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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 경북동부는 ‘대구경북교구’경남교구, 경남남부, 경남서부는 ‘경남교구’부산과 부산서부는 ‘부산교구’전북과 전북특별은 ‘전북교구’로 통합될 전망서울동부, 서울남부, 서울중서부, 서울북부, 서울강북 교구, 경기동부, 경기남부, 경기중부, 경기북부 교구 등 현재 서울과 경기의 9개 교구가 모두 총무원 직할로 전환될 전망이다.또한 대구경북과 경북동부 교구는 ‘대구경북교구’로, 경남교구, 경남남부, 경남서부 교구는 ‘경남교구’로, 부산과 부산서부 교구는 ‘부산교구’로, 전북과 전북특별교구는 ‘전북교구’로 통합될 것으로 예상된다.인천교구, 강원교구, 대전교구, 세종충남교구, 광주전남교구, 울산교구, 제주교구와 5대 본산급 사찰(봉원사 선암사 청련사 법륜사 백련사)은 현재대로 존치한다.11월 28일 열린 전국 31교구 중 23교구 종무원장(4교구 대리 참석) 스님들이 참석한 ‘전국시도교구종무원장 및 본산급 사찰 주지회의’에서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이 제안한 이 같은 지방종무원 체제 개편에 대해 다수가 공감을 표하고 동의했다.현재 ‘지방종무원법’ 제 2조(종무원의 설치) 1항에서는 ‘본종 지방교구종무원은 정부의 행정구역에 준하여 1 광역시·도 1교구(1종무원)를 원칙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지만 2항에서 ‘총무원장은 필요할 경우 중앙종회의 동의를 받아 지방교구를 분할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어 정치적 분구(分區)의 빌미를 주어 지방교구가 난립되는 원인을 제공했다.편백운 스님은 9월 28일 취임사를 통해 “종단의 정체성에 입각하여 법과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 보완하고 새로운 법과 제도에 기초하여 종정(宗政)의 비효율을 개선할 수 있도록 종단 조직을 발전적으로 재정비 하겠다”고 밝혔다

불교 | 이경숙 | 2017-12-12 05:49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기원과 함께 글로벌 미디어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행복콘서트 Jump BB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12월 11일 월요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및 만공회 출범 2주년 기념 행복콘서트 Jump BBS’는 BBS불교방송의 진행자들과 시·청취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까지 BBS불교방송이 방송포교와 정법구현, 정론직필 등 본연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불자 여러분의 믿음과 사랑 덕분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이 자리는 우리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행복한 세상을 기원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우리의 화합과 원력이 어떻게 부처님 세상을 만들어 가는지 온누리에 증명해 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고 밝혔다.특히 “BBS불교방송은 한국불교의 중흥과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여러 방향의 포교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여러분과 BBS불교방송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세상을 행복의 화엄세계로 변화 시킬 수 있을 것 이다”고 강조했다.이날 전국 곳곳에서 찾아온 5천여명의 불자들은 한마음으로 내년에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올해로 2주년을 맞은 후원조직 만공회 공덕주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와 함께 방송포교와 정법구현에 앞장서온 불교계 유일의 지상파 언론사인 BBS불교방송은 5천여명의 불자 앞에서 제2의 도약을 다짐함과 동시에 글로벌 미디어센터 건립을 공식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부장 정우스님은 1억원을, 남해 보리암 주지 능원스님은 5천만원을, 언양 백련사 주지 천도스님이 천만원을 보시하며 후원 동참이 잇따랐다.BBS불교방송 TV와 라디오의 인기 진행자인 성전스님, 월호스님, 마가스님, 자용스님, 주석스님과 국악인 남상일, 가수 장미화

