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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23일(목) 중앙신시장, 안동 구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한다.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소비자 심리지수 하락, 수출 감소세 지속 등 어려운 살림살이로 더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고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에는 공무원, 관계 기관·단체 회원, 소비자 단체 회원, 상인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장보기를 할 예정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오후 2시부터 구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안동사랑 상품권으로 문어, 과일 등 제수와 설 선물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대화도 나누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애용을 홍보하고, 상인들에게는 친절하게 고객을 맞이하고 물가안정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한편, 지난 1월 15일 안동시청에서 개최한 안동사랑 상품권 구매행사에서는 권 시장을 비롯한 관계기관·단체, 기업인 등 100여 명의 참여로 1억 원의 상품권을 판매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오는 2월 29일까지 안동사랑 상품권 10% 할인 판매행사를 하니 시민께서는 상품권 구매와 전통시장 이용으로 서민경제의 터전인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와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0-01-23 16:00

안동시에서는 설 연휴 기간 꼭 가봐야 할 관광지로 안동 9경을 선정하고 9경 홍보에 나섰다.설 연휴 기간 입장권 할인이나 이벤트 등을 실시하는 관광지를 우선으로 안동 9경(하회마을, 병산서원, 봉정사, 도산서원, 암산유원지, 구시장(찜닭 골목, 문화의 거리), 월령교(시립민속박물관), 유교랜드, 만휴정)을 선정했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봉정사는 설날 당일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유교랜드는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입장권 2천 원 할인을 실시하며 특히, 연휴 기간 한복을 입은 관광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또한, 시립민속박물관에서는 그네타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던지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아울러, 설 전날인 1월 24일에는 안동역 광장에서 설 명절 관광홍보 부스를 운영해 9경을 포함한 관광지 홍보 및 탈놀이단 공연, 까투리 캐릭터 인형과 오브제 인형들이 먼 길을 달려온 귀성객을 환영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선정된 안동 9경에 대해 홈페이지, 지역 주요 교통요지에 있는 전광판 등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맞아 관광 테마별, 주제별 관광지 및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관광객 모객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0-01-23 14:47

안동민속박물관은 설을 맞아 연휴 기간(24일~27일) 동안 박물관 놀이마당에서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명절 대표 민속놀이인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 제기차기, 줄넘기 등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박물관을 찾는 관광객에게 사라져 가는 전통 민속놀이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가족과 함께 체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안동민속박물관은 입춘을 맞이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입춘첩 써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묵은해의 액을 멀리 보내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의미의 ‘입춘첩(立春帖) 써주기’ 행사는 2월 4일(화) 입춘 당일 박물관 2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입춘첩’은 입춘이 되면 대문이나 기둥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글귀를 붙이는 세시풍속으로, 이것을 춘첩자(春帖子)라 했으며, 입춘첩, 춘첩, 입춘축 등으로도 불렀다.이러한 풍습을 본떠 사대부 집에서는 입춘첩을 새로 지어 붙이거나 옛사람들의 아름다운 글귀를 인용해 쓰기도 했으며, 서민들까지도 새봄을 새롭게 맞이하고자 하는 소망을 직접 써서 붙이기도 했다.이번 행사는 안동민속박물관에서 ‘가훈 써주기’를 하는 청남 권영한 씨의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무료 행사이다.이희승 안동민속박물관장은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 놀이를 즐기며 가족·이웃 간 정을 나누고 입춘을 맞이해 관람객들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연휴 기간 중 박물관은 설 당일(25일)에만 휴관하며, 월영교와 야외박물관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0-01-23 11:26

안동시보건소가 지난 21일(화)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경상북도 각 시·군·구 보건사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년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 상을 받았다.지역 주민들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금연, 영양, 구강보건, 방문 건강관리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13개 분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양질의 포괄적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주민건강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만성질환, 비만, 금연 등 대상자에 따른 건강 상태 분석과 상담, 교육 등 다양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건강 체험관을 활용한 손 씻기, 영양, 구강, 운동, 흡연 예방 등 체험 위주의 어린이 건강교육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는 법을 습득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평생 건강관리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하고 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활기찬 보건소를 만들어 가고 있다.한편, 안동시보건소는 지난 2014년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최우수기관 상을 비롯해 이번 경상북도 우수기관 상까지 매년 우수한 사업성과를 보이고 있다.이홍연 안동시보건소장은 “지난해에는 직원 모두 집사광익(集思廣益)의 정신으로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듯하다.”며, “2020년에는 화이능취(和以能就)의 자세로 안동시 주요 사망 원인 2위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자율적 건강관리능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대상자 맞춤형 중심의 효과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발굴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해서 펼쳐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집사광익(集思廣益) : 여러 사람의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 화이능취(和以能

안동시 | 이경 | 2020-01-23 11:25

안동시가 오는 2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 등으로 사고를 당했을 경우 누구나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이다.안동시에서는 9개 항목에 대해 보장금액 1,000~1,500만 원으로 가입했으며, 보험은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주민등록법 상 안동시민으로 등록된 자는 사고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보상받을 수 있으며, 개인보험과는 별개로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9개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애, △익사 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농기계 사고 상해후유장애다.사망사고는 1,000~1,500만 원의 보상이 가능하고, 상해후유장애는 1,000~1,500만 원 한도 내에서 부상 정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단, 만 15세 미만의 경우 상법 제732조에 의거 사망 담보는 제외된다.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상세 설명 및 세부 보장금액, 약관 등은 안동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재난안전관리)를 참고하거나 또는 전화 문의(☎054-840-5334~5)를 통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않은 각종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본 경우 최소한의 경제적 도움을 주는 제도로 보험의 특성상 약관 해석 등이 까다로울 수 있다.”며, “세부 용어설명 및 해석 등은 안동시 홈페이지 시민안전보험 약관을 참고하시거나, 까치소식의 전단 홍보물, 읍면동에 비치된 홍보 리플릿 등을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했다.※마카다 : '전부', '모두'의 경상도 방언

