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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특례보증을 출연해 담보 부족 등을 이유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19일 밝혔다.특례보증이란 담보가 없어 은행에서 융자를 받지 못하거나 자금 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이다.시는 지난 2015년부터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1230개 업체에 총 264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해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돕고 지역경제 및 일자리 안정을 도모했다.지난해에는 지원규모를 확대해 7억 원의 예산을 출연하고 12배에 달하는 84억을 보증해 343개 업체가 지원을 받았다.올해 소상공인특례보증 지원규모는 총 84억여 원으로,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천안시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신청하면 재단 심사 등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으로부터 담보 없이 최대 3000만원까지 특례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상반기 지원액 42억 원에 대해 이달 18일부터 할 수 있으며, 하반기 지원액은 오는 7월부터 가능하다.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일자리경제과(☏521-5614)와 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지점(☏559-3900)으로 문의하면 된다.현석우 일자리경제과장은 “장기적 경기 불황 속에서 소상공인이 겪는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02-19 11:46

코리아텍 링크플러스사업단(단장 이규만)은 지난 15일 천안홍대용과학관(관장 권오현)을 방문해 체험형 콘텐츠(ARVR)를 기증했다.홍대용과학관에 따르면 코리아텍 링크플러스사업단은 ‘다담(다산 정약용, 담헌 홍대용)프로젝트’ 일환으로,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과학사상가인 홍대용선생의 체험콘텐츠를 개발해 유관기관인 천안홍대용과학관에 기증하게 됐다.이번에 기증된 콘텐츠는 홍대용의 ‘농수각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과 ‘혼천시계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이다.농수각은 홍대용이 만든 국내 최초 개인 천체관측소이며, 혼천시계는 동양의 혼천의 전통기술과 서양의 자명종의 기술이 융합된 독창적인 천문기기이다.링크플러스사업단은 이번 기증에 앞서 지난해 2월에도 ‘담헌 홍대용 일대기 영상물’을 제작해 홍대용 과학관에 기증한 바 있다.권오현 천안박물관장은 “이번 과학체험 콘텐츠는 연간 12만명 이상 홍대용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가상현실이라는 색다른 체험을 줄 수 있을 것이며, 천안시와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앞으로도 천안지역 과학문화창출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코리아텍 링크플러스사업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02-18 12:21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내달 1일부터 한 달여간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뮤지컬, 연극,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행사로 구성된 이번 기념행사는 3.1운동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기며 그 의미를 기억하고 기릴 예정이다.3.1절 당일에는 ‘독립만세운동 페스티벌’, ‘뮤지컬 콘서트 유관순’, ‘희망을 봄 ; 2019展’, ‘100년전 그날의 기록’ 한국근대사진展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독립만세운동 페스티벌은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 일대에서 대한민국 청소년 독립댄스경연대회와 3.1만세운동재현 퍼포먼스로 꾸며지며, 뮤지컬 콘서트 유관순 공연은 오후 7시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3.1운동을 기념하는 전시도 시작한다. 동남구청 별관 3층에 위치한 삼거리갤러리는 1900년대 활동했던 신낙균 등 1세대 사진작가 작품으로 구성된 ‘100년전 그날의 기록’ 한국근대사진展을, 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은 독립, 염원, 희망을 주제로 4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 ‘희망을 봄 ; 2019’展을 전시한다.또 3월 16일 천안신부문화공원에서는 ‘3.1운동 천안 자유누리’ 야외공연과 체험행사와 유관순 서훈등급 상향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쳐 유관순 서훈등급 상향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4월 11일~13일에는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천안의 대표 독립 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을 주제로 한 연극 공연 ‘일어나라 조국이여’를 선보인다.안대진 대표이사는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을 배출한 독립운동의 본산인 천안의 문화재단으로서 올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3.1운동의 의미와 정신을 기리며 시민의 염원인 유관순 열사의

