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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오는 10월 4일 오후 3시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바람의 인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인구포럼 in 전남’ 행사가 열린다고 전했다.보건복지부와 전남CBS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출산율 저하로 급격한 인구 절벽의 길로 들어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최근 급부상하는 관계인구(바람의 인구)에 대해 알아보고 지역-청년-로컬을 주제로 지방도시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바람의 인구’는, 한곳에 오래 머물렀던 땅의 인구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여러 지역을 넘나드는 MZ세대의 특징을 반영한 개념이다.이날 포럼은 ▲관계인구, 땅과 바람의 현실과 과제(조희정, 서강대 정치학 박사) ▲뉴 노멀, 도시의 반격(전정환, 前 다음카카오 본부장) ▲담양 ‘우리’라는 나무의 뿌리를 내리다(김재희, 뮤지엄재희 대표)의 강연과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저출생으로 인한 우리 지역의 변화,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시민이 다 함께 인식했으면 좋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참가와 관련된 문의는 광양시 전략정책실 인구정책팀(☎061-797-1940) 또는 전남CBS(☎061-901-1000)로 하면 된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9-28 17:24

광양시가 지난 27일 정인화 광양시장 주재로 9월 중 ‘광양 감동데이’를 열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고 밝혔다.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이 시정발전 방안, 고충·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이다.이번 감동데이는 3팀 11명의 시민이 방문해 ▲덕례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요청 ▲광양읍 구도심 활성화 방안 건의 ▲광양사랑상품권 가맹점등록 개선 건의 ▲황금지구 초등학교 신설 등 8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감동데이’에서 나온 건의사항들은 관계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결과를 건의자에게 알리고, 추진 가능한 사항은 예산을 확보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등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정인화 광양시장은 “감동데이에 나오는 시민 건의 중 추진 가능한 사업은 관계부서의 검토를 거쳐 조속히 처리하겠다”며, “당장 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에 직접 나가 시민의 입장에서 대안을 강구하고 추진사항을 건의자에게 수시로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 직접 나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노력하지만, 미처 발길이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시민 누구나 찾아와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 ‘광양 감동데이’의 취지이다”며,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시면 어떠한 작은 문제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 누구나 시장(부시장, 국장)을 만나 시정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함으로써 시민의 고충해소는 물론 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광양시청 2층 시민접견실에서 열리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9-28 17:22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6권역이 연계해 펼치는 ‘남도바닷길 캠핑대전’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광양시가 밝혔다.백운산자연휴양림 제1야영장에서 총 3회 중 2회까지 진행된 남도바닷길 캠핑대전은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캠핑족들로 성황을 이뤘다.특히, 지난 24일 열린 캠핑대전은 맑고 청아한 가을 날씨 속에서 가족, 연인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달달한 케미를 발산하며 따뜻하고 활기 넘치는 캠핑 분위기를 만들었다.저녁 식사 후에 이어진 아재 로커 장도인의 공연, 음식을 나누는 포틀럭(Potluck) 파티, 대동놀이, 장기자랑, 별자리 이야기, 영화 상영 등도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였다.수도권에서 온 한 참가자는 “오래전부터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캠핑을 즐기고 싶었지만, 경쟁이 치열해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번 캠핑대전 덕분에 기회를 얻었다”며, “광활한 알래스카 대자연에서 펼쳐진 영화 ‘콜 오브 와일드’를 가을밤 숲속 스크린에서 볼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진한 감동을 전했다.정구영 관광과장은 “이번 캠핑대전은 남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캠핑문화 개선을 위해 기획했는데 참여자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흐뭇하다”고 말했다.이어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원시림, 치유의 숲 등을 두루 갖춘 힐링 명소로 캠핑족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10월 15일에 펼쳐질 마지막 캠핑대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부탁했다.한편, 광양시는 10월 15일 마지막 캠핑대전을 앞두고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모집 규모는 37개 팀으로 참가비는 5만 원이며, 캠핑면과 로컬푸드 5만 원권 상품권이 제공된다.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https://www.namdo-ocean.com 또는 광양시 문화관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9-27 15:41

