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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천안시 기업인의 상 종합대상에 반도체 테스트 장비 개발·제조업체인 ‘(주)엑시콘’이 선정됐다.천안시는 17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과 근로자,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천안시 기업인의 상 시상식’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천안시 기업인의 상’은 고용과 세수를 통해 국가경제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에 대한 우대풍토를 조성하고, 노사화합과 회사경영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2003년에 처음 선정 시상한 이후 올해로 14회째를 맞고 있다. 종합대상을 차지한 ㈜엑시콘(대표 박상준)은 반도체 테스트 장비 개발·제조업체로 2001년 설립돼 직산읍에 천안사업장을 두고 있다.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엑시콘은 기업 건실도와 경영·기술·수출, 기업정신,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여도 등의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대상을 차지하게 됐다.올해 경영대상은 ㈜탑텍(대표 최형식)이, 기술대상은 (주)현보(대표 곽 진)가 받았고, 수출대상은 ㈜애니원(대표 곽영진)이, 창업대상은 (주)엘라이트(대표 이정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 우수기업인상에는 △삼원폴리텍(주)(대표 김헌기) △(주)영신특수강(대표 박 원) △(주)청호정밀(대표 조철현) △(주)태성기계(대표 김종화) △신일산업(주)(대표 정윤석) 총 5개의 기업이 수상했다. 모범근로자 표창은 ㈜삼미 이병문 부장을 비롯한 15명이 선정됐고, 제4산업단지관리사무소 김상균 과장 등 총2명이 중소기업지원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시는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이번 기업인의 상 선정기업을 지역 대표 우수기업으로 널리 홍보하고, 회사에 대한 대외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할 방침이다.구본영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기업과 기업인, 근로자 여러분의

천안시 | 이경 | 2018-10-17 16:20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광덕쉼터 및 광덕산 일원에서 개최된 ‘2018 천안 호두축제’가 구본영 천안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 관람객 등 1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11회째를 맞는 천안호두축제는 「세계가 인정한 Super Food ‘호두’ 청정광덕에서 만나요!」라는 슬로건 아래 광덕산 호두사랑 등반대회와 노래경연대회, 호두비빔밥 비비기를 비롯한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처음 열린 ‘천안호두사랑요리경연대회’는 대회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으며 천안호두의 다양한 상품개발 가능성을 보여줬다.대상의 영광을 누린 이영호, 신용진, 권오범(백석문화대학교 외식산업학부 2학년) 씨는 “대상을 수상하게 돼 정말 기쁘고, 영양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천안 광덕 호두로 다양한 요리를 개발해서 천안호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역량 있는 셰프가 되고싶다”고 말했다.이외에도 첫날인 13일 ‘광덕산 호두사랑 등반대회’에는 1,000여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광덕 쉼터에서 광덕산 팔각정까지 줄지어 산행을 하며 아름다운 광덕산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또한 ‘호두사랑 노래경연대회’는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가창력 있는 신청자가 몰리면서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연이 펼쳐졌다.관광객들은 청정지역 광덕에서 나는 품질 좋은 호두를 비롯한 농산물을 축제현장에서 구입하고, 가족단위 방문객들은 호두공예체험, 호두골프퍼팅 체험, 전통방식 탈곡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기홍 천안호두축제 추진위원장은 “그 어느 해보다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인지기능 저하를 막아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이고 노화 및 성인병예방에 효과가 입증된 호두의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할 수 있어 의미가

