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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6일 고대 천문과학 문화유산의 조사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천문연구원(원장 이형목)과 문화유산회복재단(이사장 이상근)과 함께 코로나 19 사태를 고려하여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추진한 배경에는 부여군이 고대 천문과학기술 역사의 산실이라고 판단한 한국천문연구원과 문화유산회복재단이 함께 뜻을 모은데 있다.백제시대에는 「삼국사기」와 「증보문헌비고」에 일식, 혜성 등 58건의 천문 관측기록이 남아있다. 603년에는 백제 스님 관륵이 일본에 달력과 천문 서적을 전파한 이후 일본왕실과 귀족들은 비로소 달력을 사용하였으며, 백제의 과학기술로 천문관측대인 점성대를 세우는 등 백제는 고대 동아시아 천문과학 문명의 메카였다.또한 백제의 수도 부여는 정확한 일남중(태양이 정남에 오는 시기) 고도를 1년에 두 번 측정할 수 있어 고구려나 신라에 비해 백제의 천문 과학기술이 뛰어났다는 내용의 논문도 제시된 바 있다.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부여군은 고대 천문과학을 활용하여 과거와 미래가치가 공존하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대한민국 최초의 고천문과학관이라는 새로운 랜드마크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영국 그리니치 왕립천문대처럼 세계적으로 고천문 과학유산이 문화관광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본 업무협약을 통해 고대 천문 과학문명을 계승·발전시킴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여 대표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04-08 10:4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역의 인구변화와 산업구조, 고용여건 등을 분석․ 검토한 2020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 공시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장기불황이 예상되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추진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이다.부여군은 지역정착을 위한 청년 사업 추진, 사회적 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맞춤형 일자리 발굴, 농업분야 경쟁력 확보를 4대 핵심전략으로 정했다. 2020년 일자리 예산으로 총 245억 원을 확보했으며, 직접 일자리창출(4,607명), 직업 능력개발훈련(335명), 고용 서비스(671명), 창업지원(53명), 일자리 인프라 구축(5건) 등을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역일자리 및 노동시장 위축이 예상되나 일자리는 가정경제와 복지를 지탱하는 기둥인 만큼 공공분야 사회서비스뿐 아니라 민간부문 경제활력을 높여 고용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다”이라며, “우리 군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의 전략적 추진하여 올해 말까지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4-08 10:46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서울농장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서울농장 조성사업은 서울시민의 농촌 힐링체험과 귀농·귀촌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고 도농상생을 위해 서울시에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서울시는 지난 4월 2일 최종심사를 거쳐 전국 9개 지자체 중 부여군을 포함한 4개 지자체를 선정하였고, 선정된 지자체에 대해서는 조성비 6억원과 운영에 따른 필요한 경비 70%를 매년 지원하게 된다.이에 군은 서울시 지원금 6억원을 포함, 총 13억원을 투입하여 장암면 소재 굿뜨래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 내 11,586㎡의 주말농장 부지에 서울농장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서울농장에는 농업을 배울 수 있는 교육동과 전원 주택형 숙소동, 시설하우스를 비롯한 체험실습농장, 교과과정과 연계한 학습농장, 주말농장 등이 들어설 계획으로 귀농·귀촌 희망자와 농촌힐링 체험 방문자들은 이곳에서 일정기간 동안 머물며 부여를 알아가고 체험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받을 수 있다.특히 군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농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의 대표축제와 세계유산을 연계한 역사문화 학습프로그램, 체류형 테마여행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한 계층의 서울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굿뜨래 농식품과 세계유산을 알리는 홍보대사로도 활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서울농장은 농업·농촌의 다양한 가치를 체험하는 서울시민 힐링공간과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일터와 삶터가 될 것”이라며 “상반기 중에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반기까지 시설조성을 완료하여 2021년부터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04-07 12:2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정부가 오는 19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연장함에 따라, 6일부터 열흘간의 자진휴업 행정명령을 충실하게 이행한 실내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긴급지원금을 지원한다.그동안 군은 지난달 25일부터 관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집합감염 위험도가 높은 실내 체육시설, PC방, 게임방, 유흥주점,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 137개소에 대하여 행정명령으로 영업중단을 권고해 왔다.부여에서 2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초 발생한 이후 해당 다중이용시설 영업주들은 영업중단 행정명령 이행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로 경제적 고통을 감내하여 왔는데, 5일까지 추가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영업중단을 15일까지 연장하게 되면 다중이용시설 영업주의 금전적 손실로 생계에 막대한 생계 곤란이 예상된다.