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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 등을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18일까지 시 및 구∙군 주관 11개 축제(시 3개, 구․군 8개)에 대한 특정감사를 진행, 위법․부당 사항 25건을 적발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2건은 권고했다고 밝혔다.주요 지적사항은 ▲세금계산서 미신고 및 세금 납부 불이행(축제 관련 시설물 설치업체의 부가가치세 4천2백만 원 미납, 일용직 근로자에 대한 소득세 등 원천징수 불이행 등) ▲계약․회계처리 부적정(민간보조단체의 회계담당자가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와 셀프계약 체결, 자원봉사자 참석수당 현금 일괄 인출 등) ▲보조금 교부 및 정산검사 부적정(자부담금 예치 여부 확인 소홀, 물품 관리대장 미작성, 수익금 사용계획 누락 및 정산 미실시) 등이었다.이에 시는 세금계산서 미신고 및 세금 납부 불이행, 물품 관리 부적정 사항은 담당 세무서 신고 및 물품 관리대장 작성 등 시정 조치토록 하고, 계약․회계처리 및 보조금 교부․정산검사 부적정 사항은 향후 보조사업자가 관련 법령과 지침, 보조금 교부조건 등을 철저히 준수하여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보조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와 관련 공무원에 대한 주의를 촉구했다.또한, 시는 축제의 내실화 및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보조금 지급 전․후로 보조사업자에 대한 교육을 의무화하고 보조금 교부조건에 자부담․수익금 세부집행기준 등을 마련하도록 권고하는 한편, 부산광역시 축제육성위원회를 통해 전체 축제를 통합․조정․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권고했다.부산시 류제성 감사위원장은 “지역별로 다양한 축제에 많은 국․시비 보조금이 지원되고 있으나 민간보조단체의 상근 인력 부족 및 회계 담당자의 법령․지침 미숙지 등으로 인해 축제 예산을 부적정하게 집행하는 사례가 있었다.”면서, “이번 감사를 계기로 시와 구․군에서 개최되는 축제가 질적으로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축제 분야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 및 투명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부산시 | 이경 | 2019-08-19 09:5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8월 23일부터 소비자가 달걀 생산 날짜를 알 수 있도록 하는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 의무화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달걀 생산농가는 소비자가 언제 낳은 달걀인지 확인할 수 있게 달걀 껍데기에 산란일 4자리를 반드시 적어야 한다. 산란일이 추가되면서 달걀에 표기되는 번호는 기존 생산자의 고유번호와 사육번호 6자리를 포함해 모두 10자리로 늘게 됐다.예를 들어 7월 31일에 산란한 달걀이면 ‘0731’로 표기된다. 생산날짜 옆의 생산자 고유번호 5자리(예:M3FDS)는 어느 지역의 어떤 농장에서 달걀이 생산됐는지를 나타낸다.마지막에 들어가는 숫자 한 자리는 사육 환경을 의미한다. 숫자 ‘1’은 동물복지농장에 방목한 닭이 생산한 계란이고, ‘2’는 우리 안에 닭장이 없는 평평한 축사, ‘3’은 닭이 좀 덜 들어가는 개선된 닭장, ‘4’는 기존 닭장을 의미한다. 즉 숫자가 작을수록 좋은 사육 환경에서 생산된 달걀임을 나타낸다.소비자는 식품안전나라사이트(www.foodsafetykorea.go.kr)에서 달걀에 표시된 고유번호로 농장의 사업장 명칭, 소재지 등을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8월 23일 이후 식용란 판매업소, 식품판매업소 등에 산란일자가 표시된 달걀이 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 지도점검을 적극 실시해 산란일자 표시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8-19 09:50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19년 하반기 명예시민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20일간 시민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부산시 명예시민은 부산시민이 아닌 사람 중에서 대외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정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엄격한 기준으로 심사해 선정한다.대상자는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유관기관·단체의 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30명 이상의 시민 연서로도 추천이 가능하다.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대상으로 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는 것이다.일반 시민이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할 때는 추천서, 30인 이상의 연명부 등의 서류를 부산시 총무과로 보내거나, 우편 또는 e-메일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선정위원회의 심의와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10월 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수여식은 11월 이후에 개최될 예정이다. 명예시민에 선정되면 명예시민증과 시 홍보 기념품 및 명함, 시 주요 간행물 등을 받게 되며, 시정설명회 및 주요 축제와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부산시 관계자는 “1966년부터 경제·과학·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부산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내·외국인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있다.”면서 “시정발전 공로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우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연 2회 공모를 한다.”라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19-08-18 11:47

