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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연극시리즈의 휴먼 감성 리얼코믹 연극 ‘호야 내 새끼!’가 오는 28일(토)에 오후 3시, 7시 백조홀에서 2회 공연으로 열린다.이번 연극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복권기금 문화 나눔 사업이다. 특히 지역민들의 공연 관람 기회 확대하고 문화적 격차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호야 내 새끼’는 극단 한울림의 주력 공연으로 2010년 12월 초연 이후 지난해까지 500여 회 공연, 40여 명의 배우를 배출한 누적 관객 45,000명을 기록한 연극이다.늙은 부부가 어렵게 얻은 트로트를 좋아하는 지적장애 아들, 그리고 호야를 아끼는 시골 마을 사람들의 훈훈한 이야기를 다룬다. 가난한 이웃들이 삶의 어려움 속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감동을 선사하고 공연 사이에 관객과 함께 호야의 트로트 한마당도 진행된다.이 작품은 정철원이 연출을 맡고 김하나 작가가 참여하며 호야 역에 석민호, 아빠 역에 손찬성, 엄마 역에 이지영이 출연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1년에 4~5편정도 시리즈로 연극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형 공연과 다른 새로운 즐거움이 있는 작은 연극으로 지역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라고 밝혔다.깊어가는 가을 소소한 기쁨을 위한 이번 연극의 관람료는 전석 2만원 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8 12:40

가을 여행주간을 맞이해 가족 또는 연인과 관광객들을 위해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안동만의 다양하고 특별한 행사와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가을 단풍과 함께 준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안동댐의 월영교, 호반나들이길 등을 걷는 월영교 달빛 걷기 행사가 다채로운 이벤트와 공연과 함께 진행해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달그락은 문화공연, 월영교 걷기, 먹방투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안동의 밤을 가장 아름답게 즐길 수 있다.민속촌에서는 한복을 입고 셀프 촬영할 수 있으며, 고추장 담그기, 전통차 시음, 다도·다식 체험 등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다. 이 밖에도 하회마을 별신굿탈놀이와 안동 캠핑축제, 월영장터, 고택 체험객을 위한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한다.◆ 문화와 예술, 가족의 사랑이 있는 풍성한 공연 마련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사회문제 해결 방안으로 인문가치를 모색하는 ‘21세기 인문가치 포럼’이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며, 실버합창단 청춘합창단과 청소년 드림유스 오케스트라의 공연 ‘청춘을 향유하는 음악회’과, 지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 호야의 휴먼스토리 연극 ‘호야 내 새끼’, 그리고 제비원 연이설화를 모티브로 만들 풍물 연희극 등 풍성한 공연으로 문화 예술의 안동 이미지를 한층 더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광지, 음식․숙박업, 시티투어까지 알뜰한 할인혜택또한, 가을 여행주간(10.21 ~ 11.5)을 맞이해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비롯한 관광지 6개소의 입장료 할인, 그랜드호텔과 리첼호텔 등 숙박업 8개소와 예미정을 비롯한 4개소의 음식업에서도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여행객들이 안동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체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관광지를 순회 투어하는 시티투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총 20개소에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안동시 관계자는 “가을 여행주간에 안동을 방문하시면 세계유산도시 안동의 진면목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8 12:39

안동시 ‘예움터마을’이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관광협회가 주관하는 경북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유니크베뉴 공모전에서 최우수로 선정돼 마이스 유치 시상금 2천만원을 확보했다.유니크 베뉴(Unique Vanue)는 지역의 문화적 독특성을 체험하거나 장소성을 느낄 수 있는 고택, 박물관, 연수원 등 특색 있는 회의장소를 뜻한다.이번 공모는 경북 지자체 대상으로 고유한 문화콘텐츠 등 스토리를 갖춘 기업회의 명소를 선정․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적정성, 개최 역량, 주변 인프라 및 관광자원 연계성, 역외 확장 가능성, 지역, 마이스산업 활성화 기여도 등 8개 지표로 심사가 진행된 가운데 ‘예움터마을’을 주변 월영교와 민속박물관 등 주변 인프라 및 관광자원 연계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2016년 통합 개관한 ‘예움터마을’은 조선시대에 지어진 고택, 정자, 재사 등 7개 동의 전통 건축물들을 개선한 고품격 고택숙박시설과 유서 깊은 안동지역 고택들을 재조명해 전통미에 서비스와 콘텐츠,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더해 단장한 안동만의 독특한 전통문화복합 문화공간이다.이번 선정으로 예움터마을은 국내외 각종 홍보설명회, 박람회에 홍보되며, 마이스행사 유치 시 우선 지원되는 특전을 받게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예움터 마을의 유니크 베뉴 선정과 함께 다양한 유니크 베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수한 MICE인프라를 바탕으로 안동시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MICE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8 12:37

