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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올해 43억 원을 들여 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을 명품화한다.지난해에 비해 청원생명 브랜드 홍보·마케팅 부문에 2억 7천만 원, 청원생명쌀 품질관리 및 홍보 부문에 2억여 원이 증가했다.시는 △ 청원생명쌀 품질고급화 기반구축 △ 청원생명브랜드 품목확대 및 품질경쟁력 강화 △ 청원생명브랜드 온라인 마케팅 강화 △ 임팩트 있는 광고 등을 통해 청원생명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대표품목인 청원생명쌀의 품질 향상을 위해 생산에서 수확까지 전 과정을 매뉴얼로 담아 현장 지도하고, 수매한 알찬미·해들의 단백질 검사를 시행한다.단백질 함량에 따라 연말 농업인에게 소득보전지원금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농가의욕을 고취할 계획이다.단백질 적정 함량(5~6%) 비율을 충족한 재배면적은 지난해 32%에서 올해 40%까지 높인다.청원생명 브랜드의 대표 농산물인 청원생명쌀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부터 SK하이닉스 사내식당과 대한항공 기내식에 납품되고 있다. 16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획득하고, 전국 최대 규모로 저탄소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시는 또 축산물·가공식품까지 브랜드 품목을 다양화하고, 농특산물의 고급화·차별화 전략을 추진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청원생명쇼핑몰은 입점 업체 확대, 대형쇼핑몰 연계, 기업체 판매 등을 통한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청원생명 브랜드 홍보를 위해 바이럴영상 광고를 도입하는 등 홍보·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효과적인 마케팅과 브랜드 품질관리를 통해 온라인 매출을 지난해 16억 원에서 올해 20억 원까지 늘리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3-01-27 14:30

청주시는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한다.코로나19 환자 발생 안정화, 위중증·사망자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대응 역량 안정세 유지, 감염취약시설 동절기 추가접종률 60% 달성 등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지표 4개 중 3개가 충족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을 따르기로 했다.다만 ▲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 고위험군 ▲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 최근 확진자와 접촉했던 경우(접촉일로부터 2주간 착용 권고) ▲ 환기가 어려운 3밀(밀폐, 밀집, 밀접) 환경에 처한 경우 ▲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이나 합창, 대화 등 비말생성행위가 많은 경우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권고한다.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의료기관약국 및 버스, 철도, 도시철도, 여객선, 도선, 택시, 항공기 등 대중교통수단 이용 시에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시 관계자는“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더라도 자율적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주기적 환기 등 개인 방역수칙 생활화가 중요하다”며 “고위험군은 면역이 부족한 만큼 백신 추가 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3-01-27 14:30

청주시가 시민 일상 속 변화 체감을 위해 공원·산림 분야에 과감한 예산을 투입한다.시는 올해 1151억 원을 들여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신규 조성하고, 꽃 정원과 물놀이장 등 볼거리·즐길거리를 대폭 확충한다. 또, 탄소흡수율이 높은 나무를 곳곳에 심어 기후변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도시공원 신규조성과 노후공원 리모델링, 투트랙 전략시는 216억 원을 투입해 7곳, 54만7천㎡의 공원을 신규 조성한다. 도시공원 일몰제(공원 조성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한 뒤 20년이 넘도록 공원조성을 하지 않을 경우 해제하는 제도)로부터 공원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우암산 자락의 멸종위기종 서식처를 복원하는 ‘우암산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오는 6월까지, 복대·사천·내수중앙·숲울림·강내공원은 12월까지, 운천공원은 2024년 12월까지 조성해 시민 여가 휴식 공간으로 돌려줄 계획이다. 새 공원에는 어린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공간과 다목적 운동장, 산책로 등이 들어선다.시는 또 72억 원을 투입해 집 근처 노후공원 11곳, 7만4천㎡의 공원을 리모델링한다. 2021년 4곳, 2022년 6곳을 리모델링한 것에 비해 사업대상이 2배가량 늘었다.특히, 서원구 개신동 강뜰어린이공원은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의견을 적극 수렴한 아동 친화형 공원으로 조성된다.▶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본격 확충볼거리, 즐길거리도 대폭 확충한다.11억 원을 들여 무심천변(송천교~사천동 남광하우스토리)에 약 18,000㎡ 규모의 꽃 정원을 만든다. 초화류 식재와 산책로 조성을 통해 자연 속 힐링공간으로 변모할 전망이다.상당구 대성동 당산공원 사면에는 18억 원을 투입해 인공폭포를 조성한다. 어두웠던 마을 입구가 시원한 폭포 줄기로 누구나 즐겨 찾는 명소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8월 생명누리공원의 고래 물놀이터가 큰 인기를 얻은 만큼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4

