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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는 지난 11일 열린 대한민국 바둑대축제에 결혼이주여성과 가족 18명이 참여하였다.2017 대한민국 바둑 대축제는 화성시 여울공원에서 성대하게 열렸고 바둑인과 일반시민, 다문화가족 등 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생바둑대회, 화성시장배 챌린지매치, 한·중 아마추어 교류전, 전국 아마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참가한 전희섭(일반부), 강동주(8강 장려), 고현진 (새내기 부 장려), 전민성(8강 장려) 4명 입상을 하였다.8강 장려상을 받은 강동주씨는 “평소 바둑에 관심이 많아서 배우고 싶었는데 다문화센터에서 바둑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참가하였는데 뜻하지 않게 상까지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바둑교실은 지난 7월부터 매주 월, 수요일 19시 ~ 21시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센터 2층 대교육장에서 이만수 바둑학원 원장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그밖에도 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육, 나라별 자조모임, 국적취득대비반, 한국전통 무용교실, 검정고시반, 바둑교실등을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 가정은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3 16:05

경북백신산업클러스터의 두 개의 핵심기관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택관 원장)과 백신글로벌산업화기반구축사업단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장양석 센터장)는 8일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 회의실에서 국내백신산업의 글로벌화 촉진 및 경북백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올해 1월에 경북 안동에 본부를 설치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재단법인인 백신글로벌산업화기반구축사업단은 4월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면서 경북 안동이 본격적으로 글로벌 백신산업의 메카로서의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올해 설계를 시작으로 2021년에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029억원이 투입되어, 국제 GMP 규격에 적합한 동물세포배양기반 백신 임상시료생산시설과 유사시 공공개념의 국가 기간시설로 활용 가능한 BSL-3급 백신생산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양 기관은 백신 글로벌 산업화를 위해 기술·정보 교류, 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 및 인적교류를 통해로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에 추진 중인 ‘백신산업클러스터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택관 원장과 장양석 센터장은 “양 기관의 활발한 인적·물적 정보교류로 글로벌 백신산업 육성을 위한 영원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8 18:12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이 가득했던 제2회 다문화가족한마음캠프가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 11월 4일(토)과 5일(일)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캠프에는 김천시에 거주하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러시아, 캄보디아 등에서 결혼 이주한 여성들의 가족 200여명이 함께하면서 다문화가족들의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을 펼쳤다.한마음 캠프의 여는 마당에서는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으로 이루어진 나빌레라 예술단 사물놀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험마당에서 부모들은 짚 라인 체험, 초등학교 자녀들은 산악체험, 영유아자녀들에게는 할로윈을 주제로 한 다문화이해교육이 진행되었다.다문화가족들은 화합마당으로 준비된 명랑운동회를 참여하면서 협동의 중요성을 느끼고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박보생 시장이 직접 참석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김천시는 다문화가족을 위해서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다문화시책을 펼치겠다.”는 약속과 함께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저녁에는 가족음악회를 통해 모두 같이 노래를 부르고 가족 장기자랑을 통해 가족들의 끼를 발산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크게 웃었다.이튿날 학교폭력 예방과 성폭력 예방을 주제로 진행된 부모교육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은 “우리아이의 안전교육, 학교폭력, 어린이 성폭행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부모교육 시간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아이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는 김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이 열심히 김천시민으로 참여하여 자긍심을 높이고, 따뜻한 포용력을 통해 타국에서 열심히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7 14:41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와 김천예술고등학교(학교장 주광석)는 10월 30일 월요일 11시 김천예술고등학교 금산홀에서 문화예술활동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이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의 목적은 지역 내에 거주하는 가정에 가족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제공함으로써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도모하여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내 거주하는 가정에 다양한 문화예술활동 지원과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멘토로서의 역할을 통해 심성과 재능을 키워주는 등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여 창의, 인성 교육을 협력하게 된다.김천예술고등학교 주광석 학교장은 “김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신 센터장님께 감사드린다. 김천예고 학생들이 문화예술활동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내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심성과 인성을 길러주고, 재능을 이끌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하였다.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정욱스님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눌수 있다는 것이 부럽다. 