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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호우에 대비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사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올해 장마는 6월 하순~7월 중순 지속될 전망이며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니 논·밭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하고 배수시설을 정비해 원활한 물 빠짐을 유도해야 한다.침·관수된 논은 신속하게 물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도열병,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예방적 방제를 시행해야 한다.밭작물의 경우 배수로를 깊게 설치해 습해를 예방하고, 강풍·강우에 작물이 쓰러지지 않도록 지주를 설치해야 하며,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 0.2%액(비료 40g, 물 20ℓ)을 잎에 뿌려줘야 한다.축사는 비바람에 의한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사 내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를 보수하고 축사 주변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비닐하우스는 강풍에 대비해 내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고, 끈으로 튼튼히 고정해야 한다.김동훈 식량작물팀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비가 그친 후에는 병해충 피해가 없도록 방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벼 병해충 방제 및 예찰·진단에 관한 사항은 광양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담당자(☎061-797-3325)에게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6-23 14:32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용근)는 인수위원회 출범과 동시에 시정 주요 현안 보고 청취, 대규모 사업현장 방문에 이어 지난 21일 광양제철소 산업현장을 시찰하는 등 공약사항 점검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이날 방문은 광양제철소의 초청에 따라 인수위원회의 첫 번째 산업현장 방문으로써 1만 5천여 근로자가 근무하는 시민 삶의 터전이자 지역경제를 이끄는 산업현장으로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인수위원들은 철강 기술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광양제철소의 성장 과정과 주요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주요 시설을 차량으로 이동하며 관람하고, 매년 5만여 명이 찾는 열연공장을 시찰했다.광양제철소는 단일 제철소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철소로 지난해 약 820만 톤의 자동차 강판을 생산하는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주축이 되고 있으며,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도 당선인 신분으로 광양제철소를 찾아 근로자를 격려했다.인수위원회를 맞이한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은 “광양제철소를 이해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광양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산업현장 방문에 함께한 정인화 당선인은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광양시와 포스코의 상생협력을 추구합니다. 서로 손잡고 미래로 나아갑시다.’라고 방명록을 작성했다.민선 8기 광양제철소 관련 공약사항으로는 교육 분야 2건(포항공대 광양캠퍼스 유치, 광양 제철공고 설립 추진), 정주여건 분야 1건(중마동~금호동 간 가칭 중금대교 가설), 산업경제 분야 1건(포스코와의 상생협력 강화) 등 4건으로 인수위원회는 분야별로 공약사항을 점검 중이다.한편, 시는 전라남도와 광양시, 광양시의회, 포스코,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상생협의회 TF팀’을 구성하고 포스코 케미칼 본사 광양 이전 및 이차전지 등 신산업분야 투자 확대, 광양제철소 내 ‘구매팀 신설’ 등을 논의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6-23 14:11

광양시는 지역 내 소재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고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광양시 중소기업 기술사업화(R&BD)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재)전남테크노파크와 체결하고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광양시 중소기업 기술사업화(R&BD) 지원사업’은 시가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기술 고도화·사업화, 판로 개척 등을 통해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원사업 프로그램에는 시제품 제작 지원, 공정개선지원, R&D 기획 지원 등 기술 고도화 지원 프로그램과 컨설팅 지원, 홍보물 제작 지원, 브랜드 개발 지원 등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등 2개 분야 13개 세부과제로 구성돼 있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사업장이 광양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기업당 지원규모는 최대 1천만 원이며 10개 사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다.광양시와 전남테크노파크는 지원 대상기업 선정을 위해 오는 7월 20일까지 사업공고를 진행하며, 모집공고문은 광양시 홈페이지와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전남테크노파크 데이터 기반 기업지원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전남테크노파크 철강산업센터(☎061-761-7093) 또는 광양시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061-797-3122)으로 문의하면 된다.정구영 지역경제과장은 “광양시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광양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8~2020년(3년간) 지역 내 중소기업 77개 사를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264억 원의 매출 성과와 102명의 고용효과를 달성한 바 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6-21 14:41