천안시 | 이경 | 2019-02-18 12:20

천안시 신방도서관(관장 박상임)은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동화마을 만들기’를 운영한다.‘가족과 함께 동화마을 만들기’는 전년도에 운영하던 가족체험 프로그램 ‘동화랑 즐거운 우리가족’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어 확대 운영하게 됐다.책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이 도서관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만들기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추천도서와 도서 소개 등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일깨울 계획이다.특히 가족이 협동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시간이 마련돼 있어 가족들의 화합을 도모한다. 구성 주제는 계절과 월별 특정 행사에 따라 선정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이루어지고,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간대로 설정해 오후 4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한다.참여 방법은 천안시도서관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고, 프로그램별 접수 기간이 다르므로 도서관 내 알림마당(1층 아동열람실 외부 게시판)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신방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협동하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 가족들이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활동을 해봄으로써 아이들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도서관과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02-18 12:19

천안시는 영유아검진 시 발달평가 결과 ‘심화평가 권고’ 판정자에게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지원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50% 이하인 자 중 의료급여법,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시행되는 당해 연도 영유아 건강검진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판정받은 자이다.지원 금액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대상자는 40만원이내,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50% 이하 대상자는 20만원이내이다.(건강보험료 기준: 검진기간 시작일이 △ 2018년도 직장가입자 83,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64,000원 이하, 검진기간 시작일이 △ 2019년도 직장가입자 115,000원, 지역가입자 78,500원 이하)신청방법은 정밀검사 후 영유아검진 결과서 등의 서류를 지참하고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팀(☎041-521-5949)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천안시는 영유아의 성장발달 사항을 추적 관리하고 보호자에게 적절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영유아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건강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검진 시기에 따라 월령별로 발송하는 영유아 건강검진표를 받아 아이와 함께 검진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건강검진 결과는 검진 완료 후 보호자에게 바로 통보된다.영유아 건강검진은 본인 부담이 없으나 정해진 검진 시기를 놓치면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영유아 검진문진표와 검사지는 작성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방문 예정인 검진 기관에 전화로 예약하고 내원하면 편리하다. 문진표와 검사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인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검진대상은 만 6세 미만 영유아(생후 4~71개월)이며 총 7회의 일반검진, 총 3회의 구강검진이 있다. 검진은 키, 몸무게, 머리둘레 등 신체계측으로 월령에 따른 성장 상태를 보고 발달선별검사와 건강교육 등으로 진행된다.서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검진이 질환 조기 발견 및 치료에도 효과적이기에 보호

천안시 | 이경 | 2019-02-18 12:18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원식, 이하 공단)이 야심차게 준비했던 동계 야외스케이트장이 지난 10일을 끝으로 올해 운영을 마쳤다. 시설관리공단의 따르면 52일 동안 스케이트장을 이용한 시민은 총 5만7366명으로, 지난해보다 4000여명이 증가해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에 처음 선보인 컬링장과 미니눈썰매장은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야외스케이트장은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확대 조성돼 1,500㎡ 아이스링크, 450㎡ 전통썰매장, 150㎡ 컬링장을 포함한 총 2100㎡의 규모로 종합운동장과 도솔광장 2곳에서 운영됐다.공단은 스케이트장 부대시설로 유아눈썰매장, 매표소, 대여소, 매점, 휴게실, 상황실, 의무실, 화장실 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힘썼다. 또 천안지역아동센터 44곳 800여 명을 대상으로 스케이트 무료체험을 제공하고, 원도심 활성화 및 세계구호단체 홍보를 위한 부스를 설치해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원식 이사장은 “미세먼지와 이상기온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야외스케이트장을 찾아주신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을 다했다”며 “공단은 올해도 더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로 시민들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02-15 16:20

