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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 부산박물관은 오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가족 단위 교육·체험프로그램 ‘우리가족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 부산 민속문화의 해 기념 특별기획전 ‘부산, 관문 그리고 사람’과 연계해 개발됐으며, ‘헬로! 코딩로봇! 부산 도시민속 탐방기’라는 주제로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코딩과 역사공부를 놀이처럼 즐기고, 그 과정에서 어린이의 사고력·논리력·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코딩로봇’이라는 과학 교구재와 ‘부산 도시민속지도’라는 인문학적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참가자들은 개항기 이후 대외 관문으로서 도시 정체성을 이어왔던 부산의 근현대기 도시민속과, 도시화 과정 속에서 살아온 부산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재미있게 엿볼 수 있다.교육은 동반 가족(학부모 1명, 어린이 1명)이 1팀을 이뤄 90분간 진행된다. 코딩로봇의 작동원리와 근현대 부산 도시민속에 대해 배운 뒤, 팀별로 코딩 명령어를 이용해 부산 도시민속지도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 박물관은 참가자들이 귀여운 코딩로봇 게임을 통해 코딩의 원리를 이해하고, 가족 간의 재미있는 놀이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시실 관람은 체험이 끝난 후 별도로 즐길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토·일요일,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1시)로 총 8회 운영되며, 회당 5가족(1가족 2인 기준, 1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수강생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시 참가인원, 수업 일정 등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부산시 | 이경 | 2021-09-17 10:00

부산시(시장 박형준) 현대미술관은 오늘(17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소장품조명전 「MoCA Collection#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예측불가한 동시대의 상황에서 생산되는 예술과 의미 있는 실천들을 미술관 소장품을 통해 되새겨보고, 소장품이 시대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해석되고 재정의되는 지점을 지속적으로 탐색하고자 기획됐다.전시에는 무진형제, 송상희. 이창진 3인의 작가가 참여했다. 세 작가는 전시를 통해 오늘날 공유되는 예술적 가치, 사회문제, 관심사 등을 고유의 시각언어로 표출한다.무진형제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딜레마를 신화적 요소를 활용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담아냈다. 송상희 작가는 로마 시인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의 후속 이야기를 상상하며 인간과 자연의 관계, 환경 파괴로 인한 지구 종말 등을 다룬 작품을 선보여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시의적절한 질문을 던진다.낯선 감각을 일깨우는 미디어 설치작품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실내 공간에서 천둥이 울리고 번개가 내리치는 장면을 재현한 이창진 작가의 작품은 자연의 원천성을 관람객들에게 환기시키고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 대해 사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관람 신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시행되며, 방문일 하루 전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reserve.busan.go.kr/exprn)을 통해 가능하다. 관람에 별도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관람 시간은 추석 연휴를 포함해 개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 관장은 “흥미로운 뉴미디어 설치작품과 단채널 영상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관 소장품의 특성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전시의 의미를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busan.go.kr/moca)를 참고하거나 전화(☎ 051-220-7400, 7352)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1-09-17 09:59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관광 善(선)결제 프로젝트 시즌2를 이끌 기획사를 선정하고, 오는 28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상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관광 善(선)결제 프로젝트’는 전문기획사가 관광시설사 이용권에 관광콘텐츠를 더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여행사에서 부산시 지원을 받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先)구매하여 고객에 판매하는 전국 최초 지역 관광업계 상생 모델이다. 지난 6월 진행한 시즌1은 부산 대표 관광시설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기획되어 전량 판매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시즌2 기획사로 에스에스컴퍼니를 선정하고, 기획사와 함께 ‘2021 함께해요, 부산관광 부기와 함께 Be SAFE!’라는 주제로 부산 대표 관광시설사 상품 2개 이상을 결합해 시즌1보다 더욱더 다채로운 상품을 기획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그리고 통합콜센터를 운영해 고객에 편의를 제공하고, 상품 판매실적에 따라 여행사에 제공되는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시즌1을 보완했다.오는 28일 개최되는 설명회는 기획사가 구성한 관광상품을 여행사에 소개하는 자리로, 200여 개 여행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시즌1 때 제기된 판매시스템 이용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시스템 이용 방법 등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여행사가 사업을 잘 이해하고 원활히 판매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관광상품은 9월 말부터 여행사 자체 판매망 등을 통해 고객에게 판매될 예정이며,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실속 있는 착한 가격의 매력적인 여행상품으로 부산 유명 관광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부산관광 善(선)결제 프로젝트 시즌2를 본격 시작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지역 관광업계가 지속가능한 수익구조를 확보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1-09-16 10:03

