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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학교’ 하동 묵계초등학교(교장 김종호)는 지난 17일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청학마루’ 개관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청학마루’는 하동교육지원청·하동군청 등 여러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개관하게 됐다.이날 개관식은 본교 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 도의원, 교육지원청 및 관내 여러 기관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됐다.이어 본교 6학년 학생들의 힘차고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과 학부모 자매앙상블 소공팀의 국악가요 공연, 내빈축사에 이어 지역민 화합의 한마당이 열렸다.청학마루 개관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우리 학교에 체육관이 생겨서 너무 좋다. 특히 미세먼지가 많아도, 비가 내려도 체육관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묵계초등학교는 오랜 시간 동안 학생, 학부모, 지역민, 교직원, 교육청, 군청 등 많은 관계자들의 마음과 뜻을 모아 개관하게 된 청학마루에서 안전사고 발생 없이 학생들이 항상 꿈을 키우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김종호 교장은 “오늘 개관한 청학마루는 묵계초등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도 개방되기 때문에 모든 교육공동체가 유용하게 활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0-21 10:29

하동군은 민원실 문화갤러리 26회차 전시로 내달 15일까지 김태현 여행작가의 하동사진 작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작품은 작가의 데뷔 20주년 기념 사진전에 소개된 작품들로, 작가는 하동의 여러 지역에서 달·별·노을 궤적과 페르세우스 유성우 등 우주의 신비로운 모습, 코뿔소바위 돌개구멍 일몰, 진구지마을 모자섬 일출 등 아름다운 자연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작가는 1999년 21일간의 전국일주 여행기가 반응이 좋아 여행작가의 길로 들어선 이후 많은 시간을 길 위에서 보내고 있으며 2003년에는 하루도 쉬지 않고 34일간 전국일주를 한 적도 있다.2010년 남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하동 금오산 자락에서 펜션을 운영하면서 하동에 정착한 작가는 맑은 날이면 사진기를 들고 산으로 들로 나가서 오로지 자신만의 시선으로 하동의 하늘과 자연을 그려내고 있다.처음 가는 곳은 언제나 나침반을 꺼내 방향을 계산하면서 촬영을 한다는 작가는 일출, 일몰 포인트와 북극성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별 궤적 포인트를 찾아내 촬영하고 보름달의 움직임을 담은 달 궤적과 태양의 움직임을 담은 태양 궤적 촬영을 좋아한다.촬영한 사진들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에 올리며 자연스럽게 하동 홍보를 하다 보니 별 궤적 사진 촬영법 등을 배우기 위해 하동을 방문하는 열혈 팬도 많이 생겼다.손성숙 민원과장은 “군청 민원실에서 하동 사람들도 잘 몰랐던 하동의 숨은 풍경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화갤러리는 민원실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군민의 재능을 전시·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다양한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작품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9-10-21 10:27

춘천 남이섬에서 열린 ‘하동의 날’ 행사에서 명품 하동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섬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프스 하동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하동군은 지난 18∼20일 사흘간 남이섬 산딸나무길 일원에서 ‘2019 하동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남이섬 하동의 날은 2016년 4월 하동군과 ㈜남이섬이 양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경제교류를 위한 상생협약 체결 이후 그해 10월 첫 행사에 이어 이번에 네 번째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신재범 의장 및 군의원, 왕의 차 진상행렬단, 하동차봉사단, 문화예술 공연단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하나로 가득 찬 남이섬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의 날’을 테마로 한 하동의 날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살거리를 선보여 단풍시즌을 맞아 섬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프스 하동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먼저 행사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남이섬 일원에서 하동의 날을 알리는 거리 퍼레이드를 펼치고, 왕의 차 진상행렬단 150여명이 과거 임금에게 명품 하동녹차를 진상하던 왕의 차 진상행렬을 재연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왕의 차 진상행렬은 섬을 찾은 관광객의 약 70%가 외국인인 점을 고려해 영어버전으로 진상행렬의 의미를 소개하고, 다양한 행렬기와 현수막 등도 한글과 영문을 혼용해 외국 관광객들의 이해를 도왔다.또한 행사 기간 하동청소년예술단 하울림의 신명나는 풍물공연과 외국인들에게 생소한 쌍줄타기 특별공연, 큰들 문화센터의 마당극 ‘최참판댁 경사났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그리고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녹차의 우수성과 2022년 세계차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궁중무용단의 퍼포먼스, ‘하동의 가을’을 연출한 허수아비 전시, 하동 관광 사진전 등 볼거리도 많아 즐거움을 선사했다.행사기간 상설 운영

