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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에서는 4월 23일 아포종합복지 관 2층 회의실에서 아포읍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 ‘나의 미래와 희망의 길 찾기’ 개강식을 진행 하였다.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사업은 센터방문이 어려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에게 한국사회 적응 및 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정착수준 점검하기, 사례를 통한 미래전망, 폭넓은 사회활동 참여를 위한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가족의 건강성과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일방적인 강의 위주의 교육이 아닌 결혼이주여성들이 적극적인 참여와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글쓰기, 집단상담 등의 다양한 수업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센터장 정욱스님은 “한국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면 좋을까? 나의 미래는 어떨까? 함께 고민해보고 나와 가족의 미래를 설계하여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교육으로, 다양한 수업내용으로 진행되니 빠짐없이 참석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또한, 아포읍사무소 이덕희 부읍장은 “저희 아포읍에서는 장소를 제공할 수 있으니 아포읍에 거주하시는 더 많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계획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시까지 진행된다.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교육생들에게 차량운행을 지원하여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센터에서는 한국어교육 정규과정, 네일아트 국가 자격증 취득반, 국적취득 대비반, 운전면허교실, 이중언어 환경조성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정에서는 ☎054)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경상북도 | 이경 | 2019-04-24 21:13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아이돌봄지원사업팀은 3월 28일, 29일 센터 2층 대교육장에서 아이돌보미 57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이 실시되었다.아이돌보미 보수교육은 아동인권과 아동학대예방교육, 아동의 안전관리교육, 부모상담교육, 연령별 놀이지도, 놀이교구제작 및 활용, 서비스 마인드교육 및 직업 윤리교육, 유아기 행동 및 생활지도 이해, 유아기 인성교육의 이해교육으로 기본과정 8시간, 특화과정 8시간 총 16시간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이론 교육이 이루어졌다.교육 전 정욱센터장 스님께서는 꽃피고 좋은 날씨에 종일 교육을 받게 되어서 답답하시겠지만 보수교육은 돌보미의 역량을 강화하여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교육에 참가한 아이돌보미의 소감으로는 전반적으로 알차고 유익했으며, 배운 이론을 잘 숙지하여 돌봄 활동에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아이돌봄지원사업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소속되어 운영되어지고 있으며, 맞벌이 가정이나 양육공백이 있는 부모들을 위해 가정의 만 3개월 ~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이용자가정에 찾아가 1: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 해 주고 있다.아이돌봄 서비스를 원하는 가정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봄지원사업팀 (직통전화 431-5475, 010-9958-5475)으로 문의 및 주소지 읍, 면, 동 주민센터에 신청 후 아이돌봄 서비스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하면 된다.

경상북도 | 이경 | 2019-03-29 21:07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6일(수) 초등 4학년 ~ 중등 1학년 다문화가족 자녀 15명을 대상으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다솜이 탐험대 지리속으로 GO~GO~’프로그램을 개강했다.이 프로그램은 지리수업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자녀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주체적으로 문화체험을 실시함으로 지리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개설되었고 3월부터 9월까지 한국지리, 세계지리 및 문화탐방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수업에 참여한 이주환(중1)은 “중학교 사회과목이 지리로 되어있어 많이 당황하고 걱정했다. 그래서 센터에서의 수업이 많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센터장 정욱스님은“우리 아이들이 글로벌인재로 자랄 수 있게 센터에서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3월부터 부모와 함께하는 차이나스쿨, 토요 자녀 미술프로그램 “미술아 놀자!”, 다문화자녀 지리교육 및 중국어수업 등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생일파티 또는 부모활동공간이 필요한 육아맘들을 위해 예약제로 공간대여(무료)를 운영하고 있다.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 및 공간대여는 아래의 연락처로 하면 된다.

