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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인생사진 명소’ 주제로 보성 율포해변, 담양 메타프로방스, 구례 천개의 향나무숲을 12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프로방스의 지명과 메타세쿼이아의 합성어 메타프로방스는 이국적 분위기의 상점과 주변 조경으로 ‘담양의 유럽’으로 불린다.메타프로방스 내부에는 음식거리, 패션거리, 디자인공방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와 함께 어린이 프로방스도 별도로 조성돼 가족과 함께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구례에 위치한 전남도 민간정원 제14호 ‘천개의 향나무숲’은 오솔길 산책로다. 카페, 늘보정원, 향나무숲길, 사색의 숲길, 잔디광장, 오색정원, 다람쥐정원, 멍석정원, 향기정원 등 곳곳마다 인생사진을 남길 곳이 많다.사계절 내내 향나무가 가득한 정원 안에서 다양한 테마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가을날의 피크닉 포토존’은 피크닉 용품을 직접 가져오거나 대여해 피크닉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오색정원, 수고했어 오늘’ 포토존은 와인바구니, 와인잔 소품과 난로가 있어 낭만적 분위기를 자아낸다.보성은 한국의 ‘녹차 수도’다. 대한다원, 몽중산다원, 붓재다원, 보성제다, 은곡다원 등 녹색 카펫을 깔아놓은 듯 펼쳐지는 경관을 배경으로 가만히 서서 사진을 찍으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또한 보성 한국차박물관은 사전예약을 통해 다례교육, 블랜딩차·녹차초콜릿·녹차떡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차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SNS에서 사진 명소로 인기가 끊이지 않는 보성 율포해변은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액자포토존, 2020 보성호, 달모양, 손하트 조형물 덕분에 보성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다.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전남도는 안전 관광을 위해 관광지 방역점검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인파가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2-07 17:31

수입산 맥주에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밀고 전남산 농특산물을 원료로 차별화한 맛의 수제맥주를 생산, 억대 소득을 올리는 생산자가 있어 화제다.구례 용방면에 자리 잡은 ㈜구례양조(대표 전현진)와 담양 담양읍에 위치한 담주영농조합법인(대표 김형락).이들은 지역에서 생산한 대표 농특산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자체 개발한 제조법으로 수제 맥주를 만들고 있다.㈜구례양조는 2018년부터 제조 과정에서 맥아를 불리지 않고, 홉과 물을 넣고 끓여 맛이 진한 6가지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맥아와 홉 사용량을 높이고 맥주 발효원액에 물을 타지 않아 발효 농도 그대로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특히 산수유맥주는 국산 밀과 구례산 산수유를 사용해 풍부한 과실향과 부드럽고 상큼한 맛이 일품이며, 거품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구례양조가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운영하는 ‘비어락하우스’를 방문하면 수제맥주를 시음하고, 양조장 견학과 체험도 할 수 있다.전현진 대표는 “전국 자연드림매장과 골프장, 리조트 등을 통해 연간 15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젊은 소비자 기호에 맞춘 신상품을 개발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담양 담주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10년부터 11년째 죽순과 댓잎, 친환경쌀 등을 사용해 빚은 7가지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이 중 죽순과 친환경쌀을 이용해 만든 수제맥주는 담백하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2019년 전남도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친환경쌀을 이용한 맥주 제조방법을 특허 등록해 쌀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김형락 대표는 “현재 담양 관내 특산물판매장과 수도권지역 맥주펌 등에서 제품을 판매해 연간 2억 5천만 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캔맥주 생산시설을 구축해 전국 시장으로 유통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농특산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대표 수제맥주 브랜드를 개발하고 적극 홍보하는 등 전남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2-07 17:28

