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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24일 경북도청 다목적 홀에서 열린 ‘2018년 규제개혁 추진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네거티브·테마별·지방분권형 규제 발굴 등 6개 지표와 경북도 자체 평가 기준인 규제개혁 자체 안건 발굴 실적 등 5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이다.시는 공무원들이 기업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하는 등 주민과 기업, 행정이 한마음으로 규제의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특히, 드론 자격증을 중량에 따라 세분화하도록 건의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만 허용되던 도시민박업을 내국인도 제한적으로 허용하도록 규제를 완화한 점 등은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드론 자격증은 「배터리 등 연료 중량을 제외한 자체중량이 12㎏을 초과하는 드론을 영리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에만 자격증이 필요해 12㎏ 이하의 경우 무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추락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다.따라서 시는 드론 중량에 따라 5㎏ 미만, 5㎏∼12㎏, 12㎏∼25㎏, 25㎏ 초과 등의 기준으로 단계별로 분류기준을 세분화해 자격증을 발급하도록 건의했다. 또한 배터리 용량까지 포함한 ‘이륙중량’으로 변경하도록 건의한 것이 받아들여져 드론운영의 안전성을 강화했다.드론 고도제한을 개선하는 데도 힘을 보탰다. 이륙지점에서 150m 미만 상하로만 가능했던 비행기준을 평행비행도 가능하도록 건의해 1만 5천여 명의 드론 인구의 안전 강화와 걸림돌을 제거해 드론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또한 도시 민박업은 외국인 관광대상만으로 제한하는 것을 도시지역 내에는 내국인까지 허용할 수 있도록 개선·건의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무를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규제개혁이란 우리 생활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불편을 제거해 가는 것이 목적”이라며 “올해도

안동시 | 이경 | 2019-06-24 17:10

안동시 명륜동행정복지센터는 24일(월)부터 신청사(퇴계로 221)에서 행정복지센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축한 청사는 설계 공모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올해 초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지난 6월 5일 준공됐다. 전체면적 1,872㎡, 지상 4층 규모로 총 65억 원이 투입됐다. 1층과 2층은 민원실, 예비군 동대, 회의실이 자리하고, 3층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4층은 헬스장으로 활용된다.신축 청사는 주민자치 시대에 걸맞은 행정·문화·복지 등의 복합 공간으로 편리함과 활용가치를 높였다. 특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헬스장 등 주민을 위한 공간을 많이 마련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에 많은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노래 교실, 천 아트 등 취미생활부터 요가, 생활체조, 헬스 등 주민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졌다.청사의 위치도 주거지역과 다소 떨어진 자리에서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있는 관할 지역 중앙 쪽으로 이동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990년에 건축된 기존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시설이 노후화되고 주민편의 공간이 부족해 신축의 필요성이 오래전부터 꾸준히 제기됐었다.박인숙 명륜동장은 “명륜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중심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할 것이며, 새집에 이사 온 만큼 새로이 각오를 다지고 주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6-24 12:02

안동시는 오는 28일까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5회 안동시민 창안대회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안동시민 또는 안동시 소재 단체 및 법인으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주제는 경제, 문화, 교육, 복지 등 자유주제이며,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사업화가 가능하면서 일자리 창출에 관련된 아이디어는 가점이 주어진다.제안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발하고, 본선 대회에서 팀별 발표로 5개 사업을 최종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아이디어의 제안자와 팀에게는 최대 1천만 원의 아이디어 수행비와 함께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실행을 도와줄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안동시민 창안대회’는 시민이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생활하면서 느낀 마을의 문제 해결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가마솥 손두부 제안팀이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하는 마을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공모전 참여는 대회를 주관하는 (사)지역사회적경제허브센터(☎054-843-8532)를 방문하거나 우편, 메일(seh8532@daum.net) 또는 팩스(☎054-843-8578)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동시민 창안대회 아이디어 공모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6-24 12:01

