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760건)

천안시는 18일 대회의실에서 주요 정책방향과 시정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할 제10기 천안시 정책자문단 46명을 위촉하고 전체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제10기 정책자문단은 기획경제, 행정안전, 복지문화, 농업환경, 건설교통 5개 분과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시민중심 행복 천안의 미래전략 싱크탱크로 활동하게 된다.이날 정책자문단을 대표하는 단장으로는 채경석 씨가 선출됐으며, 부단장으로는 서정호 씨가 선출돼 분과회의는 물론 다양한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신임 채경석 단장은 “우리 자문단은 천안시의 주요시책에 대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제안과 자문 등을 통해 시정발전에 협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구본영 시장은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이라는 민선7기 시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10기 정책자문단의 적극적인 조언과 자문을 당부한다”고 요청했다.구본영 시장 주재로 열린 전체회의에서는 시정현안과 핵심주요시정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으며, 각종 사업과의 연계 방안,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등에 관해 토론해 다양한 제안과 아이디어가 쏟아졌다.천안시는 2015년부터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를 정책자문단으로 위촉하고 있다.앞서 제9기 자문단은 16차례 회의를 통해 89건 자문을 하는 등 정책수립에 대한 자문과 시정 주요 시책의 계획수립, 집행, 평가 등에 관한 사항, 장·단기 발전계획에 대한 새로운 정책 발굴을 위해 제언하는 기능을 수행해 왔다.시는 앞으로도 정책자문 상시 운영과 주요현안 현장방문 또는 자문을 실시해 시정현안 정책과제 발굴과 핵심 정책과제를 보완하고 업무 계획과 추진과정에서 자문을 시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천안시 | 이경 | 2019-10-18 15:40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해 천안시복지재단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넉넉한 기부행렬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에이젯사업개발(김상한 대표)은 지난 15일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후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종합건설업체 에이젯산업개발은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2700만원을 기부하고 5년간 1억 원 후원 약정을 체결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상한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다양하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우철한방누룽지삼계탕을 운영하는 이우철 대표는 천안시복지재단에 연간 500만원 후원 약정의 뜻을 전해 지난 15일 시청 시장식에서 전달식을 가졌다.한식대첩3 우승자인 조리기능장 이우철 대표는 부산해운대 본점 개소를 시작으로 전국 프랜차이즈 사업을 추진해 천안에도 2곳 사업장을 열었다. 지난 7월에는 천안시복지재단 행복천사 51호로 가입해 매월 40만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약정까지 체결해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마음애병원(병원장 정범수)은 지난 17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3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마음애 병원(불당동)은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추진해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정신질환자의 재활,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정범수 병원장은 사회에 1억 원 이상 고액을 기부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및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정범수 병원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마음의 건강과 행복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10-18 15:37

천안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이달 17일까지 병천면 봉황52농장에서 센터 등록시설 어린이 550여명을 대상으로 ‘나는야, 오이대장’ 건강한 채소먹기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실은 △오이를 알아보아요, 오이가 자라는 과정 알아보기 △길쭉길쭉 오이 따기, 오이나라 대탐험 △아삭아삭 오이피클 만들기 △오이전 맛보기 등으로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실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은 “편식하는 아이들이 이번 교실을 통해 오이가 어떻게 자라는지 알고 직접 수확해 요리해봄으로써 채소와 친숙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식생활 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체득하고 농민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는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운영을 위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어린이급식소 575개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 및 위생‧안전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19-10-18 15:35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며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와 천안춤영화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민경원)가 주관한 ‘2019 천안춤영화제’가 17일 신세계백화점충청점 문화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춤’이라는 주제로 폭넓은 관객층에게 춤 관련 영화를 선보이고 있는 천안춤영화제는 올해 ‘영화로 춤을 느껴라!’라는 주제와 ‘탱고’를 올해의 춤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찾아간다.개막식에는 드라마와 뮤지컬 등에서 맹활약 중인 2019 천안춤영화제 홍보대사 배우 박해미와 영화 ‘연애의 맛’으로 로맨틱 코미디계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김아론 감독, 영화 강철비, 터널, 치즈 인 더 트랩 등에서 감초적인 역할을 맡았던 배우 김기호, 심희진, 석보배, 박우준이 레드카펫을 밟아 자리를 빛냈다.개막작 ‘탱고 다이어리’는 탱고에 대한 진한 열정을 인생의 아름다움으로 그려낸 심도 있는 다큐멘터리이다. 충무로의 샛별 홍유리 감독의 장편 입봉작인 이 작품은 월드 프리미어로서 2019 천안춤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됐다. 19일 오후 1시 20분 CGV천안에서 재상영되고 감독과 제작자를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볼 수 있다.개막 공연은 탱고의 콘셉트에 맞게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로 구성된 ‘시나이림 밴드’ 와 영화제를 위해 내한한 러시아 프로 탱고 댄서 2인의 탱고 콜라보로 마련됐다.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반도네온과 클래식 악기들로 연주하는 탱고 음악 위에 펼쳐진 춤사위는 3회를 맞은 천안춤영화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이번 천안춤영화제는 오는 19일까지 CGV천안,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인디플러스 천안), 천안낭만극장, 공간천안, 아트큐브136 등 천안 원도심 일대에서 진행된다.바즈루어만 감독의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물랑루즈&rsquo

