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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천안 하늘그린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특색있는 문구 등을 활용한 독특한 홍보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시는 10월까지 독특한 맛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는 거봉포도와 배 등 천안하늘그린 농·특산물에 대해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통한 판매촉진과 소비층 확대에 나서고 있다.시는 최근 거봉포도 이미지와 함께 ‘입장 했습니다.’ 라는 아이디어 문구를 삽입한 홍보이미지를 서울과 대전의 지하철 내 오프라인 매체에서 선보였다.이번 홍보마케팅은 천안의 입장지역에서 생산되는 거봉포도에 이어 거봉포도 주산지를 함께 알리기 위한 아이디어 문구를 통해 전국적 인지도를 높여가는 효과를 내고 있다.시는 앞서 코로나19 여파로 차량탑승 이동형(드라이브스루) 구매가 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천안지역 농·특산 판매하기도 했다. 경부고속도로 입장거봉포도휴게소의 경우 지난 추석명절 1시간 만에 200kg이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시 관계자는 “인지도가 높아지다 보니 생산자들도 품질에 더 신경을 써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선순환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천안 하늘그린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일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10-20 18:01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 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관장 임전배)은 미술관 전시해설사(도슨트)로 활동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0 전시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 전시해설 활동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전시해설사의 역할과 동시대 미술의 이해 등 관련 전문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해설사로서의 자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에 거쳐 진행된다. 내용은 ▲언택트 시대의 뮤지엄과 관람자 연구(이선종) ▲현대미술이 말하는 방법(조주연) ▲동시대 미술의 현장과 주요 쟁점(유현주) ▲도슨트, 전시의 스토리텔러(황호경) 등 전문 안내인 역할수행에 필요한 교육으로 이뤄진다.모집대상은 전시해설(문화자원봉사) 활동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의 일반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3회 이상 출석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2021년도 문화자원봉사자 선발 시 우선 자격이 부여된다.미술관 관계자는 “오늘날 미술관은 단순 관람을 넘어 해석과 소통을 전제로 새로운 담론을 형성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시해설사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 함양하고 미술관이 살아 숨쉬는 커뮤니티 공간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교육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모집인원을 25명으로 제한하며, 교육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https://dokdo.in/2020)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 또는 전화 (041-901-6611)로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10-20 18:01

천안시가 ‘천안형 뉴딜’ 추진을 통해 2025년까지 9,437억 원을 투자하고 일자리 6,295개를 만들기로 했다.천안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과 지역균형 뉴딜 추진에 맞춰 천안형 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수립한 천안형 뉴딜 종합계획은 디지털 뉴딜, 그린뉴딜, 안전망 강화 분야, 전체 68개 과제에 10대 대표과제로 구성됐다.시는 제시된 과제를 천안의 여건과 특성, 장·단점 등을 고려하고 한국판 뉴딜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선정했으며, 사업효과가 크고 지역발전을 촉진하는 대표과제 선정과 민·관협력 거버넌스와 내부 추진체계 구축을 통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천안시는 천안형 뉴딜의 비전을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성장, 새로운 천안’으로 정하고 이를 구체화 하는 정책목표를 설정했으며, 분야별로 디지털 뉴딜 분야 29개, 그린뉴딜 분야 31개, 안전망 강화 분야 8개의 추진과제를 선정했다.일자리 및 신산업 창출효과가 큰 10대 대표과제는 △그린 리모델링을 적용한 스타트업 파크 조성 △미래 정밀의료 스마트 타운 조성 △스마트 하우스용 세라믹소재 R&D센터 구축 △천안디지털 직업훈련 플렛폼 구축 △ICT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 스마트병원 구축 등이다.종합계획에 따르면 ‘디지털 뉴딜’ 분야는 디지털 혁신기반 구축 및 신성장 동력 창출을 목표로 1,032억 원을 투입해 967개의 일자리를 만든다.추진방향은 △디지털 혁신을 위한 기반 구축 △스마트 의료 클러스터 및 복지인프라 구축 △SOC 및 농축산분야 디지털화 등이며, 이를 구체화 하는 세부과제로 △산업단지 유해화학물질 원격 모니터링체계 구축 △지방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한국형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기반 구축 △천안시 스마트 주차정보시스템 구축 등이 제시됐다.‘그린 뉴딜’ 분야는 지속가능한 녹색환경 조성 및 신재생에너지 전환 선도를 목표로 5,446억 원을 투입해 3,918개의 일자리