천안시 | 이경 | 2018-10-16 12:52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 이하 센터)는 지난 15일 ‘웰빙 새싹삼 신소득작목 육성시범’ 사업에 대한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웰빙 새싹삼 신소득작목 육성 시범사업은 센터가 충청남도 원예공모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신소득작목으로 육성 추진 중이다.새싹삼은 묘삼을 특수배양토와 시설에서 재배하는 것으로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청정한 환경관리 기술로 단기간에 재배한 수삼을 말한다.인삼은 뿌리보다 잎에 사포닌 함량이 6~8배 정도 높게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새싹삼은 뿌리뿐만 아니라 줄기와 잎까지 전체를 먹을 수 있고, 그동안 약용으로만 인식돼 소비의 대중화가 어려웠던 인삼에 비해 샐러드, 주스, 쌈채소 등 신선한 식재료를 비롯한 다양한 용도로 활용가치가 높아 최근 들어 관심을 받고 있다.이날 센터는 새싹삼 재배 희망자와 귀농인을 대상으로 올해 시범사업을 추진한 동면 정해정 씨 농가에서 시범사업 효과와 재배시 문제점 등을 현장에서 검토했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시범사업 추진과정과 성과를 설명하고 새싹삼 재배 시 유의사항과 재배사의 환경관리 방법 등을 소개하며 현재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도출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모색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싹쌈이 새로운 시장 개척,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획기적인 신소득작목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육성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10-16 12:51

천안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 명예직 복지활동가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복지 위기가 예상되는 가구에 대한 초기위험을 감지하고 대상자를 적기에 발굴하는 인적 안전망이다.모집대상은 행복키움지원단, 복지이통장, 직능단체원, 아파트관리소, 집배원, 검침원 등 평소 복지에 관심과 봉사정신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면 각 읍면동에서 위기가구 발굴 대상 및 방문 방법 등의 사전 교육을 받아 위기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험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신고·지원·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시는 이달 중으로 집중적으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모집한 뒤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이후에도 지속해서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양성으로 다양한 복지욕구를 가진 대상자들을 초기 발굴·지원해 복지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복지 위기가구 발굴 체계가 원만히 작동할 수 있도록 민관의 협업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10-16 12:50

천안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주최로 17일 오후 3시 동남구청 별관(삼룡동) 회의실에서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은 총사업비 8216억원(국비) 투입, 2005년 개통한 수원~천안 2복선전철화 사업에 이어 경부선 천안~서창간 32.2km 2복선을 신설해 경부선로 용량을 확대하고 수송수요를 충족하는 사업이다.또 충북선 오송~청주공항간 26.8km 중 3.6km 개량해 노반, 궤도, 신호시스템 등을 개선하며 서창역과 북청주역 신설, 청주국제공항에서 떨어진 청주공항역 접근성을 향상하는 선로를 이설할 계획이다.사업은 다음달 기본설계 용역 작업에 들어가 내년에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0년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주민설명회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주관해 사업대상 부지 편입 토지 소유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추진방향 등을 설명하고 질의와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하는 순서로 이뤄질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노반 기본설계 공람을 동남구청과 서북구청 민원실에서 오는 26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사업과 관련한 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 만료일로부터 7일 이내에 공람장소에 비치된 서식에 의견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한국철도시설공단 건설본부 설계실 토목설계처(042-607-4565)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수도권과 청주공항의 직접연계를 통한 청주공항 이용 편의성이 증대되고 충청권과 중부내륙권 지역개발 촉진은 물론 천안시 접근성 향상, 도시가치 증대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시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각 분야의 긴밀한 소통을 돕고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천안과 청주공항이 전철로 연결되면 시민 교통편의가 증대되고 수도권과 충청권의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기대효과가 예상

