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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방도서관(관장 박상임)은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 ‘명화로 꽃피는 우리가족’을 운영한다.운영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총 10회로 신방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1에서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간대인 오후 3시 반부터 2시간가량 진행한다.‘명화로 꽃피는 우리가족’은 미술관과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요구를 충족하고 있는 도서관 특성에 발맞춰 도서와 미술, 그리고 꽃을 연계해 지난해에 운영하던 가족체험프로그램에 예술성과 체험활동까지 더했다.추천도서와 도서 소개를 통해 도서관 이용의 기본을 제공하며 예술작품에 대한 설명을 통해 예술적 안목을 키우고 가족이 협동해 하나의 꽃 작품을 완성하는 복합문화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구성 주제는 계절과 월별 특정 행사에 맞는 내용으로 선정했다.대상은 5-12세 자녀와 가족 12팀으로 천안시도서관홈페이지 온라인신청 메뉴를 이용해 선착순 접수·신청받는다.프로그램별 접수 기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내 알림마당(1층 아동열람실 외부 게시판)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521-3955)로 문의할 수 있다.신방도서관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 가족들이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보를 제공하는 책을 넘어서 다양한 명화와 계절에 맞는 꽃으로 아이들뿐 아니라 가족 모두의 문화적 정서에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2-20 12:24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원식, 이하 공단)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경영수입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지역 각 가정에서 분류된 재활용품은 청소업체를 통해 천안시재활용선별장에 집결되며 유리병, 플라스틱류, 파지류, 고철류 등 4종류 14품목으로 재분류하는 공정을 거쳐 매각 판매되고 있다.공단은 지난해 9월 천안시로부터 서북구 백석동 소재 재활용선별장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재활용품의 회수율을 높여 미래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고 경영수입도 확대할 계획이다.최근 민간업체에서 수용하지 못하는 공동주택 플라스틱류가 재활용선별장으로 반입돼 공단은 시설운영에 많은 고충을 겪고 있으나 이를 경영수입 증대라는 새로운 기회로 삼고 내실을 다지기로 했다.공단은 지난해 재활용선별장에서 1만 6,370톤의 재활용품을 매각해 6억 7000만원의 경영수입을 올렸으나, 올해는 자원회수율을 높여 2억 2,000만원(약 30%) 증가한 8억 9,000만원의 경영수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원식 이사장은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쓰레기는 청소의 대상이 아닌 자원으로 여기는 인식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재활용품 분리배출로 자원 회수율 증가에 시민 모두가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2-20 12:21

천안문화재단은 다음달 9일 저녁 7시 30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임동혁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리사이틀은 슈베르트의 서거 190주년을 기념해 전부 슈베르트의 곡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슈베르트 2개의 즉흥곡 중 하나인 즉흥곡(Impromptus) D.935 전곡 4개가, 2부에서는 슈베르트의 후기 피아노 소나타 21번 D.960이 연주된다.임동혁은 해외 유수 언론에서 ‘가슴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노래’, ‘군더더기 없는 테크닉’, ‘다양한 색채감을 표현하는 음색’ 등의 극찬을 받으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낭만주의 작품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 임동혁은 슈베르트가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옷이라고 밝혀 이번 리사이틀에서 그의 장기가 더욱 잘 표현될 것으로 기대된다.임동혁은 모스크바 음악원을 졸업한 후 롱 티보, 하마마츠 콩쿠르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퀸 엘리자베스(3위/수상거부), 쇼팽 콩쿠르(3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1위 없는 4위) 등 세계 3대 콩쿠르를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15회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형 임동민과 함께 형제가 공동 3위를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아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스타로 자리매김했다.리사이틀 티켓 가격은 R석 50,000원 / S석 30,000원 / A석 20,000원 / A석 10,000원이며 러닝 타임은 100분(인터미션 15분)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cnac.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1566-0155)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8-02-19 13:18

