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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봄 여행주간 동안 ‘슬로시티 담양’에서 음식인문학을 소재로 특별한 여행을 선사한다.군은 각 지역의 특별한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키워내는 2018 봄여행주간 지역특화 프로그램인 남도의 봄 ‘음식인문학 여행’을 창평 삼지내마을에서 ‘담양댁의 슬로밥상’이라는 주제로 슬로밥상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슬로밥상 음식체험(대통구이, 가마솥밥, 봄나물무침), 살림인문학강좌, 봄나물 캐기, 별자리체험, 별빛음악회, 한옥문화체험, 한과체험 등으로 진행한다. 봄 여행주간 내 매주 선착순 50명에 한해 신청을 받으며, 당일 참가비는 3만원(식사 1회 포함), 1박 2일은 5만 5천원(숙박, 식사 2회 포함)이다.참가예약 및 문의는 창평슬로시티위원회 (061-380-3807)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평슬로시티 홈페이지(slowcp.com), 담양군문화관광홈페이지(tour.damyang.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한편, ‘봄 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하계에 집중된 여행 수요를 분산하고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시행됐다. 올해 봄 여행주간은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을 주제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전국 각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펼쳐진다. 봄 여행주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행주간 홈페이지(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4-23 11:12

담양군은 원예 특작 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보조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지난 19일 담양농협 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보조사업 대상농가 200여 명과 관련업체 대표 1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원예특작분야 보조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설명회는 보조사업 관련법 및 지침 설명과 함께 올해 추진되는 원예특작분야 주요 보조 사업에 대한 대상 농가와 업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전문 건설업체와 계약시공 및 건실한 준공, 철저한 사후관리 등을 통해 보조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8년도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시설원예 특작 지원 사업 △농업 에너지이용 효율화 사업 △원예 특용작물 인프라 구축사업 등으로 총 22억원의 보조 사업비가 지원된다.특히, 군은 올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담양의 대표 농산물인 딸기와 멜론, 방울토마토 등 과수·특작분야에 보조 사업비를 조기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 FTA에 대응해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투명한 예산집행으로 공정한 보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지역 농가를 독려해 고품질 작물 생산을 기반으로 수출 지향 농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4-22 19:40

담양군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호남기후변화체험관에서 4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10회 기후변화주간ㆍ지구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 인식과 녹색생활 실천 유도 등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담양군민과 메타세쿼이아랜드를 찾은 관광객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태양광 줄다리기, 태양열 조리기 이용 어포 굽기, 자전거 발전기이용 휴대폰 충전, 광고지를 이용한 팔찌 만들기, 에코백 수놓기, 우드바이크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에너지 절감 무료진단 컨설팅 및 탄소포인트에 대한 홍보 및 신청도 받는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지구 온난화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과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피해 예방을 위해서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작은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 산타바바라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처음 선포됐으며, 우리나라도 2009년부터 지구의 날 전·후 1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주민들에게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4-19 11:56

담양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담양군민의 상 및 담양군명예군민증 수여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각 분야별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담양군민의 상’ 본상에는 사회복지부문에 미림산업개발 허영호 대표, 장려상에는 사회복지부문에 봉산면 와우마을, 체육진흥부문 이춘헌 씨, 산업경제부문 김정희 씨에 이어 특별상에는 김형주 씨가 각각 선정됐다.‘담양군민의 상’ 본상을 받는 허영호 대표는 2014년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1억원을 지정기탁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허 대표는 전남에서 2번째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며 노인단체 등을 위한 자원봉사 등 꾸준히 나눔 문화를 몸소 실천해 오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본상을 받는 영예를 안게 됐다.한편, 담양군명예군민으로 선정된 김기회 전 담양군수는 지난 1971년부터 1973년까지 1년 11개월간 제19대 담양군수직을 역임하면서 담양군청에서 금성면 원율 삼거리까지 5㎞ 구간에 전국 최초로 메타세쿼이아를 가로수로 심었다. 이후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2002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대상 수상, 2015년에는 가로수길 최초로 산림청 ‘국가산림 문화자산’으로 지정되는 등 담양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해 이번에 담양군명예군민증을 받게 됐다.시상식은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 둘째 날인 5월 3일 오전 11시 ‘제39회 담양군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4-17 13:58

