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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청렴의식 확립을 위한 ‘2019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렴도시 증평의 명성에 걸맞은 공직자로서 최고의 덕목인 청렴이라는 공직가치를 되새기고, 투명하고 깨끗한 청렴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은 “바른 공직가치 및 청렴의 이해”라는 주제로 공직자의 청렴 가치관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최근에 발생하고 있는 갑질 및 공직비위 사례와 예방을 통한 청렴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해 강의했다.홍성열 군수는 이날 강의에 앞서“청렴은 신뢰받는 공직사회의 핵심요소로, 공직자 스스로 투명하고 공정한 지를 항상 자가성찰 해야 한다”며 “오늘 교육으로 전 공직자가 청렴 가치관을 정립해‘청렴선진도시 증평 구현’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은 공직자 청렴의식을 높이고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2010~2018년 9연속 청렴도 1~2등급을 유지했으며, 2018년도 행정안전부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에서는 S등급의 우수한 성적으로 전국 군단위 기초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0-21 10:37

깊어가는 가을 증평군에 공연의 향연이 펼쳐진다.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증평문화회관에서는 2019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단체의 공연이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다양한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핫플레이스 공연 릴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 무용, 아동극 등 다양한 장르가 관객들에게 선보인다.또한 공연단체별 홍보 및 포토존 등 체험부스도 운영해 문화예술공연 단체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 개선도 추진한다.주요공연내용으로는 26일 극단 꼭두광대의 백두산 호랭이 공연으로 시작한다. 백두산 호랭이는 기념관에 갇힌 남매(민,라)와 독립운동가들의 기념관 탈출기를 전통 탈극과 춤으로 선보인다.27일에는 김진미풍유무용단의 장화와 홍련이 공연된다. 무용극으로 펼쳐지는 이 공연은 춤과음악과 연극의 조화로 우리의 옛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나간다.28일에는 극단늘품의 다은이와 깨비깨비와 소리창조 예화의 달빛왈츠 공연이 진행된다. 달빛왈츠(Waltz)는 동ㆍ서양 악기로 빚어낸 독특한 선율이 감동소리를 선사한다.마지막날 29일에는 극단 청사의 아동뮤지컬 콩쥐와 팥쥐가 공연된다.우리전래동화인 콩쥐팥쥐를 재해석하며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화해의 장으로 무대가 마련된다.이어서 놀이마당 울림의 창작연희 김장이 마무리를 장식한다. 이공연은 부엌에 살고 있는 골방쥐들이 펼치는 판타지의 세계를 보여주며 관객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갖는다.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쌀이나 책으로 받는 문화좀도리로 대신한다.군관계자는“깊어가는 가을날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0-21 10:30

증평군이 소하천 정비 사업을 통해 재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증평을 만들어 가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올해 가장 큰 규모의 사업으로 과거 농경지로 침수 사례가 잦았던 긴모랭이소하천을 중점 정비 한다.총 사업비 32억 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1.233km 구간을 정비하고 교량 9개소를 설치해 치수안정성 확보와 재해위험 요인을 제거한다.또한 마을안길 및 농로로 이용 중인 소하천 제방길도 정비해 주민들의 이동편의와 농경지로의 접근성을 높인다.앞서 군은 금곡천 등 19개 소하천에 대한 보수사업에도 8200만원을 들여 이미 완료했다.이들 소하천은 관리점검 결과 유지ㆍ보수 대상으로 제방정비, 하도준설, 유수지장목 등을 제거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증평읍 용강리 일원 석현소하천도 2021년까지 34억원을 들여 정비할 계획이다.이 지역은 과거 호안유실 피해가 있었으며 소하천의 하폭 및 통수단면과 여유고 부족으로 홍수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한편, 군은 하천 생태공원 유지에도 힘을 쏟고 있다.지난 2015년부터 추진한 보강천, 삼기천 생태공원 일원 하천생태공원 유지관리 사업이 내년 마무리 된다.11억원 투입된 이 사업을 통해 노후데크 등 지장물 철거, 하천 정지작업, 수로암거 설치 등을 실시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0-18 10:50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10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2019년 규방공예 기획전을 개최한다.우리자수이야기-조각보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규방공예 특유의 일상과 예술의 조화를 추구하고 가치를 발견하고자 마련됐다.조각보는 남은 자투리 천 조각으로 만든 보자기로 옛 선조들의 알뜰한 살림살이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조각보전에는 규방공예전문가인 이은실 작가의 18점이 전시 된다.이은실작가는 주요 공예대전에서 다수 입상을 했으며 국내 및 해외에서 50여회의 전시회를 여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전시회는 전통을 품다, 세상을 품다, 미래를 품다, 사랑을 품다라는 4개의 이야기로 진행된다.또한 박물관에서는 우리 전통자수에 관심 있는 관람객들을 위해 한 땀 한 땀, 우리 자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전시연계프로그램도 마련했다.이은실작가가 진행하며 나만의 복주머니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도 갖는다.이 프로그램은 12월까지 3차례 진행하며 1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용은 5천원이다.한편 민속체험박물관은 증평의 역사와 문화관련 유물, 민속품이 상설 전시돼 있으며 매년 6월이면 농경문화의 진수를 알리는 증평들노래축제가 열린다.이외에도 각종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기획전도 상설 운영되고 있어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다. 10월 현재 4만 5천여명이 다녀갔다.김인순 문화체육과장은“이번 조각보 전시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소박한 삶의 지혜와 손끝 예술의 희로애락을 함께 느껴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0-17 11:09

