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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보건소(소장 장정수)는 관내 경로당 271개소, 경로당 이용자 21,74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육과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은 치매예방 체조, 치매예방수칙 등 교육과 함께 치매검진, 치료방법,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돌봄재활 지원 등 치매관리 사업을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교육하고, 특히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검사나 치료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현재 북이면 대길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3개소 43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교육 및 치매선별검사를 시행했으며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읍·면동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한파대비 방한용장갑 등 홍보물을 제공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도 챙기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연중 찾아가는 치매 예방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치매 극복에 기여하고 오는 연말 정식개소를 앞두고 우선개소 하여 운영 중 인 치매안심센터 운영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필요할 때 쉽게 찾는 이웃 같은 치매안심센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20 16:48

KTX오송역 명칭 개정 시민위원회(위원장 유철웅, 이하 ‘시민위’)는 2월 20일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회의에서는 KTX오송역 명칭 개정을 위하여 오송지역 현황 및 발전계획을 공유하였고, 각계 여론 수렴을 위한 간담회 계획을 논의하였다.논의결과, 시민위원회는 오송역 명칭에 대한 각계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2~3월 기간에 주민, 언론,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하였다.시민위원회는 의견수렴의 결과를 바탕으로 명칭개정을 위한 여론조사의 대상·방법·시기 등을 포함한 향후 추진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논란이 일지 않도록 신중히 고려할 것이다.그러나 오송지역 발전을 위한 현황 및 문제점 파악, 발전방안 공론화 등은 여건이 허락한다면 계속해서 진행할 방침이다.유철웅 위원장은 “시민위원회는 서두르지 않고 자율성과 독립성을 가지고 각계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나갈 것이다. 특히, 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적극 반영해 오송지역은 물론 청주시 전체의 발전을 이루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20 12:00

청주시 흥덕보건소(심명희 소장)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나타날 수 있는 건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계층의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환절기에는 급격한 온도변화에 적응하지 못하여 면역력이 떨어지고 각종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체온손실을 막기 위해 말초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뇌출혈 등 심뇌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이에 흥덕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의료취약계층을대상으로 방문간호사들이 환절기 10대 건강관리수칙을 마련하여 알리고 환절기건강 관리에 주력할 예정이다.환절기 10대 건강관리수칙은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 적당한 수분과 과일 섭취,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걷기나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 매일하기 등이며 이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규칙적인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영양제를 제공하고, 홀몸노인에게는 도시락 및 반찬배달 등 지역사회자원을 연계하고 있다.흥덕보건소장은 “의료취약계층은 경제적 환경적으로 질환발생의 위험요인이 크므로 건강한 삶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계절별 건강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20 11:58

청주시 원예유통과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추진하는 ‘1도1대표 직거래장터 지원사업’을 발굴해 신청한다.상기 사업은 생산자·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유통체계 확산과 경쟁력이 낮은 농가의 소득제고를 위해 전국 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개소당 최대 500백만원(보조 70%)을 개설지원비, 운영비로 지원하며, 운영실적에 따라 연차별 운영비(200백만원 / 보조70%) 최대 5년간 지속 지원한다.신청 대상지는 오창읍 미래지농어촌테마공원이며, 대상자로 선정(3월) 시 농협중앙회충북지역본부(청주시지부)가 운영하게 되며 장터 개설시 충북도 관내 소속 농가들이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별 대표품목 반영 및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한 품질관리 강화 등 충청북도(청주시)가 선정·지원할 계획이다.원상연 청주시 원예유통과장은“미래지농어촌테마공원이 천안시, 진천군, 증평군, 오창과학산업단지가 위치하여 소비자 집객이 용이하며, 공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 구축 추진(오토캠핑장, 생태놀이터, 정원조성 등)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대형 직거래장터 육성을 통해 고령농·영세농 등 경쟁력이 낮은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고품질의 다양한 농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20 11:58

청주시와 청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읍면동 협의체 간의 소통과 정보 교류를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43개 읍면동 협의체 공동위원장(읍․면․동장)과 민간위원장 등 90여 명이 참석해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 역할 교육, 우수 사례 발표(성화개신죽림동),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청주시는 지역복지 공동체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2017년 읍면동 협의체 위원 재구성, 찾아가는 역할교육 운영, 민관협력사업 확대 추진, 협의체 위원장 간담회 개최, 우수 협의체 인센티브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올해는 통합사례관리 거점기관 확대, 사회공헌자원의 효율성 있는 배분, 민관협력사업 지속 추진 등으로 협의체가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에서 “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들이 만나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의 전문가로서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여건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6년 4월 구성돼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에 맞는 특화사업 추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20 11:35

청주시가 소외계층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18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충북문화재단과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본격 시행한다.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향유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 및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제도이다. 특히 2018년부터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자와 중복 지원이 가능하고, 지난해보다 1만 원이 인상돼 연간 7만 원의 개인전용카드를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및 문화누리 홈페이지(www.mnuri.kr)에서 사용할 수 있다.기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들도 기존 카드를 가까운 주민센터나 문화누리 홈페이지에서 재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2018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재충전 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간은 12월 31일까지로 연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문화누리카드는 도서‧음반 구입, 영화‧공연‧전시 관람, 여행(숙박, 철도, 시외버스, 놀기공원, 온천 등), 체육(운동용품 구입, 수영장, 프로스로프 관람 등) 온·오프라인 약 2만 50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마다 가맹점과 지원액이 확대 운영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주시 2만 2000여 명의 신청 가능 대상자 모두 문화누리카드를 발급 받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20 11:34

청주시가 20일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청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가졌다.2019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예산은 농림축산식품사업지침에 따라 지난 12월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공고, 각 읍면동 등을 통해 신청된 사업을 담당 부서의 검토와 각 분과위원회별 회의를 열어 사업신청서를 검토한 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에 상정된 것이다.국비 신청 사업은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 등 94개 사업에 1022억 원으로, 분야별로는 △농정 및 농업기반분야 32개 사업에 329억 5100만 원 △친환경농산분야 16개 사업에 233억 900만 원 △원예유통분야 5개 사업에 29억 8900만 원 △축산분야 2개 사업에 23억 5100만 원 △산림분야 16개 사업에 66억 6100만 원 △농업기술분야 12개 사업에 70억 700만 원 △농어촌공사 분야 11개 사업에 268억 6800만 원이다.심의회에서 담당 부서의 사업 설명과 심의위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농업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어려운 농업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자체 재원으로는 한계가 있어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라며“지역특성과 농업인 수요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풍요롭고 여유로운 농촌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20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