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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사문학의 산실인 담양군 남면이 ‘가사문학면’으로의 명칭 변경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담양군은 방위에 기초한 일제식 명칭 대신 가사문학의 산실이라는 지역의 고유성과 정체성이 담긴 ‘가사문학면’으로 변경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3일간 남면 주민의견조사를 진행했다.공정한 주민의견조사를 위해 선거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주민의견조사는 11월 16일 기준 19세 이상 주민등록자 1,2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772명 참여, 63.7%의 참여율을 보인 가운데 찬성 559명(72.4%), 반대 201명(24%), 무효 12명(1.6%) 순으로 집계됐다.명칭변경추진위원회는 이번 주민의견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12일 지역민의 민심을 반영한 명칭변경 건의서를 군에 제출할 계획이다.군은 명칭변경 건의서가 접수되면,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관련 근거에 따라 행정공부, 표지판 등을 정비할 계획이며, 향후 가사문학면 발전계획 수립을 검토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최형식 담양군수는 “가사문학면 명칭변경은 지역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남면의 가치가 담양의 브랜드 못지않게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니, 면민들께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정범택 명칭변경추진위원장은 “남면 명칭을 사용하는 자치단체가 전국에 15개가 있다”며 “가사문학면으로 명칭이 변경되면 지역 브랜드가치 향상은 물론 관광객 증가를 통한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11 10:38

담양군보건소는 제31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최근 담양시장 일원에서 에이즈 예방과 에이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자, 11공수여단 1179부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교육 및 HIV 검사를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백 번의 검색보다 한 번의 검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군 보건소 관계자 30여 명이 피켓을 들고 나서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배부하며 에이즈 예방 홍보와 무료 검사를 독려했다.에이즈는 일상적인 신체접촉, 기침이나 재채기, 악수, 공동 목욕 등 일상생활에서는 감염되지 않고 98%가 성접촉에 의해 감염되므로 건전한 성생활 및 콘돔 사용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특히 에이즈는 수년간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증상만으로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만약 감염이 의심된다면 12주 후 검사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담양군보건소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에이즈 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다.김순복 보건소장은 “에이즈는 고혈압처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증상을 조절할 수 있는 만성질환이다”며 “이번 캠페인이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11 10:37

담양군이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담양읍 원도심 및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산타와 나누는 담양 겨울이야기’를 주제로 ‘제2회 담양산타축제’를 개최한다.담양산타축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담양만의 특색 있는 크리스마스 아이템 개발 및 판매로 크리스마스 마켓도시로 운영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조성을 통해 겨울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행사다.올해 담양산타축제는 담양의 서정성을 담은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에 중점을 두고 원도심 중앙공원에는 트리 및 대나무조명터널 등 크리스마스 정원을 조성하고, 메타프로방스는 진입로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6m 높이의 대형 산타, 트리경관 터널 등 동화 속 풍경을 연출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그리고 축제기간 캐롤 버스킹, 캐릭터퍼레이드, 하늘에서 선물이 내리면, 녹색산타 이벤트, 담빛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하고 겨울간식, 크리스마스소품, 공예품 등 크리스마스 관련 추억체험부스를 운영해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연인, 가족 관광객 모두에게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원도심 해동주조장 일원에서는 7080음악다방, 빛의 정원 야외전시, 비주얼 아트 등 ‘해동 빛의 정원’ 행사와 담주다미담예술구에서는 청년 상인과 함께하는 ‘담빛사이클링’ 행사를 진행해 산타축제를 보기 위해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담양전체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산타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담양산타축제가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도 ‘여행하기 좋은 담양’이라는 새로운 겨울관광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담양산타축제 개막식 행사는 12월 14일 오후 5시30분 메타프로방스 산타방 광장에서 화려한 점등식 행사와 식전행사로 SR콘서트와 드림싱어즈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11 10:36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순복)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따뜻한 연말 행복가득’ 송년행사를 열고 지역민과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지난 10일 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신장애인 주간재활프로그램 이용자 및 가족, 관계공무원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송년행사는 정신장애인 주간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회원들의 1년간의 프로그램 참여에 대해 공유하고 가족들과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트리를 함께 만들어 보건소에 방문하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도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김순복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만성정신장애인과 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매년 정신장애인 대상으로 하는 재활프로그램과 행사를 마련해 장애인과 가족의 고통을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정신장애인 주간재활프로그램은 정신질환의 발병과 재발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기능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등록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생활체조, 약물교육, 사회적응훈련과 요리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10 12:14

