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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헌혈 분위기 확산을 위해 천안시 온누리상품권 지급 등을 내용으로 한 헌혈장려사업을 전개한 결과, 헌혈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가량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연중 혈액수급이 가장 저조한 시기인 추석명절 전 1개월인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헌혈 분위기 확산을 위해 천안사랑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2,000장을 천안 현혈의집에 전달한 바 있다.천안시에 따르면 온누리상품권 지급 등 적극적인 헌혈장려사업을 통해 전년도 동기간 대비 헌혈실적은 2,779명에서 3,350명으로 20.5%가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났다.시는 올해 4월부터 ‘천안시헌혈장려조례’중 ‘천안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와 ‘지급 횟수’ 조항을 삭제해 헌혈자에 대한 상품권 지급 대상자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헌혈 동참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헌혈에 참여한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은 봉사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연간 5회 이상 수혈용 헌혈을 한 사람과 헌혈장려사업에 공로가 있는 사람·단체 등에 포상도 한다.시는 천안 헌혈의집에서 기증 받은 혈액은 천안지역뿐만 아니라 충남 타 시·군지역의 부족한 혈액을 공급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헌혈장려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이한순 동남구보건소장은 “천안에서 채혈되는 헌혈의 대부분이 천안시 소재 종합병원에 우선으로 지급되며, 충남도 타 시군에도 공급되고 있다”며 “천안시 헌혈실적은 시민과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 만큼 많은 분들이 헌혈의 집에 찾아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0 15:21

천안시 차량등록사업소(소장 송종욱)가 천안삼거리 공원에 새 둥지를 틀고 업무를 시작한지 1주년을 맞았다.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증가하는 자동차 관련 민원수요를 충족하고 민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옛)세계민족음식테마관의 1층 920㎡을 리모델링한 천안시 차량등록사업소를 운영해 오고 있다.차량등록사업소는 서북구와 동남구를 나눠 운영하던 민원실을 한곳으로 통합해 효율적인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가능케 했다. 북부민원실에서는 거리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주민들을 위해 번호판 변경 없는 명의이전 등 최소한의 업무만을 처리하고 있다.특히 차량 등록 민원 처리가 전국 모든 차량등록 처리 관청에서 가능함에 따라 직재상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설치된 천안시차량등록사업소 민원실은 매년 처리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지난 1년 간 문을 연 이래 연간 80여만 건이 넘는 민원을 처리하며, 매년 인구 증가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민원을 처리하는 해결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또 민원실이 새롭게 마련되면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넉넉한 주차시설, 번호판교부소와 금융기관 등이 민원실과 근접해 있어 시민이 신속히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아울러 동남구청의 4개과(민원지적과, 세무과, 주민복지과, 도시건축과)와 한 뼘 미술관 삼거리 갤러리가 자리해 민원 편의는 물론 문화 공간까지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직원들도 신속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업무 처리가 가능하고 동종의 업무를 다수 직원이 정보를 교류하고 협조하면서 업무에 대한 부담감과 피로도를 줄일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그러나 청사 진입로 확충, 청사전면 주차장 재설치, 북부민원실 폐지 등은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사항으로 점차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송종욱 소장은 “시민들의 성원으로 벌써 차량등록사업소가 이전한 지 1년이 지났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보완점을 개선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 및 업무 시스템 개발 등을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0 15:20

천안발전회(회장 구본영)와 천안시통합방위협의회는 2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잠수함사령부 내에 위치한 유관순함 부대를 방문했다.해군 창설 역사상 최초로 여성의 이름으로 명명된 유관순함은 해군 최신예 잠수함으로 유관순 열사를 낳은 애국충절의 고장인 천안시와 지난 2015년 12월 29일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이번 부대방문은 그간 천안시와 지속적으로 교류해오던 유관순함 승조원들을 격려하고 안보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자 이뤄졌다.천안발전회 회원과 천안시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부대소개 영상 시청하고 유관순함, 잠수함역사관 견학을 실시하며 유관순함 승조원들을 위문하는 시간을 가졌다.구본영 시장은 “지난 2015년 광복70주년 및 해군 창설 70주년, 유관순 열사 순국 95주기를 기념해 유관순 열사의 이름으로 함명을 제정하며 천안시의 위상을 높여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유관순함은 지난 2017년 7월 11일 취역식과 함께 해군 전력화돼 시험 운전과 승조원 훈련 등을 거쳐 다음달 실전배치를 앞두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0 15:18

