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8건)

광양시가 오는 21일까지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10명을 추가 모집한다.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청년문제에 대한 개선방안 모색 및 신규정책 발굴을 위해 작년 8월 제1기 청년정책협의체를 발족하고 40명의 청년이 청년정책협의체에서 활동 중인 가운데,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더욱 다양한 청년계층의 참여기반 마련을 위해 10명의 위원을 추가로 모집한다.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교육 등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분과별로 정책 분석 및 모니터링, 청년들의 수요가 반영된 신규정책 발굴을 위한 토의 및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광양시에 거주하는 청년(만18~39세)으로 청년정책 및 청년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4월 21일까지 광양시청 전략정책실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borsar11@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광양시청 홈페이지(gwangyang.go.kr) 또는 광양청년꿈터 홈페이지(https://www.gwangyang.go.kr/yout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양시청 전략정책실 청년정책팀(☎061-797-1989)에 문의하면 된다.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청년들이 청년정책협의체 활동을 통해 정책결정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 청년 리더로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청년의 목소리가 반영된 청년정책이 추진되도록 많은 청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4-14 11:56

광양시가 단체관광에서 소규모 개별관광으로 변화하는 코로나 시대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운 인센티브* 지원을 4월부터 적용, 시행한다.시는 내·외국인 관광객, 수학여행단, MICE* 등을 유치한 여행사에 지원하는 인센티브 지원 조건을 대폭 완화해 실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광양시는 소규모 개별여행 트렌드에 맞춰 최소인원 기준을 없애고,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지역 내 음식업소 1식 이상 등 충족 기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인센티브는 개별·단체관광 및 MICE의 경우 당일, 1박, 2박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수학여행은 인당 1만 원이 지원된다.단, 2박 이상의 경우에도 2박까지만 지원되고, MICE에 한해 20인 이상의 최소인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특히, 포상적 인센티브 지원을 새로 마련해 1~11월 누적 유치 인원수에 따라 50만 원, 100만 원, 150만 원 등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기로 했다.시는 지역 내 업체의 경우 인당 2,000원을 추가 지원해 사기를 진작하고, 경제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여행사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계획서, 여행일정표 등을 여행개시일 하루 전까지 광양시에 제출해 재정지원 사항을 협의하고, 방문 완료일 기준 익월 10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원신청서, 관광지·음식점·숙박업소 등 방문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박순기 관광과장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코로나로 개편된 여행트렌드에 걸맞은 인센티브 지원조건을 새로 마련했다”며, “시름에 빠진 관광업계가 시대의 요구를 이끄는 여행상품으로 관광객을 유치해 광양시를 많이 찾고 머물다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4-13 12:29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첫 직업교육훈련 2개 과정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올해 과정은 특히 교육실에 개인별 아크릴 방역판을 추가 설치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보다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 마련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과정별 20명을 선발해 7월 5일까지 진행하며, 150~250시간의 교육 후 취업까지 연계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마케팅 전문사무원 과정은 SNS 마케팅, 홈페이지 관리, 기초사무 실무 등에 대해 배우며 컴퓨터 자격증을 취득해, 광양산업단지 내 기업이 필요한 마케팅 역량을 갖춘 사무원이나 홍보업체 마케팅 담당자로 취업하도록 마련됐다.아이키움 돌봄지도사 과정은 보육과 돌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 실시하며, 과정 수료 후 교육생들은 돌봄센터 등에 취업할 예정으로,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광양형 아이키움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이미진 새일센터장은 “직업교육훈련이 여성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경력을 이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직업교육 훈련과정으로 SW코딩 창의마스터와 어린이집 맞춤형 조리사 과정 개강이 7월 중 계획되어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4-12 12:05

