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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태화동 소재 주식회사 효광기획(대표 권오용)은 12월 1일 특허청이 개최한 제39회‘2020년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공기주입식 안전구조물 코이텐트’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해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통합전시회다. 이 행사는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으로 무장한 우수 상품의 유통을 촉진하고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해왔다.권오용 대표는 2006년부터 행사관련 사업을 시작해오며 본인의 직업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고민하던 중‘코이텐트’를 개발했다. 쉽게 설치 및 철수가 가능하고 안전사고도 최소화하는 동시에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고안한 끝에 특허등록과 제품양산까지 완료했다. 현재는 야외행사와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각 지역에서 지점/지사 문의가 이어져서 앞으로의 발전가능성도 주목된다.한편, 권오용 대표는 매년 크고 작은 선행을 해왔으며, 특히 이번 수상을 맞아 라면 2,240봉을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권오용 대표는“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0-12-02 16:37

(재)안동축제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2월 3일(목)과 7일(월) 양일간 안동축제관광재단 동편 문지방 교육실에서 지역의 현안과 문화예술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대안을 모색하는 『안동 문화도시 시민O(공)회』를 개최한다.『안동 문화도시 시민O(공)회』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수립과 지역발전을 꾀하는 시민모임으로 O(공)은 공유, 공론, 공감, 공동체 등의 의미를 함축한 시민주도의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는 모임을 뜻한다.12월 3일(목)과 7일(월) 오전 10시에는 지역에서 기획, 연출 등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간 문화PD(Planner&Director)를 대상으로 하고,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지역의 문화예술가·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회의는 문화도시 거버넌스 추진체계 구축, 시스템 구조화 방안과 문화 발전을 위한 의견 도출, 안동역 이전에 따른 유휴공간의 문화적 활용 대안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재)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안동 문화도시 시민○회』는 앞으로도 안동 시민이라면 누구라도 자유롭게 참여하여 우리 지역을 보다 살기 좋고, 즐겁게, 가치롭게 만드는 시민 거버넌스의 장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많은 분들과 함께 자리할 수 없어, 이번 회의는 20명 내외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하게 되어 아쉽지만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온라인 소통도 계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회의 참여 신청은 안동문화도시플랫폼 홈페이지(http://andongculture.com)에서 가능하다.

안동시 | 이경 | 2020-12-02 16:36

안동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무조건적인 1회용품 사용이 늘자 오는 12월 1일부터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1회용품의 사용을 규제한다.이는 지난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환경부가 마련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 적용 방안’에 따른 것이다.이 방안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개인컵·다회용컵 등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1회용품은 사용규제 대상이 된다. 1.5~2.5단계에서는 매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고객 요구 시에만 1회용품을 제공할 수 있다. 3단계 격상 시에는 지자체장의 판단 하에 지역 상황에 따라 1회용품 사용규제를 제외할 수 있다.다회용기 사용 시에는 충분히 세척(「위생용품 관리법」에 따른 식기 세척용 세척제를 사용)하고 소독(열탕소독, 건열살균) 또는 자외선 소독 후 소비자에게 제공하여야 한다. 또한, 사용된 1회용품은 폐기과정에서 감염 전파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1회용품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충분히 세척·소독한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청소행정과(☎054-840-5290)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0-12-02 16:35

안동시 송현동 신안동역사 이전을 계기로 관광불모지로 인식되는 안동시 북후면에 소재한 안동반가(주)(대표:이태숙)에서 지역주민들과 안동시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투어루트 개발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안동반가는 지역농가와 주민사업체를 중심으로 오는 12월17일부터 서울에서 신안동역까지 최단시간으로 80분이면 도착하는 교통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안동시 주요관광루트에서 소외된 북후면, 서후면 일대의 점단위 관광지의 관광루트화를 추진하고 있다.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관광트랜드로 비대면관광과 힐링(Healing)관광에 주목해 신안동역-봉정사-안동산약마공원-안동승마공원-제비원-신안동역 구간을 루트화하고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둔 상태이다.안동역사 이전을 계기로 주목받는 신안동역 중심의 북부권 관광지는 자동차로 5-1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해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있는 로하스관광이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이러한 이유로 관광테마를“세계문화유산과 함께하는 힐링투어”로 정하고 명상과 템프스테이, 마요리체험과 팜파티 참가, 승마체험과 인문학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안동반가에서는 북후면, 서후면지역 농가와 주민사업체 중심으로 관광루트 답사 및 두 차례의 팸투어를 통해 충분한 경쟁력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지역관광상품으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0-12-01 16:38

