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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최근 올겨울 들어 강설량이 줄고 건조한 기후가 계속되어 봄 가뭄 및 산불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읍·면별로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가지며 다가올 봄철 산불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환기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먼저 지난 12일에는 은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정정순)에서 각 기관 단체장 및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가졌다. 봄철 산불발생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에 주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 활동 동참 분위기 조성 등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실시한 이날 행사는 결의문 낭독 및 산불예방 다짐 구호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이어서 같은 날 홍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진수)에서도 행정복지센터 회의실과 앞마당에서 산불 예방교육 및 산불방지 결의대회가 열렸다. 지역 내 기관·단체장, 이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산불 방지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산불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진수 홍산면장은 “뜻하지 않은 실수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실화자는 형사처벌뿐만 아니라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까지 지게 되므로 산에서는 절대 불을 피우거나 산림연접지에서 논·밭두렁을 태우는 행위를 하지 않아야 하며 한순간의 실수와 방심이 많은 재산과 인명피해를 가져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전 면민이 하나가 되어 홍산면의 푸른 산림을 보전하기 위해 주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파수꾼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날인 13일에는 초촌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광구)에서 면 직원, 기관단체장 및 이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방지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산불방지 결의문을 낭독하여 산불없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각 마을 이장들이 소각 및 산불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여 지속적인 산불방지

부여군 | 이경 | 2019-02-15 10:44

12년 전인 2007년부터 부여와 공주에서 동시에 개최되어온 백제문화제가 상생과 공멸의 갈림길에 서있다. 백제문화제 동시개최는 프로그램의 질적 하향평준화, 특색 없는 이벤트위주의 선정적 축제로 변질되는 문제점이 계속 지적되어 축제를 통한 지역의 발전보다는 피로감만 가중시킨다는 주민의 질타를 받아왔다. 이에 대하여 부여군에서는 질보다 양적경쟁을 부추기는 동시개최를 멈추고 격년제로 개최하는 것을 (재)백제문화제 추진위원회에 수차례 건의하였다. 그러나 양 도시간의 의견을 조율하여야 할 추진위에서는 이렇다 할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2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개최된 제1차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위원장 박정현 군수)에서 이 문제에 대해 위원들의 격렬한 토론이 펼쳐졌다.위원들은 그동안 백제역사문화를 선양하는 프로그램 개발보다는 대형 이벤트 위주로 핵심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재정규모가 다른 부여와 공주의 경쟁을 방치한 추진위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아울러 부여군에서 제안한 격년제 개최에 대하여도 양 도시간의 의견을 조정하지 못하고 지자체간의 갈등만 증폭시켰다며 추진위의 존재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백제문화선양위원회에서는 축제의 건전성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백제문화제 격년제로 개최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해산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이에 회의를 주재한 위원장 박정현 군수는 “금년 개최되는 제65회 백제문화제는 종전대로 개최하되 백제문화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백제문화제 격년제 개최 및 부여군의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해산에 관한 사항은 부여군의회 의정협의, 군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지역 언론을 통한 의견수렴 등 다양한 공론화 과정을 거친 후 차기 선양위원회의 토의 안건으로 상정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쟁점이 된 사항들을 충청남도·공주시·(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 통보하여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의 의지

