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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년유도회(회장 정상인)는 제34회 정부인안동장씨추모 여성휘호 대회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공모전으로 개최하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예심 합격자에 한해 8월 12일(목)부터 9월 24일(금)까지 본선작품을 우편으로 접수하며, 심사 후 본선합격자는 9월 26일(일) 대작(代作)을 방지하기 위해 안동향교 사회교육원에서 현장휘호하여 경합을 펼칠 계획이다.본 휘호대회는 ‘여중군자’로 불리고 있는 정부인안동장씨를 추모하고 여성 서예인의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199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달의 문화인물’로 정부인 안동장씨(장계향)를 선정하게 된 계기로 전국대회로 확대되었다.경합은 초등, 중고등 및 일반부로 나누어 한글 또는 한문 명제 중 하나를 선정하여 서체 자유휘호로 진행되며, 심사결과에 따라 최대 300만원에서 최저 10만원의 상금과 함께 시상된다. 수상작은 올해 10월 안동문화 예술의 전당에 전시될 예정이다.정상인 안동청년유도회장은 “정부인안동장씨추모 여성휘호대회가 사회적으로 여권 신장에 큰 의미를 남기는 행사가 되길 바라며, 안동청년유도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를 계승․발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또한 안동시 관계자는 “본 휘호대회는 매년 안동민속축제 기간에 개최되어 안동을 찾는 여성 서예인들에게 우리지역의 전통문화 위상과 지역홍보 및 관광활성화를 도모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공모전으로 개최하는 것에 시민들의 이해를 부탁드리며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 종식되어 정부안안동장씨의 학덕을 여성 서예인들이 모여 추모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9-17 15:42

- 무용극 마린스키 극장 협연 실경무용극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속마을로 손꼽힌다. 풍산 류씨 집성촌인 하회마을은 조선 중기 유명한 문신인 류성룡이 자라난 곳으로 유명하며 숲이 우거진 산을 뒤로하고 강과 탁 트인 농경지를 바라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입지를 가진 전통마을로 유교적 양반문화를 잘 반영한 가옥 배치가 특징인 아름다운 전통마을이다.국보 제121호 하회탈은 이 하회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탈로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탈놀이 가면이다. 14개의 탈 중 11개가 전해지는 데 이 중 이매탈에 턱이 없는 이유를 하회탈 허도령 설화에서 엿볼 수 있다.고려중엽, 평화로웠던 마을에 재앙이 닥치기 시작한다. 재앙을 막기 위해서는 탈을 만들어야만 하며, 탈을 만들 사람으로는 마을의 허도령이 선택되었다. 허도령이 14개의 탈을 만드는 100일 동안은 누구도 들여다보거나 만나서는 안 되지만 허도령을 사모한 의성 김씨 처녀가 99일날 밤 몰래 허도령을 찾아가 몰래 엿보고 말았고, 금기를 어긴 허도령은 저주를 받아 죽게 된다. 탈은 결국 완성되지 못하였고 이매탈은 턱이 없는 탈로 남게 되었으며 김씨 처녀는 죄책감에 스스로 죽고 말았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두 사람을 위로하고자 매년 마을 동제 때 김씨 처녀를 수호신으로 맞이하고 허도령이 만들 탈을 마을사람들이 쓰고 춤을 추는 축제를 펼치게 되고, 마을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2021년은 한·러 수교 31주년이 되는 해로 양국은 다양한 문화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세계유교문화재단에서는 세계적인 발레단인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과의 협연을 통해 허도령 설화를 기반으로 현대 무용극 를 기획하였다. 마린스키 극장의 안무가 Ilya Zhiboy가 연출을 맡았으며, 의상과 무대 디자인도 러시아에서 제작에 참여하였고 한국의 김남식댄스투룹다 무용단과의 협연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30명의 무용수들은 한국적으로 디자인된 무용의상을 입고 허도령

