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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역 주민이 스스로 숙박, 식음, 기념품, 체험, 여행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주민 주도의 관광사업체를 지원하는 관광두레 사업을 이달들어 본격 운영한다.군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관광두레사업에 올해 처음 선정되어 해당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참여대상은 관광사업 창업 및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을 포함한 5인 이상의 공동체로 오는 24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이에 따라 군은 관광두레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맞춤형 멘토링, 창업·경영개선 파일럿 사업, 관광상품 판로개척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 자발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지역관광사업체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한편, 부여군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부여시장 2층 강당에서 ‘2020 관광두레 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돕는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임지선 부여군 관광두레 PD가 본격적인 사업 추진 이전에 사업취지와 목적 등을 설명하고 신규 주민사업체의 발굴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민의 역할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 3년간 최대 5,000~7,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여군 홈페이지에서 관련서식을 다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관광두레 사업으로 역량있는 주민사업체가 많이 발굴되어 부여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관광두레 사업에 관심 있는 개인과 단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사업설명회에 많은 참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7-10 11:2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함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삼국시대 백제 사비도성의 외곽을 둘러싸고 있는 부여 나성(사적 제58호) 중 서나성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발굴조사를 본격 개시했다.*발굴현장 :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교리 산6-2번지 일원부여 나성은 백제가 사비로 천도(538년)하면서 사비도성을 보호하고 내・외부 공간적 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쌓은 성으로 도성의 4면에 존재하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각각의 위치에 따라 ‘북나성’, ‘동나성’, ‘서나성’, ‘남나성’으로 부르고 있다.부여 나성에 대한 발굴조사는 1991년 동나성 구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0여 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발굴조사단은 그 동안 조사를 통해 동나성과 북나성 성벽의 실체와 성벽 축조시 지형에 따른 다양한 축조 기법이 사용되었음을 확인하였는데, 서나성과 남나성은 아직까지 그 실체가 모호한 상태이다.서나성의 성벽은 부소산성 서쪽 성벽에서 구드래 방향으로 존재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있지만 현재 지표상에서 그 실체가 명확하지는 않다. 이에 금번 조사는 서나성의 성벽이 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구간의 성벽 체성부와 서나성 성벽으로 추정되는 남쪽의 평탄지 일대 유구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계획되었다.*체성부(體城部) : 성벽의 몸체를 이루는 부분*유구(遺構) : 주거지, 무덤, 경작지 등과 같이 과거 인간들의 활동에 의해 만들어진 흔적부여군과 문화재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서나성의 존재 여부와 나성의 구조 및 실체를 명료하게 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재청과 함께 부여 나성을 비롯한 부여지역 백제왕도 핵심유적에 대한 단계적인 조사를 통해 백제 왕도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여 백제 왕도로서의 면모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07-09 11:45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코로나19에 대응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정 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2020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행정안전부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4,100만원을 확보하였다.부여군은 연초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상 사업을 조기 발주하는 등 적극적으로 예산 집행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기초지자체 목표수치 57%에 해당하는 2,300억원을 훌쩍 넘긴 2,801억원(69.4%)을 집행하였다.군은 매월 사업별·지출 시기별로 추진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지침을 적극 활용하였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경제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분야 및 일자리 사업을 중점 관리하였다.군 관계자는 “정부차원의 경기 침체에 기여하고 우리 부여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신속집행이 좋은 결과로 이어짐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사업의 조기 발주 및 국가 정책 사업의 적극적 추진을 위해 재정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07-09 11:43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재)백제고도문화재단은 세계유산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활용하여 백제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삶과 일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힐링 향유 프로그램 ‘세계유산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 힐링 대축제’를 개시한다.