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07건)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오는 24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문화누리카드는 전국 가맹점에 한해서 영화·공연 등 관람, 도서·음반 등 구입, 숙박·놀이공원 이용, 스포츠 관람·운동용품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올해 카드 발급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신청자에 한해 전원 발급된다. 카드는 개인별로 1매씩 발급되며 1인당 연간 6만원의 금액이 지원되고,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6세 이상(201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이며,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신분증 등 지참)하여 신청하면 된다.온라인의 경우 3월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과거(2014~2016)에 발급·등록했던 카드 보유자는 신규카드를 발급하지 않고 지원금만 충전하여 사용하면 되고, 신청 절차는 동일하다. 재충전을 위해 기존 카드를 지참하면 신청절차가 훨씬 간편해질 수 있다.카드의 이용기한은 카드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이용기한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소멸된다. 특히 스포츠강좌 이용권과는 중복 수혜가 제한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읍·면사무소 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부여군 | 이경 | 2018-02-20 11:43

부여군 10미 중의 하나이자 전국 최우수 딸기 생산단지로 명성을 얻고 있는 부여군 구룡면의 ‘아침딸기’ 출하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아침딸기는 9월부터 딸기묘를 심어 11월말 경부터 출하를 시작, 이마트 등 대형마트를 통해 전국 소비자의 식탁에 공급된다.아침딸기는 이름처럼 당일 출하할 딸기를 각 농가에서 아침 일찍 수확해 오전 10시까지 구룡농협 산지유통센터에 보내고, 산지유통센터에서는 공동 선별하여 균일한 최상품만을 출하함으로써 소비자에 신선한 딸기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구룡면은 생산농가의 오랜 재배 노하우를 접목시켜 고품질의 딸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비옥한 토질과 풍부한 일조량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알이 크면서도 단단하고 향과 단맛이 뛰어난 상품을 출하하고 있다.2016년 구룡면으로 귀농한 새내기 농사꾼 김씨는 “지난해 처음 딸기를 수확한 이후 농업의 경쟁력을 실감하게 됐다”며 “한창 딸기 출하시기여서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딸기하우스를 누비고 있다”고 요즘 근황을 알렸다.군은 고설재배시설 확충과 네덜란드의 우수한 재배기술을 도입하여 한 단계 높은 아침딸기 생산 시스템을 확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가소득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구룡면 일원 45ha, 126농가로 구성된 아침딸기작목회(회장 박달순)에서는 딸기 노동력 절감 및 품질향상을 위해 딸기 수경재배 시설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8-02-20 11:43

설 명절과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해의 소망과 희망을 담은 전통세시 풍속행사를 부여지역 곳곳에서 다채롭게 열어 주민 화합을 다지고 마을의 무사태평을 기원하고 있다.지난 17일 오후 7시 부여군 내산면 주암리 녹간마을에서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은행나무 행단제가 열렸다.내산면 은행나무는 백제 성왕 16년(538년)에 사비로 도읍을 옮길 당시 좌평맹씨가 심었다고 전해져 수령이 약 1500여년으로 추정되며, 마을사람들이 영목(靈木)으로 추앙하고 있다. 이는 전염병이 많던 시절에 은행나무 덕분에 이 마을만큼은 화를 당하지 않았다고 믿는데서 시작됐고, 1982년에는 천연기념물 제320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오랜 세월 마을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은행나무를 위해 마을사람들은 정월 초이튿날 행단제를 올리고 화합을 다진다.정성을 다해 마련한 제물을 올리고 제사를 끝내면 마을사람들 모두 모여 가장 먼저 제사에 올린 밥을 김에 싸서 돌려 먹는다. 이 밥을 먹어야 한 해 동안 재수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차린 음식과 함께 나눈다.17일 열린 규암면 규암리 동제에 이어 18일에는 자온당산제, 외산면 만수리 마을입구에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만수2리 산신제 및 장승제가, 은산면 금공리 산신당에서 금공리 산신제가 치러졌다.22일에는 외산면 장항리 당산골에서 장항리 향토민속산신제가, 3월 1일에는 홍산면 북촌1리 입구에서 북촌리 장승제, 외산면 문신2리 동화제와 은산면 거전리 동화제, 임천면 가림성에서 군사리 당산제와 동화제, 2일에는 부여읍 저석3리 산신당에서 저석리 산신제와 은산면 가곡리 동화제, 장벌리 동화제 및 탑제, 외산면 아미산산신제, 내산면 괴목정노신제가 각각 열린다.

