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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이 2월 14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위한 부산과 대구·경북의 협력을 호소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 13일, 부산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권 관문공항의 조속한 추진 입장을 표명한 직후라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동남권 관문공항은 5개 시도(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의 합의가 있다면 수월한 결정이 가능할 것이며, 이견이 있다면 국무총리실로 이관하여 검증하되, 조속히 결정하겠다’는 요지의 말을 한 바 있다.오거돈 시장은 정기총회에 앞서 시청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지역 상생협력과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 전략 차원에서 동남권 관문공항과 함께 대구·경북시도민의 염원인 대구통합신공항 추진 역시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를 위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어떠한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총회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해외에 나가기 위해 인천공항을 경유해야 하는 영남권 시민들은 연간 3500억 원의 추가 교통비와 시간낭비로 고통받고 있다”며 김해공항의 문제점을 또 한 번 제기했다.또한 "주민들은 소음 피해와 안전 문제, 확장성 부족의 문제를 안고 있는 김해공항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역할을 할 수 없다. 김해공항이 아닌 새로운 관문공항이 필요하다"며 김해공항 불가론을 조목조목 설명했다.아울러, "대구와 경북 인구가 500만인데 국제공항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곳에 공항을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 번 대구통합신공항 지지 의사를 나타냈다.오 시장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여하지 못한데 대한 아쉬움을 전하고, 부산의 홍보대사로서 대구·경북시도민들을 설득하는데 역할을

부산시 | 손혜철 | 2019-02-15 09:1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수산단체 및 어업인과 시민・소비자 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여 실효성과 실행력을 확보한 수산분야의 마스터 플랜인 ‘부산 수산업․어촌 혁신발전 2030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부산 수산업․어촌 혁신발전 2030계획은 4대 정책, 8대 전략, 16대 과제, 11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고 총 사업비 2조 9천억 원이 투입된다. 최초 수립된 계획(Busan Fisheris 4.0)의 재 검토과정에서 불필요한 사업과 실현 불가능한 사업을 배제하여 실효성을 제고한 결과 7개 전략과 6개의 과제, 35개 사업을 삭제하고 2천억 원의 사업비를 삭감했다.2030년까지 어업인 소득 6만 불, 연근해수산물 생산량 29만 톤, 연매출 100억 이상의 기업 500개사, 교역금액 4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였는데 이 중 연근해 수산물 생산량의 목표량이 최초 계획보다 약 6만 톤 축소된 것은 이미 연근해 수산물 생산량의 한계에 도달하였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이다.4대 정책과 주요 핵심사업 들을 살펴보면, 소비자 단체 의견을 반영하고 소비가 활성화 되어야 산업이 발전 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 ‘소비자 중심의 안전 수산물공급’ 정책을 강화하여, 수산물 이력제 및 안전성, 원산지 관리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전통어업의 위기극복 및 도심과 어촌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대수심 어장개발 사업, 자율휴어기 지원사업 등을 통한 수산자원의 확보와 직접 지원사업으로 전통어업의 해법을 모색한다.부산 수산업의 강점인 수산식품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동북아 수산식품클러스터를 조속히 완성하고 이를 국제적 수산클러스터로 육성, 세계수산식품 시장에서 부산기업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R&D부터 상품의 상용화, 보급화까지 전 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해양수산분야 TECH & BIZ 타운 조성&rsq

부산시 | 이경 | 2019-02-15 09:10

부산시(시장 오거돈) 보건환경연구원은 4학년 이상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도 보건환경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교실은 강의와 실습을 통해 보건․환경․동물 분야에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들로 운영된다. 매월 1~3회, 1회당 20명 내외를 접수받아 총 20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전화(☎051-309-2840~3)로 하면 된다.▲미생물교실(모기관찰, 올바른 손씻기 교육) ▲식품교실(식품 중 타르색소 분리) ▲약품교실(직접 제작(DIY) 화장품 만들기) ▲수질교실(간이 정수기 제작과 정수 실험, 탄산음료, 비눗물 등 피에이치(pH) 알아보기) ▲대기교실(실내공기 중의 부유세균 측정, 생활 속의 악취 및 소음 측정) ▲수의사교실(동물혈액으로 동물의 건강상태 진찰하기) 총 6개 과정이 생활 속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실습을 통한 실험 이외에도 각 팀별 실험실, 대기측정차량 등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도 가능하다.부산시 관계자는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지역 보건․환경․동물 분야의 특화된 전문 연구원으로, 이번 체험교실을 비롯한 실험실, 대기질 종합상황실, 대기질 이동측정차량 등 현장 견학이 학생들에게 관련 분야 진로체험의 기회이자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보건환경체험교실은 교육부 지정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과 부산광역시교육청 지정 ‘부산학생꿈터’로 선정되어 진로체험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부산시 | 이경 | 2019-02-15 09:09