부산시(시장 박형준) 정관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추석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체험교육행사 「신축년 추석맞이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추석의 의미와 전통 풍습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에게 전통놀이 중 하나인 윷놀이 만들기 체험 꾸러미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전통 풍습을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체험 꾸러미에는 윷놀이 만들기 재료와 놀이 방법, 추석의 의미와 풍습 등이 적힌 활동지가 동봉되어 있다. 최근 박물관이 새롭게 선보인 캐릭터 ‘뮤깨비’가 새겨진 윷판과 휴지심으로 직접 만든 윷을 이용해 전통 윷놀이를 즐길 수 있다. 만들기 방법과 활동지는 정관박물관 누리집에도 게시될 예정이다.행사는 전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일 30명씩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한다. 전시 관람 예약은 정관박물관 누리집(http://museum.busan.go.kr/jeonggwan)을 통해서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마스크 의무 착용,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박재혁 정관박물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전통 민속놀이를 만들고 체험해보며, 전시도 관람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 051-720-6900)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1-09-16 10:02

부산시(시장 박형준) 부산박물관은 오는 24일 오후 5시 박물관 대강당에서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성악앙상블 ‘라온’의 ‘가을의 노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소프라노 박아영 등 6인으로 구성된 공연팀 「라온」은 ‘기쁨’, ‘즐기다’라는 뜻의 순우리말 이름을 가진 성악앙상블이다. 관객들이 성악을 어려워하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과 가요, 재즈, 드라마 OST 등 장르를 넘나들며 친근하게 다가가 성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2013년 창단 이후 부산마루국제음악제 프린지 콘서트, 부산 영화의 전당 초청 공연, 경주 예술의 전당 초청 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등10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객들과 만나왔다.▲가을 아침(아이유) ▲아! 가을인가 ▲별을 캐는 밤 ▲마중 ▲코스모스를 노래함 ▲진향 ▲연 ▲가을이 오면(이문세) 등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대중가요도 다수 포함돼 성악이 생소한 일반 관람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여름의 끝에 어느덧 곁에 다가온 차분한 가을 감성을 선물처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각 곡에는 친절한 해설을 곁들여 성악 공연에 대한 관람객들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64명 선착순으로 온라인 관람 신청을 받는다.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busan)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연 당일에는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관람객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간편전화 체크인 등의 절차를 거쳐야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무더운 여름을 지나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산시 | 이경 | 2021-09-15 09:53