안동시보건소는 21일 오전 10시 안동포 전승교육관 전정에서 임하면 13개리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하면 건강마을조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이번 발대식에는 임하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색소폰 연주, 라인댄스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건강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건강 선언문을 낭독하며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다짐할 계획이다.또한, 같은 날 안동포 전승교육관 내에서 ‘건강위원회 현판식’을 갖는다. 55명으로 구성된 마을별 건강위원 및 실무위원은 앞으로 마을 단위의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협의하고 결정하며 사업을 주체적으로 수행하게 된다.김시담 건강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임하면이 건강한 마을로 바뀔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면민 모두의 관심과 성원으로 5년간의 여정에 함께 할 것”을 역설했다.이어, 권영세 안동시장은 축사에서 “외부의 힘과 노력에 의해 만들어진 일시적인 변화가 아닌 생활터전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변화를 통해 건강마을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며, 시도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건강마을 조성사업은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단에서 실시한 지역사회 건강 현황 분석에 따라 임하면을 건강마을조성사업 신규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임하면 13개리를 대상으로 향후 5년 동안 건강마을을 조성해 지역 간의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한다.이에 따라, 7월에 시행하는 마을별 설문 조사로 얻어진 건강 문제 도출을 통해 건강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 요구에 의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주민주도형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이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차 연도 사업기반조성과 함께 건강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주민주도‘건강마을 공동체 구현’이 성공적으로 정착·확산 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안동시 | 이경 | 2019-06-21 15:00

안동시는 재난·재해 발생 시 중단 없는 대민서비스를 유지·제공하기 위해 ‘행정정보시스템 재해복구 모의훈련’을 오는 21일 실시한다.재해복구 모의훈련은 갑작스러운 재난·재해로 인해 행정정보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한 가상 상황에서 경북도청에 구축돼 운영 중인 재해복구시스템을 가동해 주요 대민서비스 관련 행정업무시스템 운영을 신속하게 재개하는 훈련이다.지난해에 이어 실시하는 이번 모의훈련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재해복구 유지관리 사업단도 함께 하며, 행정정보시스템이 중단된 가상 상황에 맞춘 현장 훈련으로 진행된다. 국가표준행정시스템인 새올행정 등 8개 시스템별 업무담당자가 대동관 2층 전산교육장에 집결해 4시간 이내 정상가동을 목표로 진행된다.재해선포 후 즉시 재해복구시스템으로의 전환가동을 완료하고 업무별 점검 및 정상가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장애 발생 시 행정정보시스템 업무 연속성 확보를 위한 대응 및 복구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안동시 관계자는 “재해복구 모의훈련은 업무담당자들의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예기치 못한 장애 발생 상황에서도 행정업무 및 대민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6-21 09:26

안동시는 오는 22일(토) 탈춤공원에서 청소년들의 축제 한마당‘청소년 행복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 주관,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안동과학대학교, 안동의료원, 안동언론문화연구회, (재)고운청소년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와 함께 K-POP 축하 공연으로 진행된다.낮 12시에 시작하는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는 댄스, 보컬, 밴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예선 진행 후 12팀이 본선에서 대상, 금·은·동상 등을 가리게 된다.청소년 페스티벌 본 행사는 커니의 식전공연으로 오후 5시에 시작한다. 모범 청소년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청소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원하는 ‘청소년 희망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이어지는 K-POP 축하 공연에는 DNF 댄스팀, 천수민, 버벌진트, 우주소녀가 출연해 공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고 학업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 관계자는 “락 페스티벌, 어울림마당 등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6-21 09:24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20일 오전 11시 북후면 옹천3리 경로당에서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을 개최한다.북후면 옹천3리는 올해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됐다. 지난 2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특화프로그램, 마을 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해오다 이번에 현판식을 하게 됐다.이날 현판식에서는 치매보듬마을 특화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실버 난타와 율동 발표회, 우리 춤, 댄스스포츠 공연을 선보이고, 치매보듬마을의 인식개선, 환경개선 등의 사진 전시회도 열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으로 경로당 내·외부는 어르신들의 편의에 맞게 개선됐으며, 어르신들의 소통·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주민설명회와 주민 기초 조사를 토대로 실버 난타, 벽화 그리기, 심플소잉 등 주민 맞춤형 특화프로그램도 운영해 오고 있다.아울러 교회, 슈퍼, 미용실 등 5곳의 ‘치매안심지키미’를 지정해 치매로 배회하는 노인이 발생하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돕도록 했고, 치매 관련 리플릿도 비치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치매보듬마을은 치매가 생기더라도 내가 살던 지역에서 내 가족,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사업이다. 2017년 와룡면 주하2리를 시작으로 녹전면 갈현리가 2호 마을, 북후면 옹천3리가 3호 마을이 됐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정해갈 예정이다.안동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돌봄으로 어제보다 더 행복한 하루가 계속되기를 바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돌봄과 보살핌을 받으며 치매가 있어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안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6-20 15:00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지역 음식문화와 로컬푸드 홍보를 위한 ‘2019년 안동 미식(味食) 투어’를 진행했다.이번 미식 투어에는 용인시 소재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전통음식 전공, 한방약선음식 전공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의 맛집과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종가음식으로 대표되는 음식문화도 체험했다.안동의 식문화를 느낄 수 있는 군자마을, 종가에서 내려오는 국수와 감자탕, 고려 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안동소주, 전국적으로 유명한 농가 맛집 안동화련, 전국 3대 빵집으로 유명한 맘모스제과점과 구시장 투어, 안동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문화탐방(태사묘, 임청각)으로 진행됐다.지역의 음식문화는 지리적 환경과 사회문화적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안동은 지리적으로 소백산맥과 태백산맥 줄기가 가로 놓여 있어 산악이 많고 평야가 적으며 건조한 지대이다. 이로 인해 예전부터 안동은 밭작물인 콩과 함께 잡곡을 많이 재배했다. 또한 사회문화적인 영향으로 불교 문화, 유교 문화가 발달한 곳으로 불교 문화의 영향으로 육식보다는 채식 문화가, 단백질 공급원으로 콩을 활용한 음식이 발달했다. ‘봉제사 접빈객’의 유교 문화는 음식의 원류를 볼 수 있는 제례음식 문화를 만들었으며, 접빈객의 문화는 각 가정의 가양주 문화와 노인을 배려하는 음식문화의 발달을 가져왔다.1540년경의 광산김씨 예안파 김유 선생의 ‘수운잡방(需雲雜方)’과 1670년경의 여중군자 장계향(張桂香) 선생의 ‘음식디미방(閨閫是義方)’, 1800년대 말로 추정되는 의성김씨 문중의 ‘온주법(蘊酒法)’이 안동 음식문화의 역사를 대변한다. 이 조리서에는 공통으로 나타나는 부분이 가양주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미식 투어가 안동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거기 깃든 문화도 제대로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더 나아가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한 음식의 구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6-20 10:12

