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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총림 선암사 불기 2564(경자)년 동안거 결제법회가 11월 29일 선암사 대웅전 에서 봉행됐다.선암사 칠전선원에 입방하는 입승 원우스님을 비롯 임각스님, 일봉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태고총림 선암사 불기 2564(경자)년 동안거 결제법회에서 태고총림 선암사 방장 지암스님은 결제법어를 통해 "천지가 생기기 이전부터 변함없는 참 성품을 등지고 만중생이 무명에 가려 무시 이래로 윤회고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조계산하에서 불조와 인연이 되어 생사고해를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오늘부터 안거 기간 동안 이 몸을 끌고 다니는 주인공이 누구인가 간절히 참구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또 "일대사 인연을 요달해 마치면 총림후원에 공양짓는 사미가 신통묘용을 나투는 부처고, 시봉하는 시자가 문수보현일 것입니다.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오늘 시회 대중도 그와 같습니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태고총림 주지 시각스님은 입승 원우스님에게 주장자를 전달했다.선암사 칠전선원에 입방한 수좌스님들은 11월 29일부터 3개월간 정진에 들어갔다. 동안거 해제법회는 2021년 2월 26일 오전 10시 선암사 대웅전에서 열릴 예정이다.태고총림 선암사 방장 지암스님불기 2564(경자)년 동안거 결제법어천지가 생기기 이전부터 변함없는 참 성품을 등지고 만중생이 무명에 가려 무시 이래로 윤회고를 받고 있습니다.다행히 조계산하에서 불조와 인연이 되어 생사고해를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오늘부터 안거 기간 동안 이 몸을 끌고 다니는 주인공이 누구인가 간절히 참구하시길 바랍니다.일대사 인연을 요달해 마치면 총림후원에 공양짓는 사미가 신통묘용을 나투는 부처고, 시봉하는 시자가 문수보현일 것입니다.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오늘 시회 대중도 그와 같습니다.身現凡夫事(신현범부사)몸으로 범부의 일을 들어내지만內照自分明(내조자분명)안으로 비추면 저절로 분명하도다常侍衆不識(상시중불식)늘 지니고 있으면서도 대중들은 모르는가今見聞用知(금견문용지)지금 보고 듣는 작용을 아는 그것이로다南無阿彌陀佛 ~~~

불교 | 김 혁 기자 | 2020-11-29 15:50

1990년 2천만 불자의 염원을 담아 탄생한 불교계 공익방송 BBS 불교방송은(사장 : 이선재) 불교방송의 10만 후원 공덕주 모임인 만공회 출범 5주년을 맞아 ‘소중한 인연, 우리는 도반’을 개최했다.BBS는 매년 만공회 공덕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콘서트를 준비해 왔는데 11월 25일 오늘 개최된 콘서트는 코로나 방역 상황을 준수한 온택트 콘서트로 BBS TV, 라디오, 모바일앱, 유튜브에 동시 생중계 했다.온택트 콘서트 ‘소중한 인연, 우리는 도반’는 이선재 BBS 사장과 인기 진행자인 마가 스님, 월호 스님, 성진 스님, 자용 스님, 주병선, 김흥국과 초대 손님 탤런트 전원주, 국악인 오정해, 가수 설하윤 등이 출연해 만공회 자비 보살행의 가피담 소개와 축하 공연을 했고 부산과 대구 지방사를 연결해 부산불교방송 사장이자 안국선원장 수불 스님, 대관음사 우학 스님에게 지역 교계 분위기와 축하 인사도 전하는 등 3시간 동안 시·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특히 콘서트에서는 그 동안 BBS의 발전과 만공회 활성화에 공헌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감사패 수상자로는 BBS 라디오 진행자 성전 스님, BBS TV 의 청운 스님, BBS 라디오 진행자 자용 스님 그리고 만공회원 김미정, 윤경자, 임행준, 향수해 불자가 선정됐다.BBS 불교방송 이선재 사장은 “불교계 유일의 공영방송 BBS가 미디어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오롯이 서기 위해서는 2천만 불자들이 방송포교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며 만공회 동참 권유와 그 동안 만공회가 이뤄낸 포교 불사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또 온택트 콘서트를 통해 코로나 상황으로 참석하지 못한 각계 인사 분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전해졌다.대한불교조계종 종정예하 진제 법원 대종사와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불교 | 손혜철 | 2020-11-25 18:23