부산시(시장 박형준) 시립미술관은 오늘(15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시립미술관 2층 대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BMA 소장품 보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미술관이 지난 23년간 작품을 수집한 결과와 활동을 공유하고 소장품의 현황을 확인해 앞으로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미술관은 소장품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다양한 활동들을 복기하고 관람객들에게 소장품이 미술관 안에서 유의미하게 작동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해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전시에는 미술관이 최근 4년간 수집한 소장품 중 25점이 출품되며, 소장품이 제시하는 여러 수치들을 다각도로 분석·측정한다. 또한, 그동안 미술관이 소장품을 다루어온 가장 일반적이고 오래된 방법인 전시, 연구, 출판의 역사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미술관 소장품의 역사를 복기하며 23년이라는 시간 동안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활동들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전시이다”며 “관람객분들은 시립미술관 소장품 활동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것에서 출발해 소장품이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들을 가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한편, 미술관 관람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따라 1일 13회씩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1회당 80명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art.busan.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1-09-15 09:52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KNN, 국제신문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약 2개월간 「갈맷길 시즌2, 시민참여 걷기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갈맷길 시즌2’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증가하는 걷기여행 수요를 충족시키고 부산 대표 걷기여행길인 갈맷길의 전략적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행사 내용은 안전(Safety)과 친환경(Eco-Friendly)을 주제로 갈맷길 700리를 완보하는 ‘갈맷길 원정대’, 7개의 테마코스로 구성된 ‘시민참여 갈맷길 특별걷기’, 부속 이벤트·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갈맷길 원정대’는 오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부산시민과 전국의 걷기여행 애호가 50명을 모집·선정해 8주간 부산 갈맷길 278.8km를 완보하는 걷기 대장정이다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10명씩 5개 팀으로 구성하고, 팀별 전문 길잡이 안내에 따라 개인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유니폼, 도보수첩, 완보인증서 및 메달, 시상금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보여행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걷기여행 애호가의 많은 참여가 전망된다.갈맷길 원정대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7일까지 부산시 걷기좋은부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https://www.instagram.com/walkablebusan/)에 게시된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갈맷길 원정대는 오는 9월 25일 10:00, 부산역 갈맷길 투어 라운지에서 출정식을 개최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오상 KNN 사장, 배재한 국제신문 사장이 참석해 출정을 축하할 예정이다. 2개월간의 여정이 끝난 11월 20일에는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상식을 가진다.시민들의 갈맷길 인지도 제고와 도보여행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번 원정대의 출정식부터 시상식까지 모

부산시 | 이경 | 2021-09-14 09:19

부산시는 국민 아버지로 불리는 배우 최불암 씨가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릴레이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2030년 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최불암 씨는 지역 기업인 채창일 경성리츠 대표로부터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 후속 주자로 지명받고, 캠페인 취지에 흔쾌히 화답했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최불암 씨는 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줘야 한다는 신념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고, 평소 어린이재단 일이 가장 큰 인생의 보람이라고 말한 최불암 씨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최불암 씨는 “엑스포의 주제가 인류 활동의 광범위한 발전이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꺼이 함께 했고, 2030월드엑스포를 부산시가 유치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응원했다.한편, 최불암씨는 엑스포 유치를 위해서 민간기업 참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후속 주자로 강동완 웰니스병원 병원장과 신주식 ㈜머거본 대표이사를 지명했다.올해 7월부터 9월 말까지 진행되는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은 김부겸 국무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을 필두로 시작된 투 트랙(Two track) 릴레이 캠페인으로 현재까지 정계·학계·재계·연예인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부산시 관계자는 “캠페인에 동참한 유명인과 일반 시민들의 열정을 자산으로 삼아 엑스포 유치를 위해 전력투구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9-14 09:17

부산시(시장 박형준) 부산박물관은 추석 연휴(20~22일)를 맞아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문화행사 「보름달에 행운이 들었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으로 마련됐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중 박물관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스크래치 카드를 선착순(일일 800명)으로 제공한다.관람객들은 제공받은 스크래치 카드를 긁어, 당첨된 내용(행운상, 행복상, 기쁨상, 아쉬워요!)에 따라 문화체험관에서 당일 9시부터 17시 30분까지 기념품을 수령하면 된다. 기념품은 물감, 수첩, 물병, 교구재(보드게임), 도록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s://museum.busan.go.kr)에서 관람 예약을 해야 하며, 관람 시간은 9시부터 18시(입장 17시)까지이다.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시간당 관람 인원이 제한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반드시 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간편전화 체크인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부산박물관 송의정 관장은 “부산박물관은 장기화되는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추석을 맞이한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산박물관이 코로나 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다가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교육홍보팀 ☎ 051-610-7182)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1-09-13 11:14

