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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원장 윤성현)은 12월 20일 교육원 의장대와 자치경비대·훈련함 의무경찰 53명이 참석한 가운데『의무경찰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의무경찰의 활기찬 병영생활과 단결심 고취 및 사기진작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자』는 교육원장 특강을 시작으로, 체육활동·영화감상 및 저녁만찬·레크레이션 순으로 진행되었다.올 한해 해양경찰 의장대는 여수거북선축제 및 전남드래곤즈 프로축구 개막식 등 총 43회에 걸친 전국 주요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여 절도 있고 멋진 공연으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교육원 자치경비대와 훈련함 의무경찰은 교육원의 안전과 교육생들의 함정실습을 성실히 보조하여 그 노고를 치하 받았다.이날 의무경찰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의경들과 함께 땀 흘리며 보람된 시간을 보낸 윤성현 교육원장은 “해양경찰에 복무중인 의무경찰은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자랑스러운 역군으로 자긍심을 갖고 즐겁고 활기차게 생활해 달라” 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한편 지난 11월 초 제10대 교육원장으로 취임한 윤성현 교육원장은 취임 40여일에 불과한 지금까지 의무경찰, 교육생, 용역직원, 여경등과 격식 없는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며 교육원 내 소통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7-12-21 14:47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와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가 결혼장려 및 고비용 혼례문화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KAC 포티웨딩’ 1호 커플이 탄생했다.예식의 주인공은 직업재활시설 근로훈련생 커플로 12월 23일 14시 김포공항(달항아리 주변)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한 웨딩마치를 올린다.결혼식에 참석한 하객 전원은 빨간 모자를 착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띄울 예정이며, 주례사 없이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과 한국공항공사 사장의 덕담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이번 1호 커플은 경제적인 이유로 혼인신고 후 예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 부부로 작지만 뜻있는 결혼식을 원하는 마음이 ‘KAC 포티웨딩’ 목적과 맞아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1호 커플의 김포공항 결혼식을 시작으로, 김해공항에서 2호 커플이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23일 이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www.ppfk.or.kr) 새로운 커플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한국공항공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합리적인 결혼문화가 우리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전국 3개 공항(김포, 김해, 제주)에서 결혼식을 추진하고 있다.최근 웨딩컨설팅 업체가 발표한 2017년 결혼비용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결혼한 신혼부부 1000명의 평균 결혼비용은 2억6332만원으로 이중 주택마련 비용이 1억8000여만원을 차지한다.양 기관은 이러한 고비용 혼례문화를 개선하고 결혼친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결혼식 장소부터 예식진행, 피로연, 신혼여행비 등 결혼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7-12-21 14:28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개그맨 이윤석씨를 ‘아빠육아참여 및 임산부 배려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육아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불량 아빠’의 대표 아이콘이었던 이윤석씨가 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 아빠들에게 ‘이윤석도 하면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윤석씨는 만삭의 몸이 되어 집안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등 임산부 및 육아 체험 미션을 직접 수행하고 인증샷과 소감을 공유할 예정이다.협회는 아빠육아참여 확산을 위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함께하면 든든육아’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에서 임산부 배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임산부 가방고리를 배포하고 임산부 배려석 양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이 같은 공익적 활동을 국민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현재는 육아에 서툴지만 육아 골든벨 도전을 위해 밤 새워 공부하고, 아들을 유모차에 태워 가족마라톤에 출전하는 등 육아아빠로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는 이윤석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이윤석은 “육아에 부족한 제가 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는 소식에 의아했는데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었다. 국민아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와주는 아빠에서, 함께하는 아빠로’를 외치며 협회 홍보대사로서의 실천의지를 다졌다.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육아에 서툰 아빠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이 되길 바라며, 아빠육아참여와 임산부 배려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방송에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된 ‘함께하면 든든육아’ 캠페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6%가 캠페인 참여 후 아빠의 가사 및 육아참여가 향상되었다고 응답했으며, 92%가 아빠육아 실천 캠페인이 아빠들의 육아

