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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종합 채용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중 「2021년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상반기 채용인원은 총 245명이다. 기관별로는 ▲부산교통공사 160명 ▲부산도시공사 15명 ▲부산시설공단 23명 ▲부산환경공단 41명 ▲부산의료원 3명 ▲부산디자인진흥원 2명 ▲부산테크노파크 1명 등이다. 수요조사를 통해 채용 예정인원을 결정했으며, 선발인원은 오는 4월 채용공고 시 확정·발표한다.공공기관 통합채용 제도는 소관부처인 행정안전부의 권고사항으로 기존에 각 기관에서 모든 채용 절차를 진행하던 것을, 시에서 필기시험 절차를 주관하면서 필기시험을 한날한시에 시행하는 것이다. 이 제도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확립하는 동시에 취업준비생이 채용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사전에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더불어,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공공기관들도 통합채용 제도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기관 홍보는 물론, 숨은 일자리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통합채용 대상은 신규·경력 정규직원이며, 기간제근로자와 석‧박사급 연구원 등과 같은 특수성이 있는 직종은 기관별 채용 형태를 유지한다.이제껏 기관별 채용 절차가 다르고 대다수 기관이 제각각 수시 채용을 시행해 종합적인 채용 홍보 부재로 인해 우수 지역인재를 선발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었다. 부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통일된 채용 절차를 도입해 통합채용 제도를 마련했다.통합채용 제도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통합채용사이트를 구축해 원서접수를 한다. 이 사이트에서 한눈에 채용기관 목록을 볼 수 있으며 기관별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원서접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현한다. 단, 복수기관 또는 중복 접수는 불가하므로 수험생들은 기관별 응시자격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둘째, 필기시험은 공통과목으로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렬별 특성을 반영한 전공과목을 함께 시행

부산시 | 이경 | 2021-01-20 10:48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21일 오후 2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대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국제관광도시 온라인 시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부는 ‘국제관광도시 기본계획’ 보고, 2부는 패널 토론, 온라인 참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한다.시는 지난해 1월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돼 5년간 관광 분야 최대 규모인 5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왔다.그간 두 차례의 중간보고회와 자문회의 및 공청회 등을 비롯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도시여건 및 관광시장 분석을 토대로 국제관광도시 기본구상, 세부 사업계획, 사업 집행·운영계획, 성과관리계획 등 실행력 있는 계획을 수립했다.마련된 기본계획은 지난해 12월 11일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거점도시 위원회의 최종심의를 완료했으며, 향후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1,000만 명 시대’와 ‘세계 10대 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5대 추진전략과 74개 세부사업을 도출했다.부산의 경우 이미 세계적인 수준의 관광자원과 인프라가 우수한 곳인 만큼 국제관광도시 사업을 통해 부산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부산을 글로벌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글로벌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특히, 코로나19 진정 후 주요 시장인 중화권 관광시장의 빠른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광시장의 다변화를 위한 신남방권 특화마케팅 등 국가별 상황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와 함께 부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세계적 수준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 사업 등 해안선을 잇는 7개 교량을 랜드마크화해 부산을 ‘세븐브릿

