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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유예하여 경제적 회생기회를 제공하고 서민 체납자들에 대한 경제활동 재기 지원을 할 방침이다.지방세 체납자는 최근 경기불황과 실업률 증가에 따라 소액체납자와 부도 및 폐업에 따른 고액 지방소득세 체납자가 주를 이루고 있어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체납자에 대하여 생활안정을 위해 세제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따라서 군은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체납처분 유예 신청 시 생계유지수단의 차량에 대하여 등록번호판 영치를 유예하고, 영치된 번호판도 반환조치 할 것이며, 급여압류・예금압류 등도 해제할 예정이다. 영세 사업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제한・신용정보등록 등 행정제재와 신용카드매출채권압류도 유예하고 금융기관 대출 등 필요시 부동산 압류 해제 등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군은 7월말까지 체납처분유예(분납) 신청한 체납자에 대하여 번호판영치 유예 66건, 관허사업제한 유예 6건, 급여압류 유예 6건, 매출채권압류 유예 8건 등 167건에 대하여 체납처분을 유예하여 경제적 회생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계형체납자에 대한 생활안정에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생계형 체납자 유예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규정한 최저생계비 이하인 가구, 「부가가치세법」에 의한 4천8백만원 이하 간이과세자, 기타 폐업 등 사업위기로 일시적인 어려움으로 세금납부가 힘든 체납자가 이에 해당하며, 유예방법은 부여군 재무과나 가까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체납처분 유예신청(분납)을 하면 체납처분 유예검토를 거쳐 즉시 체납처분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경제적 약자 및 사업의 폐업 부도로 인한 일시적 사업 위기에 처한 체납자에 대해 체납처분을 유예함으로 경제적 회생기회를 제공함으로 함께사는 사회를 실현하고 분납을 통한 체납액 징수로 조세정의를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시책”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으로 홍보에 임하여 더 많은 생계형 체납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8-16 11:0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각종 생활쓰레기 방치, 영농폐기물 소각, 가축분뇨 등으로 오염된 마을 도랑을 되살리고자 추진하는 도랑살리기 운동과 연계하여 금강 본류 수질 개선에 나선다.도랑살리기 운동은 물길의 발원지로부터 비점오염원을 제거·관리하고 하천과 호소의 수질 및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 및 수질환경개선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부여군은 올해부터 국도비를 추가 확보하여 확대 시행하고 있다.한편으로 지난 7월 2일을 기해 백제보가 단계적으로 개방을 개시함에 따라 금강의 상류·지류를 비롯한 지천의 수질개선 문제와 함께 금강 본류 수질개선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 될 전망이므로, 도랑살리기 운동을 통한 수질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군은 지난 2013년도부터 도비 지원을 받아 오염토 준설, 여울조성, 자연석 쌓기, 수생정화식물 식재, 주민 환경정화활동 등을 시행하여 작년까지 모두 31개 마을이 본 운동에 참여하였고, 특히 올해는 1억 8천여만원을 투입하여 환경부 선정 2개 마을, 충남도 선정 2개 마을 외 부여군 자체선정 2개 마을 추가 선정하여 참여 마을 수를 늘렸다.박정현 부여군수는“도랑살리기를 통한 지류, 지천 정비사업과 백제보 수문개방을 통한 금강 본류의 수질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면서, “도랑살리기 운동에 대한 주민만족도도 높아 내년에는 기존 참여 도랑에 대한 사후관리와 함께 기관·단체·마을이 공동으로 시행하도록 더욱 더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부여군 | 이경 | 2019-08-14 12:0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3일 오전 군수 집무실에서 녹색마을만들기·을지태극연습 등 민간부문 유공자와 베스트 친절 공무원 등 6명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이날 전수식은 행사 등 의전 간소화 방침에 따라 표창 전수와 기념촬영, 간단한 티타임의 순으로 진행되었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우수 마을대표로 선정된 오수학 외산면 문신2리 이장에게는 산림청장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지난 5월 치러진 을지태극연습 기간 중 적극적인 훈련협조로 비상대비 태세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박영균 롯데부여리조트 총지배인에 대해 충청남도 지사 표창이 수여되었다.특히 오수학 문신2리 이장은 2017년까지 외산면 명예감사관을 맡아 면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한 바 있으며,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 마을이장을 역임하면서 마을 지리 특성상 지대가 높아 겨울에 눈을 치우지 않으면 버스가 못 다녀 매년 눈이 올 때마다 본인의 트랙터로 마을버스가 진입할 수 있도록 제설작업을 해 와 마을의 귀감이 되고 있다.박영균 롯데부여리조트 총지배인은 지난 을지태극연습 기간 중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실시한 대테러 방지 긴급구조 훈련에 적극 협조하여 초동 대응능력 배양과 재난예방 업무에 기여한 바가 크고, 리조트 홈페이지 광고를 통한 훈련 홍보와 방문고객 안내 등에 적극 동참하였다.한편, 초촌면행정복지센터 박흥규 주무관과 상하수도사업소 하태호 주무관이 평소 친절한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부여군 베스트 친절 공무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부여군 | 이경 | 2019-08-13 11:3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역 자금 유출 방지를 통한 소득증대와 공동체 선순환 경제를 실현하고, 소비자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해 전자결제(카드, 모바일) 방식으로 전환하는 지역화폐 개발에 착수했다.