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984건)

청주시 보건소가 봄철 수족구병 발생 증가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등 수족구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전국 9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의사 환자수는 2018년 7주 0.2명(외래환자 1000명당), 10주 0.4명, 14주 0.6명으로 증가했고, 앞으로 지속적인 기온 상승과 외부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본격적인 유행 시기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청주시 보건소는 환자발생이 지속되는 8월말까지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수족구병 예방관리를 더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발열 및 손, 발, 입안에 수포가 생기는 등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등원 및 외출 자제를 권장 했다.수족구병은 일반적으로 사람간의 접촉에 의해서 전파되며, 감염된 사람이 손을 씻지 않은 채 다른 사람을 만지거나 물건의 표면을 오염시킬 때 흔히 전파된다.따라서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아이 돌보기 전⋅후 손씻기, 장난감 등 집기 소독 관리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수족구병은 대부분의 경우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질병이나, 드물게는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25 07:52

청주시가 25일 오후 2시 청주아트홀에서 2018년도 2단계 공공근로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3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열었다.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가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로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보건 수칙에 대해 사례 위주 교육을 실시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또 흥덕보건소는 응급 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의 대응 능력 및 안전 의식을 제고했다.청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직접일자리 제공을 위해 2단계 공공근로 참여자 301명을 선발하고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업을 추진한다.또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에는 3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 33명이 참여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했다”며 “공공근로 및 지역동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 고취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단계별 참여자에 대한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25 07:52

자치분권 및 지방분권 시대가 도래하면서 정책 결정 기본틀의 대전환이 예상됨에 따라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시민 참여가 필수 요건이 되고 있다.중앙정부에서도 실질적인 풀뿌리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주요 정책결정, 예산 심의 등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책 제도화에 힘쓰고 있다.청주시와 녹색청주협의회는 이러한 정책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5일 오후 2시 청주시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청주시 관련부서장 및 녹색청주협의회 상임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거버넌스 협업 과제와 미래 토론회를 개최했다.청주시와 녹색청주협의회는 행정기관, 시의회, 시민단체와 주민조직, 학계와 산업계 등 부문간 네트워크 조직을 구성, 2010년부터 8년 동안 민관 거버넌스 사업을 공동 추진했다.무심천 하상도로 중복구간 폐쇄, 각종 환경교육 등 주요사업 추진, 녹색도시 전국대회 등 주요 행사를 추진한 바 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 8년 동안의 민관 거버넌스 추진 과정상의 공과에 대한 공무원과 시민사회단체 측 참여자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서로 이해의 폭을 넓혔다.또 미래 협력 거버넌스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토의를 진행했다.녹색청주협의회 측에서는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정책들의 당위성에서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 과정에 실질적인 시민 참여 기회가 부족하다며 결과에만 중심을 두는 행정이 아닌 과정에도 신경을 써 줄 것을 요구했다.박철완 청주시 정책기획과장은 “관 주도의 행정 추진은 필연적으로 지역 사회 내 갈등을 불러일으켜 행정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며 “행정기관과 시민사회단체와는 문화적 차이가 존재할 수밖에 없지만 이런 차이점까지 장점으로 승화시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관 거버넌스 시스템을 유지시켜 나가자”고 밝혔다.한편 청주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주요 사업 방향 및 정책결정시스템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25 07:51

청주시는 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박시종)이 22일(일) 저녁 8시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제32회‘한국무용제전’은 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국은 일년 중 축제가 가장 많이 열리는 나라로 한국춤의 뿌리 역시 굿을 바탕으로 한 축제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춤 페스티벌인 한국무용제전은 다양하게 해석되는 축제의 의미를 한국춤으로 풀어내며 관객과 창작자 그리고 무용수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춤판을 벌였다.베이징실험무용단과 카시아무용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본공연은 8팀이 참가했다. 한국무용제전이 서울시를 대표하는 지역축제이지만 서울에서는 지방에서 활동하는 안무가들의 작품을 볼 기회가 적어 올해는 청주시립무용단과 부산시립무용단이 참가하여 서울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시켰다. 청주시립무용단은‘달, Theme’을 선보였다.‘달, Theme’은 달에 관한 주제 즉 은 이를 위한 우화다. 청주시립무용단의 고혹적인 춤사위와 박시종의 탐미적인 안무가 돋보인 본 공연은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청주시립무용단 관계자는“무용인의 삶과 함께해 온 다양한 문화양식을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춤 언어로 풀어내는 한국무용제전에 청주시립무용단이 참가하여 청주시의 새로운 문화적 가치 발판을 마련하는데 의의를 더했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24 17:35

청주시와 충북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제123회 중국 광저우 수출입 상품 교역회(이하 캔톤페어) 참가 지원사업』에서 청주시 소재 4개 중소기업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4. 15 ~ 4. 19일간 개최된 이번 캔톤페어는 전시면적 118만㎡에 200여개국 25,049개업체, 191,950명의 바이어가 참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박람회로, ▲(주)도우시스 등 청주시 소재 중소기업 4개사가 참가했다.이들 업체가 선보인 음이온정수기, 전기레인지, 미니개스연막기, 정수기 필터 등의 제품은 우수한 품질과 매력적인 가격으로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그 결과, 수출상담은 지난해보다 77건이 증가했으며, 현장 수출계약 추진도 지난해보다 2건, 239천달러가 늘어난 총 31건, 1,559천 달러를 기록했다.박람회에 참가한 업체 관계자들은 한·중 간 화해무드 조성과 청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맞물려 이번 캔톤페어에서 가시적인 수출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대한 청주시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청주시 및 충북기업진흥원 관계자는 작년엔 사드갈등으로 인해 중국 수출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올해는 확실히 달라진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면서, 참가기업들과의 사후 간담회를 통해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및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시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24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