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770건)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소득과 지역발전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식용곤충 산업의 발전을 위해 12월 10일 오후 2시 안동 곤충 농가와 곤충사육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안동 곤충파충류체험학교에서 연찬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곤충사육에 중심을 맞춘 교육과 달리, 곤충과 결합한 사업 모델의 사례와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곤충을 이용한 농가의 수익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다.전국적으로 식용곤충의 사육은 증가하고 있으나, 산업적 발전과 소득을 제공하는 상품의 개발이 미비해, 곤충 농가의 생존이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안동의 관광자원과 곤충을 결합한 다도와 다식 체험 프로그램으로 경쟁력 있는 지역자원과 결합한 새로운 6차 산업의 모델을 제시하고, 안동 곤충사육 농가의 상품기획과 서비스 개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 제기된 곤충사육 농가와 곤충사육 희망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안동만의 경쟁력 있는 곤충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2-10 14:10

안동시는 UNESCO 자문기구인 세계탈문화예술연맹(회장 권영세. 이하 연맹)과 그동안 함께 추진하던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포함한 ‘한국의 탈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사업과 관련해 대한민국 차기 신청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 6일 문화재청에서 개최한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무형문화재위원회 연석회의에서 공모를 통해 접수된 9건, 계류 중이던 23건 등 총 32건 검토한 결과, ‘한국의 탈춤’을 2020년 신청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연맹은 이번에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공모와 관련해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포함한 국가무형문화재 13개 종목의 탈춤 전승 단체를 찾아다니며 등재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관해 설명하며 탈춤 전승 단체 전원의 동의를 이끌어냈다. 또한, 공모신청서 작성뿐 아니라 등재 이후의 활용, 가시성 확보 및 인지도 제고 방안 등을 강하게 피력하며 차기 신청대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냄으로써 전문기구로서의 역량과 국제교류센터로서의 협의·조정·교섭 능력을 발휘했다.‘한국의 탈춤’은 가무(歌舞)와 연극의 성격을 모두 갖고 있으며, 당시의 부조리한 사회의 문제들은 풍자와 해학은 담아 공론화하는 예술적인 특징을 가졌다. 현재 탈춤과 관련, 국가무형문화재가 하회별신굿탈놀이(제69호)를 비롯해 13건, 시도무형문화재가 예천청단놀음(경북무형문화재 제42호) 등 4건이 있다.한편, 안동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2010년), 봉정사(2018년), 도산서원·병산서원(2019년)과 세계기록유산 유교책판(2015년)을 보유하고 있다. 하회별신굿탈놀이까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되면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인 세계유산, 세계기록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 등 3가지 분야의 세계유산을 갖춘 명실상부한 세계유산의 도시가 된다.안동시와 연맹은 “한국의 탈춤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업무는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며, “문화재위원회에서 국가무형문

안동시 | 이경 | 2019-12-10 12:36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공연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 중 사계절을 현악 앙상블로 만나는 ‘엘 콰르텟의 The Four Seasons Series’ 마지막 콘서트‘네 번째 계절이야기 – 겨울의 문턱에서’가 오는 11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진행된다.실내악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엘 콰르텟의 The Four Seasons Series’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소연의 친숙한 해설과 연주로 진행됐으며, 계절을 테마로 관람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 매진 행렬을 보여줬다.네 번째 계절 이야기 ‘겨울의 문턱에서’는 눈으로 뒤덮인 하얀 세상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보는 겨울 낭만과 매서운 바람에 옷깃을 세우게 되지만, 겨울 찻잔의 훈기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복한 겨울을 현악기와 오보에 등의 클래식 선율로 표현해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브런치 콘서트’는 지역민들을 위해 내년에도 매월 둘째 수요일 오전 시간에 공연을 진행하며, 감수성을 자극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계획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공연 ‘브런치 콘서트’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9-12-10 12:3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난 6일 ‘이야기가 있는 어린이 음악 -미술관에 간 윌리’ 공연 시작 전 어린이들에게 공연장 화재 안전 대피 실전 교육을 실시했다.공연장 화재 안전 대피 실전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주관으로 진행하는 ‘2019 찾아가는 서비스 접점 인력 교육-공연장 안전 실전 교육’으로 공연 관람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에 대비해 진행했다.이번 공연장 화재 안전교육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친구야~ 공연장 놀러 가자!’에 함께하고 있는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안동소방서 법흥119 안전센터와 119구조구급센터의 실전 업무 지원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실제 공연 진행 중 모의 화재 상황이 발생했다는 안내방송이 나오자 고사리 손으로 코와 입을 막고 침착하게 교사들과 공연장 하우스 어셔, 관계자들을 따라 신속하게 공연장 외부로 대피하는 침착성을 보여줬다.또한, 소방대원 및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화재 진압 장면과 환자 발생 대처 상황을 실전처럼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재난대피 능력 향상 등 어린이들에게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전국적으로 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훈련은 많지만 이번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유아 대상 훈련은 타기관의 우수 사례로 볼 수 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어린이 공연장 화재 대피 요령 교육 영상자료’를 제작해 전국 문예회관에서 어린이 공연 진행 시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할 예정이며, 지역 어린이들이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어린이 기획공연 관람 시 교육 영상 자료로 활용해 화재 대응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안동시 | 이경 | 2019-12-10 12:34