‘청렴 부산’의 의지를 담은 대형 논 그림이 강서구 대저동 ‘들녘 캔버스’에 모습을 드러냈다.부산시(시장 박형준) 농업기술센터는 오늘(13일) 강서구 대저동 들녘 일대에 색깔 있는 벼를 활용해 98m×89m 면적의 ‘청렴海요~♥ 부산’ 논 그림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제대로 된 관문공항 건설’을 주제로 한 논 그림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부산시의 청렴 의지와 청렴 시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청렴부산 슬로건인 ‘청렴海요~♥ 부산’을 대형 그림으로 논에 담아냈다.지난 6월 센터가 시 청렴감사담당관 직원들과 함께 논 그림 도안을 설계하고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모내기를 진행한 이후로, 현재 뜨거운 햇살 아래 벼들이 무럭무럭 자라 수확을 앞두고 있다.센터에서는 매년 부산-김해 간 경전철 대저역과 등구역 사이에 위치한 98m×89m의 면적의 논에 색깔 있는 벼를 활용해 시정 주요 시책을 담아낸 논 그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산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중요성과 주요 시정을 널리 알리고자 매년 대형 논 그림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자원을 활용해 경관 농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9-13 11:13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0일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진제 종정예하와 함께 추석 명절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진제 종정예하.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해운정사 신행·성담·도원스님 등이 참석했다. 진제 종정예하는 이 자리에서 추석 명절에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전달된 성금 1천만 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성금 전달로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변 소외계층에 대한 보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박형준 시장은 불교계 큰 어르신인 진제 종정예하의 시청 방문과 코로나 19로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나눔‧기부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지혜의 말씀을 청했다.진제 종정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부산시민과 제가불자들이 부단히 정진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고 화답했다.박형준 시장은 전달식을 마치며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종정예하의 따뜻한 마음이 부산시민 모두에게 널리 전달될 것”이라며, “코로나 19라는 위기를 끝까지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불교계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9-12 11:40

부산시(시장 박형준) 현대미술관은 오는 9월 17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현대미술기획전 「신실한 실패 : 재현 불가능한 재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신실한 실패 : 재현 불가능한 재현」은 실물 상품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자본을 판매하는 극도의 추상에 이른 오늘날 자본주의의 재현을 시도하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동시대 미술에 있어 ‘리얼리즘’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고자 기획됐다.이번 전시에는 잭슨홍(한국), 재커리 폼왈트(미국) 2인의 작가가 참여하며, 두 작가의 단채널 및 다채널 영상, 사진, 설치, 조각 등 5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다.두 작가는 오늘날 금융시장의 움직임이 보여주듯, 실질적이지도 보이지도 않는 자본의 증감 운동이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즉 “추상화된 자본주의”라 정의되는 오늘날 현실 세계를 어떻게 미술로 재현할 수 있는가를 계속 고민해왔다.기획전을 통해, 잭슨홍은 자본이 유일하게 스스로를 가장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아무것도 보여주는 것이 없는 상품-시장 세계의 표면의 본질을 주시하고, 그 이면에 기입된 추상성을 들춰낸다. 재커리 폼왈트는 시각적 재현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기록에서 배제되는 자본의 운동 형식을 발견해냄으로써 화폐-자본 세계의 추상성을 묘사한다.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2개의 공간으로 분리된 지하 전시장에서 서로 다른 관점과 형태로 동일한 주제를 풀어내는 두 작가의 작품을 특정 동선 없이 자유롭게 감상함으로써 상품 시장과 자본의 흐름을 동시에 볼 수 없는 오늘날 자본주의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관람 신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시행되며, 방문일 하루 전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reserve.busan.go.kr/exprn)에서 하면 된다. 관람에 별도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관람 시간은 추석연휴를 포함하여 개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부산시 | 이경 | 2021-09-10 09:55

