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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요정책 수립·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갈등을 사전에 예측·예방하고, 갈등문제가 실제로 발생했을 경우 효율적 조정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부산광역시 갈등관리 심의위원회’가 출범했다.시는 10월 19일 오후 1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오거돈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갈등관리심의위원 15명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출범식은 1차 정기회의를 겸하는 자리로 이날부터 위원회 공식 활동이 시작됐다.위원회는 시민행복추진본부장을 포함한 공무원 2인, 시의회 의원 1인, 갈등관리전문가 7인, 변호사 1인, 시민단체 대표 4인 등 갈등의 예방과 관리에 경험과 전문적 식견이 풍부한 15명으로 구성되었고 임기는 2년이다. 외부전문위원으로는 이상철 부산대 교수, 김창수 부경대 교수, 서울지역 갈등관리 전문가 이희진 한국갈등해결센터 사무총장, 강미라 한국갈등관리연구소 소장 등이 포함되었다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발생하는 공공갈등은 날이 갈수록 사안 자체가 급증하는데다 문제의 배경과 원인도 날로 다양해져, 공무원들이 단순히 상관의 방침을 받아 처리하는 과거방식으로는 더 이상 해결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위원회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주요시정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부산시 공공갈등종합계획’ 수립, ‘직원 갈등관리교육’을 자문하는 등 부산시 전체적인 갈등관리역량을 제고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오거돈 시장은 이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인사말을 통해 “민선7기취임 후 많은 갈등현안들을 회피하지 않고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다”며 “앞으로 위원회가 부산시 공공갈등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서 시정과 각계의 소통, 갈등해소에 도움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한편, 시는 지난 11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사무관 이상 간부공무원 180명을 대상으로 간부급 관리자의 갈등 관리 중요성 인식 제

부산시 | 이경 | 2018-10-19 11:4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시(시사편찬실)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항도부산」이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국내 학술지의 관리체계를 확보해 학술지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고 국내 우수학술지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학술지 등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항도부산」은 2016년도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지’로 승격되었다. 「항도부산」은 부산의 역사∙문화∙사회 등에 대한 체계적 연구를 통해 부산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1962년에 창간되었다. 시는 2016년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부터 학술지 발간 횟수를 연 2회(2월, 8월)로 증대하는 등 학술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항도부산」의 발간은 지역사 관련 연구 인프라 구축은 물론이고, 지역의 인문학 진흥에도 기여하고 있다. 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은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http://bssisa.com) 홈페이지와 부산광역시(http://busan.go.kr, 향토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원문을 공개하고 있어, 연구자와 시민 등이 손쉽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2016년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이후 올해 평가에서 등재지로 상향 조정된 것은, 부산시사편찬사업의 중요한 성과이다. 앞으로도 학술지의 질적 향상과 함께 부산지역사의 연구를 선도하는 전문학술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10-19 10:09

부산시(시장 오거돈) 시립박물관은 개관 40주년 및 통신사 기록물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여 2018년 국제교류전 ‘UNESCO 세계기록유산, 통신사 기록물’을 10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부산박물관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에 소재한 통신사 기록물은 지난 2017년 10월 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국내 기록물로는 1997년 『조선왕조실록』 과 『훈민정음(해례본)』이 세계기록유산으로 처음 등재된 후 15번째 등재이다. 통신사는 16세기 말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략하면서 단절된 국교를 회복하고 양국 간 평화관계를 유지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통신사의 왕래로 양국은 증오와 오해를 풀고 상호 이해를 확대할 수 있었고 외교, 학문, 문화예술,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었다. 통신사 기록물은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조선이 에도막부의 초청으로 12차례 일본에 파견한 통신사와 관련한 자료를 총칭한다. 통신사 기록물은 비참한 전쟁을 경험한 조일 양국이 평화를 구축하고 유지해 나간 역사적 경험과 지혜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 성신교린을 실천하기 위해 양국이 대등한 입장에서 상대를 존중한 교류의 정신도 품고 있다. 따라서 통신사 기록물은 양국이 역사적 경험으로 증명한 평화적ㆍ지적 유산으로서 인류 공통 과제인 항구적인 평화 공존 및 타문화 존중의 과제를 해결하는데 현저하고도 보편적인 가치를 가진다. 이것이 바로 통신사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었던 이유이다. 이번 국제교류전에서 전시하는 한국 소재 통신사 기록물은 한국 측 부산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 국사편찬위원회,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등 7개 소장처가 출품한 28건 43점이다. 그리고 일본 소재 통신사 기록물은 도쿄국립박물관, 오사카역사박물관, 시모노세키역사박물관, 세이켄지, 아카마신궁, 다카츠키관음마을역사민속자료관, 야마구치현