원조 한류스타로서 ‘아모르파티’로 제2 전성기를 맞아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가수로 추앙받는 김연자가 전라남도 홍보대사로 나선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도청 VIP실에서 김연자에게 전남도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김연자는 앞으로 2023년 12월까지 2년간 전남산 농수산물과 맛있는 음식, 관광자원 등 전남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연자는 위촉식에서 “트로트 가수로서 ‘예향 전남’과 특별한 인연을 갖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맛과 멋의 고장 전남의 ‘안심 관광자원’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영록 지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고 큰 사랑을 받는 국민가수를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매우 기쁘다”며 “전남의 숨은 매력을 전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김연자는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다. 1980·90년대 일본에서 한복을 입고 콘서트와 각종 TV 프로그램을 누비면서 ‘엔카의 여왕’으로 불리며 큰 성공을 거뒀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 원조 한류스타다.2016년 이후에는 대표곡 ‘아모르파티’가 발표 3년만에 국내에서 역주행하는 신화를 쓰며 젊은 세대에게도 큰 인기를 얻는 등 국민가수로 활동하고 있다.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제1회 트롯어워즈에서 트롯 100년 가왕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10월에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전남도는 도의 위상과 경제·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등 효율적 도정 홍보를 위해 지난 2016년 ‘전라남도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에 따라 현재 탤런트 김수미, 김성환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2-06 17:10

전라남도는 농수축산물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에서 열린 ‘2021년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온라인 유통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산물우수관리제도’를 뜻하는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생산에서 판매까지 농산물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안전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제적 규격제도다.올해로 7회째인 이 경진대회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주최로 GAP 농산물을 홍보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알려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GAP 농가와 유통업체, 학교를 대상으로 GAP 농산물 취급 노력, 성과, 발전방안 등의 항목을 평가해 시상한다.남도장터는 2018년 1억 6천만 원에 불과하던 GAP 농산물 매출액이 지난 6월말까지 20억 원으로 12배 이상 껑충 뛰었다. 타 온라인 쇼핑몰과 차별화한 GAP 특별관을 운영해 판촉을 유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남도장터는 수상을 기념해 김장철 맞이 ‘2021년 김장기획전’ 등 안전한 전남 농수축산물을 착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 할인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남도 GAP 농산물의 판로 확대에 매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남도장터 GAP 농산물을 자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2-03 15:42

전라남도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창업과 농산업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30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년 창농타운을 개관했다고 밝혔다.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개관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유근기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곡성군수), 허태웅 농촌진흥청장, 도의원, 사회단체 등 100명이 현장에서 참여했다. 청년4-H회원, 시군 관계자 등 700여 명은 전남농업기술원 대표 유튜브채널 ‘라이브전남농업’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함께했다.최근 농업․농촌은 공익성과 내재된 성장 잠재력에 비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육성이 미흡하고, 농산업 고부가가치 창출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비즈니스 선도공간도 부족하다. 이같은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전남도는 청년 창농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문을 연 청년 창농타운은 지난 2018년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확정돼 2019년부터 사업을 시작, 최근 전남농업기술원에 구축을 마쳤다. 오는 2025년까지 창업기업 160개, 고용 창출 336명, 연 매출 320억 원 달성을 목표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주요시설은 농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자·기업·유관기관이 모여 자유롭게 소통, 교류할 수 있는 비즈니스센터(지상 3층․2천547㎡)와 청년농업인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제품지원센터(지상 2층․2천3㎡), 2개 동으로 구성됐다.청년 창농타운은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만든 농업 연구개발(R&D) 및 기술보급, 농업인 교육 등을 융합한 실습형 공간이다. 농업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단순가공 창업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한 비즈니스모델로 육성할 방침이다.전남도농업기술원은 청년농업인의 농산업 스타트업 성장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50개 과정의 프로그램을 발굴했다. 프로그램 종류별로 교육지원 29개, 행사지원 9개, 사업지원 12개 과정이다. 향후 과정별 시범운영을 거쳐 고도화한 농산업 창업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이와 함께 농산업의 저부가가치 패러다임을 고부가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1-30 16:52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코로나팬데믹 종식을 기원하는 전국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전국 민속연날리기 대회’는 12월 4일 영암 삼호읍 영산호관광지 농업테마공원에서 초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치러진다.행사는 식전행사, 개막행사, 본 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식전행사에선 서울, 경기, 경남 등 전국의 전통 연 연구가 10명을 초청해 직접 제작한 창작연을 시연하고 대회가 끝날 때까지 행사장 하늘에 띠워놓고 행사 분위기를 돋운다.본 행사에서는 액막이 연날리기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경연을 펼친다. 액막이 연날리기는 초청 내빈 가운데 약 10여 명이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나 ‘송액영복(送厄迎福)’ 등의 문구를 새긴 액막이 연을 날리며 올해의 나쁜 액을 보내고 새해 복을 기원한다.이어 연날리기 경연은 일반부는 각자 개인 방패연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연줄끊기 시합을 하고, 학생부는 주최측에서 나눠주는 연으로 멀리․높이 날리기로 순위를 결정한다.일반부 우승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학생부 우승은 도지사상장과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시상한다.부대행사로는 전국에서 참여한 초등학교 1~6학년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이순신 신호연’을 비롯한 전통 연, ‘호남 연’ 등 100여 점에 달하는 다양한 종류의 연을 전시한다.참가 신청은 개인 또는 단체로 대회 당일 현장 접수하며, 참가비는 일반부 선수용 작품 연 1개, 학생부는 무료다.임영호 관장은 “코로나팬데믹 상황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한 가운데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전국 연 애호가와 지역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1-29 18:16

