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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단편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The Origins of Cinema and its Future)’라는 주제로 초창기 영화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매직 랜턴’ 공연과 세계 영화의 현주소를 살펴 볼 수 있는 ‘경쟁부문’, ‘주빈국(스위스) 프로그램’, ‘월드쇼츠’, ‘패밀리 단편’ 그리고 다가올 영화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3D 특별상영’ 등 단편영화를 소재로 시간을 초월해 한 공간에서 영화와 관객이 만나 단편영화의 모든 것을 느껴 볼 수 있다.4월 24일 19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주한 벨기에 대사, 해외 영화감독 등 초청자와 관객 약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국내 영화제에서는 최초로 선보이게 되는 ‘매직 랜턴’ 공연은 19세기 영사 기계인 매직 랜턴에 호제 고냉(Roger Gonin)의 시연과 배우 최 혁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그 옛날 아늑한 영화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개막작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만의 특색 있는 주빈국 프로그램인 , 아시아 단편영화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그리고 영화에 대한 본질적 질문을 던지는 실험영화인 등 총 3편으로 단편영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선정하였다.이외에도 영화제 기잔 중에는 시민들이 만든 ‘36초 UCC 공모전’과 전세계 영화인 및 관객과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개막식을 비롯한 상영작 예매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 및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6층 매표소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 마감은 4월 23일 17시까지 오프라인 예매 마감은 4월 24일 18시 30분까지이다.

부산시 | 이경 | 2019-04-22 09:0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4월부터 부모의 재산·소득에 관계없이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6세 미만(0~5세) 아동에게 월 10만 원씩 지급되던 아동수당이 올 1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이달부터 부모의 재산·소득에 관계없이 지급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이에 시는 대상 아동 모두에게 수당을 지급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아동수당 신청을 안내하고, 기존에 아동수당을 신청하였으나 탈락한 경우에는 추가 신청 없이 직권 신청을 진행하여 전체 아동 중 96%인 134,915명을 지급 대상으로 선정하였다.지난 3월 말까지 신청을 한 대상자는 올해 수당을 모두 소급 지급받아 이번 달에 총 40만 원의 아동수당을 지급 받게 된다.아직까지 아동수당을 한 번도 신청한 적이 없는 대상자는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웹사이트(www.bokjiro.go.kr)’와 모바일 ‘복지로 앱’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아동수당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또는 주소지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또한 아동수당 대상자가 7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되는 9월에 대비하여 시는 7월부터 신규 대상자 아동에 대해 개별적으로 수당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올 4월부터 더 많은 아동들이 아동수당을 받으면서 아이들의 든든한 일상을 책임질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4-22 09:0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해마다 반복되는 먹거리 파동과 먹거리 불평등 문제 등을 해결하고 환경 친화적인 먹거리의 안정적 유통‧공급체계를 마련하고자 ‘부산 먹거리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민선 7기 오거돈 시장 체제 출범과 함께 공약으로 제시한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 부산시는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단위 먹거리종합계획수립 용역비지원 공모사업에 응모, 우수광역단체로 선정되어 용역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게 되었다.이에, 부산시는 오는 5월말 시민단체와 관련전문가가 함께하는 부산 먹거리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 부산 먹거리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사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부산 먹거리 선순환시스템 구축에 나선다.이 연구용역에는 지역 내 먹거리 소비와 공급 상황을 파악하는 먹거리실태 조사와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방안, 로컬푸드 공급체계(중‧소농 육성)구축, 부·울·경 먹거리 상생 협력방안 및 광역형 먹거리수급체계, 취약계층 및 1인가구 등의 먹거리 보장방안과 안전성 확보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 추진계획이 담겨질 예정이며, 올해 12월 말까지 용역을 마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기반으로 2020년 2월 ‘부산 먹거리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부산광역시 먹거리기본조례 제정 및 먹거리위원회 구성, 지역 중·소농 육성과 부·울·경 공공급식 플랫폼 조성, 광역급식지원센터 및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 구‧군 먹거리협의체 구성, 먹거리 취약계층 먹거리보장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등과 재원조달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9-04-19 08:2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4월 22일 오후 4시 30분, 센탑* 1층 창업카페에서 「센탑 개소 3주년 웰컴파티(Welcome Party)」를 개최한다.* CENTAP(Centum Tech-startup Accelerating Program): 센텀기술창업타운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센탑에 입주한 TIPS운영사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와 패스오더(주문‧결제 앱) 개발 창업기업인 ‘페이타랩’ 간 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식 등 시그니처 이벤트가 진행되고, 이후 센탑 운영사들의 운영성과 및 2019년 사업계획 발표, 네트워킹 등 웰컴파티가 이어진다. 