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597건)

부산시는 6월 20일 오후 2시 30분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에서 ‘부산 원전해체산업 기술협의회(이하 기술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술협의회에는 원전해체 절단 산업 관련 지역기업과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부경대학교, 산업단지공단과 부산상공회의소 등 지역 내 산․학․연․관 2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 절단산업 선도기관(기업)인 △한전KPS에서는 원자로 내부구조물 절단기술을 △㈜두산중공업에서는 증기발생기 절단기술을, △한국기계연구원에서는 열적 절단기술 개발현황에 대해 발표하는 등 지역 절단기술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부산은 조선․기계․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 특성상 주요 해체공정인 절단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고, 지역내에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한국해양대학교 응용기술지원센터 등 절단 연구 인프라도 충분히 갖추고 있으므로 이를 기반으로 국내 선도기업과의 부품공급망 형성 방안과 정부의 R&D사업 참여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원전해체 주요공정별로 지역기업의 유망기술 발굴과 개발을 위한 기술협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원전해체산업 거점도시 부산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제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6-19 08:51

부산시는 6월 20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혼인 예순 돌을 맞이하는 장수부부의 회혼례를 (사)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회장 문우택)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혼례는 9회째를 맞는 장수부부 행사로, 결혼 60주년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우리사회의 전통문화를 재조명함으로써 경로효친의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참여하는 장수부부는 구・군을 통해 신청을 받아 14쌍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부부는 결혼 60주년에서 69주년에 이르는 장수부부로 회혼례에서는 혼례복장을 갖추고 혼례의식을 재연하며 자손들의 헌수를 받고 가족・친지의 축하를 받는 전통혼례로 치러진다. 가족을 포함한 6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산유화 어린이 민요합창단 식전공연 △1부 개회식 △2부 장수부부 합동 전통 회혼례 및 부부 금슬 장기자랑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전통 회혼례는 한국전통예식문화 연구학회 신두균 이사의 집례로 점촉례-전안례-교배례-합근례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다.부산시 관계자는 “장수부부 회혼례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미풍양속인 효 문화를 장려하고 백세시대 화목한 가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6-19 08:49

부산시는 6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지부(동래구 온천동 소재)에서 부산소재 대학교 외국인유학생 및 부산거주 다문화가정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재부 외국인 유학생·다문화가정 건강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료서비스 접근이 취약한 외국인유학생과 다문화가정에 부산의 의료 인프라를 통한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증진 도모는 물론 우수한 의료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건강축제는 △검진안내 △건강강좌 △건강검진 순으로 양일간에 걸쳐 동일하게 진행된다. 건강축제에 참여한 외국인유학생과 다문화가정의 건강검진 비용은 부산시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지부에서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부 외국인유학생·다문화가정에 부산의 우수한 건강검진 체험 기회의 제공으로 의료관광의 잠재 고객 확보와 더불어 지역의 선진화된 의료기술을 세계에 홍보하여 부산의료 브랜드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현재, 부산에는 부산대학교를 비롯한 22개 대학교에서 9,328명의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20,705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부산시 | 이경 | 2018-06-19 08:48

부산시와 해운대구는 2018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사업」에 해운대관광특구의 리버크루즈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포함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의 31개 관광특구 지역을 대상으로 공모하였으며, 1차 평가(사업계획서)와 2차 평가(지자체 발표), 3차 평가(전문가 현장심사)를 거쳐 해운대를 포함한 최종 3개의 관광특구사업이 선정되었다.해운대 리버크루즈 사업의 주요내용은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하여 민락교, 수영교, 영화의전당 등을 경유하는 ‘리버크루즈’ 상품 개발 ▲수영강 LED 페스티벌 개최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사업 등의 소프트웨어사업과 ▲수영교 경관조명 조성 ▲APEC 나루공원 LED로즈가든 조성 등의 하드웨어사업이 있으며, 올해 하반기 시작하여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수영강은 바람과 파도로부터 안전한 정온수역으로서 리버크루즈를 운영하기에 천혜의 자연환경이고, 광안리와 해운대를 연결하는 연결선상에 있음에도 그간 관광 상품으로서의 활용이 거의 되지 않고 있었기에 이번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수영강의 관광자원 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의 영화의전당, APEC나루공원 등과 어울려 수영강 주변이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표시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6-19 08:46

