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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화학 재생 그린섬유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향후 4년간 하이드롤리시스* 기술 기반 나일론 화학 재생섬유 개발과 기반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이드롤리시스: 물을 사용하여 고온·고압 하에서 나일론의 원료 물질 분리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추진하는 ‘화학 재생 그린섬유 개발사업’은 자원순환형 그린섬유 생태계를 육성해 섬유산업 순환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난분리 폐섬유와 복합재질의 유색 플라스틱을 원료로 한 화학 재생섬유 및 공정 기술개발’과 ‘화학 재생 소재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및 환경영향평가 실증을 위한 기반구축’으로 나눠 지원한다.부산시는 기술개발과제와 기반구축과제 모두 선정되어 향후 4년간 국비 62억 원를 포함한 총 11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폐섬유 나일론계 화학 재생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재)부산테크노파크와 케이티아이㈜가 주관하고, 한국신발피혁연구원, 태광산업, 콜핑 등이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기술개발과제는 케이티아이㈜가 주관하고 태광산업, 콜핑 등과 함께 폐어망에 붙은 염분 등 미세 이물질 등을 제거하는 섬유 전처리 기술개발과 해중합* 물질 분리·정제를 통한 나일론 원료 회수 기술개발 등을 추진해 재생 나일론 섬유를 뽑아내고, 재생 나일론 섬유 소재를 적용한 어망과 섬유 패션 제품 제조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해중합 : 고분자의 중합체(나일론)를 단량체(나일론 원료)로 전환시키는 공정(화학적 재활용 방법)기반구축과제는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신발피혁연구원이 참여해 하이드롤리시스 해중합 나일론 섬유 테스트베드 최적 공정을 개발하고 장비를 구축해 환경영향평가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효과 분석을 추진한다.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부산은 국내 최대의 해양수산도시로 어망·어구 생산량·사용

