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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양태)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청소년어울림마당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문화, 예술, 놀이 등의 여가활동을 통해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풍성한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거리를 찾아내어 청소년들 스스로 직접 다양한 체험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행사였다.특히 이번 행사에 참석한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학생들은 자기 개발시간에 배운 펄러비즈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청소년들에게 재능을 기부하는 체험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또래상담연합회에서는 감사카드 활동을, 봉사활동 동아리 및 참여위원회는 먹거리부스를 운영하였으며, 이외에도 연말 연탄봉사활동 기부금 모금, 1388 청소년전화 홍보 활동을 함께 전개하여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지는 만남과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이 자리에서 청소년문화의집 담당자는 “올 한해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술, 문화, 공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고자 노력하였지만 아쉬움은 남는다”고 말하면서, “내년에는 한발 더 전진할 수 있는 더욱 알차고 튼실한 복합문화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1 12:27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18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실내경기장에서 다문화가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 행복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부여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식전행사로는 흥겨운 음악과 화려한 의상으로 중무장한 필리핀의 전통춤과 부드럽고 단아한 전통음악에 맞춘 베트남 전통춤, 남국의 정서를 떠올리게 하는 매력적인 무대로 큰 호응과 환호를 받았던 밸리댄스 등 다문화가족동아리반의 공연이 펼쳐졌다.이어진 수범사례 발표에서 외국인근로자 한국어교육에 참여한 우경경씨는 10개월 동안 일요일을 반납하고 교육에 참여해 얻은 성과와 보람에 대해 소감을 발표했다.쩐티응아씨는 늦은 저녁시간에도 불구하고 검정고시반에 참여해 초·중학교 졸업과정을 인정받아 내년에는 고등학교 검정고시반에 참여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1부 의식행사에는 모범다문화가정 7가정과 다문화가족정착유공자 2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고, 2부 행사는 가족운동회와 노래자랑의 시간으로 이어졌다.4개 국가(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자조모임이 준비한 ‘음식체험’, ‘나눔 장터’ 등 6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부대행사로 마련되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체험하고, 즐기며, 함께 소통하는 다채로운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이용우 군수는 “지금까지 다문화정책이 초기 입국자의 조기 정착에 주를 두었다면, 이제는 자녀의 자존감을 높여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관건”이라면서, “부모의 역할, 자녀의 성장, 다문화가족 이해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1 12:26

부여군(군수 이용우)는 보건복지부 주최 2017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2016년 2개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 및 시범사업 우수사례 2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17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2016년부터 지속적인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주민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 제공으로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방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의 건강행태 개선프로그램을 인정받아 2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프로그램을 담당한 부여보건소는 2016년 노인어르신 대상 ‘뇌건강 OK!교실’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큰 오응을 얻었으며, 2017년에는 대상자를 확대하여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을 상대로 ‘최고의 한방! 행복바이러스 퍼뜨리기 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한방프로그램을 접목해 정서적, 육체적 심신안정에 초점을 맞춰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인터넷, 스마트미디어에 대한 인식변화 및 건강생활실천 유도로 그동안 한방은 나이든 어르신들의 전유물처럼 생각했던 인식을 깨고 접근하기 어려웠던 청소년들에 대한 새로운 건강증진방법의 시작을 알렸다.그동안 보건소는 꾸준히 대상자별로 중년여성 건강가꾸기교실(중년여성 대상), 사상체질건강교실·한방(One)으로 뇌 건강 OK!교실(노인대상) 등 다양한 한의약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장환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의 결과는 다양한 한의약적 접근으로 주민들의 올바른 건강생활태도 생활화를 통한 주체적인 질환예방 및 관리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1 12:25

부여군 보훈단체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훈회관이 드디어 개관식을 가졌다.지난 16일 이용우 부여군수와 강윤진 대전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관내 보훈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회관 개관식을 가졌다.이날 개관식은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부여군민회관 옆에 건립된 보훈회관(부여읍 사비로49번길 9-17)은 보훈대상자의 복지증진과 보훈단체의 위상 제고를 위해 국비 5억원, 도비 3억원, 군비 8억원 등 총 16억원을 투입하여 2015년 12월 착공해 올 10월 준공했다.부여군 보훈회관은 총 지상 3층 건물로 연면적 477.34㎡ 규모이며, 1층과 2층에는 보훈단체 사무실이 자리하고 있고 3층에는 대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현재 9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애국심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그동안 9개 보훈단체가 각각 흩어져 있어 보훈회원 관리와 권익증진 등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를 해소하고자 보훈회관을 설립, 단체들이 한곳으로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보훈가족의 따뜻한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축사를 통해 “보훈회관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올바르게 기억하는 예우와 처우개선의 장으로 미래세대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시키는 산실로 자리매김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라나는 후세에게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고 호국정신의 표상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6 12:31