부산시는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활성화 하고,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사회 다양한 분야의 안목 배양 및 전문지식 습득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지도에 기여하고자『2018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초청-청소년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6월 18일 부산장안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부산시내 12개 고등학교 학생 총 6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강에는 부산으로 이전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까지 총 6개 공공기관의 임·직원 7명이 강사로 참여한다.이번 강의는 ▲게임물관리위원회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또래 관계증진을 위한 대화의 기술’, ‘홀랜드 검사를 통한 나의 진로 찾기’ ▲주택도시보증공사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금융지식’ ▲한국예탁결제원 ‘금융시장 및 관련 직업의 이해’ ▲한국주택금융공사 ‘청소년을 위한 경제와 금융’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과학기술과 미래 전망’과 같이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강의 주제로 이 분야에 종사하는 공공기관 임직원이 직접 특강을 하며, 관련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의 동아리 위주로 강의를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있어 보다 더 실질적으로 와 닿는 기회가 될 것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이 매년 부산 청소년들을 위한 특강을 준비해 주는 것에 감사드리며, 이런 특강들이 지역 청소년이 더 크고 다양한 꿈을 가지는 기회가 되리라 여겨진다. 또한 하반기에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특강 등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전공공기관 함께 다양한 지역사회 교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6-18 10:06

부산시는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활동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취업기회 및 정보제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2018년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고용 우수기업, 서부산기업, 환경 전문기업 등 특화된 채용관을 운영하여 지역의 우수 인재의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신용보증재단, 에어부산, 부산은행을 비롯하여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여 기관별 채용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일자리창출을 위한 공공・민간부문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직·간접 채용관 뿐만 아니라 기업정보관, 취업컨설팅관, 부대행사·홍보관 등을 운영해 ▲참여기업 정보제공 ▲심리상담 서비스 ▲직업상담사를 통한 취업상담 서비스 ▲이력서·면접 컨설팅 ▲직업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VR신기술・AI면접체험 ▲신직업 소개 ▲이력서 사진촬영 ▲메이크업, 이미지 메이킹, ▲청년 구직자 대상 무료 정장대여 ▲일자리정책과 사업소개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다방면으로 취업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올해 상반기 채용계획이 있는 지역 우량기업들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이에, 오스템임플란트, 삼덕통상(주), ㈜이엔케이 등 175개의 중견・중소기업 및 공공기관이 대거 참가해 현장 채용면접 및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을 통해 참여기업 채용정보 확인, 사전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사전 참가신청 시, 행사 당일 사전신청 문자 확인으로 바로 입장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 중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메이크업, 이미지 메이킹, 무료 정장대여(만34세 이하, 현장 참여기업 면접을 보는 경우에 한함) 등을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분

부산시 | 이경 | 2018-06-18 10:05

책과 예술작품을 매개로 한 특화된 문화예술공간 어린이 예술도서관을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어린이 예술도서관은 새로운 독서 환경을 조성하여, 아이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읽기의 장으로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을숙도 갈대밭을 모티브로 한 어린이 예술도서관의 서가는 약 4,000여권 양질의 장서를 9개의 주제별 카테고리를 설정해 분류함으로써 책을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도 쉽게 책을 찾아보고,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다양한 시각을 담은 책을 우회하여 미술관 전시 및 동시대 예술작품이 다루는 주제를 탐색해보는 전시 연계 ‘기획서가’ △어린이 대상 아트투어 프로그램 ‘아트트랙’ △주말 가족 창작 워크숍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보다 관객 친화적인 미술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개관전 참여 작가인 ‘패트릭 블랑’의 연계 특별 강연 이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6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패트릭 블랑은 ‘수직정원’의 창시자이며, ‘수직정원’을 정원 예술의 한 분야로 정착시킨 세계적 명성의 식물학자이다.

