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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관장 임전배)은 문화예술 봉사에 대한 지역 사회 요구와 원활한 전시운영·안내를 위해 ‘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분야와 인원은 전시해설 자원봉사 10명, 일반 자원봉사 10명 등 2개의 분야 총20명으로, 이들은 전시실 내 관람안내 및 전시작품 보호관리, 해설, 홍보, 행사 및 프로그램 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신청자격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천안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모집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선발 시 우대사항은 2019년 전시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수료자 및 박물관·미술관 봉사 유경험자 등이다. 봉사자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이뤄진다.선발된 봉사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나 5월 중 봉사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 교육을 거쳐, 12월까지 주 1~2회(화~일) 오전, 오후 중 선택해 활동할 수 있다. 또 자원봉사 확인서 발급, 소정의 활동비, 아카데미 교육기회 등 다양한 활동혜택을 받을 수 있다.미술관 관계자는 “문화나눔을 통한 올바른 전시문화 확산과 시민의 협력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미술관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술관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cnac.or.kr)을 참고하거나 미술관팀(041-901-66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8 14:30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미원)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난 7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강의는 만18세 이상 청소년이 올해 첫 선거권을 가지게 된 만큼 올해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 학교 밖 청소년이 참정권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주권행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센터는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유권자의 권리와 의무 △선거 제도 및 절차 △선거 관련 법규 등을 교육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됐다.올해 첫 선거권을 갖게 된 학교 밖 청소년 최은진(19세) 양은 “첫 선거인만큼 투표에 대한 의미가 중요하게 다가왔는데, 선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속상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대로 꼼꼼히 알아보고 나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겠다”고 전했다.이미원 센터장은 “올해부터 선거권이 만18세로 확대됨에 따라 청소년이 선거권을 갖게 된 것은 뜻깊은 일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이 주권행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교육·직업체험 및 직업교육 훈련지원·자립지원·문화체험·무료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검정고시 합격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과 도장 제작을 지원하는 ‘사회 첫 출발’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전화(1388, 041-415-1318)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8 14:29

천안시는 가로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수종갱신을 통한 특색 있는 가로환경 조성 및 위험가로수 제거사업을 3월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가로수 생육불량으로 인한 도복 우려 및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도심미관이 저해되는 구간인 성정중7길 외 2개소에 식재된 회화나무 135주 제거 후 칠자화 132주를 심어 특색 있는 거리를 조성했다.또 성정두정로(두정e편한세상~신대초) 일원은 가로수가 성장하면서 뿌리가 땅속배관을 막고 맨홀까지 침투해 오·우수관로 파손하고, 생육공간이 협소해 뿌리가 지상부 돌출 및 보도블록 훼손 등의 시민 불편이 이어져 위험 가로수 메타세콰이어 66주를 제거하고 보도 재정비를 실시했다.이번에 식재된 가로수 수종인 칠자화는 8월에 개화해 12월까지 자스민 향과 함께 한줄기에서 7송이의 꽃을 피우는 식물로, 여름에 하얀 순백색 꽃을 감상할 수 있고 가을 무렵에는 붉은 빛깔로 물드는 아름다운 꽃대를 볼 수 있다.시는 앞으로도 생육 불량한 가로수에 대한 수종갱신 및 위험 가로수 제거사업을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낙엽으로 인한 배수로 막힘 현상, 간판가림 민원 등을 해소 및 쾌적하고 특색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상순 공원녹지과장은 “안전사고 예방 및 가로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가로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칠자화’란?1906년 미국 탐사 내 월슨이 수집해 아놀드국립수목원에 식재한 뒤 미국과 유럽에 1980년 뒤부터 전파되기 시작했다.현재 중국에서는 국가 멸종위기2급 식물로 보호돼 있으며 절강성(중국 동부의 동중국해 연안에 있는 성) 특정지역에서만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칠자화라는 이름은 꽃이 한줄기에서 7송이가 핀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 8월에 개화하고 11월말까지, 최근엔 12월초까지도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게 큰 매력이다.자스민향과 함께 꽃들이 없는 한여름에 하얀 순백색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가을이 다가올 무렵 붉은 빛

