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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수요일 오전 11시에 관람객 100명 한정으로 공연 후 간단한 다과와 함께 진행되는 브런치 콘서트가 12일 백조홀에서 ‘국악과 함께하는 겨울이야기’로 2018년 시즌 마지막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퓨전국악과 한국 전통음악을 이어가고 있는 젊은 국악 명인들과 함께하는 콘서트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국악인 김금희의 구성지고 애절한 소리, 맑고 청아한 대금 정지웅의 아름다운 선율과 송지훈 재즈피아노의 콜라보레이션에 신명나는 박태영 타악이 흥을 더하는 색다른 공연으로 12월 겨울 추위 속에 젊은 국악인들의 열정을 만날 좋은 기회이다. 2018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브런치 콘서트는 직장인, 주부, 실버층 등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에 맞게 주제가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시리즈 진행으로 올 한 해 전석 매진하며 공연자와 관람객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상설 시리즈로 운영됐다. 내년에도 브런치 콘서트 이름에 걸맞게 좀 더 여유로운 분위기로 지역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흥미로운 주제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브런치 콘서트’의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12-11 09:13

안동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월 13일(목) 오후 2시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리는 2018년 경상북도 저탄소생활 실천 보고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을 받는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사업 추진, △탄소포인트제 운영 실적,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홍보,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실태, △기후변화 적응관련 자체사업 발굴 및 추진 등에 대해 진행된 가운데 안동시는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인정받아 수상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안동시는 그동안 기후변화의 원인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매년 3,000여 명의 시민들에게 기후변화 관련 교육 실시로 저탄소생활 실천에 큰 발판을 마련했다. 또 친환경생활 캠페인과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따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 홍보에 적극 나섰다. 특히 자체 예산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발전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가능 발전대학’을 운영하는 등 지역 내 친환경 생활을 선도하는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왔다.이 밖에도 미래 환경의 주역인 아동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환경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매년 ‘찾아가는 청소년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6개교 700여 명이 수료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구온난화가 가져오는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저탄소생활’실천 분위기 확산과 정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12-11 09:12

안동시보건소는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안동용상초등학교 등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6개소 학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천식 예방관리 교육용 연극 공연 - 우리는 친구’를 진행한다.이 연극은 천식을 가진 학생이 주위의 이해와 도움, 꾸준한 관리를 통해 천식을 극복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교육적인 내용으로 구성했고 지역 극단인 ‘극단 광장’이 함께한다.천식은 기관지의 만성적인 알레르기 염증성질환으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1명 정도가 천식을 앓고 있고, 천식환자 10명 중 2명은 천식 때문에 학교를 결석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천식의 대표적인 증상은 잦은 기침 또는 쌕쌕거림,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이고 담배연기,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꽃가루, 갑작스런 운동, 찬바람 등에 의해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천식이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의사의 진단을 통해 천식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천식으로 진단된 경우 원인물질이나 악화요인을 피하고,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진료, 의사의 지시에 따른 꾸준한 약물치료, 천식 악화 시 대처방안을 숙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연극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천식이란 병에 대해 배우고 만약 천식을 가진 친구가 있을 때 이해와 배려를 통해 함께 학교생활을 잘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일정 : 11(화) 10:50 안동초, 13(목) 09:00 북후초, 11:00 동부초, 14(금) 09:00 서선초

안동시 | 이경 | 2018-12-11 09:12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한 2018년 농기계 임대사업 안전관리 및 교육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센터는 농기계 안전관리와 사용법 등 다양한 교육 시책을 펼쳐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센터는 올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용굴삭기반 620명, 농용트랙터반 251명, 여성친화형 농기계 154명 등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농기계 교육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또 오지마을 농기계 고장 수리 불편 해소를 위해 15개 읍․면을 찾아 1백여 대를 정비․수리했다. 여기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 등의 기관과 연계해 봉사활동을 펴 농촌 복지에서 힘썼다.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에도 적극적이다.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비용 절점과 농기계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연중 사용일수가 적은 농기계를 구입, 단기임대를 통해 영농편익의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원거리 농업인들을 위해 지난해 서부, 북부 지역 분소를 개소했다. 현재 임대 회원은 5,440명이 가입, 임대 인원은 5천여 명이며 임대 일수는 6천여 일로 많은 농업인들이 이용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 인구의 증가, 농촌노령화 등으로 인한 농기계 사용에 따른 불편 해소는 물론 안전한 영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농업시책을 발굴․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12-11 09:11

