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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오는 26일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제64회 백제문화제를 기념하여 ‘부여군민의 날’을 운영, 축제와 굿뜨래 농특산물을 홍보하기로 했다.주민등록증을 지참한 부여군민들이 26일 대전시티즌과 안산그리너스와의 축구경기에 무료로 입장해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송복섭 부여군의회의장,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축구를 사랑하는 대전시민들과 만나 부여군을 알린다.특히 박정현 부여군수는 경기 시축에 나서 백제문화제의 의미와 일정을 전하고, 굿뜨래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홍보에 집중할 예정이다.경기장 입구에 마련된 백제문화제 홍보부스에서는 9월14일부터 9일간 열리는 축제의 주요프로그램을 알리고, 주사위를 던져 선물을 나눠주는 이벤트와 백제복식 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굿뜨래 10미로 전국적인 생산량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밤, 표고버섯, 양송이, 방울토마토, 멜론 등의 굿뜨래 농·특산물 시식행사도 함께 연다.경기 전반전이 끝난 후에는 부여군과 백제문화제 관련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해 문제를 맞힌 관람객에게 굿뜨래 멜론, 백제금동대향로 등을 선물한다.경기 중에는 축구장 내 홍보판에 백제문화제와 굿뜨래, 부여군을 홍보해 대전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무더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군민들에게 잠깐의 휴식을 선물하고 싶어 이런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부여군민의 날을 맞이하여 많은 군민들이 축구경기도 즐기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8-08-14 15:56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역대 최고성적을 거둬 우수상을 수상, 재정 인센티브 3,500만원을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예산의 연말 몰아쓰기, 다음연도로 이월 혹은 불용 처리로 인한 예산낭비와 비효율적 예산집행을 방지하고, 사전 행정절차의 조속한 이행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각 자치단체의 상·하반기 재정집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평가 기준은 신속집행 대상의 집행실적, 일자리사업 및 국고보조 SOC사업 집행실적, 예산규모 가중치 등 4가지 항목이며, 부여군은 신속집행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여군은 신속집행 대상액 3,419억원 중 59.1%인 2,020억원을 집행해 전국 기초단위 행안부 목표율인 55.5%보다 3.6% 초과 달성했다. 군에서는 연초부터 예산-지출-사업부서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일자리 및 SOC사업과 5억 이상 대규모 사업 위주로 중점 관리를 시작했다. 특히 집행실적 제고를 위해 주요사업별 집행실적 모니터링과 사업부서 애로사항 파악 후 국비자금 조기교부를 관련부처에 건의하는 등 집행실적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군 관계자는 “행정절차 이행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화재관련 예산이 많은 부여군 특성상 그동안 신속집행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가 어려웠는데, 전부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상반기 신속집행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예산집행과 불용액 최소화를 통해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1/4분기 일자리부문 신속집행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재정인센티브 3,500만원을 받은바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8-08-14 15:55

부여군은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 라는 주제로 9월 14일부터 9월 22일까지 9일간 부여 구드래 둔치와 사비왕궁터, 이색창조거리 등에서 제64회 백제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백제문화제는 그동안 3년간 정림사지와 석탑로 일원 등 부여시가지를 중심으로 행사장을 꾸며 왔으나,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도심과 둔치를 아우르는 공간인 구드래 둔치와 사비 왕궁터 일원으로 옮겨 추진하게 되었다.특히, 올해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신선한 아이템을 연초부터 계획하여 구드래 둔치의 장소적 이미지와 역사성을 부여하여 부여 백제문화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7대 대표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 맞이에 분주하다.7가지 대표 콘텐츠인 ‘국제 무역항 구드래나루터’는 1400년전 백제의 최첨단 기술과 문화를 전파한 한류원조의 역사성을 살린 구드래 무역항을 재현하였으며, 전통밥상 체험과 다국적 상가 조성, 전시물품 등을 전시하여 관광객들에게 흥미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저잣거리 중앙에는 무역선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무대를 조성하여 문화예술공연과 경연대회, 체험행사 등 관광객과 함께 백제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활용 될 계획이다.