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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장 인산인해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축제 브랜드 가치를 지키면서도 원도심으로 적극적으로 진출해 큰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안동 원도심 전역에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체험 콘텐츠가 이어지며 수천명의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오고 있다.2022년 탈춤축제는 원도심 내 가장 넓은 도로의 구간 일부를 무대로 활용함으로써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거리에서 느끼는 해방감을 선물함과 동시에 공연자와 관광객, 원도심 내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거리형 축제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경동로 거리무대, 홈플러스 앞 경연무대, 웅부공원 민속무대, 문화공원, 시내무대, 탈춤공연장(모디684광장)의 7개 축제 공간 외에도 월영교 개목나루 일대, 구시장, 남서상가, 서부시장, 신시장, 하회마을 등 안동시내 곳곳을 축제의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안동 전체가 축제로 들썩일 수 있도록 하고, 탈춤축제 입장권 일부를 탈춤 축제 쿠폰으로 재발행 해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지역 상가 중 축제와 관련된 우수한 상가 디스플레이와 메뉴를 개발한 상가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상가 디스플레이 & 메뉴개발 콘테스트’를 개최함으로써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어 가고 있다.이와 더불어 축제장을 찾는 MZ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이매를 찾아라!’는 축제장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이매 중 진짜 이매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뿐만 아니라 탈춤축제연계행사인 안동한우홍보사절단선발대회와 청소년 어울림마당, 1318청소년한마당, 2022 안동의 날 기념행사, 안동 낙동강 7경 음악회, 안동중앙신시장축제, 2022웅부객주로드페스티벌- 비어&푸드 페스티벌, 안동낙강캠핑축제, 안동국제탈춤피스티벌 맞이 고객감사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전국적인 브랜드 가치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3년 만에 개최되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상권을 활성화&rsquo

안동시 | 손혜철 | 2022-10-02 15:24

브랜드 가치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담한 도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와 『제49회 안동민속축제』의 화려한 개막식이 수천명의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환호 속에 9월 30일 안동 홈플러스 앞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개막식은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Hero Return, Chaos World)'을 주제로 한 주제영상과 공연, 메타버스를 활용한 개식행사로 진행되며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어, 관광객와 안동시민이 모두 함께하는 대동난장과 화려한 불꽃놀이로 성대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개막에 앞서 식전행사에서는 안동민속축제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드림아이중창단의‘영웅과 희망의 노래’, 탈노이단 히어로즈의 주제공연, 미디어대북공연, 영상퍼포먼스 등으로 흥겨운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본격적인, 개식행사에서는 4차 산업화 시대의 미래 축제의 모습을 보여 줄 메타버스 기술과 아바타의 대화가 이어지며 새로운 메타버스 축제의 면모를 선보였다.이어, 한국정신문화재단 이동원 대표이사와 안동문화원의 권석환 안동문화원장이 이매와 초랭이로 분해‘모두가 영웅이 되는 2022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전통을 통해 미래를 향한 지혜가 모이는 제49회 안동민속축제’의 성공적인 개막을 선언했다.개막선언 후 영웅의 귀환(HERO RETURN)이라는 주제로 열린 공연에서는 전통의 탈이 가진 벽사(辟邪)의 춤을 선보이고 세계적인 비보잉 그룹인 갬블러 크루가 현대적 의미의 벽사의 춤을 이어감으로써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며 결합하는 이미지를 구현했다. 이와 더불어 와이어 액션과 레이저쇼로 탈난 세상을 구할 영웅의 귀환을 보여 줄 영웅 귀환과 탈놀이단의 공연이 이어졌다.개막식 대미를 알릴 대동난장을 앞두고 권기창 안동시장,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의‘마스크 세션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탈을 쓰고 모두가 영웅이 되어 신명