부산시(시장 오거돈) 시립박물관은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과 연계하여 부산 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위한 ‘드림드림 박물관 교실’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박물관 교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부산의 역사를 이해하는 부산박물관 대표 문화 나눔 교육프로그램으로 2015년 처음 선보인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부산의 역사적 인물을 기리기 위하여 부산 역사 속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의 업적을 살펴보고 독립운동의 의의를 배워보는 ‘부산 역사 속 독립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부산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유물을 살펴보고, 퀴즈와 미션을 통해 내용을 이해한 후 이야기 액자로 자신만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만들어 본다. 드림드림 박물관 교실은 지역아동센터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상대적으로 박물관 방문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프로그램 참여는 지역아동센터 단체만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051-440-3021)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박물관에서 부산 독립운동 역사와 의의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문화 나눔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뜻깊은 역사 체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2-15 09:0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인공지능(AI) 기반 채용문화 확산에 따른 선제 대응 및 구직자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 ‘AI 기반 심층상담센터(부산일자리종합센터, 청년두드림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해 하반기 약 700여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분석 및 심층상담 ▲이력서 작성 교육 ▲온라인 현직자 멘토링 서비스 등을 시범 운영하였고, 올해 2월 15일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시청 1층 일자리종합센터에서는 방문한 구직자는 1차적으로 빅데이터 기반 자기소개서 분석결과에 기초한 초기상담을 받은 후, 직무별・산업군 별 분석결과에 따른 심층상담 서비스를 받게 된다.앞으로 AI 기반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분석에 기초하여 직무훈련 프로그램 및 자동 입사지원, 매칭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종합센터(☎051-888-6910)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AI 기반 심층상담센터 운영으로 채용의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할 것”이라며, “구직자의 취업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부산지역 구직자들의 취업 여건 마련 및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9-02-14 09:26

국내외 보드게임 창작자를 위한 축제인 ‘제3회 보드게임 디자인 라운드 테이블’ 행사가 오는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해운대구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 복합공간에서 열린다. 2017년 4월 해외 보드게임 시장 동향을 소개하는 컨퍼런스로 첫발을 내딛은 ‘보드게임 디자인 라운드 테이블’은 매년 독일, 대만, 일본 등 해외 유명 보드게임 퍼블리셔와 개발자들이 대거 참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3회째를 맞이해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규모를 확대해 개최하며 ▲보드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뿐만 아니라, ▲인디 보드게임 체험 존과 ▲미니마켓, ▲네트워킹 데이, ▲보드랑 대항전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함께 열린다. 일본, 독일, 대만, 한국 등 6명의 글로벌 보드게임 퍼블리셔 초청 강연 열려 컨퍼런스에는 일본, 독일, 대만, 한국 등 총 6명의 글로벌 보드게임 전문가가 연사로 나온다. 16일에는 ‘소규모 보드게임 디자이너로 살아남는 법’, 17일에는 ‘해외 보드게임 개발사, 페스티벌 동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컨퍼런스 연사는 ▲일본 노조미 오비나타(Nozomi Obinata) 보드게임 개발사 ITTEN 대표 ▲대만 데이비드 리우(David Liu) 보드게임 개발사 Asmoaideas 프로덕션 매니저, ▲독일 하트모트 코델레(Hartmutt Kommerell) S.A.Z.(독일 보드게임 작가 조합) 대표 ▲독일 하이토 엘러(Heiko Eller) Heidelbare Studio 대표 ▲대만 리우 동싱(liu dongsing) 대만 Moon Light Festival 오거나이저 ▲한국 최정희(Gameology 대표) 등 총 6명이다. 보드랑 대항전 결승전 및 인디 보드게임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 이번 라운드 테이블에는 보드랑 대항전 결승전 및 인디 보드게임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17일 10시에 열리는 보드랑 대항전 결