부산시 | 이경 | 2018-10-19 10:03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제4권역 사업단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부산, 거제, 통영, 남해로 떠나는 여행객에게 여행 지원금을 제공하는 ‘내 맘대로 그리는 감성여행 지도 – 남쪽빛 감성여행 직접만들기(DIY)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며,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전국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사업으로, ▲부산 ▲거제 ▲통영 ▲남해를 묶어 제4권역 ‘남쪽빛 감성여행’으로 참여하고 있다.참가신청은 10월 28일까지 남쪽빛 감성여행 공식 페이스북에서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팀은 1명 이상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팀장은 18세 이상의 성인, 팀원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연령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최소 1박 2일 이상의 일정으로, 간략한 여행 목적, 계획 등을 지원 서식에 맞춰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여행 계획에는 ▲부산 ▲거제 ▲통영 ▲남해 중 2곳 이상, 테마 10선에서 추천하는 대표와 보조 코스 중 3곳 이상이 포함되어야 하며, 참가자들은 여행을 다녀온 후 블로그 등 개인 SNS에 콘텐츠를 필수로 작성해야 한다.지원자들이 제출한 여행계획은 테마여행 10선 관계자와 여행 작가 등 여행 전문가들이 심사해 총 20팀을 선발한다. 여행 지원금은 1팀당 1일 10만 원, 최대 4일 4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여행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추후 정산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로 후기 작성을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심사를 통해 우수 후기를 선발해 디지털 카메라와 국민관광 상품권 등의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여행 기간은 공모전 시작 전인 10월 1일(월)부터 11월 11일(일)까지 인정하며, 공모전 일정 이전에 여행을 다녀왔더라도 지원 기간 중에 동일하게 다녀온 일정과 계획으로 내용을 작성해 지원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직접 여행 코스를 설

부산시 | 이경 | 2018-10-19 10:03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10월 24일 10시 부산 롯데호텔에서 미주‧동남아 등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여 부산지역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2018년 하반기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2013년부터 매년 2회(상반기‧하반기)에 걸쳐, 부산시 해외무역사무소(베트남 호치민, 미국LA, 중국 칭다오‧상하이, 일본 오사카)에서 직접 선정한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지난 상반기 수출상담회(5.16.)에서는 해외바이어 48개사, 부산 수출기업 198개사가 참여하여 404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하여, 총 6,600만불의 수출계약을 추진중이며, 하반기 수출상담회(10.24.)에서는 해외바이어 34개사, 부산 수출기업 137개사가 참여하여 27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상담회에서는 해외바이어의 상세정보가 기입된 디렉토리북 제작을 통해 참여기업의 추가상담(현장신청‧매칭)을 유도하고, 샘플진열대를 설치하여 참여기업 제품 전시‧홍보할 계획이며, (재)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본부와 협업으로 창업기업 10개사를 선정하여 적극적인 비즈니스미팅을 추진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수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임으로써, 해외 바이어는 우수한 제품을 찾는 기회가 되고, 수출 업계에는 일감 확보와 새로운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어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8-10-19 10:00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19일 10시 30분에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관광공사,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부산도시외교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지난 9월초 발표한 『Asia중심 허브도시 부산』비전 실현을 위한 ‘부산도시외교 4대 전략 14개 추진과제’에 대하여 분야별로 해당기관에서 수립한 실행계획을 최종 검토․조정하고 새로운 사업을 추가․반영하는데 목적이 있다.부산시의 도시외교 세부실행계획을 설명하고 각 기관, 전문가 등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위한 도시외교 추진계획, 신남방․북방 진출방안, 남북 해빙분위기와 함께 남북경협사업, 스포츠, 영화 등 문화교류사업, 도시외교 거점인 신북방 진출을 위한 해외무역사무소 설치, 우리시의 우수정책 해외도시 홍보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산도시외교실무협의회를 통해 그동안 기관별, 분야별로 추진했던 국제통상․교류사업을 통합․조정하여, 도시외교의 가시적이고 구체적인 성과창출을 극대화하겠다.”면서, “글로벌 도시 부산의 위상제고와 동북아 해양수도 기반조성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10-19 10:00

