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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12월 17일 부산지역 대리운전기사들이 결성한 노동조합의 설립 신고증을 교부한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대리운전에 종사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노조할 권리를 부산시가 처음으로 인정한 것이다.부산시는 그간 대리운전기사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노조법’)상의 노동자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노동조합 설립신고를 반려하였으나 노동존중 부산 실현을 위해서는 헌법상의 노동기본권 보장이 필수적이라는 점, 최근 대법원이 학습지교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노조법상 노동자성을 인정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노조 규약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쳐 부산대리운전노동조합 설립신고증 교부 방침을 확정하였다.특히, 본 노동조합 설립신고증 발급은 2018년도 부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당시 노기섭 의원(북구2, 더불어민주당)이 노동존중 부산 실현을 위해 대리운전 노동자들의 노조할 권리 보장을 시에 요청하였고, 시가 이를 수용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한 결과 이루어졌다.오 시장은 “헌법 제33조는 경제적 약자인 노동자들이 사용자와 대등한 관계에서 노동조건에 대해 협상 할 수 있도록 노동3권을 보장하고 있다”며, “이번 노동조합 설립신고증 발급이 대리운전기사들이 주도적으로 열악한 노동조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광역시도 차원에서 대리운전기사 노동조합에 설립신고증이 발부된 것은 대구, 서울에 이어 부산이 세 번째이다.

부산시 | 이경 | 2018-12-16 12:43

부산시와 기상청은 기상변화에 따른 교통과의 상관관계를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과학적 방법으로 정밀하게 분석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상청의 「2019년 기상·기후 빅데이터 융합서비스 개발 수요조사 공모」에 부산시가 ‘기상변화에 따른 택시운송업 분석 모델 개발’ 과제로 최종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이며, 실무협의를 거쳐 내년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교통 관련 빅데이터 분석은 다른 지역에서도 종종 시행되어 왔으나 날씨, 계절 등의 기상상황과 융합한 종합적 교통 빅데이터 분석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것이다.비나 눈이 오는 날은 맑은 날에 비해 교통의 흐름이 느려지고 정체구간도 늘어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 데이터가 많지 않아 기상여건에 따른 교통정책을 별도로 마련하기는 어려웠다.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부산시와 기상청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택시· 버스운행정보, 민간 통신데이터, 기상자료(날씨·강수량·기온 등)를 융합하여 기상상황에 따른 차량흐름, 택시운행 노선, 버스·지하철·택시의 탑승인원 연관성 등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부산의 미래 교통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분석결과는 부산시 빅데이터 포털에(http://bigdata.busan.go.kr/) 개방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계획이다. 시는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난 1월부터 시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빅데이터 분석예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민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라며, “끊임없는 시정 혁신으로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8-12-14 09:3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프로젝트명 ‘행복한 도시어촌 청사포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UN 헤비타트 후쿠오카 본부에서 선정하는 ‘2018년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청사포는 인근에 벡스코, 광안대교, 부산시립미술관 등이 있는 대도시 속의 도시어촌이지만 도시와 다르게 인지도가 낮고 어업기능이 쇠퇴하면서 경제적으로 낙후되고 있었다. 특히, 횟집, 포장마차, 숙박업소가 난립하면서 어촌 경관이 훼손되고 지역 주민들 간의 갈등도 심화되었다. 부산시는 이를 극복하고자 지속가능한 도시어촌 마을 조성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청사포 마을 만들기 사업은 2009년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 최우수로 선정되면서 마을 내 각종 유·무형의 시설물과 숨어있는 역사자원 및 자연경관을 조화롭게 계획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011년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였다.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어로작업 애로, 주민의견 불일치 등으로 사업기간 연장과 사업계획 변경 등의 어려운 시기를 겪기도 하였다. 그러나 주민,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오랜 기간 협력하며 주민주도의 사업으로 추진하여 2017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기도 하였다.한편, 아시아도시경관상은 UN 헤비타트 후쿠오카 본부가 2010년부터 매년 아시아 국가 가운데 도시경관 조성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도시, 지역, 사업에 수여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이다. 2018년 아시아 도시경관상 시상식은 10월 15일 중국 은천시 닝샤후이족자치구에서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중국 측 사정으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다.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의 아련한 추억들과 곳곳에 숨어있는 역사적인 장소들에 스토리텔링을 접목하여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에 부합하는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8-12-14 09:3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여성가족부 주관 ‘2018년 여성·아동 지역연대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2월 13일 오후 2시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에서는 전국의 여성‧아동안전사업 전반에 대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는데, 부산시는 광역시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역연대 실무사례협의회 운영부문을 포함하여 안전프로그램 및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부산시는 2011년부터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부산시 여성·아동안전 지역연대 사업은 △여성·아동 관련기관 지역 네트워크 강화 △안전 한걸음 안심 한달음 여성·아동 안전사업 △아동안전지도 제작 및 위험요인 정비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방송CF 제작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추방주간 기념행사 및 릴레이 캠페인 추진 △청소년 성매매 예방 뮤지컬 공연 △여성·아동 보호 지역연대 위원회 운영 활성화 및 권역별 실무협의회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여성·아동 권익증진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부산시가 국‧시비 예산을 지원하고 부산 여성회가 주관하는 ‘안전 한걸음 안심 한달음 안전 사업’은 여성폭력예방 유관기관‧시민단체‧경찰·구‧군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부산을 만들고 있는 모범적인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비롯하여 마을 안전 모니터링 및 환경 개선 활동, 아동여성 보호 안전센터 조성, 여성·아동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사업은 안전프로그램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전국에 벤치마킹 사례로 전파될 예정이다.또한, 부산시는 지난 11월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에서 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으로