부여군 비랭이마을영농조합법인, 구레울체험마을, 정동마을영농조합 등 3개 기업이 충남도 하반기 예비마을기업에 선정되어 도·군비 포함 1개소당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예비마을기업이란 마을기업으로 지정되기 위한 사전 단계의 마을기업으로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을 발굴하여 지역민들의 안정적인 수익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군은 이번에 선정된 예비마을기업을 대상으로 10월부터 매월 멘토링 진행을 통해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과 원활한 마을기업으로서의 진입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기업 운영지원 컨설팅에 들어갔다.충남마을기업지원센터가 예비마을기업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 추진의 제반사항을 점검하고, 사업성과 및 시기별 과제달성을 확인하여 마을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이번에 선정된 예비마을기업 중 비랭이마을영농조합법인은 일부 주민들의 조합법인이 아닌 비당2리 마을의 모든 주민들이 참여하는 조합법인으로 마을에서 생산하는 고품질의 쌀을 사용하여 만든 간장과 식초를 주원료로 절임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구레울체험마을은 이미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되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는 마을 어르신들이 참여해 짚공예 작품을 만들어 구레울체험마을 방문객과 전수관, 지역 축제에 참여하여 작품을 판매,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정동마을영농조합법인은 출향인과 도시민들을 초청하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직접 생산한 장류, 두부, 시래기 제품을 판매해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조합법인은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업을 발굴하고 발전시키려는 의지가 강했다”며 “앞으로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5 12:35

날씨가 추워질수록 화기를 많이 취급하게 된다. 우리는 음식부터 난방까지 날이 추워질수록 따뜻한 것을 찾게 마련이다.따라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하는 기간이다. 특히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각종 홍보와 교육 등 예방활동에 열을 올리는 시기다. 11월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안전한 겨울을 보내는 성패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추워지는 요즘, 화재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한 방법은 그리 어렵지가 않다.온열기구 및 난방시설 점검 및 문어발식 콘센트는 사용하지 않고, 노후 전선은 교체를 해 주고, 습기나 젖은 공간에서의 전기 사용을 하지 않는다.또한 전기장판, 전기담요는 장시간 사용을 금하며 접거나 구겨지지 않도록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음식물을 조리할 땐 가스안전에 유의하며 사용 후 밸브를 잠그고 점검도 수시로 해 주어야 한다. 가정에 아이들이 있으면 라이터 및 화기를 아이들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 주고 화재예방 교육에도 신경을 써 주어야 한다. 아이들의 호기심이 큰 화재를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이다.아울러 지난 2월 5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아직까지 설치하지 않은 가정은 하루 빨리 준비해 혹시 모를 화재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불조심 강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러한 예방 및 관심에도 불구하고 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기에 아래의 화재발생 시 대피요령을 알아두면 좋겠다.・ 불을 발견하면 ‘불이야’하고 큰소리로 외쳐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119에 신속히 신고한다.・ 엘리베이터는 사용을 금지하고 계단을 이용하되, 아래층으로 대피가 불가능한 때에는 옥상으로 대피한다.・ 불길 속을 통과할 때에는 물에 적신 담요나 수건 등으로 몸과 얼굴을 감싸준다.・ 연기가 많을 때는 한 손으로는 코와 입을 젖은 수건 등으로 막고 낮은 자세로 이동한다.・ 방문을 열기 전에 문손잡이를 만져 보았을 때 뜨겁지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3 14:35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12일 부여고도문화센터에서 ‘부여 세계유산 청소년 알리미’ 사례발표대회를 실시했다.부여 세계유산 청소년 알리미는 2015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널리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부여고 등 관내 고등학생 52명으로 구성하여 백제고도문화재단의 주관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왔다.이날 사례발표는 U·Y·C 등 6개팀이 1년 동안 부여세계유산알리미로서 참여하였던 역량강화 교육활동, 세계유산 현장답사, SNS홍보, 축제시 거리캠페인, OWHC 어깨동무캠프활동,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유산총회 등 활동들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 어떻게 세계유산과 청소년알리미를 활성화시킬 것인가에 대해 청소년들의 재기 넘치는 발표가 이어졌다. 최종 결과는 3위는 서동선화팀, 2위는 구층석탑팀, 1위는 U·Y·C팀이 차지했다.발표에 참석한 U·Y·C팀 이다은 학생은 “청소년알리미로 활동하기 전에는 내가 살고 있는 부여의 세계유산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한지 미처 알지 못했지만 지금은 내고장 부여와 우리 세계유산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우리 부여를 사랑하고 누구에게든 홍보할 수 있는 알리미가 되겠다”고 말했다.세계유산사업단(단장 정정순) 관계자는 “부여세계유산 청소년 알리미 학생들이 지난 1년간 알리미로서 열심히 활동해 주어서 너무 고맙다”며 “오늘 나온 알리미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들을 반영하여 앞으로도 부여지역내 미래세대들이 세계유산에 대하여 바르게 인식하고 보존 및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3 11:16

