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948건)

부여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기운)는 결혼이주여성 취․창업 지원 사업이 드디어 사업자등록 ! 및 통신판매자격 취득으로 온라인마케터 양성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온라인마케터는 결혼이주여성의 자립 욕구 및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 발굴로 지난 3월 개설되어 기본교육, 전문교육, 현장실습을 통해 실력을 겸비한 6명의 온라인마케터를 양성하였다.이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여간 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플리마켓(벼룩시장) 등 협업 및 전문강사와 컨설팅을 통한 밀착형 서비스를 지원한 결과로 의의가 매우 크다.교육에 참여한 이케다가즈하씨는 “처음 미지의 세계였던 분야를 알게 되고 전문교육을 통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하여 온라인쇼핑몰을 활성화 시켜보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이외에도 창업한 리미수엔, 초남마키, 정구희, 유안홍, 남기백씨 등도 쇼핑몰을 열심히 운영 중에 있다.부여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교육생들이 개설한 온라인 쇼핑몰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교육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결혼이주여성의 취·창업을 도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8-10-16 11:42

부여군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열악한 환경에 처한 취약계층 노인 및 거동불편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먼저 재가어르신을 위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및 장애인응급안전 서비스(10억6100만원), 노인돌봄종합서비스사업(8억8400만원), 재가지원서비스사업(2억5600만원), 저소득 노인밑반찬배달사업(2억1000만원), 저소득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1억5800만원), 노인요양시설 지원(26억7600만원), 독거노인 공동생활제사업(1500만원), 무료경로식당(1억원) 등 8개 사업에 53억6천만원을 투입해 노인복지서비스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이제 노인복지는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한 스스로 경제력을 강화하고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으로 확대되고 있다.이에 부여군은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해 경로당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경로당 460개소를 대상으로 신축 및 개보수, 기초소방시설 지원사업에 18억7100만원을 투입 중이다.특히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올해는 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거리환경지킴이, 경로당클린사업, 부여사랑지킴이 등 16개 공익활동과 공동작업장, 쇼핑백제작, 누룽지사업 등 9개 시장형사업, 수요처에 파견하는 인력파견형 등 3개 사업을 포함해 총 26개 일자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지난해 대비 540명이 늘어난 2475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든든한 노후생활을 보장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민선7기 보편적 복지정책을 통한 행복한 부여를 만들기 위해 실현가능한 공약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다 통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마련에 고심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10-16 11:4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내산 주암리 1500살 은행나무 등 군내 나무 문화재와 보호수들의 깊은 사연을 박상진 교수와 함께 오는 20일 부여에서 백제역사문화탐방으로 진행한다.공주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관재가 금송임을 밝힌 연구로 유명한 박상진 교수는 우리 문화와 역사 속에서 선조들이 나무와 어떻게 더불어 살아왔는지 일반인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알려주는 나무 문화재 연구 최고 권위자인 나무박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탐방은 정림사지 주차장에서 시작해 향토유적 제85호이자 수령 370년이 넘은 것으로 알려진 탱자나무 고목이 있는 석성 동헌과 모양새가 독특한 석성 향교 대웅전 앞에 있는 소나무 고목을 찾아 역사적 의미를 알아본다.이어 한여름 화려한 꽃의 향연이 펼쳐졌던 궁남지를 찾아 궁남지를 산책하며 연꽃이 아닌 왕버들과 다양한 식물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고, 장암 점상리에 있는 고려 말 문신으로 활동한 조신의 묘 주변 돌배나무를 찾아 숨겨진 이야기와 쓰임새를 확인해 본다.특히 돌담으로 유명한 반교마을, 백제시대를 함께한 부여의 터주대감 내산 주암리 은행나무 등을 둘러보며 박상진 교수의 나무이야기가 함께하는 색다른 역사여행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가을의 문턱, 나무를 통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인 박상진 교수의 탐방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부탁하며, 앞으로 11월에 진행되는 유홍준 명사와 함께하는 부여역사문화탐방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이번 박상진 교수와 함께하는 백제역사문화 나무 탐방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예약은 홈페이지(http://tour.buyeo.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8-10-16 11:38

