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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 및 의료관광도시 부산 글로벌 인지도 향상을 위해 부산의료관광 홈페이지(www.bsmeditour.go.kr)를 전면 리뉴얼하고 29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주요 개편내용으로 기존 와이드 형태를 상하형 스크롤 방식 디자인으로 구현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반응형 웹 구축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 적합한 화면 비율이 자동 적용되어 모바일을 주로 사용하는 외국인들의 웹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언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5개 국어로 제공한다.또한, 1:1 상담시스템을 구축하고 상담 알림 기능을 통해 실시간 응답으로 소통 기능이 강화된다. 오프라인으로 신청을 받던 컨시어지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고 진행 상황 확인이 가능해져 이용객의 편의성과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효과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였고, 의료기관과 관련 업체 사용자별 권한을 부여하여 개별자료 관리와 홍보도 할 수 있다. 의료관광 단일·패키지 상품 등록 시 해외 온라인 상품판매 사이트와 연계 등록되어 온라인으로 상품 구매가 가능하도록 구축됐다.홈페이지에서는 의료정보 외 부산 웰니스 관광지, 숙박, 축제, 교통, 등 분산된 관광 정보를 통합 제공해 부산의 의료․관광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신뢰도 높은 의료관광 정보 제공을 위하여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유치업체의 정보를 전부 재조사했다”라며, “부산의 의료·관광 인프라 정보 채널 일원화로 부산의료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한편, 부산시는 의료관광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으로 기존 페이스북 외에 채널별 사용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으로 확대 운영하여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해외 홍보를 강화,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부산시 | 이경 | 2020-01-27 13:4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시민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행한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국민 교통비 절감을 위한 것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보행‧자전거 이용 거리(1회 최대 800m 최고 250원 적립,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적립금 사용 가능)만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주관하에 전국 13개 시․도와 101개 기초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마일리지 보상기준: 대중교통 최소 월 15회 이상 이용~ 최대 월 44회 이용, 최대 11,000원 적립* 교통요금 30% 절감 : (부산시) 마일리지 20%, (카드사) 교통비사용액 10%지난해 시행한 시범사업에서는 2,105명(‘19년 12월 기준)의 시민이 참여해 월 평균 10,505원(마일리지 7,409원, 카드할인 3,096원)의 교통비를 절감하였고, 참여자 비율은 청년층 81.2%, 직장인 69%, 여성 73%로서, 교통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청년에게 시행 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되었다.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하여 ▲제휴카드사(2개사 : 우리,신한→3개사 : 우리,신한,하나) 확대 ▲가입절차 단순화(4단계→1단계) ▲마일리지 지급 기준 완화(월 44회→월 15회이상) ▲하반기 중 모바일 결제(삼성페이 등) 가능 ▲적립방법(현재 : ❶적립하기 ❷출발 → 개편 : ❶출발) 단순화 등 사용자 편의성 개선 ▲저소득 청년(차상위 계층,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마일리지 적립수준을 상향(1회, 800m당 기본 350원)하여 5천여 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가입・카드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alcard.kr)에서 가능하며, 마일리지는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앱을 내려받아 적립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큰 만큼, 많은 시민이

부산시 | 이경 | 2020-01-27 13:4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최근 패션화 창업 붐과 기술 우위 기능성 신발 산업 수요 추세에 적극 대응하고, 부산 특색의 신발 분야 청년일자리도 창출하기 위해 사상구에 위치한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창업공간인 ‘신발인가배’를 활용한 ‘신발스타트업 청년슈잡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신발인가배(Shoe in Cafe)’는 부산 산업의 상징인 ‘신발’과 경상도 내 방언이자 커피의 음역어인 ‘가배’의 합성어다. 여기에서 ‘인’은 영어(in)도 될 수 있고, 한자 사람 인(人)도 될 수 있다. 즉, 신발인들의 공간이다.신발인가배는 신발산업 원스톱 허브체계 구축과 신발산업 육성 지원을 위해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사상구에 건립한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에 입주해 있는 숙련기업의 기술노하우 전수 및 협업, 공동 클러스터 활용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최적의 창업상생공간이다.부산시는 이 창업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신발 스타트업 청년슈잡(shoe job)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 9월부터 신발 스타트업 10개사와 스타트업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액셀러레이터 1개사를 입주시켰으며, 지역 내 39세 미만 청년 14명을 취업시켰다. 스타트업 육성지원의 일환으로 청년월급(월급의 90% 이내 지원)과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유망한 지역 스타트업 선정평가를 통한 유치와 지역의 젊고 감각적인 청년근로자 매칭을 통하여 기반을 마련하였다면, 올해부터는 사업 안정화를 꾀하며 본격적으로 스타트업을 육성지원 할 예정이다. 단순히 청년들 월급만 지원해주는 것에서 벗어나 스타트업과 청년들에게 각종 컨설팅 지원과 실무에 도움이 되는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하여 부산 신발업계에서도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주관기관인 (재)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

