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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이미원)은 지난 8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천안 YWCA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성숙한 성의식 함양을 위해 전문 강사 초빙으로 △성폭력의 개념 △폭력발생시 대처 및 예방을 위한 실천방안 △디지털 성범죄 유형 △디지털 에티켓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현재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유형의 성범죄 및 피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문제예방과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이미원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천안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성에 대한 건강한 의식을 함양하고,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잘 보호하고 지켜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꿈드림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천안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상담지원·교육지원·직업체험 및 직업교육 훈련 지원·자립지원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전화(041-415-1318)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7-09 14:49

“변화와 희망을 담아 건강한 스포츠 도시를 만들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체육회를 운영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한남교 민선 천안시체육회장이 ‘활력 넘치는 스포츠도시, 건강한 천안시민’을 비전으로 정하고 취임한지 오는 11일로 100일을 맞는다.코로나19 영향으로 취임식 없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한회장은 △시민과 함께 하는 스포츠문화 구현 △수요자 중심의 선진체육환경 조성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의 목표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한회장은 민선 체육회 출범과 동시에 가장 먼저 새로운 체육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마무리한데 이어 인력 충원과 각종 위원회 정비, 이사진 구성 등을 통해 체육회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체육회 사상 처음으로 체육발전자문위원회를 구성한 가운데 각계각층의 전문가의 의견 수렴과 협의를 거쳐 지역체육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기로 하는 등등 내실을 착착 다지고 있다.코로나19의 여파에 따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으로 SNS를 활용한 동영상 제작 보급 등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스포츠 패러다임에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공공체육시설 방역활동에 참여해 감염병 확산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체육회가 위탁관리중인 신방체육관 등 체육시설을 대상으로는 시설 점검과 함께 현장에서 동호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일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앞으로 체육 종목단체의 대회 개최는 물론 전국 규모 대회 유치를 위한 다목적종합체육관 건립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지역 엘리트 체육 인재 발굴 등을 공약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무엇보다 안정적 체육예산 확보가 필요한 만큼 천안시와 천안시의회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대내외적 활동을 펼쳐 나가면서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수익사업 창출 등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관내 병원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해 체육인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

천안시 | 이경 | 2020-07-09 14:46

천안시는 지난 7일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와 협력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방역점검 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시는 성환읍 일원에서 코로나19로부터 외국인과 내국인들이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방역점검 활동을 펼치고 외국인들에게 방역물품을 전달했다.특히 외국인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더라도 결과가 출입국·외국인관서 등으로 통보되지 않고 단속도 유예되는 통보 의무 면제 제도도 함께 홍보했다.김영옥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의 지역발생 및 국외유입이 지속되면서 대전, 충청, 전남 등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며, “시는 코로나19 감염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윤연한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한국생활 적응 및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민관협력으로 방역 활동을 펼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들이 코로나19로부터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통역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7-09 14:42

천안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일 시청에서 농협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천안시-농협은행-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 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해당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에 뜻을 모았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능력 부족으로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로,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시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농협은행과 각각 7억 원씩 총14억 원을 출연해 168억 원 규모의 융자금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700여명에게 지원한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대출이자(2년간 2%까지 지원)와 보증료(연1% 이내)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박상돈 시장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7-09 14:40

천안시는 7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을 1곳에서 2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쌍용동 참조은약국(041-572-0002)’ 1곳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하고 있었으나, ‘성황동 창가약국(041-551-2747)’을 추가 지정·운영하기로 했다.공공심야약국은 365일 심야시간대(오후10시~오전1시)에 약사가 상주하면서 의약품조제·판매 및 복약지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올해 6570만원의 예산을 마련하고 지난해 5월 13일부터 충청남도 최초로 ‘천안시 공공심야약국 지원조례’제정·공포해 올해 3월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3월부터 5월까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 결과 의약품을 3,447건 판매했으며, 의약품조제 1,616건, 전화상담 740건 등을 처리했다.품목별로 판매된 의약품은 ▲의약외품(935건) ▲해열․진통․소염제(664건) ▲소화기관(551건) ▲호흡기질환(321건) ▲피부․모발․두피(230건) ▲구강․치아(163건) ▲비타민․드링크류(150건) ▲기타(433건) 순으로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으로 동남구에서도 심야시간대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약물 오남용 등 의약품 부작용 사례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7-09 14:39