천안시 | 이경 | 2020-04-08 14:27

천안박물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한 가운데 시민들이 집에서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전문 학예사가 특별전시에 대해 직접 설명해 주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온라인 서비스는 대면 접촉을 피하면서 품격 있게 문화생활을 누리고 싶은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향후 시민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온라인 특별전시는 ‘의서-치유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직접 기획한 성민주 학예사가 전시 해설을 해준다.‘의서-치유의 기록’은 건강 염원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전통의학 유물들을 재조명함으로써 문화유산의 다양성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열렸으며, 각종 한의서, 약저울, 약탕기 등 한의학 관련 70여점의 유물들이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천안박물관 특별전 온라인 서비스는 천안시 홈페이지 소식알림(코로나19 나홀로 즐기기 공유방), 천안박물관 홈페이지, 천안시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장우경 관장은 “천안박물관 임시 휴관에 따라 시민들이 집에서 가족과 편하게 온라인 서비스로 특별전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추후 박물관 개관 시 많은 시민들이 박물관을 직접 내방해 현장에서도 특별전을 직접 눈으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8 14:25

천안시가 코로나19 여파로 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학교 급식 식자재 공급중단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먼저 시는 8일부터 서북구 보건소 옆 부지에서 학교 급식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친환경 농산물 무인 판매장’을 개설해 운영한다.무인 판매장에는 오이, 애호박, 감자, 토마토 등 9개 품목의 친환경 농산물이 판매되며, 준비 물량 소진 시까지 생산농가의 대면 접촉 없이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고 수납함에 현금을 결제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부터 오후 6시까지다.또 시청 공무원을 비롯한 교육청 공무원, 학교, 학부모, 학교급식지원센터가 한마음이 되어 급식용 농산물 소비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시는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해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금했으며, 이 중 1000여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해 지역 내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지난달 5일부터는 공동구매 운동을 전개해 친환경꾸러미 150개, 딸기 700박스를 구매했고, 교육지원청은 직원, 학부모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재 생산되고 있는 농산물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지난 6일부터 관내 임산부 및 출산 산모에게 공급을 시작하며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이 외에도 지역농산물을 아파트 직거래와 지역 내 기업체 급식 식재료로의 납품 추진, 로컬푸드 직매장 10개소 확대 운영해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농산물 무인 판매장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및 개학 연기 장기화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지역 농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판매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8 14:22

천안시복지재단은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진철)이 지난 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감염예방키트 2,500개를 천안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천안문화재단은 천안시민을 비롯한 중부권 문화예술의 진흥으로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예술 기반 조성, 시민 문화적 욕구충족을 위해 2012년 창립됐다.‘감동받고 행복 주는 문화예술도시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목표를 가지고 천안예술의전당 운영 및 천안흥타령춤축제와 찾아가는 예술무대 개최, 천안시 제야행사 전담 등 문화예술 공간 제공 및 양질의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확충을 통해 시민참여형 축제 개발 및 운영, 지역문화예술 지원, 공연 및 문화예술 강좌 등을 열어 천안시민들의 문화예술 감성을 충족하고 있다.천안문화재단은 이번 코로나19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취소되고 프로그램 제공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코로나19를 이기는 문화의 힘’이라는 기획을 통해 종이비누 1,000개, 핸드크림 500개, 칫솔세트 500개, 휴대용마스크케이스 500개 등으로 이뤄진 감염예방키트 2,500개를 천안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김진철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문화사업국장)은 “코로나19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제공할 기회가 사라진 것은 사실이나,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감염예방키트를 기탁하기로 결심했다”며 “물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천안시민들의 양질의 문화예술제공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천안문화재단의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천안시의 코로나19 극복과 안정화를 위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답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7 19:13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배영호)이 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관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긴급 돌봄과 급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참여 가정에 다양한 지원물품을 전달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휴관일부터 참여 청소년의 건강상태 및 위기상황 파악, 다른 지역 방문 여부 등을 매일 유선상으로 확인하며 코로나19 관련 예방 수칙 및 확진자 이동 경로 등을 전달하면서 청소년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방과후아카데미 가정에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즉석밥과 컵라면, 김, 과일 등 지원물품을 전달했다.또 천안시복지재단, 자연을 담은 과일, ㈜나눔푸드 등 천안 내 지역사회 기관에서도 천안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위해 손소독제, 마스크, 과일, 반찬 등을 지원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의 한 학부모는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을 위한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요즘처럼 아이들이 가정에 있는 시간이 많아 먹을거리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심해용 교육청소년과장은 “천안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가정의 모니터링을 강화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돌봄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천안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 사업으로써 2자녀 이상 및 맞벌이 가정 등 방과 후 돌봄과 활동이 필요한 중학교 2~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천안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궁금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1-900-0905)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손혜철 | 2020-04-07 19:12