최근 전국적으로 경유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매연)로 인한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로 대기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안동시는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고 주민 건강보호를 위해 노후 경유승용차 중 배출가스 과다발생우려 차량 등에 대해서 관련 부품 교체 및 정비 지원에 나선다.이번에 실시하는 경유승용차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은 차량 1대당 배출가스 관련부품 교체․정비에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며 배출가스 검사비도 추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차량등록부상 2006년 ~ 2011년 최초 등록된 경유 승용자동차 가운데 ▶안동시에서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과다발생우려 차량이며, 제외 대상 차량으로는 ▶ 국고보조사업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된 차량, ▶ 지방세(환경개선부담금 포함) 체납차량, ▶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이 되는 경유자동차이다.경유승용차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10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안동시 홈페이지나 읍면동 게시판을 참고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환경관리과(☎840-5283~4)로 제출하면 된다.안동시에서는 이번사업으로 배출가스 관련 부품 정비 전·후의 배출가스 발생량을 비교 분석해 추후 대기질 개선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7 12:34

안동시에서는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을 활용해 공공활용 수요 발굴, 정보공유 등 드론산업의 선제적 도입을 추진하고자 ‘안동시 드론산업 환경조사 및 추진방안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10월 17일(화) 오후 4시 안동시청에서 개최한다.이제는 군수용을 넘어 민간영역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드론산업 시대를 맞이했다. 이에 안동시는 타 지자체에 비해 드론과 관련한 분야를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풍부한 지리적·문화적 여건을 기반으로 보다 나은 전략적 접근을 위해 지난 2월 (사)한국드론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환경조사 및 타당성 조사 등 연구 용역을 시행하게 됐다.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드론협회의 주 연구내용은 △드론산업 기술동향 및 발전 추세 △한국 드론산업 활용사례 △중앙부처의 드론정책 및 로드맵 △안동시 드론산업 육성에 따른 지리·역사·문화적 환경, 제한사항 및 관련법 검토, 드론산업 환경 등으로 향후 미래 드론산업을 이끌어 나갈 접근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한편 드론산업은 재난대응, 산림재해, 항공방제, 레저 스포츠, 물자수송, 지적재조사, 문화재 관리, 관광DB 구축 등 다방면으로 활동영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실생활의 적재적소에 보급될 것으로 기대되는 신산업으로 정부(국토교통부)에서도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됐으며 특히 ‘7대 신성장 산업’으로 분류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 보고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인프라 구축, 동호회를 통한 저변확대, 전국단위 드론대회 개최 등 실질적 성과를 이루어 내고 향후 드론의 메카 도시로 태어날 수 있는 중장기 로드맵을 완료하고, 일자리 창출 등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7 12:32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경기침체와 각종 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고충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경제활성화 및 기업하기 좋은 지역 여건 조성을 위해 ‘2017년 1사 1담당 기업도우미’ 제도를 운영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월 16일부터 11월 10일까지 공장등록 제조기업과 향토뿌리기업 등을 찾아 기업 고충해결에 나선다.‘1사 1담당 기업도우미’제도는 시청 각 부서의 행정업무 중간관리자인 6급 팀장 135명을 지역 제조기업과 1:1로 연결, 기업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접수된 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제도로, 최근 3년간 고충(규제) 97건을 해결하는 등, 기업과의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해왔다.기업도우미는 기업 관계자 면담, 현장방문 등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접수사항은 기업지원부서인 투자유치과를 중심으로 실무부서와 협의를 통해 고충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각 기업에 추진결과를 전달하게 된다.기업도우미들은 규제 및 고충상담은 물론, 중소기업 운전자금 등 각종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기업 관련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안동시는 제도 추진을 통해 기업과의 소통체계 구축과 함께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산다는 신념으로 경제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7 12:31

안동시는 10월 17일(화) 오후 2시 ‘공공실버주택 및 노인종합복지관 건립사업’ 기공식을 안동시 운흥동 사업 현장에서 갖는다.“공공실버주택 및 노인종합복지관 건립사업”은 저소득 고령자에게 저렴하면서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생활, 문화활동 등 고령 사회를 대비한 사회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특히 노인종합복지관은 안동시 지역 내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안동시는 지난해 1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공실버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운흥동에 안동역사 묘포장 부지 1만여 ㎡를 확보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또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설계부터 사업승인까지 행정절차를 지난 연말 완료했다.앞으로 들어설 공공실버주택은 지하 1층, 지상 9층 전용면적 26㎡인 영구임대주택 2개동 150세대와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또 노인종합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3,838㎡의 규모로 프로그램실, 미디어실, 휘트니센터, 물리치료실, 운동시설, 북카페 등 운동이나 여가 시설이 마련된다.총사업비 225억을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19년 7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공공실버주택 & 노인종합복지관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저소득 고령자의 주거비 경감과 함께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생활을 보장하고, 100세 건강시대 맞춰 건강하고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사례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7 12:30

