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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육상 꿈나무들이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한 제48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와 제7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펼쳐졌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569개 학교가 참가했으며, 천안시는 3개 학교(오성중, 삼은초, 성환초)가 참가한 가운데 6개 종목에서 금 2개, 은 3개, 동 1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오성중에 재학 중인 이명웅 선수는 육상을 시작한 지 2년째인 새내기이지만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기록을 내며 이번 대회에서도 800M와 15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또 오성중 홍유민 선수가 100M에서 2위, 삼은초 김주하·김민정·신수진·김나현 선수가 400R에서 2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투포환 종목에서 삼은초 김종민 선수가 2위, 성환초 소이준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구본영 시장은 “스포츠도시 천안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임해 좋은 성적을 내 준 육상 관계자 및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스포츠 기초 종목인 육상 꿈나무 우수선수 조기발굴과 저변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08-16 15:04

2019년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하늘그린 천안배’가 세계인의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16일 올해 첫 수출 길에 올랐다.천안시와 천안배원예농협(조합장 박성규)은 16일부터 400여농가에서 재배한 조생종인 원황배, 화산배를 비롯한 신고배 등을 올 연말까지 4500톤(1500만불)을 수출한다.천안배 수출단지는 1986년 국내 최초로 미국 수출시장을 개척한 이래 북미, 유럽, 동남아 등으로 넓혀나가 34년의 수출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천안배 수출 역사상 최초로 4000톤 이상(1100만불)을 수출하는 쾌거를 거뒀다.또 14년 연속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운영평가 최우수단지 선정, 과실전문 일반APC 운영평가에서는 8년 연속 최우수(1등급)등급을 받는 등 농산물 수출의 활성화로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올해는 새로운 수출단지로 지정받은 캐나다 시장과 베트남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최신식 선별시스템 구축과 지속적인 보완사업을 추진해 각국 바이어의 신뢰도를 높이고,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배 재배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할랄시장,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의 수출시장도 새로이 개척할 예정이다.천안시는 지역 농산물 수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외 판촉행사, 수출물류비, 농산물 수출포장재, 선도조직육성, 우수농산물 생산시설보완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매년 지원해 오고 있다.박성규 조합장은 “생육기의 양호한 기후조건과 조합원의 노력으로 맛과 품질이 우수한 천안배가 생산됐으며 이 우수한 품질로 천안배가 세계 곳곳의 소비자와 함께할 수 있도록 수출사업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수출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도와주신 조합원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08-16 15:01

천안시는 1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2019 천안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천안시가 젊고 꾸준히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임에도 해마다 출생아 수와 출생률이 줄고 있어 저출산과 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주제는 ▲일·가정 균형 환경 및 가족친화적인 문화 기반 조성 ▲결혼·출산이 다자녀 가정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 조성 ▲인구유출방지 및 인구유입 방안 ▲기타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으로 천안시 인구정책 관련한 모든 아이디어이다.천안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참여 방법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hyg0328@korea.kr), 우편 또는 시청 여성가족과 인구정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를 11월에 발표하고, 금상(1명) 100만원, 은상(2명) 50만원, 동상(2명) 30만원, 장려(2명) 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으로 더 나은 천안의 미래를 위한 다양하고 독특한 정책들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우수한 아이디어는 정책에 적극 반영해 인구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공모전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천안시청 여성가족과 인구정책팀(☏041-521-53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9-08-16 15:00