이에 따라 군은 4월 15일까지 행정명령 이행 대상인 다중이용시설 137개소 중 자진 영업중단 휴업을 이행할 경우 1개소당 50만원의 긴급지원금을 지급하여 코로나19 사태로 생계곤란을 겪고 있는 다중이용시설 영업주에 대한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줄 예정이다.다만, 감염방지 수칙을 준수하며 영업을 계속할 경우에는 시설별 책임공무원제를 더욱 강화하고, 감염수칙 미이행 적발 시에 해당 시설물에 대하여 강제 폐쇄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한편, 향후 군은 코로나19 바로알기 리플렛 1만매를 추가로 제작하고 관내 농협, 우체국, 버스터미널, 등기소, 세무서 등에 배부하여 올바른 감염병 예방 수칙과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군민들에게 적극 알릴 방침이다. 그리고 예배 교회시설을 대상으로 분담 공무원을 통해 자진 휴원 권고와 예배 시에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동시에 능동감시자를 포함한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또한 공중화장실 시설을 보수하고 방역약품 공급과 소독 지원을 병행하며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한 분담 부서별 추진실적을 철저히 관리하고, 정부 방침에 따라 자가격리자

부여군 | 이경 | 2020-04-07 12:2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코로나19로 군민들의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아동양육 가구에 한해 한시적으로 7억 4천만원 규모의‘아동돌봄쿠폰’을 4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아동돌봄쿠폰 지급대상은 2020년 3월 기준 만7세 미만의 아동수당 수급대상자 1,830여명으로, 1인당 40만원(4개월분) 상당을 정부지원카드인 아이(국민)행복카드를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형태로 지급한다.이에 보건복지부는 4월 3일부터 문자메시지로 아이(국민)행복카드 보유여부 및 보유카드 정보를 지급대상 아동 보호자에게 우선 안내하고, 기존 카드 소지 가구는 별도 신청 절차없이 개별 문자 안내 후 카드 포인트를 지급받는다.정부지원 카드를 보유하지 않은 가구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기프트 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된 카드는 신청 시에 작성한 주소지로 배송된다.기프트 카드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기능이 없으며 아동 1인당 40만원이 입금된 별도의 선불카드이다.그리고 아동양육시설 등에 보호되고 있는 아동들에게는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현금으로 지원한다.아이돌봄쿠폰은 현금처럼 충남도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 보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등 일부 매장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군 관계자는 “아이돌봄쿠폰 사업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고,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도록 보건복지부에서 시스템이 마련되는 대로 최대한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4-06 11:2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의 생활안전을 위한 긴급 생활안정자금 100억원을 4월부터 지원하고, 총선 이후 결정될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충남도와 협의하여 별도 추경예산으로 편성하여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부여군의회는 지난 1일 원포인트 추경을 통해 군비 추가 부담분 38억원을 포함한 100억원 규모의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세부 지원을 위한 조례안 2건을 통과시켰다.군은 이미 지난 3월 코로나 극복 경기진작 맞춤형 1회 추경예산으로 각 분야별 모두 1.041억원을 편성하여 선제적 소비와 투자 진작책을 최대한 강구하고, 사업조기 발주와 선금집행 특례활용 등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하여 적기 집행에 매진해 왔다.여기에 더해 군은 충남도와 연계한 코로나19 지역 생활안정 대책으로 ▲소상공인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39억원 ▲실직자 등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15억원 ▲농어촌버스와 택시업계 등 운수업체 생활안정자금 지원 5억원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 21억원 ▲아동양육 한시 지원 7억원 ▲노인일자리 참여자 지원 7억원 등을 긴급 지원하기로 하고, 4월 6일부터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생계비 지원 신청・접수를 개시했다.소상공인 지원은 부여군 내 3,900여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접수하며, 4월 중 가구당 100만원씩 현금 또는 굿뜨래페이로 지원하고 굿뜨래페이로 지원받을 때는 10% 충전 인센티브와 5% 소비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또한 실직자 등에 대한 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한 기준중위소득 80%이하 실직자 등 1,500여명을 대상으로 24일까지 신청을 받아 가구당 100만원씩 현금으로 지원한다.저소득층 생활안정을 위해서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4,266개 가구에 한시생활지원금을 4인 가구 기준 최대 140만원까지 가구당 차등 지급하고, 만 7세미만 아동수당 지급 대상자 1,834명에게는 4월부터 4개월간 매월 10만원의 한시적 양육비를 추가 지원한다.그리고 농