경상북도 | 이경 | 2019-03-07 14:49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2월 11일(월) 2019년 방문교육사업을 위한 방문교육지도사 오리엔테이션과 방문교육사업 신규 대상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2019년 방문교육사업'은 지리적, 경제적 문제로 센터 집합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방문교육지도사를 파견하여 2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 2회(회기당 2시간)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11일 실시된 신규 대상자 오리엔테이션에서 방문교육사업의 안내와 대상자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 공지, 방문교육지도사 소개, 신규 대상자 초기면접 순으로 진행되었다.한국어 교육은 집합교육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의 최초 입국 5년 이하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1회 80회기 진행된다. 또한 부모교육은 언어 및 문화 차이 등으로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영아기, 유아기, 아동기로 나누어 생애주기별로 1회 40회기씩 실시된다.그리고 자녀생활서비스는 만 3세~만 12세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 및 중도입국자녀에게 학습지도,독서코칭, 숙제지도, 기본생활습관, 문화인식, 정체성 확립과 공동체 인식 지도, 진로지도 등의 교육이 1회 80회기 제공된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정욱스님은 “방문교육을 받게 된 이번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 열심히 교육을 잘 받아 행복한 가정생활과 안정적인 한국정착을 통해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 | 손혜철 | 2019-02-12 17:41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 아이돌봄지원사업은 2018년12월 중 3일간(27일, 28일, 31일) 센터 2층 대교육장에서 아이돌보미 104명을 대상으로 취업규칙 설명회를 실시하였다.이날 주요 내용으로는 2019년 아이돌봄지원사업 변경지침 설명, 아이돌보미 취업규칙 설명, 근로계약서 작성, 개인정보 동의서 동의 여부 체크, 안내 등으로 이루어졌다.이수정사무국장은 인사말로 센터가 3년 연속 A평가를 받은 것은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안전하게 잘 돌봐 준 덕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아이돌보미는 2019년 1월 1일부터 근로자로 인정되므로 향후 근로조건과 처우개선이 될 예정이다.설명회 후 질의 응답시간에 궁금한 내용을 질의하였고 답변을 못한 내용은 사업 설명회를 다녀와서 확정된 지침내용을 안내하기로 하였다.아이돌봄지원사업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소속되어 운영되어지고 있으며, 맞벌이 가정이나 양육공백이 있는 부모들을 위해 가정의 만 3개월 ~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이용자가정에 찾아가 1: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 해 주고 있다.아이돌봄 서비스를 원하는 가정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봄지원사업팀 (직통전화 431-5475, 010-9958-5475)으로 문의 및 주소지 읍, 면, 동 주민센터에 신청 후 아이돌봄 서비스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하면 된다.

경상북도 | 이경 | 2019-01-03 18:53

주니어 무용단 주신은 현대적 감각과 화려한 춤사위로 관객을 사로잡았다.일률적인 형식을 넘어선 가장 한국적인 감성을 지난 27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제주문예회관에서 조선통신사의 쌍검무가 경북 구미의 주니어 무용단 주신을 통해 선보였다.전통음악과 무용을 기반으로 한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매료’라는 작품이 청소년들을 통해 꿈과 열정의 댄싱 러브스토리가 화제다.조선통신사의 전별연이 펼쳐진 문소루에서 선보인 쌍검무를 신명나는 국악과 전통춤이 어우러진 풍부한 소재로 당돌한 걸크러쉬 주니어무용단 ‘주신’이 창작 복원해 완성도를 높였다.여기에 다양한 색깔이 한데 어우러지는 참신한 조합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계층, 특히 젊은 층이 쉽고 재밌게 우리 것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전통예술평론가인 제주국제대학교 조성빈 특임교수는 “생동감 넘치는 춤사위를 마치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듯한 리드미컬한 연출로 국악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전에 없던 무용극이 탄생했다.”고 호평했다.안무를 맡은 오주신 단장은 “우리의 전통 국악과 무용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고 현재와 함께 숨쉴 수 있는 트렌디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한국무용의 매력을 살린 새로운 콘텐츠 제작이 활성화되서 더 좋은 작품들을 더 많이, 더 자주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주니어무용단을 이끌고 있는 오주신 단장은 경북도립무용단 출신으로 춤꾼이자 안무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구미 인동에서 오주신무용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후학양성에 힘을 쏟으며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날 경북 김천예고, 왜관 순심여고, 구미 인동중, 구미 옥계동부중, 구미 해마루중 학생 7명이 이 무대에 찬조 출연했다.