천안시가 규제 샌드박스 홍보를 위해 지난 15일 열린 2019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상담 창구를 운영했다.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새로이 시행되는 ‘규제 샌드박스’를 소개하고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 등 애로사항을 직접 현장방문해 청취·상담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마련되었다.기업지원 유관기관별 중소기업 지원 제도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규제 샌드박스에 대해 이해하고 평소 궁금했던 규제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기업운영 어려움에 대해서 많은 상담을 실시하였다. ‘규제 샌드박스’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신기술과 신제품을 대상으로 각종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하는 제도로 △규제신속확인제 △임시허가제 △실증특례도입제가 핵심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김 모(53) 기업인은 “이번 설명회에서 기업의 각종 지원제도를 청취하고자 참석했는데, 천안시가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김진철 정책기획과장은 “기업인의 규제신고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찾아가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법령‧제도상의 기업활동 규제사항을 적극 발굴 ·개선해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02-15 16:18

천안박물관(관장 권오현)은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박물관에 내왕하는 관람객들과 나라사랑 및 독립운동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매년 천안박물관은 천안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올해의 역사인물’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독립운동사의 거장인 석오 이동녕 선생을 올해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 천안시 목천면 동리 출신인 석오 이동녕 선생은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해 독립군을 양성하다 국내에서 1919년 3.1운동이 일어난 후 4월 12일 임시의정원(臨時議政院)의 초대 의장으로 선임됐다. 석오 선생은 대한민국임시정부 탄생의 일등공신으로 김구, 이봉창, 윤봉길을 발탁하는 등 독립운동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천안박물관은 석오 이동녕 선생과 그의 업적을 알리기 위해 내부를 새롭게 단장했다. 이동녕 선생 캐릭터 구조물을 로비에 설치해 관람객들이 사진을 촬영하며 이동녕 선생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또 석오 선생의 독립정신이 투영된 산류천석(山溜穿石) 휘호와 당시 태극기 이미지를 계단에 설치해 관람객들은 계단을 올라가며 자연스럽게 이동녕 선생에 대해 배울 수 있다.이 외에도 박물관은 천안의 독립운동가 79인과 국가보훈처가 선정하고 기념사업하고 있는 ‘이달의 독립운동가’ 현수막을 설치했다.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4월에는 ‘천안의 독립정신’이라는 제목으로 특별기획전을 열고, 5월에는 3.1운동 100주년을 주제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02-15 16:17

천안시 대표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9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문화예술진흥기금) 3억5000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지난해 120만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261억원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이끌어낸 천안흥타령춤축제는 2014년부터 본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선정돼 올해로 6년째 연속 지원을 받게 됐다.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실시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특성화된 공연예술축제를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의 육성과 국민의 문화 향수권 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공모사업은 무용, 전통예술, 음악, 연극․뮤지컬, 예술일반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심의가 진행됐다. 무용분야에서는 총 10건의 사업이 선정됐으며,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무용분야에서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게 됐다.무용분야 심의 총평에 따르면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참신한 기획력을 동반한 무용 대중화 등 최근의 쇄신 노력 및 경제효과 창출 등 지역 전체를 들썩이게 하는 대표적인 무용축제로 벤치마킹의 대상이 돼야 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천안흥타령춤축제를 6년 연속 지역대표공연예술제에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호응을 보내 준 천안시민 여러분께 매우 감사드리며 전 국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무용의 대중화 및 문화예술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올해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19’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천안시 삼거리공원에서 개최된다.

천안시 | 이경 | 2019-02-15 16:14

기해년 새해 정월 대보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천안박물관에서 열린다.천안시는 천안박물관 일원에서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달집을 태우며 소원을 비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의 민속공연을 시작으로, 소원지 작성, 부럼깨기, 줄다리기 등 체험행사와 달집을 태우며 한해의 액운을 쫓아내고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천안시립풍물단의 민속공연은 ‘달빛축제’라는 주제로 지시밟기, 엿타령, 사자춤, 사물판굿, 버꾸춤, 버나재담, 죽방울놀이, 열두발 놀이 등이 펼쳐져 참가자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체험행사로는 튼튼한 치아를 얻고 부스럼과 종기가 나지 않게 해달라는 의미를 담은 ‘부럼깨기’ 체험과 남・여 줄다리기가 준비돼 한해의 풍년과 마을의 평화를 기원한다.마지막으로는 정월 대보름의 하이라이트 달집태우기가 이어진다. 한해의 액운을 살라버리고 천안시의 평화와 화합, 희망을 기원하기 위해 나뭇가지 등을 쌓아올린 달집을 설치해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태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어린이들과 함께 참여하는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거리가 될 것”이라며 “달집을 태우며 소원을 빌어 희망찬 한해의 좋은 출발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02-14 14:22

