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712건)

광복절 72주년 경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임청각'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비중을 두고 극찬하면서 임청각 원형복원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문재인 대통령은 임청각을 두고 “일제강점기 전 가산을 처분하고 만주로 망명해 신흥무관학교를 세우고, 무장 독립운동의 토대를 만든 석주 이상룡 선생의 본가”로 “아홉 분의 독립투사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산실이고,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상징하는 공간”이라고 극찬했다.“그에 대한 보복으로 일제는 그 집을 관통하도록 철도를 놓았고, 아흔 아홉 칸 대저택이었던 임청각은 지금도 반 토막이 난 그 모습 그대로”라고 덧붙였다.이어 “ 청각의 모습이 바로 우리가 되돌아봐야 할 대한민국 현실”이라며 “역사를 잃으면 뿌리를 잃는 것이고 독립 운동가들을 더 이상 잊혀진 영웅으로 남겨두지 말아야 한다.”며 임청각처럼 독립운동을 기억할 수 있는 유적지를 모두 찾아내 최고의 존경과 예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임청각은 조선 중기 고성이씨 이증(李增)이 건립한 종택과 그의 셋째아들 이명(李洺)이 건립한 군자정으로 구성되어 있고, 임청각이란 당호는 도연명의 시 귀거래사 구절 중에서 따왔다. 일제강점기 임시정부 초대국무령을 지낸 이석주 선생의 생가로 일제는 1942년 ‘불령선인(不逞鮮人)’의 집안이라 하여 50여칸을 훼손하고 집 앞에 철도를 건설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5월27일 임청각을 찾았고, 이달 10일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의 추천을 받아 영남유림의 뿌리찾기 일환으로 임청각을 찾은 바 있다.현재 안동시와 문화재청은 일제강점기 강제 훼손된 임청각 원형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4년 1억원을 들여 임청각 주변 시설정비에 이어 지난해부터 4억3천여만 원을 들여 군자정과 사당 지붕해체보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이어 2020년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마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5 14:51

안동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미경‧국립안동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는 8월 16일(수) 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청소년문화센터 별솔 대강당에서 ‘몸튼튼 마음튼튼 캠프’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안동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부모를 대상으로 영양 및 위생·안전교육과 체험을 실시함으로써 스스로 성장발달을 확인하고 건강에 관심을 갖게 하는 자리다. 이번 ‘몸튼튼 마음튼튼 캠프’는 안동센터 유관기관인 안동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실시함으로써 더욱 다채롭게 준비했다. 행사는 인바디측정, 헤모글로빈 수치 측정을 실시하여 아동들의 성장발달을 확인하고 뽀득뽀득 포도비누만들기, 슈링클스 캐릭터만들기, 만다라그리기, 전통놀이체험, 부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아동들의 체험이 끝나면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교육을 실시하여 건강한 신체뿐만 아니라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시간도 가진다.국립안동대학교 교내에 위치하고 있는 안동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3년 11월에 개소해 현재 116개 어린이 급식소와 지역아동센터, 유치원 어린이 총 4,660명에게 연령별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한편 급식소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급식시설 담당자와 어린이에게 영양과 위생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 밖에도 염도 및 당 저감화를 위한 영양컨설팅, 키친 Clean-up 사업을 통한 위생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정보도 제공하고 있는 데 그 중에서 “나이스 캠페인(나트륨 이렇게 스스로 줄여보아요)”은 안동시 주민으로부터 가장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5 14:12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홍보하고 국내․외 탈춤공연 관람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연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공연 입장권 예매는 8월 17일부터 9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높은 할인율을 통해 더욱 많은 관광객에게 축제를 홍보하고, 지역민의 축제참가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된다.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라트비아, 대만, 태국, 볼리비아,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터키, 베트남,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등 12개국 13개팀의 외국 공연단과 국가무형문화재 12개 탈춤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탈춤축제의 위상을 높여줄 양질의 공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공연 입장권 예매가격은 일반권 3,000원(정상가 7,000원), 학생권 2,000원(정상가 5,000원)으로 예년과 동일한 약 60%의 할인율을 적용했으며, 지역민의 자발적 축제 참여도를 높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국내․외 탈춤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사전에 구입한 ‘예매권’은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으로 교환 후 탈춤공연장 입장이 가능하며, 이는 2,500석으로 한정된 탈춤공연장의 입장객 안전관리를 위한 방침에 따라 2014년부터 적용해오고 있다.탈춤공연 입장권 오프라인 예매처는 안동시청 종합민원실 및 안동시 24개 읍면동 민원실을 비롯해 안동시내 대형은행, 서점, 커피숍 등 17개소 판매하며, 온라인의 경우 옥션 티켓에서 판매된다.축제기간에는 입장권 정상금액이 적용되고 현장 매표소에서만 티켓 구입이 가능하며 2,000원 상당의 축제상품권이 제공된다.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약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사전 예매기간을 통하여 탈춤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예매 할인을 통해 지역민들의 참여를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5 14:08