부산시 | 이경 | 2021-01-20 10:48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2월 5일까지 청년의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를 위한 ‘2021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올해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청년활동공간 기반,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청년이 주체가 되는 청년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취·창업 직접 연계, 직업특화 전문교육·훈련 프로그램 등이 아닌 순수 청년활동 프로그램 사업에 중점을 두어 선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청년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를 도모하며, 구·군이 민간과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구‧군비는 20% 매칭해야 하며, 1개 구‧군이 최대 4개 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이번 공모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청년이 주체가 되는 창조적이고 우수한 청년활동 프로그램을 선정하며, 1개 프로그램당 최고 1천5백만 원 이내로 총사업비 3억 원을 지원한다.구·군이 청년단체 등 민간과 컨소시엄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5일까지 5일간으로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에 전자문서로 신청하면 된다. 그 밖에 신청에 필요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구·군이 민간과 협력, 청년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사회참여 활동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라며, “코로나19를 계기로 급변하고 있는 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면·비대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대하고 있으니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또는 청년정책플랫폼(www.busan.go.kr/young)을 참조하거나 청년희망정책과(☎051-888-7896)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1-01-19 10:26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1단계 사업을 완료해 총 4곳에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바람길숲: 찬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공기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도시 외곽 산림과 도시 내 산재한 숲을 연결한 숲‘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 완화, 가로경관 향상 등을 위해 도심 내 가로숲, 거점녹지, 연결숲을 만드는 사업이다. 관문대로, 감천로, 강변대로, 다대로 등을 대상으로 부산의 녹지 축 조성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 10월 말부터 2달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1단계 사업비는 약 42억 9천만 원이다.4곳은 ▲백양터널 회차로~당감동일스위트 일원 ‘관문대로 도시바람길숲’ ▲고신대병원∼국민체육센터, ▲사상감전교차로∼학장1호교 일원, ▲신평장림산단교차로∼을숙도교차로∼다대포역 구간 등이다.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녹지축을 연결하고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보도를 신설했으며, 그늘 제공, 경관개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수 및 가로화단도 조성했다. 또한, 도로 폭을 줄여 다층형 수림대를 조성하고 소음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수목을 보식했으며, 전정 및 관목류 제거·이식 작업을 통해 생육환경을 개선했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도시바람길숲은 산림청 미세먼지 저감 생활 SOC 공모사업에 선정된 ‘환경숲’으로, 쾌적한 녹색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숲의 도시 부산을 구현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부산시는 2022년까지 3단계로 총사업비 200억(국비 100, 시비 100) 원을 투입해 22개 지역 39.71㎞ 구간에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시 | 이경 | 2021-01-19 10:25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장애인 등 관광약자의 이동권과 접근성을 보장하고, 관광 향유권과 복지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약자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시는 2017년부터 「장애인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제관광도시로서의 수준과 품격에 맞도록 관광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확대하고자 한다.주요 사업내용은 ▲관광약자 접근성 실태조사, ▲관광약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코스 개발, ▲장애인 관광 팸투어 운영, ▲장애인 전문가이드 양성교육과 ▲장애인 인식 교육 등이며, 지원예산은 5천만 원이다.부산시는 1월 18일부터 1월 29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2월에 자체 검토 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곳을 선정한다. 심의기준은 단체의 적격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참가를 원하는 비영리 법인·단체는 1월 29일까지 우편(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관광진흥과) 또는 전자우편(chehkim@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은 글로벌 도시가 갖추어야 할 주요 경쟁력이다”라며, 특히, 국제관광도시 부산에 걸맞은 모두가 안전한 무장애 관광도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1-18 10:31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국내‧외 기업의 지역 내 투자를 유인하기 위한 투자지원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위축된 투자심리를 극복하고 기업의 신규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자체 투자지원제도를 정비해 왔다. 