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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청탁금지법 선물한도가 20만원까지 한시적으로 상향됨에 따라 대대적인 설맞이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추진한다.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도가 직접 운영중인 남도장터를 비롯 해남미소, 보성몰 등 시‧군 온라인 쇼핑몰에 선물세트를 준비하고 설맞이 특판 할인행사 및 경품 이벤트를 펼친다.남도장터는 선물한도 인상에 맞춰 한우, 전복, 굴비, 건강기능성 식품 등으로 구성된 49개 선물세트를 10만원에서 20만원 사이 가격대로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품목별로 최고 76%까지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중이다.해남군이 직영중인 해남미소는 도라지 정과, 한우, 황칠진액 등 20여 가지 제품을 선보이며, 품목당 최고 30%까지 할인해 준다. 특히 해남군에서 생산된 쌀, 잡곡, 김, 다시마, 멸치, 함초 소금 등이 담긴 명품 꾸러미 세트를 10만원, 15만원, 20만 원의 가격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보성군의 온라인 쇼핑몰인 보성몰은 녹차, 한우, 흑염소 진액, 굼뱅이환 등 쇼핑몰 내 모든 제품을 품목에 상관없이 10% 할인해 준다.이와 함께 전남도는 도내 소재한 54개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이 선호한 한우와 더덕 등 농수특산물로 구성된 10만 원 이상의 푸짐한 설 선물세트도 마련했다.특히 수도권과 영남권 등 대도시에서 전남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20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성남 소재 킴스클럽 야탑점을 비롯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 29일부터 2월 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판촉전을 벌인다.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중인 ‘대한민국 농할(농축산물 할인)갑시다’ 행사와 연계해 28일부터 농축특산물 추가 20% 할인행사(1인당 최대 1만원 지원)에도 나선다. 남도장터와 시‧군 온라인몰,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중소형마트 등에서 할인품목 구입 시 20% 할인을 지원하며, 전통시장에선 30%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9 18:05

전라남도가 지역공동체 이익 실현을 위해 추진중인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참여대상을 모집해 사업의 내실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전남형 예비마을기업’은 전라남도가 예비마을 기업을 선정해 행안부에서 관리중인 ‘행안부형 마을기업’으로 진입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책사업이다.사업은 예비마을기업 설립을 준비중인 도내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모집에 들어간다. 신청 가능한 조직형태는 민법에 따른 법인을 비롯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상 협동조합,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른 영농조합 등이 해당되며, 최소 5명 이상의 회원이 출자하고 출자자와 고용인력의 70% 이상은 지역주민이어야 한다.단 청년이 주축인 마을기업의 경우, 출자자의 50% 이상이 청년으로 구성돼야 한다.선정된 마을기업은 인건비, 운영비, 시설․자산취득비 등 2천만 원 내외의 기반구축비를 지원받게 되며, 판로 및 경영 컨설팅도 지원받게 된다. 법인이 아닌 단체의 경우 지원약정 체결 전까지 법인 설립을 완료해야 보조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한 법인․단체는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소재지 시․군 마을기업 담당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그동안 전라남도는 현재 278개의 마을기업을 운영 중이다. 내실있는 사업 추진으로 전국 마을기업의 10.5%를 점유해 11.7%인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한편 도내 마을기업 중 예비마을기업부터 시작한 영광 지내들영농조합법인이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전국 우수 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9 18:04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고막원~무안국제공항~목포간 신설노선 추진에 따라 무안국제공항 고속철도 정차역 설치공사가 본격 착수된다.전라남도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 고속철도 정차역은 전국 14개 지방공항중 유일하게 고속철도가 정차하고 여객청사로 접근성과 이용객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공항 지하에 설치된다.특히 입체 동선 구성 등을 통한 세계적인 철도역사로 건설돼 지역 랜드마크로서 공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국가철도공단과 관련 지자체(나주, 무안, 함평)로 구성된 ‘지원 협의체’를 운영해 토지보상, 민원 해결 등 행정적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호남고속철도 개통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2023년 개통될 목포~부산간 남해안 고속철도 개통시기에 맞춰 이 노선이 무안국제공항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선을 추진 중이다.이같은 사업들이 완료되면 수도권에서 무안국제공항까지 1시간 50분대, 부산·경남권에서도 당초 6시간 30분에서 4시간이 단축된 2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무안국제공항의 이용범위가 수도권은 물론 남해안권까지 확대돼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호남고속철도는 2004년 호남선 복선 및 전철화, 2015년 광주송정역까지 고속철도를 개통한 후 공항 경유 문제로 노선조차 확정하지 못했다.현 정부 출범 이후 지난 2017년 11월 무안국제공항 경유가 확정되면서 그동안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가 추진돼 왔으나, 완전 개통 시기는 2025년까지 미뤄진 상황이다.박철원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앞으로 호남고속철도 정차역이 설치되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무안국제공항이 전남만의 공항이 아닌 대한민국 대표 관문공항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8 17:50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마을공동체 분위기 회복 및 청정자원을 관리·보전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주도할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종합계획을 세워 본격 추진에 나선다.전라남도는 민선 7기 핵심시책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지속 발전을 위해 바다․강․태양․갯벌 등 전남의 청정 자원 관리·보전과 함께 이웃 간 정이 넘치는 마을공동체 정신의 회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블루투어(Blue Tour)를 완성하기 위해선 쾌적한 주변 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의 뒷받침이 필수적으로 보고 있다.올해 첫 시작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사업 계획부터 추진, 사후관리까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공동체의 정신을 높여 생활 만족도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총 사업비 270억 원(도비 108억, 시군비 162억)이 투입되며, 도내 3천 개 마을을 대상으로 인식전환, 환경정화, 경관개선 등 3대 분야로 구분돼 추진된다.인식개선 사업은 ‘내 마을은 내 손으로 가꾼다’는 주민들의 인식을 유도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토록 하는데 목적을 둔다. 전라남도는 시․군의 사업 결과를 종합평가해 포상하고 우수마을 홍보에도 나서 도민의 환경관리에 대한 인식전환 및 마을공동체 정신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환경정화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영농·해양 쓰레기를 사회적경제 기업이나 공공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집중 수거하고 폐기물을 분류·보관·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해 깨끗한 전남을 만들게 된다.경관개선 사업은 소규모 공동체 정원을 조성하고 옥외광고물 정비,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점의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해 안락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도 중점을 두기로 했다.김영록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8 17:49

