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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 평택기지 캠프험프리스 불교채플실(실장 혜정스님, 부실장 혜당스님)은 2022년 5월 10일(화) 오전 11시30분 채플실에서 부처님탄신 축하 관불법회(2565년 웨삭데이 세레모니)를 봉행했다.이날 행사는 혜정스님의 진행으로 불기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남방테라와다 전통에 의거 띠사라나(삼귀의례),북방불교의 반야심경, 한국육군 군종법사 현담스님의 봉축사, 평택 보국사 주지 무상법현스님의 축원설법, 전국풀피리연주협회장 성수현 풀피리 연주, 불자가수 박희진 축가 석가여래오시었네, 자애경 독경 소리에 맞춰 참석 대중의 아기부처님 관욕의 순서로 진행하였다.육군본부 군종법사 현담스님은 봉축사에서 부처님이 오신 참뜻을 살려 인간의 존엄성을 구현하고 한미양국의 동맹관계를 굳건히 구축하는데 불자들이 기여하며 양국 군대가 발전하기를 축원하였다.저잣거리 수행전법사 무상법현스님은 축원 설법에서 과거불인 비바시불의 탄생게의 뜻인 ‘이 생이 마지막 생으로서 윤회를 끝내신 부처님처럼 우리도 지속이 가능한 행복인 열반을 얻기 위해 정진하자’고 설하였다.이날 참석한 이들 가운데는 이웃종교인 기독교의 주한미8군 군목실장 카렌 엘 미커 목사와 제3지역 종교부실장 테리카반 목사도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태국음식을 참석자들에게 뷔페방식으로 제공했다.혜정스님은 2006년 군종법사가 되어 2021년 한국 주한미군에 부임하였고 혜당스님은 2022년 4월에 부임하였다.앞으로 캠프험프리스 불교채플실과 전통사찰 평택 보국사는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주한 미군과 가족들 및 군무원과 캠프험프리스 내 한국인 불자들의 신행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법현스님은 한국에서 영어로 발행한 한국불교와 문화 안내 책자들을 채플실에 기증했다.

불교 | 손혜철 | 2022-05-14 09:12

방장 지암스님 "가르침의 실천이야 말로 참된 봉축" 법어주지 시각스님 "세상 현실과 이치를 바로 깨닫는 지혜의 등" 봉축사태고총림 선암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5월 8일 본사 대웅전에서 봉행됐다.명종 10타를 시작으로 열린 이날 법요식은 총무국장 원일스님의 사회와 법장스님의 집탁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선조사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내빈소개, 태고총림 방장 지암스님 법어, 주지 시각스님 봉축사, 육법공양, 김나경 신도회장 발원문, 양말심 이공심 장점덕 보살 공로장 수여, 관불의식, 상단불공,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선암사 봉축법요식에는 태고총림 방장 지암스님, 선원장 스님, 주지 시각스님과 대중스님, 오행수 시의원, 이범석 거사, 매곡대보살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방장 지암스님은 법어에서 "작금의 세계는 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해 커다란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엄중한 시절에 직면하여 우리 불자들은 더욱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들고 의지해야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나와 이웃이 서로를 의지하며 공생하는 연기적 존재라는 진실을 여실히 깨닫고, 이웃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살리는 참된 지혜와 자비행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러한 부처님 가르침의 실천이야 말로 오늘 부처님오신날의 참된 봉축일 것입니다"라고 당부했다.이에앞서 주지 시각스님은 봉축사에서 "불자 여러분 올해 봉축표어가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입니다 등불은 칠흙 같은 어둠을 거두고 광명의 밝음을 전하는 도구입니다. 우리가 부처님께 연등 공양을 올리는 것은 단순히 세상을 밝히는 조명의 의미를 넘어서 무명에 갇힌 우리들에게 세상 현실과 이치를 바로 깨닫는 지혜의 등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이어 주지스님은 "우리나라 불교의 역사를 보면 나라와 백성이 고난에 처했을 때 분연히 떨쳐 일어나서 국란을 극복하고 세상을 구원하는 구고 구난이 서린 종교가 바로 불교입니다. 우리에게는 부처님의 자비 성역과 가피가 있고 내 이익에 치우치지 않고 함께 나누고자 하는 배려의

