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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8월 15일, 광복절 경축행사와 연계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상생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천안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9 여개의 충남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 청년 기업이 참여한다.지역상생협력 페스티벌은 독립기념관 겨레마루에서 8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홍보 및 체험부스의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3D펜 체험, 보드게임, 역사교구재 소개 등 사회적경제기업, 청년기업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아울러 사회적 기업 제품 및 리플렛 전시, 독도주제 야외전시까지 만나볼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충남지역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적경제 기업, 청년 기업 간 사회적 경제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충남지역 사회적경제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이준식 관장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 주체들과 함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상인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8-08-14 16:06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청소년 나라사랑의 마음과 국토수호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천안시청소년독도탐방대’ 1기를 운영했다. 이번 청소년독도탐방대는 3·1운동 100주년 준비와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진행돼 더 의미 있었으며, 책으로만 배웠던 독도를 청소년들이 직접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시간이 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4차례의 사전교육을 통해 스스로 다양한 캠페인들을 기획했고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하면서 시(時)를 작문했다. 향후에는 시집을 만들어 생생한 독도의 모습을 전하는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또 2005년부터 독도에 입도해 지역 지도를 그리고 독도 서도의 최고봉우리인 대한봉의 이름을 지은 안동립 사진작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특히 이번 탐방대에는 지난 4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글로벌청소년 비정상회담’에 참가했던 선문대학교 한국어교육원 일본인 유학생이 평화의 상징 독도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최광용 천안시청 교육청소년과장은 “3·1운동 100주년 준비를 위해 지역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고취할 수 있는 청소년평화토론, 유관순 학교, 청소년독도탐방대 등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많은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8-14 12:52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광복 73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 ‘일제 강제동원, 기억을 넘어 역사로’를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일제 강제동원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올바로 알리고 일본의 역사왜곡을 바로잡고자 준비되었다.전 시 개 요 〇 전시명 : 일제 강제동원, 기억을 넘어 역사로 〇 기 간 : 2018. 8. 15(수) ~ 11. 25(일) 〇 장 소 : 특별기획전시실 Ⅱ(제 7관 내)〇 주 최 : 독립기념관・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〇 후 원 : 국가보훈처이번 전시 ‘일제 강제동원, 기억을 넘어 역사로’에서는 농부에서 광부가 된 아버지, 일본군이 된 조선청년, 조선여자근로정신대로 동원된 여학생과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와 관련된 유물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일제 강제동원’을 아픈 기억을 넘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로 남기고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역사왜곡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자 하였다.이번 전시를 기획한 김송이 학예연구사는 과거 역사적 사실을 현실의 시점에서 재구성하는 전시내용과 더불어 강제동원 피해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 강제동원 당시 사용했던 유물, ‘조선총독부 징용자명부’와 같은 징용관련 문서 등을 통해 그 당시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금이나마 피해자 분들의 존엄을 회복하고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특별기획전은 2015년 일본 군함도를 비롯한 메이지산업혁명유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일본의 강제동원 역사를 부정하는 움직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역사왜곡을 바로잡는 기회가 될 것이다.

천안시 | 손혜철 | 2018-08-14 11:41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18천안춤영화제’의 공식 포스터가 13일 공개됐다.국내 최초로 지역대표 문화 콘텐츠인 춤을 주제로 한 영화제 ‘천안춤영화제’는 지난해 처음 열려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춤과 관련한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고 영화 속 춤을 배워보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지난해 포스터는 모든 춤의 기본이 되는 발레와 정렬의 빨간 색상으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면 올해 선보인 포스터는 창의적인 영감을 떠올리는 울트라 바이올렛 색상과 경쾌한 리듬의 탭 댄스를 모티브로 제작됐다.특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천안춤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포스터 관련 경품 퀴즈이벤트가 마련돼 미리 영화제를 만나볼 수 있다.올해 천안춤영화제는 최초로 춤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공모전을 운영해 다양성 영화 제작의 기회를 제공했다.영화제 기간 내 국내단편영화 섹션을 통해 총 20편 내외의 공모작을 만날 수 있으며, 폐막식에 최종 3작품을 공개하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시상할 계획이다.이번 영화제는 인디플러스 천안(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문화홀, 야우리시네마, 천안낭만극장 등 총 4곳에서 운영되고 루프탑상영회, 푸드&영화 피크닉, 세미나 등 다채로운 부대프로그램도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천안춤영화제 홈페이지(www.cadff.kr),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8-08-13 17:43

