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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24일 평택 험프리스 고등학교에서 ‘글로벌 청소년 교류’ 두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청소년에게 글로벌 리더십 함양과 영어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청소년 교류’는 평택 주한미군부대 내 험프리스고등학교와 협력으로 운영되고 있다.지난달 31일 열린 1차 프로그램에서는 양국 청소년들이 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드론을 조립해보고 천안 명소인 ‘각원사’를 방문해 불교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진행된 2차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이 험프리스 고등학교을 방문해 미국 수업방식을 체험하고 농구, 배구 등 스포츠를 즐겼으며 1차 때 조립한 드론을 조종해 보기도 했다.또 서로의 안부를 묻고 개인 SNS를 공유하는 등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소통을 통해 지속해서 우정을 다지자고 약속했다.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향후 양국 청소년들이 9월에 개최되는 흥타령춤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 글로벌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만들 예정이다.윤여숭 관장은 “이번 스포츠 교류 활동으로 양국의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을 향상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앞으로는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4-25 14:42

천안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세부 실행계획인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실무협의회는 천안시, LH, 코레일이 정부의 뉴딜정책 발표에 앞서 지난해 4월 구성한 실무 중심 협의체로 천안역세권사업 성공을 위한 실행방안 논의 등 정기적인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구본영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사업총괄코디네이터 김현수 단국대교수와 LH, 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 국토연구원이 참석했으며 특히 국토부 담당부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관계자들은 청년주택, 어울림플랫폼, 청년일자리센터 등의 계획과 함께 도시재생과 연계한 천안역사가 지역 위상에 걸맞게 건립되도록 하는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또 이번 회의를 계기로 관계 기관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세부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할 예정이며 계획이 최종 승인되면 단계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앞으로 시는 다음 달 중 관련부서 협의와 지방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중 국토부에 세부 사업계획인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구본영 시장은 “천안역세권 뉴딜사업은 다양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만큼 전국 최초 성공사업모델 실현을 위해서는 관련 기관간 적극적인 협력이 요구된다”며“실무협의회를 통해 천안역사 건립 등을 포함한 사업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천안역세권 주변 원도심을 신성장동력이자 중심축으로 변모시켜 일자리창출, 지역균형 발전 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4-25 14:41

이차전지 제품 국내외 시험인증 획득 지원과 수출·제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중대형 이차전지 시험인증기관’이 천안에 문을 열었다. 천안시는 구본영 시장, 박완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직산읍 천안테크노파크 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orea Testing Laboratory) 천안분원에서 중대형 이차전지 시험인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차전지 시험인증센터는 국비․지방비 80억 원, KTL 270억 원, 테크노파크부지 20억 원 등 총 370억 원을 투입해 부지 8,119㎡에 연면적 5,435㎡ 지상 2층과 지하 1층 규모로 신축됐다. 센터는 지난 2016년 9월 첫 삽을 뜬 이래 실시설계, 건축, 부대시설 등을 마무리 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이공계 석사 이상 60여 명의 전문 인력을 주축으로 관련 기업에게 이차전지 인증서비스 제공하고 있다.이차전지 관련 수출기업들은 그동안 국내에 중대형 이차전지에 대한 인증기관이 없어 수입국에서 시험인증을 받아왔다. 건립된 이차전지 시험인증센터는 수입국과 협약을 통해 이차전지 기업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국내에서 시험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기업은 물류비용 절감, 소요시간 단축과 더불어 센터가 제공하는 각종 시험인증 정보와 기술 교육·정기적인 포럼 등을 통해 경쟁력 제고, 제품 기술력 향상 등의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시험인증센터는 이차전지뿐 아니라 기존에 보유한 태양광 인버터, 전기차충전기, 스마트그리드 등의 인증시험도 진행하고 에너지 발전·저장·변환·사용에 이르는 ‘원스톱 시험인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천안시는 이차전지 기반 응용산업, 연관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사업비 130억 원 규모의 이차전지관리시스템(BMS) 산업 기반 구축산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자동차, 휴대폰, 카메라 등 생활필수 제품 전력원으로 사용