KT&G 경북본부(본부장 김대영) 대학생 봉사단 ‘상상발룬티어’는 일반 대학생 자원 봉사자와 함께 ‘상상을 입히다’ 벽화봉사를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안동시 태화동에서 진행했다.2015년 시작돼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상상을 입히다’ 벽화봉사는 노후된 주택가의 골목길 또는 계단 등에 벽화를 그리고 마을 공터에 화단을 조성하는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으로 KT&G 대학생 봉사단 상상발룬티어의 대표 봉사 프로그램이다.지난 6월 안동시 화성동 벽화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KT&G 경북본부 상상발룬티어와 안동대학교 봉사동아리 한울회와 선모임 소속 학생 등 백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이번 벽화봉사를 참여한 KT&G 경북본부 상상발룬티어 원종훈 학생은 “벽화 봉사를 통해 지역내 주거환경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KT&G 상상발룬티어는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여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대학생 봉사단으로 지난 2011년 결성돼 지금까지 39,000여명이 봉사자들이 참여해 1,400여회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6 16:22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안동경찰서(서장 박영수), (주)한류닷컴(대표이사 이효진)은 10월 16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취약가구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은 취약가구 아동 중 수술이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의료비와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하고 범죄에 노출된 아동․청소년들의 안전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다.이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뜻을 모으고 취약 아동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한류닷컴은 “희망을 나르는 아름다운 동행”이란 슬로건으로 수년간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지난 2008년부터 자원봉사와 장학금 전달, 자선 공연을 이어왔다. 특히 2015년 병․의원들로부터 재능기부를 끌어내면서 무료 수술과 치료비 지원 등 취약가구 아동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관내 취약가구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못하는 경우와 치료시기를 놓치는 안타까운 것이 현실인데 민간 기업의 참여로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또한, 안동이 고향인 한류닷컴 권용해 회장과 이효진 대표는 “사회공헌에 뜻을 같이 하여 고향에 있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더 많은 의료기관과 협약을 통하여 추후 계속적인 지원으로 아이들이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6 14:51

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는 지난 10월 13일(금) ‘2017년 제4차 외국인초청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영문고 국제이해동아리 S.A.E.C.(Super Awesome English Club)는 외국인을 초청하여 문화를 소개받음으로써 다른 나라 문화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그 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존중의식을 배양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상호 공존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7년 총 6회의 세계이해교육을 계획하고 그 중 제4회를 실시했다.중국에서 안동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 유학 온 Lin Shan(린샨)이 한국어로 중국문화를 설명하고, 안동대학교 국제교류대사로 활동하는 김민지학생(식품영양학과 2학년)이 학생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다시 설명해 주는 형태로 진행된 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신서유기로 떠나는 중국여행이라는 제목아래 중국에 대해 알아보기, 시안에 대해 알아보기, 시안성벽으로 떠나기, 병마용으로 떠나기라는 목차를 가지고, 넓고 넓은 중국의 문화 일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간단한 중국어를 배우고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약간은 어눌하지만 안동대 국어국문학과에서 유학을 하면서 한국어로 중국을 소개한 것이 대단함,” “중국 면적이 우리나라의 45배라 놀라웠고, 시안성이 너무 크고 웅장하며, 병마용에 병사들을 흙으로 직접 만든 것이 신기하고 인상적임,” “중국 전체를 둘러보지 않고, 베이징처럼 이미 알고 있는 곳이 아닌 역사가 깊은 시안성과 세계 8대 불가사의라는 병마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운 것이 너무 유익함,” “진시황의 사후 세계를 위해 만들었다는 병마용이 이천년전 사람이 만들었을 거라는 것을 상상을 못할 정도로 웅장하고 정교하여 놀라웠고, 진시왕의 역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생각이 들었음” “중국어를 조금 배워봤는데 생각보다 발음이 어렵고 사성으로 발음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6 11:36