또, 헬스케어 전문 제조 창업기업인 ㈜건강한 친구의 사업아이템을 활용한 홍보행사도 열린다.센탑은 지자체 최초로 민간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TIPS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해 2016년 4월 개소하였으며, 지역의 유망한 기술창업기업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1층에 창업카페 및 비즈니스센터 ▲2층에 시제품제작소 ▲3~4층에 팁스운영사, 창투사 및 창업기업 ▲6층에 공공데이터 오픈스퀘어-D가 입주하여 스타트업에 대한 멘토링 및 컨설팅, 투자 연계, 시제품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지난해에는 펀드투자 281억원(68개사), 엔젤투자 15억원(18개사), R&D자금 95억원(60개사)을 유치했으며, 연중 우수기술 창업기업에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지원 프로그램, 크라우드펀딩 연계 지원 프로그램, TIPS 운영사가 찾아가는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단디벤처포럼, B-벤스데이, 소셜임팩트포럼, 부산 AC포럼 등 다양한 정기 포럼을 통해 투자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도 지원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센탑을 중심으로 기술창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세계적인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네트워킹을 확대하여 선순환 창업 생태계가 지속되어야 한다.”면서, “부산시도 센탑이 더욱 발

부산시 | 이경 | 2019-04-19 08:2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4월 19일 15:00 F1963에서 마이스업계와 학계 등 마이스전문가로 구성된 2019년 부산광역시 마이스산업육성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4년 「부산광역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과 함께 출범한 부산광역시 마이스산업육성협의회는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문기구로 위원장(행정부시장)을 포함하여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개최장소인 F1963은 부산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마이스행사 주최자들에게는 유니크베뉴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유니크베뉴 : 행사 개최지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마이스행사 개최 장소(부산 29개소)이번 마이스육성협의회에서는 2019년 부산광역시 마이스산업 육성계획,부산지역 마이스업체 육성․지원계획등 2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부산시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일자리창출이 높은 마이스산업을 부산의 7대 전략산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미래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벡스코 전시공간 확충,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등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 구축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등 굵직한 현안을 앞두고 마이스업계에서는 부산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새롭게 비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마이스는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도시혁신과 지역경제 발전의 촉매제로 활용될 수 있다.”며, “부산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이스산업육성협의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마이스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9-04-18 15:19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오는 4월 18일부터 부산 시민에게 맑은 물 확보의 필요성과 물 재이용의 중요성 등을 알리기 위하여 「맑은 물 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맑은 물 시민 아카데미’는 매년 크고 작은 수질 오염사고가 발생하는 낙동강 하류의 표류수를 주 취수원으로 하는 부산의 열악한 상수원 현황을 시민들에게 알려 청정상수원 확보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기획되었다.부산맑은물범시민대책위원회 소속단체 회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18일 낙동강 상류 주 오염원인 각종 산업단지 현황과 남강 및 황강 하류의 현황을 둘러보는 현장 답사를 시작으로 4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4월 23일)과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4월 30일, 5월 7일)에서 총 3회에 걸쳐 낙동강 수질개선과 맑은 물 확보 방안에 대한 특강을 한다.특강에서 부산시 송양호 물정책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부산시 상수원 현황과 낙동강수질개선 방안 및 물 재이용 필요성 등 맑은 물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소개하고, 낙동강지킴이로 유명한 김상화 낙동강공동체 대표가 ‘엄마의 강, 낙동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부산시 관계자는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청정 상수원에 대한 필요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체감하고, 이를 통해 맑은 물 확보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확산하여 먹는 물 문제는 부산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4-18 09:2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저소득주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4월 19일 오후 2시 북구 금곡동에 위치한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설명회」를 실시한다.부산시는 생계급여 등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홍보와 안내가 충분하지 않아 경기불황 등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제도를 몰라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업무를 다년간 수행한 전문가를 초빙하여 ▲수급자 선정기준 ▲자격요건 ▲신청절차 등 기본적인 제도와 ▲수급자가 지켜야 할 의무 ▲유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한다. 