천안시 | 이경 | 2018-10-16 12:50

시인이자 천안시 홍보기획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월복 시인이 3집 시집인‘연인’(좋은땅 펴냄)을 펴냈다. 박월복(朴月福) 시인은 지난해 5월 한국문학세상 시 부문에 등단해 제12회 아시아문예대상을 수상했으며, SNS상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천안시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인 등단 후에는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천안지부장, 한국문학세상, 천안문학, 아시아문예진흥원 회원으로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며 지난해 첫 시집인 ‘봄꽃’에 이어 두 번째 시집인 ‘첫사랑’을 펴낸 후 이번에 3집‘연인’을 발간하게 됐다. 박 시인은 SNS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서정적인 시어로 만들어진 감성적인 시를 집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연인’시집은 편안하게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들로 구성돼 모든 사람들이 연인처럼 다 같이 행복하고 인생을 연인처럼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시인의 소망과 염원을 담았다.‘화조도’, ‘자작나무’, ‘길에게 길을 묻다’, ‘동백꽃 진자리’ 등의 시는 유연한 생각을 통해 사물에 정체성을 부여하고 실존의 대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아울러 이번 시집은 SNS 사이버 공간에서 친화적 관계를 맺어 온 독자들과 시집 제목과 표지선택, 편집방향까지 긴밀한 소통으로 제작돼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박 시인은 “모든 사람들이 ‘연인’에 나오는 ‘서로에게 꽃이 되고 서로에게 향기로운 사랑스런 내 연인이 되어라’ 라는 시처럼 사랑이 충만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출판 소감을 밝혔다.‘연인’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천안시 | 이경 | 2018-10-16 12:49

천안시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은정, 백석대학교 교수)는 13일 청수호수공원에서 ‘도담도담 가족페스티발’을 개최했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충남 지역 내 유일한 공동육아체험 행사로, ‘아이가 행복한 놀이한마당’이라는 주제 아래 공동육아 활동을 현장에서 경험하는 기회 제공 및 양육친화적인 환경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천안시가 운영 중인 11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기반으로 한 선언문 ‘천안공동육아나눔터의 약속’을 발표해 주민자치적 돌봄시스템 구축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만들었다.이어 축하공연과 디퓨저 만들기, 가족액자 만들기, 드론 날리기, 머핀케이크 만들기 등의 무료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가족놀이터’ 공간에서는 대왕컵쌓기, 후프바운더, 민속놀이 등을 진행했다.이 외에도 저출산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가족사랑 인형극 공연과 ‘수호천사 긴급아이돌봄’ 홍보부스 운영으로 일·가정 양립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자원봉사로는 천안시의 그룹형 공동육아 가족품앗이, 모두가족봉사단, 천안시사립 작은도서관 연합회, 대한드론축구협회, 수향공방, 라온누리(주), 쎄메스(주)가 참여해 더욱 의미있고 풍성한 행사가 됐다.권오현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천안을 만들고 자녀양육의 기쁨과 가족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건강한 자녀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은정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아이를 함께 키우고 돌보는 공동육아의 확대로 양육부담을 해소해 앞으로도 온 가족이 행복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10-15 15:26

천안시 쌍용도서관(관장 문현주)은 지역 대표 책 문화 축제인 ‘2018 천안 북 페스티벌’을 오는 20일 유량동 태조산청소년수련관 야외 잔디광장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도서관 밖에서 책으로 만나는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천안 북 페스티벌은 북 콘서트, 작가와의 만남, 가족 뮤지컬 공연, 매직 북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개막식에서는 책 읽는 가족과 독서문화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감사패 전달하고, 이어 가족이 자연과 어우러져 독서와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올해는 특히 입소문을 타고 더욱 많은 출판사가 참여 신청을 해 지난해 6개 출판사에서 올해는 26개 출판사가 참여하며 더욱 풍성한 행사가 펼쳐질 전망이다.천안지역서점협의회와 함께 참여하는 26개 출판사는 책 소개와 판매, 소중애(봄봄), 안은영(천개의바람), 송선옥(소원나무), 임양환(소동) 작가강연, 체험부스, 원화전시 등을 운영한다.이 외에도 천안시민독서릴레이 선정작가 김은진(푸른늑대의 파수꾼)과이분희(한밤중 달빛식당) 작가의 ‘북콘서트’, 원작이 있는 가족뮤지컬 등의 공연, 손인형극도 열린다.부대행사로는 ‘책 읽는 버스’를 선보여 독서쉼터의 역할을 제공하고, 돗자리광장, 독서캠핑 텐트존, 필사의방, 문학자판기 등 야외에서 자유롭게 독서 및 도서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문현주 관장은 “2018 천안 북 페스티벌은 많은 시민들이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 하고, 교육청 소속 3개 공공도서관과 함께 행사를 준비해 우리시 독서인구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쌍용도서관(☎521-3732)로 문의하거나 도서관홈페이지((www.cheonan.go.kr/lib.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18-10-15 15:24