대중들이여!여러분은 각기 삼세의 모든 부처가 지닌 지혜와 대상을 한 치도 다름없이 본래 소유하였다.여러분도 지니고 부처도 똑같이 지닌 적멸의 즐거움과 만유한 신통묘용을 아는가 보는가? 알고 보았으면 말해보라.(잠시 있다가 ‘할’을 한 번 하고 이르기를)모든 형상은 눈으로 들어오고 모든 소리는 귀로 들어온다.배고프면 밥 먹고 목마르면 물을 마시는구나.알겠는가.晝夜天明暗(주야천명암)春秋地溫冷(춘추지온냉)妙哉這一物(묘재저일물)常放大光明(상방대광명)나무아미타불낮과 밤은 하늘이 맑았다 어두웠다 하고봄과 가을은 땅이 따뜻했다 차가웠다 한데오묘하구나, 이 한 물건이여.항상 대광명을 놓고 있네.(주장자를 한 번 내려치고)이로써 올 동안거 결제에 대중과 나의 거래를 다 마치고 우리 선조사 스님이 남긴 행적을 애기하고자 한다.중국의 당나라 현종 때 우리나라로는 신라 경덕왕 때가 된다. 약산 유엄(藥山惟儼, 751~834) 선사라는 분이 계셨다. 약산 유엄 선사는 17세에 중이 되어 석두 희천(石頭希遷) 선사에게 수행하다가 마조 도일(馬祖道一, 709~788) 선사를 찾아가 3년 만에 깨닫고 다시 석두 희천 선사에게 돌아와 법을 이은 대종장(大宗匠)이다.석두 희천 선사와 마조 도일 선사는 같은 시대에 출현한 양대 선맥의 태두이신 남악 회양(南岳懷讓)과 청원행사(靑原行思)의 제자이다. 이 두 분은 6조 스님의 제자이니 석두와 마조는 6조 스님의 손제자이다. 석두와 마조 가문 아래 중국의 5가지 7종이 나왔으니 중국대륙에 전무후무한 선풍이 대지를 휩쓸었다.선풍의 힘은 참 공부인에 의하여 일어나고 참 공부는 자타를 나누지 않고 도를 향해 날아가는 화살이 과녁을 향할 뿐이다. 약산 유엄 스님은 마조 도일 선사에게 도를 깨치고 법을 석두 희천에게 이은 것은 가문이 다르다는 충정이나 고집이 아니고 암탉이 알을 품어 달걀 속에 병아리가 성숙하였으나 마지막 달걀의 껍질을 어미닭이 깨주는 순간이 다른 까닭이다. 이 두 순간이 같으면 줄탁동시(啐啄同時)라 하고, 달걀 안에서

불교 | 손혜철 | 2020-11-24 18:26

만공회원에게 비급여 진료 15%감면, 건강검진 20%까지 혜택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과 동국대학교의료원이 만공회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의료 편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BBS 만공회 회원은 동국대학교의료원 산하 의료기관을 이용 시 비급여 항목에서 본인 부담금액 15% 감면과 종합건강검진 20%를 감면 받을 수 있다.현재 BBS를 후원하는 만공회 회원은 8만 여 명을 비롯해 앞으로 가입할 회원들 모두 감면 해택을 적용 받는다.업무 제휴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의료원 산하 모든 의료기관인 동국대학교일산불교병원, 동국대학교일산불교한방병원, 동국대학교경주병원, 동국대학교경주한의원, 동국대학교분당한방병원이다.동국대학교의료원에서는 산하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 해택을 주는 업무 협약체결은 이번 BBS와의 협약이 처음이다.업무 협약식에서 이선재 사장은 “불교계 유일한 의과대학 종합병원인 동국대 병원과 저희는 불교계 유일한 지상파 방송으로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생활 속 불교 포교 활성화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성민 동국대의료원장은 “동국대 의료원은 그 지역의 불교 신도들이나 스님들이 진료를 받으러 많이 와주신다. 동국대 의료원이 불자들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곳이었음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해원 동국대일산병원장도 “특히 스님들의 병원 이용 전용 창구를 마련했고, 스님들의 호칭도 법명으로 불러드리고 있다”며 스님들을 위한 특화 서비스에 대한 부분을 강조했다.건강관리가 곧 삶의 질과 직결되는 현실에서 BBS와 동국대의료원의 협력 관계는 불교계 전반의 건강 복지를 높이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만공회원 동국대의료원 이용 안내는 1855-3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불교 | 손혜철 | 2020-11-20 13:17

