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43건)

증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선호)는 본격적인 벼농사 준비철이 시작됨에 따라 내달 15일까지를 못자리 설치 및 관리 중점지도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최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한 현장지도를 강화한다.기술센터는 이번 현장지도를 통해 볍씨 소독방법과 못자리 설치시기 및 방법 등을 중심으로 유의사항을 전파할 계획이다.기술센터에 따르면 못자리 준비의 첫걸음인 볍씨 소독의 경우 보급종 소독종자는 종자 20kg당 물 40ℓ 온도 30~32℃ 48시간 침지를 유지해야한다.친환경농가 또는 일반종자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온탕침지소독(60℃ 10분 또는 65℃ 7분 침지 후 찬물에 충분히 식힌 후 침종)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온탕침지소독 시 젖은 종자를 사용하면 발아율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마른종자에 실시해야 한다.단, 온탕침지소독기가 없는 경우에는 일반종자는 소독약제를 사용해 온도 30~32℃에 48시간 침지를 엄수하고 필요에 따라 파종 직전 습분 처리를 해야 한다.또 일반종자는 염수선 실시로 우량종자를 선별해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못자리는 4월 하순에서 5월 상순 사이, 농가 사정에 맞게 모내기 25~30일 정도 전을 역산해 설치시기를 준비하고, 육묘상자 당 파종량은 중모 산파기준 120~130g으로 밀파하지 않도록 한다.파종한 육묘상자를 못자리에 치상할 때는 강한 햇볕으로 인한 백화묘가 생기지 않도록 부직포로 덮어주고 모판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한다.특히 부직포 못자리는 모가 자라나면서 부직포가 들리도록 해주고 본잎 3매 기준일 때 벗겨내야하지만, 저온피해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지역별 기상을 감안해 시기를 조절해준다.또 야간저온, 주간고온, 뜸묘, 잘록병 등 병해 및 생리장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못자리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지역 내 농가들이 못자리 설치 및 육묘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영농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23 09:19

증평군보건소(소장 김동희)는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배하나)와 함께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 자아 형성을 위해 올 한 해 동안‘토마토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토마토 프로젝트는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으로 연령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운영 프로그램은 ▲영유아 대상 부모와의 친밀감 형성을 위한‘토닥토닥’▲초등학교 4학년 대상 긍정적인 또래관계 형성을 돕는 푸드 치료‘마이 프렌드’▲중학생 대상 긍정적 자아형성 푸드‧원예 치료 프로그램‘토크‧토크 토마토’▲산모 대상 산후우울증 예방 교육‘맘토닥’▲영유아·초·중·고 자녀를 둔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 의사소통을 돕는‘패밀리 토크’등이다.보건소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증평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운영한 산후우울증예방‘맘토닥’프로그램을 시작으로‘토마토’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맘토닥 프로그램에는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 수혜자인 ▲영양교육 유아반 25가구 ▲신규·다문화반 25가구 ▲모자반 25가구가 참여해 산후우울증에 대한 이해와 우울증 예방 및 극복 방안에 대해 학습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정신건강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생명배달’이 함께 실시 돼 총 75명이 생명지킴이를 양성했다.증평군보건소 김동희 소장은“최근 부모의 맞벌이 등 주 양육자의 잦은 부재와 정보 미흡으로 긍정적 자아형성을 하지 못한 아동·청소년들의 우울 및 자살 등 극단적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건소는 토마토 프로젝트 외에도 자살예방교육,

증평군 | 손혜철 | 2018-04-23 09:18

증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연제일)는 지역 내 일반가정 및 다문화가족 10가족 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아빠와 함께하는 토요학교’프로그램이 화제다.21일 증평읍 장동리 증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교육장에서 열린 2번째 수업에서는 아이와 아빠가 함께 바닷 속 풍경 캔들 만들기 프로그램이 실시됐다.‘아빠와 함께하는 토요학교’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평소 직장일로 바빠서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아버지의 양육참여에 대한 자신감 향상 및 정보공유를 위한 맞춤형프로그램이다.연간 운영프로그램은 ▲5월 디쉬가든 ▲6월 도시락만들기 ▲7월 체육활동 ▲8월 체육활동 ▲9월 농작물 수확하기 ▲10월 체육활동 ▲11월 과일청 만들기 ▲12월 요리활동 등이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jp.familynet.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아이와 둘이서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생겨서 좋았다”고 말했다.연제일 증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 이후 처음으로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라 서로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월에 열린 첫 수업에서는 좌구산 숲 명상의 집에서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체험 및 우드버닝 만들기 활동이 실시돼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21 12:00

