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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0년 SOS랩 구축 및 SW서비스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3억 3천 9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사회문제 해결 실험실(SOS랩, Solution in Our Society Lab)을 구축하고 SW서비스 연구개발 기획부터 실증, 사업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전라남도는 올해부터 5년간 국비 53억 3천 900만 원을 포함해 총 93억 3천 900만 원을 투입하며, 지역SW진흥기관인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사업을 수행하고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지원에 나선다.기존 SW서비스 개발사업이 공급자 중심이었다면 이번 사업은 공공, 민간, 지역주민 등 다양한 사회주체들의 참여를 통해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특히 전라남도는 사회적 격차해소를 위해 주민의 수요가 높은 생활환경, 교통, 문화, 소통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SW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ICT․SW 관련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종갑 전라남도 신성장산업과장은 “도민이 직접 내 놓은 아이디어와 문제해결 방안을 기술과 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며 “SOS랩 구축 사업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우수한 성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8 17:22

전라남도는 8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LG유플러스·LG헬로비전과 비대면 화상으로 ‘스마트 패드’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비대면 화상으로 이루어졌으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최택진 LG유플러스 부사장, 박형일 전무, 윤용 LG헬로비전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은 LG유플러스·LG헬로비전으로부터 2천 100대의 스마트 패드를 기부받았으며, 가정위탁 아동 등 도내 저소득층 아동 2천 10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스마트 패드는 온라인 학습이 가능한 기기로, 9일부터 온라인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저소득층 아동들이 원격수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최택진 LG유플러스 부사장은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전남의 저소득층 아동들이 지역인재로 커 나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기업 경영환경이 어려울텐데 전남의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스마트 패드를 지원해줘 감사드린다”며 “전라남도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해 온라인 개학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8 17:21

전라남도가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11개월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실시한 3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2월 조사 때보다 0.8%p 오른 69.2%의 만족도로 1위를 기록했다. 제주시가 63.9%, 경기도가 63.1%로 뒤를 이었다.17개 시도 전체의 평균 주민생활 만족도는 56.4%로 2월(54.9%)보다 1.5%p 높았다.특히 전라남도는 지난해 5월 62.9%로 1위에 오른데 이어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이처럼 전라남도의 주민생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농산어촌,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발빠르고 다양한 지원책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특히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기 위한 농어민 공익수당을 도입, 전국 최초 농산물 가격 및 수급 안정 사업비 확보,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맞춤형 지원 확대, 소상공인 창업경영안정자금 확대, 제로페이 전남 시행 등 체감형 행복시책 추진도 돋보였다.또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비롯 농어촌 문화복지서비스 향상,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등을 통한 다양한 시책 추진이 눈길을 끌었다는 반응이다.한편, 김영록 도지사는 3월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도 ‘잘한다’는 긍정평가가 2월 조사 때 보다 1.4%p 오른 69.7%를 기록, 11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4월 조사에서 단 한 차례 2위로 숨 고르기를 한 것을 제외하곤 민선7기 출범 이후 계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8 17:20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의 환경 보전적 가치 향상과 유기농업 중심의 친환경 농촌 체험마을 육성을 위해 올해 ‘유기농 생태마을’에 대한 신규 모집에 나섰다.‘유기농 생태마을’은 일정 규모이상의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고 농업 생태환경을 잘 보전하고 있는 환경 친화적 마을이다.전라남도는 지난 2009년부터 유기농업의 확산과 정착, 친환경 농촌관광 명소화를 위해 ‘유기농 생태마을’을 지정해 왔으며, 현재까지 29개소의 유기농 생태마을을 관리하고 있다.신청은 경지면적 20㏊, 구성원 20호 이상의 규모화 된 마을 중, 친환경인증 면적이 경지면적의 50% 이상, 유기농 인증면적이 경지면적의 20% 이상인 구성원의 친환경실천 의지가 강한 마을이면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한 마을은 오는 30일까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되고, 서류심사와 현장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되면 내년도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사업 공모 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향후 유기농업 확대‧육성에 필요한 생산‧가공‧유통‧체험 관련 시설 및 장비 등 생태마을 구성원이 자체 발굴한 사업에 대해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유동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마을주민이 합심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토록 하고, 농업환경이 잘 보전된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유기농 생태마을로 육성할 계획이다”며 “유기농 생태마을을 마을단위 친환경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모델로 구축해 유기농업을 확산시키고, 마을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유기농 생태마을에 79억 원을 투입, 친환경판매장과 체험학습장, 공동육묘장 등 사업을 통해 환경 친화적인 농촌과 지속가능한 유기농 생태마을로 조성․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7 18:09