안동시가 19일 열린 안동시의회 정례회에서 ‘안동시 기구설치조례’일부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 자로 기구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행 3국(局)에서 1국을 신설해 4국으로 개편하고 국 명칭과 소속부서를 조정한다.최근 복지 수요가 급증하고, 미세먼지 등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부서를 총괄할 복지환경국을 신설하고, 문화·관광의 파급효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문화복지국을 문화관광국으로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시는 경북도청 소재지로 폭증하는 행정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국 추가설치를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지난 4월 30일 행정기구 관련 규정(대통령령)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발 빠르게 기구개편을 추진한다.그동안 인근 지자체인 영주시가 4국, 의성군 3국에 비해 안동시는 3국으로 국별 과(課) 통솔범위가 넓어 기구 증설이 필요했다.아울러 읍면동에 설치된 맞춤형복지팀에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복지직 및 간호직 공무원과 읍면동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인력을 증원해 경북 최초로 선정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선도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및 신재생에너지 전담인력, 시립도서관 옥동 분관 운영인력 증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인력을 집중할 예정이다.한편, 안동시는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구개편에 따른 승진 및 전보 인사 또한 다음 달 하순까지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동시 | 이경 | 2019-06-20 10:11

안동시영상정보통합센터에 근무하는 CCTV 관제요원이 시내 한 식당에서 출입문을 깨고 돈을 훔친 3명을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새벽 1시경 관제요원 A씨는 역전지구대로부터 전날 밤 11시 46분경 누군가가 시내 한 식당의 출입 유리문을 부수고 달아났다는 전화를 받고 즉시 사건 현장 주변을 모니터링했다.피해식당 주변을 집중 관제 하던 중 경찰을 피해 도망 다니던 청소년 3명이 인근 아파트 상가 입구에 숨는 모습을 포착, 112상황실로 신고해 전화를 받은 지 4분 만에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에 앞서 뺑소니 사망사고의 가해자 차량번호를 경찰에 제공해 검거에 도움을 주는 등 지난 2015년 5월 개소 이후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범죄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안동시영상정보통합센터에는 현재 모니터링 요원과 경찰 등 41명이 4조 3교대로 24시간 근무하고 있다. 지역 곳곳에 설치된 2200여대의 CCTV를 관리하면서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CCTV 집중 모니터링으로 지역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센터 관계자들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6-20 10:09