부산시 | 이경 | 2022-05-17 10:42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오늘(17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기술위원회(이하 기술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결과를 공유하고, 조기 건설 및 물류 공항으로서 경쟁력 확보 방안 등 향후 추진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이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이 ▲사전타당성 조사 완료(4.18.) ▲국무회의 통과(4.26.) ▲기재부 예타면제 결정(4.29.) 등을 거쳐 국가정책사업으로 확정된 이후 열린 첫 번째 회의로 앞으로 가덕신공항 조기 건설을 위한 기술지원의 포석이 될 전망이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결과를 면밀하게 살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분야별 기술위원회를 통해 최적의 개선방안을 만들어 향후 기본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설계·시공 병행 ▲발파기간 단축 ▲매립재 외부반입 ▲주요공정 중첩 시행 ▲최신공법 도입 등 사전절차 및 공기 단축에 필요한 기술 검토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지난해 3월 출범한 기술위원회는 ▲시설·운영 ▲물류·수요 ▲소음·환경 ▲항공·해양안전 ▲시공·지반 ▲도시·교통 6개 분야 50명으로 구성·운영해 왔으며,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에 부산시와 함께 대응해 왔다.특히, 남부권 관문공항 건설이라는 목표 아래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에 반영되지 못했던 3,500m의 활주로, 24시간 운영 등을 전문적인 기술 검토를 통해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결과에 반영하는 성과도 거두었다.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달 예타면제를 통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되면서 조기 건설의 기반이 마련되었다”라며, “기술위원회와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이전 개항을 위한 사전절차 단축, 최신공법 적용 등 조기 건설 방안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2-05-17 10:41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청년들의 마음 활력을 증진하기 위한 무료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상담받고자 하는 청년들을 오늘(16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심리상담소 2곳을 운영하여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1대1 심리상담을 지원했고, 올해는 상담 기관을 5곳으로 늘려 보다 많은 청년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상담 기관 5곳은 도은심리상담센터(연제구), 마주심리상담소(해운대구), 헬로스마일심리상담센터(해운대구), 늘푸른심리상담연구소(금정구),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부산진구)이다.16일부터 1차 300명, 8월 중 2차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개인당 최대 7회의 1대1 심리상담이 이뤄지며, 회당 상담 시간은 50분이다.이 외에도 사진 치료, 상담콘서트 등과 같은 마음 치유 프로그램과 온라인 상담을 수시로 운영하는 등 참여 청년들에게 치료를 넘어 위로와 공감으로 상담의 문턱을 낮춘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도 마련할 계획이다.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면 부산청년플랫폼(www.busan.go.kr/young)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지원은 6월부터 진행된다.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청년의 감수성에 맞는 상담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2-05-16 10:39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가 (재)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역을 선도할 소상공인 발굴에 나선다.부산시는 오는 30일부터 6월 15일까지 「2022년 부산스타소상공인 발굴·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스타소상공인 발굴·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 있는 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하여 부산 대표 소상공인 선도 모델로 육성하고, 향후 스타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제2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소상공인 산업화 전략'의 일환으로 부산지역 우수 소상공인의 규모와 성장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강력한 소상공인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소재하는 창업한 지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30일부터 6월 15일 오후 6시까지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busanhopecenter.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체는 ▲스타소상공인 인증 ▲브랜드 개발, 시설설비, 판로 개척 등에 활용 가능한 성장지원금(최대 2,500만 원) 지원 ▲분야별 우수 전문가의 성장전략 컨설팅 ▲공동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051-600-1774)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성장 잠재력 있는 부산 소상공인이 전국을 대표하는 스타소상공인이 될 수 있도록 연차별로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역량 있고 창의적인 소상공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2-05-16 10:39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가 제21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늘(13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21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2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정한 날이다.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국민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제정되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식품위생단체,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코로나 팬데믹 극복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공헌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기념사 ▲축사 ▲식중독 예방 홍보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기념식에 이어 진행되는 2부 행사는 ▲마음을 다스리는 꽃차 테라피와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알쓸커잡’ 등 코로나 블루 힐링 토크쇼로 구성해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달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아울러,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관과 ▲미식도시 부산과 음식문화 개선 홍보관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식품안전과 식문화에 대한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도시철도 시청역에서 시청으로 이어지는 통로에서는 ▲부산 우수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지역의 우수식품 인증제도와 우수식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진다.16개 구·군도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식품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구·군은 배달음식 전문점 및 다중 이용 음식점 대상 식품위생 점검과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등을 벌여 시민들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식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식품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교육을 추진해 안전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