11월 17일 제주 반야사는 코로나19극복 기원 및 불자님 가정의 안녕과 평화를 위한 방생기도 법회를 봉행하였다.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방생을 통해 부처님의 가피력이 만 중생에게 두루 하시길 기원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대정읍 모슬포 운진항에서 이뤄진 용왕재와 방생법회는 설판 공덕주인 고금녀(금영수산 대표)보살님과 반야사 신도님들이 함께 동참한 가운데 여법하게 봉행되었다.수상스님의 기도집전으로 삼귀의를 시작으로 신중작법, 천수경, 용왕기도, 축원, 선망부모 조상 영가와 수중고혼 영가를 위한 시식, 방생의식과 발원문, 방생의노래 공양의 순서로 진행 되었다.수상스님은 방생 발원문에서'지혜와 광명이 충만하여 시방삼세에 두루 계시는 부처님,지난날 무명의 구름에 가려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었던 탓으로 저지른 모든 잘못을 일심으로 참회하옵나이다.하늘에 달이 밝고 땅위에 물이 맑으면 언제 어디서나 달그림자가 비치듯이 중생들의 마음이 진실하고 청정하면 언제 어디서나 저희들 곁에서 한량없는 가피를 내려 주시는 부처님,오늘 이곳 대정읍 모슬포 운진항에 모인 저희들은 부처님께서 남겨주신 법도에 따라 초촐한 법단을 마련하옵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극복되어 도민 안녕과 불자님들의 삶이 평화롭고 안락하기를 기원하는 방생기도법회를 봉행하고 있사옵니다.저희들이 오늘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수중 어류들을 방생하오니, 이 공덕으로 말미암아 부처님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러 뵈오며 다생의 업장은 소멸되고 선근복덕과 지혜가 늘어나서 밝은 광명의 빛이 항상 저희들의 마음 바다에 비춰 주옵소서.그리하여 저희들로 하여금 어리석은 마음에서 벗어나 항상 부처님의 자비하신 품안에서 지혜롭고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가피를 내려주옵소서.오늘 저희 대중들은 방생법회를 열고 법식을 거행하고 있는 것은 보리심을 발하여 이 땅의 모든 고통 받는 중생들을 내 몸같이 보살피기 위함이고 산과 강, 육지와 바다에서 죽어가는 한 마리 미물마저도 저버리지 않으려는 자비

불교 | 손혜철 | 2020-11-19 19:59

2천만 불자의 염원을 담아 탄생한 불교계 공익방송 BBS 불교방송(사장 : 이선재)이 불교방송의 10만 후원 공덕주 모임인 만공회 출범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온택트 콘서트 ‘소중한 인연, 우리는 도반’을 개최한다.BBS는 매년 만공회 공덕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콘서트를 준비해 왔는데 이번에는 코로나 방역 상황을 준수한 온택트 콘서트로 BBS TV, 라디오, 유튜브 등에 동시 생중계 한다.온택트 콘서트 ‘소중한 인연, 우리는 도반’에서는 이선재 BBS 불교방송 사장과 인기 진행자인 마가 스님, 월호 스님, 성진 스님, 자용 스님, 주병선, 김흥국과 초대 손님 탤런트 전원주, 국악인 오정해, 가수 설하윤 등이 출연해 만공회 자비 보살행의 가피담 소개와 축하 공연을 펼치며 시·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현재 불교방송을 후원하는 공덕주의 모임인 BBS 만공회는 2015년 12월 16일 출범이래 8만 명을 넘어서며 방송 포교 불사를 주도하고 있다.BBS는 만공회 공덕으로 올 한해 불교상담개발원, 불광미디어, 동국대일산병원 등 교계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방송포교의 역량을 강화했으며 서귀포중계소 개국, 본사 라디오 송신기 및 안테나 교체, 유튜브 신규채널 개설 등 방송망 확충과 함께 고품질의 불교 콘텐츠를 제작으로 대원상 대상과 불교언론문화상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의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소중한 인연, 우리는 도반’은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3시 BBS 불교방송 TV와 라디오, 유튜브를 통해 콘서트의 감동을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으며 또 BBS 라디오에서는 11월 23일 월요일부터 행사 당일까지 매일 4시간씩 만공회 특집 방송으로 청취자를 찾아간다.온택트 콘서트 ‘소중한 인연, 우리는 도반’ 관련 및 만공회 문의는 1855-3000으로 하면 된다.

