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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은 이우환과 그 친구들 네 번째 시리즈로 《무라카미 다카시: 무라카미좀비》전을 1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시립미술관 본관 2층 대전시실 및 이우환공간 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우환과 그 친구들’은 이우환 작가와 장르는 다르지만 현대미술사의 중심에서 예술관을 공유하는 작가들을 부산시립미술관 이우환공간에서 함께 조명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올해는 그 네 번째 작가로 일본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村上隆)를 소개한다.무라카미 다카시는 전후 일본 애니메이션과 함께 성장한 세대로, 일본의 하위문화(서브컬처)를 세계의 중심이 된 서구 미술에 편입시키려는 전략으로 주목받아왔다. 그는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서구와 일본’ 등을 평평한 구조로 해석한 「슈퍼플랫」이라는 독자적인 개념을 창안해, 새로운 유형의 대중문화 선구자가 되고자 했다.이번 전시는 대중에게 한 번도 공개된 적 없었던 초기작부터 회화, 대형조각, 설치, 영상 등 최근작까지 30여 년간 작업한 160여 점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회고전으로, ‘무라카미좀비’라는 메인 타이틀 아래 ‘귀여움’, ‘기괴함’, ‘덧없음’의 미학에서 전개되는 ‘좀비 미학’을 적극적으로 선보인다.또한 무라카미 다카시의 시그니쳐 캐릭터인 도브(DOB), 탄탄보와 더불어 디지털 복제 인간을 대표하는 더욱 진화된 캐릭터인 아바타NFT 그리고 증강현실(AR)로 만나는 무라카미좀비 증강현실(AR)까지, 그의 캐릭터가 선보이는 과장된 형상(‘기괴함’) 속에서 느껴지는 어떤 슬픔(‘덧없음’)을 통해 궁극적으로 재난 상황을 맞닥뜨린 인류의 현재와 인간의 불안, 기형적인 현대문명을 곱씹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이우환공간에서는 무라카미 다카시의

부산시 | 이경 | 2023-01-27 20:5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신재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가 오스트리아 공화국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스트리아 연방정부로부터 명예 대훈장(은장)을 받는다고 밝혔다.전수식은 오늘(27일) 오전 11시 30분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에서 개최되며, 이 자리에서 볼프강 앙거홀처(Dr.Wolfgang Angerholzer)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가 신재현 대사에게 명예 대훈장을 전수할 예정이다.신재현 국제관계대사는 지난해 7월 5일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로 부임하기 전 주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관 겸 주빈 국제기구 대표부 대사로 근무했다.이번 훈장 수여는 신재현 대사가 2019년 5월부터 2022년 7월까지 3년여간 주오스트리아 대사로 재임하면서 오스트리아와 대한민국 간의 기존 우호협력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는 등 오스트리아 공화국에 대한 기여 공로를 인정하여 판 데어 벨렌(Alexander Van der Bellen) 오스트리아 연방대통령이 수여하는 것이다.오스트리아는 철강과 기계공업등 기존산업은 물론 혁신, 디지털,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차르트, 슈베르트, 클림트 등으로 대표되는 문화예술 강국이다. 수도 빈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UN 등 주요국제기구가 소재하는 세계 3대 다자외교 중심지이기도 하다. 신재현 대사는 주오스트리아 대사로 재임할 당시 2021년, 2022년 국제원자력기구(IAEA)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하기도 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러한 신재현 대사의 폭넓은 해외네트워크와 외교력이 오스트리아로부터 명예 대훈장 수여로 인정받아, 앞으로 유럽 대륙 48개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특히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교섭 활동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7월 5일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로 부임한 신재현 대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및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 중이다. 특히, 이와 관련해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7월), 한-중앙아협력포럼(10

부산시 | 이경 | 2023-01-27 20:53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이번 설 연휴기간(1.21.~24.) 귀성ㆍ귀향길 및 고향 찾는 방문객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료도로 8개소에 대한 통행료를 면제하여 총 1,715,919대*가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도로별 총통행량(천대) : 광안 426, 백양 298, 수정산 189, 을숙도 152, 거가 174, 부산항 219, 산성 143, 천마 115이번 설 연휴기간 1일 평균 통행량은 총 413,032대로 작년 설 연휴 1일 통행량 333,775대 대비 23.75%가 증가하였고, 작년 1일 통행량 대비 5.86%가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년 6개월간 중단됐던 명절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가 다시 시행되면서 설 연휴기간 유료도로 이용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도로별 통행량을 살펴보면, 관광도로 성격의 거가대로, 천마터널 등은 