전라남도가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 등으로 국산김치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전남산 김치의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전남도는 최근 열린 ‘제10회 김치품평회’에서 해남 화원농협 김치가공공장(조합장 서정원)이 최우수상을, 순천농협 남도식품(대표 장용식)이 지역으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한 김치품평회는 맛과 품질이 우수한 국산 배추김치를 선발하는 대회다. 배추김치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김치 관련 전문가 10명, 일반 소비자 50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맛․외관 등 품질과 함께 국산 농산물 사용 실적, 소비자 구매 편리성, 위생, 안전성 등 다양한 분야를 면밀히 검토해 수상자를 결정한다.이번 수상에 따라 화원농협 김치공장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을, 순천농협 남도식품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과 상금 100만 원을 차지했다.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배추김치 외 지역농산물로 만든 김치 중 우수한 지역 김치를 선발하기 위한 ‘우수 로컬김치 선발대회’를 올해 처음 열었다.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최우수 김치를 뽑았다.전라권역에선 여수시돌산갓 영농조합법인(대표 조양효)이 선정돼 농식품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맛있고 안전한 전남 김치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김치 제조업체의 생산비 절감대책을 마련, 적극 지원하겠다”며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 고춧가루, 김치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40% 할인하는 김장기획전을 12월 15일까지 진행하니 많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 손혜철 | 2021-11-24 13:09

