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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스포츠산업 발전 및 스포츠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다.시는 다음달 16일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스포츠산업 육성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공모주제 중 자유주제는 △프로스포츠 또는 기업과 스포츠마케팅 △스포츠 산업과 뉴미디어 콘텐츠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이다.지정주제는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육성을 위한 실행전략 △스포츠마케팅 기획사업 추진을 위한 실행전략 △스포츠용품 수출업체 지원사업 발전을 위한 실행전략 △천안시축구단 활성화 방안 △천안시 스포츠시설과 무형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이벤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다.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천안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안서와 함께 방문, 우편,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제안은 1차 내부 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6월 중 우수제안이 선정될 예정이며, 시상은 시장표창과 등급별로 상금이 수여되고 채택된 제안은 시정에 접목시켜 구체화 된다.박승복 체육진흥과장은 “천안시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다수 제안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04-19 15:59

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관장 유원희)이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무대 국악뮤지컬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를 선보인다.천안문화재단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국악뮤지컬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가 오는 5월 5일 일요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된다고 밝혔다.2012년 예그린어워드 아동·청소년 부문 음악상을 수상한 국악뮤지컬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라’는 흥인지문, 숙정문, 돈의문, 숭례문 등 서울 사대문의 옛 이름을 알아보며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자긍심을 일깨우는 공연이다.공연은 극의 주인공인 ‘초롱이’와 ‘방구돼지’가 비가 오는 저녁 누룽지 장사를 하는 아빠를 마중 나가기 위해 각 대문을 지키고 있는 문지기들을 만나 임무를 수행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주인공들은 어질고 착하게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라는 뜻의 동대문,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해 소나무를 심었다던 북대문, 친구가 어려울 때 돕자는 의미의 서대문, 예절에 대한 가르침을 주는 남대문을 통과하며 각 대문에 대한 숨은 뜻과 이야기를 들려준다.뮤지컬에 사용된 노래는 아이들이 함께 노래하며 즐길 수 있는 창작 국악동요들로, 교육적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며 어린이날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공연 외에 야외에서는 부대행사로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 포토존(Photo zone), 도예체험, 공예체험, 유관순 열사 가상현실(VR) 체험 등이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마련된다.공연 입장료 가격은 전석 1만원으로 36개월 이상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 50% 할인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1566-0155)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9-04-19 15:56

한국을 대표하는 영혼의 소리,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전통가요의 최정상 소리꾼 장사익이 자신의 앞마당과 같은 천안을 찾아온다.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관장 유원희)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장사익 소리판 자화상 칠(七)’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소리꾼 장사익이 고희(古稀)를 맞아 1집 ‘하늘 가는 길’ 발표 이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폐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기까지 25년 동안의 노래 인생사를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친다.1949년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에서 태어난 장사익은 45세 나이에 첫 장사익 소리판 ‘하늘가는 길’을 공연했다. 이듬해 동명의 1집 음반을 발매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인의 길에 들어섰다. 2014년 8집 ‘꽃인 듯 눈물인 듯’까지 9장의 정규음반을 발표했다.이번 공연은 지난 가을 발매된 9집 음반에 수록된 곡들로 구성되며, 윤동주의 ‘자화상’, 허영자 ‘감’, 기형도 ‘엄마걱정’, 곽재구 ‘꽃길’등 신곡들을 선보인다.또 장사익만이 표현 가능한 절제된 슬픔과 풀지 못한 한(恨)을 거칠고도 긴 호흡으로 승화시킨 우리의 흘러간 가요들도 마련된다.천안예당 관계자는 “평론가들로부터 ‘우리의 서정을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사람’으로 평가받는 소리꾼 장사익의 공연은 꾸미지 않은 걸걸한 음색으로 관람객들의 마음속을 치유할 것”이라고 말했다.입장권은 알(R)석 7만원, 에스(S)석 5만원, 에이(A)석 3만원, 비(B)석 2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1566-0155)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9-04-18 15:43