하동군 | 이경 | 2019-10-21 10:26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18일 북천초등학교 다목적강당 문무관에서 면민 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종합복지관이 한사랑농촌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보건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옥종면에 이어 두 번째 찾아간 이동복지관은 주민들의 복지상담 및 정보제공, 장수사진촬영, 보장구체험 및 대여, 의류수선, 칼․가위 연마서비스, 혈압·당뇨검사 등 건강체크 및 상담으로 진행됐다.또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이․미용서비스, 기계안마서비스, 치매조기검사, 체성분검사, 손마사지, 네일아트, 캘리그라피 액자만들기 등으로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경남도자원봉사센터는 주민들에게 밥차(중식)를 지원하고, 박미선 강사는 웃음치료, 젠틀맨합창단은 축하공연을 펼치기도 했다.그리고 이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북천초등학교와 하동군보건소, 화정보건진료소, 하동군어르신센터, 한국사진작가협회, 대한적십자사 하동지구협의회, 알프스봉사단 등 많은 기관·단체가 힘을 보탰다.다담디자인 하동지점은 기념물품을 후원해 다양한 욕구를 갖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풍성하고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줬다.이양호 주민행복과장은 “이동복지관을 통해 노인·장애인이 복지관을 찾아와야 한다는 개념에서 복지관이 찾아간다는 개념으로 변화하면서 주민들의 욕구 해소는 물론 복지서비스의 질도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0-18 14:00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배길수)는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아 18일 진교면 민다리체육공원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봉사물결 일파만파 릴레이 봉사활동’ 일환으로 경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성규)가 LH나눔플러스 밥차를 지원해 이뤄졌다.LH나눔플러스 밥차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후원하고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저소득 계층에 무료 급식과 재능 나눔 활동 등을 전개하며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소속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유향) 회원 30여명이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했으며, (사)뮤즈오름 재능기부 공연봉사자 10여 명이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했다.그리고 경남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장수 이름 시(詩) 사진 제작봉사단’은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이름으로 시를 지으며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액자에 담아 전달했다.이번 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당초 노인의 날인 10월 2일에 기획되어 있었으나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연기되었으며, 행사를 기획하고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유향 회장은 “당초 노인의 날인 지난 2일 계획한 행사가 태풍으로 조금 미뤄졌지만 우리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하며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봉사물결 일파만파 릴레이 봉사활동은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3·1절 100주년 기념 다문화 아동과 함께 태극기 컵케이크 만들기를 시작으로 협의회 소속 단체들이 릴레이 테마형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동군 | 손혜철 | 2019-10-18 14:00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배길수)는 봉사물결 일파만파 릴레이 봉사활동 일환으로 18일 북천초등학교 다목적강당에 북천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 300여명에게 IBK 참!좋은 사랑의 밥차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 기업은행이 후원하고 경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성규)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저소득 계층에 무료급식과 재능 나눔 활동 등을 전개하며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이날 사랑의 밥차에는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소속 대한적십자사 하동지구협의회(회장 서혜정)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맛있는 식사와 함께 따뜻한 봉사의 마음을 전했다.서혜정 회장은 “올해도 밥차 활동을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이 살기 좋고 온정 넘치는 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사물결 일파만파 릴레이 봉사활동은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3·1절 100주년 기념 다문화 아동과 함께 태극기 컵케이크 만들기를 시작으로 협의회 소속 단체들이 릴레이 테마형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9-10-18 14:00

하동 궁항초등학교(교장 강옥순)는 사계절 오감길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THE-하동 愛 이:음 교육 일환으로 3·6학년 학생이 금성면 고포수변공원과 갈사만 갯벌 일대에서 생태체험 및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학생들은 고포수변공원의 다양한 식생관찰을 시작으로 눈을 감고 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명상에 잠기기, 소나무 키 재어보기, 염생 식물 찾기, 억새풀 관찰, 풀피리 소리내어 불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학생들은 주변에서 스쳐 지나갔던 식생관찰을 통해 관찰력과 탐구력을 증진시켰을 뿐만 아니라 포구의 물과 주변 흙을 채취해 학교에서 생태 조사 및 탐구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체험으로 학생들에게 우리고장 하동의 환경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해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실천의지를 고양시키는 계기가 됐다.5학년 한 학생은 “소나무 길을 걸으며 우리 고장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우리 주변에 많은 생물이 살고 있는데 그동안 관심을 못가진거 같아서 앞으로 더 주의 깊게 살펴보고 아끼고 사랑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궁항초등학교는 하동특색활동 협력학교로서 사계절 오감길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THE-하동 愛 이:음 교육으로 우리 고장을 깊이 알아가고 하동 얼을 지키고 모두 함께 우리 고장 하동 愛를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하동군 | 손혜철 | 2019-10-18 09:48

