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304건)

안동시 자매도시인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서 대한민국 안동시, 일본 나라시, 중국 시안시 3개 도시의 “한중일 벚꽃쇼”영상이 중국 내 주요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되면서 안동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새로운 관광테마로 급부상 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이번 영상은 중국 시안시(西安市)에서 9월에 개최되는 “제14회 중국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안동의 아름다운 벚꽃거리를 홍보하기 위해 안동시가 제작했다.지역의 자랑인 하회마을과 월영교 일대에 만개한 벚꽃을 주제로 안동 특유의 전통미와 벚꽃의 아름다움을 영상에 담아, 대회의 성공개최 응원 메시지와 함께 시안시 측에 전달됐다.안동 벚꽃 영상은 지난 14일부터 중국 최대 언론사인 신화사 외 중국 언론사를 통해 중국 전역에 공개되었으며, 영상 게재 3시간 만에 조회 수가 22만 5천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또한, 중국 국영 언론사인 인민일보, 중앙방송(cctv), 민간 언론매체 등을 통해 대회 폐막 시까지 지속적으로 송출될 예정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의 도시 안동의 이미지를 부각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안동시와 시안시는 2020년 11월 30일 자매결연 체결 후 코로나 팬데믹 상황속에서도 실무자간 화상회의를 통해 문화관광 및 청소년 온라인 교류 등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1-04-21 13:33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아실현을 위한 ‘안동청춘합창단’의 합창 단원을 21일부터 23일까지 모집·접수한다.‘안동청춘합창단’은 안동시 거주자 중 50세 이상의 성인 남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미 사업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접수 시 많은 경쟁이 예상된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늦은 5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합창단에서는 여성합창, 남성합창, 혼성합창, 합창 안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교육생들의 흥미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안동청춘합창단’의 지휘자 및 교육 강사 인력은 지난 3월 공개 모집 전형을 통해 선발되어 세부적인 합창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안동시는 2016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매년 선정되었고, 이 사업을 통해 ‘안동청춘합창단’정기연주회, 전국문화예술경연대회, 타 지역 청춘합창단 교류공연 및 공연 참가 등으로 역량을 강화해왔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청춘합창단’ 단원 모집의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1-04-20 18:06

다누림협동조합은 4월 20일(화) 오전 10시 30분 안동포타운에서 개최되는 「2021년 전통 직조기능인력 양성교육 개강식」을 시작으로 안동포 직조인력 양성을 위한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안동포짜기”는 1975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었고, 2019년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40호로 지정된 우리 고장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안동포는 현대에 와서 직조 기능인들의 고령화와 힘들고 고된 길쌈과정으로 인해 단절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2016년부터 전통직조 기능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도 계속하여 기능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두개 반(안동포와 무삼), 26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전체 길쌈과정의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40 ~ 50대의 비교적 젊은 여성들의 많은 참여로 기존 교육생들과 함께 더욱 활기찬 분위기의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교육 과정 중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와 함께하는 안동포짜기 길쌈대회’를 개최하여 기능보유자의 노하우를 교육생들에게 전수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권혁서 문화관광국장은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열정으로 교육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안동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04-20 18:01