천안시가 의료급여 수급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유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자를 제작해 의료급여제도 바로 알리기에 나섰다.‘어려운 이웃의 건강지킴이, 의료급여제도가 함께합니다!’라는 제목의 이번 책자는 의료급여 제도를 쉽게 설명해 의료급여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책자에는 의료급여 제도 안내, 지원혜택, 유의사항, 사후관리, 건강정보, 의료급여기관 이용방법,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동일성분의약품 중복투약관리, 의료급여제한, 의료급여비용 부정청구 신고,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등 다양한 정보가 수록됐다.시는 의료급여 자격을 새롭게 취득한 자와 기존 의료급여 혜택을 받고 있는 7,776가구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사례관리 등을 위한 방문상담을 진행할 때 이번 책자를 교육·홍보 자료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곽현신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책자 제작으로 의료급여 수급자의 이해를 도와 의료급여의 합리적이고 적정한 이용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원인들의 알 권리를 보장해 복지서비스에 만족도 향상은 물론 올바른 의료급여 사용으로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04-18 15:42

천안시가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흥로 일원을 독립운동가 테마거리로 새롭게 탈바꿈했다.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역사중심가로 대흥로 가로환경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흥로 일대에 문화적 요소를 접목해 주제를 담은 거리로 재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를 콘셉트로 한 새로운 거리를 탄생시켰다.시는 독립기념관의 협조를 받아 대흥로에 위치한 14개의 분전함을 천안 출신 유관순, 이동녕, 조병옥 등 독립운동가 3인과 윤봉길, 한용운 등 충남 출신 독립운동가 11인을 소개하는 글과 사진으로 디자인했다.시는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후 작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관내 11개 대학과 연계 협력해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앞으로도 뉴딜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보전함은 물론 일자리·교통·청년을 중심으로 하는 혁신성장거점을 구축하고 다양한 사업을 운영, 확대해 나가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김진수 도시재생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천안역 대흥로 일대에 조성된 독립운동가 테마거리는 시민들에게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다시금 되새길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연계한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04-18 15:40

구본영 천안시장이 17일(이하 현지시각)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나소카운티(Nassau County)를 방문해 3.1운동의 날을 지정하고 유관순 상을 제정하는 데 기여한 로라 커런(Laura Curran) 나소카운티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로라 커런 나소카운티장은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3월 1일을 ‘3.1운동의 날’로 지정하고 ‘유관순 상’을 제정해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기리고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공헌했다.이에 따라 나소카운티는 내년부터 카운티 청사에서 3월 1일마다 3.1운동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16~18세 여고생을 대상으로 유관순 상 후보를 접수해 수상자를 뽑아 기념식에서 유관순 상을 수여한다.이날 구본영 시장은 미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3.1운동의 날을 지정하고 유관순 상을 지정한 나소카운티와 뉴욕 한인회 등의 적극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 구 시장은 “유관순 열사의 발자취와 숭고한 뜻을 널리 알리고 3.1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일에 천안시와 나소카운티가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미 뉴욕한인회 주관 유관순 장학생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 가능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본영 시장은 18일과 19일에 걸쳐 귀국하는 것으로 2박 5일 미국 국외출장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천안시 | 이경 | 2019-04-18 15:39

천안시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공감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2019년 상반기 시민공감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주제는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을 위한 시정발전 아이디어’로, 일자리, 복지·보육, 안전·환경, 행정혁신 등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공모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이며, 접수된 제안은 1차 실무부서, 2차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될 방침이다.제안서 제출 방법은 국민신문고 누리집(www.epeople.go.kr)의 공모제안 또는 천안시청 누리집(www.cheonan.go.kr)의 광고창을 통하거나, 시청·읍면동 민원실 직접 방문, 우편(천안시 서북구 번영로 156, 천안시청 정책기획과), 팩스(041-521-2159)로도 할 수 있다.우수제안으로 채택될 경우 시장표창과 함께 최고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담당부서의 실현가능성 검토를 통해 시행여부가 결정된다.김진철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정책제안 공모전은 천안시민이 원하는 정책방향이 무엇인지 알고자 계획된 만큼, 시민이 행복해질 수 있는 정책들이 다수 제안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기존 연 1회 시행하던 시민대상 정책제안 공모전을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연 2회(상·하반기)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천안시 | 이경 | 2019-04-17 15:02