안동시스포츠클럽(회장 전길영)은 12월 7일 오후 4시 안동대학교 종합스포츠센터에서 지난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개최된 아시안게임 수영종목 개인혼영에서 금메달 획득과 대회신기록까지 세운 김서영(24‘경북도청) 선수를 초청해 팬사인회와 재능기부교실을 가졌다.이번 2018 스포츠 재능 나눔교실은 스포츠클럽 인지도를 높이고 클럽 붐 조성을 위해 경북도청 수영팀과 연계해 마련하게 됐다.이날 김서영 선수를 비롯해, 전국체전 접영 100m, 혼계영 400m 동메달을 거머쥔 박수진 선수와, 전국체전 자유형 100m 은메달, 계영 400m 은메달, 계영 800m 금메달을 목에 건 유지원 선수도 함께 참여했다.재능나눔교실에 앞서 진행된 팬사인회에서는 안동시스포츠클럽 꿈나무들과 학부모, 시민 등 100여 명이 찾았다.김서영 선수와 경북도청 수영팀은 안동시스포츠클럽 수영 꿈나무와 시민들에게 수영 시범과 함께 호흡방법, 발차기와 자세교정을 통해 뜻 깊은 재능기부 시간을 가졌다.안동시스포츠클럽은 제55회 경상북도 학생체육대회 수영종목 자유형 50m, 100m 1위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올렸으며, 지난 11월3일 대구에서 개최된 제3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에서 취미반 축구종목에 참가해 전국의 강호들을 제치고 준우승을 차지했고, 창설 1년 채 안된 초등부 농구교실 선수들은 종합 3위에 오르는 등 스포츠인재 발굴과 클럽 붐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12-10 11:25

안동시가 중국 교류지역 확대 및 교류영역 다변화하기 위해 12월 9일 중국 산시성 시안시(西安市)와 `자매도시 관계 발전 의향서'를 체결했다.양 도시는 이번 의향서 체결을 통해 행정․문화예술․축제관광․체육․교육 등 다방면 교류의 초석을 마련했고, 향후 분야별 실무교류를 실시한 후 정식으로 자매도시결연을 맺을 계획이다.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체결은 지난 9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시안시 실무대표단이 안동을 방문, 12월 시안에서 개최하는 ‘2018 국내외 文․商․旅(문화․통상․관광) 교류행사’ 초청과 함께 자매도시로의 관계발전을 논의하면서 추진됐다.시안시는 산시성의 성도이자 중국 국무원이 비준한 9번째 `국가중심도시'로서 면적 10,752㎡, 인구 961만 명이다. 중국 `일대일로' 거점도시, 병마용 등 많은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 관광도시이며, 한국광복군 독립운동 유적이 많다는 점에서 안동시와 유사성이 많아 교류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방문기간 자매도시 의향서 체결 이외에도 11일까지 ‘2018 국내외 文․商․旅(문화․통상․관광) 교류행사’ 개막식에서 `장안과 안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안동의 역사문화 및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역사도시 발전포럼 참가 및 대안탑역사문화구역 방문을 통해 세계유산 보호 및 교류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안동시 | 이경 | 2018-12-10 10:08

안동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모은 성금 240만 원으로 12월 한 달간 ‘10만원의 행복’을 전달한다.지난해 연말에는 저소득층 13가구에게 연탄 2,600장을 배달해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올해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만의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고자 좀 더 창의적인 방법으로 행복을 전달하는데 뜻을 모았다.24개 읍면동별 10만 원을 교부하고,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자는 행복이 필요한 대상에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행복을 전달한다. 임하면․중구동․태화동은 방한용품을, 예안면․안기동은 난방기기를, 용상동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와룡면․서후면․옥동․송하동 등은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행복을 전달할 계획이다.안동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 박인숙 회장은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전달하는 ‘10만원의 행복’이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안동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안동시 사회복지직 공무원 115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안동지역 복지행정의 발전과 사회복지에 관련된 제반활동을 수행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12-09 10:51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지역예술단체 활동지원 사업으로 매년 개최해 오던 ‘안동공연예술축제 APAF(Andong Performing Arts Festival)’를 내년에는 공연 및 전시로 확대해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Andong Winter Art Festival)’로 진행한다.이 축제는 지역의 자생적 활동력을 가진 민간 예술단체에게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시설 사용과 함께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역량 강화, 레퍼토리 개발 등으로 지역의 공연,전시 문화 발전을 이끌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 제공하는 사업이다.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진행하며 참가 단체 모집은 12월 10일부터 17일까지다.신청자격은 안동시 지역에 소재를 두고 있어야 하며 공연과 전시 분야로 나눠 접수한 후 심사를 거처 이달 말 선정할 예정이다.공연 분야 요건은 70분 이상의 단독 공연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최근 2년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로 창작․신작 공연일 경우 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 클래식, 대중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등의 다양한 공연을 2개 단체가 협업한 콜라보 공연도 가능하다. 평면, 입체, 영상, 뉴미디어 등의 전시 분야의 지역 이슈 및 콘텐츠를 소재로 2개의 단체가 협업으로 구성한 전시도 응모할 수 있다.전시 분야는 단독 전시가 가능한 단체 및 개인으로 보유하고 있는 작품 콘텐츠와 창작 전시가 가능한 부분에 가산점이 있다. 평면, 입체, 영상, 뉴미디어 등의 전시 분야의 지역 이슈 및 콘텐츠를 소재로 2개의 단체가 협업으로 구성한 전시도 응모할 수 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2019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을 통해 참여의 폭을 확대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으로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신청 접수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