부산시 | 이경 | 2018-06-15 10:17

부산시는 여성긴급전화1366 부산센터와 함께 6월 16일 오후 2시 어린이대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여성 폭력예방 캠페인 # with you(위드유)」라는 주제로 민·관 합동으로 가정폭력은 물론 스토킹, 데이트폭력, 디지털성폭력,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라데이 릴레이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보라데이 캠페인’은 ‘LOOK AGAIN, 당신의 관심으로 여성폭력을 멈출 수 있습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2014년부터 여성가족부에서 매월8일을 보라데이로 지정한 후 전국 광역시도 18곳에 위치한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를 중심으로 경찰, 구·군, 가정폭력상담소 및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단체 16개 기관이 합동으로 ▲여성폭력 추방 및 아동학대 방지 구호와 함께 참여기관 합동 행진 ▲여성폭력, 데이트폭력, 디지털성폭력 추방 및 아동학대 예방 결의문 낭독 ▲네일아트,우드공예 체험, 풍선아트, 부직포 가방만들기, 판넬 전시 등 다양한 시민 참여활동을 통해 여성폭력에 대한 관심과 예방의식을 높이고 있다.한편, 부산시 여성긴급전화1366 부산센터는 최근 늘어나는 스토킹, 데이트폭력, 디지털성폭력 등 극심한 심리적 불안과 개인정보 노출로 심각한 폭력 피해 여성들을 위해 즉각적인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면 법률지원, 의료비, 긴급보호 등 일부 지원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으로 긴급한 구조·보호 또는 상담을 필요로하는 여성들이 365일 24시간 언제라도 피해상담과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여성긴급전화 1366부산센터는 국번없이 ☎1366번으로 전화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은 조기발견을 위한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고, 아동·여성에 대한 폭력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8-06-15 10:16

부산시는 6월부터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시민들이 참여하는 이색적인 교통문화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교통문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의식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그동안 관 주도의 딱딱하고 일방적인 계도 방식을 탈피하여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위주로 진행할 계획이다.매월 이슈가 되는 다중집합장소를 선정하여 진행하게 되며, 이번 달에는 6월 16일 오후 2시부터 벡스코 야외전시장에서 부산국제모터쇼를 관람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대학생 등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교통문화 상식 OX퀴즈 게임, 교통질서 준수 다짐문구 SNS 올리기 이벤트, 설문조사 등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행사를 전개하고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선물을 증정한다.특히, 6월 행사는 자동차 애호가들이 많이 참여하는 만큼 올바른 운전행태에 대한 공감대가 높아 캠페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기성 부산시 교통국장은 “교통무질서 행태를 개선하고 교통안전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더불어 시민들의 인식 전환과 자발적인 교통질서 준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보다 효과적인 시민참여형 캠페인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향후 매회 실시하는 캠페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6-15 10:14

“부산에 이런 건축이 있었나?”, “우와~ 저 건축은 진짜 배를 닮았네!”, “이렇게 생긴 건축이 적산가옥인가?”, “이 벽돌은 색깔이 진짜 특이하네요.”지난해 부산시와 사)부산건축제에서 진행한 도시건축시민투어(이하 건축투어) 참가자들은 건축문화해설사의 건축해설을 들으면서 무척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부산시와 사)부산건축제에서는 2006년부터 부산을 탐방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도시와 건축의 소통관계를 건축전문가와 건축문화해설사의 해설로 들어보는 건축투어를 운영하고 있다.올해 건축투어는 8가지 주제로 상·하반기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가덕도 근대건축투어(가덕도등대~외양포마을) ▷해양 건축투어(국립해양박물관~흰여울마을), 하반기에는 ▷시간이 멈춘 곳 매축지(안용복기념관~매축지마을) ▷건축제의 중심에서ⅠⅡⅢ(부산건축주간 전시투어) ▷영화의 도시 부산(영화의 전당~부산영화체험박물관) ▷2018 부산다운건축상수상작이다.먼저 6월 30일에 진행되는 ‘가덕도 근대건축투어’는 30명을 모집한다. 일정은 오전 9시 30분에 부산시청에서 출발하여 △대항새바지 인공동굴을 둘러본 후 점심식사를 하고 △외양포마을 △가덕도등대를 방문 4시 30분경 부산시청에서 해산하는 일정이다. 가덕도는 일제시대 군사시설인 포대진지와 사령관 관사 등 군용 건물 32개 동과 일본군 헌병대가 사용했다고 하는 우물에 이르기 까지 일제강점기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부산의 마을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섬을 둘러보며 세월의 흔적을 찾는 재미를 느껴보고자 한다.다음 달 7월 14일에 진행되는 건축투어는 ’영도 해양건축투어‘을 주제로 진행되고 참가자 35명을 모집한다. 오전 10시 △부산역 앞에서 출발하여 영도대교 도개 모습과 부산대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인 △영도웰컴센터와 외관이 유선형의 선박형태를 띈 해양교육체험공간인 △