이를 통해 수급자가 본인의 권리를 적극 행사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관련 규정 미 숙지 또는 정보 부족으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시에서 처음으로 지역 일선 사회복지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하여 시민 곁으로 한발 더 다가서는 적극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로 인해 연로하거나 몸이 불편한 시민들도 쉽게 설명회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 개최 후 참석자 반응과 설명회 효과 등을 분석하여 앞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복지급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사업 투명성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4-18 09:25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5월 3일까지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7월 17일부터 8월 10일까지 24박 25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총 46명의 단원이 러시아, 중국, 몽골, 폴란드, 독일 등 총 5개국 1만 2,218km의 대장정에 나설 예정이다.역대 최장 거리인 이번 대장정은 ‘한반도 평화시대, 부산에서 베를린까지(희망의 길, 하나의 길, 통일의 길)’를 주제로, ‘부산이 열어가는 유라시아 대륙의 새로운 100년’을 부제로 선정했다. 단원들은 독립역사, 교통물류, 통일준비, 4차산업이라는 4가지의 테마로 주요 도시에서 부산을 홍보하고 북방협력 비전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할 예정이다.선발인원은 총 46명으로 부산 시민 26명 내외, 전문가 20명 내외를 모집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5월 11일 최종 참가 단원을 발표한다.‘시민 자격 요건’은 만 19세 이상의 부산 소재 대학(원)생, 부산 거주 대학(원)생 및 청년, 행사에 기여할 수 있는 재능, 특기, 열정을 보유한 부산 시민이다. 선발된 청년·시민들은 사업개발, 통역지원, 문화공연, 행사지원, 홍보지원, 안전지원 등의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전문가 자격 요건’은 기업·전문가 또는 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분야는 스마트시티, 경제, 산업, 의료․보건, 예술, 공연, 영화감상, 스포츠, 언론, 시정, 사진, 영상촬영 등이 있다.참가신청은 오는 5월 3일까지 부산국제교류재단 유라시아 협력센터 공식 홈페이지(www.eurasiacenter.kr)로 접수하며, 자세한 문의는 부산국제교류재단(☎711-6855, 박혜련 대리)으로 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04-18 09:2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의 매력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인사를 시민이 직접 추천하여 선정하는 ‘부산시 홍보대사’ 시민참여 이벤트를 추진한다.추천대상은 부산시의 위상에 부합되는 전문가나 유명인, 부산시의 경제적·문화적 가치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인사, 그 밖에 시정에 관심이 많고 시정홍보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람으로,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나 시 공식 SNS(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추천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s://www.busan.go.kr) 배너에 추천대상과 추천사유를 입력하거나, 시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usanCity) 또는 카카오스토리(https://story.kakao.com/ch/toktokbusan)에 추천대상과 추천사유 댓글 달기로 가능하다.이벤트 참여는 1인 1회에 한해 3인 이내 추천이 가능하며, 참여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하여 모바일 기프티콘(5천 원 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민 다수의 선택을 받은 인사 중에서 본인의 동의를 거쳐 위촉되는 ‘부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민을 위한 공익 활동이나 부산시 주요시책의 홍보, 재능기부 활동을 하게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부산의 이미지에 가장 적합하고, 부산의 얼굴로 손색이 없는 사람이 홍보대사로 선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아울러 최근 SNS 등 뉴미디어 매체를 통한 정보전달과 시민소통이 활발해짐에 따라, 오프라인 활동과 함께 동영상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4-17 08:5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19년도 창업기업 신제품 공공구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4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기업 신제품 공공구매 지원사업」은 창업기업의 공공부문 초기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창업기업이 혁신적인 제품이나 기술서비스를 개발하고도 공공부문 진입이 매우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공공기관 구매상담회」 형태로 창업기업과 공공기관을 연결해 왔으나, 올해는 더 나아가 수요기관과 창업기업을 직접 연결하고 구매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해당 공공기관은 일정기간 사용 후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제품에 만족하면 향후 지속구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소재 업력 7년 이하 창업기업 중 출시 1년 이내의 공공부문 적용 가능한 기술혁신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bschangup.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공기관 거래 실적이 없는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해, 제품의 가격에 따라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서류검토 후 수요기관 매칭 및 최종 심사를 통해 7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창업기업의 공공부문 판로 지원뿐 아니라 분야별로 다양한 창업기업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오프라인으로는 광복동 소재 창업기업 우수제품 판매장(크리에이티브샵) 운영과 대형유통망 연계 창업기업 제품 특별판매전 개최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온라인으로는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 및 창업기업 제품 소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온․오프라인 판로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창업기업이 신제품을 개발할 때 시장 진입장벽이 높아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고도 팔리지 않을 수 있다는 부담이 있어, 경기가 어려울 때는 기존에 검증된 안정적인 제품 판매에만 주력하