권영세 안동시장은 11월 30일 중국 시안시와 자매결연 협정서에 서명했다. 협정서는 경제무역, 과학기술, 문화관광, 교육, 행정, 보건환경, 체육 등 각계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협력 추진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협정 체결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권영세 안동시장과 리밍위 시안시장이 각자 서명한 후, 협정서를 서로에게 보내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안동시는 2010년 시안시와 문화교류협약을 체결한 후 축제 및 국제행사, 공연단 파견, 마라톤 참가 등 교류를 진행해왔고, 2019년 안동시의회 승인, 2020년 중국 외교부 승인에 거쳐 이번에 정식으로 자매결연 체결에 이르게 됐다.안동시와 시안시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자국 시민들에게 자매도시를 적극 홍보하고, 코로나19가 종식된 후 청소년 홈스테이, 공무원 연수, 마라톤 선수단 파견, 자매학교 체결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리밍위 시안시장은 권영세 안동시장에게 보낸 서한문에서 “코로나19가 우리의 왕래와 대면교류를 막았지만, 함께 나가고자 하는 마음과 행동을 막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자매결연을 통해 더 깊은 교류협력을 추진하여 참신한 교류 역사를 열어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시안시(西安市)는 중국 산시성(陝西省)의 성도로 인구 1,020만 명, 옛 명칭 ‘장안’으로 알려져 있는 중국 고대 당나라, 한나라 등 13개 왕조의 수도다. 중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및 세계유산의 도시로서 안동시와 유사한 부분이 많아 향후 다양한 분야의 생산적인 교류효과가 기대된다.

안동시 | 이경 | 2020-12-01 12:47

안동시는 관내 교통소외지를 이어주는 행복택시 대상지역을 110개 마을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안동시가 운행 중인 행복택시는 오·벽지 마을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해당 주민들은 매월 시에서 이용권 4매를 지급받고 있으며, 이용권 1매에 1,000원을 더 주면 택시를 탈 수 있다. 초과된 금액은 시가 부담한다. 현재까지 16개 읍·면·동 110개 마을까지 확대운행을 하였으며, 10월 기준 2만2천명이 넘는 주민이 이용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5월 관련 조례 및 규칙을 개정하여 당초 읍·면으로 명시된 대상지역에 동지역을 추가하고, 거리제한 또한 당초 버스 승강장으로부터 1.5km이상이었던 것을 1km이상 마을로 완화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 서후면, 용상·옥·송하·강남동 등 1개면 4개동 지역이 추가 됐으며 기존의 읍·면지역도 재조사를 진행해 행복택시 대상지역은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이번에 추가 운행하는 마을은 서후면 독점, 북후면 하양지, 용상동 감성골 3개 마을로 12월 1일부터 36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게 되고, 특히 서후면은 처음으로 행복택시를 운행하게 됐다.안동시 교통행정과장은 “모든 시민들이 교통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기 않도록 교통 소외지를 발굴하여 행복택시 확대운행에 힘쓰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0-11-30 16:23

지난 28일 ~ 29일 안동시 일원에서 퇴계 이황 서세 450주년을 맞아 추모행사가 열렸다.이번 행사는 퇴계선생 서세 450주년을 맞이하여 퇴계 선생을 추모하며 “군자유종(君子有終), 세상의 빛이 되다”라는 주제로 퇴계선생의 정신을 오늘 우리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기조강연과 9개 주제강연을 통해 제자들의 임종 기록인 고종기(考終記)에 나타난 퇴계의 서세와 이후 남겨진 이들의 추모와 기림을 통해 인간 퇴계의 면모를 재조명했다.첫날 오전 퇴계종택과 도산서원 상덕사에서 각각 이동수 안동문화원장과 허권수 교수의 고유제가 있은 후, 안동시청 대동관에서는 조현재 한국국학진흥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권영세 안동시장의 환영사, 사이언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축사에서 “이틀간 펼쳐지는 이번 강연에서 퇴계선생의 숭고한 발자취를 짚어보며 마음 속 한줄기 교훈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의 “퇴계선생의 마지막 시간과 되살아나는 향기”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에 이어서 이치억 박사, 이갑규 교수 이정화 교수의 주제강연이 이어졌다. 2일차에는 주제강연 2~3부가 펼쳐지고 오후3시 참여자 전원이 함께 퇴계선생 어록을 낭독하며 폐막식을 가졌다.