최근 시청 앞 행복주택건립계획 변경으로 청년 주거난을 외면했다는 일부 문제제기에 대해 부산시가 정면으로 반박했다.이는 기형적 도심과밀개발로 인해 예상되는 문제로부터 시민의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으며, 청년주거정책은 행복주택을 2022년 1만호까지 확대하고, 청년사회주택도 310호 시범 추진하는 등 더욱 확대해서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현재 부산시의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정책의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행복주택 건립사업을 비롯하여 ▲청년사회주택사업 ▲역세권 상업지역 청년드림아파트사업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전세임대주택 등 맞춤형 주거지원사업 등이 있다.행복주택 사업은 오는 2022년 1만호까지 확대 시행을 목표로 현재 15개소에서 5천806호가 추진 중이고, 그 중 착공에 들어간 사업장은 6곳으로 총 2천405호이며 ‘동래행복주택’ 395호가 금년 10월 준공·입주 예정이다. 기 준공된 곳 870호, 사업승인 및 후보지 선정 등 추진 중인 곳은 5천233호로 내년부터 입주 규모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올해 행복주택의 새로운 사업 추가후보지로 1천832호를 검토 중에 있으며, 강서구 원예시험장 부지 내 500호,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부지 450호, 도시철도 2호선 벡스코역 인근 아르피나 부지에 세대공존형 행복주택 570호, 용호동 환경관리공단 사택부지에 70호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사회적 경제주체가 청년임대주택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민·관 협력방안으로 사회적 경제주체가 직접 건물을 신축한 후 10년 이상 임대 운영하는 청년사회주택 310호를 해운대구 중동에 시범 추진한다.그 외에도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상업지역에 건축규제 완화를 통해 부산드림아파트 2천225호, 청년매입임대주택 60호 등도 추진하고 있다.시청 앞 행복주택 1단지는 시민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692호에서 69호로 축소하지만, 2단지는 기존 계획대로 1천108호가 유지될 예정이다. 2020년을 전후해 대규모 고층 주택건설

부산시 | 이경 | 2019-08-18 11:46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순희)와 ㈜부산글로벌빌리지(대표이사 성현숙, 홍성아)는 오는 19일 부산글로벌빌리지 103호 자원봉사캠프에서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및 ‘부산글로벌빌리지 자원봉사캠프 개소식’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부산글로벌빌리지는 부산 최초의 통학형 영어 학습 공간으로 개원, 부산시의 영어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곳으로 현지형 환경과 다양한 체험교육 등의 영어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 자원봉사캠프를 설치해 캠프지기들이 학생들의 자원봉사관련 상담, 버스 승·하차 안내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원봉사캠프지기 또한 영어학습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어 자원봉사자의 글로벌 역량강화 계기가 마련되었다.자원봉사캠프는 시민자원봉사활동의 전진기지인 ‘작은 자원봉사센터’로서 자원봉사센터의 분소 역할을 하고 있다. 캠프의 운영은 지역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캠프지기들이 상담가로서 활동하며, 해당 지역의 문제를 파악하고 그 욕구 및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캠프 설치에 필요한 컴퓨터, 책상, 의자 등 기자재는 BNK부산은행이 매년 지원하고 있다.백순희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자원봉사자에게는 역량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글로벌빌리지 이용자들에게는 언제 어디서든 자원봉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19-08-16 09:37