부산시 | 이경 | 2019-02-14 09:25

부산이 금융중심지 지정 10주년을 맞아 동북아 금융허브도시로 도약한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한국금융연구원과 공동으로 2월 15일 오전 11시부터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및 정부, 금융계를 비롯한 언론계, 학계, 경제계 등 각계각층 기관장 및 전문가 등이 총출동한 가운데 「부산금융중심지 10주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오전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의 혁신성장과 부산 금융중심지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세션Ⅰ’에서는「글로벌 금융중심지 경쟁과 부산이 나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컨설팅그룹 Z/YEN사 마크 옌딜 대표 등의 발표와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좌장으로 금융 전문가들이 부산금융중심지의 향후 10년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을 펼친다.‘세션Ⅱ’에서는「부산금융중심지와 금융공공기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부산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금융공공기관의 역할과 함께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의 기능을 강화하는 (가칭)부산국제금융진흥원 설립 방안도 논의 된다. ‘세션Ⅲ’에서는 최근 북한의 대외개방 움직임에 따라 「북한 금융시스템 구축과 부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북한금융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부산이 대북 금융기술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술을 지원하는 방안과 북한개발은행을 부산에 설립하여 남북경협 금융센터화를 통한 부산금융중심지 활성화를 모색하는 방안도 제시될 예정이다.오거돈 부산시장은 “그간 부산국제금융센터 1․2단계 준공 및 금융기관 집적화를 통해 금융클러스터 토대를 마련하였으나, 실질적인 금융내실화가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앞으로 10년은 북한의 경제개방에 대비하여 대북 금융기술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북한 인프라개발을 위한 북한개발은행이 부산에 설립 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이를 추진하기 위한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을 올해 안에 설립하도록

부산시 | 이경 | 2019-02-14 09:2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영어문화 참여기회 확대 및 영어구사능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글로벌 부산 Young 리더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학생들의 외국어교육에 대한 지자체의 공동책무를 인식하여 부산시가 선도적으로 시행한 사업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모범적이고 영어에 대한 열의가 강한 저소득․취약계층 초등학생 4학년을 3년간 집중 교육하여 글로벌도시 부산의 Young 리더로 키워내는 과정이다.2017년에 초등학교 4학년 300명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특히 올해는 3년간 영어집중교육의 결실을 맺는 해로 기존 5~6학년 학생 600명 이외에 신규 4학년 300명을 추가 선발하여 4~6학년 총 900명이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신규선발은 학교장 추천으로 이루어지며 교육청을 통해 2월 21일까지 추천받아 대상자를 선정한다.오는 3월 2일 오전 10시, 오후 2시에는 학생, 학부모, 강사진이 함께 참가하여 2년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실력을 발휘하는 성과보고회를 열고, 3월 9일 오전 10시 부산글로벌빌리지 대강당에서 신규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후 오리엔테이션 및 레벨 테스트를 통하여 10개월간 수준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미래의 꿈나무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영어 구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이다”라며, “영어문화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감각과 영어구사능력을 갖춰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는 부산의 인재들을 키우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이외에도 부산시에서는 저소득․취약계층 대상으로 ‘꿈나무 영어캠프’를 열어 매년 여름방학, 겨울방학 각 400명씩 총 800명의 학생들에게 영어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산영어방송재단과 연계해서 학생들이 직접 영어뉴스를 작성, 방송하는 ‘스쿨리포터 사업’을 진행하는 등 외국어 친화