부산시 | 이경 | 2020-01-27 13:43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지방정부 최초로 열흘간의 일정으로 26일 남극체험단을 파견했다. 극지분야 교류협력을 위해 남극 관문도시인 칠레 마젤란주와 MOU도 체결한다.주요일정으로 남극체험탐험대는 1월 26일 부산을 출발하여 1월 28일 오후 4시(한국시간 29일 오전 4시) 부산-마젤란주와의 MOU 체결식에 참여한다. 29일에는 푼타아레나스 주요시설을 시찰한 뒤 30일 남극에 들어가 세종과학기지를 방문하고 남극 생물 서식지 시찰 및 남극 내 연구활동 참여 등 일정을 소화하고 2월 7일 한국으로 귀국한다.이날 출정식에서 남극체험탐험대장 이동화 (사)극지해양포럼 부위원장은 “남극을 탐험하는 것은 인생이 바뀌는 경험”이라며 “청소년은 미래의 극지 세대이며 부산을 동북아 극지 관문도시로 이끌 인재들로서 진정한 부산의 미래는 부산을 만들어 갈 청소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남극 탐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도 덧붙였다.이동화 대장의 말은 들은 4명의 청소년들은 모두 상기된 얼굴이었다. 특히 극지체험탐험대원 김민서 양은 “평소 기후변화에 관심이 많아 국제기구에 일하는 것이 꿈이었다.”면서 “남극의 환경을 관찰해 지구의 기후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출정식에 배웅나온 가족에게 잘 다녀오겠다는 말을 할 때도 설렘과 기쁨이 가득한 모습이었다.이날 오거돈 시장은 SNS 메시지를 통해 직접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지자체 최초의 남극 방문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해수부장관 시절 과기부 담당이었던 극지 관련 업무를 해수부로 이관하고, 장보고 과학기지 건설, 쇄빙선 아라온호 건조를 결정했던 일을 회상하며, 그동안 준비해온 성과의 축적이 역사적인 극지 방문으로 이어졌다며 감격했다. 아울러, 지금껏 변화에 뒤처져 오던 부산이 4차 산업혁명, 부산대개조 등에 이어 극지시대를 선도할 관문도시로서의 도전까지 미