통행량이 약 39%에서 47%까지 크게 증가했으며, 광안대로, 백양ㆍ수정산터널 등은 주로 출퇴근 역할을 하는 도로로서 통행료 면제에 따른 효과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도로축별 통행량은 ❶해안도로축 217,268대, ❷관문대로축 116,993대, ❸산성터널 연계도로축 169,827대로, 귀성객들은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등 해안도로축을 이용·관광하면서 명절 연휴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❶해안도로축 : 광안대로~부산항대교~천마터널~을숙도대교❷관문대로축 : 수정산터널~백양터널❸산성터널 연계도로축 : 산성터널~을숙도대교/산성터널~광안대로부산시에서 작년 4월 15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 또한 이번 설 연휴기간 중 통행량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설 연휴 기간 통행료 면제를 통해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혜택을 받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유료도로 통행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3-01-27 20:52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머물자리론’을 2023년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머물자리론’은 부산시가 대출금리 연 2%, 1년에 최대 200만 원까지 2년간(연장 시 최장 4년) 지원하는 제도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출금 100%를 보증하고 부산은행이 최대 1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시는 최근 대출금리의 급격한 상승에 대응하여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2023년 사업에 대해 협약은행과 협의하였으나, 이미 높아진 기준금리로 인해 불가피하게 대출금리가 연 2%에서 연 4%로 인상되었으며, 이 중에서 시에서 지원하는 금리는 연 2%, 본인 부담금리는 연 2%로 결정되었다.2022년과 대비해 달라진 점은 2022년에는 분기별로 신청하였으나 2023년에는 월별로 신청하게 되어 청년들이 전보다 더 많은 신청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신청은 2월부터 매월 1일 오전 9시에서 10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하고 선정 결과는 매월 말에 발표한다.지원조건은 ▲신청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9세에서 34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본인(부부합산)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 및 전월세전환율 6.1% 이하의 주택이고,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 이상 납부 등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생계, 주거),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사람 등은 머물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https://young.busan.go.kr/)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급격히 상승한 시중금리로 인해 주거비 부담에 대한 청년들의 고민이 심각하다”라며, “이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부산시 | 이경 | 2023-01-26 11:33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사)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집행위원장 박은하)는 오늘(26일) 오후 2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 기업(Busan Bid Backers)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은하 범시민유치위 집행위원장과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현승훈 ㈜화승그룹 회장 등 후원 기업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해 9월 대한민국 부산이 국제박람회기구(BIE)에 2030세계박람회 최종 유치신청서를 제출하며 본격 유치경쟁에 돌입함을 선언한 이후, 많은 기관과 기업이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지지와 응원을 쏟아내며 기부에 동참함에 따른 것이다.이번 기부에 동참한 후원 기업은 ▲ (주)넥센그룹(회장 강병중) ▲ 세운철강㈜(회장 신정택)▲ ㈜동일(회장 김종각) ▲㈜화승그룹(회장 현승훈) ▲ ㈜동원개발(회장 장복만) ▲ 경동건설㈜(회장 김재진) ▲ ㈜삼정기업(회장 박정오) ▲ ㈜성우하이텍(회장 이명근) ▲ ㈜골든블루(회장 박용수) ▲ ㈜디더블류국제물류센터(회장 신한춘) ▲ ㈜미래에셋증권(회장 최현만) ▲ 우양산업개발(주)(회장 조효식) ▲ ㈜AUM company(회장 김대천) ▲ 강의구 부산영사단 단장 등 총 14곳이며, 기업별로 각 1억 원에서 2억 원씩 총 24억 원을 기부했다.확보된 기부금 전액은 (사)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에 전달된다. 범시민유치위는 이 기부금을 4월에 있을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 실사 대응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며, 이와 함께 해외 교섭 활동, 대국민・대시민 홍보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결집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도 활용한다.후원에 동참한 기업 대표들은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개최되면 대규모 투자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 미래세대 교육 기회 제공 등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상당한 효과를 가져와 부산 발전을

