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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문화·체육 발전 및 지역사회 개발에 기여한 군민과 대내외적으로 하동의 위상을 떨치고 하동 발전에 이바지한 이에게 각각 군민상과 한다사 대상을 수여하기로 하고,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먼저 격년제로 시상하는 군민상은 △문화 △체육 △지역사회개발 등 3개 부문에 1명씩이며, 내달 14일까지 추천 받는다.문화 부문은 문학․음악․미술․연예․교육․언론․건축․기타 문화예술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체육 부문은 체육공로․체육지도․체육진흥·경기 및 기타 분야, 지역사회개발 부문은 새마을사업․농어촌 계몽 및 사회개발사업․선행․효열·기타 지역사회개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추천 대상은 하동에서 태어났거나 본적이 하동군인 사람, 하동군에 사실상 거주하는 사람, 관내 각급 기관·단체 및 기업체에 재직 중인 사람 가운데 문화․체육․지역사회개발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해야 한다.군민상 후보 추천자는 부문별 소속 기관장 및 단체장, 13개 읍․면장이며, 제출 서류는 추천서․공적조서·이력서․사진·공적증빙서류 등이다. 군민상은 우편(경남 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23 군민상심사위원회) 또는 군청 기획예산담담관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군은 추천된 후보를 대상으로 군민상심사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한 뒤 4월 15일 군민의 날 기념식 때 시상한다.매년 시상하는 한다사 대상은 하동의 역사와 문화 등을 총체적으로 아우르면서 하동군의 위상은 드높이고 하동을 빛낸 대한민국 국민 및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추천을 받아 1명에게 시상한다.한다사 대상 후보 추천은 각급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추천분야 관련 법인대표, 국민 10명 이상 연서로 하면 되고, 추천서․공적조서·이력서․사진·공적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추천 서류는 우편(경남 하동군 하동읍 섬진강대로 2222 (사)한다사대상추진위원회) 또는 군청 기획예산담당관실로 제출하면 된다. 한다사 대상은 한다사대상추

하동군 | 이경 | 2019-02-20 09:42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은 새봄을 맞아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3D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SNS 홍보이벤트 등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새로 선보이는 애니메이션은 모두 4편으로 이중 ‘오즈의 마법사’는 캔자스에 사는 도로시가 에메랄드 시티로 친구들과 오즈세계를 구하러 가는 여정을 담았으며, ‘쿰바’는 무늬가 반쪽 밖에 없는 특별한 얼룩말 ‘쿰바’가 마법의 연못을 찾아 나서는 내용이다.또한 백악기 공룡시대 탐험내용을 담은 ‘디노 어드벤처’, 용감한 꼬마 매 카이의 ‘잠베지아 파수꾼 되기’ 프로젝트를 닮은 ‘잠베지아, 신비한 나무섬의 비밀’ 등도 상영된다.3D애니메이션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평일 8회, 주말 10회 걸쳐 무료로 상영되며, 한번에 4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지리산생태과학관은 또 내달 10일∼4월 22일 매주 토·일요일 입장객 중 50번 100번, 150번, 200번 등 특정 순번의 관람객에게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본인의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순번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12개들이 공기캔 1상자를 제공한다.또 같은 기간 최참판댁·부부송·짚와이어 등 하동군 관내 관광시설 3곳 이상을 방문하고 인증샷을 찍어 본인의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역시 지리산생태과학관 안내데스크에서 공기캔 1상자를 제공한다.군 관계자는 “지리산생태과학관에서 3D애니메이션 이외에 VR체험, 생태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서 이벤트 참가를 통해 공기캔도 얻을 수 있는 만큼 새봄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과학관을 찾아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2-20 09:42