부산시는 10월 18일 12시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위원장인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장과 경제계, 언론계, 종교계, 시민단체 등을 대표하는 위원 22명이 참석했다.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2007년 7월, 「부산광역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제정으로 창립회의를 가진 이후 남북관계 경색으로 그동안 서면심의만 해 오다가 이번에 민선 7기 부산시정 출범 후 11년 만에 처음 개최한 것이다.이날 회의에서 부산시는 남북 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시대를 선도해 나가기 위한 부산발 유럽행 유라시아 철도운행, 남·북·중·러 육·해상 복합물류루트 활성화, 항만·조선 분야 남북협력 네트워크 구축, 남북 공동 국제영화제 개최, 스마트시티 협력 등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남북상생 교류협력 프로젝트」 5개 분야 35개 사업에 대해 브리핑했다.또한 오거돈 부산시장이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북한 평양에서 열린 '10·4 11주년 민족통일대회'에 남측 방북단 공동대표단장으로 방북해서 북측에 제안했던 5개 분야 남북상생 교류사업에 대해서도 토론했다.오시장이 제안한 5개 분야 남북상생 교류사업은 ▲한반도 항만물류도시협의체 구성 ▲부산-북측 경제분야 5개 교류 협력사업 재추진 ▲남북공동어로 현실화를 위한 북측 해역 공동 연구 ▲영화제 협력을 통한 남북 영화 및 영화인 교류 ▲2019 유라시아 청년대장정 북측 경유 협력 등 이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시의 「남북상생 교류협력 프로젝트」와 오 시장이 제안한 5개 분야 남북상생 교류사업 후속조치 추진을 협의하기 위해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방북한다는 것도 밝혀 주목받았다. 이번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방북을 통해 부산시가 추진하는 남북협력사업이 더욱 구체화되고 추진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7기 부산시정이 출범하고

부산시 | 이경 | 2018-10-18 12:0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부산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결단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체육계인사, 선수 및 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하며, 부산대표 선수단의 사기진작과 필승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결단식 행사에 앞서 오 시장은 제3회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10.6~10.13)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권혁 선수(수영)를 비롯하여 12명의 메달 획득 선수들에게 입상격려금 등을 전달하며 격려할 예정이다.결단식은 ▲준비상황보고 ▲선수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격려말씀 ▲폐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이차근 총감독(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전국장애인체전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선수대표 선서는 정종대 선수, 이영선 선수가 맡아 전국대회에서의 필승을 다짐하게 된다. 이번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정종대 선수는 육상종목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이영선 선수는 역도종목에서 은메달을 수상하여 부산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들이다.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오는 10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17개 시·도에서 26개 종목에 8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부산선수단은 선수 370명, 임원 및 보호자 138명 등 모두 508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게 된다.오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득점 127,000여점을 획득해 종합순위 4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로 부산시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10-18 09:15

