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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이미원)이 19일 꿈드림교실 상반기 수료식과 ‘꿈틀꿈틀’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수료식에서는 한 학기 동안 꿈드림교실에 적극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사단법인 천안천사랑 윤종호 이사가 올해 두 번째로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어 꿈드림은 8월 검정고시 신청을 앞두고 공부에 지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독려하고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문화체험 활동으로 영화를 관람했다.유현아(가명) 양은 “오늘의 꿈드림상을 받게 됐는데 학교를 그만둔 후 오랜만에 받게 된 상장과 장학금이라 아주 기쁘다”며 “친구들과 함께 영화관람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최광용 교육청소년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료식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기분 전환의 시간이 되었길 소망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천안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상담지원·교육지원·직업체험 및 직업교육 훈련 지원·자립지원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전화(041-415-1318/1388) 또는 방문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19-06-20 15:53

천안시가 20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한들문화센터에서 열고 ‘어르신이 더 행복한 도시’로의 첫 단추를 끼웠다.출범식에는 구본영 시장과 장재혁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국회의원, 시도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장 등 관련 인사 25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출범식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상징하는 노인 댄스와 오카리나 연주를 시작으로 민관협의체 위원 위촉식, 경과보고, 내빈 축사, 선포식 등으로 진행됐다.구본영 시장은 이날 장재혁 복지정책관으로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동판을 전수받으며, 사업 출범을 선포했다.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통합돌봄 모형을 발굴하고 검증하기 위해 실시하며, 지역 특성에 맞춰 자주적으로 사업 내용과 방식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다.천안시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노인분야에 선정된 이후 ‘어르신이 더 행복한 천안, 노후의 일상을 바꾸다’를 주제로 천안형 ABC 패키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올 하반기부터 14억9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40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전담조직 운영 및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프로그램은 대상자를 △일상생활 돌봄군(Active aging) △지역복귀 돌봄군(Come Back) △건강관리 돌봄군(Chronic care)으로 구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세부사업으로는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사업 △천안형 돌봄패키지 사업 △거동불편 어르신 이동지원사업 △독거노인 안심생활지원 사업 등 총 26개가 진행된다.구본영 시장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익숙하고 행복한 삶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어르신의 일상을 변화시켜보겠다”며 “천안시의 노력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06-20 15:49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는 18일 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의 내․외빈 300여명을 초대해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리가 걸어온 열(10th)렬한 발자취 다름! 행복으로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격려사와 축하공연, 표창 등이 이어지고 다양한 솜씨마당, 만들기 체험 부스 등도 운영했다.축하공연에는 결혼이민자들로 이루어진 다울림 공연단과 다문화 자녀들이 펼치는 호두까기바이올린 연주 등이 무대에 올랐으며, 화목한 가정생활과 적극적인 사업 참여로 모범이 되는 다문화가정과 센터 직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솜씨마당에서는 그동안 센터에서 배우고 만든 교육생의 작품이 전시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야외 공간에서는 포토존과 네일아트, 캘리그라피, 타투, 열쇠고리·실 팔찌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부스가 운영됐다.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6년 천안역 인근의 현재 건물로 이전하면서 교통 편리성과 접근성 확보로 많은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결혼이민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비 사회적 기업 이맛이야(I’mAais) 아시아요리 전문점과 외국인주민의 언어소통 문제를 비롯한 각종 생활 고충까지 상담해주는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 외국인주민들이 모여 정보를 나누고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천안시외국인주민문화교류지원센터 운영 등 사업 추진으로 선진 다문화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윤연한 센터장은 “지난 10년간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금과 같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천안시, 운영법인인 하늘중앙교회, 여러 후원기관, 다문화가족들의 응원과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에 꼭 맞는 프로그램과 사업으로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 구축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06-19 14:58

천안시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중국으로 직접 찾아가 적극 홍보하고 있다.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베이징(북경)에서 열리는 2019베이징국제관광박람회(Beijing International Tourism Expo 2019)에 참가해 천안을 홍보하며 천안 특화의료기술을 접목한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중국인 등에게 소개하고 있다.시는 중국 현지 유행추세와 수요층에 맞춘 특화의료기술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치료 전후 사진 전시, 방문자 상담 등을 펼치고 있으며 직접 천안시 의료기관과 연결하는 등 환자유치 비즈니스 미팅까지 시행하고 있다.홍보 부스 내에서는 천안의 특화 의료기술 정보와 관광지 정보를 담은 영상을 중국어 버전으로 제작해 행사 기간 동안 송출하고 있다.김경자 서북구보건소장은 “중국은 이미 한국 의료의 우수성에 대해 깊이 인지하고 있는 나라”라며 “이번 행사에서 천안 특화의료에 대해 널리 알리고 지속적으로 외국인환자유치를 위해 관광분야와 협력해 외국 의료관광객들이 천안을 계속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천안시는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홍보·마케팅을 다양화함은 물론 계속해서 중국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계획이다.7월 중에는 청주공항에서부터 직항으로 비행시간이 45분밖에 걸리지 않는 중국 웨이하이(위해)시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홍보 2차 에이전시 팸투어를 추진할 예정이며, 우호도시 원덩구(문등구)와 의료인 합동 세미나 개최할 계획이다.

