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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가 길고양이와 시민의 공존 방향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부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길고양이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고양이는 반려견과 함께 사람들에게 친근한 동물이지만 거리를 배회하는 길고양이 수가 날로 증가하고, 길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오해가 확산하면서 사회 갈등으로 번지는 실정이다.최근 부산지역에서도 길고양이 돌봄 활동과 생활 불편에 따른 집단민원이 발생하는 등 시민들 간 갈등이 커지자 시는 길고양이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공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부산시와 (사)부산 고양이 보호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 전환’을 주제로 ▲길고양이 돌봄 기준 안내를 비롯해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찰카기’ 김하연 사진작가의 강연이 이어진다.강연에서는 ▲고양이 중성화사업(TNR) 필요성과 ▲길고양이 대한 오해와 편견 ▲시민의 삶을 지키면서 길고양이 삶의 변화 방안 모색 ▲시민과 공존하는 길고양이를 위한 우리의 자세 등이 자세하게 소개될 예정이다.길고양이에 대한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선착순 4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은 (사)부산 길고양이 보호연합 카페에서 하면 된다.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명 존중과 이웃 배려가 있는 길고양이와 공존 방향을 모색하고, 길고양이로 인한 시민들의 갈등도 줄어들기를 바란다”라며 “동물과 시민이 공존하는 부산시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12-08 11:04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2월 17일 오후 5시부터 50분간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12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음악이 있는 겨울 풍경’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렉처콘서트, 토크콘서트, 짜장콘서트 등 다양한 종류의 음악공연을 개최해온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전문예술단체 이 맡았다. 음악풍경은 2013년 창립 이후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 청년음악가 발굴, 프로음악인들의 공연 기회 마련 등 시민과 음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공연에는 테너 양승엽, 소프라노 왕기헌, 바리톤 김경한, 소프라노 장은녕, 그리고 음악풍경 전속 앙상블 ‘프로무지카’(바이올린 원아름, 첼로 문혜정, 피아노 박정현)가 출연하며, 음악풍경 기획실장 이진이 씨가 맛깔스럽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공연은 한국과 세계의 가곡과 아리아, 캐롤모음곡, 오페라·뮤지컬 음악, 기악앙상블 등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됐다.‘우정의 노래’, ‘눈’, ‘님이 오시는지’, ‘재즈왈츠 2번’,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베마리아’, 캐롤 모음곡, ‘오, 거룩한 밤’,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리베르 탱고’, ‘별은 빛나건만’, ‘나는 밤새도록 춤출 수 있었는데’, ‘축배의 노래’, ‘에델바이스’ 순으로 진행되며, 코로나 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알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시민 누구나 무료로 공연에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관람객 안전과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원을 제한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12월 16일 오후 3시까지 부산시립박물관

부산시 | 이경 | 2021-12-08 11:03

부산시는 내일(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해양자치권 확보 국회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와 최인호·안병길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의장 박재율)가 주관하는 정책토론회에서는 ‘메가시티(광역연합) 시대의 해양자치권’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해양자치권 확보를 위한 전략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토론회에는 ▲이동현 평택대 국제물류학과 교수가 ‘동북아 해양수도 실현의 방향’에 대해 ▲장하용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부·울·경 메가시티와 해양자치분권’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박재율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 의장이 주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이산하 부산시의회 의원, 박인호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상임대표, 이정행 부산항만물류협회장,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최성두 한국해양대학교수를 비롯한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 관련 부서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홈페이지(http://www.maritime-autonomy.org)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수도권 집중화 문제 해소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은 이미 세계 각국의 시대적 흐름”이라며 “해양산업 발전과 국가 해양정책을 선도하는 실질적인 해양자치권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는 해양자치권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2019년 4월 구성된 민·정·관·학 협력 추진체계로서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중점과제 선정, 분야별 과제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1-12-06 10:25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이하 연구소)와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이춘우, 이하 공단) 전략사업본부(본부장 지일구)는 부산 연안 생태계 건강성 향상을 위해 지난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협력과제로 감성돔의 유전적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감성돔은 우리나라 서·남해 연안에 주로 서식하며, 낚시인들에게 인기 있는 어종이자 소비자가 선호하는 횟감 중 하나다.