하동군은 쌀 과잉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19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6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신청 조건은 2018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참여해 지원금을 받은 농지 또는 지난해 변동직불금 수령농지를 기준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다.농업인 1인 기준 최소 1000㎡이상 사업을 신청해야 하며 상한 면적은 없다. 지원 단가는 사료작물 재배 시 사일리지 제조 확인 후 ㏊당 430만원, 다년생을 포함한 일반작물 340만원, 두류작물 325만원 수준이다.그리고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공급과잉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무, 배추, 고추, 대파는 지원 품목에서 제외된다.특히 올해는 휴경농지도 신청할 수 있으며, ha당 280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휴경농지의 경우 상반기에는 벼 이외 어떤 작물을 심어도 무관하지만 이행점검 기간인 하반기(7월 1일~10월 31일)에는 반드시 휴경을 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휴경신청은 최근 3년 중 1년 이상 경작사실이 확인된 농업인이나 법인만 해당되므로 신청가능 여부는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은 목표 면적 범위 내에서 사업자를 선정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약정이행 점검 결과를 토대로 12월경 지원금을 지급한다.

하동군 | 이경 | 2019-02-19 10:19

알프스하동의 새로운 명물이 될 ‘섬진강 두꺼비야시장’ 개장이 한 달여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하동군은 내달 22일 하동공설시장 어시장 앞 광장에서 섬진강 두꺼비야시장을 개장하기로 하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섬진강 두꺼비야시장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17년 행정자치부의 ‘전통시장 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두꺼비야시장은 내달 22일 개장식에 이어 오는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10시 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식품·공예·체험 등 야시장만의 독특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군은 야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9 섬진강두꺼비야시장 전담여행사’ 6곳을 지정하고 본격적인 국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지정된 전담여행사는 내국인 국내여행 송출 1위인 서울의 여행스케치를 비롯해 부산의 새부산관광투어, 대구의 삼성여행사, 대전의 토토투어, 광주의 대원여행사, 창원의 경남테마여행사 등 전국의 주요 거점 대표 국내여행사다.이와 관련, 군은 19일 부군수 집무실에서 국내 6개 전담여행사 대표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이들 여행사는 앞으로 9개월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하동전통시장 및 야시장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고객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김경원 부군수는 “하동은 역사, 자연, 음식, 레포츠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특색있는 전통시장을 갖고 있어 이를 활용한 여행상품 개발과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전담여행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2-19 10:18

하동군 악양면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이재만·손병남)는 18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전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2019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복지협의체는 올해 긴급구호·위기가정 등 복지소외계층 발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발굴된 가정에 대해서는 설·추석 명절, 재해·재난을 당한 가정, 노후주택수리 등을 통한 지원사업과 복지기금 모금 등을 벌이기로 했다.또한 협의체 소속 위원뿐만 아니라 기관·단체, 주민, 향우 등의 자발적인 성금과 각 단체의 행사 등 수익사업을 통해 기금을 늘리는 한편,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수시 간담회와 평가보고회 등을 추진키로 했다.지난해에는 설, 추석, 호국보훈의 달 70여명에게 283만원의 위문품을 지원하고, 예기치 못한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화재가정과 교통사고로 생계가 막막한 가정에 15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하며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한편, 악양면복지협의체는 그동안 장애인세대 휠체어 통로 보수, 지역 어르신 목욕 및 떡국 나눔 후원, 다문화가정 초청 만남의 장,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주기, 보훈가정 위문, 어려운 아동 크리스마스 선물 등 면내 복지사각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2-18 10:35

하동군은 18일∼4월 19일 61일간 최근 사고 발생시설, 국민 관심 분야, 중앙부처의 위험시설 기준 등에 따라 건축, 생활·여가, 보건·복지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국가안전대진단은 지자체, 공공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예방활동으로, 실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위험요소부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과 안전규정 준수여부 등 안전 분야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특히 이번 안전대진단은 점검 실명제를 강화해 점검에 대한 책임성을 부여하고, 대상시설에 대해 전수 합동점검을 통해 내실있는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며, 점검결과를 적극 공개해 투명하고 체계적인 이력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동안 안전 위협요인 집중 신고제도를 운영하므로 군민들도 인터넷 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의 요구에 부응해 군내 안전위협시설의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안전한 하동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진단 기간 안전신문고(safekorea.go.kr) 등을 통한 적극 신고 등 군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2-18 10:34