이는 기존에 산업통상자원부가 운영 중인 투자보조금과는 별개의 제도다.그간 조례, 시행규칙, 지침‧매뉴얼(7개)로 각기 운영되던 규정을 통일된 기준으로 조정, 통‧폐합해 「부산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 시행규칙」을 전부개정하고 「부산시 기업 및 투자유치 지침」을 별도로 제정했다.투자보조금 지원 항목을 대폭 신설하고 금액은 확대했으며, 보조금 사후관리체계를 탄탄하게 구성함으로써 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는 물론, 투자지원제도의 통일성‧안정성‧투명성 확보를 꾀했다.국내기업 투자유치의 경우 대규모 투자, 우수‧우량기업 유치, 지식서비스산업 육성,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두었고 여성 고용효과가 높은 컨택센터에도 매력적인 투자 혜택을 부여했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천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 시 건축설비비 최대 3백억 원 지원 ▲국내복귀기업 해외설비이전비 최대 50억 원 ▲역내이전기업 부지매입비 및 건축설비비 최대 40억 원 ▲지식서비스산업 사무실 매입비(임차료) 최대 2억 원, 설비투자금 최대 3억 원, 고용보조금 1인당 2백50만 원(단, R&D 인력은 5백만 원) ▲컨택센터 사무실 매입비(임차료) 최대 4억 원, 설비투자금 최대 6억 원, 고용보조금 1인당 2백만 원 등이다. 기업 타당성 평가기준도 개선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우수기업을 유치하고자 했다.외국인투자기업의 경우 해외 첨단기술을 보유한 부품‧소재 기업, 미래 유망 신산업 업종을 지역으로 끌어들여 산업경쟁력을 높이고자 했고, 기존 지원시책 외에도 다양한 항목에 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주요 내용은, ▲용지매입비의 30%, 건물임대료의 50% 지원 ▲고용보조금 및 교육훈련보조금 1인당 최대 50만 원

부산시 | 이경 | 2021-01-18 10:30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대구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북도·경상남도, 부산연구원·대구경북연구원·울산연구원·경남연구원(이하 ‘4개 연구원’)과 함께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영남권 5개 시·도는 국가 균형발전 및 지역상생을 위해 지난해 8월 5일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를 발족한 이후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는 그 노력의 일환으로 영남권 5개 시·도가 4개 연구원에 위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공동연구를 위해 5개 시·도는 각 5천만 원을 분담해 총사업비 2억5천만 원을 투입하고, 오는 8월까지 연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주요 연구 내용은 ▲광역교통, 역사문화관광, 환경, 한국판 뉴딜 등 분야별 당면현안 검토 및 영남권의 공동대응이 필요한 분야별 발전방향 제시 ▲영남권의 목표 제시 및 발전전략 수립 ▲분야별 발전전략, 핵심과제,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 사업 제시 등 분야별 실행계획 수립 ▲국내외 사례분석을 통한 영남권 광역 행정권 구축방안 마련 등이다.영남권 5개 시도는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가 마무리되면 연구에서 도출된 분야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연구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사업까지 추진하게 되면 영남권이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남권이 지역균형뉴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시·도 실무진과 연구진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1-17 14:0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80억 원(약 5,000대)과 ▲1t LPG화물차 신차 구매 보조금 6억 원(150대)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대상은 자동차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이다.*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https://emissiongrade.mecar.or.kr) 또는 유선 확인(☏1833-7435)보조금 지원을 받기 위한 대상 차량은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6개월이상 등록되어 있고 ▲최종 소유자의 차량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이내며 ▲중고차 성능 상태 검사 결과 정상 운행이 가능하다고 판정된 차량이다. ▲다만,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 지원받았던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한다.특히, 조기 폐차 대상 차량의 소유자가 저소득층(수급자증명서 제출자에 한함)일 경우에는 상한액 내에서 지원율을 10%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며, 접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시 별도 구비서류는 없으나 추후 폐차 보조금 신청 시 신분증 사본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등기우편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서는 시청 1층 안내데스크, 구·군청 민원실 및 주민센터에 배부되며 대상 차량 소유자는 신청서와 자동차등록증 및 신분증 사본 등을 첨부해 등기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22층 기후대기과)으로 제출하면 된다.보조금 지급대상 차량 소유자는 지급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확인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폐차 후 보조금을 청구해야 한다.