증평군보건소(소장 연영미)는 최근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인한 중증 폐질환이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의 사용 자제를 권고했다.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으로 의심되는 중증 폐질환 사례는 530건으로, 이 중 사망사례는 8건에 이른다.특히, 전자담배를 꾸준히 피워오던 18세 청소년의 폐가 70세의 폐와 비슷할 정도로 망가져 제조사를 상대로 소송을 건 것으로 알려지며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 중 중증 폐질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병‧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중증 폐질환의 경우 대부분 기침‧호흡곤란‧가슴통증 등 호흡기 이상 증상을 동반하며, 일부는 메스꺼움‧구토‧설사 등 소화기 이상 증상과 피로감‧발열‧체중감소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진료 의사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과의 연관성을 검토하고 연관성이 인정되는 경우 즉시 질병관리본부에 보고해야 한다.연영미 보건소장은 “2016년 발표된 제6기(2013-2015)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전자담배 사용 경험이 있는 흡연자 10명 중 6명이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덜 해롭거나 금연에 도움을 준다고 믿고 있다”며 “전자담배의 안전성과 금연 보조제로서의 효과는 아직 충분하게 검증되지 않았으니 사용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 했다.한편, 증평군보건소는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정기적인 금연상담과 스트레스 관리, 금단증상 등 흡연 유혹에 대한 대처를 도우며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성공 물품 등을 제공해 금연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10인 이상의 금연 희망자가 있는 사업체 또는 아파트를 대상으로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중이다.금연클리닉 신청‧접수는 증평군보건소 금연클리닉(☎835-4236,4253)에 문의하면 된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0-15 09:36

충북 중부 4군(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은 ‘공유’개념을 도입한 상생과 협력을 통해 공동발전과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에게 최적의 편익을 제공하고자 14일 괴산군 칠성면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공유도시 추진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홍성열 증평군수, 송기섭 진천군수, 이차영 괴산군수, 조병옥 음성군수는 한정된 예산과 인력으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행정수요를 감당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현실을 공동 인식하고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공유도시는 좁은 의미의 공유를 넘어‘상생과 협력’이라는 패러다임을 통해 각종 인프라를 공유하고, 인접 지자체간 역할과 기능을 분담해 지역 필수 인프라를 공동으로 건립·운영하는 방안까지 담고 있다.이는 지방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여건 상 대도시와 같은 수준 높은 정주 인프라를 모두 갖춰 나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중부 4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프라 공유는 물론 대규모 사업 유치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으고, 최우선적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당장 실천이 가능한 것부터 공유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 했다.2차에 걸친 중부 4군 추진협의회를 통해 추진하기로 검토 된 세부 사업은 △중부 4군 인사교류 △친선 체육행사 개최 △중부 4군 단일 상품권 도입 △중부 4군 관광안내지도 공동제작 △평생교육네트워크 구축·운영 △군정 소식지 내 홍보 자료 공유 등이며,이와는 별개로 △중부 4군 휴양림 시설의 4군 군민 동일 혜택 △중부 4군 농기계 임대사업 공유 △중부권 농약 잔류 분석센터 공유 등에 대하여는 실무부서 간 검토를 거쳐 향후 시행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또한 대규모 협력 사업으로는 광역권 소각·폐기물 시설 건립 및 공유, 중부 4군 체육대회 개최 등을 검토하기로 하고, 정기적인 추진협의회 개최를 통해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중부 4군 단체장의 상호 신뢰 속에 이루어진 이번 협약은 향후 국가 균형발전의

증평군 | 손혜철 | 2019-10-14 18:00

증평군이 혁신 선도 지자체의 면모를 또 한 번 뽐냈다.군은 지난 1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9년 열린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증평군 택시경찰대’를 발표하며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지역에서 발생하는 안전문제를 지역주민인 개인택시운송업자가 사회봉사를 통해 스스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지난 3월 괴산경찰서, 증평소방서, 증평군 개인택시 비상대책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택시경찰대 운영을 시작했다.개인택시운수사업자 68명으로 구성된 택시경찰대는 현업에 종사하며 △방범 취약지역 순찰 △교통사고 초동조치 △환경 감시 △교통사고 유발원인 사전예방 등 지역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화재 및 재난 발생 시 사건 발생지역 주변의 교통정리 및 불법주차 차량의 이동 조치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한다.향후에는 이들의 역량의 높이기 위한 재난대응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경광봉, 차량용 소화기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공감하는 혁신시책 추진을 통해 행복하고 안전한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0-14 10:12

증평군보건소(소장 연영미)는 11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비만의 날 기념 유공기관 표창 수여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비만예방사업을 펼친 결과다.보건소는 지난 3~8월 6개월 간 비만예방프로그램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하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량 늘리는 성과를 거뒀다.프로그램은 증평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4곳 총 11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그 결과 전체 참여학생의 평균 비만도와 체지방률이 각각 0.2kg/㎡, 1.2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대로 아침식사 실천율은 36%(40명)에서 62%(68명)로, 하루 60분 주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15%(17명)에서 49%(54명)로 증가하는 등 아동의 생활이 이뤄지는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비만 방지프로그램이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연영미 보건소장은 “소아비만은 성인비만으로 이행 가능성이 높아 관리가 필요하다”며 “아동‧청소년의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보건사업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0-11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