부산시(시장 박형준)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부산환경미술협회와 함께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62일간 부산어촌민속관(북구 화명동 소재) 2층 기획전시실에서 회화전 「해양과 환경」 특별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해양과 환경’전은 인간이 환경변화에 명백한 영향을 미침에 따라, 환경문제 해결에 인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마련됐다. 민속관은 미술전을 통해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회화로 풀어내 관람객들에게 미래 환경에 대한 희망을 전한다.이번 전시에는 부산환경미술협회 작가 30여 명이 참여해 미술과 환경의 만남, 해양과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고민을 다양한 관점으로 풀어낸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 등 회화작품 30여 점이 출품된다.전시작품은 ▲ 행복한 바다를 표현한 박호 작가의 ‘레드 엔 블루’ ▲ 해양도시 부산의 인상을 수채화의 물맛으로 묘사한 정인성 작가의 ‘부산항 인상’ ▲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을 중립적으로 바라본 김경미 작가의 ‘희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박호 작가의 ‘레드 엔 블루’는 아름다운 바다의 이미지를 푸른색으로 표현하고 붉은 하늘과 대비함으로써 바다가 환경의 소중한 유산임을 강조하였다.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busan.go.kr/sea)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051-550-8882)로 문의하면 된다.최정희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미술을 통해 환경문제를 되돌아보자는 취지로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의미 있는 전시를 기획하고 개최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9-10 09:55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창업기업 판로개척을 위해 광복동(중구 광복로 87-1)에 운영 중인 ‘부산크리에이티브샵’에서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판매전은 오는 30일까지 열리며, 내일(9일)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추석특판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한다.내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크리에이티브샵’에서는 고객들에게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 제품은 ▲금강만두 육개장 패키지(참도깨비유통, 할인율 22%) ▲꿀도라지청, 꿀생강청 선물세트(블랩, 할인율 46%) ▲노니원액(바로푸드, 할인율 최대 24%) 등 3가지이며, 실시간 소통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메밀국수 세트를 선물로 드릴 예정이다.또한, 9월 한 달간 ‘부산크리에이티브샵’ 매장을 찾는 고객을 위한 빅세일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산관광화투, 부산어묵인형 등 400여 종의 제품을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같은 기간 온라인몰을 이용하는 고객 300명에도 할인쿠폰(3천원)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추석맞이 할인 행사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창업기업 제품을 제대로 홍보할 것”이라며, “이번 할인 행사를 잘 활용해 ‘부산크리에이티브샵’에서 소중한 이를 위한 추석 선물을 준비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산크리에이티브샵’은 지난 6월 온라인몰(https://smartstore.naver.com/crebusan)을 오픈하여 3개월간 약 3,500만 원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1-09-08 10:12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인 ‘머물자리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머물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대출금 100%)하고 부산은행이 연 1.5%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하면, 부산시가 대출이자 전액을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최장 4년간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제도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선거에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전세대출 이자 전액 지원을 공약한 바 있다.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며, 지원 인원은 총 200명이다.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부부합산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조금 5% 이상 금액 지불 ▲부모명의 1주택 이하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대출 기간은 1년 이상 2년 이내로 당해임대차계약 만료일까지며, 대출은 2년 단위로 1회에 한하여 연장할 수 있고 연장 시 최초대출금의 5%를 상환해야 한다.지원 가능 주택은 ▲부산시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율 6.1% 이하인 주택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정책플랫폼(http://www.busan.go.kr/young)에서 확인할 수 있다.단,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생계, 주거),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및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사람 등은 머물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시는 10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여 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해 알리고, 개인별로 문자 메시지도 보낼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산은행 각 영업점에서 직접 대출 신청하면 된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확대 시행하게 되는 머물자리론 사업이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부산의 미래 혁신 주체가 될 청년들을 위해 실효성 있는

