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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이병노)은 30일 재경담양군향우회 350여 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담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2~2023 전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광주전남향우회 주관 22개 시군 회원 4000여 명이 고향을 방문하는 행사의 일원으로 이뤄졌다.이날 오후에 열린 행사에는 재경담양군향우회 이성백 회장을 비롯한 350여 향우와 이병노 군수, 이개호, 조오섭 국회의원, 최용만 군의장, 박종원, 이규현 전남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무정체육공원에서 열린 행사는 만찬과 환영사에 이어 초청가수와 대나무설장구 공연으로 향우들의 고향 방문을 환영했으며,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 등을 안내했다.이어 양용호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의장이 고향을 방문한 향우들에게 햅쌀을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병노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먼 곳에서 귀한 걸음해주신 향우님들의 고향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만나기 어려웠던 그리운 가족과 선후배, 친우와 어울리며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성백 회장은 “오랜만에 찾은 고향에서 이렇게 뜨거운 환대를 받으니 자긍심과 애향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담양군과 향우회의 소통을 이어가 고향 발전의 토대를 만들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행사 2일차인 10월 1일에는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길, 소쇄원 등 담양의 대표 관광지와 창평 슬로시티를 관람하며 일정을 마무리한다.

담양군 | 이경 | 2022-10-01 10:37

담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병노, 민간위원장 김형규)는 29일 제5기(2023~2026년) 담양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및 심의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복지, 보건의료, 교육, 고용, 주거, 문화, 환경 등의 영역에서 지역사회 복지 수요와 자원,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등을 포괄하는 4년 단위 중기 기본계획이다.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더불어 행복한 향촌복지, 담양’을 목표로 ▲담양형 돌봄시스템 강화 ▲든든하고 행복한 생활보장 ▲일자리가 있어 행복한 삶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조성 ▲더불어 행복한 문화복지 등 9개 발전전략, 8개 대표과업, 46개 세부사업을 선정했다.제4기 계획을 보완해 돌봄, 안전망 구축 등을 강화했으며, 민선8기 공약사업을 포함한 문화복지 및 생활보장영역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한편 이번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실시한 지역주민욕구조사를 기반으로 주민공청회와 및 중간보고회를 진행해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 다방면의 의견을 수렴했다.이병노 군수는 “오랜 검토와 논의과정을 거쳐 나온 결과물인 만큼 더불어 행복한 향촌복지 담양을 발전시키는데 향후 4년간 실질적인 복지계획이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9-30 17:00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담양문화원 인문교육관에서 10월 13일까지 매주 수 목요일 5일간 식품접객업 대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음식관광해설사 양성아카데미 및 현장탐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식당 및 카페 영업주를 민간홍보대사로 양성해 관광객으로 하여금 편안하고 친절한 이미지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담양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교육에 참가한 영업주들은 우리 관광지의 주요현황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미식관광도시가 되기 위한 외식인의 자세, 급변하는 국내외 외식 트렌드 성공전략 등 주제로 강의가 이뤄지며, 또한 외식업 우수업소를 탐방하여 민간관광 홍보대사로서의 역량과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이날 양성교육에 참가한 한 영업주는 “최근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지역의 여러 관광지를 찾아오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담양지역의 관광지를 확실히 알고 소개할 수 있게 되었고 무엇보다 담양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친절함을 무기로 관광객 맞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이병노 담양군수는 “관광객을 최일선에서 맞이하는 음식점 영업주 분들이 담양의 첫인상이 되므로 친절한 안내와 서비스로 남도문화 관광도시 담양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9-30 16:59

담양군이 모두 다 잘사는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업인과 담양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군 농정 공식 파트너인 담양군 농업회의소 회원 및 농업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농업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8기 농정방향과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회의소에서 읍면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68건의 건의사항 중 유기질비료 확대사업 등 32건을 내년 농정시책으로 반영하고 19건에 대한 중・단기 검토 계획을 밝혀 참석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병노 군수는 모두발언에서 “모두 다 잘사는 부자농촌 만들기를 민선 8기 군정방향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자 중심축인 농업 예산을 전체예산의 30%까지 확대해 재정투자를 획기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특히 2023년에는 분질미 시범재배 및 논 타작물 재배 지원을 확대해 쌀 수급조정을 위한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공공형 딸기 육묘시설 확대 및 시설원예 스마트 팜 확대 보급으로 미래 첨단농업을 대비하는 농업정책에도 신경쓰겠다”고 말했다.더불어 농업인의 의견이 농정에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9-29 15:30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28일 군청과 보건소,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코로나 19와 현혈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군 공직자와 담양경찰서, 담양소방서, 담양교육지원청, 혜림종합복지관, 사랑병원 등 100여 명이 군청과 보건소에 마련된 헌혈 장소를 방문해 헌혈로 희망 나눔을 실천했다.또한 창평한마음요양병원, 창평우리병원, 명문요양병원, 담양참사랑병원, 한울요양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 재직자 등도 이동차량을 찾아 헌혈에 동참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혈액 수급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담양군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하여 매년 2회씩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혈액 확보와 함께 백혈병 등 지속적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헌혈증을 기부하는 ‘희망 나눔 실천 운동’도 추진하고 있다.담양군민 중 수혈을 위해 헌혈증이 필요한 경우는 보건소 의약관리팀(061-380-3974)로 신청하면 1인당 연 1회(10매)에 한해 기부를 받을 수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2-09-29 15:29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7일 가사문학면 무동마을에서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가치를 재조명하는 지오(Geo)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정 4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이뤄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실사 이후 무등산권 전반의 변화와 지오빌리지 도래수마을과 무동마을의 역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세계지질공원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지오네이처 자연으로 돌아가자’라는 주제로 이병노 담양군수와 허 민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공동대표, 정정숙 광주관광재단 관광진흥마이스팀장, 김순환 무동마을 이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한편 유네스코는 2018년 4월 담양군·광주광역시·화순군에 걸쳐 있는 무등산권 일대를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했으며, 담양군 전역이 지정돼 있다.지오토론회는 광주MBC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오는 10월 1일에 방영될 계획이다.한편, 광주시와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현장실사를 차질없이 마쳤다.