문화 | 손혜철 | 2017-12-20 11:26

(사)한국다문화센터(대표 김성회)는 오는 20일(수요일) 오후 5시 ‘다문화음식송년회’를 서울 중구 중림로 한국다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송년회는 18개국의 다문화 가정으로 구성된 레인보우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단원 학부모님들이 직접 참여하여 자국(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중국, 네팔, 몽골, 이라크, 독일, 나이지리아, 대만, 캐나다,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미국, 영국, 인도, 한국)의 전통음식을 준비할 예정이다.이날 선보일 음식으로는 한국의 떡, 김밥과 잡채, 중국의 춘권, 베트남 쌈과 쌀국수, 네팔 만두 서모사와 커리, 독일‘curry wurst', 러시아 'pirozhki' 등 18개국의 전통음식이다. 네팔식당을 운영하는 단원의 아버지(K.P.Sitoula)는 “한국에서 다문화음식송년회를 통해 네팔의 만두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기대했으며, 다문화음식송년회를 준비 중인 장미아 레인보우합창단장은 “각 국의 전통음식을 나누며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09년 창단한 레인보우합창단은 올해 한국 천주교 초청 로마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공연, 2016년 뉴욕 UN본부 초청 ‘세계 평화의 날’ 기념식 공연,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여수세계박람회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 서며 다문화 홍보대사 역할을 해왔다.

문화 | 김주연 | 2017-12-19 09:33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대니얼 시버그, 출판사 : 교보문고“삶의 질 개선 프로젝트 28”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디지털 기술이 발전해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디지털기기의 노예화가 되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구글의 수석 마케팅 매니저이자 오랫동안 언론에 종사하며, 디지털 기술을 주도적으로 소개해 온 저자는 디지털에 함몰되지 않은, 진짜 스마트한 삶을 살아가는 지침으로, 현명한 디지털 습관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에서 디지털 기술로부터 독립된 삶, 스마트폰의 노예처럼 살지 않는 삶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이 책은 하루 종일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의 중독 내지는 디지털 비만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를 위해 크게 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1단계로 “인지”라는 주제로 디지털 중독자인지에 대한 점검을 이야기 하고 있다. 2장은 2단계로 “시작”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기기와 의도적으로 멀어지는 연습을 하도록 안내해 주고 있다. 3장은 3단계로 “연결”이라는 주제로 디지털기기에 빼앗겼던 삶의 주독권을 회복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4장은 4단계로 “활성화”를 주제로 지솟 가능한 디지털 다이어트 전략을 제시해 주고 있다.디지털 다이어트를 위해 약 4주의 스케줄을 마련해 매일 해야 할 실천방안을 정리하고, 28일은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여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일별 계획을 진행하면서 스스로 실행해 볼 만한 실천법을 찾기 쉽게 ‘Action'이라는 부분을 마련해 두고 있으며, ‘다이어트Tip!’을 통해 하루하루 계획을 실천하다가 지루해지거나 색다른 것이 하고 싶을 때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특별한 방법을 제시하고도 있다.디지털 기술은 세계를 더욱 가깝게 만

문화 | 전형구 | 2017-12-18 09:06

공무원연금공단 대전연금센터(정재성 센터장)에서 오카리나를 봉사를 하고있는 이은자 전 옥천교육장은 년 4회 부활원을 방문하여 생활인들과 하나되는 시간을 12월 1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했다.이변엔 마술상록봉사단(홍승오단장)의 고희정, 김정대, 장기호 마술사가 참여하여 링마술, 지폐만들기, 스카프 꽃나오기 깃털색깔변신 등 공연은 생활인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즐거워했다.또한 오카리나상록봉사단(김태중 단장)은 김태중, 안은자, 이민영, 강은희, 송인자, 박을규, 고영숙, 이미정, 이현숙, 김금주등 10명이 남행열차, 낭랑18세, 찔레꽃, 크리스마스 캐롤메들리 오카리나 합주와 김태중 단장의 목로주점 독주도 선보였다.이은자 금발소녀는 장녹수, 내 나이가 어때서 색스폰 연주로 생활인들과 신바람 났고, 특별 출연으로 대전유평초 김수연 학생(6학년)의 마법의 성 독창으로 모두가 하나되었다.특히, 156명 생활인 전체를 남자 2팀, 여자 2팀으로 나눠 무대에 서서 아파트, 기쁘다 구주오셨네, 내 나이가 어때서, 진정코 난 몰랐네 등 노래 실력을 뽐냈고, 마지막으로 대전한밭교회 김영길목사의 축도와 생활인들이 좋아하는 선물(빵, 음료, 쵸콜릿, 귤, 떡) 1봉지씩 나눔으로 위로고연 순서를 장식하며 내년 2월말에 다시 만남을 약속했다.부활인이여!인생을 사랑과 감사로 아자아자 파이팅!> 이란 무대앞 현수막 글귀처럼 인생을 희망과 꿈으로 꽃피우기를 바란다.