부산 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은 오는 8월 20일부터 10월 6일까지 특별기획전 《한국의 수중보물, 타임캡슐을 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개막식은 8월 19일 오후 3시 부산박물관 부산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한국 수중발굴과 해양교류를 주제로 한 이귀영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장의 초청강연도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지난 5월 2일 문화재청 산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와 체결한 전시협약에 따라 공동으로 기획되었으며 수중문화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1976년 신안선 발굴을 기점으로 탄생한 우리나라 수중고고학의 40여 년에 걸친 업적과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바닷속 타임캡슐’인 난파선들이 간직한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총 480점의 엄선된 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과거 선조들의 생활과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볼거리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특별전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제1부 에서는 해저에 잠들어 있던 난파선들이 그 모습을 다시 세상에 드러내는 과정을 소개하면서 수중고고학의 시작과 전개를 확인할 수 있다. ▲제2부 는 우리나라 최초의 보물선인 신안선을 중심으로 14세기 아시아의 국제해양교류 양상을 소개한다. ▲제3부 는 십이동파도선과 태안선 등의 도자기 운반선에 관한 내용으로 꾸려진다. ▲제4부 는 고려의 곡물운반선과 조선의 조운선에 관한 이야기이다. 태안군의 신진도와 마도 주변에서 발견된 네 척의 난파선 에서는 다량의 곡물과 함께 청자 등의 도자기도 많이 수습되었는데, 그 중 표주박모양의 주전자 그리고 목간(꼬리표)이 묶인 채 발견된 매병 등은 관람객들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제5부

부산시 | 이경 | 2019-08-16 09:35

부산 영화의전당에 서울 밤도깨비야시장과 같은 브랜드 프리마켓이 열린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8월 16일과 17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영화의 전당에서 소상공인 브랜드 프리마켓인 ‘다온나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다온나마!켓’은 프리마켓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만든 브랜드 프리마켓이다. ‘다온나마!켓’이라는 이름은 지난 6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지난 2~3일 시범 개최를 시작으로 2주 간격으로 영화의 전당과 지역 내 명소에서 마켓을 열고 대표 프리마켓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여름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야시장으로 열리는 이번 마켓에는 리빙, 액세서리, 의류, 푸드 등 핸드메이드 위주의 독특한 프리마켓 소상공인 40명이 참여한다. 부산에서 만든 수제맥주 부스, 푸드트럭 10대 등을 운영해 먹거리를 제공하고, 버스킹 공연도 진행해 여름밤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특히, 다온나마!켓은 제로페이 특화마켓으로 운영해 제로페이로 모든 마켓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방문자가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판매금액의 10%를 사전에 할인해 준다. 여기에 9월 말까지 부산시에서 진행하는 제로페이 7% 페이백 이벤트를 이용하면 제품을 17%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각종 축제나 행사 등에 프리마켓이 필수 콘텐츠가 되어가고 있는데, ‘다온나마!켓’을 대표 마켓으로 육성해 각종 축제와 연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홈페이지(다온나.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19-08-16 09:30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하 비스텝)은 ‘2019년 서비스 연구개발(R&D)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며, 민선 7기의 도시목표인 ‘시민이 주인인 시정참여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서비스 연구개발 혁신모델을 접목한 도시 공공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서비스 연구개발(R&D)이란 과학기술적 기법을 토대로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또는 새로운 서비스산업을 발굴하는 분야다.부산 지역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대표자 포함 3명 이하)으로 참여할 수 있다. 분야는 서비스 연구개발(R&D) 기반 공공서비스*와 과학기술 융·복합 등 관련으로 자유롭게 제안 할 수 있다.* (유형) 제공자(공공 업무 효율성 증대 및 비용 절감 등) / 수혜자(시민의 접근성, 편리성, 안정성, 신뢰성 증대)참가 기간은 9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비스텝 홈페이지(bistep.re.kr)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support@bistep.re.kr)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심의(서면평가)를 통과한 12점(수상작 2배수)에 한해 2차 심의(발표평가)를 할 예정이며, 최종 6개 과제를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시상금은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2명) 150만 원, 장려상(3명) 50만 원 등 총상금 750만 원이다. 수상작은 상세분석과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부산시 공공서비스 모델화 및 정책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우수한 과제는 시범사업으로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과 시민에게 서비스 연구개발(R&D)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년이 부산의 도시문제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할 좋은 기회”라며, “‘청년 중심 도시 부산’ 실현을

