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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며 현장행정을 실천하는 윤상기 군수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관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였다.하동군은 윤상기 군수가 지난 18일 정재철 안전총괄과장, 최관용 산림녹지과장, 이충열 건설교통과장, 사업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사업장 10여곳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특히 윤 군수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지자체장들과 지난 8∼16일 미국 출장을 다녀온 뒤 피로가 채 풀리기도 전에 현장점검에 나서며 종일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윤 군수는 먼저 이날 오전 옛 하동역∼섬진철교 구간에 조성 중인 하동읍 폐철도 공원화사업 추진현장을 둘러보고 공사 구간 중 이미 보상이 완료된 일부 지장물에 대한 철거를 서둘러 연말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또한 폐철도 공원화 사업구간은 광평리 등 인근에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만큼 장마철 공사로 인해 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어 지난해 10월 착공한 송림공원 입구의 하모니파크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4m로 계획돼 있는 전망대 높이를 상향 조정하고, 포토존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8월 초 준공예정인 하동교통복합타운 건설현장에서는 이용자 편의시설 확충 등 마무리 공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교통복합타운과 연계된 신·구 역사 연결도로도 교통복합타운 준공에 맞춰 완공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라고 지시했다.오후에는 악양면 정서∼강선암 1.8㎞의 농어촌도로 공사 현장을 찾아 현재 포장공사가 진행 중인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오는 8월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마무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지방정원 조성공사가 추진 중인 악양면 동정호에서는 관광객들이 호수 안에 조성된 섬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출렁다리 가설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그리고 이곳 동정호에 보호종인 금개구리와 두꺼비 등이 서식하는 만큼 생태계 보전방안을 강구하고, 기존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생태관광해설사로 보강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그 외에 섬진강재첩 문화축제 때 광양시민과 하

하동군 | 이경 | 2019-06-20 14:00

하동 묵계초등학교(교장 이주일)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폭넓은 이해와 체험을 위해 지난 18일 ‘학교로 찾아가는 SW 연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연수는 북천초등학교 권오철 선생님을 강사로 초빙해 청암분교 교원을 포함한 17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2015개정 교육과정과 SW교육의 이해, EBS 소프트웨어 온라인 교육 ‘이솦’ 활용방법, e학습 활성화 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올해부터 초등학교에 SW교육이 필수적으로 적용됨에 따라 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서 개발한 SW교육 플랫폼인 ‘이솦(ESof)’을 수업에 적용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됐다.‘이솦’을 통해 엔트리와 파이선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웹상에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학생이 만든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방안, 학급(과목) 홈페이지를 개설해 커리큘럼을 자유롭게 구성·관리하는 방법을 직접 실습 해봄으로써 학생들에게 어떻게 SW교육으로 다가갈지에 대해 체험하는 장이 됐다.SW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평소에 소프트웨어 교육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EBS에서 만든 이솦 사이트를 활용해 학생들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주일 교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소프트웨어 지도 전문성 신장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키워 SW배움이 즐거운 교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6-20 09:18

하동군은 지난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지역자율방재단은 우리 주변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위험지역 및 시설물 예찰 활동에 참여하고, 재난발생시 공무원과 합동으로 구호품 지원 요청, 응급복구활동 참여 등 재난 시 업무를 지원하는 민간자율단체다.군은 그동안 마을이장을 중심으로 자율방재단을 운영해왔으나 바쁜 일상생활 등으로 활동이 미흡해 이번에 정예인력 80명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을 재정비하고 이날 13개 읍·면을 대표해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김경원 부군수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최근에는 지진 등 새로운 재난이 자주 발생하고 다양화·대형화하는 추세에 있어 방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군과 자율방재단이 협력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하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정금석 자율방재단장은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하동군의 안전을 위해 책임과 임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단원들과 함께 결의하고 군에서도 방재단을 적극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지역자율방재단은 이날 위촉식을 계기로 그동안 미진했던 자율방재단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활동에 들어갔다.

