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4,425건)

충북도는 청명‧한식(4.4~4.5일)이 주말이라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과 산을 찾는 등산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매년 4월은 산불이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개연성이 높은 시기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등 불법소각행위에 따른 산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전체 산불발생 건수 중 33%가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이다.충북도내 최근 10년간 산불통계를 보면 청명‧한식일 전후 7건 산불이 발생하여 1.68㏊ 산림피해를 입혔으며, 주요원인은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70%, 성묘객실화 30%를 차지하고 있다.이에 충북도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운영체제에 들어갔으며,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4월 19일까지 주말마다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도민에게 산불예방 홍보를 위하여 민방위 경보시설 및 마을별 앰프방송을 이용하여 계도방송을 실시하고, 산불의 사전 차단을 위해 공무원,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진화대, 관련단체 등 6,000여명이 공원묘지, 산불취약지, 주요등산로변에 집중배치 하여 감시활동을 강화한다.또한, 농사철을 맞이해 농촌에서 관행적으로 해온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소각행위에 대해 집중단속도 실시한다.충북도 이태훈 환경산림국장은 매년 반복되고 있는 소각행위 및 성묘객 실화로 인한 산불발생을 근절하기 위하여 감시활동 및 집중단속을 실시토록 하고, 산림과 인접지역(100m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갈 경우 1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실수로 산불을 낼 경우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2 18:01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고구마 묘목을 바이러스 무독묘로 대체하면 상품성이 증가할 뿐 아니라 수량도 30% 이상 증가한다고 밝혔다.고구마는 바이러스에 상당히 민감한 작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잎이 말리고, 얼룩무늬가 생기며 괴근의 모양도 울퉁불퉁 되는 등 상품성이 현저히 저하된다.농촌진흥청에서 지역별로 고구마 바이러스를 검정한 결과, 조사포장의 80% 정도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져 고구마의 상품성과 수량을 높이기 위한 무균묘의 중요성이 한층 높아졌다.바이러스 무균묘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나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하여 구입이 가능하며, 매년 10월경 신청을 받아 프러그묘는 2월~3월에, 종순묘는 4월~5월에 농가에 공급된다.또한 무균묘를 심어 생산한 고구마를 씨고구마로 사용해도 2~3년간은 무균묘에 버금가는 수량 확보가 가능하여 무균묘를 직접 심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이재웅 전작팀장은 “바이러스 무균묘가 수량과 상품성에서 우수한 반면, 구입에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일반농가에서는 무균묘를 심어 생산한 고구마를 씨고구마로 이용할 것”을 적극 권장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2 18:00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 「도시가스 공급중지 유예제도*」를 시행한다.* 도시가스 공급중지 유예제도 : 사용자가 도시가스 요금을 미처 납부하지 못할 경우, 도시가스 공급이 중지되는 것을 유예하는 제도전북도는 매년 동절기 8개월(전년도 10월 ~ 당해연도 5월) 동안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서만 시행하던 도시가스 공급중지 유예제도를 코로나19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등으로 확대해 도시가스 요금 미납에 따른 도시가스 공급중지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 시행중인 취약계층 도시가스 공급중지 유예 : ‘18.10 ~ ’19.5월취약계층 대상 : 1,421건, 금액 : 182,263천원유예 대상자는 도시가스를 사용 중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등(도시가스 용도별 구분 : 일반용 사용자) 12,782세대를 대상으로 한다.유예기간은 2020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사용분으로, 이 기간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이 불가피하게 도시가스 요금을 미납하더라도 도시가스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행정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도시가스 공급중지 유예기간 중 발생하는 연체료는 감면조치하고, 유예기간 종료 후 유예대상자가 유예받은 도시가스 요금을 분할하여 납부하고자 할 경우, 신청자에 한해 2020년 10월(4개월 범위내)까지 분할납부를 허용할 방침이다.전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침체로 피해가 가장 큰 소상공인의 도시가스 사용을 보장하여 지속적인 경제활동으로 재난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0-04-02 17:56