안동시 | 이경 | 2021-09-17 15:41

한국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희범)은 오는 10월7일(목)부터 9일(토)까지 3일간 ‘안동 전통리조트 구름에’ 일원에서 ‘공감과 위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매경미디어그룹이 후원하는 포럼으로 금년 포럼에서는 성과주의, 양극화, 불평등, 피로사회, 인간성 상실 등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더욱 심화된 사회문제와 인문학적 위기 극복을 위해 ‘공감과 위로’를 주제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따뜻한 공감과 위로의 인문가치를 모색한다.개막식에는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회장이 ‘공존을 위한 새로운 시대정신’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참여할 예정이며, 인문가치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세션구성은 문화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콘서트 형식의 공유세션, 세계석학들이 모여 현대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문가치를 심도있게 논의하는 모색세션, 시민 참여형 참여세션 그리고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 의제 특별세션으로 기획되어 대중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폭넓은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인문가치포럼주간 프로그램인 ‘인문가치 in(人) 안동’ 과 ‘안동포 및 훈민정음 특별전’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되었다.현장 참가를 원하는 참가자들은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달 9월 16일부터 진행되는 사전등록을 통해 현장 관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제한된 현장 참석 인원으로 인해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참가자들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를 통해 모든 프로그램이 생중계될 예정이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집단 행사의 위험성이 커지는 시대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온·오프라인 형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포럼으로 기획되어 온라인은 보다 쉽게, 오프라인은 보다 안전하게 참여할

안동시 | 이경 | 2021-09-17 15:40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2021년 추석 선물로 ‘264청포도 와인’을 추천했다. 도산면에서 직접 재배한 청포도 ‘청수’를 원료로 만든 와인은 맛과 향이 뛰어나 호평을 받고 있다.직접 와인을 시음해보고 구입할 수 있는 는 독립운동가이자 민족 시인인 이육사 선생 고향인 도산면에 있으며, 역사 공부와 관광이 가능한 이육사 문학관, 퇴계종택, 도산서원 등 명소와도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다.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2016년부터 지역 특화 사업을 통해 청포도 재배단지를 육성하였고, 2019년 와인 제조 시설을 완료하여 지역 특화 상품으로 개발했다. 또한 와인 제조기술 향상을 위한 컨설팅 추진으로 고품질의 와인이 생산될 수 있도록 하였다.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선비의 고장 도산면에서 생산되는 264청포도 와인은 ‘절정’(오프 드라이), ‘광야’(미디엄 스위트), ‘꽃’(스위트) 등 3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스위트 와인은 발효 중 껍질을 제거하여 쓴맛은 줄이고 상큼한 풋사과 향과 단맛의 조화로 산뜻한 풍미를 느끼며 가볍게 마시기 좋다. 반면에 드라이 와인은 껍질째 발효하는 양조법으로 만들어 상큼하고 풍부한 향이 코끝을 자극하며 쌉싸름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우리 음식과 잘 어울려 식사에 곁들이기 좋은 와인이다.와인 보관은 햇볕이 들지 않고 온도 변화가 크지 않은 서늘한 곳(10∼20℃, 최적 10∼12℃)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고, 본연의 맛과 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마시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안동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올 추석에는 온라인 구매를 통해 264와인을 만나보시기 바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9-16 13:14

안동포타운을 위탁 운영 중인 다누림협동조합이 지난 9월 10일 금소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동포의 원료인 헴프를 활용한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주민 소득창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주민 소득창출 교육 프로그램은 금소리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대마종자에서 추출한 헴프오일을 활용해 비누, 천연향초 등 현대인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다룬다.이번 교육사업을 계기로 헴프를 활용한 실생활 제품 및 체험관광 상품 개발이 확대되어 전통문화 기반의 주민소득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더불어 ‘2021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공모 사업’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매월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동포타운 내 공간을 활용하여 영화 상영을 개최하는 등 전통문화를 매개체로 지역 주민단체 간의 화합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같이 시는 안동포라는 전통 특화자원을 바탕으로 다누림협동조합 단체와 주민 간 협업을 통하여 지역의 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수백년간 천연섬유 옷감으로 사용되어온 안동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소득창출 효과까지 얻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9-16 13:12