부산시 | 이경 | 2023-01-26 11:33

부산박물관은 양질의 전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여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의 만족도를 증대시키기 위해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박물관 신규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근무 분야는 ‘전시 안내’로, 채용된 자원봉사자는 전시실 안내 및 질서유지, 문헌자료실 안내 및 도서정리 지원 분야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별도의 전문 교육과 답사 프로그램, 교통비 및 식비, 부산박물관 간행물 등을 지원하여 자원봉사자 개인의 자기 계발 및 박물관 종사자로서의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평소 공익을 위한 봉사와 우리 역사ㆍ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고, 정해진 일자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한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주말 근무 가능자,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어) 특기자, 유관 기관 경력자는 우대한다.채용 일정은 ▲1월 30일 오전 9시부터 2월 3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원서접수 ▲2월 13일 서류전형 통과자 면접심사(예정) ▲2월 16일 선발 대상 통지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선발자 교육 ▲2월 24일 최종합격자 발표(예정) ▲3월 2일 봉사활동 개시 순이다. 응시원서 및 제출서류는 이메일 및 우편으로만 제출해야 한다. 모든 서류는 마감 기한까지 정상 도착분만 인정한다.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박물관의 사회적 기능에 발맞추어 부산박물관 자원봉사자 규모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고 봉사활동에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 및 부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3-01-25 15:18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해 1월 19일 출시한 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이 1주년 기준 누적 매출액 42억 원 달성, 가맹점 8,000여 개 입점, 앱 다운로드 수 23만 건 돌파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판매채널을 중심으로 유통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독과점 체제를 형성한 민간배달앱 시장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부산시는 지난해 1월 19일 동백통을 출시하였다.동백통은 전국 최초 식음료점·전통시장·지역기업 제품 쇼핑몰을 아우르는 온라인 통합마켓앱으로, 입점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가입비, 광고비, 중개수수료 제로(ZERO) 정책을 기본 방침 운영하고 있다. 울며 겨자 먹기로 민간배달앱을 사용해오던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월별매출액과 가맹점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등 존재감을 키워나가고 있다.또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지역화폐 동백전 충전금으로 결제 시 5% 추가 환급금(캐시백)을 포함하여 총 10% 환급금(캐시백) 제공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요즘 장보기 물가가 많이 올라 시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설연휴 기간(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설날맞이 3천 원 할인쿠폰 이벤트 진행 등 시즌별 마케팅과 판촉 행사를 적극적으로 기획하여 사용자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프랜차이즈 등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입점시키고, 품목을 다양화하여 소비자 혜택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연말까지 ▲가맹점 수 1만 2천 개 ▲누적 매출액 150억 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와 연계하고, 우리동네 매장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동백통을 널리 알려 성공적인 정착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고금리·고물가로 소비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동백통은 온라인 판로를 확대할 기회가

부산시 | 이경 | 2023-01-20 19:31

부산시의 한 공무원이 공무원 직무발명 보상금으로 지급받은 450만 원 전액을 시청사 1층 카페 가온비를 운영하는 연제지역자활센터에 기부해 화제다.그 주인공은 부산시 윤부원 장애인권익지원팀장이다. 윤 팀장은 지난 2013년 수영구청 청소행정팀장 재직 당시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적발할 수 있는 무단투기 단속장비인 일명 ‘스마트 경고판’과 ‘말하는 쓰레기통’을 발명하여 실용신안 특허를 받았다. 현재 무단투기 단속장비는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어 있다.