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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행복한 나’를 찾아가는 길잡이 방송으로서 아침시간대에 신행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그 중 특히 눈에 띄는 프로그램으로 BBS TV와 라디오에서 함께 방송하는 이다.BBS 라디오 04:30, BBS TV 06:00에 방송되는 는 대한불교조계종 군종교구장이자 108산사순례기도회를 이끌고 있는 선묵혜자 스님의 기도문을 들으며 108배를 할 수 있는 신행 프로그램이다.선묵혜자 스님은 9년 동안 부처님께 다가가기 위한 고행 수행으로 전국의 108배 사찰을 순례하면서 불자들과 함께 108 참회 기도문 독송을 해왔다. 그 과정에서 함께 동참했던 불자들의 마음이 정화되고 평화가 차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에 선묵혜자 스님은 ‘행복한 나’를 찾는 수행법으로 108배를 적극 추천해 왔으며 나아가 더 많은 불자들이 108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BBS 불교방송에서 을 방송하기로 했다.에서는 선묵혜자 스님이 불자라면 반드시 새겨야 할 부처님말씀과 하루를 새롭게 시작할 참회 기도문을 직접 독송해주며 불자들이 108배를 끝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BBS TV를 통해서는 108산사순례기도회가 방문한 아름다운 산사의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108배는 행복한 삶을 위한 하루 한 번의 실천이다. 108배의 수행을 꾸준히 하다보면 건강에도 좋을 뿐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데도 좋다. 매일 아침, BBS 불교방송 을 시·청취하며 부처님의 위력을 몸소 체험해 보길 바란다.BBS 불교방송 라디오와 TV 채널 안내는 BBS 홈페이지(www.bbsi.co.kr)와 모바일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21-04-20 12:21

서울 인사동에서 노래를 좋아하는 가수 석정문 스님을 처음 만났다. 한국근대 불교문화기념관이 있는 선학원에서 앞에서 만난 스님은 대한불자 가수협회 회원이다. 또 석정문스님의 노래로 ‘영원한 것은 없다’와 ‘꿈꾸면 이루어진다.’ 등이 있다.우리가 살면서 사람이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옳은 목적으로 행하는 일은 언제든지 성공 할 것으로 본다. 만약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일이고 그 일을 하면서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진행 속도가 조금 늦더라도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처음 만나 본 스님에게서 노래로 장애인들을 위한 가치를 만들어 가는 그런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스님은 왜 가수가 되고 싶으셨어요? 라는 필자의 질문에 답변을 한다. 이유는 간단했다. “사회의 약자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듣고 보니 좋고 옳은 목적의 내용으로 들린다. 그리고 석정문 스님의 행복을 위해서도 바른 행복의 인생여정 같아 보인다. 그렇게 스님은 예술문화 복지사로 활동 중이라고 말한다.남들을 감동 시키려면 우선 자신부터 감동하지 않으면 안된다.의 말이다. 석정문 스님은 노래로 재능기부를 한다고 했다. 장애인들을 위한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마음의 위로가 될 수 있는 곳에 “가치가 존재 한다”라고 말한다. 지난 4월 6일 장애인을 위한 공연을 제주도에서 했다고 전해 온다.okjoojeon@naver.com 전옥주 서울시청주재기자