광양시는 2022년 ‘광양시 시민의 상’ 및 ‘자랑스러운 광양인 상 수상(출향인사)’ 후보자 추천을 오는 7월 1~29일 접수한다.‘광양시 시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으로 광양시의 명예를 높이고 시민 모두의 귀감이 되는 시민, 내·외국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추천 부문은 교육과학, 체육진흥, 사회복지 및 환경, 지역개발, 문화홍보, 공공복리, 산업경제 등 7개 분야이다.후보자 추천은 시의원, 읍면동장, 기관·단체장, 100명 이상의 종업원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체의 장과 50인 이상의 연서 추천을 받은 개인이며, 동일한 공적으로 2년 이내에 재추천할 수 없다.‘자랑스러운 광양인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시 명예를 빛낸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발굴·시상하며 추천 분야는 문화·관광·체육, 교육·과학, 산업·경제, 사회복지 및 환경, 공공복리, 기타 등 6개 분야이다.수상 후보자 추천은 시의원, 국·소장, 읍면동장, 유관기관, 사회단체가 가능하고 추천기한은 다음 달 29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gwangyang.go.kr)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광양시 문화예술과(☎061-797-1992)로 문의하면 된다.수상자 결정은 8월 말까지 부문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 후보자 중 시장이 결정하며, 오는 제28회 광양시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시민의 상과 자랑스러운 광양인 상 수상자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나와, 시의 명예를 빛내고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광양의 발전을 위해 힘써준 분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6-21 14:38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7일 인수위원회 분과별 회의에 이어 공약사항 점검을 위한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그동안 분과 회의를 통해 정리된 14개 분야 154건의 세부 실천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청년 및 교육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열렸다.회의는 인수위원장 인사 말씀에 이어 교육 분야 의견 청취, 청년정책 활성화방안 특강 등 현장 목소리 청취, 질의응답, 전체 공약사항 검토 순으로 진행됐다.박용근 광양시장직 인수위원장은 “정인화 당선인이 발표한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으로 민선 8기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이다”며, “민선 8기 비전과 공약이 잘 연결돼 시민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광양을 우리 손으로 설계해 나가자”고 말했다.회의에 참석한 최효진 광양시 학부모연합회장은 “광양은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임을 전적으로 믿고 있지만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콘텐츠가 부족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학생들이 멀리 가지 않고 광양시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청년정책 활성화 특강에 나선 고영문 대표는 디지털 시민권 부여와 함께 온라인 농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광양청년꿈터에서 디지털에 익숙한 청년들을 잘 플랫폼화해서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자”고 제안했다.인수위원회는 후보자 공약집을 토대로 선정된 14개 분야 154개 세부 실천과제를 담당부서에 전달하고 검토가 완료된 과제에 대해서는 인수위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부족한 부분은 자문위원들의 협력을 통해 구체화할 계획이다.선정된 공약의 큰 틀은 ▲정주여건 ▲농어촌 살리기 ▲포용 복지(장애인) ▲포용 복지(어르신, 일반) ▲포용 복지(출산, 보육) ▲교육 ▲청년 ▲건강·여가 ▲산업 경제 ▲자연·환경 ▲문화·예술 ▲관광 ▲안전 ▲보훈·공직 등 14

광양시 | 황주하 | 2022-06-20 13:05

광양시는 2021년 11월 22일 어린이 보호구역, 생활권 공원 등을 중심으로 금주구역을 지정하고, 1년의 계도기간을 거쳐 위반자에게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조례를 개정했으며, 광양시보건소는 오는 20일부터 금주구역을 알리기 위한 대시민 집중 홍보를 시작한다. 집중적으로 홍보할 내용은 금주구역 알리기, 과태료 부과 홍보, 금주구역 내 절주 캠페인, 금주구역 내 음주 등 위반행태 계도이다.이는 「국민건강증진법」의 금주구역 내 음주 금지 및 위반 시 과태료 부과(법 제8조의4, 제34조) 개정에 따른 조치로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서다.현재 지정된 금주구역은 총 1,034개소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른 생활권 공원,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제8조 제1항 제1호에 따른 절대보호구역 내의 통학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어린이 놀이시설, 「도로교통법」제12조에 따른 어린이 보호구역,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2조에 따른 버스 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가 포함된다.금주구역 내 위반행위로는 술을 마시고 있는 행위 외 다른 용기에 술을 담아 소지한 경우, 외견상 취하지 않아 보이는 경우가 모두 계도 대상이다.서영옥 건강증진과장은 “적극적인 대시민 홍보 계도기간을 거쳐 ‘건강도시 광양’이라는 목표에 걸맞게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6-17 15:16

광양시는 지난 15일 하수처리과 회의실에서 전 직원(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 하·폐수처리시설 운영요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공공 하·폐수처리시설 운영요원 선진지 견학계획에 따라 올해 5~6월 5개 팀을 구성해 타 지자체의 수처리 공정 등을 현장 방문해 보고 배우고 느낀 점을 직원들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팀별로 △공공하수도 기계, 전기 등 신기술 도입현황 △태인 산단 내 폐수처리장 운영기술 △수처리 고도처리시설 운영현황 △분뇨 및 메탄가스 처리방안 및 오존 처리기술 △수질 TMS 및 실험실 운영분야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연찬회를 통해 새로이 습득된 현장 운영기술은 즉시 현장에 도입되고, 예산이 수반되는 시설·장비 신설교체는 하반기 선진지 견학을 통한 검증을 거쳐 2023년 예산 확보와 업무보고에 반영할 방침이다.김진호 하수처리과장은 “연찬회를 통해 하수처리과 전 직원이 하수처리 업무의 역량을 강화하고 처리장별 협업시스템을 공유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생각한다”며, “하반기에도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하반기에는 광양하수처리장 악취가스 대기확산 방지시설 구축사업을 포함한 3건에 대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며, 태인폐수처리장 활성탄 여과 설비 설치공사를 실시하고, 5개 처리장의 TOC(총유기탄소) 측정기를 구입해 광양만권 수질보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6-17 14:54