전라남도는 제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한데 이어 제7회 올해의 SNS 어워즈 관광부문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14회 소통어워즈에서 ‘전남관광 국내 SNS’가 SNS 활용지수 정량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인터넷소통 부문과 디지털콘텐츠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특히 전남관광 ‘남도여행길잡이 블로그’는 N포털에서 운영하는 여행판+에 소개돼 ‘해외를 품은 전남(이국적인 분위기의 전남관광지 소개)’ 콘텐츠 조회 수가 20만 건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또한 양질의 콘텐츠 제작능력을 갖춘 ‘전남이어라 SNS 서포터즈 기자단’의 생생한 여행 기록 콘텐츠는 N포털 FARM(농어촌생활 소식 페이지)에 소개돼 전국으로 전남의 관광지를 알리고 있다.(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관 제7회 올해의 SNS어워즈에선 해외 SNS채널 ‘웨이보’ 전남관광 계정이 SNS 관광부문 ‘올해의 웨이보 대상’을 수상했다.‘올해의 SNS 어워즈’에서 해외 SNS 채널로 대상을 수상한 것은 국내에서 웨이보 전남관광 계정이 최초로 그 의미가 더 크다. 웨이보(weibo)는 5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중화권 최대 SNS 플랫폼이다.웨이보 전남관광 계정은 계절·테마별 이색 관광지와 한국 정서가 담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소개하는 외국인 맞춤형 여행 콘텐츠다. 해외 팔로워와 활발하게 소통한 결과 최근 구독자가 20만 명이 늘어나 184만여 명을 확보하고 있다.외국인이 쉽게 이해하도록 관광지에 대한 상세 사진, 이용 방법을 소개하는 1천100여 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1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왕홍 SNS 서포터즈단을 운영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왕홍은 중국 SNS 인플루언서다.유미자 전남도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1-17 15:30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쌀값 하락 방지를 위해 2021년산 쌀 수확기 공급과잉 예상물량에 대한 시장격리 시행”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김 지사는 이날 ‘쌀값 하락 선제적 대응을 위한 2021년산 쌀 수확기 공급과잉 예상물량 조기 시장격리 촉구 성명서’를 발표, “쌀값 하락세가 지속돼 가격이 21만 원 아래로 떨어진다면 결국 쌀 산업 기반이 무너질 수 있으므로, 정부의 선제적이고 과감한 결단이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이어 “올해 쌀 예상 초과 생산량은 약 7%로 시장격리 요건을 충분히 갖춘 상태”라며 “생산비와 인건비가 계속 상승해 어려워지는 쌀 농가의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또 “변동직불제가 폐지된 상황에서 시장격리는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한 유일한 버팀목”이라며 “정부는 법에 명시된 요건에 따라 쌀 공급과잉 예상 물량에 대한 시장격리 조치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특히 “올해 국내 총 쌀 예상 생산량은 383만 톤으로, 내년 예상 수요량인 357만 톤보다 26만 톤의 공급과잉이 전망된다”며 “초과율이 약 7%로 시장격리 요건을 충분히 갖춘 상태”라고 평가했다.최근 구곡 재고량도 증가해 쌀값 하락에 대한 농업인의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 10월 이후 산지 쌀값은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지난 5일 기준 쌀값은 80kg당 21만 4천572원으로 지난해 수확기보다 1천912원 낮다.정부는 쌀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양곡관리법에 초과 생산량 발생 시 시장격리를 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지난해 마련했다. 오는 15일 통계청 최종 생산량 발표 이후 시장격리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1-11 15:43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잠시 중단했던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는 문화재청의 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의 하나로 이순신을 주제로 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이다. 명량대첩의 승리와 리더십, 전남도민의 호국·희생정신을 선양하는 현장 체험학습이다.전남지역 문화유산과 이순신 유적지 등을 활용해 리더십 특강, 유적지 답사, 활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전남의 대표적 역사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운영을 중단했으나,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에 맞춰 교육 본래 취지에 맞는 현장 체험학습과, 현장교육 참여가 어려운 기관을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한다.앞으로 초·중·고 청소년 및 군인 등 다양한 사회계층에게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 참여를 통해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생동감 있게 전할 계획이다.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역문화유산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모든 국민이 ‘청정전남’에서 힐링을 즐기면서, 문화유산 교육을 통해 함께 새로운 일상으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재)명량대첩기념사업회 사무국(061-286-5265)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www.mldc.kr)을 참고하면 된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1-10 16:57

전남 국제자동차경주장에 가상 레이싱을 즐길 체험공간이 들어서 모터스포츠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발길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전남도는 차별화한 체험공간과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여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모터스포츠 가상체험시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자동차경주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문화공간 구축에 들어갔다. 자전거도로, 휴게시설, 네트어드벤처, 짚와이어, 인라인스케이트장, 키즈 드라이빙장, 발물놀이터, 드론연습장, 클래식 전기카트 등 자동차 복합문화단지로 조성, 운영 준비 중이다.특히 올해 초 증축을 마친 국제자동차경주장 카트장 2층에 24석 규모 시뮬레이터 모션 체험 영상관을 비롯해 카레이싱 시뮬레이터 기구 등 총 6종류의 장비 42대와 35개 이상의 콘텐츠를 구축한다. 내‧외부 인테리어도 레이싱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차용해 국제자동차경주장 위상에 걸맞은 스릴만점의 가상체험관을 조성할 계획이다.국내 최대 서킷을 보유한 국제자동차경주장은 모터스포츠 마니아 위주 공간에서 새로운 레저스포츠 체험과 휴식공간을 제공, 누구나 즐기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국내 최고 자동차복합문화단지로 거듭나는 한편 전남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전망이다.F1대회 이후 전남개발공사 KIC(Korea International Circuit)사업단과 위‧수탁계약을 해 운영하고 있다.강상구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국내 유일 1등급 국제자동차경주장을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자동차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 지역 대표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1-10 16:56