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관장 유원희)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4일 수요일 오후 4시 미술관 문화센터에서 ‘행복을 그리는 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다음달 3일부터 8월 25일까지 열리는 차기 특별전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인 천안 (Eva Armisen in Cheonan)’ 전시와 연계해 진행된다.이날 행사는 파리 4대학 미술사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고 현재 전시기획자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차은영 강사가 가족·일상·행복을 주제로 다룬 다양한 미술작품을 소개하는 강연으로 마련된다.강연은 예술을 통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고 치유와 소통으로 타인과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며, 특히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의 작품 세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행사 당일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 관계자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미술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고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9-04-17 15:01

천안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2019년 문화적 도시재생사업’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2억50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문화도시 도약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내 공간을 문화적으로 활용해 침체된 도심기능을 활성화하고 재생하는 사업으로 무분별한 물리적 재개발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작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시는 작년에 이어 연속해서 이번 사업에 선정돼 올해도 ‘삼거리 스튜디오’ 거점 기능을 공고히 하고 진행하고 있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시는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함께 남산지구에 위치한 중앙동 주민센터 별관을 역사와 시간을 보존하며 도시 정체성을 담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개조하고,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는 ‘삼거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삼거리문화 프로그램은 남산지구의 역사적 상징인 노인세대와 중앙시장을 방문하는 젊은 세대의 연결 구축을 위해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중앙시장을 연계한 ‘하루한끼 일일요리’ 프로그램은 참여자와 지역 주민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 올해는 중앙시장뿐만 아니라 역전시장과도 연계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시는 ▲시민제안공모사업 남산생동 ▲문화 창업지원 사업 등 문화역량을 갖춘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천안시는 문체부가 추진하는 법적 문화도시에 지정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지난해 예비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법적 문화도시는 올 한해 예비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해 연말 지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법적 문화도시에 선정되면 2020년부터 5년간 국비 100억원를 포함한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생애 주기별 모든 연령대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천안’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아울러 시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2015년부터 원도심 일대 기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추진 중

천안시 | 이경 | 2019-04-17 14:59

천안시는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에어프로덕츠(Air Products)사의 3000만불(약 340억) 투자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외자 유치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미국을 방문 중인 구본영 시장은 16일(이하 현지시각) 오후 산업용 가스 생산기업인 에어프로덕츠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 에어프로덕츠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구본영 시장을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 윌버 목(Wilbur W. Mok) 에어프로덕츠아시아 사장, 김교영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투자협약에 따르면 미국 에어프로덕츠의 한국법인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앞으로 5년간 3000만불을 투자해 천안외국인투자지역에 산소발생설비와 산소탱크 등 산업용 가스 제조·저장 설비(3300㎡)를 설치할 예정이다.1940년 설립된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기업 에어프로덕츠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등의 제조과정에 필요한 가스를 공급하며 전 세계 50개국이 넘는 시장에 진출했다. 2018년 말 기준으로 직원 수 1만6000명에 매출액은 89억불(약 9조8000억원)에 달한다.구본영 시장은 “이번 투자로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시 차원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최대한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윌버 목 에어프로덕츠아시아 사장은 “자사는 45년 넘게 한국 경제와 미래가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며 “천안시의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천안시 | 이경 | 2019-04-17 14:57