부산시 | 이경 | 2020-01-27 00:04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옥외광고, 라디오 캠페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역화폐 동백전 홍보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MBC 에 출연 중인 부산 출신 배우 이시언 씨를 모델로 하는 동백전 TV 광고를 곧 선보인다.시는 최근 광안리 등 부산 현지에서 로케이션 광고 촬영을 마친 상태다. 동백전 TV광고는 1월 말까지 심의를 거친 후, 2월 초 공식적으로 지상파 3사 광고방송으로 론칭할 예정이다.이시언 씨는 부산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졸업했다.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영업자인 아버지와 친구들과 함께 출연해 애환을 공감해 왔으며, 지역소상공인 살리기라는 동백전의 발행 취지에 크게 부합하는 등 모델 선정에 크게 영향을 주었다. 또한 이시언 씨의 이미지가 젊은 층과 노년층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장점 등이 동백전 모델 선정에 크게 고려됐다.시는 이시언 씨가 가진 광고모델로서의 효과를 최대한 이끌어내 동백전 홍보를 전방위로 진행한다.우선 시는 이번 촬영과정 중 제작한 방송광고 메이킹 필름을 22일 시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인 등 SNS 매체와 동백전 공식 블로그에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아울러 이시언 씨 이미지가 삽입된 카탈로그와 포스터 등 동백전 홍보물을 새로 제작하여 관계기관에 배포하는 등 후속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지하철 음성안내와 버스중앙차로 필름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진행하여 동백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한편, 설 연휴를 앞두고 시와 의회에서는 대시민 캠페인을 펼치는 등 동백전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오거돈 시장의 경우 각종 행사와 회의 석상에서 동백전 사용을 지속적으로 홍보·요청하는 등 시가 온 힘을 모아 동백전 홍보에 힘을 기울이는 모습이다.이러한 응원과 홍보 노력에 힘입어 동백전 총 발행액이 22일(자정 마감 기준)까지 1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빠른 속도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에도 시는 앱 회원가입과

부산시 | 이경 | 2020-01-23 10:53

부산시(시장 오거돈)에서 운영하는 부산스마트쉼센터(해운대구 소재)에서는 2020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할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를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으로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을 방문하여 생애주기별 맞춤내용으로 과의존 예방교육을 495회 하고, 취약계층 및 일반가정의 과의존 위험군 85명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스마트폰 선용교육과 정보통신기술 분야 진로·적성 탐색 등 활용중심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축제와 연계한 이동교육·상담도 6회 실시한다.부산스마트쉼센터에서는 이와 같은 사업을 함께 수행할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를 모집하며, 2월 3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응시자격은 상담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 소지자 또는 상담 관련 전공학과 석사과정 및 실무 경력 2년 이상인 자 등이다. 제출서류, 선발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쉼센터(http://www.iapc.or.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부산스마트쉼센터(☎051-744-7755)로 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뿐만 아니라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뜻있는 많은 인재가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1-23 10:52

설 명절 연휴, 겨울 철새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낙동강하구에코센터(센터장 이영애)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휴무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방시간은 평소와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5시까지이다. 연휴 다음날인 28일은 휴관한다.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을숙도 철새공원 내에 위치해 부산에서 철새를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주요 탐방 장소로는 을숙도 생태공원,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전시실, 탐방체험장 작은도서관, 을숙도 철새공원 등이 있다.을숙도 철새공원은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 문화재 지정구역으로 겨울철에는 약 15종의 철새가 모여드는 곳이기도 하다. 에코센터 2층 전망대와 을숙도 남단에 위치한 남단탐조대에서는 겨울 철새를 가장 가까이 탐조할 수 있다. 특히 탐방체험장과 남단탐조대까지는 전동카트가 운행돼 관람객들의 이동을 돕고 있다. 이용료와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다.이영애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설 연휴를 맞아 에코센터 및 남단탐조대에서 겨울의 진객 고니의 화려한 비상을 볼 수 있으니 많은 시민분들께서 가족과 함께 낙동강하구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1-23 10:5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남극 관문도시 칠레 마젤란주(주도 푼타아레나스)와 현지시간 1월 28일 오후 4시(한국시간 29일 오전 4시) 마젤란주 청사 회의실에서 극지 분야 교류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박진석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 및 (사)극지해양미래포럼 극지체험탐험대원, (사)극지해양미래포럼 극지연구소 진동민 기획부장 등이 참석한다.마젤란주와 극지분야 업무협약(MOU) 체결은 2017년에 장보고과학기지의 관문도시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와 극지 분야 업무협약(MOU) 체결을 한 이후 세종과학기지의 관문도시 푼타아레나스가 속한 마젤란주와의 후속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이다.부산시는 이를 계기로 향후 양 도시 간 극지 관련 우수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고 다른 기관들의 교류협력을 촉진하고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행사는 (사)극지해양미래포럼의 남극체험탐험대원 청소년 4명도 함께 한다. 지난해 12월 26일 부경대에서 청소년 550명이 참여한 극지 상식 및 골든벨 대회를 통해 20명을 선발, 30일 심층 면접을 통해 4명의 청소년이 again 1985 남극체험탐험대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고교생 남극탐험대는 국내 처음이며, 모든 비용은 극지해양미래포럼이 민간단체 후원 등을 받아 부담한다.부산시는 박진석 해양수산물류국장이 남극방문에 동행한다. 박진석 국장은 부산시와 남극관문도시인 마젤란주 간 극지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양 도시 간 다양한 교류방안을 관계기관과 논의할 예정이다.남극체험탐험대장은 (사)극지해양미래포럼의 이동화 부위원장이 맡는다. 이동화 부위원장은 1985년 11월 16일 한국 최초로 남극땅을 밟은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의 남극관측탐험대원으로, 세종과학기지 건설에 참여하고 1차 월동대원을 지내는 등 남극 전문가이다.한편 탐험대는 지난 8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남극 방문에 부산시 관계자들도 동행하기 때문이다. 발대식에서 오거돈 시장은 “이제 세계는 해양의 시대를 넘어 극지의 시대

