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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주최하고 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재단에서 주관하는 ‘2021 지역화폐 컨퍼런스’가 오는 26일 신동엽문학관에서 열린다.군은 지역화폐 굿뜨래페이가 발행 14개월 만에 총 발행액 1천억원을 돌파하여 이를 기념하고 지역화폐의 현황과 본질을 짚어보며 향후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굿뜨래페이는 부여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개발한 지역화폐로서, 군이 농민수당 75억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시중에 선보인 이래로 현재 지역 전체인구의 57%, 경제인구의 90%가 공동체화폐인 굿뜨래페이를 사용할 정도로 시장에 성공리에 안착했다.카드망을 사용하는 다른 지역화폐와는 달리 굿뜨래페이는 전국 유일로 순환형 시스템을 도입하여 NFC 핸드폰 결제와 QR 결제수단을 사용하여 고령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카드 수수료가 필요없는 1/5 수준의 운영비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날 개최하는 지역화폐 컨퍼런스에서는 문진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 손현주 전북대 교수, 이재민 전주대 창업경영금융학과 학과장, 이재환 시흥시청 지역화폐팀 책임관 등 지역화폐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 화폐의 현황, 설계, 전략 등을 토론하고, 토론 후에는 모든 참가자가 순환형 지역화폐를 경험하는 워크숍을 진행한다.또한, 부여의 민족시인 신동엽 시인을 기념하는 인문학 콘서트도 이날 더불어 진행된다. 인문학 콘서트에는 박맹수 원광대 총장, 권칠인 영화감독, 신좌섭 서울대 교수, 김형수 신동엽문학관 관장이 참여해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신동엽 시인의 공동체 감수성을 조망할 계획이다.이외에도 부여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송정그림책마을의 어르신 인형극단이 이번 행사를 기념해 준비한 창작인형극 ‘고향에서 살리라’ 를 선보인다.본 행사를 주관하는 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재단 장종익 대표는 “지역화폐에 대한 지자체의 고민이 늘어나고 있는 때에 함께 고민하고 연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보자는 취지&

부여군 | 이경 | 2021-04-21 10:3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하여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한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은 부여군이 문화재청 공모를 통해 생생문화재, 전통산사문화재, 고택・종갓집, 세계유산 활용, 세계유산 홍보, 문화재 야행, 지역문화유산 교육까지 총 8개 사업이 선정되었다.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를 대표적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으로 정암리 와요지에서는 백제 기와를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 기와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그리고 부여 동헌과 홍산 동헌에서는 과거시험 재현, 다례 체험, 전통혼례 등의 백제 문화와 유교 문화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한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은 천년 고찰 무량사에서 체험・답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무량사의 문화재적 가치를 이해하고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마련한다.한편,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관내 초‧중학교의 신청을 받아 연령에 따라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대중들이 문화재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전했다.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은 군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이며, 각 사업별로 운영시기가 다르므로 참여방법이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청 문화재과(041-830-2648)에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21-04-20 12:0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겨울 저온한파의 날씨에도 정성을 기울여 재배한 굿뜨래 수박이 조기 출하를 개시한 가운데, 수박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부여군은 전국 최대의 수박 주산단지로 굿뜨래 수박의 경우, 4월 중・하순부터 수확을 시작하여 6월 말까지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 납품하며 매년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또한 여름철에는 당도 높은 씨 없는 수박을 생산하여 명품 부여 굿뜨래 수박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12월 상순에 정식하는 조기재배 농가가 증가함에 따라 수정촉진과 비대관리를 위한 현장컨설팅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앞으로 조기수박 안정생산을 위한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애플수박 재배농가 2개소, 수박 방임 재배농가 3개소를 시범 추진 중으로 수박농가 노동력절감과 소비트랜드 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가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여10품 중 하나인 부여 굿뜨래 수박이 제철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당도 향상과 노동력 절감 등으로 부여군 수박재배 농가들의 시장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1-04-16 12:04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군민들의 다중이용시설 이용시 출입자명부를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080 콜-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한다.080 콜-체크인 시스템을 활용하면 유흥업소 등 중점관리대상시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QR코드나 수기명부 대신 전화 한 통만으로 출입관리를 할 수 있다.080 콜-체크인 시스템은 기존의 개인정보 유출과 허위정보 작성 문제를 비롯하여 다수인의 수기명부 작성으로 인한 감염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고령층의 어르신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출입관리 방식이다.