경상북도 | 이경 | 2018-12-30 22:18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지난 12월 ‘우리 가족품앗이가 최고예요!’라는 주제로 전체활동과 리더양성교육을 진행하였다.‘우리 가족품앗이 달력만들기’ 는 가족품앗이 회원을 대상으로 우리 품앗이만의 달력을 만들며 한해의 활동결과물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품앗이 활동을 되돌아보면서 그룹원들과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리더양성교육에서는 각 품앗이 활동의 사진, 활동자료 등을 함께 나누었으며 그에 따른 평가를 실시하여 차년도 가족품앗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씨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으며 한해의 품앗이 활동을 되돌아볼 수 있어서 좋은시간이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공동육아나눔터는 여성가족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만든 놀이공간으로, 부모들은 자녀양육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들은 안전하게 놀며 사회성을 키우는 지역 공동육아 커뮤니티를 말한다. 그 중 이웃 간의 육아정보와 재능을 나눔으로써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공동육아의 일환으로 가족품앗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엄마와 함께 차이나스쿨, 미술교실이 진행되고 있으며 10:00 ~ 18:00 까지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엄마들의 자조모임과, 활동 시 예약제를 통하여 공간대여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 | 이경 | 2018-12-28 19:41

사)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이하 경북협회) 박선하 협회장은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주최로 11월 9일 오전 11시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18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 참석했다.전국지체장애인대회는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지체장애인 및 복지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널리 발굴하고 포상하여 타의 모범이 되도록 자랑스런 지체장애인상을 대상, 봉사대상, 화합상, 자립상, 지도자상, 모범상으로 구분하여 시상하고, 한국 장애인복지발전을 위해 헌신한 故 상곡 장기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초대회장을 기리며 장애인 인권운동의 기반 마련과 사회변화를 위해 매진해온 장애인 인권분야 공로자를 선정하여 상곡인권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구분하여 시상하며, 최우수·우수 협회 및 지회를 선정해 시상한다.이번 대회에는 “따뜻한 손길,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동행하는 문경”의 고윤환 시장이 상곡인권상 대상을 수상하고,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 박석윤 지방행정주사가 자랑스런 지체장애인상 화합상을 수상했다. 경북협회 산하 칠곡군지회가 2018년 우수지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2018 자랑스런 지체장애인상 대상은 중앙 장애인단체와 지역 장애인단체들과 긴밀한 관계를 정립하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해 기여한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국회의원이 수상했다.행사장에는 정치계 인사와 장애인지도자, 장애인복지 유공자들이 참석하여 인적 협력과 우호를 확인할 수 있었다.경북협회 박선하 협회장은 경상북도 내 장애인복지 유공자들의 수상에 크게 기뻐하며 축하를 전했고 도내 장애인 복지발전을 위해 다 함께 더 노력하자는 뜻을 전했다.

경상북도 | 이경 | 2018-11-09 20:44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22일(일) ‘해피 프렌디’ 아버지 자조모임 회원과 그 자녀들이 함께 김천부항댐산내들공원에서‘아버지와 함께하는 더위사냥 올림픽’돌봄 활동을 진행하였다.돌봄활동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가정 내의 워라벨을 실천하고 아빠 회원들이 스스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아빠와 자녀의 관계개선을 통해 가족의 건강성을 향상하고자 격월로 진행하고 있다.돌봄활동에 참여한 김봉수(율곡동, 40)는“자녀와 함께 하면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멈추지 않고 계속 들리니 다른 소리보다 훨씬 듣기 좋은 소리였습니다. 좋은 소리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평소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아빠에게 자녀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일-가정 양립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아버지자조모임활동, 토요돌봄활동, 아빠놀이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자녀의 돌봄과 양육에 적극적인 아버지, 자녀와의 돌봄 활동을 통해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아버지, 자녀와의 관계 개선을 희망하는 아버지, 아버지자조모임 회원으로 활동하고 싶으신 아버지를 센터에서는 수시 모집(문의전화 054-431-7740)중에 있다