부산시 | 이경 | 2019-02-13 09:2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19년도 공무원 신규충원계획’을 확정하고, 2회에 걸쳐 행정직 9급 385명, 사회복지직 9급 75명 등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30개 직렬 97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선발예정인원인 805명 대비 20% 이상 확대한 것으로 청년 일자리난 해소를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의지가 돋보이는 것으로 평가된다.* 2018년도 공무원 선발예정인원 : 30개 직렬 805명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개경쟁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대한 우수인력 확보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연구직, 일부 기술직과 특성화(마이스터고 포함)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시행할 방침이다.또한 ▲양성평등임용 목표제 지속 시행(성별 7:3) ▲장애인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의무고용 비율 5% 수준 유지 ▲저소득층의 공직진출 확대를 위한 의무고용비율 2% 이상 채용 예정이다.직급별(일반기준)로는 ▲의무직 5급 9명 ▲행정직 7급 15명 ▲수의직 7급 8명 ▲약무직 7급 2명 ▲시설직 7급 4명, ▲행정직 9급 385명 ▲세무직 9급 58명 ▲사회복지직 9급 75명 ▲간호직 8급 64명 ▲공업직 9급 92명 ▲시설직 9급 100명 ▲연구직 13명 등을 모집한다.부산시는 행정직, 사회복지직, 간호직 등 18개 직렬 911명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을 6월 15일에 먼저 실시한다. 이어 10월 12일에 시행하는 ‘제2회 임용시험’에서는 행정직 7급 및 연구직 등 12개 직렬 61명을 선발한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력 인플레 해소를 위한 고졸 출신들에 대한 공직문호 개방과 전문기술 인력확보를 위해 특성화 고등학교, 마이스터 고등학교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9급 경력경쟁시험 선발예정인원의 23%인 기술직 9급 5명을 선발할 방침이다.아울러, 사회적 약자 배려 차원에서 장애인을 선발예정인원의 5% 수준(54명), 저소득층은 9급 공개경쟁시험 선발인원의

부산시 | 이경 | 2019-02-13 09:2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을 통해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19년 제1차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유급근로자 고용 요건을 없애고(단, 일자리제공형은 유급근로자 최소 1명 이상 고용), 사회적목적실현 관련 유형별로 계량화된 실적 요건을 사업계획으로 대체하는 등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요건의 일부를 완화하였다.다만, (예비)사회적기업이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하는 경우의 심사는 기존 정성적 평가 위주에서 취약계층 고용비율, 고용규모, 매출성과 등 계량화된 지표를 추가하고, 사회적가치 지표를 응용한 평가기준을 마련하여 정성적 부분과 정량적 부분을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이번에 공모하는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신규, 재심사)은 연간 2회 공모할 예정이며, 이번 제1차 공모는 신청접수(2.18∼3.14),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3월), 전문심사위원회 심사 및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4월)를 거쳐 4월말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일자리창출사업 공모는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예산은 55억3천1백만원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일부(연차별 또는 예비·사회적기업별 차등)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가능하다.부산시는 2월 14일 10시부터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신청자격, 구비서류 및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 활용 신청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 2

