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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Fun Fun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 판타지 음악인형극 ‘안녕, 도깨비’가 오는 22일과 23일 11시, 15시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개최된다.‘안녕, 도깨비’는 국내 최대의 아동·청소년 공연예술축제인 ‘2019년 제15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 축제’에서 연출상과 무대 예술상을 받은 공연으로 도깨비 이야기를 무대인형극으로 풀어내는 판타지 인형극이다.고전과 현대를 잇는 도깨비의 이야기와 홍이의 우정 이야기로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알려주는 작품이다.장면과 특성에 따라 인형의 크기와 조종형식이 달라지며 다양한 형태의 테이블인형, 분절인형, 그림자인형이 등장하며, 인형극만이 가지고 있는 표현의 자유로움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한편,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어린이들의 예술 감성을 키워주기 위해 ‘키즈 Fun Fun 시리즈’기획 공연을 진행한다. 2월 판타지 음악인형극 ‘안녕, 도깨비’, 4월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동화 시리즈Ⅰ ‘브레멘 음악대’, 5월 어린이뮤지컬 ‘콩순이’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054-840-3600)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9-02-20 00:58

안동청년유도회(회장 류시대)는 오는 22일(금) 오후 6시 30분 경상북도 유교문회회관 4층 회의실에서 제32대 류시대 회장 취임식과 2019년 예산총회를 개최한다.안동청년유도회는 지난 32년간 유교 문화의 전승·보존과 더불어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해 오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3.1 만세운동 재현, 성년의 날 관·계례 행사, 세계 청년 유림대회, 정부인 안동장씨 추모 여성 휘호 대회, 근대사 인물추모 학술강연회, 시민 아카데미 등이 있다.2019년에는 지금까지 추진해온 사업들을 한 단계 도약해 품격을 높이는 한 해로 삼을 계획이다.성년의 날 관·계례, 향음주례 등의 사업은 유교 문화의 전승·보존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아카데미 ‘고문진보(古文眞寶)’는 지난해에 이어 강좌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우리나라 3대 여성 휘호 대회라 할 수 있는 ‘정부인 안동장씨 추모 여성 휘호 대회’는 최고의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10주년을 맞은 ‘2019 세계 청년 유림 대회’는 4차 산업혁명에서 유교의 미래와 청년들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갈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안동청년유도회가 2019년 한 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들은 사람의 근본을 바로 세우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궁극적인 목표를 두고 있다. 이러한 사업들이 하나, 둘 결실을 맺을 때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이미지는 상승할 것이며, 이는 곧 시민에게 행복한 삶을 가져다줄 것이다.

안동시 | 이경 | 2019-02-20 00:57

안동시 공식 SNS ‘마카다안동’ 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3·1운동의 흔적이 곳곳에 새겨진,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하면 떠오르는 “임청각”을 주제로 진행된다.임청각은 3대에 걸친 독립운동으로 석주 이상룡 선생 등 10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했다. 안동 독립운동가의 치열했던 삶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상징해 안동을 대표하는 관광지로도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먼저 정기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 안동시 공식 블로그(마카다안동 https://blog.naver.com/andongcity00) ‘마카다 골든벨’에서는 임청각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초성퀴즈를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인물에 대한 설명과 초성힌트를 보고 이벤트 게시물에 정답 댓글을 달면 된다.마카다 안동 페이스북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유고(遺稿) 중 발췌한 문장으로 ‘의로움과 생명 두 가지를 다 가질 수 없을 때는 의로움을 택하라.’ 를 손글씨로 쓰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손글씨 쓰기 이벤트는 22일부터 3월 1일까지 실시하며, 주어진 석주 선생의 문장을 직접 쓰는 영상이나 사진을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달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울림을 간접적으로 나마 새길 수 있는 특색있는 이벤트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안동시 SNS 가 시민과의 보다 다양한 소통을 위한 공감행정의 장으로 나아갈 것” 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2-20 00:55

안동시는 지적 민원 편의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 민원처리반’운영에 들어간다.오는 22일 일직면 조탑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14곳을 방문해 지적 민원 처리와 안내에 나선다.찾아가는 지적 민원처리반은 지적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 합동으로 구성되며, 노약자가 많고, 교통이 불편한 농촌 지역 마을을 방문해 각종 지적 민원을 안내·처리한다.지목변경, 합병, 분할, 지적측량 등 간단한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신청서를 접수해 처리하고 그 결과를 통보해준다.또한 지적 재조사, 공시지가, 도로명주소, 조상 땅 찾기,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 등 토지 관련 생활민원도 안내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는 총 14회 운영해 117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상반기에는 경북도에서도 민원처리반을 합동 편성해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안동시 관계자는“찾아가는 지적 민원 처리반을 찾으면, 실생활과 밀접한 지적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고, 시간적·경제적 비용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적극적인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2-20 00:54