부여소방서(서장 박찬형)는 지난 9일 13시경 내산면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에 인근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호스릴 소화전을 이용해 초기에 진압했다고 밝혔다.신고자는 이웃집 대문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곧바로 119에 신고했으며 주변에서 가스굴착공사를 하던 이성환(남,56세)씨가 동료와 함께 30여 미터 떨어져 있던 호스릴 소화전을 이용해 자체 진화에 성공한 것이다.이씨는 보령소방서 미산면의용소방대원으로서 평소 호스릴 소화전 사용법에 대해 훈련을 받아 온 터라 위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이 화재로 인해 대문 앞에 쌓아 둔 묘판 50여개가 소실 됐을 뿐 큰 피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이 마을은 소방서로부터의 거리가 10Km 이상 떨어져 있어 평소 소방사각지대로 여겨진 곳이라 이씨의 초기 대처가 아니었다면 그 피해는 훨씬 컸을 것으로 보였다.현재 관내에는 44개소의 호스릴 소화전이 소방사각지대 위주로 설치 돼 있으며 소방공무원과 관할 의용소방대원 및 이장 등의 마을 주민들이 수시로 사용법 등을 익히며 훈련하고 있다.김윤정 현장대응단장은 “호스릴 소화전은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해 설치된 시설로써 이번 사례를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됐다.”며 “주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1 09:24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9일 세도농협에서 원예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GAP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충남 품질관리원 부여사무소에서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원예농가 100여명을 초청해 2시간 30분간 진행됐다.교육이 진행된 세도면은 대한민국 최대의 방울토마토 주산지로 오래전부터 GAP 인증농가 확대에 힘을 쏟고 있으며, 현재까지 121개 농가가 GAP 인증을 받은 상태다.이번 교육은 GAP 제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신청방법 및 추진절차, 심사기준 세부사항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GAP 인증은 용수 및 토양검사, 잔류농약, 중금속검사를 통과해야 받을 수 있으며, 올해 군에서 진행하는 집단원예단지의 용수와 토양 안전성검사 지원사업인 주산지 GAP 안전성분석 사업과 연계하여 대규모 GAP 인증을 획득하리라 기대된다.군은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GAP 인증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고자 2016~2018년까지 굿뜨래 농식품 안정성 확보를 위해 주산지 GAP 안정성 분석 지원, GAP 인증비 지원, 안전성 검사비 지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군 관계자는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만들기를 목표로 인증에 필요한 절차를 지원하고 인증농가 확대를 위한 교육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한편, GAP 인증제도는 생산단계에서 판매단계까지 농산식품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 국내 소비자 신뢰 제고 및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안전한 농산물을 인증하는 제도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0 12:01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부여군 농업발전과 농업인의 긍지를 높이고자 지난 10일 농업인단체협의회(의장 송기선) 소속 농업인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2회 부여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우구제(부여읍) 농업인은 부여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쓴 노고를 인정받아 부여군농업인 대상을 받았으며, 김순희(규암면) 농업인 등 16명은 군수 표창, 백현미(임천면) 농업인 등 3명은 국회의원 표창, 임향순(세도면) 농업인 등 3명은 군의장 표창, 황인학(구룡면) 농업인 등 3명은 농협중앙회부여군지부장상, 이정섭(충화면) 농업인 등 3명은 지역농협 협의회장상을 받았다.이어 진행된 화합의 장에서는 읍면 16개팀이 참가해 레크리에이션과 읍면 대항 명랑운동 경기를 통해 농업인이 하나 되고 2017년 풍년 농업을 다짐하는 정보교환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가래떡데이를 맞이하여 우리 쌀 홍보와 소비촉진을 위한 가래떡 나눔 행사도 함께 열었다.송기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무엇보다 전통적인 농업에 가공, 관광, ICT를 결합한 농업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대비하여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드리고 발전시키는 포용력을 키워 나가자”고 강조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오늘 기념식을 통해 부여농업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굿뜨래 브랜드 집중 육성, 농축산물의 유통 및 마케팅 지원, 수출농업 육성 지원, 고품질 친환경 농․특산물 생산지원 등 부여군의 농업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부여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한국농촌지도자부여군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부여군연합회,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경영인회, 부여군농민회, 부여군4-H연합회, 친환경협의회, 부여군 여성농민회 8개 단체가 모여 부여군 농업 발전을 선도해 가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0 12:00

