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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구 남일면(면장 최종규)은 19일 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복지이장이 함께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사이다프로젝트 사업을 실시했다.이날 방문한 가정은 고은1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세대로 고령과 질병으로 근로능력이 없어 생계가 어려운 상황이며 대부분의 부양의무자는 연락이 두절되고 그나마 연락이 되는 자녀는 경제적으로 어려워 노모를 부양할 수 없는 형편이다. 남일면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이 어르신께 실버보행차를 전달하였으며 부양의무자에게 연락을 취하여 어르신이 기초생활보장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돕고 방문간호를 의뢰할 예정이다.안 모 어르신은(74세) “우리 집에 찾아오는 사람도 없어 외롭고 어디 힘들다고 말할 곳조차 없었는데 이렇게 신경을 써주어 정말 고맙다.”며 연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남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광모 위원장은 “우리 지역 면민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이다프로젝트는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다함께 찾아가 어려움을 해소하는 지역사회공동체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매월1회 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이장 등이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남일면 특화사업으로 지난 달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시행되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17:14

청주시 상당구 (구청장 이중훈)는 지역주민, 민간시민단체와 함께 이달 말까지 5일간 소규모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해 민ㆍ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오염물질의 공공유역 유입으로 인한 수질오염사고 유발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하천 주변에 위치한 배출시설의 방지시설 정상가동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상당구가 주민과 함께 점검을 하는 이유는 환경에 관심이 많은 지역주민과 함께 활동함으써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고,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활동을 위해서다.또한, 추석 명절을 전후하여 하천감시활동 및 배출업소 특별감시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대기오염물질이나 폐수, 폐기물을 보관, 처리하는 시설이 명절연휴 환경관리자의 장기간 부재로 인한 관리부실로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규모가 큰 20여개 사업장에 대해 환경오염사고 우려시설을 수시 확인하고 자율적으로 점검토록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라 하였다.심명희 환경위생과장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을 적극적으로 지도하여 환경오염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에게는 환경오염 불법행위 발견하거나 주민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구청 환경위생과나 환경 신문고, 365민원 콜센터(043-201-0001)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17:12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세계김치연구소가 주관한 제6회 김치품평회에서 ‘㈜예소담(대표 윤병학‧청원구 북이면 내둔리)’ 김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김치품평회는 국산김치의 품질향상과 경쟁촉진 및 우수브랜드를 선발하여 육성하는 대회로 김치산업진흥법에 따라 ‘12년부터 실시되어 올해 6회째 개최되었다.배추김치, 깍두기, 갓김치 등 전국의 유명 김치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품질평가, 위생평가, 안전성 검사 등의 심사를 거쳐 전국 31개 업체 중㈜예소담이 최우수상(최종 2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는 2012년(동상), 2015년(우수), 2016년(최우수)에 이은 4번째 수상이다.㈜예소담의 김치는 상당구 미원면에서 생산되는 배추의 60%를 계약재배하여 원료를 조달하는 등 100% 국내배추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산원료 사용, 학교·군부대 등 납품, 일반소비자 50명이 평가하는 품질(외관, 맛, 기호도) 평가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공산업을 적극지원하고, 시민에게 안전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예소담은 청주시에서 주최한 농식품 해외마케팅 수출상담회․판촉행사(2016년 중국, 2017년 베트남․미국)에 적극 참여하여 현재 네덜란드, 중국, 싱가포르 등에 김치를 수출하고 있다.(0.8톤/6백만원)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17:11

