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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민·관 협치농정을 통한 담양식 지속가능한 자치농정추진을 위해 농업인과 함께 담양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지난 13일과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업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과 함께 담양 농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2019 담양 농업 상생발전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올해 간담회는 농업관련 핵심 부서인 친환경농정과를 비롯해 친환경유통과, 산림정원과, 농업기술센터 등 4개부서가 통합 추진해 생산단계 뿐만 아니라 영농기술, 유통·가공, 임업 소득화 등 농업에 관한 관심사항과 궁금한 사항을 한 곳에서 들을 수 있어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형식 군수는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WTO 개도국 지위상실 우려 등 대외 국제정세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농업의 전문가이자 지역농업의 핵심리더로서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협력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그동안 ‘군민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제일의 목표로 관광·문화·인구유입·투자유치 등 군정을 추진해왔으며 군민들의 협조로 괄목할 성과를 거두었다”며 “민선7기에는 6차 산업 혁신농업지원, 농협RPC통합과 로컬푸드 직매장 확충, 스마트팜육성, 유튜브를 활용한 농촌체험관광산업 활성화 등 농업부분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재정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앞으로 9월 5일까지 청년농업인, 지역의 농업관련 기관장 등 2번의 간담회를 더 갖고 최종적으로 4번의 간담회에서 논의되었던 사항을 검토한 후 2020년 신규시책 등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8-19 17:20

담양군이 농촌지역 고령화에 대응해 열정과 신기술로 똘똘 뭉친 청년농업인을 육성한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청년농업인의 성공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20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 사업 공모 신청자를 8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신기술과 청년농업인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융복합되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사업으로, 매년 8월 전라남도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다음해 사업을 추진하는 자율형 공모사업이다.올해는 도내 5개소를 선정하며,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는 자부담 500만원에 1인당 4천5백만 원의 지원을 받는다.신청자격은 만 18세~40세 미만 청년농업인(1981년 1월 1일생부터 신청 가능)으로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며, 사업계획서 와 현지평가를 통해 1명을 선발해 전라남도에 추천할 예정이다.신청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담양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양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이병창 담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래농업의 주역이 될 청년농업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성공모델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청년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8-19 12:01