하동군이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 유명 대입 전문학원 강사를 모시고 관내 고등학생에 대한 국·영·수 심화학습을 실시한다.하동군은 사교육 인프라 부족 등 농촌의 어려운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도·농 간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자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심화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를 위해 군은 하동고·하동여고·진교고·금남고 등 관내 고등학생 80명을 선발해 16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국·영·수 등에 대한 심화학습 수업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심화학습 과정에는 수능 교육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이투스교육그룹 소속 강사를 초빙해 주요 과목에 대한 집중적인 수업과 함께 자기소개서 및 구술면접 특강 등 수시 대비 컨설팅 프로그램도 제공한다.그리고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과 입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분기별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해 대입 전형별 준비사항 등 입시관련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군은 첫 수업에 앞서 15일 하동고 다사관에서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커리큘럼과 일정 등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이투스 진로진학센터 센터장이자 EBS 논술강사인 박중서 센터장이 ‘입시 및 학습 전략’ 등을 내용으로 60분간 강의했다.군 관계자는 “대입 전형에서 수시모집과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입시정보와 전략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입시전문 강사를 모시고 폭 넓은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입시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2-15 09:58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인 44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한 하동군이 올해 수출 목표 6000만 달러 달성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하동군은 윤상기 군수를 단장으로 한 해외시장개척단이 17∼28일 10박 12일 일정으로 뉴질랜드, 호주, 베트남 등 3개국을 대상으로 관광시설 벤치마킹 및 농·특산물 판촉활동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해외시장개척단에는 수출·관광·건설·농산물유통 분야 공무원과 손두기 NH농협 하동군지부장, 안종범 옥종농협 전무, 황인후 하동녹차연구소 가공공장 대표, 오천호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대표가 함께한다.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시장개척단은 첫 방문국인 뉴질랜드 로토루아 시청을 찾아 혼 스티브 채드윅 시장, 트레버 맥스웰 시의원 등과 양 도시의 우호협력 및 관광교류 방안을 협의하고 로토루아 대표 관광지인 어드벤처파크 벤치마킹에 나선다.시장개척단은 20일 호주 멜버른으로 이동해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를 갖고 하동배, 새송이 버섯 등 하동 명품 농·특산물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한다.시장개척단은 다음 날 퍼스의 대형마트 린우드 수파 IGA에서 하동 농·특산물 판촉전을 벌인다. 이틀간 진행되는 판촉전에서는 하동쌀, 배, 감말랭이, 매실엑기스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직접 판매하고 홍보·시식 행사도 갖는다.윤 군수는 이 자리에서 린우드 수파 IGA 관계자, 퍼스 한인회, 현지 바이어 등과 하동 농·특산물 수출 및 판매 확대 방안을 협의하고, 현지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을 점검한다.23일 퍼스에서 베트남 호치민으로 이동한 시장개척단은 다음 날부터 사흘간 호치민시 빈컴센터 빈마트에서 딸기, 배, 매실엑기스, 녹차류 등의 농·특산물 홍보 판촉전을 벌이고,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활동도 펼친다.시장개척단은 이어 26일 다낭으로 가서 고아, 장애아동, 청소년 등 125명이 생활하는 호프 빌리지 보육원을 찾아 에코맘의

