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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오는 14일 군청사거리와 전통시장에서 전입시책을 홍보하는 길거리 홍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증평사랑 주소갖기 캠페인’을 펼쳐나간다고 밝혔다.‘증평사랑 주소갖기 캠페인’은 군에 실질적으로 거주하고 있으나 아직 주소지를 옮기지 않은 주민과 학생의 주소지 이전을 통한 증평 인구 5만시대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군은 연중 △안내문 배부 △가두행진 △인근 대학과 기업체 대상 협조 공문 발송 △방문 홍보 등을 실시해 군에서 시행중인 각종 인구 시책을 적극 알리겠다는 방침이다.군이 추진 중인 인구시책은 △전입세대 쓰레기 종량제봉투 지원 △전입축하 기념품 △관내시설 이용쿠폰 지급 △관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직업군인 전입정착금 지급 등이다.특히 전입정착금은 6개월 이상 거주한 전입 대학생 및 직업군인(군무원)에 대해 증평사랑으뜸상품권(1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례공포일로부터 6개월이 되는 오는 5월 3일 이후부터 교부를 시작하게 된다.군 관계자는“2018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농어촌 기초자치단체(82개) 부문 전국 4위, 2017년 군단위 인구 증가율 전국 7위 등 각종 평가에서 살기 좋은 곳으로 인정받고 있다”며“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구가 늘어나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11월‘증평군 인구증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인구 증가를 위한 각종 시책의 근거를 마련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2-14 09:57

증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선호)가 오는 4월까지 증평읍 사곡리 농업기술센터 조리과학실에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제품 아이디어 발굴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농산물 가공 기술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생산과 가공을 접목하는 6차 산업에 대비해 새로운 소득원 개발의 기회 제공 및 일거리 창출 촉진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교육과정은 약용식물 활용 농산물가공실습과 우리쌀 활용 퓨전 떡 가공 등 총 2개가 운영된다.매주 수요일 여성농업인 35명이 참여하는 약용식물 활용 농산물가공실습 교육은 오는 3월 28일까지 총 8회 운영된다.교육내용은 ▲한방소화제 만들기 ▲홍삼환 만들기 ▲빈혈에 좋은 사물탕 만들기 ▲공진단 만들기 등이다.우리쌀 활용 퓨전 떡 가공과정은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되며, 총 25명의 여성농업인이 참여한다.교육 기간은 오는 4월 13일까지로 총 9회 운영될 예정이다.교육내용은 ▲퓨전 떡 이론 ▲퓨전 찜 케이크 만들기 ▲설기 만들기 ▲미니 떡케이크 만들기 등이다.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퓨전 떡 요리 제작사 3급 자격증 과정이 병행돼 여성 농업인의 자격증 취득을 도울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앞으로 여성농업인들에게 다양한 교육 및 활동기회를 제공하여 향토식문화 계승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하겠다”고 전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2-14 09:52

증평군은 오는 22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의 증평지역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03년부터 실시된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상담관이 매월 민원 현장을 방문해 국민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처리하는 현장방문 민원처리시스템이다.대상 분야는 중앙 및 지자체 등의 모든 행정분야 뿐만 아니라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교통․도로 ▲생활법률 분야 ▲사회복지분야 ▲소비자 피해 ▲지적(地籍) 분쟁 ▲노동관계 분야 등이다.군은 당일 방문 민원접수를 통한 이동신문고 서비스뿐만 아니라, 보다 심도 있는 상담과 민원해결을 위해 사전에 조사관이 검토 후 상담을 제공하는‘상담예약제’도 실시하고 있다.상담예약을 원하는 자는 민원요지와 관련 참고자료를 사전에 증평군청 기획감사실 감사팀 또는 읍․면사무소 총무팀, 감사팀 담당자 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상담예약제 신청과 관련한 내용은 증평군청 홈페이지(공지사항) 또는 군청 감사팀(☎043-835-3132)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성열 증평군수는“이번 증평지역 이동신문고를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겪고 있는 고충민원을 해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군에서도 고충민원을 적극 해결하여 주민의 삶의 질이 높아 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2-13 09:55

