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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가 지난 17일(금), 온라인 예매사이트 일간 예매율 랭킹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전시 분야 주간 예매율까지 석권했다.춘추전국시대 못지않게 전국의 비엔날레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간 랭킹에 이어 주간 예매율까지 최강자로 떠오른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덕분에 추석 연휴에도 조직위는 행복한 비명 속에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청주시민은 물론 모처럼 고향을 찾은 관람객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관람객의 발길로 추석 연휴에도 북적였던 공예비엔날레. 그 가운데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한복을 입고 비엔날레를 찾은 한수경(청주시 내덕동, 5세)어린이도 있다. 태어난 뒤부터 빠짐없이 비엔날레를 관람했다는 수경 양은 “알록달록한 물고기 세상이 펼쳐진 전시관(물야나-심연 속으로)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관람평을 남겼다.이 밖에도 전국 각지에서 가족 단위로 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줄을 이은 가운데, 정원영(서울 영등포구, 30세)씨는 “코로나19 탓에 고향 청주를 거의 반년 만에 방문했는데, 이렇게 큰 규모의 전시까지 오랜만에 관람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며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만날 수 있는, 버드나무를 직접 키워 바구니를 만드는 앤마리 작가의 작품과 작업 영상이 인상 깊었고, 어머니와 단둘이 전시를 보는 내내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추석을 맞이하여 비엔날레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더도 덜도 말고 5,000보만 걸어라’ 이벤트도 연일 인기몰이 중이다. 개장하자마자 준비된 만보기가 동이 날 만큼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인 이번 추석 이벤트에서 첫날 18일(토)부터 무려 27,141보를 기록한 관람객이 등장했다. 독보적인 걸음 기록으로 이벤트 첫날 랭킹 1위를 차지한 손호준(대전 서구)씨, 그리고 전날의 기록을 경신한 27,700보로 19일(일) 랭킹 1위에 오른 김영삼(청주 상당구)씨에게는 각각 비엔날레 공식 파트너사인 에어로케이의 제주 왕복 항공

청주시 | 손혜철 | 2021-09-20 19:00

여천동과 새여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6일 오후 여천동주민센터에서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서 새여천라이온스클럽은 백미, 라면, 참치캔, 화장지로 구성된 150만원 상당의 행복꾸러미 14세트를 지원하였으며, 독거어르신,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14곳을 방문하여 후원품을 전달했다.새여천라이온스클럽 배영찬 회장은 “모두가 몸과 마음이 지친 이 시기에 특히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인천 여천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향 방문 및 가족, 친지 간의 왕래 자제 분위기로 명절동안 더 외롭고 심리적 위축이 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지역 내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해주신 새여천라이온스클럽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새여천라이온스클럽은 2017년 한국법무부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 청소년교육센터와 결연을 맺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 설에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시설인 여수장애인재활자립장에서 200만 원 상당의 누룽지 꾸러미를 구입해 취약계층 100가구를 후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20 18:54

경기 성남 은수미 시장은 19일 오전 관내 종교시설과 임시선별검사소, 모란민속5일장을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직원 격려에 나섰다.먼저 은 시장은 수정구 선한목자교회와 분당구 분당우리교회를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며 “예배 참여 인원 축소 등 정부 방역조치에 대한 종교시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 현재 종교시설 재난연대 안전자금을 시설당 50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50개소 2억7천5백만원을 지급했다. 방역물품 구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은 시장은 이어 수정구보건소와 성남종합운동장, 야탑역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근무자와 의료진들에게 “추석 연휴임에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하다. 피로 누적과 스트레스로 힘드실 거 같아 마음이 아프다. 여러분 덕분에 우리 성남은 버틸 수 있었다. 정말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힘내달라.”고 격려했다.이후 모란민속5일장으로 자리를 옮겨 “추석을 앞두고 어떻게 조금 나아지셨냐.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마음이 무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을 내주시기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상인들에게 인사를 건네며,“아시다시피 시에서도 점포 사용료 감면, 경영안정비, 특례보증과 대출이자 지원 등으로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시설환경개선사업, 골목형 상점가 등록 추진 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끝으로 은 시장은 “10월 말 전국민 70% 접종완료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것이라고 한다. 철저한 방역과 함께 코로나19 다음을 준비해 ‘더 나은’ 일상을 시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은 시장은 지난 9일부터 관내 다른 전통시장들과 함께 소방서, 차량등록사업소 등 추석맞이 현장방문을 이어왔으며, 시는 오는 22일까지 방역과 보건의료 등 27개 대책반을 편성해 601명이 비상 근무를 실시