염남훈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장이 지난 15일 8.15광복 74주년 승리의 날을 맞이하여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경축식 참가자와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일불하세요?’(일불은? 일본제품 불매를 줄임 말)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일불하세요?’ 캠페인은 지난 21년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3.1정신계승 행사를 개최해 온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본부장 염남훈, 이하 나사본)가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상임대표 서문동, 이하 선양회)등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 침략전쟁에 맞서 지난 12일 나라사랑의병대를 조직하고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플랜으로 36년간 일본과의 경제전쟁에 돌입하면서 전 국민 참여 나라사랑 한마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됐다.‘내가 대한민국이다’ 일불인사 나누기운동 캠페인은 이웃과 직장동료들과 만나면 ▲ 안녕하세요?를 일불하세요?로 ▲ 안녕하십니까?를 일불하십니까?로 인사하며, 친구들과 헤어질 때도 ▲ 안녕~이란 말 대신 일불~로 인사하기운동을 전개하여 평소 일불을 마음에 새기고 한번 더 생각하고 실천하자는 운동으로 자리매김 하자는 게 목표다.나사본 염남훈본부장은 “그 동안 일본의 침략행위가 있을 때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어김없이 이어졌다. 그러나 불매운동은 매번 오래가지 못했고, 그래서 그런지 일본의 경제단체는 이번에도 오래가지 못 할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다”면서 “나사본과 나라사랑 의병대는 이번만큼은 일본이 경제보복을 철회하고 과거 침략에 대한 사과와 배상을 한다고 해도 일불운동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다음카페 나라사랑의병대에 참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08-16 08:09

광복절을 기념하는 독립운동영화 기획상영회 ‘8.15 그날의 함성을 다시 한 번!’이 천안에서 개최된다.충남 유일의 예술·독립영화전용관인 인디플러스 천안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3.1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독립운동과 관련된 장편 영화 5편, 천안시 자체 제작 콘텐츠 3편을 상영하고 세 번의 관객과의 대화(GV)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상영회는 특별히 천안 지역의 독립운동가인 석오 이동녕 선생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천안시 지원으로 EBS에서 제작‧방영했다.상영이 끝난 후에는 독립기념관 전시부장인 조범래 박사와의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돼 그동안 조명 받지 못한 천안출신 독립운동가 이동녕 선생을 깊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또 일본 우익 지식인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을 날것 그대로 담아낸 논쟁적 다큐멘터리 ‘주전장’이 상영되며, 상영 후에는 ‘나의 마음은 지지 않는다’의 안해룡 감독이 관객과의 대화를 운영한다.뉴스타파와 정의기억연대가 공동 기획한 ‘김복동’ 도 볼 수 있다. 끝나고는 천안평화나비시민연대 김용자 사무국장과 송원근 감독의 관객과의 대화가 준비돼 있다.이 밖에도 조선어학회 사건을 바탕으로 한 ‘말모이’, 아나키스트였던 독립운동가 ‘박열’, 위안부 관부 재판의 감동적인 실화를 다룬 ‘허스토리’도 상영될 예정이다.모든 영화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인디플러스천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19-08-14 14:56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은 오는 10월 18일 도솔광장에서 ‘천안대학연합축제2019’가 열려 천안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젊음의 도시 천안의 12개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도모하고 새로운 청년문화 창출, 문화와 예술 교류,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장으로 꾸며진다.이날 행사는 크게 대학가요제, 대학댄스경연대회, 대학동아리 페스티벌로 구성된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각 대학 동아리의 공연이 진행되고, 오후 7시부터는 대학가요제와 대학댄스경연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참가자 모집 분야는 대학가요제와 대학댄스경연대회로, 관내 12개 대학교 재학생, 휴학생, 유학생이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다음 달 20일 오후 6시까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fac.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uni@cfac.or.kr)로 전송하면 된다.대학가요제의 경우 예선심사가 10월 4일 충남음악창작소에서 있으며, 대학댄스경연대회는 5분 이내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본선에는 가요 5팀, 댄스 5팀이 올라간다.시상은 대상(200만원), 금상(50만원), 은상(30만원), 동상(20만원), 장려상(10만원)으로 나눠 각 가요 1팀, 댄스 1팀을 선정한다.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041-900-805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19-08-14 14:54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배영호)이 광복절 74주년 및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수련관에서 나라사랑 청소년 축제 – 이츠 오케이(It’s OK: Our Korea)를 개최한다.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청소년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축제는 청소년과 가족들이 광복절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거리와 청소년 참여로 꾸며진다.광복절 기념행사 체험부스에서는 참여자들의 손도장으로 꾸며지는 대형태극기 만들기, 태극쿠키 만들기, 나라사랑 컵만들기, 유관순 마스코트 나랑이 열쇠고리, 스트링아트 등이 운영된다.또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인권과 평화 실현의 의지를 다지고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모하기 위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편지쓰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작품전시, 기림의날 홍보영상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이 외에도 청소년동아리의 뮤지컬로 배우는 ‘애국소녀 유관순’공연, 독립위인 퀴즈 등도 준비돼 남녀노소,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이번 나라사랑 축제는 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애국봉사동아리, 떡잎마을방범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기획과 주도적 운영으로 청소년이 문화 생산자이자 주인공이 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에는 청소년과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수련관 홈페이지(http://www.youth.ac)를 참고하거나 수련활동팀(041-900-07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9-08-13 12:56