안동을 글로벌 백신 산업의 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안동시는 국가 차원의 백신 생산과 공급지원을 위해 2021년까지 1,029억 원을 투자해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건립한다.실증지원센터는 개발한 백신을 산업화하기 전 임상시험을 위한 백신 제조를 지원·생산하는 시설로, BSL-3 급 백신 원료제조시설을 갖추게 된다. BSL-3 급 백신 원료제조시설은 메르스, 신종플루 등과 같이 고위험성 전염병도 취급 가능한 시설로 유사시 국가 기간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또한 백신 임상, 시제품 원료 및 완제품 생산 관련 장비 81종 194대도 도입할 계획이다. 글로벌 GMP 규정에 적합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형태의 동물 세포 배양 등 별도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백신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체에 최고 수준의 시설을 제공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임상용 백신도 생산할 수 있게 된다.시는 이미 2010년 경북바이오산업단지 준공을 시작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 L하우스 백신 공장, SK플라즈마 안동공장, 국제백신연구소(IVI) 안동 분원 등을 유치한 바 있다.이러한 시설들과 연계해 백신 산업 기반 확충 및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기초연구는 국제백신연구소(IVI)에서, 비 임상은 2019년부터 추진하는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에서, 임상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서 이루어지는 백신 생산 전주기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 기업의 백신 개발에 대한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 백신 글로벌 시장진출 성공률을 높여 국내 백신 기업의 동반성장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조선시대 서원의 건축 요소를 가져와, 건물의 수평은 기와지붕을, 수직은 누각의 기둥을 표현해 건립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백신 산업 클러스터의 완성과 발전을 위해 체계적 지원과 기업육성·유치에 힘쓸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도 창출될

안동시 | 이경 | 2019-02-20 00:51

권영세 안동시장은 기해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발전과 17만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안동부 신목제사’를 18일(월) 자정(2월 19일 첫새벽) 웅부공원에 있는 신목 앞에서 올렸다.옛날부터 안동에는 안동부사나 군수가 부임하거나 퇴임할 때 안동 고을만이 가진 특이한 의전(儀典)행사가 있다. 바로 안동의 신목에 당제를 지내는 일이었다.안동부의 당제는 기록이 없어 시작연대는 알 수 없으나 1930년경에 조사 보고된 ‘한국의 지리 풍수’에 기록돼 있는 내용으로 보아 조선조 초기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때 이후 매년 정월 대보름 첫 시에 고을의 책임자가 지내온 전통풍습이다.옛 군수 관사 터에 위치한 당신목은 수령이 800여 년의 높이 15m, 직경 약2m의 느티나무로 신라 때 의상대사(義相大師)가 심은 나무라는 전설이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제주(祭主)인 안동시장은 신목 제사를 위해 제사 3일 전부터 근신하며 몸가짐을 깨끗이 하고, 과일, 어육, 편(떡)류 등 제수를 정성껏 마련해 제사를 지낸다. 음복은 대보름 아침 안동시청 각 부서별로 제사에 올린 떡을 봉송해 전 직원이 나눠 먹도록 하는데, 이 떡을 먹으면 소원을 성취한다고 전해 오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9-02-19 10:48

안동시가 오는 20일(수) 오후 2시에 농수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사과 재배 농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FTA 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은 고품질의 사과 생산 및 재해 예방 등 사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품종갱신, 관·배수시설, 관정개발 등을 2004년부터 매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경상북도 과수산업 발전계획’에 따라 참여조직(능금농협, 동·북안동농협)에 출하약정과 출하실적이 있는 238 농가를 우선 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올해는 30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했으며, FTA 기금 20%, 도비·시비 30%, 융자 포함 자부담 50%를 경북도의 자율평가와 농식품의 연차평가(경북연합 통합마케팅사업 성과 등) 결과에 따라 사업비를 배정받게 되었다.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수입 과일 소비 급증으로 사과 산업이 위협을 받고 있으며, 사과 가격도 2000년~2012년까지 연평균 8%까지 상승하다 최근 생산량 증가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해 “경북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농협이 중심의 돼 생산자 조직화·규모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2022년까지 사과 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에 진입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9-02-19 00:24

안동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요가 교실 및 우리 춤 운동 교실’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60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와 만성질환 위험요인 보유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요가 교실·우리 춤 운동 교실 각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3월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주 2회씩 31주간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전·후 참여자의 혈액검사와 체력검사로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그에 맞는 운동 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체력검사는 안동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체계적인 검사가 이루어지도록 한다.요가 교실 및 우리 춤 운동 교실에서는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영양, 금연, 치매, 구강 등 통합 보건교육도 병행해 만성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생활습관실천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임중한 안동시보건소장은“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통합건강관리실(☎054-840-5979)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19-02-19 00:24

