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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찾아가는 거리상담 ‘톡톡’을 진행했다.찾아가는 거리상담 ‘톡톡’은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고민을 앓거나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돕기 위해 직접 거리, 학교 등으로 찾아가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이다.상담 외에도 상담복지센터 홍보와 캡슐 뽑기 놀이, 우울, 불안, 스마트폰 중독 등 자가 체크 검사, 코로나 방역에 도움이 되는 손소독제 배포 등으로 청소년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알찬 내용들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센터에서는 자체적인 거리상담 프로그램과 더불어 관내 여러 청소년 유관기관들과 협력하는 아웃리치 활동도 병행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이 혼자되지 않고 다방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 협력 연계망 또한 확고히 다지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위기 청소년들에게 현장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담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카카오톡 채널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N꿈드림’을 통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및 상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1-12-06 12:00

담양군문화재단이 관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획한 주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청춘리턴즈’를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문화예술 취약계층인 시니어 세대의 문화적 혜택 향상과 복지 증진 및 공동체성 회복, 주민 결속력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청춘리턴즈’는 천변리 정미다방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난 5월 3일 시작해 매주 월요일에 진행해 왔다.담양읍을 비롯해 면 단위에 거주하는 지역민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스마트폰 강의, 가드닝, 라탄공예, 방향제 만들기, 마크라메(서양식 매듭공예), 민화, 가죽공예, 유리공예 등 다채로운 주제로 클래스를 진행해왔다.생활 속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 안정 및 공감대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후문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젊은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며 “코로나19로 만나기 힘들었던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생전 처음 해보는 만들기도 할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이런 기회가 또 있다면 꼭 연락해 달라 거듭 말씀하시던 우리 어르신들께 계속해서 웃음과 활력을 드릴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재단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2-06 11:58

담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제4차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담양군은 2022년 12월까지 1년간 각종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12월 법정문화도시 선정에 대비할 계획이다.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되는 문화도시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특히, 예비문화도시 선정을 거쳐 법정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되면 5년간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문화사업 관련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문화체육체부는 서면과 현장실사,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49개 지자체 중 담양군을 비롯한 11개의 지자체를 예비문화도시로 선정했다.담양군은 문화도시실천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계층ㆍ세대와 소통하며 ‘너랑 나랑 엮어가는 연관문화도시, 담양’을 비전으로 ▲담양이 있는 날, 문화도시 거버넌스 구축 ▲바퀴달린 문화도시 담양 등 26개 사업을 골자로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담양군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연대와 협력의 거버넌스를 구축‧운영하는 자립형 문화활동을 전 지역으로 확장함으로써 문화 다양성을 통한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주민과 이주민, 예술가, 외국인 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생활 속 문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2-02 15:41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수북면 복지회관에서 창평면, 금성면, 용면, 수북면 주민자치회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계획 수립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자치계획 수립 선언문 낭독과, 상향식 주민자치에 대한 특강, 추진 일정, 의견 청취 등의 시간으로 채워졌다.자치계획 수립 추진단은 마을자치회, 주민자치회, 분과 토론회, 주민총회 등의 상향식 주민자치 과정을 거쳐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제안, 공유, 숙의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이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는 자치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2019년 2개 면으로 시작한 추진단은 2020년 6개, 올해 4개 면이 추가로 구성되며 전 읍면이 자치계획 수립에 대한 기초역량을 키우게 됐다.군은 자치계획 수립 결과를 관계 직원들과 공유하고 각 지역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최형식 군수는 “주민자치가 담양군의 미래 천년을 여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의 다양성과 특색을 살려 군민 모두가 행복한 담양을 함께 만들어나가자”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2-01 15:58

담양군이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진행했던 ‘군민과의 열린 대화’가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24일 6일간의 일정이 마무리됐다.최형식 군수는 지난달 16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6일에 걸쳐 담빛농업관과 고서문예회관, 창평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500여 명의 군민을 모시고 지역발전을 위한 군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군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행정을 펼쳤다.이를 통해 이번 대화에서 181건의 주민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군은 해당 부서에 현지 확인 및 계획 수립하도록 바로 조치하고, 시급한 사안의 경우는 2022년도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하는 등 주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당 건의자에게 검토 결과를 알리고 건의사항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특히 군은 △ 담양식 그린뉴딜을 통한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응전략 △ 광주~대구 달빛 내륙철도 경유지로서의 철도시대 대비 △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및 도시재생산업 △ 생태 환경자원과 인문학 정원도시로서의 발전역량 강화 △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미래 교육정책 방향 △ 추가 수매건 등 주요 당면한 현안에 대해 설명하며 소통에 임했다.또한 △ 지역의 대표 자산이자 기후위기와 탄소 제로화 시대의 대안 수종인 ‘대나무’ 보호 △ 위생·청결과 쓰레기 분리수거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접종 당부 등 지역의 미래발전과 안정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구했다.최형식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로 그동안 주민과의 소통이 어려웠던 만큼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 자리에서 모아주셨던 군민 한분 한분의 고견을 가슴깊이 새겨 그동안 펼쳐왔던 다양한 굵직한 주요사업들을 심도있게 완성하는 등 남은 임기 동안 더욱 열심히 해서 믿고 지지해주신 군민들의 은혜에 보답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담양군 | 이경 | 2021-11-29 15:09