천안시와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아산시 등으로 구성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12개 시‧군 협력체 실무과장들이 7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제방안 논의를 위해 제5회 협력체 실무회의를 열었다.시‧군 실무과장은 시․군별 영상회의실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협력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시키자고 결의했다.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해 별도의 대면회의가 아닌 영상회의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현재 과업 진행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반영을 위해 3개 도, 12개 자치단체장, 15명의 국회의원 및 시․군의회 의원들의 공동 건의문을 제출하고, 연구기관과 국토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 및 당위성 등 기존 연구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12개 시·군 과장들이 자리를 같이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영상회의는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추진의지를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회의였다”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으로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총연장 330㎞, 약 3조70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사업 추진을 위해 충남, 충북, 경북의 12개 자치단체가 협력체를 구성하고 노력한 결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일부구간 반영(2016. 6.), 19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 반영(2017. 7.), 부분적 예타면제 사업 선정(2019. 1. 석문국가산단~서해선, 31.0㎞) 등의 성과를 거뒀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7 19:11

천안시가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7일부터 남산공원 및 천안천 어린이공원 조성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시는 2018년부터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 녹지축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남산공원을 시작으로 기존에 조성된 천안고가하부 복합문화공간을 지나 천안천 어린이공원까지 연결하는 ‘원도심 녹지축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안을 수립해 올해 12월 준공된다.남산공원 조성공사는 1만5000㎡의 규모로 오룡쟁주 테마를 활용한 스토리가든, 야생화원, 문화광장, 야외공연장, 건강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다가동 일대에 위치한 천안천 어린이공원은 약 6,000㎡ 규모로 조성된다.어린이공원에는 체험학습 공간, 치유커뮤니티 공간, 친수놀이 공간, 생태연결 공간의 4가지 테마로 꾸며진 주민들이 직접 조성하는 한뼘텃밭, 체력단련시설, 어린이 물놀이시설, 수변데크가 들어선다.이경열 도시재생과장은 “남녀노소 지역주민 누구나 찾아와 편안하고 안전하게 휴식을 할 수 있는 지역의 명소로 조성하겠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남산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7 19:10

코로나19 위기 속에 천안시의 발 빠르고 적극적인 행정이 돋보이고 있다.천안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사회·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고위험 집단시설 운영제한 조치 점검과 더불어 최근 요양병원 내 집단감염 발생에 대한 우려가 높아 종사자에 대한 검사도 실시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운영제한 시설별로 현장점검반을 종교시설반, 실내체육시설반, 유흥시설반, PC·노래연습장반, 학원반, 목욕장업반, 요양원반 등 7개 분야로 편성·운영하고, 3998개소를 대상으로 현재까지 1만5311개소를 점검해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시설은 운영중단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먼저 지역 내 종교시설 698개소 중 불교계 90개소와 천주교 20개소의 경우에는 정부의 집회 자제 요청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법회와 미사를 잠정 중단, 그 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집회를 무기한 중단 연장해 보건당국에 힘을 실어주었다.교회 588개소의 경우에는 일부 집회를 강행하는 곳이 있어 공무원이 교회를 직접 방문해 점검하는 1대1 전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시청 직원들은 유선을 통한 예배 자제 당부 외에도 주말이면 2인 1조로 현장에 나가 예배 자제 및 소독제 배부,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1대 1전담제는 효과가 높아 4월 5일 집회 예정이었던 교회 중 318개소가 집회를 중지했으며, 84개소가 온라인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또 1일 저녁예배를 실시한 교회 15개소 현장 점검한 결과 방역지침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종교시설 외에도 유흥주점 361개소와 클럽 10개소, 노래연습장 423개소, PC방 394개소, 실내체육시설 373개소, 목욕장업 5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도 하고 있다. 시청 직원들이 업소에 직접 방문해 손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을 지급함은 물론 체온계와 출입대장을 갖추도록 지도하고 미비한 업소에 대한 행정지도를 펼치고 있다.천안지