성남시 | 승진주 | 2021-09-20 09:40

경주시가 올 가을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콜라보 음원을 제작하고 있어 화제다.먼저 오는 22일 오후 6시 가수 조성모가 부르는 ‘달빛 경주’ 음원을 공개한다.‘달빛 경주’는 베스트셀러 시집 ‘너에게 꽃이다’의 작가 강원석 시인이 경주에 헌시한 ‘달빛 흐르는 밤, 경주에서’ 시에 국내 최다 OST 작곡으로 유명한 인기 작곡팀 ‘알고보니혼수상태’가 멜로디를 붙인 발라드 곡이다.‘달빛경주’는 뮤직비디오로도 제작된다. 1990년대 후반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를 대유행시킨 바 있는 가수 조성모는 경주를 담은 뮤직비디오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뮤직비디오는 22일 음원과 함께 공개돼 시청자로 하여금 경주를 직접 여행하는 듯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음원이 공개되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달빛 경주’ 커버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된다.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노래, 연주,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등 형식으로 ‘달빛 경주’를 커버해 그 음원이나 영상을 본인의 SNS에 공개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벤트가 종료되면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등 수상자를 선정해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garts.kr)를 참조하면 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이 어려운 시기에 이번 콜라보 음원 공개가 많은 사람들에게 경주의 밤거리를 거니는 듯한 분위기를 전달하는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애절한 트롯 곡으로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작곡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싱어송라이터 ‘추가열’이 작곡한 두 번째 콜라보 음원도 공개될 예정이다.이 곡은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신인 트롯 가수가 부르게 된다.

경주시 | 이경 | 2021-09-20 09:39

청주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도로변, 주택가 등에서 시민불편을 야기하는 사업용 차량에 대해 시민불편 해소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차고지 외 밤샘주차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제11조 및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4조에 따라 지정된 차고지에 주차해야 한다.그러나 2020년에 702건, 2021년에는 현재 기준 394건의 불편민원신고(국민신문고, 시민생활전망대)가 계속해서 들어왔음에도 운수종사자들이 밤샘주차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 시민불편과 사고 위험도를 증가시키고 있다.청주시는 사업용 차량 밤샘 단속으로 2020년에는 5270대의 화물차량과 전세버스에 대해 계도하고 706대를 단속했으며, 2021년에는 현재 기준으로 2823대 계도하고 644대를 단속했다.그럼에도 끊이지 않고 밤샘주차가 지속되어 시민들의 불편과 사고 위험도를 증가시키고 있는 것이다.청주시는 민원발생지역과 교통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지역에 불법 밤샘주차 금지 현수막을 제작·게시하는 등 차고지 내 주차를 지속 유도하고 있으며, 사고 위험도 및 민원 빈발지역 위주로 꾸준한 계도와 단속을 통해 차량의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강력히 실시한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밤샘주차는 대형 교통사고 위험성을 높이고, 차량 통행 방해, 소음과 매연발생 등 시민 불편을 야기한다”며 “밤샘주차 근절과 시민 교통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해 시민의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화물 및 버스 운수종사자들께서도 차고지에 주차해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협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09-20 09:32

