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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여 준비위원회(위원장 최문락)는 지난 19일 '새로운 부여 준비위원회'를 출범함과 동시에 22일까지 분과별 군정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5일부터 본격적인 전략과제 회의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여군청 별관 3층에서 진행된 분과별 업무보고에서 준비위는 첫날 19일 행정자치분야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20일 문화관광분야, 21일 복지환경분야와 농업경제분야, 22일 건설안전분야와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문제시책 발굴과 개선대안 등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준비위는 25일부터 27일 현안보고 내용을 토대로 분과별 전략과제 토론을 거쳐 28일 총괄보고회를 갖는다.특히, 세계적인 명성의 역사문화 관광도시 조성, 미래경쟁력을 높이는 농축산업, 행복한 경제공동체 잘사는 부여, 보편적 복지정책 행복한 부여, 꿈과 희망을 키우는 교육, 문화, 환경,친화도시 부여 등 5대 123개 공약 검토를 병행한다. 최문락 준비위원장은 전반업무보고 사항에 대해 “당선인의 기본원칙은 기회균등과 성과중심 군정운영”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민선7기 부여군정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공약이행 방안과 정책개발 로드맵 완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새로운 부여 준비위원회는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부여군홈페이지에 '민선7기 부여군에 바란다'란 소통창구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8-06-25 14:55

부여군은 지난 22일(금) 오후 8시에 서동공원인 궁남지 일원에서 ‘제16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사전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한 야간 테마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이날 점등식에는 한영배 부여부군수와 이경영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기관단체장 및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점등식은 손기영 문화관광과장의 야간 테마 점등 설명과 주요 기관단체장 등 20명이 기 설치된 점등 의식용 버튼을 사회자의 안내신호에 맞춰 관광객들과 카운트다운을 같이하며 점등한 후 서동공원 야간경관 테마 정원을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됐다.한영배 부여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의 야간경관 조명은 ‘연꽃 겨울왕국’과 ‘사랑의 언약식’, ‘천화일화 판타지’, ‘해외연꽃나라’ 등 6개의 콘셉트별로 다채롭게 꾸며,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신선한 감동을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하고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도시 부여를 널리 알리고, 축제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모두가 감동받는 축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라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7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동안 부여서동공원 일원에서 ‘세계를 품은 궁남지, 밤에도 빛나다!’라는 주제로 핵심 6대 프로그램인 △세계연꽃 나라의 빛과 향, △연꽃 겨울왕국, △궁남지 천화일화, △사랑의 언약식, △연꽃나라 방송국, △궁남지 카누체험 등 다양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8-06-25 14:51

부여군은 지난 20일~23일까지 4일간 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도쿄, 시즈오카, 후쿠이 등 3개 지역 대표 여행사와 기관 등을 방문해 부여 관광세일즈 및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현지 관광마케팅 활동은 성공적인 평창올림픽 개최와 한반도 평화 분위기 등 일본인 방한여행 불안감이 해소되어 일본 관광객의 부여 방문을 촉진시키기 위해 전격적으로 추진됐다.현지 여행사 여행상품 개발 담당자와의 미팅을 통해 친밀한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부여군 유명 관광지와 대표축제 등 부여의 최신 관광·여행 정보를 집중 홍보하고, 일본내 부여군 인지도 향상 및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관광수요를 점검했다.부여군은 고대 일본 문화의 원류인 백제, 특히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부여를 찾는 일본 관광객들이 많아 오래전부터 민간교류를 활성화했다. 지자체간 협력체계 구축과 예술단 교류, 청소년 및 민간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우호를 증진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21일에는 시즈오카 센추리 호텔에서 개최된 부여군 관광설명회에 시즈오카현 현청과 여행업 대표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부여군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및 맞춤형 관광상품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일본내 부여 관련 상품이 다수 운영 중에 있으며, 부여군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충남도와 공동으로 하반기 일본 관광설명회와 여행박람회에 참가하고, 언론 및 방송을 통해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부여군 | 이경 | 2018-06-22 16:23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지난 2003년 첫 닻을 올린 이후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지역축제로 시작한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어느덧 100만명이 찾는 대한민국 여름철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했다.특히 올해 '천화일화 연꽃 판타지'는 궁남지 포룡정을 중심축으로 대형 수상연꽃과 화려한 LED무빙조명, 음악, 연꽃유등, 서동선화 홀로그램 무빙쇼 등이 함께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로 연출된다.판타지쇼는 축제기간 매일 3회(20:30, 21:00, 21:30) 30분 간격으로 펼쳐지며, 올해 가장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화일화'는 궁남지 천만송이 연꽃이 모여서 하나의 연꽃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뜻으로 세계와 우리나라 남북이 하나 되고, 또 부여군민 전체가 하나로 대동단결해 부여군의 위상을 펼쳐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군 관계자는 “형형색색의 사랑의 빛이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는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가 축제장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전달되기 바란다”라면서 “3년 연속 100만 인파가 찾았던 이곳 궁남지에 올 여름철 많이 찾아와 주실 것”을 요청했다.한편, 올해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세계를 품은 궁남지, 밤에도 빛나다!’란 주제로 오는 7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 동안 개최된다.천만 송이 연꽃의 향연과 함께 △세계연꽃 나라의 빛과 향, △연꽃 겨울 왕국, △궁남지 천화일화, △사랑의 언약식, △연꽃 나라 방송국, △궁남지 카누체험 등 6대 핵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는다.

