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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2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로 손잡고 함께 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제41회 천안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기획 단계부터 장애인이 참여한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유튜브 채널로 송출돼 시민 전체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장애인단체 등은 온라인 줌(zoom)으로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장애인이 연주하는 마림바앙상블(타악기), 화이트케인(밴드), 데프 파워(수어) 공연, 합창공연, 줌 프로그램을 통한 시장님과 대화가 이어졌다.또 모범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장애인복지 기여자 35명에 대한 표창을 비롯해 장애인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영화 감상문 온라인 공모전’참여 우수자 10명에게 상품을 전달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권리가 있으며 앞으로 장애인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그동안 미흡했던 정책들을 보강해 나가겠다”며, “장애인 권익증진과 생활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올해 장애인복지사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등 장애인복지사업의 내실화를 추진하고 있다.천안시 장애인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 조례를 제정하고, 장애인 불편사항인 치과, 재활병원과 의료협약을 체결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틀을 마련했다.서비스 제공기관별 기관장·종사자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으며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으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현장을 방문해 장애인일자리 제공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에 공감했다.이외에 천안시 장애인 중장기 연구용역을 실시해 천안시 맞춤형 복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1-04-21 18:28

호두과자로 유명한 천안시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방송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천안 내 유명 빵집을 활용해 ‘빵의 도시 천안’으로 도약한다.최근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은 전통에 기반을 둔 제빵 기술이 발달했고 덕분에 유명한 빵집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빵집 투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런 강점을 살려 천안을 ‘빵의 도시’로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시는 유명 빵집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그 시작으로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빵의 도시 천안’ 활성화 및 우수 빵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사)대한제과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사)대한제과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천안시지부를 비롯한 천안옛날호두과자, 천안학화호두과자, ㈜못난이푸드, 몽상가인, 뚜쥬루 등 빵집 13개소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그동안 천안을 대표하는 다양한 빵집들이 SNS와 빵집순례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음에도 홍보와 마케팅 부족으로 지역 자산 가치로 활용 못 하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천안의 소중한 자산인 우수한 빵집을 널리 알릴 방안을 제시했다.시는 앞으로 간담회 의견을 반영한 연차계획을 수립한다. 천안의 특색 있는 빵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으로 빵 개발과 브랜드화를 모색하고, 우수빵집을 발굴해 ‘천안 맛 집’으로 지정,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또 매년 10월 10일을 ‘천안 빵빵데이’로 운영해 시민들이 맛있는 빵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흥타령춤축제 시 행사장 내에 빵 홍보관을 설치해 전시·체험·판매행사를 열어 국내·외 관람객에게 명품빵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다.이밖에 천안 빵에 얽힌 역사적 인물과 스토리를 담은 ‘천안의 빵이야기’ 책자를 발간한다는 방침이다.박상돈 시장은 &ldqu

천안시 | 이경 | 2021-04-21 18:27

천안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은 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 기술을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도입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이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5억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2022년 4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상습침수 지역인 천안천 일원에 스마트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한다. 하천 수위가 적정 수준 이상으로 상승하면 산책로 입구를 자동으로 차단하고 동시에 예·경보 안내 문자를 발송해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이밖에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책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가로등, 5G 공공와이파이, 긴급상황 알림 경광등 등 다기능의 ‘스마트폴’을 설치하고, 비대면 스마트 도서관, 시정·대중교통 정보 등이 제공되는 ‘멀티 라이브러리 서비스’를 도입한다.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현안 문제점 발굴 및 주제를 선정했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 전문가들과 협력해 도입 가능한 생활밀착형 스마트 기술을 결정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에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지역 내 현안을 해결하게 된다”며 “앞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혁신지구, 그린스타트업 타운 사업 등과 연계해 원도심을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4-21 18:27

㈜SLD그룹(CFO 김기현)이 지난 19일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내 결손아동 및 취약계층아동 지원을 위한 1,000만원의 후원금을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김갑쇠)에 전달했다.또한, 사업 확장 과정에서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활성화를 목표로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한 천안시 복지선두주자 가입 및 지속적 후원을 약속했다.한편, ㈜SLD그룹은 재생에너지 분야의 선도기업인 ㈜썬랩에서 사명을 변경하며 신사업 분야에서의 확장을 선포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개발’이라는 비전을 담아 ▲신재생에너지사업 ㈜SLD에너지 ▲종합건설업·부동산개발업 ㈜SLD건설 ▲BIPV형스마트팜사업 ㈜SLD팜테크 ▲외식문화사업 ㈜SLD F&C 등 각 분야의 전문 자회사를 통한 사업을 다각화했다.김기현 CFO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이 이전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통해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갑쇠 이사장은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SLD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복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4-20 18:11