전라남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총 55억 원을 투입, 전국 처음으로 여성농업인과 고령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 1천대를 보급하고 나섰다.전라남도는 최근 농촌의 고령화, 여성화로 인해 농촌의 주요 운반 수단인 경운기의 운전․조작에 어려움이 많아 안전사고에 취약하다는 여론에 따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번 사업을 도입했다.‘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는 농작물·농자재 등 운반과 작물 재배․관리를 위한 이동수단 등으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도는 우선 농가 구입부담 완화를 위해 농협과 협력사업으로 추진, 대당 단가 550만원 기준 7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30%는 자부담하면 된다. 보급 기종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농기계 성능과 안전성 검정 등을 마친 기종으로 보급할 계획이다.특히, 전라남도는 도가 전략적으로 육성·추진하는 ‘e-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발전과도 연계하기 위해 도내서 생산된 제품을 위주로 보급·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사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운반차를 구입한 모든 농업인을 대상으로 판매업체가 사전에 작동요령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토록 했다.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농촌 인력이 부족한 현실에 고령·여성농업인들의 운반·이동 등의 불편을 줄여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7 18:08

전라남도는 6일 지역 미술문화 진흥을 이끌 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장으로 이지호(여․60) 전 대전이응노미술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장은 오는 10월 예정인 도립미술관 개관과 동시에 도립미술관장으로 명칭을 변경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전라남도는 그동안 외부 전문가 영입을 위해 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장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지난 2월 공개모집에 들어갔었다.공개모집을 통해 전국에서 17명이 응모했으며, 지난 3월 선발시험위원회 면접시험과 인사위원회 심사, 도지사 면담 등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개관준비단장을 선발했다.전라남도는 개관준비단장이 미술관 운영․발전계획 수립, 미술작품 수집․전시 등 전남의 미술문화 전반을 총괄한 자리인 만큼 성공적인 미술관 개관과 미래 전남 미술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는지 중점적으로 검증했다.초대 전남도립미술관장이 될 개관준비단장으로 임명된 이지호씨는 대전 출신으로 이화여대 서양학과를 졸업, 프랑스 파리대학 조형예술학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 대전시립미술관장을 비롯 대전이응노미술관장,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을 역임했고 광주비엔날레 학술위원, 연세대 대학원 겸임교수 등으로도 활동했다.특히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에서 그동안의 경력과 국제교류 전문성 등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지호 단장은 이날 임용장을 수여받은 자리에서 “전남도립미술관을 앞으로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곳으로 만들겠다”며 “이와 함께 전남 미술문화의 세계화를 주도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동체 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6 18:59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별개로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전남의 농어촌 지역 경제 특성과 재정여건을 반영한 선정기준을 마련해 긴급생활비를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사업이다.신청기간은 5월 29일까지이며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시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부 차원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준수를 위해 우편접수도 하고 시군 자체계획에 따라 출생년도를 적용한 홀짝제․5부제 및 마을별로 구분해 신청을 받는다.지원대상은 3월 22일 이전 도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가구로서 대상자 선정 시까지 계속해 전남에 거주해야 한다.전라남도는 보험 가입 유형에 따라 건강보험료를 적용해 선정기준액을 정했으며, 선정기준액 이하 대상 가구를 지원한다. 유형별로 지역건강보험 가입가구는 건강보험료만 적용하며, 직장과 혼합 건강보험 가구는 건강보험료에 재산기준을 추가 적용해 상대적으로 자산이 많은 가구는 제외했다.특히, 지역건강보험 가구인 경우 건강보험료만 확인해 신속히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지원규모는 전남도내 총 87만 가구의 37%에 해당한 약 32만 가구이다.제외대상은 긴급 생활지원비 등 유사한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12만 여 가구로, ‘코로나19’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은 가구를 비롯 실업급여 수급자,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고용직 등 중복지원 대상자 등이다.지원금액은 가구별로 가구원 수에 따라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차등해 1회 지급한다. 유형별로 1~2인 가구 30만원, 3~4인 가구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이다.지급방법은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상품권 포함) 또는 선불카드로 지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6 18:58