국내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며 이목이 집중된 고흥에 오는 2026년 대규모 복합 관광단지가 들어선다. 이에 따라 고흥이 목포, 순천, 여수와 함께 남해안권 관관광벨트를 연결하는 한 축이 될 전망이다.전라남도는 8일 도청에서 김영록 도지사, 송귀근 고흥군수, 김현철 ㈜씨앤아일랜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관광․레저․휴양을 아우르는 ‘고흥 예술랜드 관광단지’ 조성 투자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씨앤아일랜드는 고흥 영남면 일원 156만 7천㎡ 부지에 2026년까지 4천923억 원을 투자해 컨벤션 시설, 분양형 호텔 300실, 단독형 풀빌라 100실, 골프장 27홀, 스포츠파크 등을 조성한다. 15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흥 예술랜드 관광단지는 나로 우주센터, 순천만 정원, 여수‧목포 해상케이블카 등과 연계해 전남 남해안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서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한 관광객 증가 등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김영록 지사는 “고흥 예술랜드 관광단지 조성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폭발적으로 증가할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프로젝트”라며 “고흥군과 함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씨앤아일랜드는 ㈜여수예술랜드의 자회사다. ㈜여수예술랜드는 여수 돌산읍에 펜션, 놀이시설, 공연장을 운영하면서 연매출 160억 원을 기록하며, 120명을 고용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목포 장좌도에 1천500억 원을 들여 관광유원지 목포예술랜드를 조성 중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1-08 18:10

전라남도가 단계별 일상회복 시작에 따라 지역 응급의료센터와 함께 코로나19 유증상 중증응급환자의 응급진료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합리적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전남도는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장, 소방본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응급환자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지난 3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선 중증 응급환자가 제때 적절한 응급의료기관에서, 최선의 의료인에게, 최적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차질 없이 받는 대책을 마련하는데 집중했다.특히 현행 응급의료체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원활한 이송체계 구축과 격리병상의 효율적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병원에서 코로나19 유증상 환자 수용 시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코로나19 사전 신속검사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전남도는 이날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자체 지침을 마련해 응급환자 진료 체계 개선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그동안 전남도는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는 중증 응급환자 이송 시 의료기관 응급실의 격리병상 부족 등으로 수용이 어려워 적절한 응급진료에 어려움을 겪었다.실제로 타 시․도에선 응급의료기관에서 심정지 환자를 받지 않아 이송 중 사망한 사례도 있다. 전남에서도 지난해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177명이 의료기관 수용불가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했다.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올해 1월부터 응급의료기관에 격리병상을 의무 설치토록 한 결과, 전남도내 응급의료기관에 격리병상 74개가 마련됐다.의료기관도 격리병상이 있더라도 기존 환자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병상을 비울 수 없어 새로운 환자 수용이 어려운 실정이다.이영춘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응급의료 체계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의료기관, 소방본부와 함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문제점을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1-06 10:51

전라남도와 현대자동차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코로나19로 힘든 농어민과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에 손을 맞잡았다.이번 협업은 전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의 비대면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 이벤트로,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현대자동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이벤트 기간 전남권 33개 전시장에 방문한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남도장터 1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쿠폰 유효기간은 12월 5일까지다.이벤트 종료 후에는 추첨으로 남도장터에서 판매 중인 전남산 쌀을 포함한 풍성한 경품을 지급해 소비 촉진을 이어간다.남도장터에선 1인당 최대 1만 원 한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20% 할인쿠폰과 농축산물 20%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가 제공한 할인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어, 최대 3만 원의 할인 혜택이 있다.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난해 SK텔레콤에 이은 현대자동차와의 상생 이벤트가 지역 농수축산물 홍보와 판매 촉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농수축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기업이 주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9월 말 현재 남도장터에는 1천576개 업체가 입점했다. 올 들어 9월 말까지 32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국 지자체 쇼핑몰 중 매출액 1위를 기록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1-06 10:50

