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436건)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와 (사)한지개발원(이사장 김진희)은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제24회 원주한지문화제 축제 대응 전략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현장 행사를 동시에 공격적으로 진행해 성공적인 축제를 견인했다. 폐막일인 5월 15일 12시 현재 온라인 관람객 71만 1,415명, 오프라인 관람객 32만 명이 공식 집계됐다.전국의 2,000여 개의 축제 중 유일하게 시민의 주도로 시작된 축제가 올해에는 1만 2천명의 시민이 함께 축제를 준비하여 ‘시민의 축제’라는 원주한지문화제의 정체성을 한껏 살렸다. 또한 원주시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 기업 등 23개 기관이 후원단체로 적극 참여하여 힘을 보탠 의미있는 축제가 됐다.이번 축제 현장에서는 시민이 만든 1만 개의 한지등과 한지와 빛, 라이팅아트, 미디어아트가 접목된 시민 프로그램, 예술성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지문화예술을 격상시켰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축제 종료 전일까지 야간에 구름같은 관람객이 몰려 밤 10시까지 야간 축제를 즐기는 등 원주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축제로 발돋움했다.또한 원주시 우호도시인 중국 옌타이시 종이장인의 작품을 초청 전시하면서 3,000명의 종이오리기 무료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그간 코로나로 주춤했던 국제교류 문화사업의 재개로 관람객 만족도가 높아졌고 원주시와 옌타이시 간의 종이문화 교류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원주시 국제협력팀 엄지숙 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한지개발원과 함께 옌타이시와 국제교류 활성화에 적극 힘쓰기로 했다.올해 한지문화제는 코로나 장기화로 지킨 시민에게 한지문화를 통해 일상의 치유와 한지문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옛스러운 이미지의 한지를 현대화, 대중화시키고 예술성을 이끌어낸 축제로 내년 행사에 대한 기대를 벌써부터 자아내고 있다.원주한지문화제의 질 높은 프로그램과 온라인, 오프라인의 합리적인 운영방식을 통한 전국적인 인지도로 전국 72여 개 지자체 및 문화예술단체, 축제 관계자들의 축제장 방

강원도 | 손혜철 | 2022-05-16 13:21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영화제 기간 펼쳐질 다양한 거리공연 ‘팔로우P’ 12팀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진행되는 거리공연 ‘팔로우P’는 국악, 재즈, 대중음악, 어쿠스틱, 클래식, 마임 등 다채로운 장르의 팀으로 구성됐으며, 영화제 기간인 6월 24일(금)부터 27일(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먼저 6월 24일 오후 2시에는 정통 클래식 팀인 베니앤프렌즈를 선두로 해금그루브, 오호가 공연을 선보인다. 베니앤프렌즈는 어려울 수 있는 클래식을 새롭고 재미있게 해석해 들려주는 뮤지션이다. 이어 피아노와 해금 연주가 어우러진 해금그루브의 매력적인 국악 재즈가 관객들의 흥을 돋구고, 장르의 틀을 넘어 영화 같은 음악을 만드는 오호를 만날 수 있다. 6월 25일에는 샹송제이와 경난, A.S.H 밴드, 윤새의 공연이 진행된다. 샹송제이는 전성기의 프랑스 클래식 샹송으로 관객들에게 찾아간다. 빛날 경, 따뜻할 난의 이름 뜻을 가진 경난은 친숙한 곡들을 해금으로 연주해 빛나고 따뜻한 시간을 선사하고, 재즈 밴드인 A.S.H는 재즈 그루브를 통해 영화와 같은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는 맑은 음색과 감각적인 사운드로 일렉트로 팝을 공연할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윤새와 함께 6월 평창의 청량함을 즐길 수 있다. 6월 26일에는 온도 밴드와 백승환, 김나린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3인조였던 온도 밴드는 최근 기타 멤버를 영입하여 더욱 풍부한 사운드로 개성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백승환은 마임 퍼포먼스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무대를 꾸미고, 핑거 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의 기타 연주로 관객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무대를 선보인다. 6월 27일에는 색소폰 앙상블 키와 발라듀엣을 끝으로 팔로우P 거리공연이 마무리 된다. 색소폰 앙상블 키는 다양한 음역대의 색소폰으로 클래식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 발라듀엣은 일상에 감성을 더하며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물한다. 거리