천안시 | 이경 | 2020-04-07 19:08

천안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을 대상으로 100만원을 지원하는 긴급 생활안정자금 신청·접수를 지난 6일부터 시작했다.시에 따르면 신청 첫날인 6일, 온라인 신청 205건, 오프라인 현장 898건 등 모두 1103건이 접수를 마쳤으며, 전담 콜센터 등으로 많은 시민들이 문의를 해오고 있다.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충남도 시·군 중 유일하게 현장 방문을 최소화하기 위한 온라인 신청 시스템(http://www.cheonan.go.kr)을 갖춰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온라인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24일까지 천안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해 ‘코로나19 긴급 생활안정자금 신청’을 선택하고,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 해당하는 탭으로 들어가 휴대폰이나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 인증을 거쳐 필요한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방문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시민혼잡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부제(출생년도 끝자리 홀짝제)를 시행한다. 읍·면 지역은 주민등록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지역은 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 천안축구센터, 삼거리공원 주무대 등 권역별 3개소의 지정 장소에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 후 3일∼5일 이내 지원대상여부가 개별 통지되며, 통보 후 현금 50만원과 천안사랑카드(지역화폐) 50만원으로 지급된다.천안사랑카드는 대규모 점포 및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천안시 등록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7월 31일까지다.천안시 코로나19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관련 문의는 전담 콜센터(☎041-521-5511), 시청 콜센터(☎1422-36)로 문의하면 된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 4만여 명이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7 19:06

해외 입국자들의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해외 입국자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워킹스루)를 찾아 운용 현황을 살폈다.양 지사는 6일 KTX 천안아산역을 방문, 이동식 양압형 선별진료소 전달식을 가진 뒤,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천안아산역 선별진료소는 전국적으로 해외 입국자 확진이 끊이지 않고 발생함에 따라 천안아산역을 이용해 귀가하는 입국자 검사를 통한 차단 방역을 위해 지난 2일 설치했다.이날 전달식은 이동식 양압형 선별진료소를 개발해 도에 기부한 예산 그린플러스의 박영환 대표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 도와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이동 선별진료소는 의료진이 투명 부스 안에서 외부와 차단된 상태로 코로나19 의심환자 등에 대한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운용 중이다.이 때문에 의료진은 방호복을 착용하지 않고 보다 안전하게 다수의 검체를 채취 할 수 있다.이 선별진료소는 특히 1톤 트럭으로 옮길 수 있는 크기에 무게는 100㎏ 안팎에 불과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도는 이번 선별진료소에 대한 실효성이 확인되면 현장 배치를 확대, 집단감염 발생 시 긴급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전달식과 선별진료소 근무자 격려 후 양 지사는 천안아산역 열화상카메라 근무자들을 만나 노고에 대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한편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도에 통지된 해외 입국자는 유럽 344명을 비롯, 총 1103명으로 집계됐다.이들 중 확진자는 1명으로 나타났으며, 507명은 음성, 271명은 검사 중, 나머지는 검사 할 예정이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6 18:35

천안도솔로타리클럽, 성정2동 저소득층에 죽배달 봉사천안시 성정2동(동장 구제병)은 천안도솔로타리클럽(회장 김주성) 회원 및 가족이 지난 4일 성정2동 저소득층 중증질환자 20명에게 영양 가득한 약선죽 8개입 두 상자를 각각 전달했다고 밝혔다.천안도솔로타리클럽은 2017년 7월 성정2동과 지역사랑나눔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매월 약선죽 160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저소득층의 건강지킴이 역할과 지역사회 안정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영양죽을 지원 받고있는 전○○ 어르신은 “위가 좋지 않아 일반식을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죽을 먹은 이후 속이 한결 편해졌다”고 감사함을 전했다.김주성 천안도솔타리클럽 회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신체적·정서적, 경제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이 시기에 작지만 지역사회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감사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세상을 향한 동행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구제병 성정2동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천안도솔로타리클럽에 감사를 드리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일봉동 어린이 4남매,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300매 기탁천안시 일봉동(동장 장상문)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기부행렬이 계속되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에는 일봉동 거주 어린이 4남매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스크 300매(4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4남매 중 첫째 박모군(일봉초 6학년)은 “우리가 기부한 마스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장상문 일봉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4남매에게 감사드리며, 마스크가 꼭 필요한 대상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천안시 광혜당온누리약국, &ls