안동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 지원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시행하고 있다.지난해 모집·선발해 올 1월부터 136명이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근무하고 있다. 일자리 유형은 복지형 일자리, 일반형 일자리, 특화형 일자리가 있으며, 근무 인원은 지난해 128명보다 8명 늘어난 136명이다. 일자리 사업 예산도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14억 원으로 늘렸다.복지형 일자리는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탁하는 사업(사무보조, 환경정비, 급식 지원)으로 지체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협회, 척수장애인협회 등에 현재 100명이 주 14시간 근무하고 있다.일반형 일자리 참여자 32명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안동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생산품 판매점에서 복지 행정 업무를 보조하고 있다. 일반형 일자리는 전일제와 시간제가 있으며, 전일제는 주 40시간, 시간제는 주 20시간 근무한다.특화형 일자리는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사업으로 대한 안마사협회 경북지부에 위탁 시행한다. 시각장애인 4명을 선발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직업적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 의지를 높여 일반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매년 사업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증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9-02-19 00:23

안동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안동시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도농 상생 공공급식 지원 사업’공모에 경북도 내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도농 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은 서울시 자치구와 산지 지자체를 1대1로 연결해 산지의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을 자치구의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 시설에 직접 공급하는 사업이다.안동시는 이번 선정으로 송파구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게 됐다.이번 공모사업에서 서울시는 산지 지자체를 선정하는데 엄격한 품질관리기준을 적용했다. 친환경 및 우수관리 인증농산물, 농산물 품질 등급 ‘상’이상, HACCP 인증 축산물 등 높은 안정성이 확보되고, 생산자 표시 등 이력추적이 가능한 식자재 공급을 요구한 것이다. 또한 이번 사업에서 공급을 맡게 된 ‘안동시학교급식지원센터[(영)나눔과 섬김]’의 전 처리 시설에 대한 위생상태 등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안동 농산물과 센터는 이러한 꼼꼼한 기준을 모두 통과한 것이다.이번 선정에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유통을 위한 안동시의 노력도 큰 몫을 했다. 시는 친환경 농산물을 포함한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유기질비료, 영양제 등 친환경농자재를 지원해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 경쟁력 제고와 각종 인증 지원 등 품질향상에 힘써 왔다.또한 지난 2010년에는 경북도와 함께 HACCP 시설, 냉동탑차 등 최신 시설과 장비를 갖춘 급식지원센터를 건립해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해 오고 있다.안동 농산물은 올해 상반기 내 송파구 공공급식시설의 밥상에 오를 예정이다. 공급 일정, 물량 등은 시와 송파구의 협약을 통해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농가들의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되고, 지속적이고 점진적인 공급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기회로 우리시의 농가들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함께 유통단계를 줄여 제값을 받을 수 있게 되

안동시 | 이경 | 2019-02-19 00:21

안동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3.1절 도 단위 기념식과 만세운동재현 거리행진이 거행된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및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 가족, 시민,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념식에 이어 3.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행사참석자 및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만세운동재현 거리행진이 진행된다.선열들의 뜨거웠던 열정을 기억하기 위하여 행진 도중 다양한 퍼포먼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 예정이며, 행진 종착지인 임청각에 도착하면 만세삼창을 함께 외침으로써, 일제가 훼손한 독립운동의 산실 임청각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더욱 부각한다는 복안이다.또한 기념식을 기점으로 3월 14일까지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100주년 기념주간 행사를 꾸려 3.1운동 100주년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지금까지 계획된 기념행사로는 ▲「독립의 혼 임청각」실경 가무극 공연, ▲3.1운동 100주년 범국민 서명운동 무궁화 대축제 및 만세운동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태극기 만들기 행사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및 독립의 횃불 릴레이 ▲KBS ‘역사저널 그날’ 패널 초청 찾아가는 역사 이야기 등이다.이외에도 임청각과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소재로 한 VR·AR 콘텐츠 체험관 ‘놀팍’이 3월 1일 유교랜드에서 정식 개관하고, 평생을 독립운동과 나라 사랑에 바친 지역의 독립운동가 ‘김락’의 삶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뮤지컬 김락’ 공연도 3월 9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무대에 오른다.권영세 안동시장은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국난 극복의 중심에 있었던

안동시 | 이경 | 2019-02-19 00:20

경북 유림단체의 설 단배식인 “2019 경북유림신년교례회”가 오는 21일(목) 11시30분부터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사)유교문화보존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신년교례회에는 웅도 경북의 정체성 확립과 유림의 역할을 다짐하는 경북 시․군 향교 전교, 성균관유도회 회장, 문화원장, 담수회, 박약회 등 유림단체 지도자들과 영종회 소속 종손 어르신들과 종부들의 모임인 경부회, 여성 유림, 노인회장 등 유림단체 대표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경북도립국악단의 축하 공연과 경북의 정체성 확립과 유림 덕담을 담은 영상물 상영, 인사례, 환영사, 유림대표들의 덕담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장 입구에 독도 사진 전시회, 경북독도재단 홍보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유림단체신년교례회는 경북지역 내 각 시․군 유림단체의 지도급 인사, 기관단체장, 상공인 등을 초청 새해 상호교류와 화합을 통해 친목과 단결을 도모하며, 유교 문화의 현대적 재활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집사광익(集思廣益)의 뜻으로 경북의 유림단체 여러분께서 지혜를 모아 안동을 새롭게 열고, 우리 모두의 화합과 발전을 넘어 세계 속에 우뚝 서는 미래경북을 위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2-17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