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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민이 출품한 공예품이 제52회 충청남도 공예품대전에서 총 39개의 입상작 중 17개 상을 휩쓰는 영예를 안았다.천안시는 대상을 비롯해 은상, 동상, 특선 3개, 입선 11개를 받아 전체 입상작품의 43.59%를 차지했다.대상은 제38회 천안시공예품대전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고윤영 작가의 도자공예 ‘배나무숲’ 작품이 제52회 충청남도공예품대전에서도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배나무 숲’은 천안 성환의 배꽃을 상징화한 다기세트 작품이다. 주전자 뚜껑 손잡이 부분을 배꽃으로 장식하고 테이블과 물통은 꽃잎이 흩날리는 백금 장식으로 미를 더했으며 나무재질의 손잡이로 따뜻함을 주었다.이 밖에 최희선 작가의 ‘왕릉의 밤하늘’이 은상, 이의두 작가의 ‘달항아리’ 동상을 받았으며, 김준순 작가의 ‘순백’, 황유나 작가의 ‘편병의 변화’, 허지현 작가의 ‘온기’ 작품이 특선에 선정돼 본상을 수상했다.충청남도공예품대전에 입상한 작품은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천안시는 이처럼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2006년 이후 중단된 천안시공예품대전을 지난해 15년 만에 부활시킨 것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올해 개최된 제38회 천안시공예품대전은 총 25점의 작품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충청남도공예품대전 수상자에게 축하를 드리고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도 천안시 공예인들이 기량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천안지역 고유의 멋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전통공예품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문화도시 천안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출품작에 대한 작품전시는 오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공주에 소재한 아트센터 고마에서 개최된다.

천안시 | 이경 | 2022-06-24 17:47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유동적으로 운영해왔던 천안시 읍면 보건지소와 진료소가 오는 27일부터 업무를 전면 재개한다.천안시는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상황을 고려해 업무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노인인구가 많고 의료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 취약지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보건지소는 ▲일반진료 ▲한방진료(직산, 병천, 목천, 수신) ▲물리치료(직산, 병천) ▲금연상담 ▲임산부영양제 등의 사업을 제공하고, 보건진료소는 1차 보건의료(진료)의 역할을 주 5일 운영한다.한편 천안시 서북‧동남구 보건소는 지난 5월 23일부터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을 재개해 운영 중이나,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 따라 진료와 제증명 사업(신체검사, 운전면허적성검사, 각종 유료검사 등)은 재개하지 않고 있다.천안시 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제한되고 병원 이용에 제약이 따르면서 노인들의 건강관리가 소홀해진 만큼, 앞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힘쓴다는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그동안 불편을 감수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한 대응체계 확립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6-24 17:46

제4회 국립망향의동산 합동위령문화제가 지난 22일 오후 2시 국립망향의동산 특설무대에서 봉행됐다.이번 합동위령문화제는 한국불교태고종 세종·충남교구종무원(종무원장 법훈 스님)이 주최했으며 일제 치하 고국을 떠난 동포들과 고난 속에서 고향을 그리다 숨진 재일 교포 등 해외동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도 합동위령문화제에 참석해 희생당한 해외동포들을 추모했다. 신 부시장을 비롯한 충남도지사, 충남동부보훈지청장, 지역 국회의원, 충청남도 교육감 등도 참석했다.행사는 1부 식전행사, 2부 추념회, 3부 위령재 순으로 거행됐다. 위령재는 대한민국 주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보존회 이수자와 전수자(집전 서울 봉원사 주지 원허 스님 외)가 영령들의 넋을 달랬으며 헌향·헌화와 함께 왕생극락 발원 퍼포먼스를 펼쳤다.이 자리에서 신동헌 부시장은 “보이지 않는 역사의 한켠에서 조국을 위한 고통과 희생으로 일생을 살다 가신 해외동포 영령들께 마음으로부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는 지금의 자유롭고 부강한 대한민국이 이분들의 희생을 초석으로 이루어졌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천안시 성거읍에 위치한 국립망향의동산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으로 고국을 떠난 후 망국의 서러움과 갖은 고난 속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다 숨진 재일동포들의 안식을 위해 1976년 10월 조성됐다.