불교 | 전옥주 기자 | 2021-04-12 11:45

총무원장 호명스님 교구순방전주내과 의료지원 협약식법무법인 수인 법률자문 협약식전북교구 20년도 결산종회 한국불교태고종 전북교구는 4월7일 전북교구 종무원(영산작법 전승관 신관 2층 교육실)에서 제69차 정기종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 사회부장서리 현담스님, 문화부장 원오스님, 전국신도회장 배석영 거사, 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 지방종회의장 법전스님, 수석부의장 청명스님, 영산재보존회장 혜정스님, 작법문화재 영산스님, 태고명인 서예장 송월스님, 태고명인 지화장 도홍스님, 전북신도회장 곡진 김대근 거사, 지방종회의원, 종무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거행 되었다.특히 전북종무원과 전주내과병원, 법무법인 수인과 의료지원, 법률자문 협약식을 가졌고, 태고사업팀의 태고앱 몰 사업 발표도 이어졌다.전북교구 종무원장 진성스님은 전북교구 종무원이 종회의원과 종무원 여러분을 모시고 총무원장 호명스님의 종단 발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태고 사업단의 발전도 모색하며 전북교구와 전주 의료법인과 법무법인의 법률 자문 협약식을 통해 종도의 권익을 위한 좋은 방안을 제시했다.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태고종 전북교구의 발전과 비전을 보고 기뻤다며 종도가 화합된 교구로 거듭나기를 당부했다.한편 전북교구와 태고종 나누우리는 미얀마 군부독재의 폭력을 저지하고 미얀마 국민의 뜻에 따라 민주화를 지지하는 배지를 구매하여 미얀마 국민 돕기에 나서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21-04-09 09:06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3월 25일 미얀마 국민의 인권침해 및 유혈사태로 인한 인권 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미얀마 군부와 시위대가 폭력이 아닌 비폭력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사태를 해결해 나갈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성명서에 따르면 IWPG는 “2021년 2월 시작된 미얀마 시민들의 비폭력 시위를 미얀마 군부는 무력을 동원하여 진압했고, 이 순간에도 미얀마 국민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다”면서 “그 어떤 이유라도 국민의 생명이 경시되어서는 안 되며, 어떠한 명분이라 할지라도 사람의 목숨을 희생시키는 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미얀마의 평화를 위해서 전 세계 여성 시민단체와 연대할 것”이라며 “미얀마 유혈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국제사회에 지속해서 촉구하겠다”고 밝혔다.IWPG는 성명을 통해 미얀마 군부의 무력진압 중단과 시민들의 인권과 표현의 자유를 존중, 미얀마 군부와 시위대 양측 평화적 해결을 위해 대화의 장에 참여 요구, UN과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의 적극적인 대응 촉구, 세계 여성 시민단체들의 미얀마 평화 위해 성명 발표 촉구, 각국의 언론 보도를 적극 촉구하는 등의 내용을 미얀마 당국과 국제사회에 요청했다.한편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에 등록된 NGO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IWPG는,전 세계 여성들과 함께 평화활동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191개국 대통령에게 ‘평화의 손편지’를발송한 바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21-04-04 10:49

한국불교태고종 청주 무심정사 주지 도안스님(사진)이 청주시불교연합회 회장에 취임했다.도안 스님은 19일 유튜브를 통해 봉행된 취임식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기에 청주시불교연합회 회장 취임식을 비대면으로 간소하게 영상으로 치르고 소통과 화합을 통하여 청주불교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도안 스님은 “앞으로 2년간 청주시불교연합회가 청주지역의 스님과 재가들이 화합과 불교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행사로 발전시켜 청주의 불교문화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청주시불교연합회는 올 해 열리는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는 청주 상당공원에서 봉축탑 점등식과 창작등 터널등을 설치 할 계획이다.또한 연등축제에 전통등 강습회, 창작등 공모전, 전통등 만들기, 코로나19 소멸기원 등 만들기 등 불자와 청주시민이 전통문화를 접할수 있도록 참여의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도안 스님은 이날 취임식을 간소하게 한 대신 절감된 비용을 청원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위한 학습가방을 선물비로 기탁했다.도안스님은 태고종 충북교구 교무국장, 사정위원, 태고종 총책위원, 태고종 종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한국불교태고종 충북교구 제15대~16대 종무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도안 스님의 임기는 2022년까지 2년이다.