천안시가 갑작스럽게 상을 당한 유족들이 빠르고 쉽게 장례식장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구축했다.시는 홈페이지를 정비해 공설 장례식장 정보를 게시하고,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홍보 강화는 물론 관내 13개 장례식장에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정보를 업데이트해달라고 요청했다.장사법에 따르면 장례식장 이용료는 ‘이용자가 보기 쉬운 장소에 게시판 또는 푯말 등을 사용해 게시하고 장사정보시스템에 등록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으나, 그동안 시민들은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사전 정보 없이 장례식장을 선택하는 일이 많았다.이에 시는 홈페이지 분야별 도우미-복지-노인복지서비스, ‘장사시설’을 클릭하면 공설장례식장인 천안추모공원 현황과 장례식장 사용료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 전국 장례식장 이용료와 시설 정보, 화장예약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과도 바로 연동될 수 있도록 링크를 게시하고, 읍면동 등에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이 홍보될 수 있도록 공문을 발송했다.관내 13개 장례식장에는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 게시된 자료를 현행화할 것을 당부했으며, 홈페이지를 운영하지 않거나 운영하더라도 이용료를 공시하지 않은 장례식장에는 시민 편의를 위해 이용료를 공시하도록 권고했다.보건복지부가 2010년 10월부터 운영 중인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은 장사 시설 및 이용료, 장사행정 절차 안내와 통합화장 예약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김광섭 노인장애인과장은 “유족은 장례식장을 비교할 경황이 없고 장례식장의 가격 차이가 큼에도 한번 안치한 후에는 옮기는 것이 불가능해 장례식장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하도록 장례식장 정보관리는 물론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08-13 12:55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최명민)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지난 10일 메가박스에서 공동육아 품앗이 회원을 대상으로 ‘공동육아 가족 영화데이(DAY)!’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천안시 공동육아 자녀돌봄 품앗이, 도담누리 놀이활동가, 공동육아나눔터 지킴이 자원봉사자 등 44가정 150명은 ‘마이펫의 이중생활2’ 영화를 관람했다.참여한 공동육아 가족들은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평소에 바쁜 아빠들이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아빠 자녀돌봄 품앗이’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한 아버지는 “애니메이션 영화도 보고, 실내에서 시원하게 다른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며, “가족 스킨십이나 애정표현 시간은 비록 어색했지만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니 평소에 더 많이 표현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최명민 센터장은 “모든 가족구성원이 참여하는 소중한 여가시간을 통해 아빠육아를 성장시킬 가능성을 보았다”며 “품앗이의 순기능을 통해 가족친화·돌봄문화의 대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녀돌봄 품앗이와 공동육아나눔터는 미성년 자녀가 있는 천안시민 누구나 활동 및 이용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공동육아지원팀(080-7733-83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9-08-12 18:45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지난 10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정책 의견을 제시하는 2019 천안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 ‘우리미래를 1,000명의 목소리로 말하다’를 진행했다.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권과 다양한 권익을 위해 활동하는 청소년 법적 자치기구이다.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청소년 자치권 확대)와 천안시 조례 제1683호, 천안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에서 120여명의 청소년들은 6~8월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장 윤주희, 19)가 제작한 천안시 청소년정책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청소년 여가 및 수련활동, 진로·직업 등의 주제로 토론했다.토론 후 3가지의 우수 정책제안은 13만 천안시 청소년 대표로 오는 24일 천안시청소년 예산정책제안대회에 제안하게 되며, 한가지의 희망 수련활동 프로그램은 2019년도 하반기에 운영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청소년 스스로 청소년 관련 정책을 조사하고 집단지성을 발휘할 수 있는 정책제안대회를 기획·운영하는 모습이 매우 진취적”이라며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정책들의 예산반영을 위해 천안시예산정책대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08-12 18:44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광복 제74주년, 개관 제32주년을 맞이하여 2019년 8월 13일(화)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장(20층)에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독립기념관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2017년부터 모두 세 차례에 걸쳐 3‧1운동의 세계사적 영향과 그 의미를 살피기 위한 국제학술회의를 기획해 왔다. ① 2017년 ‘3.1운동 전후 국제정세의 변화와 한국독립운동’, ② 2018년에 ‘국외한인사회와 3.1운동’, ③ 이어 2019년에는 ‘국제사회는 3.1운동을 어떻게 보았는가?’라는 대주제로 6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조선총독부, 일본 정부, 대한민국임시정부 파리한국대표부 등 각각의 이해 당사자들이 3.1운동을 둘러싸고 어떤 외교전을 펼쳤는지, 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프랑스, 독일, 중국, 미국은 3.1운동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했는지, 나아가 미주 한인사회는 영자신문을 발간하여 국제사회에 3.1운동의 계승과 한국인의 독립운동을 어떻게 전파했는지를 중심으로 언론과 외교의 측면에서 3.1운동이 국제사회에 끼친 영향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이번 국제학술회의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위와 같은 사실을 규명하기 위해 발표자들이 새로운 자료 발굴에 힘을 쏟아 여러 사실을 다수 밝혀냈다는 데 있다.첫 번째 발표자인 이장규(파리 디드로대학교)는 3.1운동 때 김규식, 황기환 등 파리 한국대표부의 적극적인 외교활동에 힘입어 파리지역 국회의원 샤를 르부크가 일제의 잔혹한 식민 지배를 고발하는 데 앞장섰음을 해명하였다. 발표문은 파리한국대표부가 발간한 『통신전(通信箋), Circulaire』 결본 등 새로운 자료를 다수 찾아내 한국대표부의 활동을 생생하게 규명했다.두 번째 주제인 3.1운동이 중국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해서는 랴오 다웨이(廖大偉, 상하이대학문학원 역사학과)가 발표한다. 그동안 3.1운동이 중국의 5.4운동에 끼친 영향에 대해