불교 | 김 혁 기자 | 2022-05-10 11:34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 제14회 옥천 대성사 산사음악회 ‘희망이 꽃피는 일상’ 5월 8일 (음력 4월 8일) 오전 10시에 대성사 도량에서 개최했다.태고종 중매사찰 옥천 대성사(주지 혜철스님 /불교공뉴스 대표)가 주최, 불교공뉴스.TV 에서 후원했다.이번, 제14회 옥천 대성사 산사음악회는 5월 8일 (음력 4월 8일) 오전 10시 대성사 봉축 특별법회를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대웅전 앞 특설무대에서 봉행했으며, 코로나로 인해 지친 불자들을 위로하는 산사음악회의 취지를 담았다.제14회 옥천 대성사 산사음악회는 오전 10시 1부 봉축대법회, 2부 오후 1시부터 제14회 옥천 대성사 산사음악회 순서로 개최했다. 김재종 옥천군수, 공영병 충북도립대 총장, 조경애 옥천교육장, 유정현 옥천문화원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며,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함께 올렸다.법회를 마친 후, 우리의 대나무 악기를 개량하고 운지법을 통일한 '김웅(산내들 공방)' 대표의 대금 연주는 대성사 도량 가득 울려 퍼졌으며, 맑고 고운 오카리나 연주 또한 오랜만에 모인 신도들의 마음을 위로했다.제2부는 ‘그려 안그려’로 메스컴을 타고 있는 최은혜 가수와 김용범 가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최은혜와 김용범은 부부 가수이며, 노래교실과 색소폰 연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가수다. 이어 노래자랑, KBS 트롯 전국체전 충청 대표로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3집 ‘첫사랑’을 발표한 젊은 트로트 가수 민수현의 공연을 시작했는데, 불자들과 민수현 가수의 펜들에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한편, 대성사 신도회장 오영순, 총무 류현숙, 재무 한영애, 관음 회장 김경자, 총무 염정애 등 신도회는 점심 공양물과 선물을 준비했다. 그 외의 불자들이 선물을 기증해, 모처럼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풍성한 자리가 되었다.제14회 옥천 산사음악회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되새겨 온 누리에 &

불교 | 이한배 | 2022-05-09 01:10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서대전 시민공원에서 5월6일(금) 오후 6시 (사)대전시 불교총연합회(회장 녹야원 지광스님)가 주최하고, (사)대전광역시 불교총연합회 4.8봉축위원회 주관으로 대전시와 중구청 협찬으로 각 종단 대표와 불자 일반 시민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 및 탑돌이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는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라는 주제로 부처님 오신날 식전 공연과 점등식 및 탑돌이 행사가 개최됐다. 코로나 사태로 2년간 열리지 못한 봉축 행사는 형식을 벗어나 사부대중과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참석하는 형태로 준비됐다.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생각하며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하여 참석자 등에게 보시를 했다.지광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전시민의 휴식 공간인 시민공원에서 불자뿐만 아니라 일반시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부처님이 오신 의미를 되살려 우리 불교가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2022년 5월 21일(토) 엑스포 시민관장 무빙쉘터(시립미술관 옆) 엑스포다리 인근에서 제14회 부처님 오신 날 맞이 대전시민 행복 기원, 코로나 극복 치유를 위한 ‘대전시민 연등 문화축제 봉축 법요식’이 열린다.행사는 제등행렬과 마음 챙김 걷기 명상으로 준비된다. 축하공연 및 식전행사 등 오후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본 행사는 저녁 6시부터 시작한다.행사를 준비하는 관계자는 “불자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여 코로나 극복 치유를 위한 마음 챙김과 명상이 의미를 알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불교 | 송인승 기자 | 2022-05-07 16:09