부산시 | 이경 | 2022-05-13 10:39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오늘(13일) 오후, 부산역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이하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특별세션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서비스산업총연합회, 부산지식서비스융합협회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미래전략캠퍼스, 마이스부산이 주관하며,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가 공동으로 준비했다.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김태진 회장, 파운더스 노광진 회장, 단디벤처포럼 김치원 부회장 등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이 패널로 참가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스타트업의 역할과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전 세계 스타트업과의 교류 및 협력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특히, 두바이엑스포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엑스포 라이브’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마린이노베이션 차완영 대표가 주제발표자로 나서 지난 2년간 엑스포 참가를 준비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최근 개최된 두바이 엑스포에서 글로벌 스타트업의 참여가 대폭 확대되는 등 엑스포에서 스타트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해서 커질 것”이라며, “이런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2030부산엑스포 유치 제안서에도 스타트업 프로그램이 포함될 수 있도록 국내 스타트업의 의견을 듣고 엑스포 유치 관련 정보도 함께 공유하는 등 엑스포 유치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2-05-13 10:39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의 자연적 특성과 유무형의 문화적 자산을 발굴해 사업화하는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인 또는 창업기업을 말하며, ▲거점상표(브랜드)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제조 ▲자연친화활동 ▲지역특화관광 ▲디지털문화체험 등 7개 분야 활동가를 일컫는다.시는 부산의 잠재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가치를 키우는 등 미래형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올해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더불어 비즈니스 모델 분야별로 집중 성장을 위해 ▲발굴·육성 인큐베이팅 ▲투자연계 액셀러레이팅 ▲저변확대 마케팅 등에 집중 지원하며, 운영기관 5곳을 선정해 청년 로컬러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 및 창조적 로컬생태계 구축 등에 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예비 로컬크리에이터와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은 ‘부산일자리정보망>청년부산잡스(www.busanjob.net)’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면 된다.한편, 11일에는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B.Startup Station 이벤트홀)에서 운영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착수보고회가 열렸으며, 기관별 사업을 공유하고 전문가들과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발굴·육성으로 로컬크리에이터가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의 기반을 다지고, 나아가 지역 스스로 고유한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정과제와 연계되어 더욱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2-05-12 10:40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4시 스마일에프앤디㈜(대표이사 전유신)와 본사 이전과 공장 신설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스마일에프앤디㈜는 2024년까지 부산 기장군 산업단지로 양산 본사를 이전하고 원료의약품 제조공장 신설 투자에 18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신규 고용 117명 등 총 150여 명의 인력을 고용하는 등 지역 인재 우선 채용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등 지역 연관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스마일에프앤디㈜는 2016년 양산에서 설립된 식육가공업, 식품제조업 전문회사로 식문화의 트렌드를 선도해 왔고, 지난해에는 기장군 정관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바이오식품 산업에 진출해 건강기능식품인 식물성·동물성 알티지(rTG) 오메가3를 생산하고 있다.스마일에프앤디㈜는 이번 부산 투자를 통해 분리되어 있던 양산과 정관 공장을 동시에 이전 통합한 최신 대규모 바이오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신규사업으로 오메가3 원료의약품 제조공장을 신설하여 부산을 대표하는 제약바이오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내세웠다.한편, 식육가공·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국내 및 수출시장 구매 수요 물량의 폭발적 증가세에 따라 신규 사업장으로 이전 시 공급량 증가와 폭발적인 매출 증가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오메가3 원료의약품 시장은 국내 생산 물량이 부족한 상황으로 신설 투자로 생산이 시작되면 물량 안정화 및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국내외시장 성장과 더불어 꾸준한 수요가 예상됨으로 향후 매출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평가된다.스마일에프앤디㈜는 해외에서 저순도의 생선 압착 유지(Crude Oil)를 구매하여 고순도 알티지(rTG, EPA 및 DHA 함량 70% 이상) 건강기능식품 및 고지혈증 치료제 원료의약품(EPA 및 DHA 함량 90% 이상)을 제조하는 기술과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고, 전문 업력 10년 이상의 우수한 연구진을 가진 기업부설 연구소를 기반으로 사업 시작 후 빠른 실

부산시 | 이경 | 2022-05-11 10:32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환경보전에 공헌이 많은 시민·단체·기업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려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제23회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해 지역의 환경보전과 녹색생활 실천에 솔선수범하는 기업(인물)을 발굴해왔다. 녹색환경상은 그동안 총 82개 단체(기업)의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지역 내 최고 권위의 환경상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한국남부발전㈜부산빛드림본부가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본상에는 ▲녹색가족 부문 김추종 자원순환시민센터 대표 ▲녹색단체 부문 청년단체 ‘부티풀’ ▲녹색기업 부문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이 선정되었다.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본부장 박영철)은 지난해 국내 발전사 최초로 액상직분사 저온탈질설비(SCR)를 도입하여 가동 초기 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환경설비 구현에 노력하였다. 또한, 탄소포집·활용(CCU), 연료전지, 태양광 발전시설 등 다양한 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빗물과 폐수 재이용을 통한 발전용수 자급 활동, 전 임직원의 녹색생활 실천 운동 등이 심사위원의 호응을 받았다.녹색가족 부문은 자원순환분야 민간 전문가이면서 부울경지역과 환경부 등과의 민간 거버넌스 구축, 자원순환교육 등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김추종 자원순환시민센터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녹색단체 부문은 부산을 아름답게 하는 일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설립된 부산지역 청년단체인 ‘부티플’(대표 서수원)이 선정되었다. 부티플은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을 거점으로 플로깅 프로그램인 ‘줍줍레이싱’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환경영화제, 비건 클래스 등 다양한 환경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녹색기업 부문은 지역의 공원녹지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친환경 녹색

