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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인형극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지역의 어린이와 부모가 다양한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키즈FunFun시리즈’ 종이컵 인형극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가 오는 19일 10시 30분, 20일 11시와 14시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을 찾아온다.어린이들에게 작은 종이컵 속 커다란 어린이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줄 이번 공연은 2017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박연철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인형극이다. 극에서는 “망태할아버지는 말을 안 듣는 아이를 잡아간다.”는 전설 속의 망태 할아버지를 소재로 아이와 엄마 사이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재미있는 종이컵 인형극으로 표현했다.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하는 말들이 상대방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라는 생각하며 상대방에게 좀 더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특히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를 통해 책 속의 내용을 종이컵 인형극으로 다가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으로 진행되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공모사업 선정 공연이다.공연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10-17 11:53

사)안동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완일)는 10월 18일~19일 1박2일간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1박2일 제주도 효여행」사업을 실시한다.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 중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인해 문화 활동이 어렵고, 최근 10년 이내 제주도 여행의 경험이 없으며, 올해 기준 칠순 또는 10월 생신을 맞이한 안전사고의 위험이 없는 만80세 미만의 요보호 독거노인 12명을 선정하여 1박2일간 제주도 효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신한은행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홀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독거어르신에게 문화지원을 통한 교류 활동으로 고립감 경감과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고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인해 문화 활동이 어려운 칠순 또는 생신을 맞이한 요보호 독거노인에게 특별한 여행을 선물함으로써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협약단체인 신한은행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사회적 역할 및 연대 강화로 지역사회 내 독거어르신 안전망 구축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사업을 마련하였다고 한다.노인돌봄기본서비스 권영숙 단장은 “제주도 여행을 해보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생애 첫 비행기를 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신한은행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히 다녀올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10-17 11:52

안동민속박물관(관장 이희승)은 본관 상설전시실 1층에 ‘국보존’을 마련하고 지난 5월 21일부터 국보 제121호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과 “하회별신굿탈놀이 소품”을 2~3점씩 교체전(展)의 형태로 공개하고 있다.안동 하회탈은 하회마을에서 별신굿 탈놀이를 할 때 썼던 탈로서 허도령이 신의 계시를 받아 제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안동 하회탈은 1928년(무진년) 별신굿 때 마지막으로 연희되고 마을의 신성 공간인 동사에 보관돼 오다가 1964년 고향 안동을 떠나 국립중앙박물관에 위탁 보관됐다. 지난해 12월 27일 안동민속박물관으로 이관돼 보관․관리되고 있다.안동민속박물관은 1차 공개에 이어 2차 공개로 하회탈 “각시탈, 초랭이탈, 이매탈”3점과 “병산탈” 2점을 10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시한다.병산탈은 지금까지 2016년 안동민속박물관 특별기획전을 제외하고는 공개된 적이 거의 없었기에, 이번 교체전은 병산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안동민속박물관은 국보 하회탈을 전시하면서 많은 시민들과 관람객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안동민속박물관 특별기획전 “國寶, 하회탈” 기간에는 4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 2018년 5월, 안동민속박물관이 국보 하회탈을 교체전 형태로 상설 전시하면서부터 지난해 대비 방문 관람객의 수가 15% 증가했다. 이는 동일한 기간, 안동시내 타 관광지의 관광객이 감소한 것에 비해 안동민속박물관의 위상이 높아진 것에 따른 결과이다.한편, 안동민속박물관은 하회탈 상설전시와 함께 10월 12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안동의 여인이자 어머니였던 여성들의 삶과 예술, 그리고 그들이 꿈꾼 이상을 주제로 한“안동 여성의 삶과 문화”를 개최한다.박물관 관계자는 “성큼 접어든 가을을 맞이하여,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과 안동시립민속박물관에 방문하여 하회탈과 병산탈도