하동군 | 이경 | 2019-02-15 09:56

하동녹차연구소(소장 김종철 박사)가 수출 주력 품목의 하나인 가루녹차(말차)의 품질 향상을 위한 재배기술 전수에 나섰다.하동녹차연구소는 프리미엄 가루녹차 수출연구사업단장을 겸하는 김종철 소장이 지난 12일 화개면사무소에서 열린 차 재배 농업인 실용교육에서 ‘고품질 말차 생산 및 수출을 위한 차광재배기술과 동해예방 및 비배관리’를 주제로 교육했다고 15일 밝혔다.김 소장은 먼저 2018년 극심한 동해로 인한 수확량 감소에도 가루녹차를 포함한 하동녹차 수출이 전년 대비 8.5% 늘어난 168만달러를 달성한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소장은 이어 차광 재배한 찻잎을 비비지 않고 건조한 덴차를 분말기기로 갈아 미분상으로 제조한 것을 말차라고 정의하고 녹차연구소가 자체 시험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차광·비차광시 차나무의 생육변화와 말차 품질변화에 대해 설명했다.녹차연구소는 고급 말차 생산의 핵심기술인 차광재배기술 확립을 위해 4년 전부터 다양한 시험연구를 수행했으며, 지난해에는 경사각 20°의 경사지라는 지리적인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차광형태에 대한 연구 등을 수행했다.또한 고품질의 말차 생산에 도움을 주고자 차 재배 농업인과 마찬가지로 직접 시비, 차광, 수확, 동해예방관리 등 말차 재배의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김 소장은 이러한 노력으로 차광 형태에 따라 항산화활성, 테아닌, 카페인, 카테킨, 당함량, 엽록소함량, 색도, 맛 등이 변화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획득하고 지난해 국내 논문 1건을 게재한데 이어 현재 1건을 추가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김 소장은 그동안 녹차연구소가 수행한 모든 연구 결과를 차 생산 농가와 공유하고, 말차의 수출 확대 등을 통한 하동 차 산업의 도약과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김 소장에 이어 심두보 녹차연구소 박사는 2018년 동해 당시 수피피복을 진행한 결과 토양 보온(평균지온 2.7℃ 상승)과 수분유지(평균토양수분 8.4% 상승)에 효과가 있는 것으

하동군 | 이경 | 2019-02-15 09:56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4일 오전 10시 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의실에서 ‘2019년 공동육아나눔터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18년 공동육아나눔터 및 품앗이사업 결과 보고에 이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2019년 공동육아나눔터 및 가족돌봄품앗이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소개했다.공동육아나눔터는 또래 자녀를 키우는 가정들이 육아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육아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부모자녀를 대상으로 3월부터 오감활동 등 상시프로그램이 진행된다.자녀돌봄품앗이는 이웃들이 자녀를 함께 돌봄으로써 육아 부담을 덜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공동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5그룹 84명(부모 38명·자녀 46명)이 활동 중이다.또한 내달 2일 섬진강 둔치 일원에서 열릴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에도 품앗이가족 49명이 ‘하동군품앗이’란 이름으로 단체 참여할 계획이다.자녀돌붐품앗이 사업에는 육아 및 돌봄에 관심 있는 부모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상시 모집 중이다.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동육아나눔터사업 및 자녀돌봄품앗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용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양육자, 자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 부모·자녀와 함께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센터 공동육아나눔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55-880-6527)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19-02-14 10:30

삼국시대인 6세기 후반~7세기 하동을 기반으로 한 중심세력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고분군이 발굴됐다.하동군은 횡천면 남산리 일원에 8기 규모의 고분군이 발견됨에 따라 (재)한화문물연구원(원장 신용민)에 의뢰해 지난 1월 8일부터 긴급 발굴조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발굴조사 결과 ‘남산리 고분군2’에는 직경 10m 내외의 봉토분 8기가 잔존하고 있으며, 규모와 구조로 볼 때 삼국시대 하동을 기반으로 하는 중심세력의 무덤으로 추정됐다.한화문물연구원은 지금까지 1·2호 석실묘를 발굴했는데 1호 석실묘는 해발 51∼56m 선상에 입지하며 봉분 형태는 원형(圓形)에 가까웠다.봉분의 잔존규모는 가장 아랫단의 1차 호석의 경우 직경이 남북 1220㎝·동서 1165㎝, 2차 호석은 남북 1120㎝·동서 1090㎝, 3차 호석은 남북 950㎝·동서 980㎝ 정도였다.이 중 1·2차 호석은 2단 정도로 축조하면서 주로 강돌을 이용한 반면 3차 호석은 3∼4단 정도를 할석으로 높여쌓기를 해 비교적 정교하고 촘촘하게 면맞춤을 하면서 축조됐다.또한 동쪽 경사하부는 기반토인 명갈색 사질토 상부에 갈색 사질토를 40∼50㎝ 성토한 후 그 상부에 1차 호석을 설치해 경사면의 토압을 어느 정도 감안한 토목적인 기술을 부가한 것으로 추정됐다.석실 내부는 하부 너비가 220㎝, 상부가 155㎝로 상부로 올라갈수록 좁혀지는 맞조림식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석실 벽면의 각 벽석사이에는 회를 채워 넣어 벽면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1호 석실묘에서는 1차 시상대 서쪽지점에서 두개골로 추정되는 인골과 유개합 1조, 유개대부호 1조 등 4점의 유물이 출토됐다. 1호분의 동북쪽 경사면 아래쪽 330㎝ 떨어진 곳에 있는 2호 석실은 길이 212㎝, 너비 85㎝, 높이 107㎝의 중소형급에 속하며, 할석과 강돌을 병용해 축조됐다.2호 석실묘에서는 두침(頭枕)으로 보이는 석재 2점이 나란