천안시 | 이경 | 2022-06-23 18:32

천안시가 매년 선정하는‘성실납세자’에게 관내 의료기관 진료과목을 확대해 다양한 의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지난해 9월 관내 7개 의료기관과 체결한‘천안시 의료비 우대 업무협약’에 이어 2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6개 병원과 추가협약을 진행했다.협약에 따라 치과, 안과, 정형외과 등 의료비 진료과목을 확대해 2023년부터 성실납세자는 해당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종합건강검진비 등의 할인뿐 아니라 치아교정․임플란트, 안종합검진비, 라식․라섹 수술비, 장례식장 빈소사용료 등의 실질적이고 다양한 의료비 우대 혜택을 1년간 받을 수 있다.협약을 체결한 6개 기관은 ▲단국대학교병원 ▲더보스턴치과병원 ▲문치과병원▲서울대정병원▲천안김안과▲열린치과병원이다.시는 매년 ‘천안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세를 체납 없이 3년 이상 계속 연간 3건 이상을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자 중 무작위로 전산 추첨해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각종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성실납세자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및 의료비 할인 외에도 천안사랑카드 지급, 감사 서한문 발송 및 시 금고 은행 예금․ 대출 상품 금리 우대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 시는 시민들이 평소 어렵게만 생각하는 세금에 대해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민밀착형 지방세 홍보를 펼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 앞서 천안대표 농특산물 천안프렌즈를 활용해 2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골 때리는 세금 쉽게 알기! 세상을 바꾸는 지방세’ 홍보영상을 상영하기도 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성실납세자가 더욱 우대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협약에 적극 참여해 준 6개 의료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하는 성실납세자가 더욱 우대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천안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6-23 18:31

2023시즌 K리그에 진출하는 천안시축구단이 공격력 강화를 위해 브라질 출신 공격수 모따, 공격형 미드필더 호도우프를 영입했다.결정력이 절실한 천안에 브라질 출신의 왼발잡이 듀오의 합류로 공격력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는 기대다.제공권 장악에 능한 모따는 193cm의 큰 신장과 왼발 슈팅에서 오는 결정력까지 겸비한 공격수다. 올 시즌 Mirassol에서 Camboriu로 임대되어 10경기 5득점 기록 후 한국행을 선택했다. 펠리페와 말컹 등 브라질 출신 선수들의 성공사례를 보고 한국 무대에 도전한 모따는 2023년 K리그에 진출하는 천안의 비전이 한국행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공격형 미드필더 호도우프는 패스와 킥이 좋은 공격형 미드필더다. 정교하고 강력한 왼발을 살려 공격의 축을 맡을 예정이다. 호도우프는 지난 2020시즌 전남드래곤즈에 입단했으나 부상으로 아쉽게 한국 무대를 밟지 못했다.한국 데뷔전을 앞둔 모따는 “천안에 오게되어 기쁘고 천안에서 지내는 하루 하루가 나에겐 엄청난 경험이 되고 있다. 잘 적응해 팀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고 호도우프 또한, “천안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고, 보탬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올해 적응 잘해서 K리그에서도 나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반등을 위해 영입된 모따와 호도우프는 오는 6월 26일(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펼처질 천안시축구단과 양주시민축구단의 홈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다.

