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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기다리던 ‘청주의 그날들’이 온다!나흘 뒤(20일 기준) 펼쳐질 네 번째 청주문화재야행, ‘3070 청주의 그날들’이 황홀한 여름밤을 예고했다.문화재청,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19 청주문화재야행이 오는 24일(토)~25일(일) 여름밤 편 개최를 앞두고, ‘관전 포인트 3’를 공개했다.밤에 보는 문화재, 밤에 걷는 길, 밤에 듣는 역사이야기와 밤에 보는 공연과 전시, 먹거리 등 8夜를 테마로 한 청주문화재야행 여름밤편의 주제는 ‘3070 청주의 그날들’로 1930년대 근대건축문화재와 청주읍성 밖 마을 이야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충북도청~근대문화거리(대성로)~문화동 일양 절충식 가옥(우리예능원)~충북문화관(옛 도지사관사)~청주향교~성공회성당~당산공원으로 이어지는 도심 속 근대거리가 주 무대로, 어린이·가족·친구·연인 등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전시,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지난해, 유형문화재에 집중해온 기존 전국 문화재야행들의 정형화된 틀을 깨고 무형문화재를 동참시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청주문화재야행은, 올해 역시 차별화된 ‘관전 포인트 3’으로 승부한다.◯ 관전 포인트 1 . ‘유‧무형문화재 참여 확대’올해는 무형문화재의 참여가 더욱 확대된다. 청주 신선주, 배첩장, 단청장, 궁시장, 석암제 시조창, 칠장의 기존 6종 분야에서 두 배에 가까운 11종 분야의 무형문화재가 청주문화재야행을 밝힌다.올해 초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낙화장을 비롯해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소목장, 옹기장 등이 여름밤 편에 합류했고, 청주농악과 충청도 앉은굿은 오는 10월 가을밤 편에서 만나게 된다.또한 무형문화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와 함께 , , 의 시연도 직접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유형문화재도 풍성함을 더

청주시 | 손혜철 | 2019-08-19 18:00

18,500여명의 시민 관람, 가요무대 35년 역사상 첫 청주공연 대성황오는 26일(월) 저녁 10시 KBS1TV 전국 방송 ‘비엔날레 성공개최에 대한 염원’전한다이보다 더 뜨거울 수 없었다.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KBS가요무대가 18,500여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청주시(시장 한범덕)는 개막 D-50일을 하루 앞둔 18일(일) 오후 7시 30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가진‘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 기원 KBS가요무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이번 가요무대는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D-50일을 기념해 비엔날레를 향한 시민들의 열망과 응원에 보답하고 남은 50일 동안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자 준비한 공연이었다.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배포된 입장권이 2~3일 만에 동이 날 정도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던 가요무대는, 공연 당일 오전부터 인파가 몰려들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줄이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더운 날씨에 최대 10시간이 넘는 기다림도 불사하며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무대마다 열렬한 환호를 보내며 공연을 만끽했다.가요무대 35년 역사상 첫 청주공연이었던 이날 공연에는 남진, 하춘화, 김연자, 김범룡, 배일호, 현숙, 진성, 김용임, 유지나, 박현빈, 금잔디, 윤수현, 박서진, 김나희, 신미래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했다.이들의 화려한 무대 매너와 화끈한 가창력은 여름밤의 무더위가 무색할 정도였고 엄용수, 조영구 등 유명 방송인들의 입담과 노래 역시 시민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덕분에 공연이 끝난 뒤에도 객석에는 많은 시민들이 깊은 감동과 여운에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하기도 했다.워낙 많은 인파가 몰린 탓에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시간대별로 입장객 수를 조절하면서 입장이 예정보다 다소 지연되기는 했지만 조직위는 안전대책과