불교 | 손혜철 | 2020-11-16 17:30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한구)은 11월 16일(월) 오전, 2020년 ‘젊은 불교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불교조계종 군종교구(교구장 혜자 스님)에 군 포교 진흥 지원금 7천만 원을 전달하며 격지 및 오지부대 포교, 장병 수계법회, 군승 연수/교육, 수행, 포교자료 개발 등 군 포교 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오늘 지원금을 전달하면서 진흥원 이한구 이사장은 “군승 등 군 포교 관계자들의 능동적인 지원과 노력으로 장병들이 불교의 가르침에 따라 진취적인 사고로 안정적인 군 생활을 이어가도록 함으로써 군 장병의 사기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격려하고, “코로나19를 비롯해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정신적으로 굳건한 역군이 될 수 있도록 시대상황에 맞는 청년 장병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현장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불교 수행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젊은 불자 인재 불사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당부의 메시지도 함께 전하였습니다.젊은 불교의 주역이 될 군 장병 불자 포교에 사부대중이 함께할 수 있도록 보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한편, 본 재단에서는 설립 이후 군 불교 진흥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조계종 군종교구를 통해 매년 군 포교 진흥기금으로 1억 원 내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 용 : 대한불교조계종군종교구에 군 포교 후원금 7천만 원 지원❍ 지원일 : 2020년 11월 16일(월)

불교 | 손혜철 | 2020-11-16 12:02

태고총림 선암사(주지 시각스님)는 11월 13일 만세루에서 대각국사 탄신 965주년 다례제를 봉행했다.선암사 방장 지암스님, 회주 금용스님, 선암사 원로회의 의장 남파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등 사부대중이 참석한 다례제는 삼귀의 반야심경, 선 조사스님에 대한 묵념, 행장보고, 종사영반, 헌향 헌다,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선암사 방장 지암스님은 법어를 통해 "예전에는 다례를 모실때 야외에 괘불도 모시고 행사를 크게 했는데, 코로나19 상황도 있지만 요즘은 간소하게 지 내는 것 같습니다. 훌륭한 선조사 스님들이 계셔서 우리 선암사가 1500년의 역사를 이어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만큼 사찰이 더욱 발전되도록 노력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은 인사말에서 "선암사는 전통을 잘 지켜가면서 선조사스님들도 잘 모셔야 합니다. 우리는 근본뿌리를 잊으면 절대 안됩니다. 이런 힘든 때 일수록 더욱 정진하는 종단이 되도록 정진합시다"라고 말했다.이어 다례제는 주지 시각스님 집전으로 종사영반의식이 봉행됐다. 한편 총무국장 원일스님은 대각국사 행장보고에서 "1055년 고려 문종의 넷째아들로 출생한 대각국사는 1065년 11세에 외삼촌 경덕국사 난원에게 출가 경·율·론 삼장과 특히 화엄학을 본격적으로 수학했다"며 "송나라에 유학했으며, 귀국하여 흥왕사에 교장도감을 설치하였고 4,700권의 속장경 간행을 하였다"고 설명했다.이어 "천태종을 개창하고 본사인 선암사 대각암에서 지관을 닦다가 크게 깨닫고 산이름을 조계산으로 개명하였으며 선암사를 크게 중창하였다"며 "본사인 선암사 제3중창주로써 선암사에 전승되고 있는 국사의 유물로는 보물 1044호 대각국사 진영과 보물1117호 대각국사 부도 그리고 국가 중요 민속자료 244호로 지정된 금란가사와 용문탁의가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불교 | 김 혁 기자 | 2020-11-14 09:36

