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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하여 암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고자 대상자별 검진안내로 수검률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부여군의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주민이 건강하고 아무런 증상이 없다거나 두려움 때문에 암 검진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으며 암은 수년 전부터 증상이 없이 서서히 자라기 때문에 반드시 정기검진이 필요하고 조기 암은 적절히 치료할 경우 95%이상 완치될 수 있어 더더욱 암 검진을 권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매년 출생년도를 기준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중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에 해당하는 자로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월중 대상자별 건강검진표(안내문)가 발송되었다.2019년 검진대상은 홀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간암, 유방암은 만40세 이상, 대장암은 만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20세 이상이며 올해 27,700여명이 무료로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한편 부여군은 검진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면 단위 주민의 검진편의를 위해 1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출장검진을 실시한다.출장검진 일정은 ▶4월 18일 규암면 ▶4월 19일 세도면 ▶4월 22일 은산면 ▶4월 23일 구룡면 ▶4월 24일 홍산면 ▶4월 25일 임천면 ▶4월 26일 장암면 ▶5월 1일 외산면 ▶5월 2일 석성면 ▶5월 3일 초촌보건지소이며 ▶4월 29일 ~ 30일은 보건소에서 실시한다.

부여군 | 이경 | 2019-04-19 10:3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6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체 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부여군 보건소가 2018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전략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17년에 이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18년도 충청남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는 충청남도가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지식과 식견을 갖춘 외부 전문가 6인을 구성해 건강증진사업의 계획, 운영, 성과, 우수사례를 평가하여 부여군을 추진전략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한 것으로, 부여군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전략을 활용, 다각적인 지역사회 연계·협력 및 지역주민 주도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통합적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실천분위기 조성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보건소에서 13개영역(금연·절주, 신체활동, 영양·비만, 구강, 심뇌혈관만성질환 예방관리 등)을 통합 관리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주민 건강수준 향상 및 건강형평성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김갑수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을 통하여 앞으로도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강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개발하여, 전 주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4-18 11:37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이 18일 부여군을 방문했다. 윤 차관은 부여군 규암면에 위치한 롯데부여리조트에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공직감찰 공무원 연찬회에 참석 후에 이어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오찬을 함께 했다.박정현 군수는 오찬자리에서 농업·문화관광·예술분야의 공공기관 부여군 이전과 현안사업인 부여읍 북부지역 보건진료소 신축, 금천 하도 준설사업에 필요한 국비 18억원 지원을 건의했고 윤종인 차관은 긍정적으로 적극지원 검토를 약속했다.오찬 이후 윤 차관은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일선 지자체 점검과 부여군에서 추진 중인 사회적경제창업센터, 청년일자리 사업장, 도시재생사업 현장 등을 둘러보았다.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윤종인 차관 주재로 가진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간담회에는 윤 차관을 비롯하여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장, 道 행정부지사 등이 자리했으며 부여군에서는 박정현 군수와 유흥수 부군수, 관련 실과장 등 모두 20여명이 참석하여 지방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대책 보고를 맡은 유흥수 부군수는 “부여군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기능을 강화하고, 보조사업 담당 직원 및 민간부문에 대한 부정수급 예방교육 실시, 익명성 보장 신고를 위한 헬프라인 시스템 구축, 지방보조금 신고포상금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엄격한 사후관리를 해오고 있다.”며“앞으로도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엄격한 감사로 보조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윤 차관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간담회 뒤에 부여군 사회적경제창업지원센터 위탁을 맡고 있는 부여마을문화학교 협동조합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청년일자리 사업장인 사비도성 ICT 가상체험관을 들러 사비도성 가상체험관 운영현황 청취 및 인공지능 VR체험을 마치고 규암면 자온길 프로젝트 도시재생사업 현장방문을 끝으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 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4-18 11:35