안동시 풍천면 신성·구호리 마을에는 요즘 예쁘게 깎아 말린 쫄깃하고 달콤한 곶감이 출하되고 있다.특히, 신성리 오선당 곶감은 뛰어난 당도와 특유한 쫄깃한 맛으로 최근 유명세를 타면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오선당’은 다섯 선녀가 내려와 곶감 맛을 보고 감탄했다는 전설이 있는 마을의 지명을 딴 브랜드로 최근 생산량과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매년 오선당 곶감을 구매한 경험이 있던 고객들이 지난해 맛을 잊지 못하고 다시 찾는 등 한 번 맛본 고객들의 주문이 줄을 잇고 있다.안동시에서도 위생적이고 품질 좋은 임산물인 곶감을 만드는데 최신 시설을 갖춘 건조장과 저온저장 시설, 포장재, 감 걸이, 선풍기, 감 박피기 등을 지원해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안동곶감작목반에서는 주문이 늘고 있는 만큼 생산량을 늘리고 품질을 더 높여 전국 최고의 명품 곶감으로 만들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곶감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지난해에는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기 어려울 정도였는데, 올해도 구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구매처 : 사이버안동장터(http://www.andongjang.com)연락처 : 안동곶감작목반 회장 김태식, 010-8623-2465(풍천면 신성중마길 20-4)

안동시 | 이경 | 2019-12-10 12:33

안동시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1시 30분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관광포럼을 개최한다.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대구경북연구원 PM단의 기획으로, 대구광역시,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관광공사 주관한다.안동시를 비롯해 대구광역시, 영주시, 문경시가 순회형식으로 포럼을 개최하고, 권역 내 관광 연계성 강화,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등을 통해 지역관광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동기를 불어넣자는 취지다.이번 포럼에는 권역 내 관광산업 및 관계기관 종사자, 문화관광해설사 등 약 100여 명이 참가해 축제를 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배만규 안동대 유럽문화관광학과 교수가 문화관광축제를 통한 경북관광의 활성화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권재환 안동축제관광재단 사무처장이 문화적 다양성에 기인한 탈춤 축제 성공 요인에 대해 이어서 발표한다.이후 패널토론에서는 송재일 대구경북연구원 산업혁신실장이 좌장을 맡고, 김상진 안동시의원, 손삼호 경북도청 관광마케팅과 국내마케팅팀장, 권두현 세계유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진훈 영주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 천금량 문경관광두레 PD 등 다양한 지역 전문가들이 패널로 한자리에 모여 관광 활성화 방안에 관해 토론한다. 추가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역관광 종사자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제안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여성의 탈, 탈 속의 여성!’이라는 주제로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흘간 개최되어 102만여 명(외국인 6만1천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안동을 찾는 대성황을 이루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포럼을 통해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천만관광 시대를 여는 소중한 마중물로 삼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9-12-10 12:32

▲ 11월까지 786만 명이 안동 찾아안동시는 민선 7기 2년 차를 맞이한 2019년, 800만 관광객 돌파가 유력하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광진흥과 관계자에 따르면, 2019년 11월 말 현재 집계한 누적 관광객 수가 786만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기록한 누계 관광객 772만 명을 훌쩍 넘은 786만 명의 관광객이 안동을 찾은 것이다. 이 관계자는 2019년 내 관광객 850만 명 돌파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권영세 안동시장이 민선7기 공약으로 밝힌 1천만 관광객 시대가 본격적으로 가시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 7월 1일, 민선 7기 2년 차를 맞이하는 취임 1주년 기념사를 통해, 2020년을 “안동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맞이하는 원년으로 삼을 것”을 선언한 바 있다. 2017년 564만, 2018년 773만 명에 이어 괄목할 만한 관광객 증가세를 보였다. 민선 7기 시정 추진을 통해 관광산업 진흥 정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엘리자베스 2세, 앤드루 왕자에게 “안동에서 보고 들은 것 한 가지도 빼지 말라”안동시는 지난 5월, 영국 여왕 방문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안동은 국제적 관광도시의 면모를 대내·외적으로 재확인했다.이 행사는 당초 엘리자베스 여왕 방문 기간에 맞춰 4월에 예정됐다. 그러나 차남 앤드루 왕자가 안동 방문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봄철 여행주간인 5월에 개최됐다.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한-영 수교 116년 만에 영국 국가원수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면서, 한국의 전통문화가 그대로 살아 있는 안동을 직접 지목한 것을 계기로, 문화관광도시 안동의 가치가 본격적으로 재조명됐는데, 그 후 20년 만에 고령의 여왕(93세)을 대신해 차남 앤드루 왕자가 안동을 방문한 것이다.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앤드루 왕자를 통해 전한 메시지에서 “73세 생일에 방문한 하회마을에서 받은 따뜻한 환영을 깊이 기억한다