담양군이 전남도가 선정한 2018년도 농산물 유통식품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9년 연속 수상권에 진입하는 영예를 안았다.군은 전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농산물 유통‧식품업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9백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평가에서 유통 판촉 등 종합분야와 쌀 판매 및 브랜드 쌀 육성,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농식품산업 육성 등 4개 분야에서 9년 연속 높은 점수를 받아 좋은 성과를 얻게 됐다.특히 담양군은 2011년 서울시 친환경 무상급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친환경 쌀의 최대 판로인 학교급식 납품에 발 빠르게 대처해 왔으며 최형식 담양군수를 중심으로 친환경유통과 직원들이 수도권에서 열린 각 구청 친환경 쌀 품평회와 전국 직거래장터, 품평회 등에 참여해 전략적인 마케팅을 펼쳤다.그 결과로 성북구 학교 및 유치원 학교급식 친환경 쌀 납품을 시작으로 노원․마포․송파․양천․성북, 강북, 용산 등 서울시 12개 자치구에 146교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에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 464톤을 공급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의 청정한 자연과 위생 농업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산지유통시스템 구축을 통해 유통 경쟁력을 강화시켜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 ‘농업인이 행복한 담양’ 건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오는 14일 전남도청 정철실에서 전남도 농산물 유통․식품 업무평가의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10 12:00

담양군에 전남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 2호가 탄생해 화제다.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족 2대, 3명 이상이 가입하는 것으로 전남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 2호의 주인공은 담양군 제1호 아너 회원이기도 한 ㈜미림산업개발 허영호 대표의 가족이다.허영호 대표는 담양 출생으로 2014년 대통령표창과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2016년 광주광역시장상, 전라남도지사상, 2017년 대한민국 나눔대상, 2018년 아름다운 납세자상, 기획재정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허영호‧고귀란 부부는 이미 지난 2014년 전남 12호, 2015년 전남 27호로 각각 아너 회원으로 가입해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으며, 이번에 딸인 허고은 양이 전남 77호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전남 최연소 회원과 동시에 전남 패밀리 아너 2호로 등록됐다.6일 담양군청 접견실에서 열린 가입식은 최형식 담양군수, 허정 전남사랑의열매 회장, 허영호 ㈜미림산업개발 대표이사(전남 12호), 박영순 ㈜소린 대표이사(전남 56호)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허영호 대표는 “가족 모두가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바람이었는데, 이번에 가족이 모두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돼 행복하고 기쁘다” 면서 “가족 모두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허정 전남사랑의열매 회장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허영호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전남 관내 저소득세대를 위한 생계비, 의료비 등 전액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전남사랑의열매는 지난 20일부터 ‘희망 2019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나눔참여 문의는 061-380-3304에서 가능하며, 성금 접수는 담양군청, 읍면사무소, 언론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07 11:03

담양군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한 제6회 담양송순문학상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군은 최근 후보작 심사회를 열어 제6회 송순문학상으로 김옥애 작가의 ‘추성관에서’를 대상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현주 소설가의 ‘연계정 대숲소리’와 안오일 동화작가의 동시 ‘꼼짝마 소도둑’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2000만원, 우수상에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송순문학상은 면앙 송순(1493~1582)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한국 문학 발전과 담양만의 특색 있는 문학상 정착과 향후 문화 콘텐츠 산업을 확대하기 위해 2012년 제정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대상을 받은 동화 ‘추성관에서’는 추성관을 배경으로 민중들이 의병에 가담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는데, 의병의 이야기를 영웅의 관점이 아닌 민중의 관점에서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옥애 동화작가는 “1970년 스물다섯에 담양 금성초등학교에서 일 년 넘게 근무했고 이듬해는 담양동초등학교로 발령받아 교직생활을 했다”며 “지금의 담양 동초등학교의 강당 현판이 ‘추성관’인데 그 이름을 본 순간 역사적 유래를 모티브로 작품을 써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 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식전행사로 퓨전국악, 수상작 낭송 등이 펼쳐지며 담양문인협회와 담양서예협회 등 지역문화예술단체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06 10:41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관내 환경․경관 위해시설의 입지제한과 관련해 업종을 세분화하고 거리제한을 현실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담양군 계획조례’를 개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담양군은 그동안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핵심 정책방향으로 환경과 경관위해시설의 입지를 ‘자연취락지구, 하천, 저수지, 주요 도로 경계에서 1,800m’로 일률적으로 제한해 왔으나 업종별 여건을 고려하여 거리제한을 세부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군은 이에 따라 환경․경관 위해시설의 입지제한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에 착수, 지난 7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하 협력단)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의뢰했다.군은 이와 함께 군민 5,3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주민 거주지 주변 위해시설의 종류와 거리, 위해시설로 인한 영향 및 강도, 위해시설별 제한거리에 대한 항목으로 이뤄졌다.응답자의 95.4%(5,070명)가 설문에 답했으며 이 중 위해시설로 인한 영향 및 강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84.8%가 위해시설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고, 위해정도는 영향이 있다가 88%, 보통이 11.6%로 대부분 주민이 환경 위해시설로부터 피해를 호소하고 있으며, 특히 위해시설의 영향으로 피해 정도가 심해 참지 못하겠다는 응답은 53.3%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또한 지역민이 원하는 업종별 적정 제한거리는 레미콘공장 2,000미터(41.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퇴비화공장(42.9%)과 골재․석재공장(44%)은 2,000미터, 폐기물 처리공장 등도 2,000미터 이상의 거리로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44.8%로 가장 높았다.협력단은 지난달 30일 최형식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최종보고회에서 용역결과와 군민설문조사를 기초로 한 ‘환경․경관 위해시설 입지제한 권고안’을 제출했다.협력단이 담양군에 제시한 제한거리 권고안은 레미콘 공장은 부지경계선에서 650m, 폐기물(폐콘크리트, 건설폐기물