천안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비영리단체 천안새희망회(회장 김제동)와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천안시새희망회는 지역사회 기업인과 소상공인 등으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2015년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부터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책가방 지원사업까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협약 체결로 천안시새희망회는 천안시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그동안 천안시드림스타트는 저소득 아동의 다양한 문제와 욕구를 충족하고 공적지원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사회공헌사업에 자발적 참여의지가 있는 민간 기업·단체, 소상공인을 모집해 연계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대표적인 사업으로는 △119익스프레스와 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무료이사지원서비스’ △가야떡집이 매주 후원하는 ‘백일떡·돌떡 지원사업’ △청년지역공동체일자리(꽃무리)의 ‘맞춤형 가구지원’ △소상공인(박홍해물찜, 상민이네대패&차돌)이 매월 지원하는 ‘희망RUN운동화지원사업’ △연세나무병원이 지원하는 ‘희망장학금’ 등이 있다. 구본영 시장은 “이번 민관협약을 통해 공공‐민간 연계체계가 더 견고해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8-10-12 12:07

천안시는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펼치기 위해 읍·면·동에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 18대를 추가로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보급하는 복지차량은 보건복지부에서 복권기금으로 보조금과 전기차의 경우 환경부 구매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아 마련한 가솔린차 6대와 전기차 12대이다.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11개 권역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했으며, 올해는 모든 30개 읍면동으로 확대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복지차량은 맞춤형복지팀이 저소득·취약계층 방문 상담, 긴급 출동, 이웃돕기 물품 전달 등 필요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 적시에 복지대상자에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한다. 지난해에는 11개 읍면동에 복지차량이 지원됐고 올해 내에는 18개 보급 중이며 내년에는 1개를 지원해 내년 상반기 중에 30개 전체 읍면동에 복지차량이 보급 완료될 전망이다.오석교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차량 보급으로 읍면동에 기동성이 확보돼 찾아가는 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10-12 12:06

천안시가 ‘제8회 2018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시(市)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등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대상’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SNS 활용현황을 평가해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기관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SNS 활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열리고 있다.천안시는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플러스, 인스타그램 등의 SNS 채널을 운영하며 다양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과 적극 쌍방향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천안시 공식 블로그는 매일 3~4건의 콘텐츠를 게재해 신속하고 다양한 주요 정책, 지역 소식 등을 전해하고 있다. 하루 평균 방문객이 6000여명에 달하며 누적방문자 수는 980만 명을 넘어섰다. 페이스북 구독자 수도 6만9000여명을 돌파했으며 300여명의 시민리포터들이 지역 곳곳을 다니며 생생한 현장 취재활동을 통한 콘텐츠도 시민들의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한권석 홍보담당관은 “SNS대상은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우리 시가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활발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제8회 2018 대한민국 SNS 대상은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천안시 | 이경 | 2018-10-12 12:05

농가에 영농편의를 제공하고 편리한 농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동남구 농기계임대사업장’이 천안시 성남면 신사리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천안시는 11일 구본영 시장, 시의원, 농업관련 단체,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구 농기계임대사업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시는 지역 첫 농기계임대사업장인 동남구 농기계임대사업장을 목천읍 일원에서 운영하고 있었으나 장소가 협소하고 도로변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성남면에 부지를 마련해 새롭게 확장한 사업장을 신축하게 됐다.사업비 35억7400만원(국비 4억, 시비 31억7400만)을 들여 연면적 1423.24㎡, 부지면적 7453㎡ 규모로 조성된 사업장은 장비 정비 및 정비 대기 장비를 보관하는 ‘정비동’과 임대사무실, 직원사무실 등이 자리잡은 ‘보관동’으로 지어졌다.농용굴삭기와 퇴비살포기,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등을 비롯해 부속 작업기 등 36종 256대의 농기계를 보유한다. 또 여성농업인과 고령농업인, 귀농·귀촌인 등 다양한 농업인이 손쉽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동남구 농기계임대사업장은 더욱 넓어진 공간에서 지역농민의 농기계 임대수요에 부응해 농민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본영 시장은 “동남구 농기계임대사업장이 농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는 도시농업의 선두자로서 농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스마트한 농업을 선도해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전했다.한편, 천안시는 일손부족 농가에 영농편의를 제공하고 편리한 농업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2008년부터 농기계임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서북구 농기계임대사업장은 성거읍에 위치하고 있다.임대농기계 이용은 관내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문의는 농기계 임대사업장(동남구 사업장 041-