충북도 최초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바우처 택시 50대가 지난 9월 1일부터 청주시 전역을 운행하고 있다.바우처 택시는 평소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다가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비휠체어 이용자의 콜이 접수되면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송수단이다.이용 요금은 일반 택시에 비해 저렴하다. 기본요금은 10km 2000원으로, 10~15㎞ 구간은 ㎞당 200원, 15㎞ 초과구간은 ㎞당 300원씩 추가되며 관내 최대요금은 4000원이다.현행 일반 택시 요금은 2㎞ 기본요금 3300원에 137m당 100원, 34초당 100원이 추가되므로, 바우처 택시와 일반 택시요금과의 차액으로 인한 택시 운송 사업자의 손실금은 시에서 보전한다.이와 별도로 콜비 1000원을 지급하는 대신 교통약자 맞춤형 문전 서비스가 제공된다.시는 그동안 특장차 51대와 임차택시 18대, 총 69대로 교통약자 운송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수요 증가와 배차 장시간 대기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바우처 택시를 도입했고, 현재 총 119대로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다.이번 바우처 택시 시행으로 이용자의 배차 대기시간 단축은 물론,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전화통화 또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했던 배차 신청이 스마트폰 호출앱 서비스 개발을 통해 더욱 간편해졌다.이용을 원하는 교통약자는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청주해피콜’을 검색하여 앱을 설치하고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기타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이동지원센터(☎1588-8488)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09-20 09:31

전라남도는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모임과 만남을 가급적 연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남도는 최근 타지역 접촉에 의한 감염이 크게 늘어 지난 8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 523명이 발생했다. 이는 그동안 도내 총 확진자수의 18%를 차지한다.특히 추석 전후 지역 간 이동량이 많아 타지역발 감염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현재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시행에 따라 사적모임은 예방접종 완료자 포함 최대 8명까지만 허용한다. 접종 미완료자일 경우 4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도내 전지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행정명령도 시행중이다.특히 전남도는 연휴기간 감염 예방을 위해 ▲가급적 집밖 나들이 자제 ▲부득이 만남 시 시간 최소화 ▲마스크 상시 착용 ▲온라인 성묘(e하늘) 활용 등에 대한 도민, 귀성객의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했다.타지역을 통한 감염 차단을 위한 대응책으로 고속도로 하행선에 위치한 함평천지휴게소(서해안고속도로), 백양사휴게소(호남고속도로), 섬진강·보성녹차휴게소(남해고속도로) 등 4개 휴게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방 효과도 내고 있다.실제로 고속도로추석 연휴를 맞아 부모님을 만나러 온 가족 2명이 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도는 실거주지인 경기도에 통보하고 추가 접촉자 파악 등 신속히 조치했다.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고 이번 추석만 잘 넘긴다면 코로나19 상황이 많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연휴 나와 내가족, 부모님의 안전을 위해 방문 전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가급적 만남·모임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19일 오후 1시 기준 전남지역 총 확진자수는 2천885명이며, 국내감염 2천726명, 해외유입은 159명이다. 백신접종자는 1차 접종기준 140만 명으로 전도민 대비 접종률 81.6%다. 접종완료자는 96만 명,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9-20 09:30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도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나기를 위한 민생 현장 살피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18일 도내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잇단 방문한데 이어 분주한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김 지사는 추석 명절 사람이 많이 찾는 순천 역전시장과 목포여객선터미널을 방문해 현장상황을 살피고, 순천․목포․무안지역 119안전센터와 경찰서를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김 지사는 순천 역전시장에서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경기 침체로 힘든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전남지역행복화폐인 순천사랑상품권으로 물건도 직접 구입하면서 전통시장 활력 불어넣기에 앞장섰다.섬을 찾는 귀성객들이 이용하는 목포 연안여객선터미널도 방문해 한국해운조합 등 관계기관과 함께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이용객을 대상으로 방역 캠페인을 펼쳤다.올 추석 전남지역에는 17만여 명의 귀성객이 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해 섬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터미널 출입구․여객선 승하선 시 열화상카메라․체온계로 발열증상자 확인, 객실 내 취식 금지 등 예방활동이 이뤄지고 있다.김 지사는 20일에도 코로나19로 소외된 도민이 없도록 완도 청해요양원을 위문할 계획이다.김 지사는 “추석 연휴기간 시장, 여객선, 터미널을 이용하는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김 지사는 도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 중인 무안소방서 남악119안전센터와 순천경찰서 연향파출소, 목포해양경찰서 북항파출소를 들려 소방대원과 육해경찰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했다.김 지사는 “연중 365일 도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이 많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이지만 여러분들이 있기에 도민들이 추석 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으니 모두가 힘을 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9-20 09:29

