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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에서 하반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시각예술분야 프로그램으로 아레아갤러리에서 10월 31일까지 ‘기억의 주름’ 전시가 진행 중이며, 이와 연계해 소동동에서는 어린이들의 다양한 ‘기억’의 조각들이 어떻게 하나의 세계로 구성되는지에 대한 물음으로 ‘점. 하나 ; 공존불가능의 교차점’ 전시가 진행 중이다.공연예술분야에서는 ‘앙코르해동’이 매 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문 예술인 초청으로 다채로운 공연예술을 선보이며, 이와 더불어 찾아가는 공연프로그램 ‘메타버스’를 통해 지역 내 문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전문공연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교육분야는 미래세대를 위한 ‘상상나래’, ‘학교 밖 공연예술’과 전문 인문강좌 ‘카페필로’, ‘톡톡톡(공공미술의 현장)’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상상나래와 학교 밖 공연예술은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미술과 음악을 기반으로 미래세대의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에 대해 관심을 증대시키고자 기획됐다.카페필로는 도시·예술·여행을 주제로 한 인문예술 교양강좌, 톡톡톡은 공공미술 전문가들의 담론을 통해 지역민들의 관심유도 및 전문가와 행정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해동문화예술촌의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인원 수 제한 및 사전예약제, 거리 두기 방침을 준수하며 보다 안전하게 운영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해동문화예술촌 페이스북 및 전자우편(damyanghd@naver.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 이경 | 2021-09-17 17:27

담양군에서 문화복합 공간 담주 다미담예술구에서 코로나로 인해 지쳐있는 심신을 달래고 진정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차문화 전시 ‘다미담에서 나를 만나다’가 열린다.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즈음하여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차(茶) 문화에 스며있는 여러 장르의 문화예술 부문과, 담론을 통한 학술적인 인연을 담백하고 소박하게 담아 오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25일간의 여정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차(茶)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시(詩), 서(書), 화(畵), 도예, 공예, 음식 그리고 음악, 여기에 미디어파사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경험해 볼 수 있다.또한 매주 주말 여러 분야에서 선구적으로 활동 중인 유명 명사들의 담론을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담양 전통 시장이 열리는 10월 2일에는 길거리 버스킹 공연과 도깨비 장터가 예정되어 있어 풍성함을 더할 전망이다.본 행사는 추성문화예술재단과 한국차문화디자인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군지역신문협회, 협동조합 효성, (사)누림의 후원으로 담주 다미담예술구(담양군 담양읍 담주4길 24-27 일원) 내 6개동에서 열린다.추성문화예술재단 나항도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는 국제적 수준의 다양한 작품들이 신구(新舊) 조화를 이루며 전시되고 있다”며 “추석 연휴나 주말에 ‘여행자의 도시 담양’에서 지친 ‘나’를 위로하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추성문화예술재단 사무국(061-382-0033)에서 받을 수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1-09-16 11:41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민선 7기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완성을 위한 ‘2022 시책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내년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라 부서장은 대면으로 참석하고 읍면장과 전 직원 대상으로 영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보고회에서는 포스트코로나, 기후변화, 인구문제 등 급변하는 시대변화와 행정환경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신규시책과 군민이 체감하는 현안사업들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시책이 발굴됐다.주요시책으로 ▲담양다움을 강화하는 ‘담양군 그린뉴딜’ ▲지역의 청사진을 스스로 설계하는 자치계획 수립 ▲디지털 활용 독거노인 안심환경 조성 ▲담양만의 연관 문화도시 조성 ▲미래를 준비하는 담양 2050 탄소중립 기반 마련 ▲소상공인 위기 극복 지원 ▲온라인 담양장터 모바일 앱 개발 ▲감염병 관리 공공시설 인프라 확충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농업 통합관리시스템 ▲한국판 대나무뉴딜 추진 등이 논의됐다.군은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정책 방향과 발굴 사업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담양다움’을 강화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개선, 내년 본예산에 완성도 높은 정책으로 반영해 추진할 방침이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민선 3기 이후 일관성 있게 추진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정책으로 담양만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군정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통계중심의 경영행정을 도입, 목표를 구체화해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9-15 16:33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앞두고 지역의 명소를 둘러보고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지오트레일’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3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내년에 있을 재인증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유네스코는 2018년 4월 담양군 전 지역과 광주광역시, 화순군에 걸쳐 있는 무등산권을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했다. 인증 기간은 4년으로 2022년 4월 16일까지다.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담양의 대표 명소인 죽녹원을 시작으로 예비 지오파트너인 인당공방에서 접시만들기 체험, 기후변화체험관 탐방 및 지오빌리지인 도래수마을에서 도래수밥상(죽통밥, 대사리된장국)을 체험하며 무등산권의 자연을 즐기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오는 28일에는 용면 도래수마을에서 지오토론회가 펼쳐진다. 토론회에는 최형식 담양군수,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 강채원 도래수마을 대표, 허민 무등산권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공동대표 등이 참석해 무등산 인근 지역의 삶과 먹거리 등 무등산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조명할 계획이다.