부여군 | 이경 | 2019-02-15 10:42

부여군(부여군수 박정현)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층 수요에 맞는 봉사분야별 전문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15일 수료식을 마치고 질 높은 봉사활동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가사서비스 활동자 및 희망자 29명을 모집하여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정리수납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정리수납 양성교육은 초고령화 사회진입에 따른 가사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어르신가정에 가사생활 및 일상생활에 대한 가사서비스를 제공하여 심신 안정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삶의 질”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정리수납 전문자원봉사자들은 자원봉사 거점센터별 가사서비스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며“이러한 전문적인 재능을 갖춘 봉사활동으로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특히 급증하는 노인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에서는 매년 전문자원봉사단 양성을 위해 이혈요법, 테이핑요법, 발마사지, 네일아트 등 희망자원봉사자 대상으로 전문(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문교육을 마친 전문자원봉사단은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이나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문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군의 슬로건인“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9-02-14 10:3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4월 30일까지(논이모작은 3월 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여사무소에서 쌀·밭·조건 불리지역 직불금 신청 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쌀 고정 직불금 지급단가는 1ha당 평균 100만원으로 농업진흥지역은 1,076,416원, 비진흥지역 807,312원으로 작년과 동일하다.밭 고정 직불금 지급단가는 전년보다 5만원 인상된 평균 55만원으로 농업진흥지역은 1ha당 702,938원(전년도 637,844원)이고 비진흥지역은 527,204원(전년도 478,383원)이다. 또한 조건 불리지역 직불금 지급단가도 전년대비 5만원 인상하여 1ha당 농지는 65만원, 초지가 40만원이다.신청자격은 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서 쌀 직불금은 ‘05 ~‘08년 기간 중 쌀 직불금을 1회이상 정당하게 지급받는 자 중 ‘98 ~‘00년까지 3년연속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를 경작하면 신청 가능하며, 밭 직불금은 등록 직전 3년의 기간 중 1,000㎡ 이상 면적에서 1년 이상 밭 농업에 종사한 자 중 지목에 관계없이‘12 ~‘14년까지 3년간 밭 농업에 이용된 농지를 경작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단,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농가와 경작면적이 1,000㎡미만인 농가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한편 군은 효율적인 신청접수를 위해 2월 11일부터 3월 13일까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농업경영체 등록 및 직불제사업 통합접수를 위한 공동접수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읍면별 집중 접수기간 이외에 신청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산물품질관리원을 방문하면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직불금 공동접수센터를 운영해 직불금 신청 누락자가 없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직불제 사업이 관내 농업인의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부여군 | 이경 | 2019-02-14 10:38

부여군보건소(소장 김갑수)는 14일 농한기를 이용하여 지역 내 치과의료 기관이 없거나, 치과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1차 “찾아가는 덴탈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덴탈 클리닉”은 보건소ㆍ보건지소 공중보건치과의사 4인, 치과위생사 4인으로 구강건강 전담 매니저를 구성하고 치아관리 전문가인 이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서 구강검진 및 상담, 올바른 칫솔질 교육, 불소를 이용한 치아우식증(충치) 예방과 함께 필요 시 1차 진료 및 사후관리까지 원 스톱 예방ㆍ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개인별 맞춤형 구강위생용품 사용방법을 알려주고 현장 실습을 통해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게 하는 등 실천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2018년 기준 부여군 성인ㆍ노인관련 구강건강지표 3개 중 2개가 충남 15개 시ㆍ군중 하위로 나타났는데, ‘19세 이상 성인의 연간 구강검진 수진율(최근 1년 동안 구강검진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의 비율)’12위(29.6%),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점심식사 후 칫솔질 한 사람의 비율)’9위(56.5%)로 구강건강 수준이 매우 낮거나 또는 중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1차 운영은 2월 13일(수) 초촌면 송국1리를 시작으로 총 13개 마을 약 240명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본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은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나 해당지역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질환은 만성질환으로 예방이 최우선이나, 구강질환은 전신질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치료도 게을리 하면 안 된다”고 지적하면서 “앞으로 보건소에서는 부여군민의 구강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해 예방과 치료 두 가지 모두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2-13 12:40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성옥)는 지난 11일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서 협의회원과 내빈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이·취임식에서 2014년부터 4년 6개월간 여성단체 활성화 및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군민참여단 조성 등을 위해 힘써 온 제17대 박순화 회장이 이임하고, 제18대 박성옥 회장이 취임해 앞으로 2년간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가게 되었다.이·취임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충남 성평등 지수에 대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부여군 성평등 수준 및 개선 방안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경쟁력을 갖춘 여성 리더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신임 박성옥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항상 소통하여 기회와 절차, 결과의 공정성을 중요시 생각하며 개혁하고 혁신하는 마음으로 부여군 여성단체의 발전과 약자들을 위해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양성이 평등한 사회구현,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한 여성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오신 여성단체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여성이 잘사는 부여, 따뜻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2-12 11:25