군은 지속적인 지역 자금과 인구유출로 인한 소비층 감소와 이에 따른 경제활력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연말까지 지역 전자화폐를 개발하여 지역상권의 소득증가를 꾀한다. 특히 타지자체와 달리 유일하게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인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며 지역 인구 고령화에 따라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도록 교통카드 결제하듯이 사용가능한 카드형 결제방식의 지역화폐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그동안 기존의 지역화폐는 대부분 할인율을 통해 일반 사용자를 모집하고 있어 지자체끼리 출혈경쟁을 유발하고 판매위주의 과도한 할인율로 지자체의 재정부담이 가중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보다는 성급한 경제적 효과에만 치중하며, 한번 쓰고 나면 법정화폐로 환전되어 버려 지역 내 화폐가 재순환되지 않아 지역화폐 사용효과가 미봉책에 봉착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뒤따랐다.이에 군은 지역화폐 정책발행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급량을 늘리고 가맹점이 소비자로부터 받은 지역화폐를 타 가맹점에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투입비 대비 승수효과를 창출하고, 마을 공동체 단위에서 가입률에 따라 기본소득형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공동체 순환형 지역화폐를 개발한다는 전략이다.군은 전자화폐 지불방식은 기존 사용자에게 익숙한 카드결제 방식과 동일하게 적용하고, 저금리 시대에 금리혜택을 보는 것과 같은 구매자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부여군 전자화폐 가맹점에는 우수 가맹점 우선 노출, 순환 인센티브 제공 등과 같은 혜택을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부여군은 올해부터 지급예정인 농민수당의 지급수단으로 부여군 지역화폐 지급도 추진 중이어서, 농민수당이 지역화폐로 풀릴 경우 소상공인에게는 평균 40만원의 추가소득도 가능하다.지역화폐가 실생활에 정착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사회적 합의가 필수다. 이에 따라 부여군은

부여군 | 이경 | 2019-08-08 11:1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및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 일련의 경제도발에 대응하여 비상대책반 3개반을 구성하고 경제교통과에 피해신고센터를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군은 조달, 수의계약, 용역임차 등 모든 계약에 있어 일본산 제품 거래를 중단하고, 일본의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단체와의 모든 우호협력과 교류를 무기한 연기하는 등 지방정부차원의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각 부서별로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특히, 지난 8월 5일에는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시장을 찾은 군민을 대상으로 일본제품 불매 캠페인을 벌였고, 오는 8월 12일에는 여성농업인 규탄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일본제품 불매운동, 일본여행 보이콧 등 민간부분에서의 보이콧재팬 생활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8월 7일 부여종합터미널 앞에서 일본 경제도발 규탄 충남 지자체장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는 역사적으로 일본과 관계가 깊은 도시로 지금까지 일본의 지방자치단체는 물론이고 민간단체와도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이 과거 침략과 식민지배에 대한 반성과 사죄도 없이 적반하장격으로 경제보복을 저지른 것은 한일간 경제전쟁을 도발하는 것으로 모든 계약에서 일본제품 거래를 중지하고, 일본 지자체와의 우호교류를 무기한 연기하는 등 지방정부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08-07 11:35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호석)는 지난 8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홀에서 개최되는「제18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행사에 참가하여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상대로 귀농·귀촌 상담과 부여군 홍보에 집중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도시민에게 부여군 농업여건과 굿뜨래 10미 등 귀농하기 좋은 부여군에 대해 홍보하고, 제65회 백제문화제 등 지역축제홍보, 각종 귀농 시책과 귀농인 희망센터, 귀농·귀촌인 기초영농 기술교육, 귀농귀촌 교감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안내했다.그리고 박람회에 경험이 풍부한 우수 귀농 선배도 참여하여 귀농 체험스토리, 작목에 대한 정보 등 귀농전반에 대해 현실적이면서도 다양한 사례 상담으로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유호석 소장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부여군의 귀농여건과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여 도시민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한편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9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 약 45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희망)자들에게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통하여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부여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부여군 | 이경 | 2019-08-06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