안동 최초의 동‧식물원인 주토피움(구 온뜨레피움)이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달 13일 안동문화관광단지 안에 개장했다. 개장 한 달여 만에 주‧야간 10,190명이 방문해 안동의 새로운 체험 명소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주토피움은 실내는 동‧식물원을, 야외는 미니 동물원을 조성해 야간 경관을 더한 동‧식물 테마파크이다.‘주토피움’ 이름은 민간위탁 법인에서 SNS 공모를 통해 선정한 것으로 주토피아(zoo+유토피아)에서 파생된 단어다. 즉, 동물원을 뜻하는 zoo와 유토피아, 식물의 피움을 뜻하는 합성어다.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인간과 동물, 식물이 함께하는 사회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실내 동물원은 희귀곤충관, 양서류관, 파충류관, 거북이관, 미니동물관, 희귀조류관 등 150여 종의 동물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전국에서 가장 큰 판다누스나무, 야자수, 바오밥나무 등 동물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식물을 식재하여 동‧식물원으로서 면모를 갖추고 있다.야외 곳곳에는 알파카와 라쿤, 보아염소, 마블여우 등 다양한 미니동물들이 자리하고 있어 아이들이 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미를 더했다.야간에는 15만 개의 LED 조명이 수놓은 빛 테마파크가 가족과 연인들의 휴식처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주토피움 이전에 운영됐던 온뜨레피움은 지난 2011년 개장해 약 10년간 식물테마형 공원으로 자리매김해 왔었다.시는 온뜨레피움을 민간의 아이디어를 도입해 최근 관광 트렌드에 걸맞게 변모시키기 위해 민간위탁을 추진했다.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민간위탁사업자(곤충파충류영농조합법인)를 선정했고, 사업자가 제안한 계획에 따라 식물원을 동‧식물원으로 리모델링해 주토피움이란 이름으로 선보이게 된 것이다.곤충파충류영농조합법인 김홍중 대표(57세)는 “그동안 코엑스 등 다양한 공간에서 곤충파충류 체험전 등을 성공적으로 기획‧운영하며 다양한 노하우를 지니고 있어 최고의 동‧식물 체험교육장으로 만들어 갈 자신이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1-09-16 13:11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신도청 중심도시에서 문화로 행복한 안동을 만들어 가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오는 17일 개관 11주년을 맞이한다. 국내외 고품격 공연과 다양한 시각예술의 전시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경북 문화예술의 메카로서 지역 문화의 산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시와 우리나라 최고 예술단체인 국립국악관현악단이‘백성과 즐거움을 함께하다’의 뜻을 나타내는 여민동락(與民同樂)을 주제로 한국의 정체성을 담은 사운드와 차별화된 무대로 지역민들에게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개관 11주년 특별초청‘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여민동락(與民同樂)’공연을 오는 17일 저녁 7시 30분 웅부홀에서 진행한다.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립극장 전속 단체로 유구한 역사 속 개발되고 전승되어온 한국 고유의 악기인 국악기로 편성하여 전통 음악을 뿌리에 둔 현대적인 재해석으로 동시대의 음악을 창작하고, 수준 높은 우리 음악을 전 세계 관객에게 전하고 있는 한국 대표의 연주단체이다.이번 공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부지휘자 이승훤의 지휘로 작곡가 김대성 작품 중 한반도의 어린이들이 함께 불러온 반달을 주제로 작곡된 통일을 염원한‘반달 환상곡’과 대금 연주자 김대성의 기교와 기량이 돋보이는 이생강류 대금산주 협주곡‘죽향’, 스타 소리꾼 박애리, 포르테 디 콰트로의 테너 김현수, 우리 장단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방승환 전통타악연구소의 화려한 대미로 무대로 진행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여민동락(與民同樂)’공연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 속에 지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문화를 통해 희망과 위로를 드리고자 하며, 하반기 다각화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북의 문화 중심지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여민동락(與民同樂)’코로나

