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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권혁서)은 12월 17일(일) 오후 5시에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드림유스오케스트라의 제2회 정기연주회를 백조홀에서 진행한다.안동 드림유스오케스트라는 지난해 6월에 창단해 올해 2년째 진행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1기 졸업생이 음대에 입학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올해 역시 지역에서 음악을 전공하고자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기와 면접 등 오디션을 거쳐 실력 있는 17명의 단원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교육은 합주 및 파트연습의 형태로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진행하고 있으며, 10개월간 갈고닦은 실력으로 10월 문화가 있는 날 ‘청춘을 향유하는 음악회’, ‘청춘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아트바캉스 및 예당마당 야외공연 등을 진행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선 모차르트의 곡들로 80분 동안 다양한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이날 공연에는 김형석 지휘자가 이끄는 드림유스오케스트라 외에도 피아노 협연자인 안동대 음악과 김수연 교수와 10명의 객원연주자들이 함께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가 전망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2018년에는 드림유스오케스트라에서 청소년오케스트라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한다.”며 “지역에서 음악을 전공하고자 하는 많은 학생들이 응시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054) 840-3600 또는 http://art.andong.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7-12-13 09:47

안동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남정홍)는 12월 13일(수) 오후 4시부터 안동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17년 한국어교육 종강식을 가진다.한국어교육은 최근 더욱 증가하고 있는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가 한국어를 학습해 한국의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국 사회 구성원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센터 프로그램을 위해 애써준 유공자 시상과 그동안 한국어교육에 성실히 참여한 수강생들을 축하하고 시상함으로써 학습자들의 성취감을 고취하고 향후 한국어교육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또한, 올 한 해 동안 센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던 한국무용, 우쿨렐레, 다문화가족 자녀 합창단 공연을 통해 센터 이용자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키르기스스탄 ‘아꼬오 무용단’과 베트남 ‘반 무용단’의 공연을 준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교육에 열심히 참여한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안동시는 내년에도 안동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 및 가족통합교육, 방문교육, 개인․가족상담, 통번역서비스, 이중언어환경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동시 | 이경 | 2017-12-13 09:41

귀농․귀촌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전원생활을 꿈꾸고 농어촌에 대한 가치 상승 등의 이유로 농촌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과 더불어 도시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다. 반면 농촌에서는 젊은 인적자원이 부족하다. 귀농․귀촌정책이 일자리창출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이에 발맞춰 안동시에서는 농촌으로 이주하고자하는 도시민을 적극 유치해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살리기와 후계농업인력 확충을 위해 귀농․귀촌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안동시는 귀농인의 집 5개소를 조성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일정기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또한, 귀농인 정착지원금, 농어촌진흥기금,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비 등의 예산을 확보해 주거환경개선과 영농정착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뿐만 아니라 청년 농산업창업지원금, 청년 예비농업인 멘토링 지원 등 농업인력 핵심 기반인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도 전개하고 있다.그 동안 안동시에 전입한 귀농․귀촌 가구는 2014년 239가구(389명), 2015년 241가구(501명), 2016년에는 427가구(689명)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각종 귀농시책을 개발하고 있으며, 역량 있는 청년농부들을 적극 육성해 일자리 창출 및 농촌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손혜철 | 2017-12-13 09:40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올 한 해 동안의 녹색성장을 토대로 시행한 환경 시책들이 빛을 발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우선 환경부 공모 국책사업인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은 올해 물순환 기본계획과 함께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했으며 2, 3단계 1,000억원 추가사업비 확보는 물론 국비보조비율 조정을 위해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지정에 매진하고 있다.또한, ‘물순환 도시 안동’ 조성사업과 함께 도심활성화를 위해 도심복개천 생태하천복원 타당성 조사용역에 들어가는 등 도시발전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아울러 낙동강 수질환경개선을 위한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이 환경부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4백만원을 투입해 임동면, 예안면, 녹전면 3개 마을 발대식을 시작으로 하천준설, 수생식물 식재, 퇴적물과 오염물질의 제거 등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활동으로 낙동강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생활화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특히 안동호, 임하호 풍부한 자연자원을 가지고 있는 ‘물의 중심도시 안동’의 이미지 제고로 ‘경상북도 맑은 물 보전과 물 산업 육성분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또한, 낙동강수계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사업에 220건 53억원을 주민소득증대 복지증진에 투자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수질보전 정책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2016년 낙동강수계 기금 성과평가부분 주민지원 사업 분야’ 최우수기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환경관리 분야에서는 환경신문고, 환경관련 사전환경성 검토 및 민원협의 신청에 대해 신속․정확한 처리로 주민불편 사항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업무활동을 대폭 강화했다.또,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보다 6명 보강된 총 28명의 피해방지단 운영하고, 전기울타리 등 농작물 피해예방사업, 피해보상금 지급 등으로 안정적인 농업경영 도모에 힘썼다.환경지도 분야

