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756건)

천안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제2회 천안시 도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시민 중심의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제안받기 위한 것으로 우수 작품에는 천안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참가자들은 천안시의 경관과 도시이미지 향상을 위해 지역의 정체성,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적합한 대상지 전체 또는 일부를 선정해 제출물에 표현하면 된다.공모분야는 두 가지로,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나뉜다. 일반부문은 △역세권, 여객터미널, 교량, 유원지 등 도시기반시설 부문 △주민센터, 도시관, 문화·전시시설, 주거단지 등 건축 부문 △랜드마크, 주요 결절점, 공원, 하천, 산책로 등 경관 부문 등이다.특별부문은 △보도, 가로시설물,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안전한거리/공원 부문 △휀스, 벤치, 안내표시 등 편리한 공공시설물 부문 △중앙동 미나리길, 쌍용동 주공7단지, 신부동 천안천 등 기본벽화 부문 △천안명동대흥로 상점가 상징조형물을 디자인하는 원도심 상징물 부문 등이다.응모자격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대상이며 재학생이나 휴학생도 가능하다. 출품은 1인당 1작품으로 제한하며 공동 출품은 최대 3명까지 할 수 있다.1차 접수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이메일(cheonandesign@korea.kr)로 하면 된다. 1차 입선작은 11월 1일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하며 입선작에 한해 2차 접수를 11월 6일부터 9일까지 방문과 우편으로 신청받을 예정이다.작품은 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의성, 주제 적합성, 적용 가능성, 대상지 이해도, 기여도 등의 기준으로 심사되며, 최종 대상은 천안시장상과 시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또 금상, 은상, 동상, 특선, 입선, 우수지도자상도 선정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041-521-5784)로 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5:40

천안시는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개최 1년을 앞두고 성공개최를 위한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KIEMSTA2018’는 내년 10월 31일∼11월 3일까지 4일간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관람객 28만명, 참가국 30개국, 480여개 기업체 유치를 목표로 추진된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천안시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농민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시규모 확대와 외국 관람객의 유치활동을 강화해 아시아 최대 박람회와 세계 5대 농기계박람회로 입지를 구축할 계획이다.박람회는 스마트팜 등 첨단 농업기계분야의 현재와 미래농업을 위한 다양한 비전과 첨단 농기자재 전시 및 정보교환으로 농업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천안시 도시브랜드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다.박람회 구성은 과수, 축산, 수확, 재배관리 등 주제별 전시관, 특별관, 홍보관 등 9개관을 운영하며 농기계 및 자재전시, 학술회의, 수출지원센터 운영, 농기계연시 및 체험행사도 열린다.시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긴밀히 협의해 국제수준에 맞는 전시연출, 행정서비스 등 종합적인 분야에 선진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난 박람회보다 더욱 성숙하고 국제화된 ‘KIEMSTA 2018’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지난해 박람회 행사에서는 28개국에서 453개 업체(외국 77, 국내 373)가 참여하고 관람객 28만1055명 유치, 2975억원의 수출상담과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김기훈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전시장 구성과 국내외 홍보, 전시관 설치 및 실행 등 단계별 추진일정에 따라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라며,“그동안 네 차례의 박람회 개최 경험을 토대로 더욱 성공적인 ‘KIEMSTA 2018’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5:35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과 공유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게 될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가 순조롭게 건립되고 있다.19일 천안시는 천안과 아산 시민의 갈등 관계 해소, 문화 욕구 충족 등을 향상할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이하 ‘상협센터’) 공사가 양 시의 긴밀한 협조하에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상협센터는 문재인 정부의 지역공약인 ‘KTX 천안아산 역세권 R&D 집적지구’로 주목받고 있는 핵심지역인 불당동 1282-1번지 일원에 자리 잡아 지난해 말 착공 이후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총사업비 25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457㎡ 부지면적 1만3292.5㎡의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지하1층에는 양 시간의 상생협력센터를 두고, 지상 1층은 각종 열람실과 자료실, 북카페 등을 갖춘 도서관이 들어선다.지상 2층~4층에는 교통정보 수집과 범죄 예방 등을 위한 CCTV와 전산자원을 관리하는 도시통합관제센터가 입지하게 될 예정이다.이번 상협센터 건립은 과열경쟁으로 인접 자치단체간 불협화음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양 시민들의 생활불편, 민원 등을 공동 해결할 수 있는 교류의 장 조성으로 화합과 유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김승환 도시건설사업소장은 “양 시는 실무회의 등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내년 3월 입주 후의 운영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운용계획을 마련하는 등 원활한 완공과 시스템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5:34