천안시 | 이경 | 2020-10-20 18:00

천안시 쌍용도서관(관장 문현주)은 오는 24일부터 초등3~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쌍용도서관은 지난해 메이커스페이스 ‘창작공방’을 조성하고,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디지털 공방형과 아날로그 공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인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그림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교육을 통해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컴퓨팅 사고력 신장과 논리력,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선정된 그림책 ‘바삭바삭 갈매기’, ‘구름빵’, ‘알레나의 채소밭’, ‘신발 신은 강아지’ 4권을 읽은 후 다양한 공작재료로 관련 작품을 만들고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프로그래밍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강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0월 24일부터 3주 동안 4회차 강의를 원하는 시간에 스스로 진도를 조절해 가며 수강하면 된다.쌍용도서관 담당자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는 융․복합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신청 또는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홈페이지(www.cheonan.go.kr/lib.do)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쌍용도서관(521-38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0-10-19 18:23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조정 됨에 따라 AR룸 사전예약제를 이달 2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AR룸은 영어읽기수준진단(SR테스트)을 통해 본인의 영어읽기 실력을 객관적으로 진단 받아 수준별로 영어도서를 읽고 영어독서퀴즈(AR퀴즈)를 풀어보는 공간이다.예약은 이용일 하루 전까지 천안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1일 1회 1팀(최대2명)당 1시간 단위로 예약 받으나 AR룸의 환기를 위해 이용자는 최대 40분가량 이용할 수 있다.특히 매주 수~토요일 오후 2시~4시에는 원어민 명예사서 아담잔츠가 도서관에 근무하며 영어레벨테스트 결과에 따라 간단하게 영어읽기방법도 지도해준다.AR룸은 독립적으로 영어읽기가 가능한 유아부터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했더라도 도서관에 방문 할 때는 천안시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해야한다. AR룸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2018년 7월 개관한 천안청수도서관은 충남 유일의 영어특화도서관으로 다양한 수준별 영어원서 1만9,000여권과 영어잡지, 신문 20여종을 소장하고 있고, AR룸과 가상체험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AR룸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청수도서관 영어자료실(521-3933)로 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0-10-19 18:22

천안시는 난임부부 한방치료비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의 건강을 개선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출산 극복 정책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 5월 21일부터 난임 여성에 대한 기존 만 44세 이하 나이 제한을 폐지하고 난임 남성에 대해서도 치료비를 지원하기 시작했다.또 부담으로 작용하던 6개월의 긴 치료기간(실 치료기간 3개월·관찰기간 3개월)을 관찰기간을 1개월로 변경해 4개월로 단축했으며, 의무 침구치료 조건도 주 2회 이상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주 1회 이상으로 변경해 지원조건을 완화했다.신청자격은 접수일 기준 도내 6개월 이상 거주중인 법률혼 난임부부로, 1년 이상 정상적인 부부생활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는 여성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남성은 난임진단서 상 남성 요인 또는 원인 불명 사유가 포함된 경우 정액검사 결과 △정액 내 총 정자 수 1500만/㎖ 이하 △운동성 있는 정자 40% 미만 △정상형태 정자 14% 미만 중 1개 또는 2개 항목에 해당돼야 한다.지원 금액은 지정 한의원(천안시 19개소)에서 3개월간 주 1회 침, 뜸 등 침구치료(자부담)를 받을 경우 여성은 최대 150만원, 남성은 최대 100만원까지이며 연 1회 지원 받을 수 있다.지원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 영유아모성팀(서북구보건소 ☎521-5978/5937, 동남구보건소 ☎521-5035~6)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치료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10-19 18:21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으로 소풍갈래?’라는 주제로 어린이농촌체험교실을 운영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농업․농촌의 가치를 전하고자 시작된 어린이 농촌체험교실은 매년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다양한 농업자원에 대한 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9개 기관에서 어린이집·유치원 유아 및 초등학생 1,109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저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진행됐다.참가 어린이들은 지난 9월 2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자연, 곤충 관련 농업생태 체험 ▲포도, 오이, 밤, 고구마 등 농산물 수확체험 ▲유가공체험 ▲동물복지형 축산 ▲원예활동 체험 등에 참여하고 있다.행사에 참가했던 한 어린이집 원장은 “코로나19로 답답한 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소풍을 떠나는 느낌으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체험교실에 참여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흙의 중요성을 알고, 농산물을 직접수확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체험 운영을 위해 농촌체험시설에 대한 안전과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정서와 새로운 농촌문화를 접하는 즐거움을 만들 수 있도록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10-19 18:21

