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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차별화된 공연과 이벤트로 최우수 부스운영상을 수상했다.한국국제관광전은 47개국 40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한 국내 최대의 국제관광전으로 지난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총 7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안동시는 탈춤페스티벌과 관광 정보를 홍보하고 교류했다.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은 3,000여 부의 축제․관광 홍보물을 배부하고 특히 탈인형을 쓴 탈놀이단의 독특하고 화려한 댄스 공연을 통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클레이 탈 만들기 체험행사에는 가족을 동반한 어린이 150여명이 참가했고, 경품 행사룰렛 이벤트에는 1,500여 명의 관람객이 참가해 탈 목걸이, 탈 열쇠고리, 하회탈 폰 줄 등 다양한 탈춤축제 관련 홍보 기념품을 받으며 관광전을 즐겼다.이와 함께 SNS 홍보 이벤트 및 안동관광 VR체험 등 안동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안동시 관계자는 “한국국제관광전 기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젊은 축제, 활기찬 축제로 관람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며 “또한 안동 관광상품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며 홍보효과는 최고조에 달했다.”라고 알렸다.

안동시 | 이경 | 2018-06-20 14:28

안동 서부시장 청춘야시장이 하절기를 맞아 30분 늦춰 운영된다.안동시에서는 본격적인 휴가철과 방학을 앞두고 청춘야시장 운영시간을 늦춰 매주 금, 토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한다.더위를 피해 선선한 저녁 무렵에 나들이를 시작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조정하게 됐다. 변경된 운영시간은 일 년 중 낮 시간이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 다음날인 6월 22일(금)부터 적용된다.청년야시장은 민선6기 안동시장(시장 권영세)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12월 8일부터 23일까지 엄동설한의 추위 속에 여섯 번의 시범운영을 통해 부족한 메뉴 보강과 판매대 보수를 거쳐 4월 20일 새롭게 단장해 운영하고 있다.시범운영 당시 어묵 등 6개의 포장마차 메뉴로 출발한 야시장이 찹스테이크, 우유튀김, 칠리버터갈릭새우 등 서문 야시장 인기메뉴와 구워먹는 아이스크림, 닭꼬치, 똥집튀김, 목살스테이크, 옛날햄버거, 닭스테이크 등 15개의 신선한 메뉴로 보강 운영되고 있다.야시장을 찾는 고객들도 아이들의 손을 잡은 가족단위 고객들과 2~30대 젊은 층으로 바뀌는 등 서부시장 분위기가 변모하고 있다.안동시에서는 청춘야시장의 발전과 고객 유입을 위해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야시장에서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공연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향을 맡고, 입으로 촉감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五感滿足) 청춘야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오는 22일(금) 오후 7시에 청춘야시장 주무대에서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가 개최된다.

안동시 | 이경 | 2018-06-20 08:23

안동시는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꼬마도령의 놀이터 – 묵계서원”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묵계서원 가족나들이’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경북미래문화재단에서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5세 이상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동반 가족 또는 단체로 하며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다.참가 희망자는 경북미래문화재단(054-841-2433) 홈페이지 지원서를 내려 받아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1인 1천 원이다.1차 캠프 일정은 6월 30일로 신청은 26일까지다. 2차 캠프는 10월 27일이고 23일까지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이번 ‘묵계서원 가족 나들이’에서는 묵계서원을 배경으로 가족협동심 프로그램,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높이는 전통공예 체험, 서원 곳곳이 놀이터가 되었던 전래 놀이 등으로 진행되며 특히 뜻 깊은 추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가족 감성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가운데 향교․서원 활용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꼬마도령의 놀이터 – 묵계서원사업’을 계기로 안동의 문화유산 활용 모델로 자리 잡아 가면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공간, 교육공간으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6-20 08:22