연말연시 가족, 연인과 공연을 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문화가 자리 잡은 가운데 천안시가 시민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다사다난했던 올해를 보내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을 소개한다.○ 천안시립교향악단의 늦가을 클래식 세계로의 초대천안시립교향악단이 21일 오후 7시 30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연말연시 공연의 막을 연다.천안시립교향악단은 구모영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모차르트 돈지오반니 서곡,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과 함께 이베르 플롯 협주곡을 플루티스트 박현정이 협연자로 출연해 늦가을 클래식의 세계로 시민 여러분을 초대한다.입장권은 R석 8,000원 S석 6,000원으로 문화장터(1644-9289)에서 예매 가능하다.○ 111번째 행복콘서트 낭만악극 ‘이수일과 심순애’24일 오후 7시 30분 시청 봉서홀에서는 111번째 행복콘서트 낭만악극 ‘이수일과 심순애’가 무대에 오른다.평균나이 65세 이상의 원로배우들과 연출가로 이루어진 올드 & 와이즈 시어터의 야심작으로 지난해 연극계에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수년간 연극계에서 쌓아온 관록과 풍부한 경험으로 재해석한 낭만악극인 ‘이수일과 심순애’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세대간 경계를 허물고 문화로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입장권은 전석 2,000원으로 문화장터(1644-9289)에서 예매하면 된다.○ 전석무료, 앵콜공연! ‘뮤지컬 어사 박문수’천안시립예술단 공동 창작프로젝트 ‘뮤지컬 어사 박문수’는 12월 1일 오후 7시 30분 시청 봉서홀에서 재공연된다.이 공연은 지난 10월에 개최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많은 시민들과 예술계에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는 관람객들의 수많은 재공연 문의가 이어져 앵콜 공연을 결정하게 됐다.공연은 전석무료로 공연장 혼잡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공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 좌석 예약제로 운영되며 좌석예약은 문화장터(1644-9289, 수수료 1,00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16:19

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인수)은 아트큐브136, ㈜모라비안프라트룸과 17일 오후 2시부터 천안역 인근 도시창조 두드림센터에서 시민들이 함께 꿈꾸는 ‘문화도시 천안’ 소셜픽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문체부, 충남도, 천안시가 후원하고, ‘2025 문화도시 천안 미래모습 상상하기’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천안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이다.이번 ‘소셜픽션 컨퍼런스’는 다수의 사람들이 함께 상상하고, 실천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민참여형 소통방식으로, 10년뒤 천안의 비전, 목표, 실천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다.토론의제는 ‘시민의 상상으로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천안’과 ‘문화도시 천안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로 나누어 ‘생활문화 활성화’, ‘문화창업 육성’, ‘문화공동체 활성화’ 등 소주제를 내용으로 다룬다.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할 예정이며, 1부에서는 문화도시 사업의 개괄적인 설명과 2015년부터 진행해온 ‘천안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 대한 경과보고를 실시할 계획이다.이어서 진행되는 2부는 주제별로 10여명씩 조를 편성해 원탁별 퍼실리테이터(회의 조정촉진자) 주재하에 자유토론 및 결과발표를 진행하게 된다.이번 행사는 문화를 사랑하는 천안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https://moaform.com/q/6x2epl)을 통해 사전에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산업진흥원 문화도시사무국(041-621- 9893)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한편, 이번 행사의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고, 우수 발표조에 선정될 경우 발표조에 속한 전원에게 소정의 상품도 수여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6 15:06

천안시가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와 가구 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인구여건, 추이, 전망 등의 분석을 통해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중장기 인구변화 대응전략과 지역 특성이 담긴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한다.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맞춤형 인구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이필영 부시장을 비롯한 본청 4급이상 간부, 서북구 보건소장, 주요부서 과장과 팀장, 그리고 용역사 관계자 등 21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정주여건개선, 일자리창출, 젊은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과제, 영유아 보육에 대한 문제, 출산에 대한 인식개선 방향 등 다양한 문제와 의견을 제시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이 아닌 지역 실정에 맞는 과제를 도출해 줄 것을 요구했다.이필영 부시장은 “연구기간의 단기성과 광범위한 용역범위를 감안해 연구용역의 범위를 압축 진행하고 집중과 선택을 통한 인구정책 방향성을 도출해 달라”며,“천안시민 뿐만 아니라 다른 시군구 지역민의 의견도 수렴해 우리시의 정주여건 개선에 반영하고 시의 5개년 로드맵 작성의 시금석이 돼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인구감소시대에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인구정책 시민공감 토크콘서트 ‘인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를 28일 개최한다. 대한민국 대표 인구학자 조영태 서울대학교수가 ‘정해진 미래, 정해질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참석자와 함께 인구문제를 자유롭게 토론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6 15:04