불교 | 손혜철 | 2017-12-11 18:29

2018년 무술년을 맞아 태고종 춘천 석왕사(주지 편백운 / 총무원장)는 새해 아침인 1월 1일 오전 10시 30분 불자 가정의 행복과 ‘태란습화(胎卵濕化)’ 4생(生) 모두의 이고득락을 기원하기 위하여 범종 타종과 신년하례 법회를 봉행한다. 또, 새해맞이 소원성취발원 점등기도를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봉행한다.매년 새해 새날 석왕사 신도들은 가족이나 친지, 친구 등 가까운 사람과 같이 사찰에 와 주지스님과 함께 범종을 치며 중생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또한 법당에서 스님의 새해법문을 듣고 사찰에서 마련한 맛있는 떡국을 먹으며 서로 새해 인사와 함께 덕담을 나눈다.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하고 맛있는 떡국 공양 후 석왕사 신도들은 사찰에서 주는 복덕미(福德米) 한 포대씩을 받아간다. 이 쌀은 동안거 백일동안 부처님 전에 올렸던 공양미이다. 석왕사는 “백일동안의 간절한 기도가 가득 녹아있는 ‘복덕미’는 모든 불자가족에게 복(福)과 덕(德)이 구족되기를 염원하며 나누어 드리는 공양미”라면서 “신년 초 가정에서 이 쌀로 맛있는 밥을 지어 드시면서 새해 좋은 계획 세우시고 가족 모두에게 복과 덕이 많은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하는 뜻”이라고 밝혔다.사찰에서는 불교명절이나 각종 행사가 있을 때면 으레 등(燈)에 불을 밝히는 것으로 예경과 축하의 뜻을 나타낸다. 4월초파일은 물론이고 새해를 맞이하는 정월 초하루와 부처님께서 도를 이루신 성도절 및 백중날에도 등을 달아 법회를 성대하게 장엄한다.등불공양은 부처님을 향한 지극한 사모와 공경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등불공양은 화려하거나 많은 시주금이 우선이 아니다. 경제적으로 어렵더라도 부처님 재세 당시 ‘빈자일등(貧者一燈)’ 이야기 속 난타처럼 깨끗하고 정성이 가득한 마음으로 올리는 것이 등불공양이다.석왕사에서는 “성불의 씨앗이 되고 지혜의 눈을 갖게 하며, 재앙을 물리치고 소원을 성취 시켜주는 &lsq

불교 | 이경숙 | 2017-12-11 18:01

서울 은평구 갈현동 역촌중앙시장에 자리한 저잣거리 수행전법도량인 열린선원(선원장 무상법현스님)에서는 12월 10일 열린선원 대웅전에서 크리스마스축하와 법현스님의 새 책 출판고불과 함께 출가득도수계 33년을 기리고 불자들의 조상님을 추모하고 기리는 뜻있는 행사를 진행했다.합동천도재는 대원스님을 비롯한 4명의 어산스님들의 집전과 동참한 20여 스님들이 함께 여법하게 봉행했다.크리스마스 축하법회는 감리교신학대학원장을 역임한 이정배목사를 초청해 예수님 오심의 깊은 뜻을 청해 듣고 선원장 법현스님 등 스님들과 불자들이 함께 캐럴송을 부르는 순서로 진행하였다.이정배목사는 강연에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들어 교회를 다니지 않더라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선언한 스승 변선환목사의 뜻을 이어서 그리스도의 참 제자는 힘들고 어려운 이를 사랑하고 살펴준 사마리아인처럼 이 땅의 고난 받고 어려운 이들을 살피는 것이 반드시 해야할 일이라고 설했다.법현스님은 축사에서 어려서부터 경험했던 그리스도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71억 인구의 6 분의 1정도밖에 믿지 않는 것이 모든 종교의 상황이니 나만,우리만의 고집을 버리는 것이 이 땅에 복음을 나누는 참 의미가 아닌가 하는생각이라며 은혜와 평화의 이 땅에예수님 오심을 축하드린다는 현수막의 글을 참석자들과 함께 읽었다.법현스님이 매일 아침 에스엔에스에 올리는 글 가운데 비교적 시처럼 짧은 글들을 모아 북樂출판사에서 엮은 을 부처님 전에 올리고,법현스님의 수계 33주년을 기념하는 촬영을 하는 것으로 법회를 마쳤다.