천안시 | 이경 | 2018-04-25 14:39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함께 꿈꾸는 세상 View' 4기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청소년해외자원봉사 활동으로 청소년의 사회참여 의식과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함께 꿈꾸는 세상 View 4기’에 선발된 청소년들은 7월 12일부터 19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과 방비엔 몽족마을 등에서 교육봉사, 노력봉사, 다양한 교류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치게 된다.선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한부모 가족, 학교 밖 청소년 등 사회적배려청소년* 16명으로 활동비·사전교육비 등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iye.youth.go.kr)에 회원가입을 한 뒤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모집공고에서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을 통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80여 명의 사회적배려청소년들에게 해외자원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지난해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임규리(18) 양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소중함을 느꼈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게 됐다”며 “평생 간직하고 싶은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이번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에 관심이 있거나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수련활동팀 ☎070-4942-608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회적 배려 계층 청소년 :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족, 농어촌 청소년, 장애인, 북한이탈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 법정 차상위 계층 및 기초수급자 가족(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모집공고에서 확인 가능)

천안시 | 이경 | 2018-04-24 18:30

천안시 서북구(구청장 김순남)는 소비자 식품안전을 위해 관내 배달음식점 100개소를 대상으로 배달음식점 안심전담관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배달음식점 안심전담관리제는 핵가족과 혼밥족 증가, 신속성과 편리성 선호 등 시대 변화에 따라 배달음식점이 매년 증가하며 위생 상태에 대한 우려가 가중됨에 따라 소비자 식품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4명의 전담 관리원이 인당 25개 음식점을 전담 관리하며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 이상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업소별 개선과제를 도출해 안전한 식품공급을 통한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한다.지난 2월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중 경험이 풍부한 전담관리원 4명을 선발해 배달앱과 영업신고 자료 등을 토대로 배달전문 음식점 200개에 대한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대상업소 100개를 선정했다.또한 지난 19일에는 해당 영업주와 전담 관리원을 대상으로 사업취지, 향후 추진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앞으로 구는 대상업소를 대상으로 배달음식점 안심전담관리제 표지판을 제작·부착할 계획이며 단속과 적발 위주가 아니라 사전 위생지도와 컨설팅을 통한 영업주의 적극적인 인식전환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업소별 개선상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우수 업소엔 연말 표창과 식중독 예방 소모품 제공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만큼 소비자 식품안전을 위해 영업주들의 인식전환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8-04-24 18:28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배영호)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매주 다양한 주제의 체험활동과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통해 청소년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가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5월 첫째 주에는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지원하는 ‘봄드림’ 우수도서를 활용한 독서놀이를 운영하며 수련관 북카페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무료 제공한다.5월 12일에는 수련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천안시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과 청소년문화기획단에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연합대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이날 축제는 오후 2시부터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담은 무대 공연과 문화체험부스, 작품전시회, 청소년캠페인, 웰빙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해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한자리에서 제공한다.이 밖에도 수련관은 주말 청소년들의 여가시간을 이용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파티쉐·바리스타 진로체험, 효드림 자원봉사활동, 대마도 역사탐방, 현충시설 탐방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또 수련관 청소년카페 ‘카친1318’는 5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을 ‘쿠키데이’로 정하고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구운 쿠키를 또래 친구들과 나누는 행사를 운영한다.배영호 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직접적 체험을 통해 미래 인재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수련관은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활동, 진로개발 등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와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outh.ac)를 참조하거나 전화(041-900-0776)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8-04-24 18:28