광주광역시는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후손들을 위해 토지·임야대장 전산시스템을 활용한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 소재지나 거주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해 상속인 또는 상속인에게 위임받은 대리인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 즉시 국토정보시스템에서 조회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다.2008년 1월1일 이전 사망자는 제적등본을, 이후 사망자는 사망자명의 가족관계증명서와 사망일자가 기재된 기본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1960년 1월1일 이전 사망한 경우 장자 등 호주승계인만 신청할 수 있고, 이후 사망한 경우 배우자 또는 직계 존·비속 등 상속 자격이 있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본인 소유 토지는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국가공간정보포털(www.nsdi.go.kr)’의 ‘내 토지 찾기 서비스’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광주시는 올해 7489명에게 1만3221필지 1145만465㎡의 토지 자료를 제공했다.성인섭 시 토지정보과장은 “조상땅찾기와 간소한 절차로 등기를 할 수 있는 특별법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시민 재산권보호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내년 8월4일 종료됨에 따라 지금까지 확인서 발급을 신청하지 못한 경우 기간 내 신청해 한다.적용 범위는 1995년 6월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됐거나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은 부동산이다.광주시의 경우 1988년 시에 편입된 현재의 광산구 전지역과 서구 서창·세하·용두·풍암·벽진·금호·마륵·매월 등 8개 동, 남구 구소‧양촌‧도금‧승촌‧지석‧압촌‧화장‧칠석‧석정‧신장‧양과‧이장‧대지‧원산‧월성 등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9-20 09:27

광주광역시는 맞춤형 주거상향을 통한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은 고시원, 여관, 여인숙 등에 3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비주택 거주자들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 할 수 있도록 서류작성부터 보조금 지원, 입주지원까지 이주·정착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내용이다.광주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 등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 1억4000만원을 고시원, 여인숙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에 집중 투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입주 및 정착을 통합 지원한다.이를 통해 올해 8월까지 사업대상지인 북구, 광산구 지역 주거취약계층 331건의 상담을 통해 32세대 중 17세대가 이주했으며, 이외 주거취약계층에 대해서도 10월부터 12월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지하층과 비주택(고시원, 여인숙) 거주자를 대상으로 주거상향 지원사업 홍보와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아울러 대상자 추가 발굴을 위해 주거상향지원사업 사전홍보-현장방문조사-주거복지상담-공공임대주택 이주지원 및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추진한다.이와 관련, 지난 6월 개소한 광주종합주거복지센터는 직접 주민을 찾아가 주거관련 내용을 상담하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상무역을 시작으로 광주 전 지역을 대상으로 30여 차례 운영할 예정이다.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1 대 1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종합주거복지센터(1577-729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상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및 광주종합주거복지센터와 적극 협력해 주거상향지원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9-20 09:26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7월 국제사회와 정부 방침보다 5년 빠른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달성하겠다는 매우 도전적인 목표를 선언한 이후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인공지능을 접목시키는 등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노력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다.■광주공동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광주시는 광주시의회, 광주시교육청, 5개 자치구를 비롯한 시민사회와 함께 2020년 8월 ‘광주공동체 기후위기 비상사태 공동선포문’을 발표하고 기후위기에 책임있게 대응하고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한 달 뒤인 그해 9월 광주시의회가 그린뉴딜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에 대한 정책과 예산을 적극 지원했고, 2021년 2월에는 시, 시의회, 시교육청, 상공회의소, 시민단체, 자치구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인 ‘탄소중립 추진위원회’를 발족해 광주공동체가 함께 정책을 만들고 점검해 가는 협치 체계를 확립했다.■시민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녹색 에너지 전환광주 그린뉴딜이 다른 지역 그린뉴딜과 차별화되는 점은 150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이 에너지 전환을 주도한다는 것이다.시민들은 ‘내가 사용하는 전기는 내가 만들어 쓴다’는 슬로건 아래 스스로 에너지 협동조합을 만들어 햇빛발전소를 만들고, 마을에서부터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자발적으로 ‘RE100(재생에너지 100%) 시민클럽’ 운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4월 서구 농성동 빛여울채아파트 옥상에 274kW 규모의 시민 햇빛발전소가 가동을 시작했다. 시민과 공공기관이 협업해 만든 제1호 발전소다.협동조합이 시민펀딩을 통해 2억원의 자금을 마련하고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도시공사가 각각 출자해 총 4억원의 사업비를 마련했다. 연간 발전량은 360㎿h에 달하며, 발전수익은 시민 햇빛발전소 건립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9-20 09:25