전국 최대 생산량과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부여 굿뜨래 알밤을 만날 수 있는 알밤축제 준비가 한창이다.제13회 부여굿뜨래알밤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제2차 부여굿뜨래알밤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준수)가 지난 12일 부여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굿뜨래 알밤, 세계로!’란 주제로 체험형 축제의 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추진 계획과 예산 심의에 이어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올해 부여굿뜨래알밤축제 주요 내용으로는 우수한 품질과 맛을 자랑해 전국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부여 굿뜨래 알밤과 가공식품을 품종별·특성별로 전시한다.또 축하공연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인 군밤 굽기, 밤을 이용한 떡과 송편 만들기, 떡 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놀이마당에는 밤과 밤송이를 이용한 룰렛(다트)게임, 알밤 골프 퍼팅 게임 등을 마련했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밤 음식 먹거리 부스와 농특산물 판매장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김준수 추진위원장은 “부여굿뜨래알밤축제만의 자연친화적인 문화․체험형 축제의 장으로 활성화 되어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부여군민과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이 모두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제13회 부여굿뜨래알밤축제는 오는 10월 26~28일까지 3일간 부여 서동공원(궁남지) 동문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같은 날 26일부터 10일간 서동공원(궁남지)에서는 2만여점에 달하는 국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제15회 굿뜨래 국화전시회가 열린다. 가을옷으로 갈아입은 궁남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국화향기에 취하고 알밤향기 취하는 추억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부여군 | 이경 | 2018-10-15 11:31

여러 전통 민속행사가 점차 사라져 가는 지금, 백제 말부터 전해 내려오는 민속행사의 전통을 계승해 보존하고 있는 마을이 있다. 바로 충남 부여군 은산면 내지리이다.은산면 내지리 마을 주민들은 사라져가는 단잡기 행사의 보존과 계승 나아가 발전을 위해 지난 13일 정하복(내지리 단잡기 보존회장)을 비롯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잡기 공개행사를 열었다.단잡기는 행사는 크게 4가지의 행사로 진행된다. 우선 두목광솔단, 백단, 녹두단 등 12단의 귀신을 의미하는 단기를 만들고, ‘오곡걸립’(다섯집에서 한가지 곡식만을 얻어오는 행사)을 통해 모은 곡식으로 오곡밥을 지으며 시작된다.이어 당상관(악한기운이나 잡귀잡신에 의해 발생한 단을 쫓아내는 힘을 지닌 사람)은 12단의 단귀에게 오곡밥을 먹이는 ‘단잡기 행사’를 진행한다. 12개의 단귀에게 오곡밥을 먹이는 것은 단기에 오곡밥을 싸는 것으로 표현한다.다음으로 단기에 싼 오곡밥을 항아리에 넣고 그 항아리를 땅에 묻는다. 그 위에 불을 피우고 소금을 뿌려 잡귀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도록 액풀이하는 ‘단보내기 행사’가 이어진다.단보내기가 끝난 후에는 환자의 집으로 가 환자를 축원하며 신명나게 풍장을 치고 춤을 추는 ‘뒤풀이’로 모든 단잡기 행사는 마무리된다.내지리 단잡기 행사는 다른 지역의 단잡기 행사가 점차 사라져 가는 가운데서도 단을 잡고 마을의 무병을 기원하며, 마을 주민 간의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승화됐다.이 가치를 인정받아 1995년 제36회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매년 재현행사를 개최해 현재 2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2000년도에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제 29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10-15 11:30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10월말까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급식소인 어린이집, 사립유치원, 지역아동센터 39곳을 대상으로 다양한 위생·영양 관련 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전년도 김치염도 사업과 배식유형 조사결과를 보면, 김치염도는 2017년 2.12%에서 2018년 2.03%로 감소했고, 배식유형별 조사에서는 김치에 대한 선호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여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올해 관내 급식소를 대상으로 염도가 낮은 어린이 김치 등을 개발해 김치 섭취 증대를 위한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그림책으로 쉽게 전달하는 극장 수업과 다양한 김치를 소개하고, 직접 염도가 낮은 김치를 만들어 보는 등 ‘김치가 최고야’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10월에는 지역아동센터와 꼬마도서관(식생활도서) 활동에 적극적인 어린이집을 선정해 ‘알록달록 깍두기’ 만들기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가한 한 기관에서는 “우리 아이와 함께 김치에 들어가는 재료를 살펴보고 김치를 직접 담그기도 해 좋았고, 식사시간에 담근 김치를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해 좋은 교육이었다”고 방문교육 참여 소감을 전했다.부여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채소섭취량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김치 관련 채소섭취는 기본적인 채소 섭취량의 확보와 관련이 있어 어린이들이 김치와 친해질 수 있도록 김치교육을 실시하게 되었고, 앞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김치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부여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10-12 11:2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1∼12일까지 2일간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인 군 전역예정자 40명을 대상으로 부여군 귀농·귀촌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체험교육은 부여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귀농선도농가 우수사례 및 농산물 유통, 마케팅, 귀농귀촌 사례분석, 친환경 농업 등 귀농귀촌 트렌드에 적합한 현장방문지를 구성, 눈으로 직접 보고 선배 귀농인의 체험담을 듣는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첫 일정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부여군의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 및 현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홍산 부여딸기사랑농원(대표 정홍기)에서는 은퇴 후 귀농으로 새 삶을 살고 있는 정홍기 대표를 만나 귀농이야기와 딸기 작목의 장단점을 들어봤다.전통장 제조·판매·체험을 할 수 있는 옥산 외갓집(대표 박영숙)을 방문해 성공노하우를 전해 들었으며,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조아영농조합법인(대표 조원식)을 찾아 작물의 특징과 농법 등 농업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습득했다.2일차인 12일에는 석성 양송이마을(사무장 정민호)과 세계문화유산 부소산성을 탐방하며 관광자원으로 농업의 가능성을 살펴보았고, 부여의 역사, 문화를 살펴보며 농업뿐 아니라 다른 분야로의 귀농귀촌 가능성을 타진했다.이번 현장견학은 귀농·귀촌과정의 주의사항을 비롯해 귀농선배의 귀농하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경험담과 작목에 대한 정보 등 귀농전반의 현실적이면서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군 전역예정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해 부여군 귀농귀촌활성화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기반을 조성을 통해 2021년까지 도시민 4,500명을 유치, 귀농 5년차 평균소득을 일반농가 대비90% 달성을 목표로 부여군 발전을 극대화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부여군은 2019년에도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연간 2억원)과 귀농인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귀농 박람회에 참가하여 도시민을 대