경상북도 | 손혜철 | 2018-07-26 09:08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에서는 5월21일 센터 2층 대교육실에서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 자녀 총 23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운전면허학과반을 개강했다. 운전면허학과반은 총 3회기로 결혼이주여성의 자녀양육 및 활동의 기동성을 높여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김천시청, 김천경찰서, 문경운전면허시험장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본 사업은 운전면허취득비용, 나라별 모국어 교재, 강사파견 및 출장시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참여대상자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천경찰서 보안계장 김태화 경위는“운전면허를 취득하면 한국생활이 편리해 지고 큰 도움이 되므로 열심히 공부하여 모두가 합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6월 4일까지 운전면허학과 수업을 진행할 도로교통공단 임현섭 씨는 “여러분들이 다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강의 하겠다”며 포부을 밝혔다. 캄보디아 에서 온 김하늘 (36세)씨는 “혼자서 운전면허 공부를 하였으나 너무 어려워 힘들었는데 센터에서 운전면허공부와 시험을 칠 수 있어서 다행이고 이번 기회에 꼭 운전면허를 취득해서 지원금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참여소감을 밝혔다. 그밖에도 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육, 나라별 자조모임, 국적취득대비반, 한국전통무용교실, 검정고시반, 다문화자녀 이중언어교육 등을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 가정은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경상북도 | 이경 | 2018-05-21 17:42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매주 월요일 ‘엄마와 함께 차이나스쿨’, 매주 토요일 ‘미술아 신나게 놀자’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엄마와 함께 차이나스쿨은 0~13세의 자녀를 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중국어를 배우며 중국의 언어, 문화 등을 익히면서 또래관계 증진 및 사회성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미술아 신나게 놀자는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공동육아나눔터의 토요돌봄프로그램이다. 김천예술고등학교 조형과 1, 2학년 20여명의 고등학생들이 미술이라는 주제로 재능기부가 진행된다.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한 미술활동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표현력 향상 및 타인과 협동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고등학생들에게는 특기신장을 도움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 멘토와 멘티로서 서로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다.공동육아나눔터는 여성가족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만든 놀이공간으로, 부모들은 자녀양육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들은 안전하게 놀며 사회성을 키우는 지역 공동육아 커뮤니티를 말한다. 현재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엄마와 함께 차이나스쿨, 미술교실이 진행되고 있으며 10:00 ~ 18:00 까지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엄마들의 자조모임과, 활동 시 예약제를 통하여 공간대여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 | 이경 | 2018-03-27 08:33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지난 21일 센터2층대교육장에서 KT&G 김천공장 관계자 및 결혼이주여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청개구리합창단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KT&G 김천공장(공장장 신송호)에서는 직원 상상펀드 기금으로 운영하고 있는 2018년 사회공헌활동에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 청개구리합창단사업을 선정하여 지원금 300만원을 전달하였다. 다문화 청개구리합창단은 학령기 다문화자녀와 비다문화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합창활동을 통해 사회성 발달과 공동체 의식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합창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다문화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매주 토요일마다 30여명의 합창단원들이 모여 합창연습을 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KT&G 김천공장 지부위원장 이승수, 지원부장 임원섭, 인사과장 김종훈이 참석하여 결혼이주여성들에게 KT&G 김천공장을 알리고 사회공헌사업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밖에도 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을 위해 디베이트교실,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에서는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경상북도 | 손혜철 | 2018-03-23 16:31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김광림 의원은 ‘경북 제2의 전성기’를 위한 경북 부활 프로젝트를 제안하면서, “앞으로 ‘김광림이 약속하는 경북부활’ 청사진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도민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약칭 ‘광속경북부활’ 청사진 ‘기업투자보증제’ 편을 발표했다.김광림 의원은 “경북의 고용률은 2015년 이후 처음으로 60% 아래(59.3%, 통계청 ’18.1월 기준)로 떨어졌고, 생산은 2.4% 감소(광공업생산지수, 통계청 ‘17 기준)했다.”며 “경북 경제 재도약을 위한 획기적인 공약으로 ‘기업투자보증제’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김광림 의원은 “기업투자보증제는 비싼 땅값·인건비·물류비 등으로 해외로 발길을 돌리는 대기업을 위해 손해분을 일정부분 보전해주는 방식이다.”라며 “경북에 투자하는 대기업에게 투자 금액의 20% 정도를 지원(국비 50%+도비+25%+시·군비 25%)해주고, 5년 여간 법인세를 면제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을 제공해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설명했다.이어 “안동의 SK케미컬 백신공장이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SK 백신공장의 경우, 정부에서 진입도로와 전력공급, 상·하수도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지원하고, 도와 시에서 보전비용을 제공했다. 기업의 부담은 크게 줄고, 지역에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었으며, 경북 북부지역이 백신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강조했다.김광림 의원은 “저는 경제도지사로 시작해서 일자리 도지사로 끝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제 재도약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선 기업의 투자를 유도해야 한다. 투자보증제를 통해 대기업을 경북 각지에 유치하고, 경북 경제 재도