문화 | 이한배 | 2017-12-16 18:40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비혼(非婚)’ 에 대한 소통 포럼을 방송한다.최근 ‘20~40대 미혼남녀 1,325명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남성의 74.3%, 여성의 92%가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처럼 우리나라에서 비혼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이날 패널로 참석한 류시현(방송인)은 “한 연구결과 비혼자의 80%가 비자발적 비혼이었으며 경제적 여건이 미비하거나 기회를 놓치거나 결혼제도의 부담으로 인해 비혼 상태인 사람이 많았다”고 말했다.또한 김헌식(문화평론가)는 “우리나라 비혼인구증가 이면에 비자발적인 비혼을 유발시킨 결혼의 현실적 문제와, 2030세대의 가치관 변화 등 다양한 외부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 밖에도 유승민(사회자), 이정수(개그맨), 유승민(아나운서)가 참석해 최근 비혼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와 그 원인, 그리고 비혼 인구의 행복지수와 결혼 생활에 대한 리얼하고 유쾌한 소통포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방송은 12월 14일(목) 딜라이브(서울경기케이블티브이) 채널 1번에서 저녁 8시에 방영된다.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결혼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와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며 “이번 포럼을 통해 비혼에 대해 알아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저출산에 다양한 해법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7-12-14 15:40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달 23일 공동주최한 ‘제3회 밥먹자 중기야: 4차 산업혁명 리얼소통 컨퍼런스’에서 전세계 소외된 이웃들과 실체적인 사랑을 나누는 비영리 사단법인 오픈핸즈(Open Hands)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컨퍼런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나눔의 의미를 담은 특별 선물 이벤트를 진행했다.이 날 진행된 선물증정 이벤트가 특별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픈핸즈에 후원한 금액을 통해 선물제작이 이루어졌을 뿐 아니라, 필리핀에 정수필터 설치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후원금으로 설치될 정수필터는 필리핀의 50여 가구가 향후 1년 간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제공하게 된다.컨퍼런스의 기념품으로 증정된 선물은 오픈핸즈의 위생교육 파트너인 테라피 코스메틱 브랜드 쉭앤칙이 도맡아 준비, 천연 아로마 오일과 시트로넬라 허브 비누로 구성된 패키지를 선보였다.‘4차 산업혁명 리얼소통 컨퍼런스’는 구글이 선정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가 기조 강연자로 참여했으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중심의 차세대 기술 및 성공사례 공유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성장을 위한 모멘텀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개최됐다.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 및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협력 후원사업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 컨퍼런스 주최 측은 글로벌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사단법인 오픈핸즈는 선물로 증정된 수제 허브 비누를 가지고 지난 달 말 필리핀 까비테 시티에 방문, 필리핀 아이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위생교육을 진행해 한층 더 선물의 의미를 더했다.

문화 | 손혜철 | 2017-12-14 14:49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12월 14일(목)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5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협회 모범직원 표창과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2017년도 사업보고,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협회는 2017년 인구사업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조직 재정비를 단행했으며, 이에 대한 성과로 언론 지지기반 확대, 지역사회 네트워크 통한 인식개선 사업의 핵심역할 수행, 저출산 인식조사로 인구이슈 공론화 등의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2018년도는 인구사업을 위한 허브기관으로서 협회 추진 사업을 더욱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사업 추진방향은 △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사업 활성화 △ 저출산 대응 홍보 강화와 협회 브랜드 향상 △ 임신‧출산‧육아 정보제공 및 가족친화 사회분위기 조성 △ 성‧생식보건 향상과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 기관 운영 프로세스 개선 및 역량강화이다.특히, ‘18년도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비용 양육문화 개선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혼자하면 힘든육아, 함께하면 든든육아’를 위한 육아 실천수칙도 공모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 속 초기 임신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 임산부 배려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2018년도 본부와 13개 시도지회를 포함한 협회 세입‧세출 예산 총규모는 805억 8,820만원이다.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올 한해는 인구사업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외부 환경과 상호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내년에는 그 틀을 바탕으로 우리사회가 저출산을 극복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한편, 협회 부회장인 김의숙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지난 9월 IPPF(International Planned Parenthood Federation, 국제가족계획연맹) 아‧태지역 재무이사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부터 2년간이다.IPPF는 세계 1

