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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4-H연합회(회장 임태균)는 8월 16일 안동체육관에서 경북 서북부 9개 시·군 4-H 회원 200여 명이 모여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 권역별 인근 시·군이 자발적으로 모여 시작된 체육대회가 20여 년 동안 해를 거듭하면서 참여 시·군도 꾸준히 늘어나, 서북부권역은 안동시를 비롯한 김천시, 구미시, 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군위군, 의성군, 예천군 등 9개 시군이 함께하고 있다.회원들에게 이 대회는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통한 체력단련과 협동심 배양, 친목 도모와 함께 무엇보다 농촌 현장에서 몸소 부딪히며 생활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으로써 미래농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농업에 대한 꿈과 결의를 다지는 장이 되고 있다.이날 행사는 안동시4-H연합회 임태균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줄다리기, 족구, 협동 공 튀기기, 등 시·군별 단체 체력단련경기와 레크리에이션, 노래, 장기자랑 등을 하고, 시상금과 우승기도 전달했다.또한 올해는 무엇보다 경북 서북부 9개 시·군 4-H 회원들의 뜻을 모은 성금 1백만 원을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지는 등 지역사회와 더불어 농업·농촌 변화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번 체육대회를 주최한 안동시4-H연합회 임태균 회장은 “경북 서북부 9개 시·군 4-H 체육대회가 청년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시대정신에 맞게 새로운 것을 구상하고 발전시켜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는 활력을 주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 대회가 그런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8-19 10:03

여름은 가고 본격적인 가을이 자리 잡는다는 처서,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8월 넷째 주 풍성한 문화공연이 도심 곳곳에서 개최된다.▲ 2019 세계 청년공연예술 페스티벌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회장 이병국)가 주관하는 2019 세계청년공연예술 페스티벌 행사가 8월 20일부터 8월 22일까지 3일간 안동문화예술의 전당과 낙동강변 다목적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해외 9개 팀, 국내 17개 팀으로 총 26개 팀 250여 명이 참가하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과 낙동강변 다목적광장에서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8월 20일 오후 7시 낙동강변 특별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제16회 안동풋굿축제가을 찬 바람이 불어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인 8월 23일 안동풋굿축제보존회(회장 권기식)가 주관하는 제16회 안동풋굿 축제가 와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고유제, 문화예술공연, 풋굿 먹기, 새끼 꼬기, 리별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떡메치기체험, 전통음식 시식, 농·특산물 할인 판매도 한다. 풋굿으로 명성을 알리고 있는 풋굿축제는 2004년 시작해 올해 16회째를 맞고 있다. 한편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주민화합의 장이 될 찾아가는 문화한마당 행사가 같이 진행된다.▲ 안동시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한국색소폰협회 경북도지회(대표 김필호)는 안동시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를 8월 2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갖는다. 아마추어 색소폰 동호인들의 경연대회로 전국에서 300여 명이 참여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게 된다. 경연 이외에도 초대가수와 회원들의 특별공연으로 진행된다.▲ 버스킹과 함께하는 8월의 바캉스 음악회경북버스킹공연단(대표 여혜숙)은 8월 24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구시장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버스킹과 함께하는 8월의 바캉스 음악회를 개최한다.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공연하며, 재래시장에서 클래식 앙상블을 기본으로 대중적인 장르의 공연을 결합해

안동시 | 이경 | 2019-08-18 12:10

안동시보건소는 식습관의 서구화, 운동 부족, 고령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만성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한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만성질환이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처럼 급격한 증상을 나타내지는 않으면서 천천히 진행되고, 발병 시 오랫동안 치료(관리)를 해야 하는 완치가 어려운 병이다.2008년부터 2017년까지 실시된 지역사회건강조사의 결과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이 고혈압을 진단받은 경우는 20%, 당뇨병을 진단받은 경우는 30% 증가했다.이에 안동시보건소에서는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 조기발견·치료를 위해 혈압·혈당 측정과 개인별 상담, 대사증후군 바로 알기, 만성질환 교육과 운동프로그램 운영, 금연 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40세부터 고혈압약을 복용 중인 남 모 씨는“부모님이 고혈압을 앓고 계셨고 고혈압은 유전적인 영향이 있다는 것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아직 젊은데 걱정할 필요 없다는 생각에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더니 생각보다 일찍 고혈압이 왔고 혈당과 콜레스테롤도 높아 치료하고 있다. 미리 예방·관리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있지만, 지금이라도 꾸준한 약물치료, 운동, 식이조절 등을 통해 정상 혈압, 콜레스테롤을 유지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했다.만성질환과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054-840-5998, 5894, 5979)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19-08-18 12:10