담양군 | 권경임 | 2018-12-05 10:52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부모-자녀관계향상을 위해 마련한 가족힐링캠프 ‘우리가족 소·확·행’이 최근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서 마무리됐다.‘우리가족 소·확·행’ 캠프는 가족과 함께 다른 장소에서 1박2일간 함께하며 서로에 대한 올바른 대화법과 존중하는 태도 등 서로 믿음과 신뢰를 쌓고 정서적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추진했다.이번 캠프는 지난 1일부터 1박2일로 담양 달빛무월마을에서 진행했으며 이날 함께한 부모와 자녀 30명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가족 간 소통과 이해의 시간을 보냈다.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부모자녀 심리코칭으로 공감소통 프로젝트, 부모·자녀 마음의 소리듣기, 가족 소통아이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참가한 청소년은 “부모님과 다툼에 조금씩 화가 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 나아진 것 같고 부모님이 나를 어떻게 낳았고 키웠는지 알 수 있었다”는 소감과 함께 참여 아버지는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좋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고,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진숙 센터장은 “이번 가족힐링캠프가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가족관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한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05 10:50

담양군이 연말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제2회 담양산타축제’의 준비로 분주하다.군은 ‘산타와 나누는 겨울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12월 14일부터 12월 30일까지 담양읍 원도심과 담양속의 작은 유럽마을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제2회 담양산타축제’를 개최한다.담양읍 원도심의 중앙공원은 지역민을 위한 쉼터조성을 컨셉으로 대형트리와 대형 산타조형물, 대나무를 활용한 특색 있는 조명으로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서 열리는 산타축제를 홍보할 예정이다.그리고 담양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메타프로방스는 겨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메타세쿼이아길 입구 가로수 2그루를 활용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대형 산타조형물과 터널형 경관조명, 수목을 활용한 경관조명 등 다양한 경관조명으로 불을 밝히는 볼거리를 제공해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관광객 모두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담양산타축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연말을 맞아 담양만의 크리스마스 아이템 개발 및 판매로 담양을 크리스마스 마켓도시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진행하는 축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04 11:08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2018 대한민국 식품명인’에 우리군 박규완(도시농부 대표)가 선정됐다.대한민국 식품명인은 전통식품의 계승․발전 및 기능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농식품에서 매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에는 9명이 새로 선정됐다.이번에 명인으로 선정된 박규완 명인은 가리구이로 선정되었으며, 가리구이는 정육을 다져 만드는 개량 떡갈비가 아닌 갈비살을 분쇄하거나 다지지 않고 일일이 잔칼질만을 넣어 만든 종가집의 전통음식이다.박규완 명인은 현재 농업회사법인 (주)도시농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100대 한식당,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특히 모 방송의 먹거리 검증 프로그램에서 오직 암소의 갈비살만을 사용하는 식당으로 밝혀지며 평소 박규완 명인의 소신과 뚝심을 증명하기도 했다.박규완 명인은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서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전통식품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담양에는 전통식품의 메카답게 대한민국 식품명인 78명중 6명의 명인(유영군, 양대수, 박순애, 기순도, 안복자, 박규완 명인)이 천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04 11:07

담양군 고서면이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겨울을 위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지난 28일 배추절임작업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진행한 김장나눔 행사는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덕희), LG이노텍(팀장 최동일), 이장(단장 조장식), 청년회(회장 문경주), 고향생각주부모임(회장 황연심)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정성껏 담은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저소득가정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200여 개소에 전달했다.특히, 김장봉사에 참여한 각 단체 봉사자들은 각 마을에 김장김치를 직접 전달하여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펼쳤다.서원 고서면장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3일 동안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각 단체 회장님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훈훈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행복한 지역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LG이노텍(팀장 최동일) 관계자는 “매년 뜻깊은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이런 작은 행사들이 도․농 상생의 밑거름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한편, LG이노텍은 고서면과 2007년부터 1사1촌 결연을 맺어 매면 장학사업 등 각종 행사에 지원을 해 왔으며, 매주 금요일 사원들이 고서면 독거노인가정 등을 가사봉사와 외로운 어르신 말벗 등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03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