불교 | 손혜철 | 2021-03-24 10:51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최근 미얀마에서 발생한 쿠데타 및 시위 사태로 인한 인권의 위기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평화적 해결 노력에 전 세계가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HWPL은 이만희 대표와 전 세계 평화가족 일동의 명의로 발표한 ‘미얀마의 인권위기 사태에 따른 공식 성명서’를 통해 폭력 없는 대화로 현 사태를 해결할 것을 모든 회원들이 한 목소리로 촉구한다고 밝혔다.HWPL은 “최근 미얀마 내 시민들의 비폭력 시위에 대한 군(軍)의 진압은 불행히도 수많은 목숨을 빼앗아 갔다”며 “어떠한 입장 차이도 사람의 목숨을 희생시키는 폭력을 용인하지 못하며, 특정 집단의 이익이 사람의 생명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평화로운 집회와 또 변화를 위한 목소리를 폭력으로 막는 것은, 미얀마의 국민의 뜻에 벗어나는 행위”라며 “국가가 먼저 국민의 인권과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HWPL은 “세계 각국의 모든 HWPL 회원과 함께, 미얀마에서 발생하는 폭력 사태로 인해 국민들이 받을 피해를 크게 우려하고 있다”며 “현 상황의 해결은 어떠한 압력이나 힘이 아닌,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대화와 합의로써 해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HWPL은 미얀마의 모든 국민들의 인권과 안전이 보호되는 조치들이 이루어지도록 UN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HWPL은 국가와 시민들이 대화의 장(場)에 참여함으로써 미얀마가 스스로 평화를 되찾게 함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해 줄 것을 지구촌 평화의 가족들에게 호소했다.미얀마 내 언론인 몬 뉴스 에이전시(Mon News Agency)의 카사우 몬(Kasauh Mon) 대표는 HWPL의 성명서 발표에 대해 “시위로 인한 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섰고 청년, 여성, 아이 등 2천여 명이 군

기타종교 | 손혜철 | 2021-03-21 14:09

(3월 17일 ~26일까지)를 주재로 지화 전시가 전북도청 1층 기획 전시실에서 성대히 열렸다.이난 오픈식 1부 임정용(백주기획 대표. jtv 전 와글와글 시장 가요제)사회자 진행으로 오픈 컷팅식, 문화국장 법진스님 전시 경과보고, 전북종무원장 환영사,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를 대신하여 최 훈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축사, 전라북도 의회 송지용 도의장 축사와 새만금 시대의 성공으로 전라북도의 무궁한 발전과 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식을 무형문화재18호 영산작법 보존회의 시연으로 거행되었다.이어서 2부 최주연 (진안자원봉사센터장)사회자 진행으로 환영사(지화장 도홍스님)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큰스님으로부터 태고명인 수여를 하였습니다. 태고명인으로는 전북 영산재 범패장 혜정스님, 작법장 영산스님, 지화장 도홍스님 3분 스님이 수상을 하였다.태고명인은 태고종단에 명인을 찾아 심사숙고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명인에게 주는 명인패다.이어서 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큰스님의 격려사로 전라북도 영산재 보존회의 지화장을 축하와 격려를 하였다. 또한 호법원장 지현 큰스님, 종무원장협의회 의장 법경스님의 축하 행사를 더위 빛을내었다.이웃종단인 대한불교 조계종 참좋은우리절 주지 회일스님의 축하로 전북도의 후원과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도홍스님의 열정과 전통방식의 지화를 일구어냄에 찬탄한 축하를 하였다.마지막으로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 부인 오경진 여사 덕담축하 말씀으로 종단에서 전통의 맥을 계승 발천시키고 있는 전북 종무원과 영산보존회에 감사를 보낸다고 하며 지사님 또한 문화 역사를 잘 계승하는 발전에 열심히 돕겠다는 말을 전하였다.이어서 김완섭 도홍스님 작품 설명과 전라북도 지화장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책발간 싸인회를 하여 전시 관람객들에게 지화 꽂한송이와 책자를 선물로 주었다.금번 전주의 한지로 지화를 만들었어요, 꽃밭정이(전북도청)에 오시어 꽃길 한번 걸어 보세요?,침향 원목에 핀 꽃으로 침향의 향기와 지화 꽃내음을 느끼어 보면서 코로나를 이겨 내시게요. 환상적인 지