부산시 | 이경 | 2021-01-15 10:25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전세·마을버스를 대상으로 「부산형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부산시는 타 운수업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정부 재난지원금의 사각지대에 놓인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와 마을버스 운수업계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세버스 운행률은 전년 대비 49%로 절반에도 못 미쳤으며 휴업 차량은 612대로 2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을버스도 전년 대비 승객수가 33.4% 감소하면서 운송 수입이 31%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었다.부산시는 승객감소와 운행축소로 어려움을 겪음에도 수도권 집회 운행을 거부하는 등 평소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협조한 전세버스 업계와 서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데에 앞장선 마을버스 운수업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정부 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전세버스 기사 1천60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을 지급하고, 54개 마을버스 업체에 8억4천만 원을 지급하는 등 총 2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급예정일은 오는 1월 29일이다.▲전세버스 부산형 재난지원금 대상자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운수종사자관리시스템」에 부산지역으로 등재된 운전자로 공고일(’21년 1월 15일) 현재 우리 시 소재 전세버스업체(영업소 포함) 소속으로 근무 중인 운전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늘(15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은 전세버스 업체로 하면 된다.▲마을버스 부산형 재난지원금 대상업체는 전체 마을버스 업체 61개 업체 중 강서·기장 통합관리제 7개 업체를 제외한 54개 업체이다. 신청 기간은 전세버스와 같은 오늘(15일)부터 22일까지로 업체별로 마을버스 조합에 신청하면 된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전세버스와 마을버스 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1-15 10:2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공연, 전시 등이 중단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2021 부산 문화예술인 긴급생계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른 정부 3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연계한 ‘부산형 재난지원금’으로, 부산시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1인당 50만 원씩 총 20억 원의 규모로 형성되었다. 부산시는 지난해에도 총 2,347명의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각 50만 원씩 총 12억여 원의 긴급 생계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 활동증명이 유효한 자로, 직장 건강보험 가입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아닌 전문예술단체 소속 직장 가입자는 포함된다. 또한, 정부 재난지원금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지급요건 충족 시에는 지원할 수 있어, 지난해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고용안정지원금 수령자(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도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다.접수는 내일(15일)부터 22일까지, 총 8일간에 걸쳐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bscf.or.kr)를 통해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접수를 원칙으로 하나, 부득이한 경우(만 65세 이상 고령자, PC 및 모바일 사용 취약자 등)에만 부산문화재단 예술인복지지원센터에서 방문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 지급은 본인 명의의 통장으로 설 연휴 전까지 지급될 예정이다.한편, 부산시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인해 지역 문화예술계의 피해가 가중되는 상황에서, 예술인들의 단절 없는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민간 소극장 운영비 지원으로 총 18개 단체에 167백만 원을 ▲온라인미디어를 활용한 예술 창작활동 및 제작 지원으로 총 179개 단체에 742백만 원을 지급하였으며, ▲2020 공공미술 프로젝

부산시 | 이경 | 2021-01-14 10:38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올해 시정운영방향으로 ‘시민안전’과 ‘경제활력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는 동시에 미래도시 비전 완성을 위한 확실한 기반을 조성하는 등 ‘위기를 넘어 부산 대전환의 원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지난해 부산시정은 코로나19 확산과 시장 공백이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 속에서도 권한대행 체제로의 신속한 개편을 통한 시정 안정화와 코로나 위기 대응체계 구축 그리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과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김해신공항 건설 백지화, 국제관광도시 선정, BIFC 외국금융기업 유치, 2030부산월드엑스포 공식 유치 선언, 역대 최대 국비 확보 등 부산 재도약의 밑거름이 될 값진 성과들도 만들어냈다.하지만,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는 지역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 지역경제 침체 장기화, 인구 유출 및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사회구조 변화의 가속화와 지역사회 활력 저하 등 부산이 처한 상황은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다.이에 시는 2021년을 큰 도전과 위기를 동시에 직면한 중차대한 시기로 보고 있으며, ▲‘시민안전’, ▲‘경제활력’, ▲‘해양수도’, ▲‘사람중심’, ▲‘포용복지’를 핵심 가치로 두고 혁신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새로운 10년을 확실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다. 이를 통해 명실상부 ‘동북아 해양수도’로의 도약을 실현할 계획이다.먼저,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는데 시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안전을 강화한다. 생활치료센터 운영 및 치료 병상과 운영인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임시선별검사소와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검사소 운영을 통해 무증상 감염 고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방역