담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을 둘러싸고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소송이 이번 대법원 결정까지 6년여 간의 공방 끝에 담양군에 손을 들어주며 마무리됐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6일 담양 메타세쿼이아 전통놀이마당 유원지 조성사업 2단계 담양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 구역 편입토지의 한 소유자가 담양군수와 사업시행자를 상대로 제기한 실시계획인가 무효확인소송에서 담양군이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다.담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은 지난 2013년 실시계획인가 무효확인 소송을 시작으로 2017년 7월 사업시행자 지정요건 불충족 등의 이유로 대법원에서 패소한 이후 같은 해 9월 원점에서 재검토한 새로운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으나 또 다시 소송에 휘말리며, 이번 대법원 결정까지 6년여 간의 소송을 진행했다.원고는 지난 4월 광주고등법원의 청구 기각 판결에 대해 불복해 ‘담양군의 실시계획 재인가 처분은 무효‘라며 상고했다.그러나 대법원은 14일 심리불속행기각이라는 최종 결정을 내려 원고측의 의견을 기각했다. 심리불속행기각이란 1심과, 2심의 판결이유를 보고 급박하고 주요한 증거나 변동사항이 없을 때 더 이상 심리할 가치가 없는 사건에 대해 바로 기각을 내리는 제도다.이에 따라 그동안 소송 및 토지수용 등으로 유원지 조성사업이 주춤한 상태에 있었으나 이번 대법원의 최종 결정을 비롯한 토지수용결정(‘19.7.5) 등을 토대로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 정상화의 걸림돌이 모두 해소되었다고 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소송을 행정서비스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디딤돌로 삼겠다”며, “앞으로 완성될 메타프로방스는 담양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관광지가 되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8-16 18:09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대상포진 발병과 대상포진후신경통 합병증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접종기간은 8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 실시하며 약 92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지원대상자는 대상포진 접종력이 없는 만 65세(1954. 12. 31. 이전 출생자)이상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로 담양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는 사람이어야 하며 신분증과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증명서를 준비하고 선택예방접종 신청서를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에 제출해 의사의 예진 후 접종을 받는다.접종 후에는 약 20~30분간 대기하며 급성 이상반응 발생여부를 관찰하고 귀가해야 한다.대상포진을 앓은 경우는 회복 후 6~12개월이 경과한 뒤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백신 함유 성분이나 이전 접종 후에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우, 중등도 이상의 급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등 금기사항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예방접종을 받을 수 없다.군 관계자는 “예방접종 비용에 부담을 갖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국가무료지원 예방접종이 아닌 고가의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게 됐다”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사업 홍보 및 질환예방교육과 만성질환 관리를 통해 군민 건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8-16 17:55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장흥고씨 의열공 종중(도유사 고영창)과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성사된 업무협약은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담양군과 임란 의병장 의열공 고인후 선생 등 종중 애국지사의 현창 및 선양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는 종중의 뜻이 맞물려 지난 2월부터 수차례 만남을 지속한 끝에 이룬 성과이다.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을 보면,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를 위해 담양군과 종중이 함께 노력하면서, 종중은 담양군에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를 위해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고, 담양군은 종중의 현창 및 선양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다.전라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남도의병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시군 공모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한다. 군은 의병의 활동상 등 역사적 사실과 함께 10만평의 부지 제공 및 확보여부가 대상지 선정의 주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를 위해 전남 10여개 시군이 노력하고 있으며, 부지 제공 및 확보 여부가 시군 선정의 핵심인 점을 감안하면 금번 협약을 통해 우리군에 한발짝 다가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유치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진왜란 당시 담양부 추성관(秋成館)에서 호남지역 최초로 6000여 의병을 모아 금산전투에서 순절한 제봉 고경명‧학봉 고인후와 의병복수장(義兵復讐將)으로 진주성전투에서 순절한 준봉 고종후 3부자와 불천위(不遷位), 한말 을미의병(1885)부터 정미의병(1907)까지 장기 항전을 펼치다 1907년 일제의 남한대토벌 작전으로 구례 연곡사 전투에서 순절한 녹천 고광순 선생을 비롯한 고제량, 고광수, 고광문, 고광훈 등 장흥고씨의 항일 의병투쟁은 호남의 대표적인 의병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8-14 18:07

가사문학의 산실이자 인문학의 고장인 담양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랩 경연이 열린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11월 2일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남도 청소년 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시가 갈래인 가사시의 문학적 의의를 되살리고 자연스런 음률과 서정적 감성을 현대에 계승·발전시킴은 물론 전통문화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의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은 다음달 30일까지 담양군 홈페이지 문화행사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한국가사문학관 이메일(park0915@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경연작품은 작사 및 작곡은 창작품이어야 하며 기존 가사 작품(면앙정가, 성산별곡, 관동별곡 등)을 활용 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참가자 경연방식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 경연으로 실시되며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2명) 각 200만원, 우수상(3명) 각 100만원, 인기상(4명)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군 관계자는 “인문학교육 특구 지정에 따라 청소년의 인문학적 사고를 높이는데 지역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하고자 한다”며 “내년에는 전국행사로 승화시켜 가사문학이 생활 속의 현대적 대중화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8-14 12:37

