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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오는 28일 백마강생활체육공원 축구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2018년 부여군수기(배)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경기는 축구(백마강생활체육공원 축구장), 테니스(부여종합운동장 테니스장), 배구(부여국민체육센터), 탁구(부여초등학교 체육관), 배드민턴(부여군민체육관), 태권도(백제중학교 체육관), 게이트볼(부여종합운동장 풋살장), 족구(부여종합운동장 족구장), 야구(백마강생활체육공원 야구장), 바둑(부여읍사무소 2층), 검도(사비검도관) 등 11개 종목이 진행된다.부여군체육회에서 주최하고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가운데 개회식은 백마강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선수 및 임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공동으로 진행하며, 경기진행 및 폐회식은 회원종목단체 주관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경기를 통한 체육동호인들 간 교류를 확대시키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군민 통합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회로 만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승패를 떠나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고, 친목과 화합의 가치를 존중해 군민 모두가 즐겁게 경기 할 수 있는 한마당 잔치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8-04-24 10:05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23일 민간전문가와 관계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자체평가위원회(위원장 한영배 부군수)’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평가방향, 평가체계, 평가항목 등 군정 주요업무와 시책 이행과제 등의 평가를 위한 ‘2018년 직무성과평가 운영계획(안)’과 대규모 예산 투입 등 군민적 관심도가 높고 대외적 영향이 큰 사업에 대한 ‘2018 정책실명 공개과제(안)’을 심의·의결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심의대상인 2018년 직무성과평가 운영계획(안)에는 자체평가 시스템도입으로 기존 수기평가 방식에서 평가 전과정을 전산화 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내용이 있다”라며 “전문기관을 통한 군정현황을 분석한 후 평가지표를 개발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한층 고도화된 평가운영으로 군정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부서장 면담을 통한 직무성과계약서 작성·관리로 부서장을 평가해 군정운영에 대한 책임성 확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부여군 자체평가위원회는 관련분야 민간전문가 7명과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되어 군정 평가방향 및 계획수립에 관한 사항 심의, 평가 대상과제 선정 및 평가방법 심의, 기타 평가 주요사항에 대한 심의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 한영배(부군수) 위원장은 “더욱 내실 있는 직무성과평가 운영을 통해 책임 있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평가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04-24 10:04

부여군은 사비왕궁터로 추정되는 사적 제428호 부여관북리 유적지구와 쌍북리 일대 발굴을 위해 토지보상 작업을 본격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토지보상 주요지역은 신진마트에서 부여도서관까지 약 22필지와 부여도서관, 부여여고, 쌍북리 주변이 대상지이며, 주민들과의 투명한 소통으로 2020년까지 토지보상을 완료할 예정이다.부여군은 관북리 유적 토지보상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9일 관북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토지보상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진행상황과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토지보상 문제로 민감할 수밖에 없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사업과정에 반영하고, 투명하고 신속한 소통기회를 마련해 민원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앞으로 쌍북리 지역 주민대상 설명회 개최는 물론 주민이주대책 마련, 한국토지주택(LH)공사와 함께 토지비축사업 추진을 통해 그동안 특별보존지구로 지정되어 보수 등 각종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주민들의 불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불만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한편 토지비축사업은 부여군이 한국토지주택(LH)공사 토지은행에서 돈을 빌려 일시에 자금을 투입해 토지를 사들이고 이 비용을 단계적으로 갚아나가는 사업이다.또한 쌍북리 지역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여도서관과 부여여고 이전을 위해 충청남도 교육청과 협약을 체결해 이전대상지 선정 및 예산확보 등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찬란했던 백제왕도를 찾는 부여군 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04-24 10:04