안동시 | 이경 | 2022-10-01 10:44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주최하고 (사)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지부장 남경필)와 안동mbc가 주관한 「제16회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가 29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경연무대(홈플러스 앞)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는 청정자연에서 한우사육 농가의 정성과 체계적인 사육관리로 길러진 안동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우산업 발전을 다지기 위하여 1994년부터 개최하고 있다.이번 제16회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는 지역구분 없이 전국 만 18세 이상 미혼여성 90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예비심사를 거친 21명이 본선대회에 참가해 워킹, 군무, 말솜씨, 장기자랑 등에서 우수한 진․선․미 3명과 특별상 4명을 선발했다.이날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에서 진-이동화, 선-박가인, 미-김수연씨가 선발됐다. 3명의 미인은 향후 2년간 안동한우를 대내외에 홍보하게 된다.또한 이날 대회에는 가수 진미령, 신유, 하이량이 출연해 관람객들의 볼거리와 흥을 돋우었다. 美와 안동한우의 대제전인 제16회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이 함께하는 대회가 되었다.검색어 “제16회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를 검색하면 YouTube채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09-30 16:55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0월 3일(월), 14시 30분에 원도심 경연무대(홈플러스 앞)에서 2022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시는 안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50만 안동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2003년부터 10월 3일을 안동의 날로 지정해 지난 2019년까지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코로나 팬데믹이라는 난관으로 주춤했으나 2022년, 3년 만에 다시 위대한 시민과 출향인들이 화합과 단결의 장을 맞이하게 된다.안동MBC어린이합창단과 안동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읍면동기, 자매도시기, 향우회기, 시기와 국회기, 의회기가 입장하며 50만 안동인이 화합해 한자리에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아 치러진다.이어서 ‘위대한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안동’을 열어가기 위한 희망 안동의 비전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발전과 안동인의 위상을 드높인 분께 드리는 ‘명예로운 안동인상’과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여식을 갖는다.‘명예로운 안동인상’ 부문은 기업인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 수상으로 안동인 위상을 드높인 금춘수 ㈜한화 그룹 대표이사 부회장과 안동 농·축산물 팔아주기 운동 등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온 김준현 ㈜경인약품 대표이사가, ‘자랑스러운 시민상’ 부문은 안동 종가음식의 전통조리기법 산업화를 통해 안동 음식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온 권동순 전통문화콘텐츠개발사업단 대표가 수상하게 된다.시상식 이후에는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이라는 주제로 기념 퍼포먼스를 펼치고, 다 함께 시민의 노래를 제창하며 공식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식후행사로는 “딱 기다려”를 부른 가수 배하나와 “너 하나 뿐이다”, “노란샤쓰의 사나이”, “쏜다”를 부르고 2021년 MBC 트로트의 민족에

안동시 | 이경 | 2022-09-30 10:05

탈춤의 흥과 멋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9월 29일(목)부터 10월 3일(월)까지 닷새간 안동 원도심(구.안동역 앞)일대에서 개최된다.안동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원도심으로 과감하게 장소를 옮기고 축제 기간 또한 열흘에서 닷새로 줄여 집중력을 높임으로써 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새로움과 해방감을, 안동시민들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변화를 시도한다.특히, 첫날 29일부터 각종 킬러 콘텐츠를 집중 투입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신명 넘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오는 9월 29일 19시 메인무대인 홈플러스 앞 경연무대에서 진행되는 마스크EDM파티는 탈춤축제 기간 중 진행되는 탈놀이 대동난장의 업그레이드버전으로 MZ세대들이 탈과 탈춤이 가진 대중성을 좀 더 현대적인 감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디제잉과 EDM, 대동놀이가 결합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가수 박명수와 이하늘, DJ 세포(SEFO)와 디제잉 유튜버 모쉬(MOSHEE)가 참여해 ‘안동 나이트’, ‘탈 나이트’로 불리는 EDM 마스크 난장을 벌여 축제 개막 전 축제의 공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또한 약 800년 전부터 전승되어 온 하회별신굿탈놀이 강신(降神) 마당이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진행되어 축제의 전통성과 탈과 탈춤이 가진 매력을 오롯이 전하게 된다. 유료공연장인 탈춤공연장(구안동역)에서는 ‘한국의 탈춤’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전통탈춤과 해외의 탈춤이 이어지며, 7천 원의 입장료 중 3천 원은 전통시장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탈춤사랑쿠폰으로 되돌려 줌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라는 동력에 힘을 싣는다.이 외에도 거리무대에서의 자유로운 버스킹 공연과 월영교 개목나루 무대, 구시장, 신시장, 서부시장 등에서 지역 연출인력이 연출한 시장놀이패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안동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난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9일 오후 1시