전라남도와 산림청은 정원의 통합관리 및 산업육성, 한국정원의 세계화를 위해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에 본격 나섰다.전라남도는 18일 담양리조트에서 산림청, 담양군, 한국수목원관리원과 함께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운영 공동추진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종호 산림청장, 최형식 담양군수,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이 참여했으며, 이개호 농림해양수산위원장과 박종원․김기성 전라남도의원,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 김현동 담양군의원 등이 함께해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들은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운영비 확보를 비롯 인력․인허가 지원, 건립부지 매각․매입 신속이행, 운영 활성화 등을 중점 협력키로 했다.담양군 금성면 금성리 대나무생태공원 내 7ha 부지에 들어설 국립 한국정원문화원은 국비 136억 원, 도비 24억 원, 군비 36억 원 등 총 사업비 196억 원이 투자돼 내년까지 토지매입과 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3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원연구동과 교육실, 온실, 시험포지, 실습장, 전시정원 등이 조성돼 정원 산업화와 전문인력 양성 등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산림청에서 수행한 타당성조사 결과 한국정원문화원 건립 시 생산유발 232억 원, 부가가치 85억 원 등 31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170여 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전라남도는 국립 한국정원문화원을 정원산업 육성 전문기관의 기능은 물론 정원 생태관광 자원으로도 조성하기 위해 협약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라남도는 소쇄원, 백운동 정원, 윤선도 원림 등 3대 별서정원을 비롯 다양한 한국정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같은 정원자원과 함께 한국정원문화원이 건립되면 한국정원을 세계화시킬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8 17:47