부산시 | 이경 | 2021-01-14 10:36

부산시(권한대행 변성완)는 오늘(13일) 오전 1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시 직원 등 월 자투리 급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나영찬 아동복지협회장을 비롯해 후원자 대표인 여정섭 부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난해 부산시 및 유관기관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4천75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2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를 앞둔 청소년 50명에게 1인당 95만 원씩 지원된다. 올해 13년째를 맞는 자투리 후원금을 통해 지금까지 1천666명에게 총 7억3천여만 원의 자립지원금이 전달되었다.‘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매월 급여에서 만 원, 천 원 미만의 자투리(월정액도 가능)를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 4월,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되었다.현재는 매월 부산시 직원을 비롯해 구․군, (재)부산복지개발원, 부산교통문화연수원의 직원 등 총 2천7백여 명이 후원자로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더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10년 넘게 온정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시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주고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라면서 “코로나로 힘든 시기, 시설에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우리 시 담당부서와 유관기관에서 좋은 사업을 발굴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부산시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2021년 100만 원을 증액하여 인당 600만 원의 자립정착금(장애아동은 700만 원)과 대학진학자에 한해 1학기 입학금, 등록금의 학자금을 지원하며 매월 30만 원의 자립 수당도 지원하고 있다.후원사업에 참여하고 싶다면 부산아동복지협회(☎051-441-9710)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1-01-13 10:37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감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성과 자질을 겸비한 「제13기 부산광역시 시민감사관」을 오는 21일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부산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를 위해 1997년 도입됐으며, 그동안 시민 생활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제보 등을 통해 공직비리 정화활동과 감사행정의 주민 참여기회를 확대해왔다.시민감사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년 동안 감사모니터로 활동한다. 주요 역할은 ▲시민불편·불만사항 제보 ▲시정문제점 등에 대한 개선 건의 ▲공무원의 비위사실 및 불친절 행위에 대한 제보 등이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인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으로,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정의감 및 고발정신이 투철한 자, 전문분야(행정, 복지, 세무·회계, 도시계획, 토목, 건축 등)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우편(부산시 조사담당관) 또는 전자우편(christal45@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부산시는 자체 선발기준 등 심사를 거쳐 선발된 신청자에 대해 1월 말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감사관은 시정에 직접 참여해 시정의 불편‧부당한 사항을 바로잡아 감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시민감사관의 제보사항들을 적극 수렴해 감사활동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열린 감사로 신뢰받는 부산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민감사관은 현재 4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공개모집은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모집이다. 시민감사관들은 2018년 639건, 2019년 581건, 2020년 451건으로 3년 동안 총 1,671건을 제보해 시정발전 및 시민불편사항 해소에 이바지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1-13 10:36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택시업종 간 재난지원금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부산형 재난지원금 5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당초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정부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코로나19 3차 확산에 대응한 피해지원 대책」에 의해 정부 재난지원금 5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는 100만 원이 지급되는 등 형평성 문제가 불거졌다.이에 부산시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부산형 재난지원금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와 같은 금액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지난해 5월에도 소상공인 및 특수형태 고용노동자에 해당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1인당 50만 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법인택시 업계를 지원한 바 있다.