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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1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2019년 장례박람회(Funeral Business Fair 2019)’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전 세계 화훼육종 및 유통 관련 업체 등 50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도 농업기술원은 국화·백합 10품종을 전시했다.이번에 전시한 품종은 도 농업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수출 유망 품종을 포함해 예스루비·퍼펙트·보라미·영롱 등 국화 7품종과 모닝벨·크림벨·골든벨 등 백합 3품종이다.현재 도내 국화·백합 수출량은 일본 대상 연간 200만본 수준이며,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출량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최종진 소장은 “이번 요코하마 장례박람회을 통해 국산 품종을 해외에 소개하고, 15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우수한 국산 신품종을 지속 개발해 일본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도내 재배농가의 수출 소득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국산 품종의 화훼 수출 비중을 늘리기 위해 외국 품종보다 고온기 재배가 용이하고 품질이 우수한 국산 신품종을 개발·보급해 현재까지 국산화율 68%를 달성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0 17:38

충남도는 2021년부터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 제2단계 제1기 대상 시·군 선정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발굴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지역균형발전사업은 충남 전체가 골고루 잘 살고, 저발전 지역 내부 역량 강화와 성장동력 사업 발굴·추진을 위한 것으로, 2008년부터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 중이다.이번 2단계 1기 지역균형발전사업은 2021년부터 5년 동안 6750억 원을 투입해 진행한다.대상은 공주, 보령, 논산, 금산, 부여, 서천, 청양, 태안, 예산 등으로, 1단계 8개 시·군에 예산군을 추가했다.예산군은 내포신도시 개발에 따라 성장거점 지역에 포함돼 1단계 대상에서는 빠졌었다.이들 시·군은 인구 증감률과 밀도, 노령화 지수, 재정력 지수, 1000명 당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 도로율, 1인 당 공원 면적, 1000명 당 의료종사자 수 등 17개 발전지표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선정했다.2단계 대상 선정에 따라 도는 하반기부터 시·군 및 전문가 등과 사업 발굴을 본격 추진한다.사업은 △도 제안 사업 △시·군 공모 △시군 자율형 등으로 세분하고, 균형발전과 효율성을 중점 고려해 발굴할 방침이다.또 △인근 시·군 연계 시너지 창출 △중장기 비전(발전 전략)과 연계한 시·군 특화 산업 육성 △저출산·고령화 등 미래 패러다임 변화 대응 △직접 수혜자인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지향적’ 사업 △시설 조성 이후 운영·관리가 담보되는 지속가능한 사업 등으로 발굴 방향으로 설정했다.앞서 도는 제2단계 사업 방향설정을 위해 올 초부터 시·군 및 전문가 설명회를 갖고,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했다.이필영 도 기획조정실장은 “1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8개 시·군의 성장 잠재력을 크게 끌어올려 도내 시&m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0 17:37