여러분들의 재능으로 올 한해 따뜻한 가정들이 많아질 것이며, 나아가 김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사회가 더 따뜻해질 것이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자발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김천시 공단로 152-32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가족 및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가족교육 및 문화사업, 상담 및 사례관리, 워킹맘워킹대디, 공동육아나눔터 및 가족품앗이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30 17:55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에서는 지난 10월 27일(금)에 김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교육장에서 언어발달지원서비스 대상자 부모님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언어발달지원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언어발달지원사업은 만 2세에서 만 12세의 발달단계에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 중 언어발달의 어려움을 나타내는 아동들을 위해 언어능력평가 및 언어촉진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다문화가족자녀는 언어발달지원사업을 통해 한국사회 적응에 필수적인 언어 습득을 위한 지원을 받고 있는데, 더욱 언어적 자극이 풍부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언어발달지원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박정욱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자녀들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차세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었으면 좋겠다”며 당부하였다.이날 프로그램을 진행한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언어발달지도사 김주희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촉진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다문화가족자녀의 언어발달 지연의 원인과 그에 따른 부모의 대처법과 부모 서약서 작성을 통해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한 계획을 세워 볼 수 있도록 하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지연씨는 “부모교육을 통해 아동의 양육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엄마로서 아동을 위해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하였다. 또한, 아동을 키우는 과정이 노력한다고 해도 어렵다며 지속적인 지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참여소감을 밝혔다.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언어발달지원서비스로 부모교육외에 언어발달능력 평가, 언어발달촉진수업 외 통·번역지원 사업, 다문화가족 한마음캠프, 가족상담사업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지역뉴스 | 이경 | 2017-10-30 17:38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정숙)과 10월 25일(수) 안동문화관광단지내 유교랜드에서 학생 인성함양 및 각종 정보의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천교육지원청은 90개교, 776학급, 교직원 1,373명, 학생수 16,803명으로 즐겁게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으뜸 김천교육』을 위해 교육청 및 산하기관 관계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 “꿈과 끼를 키우는 교실”,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는 교단”을 만들어 모두가 감동하는 행복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성교육 양성에 함께 노력하고 교직원,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유교문화에 바탕을 둔 인성교육학습프로그램과 체험학습의 공유 및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협약으로 입장료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져 학생들이 신나게 놀면서 인성함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특히, 업무협약과 더불어 유교랜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입장료 2,000월 할인과 SNS포스팅이벤트. 전통놀이 등 유교랜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김대유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유교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기간 및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과 협력관계 유지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개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자세한 문의사항은 유교랜드(054-820-8800)나 홈페이지로 방문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5 15:20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에서는 지난 14일~15일 김천파크호텔에서 결혼 3년미만의 신혼기 다문화부부 11쌍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다문화가족 부부사랑캠프’를 실시하였다. 부부사랑캠프는 언어와 문화차이로 갈등에 쉽게 취약해질 수 있는 신혼기 다문화가정 가정 부부에게 성평등성을 향상시키고 부부관계를 증진하여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자 마련되었다.박정욱 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에서는 아기나 마찮가지다. 남편하나만 믿고 머나먼 한국까지 온 아내를 자녀를 키우는 심정으로 도와주고 보살펴야한다. 서로 사랑해주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를 바란다. ”며 당부하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충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장 소진원의 ‘우리는 연인보다 행복한 부부가 될 수 있다.’라는 주제로 한 부부교육을 시작으로 공감 대화법, 부부싸움 잘 하는 법, 웃음이 넘치는 우리부부 등의 활동을 통해 배우자의 기호와 취향에 대해서 알아보고 관심과 배려를 표현하는 방법 및 어려움을 표현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편은 “부부교육을 통해 아내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또한 다른 다문화가족 남편들은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 김천시와 다문화센터에 감사드린다. ”며 참여소감을 밝혔다. 그밖에도 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육, 나라별 자조모임, 국적취득대비반, 한국전통무용교실, 검정고시반, 다문화자녀 이중언어교육 등을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 가정은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6 18:05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는 28일(목) 센터2층 대교육장에서 한국교정상담심리학회(학회장 이현림 박사)와 가족상담과 진로상담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이어 방문지도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수시교육으로 “청소년 진로상담의 이해”를 진행했다.9월 28일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와 한국교정상담심리학회심리상담학회(학회장 이현림 박사)는 가족상담과 진로상담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체결하였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효과적인 상담이 이뤄지도록 하며, 특히 다문화가정의 자녀양육과 자녀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진로지도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진로상담의 대가인 한국교정상담심리학회 이현림 박사의 지도로 진행된 “청소년 진로상담의 이해”교육은 청소년들의 고민과 직업선택, 직업세계 변화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 진로상담의 이해와 실제에 대한 강의 후 진로상담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져 현장에서 청소년을 위한 진로상담, 청소년 진로상담의 방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진로상담 교육을 통해 방문교육 지도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효과적인 진로지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늘 성장하는 진로를 이해하고, 청소년들의 흥미와 성격, 가치관과 능력, 미래에 전망있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진로지도의 방향성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김은자 방문지도사는 미처 알지 못했던 진로를 알게 된 계기가 되어 유익했으며, 다문화여성과 자녀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진로지도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심화된 진로지도교육이 내년에도 진행되기를 희망하였다.교육에 참석한 허진연 방문지도사는 백세시대에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제2의 진로를 탐색할 자신감을 얻었고,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정착과 미래설계에 필수적인 직업선택에 관한 부모교육에 도움이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1 17:14