부산시 | 이경 | 2018-06-15 10:14

부산시는 6월 20일부터 6월 22일(3일간) 부산광역시문인협회 주최 ‘제7회 부산국제문학제’가 남구 부산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참가국은 한국을 비롯한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7개국이며, ‘세계 속의 한국문학, 한국 속의 세계문학’을 주제로 남미문학과 우리의 시와 시조를 알리는데 중심을 두었다.주요강연으로는 ▲6월 20일 오후 5시 광안동에서 ‘조선의궤 속의 한국 문화와 문학’이란 주제로 이성미 한국학 중앙연구원 명예교수의 초청강연 ▲6월 21일 오전 10시 부산예술회관에서 ‘윤동주의 시와 삶으로의여행’이란 주제로 일본 우지고 쓰요시 일본 도시샤대 교수의 초청강연 ▲6월 21일 오후 3시 30분 부산예술회관에서 ‘남미문학 특강’으로 구광렬 울산대 교수의 초청강연 ▲6월 22일 오전 10시 부산예술회관에서 데이비드 맥캔 미국 하버드대 명예교수의 주제강연이 개최될 예정이다.주제 강연을 맡은 데이비드 매캔 교수는 1966년 미국 평화봉사단으로 우리나라에 방문한 것이 인연이 되어, 우리 문화와 문학을 접하고부터 자칭 ‘시조전도사’로 미국에 시조협회를 만들어 우리의 시와 시조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이번 ‘제7회 부산국제문학제’는 학술적인 부분보다는 문학을 바르게 이해하고 누구나 문학을 즐길 수 있는 국내외 작가 토론회와 다문화 시낭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부산국제문학제의 주요일정으로는 ▲6월 20일(수) 참가국 환영리셉션, 초청강연 ▲6월 21일(목) 부산예술회관에서 개막식 및 축하공연, 문학특강, 작가토론회, 다문화가족 시낭송대회 개최 및 시상식, 초청강연 ▲6월 22일(금) 주제강연, 남미문학 작품발표 및 토론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6월 21일 개최되는 개막식에서 ‘음프로젝트’에서 기획한 축하공연 ‘소원’은 우리 민

부산시 | 손혜철 | 2018-06-14 10:01

부산시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2018 한국해양레저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가 주최하고, (사)한국해양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해양레저와 관련한 제조와 판매, 체험, 교육 분야 등의 30여개 업체 및 40개 브랜드가 참가하며, 해양레저 장비전시와 체험 그리고 영화상영, 썸머뮤직콘서트 등이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해양문화행사로 기획되었다.행사장에서는 서핑보드, 무동력요트, 래시가드, 선글라스, 레저용 차량을 전시하여 해양레저의 최신 트렌드를 보여주고, 각 업체에서는 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경품행사 및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또한, 행사기간 중에는 서핑, SUP(Stand up paddle board), 딩기요트 무료 체험과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주니어 서핑대회, SUP요가, SUP피크닉, 딩기요트투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물에 들어가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실내조정, 수상스키 시뮬레이터, 카버보드 체험도 준비되어있다. 그밖에, 스크린 해양레저게임, 어린이 풀장, 북극생태계 탐험 VR, 바다동물 마스크 만들기 등 다양한 10여 개의 부대행사를 마련했다.그리고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시티버스 이용객 중 한국해양레저쇼에 참가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양관광 기념품 및 호텔 숙박권을 제공하는 해양레저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그 외에도, 환경오염과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해양동물 보호를 위한 Safety Sea 캠페인을 진행한다. 에코백에 해양동물 그리기와 캠페인 부채로 기념사진 찍기로 멸종위기의 해양동물을 알아보고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방법도 배울 수 있다.행사기간 저녁 7시에는 해양영화상영과 썸머뮤직페스티벌이 광안리의 밤을 장식한다. 15일에는 디즈니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모험영화 ‘모아나’와 17일에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상영할 예정이다. 16일 토요일 밤에는 지역의 인디 가수들이 참여하는 썸머뮤직페스티벌에서 힙합에서부터 가요