광양시는 지난 17~18일, 24~25일 광양 김 시식지에서 김 음식 전문 프로그램 ‘대한민국 창작 김 음식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시 향토청년회가 주관한 2022년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광양 生生 김 여행’ 사업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추진한 ‘대한민국 창작 김 음식 축제’는 ‘맛있는 김음식 함께 만듭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1부 행사에서는 광양김 옛 추억사진 전시, 김대성 광양시 향토청년회장의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취지와 생생문화재 ‘광양 生生 김 여행’ 소개, 김영웅 (사)김시식지유적보존회장의 지역 문화유산 광양김 소개 등 세계 최초 김 양식지 광양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2부 행사에서는 요리연구가 강사의 다양한 창작 김 음식 만들기 강의를 들으며 개성 넘치는 창작 김 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통해 오감이 만족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고, 난타, 장구, 한국무용 공연 등 스토리가 있는 광양김 콘서트로 이어져 먹거리와 볼거리가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3부 행사에서는 10년 이상 경력의 김음식 요리연구가 심사위원의 심사 후 광양지역 기관·단체장 표창을 수여했고, 전남형 예비 사회적기업인 광양김협동조합이 생산한 원조 광양 김부각을 증정하는 시상식을 가졌다.김대성 광양시 향토청년회장은 “시민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창작 김 음식 만들기 강의를 듣고 행복한 표정으로 창작 김 음식을 만드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이어 “광양이 가진 가치인 세계 최초 김 양식 역사를 알리고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김미란 문화예술과장은 “김 음식 축제에 보내준 지역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광양

광양시 | 황주하 | 2022-09-27 15:40

광양시는 ‘2022 광양 국제 문화페스티벌’ 행사 개최를 위해 지난 22~25일(3박 4일) 일정으로 국제 우호도시 예술대표단을 광양시로 초청했다.이번에 광양시를 방문한 도시는 2014년 9월 25일 국제 우호도시를 맺은 인도네시아 찔레곤 시로, 넬리 에바린다(Nelli Evalinda, 여) 찔레곤 시 청년체육관광국장과 나우팔 아마르 파틴(Naufal Ammar AI Fathin, 남), 키키 엘트리 멜리아(Kiki Eltri Melia, 여), 나빌라 알야 알렉산드라(Nabila Alya Alexandra, 여) 등 3명의 찔레곤 시립예술공연단원으로 구성된 총 4명의 예술대표단을 광양시에 파견했다.예술대표단은 지난 23일 오전 정인화 광양시장의 접견을 시작으로 포스코 광양제철소, 여수광양항만공사 홍보관, 이순신대교 홍보관,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 등 주요 시설 방문과 더불어 9월 24일에는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개최된 ‘2022 광양 국제 문화페스티벌’ 메인무대에서 약 10분간의 화려한 전통 카니발 예술공연을 펼쳐 행사장을 찾은 시민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낮 동안에 펼쳐진 세계문화체험 부대 행사장에서는 화려함과 개성이 돋보이는 전통 공연 의상을 입고 광양시민의 요청에 응해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시민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감동을 남겼다.9월 23일 오후에는 광양시가 특별히 마련한 지역 예술인과 만남의 장에서 약 1시간 광양 지역의 농악을 대표하는 광양버꾸농악 보존회(회장 양향진) 회원들과 전통의상을 하고 버꾸농악과 찔레곤 시 전통 카니발공연을 서로 따라 해보며 소감을 교류하는 등 의미 있는 일정을 가졌다.광양시의 버꾸농악과 찔레곤 시의 전통 카니발공연 모두 길거리 퍼레이드 공연이 가능한 공통점이 있어 매우 뜻깊은 교류의 자리가 됐다고 시 관계자가 전했다.이현성 철강항만과장은 “광양시가 처음으로 개최한 ‘국제 문화페스티벌’ 행사에 우호도시 예술대표단을 초청해 화

광양시 | 황주하 | 2022-09-26 17:49

광양시가 산불 예방활동과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등을 담당할 산불 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올해 가을철~내년 봄철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자연 자원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실시한다.모집인원은 총 101명(산불 전문예방진화대원 44명, 산불감시원 57명)이며,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광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으로, 산불감시와 진화 특성상 근무지역 지리에 밝고 기동력을 갖춘 신체가 건강한 사람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기간 내에 산불 전문예방진대화대는 광양시 산림소득과로, 산불감시원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와 직무수행력 평가(개별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하며, 산불 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의 모집기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gwangyang.go.kr)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하거나 산림소득과 산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강성 산림소득과장은 “이번 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산불방지 인력을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지역 내 산불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9-26 17:48