하동군 | 이경 | 2019-06-20 09:15

하동군은 오는 26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직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공연한다고 20일 밝혔다.뮤직드라마 ‘사랑과 전쟁’은 한국연극협회 김해지부가 마련한 2019년 우수예술단체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의 첫 공연이다.뮤직드라마 ‘사랑과 전쟁’은 인생 속에서 흔히 공감할 수 있고 그저 스쳐지나 놓치기 쉬운 일상들을 무대 위에 끌어올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해 봄직하고 공감이 가는 일상을 발견할 수 있다.작품은 실직한 지 5년이 넘은 남편과 중등학교 과학교사인 아내, 일상의 사소한 일로 끊임없이 충돌하는 두 사람이 주인공이다.결혼한 지 7∼8년된 부부는 어느덧 서로가 닮아 간다고 느낄 때쯤 닮아가는 서로에게 이젠 별반 매력을 느끼지도 못한다.그러던 어느 날 지루한 일상의 탈출이랍시고 여행을 계획하는데, 여행 중에 생기는 기막힌 에피소드가 연극 같은 인생의 한 자락을 펼쳐놓는다.한국연극협회 김해지부는 하동에서의 뮤직드라마 첫 공연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의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충족 기회를 부여하고, 자신과 우리의 참모습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8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극협회 김해지부(055-322-9004)나 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담당(880-236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19-06-20 09:14

하동군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조성사업 공사대금 431억원을 청구한 한신공영(주)과의 소송에서 승소했다.19일 하동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날 한신공영이 하동지구개발사업단(주)과 하동군을 상대로 청구한 갈사만 조선산단 공사대금 청구 소송에 대해 원고패소 판결했다.한신공영은 2016년 1월 4일 하동지구개발사업단과 하동군을 상대로 갈사만 조선산단 미지급 공사대금 등 431억원을 요구하는 소장을 법원에 접수했다.이에 따라 군은 지난 3년여 동안 한신공영과 15회에 걸쳐 치열한 법리 다툼과 사실관계 등에 대한 변론을 펼쳤다.군은 또 2017년 2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1년 8개월여 동안 한신공영의 공사부분에 대한 감정과 이에 대한 반박을 거치는 등 치열한 공방 끝에 승소했다.군이 이번 판결에서 승소함에 따라 한신공영이 청구한 공사대금 431억원에 대한 채무부담에서 벗어나게 됐다.하동지구개발사업단은 앞서 2012년 2월 29일 한신공영과 갈사만 조선산단 조성사업 중 1단계 247만여㎡(75만평)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5월 7일 책임준공확약서를 체결했다.그러나 한신공영은 2014년 2월 13일 기성금 미지급을 사유로 공정률 25.7%에서 공사를 중단하고, 군과 하동지구개발사업단이 조합관계임을 주장하며 하동지구개발사업단과 군을 대상으로 공사대금 431억원에 대한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한신공영이 청구한 공사대금은 미지급 공사대금 원금 및 지연손해금 264억 3000만원, 미청구 공사대금 원금 및 지연손해금 49억 1000만원, 계약해지로 인한 손해액 115억 4000만원, 대여 원리금 2억 2000만 원 등이다. 이는 2019년 5월 말 기준으로 보면 650억여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이에 대해 군은 하동지구개발사업단과 조합관계가 아니라 주무관청 역할을 했으며, 도급계약 당사자는 하동지구개발사업단이라고 한신공영의 주장을 반박했다.미지급․미청구 공사대금과 관련해서도 미지급된 공사대금은 책임감리단의 적법한 감액이며, 미청

하동군 | 이경 | 2019-06-19 15:35

하동군 금성면은 19일 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1회 금성면 지역지도자 자치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지역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지도자들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첫 강좌 강연자로 가수 겸 방송인 서수남씨를 초청해 진행됐다.서수남씨는 MBC TV ‘웃으면 복이와요’를 통해 본격적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했으며, 음악원 설립을 통한 후진 양성에도 힘쓰는 등 인생의 전반을 음악과 함께 해왔다.그는 이날 ‘음악이 있는 서수남의 행복콘서트’라는 주제로 자신이 걸어온 음악인생과 행복에 대해 강의했으며 중간 중간 공연을 곁들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동진 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지도자들의 리더십과 소통마인드를 함양하고 창조적인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생활공동체 구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금성면 지역지도자 자치역량강화 교육은 다양한 주제로 면민들에게 새로운 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총 4회의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다음 강좌는 내달 17일 MC 이숙영씨를 모시고 ‘잠자는 사랑과 성공을 깨워라’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19-06-19 12:00