안동시 | 이경 | 2019-12-10 12:30

지난 8월에 주(駐) 부산 일본 총영사로 부임한 마루야마 코헤이(丸山 浩平) 총영사가 부임 인사차 12월 9일에 권영세 안동시장을 예방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총영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우리 안동시를 방문해 주신 총영사님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최근에는 한·일 정부 간의 갈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시는 일본 자매도시 사가에시와 가마쿠라시 간의 변함없는 교류를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또한, 권 시장은 “안동을 방문한 외국인 중에서 일본인이 가장 많았고 지금도 계속해서 방문하고 있다”며, “한국과 일본은 가까운 이웃으로서 문화·관광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협력해야 하는 관계”라고 말했다.이에 마루야마 총영사는 “안동시는 탈춤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와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며, 일본인이 한국 도시 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꼭 방문하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도시”라며, “개인적으로도 시간을 내서 안동을 방문해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향후, 한·일 지자체 간의 교류가 회복되어 더욱 활발해질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주부산 일본총영사관은 부산·울산광역시를 포함한 경상도를 관할지역으로 하며, 영남지역에서도 한·일 관계 현안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마루야마 코헤이 총영사는 1988년 주한일본 대사관 근무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 3년 반 동안 대사관 공사참사관과 공사를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한국에서 근무했으며, 올해 8월 주(駐 )부산 일본총영사관 총영사로 부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2-10 12:29

『감동경영, 미래경영, 윤리경영, 안전경영, 화합경영』이라는 5대 경영방침을 토대로 안동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매진해 온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권석순 이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으로 사랑과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취임 초기부터 『감동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한 권석순 이사장은 지난 1년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고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쾌적한 환경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스킨십 데이 및 고객 설문조사, 감사 음악회, 혁신 공모전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과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친절 교육 일상화로 감동경영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전년 대비 고객만족도 점수가 크게 상승하는 성과를 이루었다.또한,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학가산 온천 탕 내 사우나 시설 보수, 청소년수련관 내진 보강 공사, 계명산휴양림 난방시설 개선, 옥동공영주차장 증축 등 체계적인 시설물 개선 공사를 실시하였다.뿐만 아니라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안동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다.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직원이 특허 출원한 수중펌프(특허 제10-1743024호)를 지역 중소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용실시권 계약을 통해 상용화를 추진하였으며,관내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하여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지원, 독거노인 안전 지킴이 활동 실시,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 농촌 일손 돕기, 지역 복지단체 김장담그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하였다.이와 같은 소통 및 참여 행보는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이어졌다. 직원 모두가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CEO와 대화의 날, 정기적 노사협의회, 조직 활성화 워크숍,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하였으며,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하여 부패방지 및 청렴 교육, 4대 폭력 예방 교육,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뿐만 아니라

안동시 | 이경 | 2019-12-10 12:27

안동시가 ‘2019년 경상북도 시·군 가축방역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구제역,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온 힘을 쏟은 결과이다.이번 평가는 가축방역 업무 전반 6개 분야 23개 항목에 대해 시·군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가축방역 사업 활동과 현장 중심의 책임 방역 의식 제고에 노력한 결과를 객관적이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평가했다.안동시는 ‘가축전염병 관리대책 수립 적정성’,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축산 농장 의료 폐기물 위탁사업 추진’, ‘자치단체장(부단체장)의 적극적인 방역 관심도’ 분야에서의 성과가 타 시·군에 비해 탁월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로써 안동시의 우수한 가축방역 체계와 가축전염병 발생 시 그 대응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다.시상식은 12월 9일 경북도청 도지사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김세환 안동시 부시장이 수상자로 참석했으며,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3백만 원을 받았다.조광준 축산진흥과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시 축산인 전체가 철저한 방역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이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이겨내고 있는 것처럼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서도 축산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2-09 12:20