전라남도는 정부의 ‘국내여행상품 할인지원사업’에 따라 기존 참여업체 상품은 9일부터, 신규 선정업체 상품은 1주 후부터 온라인쇼핑몰 ‘투어비스(air.tourvis.com)’에서 40% 할인가로 12월 19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국내여행상품 할인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국민에게 양질의 힐링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여행업계 매출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국내여행상품을 대폭 할인해 많은 관광객이 부담없이 여행토록 해 국내관광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지난해 10월 운영한 결과 전남지역 여행상품이 292개로 전국의 26.3%를 차지했다. 상품 판매도 293건 3억 5천만 원의 성과를 거뒀지만 코로나19로 한 달 만에 중단했다.올해는 정부 지원액이 당초 여행상품의 20%에서 40%로 대폭 확대됐다. 전남도에서는 전남 여행상품 개발·판매 여행사에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전남도는 공모에 선정돼 전남 여행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에 여행상품 가격의 10%, 상품당 최대 4만 원, 전남여행사에는 10%를 추가 지원해 어려운 지역 여행업체를 활성화하기로 했다.또한 전남 여행상품이 많은 관광객에게 판매되도록 대형포털 다중인원이 사용하는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특히 선정된 상품은 숙박, 식사, 유료관광지 방문이 포함된 양질의 안전‧웰니스 관광코스로 구성하고, 방역지침 준수 및 안전관리 계획을 포함하고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국내여행 할인상품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투어비스(air.tourvis.com)를 이용해 12월 21일까지 전남 여행상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침체하고 국민의 여행활동도 오랫동안 위축됐으나, 단계적 일상회복 속에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게 전남여행을 즐길 절호의 기회가 왔다”며 “지역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1-06 10:50

전라남도는 4일 국내 유일 백신산업특구인 화순의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세계적 백신 석학이 함께한 ‘2021 화순국제백신포럼’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화순국제백신포럼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코로나 팬데믹 시대 한국 백신의 위상과 동향을 전망하고 백신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포럼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구충곤 화순군수, 신정훈 국회의원, 이강호 백신글로벌허브화추진단장, 이준행 포럼 추진위원장,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백신 석학과 연구기관장, 기업·의료계·학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포럼은 5일까지 열리며, 전남도 대표 유튜브 채널인 ‘으뜸전남튜브’와 줌(ZOOM)으로 동시 생중계한다.이날 1일차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한국 백신의 위상’을 주제로 개회식을 비롯해 투자협약, 주제발표, 전문가 세션 및 토론을 진행했다.세계적 백신연구 권위자 제롬 김 사무총장이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하는 시점에 코로나19 사태에서 배운 글로벌 백신에 대한 교훈’을 주제발표 하고, 전문가 세션에선 국제포럼에 걸맞게 한이 김(Hani Kim)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Right Fund) 대표, 정재훈 가천대학교 교수, 강창율 셀리드 대표, 성백린 백신실용화기술사업단 단장 등 국내외 백신 석학 4명이 안전한 일상회복과 효과적 백신 접종 등에 대해 발표했다.이후 ‘글로벌 백신 허브로 나아갈 방향과 그 안에서 화순백신특구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세션 발표자 4명과 신웅 ㈜GC녹십자 상무, 조민 미생물실증지원센터장이 함께 참여한 ‘라운드 테이블 토론회’도 열렸다.이날 전남도와 화순군은 치료백신 및 면역치료제 개발 유망 바이오제약기업 6곳과 227억 원 상당 투자협약을 했다. 앞으로 9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투자기업은 ▲세포치료제(줄기세포)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1-04 17:31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가 국내 최대 쇼핑 행사인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해, 지역 농수축산물의 대대적 판촉 유도를 위한 최대 40% 할인행사와 함께 다양한 판촉전을 진행한다.코리아세일페스타는 전국적으로 소비 분위기를 조성해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전남 농어민과 소상공인 등이 입점한 남도장터는 쌀, 고구마, 배, 단감, 소금, 소고기, 돼지고기, 전복, 새우 등 2만 2천여 농축수산물을 판매해 지역과 상생하며 소득 증진을 이끈다는 방침이다.오는 22일까지 이어질 최대 40% 할인행사에선 품목별 특별 할인가 상품을 선보인다.지역 어르신이 생산한 김치, 고춧가루, 참깨 등 노인 일자리 생산품도 30% 저렴하게 판매한다.할인 품목은 어르신이 만들고 재배․수확한, 배추김치, 갓김치, 파김치 등 다양한 김치류와 참깨, 고춧가루, 땅콩, 전복, 미역, 다시마 등 건강한 지역 수산물 등 20여 제품이다. 행사는 쿠폰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의 활동비로 쓰인다.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노인일자리 생산품 현장 판촉전도 벌인다.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순천 장천동 일원에 홍보·판매부스를 마련해 ‘은빛장터’를 열 예정이다.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 젓갈류 등 판매 촉진과 소비자 비용 부담 해소를 위해, 김장상품 최저가 할인행사를 4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펼친다. 1인당 3만 원 한도로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품목은 도내 70여 업체가 직접 생산한 절임배추, 김치양념, 젓갈, 김치 완제품이다. 소비자의 김장 방식 변화에 맞춰 이미 가공한 절임배추와 양념을 구매해 김장을 할 수요층을 겨냥, 절임배추와 김치양념 혼합형 상품을 준비했다.절임배추는 제조 일정 때문에 월․수․금요일 주 3회 발송하므로 희망 수령일 기준 최소 3일 전 주문해야 한다.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1-02 16:12