특히 윤 팀장의 발명품 중 ‘스마트 경고판’은 부산지역을 비롯하여 전국 200여 지자체에 광범위하게 보급되어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및 단속 현장에서 꾸준히 사용되고 있으며, 그 예산 절감 및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는 1,0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윤 팀장은 2013년 이후 수영구청으로부터 매년 직무발명 보상금을 지급받고 있으며, 그동안 장학회, 이웃사랑기금 등에 기부해 오다가 이번 10주년 보상금은 연제지역자활센터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윤부원 부산시 장애인권익지원팀장은 “발명품이 탄생하고 성공적으로 보급되기까지 도움을 주신 동료 공무원들과 기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연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덕용)는 기부금을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등에 사용하고, 일부는 작년 9월 재오픈한 시청사 1층 카페 가온비에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는 이용자들을 위해 음료 무료 제공 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3-01-19 22:39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연휴 기간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오는 21일과 23, 24일에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을 찾는 입장객은 누구나 무료관람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설날 당일(22일)과 연휴 다음날(25일)은 휴관한다.박물관 2층에 입점한 트릭아이뮤지엄은 다양한 착시 미술작품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다.3~4층 상설전시실은 한 편의 재미있는 영화탐험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영화의 역사와 원리, 영화 장르 및 제작 방법 등의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국내 최초의 영화 관련 전문 전시체험시설로, 부산 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무료 개방 기간 내 방문하는 차량의 경우 일반 주차요금이 부과되며,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니 관람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설 명절 민생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며 “연휴기간 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영화제작 체험을 해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3-01-19 22:39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된 부산시 청년들의 신용회복을 지원하는 ‘학자금대출 신용도판단정보등록자 신용회복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학자금대출 신용도판단정보등록자 신용회복지원 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으로, 청년이 장기 연체된 학자금 대출금에 대해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하면 약정체결 시 필요한 초입금(채무액의 5%)을 부산시에서 지원한다. 또한, 한국장학재단에서는 잔여 채무액 분할상환 및 지연배상금 전액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2022년에는 신용도판단정보 등록된 청년에게 초입금을 지원하고 지연배상금을 감면하여,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어려움을 겪은 청년 131명이 1인당 평균 170만 원 상당의 금전적 혜택을 받았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 중이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된 만18∼34세 청년으로, 1월 16일부터 모집 중이며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대상자를 모집·지원한다.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3-01-19 22:39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시민공원에 건립 중인 부산국제아트센터에 파이프오르간 디자인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파이프오르간 설치작업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국내 공연장에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된 사례로는 세종문화회관(1978년), 롯데콘서트홀(2016년), 부천아트센터(건립 중)가 있으며, 이번에 설치하는 파이프오르간은 비수도권 최초 도입인 만큼 지역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파이프오르간은 오르간의 하나로서 여러 길이의 관을 음계적으로 배열하고 이에 바람을 보내어 소리를 내는 악기다. 웅장한 규모와 다채로운 소리로 ‘악기의 제왕’이라 불리는 파이프오르간은 건축설계 단계에서 구조와 용도를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제작되며 제작 과정 또한 건축과 유사해 악기를 ‘만든다’가 아닌 ‘짓는다’로 표현한다.부산시는 작년 4월 파이프오르간 설치 계획을 수립하여 조달청 외자구매 입찰을 통해 독일의 프레브러거(freiburger)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규모는 ▲파이프 4,406개 ▲스탑 62개 ▲건반 4단이며, 시는 사업자와 설계자 등이 제안한 10개의 디자인 중에서 1차 토론을 거쳐 4개의 후보작을 선정하여 지난 13일 ‘디자인 선정 자문위원회’에서 최종 디자인을 확정했다. 선정 사유로는 “후보작 중에서 가장 정돈된 구성을 보이며, 좌우대칭이 중심을 잡은 구도로 입체감과 절제미를 지니면서 모던한 음악적 감각이 있다”고 밝혔다.이번 디자인 선정 이후 세부 설계과정을 거쳐 2024년 7월까지 독일 현지에서 사전 설치와 보이싱 작업 등을 하고, 국내 운송과정을 거쳐 2024년 12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총 28개월의 제작·설치 기간을 거쳐 2025년 부산국제아트센터 개관에 맞춰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국제아트센터는 이제 파이프오르간 설치로 세계 최고 수준의 클래식 음악전문 콘서트홀로 자리매김할 뿐