부여군 | 이경 | 2018-10-12 11:2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부여군 관계자 등 공무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부여세계유산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미래과학(2018)’,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2013)’의 저자이자 ‘복잡계 네트워크’라는 독창적인 연구 분야를 개척하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및 데이터 과학을 대중에게 알려 물리학 저변 확대에 힘을 쏟고 있는 KAIST 정하웅 석좌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내가 사랑한 백제(2017)’의 저자 이병호 국립미륵사지 유물전시관 관장을 비롯한 다섯 명의 강사가 나서 강의를 진행한다.정하웅 교수는 강연에서 우리가 쓰는 데이터가 얼마나 많은 정보를 담고 있고, 우리가 얼마나 많은 네트워크 속에 존재하는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병호 관장은 ‘부여군 문화유산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활용 방안을 같이 공유하고, 김동규 충남문화산업진흥원 본부장은 ‘충남 문화유산콘텐츠 현황 및 방향’, 이우진 과학기술부 과장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콘텐츠 클라우드 전략’, 정현이 남서울대학교 교수 ‘문화재 체험을 위한 디지털 기술 동향과 활용’ 등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된다.강의는 중앙부처, 학계,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강연자를 섭외해 4차 산업혁명과 문화유산 콘텐츠를 접목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강연은 공무원, 부여세계유산 보존협의회는 물론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지, 부여군의 문화유산과 어떻게 접목하면 좋을지 정책방향 제시에 인문학 콘서트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다양한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