두 번째, ‘백제문화와 함께하는 진로직업체험’은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제문화에 대한 바른 인식과 다양한 진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 체험장을 운영하고 청소년 어울림 마당과 청소년 동아리활동, 태학박사 선발대회, 왕궁버스킹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참신하고 흥미있는 프로그램을 표출하였다.세 번째, ‘Together 레고 사비백제’는 백제금동대향로, 정림사지오층석탑, 오악사, 미마지 등 백제의 하이테크 유산을 레고로 표현하는 체험으로 레고 전시, 레고 경연대회 등 연인 또는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네 번째, 백제 메이즈 “왕의 미로”(백제금동대향로 15개의 비밀

부여군 | 이경 | 2018-08-14 10:59

부여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지난 10일 잡곡을 재배하는 농업인들의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수확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잡곡 수확기를 구입, 임대 활성화를 위해 농가들에게 사용법을 교육했다.밭작물은 지역마다 농법이 달라 표준 농법 수립에 어려움이 많고 그만큼 기계화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3월 참깨 재배 농업인들에게 수확기 맞춤 참깨 표준 농법을 교육해 참깨를 식재했고 그와 연결해 이번에 수확기 교육을 추진했다.교육에 참석한 농업인은 “참깨나 들깨 등 잡곡을 수확할 때 사람이 작업을 하면 두 세 사람이 하루 종일 베야하는데, 잡곡수확기를 사용하면 30~40분 만에 끝나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도움이 된다”고 환영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업인들의 현장애로를 해결할 수 있는 임대용 농기계를 구비할 예정이며, 농업인들에게 적극 홍보하여 농업인들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일손부족 현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현재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의 농기계 구입비용 절감을 위한 임대사업과 농기계 수리 문제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입구에 위치한 본소, 충화·양화·임천·세도 등 남부지역을 담당하는 분소 두 개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6월 기준 본소는 697명이 1,298대, 분소는 300명이 582대를 임대했다.또한 오지마을을 찾아 농기계 수리방법을 교육하는 순회서비스,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 농용굴삭기 면허 취득 위탁교육, 임대용 농기계 구입 등을 통해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위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부여군 | 이경 | 2018-08-13 12:31

제64회 백제문화제가 공간과 콘텐츠에 많은 변화를 도모한다.올해 백제문화제는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9월 14일~22일까지 9일간 부여에서 열린다.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사람과 함께 즐기는 축제를 기본방향으로 진취적 역사, 창조적 문화, 흥미와 재미를 구현할 하이테크백제퍼레이드, 국제항 구드래나루, 백제 메이즈 ‘왕의 미로:백제금동대향로 15개의 비밀’ 등 대형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14일 백제천도! 사비왕궁대연회에 이어 15일 백제한화불꽃축제, 16일 세계 최고의 블랙이글스에어쇼, 22일 KBS 전국노래자랑 등 대형이벤트가 풍성하게 기획돼 눈길을 끌고 있다.이 중 백제천도! 사비왕궁대연회는 흥과 멋을 즐기는 제64회 백제문화제의 첫 포문을 여는 행사로 기존의 정적이며 일부군민이 참여하는 제례형식을 탈피해 사비천도 1480주년을 맞아 전체 사비백성이 함께 하는 흥겨운 대동한마당 잔치로 성왕의 사비천도 퍼포먼스와 만복상징 사비떡 나눔행사 등 관광객과 함께 호흡하는 가장 기억에 남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이번 백제문화제는 기존 부여시가지에서 열렸던 축제 공간을 대폭 확대해 백제문화제의 시원인 ‘수륙재’가 봉행됐던 백마강 구드래로 주무대를 옮긴다. 주무대와 함께 백제시대 국제무역항이었던 구드래나루를 재현해 전통음식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각종공연과 퍼포먼스도 준비하고 있다.이번에 주목되는 백제문화제의 공간구성은 대형행사가 진행되는 구드래를 한류원조 마당으로 만들고, 구드래조각공원을 백제의 춤과 노래를 즐길 수 있는 에듀미마지 마당, 구드래음식특화거리를 찬란한 백제의 빛과 하이테크백제퍼레이드가 열리는 하이테크 마당, 이색창조거리를 백제 RPG 게임이 열리는 RPG 마당으로 행사장을 확대해 각각의 공간마다 주제성을 담은 콘텐츠를 개발, 오감으로 즐기는 백제문화제를 실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레고사비백제, 백제의