문화재청 세계유산 활용 공모사업에 부여군이 선정되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세계유산에 깃들어 있는 고유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지역공동체 자원, 문화 및 예술 활동과 결합해 공연, 문화 활동, 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하는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이다.대상 문화재는 부여 관북리 유적(사적 제428호), 부여 부소산성(사적 제5호), 부여 능산리고분군(사적 제14호), 부여 나성(사적 제58호), 부여 정림사지(사적 제301호)로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세부 프로그램으로 ▲백제고도문화를 마주하다 ▲백제 夜 마실 가자! ▲몸과 마음의 힐링 Great 백제 ▲세계유산 등재 5주년 기념행사 ▲검이불누 화이불치 made in 대백제 ▲Let’s go 부여 세계유산 청소년 알리미 ▲객사에서 특별한 하루 등 총 7건이다.‘백제고도문화를 마주하다’는 우리 지역 주민에게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역사를 함께 배우는 백제로의 시간여행으로 강좌 4회와 답사 2회로 진행된다.특히 ‘백제 夜 마실 가자 !’는 백제의 밤을 문화유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으로 8월 7일을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금요일 저녁에 모두 8회 진행되며, 각 회당 50명 선착순 모집하여 유적해설과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몸과 마음의 힐링 Great 백제’는 세계유산 일원에서 일상을 벗어나 마음의 여유로움과 재충전의 힐링 시간을 향유하는 1박 2일 무료 프로그램으로 나성 걷기, 문화재 토크 콘서트, 힐링 명상요가, 황포돛배 야간 선상 음악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10월 17일~18일, 10월 31일~11월 1일, 11월 14

부여군 | 이경 | 2020-07-08 10:3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서울·인천·경기도 등 수도권 대학을 다니는 부여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0년 충남서울학사 입사생 14명(여자8, 남자6)을 모집한다.오는 8월 말 개원 예정인 충남서울학사는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로 280명이 거주할 수 있는 최신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부여군은 지난해 군비로 7억원을 부담해 5실(2인 1실)의 지분을 확보한 상황이다.신청자격은 신청자 본인 또는 본인의 부모가 공고일 기준 현재까지 계속해서 1년 이상 부여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서울특별시·인천 광역시·경기도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신입생) 및 복학예정자 등이다.충남서울학사 기숙사비는 2인 1실 기준 월 20만원(한 학기 운영 예정)으로, 신입사생의 경우 입사비 6만원을 별도 납부하게 된다.입사 신청기간은 7월 8일부터 7월 21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부여군청 및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 홈페이지의 첨부 서류를 확인하여 구비하고 부여군 평생학습관(부여읍 성왕로 360) 1층 사무실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그 밖에 신청관련 사항은 부여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부여군 평생학습관(041-830-6854)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부여군에 주소를 둔 대학생들의 학업 정진을 위한 시설로서 7억원을 출연해 올해부터 처음 충남 서울학사 사용을 개시하게 되었다”며 “ 앞으로도 수도권 대학에서 공부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각종 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07-07 11:11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6월부터 경도인지장애자 및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우선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는‘뇌나이 청춘’인지재활 프로그램은 6월 8일부터 주 3회씩 오전・오후반을 운영 중이며, 치매환자 가족대상 ‘이심전심’치매가족교실은 6월 9일부터 주 1회 총 8주간 운영하고 있다.또한 경도인지장애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반짝반짝 뇌운동’인지강화교실은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7월부터 주 1회 총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그리고 올해 4월 개소한 치매안심센터 서부분소에서도 지리적 여건으로 부여군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홍산, 옥산, 남면, 충화 주민 및 대상자들에게 치매관련 상담, 검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쉼터 프로그램 및 치매관리사업에 대한 문의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830-8734~8745)로 하면 된다.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내소자에 대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속적인 환기, 사회적 거리두기 자리배치, 수시로 손 씻기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주민과 대상자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역사회의 치매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7-06 12:44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제8기 공동상표 굿뜨래의 사용기간이 올해 12월로 만료됨에 따라, 제9기 부여군 공동상표 굿뜨래 사용승인 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신청대상은 부여군 내에 주소를 두고 군내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생산자 중 영농법인, 지역농협, 공동사업법인, 공선회(작목반 포함) 또는 사업자등록을 필한 사업자(가공식품류)이며,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빙자료 등을 구비하여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심사기준은 ▲영농경력, ▲유명도, ▲대외신용도, ▲판매물량 및 판매량, ▲영농장소 입지, ▲상품별 세부품질 기준 적합성, ▲생산품 유통상태 등 12개 항목의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부여군 자체 예비심사(서류심사 및 현장실사)와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굿뜨래 상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쳐 우수한 경영체만 굿뜨래 공동브랜드 사용이 승인된다.