부여군(군수 박정현)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치매안심센터에서는 2월부터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환자와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쉼터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세부 사업내용으로는 인지재활 프로그램 및 치매가족교실과 인지강화교실이 준비되어 있다.먼저 “뇌나이 청춘”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2월 18일부터 주 3회 8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심전심” 치매가족교실은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2월 10일부터 주 1회 총 8주간 운영한다. 또한 “반짝반짝 뇌운동” 인지강화교실은 경도인지장애자 대상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2월 27일부터 주 2회씩 총 3개월간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치매유병률(12.55%) 수치를 기준으로 현재 치매환자는 약 2,700명으로 추정되며 작년 12월말 기준 1,763명이 등록하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가스안전차단기 보급, 조호물품 지원 등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김갑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의 쉼터 프로그램 사업 및 가족카페 운영을 활성화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사는 따뜻한 부여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쉼터 프로그램 및 치매관리사업에 대한 문의사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830-8734~8746)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19-02-11 11:4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군의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한 군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 밝혔다. 보험 적용 대상은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외국인 포함)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군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의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강도사건, 청소년·유괴·납치·인질 사건, 미아 찾기 지원금, 농기계사고 등에 대한 사망은 한도 1,500만원, 후유장해는 1,000만원까지 보험료를 지급하는 제도다.자전거보험은 본인 사고사망 시 500만원, 자전거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시 장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며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진단을 받을 경우 10만원, 8주 이상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진단을 받을 경우 50만원까지 위로금을 지급하며, 4주 이상의 진단을 받고 7일 이상 실제 입원한 경우 추가로 20만원을 지급한다.단 상법 제732조에 따라 15세 미만은 사망보험 가입대상에서 제외되고 형법 제9조에 따라 14세 미만은 형사 처벌대상이 아니므로 형사 처분관련 보험에는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 자전거보험 및 안전보험 가입을 통해 군민이 안전사고로부터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여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02-08 10:40

부여군(부여군수 박정현)은 기해년 음력 설날 전후를 맞아 각 마을마다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 세시 민속행사가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먼저 지난 6일 천연기념물 제320호 내산면 주암리 은행나무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은행나무 행단제가 열렸다. 녹간마을 은행나무 보존위원회(위원장 이수복) 주최로 열린 행단제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부여군의회 정태영 부의장, 충남도의회 조길연 의원 및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주암리 은행나무는 백제 성왕 16년(538년)에 사비로 도읍을 옮길 당시 좌평 맹씨(孟氏)가 심었다고 전해져 수령이 약 1500여년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마을사람들이 영목(靈木)으로 추앙하고 있는데, 이는 전염병이 많던 시절에 은행나무 덕분에 이 마을만큼은 화를 당하지 않았다고 믿는데서 행단제가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이어서 지난 7일 새벽엔 외산면 장항리에서 마을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산신제가 치러졌으며, 당일 오전 10시에는 규암면 규암리에 위치한 자온대에서 마을의 기복과 풍년을 염원하는 자온 당산제가 치러졌다.7일 오후에는 2004년 제45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문화관광부장관 상인 금상을 수상한 세도면 가회리장군제가 열렸다. 장군제는 마을 공동체의 안녕과 태평을 기리는 마을의식이자 집단놀이이며 마을의 무병과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지내온 연례행사다.세도면 가회리장군제의 기원은 조선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고을에 만연하던 호열자(장티푸스)를 물리치기 위하여 마을 사람들이 ‘축귀대장군’이라 명명된 짚 장군을 만들어 제단에 올리고 제를 지내자 마을에 역병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고 전해진다. 이밖에도 이날은 외산면 만수리 산신제, 은산면 금공리 산신제 등 각기 다양한 세시풍속 행사들이 펼쳐져 마을 마다 한해 안녕과 복을 기원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세시풍속 민속행사는 우리 전통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 화합과 마을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부여군 | 이경 | 2019-02-08 10:38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호석)는 지난달 29일과 31일 농기센터 대강당에서 지도사와 결연 농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업인사랑 헬퍼제”운영을 위한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농업인 사랑 헬퍼제는 농업인 270명과 지도사 27명이 서로 결속하는 사업으로 지도사 1명이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의 농업인 10명씩을 대상으로 해당 농업인과 결연하며 매주 방문을 통해 작기 전반에 걸쳐 연중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전문 거점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이 날 참석한 농업인은 귀농인, 청년 창업농, 취약계층 농업인 등 여러 분야의 농업인으로 지도사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 함께 운영계획을 만들어 가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지도사업이 귀농인, 소농, 고령농 등 소외 계층과 새롭게 증가하는 청년 창업농에 대한 관리와 지도가 다소 미흡했다 판단하여 앞으로 지도사업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농업인 사랑 헬퍼제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사랑 헬퍼제와 아울러 농업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고객 중심의 지도사업 구현을 위해 지도사 19명이 9개조로 나뉘어 전문지도사 1명과 함께 매주 4일간 현장 활동을 전개하는 순환제 농업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하여 농가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9-02-07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