부여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순화)은 지역의 여성리더로서 성인지감수성을 키우고 젠더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역량을 제고하고자 여성단체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각 단체별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7일 이틀간 ‘여성이 만드는 마을 이야기’라는 주제로 리더십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과 함께 양성평등 교육도 실시했다.단체 회원들의 상호간 단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서 여성리더들의 건강한 시민의식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시간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부여군이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견인하는 좋은 기회로 작용했다.박순화 협의회장은 여성의 지위향상과 사회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자기역량을 발전시켜 지역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성으로 당당하게 나가자고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여성단체 회원들과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더 나아가 정책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하여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이 보장되는 행복한 부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또한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여성·가족친화적인 도시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9 11:40

부여군(군수 이용우)는 오는 17일 부여유스타운에서 부여읍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부여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부여읍 활성화 포럼은 부여읍에 산재한 문화관광자원을 지역의 발전 동력으로 삼아 마을 주민과 중간지원조직 등이 마을 만들기의 주체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번 포럼에서는 백제문화를 찾는 관광객을 시내 중심가로 유도하여 주변 상가 골목과 중앙시장, 5일장 거리를 거닐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강화하여 ‘계속 머물고 싶은 부여’ 만들기를 위해 각 전문가들의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포럼은 발제자 4명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5명이 참여하는 종합토론, 청중들이 참여하는 플로어 토론이 진행된다. 발제자는 이동주 (재)백제고도문화재단 고도유산부장과 김도영(사)울산문화유산연구소 이사장, 김종하 평택시청 신성장전략과 주무관, 구자인 충남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센터장이 나선다.이들은 각각 △세계유산도시 부여의 가치와 당면과제, △중간지원조직의 중요성 및 지역사례, △지역개발의 어려움과 가능성, △마을만들기와 중간지원조직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발표가 끝난 후 진행되는 종합토론은 고동완 경기대학교 교수(경기대 관광종합연구소 소장)가 좌장을 맡고, 지역의 전문가인 충남대학교 김대식 교수, 부여마을문화학교 노재정 상임이사, 양송이마을 정민호 사무장, 마을디자인 박영선 대표가 등이 참여해 부여읍이 가지고 있는 강점과 약점,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부여읍 소재지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치영)가 주최하고, 지역개발 전문회사인 ㈜마을디자인과 한국연구재단의 관광분야 유일한 중점연구소인 경기대학교 관광종합연구소에서 공동 주관한다.부여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2017년까지 90여억원이 투입되어 부여읍이 중심거점도시로서 배후지역과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다시 태어나기 위한 상향식 발전계획이다.종합정비사업은 추진위원회에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여 부여읍 소재지의 거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9 11:39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7일 부여국립박물관 사비마루공연장에서 촘촘한 복지실현을 위한 연극공연 행사를 개최했다.강의식의 딱딱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함께 동화되어 즐길 수 있는 연극공연으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공연에 앞서 부여군 복지허브화 추진현황을 설명한 후 연극 공연을 감상해 충분한 공감과 연대감을 이끌어냈다.‘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살만한 세상!’이라는 공연은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과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과정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된 작품이다.공연에는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복지이·반장,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후원기관 및 봉사자 등 400명이 참석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과 복지이·반장,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의 인적안전망의 역할 및 소명감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했다.읍면사무소의 찾아가는 맞춤형복지기능이 확대되고, 읍면 인적안전망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요즘, 지역 내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복지이·반장 등의 역할은 커지고 있다.복지이·반장은 위기가정을 발굴하여 거주상황 및 생활실태 등을 파악한 후 읍·면사무소에 알려준다. 그러면 읍면 담당자들은 면밀한 상담과 조사를 거쳐 제도적인 지원방법 모색과 유관기관의 협조 아래 적절한 복지제도를 연계하고 맞춤형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협조체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실현시킬 수 있는 것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복지이·반장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촘촘한 인적안전망 활성화를 위한 최고의 조력자로서 지역 구석구석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 함께 나누면서 더불어 행복해지는 부여군 만들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8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