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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혜택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청주시 외곽 농촌지역에 복지씨앗이 움트고 있다.이같은 움직임은 지역 내 복지기관·시설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소재 ‘자연어린이집’강당에서 25일 의미있는 행사가 마련됐다.㈜휴먼케어(대표 송유정)가 오창읍 주민 200여명을 초청해 ‘열린음악회’를 연 것이다.음악회는 휴먼케어가 참여하고 있는 청주복지재단의‘농촌복지시설 다기능화 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난타를 익힌 어르신들의 공연을 지역민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소망에서 시작됐다.여기에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기타·오카리나 연주, 전문강사의 전래동요 공연, 자연어린이집(원장 배해순) 원생들의 난타·노래·율동 공연이 더해졌다.세대를 넘어 오창주민을 하나로 잇는 멋진 음악회가 탄생된 것이다.이밖에 지난 20일에는 ‘농촌복지시설 다기능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주가경노인복지관이 지역민들과 문암생태공원에서 마을축제를 함께했다.화계동·문암동 주민들과 함께 향주머니·천연 연고를 만들어 참여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공동으로 치매선별검사 등도 진행해 호응을 모았다.이같은 변화에 대해 행사를 마련한 복지시설·기관 관계자들은 “청주복지재단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농촌복지시설 다기능화 지원 사업’이 큰 힘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청주복지재단의 ‘농촌복지시설 다기능화 사업’은 지난 2015년 9월부터 시작돼 농촌지역의 노인요양시설이나 장애인생활시설 등에 소복지관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사업이 확산되고 마을 주민들이 동참하면서 ‘농촌복지시설 다기능화 사업’이 마을복지공동체의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토대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5 16:35

청주시립미술관 분관인 대청호미술관(관장 홍명섭)은 2018년 6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2018 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에 선정된 권병준×양지원, 김서량×신이피, 이예린의 전시를 지원하는 展을 개최한다. ‘2018 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는 동시대 미술 현장을 가늠할 수 있는 참신하고 실험적인 전시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간 진행해온‘대청호 프로젝트 공모’의 ‘자연과 환경’ 이라는 한정된 공모주제에서 벗어나 자유주제의 전시공모전으로 운영했다. 이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3팀(권병준×양지원, 김서량×신이피, 이예린)의 작가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3팀의 전시는 시각예술에서 가장 오랫동안 몰두해온 시각적 감상보다 주로 ‘사운드’ 중심의 뉴미디어 매체를 사용하여 자신의 예술적 영감을 관객과 함께 상호소통하고 있는 점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1전시실은 소리와 관련한 하드웨어 연구자이자 사운드를 근간으로 하는 미디어아티스트 권병준 사운드아티스트와 그리기(이미지)와 쓰기(문자)의 성질과 관계를 탐구하고 있는 양지원 작가의 2인전 전을 전시 한다.의 뜻은 씨앗을 뜻하는 ‘씨’와 음계 중 첫 번째 음인‘도(c)’를 의미한다. 양지원의 드로잉과 권병준의 사운드가 미술관 현장에서 직접 제작, 편집하여 자유롭게 설치되고, 관람객은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위치인식 헤드셋을 끼고 전시장 벽, 바닥 곳곳에 그려진 드로잉을 찾아다니면 각 장소마다 다양하게 전송되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따라서 관람객은 작품을 단순히 바라보고 감상만 하는 것이 아닌, 전시장 안에 설치된 드로잉과 소리를 듣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여야한다. 이를 통해 전시 공간에서 시각과 청각이 교차되는 현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5 16:33