광양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2일 전남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제15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의 치매우수프로그램 운영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광양시 치매안심센터는 2017년 12월 개소 후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치매국가책임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과 상담, 맞춤형 사례관리, 인지강화프로그램, 치매환자쉼터, 치매가족 치유프로그램, 기억마중샘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지원해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광양시 진상면에 위치한 ‘백학동 기억샘터’는 2019년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폐교를 활용한 치매쉼터로, 취약지 의료접근성을 강화하고 농촌지역 거점형 치매안심센터 분소로 운영돼 전국 지자체 우수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시는 치매조기검진비와 치료 약제비를 정부 지원(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까지 확대 지원하기 위해 시비를 투입해 모든 치매환자에게 지원함으로써 치매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서영옥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9-23 17:24

광양시는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24일 불고기 특화거리 영업주를 대상으로 하는 친절·위생교육 실시를 시작으로, 숯불구이 축제와 연계한 포토존 인증사진 이벤트, 스탬프 투어 등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은 전남 음식관광 인프라 구축과 남도음식거리 활성화를 위해 시군별 축제 및 관광명소와 연계한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운영의 신규사업으로, 시는 10월 광양 불고기파크 방문의 달을 맞아 해당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시는 제28회 광양 전통숯불구이 축제와 연계해 10월 7~9일(3일간) 불고기파크 내 소 조형물 광장에서 방문객 참여형 대상 행사인 룰렛 돌리기, 포토존 인증사진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며 불고기파크에 대한 홍보를 시행한다.또한 10월 한 달간 전남도립미술관 내 행사공간, 불고기 특화거리 쉼터, 특화거리 내 식당을 이용하고 스탬프를 찍는 ‘스탬프 투어’로 음식거리 홍보와 음식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박순기 식품위생과장은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을 통해 친절·위생교육 등 접객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먹거리 거점 공간 경쟁력을 강화해 음식 관광지로서 인지도를 높이며 품격 있는 음식거리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9-22 16:32

광양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국제교류의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국제 자매·우호도시에 대한 시민 이해를 증진코자 오는 24일 오후 2시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2022 광양 국제 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1부 행사(14:00~18:30)는 시민들이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국제 자매·우호도시 영상투어 ▸푸드트럭을 활용한 세계음식 체험 ▸세계 각국 전통놀이와 만들기 체험 ▸전통의상체험 ▸세계전통공연 ▸플리마켓 ▸포토존 & 홍보존 등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부대행사로 진행된다.2부 행사(18:30~21:00)는 중국 선전·샤먼시, 칠레 발파라이소시, 대만 타이중시, 베트남 꽝남성,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 인도네시아 찔레곤시 등 국제 자매·우호도시가 참여하는 영상과 현장 공연을 비롯해 ▸뮤르 ▸일브로 ▸빅맨싱어즈 ▸루시드 등 국내 전문 출연진을 초청해 시원한 가을밤의 신나는 음악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즐기도록 구성했다.또한 메인 공연에 앞서 전남 드래곤즈 선수단의 사인볼 증정 퍼포먼스와 더불어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포스코플랜텍의 후원에 따른 TV, 자전거, 주방용품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예정돼 있어 시민에게 더 큰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제 자매·우호도시 간 우호 교류 증진은 물론, 다양한 세계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기를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 오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현재 전 세계 17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를 맺고 있으며 경제, 문화예술,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9-22 16:18