안동시 | 이경 | 2018-10-17 11:25

안동시장학회(이사장 권영세, 김원)가 운영하는 퇴계학당에서는 10월 21일(일) 오후 2시 안동시 평생학습원(구.여성복지회관) 4층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진학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22학년도 대학입시 개편 권고안이 지난 8월에 확정 발표된 가운데, 개편 이후 첫 입시를 치르게 되는 현재 중학교 3학년 이하 학생과 학부모들의 입시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고등학교 진학에 도움을 주고자 퇴계학당과 (주)종로학원이 공동으로 마련했다.1부는 입시전문가 이송희 종로학원 대입연구소 총괄소장이 “2022년 이후 개편되는 입시와 대응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2부에서는 “중학교 공부 vs 고등학교 공부”라는 주제로 김지원 종로학원 대외교육팀장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중학생, 학부모, 교사를 비롯해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석 가능하며, 당일 참석자에게는 종로학원에서 준비한 설명회 자료집을 배부한다.안동시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학생이 희망하는 진로 맞춤형 진학전략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마다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입시 전형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설명회 당일에는 참가 인원이 250명 이상으로 다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학부모들에게 가급적 카풀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부탁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10-16 10:38

안동시는 10월 20일부터 21일 2일간 웅부공원에서 ‘2018 안동길거리 과학마당’을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즐기고 누리고 나누는 과학”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과학이 재미있고 친근한 우리 생활의 일부분으로 다가오도록 기획됐으며, 행사는 체험마당, 어울림 한마당 2개의 테마로 구성, 진행된다.과학 체험마당에서는 드론과 함께하자, 클레이와 광섬유의 만남 등 24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다양한 과학 실험과 체험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와 학부모가 가족 단위로 각자 체험하고 싶은 테마의 부스에서 과학교사가 가르쳐 주는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배우고 실험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어울림 한마당은 관람객 모두가 참여하는 과학상식 퀴즈와 야간 별자리 관측으로 구성돼 천문영화 관람, 별자리와 우주 이야기, 천체 망원경을 통한 밤하늘 별자리 관측으로 우주와 천문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을 채울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갖도록 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학생․학부모․시민 모두가 역사 가득한 웅부공원에서 재미있게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10-16 10:37

안동시는 경기침체와 각종 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고충을 해결하고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룩하고자 ‘1사 1담당 기업도우미’ 제도를 운영한다.‘1사 1담당 기업도우미’ 제도는 본청 각 부서에서 업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6급 팀장공무원을 종업원 5인 이상,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업체 등에 기업당 1명씩 기업도우미로 지정,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처리하는 제도이다.기업도우미는 현장을 방문해 기업운영의 불편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듣고 기업활동과 관련된 규제 등을 파악해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취지로 시행해오고 있다. 최근 3년간 규제 및 고충 총 158건을 발굴, 130건을 해결해 기업과 소통 및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접수된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기업지원부서인 투자유치과를 중심으로 규제 및 고충사항을 실무부서와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처리 결과를 각 기업에 전달한다. 안동시는 이를 통해 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행정신뢰도 제고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기업도우미들은 기업 현장에서 규제 및 고충상담을 물론, 중소기업운전자금 등 각종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기업활동과 관련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기업경쟁력이 곧 지역경쟁력이라는 자세로 기업하기 좋은 안동 여건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10-16 10:36

안동시보건소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내 2개 학교를 ‘마음성장학교’ 선정, 시범 운영한다.마음성장 학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에 대한 인식 개선 그리고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 기반 정신건강증진사업이다.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안동여자중학교와 경안여자고등학교를 선정, 현판식을 갖고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운영한다.‘마음 들여다보기’, ‘보고 듣고 말하기’,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을 돕는 ‘마음성장 퀴즈대회’ 등을 진행한다.‘마음 들여다보기’를 통해 청소년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고 듣고 말하기’로 생명 사랑․존중을 익히게 된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마음성장학교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054-842-9933)에서는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심층상담, 선별검사, 집단프로그램, 정신건강증진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10-16 10:36