부여군 | 이경 | 2018-10-11 11:30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여성의 언어, 문화, 역사를 통해 여성을 더 이해하고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의 역량강화와 지역사회 정책개선, 사업발굴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젠더인문학교실을 운영한다. 젠더인문학교실은 10~11월까지 매주 월,수 주2회 여성문화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지난 8일 첫날 교육은 사회가 지금껏 당연하게 여겼던 당연하지 않은 것들에 관한 ‘처음부터 그런 건 없습니다’라는 강의로 시작됐다. 이후 여성의 관점에서 보는 역사에 대한 이야기 ‘History&Herstory’, 감정코칭을 위한 ‘내 안의 숨겨진 힘 찾기’, ‘농촌여성의 일과 삶’, ‘도시공간과 젠더이슈’라는 주제로 5번의 강의가 이어진다.강의수강을 마친 군민참여단과 교육자들은 여성친화 공간에 대한 현장 워크숍, 지역의 돌봄·안전에 대한 모니터링 실시 후 정책제안을 하는 최종보고회까지 총11회에 걸쳐 젠더감수성을 높이는 역량강화 활동을 펼치게 된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젠더인문학교실이 여성들이 지속가능한 도시, 자연친화적 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지역의 정책에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10-10 12:21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함께 ‘백제왕도핵심유적 보존․관리 사업’의 하나로 ‘부여 나성’(사적 제58호)의 동측 성내부에 대한 10일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발굴조사를 시작한다.* 발굴현장: 충남 부여군 부여읍 가탑리 8-20번지 일원부여 나성은 2015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사비 천도 전후 시점에 백제 사비도성을 보호하고 내외곽 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쌓은 성이다. 나성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조사는 1991년 동나성에 대한 조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0여 차례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조사 결과 동나성과 북나성 성벽의 판축기법 등 나성 축조 기법의 실체를 확인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그동안 부여 나성은 성벽에 대한 조사를 주로 시행해 성과 관련된 내부 시설에 대한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따라서 올해는 동나성의 내부를 발굴조사 하여 도로, 주거지, 생산시설 등 나성과 관련된 사비도성의 내부시설의 존재를 확인할 예정이다.이번 조사를 통해 백제 사비도성을 둘러싸고 있는 나성의 성내 시설물의 존재 여부를 밝히고 백제 사비도성의 구조를 연구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화재청과 부여군은 앞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부여 나성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나감으로써 백제 사비도성의 체계를 규명하고 세계유산으로서의 역사성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부여군 | 이경 | 2018-10-10 12:20