청주시 보건소가 오는 6월 29일(금)부터 임산부자동차표지 발급을 시작한다. 이는 임산부 운전자에 대한 배려와 이용편의를 제공해 출산장려 및 임산부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고자 제정한 「청주시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및 동 시행규칙의 시행에 따른 것이다.임산부자동차표지는 신청일 현재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임산부 운전자로 운전면허증, 차량등록증, 분만예정일이 기재된 임신확인서 등을 구비해 각 관할 보건소로 신청이 가능하다. 임산부 또는 배우자 및 그 직계존속 소유의 차량으로 임산부 운전자 1인당 차량 1대의 표지 발급이 가능하다.동 조례에 따라 임산부자동차표지를 발급받아 차량에 부착한 임산부운전자는 청주시와 그 소속기관의 청사 등 청주시장이 직접 관리하는 공공시설의 임산부전용주차구역에 주차가 가능하며, 동 시설 주차요금의 50% 감면 혜택도 있다. 단, 장애인 주차구역에는 주차할 수 없다. 정용심 청주시상당보건소장은 “이번 조례의 시행이 임산부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며 “출산장려와 임산부의 복지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상당보건소(☎201-3167), 서원보건소(☎201-3270), 흥덕보건소(☎201-3365), 청원보건소(☎201-3492)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5 16:29

청주시가 25일 상당구 석교동 영춘당한의원 앞 사거리에 보행자 중심의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했다. 석교동 영춘당한의원 앞 사거리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총 1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으로 사망 1명, 부상 14명이 발생하는 등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가 절실히 필요한 지점이었다.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청주시는 흥덕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2017년 12월 개선방안을 수립하고, 2018년 3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18년 6월 교통사고 잦은 곳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주요 개선내용으로는 보행자 중심의 대각선 횡단보도 및 신호등 설치, 속도 저감을 위한 과속방지턱 설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보행 조명 설치 등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잦은 곳 시설개선으로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물리적인 시설 정비․확충으로는 교통사고 감소에 한계가 있다.”며 “시민의 교통법규 준수 등 시민의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5 16:28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동운)는 25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 2018년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 과정은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한 농업·농촌 활력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으로 농가소득창출과 농식품가공 창업활동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지난 1월 11일부터 5월 24일까지 총 26회에 걸쳐 식품가공, 식품가공기계, 식품위생학 등 필기대비 기초이론과 오이피클, 곡물바, 복숭아통조림, 토마토퓌레, 달걀우유 신선도 검사 실습 등 다양한 농식품 가공기술과 식품검사 등 실기대비 실습교육을 진행했다.5월 26일부터 6월 3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2018년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 최종시험결과 응시인원 29명이 모두 합격하는 쾌거를 올렸다.수료자 박귀순 교육생은“평소 농산물가공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농사짓고 있는 농작물에 대한 연중 계속 팔 수 있는 가공제품을 개발해 상품화하고 싶어,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을 참여하게 되었는데, 식품가공에 대한 기초이론지식과 농산물 가공기술 방법을 배울 수 있었으며, 국가인증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을 따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5 12:27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25일(월)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간업무 보고회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민선7기 시정목표와 5대 시정방침 숙지 등을 주문했다.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오늘이 제가 월간업무보고를 주재하는 마지막 날인데 지난해 11월부터 시장 궐위라는 어렵고 힘든 과정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해 큰 무리 없이 시정을 운영한 것 같다”며 “그동안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고맙고, 다음 달부터 출범하는 민선7기 한범덕 시장님과 함께 더 큰 발전을 이루며 시민이 행복한 청주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지난주에 민선7기 시정목표 ‘함께 웃는 청주’와 5대 시정방침 ‘시민을 지키는 안전환경’,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경제’, ‘더불어 행복한 맞춤복지’, ‘모두가 누리는 생활문화’, ‘다함께 이루는 균형발전’이 선정됐다”며 “민선7기 청주시정의 비전과 방향성이 함축돼 있는 만큼 시정목표와 방침을 잘 이해하고 업무추진 시 항상 염두에 두길 바라며, 공약사업들을 챙겨 당선인의 시정철학과 비전이 조기에 가시화 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서는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 계획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이어 “이번주부터 장마전선의 영향권 아래 들어가는데 가뭄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지난해 수해가 있었으니 침수피해지역 점검과 대책을 강구하고 재해장비나 시설 등도 꼼꼼하게 점검하라”며 “장마와 폭염에 같이 따르는 채소가격 상승, 식중독, 취약계층 보호 등의 문제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아울러 “지난 23일(토)이 2018 청주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D-100일이었는데 입장권 예매, 공식 파트너 모집 등 행사준비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으니 개성 만월대 발굴 고려 금속활자 원본전시,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5 12:26