부산시 | 이경 | 2018-12-13 09:45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시소상공인희망센터는 12월 13일 오후 1시 소상공인희망센터 2층 교육장에서 소상공인간편결제(이하 ‘제로페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지원에 나선다.80명으로 구성된 제로페이 서포터즈 활동기간은 12월 1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이며, 주요활동 내용은 부산지역 주요 상권 및 전통시장 등에서 제로페이 홍보 및 안내, 가맹점 모집지원 및 문의 전화 응대 등이다.제로페이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하면 소비자의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방식이며, 연매출 8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체의 결제수수료 부담은 ‘0’ 이다.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제로페이’ 시범사업지로 선정되어 오는 12월 20일부터 자갈치 시장, 시청사 인근 상가 지역에 우선 도입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보급할 계획이다.내년에는 제로페이 이용 확산을 위해 소득공제(40% 예정)를 비롯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부산형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카드수수료 영향이 큰 업종인 식품접객업소, 유통업 중심으로 내년까지 11만 개소의 가맹점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로페이 서포터즈의 활동이 홍보와 가맹점 확대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로페이에 참여할 소상공인은 부산신용보증재단 지점, 부산시소상공인희망센터, 부산은행, 새마을금고 및 동별 주민센터 등에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부산제로페이 홈페이지(www.busanpay.or.kr)를 참고하거나 제로페이 가입안내콜 (051-860-6740)로 문의하면 된다.▶ 소상공인 제로페이 결제 방식

부산시 | 이경 | 2018-12-13 09:41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한 해 동안 육아로 고생한 부모조부모 그리고 보육교사를 위한 휴식의 장 ‘다(多)가치 쉬네마’를 12월 22일 낮 12시 30분 영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의전당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육아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육아 당사자들이 영화를 보며 마음 편히 쉬면서, 2019년 1월부터 시에서 시행하는 ‘민선 7기 부산 아이 다(多)가치 키움 보육종합대책’에 대한 의견도 나눌 수 있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는 영화 ‘툴리’ 관람, 관객과의 대화, 브릭라이브 체험 순으로 진행된다.영화 ‘툴리’는 세 아이를 키우며 육아에 지쳐 점점 자신을 잃어가던 엄마가 야간 보모를 고용한 후 겪는 일상의 잔잔한 변화를 담은 영화다. 독박육아와 슈퍼맘 콤플렉스로 스트레스를 받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가 끝난 후에는 부산시 보육정책에 대해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보호자들이 영화를 마음 편히 볼 수 있도록 도와줄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만 1~3세를 위한 영유아 돌봄 서비스는 영화 시작 전인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만 3~5세 유아를 위한 브릭라이브 체험관도 12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돌봄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영아와는 상영관에 동반 입장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참가 신청은 12월 17일까지 부산광역시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카카오스토리, http://naver.me/GKOkJJ7q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350명을 선발한 후, 당첨자는 12월 19일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부산시 | 이경 | 2018-12-13 09:40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2월 12일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EA학회 주관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18 전자정부 성과보고회」에서 전자정부 성과관리 유공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입․사․헌법기관을 대상으로 정보화 투자 효율화를 위한 정보화사업 성과관리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선발하여 포상함으로써 공적을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하고자 매년 전자정부 성과관리 유공 포상을 추진해 오고 있다.올해는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측정’, ‘정보화 추진역량 측정’ 2개 분야를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해서 ▲정보화사업 이행수준 점검,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등을 통해 통합적 성과관리체계 확립에 기여한 기관 ▲정보화사업 사전 검토‧협의를 통해 중복투자 방지, 상호연계 및 공동이용에 기여한 기관 ▲성과관리 실행의 충실성 등 효율적인 정보화사업 성과관리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고 정부포상 2개 기관,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16개 기관에 포상을 하였다.시는 정보화사업 추진 전에 예산타당성 검토, 사전협의제 운영 등 사전검토를 강화하였으며, 특히, 최근 3년간 207건의 정보화사업 예산타당성 검토를 통해 약 7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이루었고, 사업완료 후에는 투자효율성 평가 및 운영성과 측정을 통해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그 결과를 환류하여 정보화사업 실효성을 높이는 등 전자정부 성과관리 체계를 확립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측정’ 분야에서 지방자치단체 중 1위, ‘정보화추진역량 측정’ 분야에서 전체 기관 중 공동 1위를 차지하면서 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었다.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의 주요 정보화사업에 대한 성과분석 및 진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정보화 투자 효율화를 선도함으로써 지방행정의 주도적 역할과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