안동시 | 이경 | 2020-11-30 16:21

안동시4-H연합회(회장 임태균)는 지난 11월 20일(금)부터 24일(화)까지 5일간 개최된 제52회 경상북도 4-H 온라인 경진대회에서 종합우수시군 2위에 올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하고 23개 시군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회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하여 ‘경상북도4-H연합회, 언택트(Untact)를 넘어 디지택트(Digitact)로!’란 슬로건으로 원격 영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경진 종목 중 「영농 창업 아이디어 경진」과 「지역 발전 아이디어 경진」 및 청년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구성한 「농산물 꾸러미 콘테스트」, 「디지털 장기자랑」등은 4-H 회원들의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촬영하여 전문가나 시청자가 클릭한“좋아요” 조회 수로 평가하는 사전 경진으로 실시됐고 「4-H 퀴즈 골든벨」, 「난센스 그림퀴즈」 등은 회원들이 농업기술센터에 모여 실시간 화상 경진으로 실시하였다.안동시4-H연합회는 11월 24일(화)에 회원들이 협동하여 시군별 서바이벌 문제풀이 형식으로 진행한 「4-H 퀴즈 골든벨」경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영농 창업 아이디어 경진」과 「디지털 장기자랑」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여 종합평가에서 높은 성적을 올렸으며 DIY 목공예 체험활동 또한 학생 4-H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안동시4-H연합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처음으로 경진대회를 온라인으로 참여하였는데 조금은 생소하였지만 회원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다.”라며,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4-H회의 결속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청년농업인으로서 농촌 발전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0-11-26 15:25

안동시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참여자를 지난해보다 70여 명이 늘어난 3,004명을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공익활동(2,456명 : 읍면동 통합모집), △시장형(302명 : 안동시니어클럽 별도 모집), △사회서비스형(246명 : 안동시니어클럽 별도모집) 3개 분야이다.신청 자격은 공익활동의 경우,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자로 제한된다.신청은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참여신청서 등을 작성하면 된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5부제로 분산접수한다. 5부제에 따라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이면 월요일, 2와 7이면 화요일, 3과 8이면 수요일, 4와 9이면 목요일, 5와 0이면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참여자 모집은 읍면동 통합모집으로 하며, 선발은 보건복지부 참여자 선발기준에 따라 전산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진다. 전산시스템 선발을 통해 투명성과 공정성이 보장되며,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한다.사업수행기관은 안동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경안노회유지재단 등 4개 기관 39개 사업단이 참여하며 사업비 110억 원이 투입된다.공익활동 참여자는 수행기관별 면담 및 교육을 거쳐 월 30시간 이상 참여하며, 월 27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시장형 참여자는 연 267만 원, 사회서비스형 참여자는 월59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공익활동은 노노케어, 취약계층지원봉사, 공공시설지원봉사 등으로 본인이 희망하는 유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특히 ‘노노케어’는 독거노인, 경증치매 노인 등 취약노인 가정을 방문해 일상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안부확인, 말벗, 생활 안전 점검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많은 어르신들이 능력과 적성에 맞는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해 경륜과 재능을 사회 환원하여 지역 발전을 이끌고

안동시 | 이경 | 2020-11-26 15:24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퍼니플럭스(대표 정길훈)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과 함께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활용한 “엄마까투리 안동관광홍보송” 영상을 제작했다.이번에 공개하는 엄마까투리 안동관광홍보송은 1분 53초의 영상과 노래로 제작되었으며, 단조로운 일상에 지루해하는 다람쥐에게 꺼병이 4남매가 안동을 소개하며 알리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마지, 두리, 세찌, 꽁지가 각각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월영교, 하회마을, 탈춤축제장, 도산서원, 만휴정, 선성수상길, 제비원 미륵불, 유교랜드 등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는 엄마까투리의 원작자인 故 권정생 작가를 기념하는 권정생 동화나라를 알리며 끝을 맺는다.엄마까투리 안동관광홍보송은 우선적으로 유튜브와 안동시청 공식블로그인 마카다안동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출처표시, 비상업적 이용,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금지를 조건으로 하는 공공저작물로 등록하여 누구나 엄마까투리 안동관광홍보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대표 콘텐츠인 엄마까투리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들이 함께 전국적으로 더욱 알려지길 바라며 ‘엄마까투리 안동관광홍보송’과 같은 캐릭터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11-26 15:23