해당 서비스는 각 업소별로 부여된 080으로 시작하는 고유의 번호에 전화를 걸면 ‘방문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멘트와 함께 통화가 종료되고 개인정보 노출 없이 출입정보가 자동 저장되는 한편, 저장된 해당 정보는 4주 후에 자동 폐기된다.박정현 부여군수는 “080 콜-체크인 시스템은 수기명부 작성 방식과 QR코드 방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용자와 업주들의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써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방문기록은 코로나19 확진자 경로 파악과 역학조사에만 활용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업주들께서도 업소 이용자들에게 본 시스템 이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함으로써 편리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부여군 | 이경 | 2021-04-16 12:0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15일부터 규암면 소재 부여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 코로나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2분기 접종예정 인원인 75세이상 어르신 및 노인보호시설 대상자 9,575명에 대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예방접종 실시와 집단면역 확보를 위해 연말까지 예방접종센터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질병관리청의 향후 백신공급 일정과 접종대상 공지에 따라 3, 4분기 예방접종도 연이어 추진할 방침이다.예방접종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접종은 8시 30분부터 시작하며, 의사 1인당 150명 기준 1일 600명 이내로 백신접종을 진행하고 투입인력은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과 행정지원 인력을 포함하여 모두 42명이다.접종백신은 코로나19mRNA 화이자 백신(핵산백신)이며, 군은 초저온 냉동고와 해동백신 냉장고를 통한 철저한 백신관리를 위해 백신보관 장비 및 온도 유지 관리, 측정 기록관리 등의 담당인력을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백신 입고기록 작성과 보호 장구 착용 등 백신 인수 및 보관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그리고 보관과 관리가 까다로운 화이자 백신의 특성상 잔여・폐기 백신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1일 접종계획을 수립하여 당일 개봉・당일 접종원칙을 준수하고, 백신의 영하70도~영하90도 초저온 냉동보관 등 백신보관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관리를 위해 접종 후 접종대상자에게 15~30분 정도 별도 장소에서 대기하도록 안내하여 접종자 이상반응을 관찰하고,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 발생 시에 대비하여 응급환자 후송을 위한 구급차 배치, 에피네프린, 항히스타민제, 산소통, 앰브, 자동제세동기 등 필요한 응급처치약품 구비도 완료했다.이에 따라 군은 15일부터 우선접종 대상인원 9,575명 중 1차 백신 공급량 2,340명분을 읍ㆍ면, 시설순서에 따라 접종 개시했으며, 접종간격은 3주(21일)로 2차 접종은 5월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백신접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보건소(

부여군 | 이경 | 2021-04-15 12:06

박정현 부여군수가 14일 최근 잇따른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하여 대군민 담화문을 발표했다.담화문에서 박 군수는 “작년 2월 23일 이후 지금까지 부여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31명이며, 자가격리 125명, 능동감시 54명, 수동감시 71명에 지난 6일 동안 전수 검사한 인원은 1,084명”이라 전하며, “자가격리 전담 공무원만 해도 125명에 이르지만 철저한 역학조사와 선제적인 방역조치로 각각의 연결 고리는 다행히 차단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리고 “부여군 공직자 중에도 13일까지 확진자와 자가격리자가 발생하여 전면소독을 완료했고, 초촌면 행정복지센터와 옥산면 홍연보건진료소는 14일까지 임시 폐쇄조치했다.”면서 “비상상황임을 명심하고 부득이 발생한 업무공백은 직원 기동배치를 통하여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지속적인 선제검사를 통해 확산차단에 주력하고 질병관리청 방역지침에 따라 군민의 사생활을 담보한 투명한 동선공개, 4월 15일부터 진행되는 75세 이상 백신예방 접종에도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며 군민 여러분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엄중한 상황을 예의 주시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담화문에서 박 군수는 지역 내 확진자 증가에 따라 불안해하고 있는 군민에 대한 응원과 당부의 메시지도 아울러 전했다.박 군수는 “부여는 한 가족이며 우리가 함께하지 않으면 다 같이 무너지므로 비장한 마음으로 이 위기를 넘어야 한다”면서 “저 부터 비상한 각오로 앞장서며 지역사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사력을 다하겠으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달라”라고 덧붙였다.한편, 이에 앞서 박 군수는 청내 방송을 통해 산하 공직자들에게 전한 당부 메시지에서 “우리군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함에도 불구, 코로나로부터 군민을 지켜내기 위해 일선에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전 직원 여러분의

부여군 | 이경 | 2021-04-14 11:33