전국적으로 명성을 자랑하는 고품질 ‘하늘그린오이’가 매서운 한파를 뚫고 본격적으로 소비자를 찾아가기 위한 출하를 준비하고 있다.현재 가락동도매시장에서 오이가격은 다다기오이 1박스(100개)가 5만2000원에서 6만2000원이며, 한파 영향으로 출하량이 감소해 전년 동기보다 1만 원 정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지난 14일 출하된 오이는 1월 1일 첫 정식(定植)한 오이로 온풍기 등으로 가온(加溫) 재배한 것으로 지난해보다 5일 정도 늦다. 가온하지 않고 재배한 오이는 3월 중순이 되어야 출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천안 ‘하늘그린오이’는 1991년 3농가가 병천면을 중심으로 하우스재배를 시작으로 지속 성장해 현재 병천면, 동면, 수신면, 목천읍, 풍세면 등지에서 시설재배 155ha, 노지재배 12ha, 총 167ha면적에서 생산되고 있다.특히, 지난해 천안지역 오이 생산량은 2만8776톤, 생산액 408억으로 전국 1위의 생산량과 고품질 명품 오이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한편,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고품질 하늘그린오이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올해도 4차 산업 및 기후변화대응 시범사업, 시설재배뿌리혹선충 방제 시험연구, 하늘그린오이 특성화 교육 등을 추진한다.강성수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는 천안의 하늘그린오이의 명성을 더욱 높이고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2-19 13:17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배영호)은 올해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등 청소년자치기구에서 활동할 청소년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수련관은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한 권리 실현과 다양한 꿈·끼 개발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자치활동기구를 조직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연간 진행될 청소년어울마당 운영에 기획단계에서부터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청소년이 즐기고 싶은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수련관의 자치활동기구는 수련관 운영 자문·평가 등에 참여해 청소년 주체 수련관을 만들어가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들만의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문화기획단이 있다.또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단과 지역 축제, 각종 공연 무대를 통해 끼와 재능을 펼치는 동아리 활동 분야가 있다.청소년자치기구는 관내 거주 만 14세~19세 청소년이면 참여할 수 있고 활동기구별로 20명의 청소년을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동아리는 4인 이상 청소년으로 구성된 댄스, 밴드, 연극, 과학, 역사, 토론 등 다양한 분야의 30개 팀을 모집한다.합격한 청소년은 올해 말까지 수련관 프로그램과 시설운영 관련 모니터링, 청소년활동 욕구조사와 캠페인, 청소년정책 제안, 축제 기획·운영, 수련관 소식지 발간,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활동혜택으로는 위촉장 수여, 청소년활동과 봉사활동확인서 발급, 청소년 권리교육 등 전문교육 지원, 각종 청소년 표창 시 우선 추천 받을 수 있다.최광용 천안시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이고 다양한 참여를 통해 스스로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수련관 청소년 자치기구 또는 동아리 활동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련관 홈페이지(www.youth.ac)를 참조하거나 전화(041-900-0776)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8-02-14 14:45

천안시는 관내에서 장인정신으로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전통업소와 전통문화 기능을 보존·계승하는 전통명인을 발굴한다고 14일 밝혔다.선정분야는 전통업소와 전통명인 2개 분야이며 오는 26일부터 7월 27일까지 5개월간 신청을 받고 분야별 신청인원이 5명 미만일 경우 전통업소 1개소, 전통명인 1명, 5명 이상일 경우에는 2개소, 2명을 선정한다.전통업소는 장인정신으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업소로 공고일 현재 관내에서 30년 이상 계속 운영하고 있는 업소로서 지역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업소이다. 단, 가업승계자는 5년 이상 계속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전통명인은 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면서 주민등록과 사업장이 천안에 3년 이상 소재하고 있어야 하며 전통성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전통문화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 등이다.시는 올해 9월 ‘천안시 숙련기술장려육성위원회’ 심사·의결을 거처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을 선정해 지정서, 지정패를 교부하고 표찰을 설치할 방침이다.또한 관련 기자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전통업소 400만원, 전통명인에 25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흥타령 축제 등 시 주관 각종 행사에 체험·홍보공간을 제공한다.신청방법은 신청서와 증빙서를 작성해 관할 읍·면·동장의 추천서를 첨부한 후 시청 지역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041-521-544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18-02-14 14:44

