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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위촉식과 아동실태조사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홍성열 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교수, 변호사, 아동복지전문가, 아동관련 기관장, 아동부모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추진위원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의 기본방향과 전략 △교육과 홍보 △새로운 사업․정책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평가 △아동의 의견과 수렴된 의견이 정책 등에 반영되는 사항 등 아동친화와 관련된 전 영역의 사업에 대한 제안과 자문 역할을 한다.군은 이날 추진위원회 위촉장수여와 함께 아동친화도시 인증과정에 대한 설명과 현재 진행 중인 증평군 아동실태조사 연구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도 열었다.증평군 아동실태조사는 다음달 완료돼 지역 내 아동들에 대한 생활과 환경을 분석하고 아동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아동친화도시는 만 18세미만 아동 모두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앞서 군은 지난 3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5월 어린이날에는 아동친화도시 비전선포식을 열고 임신에서 출산, 보육, 교육까지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을 선언했다.홍성열 군수는“모든 사업과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각 분야 전문가이신 추진위원분들과 함께 우리군의 보배인 아동들이 행복한 증평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06-20 15:00

증평군은 여름철 농업재해에 대비해 오는 10월15일 까지‘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이번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운영은 여름철 예측 불가능한 폭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따른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전예방을 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은 농정과장이 총괄하며 5개팀으로 구성돼 운영된다.평시에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의 재해발생에 대비 농업시설물 사전점검 및 예찰 등을 실시한다.농업재해 발생 시에는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농협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복구지원 및 현장기술지도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한다.한편 기상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여름철 평균기온은 예년보다 다소 높은 경향을 보이고 폭염일수는 조금 더 길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되나 예측불가능성 국지성 집중호우는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태풍은 여름철 동안 수온 상승으로 1~3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했다. 군 관계자는“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상황에서 여름철 농업재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배수로 점검 등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06-20 10:25

증평군은 증평읍 초중리 및 송산리 일원 다세대 주택 주변에 대한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에 대해 6월 말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군은 8명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쓰레기 및 음식물류폐기물을 종량제 봉투가 아닌 봉투에 담아 버리는 행위, 종량제 봉투에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를 혼합 배출하는 행위 등을 집중단속 한다.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신고, 이동식 CCTV 활용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단속을 실시하며, 적발 시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와 병행해 불법투기 재발방지를 위해 주택가를 직접 방문해 생활폐기물 배출요령 홍보물 전달, 불법투기 상습지역에 대해서는 경고문 및 현수막을 활용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다.군은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된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을 제작 배부했으며 대형마트 및 편의점을 방문해 매장 내에서 1회용 비닐 사용을 금지토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군 관계자는“여전히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군민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며“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종량제봉투 사용을 통해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 달라 ”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06-19 10:07

증평군이 민선5기 증평 소셜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 했다.군은 민선5기 기간인 2018년 7월 1일부터 2019년 5월 20일까지 뉴스, 블로그 등 SNS(사회관계망)상에 증평이라는 포함어를 가지고 있는 30,806건의 소셜데이터를 분석했다.연관어로는 공약사업, 민원, 사회복지, 재난안전, 축제관광 등이 들어갔다.주요 매체별 관심 단어를 살펴보면 공약사업에서는 김득신 문학관, 에듀팜특구, 여성친화도시, 증평경찰서 순으로 최근 현안사업에 대한 빈출도가 높았다.민원분야에서는 개별공시지가, 음식물 쓰레기, 환경, 주차난 순으로 나타났다.사회복지 분야는 복지사각지대, 아파트 화재, 생활고, 취약계층 순으로 보편적 복지에 관심이 많았다.재난안전에서는 대책마련, 아파트 화재, 집중호우, 미세먼지 등이 빈출이 많아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안전문제에 관심도가 높았다.축제관광에서는 인삼골축제, 들노래축제, 장뜰두레농요 시연, 에듀팜 리조트 순으로 조회가 많아 인삼골축제가 증평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다.또한 증평군의 2019년 주요업무계획의 텍스트를 분석한 결과 안전 431회, 문화 391회, 교육 321회, 환경 318회 순으로 나타나 군정방침 인‘행복 최고 안전 최고 살기좋은 증평’에 맞게 사업을 계획하고 시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긍정적ㆍ부정적ㆍ중립적 단어에 대한 발생 추이를 보면 총 41,143건 중 긍정이 50%인 20,568건을 차지해 부정 13,902건 33.8%, 중립 6,673건 16.2%에 비해 긍정적 반응이 많았다.군관계자는“분석된 자료를 바탕으로 군민의 관심도를 파악해 우리군 정책 방향 수립에 참고 자료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06-19 10:06

증평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에 이어 제2호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삼보사회복지관을 지정했다.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8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연영미 치매안심센터장과 박경화 삼보사회복지관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두기관은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 활동하기로 했다.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극복을 위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치매극복 선도단체가 되기 위해서는 기관 내 근무하는 직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기관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치매극복 활동에 기여해야 한다.군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효율적인 치매통합관리사업을 구축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 사회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앞서 삼보사회복지관은 기억지키미사업과 치매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워크북을 활용한 치매 예방교육, 치매예방체조, 인지재활활동 등을 해 왔다.연영미 치매안심센터장은“앞으로도 치매극복 선도단체 양성 사업을 확대해 기관 및 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치매극복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06-18 14:00