안동시 시내버스 3사의 전면파업이 5일째 이어지고 있던 오늘 11시 40분 경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타결됐다. 이로써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교통불편 사태는 14일부로 종지부를 찍게 됐다.시내버스 노사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마라톤협상 끝에 노조 측에서 당초 요구한 시급 1300원 인상(월 50만원), 휴가비 20만원 인상, 만근일수 19일에서 18일로 1일 단축(안)을 안동시의 중재 하에 노측과 사측이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월 15만원의 임금인상, ▲휴가비 10만원 증액, ▲기존 만근일수를 19일에서 18일로 1일 단축하는 안으로 임금협상을 전격 타결했다. 이로써 노사분규로 인한 시내버스 파행은 종국을 맞게 됐으며, 모든 시내버스 노선이 15일 첫차부터 정상 운영된다.사태는 일단락됐으나, 이번 파업으로 인해 시내버스 3사와 노조측은 시민사회로부터 적지 않은 질타를 받았고, 애꿎은 시민들은 크나큰 교통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으며, 비상수송대책의 일환으로 긴급 투입한 전세버스의 임차료 약 2억 2천만원은 고스란히 시 재정 부담으로 남게 됐다.안동시는 시내버스 노사 간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히면서도, 노사분규로 인해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학생, 노인, 주부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리고 시 관계자는 “이번 파업을 미연에 막지 못하고 시민 여러분들께 큰 불편을 끼치게 되어 송구스러울 따름이고, 이번 시내버스 파행 사태를 계기로 그동안 시행하지 못했던 ▲현행 공동배차 문제점 개선, ▲안동 시내 ~ 신도청 간 중복되는 노선의 합리적인 개편, ▲오벽지 노선에 대한‘행복택시, 수요응답형 마을버스’의 적극적인 도입 등 시내버스 3사의 경영개선과 매년 가중되는 재정지원을 줄일 수 있도록 대중교통 전반에 대한 체질개선 시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4 14:27

- 경북중북부지역, 구미·안동 등 5개 지역에서 10월 28일 시행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고창용)는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8월 23일 오후 6시까지 2017년도 제28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수험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자격시험은 10월 28일 토요일에 1, 2차 시험이 동시 시행되며, 경북 중‧북부지역에서는 안동(한국생명과학고), 구미(진평중, 도송중), 영주(동산고), 김천(김천생명과학고), 상주(상주공고) 등 5개 지역에서 치러질 예정이다.원서접수는 큐넷(www.q-net.or.kr)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합격자는 11월 29일 수요일 큐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고창용지사장은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학력이나 경력에 차등 없이 누구나 공인중개사가 될 수 있다”며 전문직을 희망하거나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목표를 갖고 많은 분들이 도전하는 만큼 수험자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시험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인중개사 큐넷홈페이지(www.Q-net.or.kr/site/junggae) 및 유선(☎054-840-3031~3034)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자격체험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손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관련 기출문제를 풀이해 볼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1 07:40

안동시는 안동 최고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엄마까투리를 활용한 여권케이스를 여권을 신청하는 민원인에게 무료로 제공한다.시는 급증하는 여권 수요에 발맞춰 민원 서비스 만족도 제고 일환으로 여권케이스를 제작해 나눠주기로 했다.이번에 제작된 여권케이스는 전자칩이 담긴 여권을 더욱 편리하게 보관․관리할 수 있다.특히 기존의 단순한 투명 비닐케이스가 아닌 ‘엄마까투리 가족’을 담아 만들었다. 귀엽고 깜찍한 엄마까투리 가족 캐릭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고 있으며 밋밋한 여권케이스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한편 여권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시군구청 어느 곳에서나 신청가능하며, 준비물은 신분증, 여권용 사진, 수수료, (구)여권(잔여기간 있을시) 등이 있다. 또한 여권용 사진은 UN산하 전문기구인 ICAO(Internation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국제민간항공기구) 규정에 의거 흰 바탕에 눈썹과 귀가 보이는 등의 제한 사항이 있어 여권용 사진 촬영 시 유의해야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다양한 곳에 활용하여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려는 발상의 하나로 여권케이스를 제작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민원서비스를 최우선으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0 04:49

“한여름밤의 OST”라는 주제로 ‘2017 낙동강변 버들섬 음악제’가 오는 8. 11(금)부터 8. 13(일)까지 매일 저녁 7시에 낙동강변 버들섬 앞 다목적광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낙동강변 버들섬 음악제는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인협회안동시지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무더위와 짜증을 날려줄 뿐만 아니라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첫날인 8. 11(금)에 개최되는 ‘한여름밤의 OST’는 추억의 영화음악과 아리랑팝스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정상급 성악가와 가수도 만나볼 수 있다.둘째 날인 8.12(토)에는 ‘한여름밤의 오페라’를 테마로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부르는 아름다운 아리아 선율과 아뉴스오페라단, 아리랑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사계 고향생각”이 흐르는 공연으로 무더운 여름밤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공연이 펼쳐진다.마지막 날인 8.13(일)에는 ‘한여름밤의 드라마OST’를 테마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왕가네 식구들”의 인기 OST와 드라마 “첫사랑”에 삽입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존재의 이유”의 가수 김종환이 출연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대중음악은 특별한 음악적 지식이 없이도 남녀노소 누구나가 함께 즐길 수 있고, 특히 이번 공연은 OST를 주제로 하고 있어 영화와 드라마에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금 느끼게 해줄 것이다.”라며 “낙동강변 버들섬 음악제가 더위에 지친 안동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좋은 축제로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0 04:48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형철)에서는 8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옥동 2주공 단지 내 놀이터에서 ‘OK 우리동네 바캉스’ 행사를 개최한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삼성이 후원하는 나눔과 꿈 사업으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어슬라이드 풀장을 설치․운영한다. 또한, 가족과 이웃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나눔축제(수박파티, 가마솥 옥수수 나눔), 음악회와 영화상영 등 매일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물총싸움, 물총만들기, 물풍선 다트, 얼음 속 보물찾기). 그리고 팥빙수, 컵라면, 아이스크림, 슬러시 등의 먹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OK 우리동네 바캉스’는 무더운 여름 멀리 휴가를 떠나기 힘든 지역 내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해 아파트를 놀이터 삼아 동네축제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행사장 이용은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실외 풀장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아울러 체험행사 및 먹거리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복지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이형철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복잡한 휴가철 멀리 가지 않아도 동네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바캉스를 보내고 5일 동안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0 0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