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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기록관이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한 2021 잇-어워드(It-Award)에서 공간환경분야 디자인 대상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잇-어워드(It-Award)는 제품, 시각, 패키지, 공간환경, 디지털멀티미디어, 서비스, 생활산업 등 7개 부문의 최고 디자인과 프로젝트에 대해 시상하는 디자인 산업계 대표 행사다.10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어워드에서는 대상 41개 작품, 특별상 5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증평기록관 개관프로제트’는 공간환경디자인 분야에서 대상에 선정됐으며, 대상 수상작 중에서 뽑은 특별상 5개 작품 중에서도 1위를 기록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이로써 증평기록관은 지난달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미국의‘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1’환경부문 본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 국내 디자인상을 받아 국내·외 모두에서 공간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증평기록관은 2019년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증평군청 별관 1층에 582㎡의 규모로 지어져 지난해 8월 개관했다.시민기록서고·행정기록서고·기록교실·기록카페 등의 공간에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기록을 만들고 보존해 나가고 있으며, 교육·전시·출판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황영희 증평기록관장은“국내외 모두에서 디자인상을 받은 증평기록관은 우리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라며 “12월 중순부터 증평과 증평사람이 주인공인 새로운 전시가 예정되어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2-07 15:45

증평군은 6일 서울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1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 촉진 유공포상 시상식에서‘탄소중립 생활실천 부문’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은 친환경기술, 제품, 소비 및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남다르게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 단체, 기관 등을 포상하는 상으로 군은 탄소중립 생활실천 추진 공적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군은 녹색계획, 교육, 캠페인, 분야별 녹색실천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지난해 공공기관 1회 용품 사용제한 조례, 환경교육 진흥 조례를 제정했으며 탄소중립 실천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6월 범군민 결의대회 선포식을 개최하는 등 탄소중립 분위기 확산시켜 왔다.특히, 탄소포인트 가입 독려,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1회용품 줄이기 사회단체연합회 협약, 아이스팩 전용수거함 설치와 재사용 추진 등 생활 속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홍성열 군수는“이번 탄소중립 생활실천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증평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2-06 11:50

증평송산지구 주변 공동주택 세대수가 증가하면서 (가칭)송산초등학교 설립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증평송산초신설범군민추진위원회는 3일 오후 1시 증평군청 민원실 앞에서 (가칭)송산초등학교 신설촉구 결의대회 및 신설촉구 서명운동을 벌였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추진위 공동대표인 교사모(증평교육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 이상호)를 비롯해 임호선 국회의원, 증평군의회(의장 연풍희) 의원, 증평군사회단체연합회(회장 김장응),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홍순), 증평군이장연합회(회장 송규영), 김규환, 이문재 공동대표와 추진위원 등 증평군의 67개 사회단체와 학부모단체 80여명이 함께 참여해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증평교사모 이상호 회장은“증평 송산지구의 학생들이 매일 신호등 없는 곳을 포함해 총 17개의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며, 또한 통행량이 많은 36번 국도를 지나야 하는 등 증평초까지 통학은 극한 위험에 노출되었다”고 말했다.또한 “증평초 12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의 통학을위해 학부모들의 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맞물려 교통혼잡이 심각하다“며 안전한 통학권과 과대학교 해소를 위해 학교신설이 시급하다”고도 했다.그러면서 “현재 증평지역에 6,458세대 규모의 증평코아루(770세대), 송산대원칸타빌(330세대), LH송산단지(605세대), 현대아이파크(2,569세대), 증평복합산업단지 내(849세대), 석미모닝파크(440세대), 증평센트럴지역주택조합(508세대), 증평주택조합(387세대)의 공동주택단지가 추진 중으로 초등학교 신설을 위한 공동주택 세대수와 학령인구가 확보된 상황이다”며 당위성을 주장했다범군민 추진위 공동대표단은“우리군의 특수한 교육여건을 적극적으로 설명한다면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이 가능할 것”이라며,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이 내년도 1월에 예정되어 있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2-03 12:15

증평군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추천 받는다.추천대상은 증평군의 모든 구성원(공무원, 청원경찰,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으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창의적·도전적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 달성을 위해 도전한 공무원, 기타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소속 공무원에게 귀감이 되는 공무원이다.소관 부서의 실적검증과 사전 실무심사단의 1차 심사를 거쳐 증평군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군수표창, 인사가점,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이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추천하고자 하는 군민은 증평군 홈페이지(https://www.jp.go.kr/kor.do)을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추천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서를 작성한 후 적극행정 담당공무원 이메일(muse1663@korea.kr)이나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증평군 관계자는“적극행정을 추진한 우수공무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2-02 12:22