안동시는 UNESCO 자문기구인 세계탈문화예술연맹(회장 권영세. 이하 연맹)과 그동안 함께 추진하던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포함한 ‘한국의 탈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사업과 관련해 대한민국 차기 신청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 6일 문화재청에서 개최한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무형문화재위원회 연석회의에서 공모를 통해 접수된 9건, 계류 중이던 23건 등 총 32건 검토한 결과, ‘한국의 탈춤’을 2020년 신청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연맹은 이번에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공모와 관련해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포함한 국가무형문화재 13개 종목의 탈춤 전승 단체를 찾아다니며 등재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관해 설명하며 탈춤 전승 단체 전원의 동의를 이끌어냈다. 또한, 공모신청서 작성뿐 아니라 등재 이후의 활용, 가시성 확보 및 인지도 제고 방안 등을 강하게 피력하며 차기 신청대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냄으로써 전문기구로서의 역량과 국제교류센터로서의 협의·조정·교섭 능력을 발휘했다.‘한국의 탈춤’은 가무(歌舞)와 연극의 성격을 모두 갖고 있으며, 당시의 부조리한 사회의 문제들은 풍자와 해학은 담아 공론화하는 예술적인 특징을 가졌다. 현재 탈춤과 관련, 국가무형문화재가 하회별신굿탈놀이(제69호)를 비롯해 13건, 시도무형문화재가 예천청단놀음(경북무형문화재 제42호) 등 4건이 있다.한편, 안동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2010년), 봉정사(2018년), 도산서원·병산서원(2019년)과 세계기록유산 유교책판(2015년)을 보유하고 있다. 하회별신굿탈놀이까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되면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인 세계유산, 세계기록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 등 3가지 분야의 세계유산을 갖춘 명실상부한 세계유산의 도시가 된다.안동시와 연맹은 “한국의 탈춤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업무는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며, “문화재위원회에서 국가무형문

안동시 | 이경 | 2019-12-09 12:19

물의 도시 안동 전 세계 알려...일부 선수들 순위권에서 벗어나 아쉬움 남기기도경북 안동시제트스키협회가 세계 최대 규모 제트스키 월드컵에 출전해 메달 3개를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내 물의 도시 안동시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렸다.특히 국내 5명의 국가대표 선수 등 국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팀코리아 소속 10여 명의 선수들도 함께 출전해 제트스키 저변확대를 위해 힘썼다.안동시제트스키협회는 지난 12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태국 파타야 좀티엔 해변에서 열린 2019 태국 국제 제트스키 월드컵(킹스컵)에 출전했다.이 대회에는 지난해 챔피언에 올라 상금 4000달러와 킹스컵을 들어 올린 일본 이사하이 선수와 중국 국가대표 우롱후아 선수 등 세계 40개국 3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스텝 등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안동에서는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민(40) 선수와 신인 김일란(27) 선수가 2개 종목에 출전했다.아울러 팀코리아 소속 선수 등 다수 국가대표가 출전했다. 현재 대한민국 제트스키 국가대표는 이민 선수를 포함해 총 6명이다.익스퍼트 런어바웃 리미티드(EXPERT RUNABOUT LIMLTED) 종목에 출전한 이민 선수는 1~4차전 경기결과 TOP10(8위)을 기록해 한국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첫 세계대회에 출전한 신인 김일란 선수는 노비스 런어바웃 스톡(NOVICE RUNABOUT STOCK) 종목에 출전했지만, 아쉽게도 순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이와 함께 팀코리아 소속 경산모터뱅크 김지연(37) 선수가 익스퍼트 베테랑 런어바웃 리미티드(EXPERT VETERRANS RUNABOUT LIMLTED(35세 이상)와 프로암 런어바웃 오픈(PRO-AM RUNABOUT OPEN) 종목에서 각각 TOP10(9위)에 이름을 올려 두개 메달을 수확했다.청송이 고향이면서 안동대학교를 졸업한 팀코리아 소속 국가대표 이대수(33) 선수는 프로암 런어바웃 오픈(PRO-AM RUNABOUT OPEN) 종목에 출전해 줄곧