11월 11일.12일 양일간 전북종무원 마이산탑사 (진성스님)는 베트남 닥락성 Krong Bong 현과 Krong Buk 현의 학생들에게 자전거 50대를 외무부를 통해 나눔을 전달 하였다.코로나로 국제간 문화, 나눔의 교류가 끊어진 상태에서 매년 나눔을 실천해온 지하관정 정수시설을 하지못해 5월6일 자전거 25대를 보내어 학생들에게 자전거를 전달하였고 11월 11일과 12일에 25대씩 2회에 걸쳐서 자전거를 50대 더 보내어 올해 총 75대의 자전거를 전달하여 태고종 전북불교와 베트남 닥락성간의 친교를 이어 가고 있다.지난번 전라북도청에서 마스크를 5만장을 보냈으며 금번 태고종 전북종무원의 나눔의 맥을 잊기 위해 닥락성으로 직접 찾아 갈수 없는 마음을 학생들에게 자전거를 보낸 것이다.금번 (사)JIVEC 전북베트남교류증진협의회(이사장 참좋은우리절 회일스님, 이사 마이산탑사 진성스님, 상임이사 박성웅)를 통해 전북과 베트남 닥락성과 우호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지속적으로 한글 학당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문화, 경제, 농업, 기술, 노동자 등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금번 비대면 자전거나눔을 실천한 태고종 전북교구장 진성스님은 서신을 통해 인사말을 보냈다."친애하는 베트남 닥락성 외무부Songoai vu tinh dak lakNGUYEN THI TIET HANH (뚜덩핫) GIAM DOC (국장님), 닥락성 계단사 주지 큰스님, 그리고 보명사 (TRI MINH)치밍 주지스님, 여러 사찰스님들과 정수시설한 초등학교 학생들, 업무를 담당하신 융, 한글학교에서 근무 중인 선생님등 모두 보고 싶고 이렇게 서신을 통해 인사드립니다.코로나로 나라간 교류가 끊어진 상태 매우 안타캅습니다.닥락성도 힘들고, 한국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이런때 일수록 서로 한마음으로 마음을 달래며 추후 미래에 즐거운 만남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이렇게 작은 나눔을 통해 베트남 닥락성의 큰 인물이 되어줄 학생들에게 "달리면서 아름다운 세상보기" 란 슬

불교 | 손혜철 | 2020-11-13 15:53

지상파 방송 중 가장 오래된 이웃돕기 프로그램 BBS 불교방송(사장 : 이선재)의 ‘거룩한 만남’(진행자 :지인 스님)이 지난달 방송에 소개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동안 모은 성금 3,31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뇌병변 1급 진단을 받고 시각장애까지 가진 어린이와 척추 협착증과 양하지 마비로 생계유지조차 힘든 71살의 어르신까지 모두 다섯 명에게 전해져 긴급 수술비와 생활 자금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거룩한 만남’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소개하고 한 달간 모금 된 성금을 축원기도와 함께 전해왔다.다음 달, 12월 한 달은 대한불교조계종 공식 구호기구인 과 함께 송년 특집 모금 방송을 준비해 추운 겨울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갈 예정이다.한편 ‘거룩한 만남’은 기부문화 확산의 공로로 한국방송대상,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상,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고, 이번 대한불교진흥원 주관 제17회 대원상 재가부문에서도 사회 공헌 포교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거룩한 만남’은 1991년 방송을 시작해 30년간 누적 후원금 118억여 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불교계 뿐 아닐 우리 사회에 자비 나눔 실천의 모범이 되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20-11-11 14:42