부여군 홍산면(면장 김진수)은 오는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홍산동헌 및 시가지 일원에서 2019 보부상 공문제를 개최한다.2018년도는 홍산보부상공문제와 홍산대첩문화제가 함께 개최되어 내실있는 행사를 꾀하였다면, 올해 행사는 봄과 가을로 나뉘어 개최하며 변화를 통한 새로움을 꾀하였다.벚꽃이 날리는 화창한 봄날에는 보부상 행렬을 따라 걸으며 옛 모습을 느끼고, 몸과 마음이 풍성해지는 가을에는 울긋불긋 녹아드는 단풍잎처럼 고려 말 최영 장군의 기백을 따라 홍산대첩 문화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하였다.행사는 19일 오후 1시 고유제를 시작으로 굿뜨래 가수 장소미의 축하공연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선율의 경기민요, 4인조 보컬밴드 등 신명나는 공연이 펼쳐지고, 저녁 8시부터는 옛 보부상들의 회의를 재현하는 보부상총회를 끝으로 첫날 일정이 마무리된다.20일 이틀째 행사는 오전 9시 30분 공문제례가 거행되고 전통두레풍장과 마당극, 가야금병창 등이 잇달아 펼쳐진다. 특히, 오후 3시부터는 임권택 감독의 영화 의 주인공 오정해가 출연하여 관람객들의 귀를 흥겹게 만들 예정이며, 신차영감행차를 통해 보부상의 행렬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도 할 수 있다.홍산면과 홍산문화보존회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홍산 지역의 독특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며 부여 서부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컨텐츠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홍산문화보존회 이정구 회장은 “우리 지역만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적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추후 부여군의 대표 축제가 되고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셔서 우리지역만의 옛 보부상의 문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4-17 15:42

5월 가정의 달, 부여군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즐기자! 세계유산 부소산 봄 나들이’축제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부여군은 축제 기간 중 특별이벤트로 준비한‘부소산의 7가지 선물’을 공개하였다.부여군이 준비한 ‘부소산의 7가지 선물’은 부소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봄 소풍에 와서 보물찾기 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선보이는 이벤트 기획으로 주요내용으로는 ▲첫번째 선물, 부소산성 구문입구에서 펼치는 백제왕성 순라 퍼포먼스, ▲두번째 선물, 광장에서 소원등 만들기와 죽간에 소원 쓰기, ▲세번째 선물, 반월루에 세계유산 알림 패널 전시, ▲네번째 선물, 수혈주거지 백제병영체험과 복식체험, 야간에는‘동물들의 백제 대탐험’를 주제로 한 그림자극, ▲다섯번째 선물, 부소산 숲길에 있는 이색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로드, ▲여섯번째 선물, 영일루에서 바둑과 장기를 두고 수정과까지 마시는 신선놀음, 야간에는 화려한 홀로그램 공연, ▲일곱번째 선물, 전문 관상가가 관상을 봐주는‘삼충신을 찾아라’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달빛데이트 등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주간에 다양한 체험과 즐거운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면 야간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아름다운 야간경관이 준비되어 있다. 부여군은 이미 지난 3월 말 부소산성 내 야간경관 조명을 대대적으로 보수했다.올해 처음 개최하는‘즐기자! 세계유산 부소산 봄 나들이’축제는 다가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한편, 부여군은 기타 주요 프로그램으로 ▲달빛 걷기 라디엔티어링, ▲부소산 물총대첩, ▲열기구 체험, ▲사비도성 가상체험관, ▲투어프로그램, ▲주전부리, ▲로컬푸드 판매장 등을 준비하였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9-04-17 15:3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15일 자살예방 집중홍보기간(4월 8일 ~21일)을 맞아 부여군청 안전총괄과, 부여소방서 사비 119안전센터, 부여소방서 의용소방대, 부여교육청 Wee센터, 부여군 시설관리공단, 번개탄 판매업주, 숙박협회 부여지부 등 유관기관과 협업, 부여시내 5일장 등 부여시내 일원에서 “안전문화와 함께하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자살률이 높은 봄철(4~5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관심과 지역 내 생명사랑 생명존중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전화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되었으며,보건소는 지난 5일에도 부여 5일 시장을 방문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우울증선별검사와 상담을 실시하고,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일반주민 대상으로 생명사랑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우울증환자‧다문화가정‧재가 암환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신건강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는 등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서 적극 노력하고 있다.또한,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부여지구협의회, 부여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부여중앙성결교회와 협업 노인자살예방 1:1멘토링사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김갑수 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한다며 군민 모두 자살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4-16 12:20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3일 부여신동엽문학관이 주관하는 제17회 신동엽 시인 전국 고교 백일장을 부여군민체육관에서 개최했다.올해는 특히 신동엽 시인 타계 50주기를 맞아 더욱 뜻깊은 대회가 되었다. 신동엽 시인 전국 고교 백일장은 상위 입상자에게 대학 입시 특기자 자격이 주어지는 등 전국 고교생들에게 인지도도 높아 500여명의 고교생들이 참가하여 자신들의 글 솜씨를 겨뤘다.한국문학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대표적인 민족시인 신동엽은 충남 부여군 동남리 출신으로 본관은 평산(平山)이고 호는 석림(石林)이다.그는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이야기하는 쟁기꾼의 대지’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여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시인은 1960년 4.19혁명을 몸소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주세력을 위협하는 기회주의자들을 비판하며 통일을 노래하는 대표작 ‘껍데기는 가라’를 필두로 ‘삼월’, ‘4월은 갈아엎는 달’, ‘산에 언덕에’ 등 여러 작품을 발표하였다.한편, 올해 신동엽 시인 50주기를 맞아 부여군 신동엽문학관에서는 9월 신동엽 50주년 문학제와 전국문학인대회가 개최되며, 10월엔 신동엽 시그림전, 12월 신동엽 등단 60주년 송년음악회 등이 연이어 펼쳐져 우리 문학사에 굵은 족적을 남긴 시인을 연이어 추모할 계획이다.