전라북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휴원·휴관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전북도는 당초 4월 5일까지로 예정되었던 사회복지시설의 휴원·휴관 기간을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연장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2주간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타 지역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해외 입국자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사회복지시설을 주로 이용하는 영유아,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의 안전이 보장되기 어렵다고 판단한 조치다.사회복지시설 휴원․휴관 연장에 따라 전북도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을 이용하는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긴급돌봄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학 연기에 따른 결식 우려 아동의 급식도 연장해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해외 입국자 및 타 지역 유입자를 중심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들과 접촉한 시설 종사자·이용자는 2주간 업무배제 및 이용을 중단하도록 조치했고, 퇴근 후에도 집안에 머무르는 등 외부인과 접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더불어, 신규로 시설에 입소하는 사람은 2주간 별도 격리공간에서 능동감시 후에 기존 입소자와 생활하도록 했고, 시설 내 외부인 출입통제도 더욱 강화해 코로나19 외부 유입 차단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했다.구형보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사회복지시설은 1시설 1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시설 방역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면서 “취약계층의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2 17:51

전라남도는 최근 기획재정부 주재로 개최된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진상황 영상회의에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기 정착과 청년농업인 육성방안을 제시했다.이날 회의는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지자체 등 행정기관과 민간 전문가, 기업체 등이 참석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대학교 이중용 교수는 지역별 특성 있는 실증단지 조성을, 순천대학교 신창선 교수는 산학연관 복합 4차 산업혁명 혁신단지 구축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명기 실장은 민관협력 테이터 기반 상용서비스 모델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제기했다.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책임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 운영과 시설을 총괄 관리할 조직이 필요하다”며 “초기 자립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운영비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특히 청년교육생의 정착․창업에 대해 “청년교육생들이 오는 9월부터 20개월간 교육을 받고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 후 창업하기 위해, 선도 농가의 기술지도를 받으며 온실을 저렴하게 임대해 경영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 혁신밸리 배후지역에 추가 임대단지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와 관련해 기획재정부 구윤철 제2차관은 “전국 4개 지역(전북 김제, 경북 상주, 전남 고흥, 경남 밀양)에 조성 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우리 농업의 미래산업이다”며 “철저한 설계·시공으로 잘 조성돼 운영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안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간척지 일원에 33㏊ 규모로 총사업비 1천 100억 원(국비 589억 원, 지방비 436억 원, 자부담 75억 원)을 들여, 오는 8월 착공해 내년 말까지 청년보육농장과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등을 조성키로 하고 현재 기반․핵심시설 등에 대한 설계를 진행 중이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2 17:49