제61회 부산시 문화상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부산시는 올해 부산시 문화상 수상자로 자연과학부문 이복률 교수 등 총 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부산시 문화상은 1957년부터 매년 부산의 문화예술 진흥과 향토문화 발전에 공이 큰 문화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자연과학, 문학, 공연예술, 시각예술, 전통예술, 대중예술, 공간예술 7개 분야에 수상자를 선정했다.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구청, 대학과 문화예술 관련 단체 등으로부터 언론부문을 제외한 9개 부문 17명의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그리고 지난 8월 31일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심사와 9월 13일 부산시 문화예술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다.‘자연과학’ 부문의 수상자로는 부산대학교 이복률 교수가 선정됐다. 이복률 교수는 지난 25년간 부산대학교 제약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내외 과학자들에게 부산의 존재, 부산의 과학,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가 있다. 한국 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국가지정연구실, 글로벌 연구실 등을 유치하여 많은 젊은 과학자를 양성하였고, 우수한 연구실적을 도출하여 지역사회의 기초 생명과학분야 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문학’ 부문에서는 부산광역시문인협회 홍보이사 김광자 시인이 선정됐다. 김광자 시인은 1990년 등단하여 문인으로 활동하면서, (사)부산시인협회 이사장, 해운대문인회회장, 계수나무네트워크 회장, 전국미래시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시문학을 통한 부산문화발전을 위해 전국 계수나무백일장 개최 등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을 위한 다수의 백일장을 개최하였다. 부산시인협회 40년사 발간을 통해 8·15광복전후의 시인족적과 6·25 때 피난 온 서울, 중앙문인들의 한국문단의 본거지가 ‘부산’이였음을 알렸으며, 비영리 민간단체인 부산시인협회를 40년만에 사단 법인화하여 부산지역 문화발전에 이바지 하였다.‘공연예술’ 부문의 수상자로는 부산공연사사무

부산시 | 이경 | 2018-10-18 09:1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2018년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지원을 위하여 2016년에 처음 시행한 이 사업은 올해 지역대학생 4,000여명에게 약 4억4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주소지 관계없이 부산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중인 대학생으로, 2016년~2018년에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실행자 중 대출 학기 기준으로 소득 8분위 이하인 자이다.지원 금액은 대출이자 1년분으로 2018년도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이며, 부산시 홈페이지의 부산민원120/시민참여/행사∙모집참여신청 메뉴(www.busan.go.kr/minwon/occation)에서 신청하면 된다.시는 신청자에 대해 대학재학여부, 소득분위, 대출정보 등 확인을 거쳐, 12월경에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자상환여부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결과는 문자메시지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부산시는 지역대학생 지원을 위하여 기숙사비 지원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향후 기숙사 건립, 외국인유학생 서비스센터운영 등 인재유입 및 지역인재 정주를 위하여 대학생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 이경 | 2018-10-18 09:12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재)부산발전연구원(원장 이정호, 이하 부발연)은 10월 19일 아침 7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유관 기관장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2회 조찬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8월 28일 해양수산 분야 기관장이 참여한 조찬 포럼에 이은 두 번째 정책포럼이며, 최근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 개최 등 한반도 평화 시대를 부산이 주도적으로 열어나감에 있어 북한과 교류·협력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스마트시티의 중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스마트 시티를 선도하고 있는 부산의 역량을 점검하고 북한과의 상생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이날 발제는 민경태 북한학 박사(재단법인 여시재 한반도미래팀장)가 맡았으며, ‘남북한 협력의 새로운 방향, 스마트시티 발전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스마트시티 방향, 북한의 스마트시티 도약 가능성, 부산과 북한의 교류협력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오거돈 부산시장 주재로 유관 기관장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론을 한다. 발제자인 민경태 박사는 ‘서울 평양 스마트시티’ 저자이자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북한학박사를 취득한 북한 전문가로서 한반도 평화분위기 속에서 부산에서 추진할 남북협력 방안에 대해 조언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 실현을 위해 지역의 싱크탱크인 부산발전연구원과 함께 정책포럼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라며,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자문을 받아 부산을 보다 역동적으로 바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부발연은 분야별 최고의 지식인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단순 강의 위주가 아닌 발제에 대해 모든 참석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토론 방식으로 운영하여 시 정책에 반영되는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포럼주제는 민선 7기 주요 시