천안시 | 이경 | 2022-06-23 18:30

천안시는 시민 고충과 어려움을 시장이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열린시장실’ 운영을 민선 8기를 맞아 7월부터 재개한다.지난해 박상돈 시장이 시작한 열린시장실은 시민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적극 해결하는 시민 소통창구로 자리 잡았다. 2021년 3월부터 올 1월까지 약 10개월간 95건을 접수해 31건 처리 완료, 38건은 처리 진행 중으로 약 73%의 긍정적 처리성과를 거뒀다.매주 목요일 오후에 열릴 이번 ‘열린시장실’은 민선8기를 맞아 기존 운영방식에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 한 단계 더 발전했다.기존에는 전화, 방문, 온라인을 통해 민원을 접수받거나 부서와 지역 내 각종 현안사항을 대상으로 논의안건을 선정했다면 여기에 추가로 분야별 단체와 협회 등의 이해관계와 현안사항도 신청받아 선정할 예정이다.운영방법도 반복적인 민원상담 요청 제재 및 체계적인 열린시장실 운영을 위해 1회 면담 후 2년간은 동일한 건의 면담을 제한하기로 했다. 또 시장 면담 전 소관 부서 실․국․본부장 면담을 추가해 실․국․본부장도 시민의 고충을 사전 경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했다.열린시장실은 법인과 단체 등을 포함해 천안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방문, 전화, 천안시청 누리집(시장에게 바란다), 각 담당 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모두 가능하다.박상돈 시장이 직접 시민과 만나 자유로운 양방향 대화를 나누게 되며, 공정성 확보 및 중복민원 방지를 위해 참여한 시민은 인터넷에 후기를 작성해 공개해야 한다. 민원처리 결과는 7일 이내에 받을 수 있다.시는 민원을 해당 부서가 심도 있게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부서장 책임제를 실시하고, 장기검토 또는 추진 불가 사항은 대안모색 및 사유 명시를 안내해 행정 불신을 제거할 방침이다.시는 ▲행정규제 재검토 ▲정책검토 ▲예산반영 ▲현장확인 등 시민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시각에서의 민원을 검토하고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민원인의 욕구를 해결하는 효과를 극대화할

천안시 | 이경 | 2022-06-23 18:29

천안시는 이달부터 상습적으로 생활폐기물이 불법으로 투기되는 봉명동, 성정동, 안서동 등 원룸 및 단독주택·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투기 감시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인이 1조로 구성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감시단은 4인 2개조로 편성돼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상습 무단 투기지역을 집중 순찰하면서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불법투기 행위자 과태료 부과를 위한 증거수집 및 홍보활동, 배출장소 정리를 병행한다.불법투기 행위가 적발되면 폐기물관리법 제68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38조의4에 의거 최고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그동안 천안시는 불법으로 투기되는 쓰레기와 종량제 봉투 미사용 배출 쓰레기를 근절하기 위해 시민 홍보와 교육 등을 실시해 왔으나 앞으로는 교육과 홍보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강력한 단속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천안시는 깨끗한 행복천안을 만들기 위해 현재까지 분리수거함 1,448개와 거리 쓰레기통 322개소를 설치했으며, 매년 파손·훼손된 수거함을 교체·설치해 쓰레기 배출지 주변을 정비하고 항상 청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윤석기 청소행정과장은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는 반드시 근절시켜야 한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만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올바른 쓰레기 버리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6-22 18:25

천안시는 2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지역 10개 대학교 20명의 총학생회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청년이 터를 잡고 살아갈 천안’을 위해 청년들과 자유롭고 진솔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시는 간담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2022년 천안시 청년정책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안내해 청년들의 이해를 돕고, 청년과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향후 청년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삶 속에서 체감 가능한 정책 발굴에 힘쓰면서 지역에서 미래를 꿈꾸며 터전을 꾸려갈 수 있도록 중장기적 정책 방향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박상돈 시장은 “청년의 밝은 내일을 위한 노력은 지역대학과 지역사회에 더 나은 미래를 가져올 것”이라며 “청년의 눈높이에서 보고 정책당사자인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천안시는 지난 11월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학 협력네트워크 ‘청춘동행’ 추진을 시작으로 대학과의 연계 간담회 개최를 통해 사회 각계각층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06-22 18:23