천안시 | 이경 | 2018-10-11 13:28

천안시는 ‘2018년 제1회 천안시주민자치박람회’가 11일 천안시주민자치연합회(회장 이현숙) 주관으로 태조산청소년수련관 잔디광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주민자치의 꽃’이라 불리는 이번 박람회는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도 증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주민 참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천안에는 29개 주민자치위원회와 1개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호흡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열린 박람회를 통해 이들이 그동안 활동한 사례들을 함께 공유했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우수사례 발표 및 전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경연 등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경연에는 총 26팀이 참가해 라인댄스, 난타, 에어로빅, 통기타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으며, 이현숙 주민자치연합회장이 쌍용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구본영 천안시장은 “각 분야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더욱 성숙된 주민자치가 실현될 것”이라며 “올해는 성정1동이 충남형주민자치회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준비 중으로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10-11 13:03

천안시 서북구·동남구보건소는 지난 10일 신세계 충청점 문화홀과 도솔공원에서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진행한 정신건강 세미나와 마음이음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1부 정신건강 세미나에서는 액티브코칭 연구소 변정임 이사의 ‘자녀의 자존감을 올리는 코칭적 대화’에 이어 정신경영아카데미 대표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스스로 행복을 허하라’라는 주제의 강의를 제공했다.이번 세미나는 아동청소년의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자녀 간의 코칭적 대화법과 심리학에서 말하는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정범수 천안시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사회불안과 같은 정신건강의 문제는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도솔공원에서 열린 2부 ‘마음이음 콘서트’는 문학작품을 음악으로 재해석하고 노래하는 것으로 유명한 밴드 ‘서율’을 초대해 위로와 공감을 주는 공연을 선보였다.또한 정신건강 인식개선 이벤트, 나에게 건네는 ‘위로’편지쓰기, 페이스페인팅, 보드게임, 캘리그라피, 치매예방, 비만체험부스 등 다양한 체험부스는 시민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정신·신체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김영애 천안시동남구보건소장은 “성인 4명 중 1명이 평생 한번 이상 마음의 문제를 경험한다고 한다”며 “이번 행사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10-11 12:59

천안시 동남구보건소가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홍보 캠페인과 비만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날 슬로건인 ‘소소한 실천 확실한 변화’를 주제로 비만예방·관리 필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비롯해 10월 말까지 다양한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전 세계 50개 지역의 비만 관련 단체는 세계비만연맹을 구성해 매년 10월 11일을 세계비만의 날(World Obesity Day)로 지정하고 비만예방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이를 기념해 동남구보건소는 지난 10일 도솔광장에서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혈압측정, 건강상담, 건강관련 룰렛퀴즈 게임, 나의 허리둘레 재어보기 등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비만에 대한 인식을 강화했다. 11일에는 천안 동부역 광장에서 주변 거리행진을 비롯해 걷기 등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음료대신 물마시기, 계단 이용하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실천방법을 알렸다.16일에는 건강걷기 행사를 진행해 바르게 걷기 지도 및 다함께 걷기 실천을 도모하고, 22일에는 사업장과 학교를 대상으로 고영양·저칼로리 요리교실을 열 계획이다.또 19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교육, 저염·저당 미각테스트 및 소금·설탕 섭취줄이기 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만예방의 필요성을 알게 되고 작은 습관이 건강을 지킨다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비만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인 문제임을 공감해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10-11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