부산시 | 이경 | 2022-05-10 10:22

부산시가 수도권 버스, 도시철도를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발 벗고 나선다.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수도권 집중 홍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붐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만의 행사가 아닌 대한민국의 축제이고, 대규모 국제행사인 만큼 전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므로 이번에 부산시가 수도권 집중 홍보에 나서게 됐다.수도권 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와 대형광고 시설 등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각인을 시키는 홍보 효과를 거두는 데 중점을 뒀다.우선, 코엑스 광장 옥외 전광판에 미디어아트 형식의 홍보영상과 유치 응원 메시지를 초고화질로 노출해 월평균 500만 명의 삼성역 유동 인구와 전시회 방문객을 상대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할 예정이다.코엑스 전광판 메시지는 세계 각국에서 모여드는 무수한 사람들과의 융합을 고래의 웅장하고 유연한 움직임을 통해 표현하고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항해’라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를 이색적으로 표현했다.또한, 수도권 주요 거점인 광화문과 여의도 버스쉘터, 도시철도 스크린도어 및 조명광고 등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1호 홍보대사 이정재 씨를 앞세워 출퇴근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서울시와 경기도를 오가는 버스에 ‘대한민국의 첫 번째 월드엑스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다 함께 응원해주세요’라는 엑스포 슬로건을 랩핑하여 엠제트(MZ)세대를 포함한 젊은 세대들에게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예정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새 정부 국정과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반영되어 앞으로 유치 활동 추진에 큰 힘을 얻었다”라며, “전 세계에 대한민국과 부산을 알리고 국내외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수 있도록 범정부 조직과 민간기업간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부산시와 중앙 유치위원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시 | 이경 | 2022-05-10 10:20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Busan Food Film Festa, 이하 BFF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는 전 세계 다양한 영화와 다큐멘터리 속 음식 이야기와 함께 음식과 영화를 매개로 다양한 푸드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며, 나아가 부산의 대표산업인 영화산업과 식품산업의 융합을 통해 산업적인 상생 방향을 제시하는 음식영화 축제다.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술 마시는 인류 – ‘호모 바쿠스’」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사회와 격리됐던 대중들이 사회적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술과 인문학에 대한 영화 상영과 함께, 술에 대한 이야기, 술을 마시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술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예술가와 함께 나눠 볼 수 있는 세 개의 프로그램과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열린다.구체적으로 ▲영화 상영 전 진행되는 프로그램 가이드인 ‘쿡! 톡!(Cook! Talk!)’ ▲영화 속 음식을 알아보는 미식클래스 ‘푸드테라스’ ▲푸드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전문가들과 함께 나누는 ‘푸드살롱’ 등이 개최된다. 특히, ‘푸드테라스’는 부산관광공사와의 협업으로 수영강리버크루즈에서 진행돼 참석자들이 영화와 미식, 그리고 부산의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야외에서 펼쳐지는 전국의 유명 ‘푸드트럭 존’ ▲부산의 핫(hot)한 음식점들의 팝업스토어 ‘무비푸드존’ ▲영화를 보며 자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광장 이벤트인 ‘포트럭(Pot-luck) 테이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메인 주제에 맞는 ‘테마존’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의 중심 주제인 &lsq