서구동 행정복지센터 및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직원, 봉사단체 참사위 회원 등 30여 명은 4월 18일(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자력으로 주거환경을 정비하지 못하는 사례관리대상 세대에 대하여 대청소를 실시했다.사례관리대상 저소득 세대인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근로무능력 청장년 1인 가구로, 집 마당에 주워온 각종 폐기물 등 쓰레기를 발 디딜 틈 없이 쌓아놓아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쓰레기에 대한 애착 등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행정적으로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이에 서구동행정복지센터는 자원봉사센터, 사례관리사 등과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쓰레기를 치우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고 안동시청 자원순환과에서 암롤박스 지원을 받아 2톤이 넘는 집 안 마당의 쓰레기를 깨끗하게 정리했으며, A씨 자신도 앞으로 깨끗한 환경 속에서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기로 했다.한편, 서구동에는 이와 유사한 사례관리 대상자가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됐고 앞으로 날씨가 더워지면 악취와 도시미관 저해 문제 등으로 주민들과 마찰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및 사례관리 대상자와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문제 해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서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과 사례관리대상 세대에 대한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밝고 깨끗한 서구동, 이웃과 함께하는 서구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안동시 | 이경 | 2021-04-19 11:37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석순) 청소년수련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외 활동이 부족해진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청소년 성장 클리닉과 비대면 홈트레이닝 과정으로 구성된 건강백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소년 성장 클리닉」은 “키는 쑤~욱, 살은 쏘~옥”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성분(인바디) 측정과 체력 검사로 신체 상태를 파악하고, 개인 맞춤형 수영 및 실내체육 강습과 식품영양교육을 진행한다.이번 클리닉 과정은 4월부터 약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 청소년들에게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능력을 길러주고, 기초 체력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비대면 홈트레이닝 과정」은 코로나-19로 대면 강습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수영 기초영법, 헬스기구 사용법, 스트레칭 등 다양한 강습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청소년수련관 직원들이 직접 자체 제작한 비대면 홈트레닝 과정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친절한 설명과 강사들의 전문 노하우가 담겨있어 많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동영상은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유튜브 채널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권석순 이사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응원하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하여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과 시민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04-19 10:59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안동시청 안전재난과는 아침부터 시끌벅적하다. 주말도 없이 매일 아침 8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영상회의 자료를 출력하느라 사무실 내 프린터는 아침부터 요란한 소리를 낸다.「안동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해 2월 안동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400일 넘게 운영되고 있다. 본부장인 시장을 필두로 10개의 실무반이 중심이 되어 매일매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특히 안전재난과는 재난상황관리를 주관, 상시 모니터링하며 총괄 지원하느라 밤낮이 따로 없다.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올해 초 부서 내 21명으로 협업 TF팀 5개 반(총괄대응반, 방역대응홍보반, 시설물 지도 점검반, 민원대응 처리반 및 이상반응 모니터링반)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자가격리자도 급격히 증가한다. 총괄대응반은 자가격리자 명단이 확정되면 일일이 전화하여 자가격리 수칙 등을 안내하고 물품을 배송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4,000여 건의 방역물품키트를 배송하였으며, 특히 자가격리 이탈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읍면동과 협조하여 상시 점검하고 있다.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되면 시설물 방역에도 비상이 걸린다. 시설물 지도점검반은 각 시설물 특성에 맞게 점검항목을 구성하고, 특히 점검 점수표를 다섯단계(A~E)로 나누어 판정토록 함으로써 취약한 시설위주로 점검에 임하고 있다.이렇게 관내 중점관리시설 6,000여 곳을 대상으로 시청 공무원 전체가 일일 점검한 결과를 취합 및 관리하고 있다.또한, 도내 최초로 「방역책임 담당 실명제 스티커」를 제작 및 배포하여 시설 관리자에게는 방역수칙 이행을 촉구하고, 점검자에게는 책임을 부여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이에 따른 민원도 급증하여, 민원처리 대응반은 주, 야간 구분 없이 현장출동 등을 통해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올해 총 230여 건의 민원이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되었고, 과태료 처분도 15건

안동시 | 이경 | 2021-04-19 10:58

안동시는 농촌 고령화와 이농현상 등으로 날로 심각해지는 농촌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를 확대 운영한다.지난해까지는 안동시근로자종합복지관(옥동 이마트 앞)에서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해왔고, 올해부터는 안동농협과 남안동농협에서 농촌인력중개센터 2개소를 추가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인력지원(중개)센터의 역할은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를 서로 연결해 주고 농작업 요령 및 안전교육, 인력수송, 산재보험 가입, 숙박장소 알선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일손을 구하는 농가는 작업명, 작업날짜, 소요인원, 농장위치, 숙식제공여부, 지급가능 임금 등을 결정하여 신청하면 되고,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는 신체 건강하고 농사 일이 가능한 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일일 임금과 숙식 등은 구인농가와 구직자가 합의에 의해 결정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운영 결과, 580여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3,300여명의 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올해에는 2개소 추가 운영으로 농촌일손 부족해소는 물론 도시 유휴인력에 대한 일자리 창출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04-18 17:13