광양시는 지역 산업계 디지털 혁신과 전략산업 육성, 신기술 창업을 이끌어갈 고급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블록체인 교육 2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교육은 한국판 뉴딜의 핵심과제인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9월부터 추진 중이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라남도 내 기업 재직자,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예정)자는 물론 인공지능/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상시 신청할 수 있다.교육신청은 전남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홈페이지(www.innoits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61-2061, ☎061-339-6927)로 문의하면 된다.교육과정은 비전공자를 위한 기본과정, 전공·개발자를 위한 프로젝트, 특화과정으로 17개 세부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 교육내용으로 딥러닝 언어교육, 인공지능 영상/음성처리, 자격증 취득과정, 강사양성 과정 등이 있다.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감염차단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하반기부터는 광양시 커뮤니티센터 2층 전문 교육실에서 ‘집체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정현복 광양시장은 “전남(광양)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운영을 통해 4차산업혁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철강·항만 신소재 등 지역 전략사업을 육성하며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강화해 광양시가 디지털 선진도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4-12 12:04

광양시가 2018년 국가 중요어업 유산으로 지정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어업환경 개선과 어업인 복지향상을 위해 ‘광양 섬진강 재첩 생산 어업인 편의시설’을 조성한다.본 사업은 국가 중요어업 유산을 보유한 자치단체에 3년간 국비가 지원되는 ‘국가 중요어업 유산사업’의 일환으로, 재첩 손틀어업의 보전관리 기반마련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시는 2019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 재첩 손틀어업의 보전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어업인들에게 어구와 안전슈트를 지원했다.사업장소는 재첩 손틀어업인의 이용률이 높고 재첩 주요생산지인 원동포구(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194)이며, 총사업비 1억 9천 1백만 원(국비 70%, 시비 30%)으로 포구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편의시설(휴게공간, 화장실)을 설치한다.원동포구를 자연친화적 조업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콘크리트 바닥 제거 후 잔디 블록이 시공되며, 포구 내 편의시설은 집중호우 등 섬진강 재해를 대비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이동식 트레일러 구조의 가설건축물로 설치된다.편의시설은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올 상반기 시설이 준공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어업인이 사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박성이 해양수산팀장은 “어업환경 개선사업뿐만 아니라 국가 중요어업 유산인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세계적 브랜드화를 위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도 추진하고 있다”며,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계승과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4-09 15:52

광양시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지원시책으로 ▲보수교육비 지원 ▲법정의무교육 지원 ▲단체 상해보험 지원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선진지 견학 등을 실시해, 종사자의 사기를 높이고 취약한 근무환경과 처우를 개선할 계획이다.▲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보수교육비 지원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들은 자질 향상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매년 8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시는 1인당 56,000원의 보수교육비를 지원해 사회복지사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 및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작년에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해 189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올해는 4월부터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법정의무교육 실시사회복지시설 법정의무교육은 5인 이상 사업장에서 연 1회, 1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필수교육(개인정보 보호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등)이다.작년 80명이 법정의무교육을 이수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ZOOM을 활용한 비대면 의무교육으로 실시한다.법정의무교육은 각 시설에서 개별적으로 이수했지만, 근무환경 탓에 교육 진행이 어렵다는 건의가 있어 작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올해 4~5월 연 2회 실시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단체 상해보험 지원‘단체 상해보험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에게 업무 및 일상생활 중 발생 가능한 상해 사고로 인한 의료비를 보장해주는 사업으로, 상해보험 가입비 중 1만 원은 정부, 1만 원은 시에서 부담한다.시는 올해 102개소 시설의 1,492명에게 단체 상해보험료를 지원한다.▲ 2021년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선진지 견학광양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1년 광양시 시민 걷기 사회복지박람회’를 5월 중 개최할 예정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과 힐링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사회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4-08 12:17

