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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하종삼)는 최근 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70만원 상당의 출연금과 기증물품으로 쌀쌀해진 날씨 가족 없이 홀로 지내는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 가구별 맞춤형 위문품 120세트를 전달했다.담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양읍 직원들은 맞춤형위문품으로 영양불균형의 우려가 있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식품꾸러미(돼지고기, 사골, 곰탕, 영양죽)를 제작해 전달했다. 특히 치아가 좋지 않아 돼지고기를 못 드시는 14가구는 쉽게 드실 수 있는 영양죽을 매주 화요일마다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사골의 경우 담양읍 한우명가(대표 김일곤)에서 환절기에 건강이 우려되는 독거노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전달해달라며 100세트의 사골을 담양읍사무소로 전달해 큰 도움이 됐다.영양죽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치아가 좋지 않아 밥을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아 항상 어려움을 겪었는데 죽을 먹고부터는 몸이 한결 편해지고 소화도 잘되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하종삼 위원장은 “찾아가는 방문상담으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0-10-19 12:36

담양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생태도시 담양건설을 위한 제3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구성에 따른 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17개 목표, 55개 세부목표, 71개 지표 수정안을 확정했으며 포스트 코로나 대비 수립하고 있는 담양 그린뉴딜 중기계획에 대해 추진배경을 설명하고 세부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4개 분과(자치기반, 경제기반, 사회기반, 생태기반) 3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22년 6월까지 담양군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방향, 행정계획, 개발 사업 등을 심의하게 된다.제3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민간 대표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병완 위원장은 “담양군이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제정, SDGs 지표 개발과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등 생태도시 정책 선도 자치단체로서 자리를 선점한 만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위원회와 공직자 모두가 합심해 전국 최고의 지속가능 발전 롤 모델을 완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방식의 변화에 발맞춰 더욱 강화된 생태도시 정책과 농촌형 일자리 창출로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수립하고 있는 ‘담양군 그린뉴딜 중기계획’의 온실가스 감축 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0-10-16 18:13

담양군(군수 최형식)과 청년정책협의체는 인구감소 문제 극복을 위해 추진중인 ‘담양愛 주소갖기 운동’중 하나인 인구늘리기 릴레이 민관 실천 협약을 이어가고 있다.군과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 7일 4개 기업체와의 협약체결에 이어, 에코농공단지 입주기업체 4곳과 협약을 체결하며 인구늘리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협약식에는 경향셀, ㈜산들촌, ㈜세기중공업, 네이처퓨어코리아가 참여했으며, 군은 정주여건 개발현황을 홍보하고 기업체 임직원들이 담양에 정착하는데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군 관계자는 “실질적인 인구 유입을 위해 기업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고, 향후 인구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내 기업들도 임직원들이 담양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부탁했다.한편 청년정책협의체는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는 인구문제의 가장 큰 문제인 저출산 극복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하는 등 인구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0-10-16 17:57

담양군이 공동체 리더들의 기초소양 강화를 위한 ‘담양군 마을리더 아카데미’ 수료식을 지난 15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마을발전 예비 사업계획서 발표 후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22명의 교육생이 교육 수료의 기쁨을 얻었다.마을리더 아카데미는 주민중심의 자주적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진행하는 교육으로 마을 리더들의 현장능력 강화를 위한 실무워크숍과 함께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을 추진하고 있거나 참여의사가 있는 주민의 기초 소양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9월부터 5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마을리더의 역할,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 및 농촌개발사업의 이해와 6차 산업 사례강연, 마을발전계획 수립, 공동체 갈등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성실히 임해주신 데에 깊은 감사를드린다”며, “추후 운영할 마을만들기대학의 사회적경제과정과 특강에도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담양군 마을만들기대학은 마을리더 아카데미 외에도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위한 사회적경제과정과 특강(홍보・기록, 기획, 회계, 강사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담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061-383-8044)와 담양군청 풀뿌리경제계(061-380-304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0-10-16 17:56

담양 창평면은 지난 12일 진행한 이장회의에서 이웃 간 사랑을 실천하고 마을 일에 솔선수범하는 주민을 칭찬하기 위해 설치한 '칭찬 게시판' 운영 결과 5명을 선정해 칭찬상과 후원받은 소정의 물품을 증정했다고 밝혔다.창평면에서는 깨끗하고 안전한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조성 운동의 일환으로 ‘창평인의 10대 자랑거리’를 추진하고 있다.창평인의 10대 자랑거리는 주정차 질서 지키기·들녘 청결히 관리하기 등 기초 질서 확립부터 이웃 간 나눔과 칭찬 문화 확산 등을 통해 같이 살고 싶은 창평 만들기에 일조하는 주민 참여 문화 조성 운동이다.칭찬게시판은 10대 자랑거리 중 ‘칭찬 고을 창평 만들기’의 일환으로 이웃 간 사랑을 실천하고 마을일에 솔선수범하는 주민을 칭찬하는 게시판으로, 지난 6월부터 관내 다중시설 5개소(면사무소, 농협, 우체국 등)에 운영했다.조용상 창평면장은 “이웃간 배려와 긍정의 창평 만들기 문화 확산을 위해 칭찬 게시판을 지속적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마을하천 쓰레기 수거 활동, 창평의 대표설화 및 구전 발굴, 어르신 및 중장년 활력 프로그램 운영 등 창평인의 10대 자랑거리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0-10-13 15:50