안동시 | 이경 | 2017-12-13 09:39

명인 안동소주(대표 박재서)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주최로 열린 ‘2017 스마트팩토리 성과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7년 12월 7일 구미코에서 열린‘2017 스마트팩토리 성과대회’는 제조업 관련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와 삼성전자가 후원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앞장서서 보급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우수사례 발굴하고 이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도입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제조업 혁신의 붐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1월 2017년도 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공장새마을운동 2개 분야로 나눠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하여, 명인 안동소주가 ‘2017 스마트팩토리 성과대회’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명인안동소주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약 8주간(‘17.4.10. ~ ’17.6.8) 공장새마을운동 활동을 지원 받았다. 공장새마을운동을 통해 생산성 67%향상, 물류동선 89%감소, 공간확보 28%, 원가 개선 100만원/월 등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2014년 12월에 출범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마트팩토리’를 지역특화 사업으로 지정하고, 경북 도내 중소 제조기업들이 노후화된 시설을 ICT, 빅데이터 기술과의 융·복합화를 통해 효율적인 공정시스템을 구축하고, 유동적인 시장의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한 제조시설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마트팩토리 도입으로 기업들이 모든 자원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면서 생산효율을 높이고, 낭비를 개선하는 등 내부적인 비용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거래업체의 신뢰도 향상으로 매출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명인 안동소주(대표 박재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나라 대표소주인 안동소주를 대한민국

안동시 | 이경 | 2017-12-13 08:33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12일 ‘경상북도 및 안동시 사회조사’(이하 사회조사) 2016년 기준 조사결과를 공표했다.안동시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의식과 삶의 질, 사회경제적 지위와 복지수준 등을 조사하고, 이를 정책수립 및 사업추진 등 행정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2016년 기준 사회조사는 지난해 8월 말부터 63개 표본조사구 1,26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와 가족’, ‘교육’, ‘환경’, ‘안전’, ‘문화와 여가’, ‘특성항목’의 6개 부문 40개 문항에 대해 진행됐다.안동시에 따르면,시민들이 선호하는 가족형태는 「자녀가 있는 부부」가 64.2%로 가장 많았고, 이어「부모님과 함께」 14.7%로 나타났다. 2년 전과 비교해 「자녀가 있는 부부」에 대한 선호는 12.3%p 증가한데 비해 「부모님과 함께」를 선택한 비율은 6.3%p 감소해 시민들의 핵가족에 대한 선호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전반적인 가족관계에 대해 시민의 68%는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만족한다는 비율이 높은 가족간의 관계는 「자녀와의 관계」 84.7%, 「자기부모와 관계」 79.3%, 「배우자와 관계」 79.2%순으로 나타났다.현재 살아계신 부모의 생활비에 대해서는 「부모님 스스로 해결한다」가 64.5%로 가장 많았고, 이어 「모든 자녀」 11.9%, 「아들, 며느리」 8.7%의 순으로 부모의 생활비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학부모와 재학생이 「전반적 학교생활」에 대해 ‘만족한다’는 비율은 초등학교 67.7%, 대학교 57.7%, 중고등학교 56.6%의 순으로 나타나, 초등학교나 대학교에 비해 중고등학교의 만족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학교교육의 효과에 대해, 「지식, 기술습득」에 효과가 있다는 53.4%로 비교적 높으나, 「생활, 직업, 취업에 활용」에는 39.9