천안시 | 이경 | 2019-10-18 15:31

천안시가 능수버들에 얽힌 애절한 전설을 간직한 천안삼거리공원에 ‘버드나무 테마원’을 조성한다.버드나무 테마원은 2021년 하반기 준공예정인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의 대상지 중 영남길 일원 약 3만㎡ 면적에 만들어진다.버드나무의 한 종류인 능수버들은 천안시의 시목(市木)이지만 도심 내에서는 꽃가루 등에 대한 민원으로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는 실정이다.그러나 최근 버드나무의 바람에 날리는 종자는 다른 식물의 꽃가루와는 달리 알레르기를 거의 일으키지 않는다는 연구도 많이 발표돼 시는 버드나무를 조경수로 적극 반영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한국이 원산지인 우리나라 대표 버드나무 능수버들은 천안삼거리와 깊은 인연이 있는 전통 있는 나무로, 전해져 오는 전설인 능소전(능소와 박현수 이야기)에 나와 유명하다.능소전을 보면 조선 초 경상도 함양에 사는 유봉서가 능소라는 어린 딸과 가난하게 살다 어명을 받고 변방으로 올라가던 중 천안삼거리에 이르러 주막에 딸을 맡겨 놓고 그 신표로 버들 지팡이를 땅에 꽂았다고 한다. 이 지팡이가 뿌리를 내려 버드나무로 자라 능소버들 또는 능수버들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천안시는 추진하고 있는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사업 중 역사적인 장소를 기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식재계획에 현존하고 있는 수목, 특히 능수버들 군락지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버드나무 테마원은 대형 능수버들부터 용버들, 갯버들, 왕버들 등 약 30여종의 전국에 있는 모든 다양한 버드나무를 볼 수 있도록 구성될 전망이다.맹영호 명품문화공원조성추진단장은 “전국에 있는 다양한 버드나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천안삼거리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되새기고 버드나무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10-18 15:29

천안시는 태풍 여파로 벼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피해농가 일손지원을 위한 ‘농작업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9월 초부터 태풍 제13호 링링과 제17호 타파에 따른 벼 쓰러짐과 수확기 잦은 강우로 인해 발생하는 수발아 등 재배하는 벼에 피해를 입은 농가는 벼 수확 일손 지원을 받을 수 있다.천안시 벼 피해규모는 재난관리시스템 등록 기준 전체 벼재배 농가 7914호, 5399ha 중 약 12%인 1001호 650ha로 기록됐으나, 소규모 피해 또는 미신고 농가를 합치면 더 많은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시는 농작업지원단을 운영 중인 동부 6개 읍·면지역의 벼 피해농가 중 고령·영세농을 우선으로 벼 수확에 필요한 농기계 작업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피해 벼 수확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동천안농협 또는 아우내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또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태풍 피해벼 수매계획에 따라 농가 피해벼 수매 희망물량 전량을 오는 21일부터 별도 매입할 계획이다.천안시는 내년부터 고령‧영세‧여성 등 취약계층의 영농 일손지원을 위한 농작업지원단을 기존 6개 읍·면지역에서 12개 읍·면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올해 같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시급히 복구가 필요 시 농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2020년 농작업지원단’으로 참여하고 싶은 인력이나 일손지원을 요청하고자 하는 영세‧고령 농가는 천안 내 지역농협 또는 배원예농협 등 품목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구본영 시장은 “태풍으로 벼 수확기에 예상치 않은 피해를 입은 벼 생산농가에 벼 수확을 지원해 농가 손실을 최소화 하고, 영세·고령화 되는 농촌지역 일손 부족문제 해소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10-18 15:12

천안시 서북구(박상원 구청장)는 직산읍 마정1지구 176필지 15만4804㎡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되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국제표준인 세계측지계 좌표로 등록해 아날로그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마정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2018년 3월 사업지구로 지정받아 측량수행자(한국국토정보공사 천안지사)를 선정하고 현황측량, 경계조정, 경계표지설치 등을 실시해 1년 7개월 만에 완료하게 됐다.서북구는 앞으로 등기촉탁과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을 끝으로 후속절차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해당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로 토지이용현황과 지적도를 일치시켜 지적도상 부정형의 토지를 정형화하는 등 토지를 가치 있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토지이용의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종호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이 원활히 완료되도록 협조해준 토지소유자들에게 감사드리며, 현재 진행 중인 율금1지구 지적재조사사업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천안시 서북구청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041-521-611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9-10-17 15:15