6월은 의병의 날을 시작으로 현충일, 한국전쟁 발발일 등 국가의 안위와 관련된 기념일들로 빼곡히 채워진 호국보훈의 달이다. 광양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형제 의병장, 매천 황현 등 나라를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한 분들의 결기와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 정신을 기리는 개념 있는 여행을 추천했다. 광양 봉강면에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큰 공을 세우고 전사한 강희보 강희열 형제 의병장을 기리는 쌍의사가 있다.두 형제는 임진왜란이 터지자 김천일 장군과 함께 10만 왜군에 맞서 전투를 벌이다 안타깝게도 1593년 6월 27일과 29일에 차례로 전사했다. 쌍의사는 동재, 서재, 삼문, 홍살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산 중턱에 나란히 모셔진 두 형제의 묘소와 연결되는 산책로가 있어 두 형제의 정신을 기리며 거닐기에 좋다.봉강면 석사리에는 1910년 경술국치에 지식인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분연히 자결한 매천 황현의 생가와 역사공원이 있다.조선의 마지막 선비 매천은 2,500여 수의 시를 남긴 문장가이자 47년의 역사를 꼼꼼히 기록한 역사가로 경술국치에 통분해 절명시 4수를 남기고 결연히 순절했다.매천의 기록물 「매천야록」, 「오하기문」, 「절명시첩」, 「유묵·자료첩」 등과 「매천 황현 문방구류」, 「매천 황현 생활유물」 등 8점은 항일 독립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진월면 망덕포구에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민족시인 윤동주의 육필시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보존한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등록문화재 제341호)이 있다.윤동주는 일제강점기라는 어두운 시대 상황으로 시집 출간이 좌절되자 손수 묶은 육필시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3부 중 1부를 아끼는 후배 정병욱에게 준다. 정병욱은 학도병으로 끌려가면서도 광양 망덕포구에 사시는 어머니께 윤동주의 시고를 지켜 달라고 부탁하고, 명주 보자기에 정성껏 싸인 시고는 마룻바닥 항아리 속에서 고이 보존됐다.북간도에서 태어난 윤동주는

광양시 | 황주하 | 2022-06-16 10:23

광양시는 가족과 지역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광양시민으로서 자긍심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광양에 살아서 행복합니다’ 시민 생활수기 공모전을 실시한다.2022년 광양시 인구주간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시민 생활수기 공모전의 분야는 제한이 없으며 광양에 살며 느낀 점이나 사연을 주제로 △타 지역에서 광양에 이사 와서 좋은 점 △광양토박이, 광양만의 자랑점 △광양의 정주 환경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광양만의 혜택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 등 자유로운 산문 형식으로 재미있거나, 감동적인 이야기, 주변에 알리고 싶은 광양시의 자랑을 한글(hwp) 2장 이상 작성하면 된다.공모전은 광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5일까지 광양시 전략정책실 인구정책팀(☎061-797-1940)에서 신청받고,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홈페이지(gwang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응모작은 총 3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광양시장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우수작은 인구교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정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제11회 세계 인구의 날을 맞이해 개최되는 시민 생활수기 공모전은 광양시민의 삶이 생생하게 담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이다”며, “다양한 시민의 이야기가 공유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6-16 10:22

광양시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를 계기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위해 지난 5월 보고회를 시작으로 6월 연속적인 캠페인을 총 3회(6월 15일, 21일, 28일)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중동 컨부두사거리와 광양읍 용강리 와이마트 사거리 등 2개소에서 시민 왕래가 많은 오전 시간대에 실시한다. 참여단체는 광양상공회의소, 중마시장상인회, 광양5일시장상인회,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광양만상공인회, (사)광양시 모범운전자회, 광양시 소상공인연합회,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광양시 녹색어머니회, 동광양상공인회, 광영상공인연합회 등이다.6월 15일 실시한 캠페인은 장소별 약 40명(총 87명)이 참석했으며 마스크 착용, 2m(최소 1m)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 이행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정구영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역에서 소비하고 지역에서 즐기자’라는 슬로건과 함께 하루빨리 시민이 안전하고 활기 넘치는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민·관이 합동으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말했다.이어 “‘일상으로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운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의 일상 회복은 물론 상생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6-15 12:59