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한 ‘제38회 천안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축제’가 오는 27일 유관순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매년 개최하는 일회성 행사 형식을 탈피하고 장애를 극복해 널리 주위의 모범이 되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애인 강사를 초빙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한다.‘우리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한마음축제로 구성된다.식전행사에서는 △ 장애인청소년으로 구성된 사운더불 공연단과 천안시립교향악단의 합동공연 △천안시 장애인단체 소개 영상이 상영된다.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 △장애인인권헌장낭독 △표창패수여 △장학금전달 △대회사 △치사 △축사 △장애를 극복한 성공신화 특강순으로 진행된다.기념식을 마치면 장애인의 어울림 화합 마당인 한마음축제가 이어지며 장기자랑,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흥겨운 시간을 가진다.이날 행사에서는 △모범장애인 및 자원봉사유공 △장애인복지기여유공 △장애인우수고용기업체에게 국무총리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천안시장상, 천안시의회의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장애 체험과 장애발생예방교육장비 전시장 운영 △관내 장애인생산품 전시장 운영 △장애인취업상담 △장애인민원상담 △보장구 수리서비스 부스 운영 등 색다른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장애인의 날 행사 관련 문의는 시청 노인장애인과(041-521-5395) 또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회(회장 유제원, 041-552-0075)로 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8-04-24 18:27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은정)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제4회 천안가족사랑 손편지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천안가족사랑 손편지 공모전’은 평소 가족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사랑을 손편지에 담아 전할 수 있도록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사랑하는 부모님, 배우자, 자녀, 형제 등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손편지(중학생 이상)나 그림편지(초등학생 이하)로 참여할 수 있다.다음 달 1일까지 공모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5월 19일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과 전시가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시상은 행복상(1명), 화목상(1명), 감동상(1명), 사랑상(2명), 희망상(5명) 등 총 5개 부문 10명이 선정되며 천안시장, 백석대학교 총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 등의 상을 수여받게 된다.이은정 센터장은 “PC와 스마트폰 등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에 손글씨로 적은 손편지는 진심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감동이 더욱 크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손편지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http://cheonan.familynet.or.kr)를 참고하거나 유선전화(070-7733-8306)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8-04-23 14:17

천안시가 호당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사업에 10억을 투입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시는 낙석과 붕괴 등 위험 가능성이 도사리고 있는 서북구 입장면 호당리 산50-1번지 일원 호당지구 급경사지 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공사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호당지구는 입장공군부대와 인접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지형 도로로 절개면이 급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급커브 지역으로 붕괴되면 교통두절 등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공사는 재해위험요인을 사전 정비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올 8월 준공을 목표로 438공 사면보강과 7,146㎡ 사면녹화 등의 작업이 진행된다.시는 이 외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등에 대해서도 지구별 현장 관리자를 지정해 우천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조치 가능한 현장은 즉시 조치를 완료하고 있다.앞으로는 중기계획에 따라 연차적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주민과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박진서 안전방재과장은 “재해위험요인의 근본적 해소를 위해 연차적 정비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8-04-23 14:16

천안시가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을 앞두고 장애선거인 등의 참정권이 원활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각 투표소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사전에 점검한다.시는 23일부터 27일까지 베리어 프리‘장애물 없는 세상 만들기’의 일환으로 시민단체 등과 관내 전체 투표소 예정 장소 172개 대상 합동 모니터링을 진행한다.점검대상은 투표소의 위치, 주 출입구 턱 제거, 점자 블록, 장애인 화장실과 승강기 설치 여부 등이다.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인이 투표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선거관리위원회에 개선을 요구하는 등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또 투표 당일에는 장애인용 투표용구 비치, 휠체어용 낮은 기표대 설치, 장애인 투표 도우미 지원 등 몸이 불편한 유권자들도 편하게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기존에 일부 투표소를 대상으로 장애당사자 등의 모니터링 활동은 있었지만 관내 전체 투표소를 대상으로 시와 시민단체가 합동 점검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시민사회단체와 협력해 장애선거인과 교통약자들의 참정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8-04-23 14:14