광양시가 새봄이 무르익는 ‘연둣빛 4월에 떠나는 4색 광양여행’ 코스를 새롭게 추천한다.시는 곳곳에 숨겨진 관광자원 중 봄에 놓치면 아까운 장소들을 4대 권역으로 묶어 이색 먹거리와 함께 선보인다.4대 권역은 ▲치유와 힐링의 백운산권 ▲문화와 역사가 숨을 쉬는 광양읍권 ▲낮과 밤이 빛나는 구봉산권 ▲낭만과 액티비티가 넘치는 섬진강권이다.▲ 치유와 힐링의 백운산권백운산권은 봉황, 여우, 돼지 삼정의 기를 자랑하는 해발 1,222m 백운산과 성불, 어치, 금천, 동곡 등 4대 계곡을 중심으로 한 치유와 힐링의 명소다.이 권역에는 △백운산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백운산 둘레길 △옥룡사 동백나무숲 △해달별천문대 △매천황현생가 등이 있다.백운산자연휴양림은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울창한 원시림에 숲속의 집, 오토캠핑장, 야영장 등 다양한 숙박시설과 세미나실, 산림문화휴양관 등을 갖춘 영혼의 푸른 쉼터다.또한 명상, 족욕, 풍욕, 아로마테라피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치유의 숲, 유아부터 성인까지 목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이 있다.나른해지기 쉬운 4월, 백운산 둘레길(9개 코스, 총 118km)을 골라 걸으며 봄의 아름다움에 빠져 사색을 즐기고 건강을 챙길 수 있다.백운산 지맥인 백계산 남쪽에는 선각국사 도선이 제자를 양성하고 입적한 옥룡사지와 동백나무숲이 있다.특히, 초록 잎사귀와 보색을 이루며 온 산을 붉게 물들이는 동백나무숲은 4월이 절정이다.몸과 마음을 치유했다면 매천황현생가와 역사공원에 들러, 경술국치에 절명시를 남기고 자결한 ‘조선의 마지막 선비’ 매천의 정신을 더듬어 보길 추천한다.백운산 권역에는 어둠이 들면 더욱 가치를 드러내는 해달별 천문대가 있다.큰곰자리, 목동자리, 왕관자리 등 봄밤을 수놓는 별자리들과 플라네타륨에 투영되는 달, 태양, 행성 등을 관찰하며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 문화와 역사가 숨 쉬는 광양읍권광양읍권은 멈추지 않고 흐르는 광양의 젖줄, 동·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4-08 12:15

광양시는 지난 6일 전문 통역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통역전문가 양성교육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중급 이상 외국어 실력을 갖춘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4~8월 5개월간 진행된다.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 5일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사전테스트를 마치고, 6일 오전 영어반을 시작으로 첫 수업이 진행됐다.비대면 수업에도 불구하고 강사의 열띤 강의와 수강생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업은 원활하게 진행됐다.첫날은 통역에 대한 기본 이해와 마인드 교육 훈련이 이루어졌으며, 향후 실전 연습을 통한 통역 스킬 향상, 광양시 및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 시사, 경제, IT 등 다양한 내용을 교육받는다.수업에 참여한 영어반 수강생은 “영어 강의는 많으나 통역을 배울 기회는 적은데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광양시에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실력이지만 최선을 다해 실력을 쌓아 향후 광양시 국제행사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이번 교육은 광양시민의 통역 역량을 끌어 올리고 수준 높은 통역전문가를 양성해 광양시 국제화에 이바지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수강생 여러분은 5개월간 진행될 교육에 적극 참여해 국제도시 광양 건설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세계 9개국 17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를 체결해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교육 과정을 통해 양성한 통역 전문인재를 국제교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4-07 11:46