부산시 | 이경 | 2019-08-14 09:07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부산시 곳곳에서는 다양한 경축행사가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과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해 시민들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양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먼저 15일 오전 9시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등 40여 명이 충렬사를 참배한다. 그리고 오전 10시 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보훈단체장 및 독립유공자․유족, 주요 기관장, 시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개최되며, 부산지역의 항일독립운동과 광복이라는 역사가 부산의 오늘을 지켜낸 위대한 소명임을 표현하는 영상물 상영에 이어 기념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오거돈 시장은 이번 8.15 경축사를 통해 최근 조선통신사 행사, 청소년국제예술제를 통한 한일 학생들의 교류,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에 자매도시인 후쿠오카시의 참석 등을 언급하며 자발적인 민간교류를 높이 평가하고, “도도한 역사의 흐름을 한낱 작은 노를 저어 거스를 수는 없다. 우리 스스로 굳은 연대의 손을 잡고, 우리를 넘어 일본 국민과도 연대의 손을 잡자”라며 통합과 상생의 가치에 기초한 품 넓은 연대를 강조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경축식에서는 부산시립극단, 합창단, 무용단, 청소년교향악단 등 4개 단이 협연으로 일제에 대한 저항의식과 조국에 대한 애정을 절실하고 소박한 감정으로 표현하는 창작음악극을 야심차게 공연할 예정이다.경축식에 이어 낮 12시 용두산공원 ‘시민의 종’ 종각에서는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등 30여 명이 총 33회의 기념 타종을 한다.이번 타종자는 보훈단체, 독립유공자·유족 위주로 구성하고, 특히 얼마 전 작고하신 부산지역의 유일한 애국지사였던 김병길 애국지사의 장녀 김정옥 씨를 초청하고 독립유공자 증손·고손 등 젊은 인사들을 선정했다.김병길 애국지사의 자녀분을 초청하여

부산시 | 이경 | 2019-08-14 09:06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은 오는 8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에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가족들의 정서적 성장을 목표로, 난파선 속 유물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하나의 모빌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이다. 참가자들에게는 특별전 유물을 중심으로 제작된 활동지와 창작 재료들이 담긴 ‘패밀리 뮤지엄 키트’를 제공하여, 유물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후 가족 협업을 통해 표현하며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 강화와 문화예술교육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부산박물관의 실험적 시도로 향후 박물관 지역사회프로그램 강화의 토대가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프로그램은 가족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가족 10팀(가족 당 최대 4명)으로 운영된다. 1인당 1회 접수만 가능하며 접수는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부산박물관 홈페이지(museum.busan.go.kr>교육행사>교육신청/확인)에서 신청하면 된다.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게시물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051-610-7184)

부산시 | 이경 | 2019-08-13 10:0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8월 13일과 14일 벡스코에서 로봇·소프트웨어 산업의 저변 확대와 미래 로봇인재 육성을 위한 ‘제10회 부산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8월 13일 오전 9시 30분 (재)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대회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대표의 개회선언으로 행사의 문을 연다.