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708건)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19∼23일 5일간 제41회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장애인의 날 주간행사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주민에게 장애인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알프스의 봄-희망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한 장애인 주간행사는 희망등 달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장애인권 영화 상영, 장애인식개선교육 등 다채롭게 준비된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유튜브를 활용한 응원 댓글 이벤트도 마련한다.‘희망등 달기’는 장애인이나 복지관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나 개인적인 소망 등을 적어 희망의 등을 달고, 더불어 원하는 디자인을 골라 이쁘게 색칠해 나만의 머그컵을 만드는 체험행사를 준비했다.‘장애인권 영화 상영’은 장애인 인권과 관련한 영화를 상영함으로써 장애인의 삶과 고충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자 진행된다.마지막으로 유튜브를 활용한 ‘응원 댓글 이벤트’는 지역주민 등 다수의 참여자가 장애인과 복지관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 삼행시, 슬로건 등을 댓글로 달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케이크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이성애 관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하고 싶었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하게 돼 아쉽다”며 “하지만 지역주민도 참여할 수 있는 유튜브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적 운영에 따라 복지관 프로그램 이용자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만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4-21 09:54

하동군은 지난 3월 15일∼4월 12일 실시한 환경부 주관 전국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서 하동지역 정수장은 유충 없는 깨끗하고 안심하게 마실 수 있는 수돗물로 합격점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군은 최근 인근 시·군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관내 정수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수돗물 처리공정 및 시설유지 상태를 점검했다.군은 하동(두곡)정수장의 여과지·침전지 주변 포장공사를 통해 유충의 서식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하동(두곡)·옥종(청룡)정수장은 4월말 방충망 설치 등으로 이물질의 유입·유출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아울러 군은 반기별 1회 청소하는 규정에 따라 수돗물 저장탱크 물때 등을 제거하는 등 배수지 내부 청소와 함께 소독작업을 실시해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또한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음용률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실시하고 있다.이는 수돗물 수질이 궁금하다고 신청하면 담당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채수 및 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결과를 제공하는 제도로,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설물 안전점검과 함께 24시간 상수도 공급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4-21 09:52

하동군은 지난 1월 미국, 2월 인도네시아에 이어 지난 20일 중국 바이어와 제3회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50만 달러의 수출발주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수출상담회는 하동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2층에 설치된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장에서 관내 5개 업체와 중국 칭다오시 바이어 19명이 수출상담을 가졌다.특히 이번 수출상담회를 위해 한중도시발전연맹 영호남중국통상사무소가 중국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구매의향이 있는 바이어 19명을 섭외했다.이날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41회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그중 자연향기가 중국 바이어 선양모니스에 연말까지 가공김 6종 50만 달러어치의 발주를 받았다. 가공김은 이달 말부터 수출될 예정이다.또한 슬로푸드가 일창정무역에 배즙, 도라지진액 등 5000달러어치의 발주를 받아 역시 이달 말 선적될 예정이다.윤상기 군수는 이날 상담회에 참석한 업체들을 격려하며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열망이 강한 중국 소비자들에게 명품 하동 농·특산물은 충분한 구매 욕구를 자극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1월 개설된 수출상담회장은 업체와 해외 바이어 간의 1대 1 수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5개 부스에 화상 캠 등의 장비를 갖췄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부스별로 거리를 두고 칸막이가 설치됐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4-21 09:50

하동군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친환경 백신접종센터 이동형 모듈러가 국내 최초로 설치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하동군은 지난달 초 기술 스타트업 어썸레이(대표 김세훈), 포스코 인터내셔널 사내벤처인 포스큐브(대표 조영화)와 손을 잡고 올 상반기 친환경 백신접종센터 이동형 모듈러를 설치키로 했다.이에 군은 어썸레이, 포스큐브와 협약 이후 약 1달 반 만에 보건소 청사 앞에 공기 살균·정화 시스템 등을 갖춘 친환경 백신접종센터 이동형 모듈러를 설치하고 지난 19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이곳에는 보건소 직원과 담당의사, 119소방관, 군부대, 적십자 자원봉사자 등 25∼30명이 근무하며 하루 300여명에 대한 접종을 할 수 있다.군은 지난 19일 센터 오픈 이후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백신 접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이번 화이자백신 접종 대상은 하동군에 거주하는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접종에 동의한 6204명이다.군은 전 읍면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20일 현재 784명이 접종을 마쳤으며, 특별한 이상반응은 없었다. 앞으로 백신수급 상황을 고려해 하루 300명씩 신속하게 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신속하고 안전한 대상자 수송을 위해 1일 3~4대의 수송버스를 읍면별로 운행하고 있으며, 접종센터 전담인력이 사전 문진표 작성, 의사 예진, 이상반응 관찰 등 원활한 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윤상기 군수는 “우수 기술 스타트업들의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집단면역이 조속히 형성돼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백신 접종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4-21 09:49