불교 | 손혜철 | 2021-03-18 18:20

1978년 개산한 대한불교 천태종 서울 삼룡사는 지난 14일 제17대 주지에 종단 종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무원 스님의 진산식(晉山式·취임식)을 봉행했다.이날 진산식 법회는 오전 11시 삼룡사 지관전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예방을 위해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방역수칙과 위생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모범적으로 열렸다.법회에는 천태종 감사원장 진덕 스님과 조계종 전 포교원장 혜총 스님, 김대선 한국종교연합 상임대표, 주낙길 천주교 글라렛선교수도회 원장 등 이웃 종교계 인사도 참석했다.또 정치계에서는 이낙연 전 당대표와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서영교·박홍근·오영훈·이용선(이상 더불어민주당)·박성중(국민의힘)·양정숙(무소속) 국회의원 등이 대거 자리를 했다.진산식에서 무원 스님은 “상월원각 대조사님의 원력과 유지를 받들고, 종단의 3대 지표인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의 실현을 통해 불교를 불교답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서로 다름을 인정할 때 공존할 수 있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다문화·다종교의 소통과 자비 나눔을 실천하고 한 순간도 식지 않는 도량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설했다.‘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지극히 평범하고 절대적 진리를 수없이 강조하고 몸소 실천해온 무원 스님은 다문화·다종교를 뛰어넘어 국민 화합의 상징이자 중심이 됐다.“불교의 진면목과 수행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운을 뗀 무원 스님은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인류 모두가 공동운명체임을 자각해야 할 때”라고 거듭 강조했다.1959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난 무원 스님은 1979년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대충 대종사를 은사로 출가, 인천 황룡사, 서울 명락사, 부산 삼광사, 대전 광수사 주지 등을 지냈다.무원 스님은 총무원 사회부장, 총무부장, 총무원장 직무

불교 | 손혜철 | 2021-03-15 10:34

불자들의 도반, 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불기 2565년 출가·열반재일 정진 주간을 맞아 덕망 있는 스님들을 모시고 ‘특별정진대법회’를 봉행 한다.8일간 릴레이로 이어지는 이번 특별정진대법회는 3월 20일(토) 상원사 용문선원장 의정 스님의 입재 법문을 시작으로 BBS TV ‘행불아카데미’ 진행자이자 행불선원장 월호 스님, 중앙승가대 교수 금강 스님,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서광스님, BBS 라디오 ‘그래도 괜찮아’ 진행자이자 현성정사 주지 마가 스님, 서울 화계사 교무국장 광우 스님,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장 정관스님으로 특별 법문이 이어지고 열반재일인 3월 27일(토)에는 한산사 용성선원장 월암 스님의 법문으로 회향한다.‘특별정진대법회’ 방송시간은 BBS TV는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하고 BBS 라디오에서는 3월 20일부터 21일까지는 오전 10시, 3월 22일부터 26일까지는 오전 11시, 열반재일인 3월 27일은 오전 10시에 방송한다.또 BBS TV에서는 3월 20일(토) 오후 3시 출가재일 특집 토크쇼로 학인 스님들의 출가와 수행이야기를 들어보는 ‘해인사 학인스님들의 출가이야기’를 방송하고 3월 27일(토) 오후 6시 30분에는 열반재일 특집 다큐로 통도사 순례단이 부처님 8대 성지를 돌아보며 부처님이 걸어오신 길을 따라가는 ‘붓다의 길’을 방송한다.BBS 라디오에서는 부처님 출가·열반재일을 맞아 ‘만공회 공덕 쌓기’ 정진주간을 갖고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12시간 생방송 특집 방송도 준비했다. 이 기간에는 가수 장미화, 양하영, 박정식, 주병선도 출연한다. 특히 3월 24일과 26일은 라디오, 유튜브 동시 생방송으로 만공회원들과 함께 부처님의 출가와 열반재일을 기리는 의미있는 시간도 갖는다