부여군(군수 박정현) 소재 건양대 부여병원이 장비개선, 시설개선 등 자구 노력 끝에 다양한 성과를 일궈 내 유일한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군은 2019년부터 건양대학교 부여병원의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부여군 보건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민간의료기관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운영비, 응급실 의사 인건비(일부지원) 등 보조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건양대 부여병원은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부여군보건소와 더불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관내 감염병 지역확산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고,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응급의료기관 240여개소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함께 평가한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년도 C등급에서 B등급으로 상향되는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또한 지난 3월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추진하는 응급의료 기관 이동식격리병상 설치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발열, 호흡기증상 등 코로나19 유증상자와 자가 격리 중 응급진료가 필요할 때 환자가 적시에 적정한 응급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이동식 격리병상을 설치했다.그리고 건양대부여병원은 지난 3월 최신 CT장비를 도입하여 기존 CT검사에 사용되던 방사선량을 최대 75%까지 줄이면서 동일한 화질의 영상을 제공하고, 현존하는 CT영상 중 가장 얇은 0.5mm의 영상을 통해 작은 병변까지 확인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도 개시했다.김갑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한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건양대부여병원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 고품격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 노력 등으로 지역주민 건강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4-12 12:0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세계유산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활용사업을 활발히 펼친다.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전 국민 예방접종으로 하반기에 집단 면역이 형성될 것을 기대하면서 올 가을철을 겨냥,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군은 먼저 세계유산 미디어 파사드 구축사업을 가을철 예정된 3대 축제인 세계유산축전, 문화재 야행, 백제문화제 기간에 함께 진행한다. 세계유산 미디어 파사드 구축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개방된 야외 관람형 콘텐츠 필요성에 따라 기획됐다.부여군은 세계유산 미디어 파사드 구축을 통해 정림사지에 미디어 IT 기술을 접목하여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젝션 맵핑(사물의 표면에 영상을 투사), 인터랙티브(쌍방향) 아트 등 새로운 콘텐츠를 구축한다. 또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을 통해 남녀노소, 외국인 관광객도 이해 가능한 미디어 아트쇼를 구현하여 야간 경관 및 볼거리를 창출, 새로운 관광자원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17일에 걸쳐 부여군과 공주시, 익산시가 동시에 개최하는 세계유산축전은 부소산성 및 관북리유적, 정림사지, 능산리고분군, 나성 등 부여가 보유한 세계유산 4곳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줄 계획이다.군은 한편, 가을이 찾아오는 길목인 9월 초에는 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 유적 일대에서 “백제 달빛 아래 사비 밤 마실”을 주제로 문화재 야행을 진행하여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밤에도 폭 넓게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는 사비로 불리던 시절 이전부터 수많은 문화재와 문화유산을 간직한 도시이며, 문화재는 한국인으로서 기억 저편에 잠자고 있는 정체성을 확인하게 한다.”고 말하며 “지역의 문화자산인 문화재를 적극 활용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4-12 12:02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이사장 박정현)는 지난 8일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서 2021년도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학생들을 격려했다.2021년도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102명의 학생 중에서 중・고등학생 54명은 이날 1차로 수여식을 가졌고, 대학생 48명은 10일 2차로 수여식을 간소하게 진행한다.이사장 박정현 부여군수는 축사에서 “2021년도 굿뜨래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다시금 축하드리며, 부여군민들에 의해 지역발전을 위한 자발적 노력으로 만들어진 장학금인 만큼, 미래 인재육성에 디딤돌이 되어 장학생 여러분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고 향토 인재로써 거듭나길 바란다.”며“아울러 시대 흐름의 변화에 맞춰 우리지역 인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군에서 추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올해까지 모두 187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다자녀 가구, 장애인, 재능학생, 재난재해 장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지역인재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고등학생 해외연수 지원, 충남 서울학사 운영, 대학 장학생 취업캠프, 홍보동영상 제작, 공기업 취업 특별반 등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인재육성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21-04-09 12:01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7일 규암면 소재 농업기술센터에서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관내 농업인과 기관・단체장, 관계기관 30여명 등 소규모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안전분석실 준공식을 가졌다.