전라남도는 전남의 농수축산물을 널리 알리고 ‘남도장터’의 지난해 연매출 300억 원 달성에 기여한 5명의 공로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감사패가 수여된 공로자 5명으로 가수 김정연 씨와 무안 출신 유튜버 박주안 씨, 목포 출신 가수 고용준 씨, 해남 출신 가수 김도연 씨를 비롯 정진영 ㈜제이슨그룹 대표이사 등이 선정됐다.가수 김정연 씨는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 TV’를 통해 지난해 4월 남도장터를 첫 홍보한 이후 신안․영암․고흥 등 전남지역 12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대표 농수축산물을 알렸다. 또 자신의 노래 ‘고향버스’를 ‘남도장터 버스’로 개사한 유튜브 영상이 조회수 20만 회를 달성하는 등 남도장터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유튜버 박주안(예명 농수로)씨와 지역 출신 가수인 고용준(예명 용준) 씨, 김도연(예명 금강) 씨는 ‘트롯 삼총사’로 활동하며 전남 알리기에 힘을 보탰을 뿐만 아니라 온택트 뮤직 커머스를 통해 남도장터의 판촉·홍보 행사를 이끌었다.정진영 ㈜제이슨그룹 대표이사는 모바일 쇼핑플랫폼인 ‘심쿵할인’과 ‘할인중독’, ‘공구마켓’ 등을 통해 전남 농수축산물 온라인 판로 개척에 앞장섰으며, 지난해 9월 도내 취약계층에게 10억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기증하기도 했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난해 남도장터 연매출이 300억 원을 넘어선 유례없는 성과는 많은 분이 전남 농수축산물 홍보에 제 일처럼 나서줘 가능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농수축산물 등의 판로 확대에 기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남도장터는 전라남도가 운영중인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로 현재 1천 292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연매출 325억 원을 달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보에 큰 역할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7 14:38

전남에 대중제 45홀을 갖춘 골프장 ‘사우스링스 영암’이 동계훈련 패키지 운영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동계훈련 패키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전지훈련을 나가지 못한 프로골퍼와 프로골퍼 지망생, 주니어선수들을 위해 영암 사우스링스에서 특별히 기획한 상품이다.참여자는 총 149만 원의 비용으로 한달간 매일 18홀을 이용 할 수 있어 1일 약 5만 원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훈련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현재까지 25명의 선수들이 동계훈련중으로 40명을 추가 모집한다. 훈련기반시설이 최종 완공될 내년에는 보다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돼 동계훈련장으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암 사우스링스는 최고의 골프코스 설계가로 꼽힌 ‘짐앵’과 ‘카일필립스’의 이름을 딴 2개 코스로 조성됐다. 27홀로 구성된 ‘짐앵’ 코스는 골프 성지인 영국의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코스 같은 느낌을 주며, 짐앵의 독창적인 설계 철학이 녹아든 전체적으로 여성적인 느낌을 주는 코스다.‘카일필립스’ 코스는 18홀로 남성적이고 다이나믹해 도전적인 느낌을 주는 명품 코스다.특히 모든 홀의 잔디가 벤트글라스로 식재돼 4계절 푸른 잔디를 만끽할 수 있으며, 겨울철에도 평균기온이 영상을 유지할 정도로 따뜻해 겨울철 전지훈련의 최적지다.아울러 영암 사우스링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여러 골프대회가 취소된 절박한 상황에서 한국 골프 발전 및 대회 활성화를 위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손잡았다. 이로써 지난해 KLPGA 팬텀클래식, 휴앤케어오픈 등 2개 대회에 코스를 무상 임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고 지역 홍보에도 큰 역할을 했다.최형열 전라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기업도시 삼호지구를 골프 휴양 관광리조트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TPC골프장 18홀 조성, KLPGA 정규투어 개최, 명예의전당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K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7 14:36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최근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미준수로 인한 급격한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며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종교시설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따른 도민호소문을 통해 “새해들어 하루 평균 확진자 2명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이어왔으나 최근 영암․강진의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위중한 상황이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영암 삼호읍 소재 관음사를 통해 스님․신도․마을주민 등 18명, 관음사를 다녀온 강진 흥덕사의 스님․신도 3명이 감염됐다”며 “집단감염이 발생한 영암․강진의 마을은 마을간 이동을 제한했으며, 진단검사 및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영암과 강진의 지역사회에 코로나19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해 29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영암 관음사 및 강진 흥덕사를 방문자와 이들과 접촉한 자들이 20일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도록 한 행정명령을 이날 내렸다”고 밝혔다.유행고리 차단을 위한 필수 방역수칙에 대해 김 지사는 “가족을 포함한 모든 사적 모임 취소, 타지역 방문 및 외지인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코로나 확산차단의 유일한 백신인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최근 BTJ열방센터, 진주기도원, 영암 관음사, 강진 흥덕사와 같이 종교시설을 통한 감염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며 “정규 종교활동외 모임․식사 등을 금지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김 지사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8일부터 31일까지 연장키로 결정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아울러 김 지사는 “2월부터 백신 예방접종이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7 14:35

