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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홍산공공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26일 강연회를 개최한다.10월의 하늘은 ‘과학자들의 작은 도시 강연회’로 과학 문화적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생명이 주는 경이로움과 과학이 무엇인지에 대한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을 환기시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프로보노(pro bono)’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과학자 등의 참여로 진행되는 행사이다.홍산공공도서관은 과학 논픽션 작가, 과학 전문책방 갈다 이사로 활동 중인 이지유 님의“아프리카에서 직접 만나는 동물행동학의 세계”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박창호님의 “빵안의 과학”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26일 홍산공공도서관 뿐만 아니라 사업에 선정된 전국에 있는 100개관 내외의 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2명의 과학자들의 재능기부 강연으로 강연 후 기념촬영 및 사인회도 진행한다.신청은 직접 방문이나 전화(041-837-2610)로 접수할 수 있다. 10월부터는 하반기 평생· 독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또한 지역향토문화 인문학 프로그램,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선정으로 성인 대상 으로 마임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여군 | 이경 | 2019-10-18 10:4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내달 2일 문화체육관광부, 충남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주관으로 백제의 숨결을 느끼며 역사와 문화 속을 걸어보는 '워킹 페스타 in 백제' 축제를 개최한다.따사로운 가을볕을 벗 삼아 일상의 번거로움을 털어보며 백제역사유적지를 걸어보는 워킹 페스타 행사는 백제권을 방문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역사와 레포츠를 결합한 백제 대표 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부여군이 매년 11월 추진하고 있다.당일 본격적인 행사인 걷기 행사 코스는 구드래 둔치에서 출발해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궁남지까지 이어지는 산책길로 거리는 5.1km이며, 소요시간은 3시간 정도다.부여군은 이번 걷기 축제 코스를 관광객들에게 백제의 사적지로만 알려져 있던 부소산 태자골의 아름다운 단풍을 소개하고, 궁남지의 가을연지와 국화전시회를 감상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 백제문화의 정수인 정림사지 오층석탑을 둘러보는 부여만의 특성을 살린 문화재 여행 둘레길과 부여읍 군수리에서 현북리까지 이어진 5㎞ 구간 백마강변 길 코스에는 은빛으로 물들인 억새밭 군락지가 있어 물억새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워킹 페스타 in 백제' 걷기 축제는 백제문화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 등 외국인과 국내 레저관광객 및 부여군민 등 모두 2,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각 코스를 완보한 스탬프 투어 참가자에게는 궁남지에서 완주메달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 기간 궁남지에서 열리는 굿뜨래 알밤축제와 국화전시회에서 먹거리와 볼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이번 걷기축제 참여 희망자는 당일 부여 구드래 둔치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면 되고 신청비는 무료이다.

부여군 | 이경 | 2019-10-18 10:3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6일 백마강 물관리 비전 수립을 위한 부여군 민관환경정책자문단 3차 회의를 전문가 17명과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3차 회의는 백마강 물관리 비전 수립배경 및 핵심전략 발굴요령 설명에 이어 수질·생태, 이·치수, 거버넌스 등 3개 분과별로 핵심 전략사업 발굴을 위한 민·관 합동토론이 심도있게 진행되었다.지난 2차 회의에서는 건강한 물 순환, 통합관리, 상생협력 거버넌스, 지속가능성 등을 백마강 물관리 핵심가치로 선정하고 건강한 물 순환 체계구축, 물 환경 관리 및 수생태 건강성 회복, 주민 참여형 상생협력 거버넌스 확립, 지속가능한 유역통합관리 기반 조성 등을 비전목표로 확정했다.군은 비전수립 기본방향은 금강의 자연성 회복에 중점을 두고 주민과 함께 그리고 만들고 물 거버넌스를 구축하며, 실행가능한 핵심전략에 집중한다는 기본원칙을 가지고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여 담아낸다는 전략이다.특히, 비전에는 국가 및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와의 정책적 연계성과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지역 소권역으로 한정짓지 않으며 기본 틀을 훼손하지 않고 지역특성을 고려한 모든 물 관리 철학을 담을 계획이다.군은 「물관리 기본법」이 지난 6월 13일자로 시행되면서 국가 물관리 정책에 선제 대응해 나가고자 지역특성에 맞는 백마강 물관리 비전을 수립하여 국가정책으로 적극 반영되도록 건의한다는 계획이다.