부산시 | 이경 | 2018-10-18 09:1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롯데호텔 부산 등에서 ‘해양의 미래, 담대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제12회 세계해양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해양포럼은 부산시,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가 해양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며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으며, 올해도 국내외 2,000여 명의 전 세계 유수 해양관련 기업 대표, 해양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해양의 미래, 담대한 도전’이라는 주제 아래, 해양 협력을 통한 동북아의 평화와 상생,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요구에 따른 해양‧수산산업의 지속가능한 개발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먼저 10월 17일 개막식은 개회사, 환영사,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되고, 기조강연에서는 사물인터넷의 창시자로 알려진 캐빈 애쉬튼 회장이 사물인터넷과 해운산업, 조선해양산업의 연결로 창출할 수 있는 가치들에 관해 강연한다.또한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한국·일본 담당 동아태 부차관보 대행,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조류를 원료로 자연 분해되는 플라스틱 제품을 개발한 데이비드 크리스찬 에보웨어 대표, 인구학을 토대로 산업의 미래를 예측하는 조영태 서울대학교 교수, 토르 시그푸손 아이슬란드 수산클러스터 창립자 겸 CEO 등이 정규세션에 참여하여 연단에 선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남북화해 시대에 맞게 동북아 해양협력과 새로운 해양가치 창출로 미래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해양경제에서 새로운 비즈니스의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포럼은 ‘동북아 평화와 해양협력’, ‘해양환경 뉴비즈니스 새로운 해양의 가치를 발견하다’, ‘신경제 가치창출-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 ‘해양도시 네트워크-해양과 도시를 연결하다’의 4개 정규세션과, ‘오션 저널리즘&rsqu

부산시 | 이경 | 2018-10-17 11:0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20일부터 21일 이틀간 사상구 낙동강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일원(갈맷길 6-1코스)에서 ‘갈맷길! 함께한 10년, 함께할 10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제10회 갈맷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는 2009년 6월 7일 부산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걷고싶은 도시만들기를 공식 선포하며 갈맷길축제를 개최한 이래 10회째를 맞이하고, 또한 새로운 10년을 여는 갈맷길 재도약의 뜻깊은 해이다.특히, 지난 5월 제주 ATN임시총회에서 유치에 성공한 ‘걷기의 아시안게임’으로 불리는 ‘2019 아시아 걷기총회(2019 ATC 부산)’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과 행사 홍보를 위해 펼쳐지는 ‘Asian Peace 갈맷길 걷기’에 아시아 전체의 평화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중국 등 아시아 5개국의 외국인 유학생 등 50여명이 축제와 문화공연에 함께 할 계획이다.아울러, 내년에 개최되는 ‘2019 ATC부산 대회’를 부산시민 축제의 장으로 펼쳐가고자 올해 처음으로 전구(군)이 참여하는 ‘갈맷길 전 구간 동시걷기’ 행사도 구간별로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Asian Peace 갈맷길 걷기, ▲갈맷길 전구간 동시걷기, ▲제5회 갈맷길 완주자 걷기, ▲한국의 길 사진전, ▲한국의 길 홍보마당, ▲갈맷길 문화공연, ▲갈맷길 스토리텔링 투어, ▲메디클럽 건강검진 마당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열리고, 2019 ATC부산 유치를 기념하고 갈맷길 브랜드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 마련을 위해 ‘갈맷길 사포지향 장거리 걷기 대회’를 신설, 10월27일에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장거리 걷기대회는 부산 갈맷길만이 가지고 있는 ‘사포지향(산, 바다, 강, 온천)’을 하루에 걸으면서 모두 경험 할 수 있는 코스(해운대해수욕장~누리마루~나루공원~원동교~동대교~오륜마을~온천천~동래온천노천족탕)에 선착