전라남도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올해 방문해야 할 1월의 남도 명품숲으로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을 선정했다.전라남도는 올해 남도의 명품숲을 널리 알려 휴식과 힐링 여행 명소로 관광자원화하하기 위해 나섰다.이를 위해 계절별 아름다운 숲 12곳을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선정했으며, 이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을 1월의 숲으로 결정했다.목포대교를 건너면 바로 만날 수 있는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은 사계절 아름다운 곳이다. 약 500년 된 소나무가 3ha 군락지를 이루고 있고 숲에서 바라본 바다 경관이 아름다워 마음까지 힐링되는 명품숲이다.곰솔은 소나무과로 지역에 따라 해송(海松) 또는 흑송(黑松)으로 불리기도 한다. 잎이 일반 소나무 잎보다 억센 까닭에 곰솔이라고 부르며, 바닷가를 따라 자라 해송, 줄기 껍질의 색깔이 소나무보다 검은 빛을 보여 흑송이라고도 한다.‘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106일 동안 머물며 군사훈련을 시키고, 정유재란 때 이곳에서 배를 건조․수리하는 등 수군 전략기지로 삼아 일본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곳이다.숲 안에는 모충각과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린 유허비 등 역사성을 갖는 고하도 이충무공 유적지(전라남도 기념물 제10호)가 보존․관리되고 있다.오득실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은 역사와 문화가 있는 아름다운 숲이다”며 “전남의 숨어있는 명품숲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해 블루 이코노미의 블루 투어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7 14:33

전라남도는 광양항에 추진된 해양산업클러스터 사업이 최근 완료돼 새로운 해양 블루오션 창출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신규 항만 건설로 유휴화된 광양항의 중마 일반 부두 및 컨테이너 1단계 4번 선석에 해양관련 산업의 집적 및 융복합 촉진을 위해 해양산업클러스터 사업이 추진됐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리모델링 공사 기간을 거쳐 최근 준공을 마쳤다.해양산업클러스터 사업은 광양항의 유휴 부두를 해운 항만물류 R&D 테스트 베드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와 지자체(도․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가 1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해운 항만물류와 관련된 연구개발센터를 비롯 전시관, 성능시험실, 교육 시설, 사무실 등을 구축했다.특히 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의 핵심 사업으로 해운항만물류 R&D 테스트 베드와 함께 스마트 자동화 항만 테스트 베드도 갖췄다. 이로써 광양항에 항만물류 R&D 분야와 융복합 가능한 테스트 베드 클러스터가 조성됨에 따라 항만물류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현재 클러스터에 입주가 확정된 곳은 1개 기관이며, 앞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입주자 모집공고 등을 통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강성운 전라남도 해운항만과장은 “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 준공으로 항만물류 국가 경쟁력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등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며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 취업 등 경제적 효과도 유도해 코로나로 물동량이 감소한 광양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7 14:32

전라남도는 1월을 대표할 남도 전통술로 순천주조(대표 조병준)의 ‘나누우리 막걸리’를 선정했다.막걸리의 이름인 ‘나누우리’는 나누면서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우리쌀 소비 촉진과 판로확대를 위해 순천농협과 순천주조가 손을 잡고 만든 프리미엄 막걸리다.막걸리에는 순천지역에서 생산된 햅쌀 100%가 주원료로 사용되며, 첨가물을 최소화해 우유처럼 하얗고 목 넘김이 부드럽다. 알코올 도수는 6%로 기분 좋은 단맛을 느낄 수 있다.특히 톡 쏘는 청량감과 담백하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며, 숙취가 적고 트림이 나지 않아 젊은 층과 여성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나누우리 막걸리’는 국가지정 술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제1회 대한민국 주류품평회에서 탁주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또 2010년 남아공월드컵 16강 대표 막걸리와 2013년 순천만정원박람회 공식주로 선정되는 등 술맛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가격은 20병(1병당 750㎖) 들이 1상자에 3만 원으로 전화(061-744-3161)로 구입할 수 있다.조병준 순천주조 대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술맛을 사로잡는 막걸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업과 함께 성장한 전통주는 단순한 술이 아니라 민족의 삶과 철학이 담겨 있고, 맛과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며 “한 해가 시작되는 1월 나누우리 막걸리 한 잔을 나누며 풍요와 성공을 기원하고 다짐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5 18:24