청주시와 사)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는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이하 공예촌)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도 담당관, 시·도 의원 공예협회 담당자, 실시설계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했다.이날 연구용역 보고회는 미원면 쌍이리 일원에 322,617㎡ 규모로 조성될 공예촌 조성사업의 기본계획을 청주대 박호표 교수팀에서 맡아 발표를 진행했다.청주대 연구팀에 따르면 공예촌 조성으로 청주시는 공예도시로서 위상을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되며, 대한민국 전통공예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무엇보다 경제적 파급효과로 생산유발효과 644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87억 원, 고용유발효과는 1,289명에 이르며, 연간 방문객은 225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분석 발표했다.향후 진행되는 절차로 7월 중 공예협회로부터 투자의향서를 제출받은 청주시는 관련부서 검토를 받고 11월경에 정식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문화체육관광부에 문화산업단지 지정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2019년 4월경 정부로부터 사업 승인을 받으면 곧바로 부지조성을 시작 2020년까지 1단계 사업인 전시관과 체험관을 갖춘 70여 채의 전통한옥 공방, 20여 채의 창조공방, 저잣거리, 상가시설 등이 조성된다.2단계 사업인 전통공예 기술양성소, R&D센터, 박물관, 전시관 등은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 2023년까지 완성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예촌 조성사업은 공예도시 청주, 문화도시 청주로 도약을 위한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대형 사업으로 전통과 현대의 융복합 기술 접목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정신적 가치를 이끌어주는 훌륭한 문화유산으로 조성하자”며 관계자를 격려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5 12:26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벼 이삭거름 시용 및 병해충 방제를 적기에 추진할 것을 농가에 권고했다.농업기술센터는 벼 이삭이 패는 시기를 앞두고 이삭거름 시용 및 병해충방제 적기추정통보서 1500매를 제작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청주지역 농가에 배부했다.이 통보서에는 벼 품종별 이삭 패는 시기, 이삭거름 시용시기, 이삭거름 시용량, 도열병 등 병해충방제 요령, 도복경감제 사용시기 등이 수록돼 농가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이삭거름을 주는 시기는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이삭패기 15일전 10a당 NK 맞춤형비료 13~15kg을 시용하고, 일반 쌀 생산을 목적으로는 이삭패기 25일전에 사용하면 된다.벼의 잎 색이 너무 짙거나 장마가 계속되면 이삭거름은 표준시비 일정보다 일주일 정도 늦춰주고, 가리질 비료위주로 시비하는 한편, 침수상습지는 질소질 비료를 20~30% 덜 주고, 가리질 비료는 20~30% 늘려 주는 것이 좋다.청주지역 벼 이삭패는 시기는 5월 20일부터 25일 사이에 이앙한 논을 기준으로, 조생종(운광, 화왕, 고시히까리)은 7월 25일 ~ 8월 5일, 중생종(대보, 동진찰)은 8월 11일 ~ 15일, 중만생종(진수, 추청, 황금노들)은 8월 15일 ~ 25일 사이에 출수 할 것으로 예상돼 이를 참고해 이삭거름 주는 시기를 결정하면 된다.이삭거름 주는 시기가 너무 빠르면 아래부터 2~3마디가 길어져 도복에 약해지고 벼알이 너무 많이 생겨 벼알을 충분히 채우지 못해 쭉정이가 생기기 쉽고, 너무 늦으면 이삭이 출수된 후 이삭목과 벼알에 질소성분이 많아져 이삭목도열병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또 비가 많이 내리는 7~8월에는 벼가 웃자라고 조직이 연약해 병해충 발생양상이 다양하고 약제 살포상태나 살포 후 지속효과가 다르므로 약제의 사용방법을 충분히 살펴보고, 장맛비가 그친 틈을 이용해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과 벼멸구 등의 방제 약제를 뿌려야 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삭거름 적기·적량 사용과 병해충 적기방제로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5 09:49

