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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용자)는 8일 정성으로 제작한 필터 교체형 수제 면마스크 200여 개를 청주시 소재 모자보호시설 등 4곳에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면 마스크는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운영하는 시민알뜰매장(행복나눔카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수제 면 마스크를 판매(자율기부 방식)한 수익금으로 제작됐으며,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추가 제작해 주기적으로 사회취약시설에 배부할 예정이다.여성단체가 코로나19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과 취약계층에 수제 면 마스크를 제작해 배부한다는 소식에 많은 시민들이 알뜰매장을 찾아 면 마스크를 구입하면서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또한, 청주시민 김동윤씨는“수제 면 마스크를 제작해 사회취약계층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는 신문 기사를 읽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되었다”라며 에너지와여성 청주시지회장(회장 박은주)을 통해 100만 원 상당의 재봉틀을 전해왔다.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 조용자 회장은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시니 더욱더 힘이 나는 것 같다”라며 "마스크 제작에 쓰일 수 있도록 선뜻 도와주신 마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시민알뜰매장 행복나눔카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자율 기부 방식으로 면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으며, 마스크 판매로 모금된 자율기부금 전액은 이웃사랑 나눔 마스크 제작비로 사용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4-08 15:02

청주시와 괴산군, 천안시, 서산시, 아산시, 울진군 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12개 시‧군 협력체의 실무과장들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5회 협력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하여 영상회의로 진행했다.시‧군 실무과장은 7일 시․군별 영상회의실에서‘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협력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시키자고 결의했다.현재 과업이 진행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반영을 위해 3개 도, 12개 시장․군수, 15명의 국회의원 및 시․군의회 의원들의 공동 건의문을 제출하고, 연구기관과 함께 국토부를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 및 당위성 등 기존 연구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2개 시·군 과장들이 자리를 함께 하지는 못 했지만, 이번 회의로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추진의지를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회의였으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한편,‘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총연장 330㎞, 사업비 약 3조 7000억원의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충남, 충북, 경북의 12개 자치단체가 협력체를 구성하고 노력한 결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일부구간 반영(2016. 6.), 19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 반영(2017. 7.), 부분적 예타면제 사업 선정(2019. 1. 석문국가산단~서해선, 31.0㎞) 등의 성과가 있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4-07 17:23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 공원관리과가 지난 5일‘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이 결정됨에 따라 19일까지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옆과 문암생태공원에 조성되어 있는 튤립 꽃 정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도 단속한다.현재 무심천 12만 본, 문암생태공원 12만 본 총 24만 본의 튤립꽃은 예년보다 15일 정도 일찍 만개해 벚꽃에 이어 무심천을 형형색색 물들이고 있으며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최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지만 시는 튤립정원 내 사람이 밀집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지도단속을 튤립 개화기동안 할 예정이다.시민들 교행이 예상되는 곳에 노선을 설치하고 직원들을 배치해 관람방향 , 2미터 거리두기 등을 안내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코로나 발생초기부터 청주시 공원 내 화장실, 어린이놀이시설 등에 대해 매일 2차례 방역소독을 실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예방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어린이 놀이시설 등 가족단위 방문이 가장 많은 문암생태공원에 근무조를 편성해 시민들이 사회적거리두기에 동참하도록 앞장서왔다.시 관계자는“도심 곳곳에 활짝 핀 봄꽃을 보며 시민들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지금은 조금 힘들고 불편해도 지역사회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4-07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