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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최저임금 인상, 재료비 상승에도 가격인상 없이 양질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착한가격업소’란 지역 평균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우수한 위생 상태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물가안정업소다.신청 대상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요식업, 숙박업, 이‧미용 업종이며 관내 평균가격 이하 여부, 위생·청결 수준, 품질·서비스 실태, 옥외가격 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 등 현장 평가표에 의한 현장 실사와 적격여부 등 최종 심사를 거쳐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방침이다.신청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가점항목 증빙자료 등을 가지고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담양군 풀뿌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선정된 착한가격 지정업소에는 지정서 및 인증 표찰 교부, 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한 홍보, 쓰레기종량제봉투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상권이 침체돼 있는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경제 선순환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20-07-10 16:35

담양군이 7월 주민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관내 사업소에 안내문과 신고서를 발송하고 주민세 재산분 신고 납부를 독려했다.주민세 재산분은 환경개선 정비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사업소를 둔 사업주에 부과하는 지방세로,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담양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소 건축물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사업주이다.건축물 소유자와는 관계가 없고 사업장을 직접 사용하는 해당 사업주가 오는 7월 31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하며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20%), 과소신고 시 과소신고가산세(10%) 및 납부불성실가산세(1일 0.025%)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다만, 건축물 등 사업소 연면적이 330㎡ 이하 사업장은 제외되며, 종업원의 보건·후생·교양 등에 직접 사용하고 있는 기숙사, 사택, 구내식당, 휴게실, 탈의실 등은 과세대상 연면적에서 제외한다.한편 담양군은 신고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이달 초 관내 1,000여명의 사업자에게 신고납부 안내문과 신고서를 일제 발송했으며, 홈페이지·현수막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하고 있다.또 신고·납부 방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인터넷 지방세 위텍스(www.wetax.go.kr)를 이용해 신고‧납부하거나, 군청 세무회계과 및 읍면사무소에 신고서 접수 후 고지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청 세무회계과(Tel.380-3208)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20-07-09 11:39

(재)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관장 장현우)는 신관 개관전 전시를 7월 10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 참여작가는 김두원, 김혜경, 구인성, 박석, 박안식, 박현지, 박현진, 양문기, 이송준, 이시영, 이철규, 정맹용(팀), 조대원, 허이나 작가이다.한국 문명에서 새로운 방식과 적응을 요구하는 자연스러운 사건으로 인류는 방황 혹은 진실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팬데믹 상황이 미래를 함께해야 할 문명 잔재의 일부로 적응될 때, 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어떤 방식으로 대처하고 극복할 것인지 고민이 깊어지는 것이 사실이다.멈춤 없던 문명에 다음을 준비하는 여러 상황이 변화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예술은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로 인류와 문명에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무거운 책임도 함께한다.담빛예술창고는 새로운 모습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 사람에 집중하고 실용성을 강조하는 리더십에서 출발한 지자체의 모습이 현재 담양군의 성장 동력이다.2015년 9월 첫 개관했던 담빛예술창고는 ‘담양 세계 대나무박람회’와 함께 성공적인 지속 운영 사례를 만들었다. 연인원 15만 이상이 방문하는 문화 공간으로서 연간 공연 전시를 새롭게 기획하여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신관은 복층구조로 바닥 기준 200여 평 등 전체 250평 규모로 마련됐다. 8-9월 쯤 준공 예정이며 전시장 외에도 휴게실과 세미나 등을 소화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신관 개관과 함께 마련한 “ART-HYBRID’전은 전국 공모를 통해 총 14명(팀)을 엄격히 선정했으며 이번 개관전이 갖는 의미 또한 다변화 시대에 새로운 문화와 조우할 모든 이의 관심을 위한 시도이며, 공간 해석과 담빛 기획에 부합된 약 80점에 이르는 다양한 융복합 작품이 신구관 전시실 내외에 설치되어 관람객에게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전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의 목적으로 신관 개막식 행사는 9월 중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오는 10일 담빛

담양군 | 권경임 | 2020-07-07 15:41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서울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의 공급산지로 선정돼 오는 7월부터 서울시 7개 자치구 4,275명의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2020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추진하는 시범 사업으로 서울시 거주 임산부 18,230명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담양군과 담양농협은 먹거리의 철저한 위생과 안전성, 신뢰할 수 있는 유통구조, 생산자 직거래를 통한 합리적인 가격보장, 특히 우수한 먹거리를 생산자로부터 직접 건네 받아 가장 신선하고 맛있을 때 공급하기 위한 산지 새벽 직배송 등을 서울시에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군은 이를 통해 지역 친환경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형식 군수는 “담양이 서울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공급산지로 선정된 것은 담양의 친환경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이 서울시민에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며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서울시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서울시 GMO 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선정되어 우리군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20-07-06 16:43