안동시 | 이경 | 2022-09-28 15:09

안동시는 문화재청 주관 「2023년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국비 공모 사업에 3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공모에서 하회선유줄불놀이, 한국의서원 제향의례가 신규로 선정됐으며, 안동내방가사는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2년 연속 선정되어 총 3건의 사업에 국비 포함 3억4,600만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 육성 사업은 지역의 가치 있는 비지정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올해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년에 걸쳐 지역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1차년도에는 무형문화재의 종목가치발굴에 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사업성과가 좋으면, 앞으로 2년간 전승 환경 조성과 전승 체계화에 대한 지원이 계속될 예정이다.하회선유줄불놀이는 뱃놀이와 줄불, 낙화, 달걀불 등 다양한 불놀이가 결합된 놀이로 조선 후기 이후부터 현재까지 전승되어오는 놀이이다.양반의 여가, 놀이문화와 한국 불놀이의 전통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며, 반상(班常)이 공존하고 특징적인 민속을 전승해 온 하회 및 안동문화의 역사적 정체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한국의서원 제향의례”는 서원통합관리단에서 세계유산인 한국의 9개 서원에서 전승되는 제향의례를 대상으로 무형문화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경북에는 안동의 도산서원, 병산서원을 포함해 영주의 소수서원, 경주 옥산서원 등 4개 서원이 포함되어 있다.시는 앞으로 무형의 서원 제례를 보존하고 가치를 전승하는 토대를 마련해 최종 국가무형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독특한 여성문학으로 전승되고 있는 내방가사가 2022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종목 가치 발굴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23년에도 연속으로 공모 선정되어 전승환경 조성 사업에 투입하여 추진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무형유산의 다양한 가치를 지역의 고유한 콘텐츠로 더욱 육성함으로써 문화적 자존감과 향유권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무형문화유산 보호·육성

안동시 | 이경 | 2022-09-28 08:31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 (Hero Returns in Chaos World)'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새로운 공간에서 축제장 무대, 조형물 등의 시설물이 설치되며 관광객과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다.시가지 곳곳에는 축제 홍보 현수막과 선전탑이 설치되고, 축제 주제를 테마로 한 무대와 거리가 속속 조성되며,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메인 무대인 경연무대에는 축제의 올해 주제인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 의미를 담아 탈을 쓴 영웅이 등장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무대디자인과 함께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는 듯한 LED조명을 통해 화려한 시각적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특히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한 객석 로드 디자인 지붕(그늘막)을 3개 설치함으로써 디자인 효과와 더불어 낮 시간 프로그램을 관람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동시에 화려한 야간 조명 설치도 가능토록 했다. 구. 안동역사에 조성되는 탈춤공연장은 계단식 객석으로 꾸밈과 동시에 입체 구조물을 지그재그로 배치해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무대 디자인을 선보인다.기존 판매부스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에 원도심 내에 프리마켓을 운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탈춤공연장 입장료 7천 원 구입 시 3천 원의 탈춤사랑쿠폰을 제공해 원도심 내 사용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 내 상가를 중심으로 축제 디자인, 축제 먹거리 개발 콘테스트를 진행해 지역 상가와 축제가 함께 관광객을 맞이하는 시민 결합형 축제를 추진한다.9월 30일(금) 저녁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은 의전 프로그램 없이 공연으로 연출하고, 탈춤축제의 주제를 녹인 안동만의 특별한 개막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영상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주제공연과 주제영상으로 가상공간과 축제의 만남을 이어가고 와이어 액션과 레이저쇼, 비보잉과 탈춤의 만남을 통해 과거와 현대, 현대와 미래를 이어가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만의 개막식을 진행한다. 이

