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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전면에서 지난 9일 주민세를 활용한 특화사업으로 신남마을을 포함한 5개 마을에 폐농약병수거함을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농가와 비농가들의 폐농약병이 무분별하게 처리돼 환경오염 문제가 있었으며,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들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만연해 주민들이 이에 대해 직접 논의하고 결정한 사업이다.이번 대전면 주민세 활용 특화사업에서 만든 수거함은 면 주민자치회에서 직접 디자인과 실용성을 담아 자체 제작했으며,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설치되는 곳에 어울리는 예쁜 조형물로 마을 경관까지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또한 주민자치회는 폐농약병 분리수거에 대한 주민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고 폐농약병 수거 봉사를 통한 수익금을 통해 연말에 불우이웃 돕기에 동참할 계획이다.면 주민자치회원들은 “환경에 대한 개선뿐 아니라, 홍보로 인해 주민의식이 변화되고 일상생활에서 분리수거에 대한 인식이 올바르게 바뀌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한솔페이퍼텍(주) 이전 관련 집회 둥 주민들의 환경권 보호에 힘쓰고 마을계획추진단을 통한 주민 사업을 발굴, 주민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살기 좋은 대전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12-10 12:20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6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리서치 등 2개 전문기관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6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에 대해서 업무경험이 있는 군민, 소속직원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점수를 종합, 도출한 결과다.올해 담양군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10점 만점 기준 8.27점으로, 전체기관 평균8.19점보다 높았고, 지난해 종합 3등급에서 1단계 상승한 2등급으로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다.담양군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윤리를 준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직원교육을 추진했으며 특히 청백 e-시스템을 통한 모니터링, 자기진단, 청렴활동 등 자율적 내부통제로 스스로 청렴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앞으로도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청렴 마인드 함양을 위한 맞춤형 교육, 부패방지를 위한 사전감사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며 “적극행정의 실천으로 활기 넘치는 열린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12-10 12:19

사계절 언제가도 좋은 여행자의 도시 담양에서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담양읍 원도심과 담양속의 작은 유럽마을 메타프로방스 일원을 중심으로 ‘산타와 나누는 겨울이야기’, 제3회 담양산타축제가 개최된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주최하고 담양산타축제위원회(위원장 홍동남)가 주관해 열리는 산타축제는 담양만의 특색이 있는 크리스마스마켓,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야간 경관, 산타 포토존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올해 3회째를 맞는 담양산타축제는 메타프로방스와 담양읍 중앙공원 등 각각의 장소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야간경관과 스탬프투어 등 담양의 관광지들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이를 위해 원도심 중앙공원에는 기존에 설치된 벤치에 감성문구를 담은 스토리텔링형 경관조명과 플라스틱 박스를 재활용한 대형 산타, 크리스마스카드 포토존, 수목조명 트리 등 성탄 느낌 가득한 정원을 조성했으며, 이곳에서 마켓과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메타프로방스에서는 진입로 정면과 프로방스 내부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메타프로방스 곳곳에 산타조형물, 사랑의 열쇠길과 대형트리 터널이 관광객을 맞이하며, 메타프로방스의 각 상가도 상점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경관조명을 이국적인 분위기에 맞게 꾸며 거리를 수놓는다.축제 개막식은 13일 오후 6시 메타프로방스 산타방 주무대에서 개막 퍼포먼스와 미스트롯 출신 가수 설하윤이 출연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기간 중 주말과 크리스마스 등 8일간의 집중일에는 ‘하늘에서 선물이 내리면’ 이벤트, 캐릭터 퍼레이드, 15초 셀프영상, 버스킹, 담빛 라디오스타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젊은 층은 물론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도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평일 오후에도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며 산타와 게임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황금상자를 열어라’, 원도심과 프로방스를 다니며 스탬프를 모아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투어, 스탬