전라남도는 올해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블루 이코노미 청년일자리 프로젝트’가 도내 청년 유입과 기업 이전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전남도에 따르면 ‘블루 이코노미 청년일자리 프로젝트’는 올해 신규 추진한 6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세부 사업은 DNA+US, 에너지 e-뉴딜, 그린뉴딜G.P.S, 스마트제조 2.0, 크리머스 마케터, 청년 뉴딜로다. 총사업비는 250억으로, 900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 DNA+US :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의 일자리* 크리머스마케터 : 크리에이티브(creative)+이커머스(e-commerce)의 합성어로 콘텐츠 제작과 전자판매를 유기적으로 연계기존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이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노동력 중심의 일자리였다면 ‘블루 이코노미 청년 일자리’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비대면산업,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공장 등 분야를 타깃으로 청년을 교육·배치하고 있다.이 같은 청년 일자리사업의 패러다임 변화는 빠른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 지난 6월 기준 200여 명의 청년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전남으로 전입했으며, 10여개 기업이 본사 또는 지사를 전남으로 이전했다.양질의 청년일자리 제공으로 청년이 유입되고, 기업과 그에 수반한 자본까지 전남으로 유입되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고 있다.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가 일상화하면서 비대면·디지털산업이 폭발적으로 확장하고 있어, 이에 부응하는 일자리사업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9-20 09:24

전라남도가 동부권 주민이 도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을 처리하는 등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도록 순천 신대지구에 건립하는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사업을 계획에 맞춰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전남도는 2023년 5월 준공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건축 협의, 조달청 공사입찰을 공고 등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오는 10월 18일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동부권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 의원,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하지만 코로나19 대응 단계별 상황에 따라 참석 규모를 조정하면서, 행사를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다.동부권 통합청사 건립사업은 그동안 도청이 서부권에 치우쳐 있어 야기된 동부권 주민의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동부권에 흩어진 도 산하기관을 통합하기 위해 지난 2018년 도지사 지시로 시작됐다. 대지면적 3만 240㎡, 건축면적 3만 775㎡, 연면적 1만 3천150㎡ 규모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지어지며, 총공사비는 도비 약 350억 원가량이 소요될 예정이다.동부권에 새롭게 건립되는 제2청사인 만큼 행정수요 증가에 대비해 최대 300여 명이 근무(현재 120명 근무)하도록 사무실 면적과 함께 주차장을 크게 늘릴 방침이다.통합청사 내부에는 동부권 주민이 도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전산망과 연결된 스마트민원실을 마련한다. 대강당, 북카페, 다목적전시실, 열린회의실, 도심정원 등 지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소통·휴식 공간도 확충할 계획이다.또한 미래지향적 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건립하는 한편 건물 중앙에 친환경 아트리움(천창)을 설치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사로 건립할 예정이다.특히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종합비전’ 선포를 계기로 통합청사를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건립한다는 방침에 따라,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고단열&middo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9-20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