한국전쟁 당시 천안에서 산화한 전몰미군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이 8일 오전 삼룡동 마틴공원에서 개최됐다.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지회장 장규용)가 주관하는 추모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천안시부의장, 국회의원, 충남동부보훈지청장, 천안교육지원청장 및 기관단체장,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가 매년 개최하는 6.25 한국전쟁 천안7.8전투 전몰미군용사 추모식은 지난 1980년 한국전쟁 당시 천안지구전투에서 산화한 미육군 제24사단 제34연대 장병들의 추모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1990년에는 주한미군 사령부와 UN한국참전국협회와 합동 행사로 개최되다가, 2000년 천안시에서 추모공원 사용 승인과 추모비 건립을 추진했고, 2008년에 추모탑을 이전 재건립했다.이날 장규용 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은 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며, 우리 모두가 이러한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6.25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장렬하게 산화한 미 육군 마틴 대령과 128명 병사들의 명복을 빌며 그들의 거룩한 희생 위에 이룩한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을 후대에 물려 줄 수 있도록 새로운 천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7-08 16:25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면서 자연 속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언택트(untact)’ 관광지가 주목받고 있다.천안시는 시민들이 여유롭고 안전하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언택트 관광지를 소개했다.■ 청렴을 재발견하는 길, ‘어사 박문수 테마길’어사 박문수는 조선 영조 때의 명신으로 어사, 경상도관찰사, 병조·형조·호조·예조 판서 등의 관직을 역임하면서 늘 백성을 아끼고 그들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때로는 지방관리나 토착세력들의 비리를 응징하기도 하고, 흉년에는 자신의 사재를 털어 백성들을 구제하는 등 박문수는 백성들과 애환을 함께 함으로써 백성들로부터 크나큰 칭송을 받은 전설적인 암행어사이다.천안시는 천안 출생 위민행정의 표상인 ‘어사 박문수(1691~1750)’를 기리기 위해 그의 묘가 있는 천안시 동남구 북면 은석산 등산로를 어사 박문수 테마길로 조성했다.어사 박문수 테마길은 은석산길을 따라 어사 박문수 묘까지 2시간 걸리는 코스 5.7km로 구성돼 있다. 구간 중간에는 휴식공간,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을 비롯해 박문수 생애와 어사 시절 일화 등을 담은 스토리텔링 판이 설치돼 있다.고령박씨종중재실 주차장에서부터 계곡물소리길을 따라 걷다 은석사와 정상 인근에 위치한 문화재자료 제261호 박문수 묘를 보고 능선바람소리길로 내려오면서 팔각정자를 들르면 된다.은석산은 높이 455m로 북면 용암리와 은지리, 매송리와 병천면 병천리와의 경계에 있다. 은석사로 오르는 등산로를 따라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이어지고 산 중턱에 놓인 은석사 샘터는 지친 등산객들의 갈증을 해소할 것이다.주차장은 북면 박문수길 149-1번지인 고령박씨종중재실 주차장을 내비게이션에 입력해서 가면 된다.■ 애국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문화둘레길’천안은 많은 애국선열들을 배출

천안시 | 이경 | 2020-07-07 17:06

천안시 ‘얼쑤’사회적협동조합이 2020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으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용노동부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사회에 부족한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통합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우수 사회적기업을 매년 발굴·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시상식은 지난 1일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울시 중구)에서 개최됐다.‘얼쑤’사회적협동조합은 2014년 발달장애인 예술단을 창단해 발달장애인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공연과 어르신들이 계시는 곳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등 활발한 공연활동을 해왔다.또 2018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아 발달장애인 9명을 고용해, 발달장애 예술인이라는 직업모델을 제시하고, 사물놀이와 마당극 등의 공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창숙 얼쑤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2018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 우수상을 받고 이번 상을 받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서의 모든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7-06 13:13

지난 4월 감소했던 천안시의 인구가 다시 회복세로 돌아섰다.6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천안시 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해 68만5198명으로 집계됐다.지난 3월 말 기준 68만2768명이던 천안시 인구는 지난 4월 말 68만2577명까지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말 68만3078명 반등해 6월 말 68만5198명으로 2개월 연속 증가했다.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대학교 신입생 유입 감소와 외국인 본국 자진출국 등으로 일시적인 인구 감소세를 보였던 4월 이후, 신규아파트 입주와 다른 지역 전입 등 인구가 5월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천안시는 같은 6월 말 기준 최근 5년간 △2016년(6월 말 기준) 62만7169명 △2017년 64만3694명 △2018년 66만7618명 △2019년 67만8389명 △2020년 68만5198명으로 매년 인구가 증가하며 7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전국 지자체 인구가 감소하고 수도권 집중 현상 속 천안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은 교통, 일자리, 편의시설, 주거, 교육 등 정주여건이 뛰어나기 때문이다.천안은 전국으로 통하는 고속철도(천안아산KTX역)와 수도권 전철,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 고속도로가 지나고 자동차 30분 거리에 청주국제공항이 위치하고 있다.또 전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11개 대학이 밀집한 교육도시이며, 평균 연령 38세의 젊은 도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13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갖추고 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충격이 인구 70만을 바라보는 천안시 인구정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인구 증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함은 물론 100만 명을 목표로 지역 균형 발전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 등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7-06 13:12