부산시 | 이경 | 2019-04-17 08:5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대외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정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기 위해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7일까지 20일간 시민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후보자는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유관기관·단체의 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30명 이상의 시민 연서로도 추천이 가능하다. 부산 발전에 공로가 큰 각계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부산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는 것이다.시는 1966년부터 경제·과학·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내·외국인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해 시정발전 공로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우호협력을 도모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연 2회 정기 추천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일반 시민이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할 때는 추천서, 30인 이상의 연명부 등의 서류를 부산시 총무과로 보내거나, 우편 또는 e-메일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선정위원회의 심의와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6월 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수여식은 7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명예시민에 선정되면 명예시민증과 시 홍보 기념품 및 명함, 시 주요 간행물 등을 받게 되며 시정설명회 및 주요 축제와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19-04-16 09:5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4월 17일 오전 11시 도시철도 4호선 동래역사에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 커뮤니티센터(이하 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센터는 지난해 11월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부산벤처타워(모라동)로 이전하면서 발생한 공실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되었다. 「2019년 부산시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에 따른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사업 일환으로 새롭게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부산도시철도 1·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에 위치한 센터는 접근성이 매우 편리하여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비즈니스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고, 4개 사회적경제조직의 상생협력 거점으로 활용하게 된다. 시설 규모는 지하 1층에 107㎡이며, 부산도시공사의 사회공헌사업 참여 협조로 임대료 없이 무상으로 사용 중이다.센터의 공간은 협(의)회 사무국, 예비창업자 커뮤니티존, 사회적경제인 비즈니스존으로 구성되었다. ▲‘협회사무국’은 사회적경제조직 누구나 협업할 수 있는 사무공간이며, ▲‘커뮤니티존’은 20명 정도가 사용가능한 교육장, 회의장, 세미나실이 있으며 사전예약제(☎051-505-1988)로 운영된다. ▲‘비즈니스존’은 컴퓨터, 프린터, 인터넷 상시 이용이 가능한 비즈니스 라운지이다.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커뮤니티센터는 기능적으로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 역할을 하게 되고, 서부산과 동부산지역에 인프라가 확충되어 사회적경제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사회적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업이 부산 사회적경제 활력에 원동력이 되므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커뮤니티센터를 시민들께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해 11월 사상구 모라동 부산벤처타워로 옮긴 ‘부산

부산시 | 이경 | 2019-04-16 09:5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첨단 의료산업 도시 부산의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병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먼저 ▲의료기관 해외진출 사업을 공모하여 3개 의료기관을 선정해 해외환자 사전․사후관리 체계 구축으로 지속적인 환자 유치 기반 마련을 돕는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아대학교병원, K성형외과병원]으로 각 기관은 해외환자 사전‧사후 관리센터 개소비와 운영비를 1천8백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해외환자 나눔의료 사업은 현지 취재진과 동행해 치료 전 과정을 취재 후 현지에 방송해서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관광 인프라를 홍보하는 데 기여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강동병원, 삼육부산병원, 청맥병원, K성형외과병원, 라인업치과의원] 5개 병원은 환자·보호자·방송사의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받는다. 다만 환자의 입원․치료비는 의료기관에서 부담한다.부산의 선진 의료기술 연수와 부산-해외 의료기관 간 환자 송출 협력 증대를 위한 ▲해외의사 국내병원 연수도 추진된다. 사업에 선정된 8개 의료기관[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강동병원, 삼육부산병원, 청맥병원, K성형외과병원, 좋은강안병원]은 해외의사의 항공료, 체재비를 지원받는다.