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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민선 7기 실질적인 원년을 맞아 참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진행한 ‘군민과의 열린 대화’가 지난 19일 가사문학면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군에 따르면, 최형식 군수는 지난 12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6일간 12개 읍․면을 찾아 마을 이장과 농가, 지역 원로 등 군민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군민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최 군수는 ▲창조농업 지원센터 건립 ▲관내 RPC통합 운영을 통한 담양 쌀 경쟁력 확보 ▲대나무밭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부서별 일자리 지원센터 통합 기반 구축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국립전통정원센터 유치 및 정원특구 지정 등 올해 역점시책을 공유하고 주민들로부터 건의사항을 접수했다.군은 건의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에서 현장 확인 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시급한 사안은 추경예산에 반영해 조치하는 등 주민의 입장에서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현안에 대해 군과 읍면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상생토론회의 도입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으며, 이와 함께 전남 최초로 일제의 잔재로 남아있던 방위 지명인 남면을 ‘가사문학면’으로 재명명해 선포하는 가사문학면 선포식도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최형식 군수는 “후대를 책임질 미래 대비형 역점 사업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여러분께서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군정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2-20 11:36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을 이끌어 갈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제12기 담양군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군은 생산비 절감, 새로운 작목의 체계적인 재배기술, 유통 등 단계별 교육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의 열망에 부응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제12기 담양군농업인대학’을 운영한다.교육은 대학과정인 2개과정, 스마트팜(과채류)과 포도(샤인머스캣)과정을 개설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입학 희망자는 2월 28일까지 담양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한편, 농업인대학은 2008년부터 지금까지 11기에 걸쳐 77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품목별 연구모임, 추수 교육, 교육 피드백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업인대학은 최고의 전문 강사를 초빙한 교육과정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 전문지식과 리더십을 갖춘 천년담양농업을 이끌어 갈 농업인으로 성장할 기회가 될 것이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담양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교육경영담당(061-380-3440)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2-18 11:54

담양군은 광주광역시와 지역연계를 통한 상생 발전과 남도음식의 체험을 위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힐링이 되는 담빛 맛기행’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힐링이 되는 담빛 맛기행’은 전국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여행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콘텐츠로, 담양과 광주의 주요 관광지에 명사의 스토리텔링이 함께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담양 추억의 골목, 용마루길, 창평 슬로시티와 광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광주호 호수생태원 등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담양의 농가식당에서 즐기는 유기농쌈밥, 한상 가득 푸짐하게 차려진 광주 한정식 등을 맛 볼 수 있다.또한 약초장아찌 만들기, 책 만들기 등 관광객이 직접 오감으로 지역을 느끼면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공정여행으로 진행된다. 당일코스 뿐만 아니라 1박2일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입소문을 타고 부산, 순천, 제주 등에서 단체 여행으로도 인기가 높다.‘힐링이 되는 담빛 맛기행’은 5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정보와 참여에 관한 문의는 네이버 블로그 ‘꽃대여행문화창작소(https://blog.naver.com/ssod6526)’ 또는 070-4727-7771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힐링이 되는 담빛 맛기행을 통해 담양군과 광주광역시의 관광동선을 재정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체험형 관광상품을 발굴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2-16 17:24

담양군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9.07% 상승했다.담양군은 국토교통부의 ‘2019년도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공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담양군의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대비 9.0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첨단문화복합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 활성화와 주택단지 조성사업으로 인한 토지수요 증가와 실제거래가격 반영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평균상승률은 전국 9.42%, 광주광역시 10.71%, 전남 6.28%이다.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담양군의 2019년 표준지 2,354필지 중 최고가는 담양읍 상업용지(1㎡당 157만5천원), 최저가는 용면 자연림(1㎡당 275원)으로 평가됐다. 군 관계자는 “표준지 공시지가는 향후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산정하는 기준으로 적용된다”며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에 따라 개별공시지가의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와 부동산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하거나 군열린민원과와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을 경우는 내달 14일까지 군청과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2019년 개별공시지가는 4월 12일까지 지가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 5월 7일까지 산정지가 열람 및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제출받아 담양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2-14 11:15

담양군은 14일 군청과 보건소,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동절기 방학으로 인한 혈액 수급 부족을 해소하고 소중한 생명 나눔에 동참하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군 공직자와 실무원, 담양경찰서, 담양소방서, 담양교육지원청, 담양사랑병원, 혜림종합복지관, 사회복지재단 자연과사람들 관계자 등 120여 명이 군청과 보건소에 마련된 헌혈 장소를 방문해 헌혈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또한 창평한마음요양병원, 창평우리병원, 명문요양병원, 담양참사랑병원, 무등산생태요양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 재직자도 이동차량을 찾아 헌혈에 동참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국민의 헌혈을 통해 응급환자의 수혈용 혈액을 충당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혈액 수급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담양군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매년 2회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혈액 확보와 함께 백혈병 등 지속적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헌혈증을 기부하는 ‘희망 나눔 실천 운동’도 추진하고 있다. 수혈을 위해 헌혈증이 필요한 군민은 보건소 의약관리계(☏061-380-3981~4)로 신청하면 1인당 연 1회(10매) 기부 받을 수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2-14 11:14

담양군이 서울시가 13개 자치구 80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Non-GMO(비유전자변형) 가공식품 공동구매 공급산지로 선정돼 오는 3월부터 서울시 80개 학교에 가공식품을 공급한다.‘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사업’은 서울시 학교급식의 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아동․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 13개 자치구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울시내 80개 초등학교에 Non-GMO 식재료로 가공한 된장, 간장, 고추장, 밀가루, 참기름 등 총 22개 품목을 공동구매하는 사업이다.군은 2018년 하반기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시범사업’에 공급산지로 선정돼 Non-GMO 가공식품 22개 품목, 12억여 원의 가공식품을 납품했으며 올해도 잇따라 공급산지로 선정돼 지역 농식품의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담양군은 먹거리의 공공성 확보와 담양농협(조합장 박이환)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유통구조, 생산자 직거래를 통한 합리적인 가격보장, 지속 공급 물량 확보, 서울시 학교별 배송체계 구축, 전통식품 공급을 통한 식생활 개선, 아동 청소년의 건강권 확보 등을 서울시에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이 서울시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사업의 공급 산지로 선정된 것은 담양의 친환경 농식품의 우수한 품질이 서울시민에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며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덧붙여 “영산강의 시원지인 담양의 깨끗한 물과 청정한 자연을 연계한 중장기 농업․농촌 발전계획을 수립해 지역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2-13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