지난 16일 오후 3시 40분께 하동군 악양면장실에서 악양천변의 취간림에 있는 악양 팔경루(八景樓) 천장의 단청을 배경으로 한 사진 기증식이 있었다.가루 120㎝ 세로 80㎝ 크기의 알루미늄 재질로 표구된 팔경루 천장 사진 기증자는 김해시 내외중앙로에서 ‘최창락 내과전문의원’을 운영하는 최창락(57) 원장.사진 기증은 전날 내과전문의원의 사무장이 전화로 하동의 역사·유적에 관심이 많은 원장님께서 본인이 소장한 자료 중 유적 사진 1점을 악양면에 기증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오면서 이뤄졌다.의사로서 본연의 업무는 물론 중앙과 경남의 의사협회에서 대의원·고문 등으로 활동하는 최 원장은 개인적 취미와 관심으로 지역의 역사·유적을 탐방하고 기록·수집하는 활동을 하면서 개인 블로그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블로그에는 악양면의 동정호, 최참판댁을 거쳐 상신마을의 조씨고가, 마을 골목골목의 아담한 돌담과 주변 풍경이 사진과 함께 소개돼 있다.그 외도 하동의 여러 곳이 소개돼 있는데 그 하나하나에 소개된 내용이 작가 급의 글 솜씨를 뽐내고 있으며, 배경사진도 아마추어 수준을 넘는 실력이다.최 원장이 하동의 역사·유적에 관심을 가진 데는 독립유공자 발굴 등에 힘쓰는 향토사학자 정재상 경남독립운동연구소장의 영향이 컸다.실제 그는 정 소장의 블로그 팬이자 정 소장이 발굴한 인물·유적 등을 빠짐없이 현장 답사하고 탐방할 정도다. 정 소장이 발굴한 화개면 의신마을의 의병 묘지는 마을 노인들에게 물어물어 어렵게 답사한 경험도 있다.이날 악양면에 기증한 팔경루 사진도 그가 직접 찍은 작품이다. 팔경루는 천장에 악양 일대의 여덟 가지 풍광을 단청한 누각으로, 1992년 악양 출신의 재일 교포에 의해 취간림의 취간정 자리에 건립됐다.이재만 면장은 “최 원장의 하동 사랑과 정성을 고맙게 생각하며 악양의 유적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고자 당분간 면장실에 걸어놓은 뒤 2022년 악양면

하동군 | 이경 | 2019-10-18 09:28

하동군이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고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는 ‘희망다온주택’ 3호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희망다온주택 사업은 하동군이 2016년 하동교육지원청,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발전본부, ㈜한전KPS,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본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취약계층의 주택보급 사업으로, 지금까지 1·2호 사업이 추진됐다.이번 3호 대상 가구는 북천면에서 아내와 딸 2명, 외손자와 함께 사는 김모(58)씨. 김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역자활사업에 참여하며 두 딸을 어렵게 키웠다.김씨는 큰 딸이 성장한 후 취업과 함께 결혼을 하면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서 탈락해 현재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를 돌보는 시간제 도우미로 근무하며 넉넉하지 않지만 작은 행복을 나누며 살고 있다.그런데 결혼한 큰 딸이 아들을 출산한 후 혼자가 되고 아이마저 심한 발달장애로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살기 위해 친정인 북천면으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하지만 아이의 치료 및 양육을 위해 큰 딸이 소득활동을 못하게 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하동군희망복지지원단의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의뢰됐다.여기다 김씨 집은 지어진 지 50년이 넘는 목조구조로 지붕과 본채 등에서 비가 새는 데다 세면장과 화장실도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본채 외부에 위치해 다섯 식구가 56㎡(약 17평)의 좁은 공간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상황이었다.이에 하동군희망복지지원단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관리해 오다 외손자의 심한 발달장애로 재래식 화장실과 세면장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보고 공공 및 민간자원과 연계해 부분 개량을 검토했다.하지만 주택 자체가 워낙 노후한데다 부분적으로 수리할 경우 주택의 안전성과 효과성이 현저히 떨어질 것으로 판단해 희망다온주택 3호 대상으로 선정했다.이 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투명한 모금과 후원자 관리를 전담하고, 하동군희망복지지원단이