천안시는 보육 사각지대 없는 천안 조성을 위해 연내 4개 국공립어린이집을 추가 확충해 9월이면 모두 50개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된다고 22일 밝혔다.영유아보육법에 따르면 500세대가 넘는 공동주택 내 관리동 어린이집 시설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토록 하는 의무규정이 있다.이에 시는 지난 3월 새 학기 원성동 소재 재롱어린이집이 개원한 데 이어 7월 상반기 입주가 시작된 두정 한화포레나와 문성원성 한성필하우스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9월에는 전환방식을 통해 문성 힐스테이트와 신부 동문굿모닝힐 내 관리동 어린이집이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전환방식은 공동주택 관리동 내 민간어린이집을 입주자 과반 동의에 따라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500세대 미만이거나 의무규정이 신설된 2019년 9월 이전 사용검사를 신청한 공동주택이 대상이다.시는 보육의 사회적 책임 강화 기조에 발맞춰 취약보육의 제공 주체인 국공립어린이집을 신규 설치 및 전환방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 확충해 영유아 공보육 권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만큼, 아이 기르기 좋은 도시 천안 조성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아이를 맡기고 일터로 나가는 학부모의 발걸음이 가벼울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6-22 18:22

다음 달 4일부터 1년간 천안시에서 상병수당 1단계 시범사업이 시행된다.상병수당은 취업자가 업무와 관계없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을 하지 못할 때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이번 사업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025년 본사업 시행 전 가장 적절한 모형을 도출하기 위해 시범사업에 선정된 전국 6개 지자체에서 3가지 모형을 단계별로 시행한다.천안시는 시범사업 모형 3가지 중 대기기간 14일, 최대 120일을 보장받는 모형2를 적용받아 보장 기간이 가장 긴 모형을 1년간 운영하게 됐다.이에 따라 천안지역 근로자는 업무와 관련 없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2주가 넘는 기간(대기기간 14일) 동안 일을 하지 못하면 상병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해당하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검사 또는 수술 이력이 있어야 하며, 의사의 진단서를 첨부해 진단서발급일로부터 14일 이내 상병수당을 신청하면 된다.기본 자격은 천안시에 주소를 둔 만 15세 이상 65세 미만의 취업자(자영업자 포함)이며, 1개월 이상의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나 고용보험가입자 그리고 3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유지하고 월 매출액이 191만 원 이상인 자영업자도 대상이다.수당은 도덕적 해이 사례를 막고자 대기기간 14일 제외한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해 일하지 못한 기간 동안 하루에 올해 최저임금의 60%인 4만3960원을 지급한다. 1년 동안 최대 12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20일 이내에서 여러 번 지원도 가능하다.예를 들어 천안의 택배기사가 부상으로 28일간 일을 하지 못했을 경우 28일에서 14일을 제외한 14일만큼 수당이 지급된다.시는 그동안 협력사업장 5개소를 지정하고 참여의료기관을 모집하는 등 시범사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5개 협력사업장의 근로자는 천안시 주소가 아니어도 상병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상병수당 신청이나 사업 전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www.nhis.or.kr)이나 천안시청 누리집(cheon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ldq

천안시 | 이경 | 2022-06-22 18:21

2023시즌 K리그에 진출하는 천안시축구단이 재일교포 출신 측면 수비수 김대생을 영입했다.새롭게 영입된 김대생은 올해, 만 27세로(1995년생), 다부진 체격을 가지고 있으며, 조총련계 재일교포 출신이다.J3리그 이와키FC 출신으로 측면 수비가 주 포지션인 김대생은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력을 바탕으로 기술이 좋아 탈압박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 시즌 20경기 출전해 4골을 기록할 정도로 측면 수비수로 준수한 득점력도 가지고 있다는 평가다.김대생은 2006년 부산에 입단해 2008년 수원삼성을 거쳐 K리그에서 4시즌 동안 활약하며 북한국가대표 출신으로 2010 남아공월드컵까지 출전한 안영학과도 특별한 인연이 있다. 도쿄조선중고급학교 출신인 김대생은 안영학의 학교 후배이며, 어린 시절 함께 축구를 하며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고 안영학으로부터 축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김대생은 ‘안영학 선수는 내 모교의 레전드이자, 나의 축구 스승이다. 어린시절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함께 축구를 했다. 저의 친형도 나와 안영학의 학교 선배이자 축구 선수여서, 셋이서 함께 축구를 하며 자랐다. 현재에도 시즌 종료 후 연말에 일본에서 T-리그라는 재일교포 친목 대회에 출전해 함께 볼을 차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고 안영학과의 인연을 소개했다.또한 “먼저 K리그에 진출했던 안영학 선수 못지 않은 활약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최근 재일교포 출신인 안병준 선수가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는 것을 알고 있다. 나 역시 최선을 다해 천안시축구단의 좋은 성적을 위해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천안시축구단의 김대생 영입으로 내년 시즌 K리그에 8번째 재일교포 출신 선수가 탄생하게 됐다. 재일교포 출신 최초로 K리그 진출한 박강조(2000~2002 / 성남)를 시작으로, 양규사(2001년/ 울산현대), 김명휘(2002 / 성남), 안영학(2006~2009 / 부산, 수원삼성), 정대세(2013~20

