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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관련 폐 질환 사례는 1200여 건, 사망사례 29건에 이른다.미국 정부는 액상형 전자 담배 사용과 중증 폐 질환과의 인과관계를 규명 중이며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미국에서 발생한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 문제와 액상형 전자담배와 중증 호흡기질환 사이 인과관계가 밝혀질 때까지 사용 자제를 권고했다.이에 청주시는 담배소매인업소에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리플릿을 배부하고 아동·청소년 흡연예방교육을 강화했으며‘전자담배도 담배입니다.’라는 캠페인을 하는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했다.또한 액상형 전자담배 현재 사용자에게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지속 사용할 경우 호흡기 이상증상(기침, 호흡곤란, 가슴통증), 소화기 이상증상 (메스꺼움, 구토, 설사) 및 기타증상(피로감, 발열, 체중감소 등)이 있을 경우 즉시 병·의원을 방문하도록 홍보했다.시 관계자는“일반담배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전환해 사용하고 있는 분은 다시 일반담배를 피우기보다는 금연클리닉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금연클리닉 신청·접수는 청주시 상당보건소 금연클리닉(☎043-201-3186~7), 용암보건지소(043-201-3518)에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0-21 14:55

한범덕 청주시장이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미세먼지 저감 대책 홍보 총력 등을 주문했다.한범덕 청주시장은“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최근 AI바이러스까지 검출됐다”라며“긴장을 늦추지 말고 방역 활동에 애써 달라”라고 지시했다.이어“요즘 겨울을 앞두고 야생 동물들의 먹이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도심에 멧돼지가 빈번하게 출몰해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 포획 활동 시 총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라며“관련 부서는 주민들에게 멧돼지 총기 포획에 따른 유의사항을 홍보해 총기 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 달라”라고 당부했다.또“내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이 예정되어 있는데 국가 예산의 흐름에 주시해 내년도 정책 방향 대응에 신경 써 달라”라고 주문했다.아울러“벌써 수도권과 충남은 미세먼지가‘나쁨’으로 나타나는 등 미세먼지 문제가 드러나는데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 사업 등 시가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 지원사업과 2020년부터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 등 강화되는 법 기준을 시민들이 잘 인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라고 지시했다.이외에도“어렵게 확보된 예산이 적기에 충실히 집행되어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0-21 14:54

청주시가 시민의 긍정적 인식 전환으로 공익침해 및 부패 행위의 예방과 방지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공익신고를 활성화한다.이를 위해 청주시는 우선 시민신문, LED 전광판, 버스정보안내기(BIT), 지방세 납세고지서, 공식 SNS 등의 홍보 매체를 활용해 시민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공익제보란 시민의 건강, 안전, 환경, 소비자 이익, 공정한 경쟁 등 6대 분야 284개 법률에서 정하는 벌칙 또는 행정처분에 해당하는 공익 침해행위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사실을 신고․제보하는 것을 말한다.공익 제보자에게는‘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보상금 최대 30억 원, 포상금 최대 2억 원 및 구조금을 지급한다.또한 시는 공익제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12월에 표창할 계획이다.공익신고는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www.acrc.go.kr), 국번 없이 전화 110 또는 1398, 청주시 감사관으로 직접 방문,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시는 지난 6월 변호사, 시의원, 시민단체 등 10명으로 구성된 공익제보자 보호 지원 위원회(위원장 엄태석 서원대학교 부총장)를 개최해 공익제보 활성화, 공익제보자 보호 ․ 지원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바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0-21 11:14

청주시가 지난 19일 문암생태공원에서 개최한 제2회 공원나눔마당 행사에 8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이 행사는 한범덕 시장을 비롯한 청주시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공원관리과 직원들이 판매자로 활동하며 장터를 운영하고 가족단위 시민들은 물품을 구입한 후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 부스를 찾아 체험삼매경에 빠졌다.네일아트, 색모래 다육식물 심기, 우드버닝, 스트링아트, 에코백, 나무목걸이, 책갈피 만들기 등 섬세함과 집중력을 요하는 프로그램이었으며, 할로윈 코스튬과 셀프웨딩 피크닉 코너에서는 사진촬영으로 장사진을 이뤘고 즉석 인화된 사진을 보며 웃음꽃을 피웠다.국악기(가야금, 해금) 연주 체험과 새마을문고 이동도서관의 책을 빌려서 옹기종기 책 읽는 모습은 가을감성에 어울리는 풍경을 자아냈다.무엇보다 인기 있었던 코너는 청렴 관련 퀴즈를 푸는 청렴백일장이었다.재미있으면서도 청렴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알쏭달쏭한 문제들로 가족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왈가왈부하는 모습이 정겨웠다.이외에도 꿀떡과 차, 캐러멜 팝콘, 솜사탕과 풍선을 나누어주는 부스와 키다리 피에로의 요술풍선을 받기 위한 줄도 길게 이어졌다.시는 이번 행사 수익금 전액 1,185,000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0-20 16:29

”주말에 정북동 토성 나들이 가서 여러 작품도 감상하고 아이와 신나게 움집 짓기 체험까지 했는데, 유명 작가의 아트프린팅까지 준다고 해서 정말 꿈만 같아요“2019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정북동 토성에서 진행 중인 관객참여 작품 의 1주 차 선정 가족을 발표.1주 차 수상 영예의 주인공은 청주에 사는 강수정님 가족.평소 전시 관람을 좋아하지만, 지역에 별다른 대규모 전시 관람 기회가 자주 없어 아쉬웠다는 강씨.올해는 공예비엔날레가 새롭게 바뀐 문화제조창에서 열린다고 해서 특별히 기대했다고.문화제조창에 들어서자 감회가 다르고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이제 확실히 자리를 잡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뿌듯한 생각이 들었다고.특히 아이가 있어 주말이면 야외로 나들이를 자주 가는데 마침 정북동 토성에서도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 방문.뜻밖에 관객참여로 진행되는 작품이 있는데 우리 가족의 움집을 짓는 체험이라고 해 고민할 것도 없이 참가.아이들과 우리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예쁘게 꾸미는 기분으로 즐겁게 시간을 보낸 것만으로도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고.주변을 비롯해 많은 가족이 경험하면 좋을 것 같아 SNS에 올렸는데 추첨에 당첨이 돼 정영환작가의 아트프린팅 작품까지 받을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공예비엔날레가 열리는 해는 항상 오늘의 기억이 날 것 같다며 이번 기회로 더욱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열정팬이 돼 애정하고 홍보하며 평생 응원하는 친구가 되겠다고 소감.현재 청주공예비엔날레 기획전이 열리는 정북동 토성에서는 매 주말 체험이 진행 중이다.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3시~16시에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2인 이상의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움집 짓기 키트가 제공된다.조직위는 집짓기 과정 등 체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면 매주 2명씩 추첨해 비엔날레 참여 작가들의 스페셜 아트프린팅을 증정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0-20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