안동시 | 이경 | 2018-12-09 10:50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12월 10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센터와 각 읍․면을 순회하며 ‘2019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작목별 영농준비 시기에 맞춰 12월 10일부터 12월 21일까지는 과수(사과, 복숭아, 자두)교육과 2019년 1월 8일부터 25일까지는 종합반(식량작물, 노지채소)교육, 약용작물(마, 지황) 교육 등 총 24회에 걸쳐 3,3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은 작목별 신기술 전문교육과 농정 당면과제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또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 미생물 공급, 토양검정의 효과적인 활용법, 농업기술센터 주요사업 안내도 병행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상호 의견교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성공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작목별 기후변화 대책과 PLS제도를 중점으로 안전농산물 생산의 중요성 등 농업인들에게 실제 영농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농가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교육에 관한 사항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농업인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840-562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18-12-09 10:50

안동시와 경상북도,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의 ‘꼬마도령의 놀이터-묵계서원’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안동의 묵계서원을 활용한 어린이 서원 체험 프로그램으로 2016년에 시작한 ‘꼬마도령의 놀이터-묵계서원’은 올해로 3년 연속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 프로그램은 안동시와 경북미래문화재단이 수행한 사업으로 닫힌 공간으로만 인식됐던 묵계서원을 열린 문화 공간으로 전환하는 혁혁한 공을 세웠다. 즉 어렵게만 느껴진 곳에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구상한 프로그램이다.매월 2회씩 진행하는 놀이터 프로그램, 봄과 가을에 열리는 가족체험프로그램, 그리고 쉼이 있는 서원 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안동시 길안면에 자리한 묵계서원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된 ‘꼬마도령의 놀이터’는 연령 맞춤식 프로그램이다. 참여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레 우리의 전통문화를 익힐 수 있다. 여기다 자연의 환경 변화를 몸으로 체험하며 노는 것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들로 이뤄져 서원의 사계절을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묵계서원 곳곳을 둘러보며 체험하는 서원알기 ▲자연재료 및 자연풍경을 소재로 하는 미술놀이 ▲서원 곳곳이 놀이터가 되는 전래놀이 ▲전통 악기를 활용해 서원 내 읍청루에서 선비가 되어보는 전통음악이 있다.묵계서원의 풍경이 절정인 봄과 가을에는 가족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고, 자연 속에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도시락 나들이” 콘셉트로 매년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이 늘어나고 있으며 대구와 영주 등 인근 도시에도 알려진 프로그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묵계서원을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 활용모델로 만들고 이를 계기로 향후 지역 문화유산을 시민들과 함께하

안동시 | 이경 | 2018-12-09 10:49

안동시와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12월 10일부터 12월 30일까지 ‘탈문화 진흥주간’으로 잡고 세계탈 전시회와 찾아가는 탈문화 공연,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대표브랜드 공모사업 ‘대상’ 수상에 따른 연계 행사로 진행된다. 지역문화대표브랜드 사업은 지역의 특화된 문화 발전을 유도하고 발전 모델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그 가치가 높은 도시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안동시는‘세계 탈문화의 메카’로서 탈문화 공간인 탈춤공원, 세계탈박물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국보 하회탈과 하회별신굿탈놀이, 유네스코 인가 NGO 기구인 세계탈문화예술연맹 등을 보유한 도시다.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이어주는 다양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전통문화를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재탄생시킬 우수 모델로 평가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세계탈 전시회는 12월 10일부터 12월 30일까지 21일간 안동시립민속박물관에서 53년 만에 안동 품으로 돌아온‘국보 하회탈’과 함께 세계 32개국 100여 점의 세계탈이 콜라보 형태로 전시된다. 또 시립민속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안동이 세계탈의 메카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활동 등을 텍스트 패널과 이미지로 함께 전시된다.이와 함께 찾아가는 탈문화 공연도 진행한다. 상대적으로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체험과 소양 배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2월 한 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전통 및 현대 탈춤공연을 시연한다.이 뿐만 아니라 1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탈춤, 인류 보편의 가치를 품다”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안동시와 연맹이 추진하고 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와 관련해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춤이 가진 인류 보편적 가치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의 당위성, 그리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안동시와 연맹 관계