태고종 스님 사미 43명, 사미니 17명, 총 60명이 탄생했다. 태고종(총무원장 호명)은 11월 4일 오전 10시 30분 태고총림 선암사 금강계단에서 인례 정안스님(태고종 교무부장)과 유나 원일스님(선암사 총무국장)의 진행으로 한국불교 태고종 제45기 합동득도 수계산림 수계식을 개최했다. 타종 10추에 이어 심검당에서 작법후 인례스님 인도로 종정예하 지허스님을 비롯한 삼사·칠증을 종사이운후 삼귀의, 반야심경, 선조사스님에 대한 묵념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계식에는 삼사인 전계아사리 호명 총무원장, 교수아사리 법담 중앙종회의장, 갈마아사리 지현 호법원장과 칠증사인 선혜(부원장), 상진(동방대학장), 법안(교육원장), 구산(초심원장), 성천(제주종무원장) 도안(충북종무원장), 환명(경남종무원장)스님이 증참했다. 정안스님은 “태고종 제45기 합동득도 수계산림 경과 보고에서 2020년 10월 6일 사미 43명, 사미니 17명, 총 60명이 선암사 정수원(정수원장 시각, 선암사 주지)에 입소해 30일간 기초습의, 사미율의, 초발심자경문, 예불 및 불공의식 습의, 종지․종풍과 종단사 교육, 울력 등의 교육을 마치고 11월 4일 오늘 수계식을 봉행함을 보고 드립니다.”라고 수계산림 경과보고를 했다. 태고종 종정예하 지허스님은 법어에서 “무릇 수행자는 성불을 목표로 정진해야 한다. 부처님의 경전은 모두 성불하여 부처가 되라는 말이므로, 심신에 대해 정진하고 그 원을 돈독하게 노력해야 한다. 우리 태고종은 태고 스님의 종지와 종풍을 따르기 위한 종단이다. 태고스님의 정신을 간직하고 성불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수계식 교육 우수자 시상식에서 총무원장 호명스님은 최우수상 정법(제성민), 우수상 덕인(박정숙)스님에게 상장을 수여했다.정수원장 시각스님은 모범상 인정(이범덕), 공로상 화화(윤병열), 공로상 법담(정영효)스님에게 상장을 수여했다.이어 수계식은 총무원 교무부장 정안스님과 선암사 총무국장 원일스님의 인례로 진행됐다

불교 | 김 혁 기자 | 2020-11-05 20:41

(재)대한불교진흥원에서 매월 한 가지 주제 아래 저자 및 문화 예술가를 초청해 여는 [화요 열린 강좌] 2020년 11월 강좌에서는 표정과 감정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답을 제시한 저자의 연구 결과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이번 강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 수 있도록 보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대상 도서 : 『표정의 심리학』 (바다출판사 刊)일 시 : 2020년 11월 17일(화) 오후 7시강 사 : 번역자 허우성(경희대 명예교수)저자__폴 에크먼(Paul Ekman)심리학자. 시카고대학 명예문학박사(1994)와 애들피대학교 명예문학박사(2008) 학위를 받았고 캘리포니아대 심리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은퇴 후 ‘폴 에크먼 그룹’을 설립해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얼굴의 심리학』,『텔링라이즈』등이 있다.강사__허우성(경희대 명예교수)서울대학교 철학과 및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하와이대학 대학원에서 철학전공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뉴욕주립대학 객원교수, 일본 교토대학 종교학 세미나 연구원, 미국 UC버클리대 방문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희대 부설 비폭력연구소 소장, 경희대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간디의 진리 실험 이야기』등이 있고, 역서로는『초기 불교의 역동적 심리학』등이 있다.❏ 장소 : 마포 다보빌딩(BBS) 3층 다보원❏ 회비 : 무료(회비를 받지 않는 대신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3,000원 이내를 보시함에 넣으면 이를 모으고 여기에 본원이 보태서 불우 이웃 등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알림 : 11월 강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신청자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문의 및 참가 신청 : 02-719-2606, 네이버 카페(화요 열린 강좌,http://cafe.naver.com/dharin.cafe)

불교 | 손혜철 | 2020-11-02 15:46

선암사 역대조사들을 추모하는 추다례가 10월 25일 진영당과 응진당에서 봉행됐다.이날 추다례에는 태고총림 선암사 방장 지암스님, 주지 시각스님과 소임자스님, 문도스님, 45기 합동득도수계산림 행자, 신도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방장 지암스님은 법어에서 “오늘 이렇게 청명한 날씨에 여러분들이 선조사스님의 얼을 받들어서 오늘 이렇게 추다례를 모시게 되어 정말 의미가 깊습니다. 우리 선조사님네들은 갖은 고난을 겪으면서도 우리에게 이렇게 훌륭한 전각과 정신을 물려주셨습니다. 우리는 좀더 열심히 정진하고 또 정진해서 선조사스님네들에게 부끄럼이 없는 그러한 후손이 되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추다례에 참가한 인연공덕으로 여러분들의 모든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시각 스님(선암사 주지)은 “이 어려운 코로나19 시국에 추다례에 참석해주신 문도와 신도여러분 감사합니다. 선조사스님들께 다례의식을 갖게 된점을 기쁘고 그리고 또 고맙습니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한편 선암사는 봄과 가을에 역대조사들을 추모하는 다례를 모시고 있다. 춘다례는 음력 3월 3일, 추다례는 음력 9월 9일 열린다.