강원도 | 손혜철 | 2022-05-13 11:08

강원도는 접경지역을 동·서로 잇는 ‘DMZ 평화의 길’ 사업이 연내에 조성완료되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MZ 평화의 길’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분단의 현장이자 약 70여년 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생태·평화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 인근을 걸을 수 있는 우리나라 최북단 도보 길(강화~고성)로,평화기원과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행안부, 강원, 경기, 인천 및 접경지역 10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원도는 철원~고성까지 총 301km, 20개 노선의 도보 길을 연결하고, 체류형 걷기여행을 위해 지역별 거점센터(숙소)*도 조성하고 있다. 【참고 ①】* (철원) DMZ철새평화타운, (화천) 만산동 풍차펜션, (양구) 두타연갤러리,(인제) 피스빌리지, (고성) 흘리 안심회관 또한, 올해 초 국비(통일부) 54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하여 ‘평화의 길’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기반시설이 부족한 구간에 숙소*ㆍ화장실 등을 추가 조성 중으로,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철원) 생창리방문자센터, (화천) 평화의댐 캠핑장, (양구) 방산면 캠핑장, 힐링하우스,(고성) 마달리 거점센터 신축 아울러, 도는 전 구간 조성 완료 전에 일부 특색있는 노선을 지정ㆍ운영하는 ‘DMZ 평화의길 테마노선 프로그램’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참고 ②】 이 사업은 매년 관광객이 비무장지대(DMZ) 안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도보여행 프로그램으로, ‘21년 화천, 양구, 고성을 개방하였으며, 올해는 5개군 전부 개방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박용식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DMZ)가 가진 역사·안보·생태자원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걷기 길로, 사업

강원도 | 손혜철 | 2022-05-12 12:25

강원도는 국제관광 재개와 양양공항 아시아 4개국 무사증 재개에 따라 관광시장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동남아 4개국을 대상으로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특별 세일즈단을 구성(단장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위해 관광 세일즈 활동에 나선다. 먼저 5월13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언론매체와 여행업계, 항공사 관계자를 초청하여 상품개발 상담회“Reconnect Gangwon with Malaysia & Singapore(다시 만나는 강원)”주제로 강원관광 설명회, 기자브리핑, 안심관광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행사는 강원도에서 주최하며,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함께, 도내 스키리조트(알펜시아, 모나파크 용평), 해외전담여행사 대표 등 20여명이 공동 참가하여 그동안 멈춰있던 여행업계의 네트워크를 회복하고 강원관광 홍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지하철, 쇼핑몰 전광판 광고와 함께 주요 매체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강원도 안심관광(G-Safe Travels) 알리기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6월에는 양양공항 아시아 4개국(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무사증 입국 시행 및 플라이강원 「양양-필리핀(클라크필드)」 취항(6월24일)과 연계하여 필리핀과 베트남을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베트남 현지 주요여행사를 대상으로 강원도 해외 전담여행사, 도내 관광업계, 항공사와 함께 비즈니스 상담회(B2B), 관광설명회 홍보와 양양공항 연계한 강원도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현지여행사 초청 팸투어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양-필리핀(클라크필드)」 취항에 따라 6월 24일부터 개최되는 필리핀 TTE박람회에 참가하여 양양공항, 동계(2024), 웰니스, 한류, 축제 등 강원관광 매력 알리기에 힘쓴다. 한편, 강원도에서는 글로벌 해외여행 수요선점을 발빠른 대응을 위해❶ 시장별 단계별 외래객 유치 총력 마케팅 실시(관