담양군은 슬로시티 가치 확산과 군민이 행복한 공동체 운동에 앞장설 주민강사 양성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슬로라이프 디자이너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진행된 교육은 2019년 슬로투어리즘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슬로시티 자격증 과정으로 2019년에 수료한 문화해설사(가) 18명과 슬로마을 주민 6명, 슬로시티업무 관계자 등 25명을 대상으로 담빛농업관에서 진행됐다.교육은 슬로시티와 주민공동체, 슬로라이프 디자인 사례, 슬로푸드와 자연치유 등 슬로시티에 대한 기본이념과 주민공동체,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자격증 과정은 한국슬로시티본부에 위탁 운영됐으며, 출석률 80% 이상인 수강생 24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출석률 90%이상인 수강생들은 필기와 실기시험 결과 확인 후 민간 자격증이 발급될 예정이다.지난 슬로투어리즘 과정과 이번 과정에서 모두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들은 내년에 운영할 계획인 ‘슬로시티 강사 양성 전문가과정’을 들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슬로시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활양식 실천에 대해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슬로시티의 가치 확산과 주민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1-29 11:57

담양군문화재단은 지난 27일 공연을 끝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진행해온 ‘문화가 있는 날-N 담빛길 Life art’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담빛길 Life art’는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모두 다 문화, 모두 다 가치, ‘문화가 흐르는 거리’, ‘못다 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담주 다미담 예술구, 담빛예술창고 및 메니노인전문요양원에서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됐다.주제별로 타악그룹 얼쑤, 놀이패 신명, 앨비스 매직, 전통연희놀이연구소 등의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 이성웅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남녀노소 모두에 큰 호응을 얻어 지역 내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했다.특히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요양원 내 야외공간에서 진행된 ‘문화가 흐르는 거리, ‘못다 한 이야기’는 문화예술 향유가 어려운 지역 내 요양보호시설과 지역 맞춤돌봄사업 대상 어르신들에게 흥겨움을 선물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어서 우울하고 답답했는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한 번도 이런 공연을 본 적이 없는데 너무 즐겁고 건강해진 기분이다”면서 공연에 대한 만족감과 고마움을 표했다.문화재단 담당자는 “이런 공연이 처음이라고 고맙다고 손을 잡아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셨는데 지역의 문화재단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한 번 더 깨닫게 됐다”며,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어르신들께서 손뼉을 치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문화예술로 지역에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1-29 11:56

담양군이 단계적 일상회복 후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추가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5일 0시 기준 담양군의 추가접종 대상자 23,069명 중 5,077명(22%)이 접종을 시행했고, 감염취약시설 추가접종 대상자 2,020명 중 1,891명(93.61%)의 추가접종을 완료했다.60세 이상 고령층,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은 2차접종 완료 후 4개월 간격, 50대 연령층과 우선접종 직업군(군인, 경찰, 소방 등) 등은 5개월 간격으로 접종기간을 단축했으며,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자체접종 및 방문접종을 진행했다.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 및 1차 미접종 군인 등은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12월부터는 위탁의료기관이 없는 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보건지소에서 일주일에 1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가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일반인 추가접종 간격은 2차 접종 완료 후 6개월이며(얀센접종자는 2개월), 추가접종 사전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을 통해 가능하며, 1339 또는 담양군 콜센터(061-380-3961~3964)를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하루라도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1-26 18:13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부동산 투기심리 조장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공정한 부동산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한다.군은 지금까지 메타프로방스, 담빛문화지구 조성사업, 공동주택 개발사업 등 민간투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관내 잠재적 개발지역에 투기가 성행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토지거래허가 구역을 신규 지정하고, 불법 행위를 감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토지거래허가구역이 지정되면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 거래 시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체결 당시의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해당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된다.군은 토지거래허가 구역을 신규로 지정해 투기세력들이 의도적인 알박기를 통해 부당이득을 편취하는 행위를 엄중하게 감시할 방침이며, 거래가격 과장, 축소, 허위 신고 등 부동산 거래 거짓 신고 의심자 및 기획부동산에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분노와 실망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내 잠재적 개발후보지에 투기적인 거래가 성행하는 것을 방지하고, 올바른 부동산 질서 확립을 위해 단호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 이경 | 2021-11-26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