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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자살률 감소를 위한 ‘자살예방대책 우수 협업과제 발표대회’에서 도 농업기술원과 공주·논산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심사는 지난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총 463개 협업과제 중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상위 12개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는 ‘농림치유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노인 우울감 감소’를 발표해 도 부문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심사위원들은 치유농업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자살예방대책에 접목한 것을 높게 평가했다.시군 부문 최우수는 공주시 경로장애인과의 ‘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한 독거노인 친구맺기’와 논산시 건강증진과의 ‘100세 건강위원회 중심 마을안 돌봄 강화를 통한 자살예방’을 선정했다.공주시는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큰 은둔형 노인 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논산시는 공공, 주민자치회, 민간으로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자살 문제를 공동으로 인식하고, 주민들간 돌봄 문화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도는 최우수 수상 부서 및 기관에는 150만 원, 우수 9개 100만 원, 장려 21개 50만 원, 입상 30개에는 20만 원을 수여했다.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복합적인 원인의 자살 문제는 한 부서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라며 “업무 추진 시 자살예방관점에서 보완‧발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11-30 18:47

충청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2022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지원비율 5%p 상향지원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30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투자유치 실적과 투자수행 실적, 사업 이행관리, 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충청북도를 포함한 경상북도, 부산광역시가 선정됐으며, '21년, '22년 연속 투자유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곳은 충청북도가 유일하다.충북도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 '18년, '21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수상하게 됐다.이번 투자유치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인해 충북은 2023년도 지방투자촉진 보조사업에서 5%p 상향된 국비를 인센티브로 지원받게 돼, 국비 지원액이 당초 498.5억에서 534억으로 늘어 35억 5천만원을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시군별 국비지원 비율이 청주는 45%에서 50%로, 충주‧제천‧옥천‧증평‧음성‧진천은 65%에서 70%로, 보은‧영동‧괴산‧단양은 75%에서 80%로 상향 지원 돼, 국비는 더 받고 지방비는 덜 부담하는 방식으로 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이로 인해 도비와 시‧군비를 각각 12억 8천만 원, 22억 7천만 원 절감하게 됐다.충북도는 민선8기 5개월만에 SK하이닉스㈜ 15조, ㈜파워링크 2조 630억, ㈜제너시스비비큐 2,069억원 등 대규모 투자유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자칫 침체에 빠질 수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또한, 첨단 우수기업 중심 60조 원 투자유치를 목표로 밤낮없이 뛰는 적극 행정, 기업 애로사항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가는 기업 밀착행정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5개월 만에 174개의 기업들로부터 21조 원 투자유치를 달성했고, 이를 통해 6,833명의 신규 고용인원을 창출했다.이처럼 단기간에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던 주된 요인은 민선8기 김영환 도지사가 출범하면서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30 18:40

김영환 충북지사는 30일 대통령실을 찾아 (가칭)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 지역 주요현안과 ’23년 정부예산 핵심사업 증액 지원을 요청 했다.김 지사는 이날 이진복 정무수석을 만나 주요현안과 정부예산 핵심사업 5건*을 설명하고 대통령께 건의드릴 수 있도록 설명했다.*△(가칭)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 AI(인공지능) 바이오 영재고 설립, △ 충북도청 문화재 본관 보존 및 별관 신축,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확충 및 시설개량, △대청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조성 예타 기획용역비 지원김 지사는“동해안, 서해안 시대를 지나 이제는 중부내륙지역이 윤석열 정부의‘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국정목표 달성의 선도지역”이라며,“이를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고 이는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국가 균형발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을 살리고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청주공항은 활주로 2개중 군전용 1개, 민군 공용 1개 사용중으로 민항운영 어려움을 설명하고 중부내륙시대의 거점항공으로서 기반강화는 물론,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참가자와 관광객항공교통 수요 충족을 위해 청주공항 활주로 신설과 시설개량 지원을 건의했다.또한, 홍수, 가뭄 등 재난에 대비하고 효율적인 치수 통합관리를 위해 대청댐~충주댐을 연결하는 광역 스마트워터 그리드 추진 필요성을 설명했다.마지막으로 국가등록문화재인 충북도청(1937년 건축)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별관 신축 지원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외에도, 김 지사는 자연재해, 사회재난 등 각종 재난에 대해 대통령 실에서 정부 및 유관기관 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재난안전 비서관 신설을 건의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30 18:39