전라남도는 6일 자매결연 지역인 미국 메릴랜드주에 ‘코로나19’ 퇴치에 필요한 의료용품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전라남도가 이번에 우선 지원할 품목은 의료용 장갑 8만 장과 의료용 가운 600벌로 7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메릴랜드주는 5일 기준 확진자 3천 609명, 사망자 67명이 발생했으며, 미국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급증으로 각종 의료용품이 부족해지자 전 세계 자매결연 지역에 지원을 요청해 왔었다.특히 전라남도의 메릴랜드주에 대한 의료용품 지원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미국에 의료용품을 지원한 첫 사례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두가 어려울 때일수록 빛이 나는 게 형제애다”며 “이번 지원으로 메릴랜드주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메릴랜드주 래리 호건 주지사는 “가장 힘든 시기에 친구에게 기댈 수 있어 큰 위안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다.한편, 세계적 의과대학인 존스홉킨스 의대가 위치한 메릴랜드주는 전라남도와 지난 2013년 우호교류를 통해, 지난 2017년 자매결연을 맺은 미국 동부에 있는 지역으로 전라남도 나주 출신 유미 호건이 퍼스트 레이디로 있는 곳이다.전라남도와 메릴랜드주는 지난 2014년 전라남도 한방산업진흥원과 메릴랜드대 통합의학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의학 분야 연구를 진행했으며, 지난 2016년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과 메릴랜드주 해양환경연구소도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협력해오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6 18:57

(재)전남여성가족재단은 5월부터 11월까지 전남여성가족재단 북카페혜윰木;에서 사람책과 도민이 만나 다양한 주제를 여성주의 관점에서 다루는 여성인문아카데미 「사람책을 만나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여성인문아카데미 「사람책을 만나다」는 책 대신 사람을 빌려 인생 이야기를 듣는 유럽의 리빙 라이브러리에 착안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본 아카데미는 각 주제별 사유를 주도하고 있는 사람책의 생각을 듣고 도민과 대화를 통하여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블로그, 인스타그램, 밴드 등 SNS를 통하여 사람책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 질문을 사전에 취합하여 토크콘서트에 활용할 계획이다. 초청된 사람책은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서민 교수, 장애여성공감 이진희 대표, 비온뒤무지개재단 한채윤 상임이사 등 총 8명이다. 각 사람책은 환경, 장애인, 이주민, 성소수자 등 사회 속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주제를 여성주의 시각에서 다루며 편견과 선입견을 개선하고자 한다. 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여성인문아카데미 「사람책을 만나다」는 도민 누구나 여성학, 인문학을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사람책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귀 기울여 듣는 아카데미를 통해 그동안 관심을 갖지 않았던 분야에 대해 이해가 가득한 전라남도를 만들고, 도민의 삶이 더욱 평등해지고 풍부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전라남도 | 이경 | 2020-04-06 16:00