안동시가 범시민 교통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해야 한다’는 슬로건으로 관계기관과 시민단체 합동으로 8월 16일 아침 출근 시간대에 중앙사거리(구. 농고 사거리)에서 범시민 캠페인을 실시했다.하회마을, 봉정사에 이어 최근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면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1,0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가장 걸림돌로 제기된 불친절과 부족한 교통문화 의식을 이번 시민 캠페인을 통해 반드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교통 관련 시민단체 합동으로 교통사고 줄이기, 깜빡이 켜기, 교통신호 지키기, 무단 횡단 및 신호 위반 근절, 4대 주정차 위반 및 음주운전 단속 등 기초 교통질서 확립과 교통사고 줄이기 범시민 캠페인을 매월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지난 1일부터 시내버스, 택시 기사를 대상으로 친절교육 등 친절 인증제를 시행하며 대중교통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이원경 교통행정과장은 “시민 친절과 교통 의식 수준은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첫인상이며 그 도시의 위상”이라며, 선진 교통문화 운동에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8-16 10:44

안동시가 범시민 교통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해야 한다’는 슬로건으로 관계기관과 시민단체 합동으로 8월 16일 아침 출근 시간대에 중앙사거리(구. 농고 사거리)에서 범시민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하회마을, 봉정사에 이어 최근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면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1,0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가장 걸림돌로 제기된 불친절과 부족한 교통문화 의식을 이번 시민 캠페인을 통해 반드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교통 관련 시민단체 합동으로 교통사고 줄이기, 깜빡이 켜기, 교통신호 지키기, 무단 횡단 및 신호 위반 근절, 4대 주정차 위반 및 음주운전 단속 등 기초 교통질서 확립과 교통사고 줄이기 범시민 캠페인을 매월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대중교통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시내버스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 등 친절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이원경 교통행정과장은 “시민 친절과 교통 의식 수준은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첫인상이며 그 도시의 위상”이라며, 선진 교통문화 운동에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8-15 11:57

예술을 통해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이끌어 갈 차세대 주역인 세계 청년예술인들의 축제 ‘2019 세계청년공연예술페스티벌’이 오는 8월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낙동강변 다목적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에서 후원하는 이번 세계청년공연예술페스티벌에는 해외 9개 팀, 국내 17개 팀으로 총 26개 팀 250여 명이 참가한다.각국 청년예술인들의 공연을 통해 서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이해를 증진해 인종과 언어, 문화를 초월한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고자 올해 처음 안동에서 개최되는 행사이다.오는 20일(화) 오후 7시 낙동강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르씨엘 솔리스트 앙상블’의 축하 공연과 국내·외 13개 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3일 동안 낙동강변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세계의 청년 아티스트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소개되는 각국의 전통음악과 무용, 뮤지컬,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은 한 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 줄기 시원한 소나기 같은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산업의 진흥에 기여하고 경북과 안동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8-15 11:56

안동시는 ‘제8회 전국 성인 문해 교육 시화전'에서 한글배달교실에 다니는 권분한(여·88) 학생이 최우수상에, 용상평생교육원 김수연(여, 77) 학생이 특별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문해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문해 교육 학습자의 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가족과 세상에 말하는 나의 이야기’, ‘배움으로써 꿈꾸는 내일에 대한 희망과 설렘’을 주제로 한 창작시에 학습자 본인의 손글씨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시화 작품을 공모했다.권 씨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학습 열정으로 안동시 한글배달교실에서 운영하는 성인 문해 교육에 참여해 왔다.이번 시화전에서 ‘내 이름은 분한이’라는 제목의 창작시를 출품해 최종 본선 16편에 포함, 국민 인기투표를 거쳐 최우수상에 선정돼 오는 9월 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게 됐다.시화전 수상작 150여 편은 오는 9월 4일부터 ‘마음을 쓰고 세상을 만나다’는 주제로 세종문화회관 인근 도로에서 특별 전시된다.안동시는 2014년부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읍면 단위의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00여 명의 비문해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전국문해교육 시화전 최우수상 수상은 평생학습도시 안동의 큰 자랑”이라며, “향후 문해 교육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비문해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8-15 11:55

