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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소장 김동희)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지역보건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기초자료 생성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질병관리본부, 보건복지부 및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김형수 교수팀 주관으로 실시되는 조사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522가구 중 만19세 이상 지역주민 87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조사는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일대일 설문 및 계측 조사 방식으로 30분 정도 진행된다.조사내용은 ▲흡연, 음주, 영양 등을 조사하는 건강행태 조사 ▲당뇨병, 정신질환, 사고중독 등의 만성질환 조사 ▲혈압, 키, 몸무게 등 신체계측 조사 등이다.김동희 증평군보건소장은“지역보건사업 수행에 꼭 필요한 지역주민 건강통계”라며“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할 때 증평군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찾아가니,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내년 3월에 공표되는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의 건강문제 도출과 우선순위 결정의 근거자료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보건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도 활용된다.또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사업 대부분의 평가기준으로도 활용된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8-14 14:24

증평군이 개청 15주년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지난 2003년 8월 30일 괴산군에서 분리 독립해 첫 발을 내딛은 증평군은 전국에서 울릉도 다음으로 면적이 적은 지자체임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며 인근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이는 지역안전지수 3년 연속 도내 1위(2017), 교통사고 안전지수 도내 1위(전국 8위, 2016), 도내인구증가율 2위(2016), 합계출산율 1위(전국 9위, 2016), 행복지수 1위(2016) 등 각종 지표에서 확인되고 있다.군은 개청 후 15년간의 발전을 기념하기 위해 ▲전국노래자랑 ▲군민대토론회 ▲기록전시회 ▲군민의 날 행사 ▲걷기대회 ▲도립교향악단 초청공연 등을 마련한다.전국노래자랑은 지난 12일 예심이 실시됐고, 14일 증평읍 송산리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국민MC 송해(92)씨의 진행으로 녹화가 실시된다.전국노래자랑이 증평을 찾은 건 개청 10주년이던 지난 2013년 이후 5년만이다.오는 28일에는 증평읍 송산리 증평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꿈을 넘어 미래로’라는 주제로 군민 대토론회가 개최된다.토론회에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기관‧단체장 및 주민대표 100여명이 참여해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증평의 미래발전에 대해 논의한다.이와 연계한 기록전시회도 오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군립도서관 1층에서 개최된다.이 전시회는‘증평의 기억과 기록’이란 주제로 군의 변화와 발전상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린다.전시는 ▲증평 탄생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사진으로 보는 증평 변천사’▲증평 주민 일상의 모습을 담은‘증평, 증평사람’등으로 구성된다.군 개청 기념일인 30일에는 증평읍 송산리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군민 화합의 장인 증평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이날 행사에서는 ▲군 개청 15주년 기념 영상 시청 ▲군민대상 시상 ▲인기가수 초청 한마음 음악회 등이 펼쳐진다.이 밖에도 25

증평군 | 손혜철 | 2018-08-13 09:02

증평군이 11일부터 1박 2일간 증평읍 송산리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진행한‘동네방네 도서관! 별빛 독서 캠프’가 성료했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창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아고라 광장 프로젝트‘시끌벅적 문화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아이코리아 증평지회(회장 신서영)가 주관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 60명이 참여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운영 프로그램은 ▲부모교육 연구소 염은희 소장의 부모교육 및 공동체 프로그램 ▲정지윤 강사의 놀이 프로그램 ▲송승훈 교사의 독서특강 ▲옥상 가족화합 밴드공연 ▲김밥 만들기 등이다.이 밖에도 위드북 캠페인과 김득신 캐릭터 접기 이벤트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도서관에서 1박 2일 동안 캠핑을 하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도서관이 전보다 더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신서영 아이코리아 증평지회장은“군립도서관에서 별빛 독서 캠프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 되고,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은‘도서관 1박 2일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8-12 13:00