부산시 | 이경 | 2018-10-17 09:34

오거돈 부산시장은 ‘민선7기 공유로 변화된 도시, 행복한 부산’을 위해 10월 16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분야의 선두 기업인 위워크(WeWork)의 매튜 삼파인 대표와 환담을 하였다.* 코워킹 스페이스 (Co-working Space) : 일종의 공동사무실(공유사무실)로, 각자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지만, 하나의 공간을 함께 사용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 또는 그러한 모임위워크(WeWork)의 매튜 삼파인 대표는 오 시장과의 면담에서 내년초 위워크 부산 진출과 지역인재 채용을 약속하였다.위워크 부산 진출은 서울 이외 지역으로는 최초이며, 공간 대여뿐만 아니라 위워크 랩스(WeWork Labs)*를 통해 스타트업 입주업체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비용의 공간과 커뮤니티, 교육, 네트워킹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전 세계 약 25만명 위워크 커뮤니티 멤버를 기반으로 초기 스타트업의 허브 역할을 한다.* 위워크 랩스 : 창업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액셀러레이터 센터현재 부산에도 코워킹 업체가 운영되고 있지만 글로벌 기업이나 대기업이 원하는 수준의 사무실 공간이라기보다는 젊은이들의 창업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수준이다.올해 화제의 키워드는 단연 ‘워라밸’이다. 워라밸은 사무환경과 공간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기존의 틀에 박힌 사무실과 업무 형태에서 벗어나 나만의 휴식처 같은 공간에서 좀 더 자유롭게 집중적으로 일하고, 더 많은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통한 정보 교류를 원한다.이러한 문화는 창업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과거에는 창업할 때 사무공간을 임대하고 집기나 사무용품을 구매하던 전통적인 창업방식에서 벗어나, 간편하게 코워킹 스페이스(공유업무공간)에 들어가 공간과 집기, 사무용품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며 사용하는 공유경제로 발전하고 있다.위워크(WeWork)는 부동산 업계의

부산시 | 이경 | 2018-10-17 09:33

10월 27일, ‘제14회 부산불꽃축제’가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는 ‘Retro LOVE’라는 주제에 맞게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롭고 즐거운 가을 밤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드라마틱한 멀티불꽃 연출을 통해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부산불꽃축제는 2005년 APEC 정상회의를 축하하기 위한 ‘첨단 멀티미디어 해상쇼’로 시작하여 지난 13년동안 매년 1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즐기는 부산의 대표축제로 위상을 높여왔다.금년에도 불꽃축제의 높은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불꽃쇼 개최 전에 행사장에 도착한 관람객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불꽃버스킹, 불꽃토크쇼(불꽃아카데미, 시민 사연소개 불꽃연출) 등 다양한 사전행사가 진행된다.불꽃축제 사전행사는 지금까지 보여주기만 하던 프로그램이 아닌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 가는 형태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저녁 6시부터 1시간 동안 부산불꽃축제에 사용할 불꽃들의 제품별 특성, 부산불꽃축제만의 특화된 연출 특징, 배경음악 등을 불꽃아카데미 방식으로 진행하고, 7시부터 50분간 시민 사연을 담은 참여형 불꽃쇼를 새롭게 선보인다.부산시와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8일까지 ‘부산불꽃축제에 얽힌 특별한 경험이나 체험 후기, 가족․연인․친구에게 전하고픈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들의 사연을 공모하였다.응모한 사연(89건) 중 6건을 선정하여 ‘불꽃토크쇼’에서 사연소개와 함께 불꽃을 연출하는 참여형 불꽃쇼로 진행하며, 선정자에게는 부산불꽃축제 개막 세레모니에 참여하는 기회도 제공한다.본격적인 불꽃축제는 저녁 8시 부산광역시장과 사연 공모자가 함께하는 터치버튼 세레모니와 함께 시작된다.먼저 시작하는 해외초청불꽃쇼는 다이나믹한 불꽃연출로