문화 | 손혜철 | 2017-12-14 14:32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윤성현)은 12월 13일 해양경찰 국가R&D 사업으로 개발한『나노구조체1)를 이용한 유수분리 기술』을 국내 벤처기업인 ‘청수인더스트리(주)’ 에 기술 이전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이전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문명운 박사 연구팀이 해양경찰청 국가R&D(해양오염및해양경비지원기술사업) 재원으로 약 2년 만의 연구개발로 일군 매우 흥미롭고 획기적인 성과이다. 이 기술은 물은 통과하고 기름은 투과하지 못하는 ‘나노기술기반 기름뜰채’를 통하여 해양에 유출된 기름과 물을 바로 분리하여 기름만을 제거하는 신기술로써 기존의 해양오염방제산업을 바꾸고 세계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내다봤다.다공성 친수 소재 표면에 산소플라즈마 공법2)을 이용한 획기적인 해양오염방제기술로 평가되고 있는 이 기술은 초미세 돌기물 구조를 가지는 나노구조체를 만들면, 뜰채의 표면이 물과 먼저 결합해 물막을 형성시켜 중력에 의해 물은 뜰채 구멍 사이로 빠져나가지만 기름은 구멍을 통과하지 못하여 쉽게 물과 기름을 분리 할 수 있는 원리이다.한편 이러한 기술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문명운 박사는 지난 12월 4일, 제26회 다산기술상 공공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기술이전 규모는 선급기술료 총 12억원(경상기술료 별도, 매출액의 3%)으로 청수인더스트리(주) 에서 상용화할 계획이며, 2020년 기준 세계적으로 약 134억 달러(약 15조 2000억 원), 국내 약 8,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해양방제시장에서 사업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나노구조체 이용 油水분리 기술이 상용화 되면, 해양오염방제에 적용되는 기술을 이용하여 기름 방제를 지금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고, 외국 방제장비의 수입 의존에서 벗어나, 차세대 방제기술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1) 친수성 소재의 표면을 나노크기(머리카락보다 8만배 정도 작은 크기)로 깍

문화 | 손혜철 | 2017-12-13 17:13

어느덧 2017년도 저물어간다. 지금 이 순간 가장 홀가분한 마음으로 연말연시를 맞이할 사람은 수능이 끝나고 학업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수험생들일 것 같다. 20대가 시작된다는 설렘과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그동안 공부하느라 미뤄왔던 피부 관리를 위해 피부과를 찾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수능을 준비하면서 겪은 수면 부족과 불규칙한 생활 습관, 스트레스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사춘기 때부터 시작된 여드름이 심해진 수험생들이 많을 것이다.맑고 깨끗한 피부로 캠퍼스를 거닐 꿈에 부풀어 있다면 이제부턴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지친 피부에 활기를 넣을 수 있도록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골라 잘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여드름 증상이 심하고 반복된다면 이 같은 노력만으로는 여드름을 해결하기 어렵다. 대학 입학을 앞두고 여드름을 어떻게 치료하면 좋을지 유성선병원 스킨센터 조아영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사람마다 원인과 증상이 달라 … 맞춤형 치료 및 관리가 중요여드름은 한 가지 원인보다는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사춘기가 되면 안드로겐의 분비가 증가해 피지선의 활동이 왕성해진다.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고 모공이 각질로 막히면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피부에 정체돼 좁쌀 여드름이라고 불리는 면포가 된다. 이곳에 여드름을 일으키는 세균이 증식하면 염증성 여드름이 발생한다. 또, 요즘에는 학창시절부터 메이크업을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화장품에 포함돼 있는 성분이 여드름을 일으키는 경우도 적지 않다.여드름은 사람마다 발병 원인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고 생활 속 여러 가지 요인들에 의해 악화된다. 잘못된 여드름 관리 상식을 따라 하거나 혼자서 여드름을 짜는 행위 등을 피하고, 피부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과 진료를 통해 개개인의 상태에 알맞은 맞춤형 치료 및 관리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만성적 여드름,