안동의 문화사는 끊임없이 인간의 가치를 고민하는 역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교가 안동문화권에서 화엄학으로 융성했고, 동아시아적 가치를 집대성했다고 할 수 있는 성리학은 안동에서 실천적 형태를 구축했다. 독립운동정신과 기독문화도 근현대를 거치면서 안동의 정신과 한축을 이뤘다.주목할 것은 안동문화는 세계적 주류 문화와 끊임없이 교류하면서 수용하고 그것을 소화해 안동만의 독창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이다. 이것이 인문가치포럼이 안동에서 열리게 된 당위성이자, 안동문화의 소명이다.인문가치포럼이 지난 3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유충기와 번데기를 지나 아름다운 나비로 새로운 날개 짓을 시작하고 있다. 유충에서 깨어난 나비가 되기 위해 포럼의 태생적 가치를 음미하고, 지향하는 세 가지 방향을 제시해 본다.첫째, 기존 인문과학의 장르에서 고민하던 인문가치의 틀을 학문적으로 융합하고 인문학이라는 큰 틀에서 통섭해야 한다. 현대과학과 기술은 기존 진화적 도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무한한 발전 도식을 제시하고 있다. 기억과 감성의 화학적 작용을 제시하는 뇌과학, 인공지능의 등장, 우주적 존재에 대한 의문과 갈증 등 전통사회에서는 해석될 수 없었던 다양한 고민들이 우리 곁에 다가온 것이다. 인문가치포럼은 이런 혼란하고 어찌 보면 당황스러운 문제에 대해 인문학적 가치기준을 제시해야 한다. 가령 공각기동대, 울트론과 자비스 등 인공지능과 인간에 대한 인간학적 가치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세계 인문학적 시선을 안동으로 모아야 한다.둘째, 세계가 안동의 가치를 주목하게 만드는 계기를 조성해야 한다. 세계적 트렌드에 안동문화가 축적한 가치를 제시함으로써, 안동가치에 대한 세계적 공감을 이끌어 내야한다. 이것이 안동문화가 세계적 철학과 문화를 수용해 독창성을 만들어 온 안동문화 창출 방식이기도 하다.셋째, 글로벌 지식아카이브를 조성하는 이벤트 교두보로 활용해 안동을 인문의 메카로 만들어가야 한다. 지식을 확보하는 지적 도서관을 만들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세계적인 평생학습도시로 만들고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5 16:31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문화예술교육사업인 ‘꿈의 오케스트라-안동’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더케이아트홀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17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에 참가한다.이번 공연은 안동을 비롯한 전국 9개 지역 700여 명이 함께 공연을 펼친다.‘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상호학습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음악교육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하고 다면적인 성장을 유도하는 교육으로 전국에 현재 40개의 거점기관이 운영되고 있다.‘꿈의 오케스트라-안동’은 지난 2012년 경북에서 첫 번째로 사업에 선정돼 올해 6년째를 맞아 54명의 단원과 12명의 참여인력을 대상으로 앙상블과 파트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5번째로 전국 합동공연은 참가해 전국의 다른 거점기관과의 음악 외적인 교류는 물론 합동 공연으로 음악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경험해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꿈의 오케스트라-안동’은 ‘꿈의 오케스트라-원주’와 함께 10월 18일(수) 오후 2시 더 케이아트홀에서 라데츠키 행진곡, 아리랑 랩소디, 신세계 교향곡, 피가로의 결혼을 155명이 참가해 합동 공연을 선보인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합동연주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타인과 화합하는 방법을 배우며, 단원들 모두가 서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4 22:07

안동공예문화전시관 이종철 대상, 정태호 동상,김기덕, 전인남, 정현진 특선 수상 및 총 9점 수상 영예지역공예인들의 창작활동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지역의 전통공예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건립된 안동공예문화전시관(관장 임방호) 내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 공예 작가들이 2017년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 안동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15회 안동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총 9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을 수상한 이종철, 동상을 수상한 정태호, 특선을 수상한 김기덕, 전인남, 정현진을 비롯해 입선 이미경, 권혜영, 변현숙, 김동표 조합원이 입상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대상을 수상한 이종철 조합원의 ‘까투리 가족여행’은 엄마 까투리와 4남매인 한 가족을 우리가 생활하면서 사용하는 어린이 용품인 미아방지와 헤어핀, 볼마커, 명함꽂이, 연필용품에 접목해 실생활에 필요한 상품화를 했다.동상을 수상한 정태호 조합원의 ‘퇴계이황 목판인쇄본 주병세트’는 안동 퇴계 이황선생의 목판인쇄본을 응용해 주병세트를 제작했다.특선을 수상한 김기덕 조합원의 ‘조립식 실루엣 무드등&워머’는 간단한 조립을 통해 서로 맞물려 지지하고 있어서 워머나 아로마 오일 램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면을 서로 다른 문양으로 투각해 기분이 상황에 따라 실루엣의 문양을 선택할 수 있어서 사용자에게 작은 즐거움을 줄 수 있고, 작은 주머니에 보관하여 휴대가 간편하다는 점도 있다.특선을 수상한 전인남 조합원의 ‘여밈. 겸손’은 한복의 선을 모티브로 "깃"을 따로 따내고 "토시"를 따로 해서 한지 천에 천연염색으로 퀼팅 방식으로 제작했고, 옷 위에 한 겹 더 정장 느낌으로 작업했다.특선을 수상한 정현진 조합원의 ‘팔각정을 모티브로 한 도태칠기 차도구’는 고택의 멋스러운 팔각정을 모티브로 면과 각을 살려서 판성형으로 제작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4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