청주시립미술관(관장 연규옥)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입주기간동안 작품 성과물을 프로젝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아티스트 릴레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는 스튜디오 전시장에서 그간 작업했던 결과물에 대한 보고전시로 해마다 작가 자신의 기존의 성향과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감각과 역량을 보여주는 전시로 진행된다. 비평가, 큐레이터 등 외부 전문가들과 작가들 만나 작업의 다양한 면모를 풀어내고 나눠보는 어드바이져 워크숍을 통해 그간의 작업들을 정리하는 기회를 가져 작업에 대한 폭을 넓혔다.이번 다섯 번 째와 여섯 번째 릴레이전으로 강주리 작가와 윤호진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윤호진의 근래의 작업은 사진 이미지의 존재론적 가치와 의미에 대해서 사유한다. 이미지의 재현과 재현된 이미지들이 다시 참조되거나 복제적인 재현에 대한 이미지를 생산하면서 하나의 물리적인 실재성의 과정과 현상을 고찰한다. 그의 작업은 아날로그 사진에서 디지털매체를 이용한 사진, 프린트 이미지, 광고, 스탁, 차용된 이미지 등을 이용하여 사진이 가지고 있는 투명적, 복제적, 표면적, 대체적인 성질을 드러내는 작업이다. 어떤 일련의 과정을 거쳐 재현된 이미지가 사이버 공간이라는 플랫폼을 만나 디지털화가 되고 또 다채로운 소프트웨어와 유저의 참견으로 끊임없이 정보 속으로 유목하며 더해지거나 감해지는 혹은 사라지는 이미지의 가변성과 그런 지속적인 흐름digital work flow이 다시 종이와 프레임을 만나 재물질화 되는 시스템을 작품으로 옮겨오는 것이다. 이렇게 부유하는 시각적 이미지가 한 장의 사진으로 대변되는 대체성, 그리고 이미지가 유통되고 인식되는 방식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된 윤호진의 작업들은 오늘날 이미지 문화에서 우리의 시각적 체계와 인식, 이미지의 사고와 수용을 생각해보게 하는 연구다.실재와 그 실재를 재현한 사진의 이미지에 대한 모호해 지는 의미, 다시 역설적으로 사진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인식 후 그 실재를 사진 같은 이미지로 재인식되는 사이에서 이미 실재 경험의 감각적 위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17:08

청주시는 오는 9월 22일(금)부터 10월 1일(일)까지 10일간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청원생명축제장을 연계하는 청주시티투어 관광상품을 개발해 행사장간 버스 수시운행을 추진한다.운행시간은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 → 청원생명축제장으로, 낮 12시, 오후 3시, 오후 5시에 청원생명축제장 →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으로 각각 출발하며 1일 3회 왕복 운행으로 이용료는 2,000원이다.많은 입소문으로 올해에도 성공적인 축제가 예상되는 청원생명축제는 올해 행사부터는 청주시티투어가 운행돼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조금이나마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2017청원생명축제는 2017년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10일간 오창미래지테마공원에서, 청주공예비엔날레는 2017년 9월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40일간 청주 옛연초제조창에서 각각 개최된다.시 관계자는 “청주의 대표적 행사인 청원생명축제와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연계한 청주시티투어 수시운행은 다른 컨셉의 두 축제를 관람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2017년 가을, 청원생명축제 및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청주시티투어로 더욱 실속있고 풍성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17:06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있는 아가를 위한 ’엄마사랑 듬뿍 이유식교실을 10월 20일 운영한다.상당보건소 이유식교실은 매회 엄마들의 열정적인 참여도가 매우 높다. 강의 관련내용 및 사진을 인터넷 블로그에 자발적으로 올려서 홍보를 하고 이유식이 필요한 영아나 잘 먹지 않는 유아의 가정에게도 적극 참여를 권유하고 있다.무엇보다도 매회 참여자 중에 팔다리 깁스를 한 채 아기를 업고 멀리서 택시를 타고 달려와 기대 가득한 모습으로 앉아 강의를 듣는 모습에 모두가 감동을 받고 있다. 이처럼 어머님을 위한 어머님에 의한 어머님의 이유식교실이 진행되고 있다. 여덟 번째 엄마사랑 듬뿍 이유식 교육 내용은 알레르기가 있는 아가를 위한 이유식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 이론 강의, 이유완료기이유식 및 유아식을 시연 실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는 참여자들의 만족도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는 ‘2017년엔 만족하셨나요? 2018년에는 이렇게 해주세요’라는 설문으로 어머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교육 참여 대상은 상당구 거주자가 (임신부, 출산수유부, 영유아 보호자)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상시로 받으며, 선착순 25가구가 참여 할 수 있다.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별도로 매월 테마가 있는 이유식 교실안내를 올리고 있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초보엄마들이 이유식 제공에 대한 부담감에서에서 벗어나 재치만점의 엄마사랑이 듬뿍 담긴 정성 가득한 이유식제공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건강한 식습관 확립이 될거라고 확신한다 ”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17:03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황기)가 실시하는 청주지역 아로니아, 블루베리, 등 베리류 재배농가에 대한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이 인기이다.건강한 먹거리 수요가 많아지면서 소비자의 트랜드에 맞춘 아로니아, 블루베리 등 베리류 생산 농가가 점차 늘어나면서 다양한 베리류 가공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이번 교육계획은 농산물가공에 관심이 있는 베리류 재배농가 33명을 대상으로 (2017. 9월 13일 ~ 9. 26일까지) 7회 계획으로 9월 19일은 수제맥주, 식초제조 교육으로 참여 농가들에게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교육내용은 베리류 재배농가가 직접 수확한 잉여 농산물을 활용하여 아로니아, 블루베리 등 베리류 식초, 와인, 수제맥주, 초콜릿 등 다양한 농산물 가공 제조법을 익혀서 저장과 유통기한을 늘려 생산활동을 촉진하여 베리류 생산 농가에 대한 부가가치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 기술교육을 확대하여 “농산물 소비 촉진과 새로운 농산물 가공생산 활성화로 농가에 소득이 될 수 있는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또한 교육생 대표 신태화씨는“평소 잉여 농산물을 가공하고 싶었지만 기본지식이 없어서 농산물 수확후 잉여 농산물 처리에 대하여 고민하던중 이번교육 통하여 매우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 유익한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17:03