천안시는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33층의 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대형화재 발생과 관련해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고자 19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고층 건물 화재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천안시 전만권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시청 안전총괄과, 건축디자인과, 주택과를 비롯해 동남·서북 소방서와 경찰서가 참여한 가운데 사례발표와 공동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층 건물 화재 진압을 위해서는 70m 고가사다리차가 필요한데 전국에 10개 밖에 없어 충남소방본부를 포함한 대부분의 소방본부에 고가사다리차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70m 고가사다리차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고가사다리차가 있는 인근 세종시, 대전시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아산 탕정의 삼성 디스플레이와 협약을 통해 72m 사다리차를 지원 받고, 충남소방본부에 2023년 확보계획을 2022년으로 앞당기는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한편, 동남소방서는 지난 14일 신부동 소재 포스코더삽(지하6층/지상20층) 주상복합건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서북소방서는 오는 11월 초에 초고층(50층이상/펜타포트) 건물 화재 진압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전만권 부시장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고층 건물에 대한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및 인명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10-19 18:20

천안시가 공원 일몰제로 공원 해제 위기에 놓인 청룡공원의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7월 1일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일봉공원과 노태공원, 청룡공원을 대상으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했다.이중 일봉공원은 추진 과정에서 대립과 갈등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전국 최초로 주민투표 실시해 합리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면서 노태공원과 함께 실시계획 인가를 득한 후 토지보상 단계에 돌입하고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는 명품공원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이에 반해 2001년 시설(공원) 결정으로 삼룡동 일원 천안박물관 일대 일부에 조성된 청룡공원은 2021년 1월 2일자로 일몰이 예정됐으나 우선협상대상자의 사업 추진이 어려워 실효가 불가피하게 됐다.이러한 상황에서 시는 녹지를 지키고 난개발 방지를 위해 청룡공원 우선협상대상자 취소 절차를 이행하고 공원에서 해제되지 않는 시유지 등 6만7488㎡를 활용해 삼거리공원과 박물관을 연계한 공원을 조성하는 것을 검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일몰시까지의 남은 기간 등을 고려할 때 민간공원특례사업의 재추진은 어려움이 있지만 공원상당부분이 급경사이고 80%이상이 생태자연도 1~2등급지로 일몰로 인한 대규모 난개발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며, “일몰이 되더라도 청룡공원의 최대한의 녹지지역을 지켜내 생태계와 환경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10-19 18:19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취약계층 아동 200만원 후원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연합회장/천안시복지재단 이사 박애숙)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200만원의 후원금 전달식을 지난 15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이날 개최된 2020년 보육유공자 및 열린 어린이집 시상 표창식에 앞서 이뤄졌다. 어린이집연합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약속하는 의미에서 이번 후원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박애숙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겸 천안시복지재단 이사는 “보육종사자의 노고치하 및 참여중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축하하는 이날 어린이집연합회가 어려운 아동을 돕는 일에 앞장서게 돼 기쁘다”며, “어렵고 소외된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아동들의 보육과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애쓰는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의 이번 후원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 그 중에서도 어려움에 처한 아동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는 하나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린이집연합회는 천안시복지재단과 취약계층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성정1동 새마을협의회, 사랑가득 삼계탕 나눔내 취약계층 81가구 대상 실시천안시 성정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천우병)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태)가 지난 15일 홀몸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81가구를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를 위해 이틀 간 20여명의 회원들이 음식을 준비했으며, 성정1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윤환덕)과 함께 직접 방문해 정성껏 만든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했다.김정태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더욱 힘든 시기를 보

