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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케이와이컴퍼니(대표 권용석)가 지난 18일 지역 내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마스크 10만장을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후원했다.케이와이컴퍼니는 대한민국 최고의 방역용품 제조기업을 목표로 2019년 누적매출액 3억, 2020년 6월 코로나19 상황 이후 첫 천안시 마스크 제조공장 등록 및 8월 미국FDA인증, 2020년 누적매출액 30억 달성한 우수한 기업이다.특히 이번 후원 외에도 천안아름초등학교, 적십자, 목천과 백석동, 전남대학병원 등에 마스크와 방역용품을 후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쳐오고 있다.권용석 대표는 “마스크 및 방역용품 제조 기업으로서 지역의 코로나19극복, 특히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의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청정지역 천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마스크 10만장을 후원해주신 케이와이컴퍼니 권용석 대표님과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천안시도 코로나19 안정화와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마스크 10만장을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재단이 직접 청소년과 지역 취약계층들에게 배부하겠다”고 덧붙였다.

천안시 | 이경 | 2021-01-19 17:12

박상돈 천안시장이 2021년도 새해부터 수해복구(예방) 현장 등 주요사업 및 민원 발생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중심 행정을 펼친다.박상돈 시장은 20일 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쌍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 등 6개소의 방문을 시작으로 다음달 26일까지 총 22개소의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참석인원을 최소화한 이번 현장방문은 기존의 형식적인 방식과는 차별화해 단순한 현장 방문이 아닌 신속하고 합리적인 과업·민원·현안 해결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 및 행정 신뢰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2021년 주요 사업 대상지 10개소를 방문해 빈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전략 방안을 제시하고, 시민 불편 민원 발생 현장 8개소를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시민과 함께 고민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수해가 발생해 복구사업이 시행중이거나 예정중인 현장 4개소를 방문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공사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점검할 계획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들이 불편해 하시는 주요사업 및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 주민의 어려움에 공감하겠다”며, “연례적으로 해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원하는 새로운 천안을 만들어 가기위해 부지런히 발로 뛰고 현장을 찾아다니는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1-19 17:09

천안시가 19일 장충식 단국대학교 전 이사장(만 88세)을 천안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장충식 전 이사장은 지역사회 교육과 보건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시민증을 받게 됐다.장 전 이사장은 1960년 대학 강단에 선 이래, 1967년 단국대학교 초대 총장이 됐으며 최근 8년간 단국대학교 이사장으로 부임했다.총장으로 재임하던 1978년 천안에 대학캠퍼스를 개교했는데 당시 전국 대학 중 처음으로 생긴 지방캠퍼스였다. 또한 치과대학 및 부속병원을 설립하고 외상센터, 닥터헬기를 도입하는 등 천안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큰 축을 담당했다.향후 충남지역 최초 암센터가 2021년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는 지역에서도 양질의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장충식 전 이사장은 “천안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돼 매우 큰 영광이다”라며“계속 천안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상돈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암센터 설립 등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1995년부터 천안시정에 공로가 현저한 타 지역의 주민 및 외국인·재외동포를 명예시민으로 선정해 시정 발전에 대한 보답과 우호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1-01-19 17:08

천안번영골프회(회장 박순창)가 지난 15일 지역 내 청소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300만원의 후원금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천안번영골프회는 10여 년 전 회원 상호 간 친목과 골프를 통한 건강과 우의돈독을 비롯해 천안의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발족된 모임이다. 현재는 박순창 회장을 비롯해 지역에 기반을 둔 경제인으로 구성된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박순창 회장은 “청소년 취약계층 지원으로 건강하고 밝은 지역사회건설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후원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는 천안번영골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골프로 시작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한 천안번영골프회의 모습은 지역동아리와 단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보여줬다”며,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후원에 동참해 주신 천안번영골프회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미래이자 국가의 미래인 청소년들, 그 중에서도 어려움에 처해있는 청소년들에게 이번 후원은 그들이 용기와 꿈을 가지고 살아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안시 | 이경 | 2021-01-18 16:20

천안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심폐소생할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먼저 지역 내 소비촉진을 견인하고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천안사랑카드’는 올해도 다양한 이용편의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천안사랑카드 회원 수는 현재 13만2,032명으로 이용 활성화를 높이기 위해 발행 규모를 지난해 1,300억 원에서 올해 2,000억 원으로 확대 발행한다.캐시백 10% 혜택도 오는 6월까지로 연장했다. 한 달간 50만 원 한도 내에서 천안사랑카드로 결제하면 5만 원의 캐시백을 돌려받을 수 있어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50만 원을 사용할 경우 30만 원을 다시 받을 수 있다. 50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는 그대로 1% 캐시백을 지급한다.또 지난해와 달리 올해 천안사랑카드의 부가서비스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간편히 앱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기부서비스와 시내버스 교통카드 기능의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자금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인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올해 지원자격을 완화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지난해까지 지원을 받으려면 사업장의 주소지와 사업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모두 천안이여야만 했으나, 지난달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모든 지원대상의 기준을 사업장의 주소지로 변경했다. 이에 사업장이 천안시에 위치한 소상공인은 모두 지원을 받을 수 있다.특례보증 출연금은 211억 원으로 확대돼 2,500억 원의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39억 원의 출연금을 통해 468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시는 이같이 천안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해 최대 5,000만 원까지 금융권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20일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식을