청주시가 2018년 3분기 도로굴착사업계획서를 7월 20일까지 제출받아 사전 심의를 시행한다.이는 올해 하반기에 시행할 지하매설물(전기, 통신, 가스, 상하수도 등)매립 시 굴착이 수반되는 공사의 시기, 규모 등을 사전에 검토해 체계적인 도로굴착관리로 중복굴착을 방지하여 예산낭비를 줄이고, 병행굴착공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또 소음․교통정체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사항도 최소화 할 수 있다.도로굴착사업계획서 신청은 사전 지하매설물 유관기관 및 관할 구청과 협의 후 청주시 건설교통본부 지역개발과에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청주시는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오는 7월중 사전검토 협의를 걸쳐 8월 도로관리심의회에 상정, 도로굴착 시기, 규모 등을 검토 후 심의·조정 할 방침이다.다만 도로법 시행령에서 정하고 있는 긴급복구공사, 소규모공사(길이 10m이하, 너비 3m이하의 굴착공사, 차량의 진행방향과 평행하게 굴착하는 경우 30m이하)는 심의․조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시 관계자는 “도로굴착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개인 및 유관기관은 대상사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하길 바란다”며 “각종 도로 굴착 사업 사전 조정으로 병행굴착을 유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밀한 도로복구, 품질관리를 통해 부실시공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5 09:49

청주시가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유지를 위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특수(방문·전화권유)판매업체에 대한 일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대상은 청주지역 총 380여 업체이며, 방문판매업 350여개, 전화권유 판매업 30여개이다.점검 내용은 특수(방문·전화권유)판매업의 의무사항 이행 여부 및 금지행위에 대한 준수사항 여부 등이다.시는 위반사항 적발 시 위법행위임을 지적하고 그에 상응하는 제재 조치를 취해 재발 방지와 안전한 상거래 유지는 물론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특히 일부 복합 피트니스(헬스, 요가, 골프 등)센터에서 파격적인 조건의 선불식 할부거래로 신규 회원을 모집한 뒤 청약 철회를 할 때 판매자 위주의 부당한 계약조건의 계약서로 인해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소비자는 회원 등록 시 계약서(2부), 중도 해약 조건 등을 꼼꼼히 따져 피해규모를 최소화해야 한다.이에 따라 시는 각종 신고의무 이행, 판매원 모집방식,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 체결여부, 불법 양도·양수 행위, 선불식 할부거래 청약조건 등을 철저히 지도 점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특수판매업체 지도점검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5 09:48

올 10월부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그동안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이 있어 지원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에 대한 주거급여 지원이 가능해진다.주거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하나로, 저소득층에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임차(전·월세)가구 대상에는 임대료 지원을, 자가가구 대상에는 주택수선을 지원하는 것이다.현행 주거급여 지원대상은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43%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이다.부양의무자는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를 말하며, 부양의무자 기준은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능력이 없거나 부양을 받을 수 없는 가구이다.하지만 올 10월부터 개편되는 주거급여 제도는 신청 가구의 소득인정액 기준만 충족하면 주거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즉 중위소득 43%이하인 (4인가구 194.3만 원) 가구는 신청가구의 소득·재산조사와 임대차 계약관계 등 주택조사를 거쳐 지원 결정된다.주거급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연중 신청을 받고 있다.올 10월부터 시행되는 부양의무자 기준폐지에 따른 주거급여 신청은 8월부터 사전신청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에 청주시는 신규 수급자의 누락방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존 수급 탈락자 및 각종 차상위 가구 등에 개별 안내 및 홍보물 배부를 통한 집중 홍보를 한다는 입장이다.특히 이·통장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자원봉사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인적 사회안전망을 가동해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노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로 지원받지 못했던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저소득 ․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으로 촘촘한 주거 복지망 구축을 위해 앞장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5 09:48