굿뜨래 상표 사용신청은 2년마다 실시하며, 신청서류는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빙자료와 상표를 사용하고자 하는 상품의 표준규격화 및 포장화 증빙자료, 국가가 인증하는 기관에서 연 1회 이상 품질검사를 받은 증빙자료 등이며, 이외에도 HACCP 인증 및 각종 대회 입상 등 우수함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입증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군은 7월 1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8월 중 군 자체 예비심사와 9월중 전문심사를 실시한 후, 10월중 굿뜨래공동상표사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까지 최종 확정 할 방침이며, 제9기 굿뜨래 공동상표 사용권은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 부여된다.한편, 굿뜨래 사용승인 경영체가 품질규격을 위반하거나 농약안전사용기준 및 식품위생법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상표사용 정지 및 승인취소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 굿뜨래경영과(☏830-2682) 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20-07-06 12:4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7일부터 7월 30일까지 부여시장 2층 청년몰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청년학교 여름학기를 운영한다.지역사회 청년학교는 충청남도의 지역착근형 청년 프로그램 운영사업 공모에 부여군이 선정되어 추진되며, 지역의 청년들이 자립하고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청년학교는 부여군 청년들로 구성된 민간단체인 부여청년네트워크가 주관하고 여름학기와 가을학기로 구분하여 각 학기마다 청년들의 지역살이에 도움이 되는 8개의 다양한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수업 대상은 부여 지역의 18세에서 39세 청년이고 여름학기는 사전 모집을 통해 수업 당 선착순 10명 이내로 모집이 완료되었다. 가을학기는 9월중 모집할 예정이다.청년학교는 당초 상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하반기에 시작되게 되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청년학교를 통해 도시에 비해 문화‧여가 활동, 자기 계발 등의 기회가 부족한 부여 지역 청년들의 여가 향유에 대한 갈증을 다소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7-03 10:52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부여전통문화연구회(대표 이한숙)는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며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부여 부소산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부여 동헌에서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우리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20 생생문화재 프로그램‘부여 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는 문화재청의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하여 문화재가 역사교육의 장이자 대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 운영 사업이다.부여 동헌은 백제 사비시대 왕궁터인 관북리 유적지 내에 있으며, 각각 앞면 5칸과 옆면 2칸의 규모로 건물 외부에는 광장 형태로 유네스코 백제역사 유적지구가 함께하고 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하고 교육과 체험을 통하여 선비정신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선비의 꿈 장원급제」, 동헌 관리 복식을 체험하여 옛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동헌 속 옛 이야기」, 백제시대 사택지적비, 왕흥사지, 사리합명문, 목간 쓰기 등 「백제글씨 따라쓰기」, 전통다례 체험과 교육, 다식만들기 등 「사비성에서 다향을 머금다」 등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우리의 전통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부여 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급 학교는 물론 일반인 단체 예약이 줄을 잇고 있어 새로운 형태의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각광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부여동헌에서 역사의 향기를 느껴보고 체험하며 문화재를 우리 곁에 향유하는 시대를 넘은 시대를 공유하는 시간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7-02 10:3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6월 30일 석성면 정각리 일원 버섯산업연구소 신축부지에서 버섯산업연구소 기공식을 가졌다.이날 진행된 기공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기관장, 단체장들과 함께 석성면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하여 부여군 버섯산업의 활성화를 바라는 염원을 한데 모아 치러졌다.부여군은 양송이가 전국 생산량의 57%, 표고버섯 7%를 점유하는 전국 최대 버섯 산업의 주산지로서 지역특성에 맞는 기술개발과 버섯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버섯산업 연구소 신축을 위해 충청남도 균형발전 사업에 군비 포함 총사업비 42억을 유치하고 석성면에 신축부지를 확보했다.이번에 신축하는 버섯산업연구소는 대지면적 14,261㎡, 연면적 2,376㎡로 지상 3층의 연구동, 톱밥배지 생산시설, 실증 재배사 6동 등으로 이루어져 올해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여군의 버섯 품질과 생산 안정성 확보를 위해 원균 관리시스템 구축과 함께 버섯 폐배지의 자원 활용화 방안, 실증연구를 통한 즉각적인 현장문제 해결 등에 앞장 서 농업인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여 부여군 버섯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7-01 18:14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문화유산의 회복과 가치발굴을 위한 「돌아온, 돌아와야 할 문화유산 사진전」을 정림사지박물관에서 개최한다.부여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 환수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여군과 재단법인 문화유산회복재단, 충청남도국외소재반출문화재실태조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30일까지 30일간 열린다.