청주시 | 손혜철 | 2023-01-26 18:50

청주시는 25일 영유아 독서운동 ‘청주 아이러북’의 일환으로 2023년 책꾸러미 도서 8권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도서는 △ 도리도리 단계(2023년 출생아 대상) ‘아기가 태어났어요(이루리 글, 도휘경 그림)’, ‘잠잠이가 와요(젤리이모 글ㆍ그림)’ △아장아장 단계(2021년 ~ 2022년 출생아 대상) ‘내가 할 거야(장선환 글ㆍ그림)’, ‘누구 밥일까요?(김은정 글ㆍ그림)’ △쑤욱쑤욱 단계(2019년 ~ 2020년 출생아 대상) ‘길어도 너무 긴(강정연 글, 릴리아 그림)’, ‘친구랑 안 놀아(노인경 글ㆍ그림)’ △쭈욱쭈욱 단계(2017년 ~ 2018년 출생아 대상) ‘근데 그 얘기 들었어?(밤코 글ㆍ그림)’, ‘껌(강혜진 글ㆍ그림)’이다.시는 지난해 11월 시민, 학계, 유관기관의 추천도서를 접수해 3차례 심의를 걸쳐 최종 도서를 선정했다.도서선정위원회에는 청주 아이러북 자원활동가와 권역별도서관 사서, 그림책 동아리 회원,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해당 도서는 3월 선포식 후 4월부터 배부될 예정이다. 신생아는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 ~ 7세 영유아는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에서 신청서 작성 후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시립도서관 통합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201-4173)로 문의하면 된다.‘청주 아이러북(LoveBook)’은 그림책 읽어주기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소통하고 교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1년부터 시작됐다.

청주시 | 손혜철 | 2023-01-25 12:17

청주시 보건소는 호흡기 감염예방부터 맞춤형 건강관리까지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한다.▶ 호흡기 감염예방‘어린이 손씻기 체험’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는 물론 어린이의 큰 호응을 얻었던 ‘손씻기 체험장비(뷰박스) 대여사업’을 지속 운영한다.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이 올바른 손씻기로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손씻기 체험장비를 연중 대여하고 있다.손씻기 체험장비는 손에 특수 형광로션을 바른 후, 손을 씻고 체험장비의 검사스크린에서 형광로션이 남아있는지 확인함으로써 올바르게 손을 씻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체험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상당보건소(☎201-3147), 서원보건소(☎201-4351), 흥덕보건소(☎201-3328), 청원보건소(☎201-3419)로 문의하면 된다.▶ 우울증 조기발견‘우울증선별검사’시는 우울증 조기발견 및 지원을 위해 우울증 선별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우울증 선별 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판명되면 정신의료기관에 치료를 연계할 방침이다.검사 및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상당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298-0199), 서원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291-0199), 흥덕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234-8686), 청원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215-6868)로 문의하면 된다.▶ 4대 중독 고민해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시는 4대 중독으로 불리는 마약, 알코올, 인터넷, 도박중독으로 힘겨워하는 시민을 위해 전문 상담 및 재활프로그램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마약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시를 만들기 위해 예방교육과 대상별·약물별 맞춤 재활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한다.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전화상담, 방문상담, 온라인상담 모두 가능하다.본인, 가족 등 중독 문제로 상담과 이용을

청주시 | 손혜철 | 2023-01-25 12:16

충북 청주시가 100만 광역도시 초석을 다지기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도로와 하천 등 주요 SOC 사업에 전년 대비 23% 증액된 641억 원을 투입해 시민 생활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청주 어디에서나 25분 교통망 구축시는 도심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 확장과 25분 교통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교통체증이 심한 대성로 구 법원사거리 ~ 우암산 순환로 확장공사는 오는 4월 완료하고, 영운로 ~ 구 법원사거리 구간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중부고속도로 청주흥덕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은 올해 상반기 중 진입도로 구간을 준공한다. 연말에 전 구간이 개통되면 중부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주 외곽을 두르는 국도대체 우회도로(3순환로)는 오는 12월 내수 국동 ~남일 효촌 구간을 준공한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2001년 공사 시작 후 20여 년 만에 41.8㎞ 전 구간이 연결돼 25분 생활권을 완성한다.▶ 농어촌도로 확충으로 균형발전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농어촌도로 확충사업도 활발히 이뤄진다.기존에 진행 중인 15개 사업을 비롯해 남일면 송암리(3공구) 등 9개 도로 확포장공사가 새롭게 추진된다.이범석 시장은 취임 후 시민 요구사항을 들어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를 대폭 확대했다.▶ 시민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시는 또 시민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교통 안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어린이,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 62개소의 시설물을 정비ㆍ교체해 교통약자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사고가 잦은 곳 개선과 차선도색 정비를 통해 도로 구조를 개선한다.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위험 요소를 제거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대표 관광지인 수암골 보행환경 개선사업도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시민을 위한 도심 속 휴식공간 마련도심 속 휴식공간 마련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이 4월부터 공사에 돌입하고, 지난해 12월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공모에 선정된 친수공간 조성사업도 본격

청주시 | 손혜철 | 2023-01-25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