부산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선진 의료기술이 의료관광 활성화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환경과 의료 인프라가 어우러진 글로벌 의료관광 최적지 부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4-15 10:1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4월 16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소재 기관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부산기관장 회의(이하 부산기관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기관장회의’는 행정기관, 군, 대학, 언론사, 공기업, 금융기관, 유관기관 등 부산소재 주요 기관장이 참여해 기관별 당면현안 등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회의이다.이번 회의는 민선 7기 출범 후 처음 개최되는 회의로서 부산대개조 프로젝트 등 부산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등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기관별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기관장 회의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은 ‘국민안전의 날*’에 개최되는 만큼 참석하는 모든 기관장이 노란리본 배지를 패용하여 그날의 아픈 기억에 대해 추모하는 순서를 가질 예정이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4월 16일을 ‘국민안전의 날’로 제정특히 기존의 단순 현안 보고형 회의에서 벗어나 최근 산불화재 및 대형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등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안전 전문가의 특강과 기관장 상호 토론을 진행하여 시민이 행복한 안전 도시 부산을 위한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또한 지난 4월 2일 해운대·기장지역 산불 진화작업을 초석삼아 재난을 사전에 최대한 예방하고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재난상황에는 완벽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장회의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상호협력관계 증진 및 역할분담을 논의한다.한편 부산시는 이번 산불진화 작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53사단’,

부산시 | 이경 | 2019-04-15 10:10

부산시(시장 오거돈)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생산한 어린 돌돔 8만 마리를 4월 16일 오전 11시 강서구 외양포 주변 해역에서 방류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되는 돌돔 치어는 올해 2월 수정란을 입식하여 연구소에서 부화시킨 후 60일 정도 키운 것으로, 길이는 5.0cm 이상으로 질병 없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바다에서도 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돌돔 치어는 연안의 중층에서 작은 무리를 형성하고, 전체 길이 10cm에 달하면 해조류가 풍부한 연안의 암초지대에 정착하여 일정한 서식영역 안에서 생활한다. 새 부리모양의 강한 이빨을 갖고 있어 성게, 소라 등 아주 딱딱한 껍질도 부수어 내용물을 먹을 수 있다.연구소에서는 지금까지 부산 연안에 돌돔 230만 마리를 방류하여 어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해왔다. 특히 지난해 6월 5일에는 독도 해양생태계 개선·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갯녹음(백화현상) 원인생물인 성게를 제거하기 위하여 천적 생물인 돌돔 1만 마리를 지원 방류하여 독도 해양생태계 회복에도 기여한 바 있다.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돌돔뿐만 아니라 감성돔, 넙치 등 다양한 수산생물의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 및 해양생태계 환경개선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4-14 10:57

부산시(시장 오거돈) 정관박물관은 박물관 교육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7일까지 ‘ 2019년 정관박물관 교육강사 공개모집’을 실시한다.모집분야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이며 ▲박물관 관련학과 학사 이상 전공자 ▲박물관 및 공공기관 등에서 1년 이상 역사교육 분야에 근무한 자 ▲국·공립 박물관 또는 미술관 도슨트*로 1년 이상 활동한 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 도슨트: 미술관·박물관에서 관람객들에게 작품, 작가, 각 시대 미술 흐름 등을 설명해 주는 자원봉사자원서 접수기간은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이며 부산시홈페이지>공고(http://www.busan.go.kr/nbgosi)에서 제출 서류를 참고하여 정관박물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기장군 정관읍 정관중앙로122, 정관박물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는 4월 19일에 발표하고, 면접 및 시범강의는 4월 24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5월부터 2020년 2월까지 근무하며 ‘여름방학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 등 정관박물관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에 참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051-720-6921)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정관박물관 관계자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들을 위해 박물관이 역사문화놀이터로 탄탄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관련학과 전공자 및 경력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4-12 15:26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년 제13회 세계해양포럼(WOF)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시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행사의 대주제를 조기에 확정하고, 세계해양포럼의 밑그림을 그리는 기획위원회를 통해 포럼 구성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사전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지난 3월 21일 3차 기획회의를 통해 확정한 대주제는 “해양의 축적, 미래를 쌓다”로, 해양 분야의 과거 시행착오와 경험을 가감 없이 논의하고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는 ‘축적의 장(場)’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또한, 이날 기획회의에서는 확정된 대주제에 맞춰 해운, 항만, 조선, 선박, 수산 등 정규세션 7개를 잠정 결정했으며, 이밖에 해운부문과 금융의 결합에 대한 세션과 해양쓰레기 등 해양환경에 대한 세션도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서 일반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오션저널리즘과 ▲해양스타트업 대회는 올해 역시 특별세션으로 확정됐으며, 신남방정책 추진 관련 청색경제 실현을 위한 전략 및 국제사회의 이행방안 등을 논의하는 ▲블루이코노미와 신남방정책 실현을 위한 해양수산 ODA 세션, 해양수도 부산의 개항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재인식해보는 ▲해양인문학「부산항의 과거와 미래」 세션도 특별세션으로 새롭게 신설된다. 