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06건)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변재준)는 17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회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소양교육’이 진행됐다.이번소양교육에는 최창호 청주시자원봉사센터장의 인사말과 함께 이필녀 자원봉사센터 전문교육강사외 3명의 보수교육이 이어졌다.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활동의 의의 및 필요성 이해 △자원봉사 활동시 주의점 △자원봉사 활동 영역 이해 △자원봉사 나눔포털사이트(1365) 활용 △자원봉사자를 위한 보험 및 인센티브 이해로 열렸다.이번 교육은 자원봉사가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하면서 본인의 자아실현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 변재준지부장과 회원들은 지난 7월 16일 폭우의 큰 피해를 입은 청주시민들의 도움을 구하는 손길을 마다하지 않고 7월 17일부터 22일까지 청주시자원봉사센터와 청주시 상생협력 재난종합상황실 요청을 중심으로 수해복구 활동을 했다.최근 1000만원의 성금을 경로당 및 저소득층과 장학금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이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및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평화나눔 바자회, 보훈단체 나라사랑 평화나눔, 반찬 핑크보자기, 벽화그리기, 이웃 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 생명나눔 헌혈행사, 주한 외국인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찾아가는 건강 닥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종교 | 손혜철 | 2017-08-17 15:06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불교음악아카데미(대표 강형진)에서는 오는 8월 21일 오후 4시 동국대학교 문화관 4층 초허당 세미나실에서 불교계 최초 지도사용 반주음원 출시를 축하하며 불교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작곡가, 작사가를 모시고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찬불가 보급에 뜻을 같이하는 불자들의 필요로 형성된 불교음악 아카데미 “찬불가 힐링스쿨”은 열악한 환경의 사찰이나 불교계 단체 등에 지도사를 파견하여 찬불가 보급에 기여 해왔다. 그러나 피아노 등 반주를 위한 시설이 없어 찬불가의 필요성을 느끼는 곳에서도 선뜻 진행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지난해부터 십시일반 스님, 지도사와 교수들이 합심, 모연하여 반주음원과 교재를 출시하는 뜻 깊은 행사이다.◆ 5년간 교육개발에 연구이 과정은 전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이셨던 불교대학 박경준 박사의 요청으로 시작되었다.강형진 대표(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불교음악아카데미 대표,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장)는 찬불가를 체계적인 음악적 교육으로 불교음악의 질적 향상을 높이고 부처님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신심에 전문적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만들고자 많은 전문가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현재 1급 지도사(예정자) 9명, 2급 지도사 26명이 배출되어 찬불가도 지도하며 신도들의 신심을 고취 시킬 수 있도록 사찰, 포교당, 군법당 등 많은 활동 중이다.◆ 지도사들이 모인 동국대 힐링 코러스 창단식도 겸해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불교음악아카데미 동문회 주축으로“동국대학교 힐링코러스 합창단”이 출범한다. 지도사들이 대부분인 합창단은 특강, 세미나, 워크샵, 멤버십 트레이닝, 노래봉사 활동(경조사 지원, 병원호스피스, 복지관, 군부대, 교정교화) 등 불교발전을 위한 불교음악으로 네트워크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활동하게 된다.이번 출시된 음원과 교재출판에 독특한 장점은◆ 첫째, IT강국에 걸맞는 온라인 시스템 활용음원은 지도사들이 편리하게 스트리밍 시스템을 이용하여 사찰이나 단체에서 저렴한

종교 | 손혜철 | 2017-08-16 16:31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은 지난 6월 마포 다보빌딩 이사장실에서 제163차 이사회를 개최, 이사장에 이각범 이사를 추대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되는 김규칠 이사장 후임으로 이각범 이사(대한불교진흥원 · 불교방송 이사)를 만장일치로 제14대 이사장에 추대했다.이사회는 이 신임 이사장 추대에 대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지구촌 상황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 등 다변화하는 시대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시대에 부응해 ‘사회에 더 공헌하는 불교’, ‘새로운 문명(文明) 시대에 부응하는, 업그레이드된 불교’를 진취적으로 구현하여 재단의 역할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이각범 신임 이사장 임기는 2017년 8월 15일부터 3년이다.이각범(李珏範) 이사장 약력법명 : 경문(鏡聞) [1948년생]학력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학사)독일 콘스탄츠대학교와 빌레펠트대학교 사회학박사경력동국대 ‧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MBC 자문위원, KBS 이사대통령 정책기획수석비서관(1995~1998)한국정보사회학회 회장(사)한미관계 비전 21포럼 회장대통령 국가정보화전략위원장카이스트 기술경영학과 교수, 동 대학 명예교수(현재)(재)불교방송(BBS) 이사(현재)(재)한국미래연구원 원장(현재)신행경력경봉(鏡峰) 스님으로부터 간화선(看話禪)을 직접 지도 받았고, 2011년 이후용봉선원(龍峯禪院)에서 하안거(夏安居) · 동안거(冬安居)에 참여하고 있음.저서『하이트렌드 디자인과 콘텐츠가 창조하는 기업의 미래』(공저),『2030년, 미래전략을 말한다』(공저),『21세기 한-미 관계의 재정립』(공저) 외