천안홍대용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20일 ‘2019 과학의 달 기념행사’를 운영한다.4월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민과학 생활화를 추진하기 위해 제정된 과학의 날이 있는 과학의 달이다.이번 과학의 달 기념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진행되며 주간행사(13:30~18:00)와 야간행사(19:00~22:00)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주간행사에서는 평상시에 운영되는 상설전시관, 천체투영관 영상관람을 포함해 망원경을 이용한 1등급 행성과 태양관측, 천문교구 만들기 등의 특별행사가 진행된다.오후 7시 이후에 진행되는 야간행사에서는 망원경을 이용한 달, 쌍성 등을 관측할 수 있는 야간 천체관측 활동과 봄철 밤하늘의 별자리를 직접 찾아볼 수 있는 별자리해설, 천체투영관 영상관람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또 관람객이 직접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망원경 달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체험거리도 제공된다.이날 행사는 별도의 참가예약 없이 현장에 방문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야간행사에 한해 무료행사로 진행된다.권오현 관장은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중부권 대표과학관으로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시민들이 과학을 생활 속에서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행사 당일 저녁 비가 오거나 날씨가 매우 흐릴 경우에는 계획된 관측프로그램의 진행이 불가능할 수 있으나 실내프로그램은 기상상태에 관계없이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측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041-521-0113)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9-04-16 12:38

천안시는 구본영 시장이 15일(이하 현지시각) 오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 샘 폰조(Sam Ponzo) D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화학업체인 D사와 외자유치 500만불 상당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구본영 시장은 15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출장길에 올라 D사를 비롯해 A사와 투자협약 체결로 3500만불 상당의 외자유치를 이끌어내고 있다.D사는 천안외국인투자지역과 천안3산업단지에 반도체와 전자재료 등 3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앞으로 기존 공장 잔여부지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D사는 종합화학업체 특수제품 부문에서 전자재료 사업을 이끌며 2017년 기준 직원 수 3만여명, 매출 210억불(약 25조원)을 달성해 세계적인 화학업체로 손꼽히고 있다.구 시장은 협약식에서 민선7기 시정의 주요방향인 ‘기업하기 좋은 천안’의 시책을 설명하며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샘 폰조 대표는 천안시와 충남도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고용창출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어 구 시장 일행은 16일 펜실베니아주 앨런타운으로 이동해 산업용 가스를 생산하는 A사(아시아지역 사장 Wilbur W. Mok 윌버 목)와 3000만불 상당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A사는 천안외국인투자지역에 산소가스 등 산업용 가스를 생산·공급하는 시설을 설치할 예정으로 지역사회 경제효과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19-04-16 12:37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Eva Armisen)’의 특별전이 5월 3일부터 8월 25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열린다.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은 스페인 화가 에바 알머슨의 최대규모 전시를 20만 관객이 찾은 서울전에 이어 천안에서 열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에바 알머슨의 특유의 유머와 사랑을 가득 담은 유화, 판화, 삽화 등 초기 작품부터 천안을 주제로 한 신작까지 130여 점을 선보인다.작가의 작품은 예술을 통해 작은 일상을 그녀만의 색깔로 표현해 특별한 순간으로 탈바꿈시켜 작가의 삶과 더불어 우리 일상의 소중함을 발견해 볼 수 있다.또 작가가 2017년 영화 물숨의 감독 고희영이 쓴 해녀를 주제로 한 동화책 ‘엄마는 해녀입니다’에 삽화를 그리기도 해 전시에서 원화작품과 만화영화, 다큐멘터리 영상도 만날 수 있다.에바 알머슨은 “이번 전시로 관람객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즐거운가를 깨닫고, 소소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함과 행복감을 직접 경험하며 따스한 위로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올해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전시기간 동안 ‘작가와의 만남’, ‘문화가 있는 날’등의 다양한 행사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관람 입장권은 유료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www.cnac.or.kr) 또는 에바 코리아 누리집(www.evakorea.com)을 참고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9-04-15 16:51