정부 재난지원금 대상자는 ▲’20년 10월 1일 이전(10월 1일 포함)에 입사하여 ▲공고일(’21년 1월 8일) 현재 계속 근무 중인 법인택시 소속 운수종사자이며 신청 기간은 1월 8일부터 15일까지이다.부산형 재난지원금 대상자는 ▲’21년 1월 8일 이전(1월 8일 포함)에 입사하여 ▲공고일(’21년 1월 15일)까지 계속 근무 중인 법인택시 소속 운수종사자로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이다.지난해 10월 1일 이전에 입사해 오는 15일까지 계속 근무하고 있는 법인택시 소속 운수종사자는 총 1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정부 재난지원금만 신청하면 별도로 부산시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신청은 본인이 속한 법인택시 회사에 하면 된다. 지원금은 내달 10일 일괄지급될 예정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안고 현장에서 악전고투하시는 분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1-11 10:1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지역 내 미래성장동력 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도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은 미래성장동력 분야의 기술혁신 역량을 확보한 지역 중소기업의 단기간(1년) 기술 사업화를 위해 연구개발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분야는 ▲기술이전사업화, ▲사전기획, ▲기업자율 등이며, 올해는 중형 및 소형 지원과제로 분리해 총 10개 기업 이내를 선정한다. ▲중형 지원과제는 전기·수소자동차, 자율주행차 등 15개 기술 분야 중에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소형 지원과제는 중소기업 기술로드맵 분야, 범부처 혁신성장동력산업 분야, 부산시 7대 전략산업 분야 중에서 기업당 최대 6천만 원을 지원한다.부산에 본사가 소재한 중소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1월 25~29일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로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기업 중 서면평가 → 발표평가 → 현장평가를 거쳐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최종 선정된 기업은 협약 시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학연 혁신 주체 간 기술이전, 연구‧개발(R&D) 기획 등의 성과를 연계할 것”이라며, “그 성과가 시제품 제작 등으로 1년 이내에 사업화됨으로써 지역산업의 기술혁신 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btp.or.kr)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051-320-3524)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1-01-11 10:13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2021년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부산형 청년 관광전문가 양성 사업(1유형)」에 참여할 관광기업 최대 8곳을 1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형 청년 관광전문가 양성 사업」은 지역정착 지원형으로 올해는 신규 청년 8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상 기업은 부산 소재 호텔, 여행사 등 관광 관련 기업이며, 사업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다.이 사업은 2020년에 시작해 20명의 청년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지역 관광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안정적 일자리와 관광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 관광생태계 경쟁력 확보 및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선도할 역량 있는 관광전문가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접수기간은 1월 22일 오후 6시까지며, 신청서류는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의 공고문을 참조해 전자우편(rosenari@korea.kr)으로 보내면 된다.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기업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하며, 2월 3일경 최종 선정된 기업에 결과를 통보하고, 2월부터는 일자리사업 신청 청년과 상호 매칭할 예정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지역 관광업계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선도할 참신한 청년 관광전문가를 양성하여 지역 관광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1-10 10:42

부산의 향토기업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잇달아 힘을 보태고 있다.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주간정책회의 등을 통해 2021년에는 미래 부산의 먹거리인 월드엑스포 유치 범국민 열기를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여러 차례 밝혀왔다.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여러 기업이 자사 제품, 전속모델과 연계한 홍보 활동 동참 의사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이번에는 2021년 새해가 밝자마자, 부산 대표 캐쥬얼웨어로 알려진 ▲‘그린조이’가 자사 전속모델인 추성훈, 야노시호 씨를 통해 2030월드엑스포 응원 릴레이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동영상은 이달 말 공개할 계획이다.또한, ▲‘모모스커피’는 일일 200~800건의 택배를 발송할 때 월드엑스포 홍보물을 동봉할 예정이며, ▲‘㈜머거본’은 월드엑스포 홍보문구를 새겨서 출시한다. 등산용품 생산기업 ▲‘트렉스타’는 포장지에 홍보문구를 인쇄해 활용하고, 자사 매장에 홍보 포스터도 부착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우유’는 이달부터 자사 대표제품 ‘위너365’에 홍보문구를 새겨 판매하고 있다.앞서, ▲‘㈜세정’은 자사 전속모델이자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태희 씨의 응원영상을 통해 월드엑스포 열기를 한껏 고조시킨 바 있다. ▲‘웰니스병원’은 건물 외벽 현수막을 통해 응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대선주조’는 지난해 900만 병의 소주병 라벨에, ▲‘삼진어묵’은 지난해 부산지역 내 6개 매장에서 스크래치 쿠폰을 활용한 홍보에 참여했고, ▲‘텐퍼센트 커피’는 지난해 11월부터 컵 홀더를 사용하여 엑스포 유치를 홍보하고 있다.