충남도는 20일 공주·도청·서산 등 도내 일원에서 ‘국방대 외국군 연수생 초청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방대 안보과정 외국군 연수생을 대상으로 도에 대해 알리고,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나이지리아, 브라질, 이라크, 태국, 필리핀 등 17개국 외국군 고위 장교 및 가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유적지 탐방, 도청 방문, 군 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천년고찰 공주 마곡사에서 충남지역의 정신과 불교문화를 살펴보고, 양승조 충남지사 주재 오찬을 통해 환담을 나눴다.이후 도청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만난 참가자들은 국방산업 및 지역 관광산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서산으로 이동해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을 견학했다.도 관계자는 “국방대와 함께 마련한 이번 초청행사는 안보 체험과 연구, 지역 전통문화 홍보, 관광·문화행사 참가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 일환”이라며 “이번 외국군 초청 방문을 통해 맺은 인연으로 국제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국방대에서는 외국군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대변할 수 있는 군사외교관을 양성하고,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군사 외교인맥을 구축하기 위한 안보과정을 시행 중이며, 현재 해당 과정 교육생은 외국군 17명 포함 총 220명에 달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0 17:37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이하 K-water)가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20일 충남도립대에 따르면 이번 지역인재 발굴을 위한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대학과 K-water가 맺은 업무협약을 구체화 하는 첫 사업이다.앞서 대학과 K-water는 지역인재 발굴을 공동목표로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지원 활동 ▲양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 활용 등을 약속한 바 있다.이번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와 전기전자공학과 등 관련 학과에서 총 13명의 재학이 지원했으며, 선별 결과 자치행정학과와 전기전자공학과 재학생 2명이 선정됐다.현장실습에 참여하는 2명의 재학생은 약 8주간 K-water 대전 본사에서 전공과 관련 있는 부서에 배치되며, 효과적인 업무 습득을 위해 멘토링과 직무관련 이론 및 직무수행(OJT‧on-the-job training) 교육을 받는다.허재영 총장은 “대한민국 대표 물 관리 공기업인 K-water와 손잡고 지역인재 육성에 나선 것을 매우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 이번 현장실습을 바탕으로 두 기관의 협력 관계를 넓혀가자”며 “날로 열악해 지는 청년 취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바탕을 만들기 위해 공적 책임이 있는 우리 두 기관이 힘과 지혜를 모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0 17:34

충남도가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손을 맞잡았다.양승조 지사는 20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지철 도교육감, 박재진 도경찰청장, 최정규 중도일보 사장 등과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학생 안전교육 및 사고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사고 예방 시책 추진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맺었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범죄·교통·생활안전 등 분야별 안전교육 실시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및 장비 확충 등에 서로 협력한다.또 △학생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및 행사 개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 및 홍보 등에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승조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민선7기 충남도는 학생 안전교육 강화를 중점 과제로 정하고, 학생 재난안전캠프, 재난안전 골든벨, 우리집 생활안전온도 점검, 학생 생존수영 등을 도교육청과 적극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앞으로도 도는 ‘안전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재난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도민 안전의식 고취 등 재난과 안전관리 핵심 주체로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0 17:33

충남도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중국 장쑤성에서 환경보호청(청장 왕티엔치)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행정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환경행정교류회는 매년 5〜6명의 방문단을 꾸려서 상호 방문하는데 이번 제29차 환경행정교류회는 장쑤성에서 주최 하였으며 그동안 양 기관 간 대기환경 시책 공유와 환경 보전 우호협력 증진 방안 등을 폭 넓게 논의하였다.양 도-성 간의 환경행정교류회는 2004년 처음 체결한「환경행정교류협약」에 따라 그동안 28차례의 환경교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왔으며, 도내 기업 중국 진출 지원 및 국내 환경 신기술 설명회를 추진하고 장쑤성 관계자에게 충남도의 환경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양 도-성 간의 환경개선 활동에 기여해 왔다.이번 교류회에서는 지난해 10월 체결한 ‘대기환경개선 협력협약’에 따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양 道 - 省의 환경정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충남도의 대기환경개선 추진계획과 미세먼지 분석‧진단 시스템을 소개하는 한편 장쑤성의 환경정책들도 소개받는 등 상호간 환경문제 해결 방안을 폭넓게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또한 교류회 기간 동안 방문단은 장쑤성 환경모니터링센터를 방문해 대기오염 측정상황실 운영 현황과 대기오염 분석 장비 운용실태를 견학했으며, 장쑤성 타이저우시(泰州市) 생태환경국을 찾아 타이저우시 환경 현황과 주요정책을 소개받았다.아울러 중국 3대 습지 중 하나인 진호국가습지공원을 시찰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도 펼쳤다.특히, 금번 환경행정교류회에서는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주변국의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충남도와 장쑤성이 주도하는 ‘동아시아 기후환경연맹’ 결성과 참여를 제안하고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2019년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컨퍼런스’ 에 장쑤성 성장(우쩡룽)을 공식 초청했다.이에 장쑤성에서는 국제 컨퍼런스 의미를 높게 평가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 표명과 함께 기후환경연맹 출범을 위한 목적과 취지뿐만 아니라 사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0 17:32

