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80건)

백제문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이며, 전통을 계승하는 대규모 퍼레이드가 올해에도 다양하게 진행된다.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위원장 이용우)는 오는 28일부터 8일 간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3회 백제문화제에서 ‘백제 사비천도 행렬’과 ‘관광객 어울림 6대왕 퍼레이드’, ‘백제의 멋과 맛, 사비 부여 퍼레이드’를 연다.백제문화제 개막 첫날인 28일 오후 5시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부소산성 정문을 출발해 미성삼거리, 궁남사거리, 계백장군 동상, 사비로, 성왕동상, 성왕로, 부여중학교에 이르는 ‘백제 사비천도 행렬’이 진행된다.이어 30일에는 오후 4시~6시까지 부여중학교부터 궁남사거리, 계백장군 동상, 사비로, 성왕동상, 성왕로, 석탑로로 이어지는 거리에서 ‘6대왕 퍼레이드’가 개최된다. 이 퍼레이드는 관광객들과 함께 행진하며, 참여의 분위기를 한껏 더할 계획이다.내달 1일 오후 6시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펼쳐지는 ‘백제의 멋과 맛, 사비 부여 퍼레이드’는 석탑로와 중앙로, 부여로에서 규암, 은산, 내산, 충화, 양화, 임천, 석성, 초촌면민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의 전설, 특산물 등을 이야기로 꾸민 행렬이 진행된다. 사비 부여 퍼레이드는 대동제의 개념으로 지난해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명절 연휴와 개최 시기가 겹치지만 최대한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해 예전의 웅장함을 재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백제문화제가 수륙재 행렬부터 시작됨에 따라 63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퍼레이드를 진행해오고 있다”며 “퍼레이드는 지역민들의 참여로 관광객들에게 백제로 여행온 기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0 11:47

백제 왕흥사 창건 1440년을 기념하여 부여군·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국립부여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백제학회에서 후원하는 학술심포지엄이 9월 26일(화) 13시 30분부터 18시까지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개최된다.‘백제 왕흥사와 창왕’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저명한 학자들이 참여하여 왕흥사의 위상을 재조명하기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신리에 위치한 사적 제427호 ‘부여 왕흥사’는 백제의 대표적인 왕실 사찰이다. 오랫동안 터만 남아 있던 왕흥사는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발굴조사로 그 실체가 점점 드러나고 있다. 특히 2007년 목탑터에서 발견한 ‘왕흥사지 사리기(보물 제1767호)’로부터 절의 발원자, 창건 연도, 창건 배경 등이 명확히 밝혀져 백제史 연구의 전환점이 되기도 했다.심포지엄은 기조 강연으로 노중국 계명대학교 명예교수의 ‘백제史에서 왕흥사의 의미’를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제1주제는 박순발 충남대학교 고고학과 교수의 ‘백제 사비기 불사 입지 비교 검토’, 제2주제는 다나카 도시아키(田中俊明) 시가현립대학 교수의 ‘한중일 고대사원에서 왕흥사의 위치’, 제3주제는 주경미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의 ‘백제 왕흥사지 출토 사리장엄구와 6세기 동아시아 불교문화’라는 주제발표가 준비되어 있다.이어 제4주제로 김유식 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의 ‘6~7세기 백제와 신라의 기와교류’, 제5주제는 히시다 데츠로(菱田哲郞) 교토부립대학 교수의 ‘일본 사찰 조사와 정비’라는 주제발표가 이어진다.이후, 발표자 전원과 토론자들이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좌장은 심정보 한밭대학교 명예교수, 토론자로 정재윤 공주대학교 교수, 이도학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박대남 국립문화재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0 11:46