청주시 | 손혜철 | 2019-08-19 12:21

한범덕 청주시장이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번 주말 열리는‘청주문화재야행’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울일 것 등을 주문했다.한범덕 청주시장은“18일 오후 7시 30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 기원 KBS가요무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고, 이날 녹화한 KBS가요무대는 오는 26일 밤 10시 KBS1 TV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될 예정인데 많은 시민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널리 홍보해주기를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이어“오늘부터 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거버넌스가 운영되기 시작한다. 오랜 시간 동안 논의했지만‘최대 보존, 최소 개발’이라는 원칙은 분명하다”라며“방법론에 있어서 시각을 다르게 갖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든지 합의를 통한 최선의 선택으로 시민들이 제대로 된 도시환경 속에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부서에서 적극 노력해주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그리고 “‘봉천동 탈북 모자 사망사건’을 보면서 사회안전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되겠다. 이게 비단 복지 쪽 뿐만이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시민의 시각으로 봐야 한다”라며“시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게 과연 무엇이냐를 생각하는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 되겠다. 직원들이 행정을 공급하는 공무원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그 공급을 받는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또“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청주문화재야행부터 이달 말에는 대한민국 독서대전, 9월 읍성큰잔치, 청원생명축제, 10월 청주공예비엔날레 등 여러 가지 행사가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라며“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행사인 만큼 꼼꼼하게 점검해 행사의

청주시 | 손혜철 | 2019-08-19 12:18

청주시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19. 힐링나눔콘서트‘사운드 오브 뮤직’을 개최한다.청주시 주최, 청주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 SK하이닉스와 충북 사랑의 열매 후원으로 열리는 이날 공연에는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합창단, 행복모아합창단, 청주시립합창단, 던컨드림댄스, 37사단 군악대가 함께 하며 청주시민 누구나 별도의 입장권 없이 선착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첫 무대는 던컨드림 댄스팀이 방송댄스와 치어댄스를 선보인다. 이어 SK행복모아 직원들로 구성된 장애인 합창단인 행복모아합창단이 사운드 오브 뮤직 OST‘my favorite thing’, 러브홀릭스의‘butterfly’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특별공연으로 청주시립합창단의 클래식 메들리에 이어, 37사단 군악대가 다이나믹한 N.P Union의‘MA,mama’, Lucky Chops의‘Danza’, ‘Without you’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어 꿈의 합창단이 사운드 오브 뮤직 삽입곡‘에델바이스’, 유재봉의 ‘바다체험’, 정연택의‘뱃노래’에 맞춰 합창과 안무를 선보이며, 꿈의 오케스트라는‘Carmen Suite No.5’,‘The sound of music 메들리’, ‘Memory of Paul Mauriat’를 연주한다.마지막 무대는 모두 다 함께‘도레미송’을 부르며 감동의 피날레 합창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한편 힐링나눔 콘서트는 SK하이닉스의 후원으로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음악공부의 기회를 얻은 학생들이 자신이 재능을 다시 환원함으로써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는 뜻깊은 공연으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8-19 11:19

청주시가 아빠 육아와 일‧가정 양립의 일상화를 위한 프로젝트로 “청주 아빠, 슈퍼 영웅”을 추진 중인 가운데, 1회 차인 아빠-자녀 체험프로그램에 이어 2회 차인 다자녀가족 캠프를 지난 주말(17일~18일) 1박2일간 충북자연학습원(괴산)에서 개최했다.지난 1회차 아빠-자녀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엄마 없이 함께 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아빠에게는 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면, 이번 2회차 다자녀가족 캠프에서는 4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10팀을 선착순으로 선발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번행사 참가한 다자녀 가정은 4자녀부터 8자녀까지 다양한 가족이 함께 모여 어릴 적 학교에서 즐겼던 운동회의 추억을 그대로 옮겨 놓은 온가족 명랑운동회를 시작으로 야외 수영장에서의 신나는 물놀이와 캠프파이어로 하루를 마무리했다.둘째 날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하는 향초와 비누를 만드는 공예교실과 도시락을 만드는 요리교실 등 체험활동을 하며 아빠와 아이들만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또한 엄마들은 네일아트와 웃음치료 시간을 가지며 그간 육아에 전념하느라 누리기 힘들었던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1박2일 간의 추억을 만들었다.한 참가 가족의 아빠는“아이들이 많다보니 휴가든 여행이든 함께 보내는 것이 쉽지 않아 항상 아쉬웠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 엄마도 잠시나마 아이들 걱정 없이 여유를 가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다자녀가족을 대상으로 한 아빠육아 확대와 일‧가정 양립 분위기 조성뿐만 아니라 다자녀가정에 혜택을 제공하려는 취지로 이 자리를 마련하였다”라며“이번 다자녀가족 캠프가 아이 키우느라 고생하는 다자녀 가정에게 앞으로도 건강한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이 되는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8-18 17:40