이번 사진전은 지난 2018년부터 국내・외 반출문화재 조사·연구를 진행한 충청남도국외반출문화재실태조사단(단장 김 연)에 의해 조사된 반출·환수문화재의 사진 전시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부여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 백제보살반가사유상, 일본인 오구라와 가루베가 자국으로 무단 반출한 유물 등 대표적인 국외반출 문화재와 서산 보원사지 고려철불, 부여군수리 석조여래좌상 등 일제강점기에 반출되어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문화재, 그리고 문화재 환수 100년의 역사 속에서 국보로 지정된 7건의 문화재와 부여군과 한국천문연구원, 문화유산회복재단이 추진하는 고천문과학역사관 건립을 위한 고천문 유물 등 고대과학 문화유산을 포함 모두 40여점을 사진 전시를 통해 소개한다.특별히 이번 전시회에는 환수한 문화유산과 앞으로 환수해야 할 문화유산의 사진과 함께 각 유산이 지닌 가치와 사연이 함께 소개되고, 환수를 추진하고 있는 백제미소불을 5배 크기로 재현한 모형물도 함께 전시되어 반출 문화유산과 관련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더욱 촉진할 예정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국외로 반출된 문화유산 중 부여에서 출토된 문화유산들이 많이 있는데 특히 부여 규암면 출토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은 꼭 돌아와야 하는 우리의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부여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의 제자리 봉안이 조속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박 군수는 아울러 “국립동아시아역사문화진흥원 건립과 국립고천문과학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백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역사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만들

부여군 | 이경 | 2020-07-01 18:11

지난 2018년 7월 1일 부여군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부여군 제27대 부군수로 부임하여 재직한 유흥수 부군수가 지난 6월 29일 퇴임식을 끝으로 정들었던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유흥수 부군수는 2018년 7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부여군의 27대 부군수로 부임하여 지난 2년간 박정현 부여군수가 안정적으로 부여군정을 이끄는데 크게 기여했다. 유 부군수는 퇴임사에서 “공직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물심으로 도움을 주신 박정현 군수님을 비롯한 동료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인생의 2막을 충청남도와 부여군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하겠다”라고 밝혔다.유흥수 부여군 부군수는 지난 6월 29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이·퇴임식 자리에서 부여군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굿뜨래장학금 100만원을 쾌척하였다.유흥수 부군수는 지난 2018년 부여군에 부임한 이래로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 굿뜨래 브랜드 9년 연속 대상 등 부여군의 발전을 위해 분골쇄신하였으며, 공직생활의 마지막 자리인 이·퇴임식에서도 부여군의 밝은 미래를 꿈꾸며 장학금을 기탁한 것이다.기탁식 자리에서 유 부군수는 “굿뜨래장학회의 목표인 기금 200억 도달을 위해 작지만 소중한 힘을 보태려 한다”라며 “제2의 고향 부여군의 성장 동력인 지역 인재들에게 필요로 하는 장학 사업을 전개하기를 기대한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으며, 이에 박정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 이사장은 “부여군 학생들을 생각하고 뜻깊은 자리에서 장학금 기탁이라는 실천에 옮겨주신 부군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유흥수 부군수의 뜻에 부합하는 장학 사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6-30 11:04

7월 1일자로 민선 7기 임기 반환점을 도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6월 29일 취임 2주년을 앞두고 열린 간부회의 자리에서 그간의 소회와 향후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밝혔다.2018년 7월 1일 민선 7기 제38대 부여군수로 취임한 박정현 군수는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를 군정 슬로건으로, ‘정의로운 부여 함께사는 세상’을 군정 비전으로 내걸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군정철학으로 삼아 2년간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부여군을 이끌었다.특히 민선 7기 부여군은 농민의 기본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 2019년 충청권 최초로 기본소득개념의 농민수당을 도입하여 굿뜨래페이로 지급하였고, 나아가 농민수당 지급이 충청남도 전역으로 확대되는 마중물 역할을 하여 충남도 농어민들은 올해부터 충남농어민수당으로 전국 최고액인 농가당 80만원씩을 지급받게 되었다.부여군 민선 7기호는 박 군수 취임 초부터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사업, 외지에서 들어오는 기업형 축사, 산업폐기물 처리시설 설치를 제한하는 청정부여 123정책을 강력히 추진하여 군민의 정주환경을 보호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지난 6월 10일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환경대상에서는 환경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굿뜨래 친환경 청정 농업도시에서 유네스코 친환경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그리고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였던 농업회의소 출범을 올해 5월 완수하여 민관협치의 농정실현을 위한 기구로서의 역할을 통해 농업정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게 되었다.한편으로 부여군은 민선 7기 들어 전국 최초의 지역 순환형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를 도입하여 굿뜨래페이가 농민수당 등 정책발행과 일반충전을 통해 올해 상반기까지 약 500억원이 넘게 발행되며 충남 최대의 지역화폐로 자리 잡도록 이끌었으며, 굿뜨래페이는 지난 2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그 밖에도 2018년 백제보 개방으로 인해 지하수위가 저하되어 피해를 본 인근 농가를 위해 민관 거버넌스

부여군 | 이경 | 2020-06-30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