불교 | 손혜철 | 2021-03-12 16:40

전시일정 2021년 3월 17일~26일까지일시. 21년 3월 17일 오후 1시 30분장소. 전북도청 1층 기획 전시실전주의 한지로 지화꽃을 만들었어요, 꽃밭정이(전북도청)에 오시어 꽃길 한번 걸어 보세요?침향 원목에 핀 꽃으로 침향의 향기와 꽃내음을 느끼어 보면서 코로나를 이겨 내시게요, 환상적인 지화꽃의 49가지 4천9백 송이 꽃길에서 만나요.태고종 전북교구 안에는 무형문화재 제18호 전라북도 영산작법보존회가 있다.이곳에는 범패와 작법, 그리고 지화 3위 일체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특히 지화란 불단에 부처님 전에 한지로 종이를 찍어 만들어 화공양을 올린다. 이처럼 수천 년 동안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영산작법 보존회는 다가오는 3월 17일 오후 1시 30분터 10일간 전주 도청 1층 기획 전시실에서 “전주 한지가 지화꽃을 만나다” 라는 주재로 4천여 송이 지화꽃을 선보인다.지화장 도홍 김완섭의 지화전은 전주의 한지로 만든 종이꽃을 50년 넘게 전통 방식으로 그 맥을 이어오고 있어 더욱 눈길이 간다.한지에 자연 색 재료를 이용해 자연채색을 하고 망치로 꽃 칼을 때려 종이를 두들겨 꽃 모양을 만들어 내는 전통 수작업인데, 한 송이 꽃을 만들기 위해 산에서 원료를 가져와 49일간 말리고 건조 시켜 적절한 온도로 6시간 이상 끓여서 7가지 색상을 만들어 내어 종이에 자연채색을 한다.또한 한 송이 꽃을 만들기 위해 (국화꽃) 10가지 크기 27가지 모양을 27번의 망치로 두들겨 꽃 모양을 만드는 10가지이니 270번을 망치로 두드리는 것이다. 대나무 살에 식자 칼로 잘라 20㎝ 되는 대나무를 칼로 자르기 하여 젓가락의 3분의 1 두께로 만들어 내는데 100번의 칼질해서 만든다. 즉 국화꽃 한 송이를 만들기 위해서 천 번의 망치질과 칼질로 정성을 쏟아야 한 송이 지화 꽃이 만들어지는 것이다.다가오는 3월 17일 김완섭 도홍스님의 손길로 빚어낸 그 정성의 아름다운 꽃을 선보이는 기획 전시회에 여

불교 | 진성 명예기자 | 2021-03-10 16:18

대한불교 천태종 서울 삼룡사는 3월14일 제17대 주지 무원 스님의 진산식(晉山式·취임식)을 봉행한다고 9일 밝혔다.종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무원 스님의 진산식은 이날 오전 11시 삼룡사 3층 지관전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과 위생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리게 된다.무원 스님은 “상월원각 대조사님의 유지를 받들고, 종단의 3대 지표인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의 가르침을 통해 종단 발전을 꾀하고, 불교를 불교답게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법회에서 수없이 강조하고 몸소 실천해온 스님은 불교뿐만 아니라, 개선교, 천주교 등 이웃종교와의 화합을 늘 강조하고 있다.국가와 민족, 이념의 갈등 극복과 다문화·다종교의 화합을 이끌고 있는 무원 스님은 “시대정신은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인류 모두가 공동운명체임을 자각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또 무원 스님은 “국적·인종이 달라도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세계일화(世界一花) 차원에서 모두가 한 중생이니 편을 가르거나 나누면 안 된다”고 다문화를 보는 불교의 관점을 설파했다.1959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난 무원 스님은 1979년 충북 단양 소백산 구인사에서 대충 대종사를 은사로 출가, 인천 황룡사와 서울 명락사, 부산 삼광사, 대전 광수사 주지 등을 지냈다.무원 스님은 총무원 사회부장을 비롯해 총무부장, 총무원장 직무대행 등 종단 내 주요 소임을 두루 역임했으며, 강원 태백 등광사와 인천 황룡사, 대구 대성사 등 15개 사찰을 창건했다.특히 신심과 원력으로 개성 영통사 복원은 남북 불교 교류의 상징으로 자리를 잡았고, 국내 최대 사찰인 삼광사는 세계적 힐링 사찰이 됐으며 광수사는 대전 지역 중심 사찰로 발전했다.또 무원 스님은 2009년 국내 최초 ‘다문화 사찰’인 명락사 주지로 있으면서 다문화