제주시에서는 구좌읍 송당리에 예로부터 내려오는 신화를 테마로 하여 신화테마경관 사업과 마을안내시설을 설치하는 등 송당리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송당리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은 총사업비 500백만원(국비 350백만원, 지방비 150백만원)을 투입하여 2015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올해(2017년) 신화테마경관사업과 마을안내시설 구축, 브랜드개발, 지역주민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완료하였으며,특히, 신화테마경관사업은 송당마을 신화(금백조, 소천국 스토리)를 활용하여 송당본향당 주변에 송당본향당의 당신인 금백조와 소천국이 낳은 아들 18명과, 딸 28명을 형상화한 석신상을 제작 설치하여 신화를 시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주차장 시설 정비와, 당오름 주변 마을탐방길 쉼터와 마을안내시설을 시설하여 외부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함으로서 송당리 마을 신화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제주시 관계자는 “신화와 오름을 따라 걷는 소원비는 마을 송당리가 이번사업을 통하여 제주신화의 본고장으로서 위상이 높아지고, 마을 발전에 조그마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고 말했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10-10 12:02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용진)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9일(금) 14시에 용상초등학교에서 고령 국가유공자 12명이 용상초등학교 ‘나라사랑 앞섬이’ 학생들에게 연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재능기부 활동인 『보훈 젠틀맨 연 만들기 교실』을 실시하였다.“보훈 젠틀맨”은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 재가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는 고령 국가유공자 및 유족 20명으로 구성된 고령 보훈가족 재능나눔 동아리이다. 67년 전 6․25전쟁에 참전하여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을 지켰던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고령이 된 후에도 도움을 받기만 하는 노인이 아닌 지역사회에 봉사하면서 “따뜻한 나눔”을 실현하고자 뭉치게 되었다.* 보훈 젠틀맨 : 국가를 위해 희생 ․ 헌신한 국가유공자로 구성되었다는 의미의 “보훈”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신사라는 뜻에서의 “젠틀맨”을 합친 “고령 보훈가족 재능나눔 동아리”이날 행사에서 “보훈 젠틀맨”은 용상초등학교 재학생들에게 연을 만드는 방법과 날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다가오는 추석을 미리 느껴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참전유공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오랜만에 연을 만들어보니 옛 생각도 나고 즐거웠다. 손자보다 어린 학생들이 가르쳐주는 대로 곧잘 따라하니 대견하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는 “따뜻한 보훈” 실행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고령의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9 15:28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6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10시에서 12시까지 ‘영유아 마음건강을 위한 어깨동무 부모교실’이 진행되었다.11회기로 진행된 부모교실은 영아기, 유아기 및 학령기에 맞는 발달단계별 부모역할에 대한 신념, 지식 및 기술과 부모-자녀간 상호작용에 대한 이론 및 실습, 자녀의 생활습관, 학습지도 및 행동문제에 대한 지도, 부모-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신체, 인지, 사회정서 발달 통합형 놀이 활동 등을 통해, 바람직한 부모-자녀관계를 확립하고 부모 자신의 심리적 건강을 도모하며, 양육효능감을 향상시켰다.마지막 회기에는 액자만들기 활동으로 한번 더 아이와 소통하고 좋은 부모가 될 수 있게 지속적인 노력과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희(40)는 “아이들에 대한 양육태도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좋았다. 좀 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 것 같다.” 며 활동소감을 밝혔다.현재 공동육아나눔터는 김천시 시청로 93 휴먼시아아파트 관리사무소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요리교실, 미술교실, 엄마와 함께 차이나스쿨, 우리가족 쨔여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만18세미만의 자녀와 보호자는 10:00 ~ 18:00 까지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엄마들의 자조모임, 생일 파티등 공간이 필요한 경우 예약제를 통해 공간대여도 가능하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8 18:03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교통이 불편한 읍.면 농촌지역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을 진행한다.9월 7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김천부항댐관리단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 행복한 동행, 소중한 나,너,우리’ 개강식을 하였다. 개강식에는 부항, 대덕, 조마, 증산, 지례, 구성면에 사는 결혼이주여성과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하였다.센터장 정욱스님은 “이동공부방은 한국어교육에 치중하지 않고, 결혼이주여성들의 건강한 가정과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수업방법으로 진행하니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많은 걸 배우고 익히기 바란다.” 는 인사말을 전했다.이영숙 강사가 진행하는 “행복한 동행, 소중한 나, 너 우리”는 인권의 개념과 권리를 이해하고 인권 보호와 인권 실천을 이야기하는 다문화 가족관계 향상 지원 사업 프로그램이다.이날 수업에 참여한 베트남 정다연씨는 “집이 센터와 멀어 센터에서 하는 수업을 듣기가 힘들었는데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이동공부방을 이용하니 수업도 듣고 친구들도 만나 너무 즐겁다”며 참여소감을 밝혔다.일방적인 강의 위주의 한글교육이 아닌 결혼이주여성들이 적극적인 참여와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미술치료와 글쓰기, 집단상담 등의 다양한 수업방식으로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통합된 교육으로 진행된다.‘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 행복한 동행, 소중한 나,너,우리’은 9월7일부터 11월 16일 까지 김천부항댐관리단 2층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센터에서는 부항, 대덕, 조마, 증산, 지례, 구성면에 사는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부항댐) 교육생을 위해 차량운행을 제공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8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