안동시 | 이경 | 2018-12-09 10:49

안동지역자활센터는 12월 7일 두리원 웨딩홀에서 자활사업 참여주민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자활사업 보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대회는 올 한 해 진행된 자활근로사업을 뒤돌아보고 참여주민들의 화합과 근로의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활사업 성과보고, 공로자 시상, 축사, 플리마켓 수익금을 경상북도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성금전달식 등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자전적 스토리텔링 창작극을 통해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이해하고자 시행된 인문학 교육지원 프로그램 ‘우리 동네 연극배우’사업 참여자들이 그간 연습한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안동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 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 제공으로 자활의욕을 고취시키고 자립능력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올해 11개의 사업단을 수행해 3억2천7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세탁사업단은 올해 예비자활기업으로 선정, 내년 10월 자활기업으로 출범할 예정이다.박선애 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자활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센터에서도 자활참여자 여러분들의 지속적이고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12-07 14:51

국제 음악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과 스위스 취리히 톤할레의 대표적인 앙상블로 잘 알려진 ‘아오이데 트리오’ 내한 공연이 9일(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유럽에서 왕성한 활동하는 실내악 전문가로 스위스 취리히 음악원 부총장을 맡고 있는 ‘피아니스트 허성연’과 스위스 루가노 음대 교수 바이올리니스트 ‘클라이디 사하치’,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첼로 부수석 ‘첼리스트 사샤 노이스트로프’가 아름다운 음색을 바탕으로 신선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세 명의 연주자는 각기 다른 음악기관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라는 모토로 아오이데 트리오(AOIDE Trio)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이날 공연은 ▲중후하고 화려한 베토벤, ▲그윽한 깊이의 선율로 감동을 더하는 라흐마니노프, 러시아 풍의 스위스 작곡가 주온, ▲충격적인 화음의 쇼스타코비치 등 최고의 레퍼토리로 구성,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사운드와 정교한 음악으로 천상의 소리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공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12-07 09:36

안동시는 동절기를 맞이해 고시원, 쪽방촌 등에 살면서 주거급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12월 한 달간 주거급여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이를 홍보하기 위해 안동시와 LH 경북서부권주거복지센터는 지난 6일 안동구시장과 중앙신시장, 고시원 등에서 “주거급여 신청하세요. 이웃에게도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거리 캠페인을 폈다.올해 10월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안동시는 990여 건의 신규 신청을 받았다. 여전히 주거급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거취약 계층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며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이에 시에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LH 주거복지센터, 이․통장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주거급여 수급 신청을 하지 않았거나, 기존에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탈락된 세대, 주거가 일정하지 않은 비수급빈곤층을 발굴해 주거안정을 통한 경제적 자립을 유도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주위를 둘러보고 관심을 가지면 아직도 힘들게 생활하시는 분들을 찾을 수 있다.”며 “이분들이 정부 지원을 통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12-07 09:33

안동우체국은 12월 6일 오후 4시, 안기동 안기꿈터지역아동센터에 소속된 아동들에게 ‘행복배달 소원우체통’사업의 협약식을 한 다음 결과물로서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행복배달 소원우체통’사업은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 지역아동센터연합의 공동 주관 하에 실시된 사업으로, 전국 247개 우체국과 짝지어진 지역아동센터의 이용아동 약 3,7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이번 사업으로 안기꿈터지역아동센터 내에 설치된 소원 우체통을 통해 이용아동이 쓴 소원편지를 안동 우체국에 전달했으며, 안동 우체국은 소원편지의 내용을 검토하고 아동이 필요로 했던 선물을 마련해 전달하는 기회를 가졌다.안기꿈터지역아동센터는 이용자 중심의 공동체적 사회복지실천을 비전으로 하며 아동을 포함한 청소년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역량강화 교육, 정서 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문화 프로그램 등을 기획,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복배달 소원우체통’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소원을 성취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경제적인 도움을 통한 가족관계의 회복과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안기꿈터지역아동센터 정경희 센터장은 “지역사회 곳곳에 있는 지역아동센터는 아동과 청소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장서왔으나, 부족한 재정과 한정된 후원금으론 모든 아동을 돌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행복배달 소원우체통’사업과 같이 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가 아동에게 지원해주기 어려운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다행이다. 앞으로 안기꿈터지역아동센터의 운영을 위해 안기동을 비롯한 안동시 전체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12-06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