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고소득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연구소는 지난 10여 년간 감성돔 종자 약 800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부산 연안의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방류 초기 1톤 내외이던 어획량이 2018년 이후로는 10톤 이상으로 증가한 바 있다.이번 협력과제 추진에 따라, 두 기관은 감성돔 방류 종자의 유전적 다양성 향상을 위해 협업한다. 연구소는 이달부터 감성돔 어미 후보군을 확보해 개체별 이력 관리를 실시하고, 공단은 어미가 건강한 종자를 생산할 수 있도록 어미의 유전자 정보를 이용한 교배지침*을 수립해 연구소에 제공할 계획이다.* 교배지침 :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건강한 종자가 생산될 수 있도록 어미의 유전적 거리 등을 고려하여 암수 간 교배 그룹을 지정하는 방법또한, 유전자 정보를 이용해 감성돔의 유전적 다양성을 평가하고, 친자확인 기술을 이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류효과 조사도 수행할 예정이다. 공단은 올해부터 감성돔을 유전적 다양성 모니터링 대상 품종에 포함해 유전적 다양성을 평가하고 있다.이국진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연구소의 종자 생산 기술과 공단의 유전적 관리 및 조성기술을 합친다면 부산 연안의 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자원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과제를 추진해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1-12-06 10:24

부산시 여성회관은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가족특강의 경우 아동 포함)을 대상으로 ‘2022년 제1기 부산여성회관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부산시민의 취업, 창업 등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년 1월 3일부터 3월 26일까지 운영된다. 변화하는 세대의 수요와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내일의 브런치 ▲혼밥혼술다이닝 ▲트렌드패션 패턴&제작 등 총 9개 분야 98개의 교육강좌로 구성됐다.특히, 기존 ▲커피바리스타 ▲제과·제빵기능사 등 자격증 취득과정과 함께 ▲그래픽토퍼 ▲타르트·파이창업 ▲반찬창업 등 취업 및 소자본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강좌도 마련됐으며, 2022년 새해를 맞이해 새해 주말 특별요리 등 일일특강과 가족홈베이커리, 카페디저트클래스 등 직장인과 가족을 위한 주말·야간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수강생 모집은 오는 12월 13일부터 시작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우선모집’ 기간은 12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며, ‘일반모집’ 기간은 12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또한, 개강 이후 내년 1월 7일까지 미달 강좌를 대상으로 ‘추가모집’이 있을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부산광역시 여성회관 누리집(http://woman.busan.go.kr)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 교육복지팀(☎051-610-2010, 2011)에 문의하면 된다.김혜윤 부산시 여성회관 관장은 “이번 강좌는 코로나 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대면 수업에 대한 교육 수요를 만족시킬 환경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기능·기술교육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더 많은 취업과 창업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1-12-05 12:43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제1회 부산광역시 자치분권 시민공감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총 6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제1회 부산광역시 자치분권 시민공감 콘텐츠 공모전」은 자치분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치분권 문화 확산을 통한 자치분권 선도 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부산 자치분권 홍보’ 콘텐츠”를 주제로 내가 생각하는 ‘자치분권’이란 무엇인지, 시민들이 스스로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주민자치, 자치분권을 실현하는 모습 등을 담은 작품을 지난 10월 24일까지 총 16편 접수했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6점을 선정했다.대상에는 ‘주민에서 주인이 되어 내일의 부산을 열어주세요’(최민혁)가 뽑혔다. 부산시 로고와 함께 자치분권을 의미하는 열쇠를 은장(銀匠)으로 만들어, 공무원을 의미하는 한 사람이 시민을 의미하는 다른 한 사람에게 열쇠를 건네주는 이미지를 포스터로 그려내 부산시민들이 자치분권에 참여해 내일의 부산을 만드는 데 동참을 유도하고자 했다.우수상에는 ‘지역사회를 더욱 행복하게! 지방분권 이야기!’(김준성)와 ‘주민이 주인인 부산’(최인환)이 각각 선정됐다. 김준성 씨 작품은 웹툰 형태로 지역문제인 젠트리피케이션, 교육 문제, 지역시설 설치 문제 등을 자치분권으로 해결해나가는 내용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고, 최인환 씨 작품은 포스터로 부산 주민을 상징하는 ‘주미니’ 캐릭터와 함께 자치분권의 정책 필요성과 방향성을 제시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장려상에는 ‘시민이 함께 맞춰가는 자치분권’(윤소연, 포스터), ‘지역행복권 자치분권’(최미성, 웹툰), ‘뿌자와 뿌치’(김용진, 캐릭터) 등 3개 작품이 뽑혔다.수상자들에게는 부산 시장상과 함께 대상 200만 원, 우수상 각각 100