불교 | 손혜철 | 2017-12-11 09:36

대한불교 천태종 광수사(주지 무원 스님)에서는 동지(12월 22일)를 앞둔 12월16일 토요일 오전11시부터 대전 수통골 공용주차장에서 대전시불교사암연합회와 함께 묵은 한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의미에서 동지 팥죽을 쑤어 대전시민들에게 나누어줄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동지팥죽 약10,000명분을 준비하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꺼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옛 우리 조상들은 동지를 설 다음으로 경사스러운 날로 여겼다. 조선시대에는 아세(亞歲)’ 또는 ‘작은설’이라며 동지(冬至)에는 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동지첨지’라고 했다.또한 붉은 색을 띠고 있는 팥에 잡귀를 쫒아내는 효과가 있어 동지팥죽이 잔병이나 액귀(厄鬼)를 쫒아내 집안에 안녕을 가져다준다고 여겨지면서 여유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이웃과 팥죽을 나눠 먹으며 서로의 안녕을 빌어주는 아름다운 풍속이 있었다.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대전사암연합회와 행사를 주관하는 대한불교 천태종 힐링사찰 광수사 주지 무원스님은 “옛 어른들은 동지(冬至)를 새로운 지운이 움트는 동지에 복을 기원하고 새해를 축복하기 위해서 팥죽을 끓여 먹으며 새해의 맑은 기운을 맞이하였다.”라며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통해 갈수록 각박해지는 현대사회 속에서 잊혀져가는 우리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라온(즐거운)행복 기원 풍토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교 | 이한배 | 2017-12-11 09:35

때로는 농사꾼으로, 때로는 촛불로, 때로는 저잣거리 사람들의 다정한 이웃이 되어 치열하게, 수행자의 길을 가고 있는 법현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행복과 깨달음의 메시지들!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고해(苦海)인 사바세계의 삶을 그냥 그대로 에서부터 시작해, 그 고해의 삶을 , 그 고해의 삶에서 , 그리고 그 고해의 삶과 더불어 등 기 · 승 · 전 · 결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법현 스님은 이 네 가지 삶의 형태를 통해 이웃들이 미망과 고통의 삶에서 벗어나 해탈과 자유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詩) 형식을 빌려 누구나 알기 쉽고 받아들이기 쉽게 문학적 장치를 이용해 그동안 자신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이웃들과 소통했던 글과 사진을 한데 모아 발행한 것이다.그 때문일까?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법현 스님의 가슴에 어머니처럼 항상 살아 숨 쉬는 모성(母性)과 자비로서의 언어와 메지지이다.날씨가 춥다, 아가.밥 잘 묵고 있제?어디 아픈 디는 없고?어르신들 말씀을 잘 들어라 와.아, 아랫사람들이 있는가 모르겠다만거그도 따스하게 해줘라.모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여.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들이 있을 것이다.이런 때도 저런 때도 그저 따땃이 해라.더구나 추운 때는 따슨 것이 제일이여.찬바람 맞고 다니다가도바람벽에 볕 들먼 좋지 않드냐?산몰랑이 넘어선 바람도나무들 감아돌고고랑도 훑어내리다 보면 숨이 죽는 거인께그저 낮은 데로 댕기거라고개도 너무 빳빳이 말고?아무리 추워도집에 들어가 이불 덮고 누우면 뽀땃하지 않더냐?찬바람이 어린 싹들 고샅을 헤치며 드나들어도솜같은 이불눈이 나리면 다숩단다.보리네 이불이 바로 눈이란다.눈[眼] 잘 덮어서 보리[菩提]싹 잘 자라게 하거라.알았제?따뜻한 것이 다시 보믄 시원한 것이란다.「보리이불 잘 덮어 보거라」전문이처럼 법현 스님은 실제로 모시고 사는 팔순 노모의 언어(전라남도 언어)를 빌려 정감 넘치면서도 따뜻하게 이웃들에게 &l