호주지방정부연합회가 주관하는 대양주지역 행정역량경연대회(2019 Australasian Management Challenge)에 한국이 처음으로 참가해 특별 참가상을 수상했다.지방공무원의 전문성과 행정역량을 강화하고 한·호 공무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 대회는 호주 다윈(Darwin)에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행정역량경연대회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호주와 뉴질랜드의 지방정부 대표팀이 펼치는 최종 결선으로, 올해 처음으로 국내 도·시·군에서 선발된 12명의 공무원이 한국을 대표해 참가했다.이 대회의 특징은 각 팀이 AI 등장, 미세플라스틱 문제 등 시사성 높은 핵심쟁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팀별 발표 및 제안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데 있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안동시 행정지원실 류정인 주무관은 세계 인터넷 및 IT 강국으로 불리는 우리나라의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를 발표해 현지 공무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특히, 짧은 시간 안에 대안을 만들어 청중 앞에서 발표하는 실전 발표(Live Task)는 팀별 순발력과 창의력뿐만 아니라 영어로 진행되는 의사 전달력이 요구되는 발표 과제로 한국팀은 한국의 선진 IT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행정정보 공개 및 활용 사례를 소개해 특별 참가상을 받았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호주 정부로부터 재정지원이 확정된 한국과 호주의 지방정부 공무원 간의 우호 교류 프로그램인 친구 맺기(Buddy Program)도 동시에 진행됐다. 안동시와 매칭된 호주 아델레이드 온카파링가(Onkaparinga)시의 공무원과 교류를 통해 향후 양 도시 간 교류 증진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9-08-14 09:43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오는 8월 20일부터 10월 29일까지 안동축제관광재단 2층 교육세미나실에서 안동 시민 문화예술 미니포럼 ‘문화 it 수다’를 개최한다.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문화 도시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안동은 지난 5월 새롭게 출범해 총 5차년 사업 중 1차년 사업을 진행 중이다.특히 1차년에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미니포럼은 ‘문화예술 관련 분야별 포커스(FOCUS) 그룹’을 대상으로 일반 시민과 문화단체, 전문가 간의 수평적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 제안 및 동력 확보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1차 축제 연출기획, 2차 시각예술, 3차 청년 창업, 4차 안동의 음식문화, 5차 공연예술, 6차 청년 동아리 문화, 7차 관광문화해설, 8차 미디어 자녀교육을 주제로 총 8회 차 진행될 예정이며, 포럼 진행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분야별 지역 전문 강사의 특강, 시민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포럼 관계자는 “이번 시민문화예술 포럼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에 대한 안동시민의 관심 및 참여 의식을 확산하는 한편, 시민 소통의 포럼 문화가 정착되고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8월 20일(화) 오후 4시 안동축제관광재단 2층 교육장에서 1차 포럼이 개최되며 참석 사전신청 및 세부사항 문의는 안동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http://www.aftf.or.kr)를 참고하거나, 안동축제관광재단 문화도시TF팀(☎054-841-6397)으로 문의하면 된다.회차별 사전신청자 선착순 10명과 현장 추첨을 통해 문화도시안동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동시 | 이경 | 2019-08-14 09:42

안동시의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버 안동장터(www.andongjang.com)’가 민족 최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오는 9월 16일까지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한가위 이벤트는 △신규회원 할인 쿠폰 지급, △3만 원 이상 5만 원 미만 구매고객 3,000원 할인 쿠폰 지급, △5만 원 이상 10만 원 미만 구매고객 5,000원 할인 쿠폰 지급, △10만 원 이상 구매고객 7% 할인, △사전예약 구매고객 10%(최대 30만 원까지) 할인 쿠폰 증정, △건당 1,000원 택배비 지원, △입점업체 자율 할인&덤(10+1) 행사 등을 실시해 고객들은 안동의 명품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사이버 안동장터’는 안동에서 생산되는 110여 가지 농․특산물을 산지가로 직거래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안동시가 2004년 4월 구축한 이래 현재 232개 업체 입점, 등록상품은 3,255개 품목에 이른다. 누적 매출액 57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의 매출 증대에 기여는 물론 안동시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김광수 일자리경제과장은 “많은 분의 관심과 애정 덕분에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이버안동장터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올 한가위에도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기반으로 사이버 안동장터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8-14 09:42

안동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시는 사업비 8천6백만 원(1인당 541원)을 들여 보험에 가입했으며, 보장 기간은 2019년 8월 21일부터 2020년 8월 20일까지이다.가입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안동시로 되어 있는 시민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책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26건 4억3백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후유장해의 경우 최고 1,500만 원, ▲자전거 사고 진단위로금의 경우 4주(28일) 이상 20만 원부터 8주(56일) 이상 60만 원까지 보장된다. 그밖에 ▲입원 위로금 20만 원, ▲벌금 2,000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 200만 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000만 원이 지원된다.특히, 입원위로금 담보 기준을 지난해와 비교해 6일 이상에서 4일 이상으로 완화해 보험 수혜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관내 지역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 자전거에 동승하고 있는 경우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첫째도 안전이고, 둘째도 안전이다. 자전거를 타실 때는 헬멧을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라며, 시에서도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물 확충 및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8-14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