“무왕35년 궁궐 남쪽에 연못을 파고 20여 리에서 물을 끌어들여 네 언덕에 버드나무를 심고 물 가운데에는 섬을 축조하여 방장선산에 비기었다”라는 삼국유사 기록이 남아있는 궁남지에 보존관리를 바탕으로 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국가지정문화재 사적 135호로 지정된 궁남지는 역사적인 가치와 함께 포룡정을 중심으로 한 연못과 홍백연, 수련, 수생식물 등 50여종이 자라고 있고, 각종 조류, 물고기 등이 서식하고 있어 부여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연지와 곳곳에 자라고 있는 버드나무가 어우러져 군민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서동연꽃축제장, 굿뜨래국화축제장으로 활용돼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사계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궁남지에는 출입구가 약 25개소로 체계적인 관리가 부족하고, 10만여평으로 넓은 면적에 비해 편의시설 부족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을 바라는 관광수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올해 부여군에서는 궁남지 보호시설 공사를 통해 산재되어 있는 출입구를 정리하고, 진입로 정비,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또한 여름철 쉼터를 제공하는 버드나무와 느티나무를 식재하고, 일반연보다 개화기가 긴 수련지를 추가 조성해 연꽃의 다양함과 사계절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객 수요를 반영한다.군 관계자는 “군민 및 관광객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환경조성과 다양한 연의 재배와 연지의 재배치로 한층 더 아름다운 궁남지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올해 ‘2018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궁남지를 장애인, 노약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의 이동불편과 관광활동에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로 만들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부여군 | 이경 | 2018-04-23 13:43

부여군(군수 이용우)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먼저 부여군은 마을주민들의 사랑방이자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경로당 기능 강화에 나섰다.마을 어르신들의 생활중심지인 경로당에 여가, 건강, 교양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경로당 활성화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생활체조, 발마사지, 뜨개질교실 등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하고, 냉난방비, 양곡비 등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지난해 경로당 활성화프로그램은 79개 경로당에서 99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2,489명이 참여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겼다. 또한 무료로 급식을 제공하는 행복경로당 17개소를 운영해 주1회 프로그램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부여군은 경로당 시설개선에도 적극 나서 지난해 경로당 441개소와 분회 16개소 등 457개소에 2개 이상의 에어컨이 설치되도록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경로당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해 부여군내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영업배상 책임보험비를 지원,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었다. 특히 부여군은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가장 중요한 노인 일자리 사업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보다 23억원을 증액해 540명이 늘어난 2475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 충남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지원했다.거리환경지킴이, 경로당클린사업, 우리마을 미화부장, 부여사랑지킴이 등 17개 공익활동과 공동작업장, 쇼핑백제작, 누룽지사업 등 9개 시장형사업, 수요처에 파견하는 인력파견형 등 3개 사업을 포함해 총 27개의 일자리사업을 발굴했다.군 관계자는 “초고령사회는 이제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기 때문에 관점을 바꿔 노인들이 경제, 사회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 제공에 중점을 둬야한다”라며, “기존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노인들의 사회 참여를 늘려 노인을 위한 부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70세 이상 기초

부여군 | 이경 | 2018-04-23 13:41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정보 및 교육기회의 접근성이 취약한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직영 상담소인 부여성폭력상담소를 통하여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이장단, 학부모, 노인회, 운수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교육을 30회기 600여명 교육을 운영해 왔다.올해는 군부대와 이주민, 예비사회인 등 교육 대상자를 추가로 확대해 좀 더 다양한 군민에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또 지역 내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들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성폭력·가정폭력 등에 대한 민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사례중심과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특히 디지털성범죄 및 스토킹·데이트폭력 등 새로운 유형의 폭력을 자세하게 알려 예방을 강화한다.폭력의 발생 원인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 문제임을 인식하고 일상의 실천을 통해 건강한 성평등 문화 조성,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조성, 안전체감도 제고 등 예방교육의 정착을 목표로 적극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폭력예방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고 교육을 받은 주민들이 ‘폭력예방파수꾼’으로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를 기대하며, 교육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으로 사업 효과성을 분석하여 더 발전적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04-20 14:27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효율적인 생활하수처리를 통한 하천 오염 문제 해결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면 단위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공사를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세도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은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102억 7,400만원 중 국비 71억 9,200만원을 지원 받아 하수관로 13.2km, 1일 하수처리 용량 170㎥의 규모로 이달 말에 착공해 오는 2020년 4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장암면에는 사업비 132억 9,600만원으로 하수관로 20.7km, 1일 하수처리 용량 270㎥의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남면은 사업비 111억 9,400만원으로 하수관로 18.1km, 1일 하수처리 용량 170㎥의 규모로, 임천면 지역에는 77억 4,500만원의 사업비로 하수관로 7.7km, 1일 하수처리 용량 200㎥ 규모의 하수처리시설 설치공사가 시행되고 있다. 이 사업들도 모두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되어 2019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면 단위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의 하천오염을 개선하고, 금강 수계 수질 보전에 기여하게 될 뿐만 아니라, 하수도 시설의 공공서비스 향상, 농촌 마을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으로 주민 삶의 질이 한 단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04-20 14:26