대회 종목은 경연·시범·체험 3개 부문 9개 종목이며, 383개 팀 836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로봇컬링, 로봇공성전, 로봇창작, 미션 투 마스의 ‘경연’ 부문 ▲초등 해커톤, 인공지능 터틀봇3 오토레이스 등 ‘시범’ 부문 ▲3D프린팅 로봇 자동차 미로찾기 레이싱 대회, 가족단위 로봇 조립 및 미션 수행 등 ‘체험’ 분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한 로봇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이번 대회는 동계올림픽에서 화제였던 컬링과 로봇을 접목한 로봇컬링 경연과,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시간(6시간) 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코딩을 통해 대회의 주제에 맞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새로운 시범종목인 해커톤 등을 통해 신선함과 수준향상을 모두 잡을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학생, 가족 등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이며, 로봇산업 육성 및 미래 로봇인재 양성을 위한 전시의 장”이라며, “다양한 로봇 관련 전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부산로봇경진대회 홈페이지(www.busanrobotco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19-08-13 10:0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늘(12일) 유재수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시와 부산중기청, 부산세관, 금감원 등 정부 산하기관과 무역협회, 부산상의, 부산경총 등 민간 관계기관까지 포괄하는 ‘수출규제지원대책단’을 출범하고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앞서 부산시는 시장 주재 대책회의를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발표에 앞서 이미 두 차례 개최하는 등 일본의 수출규제에 가장 선도적으로 대응체계를 마련해 대처하고 있다.오늘 개최한 회의에서는 시에서 마련한 긴급대책을 즉시 시행하기 위해 4개 대책반별(피해기업조사반, 긴급자금지원반, 산업육성지원반, 관광산업지원반)로 대응상황과 계획을 발표했다.가장 중요한 사항인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과 지역의 해당기업체 현황을 분석한 결과, 부산에서는 2천121개 품목에 2천841개사, 수입액은 24억9천2백만 달러로 조사되었다. 이 중 50% 이상 의존도는 132개 품목에 658개사, 90% 이상은 59개 품목 244개사, 100% 의존도는 16개 품목, 63개사로 나타났다. 시에서는 의존도가 높은 품목과 기업을 중심으로 재고현황, 대체 가능여부 등을 정밀 조사해 지원대책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일본의 수출무역관리령 시행(8.28)에 앞서, 시에서는 100억 원 규모의 긴급 특례보증 절차를 8월안에 완료하여 피해기업이 직접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8월 부산시 추경예산에 수입선 다변화 지원 등 관련예산 48억 원을 긴급 편성했다. 아울러 정부 기조에 맞춰 소재․부품산업 국산화 과제도 발굴․기획 중이다.한편, 일본 관광객 감소와 항공편 감축으로 인한 여행업계와 소상공인 피해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관광사업자 보증수수료 인하, 관광객 다변화를 위한 중국․동남아 관광객 비자제도 개선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지역 정부기관인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본부세관에서는 자체 피해센터 및 상담창구를 개설 운영하고,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에서는 ‘금융부문 비상대응 테스크포스(TF)’를 운영하는 등 모든 기관

부산시 | 이경 | 2019-08-12 19:50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디자인센터는 부산의 대표 로컬푸드인 ‘꼼장어 요리’를 올해 소상공인 유망업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친다.최근 로컬푸드와 미식여행이 여행트렌드인 만큼 TV 프로그램에서도 먹방을 자주 볼 수 있는데 ‘부산꼼장어’ 역시 빠질 수 없는 주요 먹방 소재이다. 꼼장어가 꿈틀거리며 조리되는 모습을 신기해하면서도 맛있게 먹는 외국인이나 한 예능프로에서 꼼장어 요리를 “곱창에 있는 곱처럼 맛있다”라고 평가한 허영만 화백의 말처럼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하는 음식이면서 감칠맛 나는 그리고 남녀노소를 포함 외국인도 좋아하는 음식이라 하겠다.‘꼼장어요리에 관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꼼장어는 궁핍기의 단백질 급원식품으로 어촌지역에서는 짚이나 솔잎 등의 열원을 이용해 들에서 구이를 한 것에서, 또 한국전쟁 때 자갈치시장에서 노상구이를 한 것에서 비롯됐으며 부산시가 지정한 향토음식 13종 중 하나이기도 하다.부산시는 2017년 수제맥주, 2018년 패들보드에 이어 올해 유망업종으로 꼼장어 요리를 선정해 ‘부산꼼장어’만의 특징을 친근하고 캐주얼한 이미지로 확산하기 위해 ‘살아있네, 부산꼼장어’라는 네이밍과 BI를 개발했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명대사이자, ‘좋다. 끝내준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살아있네’를 BI에 담아 꼼장어의 생명력과 신선함, 부산의 역동성을 친근감 있게 표현한 것이다.‘먹장어’가 표준말이나 곰지락거리는 움직임에서 ‘곰장어’와 ‘꼼장어’라는 말이 유래됐고, 부산사람들이 ‘꼼지락’이라 표현하면서 ‘꼼장어’라는 말이 생겼고 이러한 특성과 꼬들한 식감이 소비자의 선호도 조사에서 ‘살아있네, 부산꼼장어’라는 브랜드를 선택