부산시 | 이경 | 2020-01-22 14:19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복지정책의 신뢰성을 높이고 재정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예방 대책을 수립·시행한다.사회보장급여란 국가 또는 지자체가 사회보장을 위해 국민에게 제공하는 현금, 현물 등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의료급여 등이 대표적이다.올해 부산시 복지분야 예산은 5.1조 원으로 전체 예산 12.6조의 40.1%에 이른다. 저출산·고령화로 향후 복지예산이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부산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복지 부정수급 발생으로 인한 형평성 문제와 재정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제도를 정비하여 부정수급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부정수급 예방 전담 TF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구·군의 부정수급 예방 노력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구·군의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에 대해 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통해 부정수급 예방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교육·홍보를 강화하여 부정수급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나선다.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인재개발원 등 전문 교육기관에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며, 전문강사 특강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수급자 대상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며 안내문을 제작·배포하고 ▲모바일 콘텐츠, 옥외게시판 및 부정수급 집중 ·자진 신고 기간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실시 등 대국민 홍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마지막으로 상벌을 강화하여 실효성을 제고한다. ▲부정수급 수시·정기 점검을 통해 부정수급을 상시 적발할 예정이며 ▲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적극 고발·수사 의뢰 조치를 하는 한편, 재산압류, 체납처분 등 강력한 수단으로 환수한다. 또한, ▲주민 자율감시 강화를 위해 ’복지수당 지킴이단‘을 구성·운영하고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