안동시 | 이경 | 2017-12-12 10:39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권혁서)은 47년 전 ‘아침 이슬’로 데뷔한 따뜻한 음색, 대화를 하듯 풀어내는 음악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가수 양희은의 데뷔 46주년 토크 콘서트가 오는 15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한다.양희은은 1971년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암울했던 시대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대한민국 ‘여성보컬리스트’의 새로운 포크 음악의 장을 열며 그녀의 삶과 음악을 통해 세월을 초월하는 스테디셀러 가수로 자리 잡았다.또한, 그녀의 노래 속에는 관람객들로 하여금 삶의 위로와 사랑 열정을 마음으로 나타내어 주는 마술 같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데뷔 46주년을 맞는 양희은의 이번 공연은 음악과 인생을 만나 볼 수 있는 이야기와 노래가 함께해 연말을 보내는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공연이 될 것이다.이번 공연에는 그녀의 밴드와 함께 실감나고 공감 가는 ‘내 나이 마흔살에는’, ‘참 좋다’,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엄마가 딸에게’ 등 다수의 곡으로 치열하게 매 순간 살고 있는 우리들의 삶에 한걸음 쉬어가는 따뜻한 콘서트로 함께 할 것이다.이번 공연의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7-12-12 10:36

‘2017 안동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가 12월 13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14개 주민자치센터의 공연팀 및 가족 그리고 주요 내빈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주민자치센터 간 화합의 장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는 “행복한 주민, 함께하는 주민자치”라는 슬로건 아래 각 팀의 수강생들이 그 동안 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틈틈이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자리이다. 주민 참여의식 및 삶의 질을 향상시켜 주민자치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이날 발표회는 노래,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하모니카 연주, 요가 등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14개 주민자치센터 360여 명 회원들의 숨은 끼와 열정의 무대가 펼쳐진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발표회로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행복해야 우리 안동이 품격 높은 경북중심 도시, 세계문화 중심의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다.”면서 “내년에는 24개 전 읍면동에 주민자치위원회가 구성되어 발표회에 다 함께 참여하도록 하고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 학교 등 각종 교육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7-12-12 10:33

안동시는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사업비 63억원(국비 44억원)을 투입해 2015년에 착수한 “안동공공하수처리시설 에너지자립화사업”이 지난달 마무리됨에 따라 운영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시는 공공하수시설 에너지자립화사업으로 하수처리시설 내 소화조설비 개선, 소화가스이용설비 개선, 슬러지수집기 및 스컴스키머(부유물이나 이물질 제거기) 교체, 태양광설비 설치 등과 하수찌꺼기시설 내 열풍기버너, 열교환기 및 예열건조기 교체 등을 시행했다.특히 기존에는 소화조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소화조 가온용 보일러의 연료로만 사용하고 잉여 가스는 대기로 방출했던 것을 하수찌꺼기시설 열풍기버너의 연료로 사용할 수 있어 도시가스비용이 20% 정도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태양광설비 설치로 생산된 전기를 하수처리장에 공급해 전기사용료도 9% 정도 절감이 예상되는 등 이번 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앞으로 하수처리장의 에너지 자립률 향상으로 운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시설에 맞는 기술을 적용하여 에너지 절감은 물론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스템 구축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7-12-12 10:32