하동군 진교면이 관내에 장기방치된 쓰레기 일제 수거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여건을 만들어 가고 있다.깨끗한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주변은 대체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으나 임도·외진 곳에 불법투기가 자행되고 있는 장소에 대해 대대적인 방치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했다.올해 1월부터 시작된 수거활동은 고이리 임도, 안심리 임도, 지방도 1002호, 1003호선 사천시 경계구간에 방치된 쓰레기를 별도 채용된 인부와 자연보호협의회, 면사무소 직원들이 힘을 모아 지금까지 70여t을 수거했다.환경업무를 담당하는 최성호 직원은 “평소 관내를 순회하며 장기방치된 쓰레기가 미관을 해치고 깨진 유리창 효과처럼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다시 불법투기를 유도하는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해 일제정리를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숨겨진 방치쓰레기를 수거하는 과정에서는 산속에 투기된 10여대의 대형냉장고 등 가전제품이 발견됐는데 가전제품의 경우 행정에 신고할 경우 무료수거가 가능한 사항인데도 주민들이 산속에 불법투기하는 행태에 안타까움을 표했다.진교면은 앞으로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방치된 전자제품을 수거하는 사례가 없도록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수거활동을 통해 불법투기 장소로 확인된 곳에는 불법투기 예방 홍보현수막 8매를 게첨하고, CCTV 설치를 추진하는 등 각종 폐기물의 적법 처리를 유도하고 있다.또한 정기적인 환경순찰을 통해 불법투기가 재발할 경우 불법투기자를 찾아 강력한 과태료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최성호 직원은 “이번 일제 수거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돌려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살기좋은 진교, 깨끗한 민다리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4-20 14:45

‘평등한 시선, 따뜻한 동행, 행복한 하동’을 슬로건으로 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20일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렸다.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하동군지회(지회장 정재우)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윤상기 군수와 박성곤 군의회 의장, 이정훈 도의회 의원, 지역 장애인 관련 단체·시설 대표 등이 참석했다.기념식은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2명) 및 군수 표창(15명) 수여, 장애인식 개선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행사에서는 모범장애인 최기생씨와 하동읍사무소 이범주씨가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또 모범장애인으로 화개면 정정남, 악양면 황정미, 적량면 남미란, 횡천면 안종현, 고전면 김광길, 금남면 조금옥, 금성면 윤춘엽, 진교면 홍성희, 양보면 김종세, 청암면 정귀순, 옥종면 곽병우씨 등 11명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장애인복지 유공자로 하동읍 여재원, 하동군수어통역센터 김연옥, (사)느티나무경남장애인부모회 하동군지부 윤인숙, 북천면사무소 권화은씨 등 4명이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윤상기 군수는 “장애인의 날 하루만 특별한 날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365일 장애인을 기억하고 함께 소통하면서 모두가 행복한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장애인의 날 기념 이벤트로 지난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일주일간 장애공감주간을 운영한다.장애공감주간에는 군청 로비에서 장애인식 개선 동영상 상영과 함께 장애복지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창작 작품 30여점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개선 그림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6점을 전시하고 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4-20 14:44