부산시 | 이경 | 2023-01-19 22:38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해 9억 원을 투입해 부산 시내 초등학교 4곳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인 초등학교 주 출입문과 연결도로 주변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숲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제공해 교통안전을 확보한다. 특히, 여름에는 폭염 등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통학환경을 제공한다.올해 조성지는 ▲ 북구 용수초등학교 ▲ 해운대구 좌산초등학교 ▲ 해운대구 양운초등학교 ▲ 금정구 장서초등학교 등 4곳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10억 원을 투입해 남구 대천초등학교 등 5곳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 바 있다.시는 올해 조성할 자녀안심 그린숲에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수목과 화목류를 식재하고, 곤충서식지 등도 함께 조성해 도심 속 살아있는 생태 복원지이자 자연체험·생태교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자녀안심 그린숲’이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제공할 뿐 아니라, 자연체험과 생태교육 공간으로 어린이들의 건강·정서·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자녀안심 그린숲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3-01-18 20:53

부산시(시장 박형준) 오는 3월부터 부산 시내 16곳의 구·군 보건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안저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AI) 기반 안저검사는 인공지능을 통한 안과질환 진단 서비스로, 간편하고 쉽게 당뇨성망막변증, 황반변성, 녹내장 등 3대 실명 유발 질환을 선별해 검사할 수 있다.시는 최근 고령화와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증가로 인해 실명 유발 질환도 증가하고 있고, 특히, 실명 유발 질환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초기 발견 확률이 매우 낮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지 않으면 실명의 위기에 처하기도 해, 시민들이 이러한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이 검사를 도입했다.이를 위해, 지난 13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에이아이인사이트(대표 김형회)와 「보건소 인공지능(AI) 기반 안저검사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안저검사 및 전산등록 방법, 보급일정 등의 내용과 함께 시연을 선보였다.또한. 오는 2월에는 구·군 보건소 담당자를 교육하고 각 보건소에 안저검사 장비를 설치한 다음, 오는 3월부터 안저검사를 실시한다. 실명 유발 질환에 취약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는 보건소에 등록됐다면 무료로 안저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차후 일반인 대상으로도 무료 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다.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인공지능(AI) 기반 안저검사는 편리한 검사방법과 짧은 시간에 나오는 결과 등으로 그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날 것”이라며,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치사율이 높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으로 이 질환의 예방과 관리가 건강한 부산을 만드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번 검사 도입으로 이들 질환으로 인한 합병증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한편, 시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생활, 금연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적절한 약물치료와 정기적인 합병증 검사로 치료·관리하면 심

부산시 | 이경 | 2023-01-18 20:52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외식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결식아동들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아동급식카드 대면결제에서 오는 불편함을 덜기 위해서 신한카드, GS리테일과 함께 1월 17일부터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 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통해 GS25 편의점에서 다양하고 든든한 한 끼(도시락, 햄버거, 샌드위치, 샐러드 상품)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하고 원하는 시간, 원하는 편의점에서 찾아갈 수 있다.GS리테일은 온라인 결제 시스템 운영과 함께 부산시의 요청에 따라 영양가 있고 저렴한 가격의 먹거리 상품(도시락, 주먹밥, 김밥 등)을 지속해서 개발․판매할 계획이다.시스템 이용 방법은 아동급식카드 사용 아동이 ‘부산시아동급식카드’ 앱에 접속한 후 화면의 ‘GS25 아동급식 사전예약 서비스’ 배너를 통해 ‘우리동네GS’ 앱에 접속한 후 사전예약 기능을 이용해 고품질의 도시락 등 먹거리를 선택하고, 원하는 시간과 편의점을 입력한 후 아동급식카드를 등록하면 결제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시는 롯데마트 푸드코트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한다. 