부산시 | 이경 | 2018-06-14 09:59

부산시는 부산발 한류 프로젝트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하 BOF)’ 메이드인부산 지역공연육성분야에 그루잠 프로덕션의 ‘SNAP’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018 BOF’ 메이드인 부산은 지역공연육성 프로젝트‘에 10개 작품 접수, 서류와 PT심사를 통과한 4개 작품을 6월 7일 오후 2시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여 공개 심사, 최종 작품을 선정했다.‘SNAP’은 2016 에딘버러 프린지에서 베스트 매직쇼(브로드웨이 월드 선정), Asian Arts Award 최고 영예인 ‘베스트 프로덕션 상’을 수상하였다. ▲올해 5월말 세종문화회관 초청 공연 ▲7월에는 홍콩 ‘국제 아트 카니발’ 공식 초청 ▲11월에는 캐나다 ‘CINARS(공연예술마켓) 비엔날레’ 공식 쇼케이스 초청, ▲2019년 4월에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뉴빅토리극장에 공식 초청되는 등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쇼케이스에 참가한 심사위원들로부터 부산의 새로운 대중문화공연의 킬러 콘텐츠로 성장 가능한 완성형 넌버벌 퍼포먼스라는 평가를 받으며, ‘2018 BOF’ 메이드인부산 지역공연육성 프로젝트로 선정되었다.그루잠 프로덕션의 김형준 대표는 “부산에서 탄생한 SNAP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페스티벌인 BOF에 공식 참가할 수 있어서 기쁘다. 보다 발전시켜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넌버벌 공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메이드인부산 지역공연육성 프로젝트는 일회성 공연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부산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2018 BOF’메이드인 부산은 지역공연육성 프로젝트와 더불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아트앤컬쳐에서 최종 선정된 25개

부산시 | 이경 | 2018-06-12 09:57

올여름에도 영화의전당은 관객들을 위한 행사가 풍성하다!지난달에는 영화 의 야외 프리미어 시사회로 김대웅 감독, 유해진, 김민재 배우가 참석하여 관객과의 이벤트 및 시사회를 펼쳤고, 지난 2일에는 의 주역 조진웅, 류준열, 박해준, 이해영 감독이 참석하여 매진 사례 속 열띤 환호와 함께 무대 인사를 진행한 바 있다.오는 6월 15일(금) 저녁 7시 30분에는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로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 의 프리미어 시사회가 개봉 전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며 민규동 감독과 주연배우 김희애, 김해숙이 함께한다.영화의전당에서는 이처럼 배우들과 만나는 즐거움 뿐 만 아니라 신작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같은 날 6월 15일(금) 저녁 8시 야외극장에서는 전 세계 관객의 마음을 울린 감동 실화 를 개봉 전 무료 야외시사회로 진행된다. ‘아일라’는 1950년 한국전쟁의 포화 속 부모를 잃은 한국 소녀를 만난 파병군 ‘슐레이만’이 소녀에게 ‘아일라’라는 이름을 붙여주게 되면서 시작된 세상 가장 아름답고 애틋한 사랑을 담은 감동 실화이다. 또한, 7월 28일(토) 저녁 8시에는 애니메이션 무료 야외시사회 를 만나볼 수 있다. ‘몬스터 호텔 3’은 평생 몬스터 호텔에서 몬스터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며 딸과 손자 양육에 바빴던 호텔의 주인 드라큘라 드락을 위해, 가족들이 첫 번째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 관객들과 가족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화의전당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프리미어 시사회 초대 티켓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소진 시 마감), 와 야외 시사회는 무료로 별도의 예매 없이 야외극장 좌석에 자유롭게 착석하여 관람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18-06-12 09:54

부산시는 2018년 정부 추경예산에서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 6개월 연장(~‘18.12.31.) 및 고용위기지역 지정 등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5개 권역(부산, 울산, 경남, 전남, 전북)에 지역일자리 사업을 추가 지원하기 위한 정부추경 국비 9억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부산시는 어려운 지역 고용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부산의 대표적인 일자리창출 전문기관인 부산경영자총협회,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사)부산관광컨벤션포럼,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지역실정에 맞는 6개의 일자리창출사업을 추가 발굴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주요 세부사업으로는 ▲고용악화업종 및 영세사업장 일자리 안정지원 프로젝트 ▲부산 유망업종 일자리창출을 위한 전문교육 지원사업 ▲저숙련 신중년 근로자의 일자리 맞춤형 교육 및 취업연계사업 ▲MICE 산업육성 및 고용환경 변화를 통한 고용안정화 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코딩을 활용한 lOT 강사양성 등이다.이준승 부산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일자리 추경을 통한 일자리사업 추진은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부산 지역의 어려운 경제 위기상황을 최소화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예산 신속집행을 통하여 경제 활력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등 관계자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6-12 09:50