부여군은 전국 최대의 시설원예단지에서 생산되는 굿뜨래 명품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농산물 안전분석실 신축을 추진, 지난해 9월 착공하여 올해 3월 500㎡ 규모로 완공했다.군은 또한 잔류농약검사를 위해 관련 전문 경력관 2명을 채용하였고, 잔류농약 정밀 분석장비 35종을 설치하였다.부여군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응하여 굿뜨래농산물 잔류농약을 사전에 검사해 부적합 농산물 생산을 미연에 방지하는 선제적 대응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를 높일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월부터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잔류농약검사를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로컬푸드 학교급식의 출하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사전에 실시하여 부적합농산물이 출하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축사에서 “충남에서는 논산, 당진에 이어 부여가 3번째로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보유하게 되었다”면서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약속드린 농산물 PLS제도 안정성 강화 공약을 농산물 안전분석실 신축으로 보답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드리며, 잔류농약 검사와 안정성 강화로 앞으로 굿뜨래농산물이 전국적인 지명도를 갖고 있는 브랜드로서 우리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4-08 11:05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8일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민간전문가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지원’공모사업에 2년 연속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 공모사업은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에 대한 디자인 수준향상 도모를 위해 총괄・공공건축가 등 민간전문가 제도운영과 통합적인 공간계획 수립을 통해 지자체 공간활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간환경 전략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해 총괄계획가로 위촉한 한남대학교 건축학과 강인호 교수 를 중심으로 건축, 도시, 조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공건축가들과 함께 군에서 추진 중인 공공사업에 대해 총괄조정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역사자원과 현재의 삶이 함께하는‘부여다움을 담은 정원도시’란 주제로 1차년도 공간환경 전략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국토부의 2020년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1천만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받는 등 사업계획의 활용가치와 완성도를 인정받아 향후 도시개발사업의 통합적인 공간 활용 방향과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비 1억 9천만원을 지원받아 1년 동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1년 동안 건축도시공간환경 전문기관의 컨설팅도 지원받게 된다.군은 연속된 지원사업을 통해 20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백제문화단지 일원과 원도심이 상생할 수 있는 공간네트워크 환경 조성, 규암지역 신규 아파트 단지 조성과 도로 확포장으로 인해 변화할 공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본구상을 제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민간 전문가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세밀한 실행전략을 수립, 세계유산과 일상생활이 공존하는 생동감 넘치는 부여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1-04-08 11:05

부여군(군수 박정현)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일명 사랑나무)를 문화재청에서천연기념물 지정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8일 군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천연기념물 우수 잠재자원 조사대상에 가림성 느티나무를 천연기념물 지정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부여 삼용리 주엽나무’, ‘부여 석성동헌 탱자나무’를 각각 천연기념물 추가 조사대상으로 정하여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결정했다.부여 가림성 느티나무는 앞으로 문화재지정 전문가의 현지조사를 통한 문화재위원회 검토를 실시하여 관보 예고, 심의, 고시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된다.일명 ‘사랑나무’로 더 많이 알려진 가림성 느티나무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장소로 알려지며 최근에는 SNS를 활용하는 연인들의 필수 여행 코스로 떠올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 찾고 있다.또한 가림성 느티나무는 산성 정상부에 생육하고 있으므로 금강 하구와 논산, 강경, 익산, 서천이 한눈에 조망되어 경관적 가치와 뿌리 부분에 판근(板根)이 잘 발달되어 있는 등 생육상태도 양호해 천연기념물로서의 가치 또한 높다.천연기념물 추가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부여 삼용리 주엽나무’는 인근에 자그마한 거목바위와 고목이 어울려 있어 오래전부터 마을의 당 숲이었으며, 나무는 키는 약 16m, 가슴높이 둘레는 약 2.5m로 생육상태가 양호하다. 문화재청은 주엽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례가 없어 식물의 다양성을 위해 추가조사를 실시하여 결정할 예정이다.‘부여 석성동헌 탱자나무’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24호 석성동헌 내에 있는 탱자나무로 1628년 조선 중기 동헌건물을 새로 지을 때 심은 것으로 짐작되며, 관공서로 사용하던 동헌 건물에 조경수로 심은 유일한 사례로서 지금까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다른 탱자나무와 공간적 의미에서 차별성이 있어 추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추가조사 대상으로