한편 기획위원회는 주최자인 부산시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항만공사, 한국선급, 대한민국해양연맹, 국립수산과학원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한진중공업, ㈜에스제이탱커, ㈜재호물산 등의 기업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사 추천, 섭외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월 17일 첫 회의를 연 데 이어, 2월 21일과 3월 21일까지 총 3차례의 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07년에 처음 개최된 이

부산시 | 이경 | 2019-04-12 10:41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위원장: 부산시장)’를 구성해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시와 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월 7일부터 2월 26일까지 20일간, 우리나라에서 1년 이상, 부산에서 90일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부산외국인주민대표자 위원 공개모집을 하였다. 총 30명이 지원하였고,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9개 국적 20명이 선발되었다.외국인주민대표자로 선발된 20명은 임기 2년 동안 10명씩 2개 분과(인권·문화 분과위원회, 생활·역량강화 분과위원회)에서 부산시 외국인주민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제안, 외국인주민 생활 모니터링 등 활동을 하게 된다. 분과위원회별 제안 내용은 반기별 전체보고회에서 위원장에게 전달되어 시정 반영 여부가 검토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부산시 총 인구의 1.9%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는 외국인주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창구로 앞으로 외국인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외국인주민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외국인주민과 부산시민이 더불어 살아가며 함께 행복한 부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교류재단 세계시민협력팀(☎051-711-6843)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04-12 10:40

국내 휠체어테니스의 저변확대와 장애인스포츠의 국제교류를 위해 부산 스포원파크 테니스경기장에서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4일간 개최된 ‘2019 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종료 되었다.부산광역시와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와 부산광역시장애인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2만 2천 달러를 놓고 미국, 캐나다, 영국 등 13개국 122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남 ․ 여 단식과 복식 및 쿼드부로 경기가 진행되었다.대회결과, 메인드로 남자 단식은 세계랭킹 10위 SCHEFFERS Maikel(네덜란드)가 세계랭킹 9위 SANADA Takashi(일본)를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1, 역전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남자 복식은 SCHEFFERS Maikel(네덜란드), SPAARGAREN Ruben(네덜란드)가 우승하였다.한편 메인드로 여자 단식은 WHILEY Jordanne(영국)가 OHTANI Momoko(일본)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여자 복식 우승은 SHUKER Lucy(영국), WHILEY Jordanne(영국)이 차지하게 되었다.또한 사지 중 삼지 이상의 장애를 가진 선수가 출전하는 쿼드 부분에서는 세계랭킹 4위 SUGENO Koji(일본)가 우승을 하게 되었으며 특히, 한 ․ 일 복식조로 함께 출전한 세계랭킹 13위 김규성(한국), 세계랭킹 4위 SUGENO Koji(일본)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되어 스포츠로 통한 한 ․ 일 교류의 장으로서 뜻깊은 대회가 되었다.이 날 폐회식에 참석한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가 휠체어 테니스의 저변 확대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하며 향후 우리 시에서도 대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4-11 14:03

부산시(시장 오거돈) 충렬사관리사무소는 오는 4월 15일 오후 2시 충렬사 교육회관 2층 대강당에서 영국군 6.25 참전용사 제임스 그룬디(James Grundy, 88세)씨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이번 강연회는 한국전쟁이라는 큰 국가적 재난 속에 평화의 소중함을 다음세대에 전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강연회가 열리는 충렬사는 임진왜란 당시 부산을 지키다 순국하신 선열을 모시는 장소여서 더욱 더 의미가 있다.6.25전쟁이 치열했던 1951년 2월, 부산에 도착한 그룬디 씨는 전국의 전투 현장을 돌며 미처 수습하지 못한 아군의 주검을 되찾아 오는 시신 수습팀(Recovery Unit) 임무를 맡아, 복무 기간 동안 영국군 외에도 국군·미군 등 90여구를 수습해 유엔기념공원에 안장했다.그는 정전협정 한 달을 앞둔 1953년 6월 영국으로 돌아간 뒤 축구선수와 경찰관으로 생활하다 은퇴했다. 전쟁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그는 1988년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유엔기념공원을 다시 찾은 것을 계기로 30년 넘게 매년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해 자신이 묻은 전우의 묘역을 살피고 있다.올해도 부산을 찾은 제임스 그룬디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전쟁의 처참함과 평화의 소중함, 그리고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되어 있는 수많은 유엔군의 희생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4-11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