불교 | 손혜철 | 2017-12-11 09:27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 www.worldvision.or.kr)이 8일(금) 비영리공익법인 동그라미재단(이사장 최성호)과 함께 한국 미래세대인 아동 및 청소년의 꿈을 주제로 ‘2017 한국 미래세대 꿈 실태조사 포럼’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월드비전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2017 한국 미래세대 꿈 실태조사 연구’를 바탕으로 기회의 불평등이 아이들의 꿈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빈곤 아동·청년들의 꿈을 위해 우리 사회가 지원해야 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8일(금) 한국거래소(KRX) 서울사옥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동그라미 재단 최성호 이사장, 월드비전 아동미래연구소 관계자,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정익중 교수, 대구대학교 박희숙 겸임교수를 비롯해 월드비전과 함께 아동 꿈 지원 프로그램 ‘꿈꾸는 아이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전국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은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17 한국 미래세대 꿈 실태조사 연구’의 양적조사를 진행한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정익중 교수와 질적조사를 진행한 대구대학교 박희숙 겸임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서 꿈 지원 사업에 참여한 아동과 교사의 사례발표와 종합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종합토론에서는 정익중 교수(이화여자대학교), 박희숙 겸임교수(대구대학교), 태순란 학 부모(월드비전사업참여아동보호자), 조용남 단장(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 박지영 교수(상지대학교), 유은석 국장(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장수용 협회장(경상남도사회복지관협회, 내서종합사회복지관), 정은진 소장(진로와소명연구소), 이경아 연구위원(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등이 참여해 아이들의 꿈을 위해 우리사회가 지원해야 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이날 포럼에서 발표된 ‘2017 한국 미래세대 꿈 실태조사’는 월드

불교 | 손혜철 | 2017-12-10 13:00

1993년 불교실내악단 마하연을 창단해 지난 20여 년간 대중들에게 찬불음악을 전해온 최고의 해금연주자 성의신이 국악과 법회가 하나로 어우러진 최초의 음악법회 를 통해 21세기 문화포교사를 시작한다.현재 한국의 사찰법회는 법사스님의 법문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의 법회에서 음악 또는 국악은 ‘삼귀의’ ‘사홍서원’ 등 불교의례의 일부로 사용되거나 사찰 소속 합창단의 음성공양 정도로만 활용되고 있고, 음악이 주가 되는 산사음악회의 경우에도 불자들만의 음악회가 아닌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공연으로 확대되는 경향이 많아 대부분 불교음악가가 아닌 일반 대중가수가 무대의 주인공으로 부각되어 왔다. 이는 그만큼 부처님의 법음을 담은 우리의 찬불음악이 대중들과 마주할 기회가 적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해금연주자 성의신은 KBS국악대상 대상을 수상한 실력파 KBS국악관현악단 단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숙명여대 전통예술대학원 겸임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치며 우리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작업에 몰두해왔다.또한 불자로서 부처님 진리의 가르침을 음악으로 표현해내기 위해 기존의 찬불가들을 국악에 맞게 재편곡해 연주해 왔다. 5집까지 발매된 음반 중에는 12곡의 찬불가를 담은 와 영산회상을 재편곡한 이 있으며, 마하연실내악단과 함께 범패음악을 현대화한 를 발표했다. 또 (재)대한불교진흥원과 함께 불교실내악단 마하연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어 문화나눔을 실천하며 국악과 불교음악의 대중화에도 힘써 왔다.음악을 하는 불자로서 수십 년을 한결같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걸어온 음악포교의 길, 항상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도 적지 않았다. ‘이토록 좋은 부처님 가르침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없을까’ ‘법회를 좀더 재밌게 하면 불자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불교와 음악을 하나로 연결

