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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난 10일 대덕면 운수대통마을에서 개최한 전남도 마을공동체 현장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고 전했다.이날 간담회는 운수대통마을 우리콩영농조합법인 현장 방문을 비롯해 마을공동체 시책설명 및 정책자문,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을활동가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최형식 담양군수와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지역 대표 마을공동체인 진도 개들리 공동체, 영광 여민동락 공동체, 순천 풍덕동 마을공동체, 담양 운수대통마을, 담양 신계 꽃차마을 대표자와 김기성 전남도의원,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전라남도․담양군 마을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담양군에서는 마을공동체와 관련하여 2016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같은 해 민․관 중간조직인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를 설립 및 운영 하고 있다.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란 마을활동가 양성과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현재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2개소(담양, 순천)가 운영 중에 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군에서 씨앗, 디딤, 돋움, 활력이라는 4단계 지원체계를 마련해 기존 보조금사업과 달리 지역주민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할 수 있는 공동체 지원사업인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김영록 도지사 및 마을활동가, 관련전문가를 하반기 담양에서 개최하는 지역공동체 기획 특화교육에 초청해 담양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를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8-13 17:41

담양군의 상징 캐릭터 ‘판담’이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공모전에 참가했다.‘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지역·공공캐릭터의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관리 및 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이에 따라 군은 지난달 26일 캐릭터 ‘판담’을 신청했으며, 예선통과를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판담은 작년 처음 개발된 이후 영상, 인형탈, 문화상품 등을 개발하여 다양하게 담양군을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어린아이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투표방법은 우리동네캐릭터 홈페이지(http://ourcharacter.kocca.kr)에 접속 후 네이버 간편 로그인을 통해 가입, 원하는 캐릭터 3개를 선택하고 투표하면 된다.8월 29일까지 예선 투표를 진행하며, 9월 중 본선을 통해 최종 수상 캐릭터를 결정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국민 투표로 진행되는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 최종 8개 캐릭터를 선정해 총 상금 3000만 원을 수여한다.또한 수상 캐릭터는 ‘2018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 홍보부스’를 제공받고, 일본 ‘2018 유루캬라(일본 지자체 캐릭터의 통칭) 그랑프리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지역의 캐릭터를 전 세계에 알릴 기회를 얻는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8-13 12:26

담양군은 일하는 저소득층의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Ⅱ 신규가입자를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희망키움통장Ⅱ’는 주거·교육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1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가입자는 3년간 의무교육 총 4회 및 사례관리상담 연 2회 등에 참여하고 통장을 유지하면, 본인 저축금 10만원과 정부 지원금 10만원을 더해 월 20만원씩 3년간 저축한 총 720만원과 그에 대한 이자를 받을 수 있다.정부지원금이 포함된 만기금은 주택구입 및 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및 기술훈련, 사업의 창업·운영자금 등 자활·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통장의 가입조건은 가구 전체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3인기준 184만원, 4인기준 225만원)이고, 주거·교육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이면서 현재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가구다.가입기간 3년 동안 소득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면 상시·일용근로자뿐만 아니라 자영업자, 농업소득자도 신청이 가능하다.가입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복지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재산, 소득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8-08 10:20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어떤 환경에서 얼마나 위생적으로 만들었는지도 중요하다. 담양군이 최근 관내 일반음식점을 돌며 음식점 위생 수준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군은 이달 말까지 위생등급제 실시 가능 업소 선정에 나서고, 오는 11월까지 신청업소 일대일 맞춤형 등급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 후 우수한 업소에 한해 등급을 지정하고 이를 공개․홍보함으로써 음식점 간 자율경쟁을 통해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 식중독 예방 및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위생등급제의 등급표시는 3단계로 ‘매우 우수(★★★), 우수(★★), 좋음(★)’으로 구분되며 영업주(신청인)는 희망하는 등급을 선택해 신청하고 평가를 받으면 된다.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위생등급표지판,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 설비 개․보수 융자지원, 위생등급 음식점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담양군 홍보전담팀은 최근 담양읍에 위치한 한 음식업소를 방문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홍보자료를 제시하며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시행하면 음식점 홍보 효과 및 매출 상승 기대,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또 “미국과 캐나다는 위생등급제 시행으로 각 13%, 30% 식중독 감소 효과를 보였다”라고 덧붙여 말했다.위생등급 지정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담양군 관광레저과 식품위생부서(061-380-3157)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8-06 12:03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30일 민선7기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 구현을 위한 2018년도 하반기 주요 현안사업 및 혁신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실과단소별 추진 중인 군정 각 분야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상황 점검과 문제점 및 대안을 제시하며 군민의 행복지수 향상과 군정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 민선7기 군정의 핵심가치인 ‘자치’와 ‘혁신’을 군정에 녹여내기 위한 업무별 혁신과제를 발굴하면서 기존 관행을 깨는 창의적 발상의 필요성을 공유했다.최 군수는 각 부서의 존재 이유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시작으로 부서별 핵심 업무 발굴 및 효과적인 수행을 위한 전략적인 사고로 경쟁력을 갖출 것, 통계로 묻고 정책으로 답하는 경영행정의 생활화를 강조했다.특히 지역의 특화산업인 대나무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전국단위 공모사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지시, 제품 디자인 개선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사업추진으로 지역경제 기여와 대나무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달라고 주문했다.아울러 농업분야에 대해서는 친환경 농업을 핵심가치로 삼고 명확한 미래비전 수립을 통해 전략적인 품목을 선택하고 체계적인 육성계획을 뒷받침하는 등 ‘담양식 창조농정’을 수립해 시행하라고 당부했다.이외에도 △국도 29호선 대체 우회도로 국도승격 △고서면 사거리~광주호 간 4차선 확장 △숲 조성을 통한 주민 삶의 질 개선 △읍사무소 옆 청소년 센터 활용방안 △분야별 일자리 지원센터 통합관리 △군내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용마루길 명품화 사업 △미래지향적인 벤처기업 육성 등 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역설했다.군 관계자는 “향후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통해 분야별 세부 현안사업 및 혁신과제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추진계획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민선7기 담양군정의 혁신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도 관행을 바꾸어가려는 긍정적인

담양군 | 권경임 | 2018-07-31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