부여군 | 이경 | 2018-08-12 11:00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양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지난 9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맞춤형 도박문제 예방교육으로 생애발달주기별 대상에 따라 특화된 교육콘텐츠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노출되기 쉬운 도박 문제의 심각성, 도박중독의 원인, 폐해 및 대처방법 등을 알리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도박의 위험성을 알려 예방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병행됐다. 특히 스마트폰 온라인 게임도박과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쉬운 내기 게임, 돈내기 게임 등 사행성을 조장할 수 있는 게임을 바로 알고, 바르게 대처해 도박문제에 대한 인식을 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강사분의 재미있는 진행으로 지루할 틈이 없었고, 쉽게 생각했던 게임의 폐해를 보면서 스스로를 점검하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7일~10일까지 4일동안 총 4회에 걸쳐 ‘백제전통민속놀이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전통민속놀이연구회와 연계해 잊혀져가는 조상들의 전통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관내 맞벌이, 한부모, 취약계층 등 청소년 40여명들이 참여했다. 특히 승경도놀이체험은 청소년들이 처음 접해보는 전통놀이라 매우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백제전통민속놀이연구회원들이 참여해 자세하게 설명해주며 놀이를 같이해 즐길 수 있었다. 또 쌍륙, 저포놀이 등 백제시대 놀이부터 옛 전통놀이를 익히고 배우는 시간도 가져 색다른 즐거움을 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이렇게 더운 날씨에 재미있는 전통놀이를 배워 흥미로운 시간이었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회원분들이 도와줘 고마웠다“고 말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며, 딱딱하고 심각한 교육에서 재

부여군 | 이경 | 2018-08-10 14:53

폭염 속 더위를 피해 홍산공공도서관에 많은 이용자들이 찾아오고 있다. 홍산공공도서관은 부여군민뿐 아니라 도서관 주변 생활권에 포함된 사람들도 회원으로 가입이 가능해 이용자층이 넓다. 특히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자유롭게 자료실이나 정보열람실을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독서·평생 프로그램도 참여가 가능해 이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 이용자들은 혼자 또는 친구들과 도서관을 방문하기도 하지만 모든 가족들이 다 같이 책을 읽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한다. 도서관에서는 최적의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 올해 신간도서와 희망도서를 비치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또한 지역 내 복합문화공간이 되기 위해 이용자들의 도서열람과 함께 영화상영, 프로그램 참여 등 여러 방면으로 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8월에도 다양한 배울거리, 들을거리가 개설됐는데, 여름학기 프로그램으로 미술치료, 천염염색, POP, 여름독서교실이 진행된다. 또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익숙함과 낯섦의 사이’라는 주제로 1차시 ‘내 마음 그림책으로 들여다보기’를 8월 한달간 진행한다. 작가들의 특강과 부여송정그림책마을, 금산지구별그림책마을을 탐방하며 그림책에 대해 깊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도서관 이용사항이나 프로그램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홈페이지나 홍산공공도서관 페이스북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8-08-09 12:2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19년부터 추정가격(부가세 제외) 2천만원 이하 공사·용역 수의계약 건에 대해 도내 처음으로 업체당 부여군 전체 총 계약금액을 연간 1억원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계약총량제를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공사·용역 등 각종 사업에 제도적으로 부서별로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일부 특정 업체 편중현상 방지 및 계약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대다수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계약행정의 공정성 강화 및 투명성 등을 높이기 위해 수의계약 총량제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현재 군에 등록된 전문공사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와 연간 체결된 계약실적 전체를 총량제 금액에 포함해 계약담당자가 계약업체를 선정하기 전 실시간으로 계약현황을 조회할 수 있도록 부여군 계약정보시스템을 활용, 계약업체의 계약현황(건수 및 금액)을 확인한 후 계약에 임한다는 계획이다.