하동군 | 이경 | 2019-10-17 12:00

하동 궁항초등학교(교장 강옥순)는 지난 1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남도과학교육원이 운영하는 이동과학탐구교실 수업을 통해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동과학탐구교실에서는 2∼4학년과 5∼6학년이 두 모둠으로 나눠 힛툴을 이용한 슈링크 아트 공작활동,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 VR(가상현실) 체험, 신비한 액체의 세계와 바람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연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학생들은 이를 통해 과학적 소양을 기르고 탐구력과 창의력을 함양하며 미래 과학 인재로써의 꿈을 키울 수 있었다.특히 물이 사라지는 마술을 보는 학생들은 감탄사를 연발했으며, 슈링크아트를 통해 저마다 원하는 모양으로 제작한 열쇠고리를 들고 만족의 미소를 보였다.4학년 한 학생은 “학교에서는 하지 못하는 VR체험은 정말 색다른 경험이였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면이 실제처럼 생생하고 너무 재미있었다”며 “생활 속에 다양한 과학적 원리가 적용되고 있다는 점이 신기하고 흥미로웠다”고 말했다.2016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로 선정된 궁항초등학교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다른 학교와 차별화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관련 수업, 창의 및 융합 사고를 위해 다양한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궁항초등학교는 4차 산업에 대비해 앞으로도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 문제해결능력 신장을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19-10-17 10:06

‘활인(活人) 복지’를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하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4기 위원장과 위원을 추가 위촉하고 새 출발했다.하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4기 황상주 위원장과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 2년간 민간위원장직을 수행하며 선행과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한 강철 위원장에게 읍장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새로운 민간공동위원장으로 황상주 위원장을 선출했다.황상주 신임 위원장은 탁월한 실행력으로 행복드림 주택개보수사업을 진두지휘하고 봉사정신에 모범을 보여 협의체 위원 전원 찬성으로 4기 민간공동위원장에 선출됐다.앞으로 일반위원으로 활동하게 될 강철 전임 위원장은 “이임하기 전 행복드림 사업이 다음기수 사업의 시발점이 돼 기쁘고 3기보다 더욱 발전된 4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위촉식으로 새 출발하는 4기 협의체는 황상주(일신목공 대표)·최치용 읍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하동읍파출소장·하동119안전센터장·정신보건센터 관계자 등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황상주 위원장은 “지난여름 폭염에도 많은 위원이 본업을 뒤로한 채 행복드림 1호 사업에 발벗고 나선 데 대한 감사와 보답으로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됐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뿐만 아니라 사람의 마음까지 살리는 活人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치용 읍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발전을 위해 주민 욕구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황상주 위원장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없는 사회복지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0-17 10:04