지난 8일 출범한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용근)가 시민 감동시대 준비를 위해 광양시 주요 시설물과 사업 현장 시찰에 나섰다.인수위원회는 민선 8기 시정 방향과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주 시정 주요 현안 청취에 이어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광양시 주요 시설물과 현재 진행 중인 사업장 등 23개소를 방문했다.현장 시찰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원과 광양시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사업장별 시설현황을 보고받고, 다양한 의견 청취를 통해 시민을 위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인수위원회는 1일 차에 개관을 앞둔 ▲성황스포츠센터 ▲광영동 주민센터, 주민자치센터 ▲광양시 수산물 종합 유통센터와 ▲광양청년꿈터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기능훈련센터 등 청소년과 근로자를 위한 시설 등 11개소를 방문했다.2일 차에는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는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사업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 대상지와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문화센터 건립사업 ▲백운제 농촌테마공원 ▲금호권역 청소년 문화의 집 ▲가족문화센터건립사업 등 가족 친화형 시설 12개소를 점검했다.현장 시찰에 앞서 정인화 광양시장 당선인은 “주요 사업 현장 시찰은 시의 과거와 오늘을 살피는 기회로, 민선 8기 시정 방향을 수립하는 소중한 시간이다”며, “인수위원들께서 분야별 전문성을 살려 시정 각 분야에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민선 8기 시장직 인수위원회는 5개 분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인수위원회와 함께 인수위원회의 역할을 보조할 자문위원단 15명을 위촉하고, 광양시정 파악과 민심 인수를 동시에 진행해 활력 넘치는 광양 감동시대를 열어갈 공약사항을 정리한다.한편,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는 5개 분과에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15명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사무국 직원 5명이 광양시에서 파견돼 공약사항 검토와 긴급 현안 과제 발굴 등을 통해 민선 8기 광양시의 성공적인 시작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6-14 15:26

광양시는 지난 8일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중마지구대와 합동으로 실시했다.시는 민원업무 처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다.이번 모의훈련은 사전에 편성된 비상대응반의 상황별 역할 숙지와 대응능력 점검, 민원인의 폭력행위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관할지구대로 연결할 수 있는 민원실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비상벨 작동 후 경찰 출동상황 등을 가정해 진행됐다.시는 민원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기 정착을 위해 2019년부터 읍면동 민원창구 12개소에 인근 지구대와 연결된 무선 양방향 통신형 비상벨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 비상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시청 민원실뿐만 아니라 읍면동에서도 반기 1회 이상 모의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김치곤 민원지적과장은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민원공무원뿐만 아니라 방문 민원인들도 2차 피해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비상대응 매뉴얼 점검과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6-14 10:53

광양시 느랭이골자연휴양림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 여행가는 달’ 전남여행프로그램에 선정돼 이색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는다. 시는 느랭이골자연휴양림의 ‘ESG 친환경 글램핑 체험 및 플로깅’이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관하는 여행가는 달 전남여행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ESG 친환경 글램핑 체험 및 플로깅은 백운산 끝자락 해발 450m에 위치한 느랭이골자연휴양림에서 글램핑을 즐기고 플로깅을 실천하는 자연친화적 힐링프로그램으로 내달 15일까지 운영된다. 참가신청은 ‘여행가는 달’ 홈페이지 지역여행 프로그램에서 가능하며 평일 60%, 주말 45% 할인된 금액으로 꿈과 낭만이 가득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또한 25,000원 상당의 바비큐세트(숯+그릴+석쇠 2장+그릴통+토치)를 무료로 제공하고 플로깅키트(집게, 집게집, 장갑, 플로깅 파우치)도 지급한다.글램핑장을 이용하지 않는 일반 방문객에게도 성인 5천 원, 중3 이하 3천 원 등 입장료가 50%가량 할인된다.김성수 관광과장은 “여행가는 달 전남여행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느랭이골자연휴양림 이벤트는 해, 바람, 물, 흙 등 자연이 우리에게 베푼 것들을 호흡하고 되돌려주는 뿌듯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친구, 연인, 가족 등 소중한 사람들과 불멍과 별멍 등 로맨틱한 여름밤을 보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백운산 끝자락, 하늘과 맞닿은 해발 450m 고지에 있는 느랭이골자연휴양림은 수천 그루 편백나무가 피톤치드를 내뿜고, 밤이 되면 1,430만 개 LED 등이 은하수를 이룬다. 특히, 신록이 짙어가는 6월엔 보리수 열매가 빨갛게 익어가고 보랏빛 수국이 별처럼 피어나 한층 그림처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연출한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6-14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