천안시 | 이경 | 2019-06-18 15:22

천안시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시민의 문화자주권이 실현되는 ‘문화독립도시 천안!’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1차 공모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 5가지로 시민이 제안한 문화활동을 공모해 문화역량을 강화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이를 통해 문화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먼저 ‘시민제안공모사업’과 ‘남산생동’은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천안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제안 공모사업은 천안시 전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활동을 자율형․지정형․사회문제 해결형 3개 분야로 구분해 모집하며 지원규모는 최대 800만원이다.남산생동은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돼 문화동과 사직동 일대에서 진행하고 싶은 문화 활동을 자율형으로 공모하며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시민의 재능을 교육을 통해 나누는 천안 문화도시의 대표사업 중 하나인 ‘공유스쿨’은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올해 참여 대상을 시민과 전문가로 구분하고, 자부담 매칭 제도를 도입했다. 시민이 공유하고자 하는 문화 관련 분야 교육을 기획해 진행하면 된다.천안 문화도시가 해석하는 독립의 의미를 찾기 위한 ‘독립 창작물 지원 사업’은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천안 문화도시가 해석하는 ‘독립’의 의미를 담은 문화 콘텐츠와 순수 예술 전 분야를 공모한다. 창작 지원금은 최대 1,000만원이다.문화 활동 동아리의 활성화를 위해 활동비를 지원하는 ‘하비 프로젝트’는 천안 전체의 문화 동아리를 균등하게 발굴․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각 커뮤니티당 100만원씩 지원한다.주성환 천안시 문화관광과장은 “문체부의 1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1차 공모사업 외에도 지속적인 문화 창업 지원, 사회 공헌 활동, 전통시장 연계 요리 교육 등 시민의 문화 향유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갈 예정”

천안시 | 이경 | 2019-06-18 15:21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드론 농업 기술지원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농촌 노동력 절감과 농업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센터에 따르면 벼 재배 시 드론을 활용할 경우 이앙작업 90%이상, 시비작업 50%이상, 제초‧방제작업 80%이상 노동력 절감이 가능해 재배 전 과정에서 50%이상 노동력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드론 국가자격증취득과정을 진행해 4-H연합회 회원 5명이 드론 자격증 필기를 취득했으며 8월 실기시험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농촌에 드론을 활용한 방제 기술을 선보이고 전파하는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지난 13일에는 풍세면 가송리에서 4-H연합회 수도작 분과 회원, 농업인,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벼 방제노력 절감 시연회를 개최해 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시연회는 농업용 드론을 소개하고, 드론활용기술 사례설명, 드론비행과 방제 시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드론을 이용한 방제노력 절감 효과 교육과 사용 사례를 공유했다.강성수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드론 특성화교육과 드론국가자격증 취득과정 교육 등을 추진해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는 인력양성과 기술보급에 노력하겠다”며 “농촌의 노동력 절감과 농업인 복지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06-17 16:29

천안시가 천안을 지역구로 둔 박완주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이규희, 윤일규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의 국회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 10일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특례시 지정요건을 달리해 비수도권의 특례시를 확대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출과 관련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고, 법률안 국회통과에 총력 지원하기로 했다.시는 특례시 지정 기준 확대를 위한 정치권의 입법활동을 적극 지원은 물론 특례시 지정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려나가며, 비수도권 50만 이상 대도시와도 협력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한다는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6월초 50만 이상 대도시 자치단체장에게 구본영 시장의 서한을 전달하며, 지방자치법 특례시 문제점과 기준 확대 필요성을 피력해 연대를 강조했다.또 오는 19일(국회도서관) 지역 국회의원들이 주최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특례시 지정 국회 입법토론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여론 조성을 위해 현수막 등을 활용한 시민 홍보에도 나섰다.구본영 시장은 “특례시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소멸 위험을 예방하고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 거점도시이자 서비스 집중도시로 육성돼야 한다”며 “천안을 비롯한 비수도권의 50만 이상 대도시는 지역의 중추적 도시로서 기능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정부는 지난 3월 2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1987년 헌법체제에서 지방자치가 부활하고 1988년 지방자치법이 전부개정 된 후 32년 만에 전면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이 전부개정안에서 정부는 100만 이상 대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하고 100만 이상 대도시에 사무‧행정기구 및 정원‧재정상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례시는 일정 규모 이상의 기초자치단체에 행정사무, 기구‧정원, 재정에 관한 특례를 부여해 자율성과 책임성을 확대하자는 취지로