천안시 | 이경 | 2019-08-12 18:14

광복절을 3일 앞두고 국민대통합 만세대행진이라는 주제로 지난 21년간 충남 천안독립기념관에서 3.1운동정신계승 행사와 함께 일본제품불매운동을 펼쳐 온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본부장 염남훈, 이하 나사본)가 이번에는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침락에 맞서 나라사랑의병대를 조직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플랜으로 36년간 일본과의 경제 전쟁에 돌입한다고 밝혀 일본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나사본은 12일 충남 천안지역 33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일본의류 브랜드인 천안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이번 경제침략전쟁은 그 동안 일본이 감행한 각종범죄 행위를 은폐할 속샘으로 석고대죄를 해도 부족한 마당에 치졸한 싸움을 먼저 걸어와 생긴일이다며, 대한민국은 명백한 피해자 입장에서 한치의 양보도 있을 수 없다며,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한마음 한뜻으로 대동단결하여 끝까지 일본제품불매운동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이들 단체들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임시의정원 초대의장을 지낸 석오이동녕선생과 독립운동가 유관순열사의 나라사랑 정신이 깃들어 있는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충남 천안에 일본제품 불매운동 컨트롤타워를 설치하고 나라사랑의병대를 조직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전국과 세계를 그물망으로 촘촘히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불매운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들은 △ 36년간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플랜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전개 △ NO STOP JAPAN스티커 차량 및 상가 부착운동 △ 전국 읍,면,동에 일본제품 불매현수막설치 △ 이웃과 만나면 안녕하세요?를 일불하세요? 로, 안녕하십니까?를 일불하십니까? 로 인사하기운동(일불은 일본제품불매를 줄인말이다) △ 일본제품 안 팔고, 안 사고, 안 먹고, 안 입고, 안 보고, 안타기운동, 일본여행 안가기운동, △ 국제 사회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전 세계 한민족과 함께 일본제품 불매운동전개 등을 펼쳐나 갈 계획이다.이날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나사본(나라사랑의병대) 염남훈본부장은 “경제 침략 등