‘천안흥타령춤축제2017’ 일반부 전국 춤경연 대회 대상은 ‘레인보우 치어’가 차지했다.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규)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펼쳐진 ‘천안흥타령춤축제2017’의 닷새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17일 밤 부문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춤경연에는 학생부, 일반부, 흥타령부, 실버부 4개 부문에 천안과 서울, 고양, 광명, 전주 , 인천, 아산, 부천 등 전국 각지에서 130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일반부 결선에 오른 8개 팀 중 일제 강점기의 아픔을 치어리딩 춤으로 표현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을 잊지 말자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한 ‘레인보우 치어’가 영예의 대상을 받아 문화체육장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레인보우 치어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된 치어리딩 팀으로 의상과 소품 등 일제 강점기를 표현한 연출력이 돋보였고 다양한 치어리딩 기술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잘 드러난 탄탄한 구성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금상은 경기도 부천에서 참가한 ‘부천 링컨’팀 △은상은 ‘서울 호서 예전 HAC CLASS’ △동상은 ‘렉스마’와 ‘한국 CARP 선문학군문화예술단’이 각각 차지했고 △장려상은 ‘가온누리’, ‘댄싱 이즈 마이 라이프’, ‘아르드 벨리댄스’가 이름을 올렸다.외국인들이 참여한 국제춤대회 대상은 △브라질의 ‘CTG Aldeia dos Anjos’팀과 러시아의 ‘State Dance Ensemble Ural’이 공동 수상했으며 △은상은 필리핀의 ‘Me’dalKolonDatal Dance and Theater Ensemble’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8 16:03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규)이 주최한 ‘천안흥타령춤축제2017’이 17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대한 막을 내렸다.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황홀하고 감동적인 춤의 세계로 시민들이 모두 하나가 된 이번 축제는 추산 125만여명의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했다.이번 춤축제가 더욱 특별했던 것은 백석대학교 흥타령춤축제 연구단 추산에 따르면 210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 지역 경제 활성화와 가뭄, 수해 등으로 슬픔의 젖었던 시민들을 위로하는 시간이 돼 의미가 깊었다.축제장에서 관객들은 6,000여명의 춤꾼들이 펼치는 화려한 무대를 함께 즐기고 다채롭게 준비된 체험 부스, 먹을거리 장터 등에서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거리댄스퍼레이드와 개막식, 축하음악회, 킬러콘텐츠 ‘댄스 인 뮤지컬’ 등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인산인해를 이뤘다.올해 춤축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예년과는 다르게 더욱 풍부한 콘텐츠로 꾸며져 한 단계 더욱 도약하고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타 일정에 비해 다소 빈약하다고 지적된 2·4일차에는 데일리 킬러콘텐츠를 도입, 마리오네트공연과 댄스 인 뮤지컬을 기획해 시민들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강화에 심혈을 기울였다.국제춤대회는 전통 민속춤 장르에서 벗어나 발레, 모던 댄스, 재즈 댄스, 창작 댄스로 확장해 대회명칭도 ‘국제민속춤대회’에서 ‘국제춤대회’로 파격 변경했다.코리아 국제 현대무용 콩쿠르 유치도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알리는 데 한몫했다. 국내외 전문 무용수들이 축제에 참여해 국내 실력 있는 현대 무용수들을 발굴하고 수상자 갈라쇼 등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선보였다.또 방방곡곡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은 국제참가팀들이 관내 문화소외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올해는 각원사에서 국제참가팀이 공연을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8 16:01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규)은 16일 ‘전국대학 치어리딩대회(Cheerleading Competition of National Universtiy)’를 천안흥타령춤축제 넷째날 천안삼거리공원 버드나무 극장에서 개최한다.이번 치어리딩대회는 전국 대학생들에게 흥타령춤축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열정 넘치는 에너지 발산을 통한 축제 참여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17개의 전국대학 치어리딩팀이 참가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예선을 치루며 결선은 오후 5시 30분부터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심사는 작품의 기술성, 표현력, 춤과 음악과의 조화, 참신성 등의 기준을 통해 8개의 팀이 예선에서 결선으로 진출하게 되며,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불꽃 튀는 경연무대가 진행된다.상금으로 전체 대상1팀 150만원, 금상1팀 100만원, 은상1팀 70만원, 동상2팀 각 40만원, 장려상3팀 각 30만원이 주어진다.관람객들은 젊고 역동적인 치어리딩무대를 통해 살아 숨쉬는 열정과 패기 넘치는 에너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천안삼거리에서 17일까지 열리고 있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17’의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cheonanfestiva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5 15:45

천안시는 미국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와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제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정은 기존 경제 중심으로 진행해 오던 협력을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더욱 확대하기 위해 체결됐다.지난해 10월 구본영 시장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경제개발공사(EDC)를 방문해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경제적 교류를 유지해 왔다.향후 양 시는 경제협력분야에서 성과 뿐 아니라 인적, 교육, 문화, 의료, 체육 등 다양한 분야로의 교류 확대하기 위한 방안에 협력키로 했다.이날 협정 체결을 위해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러션 베이커(Rushern L. Baker, Ⅲ) 군수(이그젝큐티브)를 비롯한 경제개발공사 회장과 기업인, 메릴랜드 주립대학 부총장 등 다양하게 구성된 23명의 대표단이 방한했다.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는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 근교에 위치한 메릴랜드 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도시다. 91만 이상의 인구로 6개 대학과 12개 고교 등이 있는 교육도시이며 최근 경제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부유한 도시이기도 하다.구본영 시장은 “지난해 EDC와의 경제협약 체결 이래 이번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와의 국제 우호도시 협정체결로 양 도시간 경제협력분야 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교류가 확대 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대표단은 ‘천안흥타령춤축제2017’ 기간에 축제를 관람하고 천안 기업을 방문하는 등의 일정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5 15:44

