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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돕고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농업인대학 운영과 창농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청년농업인대학’은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나 초보 농업인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농업 비전 확립과 청년 농업인 기본소양, 기초 영농기술,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과정 등을 교육한다.‘청년 농업인 경쟁력 제고 공모사업’(1개소당 5,000만 원)은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자율형 사업이다. 가공·상품화, 시제품 제작, 포장재 개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브랜드·상품로고 제작, 앱·전자상거래 홈페이지 구축, 홍보영상 제작 등을 지원한다.‘영농승계 청년농 창업지원 사업’(1개소 3,000만 원)은 부모 세대의 농업 기반에 청년세대 아이디어를 결합해 영농승계 청년의 첨단 영농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ICT 등 첨단 시설 장비로 개선, 신기술 투입, 6차 산업화(체험, 가공, 마케팅) 기반 조성을 지원한다.이은희 기술지원팀장은 "광양시 발전을 이끌어 나갈 역량 있는 청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탄탄한 자립 기반 마련과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농승계 청년농 창업지원 사업 희망자는 오는 2월 3일까지, 청년 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희망자는 오는 2월 8일까지, 우편, 팩스, 이메일 또는 기술보급과 사무실에 현장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청년농업인대학 운영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광양시농업기술센터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기술보급과 기술지원팀(797-33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 황주하 | 2023-01-27 16:48

광양시는 지난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광양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정책실명제는 시의 주요 정책의 결정·집행 상황 등을 기록·관리하고, 이를 시민에게 담당자의 실명과 추진상황을 공개해 시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중점 관리 대상 사업은 ▲총사업비 1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 원 이상의 연구용역 ▲다수 시민과 관련된 조례 제정사항 ▲그 밖에 중점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등이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심의위원 간 의견교환을 통해 ▲광양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문화도시 조성사업 ▲광양읍 우시장사거리 ~ 시계탑 확포장 공사 등 46건을 중점 관리 대상 사업으로 의결했다.시는 공개 사업 목록과 사업내역서를 홈페이지(열린혁신 정보공개 → 정책실명제)에 게시하고, 추진상황에 대해서도 수시로 공개할 예정이다.또, 시민이 공개를 원하는 사업을 홈페이지 국민정책실명제(열린혁신 정보공개 → 정책실명제 → 국민정책실명제 신청)에 신청하면 연중 수시로 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시정의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류현철 기획예산실장은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사업 추진 책임성 제고를 위해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을 공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계획 수립에서 완료까지 내실 있는 정책실명제 운영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신뢰받고 감동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3-01-27 16:48

광양시립도서관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책 배달 서비스「책 읽는 가게」를 운영한다.「책 읽는 가게」는 2인 이하 소규모 가게의 운영자와 가게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시립도서관에서 직접 책을 배달하는 서비스로, 2016년부터 꾸준히 시행해오고 있으며 소상공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에는 광양읍과 중마동 지역의 31개 가게에 총 3,487권의 책을 배달하는 등 2021년 대비 2배 정도 책 배달 수요가 증가했으며, 주로 시민들이 장시간 머무는 미용실과 카페 등에서 호응이 높았다.광양시립도서관은 2023년에도「책 읽는 가게」를 더욱 확대 운영키로 하고, 수시로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광양읍 지역은 중앙도서관에서, 중마동 지역은 중마도서관에서 서비스를 희망하는 소상공인 가게를 모집 중이다.광양읍의 한 미용실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도서관에 가는 것이 쉽지 않은데 책을 직접 배달해줘서 너무 고맙고, 신간이나 베스트셀러도 바로바로 볼 수 있어서 책 배달오는 날이 기다려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책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주변 가게에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김미라 도서관운영과장은 “도서관을 방문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소상공인과 가게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독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내 가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3-01-26 16:53