담양군이 인근 광주광역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행정조치를 내렸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긴급한 방역과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3일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사회단체의 집회와 행사 금지, 방역수칙 준수와 관내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을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이번 명령에 따라 4일부터 2주간 다중이 모이는 모든 집합․모임 행사를 금지하고 실외 스포츠시설과 담빛수영장, 문화회관, 체육관 등 실내 공공시설의 이용을 제한한다.또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을 임시 폐쇄하고 죽녹원, 메타프로방스 등 군 주요 관광지의 입장객 발열 검사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인근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며 담양의 지역사회 내 전파가 우려돼 이번 행정명령을 발동했다”며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덧붙여 “실제 철저한 마스크 착용으로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음에도 감염되지 않은 사례가 많다”며 “우리지역을 지킬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방패인 철저한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과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20-07-03 12:01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한 달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없는 등굣길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27일 담양중학교를 시작으로 6월 24일 만덕초등학교를 끝으로 6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코로나 19로 개학의 설렘보다 심리적 불안감을 느꼈을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함양에 도움을 줬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 담양군학교지원센터, 담양경찰서 등 지역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흡연예방, 교통안전, 학업중단 등 담양 청소년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망을 더욱 견고하게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오는 7월에는 생명존중교육, 또래상담자 양성교육, 학교폭력 예방 심리극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한편,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카카오톡 채널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N꿈드림’을 통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및 상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20-07-02 10:42

최형식 담양군수가 민선 7기 지난 2년의 성과와 향후 군정운영 방향을 밝혔다.최형식 군수는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이라는 군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힘차게 출발한 민선7기 담양군정이 반환점을 맞았다”며 “지난 2년은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군민 삶의 질 개선에 중점을 두고 군정을 이끌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특히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24개 업체와 823억 원, 고용인원 368명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2년 간 51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1,84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최 군수는 ▲‘6차산업 혁신농업지원센터’ 준공과 비대면 유통기반 강화를 위한 ‘담양몰’ 구축 ▲담양의 지도를 바꿀 ‘첨단문화복합단지’ 준공 ▲담주 다미담 예술구‧해동문화예술촌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력 도모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24개 업체와 823억 원, 고용인원 368명의 투자협약 체결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지정과 공립형 대안학교 설립을 통한 인문학정원도시 기반 조성 ▲담양 대나무밭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우선 지역의 핵심산업인 농업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6차산업 혁신농업지원센터’를 준공했으며, 농민이 직접 설계하는 정책 추진을 위한 농업회의소 설립 또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최 군수는 “담양 농업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철저한 친환경 위생농업, 위생축산 실천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며 농업의 다차 산업화, 비대면 온라인 유통기반 강화, 동식물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농산물 생산 등 농업분야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농정을 펼쳐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또한, ‘문화를 테마로 한 도시재생’이라는 담양의 원도심 활성화 사업이 차츰 성과를 내고 있어 침체

담양군 | 권경임 | 2020-07-02 10:41

담양군과 광주MBC는 지난 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최형식 군수, 송일준 광주 MBC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읍 도시재생뉴딜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올해 말 문화회관 옆으로 신축․이전 예정인 청소년 문화의집을 가칭 ‘LP박물관’으로 조성,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이끌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이다.양 기관은 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상호협력과 LP박물관 운영을 위한 공간제공, 지역주민 우선 고용 등 아날로그 감성으로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 브랜드 가치향상, 일자리창출 등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송일준 광주 MBC 사장은 “LP박물관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주시는 담양군에 감사드린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협력 의지를 밝혔다.최형식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담양읍 원도심이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관광․문화체험 등 지역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발판이 마련될 것이다”며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활기 넘치는 젊은 담양군을 만드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담양군은 지난해 7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총 154억 원을 투입, 담양읍 담주리 일대 구도심지역을 2023년까지 창업․주거․문화가 복합된 혁신거점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20-07-01 11:54

담양군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들의 권익을 대변할 대의기구인 (사)담양군 농업회의소의 초대 회장에 이문태 전 담양군농민회장이 선출됐다.담양군 농업회의소는 지난달 30일 대의원 총회를 열어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과 이사 등 임원진과 감사를 선출했다.이날 대의원 총회는 대의원을 비롯한 일반회원 등 주민도 참석하여 농업회의소의 성공적인 출범을 열망하는 지역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담양군 농업회의소를 이끌 초대 임원진으로는 ▲회장 이문태 ▲부회장 김금옥, 박민경, 박영수, ▲감사 설창현, 현병학 및 이사 30명으로 구성됐으며 담양군 농업회의소는 올 2월 대의원 선출을 시작으로 5개월간에 걸친 농업회의소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여 7월 공식 출범을 눈앞에 두게 됐다.한편 담양군 농업회의소는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회의소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래 3년이라는 오랜 준비기간을 걸쳐 회원 수 1천명이 넘는 담양군의 최대 농민 조직으로 성장했으며 앞으로 상향식 농정을 추진하는 민관 협치 기구로써의 역할을 다 할 예정이다.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이문태 회장은 “농업회의소는 명실상부 농업계를 대표할 수 있는 농민의회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며 “어려운 농촌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강한 농업회의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 권경임 | 2020-07-01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