강원도 | 손혜철 | 2022-05-11 11:44

강원소방본부(본부장 윤상기)는 태백시와 공동으로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강원도소방학교와 태백 365세이프타운에서「제1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제1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는 강원도소방본부와 태백시가 전국 최초로 공동 기획하였으며 기관별 보유한 안전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안전체험과 캠핑, 힐링의 3개의 테마로 운영하며 특히 현직 소방관들과 함께하면서 올 여름 최고의 추억 만들기를 선물한다. 안전캠프는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기간(주말 제외) 중 2박 3일 일정으로 매주 2회씩 총 6회를 운영하며, 모집인원은 회별 800명씩 총 4,800명을 운영 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으로 학교, 단체 또는 개인별로 태백시 365세이프타운 홈페이지나 전화(033-550-3101)를 통하여 5월말 까지 신청을 받는다. 운영 프로그램은 365세이프타운내 종합안전체험관과 챌린지 놀이형 체험활동과 더불어 강원도소방학교 훈련장에서 생존수영, 수상구조, CPR, 농연탈출, 소화기실습, 로프탈출 등 다양한 안전체험 시설을 운영한다. 특히, 생활속 위기순간에 필요한 안전을 즐기면서 배우는 체험형 학습으로 소방학교 교관들과 함께 하며, 참가자의 안전체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태백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밤하늘 별자리 탐방과 캠프파이어, 도전골든벨 등 특별 이벤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내내 그룹별 인솔자를 모범 소방대원을 전담 배치하여 성장기 청소년기에 필요한 상담도 병행하며, 특수구조단 대원들이 안전전담팀을 구성하여 캠핑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윤상기 강원도소방본부장은“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 통해 미래 꿈나무 들에게 안전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전국 초등학교와 단체에서 많은 참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22-05-11 11:42

(재)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 강원트리엔날레운영실은 올 해부터 3년 동안 평창에서 열릴 강원트리엔날레 첫 행사인‘강원작가트리엔날레2022’의 예술감독으로‘차재(만42세, studio mmer 대표)’를 선정했다.차재 예술감독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 일본에서 건축을 기반으로 한 지역-공간-경험-예술 활동을 이어오다제일기획 Brand Experience Creative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역 공간 크리에이티브 전문 기업 studio mmer의 대표를 맡고 있다.‘남해 스페이스 미조’,‘제주 베케’,‘춘천 오월학교’,‘서울 노들섬’등 잘 알려진 지역재생 프로젝트의 기획과 크리에이티브를 담당했다. 이뿐만 아니라 서울시립미술관, 북경 INSIDE-OUT미술관, 남해 돌창고 프로젝트, 안양공공미술프로젝트(APAP5) 등의 작가 및 기획 참여, 레드닷 어워드 그랑프리 수상 등 미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실천형 전문 기획자다.위촉된 차재 감독은 5월 11일(수)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강원작가트리엔날레2022 예술감독 위촉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강원작가트리엔날레2022’의 주제 도출과 작가 섭외를 비롯한 프로젝트 기획 등 전시 콘텐츠 관련 전 과정을 총괄기획한다.또한 이날 위촉식에서는 독립큐레이터 최선씨가‘강원작가트리엔날레2022’의 첫 큐레이터로 선임됐다. 최선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홍콩중문대학교에서 미술이론을 전공하고, 국내외 전시 기획 및 미술평론가로 활동 중이다.차재 예술감독은“강원트리엔날레는 예술 활동 자체도 중요하지만‘자연과 공간’이라는 배경과 ‘주민과 지역’을 주제로 하는 운영콘텐츠가 더 중요하다&rdquo

강원도 | 손혜철 | 2022-05-11 11:40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 이하 재단)은 2023년 속초항에 크루즈 5항차 유치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속초를 모항으로 환동해권 2개국을 기항하는 크루즈 3항차와 세계일주 크루즈 2항차다.3항차 예정인 코스타 세레나호는 롯데관광개발이 매년 속초를 모항으로 운영하던 크루즈로 재단은 2020년 이후 3년 간 멈췄던 크루즈 사업을 재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내달 해외노선 운항 재개 예정인 플라이강원의 확충되는 항공노선과 연계해 외래관광객 대상 양양국제공항과 속초 국제크루즈항을 연결하는 플라이-크루즈 상품을 기획할 예정이다.나머지 2항차는 세계일주 크루즈로 실버씨 크루즈의 실버 위스퍼호와 독일 국적선 아마데아 크루즈가 각각 3월과 4월에 외래관광객을 태우고 속초항에 기항한다. 실버씨 크루즈는 2019년에 속초항을 한 차례 기항한 바 있어 재방문을 유치했다는 점에서 속초항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한편 재단은 지난 4월 25일~28일까지 4일간 미국에서 개최된 2022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잠재 크루즈 선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원도 크루즈 관광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크루즈 기항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진행했다. 금년 하반기에는 유수의 해외 선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속초항과 인근 관광지 팸투어를 추진, 크루즈 선사 유치를 확대 할 계획이다.