부여군 | 이경 | 2021-04-07 11:39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5일 부여 가림성 문화재구역을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다. 가림성은 현재 부여군 임천면 군사리 성흥산에 자리하고 있으며, 백제의 수도였던 웅진과 사비를 방어하기 위해 동성왕 23년(501)에 위사좌평 ‘백가’가 쌓은 석성(石城)으로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4호로 지정되었다.문화재청은 외성으로 확인된 부분(5필지, 116,665㎡)의 보호구역을 신규 지정했고, 기존 지정구역 중 성벽과의 이격거리가 협소하게 설정된 부분(3필지, 13,338㎡)에 대해 확대 지정하였다. 가림성은 내성(內城, 1,342m)과 외성(外城, 724m)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기존까지는 외성이 제외된 채로 내성만이 문화재 지정구역으로 관리되고 있었다.외성의 존재여부는 2017년 가림성 기초조사를 통해 명확하게 확인되었다. 또한 5차 발굴조사에서 내성 축조 후에 성벽을 덧붙여 외성을 축조한 점도 확인되어 국가 문화재위원회로부터 인정됨에 따라 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되었다.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발굴조사와 학술연구를 통해 가림성의 성격규명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문화재청, 충청남도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보존관리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1-04-06 10:34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오는 4월 19일까지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기 위원을 모집한다.부여군에 주소를 두거나 경제활동을 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부여군청 본관 2층 기획조정실), 우편, 팩스 방법 중 선택 접수하면 된다.모집인원은 70명 이내로 사회・경제 활동 경력, 전문분야, 성별, 연령, 지역 등 내부 기준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며, 관계부서 추천과 공개모집 인원으로 구성된다.위원으로 위촉되면 2년간 부여군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을 위한 실천계획 수립・평가, 정책제안과 실천활동 등을 하게 된다.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 권고에 의해 만들어지는 지속가능발전 전담기구로서 군민・전문가・기업・행정이 함께 다양한 정책제안과 실천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 기구이다.군은 부군수, 민간대표 2명의 협의회장을 포함하여 당연직인 부서장 23명, 위촉직 위원 77명 이내 총 100명 이내로 운영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충남도 내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구성 되지 않은 시군은 부여를 포함해 3개소 밖에 없다.”며 “다른 시군보다 늦게 출범하는 만큼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접목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평소 지속가능발전에 관심이 있고, 역량 있는 군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2019년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주민・공무원・전문가의 의견수렴 절차를 걸쳐「부여군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136개 이행과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군정 비전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21-04-06 10:3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5일 내산면 율암리 일원에서 제76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행복한 숲 따뜻한 부여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부여군의회 진광식 의장, 군의원, 임업인 단체, 내산면 이장단, 산림조합, 사회단체, 주민, 내산초 학생, 관계 공무원 등 약 280여명이 참여해 4년생 편백나무 1,800여 그루를 심었고, 산림보존의 전 군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참가자들에게 왕대추 묘목, 체리묘목 400주를 나누어 주는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도 병행 추진했다.특히 군은 이날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참여인원을 대폭 축소했으며, 나무심기 행사는 열 체크와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치렀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 여러분께서 심는 묘목은 편백나무 4년생으로 머지 않는 장래에 숲을 이루고 우리인간에게 건강과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의 숲으로 크게 활용될 것”이라며 “우리 군에서도 이에 발맞춰 은산면 나령리 국유림에 100ha 규모의 「국립 치유의 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치유센터, 치유의 숲길, 숲 체험장, 생태 숲 교육장 조성을 통해 산림휴양 수요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그리고 “봄철 높은 기온으로 건조하고 메마른 날씨가 지속되어 산불발생이 심각히 우려되므로, 수십 년을 가꿔온 울창한 숲이 한순간의 화마(火魔)로 잿더미가 되지 않도록 산림보호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4-05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