천안시가 이달부터 12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업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센터’를 운영한다.찾아가는 일자리상담센터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잠재된 구인·구직 수요를 적극 발굴해 구직자와 구인업체의 기회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찾아가는 일자리상담센터는 구인·구직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쉽고 편하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와 대형마트, 터미널 등 다중집합시설에서 상시 운영된다.지난주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센터를 운영한 결과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취업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앞으로는 현재까지의 시민 반응을 토대로 더 많은 시민을 찾아가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장소와 시간을 더욱 확대해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권희성 일자리경제과장은“찾아가는 일자리상담센터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몰랐던 시민들이 센터를 알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청년, 주부,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라고 앞으로도 취업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5명의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일자리상담은 물론 기업정보제공, 취업프로그램 운영, 동행면접, 구인구직만남의날, 경력단절여성 취업 등에 대한 1:1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는 4012명의 취업실적을 달성해 전년도 2310명 대비 73.68%가 상향된 운영실적을 이뤄냈고, 올해 7월말까지는 2452명이 구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8-13 17:41

천안시 | 이경 | 2018-08-13 08:52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오는 8월 11일과 12일, 14일, 15일까지 경축행사를 4일간에 걸쳐 진행하며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공연 및 국가상징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된다.첫날인 11일에는 창작 오페라‘타오르는 불꽃’이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오후 1시에 시작되며,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를 창작·각색한 오페라를 통해 만세운동과 민족정신,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함양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한껏 고조 시킬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된다.12일에는 ‘제3회 독립운동 국제 영화제’가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독립운동 영화와 청소년 미디어 교육 등을 소재로 한 작품 20편이 15일까지 상영된다. 경축 공연행사로는 12일 ▴공개방송‘MBC뮤직페스티벌’이 오후 2시부터 시작하여 화려한 출연진들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15일에는 ▴나라사랑 타악 퍼포먼스, 난장 앤판 공연, 육군의장대 퍼포먼스, 평양민속예술단 공연 등 관람객이 함께하는 전 국민 참여 경축 공연으로 진행된다.특히 광복 73주년을 축하하는 공군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이 8월 15일 오후 12시에 독립기념관 상공에서 나라사랑의 감동의 메시지를 담아 에어쇼를 펼쳐지며 8월 15일 당일 주차료는 무료다. 체험행사로는 ▴광복 73주년 기념식,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 바로알기 스티커 붙이기, 캘리그래피 써주기, 역사인물 배지 만들기, 나도 광복군 체험 등 11종의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체험을 통해 국가상징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도 있어 더욱 의미가 있을 예정이다.이외 부대행사로는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 마당 야외 넝쿨터널에서 진행되는 ‘통일염원 리본달기’와 대형 포토존 SNS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보다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기념관 곳곳에서 진행된다.광복73년을 맞아 4일간 다채롭게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www.i815.

천안시 | 손혜철 | 2018-08-10 17:04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10일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벌꿀가공 생산기반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비 총 12억 원(도비 4920만원, 시비 6560만원, 자부담 10억8520만원) 이 투입된 벌꿀가공 생산기반 조성사업장은 광덕면 대평리 33번지에 자리잡아 지난해 1월 착공해 이날 준공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은 사업 추진 경과보고, 현판식, 사업장 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시설과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벌꿀가공사업장이 지역 벌꿀 농가의 소득 증대, 효율적인 생산, 비용 절감 등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한국양봉협회 황협주 회장은 “양봉은 어려운 우리 농촌에 큰 희망”이라며 “저노동 고부가가치인 양봉산업이 이번 계기로 한층 더 발전해 농촌에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성수 소장은 “농업의 미래자원인 양봉은 단순 생산만이 아니라 ‘가공·유통’을 망라한 종합산업으로 봐야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천안양봉산업’이 충남을 넘어 전국 최고의 산업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8-10 13:54