부산시 | 이경 | 2018-12-12 13:5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2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2018 부산의료관광산업 해외특별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 행사는 부산 의료 세계화와 의료관광 활성화, 뷰티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등을 위해 ‘2018 베트남 하노이 국제의료 ·병원·의약품 전시회(MEDIPHARM EXPO HANOI)’와 공동으로 진행했다.고신대병원, 인제대학교 부산 백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동병원 등 부산 의료기관과 의료기기, 화장품, 호텔 등 35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특별전은 120개 현지 바이어와 320건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부산시-베트남의료협회 간 의료분야 상호 교류증진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과 고신대학교병원-하노이 의과대학병원 간 원격진료 협의 등 부산과 베트남의 의료교류를 위한 협력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 되었다.이번 특별전에는 앞선 기술력을 갖춘 부산 의료기업들도 현지 유통기업들과 상담을 통해 수출계약 체결 등 성과도 달성했다. 바늘 없는 주사기를 제조/수출하는 미가교역의 경우 하노이 HOANG HAI 제약회사와 독점계약 및 1년간 2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부산 의료기기 업체인 ㈜아이리는 베트남 기업과 향후 1년간 30만불 수출계약을 앞두고 있다.특별전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베트남 주요 바이어 10개사를 부산으로 초청하여 부산 의료기관 팸투어를 추진 할 예정이며, 바이어들의 부산 의료 및 관광인프라 시찰을 통해 구체적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계획이다.한편 12월 6일 특별전 개막식이 개최된 베트남 현지에서는 스즈키컵 준결승 2차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필리핀을 이기고 결승진출이 확정되어 특별전에 방문한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 중 축구 이야기로 친근한 분위기로 이끌었다는 후문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의 한류에 따른 열풍으로 수출 시장이 커지면서 한국 의료,