올해 3년차를 맞은 ‘깨끗한 부여만들기 사업’이 잘 버릴 수 있는 공간 확대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 의식 정착에 성과를 보이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부여군은 농촌마을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취약지역에 거점 공간을 조성, 단속이 아닌 잘 버릴 수 있는 공간 마련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2016년 생활쓰레기 배출공간인 재활용동네마당 54개소 조성을 시작으로 2017년 35개소 설치를 완료하고, 올해 25개소를 추가로 만들어 그동안 분리배출이 취약했던 농촌마을 환경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재활용동네마당은 일반쓰레기와 재활용쓰레기를 분리배출 할 수 있게 종이, 병·캔, 스티로폼, 플라스틱, 일반쓰레기 등으로 분류되어있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쓰레기 배출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고질적인 쓰레기 투기지역을 대상으로 2016년 46개소, 2017년 16개소, 2018년 10개소에 감시·계도 강화시스템을 설치해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군은 잘 버릴 수 있는 공간 조성과 함께 자발적인 의식 개선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Me First’ 환경실천교육, 찾아가는 자원재활용 환경학교, 환경지킴이 및 재활용동네마당 도우미를 운영했다. 올해는 200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순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의식이 취약한 노인층을 대상으로 마을로 직접 찾아가 쓰레기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제대로 배출하는 요령을 홍보해 깨끗한 마을 조성에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은 점차 커지고 있어 체계적인 쓰레기 관리방안이 요구되고 있다”라며 “단속과 계도에서 벗어나 잘 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배출방법을 알려줘 낭비되는 자원을 활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깨끗한 세계유산도시 부여의 이미지에 맞도록 재활용동네마당 및 쓰레기통 디자인을 개발하고, 음식물 쓰레기 배출함 실명제 실시, 폐형광등·폐건전지 수

부여군 | 이경 | 2018-04-20 14:26

부여군자원봉사센터 소속 귀사랑전문자원봉사단(이하 귀사랑)과 테이핑전문자원봉사단(이하 테이핑) 13명은 지난 18일 오석산요양원을 방문하여 이혈요법과 테이핑요법 봉사활동을 펼쳤다.평소에도 사랑나눔 운동을 적극 실천하는 귀사랑, 테이핑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손끝으로 직접 실천하는 재능봉사활동을 통해 수혜자 욕구 충족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적적한 요양원 생활인들의 말벗이 되어줌으로써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혈요법과 테이핑요법 전문 양성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로 이루어진 귀사랑과 테이핑은 월 3회 이상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오지마을 등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삶의 일부분을 나누는 자원봉사활동은 군민과 함께 여는 행복한 부여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자원봉사활동의 확대 운영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에는 부여군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15개 전문자원봉사단, 7개 단체로 구성된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하는 1+3 사랑나눔 자원봉사단, 지역협력 구축봉사단 등 160개 단체 15,841명이 등록되어 있다. 특히 15개 전문자원봉사단은 각 분야별로 매월 1~3회 이상 사회복지시설, 노인시설, 마을회관 등에서 찾아가는 사랑의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8-04-19 13:55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제55회 정기공연 ‘봄 도다샤’를 오는 21일(토) 오후 3시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봄 도다샤’는 봄이 돋아난다라는 백제시대 언어로 기악, 소리, 무용, 풍물이 하나가 된 봄맞이 정기공연이다. 부여군충남국악단만의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초연 작품으로 11개의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마당 - 봄을 기다리는 겨울왕(사철가), 둘째마당 - 새순, 셋째마당 – 겨울왕(상여), 넷째마당 – 봄도다샤(수제천), 다섯째마당 - 봄바람대감 VS 한파대감, 여섯째마당 - 봄 가야금 병창, 일곱째마당 - 산유화가, 여덟째마당 - 봄바람 버꾸, 아홉째마당 – 꽃비(민요), 열 번째마당 - 봄 비나리, 열한번째마당 - 봄으로 구성되어 90분 동안 웃음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모든 연령이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 티켓예매는 부여군청 문화관광과, 부여군충남국악단, 신한전자, 명머리방, 관광식당, 스카이인스자동차보험, 문화장터 1644-9289 (www.asiamunhwa.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충남국악단(041-832-5765)이나 부여군청 문화관광과(041-830-2202)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18-04-19 13:54