부산시 | 이경 | 2022-05-09 10:47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지역 내 발달지연 장애위험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의료기관, 가정 등을 연결해 발달 지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육·교육자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장애 위험 영유아의 장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사업 수행은 부산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우리아이발달지원단’이 맡고 있다.2017~2020년 가족을 중심으로 한 조기중재 프로그램(6개월 개입) 결과를 살펴보면, 장애위험군 영유아 41명 가운데 40명인 98%가 개입 이후 정상 발달 속도 이상의 발달을 보였으며 사전-사후 검사에서 정상에 근접하거나 정상범위의 발달은 보인 영유아는 36명으로 88%에 달했다. 6개월 개입만으로도 그 효과성이 입증된 것이다.특히,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이 잇따를 뿐만 아니라, 차기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에도 포함되는 등 최근 들어 발달장애 조기 발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이에 시는 장애 발견부터 개입, 치료까지 원스톱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산의료원·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부산광역시장애인복지관 등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모바일 앱과 온라인 기반 콘텐츠를 통한 접근성도 확대한다.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play store)에서 ‘우리아이발달지원단’을 검색해 내려받으면 ▲간편 발달 체크 ▲온라인 발달 상담 ▲지역 내 시설 정보 ▲최신 정책 등을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재원 아동 등을 대상으로 관찰 선별평가를 확대 실시하는 등 사각지대 최소화에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ldquo

부산시 | 이경 | 2022-05-09 10:46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5월 8일 어버이날은 종전 ‘어머니날’이 1973년 ‘어버이날’로 개칭되며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버이와 어른, 노인들을 공경해야 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기 위한 기념일이다.시는 그동안 매년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올해는 ‘50년의 아름다운 대물림, 100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 이후 개최되는 기념식으로 그간 최소화했던 참석인원을 400여 명으로 확대하고, 부산시 인터넷방송인 바다TV(http://badatv.busan.go.kr/)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한다.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열리는 이날 기념행사는 ▲효행 유공자 시상 ▲부산시민 감사 대합창 ▲어린이 축하공연 ▲효행실천 약속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편찮으신 부모님을 지극 정성 모시며 이웃 어르신까지 살뜰히 보살펴 온 효행자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한 영향력과 헌신적 자녀 양육의 노력을 보여온 장한어버이 4명, 부산지역에서 효를 실천하고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4개 기관·단체에 정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이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존경하는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 메시지’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약 50여 명의 부산시민이 비대면으로 전하는 합창곡 ‘아름다운 세상’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개최되는 기념행사인 만큼, 코로나19 극복 응원과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은 부산시청 어린이집 원생들의 특별한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세대 공감을 나누는 값진 시간이 될 전망이다.아

부산시 | 이경 | 2022-05-06 10:12

부산시와 부산은행이 부산 청년들의 목돈 마련에 힘을 보탠다.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6일) 오전 부산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8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최대 540만 원까지 저축할 수 있으며, 부산시가 저축액만큼 지원하고 발생 이자까지 더하면 만기 수령액이 최대 1,110만 원까지 가능하다.부산시와 부산은행은 일하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해 청년들이 부산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을 합치게 됐다.시는 청년이 약정한 저축액(10·20·30만 원)과 적립 기간(18·24·36개월)에 맞춰 청년의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들의 올바른 재테크 지식을 함양하고 체계적인 자산형성을 할 수 있도록 재무컨설팅 및 금융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의 금융역량도 끌어올릴 계획이다.그리고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의 기본금리는 적립 기간에 따라 4.5~5.5%로 적용하며, 조건에 따라 최대 0.3% 우대금리도 추가되어 최고 5.8%의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 4,000명으로, 공고일 기준(5월 23일 예정)으로 부산시 소재 사업장에 재직 또는 창업하여 소득이 발생하는 고용보험 가입자이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세전 월 소득 273만 원 이하, 부양의무자의 경우 소득인정액(소득+보유재산)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다.신청은 오는 6월 9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 기쁨두배 누리집(www.boogi2.kr) 또는 부산청년플랫폼(www.busan.go.kr/young/index)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지난 2월에 출시된 청년희망적금에 가입된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을