충남도가 정부예산 확보 지원과 중앙부처 대상 대외협력 활동을 펼쳐 나아갈 ‘전진기지’를 세종에 설치하고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도는 20일 세종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세종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양승조 지사, 유병국 도의회 의장과 도의회 의원, 이춘희 세종시장, 서철모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 홍영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행정관리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현판식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세종사무소 내에는 접견실과 재정협력관실, 시·군 대외협력 부서 지원을 위한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 등을 설치했다.앞으로 세종사무소는 정부예산 확보 지원,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한 각종 자료 및 정보, 정책 동향 수집 등 서울사무소에 이은 또 하나의 대외협력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개소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올해 우리 도는 6조 3863억 원이라는 사상 최고 정부예산을 확보했으며, 내년에는 이보다 5.8% 향상된 6조 76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정했다”고 설명했다.양 지사는 또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 부남호 역간척을 통한 해양생태도시 조성,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등 중앙정부의 절대적인 협력과 지원을 필요로 하는 중요 현안들이 도정 안팎에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앞으로 세종사무소는 대외협력 최일선에서 국비 확보와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며 “세종사무소를 제2의 도지사 집무실로 여기고, 언제라도 방문해 대외협력을 높이기 위한 일들을 현장에서 직접 지휘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0 17:31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는 6월 20일 서울역에서 미래해양과학관 건립과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를 위한 이색홍보를 실시하였다.이날 도민홍보대사 30여 명은 리플릿 배부와 서울역 광장 캠페인 외에도 다트 게임과 퀴즈 게임 등 다양한 홍보 방법으로 서울역 이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다트게임은 ‘미래해양과학관,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충청북도 4행시 짓기, 충청북도로 놀러 오세요’로 게임판을 준비하여, 미래해양과학관이나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맞추면 소정의 상품을 주는 이벤트로 진행되었으며, 재미를 더한 홍보 이벤트로 인기를 끌었다.또한, 미래해양과학관과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소개하는 퀴즈와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인 ‘두리’와 ‘하나’도 준비하여 자연스럽게 도정과 행사를 홍보하였다.바다가 없는 유일한 내륙도인 충청북도에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도 진행하였다.이날, 도민홍보대사들은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개인별 SNS에 홍보활동 인증 샷을 올리는 등 온라인 홍보도 병행 실시하였다.한편, 제5기 도민홍보대사는 10개팀 47명, 개인 81명 등 총 128명으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시․군에 골고루 분포되어 구성되었으며, 주부, 교수, 농부, 문화관광해설사,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6-20 17:30

충청북도는 20일 청주 세종스파텔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100여명의 도, 시·군 특별사법경찰관이 한자리에 모여 수사역량 강화 및 수사정보 공유를 위한 ‘2019년 충청북도 특별사법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민생사범 척결의 일선에서 도민의 건강한 삶을 방어하기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업무발전의 뚜렷한 공적이 있는 도내의 특별사법경찰관 공무원 5명에 대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여 하였다.또한, 청주지방검찰청의 탁동완 검사가 ‘수사실무’라는 주제로 특별사법경찰 제도의 이해, 수사방법, 인권보호 등 특사경이 갖추어야 할 소양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경찰청 1호 프로파일러 권용일 강사로부터 심리학적 대인조사 기법에 교육과 국립농산물풀질관리원·식품의약품안전처의 현직수사관으로 활동 하고 있는 전문가들과 수사기법, 수사사례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였다.충북도에서는 식품안전, 환경보호, 원산지 표시, 청소년보호 등 19개 분야에 걸쳐 도·시군 공무원 562명이 청주지방검찰청으로부터 특별사법경찰 지명을 받아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1,656건의 민생 침해 사범을 적발하여 검찰에 송치하는 등 도민이 행복한 안전 충북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특사경들이 공정하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생 침해 사범에 대한 수사기법 등을 향상시키고 특사경 공무원 상호간 정보의 교류를 통해 단속·수사에 대한 이해와 폭을 확장시켜 ‘사람중심 안심사회’를 선도하는 특사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6-20 17:30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김광홍)는 20일, 노인지도자대학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상반기 현장학습을 증평, 음성에서 실시했다.노인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37기 노인지도자대학 어르신들은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을 방문하여 장뜰두레농요 시연 관람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한 후 음성 반기문기념관을 관람했다.충북 노인지도자대학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과정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어르신으로서 존경받는 노인상 확립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노인회 조직 활성화를 선도하는 지도자상을 정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노인지도자대학생은 매년 노인회 시군지회 및 읍면동분회의 지도자를 우선 선발하여 45명 이내로 구성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43명을 선발하여 지난 3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월 2회(두 번째, 네 번째 주 목요일) 하루 4시간씩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전광식 道 노인장애인과장은“충북 노인지도자대학의 운영 활성화 및 편안하고 쾌적한 교육 운영을 위해 지원에 힘쓸 것”이라며, “또한, 노인지도자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넓은 교양과 지식을 함양하여 지역사회 어르신으로서의 활동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6-20 17:30

