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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충북 도내에서 교통사고로부터 가장 안정한 지자체로 인정받았다.군은 지난 10일 발표된 도로교통공단의‘2016년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 총점 84.3점을 획득해 충북도내 1위,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 중 8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 6개 영역 18개 세부지표 전체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평가 결과 군은 사업용자동차사고(버스, 택시, 화물, 렌트카), 자전거 및 이륜차사고, 보행자사고(횡단중, 차도통행중, 길가장자리 통행중, 보도통행중), 교통약자사고(어린이, 노인), 운전자사고(과속, 신호위반, 음주운전, 중앙선침범)분야에서 B등급을 받았다.도로환경사고(단일로, 교차로) 분야에서는 A등급을 받았다.군 관계자는“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5년 주기로 교통안전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확충, 교통안전 캠페인,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등을 실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군민이 교통사고의 걱정에서 벗어나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통안전지수란 도로교통공단이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심각도별 사고 건수와 사상자 수를 기초로 인구와 도로연장을 고려해 지자체별 교통안전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지수이다.교통안전지수는 100점 만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교통안전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증평군 | 손혜철 | 2017-12-13 09:01

증평군에 가족친화 바람이 불고 있다.군은 올 한 해 증평군의 가족친화 인증 유효기간 연장과 가족친화인증 설명회, 가족친화 인증 인센티브 확대운영, 지역 내 기업체의 가족친화 신규인증 등을 통해 가족 친화 도시 이미지를 굳혔다.군은 지난 2014년에 지정된 가족친화기관 인증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여성가족부의 연장 심사를 거쳐 2019년까지 기간을 연장했다.또 지난 5월 가족친화인증제도를 홍보하고 가족친화적 사회환경과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한‘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개최해 기업체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그 결과 지난 11월 지역 내 기업체인 주식회사 두원전기소방이 가족친화 신규 인증을 받았다.지난해에는 주식회사 영진 FS가 가족친화 인증을 받았다.군은 이러한 가족친화 인증 기업의 인센티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월‘증평군 좌구산 휴양랜드 관리 및 운영 조례’를 개정했다.개정된 조례에 따라 가족친화 인증 기업은 좌구산 캠핑공원, 줄타기체험, 좌구산 썰매장, 명상의집(숙소), 병영하우스(숙소)등의 사용료를 10% 할인받을 수 있다.지난해에도‘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가족친화인증 기업에 대해 △증평군 문화회관 사용료 50% 감면 △좌구산천문대 관람료 30% 감면 △증평군청소년수련관 사용료 50% 감면 △좌구산휴양림 및 율리휴양촌 숙박시설 10%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군 가족친화업무 담당자는“증평군이 가족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센티브를 개발하고, 가족친화 직장문화 뿐 아니라 가족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역적인 관심 유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가족친화 등 인증)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이나 기업 등에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에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17-12-12 09:57

증평군보건소(소장 김동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도 감염병 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위해 법정 감염병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의 완성도,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충실도, 성매개 감염병 검진활동 기여도, 입국자 추적조사 완료율 등 감염병 예방과 관리분야 전반에 대해 종합적 평가했다.보건소는 올 한 해 동안 주민 눈높이에 맞춘 다가가는 보건행정서비스의 전개와 질병예방에 노력 등 국가방역사업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한 결과이번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는 한 해 동안 △결핵검진 6645건 △성매개 감염병 검진 1018건 △국가예방접종 2만163건을 실시했다.특히 올해 초 감염병관리팀을 신설해 기후변화 및 신종·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비한 24시간 상시 대응체계 시스템을 운영하고, 감염병매개체 퇴치를 위한 포충기 160대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적 방역소독 및 법정감염병 감시 사업을 수행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동희 보건소장은“감염병 발생에 시기적절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예방 사업을 진행해 감염병 사전 차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7-12-11 09:19

증평군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문화, 복지 등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젊고 건강한 도농복합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군은 농업인의 복지향상과 귀농‧귀촌인 유치 등 농업인구의 유출과 고령화 등으로 인한 농촌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했다.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여성농어업인의 문화 활동 권장을 위한 행복바우처 지원 △농업인 학자금 지원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 등을 실시했다.또 굿닥터스나눔단과 정다운봉사회, 귀농귀촌협의회의 농촌재능나눔활동을 통해 집수리 및 한방의료 진료 등을 제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특히 귀농귀촌 지원센터 운영, 귀농인의 집 조성, 농산물 판매지원 등 귀농‧귀촌인의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올 한해만 207가구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했다.지역 특성에 맞는 친환경‧고품질 농‧축산물 생산 장려에도 적극 나섰다.군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농가에 대한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토양개량제와 유기질비료, 친환경상토, 친환경우렁이 종패 등의 지원을 실시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했다.또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해 △우량종돈개량 △한우 일류브랜드 육성 △친환경인증 및 HACCP 지정 농가에 대한 지원 등을 실시했다.증평을 대표하는 인삼의 품질강화와 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군은 주산지 GAP 안전성 분석사업을 통해 증평인삼단체가 GAP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인삼의 품질 강화를 도모했다.인삼의 수출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총 2억8500만원을 투입해 △수출물류비 △수출 마케팅 △수출 가공공장 현대화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등을 지원했다.지역 문화 축제, 대도시 직거래 장터에 연간 7회 이상 지원하는 등 유통망 확보에도 노력하였다.이 밖에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남차리 일원 350ha에 대한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했으며 증평읍 미암리 일원에 소나무 등 1만1700여본을 식재했다.중부 4군(괴산‧증평‧진천‧음성)이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추