부산시 | 이경 | 2019-02-13 09:2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19년 부산청년 파란일자리 사업’ 에 참여할 청년과 기업을 2월 1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전공과 적성을 고려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안정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지역 청년을 정규직 전환 조건으로 신규 채용하면 최대 3개월의 인턴기간 동안 임금 80%까지 최대 4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부산에 거주하는 만 18~34세 이상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나, 벤처지원업종, 지식서비스 산업, 문화 콘텐츠 사업 등은 5인 이하라도 참여할 수 있다. 고용우수기업, 전략산업기업, 고용위기 업종 등은 우선하여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10명까지 인턴채용이 가능하다.지난해 하반기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165개 기업에 청년인턴 230명을 배치하여 기업과 청년의 참여를 높였으며, 목표인원 200명 대비 213명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이를 기반으로, 올해는 사업규모를 1,000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수행기관을 기존 2개 기관*(전담매니저 2명)에서 4개 기관**(전담매니저 6명)으로 확대하여 수행기관별 ‘청년소통 창구’를 별도로 운영, 고충상담은 물론 상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2개 기관(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5개 기관(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희망리본 사회적협동조합,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 미취업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 제공을 통한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 우수 인재를 연결함으로써 청년과 기업이 상생하는,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부산시 | 이경 | 2019-02-13 09:1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산림 내 무속행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정월 대보름(2월 19일)을 전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관계자 비상근무를 확대하는 등 산불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우선 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자치구·군․공단 등 19개 기관에 대하여 산불예방 근무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할 계획이다.또한 정월대보름 당일에는 새벽 5시부터 밤 10시까지 구․군 및 시설공단 직원들이 순찰에 나서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달집태우기 등에 대한 집중 계도와 사찰․암자, 바위틈새, 토굴 등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에 대하여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무속행위지에 대하여는 산불취약시기인 청명․한식(4월 6일)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한다.이 밖에도 산불 진화장비 점검 및 진화차량 담수 등 초동 진화태세를 확립하고,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정비하는 등 산불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부산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산에 가는 시민들에게 인화물질 휴대를 금지하고, 입산금지 장소에 들어가지 않기, 산림 및 인접지에서 소각을 금지하는 등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이번 단속으로 위반행위자가 나타나면 관련법령 의거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2-12 09:3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3일 개정 고시를 통해 재개발사업 의무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기존 총 세대수의 5% 이하에서 8.5% 이하로 상향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는 특별시를 제외한 광역시 중 가장 높은 비율(서울시 15%, 인천․대구․대전․울산 5%)로, 작년 2월 9일 전부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국토부 고시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개정에 맞춘 것이다.그동안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주택 가격과 전월세가가 급격히 상승해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면서 공공임대주택 확대 정책이 추진되었지만 임대율은 여전히 6%대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재개발 시 저소득 원주민이 대책 없이 떠나는 사회적 문제를 예방해 원주민의 재정착률을 높이는 정책이 필요한 시점에 부산시가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이번에 개정된 규정은 고시 이후 최초로 입안권자에게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하거나 정비구역을 지정하기 위해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부터 적용된다.부산시 관계자는 “다만, 법 집행의 일관성을 위해 개정 고시 전 이미 사업시행계획 인가 또는 건축위원회 심의를 신청하거나 진행 중인 사업장에 대하여는 적용이 제외되며, 정비구역 내 ‘학교용지를 확보하는 경우’에는 공공기여에 따른 인센티브가 적용돼 의무설치 비율이 4%이하까지 조정된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2-12 09:3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청년의 사회 참여 및 역량 강화를 위한 「2019 청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올해부터 공모지역을 16개 구·군으로 확대하였으며, 청년의 사회참여 및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해 1개 프로그램당 최고 3천만원, 총사업비 6억 4천만원을 다양한 분야의 창조적 프로그램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는 대학가 청년활동공간인 청년창조발전소 조성지역(부산진구『Design Spring』, 금정구『꿈터+』, 남구『고고씽Job』)만을 대상으로 지원하였다.공모 분야는 ▲청년창조발전소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청년의 사회 참여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이며, 구·군에서 지역 대학, 전문기관, 단체, 기업 등과 컨소시엄으로 신청한다.접수기간은 2월 18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그 밖에 신청에 필요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민선 7기에는 청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청년 주도의 청년 정책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고, 다양한 청년 주도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청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좋은 기회이므로, 부산 청년활동 촉진 의지가 반영된 사업이 공모에 적극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의 공고를 참고하거나 청년희망정책과(☎051-888-7891)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02-12 09:3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창업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아카데미 (이하 아카데미)’와 ‘소상공인 경영전략컨설팅(이하 컨설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아카데미’는 지난해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등 201명이 수료하였으며, 만족도가 85%에 달할 정도로 호응이 컸다. 올해는 제1기 아카데미를 2월 25일부터 시작하여, 총 5회(2월, 3월, 5월, 6월, 8월)에 걸쳐 진행하며, 11개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배치하여 ▲기업가 정신 ▲상권입지 선정 ▲온라인마케팅 ▲점포계약 및 세무 등 실전교육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소상공인의 경영악화 원인분석 및 단계별 정보를 제공하는 ‘컨설팅’도 추진한다. 상공인들은 ▲홍보·온라인마케팅 ▲점포운영·매장관리 ▲세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경영악화 원인분석 및 문제해결에 도움 받을 수 있고, 예비창업자들은 ▲사업타당성 확인 ▲상권분석 ▲재무설계 등의 컨설팅을 통해 단계별 필요 정보를 받을 수 있다.아카데미와 컨설팅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는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낮은 금리의 ‘소상공인특별자금’ 과 중소기업중앙회의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을 연계 지원하여 사업재기와 생계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아카데미의 신청기간은 1월 28일부터이며, 컨설팅은 2월 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 부산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희망센터에서 교육 및 컨설팅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소상공인희망센터(☎860-6710)와 홈페이지(www.busanhopecenter.or.kr)에서 안내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무분별한 창업의 위험을 낮추고, 준비된 창업으로 소상공인의 사업 생존율을 높이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소상공인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생업을 영위할 수

