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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이 10일 오후 3시 30분 청주시립미술관을 방문해 지난 2일 개막한 작고작가전 ‘이완호: 삶과 예술의 일치’와 로컬 프로젝트 2020의 첫 번째 전시인 이승희 작가의 ‘공시성’을 관람했다.이날 현장에서 한 시장은 이상봉 청주시립미술관장과 함께 30년 동안 청주에 머물며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이완호 작가의 작품을 둘러봤다.한 시장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방대한 작품들을 보면서 청주 미술에서 그가 차지했던 위치와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런 귀중한 작품들을 청주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유가족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미술관 1층에서 진행하는 로컬 프로젝트인 이승희 작가의 ‘공시성 共時性’ 작품을 관람하며 “시립미술관 1층 대형 공간에 맞춰 새롭게 시도하는 도자 대나무 작품들은 기존의 도자기와 달리 현대적이며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며 작가의 예술적 실험 정신이 돋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충북 미술계의 거장 故이완호 작가의 회고전 ‘삶과 예술의 일치’는 오는 10월 4일까지 열리며, 로컬 프로젝트 2020의 첫 번째 전시인 이승희의 ‘공시성’은 오는 8월 23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운영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7-10 17:00

청주시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0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을 꿈꾸는 예비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박람회에서는 귀농귀촌 가이드북, 지원정책 안내 리플릿 배부를 통해 청주시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알리고, 상담을 진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농·특산물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특히 청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원생명 농산물과 청주로 귀농해 성공한 귀농인, 청년농업인이 생산·가공한 제품도 함께 전시 홍보했다.이와 함께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청주시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청원생명축제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청주시의 2020년 귀농·귀촌 지원정책으로는 귀농(귀촌)인 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비 지원 사업, 귀농인 농기계 지원사업, 귀농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사업, 찾아가는 마을단위 융화교육 등 다양한 사업이 있다.이는 청주시에서 제작한 귀농귀촌 홍보 책자 ‘2020년 청주시 귀농귀촌 가이드북’을 통해서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교통과 접근성, 환경, 거주여건 등을 고려했을 때 청주시가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여겨진다”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청주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하는 등 귀농인들을 위한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7-10 17:00

청주시주거복지센터는 7월 9일 오후 2시 청주산남2 마이홈센터에서 주택관리공단 충북지사, 산남2 마이홈센터와 주거복지 상호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을 비롯한 청주시민의 안정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노경선 주택관리공단 충북지사장, 윤장기 산남2 마이홈 센터장, 한정현 청주시주거복지센터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복지사업에 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주거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주거 위기가구의 안정된 주거환경 조성 등 청주시민의 주거 상향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약했다.청주시주거복지센터는 지난해 5월 개소 이후, 지역의 14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등 올해 시 로부터 1억 25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해 오고 있다. 그 밖에도 △현장 중심의 주거상담·정보제공 서비스 △민·관 자원연계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 △긴급지원주택「청주형 디딤하우스」운영 △주거복지 교육·홍보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한정현 청주시주거복지센터장은“주거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그에 따른 욕구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거로 고충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보다 안정된 주거환경과 주거 상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7-09 16:40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이하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31일(금)까지, 시민참여형 사업 ‘Issue있슈?!’공모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문화도시 청주의 3대 목표 중 하나인 구현을 위한 ‘문화도시 자율예산제’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스스로 내가 사는 도시와 사회, 주변의 이슈를 해결할 기록 문화정책과 방안을 직접 기획·제안·실현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다.특히 사투리의 맛이 담긴 ‘Issue있슈?!’역시, 지난 달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위촉된 20명의 시민위원들이 토론을 거쳐 직접 정한 사업명이라는 점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공모는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 내 서로 다른 세대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소소한 기록 프로그램부터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도시의 변화를 다양한 방식의 기록으로 연구하고 공유하는 인문 활동, 내가 사는 동네 및 사회의 오래된 고민을 기록문화로 해결해가는 프로젝트까지 어떠한 주제든 제안 가능하다.신청 기한은 이달 31일(금)까지로,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와 청주문화사이다 홈페이지(www.cjculture42.org)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cjculture10@naver.com)로 접수 하면 된다.총 35개의 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며, 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선정 방식 역시 시민 참여형으로 진행한다.오는 8월 15일(토), 신청팀 전체가 각각 5분간 자신들이 제안한 프로젝트에 대한 PT를 하고 이 내용에 대한 신청팀들의 상호투표 점수 50%에 전문가 점수 50%를 합산해 8월 19일(수) 최종 선정팀을 발표한다.특히 8월 15일(토) 신청팀들의 PT과정은 모두 온라인으로 생중계 돼 시민 누구나 청주와 내 이웃의 이슈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이를 기록문화로 해결해나갈 방안들을 같이

청주시 | 손혜철 | 2020-07-09 16:39

이상원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이 9일 상당구 낭성면과 미원면 일원 산사태 취약지 및 공사현장을 점검했다.상당구 낭성면 이목리는 2017년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인명 피해를 입은 지역이고, 미원면 계원리 대규모 산림복원 공사 현장은 폭우 시 낙석 및 토사 유출 우려가 있는 곳으로, 이날 이상원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은 현장 방문해 비상상황 시 응급복구 대응 방안 등을 주문했다.한편, 청주시는 본격적인 장마철과 태풍을 대비해 지난 5월부터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을 수립, 산사태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집중호우, 태풍 등 기상특보와 산사태 위험 예측정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 산사태현장예방단을 활용해 청주시 관내 산사태 취약지 120개소와 취약지 내 사방댐 등 사방시설과 배수로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응급복구로 현장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상원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내실있는 안전 점검을 통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비상상황 시 즉각적인 조치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7-09 14:51

