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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전통문화예술단 ‘얼쑤’(이사장 이창숙)가 천안단오난장축제 풍물경연마당에서 웃다리사물놀이로 금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천안삼거리공원에서 천안단오난장축제위원회와 (사)천안문화난장 주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단오축제로써 민속놀이와 씨름, 풍물경연마당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져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을 재현했다.이날 풍물경연에 참가한 팀은 총 17개 팀으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얼쑤’가 비장애인들과 함께 열띤 경쟁을 펼친 끝에 금상을 수상하게 되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한편 ‘얼쑤’는 천안교육지원청과 협업해 3년 전부터 관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이해 공연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일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14개 학교 공연이 계획돼 있다.또한 노인 요양시설에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전통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5월 호서요양원을 시작으로 12회의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공연과 노인요양시설 공연, 기타 공연문의는 발달장애인 전통문화예술단 ‘얼쑤’(http://www.eolssoo.com, 041-572-0260)를 통해 가능하다.

천안시 | 이경 | 2018-06-25 15:56

천안시가 오는 28일 오후 2시 시청 봉서홀에서 시민을 위한 6월 도솔아카데미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꿈과 행복이 있는 음악회’라는 주제로 김정택 SBS 명예 예술단장이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와 함께 호흡하며 즐겁고 감동이 넘치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택 단장은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1991년 SBS개국과 함께 SBS관현악단 지휘자로 취임 후 현재 SBS 명예 예술단장으로 역임하고 있다.30여 년간 방송과 콘서트 현장에서 최고의 실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는 국내 최정상 콘서트를 연주하고 299여 곡의 명곡들을 작·편곡했다.또 동계 아시안게임, 부산 아시안게임, 2002월드컵 전야제 등 다양한 국가행사에서 개폐회식 음악 작·편곡자로 세계 속 한국 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도솔아카데미 특강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오후 2시부터 90분 동안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해 운영되며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구본영 시장은 “상반기 도솔아카데미 특강은 6월로 마무리하고 준비기간을 가진 뒤 하반기에 다시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 속에 평생학습 견인차 역할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8-06-25 15:54

천안시 맑은물사업소는 수돗물에 대한 정보를 담은 ‘2018년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는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수돗물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발간하고 있다.이번 수돗물 품질보고서에는 지난해 기준 정수장 시설현황, 수돗물의 생산·공급과정, 원수·정수 수질정보 등 실생활에 유용한 수돗물 관련 각종 정보가 담겼다.특히 천안의 수돗물은 연평균 수질이 생활환경기준 1a등급 ‘매우좋음’을 만족하는 곡교천과 병천천 복류수를 취수원으로 확보해 양질의 원수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납, 비소, 카드뮴 등 인체에 해로운 무기물은 물론 페놀과 벤젠 등 유해 유기물도 검출되지 않았으며, 병원성 미생물 또한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사업소는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 엄격한 수질검사와 정수처리공정별 수질자동감시 시스템을 구축 운영으로 실시간 수질을 감시하고 있다.수돗물 품질보고서가 필요한 시민은 시청·구청 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서 수령 또는 확인할 수 있으며, 천안시 홈페이지(http://www.cheonan.go.kr) 또는 맑은물사업소 홈페이지(http://www.cheonan.go.kr/water.do)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김태겸 맑은물사업소장은 “6월분 수도요금고지서에 품질보고서 관련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라며 “보고서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기를 바라고 앞으로 시민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6-22 14:49

천안의 대표 시장 남산중앙시장이 인근 중앙시장, 천일시장과 통합해 ‘천안중앙시장’으로 다시 태어나 제2의 도약을 꿈꾼다.천안시는 1918년에 개장해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남산중앙시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대신 중앙시장과 천일시장을 합친 ‘천안중앙시장’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남산중앙시장은 지난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야시장을 운영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꾀하고 있다. 이번 3개 시장 통합으로 ‘천안중앙시장’은 430여개 점포를 보유한 대형 시장으로의 위용을 갖추게 됐으며, 새롭게 간판을 교체하고 연차적으로 새 단장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더불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주차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주차빌딩까지 신축하게 되면 천안중앙시장이 중부권 대표시장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본영 시장은 “지난 100년을 넘어 미래의 1000년을 준비하기 위해 통합한 천안중앙시장의 출범을 축하한다”며,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인회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장한 ‘빛너울’ 청년야시장은 다음 달 14일까지 1차 운영 중이며, 혹서기를 피해 9월 7일부터 11월 17일까지 2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천안시 | 이경 | 2018-06-22 14:48