광양시는 지난 25일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활력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월 중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광양시가 응원합니다’는 직원 사기 진작과 함께 기존 형식에 얽매인 회의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정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간식을 들고 민원지적과를 찾아가 민원서비스 종합 관리, 국민신문고·고충민원 처리 등 현안사항 추진으로 노고가 많은 직원을 격려하고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행사는 민원지적과 직원들의 재치 있는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최근의 관심사와 고민, 공직생활의 스트레스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특히, 정 시장은 선배 공무원으로서 경험했던 공직생활 고충과 스트레스 해소 경험담을 공유하고 민원 응대 과정의 갈등 상황, 폭언 등에 노출된 민원창구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민원지적과 한 직원은 “멀게만 느껴졌던 시장님과 함께 솔직하고 공감되는 이야기를 했다는 점이 신기한 경험이었다”며, “직원들의 고충에 깊게 공감해주시고 소통하고자 하시는 모습에 정말 응원을 받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인화 광양시장은 “시민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먼저 직원들과의 교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매월 한차례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를 운영해 시장과 직원 간 활기찬 소통뿐만 아니라 시정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나가는 조직 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3-01-26 16:52

광양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1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에서는 광양시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4차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위원들은 정부의 4차산업혁명 관련 정책 공유와 과제에 대한 분과별 열띤 의견을 개진하는 등 광양시 4차산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논의했다.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해 12월 제3기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출범함에 따라 우리 시 신산업 육성과 4차산업 촉진을 통해 미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지역 여건에 맞는 산업정책 수립과 인적·물적 자본, 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 산업의 재편과 파급성이 큰 신산업 발굴로 체계적인 4차산업혁명 대응에 위원회가 적극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제3기 광양시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지난해 12월 4차산업혁명 관련 과학․기술․경제․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들로 위촉했다.또, 14명의 본 위원 외에도 에너지, 디지털, 데이터의 3개 분과 24명의 자문위원을 추가 위촉해, 4차산업 심의 및 자문 역할을 하고 미래먹거리 산업을 발굴해 광양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 황주하 | 2023-01-25 15:51

광양시는 ‘따스하게 빛나는 햇살’이라는 뜻을 품은 전용서체 “광양감동체”, “광양햇살체”를 자체 개발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광양시 전용서체는 한글 2,780자, 영문 95자, 심볼 985자로 구성돼 있으며, 우리 시 대표 캐릭터 ‘매돌이’를 딩벳(특수문자)으로 구현해 어린이 색칠 놀이, 상품 도안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광양시는 시민 누구나 글씨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또, 한국문화정보원의 공공누리 사이트에 ‘안심글꼴’ 등록과 민간 저작 도구인 한글과컴퓨터, 미리캔버스에도 탑재를 해 전국 지자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개발한 서체의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청사 현판과 현수막 게첨대, 각종 공문서 작성, 현수막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더 많은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용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광양시 전용서체를 사용하려면 시 홈페이지 Sunshine 광양 코너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에 개발한 글씨체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탄생한 서체이며, 많은 시민이 유용하게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서체 디자인과 명칭이 도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3-01-25 15:50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18일 시장실에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설 연휴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대책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추진 ▲각종 사건 사고 및 재난 안전관리 철저 ▲비상진료 및 감염병 확산 예방체계 구축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설 종합대책 상황실 운영 등 8개 분야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156명의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운영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또, 시민의 생활과 직접 관련된 병·의원, 문 여는 약국 지정, 가스판매업소, 수도·가로등·자동차 정비업체 등의 업종에 대해서는 당번 지정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정인화 광양시장은 “연휴 기간에 어르신이나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병·의원을 이용하는 데 한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하고, 홍보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코로나19, 산불 및 기상특보를 대비한 엄정한 비상대비태세로 시민 및 귀성객이 설 명절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3-01-19 18:51

광양시는 설 연휴 기간 환자 진료 공백과 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소아·임산부 및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대책을 마련한다.이를 위해 보건소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료기관 상황 모니터링과 문을 여는 약국 등에 대한 당직 의료기관 진료체계 유지·점검을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특히 의료취약층인 소아·임산부를 위해 관내 소아·여성의원 3개소를 운영하고, 비상 상황 시에는 광양소방서 119(구급상황센터), 권역별 응급의료센터로 지원 요청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랑병원과 (법)현경의료재단 광양서울병원에서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며, 당직 병·의원 11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19개소, 보건의료기관 5개소를 지정 운영한다.설 연휴 기간 중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시 보건소 홈페이지와 SNS,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내 주변 병·의원, 약국 정보와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등 다양한 의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김복덕 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에 협조해 주신 지역 의사회 및 약사회에 감사를 표한다”며,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진료 공백 최소화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3-01-18 16:10