하동군 | 이경 | 2019-02-14 09:30

1200년 역사의 전통 차농업으로 국내 유일하게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하동군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인(茶人)박물관이 건립된다.하동군은 하동녹차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2022년 하동야생차문화엑스포 개최를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야생차 시배지 화개면 정금리 일원에 다인박물관을 건립한다고 14일 밝혔다.다인박물관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국비·지방비 등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200년 전통의 야생차밭을 활용한 퓨전 한옥형태의 복층구조로 건립될 예정이다.박물관에는 우리나라 차 계보의 역사를 정리·기록한 다인관, 대한민국 최고의 다구 등을 전시하는 다구관, 국내 최고 다인들이 소장한 유물 등을 기증 받아 전시하는 유물관 등이 들어선다.또한 야생차와 관련한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토리관과 야생차를 활용한 족욕, 다도, 다식 등을 체험하는 웰니스케어 체험존도 설치된다.군은 이를 위해 14일 서울시 평창동 보주박물관에서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정계, 재계, 문화계, 언론계, 학계의 대표 차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인박물관 건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군은 이 자리에서 전국의 각계 인사 33명에게 다인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다인박물관 건립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추진위에는 김종규 국민문화신탁이사장, 김동호 전 문화융성위원장, 영화감독 임권택, 원로 차인 박동선, 유인촌 전 문체부 장관, 김복일 국제창작다례회장, 김종회 경희대 교수, 원로 배우 최불암씨 등이 참여했다.또 정홍원 전 국무총리, 정구영 전 검찰총장,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 김기재 전 행자부 장관, 손길승 SK 명예회장, 도응 칠불사 주지, 정호승 시인, 이양호 장학재단 이사장, 김애숙 대렴문화원장 등 하동출신 10명도 추진위원으로 위촉됐다.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세계적인 茶문화 중심 하동 차와 함께 다스려온 성품과 인품의 오랜 정신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박물관 건립 추진을 위한 소장 유물 기증, 전시콘

하동군 | 이경 | 2019-02-14 09:29

30여년 전통의 대한민국 최초 팝스오케스트라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문화예술의 고장 하동에서 아름답고 감동적인 무대로 봄의 향기를 전한다.하동군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15일 밤 7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19 꽃! 봄맞이 초청 음악회’를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최다 연주 지휘자 하성호가 이끄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는 1988년 창단 이후 31년의 전통을 가진 국내 최초의 팝스오케스트라이자 2000밀레니엄 기네스북 최단기간 오케스트라로,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60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서울팝스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를 통해 어렵기만 했던 클래식을 재해석하고 생활 속 음악을 지향하며 대중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하동군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봄맞이 음악회에는 서울팝스의 클래식 팝 연주와 함께 소프라노 서운정, 테너 이규철, 재즈가수 Samia Mounts가 출연해 아름다운 봄의 선율을 관람객에게 선사한다.서울팝스는 이날 음악회에서 요한 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를 비롯해 자체 편곡한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비틀즈의 ‘Hey Jude’, ‘빗속의 여인’ 메들리,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비틀즈의 ‘오블라디 오블라다’ 등 주옥같은 명곡을 선보인다.그리고 유명 재즈가수 Samia Mounts는 환상적인 보이스로 세계적인 뮤지컬 ‘캣츠’ 중 ‘Memory’, 뮤지컬 ‘시카고’ 중 ‘All That Jazz’를 노래한다.테너 이규철은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소프라노 서운정은 정훈희의 ‘꽃밭에서’를 차례로 들려주고, 서운정·이규철이 ‘