전라남도는 도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친화형 축산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5년간 총 1조 6천 227억 원을 투입한다.최근 축산업의 기업․전업화로 농촌사회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축산정책 방향을 깨끗한 축사, 동물복지 축산 등 친환경축산물 생산으로 전환하고, 환경 친화 축산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했다.‘환경친화형 축산 5개년 계획’은 현재 2조 8천 600억 원의 축산업 생산액을 오는 2025년 5조원까지 확대, 환경친화형 축산 인증 농장수도 2천 600호에서 4천 500호까지 증가 등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5대 분야, 75개 사업에 1조 6천 22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8개 사업 1천 382억 원 ▲환경친화형 축산 기반 확대 14개 사업 5천 699억 원 ▲조사료 생산 및 명품 한우 육성 12개 사업 5천 701억 원 ▲미래 성장산업 육성 34개 사업 2천 399억 원 ▲축산 신기술 연구개발 7개 사업 1천 46억 원 등이 추진된다.그동안 전라남도는 지난 2006년부터 가축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축산 5개년 계획’을 시작으로 전국 최초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육성 조례 제정, 녹색축산육성기금 조성, 녹색축산농장 지정 등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이에 따른 성과로 친환경축산물 인증 1천 651호(전국 1위)를 비롯 녹색축산농장 288호(전국 최초 달성) 및 깨끗한 축산농장 665호 지정 등 환경친화형 축산 실천농장을 확대했다.한우 품종개량 및 고급화로 전남 으뜸한우송아지를 선발해 일반 한우송아지 보다 마리당 30~46만 원(9~15%)이 높은 경매가격을 형성, 농가 소득증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전국 한우능력평가 및 축산물 브랜드 평가대회에서도 다수 수상하는 등 매년 우수한 성적으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3 17:28

전라남도는 13일 광주은행이 코로나19 대응 감염병 전담병원 및 선별진료소의 의료진을 위해 써달라며 2천 500만 원 상당의 응원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회장 등이 참석했다.광주은행은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힘쓴 의료진을 위해 응원꾸러미 500상자를 마련해 사회공헌에 나섰다.응원꾸러미는 핫팩, 간식거리,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과 시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노고가 가중된 의료진을 위해 올해도 꾸러미를 마련했다”며 “연초부터 한파 등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의료진들이 힘을 내는데 작으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응원과 힘을 보태준 광주은행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응원꾸러미가 코로나19 대응으로 지친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아울러 “올해 코로나19 종식으로 모두가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민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3 17:27

전라남도는 중기부에서 11일부터 도내 소상공인 11만 명에게 버팀목자금을 지급함에 따라 대상자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은 정부 방역조치로 가중된 소상공인 경영의 어려움 완화를 위해 지원되며, 지난해 11월 30일 이전 사업자등록을 마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자금 지급을 위해 중기부는 새희망자금 수급자를 포함한 지급대상을 선정하고 해당 소상공인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누리집(www.버팀목자금.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바로 지급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휴대폰 등 온라인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 거점별 현장방문 신청창구도 운영돼 디지털 소외 소상공인들도 신속하게 혜택을 볼 수 있다.지원금액은 집합금지로 피해를 본 경우 300만원, 영업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 200만 원, 2019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연 매출 4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겐 100만 원이 지원된다.자세한 사항은 전용 콜센터(1522-3500) 또는 버팀목자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채팅 상담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전라남도는 도내 소상공인들이 버팀목 자금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금액, 지급방식 등을 담은 홍보 전단지 10만 부를 시군과 함께 제작해 도내 모든 소상공인들에게 배포했다.더불어 전남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 전남시장상인연합회, 음식업, 이·미용업 등 업종별 연합회 회원들에게도 자금에 대한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도내 상점가와 전통시장 인근에 홍보 현수막도 게시했다.주순선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도내 모든 소상공인들이 정부정책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 혼란과 불안 심리를 악용한 스팸문자가 증가하고 있어 소상공인들은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9 09:31