제휴사인 신한카드와 롯데마트 측의 협조로 오늘(17일)부터 시내 롯데마트 5개 지점 푸드코트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푸드코트 이용 시 이전보다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고, 키오스크로 주문할 수 있어 카드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민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통해 아동들이 원하는 시간과 원하는 편의점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라며, “결식 우려 아동이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3-01-17 12:50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설 연휴 기간 필요한 생활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설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생활정보 안내 사이트(https://www.busan.go.kr/holiday/)는 1월 17일부터 1월 24일까지 운영되며, ▲ 안전 ▲ 의료 ▲ 교통 ▲ 관광 ▲ 환경 등 분야별로 생활정보가 담겨 있다.▲안전 분야에서는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한 안전 행동 요령을 비롯해 코로나19 방역 수칙, 영락·추모공원 정상 운영 정보 등을 안내한다.▲의료 분야에서는 시민들이 건강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을 비롯해 코로나19 진단검사가 가능한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등의 정보를 알린다.▲교통 분야에서는 부산지역 실시간 교통정보와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 등의 정보를 알린다. 또한, 부산권 주요 고속도로 정체 예상 구간과 우회도로 현황도 알려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관광 분야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여행·관광지 정보 등을 소개한다.▲환경 분야에서는 구·군별 설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과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설 연휴 분위기를 만든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설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19 방역 수칙, 의료, 교통정보 등 연휴 기간 꼭 필요한 생활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3-01-17 12:48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계묘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문화행사는 ▲‘떡 찌는 복토끼’ 찾기 미션, ▲‘민속놀이 한마당’, ▲‘꼬까옷 맵시 자랑’, ▲‘달나라 복토끼 테라리움 체험’ 등 4종의 행사로 진행된다.3층 상설전시실에서 진행되는 ‘떡 찌는 복토끼’ 찾기 미션은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이하여 전시실에 숨어있는 복토끼와 관련된 유물을 찾는 미션으로, 성공하면 검정 토끼 달력을 상품으로 증정한다.박물관 야외마당에서는 정관박물관의 캐릭터인 뮤깨비와 함께 윷놀이, 투호, 굴렁쇠,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이 준비된다.1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층 강당에서는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3D 펜으로 복토끼 인형을 만들고, 복토끼와 여러 재료를 이용하여 테라리움을 만드는 ‘달나라 복토끼 테라리움’ 체험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http://museum.busan.go.kr/jeonggwan) 또는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http://reserve.busan.go.kr)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인원은 회당 15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별도의 참가 비용은 없다.이외에도, 한복을 입고 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SNS)에 게시하면 현장에서 정관박물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꼬까옷 맵시 자랑’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박미욱 정관박물관장은 “예로부터 토끼는 지혜와 다산의 상징이고 검은색 또한 지혜를 나타낸다”라며, “새해 첫 명절에 가족과 함께 박물관이 마련한 잔치를 즐기시고 토끼의 기지와 활력으로 새해를 열어가시기를 바

부산시 | 이경 | 2023-01-16 22:39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월 16일부터 3월 8일까지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날로 중요도가 높아지는 정보보안 분야의 미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22년에 ‘영남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부산캠프’로 임시 운영하여 입학생 45명이 전원 수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2022년 10월에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설치승인을 받아 올해부터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으로 정규 운영된다.정규 운영을 통해 부산시와 운영기관인 부경대학교는 연간 영재교육 커리큘럼 진행은 물론 타 기관에서 주최하는 정보보호경진대회 참가 및 정보보호 관련 기업탐방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2023년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고등 1개 반, 중등 2개 반으로 각 반당 15명씩 총 45명을 모집한다.