코로나19로 부동산 거래가 고점이라는 인식과 경기 불안감으로 최악의 거래 감소 속에서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남지부 광양시지회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무료 중개서비스를 실시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중개를 희망하는 저소득자가 광양시 지역 내 개업 공인중개사무소를 통해 전세·월세·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경우 발생하는 중개보수 수수료를 무료로 지원하는 서비스이다.‘저소득층 무료 중개서비스’는 지역 내 복지급여 대상 세대가 주택 전·월세 환산보증금 4천만 원 이하 계약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를 무료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지원대상 시민은 기초연금, 차상위계층, 생계·의료·교육·주거급여,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등 지역 내 복지급여 대상자이며, 읍면동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서 추천서를 받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남지부 광양시중개사협회는 “불우이웃 무료 중개서비스를 통해 경제적 취약계층에 있는 분들의 주거 안정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공익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광양시중개사협회 전 회원들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치곤 민원지적과장은 “시민의 곁에서 늘 응원하고 돌보는 나눔문화 실천의 장을 많이 발굴해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 만들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9-21 15:13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20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9월 중 제2차 현장 소통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은 ▲광양 아이키움센터(중마스위트엠, 금호도서관) ▲(가칭)중금대교 가설 현장 ▲남해안 남중권 중소기업연수원 건립 추진 현장 ▲광양 동천 경관광장 조성사업 현장 ▲백운제 경관숲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먼저 정 시장은 광양 아이키움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광양 아이키움센터는 맞벌이 가정 증가로 방과 후 혼자 있는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아이돌봄서비스(돌봄+놀이+체험)를 제공하는 곳으로, 시는 이번에 개소된 중마스위트엠, 금호도서관 2곳을 포함해 현재 13곳을 운영하고 있다.다음으로 중마동~금호동을 연결하는 (가칭)중금대교 가설 현장을 찾아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정 시장은 “중금대교가 건설되면 금호동 진·출입 차량의 분산 효과로 교통체증이 완화될 것이다”며,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남해안 남중권 중소기업연수원 건립 추진 현장에서 부지 현황을 점검하고 광양읍 동천 경관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계획을 보고받았다.광양만권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과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중소기업연수원은 도심형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마지막으로 백운제 경관숲 조성사업 현장에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백운제 경관숲은 사계절 푸르른 정적인 숲속산책길, 산책로 사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숲속쉼터, 물에 비치는 반짝이는 잔물결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인 윤슬마루, 가을을 느끼며 낙엽 사이로 걷는 은행안길 등 테마별로 구성돼 있다.정인화 광양시장은 현장 소통을 마무리하며 “현장 소통의 날을 통해 시민의 삶과 직접 연관된 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귀담아듣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노력을 기울

광양시 | 황주하 | 2022-09-21 15:11

민선 8기에도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황재우)에 기업체, 시민들로부터 관심과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정인화 광양시장, 강용재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상임이사, 기업체, 시민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어린이보육재단 첫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번에 기탁된 기금은 금화ENG(회장 한재현) 100만 원, 중마동 통장협의회(회장 서명수) 100만 원, 동광양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박형애) 130만 원, 사임당어린이집(원장 서정미) 387,000원(프리마켓 수익금)으로 총 3,687,000원이다.3년째 후원에 동참하고 있는 박형애 동광양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광양시민으로 광양시의 앞서가는 보육정책에 자부심이 크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 만들기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서정미 사임당어린이집 원장은 “원아들에게 시장놀이를 통해 경제개념을 가르치고자 개최한 바자회에서 모은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아이들과 나눔의 기쁨을 나누고자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강용재 상임이사는 “어려운 경기상황 속에서 후원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방도시의 인구 유지 목표 달성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어린이보육재단의 지속적인 후원이 이어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보육정책을 계속 추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정인화 시장은 “광양시가 대외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가 형성된 데는 어린이 보육재단의 역할이 컸다”며, 후원금 기탁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어 “앞으로 시는 재단기금을 더 출연해 보육재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아이 낳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복지 사각지대 없는 ‘눈물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어린이보육재단은 재단 출범 후

광양시 | 황주하 | 2022-09-20 13:15

광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 심사’에서 국무총리상에 선정됐으며, 이로써 광양시는 2017, 2019년에 이어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증받는 영예를 안았다.행안부는 지난 5월부터 각급 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노사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2차 대면심사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은 정부가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한 노사관계를 만드는 모범적인 행정기관을 선정해 타 기관에 확산함으로써 발전적인 공무원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시와 공무원노조는 대화와 타협으로 협력적 노사문화에 대한 인식과 정착에 힘써 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와 연대활동을 통한 협력사업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과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민석 총무과장은 “광양시가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있어 노조의 신뢰와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광양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유희석 광양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원의 권익 증진과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를 맺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시와 동반자로서 건전한 노사문화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12월에 국무총리상 기관 표창과 함께 노사문화 우수기관 인증서, 기관 포상금 등을 받는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9-19 17:15