광양시가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과 어디를 가야 할지 무엇을 먹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특별한 설 연휴 관광지를 추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시는 자칫 과식하기 쉬운 명절연휴에 배알도 섬 정원, 망덕포구 등을 거닐고 전남도립미술관, 인서리공원 등에서 고품격 문화를 향유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고로쇠, 벚굴, 재첩, 광양불고기 등 겨우내 움츠린 심신에 기운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광양대표 먹거리 등도 빠뜨리지 않고 담았다.엔데믹 시대, 새로운 여행의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알도 섬 정원은 별헤는다리, 해맞이다리 등 2개의 해상보도교를 통해 망덕포구와 수변공원을 잇는 낭만플랫폼이다.인근 망덕포구에는 윤동주의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보존한 정병욱 가옥, 윤동주 시 정원 등이 있어 알싸한 포구의 겨울바람을 맞으며 거닐기에 좋다.아울러 벚굴, 재첩 등 이른 봄을 느낄 수 있는 상큼한 먹거리가 즐비한 망덕포구먹거리타운이 있어 특별한 미식여행을 완성시켜 준다.광양 원도심에 있는 전남도립미술관, 인서리공원 등은 설 연휴를 문화와 예술로 흠뻑 적실 수 있는 문화플랫폼이다.신생 미술관임에도 수준 높은 전시로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특별기획전 ‘인간의 고귀함을 지킨 화가 : 조르주 루오’전과 신 소장품전 등이 열리고 있다.특히, 개관 2주년을 맞는 도립미술관의 신 소장품전은 미술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로 미술애호가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전남도립미술관은 설 당일도 특별개관하는 등 휴관 없는 운영으로 느긋하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미술 감상, 판화체험 등이 가능하고 독특한 북카페와 스테이가 있는 복합문화공간 인서리공원도 가족, 연인 등 다양한 구성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문화와 예술로 영혼을 채운 후에 인근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 맛보는 광양불고기는 완벽한 화룡점정이다.또한, 오는 17일부터 로컬푸드마트를 통해 판매되는 백운산 고로쇠약수도 광양여

광양시 | 황주하 | 2023-01-16 18:02

광양시는 지난달 2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방학기간 동안 학교 밖 초등아동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광양아이 키움 밥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 부모들의 어린 자녀들에 대한 점심 해결 등 육아에 대한 걱정을 덜기 위해 21년부터 시작했다.식단은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광양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제공받아,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음식을 만들어 광양아이키움센터에 배달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동시에 아이들은 돌봄을 받을 수 있고, 맞벌이부모는 걱정없이 직장생활을 가능하게 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광양시의 초등돌봄 특화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밥상이 제공되는 광양아이키움센터와 돌봄공동체는 ▲ 광양읍 5개소(송보7차, 덕례수시아, 덕진광양의봄, 창덕1차, 남해오네뜨)와 ▲ 중마동 6개소(농협문화센터, 성호2-1차, 송보5차, 송보6차, 스위트엠, 마동빛), ▲ 광영동 1개소(브라운스톤가야), ▲ 금호동 1개소(금호도서관) 총 13개소로, 약 340여 명의 어린이가 중식을 제공받고 있다.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여,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21년 초등돌봄 조례 개정으로 방학 기간 중식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3-01-16 18:01