우리나라 패션 중심지인 동대문 지역에 서울시가 운영하는 패션 쇼룸, 동대문 쇼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간수문전시장에 조성된 동대문 쇼룸의 공동브랜드 ‘차오름’이 ‘하이서울쇼룸(Hi Seoul showroom)’으로 바뀌고, 9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3일간 바이어에게만 개방되었던 쇼룸 매장이 전면 개방된다.쇼룸사업은 견본품을 전시해 바이어에게 상품을 보여준 후 상담을 통해 계약 및 오더를 진행하는 B2B 방식의 패션 유통 사업으로, 2016년 4월 DDP내 연면적 1,440㎡규모 2개 층으로 전시장이 조성되어 9월 현재 135개 패션 중소기업 및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된 상태다. 서울시는 동대문쇼룸 공동브랜드의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미 서울시의 상표이자 우수기업 인증 브랜드로 인지도가 있는 ‘하이 서울’ 브랜드로 변경하여, ‘하이서울쇼룸’이라는 이름을 앞세워 중화권 시장을 비롯한 해외 바이어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진 디자이너의 낮은 브랜드 인지도가 판로확장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만큼 공동브랜드를 내세워 바이어 유치에 앞장서려 했으나, 차오름 명칭이 공공쇼룸이라는 신뢰성과 인지도를 형성하는데 부족함이 있다는 업계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하이서울쇼룸’의 이름으로 첫 공식일정은 22일(금)~24일(일) 3일간 쇼룸을 전면 개방하여 디자이너, 패션계 오피니언리더, 셀럽들이 함께하는 ‘제1회 하이서울 패션마켓’. ‘하이서울쇼룸’을 알리기 위해 52명의 디자이너들이 직접 참여해 의류, 주얼리, 가방, 모자 등 다양한 패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달샤벳, 크레용팝, 개그우먼 김영희 등 30여명의 패션계 유명인사가 마켓 행사에 동참한다. 동대문쇼룸은 창의적인 디자인과 기획력은 있지만, 마케팅 능력이 부족해 시장진출 및 매출창출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의 중소 패션기업 및 디자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4:38

오는 21일 정오 12시 부여읍 쌍북리 동남교회 앞 하늘사다리 커피숍에서 장애인이 주인공인 희망 가득한 무료찻집 행사가 열린다.지난해에 이어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전문 바리스타 직업훈련을 받은 장애인들이 직접 주문을 받고, 커피를 만들며, 서빙을 하는 행사로 지역주민들을 만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지난 7월부터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커피에 대한 이론교육, 핸드드립, 커피머신 교육 등 총 25회에 걸쳐 바리스타 수업을 받은 학생들이 참여해 총 8번의 카페 현장실습을 통해 실전감각을 익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무료찻집 행사와 함께 부여 장애인부모회가 주최하여 ‘희망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멸치, 코다리 등 다양한 수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수익금은 신체·경제적인 이유로 해외여행이 어려웠던 장애인들에게 해외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복지관 관계자는 “처음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인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하여 올해로 두 번째 행사를 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무료찻집은 물론 바자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4:26

제63회 백제문화제에서 백제 기병의 용맹스러운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부여백제문화선양위원회(위원장 이용우)는 올해 백마강 옛다리 신리 지점과 정림사지에 마보무예 체험 및 공연장을 각각 설치하여 하루 총 3회에 걸쳐 기병 무예인 ‘백제마보무예’를 시연한다.정림사지 무예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열리며 격구와 보예를 선보이고, 체험장에서는 활쏘기, 무기, 복식, 소품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격구는 하키와 비슷하지만 말을 타고 달리며 채로 공을 쳐서 상대의 문에 골을 넣는 경기로 공연에서는 간단한 시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신리 공연장에서는 오후 5시에 마보무예 공연이 펼쳐지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말타기 체험이 상시로 운영된다. 마보무예는 기병을 육성하기 위한 무술로 보예는 총 6가지의 무예로 구성돼 있다고 전해진다.특히, 보예는 쌍검이나 기창, 월도, 편곤 등의 무기를 마상에서 다루고, 적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말 뒤로 숨어 기만하는 각종 기술로, 올해 백제문화제에서는 이러한 기술과 마상궁술 등의 시범까지 보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대백제전 당시 보였던 마보무예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공연장 두 곳에서 다양하게 운영하고, 체험까지 진행하여 가족 모두가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4:25

부여군(이용우 군수)은 매장문화재가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고 관람객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향유할 수 있도록 최첨단 ICT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구축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이와 관련 지난 18일 오후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관련 업무 실과장, 사업관계자 등 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비도성 ICT가상복원 콘텐츠구축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사비도성 ICT가상복원 콘텐츠 구축사업은 부소산 아래 (구)부여박물관 1층 297㎡에 10억의 사업비로 2018년 4월까지 구축하는 사업으로 ICT 기술을 적용해 백제 사비도성과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각종 문화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즉, 백제문화유산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만지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쉽고 흥미로운 체험관을 조성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이머시브룸과 인공지능 홀로그램, 인터랙티브 영상 등이 적용된다.특히, 인공지능은 4차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최첨단 기술로 보고회에서는 인공지능 캐릭터 홀로그램을 통해 영상으로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자가진화형 홀로그램 인공지능 안내시스템을 적용해 문화유산과 만나는 국내최초 인공지능 전시관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백제스토리에 흥미를 더할 모션인식 인터랙티브 디지털 체험과 관람객이 직접 그린 그림들을 통해 사비백제의 모습을 재현해 보는 3D 디지털 인터랙티브 체험을 담고 태블릿 PC를 활용한 사비백제 정보검색 코너 등 외국인을 위한 별도의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이용우 군수는 “부여는 대부분 매장문화재의 한계로 인해 단순한 형태의 관람환경이 조성되어 왔고 이로 인해 유산의 가치에 대한 온전한 향유의 기회가 제공되지 못했다”며 “이번 백제사비도성 상상체험관의 성공적 추진으로 ICT로 만나는 문화유산이라는 문화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이외에도 기존 능산리고분군전시관에 12억의 사업비로 백제금동대향로 홀로그램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4:24