부산시 | 이경 | 2019-02-12 09:3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월부터 전문가가 직접 가구에 방문해 에너지 소비패턴을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하는 ‘부산 에너지홈닥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로 전기사용량이 증가하여 전기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만큼 올해는 세대별 에너지 절약방법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약 2개월 정도 앞당겨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부산 에너지홈닥터 사업’은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에너지 절약방법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주요 내용은 ▲전력량 측정기로 사용전력과 대기전력(사용하지 않고 낭비하는 전력) 진단 ▲불필요한 전력소모량을 눈으로 보여주고 사용습관 변화 유도 ▲절전형 멀티탭 사용 등 전력 절감방안 안내이며, LED 등 고효율기기 사용, 주택 태양광 설치지원 등 부산시의 클린에너지 정책도 함께 홍보한다.2월 11일부터 3월 8일까지 에너지홈닥터 40명을 모집하고,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시, 한국에너지공단, 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3일간 전문 양성교육을 실시한 후, 5월부터 각 구별 에너지진단 희망 세대에 대한 컨설팅 전문가 방문이 시작되며 6월 중 완료 예정이다.시는 올해 작년부터 사업에 참여했던 사하구, 금정구와 함께 새롭게 신청한 영도구, 부산진구 총 4개구 약 2,000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간 총 전기사용량 1.9Gwh, 요금 3억원을 절감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세대 당 연간 약 15만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며, “에너지도 절약하고 가계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9-02-11 08:5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일 ‘2019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장애인 재정지원 일자리 제공, 민간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을 비롯한 6개 추진전략 18개 주요사업으로 4,109개의 장애인 일자리를 만들고, 311억 원(전년대비 60억 원 증액)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재정지원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제공하여 소득 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군의 행정도우미, 주차단속, 환경정비, 학교 급식도우미, 어르신 안마서비스,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 등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1,289개를 제공한다.특히, 올해 처음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행정안전부 공모)의 일환으로 ‘장애인 청년인턴 및 현장매니저 지원 사업’에 국․시비 매칭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하여 장애인 고용친화 기업을 발굴하고 직무 개발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장애인 일자리로 발굴해 나간다.또한 장애인 법정 의무고용률인 3.4%를 넘어 부산시 조례상 비율인 5% 달성을 위해 ‘직무분석 컨설팅단’을 운영하는 등 시 산하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부산시는 장애인 채용박람회 개최하고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 민간일자리 창출과 취업지원도 확대한다. 지난해 게임물관리위원회와 체결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운영되는 ‘게임물 모니터링단’에 장애인이 50%이상(15명) 채용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4차산업 분야에 새로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장애인 일자리 one-stop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정보망(일자리 이력관리DB)을 구축하고,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의 장애인일자리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일하려는 장애인을 위한 맞춤 일자리를 제공한다.▲장애인 직업재활과 소득증대도 지원한다.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재활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직업재활시설 개보