부여군 | 이경 | 2018-02-19 12:38

홍산공공도서관은 공립작은도서관인 부여문화원 2층 행복담은도서관(생활문화센터)과 지역 내 상호대차인 ‘책두레서비스(상호대차서비스)’를 2월 20일부터 시행한다.‘책두레서비스’란 대출하고자 하는 책이 가까운 도서관에는 없고 멀리 떨어져 있는 도서관에 있을 때 책두레서비스를 통해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하나의 회원증으로 지역 내 통합된 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타관에서도 반납이 가능하다.책두레서비스 이용은 홍산공공도서관과 행복담은도서관 중에서 도서회원으로 가입한 사람들에 한해 1인 최대 5권 대출 가능하다. 현재 홍산공공도서관은 대출권수가 5권, 행복담은도서관은 3권이지만 20일부터는 통합대출권수가 8권으로 늘어난다. 단, 상호대차 이용권수는 전체 대출권수(8권)에 포함된다.이용자는 책두레서비스를 신청하고 대출 안내 문자 수신 후 3일 이내 책을 빌려가지 않을 경우 대출이 취소되며, 신청한 도서를 3회 미수령시 30일 동안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접수는 전화 및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현재 서비스 진행은 1주일에 한번 매주 목요일에 신청도서를 타관으로 이동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용자들이 신청한 도서를 대출할 수 있고, 책두레서비스 신청건수가 많아지면 일주일에 2번으로 늘릴 계획이다.이 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도서관은 한정된 예산으로 구입한 도서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이용자들은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지역 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편리성과 원하는 도서를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 쉽게 도서를 대출 및 반납 할 수 있어 도서관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2월 동안 희망도서를 신청 받고 있으며, 3월부터는 상반기 평생·독서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18 책의 해와 도서주간행사를 기념해 4월내내 다양한 독서행사와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자세한 일정이나 궁금한 사항은 홍산공공도서관(041-830-2896/041-837-2610)으로 문의하면

부여군 | 이경 | 2018-02-14 11:29

부여군은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과 가공·유통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올해 총 55억원을 투입해 산림가치 증진에 나선다.특히 소득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단지화하고, 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 재배 및 품질관리 강화 등 안정적인 전업 임업인을 육성해 나간다.먼저 임산물의 고품질 및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임가 소득 증대에 집중하고자 △임산물 생산기반조성(9종), △소액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12개소), △관상산림식물류 생산시설(2개소), △친환경임산물 생산단지 조성 및 재배관리, △지역임산물 생산육성(5개소), △밤나무 토양개량지원(529ha), △FTA대비 밤 수확망 지원(81ha), △표고목 구입비 지원, △밤나무 대체작목조성 등 10개 분야에 30억9700만원을 투입한다.전국 제일의 밤과 표고버섯을 생산하는 부여군은 고품질 임산물을 대량 유통 가공하는 시설 확충에도 집중한다.임산물 유통기반조성(6개소), △임산물 및 곶감 저장·건조시설, △임산물 가공장비(25대), △임산물 표준출하(75개소), △수출특화지역 육성 및 수출용 임산물 표준출하(각 1개소), △상품화디자인 개발 등 9개 분야에 24억6천만원을 지원한다.지난해부터는 임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상품 디자인 개발 및 수출 주력 임산물 표준 출하,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을 추진해 해외 수출을 확대했으며, 2017년 10월에는 미국으로 굿뜨래 밤을 수출해 부여 밤을 알렸다.군 관계자는 “전국 1위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밤, 표고의 생산 확대는 물론 수출을 통한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임산물의 명품화를 통해 부여하면 밤 표고를 떠올릴 수 있도록 브랜드 육성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02-14 11:28

부여군은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과 가공·유통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올해 총 55억원을 투입해 산림가치 증진에 나선다.특히 소득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단지화하고, 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 재배 및 품질관리 강화 등 안정적인 전업 임업인을 육성해 나간다.먼저 임산물의 고품질 및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임가 소득 증대에 집중하고자 △임산물 생산기반조성(9종), △소액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12개소), △관상산림식물류 생산시설(2개소), △친환경임산물 생산단지 조성 및 재배관리, △지역임산물 생산육성(5개소), △밤나무 토양개량지원(529ha), △FTA대비 밤 수확망 지원(81ha), △표고목 구입비 지원, △밤나무 대체작목조성 등 10개 분야에 30억9700만원을 투입한다.전국 제일의 밤과 표고버섯을 생산하는 부여군은 고품질 임산물을 대량 유통 가공하는 시설 확충에도 집중한다.임산물 유통기반조성(6개소), △임산물 및 곶감 저장·건조시설, △임산물 가공장비(25대), △임산물 표준출하(75개소), △수출특화지역 육성 및 수출용 임산물 표준출하(각 1개소), △상품화디자인 개발 등 9개 분야에 24억6천만원을 지원한다.지난해부터는 임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상품 디자인 개발 및 수출 주력 임산물 표준 출하,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을 추진해 해외 수출을 확대했으며, 2017년 10월에는 미국으로 굿뜨래 밤을 수출해 부여 밤을 알렸다.군 관계자는 “전국 1위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밤, 표고의 생산 확대는 물론 수출을 통한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임산물의 명품화를 통해 부여하면 밤 표고를 떠올릴 수 있도록 브랜드 육성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02-13 09:56