부여군 | 이경 | 2020-04-06 11:21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추정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부여 거주 청소년들이 통학이나 외출 시 교통비 걱정을 다소나마 덜어주기 위해 10여명의 청소년들을 교통비지원 대상자로 추천하여 청소년복지의 촘촘한 안전망 역할을 실천하였다.이번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들에게 지원된 교통비는 부여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이치영,이하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문화행사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을 지원한 사례로써, 청소년들이 통학이나 용무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더욱 다양한 지원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추진위원회에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최선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한편,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다양한 복지지원이 요구되는 상황이 있음을 인지하고 찾아가는 상담 및 나눔사업, 긴급개입지원, 생활, 의료, 학습, 활동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청소년을 적극 발굴·연계하는 특별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상담복지센터는 매년마다 복지사각지대의 아동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아동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 연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앞으로 지역사회의 주변이나 이웃에 지원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이 있다면 언제든 ‘청소년전화 1388’을 이용하여 알리거나, 각 읍면사무소 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041-836-1898,부여문화원 1층)로 방문이나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20-04-03 11:57

박정현 부여군수가 부여에서 2일까지 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지역 집단감염의 우려가 현실화됨에 따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22일 예배에 참석한 190명 이외 전 교인 350여명에 대해서도 전격 코로나19 검사를 지시했다. 군은 해당 교회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하여 집단감염의 위험이 높다고 보고 교회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도 전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박정현 군수는 1일 오전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출입기자단을 상대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관한 긴급 브리핑을 갖고 확진자 발생 동향과 항간의 여러 의문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기자단의 질문에 대해 하나하나 자세히 답했다.이날 브리핑에서 박 군수는 “3월 24일 최초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확진환자가 발생한 점에 대해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라면서 “밀접촉자를 제외한 2번 확진자와 동시간대에 예배를 본 교인들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관과 질본 가이드라인으로 강제적인 검체 채취와 자가격리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단순 예배참석자 중에서 확진자가 나와 전격적으로 전수검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라고 밝혔다.특히 “질병관리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규정한 관리범위를 넘어 2, 3차 의심자들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하고 앞으로 확진자 발생 시에는 지금보다 더 투명한 정보공개와 신속한 사전조치를 취하고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방역에 집중할 것을 시사했다.또한 박 군수는 계속되는 확진자 발생에도 불구하고 집회를 강행하는 일부 종교시설들에 대한 대응방안을 묻는 기자단의 질문에 “현재 모두 256개소에 달하는 종교시설 중 이번 주말에 집회 의사를 밝힌 종교시설은 58개소”라고 밝히며 “주말에 집회를 갖는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손소독제 비치, 개인 위생수칙 준수, 참석자 간의 간격유지 여부 등을 현장에서 직접 모니터링하고 있고 종교시설에 대해 예배 자제를 강력 권고하는 동시에 미

부여군 | 이경 | 2020-04-02 12:0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최한 ‘2020년 관광두레’공모사업에 처음으로 선정되었다.관광두레 사업은 지역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적으로 2013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지역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분야에서 지역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2020년 관광두레 사업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대전 동구 등 14개 자지체로 충남에서는 청양군과 함께 부여군이 선정되었다. 해당 지역과 함께 선정된 관광두레 피디(PD)는 선정 지역에 거주하며, 3년에서 최대 5년간 관광 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한다.관광두레 피디(PD)에게는 창업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활동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하고, 주민사업체에는 창업 상담(멘토링), 경영실무 교육, 상품 판로 개척 및 홍보 등을 지원해 주민 중심의 사업체가 지역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부여군과 함께 선정된 관광두레 피디(PD)로는 부여마을문화학교 협동조합 경영실장으로 활동 중인 임지선 씨가 선정되었다.임지선 실장은 “부여는 백제역사 자원뿐 아니라 문화예술 및 농업자원도 풍부한 관광도시이나 그 우수성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현재 부여군에는 많은 주민사업체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활동기간 동안 역량있는 주민조직 발굴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이며 이를 통해 부여의 관광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몇 번의 도전 끝에 관광두레 사업 지역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 사업을 통해 부여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주민조직체와 관광두레 피디(PD)가 협력해 주민주도의 관광두레 사업이 성공적으로 활착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04-02 12:0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3월 31일 백제금산인삼농협 은산 가공공장에서 중국으로 수출되는 부여군 홍삼 제품 선적 작업을 진행했다.