올 9월 14일부터 9일간 개최 예정인 ‘제64회 백제문화제’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부여군은 제64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제1차 부여백제문화선양위원회(위원장 이용우)를 지난 18일 부여군청 브리핑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인 제64회 백제문화제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와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위원회에서는 백제문화제 행사장 조성, 분야별 프로그램 운영, 주민참여 방안 등 추진계획을 확인하고, 빈틈없는 준비로 내실있고 효율적인 행사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의지를 모았다. 올해 백제문화제는 진취적인 기상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대 왕국 사비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계층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국제무역항 구드래 나루 저잣거리’ 등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 인기프로그램은 보다 발전시켜 관광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프로그램을 전국 공모제로 선정해 백제문화제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살린다는 각오다.특히 올해 부여 백제문화제는 한화불꽃축제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용우 위원장(부여군수)는 “제64회 백제문화제는 고대 해상왕국 백제의 역사성을 살리고 민‧관이 협업해 군민 모두가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선양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한편, 제64회 백제문화제는 오는 9월 14일 부여군 구드래 일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22일까지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란 주제와 ‘백제의 춤과 노래’란 부제로 9일간 펼쳐진다.

부여군 | 이경 | 2018-04-19 13:53

부여군은 4월부터 관내 35개 초‧중학생 3,900명을 대상으로 충치예방과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한 청소년 구강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청소년기는 치아우식증 등 구강질환이 발생하면 지속적으로 악화되기 때문에 꾸준한 구강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해 학생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평생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목표다.부여군은 치과의사 1명, 치과위생사 2명이 학교별 일정에 맞춰 직접 방문해 올바른 구강관리법 교육, 불소용액 양치 및 불소도포, 치아우식증 또는 잇몸병 유무 등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불소용액양치 및 불소도포는 치아의 조직을 단단하게 해 치아에 낀 세균막 산도를 낮추어 세균의 독성을 약화시켜 치아우식증 예방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난해에도 1,000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고, 1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아홈메우기를 추진했다. 또한 규암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구강보건실을 운영하는 등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힘써왔다.이장환 보건소장은 “성장기 치아관리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라며 “교육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예방진료서비스를 제공해 학생 스스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익혀 건강한 치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8-04-18 13:53

부여군에서는 영농철을 맞아 지난달 22일 홍산면 토정1리 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말까지 농기계 순회 교육을 추진한다.올해는 주로 산간 오지마을, 여성농업인, 고령․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80회에 걸쳐 농기계 수리·정비를 실시한다.특히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이용 기술 교육,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을 위한 농기계 취급 조작 요령, 농기계 사용 후 보관관리 요령을 교육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한다.농기계 수리비용 1만원 미만인 경우 무상으로 수리하고, 현장에서 수리가 곤란한 경우 전문업체에서 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고장원인은 관리 소홀의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농번기 영농에 차질 없도록 사용 후 정비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라며 “농기계순회현장서비스는 정비목적과 함께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장을 신속하게 수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니 해당 순회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농기계 안전사고 교육을 철저히 하여 관내에서 농기계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04-18 13:53

부여군은 관내 축산농가의 사양관리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총사업비 12억9260만원(보조 7억710만원, 자부담 5억8550만원)를 투입해 축산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한우농가의 질병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한우농가 자동목걸이 지원사업과 축사환경 개선 및 축산분뇨 악취 발생을 줄이기 위한 가축분뇨 수분조절제 지원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한우를 공급한다.사슴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위해서 사슴농가 인공수정료 지원, 사슴농가 운반용 전동차 지원, 사슴농가 육성사업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이밖에도 양돈농가 육성지원사업, 양계농가 육성 지원사업, 가금농가 계근대 지원사업, 축사전기안전점검지원사업, 양봉농가 육성지원, 양봉산업 경쟁력강화지원 등 11개 사업을 통해 다양한 축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사료효율첨가제 및 설사예방제, 기능성블럭, 양계농가를 위한 고온스트레스 제제 등 제품구매사업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사업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농가가 필히 축산업 등록‧허가를 획득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각종질병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들이 각종 시설장비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04-18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