불교 | 손혜철 | 2017-12-10 12:58

중국 베이징 소재 ‘중국시짱어(티베트어)고급불교대학(中國藏語系高級佛學院)’ 공바오(公保) 부총장, 전임강사 샤원두이스님, 고급학위반 주임 뤄랑스님, 학위처 강사 아난스님 등 대표단 6명이 12월 7일 태고종 총무원을 방문해 편백운 총무원장스님 등 간부스님들과 환담을 나눴다.이날 ‘중국시짱어(티베트어)고급불교대학’ 대표단은 태고종의 연혁과 사찰, 스님들 활동, 종립 동방불교대학의 교육시스템 등에 대해 질문했으며, 티베트자치구와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은 ‘중국시짱어(티베트어)고급불교대학’의 현황과 교육 과정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공바오 부총장은 “한국불교계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서로 교류하기 위해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 우리 대학은 해외교류와 진출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이번에 태고종과 조계종, 천태종 등 한국불교계를 방문한 것이 그 첫 걸음”이라면서 조만간 태고종단에서 ‘중국시짱어고급불교대학’을 방문해 주기를 희망했다.이날 방문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진준걸 정무참사관과 진효규 서기관이 동행했으며, 종단에서는 부원장 성오스님, 총무부장 정선스님, 규정부장 혜암스님, 중앙종회 차석부의장 시각스님, 한국불교신문 논설위원 원응스님, 홍보부장 혜철스님, 송태훈 한국불교청년회장 등이 배석했다.

불교 | 이경숙 | 2017-12-08 21:32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방송포교와 정법구현에 임하는데 밑거름이 되어온 후원조직 만공회 공덕주들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연이 이어져 불교계 안팎에 귀감이 되고 있다.BBS불교방송 라디오 ‘왕 애청자’를 자처한 행안 거사는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에게 직접 편지를 보내 만공회 2주년을 축하하고 BBS불교방송을 통해 진정한 불자로 거듭한 자신의 사연을 전했다.한 IT관련 대기업 임원으로 일했지만 갑작스럽게 퇴사를 할 수 밖에 없었던 행안 거사는 가족을 생각하며 다른 일을 시작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고 금전적 어려움과 심리적 허탈감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하지만 어려운 시간 속에서 BBS불교방송 라디오를 매일 들으며 부처님 가르침을 가슴 속에 새기게 되었고,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도 ‘전생에 지은 악업이 돌아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니 원망과 미움, 한탄이 줄어들게 됨을 느꼈다.이렇게 BBS불교방송을 들으며 변해가는 자신을 보면서 이제까지 무늬만 불자였던 자신을 깨닫게 되었고, 오히려 부처님께서 중요한 시기에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주셨다는 데 감사함을 갖게 됐다.만공회원으로서 매월 법보시에 동참하고 있는 행안 거사는 BBS불교방송의 새 사옥인 글로벌 미디어센터 건립 불사에 보태달라며 꾸준히 모은 108만원도 함께 보냈다.행안 거사는 모든 불자들에게 이렇게 강조하고 싶다고 말한다.“하루빨리 부처님께 귀의하고, BBS불교방송의 만공회 공덕주로 가입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백인 부처님의 크나큰 가르침을 잘 이어받아 자신과 가족, 이웃, 나아가 인류가 함께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지난 1990년 5월 1일 2천만 불자의 염원으로 개국한 불교방송은 조화로운 방송, 비영리 포교방송, 불교계 유일의 공익방송, 고품질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12월 16일에는 월 1만 원 이상을 후원하는 10만 공덕주의 모임인 만공회를 출범시켜 현재까지 5만

불교 | 손혜철 | 2017-12-08 18:01

율의 강의: 최상승 무생계로 승화해야태고종 총무원은 12월 7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 중앙율원 금강계단을 설치하고 제16차 구족계 수계산림을 봉행했다. 이에 앞서서 수계산림의 전계아사리 해동 율맥 전수자 수진 대율사는 이날 구족계를 받는 사미 70명 사미니 36명 등 총 106명에게 ‘율의(律儀)’ 강의를 하고 구족계를 설했다. 강의 내용을 논설위원 원응스님이 정리. 요약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첨가했다. 2회에 걸쳐 연재한다.강의 제목: 비나야장의 요체(毘奈耶藏의 要諦)오전 일찍 전국에서 모여든 사미 사미니들은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에 마련된 데스크에 등록을 하고 대불보전에 착석, 입재식을 기다렸다. 모두들 가사장삼을 수하고, 다소 긴장된 마음으로 구족계를 받기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순간, 정각 10시에 교무특보 월조스님의 멘트가 법당 안에 울린다. 전계아사리를 위시한 3사 7증사 스님들께서 입장한다는 알림이 있자마자 총무국장 도해 스님의 목탁소리와 함께 증사 스님들께서 대불보전으로 입장, 중앙율원 금강계단에 착석했다. 입재식은 타종, 종사이운, 개식,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의 인사말씀으로 진행되었다.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태고종의 산실이며 중심도량인 불이성 법륜사에서 수진 율사스님을 모시고 제16차 구족계를 봉행하게 된 것은 종단의 큰 기쁨이다. 선암사에서 합동득도 할 때의 초심을 바탕으로 오늘 율사스님의 설계를 낱낱이 기억하고 또 실천에 옮기겠다고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나라 인구가 줄어드는 것처럼 출가자도 감소하고 있어 전체 불교계의 문제가 되고 있다. 태고종의 미래지도자인 여러분께서는 오늘 구족계 수계법회를 계기로 내 주변의 포교는 내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전법포교사로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격려했다. 입재식이 끝나고 바로 이어서 수계산림의 전계아사리 해동율맥 전수자 수진