부산시 | 이경 | 2018-12-12 09:4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2월 12일 오전 10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부산광역시 평생학습 실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평생학습 생태계를 그린다’라는 주제로 지난 1년간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2019년 부산평생학습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실천대회는 총3부로 구성하여 ▲1부에서는 구·군별 평생학습 동아리 경진대회 ▲2부에서는 부산동구장애인복지관의 평생학습동아리팀 ‘엘린코러스’의 공연과 구·군, 각급 평생학습기관·단체 등의 평생학습 성과공유 ▲3부에서는 동아리 경진대회 수상팀 공연 등으로 구성하여 시민들이 평생교육으로 하나 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아울러 올해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부산 연제구, 사하구, 기장군을 비롯 6개 지자체에 대한 구·군 평생교육 운영 평가 시상과, 반석종합사회복지관, 남구환경교육지킴이, 성지문화원 최은화 원장 등 17개 우수 기관과 개인 등에 대한 부산평생학습대상 시상 등 그간 추진 성과를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실천대회를 통해 평생학습 실천 및 문화 확산으로 시민이 더욱 살 맛 나는 행복한 부산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100세 시대,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손혜철 | 2018-12-12 09:4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시민이 행복한 책읽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생활터전 가까이에 손쉽게 방문 가능한 독서공간을 촘촘히 조성할 계획이다.2017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평균 독서시간은 평일 23.4분(주말 27.1분)에, 독서장애 주요인으로는 ‘시간이 없다’로 파악되었다. 이에 부산시는 독서할 여유가 없는 시민을 위해 접근성이 뛰어난 독서환경을 조성하여 손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여 독서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그 첫걸음으로 시청 1층 로비(현 카페테리아·도시모형도 위치)에 공공도서관인 ‘꿈+도서관’을 광역단위 최초로 조성한다. 차갑고 딱딱한 행정공간을 책으로 채워진 따뜻한 소통공간으로, 행정공간을 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는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운 곳에서 경청하겠다는 민선 7기 오거돈 시장의 강한 의지를 직접 반영한 것이다.‘꿈+도서관’이란 단순한 독서공간을 벗어나 시민이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까지도 더한다는 뜻이다. 꿈+도서관은 2020년 개관을 목표로 규모 1,110.25㎡, 장서 3만권으로 책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된다.특히 사업비 30억원은 국비 40%, 지방비 60%로 분담하는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으로 추진하여, 2019년 개관 예정인 부산대표도서관 분관으로 명실상부한 실질적 공공도서관 기능을 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두 번째로 부산 방문의 주요 관문인 부산역에 북하우스(현재 도시철도 북하우스 5개소)를 조성하여, 부산의 첫인상을 책도시로 심을 계획이다.‘부산역 북하우스’는 3층 식당가 북항방면 코너에 조성될 예정으로, 산만한 대기실과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향후 북항주변이 재개발되면 조망도 좋은 곳이 된다. 또, 북항재개발로 들어서는 마리나 등 대규모 쇼핑몰과 복합단지의 유동인구를 수용하는 북항 역세권 문화공간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으로 생활에

부산시 | 이경 | 2018-12-12 09:4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받아 청년창업자들의 창업 공간제공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창업 보육시설인 ‘부산 창업플러스 센터(이하 센터)’를 12월 12일 오후 4시 30분 부산진구 전포동 한신밴 건물 내에 개소한다고 밝혔다.창업플러스 센터는 부경대 용당캠퍼스에 위치한 ‘부산창업지원센터’와 함께 부산지역 청년창업 업체들의 창업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부산시가 지난 7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중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 사업에 선정돼 받은 국비 1억5천만원과 시비 1억5천만원을 들여 조성됐다.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본부가 운영을 맡았으며, 지난해 6월 개소한 메이커 스튜디오가 위치한 한신밴 건물의 3층과 5층에 482평 규모로 창업보육공간 20개실과 행정실, 오픈 스페이스 등으로 조성되며, 모두 34개사 80여명의 예비 창업자 및 창업 1년 미만의 초기 청년 창업업체가 선정돼 전액 무료로 1년간 사용하게 된다.현재 부경대 용당캠퍼스 내 부산창업지원센터에는 모두 79개 창업공간에 청년 창업업체 및 재창업자 167개팀 360명이 입주해 있으나, 창업업체들의 입주 수요 증가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이번 창업 플러스센터 신설로 청년창업업체들의 창업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시 관계자는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창업플러스센터에는 4차 산업 분야 등 기술력이 우수한 청년 창업업체 위주로 입주할 것”이라며, “서면을 중심축으로 부산의 청년창업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12-11 09:37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고용노동부의 ‘2018년도 지역혁신프로젝트 전국평가’ 결과, 전국 25개 프로젝트 가운데 부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3개 프로젝트가 1, 2, 4위로 모두 최고 상위권을 차지해 2019년도 공모에 있어 심사 면제와 함께, 내년 국비확보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혔다.지역혁신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에서 일자리 창출의 전략적 추진을 위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자체 주도의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선도 사업 발굴을 위해 2016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로 브랜드화 하였다.시는 올해 프로젝트를 3개 세부 프로젝트, 7개 세부사업을 총 43억원(국비 34, 시비 9) 예산으로 추진하였고, 11월 말 기준, 총 1,961명의 청년 중심 지역에서의 취업성과를 달성하였다.특히, 이 같은 성과는 부산시와 함께 부산고용노동청,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다양한 일자리 유관기관들이 지역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거버넌스와 협치를 강화하여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올해 추진한 대표 사업으로는 교통이 열악한 강서·기장 지역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에 취업한 청년을 대상으로 전기차를 지원하는 ‘부산 청춘 드림카 지원 사업’이 있다.이 사업으로 올해 전기차 총 100대를 청년들에게 지원하였고,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산업단지 통근여건을 개선하고, 친환경 전기차 보급에 기여하는 등 수혜자들 대상 96%가 재직에 도움이 된다고 답변하여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도시형 소상공인 일자리창출 지원’을 통해 부산지역 소상공인에 근로환경개선, 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한 패키지 지원을 하였으며, 선정된 80개 소상공인과의 고용약정을 통해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하여 139명 취업을 달성하였을 뿐 아니라, 청년 푸드트럭 ‘함무보까’ 브랜드 개발과 ‘윤아네&rsqu