안동시 | 이경 | 2022-09-27 15:18

- 자랑스러운 시민상 부문은 권동순, 명예로운 안동인상 부문에 금춘수, 김준현 선정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9월 20일 ‘2022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및 명예로운 안동인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자를 선정했다.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6일까지 접수한 결과 ‘자랑스러운 시민상’ 부문은 3명, ‘명예로운 안동인상’ 부문은 2명이 추천됐다.2003년 안동의 날 제정과 함께 시작해 올해로 20회째를 맞고 있는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안동시에서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자랑스러운 시민상’부문에는 지금껏 향토 문화상품 개발을 통해 안동 전통문화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력해 오며, 특히 간고등어로 안동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온 전통문화콘텐츠개발사업단 권동순(남, 64세) 대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출향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안동인상’부문에는 대한민국 10대 그룹인 ㈜한화 소속으로 태양광 및 방산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금춘수(남, 70세) 대표이사 부회장과 50년간 의약품 기술발전에 노력해 온 ㈜경인약품 김준현(남, 74세) 대표이사가 선정됐다.안동시는 오는 10월 3일 안동의 날 행사 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22-09-27 12:22

탈춤의 흥과 멋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9월 29일(목)부터 10월 3일(월)까지 닷새간 안동 원도심(구.안동역 앞) 일대에서 개최된다.개최 25년 만에 '거리형 축제'로 일대 변화를 시도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원도심이 가지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회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축제의 주요 공간을 원도심으로 완전히 이동한다. 또한, 축제 기간을 5일로 단축해 짧고 강렬한 콘텐츠를 집약적으로 선보이게 된다.지난 97년 1회 때부터 축제장으로 이용한 낙동강변 탈춤공연장을 벗어나 원도심 지역의 구.안동역 일대를 주 무대로 이용하기 위해 300미터에 달하는 왕복 6차선 도로(홈플러스~구.기차역)는 축제 이틀 전부터 전면 통제한다.△ 안동 홈플러스 앞 특설축제장을 조성하고, 이곳에서 개·폐막식, 탈놀이 대동난장,마스크 EDM 파티,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단체부 등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시작일인 9월 29일(목)에는 마스크 EDM 파티[G-PARK(박명수), DJ DOC 이하늘, DJ 세포(SEFO)와 디제잉 유튜버 모쉬(MOSHEE)]가 전야제 하이라이트로 운영되고, 9월 30일(금)에 시민 영웅을 테마로 주제공연과 개막식을 본격적인 시작으로 10. 1.(토) ~ 10. 3.(월) 개천절로 이어지는 황금연휴에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모디 684 광장 내 탈춤공연장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13개 탈춤, 외국공연단, 마당극, 인형극 등 축제기간에 현장발권을 통해 유료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문화의 거리 무대에서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개인부, 마스크버스킹대회 등 공연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또한, 무대 뒤편 일방통행로 일부 구간[미샤 안동점 ~ 삼산동 우체국 ~ 삼보빌딩(안동YMCA)]을 통제하여 탈 전시회, 플리마켓, 상가 자율매대가 운영된다.△ 하회마을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하회마을 전수교육관에서 기간 중 매일 2시 ~ 3시에 진행된다.

안동시 | 이경 | 2022-09-26 14:03

권기창 안동시장의 밤낮없는 현장 소통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중앙 신시장과 강변둔치에 이어 태화봉 등산로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고 직접 불편·민원 사항을 경청했다.권 시장은 현장에서 진정성 있는 사후 조치 계획을 제시하며 시민이 만족하고 행정이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이날 강변둔치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던 한 시민으로부터 파크골프장 조명 설치 건의 등을 수렴했고, 태화봉 등산로에서는 태화봉 정상부 야자매트 설치 건의부터 흙먼지 털이기 수리 요청까지 소소하지만 일상 여가생활 속 다양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권 시장은 시민들에게 각종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해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한편, ‘걸어서 시민속으로’ 현장 행보에서 나온 시민들의 불편사항 중 △신시장 장날 좌판 선착순 개설, △버스정보 안내시스템 수리 등이 해결 완료됐고, △등산로 풀베기, △야자매트 설치, △도로포장 건 등이 추진 중에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개인이든, 조직이든‘소통’은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을 섬기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걸어서 시민 속으로’운영 과정에서 접수된 시민 불편·민원 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에서 검토 후, 건의자에게 처리계획을 안내하고 분기별 처리 상황을 점검하는 등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사장(死藏)되는 일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22-09-26 08:42