충청북도 대표단은 지난 6월 18일 라오스 국립경제연구위원회 부아손 부파반 위원장(라오스 국가 중앙은행장)을 방문하여 신재생에너지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라오스와 충청북도 상호 협력사업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다.라오스 정부에서는 태양광사업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수소산업 육성과 전기버스 110대를 구입하는 등 이차전지산업 육성과 전기차 보급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이차전지산업의 전국 비중 40%를 차지하고 인접한 충청권에 70%의 기업이 집적화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도내 기업인 우진산전과 대창모터스에서는 버스와 초소형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어 라오스 정부와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수소차 부문 또한, 충주의 현대모비스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연계한 라오스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발전에 대해 협의한 바, 라오스 정부에서는 내년에 전기버스 110대를 구입할 계획으로, 전기차 보급 및 부품산업 육성, 추가적인 전기승용차 보급과 전기차 충전소 설치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6월 17일「2019 충청북도-라오스 수출상담회」개최하여 상담건수 38건 MOU 2건 등의 실적을 거뒀고, 6월 18일에는 태양광 충전형 전기자전거 시설을 기증하였다, 또한, 주 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 신성순 대사도 행사에 참석하여 “충청북도의 양국 간 교류사업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히고 교류사업에 전폭적으로 국가적인 지원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또한, 오는 9월 「2019 솔라․H2 페스티벌」에 라오스 국립경제연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에너지광산부 등 관련 관계자들이 직접 충북도에 방문하여 수소산업, 이차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공동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전기버스를 비롯한 전기차와 수소차 부문에서도 공동 발전 파트너로서 양국 간 에너지협력사업 확대가 기대된다.그동안 충청북도에서는 지난해 4월 충청북도 대표단이 라오스를 방문 하여 우리 도 주력산업에 대한 상호협력 기반을 마련하였고, 그해 9월에는 라오스 에너지광산부 찬사바쓰 부파 차관을 단장으로 국가경제연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6-20 17:28

(재)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원장 전원건)은 ‘싱가포르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9’에서 지역SW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참가 지원한 이파로스(대표 박진수)가 3건의 업무협약(4백만달러 규모)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싱가포르 커뮤닉아시아는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며, 18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박람회로 통신, 네트워크, 클라우드 등 다양한 ICT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충북에서는 ICT기업인 이파로스와 ㈜네오세미텍 2개사가 참가하여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과 업무협약을 추진 중이다.특히, 이파로스는 박람회 중반인 19일 수출상담을 통해 싱가포르 기관 및 기업과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총사업비 40억 규모(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400만 달러 이상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이파로스는 제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출성형기와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하여 생산 공정 데이터 수집·관리 및 데이터 누수방지를 위한 솔루션 ‘PPCMS(Production Progress Control & Management Solutions)’을 생산하는 기업이다.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전원건 원장은 “충북 IT/SW기업의 시장개척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싱가포르 전시회 등 다양한 국내외 우수전시회를 지원하여 수출기반 마련을 위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6-20 17:27