광주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5G 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실시간 안전관리시스템 실증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환경을 조성하고 신 비지니스 창출을 위해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한 전국 단위 첫 시범 사업이다.디지털트윈은 5G 통신망,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해 가상공간에 실물과 동일한 환경을 구현하는 것으로, 최적화 방안 도출을 위해 주로 항공우주, 제조, 에너지 등의 분야에 사용되는 첨단 기술이다.광주시는 ‘3개 지역, 25개 건물 대상, 지역별 8개 이상’이라는 공모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달빛동맹을 맺고 있는 대구시, 육군 사관학교, 지역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다.사업은 국비 47억5000만원, 민간투자 15억8000만원 등 총 70억5000만원을 투입해 4월부터 12월까지 실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안전성 검증을 위해 시스템을 운영한다.광주시가 제안한 사업모델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실제와 똑같은 건물 내·외부 가상환경을 실시간으로 구축하고 이를 통해 붕괴, 화재, 지진 또는 각종 안전사고 위험 징후를 사전에 예측한다.또 상황발생 시 건물 내 이동인구 위치 정보, 방재설비 현황, 최적의 대피경로 등을 관리자나 소방, 경찰 인력 등에게 모바일이나 앱을 통해 제공하는 미래형 안전관리 및 재난대응 관리체계를 실증한다.컨소시엄 대표기관인 광주시는 협업체 구성, 디지털트윈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설계, 사업추진, 사업확산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 등이 포함된 5개년 마스터플랜 수립 등 사업전반을 주관한다.총 25개 실증 건물 중 광주시는 도서관, 문화 및 집회시설, 병원, 청사 등 노후화된 다중이용시설 9곳, 대구시는 지하철 역사 8곳, 육군 사관학교는 국방시설 8곳을 제공한다.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전국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2 17:47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31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1년 연차별 실시계획’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47건, 1965억원의 사업에 대한 승인을 받아 내년 국비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광주시가 문체부로부터 승인받은 주요사업은 ▲시각미디어권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브릿지 조성 ▲비엔날레 문화예술지구 조성 ▲아시아 문화다양성증진센터 건립 ▲아시아 아트 아카이빙 플랫폼 건립 ▲아시아 이스포츠산업 교육 플랫폼 조성 등 신규 10개 사업과,▲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운영 ▲5G기반 문화역 아시아 스마트관광로드 조성 ▲사직국제문화교류타운 내 야외음악당 조성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 조성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조성 등 계속사업 37개로 총 47개 사업이다.이번 사업계획은 지난 2018년 2차 수정계획을 토대로 5대 문화권을 중심으로 문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광주시는 조성사업 기간이 3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최대한 국비예산 확보를 통해 5대 문화권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기존 추진하고 있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조성(2021년 준공예정)과 광주실감콘텐츠큐브 구축사업(2021년 준공예정) 등의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신규 승인된 사업들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나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사전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주체와 관련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부칙 제2조에 대한 보완조치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아특법 시행령을 개정해(2020.3.31.시행) 올해 말까지 성과평가를 실시하는 등 현 운영체제를 유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아특법 개정안(2019.8.7. 최경환 국회의원 대표발의)은 우선적으로 20대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조를 통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준영 시 문화관광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2 17:44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생계형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 납부기간 연장 및 분할납부, 옥외광고물 도로점용 변상금 납부기간 6개월 유예 등 민생안정 건축행정을 추진한다.먼저 건축법 및 건축조례 규정에 따라 매년 위반건축물에 대해 부과하는 이행강제금 납부기간을 6개월 연장하고 분할납부도 할 수 있도록 이행강제금 지원계획을 자치구와 협의해 즉시 시행한다.이는 이행강제금 납부 대상의 대부분이 영세 자영업자와 생계형 소상공인으로, 이들의 생활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에는 3643건 67억800만원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 바 있다.