청주시가 2019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청주예술의전당 기획공연 테이블인형극‘꼬마오즈’를 17일 오후 2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전 세계인의 영원한 동화인 오즈의 마법사를 모티브로 한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인간의 순결성과 그 본질에 대한 물음을 던져 주는 작품으로 기획된 테이블 인형극으로 꼬마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한 여름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의 열띤 호응으로 전석 조기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국비 보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하는 문화나눔사업으로 청주시가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기획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공연이다.시 관계자는“여름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인형극으로 어린이들이 즐겁게 열띤 호응을 보여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는 9월 18일‘해변의 남자’, 10월 18일‘음악극 카르멘’등 앞으로 선보일 청주예술의전당 기획공연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8-18 13:36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미래와 꿈의 공예로 펼칠 몽유도원’을 향한 스퍼트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D-50을 기념한 다양한 행사들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 는 개막 D-50일을 맞은 19일(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입장권 티켓팅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이어 오는 20일(화) 제2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해 2021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 및 지속가능한 공예도시 청주 조성을 위한 담론 형성을 비롯해 비엔날레의 역할을 모색하는 등 한발 더 가까이 다가온 공예비엔날레의 존재감 다지기에 나선다.이에 앞서 18일(일)에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 기원 KBS가요무대’를 통해 비엔날레에 대한 2만여 시민들의 뜨거운 염원을 전국 시청자에게 전파하며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궜다. 19일(월) 입장권 티켓팅 오픈, 역대급 전시규모와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사전 예매율 높인다조직위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D-50일을 맞은 19일(일), 입장권 판매정책을 발표하고 사전예매에 들어갔다.‘미래와 꿈의 공예 – 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한 이번 공예비엔날레는 본전시와 초대국가관, 국제공예공모전, 공예페어, 미술관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특히, 5개의 기획전과 3개의 특별기획전으로 꾸며지는 본전시는 공예비엔날레의 주행사장인 공예클러스터를 넘어 정북동토성, 청주향교, 청주역사전시관 등 청주 전역의 역사문화공간까지 전시공간을 확대하면서 역대급 전시규모를 자랑한다.여기에, 청주지역 7개 국공사립미술관과 박물관이 연계한 미술관프로젝트까지 더해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더구나, 담배를 생산하던 연초제조창에서 비엔날레 주 행사장인 공예클러스터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등이 집적된 대규모 문화시설로 거듭난 가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되는 행사니만큼 더욱 의미가 깊을 수밖에 없다.이 모든

청주시 | 손혜철 | 2019-08-18 13:34

청주시와 녹색청주협의회(이하 녹청), 청주시도시공원지키기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거버넌스 구성 및 운영에 대해 16일 합의했다.그 동안 청주시, 녹청, 대책위는 거버넌스 구성과 운영에 관해 운영기간, 의제, 구성인원 등에 대해 의견을 달리해 왔다.세부적 이견에 관해 지난 달 30일부터 16일까지 시와 대책위가 4차례의 실무협의를 통해‘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난개발 대책 거버넌스’를 구성키로 결정했다.거버넌스는 총 15명으로 구성하되 공동의장에 청주시 부시장과 연방희 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대표를 위촉하기로 했다.그 밖에 청주시는 국장급 위원 2명, 대책위 3명, 전문가 그룹 3명, 청주시의회 3명, 녹색청주협의회 2명으로 거버넌스 위원 인선을 마쳤다. 그 중 시의회 1명은 오는 26일 새로이 구성되는 청주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중 1명을 추천 받아 30일까지 마무리하고 거버넌스에 합류할 예정이다.거버넌스는 19일 한범덕 청주시장이 참여하는 1차 회의를 시작으로 3개월간 매주 거버넌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첫 회의에서는 실무준비회의에서 논의한 운영기간, 의제, 거버넌스 명칭, 운영규정 등 잠정 결정한 사항에 대해 합의하고 실무 TF 구성 및 운영, 논의 안건과 논의 순서 정리 등 거버넌스 일정 및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내년 7월 1일에 해제되는 일몰제 대상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합리적 해결 방안 마련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시급한 현안인 만큼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어 최대한 빠르게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시 관계자는‘민선7기 2년차 시정 운영 방향을 소통과 협치의 강화로 설정한 만큼 미세먼지 대책 등의 현안도 안건의 특성과 시기에 맞게 조율하면서 시민참여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8-18 13:32