천안시 | 이경 | 2021-01-18 16:18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혁재)가 ‘2021년 천안시농업대학’신입생을 모집한다.농업인의 재배기술 향상과 전문농업 CEO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천안시농업대학은 2008년 배과정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13회 23과정(오이, 포도, 한우, 친환경 벼 등) 교육을 통해 88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버섯’과 ‘치유농장경영’ 과정을 개설했다.버섯과정은 버섯재배 농업인 또는 귀농예정자를 대상으로 고품질 버섯 생산 및 유통 등 종합기술교육을 준비했으며, 치유농장경영과정은 자가생산물을 활용한 농촌체험에 종사하거나 이를 준비하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치유농장프로그램 및 경영컨설팅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천안시농업대학 신청은 1월 18일부터 2월 10일까지로, 입학원서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ceheonan.go.kr/atc.do)에서 내려받기 후 작성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전자우편(이메일)로도 제출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천안시의 많은 농업인들과 농업을 준비하는 귀농인의 적극 참여로 알차게 구성된 양질의 교육을 통해 전문경영인 육성과 농업인 경영능력 함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교육운영팀(☎041-521-2911)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1-01-15 14:18

천안시는 올해 첫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민·관합동위원회 회의를 1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고 지역사회 확산 차단 대책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준비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의사회, 대학교수, 언론인, 단체, 시민 등 각계계층의 12명 위원들은 지난 연말부터 최근까지 확진환자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른 대응방안과 코로나 청정 천안을 만들고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황동조 공동위원장은 “백신 부작용 관련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백신접종을 의사회원 먼저 실시 안전여부 확인되도록 하고, 코로나19 완치자 등에 대한 격려메시지 전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위생단체는 집합금지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최대한 방역방침에 따르겠다고 하면서도, 가능한 범위에서 거리두기 완화를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언론계는 코로나 장기화로 긴장감이 느슨해지고 있어 코로나 확진의위험성 등을 알려야 하며, 종교시설 관리 전담팀의 필요성을 언급했다.박상돈 시장은 “천안시가 발견하지 못하는 방역 사각지대 발굴에 협조해주기 바라며, 코로나 청정 천안을 만들어 가는데 모두가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천안시장과 의사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의회, 의료계, 교육청, 위생단체, 언론계,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고 있는 천안시 민·관 합동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8명으로 구성돼 두 차례 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1-15 14:17

동양철관 주식회사 천안공장(공장장 임성용)이 지난 13일 임직원들의 급여끝자리 모음을 통해 모은 400만원을 천안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김갑쇠)에 후원했다.동양철관(대표 한흥수)은 산업의 동맥인 수도관, 천연가스와 원유를 수송하는 API강관, 풍력·해양구조물에 쓰이는 후육강관 등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대구경강관 종합전문기관이며, 천안시 풍세면에 위치한 천안공장은 상수도용도복장강관, 강관말뚝, 구조용 강관 등을 생산하는 지역 우수기업이다.2017년부터 2년마다 직원들의 급여끝자리 모음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동양철관 천안공장은 2021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한 해를 시작하면서 힘과 용기를 얻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했다고 밝혔다.임성용 공장장 이하 임직원들은 “지난해 모두가 힘든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모아온 급여끝자리 모음 중 가장 많은 금액을 후원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이웃들이 밝고 희망찬 2021년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갑쇠 이사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급여를 아낌없이 나누고 모으는 동양철관(주)천안공장 임성용 공장장님 이하 임직원들의 마음과 행동에 감사드린다”며 “천안시복지재단도 지속적이고 선두적으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답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1-14 17:23