충청북도 농산사업소는 30일 농산사업소 양잠보급과 양잠교육관에서 뽕나무 재배 및 누에사육 기술과 누에고치 공예 체험을 주제로『2022년 양잠기술교육』을 실시했다.도내 양잠농가 및 양잠분야에 관심 있는 교육 희망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양잠사육 기술을 이끌어가고 있는 강원도 농산물 원종장 석영식 잠사곤충팀장의‘뽕나무 재배 및 누에사육기술’강의와 색색의 누에고치를 활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누에고치 공예교육을 진행했다.교육 참석자들은 뽕나무 재배, 누에사육 기술뿐만 아니라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공유, 융복합 양잠산업의 생생한 사례 강의 및 누에고치 공예를 통한 양잠산물의 화려한 변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 됐다고 평가했다.장영진 충북도 농산사업소장은“이번 양잠기술 교육을 통해 양잠산업 기반이 확대되고 양잠기술 향상으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충북 양잠이 농업분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 성장 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농산사업소는 고품질 기능성 양잠산물의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지원, 전문 양잠기술교육 및 기능성 양잠산물 홍보, 누에고치 수매 및 실켜기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30 18:39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숙)은 도내 우사 주변 토양을 채취하여 탄저균 배양검사를 수행한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30일 밝혔다.탄저균 모니터링 사업은 생물테러 의심상황 발생 시 원인병원체의 신속·정확한 진단 능력 강화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실시했고, 도내 36개 지점을 선정해 토양 중 탄저균 배양검사를 총 140건 시행한 결과 모두 불검출 됐다.탄저균(Bacillus anthracis)은 흙 속에 사는 토양 미생물의 일종으로, 인수공통전염병인 탄저병(Anthrax)을 일으키는 원인균이다.탄저병이 발병하면 출혈과 피부괴사 등이 일어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고, 치료를 하지 않으면 치사율이 8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다.탄저균이 인위적으로 살포될 경우 호흡기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고의 또는 테러 등의 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생물테러 감염병으로 분류된다.양승준 보건환경연구원 부장은“생물테러 의심사건 또는 생물테러 감염병 환자 발생 등 관련 상황 시에는 신속·정확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생물테러 등 발생 가능한 감염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안전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구원은 지난 2012년 국제적 수준을 갖춘 생물안전 3등급(BL3) 특수연구시설을 설치해 원숭이두창, 메르스, 조류인플루엔자 등 고위험병원체의 신속 진단에 활용해 왔으며 탄저균, 페스트균, 야토균 등과 같은 생물테러 병원체의 배양 검사까지도 가능하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30 18:38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갓 색이 연한 갈색이며, 기능성 성분인 베타글루칸 함량이 많고 수량이 높은 팽이버섯 신품종‘아삭골드’를 육성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육성한 팽이버섯 신품종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우수 교배계통 선발과정을 거친 후 3차례의 품질 특성 및 생산력 검증과 현장에서 농가실증 시험을 마치고 지난 11월 29일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했다.출원된 신품종의 품종명은 갓 색이 황금빛을 띠며, 식감이 아삭아삭해‘아삭골드’라는 이름으로 명명했다.이번에 출원한‘아삭골드’는 연한 갈색 팽이버섯의 기존 품종과 비교해 대가 가늘고 긴 형태를 나타내며, 버섯 대의 색깔이 전체적으로 일정한 미색을 띤다.버섯 재배 배지 병 당 개체수는 37%, 수량은 16% 증대를 보인 다수성 품종으로, 면역력 증강 작용을 하는 기능성 성분인 베타글루칸 함량이 기존 품종 대비 1.6배 높다.농업기술원 이관우 연구사는“버섯 재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품종을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기존 갈색 팽이버섯 품종보다 우수한 특성을 가진‘아삭골드’품종이 신속히 재배농가에 보급돼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종합적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30 18:37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맹경재)은 도내 기업지원을 통한 수출 활성화 도모 및 해외기업 투자유치 극대화 모색을 위해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충북화장품산업협회 및 도내 3개 화장품 기업(뷰티콜라겐, 라파로페, 건미바이오)과 함께 일본 규슈지역을 방문했다.먼저, 방문 첫날인 28일에는 충북화장품산업협회가 일본 사가현(佐賀県)화장품산업협회(재팬코스메딕센터, 이하 JCC)와 내년 23년도 상반기에 양 지역 화장품협회 간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체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이를 통해 충북을 대표하는 화장품 공동브랜드인‘샤비(C#AVI)’의 일본 수출을 포함해 양 지역의 화장품 무역 교류 활성화 및 양 지역 화장품협회를 중심으로 한 화장품산업 지식 및 기술 교류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방문 둘째 날인 29일에는 일본 규슈지역에 소재한 바이오 및 화장품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충북경제자유구역, 바이오·코스메틱 산업설명회」를 개최해, 충북 및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충북 화장품산업 현황 등 소개를 통해 일본 기업들의 긍정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충북화장품산업협회와 화장품 인증 및 제품등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 ㈜브룸 간 협약체결로 도내 화장품기업의 일본진출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이어, 충북의 화장품기업 3개사(뷰티콜라겐, 라파로페, 건미바이오)의 일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일본 규슈지역 소재 화장품 기업과의 일대일 맞춤형 투자 및 수출 상담도 진행했다.같은 날 오후에는 이차전지 분야의 전해질을 개발 및 제조하는 일본기업인 LE SYSTEM사(LEシステム株式会社)를 방문하여 한국 내 이차전지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된 충북의 현황을 설명하였고, 향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 파트너 발굴을 위해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이번 일본방문을 이끈 맹경재 청장은“충북경자청의 일본 규슈지역 방문에 충북화장품산업협회와 3개 기업 등을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같이 참여하기를 희망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30 18:36