광양시는 코로나19로 국제 자매・우호도시 간 상호교류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 외국어 SNS 기자단을 활용해 시의 매력을 세계 곳곳에 홍보하고 있다.외국어 SNS 기자단은 2021년 1월 처음 기획·모집된 외국어 시정 홍보 서포터즈로, 일반 기자단과는 다르게 외국어로 기사를 작성해 외국인 접근성이 높은 해외 SNS 계정에 게시해 광양시의 매력을 알리는 기자단이다.현재 영어 3명(정윤아, 성아현, 김은정), 중국어 2명(박솔미, 이상희), 일본어 1명(정찬귀), 기타언어 3명(인니어 디아니타, 러시아어 쉬마르훈 마리아, 베트남어 이유민) 등 9명이 활약하고 있다.이들은 ▲문화・예술 ▲관광 ▲축제 ▲선진시정 ▲국제교류 총 5개 분야의 기사를 월 1건씩 작성해 광양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3개월이 지난 지금 상당한 홍보 효과를 보이고 있다.그 예로 기사 댓글 중 “나도 광양에 가서 여행해보고 싶다”, “와인동굴은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고 걷기에도 재밌어 보인다”는 등 외국인들의 다양한 반응을 엿볼 수 있다.시는 향후 적극적인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다양한 방식의 외국어 시정 홍보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지역 내 외국어 인력 자원을 활용해 세계 곳곳에 광양시를 알리는 것은 멋진 일이다”며, “외국어 소양을 지닌 시민들이 지역 홍보와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4-05 15:41

광양시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4월 5일 오후 2시, 광양읍 덕례리 운전면허시험장 앞 경전선 폐선부지 일원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 숲속의 광양’ 조성을 위한 도시녹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지역 내 기관·사회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50 탄소중립 실현, 숲속의 광양’ 조성을 위한 다짐대회와 함께 가시나무, 먼나무, 동백나무, 홍가시나무 등 난대상록수종 7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시는 행사를 통해 작년 정부가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발맞춰 도시녹화 붐을 일으켜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올해를 ‘2050 탄소중립 실현’ 원년으로 삼아 민관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광양시는 생활권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 △생활밀착형 숲 △어린이보호구역 내 자녀안심 그린숲 △명품 가로숲길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또한, 도시 내·외곽 도시숲의 기능을 강화하고, 분산된 녹지를 체계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정현복 광양시장은 “개발과 산업화의 영향으로 문명은 빠르게 발달했지만 급속한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광양시는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녹색도시로서 ‘숲속의 광양’ 조성을 위해 새로운 유형의 도시숲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4-05 15:40

광양희망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에서 3년 연속 국비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공공도서관 사서와 독서문화 강사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을 찾아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희망도서관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서 구입비와 강사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 국비 252만 원을 지원받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4~7월 매주 화요일마다 영웅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초등 1~3학년 10명을 대상으로 독서와 체험활동을 병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총 16회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수업 ▲독서지도 전문가와 함께하는 독서프로그램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책 읽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책 읽어주세요’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광양희망도서관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준비한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책을 읽고 독후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책 읽는 즐거움과 도서관에 대한 친근감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아이들에게 더 나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독서 능력 향상과 내적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도서관이 코로나19에 지친 아이들의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3-30 11:31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시민참여단이 2021년 전라남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258만 원을 확보했다.2021년 전라남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은 지역 문제를 시민이 스스로 발굴해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양시는 총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그중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치유식물로 안전 취약계층 행복나누소 사업’(686만 원),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은 ‘선샤인 물물 교환소 사업’(572만 원)을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김지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화분을 수거해 코로나19로 지친 안전 취약계층에게 식물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나눔 사업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안은영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대표도 “한번 쓰고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수거·세척 후 소상공인에게 전달해 재사용하고 업사이클링 공예품인 식물재배 화분, 아이스팩 디퓨저를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재활용품의 다양한 활용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모 선정사업은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회원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4~10월 운영될 예정이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3-30 11:30

광양시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300사업’ 등 공모사업에 3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244억 원을 확보했다.‘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발현해 ‘가기 쉬운, 찾고 싶은, 활력 넘치는 혁신어촌’을 지향하며, 어촌·어항 현대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이다.시는 2019년 와우포구가 선정돼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와우포구는 현재 포구 형태만 남아 기능을 하지 못하는 곳으로, 이를 정비해 계류시설, 어업작업장을 확보하고, 관광객들이 찾는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등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2020년에는 경남 하동군과 공동으로 공모를 신청해 섬진포구 내륙어촌 재생사업에 선정돼 48억 원을 확보했다.낙후된 섬진포구의 재첩작업 환경은 물론 경관을 개선해 어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기본계획 수립 완료 후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올해 상반기 본격적인 시설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또한, 작년 광영 도촌포구가 선정되어 96억 원을 확보하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현대화된 어업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어업 환경 개선을 통해 어촌을 발전시키는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어민이 살기 좋고, 관광객이 찾고 싶은 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태인동 도촌포구를 2022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신청해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하기 위한 예비계획을 수립하고자 준비 중이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3-30 11:29

