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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한범덕 청주시장)은 14일,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니가타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일본의 대표축제 참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는 니가타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매년 8월 10일~ 13일, 니가타시 전역에서 진행되며 고대의상을 두른 행렬과 신을 모신 가마를 지고 이동하는 ‘미코시 행렬’과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놀이 축제’가 주요행사다. 특히 2만 여명의 인파가 거리를 가득 메우고 전통 민요에 맞춰 벌이는 민속무용퍼레이드인 ‘민요나가시’는 니가타시의 다양한 단체, 기업 등이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퍼레이드로 의 백미로 꼽힌다. 이번 에는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청주와 제주, 자매도시인 울산광역시의 문화예술인이 참여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청주시 공연단으로는 ‘놀이마당 울림’과 ‘민족춤패 너울’이 파견돼 니가타 시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놀이마당 울림’이 선사하는 흥겨운 사물장단의 풍물굿과 버나놀이, 12발 상모놀이는 우리 가락이 낯선 일본 시민들마저 들썩이게 했으며 ‘민족춤패 너울’은 한량무와 화선무로 니가타 시민들과 축제를 찾은 관광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버나를 높이 던져 주고받는 버나놀이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같이 체험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와 같은 기간에 개최중인 니가타의 또 다른 대표 축제 “물과 흙의 예술제(7.14~10.8)”에서도 공연을 펼치는 등 청주시 공연단은 니가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한류의 바람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행사장을 방문해 버나놀이를 체험하며 한국문화에 심취한 니가타시 ‘시노다 아키라’시장은 “청주시와 니가타시의 이번 교류가 역사 속에서 갈등과 반목을 거듭해온 한일 양국의 이해를

청주시 | 손혜철 | 2018-08-14 17:11

청주오창도서관(시립도서관장 김수자)은 오는 21일(화) 오전 10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 저자 박혜성 작가와 함께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느낀다’ 주제로 시대와 사람, 화가의 삶을 둘러싼 풍경과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며 명작을 즐겁게 감상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 1차 강연(9.1.) 흥미롭고 재미있는 미술이야기 ▲ 2차 강연(9.8.) 미술사를 빛낸 작품들 ▲ 3차 탐방(9.15.) 어쨌든 재미있는 미술의 발견(국립현대미술관‘내가 사랑한 미술관 : 근대의 걸작 展’, 한가람미술관‘니키 드 생팔 展_마그다 컬렉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와 부모님 30명(15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8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통해 신청 가능하다. 탐방 접수는 2회 강연 종료 후 참여자에 한해 현장 접수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rary.cheongju.go.kr/lib-oc/index.do)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201-4143)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10월에는‘작은 것에서 새로움을 찾다’이라는 주제로 큐레이터 안승현(문화사업진흥재단 공예세계화 팀장) 함께하는 강연 및 탐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8-14 17:08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동운)는 14일 미원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청주시 미원면일원 콩 옥수수 재배 농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두류분야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이날 종합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권병학 기술위원, 박호기 기술위원, 국립식량과학원 김성국 박사 등 4명이 컨설턴트로 참석했다.콩, 옥수수 컨설팅은 신품종 소개 및 재배관리, 토양/비료 관리, 가공/유통에 관한 내용으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공동컨설팅과 농가 개인의 문제점에 대한 맞춤형 1:1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이날 컨설팅은 농업인과 컨설턴트 간 쌍방향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농업인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정보를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고, 즉석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어 농업인의 만족도가 높았다.국립식량과학원 손찬수 연구관은 “지역 특수성에 맞추어진 현장 실용화 기술을 접목하여 콩, 옥수수 등 식량작물 안정생산과 가공/유통을 통한 판로 확보를 구축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기상이변에 의한 고온, 가뭄피해 방안으로 수로 확보가 용이한 논 타작물 재배에 콩, 옥수수 등 재배기술 보급을 강화함과 동시에,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형 컨설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8-14 17:08

내년 봄 조기재배를 위한 정부보급종 감자종자를 필요로 하는 청주지역 농가는 오는 24일까지 각 읍·면·동농업인상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이를 신청할 수 있다.청주에 배정된 감자종자 물량은 수미 1만 1720kg(586박스/20kg), 조풍 500kg(25박스/20kg)으로, 읍면동별 배정은 하지 않고 신청량에 따라 조정해 공급할 계획이며, 20kg/박스 당 가격은 추후에 결정해 안내된다.배정량을 초과하는 물량에 대해서는 신청기간이 지난 다음 잔여 물량에 대해 강원도감자종자진흥원을 통해 개별신청이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농가에서 신청한 종자는 11월 중순께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올 가을에 공급하는 감자종자는 내년도 봄에 조기재배 할 것이므로 농가에서는 보관 후에 내년 봄 정식을 해야하기 때문에 종자보관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각종 정부보급종은 체계적인 생산과 엄격한 포장관리로 발아율이 높고, 생육이 뛰어나다”며 “특히 감자는 우량종자로 갱신할 경우 최대 150%까지 증수되기 때문에 자가 준비한 것보다 정부보급종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유리하니 기한 내 종자를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8-14 12:10