부산시 | 이경 | 2021-12-05 12:42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2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 3일간 여성문화회관에서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2021 수강생 작품전시 및 발표회(이하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작품전시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확산으로 2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문화와 희망, 부산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작품을 선보이는 수강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는 서예, 한복 등 총 13개 강좌 수강생의 작품전시와 풍물놀이, 연극 등 5개 강좌의 작품 발표회로 구성됐다.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문화교실 축소 운영으로 많은 작품이 전시되진 못하지만, 강좌별 특색을 살려 1층 로비와 2층 전체를 전시회장으로 꾸몄다. 코로나 19 극복 및 단계별 일상회복을 통한 새로운 2022년을 기원하며 최소한의 규모로 알차게 진행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행사 참가자들은 2층 민속자료실에 별도로 마련된 3곳의 체험부스를 통해 캘리그라피와 리본아트, 천아트 강좌를 체험해볼 수 있다.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휴·개강 등 수많은 변수가 있었지만, 이를 극복해낸 수강생들의 열정과 정성이 깃든 작품을 이번 행사를 통해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여성문화회관은 전통문화, 요리, 현대생활, 어학 분야 등 매년 360여 개 문화교실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예술봉사단 봉사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양성평등을 위한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행복한 가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문화·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1-12-03 12:14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12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으로 ‘실러캔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실러캔스는 고생물 학계에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발견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유명한 원시 어종 해양생물이다. 약 3억7천5백만 년 전 고생대 데본기에 출현하여 약 7천5백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 멸종된 것으로 추정됐으나, 지금으로부터 100년도 되지 않는 193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근해에서 그 존재가 다시 확인돼 학계를 놀라게 했다. 수심 150m에서 500m의 심해에 살며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수중 생활로 지금까지 생존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실러캔스의 척추는 속이 빈 관 모양이며 특히 지느러미가 육상동물의 다리와 비슷하게 뼈와 살이 있다. 유영 모습이 네 발 달린 척추동물의 움직임과 같아 해양생물에서 육상생물로 진화해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실러캔스 표본은 화석표본과 실물모형으로 관람객들은 극적인 실러캔스의 발견역사를 느낄 수 있다.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어느 박물학자의 해양생물에 대한 관심이 현재 실러캔스의 고생물학 역사를 새로 만들었다”라며 “‘실린’이라는 해양자연사박물관 캐릭터의 모티브로 삼을 만큼 실러캔스는 매우 흥미롭고 특이한 물고기이지만 종 성장이 느리고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어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에서는 멸종위기종으로 보호가 시급하다”라며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12-03 12:12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는 12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2022년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2008년부터 시작된 청소년지킴이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중학생들에게 에코센터 내 분야별 전문가의 낙동강하구의 습지, 조류, 갯벌, 곤충, 식물, 야생동물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환경부 환경교육 지정제 프로그램이다.2013년 환경교육한마당 청소년환경동아리상과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상을 시작으로, 전국 우수 환경교육 인증프로그램 공모전에서 환경부장관상, 환경보전협회장상을 2013년에서 2015년까지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는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2022년도 청소년지킴이는 부산 지역 중학생(현재 초등6학년~중2학년)을 대상으로 참가자 모집과 서류심사를 거쳐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소년지킴이들은 내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환경을 잇는 안내자로서 생태 감수성과 실천력을 체득할 수 있는 양성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포함한 생태 분야별 프로젝트 활동과 습지 정화 활동, 외부 생태환경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방문, 우편 및 전자우편(jeji@korea.kr)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http://busan.go.kr/wetland)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서류심사는 ▲자기 표현력 및 참여의지 ▲청소년지킴이로서의 활동의지 ▲환경 관련 봉사활동 경험 ▲환경 관련 프로그램 수료 및 대회 수상경력 등을 고려해 진행되며, 이를 통해 내년도 지킴이 3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결과는 내년 1월 5일에 발표된다.이영애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다양한 생태환경 프로그램과 탐구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와 환경재난 시대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공존의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며, “생태와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이