부산시 | 이경 | 2018-12-11 09:3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2월 10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디지털 세상과 소통하는 어르신들의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을 위해『시니어를 위한 정보문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와 부산정보문화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디지털 세상과 소통하는 어르신의 이야기와 스마트폰으로 만들어가는 건전한 정보문화에 대한 소통과 공감이 중심이 되는 행사이다.퓨전국악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한마음 ICT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르신에 대한 시상 ▲정보취약계층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대안교육 발표대회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그려 디지털 아트 개인전을 개최한 사례와 오랜 기간 컴퓨터를 배워 다수 영화제작에 참여한 노하우에 대한 사례 발표 ▲‘4차 산업시대 대비 실버세대의 자세’ 특강 ▲부산정보문화센터의 사업소개와 질문·답변순으로 진행된다.부대행사로는 ▲치매예방과 뇌파측정을 통한 IT와 건강코너 ▲노인 일자리 지원코너 ▲드론 전시회와 3D프린터 IT기술 체험코너 ▲디지털아트 전시회 ▲만다라 색칠로 기분과 성격알기 코너 ▲스마트폰 사용법과 SNS보내기 교육 등이 다채롭게 마련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급속하게 발전하는 사회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다양한 ICT기술들을 접하여 일상생활에도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8-12-10 09:58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해운대 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 볼룸에서 내·외국인 및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교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물론 1년 동안 부산국제교류재단 사업에 참여한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한자리에서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행사에는 주부산외국공관 관계자, 국제교류 관련기관,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해 부산시와 재단이 1년간 추진한 사업에 참여한 부산 거주 외국인과 초등학생부터 북한이탈주민의 자녀들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 약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1부는 개막공연, 테마영상 및 발표, 축사 등 기존의 형식에서 탈피하여, 관객과 소통하는 퍼포먼스 개막식으로 진행된다. 또, 2부에서는 내‧외국인이 함께 레크레이션 등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재단이 부산의 대표 민간도시외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특별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로이 알록 꾸마르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더욱 살기 편한 부산을 만들고 해외 도시와의 우호 증진을 통해 부산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며, “세계 속에서 부산을 빛나게 하고 더 많은 네트워크를 만들어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협력 사업 개발에도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했다.오거돈 부산시장은 “글로벌 도시라는 부산의 명성에 걸맞도록,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우리 부산시민들과 똑같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8-12-09 14:5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국가공모에서 ‘시민참여형 블록체인 기반 가상발전소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시, 누리텔레콤, 부산대학교, 부산도시가스,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제안하였다.‘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에너지신산업 사업모델의 지역 확산 및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Biz모델을 발굴하여 초기 시장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반드시 컨소시엄에 참여해야 하는 사업이며, 전국단위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이번에 선정된 ‘시민참여형 블록체인 기반 가상발전소 구축사업’은 총 39.95억원의 사업비(국비 10.33억, 시비 8.64억, 민자 20.98억)로 부산지역 내 공장․공공시설 에너지저장장치(ESS), 시민보유 태양광 발전소 등의 분산전원을 활용하여 가상발전소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는 다수의 분산전원(태양광, ESS 등)의 유휴 전력을 통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전력중계거래자가 산업단지나 에너지다소비 업체․주택 등 고객에게 기존 화석연료 전력가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미래형 전력 공급운영 시스템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지난해 신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통합관제센터(TOC)를 구축한 경험과 연계하여 고도화함으로써 향후 정부가 전력중계거래의 법제화 시 지역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을 통해 관련 에너지신산업 시장 선점은 물론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유치로 부산은 ICT가 융합된 미래형 전력중계거래 가상발전소 플랫폼 시장을 선점하며 에너지효율화 관련 신산업을 주도하게 될 것이며, 앞으로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에너지효율화와 신산업 등 에너지관련 산업을 지속적