강원도 | 손혜철 | 2022-05-09 16:00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와 (사)한지개발원은 올해도 원주한지테마파크와 SNS, 메타버스 등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하이브리드형 축제를 준비한다. 올해 스물네 번째를 맞는 원주한지문화제는 5월 5일(목) 어린이날 19시 30분 점등식을 시작으로 5월 15일(일)까지 11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실내 전시와 체험, 이벤트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실외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진행된다.야간에 아름다운 축제로 시민의 사랑을 받은 원주한지문화제가 올해는 만 여 개의 빛이 축제장에 만개하는 장관을 보여준다. 야외전시로 1,000여 마리의 나비가 풀밭을 날아오르고 500개의 반딧불과 라이팅아트가 어우러진 ‘빛의 정원’, 나비형상으로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담은 시민의 한지등 설치작품 ‘빛의 계단’이 관람 포인트다. 시민의 한지등은 원주시 ‘행가래 강원’팀 중 5개의 공공기관(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 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이 참가, 2,000여개 시민의 등을 설치했다.또한 축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영유아, 어린이의 풀뿌리 한지등 ‘빛의 터널’은 대공연장에 설치되고, 다빈치브릿지로 아름다운 꽃터널을 연출한 제4회 청소년창작등 공모전의 확 달라진 모습도 주목할 만하다. 고사리 손으로 ‘평화’를 그린 ‘한지는 내 친구’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올해 야외에서 관람할 수 있어 더욱 볼거리가 다양해진 축제를 만날 수 있게 됐다. 특히 공공미술 프로젝트에는 35개 기관 3,352명이 참가했으며 청소년 창작등 공모전과 공공미술 프로젝트 참가자 중 480명의 수상자에게는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등 상장과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2020년부터 꾸준히 원주한지문화제 기간에 야외 전시설치를 통하여 시민에게 사랑을 받은 지역작가 정지연의 야외 설치작품이 올해도 전시된다. 미디어아트와 닥나무가 접목된 &lsquo

강원도 | 손혜철 | 2022-05-04 11:27

강원도는 5월 4일 열린 보건복지부 중대본 회의에서 양양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 재개와 아사아 4개국(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단체관광객 무사증 입국제도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만 타이베이, 필리핀 클라크필드 등 국제노선 운항이 중단된 지 2년여 만이다. 지난 4월부터 강원도는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에 국제선 재개를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5월 4일 열린 보건복지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양양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확정됐다. 이미 지난 4월 6일 국토부는‘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으로 양양국제공항을 비롯한 지방공항의 국제선 재개 허가 계획을 밝힌 바 있으나, 부적격 입국자에 대한 임시생활시설 및 이동 등 방역대책 마련 여부가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강원도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해당 입국자를 위한 이송방안과 임시생활시설을 마련하고 국제선 재개를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양양국제공항의 국제선이 재개됨에 따라 모기지 항공사 플라이강원은 4월 29일부터 필리핀 클라크필드행 항공권을 판매하는 등 운항 준비에 나섰으며, 주 2회(월, 금) 운항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태국 방콕, 일본 나리타·오사카,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다낭 등 노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강원도는 법무부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양양국제공항 아시아 4개국(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에 대해 무사증입국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시아 4개국 무사증 입국제도는 관광객 유치를 통한 양양공항 및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 4개국의 5인 이상 단체관광객이 양양공항 입국시 사증 없이 15일간 강원도, 수도권 을 관광할 수 있게 한 파격적인 제도로서, 이번 아시아 4개국 관광객 유치 결실을 통하여 코로나 및 산불 등으로 장기가 침체된 동해안 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 등 국제 메가이벤트 행사의 성공개최와 함께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는 물론, 강원도의 관광산업을

강원도 | 손혜철 | 2022-05-04 11:26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은 강원도 평화지역 5개 시 · 군(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과 남부지역 4개 시 · 군(영월, 정선, 태백, 삼척) 등 강원도 전역을 대상으로강원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여행과 예능을 결합한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그 첫 시작은 이다.는 인기 트롯가수인 장민호와 정동원의 우정 여행을 다룬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지난 5월 2일 (월), 영월편이 첫 방영되어 3.7%(수도권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지는 방송에서는 정선, 태백, 삼척을 여행하는 장민호와 정동원의 여행기가 차례로 그려 질 예정이다.이 밖에도 , 등 7개의 프로그램, 약 54편의 예능 방송 콘텐츠가 제작되어 강원도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을 집중 조명하는 등, 지역관광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홍보 전략을 수행 할 계획이다.강원도 평화지역과 남부지역은 그마다 특색 있는 문화와 산업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고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휴양과 힐링, 심신의 치유를 위해 떠나는 친환경 · 웰니스 관광 명소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이에 강원도관광재단은 캠핑여행, 미각여행, 음악여행, 골목 & 전통시장 여행 등을 주제삼아 방송 콘텐츠를 제작, 시청자들에게 지역관광의 매력과 정보를 함께 전할 계획이다.관광콘텐츠실 강의현 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어 가는 속도에 맞춰, 관광목적지로서 강원 평화지역과 남부지역을 조명하기 위해 다양한 예능 방송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방송을 접한 시청자분들이 실제로 해당 지역을 방문하여 지역관광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22-05-03 11:14