이렇게 부산의 기업들은 기업과 관련된 인적 자원은 물론 제품의 조그만 공간까지 활용해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성원을 보내고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1-01-10 10:41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환경부의 긴밀한 협의 끝에 국립환경과학원소속의 전문적인 미량유해물질을 연구하는 국가기관인 ‘국가 낙동강 수질안전센터(가칭)’가 매리에 건립된다.이는 부산시가 실무진과 전담팀(T/F)을 구성해 센터 건립을 적극 지원하고, 공격적인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다.부산시는 지난 5월 양산천 유역에서 검출된 1,4-다이옥산이 물금취수장에서 발견됨에 따라, 미량유해물질 등을 연구하는 전문적인 국가 연구기관이 부산은 물론 인근 양산 등 취수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역설해왔다.당초 환경부는 경상북도 왜관에 설치된 미량유해물질 센터의 운영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입지를 선정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이었으나, 부산시의 적극적인 설득과 상징성, 효율성, 입지 여건 등을 고려해 매리에 수질안전센터를 건립하기로 합의했다.부산시는 매리 취수장 내 사택 철거부지를 제공하고, 환경부는 국비 70억을 투자해 경남 김해시 상동면 매리 427번지 일원(2,033㎡)에 ‘국가 낙동강 수질안전센터(가칭)’가 건립될 예정이다.시는 그동안 매리·물금지역은 부산지역뿐만 아니라, 덕산정수장을 통해 김해시 및 진해지역에도 일부 공급된다는 점과 양산시 생활용수 취수원 및 울산시 공업용수 취수시설이 위치한 만큼, 하류지역 취수의 중요한 위치라는 점을 강조해왔다.실제로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왜관지역 낙동강 수질안전센터는 경북 칠곡군에 위치해, 산업단지가 위치한 낙동강 하류의 수질 측정 및 미규제 미량화학물질 모니터링 등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하류지역에도 별도 전문연구기관이 설치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특히, 부산시는 이번 1,4-다이옥산 검출 사태로 인해 매리·물금 하류인 양산천 유역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취수시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상류지역의 오염물질 거동뿐 아니라 하류지역도 감시대상이므로 매리지역에 수질안전센터 건립이 최적지라는 논리를 펼

부산시 | 이경 | 2021-01-07 10:41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2021년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인 「청년고용친화적 MICE 생태계조성사업(1유형)」과 「청년 MICE-TECH 인력양성사업(4유형)」에 참여할 사업장 최대 42곳과 청년 42명을 1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부산지역 관광‧마이스 분야 기업 재정부담 완화 및 청년층의 안정된 지역정착 유도를 위한 인건비 지원과 직무교육 등 지원을 목적으로 2018년부터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진행 중이다.‘청년고용친화적 MICE 생태계조성사업(1유형)’은 지역정착 지원형이며, 22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상 기업은 PCO, PEO 등 마이스 관련 기업이며, 사업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 MICE-TECH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포스트 코로나 대응형으로 디지털, IT전공 청년 채용을 통해 관광마이 스분야 업계와 비영리법인의 사업방식 변화와 미팅테크 관련 업종 재편을 유도하기 위해 공모한 사업이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비대면 분야 고도화 전문교육 및 인건비 지원을 통해 2022년에는 정규직 채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행한다.부산시는 신규 채용하는 청년 1인당 월 180만 원의 인건비와 역량강화 교육, 비대면. 디지털 전문교육, 네트워킹 및 컨설팅, 구직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1월 18일 오후 5시까지이며,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의 공고문을 참조해 이메일(sorairo6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기업선정은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진행하며, 22일경 선정된 기업에 결과를 통보하고 2월부터는 신청 청년과 상호 매칭할 예정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지역 관광․마이스 업계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하이브리드 행사 등 전환

부산시 | 이경 | 2021-01-07 10:40

연일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부산에서는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오늘(6일)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항운노동조합과「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성금 전달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이윤태 부산항운노동조합 위원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부산항운노동조합 측은 추운 겨울철 코로나19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전달한다. 특히 지난해, 항만발(發)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초를 치른 항운노조 측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전달해 눈길을 끈다.이들이 전달한 성금 1억 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아동시설 등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방역물품과 생필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어려운 시기에 부산항운노조 이윤태 위원장님과 일만 조합원들께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보내주신 마음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부산항운노동조합 이윤태 위원장은 “부산항에서 코로나19가 발생했을 때 부산시와 관련 기관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며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힘든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1-06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