하동읍 원광평마을과 청암면 금남마을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돼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교육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가 있더라도 주변의 배려와 관심으로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동군이 2019년부터 매년 2개 마을씩 지정·운영하고 있다.이와 관련, 군은 2019년 진교면 술상마을과 옥종면 궁항마을, 2020년 금성면 고포마을과 양보면 원박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한데 이어 올해 하동읍 원광평마을과 청암면 금남마을을 추가 지정․운영한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9일 금남마을에서 비대면 주민설명회와 협약식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16일 원광평마을회관에서 치매안심마을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주민설명회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설명하는 책자를 집집마다 배부하는 것으로 대신했다.이들 마을에서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및 상담등록, 치매환자 사례관리, 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사업, 치매예방교실 운영, 치매환자 사회활동 지원사업, 노인 친화적 안전 환경 개선사업, 치매전문 봉사자 양성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이들 통해 치매의 일반적 증상을 이해함으로써 치매환자를 돕고, 나아가 치매환자 가족을 이해하며 서로 지지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문화를 조성해 치매가 걸려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을로 거듭나게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2개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운영함으로써 하동군 전체가 치매안심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4-20 14:43

하동녹차연구소(소장 오흥석)는 19~20일 이틀간 문화환경국,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직원들과 함께 지리산 기슭의 구재봉자연휴양림 야생차밭에서 어린 찻잎 100㎏를 수확했다고 20일 밝혔다.구재봉자연휴양림 야생차밭은 1985년 계단식 다원 1만 5000㎡와 야생다원 1만 6000㎡ 등 3만 1000㎡ 규모로 조성돼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차는 바위틈에서 자란 것이 으뜸이라 하여, 일반 차보다 5∼6배 비싸게 팔리는 중국의 암차처럼 하동군도 구재봉 돌산의 바위틈에 조성된 야생차밭을 수확해 상품화할 계획이다.지리산 기슭의 급경사에 형성된 다원은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복숭아 등 다양한 수종과 어우러져 우수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녹차연구소는 이러한 야생차밭에서 품질 좋은 어린 찻잎만 골라 수확한 햇차 100㎏으로 명품 녹차를 만들어 선보일 계획이다.녹차연구소는 매년 이맘때 햇차를 수확해 고급차를 만들고 있으며, 가을에는 차씨를 수확해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는 등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이날 찻잎 수확에 나선 연구소 직원은 “직접 수확한 찻잎이 하동 명품 녹차 제품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니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오흥석 소장은 “다원적인 경관을 갖춘 구재봉 야생차밭을 잘 관리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 전통차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4-20 12:43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도지사)는 엑스포의 심볼마크, 로고, 마스코트 등 공식 상징이미지(EI) 개발을 위한 선호도 조사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선호도 조사는 전 세계인, 전 세대와 계층이 참여하는 엑스포로 새로운 차 산업과 문화를 선도할 행사의 얼굴이자 상징으로 대중성을 갖춘 ‘상징 이미지’를 개발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추진한다.조직위는 지난 2일 시각디자인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중간 보고회를 개최해 후보안을 압축하고 정교화해 시그니처 5개, 마스코트 5개로 이번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며, 선호도 조사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선호도 문항은 2문항이며, 네이버폼(http://naver.me/5h34Py4M)에 접속하거나, 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누리집(https://www.hadongt.co.kr:441/main.web) 팝업창을 통해 가장 선호하는 후보안을 선택해 1분 이내로 간단하게 선호도 조사를 할 수 있다.이동진 기획본부장은 “2022하동세계차엑스포의 공식 상징이미지는 엑스포가 성공으로 가기 위한 초석이자 엑스포를 상징하는 얼굴이 될 것”이라며 “대중성과 친근감을 갖추면서 타 행사와 차별화되는 매력을 지닌 EI를 개발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엑스포로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았으며, 2022년 5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를 비롯해 창원, 김해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4-19 11:09

하동군은 임산부의 편의를 위해 각 기관이 제공하는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하고 신청할 수 있는 ‘맘편한 임신’ 통합 제공 서비스가 19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는 현재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읍·면·동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서비스가 제공 및 신청되고 있어 임산부가 해당 서비스의 여부를 모르거나 신청이 번거로워 서비스를 놓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이에 따라 온라인(정부24) 또는 보건소, 읍·면사무소에서 통합 안내 및 신청으로 임산부의 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게 됐다.전국 공통 일괄 신청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엽산제·철분제 지원 △맘편한 KTX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에너지바우처 △표준모자보건수첩 제공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국민행복카드·의료급여수급자)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등 9종이다.개별 신청 서비서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위기임신 전문상담 등 2종, 안내 서비스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여성장애인 교육지원 △출산전후 휴가급여 등 3종이 있다.하동군 자체 서비스로는 △임신 등록 선물 △임산부 검사 지원 △풍진 검사 지원 △하동군민여성의원 이용 쿠폰 제공 △출산 후 유축기 대여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등 6종이 있다.특히, 엽산제·철분제 등과 같은 현물 서비스의 경우 택배요금 부담시 택배 수령 가능하며, 오는 30일부터는 요금이 할인 적용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맘편한 임신 서비스로 임산부들이 각종 서비스를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고 택배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전파 위험도 줄어들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산부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임신과 출산에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4-19 11:06