부산시 | 이경 | 2019-02-11 08:52

오거돈 부산시장이 2월 12일 이른 아침 7시 30분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지역 기업인들과 2019년 첫 정책간담회를 연다.지역 경제계 대표기관과의 만남에 걸맞게 부산시의 경제수장인 유재수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일자리경제실․성장전략본부․미래산업국의 간부와 함께한다.이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세 번째 간담회이다. 작년 8월 27일 첫 만남에서는 경제활성화를 위한 상생파트너십 선언과 함께 올해 말까지 상호협력을 통해 1만명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이어진 11월 7일 녹산 현장 간담회에서는 일자리창출을 비롯한 공동 기업유치, 해외판로 개척 등의 구체적 협력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세 번째 간담회에서는 침체된 부산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고 혁신성장을 이루기 위한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청사진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에 대해 참석한 기업인들과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유재수 경제부시장의 ‘2019년 부산경제 발전 방향’ 강연을 통해 경제를 살리기 위한 중‧장기 계획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며, 상의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시 현안사업에 대한 상의의 협력의지를 담은 ‘2019년 10대 핵심추진사업’을 발표한다. 아울러 ‘1만명+ 일자리창출’ 추진현황을 보고할 예정이며, 상의 측에 따르면 지난해 협약 이후 현재까지 2천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되었다.올해 설립 130주년(7월19일)을 맞는 부산상의는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지역 상공계가 미래 먹거리 개발과 일자리 창출에 힘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올해 부산시정의 핵심 키워드는 ‘경제활력 회복’과 ‘혁신성장’ 이다. 그동안 쌓였던 난제들의 방향을 틀었다면, 올해부터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혁신성장의 발

부산시 | 이경 | 2019-02-11 08:5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와 직업훈련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먼저 ‘심성수련 프로그램, 학교로 가는 길’은 부산광역시 교육청과 함께 중·고교 학업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탐색, 동기부여, 목표설정, 시간관리, 예술치료 등의 활동을 통해 학교로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으로부산지역 중·고교 학교 밖 청소년 중에 학교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기존 학교에서 복교상담 후 학교장의 추천서를 받아 부산광역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 ☎051-304-1318)으로 신청하면 된다. 1차 교육은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비합숙으로 진행되며, 신청기한은 2월 14일까지다.또한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내일이룸학교’도 훈련생을 모집한다.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으로 부산 지역은 작년에 이어 부산시 꿈드림과 사회복지법인 더굿세이브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부산시 꿈드림에서 조리사/바리스타 과정을, 더굿세이브에서 반려동물 관리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작년 내일이룸학교 사업에서 부산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40명을 모집하여 31명 수료, 14명 자격증 취득 및 4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내어 여성가족부 성과평가에서 우수운영기관(S등급)으로 선정된 바 있다.내일이룸학교에 참가하는 모든 청소년은 무료 직업훈련을 비롯하여 출석률에 따라 최대 월 30만원의 자립장려금과 월 1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받는다. 직업훈련에 관심 있는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꿈드림 홈페이지(www.kdream.or.kr)이나 전화(☎051-304-1318)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02-10 16:5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올해 긴급자금이 필요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1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하며, 신청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특히,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만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것을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으로 확대하여, 금융 취약계층의 재정 부담을 덜고, 자생력 및 성장여건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지난 2014년부터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신용보증재단이 보증담보를 제공, 부산은행은 자금을 대출하고, 시에서는 이자일부를 보전해 주는 (예비)사회적기업 융자사업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원 첫해 8억원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18억원을 사회적기업에 융자 지원했다사회적경제기업으로의 지원확대는 최근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의 경영환경 악화로 인한 자금 수요의 증가를 반영한 것으로, 미국 및 국내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중은행 대출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낮은 대출금리를 유지하여 대출이 어려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조달 창구를 확대한다는 의미가 있다.융자금을 지원 받은 (예비)사회적기업들은 해당 자금을 부산시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사용하여 지역 선순환 발전에 일조하고 있어, 이번 지원 대상 확대로 부산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운영자금 융자 이자 지원 비율은 사회적경제기업이 대출을 받았을 경우 내야하는 이자의 일부를 시가 지원하는 것으로 운영자금 융자 시 대출금리의 2%를 지원 받을 수 있다융자규모 10억원, 융자한도 3,000만원, 보증비율 100%는 지난해와 같고, 신청은 2월 21일부터 평일에 접수하며, 자금이 모두 소진되면 종료된다. 융자기간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부산은행에서 취급한다.신청은 부산신용보증재단 본점 보증영업부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의 공고 또는 재단 홈페이지(https://www.busansinb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부산신용보증재단(☎860-6600)으로 하면 된다김윤일 부산시

부산시 | 이경 | 2019-02-10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