부산시는 한국철도공사()부산역과 함께 ‘2018 노숙인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문제점 해결방안과 안정적인 사회복귀의 실현을 위한 일환으로 거리노숙인의 자립지원을 위해 추진한다.부산시는 한국철도공사와 6월 14일 오후 2시 부산역(2층)에서 거리노숙인 공공성 일자리 제공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지역노숙인의 사회복귀를 위해 노숙인 밀집지역인 부산역과 자치단체와의 협업추진은 부산시가 전국 최초이다. 시는 올해 7월부터 시범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시행은 희망등대 노숙인종합센터에서 진행한다.10여 명의 거리노숙인을 선정하여 일자리에 필요한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부산역 광장 및 주변 환경미화 활동 ▲노숙인이 노숙인을 보호·계도하는(노-노 케어) 일을 한다.사업에 참여하는 노숙인은 1일 3시간, 주 5일(평일) 근무하며, 월 60여만원의 인건비(4대보험 지원), 주거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지며, 의료지원 및 지역복지사업, 취업기관과의 연계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하여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시와 코레일, 민간기관이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재, 부산시에는 103명의 거리노숙인을 포함하여 자활·재활·요양시설에서 생활노숙인 754명과 이를 보호·지원하는 13개의 노숙인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에는 거리노숙인이 시설이 있음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주변을 배회하면서 불안정한 생활을 지속하고 있다.이번 ‘노숙인 희망일자리’ 사업은 그간 노숙인의 자립을 위한 지속적인 일자리알선과 취업훈련·교육, 자립사업단 운영 등을 적극 운영하여 하루빨리 사회적응과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시의 노숙인 자립사업과 더불어 추진되는 노력의 결과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노숙의 주요 원인은 경제적인 어려움(40%)이 가장 많으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꾸준한 일자리 마련과 노숙생활을 청산

부산시 | 이경 | 2018-06-12 09:49

부산시는 몽골환자 유치 증대를 위해 해운대부민병원(병원장 서승석)과 공동으로 6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몽골 나눔의료단 3명(환자, 취재기자, 촬영기자)을 초청하여 나눔의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의료는 지난 2월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해운대부민병원이 선정되어 환자의 입원비는 해운대부민병원에서 부담하고, 나눔의료단(3명)의 항공료와 체재비는 부산시에서 지원한다.나눔의료 환자(전방십자인대 파열, 남 36세)는 고난이도 재수술 대상 선수 타깃으로 부산의 스포츠 관련 치료기술 우수성 및 의료관광 자원을 홍보하기 위하여 해운대부민병원에서 나눔의료 대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주요일정으로는 △6월 11일 입국 및 입원 △6월 12일 검사 △6월 13일 수술 △6월 14일 ~ 6월 23일 회복 및 재활치료 △6월 24일 출국하게 된다.또한, 이번 나눔의료단으로 동행한 몽골 TV방송 취재진은 환자의 입국에서부터 수술치료 과정과 부산의 관광명소를 취재하여 몽골 현지매체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의료는 부산의 국제의료 교류를 활성화하고, 부산지역의 경쟁력 있는 의료기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부산의료 브랜드 글로벌 위상제고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06-11 09:38

부산시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6월 18일부터 7월 25일까지 ‘인터랙티브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16년부터 개발에 착수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창작서비스 플랫폼’에 대한 이용자의 요구를 분석, 활용도 제고를 위해 기획되었다. ※ 인터랙티브 미디어 창작서비스 플랫폼 : ETRI 부산공동연구실에서 지역협력사업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영상 창작 플랫폼. 텍스트 시나리오를 입력하면 시나리오에 맞는 영상을 찾아오고, 창작자는 제공된 영상 중 가장 적합한 영상을 골라서 다양한 인터랙션(선택 상황 부여, 특정한 행동 유도 등 시청자와의 상호작용이 가능)을 삽입한 후 영상을 새롭게 창작할 수 있음.이번 공모전은 부산·울산·경남 소재 대학의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신청은 6월 11일부터 6월 15일까지 이메일(contest@swingcom.co.kr)로 접수하며, ▲공모전 1차는 시나리오 공모(6월 18일 ~ 29일) ▲2차는 채택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영상을 창작(7월 8일 ~ 20일) ▲최종 심사(7월 25일) 순으로 진행된다. 2차 참여는 1차 합격자에 한해 가능하며, 영상 창작에는 ETRI에서 제공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창작서비스 플랫폼(이하 ’플랫폼‘)’을 활용하여야 한다. 플랫폼 이용방법은 사전교육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고 120만원의 상금도 지급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반 시민에게 ‘인터랙티브 미디어 창작서비스 플랫폼’이 널리 알려지고, 나아가 1인 창작자 또는 기업, 학교 교육현장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을 위해 개설한 홈페이지(etri.events)나 전화(☎070-4896-5069)로 확인할

부산시 | 이경 | 2018-06-11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