부산시 | 이경 | 2020-01-22 08:46

이번 설, 화명수목원을 방문하면 다채로운 민속놀이 체험이 기다린다!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소장 방수용)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위한 민속놀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은 설날 당일(25일)을 제외하고,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입장은 오후 4시에 마감된다.중앙광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민속놀이체험마당이 열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널뛰기와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굴렁쇠, 활쏘기, 팽이치기, 고리 던지기 등 지금은 체험하기 힘든 우리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또한, 어린이 동물 학습장과 숲속 도서관, 숲속 쉼터에서는 다양한 숲 문화체험도 진행된다.특히 전시 온실에서는 방문객들이 겨울에도 온화한 정취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수목이나 초화에 관심이 있다면 숲 해설을 들어보자. 명절 당일(25일)을 제외한 개원 기간에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 하루에 3번 진행되는 숲 해설은 도심 속 숲에서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오전 11시, 오후 3시에는 초등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자연물 만들기도 운영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에 전화(☎051-362-0261)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1-22 08:4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1일 오후 3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감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으로 감사위원회의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지난해 7월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시장 직속의 합의제 감사기구 ‘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감사위원회는 기존 행정부시장 직속의 감사관을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시장 직속의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재편한 것으로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공정성, 전문성을 높여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조례 제정 과정에서 시의회가 제기했던 감사위원회의 독립성과 위원의 신분보장 등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고, 지난해 12월 대학교수,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지식이 풍부한 분야별 전문가를 비상임 위원으로 위촉하여 감사위원회 구성을 마쳤다.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초대 감사위원장은 관련 조례에 따라 개방형으로 임용된 현 류제성 감사관이 맡고 비상임위원(위촉위원)은 동서대학교 건축학과 정희웅 교수, 류승용 변호사(사법시험 제45회), 최성주 변호사(사법시험 제33회), 조민주 변호사(변호사시험 제2회), 송덕용 회계사, 부경대학교 행정학과 김은정 교수가 2020년 1월 21일 자로 위촉되어 2년간 감사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감사위원회는 월 1회 이상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감사정책과 감사계획, 감사결과에 따른 처분 결정 등에 관한 사항을 독립적인 지위에서 심의․의결한다.류제성 감사위원장은 “감사위원회가 본격 출범하여 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강화된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에 대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감사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0-01-21 09:5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공공기관 노동자이사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노동자이사제’는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및 오거돈 부산시장의 민선 7기 약속사업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노동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2019년 8월 「부산광역시 공공기관 노동자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2019.8.7.)」 공포 이후, 시는 노동자이사의 권한, 기관장의 책무, 임명 및 자격 등의 내용을 담은 ‘노동자이사제 세부운영지침’을 최근 제정하여 본격적으로 제도를 추진할 계획이다.‘공공기관 노동자이사제’는 기관 소속 노동자가 본연의 일반업무를 수행하면서 일반 비상임이사 자격으로 이사회에 참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는 제도다. 노동자이사는 비상임이사와 동일하게 기관의 기본 사업계획, 조직 및 정원, 중요 규정 제·개정·폐지 등의 사항을 다룬다.시는 그간 9개 의무도입 기관의 노·사 측과 간담회(’19.10~12월)를 4회 개최하여 노사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였으며 작년 연말에 노·사·정 합의를 통해 세부운영지침을 확정하였다.이번 지침에는 노동자이사 교육, 활동시간 보장, 불이익 처우 금지, 임명절차 등 제도를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대상기관은 정원 100명을 기준으로 9개 의무도입기관(100명 이상)과 16개 재량도입기관(100명 미만)이다. 9개 의무도입기관은 5개의 공사·공단(교통공사, 도시공사, 관광공사, 시설공단, 환경공단)과 4개의 출연기관(부산의료원, 경제진흥원, 신용보증재단, 테크노파크)이며, 그 외 기관은 재량도입 기관이다.노동자이사제를 통해 노동자가 직접 경영에 참여할 경우, 기관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대시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노동자의 현장경험이 기관 경영의 주요 의사결정에 반영됨으로써 노-사 간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불필요한 갈등도 줄일 수 있

부산시 | 이경 | 2020-01-21 09:5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월 20일 오후 6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2020년 새로운 각오와 마음으로 시민행복・청렴・친절상담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한 ‘120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 120바로콜센터(이하 120콜센터)’는 일자리, 환경, 교통, 문화·관광, 복지, 여권, 차량등록, 상수도 분야 등 시정과 관련한 문의전화에 대해 신속·정확·친절한 상담으로 시민 감동을 실천하고 있다.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는 ‘120 Day’는 120콜센터가 시민행복을 위한 상담품질 향상 노력과 새로운 각오로 친절상담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날이며, 매년 120콜센터 전화번호(120)와 같은 숫자의 1월 20일에 행사를 하고 있다. 올해는 1월 20일 통합민원과장을 비롯한 직원과 관계자, 120콜센터 상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행사는 ‘시민행복·청렴·친절상담’을 실천하기 위해 120콜센터 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결의 다짐, ’19년도 상담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유공 상담사에 대한 표창 격려 및 상담사 역량강화를 위한 친절소양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부산시 관계자는 “눈으로 보는 ARS 시행으로 모바일 환경에서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과 지능형 상담시스템 도입을 통하여 상담사가 더 신속·정확한 상담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120콜센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120콜센터는 시민과 함께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도입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0-01-20 11:06