이날 홍삼제품 수출을 위한 선적 작업장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부여군의회 의장, 백제금산인삼협동조합장, 부여군농협 지부장 등이 참석하여 수출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부여군은 지난 23일 수출량 16만 5천불(26톤), 금번 수출량 5만불(8.5톤) 수출을 시작으로 2월 7일 계약 체결 조건대로 연말까지 총 500만불을 수출할 계획이다.올해 수출되는 부여군 홍삼(DR.I 홍삼정)은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해 중국인의 취향과 기호에 맞게 개발한 중국 수출 전용 상품으로서, 백제금산인삼농협의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과 290여 가지의 안전성 검사를 거쳐 엄선된 홍삼 원료가 사용된다.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면역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부여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토마토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외에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홍삼은 부여군의 대표 특산품이다.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부여군 홍삼이 중국 대륙 전역의 2~3천개의 직영 소매점으로 공급되면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유혹하며 수출 확대로 인한 농가 소득 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수출국에 직접 매장을 보유한 전문 수출업체를 통해 다양한 품목의 수출물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시장 개척과 수출 다변화를 통해 적극적인 수출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4-01 10:41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1일 오전 7시부터 부여군 보건소에서 2번 확진자와 3월 21일~22일 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인원 19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개시했다.군 보건당국은 그동안 파견된 역학조사관의 지시에 따라 확진자 구술, CCTV 등으로 확인된 교회 내 밀접접촉자에 한하여 자가격리 조치했으나, 단순 예배참석자 중 6번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보된 동일시간대 예배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2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부여군은 신속한 검사진행을 위해 검사방식은 보건소 주차장에 선별 검사소를 설치하여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채택하였으며, 예배참석자들이 차량 내에서 검체를 채취하면 검체는 충남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보내져 진단 키트를 통해 최단시간 내에 코로나19 확진여부를 판별하게 된다.특히, 군 관계자는 “이날부터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신 대상자들께서는 스스로 감염전파 고위험군임을 인지하시고 자가격리 수칙을 철저하게 이행하셔서 2차, 3차 감염방지를 위해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만약 대상자들이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 시에는 형사고발, 구상권 청구 등 법적 책임이 뒤따르게 되며, 지역사회를 위해 스스로를 강제하는 성숙된 시민 의식을 발휘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1일부터 종교단체 행사 및 집회 자제요청을 지속 권고하는 동시에 당구장, 골프연습장, 노래방 등 여가・체육시설 등 다중집합시설에 대한 임시휴업조치를 권고하고, 위반할 시에는 관련법령에 의해 벌금 부과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그리고 정부가 4월 5일까지 제시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전 군민의 적극 동참을 호소하며 공식 SNS계정과 홈페이지, 문자메시지를 통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플래카드 28개소, 포스터 2,870개, 배너 50개소, 예방수칙 리플릿 18,689개와 대응안내문 3,393개를 배부 또는 게첨하여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20-04-01 10:40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30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5명이 발생하면서 감염병 지역확산 방지와 주민불안 해소를 위한 333심리방역 맞춤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 시점에서 심리방역이 중요한 이유는 중앙질병관리본부와 충남도에서 파견된 전문 역학조사관의 조사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확진환자의 감염경로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으면서 지역주민의 불안감이 더욱 심화되어 이를 해소시킬 맞춤 방역전략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군은 333심리방역 맞춤 중점전략을 ‘나도 확진환자가 될 수 있다는 무방비’,‘언제쯤 끝날지 예측할 수 없다는 무기한’,‘치료제가 없다는 무백신’에 초점을 맞춰 수립했다.첫째는 무방비에 대비하는 3문고리 방역이다. 감염경로를 모르는 심리불안을 해소하고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영업장과 사무실 문고리, 자기 집 문고리, 자기 차 문고리 등 평소 3문고리에 대한 소독이 매우 중요하기에 주민왕래가 많은 군내 전 점포 대상으로 분사형 소독제를 점포당 1개씩 배부하고 모든 군민에게는 휴대용소독제 1인당 1개씩을 지급할 계획이다.둘째는 무기한을 대비하는 3감치유이다. 최근 학교 개학 5주 연기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면서 전 군민들이 감염병 의식을 새롭게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군은 지역 내에 첫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최고조 상태인 점을 고려하여 심리상담 지원센터에 5명의 전문상담원을 배치하여 지역주민들의 고립감, 소외감, 불안감 등 초기 우울상태의 심리상담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셋째는 무백신을 해소하는 3백신 운동인데 아직 치료제가 없는 감염병에는 자기 스스로 백신을 처방하여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군은 감염병을 바로 아는 지식 백신, 위기극복을 확신하는 긍정 백신, 개인위생수칙을 솔선수범하는 실천 백신을 3백신으로 선정하여 코로나19 감염병을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홍보용 리플렛을 제작하여 전 직원 특별교육을 시