유흥수 부여군 부군수는 “그동안 산업화 거치며 소중한 물을 이용에만 치중하였지 물관리는 소홀했다”라며, “금강의 수생태계 건강성이 악화된 시름하는 백마강을 건강한 강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10-17 11:1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 궁남지가 2019년 제10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공공부문에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부여는 우리나라 대표 정원도시이자, 사비왕궁 후원이자 자연정원을 대표하는 부소산과 원지정원의 원류인 인공정원 궁남지가 있다.궁남지는 보존과 활용 사이의 균형을 이룬 유산의 보존관리와 삼국사기 고문헌 기록을 근거로 식재를 재현하였고, 궁남지 군수리사지 화지산 등 떨어져 있는 세 유적을 서동공원 관광명소화 조성 사업을 통하여 하나의 공원으로 만들었다.특히, 주변 부지를 매입하여 최고의 연꽃단지를 만들고 이를 자연생태학습장으로 명소화 하여 전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았으며 부여를 찾는 관광객이 가장 가보고 싶은 곳 중 1위를 놓치지 않는 곳이다.대한민국 조경대상 심사는 (사)한국조경학회 주관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3차 국민참여평가 등을 거쳐 최종평가위원회에서 확정하였다.수상의 영예는 대통령상은 서울식물원, 국무총리상에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차지했고, 문화재청장상은 궁남지, 농림부장관상은 강릉 솔향수목원, 한국조경학회장상에는 경기시흥 곰솔누리숲이 받았다.군은 기존 동편의 부소산, 청마산, 금성산, 화지산 등 자연환경과 서편의 궁남지 선화공원 구드래공원 등 인공정원적인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여 부여를 생태 역사문화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실현계획으로 부여 시가지 전체를 정원으로 가꾸는 정원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하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전통조경학과)와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여의 미래지향적 녹지체계를 전략적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어리석은 사람은 서두르고 영리한 사람은 기다린다. 현인은 정원으로 간다.”는 인도성인 타고르의 명언을 소개하며, “우리 부여를 대한민국 정원문화를 선도하는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10-15 11:1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2일 부여군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2019년 부여군 평생학습 박람회를 개최했다.‘평생학습, 배움의 즐거움이 차오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는 평생학습 수강생 및 강사, 학습동아리 등이 참여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성과를 소개하며,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군민 참여·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다채롭게 마련되었다.이번 행사는 개막 식전공연인 굿뜨래전통연희단의 길놀이 공연 이외에 배움마당, 나눔마당, 즐김마당 등 모두 3개의 마당으로 꾸며졌다.‘배움마당’에서는 10개의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도, 바리스타, 캘리그라피, 드림캐쳐 만들기, 타로, 정리수납, 천연화장품, 집밥요리, 발효차, 와인 체험 등 직접 보고,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기회와 평생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나눔마당’에서는 사군자(문인화), 서예, 수채화, 유화, 한국화, 공예품 등 평생학습 작품을 비롯해, 늦깎이 학생들이 출품한 성인문해 시화(詩畫) 작품들을 전시했다.‘즐김마당’에서는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작 낭송을 시작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사물놀이, 생활영어, 한국무용, 색소폰 연주, 민요 부르기, 합창 등 16개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되었으며, 베트남 전통춤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축하공연 무대도 군민들의 눈길을 끌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군민이 함께 참여해 배우고 나누면서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10-14 11:4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올해 3월부터 본격 착수에 들어간 부여독립운동사 발간 용역을 최종 마무리 짓고 11일 임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박정현 부여군수 및 군의원, 부여군광복회원, 충남최초독립운동선양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는 부여지역 독립운동사의 업적과 역사적 가치를 되짚어보고 민족정신과 부여군민의 자긍심을 공유하며, 부여군 독립운동사의 계승발전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발간용역을 맡은 충남산업경제연구원은 지역별로 흩어져있는 부여군 독립운동과 관련한 구체적인 자료를 수집하고 재정비하여 체계적인 정리를 통해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도서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여독립운동사는 ▴한말 국권회복운동 ▴1910년대 독립운동 ▴31운동의 전개 ▴1920년대 독립운동 ▴19301940년대 독립운동 ▴국외에서의 독립운동 ▴부여지역 독립운동사적지 ▴부여출신 독립유공자 열전으로 구성되어 부여를 빛낸 67인의 독립운동가 및 각종 관련 사적지가 총망라 됐다.