안동시에서 개발한 전용서체인 ‘안동엄마까투리체’가 11월 2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이 주최·주관하는 「2020년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 시상식 및 포럼」에서 ‘안심글꼴 특별상’을 수상한다.시는 한글과컴퓨터 한컴오피스에 공공안심글꼴을 제공한 19개 지자체, 57종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안동엄마까투리체’가 12,726회 다운로드 실적을 기록, 1위를 달성하며 ‘안심글꼴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고 밝혔다.시는 작년 11월에 ‘안동엄마까투리체’와 ‘안동월영교체’ 2종을 무료 배포했고, 올해 4월부터는 으로 배포조건을 변경하여 서체의 개방성을 보다 강화하였다.이에 따라 출처 또는 저작권자만 표시하면 상업적·비상업적 이용이 모두 가능하고, 변형 등을 통한 2차적 저작물 작성도 가능해져 국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저작물로 거듭났다.또한 ‘한글과컴퓨터’에 글꼴을 공급·배포해 전용서체 접근성을 높여 민간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대표 캐릭터와 관광명소를 본떠 제작·배포한 전용서체를 애용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안동의 정체성을 품은 전용서체가 더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0-11-26 15:21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올 한 해 안동시 적극행정이 더욱 빛을 발했다.안동시는 올 연초부터 지역민들이 포함된 해외 성지순례단 감염 이후 계속된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선제적 대응과 적극적인 선별진료소 설치 운영, 주요 관광지 ‘비대면 안심 방역게이트’ 제작 설치 등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를 남겼다.안동시는 지난 3월 천주교 신자들의 1차 성지순례단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2차 성지순례단이 입국하며 지역사회에 불안감을 확산시키자, 현지 순례단들과 끊임없는 소통과 설득으로 입국 이후 곧바로 별도의 생활치료센터 격리가 가능하도록 해 지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도 했다.또, 4월 총선 막바지에 불거진 인근 예천지역 코로나19 확진과 도청 신도시 확산 등 심각한 위기상황이 빚어지자 안동시는 특별현장대응팀을 꾸려, 예천지역인 경북도서관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안동시민뿐 아니라 예천군민까지 검체를 실시, 확산세를 멈추도록 했다.특히,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관광거점도시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처음으로 '비대면 안심 방역 게이트'를 제작해 주요 관광지와 행사장 입구에 설치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관광지 이미지를 부각시켰다.게다가,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한시적으로 상하수도요금 일부감면을 실시했으며 경북바이오 공공폐수처리시설에 폐수를 유입하고 있는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55개 기업에 대한 공공폐수처리시설 부담금을 50% 감면해 주는 등의 혜택을 지원했다.최근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 시민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실시하는 등 독감과 코로나19의 유사한 초기증세로 인한 의료방역체계 혼선을 피하고, 전 시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시 적극행정 덕분에 지역 주민은 물론 도청을 비롯한 도 단위 기관단체 직원, 예천지역 주민들까지 혜택을 받으며 '적극행정=상생발전'이라는 등식이 증명됐다.”며 &ld

안동시 | 이경 | 2020-11-25 17:59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오는 28일 저녁 7시 30분 웅부홀에서는 판소리 춘향전을 바탕으로 현대와 고전을 결합시켜 만든 ‘퓨전 창작 소리극 난리났네 춘향뎐’을 진행한다.고전과 현대를 오가는 창작 소리극으로 눈과 귀가 즐거운 다양한 패턴의 음악과 전통춤이 함께하며 가무악과 극, 전통과 퓨전이 함께 어우러져 흥미진진한 공연이다.한국 서민문학의 대표적 작품이자 최고의 로맨스 소설로 인정받는 춘향전을 각색하고 전통과 퓨전을 접목시켜 춘향이의 언행을 아주 코믹하게 나타내고 다른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대사 또한 유쾌하게 표현하여 시종일관 관람객과 출연진이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퓨전 창작 소리극 난리났네 춘향뎐’을 제작한 소리문화예술단은 아름다운 우리 소리, 전통춤, 국악가요 등의 특성을 부각하여 전통예술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대중들에게 알리고자 노력하는 단체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퓨전 창작 소리극 난리났네 춘향뎐’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공연 관람 입장 전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확인,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0-11-25 15:37