천안시가 고유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구본영 시장은 14일 오전 동남구 북면 소재 장애인거주시설인 참아름다운집과 문화동 소재 노인주간보호시설인 실버밸리노인복지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장애인들과 노인들에게 설 명절 안부를 전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며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남산중앙시장과 천안역전시장을 들러 침체된 소비심리와 대형마트와의 경쟁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상인들을 격려하고 물가 동향을 살피며 주민들에게 평소에도 전통시장을 애용해 달라고 호소했다.이 외에도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이필영 부시장과 박미숙 복지문화국장 등은 아동·장애인·노인 등 사회복지시설 총 4곳을 위문하고 입소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기도 했다.구 시장은 “우리 주변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하며 최근 대형 화재사고 등을 계기로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 등의 안전점검과 시설관리를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구매와 제사용품 전통시장에서 구매하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온누리상품권은 13곳의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금처럼 즉시 사용할 수 있고 액면가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1인 한도액 30만 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설 명절을 맞아 15일부터 28일까지는 1인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포는 전통시장통통(http://www.sijangto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18-02-14 14:42

천안시는 올해 1,495억여 원을 투입해 고용률(15세~64세) 65% 달성을 목표로 2만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시는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시민이 행복한 천안’이라는 비전 아래 2018년 일자리 창출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고용안정과 시민 생활안정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세부 추진계획으로는 △일자리창출 역량집중 △재정지원 공공일자리 확대 △맞춤형 취업지원 및 직업교육 △청년일자리사업 추진 △사회적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지원 육성 △일자리인프라 구축 △민간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먼저 일자리창출 극대화를 위해 전담부서인 일자리창출과의 총괄 기능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일자리 사업 관리, 대내외 협력·소통 강화 등 일자리 창출 역량에 집중한다.공공일자리는 어르신, 장애인, 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사업, 노인 일자리사업, 장애인 일자리 사업 등을 지원해 시와 산하기관이 고용하는 직접일자리 5,359개를 제공한다.특히, 시니어 택배, 급식도우미 등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를 확대하고 베이비붐 세대 대량은퇴에 따라 전문 지식과 실무능력을 보유한 50세 이상 퇴직 인력과 사회적 기업, 비영리단체 등을 매칭하는 신중년 재능기부 일자리 지원책을 새롭게 선보인다.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 천안여성새로일하기 센터, 채용박람회,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 등을 통한 직업훈련, 취업알선사업 등도 시행한다.경력단절 여성을 위해서는 채용한 기업에 인턴과 정규직 고용 보조금을 지원하는 새일 여성인턴제 사업을 추진하고 여성인력 대상 워크숍과 일자리 홍보사업 등을 통한 경력단절 예방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서는 정규직을 채용한 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천안형 청년내일채움 공제를 시행하고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청년창업팀에게 창업공간, 컨설팅, 창업활동비도 지원한다.또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마을기업 육성 등을 통해 사회적 경제 조직을 지속해서 발

천안시 | 이경 | 2018-02-13 15:49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소장 조만호)가 충청남도 보건소 중 최초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받아 본격적으로 상담실 운영에 들어갔다.사전연명의료결정법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또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연명의료 시술을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지를 본인이 미리 결정할 수 있는 법으로 이달 4일부터 시행되고 있다.연명의료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등 치료 효과 없이 임종과정만을 연장하는 의료 행위를 말한다.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배려해 관내 32곳(보건소 2곳, 보건지소 12곳, 보건진료소 18곳)에서 상담실을 운영하며 오는 20일 자체 상담사 양성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사전연명을 원하는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 상담 기관을 방문해 상담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반드시 본인이 작성해야 한다.연명의료의향계획서는 의료기관 윤리위원회가 설치된 의료기관에서 담당의사나 전문의 1인에 의해 말기환자나 임종기 환자라는 진단을 받은 환자가 가족들의 동의를 받아 작성할 수 있다.본인이 작성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계획서는 언제든지 변경·열람·철회가 가능하며 법으로 환자의 자기결정을 존중하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받을 수 있다.조만호 소장은 “연명의료에 대한 자기결정 참여분화 조성에 앞장서겠으며 의료기관 등과 협조해 제도가 잘 안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2-12 16:33