증평군 | 손혜철 | 2017-12-11 09:18

증평군 에듀팜 특구가 8일 중소벤처기업부의 개발계획 변경 승인 특구심의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충북 도내 최초의 관광단지로 지정됐다.군은 이번 관광단지 지정을 위해 지난 8월부터‘증평 에듀팜 특구’에 대한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특례협의를 요청해 협의를 진행해 왔다.협의 결과에 따라 19개 법령 의제사항과 산지전용협의 특례, 환경영향평가, 사전재해영향성검토, 교통영향평가, 경관심의 및 연계교통체계구축대책 협의를 지난달 말에 완료했다.군은 이번 승인으로 증평 에듀팜 특구는 충북 최초이자 유일한 관광단지로 지정되어 조성계획에 따라 공사 착수를 할 수 있게 됐다.에듀팜특구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증평군과 한국농어촌공사,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가 1594억원을 들여 도안면 연촌리 원남저수지 인근 303만㎡ 부지에 조성하는 종합레저 타운이다.에듀팜 관광단지에는 복합연수시설 및 힐링휴양촌, 섬머랜드, 곤충체험관, 농촌테마파크, 양떼체험장, 골프장, 루지 등이 들어선다.특히 군은 지역 내 인삼골축제, 음성 품바축제, 진천 농다리축제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에듀팜 특구를 중부권 최대 관광단지로 육성할 방침이다.청주공항을 이용하는 내·외국인 유치를 위해 증평읍 율리의 좌구산휴양랜드, 진천군 광혜원면의 국가기상위성센터, 청주시 오근장동의 밀레니엄타운 잡월드 등과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도 추진한다.군은 에듀팜 특구의 착공을 위해 국비 등 예산 203억원을 조기에 확보해 추진한 연장 2.72km의 진입도로 공사를 내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또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으로 상하수도 기반시설 설치를 위한 도비 등 예산 40억원을 확보해 올해 5월부터 착공하는 등 에듀팜 특구 사업추진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홍성열 증평군수는“10년 넘게 지지부진했던 증평 에듀팜 특구 사업이 군민의 염원을 담아 행정력을 집중해 온 결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적극적인

증평군 | 손혜철 | 2017-12-08 16:00

증평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불교유적 활용방안 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증평군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증평읍 남하리에 위치한 남하리사지 마애불상군을 중심으로 증평군의 여러 불교문화유산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에 대한 보존 및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는 장준식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춘실(충북대학교 교수), 서영일(한백문화재연구원 원장), 정제규(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류호철(안양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또 차용걸 명예교수(충북대학교)의 사회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백종오(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서지민(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유형균(전 중앙문화재연구원), 최인선(순천대학교 박물관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불교유적 활용방안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날 대회에서는 남하리사지 마애불상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유적이 산재한 증평 지역이 삼국시대부터 주요한 요충지였음이 새롭게 조명됐다.홍성열 증평군수는“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증평군 문화유산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등 품격 있는 역사 도시 증평 건설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남하리사지 마애불상군을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승격을 추진하며 이와 별개로 남하리 사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비롯한 종합적인 보존·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17-12-08 14:00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은 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형석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전통성년례 행사를 끝으로 3일간 실시한 2017년 전통성년례 행사를 마무리했다.증평군청소년수련관과 청주향교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성년례는 6일 증평정보고등학교를 시작으로 7일 증평공업고등학교, 8일 형석고등학교의 순으로 총 3일에 걸쳐 실시돼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성인으로서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책임감을 자각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전통 성년례는 청주향교 이강선 총무국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학교 교장선생님은 큰손님 역할을 맡아 성년례 의식에 함께 했다.행사는 3학년 담임 선생님들이 학생에게 관을 씌워주는 삼가례 의식과 첫술을 따라주는 초례의식, 이름 대신 부를 수 있는 자(字)를 내려주는 명자례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증평군청소년수련관 김병노 관장은“전통의례 체험을 통해 성년이 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사회적 책임감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전통성년례는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인 관혼상제 중 첫 번째 의례로 온전한 성인이 됐음을 축하하고 축복받는 전통 의식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17-12-08 13:00

증평군은 지난 7일 증평읍 죽리에서‘죽리 농어촌 새뜰마을’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홍성열 군수와 연종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웅회 죽리 농어촌 새뜰마을사업 추진위원장과 마을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죽리마을의 변화를 축하했다.이번에 준공된 죽리 새뜰마을은 50여 가구 12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작은 마을로 마을 중심 반경 200m 이내에 총 가구의 82%인 41가구가 밀집해있는 등 주거여건이 취약해 지난 2015년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새뜰마을 사업은 주거생활이 열악하고 안전과 위생이 취약한 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행복 실현 사업이다.군은 이번 죽리 새뜰마을 사업에 총 12억원(국비 9억원, 도비 1억원, 군비 2억원)을 투입해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했다.주요 사업내용은 △슬레이트 지붕 개량 △화장실 정비 △집수리 △빈집 정비 △담장 정비 △공원 조성 △도로 정비 △하수도 정비 등이다.죽리 농어촌 새뜰마을사업 김웅회 추진위원장은“많은 도움을 주신 군수님을 비롯한 군 관계자 분들과 마을 주민께 감사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죽리 마을이 전국에서 최고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합심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홍성열 증평군수는“지난 3년간 사업추진을 위해 고생한 김웅회 위원장과 마을 주민께 감사드린다”며“더욱 발전하는 죽리 마을이 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적극 지원 하겠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7-12-08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