부산시 | 이경 | 2022-05-06 10:11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해양쓰레기 관리 강화를 위해 드론과 인공지능 기반 해양쓰레기 자동 분석 모니터링체계를 도입한다.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22년도 중소기업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에 ㈜아이렘기술개발을 비롯한 부산 소재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수요기관으로 이번 과제에 함께 참여하며 앞으로 2년간 국비 5억 원을 지원받아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용 지능형 영상 자동 분석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그동안 해양쓰레기 분포조사는 대부분 육안으로 이루어져, 수거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투입되는 데 반해 종류와 형태가 다양한 해양쓰레기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사업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양쓰레기 성상별 자동 탐지 ▲개수·무게·면적 기준 현존량 산출 ▲공간적 분포 및 시계열 변화 분석 결과 등 가시적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해양쓰레기 처리를 위한 인력·장비와 소요 예산 도출이 가능한 인공지능에 기반한 자동 모니터링 및 통합관리 시스템을 제시하고,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및 효율적인 관리 업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시는 개발이 종료되는 2024년 이후 부산 연안의 해양쓰레기 관리 현업에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도입이 완료되면 해양쓰레기 발생량 추정 및 원인분석, 초기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발 방지와 수거·관리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해양쓰레기 자동 모니터링체계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함께 누리는 행복한 그린도시 부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2-05-05 14:39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세계 최초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추진을 위한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인간정주계획) 원탁회의 참석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 등의 뉴욕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유엔 해비타트 원탁회의는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가 부산시 대표로 참석했으며, 지난 26일 오후 10시 30분(현지시각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5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시의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참여와 유엔 해비타트, 오셔닉스와의 협력 관계에 대한 박형준 시장의 기조연설과 해상도시 시범모델의 디자인이 공개됐다.박형준 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 최초 해상도시 건설을 위한 부산의 도전이 기후변화 극복의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하며,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프로젝트가 구현할 친환경 가치를 공유하고,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역사적인 계획에 지지해 줄 것”을 강조했다.이날 공개된 해상도시 시범모델은 총 6만3천 제곱미터의 주거, 연구, 커뮤니티 기능을 하는 3개의 플랫폼이 하나의 모듈로서 기존 도시와 다리로 연결돼 유기적인 변화와 성장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으며, 이와 함께 해상도시에서 구현될 에너지, 물, 자원순환 시스템 등 친환경 혁신 기술들도 함께 소개됐다.사업시행자인 오셔닉스의 최고경영자 필립 호프만은 부유식 해상 기반시설은 해수면 상승에 대한 적응과 새로운 땅을 만드는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고, 마이무나 모드 샤리프 유엔 해비타트 사무총장은 세계적인 도전과제에 대응한 해결책들의 혁신과 혁신 과정의 포용성, 공정성 등을 강조했다.이날 회의에 직접 참석한 박은하 국제관계대사는 “부산시의 해상도시 추진은 세계의 해안 도시들을 위한 디딤돌을 제공할 것”이라 전하고, 혁신적인 스마트도시를 선도하는 부산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준비도 알리며 “유엔 해비타