‘오채찬란 모노크롬’을 주제로 열린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온․오프라인 관람객 41만여 명을 기록, 코로나19시대 비대면 전시의 새 지평을 연 ‘안심 비엔날레’로서 2달간의 대장정을 마쳤다.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국내외 15개국 200여 작가가 수묵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우리 삶과 어떻게 연계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오채찬란’한 작품을 선보이며 수묵의 대중화, 브랜드화, 세계화 가능성을 보여줬다.특히 온·오프라인 누적 관람객 40만 9천763명을 기록하며 당초 관람객 목표 30만 명을 36% 초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코로나19 감염 관람객이 한 명도 없어 ‘안심 비엔날레’로 치러졌다.현장 관람객은 목포, 진도 주 전시관에 4만 7천961명, 광양, 광주 등 4개소 특별전에 2만 3천993명, 9개 시군 기념전에 3만 2천714명 등 총 10만 4천668명이다.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서 운영한 온라인 전시관(온라인 미술관․온라인 영상관)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 관람을 하지 못한 관람객 30만 5천95명이 방문해 전체 관람객 중 74%를 차지했다.전시는 관람객의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주전시관에 박대성, 이응노, 우국원 등 수묵의 대가부터 신진 작가 작품까지 망라했다. 또 도예가 유의정, 세계적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등 생활 속 수묵을 보여준 작가와, 이탈리아 안토넬라 레오니, 벨기에 쿤 반덴 브룩, 중국 지저우 등 국내외 내로라하는 유명 작가의 대작을 전시, 관람객이 수묵의 향기에 흠뻑 빠져들도록 했다.목포와 진도에서만 열렸던 지난 1회 때와 달리, 범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광양, 여수, 나주, 광주 등 4개소에서 특별전을 열었으며, 구례, 보성, 강진, 해남 등 9개 시군 14개 전시관에서 수묵기념전이 동시에 열려 지역 상생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 도모에도 큰 역할을 했다.또한 수묵 캘리그라피, 부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1-01 17:51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 농수축산물 언택트 판매시장의 강자임을 입증했다.전남도는 ‘남도장터’가 지난해 매출액이 20억 원으로 급상승한데 힘입어 2021년 농산물우수관리(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온라인유통부문 금상을 획득했다고 밝혔다.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생산에서 판매단계까지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한 우수농산물관리 제도다.올해 7회째인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주최로 GAP 농산물을 홍보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에 알려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한다. 전국 GAP 농가와 유통업체, 학교를 대상으로 GAP 농산물 취급 노력, 성과, 발전방안 등 항목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올해는 서류심사, 현장․발표평가를 거쳐 GAP 사업실적이 우수한 개인과 단체를 시상했다.남도장터는 지난 2018년 1억 6천만 원에 불과하던 GAP 농산물 매출액을 2020년 말 기준 20억 원을 기록하는 등 12배 이상 급상승시키며 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GAP 특별관 운영, 민간업체와 폭넓은 업무협약, 낮은 수수료율 등 GAP 농가와 상생하는 유통플랫폼 실적을 인정받아 금상 수상 쾌거를 이뤘다.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수상 성과는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도장터와 입점업체 간 상호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소비자가 믿고 신뢰하는 안전한 GAP 농산물 생산유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1-01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