안동관광 홈페이지 ‘투어안동(tourandong.com)’에서 ‘달콤한 나의 도시, 안동’이라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이번 봄맞이 이벤트는 2021년 4월 1일(목)부터 2021년 5월 2일(일)까지 진행된다.안동 골목골목 숨겨진 나만의 카페에서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SNS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소개해 주고 싶은 카페의 음료와 디저트 사진을 찍고 ‘#달콤안동’, ‘#투어안동이벤트’ 해시태그를 달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응모 시에는 꼭 이벤트 기간 내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비공개가 아닌 공개 SNS 계정에 업로드해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응모를 위해 업로드 한 사진은 투어안동 홈페이지 내 실시간 홍보 이미지로 사용된다.‘달콤한 나의 도시, 안동’ 이벤트 종료 후에는 SNS 해시태그 검색을 통해 참여자를 선별하고, 전체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안동사랑 상품권(10,000원)을 제공한다.코로나19 장기화로 다소 침체되고 우울한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요즘 달콤함이 가득한 이벤트를 서로 공유하며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은 봄 이벤트 이후 계절별 축제 등 다양한 행사 일정에 맞춘 흥미로운 이벤트를 투어안동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21-04-18 17:12

권영세 안동시장은 국민안전의 날인 4월 16일, 주택 및 차량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가정과 차량에 소화기와 감지기 구비를 권장하는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소화기·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으로서,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SNS에 공유하고 다음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권 시장이 챌린지에 참여하는 4월 16일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66조의 7에서 규정한 국민안전의 날로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제정됐다.권영세 안동시장은 “뜻깊은 날 119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큰 영광이며, 각 가정마다 소화기, 화재 감지기를 반드시 구비하여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작은 불이 큰 불로 번지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권영세 시장은 앞서 밀양교육지원청 김정희 교육장으로부터 챌린지 주자로 지명 받아 참여하게 되었으며, 다음 주자로 최원호 안동소방서장을 지목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4-16 15:16

지난 4월14일 성주문화의 성지인 안동시 이천동 범 바위에서 단기 4354년 3월 삼짇날을 맞아 안동제비원성주풀이보존회(회장 송옥순)은 제4회 성주 맞이 큰 굿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날 이천동 범 바위에서 개최한 성주맞이 큰 굿 행사는 성주의 본향임을 알리고 안동이 간직한 민속 문화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나타내고 성주 맞이 큰굿은 성주님이 이 땅에 탄강하신 날을 택하여 우리나라 국태민안 안가태평(安家太平) 태평성대를 기원하고 코로나 퇴치와 경제 살리는 성주굿을 올렸다.성주신은 집을 지키는 수호신이며. 성주굿을 할 때는 서사무가 중에 “성주의 본이 어디 멘고, 경상도 안동 땅 제비원이 본일러라. 제비원에 솔씨 받아”라고 노래한다.“우리 민족의 건국시조인 단군이 바로 나라 굿을 수행한 국무(國巫)로서 큰무당이자 제사장이였다 이러한 전통은 수천 년 동안 지속했다”라는 전례도 있다미래로 갈수록 인류문화유산이 소중한 가치로 부각되는데 그 많은 전통문화 가운데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가 바로 성주굿문화이다.성주신은 집을 지키는 수호신이며. 성주굿을 할 때 부르는 성주풀이 서사무가 중에 “성주의 본이 어디멘고, 경상도 안동 땅 제비원이 본일러라. 제비원에 솔씨 받아”라고 노래한다.“안동제비원은 성주신앙의 성지로서 민족종교의 메카이다.송옥순 회장은 사라져가는 성주신앙을 종교가 아닌 전통문화로 평가받아 불교의 성지는 인도이고, 예수의 성지는 예루살렘이며, 우리 민족종교의 성지는 성주의 본향인 안동제비원이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04-14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