오는 6월 22일(토) 안동 시내 일원에서는 ‘안동의 밤을 가장 아름답게 즐기는 방법’이라는 타이틀로 안동 달빛투어 ‘달그樂’이 진행된다.달그락은 안동의 특색 있는 문화유산, 야경, 공연 등 다양한 소재를 테마로 안동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야간관광 체험프로그램이다.올해는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하듯 소규모 모임이나 가족 단위 관광객의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1인 1만 원의 저렴한 참가비로 지역의 맛과 멋 그리고 흥까지 하나의 코스 안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탄 것으로 보인다.이날 행사는 저녁 6시 안동역에 모여 웅부공원, 태사묘, 전통시장, 음악분수, 월영교 등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다시 안동역에서 해산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일정 중에는 성악, 색소폰연주 등 달빛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고, 스토리가 있는 문화해설도 들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안동찜닭, 안동식혜, 참마보리빵 등 다양한 먹방투어, ▲청사초롱 만들기 등 이색체험, ▲하회탈목걸이 기념품 제공 등이 포함돼 있다. 더욱 속이 꽉 찬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체류형 관광객 유입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두루협동조합이 주관하며, 6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시행해 여름철 관광객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전화(☎054-858-1894)로 문의하거나, 두루협동조합 홈페이지(http://www.dalgeurak.kr)를 참고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19-06-20 10:08

“옛날부터 독도를 자국 영토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일본의 주장이 허구임이 다시 한 번 밝혀졌다.경상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이사장 이재업)은 재단설립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학술행사(6월 21일(금)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일본학자 나가쿠보 세키스이(長久保赤水)의「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와 그 유사지도 10점을 공개하며 일본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나가쿠보 세키스이는 1775년 일본 막부에「신각일본여지노정전도」관허(官許)를 신청했지만 울릉도·독도가 일본영토로 표시돼 있다는 이유로 거절당하자 1778년 울릉도·독도를 일본영토로 채색하지 않고 일본 경·위선 밖에 그린「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를 제작해 허가를 받았다.이는 일본 막부가 안용복의 울릉도쟁계를 확인하고 독도를 조선영토로 인정했음을 명백하게 보여주는 것이다.현재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 등에서는「신각일본여지노정전도」의 아류로 막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지도(1846년)를 게재하고 고유영토론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한편「독도 영토주권 강화와 독도재단의 역할」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김병렬 명예교수(국방대학교)의 기조강연「최근 독도에 대한 일본의 도발과 우리의 대응」을 시작으로 우루시자키 히데유키 목사(일본 가나자와교회)의「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의‘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를 밝히다」, 전종왕 학예관(한국국학진흥원)의「한국국학진흥원 소장 울릉도·독도관련 자료 학술 발표」, 최철영 교수(대구대학교 DU인재법학부)의「독도재단의 현재 좌표와 미래 전망」이 발표됐다.또 독도 영토주권에 대한 학술연구 및 교육홍보 강화를 위해 울릉군·한국국학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09년 설립돼 민간차원의 독도수호활동을 하고 있는 독도재단은 국내외 학계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일본 주장의 허구성을 입증하는 150여점의 고지도를 확보하고 있다.독도재단 이재업 이사장은“재단 설립 10주

안동시 | 이경 | 2019-06-19 15:38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1년 동안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학교로 파견하여 각 단위 학교별로 학부모 교육을 지원한다.6월 18일에는 기숙형 공립중학교인 웅부중학교에서 경북대학교 추석호 교수를 모시고 부모-자녀와의 상생대화법에 대해 학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좋은 부모는 어떤 부모인가, 나는 부모로서 몇 점인가를 점검하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소통을 위한 대화법을 살펴보았다. 야간에 진행되었음에도 많은 학부모가 참석하여 긍정적인 대화방법을 익히고 직접 실습해봄으로서 자녀와의 대화에서 지켜야 할 소통 원칙에 대해 배워보았다.6월 19일에는 가톨릭상지대학교 신민주 교수를 초빙하여 성희여자고등학교에서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에 대해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기의 긍정적인 경험이 자녀의 진로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강조하며, 청소년기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로서 자녀에게 어떻게 감정을 전달할 것인가에 대해 효과적인 대화방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김동욱 Wee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부모들이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하여 부모-자녀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지속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6-19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