부산시 | 이경 | 2021-12-01 10:31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12월 한 달 동안 부산도서관에서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말과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이해 그동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로 추진되지 못했던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부산 대표도서관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부산도서관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행사로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한마당(12.4.) ▲가족참여 체험형 동화구연(12.4.~12.12.) ▲부산 아동청소년책 작가 3인의 ‘나의 등단기, 나의 창작기’ 저자와의 만남(12.10~24. 매주 금) ▲초등학생 대상 EBS 독서토론 캠프(12.18.~19.) ▲가족 공연 ‘빨간입술선생님의 소리로 보는 동화’(12.19.) 등이 있다.특히, ‘나의 등단기, 나의 창작기’ 행사에는 부산 대표 아동청소년책 작가 안미란, 한정기, 배유안 3인이 출연하며, 참가자들과 작가로서의 삶과 등단 및 창작에 대한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동화에 관심 있는 시민과 창작을 꿈꾸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부산시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코로나 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부산도서관 누리집(https://library.busan.go.kr)에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김경미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발맞춰 시민 여러분께 차분하고 문화가 흐르는 연말을 즐길 뜻깊은 시간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부산도서관은 편안하고 안락한 독서공간 속에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독서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책과 문화가 숨 쉬는 부산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12-01 10:30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1일) 오후 3시부터 송상현 광장에서 「희망2022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열린다고 밝혔다.희망나눔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매년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연말연시의 대표적인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올해는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103억 원을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출범식은 코로나19 일상적 단계회복에 맞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열릴 예정이다. 캠페인 출범식은 ▲개회 ▲축사 ▲DSR 기부금 전달식 ▲온도탑 제막식 ▲출범선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송상현 광장에는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된다. 사랑의 온도탑은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설치되며 1억3백만 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상승한다. 올해 목표금액인 103억 원이 모두 모이면 나눔온도는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시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각종 모금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나눔명문 기업 가입 등 기업 모금활동을 독려하여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모금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부산지역 내 저소득계층이나 코로나19 취약계층, 사회복지기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된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려울수록 함께 나누는 부산 시민들의 마음이 모인다면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051-790-1400)로 문의하거나 ▲가까운 구·군과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 ▲방송사 모금 접수처 ▲ARS(☎060-700-0077, 1회 3,000원) 등을 통해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1-11-30 11:15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내 일반분양되는 주거용 단독주택 용지 510필지가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된다고 밝혔다.당초 에코델타시티 주거용 단독주택용지 일반분양은 지역제한 없이 전국의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었다.부산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부동산 시장 및 인구 동향, 투기 가능성, 유사 사례 등을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환경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했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시의 요구에 화답해 일반분양을 부산시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하는 것으로 결정했다.일반분양은 오는 12월 초 단독주택용지 ‘10-1BL’ 152필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공급방법은 관련 법령에 따라 추첨으로 진행된다. 에코델타시티 내 단독주택 용지는 약 1,413필지이며, 이 중 이주자 택지 등 우선공급 903필지를 제외한 나머지 510필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일반분양되는 에코델타시티 단독주택용지를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함으로써 부동산 투기를 예방하고, 친환경 생태도시, 글로벌 첨단 미래도시 에코델타시티에서 누릴 혜택이 부산시민들에게 먼저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라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11-30 11:1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30일) 오후 5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리사이클센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생활시설 등에 지원할 「아름다운 동행 - 세탁기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나눔과 격려를 전하고, 밝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최금식 부산공동모금회장, 제정곤 동남권리사이클센터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국 리사이클센터 대표 8명이 참석한다. 특히, 가수 김경호 씨와 전 프로 농구 선수 우지원 씨를 비롯한 재능기부 연예인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전달식은 ▲소양챔버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리사이클센터의 가전제품 수거 홍보영상 상영 ▲현판 전달 ▲재능기부 연예인 인사 순으로 진행된다.전국 리사이클센터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가전제품을 무상 수거 후, 분해·해체·파쇄 작업을 거쳐 재활용 원료로 재생산하는 친환경기업으로 전국에 9개 센터를 두고 있다.