부여소방서(서장 박찬형)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및 종업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안전교육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해 실시됐으며 관련 법령 개정 내용 안내 및 소방시설 및 방화시설의 유지 관리와 사용 방법, 피난 안내도 비치와 화재배상책임보험의 갱신,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 영업주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들을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다중이용업소 교육은 영업을 처음 시작하거나 명의변경 등으로 영업을 이어 받은 사업장에 대해 영업주나 종업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교육을 받지 아니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교육은 소방서 뿐만 아니라 인터넷으로도 교육이 가능하며 ‘소방안전협회 사이버교육센터’로 접속해 교육을 수료한 뒤 이수증명서를 발급받아 관할 소방서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부여소방서에서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방교육팀(☎830-0263~4)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이원 예방교육팀장은 “다중이용업소 보수교육이 신설 돼 내년 1월까지 모든 업소가 1회 이상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며 “미이수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관계인들은 꼼꼼하게 이수여부를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8 14:28

매월당 김시습의 사상과 문학을 천년고찰 무량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행사가 지난 16일 무량사 일원에서 열렸다.수양대군이 조카인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르자 읽던 책을 불태워버리고 긴 방랑길에 올랐던 매월당 김시습이 전국 곳곳을 돌아보다 생의 마지막을 함께 했던 곳 무량사, 이곳으로 다시 김시습의 사리가 돌아왔다.이를 기념하는 행사인 매월당 김시습(설잠스님) 사리이운 및 영산재가 김시습 사리이운 행렬, 대중공양 및 작은음악회,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위한 영산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관람객들은 좀처럼 볼 수 없는 사리이운 행사와 함께 가을로 접어들고 있는 무량사의 정취를 느끼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즐겼다.특히 10월까지 산사와 자연체험에 관심있는 가족단위 신청자를 대상으로 목판화뜨기, 소원부채 및 합장주 만들기 등이 진행되는 ‘산사 그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재체험’과 ‘뽕잎차 만들기 시음’, 11월까지 충남도내 어린이 및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김시습의 문학적 가치와 역사관을 바탕으로 창작열을 불태울 ‘청소년 백일장’이 상시 운영된다.이날 참석한 이용우 부여군수는 “매월당 김시습 선생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조선 초기 대표적 학자이자 문인이며 생육신의 한사람으로 우리는 김시습 선생이 걸어온 삶을 통해 그 당시 파격적이고 선구자적인 사상과 현실을 냉철히 비판하고 의지를 직접 행동으로 옮긴 참된 지식인의 자세를 배울 수 있다”며 “군에서는 김시습 선생의 문화적 콘텐츠와 더불어, 문화재로 가치가 높은 천년고찰 무량사를 조화롭게 결합하여, 많은 사람들이 무량사와 김시습 선생의 사상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8 10:42

이용우 부여군수가 제63회 백제문화제를 홍보하고자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지난 16일 대전시티즌과 경남FC K리그챌린지가 열린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부여군민의 날’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군수를 비롯해 이경영 의장, 공무원 등이 참석해 대전시민들을 대상으로 제63회 백제문화제와 굿뜨래 농산물을 홍보했다.경기장 입구에는 백제문화제를 알리는 홍보부스와 굿뜨래농산물 판매장을 만들어 주사위를 던져 선물을 나눠주는 백제문화제 이벤트와 고품질을 자랑하는 굿뜨래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해 큰 관심을 얻었다.특히 이 군수는 시축으로 경기를 알렸으며, 9월28일 열리는 백제문화제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고품질 굿뜨래농산물을 생산하고 백제역사와 문화가 살아숨쉬는 세계유산도시 부여를 홍보했다.경기장에는 부여군민의 날을 맞아 무료로 입장한 부여군민들이 대거 참석해 대전시티즌을 열광적으로 응원했으며, 전반전이 끝난 후에는 부여군 관련 퀴즈이벤트를 진행해 금동대향로, 굿뜨래멜론 등을 선물로 제공했다.2005년 굿뜨래 8미를 선정한 이후 12년 만에 두 품목이 늘어난 굿뜨래 10미는 전국 생산량을 비롯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밤, 표고, 양송이, 방울토마토, 멜론, 오이, 딸기, 수박, 애호박, 취나물 등을 선정, 철저한 품질관리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8 10:41