천안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용석)가 겨울철 폭설에 따른 시민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제설 작업에 참여하는 ‘우리동네 설빙 싹쓰기’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있다.‘우리동네 설빙 싹쓰리’는 제설차 운행이 불가능한 이면 인도, 주택가 골목 등 제설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에 따라 내 집 앞 눈 치우기 활동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불편 최소화 및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2인 1조 신청자들이 제설활동 안내문자를 받은 뒤 제설효과 골든타임인 4시간 이내에 빗자루 등 제설장비로 집 앞 눈을 치운 후 활동사진을 제출하면 봉사활동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첫 주에는 102명의 시민들이 제설봉사 참여를 신청했으며, 혹한으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던 지난 1월 7일 첫 활동을 개시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그동안 항상 시에서 눈을 치워주기만 기다렸는데 직접 눈을 치워보니 생각보다 힘들었다”며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이용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보람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엇다”고 말했다.제설활동을 지켜보던 주민들도 폭설로 활동이 힘든 상황에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길을 치워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윤석훈 자치민원과장은 “우리 동네 설빙 싹쓰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눈치우기 활동이 활성화돼 눈길로 인한 안전사고와 통행불편 예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특히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과정을 통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간의 정을 느끼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답했다.우리동네 설빙 싹쓰리 제설 봉사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천안시민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자원봉사센터(☎041-521-2317~8)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손혜철 | 2021-01-14 17:22

박상돈 천안시장은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한 감염 사각지대 등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증상이 없어도 신속히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해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박상돈 시장은 지난 13일 코로나19 대응 상황회의에서 “현재까지 천안 코로나19 검사자는 11만7천여명으로 전체 시민의 18%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나머지 전수 검사 시 더 많은 무증상 감염자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2월 28일까지 임시 선별진료소를 연장 운영하기로 했으므로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이런 기회에 백신에 의존하지 말고 시민이 스스로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검사를 받도록 계도하라”고 주문했다.천안시는 천안시청사 인근에 설치한 임시 선별진료소를 오는 2월 28일까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18시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증상이나 역학적 연관성이 없더라도 천안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박상돈 시장은 “특히 마사지업소나 택배회사들은 대민을 상대하는 업종으로 검사를 추가 권유해야한다”며, “생각하지 못한 감염 사각지대가 있으면 찾아서 검사에 임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이에 시는 18일까지 각 읍·면·동별 관할 지역 마사지 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홍보하고 검사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아울러 박상돈 시장은 “16일경 사회적 거리두기의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미리 대비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선택적 방역강화 방침 등을 검토해달라”고 덧붙였다.

천안시 | 이경 | 2021-01-14 17:21

천안시가 1월 5일 5급 이상 인사와 13일 6급 이하 인사를 단행했다. 시는 여성 인재와 복지 전문가를 적극 기용하며 남성 위주 공직 문화를 바꾸고 여성 사회 참여 활성화와 성평등 의식 제고에 힘을 실었다.이번 인사는 남녀구분 없이 개개인의 역량과 능력에 따라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박상돈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돋보인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를 내세워 적재적소 원칙을 적용한 인사정책이라는 평가다.5급 이상 공무원 116명 중 여성 비율은 이번 인사에서 2명 더 늘어나 16명, 14%로 충남도 목표치인 12%를 넘어섰으며, 주요 보직에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능력 위주의 차별 없는 균형인사를 통해 여성을 발탁 기용했다.기존 남성들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홍보담당관(이상순)과 복지정책과장(김영옥)을 비롯해 복지정책과 복지정책팀장(이덕희), 건설도로과 건설정책팀장(김희정),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장(박성자), 비서팀장(이정우), 정책기획과 기획팀장(이미영)도 여성 인재를 중용했다.또, 코로나19 대응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복지 분야 핵심 부서에 전문가를 전진 배치했다. 새로 선발된 김영옥 복지정책과장을 포함해 윤은미 여성가족과장, 박경미 아동보육과장 등은 모두 사회복지직 출신 사무관으로, 사회복지 분야에서 두루 경력을 쌓은 복지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한편, 천안시는 성별에 상관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등 성평등을 추구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31일에는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돼 ‘보살핌을 체감하는 스마트 여성안심도시 천안’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박상돈 시장은 “앞으로도 남녀 차별 없이 능력 위주로 인재를 계속해서 과감히 발탁하고, 각 분야에서 실행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발굴·육성해 천안시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에 발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rdqu

천안시 | 이경 | 2021-01-13 16:03

주식회사 구공(대표 이정원)이 13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천안 1호 나눔명문기업 탄생을 알렸다.나눔명문기업은 대한민국의 나눔문화를 이끌고, 기업사회 공헌의 바람직한 롤모델을 제시하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사랑의 열매 고액 기업 기부 프로그램이다. 3년 내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키로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이날 구공은 3년 내 1억 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해 나눔명문기업 회원으로 가입하게 됐다.이와 별도로 이정원 대표는 2017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충남75호)으로 가입해 2019년 1억 원을 완납했으며, 이후에도 천안시복지재단과 연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정원 대표는 이날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나눔명문기업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이어 그는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한 사회를 만들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박은희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천안1호 나눔명문기업 ㈜구공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1-13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