안동시 | 이경 | 2019-12-09 12:17

안동시 서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태열)가 12월 6일(금) 오후 4시 서구동복지회관 4층 강의실에서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19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발표회는 서구동 풍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래 교실, 요가, 기타 교실, 라인댄스, 헬스, 건강 노래 교실의 6개 프로그램에서 8개 팀이 참가해 1년간 갈고닦은 실력과 솜씨를 마음껏 발휘했으며, 수강생 및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노래 교실과 라인댄스 팀이 공연할 때는 주민들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며 흥겨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안태열 서구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발표회는 외부의 초청공연은 없었지만,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주민들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면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주민화합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대성 서구동장은 “발표회 준비로 애쓰신 주민자치위원장님, 위원님들을 비롯해 수강생분들, 강사님, 그리고 참석해주신 주민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서구동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2-08 16:31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 수확이 끝나고 저장에 들어가는 사과에 대해 철저한 저장고 관리로 사과 품질 하락 방지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후지 품종의 경우 수확 후 숙도에 따라서 미숙과는 120일, 적숙과는 150일, 과숙과는 90일 이상 저장하면 중량이 감소하므로 출하 시기와 온도, 습도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특히, 올해는 잦은 강우로 인한 착색 미흡으로 수확이 늦어 저온 피해를 본 사과는 저장력이 떨어지므로 가급적 저장 1∼2개월 이내에 출하할 것을 권장한다.저장 시에는 무엇보다도 냉각기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저장고 설정온도와 저장고 내부의 온도편차를 잘 점검해야 하며, 냉각기 고장으로 적정 저장온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한다.미숙과인 경우는 –1℃에서 5일째 동결되므로 –1℃ 이상으로 설정해야 하고, -2∼-4℃에 1∼2일 정도 노출된 사과는 동결 후에도 회복이 가능하나 저장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출하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2∼-4℃에 3일 이상의 시간이 지나면 동결 후 회복할 때 조직의 파괴가 일어나므로 무엇보다도 저장고의 냉각기 관리와 온도 설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간혹 저장 중에 내부갈변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저장 초기에는 1주일에 1회 이상, 그 이후에는 적어도 2주에 1회 이상 환기를 충분히 해 과실의 호흡에 의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저장고 내 축적을 막아야 한다.

안동시 | 이경 | 2019-12-08 16:29

안동시는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지난 6일 두리원 웨딩홀에서 1년간 자활사업을 돌아보는 ‘2019년도 경북안동자활센터, 사업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내빈 및 참여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자활사업 성과 보고, 공로자 시상, 축사, 감사패 전달 및 수자원공사 안동지사 방한복전달 순으로 진행됐다.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는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게이트웨이 과정, 사례관리, 자산형성지원을 통해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레시피, 친절한 주차사업 등 13개 사업단 운영으로 참여주민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2019년에는 빙그레 운동화세탁, 친절한 주차, 오레시피 용상점 개점을 돕고, 개인·가구 여건을 고려한 만능포장 시간제 사업단을 신설하는 등 참여자의 근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보고대회는 안동시 자활사업의 성과와 함께 참여주민을 격려하고 자활사업의 참여 의지를 높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자신을 이해하고 자존감을 증진하고자 시행된 인문학 교육지원 프로그램 ‘자활시작(詩作)되다’는 참여자들이 그간 창작한 시를 공연으로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박선애 안동지역자활센터장은 “2019년 새로운 사업 도전을 함께한 자활 가족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보고대회를 통해 2020년 도약을 결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2-08 16:28

안동시와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은 12월 9일(월) 오후 5시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구 안동예식장)에서 제6기 경북 시민아키비스트 아카데미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14일(토)까지 계속되며, 전시 시간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제6기 경북 시민아키비스트 아카데미 ‘함께 걷기-동네 기록 프로젝트’는 지난 11월 4일부터 한 달여간 진행됐으며, 원도심을 되살리고 미래지향적 재생을 향한 첫걸음으로, 안동의 중심부 중구동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하고자 기획됐다.중구동은 과거 안동부(安東府)의 북문과 남문, 동문이 있었던 중심지이자, 고려 개국 공신의 재사와 사당인 삼태사, 당시 안동대도호부 관청이 있던 곳이다. 근대엔 안동군청과 더불어 법원, 경찰서, 교도소, 금융, 시장이 자리해 일상적인 정주권이 형성되기도 했다.이러한 중구동에 얽힌 이야기를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로 듣고 그 현장을 강병두 사진가와 ‘동네 한 바퀴’를 함께 걸으며 기록해 동네의 가치를 재조명했다.특히, 그 결과물은 수강생들의 사진과 글이 담긴 ‘포토에세이’ 집으로 발간돼 개막식 당일 북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기타 부대 행사로 ‘중구동 옛 사진 전시회’, 통기타 공연, 수강생들의 책거리 파티가 준비돼 있다.한편,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은 2017년부터 다섯 차례 ‘경북 시민아키비스트 아카데미’를 진행해 지역민들에게 기록 활동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1~5기 총 100여 명의 수강생이 교육을 수료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2-08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