전라남도는 지역 대표 자연생태․역사문화 자원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마이스(MICE)․관광 시설 6개소를 선정, 휴양형 마이스산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한반도 땅끝에서 희망을 찾는 ‘해남 땅끝황토나라테마촌’, 전통과 현대 음악이 공존하는 ‘영암 가야금테마공원․한국트로트가요센터’, 나눔과 배려를 통한 힐링 마이스를 구축하는 ‘고흥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 등이다.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완도해조류스파랜드’, 산림휴양 중심의 웰니스관광을 연계한 ‘진도 운림삼별초공원’, 휴양․비즈니스를 동시에 추구하는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도 포함됐다.휴양형 마이스 육성 지원사업은 해당 지역만이 가진 고유한 관광 및 체험시설인 유니크 베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회의․숙박 등 마이스 기반시설도 갖춰진 곳이 대상이다. 마이스 시설 기반 조성,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 홍보․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회의 기자재 및 설비, 기초 편익시설 등 마이스 시설을 확충하고, 중‧소규모 회의 유치를 중심으로 체험 콘텐츠를 개발‧운영해 전남 전역에 휴양형 마이스 브랜드가 뿌리내리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전라남도는 또 ‘편안한 몸과 맘! 샘솟는 아이디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휴양형 마이스 적지 63곳을 지정해 중소규모 기업회의 유치에 집중하는 등 지역 특화 마이스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해당 시설에서 30명 이상이 참가하는 기업회의를 2일 이상 개최하면 인센티브가 지원된다.이를 통해 전시, 국제회의 등 대규모 MICE 인프라는 부족하지만, 자연‧생태 및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지역 특성을 살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유니크 베뉴를 중심으로 중‧소규모의 틈새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이밖에도 전라남도는 글로벌 마이스 아카데미 교육, 국제 MICE 박람회 전시‧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이광동 전라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5 15:57

전라남도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선정한 도내 12개 산촌지역에 대해 매월 강수와 대기 오염물질 농도를 모니터링한 결과, 대기 청정도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도 전남산림자원연구소의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여 년간 전남 산촌지역의 대기오염은 전국의 4분의 1에서 7분의 1 수준으로 공기가 매우 청정하다는 것으로 확인됐다.주요 대기 오염물질로 알려진 아황산가스(SO2) 농도는 일평균 1.1ppb로 전국평균(4ppb)의 약 4분의 1로 나타났으며, 이산화질소(NO2) 농도는 일평균 2.6ppb로 전국평균(18ppb)의 약 7분의 1, 오존(O3) 농도 역시 8시간 평균 7.1ppb로 전국평균(31ppb)의 약 4분의 1 수준으로 조사됐다.또 빗물의 산성화 지표인 pH농도는 지난 2007년 pH 4.7 대비 지난해 pH 5.6으로 훨씬 좋아졌으며, 산성에서 중성으로 개선됐다.전라남도는 이번 결과에 대해 도가 적극 추진 중인 친환경자동차 보급, 굴뚝자동측정기 설치 등 대기오염 저감정책과 숲속의 전남 만들기, ECO숲마켓 운영 등 산림정책이 빗물 산성도와 대기 청정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박현식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전남 산촌지역의 대기청정도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보다 적극적인 대기오염저감 정책과 전 도민이 참여한 나무심기 정책을 확대하겠다”며 “지역 귀산촌 정책 홍보자료로도 활용해 우리 지역의 장점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3 17:30