안동시는 20일(수) 오후 2시 청백실에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날 시는 시민과 현장전문가, 유관부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적과 수립절차를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또한, 지난 4월부터 47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회보장에 관한 실태와 지역주민의 인식 등의 심층 조사 결과도 발표할 예정이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에 수립될 제4기 계획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의 향후 4년간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맞는 활용 가능한 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지역사회보장서비스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올해로 종료되는 제3기 계획보다 더욱 확대된 사회보장의 취지를 살려 고용, 주거, 교육 등의 비복지영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는 저출산과 고령화, 근로빈곤층의 증가, 지속 가능한 복지재정의 부담 등 하루가 다르게 격변하는 시대에 누구나 보살피고, 누구나 보살핌을 받는 정책으로의 변화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변화시키겠다는 해석이다.박인숙 안동시 사회복지과장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정에 시민의 다양한 뜻을 반영하고, 소통과 협력의 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맞는 정책이 수립되어 시민밀착형 계획이 되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간담회, 전문가그룹 심층면접 등의 다양한 의견수렴과정과 정책검증과정을 거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심의․확정 후 경상북도로 제출될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18-06-20 08:21

안동댐 하류 유류 유역에 축구장 크기 1만3천여 개 면적의 141.49㎢ 비점오염원관리지역이 지정․고시되면서 안동시 물순환 도시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비점오염원은 공장, 하수처리장 등과 같이 일정한 지점에서 오염물질을 발생하는 점오염원과 달리 농경지, 도로, 주차장, 산림지, 도시지역 등 넓은 지역으로부터 빗물 등에 의해 씻겨 지면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말하며, 저감시설로 인공습지, 장치형 시설, 저영향개발(LID)기법 등이 있다.비점오염물질 유출 저감과 수질 개선을 위해 진행한 이번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지정으로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비점오염원 관리 종합대책과 비점오염원저감을 위한 예산투입과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특히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국비 지원 비율이 50%에서 70%로 상향 조정되면서 410억 원이 투입되는 안동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비 가운데 시비 부담이 애초 101억 원에서 68억 원으로 대폭 절감됐다.이로써 안동시는 도심 탈바꿈 프로젝트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을 위한 ‘물순환 회복조례’, ‘물순환 마스터플랜수립’,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지정 등 법률, 계획, 예산 3요소를 모두 갖추게 됐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시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지정은 수질개선을 통한 생태도시로 나가기 위한 기회인만큼 생태와 문화가 살고 경쟁력 있는 도시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물순환 도시 조성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6-20 08:20

“나리 나리 개나리∼” 동요「봄나들이」의 작곡가 소천 권태호 선생을 기념하는 ‘제12회 전국 봄나들이 동요제’가 오는 6월 30일(토) 예선 오전 10시, 본선은 오후 3시 소천 권태호 음악관에서 열린다.올해 12회째 개최되는 이번 동요제는 안동시가 주최, 한국음악협회 안동시지부, 소천 권태호 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안동교육지원청, 한국예총안동지회가 후원하는 행사이다.안동이 낳은 동요 작곡가이자 우리나라 현대음악의 선구자 소천 권태호 선생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봄나들이 동요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이 함께하는 음악문화의 저변확대에 기여함으로써 전국에 그 명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이번 대회는 어린이독창과 어린이중창, 가족창 등 3개 분야로 나눠 예선과 본선이 치러진다.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은 지정곡(소천 선생 동요) 1곡과 자유곡(동요) 1곡으로 본선 경연을 펼친다.시상은 어린이독창과 어린이중창, 가족창으로 나눠 개별 시상하며, 대상(3팀), 금상(4팀), 은상(4팀), 동상(4팀)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진다.한편, 참가 신청은 한국예총 안동지회 방문(안동시 축제장길 66,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내 안동예총사무실, 054-857-1767)하거나, 팩스(054-857-2767) 또는 인터넷(http://www.artandong.com)으로 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22일(금) 오후 6시까지다. 전국에 있는 동요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