저잣거리 수행전법사로 널리 알려져 있는 열린선원장 무상법현스님은 5월 1일 오후 2시 경기도 전통사찰 제26호 평택 보국사 무생선원(無生禪院) 앞 마당에서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 관불법회와 연등축제를 봉행했다.이날 연등축제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홍선의 평택시의회의장,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배석영 태고종 전국신도회장, 유광석 세계불교스카우트연맹의장, 오명근 경기도의원, 이은우 평택시민재단 대표, 김해규 평택인문연구소장, 이근우 전 청담고등학교 교장 등 200여명의 불자들과 영인사 우봉스님, 연방죽선원 법주스님, 우즈벡 자은사 조주스님, 미군 종법사 해담스님 등 스님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봉행했다.행사는 제1부 축하공연, 제2부 관불법회, 제3부 연등행진의 순서로 진행하였다.축하공연은 국악인 한금채의 사회로 교사 성수현 풀피리 연주,유해모 대중가요, 박희진 찬불가요, 한금채 심청가 등으로 진행했다.관불법회는 이석규의 사회로 심복사 선다회에서 육법공양을 올린 뒤 대중 모두가 비바시불의 탄생게를 한문 게송과 빠알리어 게송으로 읊고 한글 관불게를 읊고나서 석가모니불 정근을 하면서 아기부처님 목욕시키는 의식을 진행했다.보국사 주지 무상법현스님은 봉축 설법에서 부처님 생애를 간략히 말한 뒤 2년간의 펜데믹 마스크시대를 겪고 '오늘부터 마스크 해제하니 시원하듯 번뇌에 묶여 윤회하는 삶에서 벗어나 해탈하라는 가르침을 새기자. 가르침이 모두 뜻(개념)이 든 말씀으로 되어있으며 세상사도 마찬가지여서 중국 당송시대에 확립한 말씀주제 참선인 화두참선을 잘하는 것이 부처님과 조사스님의 정신을 잇는 것이자.미 군종법사 해담스님도 오셨으니 평택시민 불자 뿐 아니라 미군도 맑고 향기로운 삶을 살게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설했다.홍선의 시의회 의장,홍기원 국회의원, 정장선 시장, 유광석 의장,오명근 의원,우봉스님 등의 봉축사가 이어지고 심복사 합창단의 축가에 이어 길상풍물패와 함께 연등행진을 하고 회향했다.

불교 | 이한배 | 2022-05-02 08:50

청주시불교연합회(회장 도안스님)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연등축제를 무심천 특설무대에서 30일 봉행했다.전통문화 계승발전연구회가 주체하고 청주시 불교연합회(회장 도안스님)가 주관하는 청주시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는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라는 주제로 청주 무심천 특설무대에서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하였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었다.무심천 연등축제의 봉축 대법회는 괘불을 모시고 마야사 주지 현진 스님의 개회사, 충북 불교단체협의회 송수헌 회장의 발원문, 수도원 합창단의 육법 공양, 선행 학생 6명에게 격려금 수여, 명장사 도웅 스님의 봉축사, 청주시 불교연합회 회장 도안스님의 법어, 각 기관단체장의 축사로, 이어지고 무심천에서 상당공원까지 연등 행렬이 이어지며 모처럼 봉축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청주시 불교연합회 회장 도안스님은 법어를 통해 “諸法從緣生 諸法從緣滅(제법종연생 제법종연멸) / 모든 존재는 물질이나 사건이나 그 어떤 작은 일도 전부 인연으로 생기고 어떤 큰 것에서 작은 일 작은 물건, 작은 것들까지도 전부 인연으로 생멸한다. 我師大沙門 常作如是說(아사대사문 상작여시설 ) / 나의 큰 스님(부처님)께서 항상 인연의 이치에 대해서 존재의 연기 관계에 대해서 이처럼 말씀하고 계십니다.”라고 설하고, “요즘 세상에는 측은지심(惻隱之心), 수오지심(羞惡之心), 사양지심 (辭讓之心), 시비지심(是非之心)을 갖춘 이는 드물고 수치(羞恥)와 염치(廉恥)를 모르는 자들이 우치(愚癡)로 세상을 흔들며 지도자라고 자칭하면서 국민을 아프게 하는 세태는 양심이 병이든 탓”이라고 말했다.이날 연등축제는 부대 행사로 오후 3시부터 부처님 오신 날 연등축제 체험행사, 청소년 연꽃 문화제, 전통문화 공연이 함께 개최했다. 또 지난 4월 16일에는 청주 봉축탑이 상당공원에서 불을 밝혔고, 청주 남녀 교도소 위문 지원, 청소년 장학금·격려금 전달, 시민과 함께 연등 만들기 등의 다양한 행사