군은 매월 1회 전체 계약체결 현황을 확인하고 제도의 정착을 위해 빠른 시간 내 계약담당자 교육을 통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군 관계자은 “이번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으로 특정 업체 편중 방지 및 다수 업체에 참여기회를 줄 수 있게 됐다.”라며 특히 “계약행정 공정성 강화 및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8-08-09 12:21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양태) 청소년수련원에서는 지난 8월 6일~8일까지 2박3일 동안 ‘부여에서 만나다’라는 주제로 도시·농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계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도시와 농촌 간 청소년들의 또래문화 정착과 인적교류의 일환으로 자매결연 지역인 서울 양천구, 경기 군포, 부여군 등 청소년 35여명이 참여해 서로 우정을 다졌다. 6일에는 부여지역의 선사유적지인 초촌면 송국리선사취락지와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역사 의식고취를 위해 세계유산 등재 백제역사유적지구, 궁남지 등 역사탐방을 했다. 무더운 날씨로 땀을 흘리면서도 백제의 유적과 선사문화를 감상하고,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살피며 부여를 만났다. 7일에는 청소년수련원에서 무한한 도전정신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인 챌린지와 짚라인 체험 기회를 제공해 탁 트인 저수지를 가로지르며 스릴을 즐겼다.또한 농촌체험활동으로 석성면 양송이 마을을 방문해 버섯재배 과정을 알아보고, 직접 딴 양송이를 넣어 화덕피자를 만드는 등 부여의 맛과 멋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좋은 친구들을 사귀는 기회뿐만 아니라 백제역사를 바로 알 수 있었고 농촌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일회성 농촌체험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와 우의를 다져 도시와 농촌의 간극을 좁히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08-09 12:21

세계유산도시 충남 부여에서 오는 11일 제3회 부여예술제가 열린다.한국예총 부여지회(지회장 정찬응)가 주최하고, 국악협회, 미술협회, 문인협회, 사진작가협회, 연예인협회, 음악협회 등 6개 지부 주관, 부여공연예술단체협의회 66개 단체 협조로 개최된다.개회식에는 한국예총 하철경 중앙회장, 오태근 충남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시·군 지회장과 지역 기관장, 사회단체장이 참석하고, 부여군 1500여 명의 예술인 가족이 참여해 부여군 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부여예술제는 8월 11일~17일까지 일주일동안 진행된다. 11일 10시 30분 부여문화원 아사달 전시실에서 한중일 작가 전시회 오픈식이 열리고, 11시에는 부여군 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이 시작된다. 오후1시부터는 예술인 페스티벌, 김연자, 서지오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특히 12일에는 부여군청 브리핑실에서 양홍 회장, 손위가 고문 등 낙양고금학회와 한중 문화예술교류 협약식을 개최한다. 1995년 백제 의자왕 묘 발굴 및 관련 유물 수집 등을 계기로 낙양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23년간 인적, 물적 교류를 확대해 온 부여군은 이번 낙양고금학회와 한국예총부여지회와의 민간문화 교류의 물꼬가 터지면서 앞으로 양 도시간 활발한 민간교류를 기대하고 있다.협약식이 끝나면 참석자들은 부여의 세계적인 역사유적지를 탐방하면서 관광도시 부여의 면모를 확인한다.11일~17일까지 부여문화원 아사달 전시실에서는 문인, 미술, 사진작가 및 해외작가가 참여하는 전시회가 열린다.이번 예술제를 통해 세계유산도시 부여의 예술문화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지고 예술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 손혜철 | 2018-08-08 10:59

농업이 강한 부여를 지탱하는 힘, 바로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선진화를 이끄는 농민에서 시작된다.최근 건강에 큰 효능이 있어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미네랄 세레늄 성분을 강화한 기능성 방울토마토를 생산하는 세도면 농가가 있어 주목된다.그 주인공은 세도면 청포리에 거주하는 염규석씨로 10년 전부터 세레늄을 함유한 토마토 재배방법 연구를 시작해 지난해 특허 출원을 마쳤다.특허 출원한 내용은 농촌진흥천과 ㈜SBI환경이 합작으로 개발한 R/O 시스템이 적용된 농업용수 정수 처리장치를 활용하여 각종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활성탄 여과를 통해 살균과 물분자를 세분화해 물의 기능성을 활성화한 처리수를 사용하는 재배방법이다.이 방법을 통해 염씨는 일반 방울토마토(세레늄 0.3mg/kg~0.4mg/kg 함유)에 비해 10배 이상 많은 세레늄 4.7mg/kg를 함유한 방울토마토를 세도면 가화리 4,000평 농지 38동(토경 2,000평, 양액 2,000평)에서 생산하고 있다.염씨는 세도면 방울토마토 제2의 도약을 위해 일본 수출이 활발한 창원시 농업법인의 특허권 양도 제안을 거절하고 세도면 선도농가 중심으로 기술보급을 약속했다.세도면은 360ha 610농가에서 22,100톤의 방울토마토를 생산, 전국 생산량의 13%를 차지하는 방울토마토 특구지역으로 고품질 방울토마토 생산을 위한 백마강 용수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진 농업기술 도입, 시설하우스 현대화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다.