안동시 | 이경 | 2020-01-23 11:22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신규농업인(귀농인)의 조기 농업자립기반 구축을 돕고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신규농업인(귀농인) 영농정착기술교육 교육생을 1월 28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총 23회 실시하며, 교육대상은 5년 이내 지역에 이주한 귀농인, 안동시 귀농 예정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수요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교육내용으로는 과수, 채소, 수도작, 특용작물 등 다양한 작물에 대해 기초 토양관리법을 시작으로 종자 파종, 작물의 기본생리, 병해충 방제, 수확 및 저장관리법 등 종합적 재배관리기술에 대한 체계화된 이론교육과 함께 선진농장 현장 교육 및 전문농업인 사례발표, 농기계 안전, 유용 미생물의 활용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교육생들은 이 교육을 통해 농업 기술습득뿐만 아니라 교육생 상호 간 영농정보 교환으로 농업 현장 실천능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졸업 후에도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율적 학습활동을 이어가는 등 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들에게는 농촌 생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베이비붐 세대 은퇴자와 가업을 승계하고자 하는 청년 농업인 등 다양한 귀농인들이 영농경험 부족과 지역민들과의 소통 부족으로 인한 농촌사회 조기 적응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귀농 정착으로 인구 유입 및 농촌사회의 새로운 활력원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자세한 교육 일정과 교육생 모집에 관한 내용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andong.go.kr/agritec)를 참고하거나 읍면동 농업인상담소 및 전문인력팀(☎054-840-562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0-01-22 08:54

안동시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1.24.~1.27.) 중 응급환자와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 대책 및 감염병 관리 상황실(☎054-840-5917)을 운영, 유사시 즉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갖추고 평상시와 같이 운영하고, 당직 병·의원과 휴일 지킴이 약국은 계획 일정에 따라 당직근무를 시행해 시민이 응급진료와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연휴 기간에 이용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에 대한 정보는 보건소 상황실 및 안동시청 홈페이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119상황센터(☎119),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미리 알아두면 응급상황 발생 시 도움이 된다.또한, 국민 대이동 및 명절 음식 공동섭취로 인한 집단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과 해외 여행객으로 인한 해외유입 홍역 등의 감염병 발생 가능성에도 대비한다. 감염병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반이 출동해 철저한 초동대응으로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생적인 식품 조리·보관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기침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손수건 또는 옷소매 뒤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감염병 전파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고 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1-22 08:52

안동시가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중 원활하고 안전한 수송체계를 구축, 귀성객들에게 교통편의 제공과 안전한 이동을 도모하기 위해 특별교통 대책을 수립·시행한다.시는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교통수송대책반 상황실을 운영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시내버스 및 택시 운행과 자동차정비업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 교통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특히, 이 기간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를 위해 안동경찰서~안동농협 사거리의 양쪽 가장자리 1개 차로 주·정차를 일시 허용해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다.또한, 1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공영 노상주차장(27개소, 286면)과 옥동공영주차장(319면), 안동터미널 공영주차장(303면), 시청 주차장(552면)을 무료로 개방한다. 1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중앙신시장 공영주차장(197면), 중앙신시장 제2공영주차장(23면), 중앙문화의거리 공영주차장(58면), 안동구시장 공영주차장(116면), 서부시장 공영주차장(39면)을 무료 개방해 귀성객과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의 주·정차 불편을 해소한다.이와 함께 안동터미널, 주요 승강장, 버스, 택시 등 교통시설 및 장비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차량 내 청결 상태 등을 점검해 안전하고 청결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자동차정비업 9개 업체와 자동차견인 8개 업체도 설 연휴 비상 근무에 돌입해 자동차 고장 및 수리에 대비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중 수송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원활하고 안전한 수송체계를 구축해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0-01-22 08:51

‘물순환 도시 안동’ 선포 4주년을 맞은 안동시는 물순환 도시 조성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물순환 도시 안동’ 조성사업은 크게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과 ‘도심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두 축으로 이루어지며, 연계 사업으로 ‘쿨링&클린로드 구축사업’, ‘시원한 우리 동네 조성사업’이 있다.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에는 410억 원이 투입되며, 2020년 착공, 2021년 준공 예정이다. 도심 곳곳에 저영향개발(LID : 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을 적용해 빗물의 침투, 저류 능력 등 자연적인 물순환 회복으로 기후변화에 강한 생태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도심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급격한 도시화로 복개된 천리천과 안기천 일부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복원된 하천 인접 지역에는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총사업비는 787억 원이며, 올해는 1단계 안기복개천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간다.올해 3월 완공 예정인‘쿨링&클린로드 구축사업’은 19억 원이 투입된다. 제비원로(중앙사거리~영호북단사거리) 627m, 경동로(중앙사거리~안동초등학교 앞) 549m 구간에 쿨링&클린로드 시스템을 설치해 미세먼지 제거와 도심 열섬현상 저감, 겨울철 신속한 제설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이다. 도로 중앙분리대에 고정식 살수 장치(노즐)를 설치해 도로에 분사, 도로 먼지를 제거하는 방식이며 시에서 원격조정으로 운영할 수 있어 폭염 및 강설 시 초기 대응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시원한 우리 동네 조성사업’은 올해 기후변화대응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17억 원이 들어간다. 오는 8월까지 안동시

안동시 | 이경 | 2020-01-22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