안동시 | 이경 | 2018-06-19 08:30

2017년 10월 우리민족의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을 찾아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인 ‘하회별신굿탈놀이’전수교육관에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탈춤공연을 관람하신 후 공연장에서 어깨춤을 덩실덩실 함께 추시던 모습 기억하시죠?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회장 김춘택)는 오는 23일(토) 오후 1시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하회마을 내)에서 제38회 정기발표회를 갖는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는 1980년 11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고 1997년부터 현재까지 상설공연을 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목요 상설공연이 추가돼 월․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5일 동안 상설공연이 개최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보다 많은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하회별신굿탈놀이는 9개 마당으로 구성돼 있으나, 평소에는 여섯 마당으로 공연이 이뤄지고 있으나, 정기발표회에서는 완판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다. 수호신을 현실 세계로 모셔온다는 강신(降神)을 시작으로, 신내림을 받은 각시 광대가 무동을 타는 무동마당, 상상의 동물 주지 한 쌍이 나와 액막이를 기원하는 주지마당, 백정마당, 할미마당, 파계승마당, 양반과 선비마당, 당제․혼례마당, 신방마당으로 공연은 마무리된다.이날 정기발표회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1-4호 ‘강릉농악 보존회’를 초청해 발표회 가짐으로써 ‘2018평창 동계올림픽’에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에 대한 답방과 자매도시인 강릉시와 교류친목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상설공연장에 자막 전광판을 설치함에 따라 이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게 됐다.그동안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팸플릿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었지만, 우리말 특유의 언어유희와 사투리 본연의 맛을 기존의 홍보물만으로는 살

안동시 | 이경 | 2018-06-19 08:27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일환으로 오는 22일(금) 저녁 7시30분 웅부홀에서 ‘아름다운 가사 콘서트’ 기획 공연을 마련했다.‘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전국 방방곡곡에 문화예술의 창의적 기반을 튼튼히 하고 문화예술을 온 국민과 더불어 누려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진행하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만능엔터테이너 가수 ‘홍경민’, 불후의 명곡 우승의 떠오르는 스타 소리꾼 ‘이봉근’, 최강 보컬 뮤지컬 배우 ‘정명은’, 크로스오버 퓨전밴드 ‘두번째 달’ 이 출연한다. 이들은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을 주고 있는 명곡들을 선곡해 그들만의 색으로 감성적 공연을 펼친다.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서정적인 가사와 리듬은 관람객들에게 추억과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데 다할 나위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장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가 사랑한 노래와 위로가 되어주었던 가사들을 새롭게 만나, 가슴으로 듣는 사랑과 눈으로 보는 추억의 시간으로 새로운 감동을 발견해 보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공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06-19 08: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기온이 많이 올라가면서 작물의 생육 부진으로 인한 수량 감소, 양분 결핍, 품질 저하 등의 피해가 나타남에 따라 고온에 대한 대처를 철저히 해주길 당부했다.벼의 경우 폭염이 지속될 경우 물을 깊게 관수해 식물체 온도 상승을 억제해야 한다. 관개용수가 충분한 경우 물 흘러대기를 계속해 물의 온도를 떨어뜨리거나, 고온에서 흡수가 억제되는 규산과 가리를 더 준다.시설 재배 시에는 창을 최대한 열고 빛을 차단해 시설 내 온도 상승을 막아 30℃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관리한다. 수확은 오전 또는 오후 늦게 신선할 때 수확한다.사과의 경우 관수 및 배수를 철저히 해 토양 내 적당한 습기를 유지하고 과실 돌리기로 과실이 강한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웃자란 가지는 제거하고 일소 피해가 발생할 경우 미세 살수를 하거나 탄산칼슘을 살포한다.폭염 시 농업인 행동 요령은 집에서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의 연락처를 확인하고, 냉방기기 사용 시 실내․외 온도차를 5℃내외로 유지한다. 휴식 시간은 장시간보다 짧게 자주 가지고 작업 시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착용한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 신체허약자, 환자 등은 외출을 삼가고 가족 및 친척․이웃이 수시로 건강상태를 점검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수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농작물 관리요령을 알고 이에 대비해야 하고, 농가에서는 폭염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6-19 08:22