천안시 | 이경 | 2022-06-22 18:20

천안시가 직장 내 성차별적 의식을 개선하고 성 평등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21일에는 직장운동경기부, 체육회, 축구단, 천안시립예술단 조직의 전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성폭력 피해방지 및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교육을 시청 봉서홀에서 진행했다.교육은 성평등 전문관 윤금이 강사가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우리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으며, 이어 충남해바라기센터 이선화 강사가 ‘너와 나의 아름다운 공존’이라는 주제를 다뤘다.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에서 일어나는 폭력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지 등 폭력에 대한 민감성과 예방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3월 관리직 공무원 105명 ▲4월 신규 공무원 246명 ▲5월 유관기관 80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감수성 향상교육을 운영해왔으며,7월부터 11월까지 환경미화원, 비정규직 등 대상으로 매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신동헌 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직장 내에서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4대 폭력의 근절 인식 확산 및 건전한 직장 분위 조성,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할 것”이라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밝고 건강한 직장 및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6-21 17:45

천안시가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공약 과제 중 하나인 GTX-C 천안 연장에 대한 기대효과와 주요쟁점, 기술적 검토 등을 점검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GTX-C 천안 연장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날 토론회는 100여 명의 청중과 각 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천안역세권의 연계 잠재력을 비롯해 GTX-C 천안 연장의 주요쟁점과 추진방안을 다뤘다.GTX(광역급행철도:Great Train eXpess)를 최초로 제안한 이한준 전 한국교통연구원 부원장이 토론의 좌장으로 참석했으며, 단국대학교 김현수 교수가 ‘GTX-C 천안 연장과 연계되는 천안역세권의 성장 잠재력’을 발표했다. 이어 남서울대학교의 김황배 교수가 ‘GTX-C 천안 연장의 주요쟁점 및 추진방안’을 발제했다.김현수 교수는 광역교통 중심시설 천안역은 풍부한 유동인구와 11개 대학 등 다양한 인적자원, 철도 부지 및 시유지 활용 등 사업 혁신 잠재력이 풍부하다고 평가했다.특히 GTX-C 노선이 연결되면 천안과 수도권간 이동수요가 급증해 수도권 지역이 더욱 확대되고, 천안역을 중심으로 현재 생활, 교육, 문화, 산업기능이 어우러진 다양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 중임에 따라 역사개량, 환승센터 신설, 스타트업 파크 조성 등과 함께 주변 정비사업을 촉진하고 수도권 주택 문제도 해결하는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분석했다.김황배 교수는 천안 연장의 적정 수요확보와 민간사업의 사업성 확보방안, 기존 철도 선로 여유용량 확보 가능성, 연장 노선 운행 재원분담, GTX-C 이용객 구분을 위한 승강장 및 역사 추가 확보방안, 차량기지와 주박시설 확보방안 등이 쟁점사항이라고 제시했다.기술적으로는 기존 고상홈 활용 또는 저상홈을 고상홈으로의 개량을 검토해야 하고 천안 연장 운영에 따른 열차 추가 편성 시 차량기지 시설 확대 방안과 별도의 반복선 신설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발제 이후에는 전문가와 청중들이 참여해 발제 내용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