경상북도 | 이경 | 2018-02-25 16:08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한국토론대학이 공동 주최한 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김천지역의 20명 초등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에서 열려 화제가 되었다. 이 캠프는 다문화자녀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11명 참가했다.이수정 사무국장은 “토론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기 자녀의 리더십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며 다문화·비문화자녀를 함께 디베이트 캠프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개최 동기를 밝혔다. 실제로 이 캠프에서는 일방적인 주입식 강의가 아닌 참가학생들의 토론이 위주가 되었다. 한 학부모는 “처음에는 내켜하지 않은 상태로 캠프에 참가했으나, 하루가 지나니 다른 일정을 취소하고 적극 참여할 정도로 토론식 캠프가 효과적이었다.”고 말했다.캠프의 테마는 .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북핵위기를 감안한 것이었다. 토론 소주제는 , , . 장정인 코치는 “아마 강의식으로 진행했으면 학생들이 너무 힘들어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참여형 토론으로 하니 오히려 학생들이 더 적극성을 보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장민호(초3) 학생은 “햇볕정책, 대북압박정책이 처음에는 무엇인지도 몰랐지만, 이제는 이런 것이 친구 관계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는 친구들을 대할 때 압박하기 보다는 서로 위하는 방식으로 대하면 문제가 생길 일이 없을 듯합니다.”라고 캠프 소감을 말했다.센터장 정욱스님은 “저희로서는 늘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참여시키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참여하는 토론식으로 해보자고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반향이 클지는 몰랐습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 | 이경 | 2018-01-31 14:24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1월 24일(수), 센터 2층 대교육장에서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명절맞이 쌀 나눔’을 진행하였다.이날 전달식에는 양숙자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 및 회장단, 정욱센터장스님, 다문화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가족 14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정에 쌀 20kg을 전달하며 격려했다.매년 다문화가족들이 따뜻하게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후원품을 지원하고 있는 양숙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사랑의 쌀을 선물해 가족들과 함께 추운 겨울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쌀을 전달한다. 가족들과 행복하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길 바라며,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늘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인권 신장 등 할 수 있는 일들을 해 나갈 것이다”라고 했다.정욱 센터장 스님은 “얼굴만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님들과의 만남에 기쁘며, 사랑의 쌀로 다문화가족들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것 같다. 새해에 복 지으라고 인사하는데 회장님들은 새해부터 큰복을 지었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에게 큰사랑의 나눔으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하며 감사함을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윔파엠가르시아(54, 필리핀)는 “우리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가져주어 정말로 감사하다. 기분 좋은 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한국어교육 및 방문교육, 가족통합교육, 인권교육, 문화 활동 및 가족 돌봄 지원, 통번역지원 등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 가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정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439-8280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경상북도 | 이경 | 2018-01-26 08:48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29일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복지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인간성 상실, 고용절벽이라는 4차 산업혁명의 파고를 헤치고 지역복지공동체를 활성화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서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의 나눔사업을 지역적으로 통합․운영해 지역복지공동체 구성하겠다”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혁신 아이디어 공모, 지역혁신센터 설립, 기역사회공헌기업 인정제 도입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서 회장은 또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시키는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복지넷을 비롯한 협의회의 각종 플랫폼을 통합적으로 운용해 ‘협력의 힘’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2018년 신년사 전문.따뜻하고 활기찬 지역복지공동체 만들겠다2018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과 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합니다.지난해는 포용적 복지를 기치로 한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복지정책의 새 틀을 짜는 역동적인 한 해였습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도 어머니 마음으로 지역복지현장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변화를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새해에는 이를 바탕으로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복지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혁신을 꾀하겠습니다. 인간성 상실, 고용절벽이라는 4차 산업혁명의 파고를 헤치고 지역복지공동체를 활성화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민간 사회복지기기관의 대표 조직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복지 4.0’ 시대의 핵심과제인 지역복지공동체를 조성하는 중심역할을 담당해야 할 시대적 책임과 사명이 있습니다

경상북도 | 이경 | 2017-12-30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