천안시가 폐비닐, 플라스틱류 자원 재활용과 원활한 처리를 위해 분리 배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최근 일부 지역 공동주택에서 폐비닐과 플라스틱류 수거 거부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시는 지난해 플라스틱류 수거 거부 문제를 미리 파악하고 지난 1월부터 직접 수거 후 재활용선별시설에 반입 처리하고 있다.이러한 선제적 대응으로 재활용품 수거거부와 관련된 민원은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재활용선별시설 반입량이 평소보다 30% 이상 증가하고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비닐이나 플라스틱이 다량으로 혼합 배출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공동주택 329개 단지에 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의 핵심 4가지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다.또 이달 말까지를 계도 기간으로 정하고 재활용 불가능한 폐비닐과 플라스틱이 다량 혼합된 쓰레기는 일정기간 수거를 하지 않고 전시해 올바른 분리 배출을 유도한다.개선되지 않은 공공주택에 대해서는 다음 달부터 직접 재분류해 배출토록 하는 등 엄격히 대처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김기석 청소행정과장은 “생활폐기물을 배출하기 전 재활용 마크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 종량제 봉투에 담거나 대형폐기물 스티커 부착 등 올바른 배출 방법을 지켜주시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핵심 4가지를 숙지해 실천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4-23 14:13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노지고추 ‘막덮기 재배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노지고추는 보통 서리피해를 막고자 5월 초에 정식을 하는데 막덮기 재배기술은 정식일을 7~10일 앞당겨 조기 정식이 가능하고 증가한 수확 기간만큼 생산량도 늘릴 수 있다.이 기술은 못자리 부직포와는 달리 무게가 가볍고 투광률이 높은 일라이트(운모) 부직포를 활용해 서리, 우박, 돌풍, 병해충 예방, 노동력과 약제비 절감 등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재배방법은 정식과 동시에 부직포를 덮어주고 6월 중하순 고추의 키가 부직포 끝까지 자라면 벗겨 내 지주대나 절화망으로 유인작업을 하면 된다. 단, 적정 육묘관리와 정식 후 바로 피복하는 것에 대한 주의사항을 잘 알고 실천해야 한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재배기술을 고추 주산단지인 동면의 고추농촌지도자회 중 6농가에 시범적으로 도입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농업인들은 지난해 영양고추시험장에서 막덮기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을 받고 선도 농가를 벤치마킹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했다.이를 기반으로 19일에는 시범사업 종료에 따라 고추농촌지도자회원들을 대상으로 고추 막덮기 재배 연시회를 열어 일라이트 부직포 설치요령, 고추 유인방법 등을 선보였다. 최달수 고추농촌지도자회는 “지난해에는 가뭄과 수해로 지역 고추농가의 수확량이 50%나 경감해 안타까웠다”며 “막덮기 재배기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고추농가의 시름을 덜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조기정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수확량 증대와 함께 소득제고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8-04-20 15:02

천안시 지역 내 나들가게 37개 점포가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7일간 ‘봄맞이 공동세일전’에 들어간다.이번 공동세일전은 라면, 김, 커피 등 생필품을 포함한 30여 개 상품을 10~30% 할인가격으로 판매하고 미용티슈, 키친타올, 물티슈, 황사마스크 등 다양한 사은품 증정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나들가게 공동세일전에 추석 23개 점포, 연말 31개 점포가 참여해 전년도 동일기간 대비 10% 이상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나들가게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지면서 올해 첫 공동세일전 참여 점포수가 모두 37개로 늘어났다.시는 이번 세일전의 성과를 더욱 면밀히 분석한 후 계절별 특색에 맞는 이색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나들가게 공동세일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에 선정돼 충남경제진흥원과 함께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나들가게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남동 지역경제과장은 “공동세일전은 나들가게의 결속력을 높이고 매출도 증대시킬 수 있다”며 “나들가게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도 저렴한 물품을 공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동네 나들가게를 자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4-20 14:59

천안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협력 사업으로 터키 이스탄불, 체코 프라하에 파견한 ‘중동-유럽 무역사절단’이 수출상담 2086만 4000달러, 계약추진 2850만 4000달러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역 내 11개 우량 중소기업체가 참가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5박 7일에 걸쳐 현지 바이어와 1대1 상담, 제품 설명회 등 활발한 수출상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무역사절단은 수출상담회에 앞서 월드옥타 이스탄불 지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무역노하우를 전수받고 터키 시장 진입 시 필요한 시장동향과 경제상황, 인증, 각종 규제 해결방법 등에 대해 상담했다. 이에 힘입어 무역사절단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실제 계약 체결까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시는 사후 지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천안시는 지역 내 기업 수출산업 육성과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제품 시장성 평가를 토대로 무역사절단을 선정하고 유망바이어를 사전 발굴,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 등 마케팅 기반 제공하며 외국시장 진출기회를 알선하고 있다.오석교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무역사절단의 성과는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기업체, 현지 바이어 관리를 통해 결실을 보게 됐다”며 “사업을 더 확대해 미래 산업을 준비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무역사절단에 참여한 기업체와 제품은 △㈜엘라이트 반도체 검사장비 △㈜그린폴리머 플라스틱 원재료 △㈜주환바이오.셀 미용 및 생활용품 △㈜청호정밀 수도계량기 및 문풍지 △㈜모어라이프 기능성비누 및 세안크림 △㈜인피닉스 IC카드 결제리더기 △D&F KOREA 헤드셋 무전기 △㈜은진바이오 사료첨가제 △㈜씨엔티드림 화장품 △㈜푸른솔의 화장품 △㈜한웅 건강기능식품이다.