제63회 백제문화제 시가지에 설치되는 경관조명이 빛과 음악으로 한층 임팩트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부여백제문화선양위원회(위원장 이용우)는 오는 28일부터 8일 간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3회 백제문화제에서 레이저와 음악, LED로 구성된 조명을 설치하여 찬란한 백제문화를 표현한다.이번 백제문화제의 주 행사장인 석탑로 일원에 설치되는 경관조명은 석탑로 약 500m에 백제의 왕궁을 형상화 한 금빛 일루미네이션으로 장식되고, 석탑로 무대 앞 공간에서는 음향, 레이저, 파사드,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진 3D멀티미디어 ‘사비스카이쇼’가 연출된다.민윤기치과와 미성삼거리 구간에는 일루미네이션에 특수효과를 주는 모빌을 장착해 음악과 빛이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정림사지 내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전통 한지 등이 다량 전시되고, 정림사지 돌담길에는 미마지 탈과 백제 팔문양을 형상화 한 등이 부착 되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한다.또한, 세계유산인 정림사지에는 수목등과 석탑, 강당, 석불좌상, 담장, 연못 등에 은은한 경관조명이 설치돼 아름다운 백제의 미를 빛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전통무대 동쪽에는 첨단 미디어 장르와 한류 원조 미마지가 융합된 ‘미마지 미디어 아트쇼’를 선보인다. 대형 미마지 기악탈(태고아)을 스크린으로 한 미디어 맵핑쇼가 연출되며,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부여군 관계자는 “그동안은 정적인 야경경관을 조성했다면 올해 제 63회 백제문화제에는 다양한 움직이는 조명을 이용해 주 행사장을 동적인 공간으로 연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역의 최대 행사인 백제문화제에 새로운 모습을 더욱 첨가하여 관광객 뿐 아니라,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에게 변화되고 발전적인 부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8 10:40

부여군은 지난 13일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2017년 하반기 개학기 학교주변 안전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2017년 개학기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민·관·경 합동으로 실시했다.2017년 개학기 어린이 안전 캠페인은 부여초등학교에서 동부농협사거리까지 부여군, 부여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군은 개학기 학교주변 안전점검 기간 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가 이뤄지도록 등굣길 교통안전에 대해 점검하는 한편, 생활 속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및 태풍피해가 주로 발생하는 가을철을 맞아 풍수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보장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등 홍보물 배부를 통해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2017년 하반기 개학기 학교주변 안전점검은 9월 한달 동안 교통안전 분야, 식품안전 분야, 유해환경 분야, 불법광고물 분야 등 4개 분야에 대해 관련기관과 함께 점검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실시된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해 학부모뿐만 아니라 모든 군민들이 안전에 대한관심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5 14:35

6·25참전 유공자 규암면분회(회장 조남훈) 및 베트남참전 유공자 규암면분회(회장 하현식)에서는 지난 15일 규암면 오수리 6·25 및 베트남 참전용사 추모비 광장에서 지역의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관련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제를 거행했다.이날 추모제는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려 후세에 남기기 위해 건립한 추모비 건립 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공로패 수여와 6·25 및 베트남 참전시 젊음을 바쳐 나라를 수호하다 산화한 참전 유공자의 넋을 기렸다.조남훈 회장은 “1991년부터 해마다 추모제를 거행하고 있다”며 추모제를 통해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애국정신을 잊지 말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추모제에 참석한 이용우 군수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는 조국을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피와 눈물 속에서 헌신적인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추모제를 통해 참전용사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흔들림 없는 안보태세를 구축하여 진정한 평화를 지켜내자”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5 14:34