담양군 | 이경 | 2021-09-15 11:44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치매극복의 날(9.21.)’을 맞이하여 10월 8일까지 치매극복주간으로 지정,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행사를 실시한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가에서 지정한 날이다.이번 행사는 추석명절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걷기 행사와 현수막 홍보 및 피켓을 활용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담양군 종합복지관 등 관련기관 130개소에 비대면 방식으로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홍보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기회도 마련한다.이외에도 치매안심센터를 찾는 방문객에게 치매 관련 상담 및 검진과 치매예방수칙안내 등 홍보활동을 펼친다.비대면 걷기행사는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로, 기간 중 8만보를 달성한 선착순 350명에게 기념품이 지급된다. 참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설치한 후 담양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치매극복행사를 통하여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갖고, 따뜻한 시선으로 치매환자를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9-15 11:10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4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엄격한 법규제로 낙후된 곳 인근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 및 여가 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 2건의 사업을 제안해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주요 사업은 증암천 여가녹지조성사업(국비 7.2억원)과 창평 슬로시티~고서 명옥헌 누리길 조성사업(국비 7.2억원)이며 2022년 1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증암천 여가녹지조성사업은 증암천 공원에 다양한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해 고서면 중심지의 유입인구 증가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8억 원이 투입된다.또한, 고서 명옥헌 누리길 조성사업은 8억 원을 투입해 고서면 산덕리 일원에 위치한 명옥헌과 창평 슬로시티를 연결하는 3㎞의 산책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담양 오방길인 싸목싸목길, 누정길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자연과 함께 사색할 수 있는 품격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삶의 질 향상을, 여행자에게는 걷고 싶은 보행자 중심의 도시, 품격 있는 문화휴양공간으로 조성해 생태관광도시의 이미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9-14 12:08

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9월 25일부터 진행하는 ‘공공미술의 현장’을 주제로 한 아트 토크쇼 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중강연과 전문가 집단회의인 ‘라운드 테이블’ 방식을 통해 호남권의 공공미술 담론을 형성하며 발전적 도시 모델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두 섹션 와 으로 나눠 운영되며, 양진호 인문학교육연구소 소장의 진행으로 강연자 이섭(독립큐레이터), 윤현옥(aec 비빗펌 대표), 백종옥(미술생태연구소장), 임재일(사회문화예술연구소 오늘 소장), 윤종필(커뮤니티 아티스트)과 5명의 패널과 함께 진행된다.해동문화예술촌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분야의 기획자, 문화활동가, 작가, 행정가, 이론가가 동반 성장하길 바란다”며 “공공미술 담론에 대한 지속적인 토론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www.damyangcf.or.kr)와 해동문화예술촌 페이스북을 통해 가능하다.25일 이후에도 10월 16일, 11월 13일에 공공미술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동문화예술촌(070-4185-863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1-09-14 11:52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이 하반기 어린이 예술전시 ‘점.하나 ; 공존 불가능의 교차점’ 전시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앞서 개최한 ‘기억의 주름’ 전시와 이어지는 내용으로 어린이의 기억의 조각을 구성하여 공존 불가능한 요소들이 어떻게 하나의 세계를 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찰하고자 기획됐다.전시에서는 하나의 재료를 사용하며, 재료의 다양한 재질을 통해 자신이 경험했던 기억들의 ‘조각(하나의 오브제)’을 그린다. 각각의 서로 다른 기억 조각들은 교차되며 하나의 세계(작품)로 완성된다.해동문화예술촌 소동동은 연간 두 번의 주제전시를 통해 어린이 참여형 예술을 기획하고 있으며, 소동동 외에도 노리도서관 등 해동문화예술촌 내 부대시설을 구축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본 전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전시장 내 4인 이하로 관람을 제한하고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서 운영될 방침이다.해동문화예술촌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전시 관람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문의 : 해동문화예술촌 페이스북 및 전자우편(damyanghd@naver.com)

담양군 | 이경 | 2021-09-09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