청주시가 상당구 미원면 계원리 함양 박씨 종중에서 18대째 400년 동안 이어온 무형문화재 제4호 청주신선주를 육성해 대중화함으로써 이를 청주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특화하기로 했다.시는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4호 청주신선주 육성 기본계획’에서 육성여건 조성, 대중적인 인지도 향상 방안 추진, 각종 공모사업 응모, 보조사업 우선권 부여 등을 위한 행․재정지원 계획을 수립했다.청주신선주 육성에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17억여 원이 투입되며, 이 중 10억여 원은 각종 공모사업에 응모해 국․도비를 확보하고, 나머지는 시비와 청주신선주 기능이수자의 자부담으로 충당하기로 했다.주요내용으로는 첫째,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7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농업회사법인 설립, 주류제조면허 취득을 위한 행정지원을 한다.둘째, 청주신선주의 대중적인 인지도 향상을 위해 식품명인 추천,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출품, 시 대표축제에 시음 ․ 판촉 및 홍보를 위한 장소제공, 무형문화재 신선주 교육관 건립, 각종 전통주 행사 참여를 지원한다.셋째,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역우수 전통주 활성화 지원사업,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사업, 찾아가는 양조장 지원사업 등 각종 사업에 응모해 국․도비를 확보하고, 국내식품전시회 참가를 위한 보조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청주신선주는 생약제를 찹쌀, 누룩 등과 함께 발효시켜 청주(淸酒) 또는 증류주(蒸溜酒)로 만드는데 기능보유자 박남희 씨의 조부(고인 박래순)가 기록했다는 현암시문합집 말미에 신선주의 효능과 일화로 ‘신선주를 마시면 변비 제거에 좋고 백발 등에 효능이 있으며, 또한 술을 마신 후에 쉽게 깨고 머리가 맑아져 마시기에 매우 좋다’고 전해지고 있다.신라시대 최치원 선생이 미원면 계원리 마을 앞 신선봉에 정자를 짓고 친구들과 신선주를 즐겨 마셨다는 전설이 있는 청주신선주는 1994년 1월 7일 충북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됐으며 현재 기능보유자 박남희 씨와 신선주 이수자인

청주시 | 손혜철 | 2018-08-14 12:08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충북도청, 청주시청이 지원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한범덕 청주시장)이 주관하는 가 오는 8월 21일까지 센터 내 입주를 희망하는 게임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2층에 8월말 준공 예정인 는 10개의 입주공간과 1개의 테스트베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게임 기업들이 모여 신규게임 개발을 도모하고 충북의 우수 게임기업 집적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10월 중 개소예정인 의 신규입주기업은 계약기간 최초 2년에서 최대 5년에 한해 임대료를 무상지원 받고 입주관리보증금과 월 관리비만 부담하게 된다.이번 입주기업 모집공고를 통해서는 총 6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입주대상은 접수일 기준 충청북도 내 사업자등록 또는 관련 법률에 의하여 게임제작업 등록을 마친 기업이다.선정기준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술성, 사업성, 자금신용도 등이며 별도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서류/면접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입주 게임 기업은 에서 진행하는 국내·외 게임전시회, 해외시장 개척단 등에 참여 및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충북게임협의체 운영을 통해 기업발전과 수행과제 진행방향 등에 관한 전문가의 자문도 받을 수 있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는 “향후 입주기업들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게임인프라가 구성된 곳에서 게임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작지원과 홍보, 마케팅, 멘토링, 기업간 네트워킹 등 실질적 도움과 서비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충북을 기반 삼아 세계로 진출할 역량 있는 게임 기업들의 많은 입주 지원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입주공고에 대한 더 자세한 안내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www.cjculture.org)