부여군 | 이경 | 2019-04-15 14:2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시 소재 게이오프라자호텔에서 일본 현지 여행사, 언론사, 소셜네트워크 블로거 등 관광관련 핵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설명회를 가졌다.군은 외국인 방문객 수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본 관광객들의 수요를 다각도에서 흡수하기 위해 일본의 중심도시인 도쿄를 중심으로 주변 지바 현 등을 방문해 관광세일즈를 펼쳤다.군에 따르면, 9일 관광설명회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주요도시와 기관을 방문해 2019년 제1회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와 제17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그리고 제65회 백제문화제 및 제3회 워킹페스타 IN 백제 등 부여군의 4대 축제를 중심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한 부여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상품을 홍보했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지 여행사 및 언론사를 직접 방문해 부여 관광을 알리는 세일즈콜을 병행하여 지바 현 대표 언론사인 지바닛포 신문에 보도되는 등 일본 내 부여의 인지도 향상과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및 현지 관광수요를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일본 관광객들이 백제문화제뿐만 아니라 연꽃을 좋아하고 관심을 갖고 있어 서동연꽃축제를 중점으로 일본 현지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고 했다”라며 “일본 내 부여군 인지도 향상을 위해 전문 관광업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는 물론 일본 관광객들의 수요에 맞춘 관광코스 개발 및 인프라 조성에 힘쓸 계획이고, 이런 활동들이 부여에서 역사도시연맹세계총회를 개최하기 위한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04-12 11:3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행복한 가정의 달인 5월, 역사의 봄과 함께해온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여관북리유적과 부소산 일원에서‘즐기자 세계유산 부소산의 봄 나들이’축제를 5월 4일에서 6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라디엔티어링, ▲부소산 물총대첩, ▲10m 높이로 올라가는 열기구 체험, ▲사비도성 가상체험관, ▲부소산의 7가지 선물, ▲투어프로그램, ▲주전부리, ▲로컬푸드 판매장 등을 준비하여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층과 가족, 친구 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관북리유적에 꾸며질 주무대에서는 첫날인 ▲4일(토)에 개막식과 라디엔티어링 걷기대회, 개막축하공연을 개최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밝힐 예정이며, ▲5일(일)에는 어린이 키즈모델 선발대회와 맥키스 컴퍼니 음악회, 마지막 날인 ▲6일(월)에는 트로트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볼거리들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군은 관광객을 위해 구드래 선착장~부소산 구문주차장, 부소산 구문주차장~광장 구간까지 두 군데 코스로 전기차를 운영하며 부소산의 야간경관을 위해 산성 길을 따라 백제 깃발과 백제 등을 설치하여 부소산의 또 다른 모습을 준비하는 등 색다른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여군 | 이경 | 2019-04-12 11:38