지리산국립공원에 자리 잡은 숲속 생태 학교 하동 쌍계초등학교(교장 윤영순)는 지난 10∼15일 방과후학교 및 유·초 연계 초등돌봄교실 활동 모습 공개 주간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농산촌지역에 위치한 쌍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기 위한 주변의 인적·물적 자원이 열악한 편이다.이에 따라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기 위해 가야금·병창, 원어민 영어, 피아노, 미술, 왁자지껄 내국인 영어, 사물놀이, 소프트웨어, 자연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방과후학교 활동 모습 공개 주간에는 8개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유·초 연계 돌봄교실 활동 모습을 학부모와 교직원에게 공개했다.쌍계초등학교는 학생·학부모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방과후학교 교실을 개설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리산 숲 속 생태학교의 특징을 살린 자연생태체험교실과 영어의 생활화를 위한 왁자지껄 영어교실을 개설해 학생·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특히 14일 공개한 소프트웨어교실은 청소년 비즈쿨 메이커스페이스와 연계한 경주용 차 만들기로 학생들의 인기를 끌었다.청소년 비즈쿨 예산으로 구입한 레고 위두로 경주용 자동차를 만들어 스마트 허브를 장착하고, 태블릿 PC로 코딩해 빛과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자신이 만든 경주용 차에 학생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시간가는 줄 몰랐다.가야금·병창, 원어민 영어, 소프트웨어교실을 참관한 5학년 학부모는 “한명 한명의 소질과 심리적 특성을 파악해 개별지도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학생들이 열의를 갖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강사와 학교에 대한 신뢰가 더욱 두터워진다”고 말했다.행복맞이 학교 쌍계초등학교는 배움과 돌봄으로 꿈은 키우고 끼는 살리는 방과후학교로 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 학부모에게는 더욱 신뢰받는 학교 만들기에 노력할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19-06-19 10:00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최근 복지관 식당에서 복지관 이용 노인·장애인과 보훈대상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담은 재첩수제비 무료 급식’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무료 급식행사는 하동 재첩특화마을에 있는 해성식당(대표 조상재)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 및 보훈대상자에게 재료비 및 인력봉사까지 무료로 지원했다.해성식당은 5월 어버이날 성화관이 주관한 종합복지관 짜장면 무료 급식봉사 때 동참하면서 감동을 받아 6월 호국보훈의 달과 복지관의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발표회를 기념하고자 재첩수제비 500그릇을 대접하게 됐다.조상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관 회원과 보훈대상자에게 봉사할 수 있어 뜻깊고, 무엇보다 맛있게 드시니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성화관과 해성식당이 3개월에 한 번씩 돌아가며 복지관 노인·장애인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식사를 마친 한 보훈가족은 “보훈대상자들을 초청해 봉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동의 특산물인 재첩수제비 한 그릇을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유향)와 성화관(정현철)이 노력 봉사에 동참해 무료 급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하동군 | 이경 | 2019-06-19 10:00

하동군은 미국 청소년층에서 크게 유행하는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가 국내에서도 출시됨에 따라 담배소매점의 청소년 판매 행위에 대한 합동 단속에 나선다.액상형 전자담배는 USB 모양의 본체에 니코틴 함유 액상 카트리지를 끼워 사용하는 신종 전자담배로,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화학물질과 니코틴이 포함돼 있어 성장기 두뇌 발달 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군은 청소년을 중심으로 신종 전자담배의 사용이 늘어나 학교의에 금연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예상되는 부작용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관내 담배소매점 195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지도 점검을 벌인다.군은 이를 위해 하동경찰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30일까지 홍보 및 계도활동을 벌인 뒤 내달 한 달 동안 집중적인 단속을 펼친다.군은 홍보·계도기간 동안 전자담배 기기장치류의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를 안내하고,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구매자의 나이 및 본인 등을 확인한 후 청소년의 경우 판매하지 말도록 지도할 계획이다.군은 단속기간 청소년에게 전자담배를 팔다가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강력 조치키로 했다. 현행법상 청소년에게 전자담배 기기장치류를 판매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과 과징금이 부과된다.이와 함께 군은 이번 담배소매점 단속 기간 금연구역에 대한 흡연 행위 지도·단속과 금연구역의 시설기준 이행 상태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다 적발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금연구역 지정을 위반한 소유자 및 점유자는 1차 170만원, 2차 330만원, 3차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신종 전자담배는 한손에 잡힐 만큼 작고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는 스티커까지 있어 청소년들을 유혹하기 쉽다”며 “전자담배도 니코틴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 판매금지는 물론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6-19 09:57