충북도는 지난 2018년 11월 20일 17시 경 KTX 오송역 인근에서 발생한 단전사고로 중단되었던 과선교(다락교) 시공을 다시 추진한다고 밝혔다.KTX 철도보호지구 안에서 진행되는 작업은 열차 운행이 없는 심야시간(0시~4시)에만 가능하고, 과선교 설치를 위해서는 선로주변에 대형 크레인 등의 중장비를 거치시켜야 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다.그동안 충북도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과선교 거치 방법에 대해 수차례에 걸쳐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과 협의를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특수교량에 대한 시공 노하우가 풍부한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에 KTX 경부선 횡단 과선교의 안전관리 강화 및 품질제고를 위해 과선교 거치 방법 등에 대하여 기술 자문을 요청하였다.이에 도로공사는 8명의 자문단(도로공사 5명, 외부위원 3명)을 구성하여 2019년 6월 20일 현장을 답사하고 오는 6월 24일까지 자문의견을 회신할 예정이며 충북도는 이를 참고하여 철저한 안전관리 계획 수립과 최적의 시공방법을 선정하고, 과선교 건설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업체를 선정하여 시공할 계획이다.한편, 철도공단에서는 철도 사고예방을 위해 전차선로 보호설비에 대한 공사 시행주체를 철도시설관리자(철도공단)로 변경하는 내용의 ‘전차선로 보호 업무절차 매뉴얼’을 금년 3월에 개정하였다.이에 따라, 충북도와 철도공단 간 ‘철도보호지구내 시설물 개량사업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4월 30일 체결하였으며, 지난해 11월 사고 이후 중단되었던 전차선로 개량공사는 철도공단에서 6월말 시행하고 전차선로 개량이 완료된 후 충북도에서 과선교 강교거치 등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KTX 오송역 단전사고로 열차이용객에게 많은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하여 안타깝게 생각하며,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및 시공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다락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6-20 17:26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전국 최대 규모인 중부권 택배 메가허브 터미널 구축을 위해 진천군 초평 은암산업단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롯데글로벌로지스는 몇 년 전부터 중부권에 물류 부지를 물색했고, 충남, 충북, 경기 등 지자체간 치열한 유치 경쟁이 있었다. 충북도의 부단한 노력 결과 진천군으로 확정되어 지난해 11월 29일 도와 3,000억원의 투자협약이 체결됐다.이날 기공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송기섭 진천군수, 롯데지주회사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부회장)을 비롯해 롯데건설, 롯데슈펴 등 관련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기공식의 의미를 더했다.롯데글로벌로지스는 대한민국 대표 물류기업으로 국내물류 뿐만 아니라 국제물류 등 통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에 구축되는 중부권 택배 메가 허브터미널은 전국 최대 규모로 144,666㎡의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되며, 1일 처리량 150만박스 물량으로, 이는 롯데글로벌로지스 15개 허브 터미널의 1일 처리량보다 많은 규모이다.충청북도는 물류산업의 최적지이다. 전국 어디에서나 두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교통의 요충지로 청주공항, KTX 오송분기역, 남북·동서 횡단 7개 고속도로의 격자형 연결과 함께 지난 1월 예타 면제사업 발표로 경부선, 호남선, 중앙선, 강호선, 중부내륙선 철도가 연계된다.특히 강호축은 북한 원산을 지나는 남북평화축으로, 더 나아가 블라디보스톡, 시베리아를 거쳐 유라시아로 연결되어, 충북은 고속도로와 철도를 연계해 유럽까지 갈 수 있는 미래 물류혁명의 구심점이 될 것이다.이시종 도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물류는 산업의 동맥으로, 사통팔달 교통이 발달한 우리 충북은 물류산업의 최적지”라고 강조하면서 충북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전국 최고를 넘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6-20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