안동시 | 이경 | 2021-09-15 11:46

시드볼트 종자 art-SEM 사진 전시회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오는 9월 17일(금)부터 9월 26일(일)까지(관람시간 10:00~19:00)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3층 ‘갤러리 34’전시실에서 [백두대간 자생 씨앗 아름다움에 반하다]를 주제로 백두대간 자생식물의 씨앗 사진 전시회를 추진한다.이번에 전시되는 사진은 총 60여 점이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시드볼트(Seed Vault)에서 보유 중인 씨앗을 ※SEM(주사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다양한 모양과 특징을 가진 씨앗의 흑백 이미지에 꽃 또는 열매의 색으로 채색하여 미적인 아름다움을 더한 작품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많은 시민들이 식물 유전 자원의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씨앗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백두대간 시드볼트(Seed Vault):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고자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하여 전 세계 야생식물종자를 영구 보존하기 위한 종자 보관 시설※ SEM(Scanning Electron Microscope, 주사전자현미경): 작은 크기의 미세조직과 형상을 최대 30만 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현미경. 3차원적인 영상의 관찰이 용이하여 씨앗과 꽃가루의 미세한 표면 구조를 직접​ 관찰할 수 있음.

안동시 | 이경 | 2021-09-15 11:45

시민상 부문은 심재덕, 명예로운 안동인상 부문은 김봉회, 손요헌, 이상석 선정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10일 ‘자랑스러운 시민상 및 명예로운 안동인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후보자에 대한 투명하고 면밀한 검증과정을 거친 끝에 수상자를 선정했다.‘자랑스러운 시민상’ 부문에는 모범적인 기업경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과 장학재단 설립,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대덕산업 심재덕(남, 69세) 대표가 유일하게 선정되었다.출향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안동인상’에는 인쇄산업발전에 기여하신 김봉회(남, 82세) 동서문화 대표와 출향인의 단합과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손요헌(남, 71세) 재경안동향우회 명예회장, 의료인재 육성과 국내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하신 이상석(남, 77세) 전 고려대학교 보건대학 교수가 선정되었다.시상식은 10월 3일 안동의 날 기념행사 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기념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10월 중 관계자 일부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안동시는 2003년부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과 출향인을 선정하여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을 시상해왔으며 이번 시상으로 자랑스러운 시민상 부분 37명, 명예로운 안동인상 부문 4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안동시 | 이경 | 2021-09-14 12:29

‘행복안동 방구석 평생학습축제’가 지난 11~12일 안동시 평생학습원(원장 김필상)에서 줌(ZOOM)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화상강의로 진행되었다.이번 평생학습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활동의 제약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심리적 우울감을 학습 활동을 통해 해소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안동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권기탁)의 주관 하에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되었다.가족을 대상으로 한 ⧍마카롱 만들기 키트, 성인 대상의 ⧍토피어리 액자 만들기, 중․고등학생을 위한 ⧍FM 라디오 만들기 키트, 그리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콘덴서 비행기 만들기 키트 등 4종류의 키트를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안동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접수하였으며, 9월 9일 ~ 10일 음악분수 옆 강변주차장에서 비대면 드라이브 쓰루 방식으로 교통에 차질이 없도록 해당 학습 키트들을 총 650명의 신청자에 한하여 배부하였다.온라인 줌(ZOOM) 강의를 위하여 안동시 평생학습원 내에 설치한 방구석 평생학습축제 스튜디오에서 지난 주말 11일에는 마카롱 만들기와 콘덴서 비행기 만들기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12일에는 토피어리 액자 만들기와 FM 라디오 만들기 강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14일부터는 읍면지역의 문해교실인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어르신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다육이 꾸미기 수업을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김병진 평생교육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 평생학습축제로 찾아뵙게 되었지만 내년에는 마스크 없이 축제장에서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축제가 될 수 있기를 고대한다”라며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뜻을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9-14 12:27