문화 | 손혜철 | 2017-12-13 14:48

이웃사랑국민운동중앙본부(총재 권영욱, 영서의료재단 천안충무병원・아산충무병원 회장)부설 천안중등야간학교(교장 염남훈)가 지난 8일(금) 오후6시부터 9시까지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위치한 천안컨벤션센터에서 사랑, 나눔 그리고 희망이라는 주제로 2017천안중등야간학교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밤(후원회장 강경호, 추진위원장 최영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 유창기회장,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임영묵공동회장, 한민족세계화운동본부 최문기이사장, 천안시건축사회 안광석회장・한민규총무・ 황규철 재무, (주)그린아산 정상국대표이사, 개미인력개발(주) 김상철대표이사, 더불어민주당 천안갑지구 한영신여성위원장, 기아오토큐성성점 염태선대표, 참사랑봉사네트워크 김형래회장 등 내빈과 교사, 학생, 기별동창, 후원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운영경과보고, 축하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최영식 (주)대륙정공대표이사) 추진위원장은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자원봉사 선생님과 후원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랑과 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희망잔치를 마련했다” 면서 “여러가지로 바쁘신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꿈과 희망의 밑거름이 되어 주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천안교육장을 역임한 대한적십자사충남지사 유창기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여러분들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주역이라고” 격려했다.천안중등야간학교 염남훈 교장은 “무엇보다 복지사회 실현은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이다”면서 “어두운 그늘이 사라지는만큼 밝은 양지가 넓어지는 이치와 같이 우리사회 전체가 풍요롭게 변화되는 만큼 우리 개개인의 풍요로움도 더 커질 것”이라고 자원봉사 교사와 후원자들에게 찬사를 보냈다.황미숙 나라사랑봉사단 총무의 연출과 오정화 행복웃음코

문화 | 손혜철 | 2017-12-12 09:47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윤성현)은 청렴과목과 동료상담사 과정을 전담하고 있는 인재개발과 김성완 교수가, 12월 8일 일반국민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제1회 청렴 교육 강의경연대회에서 대상(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김성완 교수는 이번 경연대회에서 “청바지”(청탁금지법 바로 지금부터)라는 주제로 총 참가자 140명 중 24명(공직부문 14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예선을 무난히 통과하고,국내에서 내노라하는 청렴강사들이 진검승부를 펼치는 본선에서 김범일 청렴연수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들로부터 “더 이상의 코멘트가 필요 없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 강의다”라는 호평을 들으며 당당히 대상을 거머쥐었다.2017년 6월 2일 해양경찰 최초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전문강사로 등록된 김 교수는, 현재 세관공무원 등 공직자뿐만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반부패 법령 및 제도․소양 등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2017년 교육원 훈련함(3011함)에서 실시한 싱가폴 국외훈련에서 청탁금지법을 주제로 영문 강의를 진행하였고, 2016년에는 교육원 최우수 교수요원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김성완 교수는 “1년간의 노력이 대상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현재「청렴성과 해양현장업무 역량 상관분석」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작성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현장감 있는 청렴정책 추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문화 | 손혜철 | 2017-12-11 15:30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은 고위험 임산부 임신․출산 사례집 ‘엄마는 히어로’를 제작·배포한다.이번 수기 사례집은 지난 10월 진행된 고위험 임산부 임신출산 수기공모전에 당선된 엄마들의 13가지 사례가 게재 되었다.‘7번의 시술, 그리고 4번의 유산 끝에 5번째 임신, 첫아기를 만나다.’ 사례에서는 철저한 식단 및 생활로 임신성 당뇨를 관리하여 건강한 아들을 출산,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걸 보여준 사례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그리고 만성신부전증 환자로 임신중독증까지 힘들고 멀었던 여행 끝에 얻은 27주, 940g 작지만 세상에서 가장 예쁜 딸을 출산한 산모는 ‘꿈같은 기적’을 선물 받은 기쁨과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또한 그 외 11개의 다양한 고위험임신 사례가 수기 사례집에 게재 되었으며 고위험임산부의료비지원사업 블로그 (http://blog.naver.com/help-moms)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이번 수기사례집은 임신·출산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제작되었다”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을 통해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 경감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7-12-11 14:52