증평군에 치매안심센터가 생겼다.증평군보건소(소장 김동희)는 9일 증평읍 내성리 증평군보건소에서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치매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날 개소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연종석 도의원, 김시경 충북광역치매센터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기념식,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증평군보건소의 증축을 통해 보건소 2층에 들어선 치매안심센터는 186㎡ 면적에 사무실, 상담실, 검진실, 쉼터(프로그램실), 가족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쉼터(프로그램실)에서는 경증 치매 환자 및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 재활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된다.가족카페는 치매 환자 및 가족을 위한 공간으로 정보교환, 자조모임, 방문자 대기 장소로 활용된다.센터에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촉탁의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치매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치매관리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억력검사(치매조기검진) 및 1:1 맞춤상담을 통해 선별된 대상을 정상군, 고위험군, 환자군 등 3개 군으로 나누어 등록해 체계적인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치매가족에게는 헤아림 가족교실, 자조모임, 가족카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김동희 증평군보건소장은“치매안심센터 개소로 경증 치매어르신의 증상 악화 방지 및 환자가족의 부양부담이 감소되는 등 우리 군민 모두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8-09 15:15

증평군은 2018년도 증평군민대상 영예의 수상자로 문화․복지부문에 권성업씨(81세, 남, 증평읍 증천리), 특별부문에 김순배씨(69세, 남, 서울)가 각각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군민대상은 지역경제 및 문화예술 발전, 지역사회 봉사, 지역사회 자긍심 고취 등 여러 분야에서 군의 위상을 드높인 모범 군민을 선정해 시상하는 표창이다.증평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증평군민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상은 부군수)에서 군민대상 후보자로 추천 접수된 이들에 대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부문별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문화․복지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권성업씨는 증평문화원 부원장, 향토문화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화합과 지역문화 창달의 초석을 만들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다.또‘증평의 뿌리를 찾아서’를 발간하는 등 지역 역사 알리기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섰다.김순배씨는 제8 ~ 10대 재경증평군민회장을 역임하며 애향심을 고취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등 출향인사의 멘토 역할을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홍성열 증평군수는“군민대상을 통해 그동안 지역발전에 헌신해 온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증평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민대상은 오는 30일 군 개청 15주년을 맞아 증평읍 송산리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되는‘증평군민의 날 기념식’행사에서 수여된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8-09 11:33

증평군은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희망키움통장Ⅱ 사업 대상자 9명을 찾는다.희망키움통장Ⅱ는 저소득층의 가입 가구가 3년 간 근로하면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매월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가입대상은 소득 인정액이 가구 전체의 기준 중위소득 50%이하(4인 가족 기준 월 약 225만원)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 계층으로 현재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세대이다.희망키움통장Ⅱ 가입자는 3년 만기 시 총 720만원(이자별도)을 받을 수 있다.단, 가입선정자는 3년 동안 근로‧사업소득을 유지해야 하고, 자립역량교육 4회 및 사례관리상담 연 2회(총 6회)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금은 주택구입이나 임대, 본인 또는 자녀의 교육자금, 창업 및 운영자금 등 자립·자활을 위한 용도로만 활용할 수 있으며 통장 만기 시 이에 대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희망키움통장Ⅱ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증평군은 일하는 생계수급가구 중 본인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20%(334,421원) 이상인 만 15세 ~ 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청년희망키움통장’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8-08 09:33

증평군이 타 지역에서 군으로 전입한 세대에 전입축하 서한문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전입세대에 작지만 소박한 관심을 표현해 전입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8월부터 서한문을 전달하고 있다.축하 서한문은 군의 볼거리, 자랑거리 등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전입을 축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 전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문제발생 시 적극적인 해결을 위한 민원안내 사항이 기재돼 있는 등 군민의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 시 하는 군의 의지가 담겨있다.군은 서한문과 함께 지난 1월부터 지역 생활에 대한 알짜 정보가 수록된 생활안내책자와 전입 지원물품도 전달하고 있다.지원물품은 단독 전입세대의 경우 종량제 봉투 10ℓ 20매, 2인 이상 전입세대는 종량제 봉투 20ℓ 20매와 체육시설 1개월 무료이용 쿠폰 및 축하기념품 등이다.전입 후 6개월이 지난 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군부대 직업군인에게는 증평사랑으뜸상품권 10만원권이 지급된다.홍성열 증평군수는“타향도 정들면 고향이라는 말이 있듯이 전입주민 여러분들이 고향의 정을 느끼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합계출산율(2016년 전국 9위)과 지역안전지수(2016년 전국 2위)에서 3년 연속 도내 1위, 행복지수 도내 1위(2016년), 인구증가율 도내 2위(2016년) 등 다양한 지표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입증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8-08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