또 도로법에 의거 도로점용 허가면적을 초과해 사용한 옥외광고물 소유자 등에 대한 1만6000여 건, 10억2300만원의 도로점용 변상금을 6월 이후로 부과해 하반기에 납부하도록 유예할 예정이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영업매출이 현저히 감소함에 따라 직원 급여와 임대료 체납 발생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초저출산에 따른 원생 수 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중고통을 받고 있는 공동주택 어린이집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주택 어린이집 착한임대인 운동도 전개한다.앞서 광주시는 지난 3월16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와 주택관리사협회에 ‘공동주택 어린이집 착한임대인 운동’ 동참을요청한 결과 현재 8개 단지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착한임대인 운동 참여를 요청 할 예정이다.더불어 참여 단지에 대해서는 연말에 ‘우수인권실천단지 아파트’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세 자영업자와 생계형 소상공인 등에게 이행강제금 납부기간 연장과 변상금 납부유예 등 민생안정 건축행정을 추진해 조금이나마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서로 상생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rdqu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2 17:43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마음의 거리를 더 가까이 잇는 지역 각계각층의 기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광주광역시는 2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바디와이즈아시아㈜, (유)농업회사법인한백년, ㈜나눔테크,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와 기탁식을 열었다.서울 소재의 여성위생용품 수입·판매 전문기업 바디와이즈아시아㈜에서는 소외계층과 청소년들을 위해 여성위생용품 2만4000팩을 전달했다.김유진 바디와이즈아시아㈜ 대표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많은 분들이 위축된 봄을 보내고 있는데,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힘을 전하고자 여성위생용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수·장흥 등 전남 지역에도 기부를 이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바디와이즈아시아㈜가 소외계층 등을 위해 전달한 여성위생용품은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를 통해 지역 장애인시설과 청소년들에게 지원된다.(유)농업회사법인한백년은 광주와 대구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천연발효 식초 600병을 기탁했다.최선희 (유)농업회사법인한백년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3대를 이어 전해 온 전통 제조법으로 정성껏 만든 천연발효 식초초를 전달했다”며 “광주와 대구 시민 모두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유)농업회사법인한백년의 천연발효 식초 600병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광주와 대구의 소외계층에게 각 300병씩 전달될 예정이다.지난달 대구지역 코로나19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한 의료기기 전문 생산업체 ㈜나눔테크도 이날 기탁식을 가졌다.㈜나눔테크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한 성금은 지난달 23일 대구시민을 응원하는 물품으로 1913송정역시장 청년상인의 상품 김부각 500세트와 수제국수 500세트를 구입해 우리 지역 상권 활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2 17:42

○ 광주광역시는 광주문학관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플랜’을 선정했다.광주문학관 건립사업은 광주문화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인 창작기반을 구축하고 시민의 문화 향휴 욕구를 확장·충족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를 통해 문학을 중시하는 사회적 토대를 마련하고 복합문화시설로서 시민을 위한 문학 관광자원화 구축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는 광주문학관 건립을 위해 설계공모 입찰공고, 현장설명회, 참여업체 질의·답변 등 과정을 거쳐 지난 1일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했으며, 건축사사무소 플랜을 당선작으로 확정했다.건축사사무소 플랜은 시화문화마을의 다양한 문화공간을 수용하기 위해 대지 현황을 분석하고, 기존 시설이 있는 금봉미술관, 각화 청소년 문화의집의 연계성 등을 고려한 배치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건축사사무소 플랜에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하고 조만간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또 설계용역비 3억2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2022년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개관한다.한편 광주문학관은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 내 일부를 증축해 지상 4층 연면적 2584㎡ 규모로 건립된다. 