제5대 천안시 기업인협의회장(이하 협의회)으로 최계열 주식회사 신라정밀 회장이 취임했다.협의회는 지난 19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유관기관 단체장, 기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이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취임식은 천안시 기업인을 대표하는 협의회의 위상을 감안해 당초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으로 간소하게 진행하게 됐다.협의회 총회와 더불어 진행된 이날 이취임식에서 문필해 전 회장은 12년 동안의 회장직 수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박상돈 천안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최계열 신임회장은 협의회에서 12년간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문 회장과 협의회 대소사를 함께 논의해왔다. 이러한 경험과 협의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회장으로서의 자격을 충족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이다.최 회장은 “문필해 회장의 바통(배턴)을 잘 이어받아 협의회가 천안시의 대표 경제단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에 참석한 박상돈 천안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취임하는 두 분 회장님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코로나19로 기업 활동에 제약이 컸던 관광업, 외국인 근로자 다수 고용기업 등의 지원을 위해 천안시가 주축으로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기업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업체 판로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4-20 18:10

천안시가 최근 음식점의 남은 음식 재사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날로 커짐에 따라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범시민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한번 나간 음식물은 위생문제뿐만 아니라 식중독 위험과 침에 의한 코로나19 감염 위험도 높아져 음식물 재사용에 대한 주의가 요망된다.이에 시는 먼저 천안시 산하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음식점 이용 시 남은 음식은 한 그릇에 모두 모아주는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국밥, 설렁탕 등 탕류를 주로 취급하는 음식점에 대한 집중단속도 병행 시행하고 있다.또 음식점 영업주들의 자정을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천안시지부와 ‘깨끗한 상차림! 건강한 밥상!’ 현수막을 지역 곳곳에 게시해 남은음식 재사용에 대한 인식개선을 유도하고 있다.앞으로는 배달앱을 사용하는 2,968개소의 음식점에 대한 남은 음식 재사용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민원발생업소와 기타 모든 음식점 점검 시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를 확인해 위반업소를 발견하면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또 홍보물 제작·배포, 전 시민 대상 ‘릴레이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선진 외식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는 근본적으로 낭비 없는 음식문화, 간소한 상차림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먹지 않는 반찬 사양하기, 먹을 만큼 적당히 덜어 먹기 등을 생활화달라”고 당부했으며, “영업주분들은 절대로 남은 음식을 사용하지 않도록 인식개선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4-20 18:09

천안시는 사단법인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난·재해 대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과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은 △재난재해 이재민 성금모금 및 지원 △자원봉사 및 구호활동 지원 △재난재해 취약계층 주거개선 사업 등 재난 시 신속한 복구 및 피해 최소화 등 구호업무를 위해 상호 간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재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모금 및 구호활동 지원, 재난취약계층 주거 개선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민관 협력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안전한 천안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설립된 순수 민간 구호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이다.지난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천안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자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피해가구 600여 세대에 6억 2750만원 상당의 의연금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필품 키트 3,000여 개를 지원한 바 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는 그동안 겪었던 재난재해 극복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한 ‘재난안전 마스터 플랜’ 수립을 추진하고 있고 재해구호 전문인력 교육 등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전문적인 지도를 당부드리며, 앞으로의 긴밀한 협력이 재난재해와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4-20 18:08

천안시가 청년 온라인 소통공간 ‘천안청년포털’ 누리집(홈페이지)을 개설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시는 시간과 공간적 제약 없이 지역 내 청년에게 청년 정책과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천안청년포털 누리집(www.cheonan.go.kr/go_now/)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천안청년포털 주소 ‘go_now’는 청년의 도전과 활력을 표현했으며, 청년 눈높이에 맞게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로 로그인할 수 있는 등 청년들이 최대한 편리하고 쉽게 누리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시는 설명했다.천안청년포털은 ▲청년 지원 정책 ▲온라인 정책 제안 ▲온라인 고민상담 ▲휴먼북도서관 ▲소통과 교류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청년들은 누리집 내에서 천안시 청년정책기본계획과 취업지원, 창업 및 청년 농업 지원, 주거 지원, 장학금, 복지문화 지원 등 분야별 청년 지원정책을 확인할 수 있다.또, 청년정책 대상자가 직접 ‘정책 제안’도 할 수 있다. 시는 지역사회 정책결정 과정에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제안을 신청받아 천안시 청년정책위원회에 전달해 청년들의 의견과 욕구를 반영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밖에 청년포털은 진로와 인간관계, 갈등 등 다양한 고민을 전문가에게 무료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며, 청년단체나 동아리 등 청년공동체를 직접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청년포털을 방문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채워나가겠다”며, “청년포털이 천안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재능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지속해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4-20 18:07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장애아동의 학습권 보장과 독립운동사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자 독립운동사 특수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국에 무료 배포한다.제작된 교육용 특수교육 콘텐츠는 점자도서와 오디오북, 수어해설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점자도서는 2종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일제 침략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 독립군의 활동을 소개하는 와 독도가 우리 땅인 역사적 증거와 천연기념물 독도의 자연환경을 소개하는 이다.이 점자도서는 전국의 점자도서관과 시각장애인특수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 공공도서관 장애인 자료실 등 특수교육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316개 기관에 총 1,600여 권이 배포된다. 또한 기관에서 점자도서를 접하기 어려운 개인을 위해 독립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접수는 4월 23일까지로 점자도서가 필요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점자도서와 동일한 내용의 오디오북 2종과 청각장애아동을 위한 수어와 자막 버전의 교육동영상 6종도 제작하여 독립기념관 홈페이지와 국립특수교육원 교수학습지원사이트 ‘에듀에이블’에서 공개하고 있다.독립기념관은 앞으로도 독립운동사 교육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특수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독립정신 확산을 위한 교육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천안시 | 이경 | 2021-04-20 12:03