안동구시장이 현대적 조명과 함께 재탄생했다. 입구 게이트부터 하늘로드, 사거리 조형물, 구간별로 설치된 바닥 조명에서 화려함과 은은함이 가미된 조명쇼가 연출된다.시는 추석 연휴를 앞둔 이달 13일부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한 안동구시장 경관 디자인 사업을 마무리하고 전격 운영에 들어간다.가장 큰 변화는 시장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게이트 6곳을 새단장 했다. 통행량이 가장 많은 서문과 남문은 전통한옥의 아름다운 곡선미과 안동의 숨결이 담긴 기와 형태에다 안동찜닭을 연상시키는 닭의 형상을 입체감 있게 담았다.게이트에 설치된 LED 전광판에는 주·야간 안동 홍보영상을 송출해 시장을 찾는 방문객을 반길 예정이다.상점들의 간판을 가리고 통행에 지장을 주던 게이트도 깔끔하게 단장했다. 북1문과 북2문, 남2문의 기존 구조물을 과감히 철거하고 단일형 지주형태로 설치해 개방감을 높이고 문자와 패턴조명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도 확보했다.구시장 천장도 확 달라졌다. 내부 아케이드 아래 낡고 축 늘어져 눈에 거슬리던 차양막을 걷어내고 산뜻한 푸른 색감의 하늘로드로 교체했다.주간에는 높고 청명한 안동하늘을 만끽할 수 있고 야간에는 하늘로드를 따라 연출되는 경관조명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가 제공된다.찜닭골목 중앙사거리는 구시장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안동의 역사와 문화, 자연이 뿌리내린 원도심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로‘성장의 나무’경관 조형물에 원형LED를 설치해 웅장함을 자아낸다. 서문과 함께 구시장의 핵심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안동구시장에서는 전통시장 특유의 먹거리와 장보기, 군것질, 의류, 액세서리, 특산품 구입까지 모든 것이 가능하다. 골목마다 그림자 조명과 스타조명, 고보조명을 따라가며 시장 구석구석 재미있는 투어를 할 수 있도록 라이팅 로드도 조성했다.아동복 코너에 인접한 새안동백화점 뒷골목은 안동대표 캐릭터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로 자리 잡은 엄마까투리 포토존을 설치해 어린이들 뿐 아니라 친구, 연인, 가족들이 추억

안동시 | 이경 | 2021-09-13 13:59

안동시는 소상공인들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은 줄이고 매출은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경상북도 공공배달앱 ‘먹깨비’운영에 적극참여하고 있다. ‘먹깨비’ 공공배달앱은 지난 9월 9일 정식 오픈했다.먹깨비 가입 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료 없이 중개수수료 1.5%(부가세 별도)만 부담하면 되며, 음식 등 배달서비스가 가능한 관내 소상공인은 ‘먹깨비’ 홈페이지(boss.mukkebi.com) 내에서 입점 신청을 하거나 전화로 신청(1644-7817)을 할 수 있다. 가맹점 등록 신청 시 구비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통장사본이다.소비자는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먹깨비’를 다운받아 사용하고,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을 선 구매 후, 결제 시 사용할 경우 할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9일 정식 오픈을 기념해 가입한 고객에게 5,000원 할인 쿠폰, 첫 주문을 완료한 고객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추가 제공해 최대 1만 원의 할인 쿠폰 이벤트가 진행된다.또한, 매주 일요일 선착순 5,000명에게 3,000원 쿠폰을 제공하고 리뷰이벤트, 월별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국민지원금도 공공배달앱에서 결제 가능하며, 추석 전후로 시행될 비대면 외식소비쿠폰사업(2만원 이상 4번 주문하면 1만원 환급)에 공공배달앱도 포함될 예정으로, 공공배달앱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구매 수요가 증가하면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공공배달앱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9-10 12:07

㈜금계당 ‘2021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 명가명품브랜드’ 선정 - ㈜나루 ‘2021 여성발명왕엑스포’ 금상·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원장 이종수) 1인창조기업인 ㈜금계당(대표 서규리)이‘2021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에서‘명가명품브랜드부문’에 선정되었고, ㈜나루(대표 박성아)는 ‘제14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금상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안동시와 진흥원은 2018년부터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콘텐츠 인프라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왔다.한국소비자협회에서 주관하는‘2021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은 전통·품질·소비자 명성을 유지하고,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기업·브랜드 및 명인·명장을 선정하여 시상한다.명가명품브랜드부문에 선정된‘㈜금계당’의‘별바랑’은 대구서씨 생쌀발효방식의 5대째 내려오는 술을 상업화한 전통주로 '별바랑'이란 이름은 금계당이 경북 안동시 일직면 바랑골에 위치한 데서 비롯됐다고 한다. 기존방식에는 없는 생쌀과 누룩으로 만든 발효비법으로 마실 때는 향긋한 풍미가 느껴지며 깔끔한 끝 맛이 일품이다.또한,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하는 ‘제14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수상한‘㈜나루’의‘UFO보트’는 UFO형상의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인 전동 레저보트로, 선내에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어 가족단위로도 즐길 수 있으며, 지난 4월에 개최되었던‘2021 부산국제보트쇼’첫선을 통해‘올해의 보트상’을 수상하며 색다른 감성보트로 이미 주목을 받은 바 있다.‘UFO보트’는 다가오는 가을