전라남도는 최근 코로나19 및 경기불황으로 어려운 영암 대불산단 내 중소․영세 조선업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컨설팅을 추진, 이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나섰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선박구성부분품 제조업 등 조선산업이 다수 입주한 대불산단내 입주기업들은 지속된 경기 불황과 함께 지난해 4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 등으로 선박 도장시설의 강화된 규제에 맞춰 올해말까지 시설을 개선해야 해 부담이 가중된 실정이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사업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강화된 환경정책에 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인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등 4개 기관과 합동으로 환경컨설팅 지원반을 꾸렸다.지원반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환경컨설팅을 추진했으며, 대불산단 영세 사업장 25개소를 대상으로 서면과 유선으로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기업체들은 선박 도장시설에서 발생된 유해대기오염물질의 비산배출 저감을 위한 방지시설 설치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돼 재정적 지원과 기술력 검증을 위한 타 지역 벤치마킹 자료 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희망했다.이에 대해 지원반은 최적화된 비산배출 저감기술을 안내하고 방지시설별 장단점 비교, 타지역 설치 사례,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등이 포함된 환경컨설팅 보고서를 사업장에 제공키로 했다. 현장 지원을 요청한 사업장에 대해선 방역지침 범위 내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 공정 진단과 대안 권고 등 지원활동이 이뤄졌다.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사업장 환경 담당자의 환경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달라진 제도․시책, 환경 법령 준수사항, 지원사업 등이 수록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적정관리 길라잡이 책자도 발간해 사업장에 배부했다.김상호 전라남도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컨설팅이 대불산단 내 영세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환경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컨설팅을 확대 발전시켜 대기질을 개선해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9 09:31

전라남도는 지난해 도내 부동산중개서비스의 질 향상과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한 모범부동산중개업소 20개소를 선정하고, 모범공인중개사 5명도 뽑아 도지사표창을 수여했다.시‧군별 모범부동산중개업소로 목포‧순천이 각 3개소, 여수‧나주 각 2개소, 광양‧담양‧구례‧고흥‧보성‧해남‧영암‧무안‧진도‧신안은 각 1개소씩 선정됐다.특히 ‘2020년 모범중개업소’ 1호인 진도군의 ‘공인중개사 이현길사무소’는 지난 14년간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운영하며 귀농‧귀어‧귀촌인을 위한 부동산무료중개서비스에 적극 참여했다. 또 진도군 공유재산 심의회 및 공유토지분할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이 중개업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됐다.모범공인중개사로는 여수‧광양‧장성‧화순․함평에서 각각 1명씩 선정됐다. 이중 함평군 최중열 함평천지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모범공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함평군지회에서 지도단속위원장을 맡아 부당한 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앞장섰다. 이와 함께 함평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토지관련 조세 및 부담금의 부과기준을 공정하게 심의하는 등 도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번 모범부동산중개업소의 지정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로, 모범중개업소 현판 및 지정서를 해당 업소에 게시할 수 있다.전라남도는 도 및 해당 시․군 누리집에 상호와 대표자, 소재지 등을 공개해 도민이 중개업소 이용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선정된 모범중개업소가 선진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중개업 정착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정착을 위해 모범이 된 중개업소를 모범중개업소로 계속 지정‧관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9 09:30

장흥 회진면의 신상해역이 수산자원관리수면으로 지정돼 ‘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새조개 분쟁이 해소될 전망이다.전라남도는 장흥 회진면 신상해역 119ha를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잠수기와 양식장 형망을 이용해 새조개 552t을 채취할 수 있도록 수산자원관리수면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전라남도는 장흥군에서 신청한 새조개 수산자원관리수면에 대해 전문기관(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서식실태 보고서 및 업종간 분쟁, 관계법령 등을 검토해 지정했다.장흥군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수산자원관리수면 지정 신청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자연산 새조개 채취를 둘러싸고 공유수면에서 조업이 가능한 잠수기수협 조합원과 장흥지역 어촌계의 갈등으로 어업분쟁이 해소되지 않아 관련 신청서가 반려되면서 수산자원관리수면 지정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잠수기수협과 수차례 협의를 통해 새조개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이용, 어업인 간 분쟁해소 및 상생 방안 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잠수기 어업인과 장흥군 어업인의 합의를 이끌어냈다.새조개는 인공양식이 어려워 생산량과 생산지역 예측이 불가능해 가격 또한 비싼 편이다. 이로 인해 자원이 서식하는 지역마다 업종간 분쟁과 갈등이 발생하고 있어 새조개 인공종자 생산 및 제도개선이 절실한 실정이다.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새조개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어업인 분쟁해소 방안 및 사례를 발굴해 홍보할 방침이다.최정기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지난해부터 전라남도가 핵심 추진중인 어로․어장․유통 등 3대 어장질서를 조기 정착시키고, 풍요로운 어장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8 15:21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중교통 종사자의 고용 및 생활안정 지원에 나섰다.전라남도는 8일 코로나19 대응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으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50만 원,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100만 원을 설 연휴 전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그동안 전라남도가 중앙정부에 12차례에 걸쳐 운수업계 특별재정 및 종사자 생계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한 결과 이뤄졌다.지금까지 전라남도는 도내 택시 운수종사자 13만 272명에게 국비 포함 98억 원을, 시외버스 운수종사자 761명에겐 3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이와 함께 지난해 4월 공적마스크 등을 확보하고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해 건설교통 소관 현장에 마스크 37만 개, 손소독제 50만 개를 지원하기도 했다.아울러 교통시설 이용 시 발열 측정을 비롯 좌석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차량․대합실 소독 등 방역수칙 이행실태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중이다.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택시 내 비말 차단막을 시범 설치하는 등 도민의 손발이 되고 있는 대중교통에 따른 코로나19 감염을 제로화하기 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박철원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대중교통 종사자의 생계안정과 도민의 이동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8 15:19