부산시 | 이경 | 2019-08-12 09:4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전국에서 참신한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참가하는 ‘제5회 부산 국제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BUSAN International START-UP Idea Festival)’의 참가자를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부산 국제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세계를 향한 도전, 꿈을 향한 열정」을 주제로 9월 6일과 7일 무박 2일 동안 송상현광장(선큰광장)에서 열린다. 참가대상은 대학생(대학원생 및 외국인 포함) 및 고등학생이며(팀별 최대 4명), 버스킹공연·명사특강·유투버 생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창업축제 형태로 진행된다.특히 올해의 경우 최우수 1개 팀에게는 오는 11월 핀란드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슬러시(SLUSH)* 참가비 1천5백만 원을 지원, 창업의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단체 8개 팀과 개인 5명에게 총 2천700만 원의 시상금과 함께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창업지원 시책 참여에 우대를 제공한다.또한, 모든 참가자에게 사전 온라인 및 현장 멘토링을 제공해 창업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제안서로 작성하게 하는 등 대회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1인 크리에이터들이 대회기간에 함께하면서 대회 진행과정을 라이브로 방송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8월 25일까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http://onoffmix.com/event/189807)를 통해 진행하고, 고등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서를 첨부해야 한다.부산시 관계자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의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이번 대회에 많이 참가해 이틀간 야외텐트라는 이색공간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실전 창업으로 이어지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창업하기 좋은 부산,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 부산」을 알리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8-12 09:4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한 기림의 날을 맞이해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2019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오거돈 시장은 내일(12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기념식에 참석해 직접 기념사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기념식에는 오 시장을 비롯한 여성계 인사와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념식은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단’ 발대식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진실과 우리의 과제’에 대한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단은 부산지역 중·고·대학생 50여 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 미래세대인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자발적인 사회참여 활동 기외를 제공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 시장은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피해자분들의 당당하고, 용기 있는 행동과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일본은 한 분의 피해자 할머니라도 더 살아계실 때 사죄해야한다”며 일본의 진정한 사죄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꼬집었다.또,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단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에게는 “어린 나이에도 바른 역사인식을 가지고 참여해줘서 고맙다”며 “부산시는 피해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가 회복될 때까지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기림주간 동안 부산에서는 다양한 전시회도 만나볼 수 있다. 시청 2층에 위치한 제 1전시실에서는 ▲‘평화의 소녀 공감전-가족이었다’가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시의회가 주최하고, 부산시립미술관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위안부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지역 미술작가들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8월 14일부터는