도는 ‘제48회 신사임당상’ 수상자로 속초 한정희(1947년생)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도는 지난 5월 2일 「신사임당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공적조서 및 현지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토론·심사 과정을 거쳐 한정희씨를 제48회 신사임당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제48회 수상자로 선정된 한정희씨는 대한민국 기로미술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인물로 지역에서는 서예와 한국화를 보급하는데 앞장서고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 등 본인의 기량을 적극 발휘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수상자는 함경남도 함흥 출신으로 실향민의 아픔을 간직한 채 50년간 속초에서 같은 처지의 실향민 남편을 만나 살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독학으로 공부하여 예술인의 길을 걸어온 열정과 신념의 여성 예술가로서, 한국기로미술협회, 동아미술대전 등 굵직한 미술대전에서 총 5회 초대작가로 선정되며 2021년에는 40여년의 작품 300여점을 집성하여 ‘희운(喜雲) 한정희 서화집’을 완성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해 무료로 서예와 한국화 강좌를 개설하는 등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점, 남편 사업부도로 인한 어려운 집안경제 속에서도 허드렛일도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견디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자녀(1남 2녀)를 모범시민으로 양육한 점, 올곧은 성품으로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점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신사임당상’은 신사임당의 얼을 계승하기 위하여, 강원도가 신사임당의 어진 인품과 부덕을 갖춘 훌륭한 어머니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여성을 선발·시상하는 상으로 1975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작년까지 78명이 수상했다.제48회 신사임당상 시상식은 조례에 의거 5월 넷째 주 금요일인 5월 27일(금)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개최 예정이다.박동주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어진 인품과

강원도 | 손혜철 | 2022-05-03 11:13

강원도는 5월 2일 농식품부가 주관하여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사업’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공모사업은 강원(평창)이 경북(포항)과 함께 선정되어 `21년 선정된 전북(익산)과 함께 전국 3개소에 조성된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업에 바이오테크가 가미되어 고부가가치 제품 등을 만들어내는 산업으로 최근 몬산토, 바이엘, 켐차이나, 듀폰 등 다국적 글로벌 농업, 제약, 화학 기업간 거대합병이 이루어질 정도로 전 세계적인 신 성장산업으로 급부상되고 있는 사업이다.* 그린바이오 세계 시장 연평균 6~8% 성장 : `14년(135조원) → `20년(190조원), 전체 바이오산업 4~5%**다국적 농업∙제약∙화학 기업 간 M&A로 그린바이오 역량 집중 동향 : 몬산토 + 바이엘, 켐차이나 + 신젠타, 다우케미컬 + 듀폰, 바스프 + 바이엘 등 이번에 강원도가 유치한‘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는 그린바이오 분야 벤처 창업 기업을 발굴하여 육성하는 전문시설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31억을 투자해 조성되며 △산업 생태계 구축 △유망 벤처 발굴ㆍ유치 △특화된 창업 지원 프로그램 제공 등을 수행하게 된다.【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 개요】▪ 사업기간 : 2022년 ~ 2025년(4년간) ▪ 사업규모 : 18,765㎡(5.7천평)▪ 사 업 비 : 231억원(국비 162, 지방비 69) * `22년: 5억원 설계비 반영▪ 사업위치 :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신리 2016, 2017번지▪ 사업내용 : 그린바이오 분야 벤처 창업 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전문시설 조성산업생태계 구축, 유망 벤처 발굴 및 유치, 특화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강원도는 사업유치를 위해 평창군, 강원테크노파크, 서울대 평창캠퍼스, KIST 천연물연구소,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강원도 | 손혜철 | 2022-05-02 13:40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2022년 ‘클로즈업’ 섹션 주인공으로 윤성호 감독을 선정했다. 클로즈업은 한국영화계의 개성 있는 영화인을 집중 조명하는 섹션으로 2020년에는 이옥섭, 구교환 감독을, 2021년에는 안재훈 감독을 선정했다. 올해 함께하게 된 윤성호 감독은 2001년부터 수많은 단편과 장편 그리고 드라마를 연출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감독. 올해 클로즈업 섹션에서 그의 두근두근 시리즈를 반영한 ‘두근두근 윤성호’라는 이름으로 11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2001년 첫 단편 을 만든 윤성호 감독은 이후 여러 영화제에서 각광 받았고 2007년 첫 장편 영화 으로 독립영화계의 중요한 감독으로 떠올랐다. 2010년엔 이른바 ‘웹 드라마’의 트렌드를 이끌었다고 평가 받는 를 내놓았고, 이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2013) (2015) (2018) 등의 드라마를 내놓았다. 작년엔 (2021)가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은 선정 ‘2021년 최고의 드라마’로 평가 받았고, 58회 백상예술대상 4개 부문(작품상, 연출상, 극본상, 남우조연상(이학주)) 후보에 올라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윤성호 감독의 작품 총 11편을 선보인다. 그의 초기 단편작인 (2006)를 비롯해 첫 장편영화 (2007)과 옴니버스 단편작 (2011)과 (2014), 드라마 (2015)과 (2017) 그리고 최근작인 (2022) 까지 만날 수 있다. 매년 큰 화제를 불러모은 클로즈업 스페셜북도 굿즈로 제작되며, 영화제 기간 윤성호 감독, 배우 게스트와 함께하는 토크도 진행된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김형석 프로그래머는 “윤성호 감독은