천안시 | 이경 | 2020-10-16 18:41

천안시 중앙도서관(관장 박상임)은 오는 21일 ‘2020 쉬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쉬운 인문학’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인문학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중앙도서관의 인문학 관련 특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이 있는 명화 이야기’와 ‘영혼의 면역력을 키우는 철학 세라피’ 2가지 강연으로 구성됐다.음악이 있는 명화 이야기는 오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음악과 미술에 조예가 깊은 백정은 강사와 세계적인 화가의 명화와 그 작품에 어울리는 음악가들의 음악을 감상하며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강연은 ▲10월 21일 ‘사랑, 결혼 그리고 어머니’ ▲10월 28일 ‘사랑한다면 샤갈처럼’ ▲11월 04일 ‘신과 같은 미켈란젤로’ 3회에 걸쳐 실시간 온라인 줌(ZOOM)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영혼의 면역력을 키우는 철학 세라피는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현재 서울 중동고등학교 철학교사이자 다수의 철학저서를 집필한 안광복 작가가 코로나19 시대에 철학적 사고를 통해 우리의 인생관을 새롭게 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강연은 ▲11월 17일 ‘자주 철학으로 돌아가 휴식 하라’ ▲11월 24일 ‘삶을 바꾸고 싶다면 불편하게 물어라’ ▲12월 1일 ‘주눅들고 초라해진 내가 싫다면’이라는 주제로 3회에 걸쳐 앞선 강의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운영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최고의 강사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집에서 인문학으로 힐링하고 인문학을 즐기는 시간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강

천안시 | 이경 | 2020-10-16 18:34

천안시는 지난 13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2020년 충청남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서북구청 세무과 박정현·이혜진 주무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충청남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발표대회는 도내 15개 시·군 중 서면심사를 통과한 5개 시·군(천안시, 서산시, 논산시, 서천군, 예산군)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 발표와 세수 확충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번 발표대회에서 천안시는 ‘이륜차 신고제도 개선을 통한 채권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고급 레저용 이륜자동차를 새로운 채권확보 대상으로 보고 이륜자동차의 등록제 전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제시해 서류평가와 발표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수상한 발표 내용은 천안시 세무공무원 지방세 연구동아리 ‘세상애’의 연구 성과로, 앞으로도 연구동아리의 지방세 제도개선 및 신세원 발굴 등과 관련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서병훈 세정과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이 전 세무공무원이 끊임없이 지방세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세무행정 추진하고 수준 높은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10-16 18:33

천안시는 16일 성거읍 모전1리 신축회관에서 박상돈 시장,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전1리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모전1리는 농림축산식품부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돼 2017년부터 도농교류를 위한 거점 공간 조성,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구축,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사업으로 신축된 건물은 2층 규모로, 1층은 마을회의, 공동학습, 세미나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실로 조성됐으며, 2층은 포도, 딸기 등을 이용해 착즙쥬스, 젤라또를 만들 수 있는 체험장과 사무실로 구성됐다.신축 건물은 도시민들에게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마을주민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박용준 추진위원장은 “모전1리 마을만들기 사업은 천안시 마을만들기 사업의 시작”이라며, “이웃 마을에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천안시 농촌 마을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고, 마을 주민들이 예전처럼 남녀노소 모두 함께 어울려 행복하게 사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주도로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상향식 사업으로, 농촌 지역의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 개선, 지역역량강화 등을 지원한다.