불교 | 손혜철 | 2021-03-08 17:08

한국불교태고종 전법사 교육원 제14기 입학식이 3월 4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1층 대강당에서 엄수됐다.이번 제14기 전법사 교육원에는 총41명이 입학했다.이날 입학식은 총무원 교무부장 정안 스님의 사회와 총무국장 정각 스님의 사회로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강사 임명장 수여, 격려사, 축사,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격려사에서 “태고종은 한국불교의 전통과 법통을 정통으로 이어받아 보살불교를 실천하는 적통장자종단이다”면서 “그 정신을 이어받아 여러분들은 이제 본종단과 함께 보살불교 신행실천에 첫 걸음을 뗐다”고 말했다.호명 스님은 이어 “높은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교육에 임하시되, 교육기간 동안 기량과 능력을 한껏 배양해 어느 자리에서라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대의 노력과 열정을 다해달라”면서 “종단 또한 여러분께서 재가성직자이자 준 승려로서 우리 불교와 사회에 큰 기여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최대한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에 앞서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이번 전법사 교육을 담당하게 된 거진 스님에게 강사 임명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총무원장 호명 스님의 격려사가 끝난 후 강사 거진 스님과 전국교임전법사회장 진화 전법사가 차례로 나와 축사했다. 특히 거진 스님은 축사를 통해 전법사 교육에 모든 역량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사홍서원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총무원장 호명 스님을 중심으로 전체 기념사진을 찍는 것으로 이날 입학식을 마무리했다.

불교 | 손혜철 | 2021-03-05 11:16

선암사 전통강원 입학식이 3월 4일 오전 9시 만세루에서 총무 원일스님의 사회로 선원장 상명스님, 주지 시각스님을 비롯 강주 목우스님, 교무 각안스님을 비롯 강원 학인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개강식에서 선암사 선원장 상명스님은 "선암사 강원에 입학하는 학인들을 축하드리며, 출가를 했으면 화엄경 일대시교까지 공부해야 중노릇 잘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신 사상을 잘아야 견성성불에 이를 수 있습니다. 지혜스런 중이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에앞서 특별강원장 시각스님은 식사에서 "종단의 유일한 습의와 교육을 하는 정통적인 승려교육기관인 한국불교태고종 종립 선암사 전통강원에 입학함을 축하드립니다. 선암사는 여러분들이 아끼고 수호해야 하는 곳입니다. 강원 학인스님들은 선암사에 대한 무게만큼 특별한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희망과 생존의 끈을 놓지않고 살아갈 것이고 여러분의 학구열도 꺾여지면 안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없이 견고한 신심으로 강주스님에게 열심히 배우고 정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주지 시각스님은 종정 지허스님을 대행해 종단의 선덕 법계증을 혜승스님과 선휴스님에게 수여했다.강주 목우스님은 환영사에서 "학습의 효과는 반복적인 공부밖에 없습니다. 아함경을 보면 계속해서 반복됨을 볼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에 부처님의 가르침이 베이게 하기 위함임을 알고 늘 초심 잃지 말고 화합으로 생활하시길 기원드린다."고 강조했다.선암사 강원에는 치문반 5명, 사집반 4명, 사교반 2명, 대교반 5명이 수학중이다. 강원의 교수진은 대교반 사교반 강주 목우스님, 치문 사집반은 각안스님이다.

불교 | 김혁 기자 | 2021-03-04 20:38

불교계 공익 미디어 BBS 불교방송과 전국 최대 규모 신도 조직인 조계종 중앙신도회가 사회 공헌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았다.두 기관은 공익기금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3월 4일 목요일 오후 2시 중앙신도회 3층 회의실에서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설 (사)날마다 좋은날에서 진행하는 행복바라미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에 BBS가 함께 참여하고 적극 홍보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이선재 BBS 불교방송 사장은 “두 기관이 손잡고 여러 가지 좋은 사업들을 함께 펼쳐나간다면 한국 불교가 발전하고 중흥하는데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저희가 불교계 공익 방송으로서 포교 매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도 “불교 발전을 위해서 함께 양사가 협업을 한다고 이렇게 생각한다. 오늘을 계기로 해서 우리 불교가 한층 더 발전하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BBS와 조계종 중앙신도회은 방송을 통한 자비 나눔 실천으로 비대면 생활 속에서도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가가며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21-03-04 17:59