천안시 | 이경 | 2020-04-06 14:26

천안시가 ‘공동주택관리 위반사례집’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시는 공동주택관리와 관련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 입주자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최근 3년간(2017년~2019년)의 주요 위반사례를 5개 분야로 정리한 자료집을 엮어 펴냈다.5개 분야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관리비 등 예산 운영, 주택관리업자 및 공사·용역업자 선정,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으로, 각 분야의 행정처분한 위법·부당한 사례와 관련 법령, 위반 핵심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또 현장에서 궁금해 하는 주요 질의·회신사항이 포함됐으며, 부록으로 공동주택관리와 관련된 법제처 법령해석 사례와 공동주택 환기설비 매뉴얼, 안전관리 매뉴얼을 첨부해 현장의 관리사무소장 등이 유효 적절히 필요에 따라 바로 참고·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자료집 배포 대상은 관내 의무관리 대상 아파트 292곳에 2권, 비의무관리대상 아파트 97곳에 1권, 기타 관련협회 등을 포함해 약 750여권을 배포할 예정으로 4월 중 배포를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천안시 누리집(홈페이지) 주택정보마당에 자료집 파일을 게시해 천안시민 등 누구나 필요할 경우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다.시는 이번 자료집이 관행적으로 관리해왔던 문제점을 개선하고 관련규정을 준수하는 투명한 공동주택관리 환경을 만드는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성수 주택과장은 “시민의 70%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며 다양한 민원 및 분쟁이 발생하고 있는바, 이번 위반사례집이 실질적이고 발생 가능한 사례위주로 다루는 만큼 올바른 관리문화 정착과 투명한 관리운영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 입주자 등의 많은 활용 부탁드리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성숙한 공동체 문화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6 14:22

천안시가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및 천안시장보궐선거 등의 천안지역 선거인명부를 확정 발표했다.시는 지난 3월 24일∼28일까지 5일간 선거인명부를 작성하고, 명부열람기간 등을 거쳐 지난 3일 명부를 확정한 결과, 지역구국회의원 선거인 53만 6,864명, 비례대표국회의원 선거인 53만 6,901명, 천안시장보궐선거 53만 8,413명이 선거인명부에 등재됐다고 4일 밝혔다.지역구국회의원 선거인수를 기준으로 살펴볼 때 2016년 제20대 총선의 선거인수 47만6,447명에 비해 12.68%(60,417명) 가량 늘어난 수이다.시가 발표한 선거종류 및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지역구국회의원 선거인수는 갑선거구 16만 8,135명, 을선거구 22만 1,716명, 병선거구 14만 7,013명이다.비례대표국회의원 선거인수는 갑선거구 16만8,150명, 을선거구 22만1,728명, 병선거구 14만7,023명으로 나타났으며, 천안시장보궐선거는 국회의원선거구 기준으로 동남구 31만 6,172명, 서북구 22만 2,241명이 등재됐다.특히, 이번 선거는 지난 19년 12월 27일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연령이 만18세로 낮춰졌으며, 만18세 선거인수는 7,393명이 등재됐다.비례대표국회의원 선거인수와 지역구국회의원 선거인 수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관할 선거구역에 거주한 지 3개월 미만인 재외국민이나 국외부재자신고를 한 재외국민은 비례대표선거권만 갖게 되기 때문으로 현재 시에는 37명의 재외국민이 비례대표선거권만을 가진 선거인으로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선거인명부확정 이후에도 선거일까지 형의 선고 등으로 선거권이 없게 되거나 사망 등으로 인해 선거인수에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천안시와 선관위는 4월 3일 확정된 선거인명부를 바탕으로 각 세대에 투표안내문 및 후보자의 선거공보물을 발송했으며, 오는 10일∼11일 양일간 실시되는 사전투표 및 4월 15일 투표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6 14:21

천안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인 ‘천안사랑카드’를 7일 본격 출시한다.시는 7일 천안사랑카드 모바일 앱과 오프라인 판매대행점에서 동시에 천안사랑카드를 발행하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소상공인을 살리고 소비자에게는 혜택을 제공할 지역화폐 천안사랑카드는 충남도 내 최초로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충전식 선불(IC)카드 형태로 발급됐다.별도의 가맹점 모집 없이 카드 결제가 가능해 전통시장, 학원, 미용실, 카페, 병원 등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사행성 오락업소나 사업자 등록이 천안이 아닌 경우, 온라인 쇼핑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거주지와 상관없이 만 14세 이상이면(앱 신청일 경우 은행계좌 필수) 월 50만원, 연 500만원 한도 내에서 누구나 천안사랑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가장 큰 혜택은 캐시백이다. 첫 출시기념 이벤트로 발행일로부터 한 달간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 받을 수 있고, 이후에는 6%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30% 혜택(전통시장 40%)도 받을 수 있다. 단,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소득공제율이 2배로 상향되어 60%(전통시장 80%)까지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구매방법은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천안사랑카드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카드를 신청하면 2∼3일 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카드 수령 후 천안사랑카드 앱을 통해 지역화폐를 충전하면 되고,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신분증과 현금을 지참하고 관내 농협중앙회나 단위농협(별도 지정)을 방문하면 즉시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천안사랑카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1811-8765)에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천안시 홈페이지(www.cheonan.go.kr)와 각 읍

천안시 | 이경 | 2020-04-06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