종교 | 손혜철 | 2017-08-16 14:36

한국불교 태고종 대전교구는 20대 종무원장에 법안스님(논산 안심정사 주지)을 추대하고 취임법회를 8월 12일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봉행했다.이날 법회에는 태고종 총무원장 도산 스님, 원로회의장 덕화 스님, 중앙종회의장 설운 스님, 중앙선거관리 위원장 월봉 스님을 비롯한 원로 대덕 스님들과 전국 각 교구 종무원장 스님들, 대전지역 대덕 큰 스님들이 대거 참여하여 법안 스님의 대전교구 종무원장 취임을 축하했다.또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김경훈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이장우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을 비롯한 사부대중이 함께 축하했다.법회에서는 신임 20대 대전교구 종무원장 법안 스님과 부원장 남산 스님에게 태고종 총무원장 도산스님이 임명장 수여가 있었으며 이어 대전교구 종무원장 법안스님이 신임 각 국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또한 법안스님은 김인식 대전광역시의회의원, 황인호 대전광역시의회의원, 이한배 불교공뉴스 편집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신임 대전교구 종무원장 법안 스님은 취임사에서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 행사하나 제대로 봉행하지 못하는 그런 대전불교계를 보면서 참담한 마음 금할 길이 없었다.”면서 “침체일로에 있는 대전불교계와 대전교구를 앞으로 최단시간 내에 종단 내 최우수 교구로 성장 발전시킬 것을 동참하신 사부대중 앞에서 선언한다.”고 다짐했다.또한 법안 스님은 “나는 금생에 두 가지 목표가 있는데 하나는 불교를 널리 알리는 것이고 둘은 불교를 널리 알리는 것을 후원하는 일”이라며 “이미 그 프로그램은 실행되고 있고, 곳곳에서 놀랄만한 성과도 거두고 있다. 이미 인터넷TV를 구축하였고 각 지역 포교 중심사찰을 성장시키고 교육제도를 정비하고 기도방법을 정리 보급했다. 이 모든 것을 더 많은 출가재가 불자들과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개방 할 것이다. 혼자 빨리 갈 수도 있으나 같이 멀리 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서원한다.”고 말했다.태고종 총무원장 도산 스님은 축사에서 &l

종교 | 이한배 | 2017-08-16 22:57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지부장 장방식)는 11일 말복을 맞아 용문동 주변 노인들의 무더위 쉼터와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유성구지회·동구지회 및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중구지회를 방문해 수박을 전달했다.신천지자원봉사단의 강정미씨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박을 함께 나누며 무더위도 날리고 이웃간에 돈돈한 정도 나누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무더위 쉼터의 노인분들은 “잊지 않고 때때로 찾아주는 신천지교회가 고맙다”며 “수박을 먹으며 더위도 잊고 말동무도 돼줘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고 고마워했다.대한민국 고엽전우회의 회원들은 “특별한 기념일 찾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함께 사는 가족처럼 대해주는 신천지교회의 모습이 보기 좋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는 ‘용문동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주민 쌀 1000kg 증정’, ‘광복 70주년 기념 남북통일 및 세계평화 나눔행사’, ‘용문동 노인 회관 6곳 이·미용 봉사 및 교통안전 봉사’, ‘국가 유공자 가정봉사’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종교 | 손혜철 | 2017-08-11 20:34

전북불교네트워크(공동대표 오종근)는 전주준법지원센터(소장 최우철), 전주시청소년자유센터와 함께 8월 2~3일 덕유산 자락 무주군 호롱불 마을과 마이산탑사를 방문하여 보호관찰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도시탈출 산촌체험'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전북불교네트워크가 지난해 12월23일 전주준법지원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업무협약은 전주준법지원센터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정서지원과 심리치료를 골자로 하며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학교 밖 청소년들은 마이산탑사를 탐방하여 총무 정해 스님에게 마이산의 역사와 탑사 안내를 받았고 법당에서 정해스님의 법문을 들었다. 이후 탑사에서 제공하는 점심 식사를 하고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이 만들어낸 아름다음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탑사 처럼 웃뚝 서기를 바랬다.처음에는 어색함과 설렘으로 서먹해하던 학교 밖 청소년들은 "물놀이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는 가족들과 다시 오고 싶어요"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것 같았어요" "사고요? 다신 사고 안쳐요" "공기도 좋고, 풍경도 좋아 마음까지 저절로 편안해졌어요"라며 즐거워했다.최우철 전주준법지원센터 소장은 "보호관찰청소년들이 과거의 아픔을 딛고 곧게, 푸르게 자라는 것은 바로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며 "혼란의 시기를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마음의 힐링을 얻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유지원 전북불교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이번 캠프에서 청소년들은 응어리진 마음을 열고 현재에 대한 실망을 넘어 또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으로 그들이 안전하게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교 | 진성 명예기자 | 2017-08-11 07:46