천안시 | 손혜철 | 2019-08-12 14:39

천안시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이달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웹툰창작체험관 하반기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는 1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웹툰창작체험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누구나 쉽게 무료로 웹툰 창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하반기부터 운영되는 교육과정은 ‘웹툰창작기초’, ‘웹툰 연출과 스토리’, ‘웹툰작가 실전데뷔’, ‘웹툰 인체드로잉’, ‘디지털 웹툰 컬러링’ 총 5개이다.각 교육과정은 입문과정(창작기초), 세부적인 테크닉 지도(중급/연출과 스토리), 데뷔를 준비하는 예비 작가 대상 완성도 향상(작가실전데뷔), 특화된 주제의 집중과정(인체드로잉, 컬러링) 등으로 편성해 운영된다.해당 교육과정 이외에도 12월에는 교육 수료생을 중심으로 웹툰 PD, 웹툰 작가가 참여하는 심화 멘토링과 모의피칭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각 교육과정은 8월 27일부터 12회 또는 10회(주1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대학생, 일반인, 웹툰작가를 준비하는 예비 작가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충남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웹툰창작체험관(041-590-0908)으로 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9-08-09 15:33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어린이 농촌체험교실’을 9월 6일부터 10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어린이 농촌체험교실은 매년 천안에 다양한 농촌체험농장을 홍보하고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다양한 농업자원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해 정서함양 및 농업․농촌의 가치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체험(자연, 곤충) ▲농산물 수확(포도, 오이, 밤, 고구마) 체험 ▲곤충체험 ▲목장체험 ▲화분심기 등 26회로 구성됐으며, 1040명이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센터는 천안시교육지원청·천안시초등학교과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홍보를 마쳤으며, 이 행사에 처음 참여하는 기관에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로, 신청 방법은 농업기술센터로 연락하면 된다.강성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농촌 환경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농촌을 쉽게 알리고 찾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08-08 14:22

발달장애인 전통문화예술단 ‘얼쑤’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창숙)이 2014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외국에서 공연을 펼쳤다.이번 공연은 지난 4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제44회 와타보시 음악제 공식 초청 및 그린티쳐스 고원준 대표의 지원으로 성사됐다. 참가자 중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외국 예술단은 얼쑤가 유일했다.얼쑤는 공연에서 한국의 전통연희공연 탈춤과 사물놀이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기립박수로 받았다.얼쑤는 공연일정 외에도 일본 장애인복지시설 견학과 관련단체들과의 각종 간담회 개최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장애인복지현황에 대한 비교와 발전전망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양국의 참가자들은 현재 한국과 일본 양국 간 갈등국면에 민간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국의 갈등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염원했다.올해로 44회를 맞이한 와타보시음악제는 순수 NGO단체와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행사 전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행사를 방송사가 취재, 방영하는 등 권위 있는 행사로 알려졌다.‘얼쑤’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에서의 공연활동과 더불어 각국의 관련 단체들과의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외국공연도 계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시 | 이경 | 2019-08-08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