문학관은 1층 운영사무실, 2층 기획전시실·창작실·문학사랑방, 3층 상설전시실·연구실·임시수장고, 4층 최대 300명 수요 가능한 교육실(세미나실)·수장고·자료소독실·운영사무실 등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된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2 17:40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해온 청사 1층 어린이 안전 체험관 기능 향상 리모델링 공사를 지난 2월까지 완료하고 3~4월 시운전 후 코로나19 종합상황을 고려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안전체험관 리모델링 공사는 체험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성 확보에 가장 우선을 두고 실시했으며, 215㎡의 협소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지하철 위기탈출체험을 신설하고 화재진압과 화재대피 등이 중점적으로 교육될 수 있도록 기능을 향상시켰다.리모델링 공사의 주요내용 중 화재진압체험은 연출된 화재영상을 실제상황처럼 재현해 화재발생 상황과 소화기 사용법 등이 교육되도록 개선했으며, 물 사용으로 인한 감전 걱정이 없도록 누전차단이 되는 무감전기(ELPD)를 추가 설치했다.신설된 지하철 위기탈출체험은 지난 2003년 대구 지하철화재사건의 교훈을 고려해 실제상황처럼 물과 조명을 활용한 연기·화재를 연출시켜 지하철 안전교육, 개폐기 사용교육, 화재 발생 시 위기 탈출 요령 등을 교육한다.지하철 위기탈출과 연결된 화재대피체험에서는 화재발생 시 엘리베이터 사용 요령과 함께 Backdraft현상, 스크린방화셔터, 제연·부속실 등을 상세하게 교육 할 수 있다.1. Backdraft 현상 : 화재실의 문을 개방할 때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어 실내에 축적되었던 가연성 가스가 단시간에 폭발적으로 연소하여 실외로 분출되는 현상.2. 스크린방화셔터 : 방화문 일부에 화재 시 피난을 위한 출입구가 설치된 것3. 제연 : 유독한 연기를 빠르게 배출하거나 동시에 연기를 차단하고 제어하는 개념교통안전체험은 움직이는 차량 안에서 영상과 연기로 연출된 차량충돌상황을 체험 할 수 있으며, 안전벨트 착용교육 뿐만 아니라 비상호출과 탈출요령을 실제상황처럼 체험 할 수 있다.이외에도 심폐소생술체험, 완강기와 비상탈출체험, 구조요청신고, 지진체험, 승강기체험은 효율적으로 공간을 재배치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어린이 안전체험관은 지난 2015년 11월 개원 이후 연 2만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치원,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2 17:39

승 진 대 상 자 내 정[승진 대상 : 36명]- 일반승진 -지방행정사무관 승진내정자(21명)공보관 지방행정주사 조만동자치행정과 지방행정주사 남석화행정지원과 지방행정주사 연제완안전정책과 지방행정주사 양승현경제정책과 지방행정주사 나신관예산과 지방행정주사 김성수예산과 지방행정주사 이상희일자리지원과 지방행정주사 이봉수세정과 지방행정주사 신미순복지정책과 지방행정주사 임명수노인장애인과 지방행정주사 이자우문화예술과 지방행정주사 김규섭관광정책과 지방행정주사 이덕중체육시설과 지방행정주사 신민철농식품유통과 지방행정주사 현충호공동주택과 지방행정주사 연주흠환경)자원정책과 지방행정주사 이민수환경)하수정책과 지방행정주사 전민수환경)하수처리과 지방행정주사 이상연세정과 지방세무주사 강봉순세정과 지방세무주사 조재철지방공업(기계)사무관 승진내정자(2명)체육시설과 지방공업(기계)주사 임영근교통정책과 지방공업(기계)주사 홍기범지방공업(화공)사무관 승진내정자(1명)환경)환경정책과 지방공업(화공)주사 유정호지방농업사무관 승진내정자(2명)농업정책과 지방농업주사 김홍복친환경농산과 지방농업주사 이종수지방농업(축산)사무관 승진내정자(2명)축산과 지방농업(축산)주사 김용규축산과 지방농업(축산)주사 주창종지방보건사무관 승진내정자(1명)청원보건소 지방보건주사 최인섭지방간호사무관 승진내정자(1명)상당보)보건정책과 지방간호주사 김윤정지방환경사무관 승진내정자(1명)환경)기후대기과 지방환경주사 이대경지방시설(토목)사무관 승진내정자(1명)도시계획과 지방시설(토목)주사 김경원지방시설(건축)사무관 승진내정자(1명)건축디자인과 지방시설(건축)주사 정광종지방농촌지도관 승진내정자(3명)농기)기술보급과 지방농촌지도사 김민재농기)연구개발과 지방농촌지도사 권용순농기)연구개발과 지방농촌지도사 황근미

청주시 | 손혜철 | 2020-04-02 17:33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협업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에 따르면 ‘소상공인 협업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케팅 및 공동 판로 등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업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은 충남도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 3업체 이상으로 구성된 협업체에게 공동 마케팅 및 공동판로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규모는 도내에서 사업자를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 3업체 이상으로 구성된 20개 협업체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충남경제진흥원 오광옥 원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간 협업 활성화 및 자생력 있는 작지만 강한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충남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지원사업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 보부상콜센터(041-424-4000)와 충남 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sbiz.cep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2 17:22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 이하 연구원)은 충남 공주의 평산 신씨 문희공파 지평공 가문에서 대대로 전해오던 유물 170점을 수집했다고 밝혔다.