중국 국립예술단체 중 최고의 전통을 가진 중국 충칭가극무극원의 창작무용극 ‘두보’가 국내 최초로 천안예술의전당에서 단독공연으로 열린다.천안예술의전당(관장 유원희)은 전당개관 7주년을 기념해 6월 7일부터 9일까지 시성(詩聖) 두보의 시사(詩史) 이야기를 그리는 중국 충칭가극무극원 작품 ‘두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두보는 유명한 당나라 시인으로 그는 중국 시문학사상 현실주의의 최고봉이자 중국시문학을 집대성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두보가 처한 시대적 배경을 상상력으로 표현해 역사적 주제를 담아 항상 국가와 민족의 운명, 백성의 삶에 관심을 가졌던 두보를 천지를 뒤흔드는 운율을 통해 유학자의 양심과 용기를 전달했던 인물로 웅장하게 표현한다.무용극의 흐름은 모두 4막으로 △1막 ‘청운의 뜻을 품고 길을 떠나다’ △2막 ‘장안에서 10년 동안 백성을 위해 헌신하다’ △3막 ‘관직에서 내려와 저항시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하다’ △4막 ‘마침내 대작을 남기다’로 구성된다.중국 내 유명한 극작가이자 소설가인 ‘당당’이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대작답게 준비기간 15개월, 제작기간 2년, 18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고 총 1,000여 회에 걸쳐 주요 매체에 보도됐다. 무대는 무용극에서는 드물게 20피트 컨테이너 3개의 분량의 무대세트와 400여벌의 의상으로 꾸며져 중국 현지의 화려하고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엿볼 수 있다. 이번 내한 공연을 위해 안무가 한젠, 편집자 쥬오 리야, 음악감독 리우 퉁과 50명의 무용수 등 총 70여명의 제작진이 방한해 최첨단 무대연출로 동양 특유의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와 시공을 초월해 다시 탄생한 두보의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충칭가무극원은 중국내 북경, 상해, 톈진과 함께 4대 직할시 중 하나인 충칭시(인구 3,500만 명) 소속으로, 1949년에 창단한 중국국립단체 중 최고의 전통

천안시 | 이경 | 2019-04-12 13:56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4월 12일(금)에 창강 김택영 관련 자료기증식과 함께 자료공개 행사를 갖는다.이 자료들은 선생의 후손 집안(기증자 김진형)에서 소장하고 있던 것으로, 지난 1월 30일 일괄 기증되었다. 기증된 자료들은 창강의 간찰 13점을 모아놓은 서간집, 김택영이 작성한 과거시험 답안지인 시권(試券)류 7점과 합격증서인 백패(白牌) 1점, 그의 관료생활을 밝혀주는 교지(敎旨)류 10점, 중국 망명 이후 직접 저술하거나 발행한 전적류 등이다.김택영[金澤榮, 1850~1927, 자 우림(于霖), 호 창강(滄江)․소호당주인(韶濩堂主人)]은 이건창(李建昌, 1852~1898)․황현(黃玹, 1855~1910)과 함께 3대 문장가, 그리고 박은식(朴殷植, 1859~1925)․신채호(申采浩, 1880~1936)와 더불어 3대 망명사가로 평가받는 인물이다.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정리하여 ‘문장보국’을 실천하고자 했던 그는 1905년 을사늑약 직전 중국으로 망명하여 장쑤성(江蘇省) 난퉁(南通)에 정착하고, 1927년 자결․순국할 때까지 역사서술과 서적간행을 통해 독립의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특히 ‘문의병장안중근보국수사(聞義兵將安重根報國讎事)’, ‘의제안해주문(擬祭安海州文)’, ‘오호부(嗚呼賦)’ 등 다수의 한시를 통해 외세의 침략에 대한 항거를 표출했으며, 1920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대신해 한국독립운동에 대한 중국 정부의 지지를 호소하기 위한 ‘진정서(擬陳情書)’를 집필하기도 하였다.또한 그는 『안중근전』,『동사집략』,『역사집략』,『한사경』,『한국역대소사』,『교정삼국사기』,『신고려사』등 다수의 한국사 관련 서적을 지속적으로 저술․간행하였다. 이러한 그의 저술들은 일제의 검열에도 불구하고 국내로 유입되어 민족의식을 고취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특히 『韓國歷代小史』는 창강이 1909년 자료수집을 위해 일시 귀국하여 얻은 성과인 광개

천안시 | 이경 | 2019-04-11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