천안시는 천안사랑카드의 신규가입자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단을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천안사랑카드 홍보지원단은 온라인 홍보지원단 15명과 희망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오프라인 홍보지원단 10명을 포함 총 25명으로 11월말까지 운영된다.오프라인 홍보지원단은 각 구청, 시청 민원실에서 천안사랑카드 어플 설치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직접 어플 설치해 주고, 카드등록을 안내하는 등 카드를 현장에서 바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4만6000여개에 이르는 천안사랑카드 가맹점을 방문해 사용처 스티커를 부착하고 사용방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가맹점 곳곳을 누비면서 홍보활동을 펼쳐 시민들이 가맹점을 쉽게 찾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시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각 기관, 단체, 지역 내 기업과도 연계해 ‘찾아가는 천안사랑카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천안사랑카드 혜택에 소외되는 계층 없이 누구나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온라인 홍보지원단은 개인 블로그, 인스타 등 개인 SNS채널에 천안사랑카드 사용 후기, 혜택 등에 대한 글을 작성·게시해 천안사랑카드에 대한 정보제공과 관심을 유도한다.박상돈 시장은 “정보에 취약하거나 스마트폰 조작이 어려운 시민들도 손쉽게 천안사랑카드를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지원단을 운영하게 됐다” 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신규 가입을 늘리고 천안사랑카드 사용 실적을 높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천안사랑카드는 출시 3개월 만에 총 발행액 587억 원을 돌파했으며, 지역 내 사용액은 485억 원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7-06 13:11

천안시와 신용회복위원회천안지부가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중독자들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천안시 동남구보건소가 위탁운영 중인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3일 신용회복위원회 천안지부와 중독고위험군 발굴 및 중독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천안시자살예방센터도 참여해 ‘중독예방’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독고위험군 발굴 △종사자 및 대상자 상호교육 제공 △대상자 연계의뢰 및 지원 △양 기관 홍보를 위한 정보교류 등을 펼쳐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중독 고위험군 연계 등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성준모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중독 및 자살고위험군을 발굴해 중독을 예방하고, 자살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041-577-8097~8)는 알코올 중독뿐만 아니라 도박, 마약, 인터넷, 게임 중독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청소년, 성인, 가족) 들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7-03 17:00

천안시가 박상돈 시장의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시민참여 체계를 갖추고 본격화에 나섰다.시는 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과 관계 공무원,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공감 공약참여단’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는 위촉장 전달, 분야별 공약사업 설명, 질의답변 및 의견수렴,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시민공감 공약참여단’은 직능·사회단체 대표와 전문가, 대학생, 시민 등 각계인사 27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과 추진방안, 이행 평가 등에 시민의견을 전달하고 협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시는 박상돈 시장의 117개 공약사항에 대해 주관부서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한 내부 검토를 통해 100개의 공약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시정의 3대 목표별로는 △새희망 미래도시 49건 △고품격 문화도시 29건 △스마트 교통도시 22건이며, 분야별로는 △경제 17건 △농업 11건 △복지 16건 △행정 5건 △문화 19건 △환경 10건 △교통 13건 △도로 9건 등이다.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투자는 총 4조 3,381억 원으로 △국비 1조 3,887억 원(32.0%) △도비 1,307억 원(3.0%) △시비 7,065억 원(16.3%) △민자 1조 8,176억 원(41.9%) △기타 2,946억 원(6.8%)으로 추계됐다.이 중 △임기 내 투자는 56.8%인 2조 4,632억 원 임기 후 투자가 43.2%인 1조 8,749억 원이다.시는 이번에 제시된 100대 공약 실천계획을 3일부터 13일까지 천안시 누리집(홈페이지) 열린시장실에 공개해 일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천안시민 누구나 공약사업 관련 의견을 천안시에 제출할 수 있다.아울러 확정된 공약 사업의 실행력 제고를 위해 전만권 부시장을 단장으로 실무부서 부서장이 참여하는 ‘공약실무추진단’을 구성해서 추진상황을 점검하겠다는 구상이다.박상돈 시장은 “공약실천계획 수립 및 평가 등 모든

천안시 | 이경 | 2020-07-03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