천안시는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작은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써 2015년부터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을 운영하고 있다.브라운 백 미팅이란 간단한 점심식사를 함께하면서 하는 토론을 뜻하는 것으로, 점심으로 제공되는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의 봉투가 갈색이란 데서 유래한 말이다.기존의 정보전달 기능만 하던 수직적이고 경직적인 회의 문화에서 벗어나, 부서와 직급의 구분 없이 천안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이 미팅이다.지금까지 총 9회 개최해 1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할 정도로 큰 규모로 성장했다. 브라운 백 미팅에서 나온 의견은 관련 부서가 실행 가능성을 검토해 수요일 청사 소등 제도 등을 실제로 운영하는 성과도 냈다.지난 10월에 취임한 이필영 부시장은 15일 아트큐브136에서 ‘저출산·고령화 시대, 직원이 바라보는 결혼·출산 해법’이란 주제로 브라운 백 미팅을 열어 직원들과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눴다.시는 앞으로도 브라운 백 미팅이 직원들의 의견 개진 창구· 고충 의견 해결 창구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필영 부시장은 “우리가 정책에 대한 주인의식이 있을 때 진정성 있고 현실에 적합한 정책을 구현할 수 있다”며 “오늘 나온 의견들을 수렴해 천안시부터 실천해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5 16:08

천안시가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에서 3년 연속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시는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공공부문)’과 ‘글로벌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한민국 국회가 후원하고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은 블로그,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와 웹사이트, 소통지수 등을 평가해 시민(고객)과 원활한 소통을 보인 기관과 기업을 선정한다.시는 타 기초자치단체 대비 고객이 공감하는 히트 콘텐츠와 공감형정보제공형프로모션 콘텐츠를 균형있게 제공(콘텐츠 적합성 82.17, 운영 체계성 91.51)한 점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탄탄한 개방형 시민리포터 운영을 통해 지역 곳곳의 숨어 있는 다양한 소재를 발굴, 스토리텔링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전개한 점 또한 천안시만의 강점으로 분석됐다.이러한 시의 소통 노력은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포함한 종합지수에서 지난해 대비 5.27 증가한 75.08을 기록, 공공기관 평균 68.24를 큰 격차로 뛰어넘었고, 3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지며 최고의 온라인 소통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구본영 시장은 “3년 연속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 덕분”이라며 “내년에는 시의 정체성이 담긴 차별화된 채널 운영을 통해 천안시만의 온라인 홍보 브랜드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5 16:07

천안시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공주석)이 전국의 행정기관 가운데 노사협력을 가장 잘 한 것으로 평가됐다.천안시와 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7년 공무원노사문화 우수기관 인증’ 평가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행안부는 상생의 노사관계를 정착시키고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실천해 온 행정기관을 선정해 이를 다른 기관에 확산시키고자 2010년부터 해마다 공무원노사문화 우수기관 인증하고 있다.올해 인증은 지난 8월 정부중앙부처, 광역·기초단체, 교육청의 신청을 받아 1차 서면심사, 2차 현지실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노사문화 대상 4기관, 우수행정기관 10기관을 선정했다.지난해 공무원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시는 2013년 노동조합 출범 이래 2015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으며 명실공히 상생의 공무원노사문화를 선도하는 자치단체로 인식되는데 기여하고 있다.그동안 시와 공무원노조는 △건전하고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대화창구 운영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올바른 공직문화 캠페인 전개 △일과 가정이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 및 사기진작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온(On)-통(通) 다양한 정책사업을 펼쳐 모범적인 노조활동과 상생 노사관계 형성에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천안시 노사는 앞으로 시의 우수 협력사례를 전국 타 자치단체에 전파 보급하는 일에 앞장서 공직자의 권리보다 의무를 더욱 중시하는 새로운 공직노사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할 방침이다.구본영 시장은 “건강한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해 준 노조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의 미덕으로 더욱 건전한 노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공주석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우리 노조가 시민들의 참봉사자로서 바른 가치를 지향해 온 의지와 노력의 결과물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5 16:04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출산장려 운동을 확산시키고자 한자녀 더갖기 네트워크 운영사업 ‘출산장려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출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학생, 청년 직장인, 신혼부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출산장려 정책과 방향 관련 연구발표와 토론 등이 추진됐다.포럼에서 권오현 여성가족과장은 올해 출산장려정책 추진현황을 발표하고 내년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포럼을 주최한 남서울대학교 아동복지 창의인재 양성사업단의 도미향 교수가 ‘천안시 출산장려정책과 방향’ 이라는 주제로 연구발표 후 이은정 백석대 교수, 박애숙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장, 김선용 인구교육전문강사 등 현장 전문가이자 토론자들과 함께 주제발표와 관련한 토론이 진행됐다.앞으로도 시는 적극적인 출산장려 운동 전개와 임신·출산·양육에 따른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육아와 교육환경이 우수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한편, 한자녀 더갖기 네트워크 운영사업은 남서울대학교 아동복지 창의인재 양성사업단이 위탁 운영 중으로, 영·유아를 위한 인형극&동화구연 ‘동생을 낳아 주세요’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출산장려를 위한 대학생 퍼포먼스 경연대회, 출산장려를 위한 정책연구와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구본영 시장은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개인이 아닌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적극적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며 “출산장려포럼을 통해 출산장려정책이 활발히 추진돼 앞으로 더 많은 생명들이 우리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4 16:05