하동군은 올해 군민 1만 85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본격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특히 올해는 인플루엔자 접종 효과를 높이고 접종 대기시간으로 인한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자별 접종시기를 분산·시행할 계획이다.하동군보건소는 먼저 7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의 무료 접종은 오는 22일부터 우선 실시하기로 했다.이어 65세 이상 어르신과 하동군에 주소를 둔 60∼64세 군민, 임신부, 그 외 대상자의 유료 접종은 오는 29일부터 실시하며 접종비용은 8000원이다.지역별 보건지소와 진료소는 시작일이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으나 대부분 비슷한 시기에 실시하며 접종비는 동일하다.예방접종은 이상반응 관찰 등 군민의 안전을 위해 오전 위주로 실시될 예정이며, 접종자는 주민등록증, 건강보험증, 산모수첩, 의료급여증, 장애인증 등의 신분증을 지참해야한다.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임신부 예방접종은 주수와 상관없이 모든 임신부가 무료 접종을 할 수 있으며, 임신여부 확인을 위해 산모수첩 등 임신 증명이 가능한 서류를 내야한다.지난해부터 확대 시행 중인 어린이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에서 12세 이하를 대상으로 무료로 이뤄진다.그리고 관내 대부분 의료기관은 15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의료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예방접종시행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nip.cdc.go.kr)에서 검색하면 된다.그 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보건소(880-6661·6608)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19-10-17 10:03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준공된 하동군 양보면 복지목욕탕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면서 주민들의 큰 호응으로 활발하게 운영되며 그 열기가 펄펄 끓어 넘치고 있다.양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위원장 차재호)는 지난 8월 양보면 복지회관 및 목욕탕을 위탁받아 9월 1일부터 목욕탕과 복지회관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지난 한 달간 목욕탕을 운영한 결과 달(月) 목욕에 120여명이 신청하고, 일반이용자도 하루 평균 50여명이 이용해 매일 최소 100명 이상이 목욕탕을 이용하는 등 면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으로 운영부진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덜어냈다.양보면 복지목욕탕은 자동온도조절장치를 통해 온·열탕의 온도가 매시간 일정하게 유지되고, 자동여과장치로 탕내 물을 지속적으로 정수시켜 항상 깨끗한 탕을 이용할 수 있다.이 때문에 면민은 물론 인근 면에서도 소문을 듣고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등 그동안 좁고 낡은 목욕탕에서 주2회 운영하던 불편이 깨끗이 사라졌다.또한 목욕탕 내 설치 된 헬스장에서는 지난달 21∼25일 매일 2시간씩 헬스전문 강사의 재능기부로 헬스장을 이용하는 지역민들에게 올바른 운동법을 강의하는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복지회관의 넓은 주차장은 추석명절 노래자랑을 개최하는 등 양보면민의 문화·축제의 장으로 새롭게 자리매김 했다.특히 차재호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위원장을 맡아 개장 준비부터 이용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 타 시설의 운영 자문을 통한 운영개선을 통해 복지회관과 목욕탕이 양보의 문화·예술·복지의 중심센터로 자리매김 하도록 힘쓰고 있다.김종영 면장은 “시설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면서 면민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함께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0-17 10:01

하동 궁항초등학교(교장 강옥순)는 사계절 오감길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THE-하동 愛 이:음의 일환으로 5·6학년 학생들이 지난 14일 화개전투 전적지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화개면 탑리에 있는 학도병 유적지는 한국전쟁 학도병 참전 생애 첫 전투인 화개 전투 격전지로 학생들은 학도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추모비에서 나라를 위해 쓰러져 간 학도병의 숭고한 희생과 못 다 피운 청년의 꿈을 아파하고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했다.학생들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한국전쟁 학도병 참전 첫 전투로 기록된 내 고장 속 역사의 현장에서 나라사랑실천을 다짐하는 역사탐방에 이어 화개면에서 악양면 평사리에 이르는 지리산 옛길 탐방을 통해 조상들의 옛 발자취를 느꼈다.6학년 한 학생은 “학도병의 숭고한 희생을 글로만 알았던 실제 장소에 와 보니 힘들고 어린 나이에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쳤다는 것에 다시 한 번 자랑스러웠고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5학년 담임교사는 “하동교육지원청이 출판한 책을 읽고 오감길 체험학습으로 실제 역사의 현장에 오게 돼 삶과 앎이 연결된 교육이 됐다”며 “이 계기로 국군장병께 편지쓰기 활동을 연계해 나라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궁항초는 하동특색활동 협력학교로 사계절 오감길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THE-하동 愛 이:음 교육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고장을 깊이 알아가고 하동 얼을 지키고 모두 함께 하동 愛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관심을 가질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19-10-16 13:35

하동군은 사회보장급여법 및 각 개별사업 근거법령에 따라 올 연말까지 2019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회복장급여 조사는 복지재정 누수를 막고 적정한 수급자격 및 급여 관리를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자 실시된다.조사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최근 갱신된 25개 기관의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관련 정보 등 80종의 공적자료를 토대로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액을 재검토하게 된다.조사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기초연금·장애인연금 등 11개 복지급여를 수급중인 802가구로, 권리구제 대상자 315가구가 포함되며 수급자격 및 급여변경(유지·중지·급여증감) 등을 판정한다.군은 복지급여 자격 변동자에게 사전안내 및 소명기회를 제공하고 중지자에게는 타 복지제도 및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이와 동시에 예상 중지자 중 내년도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등 기준 완화로 재진입이 가능한 대상자 등은 별도 관리해 탈수급자 권리구제에 나설 방침이다.이양호 주민행복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인조사를 통해 부정수급을 방지하는 한편 보호가 필요한 세대는 권리구제 방안을 적극 활용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0-16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