천안시가 화학비료나 농약 없이 친환경 쌀을 생산할 수 있는 ‘우렁이농법’을 통해 안전·안심먹거리를 지원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시는 농산물 시장개방에 발 빠르게 대처해 2009년부터 매년 무공해 우렁이농법 실천 농가를 지원하며 학교 급식을 위한 친환경 쌀을 공급받고 있다.올해도 친환경 벼 재배단지의 모내기가 완료됨에 따라 풍세면 등 4개 읍·면 179ha 면적에 친환경 농자재인 우렁이 종패(새끼) 10톤과 유박(친환경 비료) 344톤을 지원했다.22일 오전에는 풍세면 남관 3리에서 구본영 시장과 친환경농업인, 농업관련 기관·단체, 주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농업발전 의지를 다지는 우렁이를 방사 시연행사를 가졌다.우렁이는 수면과 수면 아래에 있는 잡초, 수초를 섭식하고 물보다 높게 심은 벼는 먹지 않아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제초가 가능해 노동력 절감, 토양과 수질오염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우렁이방사 행사가 열린 풍세면 남관3리 마을은 2002년부터 친환경 쌀을 생산해온 선도적 마을로 올해는 42개 농가가 친환경 농업에 참여하고 있다.우렁이농법으로 생산된 쌀은 80kg 기준 일반 시중 쌀 가격(17만여 원)보다 9만 5000원 정도 높은 가격(26만여 원)으로 학교급식을 위해 전량 판매되고 있다. 한편, 시는 친환경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제2차 친환경농업육성 5개년계획(2014~2018)을 추진하며 친환경 쌀 안정 생산단지, 채소와 과일류 생산단지 조성 등 친환경농산물 생산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는 지난해 기준 372농가 365ha의 면적으로 고품질 안전먹거리를 생산하고 있고,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도 매년 늘어나 2016년 235개 학교·949톤에서 2017년에는 243개 학교·6027톤으로 대폭 확대 지원했다.김기훈 농업정책과장은 “지역여건에 알맞은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친환경농산물의

천안시 | 이경 | 2018-06-22 14:45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은정)가 21일 27가정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오포읍에 소재 숲속 곰디 체험학교로 ‘가족품앗이 나들이’를 다녀왔다.이번 나들이는 품앗이 그룹 간 교류의 기회와 확장된 공동육아의 발판을 마련하고, 자연 속 체험 장소에서 다양한 연령의 유아들이 함께 뛰놀며 가족들은 육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이딱기는 즐거워, 효빨래 등 인성체험과 부모님이 함께 하는 사랑의 신체표현, 뱃지 만들기 등 영역놀이가 진행돼 체험을 통한 가족품앗이의 긍정적 관계 형성,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 등을 도모했다.가족품앗이는 자녀양육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그룹 활동을 하는 가족을 뜻하며, 이웃 간 노동력과 물품 등을 교환하고 학습, 체험 등을 함께하는 등 공동체 정신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천안시에는 총 14개 그룹의 가족품앗이, 75가정 166명이 활동하고 있고 전체 활동인원은 1201명으로, 가족품앗이가 육아정보 나눔의 장으로써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나들이 참가한 김 모 씨(36)는 “공동육아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이런 나들이 통해 이웃 간 친밀감을 쌓고 육아에 대한 고민을 서로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밝혔다.권오현 천안시 여성가족과장은 “가족품앗이 참여자들의 반응이 좋아 하반기에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며 “육아 고민이 없는 행복천안이 되는 그날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6-21 15:58