부산시 | 이경 | 2019-08-11 14:1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8월 12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학교 분류식하수관로 연결사업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시는 전국 최초로 부산시교육청, 부산환경공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사업』을 조기 완료하는 계획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악취, 오폐수 등으로부터 오염을 방지, 수질을 개선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학교 위생 환경 개선이라는 기틀 마련이 기대되고 있다.2018년도 기준으로 부산시 분류식하수관로 정비는 62%에 이르고 있으나, 학교시설 정화조 폐쇄 등 배수설비 정비는 34%에 그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협약식은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효과 증대와 깨끗한 학교 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협력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한 결과다.시는 2018년 10월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별 관계자 의견청취를 시작으로, 학교 분류식하수관로 연결실태조사, 사업 우선순위, 연도별 투자계획, 기관별 업무분담 등을 협의해 왔다. 부산시 소재 학교 및 기관 448곳을 대상으로 2025년까지 1천85억 원을 투입, 학교 외부 분류식하수관로 66㎞와 학교 내부 배설설비 114㎞를 조기에 정비한다는 구상이다.부산시는 학교외부 분류식하수관로 사업비, 부산시교육청은 학교내부 배수설비 사업비, 부산환경공단은 사업계획 및 공사 지원과 관로유지관리 업무를 각각 분담하기로 하고, 추후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용역 등을 통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부산시 | 이경 | 2019-08-11 14:1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도시계획에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5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부산시의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나아가 시민계획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시는 그동안 ‘시민참여형 도시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203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민계획단을 구성해 ‘도시계획헌장’을 제정하는 등 도시계획의 기본 원칙과 미래상을 제시하는 데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왔다.도시계획 아카데미는 오는 9월 18일과 24일, 10월 1일과 8일, 15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강의 장소는 시청 1층 대회의실이며 강의는 ▲생활권계획 ▲도시재생 ▲신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다. 또한 유명교수와 중앙도시계획위원장 등 저명인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수준 높은 강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서울시 생활권계획 수립과정 소개’와 ‘생활권계획을 통한 부산시 균형개발전략 모색’ 등 특별강의를 통해 8월부터 부산진구와 사상구에서 시행될 예정인 ‘균형발전을 위한 생활권계획’에 시민참여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수강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phk4010@korea.kr)이나 팩스(☎051-888-2449)로 보내면 된다. 부산시청 20층 도시계획과로 직접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아카데미를 수료하면 향후 시민계획단 등 부산의 도시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시는 이를 감안해 성별․지역․연령 등에 따라 총 80명을 공개모집으로 선발하고, 생활권계획 시범지역 내 주민 30명을 별도로 선발할 예정이다.심성태 부산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시

부산시 | 이경 | 2019-08-09 10:0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글로벌 관광 기반 조성과 관광·마이스(MICE)* 산업 기업-구직자 간 원활한 인력 수급으로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온라인 구인구직 정보 플랫폼인 ‘마이스워크넷**(mice.or.kr)’을 8월부터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스(MICE) :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our), 컨벤션(Convention), 박람회ㆍ이벤트(ExhibitionㆍEvent)의 영문 앞글자를 딴 융·복합 산업** 마이스워크넷(mice.or.kr): 대규모 부산 일자리 프로젝트인 ‘일자리 르네상스,「부산」’사업의 일환으로 관광·마이스분야 구인기업-구직자간 채용매칭을 위해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시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지역 노동시장의 생태계 개선을 위해 대규모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하는 ‘일자리 르네상스,「부산」’ 프로젝트 사업(10개 세부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하나인 ‘관광마이스 성장사다리별 고용체계 조성’ 사업은 ▲관광마이스 분야에 특화된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마이스워크넷) 구축, ▲직능수준에 