“특이한 메뉴가 많아서 다 먹어보고 싶어요.”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17’이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 동안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가운데 볼거리 외에도 ‘먹거리’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먹을거리장터’는 올해 더욱 다양한 음식들이 축제를 신나게 즐겨 출출해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지역 향토음식으로는 국물맛이 시원한 민물새우탕과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병천순대, 광덕산 호두를 넣은 호두비빔밥이 대표적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착한 가격’의 식사류도 눈에 띄었다. 한 끼의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짬뽕비빔밥부터 굴국밥, 해장국까지 저렴하면서도 맛깔스러운 음식은 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입맛따라 취향따라 골라먹을 수 있도록 준비됐다.또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 위생에 더욱 심혈을 기울인 모습이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매일 2차례에 걸쳐 위생 점검을 실시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운영하는 이동식 식중독균 신속 검사차량을 행사장 내에 배치해 사전에 식중독 예방에 힘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시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 홍보 현수막 게재, 위생복, 위생모, 투명마스크 착용, 즉석 조리 등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토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불당동에 사는 K모씨(여, 59세)는 “먹을거리장터에는 저렴한 가격의 탕반류를 비롯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음식이 많아 매우 흥미로웠다”며 “춤공연만 보러 왔는데 유쾌한 먹방까지 찍고 풍성한 축제를 잘 즐기다 간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이번 먹을거리장터 운영을 위해 지난 9월 참가업소 를 공개모집했다. 선정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외식관련 전문가, 학계, 사회단체, 외식업지부 등이 참여하는 먹거리장터 참가업소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최종 업소를 선정하는 등 전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5 15:41

‘천안흥타령춤축제2017’이 개막식과 축하음악회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다 함께 흥겨운 춤을!’(Let’s Dance in Cheonan!)이라는 주제와 ‘흥으로! 춤으로! 천안으로!’ 슬로건을 내건 올해의 천안흥타령춤축제는 13일 저녁 7시부터 천안삼거리공원에 위치한 흥타령극장에서 개막식과 축하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열린 개막식과 축하음악회는 전문사회 조우종과 문소리, 천안문화재단 임전배 축제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관람객 1만여명이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먼저 개막식은 △바디플라워 쇼 △천안시민의 상 시상식 △국제춤대회 심사위원 위촉식 △천안시립무용단, 국제춤대회브라질 참가팀, 주제공연 춤한마당 개막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이후 구본영 천안시장이 “춤으로 하나되는 축제, 마음으로 공감하는 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닷새 동안 기쁜 날들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길 바란다”고 개막을 선언해 ‘천안흥타령춤축제2017’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축하음악회는 밤 8시부터 두 시간 동안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하고 흥을 북돋았다.아이돌그룹 ‘마마무’, ‘틴탑’, ‘엠펙트’가 젊은층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대로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으며, 중장년층에 인기가 높은 ‘코요테’와 S.E.S의 ‘바다’가 90년 감성을 자극했다.뮤지컬계의 대부 ‘남경주’도 환상의 무대로 감동을 선사하고 일본에서 37년 활동 후 귀국한 ‘수은등’의 ‘김연자’는 최신곡 ‘아모르 파티’를 선보였다.이 밖에도 트로트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8:04

세계 각국의 춤축제의 상호 협력체제 구축으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한 국제춤축제연맹(FIDAF :Federation of International Dance Festivals) 집행위원회 회의가 14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집행위원회 회의는 이날 사무국 총재를 맡은 구본영 천안시장과 사무총장인 박상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 사무 부총장인 에밀 디미트로브 불가리아 대표, 공동의장 귤한 오자노글루 터키 민속무용협회 회장, 공동의장인 상명대 조남규 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집행위원회 회의에서는 △위원회 위원 증원 △회의개최 일정 △위원회 구성 △회원 지원 방안 등이 안건으로 상정돼 집중 논의됐다.참석자들은 각국 민속춤공연단과 민속 춤 전문가들을 적극 활용해 상호 교류의 장을 향후에도 마련하자고 약속하고 연맹을 통해 문화교류 행사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구본영 천안시장은 “국제춤축제연맹은 세계 각국의 춤축제를 연결하는 협력체제”라며 “흥타령춤축제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천안을 춤의 메카로 활성화하는 등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 세계에서 열리는 춤축제간 상호협력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춤축제연맹은 흥타령춤축제와 춤의 도시 천안의 이미지를 세계에 홍보하는 중심축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