전라남도는 3일부터 ‘남부권 대기환경관리권역’이 지정·운영됨에 따라 유증기 회수시설 설치 의무화 시군에 ‘주유소 유증기 회수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전라남도는 국비 9천 120만원을 확보해 유증기 회수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남부권 대기환경관리권역’ 6개 시군(목포, 여수, 나주, 순천, 광양, 영암) 중 우선 목포시와 나주시 소재 19개 주유소에 지원할 계획이다.보조금을 희망한 사업자는 우선 관할 시군에 보조금 지급대상자 신청서를 제출한 후 지원 대상으로 확정 받아야 한다.주유소 유증기회수시설은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형식인증 받은 제품을 설치해야 하며, 회수시설 설치 후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설치 검사를 받은 후 제작·판매업자가 보조금 지급요청서를 관할 시에 제출하면 된다.특히 모든 주유소는 오는 2023년까지 유증기 회수시설를 반드시 설치해야 하며, 미설치 시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김상호 전라남도 환경관리과장은 “주유소 유증기 회수시설 설치로 대기에 배출된 유증기의 90% 이상이 감소돼 주유원과 이용객, 인근 주민의 건강보호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많은 주유소가 보조금 혜택을 받아 유증기 회수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3 17:30

전라남도는 안전하고 깨끗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산시키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비용을 확대 지원키로 했다.전라남도는 태양광을 비롯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설치를 희망한 도내 1천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비용 지원비율을 기존 55%에서 70%로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재생에너지 설치비용의 일부를 지원한 사업으로 지난해 국비와 지방비로 설치비의 55%를 보조했으나 올해 보조율이 70%로 상향, 설치가구는 30%만 자부담하게 돼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전라남도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비 42억을 투입해 1만여 가구에 태양광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보급한 바 있으며, 올해도 지난해 수준으로 도비 5억 원을 지원한다.특히 전라남도는 에너지원․용량별로 상이한 설치 비용에 맞게 도민들의 자부담금을 줄여주기 위해 도․시군비 지원기준을 마련했다. 태양광(3㎾기준)은 106만 원, 태양열(14㎥기준)은 102만 원, 지열(17.5㎾기준)은 210만 원, 연료전지(1㎾기준)는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실제로 주택에 3㎾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352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자부담금 151만원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발전설비가 설치된 가구는 매달 4만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어 4~5년 이내 자부담금이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사업신청은 건축법 시행령에서 정한 단독․공동주택 소유자가 시공업체와 설치계약을 마친후 오는 13일부터 9월 4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greenhome.kemco.or.kr)에 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062-602-0020)과 시군 에너지업무 담당부서, 전남도 에너지신산업과(061-286-7223)로 문의하면 된다.서순철 전라남도 에너지신산업과장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에너지비용 절감 폭이 커 도민들의 호응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발굴을 통해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3 17:29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업 분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농자재 등 지역제품 우선 구매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전에 나섰다.전라남도는 본격적인 영농기가 도래함에 따라 농자재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통장연합회를 비롯해 농업인단체연합회와 지역농협 등 176개 기관․단체를 비롯, 도민을 대상으로 농자재 지역제품 우선 구매에 동참토록 오는 5월 31일까지 공동 홍보·캠페인을 펴기로 했다.현재 전남도내 농자재 생산업체는 유기질비료 71개소, 규산질 2개소, 석회고토 1개소, 패화석비료 6개소, 우렁이 95개소, 친환경 병해충제 27개소 등 213개소이다.전라남도는 농자재 지역제품을 사용할 경우 지역자본 타지역 유출 방지와 일자리 창출 및 인구감소 억제, 지역경제 활성화, 가축분뇨 처리문제 해소,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등 1석 5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지역제품 구매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우선 ‘친환경농업단지조성 사업’의 경우 올해부터 농자재 구입비의 50% 이상을 지역제품에 사용토록 의무화 했다.또 시군간, 지역업체간 협업도 활성화한다. 가축분퇴비 생산시설이 없는 시군은 타시도에서 생산한 제품을 구매하기보다 도내 인근 시군 생산업체 또는 축협과 상호 협업해 지역제품을 구매토록 유도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밖에 농업인이 지역제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역업체가 생산한 280개 제품에 대한 판매희망 가격을 조사해 도와 시군 누리집에 공표하고, 관련 정보를 친환경농업인단체와 읍면농협 등에도 제공한다.유동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영농현장 수요에 맞는 친환경농자재 개발과 생산시설 현대화 등을 적극 지원해 농자재산업을 전남의 블루이코노미 선도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비료 등 각종 농기자재는 반드시 지역제품을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3 17:28