담양군 | 권경임 | 2019-12-06 18:33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제32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최근 담양읍 오일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과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백 번의 검색보다 한 번의 검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날 보건소 관계자 40여 명은 피켓을 들고 나서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배부하며 에이즈 예방과 무료 검사를 독려했다.또한 올해 수능을 치른 창평고등학교 외 관내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에이즈 예방 교육을 실시, 사회 초년생들에게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올바른 성 인식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에이즈는 일상적인 신체접촉, 기침이나 재채기, 공동 음식섭취 및 공동 목욕탕 이용 등으로 감염되지 않는다. 특히 98%가 성접촉에 의해 감염되므로 건전한 성생활 및 콘돔 사용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만약 감염이 의심된다면 4주 후 검사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보건소에서는 무료 익명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김순복 보건소장은 “에이즈는 HIV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더라도 올바른 치료를 받고 건강관리를 하면 30년 이상 살 수 있는 만성질환이다”며 “앞으로도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에 감염인을 발견해 치료, 교육할 수 있도록 예방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12-05 11:16

‘담양문화지소’ 프로그램 중 하나인 네트워크 라운드테이블 ‘대밭의 파수꾼’을 끝으로 올해 사업이 종료된다.오는 12월 7일(토) 인문학가옥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대밭의 파수꾼’은 부제 ‘우리집에 놀러올랑가(家)’로 크게 총 3개의 프로그램인 ‘맛볼랑家’, ‘즐길랑家’, ‘해볼랑家’로 진행된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커피, 차, 쿠키 등 다과가 곁들여 진 ‘맛볼랑家’와 퓨전국악프로젝트 꽃마루 공연, 문화지소 상영회, 굿바이이벤트 ‘즐길랑家’, 토크라운지(원데이클래스, 이야기경매), 담양에서 놀궁리 프로그램인 ‘해볼랑家’가 준비되어 있다.특히 ‘해볼랑家’의 토크라운지 이야기경매는 담빛길 공방작가들이 만든 아트상품을 참여자들의 이야기 경매를 통해 선물로 나눠주는 프로그램이다.올해 담양문화지소에서는 계획안 작성을 해보는 실무 중심의 개발 워크숍 ‘담빛아지트’, 지역 문화·예술 이야기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라운드테이블 ‘대밭의 파수꾼’, ‘담양댁네 밥상’, ‘마음충전소’, ‘할매상담소’ 등 총 5개 프로그램을 12회 진행하며 군민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자세한 사항은 문화지소 블로그(http://blog.naver.com/dyplace) 또는 인문학가옥(061-381-8242)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12-05 11:12

담양 농업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농업유관기관 실무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달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농업 관련 부서를 비롯해 농업인과 단체, 농·축협, 산림조합 등 농업 관련 기관 실무진, 전문가 등 29명이 모여 농업의 올바른 방향 모색과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포기 등 국제정세 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 등 어려움이 계속되는 시기에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갈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농업관련 부서, 농업인과 단체를 비롯해 농·축협, 산림조합 등 농업 유관기관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담양식 농업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이번 회의는 담양식 농업상생발전 실무협의회가 구성되고 열린 첫 회의로 최근 농업분야의 화두인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포기에 따른 농업의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지혜를 모았다.이날 협의회는 농업예산의 성과분석과 주민의견수렴 확대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조사업 지원체계를 개편하고 민·관 협치를 통한 담양식 자치농정으로 농업의 상생발전을 도모해가자고 의견을 모았다.또한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회의의 안건과 개최시기를 정하지 않고 주요 현안사항 발생 시 회의를 개최해 누구든 안건을 상정하고 회의를 주최할 수 있도록 했으며, 거시적이고 규모가 큰 대응사업은 국제정세 흐름과 정부의 대응방향을 따르기로 했다.신성호 지속가능전략국장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등 대외 국제정세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실무진이 모인자리인 만큼 구체적인 실행 가능한 방안들이 모색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12-03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