천안시 | 이경 | 2022-06-21 17:44

천안시축구단이 리그 반환점에서 시즌 첫 다득점 승리로 11G 만에 승점 3점을 획득했다.연기된 두 경기로 강릉 원정에서 리그 반환점을 맞은 천안은 반격의 서막에 돌입했다.천안은 강릉전에 3-4-3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윤용호를 공격진으로 올리면서 양쪽에 곽호승과 전석훈을 배치했고 중원에는 김창수-김평래-조재철-이태훈을 선택했다. 수비진은 강신명-강지용-한부성 라인을 세웠으며 골문은 신지훈이 지켰다.분위기 반전이 절실했던 천안과 강릉은 긴장을 놓지 않고 긴 탐색전을 벌였다. 그러던 중 득점이 나온 건 한순간이었다. 빠르고 긴 크로스로 천안의 문전까지 침투한 강릉은 주니오의 헤더까지 연결했지만, 골라인을 완전이 넘어가지 못하며 벗어났다. 하지만 이후 백승우의 뛰어난 집중력으로 다시 볼을 살려냈고 정채건이 마무리하며 천안은 뼈아픈 실점을 허용했다.선취득점을 허용한 천안은 흔들리지 않고 재빨리 수비진을 정비했고 다시 흐름을 되찾아왔다. 전반 26분엔 천안에 코너킥이 주어졌다. 키커로 나선 윤용호가 문전으로 볼을 올렸고 키퍼가 펀칭해 굴절된 볼을 조재철이 강한 슈팅으로 이어갔으나 크로스바 위로 벗어났다.전반 35분에는 또다시 실점 위기가 찾아왔다. 강릉의 백승우와 김민혁의 합작으로 날카롭게 골대 구석을 노렸으나 신지훈이 빠른 반사신경으로 확실하게 막아내며 추가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승리가 더욱 절실했던 천안은 계속해서 강한 압박으로 만회의 기회를 노렸으나 끝내 만회골을 넣지 못하고 전반을 마쳤다.천안은 교체카드 세장을 사용하며 후반을 시작했다. 김해식과 장한영, 홍재민이 투입되며 경기는 빠른 템포로 진행됐고 곧이어 윤용호의 발에서 동점골이 터졌다. 문전 오른쪽에서 전석훈이 낮게 깔아 전달했고 윤용호는 침착하고 정확하게 골망 구석을 노려 1-1의 스코어를 만들었다.이어서 천안이 추가골을 넣으며 한 골 차로 달아났다. 조재철의 크로스가 문전에 쇄도한 전석훈을 향했고 골키퍼에 맞았지만, 골문으로 빨려들어가며 승리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승리에 가까워지려던 찰나에 강릉의

천안시 | 이경 | 2022-06-21 17:42

천안문화재단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베르디 레퀴엠’을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천안시립합창단 임한귀의 지휘를 통해 전쟁의 아픔과 이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애도와 희망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탈리아 대표 작곡가인 쥬세페 베르디의 레파토리 중 가장 대작으로 꼽히는 레퀴엠을 선사한다.이날 공연에는 천안시를 대표하는 천안시립합창단과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박미자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주관균 △베이스 전승현 등이 출연한다. 또 중부권 예술을 이끌어 온 청주시립합창단과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프로그램 전곡을 대규모 무대로 선보인다.천안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죽기 전에 반드시 들어야 할 클래식 명곡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강렬한 합창의 선율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베르디 특유의 진한 감동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공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관람 문의와 자세한 사항은 천안 예술의전당 누리집(https://www.c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2년도에 설립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천안문화재단은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비롯한 천안예술의전당과 천안시립미술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를 운영하며 공연사업, 기획전시, 문화예술교육, 생활문화 및 예술인지원 등 시민 중심의 미래 지향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2-06-20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