부산시가 올해 열리는 각종 축제의 일정을 공개했다.부산은 매년 시, 민간, 구․군 축제를 포함하여 총 40여 개의 축제가 개최되는 축제의 도시다.지난해 시가 주최한 주요축제는 역대 최대 관람객이 방문하였고, 축제 유료화를 통해 축제의 질적 향상, 관람객 서비스 강화 등 대체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지난해 11월 개최된 「부산불꽃축제」는 전국 최초, 최대 규모의 불꽃 연출로 유료석이 지난해 대비 33% 확대에도 불구하고 전석(8천여 석)이 매진되었으며, 이 중 일본 수출규제에도 불구하고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대만, 동남아시아 등 해외 관광객에게 1천 6백여 석을 판매하며 시장 다변화에 성공했다.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캐미컬 브라더스, GOD 등 화려한 출연진을 바탕으로 언론으로부터 올해 가장 성공한 록 페스티벌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지난해 첫 유료화를 시도한 결과, 부산이 아닌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43%, 경남, 울산, 대구 지역이 13%를 차지하여 관광객 유치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유료화 이후 6배가 넘어 협찬금을 확보하여 축제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졌다.특히,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이끌기 위해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였다. 음식을 매개로 한-아세안 시민 간 문화, 관광, 인적 교류의 장으로 이끈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는 방문객 7만여 명을 기록하는 등 시민과 외래 방문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부산의 겨울 대표축제인 「시민트리축제」, 「해운대 빛축제」 구간을 확대하고 전포카페거리 일원에서도 52일간 「서면트리축제」를 개최하여 부산 전역을 빛으로 물들이며 겨울철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50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올렸다.이뿐만 아니다. 지난해 4월 개최된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는 전국 도심 속 최대 규모의 유채꽃 단지로 9일간 총 4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며, 유채꽃밭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참여프로그

부산시 | 이경 | 2020-01-20 11:05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가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준비에 속도를 내기 시작한다.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1월 20일 「2030 부산 세계박람회 마스터플랜수립 용역」을 입찰 공고한다. 지난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가 국가사업으로 지정되고 산업부를 중심으로 범정부 유치기획단* 출범 후, 시와 정부가 추진체제를 정비하고 본격적으로 유치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다.* 범정부 유치기획단(단장: 통상교섭본부장): 4개 부처(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부산시 파견직원 14명 1국 3팀으로 구성’2030 부산 세계박람회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은 엑스포 주제개발과 유치신청서 작성, 박람회장 조성, 사후활용을 포함한 사업기본계획 용역으로 31억 원 규모의 (‘20~’21) 2개년 용역이다.* (유치일정) 유치의향 선언 (‘20.11월) → 유치신청 (‘21.5월) → 유치신청서 제출 (‘21.11월)산업부는 용역을 주관 총괄하고, 부산시는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 부산시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용역의 전반적인 지원을 한다.한편, 마스터플랜수립 용역 입찰 참가 희망 기업의 광범위한 참여와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22일 오후 2시에는 엑스포 개최 장소인 부산 북항 일원에서 용역 사전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전설명회 : 업체 현장시찰(시 어업지도선) 및 사업안내,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5층)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 관계자는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에 성공할 경우, 우리나라는 3대 행사(올림픽·월드컵·등록엑스포)를 모두 개최하는 세계 7번째* 국가가 되면서 국가・지역 브랜드를 크게 높여 부산·경남 등 제 2경제권의 부흥과 국가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며,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0-01-19 11:45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부산 방문 무슬림 관광객 15만 명 유치를 목표로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 확대, 무슬림 기도실 확충 및 운영지원 등 무슬림 친화 인프라 구축을 통한 무슬림 관광객 유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전 세계 인구의 23%(18억 명)인 ‘무슬림’은 2018년 약 100만 명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외래 관광객의 6.3%를 차지하였으며, 동남아 무슬림 인구의 지속적 증가와 경제성장에 따른 소비력 상승, 문화적 정체성에 기반을 둔 할랄 시장 확대 등으로 중국, 일본, 대만으로 편중된 방한 관광시장에서 잠재성과 향후 발전 가능성이 풍부한 관광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시와 관광공사는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정책의 초점을 무슬림 친화 인프라의 구축에 두고 다음과 같은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첫째, 무슬림 관광객의 주요 불편사항인 ‘할랄 음식’에 대한 접근 용이성 및 편의성 증대를 위해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 확대 및 친화식당 가이드북 제공한다.둘째, 하루에 5번 기도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기도실 확충 및 운영 지원으로 만족도를 높인다.셋째, 낮은 무슬림 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무슬림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유관업계(식당, 호텔 등) 대상 설명회 등을 개최한다.넷째, 한국관광공사(KTO) 해외지사와 연계해 현지 주요 행사(여행사 설명회, 소비자 박람회 등)에 참가하여 무슬림 맞춤·체류형 단체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판촉 및 홍보 마케팅 등을 확대한다.한편, 지난해 부산시는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을 서울 다음으로 많은 29개(‘17년 23개, ’18년 25개)로 확대한 바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계절별 무슬림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한류’와 ‘할랄’을 이용한 무슬림 친화 마케팅과 인프라의 적극적인 구축 등을 통해 무슬림 관광객의 부산 유치를 지속해서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1-19 11:45