오늘(16일) 공고를 시작으로 모집접수는 2월 16일부터 3월 8일 오후 5시까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kedi.re.kr), 전자우편(star@pknu.ac.kr), 일반우편(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45,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누리관 A13 2223호(컴퓨터공학과 학과사무실,☎051-629-5711)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 및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는 3월 24일 발표할 예정이다.수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격주 토요일에 부경대학교에서 이루어지며,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는 집중교육이 있다. 수업료는 전액 무료로, 우수학생에게는 상장 및 부상이 주어진다.모집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부경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영남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부산시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장인 이경현 교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화이트해커의 꿈을 가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정보보안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관

부산시 | 이경 | 2023-01-16 22:38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최근 정부 기관의 시민 생활 관련 전국 평가에서 최고의 성과를 얻었다. 이는 대내외적으로 힘든 여건에도 부산이 전국 도시지표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낸 것이기에 더욱 주목된다.시는 지난 11일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가 발표한‘2021년 기준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총점 64.1점으로 전국 1위에 올랐다. 또 지난달 28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표한‘2022년 한국인의 행복조사 주요 결과 및 최근 3년 동향’보고서의 시민 행복감 지수에서 10점 만점에 7.19점을 받아 7대 특·광역시 중 1위를 기록했다.특히, 시민 행복감 관련 지수가 전국적으로 계속 낮아지는 반면에 부산은 꾸준히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평균 수치는 2020년 6.83에서 2021년 6.56, 2022년 6.53으로 매년 하락했으나, 부산은 같은 기간 6.85에서 7.09, 7.19로 꾸준히 상승해 왔다.워라밸(Work&Life Balance, 일·생활 균형)과 행복감 지수는 모두 시민의 삶과 직접 관련이 있는 지표로‘살기 좋은 도시’를 나타내는 척도이다. 실제로 현재 부산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유의미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국회미래연구원이 발표한 ‘2021년 한국인의 행복조사 기초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부산 시민의 ‘즐거움(6.91)’, ‘행복(6.88)’, ‘생활 만족도(6.58)’ 등 긍정적인 정서는 모두 7대 특·광역시 중 1위로 나왔으며, 전국 1위에 오른 일·생활 균형도 행복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개인 삶의 안전감(1위)’,‘좋아하는 것에 사용 가능한 시간(2위)’,‘일의 만족감(1위)’ 항목에서 부산이 모두 최상위권을 차지했다.&lsq

부산시 | 이경 | 2023-01-16 22:37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해 사업비 8억3천만 원을 투입해 부산 시내 다중이용시설 등 23곳에 스마트가든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스마트가든은 실내 공기정화식물과 자동급수시스템이 결합된 형태로 실내에서도 사계절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이다. 일상생활을 실내에서 보내는 시민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심신 치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1년부터 산림청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돼왔다.조성대상지는 부산 시내 산단 입주기업, 공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이며, 올해는 식물 치유 효과가 필요한 교육상담시설, 사회복지시설까지 조성대상지를 확대해 추진한다.스마트가든 설치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이 향후 5년간 유지·관리하는 조건으로 부산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구군)는 해당 기업(기관)과 협의해 무상으로 스마트가든을 설계·시공해준다. 시는 조성공간의 특성에 따라 벽면형·혼합형·큐브형 등 다양한 형태로 스마트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최근, 한경대학교 스마트가든 이용효과성 검증 연구에 따르면, 스마트가든을 조성하면 뇌 혈류량이 2배 이상(153%) 감소해 피로가 해소되며 혈압이 감소해 신체적 긴장감과 스트레스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감신경이 감소하고 부교감신경이 증가해 일상 스트레스가 완화되며, 피로와 우울이 50% 이상 감소하고 의욕 및 활기가 100% 이상 증가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스마트가든은 도시민의 건강․치유․정서에 큰 도움이 되는 친환경 실내 휴식 공간이다”라며, “우리시는 ‘살고 싶은 친환경 도시, 부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2025년까지 매년 20곳에 스마트가든을 조성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3-01-13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