안동에서 한글 고조리서가 발견되어 세간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성이씨 간서가(澗西家) 후손인 이재업씨(67세)는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를 오는 28일 오후 2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학술세미나를 통해 공개한다.가로8.5cm×세로12cm의 손바닥 정도 크기로 된 한글 고어체 수진본 형태의 음식절조는 이재업씨의 6대조 간서 이정룡(1798~1871)이 1865년 무렵에 기록한 것이다.고성이씨 간서 문중과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재업씨의 8대조인 북정(北亭) 이종주(1753~1818)가 평소 풍류객으로 음식에 관심이 많은데다 명문가(전주류씨) 출신의 그의 부인 또한 음식에 조예가 깊었는데 집안의 이러한 음식가풍을 손자 이정룡이 정리하여 를 엮었다는 것이다.에는 총 75종의 음식이 실려 있는데 음식조리법이 46종이고 술제조법이 29종이다. 종류별로는 한과·떡·찜·탕·김치·간장·식초 등이다. 특히 에는 다른 고조리서에서는 보이지 않는 향온주·하일주·보리청주·된벽향주·자하주 등의 독특한 술 제조법이 실려 있어 향후 가양주 개발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안동문화원 주최로 열리는 학술세미나에는 한복려 궁중음식문화재단 이사장이‘한국 고조리서의 발견과 재현 그리고 ’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하고 뒤이어 임노직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위원, 김귀영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박록담 한국전통주연구소장, 안귀남 상지대학교 연구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이번 학술행사를 주최한 안동문화원 이동수 원장은 “전국 고조리서의 대다수가 경상북도에 밀집해있고, 그중 대부분은 안동에서 발견되었다. 고조리서는 명문가 접빈객 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안동이 중심이 되는 것은 극히 당연한 일이다. 따라서 이번 의 발굴로 안동의 전통문화

안동시 | 이경 | 2020-11-25 15:34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인‘경북 문화기행 HI! STORY 경북’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선성현 문화단지 모바일 미션체험 관광상품‘미래도시 안틀란티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소재 선성현 문화단지 일원에서 지난달 출시한 이후 한 달여 만에 1,000여 명이 미션체험에 참여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체험객 대부분은 초, 중학생을 포함한 가족단위가 가장 많았으며, 학교와 학원 단체 소모임, 연인, 친구 등도 다수 체험하였다.홍보기간(10~12월) 중 휴대폰 앱 기능보완, 안내표지판 추가 설치 등의 체험객 의견을 반영, 기능을 개선해오며 완벽한 게임 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미래도시 안틀란티스’라는 관광상품은 입주자의 초기 비밀번호, 음악의 도시 안틀란티스, 역사관 입장 자격시험, 안틀란티스의 수도 등 총 6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1∼6단계까지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모바일 게임이다.매주 토,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12월말까지 미션체험 상품의 이용료는 무료이고, 홍보 기간 이후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최종미션 완료 후 미션체험 사진과 글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업로드해 매표소에 제시하면 지역 특산품도 받을 수 있다.이용 방법은 Play스토어에서‘조인나우’앱을 다운받아 미션지와 휴대전화 앱을 이용해 예끼마을, 선성수상길, 선성현 문화단지 일대의 특정 위치에서 각 단계별로 이동하며 최종미션까지 완료하면 된다.특히, 이동 중 예끼마을의 재미있는 벽화 골목과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표현한‘트릭아트 포토존’, 물 위를 걷는 매력의‘선성수상길’과 선성현 문화단지의‘관아체험’은 체험객의 재미와 흥미를 더하기에 충분하다.또한, 지난 9월 선성현 문화단지의 SNS 인플루언서(유튜버,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블로거) 팸투어 추진결과 10월 관광객이 전년도 대비 58%

안동시 | 이경 | 2020-11-24 18:40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11월 18일 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에서 수료생 78명을 비롯한 시의원, 농업대학 동창회장,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제13기 안동시농업대학 수료식을 가졌다.이날 수료식에서는 학생자치 활동 및 교육 수강에 모범을 보여 준 안규열 고추반 학생장을 비롯한 2명의 우수 교육생에게 안동시장 표창패를, 권명복 사과반 학생장에게는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수여하여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였다.안동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과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8년 처음 개설되어 운영되어 오고 있는 안동시 농업대학은 올해로 13기 1,041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여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안동의 대표 작목인 사과와 고추반을 개설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작물의 생리 이해와 적기 체계적인 재배기술교육, 병해충종합관리, 수확 및 저장 등 적기 핵심 실천사항 위주의 교육과 함께 유통, 마케팅, 세법 등 다방면의 교육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특히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대면교육과 함께 네이버 밴드를 통한 비대면 실시간 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교육의 공백을 메우고자 노력했으며, 선도농가나 전문기관 방문 현장 연찬교육이 대폭 축소 운영된 것은 교육생들로 하여금 아쉬움으로 남았다.한편 안규열 고추반 학생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여름철 긴 장마로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지만 농업 최고 전문가가 되기 위한 열정으로 하나된 교육생들이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교육생들 간 많은 교류로 그동안 배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안동농업 발전에 함께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다짐하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의 교육에 대한 평가를 반영하고,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실용중심의 농업교육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rdq

안동시 | 이경 | 2020-11-23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