2016년도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으로 내덕2동 안덕벌 일대와 내덕자연시장을 대상지로 추진하는 『안덕벌 예술의거리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역량강화를 위해 24일 도시재생추진협의회 및 지역주민 28명이 강원도 춘천시 도시재생 선진사례 답사를 실시했다.답사지인 춘천시 육림고개는 낙후된 상권이었으나 ‘막걸리촌 특화거리 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청년몰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시행되면서 젊은 상인들이 많이 유입되어 상권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또 춘천시의 후평일단지시장은 대표점포 육성사업, 야시장 조성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으로 시장 상인들이 시장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쏟고 있는 사례지이다.안덕벌 도시재생추진협의회 및 지역주민들은 사업소개 및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사례지 곳곳을 직접 둘러보았다. 또 벤치마킹 요소를 찾아보고 서로 토론하여 지역에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안덕벌 도시재생추진협의회장은 “지역활성화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이를 바탕으로 안덕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4 12:33

지난 23일(토) 문화산업진흥재단 내 동부창고 36동에서 개최된 미혼남녀 청춘캠프 『두근두근 프러포즈』를 통해 10쌍의 새로운 인연이 탄생했다.청주시가 주최하고 여가문화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만혼, 비혼 등 결혼 기피 사회문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청년층을 대상으로 서로에 대한 감성적 이해를 높이는 등 결혼에 대한 인식 제고가 절실하다는 판단 하에, 결혼을 원하고 있지만 만남의 여유와 기회가 부족한 이들에게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인연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열어주고자 마련됐다.당초 참가인원을 40명으로 계획했으나 3주간의 신청기간 동안 미혼남녀들의 뜨거운 관심 아래 100명(남66, 여34)을 접수받아 미혼남녀 46명(남23, 여23)을 최종 선정해 커플게임 등 레크리에이션, 조별로 즐기는 요리 만들기, 댄스파티, 커피데이트, 감성 충만한 공연팀과 함께 하는 청춘 버스킹 등 청춘남녀의 건강한 만남의 시간으로 가득 채우는 동안 10쌍의 소중한 인연이 탄생해 주위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다.또 이날 행사에는 한 살 터울의 자매가 함께 참가해 서로의 인연 만들기를 응원해주는 진풍경을 만들어내기도 했다.행사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평소 이성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도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마침 시에서 제가 찾고 있던 자리를 마련해줘 믿음이 가서 선뜻 참가 신청을 하게 됐다”며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행사에 참석한 많은 분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철완 정책기획과장은 “작년 첫 행사 개최 후 몇몇 커플은 계속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이번 참가자들도 하루 동안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눈 분들과 인연을 계속 이어가셔서 결혼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4 12:32

청주시가 운천공원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인공폭포 재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운천공원 인공폭포는 1991년 준공된 이래 청주의 랜드마크이자 시민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폭포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으나, 조성 27년이 경과함에 따라 균열과 천공 현상이 발생했고 내부 철골구조물 또한 부식돼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41억 원을 투입해 기존 인공폭포의 부식된 철골구조물과 인조암(FRP)을 철거하고, 주민설명회, 청주시 도시공원 위원회 자문을 거쳐 3000㎡ 규모의 자연석 폭포를 조성키로 해 지난 2월 착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운천공원 폭포는 자연석 쌓기가 진행 중이며,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먼저 공사 현장 작업자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현장감독을 하고 민간 전문가 자문위원 3명을 위촉해 준공 시까지 디자인, 설계, 공정에 대한 자문을 받고 있다.특히 지난 21일에는 공원녹지 관련 자문위원과 관계공무원등 20여명이 저녁 9시 야간 경관조명 현장테스트를 진행해 폭포의 아름다운 야간경관 연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벌이기도 했다.시는 자문위원의 의견을 토대로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박노설 공원녹지과장은 “운천공원 인공폭포는 자연석을 쌓고 소나무를 심어 그 자체로 뛰어난 자연경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주간과 야간 모두 고유의 멋을 감상할 수 있는 폭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4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