담양군 | 이경 | 2022-09-28 15:57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농업기술센터 이송진 박사가 한국임업연구원 요청으로 캄보디아 대나무 조림을 위해 기술자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산림청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8~20%가 개발도상국의 산림 파괴 때문에 발생하고 있는 실정에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를 방지해 이로부터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이고자 하는 사업인 REDD+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캄보디아 정부도 나무 심기를 포함한 REDD+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주민의 생계형 산림 파괴 행위 때문에 성과는 미흡한 실정으로, 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연구원에서는 캄보디아 정부 요청으로 캄보디아 황폐산림 복원과 농촌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이에 따라 대나무 분야의 전문가인 이송진 박사는 캄보디아를 방문해 지역 대나무 생태, 식재에 필요한 토양, 식재 기술 및 활용 방법 등에 대해 자문 및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교류협력사업을 계기로 캄보디아와 담양군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건축용 자재, 바닥재, 바이오매스 원료 등 다양한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대나무 조직배양 및 유전자 분석을 통해 담양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 대나무산업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세계 대나무 산업 시장 규모는 688억 달러(UN FAO 자료 인용)로 규모가 점차 증가되고 있으며, 대나무는 산림 훼손 없이 간벌이 가능하고 토지 비옥화와 홍수 예방 효과, 탄소흡수 능력이 뛰어나 기후변화 대응식물로 각광받고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2-09-27 11:57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한우농가 경영 개선을 위한 전문 교육·컨설팅 사업 추진을 위해 전남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 담양군 녹색축산연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협약 내용은 △한우 경영관리 시스템 자문 및 기술 교육 △담양 한우 등급판정 결과 피드백 및 수익성 분석 △축산물등급판정 및 이력제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소 등급판정기준 교육, 유전체 유전능력 분석 지원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 등이다.앞으로 사료값 상승과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담양군 한우농가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담양군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공유와 상호협력체계 구축에 함께하기로 했다.아울러 한우 품질향상을 위해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다년간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한 한우 경영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우 사육기간을 단축하고 도축성적을 높일 수 있는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각 기관의 자문과 교육, 컨설팅을 기반으로 한우 사육농가의 사양관리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지도할 예정”이며 “담양 한우 품질향상과 한우산업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 유기적인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9-26 14:21

담양군이 쌀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이 되기 위해 ‘대숲맑은 담양 쌀’ 소비 촉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3일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장, 지역농협운영협의회장, 농민단체 대표, 지역 외식업체 대표 등과 ‘담양 쌀 소비촉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담양 쌀 소비촉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군은 먼저 쌀 재고량 감소를 위해 추경에 4억1천만원을 확보해 `21년산 미곡 재고에 판매장려금을 지원, 올해 미곡 수매에 대비하고 타작물재배와 쌀 소비대책으로 쌀 수급 과잉에 집중 대응하기로 했다.타작물 재배는 7억8천만원의 군비를 지원해 올해 67ha에서 2023년에는 230ha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변화하는 쌀 소비 패턴에 대응해 분질미 등을 이용한 빵, 디저트 등을 개발하여 커피숍과 제과점 등에 판매하도록 하고, 지역 외식업체 700여 개소에 담양 쌀을 우선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군은 앞서 지난 5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공무원, 기업체, 향우, 자매결연기관단체 등에 담양 쌀 사주기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22일에는 국회를 방문해 국고예산 확보와 더불어 쌀값 폭락에 따른 국회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또한 홈쇼핑과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판매채널 등을 활용한 판촉행사와 담양 쌀의 우수성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TV에 송출하고 있으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홍보에도 집중하고 있다.이병노 담양군수는 “햅쌀 수확기에 접어들었지만 4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쌀 가격으로 인해 농민들의 표정은 밝지 못하다”며 “2021년 기준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9kg으로 30년 전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하며 전문가들은 수년 안에 쌀 소비량이 50kg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당면한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담양군 | 이경 | 2022-09-23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