광양시는 지난 9일과 12일(이틀간) 정인화 광양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과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해 신규사업 211건을 비롯한 공약, 역점사업 등 1,057건을 보고해 실행방안에 대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민선 8기 본격적인 시민 감동 행정서비스 추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올해 시정의 7대 핵심방향은 ▲민생경제 활력과 신산업 육성 ▲품격 있는 관광·문화 인프라 확충 ▲시민 모두가 누리는 책임복지 실현 ▲그린 인프라 확충과 시민 안전망 구축 강화 ▲청년활력도시 구현 ▲농업 고소득 작목 육성과 농촌 활력 제고 ▲시민을 가족같이 섬기는 감동행정 구현 등으로, 이를 통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시정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구체적인 주요 사업들은 다음과 같다.▲탄소중립 전환 재자원화 기술 실증지원센터 구축▲「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복지 사각지대 ZERO화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광양시 문화예술진흥 종합계획 수립▲중대 재해 대응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 구축▲소아 응급환자 의료 체계 구축▲수소산업 육성 기반 구축사업 추진▲광양항 활성화 협력체계 강화▲섬진강 디지털 관광거점 조성▲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센터 설치․운영▲경전선 KTF-이음 광양역 정차 타당성 연구용역▲소득작목 주산단지 생산 기반 조성정인화 광양시장은 “올해는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본격적으로 시민을 위한 행정과 시 발전을 위해 공직자 모두가 맡은 일을 좀 더 세밀하고 책임감 있게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작년 광양시가 공모사업과 외부 평가 등으로 1,810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커다란 성과를 거뒀는데 앞으로도 각종 공모사업에 전략적이고 철저하게 준비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는 데 박차를 기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3-01-13 16:37

지난해 광주전남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은 광양시는 ‘꿈꾸는 아이, 키우는 광양, 행복한 시민’이라는 비전 아래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으며, 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차별화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동친화정책 조정 기능 강화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사항의 제안·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관·학 아동·청소년 관련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위원장 부시장)와 17명으로 구성된 내부 정책조정기구인 실무추진단(위원장 부시장)을 구성·운영해 전략사업을 발굴해 이행 점검하고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기하고 있다.▶ 아동의 참여와 권리 전담기구 운영아동의 참여와 권리 증진을 위해 시정 모든 분야에서 아동 의견을 수렴하고 아동들이 주체적으로 정책에 참여할 기회를 늘리기 위해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해 아동 권리 침해 실태조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아동 권리 정책 공모전 등을 통해 채택된 정책을 시정에 반영했다.올해도 아동 참여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정책 제안과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어린이 놀이문화 확산지난해 5월 5,000여 명이 참여한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올해는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가족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아동을 대상으로 바닥놀이터 명칭 공모를 실시해 ‘노는 게 제일 좋아’를 선정하고 제1호 희망 바닥놀이터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7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4개소로 확대해 어린이 반짝놀이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친화도시 조성 중점 전략사업 추진제2기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2022~2025년) 기본 계획에 의거해 놀이와 여가/참여와 시민의식/안전과 보호/보건과 사회서비스/교육환경/주거환경 등 6개

광양시 | 황주하 | 2023-01-13 16:35

광양시는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2022년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국내 대학 재학생(휴학생 포함)과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청년으로서, 대학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공고일인 2023년 1월 10일 기준으로 전라남도 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을 경우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지원을 원하는 이는 전라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jntle.kr/main/uBusinessApply)에서 오는 2월 24일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전년과 달라진 점은 당초 부, 모, 학생 모두 광양시에 거주해야 지원 가능했으나, 지원 대상을 확대해 학생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전라남도 내에 1년 이상(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지원대상이 된다.또한 당초에는 대학교 재학 중에만 지원 신청이 가능했으나,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청년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지원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등록금, 생활비) 대출이자 전액이며, 지원대상으로 확정되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이자 중 2022년 하반기에 발생한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받으며, 대출 원리금에서 자동 상환된다.단, 이자 지급 당시 대출금 전액이 상환된 경우 지원이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이화엽 교육보육과장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대학생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어려운 시기에 대학생의 사회 진출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3-01-12 15:55