따른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70명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8월부터 본격 시작하는 ‘마이스 워크넷’은 그간 잦은 이직과 행사 등 관광·마이스 업종 특성상 기업의 인력확보 어려움은 물론 구직자가 원하는 기업에 대한 정보, 행사 스텝 참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의 부재로 어려움이 많았다는 업계와 구직자의 요구에 따라 전국 최초로 관광·마이스 특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특히 이번 온라인 플랫폼은 지역 관광마이스 업계 채용이 얼마나 활발히 이뤄지는지, 인력풀이 어떠한지 등 채용기업과 구직자의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구직자의 이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구인·

부산시 | 이경 | 2019-08-09 10:05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싱가포르관광청은 해운대 일원에서 싱가포르의 열정과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썸싱 인 부산(SUMMSING IN BUSAN, Summer with Singapore in Busan)’ 비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지난 2월 20일 양 도시 간 우호증진 및 관광분야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후속 협력 사업이며, 8월 8일부터 11일까지 한국의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 해운대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부산시민 및 휴양객들에게 싱가포르에 대한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자 기획했다.행사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 공연․영화․이벤트 등을 통해 볼거리와 재미를 가득 채운 해운대해수욕장 메인 행사장, ‘겟 올라잇(라이브바)’에서 진행하는 싱가포르 나이트라이프(디제잉, 바텐딩)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싱가포르의 유명 파티쉬에, 쉐프, 디제이(DJ), 바텐더(Passion Ambassadors)를 초청, 싱가포르의 문화를 더욱 특별하게 경험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해운대 백사장 메인 행사장(8.9.~8.10.)8월 9일 세계적으로 알려진 드로잉 아트 퍼포먼스 팀 페인터즈(Painters)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서, 샘김과 정승환의 싱가포르 버스킹과 여정에 관한 미니 콘서트가 마련되어 있다.둘째 날에는 길거리 노래방으로 유명한 인기 유튜버 창현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공연한 국내외 가수들의 노래가 포함된 ‘싱가포르 썸싱 노래방’을 진행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실크에어(SilkAir)가 지원하는 싱가포르 여행 상품권이 증정된다. 양일간 저녁에는 해변에서의 ‘무비 나잇 인 부산’이 준비되어 있다.첫날 밤에는 할리우드에 이어 국내에서도 흥행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Crazy Rich Asians)’, 둘째 날 밤에

부산시 | 이경 | 2019-08-09 10:03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영화의전당 등 부산 전역에서 11개국 40팀이 참여하는 가운데 펼쳐진다고 밝혔다.참여를 확정한 11개국 40팀은 미국의 초대형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갓 탤런트’ 결선 진출로 화제를 모은 ▲ 테이프 페이스(Tape Face)부터 ▲ 벙크 페펫(Bunk Peppets), ▲ 웍 앤 올(Wok n Woll) 등 세계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해외 공연팀과 ▲ 그놈은 예뻤다 ▲ 까브라더쑈 ▲ 변기수 사리사욕쇼 ▲ 쇼그맨 ▲ 여탕쇼 ▲ 옹알스 ▲ 이리오쇼 ▲ 졸탄쇼 ▲ 쪼아맨과 멜롱이 ▲ 코미디얼라이브쇼 ▲ 크로키키브라더스 ▲ 투깝쇼 ▲ 크리웨이터 ▲ 썰빵 ▲ 보물섬 등 국내 공연팀으로 유쾌하고 통쾌한 웃음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원로 코미디언들의 극장공연 참여도 눈에 띈다. 코미디언 박미선의 첫 극장공연 도전작 ‘여탕쇼’와 개그맨 전유성의 데뷔 50주년 기념공연 ‘전유성의 쇼쇼쇼’가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올해는 무료 야외공연 콘텐츠를 더욱 강화한다. 해운대 구남로에서 펼쳐지는 한층 막강해진 라인업의 ‘코미디 스트리트’와 온천천 카페거리, 사상 명품가로공원 등 부산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오픈콘서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공연을 즐기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코미디축제가 될 것이다.한편 8월 8일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에는 김준호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국내 공연팀이 참석하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공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 사무국(☎051-916-8828, www.bicf.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08-08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