부산시 | 이경 | 2018-12-09 14:50

영화의전당이 지난 11월 온·오프라인으로 2주간 관객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2018 영화결산 분야별 베스트를 발표했다. 321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나의 최애(愛)영화 2018 BEST of BEST’ ▲한국영화부문에는 특별한 사계절을 통해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 ‘리틀 포레스트’가, ▲외국영화 부문에는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1위를 차지했다. ‘명불허전 2018 최고의 배우’로는 ‘신과함께’ 시리즈와 ‘1987’에서 열연을 펼친 하정우, 주목할 만한 떠오르는 신인배우 ‘자기부상’부문에는 영화 ‘마녀’에서 극과 극을 오가는 매력을 선보인 김다미, 내 심장에 치명상을 남긴 나만의 배우 ‘심장치명상’은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최연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기록을 세운 신예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뽑혔다. 기대 안했지만 인생영화가 되어버린 영화 ‘상상 그 이상’과 극장에서 다시 큰 스크린으로 보고 싶은 영화 ‘다극상’은 모두 ‘보헤미안 랩소디’가 차지했다. 영화의전당은 이들 영화를 다시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상영회도 마련했다. Top3로 선정된 영화 중 7편을 상영하는 ‘2018 두레라움 초이스’를 12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중극장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BEST of BEST 한국영화 부문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리틀 포레스트’, 이창동 감독의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 ‘버닝’(한국영화 2위), 실화를 바탕으로 1987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

부산시 | 이경 | 2018-12-07 09:2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어린이집 통학버스 내 갇힘 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5월부터 통학버스에 ‘하차확인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함에 따라 관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어린이 하차확인장치 작은 박람회’를 12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어린이 하차확인장치 부품 성능확인서를 발급받은 전국 2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참가 업체는 개별 홍보부스에서 하차확인장치에 대한 설명과 상담을 진행한다.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구·군 담당 공무원 및 보호자 등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유롭게 비교할 수 있고 현장에서는 상담부터 계약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이루어진다.부산시는 하차확인장치 설치비를 통학버스 1대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고, 구·군에서는 보육 교직원 및 아동 보호자 등과 협의하여 장치를 선택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입하는 하자확인장치는 연내 모든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설치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계자들은 다양한 하차확인장치를 직접 보고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8-12-07 09:2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시컨택센터협의회(회장 성승모)와 함께 12월 7일 오후 7시 부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2018 부산컨택센터 힐링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택센터’란 전화, 인터넷 등 통신수단을 이용해 기업 상품에 대한 정보 및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부산에는 현재 145개의 컨택센터가 있으며, 18,000여명이 넘는 상담사가 재직 중이다. 투자 대비 고용창출 효과가 높으며 특히 청년, 여성 일자리 창출에 효자산업으로 불리는 대표적 지식기반서비스 산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컨택센터 상담사 등 1,600여명이 참석하며 ▲1부 공식행사(시상 및 인사말씀), ▲2부 힐링토크콘서트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우수기업 및 개인에 대한 부산시장표창과 컨택센터협의 회장상 수여 및 축하말씀으로 꾸려진다. 아시아나항공이 컨택센터 발전 및 여성·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유공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장기재직 우수상담사 14명 중 5명이 시장표창 수상자로, 나머지 9명이 컨택센터협의회장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부 힐링토크콘서트는 평소 톡투유, 청춘토크콘서트 등 여러 토크콘서트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MC김제동이 사회를 맡아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상담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특히 업무특성상 고객의 말을 듣는 경우가 많은 상담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날리고 위로를 받는 시간이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해 온 컨택센터 종사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컨택센터 발전을 위한 공유의 장을 만들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시책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유치를 추진하여 부산을 컨택센터 거점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시에서는 올해 ‘힐링’을 테마로 평소 감정노동의 최접점에서 고객을 상대하는 컨택센터 종사자들의

부산시 | 이경 | 2018-12-07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