하동군은 오는 10월 대하소설 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9 토지문학제’를 앞두고 평사리문학대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에는 △평사리문학대상(시·소설·수필·동화) △평사리 청소년문학상(소설) △하동소재작품상 등 3개 분야의 작품을 모집하며, 마감은 오는 9월 10일까지다.평사리문학대상의 응모편수는 소설 1편(중·단편 중 1편, 줄거리 첨부), 시 5편 이상, 수필 3편 이상, 동화 1편이다.소설 부문 중편은 200자 원고지 200장 내외, 단편은 100장 내외, 동화는 50장 내외로 3개 부문 모두 미발표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표절·모방 또는 중복 응모한 사실이 확인되면 입상이 취소된다.응모 자격은 역량 있는 신인 또는 등단 5년 미만의 능력 있는 기성작가로, 심사를 거쳐 소설은 상패 및 상금 1000만원, 시·수필·동화는 각각 상패 및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평사리 청소년문학상은 200자 원고지 60장 내외의 미발표된 순수창작 소설 1편으로,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대상 100만원, 금상 7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하동소재작품상은 지리산·섬진강·하동을 소재로 월간·계간·반연간지 등 전국 발간 문예지에 발표된 기성문인의 소설·시 각 1편씩이며, 소설은 상패와 상금 300만원, 시는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분야별 당선작은 심사위원의 심사평과 함께 2019 토지문학제 기간(10월 12일∼13일) 행사장에서 발표하고 시상식이 열린다.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9월 10일(마감당일 소인 유효)까지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경남 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23)로 직접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이메일로는 접수하지 않으며 모든 부문의 PC

하동군 | 이경 | 2019-06-19 09:56

하동군은 수산자원 감소에 따른 어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득 창출을 위해 19일 금남면 구노량·신노량·송문 해역에 감성돔 종자 9만여 마리를 방류했다.이날 방류한 감성돔 종자는 지난 1월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5개월여 키운 전장 5㎝ 이상으로, 자연 생태계에서 생존율이 높아 하동 연안의 어족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감성돔은 수심 50m 이내 해조류가 있는 모래바닥이거나 암초지대인 연안에 서식한다. 1년생의 경우 대부분 수컷이며, 3~4년생은 수컷에서 암컷으로 성전환하기도 한다.감성돔은 자연에서 50㎝ 이상 크기로 자라기도 하며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횟감 중 하나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고소득 품종이기도 하다.군은 일반경쟁 입찰을 통해 거제시 소재 민간 종자생산업체에서 감성돔 종자를 구입해 금남면 해역에 방류했다.군은 수산자원 감소로 인한 어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득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어업인이 선호하는 정착성 어종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어업질서를 확립하고 금지체장 포획행위 등 불법어업 예방을 위해 지도·단속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어업인도 수산자원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조업 시 어린고기는 반드시 방류해 달라”고 말했다.

하동군 | 손혜철 | 2019-06-19 09:56

하동 양보초등학교(교장 류영애)는 해양소년단청소년단원들이 지난 주말 진주 남강에서 열린 ‘2019 진주남강 카약·드래곤보트 대회’에서 두 종목 모두 1위로 입상하며 대회를 석권했다고 18일 밝혔다.양보초등학교는 12명이 1팀을 이뤄 모두 15팀이 출전한 초등부 드래곤보트 부문에서 김미소, 김은영, 김은옥, 노현서, 박수연, 신재현, 신채은, 이윤한, 이주화, 조동욱, 조원욱, 하재환 학생이 참가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양보초는 또 2명이 1팀을 이뤄 총 50여 팀이 출전한 초등부 카약 부문에서도 노현서, 조원욱 학생이 1위, 김은옥, 신채은 학생이 4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수상의 기쁨을 안은 키잡이 이윤한 학생회장은 “3학년 학생들이 힘들어도 끝까지 잘 해줬고, 북잡이 노현서 학생의 구령에 맞춰 모두 하나가 된 것처럼 노를 저은 것이 우승의 비결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대회는 진주시드래곤보트협회와 한국해양소년단경남서부연맹이 공동 주관했으며 학생들은 대회를 통해 그동안 익힌 해양레저스포츠의 기량과 재능을 겨루고, 다양한 물놀이 안전 활동을 체험했다.류영애 교장은 “전교생이 22명인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체육 교과 시간 및 청소년 단체 활동 시간에 꾸준히 노력해 준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안전 교육과 해양소년단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참가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6-18 09:54