이 책은 어느 날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불치병 진단을 받게 된 저자의 실례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 병은 염증이 골반에서 시작하여 척추로 번져 결국 등이 굳어버리는 류머티즘 질환의 일종으로 병이 진행됨에 따라 그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지만, 병원에서 그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하지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그는 낙심하지 않았고 일단 병원에서 퇴원하였다. 그리고는 그는 가까운 호텔에 방을 잡았고, 코미디와 몰래카메라 비디오를 빌려다 보면서 실컷 웃었다고 한다. 그렇게 웃고 나니 참을 수 없었던 고통은 사라졌으며, 고통으로 잠을 잘 수 없어 진통제를 맞고 잤지만, 진통제의 도움 없이도 편하게 잠들 수 있었다.웃음의 효과는 의사들에 의해서도 확인 되었으며, 웃음이 결국 그의 병을 몰아내게 되었는데, 이후 의학계에서는 웃음의 치유력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게 되었다.저자는 “웃음은 유효기간이 없는 최고의 약이며, 병을 막아 주는 방탄조끼다”라면서 웃을 것을 전달하고 다녔다.이 책은 모두 여섯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웃음으로 난치병을 치유하다_나의 회복기”라는 주제로 저자가 겪었던 사례를 통해 웃음의 효과를 이야기해 주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인간의 열망에 대한 응답_플라시보 효과”라는 주제로 웃음과 플라시로 효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세 번째는 “웃음과 장수_슈바이처와 카잘스의 교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네 번째는 “고통은 적이 아니다_인체의 자연적인 메커니즘”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다섯 번째 “의학적으로 증명된 질병은 고작 26가지_3000명의 의사들로부터 배운 것”이라는 주제를 통해 대부분의 병은 충분히 치유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여섯 번째 “인간의 자기 치유력_웃음과 긍정은 유효기간이 없는 최고의 약”이라는 주제를 통해 웃음이 주

문화 | 손혜철 | 2017-12-11 09:02

12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 집 누리홀에서 문학사랑협의회 ‘제127회 문학사랑 예술축제’를 개최되었다.사단법인 문학사랑협의회는 1977년 4월 20일 ‘문학사랑’ 창간호를 발간한 이래, 대전문학의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 문학사랑은 현재 121권 발간하였으며, 126회의 문학축제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시인, 수필가 소설가의 꿈을 키워주는 다양한 문학행사를 추진하기도 했다.문학사랑협의회 리헌석 이사장은 ‘오래전 대보름 전날이면, 단단한 얼음장 밑을 깨고 허기진 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던 어머니의 그 아련한 모습 때문이었는지, 오늘날 생명에 관한 시를 쓰는 시인이 된 것은 아닌가. 요즘 들어 부쩍 문학인으로 걸어온 시간들을 뒤돌아보며 간간히 어머니의 삶과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라며 창간 40주년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소회를 밝혔다.이날 제16회 정훈문학상 대상으로는 최자영 시인이 수상했으며, 작품상 심장근 시인이 수상했다.창간 40주년 기념 문학발전 공로상으로는 김명동 시인(한국문협영동지회장), 윤인환 시인(한국문협 화성지회장), 이찬로시인 (한국문협 대전동구문학회장)문인들에게 돌아갔다.올해의 예술가상으로는 김애리(화백), 이동우(서예가), 허진주 (가수), 김응길(시인), 류환-조예진(행위예술)의 예술가들이 수상했다.한국인터넷문학상에는 제64회 인터넷문학상 - 권영국 시인, 김영수 시조시인, 제65회 인터넷문학상 - 배경숙 아동문학가, 백혜옥 시인, 서민기 시인이 수상했다.문학사랑 신인작품상에는 제103회 신인작품상 이선희, 이승돈, 허준혁 시인, 노연자, 심운섭, 한상은, 수필가제104회 신인작품상 유문길 이근희 최상현 시인, 김숙희 변지섭 이경옥 수필가, 조세원 소설가가 수상했다제 2회 독서감상문 시상에는 금상 신정임, 이단비 씨가 은상에는 박지나 씨가 수상을 했다.

문화 | 이경 | 2017-12-10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