불교 | 김 혁 기자 | 2020-10-26 14:53

10월 17일 오전 10시 한국불교태고종 대전교구 소속 자연암 (주지 무밀법륜 스님, 나누우리 운영이사)은 보문산의 힐링자연과 함께 코로나19를 물리치는 아름다운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오전 10시 보문산 산신재 기도소리가 산천을 범음으로 수놓았으며 자연암 주지 무밀법륜 스님과 대전교구 식장사 지원스님, 전북교구 종무원장 진성스님, 장학생, 선생님, 신도 등 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거리두기로 입구 발열검사, 참석명단 작성을 통해 안전하게 본 행사를 치렀다.오전 11시에는 나누우리 대전지부 자연암의 추천을 받아 환아 15세 이하 어린이 3명에게 아픔을 함께 나누고 질병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치료비 1백만원씩 3백만원을 전달하였다.중증, 백혈병 등을 앓고 있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는 자연암 법륜스님의 병원 조사를 통해 인연이 매져져 치료 후원금을 전하게 된 것이다.나누우리는 매년 4회 지역 나누우리 이사의 사찰에서 환우돕기 음악회 프로그램에서 나눔을 전국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또한 이날 자연장학회는 (장학회장 자연암 무밀법륜 스님) 10 명의 초등학생에게 장학금 30만원을 장학증서와 함께 전달하였다.이곳 자연암 자연장학회 장학금 모금은 조금 특별하다. 신도회 (신도회장 이재복 거사)는 매달 사찰순례를 통해서 신도들의 신심을 돈독히 하고 매달 기도에서 장학금으로 전액 모금하여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자연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은 사회자 고영학 거사의 질서 있는 운영으로 본 행사를 치렀으며 매년 대전 중구 문화동 주민센터에서 5명의 초등학생을 추천을 받아서 자연장학금 수여식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청주에서 철거사업을 하시는 자연암 신자 이순재 거사께서 국내외 나눔을 열정적으로 실천하는 법륜스님의 모습을 보고 금번에는 장학금을 5명을 협찬해 주어 올해는 10명 각 30만원씩 지급하게 되었다.자연암 무밀법륜 스님의 인사말씀으로 "환우에게는 작은 정성으로 기적 같이 환우들이 병고에서 치유도기를 기도합니다, 우수한 장학생들에게는 나라의 미래 지향

불교 | 진성 명예기자 | 2020-10-20 09:47

한국불교태고종 전 종정(제17, 18, 19세) 혜초당(慧草堂) 덕영 대종사(德永 大宗師)의 49재(막재)가 10월 13일 태고총림 선암사 만세루에서 봉행됐다.이날 막재에는 한국불교태고종 종정 지허스님및 총무원장 호명 스님, 집행부 스님, 문도 스님들을 비롯한 300여명의 종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49재(막재)는 선암사 총무국장 원일스님의 진행과 상진스님(동방불교대 학장)을 법주로 상단불공의식, 삼귀의, 반야심경, 행장 소개, 추도 묵념, 육성법문 근청순으로 진행됐다.증명인 종정 지허스님은 법어를 통해“여기 주장자가 있습니다. 이 주장자는 과거 칠불 미래 현재 53불이 들어있고, 팔만대장경과 시방삼세 제불조사가 다 들어있습니다. 이와같이 생로병사를 타파하셨스빈다. 혜초종정예하 각령이시여 무량겁을 벗고 불조의 무량광명을 얻으셨습니다. 혜초종정예하 각령이시여 이와같은 불조와 같은 일체 중생과 같은 본래 면목을 얻으셨습니다. 억!. 법의 큰 바다에 보배달이 사바세계를 밝히는 구나”라고 전 종정 혜초 대종사를 추모했다. 총무원장 호명스님은“한평생 종단의 태동을 위해 앞장서시고, 반석을 닦으신 공덕은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무고안혼한 극락정토에 계시더라도 종단발전과 불교발전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살펴주시옵소서”라고 추도했다.원로의장 도광스님은 조사에서“오늘 49재를 맞아 우리가 이어받고 느껴야 할 것은 법란시부터 지금까지 종단의 소임을 보시고 평생 종단 안정을 바라시면서 정진하신 것은 대원력보살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종단을 위해 최소한의 도리를 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중앙종회의장 법담스님은“항상 하심하시면서 지극한 마음으로 종단일을 당부하시던 음성만이 귓가에 쟁쟁합니다.스님 이제 세상일 거두시고 편안하십시요.”라고 조사했다.호법원장 지현스님“오고감이 없고 생멸이 없다지만 스님의 빈자리가 허허함이 뚜렷하니 가끔 손이라도 잡아주옵소서. 선사님 후학들