구본영 천안시장을 단장으로 한 천안시 대표단이 17일부터 25일까지 5박 9일 일정으로 국제우호교류 협약체결 및 기업인 수출상담 지원을 위해 브라질 상파울루주 깜삐나스(Campinas)시를 공식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천안시 국제교류 다변화의 일환으로, 시 규모에 걸맞은 신규 국제교류도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리적인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기존 아시아와 미국 위주의 국제교류에서 탈피해 글로벌 시대에 맞게 국제 교류 관계를 남미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의미가 크다.대표단은 방문기간 동안 깜삐나스 시청을 방문해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KSB 등 관내 7개 업체로 구성된 남미 무역사절단의 현지 수출상담 지원 및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깜삐나스시는 지난해 외교부를 통해 한국의 지자체와 국제교류 의사를 밝혀 조나스 도니세치 깜삐나스 시장이 지난 6월 주상파울루총영사관의 중재로 천안시와 국제우호도시 협의를 위해 직접 천안시를 방문했다. 이번 국제우호도시 체결안은 깜삐나스 시장이 천안 방문 시 협의·조정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됐다.양 도시는 중부권 핵심도시, 교통의 요충지, 첨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 유치, 대학생이 많은 젊은 도시 등 다양한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깜삐나스는 상파울루 주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로 1만 개가 넘는 기업이 입지하고 세계적인 정보 통신 기업들이 위치해 브라질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며 첨단 사업의 집적지로 주목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천안시는 깜삐나스시와 신뢰를 바탕으로 대등한 위치에서의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추후 경제 정보의 제공, 경제 교류 사절단 파견, 외국 자본 유치에 대한 행정적 절차 지원 등을 통해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본영 시장은 “이번 방문으로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는 더욱 돈독해 질 것이며 향후 흥타령춤축제, 농기계자재박람회 초청 등을 통해 경

천안시 | 이경 | 2019-02-14 14:19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19일 ‘2019 정월대보름달 슈퍼문 공개관측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관측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설날 이후 처음 뜨는 보름달(음력 1월 15일)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로부터 조상들은 정월대보름 즉 새해 첫 보름달을 맞아 부럼과 오곡밥을 먹거나 쥐불놀이, 더위팔기 등의 민속놀이를 하면서 한 해의 계획을 세우고 풍년과 복을 기원했다.올해 정월대보름에는 달이 지구주변을 공전하며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는 ‘근일점’을 지날 예정이기 때문에 1년 중 달의 모습이 가장 크게 보이는 슈퍼문이 떠오른다. 슈퍼문은 평소의 보름달보다 약 7% 정도 더 커다란 모습으로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과학관은 천체망원경을 통한 보름달 관측 및 스마트폰 달 사진촬영, 달의 기원과 운행에 대한 내용의 특별 강연, 달과 관련된 내용의 천체투영관 영상 관람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천안시립 흥타령풍물단의 특별 축하공연도 열린다.행사에 참여하길 원하는 시민은 천안홍대용과학관으로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 방문하면 된다.권오현 관장은 “정월은 한해를 처음 시작하며 올해를 계획하는 달로, 2019년 새해를 맞아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기해년 첫 보름달을 보며 올해의 소원도 빌고,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당일 저녁 비가 오거나 날씨가 매우 흐릴 경우에는 계획된 관측프로그램의 진행이 불가능할 수 있으나 실내프로그램은 기상상태에 관계없이 계획대로 진행 될 예정이며, 관측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041-521-0113)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9-02-13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