부여군(군수 이용우)는 지난 14일 노인의 날을 맞아 부여군유스호스텔에서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건강100세 큰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1부에선 노인의 날을 기념해 표창 수여, 기념사, 격려사가 진행됐으며, 2부에선 건강 100세 큰잔치로 위안공연, 건강 어르신 선발, 건강체조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건강어르신 선발대회는 75세 이상 노인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기초건강, 지적건강, 건강생활실천, 체력평가 등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어르신 중 8명을 선발했다.이날 최고 건강대상의 영예는 송영택(81세/남 규암면 흥수로)어르신으로 건강비결은 매일 식전 팔굽혀펴기 20회와 활쏘기, 5천보 이상 걷기이며, 취미로 색소폰을 연주하고 있어 스트레스 해소 및 정신건강을 챙기고 있었다.또 바르게살기운동연합회 부여군회장, 농촌지도자 부여군연합회장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사회활동도 건강비결의 하나이며, 꾸준히 규암면과 부여군을 위해 봉사활동도 하고 있어 지역 주민의 칭송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건강체조발표회에서는 농한기를 이용하여 1월부터 37개 마을별 체조팀을 구성, 체조와 걷기 등 꾸준한 운동결과를 선보였다. 최종 7개팀이 출전하여 평균연령 79.6세인 임천면 체조팀이 최고의 건강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임천분회 체조팀은 전체 구성원이 남자 어르신으로 이루어져 기존 10% 이하의 저조한 남성참여의 신화를 깨고 남자어르신들의 건강관리방법을 당당히 소개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장환 보건소장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신체활동을 개발하여 계속 이어갈 것이며, 참여를 꺼려하는 남성, 장애가 있는 어르신들까지 운동을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자신감 회복 및 건강생활 실천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약속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5 14:32

부동산거래 이제 빠르고 안전하고 경제적인 전자계약시스템으로 한다.이달부터 시행되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신분증과 본인명의의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을 받은 후 시스템에서 거래 계약서를 작성하면 계약이 완료되어 계약서 보관이나 실거래 신고 등이 불필요하다.또한 계약서의 위·변조 방지와 실거래신고 및 확정일자 자동부여, 등기수수료 30% 절감, 0.2%의 금융우대 혜택 등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경제적이며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부여군은 지난 13일 전산교육장에서 개업공인중개사 46명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종이서류 중심의 부동산거래 신고를 컴퓨터나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이용해 계약하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활용교육을 실시했다.이전 부동산거래는 거래계약서를 작성하여 도장과 신분증을 지참해 군청 민원봉사과에 실거래 신고를 한 후, 소유권 이전등기에 필요한 서류를 갖춰 등기신청을 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낭비가 많아 비효율적이란 지적을 받아왔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자계약시스템 활용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들의 충분한 이해와 관심을 확인하고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을 빠른 시일내에 정착시켜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5 14:31

제63회 백제문화제가 개최되는 부여가 찬란한 사비 백제 문화의 이색적인 전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유발한다.부여군은 오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8일 간 개최되는 제63회 백제문화제에서 주 행사장인 정림사지 주변 석탑로 일대에 ‘백제테마로드전시관’을 설치해 다양한 백제의 역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백제테마로드전시관은 석탑로 약 200여 미터 구간에 설치되며, 정림사지 돌담길을 중심으로 동아시아의 중심인 한류 원조 백제의 역사를 짚어보는 ‘백제문화로’가 운영되며, 맞은 편 상가 앞 인도에는 사비백제와 백제문화제의 기원과 역사를 살펴보는 ‘백제숨결로’가 설치된다.정림사지 정문 앞에는 백제테마로드전시관의 주제관을 꾸린다. 부여 황포돛배 형태의 주제관으로 찬란한 문화를 배에 싣고, 세계로 전파하는 한류 원조 백제를 표현한다. 주제관은 LED영상 및 백제시대의 숨겨진 이야기, 왕의 일대기로 보는 백제의 한류문화, 백제문화제의 개요 및 역사 등의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백제문화로’는 백제의 중흥을 이룬 성왕, 백제의 위기를 극복한 위덕왕, 의자왕의 진실 등의 이야기를 담은 배 형태의 전시대가 놓여지고 포토존으로 활용 가능한 용상이 배치된다.‘백제숨결로’에는 대표적인 사비 백제의 유물 사진을 전봇대에 부착하여 전시하고, 누워야 보이는 이색 전시존을 구성한다. 이곳에서는 역대 백제문화제의 포스터를 감상할 수 있고, ‘사진으로 만나는 백제문화제의 역사’, ‘틀린그림 찾기’ 등을 해볼 수 있다. ‘커플 의자 전시관’은 의자에 앉았을 때, 상대편에게 전시 판넬이 보이고, 백제에 연관된 인물을 전생으로 설정해 재미를 더한다.부여군 관계자는 “전시체험공간이 재미와 교육이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했다”며 “특히,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관람객들의 동선 유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5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