청주시립 오창호수도서관(관장 : 박찬호)은 9월 21일(목) 저녁 7시에 오창호수도서관 문화교실에서 길위의 인문학 3차 프로그램 중 두 번째 강연 정여울 작가의 ‘삶을 위로하고 바꾸는 낭독의 힘’을 주제로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주제도서 「소리내어 읽는 즐거움」의 정여울 작가 강연으로‘낭독’ 즉, ‘소리내어 읽기’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와, 작가와 수강생들의 낭독, 문학과 작품에 대한 탐색,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인문학적 감수성을 담은 유럽 여행기, 따뜻한 감성을 담은 에세이, 「공부할 권리」와 같은 인문학 저서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낸 작가는 우리말의 힘으로 문학과 여행, 독서와 예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문학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이야기 테라피! 인문학’라는 주제로 2017년 문체부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전액 국비로 현재까지 3차로 나뉘어 강연 5회, 탐방 3회를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후속 프로그램으로 고전을 연구하고 낭독하는 독서모임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17:02

청주시가 장애인복지타운 조성을 위한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신축”사업이 보건복지부 심사를 거쳐 국비 지원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청주시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신축사업에 공모신청했으며, 지난 7월 1차 충청북도 심사를 거쳐, 2차 8월 29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17개 신축사업 발표회를 거쳐 최종 전국 5개소 중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청주시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신축을 포함하여 장애인재활시설 기능보강사업으로 7개시설 12억 9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이번에 국비를 포함하여 지원을 받는 시설은 청주시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과, 예심하우스보호작업장에 신축 사업비로 각각 3억 6천만원, 하늘재 보호작업장에 증축과 장비보강을 위해 2억9천5백만원, 충북재활원이 편의시설 개보수를 위해 3천만원, 프란치스코의집 생산장비 교체를 위해 1억4천1백만원, 보람근로원 차량구입비로 85백만원이 국비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36억 7천만원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의료재활시설에 의료장비구입을 위해 12백만원의 국비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4천만원으로 의료장비를 보강하게 된다.2018년 청주시는 국도비 지원을 받아 신축하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뿐만 아니라 주간보호시설을 신축하여 장애인에게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장애인복지타운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에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내년도 장애인 직업적응훈련시설 건립을 통해 맞춤형 직업훈련교육 및 기능보강추진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쾌적한 작업환경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청주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시책발굴에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17:01

청주시 보건소가 시민들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지난 9월 15일 대구에서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으며, 환자는 발열 증상과 의식저하 등 신경과적인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고, 해외 여행력이 없어 국내에서 모기를 매개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일본뇌염 매개모기는‘작은빨간집모기’로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다.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이 무증상을 보이거나 열을 동반한 가벼운 증상에 그치지만 일부는 고열, 두통, 구토 등과 심한 경우 급성뇌염으로 진행되고 이들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예방을 위해서는 밝은 색상의 긴 소매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야외활동 시 모기기피제, 모기장을 사용해야 한다.또 유충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주변의 물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에 고인 물을 없애서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일본뇌염 환자의 90%이상이 40세 이상이므로 특히 이 연령층은 주의가 필요하며 생후 12개월~ 만 12세 아동과 과거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 중 논 또는 돼지 축사 인근 등의 위험지역 거주자나 유행국가로 여행계획 있는 성인에 대해서도 예방접종이 권고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09:11