부산시 | 이경 | 2018-10-17 09:31

부산시(시장 오거돈) 시립박물관 문화재조사팀은 연제구청에서 실시하는 배산성지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호) 유적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5일부터 배산성지 일원 문화재 2차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연제구 연산동 산61번지 일원에 위치한 배산성지는 토축산성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성벽이 급경사면에 축조된 관계로 대부분 허물어져 성벽의 존재 파악조차도 어려운 실정이었다. 특히, 배산성지에 대한 문헌기록도 남아있지 않아, 고고학적 조사 외에는 배산성지의 실체를 파악할 단서가 없었다.박물관 문화재조사팀은 작년 1차 발굴조사에서 영남 최대 규모의 원형 집수지 2기와 부산 최초로 「을해년(乙亥年, 555년, 615년, 675년?)」명 목간을 발굴했으며, 대나무로 엮은 발이 출토되는 등 부산의 고대 역사를 새롭게 쓰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올해 진행된 2차 발굴조사에서는 배산성지 정상 아래 토성의 유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집수지 서쪽 약 30m 떨어진 경사지에서 높이 6m 규모의 건물 축대와 길이 13m 이상 규모의 대형 건물지가 확인되었다.축대는 산 사면에 건물지 조성과 건물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하여 쌓은 것으로 외벽 면을 맞추고, 그 내부는 크고 작은 깬돌이나 하천석을 꽉 채워 쌓은 형태이다. 그리고 성벽의 축조수법과 같이 외벽 바깥으로 6단 높이의 석축으로 보강하였다.대형 건물지는 축대의 서쪽 상부에서 길이 12.8m, 너비 10m 규모로 확인되었다. 건물지는 남-북 기단열과 초석 및 배수시설을 갖추었으며, 2조의 석열에 의해 3칸으로 구획되었음을 확인하였다. 구획된 칸 내부에는 초석 2매(1매 유실)와 구획 칸 바깥으로 대칭되게 초석 2매를 배치하였는데, 초석 간의 거리는 동-서 390㎝, 남-북 340㎝이다. 평탄지 토층의 양상으로 볼 때, 건물지를 비롯한 석열 등은 최소 2차례 정도의 증․개축이 있었음을 확인하였다.또한, 배산성의 북쪽 성벽은 길이 약 20m를 노출하여 ‘品’자형의 줄눈쌓기 수법으로 쌓은 석축 외벽을 확인하였으

부산시 | 이경 | 2018-10-16 09:25

부산시는 10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4일) 소향씨어터, 영화의 전당을 중심으로 부산 일원에서「제14회 부산국제합창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02년 부산에서 개최되었던 부산합창올림픽을 기념하면서, 2005년도부터 개최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13회의 대회를 풍성히 마쳤다.(재)한국합창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하는 이번 행사는 많은 합창단들이 참가를 원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안정된 합창축제로 자리매김을 했다.올해로 제14회인 부산국제합창제에는 개막공연 초청팀으로 스틸레 안티코(Stile Antico, 영국)와 갈라콘서트 초청팀으로 코로 일루스트라도(Koro Ilustrado, 필리핀)를 포함 총 12개국 20개 외국합창단 750여명과 국내 15개 경연참가합창단 700여 명과 축제합창단 15개 600여명 모두 2,000여명이 넘게 참가하여 풍성한 축제가 될 것이다.10월 17일(수), 첫 경연부문인 청소년 경연(13시, 영화의 전당)을 시작으로 개막식(20시, 소향씨어터, 입장료 개인 2만원, 단체 1만원)은 영국 앙상블 스틸레 안티코 12명 단원의 엘리자베스 시대 고음악으로 합창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스틸레 안티코는 2005년 영국의 요크 얼리 뮤직 페스티벌(York Early Music Festival)에 혜성처럼 등장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보컬 앙상블 중 하나’로 세계적인 보컬 앙상블 공연을 만날 수 있다.18일(목), 클래식 혼성부문 8개의 합창단과 팝&아카펠라 부문 5개 팀의 경연이 진행되고, 이날 저녁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익숙한 이름인 필리핀의 지휘자 Anna가 이끄는 코로 일루스트라도의 갈라음악회(20시, 소향씨어터, 입장료 개인 1만원, 단체 5천원)도 열린다.19일(금), 민속부문 13개 팀과 클래식 동성부문 12개 팀의 경연이 펼쳐진다. 부산국제합창제에서 민속부문은 각국의 노래 뿐아니라 의상, 분장 등 연출을 통해 각 나라의 고유문화를 엿볼 수 있는 볼거리가 가장 많은 경연종목이다. 이날 저녁에도