광양시는 소상공인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에 대해 3월 29일~5월 14일 온라인 신청접수를 지원한다.‘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집합 금지 행정명령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을 위해 정부에서 지급하는 4차 재난지원금이다.상시 근로자 5인 미만 제한을 폐지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소기업도 지원하며, 일반업종 유형에 대해 연 매출액 한도를 4억 원 이하에서 10억 원 이하로 상향 조정해 대상자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또한, 기존 버팀목자금은 대표자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운영해도 1개 사업체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최대 4개 사업체까지 신청 가능하다.지원금액도 최대 200만 원 인상되고 신청 유형별로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대상은 2021년 2월 28일 이전 창업자로 집합 금지, 영업 제한, 경영 위기, 일반업종으로 분류되며 △집합 금지 업종은 500만 원 △영업 제한 업종은 300만 원 △경영 위기 업종은 200~300만 원 △일반업종은 100만 원을 지원한다.광양시의 집합 금지 업종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홀덤펍이며 영업 제한 업종은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직접판매 홍보관, 학원·교습소, 숙박시설이다.중기부에서 국세청 매출액 자료를 비교해 선정한 경영 위기 업종은 10개 분야 112개 업종이며 여행업, 영화관 운영업, 공연시설 운영업, 전세버스 운송업, 이용업 등이 해당하고, 이 외 모든 업종은 일반업종에 해당한다.지원금 신청은 포털사이트에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버팀목자금플러스.kr’을 입력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이화엽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가 코로나19로 어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3-30 11:28

광양시는 제76회 식목일인 4월 5일 오후 2시, 광양읍 덕례리 운전면허시험장 앞 폐선부지 일원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 숲속의 광양’ 조성을 위한 도시녹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작년 정부에서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발맞춰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올해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숲속의 광양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자 마련한 자리다.지역 내 기관·사회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2050 탄소중립 실현, 숲속의 광양’ 조성을 위한 다짐대회와 함께 0.6ha 면적에 동백나무, 홍가시나무 등 6종 70그루의 수목을 식재할 계획이다.시는 나무 심기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전남도립미술관까지 폐선부지 도시숲 1.5km를 걸으며 대화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폐선부지 도시숲은 남해안권 8개 시군을 연결하던 경전선(1968년 개통) 기존 노선이 2016년 철도 복선화 사업으로 폐선됨에 따라, 시는 2016년부터 작년까지 약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폐선부지에 연차적으로 도시숲을 조성하고 있다.또한, 올해 잔여구간인 운전면허시험장 및 유당공원 일원에 40억 원을 추가 투입해 광양읍을 통과하는 약 4km의 폐선부지를 동서 통합 남도순례 경관숲으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다.광양시는 동천변 미세먼지차단숲, 커뮤니티센터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 어린이보호구역 내 자녀안심그린숲, 학교숲, 명품가로숲길 등 도시숲 조성에 46억 원을 투입해 생활권 녹색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김재복 녹지과장은 “기후변화 위기로 인해 나무 심기가 전 세계 주요 의제로 확산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2050년까지 30년간 30억 그루 나무 심기를 통해 3,400만 톤의 탄소 감축 목표를 세운 바 있다”며, “광양시도 이에 발맞춰 도시녹화를 통해 ‘숲속의 광양’을 조성함으로써 저탄소사회로 전환하는 교두보 마련에 모든 행정력을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3-29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