광양시가 지난 11일 오후 3시, 광양시관광협업센터 회의실에서 제22회 광양매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광양매화축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김종호 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 날 회의에서는 위원 및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운영규정 개정, 축제 기간, 슬로건, 프로그램 등 축제 기본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위원회는 4년 만에 열릴 제22회 광양매화축제 슬로건을 ‘광양은 봄, 다시 만나는 매화’로 확정하고 오는 3월 10~19일(10일간) 열기로 결정했다.시는 ‘반갑습니다. 광양매화축제입니다’라는 주제와 ‘4년 만의 재회’를 콘셉트로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을 방침이다.또한, 단순히 꽃을 보고 떠나는 축제에서 벗어나 수익 창출형 축제로 전환하고 소규모, 오픈형, 청정 등 엔데믹 시대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레저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매화축제 아이디어 전국 공모전에서 선정된 프로그램을 축제에 도입하고 기본계획 적정성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하는 등 질적 수준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축제에서 유료존 도입, 주차요금 징수, 스폰서십과 리버마켓 유치 등 다각적인 변화를 시도한다.축제 업그레이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체험료와 주차요금 일부를 지역사업장 이용권으로 지급하기 위한 조례 및 운영규정도 개정한다.행사장 안전 강화를 위해서는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 협력 종합안전 관리본부를 운영하고 원활한 교통, 동선 등을 위한 안전관리요원을 증원 배치할 계획이다.지난해 축제추진위에서 논의된 총감독 선임은 두 번의 공고에도 적임자가 없어 내년 축제에 적용키로 하고 한국관광공사와 관광 관련 교수와 전문가로부터 기본계획 컨설팅을 거쳤다.시는 스폰서십 유치를 통해 축제 방문을 유도하고 감각 있는 지역 청년과 셀러들을 주축으로 리버마켓을 여는 등 다채로운 축제를 구성할 방침이다.제22회 광양매화축제에서는 AR 인생샷, 매화꽃길 BGM 저

광양시 | 황주하 | 2023-01-12 15:54

전라남도 2월의 으뜸숲으로 선정된 ‘옥룡사 동백나무숲’은 옥룡사 터와 빽빽하게 들어선 1만여 그루 동백나무가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실현한 공간이다.옥룡사는 백운산 지맥인 백계산 남쪽에 자리했던 사찰로 선각국사 도선이 35년간(864~898년) 머물며 제자를 양성하고 입적한 곳이다.동백나무숲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비보풍수를 강조한 도선이 옥룡사를 중수하며 사찰 주변의 화기(火氣)를 누르고 땅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조성했다고 전해진다.옥룡사는 1878년 화재로 소실돼 몇 개의 주춧돌로 남았지만, 100년이 넘는 수령을 자랑하는 동백나무들은 해마다 검붉은 동백꽃을 토해내며 천년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남부지방 사찰 숲의 원형이라는 학술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높이 인정받아 천연기념물(제489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춥고 메마른 겨울에도 수분을 가득 머금은 채 짙은 초록빛을 간직하고 있는 옥룡사 동백나무숲은 강한 생명력과 생동감을 느끼게 해준다.3월이 절정인 겨울 옥룡사 동백나무숲에서 꽃을 기대하는 건 무리지만 봄에 토해낼 붉은 동백을 잉태하고 있는 겨울숲은 기(氣)와 생명으로 충만하다.정구영 관광과장은 “전라남도 으뜸숲으로 인정받은 옥룡사 동백나무숲은 풍수의 대가 선각국사 도선이 선택한 땅으로 고요와 생명의 웅성거림이 공존하는 정중동의 공간이다”고 말했다.이어 “아직 선홍빛 동백을 보긴 어렵지만 붉은 생명을 잉태한 고목의 은근한 자태와 숲이 간직한 내력을 읽으려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며, “기와 생명이 흐르는 옥룡사 동백나무숲을 찾아 활기찬 토끼해를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시는 매년 3월 말, 옥룡사 동백나무숲을 중심으로 추진됐던 문화행사를 올해부터 한층 업그레이드해 시민과 관광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고품격 축제로 전환 운영할 방침이다.