증평군이 겨울철 휴장 후 지난 11일부터 다시 운영 중인‘착한 꼬마바이크장’이 보강천 미루나무숲을 찾는 방문객들로 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진행된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최종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확보한 도비 11억원 중 4억원을 활용해 작년 10월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원에 착한 꼬마바이크장을 조성했다.이 곳에는 ▲총연장 62m의 레일바이크장 ▲2대의 레일바이크 ▲6점의 유아용놀이시설 등이 들어서있다.착한 꼬마바이크장은 재개장 직후인 지난 주말(14일, 15일) 하루 평균이용객이 300명을 웃돌 만큼 군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이용료는 무료이며 10월까지 우천 시를 제외하고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증평읍 장동리 주민 서모씨는“보강천 미루나무숲은 꽃밭과 조경이 아름다워 아이와 자주 찾는 휴식공간이었는데, 특별한 관광지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레일바이크가 생겨서 기쁘고 더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황인수 휴양공원사업소장은“착한 꼬마바이크장 조성 후 보강천 미루나무숲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와 호응도가 더 높아진 것 같다”며“앞으로도 시설물 안전관리와 특색 있는 공간 조성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지역 간 균형발전 촉진으로 불균형 격차를 해소하고 농촌과 도시가 골고루 잘사는 함께하는 충북을 만들기 위한 충청북도의 핵심 사업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20 10:27

삼보사회복지관(관장 박경화)은 독거노인의 안전확보를 위해‘독거노인 응급안전 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독거노인 응급안전 알림서비스는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가정에 화재․가스사고 발생할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화재․가스감지센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복지관에서 지난 2013년도에 시작한 알림서비스는 현재 145곳의 가정에서 운영 중에 있다.복지관은 알림서비스를 통해 ▲센서 정보에 대한 일일 모니터링 ▲2개월마다 1회 이상 대상자 안전 확인 및 센서 작동상태 점검 ▲ 연 2회이상 센서 사용방법 교육 및 응급상황 행동요령 등의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알림서비스 대상자 선정기준은 주민등록상 동거자 유무와 상관없이 실제로 혼자 살고 있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건강상태가 취약한 자 ▲기타 생활여건 및 건강상태 등을 고려하여 상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등이다.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군민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신청후 신청자 방문상담, 선정기준과 우선순위 검토, 사례회의 등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된다.박경화 삼보사회복지관 관장은“우리 복지관은 독거노인 응급안전 알림서비스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응급 상황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며 “철저한 알림서비스 운영을 통해 어신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9 10:08

증평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최고 1천만원 한도까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군은 이번 안전보험 가입을 통해 군민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피해를 입었을 경우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보험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증평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의 군민이며 보험가입 기간 중 전입자는 자동으로 가입 처리가 된다.보험금 지급은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와 개인 가입 보험과 중복된 경우에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군민들은 이번 안전보험 가입으로 4월 9일부터 1년간 ▲폭발, 화재, 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뺑소니‧무보험차에 의한 사고 ▲강도에 의한 상해 등으로 3~100% 상해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000만원, 사망 시 100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보험금 청구는 청구사유 발생 시 ▲보험금청구서 ▲주민등록(초)본 ▲신분증사본 ▲통장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DB손해보험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증평군청 홈페이지(www.j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안전보험 가입이 불의의 사고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많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2016년 10월 증평군 안전도시 육성 기본 조례를 제정해 보험에 가입의 기반을 마련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8 09:32

증평군과 전통 연희단 (사)예술공장 두레(단장 오세란)가 2018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연하는 작품인‘우리동네 음악극 만들기, 어쩜좋아!’를 함께할 음악극 단원과 문화서포터즈를 모집한다.‘우리동네 음악극 만들기, 어쩜 좋아!’는‘뮤지컬, 맘마미아!’의 제목을 우리말로 번역한 작품으로 아빠 없이 자란 소피가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아빠일지 모르는 세 명의 남자에게 어머니의 이름으로 초청장을 보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음악극이다. 증평에 거주하고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음악극 단원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4월 30일까지 이름, 나이, 연락처, 지원동기 등의 인적사항을 기재해 메일(dureart@hanmail.net) 또는 문자(010-2678-7985)로 접수하면 된다.군은 모집된 단원을 대상으로 5월부터 총 15회에 걸친 교육 및 연습을 실시해 8월 중 첫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군은 증평문화회관 등에서 실시되는 공연을 홍보해줄‘제1기 증평 군민 문화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공연 예술에 관심이 많고 SNS를 활용 가능한 누구나 간단한 자기소개서와 연락처를 적어 메일(dureart@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서포터즈는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증평 문화 상주단체의 공연 홍보를 담당하게 되며, 공연 무료관람과 기념품 등의 혜택을 받는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많은 군민이 음악극 단원과 문화서포터즈에 참여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리시기 바란다”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충북문화재단에서 공모한 2018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공장 두레는 증평문화회관에 상주하며 지역예술인 양성과 함께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우수작품 및 창작품을 제작‧발표할 계획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7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