올해로 20돌을 맞는 담양대나무축제가 ‘대숲향기, 천년을 품다’를 주제로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개최된다. 벌써 군민과 관광객의 오감을 즐겁게 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2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담양대나무축제는 축제 브랜드 및 인지도가 높아져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육성 축제로 도약하고 있다.무엇보다 올해는 ‘담양지명 천년의 해’, ‘담양방문의 해’를 맞아 대나무의 역사・문화・예술적인 측면의 가치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천년 담양의 역사와 함께 해 온 대나무의 다양한 활용이 군민의 삶에 깃든 특별함을 재현한 ‘대나무 역사문화 퍼레이드’를 실시하고 대나무와 관련된 역사・문화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퍼포먼스로 완성도를 높인다. 아울러 담양지명 천년과 대나무축제의 의미를 부여한 개막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대나무처럼 20년을 성장해 온 대나무축제의 발자취와 비전, 발전방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담양대나무축제 20주년 기념관’, 죽순이 맛있는 음식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실제 볼 수 있는 ‘전국죽순요리경연대회’, 대나무가 실생활품과 예술품으로 변신하는 공간인 ‘대나무문화산업전’도 만날 수 있다.축제 기간 야간에는 군민, 관광객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관방제림에 숲속 별빛 경관을 조성하는 한편 연극, 뮤지컬, EDM공연, 담양별빛여행 인문학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밤늦게까지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저마다의 소원을 담은 죽패를 ‘담양천년의 소망배’에 실어 영산강에 띄워 보내는 행사와 어린이 체험교육을 위한 대나무놀이터(문화교실, 놀이기구, 악기놀이, 수학놀이)를 대폭 확대하고 대소쿠리 물고기잡기·대나무물총놀이·대나무짚라인 운영과 연

담양군 | 권경임 | 2018-04-17 12:40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노인 실종으로 인한 범죄와 사고로부터 노인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난 13일 담양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순복 담양군치매안심센터장, 변우섭 담양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과 치매노인 실종예방사업 추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주요 협약사항은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노인 지문 등 사전등록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상습 실종 치매노인 중 배회감지기 보급대상자 선정 및 보급 △실종 치매노인 발생 시 신속 발견을 위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 등이다.담양경찰서에서는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환자 등의 실종 방지를 위해 2012년부터 지문 사전등록제도를 운용해 왔지만, 질병의 특성상 공개를 꺼리는 경향 등으로 인해 사전등록률이 저조한 실정이었다.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이를 위해 센터 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더 편하게 사전등록 하도록 해 실종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치매 통합관리서비스 제공과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4-16 12:08

담양군, 화순군,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최종 인증에 성공했다.13일 담양군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는 프랑스 파리에서 제204차 집행이사회를 열어 무등산권 지질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UNESCO Global Geopark)으로 12일 공식 인증했다.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대상은 담양군(455㎢)과 광주광역시 모든 지역 및 화순군 일부를 포함한 총 1,051.36㎢다. 지질명소는 무등산 정상 3봉(천왕봉․ 지왕봉․인왕봉), 서석대, 입석대, 신선대와 억새평전, 적벽 등 20곳과 역사문화명소는 죽녹원, 가사문학유적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을 포함한 42곳이다.무등산 주상절리대를 비롯해 죽녹원, 가사문학유적권 등 담양군 전 지역의 수려한 경관뿐 아니라 역사문화 명소가 국제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무등산권 지질공원이 세계적으로는 137번째, 국내에서는 제주도와 경북 청송에 이어 3번째다.이로써 무등산권역이 세계화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죽녹원, 추월산 등과 연계한 관광활성화도 기대된다.세계지질공원은 유네스코가 지질학적 중요성뿐만 아니라 생태학적, 고고학적, 문화적 가치를 지닌 지역을 보전하고 교육 및 관광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이번 인증과 관련, 전남대학교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에서는 무등산 정상개방 행사와 연계해 범시도민 잔치한마당을 오는 5월 12일(토)에 열고, 7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인증 기념 국제포럼도 개최할 계획이다.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은 2012년 ‘무등산 주상절리대 일대 학술조사 및 세계유산등재 추진방안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담양과 화순, 광주에 분포하고 있는 여러 지질유산의 가치 규명 및 신규 지질명소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학술조사를 추진해왔다. 이 같은 연구성과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이끈 밑거름이 됐다.담양군과 화순군, 광주광역시는 무등산권 지

담양군 | 권경임 | 2018-04-13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