또 지난해 세도 방울토마토&유채축제를 통해 세도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도 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08-08 10:59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는 생활개선회 회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7월25일~8월9일까지 생활개선회 읍면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회원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농사일이 바쁜 농번기를 피해서 농한기 7월과 8월에 읍면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리더십을 겸비한 여성지도자의 지역역할 확대와 공동경영주로서의 지위 향상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가 행복한 농촌 만들기를 위해 실시된다.강사로는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임정규 대표를 초빙해 여성농업인의 양성평등 교육과 함께 다양한 농촌여성의 주체적인 삶,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 지역역할 확대로 인한 역량강화 등을 교육한다.또 교육기회가 적은 여성농업인을 위한 압화 및 쥬얼리 공예 수업도 병행하고 있다. 취미활동을 위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여성농업인을 배려한 교육으로 잠시 농사일을 접고 여유를 찾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간의 단합은 물론 여성지도자, 영농의 일꾼인 생활개선회 조직 활성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여성농업인의 지위향상과 능력개발지원으로 생활개선회가 여성농업인 조직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촌여성 역량강화 교육, 융복합산업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농촌여성 학습동아리 육성 등 농촌여성 역량교육과 맞춤식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8-08-07 10:4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해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2016년 가을 전용 딸기로 육종한 ‘고슬’ 품종을 도입해 그동안 지역적응시험과 1년간의 육묘기간을 거쳐 지난 8월 초순, 구룡면 용당리 김호영 농가포장에 옮겨 심었다.가을딸기는 겨울철 촉성딸기 보다 40일 정도 빠른 고온기(7월 하순~8월 초순)에 심어야 가을에 수확이 가능하지만 고온에 따른 생육부진과 병해충 등으로 그동안 평야지역에서는 재배하지 못하고 대관령 등 일부 고랭지에서 제과용 딸기로만 시범재배 되어 왔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가을딸기 재배를 위해 고온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신소재 직물시트 차광막과 미세포그시설, 냉수순환 및 수막시설 등의 패키지 기술을 적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고랭지와 비슷한 조건의 온도관리가 가능한 시설환경을 갖추어 가을딸기의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이번에 심는 고슬 딸기는 대표적인 겨울 딸기인 ‘설향’ 품종에 비해 맛과 당도가 우수하고 경도도 높아 저장성이 좋다. 특히 설향과 다르게 신맛이 적고 고슬 특유의 달짝지근한 향이 있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소비자의 선호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을 추진한 김호영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속적인 현장컨설팅과 실증시험 재배로 가을딸기에 확신을 갖게 되었다”며, “최근 폭염으로 인해 보다 세심한 관리와 노력이 필요했지만 변화하는 딸기시장에 충분한 경쟁력과 소득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이학운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시설채소팀장은 “가을딸기의 틈새시장 개척뿐만 아니라 향후 소비자 수요에 대비해 재배면적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며 프리미엄급 가을딸기 안정생산 기술체계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08-07 10:4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유례없는 폭염으로 온열환자가 급증하고 재산피해가 늘고 있어 행정력을 폭염에 집중해 총력대응을 펼치기로 했다.그동안 군은 폭염대응 합동 T/F팀을 구성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했으며, 폭염 대비 재난도우미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무더위쉼터 확대 지정 및 관리 방안,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또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안전캠페인을 실시하면서 쿨스카프·구급함을 배부해 폭염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홍보했으며, 공사현장 건설근로자를 위한 그늘막을 설치하는 한편 7월30~8월3일까지 작업 중지 지시를 내렸다.