청주시는 시내버스 감회운행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7월 13일부터 18개 노선에 대해 감회운행을 일부 해제한다고 밝혔다.지난 3월 23일 코로나 장기화 및 이용객 감소에 따른 운송수지 악화로 시내버스 400대 중 113대의 운행을 중지한 이후, 4월 7일 14대의 운행을 재개했으나 등교재개에 따른 통학 불편, 승객과밀에 따른 감염우려 등 감회에 대한 불편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돼 왔다.이번 2차 조정에 따라 50-1, 50-2, 105, 111, 115, 115-1, 502, 511,, 713, 811-1, 811-2, 823, 831, 832 등 14개 노선이 일부 재개되고, 105-1, 611, 713-1, 843 등 4개 노선은 정상화되며, 감회가 유지되는 노선은 총 42개로 시간표는 ‘차차차 청주 교통행정포털’(https://parking.cheongju.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청주시는 지난 1회추경에 시비 14.5억원을 지원했고, 추가로 이번 3회 추경에 30.76억원(도비50%, 시비50%)을 반영해 시내버스 운수업체에 지원하기로 했으나, 지난 5월 학생 등교 재개에도 불구하고 승객감소에 따른 손실액은 월 20억원 정도에 육박할 만큼 시내버스 운수업체는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운수회사 경영난이 매우 심각한 상황임에도 다소나마 시민불편을 해소하고자 감회운행 일부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불가피한 시내버스 감회운행으로 시민여러분께 불편이 초래됐음과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아가기 힘든 상황인 만큼 지속되는 감회운행에 대해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7-09 14:50

청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조규진)이 ‘2020교향악축제’에 참여해 8월 5일(수)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회를 선보인다.올해로 32회를 맞이하는 2020교향악축제는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클래식 음악 축제로, 전국의 총 14개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2주간 클래식 음악의 대향연을 펼치는 대규모 행사다.당초 올해 4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축소·연기돼 진행한다.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조규진의 지휘로 펼쳐지는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이번 공연은 구스타프 말러 탄생 160주년을 기념해 ‘말러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한다.이 곡은 말러 음악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준 작품이자 그의 곡 중 오늘날 가장 인기가 높은 작품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이에 앞서 피아노의 거장 리스트가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선보인다.이 곡의 연주자로 나서는 한상일은 순수 국내파 피아니스트로 국제 콩쿠르에 입상한 저력 있는 음악가로, 피아니스트 백건우로부터 ‘본인만의 개성있는 소리가 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조규진 지휘자는 “국내 최대 음악축제인 교향악축제에 청주시립교향악단이 참가해 지역 교향악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것이며 교향악단의 대외적 이미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서울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R 4만 원, S 3만 원, A 2만 원, B 1만 원이며, 8세 이상 관람가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7-09 12:13

청주시가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 산56번지에 대한 산림경영을 통해 오송지역 산림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송지역 산림 명소화 사업은 오송읍 공북리 시유림의 입목매각을 통한 세입 창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오송바이오 산업단지에 맞는 지역특화조림을 통한 산림경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까지 벌기령에 도달한 입목에 대한 벌채 34ha를 완료했고, 매각을 통해 1억 3500만 원의 세입을 확보했다.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와 솔수염하늘소의 산란방지를 위해 소나무류(소나무,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를 제거했다.이 지역은 2016년 1월 세종시로부터 소나무재선충병이 유입돼 현재까지 76그루가 발생해 이에 대한 방제를 완료했고,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오송읍 공북리 산56번지 정상은 오송바이오산업단지의 서북쪽 방향으로 산업단지 중심으로부터 직선거리로 약 2.5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 정상에서 오송산업단지 및 청주시내 지역을 조망할 수 있다.이 지역에 올해 중으로 나머지 벌채 15ha를 완료할 예정이다.향후에는 오송 산업단지의 특색에 맞는 조림을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입목벌채를 통한 세입증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더불어 오송바이오 산업단지 특색에 맞는 조림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한 숲 조성으로 건강한 산림을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7-09 12:09

문화제조창 4층 공예스튜디오에서 옻칠과 금속 공예를 배울 기회가 열린다.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박상언, 이하 공예관)은 오는 16일(목)까지‘2020 시민공예아카데미–금속, 옻칠’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분야는 금속과 옻칠 2개 분야 총 4개 강좌(일반, 심화)로, 강좌별 15명 내외씩 총 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교육기간은 옻칠은 21일(화), 금속은 23일(목)에 각각 개강해 주 1회 3시간씩 15주 동안 진행되며 수강료는 당초 25만원이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감안해 60%까지 감면한 15만원으로 조정되었다. 수강료는 모든 강좌가 동일하며, 재료비는 별도다.청주시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공예관 홈페이지(www.koreacraft.org)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올해로 19년째 운영 중인 시민공예아카데미는 공예관의 대표 교육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3,000명에 달하는 수료생을 배출했다.또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수준 높은 커리큘럼으로 생활 공예인 육성을 넘어 창업‧창직으로까지 연결하며 공예교육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특히 올해는 공예관이 청주를 대표하는 문화거점 공간인 문화제조창으로 이전한 뒤 첫 개설한 아카데미로, 현재 지난 달 1차로 개강한 유리, 섬유, 도자, 물레, 가죽 5개 분야 10개 강좌의 수업이 진행 중이며 분야별 강좌에 필요한 전문 기자재를 신규 구축한 공예스튜디오에서 수업을 진행해 교육의 질이 한층 더 높아졌다는 평을 얻고 있다.이밖에 2020 시민공예아카데미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예관 홈페이지(www.koreacraft.org) 또는 전화 043-268-0255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7-08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