부산에서는 올해 3월 ‘국내 최초’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기다리고 있다. 약 130개국이 참가할 이번 대회는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회원국이 총 229개국으로 올림픽을 제외한 단일 종목으로는 가장 많은 국가가 참여하는 메가 이벤트다. 전 종목을 통틀어 최다 회원국을 보유했다. 부산시는 역대 최고의 대회를 치르겠다는 목표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LPGA 정규투어가 개최됐던 LPGA 인터내셔널 부산(구 아시아드CC)은 미국 외 최초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공인 골프장으로 브랜드 가치를 급상승시켰으며, 명문 코스를 경험해 보고 싶은 많은 골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계절 골프를 즐기기 좋은 온화한 기후, 풍부한 관광명소와 먹거리를 가진 부산은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을 중심으로 골프 관광도시로서의 발전이 기대된다.한편, 지난해 부산에서는 여러 굵직한 국제스포츠 경기들이 펼쳐졌다.신호탄은 축구가 쏘아 올렸다. 2004년 독일전 이후 15년 만의 축구 국가대표 A매치가 6월 7일에 개최되면서 5만 명이 넘는 관중들이 아시아드경기장으로 몰려들어 월드컵을 방불하는 함성이 울려 퍼졌다.축구의 열기는 7월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코리아오픈국제탁구 대회로 이어졌다. 이 대회는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오픈대회로, 한국을 비롯해 홍콩, 불가리아, 헝가리, 스웨덴, 체코 등 30개국이 참가했으며, 연일 800~1000여 명에 달하는 탁구 팬들의 방문이 이어졌다.코리아오픈국제탁구대회는 올해 6월에도 개최될 예정이다. 3월에 치러지는 2020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이어 7월 도쿄올림픽의 전초전으로 탁구도시 부산으로의 주목도 기대된다.10월에는 대형 스포츠 경기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정규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개최됐다.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펼쳐진 대회는 국내 유일의 LPGA 정규투어로, 16개국

부산시 | 이경 | 2020-01-19 11:4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인 개별관광객의 지방 방문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0 KOREA 고토치(ご当地 *현지) 셔틀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고토치 셔틀’은 재방문율이 높고 한국을 잘 아는 일본 개별관광객들의 지역 방문을 효과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일일 여행 프로그램으로, 전용차량을 이용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관광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셔틀에는 전문가이드가 동승해 관광지 해설을 해 주고,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도 제공한다.외래관광객 실태조사(2018,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일본은 개별관광객 비중이 91.9%로 높으며, 재방문 도시로 서울을 가장 선호하고 부산이 두 번째로, 평균 체재 기간이 짧은 일본 관광객 특성을 고려할 때 1일 투어인 고토치 셔틀은 좋은 관광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고토치 셔틀은 5개 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부산시는 부산역에서 출발하여 해운대와 기장해안로를 따라 즐기는 동해안 비치 라이프 코스와 가덕대교를 지나 가덕도 해안가 절경을 감상하는 코스를 검토하고 있다. 투어코스 및 예약방법, 요금 등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컨설팅 업체와 운영대행사를 선정하여 최종 확정할 계획이며, 3월 중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일본 수출규제 조치 이후 일본 여행객 감소로 관광산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고토치 셔틀 사업을 계기로 일본 개별관광객들의 방문 유도와 재방문율을 높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일본 방문객 증가를 위한 전략적 홍보 마케팅은 물론 항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한편, 고토치 셔틀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014년 처음 2개 코스로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5개 코스 1,115명이 이용했다. 부산시는 올해 처음 참여한다.