담양군(군수 최형식)과 청년정책협의체는 7일 관내 기업체 4곳과 인구감소 문제 극복과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인구늘리기 릴레이 민관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군과 협의체는 지난달 16일 1호 협약을 체결 한 후 금성농공단지 입주기업체 4곳과 협약을 체결하며 ‘담양愛 주소갖기 운동’ 분위기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협약에 참여한 경향산업, 태성전기, 세아푸드, 삼진산업은 인구 감소 문제를 지역의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앞으로 청년정책협의체는 관내 기관단체와 기업 소속 직원의 주소 이전 독려, 담양 거주 미전입자 주소 갖기 운동 추진, 각종 인구늘리기 시책사업 추진 협조 등 민간 부분에서 범군민 운동을 전개하며 기업체는 직원 내 직장 주소갖기 운동 동참과 아이 키우기 좋은 근무 환경 조성, 담양군 인구늘리기 시책 사업 홍보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인구 문제 인식 전환 인구교육 및 인구정책 홍보와 인구늘리기 정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책 발굴, 기관·단체의 인구늘리기 추진사업 등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일회성 홍보 사업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장기적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대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0-10-07 14:45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추석 연휴기간에 8만7천여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담양을 찾았다고 밝혔다.군은 추석 당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요관광지 운영을 중단했으며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 곳곳에 공무원 및 방역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예방 홍보와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그럼에도 올해 추석 연휴 주요관광지 17개소에 87,446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요일별 최대 방문일은 추석 다음인 10월 2일이 30,230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관광지별로는 메타프로방스, 죽녹원, 메타랜드 순으로 나타났다.2019년 방문객(88,066명) 대비 620명이 감소했으나 연휴 평균 방문객 수가 17,490명으로 나타남에 따라 추석 당일 주요관광지의 정상 운영 시 관광객 수는 1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측돼 코로나19 상황에도 전남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또한 주요 관광지 외에 농번기 황금들녘과 군 전역의 코스모스 꽃길, 대나무 박물관 옆 핑크뮬리 등 곳곳에서 지나가는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아 군 전역의 관광지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관광객과 군민의 성숙한 의식으로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 안전사고 없는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도 안심하고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청정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0-10-06 11:43

담양군치매안심센터는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지난 달 14일부터 29일까지를 치매극복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먼저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온라인 행사 참석과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관련 상담 및 검진 등을 진행했으며, 치매안심마을(금성면 석현리, 고서면 고읍리) 2개소의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필품 및 방역물품을 직접 방문해 제공했으며 대상자 건강 체크 및 코로나19 수칙, 치매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또한 담양읍 5일 시장과 죽녹원, 메타프로방스 등에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주민들과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피켓을 들고 가두 캠페인 방식으로 진행했다.아울러 담양군 종합복지관 등 관련기관 105개소에 비대면 방식으로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를 진행하고, 치매관리사업을 위한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며 지역적 공감대를 조성했다.김순복 보건소장은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든 군민들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치매예방과 관리, 돌봄 등을 포함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0-10-06 11:42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부터 약 4개월 동안 관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없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갈수록 심각해지는 교내 학교폭력에 대응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고서중학교와 창평중학교에서 각각 6회에 걸쳐 3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각 학교 당 3주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학생들 간의 친밀감 향상과 대인관계 기술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상담에 참여한 학생들은 프로그램 진행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만족도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친구들과의 대인관계와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시간이 짧아 더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해 아쉬웠다” 등의 소감을 밝히며 평소 학교폭력 및 대인관계에 관한 프로그램이 필요했음을 시사했다.한편,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검사,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교폭력 예방 심리극, 학교폭력 예방 부모교육 등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에 힘쓰고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N꿈드림’을 통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및 상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0-09-29 17:24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주최한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메타로드영농조합법인(대표 추창호)이 미인증 일반 경영체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국민 관심도 제고와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공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 경진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인 '웨비나(웹+세미나)' 형태로 진행됐으며, 농촌융복합 경영체와 지자체 등 약 1,800곳 중 각 분야 전문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20곳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 4곳, 최우수 5곳, 우수 7곳, 장려 4곳을 선정했다.이번 우수사례로 선정된 메타로드영농조합법인은 2014년 설립 이후 담양군 주요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길 안쪽에 농촌체험형 카페인 히어로하우스를 운영하며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먹을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군 자체 육성 품종인 죽향 딸기를 이용해 딸기찐빵과 딸기쿠키 등 차별화된 가공품을 만들어 관광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내는 등 성공적인 농촌융복합산업화를 이뤄냈다.죽향 딸기를 육성한 농업기술센터 이철규 소장은 “우리 담양 고유 딸기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히어로하우스는 죽향딸기 테마 융복합 거점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사계절 이색적인 풍경의 메타세쿼이아랜드를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0-09-29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