광수사 무원 스님 “광복절에 국민추모제 열고 유해는 서울시립승화원에 안치”일제강제징용희생자유해봉환위원회…무연고 유해 101구 가운데 33구 1차로 봉환“정든 고향을 떠난 지 72년 만에 죽어서야 다시 밟는 고향 땅, 꿈에도 그리던 조국의 품으로…”일제강제징용희생자유해봉환위원회(이하 유해봉환위원회)와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등 108개 민족단체는 광복 72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유해 봉환과 국민추모제를 연다. (천태종 대전 광수사 주지)은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민추모제를 열고, 봉환된 유해는 서울시립승화원에 안치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무원 스님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희생자의 유골을 보관하고 있는 일본 도쿄의 재일 한국인 사찰인 국평사와 협력해 신원이 파악된 101구 가운데 33구를 1차로 봉환한다”고 말했다.또 무원 스님은 “올해 말부터 내년 초에 걸쳐 나머지 유해도 가져올 예정”이라며 “해외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희생자의 유해를 빠짐없이 봉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유해봉환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3일 일본 국평사를 출발한 유해는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봉환돼 간단한 입국행사가 끝나면 장례차량에 옮겨져 광화문광장에 임시 안치된다.광복절인 15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에서는 종교.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하는 국민추모제가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분향과 헌화, 종단별 예식이 진행된다.또 추모제 뒤에는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민족화합공연과 비무장지대(DMZ)를 순례하고 오후 6시 경기 고양시에 있는 서울시립승화원에 유해가 안치되면 봉환 대장정은 마무리된다.유해 봉환을 주도하고 있는 무원 스님은 1959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1979년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출가해 대충 대종사를 은사로 득도했으며 주요 사찰 주지 소임을 역임했다.2009년 국내 처음 다문화 사찰

종교 | 손혜철 | 2017-08-10 10:52

“며느리, 딸보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더 좋아”이순열(79) 할머니는 오늘도 어김없이 핑크색 보자기를 손에 쥐고 온 봉사단을 환한 웃음을 지으며 반겼다.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는 3일 서울 노원구 상계 5~7동에 몸이 불편한 노인 및 취약계층 15가구에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핑크보자기’ 도시락을 전달했다.서울동부지부 자원봉사자들은 매주 목요일마다 일주일 분량의 반찬을 3가지씩 만들어 핑크보자기에 싸서 전달하는 도시락 전달 봉사활동을 지난 1월부터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메뉴는 파절임, 마늘짱아찌, 멸치볶음이었다.“이제는 안 오면 서운할 것 같아. 추우나 더우나 항상 와줘서 정말 고마워”반찬을 전달받은 할머니는 고마운 마음에 냉커피라도 마시고 가라며 냉커피를 항상 타놓는다고 말했다.상계6동에 거주하는 김모(84) 할아버지도 “어릴 적 소풍날 도시락 열어보는 들뜬 느낌으로 항상 맛있게 잘 먹고 있다”면서 “평소 집에 찾아오는 손님이 없는데 봉사단이 찾아오는 날은 아침부터 기다려진다”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도시락을 전하는 곳곳마다 웃음과 감사의 말은 끊이질 않았다.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봉사자들의 손을 꼭 잡으며 아이스크림이나 과일을 건네주는 어르신들, 수거해가는 빈 도시락 통에 매주 감사의 편지를 동봉하는 어르신도 있었다.반찬을 직접 만들어 온다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 송용순 국장은 “처음에는 많이 부담스러워 하는 어르신들도 계셨는데 이제는 항상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시니 보람을 느낀다”며 “맛있다는 소문을 내주셔서 주변 어르신들도 많이 요청하시는데 여건이 되는 한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바람을 전했다.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는 ‘핑크보자기’ 봉사활동은 통장 또는 주변의 추천을 받아 독거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환우 등을 우선으로 선정해

종교 | 손혜철 | 2017-08-03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