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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0일 담양문회회관에서 지역 내 외국인근로자들과 함께하는 ‘제16회 외국인근로자 담양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2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광지탐방, 문화체험, 전통놀이 및 장기자랑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창평슬로시티 탐방과 전통한과 만들기 체험, 제기차기, 줄넘기, 훌라후프 돌리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의 전통놀이 체험과 한국노래 부르기 등 끼와 장기를 발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군에서는 행사가 끝난 후 참가자 모두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며 마음을 전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필리핀 이주여성은 “외국인근로자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축사에서 “우리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외국인근로자 여러분들에게 불편한 점이 없도록 처우개선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더 자주 볼 수 있도록 추석이나 설 명절에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10-21 14:33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한 제7회 담양송순문학상 작품공모의 심사를 마치고 수상작을 선정했다.송순문학상 운영위원회는 21일 본 심사위원으로 한승원․손택수 작가, 이지엽․이미란 교수를 선정해 심사한 결과 수상작으로 박현덕 작가의 시조 ‘대숲에 들다’가 대상에, 양진영 작가의 소설 ‘소쇄원의 피로인’이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담양 송순문학상은 면앙 송순(1493~1582)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 발전과 담양만의 특색 있는 문학상 정착과 향후 문화 콘텐츠 산업을 확대하기 위해 2012년 제정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송순문학상 본 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문순태 위원장은 “대상을 받은 시조집 ‘대숲에 들다’는 장소가 지니는 지역성과 역사성을 서정적 언어로 충분히 풀어내 미학적 보편화에 성공했다”고 평가하며 “우수상을 받은 소설 ‘소쇄원의 피로인’은 정유재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양산보의 후손들이 고향으로 되돌아오게 되는 과정을 그려냈다”고 전했다.한편 제7회 담양 송순문학제는 오는 30일 오후 7시 문화회관에서 시상식과 함께 나태주 시인의 문학강연이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담양문인협회 시낭송대회, 담양문화원 문학기행, 송순회방연 행사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문학향연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10-21 14:31

담양군이 온실가스 절감을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중인 탄소포인트제를 적극 홍보하고 참여가구를 모집한다.담양군은 올해 상반기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한 결과 탄소포인트제 가입자 중 684세대에 전기 등 사용량 절감률에 따라 1,100여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탄소포인트제는 가정 등에서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 사용량을 감축하면 이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으로, 과거 2년간의 같은 월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5%이상 절감한 세대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신청방법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www.cpoint.or.kr)나 가까운 읍·면사무소 방문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인센티브는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의 절약 실적에 따라 연 2회(6월, 12월),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담양사랑상품권 및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가입 후 주소, 연락처, 계좌번호 등의 변경사항이 생기면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나 군 담당자를 통해 개인정보를 바꾸어야 정상적인 인센티브 지급이 가능하다. 특히, 타 지역에서 탄소포인트제를 가입해 인센티브를 받다가 전입한 세대에서는 정보변경이 반드시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심각한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여 우리의 후손들에게 맑은 하늘과 공기를 물려주고, 에너지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고 지구도 살리는 탄소포인트제에 적극적인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10-18 18:20

담양군보건소는 지난 16일 ‘두발로 죽죽(竹竹) 메타세쿼이아길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천년의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는 슬로건을 주제로 한 걷기 대회는 관내 걷기동호회 회원, 건강체조 회원, 생활체육회 회원,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등 군민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진행됐다.특히 지역사회에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도모코자 진행한 취지에 맞게 건강홍보관을 운영, 금연 핑거밴드 캠페인과 음주폐해예방 리스타트 캠페인, 비만, 영양, 구강관리, 자기 혈관숫자 알기, 조기 암 검진 홍보, 우울극복 엽서쓰기 및 희망 나무 만들기, 치매 예방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홍보활동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김순복 보건소장은 “건강을 위한 슬로건을 우리 군 모든 주민께 널리 알리고자 걷기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 보건소는 걷기동호회 46개 팀(1,100여 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걷기동호회 개인별 성과평가를 거쳐 12월에 걷기동호회 성과대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10-17 14:04

최형식 담양군수가 국립한국정원센터 등 지역 현안사업의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최 군수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전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국립한국정원센터 건립필요성 등 담양군 지역현안사업의 중앙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하였으며 아울러 현행 도시가스공급사업의 지방비 부담부분의 일부를 국비지원해줄 것을 건의하였다.이날 행사에는 이해찬 당대표, 이개호 국회의원,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지역 예산 및 정책지원을 건의하고 지역현안문제를 토론했다.한편 국립한국정원센터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담양군 금성면 금성리 일원에 건립할 계획으로 2019년 산림청에 2억 원을 편성해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4일 국립한국정원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결과 사업시행이 타당하다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최형식 군수는 “담양은 지역전체가 하나의 정원도시이자 문화공간으로 국립한국정원센터 건립은 문화․예술 융복합도시로써의 담양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뿐만 아니라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가차원의 지원 및 더불어민주당과 전남도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10-17 12:05

담양군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할 ‘(사)담양군 농업회의소’가 연말 정식 출범을 목표로 집중 회원모집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9월 18일 고서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순회 설명회를 통해 농업회의소 필요성에 대한 주민공감대 형성에 심혈을 기울이며 오는 10월 30일까지 집중적으로 회원을 모집할 계획이다.농업회의소는 11월부터 모집된 회원 중에서 읍면 및 품목별 대의원 및 이사를 결정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12월 창립총회를 거쳐 회장, 부회장, 이사, 감사 등 임원진을 구성해 연내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담양군 농업회의소는 농업인의 자발적인 농정 참여로 지속 가능한 자치농정시스템 구축, 담양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소득안정 등 담양 농업과 농촌 정책에 대한 권익을 대변하는 공식 대의 기구로서 그 역할을 전담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담양군 농업회의소가 농업인의, 농업인에 의한, 농업인을 위한 대의기구로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담양식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지위향상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담양군농업회의소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2월 제정공포하며 담양군 농업회의소를 군의 농정 파트너로 공식 인정했다. 이에 따라 담양군 농업회의소는 앞으로 법률에 근거한 공적기구로 법과 제도로 대표성을 띠고, 그에 걸맞은 권한과 위상을 부여받게 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10-16 11:47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민선 7기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0 시책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번 보고회는 신규시책 발굴보다는 ‘소득 4만 불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 구현을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방점을 두고 사업별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보고가 이뤄졌다.이를 위해 민선 3기 출범이후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정의 혁신을 위해 제안했던 다양한 정책 중에 추진이 미진한 분야에 대한 실과소 전체의 노력과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지방행정의 취약분야인 통계중심의 경영행정을 군정전반에 도입해 통계를 통한 ‘정책의 기획-집행-평가’로 정책운영이 필요함을 주문했다.지난달 23일과 10월 15일 양일 간에 걸쳐 진행된 ‘2020 시책발굴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핵심 업무 설정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대내외 여건분석, 실현을 위한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신규시책 발굴과 기존시책의 개선방안이 중점적으로 보고되었다.군은 특히 민선 7기 군정의 목표인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의 군정가치를 군민이 정책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과소별 핵심 정책방향 설정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추진중인 현안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나간다는 입장이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전 부서가 민선 8기 이후 담양의 미래성장 기반을 준비한다는 각오로 관행에 머무르지 말고 자기진단과 혁신으로 군정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정책운영 방향과 발굴사업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담양다움’을 강화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발전적으로 개선하여 내년 본예산에 완성도 높은 정책으로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10-16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