특히 그동안 가려져 있던 부여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한말 국권회복 운동기 의병전쟁, 만주지역에서의 독립운동, 의열단 투쟁, 항일 무장 독립전쟁, 임시정부 활동 등 항일투쟁사를 체계적으로 엮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경제왜란이라고 불리는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도발에 대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이때 우리 부여에서 발간하는 부여독립운동사는 애국선열들의 조국애와 함께 항일 구국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살아있는 교재”라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역선열들의 의병활동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주고 조국광복을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며 투쟁했던 애국열사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부여 독립운동사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10-11 11:24

부여군 홍산면 소재 홍산공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19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이에 따라 부여군은 문화 취약지역의 도서관을 중심으로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주간에 공공도서관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도서관 이용 활성화 도모 및 지역 커뮤니티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자는 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은 11월 1일 오후 3시 문해학교 학생 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함께 해보는 우리 몸짓 우리 마임”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자는 조성진이며 작년 제주 4.3항쟁 70주년 광화문 문화제에서 ‘일어나요 할망'에 대한 공연을 진행하기도 하였다.공연은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되며 함께 해보는 마임, 장고와 노는 마임, 내 이야기 즉흥마임으로 순서가 이루어진다. 홍산공공도서관 개관 이래 처음 진행하는 어르신 대상 공연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참가신청은 직접 방문이나 전화(041-837-2610)로 접수할 수 있다. 10월 12일, 19일 강연과 탐방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향토문화 인문학 프로그램과 10월 26일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한 “10월의 하늘(과학자들의 작은 도시 강연회)” 강연에 선정되어 재능기부를 통해 과학자들을 만나보고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기타 문의는 부여군청 홈페이지(http://www.buyeo.go.kr)에서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9-10-11 11:2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올해 연말 출시될 부여 지역화폐의 명칭을‘굿뜨래페이’로 최종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굿뜨래페이는 이미 사람들에게 익숙한 부여군의 대표 브랜드인 굿뜨래와 간편결제 방식의 지역화폐를 결합한 이름으로 지역 내 소비촉진과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발행된다.지역화폐 발행을 앞두고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명칭을 공모한 군은 총 345건의 응모작 가운데 직원대상 설문투표와 명칭선정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굿뜨래페이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군은 새 지역화폐의 명칭이 확정됨에 따라 지역화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BI·리플렛·홍보영상 등을 제작하여 주민, 상인, 농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주유소, 식당, 병원, 약국 등 다양한 분야의 가맹점을 모집할 계획이다.또한, 연말 출시를 목표로 지역화폐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 중에 있으며 젊은 층에게 익숙한 모바일 QR 결제와 함께 고령층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수료 없는 접촉식 카드결제 방식도 함께 도입한다.특히, 지난 9월 부여군 의회는 의원 전원의 공동발의를 통해 지역화폐 발행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유통기반 조성 및 이용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각종 수당 및 사회보장적 수혜금 등에 대한 정책발행을 적극 확대해 통화량을 늘려나가는 방향으로 올해 처음 지급되는 농민수당은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세심한 전략 수립과 홍보 마케팅을 통해 지역화폐가 조기에 안착되어 소상공인의 매출증가와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상 1명에게는 70만원, 우수상 1명과 장려상 2명에게는 각 50만원과 20만원을 굿뜨래페이로 지급한다.