광양시 | 황주하 | 2023-01-11 14:38

광양시는 물가상승 상황에도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 44곳을 2023년 상반기 광양시 착한가격업소로 재지정했다.시는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위해 작년 12월 26일~올해 1월 4일 신청받아 현지실사 평가를 통해 가격, 위생․청결, 품질과 서비스 등을 심사해 44곳을 착한가격업소로 재지정했다.시는 신규업체 모집과 기존 지정업소를 포함한 46개 업체의 재심사를 거쳐 휴·폐업 등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기 부적합한 2개 업소의 지정을 취소하고 재정비했다.이로써 광양시 착한가격업소는 한식, 일식, 중식 등 외식업 33곳, 이·미용업 및 세탁업 등 기타 개인서비스업이 11곳 등 44곳이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기자재 구입을 위한 광양사랑상품권 지급과 인증 표찰 제작, 쓰레기 종량제 봉투, 장바구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에서 추진 중인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경영혁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고,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신청 시 보증지원 우선 안내 등 행정적 지원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정용균 지역경제과장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고물가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시 홈페이지, SNS 홍보 확대 등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해 지원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 착한가격업소는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과 광양시청 홈페이지 → ‘분야별 정보’ → ‘산업경제/단지’ → ‘착한가격업소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3-01-11 14:37

광양시가 선샤인 해변공원, 이순신대교, 구봉산전망대 등 감성을 자극하며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는 야경명소를 추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광양은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이라는 관광 슬로건에 걸맞은 아름다운 풍경과 찬란한 야경을 자랑한다.특히, 차갑고 건조한 날씨로 대기가 투명해지는 겨울밤은 은빛 가루를 뿌린 듯 반짝이는 광양야경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계절이다.선샤인 해변공원은 금호대교, 길호철교, 길호대교, 이순신대교 접속교, 해안 라인 등이 아름다운 선율을 그리듯 환상적인 빛의 심포니를 펼친다.잔잔하게 일렁이는 광양만 물결에 스며드는 빛은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무지개다리, 해오름육교 등과 어우러지며 은은한 도심 야경을 완성한다.철로 만든 하프로 불리는 이순신대교는 유려한 자태와 광양만을 수놓는 야간경관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최초 100% 국내 기술 현수교라는 타이틀을 자랑하는 이순신대교는 총연장 2,260m, 왕복 4차선 규모로 광양과 여수를 잇는다.주탑 간 거리 1,545m는 이순신 장군 탄생 연도로 당시 일본 아카시대교(1,991m), 중국 시호 후 멉니까(1,650m), 덴마크 그레이트 벨트교(1,624m)에 이어 세계 4위 규모를 기록했다.주탑 높이도 당시 최고를 자랑하던 덴마크 그레이트 벨트교보다 16m 높은 270m로 콘크리트 주탑으로는 세계 최고를 경신했다.광양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구봉산전망대도 ‘한국관광공사 야간경관 100선’에 걸맞은 찬란한 야경을 자랑한다.해발 473m 정상까지 구절양장으로 흐르는 길을 오르면 광양항,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 등이 파노라마로 펼쳐지고 멀리 순천, 하동, 남해까지 한눈에 굽어볼 수 있다.광양만으로 떨어지는 붉은 노을에 빠져들다 보면 금세 어둑어둑 밤이 찾아오고 은빛으로 빛나던 메탈아트 봉수대는 찬란한 금빛으로 변신해 신비한 아우라를 발한다.역동적인 삶의 현장이었던 광양항,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도 빛의 은하수를 이루며 윤슬로 반

광양시 | 황주하 | 2023-01-10 15:49

광양시는 2023년 1월부터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원하는 아동급식 지원단가를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한다.시는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한 급식 최저단가 이상을 반영하도록 하는 관련 규정 신설 등 「광양시 아동 급식지원 조례」를 개정해 현실적인 급식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지난 12월 30일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근 급격한 물가 인상에 따른 아동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아동급식 지원단가 인상을 결정했다.아동급식은 만 18세 미만의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학기 중에는 토·일·공휴일, 방학 중에는 매일 1식(중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중 온라인(복지로) 또는 해당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아동 가정의 소득 등을 조사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송명종 아동친화도시과장은 “급식단가 인상으로 아동들이 더욱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결식 우려 아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성장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는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급식 지원을 위해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아동급식 지원대상자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아동급식의 문제점을 파악·개선하며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급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양시 | 황주하 | 2023-01-10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