증평군이 악성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내놓고 있다.군은 악성민원에 대응하고 군민 중심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응대 매뉴얼을 제작․배부했다고 17일 밝혔다.책자형식으로 제작된 매뉴얼에는 민원응대 일반요령과 관련법령 등이 수록됐다.최근 전국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폭언․폭행, 성희롱, 기물파손 등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특이 상황별 민원응대 및 법적 대응 요령도 구체적으로 실었다.이를 통해 민원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민원담당공무원이 민원인 응대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상황 해소를 통한 정신적․육체적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지난 달에는 군청과 읍․면 민원실 3곳에 비상벨을 설치했다.긴급 상황 발생 시 별도의 신고 없이 비상벨만 누르면 112 상황실로 상황이 접수돼 5분 내로 경찰이 출동한다.이와 함께 비상상황 전담책임제를 운영해 사건 발생 시 악성 민원인 제지와 비상벨 누름, 경찰 도착 전까지 적극 개입 등의 역할을 분담토록 한다.군은 오는 6월 중에 괴산경찰서 및 경비업체 함께하는 악성민원 신속대응 합동 모의훈련도 계획 중이다.훈련은 악성민원인의 폭언과 이에 대한 청원경찰의 제지, 비상벨을 통한 경비업체와 경찰 출동 순으로 진행된다.이 밖에도 전 직원 행정전화 자동녹취기능, CCTV 등을 활용해 악성민원 피해를 최소화해 나간다.군 관계자는 “고질 민원으로 이한 공무원의 사기저하는 민원서비스 품질 저하로 직결된다”며 “민원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공무원을 보호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06-17 10:24

증평군의 여름 대표 명품축제 ‘2019 증평들노래축제’가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15, 16일 양일 간 증평읍 남하리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1만 20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지역 고유의 전통 농경문화 및 예술을 즐겼다.축제를 대표하는 장뜰두레농요시연은 이틀간 펼쳐지며 이목을 집중 시켰다.증평장뜰두레농요(증평군 향토유적 제12호)는 농사일 할 때 부르던 노동요로 길 놀이, 들 나가기, 화평 및 풍년 기원제, 두레 풍장, 점심 참놀이 등으로 구성돼 농경문화를 엿볼 수 있다.올해는 군민들의 노래 실력을 뽐내는 제1회 증평군민노래자랑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무대에 녹여낸 한복 패션쇼가 열리는 등 새로운 볼거리가 더해졌다.두레복식체험, 손 모내기, 단오음식시식, 감자캐기, 우렁이·물고기 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가득해 온 가족이 즐기기에 충분했다.축제장 한 편에 마련된 체험부스는 딱지치기, 제기차기, 모첨․죽창던지기, 굴렁쇠놀이, 새끼꼬기 등 전통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이 밖에도 16회 전국시조경창대회, 제15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등 전국 단위 대회도 열렸다.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의 길목에서 활기찬 기운을, 청량한 증평의 자연에서 건강한 기운을 듬뿍 받아가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06-16 15:50

증평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가 14일 부분 개장했다.지난 2017년 12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특례를 적용받고 착공한지 1년 반 만에 이뤄낸 성과다.행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홍성열 증평군수, 경대수 국회의원, 장선배 충북도의장, 장천배 증평군의장, 한범덕 청주시장, 김인식 농어촌공사사장, 유동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개장식 전에는 장뜰두레농요보존회의 길놀이 공연 등 식전행사가 펼쳐졌다.이날 문을 연 에듀팜 관광특구는 이 달 말부터 18홀의 골프장과 국내에서 가장 긴 루지 체험시설을 비롯해 수상레저, 잔디광장, 한식당 등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휴양콘도, 양떼목장, 승마장, 복합연수시설도 올 안에 개장을 목표로 한다.내년도에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와 농촌테마파크, 귀촌체험센터 등이 잇달아 개장한다.에듀팜 특구는 도안면 연촌리 일원 303만㎡ 부지에 1594억 원을 들여 조성 중인 충청북도 최초 관광단지이자 중부권 최대 관광프로젝트로 사업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2005년 증평군과 농어촌공사가 업무협약을 맺으며 힘차게 출발했으나 정부부처와 협의과정에서 이견이 생겨 2009년에서야 비로서 특구로 지정되는 등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이후에도 지지부진하던 사업은 2016년 민간사업자 블랙스톤과 충북도 증평군, 농어촌공사가 MOU를 체결하면서 급물살을 탔다.이듬해 12월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특례를 적용받고 착공에 들어가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이 과정에서 증평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빛을 발했다.군은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산지전용 특례 등 특구 조성에 걸림돌이 되던 16개의 규제를 걷어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또 국비 등 예산 203억 원을 조기 확보해 2.72km 길이의 진입로를 확보하고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을 통한 도비 등 40억 원을 들여 상하수도 기반시설을 설치했다.2022년 에듀팜 특구 조성이

증평군 | 손혜철 | 2019-06-1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