불교 | 손혜철 | 2017-12-07 23:36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은 12월 7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 중앙율원 금강계단을 설치하고 제16차 구족계 수계산림을 여법하게 봉행했다. 이날 사미 70명 사미니 36명 등 총 106명이 구족계를 받고 정식 스님으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수계식에는 북미 유럽 교구에서 온 외국인 덕성스님(본명 Joseph Caputo, 미국 뉴저지 소심사)이 동참해 눈길을 모았다.7일 오전 10시 시작된 입재식은 타종, 종사이운, 개식,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의 인사말씀이 있었다.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태고종의 산실이며 중심도량인 법륜사에서 수진 율사스님을 모시고 제16차 구족계를 봉행하게 된 것은 종단의 큰 기쁨이다. 선암사에서 합동득도할 때의 초심을 바탕으로 오늘 율사스님의 설계를 낱낱이 기억하고 또 실천에 옮기겠다고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나라 인구가 줄어드는 것처럼 출가자도 감소하고 있어 전체 불교계의 문제가 되고 있다. 태고종의 중심인 여러분께서는 오늘 구족계 수계법회를 계기로 내 주변의 포교는 내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전법포교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격려했다.이어 수계산림의 전계아사리 해동율맥 전수자 수진 대율사에 대한 이력 소개가 있은 후 수진 대율사의 ‘율의(律儀)’ 강의가 시작됐다. 수진스님은 먼저 한국불교태고종의 종지와 종풍에 대해 설명하고 ‘율의’ 강의를 진행했다.당일 오후 2시 수계산림 회향식이 열렸다. 전계아사리 수진 대율사, 교수아사리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 갈마아사리 중앙종회의장 설운스님 을 3사로, 보경 · 구산 · 선암 · 원명 · 법진 · 정선 · 혜암 스님을 칠증사로 수계식이 봉행됐다.타종 7추가 울리고 종사이운으로 시작된 수계식은 교무담당특별보좌관 월조스님의 사회와 교무국장 인산스님

불교 | 이경숙 | 2017-12-07 17:19

“우리를 잊지 않고 사랑을 나누는 신천지 교회 고맙습니다!”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이만희) 대전지부(지부장 장방식) 자원봉사단은 7일 ‘제17회 이웃사랑 연탄나눔’을 진행했다.이날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은 연탄 2,000장을 중구와 대덕구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 전달했다.연탄을 받으신 어른신은 “지난봄에도 연탄을 보내줘서 아주 따뜻하게 꽃샘추위를 보낼 수 있었다”며 “매번 잊지 않고 도움을 주는 신천지 교회에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신천지 자원봉사단의 강정미씨는 “평소에도 자주 찾아뵙고 보살펴 드려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오히려 송구하다”며 “이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장방식 대전교회 담임은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시는 분들에게 단순히 물질의 도움을 넘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오늘의 이 연탄 나눔은 받는 분들보다 전달하는 우리가 더 큰 기쁨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은 매년 봄·가을에 연탄을 나누고 지역의 어두운 골목에 벽화 그리기의 행사 등을 통해 지역의 빛과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7-12-07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