안동문화원(원장 이동수)에서는 4월 9일부터 시작한 2018 경북선비아카데미 ‘집례자 육성교육’의 수료식 및 콘테스트를 10월 15일(월) 저녁 7시 개최한다.안동은 유교문화가 일상생활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곳이며, 유교적 의례가 잘 체화되어 녹아있는 지역으로 ‘선비’ 문화의 핵심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고장이다.안동문화원에서는 일생의 통과의례인 각종 의식 행위를 한국정신문화의 요체라 할 수 있는 선비의 법도 있는 의식으로 교육하고 있다.특히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적자원 및 나아가 경북의 정체성을 대변할 인적 자산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이 강좌를 개설해 안동문화원 회원 및 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25주간 교육을 진행했다.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서 9시까지 진행된 교육에서 유학의 핵심가치와 의의, 선비정신의 원류, 선비들의 의례실습, 성리학과 서명도설, 안동의 종택문화, 안동의 산림처사, 선비들의 의리정신, 옛 선비들 그림감상, 선비들의 풍류, 음식·다례문화 등의 강의가 이뤄졌다.수료식을 겸한 콘테스트에는 수강생 20여 명이 독축, 독고유, 독제문, 송시 등의 내용으로 경연을 펼치며 시상도 가질 예정이다.안동문화원 관계자는 “안동시와 경상북도의 5년째 이어지는 교육을 통해 집례자 교육 수료생들이 지역에서 필요한 건전한 미풍양속을 형성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10-14 17:53

10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두 달간 ‘사회보장급여대상자 부정수급 방지’ 집중 홍보에 나선다.기간 읍면동별로 실시할 예정이며 사회보장급여 당사자는 물론 이․통장과 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정부에서 지원하는 복지혜택이나 보조금을 더 받기 위해 수급자격을 속이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복지예산을 낭비하는 사례를 말한다.집중 홍보 기간 사회보장급여대상자가 ‘신고 의무 사항’에 대해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신고 의무 사항’은 대상자 가구에 소득·재산·근로능력·취업상태·가구특성 등의 변동 사항 등이 발생해 복지급여 지급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항목들이다. 특히 신고하지 않을 경우 과다 지급된 보장 비용 환수, 부정 수급으로 처분의 대상 등을 내용으로 한다.부정수급 방지와 복지급여 적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12월 말까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확인 조사도 병행한다. 24개 기관 78종의 소득·재산·인적 정보를 연계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총 11개 보장사업에 대한 조사를 통해 부정․과다 수급자의 자격 중지 및 급여 환수 등의 행정 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다.관계자는 “복지재정의 누수를 막고, 정작 필요한 복지사각에 있는 이웃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양심적인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동참해 줄 것”부탁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10-14 17:53

안동시에서는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한 달간 ‘중점 일손 돕기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농촌일손 돕기에 나선다.농촌지역의 고령화와 부녀화 등으로 반복되는 수확철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일손 돕기 운동을 펴고 있다.이번 가을철 농촌일손 돕기는 안동시청 공무원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농협, 여상단체협의회 등 20여 기관단체 직원들이 함께한다.특히 올해 최악의 폭염과 태풍 등으로 인한 지친 농심을 위로하며 사과, 생강 수확을 위주로 농촌에서 필요로 하는 일손을 지원한다.대상 농가는 장애, 고령인, 부녀 등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또한, 일손 돕기 참여자에 대해서는 사전에 작업 요령과 농작업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안동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활용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희망 근로자를 연결해 일손 부족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매년 일손 부족으로 고초를 겪는 농가들을 위해서 많은 기관단체의 참여”를 부탁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10-14 17:52