도심지 열섬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장비를 동원, 주요도로에 물을 뿌리고 폭염 저감시설(쿨루프)을 설치하는 등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은 앞으로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과단소장 분담 읍‧면 현장 방문,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읍‧면 예산지원 및 폭염완화 광역방제기 동원, △전 군민이 누릴 수 있는 폭염 저감시설 마련 등 현장에서 작동하는 대응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폭염 취약계층인 독거어르신과 거동불편자의 건강보호 및 사고 예상을 위해 건강보건전문인력(49), 노인돌보미(57), 이장(435), 공무원(252), 자율방재단(71)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폭염 특교세 28백만원을 추가 확보해 도로 살수 구역을 확대하고, 얼음 나눔 캠페인, 무더위쉼터 설치, 쿨루프 사업을 실시해 지속가능한 폭염대책을 실행하고자 추진 중에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폭염을 특별재난 수준으로 인식하고 관련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고,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피해예방에 집중해 달라”라고 주문하면서 “장기화되고 있는 폭염기간 동안 인명‧재산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하여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8-08-06 10:55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백제역사유적지구 여행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여행하다”라는 주제로, 단순 유적 사진이 아닌, 백제역사유적지구와 함께한 행복한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백제역사유적지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백제역사유적지구가 공주, 부여, 익산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별로 공주 부문, 부여 부문, 익산 부문으로 나뉘며 부문별 2점씩 총 6점 이내로 개인 접수만 진행된다.공모전 접수는 8월 6일(월)부터 10월 1일(월)까지 진행되며,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baekjephot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공모전에 접수한 사진 가운데 총 27점의 사진을 선정하여 상금과 상장 또한 지급할 계획이다.수상작은 충청남도, 전라북도,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 (재)백제세계유산센터의 정책자료, 각종 홍보물,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 등에 반영되어 활용 될 예정이며, 시상식 이후 10일간 서울역에서 수상작 전시가 이루어진다.(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와 함께 많은 추억을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baekjephoto.kr)를 참고하거나 운영사무국(02-334-7005,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ID : 백제역사유적지구여행사진공모전)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18-08-03 11:4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실업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2018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일자리사업은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72명의 주민이 참여해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및 국토공원화 등 공공일자리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또한 심각한 실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18~39세 청년 3명이 공공기록물 관리 및 행정정보화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지난 8월 2일에는 근로시작에 앞서 사업 참여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안전관리공단과 국민연금관리공단 강사 2명을 초빙해 사업장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대책, 사회보험 활용하기 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다양한 자료와 유형별 사례를 통해 근로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시키기 위해 실시했다.특히 폭염 속 옥외근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온열병 예방을 위해 열사병 예방3대 기본수칙 안내문과 함께 햇볕을 차단하고 체온을 낮춰주는 쿨토시와 아이스 스카프를 배부했다. 군 관계자는 “사업운영에 있어 참여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근로 중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부서별 사업장에 안내하고 수시 점검을 통해 단 한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08-03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