안동시 | 이경 | 2021-09-10 12:05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권영백)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공립미술관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미술 명작 등 수준 높은 작품들을 지역에서 최초로 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은 ‘2021년 전시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전시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 5갤러리에서 9월 14일(화) ~ 11월 7일(일)까지 선보이며,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사)코아스페이스가 공동주관으로, 유료로 진행된다.은 고려대학교박물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20세기부터 현재까지 한국미술의 변천을 살펴보는 대규모 전시이다.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천경자 등 작가 70여 명의 작품 80여 점이 전시되며, 전체 작품을 시대별로 나열하여 총 5개의 섹션( 계승, 수용, 혁신, 자립, 융합)으로 구성하였다. 한국적인 정체성을 보여주는 작품부터 새로운 표현양식을 지닌 현대 작품까지, 격변하는 역사와 함께 성장한 한국 미술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점은 최초로 공개되는 박서보의 시리즈이다. 박서보의 연작 중에서도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초기 시기의 연필 묘법 작품 5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한국 서양화단의 미술인 가족으로 유명한 오지호 화백, 차남 오승윤, 손자 오병재까지 삼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이외에도 김환기의 , 노수현의 , 이대원의 , 이중섭의 , 장욱진의 , 천경자의 , 황재형의 등 주옥같은 명작들이 전시된다.어려운 시기를 겪는 지금, 을 통해 우리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이번 전시회는 유료로 진행되고, 지역민에게는 할인 혜택을 진행할 계획이다. 작품

안동시 | 이경 | 2021-09-10 12:02

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특선 임방호 수상작 _ 임방호 ‘장석이야기’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특선 전은희 수상작 _ 전은희 ‘화초장’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하는 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안동공예문화전시관 내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 임방호(쇠노리)의 “장석이야기”와 전은희(예향전통자수공방)의 “화초장”이 특선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전국 각 지역 공예품대전에서 참가자격을 획득한 수상작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 우수성을 뽐낸 큰 대회이다. 그 중 경북을 비롯하여 안동지역에서 이렇듯 수상의 영광을 차지 한 바 지역의 공예를 전국에 알리고 나아가 해외에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하였다고 할 수 있겠다.◎ 일 시 : 2021. 11. 25(목) ~ 28(일)◎ 장 소 : 청주시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6【 특선 수상작 “장석이야기” 작품 설명 】전통목가구에서 나타나는 장석을 차도구로 표현하였다. 장석문양과 함께 안동에서 출토된 훈민정음 해례본의 글자를 새롭게 패턴화하여 바닥의 문양으로 표현하였고, 고급스러운 상아의 느낌을 내고자 경북 북부지방의 특산품인 황우의 뼈를 가공하여 사용하였다. 제작과정은 산업화를 고려하여 향꽂이 및 차시, 꽂이 등은 주물방식으로 만들었고 형태와 재료의 특성상 차거름망은 전체 수작업으로 진행하였다. 합의 뚜껑은 디자인 한 문양을 레이저로 새기고 조립부분의 구조적 안정성과 조형성을 위하여 장석을 배치하였다. 전체 제품의 마무리는 금속이 가진 고유의 색을 살리고자 광처리 하였으며 부분적으로 강조하고자 하는 곳에 오방색 수지를 사용한 작품이다.【 특선 수상자 임방호 약력 】대한민국 전통 숙련기술 전승자 영남지부장전)안동공예문화전시관장전)안동공예사업조합이사장송곡대학교 겸임교수경상북도 최고장

안동시 | 이경 | 2021-09-10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