천안에서 무더운 날씨만큼이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선행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에이젯산업개발(주)(대표 김상한)이 지난 9일 천안시청에서 저소득 아동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6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문은수)에 지정기탁 형태로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디딤씨앗통장에 가입한 저소득 아동 25명과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아동,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27명을 위한 학업장려금 300만원, 소아암 환자 아동을 위한 치료비 300만원으로 쓰일 예정이다.김상한 대표는 “평소 아동청소년 복지 분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아동들은 우리 사회와 천안시의 미래이므로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안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이래헌)도 이날 천안시복지재단에 이웃돕기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올해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대한 냉방비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천안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1991년 5명의 회원으로 시작해 현재 187명의 회원이 지역사회복지를 책임지고 있으며, 지식·정보 교류를 통해 사회복지전문가로서 자질향상을 꾀하고 지역 사회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대표 민인홍)은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혹서기 건강관리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3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했다.민인홍 대표는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뉴스에서 접하고 임직원들과 뜻을 모아 이번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은행으로 의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시는 모습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이 권리를 누리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8-10 13:52

국내를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춤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2018’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와 축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과 천안시는 전 세계 40개국이 참가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18 개막 D-30일을 맞아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천안삼거리공원과 천안예술의전당, 천안시내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15주년을 맞아 축제장 곳곳에는 기념 조형물, 다양한 포토존, 루미나리에 조명장식이 설치되고, 방문객을 위한 축제 한정 티셔츠, 에코백, 파우치 등 공식 굿즈 등을 판매한다.축제 개막 전날인 11일에는 외국 참가국 환영식이 열려 서울 광화문 광장과 성동구 왕십리광장 상설무대에서 15개국 15팀의 세계 춤공연을 즐길 수 있는 쇼케이스 공연이 펼쳐진다.13일에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천안의 관광명소 각원사(좌불상)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초청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플레이밍 파이어팀’의 불꽃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심장의 빛(Light of the heart)’이라는 주제로 13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아울러 15일 오후 7시 30분 흥타령극장장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출연하는 ‘댄스인뮤지컬’공연이 준비돼 수준 높은 무대로 시민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계획이다.춤축제 하이라이트인 거리댄스퍼레이드는 초청공연과 주제공연, 한미 청소년 교류팀 등의 식전 행사가 펼쳐지고, 본 공연은 16개국 34팀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방죽안오거리에서 신세계백화점 구간에서 춤꾼들의 화려한 행렬이 이어진다. 특히 거리댄스퍼레이드 구간에는 대형 전광판과 LED 영상차량이 현장 생중계 영상을 송출해 관람

천안시 | 이경 | 2018-08-10 13:49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광복 73주년 및 개관 31주년을 맞이하여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와 역사학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춘선 교수(중국 연변대 민족역사연구소)를 제14회 독립기념관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그 시상식을 오는 8월 13일(월) 16:00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 진행한다.독립기념관 학술상은 한국독립운동사 연구를 장려·촉진함과 아울러 연구자에 대한 사기 진작을 위하여 2005년 처음으로 제정되었다. 제1회 수상자로 조동걸 교수(국민대)가 선정된 이래 매년 광복절을 기해 수상자를 선정·시상한다. 학술상 제정을 통하여 한국독립운동사 연구 저변을 확대하고 일반 국민들에게 독립운동에 대한 역사인식 이해에 크게 이바지하였다.이번 제14회 학술상 수상작은 북간도 한인사회의 형성과 민족운동(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2016)으로 조선후기부터 시작된 북간도 지역 한인 사회의 형성 과정과 간민회, 독립운동기지 건설, 무장독립운동 등 북간도 한인사회의 민족운동 양상에 대해서 분석한 역작이다. 저자인 김춘선 교수는 현재까지 약 20년 동안 북간도 한인 사회의 민족운동 연구에 매진해 왔다. 또한 그동안 국내 연구자들과 활발한 연구교류를 통해서 북간도 지역의 독립운동 관련 자료를 발굴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따라서 이번 수상작은 그동안 발굴된 자료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북간도 한인사회의 형성 과정 및 다양한 독립운동의 양상을 이해하는데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다. □ 주요 경력중국 연변대학 민족역사연구원 부교수(1989-1994)한국 국민대학교 국사학과 문학박사(1999)중국 연변대학 민족역사연구소 교수(1999-현재)중국 연변역사학회 회장(2003-현재)중국 조선민족사학회 부회장(2004-2018)중국 길림성일본학회 부회장(2015-현재)현재 중국 연변대학교 민족역사연구소 교수□ 주요 저서 『연변지구 조선족사회 형성 연구』, 길림인민출판사, 2001『중국조선족혁명투쟁사』, 길림인민출판사, 2007『연변조선족사』 上冊, 연변인민출판사