부산시 | 이경 | 2018-10-16 09:2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시민이 행복한 녹색도시 부산조성을 위한 2018 부산정원박람회가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활 속 정원문화의 확산 및 조경·정원 산업의 발전과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부산조경협회와 ㈜아이컨벤션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2018 부산정원박람회’는 정원전시, 산업전시, 체험부스, 손바닥정원, 공모전·경진대회 등이 진행된다.부산정원박람회에서 자치정원 16개소를 선보이며 국화, 핑크뮬리 등 10종 15만본으로 꾸민 아름다운 꽃길조성과 포트존 등 다양한 전시물을 설치한다.또한 1일 2,000송이의 꽃 나눔 행사와 룰렛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버스킹 공연 등으로 시민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손바닥정원 콘테스트는 학생부, 일반부, 가드너부 3개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가자에게 토양 및 조성비용을 지원한다.특히, 정원박람회 기간 중 10월 20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같은 장소에서 ‘도시숲 사랑 현장 캠페인’을 개최하며,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시녹화운동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와 산림청, 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다.개막식과 시민공원 산책로 걷기대회 및 문화공연 등으로 이루어지며, 캠페인 현장 참가자에게는 공기청정기 2대 등 10종 1,035점의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이번 행사를 통하여 많은 시민들이 조경·정원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 조경 관련 수요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시민공원 남문 다솜마당 일대에서 진행되는 2018 부산정원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녹색도시과(051-888-3875)또는 부산정원박람회(www.busangardenexpo.com) 사무국(051-

부산시 | 이경 | 2018-10-16 09:21

부산시는 민선7기 부산형 시민총행복지표 개발을 위하여 시민이 그리는 행복도시 부산에 대해 부산시민과 함께 이야기하기 위해 오는 10월 27일(토)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시민행복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1차 라운드테이블에는 100명의 시민이 참석하여 ‘나에게 행복이란?’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부산시민이 생각하는 행복과 행복을 결정짓는 요인에 대하여 자유롭게 소통하고 논의해보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행사는 행복에 관심있는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0월 1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 (www.busan .go.kr)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이메일(hyunjae83@korea.kr) 또는 팩스(051-888-1309)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 신청이며, 인원초과 시에는 보다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위하여 성별·연령 등을 고려하여 참여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행복기획팀(☎888-2285)으로 문의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평소 생각하고 있던 ‘행복’에 대하여 격의없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나온 시민의 의견들이 시민행복측정모델 개발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부산시는 ‘시민행복’에 가치를 두는 시정으로 변화하기 위하여 전담조직인 시민행복기획팀을 신설(9.5.자) 하였고, 11월 중 제2차 시민라운드테이블 개최, 전문가 워킹그룹 운영 및 집단심층면접(FGI), 대면 설문조사 등을 거쳐 부산형 시민총행복지표(GCH, Gross City Happiness of Busan)를 개발할 예정이다.

부산시 | 손혜철 | 2018-10-16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