봄 향기 그윽한 계절을 맞아 오는 13일 부여군 남면 삼용리에서 분홍빛 복사꽃을 주제로‘제2회 복사꽃 행복축제’가 개최된다.남면 복사꽃 행복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현) 주관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만개한 분홍빛 복사꽃을 주제로 꽃길 걷기, 옛날사진 전시회, 떡 뫼치기 체험 및 밤 시식, 각종 공연, 복숭아 효소시음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는 남면 복사꽃 행복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앞장서서 행사를 준비하고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 화합의 장이 되고 있으며, 남면에 피는 아름다운 복사꽃길은 입소문을 타고 많은 외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한편 행사가 개최되는 남면 삼용리는 2015년 꽃과 열매가 있는 마을사업을 시작으로 600여주의 개복숭아 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 왔으며, 매년 청년회와 부녀회원들이 풀 깎기, 개복숭아 수확 등에 솔선수범하여 생산되는 개복숭아 효소는 외부판매를 통해 마을의 주 소득원으로 자리 잡았다.원종찬 남면장은 “남면 삼용리의 복사꽃 행복축제 개최와 마을가꾸기 사업은 마을경관 개선과 자체 수익사업이라는 장점과 더불어 마을주민들이 지혜를 모아 역량을 발휘하는 주민주도의 자발적 참여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주말 유서깊은 역사도시 부여군 남면에서 열리는 제2회 복사꽃 행복축제를 방문하셔서 그윽한 봄날의 향기와 정취를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 | 손혜철 | 2019-04-11 12:32

부여군(군수 박정현) 임천면 가림성 일원에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백제 무명 장졸들의 원혼을 추모하고 우국충절을 기리기 위한 제41회 임천충혼제가 개최됐다.이 제례는 백제 700년 사직의 최후까지 나당연합군에 대항하여 장렬히 전사한 무명장졸들의 넋을 기리고자 1979년 임천면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봉행을 시작한 이래 올해 41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첫째날 가림성 연등행렬 및 정상에서의 봉화제가 행해졌고, 이튿날 임천보부상단의 시가지 행렬과 공문제, 산신제 및 충혼제 등이 연이어 엄숙하게 거행되었다.예년에 없던 임천면 보부상단의 시가지 행렬과 공문제가 올해 새롭게 포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이날 행사는 지역발전을 위한 인재 육성의 취지로 마련된 제10회 성동목장 장학금 수여식이 함께 진행되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우국충절의 정신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한편, 임천면 가림성(사적 제4호) 일원은 유명한 관광명소로서 수령 400여년이 넘은 높이20m, 둘레 5m의 성흥산 사랑나무는 부여군 향토유적 88호이자, 2012년 부여군이 새롭게 지정한 부여 10경 중 하나이다.주변으로는 대조사와 미륵석불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선현들을 배향하고 가르침을 따르는 임천향교, 칠산서원, 반산서원, 간곡서원 등이 있어 주말 가족과 함께 역사 여행을 떠나기에 적절한 곳이다.

부여군 | 이경 | 2019-04-08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