부여군은 오는 설 연휴기간(2.15.~2.18.)중 일자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해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건양대 부여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관내 13개소의 당직의료기관과 20개소의 휴일지킴이 약국이 지정돼 연휴기간 운영된다. 공공의료의 보장을 위해 보건소와 19개소의 보건진료소를 열어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이번 설 연휴기간 중 일자별로 진료 및 의약품 구입이 가능한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의 운영 정보는 응급의료정보센터(http://www.e-gen.or.kr)와 부여군홈페이지(http://www.buyeo.go.kr), 부여군 보건소 응급진료대책 상황실 (041-830-8600)에서 확인할 수 있다.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의 위치를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설 연휴 진료시간과 진료과목 조회도 가능하다.만약 의료기관이나 약국 방문이 어려울 경우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편의점(24시간 운영)에서 감기약이나 소화제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장환 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응급진료체계 운영을 통해 응급 환자와 일반 환자의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군민과 귀성객들이 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 손혜철 | 2018-02-12 11:29

부여군농업기술센터 현장기술지원반은 저온 한파가 지속되었던 1월 하순부터 2주간 딸기, 수박, 토마토를 대상으로 집중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이번 집중 현장기술지원은 저온 한파가 유난히 심했던 올해,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 농가를 찾아 영농상담 및 컨설팅 활동을 통하여 한파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현재 딸기는 한창 수확 중에 있는데 5℃ 이하에서 장시간 경과하면 기형과 발생이 많아지고, 0℃에서 1~2시간이 노출되면 꽃이 검게 변하여 수정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따라서 구룡, 홍산, 옥산의 딸기 주산지를 중심으로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 최저온도 5℃ 이상 유지할 수 있도록 수막과 보조난방 장치를 활용하는 방법과 병해충방제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수박은 부여, 규암지역에 1월 상순 조기정식이 이루어지고 있고 현재 생육초반기로써 저온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시설 내 온도가 5~6℃까지 떨어지는 등 전년과 비교할 때 약 1주일가량 생육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이다. 부직포 터널보강, 낮 동안 최대한 일조량 확보, 지온관리 등 생육촉진을 유도하는 방법을 교육했다.또한 수확중이거나 과비대 단계에 있는 토마토는 난방기 가동이 증가함에 따라 불완전 연소에 의한 가스피해 진단, 저온기 균형 있는 생육관리를 위한 추비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현장기술지원반은 앞으로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가 현장애로기술 해소를 위한 현장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지원방은 지난해 338회 466농가에 대한 현장컨설팅을 실시한 후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문제점과 해결과정을 상세히 작성, 현장컨설팅 사례집을 제작해 관련 업무의 역량강화 및 기술자료 정보를 공유한 바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8-02-12 11:29

부여군은 지난 8일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기금 105억원을 조성해 2018년도 목표인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이사장 이용우)는 부여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으로 미래자원의 핵심인 인적자원 개발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0년 10월 설립돼 주민, 기업체 및 출향인사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장학기금을 조성했다.기금 조성과 함께 그동안 1,10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8억여원을 지급하고, 새로운 장학사업으로 2017년에는 관내 고등학교(5개교) 학생 609명을 대상으로 2억4360만원을 지원,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아울러,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올해도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인재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세계를 향한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해외연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105억원의 기금이 모아진 데에는 한뜻으로 힘을 보태준 군민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학회는 2020년 150억원을 목표로 장학기금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우리 지역 학생들이 큰 꿈을 펼치며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차별화된 인재육성사업을 펼쳐 나라의 일꾼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02-12 11:28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달 29일 초촌면에서 시작한 ‘2018 읍면 연두방문’을 지난 9일 부여읍을 마지막으로 총 12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2015년 ‘군민안전’을 기치로 전국 최초 행정·경찰·소방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연두순방의 모델을 제시해 군민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한 바 있다.올해도 이용우 부여군수가 직접 나서 부여군 중점사업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경찰과 소방에서도 자리를 함께해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경찰은 절도사건 예방 이동형 블랙박스 대여·설치 서비스, 사전 빈집예약 순찰제 등 유용한 치안서비스를, 소방은 가정용 소방시설 보급, 쓰레기 소각 오인 출동 과태료 부과,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강화 등 활동계획을 홍보해 군민 안전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이어진 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시간에는 업무와 밀접한 부서장들이 참석해 질의에 즉시 답변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했다는 평가다.이 군수는 인사말에서 “충청 산업문화철도 조기 착수와 친수구역 내 민자호텔 유치, 항공레저 산업단지 조성 등 부여의 미래비전을 통해 군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는 부여를 만들어가겠다”며, 새끼들을 위해 마지막 남은 내장을 뽑아 거미줄을 만드는 늙은 거미의 이야기를 전하며 “후대를 위해 견고한 부여를 만들어 넘겨줄 책임감을 가지고 더 촘촘한 거미줄을 지어내겠다”고 말했다.올해 연두순방은 지역 주민 의견 공유를 위한 대토론회 개최, 마을이야기를 기록으로 담아내는 사업, 공직자 청렴방안 마련, 태양광 인허가 남발 제재, 상수도 보급률 향상 등 부여군 공동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제시가 이뤄져 성숙한 군민의식과 함께 연두방문의 품격을 높였다.읍면 순방 내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일 행사장을 가득 메운 군민들로 인해 2018년 부여 군정 방향과 미래비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15

부여군 | 이경 | 2018-02-09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