전라남도는 일선 의료기관에서 호흡기·발열 환자의 치료를 위해 도내 전 시군에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호흡기전담클리닉은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갖춘 발열 또는 호흡기 환자를 진료하는 시설이다. 전라남도는 사업비 22억 원을 투입, 도내 22개 시군 보건소, 의원, 병원 등에 지역별로 각 1개소씩 구축했다.8일 기준 도내 22개 시․군 중 순천 등 18개 지역은 운영이 시작됐으며, 목포는 1월 둘째 주부터, 담양 등 3개 지역은 준비를 마친 후 이달 중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비말로 인한 시설내 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동선 분리 및 환기 등 요건을 갖춘 진료실과 X-ray실, 검체 채취실, 접수실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각 구역별로 감염 예방 설비와 물품이 구비돼 있으며, 전담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 인력이 투입된다.특히 최근 들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감기․독감 등 타 호흡기 감염 구분이 어려워 보건소와 동네 병·의원을 중심으로 1차적인 의료서비스가 제공돼 환자와 의료인·의료기관 모두 감염으로부터 보호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호흡기전담클리닉 이용자는 의사 판단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전라남도는 올해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해 14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담클리닉이 설치돼 호흡기·발열 환자는 가까운 보건소나 동네 의료기관에서 안전하게 치료 받고 의료인도 감염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차단되도록 방역역량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8 15:19

전라남도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위해 국비 504억 원을 확보하고, 수송 분야의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국비는 지난해 197억 원보다 2.6배 규모로, 도비 57억 원과 시군비 19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는 751억 원이다.전라남도는 사업비를 투입해 친환경자동차 전기승용차 3천 500대, 전기화물차 1천 100대, 전기이륜차 800대, 전기버스 10대, 수소자동차 300대 등 총 5천 710대를 보급 할 계획이다.각 차량별 지원금으로 ▲전기승용차는 대당 1천 420만 원부터 1천 660만 원 ▲전기화물차는 대당 2천 320만 원부터 2천 800만 원 ▲수소자동차는 대당 3천 450만 원에서 3천 750만 원까지 지원된다.전라남도는 전기·수소자동차 및 충전소 보급을 통해 수송 분야 녹색전환 가속화를 위한 그린뉴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개선은 물론 기후․환경 위기에 대응한 ‘2050 탄소중립’ 강화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오는 2025년까지 친환경 자동차 133만대를 보급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에 대비, 목표치의 6%인 6만 6천대(전기차 5만 6천 대, 수소차 1만대)를 보급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2025년까지 온실가스 13만 2천t을 감축할 계획이다.또한 전라남도는 그린뉴딜 대표과제인 전기‧수소차 보급과 충전소 구축 확대에 필요한 예산을 매년 확대 편성해 미래차 보급과 기반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이와 함께 지난해 4월 도입된 행정・공공기관 저공해차 의무 임차 제도에 맞춰 공공부문이 보급을 선도하고, 여수․광양산단 기업을 대상으로 친환경차 전환 시책도 추진된다. 도내 생산된 초소형 전기차와 이륜차 보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시군, 농어민․소상공인․자영업자 등과 업무협약을 갖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e-모빌리티 보급도 확대키로 했다.아울러 전라남도는 국가에서 추진중인 전기충전기 구축사업외 자체사업으로 충전 인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7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