천안시 | 이경 | 2020-10-16 18:32

천안시가 지난 1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44명 보육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된 5개소에 상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열었다.보육유공자는 천안시장상에 일성어린이집 이영미 외 29명, 천안시의회의장상에 뽀로롱어린이집 김현자 외 4명, 국회의원상에 꿈그린어린이집 손천희 외 8명이 표창을 받았다.시는 공간의 개방성과 보호자의 일상적인 수업참관 등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하고 있다. 현재 열린어린이집은 30개소로, 올해 20개소를 신규로 선정해 천안시 열린어린이집은 모두 50개소가 됐다. 이날 시는 신규 열린어린이집 20개소 중 상위 5개소에 대해 시장 상장을 수여했다.나머지 열린어린이집에는 선정증서를 코로나19에 따른 집합제한으로 직접 전달하지 못했으나, “참여 중심적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해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것은 전체 어린이집에 모범이 되는 것”이라는 박상돈 시장의 축하영상메시지와 함께 비대면으로 전달했다.박상돈 시장은 “수상한 모든 분들께 축하를 전하고 어려운 보육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 온 보육종사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천안시는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10-16 18:32

천안시가 미래 농업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가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직으로 스마트농업과 신설을 추진한다.천안시는 스마트농업과 신설을 비롯해 주요 현안 수요인력 95명 증원을 정원에 반영한 ‘천안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스마트농업과는 스마트원예팀, 농업환경분석팀, 도시농업팀, 농업기계팀 등 4개 팀 20명으로 조직되며 스마트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미래농업 활성화를 견인하게 된다.이와 함께 현재 농촌지원과는 4팀 25명으로 조정되고, 연구보급과는 기술보급과로 이름을 바꾸고 4팀 15명으로 재정비, 전문성을 높인다.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농업기술센터 기구 조정과 연계해 농업기술 지원체계를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주민차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사업의 조직을 갖춘 읍면동에 복지인력 43명과 주민차지 분야 12명을 추가로 배치해 운영체계를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아울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확대에 따라 뉴딜사업2팀을 신설 보강하고,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대비해 감염병대응센터에 감염병총괄팀과 감염병관리팀 신설 및 역학조사관 등 인력 7명을 증원한다.공공건축물의 체계적인 건축과 지원, 효율적 지원시스템 구축 및 관리를 총괄하는 공공건축팀을 신설하는 것도 특이한 부분이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해 공공건축물의 기능과 활용도, 디자인 등이 조화롭게 관리되도록 이끌어 간다는 것.또 공공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따라 기존의 하수운영과를 폐지하고 이에 따른 인력 29명을 현업부서 중심으로 재배치해 행정수행을 지원한다.이 밖에 미세먼지 관리, 재난상황실 운영, 위기청소년 관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정보공개 업무 등 주요현안 업무 전담인력을 25개 부서에 추가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이번 조직개편이 시행되면 3개 팀이 순수 증가돼 천안시의 기구는 5국 3직속 5사업소, 2구청, 30읍면동, 69과 452팀으로 조정되고

천안시 | 손혜철 | 2020-10-16 18:31

천안시는 지난 14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등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 등이 후원한 이번 산업박람회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공과 민간이 향후 바람직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시는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활발하게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주민과 행정의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추진한 성과로 최우수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시는 지자체와의 경쟁을 거쳐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부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유치에 성공했다. 스타트업파크는 ‘그린·디지털 뉴딜형 이노스트(INNOST)’를 주제로 서북구 와촌동 일원에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혁신지구사업과 연계해 구축된다.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대표협력기관으로 지정해 총사업비 833억원을 투입, 2만1900㎡ 규모의 ICT&BIO복합허브센터, 연구개발(R&D)지원센터, 창업공간, 코워킹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경제·교통 중심의 복합스마트 거점공간을 조성하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스테이션 캠퍼스를 주제로 도시재생어울림센터, 캠퍼스타운, 스마트친수공원, 복합문화센터 등을 건립하고 있다.공공기관이 주도해 주거·상업·산업 등의 기능이 집적된 거점 조성으로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재생사업’은 천안역 연결 복합환승센터, 지식산업센터, 생활SOC, 공동주택, 상업시설 등을 조성해 지역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있다.고령화·쇠퇴 지역인 남산지구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 및 주체들의 참여를 통해 원도심 녹지축 조성, 어르신 일자리 복지문화센터 건립, 지역사 박물관 및

천안시 | 이경 | 2020-10-16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