농업 분야에서 드론에 대한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동군의 대표작목 중 하나인 매실밭에서 드론을 활용한 첫 방제가 이뤄져 매실 생산농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하동군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매실 생산농가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매실 씨살이좀벌 방제를 위해 지난 주말부터 5월 1일까지 이틀에 한번씩 총 8회에 걸쳐 2310㎡(약 700평) 규모 매실농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친환경 약제를 시범 살포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매실 씨살이좀벌 드론 방제는 드론방제 전문업체가 매실 주산지인 하동읍 화심리에서 친환경 매실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해당 농가는 올해 매실 씨살이좀벌 방제를 위해 여러번 작업을 해야 하고 고령화로 방제에 어려움이 예상됐는데 이번 드론을 활용한 방제로 이런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드론 방제는 매실농장으로는 하동군에서 처음 시도한 것으로, 경사가 심한 산지나 작업환경이 열악한 곳에 별도의 인력 투입 없이 드론으로 방제를 원활하게 할 수 있어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하동에서는 그 의미가 크다.박영규 농업소득과장은 “친환경 매실을 재배하는 곳으로는 이번에 처음 드론 방제를 실시한다”며 “앞으로 여러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서 드론을 활용한 배 인공수분 시범사업을 비롯해 딸기하우스 차광도포 시범사업, 야생차밭 드론 시비 시범사업 등에 대한 농업인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을 해결하고자 드론을 활용한 여러 시범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4-19 11:05

지역민의 나눔 손길로 주거상태가 열악한 저소득 장애인가정이 사랑의 주택에 입주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하동군 악양면은 하중대마을 최모(64)씨가 지난 16일 악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후원과 재능기부로 지어진 새 보금자리에 입주했다고 19일 밝혔다.최씨는 지체하지장애와 평소 지병 등으로 사회활동에 제한이 있어 일용근로 및 소규모 농사만 지으며 혼자 힘들게 생활했다.특히 60여 년 전 지어진 노후 목조주택은 지난 태풍에 지붕이 날아가고 벽체가 무너져 방 1칸을 제외하고는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로 부엌과 욕실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겨우 잠만 잘 수 있는 주택에서 안전과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태였다.이에 악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0일 긴급 임시회의를 열어 기존 주택에서는 집수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 컨테이너 주택을 신축하기로 하고, 기금 500만원 출연과 함께 각계각층의 후원자 및 재능기부 봉사자 모집을 시작으로 사업에 착수했다.먼저 건축사무소 다담(건축사 이상훈)의 무료 설계와 하동군 도시건축과의 협조로 건축신고 절차를 진행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하동군지사의 협조를 얻어 무료 측량을 완료했다.지난달 19일 기존 주택철거를 시작으로 모든 공정에서 악양면의 전문기술자들과 공사업체가 참여해 최소한의 공사비로만 사업을 진행했다.특히 청우환경(대표 강상길)이 정화조를 무료로 설치하고, 김명석 하동군농업경영인회장이 토사를 지원했으며, 악양면청년회(회장 장형순)와 유진건설이 기초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까지 도맡아 추진했다.각계각층의 후원과 재능기부로 지난 10일 욕실과 부엌이 완비된 18㎡ 규모의 주거용 컨테이너 주택이 완공됐다.그리고 하동군 희망복지지원단과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중대마을회의 후원으로 냉장고, 가스레인지, 이불 등의 내부집기도 마련됐다.악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최씨는 마침내 지난 16일 간단한 입주행사를 통해 주택 신축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최씨는 “집 상태가 너무 안 좋아 고칠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4-19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