부여군 | 이경 | 2020-04-01 10:3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및 부여지구협의회(회장 이정임)를 통해 지난 27일 전달받은 긴급구호 비상식량 250세트를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게 지원한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가 발생한 부여군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지구협의회에 긴급구호물품을 요청하였고,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최대한 빠르게 구호품을 부여군에 배정하였다.이정임 회장은 “구호품이 충남 홍성군 충남지사에 27일 금요일 오후 도착한다는 소식을 듣고, 자가격리자에게 조금이라도 일찍 전달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부여군청과 협력하여 충남지사를 직접 방문해서 수령해 왔다”며“여러분들이 모아 주신 적십자 회비가 어려운 이웃과 군민에게 가장 필요한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따스한 봄 햇살이 비추고,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는 때 가족과 이웃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자신들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코로나19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는 자가격리자 분들에게 꼭 필요한 구호물품을 전달해 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지구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힘든 시기 함께 해주신 분들 덕분에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3-31 12:21

박정현 부여군수가 30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부여군 산하 공직자들의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신속하고 투명한 대응을 강력 주문했다.박 군수는 이날 열린 간부회의 자리에서 “부여에 오늘까지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코로나19 대응 같은 감염병 대응 업무에는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 현업부서 간의 소통, 정보공유, 군정신뢰도 확립 등의 6가지 원칙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 전 부서에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동향과 정확한 정보를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를 양산하여 유포하거나 개인정보를 공직사회 내부에서 유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단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부여군에는 30일까지 3번, 4번에 이어 5번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여 부여군 보건소장이 이날 오전 긴급 브리핑을 실시했으며, 확진자 동선 공개와 함께 긴급 재난문자를 전송했다.5번 확진자는 기존 1, 2번 확진자들과는 전혀 다른 감염경로를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28일 최초 증상이 발현되어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결과 30일 최종 확진되었다.한편 박정현 군수는 21대 총선 준비와 관련하여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 기간 중 투·개표소 방역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주시고 공무원 선거중립과 공직기강 확립, 일정별 법정 선거사무 추진과 상황보고 철저, 개표소 등 보건의료 인력 및 장비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 부서에 지시했다.이에 따라 부여군은 오는 15일 예정된 제21대 총선과 관련하여 부여군선관위와 협조하여 투·개표 전후로 투·개표소 시설 방역소독을 실시한다.투·개표소 시설에는 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비닐장갑 등 위생물품을 제공하며 기표대 및 기표용구 등은 투표 시간 동안 주기적으로 소독·환기하며, 이상 증상자 발생 시에는 일반인과 분리된 별도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그리고 투&mid

부여군 | 이경 | 2020-03-30 14:26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진 환자 발생에 따른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 군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28일 시내권 전면 방역을 실시했다.이날 방역작업은 유동인구가 많은 부여읍과 규암면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방역차량 8대와 (대형 3대, 소형 5대)과 개인용 휴대 분무기 등을 이용하여 부여군청과 부여읍 직원 40명, 자원봉사자 30명, 산불진화대 38명, 자율방재단 20명 등 모두 100여명이 참여했다.부여군 보건소에서 손소독제와 살균제, 장갑, 수건, 마스크를 배부했으며, 부여군 축산과에서 방역복, 산림녹지과에서 등짐펌프와 산불진화차량 등 각종 예방물품과 장비를 적극 지원했다.이날 방역작업은 방역차량 8대를 이용하여 부여읍 주요도로변을 방역했으며, 군청 직원들은 부여시가지를 돌며 버스승강장, 터미널인근, 전통시장 등에 대한 전면 소독작업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박 군수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군민 불안감이 널리 퍼져있고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군민들이 늘고 있다”면서 “이럴 때 일수록 보건 방역뿐만 아니라 심리적 방역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어 우리 공직자들부터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라 밝히며 시내권 전면 소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서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군민여러분들께서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감염병은 밀접접촉자가 아니면 개인위생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군과 방역당국을 믿고 차분하게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3-28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