증평군보건소(소장 김동희)가 모유수유 실천 환경 조성을 통해 모자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모유수유 클리닉 사업을 실시한다.모유수유는 아기의 영양소 적정 공급과 면역 증강 및 두뇌 발달을 돕고 모자간의 정서적 유대를 촉진하기 때문에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군의 2016년 완전모유수유율은 23.4%로 이번 클리닉을 통해 전국 평균 수준(`16년 26.8%)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보건소는 모유수유클리닉 사업을 통해 ▲모유사랑교실 ▲모유비누만들기교실 ▲모유수유 유축기 대여 ▲엄마젖 먹이기 서약서 작성 ▲캠페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모유사랑교실은 오는 11월까지(2,4,6,9,11월 시행) 보건소 프로그램실에서 지역 내 임산부 및 모유수유모, 가임여성을 대상으로 국제모유수유전문가 초빙 강연으로 실시된다.교육 내용은 ▲모유수유의 우수성 및 중요성 ▲신생아 인형 등을 활용한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유방 울혈예방 및 통증관리 ▲수유자세 교정, 젖양 조절 방법 교육 ▲분만 전후 건강관리 및 피임법 등이다.또 오는 3월부터는 지역 내 모유수유모를 대상으로 엄마젖으로 직접 비누를 만들어보는‘모유비누만들기 교실’을 통해 모유의 영양적 우수함과 소중함에 대한 인식 전환을 노린다.모유비누만들기 교실은 3,5,8,10,12월에 시행된다.직접 수유가 어려운 산모에게 모유수유 유축기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도 실시한다.대여기간은 2개월로 대기자가 없을 경우에는 2개월씩 최대 6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다.이 밖에도 모유수유의 각오 다짐을 위한‘엄마젖 먹이기 서약서’작성과 세계모유수유주간(8월 1일~8월 8일) 및 임산부의 날(10월10일) 맞이 캠페인 등 모유수유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자세한 문의사항은 증평군보건소 홈페이지나 전화(☏835-4226)로 확인할 수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2-13 09:53

군 개청 후 15주년이 지난 증평군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도시로 거듭났다.증평군은 2003년 괴산군에서 분리돼 전국에서 울릉군을 제외한 가장 작은 지자체로 첫 발을 내딛었다.군은 개청 후 15년이 지난 현재, 눈에 띌만한 성장을 이룩했다.개청 당시 3만1천여명에 불과했던 인구는 2017년 3만8천여명에 육박했고, 500억원에 불과했던 예산 역시 올해 처음으로 2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군의 이러한 성장에는 정주여건 개선과 경제 활성화,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했던 사업이 주요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정주여건 개선에는 보강천 미루나무 숲과 군립도서관이 큰 역할을 했다.미루나무 숲은 풍차, 벽천분수 등의 조형물과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지자체 주민들까지 즐겨 찾는 명소로 발돋움했다.또 증평읍 송산리에 2014년 4월 개관한 군립도서관은 영화관 운영, 도서관 1박2일, 아고라 북페스티벌, 북스타트 프로그램,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 등을 운영해 누적 이용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대표적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10월에 준공된 증평 제2산단은 현재 14개 업체가 운영중이며, 27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보이고 있다.특히 롯데신선물류센터는 오는 3월까지 추가 채용 계획 인원 500여명 중 최소 70%이상을 군민으로 뽑을 계획이다.입주예정 기업 31개사가 모두 운영되는 연말이 되면 2천7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연간 3천억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군은 제2산단의 성공에 힘입어 증평읍 초중리 일원에 2021년까지 926억원을 투입해 49만3천㎡ 면적의 증평조충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관광 사업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증평읍 율리 일원에 조성된 좌구산휴양랜드에는 지난 한 해에만 48만5천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등 중부권

증평군 | 손혜철 | 2018-02-12 09:52

증평군이 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특별교통대책 및 도로안전대책을 추진한다.군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으로 인한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는 한편,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했다.특별교통대책에 따라 군은 오는 12일까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수업체 차량에 대한 자체점검과 운수종사자 대상 특별안전 교육을 실시한다.또 국도 36호선 및 지방도 등의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구간 내 신호 연동체계 △신호시설 고장 유무 △교통 표지판 적정성 등 교통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교통사고가 잦은 군청사거리와 윗장뜰사거리 등 상습정체구간에 대해서는 괴산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교통경찰을 배치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연휴기간 동안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긴급상황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도로 안전에도 만전을 다한다.군은 설 연휴가 오기 전에 도로 노면 파손 부분에 대한 복구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또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까지 △응급복구 작업 실시체제 구축 △도로정비 추진 △신속한 초동 제설체계 유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연휴기간 동안에는 충북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도로관리사업소, 증평지구대, 증평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다.한편 군은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유료로 운영 중인 광장로 노상주차장과 교동유료주차장, 상인회 운영 시장주차장 등 지역 내 공영주차장 전체를 설 연휴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할 방침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2-09 09:33

증평군은 8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청결한 고향의 모습을 제공하기 위해 민․관․군이 함께하는‘설맞이 국토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홍성열 증평군수를 비롯해 지역 내 군부대, 사회단체, 공무원 등 약 8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내 무단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처리했다.이번 대청결 활동은 △주요 외곽도로변 △초중리․송산리 택지개발지구 △전통시장 및 시내안길 △미암교~화성교차로 △미암리 산업단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대청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마을별로 자체정화 활동도 실시했다.군 관계자는 “대청결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각 사회단체 및 군부대, 그리고 군민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증평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에게‘클린증평’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 주민들에게“다가오는 설명절에는 쓰레기 분리배출과 함께 음식을 알맞게 만들어 남김이 없도록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지난 3일까지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초중리와 송산리, 대동리 등 원룸촌 일대를 중심으로 가구․가전제품 등 불법투기로 오래 방치 된 대형폐기물을 수거하고,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요령 홍보물도 함께 배부하였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2-08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