천안시는 ‘고객 만족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3대 추진방향을 설정해 올해 더욱 시민이 중심이 되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올해 수립한 고객만족 민원행정 종합추진계획의 3대 추진방향은 △고객만족 맞춤형 민원행정 구현 △전자민원서비스 이용 활성화 △민원처리관련 법령상제도 운영 활성화이다.시는 고객만족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민원행정 통합컨설팅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원스톱 재발급 △민원통합시스템의 원활한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신규시책으로 △민원담당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운영 △주민등록·인감업무 정기교육실시 △음악이 흐르는 민원실과 민원실내 작은 갤러리를 운영해 테마가 있는 민원실을 조성한다.민원행정 우수사례 수기공모를 통해 민원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며 천안시 콜센터의 만족도를 조사해 고품질 상담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시는 방문민원을 줄이고 시민 편의와 내부 생산성을 증진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보급하고 인터넷 민원발급서비스인 ‘정부24’를 적극 홍보해 ‘전자민원 이용 활성화’도 높이기로 했다.‘정부24’안내창구의 내실 있는 운영, 각종 주민정보화 교육과 연계한 정부24 이용방법 교육, 홈페이지·SNS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로 방문민원을 최소화해 시민의 시간적, 경제적 편의를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민원처리관련 법령상제도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원 1회 방문 상담창구의 민원사무심사관을 자치민원과장으로 지정해 민원사무의 처리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민원사전심사청구제를 실질적으로 운영한다.또, 민원신청 및 처리과정에 어려움이 없도록 민원사무편람을 수시로 정비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거부처리된 민원에 대해 이의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해 시민들의 권리구제 기회를 높일 계획이다.신대균 자치민원과장은 “천안시가 2017년 민원서비스

천안시 | 이경 | 2018-02-12 16:32

천안시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함 속에서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연휴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쓰레기 △환경오염 △재난(재해) △도로안전 △교통소통 △비상진료 △상하수도 등 8개 분야 1일 76명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특히 각종 사건사고, 대형화재 등 재해․재난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각종 생활불편 예방과 민원을 적극 해결해 시민불편 해소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을 위한 쓰레기수거․환경오염감시반 운영주요 도로변․하천․공한지에 적체된 쓰레기 수거․쓰레기 무단 투기 지도 단속과 과대포장상품 점검을 강화하고 명절기간 중 쓰레기수거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수거에 신속히 대처한다.또, 공단주변 하천 등 오염이 의심되는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폐수 등 무단 방류와 같은 환경오염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과 재난상황실 운영연휴 동안 시민들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점검반을 편성해 꼼꼼히 점검․관리함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 원활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교통소통대책 마련수송대책본부와 특별수송상황실을 설치하고 CCTV 상시모니터링과 전광판, 승강장 BIT 등을 이용해 교통소통상황을 적시에 안내한다.아울러, 심야도착 승객을 위해 시내버스 5개 노선(계통번호 1, 2, 3, 11, 13)을 밤 11시 30분까지 연장 운행하며 명절기간 상습 정체구간으로 예상되는 주요 공원묘원의 순찰에 나설 계획이다.◇ 응급환자 비상진료체계 구축 및 응급의료지원 상황실 운영천안시 서북구·동남구보건소는 응급의료․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해 연휴에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환자 비상진료와 함께 수인

천안시 | 이경 | 2018-02-12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