천안시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 주관 민·관 협력형 도시재생리츠 공모 사업대상지에 전국 유일하게 선정된 ‘천안 오룡경기장’ 개발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가 20일부터 실시된다고 밝혔다.민관 협력형 도시재생리츠 사업은 민간·지자체·주택도시보증공사가 리츠(부동산투자 회사)를 구성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천안시는 오룡경기장 부지 현물출자 및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기금활용, 민간에서는 계획과 시공을 맡아 추진한다.이번에 공모하는 사업 대상지는 오룡경기장 부지로, 민간사업자는 빙상장,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게이트볼장 등 각종 체육시설과 공원, 주차장 조성 및 지역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을 제출하면 된다.공모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4월 20일부터 7월 9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한다. 4월 26일부터 30일까지는 참가의향서를 접수하고 5월 11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8월 20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침체된 원성동, 신부동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오룡경기장 민․관 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사업자가 공모에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1-04-19 17:17

천안시가 고품격 문화도시의 꽃을 피우기 위해 20일 오후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시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시는 지난 2019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 법정문화도시 문화산업형 문화도시로 지정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문화도시조성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2차년도 사업으로 시민의 일상 속 취향이 문화콘텐츠가 되고 소득창출로 이어지는 문화독립도시 천안이라는 비전으로 추진된다.올해 공모사업은 시민이 직접 기획ㆍ실행하는 생활밀착형 시민 프로젝트 6000만 원을 비롯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실험(리빙랩) 프로젝트 1억5000만 원 ▲민간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공간 스위치 3억 원 ▲역사적 의미 등 자유로운 생활문화를 담은 문화 콘텐츠 개발지원 1억5000만 원 ▲프리랜서, 협동조합 등 육성을 위한 문화도시워킹그룹 9000만 원 등 모두 7억5000만 원 규모이다.이번 사업설명회는 시민이 문화도시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천안만의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도시 전문가가 발표하는 컨퍼런스와 시민공모사업 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한다.사업설명회는 사전 전화예약(☎041-621-9897) 또는 인터넷( https://forms.gle/ANXrnGhGxe1fkkSo6)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까지 현장 참여 가능하다.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대면으로 진행하며 이와 동시에 천안시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한다.홍승종 문화관광과장은 “천안문화도시 사업설명회를 통해 시민의 경험과 문화적 창조욕구를 확장시킨 콘텐츠로 도시전체의 문화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시민참여와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4-19 17:16

천안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천안의료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이상반응 대응 의료기관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황동조 천안시의사회 회장, 이경석 천안의료원 원장 등 지역의료관계자가 참석했다.시는 지난 3월부터 백신의 효과성, 안전성을 기반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찾아가는 방문접종 등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접종자 수는 1만7,000여 명에 달한다.이번 협약은 천안시의사회 제안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내에서 백신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한 중증 이상반응이 발생하면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펼쳐 시민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의료원은 협약에 따라 응급의학과 전문의 4명, 간호사 7명의 전문 의료진과 심전도 측정기, 응급카트 등 의료장비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천안시의사회는 의사 인력 파견 및 백신접종에 대한 의학적 자문을 지원한다.응급 전문 의료진은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내에서 상주해 중증 이상반응에 대한 초기 응급처치, 응급의료기관 후송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협약에 참여해주신 천안의료원과 천안시의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조기 극복 구원투수 역할을 하고 있는 백신접종센터가 천안의료원과 천안시 의사회의 의료진 지원으로 더욱더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04-19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