증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그린시티 증평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군은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 바람길숲, 신재생에너지보급, 노후경유차 폐차 및 전기차 보급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내년까지 총 200억원을 투입해 외곽 산림지역의 차가운 공기가 도심지까지 이어지도록 녹지공간을 확충해 생성숲, 연결숲, 디딤확산숲 등 바람순환체계를 만드는 도시 바람길 숲을 조성한다.올해는 100억원을 들여 연말까지 송산지구의 미루나무숲, 중앙로 및 삼보로, 화성로 등 연장 34km, 면적 70,857㎡에 이르는 공원 및 시가지의 가로변에 나무 식재를 완료한다.내년에도 90억원을 들여 허브랜드, 별천지공원, 한울공원 등에 생성숲과 디딤확산숲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산림자원 육성을 위해서는 임야 30ha에 수목 총 9만주를 식재하는 등 조림사업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또한, 군은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비 16억원을 들여태양광(733kw), 태양열(40㎡), 지열(70kw)를 증평읍 증평리 등 20개 마을 일반주택 164개소, 증평군 예비군 센터 등 공공기관 5개소, 일반(산업)건물 등 10개소 총179개소에 공급했다.내년에는 올해보다 9억원 늘어난 25억원을 투입하는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이외에도 그린시티 구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줄이기에 집중하고 있다.올해 13억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253대, 매연저감장치부착 101대, LPG 화물차 구입 26대를 지원했다.연말까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43대, 매연저감장치 7대, LPG 화물차 9대 구입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올해 6억 2천만원을 들여 전기차량도 27대 보급 지원했다.군 관계자는“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타 자치단체에 모범이 되는대한민국의 그린시티,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증평이 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2-02 12:20

증평군에서 연초 충북문화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된‘2021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이 지역주민의 일상에 문화예술 향기를 입혔다.증평문화회관의 공연장 기능 활성화 및 주민 문화향유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 문화예술단체인 놀이마당 울림(대표 구본행)과 함께한 이번 사업은 지난 27일과 28일 열린 창작공연‘두레두레두레 우주농사’를 끝으로 총 11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특히 금년에는 놀이마당 울림의 창작뮤지컬 및 연희극 외에도 지역 주민에 참여하는 퍼블릭 프로그램 6회, 10개의 생활문화예술동아리가 참여한 축제 개최 등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성과를 거뒀다.퍼블릭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자를 모집해 재활용품 및 생활용품으로 오카리나, 팬 플룻 등 악기를 제작하고, 공동 시연과 무대 연습 등을 해봄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이색적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또한 지난 주말 열린 종합연희극‘두레두레두레 우주농사’는 증평 지역의 대표 민속농요인‘장뜰두레놀이’와 민속예술단체인 ‘장뜰두레농요보존회’와 함께 공연을 창작함으로써 지역 특화형 공연으로 눈길을 끌었다.군은 이번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을 보다 개선 운영해 나갈 방침이며, 주민참여형․지역특화형 공연 추진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2-01 15:46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가 주관한 2021년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는 2014년이후 매년 시상식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시상식 없이 30일 방문 전달방식으로 이뤄졌다.증평군은 이번 제6회 대한민국 책 읽은 지자체 대상에 3년 연속 선정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채익)상을 수상했다.올해 처음 제정된 제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의원 대상에는 증평군 의회 조문화 의원이 선정돼 국회 교육위원장(조해진)상을 받았다.또한 육군37사단 정재윤 중령, 이수연 대위, 박성준 상사가 제6회 대한민국 독서병영대상자로 결정돼 제2작전사령관(육군대장 김정수)상을 수상했다.이날 표창장 전달식에서는 제4회 아동·청소년 가족사랑 독서감상문대회에서 특별상(증평군수상)을 수상한 증평초등학교 3학년 최지율 어린이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졌다.한편, 증평군은 올 한 해 △김득신 독서마라톤대회 △김득신 북페스티벌 △37사단 독서서평동아리 운영 △U-도서관 설치 △서평 지도사 과정 △북 스테이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홍성열 군수는“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민·관·학·군이 상호 협력을 통해 책 읽는 도시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1-30 16:38

증평군이 29일 형석 중·고등학교와 대성베르힐아파트를 잇는 보강천 인도교를 개통한다.인도교 규모는 길이 174.6m, 폭 3.5m이다.그 동안 이 구간을 거쳐 등하교를 하는 학생들이나 하천변 산책을 즐기는 지역주민들은 돌다리를 이용했다.하지만 우기 철 잦은 침수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교통약자의 이용이 불편했으며, 호우예보 시 돌다리를 사전통제해도 무단으로 건너는 등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군은 지난해부터 28억원을 들여 교육(Education)이음길 조성사업으로 인도교 설치를 시작했다.현재 공사가 95% 이상 진행돼 우선 개통하고, 다음 달까지 주변 토목공사를 마무리해 전체 공사를 준공 할 예정이다.이번 개통으로 학생들과 주민들의 보행안전을 높임은 물론 문화이음길과 자작나무숲, 미루나무숲 등으로 이어지는 보강천 주변 5km의 순환형 산책로를 완성했다.교육이음길 조성은 지난해 충청북도 균형발전기반 조성사업 평가(A등급)에서 확보한 사업비 34억원(도비 19억, 군비 15억원)을 투입한‘ACE(에이스)로 가는 길’의 한 구간으로 추진됐다.ACE(에이스)로 가는 길의 다른 구간인 문화(Culture)이음길(미루나무숲 ~ 형석중·고등학교)과 병영(Army)이음길(37사단 ~ 연탄사거리)은 각각 지난해 11월, 올해 6월 사업을 완료했다.한편 군은 이날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교 개통식을 열었다.관계자는“주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으로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모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1-29 17:44