하동군 | 이경 | 2019-02-13 09:37

하동군과 경남독립운동연구소는 1919년 하동 ‘대한독립선언서’에 서명한 후 행적을 알 수 없었던 하동출신 독립운동가 죽헌(竹軒) 이병홍(李炳鴻·1896∼1919·양보면 박달리) 지사가 3·1만세운동 후 6개월 만에 순국한 것으로 100년 전 세운 무덤 묘비에서 최근 확인, 정부 서훈을 추진키로 했다.비문을 분석한 재야사학자 정재상 경남독립운동연구소장은 이 비는 1920년 독립운동가 김홍권(1892∼1937·건국훈장·양보면) 선생이 비문을 짓고 합천이씨 종중과 함께 세운 것 이라고 밝혔다.이병홍 지사의 묘비 발굴은 지난해 3월부터 하동군과 경남독립운동연구소가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군내 미발굴·미포상 독립운동가 찾기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양보면 거주 이현철(56·양보합동양조장 대표)씨의 제보로 하동군 진교면 고외 마안곡에서 묘소를 찾아 대한독립선언서에 서명한 이병홍 지사임을 밝혔다.정재상 소장은 “이 지사가 1919년 음력 윤 7월에 세상을 떠나자 벗이자 동지였던 김홍권(당시 상해 임시정부 의정원 의원)이 1920년 3월 순수 한글로 비문을 짓고 세운 것으로 비에는 본관·출생·사망일자·건립연도·비문 작성자 등이 기록돼 있다”고 말했다.정 소장은 “비문을 작성한 김홍권 선생은 3·1운동 이후 중국으로 건너가 상해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인물로 이병홍 지사와는 진주공립농업학교(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선후배 관계이며, 김홍권이 2회 졸업생으로 2년 선배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처가가 합천 이씨로 이병홍과는 인척지간이다. 김홍권은 이병홍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하고도 곧바로 문상을 하지 못한 것은 일제 감시 때문으로 생각된다”며 “벗이 세상을 떠난지 8개월 후에 찾아와 비를 세우고

하동군 | 이경 | 2019-02-13 09:36

하동군은 악양면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에코맘의 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이 하동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아기용품 세트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이 제공하는 아기용품은 하동군보건소를 이용하는 관내 임산부에게 임신등록과 함께 임신 축하선물로 전달된다.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앞서 지난해에도 지역 임산부에게 100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100세트를 제공했다.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또 지난해 분만산부인과인 하동군민여성의원에서 출생한 아이 6명에게 1500만원 상당의 1년치 이유식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도 군민여성의원에서 분만하는 모든 아이에게 1개월치 이유식을 후원하기로 했다.오천호 대표는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작은 선물이 하동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어머니들에게 전해져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외곤 보건소장은 “제철 농산물로 만든 신선한 유기농 이유식을 지역 아이들에게 먹이고자 하는 오천호 대표의 따뜻한 마음을 임산부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보건소도 임산부의 산전검사 및 영양제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아이가 태어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19-02-12 09:37

하동군은 취·창업 희망여성과 경력단절 여성, 결혼이민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무한 경쟁시대 전문가로서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9 도전하는 여성! 맞춤형 배움터’를 운영키로 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여성 맞춤형 배움터는 만 19∼60세 여성가장과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여성,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동기부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올해 여성 맞춤형 배움터는 내달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운전면허증 취득 10명 △요양보호사 15명 △네일 자격과정 15명 △간호조무사 10명 등 4개 과정에 50명을 모집·운영한다.특히 간호조무사 과정과 네일 자격과정은 올해 신규 과정으로 전문적인 자격증 취득과 함께 소규모 창업으로 보다 유용하고 실질적인 과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은 오는 22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수급자증명서(해당자), 최근 3개월분 건강보험납입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3자녀 이상)를 갖춰 군청 주민행복과나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한편, 군은 2015년부터 4년간 미용사, 요양보호사, 결혼이민자 운전면허 취득 등 여성 맞춤형 자격취득 과정에 179명이 수료했으며, 이중 124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19-02-12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