강원도 | 손혜철 | 2022-05-02 13:38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 이하 재단)은 지난 1일, 폐광지역 4개 시 · 군 해발 1,330m에 걸쳐 조성되고 있는 ‘운탄고도1330’의 9월 정식 개통을 앞두고, 6월 4~5일 ‘구름을 품은 원시 숲길, 운탄고도1330 빠르게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 첫날인 6월 4일에는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 잔디광장에서 참가자 1,000명이 모여 사전 웜업 운동과 아이돌 공연 관람 및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며,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협찬으로 30명을 추첨하여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6월 5일에는 정선 도롱이연못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하여 타임캡슐공원까지 약 20km 구간의 ‘운탄고도1330’을 당일 완주하는 트레킹을 진행한다.재단은 6시간 동안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완주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정선 사북역과 고한역 등에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지역 민박에서 숙박하는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명까지 정선아리랑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그 밖에 자세한 행사 안내 및 접수는 행사 홈페이지(www.untangodo.kr)를 통해 접속하면 알 수 있다. 아울러 다가올 10월에는 새로운 코스에서 9일간에 걸쳐 진행하는 ‘운탄고도1330 느리게 걷기’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강원도관광재단 강의현 관광콘텐츠실장은 “이번 행사는 작년처럼 접수 시작 일주일 만에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서둘러 사전 신청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거리두기로 인해 멀어졌던 우리의 마음이 이번 걷기 여행을 통해, 함께 걸으며 강원에서 서로의 마음이 다시 가까워지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22-05-02 13:36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도내산 농산물의 안심 먹거리 조성을 위해 2022년 4월 양구군과 합동으로 지역 특산물인 곰취 나물의 재배지 토양환경과 작물에 대한 중금속 오염도 및 잔류농약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곰취 나물은 식품위생법 규격기준을 만족하였으며 재배 농경지 토양의 중금속 함량은 토양오염우려기준(1지역기준) 이내의 안전토양으로 조사되어 양구지역에서 생산한 곰취 나물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청정한 먹거리라고 밝혔다. 양구지역 곰취 재배농가 20호를 대상으로 조사한 곰취 나물의 납과 카드뮴은 기준의 0.7 ~ 9.0%, 4.5 ~ 17.5% 수준으로 엽채류 기준에 비해 유해 중금속 함량이 낮은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유통 판매되는 곰취를 수거하여 잔류농약 460종에 대해 검사한 결과 허용기준치 이내로 검출되어 안전성이 입증되었다.※ 엽채류 중금속기준: 납 0.3 mg/kg, 카드뮴 0.2 mg/kg 이하(식품공전) 곰취 나물 재배지의 토양건강성 평가 결과 중금속은 조사지역 모두 토양오염 우려기준(1지역)을 만족하였고, Nemerow 오염지수(PIN)는 0.05(0.03~0.10)로 오염되지 않은 1등급(기준 0.7 미만)의 안전한 토양이었으며 또한 토양의 잠재적 생태위험 요소를 판단하는 생태위험도 계수(Eri)는 6.2(3.0~9.1)로 1등급 기준인 40 미만을 모두 만족하여 향후에도 안전한 농작물 재배가 가능한 토양으로 판정되었다.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영수)은 지역 특산작물의 먹거리 안전성 및 재배지 토양의 환경위해성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비자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청정한 강원 이미지에 맞는 도내산 특산작물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건환경연구원은 양구군과 함께 5월 5일에 열리는 곰취축제를 통해 방문객 및 소비자들에게 우수농산물로서 곰취나물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22-04-29 11:12