가을 정취와 함께 국화향에 빠져있는 부여군국화연구회는 오는 26일 개최될 제15회 굿뜨래 국화전시회에 출품할 국화작품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2006년 결성한 부여군국화연구회는 매월 둘째주 정기교육과 넷째주 심화과정을 통해 체험 중심의 연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국화온실에서 끊임없이 국화재배를 하고 있는 회원들은 국화분재, 현애작, 다륜대작, 입국 등 매년 자신들의 작품들을 국화전시회에서 선보이고 있다.특히, 회원들은 대국 1주당 60~270송이를 개화하는 다륜대작을 제작하고 있으며,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포트멈, 분재, 입국, 스프레이국화, 현애, 형상국 등 특별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현재 농업인, 직장인, 주부, 공무원 등 88명으로 구성된 국화연구회 회원들은 국화재배의 기초이론부터 작품국화 재배법 등 심화과정의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김순화 국화연구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들여 가꾼 국화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국화만의 그윽한 향기를 발산할 때 보람을 느낀다”며 “매년 작품재배가 즐겁기도 하면서 힘들기도 한데 같이 연구하고 국화의 진정한 매력을 찾아가는 회원들이 있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군은 국화재배를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 지원과 국화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국화연구회를 적극 육성해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한편, 국화연구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제15회 굿뜨래 국화전시회는 오는 10월 26일~11월 4일까지 개최되며, 천만송이 연꽃으로 장관을 이뤘던 궁남지에서 △분재, 입국, 현애, 다륜대작 등 20,000여점 작품 전시, △국화를 활용한 기획 작품, △야간 LED 경관조명, △작품국 만들기, 국화차 시음 등 국화 체험코너, △복조작, 화단국화, 포트멈 등 국화 판매장 운영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여군 | 이경 | 2018-10-08 13:54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5일 의료취약지역인 부여읍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료봉사 활동이 펼쳐졌다고 밝혔다.송간초등학교 장소를 협조 받아 대전·충남 공공의료기관 11개 단체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약사 등 63명이 참여해 부여읍 북부지역 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및 이미용서비스, 세탁, 치매상담 등 따뜻한 의료봉사 활동이 진행됐다.송곡리, 상금리, 송간리, 저석리, 신정리 등 부여읍 북부지역은 보건기관이나 일반 의료기관과 멀리 떨어져 있어 평소 의료기관의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의료취약지역으로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고령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진료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도 줄이고, 편의성도 높였다.이날 봉사활동은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한방 등 6개 전문 과목의 진료와 기초검진, 물리치료 등이 진행됐고, 특수차량을 이용한 안과검진과 심뇌혈관질환, 치매 예방관리 상담, 이미용·세탁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어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역 이장단과의 협의를 통해 원거리 거주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시간대별로 마을주민을 분산해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손혜철 | 2018-10-05 12:04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일하는 행복이 있는 부여 만들기’ 기반조성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부여군 일자리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구인구직 매칭 최적화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부여군은 지역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별도의 온라인 창구 없이 홈페이지 내 취업정보란을 통해 일자리정보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게시물에 대한 별도의 검증절차가 없어 불법 대부광고, 부업광고 등 다수의 유해정보로 인해 일자리정보 제공 기능을 하지 못함에 따라 일자리 정보 전달 체계를 개선하고, 구직자가 한눈에 일자리 정보를 파악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온라인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이 커졌다. 부여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워크넷과 연동해 부여군 전체 구인구직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부여군에서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재정지원일자리사업 및 교육훈련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일자리 정보 및 일자리 프로그램을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홍보하도록 안내했으며, sns, 블로그, 부여군홈페이지 및 부여군 전광판 홍보를 통해 시스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여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http://chungnam.work.go.kr/buyeo)는 부여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 ‘부여군일자리’ 키워드 검색을 통해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8-10-05 12:0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실내경기장에서 ‘건강한 삶! 행복한 인생!’이란 주제로 제15회 건강어르신 선발 및 체조발표회를 개최했다. 건강어르신 선발대회는 16개 읍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기초건강, 지적건강, 건강생활실천, 체력평가 등을 실시하는 예선을 거쳐 8명의 본선진출 어르신을 선발했다.이날 출연자중 최고령인 허정순(103세/은산면) 어르신의 군가제창 등 젊은이 못지않은 기억력과 리듬감을 자랑하며 100세 인생의 산증인으로 참여자들로부터 최고인기를 누리며 영예의 인기상을 수상했다.최고상인 건강대상은 이해진(89세/규암면) 어르신으로 꾸준한 운동, 올바른 식습관,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학구열 등 열정적인 자기관리가 건강의 비결이라고 밝혔다.이어진 건강체조발표회는 어르신들의 운동실천, 올바른 식습관 등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농한기를 활용, 36개 마을별 체조팀을 운영한 결과 최종적으로 7개팀이 대회에 출전했다.구룡면 용당 보건진료소(용당4리/평균연령 73.2세) 체조팀이 최고의 영예인 건강상을 수상했다. 마을주민 전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체조뿐 아니라 꾸준하게 연중 걷기를 생활화해 모범적인 건강생활실천의 본보기를 보여 화제가 됐다.김갑수 보건소장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생활 습관형 건강관리 방법으로 열악한 농촌지역의 어르신들이 건강한 100세 살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과 프로그램 구성으로 만족도 높은 건강증진 방법을 계속 연구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10-04 12:48

박정현 부여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부여와 국회를 오가며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정부예산확보에 본격 나섰다.4일 지역구 의원인 정진석 국회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이장우, 박완주, 성일종, 이장우, 조승래 의원 및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더불어 민주당 충청권 의원 등을 만나 부여군 현안사업의 국비지원 필요성과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시설하우스 항구적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95억원), ▲부여 경찰서 별관 신축사업(20억원), ▲부여 임천~강경(국지도68호)도로 건설(5억원), ▲부여 낙화암·고란사 역사문화 경관사업(10억원), ▲금성산 등산로 정비사업(11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제거 개선사업(9억원), ▲소각시설 설치(15억원),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건설(5억원), ▲국도29호선(장암~임천)도로 확포장공사(50억원), ▲국도40호선(부여~보령)도로 확포장공사(356억원), ▲백제역사유적지구 보전관리사업(315억) 등 11개 사업으로 부여군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의 증액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국도40호선, 국도29호선, 충청산업문화철도,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등 사회기반시설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실질적인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부여의 역사적 정체성을 회복하는 백제역사유적지구 보전관리사업 예산확보로 백제역사를 바로 세우는데 힘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지역구 의원과 예결위 위원들을 방문해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주요사업에 대한 예산이 삭감 또는 증액될 수 있는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자리를 가져 예산이 반영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재정이 열악한 농촌지역 자치단체의 경우 국비 확보는 자치단체의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문제”라며 “민선7기 출범 이후 군정이 정착돼가는 만큼 이제부터는 중앙부처, 국

부여군 | 이경 | 2018-10-04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