안동원도심전통시장(안동구시장, 남서상점가, 중앙문화의거리 상점가) 온라인 기획전 및 안동구시장 특화 온라인 쇼핑몰이 오픈 운영되면서 전통시장의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안동구시장은 6월 18일부터 일주일간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옥션과 제휴하여 “A.마켓로드 안동구시장 기획전(http://rpp.auction.co.kr/?exhib=19424)”을 개최한다. 안동의 전통상품인 간고등어와 찜닭, 안동한우를 비롯한 야채와 청과, 건어물까지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상품들로 구성된 이번 기획전은 안동구시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국민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보다 쉽고 저렴하게 안동구시장 쇼핑이 가능하도록 기획되었다.이번 온라인 기획전은 그동안 전통시장 쇠락의 문제점으로 인식되었던 접근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에 맞춘 유통채널 다양화를 통해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전통시장의 신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뿐만 아니라 안동구시장에서 20여개 점포 및 제품을 입점시킨 특화쇼핑몰 “多있데이mall(http://www.itdaymall.com)”을 오픈, 온라인 내에 또 하나의 전통시장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다있데이몰은 특히 판매자 공개 및 책임제로 신선한 상품을 소량 구매와 더불어 소비자 수요가 많은 상품을 꾸러미로 구성하여 택배 또는 배송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이와 함께 전통시장의 온라인쇼핑 기능강화 사업으로 공공 쇼핑몰인 사이소(경상북도), 온누리 전통시장(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동장터(안동시), 우체국 전통시장 쇼핑몰에 10여개의 점포가 입점하는 등 온라인 쇼핑을 통해 상인들에게 지속적인 수익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안동원도심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중인 글로벌명품시장육성사업단은 소비자들에게 전통시장 상품의 홍보 및 접근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양질의 상품을 보다 저렴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온라인쇼핑몰 등 유통 채

안동시 | 이경 | 2018-06-19 08:21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셋째 화요일 특정 계층을 겨냥한 공연으로 ‘화요일에 만나요 시리즈’를 선보인다.이 공연은 올해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하게 됐다.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의 기획 역량 강화 사업으로 지역문화예술 수준 향상과 문예회관 활성화,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첫 번째 공연으로 ‘샌드애니메이션-김하준의 모래로 그리는 동물이야기’를 오는 19일(화) 오전 10시30분 백조홀에서 연다.초등학생으로 겨냥한 이번 공연에서는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유리로 만든 테이블 위에 모래를 이용한 이미지들을 그려내는 동안 카메라를 매개로 그 이미지를 화면을 통해 빛과 모래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샌드애니메이션 부분의 국내 ‘1호 작가’ 김하준의 불후의 명작 음악동화 프로코피에프 ‘피터와 늑대’를 배경으로 다양한 음악과 동물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환상적인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감수성을 일깨워주며,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공연 관람료는 전석 5천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06-17 17:31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을 100여 일 앞둔 가운데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는 올해 축제 주제를 “야누스, 축제의 문을 열다(Janus, Opening the Gate of Festival)”로 선정하고 축제 포스터를 제작 배포하며 본격적인 축제 홍보를 진행한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은 9월 28일(금)부터 10월 7일(일)까지 탈춤공원과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다.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등 13개국의 해외 탈춤과 국내 탈춤 공연, 태국의 날 등 다양한 축제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야누스를 통해 만나는 일상 속 나와 축제장 속 나의 특별한 만남야누스는 로마 신화에서 두개의 얼굴을 가진 문을 수호하는 신이다. 라틴어로는 문을 ‘야누아(Janua);라고 하는데 로마인들은 문에 앞뒤가 없다고 하여 야누스를 두개의 얼굴을 가진 신이라고 칭했다.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야누스를 통해 일상 속 나와 축제장 속의 나를 동시에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축제 속에서 만나는 야누스의 두 얼굴은 과거와 미래, 일상과 비일상, 평범과 일탈이라는 양면적인 의미를 가진다.이 두개의 얼굴을 가진 야누스를 통해 ‘일상 속의 나’와 축제의 마당에서 ‘신명에 빠진 나’를 동시에 바라보며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축제에 빠져 들게 된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야누스와 세계 각국의 탈과 탈춤을 통해 억눌렸던 감정과 유희적 본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일탈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일상에서 신명으로, 붉음과 푸름을 대립해 강조한 포스터도 눈에 띄어포스터가 주는 의미도 눈여겨볼 만하다.포스터에는 야누스의 두개의 얼굴을 적극 배치했다. 하나의 얼굴은 한국 전통탈인 ‘백정탈’이며, 또 하나의 얼굴은 올해 축제 주빈국인 태국의 대표적인 전통탈 ‘피타콘탈’이다.또한, 포스터의 색상을 푸름과 붉음으로 표현해 대립시킴으

안동시 | 이경 | 2018-06-17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