천안시 | 이경 | 2019-06-14 15:20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관장 유원희)은 2019년 예술아카데미 여름특강을 오는 7월 4일과 11일 목요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예술아카데미 여름특강은 조희창 음악평론가의 ‘음악으로 떠나는 이베리아 여행’과 차은영 큐레이터의 ‘현대미술 트렌드 읽기’ 등 총 두 강좌를 선보인다.‘음악으로 떠나는 이베리아 여행’ 강좌는 미술관에서 열리는 특별전 ‘행복을 그리는 작가 에바알머슨 인(in) 천안’과 연계돼 스페인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슬람과 기독교 문화, 유대인과 집시 음악 등이 어우러져 음악의 용광로로 불리는 이베리아 반도의 음악과 플라멩코, 포르투갈의 파두 음악 등을 만날 수 있다. 강좌는 4일과 11일 오전 10시에11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현대미술 트렌드 읽기’는 현대미술의 동향을 살펴보며 2019년 아트바젤 홍콩과 베니스 비엔날레 전시 이슈들을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미래를 조망해볼 수 있다.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특강은 무더운 여름, 미술관으로 더위를 피해 문화감성을 충족하고 삶의 지혜를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만들어줄 것”이라며 “예술을 통해 천안시민의 삶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예술아카데미 여름특강은 누구에게나 열린 강의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고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9-06-14 15:10

천안시 맑은물사업소는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시원하게 무더위를 씻겨줄 ‘일봉산 음악분수대’가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가동된다고 밝혔다.일봉산 음악분수대는 매년 국내 대중가요와 클래식, 동요 등 50여 곡의 음악에 맞춰 5m 높이의 물줄기가 조명과 함께 율동하는 장면을 연출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분수대는 평일과 주말로 나눠 3시간~4시간씩 자동프로그램 방식으로 운영되며, 평일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고, 주말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2회에 걸쳐 운영된다.또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미리 예약하면 운영시간 이외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문의는 맑은물사업소(041-521-3114)로 연락하면 된다.일봉산 음악분수대 광장(동남구 용곡2길 142)은 사람과 자연, 사람과 물을 이어주는 친환경 생태문화공간이다. 주변에는 산책로, 경관분수, 벽천분수, 연못, 육각정, 물레방아 등이 있어 운치를 더한다.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 “매년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일봉산 음악분수대가 올해 여름에도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이자 가족들의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에 주의하시면서 자연 속에서 물놀이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06-14 15:03

천안시가 13일 이달부터 시작될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노인분야 선도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전문가 2차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2차 컨설팅은 오는 20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출범식을 앞두고 실행계획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상자 선정방법, 세부추진사업의 효과성 등을 확인해 선도사업 추진에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은 곽현신 복지정책과 과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참석 전문가 10여명은 천안시가 구상한 실행계획에 대한 현실화와 보완 방안에 대해 적극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지난 5월 27일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추진단, 보건의료전문가, 사회복지전문가, 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15명의 전문가와 1차 컨설팅을 실시하고 세부실행계획을 다듬어 왔다.시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천안형 ABC패키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장기요양등급외 판정을 받은 허약 노인에 대한 일상생활 돌봄군(A) △요양(종합)병원 퇴원준비 노인에 대한 지역복귀 돌봄군(B) △만성질환을 보유한 사각지대 노인에 대한 건강관리 돌봄군(C)으로 돌봄대상자를 선정한 후 이들의 욕구를 반영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곽현신 복지정책과장은 “두 차례에 걸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지역사회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우리 시의 복지․의료자원을 토대로 돌봄의 주체를 변화시키는 패러다임을 구현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06-13 14:36

천안시 중앙도서관(관장 박상임)은 오는 18일부터 ‘2019 쉬운 인문학’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7월 2일부터 8월 20일까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문학에 대한 편견을 깨고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음식 인문학’, ‘사진 인문학’, ‘대화의 인문학’ 등 3가지의 일상 주제로 구성했다.음식 인문학 시간에는 요리책에 담긴 다양한 인문학적 가치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개인의 음식기록이 가지는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사진 인문학 강의는 ‘좋은 사진의 정의와 사진을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인문학적 관점에 접근해 사진을 통한 삶의 이해, 타인의 관점으로 이해하기를 배운다.마지막 대화의 인문학은 자신의 대화 패턴과 비폭력대화 4요소를 알아보고 타인과의 의사소통을 연습해 긍정적인 인간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다.참가 신청은 주제별로 각각 진행하며 도서관 누리집(www.cheonan.go.kr/lib.do)과 전화(041-521-3779), 도서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어려운 인문학이 아닌 일상에서 배우는 쉬운 인문학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06-13 14:34

천안시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자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상반기 대상자를 신청 받는다.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천안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한국장학재단과 이달 업무협약 체결을 마쳤다.이번 상반기 신청 대상자는 천안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계존속 중 1인이 1년 이상 주민등록상 천안시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 2년 내 미취업자 등이다.상반기 대상자로 선정되면 2017년부터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해 2019년 1월에서 6월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재학․휴학․졸업증명서 등을 구비해 우편이나 방문 또는 온라인 창구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최광용 교육청소년과장은 “천안시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시행하는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에 많은 학생들이 신청해 혜택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하반기 지원 신청에 대한 접수는 내년 1월 진행 예정이다.

천안시 | 이경 | 2019-06-13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