불교 | 이한배 | 2022-05-01 10:09

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는 불기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4월 30일(토) 연등회 생중계 방송을 시작으로 5월 8일(일) ‘부처님오신날’ 당일까지 다양한 봉축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먼저 4월 30일(토) 봉행되는 를 BBS TV(16:10), 라디오(16:00), 유튜브로 약 6시간 30분 동안 생중계 한다. 동국대 대운동장에서 펼쳐지는 흥겨운 공연의 어울림마당, 인류의 건강과 평화를 기원하는 연등법회, 각 참가단체에서 정성껏 준비한 연등과 장엄한 행렬을 볼 수 있는 연등행렬, 환희심 넘치는 회향 한마당까지 생생한 현장을 전한다. 특히 이번 연등회는 처음으로 BBS와 BTN이 공동 중계해 더욱 특별한 방송이 될 예정이다. 5월 8일(일) ‘부처님오신날’ 당일 10:00에는 서울 조계사에서 봉행되는 도 BBS TV, 라디오, 유튜브로 전국 동시 생중계 한다.BBS는 연등회와 봉축법요식 생중계뿐만 아니라 ‘부처님오신날’ 봉축 기간에 시·청취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한 다채로운 특집들도 준비했다. BBS TV에서는 ‘부처님오신날’ 특집으로 5월 2일(월) 12:30 조계종 제6교구 말사 청주 대각사의 석가모니불 입상, 신중목탱화 점안법회가 방송하고, 5월 3일(화) 12:30 한국의 백팔산사 순례기도회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룸비니 고향으로 가는 과정을 담은 가 방송한다. 같은 날 5월 3일(화) 19:30 인천불교총연합회에서 주최한 인천연등축제가 방송돼 1부 연등축제 기념식, 2부 가수 박서진 김소유 등의 축하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또 5월 5일(목)과 5월 6일(금) 각 15:30에는 미국 LA를 중심으로 세계인에게 명상 수행법을 지도하고 있는 영화선

불교 | 손혜철 | 2022-04-27 11:13

불기2566년 부처님오신날(5월 8일)을 봉축하는 33인등과 용등, 봉황등 등 문헌에 내려오는 전통등이 오는 다음달 1일 오후 7시 서울 삼룡사 광장에서 불을 밝힌다.대한불교천태종 총무원장이자 삼룡사 주지인 무원 스님은 이날 점등식에 천주교 주낙길 수사, 원불교 김대선 교무, 개신교 진방주 목사 등 이웃종교 지도자들을 초청, 종교 화합의 훈풍을 불어넣게 된다.점등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국회 정각회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 서영교 의원, 무소속 양정숙 의원 등이 참석하며 2천여 불자들의 탑돌이 의식과 함께 진행된다.다문화 다종교의 화합을 설파하고 있는 무원 스님은 올해 종단의 부처님오신날 표어인 ‘밝히자, 상생과 공존의 등불’처럼 ‘다문화 다종교 사회의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담아 점등식을 열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고, 러시아 침략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전쟁의 공포와 공멸의 위기감으로 인한 전 세계들의 마음의 평화와 공동체의 화해와 치유를 기원한다.아울러 국내 최초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인 레인보우합창단을 운영하는 한국다문화센터 상임대표와 희망키움넷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님은 이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무원 스님은 “마음에 지혜를 밝히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세상을 밝게 하자는 의미를 담아 점등식을 봉행한다”며 “세상 모든 이들에게 이웃과 함께하는 부처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중생계에는 어려움과 고통이 적지 않다”며 “다문화 다종교 사회의 평화와 화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 소통하며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설했다.무원 스님은 1979년 대충대종사를 은사로 출가해 인천 황룡사, 부산 삼광사, 대전 광수사 등 주요 사찰의 주지를 역임했으며, 총무원