전국 리사이클센터의 세탁기 전달 사업은 사업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공헌을 위해 사용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11개 지자체에 50억 원 상당의 세탁기를 지원했다.부산지역에도 지난 2017년, 세탁기 100대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날 전달식에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약 6억 원 상당의 세탁기 1천 대를 지원할 예정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리사이클센터가 2017년에 이어 부산에 기증을 결정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올겨울도 매서운 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부산사회복지모금회와 함께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11-29 10:14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응원하기 위한 「코로나19 대응인력 응원캠페인」을 펼쳤다.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들었음에도 연일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대상은 16개 구·군 보건소와 시청,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코로나19 대응인력 3천500여 명이다. 특히 이번 대상에는 부산시의 코로나19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시청 시민건강국 직원들도 포함되었다. 대상자들에게는 다양한 먹거리가 담긴 간식박스가 전달되었다.부산시는 그동안 지역 내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서 왔던 인력들의 탈진(burn-out) 증후군을 방지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응원커피차 캠페인」과 「응원 간식 차 캠페인」 등을 추진해왔다.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들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해 의료진들의 고충도 큰 것으로 안다”라며 “이번 응원캠페인이 작게나마 여유가 되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탈진 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11-29 10:13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1월 26일과 30일에 ‘2021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6일 오전 10시에 시청에서 기업 후원금 전달식이 열리고, 30일에는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에서 후원기업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취약계층 4천8백여 세대에 김치, 쌀 등을 배달한다.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김치나눔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김치를 담갔던 행사 대신 완제품을 구매하여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배달에는 후원기업 임직원, 자원봉사단, 대학생 등 480여 명이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순희)가 주관하는 부산 최대규모의 김치나눔 행사로, 기업·기관 등 20곳의 후원을 받아 겨울철 필수 먹거리인 김치 24톤(t), 떡국 떡 4.8톤(t) 분량의 김치(5kg)‧떡국 떡(1kg) 세트 4,800개와 쌀 10kg 100포대를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 4,800여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행사에 아낌없는 후원을 보낸 기업·기관·단체는 ▲이마트 ▲세정나눔재단 ▲㈜부산도시가스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 ▲좋은데이나눔재단 ▲BNK부산은행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신한 금융 그룹 ▲㈜KSS해운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SK해운가족봉사단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국제교류재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한국은행 부산본부 ▲삼광사 등 20곳이며, 총 1억 1천 6백여만 원을 후원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후원기업·기관·단체들과 추운 날씨에도 배달에 동참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우리 사회에 사랑의 온기를 확산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11-26 07:54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배화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배려 대상자 단체 교육프로그램 2021년 제2회 ‘조용한 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조용한 수다’는 상대적으로 박물관 교육 참여 기회가 적은 장애아동들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부산박물관의 대표적인 특수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박물관에서 개발한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비대면으로 제공했던 제1회 때와는 달리,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부산박물관 전문교육 강사들이 알찬 교육·체험 꾸러미와 함께 배화학교로 찾아가 역사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강의는 ‘불교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부산박물관 소장 ‘금동보살입상’(국보 제200호) 등 불교 관련 유물들을 활용한 PPT 수업, 클레이 연꽃, 불상·보살상 모양 석고 방향제 등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구성됐다.정은우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시립박물관은 공공문화 복지서비스 기관으로서 더 많은 부산 시민들이 박물관 교육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배화학교 학생들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흥미를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코로나 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교육은 배화학교 측과 협조해 실내 환기, 마스크 착용, 발열 확인, 손 소독, 거리 두어 앉기 등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 이경 | 2021-11-26 07:53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과 함께 오늘(25일) 오전 11시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농협반여공판장, 부산중앙청과(주), 동부청과(주), 채소류정산조합, 양념류정산조합, 상가동협동조합 등 유통종사자들이 참여하며, 김장철을 맞아 해운대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를 통해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유통종사자는 해운대구 반석사회복지관 등 10곳에 2천4백만 원 상당의 김장배추 9천 포기를 전달한다. 