부여군 | 이경 | 2018-06-21 15:12

부여군에서는 지난 19일 의약단체와 보건공무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의약협의회와 보건공무원의 화합과 힐링을 위한 1, 2부 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한영배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약을 써 몸을 보호하는 약보(藥補) 보다 좋은 음식으로 원기를 보충하는 식보(食補)가 낫고, 식보 보다는 행보(行補)가 낫다는 말을 인용해 평소 실천하는 운동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이장환 보건소장의 특강을 실시하고, 보건공무원들의 청렴 의식강화 및 생활화를 위한 결의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2부 행사는 의·약단체와 보건 관련 공무원 대상으로 지역 내 보건·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다짐하고, 화합과 힐링을 위한 시간을 가져 상호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만들었다.이장환 보건소장은 “올 하반기에도 보건분야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할 수 있는 건강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06-20 14:55

부여군은 지난 5월 부여군 관내에 흩어져 있던 백제시대 석조물을 부여 정림사지 경내로 이전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여군 백제시대 석조물 이전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도 부여군 관내에 분포하는 백제시대 초석, 장대석 등의 석조물 모으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여군 관내에는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 초석, 장대석 등이 공공기관이나 개인 화단에 관상용 석재로 산재해 있는 경우가 다수 확인되고 있다. 이에 백제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백제석조물 제자리 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공공기관과 개인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노력해 왔다. 이번 백제시대 석조물 이전사업은 개인 소유 정원의 관상용과 마당바닥재로 사용되던 것을 해당 소유자가 부여군에 기증함으로써 부여 정림사지 내로 이전, 정비할 수 있었다. 기증된 백제시대 석조물은 방형, 원형초석과 장대석 등 총 30여 개로, 인근에 위치한 사적 제301호 부여 정림사지와 관련된 건물지 부재로 추정된다. 군 관계자는 “삼국시대 초석과 장대석은 당시 건축물의 규모나 형태를 추정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재로 군에서는 앞으로도 관내 백제 석조물에 대한 꾸준한 분포현황 조사와 함께 이전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한 부여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06-20 14:54

박정현 부여군수 당선인 준비위원회가 18일 출범했다. 새로운 부여를 만들 박정현 당선인의 염원을 담아 ‘새로운 부여 준비위원회’로 정하고 19일 준비위원 위촉식을 열었다.준비위원회는 이날 인수위에 참여할 위원 1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기획위원장에는 최문락 前 부여 부군수, 부위원장에는 김민수 前 부여군의원이 각각 맡았다.준비위는 행정자치, 문화관광, 복지환경, 농업경제, 건설안전 등 5개 분과로 꾸려졌으며, 활동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박 당선인은 이날 위촉식에서 “보수의 아성이라 불리던 부여에서 위대한 역사를 쓸 수 있는 변화에 직면해 있다”라며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수용해 민선 7기에 맞는 새로운 가치와 정책을 창출해 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수위원들에게 “과거의 타성에 안주하거나 냉철한 검토 없이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는 행정은 도태되고 말 것”이라며 “새로운 부여 준비위원회에서 그간의 제도적 틀을 깨고 참신한 정책대안과 군정방향을 결정하는 임무를 충실히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박 당선인은 “군수나 군정은 군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군민 모두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공개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분야별 민간협의체를 구성해 감시기능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끝으로 “부여는 언제와도 변화가 없는 군민들의 말씀을 되새기며, 쇠락의 끝에서 부여가 새로운 희망을 쏘아 올릴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일하겠다”라고 강하게 다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06-19 11:13

7월 6일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앞두고 푸른 연잎 사이로 수줍은 연꽃이 고개를 내밀었다. 아직은 만개하지 않았지만 연지를 뒤덮은 연잎 사이를 뚫고 수많은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했다.올해 부여서동연꽃축제는 궁남지 연꽃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시설물들이 많다. 포룡정을 중심으로 대형 연꽃잎을 형상화한 시설물이 설치되고, 밤에도 연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축제의 주제인 연꽃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연지 코스를 수정하고, 원두막, 벤치 등 편의시설을 보강했다. 보다 다양한 종류의 연꽃과 식물들을 식재해 눈을 돌릴 때마다 다른 모습을 연출했다.군 관계자는 “연꽃은 새벽부터 정오까지 폈다가 오후 햇볕이 뜨거워지면 오므라진다”라며 “선선한 아침에 오면 활짝 꽃을 피운 연꽃의 모습을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또 “연일 뜨거운 날씨로 인해 연꽃 생장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각별히 신경 써서 살피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이번주에는 많이 올라온 꽃대에서 꽃이 활짝 필 것”이라고 알려줬다.이번주 22일 오후 8시에는 연꽃축제를 앞두고 점등식을 가질 예정이다. 연꽃겨울왕국, 사랑의 언약식, 천화일화, 해외연꽃나라, 패밀리존, 서동의 길 등 6개 테마로 구성된 경관을 미리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부여군 | 이경 | 2018-06-19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