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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중소기업이 경기 침체를 딛고 산업 역동성 회복과 재도약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은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육성자금에 대해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여 기업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는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올해 전년 대비 8천만원이 증액된 3억4000만원의 예산으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군에 따르면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법(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의 적용을 받는 중소기업은 운영에 소요되는 자금을 해당 업체가 융자를 받으면 이자 차액 보전금을 지원한다.융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협약 은행 금융기관을 찾아 상담을 받은 후, 자금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충청북도 기업진흥원에 접수하면 적격심사를 통해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다만, 신청일 현재 휴폐업 중인 업체나 자금 지원한도액까지 대출받아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업체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으로 고금리 여파로 자금난을 겪는 관내의 많은 중소기업의 부담이 완화되고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은 지난해 326개 업체에 대해 2억4400만원의 이차보전금을 지급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3-01-27 14:39

증평군은 올해 친환경 수소차 8대를 보급하며, 대당 구매보조금 3350만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증평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군민 또는 법인(단체)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군은 보급물량 중 1대는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상이‧독립 유공자),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노후경유차(배출가스 5등급)를 수소차로 대체 구매자에게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구매희망자는 현대자동차 각 영업점을 방문해 수소차 구매계약을 체결하면서 구매지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이후 증평군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판매자에게 일괄 보조금을 지급한다. 단 의무운행 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한다.현재 보급하는 수소차종은 현대자동차 ‘넥쏘’수소차 1종이며,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환경위생과 기후대기팀(043-835-4293)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현재 전국적으로 수소충전소가 부족한 상태로 향후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점차 확대해 군민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3-01-25 15:29

증평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9일 보훈가구를 포함한 저소득 2개 가구 및 증평치매전문요양원(증평읍 역전로 72)와 증평들꽃마을(증평읍 초정약수로 1028) 등 노인복지시설 2개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군은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667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4개소 320명에게 총 349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할 계획이다.위문사업에 소요되는 3335만원은 군민들의 이웃돕기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쌀은 군 자체 재원으로 마련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이 된다.또한,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관내 지역 리더(기관·단체·기업체)나 공직자가 1:1로 결연을 맺고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희망멘토링 운동도 추진한다.각 부서에서도 결연가구 38세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에 동참한다.희망멘토링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 단체, 기업 등은 증평군 복지지원과 희망복지팀(835-3544)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재영 증평군수는“어려운 시기에 서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군민 모두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3-01-19 12:40

증평군은 고유 명절 설을 맞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민생안정 등에 적극 대응한다.이번 종합대책은 25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 19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 △성수품 물가안정 및 관리 △주민생활 안정 △교통편의 및 안전수송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22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특히, 물가상승이 지속되면서 연휴와 동절기 기간 중 서민 및 취약계층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부당거래 인상 등 불공정 상행위,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설 성수품 16개 품목에 대한 중점관리에 나선다.또한, 귀성·귀경객의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해 연휴기간 전 도로표지판 및 교통안전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국토관리사무소,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한다.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증평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사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대중교통분야 방역점검과 운수종사자 특별안전교육 등을 병행하여 촘촘한 교통안전망 관리체계를 구축한다.아울러,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비상 진료·상수도·산불·쓰레기·가축방역 등과 관련해서도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이재영 증평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을 설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연휴기간 중 주민불편사항 발생 시 언제든 종합상황실(☎835-3222,3229)로 연락 주시면 최대한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3-01-18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