세계유산의 보편적이고 뛰어난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2022년 세계유산축전』이 2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다.안동시와 영주시가‘이동하는 유산(World Heritage In Transit)’을 주제로 9월 3일부터 25일까지 공동 개최한 이번 축전은 안동시(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봉정사)와 영주시(소수서원, 부석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6곳에서 열렸다.이번 축전에는 총 10만여 명 이상이 다녀가 지난해 축전 방문객 6만 명을 훌쩍 넘겼다. 안동 축전장에도 8만 명 이상이 방문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맞이하는 첫 축전에 대한 시민들의 열기를 엿볼 수 있었다.안동시는 3년 연속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한 만큼 올해는 좀 더 특별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과 를 상설로 진행했다. 세계유산에 깃든 유교, 불교, 성리학 등의 전통적 가치를 동시대 문화·예술에 담아 관람객들이 새롭고 다양한 관점으로 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하회탈 제작 설화를 바탕으로 한 개막공연에서는 부용대 절경을 배경으로 화려한 플라잉쇼, 전통 군무 등이 연출되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변질된 유교적 전통을 풍자하고 진정한 유교의 가르침을 역설해 많은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서애 선생의 일대기를 음악극으로 연출한 또한 아름다운 병산서원의 풍경 아래에서 서원과 관련된 역사와 전통을 재현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된 을 통해 방문객들은 가을밤 아름다운 도산서원의 색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다. 하회마을 에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옛 선비들의 풍류 문화를 만끽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 ,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많은 방문객들이 세계유산

안동시 | 이경 | 2022-09-26 08:41

‘대전환, 그 너머의 세상, 인류를 위한 질문’이라는 주제로 인간다움에 대한 고민과 현대와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문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린 제9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9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다양한 연령층과 공유할 수 있도록 대중적 인문가치를 전한 7개의 공유세션, 학문적 기반을 중심으로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함께 고민해 본 8개의 모색세션, 생활 속 인문가치를 공유한 4개의 구현세션, 결과정리를 위한 랩업세션과 부대행사 등 진지하고도 따뜻한 고민과 성찰의 시간들로 채워졌다.특히, 안동국제컨벤션센터 개관 이후 진행된 첫 번째 대규모 행사로 안동형 마이스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와 함께 많은 과제를 남겼다.이번 포럼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인문가치를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 감각을 살려 접근성을 높였다.첫째 날 개막콘서트에는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윤동주의 육촌 동생인 가수 윤형주가 출연해 안동의 독립운동정신이 가진 인문가치를 시와 문학을 통해 보여주며 1,000여명의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렸다.둘째 날 새싹콘서트에서는 안동이 배출한 동화작가 권정생 선생의 마지막 동화 ‘랑랑별 때때롱’을 기반으로 한 어린이 뮤지컬 ‘랑랑별의 선물’과 놀이 전문가 편해문 작가가 어린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미래수업-새로운 미래, 새로운 삶’에서는 메타버스, AI, NFT, 우주개발 등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속에서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하는 인문적 가치는 무엇인지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청춘인사이트, #갓생살기’, 시간에는 청춘의 아이콘 노홍철, 효진초이, 권해봄PD, 벨랴코프일리야와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고민을 함께하며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포럼의 마지막날인 23일 건강한 미래를 위한 도전의 가치와 영화 ‘니얼굴’을 통해 우리 모두는 아