청주시 | 손혜철 | 2018-08-13 17:55

청주시가 8월 13일 오후 4시 청주동부창고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양 부처(문체부·국토부)간 문화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문화도시 조성 등 문화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상호협력 기반을 다지고자 하는 것으로, 양 부처의 대표적 협력 사업장인 청주에서 체결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옛 청주연초제조창이 문체부와 국토부 간 협력을 통해 활력이 넘치고 경쟁력을 갖춘 청주 지역 거점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기 때문이다.청주시는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원에서 문화도시조성사업,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동부창고 등 문체부의 각종 문화사업과 국토부의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한 문화적 재생방식으로 도시재생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양 부처는 옛 청주연초제조창 사례 등을 토대로 문화적 관점에서 도시재생을 추진할 경우 사업성과를 높이고 지역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데에 공감하고 그동안 문화적 도시재생 촉진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부처 관련 사업 간 연계 강화, ▲공동 연구・홍보, 교류 확대 등에 협력한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양 부처의 업무협약 체결장소로 청주가 선정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부처와 협력하여 문화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청주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담뱃잎 보관창고였던 동부창고는 2014년부터 역사성과 장소성의 가치를 간직한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시민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총 7개동 중 현재 3개동이 조성 완료돼 문화강좌, 동아리모임, 소공연, 공연연습 등으로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2개동은 마켓플레이스로 조성 중이고, 나머지 2개동은 내년에 조성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8-13 17:54

공예품의 판매와 전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2018청주공예페어》가 9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동부창고 6동과 37동,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주관하는 《2018청주공예페어》는 지역의 공예산업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됐다.이번 《2018청주공예페어》는 ‘색, 다름’을 주제로 기존 공예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타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공예의 새로운 모습과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70여개 공예 관련 공방과 업체가 참여하며, 공예품의 판매는 물론 전시와 체험, 공연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공예페어로 개최된다.◆ 공예의 색다른 변신 Ⅰ : 젊어진 공예, 지역 젊은 공예 작가들의 활약이번 페어에서 가장 주목되는 건 단연 젊은 작가들의 두각이다. 이를 위해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는 이미 공예의 변신을 시도 중인 지역의 젊은 공예가 발굴에 힘써 왔고, 이번 페어를 통해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대표적인 공방으로는 손으로 만든 수제보드의 매력을 보여줄 청주 유일 롱 보드 전문샵 ‘CAST(캐스트)’와 버려진 공병을 수거해 공예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유리하다’가 에 참여한다. 특히‘유리하다’는 청주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 출신 작가들이 모여 설립한 육성 사회적 기업으로 창직‧창업으로 이어진 지역 공예교육의 대표적이고 모범적인 성공사례를 보여줄 예정이다.또한 에 참여하는 ‘루셀로우’는 홍익대와 동 대학원 도예유리과를 졸업한 청주 출신 두나래 유리공예작가가 운영하는 공방으로, 버려진 유리조각들을 다시모아 유리 마그넷을 만드는 작업을 통해 공예작품을 제작하는 것을 넘어 지구 환경보호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공예의 색다른 변신 Ⅱ : 국내외 전통공예의 만남공예페어가 열리는 기간 중 매일 오후 3시에는 장인의 뒤를 이어 지역 전통 공예의 맥을 잇는 전수자 5인(배첩 전수자 조효

청주시 | 손혜철 | 2018-08-13 17:50

해마다 늦가을을 풍성하게 물들이던 이 올해는 예년보다 조금 더 빨리, 9월에 시민들 곁으로 돌아온다.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9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청주 동부창고 일원에서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젓가락 페스티벌은 한중일 동아시아 삼국의 삶과 역사 속에 함께 해온 일상의 도구 ‘젓가락’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청주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됐던 2015년부터 이어온 축제다.기존에는 매년 11월 11일을 기점으로 열렸으나 올해부터는 한국만의 수저문화에 주목, 차별성을 강화해 수저 한 벌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9월 11일을 중심으로 개최한다.9월로 앞당겨 진행되는 올 에는 국내외작가 및 수집가가 참여해 젓가락특별전과 학술회의, 체험 및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① 젓가락특별전- 한중일 젓가락 전시, 예술젓가락, 동아시아 젓가락 수집전- 작가의 방 · 서브컬처 전시도 함께 진행젓가락문화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찾아가는 젓가락페스티벌의 정체성이 담긴 [특별전]은 2018젓가락페스티벌에도 계속된다. 올해 [특별전]에서는 한중일 3국의 젓가락작품부터 실생활에 사용되는 실용적인 젓가락까지 전시되며, 한중일 삼국 외 젓가락문화권 국가의 특별한 젓가락과 수집가의 젓가락, 한국화속 젓가락까지 다양한 면모의 젓가락을 만나볼 수 있다.◆한국관에서는 ‘수저’라는 주제 아래 작가 14인의 작품세계가 펼쳐지 며, 젊은 예비 작가들인 청주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 학생들의 다양 한 재료를 통한 실험적인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랜 기간 수집해온 수집가들의 다양한 젓가락컬렉션을 통해 한중일 삼국을 넘어 동아시아 전체의 젓가락을 엿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일본관은 니가타의 젊은 옻칠장인 ‘사나다 모모코’의 2인 테이블 웨 어가 전시되어 일본 옻칠의 경지를 보여 줄 예정이며, 젓가락포장