광양시는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의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특히, 9월 15~16일(2일간) 광양경찰서, 광양교육지원청, 사회단체 등 민·관이 합동해 중마동 중진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위해요인 근절 캠페인과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등 홍보를 진행했다.점검 대상은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4개 분야로 지역 내 13개 초등학교 주변을 집중 점검·단속할 계획이다.교통안전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등·하교 시간대 통행·통학차량 등 교통안전 단속, 학교 주변 공사장으로 인한 통행로 안전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유해환경 분야는 불법 영업행위 집중 단속, 교육환경 보호구역과 주변 지역 유해시설 지도·점검, 음란·퇴폐행위와 불건전 광고 등을 점검한다.식품안전 분야는 학교 내 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 학교 매점, 식품안전 조리, 판매업소 지도 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등 위생관리를 점검한다.불법광고물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단속·정비, 노후·불량간판 안전관리 점검, 유해·불법 광고물 단속 등이다.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과 단속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해환경 노출을 차단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9-16 16:53

광양시 진월면은 오는 23~25일(3일간) ‘여름의 끝자락을 망덕포구에서 가을전어와 함께하세요’라는 주제로 제21회 광양전어축제를 개최한다.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전통씨름대회, 보디빌더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해 관광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첫째 날인 9월 23일은 관광객을 위한 즉흥 무대와 광양전어가요제 예선이 펼쳐지고, 둘째 날인 9월 24일은 진월풍물단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축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전어잡기 체험,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57호인 전어잡이 소리 시연, 저글링과 작은 서커스, 보디빌더 쇼, 광양전어가요제 본선과 초대가수(김현정) 축하공연이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9월 25일은 씨름대회를 시작으로 전어잡기 체험, 7090 포크뮤직, 뉴라인 점핑, 주민 한마당 공연, 광양시립단 합창공연, 초대가수(목비, 장송호) 축하공연, 불꽃쇼를 끝으로 폐막한다.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전어구이 체험,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운영, 맨손 전어잡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전어축제가 열리는 망덕포구는 광양 진월 IC에서 5분 거리에 있으며 국도 2호선 대체 우회도로를 이용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정춘휘 광양전어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와 분위기가 많이 침체했는데, 3년 만에 열리는 전어축제가 지역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한 망덕포구 광양전어축제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찾아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가을 향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9-15 13:32

광양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 주재로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오는 16일까지 3일간 실시되는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시정 최우선 가치인 ‘시민의 안녕과 행복’ 실현을 위한 7대 시정 운영방향과 연계된 공약사업, 신규 시책 등 핵심 위주의 부서 보고로 진행됐다.시는 2023년을 민선 8기 실질적인 원년이자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한 초석을 놓는 중요한 시기로 보고, 광양의 새로운 발전에 대한 시민 기대에 적극 부응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복합적인 경제 위기, 정부의 정책 기조 변화에 더욱 민첩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이러한 방침과 함께 보고된 민선 8기 공약사업 115건, 신규 시책 222건, 역점시책 221건 등 1,047건 사업은 향후 예산 확보, 필요성, 시민에게 미칠 영향 등 다각적인 방향의 검토와 논의를 통해 발전적인 시책으로 수립할 계획이다.내년도 주요사업은 다음과 같다.▲시민과의 약속, 전략·단계적 공약 실천▲데이터산업 기술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사업▲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광양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배알도·망덕포구 연계 관광단지 조성▲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공공산후조리원 설립▲광양읍권 대단위 생태정원 조성▲광양국가산단 노후 폐수관로 정비▲탄소중립 전환 재자원화 기술 실증지원센터 구축▲탄소중립 지향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광양항 물동량 늘리기 프로젝터 추진▲섬진강변 종합 관광지 조성▲환경교육센터 설치·운영▲시내버스 노선 합리적인 개선▲매실 발효식품 활성화▲글로벌 인재 양성, 게임형 대립토론 도입▲도심권 생활정원 조성정인화 시장은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는 다양한 시책 추진은 재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의 정책 방향과 트렌드를 읽고 시책 방향과 일치시켜 실행률 제고와 의존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9-15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