불교 | 손혜철 | 2022-04-27 08:43

- 4월 26일(화) 오전 10시 BBS 불교방송 다보원에서 진행불자와 강희선 불자, BBS 발전에 기여해 감사패 받아BBS 불교방송은 오늘(4월26일) 오전10시 불교방송 3층 법당 다보원에서 개국 3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기념식에는 불교방송 이사장 정문 스님과 이선재 사장, 감사패와 공로상 수상자, 그리고 직원들이 참석해 그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불교방송 이사장 정문 스님은 “항상 어려운 시기에도 흔들림 없이 방송포교에 매진한 임직원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미래 사회에서도 불교방송의 역할과 사명은 더욱 부각 될 것”이라며 모두를 격려했다.이선재 사장은 “BBS 불교방송이 부처님의 법음을 전파하는 유일한 공중파 방송으로서 전법포교의 기본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단합된 유연성을 가지고 온 직원이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기념식에서는 그 동안 불교방송 발전에 앞장 선 다원행 조수희 씨와 자운 강희선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2016년부터 BBS 자원봉사자 활동하면서 만공회 후원 확대와 불교방송의 대외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이어 사내 공로상에는 경영기획국 정미영, 대외협력국 주현승, 전법후원국 한영식, 보도국 정광수, 라디오제작국 박광열, TV제작국 신현중, 지방사 부산 박찬민, 광주 정종신, 대구 박명한, 제주 강응규 사원이 수상했고 단체상에 보이는 라디오제작팀, 영상기술국이 수상했다.

불교 | 손혜철 | 2022-04-26 13:15

‘다시 희망이 꽃 피는 일상으로’의 염원을 담아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옥천군과 옥천불교사암연합회(회장 덕암스님 / 용암사 주지)’가 공동 주최하는 봉축탑 점등식이 4월 23일 오후 6시 20분 옥천 향수공원에서 개최된다.저녁 6시 20분부터 진행하는 점등식은 ‘복선영(국악실내악단 헤이락 대표)’외 2명과 ‘옥천불교연합신도회 엄정자 부회장’의 시 낭송을 시작으로 봉축 법요식과 봉축탑 점등 및 관불의식, 탑돌이(향수풍물단) 순으로 개최, 봉축추진위원장 혜철스님(대성사 주지/불교공뉴스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다.이날 점등식은 코로나 19 확산의 방지와 다시 희망찬 일상을 회복하는 마음을 모아 옥천불교사암연합회 스님들과 옥천군민들이 동참한다.김종완 옥천불교신도연합회장은 “하루속히 코로나 19 상황이 호전되고, 어둡고 힘들었던 시간이 부처님의 미소처럼 모두에게 환한 웃음의 꽃을 피웠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점등된 연등은 코로나 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의 염원을 담아 오는 5월 말까지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한편 옥천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4월 17일 용암사에서 옥천불교연합신도회(회장 김종완) 및 옥천불교연합청년회(회장 유성관) 창립식을 가졌다.