청주시 | 손혜철 | 2018-08-13 16:11

미세한 기울임-하얀선율 연계 공연● 2018 대청호 프로젝트 공모 ‘미세한 기울 임’ 전시 연계 문화행사 공연● 이예린 작가의 ‘거꾸로 그린 악보 드로잉’ 작품을 전시장 현장에서 라이브 공연개최● 끝이 보이지 않은 무더위, 미술관에서의 문화를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행사 선보여 청주시립미술관(관장 홍명섭) 분관 대청호미술관은 지난 6월 30일에 개막하여 현재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과 연계한 문화행사로 오는 18일 선정작가 이예린 작가의 연계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은 지난해 자유 주제로 공모한 ‘2018 대청호 전시 지원 공모전’선정작가들의 전시로써, 외부 심의를 거쳐 선정된 3팀의 사운드, 미디어 기반의 실험적인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이다. 대청호미술관은 이번 전시가 사운드 혹은 음악적 요소가 많은 전시이니만큼 전시와 연계된 공연 및 퍼포먼스를 전시기간동안 운영하고 있다.이에 전시 개막일인 6월 29일에는 1전시실 전시에 참여한 권병준 사운드아티스트의 ‘사운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오는 8월 18일에는 3전시실에서 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시를 개최하는 이예린 작가의 작품을 소재로 ‘토크콘서트’형태의 전시연계 공연을 개최한다.회화, 영상, 사진 등 다양한 시각매체를 다루며 ‘시공간의 반영 이미지’라는 주제로 작업을 해온 이예린 작가의 시리즈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악보를 거꾸로 뒤집은 드로잉과 이를 컴퓨터프로그램으로 연주한 사운드로 구성된 전시이다. 이 작품은 작가가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보여준 음악과 시간의 탐구의 연장선으로 악보 거꾸로 뒤집은 드로잉을 통해 음악적 규칙성과 배열을 무너트리고, 원곡을 새로

청주시 | 손혜철 | 2018-08-13 12:46

한범덕 청주시장은 13일(월)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폭염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 등을 주문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 무더위와 가뭄 대비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라”며 “특히 청주시가 군(제37보병사단 제독차량)과 소방서(청주 동부·서부 소방서 소방차)의 살수차 지원을 받은 게 전국적인 수범사례라고 들었는데 이렇게 공공영역에서 서로 협조해 시민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7일(화) 열린 청년정책대토론회에서 청년 200명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견을 모아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을 봤는데 정책에 반영해도 손색없는 것들이 많았으니 각 부서에서는 이를 업무에 투영할 수 있도록 고민하길 바란다”며 “이 외에도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실태조사를 많이 하고 있는데 결과를 잘 분석해 이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라”고 당부했다.또 “공약은 제가 선거 과정을 통해 시민 여러분에게 약속한 사항인데 현실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리라 본다”며 “공약에 대해 정책자문단과 실무진이 몇 차례 논의를 거치고 있는 중인데 시민의 입장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 공감대를 잘 찾아 준비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아울러 “오늘 문체부와 국토부가 청주동부창고 36동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자원을 통한 도시계획 발전이라는 상당히 획기적인 일을 청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며 “이 기회를 잘 살려 장관을 비롯해 수행하는 간부들에게도 청주시의 현안이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자료를 철저히 준비해 실무적으로 접촉하라”고 지시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8-13 12:45

청주청원도서관이 시민 책․독서 프로그램으로 ‘왕초보 아빠와 내 아이의 레벨업 교감레시피’를 운영한다.청원도서관은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에서 추진한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 공모사업에 지난 7월 31일 최종 선정됐다.2018 책의 해 공모사업은 시민 책․독서 프로그램 공모지원, 지역별 책 플러스 네트워크 발족, 책마을 지정 시범사업, 지역 책 축제 우수 프로그램 지원 총 4가지로 진행됐다.청원도서관은 시민 책․독서 프로그램 지원 부문에 ‘왕초보 아빠와 내 아이의 레벨업 교감레시피’를 응모해 최종 선정됐고, 사업비 100만 원을 받는다.이 프로그램은 아빠 육아휴직시대, 아이와의 애착·정서 교감에 미숙한 초보 아빠에게 알찬 육아생활 가이드를 제시할 수 있는 도서관의 역할이 필요하고, 아빠가 참여하는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빠와 자녀 간 애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 갖고자 추진된다.오는 9월부터 10월에 운영될 왕초보 아빠와 내 아이의 레벨업 교감레시피는 같은 그림책을 선정, 연령별(4-5세반, 6-7세반)로 반을 나눠 5개 영역(정서, 언어, 놀이, 조형, 사회성) 활동을 통해 인지발달 및 아빠와의 애착관계를 촉진시키는 데 중점을 두는 수준별 수업 방식으로, 총 10회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8-13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