한국불교태고종 2021학년도 중앙승가강원 입학식이 3월 3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대교과 10명, 사교과 12명으로 이루어진 이번 입학식은 총무원 교무부장 정안 스님의 사회와 총무국장 정각 스님의 집전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강주 임명장 전달, 격려사, 축사,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이날 격려사에서 “지난 한 해 극심한 코로나19 팬데믹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학인 스님들의 높은 향학열을 막지 못했다”면서 “이 모든 것은 학인 스님들께서 부처님의 가르침이신 경전을 돛대 삼아 ‘상구보리 하화중생’하면서 승려로서의 바른 길을 가며 더욱 열심히 수행정진하기 위해서라고 여겨진다”고 말했다.호명 스님은 이어 “올해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공부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리라 생각한다”며 “그러나 어떤 어려움이라도 꿰뚫고 예정된 일정과 과정을 다 마치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호명 스님은 특히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여러분께서는 오늘 법다운 승려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부처님께서 성도하신 뒤 입멸하실 때까지 베푼 가르침인 일대시교(一代時敎)를 더욱 깊이 공부하시어 수행정진하는데 큰 나침반이 되길 진정으로 바란다”고 기대했다.이에 앞서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대교과 강주 화엄 스님과 사교과 강주 도종 스님에게 각각 임명장을 전달하고 종단의 동량 교육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총무원장 호명 스님의 격려사에 이어 대교과 강주 화엄스님, 사교과 강주 도종 스님, 전국비구니회 회장 현중 스님이 차례로 나와 축사를 통해 학인 스님들의 학업에 큰 성과와 진척이 있기를 격려했다.

불교 | 손혜철 | 2021-03-04 11:26

한국불교태고종 종립 동방불교대학 제36회, 37회 졸업식이 3월 2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돼 36회 졸업생 30명(불교학과 26명, 범패학과 4명), 37회 졸업생 38명(불교학과 31명, 범패학과 7명)을 배출했다.이번 졸업생들은 2018년도 입학생들과 2019년 전기 입학생들로 2년간의 학문 연마과정을 거쳐 소정의 졸업 학점 이수와 함께 졸업 자격을 취득한 학생들이다. 2018년도 입학생들은 작년 2월 졸업식을 거행할 예정이었으나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방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졸업식을 연기해왔다. 졸업장은 사전 우편으로 발송했다.이날 졸업식은 동방대 교학처장 철오 스님의 사회와 총무원 총무국장 정각 스님의 집전으로 개회,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학사보고, 내빈소개, 졸업장 수여, 법계증 수여, 상장 수여, 식사, 치사, 축사, 공지사항 전달,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동방불교대학장 상진 스님은 36회 졸업생 대표 신행 스님(속명 오세민)스님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또한 37회 졸업생들에겐 5~6명씩 차례로 호명해 졸업장을 개별적으로 전달했다.졸업장 수여식 후 법계증서도 수여됐다.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36회를 대표해 지휴 스님에게, 37회를 대표해 의도 스님에게 지허 종정 예하 명의의 선덕 법계증을 각각 수여했다.성적 우수자에 대한 최우수상 시상식도 이뤄졌다.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동방불교대학 이사장 자격으로 36회 졸업생 묵담 스님과 37회 졸업생 해정 스님에게 최우수상 상장과 함께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교육원장 법안 스님을 대신해 교육부원장 능화 스님은 36회 졸업생 보휴 스님, 성목 스님 37회 졸업생 법선 스님, 석안 스님, 수진 스님에게 우수상과 함께 장학금 3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동방불교대학장 상진 스님은 장려상에 36회 우인 스님, 37회 혜명 스님에게 상장과 부상 20만원을 전달하고, 유튜브와 SNS를 통해 동방불교대 홍보에 공적이 큰 37회

불교 | 김혁 기자 | 2021-03-03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