아이를 키우다보면 간혹 스트레스로 인해 예기치 않은 일이 생길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버럭’하거나 욱하는 태도로 말미암아 아이들이 감정 속에서 길을 잃게 된다.반면 아이와 감정을 공유하면 아이의 뇌를 발달시키고 올바른 성장에 도움을 준다. 감정을 잘 다루는 아이는 정서 지능 발달과 집중력이 높아지고 심리적인 면역력이 강해져 또래 아이들과 관계도 좋아진다.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버럭’하는 엄마를 우아하게 만드는 좋은 부모 만들기 솔루션을 준비한다.좋은 부모 만들기 솔루션은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찾아가는 부모교육 및 문화프로그램 ‘행복한 부모&즐거운 자녀’다.부모교육은 초·중학교의 사전 신청을 받아 고전초등학교, 궁항초등학교, 금남중학교, 한다사중학교, 진교초등학교, 하동초등학교, 노량초등학교, 진정초등학교, 묵계초등학교, 화개초등학교, 북천초등학교를 차례로 찾아가 진행한다.교육은 자녀에 대한 이해 및 부모역할에 대한 확장, 자녀의 긍정적 자아개념 확립 등 건강하고 올바른 부모의 역할을 배울 수 있다.그리고 문화프로그램으로 참석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피크닉 도시락’을 만들면서 서로 소통하고 가족친화문화 조성에 기여한다.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는 “학부모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부모역할을 실천하며, 부모·자녀의 관계회복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6-18 09:52

‘지역의 복지는 지역민의 손으로’라는 슬로건으로 2017년 10월 시작된 하동군 옥종면의 ‘행복릴레이 사랑愛보금자리사업(이하 행복보금자리사업)’이 1년 8개월 만에 10호 입주를 돌파했다.하동군 옥종면(면장 강영석)과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재희)는 지난 17일 북천면 방화마을 80대 부부노인 가정에 행복보금자리 10호를 마무리하고 입주했다고 18일 밝혔다.행복보금자리 10호에 입주한 이모(87) 어르신은 파킨슨병, 부인 김모(84) 어르신은 뇌졸중 후유증으로 거동이 매우 불편한 데다 주택과 외부 이동식 화장실까지 10m가 넘어 화장실 이용이 어렵고 보일러 고장으로 따뜻한 물로 씻을 공간마저 없었다.이에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6일 열린 제2차 협의체 회의에서 북천면에 장기요양보호사를 파견하는 옥종면지역사회협의체 위원으로부터 어르신의 어려운 사연을 접하고 심의와 실사과정을 거쳐 행복보금자리 지원대상자로 확정했다.이후 지난주 초 기초 작업을 시작해 5일간 건축·토목·전기·하수도 분야에 재능을 있는 협의체 위원들이 자신의 생업을 포기한 채 바쁜 시간을 내 욕실 겸용 화장실을 신축했다.이처럼 행복보금자리사업은 옥종면과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손을 잡고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거나 새로 지어 입주자에게 제공하는 주거환경복지서비스 사업이다.행복보금자리 사업은 2017년 10월 창고 형태의 열악한 주거공간에서 10여 년간 홀로 어렵게 살아온 두방마을 서모(65)씨 집을 깨끗하게 리모델링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이후 2018년 3월 영당마을 지체 장애인 정모(59)씨, 같은 해 5월 원해마을 지체3급 독거노인 정모(76)씨에 대한 행복보금자리 2·3호 사업을 각각 마무리하고 입주했다.같은 해 7월에는 청용마을 지적2급 독거노인 김모(73·4호)씨와 월횡마을 정신2급 독거노인 이모(68·5

하동군 | 이경 | 2019-06-18 09:51

하동군이 농업기계 공급증가와 다양화에 따른 농업인의 수리불편을 덜어주고자 마을을 돌아가며 농기계 무상수리 및 순회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 해소는 물론 적기 영농 실현에 도움을 주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지난 2월 하동배영농조합법인의 병해충 방제기인 SS기 무상 수리를 시작으로 연간 80회의 무상점검 및 수리를 목표로 6월 현재까지 무상 수리를 희망하는 48개 마을을 순회하며 450여 농가 10여종 651대의 농기계를 수리했다.특히 군은 순회수리 과정에서 단가 2만원 이하 소모부품은 현장에서 무상으로 지원해 농가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간단한 고장의 경우 자체 수리를 할 수 있도록 고장 원인과 수리기술 교육도 실시했다.또한 모내기가 끝난 이후에는 이앙기·트랙터 같이 모내기에 사용된 농기계에 대해 점검 방법과 내년 모내기 때까지 안전하게 보관하는 요령, 안전운행요령 교육도 병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상반기 순회수리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도 양보면 하서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37개 마을을 순회하며 350여 농가 440여대의 농기계를 수리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가 고장 나더라도 시간적·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제대로 수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데 점검반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수리도 해주고 안전교육도 하기 때문에 농업인들이 매우 만족해 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6-18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