안시가 민선7기의 시작을 앞두고 새로운 시정 비전과 공약사업에 따른 역점시책의 원활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시는 21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광역행정체계 기틀을 다지고 1국을 증설한다는 내용을 담은 ‘천안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이번 개정안이 확정되면 시 조직은 현재 1실 3국 3직속 5사업소 2구청 30읍면동 63과에서 5국 3직속 5사업소 2구청 30읍면동 67과로 확대 개편하게 된다.주요 내용으로는 민선7기 시정의 역점과제인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존 경제 담당 부서인 ‘경제산업실’이 최선임국인 ‘기획경제국’으로 재편된다.기획경제국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미래전략산업과’를 신설하며, 전략적으로 정책기획, 예산 부서를 배치해 경제 관련 부서를 지원하기로 했다.시정 전반을 총괄하던 자치행정국은 ‘안전총괄과’가 보강된 ‘행정안전국’으로 재편돼 각종 재난과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복지문화국의 기존 ‘체육교육과’는 시민들의 스포츠와 레저 산업을 육성할 ‘체육진흥과’와 초·중·고, 대학, 청년정책, 평생교육을 아우르며 원스톱시스템을 갖춘 ‘교육청소년과’로 변경된다.이번에 새로 신설되는 ‘농업환경국’은 농업과 환경 관련 부서 배치와 더불어 민선7기 역점과제 중 하나인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질 ‘식품안전과’를 신설한다.이는 반려견 등 동물복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직 강화에 역점을 두어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건설교통국’은 시민들의 편리한 대중교통 문화 조성과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등을 담당할 ‘대중교통과&rsq

천안시 | 이경 | 2018-06-21 15:55

천안시가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청년동행카드사업)운영을 위해 ‘청년동행카드’ 신청을 받고 있다.청년 일자리 대책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교통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만 15~34세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2021년까지 월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교통비가 지원되는 ‘청년동행카드’는 해당 기업이 사업장 단위별로 청년 근로자로부터 신청서를 제출받아 해당 산업단지 관리기관이나 관리사무소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일괄 신청할 수 있다.신청 결과는 신청인 개인별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통보되며, 지원결정 통보를 받은 신청인은 안내 내용에 따라 카드사에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다.발급받은 카드는 버스·지하철·택시 승차비, 자가용 주유비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해당 내역은 카드청구내역에서 월 5만 원 한도 내에서 차감된다.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www.kicox.or.kr) 또는 블로그(http://blog.naver.com/kicox1964)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천안시청 기업지원과(☏041-521-5470~2)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이 완화되고 산업단지 내 청년층 고용유지 및 취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속한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대상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6-20 15:58

천안시가 물길 최상류인 도랑의 정화와 복원을 위해 지역주민 주도의 ‘도랑 살리기’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도랑살리기 사업은 물길 최상류인 마을 앞 도랑을 주민 참여를 통해 정화·복원해 강과 호소의 근원인 하천을 깨끗하게 가꾸어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으로 주민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환경부, 충청남도와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살리기 사업’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 속에 올해까지 6년째 추진 중이며, 24개 마을 도랑에 6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1억 1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북면 대평리·양곡리, 동면 장송리, 광덕면 광덕리, 병천면 봉항리 5개 마을 도랑의 수질개선에 나선다.첫 단추로 시는 19일 시청에서 사업 대상지 주민 대표자들, 전문가 및 사업추진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살리기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림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마을 주민의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김재구 환경위생과장은 “지속적인 도랑살리기 사업을 통해 마을주민들의 수질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 변화와 친수공간의 조성을 통한 화합·소통을 기대한다”며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마을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6-20 15:57

천안시가 개발부담금 행정소송에서 승소하면서 29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세원을 지켜냈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서북구 일원 토지를 개발하면서 발생되는 개발이익에 대해 검토와 심사, 천안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발사업자A에 개발부담금 29억 원을 부과했다.그러나 개발사업자A는 개발부담금 개발비용 산정에 따른 토지특성 조사와 비교표준지 선정 오류 등을 주장하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개발부담금은 토지개발로 얻은 이익금 이부를 정부와 지자체가 개발사업자로부터 환수하는 토지공개념 3법 중 하나로, 개발이익의 25%를 부과하는 것이 원칙이다. 시는 도시계획과장을 주축으로 지적관리팀 직원들이 변호사 선임없이 해박한 업무 지식을 바탕으로 유사 판례 등을 면밀히 검토해 반박 논리를 찾아내고 적극 변론하며 행정소송 승소를 이끌어냈다. 개발사업자A는 행정소송 진행 중 개발부담금 29억 원 전액을 모두 완납했지만, 혹시 모를 항소에 대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천안시는 지난 1월에도 2심(항소심)에 걸친 개발부담금 행정소송에서 승소해 7억 원의 세원을 확보했으며, 올 상반기에만 행정소송으로 약 36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인석진 안전건설도시국장은 “개발부담금은 세입확보는 물론 토지에 대한 투기 방지, 효율적인 이용 촉진 등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진행 중인 7억 원의 2건 행정소송에서도 승소할 수 있도록 업무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6-20 15:55