불교 | 손혜철 | 2022-04-22 14:17

충북불교총연합회(회장 정도스님 / 법주사 주지)가 주최하는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 충북도민을 위한 기원법회”가 4월 21일 청주 S프라자 컨벤션센터 그랜드 볼 룸에서 봉행 되었다.이날 법회에는 충북불교총연합회장 정도 스님(법주사 주지), 도안 스님(태고종 충북종무원장 / 청주 무심정사 주지)을 비롯한 충북 도내 각 종단 대표, 시, 군 회장 스님들과 주지 스님, 신행 단체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장섭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 3백여 명이 동참했다.1부 기원 법회는 국민의례,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스님들과 단체장들의 관불의식이 있었다. 이어 도안스님(태고종 충북종무원장 / 청주 무심정사 주지)의 기원문 낭독, 정도 스님(법주사 주지)의 봉축사가 있었다.정도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우리는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나와 내 주변의 행복과 불행이 결코 다르지 않고 서로 연결되어 영향을 준다는 연기의 법칙을 실제 생활에서 깊이 느끼며 지난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하고 "이제 일상으로 회복해가는 시간 속에서 내 주위 사람들과 주변에 사소한 것들의 소중함을 항상 생각하며 매 순간들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발원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이시종 충북도지사,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한 이장섭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다음으로 도웅 스님(명장사 주지)의 발원문 낭독과 법주사 부루나합창단(단장 연경희, 지휘 최백건, 반주 임연주)의 음성공양이 이어졌다.2부 석공 간담회에서는 내빈이 함께 축하 떡 절단과 저녁 공양을 다 함께했다.‘부처님오신날 기원법회’는 부처님께서 사바세계에 오심을 봉축하고 우리도 부처님과 같이 되기를 발원하는 성스러운 자리이며, 부처님의 가피력으로 충북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한편,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 표어는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이다.

불교 | 이한배 | 2022-04-21 23:58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불자 여러분,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온 겨레와 사회에 부처님의 지혜 광명과 자비가 충만하고,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이시다시피 아직도 온 세계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온 세계가 경제적으로 무척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다행인 것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인명상실과 경제적 고통이 조금씩 완화되고, 지구촌도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것입니다.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중요한 것은 부처님의 지혜 자비와 화합 정신에 입각한 상호 신뢰와 협력, 공존과 상생입니다.이를 위해 부처님께서는 “온 세상의 모든 고통을 내가 마땅히 해결하여 편안케 하리라.”라는 탄생게(誕生偈)를 읊으시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부처님의 그 정신대로 살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불자 여러분,부처님께서는 항상 온 세상이 탐진치 삼독으로 불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나 자신은 물론 우리 모두가 공존과 상생의 공동체적 존재라는 사실을 잊고 이기적 욕망과 분노, 갈애와 질투로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그렇습니다. 기쁨과 환희에 가득 찬 마음으로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고 있는 오늘 이 시각에도 세계는 갈등과 대립, 적의와 욕망의 불길이 거세게 타오르고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가장 큰 우려는 하루에도 수많은 고귀한 생명이 참혹하게 죽어가는 우크라이나 전쟁입니다. 차마 인간의 짓이라곤 할 수 없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과 잔혹한 인명살상은 온 세계인의 마음을 참으로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이 자리를 빌어 푸틴과 러시아 군 당국에 호소합니다. 더 이상 전쟁으로 인한 인명살상을 멈추고 우크라이나 국민은 물론 러시아와 전 세계인들에게 평화와 자유, 행복과 기쁨의 삶을 되돌려 주시길 바랍니다.갈등과 대립, 전쟁과 파괴 대신 행복과 자유, 평화와 기