‘직지의 별’이 된 고(故) 민준영‧박종성 대원을 추모하는 행사가 17일 오전 10시 청주 고인쇄박물관 내 직지교 옆 추모 조형물 앞에서 열렸다.직지원정대(대장 김동화)는 이날 유가족과 직지원정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대원을 위한 헌화·묵념을 시작으로 국악공연, 만남의 시간, 헌시 낭독 등으로 추모식을 진행했다.직지원정대는 지난 2006년 해외 원정 등반을 통해 직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대원 30명으로 결성된 2008년 히말라야 차라쿠사지역 미답봉 등반에 성공해 최초로 직지봉(6235m)을 명명했다.이들 두 대원은 이후 2009년 네팔 히운출리 북벽 새로운 직지루트를 개척하다 실종된 후 10년 만에 시신으로 발견돼 고국으로 돌아왔다.청주시는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직지원정대에 7900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지난해 추모 조형물 설치에 2200만 원 등을 지원한 바 있다.또 이날 행사에 현수막, 헌화 꽃다발 및 음향장비 등 진행에 필요한 각종 물품과 인력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시 관계자는“직지를 전 세계에 알린다는 가슴 속 큰 뜻을 품은 직지원정대원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산악인들,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대로 우리 품으로 돌아온 것에 한없이 감사함을 느낀다”라며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직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8-17 14:00

청주시가 16일 오후 4시, 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와 판로 지원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공공구매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물품·공사·용역을 발주함에 있어 중소기업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한 법적 제도로,이날 회의는 중소기업제품 구매 부서를 대상으로 일본수출규제 및 미중무역전쟁 장기화, 근로시간 단축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2019년 상반기 구매가 저조한 신기술 제품의 구매실적 향상과 구매부서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회의에 참석한 ㈜파이어킴 김병열 대표는 신제품 개발 과정을 설명하고 지역에서 유일하게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시범구매제품으로 선정된 만큼 시에서 제품을 우선 구매해 줄 것을 요청했다.㈜파이어킴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의 창업중소기업으로‘화재 자동소화용 스틱’을 개발하여, 지난해 공공구매 시범구매제품으로 선정되었고, 현재 인도·사우디·남아프리카 등 해외 수출에 나서는 강소기업이다.시 관계자는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구매부서의 애로사항과 기술개발 인증제품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듣고“공공구매 관계자에게 인증신제품,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대상품목 등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공공기관에서 신기술제품을 적극 구매해 달라”라고 당부한 뒤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관계자 회의 및 현장점검을 통해 구매부서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시 산하의 구매현황과 구매실태를 주기적으로 파악하여 중소기업제품과 기술신제품의 공공구매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지난 4월 중기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중소기업제품구매율(95.5%)이 전국 837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8-16 17:30

청주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19년‘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9월 10일 오후 3시 청주대학교 보건의료대학, 예술대학 음악관 일대에서‘청주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청주시 상당·서원·흥덕·청원보건소가 주최하고 4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주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부 자살예방 체험부스, 2부 청주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자살예방 뮤지컬공연을 진행한다.1부 자살예방 캠페인은 ▲자살예방 다육이 만들기 ▲지역주민 스트레스 측정 ▲생명존중 팔찌 만들기 ▲따뜻한 선물 커피 드립백 만들기 ▲생명사랑 버튼거울 만들기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도박중독 예방을 내용으로 청주대학교 보건의료대학 앞에서 실시한다.2부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자살예방 뮤지컬 공연은 청주대학교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와 더불어 극단‘비유’가 우리사회의 다양한 고민으로 인해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며 삶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뮤지컬‘메리골드’를 공연한다.본 문화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희망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8-16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