전라남도는 최근 기획재정부 주재로 개최된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진상황 영상회의에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기 정착과 청년농업인 육성방안을 제시했다.이날 회의는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지자체 등 행정기관과 민간 전문가, 기업체 등이 참석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대학교 이중용 교수는 지역별 특성 있는 실증단지 조성을, 순천대학교 신창선 교수는 산학연관 복합 4차 산업혁명 혁신단지 구축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명기 실장은 민관협력 테이터 기반 상용서비스 모델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제기했다.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책임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 운영과 시설을 총괄 관리할 조직이 필요하다”며 “초기 자립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운영비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특히 청년교육생의 정착․창업에 대해 “청년교육생들이 오는 9월부터 20개월간 교육을 받고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 후 창업하기 위해, 선도 농가의 기술지도를 받으며 온실을 저렴하게 임대해 경영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 혁신밸리 배후지역에 추가 임대단지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와 관련해 기획재정부 구윤철 제2차관은 “전국 4개 지역(전북 김제, 경북 상주, 전남 고흥, 경남 밀양)에 조성 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우리 농업의 미래산업이다”며 “철저한 설계·시공으로 잘 조성돼 운영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안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간척지 일원에 33㏊ 규모로 총사업비 1천 100억 원(국비 589억 원, 지방비 436억 원, 자부담 75억 원)을 들여, 오는 8월 착공해 내년 말까지 청년보육농장과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등을 조성키로 하고 현재 기반․핵심시설 등에 대한 설계를 진행 중이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2 17:49

국민 소리꾼인 박애리 명창과 가수겸 탤런트 이동준이 오는 3일 전남도청에서 열릴 온라인 ‘남도 상생 농수산물 장터’에 출연한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도청과 가수 김정연의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 TV’가 손잡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남도 상생 농수산물 장터’를 여는데 박애리와 이동준이 동참하게 된다고 밝혔다.온라인 ‘남도 상생 농수산물 장터’는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으로 학교급식 중단, 외식 수요 감소로 판로가 막힌 농어업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전라남도가 발 벗고 나섰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농어업인들이 판로가 없어 고통받고 있고, 도시민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으로 쇼핑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 유튜브를 통한 판촉 행사에 나선다”며 “이번 판촉 행사를 계기로 온라인 방송을 통한 농수산물 유통이 활발해지고 농어업인들의 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국민안내양 TV’ 유튜브 생방송은 가수 김정연이 진행을 맡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직접 출연해 전남 지역 특산물 홍보에 나선다.이날 방송은 박애리 명창과 가수겸 탤런트 이동준이 전남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소개할 것으로 알려져 전남의 감칠맛이 어떻게 표현될지 주목되고 있다.또 이날 유튜브 생방송과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를 연계한 주문 시스템을 구축, 방송 중 ‘남도장터’에서 즉시 주문이 가능하고, 차를 타고 쇼핑이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도청 남악호수 F주차장)도 운영된다.가수 김정연이 개설한 유튜브 ‘국민안내양 TV’는 공익을 추구한 서민방송으로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지역 특산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한편 이날 방송은 SNS채널과 유튜브 채널을 동시에 연결, 전국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1 17:54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전기추진 차도선 및 전원공급시스템 개발·실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68억 원 확보, 미래 친환경 선박산업 추진에 나섰다.전라남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기존 디젤엔진 대신 전기에너지를 활용해 매연․미세먼지가 전혀 배출되지 않은 중·소형 친환경 전기추진 선박과 이와 연관된 산업을 선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앞으로 전라남도는 이동형 전력공급장치 기술개발을 비롯 목포 인근 도서를 운행중인 차도선을 전기추진 선박으로 개발하고, 목포 대양산단에 급속충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국비 268억 원과 함께 지방비 90억 원, 민간자본 92억 원 등 총 4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특히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추진한 이번 사업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를 주관으로 한국전기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선급 등 4개 기관과 유일, KTE, 금영, 라온텍, 듀라소닉 등 12개 민간기업이 공동 참여한다.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KAIST 등도 위탁·용역으로 참여해 전기추진 차도선 건조와 전원공급시스템 개발, 친환경 선박 산업화를 추진할 방침이다.최근 국제해사기구(IMO)는 모든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을 지난 2008년 대비 2030년까지 40%를 감축하는 강력한 국제 규제를 발표해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적 에너지 사용 전기추진 선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전라남도는 세계 최초로 기술개발에 나선 이동형 전력공급시스템을 활용한 전기추진 선박이 미래 친환경 선박산업을 선도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전남도는 국내 연안여객선 운항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전기추진 차도선 개발과 실증에 최적지이다”며 “이번 사업 유치를 계기로 후속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참여기업 대상 투자유치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연구기관 분원유치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1 17:53