불교 | 김 혁 기자 | 2020-10-14 13:59

나와 타인을 모두 유익하게 하는 지혜로운 삶(재)대한불교진흥원에서 매월 한 가지 주제 아래 저자 및 문화 예술가를 초청해 여는 [화요 열린 강좌] 2020년 10월 강좌를 개최합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휴강했던 9월 강좌를 10월 강좌로 진행합니다. 2020년 10월 강좌에서는 우리 삶의 조건을 깊게 통찰하고 마음의 작용을 이해함으로써 지혜로운 삶을 사는 데 도움을 주는 마음챙김과 자비라고 하는 오래된 전통의 지혜 정수가 현대의 상담이나 심리학과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가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이번 강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 수 있도록 보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대상 도서 : 『마음챙김과 자비』 (학지사 刊)일시 : 2019년 10월 20일(화) 오후 7시강사 : 번역자 조현주(영남대 심리학과 교수)저자_폴 길버트(Paul Gilbert) 영국 더비 대학교 임상심리학 교수저자_초덴(Choden) 승려 출신, 영국 애버딘 대학교 명예교수강사__조현주(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명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석사를, 고려대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병원·삼성서울병원 신경정신과 임상심리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 가톨릭대 예방의학과 연구교수,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cley 심리학과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최신 임상심리학』(공저) 등이 있다.❏ 장소 : 마포 다보빌딩(BBS) 3층 다보원❏ 회비 : 무료(회비를 받지 않는 대신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3,000원 이내를 보시함에 넣으면 이를 모으고 여기에 본원이 보태서 불우 이웃 등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알림 : 10월 강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신청자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문의 및 참가 신청 : 02-719-2606, 네이버 카페(화요 열린 강좌,http://cafe.naver.com/dharin.cafe)

불교 | 손혜철 | 2020-10-07 17:55

BBS 불교방송 이선재 사장은 9월 16일 마포 본사에서 136인에게 만공회를 권선한 춘천 삼운사 신도회장 김준해·김진숙 부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지난 30여년 간 BBS를 보고 들으며 불심을 키워 온 김준해·김진숙 부부는 만공회를 주변에 적극 알리고 동참을 권유해 올 여름 7월부터 두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136명의 권선을 일궈냈다.특히 김진숙씨는 2011년 뇌종양 진단을 받고 혹시 모를 날을 대비해 유언장까지 남겼지만 마지막 희망으로 부처님께 “살아가는 동안 보시에 매진하겠다”는 원을 세웠고 부처님께 보답하기 위해 보시 생활 실천과 함께 법화경 사경을 매일하며 불자로서의 삶을 사는데 최선을 다해왔다.남편인 김준해씨 역시 40년간 공직 생활을 마치고 춘천 삼운사에서 신도회장을 하는 등 부처님 말씀을 따르며 열심히 살아왔다. 그는 “아직까지 만공회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며 “주변 분들에게 만공회를 권선하면 다들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을 보고 더 많은 분들에게 만공회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이선재 사장은 “이번이 108인 이상 권선을 이룬 두 번째 사례”라며 “많은 분들의 공덕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준해·김진숙 부부는 앞으로도 환희심 나는 권선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방송 포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BBS의 역할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방송 포교 불사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보여준 김준해·김진숙 부부의 훈훈한 사연은 코로나 시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방송을 통해 수행을 멈추지 않는 불자들의 꺼지지 않는 불심을 보여주고 있다.그 불심은 BBS의 방송 포교를 후원하는 공덕주의 모임인 ‘만공회’ 동참 열기로 이어지고 있으며 ‘만공회’는 2015년 불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9월

불교 | 손혜철 | 2020-09-17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