천안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중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를 가장 잘 이행한 것으로 인정받았다.시는 20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한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해 국무총리상과 시상금 2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일자리 인프라 구축,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성과에 대한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미리 공시하고 이를 실천하는 제도이다.지난해 천안시 고용률(15세~64세)은 66.5%로 전년도 동기 대비 3.1% 상승해 전국 증가율 6위를 기록했으며, 충남 시 단위 중 가장 높은 폭으로 상승했다.시는 일자리 창출 목표 1만 5313명을 훌쩍 넘긴 2만 952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136.8% 달성률을 기록했다.청년, 여성 고용률은 각각 6.9%, 4.2% 상승했고 상용근로자수도 5.6%, 피보험자수 3.7%가 상승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고용정책들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시는 지난해 일자리창출과를 신설하고 일자리 5년 로드맵 수립, 일자리 창출 토론회 개최,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실시, 일자리 지원 근거 마련 등 일자리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또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청년 창업 활동 공간 조성 사업 △콘텐츠 코리아, 음악창작소 등 문화콘텐츠 창작 공간 조성을 통한 문화산업 인력 양성 사업 △사회적기업 청년 창업가 육성, 소셜벤처경진대회 개최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아울러 △저소득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구 제작 사업인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다문화 레스토랑 ‘이맛이야’ 창업을 통한 결혼 이주 여성 일자리 창출 사업 등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

천안시 | 이경 | 2018-06-20 15:54

천안시가 18일 서북구보건소 교육장에서 구청 아동수당 담당자와 읍면동 보조인력을 대상으로 ‘아동수당’ 관련 자체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아동수당 사전신청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수당 사업 안내, 업무 시스템 교육, 신청·접수 시 유의점 등을 점검하는 시간이었다.아동수당은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지급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2012년 10월 1일 이후 출생 만 6세 미만(71개월 이하) 아동이다.수급 아동 가구의 소득 재산 수준(소득인정액)이 선정 기준액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천안시 아동수당 대상자는 총 3만 8692명(2018년 5월 말 인구통계 기준)에 달한다.시는 아동수당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아동수당 보조인력 36명을 6월 중에 선발했으며, 선발된 보조인력은 구청과 대상아동이 많은 읍・면・동에 우선 배치될 예정이다.권오현 여성가족과장은 “아동수당은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도입된 제도인 만큼 모두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아동수당 신청은 아동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www.bokjiro.go.kr)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동수당 홈페이지(www.ihapp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18-06-19 16:17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가 매주 수요일 ‘힐링-라인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회원들이 라인댄스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직장맘 회원들은 라인댄스를 통해 자녀 양육과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으며 회원들끼리 감정을 교류하며 정서적 안정감도 얻고 있다.회원들은 라인댄스의 긍정적인 효과를 취미생활로만 끝내지 않고 사랑의 마음을 모아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지난 15일에는 금빛사랑재가요양원과 효자의집을 방문해 라인댄스 공연을 펼치고 거주 어르신들에게 말동무가 되어주는 등 이웃 사랑의 본보기를 보였다.회원 유 모 씨는 “처음으로 낯선 사람들 앞에서 라인댄스를 추는 게 어색하고 부끄러웠는데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고여 뒤돌아 잠시 마음을 가다듬게 되더라”며,“어르신들과 같이 춤추고 함께한 시간들이 뿌듯한 마음보다는 더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에 올 때 더 자신감 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고 기쁘게 공연을 봐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전미순 센터장은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는 직장맘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개인의 여가활동뿐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연계시켜 이웃과 함께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8-06-18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