불교 | 손혜철 | 2022-04-21 10:04

전통사찰 경기도 평택 보국사 (輔國寺,서탄면 장등리,주지 무상법현 전 태고종 부원장 겸 열린선원장,나가노 금강사 주지)는 5월1일 오후2시 불기256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연등축제를 경내와 장등리 일대에서 봉행한다고 밝혔다.130여 년 전에 바람 앞의 등불같은 나라를 불보살님의 가호를 받아 떠받치려는 큰 뜻을 품은 대정월(大淨月) 창건주가 이룩한 전통사찰 보국사는 대웅전, 칠성각, 요사채, 무생선원이 있는 아담하고 정겨운 사찰이다.은행나무절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보국사는 열심히 기도 정진했던 대정월 창건주와 혜원(慧圓)스님이 이끌어오다 2019년 가을 저잣거리 수행전법행자 무상법현스님이 진산취임해서 전법교화하는 도량이다.2008년도에 경기도 전통사찰 제26호로 지정되었다.불기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코로나19바이러스 엔데믹과 새 정부를 맞이해서 삶의 질이 떨어지게 하는 번뇌,고통을 소멸하고 시민과 불자들의 건강평화 소통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가 보국사 연등축제다.보국사 주지 무상법현스님과 십여명의 스님들 그리고 보국사 불자들과 정장선 평택시장(최원용부시장),국민의힘 원내대표주호영의원,홍선의평택시의회의장,홍기원국회의원,유의동국회의원, 등 기관장들도 함께 한다.아기부처님 관불과 부처님오신날 설법, 축사,부처님 찬탄 공연, 연등행진을 한다.공연은 심복사 숙우회(6법공양),심복사 합창단, 인기가수 박희진씨와 전국풀피리연주회장 성수현씨,국악인 한금채명창,인기가수 유해모씨 등이 함께 한다.법현스님은 서울열린선원,인천공항 2청사 세계선원, 일본 나가노 금강사에서도 교화한다.중국 샹하이 복단대 겸임교수,한국종교인평화회의 전 종교간대화위원장으로 현재는 대화위원이며,스님과 함께하는 채플이라는 성공회대 강의를 1년간 진행했다.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초빙연구원이기도 하다.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밴드,카카오톡,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도 활발하며 미주현대불교,원효사상,월간불교,월간 천문 등의 기고활동과 다문화tv의 일요 종교시간에 불교 편을 맡아 방송설법하고

불교 | 손혜철 | 2022-04-21 07:48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 제14회 옥천 대성사 산사음악회 5월 8일 (음력 4월8일) 오전 10에 대성사 도량에서 개최할 예정이다.태고종 중매사찰 옥천 대성사(주지 혜철스님 /불교공뉴스 대표)가 주최, 불교공뉴스.TV 에서 후원한다. 이번, 제14회 옥천 대성사 산사음악회는 5월 8일 (음력 4월 8일) 오전 10시 대성사 봉축 특별법회를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대웅전 앞 특설무대에서 봉행하며, 코로나로 인해 슬픔과 어려움에 지친 불자들을 위로하는 산사음악회의 취지를 담고 있다.이날 산사음악회는 오전 10시 1부 봉축대법회, 2부 오후 1시 제14회 옥천 대성사 산사음악회로, ‘그려 안그려’로 메스컴을 타고 있는 최은혜 가수와 김용범 가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최은혜와 김용범은 부부 가수이며, 노래교실과 색소폰 연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어 노래자랑, KBS 트롯 전국체전 충청 대표로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3집 ‘첫사랑’을 발표한 가수 민수현의 공연이 진행된다.한편 대성사 신도회장 오영순, 총무 류현숙, 재무 한영애, 관음회장 김경자, 총무 염정애 등 신도회는 점심 공양물과 선물을 준비해 코로나 19 전염병으로 지친 불자들을 위해 성심을 다할 계획이다.중매사찰로 유명한 '옥천 대성사'는 2005년 2월부터 혜철스님이 직접 선남선녀 인연 맺기를 시작해 불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현재는 품격 높은 성혼을 위해 10년 경력의 전문 상담사를 상주시키고 있으며, 예약을 통해 회원의 가입과 면담을 하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대면 상담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중매사찰 대성사는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청양군과 업무 협약을 맺고 인연 맺어주기, 저출산 극복에 공동 노력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선남선녀 인연 맺기 사업을 시작해 2022년 현재 수천 쌍의 인연 맺기를 성사, 2013년 인구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혜철 스님은 불교공뉴스 신문사 대표이사,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

불교 | 이경 | 2022-04-20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