부여군 | 이경 | 2019-10-11 11:21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회장 이호명)는 지난 8일 충남 부여군 초촌면 추양1리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대한건설전문협회 회장 및 임원, 군의원, 대전MBC사장, 마을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사랑의 집 고치기’사업 제36호점 준공식을 가졌다.부여군은 지난 6월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문화 2가구(남면, 초촌면)를 추천하였고,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에서는 현지 실사와 검토를 거쳐 확인하여 대상가구를 확정하고, 8월 중순부터 남면에 있는 다문화 가구 집수리를 시작하여 10월 사랑의 집수리를 완료하였다.제36호점의 대상자로 선정되어 준공식을 갖게 된 초촌면 해당 다문화 가정은 자녀 3명과 다섯 식구가 창고를 개조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정이었는데, 이번 많은 협회 회원들의 지지와 참여로 따뜻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받아 무척 기뻐하며 행복해 했다. 또한 응추로 마을에서도 이장 이하 마을주민 모두도 한마음으로 축하하였다.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는 2007년부터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 활동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충남도 내 15개 시·군과 세종시에서 추천을 받아 타인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불우한 가정의 집수리를 해주었다. 부여군은 2009년 1가구(9호점), 2011년 2가구(28호점)의 지원을 받았다.이호명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회장은 “생활이 불편한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되어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불우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의 집고치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 집에 살게 된 가족들에게도 축하를 드린다. 여러분들의 고귀한 뜻을 모아 정의롭고 따뜻한 부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부여군 | 이경 | 2019-10-10 10:4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9일 ‘둘이면 여행! 가족이면 축제!’라는 주제로 구드래 조각공원에서 2019 부여군가족 가을축제를 개최했다.이날 부여군가족 가을축제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하여 부여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각 기관 단체장과 충남세종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군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부여군 다문화가족 대상 어울림행사로 개최하던 것을 행사 범위를 늘려 올해 처음으로 부여군의 다양한 모든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김으로써 화합과 소통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파란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지는 축제의 한마당에 참여한 가족들은 포토존에서 가족 추억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고 물고기 낚시체험과 과녁 맞추기, 팝콘 시식 코너에는 줄지어 선 아이들로 북적거렸다.1,000원 쿠폰으로 맛보는 여러나라 음식코너와 부여소방서의 ‘소방안전교육체험장’, 부여군급식관리지원센터‘콩알콩알 건강놀이터’, 워터웨이플러스 금강문화관‘황포돛배만들기’외에도 한 살림생산자연합회의 연근칩 시식 코너 등도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다.중국, 베트남의 전통춤과 필리핀 줌바댄스, 색소폰 연주의 식전공연에 이어 경쾌한 그린나래 치어리딩, 멋진 격파솜씨를 보인 태권도 시범공연과 공원을 가득 메운 사람들 사이로 울려 퍼진 테너가수의 초청공연까지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의 호평이 이어졌다.박정현 부여군수는“올해 처음 열린 부여군가족 가을축제에 오신 모든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부여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10-10 10:48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준비 중인 농업회의소 설립을 위해 농업회의소 추진단은 이달 초부터 농업회의소 회원모집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농업회의소는 농업인 조직의 대표성·책임성 강화로 민관 거버넌스 농정시스템을 정착하고 공식적인 농정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민관협치 농정을 실현할 수 있는 기구이다.부여군 농업회의소 설립추진단은 지난 6월부터 읍·면과 농업인단체를 직접 찾아가며 농업회의소의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회를 추진하였으며, 회원가입 홍보를 위하여 부여군 게시대마다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집중적으로 회원모집에 나서고 있다.11월부터는 모집된 회원중에서 품목별 대의원 및 이사를 결정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내년 1월에 창립총회 개최를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업회의소가 설립되면 부여군 농업정책은 농업회의소와 우선 협의한다는 방침이며, 농업회의소가 농업인들의 개별 요구사항에 대해서 우선 검토 후, 행정과 협의하는 시스템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광구 농업회의소 설립추진단장은 “부여군 농업회의소는 농업인을 위한 대표조직으로서 농업인에게 필요한 농업정책을 만들 수 있는 기구로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10-10 10:46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올 들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설치가 벌써 14번째를 맞았다.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및 제72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우리 마을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의 공훈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달부터 전국 최초로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독립유공 애국지사의 공훈의 명예를 선양하고자 마을 입 또는 마을회관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공훈내용을 새긴 표지석을 세워 마을 주민들에게 자랑스런 애국지사 마을에서 살고 있다는 자긍심을 고취하고 후세에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선양하는 사업이다.군에 따르면, 지난 4일 부여읍 중정 2리에서 이 마을 출신 애국지사 류기섭 선생의 공훈을 새긴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을 건립하고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하여 애국지사 유가족, 마을 주민, 유림 관계자들, 군의원, 기관단체장,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졌다.애국지사 류기섭 선생은 일제강점기 대왕의숙을 개설하여 청소년들에게 한글, 역사 등을 교육하고 항일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데 힘썼으며, 부여농민조합연합회 지부 대야구락부를 조직하여 항일 농민운동에 힘썼다. 그는 일경에 체포되어 공주지방법원에서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3년형을 언도받고 복역 중 공주형무소에서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애국지사 류기섭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 훈장 애국장(1963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류기섭 선생은 서른 살의 청춘을 나라에 바쳤으며 그 청춘의 희생은 헛되지 않고 현재 우리들이 자유를 누리며 평온하게 살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전하면서 “부여군민 모두가 선열들의 나라를 위한 헌신을 기억하고 애국자와 의인의 삶에 존경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10-08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