강원도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4월 28일(목) 강원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제1회 강원 투자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다. 「강원 투자파트너스 데이」는 펀드 운용사와 창업·벤처기업이 정기적으로 만나 1:1 심층 투자상담을 하는 행사로 2021년 강원도에서 결성한 「강원형 벤처펀드」의 운용사인 ㈜소풍벤처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벤처파트너스, ㈜아이스퀘어벤처스를 비롯해 어니스트벤처스(유), 인라인트벤처스(유), 보광창업투자(주), ㈜더존홀딩스 등 8개 펀드 운영사와 도내 3개 은행(농협, 신한은행, 기업은행)이 참여, 1차로 도내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및 금융상담을 진행하고,분기별 1회, 총4회에 걸쳐 올해에는 96개 내외 강원도 소재 창업·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6.16.(목), 9.15.(목), 12.15.(목) 예정) 분기별 행사 2주전 강원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gwtp.or.kr)를 통해 공고,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강원도는 행사개최에 앞서 공동 주관기관이자 협력기관인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테크노파크와, 8개 펀드 운용사, 3개 도내은행과 “강원도 투자기관 협의체”를 출범하고, 강원도 우수 창업·벤처·중소기업에 대한 적극 투자와 우수사업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 지원 협력, 기술·경영·사업화 컨설팅 및 금융 지원 업무에 관한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박광용 기업지원과장은 “정기적으로 투자사와 기업이 만나는 「강원 투자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기업은 투자 상담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여 자발적 참여와 함께 투자사 입장에서는 도내 잠재력 있는 우수창업기업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22-04-28 11:02

매년 6월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열리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이 새롭게 재단장된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21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 시각이미지 개선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올해 6월 영화제 개막에 맞춰 선보일 예정.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평화정신을 이어받아 매년 열리고 있는 영화제 의미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공공 디자이너단 구성과 운영에 1.5억원, 공간 및 시설물 개선에 17억원 등 총 18.5억원이 투자됐다. 시각이미지 개선사업 총괄기획은 한국디자인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글로벌창의융합대학 디자인예술학부 오병근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로 대관령면 송천변 경관 조성과 영화제의 주 행사 공간인 어울마당 내·외부 리모델링이 진행됐으며, 영화제 주요 사이트에 시각이미지 개선을 위한 안내 시스템도 제작, 설치됐다. 가장 큰 변화는 영화제 주 행사 공간인 어울마당 내·외부 리모델링과 주변 환경 개선. 어울마당 내부에 스크린과 영사기 부스, 암막 시설과 흡음을 위한 상부휘장 등을 설치해 올해 영화제부터는 보다 쾌적하게 영화 관람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건물 외부는 영화제를 상징하는 색상의 그래픽 도장으로 벽면 파사드(건물의 출입구가 있는 정면부)를 단장했다. 어울마당 앞쪽에는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PIPFF Place(피프 플레이스, 이하 피플)가 들어선다. 전시 공간, VR 상영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며 영화제를 상징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잡을 예정. 약 41m 길이로 조성되는 어울마당과 수변산책길을 연결하는 계단 역시 관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관객 쉼터로 활용된다. 이밖에도 횡계리의 송천 벽면 개선과 수변 산책길 경관 조성, 안내·로고 사인물 설치 등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 환경이 갖춰진다. 더불어 작년 말에는 어울마당 뒤편에 지역 복합문화공간인 해피700센터가 문을 열었다. 해피700센터는 다양한 행사와 교육, 오픈마켓이 열리

강원도 | 손혜철 | 2022-04-28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