충남도내 유일한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중부권 농수산물유통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시설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천안시는 14일 구본영 시장, 허승욱 충청남도 정무부지를 비롯해 법인과 중도매인,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현대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천안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1995년 7월 개장 이후 중부권 농수산물 유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으나 시설이 비좁고 노후화가 심해 이용객들의 불만이 높았다.이에 시는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수급과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2011년 농림축산식품부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응모,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사업은 국비 103, 도비 31, 시비 81, 융자 129 등 총 사업비 344억원을 투입, 서북구 신당동 488-1번지 일원 부지 5만6395㎡(1만3332㎡ 확장)에 건축연면적 3만456㎡(2만433㎡ 증가) 규모로 조성해 시설현대화와 기존시설을 리모델링했다.2012년 실시설계용역과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2014년 3월 공사를 시작, 2015년 9월 수산동 임시사용·개장을 시작해 지난해 6월 과일동 개장, 올 10월에는 채소동 내부 리모델링과 외벽공사를 마무리하고 시설현대화를 완료하기에 이르렀다.특히, 새롭게 문을 연 과일동은 건축연면적 1만3716㎡,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1층은 경매장과 중도매인 사무실, 잔품처리장을 분리해 소비자가 이용하기 편리토록 배치했으며, 2층은 도매시장 3개 법인이 입주해 상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수산동은 연면적 6617㎡,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수산물은 물론 축산물이 한자리에 배치돼 수산물, 축산물, 식자재판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지상 2층에는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농수산물검사소를 운영하고 있어 연간 약 1만5000여건의 경매전 농약안전성검사로 안전한 농수산물 공급과 소비자 신뢰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시설현대화사업 마무리로 농수산물 물류효율화와 유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4 16:03

경영실적이 우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기업인을 선발 표창하며 지역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사)천안시기업인협의회가 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17 천안시 기업인 대회가 13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지역기업인과, 수상자,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1부 힐링콘서트&축하공연, 2부 제13회 천안시 기업인의 상 시상에 이어 만찬, 재즈공연, CEO애장품 경매 등으로 이루어진 3부 행사 등 그 어느 해보다 다채로운 행사로 치러졌다.종합대상은 정보통신과 네트워크 분야 전문기업 (주)메티스(대표 박기현)가 수상했으며 △수출대상 ㈜미래산업(대표 이권휴) △기술대상 (주)이림전자(대표 정재덕) △경영대상 (주)지텍(대표 김광덕), △창업대상 (주)우성케미칼(대표 정우석)이 각각 선정돼 기업인 대상을 받았다.우수기업인상에는 △(주)제이쓰리(대표 이경환) △대한수출포장(주)(대표 송경석) △(주)한일정밀 (대표 오채은) △O.N(오엔)(대표 권오남) △(주)기운찬(대표 박종례) 총 5개의 기업이 수상했다.또, 지니스(주) 권수종 연구소장을 비롯한 15명이 모범사원 표창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주엽 본부장 등 총2명이 중소기업지원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시는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기업인의 상에 선정된 기업을 천안시 대표 우수기업으로 널리 홍보해 회사의 대외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친다.한편, ‘천안시 기업인의 상’은 고용과 세수를 통해 국가경제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에 대한 우대풍토를 조성하고 노사화합과 회사경영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2003년에 처음 선정 시상한 이후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3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