천안시 | 손혜철 | 2018-08-10 10:29

천안홍대용과학관(관장 한명숙)이 오는 12일 ‘2018 페르세우스유성우 공개관측행사’를 진행한다.천안홍대용과학관 1층 달빛마당에서 밤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페르세우스유성우 공개관측행사’는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 방문하면 자유롭게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페르세우스유성우는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지구공전궤도면에 남기고 간 혜성의 파편 위로 지구가 지나가 파편과 지구대기가 충돌해 발생하는 천문현상이다. 스위프트-터틀 혜성의 궤도와 지구의 공전궤도가 만나는 부분이 항상 일정하므로 페르세우스유성우는 매년 같은 시기에 발생하게 되며 유성우의 복사점도 항상 페르세우스자리로 동일하게 보이게 된다.이날 과학관에서는 유성우 관측뿐만 아니라, 유성우에 관련한 실내 천문 강연과 천체투영관 돔영상 상영 그리고 망원경을 통한 토성, 목성 등 행성관측 프로그램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유성우 관측은 과학관 야외 달빛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장시간 하늘을 올려다보며 진행해야 하는 유성우관측의 특성상 편안히 누워서 유성우를 감상할 수 있도록 돗자리를 지참해 방문하길 권장한다.또 방문객의 원활한 관람환경을 위해 홍대용과학관 주차장은 운영을 중단하고 인근 상록리조트 주차장에서 홍대용과학관까지의 무료셔틀버스를 행사시간 내내 운영한다. 자가차량을 이용해 방문하는 경우에는 상록리조트에 차량을 주차하고 무료셔틀버스를 통해 과학관으로 이동하면 된다. 한명숙 천안박물관장은 “한여름 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는 유성우의 우주쇼를 관람하며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어버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당일 저녁 비가 오는 등 기상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유성우 공개관측행사의 진행이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당일의 기상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한 사항은 (☎ 041-564-0113)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8-08-09 12:41

천안시 서북․동남보건소가 이달 말부터 ‘치매노인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운용해 치매노인 실종 대비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천안시 서북구보건소와 천안서북경찰서, 동남구보건소와 천안동남경찰서가 9일 오전 양 보건소에서 각각 ‘치매노인 실종 예방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동안 치매노인의 지문, 얼굴 사진, 신체 특징,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 정보 등록을 경찰서에서만 할 수 있었으나 이번 협약으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도 할 수 있게 됐다.치매노인 사전등록 서비스는 노인이 길을 잃거나 실종됐을 경우를 대비해 신상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는 시스템으로, 협약에 따라 경찰서는 사전등록 시스템의 지문 등록 권한을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부여한다.보건소는 지문인식에 필요한 스캐너, 카메라 장비 등을 설치한 뒤 치매안심센터에서 등록․관리하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지문 등 사전등록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의 정보는 경찰서에 전송돼 치매환자 실종 때 신속 발견, 적기 대처, 길 잃은 노인 실종 예방 등의 협업이 이뤄져 치매환자의 여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천안시는 정부에서 치매안심사회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치매 국가책임제에 따라 서북구·동남구 2개 구별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 중이다. 구별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교육, 초기 상담, 조기검진, 1대 1 사례관리, 서비스 기관 연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쉼터, 가족 카페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18-08-09 12:38

천안시가 뉴질랜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하늘그린 거봉포도 수출시장 개척의 길을 마련했다.천안시와 천안포도영농법인(대표 박용준)은 지난 8일 성거읍에 소재한 천안포도수출유통센터에서 하늘그린 거봉포도 7톤을 뉴질랜드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했다고 밝혔다. 천안포도영농법인은 지난 5월 4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뉴질랜드 수출전문단지로 지정(승인 21농가 140ha)을 받아 포도재배 농가의 영농의욕 제고, 농가 소득증대, 수출 시장 확대에 날개를 달았다.천안포도영농법인은 지난 2015년 8월 13일 중국 포도수출단지로 지정을 받아 국내 최초 대중국 시장에 거봉포도를 수출했다.이후 꾸준한 농가교육, 수출기반시설 구축, 수출판촉행사, 신품종 개발, GAP시설등록, 농가GAP인증전환, 전량 공선출하 등의 노하우로 중국, 동남아, 캐나다 등 전 세계 국가로 수출시장을 넓혀나가고 있다.올해 천안포도영농법인은 수출 목표를 150톤(750천불)으로 대폭 상향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포도수출단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홍승주 농업정책과장은 “천안 하늘그린 포도의 수출확대를 위해 안전농산물 생산 강화와 수출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8-08-09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