전라남도는 1일 전국 최초로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22개 시군 중 지급대상자 선정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장흥군이 2일부터, 여수시가 6일부터 각각 지급에 나설 계획이다.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당초 상․하반기 각각 30만원씩 지급키로 했던 것을 이번달 60만원을 일시 지급하기로 변경했으며, 현재 지급대상자 검증, 이의신청절차 운영 등 행정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특히 전라남도는 지난 1월부터 3월 6일까지 신청한 19만 5천 904명을 대상으로 시군별 지급대상자 선정이 끝나는 대로 1천 175억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배부할 예정이다.수당을 받을 수 있는 농어민은 지난 2018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농어업경영체의 경영주로 전남도에 계속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전라남도는 예정보다 앞당겨 지급한 농어민 공익수당이 농수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의 소득을 보전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지역화폐는 시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이번달부터 지급하는데 있어 시군별로 각각 지급일자와 배부 금융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별로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하겠다”며 “이번 조기 집행한 농어민 공익수당이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어업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농어민 공익수당은 인구감소, 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와 시군이 농어업과 농어촌의 다원적 기능,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이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1 17:52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역 공모에 순천시와 고흥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또한 순천 정희주 청춘 벗s 투어 대표와 고흥 귀농인 정지영(느타리버섯 재배) 씨 등 14명이 각각 해당지역 관광두레 프로듀서(PD)로 지정됐다. 이로써 전남지역에서 활동한 관광두레 PD는 총 6명으로 늘었다. 이들이 활동할 시군은 순천, 광양, 나주, 고흥, 보성, 강진이다.관광두레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토록 지원하며, 지난 2013년 도입됐다. 올해 관광두레 PD로 지정된 정희주 대표는 지난 2016년 로컬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해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된 쾌거를 이뤘다. 특히 ‘T.O.P 순천 아랫장 활성화 프로젝트’로 캡스톤디자인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순천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드라마세트장 타임워프 여행콘텐츠’로 최우수상,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항 활성화 방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귀농 6년째를 맞은 정지영 씨는 한류상품 개발과 유통을 취급한 일본 회사에서 11년간 종사하다 지난 2015년 고향으로 내려왔다. 이후 고흥군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마을 정원쉼터 조성사업에 뛰어들어 마을공동체 사업을 주도했으며, 농협중앙회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이들은 앞으로 3년에서 최대 5년간 전액 국비로 활동비를 지원받아 해당 지역에서 관광 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한다.활동은 주로 ▲1차년도 주민공동체 조직 발굴 및 사업계획 수립 ▲2차년도 성공창업 및 경영개선 유도 ▲3차년도 안정 성장 기반 구축 등을 펼칠 계획이다.올해 신규 선정을 포함해 전남도는 지금까지 12개 시군에 16명의 관광두레 PD가 지정돼 45개 주민사업체를 발굴했다.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관광두레 PD들이 지역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31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