충북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주관하고 외부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 2022년 도축장·집유장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용 적정성 조사평가 결과 도내 작업장 22곳 모두 적합 판정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평가대상 : 22개소(도축장 18, 집유장 4) / 휴업 도축장(4개소) 제외이번 조사평가는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소비자단체와 외부전문가가 참여하고 타시도 소속 공무원을 평가반에 투입한 시도간 교차점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 선행요건 관리 △ 자체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관리 △ 미생물 관리 분야 등을 평가했다.각 분야별 평가 결과 총점의 85% 미만일 경우 부적합으로 재평가 대상이 되고 총점의 85% 이상일 경우에만 적합으로 판정하며, 부산물 처리 및 실험실 운영 수준에 따라 최대 3점의 위생운영관리 가점이 부여된다.도축장에 대한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용 적정성 조사평가는 2005년부터 실시됐고 2011년까지 소비자단체에서 주관하던 것이 2012년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으로 변경됐으며, 집유업에 대해서는 2014년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의무화 도입에 따라 2015년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으로 추진됐다.이제승 충북도 농정국장은“이번 도축장․집유장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조사․평가는 과거에 비해 도내 작업장의 위생 수준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음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가 적정하게 운영되도록 축산물작업장에 대한 위생감시를 지속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30 18:35