천안시 | 이경 | 2018-04-20 14:57

천안시가 선도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으로 총 13억 7000만 원 상당의 세외수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세외수입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가 시행된 후 정부에서 할당한 온실가스 배출량 초과감축분 2015년 3만 3464톤, 2016년 2만 9424톤 등 총 6만 2888톤을 판매해 얻게 됐다.정부에서 할당한 배출량을 초과 배출한 업체는 배출권 거래 시장에서 배출권을 구입해야 하고 감축한 업체는 초과 감축한 배출권을 판매할 수 있다.이번 배출권 판매수입은 환경기초시설 태양광 발전설비 등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시설개선과 기후변화 대응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다음 달 확정되는 지난해 감축분은 4만 6578톤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이중 일부를 제2차 계획기간(2018~2020)으로 이월해 배출권거래제 운영에 활용하고 6월 잔여량 약 7000톤은 판매해 1억 5000만 원의 추가 세수를 확보할 방침이다.한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 대상은 발전, 철강, 시멘트, 정유, 폐기물 부문 등 국내 599개 업체이며 지역 내 폐기물 부문 소각장, 하수처리장, 정수장, 매립지 등 41개 환경기초시설이 관리대상에 포함됐다. 천안시는 시설 효율개선, 계측기기 검교정,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모니터링 실시 등으로 온실가스 배출저감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재구 환경위생과장은 “앞으로도 41개 시설과 협력해 제2차 계획기간에 배출권 유상할당제도가 도입됨에 따른 대응 전략도 세울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 노력과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4-20 14:55

천안시가 로컬푸드 사업 확장에 따른 참여농가의 소득 증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시는 19일 로컬푸드 사업 확장에 따른 참여농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 로컬푸드 참여농가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로컬푸드의 개념과 우수사례 △로컬푸드 농가 이해도 제고 △PLS(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및 GAP 인증 교육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시는 상품의 홍수 출하·품절 등 수급조절과 상품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기존 조합원 회원 출하가 아닌 로컬푸드 전 회원이 모든 매장에 통합 납품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해 979농가가 참여한 관내 6개 로컬푸드 직매장은 126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며 충남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고 참여농가와 매출액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올해 시는 4억 6000여만 원을 투입해 신규 로컬푸드 직매장 2곳 설치 지원, 생산자·소비자 교육을 위한 활성화비 지원, 포장재 지원, 참여농가 시설 지원 등 로컬푸드 활성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생산자와의 연중 연락체계 구축을 위한 로컬푸드 참여 농가 회원 명부 책자를 발간한다. 교육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농약 사용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는데 내년부터 시행한다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해 배우게 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였다”고 말했다.김기훈 농업정책과장은 “로컬푸드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참여 농업인의 조직화와 소비자가 신뢰하는 농산물 안전 확보가 우선시 돼야 한다”며 “농가 소득증대와 판로 안정화를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8-04-19 14:26

천안시가 19일 시정현안 주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현안사업장을 직접 찾아 사업진행 추진방향과 진척상황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문제점 파악, 개선안 도출 등 사업의 추진력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지역 미래를 견인할 성장 동력 사업을 포함한 주요현안 사업현장과 재해예방 차원의 수해복구현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오전에는 번영로 등 주변도로 교통체증을 해소할 ‘종합운동장 사거리 입체화사업’ 현장과 지역 신산업 육성의 거점시설인 ‘천안기능지구 SB플라자 건립’ 현장을 차례로 둘러봤다.이어서 원도심 부흥을 선도하는 ‘동남구청사부지 복합개발사업지’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안전대책을 포함한 공사진행 상황, 문제점,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보완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오후에는 남부권 삶의 질을 바꿔줄 ‘남부종합복지관 건립’ 현장을 살펴보고 지난해 ‘집중호우피해 복구사업’이 진행 중인 북면 은지리 일원을 찾아 작업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피해복구 진척상황을 점검했다.구본영 시장은 “취임한 이후로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더 행복한 천안의 내일을 위해 지금까지 추진했던 주요 성장동력 사업들이 차질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쉼 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4-19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