담양군 치밀한 대응, 전남행심 담양군 손 들어줘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전라남도행정심판위원회(이하 행심위)가 한솔페 이퍼텍이 담양군을 상대로 제기한 “1일 500만원을 지급하라”는 간접 강제신청 사건 행정심판에서 담양군의 손을 들어줬다.행심위는 지난달 30일 담양군과 공장 측, 보조 참가인(주민)의 참가를 허가, 구술심리를 열고 한솔페이퍼텍(주)이 신청한 고형연료제품 사용신고 불수리처분 취소청구 인용 건에 대한 간접강제는 “이유가 없다”며 기각했다.한솔페이퍼텍(주)은 스팀을 생산하기 위해 소각시설 연료를 폐기물 70%와 SRF 30% 사용해 오던 것을 작년 10월 SRF 100%로 변경 사용하겠다고 사용신고를 신청했으나, 담양군이 이를 불수리 처분하자 행심위에 처분 취소 청구를 했고, 행심위에서는 지난 3월 불수리 처분을 취소하라고 재결했다.이에 담양군은 행정심판 진행 중에 당초 SRF 사용 신고사항이 허가제로 변경됨에 따라 공장 측에게 변경허가 절차를 이행하도록 안내했으나, 공장 측에서는 재결서에 적시된 시설 개선 등 관련 자료조차 전혀 제출 하지 않은 채 행심위 인용 결정을 이행할 때까지 담양군은 1일 500만원을 지급하라는 간접강제 신청을 했다.이에 담양군은 공장 측이 더 이상 재처분 절차 진행에 협조할 의사가 전혀 없음을 명백히 표한 것임을 확인하고 변경된 법률에 따라 재처분에 해당하는 “고형연료제품 사용변경 불허가 처분”을 했다.담양군은 외부 법률자문을 통해 개정된 법률에 따른 재처분 이행은 적법한 것임을 재확인 받았고, 다이옥신 등 특정유해물질이 주변 지역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학계의 기술 검토를 받는 등 치밀하게 심판에 임했다.이밖에도 다이옥신을 사전에 예측하고 방지시설 설치계획을 제출했는데도 0.1ng-TEQ/S㎥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본 대전고법의 판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SRF 사용시설의 대기오염물질 관리 개선 방안을 환경부에 권고한 점, 최근 SRF 사용 관련 정부의 환경

담양군 | 권경임 | 2019-08-14 12:35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내달 16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신청자격은 1953.1.1 이후 출생자로서 세대주인 자, 농촌지역 전입일을 기준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하고,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세대주로서 담양에서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종사 예정이고, 귀농·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자이다.또한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에 직업을 가진 자나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의 사업자 등록증 소지자(단, 수산업은 겸업 가능)도 지원할 수 없다.작년까지는 전입일 기준 5년 이내에서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 7월부터는 농촌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비농업인도 농업창업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은 융자 2%이며, 농업 창업은 세대 당 최대 375백만 원, 주택구입은 세대 당 최대 75백만 원이며 5년 거치 10년 균등 분할 상환하는 이차지원사업이다.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접수 할 수 있으며, 군은 9월 23일 진행하는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평가에서 심사 점수 60점 이상인 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귀농창업 및 주택자금으로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바라며, 관내 귀농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8-14 12:34

담양군 담양읍(읍장 이성우)이 지난 13일 담양읍 지역발전 토론회를 개최해 담양읍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토론회는 담양읍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주민자치위원과 이장단, 기관․사회단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담양읍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꾸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만성교에서 양각교간에 있는 영산강 하천변 꽃길조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의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문가(아음 경영협동조합 이사장 박은하)를 초빙, 참석자를 6개 분과로 나누어 담양읍 영산강변 꽃길조성에 따른 디자인부터 어떻게 실행해 볼 것인가? 등 다양한 각도에서 토론을 진행했다.토론회에 참석한 이종옥 담양읍주민자치위원장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오던 상의하달과 일방적인 관 주도 방식의 토론회를 벗어나 민간 주도의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하여 토론회 시간 동안 흥미진진하고 내실 있는 토론이 되었다”고 말했다.이성우 담양읍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사항은 더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사항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개방형 토론회를 개최하여 지역문제를 풀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8-14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