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는 지난 12월 8일(금)과 9일(토) 자율동아리 “진로집중반 진로탐색동아리”의 1박 2일 힐링캠프를 실시했다.“진로집중반 진로탐색동아리”는 학생 중심의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탐구, 학습 및 체험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탐색 기회를 가지고 이를 통해 스스로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 신장 기회를 마련하고자 학교내 대안교실학생들이 중심이 돼 지난 3월부터 안동공예문화협동조합 인턴십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다.박 2일 힐링캠프는 “대한민국 기능전승자회 학술세미나 및 재능기부봉사활동”이 열리는 진주시 이반성면 용암마을로의 출발로 시작되었다. 대한민국 기능전승자회는 영문고의 “진로집중반진로탐색동아리”가 전통공예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을 격려하고자 지난 5월 장학금을 수여하며 워크숍에 동아리를 초대하여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 이후,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기능전승자회 경상도 지부장인 안동공예문화회관 임방호관장님께서 전통공예의 기술을 배우면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주었다.동아리부원들은 먼저 방충망교체를 하는 활동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1학기에 배웠던 기억을 되살려서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용암리마을주민 가정의 낡은 방충망을 떼어낸 후 먼지제거를 하고 새것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마쳤다. 그리고 기능전승자들께서 손수 작업하는 정자, 솟대와 장승 만드는 활동에 참여하여 기초내용을 배우면서 쉬운 일을 도왔다. 강원도에서 직접 가지고 내려왔다는 적송으로 마을입구에 세울 네 개의 장승을 만드는 일을 하는 동안 직접 소나무 껍질을 낫으로 베끼는 경험도 할 수 있었고, 정자마루를 옮기는 일에도 동참하여 함께 힘을 합했다.활동에 참여한 3학년 장모군은 “어르신들께서 정자를 만드는데 딱딱 들어맞게 기둥을 세우고 나무홈에 정확하게 끼우고 70세의 나이가 되신 분께서 높은 곳에 올라가셔서

안동시 | 이경 | 2017-12-11 13:15

안동시는 11일 시청 청백실에서 동절기 민생안전 종합대책 추진을 위한 ‘실과소장 및 읍면동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최근 포항지진 여파에 따른 대책마련 및 겨울철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전 간부가 모여 머리를 맞댔다.우선 동절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적극 지원하고, 동절기 복지시설 안전대책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에게는 난방지원을 통해 맞춤형 에너지 복지지원을 실천할 계획이다.전통시장 등 화재에 취약한 시설이 밀집한 지역은 매월 1회 유관기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자체점검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계속 운영하고, 강설로 인한 결빙에 대비해 제설자재, 장비, 인력을 재정비하고 읍면동별로 결빙구간은 우선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관련해 최근 안동시는 경찰서 등 유관기관장이 모인 지역사회안전위원회에서 각종 사고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한 해를 마감하면서 각종 사고, 자연재해 등 시민들과 밀접하게 관련된 부분은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피해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에 철저한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 | 이경 | 2017-12-11 12:42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용태)은「행복마을 만들기」합동발표회를 12월 11일(월) 오후 2시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개최한다.새생활문화운동 일환으로 추진하는「행복마을 만들기」사업은 농촌지역의 마을 어르신 심신의 건강을 수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만남과 대화를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대동화평을 추구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어 온 사업이다.「행복마을 만들기」사업은 지난 2015년 ‘도산면 온혜2리’를 시범마을로 시작, 2016년 4개 마을, 2017년 14개 마을로 점차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이번 발표회는 행복마을 어르신들(관내 읍ㆍ면, 14개 마을, 600여명)이 금년 3월부터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저녁시간(19:00 ~20:30)을 이용해 배웠던 노래 및 율동시연 등을 보여주게 되며, 관객들은 진정한 행복의 의미와 사례를 감상하면서 감동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한편, (재)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는「행복마을 만들기」사업은 안동시의‘행복안동’ 시책의 일환으로 모두가 행복해지고 건전한 사회기풍을 조성하는 정신문화운동의 근간이 될 것이며, 내년에는 새로운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어르신들이 진정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ㆍ운영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7-12-10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