지평공 신급(申圾, 1591~1654)은 신숭겸의 21대손 신경복(申景福)의 아들로 1642년 천관(薦官)으로 지평현감이 되었고, 이후 청백리가 되었다. 이번에 유물을 연구원에 맡기신 분은 신무상(申武相)씨로 지평공 신급의 13세손이다.평산 신씨가의 유물은 1619년(광해군 11) 분재(재산상속)문서를 시작으로 1890년(고종 27) 신복균의 병조교첩(관직임명장)까지 170건이다. 특히 1619년(광해군 11)부터 1696년(숙종 22)까지 6건의 분재문서는 신경복-신급-신여욱-신정까지 4대에 걸쳐 작성되었다.수집된 유물 중 재산상속 문서는, 임진왜란 이후 재산 분배에 있어 남녀 평균 분재가 이루어지면서 별도의 봉사조를 만들어 봉사손에게 분재하는 양상과 전답의 경우 남자형제로 분재되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문서로 평가된다.이 외에도 1699년(숙종 25)부터 1879년(고종 16)까지 작성된 32건의 호구문서는 9대에 걸쳐 작성된 문서로 평산신씨 가문이 조선시대 내내 공주 관내에서 거주하였던 공주의 토박이 가문임을 알려주는 문서로 지방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박병희 원장은 대대손손 애지중지 간직하며 “충남의 오랜 역사가 깃든 유물을 맡겨주신 소장자분께 감사하며, 수집된 유물을 통해 지방사의 연구는 물론 앞으로도 충남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하여 연구하는 거점기관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2 17:20

충남도는 중소기업과 소재·부품·장비기업의 연구·개발(R&D) 활동촉진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R&D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체적인 지원내용은 긴급한 국산화 및 자립화 기술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산학연 공동 긴급 R&D를 지원(과제당 1억 원, 3개 과제)한다.또 신제품 사업화 지원을 통해 매출액 발생가능 기업을 대상으로 유망제품 상품경쟁력 강화에 과제당 2800만원씩 4개 과제를 선정·지원한다.이밖에 △정부 공모사업 참여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과제기획 컨설팅지원(과제당 500만 원) △당면한 기업애로가 있는 기업 대상 단순 기술애로해소(과제당 800만 원, 7개 과제) 등을 지원한다.도는 이달 중 지원기업 선정·공모를 통해 혁신기관(대학, 연구소, 지원기관) 및 전문가 매칭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R&D 및 사업화 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다.정병락 도 미래산업국장은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조치로 인해 연구 인력이 부족한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해당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자세한 사항은 충남테크노파크(http://www.ctp.or.kr, ☎ 041- 589-0617) 및 충남지역 사업평가단(http://cn.irpe.or.kr, ☎ 041–415 –2162)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또는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2 17:15

충남도가 시외·시내·농어촌 등 노선버스 운전자 수급문제 해결과 청·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을 추진, 참여자를 모집한다.도는 2018년부터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에 3년 연속 선정,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을 통해 수료생 83명 중 55명(66.2%)이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도는 올해 노선버스 운수종사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부족인력 충원에 방점을 두고 보다 우수한 인력 양성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양성교육 참여대상자는 1종 대형면허 소지자자로 버스운전자격 취득자 중 만 20세 이상 만 60세 이하, 버스운전경력 및 도내 거주경력에 따라 우선 선발된다.교육일정은 예비소집 후 신규교육(2일), 상주체험교육센터(심화교육 20일), 운수업체 노선교육(20일)로 총 42일 동안 진행되며, 심화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도내 운수업체 취업연계 등도 같이 추진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신청서와 주민등록 초본, 면허증 사본 등 증빙서류를 갖춰 충남버스운송조합(예산군 덕산면 소재)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e-mail로 오는 2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최종인 도 교통정책과장은 “그동안 노선버스 노동시간 단축으로 운전자 품귀현상이 지속돼 왔으나,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노선개편 및 탄력근무제 적용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며 “정부의 처벌규정 유예 등으로 운전인력 수급의 유연성이 확보돼 올해는 모집인원을 60명으로 한정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2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