지원된 배추는 각 단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겨울 김장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와 경기불황 등으로 시장 유통종사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고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배추가격이 상승하였음에도 전년과 동일한 배추 9천 포기를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정삼룡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해지고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반여농산물도매시장은 해운대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6곳에 연중 사계절 제철 과일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1-11-25 08:44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지난 24일 소장품인 가 부산시 문화재자료 제117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는 가로 52cm, 세로 113cm의 종이에 담묵(淡墨)과 담채(淡彩)를 혼용해 두 명의 인물이 잔을 두고 담소를 나누는 장면을 그린 산수인물화다. 태호석(太湖石)과 종려나무,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후원에 차양을 드리운 공간에서 두 명의 인물이 마주 앉아 잔을 두고 담소를 나누고 있고, 두 인물 주변에서 시중을 드는 세 명의 인물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차양 아래 평상에는 심의(深衣)*에 사방관(四方冠)**을 쓴 주인으로 보이는 인물이 앉아 있으며, 인물 뒤로는 서책과 필통이 놓여있다. 맞은 편에 앉아 있는 벗으로 보이는 인물은 복두(幞頭)*** 형태의 관을 쓰고 심의를 입고 있다. 그의 왼편에는 쌍상투에 공수 자세의 동자가 서 있다. 화면(畫面) 오른쪽에 더벅머리의 동자가 병을 나르고 있는 모습이 보이며, 초막 안에는 국자로 독에서 물 혹은 술을 뜨고 있는 청년이 등장한다. 화면 아래 암반으로부터 대각선 구도로 대담하게 배치한 노송(老松), 차양 뒤편에 위치한 큰 태호석, 대나무 등에서 군자의 절개 및 문인의 기품과 고상함이 드러난다.* 심의(深衣) : 신분이 높은 선비들이 입던 웃옷. 대개 흰 베를 써서 두루마기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소매를 넓게 하고 검은 비단으로 가장자리를 두름.** 사방관(四方冠) : 망건 위에 쓰는 네모반듯한 관.*** 복두(幞頭) : 중국 고대에 머리에 두른 두건으로부터 발전한 관모의 하나.화면에는 화제(畫題) 및 낙관(落款)이 확인되지 않으나, 산수괴석의 배치 및 묘사법, 인물 표현 등을 살펴볼 때 김홍도 화풍과 유사점이 다수 발견된다. 대나무, 괴석, 야자수의 조합은 김홍도 작품에 자주 등장하며 먹선의 강약을 살린 난엽묘(蘭葉描)*의 옷주름, 눈매의 묘사, 해학적인 표정의 묘사 등은 김홍도 인물화의 정형을 따르고 있다.* 난엽묘(蘭葉描) : 동양화에서 옷 무늬를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정은우 부산시 시

부산시 | 이경 | 2021-11-25 08:43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오늘(24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아동학대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세미나는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대학교 아동학과 이승희 교수가 ‘훈육 vs 체벌 어떻게 다른가?’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뒤, 신라대학교 교육학과 김윤희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청현 법률구조공단 부산동부출장소 변호사, 안정하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해 아동학대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학대 사건 중 다수의 아동학대행위자는 아동학대 상황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아동의 훈육 및 교육 방식으로 체벌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아동 체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켜 미래의 주역인 아동의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11-24 10:05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오늘(24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아동학대 예방주간(11.19.~25.)을 맞아 2021년 아동학대 예방 부모교육 「최민준 강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최민준 강사(자라다 교육 대표)는 국내 1호 남아미술교육 전문가로,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오랜 기간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을 잘 이해하고 교육하는 방법을 참가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긍정적 훈육을 위한 자녀 양육 방법 ▲아동 권리 보호와 아동학대 예방 체계 확립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특강은 자녀가 있는 학부모나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예비 학부모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아동보호종합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부산시민들의 긍정적인 아동 훈육 방법에 대한 습득과 아동 권리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의 시간이 되기 바란다”라며, “모든 아동이 긍정적이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우리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에서는 매년 아동학대 예방주간(11.19.~25.)을 맞아 아동학대 인식 제고와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아동학대예방 세미나도 개최하고 있다. 22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세미나는 오늘(24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부산시 | 이경 | 2021-11-24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