청주시가 귀성객에게 맑고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추석맞이 대청소, 연휴기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는 등 ‘추석명절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먼저 추석 연휴 전인 이달 29일까지 각 읍‧면‧동별로 시민과 직능단체, 아이도단원 등 약 2000여 명이 참여해 주요도로변과 터미널, 역 등 환경취약지역, 시장 및 상가 주변, 다중집합장소에 대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또 추석 연휴기간 동안 상황실 비상근무반(5개반 70명)을 편성해 운영하고, 쓰레기 수거 기동반(4개반 20명)을 투입해 생활쓰레기 수거 및 쓰레기 불법 투기신고 등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추석 연휴기간 생활‧음식물쓰레기 수거 일정도 조정된다.청주광역소각시설과 광역매립장, 재활용선별장에서 내달 4일과 5일 양일간 생활쓰레기를 반입하지 않아, 추석 당일에는 각 가정에서 배출을 자제해야 한다.같은 기간 음식물쓰레기 수거는 내달 4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수거‧처리된다.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조성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각 가정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생활‧음식물쓰레기 배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09:10

청주시가 산하 공직자 3200여명을 대상으로 19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회에 걸쳐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ㆍ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이 조직의 이미지 손상과 위축은 물론 직무수행 의욕 저하를 초래하는 만큼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전한 직장문화를 만들고자 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이날 강의는 견윤창 전문강사가 공공조직 내 선진화된 양성평등 문화정립의 이해, 조직원간 상호 배려와 조화, 직장 내 성희롱 방지를 위해 동료로서 할 일, 상사 선배로서 할 일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공무원의 성희롱과 성폭력, 성매매 관련사고 예방능력 강화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또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성희롱에 대해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명확하게 거부의사를 표현하는 방법 등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성희롱 발생시 처리 절차, 고충상담 및 구제 절차에 대해서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하면서 직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외에서 발생 가능한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및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나아가 남녀 상호간 인격을 존중하는 건강하고 건전한 직장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09:09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서 개최국내 최고의 친환경 농‧축산물 한마당 ‘2017 청원생명축제’가 오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흘 동안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지난해 52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면서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나라 대표 농축산물축제로 명성을 이어온 청원생명축제는 올해도 친환경 농‧특산물 판매와 농축산물 먹을거리마당,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개‧폐막 축하공연과 지역문화예술공연 등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자연이 살아 숨 쉬는 축제장자연 그대로를 살린 축제장에는 무려 1만㎡의 가을 들녘에 국화, 피튜니아, 베고니아, 백일홍, 코스모스 등 형형색색의 꽃이 장관을 이루게 되며, 행복한 농민 부부로 디자인한 대형 꽃 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축제장을 내려다보는 언덕에 아름다운 꽃밭과 푸른 잔디, 모래놀이·물 놀이터, 바람개비 언덕으로 꾸며질 청원생명 테마 놀이터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인심 넉넉한 친환경 명품 농‧축산물의 향연친환경 농‧축산물 한마당인 청원생명축제는 우수한 청원생명 브랜드 농‧축산물을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먹고, 사갈 수 있다. 제1게이트로 들어서자마자 나타나는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청원생명쌀과 사과, 버섯, 고구마 등 청주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특산물을 농업인들로부터 직접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축산물 판매장에서 한우와 돼지고기 등 육류를 구입해 바로 옆 셀프식당에서 구워먹을 수 있다.이처럼 농‧축산물을 구입하고 사먹을 때 입장권을 현금과 똑같이 축제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청원생명축제의 또 하나의 매력이다. 유료로 구매한 가격만큼 입장권을 현금처럼 주고받는, 그래서 관람객도 좋고, 농민도 좋은 일석이조의 축제이다.또 생명농업관, 벼 전시 체험관, 우수 중소기업제품 판매전시관에서는 청원생명 농축산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