정유성 안동구시장 상인회장이 10월 12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2013년부터 안동구시장을 이끌고 있는 정회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이어 3개 시장(안동구시장,남서상점가, 문화의거리)을 연합하여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 선정에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고객 경험가치 중심의 서비스 개발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안동구시장은 들락날락페스티벌, 안동9일장 등의 집객 콘텐츠와 증발냉방시스템, LED경관디자인 개선, 온라인쇼핑몰 등 경영 및 시설 현대화를 통해 쇼핑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여 매출 증대와 시장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으며 상인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여 가격 원산지표시 정착, 외국어 및 고객서비스 개선 교육 등으로 상인 마인드 향상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노력해 오고 있다.정유성 회장은 “안동구시장은 내 삶의 전부이다. 오랜 시간 우리 시장 상인분들과 희노애락을 같이 했으니 수상의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 안동원도심이 예전의 모습을 찾기 위해서는 안동원도심전통시장(안동구시장, 남서상점가, 문화의거리)이 살아나야 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이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2018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포상 국무총리표창은 중소기업벤처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주관하에 엄격한 사전 검증단계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안동구시장 상인회 정유성회장이 안동지역 상인회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안동시 | 이경 | 2018-10-12 17:14

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는 지난 10월 11일(목) ‘2018년 제4차 외국인초청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영문고 국제이해동아리 S.A.E.C.(Super Awesome English Club)는 외국인을 초청하여 문화를 소개받음으로써 다른 나라 문화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그 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존중의식을 배양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상호 공존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8년 총 6회의 세계이해교육을 계획하고 그 중 제4회를 실시했다.중국에서 안동대학교 대학원 영어교육과에 유학 온 Wang Changjuan(왕상연)이 영어로 중국의 차문화를 설명하고, 안동대학교 국제교류대사로 활동하는 전도현학생(전자공학과 3학년)이 학생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한글로 설명해 주는 형태로 진행된 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중국의 차(茶)문화의 모든 것에 대해 소개를 받고 다도(茶道) 시연과 더불어 차를 음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을 통해 박모군은 “5000년 전에 중국에서 차를 발견하고 마셨고 다나무의 잎을 가공하면 여섯가지 차를 만들 수 있고 그 여섯가지 차들의 이름이 색으로 분류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새롭고 신비했다. 차를 만들 때 차주전자 외부에 물을 뿌리는 등 여러 단계를 거쳤는데 단계단계 상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차를 우리는 과정을 배우니 중국의 문화를 좀 더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1학년 동아리부원들은 “차(茶)라는 한자풀이가 정말 흥미롭고 의미있었음,” “한국의 다도와는 차이점이 있었고, 차한번 대접하기 위해 엄청난 정성을 담는 것이 인상적이었음,” “옛 선조들의 부지런함과 참을성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음,” “좋은 차 선별하는 방법이 유익함,” “우롱차가 맛있었고 티백과는 달리 개운했음”등의 소감을 말했다. 차(茶)문화를 소개한 왕상연은 “중국의 차문화에 대해

안동시 | 이경 | 2018-10-12 14:00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목책교인 안동시의 대표 관광지 월영교에서 가을 여행주간(10월20일~11월 4일)을 맞아 월영장터가 열린다.430여 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그리워하는 아내 ‘원이 엄마’의 애절한 사랑을 기려 2003년 만들어진 월영교. 이 때문에 청춘남녀가 달빛이 비치는 월영교를 건너면 백년해로한다는 이야기가 있다.일교차가 심한 요즘 낙동강에 안개가 강 위로 내려앉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이곳은 가을 단풍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때마침 월영교에서는 10월 13일부터 11월 4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월영장터가 열린다.다누림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월영장터는 지난 2016년 시작해 전국 각지 수공예 작가들이 모이는 경북 최대 ‘수공예 아트마켓’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을 정취가 느껴지는 월영교에서 수공예 작가들의 상품까지 만나는 이색적인 분위기가 연출될 전망이다.이번 장터에서는 수공예품뿐만 아니라 직접 재배한 농산물, 수제 먹거리, 체험에 이르기까지 오감이 즐거운 행사를 만날 수 있다. 또 행사 중간에 돌발 이벤트도 진행, 소소한 즐거움까지 얻을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여행주간에 전국의 많은 분들이 안동에 오셔서 안동관광의 매력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월영장터가 안동시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방문객, 참가자들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10-12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