천안시복지재단은 KT&G천안공장(강훈구 공장장)이 1000만원을 후원해 천안시지역아동센터 연합체육대회를 지난 12일 KT&G천안공장 잔디운동장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천안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고 KT&G천안공장, 천안시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연합체육대회는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안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내 30여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교사, 학부모 1,000여명이 참여해 명랑운동회와 어울림 한마당 등으로 소통과 단합, 협동심을 기르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강훈구 공장장은 “아동친화도시인 천안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에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외계층들이 온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지속적인 후원의지를 밝혔다.문은수 이사장은 “KT&G천안공장은 아동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고액의 일시후원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후원이야말로 소외계층들의 변화를 위한 소중한 버팀목으므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10-17 15:14

천안시가 지난 16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시행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해 충청남도 천안의료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은 병원에 입원해 있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의료적 필요가 낮은 수급자가 퇴원 후 재가에서도 완결성 있는 돌봄을 받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천안의료원은 협력의료기관으로서 의료급여 퇴원자의 요구도를 평가하고 대상자에게 적합한 케어플랜을 수립한다. 또 상태변화, 식사여부, 투약여부 등 상담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불필요한 입원없이 재가에서 의료적 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천안시는 의료급여 퇴원자가 자신의 집에서 불편함 없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돌봄, 식사, 이동 등을 지원하고, 선택적으로는 주거개선이나 매입임대주택 제공 등 주거지원 사업도 연계할 계획이다.강재형 복지정책과장은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과 연계로 대상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10-17 15:07

천안시가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부지인 천안역 동부광장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한다.천안역 동부광장 임시주차장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과 오는 12월 천안역 서부광장 공영주차장 부지에서 착공될 도시재생어울림센터 조성사업에 따라 주차공간 부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다.시는 오는 22일 착공에 들어가 다음 달 7일 임시주차장을 완공해 천안역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임시주차장에는 총 40대의 주차공간이 조성되며, 운영과 유지관리는 천안역 동부광장 조성 전까지 한국철도공사에서 맡게 된다.이번 공사로 기존 천안역 동부광장 내에 자리 잡고 있던 대학셔틀버스 정류장과 천안시 시티투어 정류장은 동부광장 밖으로 이전하며, 택시 정류장은 기존 대학셔틀버스 정류장으로 옮겨진다.천안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0개 대학의 공동 활용 공간인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캠퍼스타운에는 스터디룸, 공동 강의실, 동아리 모임공간 등 대학생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도입돼 지역 내 대학생들의 취·창업, 커뮤니티 활성화 등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조창영 도시재생과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천안역 일대는 주차공간이 부족한 것이 현실로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발전하는 천안시를 위한 도시재생 공사가 시작되는 만큼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10-17 15:06

천안시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2019 문화시월(이하 문화시월)’ 축제를 개최해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을 만난다.‘문화시월’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천안 원도심 일대에서 ‘문화독립도시 천안’의 예술과 문화를 교류하자는 취지로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천안의 문화적·역사적 정체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크게 전시와 포럼,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아트큐브 페스타’와 충남음악창작소가 발굴한 뮤지션 쇼케이스, 인디뮤지션 초청 공연으로 꾸며지는 ‘코넥트 유 쇼케이스(Connect U Showcase 2019)’로 나뉜다.먼저 아트큐브 페스타는 18일 오후 5시부터 충남음악창작소 공연장(충남코리아콘텐츠랩 지하 2층)에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전시 투어, 양태오 공간디자이너(태오양 스튜디오 대표)의 포럼이 이어진다.한옥의 아름다움 속에서 현대적 의미를 찾아가는 양태오 공간디자이너는 ‘과거의 미래 인(in) 문화독립도시 천안’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진행해 천안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 방향성에 대해 함께 논의해볼 예정이다.문화시월에서 ‘문화독립도시 천안’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프로그램은 원도심 내 유휴공간에서 구성되는 전시회이다. 천안 목욕탕, 영화관 건물의 빈 상가, 천막 주차장, 신제일의원 등 원도심의 옛 모습이 고스란히 남겨진 공간을 환기하는 다양한 전시가 열린다.천안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독특한 시선을 제시하는 ‘문화독립도시, 천안’과 ‘잃어버린 기억과 현재’전, ‘다같이 맹그는 미래’전 등 6개의 공간별 작품 큐레이션을 유기적으로 엮어낸 전시는 버려진 건물 속에서도 천안의 역사와 흔적을 발견하는 뜻깊은

천안시 | 이경 | 2019-10-17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