안동시 | 이경 | 2022-09-25 13:55

3년 만에 돌아온 '2022 안동마라톤대회'이 25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됐다.출발 총성이 울려 퍼지자 전국마라톤동호인 등 3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안동마라톤대회는 안동시와 매일신문이 함께 준비했다. 코스 경관이 수려하고 수준이 높아 전국에서도 마니아층이 많이 참가하는 대회로 소문나 있다. 이번 대회로 일상회복과 움추려 들었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대감이 크다.대회는 풀(Full), 하프(Half), 10㎞, 5㎞ 등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풀·하프 코스는 수향(水鄕)으로 통하는 안동댐 정상부를 횡단해 달리는 국내 유일의 코스다. 드넓은 안동호와 주변 풍경으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이번 대회를 위해 안동경찰서와, 안동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자 등을 마라톤 코스에 배치해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응급상황을 대비해 마라톤 구간 2~3km마다 안동소방서 및 관내 의료기관의 구급차량 12대, 적십자 안전요원 10명을 배치하는 등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코스 완주자들에게 제공되는 메달은 기존 획일적인 모습을 탈피해 안동지역의 명물인 나무다리 '월영교'와 안동시의 시화인 '매화'로 디자인한 스페셜 메달로 제작돼 여느 대회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마라톤 코스 구간마다 총 8개의 풍물패를 준비해 선수들에게 기를 북돋우고 달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다시 뛰는 안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2022 안동마라톤을 통해 3천 여명의 참가자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좋은 추억을 쌓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이날 대회 현장에서는 권기창 안동시장, 정창룡 매일신문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김대일, 권광택, 김대진 경상북도의회 의원, 김경도, 김호석, 박치선, 김정림, 김창현 안동시의회 의원, 윤성훈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배준호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

안동시 | 이경 | 2022-09-25 13:51

(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회장 김동량)는 9월 22일 목요일 대한노인회시지회장배 노인체육대회인 「제4회 한궁대회」를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했다.한궁은 한국의 전통 놀이인 투호와 궁도,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점을 접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특별한 장비나 기술 없이도 간단한 동작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증가시켜 생활체육으로 즐기는 어르신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안동시 노인회에서는 각 경로당에 한궁판을 설치해 어르신들이 평상시에 한궁을 통해 신체의 유연성과 평형성을 증진하여 건강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대회는 안동시 경로당 60개 팀에서 400명의 선수가 출전하였으며 예선전을 거쳐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우승 1팀, 준우승 1팀, 3위 2팀, 장려상 4팀에게는 트로피와 시상금을 수여했다.김동량 (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간의 공백기 후에 개최된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기대수명 120세를 바라보는 시대적 현실에 걸맞게 활동력 회복과 체력증진으로 시대를 선도하는 노인세대를 이루길 희망한다”면서 “한궁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궁이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한궁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을 살피면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으로 삶에 활력을 가지실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손혜철 | 2022-09-23 18:26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2∼25일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골든티어워드(GTA)에 참가해 엑스포 홍보에 나선다.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는 올해 관람객 4만 5000여 명이 예상되는 골든티어워드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해 홍보부스 운영, 기업 유치, 행사·전시·관광지 안내, 유튜브·카카오채널 가입 이벤트 참가 유도 등 대대적인 홍보전을 펼칠 계획이다.올해 10회를 맞은 골든티어워드는 대표적인 차 전문 전시회 중 하나로 각종 차 제품과 다기를 시음·체험할 수 있으며, 블렌딩 티 콘테스트(녹차·홍차·허브티 부문)와 티자이너 챔피언십(창작 베리에이션 티 경연) 등 차 분야 경연을 관람할 수 있다.또한 이번 골든티어워드에는 하동지역 제다업체에서도 하동 녹차, 블렌딩차, 꽃차 등을 선보일 예정으로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하동의 다양한 차 제품이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박옥순 사무처장은 “2022 골든티어워드를 통해 조선시대 왕의 진상품으로 그 우수성이 입증된 하동 녹차를 널리 알리고, 하동 차와 10대 다원 등 관광지를 연계한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쳐 수도권 고객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분야로는 우리나라 최초로 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은 공식 엑스포이며 2023년 5월 4일∼6월 3일 31일간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을 중심으로 경남 일원에서 열린다.

안동시 | 이경 | 2022-09-22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