부산시 | 이경 | 2020-01-19 11:4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훈춘시(琿春市)와 해양물류 교류협력을 추진하고자 ‘부산-훈춘 해양물류 교류협력 의향서 체결식’을 1월 17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의향서 체결식에는 훈춘시측 고옥룡 훈춘시당위원회 서기를 비롯한 오현철 훈춘국제협력시범구 관리위원회 중-러 상호무역구 관리국장, 정은철 훈춘시정부 외사판공실 주임 등 총 5명이 참석했다.교류협력 의향서는 ▲양 도시가 해양, 물류, 경제, 관광과 관련한 영역에서 교류와 협력 적극 추진 ▲양 도시에서 개최하는 해양, 물류, 경제, 관광관련 각종 행사에 적극 참가하고 편의 제공 ▲소속 공무원의 상호 방문․연수 지원 ▲해양‧물류‧경제‧관광관련 기업․연구기관․대학 등 단체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 장려 ▲양 도시를 경유하거나 연결하는 복합운송 적극 협력, 연구과제 및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시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한편, 훈춘시는 동북 3성을 배후지로 두고 러시아, 북한과 접경하고 있는 지리적 요충지이며, 중국 대륙으로 진출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관문도시로 육상과 해상 복합운송로의 기점이다.이번 중국 훈춘시와의 해양물류 교류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지난해 5월 북방도시 순방과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를 통해 부산이 신남방‧신북방 정책의 중추도시 역할을 확고하게 하기 위하여 시가 선제적으로 북방물류 개척의 지역적 교두보를 만들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오거돈 부산시장은 “훈춘은 동북아 최대의 환적항만 도시이자 물류 요충지로, 훈춘에서 교역되는 수산물 등이 부산항으로 바로 운송된다면 내륙 육상 운송거리 단축으로 시간과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실질적이고 다양한 상호협력 방안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0-01-17 15:08

감천문화마을 방문객이 300만 명을 넘으며 관광 도시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사진찍기 좋은 SNS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을 타며 부산의 대표 관광 명소로 거듭나 2016년부터 현재까지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 선정되어 2018년 258만 명보다 50만 명이 증가한 308만 명을 넘어선 것이다. 이 중 60% 이상이 외국인 방문객으로 추산되며, 특히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권 국가에서 많이 찾고 있다마을의 유명 촬영지나 예술작품 등이 이들 국가의 인기 드라마나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 등에 자주 방영되면서 방문객 수가 꾸준히 늘고 있어 감천문화마을은 내국인보다 외국인이 많이 찾는 관광지로 국제적 명성을 더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중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마을을 방문하여 ‘부산의 마추픽추 감천문화마을이 영감을 줄 것’이라 언급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6.25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산비탈에 판잣집으로 옹기종기 만든 마을이 2009년을 기점으로 문화와 예술을 가미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낙후된 달동네에서 우리나라 대표 관광 명소로 발돋움하여 더 의미가 있다.감천문화마을은 형형색색의 파스텔톤 계단식 집들과 하나로 이어지는 미로 같은 골목길, 마을 곳곳의 예술작품과 갤러리, 문화창작공간들이 한데 어우러져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불린다. 대표 조형물인 ‘어린왕자와 사막여우’와의 사진 촬영을 위해 관광객들이 종일 긴 줄을 늘어서는 모습은 마을의 또 다른 볼거리다.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국제적 관광 명소인 감천문화마을을 더욱 활성화해 한국 관광의 미래이자 매력적인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미래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1-17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