부산시 | 이경 | 2021-09-08 10:11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년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앞두고 시·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기한은 오는 10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시·도별 각 50명씩 총 150명으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시민참여단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전자우편(ksc0714@korea.kr) 또는 팩스(052-229-8959)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이번에 모집하는 시민참여단은 특별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및 토론회 등 다양한 소통을 통해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힘을 보탠다.또한, 참여단 중 일부는 이번 달 발족하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자문단’에도 위촉되어 참여하게 된다.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울·경 메가시티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시민 체감형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부산시는 지난 7월 울산시, 경남도와 부·울·경 합동추진단을 설립하고,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행정기구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1-09-07 09:48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추석맞이「2021 비-뷰티(B-beauty) 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화장품, 뷰티 제품 홍보·판매를 위해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행사 기간 소비자들에게 부산 대표 화장품 기업 23개 사의 70여 가지 제품을 행사홈페이지와 연계한 기업 자체 쇼핑몰을 통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홈페이지 내 댓글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해시태그 이벤트로 당첨자에게 부산 화장품을 체험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공식 홈페이지(비뷰티데이.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시는 행사 기간 중 주말을 포함해 바쁜 직장인들도 저렴한 가격으로 부산기업의 우수한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장품·뷰티 기업의 매출 증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에는 우수한 화장품, 뷰티 제품 등을 만드는 기업이 많으므로 시민들도 지역기업 제품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시가 지역기업과 함께 다양한 판촉 행사를 기획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술 지원 등을 더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9-07 09:47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월 6일부터 23일까지 부산지역 우수제품 쇼핑샵 ‘동백상회’에 신규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 1층(105호)에 있는 동백상회는 부산 우수제품의 홍보, 판매를 작년 11월에 문을 열었고, 현재는 부산기업 56개사가 입점하여 370여 개 우수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부산 프리미엄 막걸리, 막걸리 지게미로 만든 비누와 미역 등 수산물, 부산 우수식품으로 선정된 향토기업의 전병, 부산 대표 신발, 화장품 등 부산기업이 만든 우수제품이 총망라되어 있어 부산시민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 우수제품 판매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부산시는 서류심사와 제품 품평회를 통해 부산기업 20개사를 신규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동백상회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마케팅, 홍보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동백상회에 입점을 원하는 기업은 부산시(www.busan.go.kr) 및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bepa.kr)를 참고,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cjh@bepa.kr)으로 신청하면 된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와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동백상회를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부산을 알리는 대표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만들어,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부산기업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9-06 11:08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진구 부전동에 소재한 이동노동자 지원센터가 ‘이동·플랫폼노동자 지원센터 도담도담’으로 재개관했다고 밝혔다.부산시는 그간 직접 운영해오던 ‘부산 이동노동자 지원센터’를 전문성과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위탁 전환을 추진해 지난 7월, 수탁기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사)노동인권연대를 수탁사업자로 선정한 바 있다.여기에 급격히 늘어나는 플랫폼노동자 지원 기능을 더해 ‘부산 이동·플랫폼노동자 지원센터’로 재탄생했다. 이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사업으로 그동안 노동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이동 및 플랫폼노동자들의 권익을 지키는 동반자로서 역할이 기대된다.이동노동자란,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업무상 재해로부터 보호할 필요가 있는 사람 중 업무가 특정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이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노동자로 대리운전, 퀵서비스,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이 속한다.플랫폼노동은 디지털 경제와 함께 새롭게 출현한 노동 형태로,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노동을 의미한다. 배차·물류배송·쇼핑대행·음식배달·가사도우미와 웹툰 및 웹소설·번역·디자인·소프트웨어·데이터 가공 등이 포함된다.도담도담 센터는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개발과 법·제도 개선 활동 지원 ▲플랫폼노동자 조직화 사업 지원 ▲플랫폼노동자 지원을 위한 플랫폼 구축 ▲노동·건강·안전사고 등 상담체계 구축 ▲플랫폼노동 인권 보호를 위한 홍보활동 ▲플랫폼노동자 지원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시는 이동·플랫폼노동자의 고용안정과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체감도와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오는 2022년 상반기까지 권역별(동부산·서부산) 2개 센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ldq

부산시 | 이경 | 2021-09-06 11:07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극복을 위한 「2021년 제14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년 9월 21일인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극복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치매관리법』에서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부산시는 매년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부산’을 만들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해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오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내일(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비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시는 내일(6일)부터 10일까지, 도시철도 시청역 지하통로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치매 관련 정보와 치매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12작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시청, 16개 구·군치매안심센터와 분소를 중심으로 치매극복을 알리는 차량 홍보를 진행하고, 27일까지는 현수막과 포스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치매는 관리와 조기 검진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며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9-05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