부산시 | 이경 | 2022-05-05 14:38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부터 지역대학 7곳과 함께 ‘2022년 찾아가는 대학 협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학생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정 참여를 통한 시민력 향상을 위해 7개 대학 정규교과 수업 주제에 맞춰 ‘주제별 협치 전문가의 현장 융합형 특강’ 형식으로 오늘(4일)부터 진행된다.특강은 ▲동서대 사회복지학과 ‘지역복지현장과 민관협치’ ▲부산대 일반사회교육과 ‘숙의민주주의와 협치’ ▲부산외국어대 외교학과 ‘시민참여의식과 협치’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지속가능한 시민사회와 협치’ ▲ 신라대 상담심리복지학과 ‘지역 건강복지와 민관협치’ ▲동의대 문헌정보학과 ‘마을계획 수립과 협치’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소셜커뮤니케이션과 협치’ 등 총 7개이며, 각 강의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의 ‘협치부산’에서 공개된다.올해 하반기에는 대학생과 함께 시·구의회 등 지역사회 협치현장 투어로 다양한 민관협치 주체들과의 인터뷰와 지역 현안에 대한 협치 과제를 직접 살펴보는 ‘대학 협치아카데미’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그리고 내년부터는 부산시 내 전체 대학과 협의해 개설 대학을 늘리고, 특강형식이 아닌 정식 교과과정으로 협치 관련 내용을 개설할 계획이다.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층의 민관협치 인식확산과 지역사회 내 협치주체 양성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 학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협치 시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부산시 | 이경 | 2022-05-04 10:26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수도권 청년의 지역귀환 프로젝트인 ‘2022년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에 선정돼 울산, 경남과 함께 청년의 지역 정착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산업부 공모사업에서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 울산일자리재단, 경상남도경제진흥원과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공모 선정으로 국비 4억3천만 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국비는 사업에 참여한 권역·지자체 중 최대 규모이다.‘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은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청년 일자리와 연계하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청년의 우수기업 탐방 등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사회 및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청년 주도로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는 초광역 협력체계를 활용하여 동남권 권역 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등 부·울·경 청년의 지역정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추진 중인 부산시의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사업 효과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고미자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최초로 진행되는 부·울·경 초광역권 청년일자리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진행될 동남권 메가시티 청년일자리사업의 초석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2-05-04 10:25

유럽 최대의 기술 해커톤 ‘정션’이 오는 8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유럽 최대의 기술 해커톤 ‘정션(JUNCTION)’의 아시아 버전인 「2022 정션 아시아(JUNCTION ASIA 2022)」를 8월 19일부터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인터넷 해킹의 부정적 의미와 달리 어떤 특정 문제에 대해 팀을 구성하여 순수한 즐거움으로 쉼 없이 파헤치고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웹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 등 혁신적인 새로운 신기술 등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정션(JUNCTION)’은 세계 최대 규모의 창업생태계 이벤트인 핀란드 슬러시(SLUSH)를 출범시킨 헬싱키 알토(Alto)대 창업동아리의 해커톤으로 시작되어 현재는 유럽 최대의 해커톤이다.* 슬러시(SLUSH) : 2008년부터 시작된 전세계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모이는 유럽 대표 스타트업 행사** 알토대학교 : 핀란드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에스포에 있는 공립 종합대학교이다. 알토디자인팩토리(The Aalto Design Factory)와 알토벤처프로그램(Aalto Ventures Program), 알토기업가정신협회(Aalto Entrepreneurship Society) 등 혁신과 창업 관련 활동이 활발하다.이러한 ‘정션’ 해커톤은 ‘정션엑스(JunctionX)’라는 이름으로 서울 등 10여 개 도시에서 개최된 적은 있지만, 특정 대륙을 포괄하는 해커톤 행사는 이번에 부산시에서 개최하는 ‘정션 아시아’가 최초이다.‘2022 정션아시아 부산(JUNCTION ASIA 2022 IN BUSAN)’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주요 행사로는 ▲해커톤 발제 문제에 대한 주제별 워크숍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통한 팀빌딩 ▲아이디

부산시 | 손혜철 | 2022-05-03 10:32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16회 부산가족축제’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가족이 같이, 다양한 가족의 가치’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가족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지역 12곳의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가족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제16회 부산가족축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시 전역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가치’ 영상 시청 후 생각댓글을 남겨보는 ▲가족토크, 온라인(Zoom)을 통해 가족협동 미션과 퀴즈를 풀어보는 ▲가족대회, ‘부산+가족+축제’ 3가지 테마별 22개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가족체험, 축제 소문내기, 참여후기 인증하기 ▲이벤트가 있으며, 전년보다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부산시민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나, 체험꾸러미가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 오전10시부터 부산가족축제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자에게는 프로그램에 따라 체험꾸러미가 무료로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풍성한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부산가족축제 누리집(https://부산가족축제.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가족센터(☎1577-9337)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부산가족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일상의 활기를 되찾고 가족의 소중함도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2-05-02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