증평 출신 호국영웅 故연제근 상사(1930~1950)의 제71주기 추모식이 26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렸다.사단법인 호국영웅 연제근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추모식에는 연제근 상사의 유가족을 비롯해 홍성열 증평군수, 이성춘 서울지방보훈청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연제근 상사와 형산강 도하작전에 참전한 12인의 특공대원을 기렸다.연제근 상사는 1930년 도안면 노암리에서 태어나 도안초를 졸업한 뒤 1948년 군에 자원입대했다.1950년 9월17일 오전 4시 육군 3사단 22연대 1대대 분대장으로 형산강 도하 작전에 참가해 수류탄 10여 발을 몸에 단채 수중포복으로 돌진해 적 기관총 진지를 파괴한 뒤 적탄에 맞아 장렬히 전사했으며, 이로 인해 우리 군은 북으로 돌진해 서울을 탈환하는 발판을 마련했다.정부는 고인의 업적을 기려 2계급 특진과 함께 을지·화랑무공훈장과 무공포장을 추서하고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했다.홍성열 증평군수는“일신(一身)이 아니라 조국을 위해 모든 걸 걸었던 참전용사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그분들을 기억하고 기릴 수 있는 다양한 보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은 2015년 고인의 고향인 도안면 화성리에 연제근 공원을 조성하고 인근 도로를‘연제근로’로 지정하는 등 연제근 상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호국·애국정신을 전하기 위한 현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1-26 14:00

증평군은 25일 군수 집무실에서 자치분권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수상자는 증평군자치분권협의회 김광철 사무국장이다.김광철 사무국장은 2016년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충북운영위원회에 일반 활동가로 참여하며 자치분권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올해까지 총 30여 차례의 회의와 기자회견, 포럼 등을 통해 자치와 분권에 대한 실천방안을 제시했다.증평군자치분권협의회와 전국지방분권협의회 활동을 통해서는 지역의 목소리를 결집하고 이를 중앙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그는 2017년 12월 증평군 자치분권협의회 창립위원으로 참여, 주민자치회와 주민참여 포인트제 도입 등 군이 추진하는 자치분권 시책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며 제도의 안착을 도왔다.전국지방분권협의회에서는 자치분권에 대한 의제를 이끌며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전국지방분권협의회 공동실행위원장을 맡기도 했다.이 밖에도 충청북도 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촉진협의회 위원, 충청북도 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 운영위원 등 자치와 분권에 대한 논의가 있는 곳에 빠짐없이 이름을 올리며 주민중심의 성숙한 자치구현에 앞장선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김광철 사무국장은“자치와 분권 실현에 많은 진척이 있었으나 아직까진 걸음마 단계”라며“성숙한 주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자치와 분권을 실현을 위해 주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1-25 16:00

홍성열 증평군수는 25일 증평군의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우선 금년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으며 어려움이 많았지만,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안전과 군민의 민생을 지키는데 역량을 집중한 한 해였다고 한해를 되돌아봤다.또한 새로운 정부와 민선 6기가 출범하는 2022년은 호랑이의 날카로운 눈처럼 기회를 엿보고, 호랑이의 걸음처럼 당당하게 나가는‘호시탐탐(虎視眈眈), 호보당당(虎步堂堂)’의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지역의 성장 기반이 될 4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인 산업-문화-기술 혁신플랫폼 구축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으로 142억원을 투자해 구도심 윗장뜰 지역을 개선하고, 창동리 도시재생 인정사업과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또한 연탄~산업단지 간 도시계획도로, 화성~신통 간 도로, 종합운동장 진입도로 역할을 할 충북선 철도 과선교 사업 등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생활SOC 복합화 시설인 가족센터 및 청소년문화의집 개관으로 가족과 청소년 친화형 환경을 조성하고, 종합운동장과 생활야구장 건립 및 국궁장 개․보수를 통해 체육 인프라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마지막으로 홍 군수는 어떤 일이든 집중하고 성심을 다하면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는 사석위호(射石爲虎)의 자세로 「행복 최고! 안전 최고! 살기 좋은 증평」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2022년 한해도 지역발전의 주춧돌 하나를 놓고, 증평발전의 디딤돌 하나를 놓을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의 협력을 당부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1-25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