청주 동남지구 택지개발사업이 2008년 개발계획을 승인받은 후 약 14년 만인 올해 12월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이로써, 동남지구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용암동, 방서동 일원 약 207만여㎡ 부지에 조성 중인 택지개발사업 지구로 9,8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14,773호(단독주택 654호, 공동주택 14,119호)의 인구를 수용하게 됐다.충청북도에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34개 지구의 택지개발사업이 추진됐으며, 2013년 준공한 청주 율량2지구는 163만㎡(7,662세대), 2019년 준공한 충주 호암지구 택지개발사업은 74만㎡(5,917세대) 규모이다.택지개발사업은 도시지역의 시급한 주택난을 해소하고 국민 주거생활의 안정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 대규모 공영개발 사업으로 이번에 준공되는 청주 동남지구는 충청북도에 추진된 택지개발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이기도 하다.국토교통부 택지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 신규로 지정된 택지개발지구는 없는 반면, 비교적 소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은 8개 지구를 신규 지정한 상황으로 향후 도시를 개발하는 방식이 중소규모 수요자 맞춤형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호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우리 도에서는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도민들께 어디서나 살기 좋은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국토의 균형 발전과 함께 농촌의 소멸을 막고 도시와 농촌 모두 상생하는 정책을 펼쳐 누구나 살고 싶은 충북을 만들어, 우리나라 발전을 선도하는 중부내륙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모든 힘을 모으고 있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30 18:32

2022년, 심장을 두드리는 ‘퍼커셔니즘’과 한 해를 마무리해보는 건 어떨까.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 이하 공예관)이 12월 14일, 15일 저녁 7시 30분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막을 올리는 공연 의 사전 예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전석 무료 관람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의 사전 예약 일정은 12월 1일~13일까지로, 공예관 공식 홈페이지(www.cjkcm.org)를 통해 회차 별 30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공연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으로 1인 4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이번 공연은 공연단체와 공연 기획사, 국공립 문화시설이 협업해 창작 공연을 공동 브랜딩 하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2 전국 공연예술 창ㆍ제작ㆍ유통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공예관을 운영하는 청주문화재단과 제주아트센터를 비롯해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12월 9일과 10일 제주 아트센터 대극장에서의 공연에 이어 12월 14일~15일 공예관에서 막을 올리는 은 국악, 아프리칸, 라틴 각기 다른 세 장르의 타악기를 중심으로 펼치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다.창작 타악그룹 ‘푸리’의 멤버이자 그룹 ‘소나기 프로젝트’의 대표인 장재효와 한국아프리카음악·춤연구소의 정환진 대표, TV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이소라의 프러포즈’의 하우스 밴드 퍼커션이자 라틴 퍼커셔니스트 조재범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각 장르의 타악 연주자들이 함께 심장을 두드리는 무대를 선사한다.또, KBS국악관현악단 부수석이자 국악팝스오케스트라 여민의 악장을 맡고 있는 대금‧소금 연주자 한충은과의 크로스오버 무대도 마련돼 있어 더욱 풍성한 즐거움이 기대된다.사전 예약 등 공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예관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043-268-0255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공예관은 전국 최초 공예분야 공립미술관으로 2

청주시 | 손혜철 | 2022-11-30 18:22

청주시새마을회(회장 이종화)는 30일 청주시 전역(43개 읍면동)에서 총 900여 명의 새마을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2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 새마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각 43개 읍면동 지역의 새마을지도자들이 각 지역에서 20명씩 모여 동시 추진됐으며, 사직사거리 교보생명 앞에서는 시 지회 및 사직 1·2동 회원 등 90여명이 함께 참여해 사직사거리 캠페인을 펼치는 등 시 전역에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했다.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쌀쌀한 아침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실천, 교통질서 지키기,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운동(청결, 친절, 질서) 준수 등 다양한 주제의 피켓을 들고 유동인구가 많은 출근길에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홍보물로 수면양말을 나눠주며 동절기 에너지 절약 동참을 권유했다.이종화 회장은 “최근 기후위기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새마을역량을 결집해 청결하고 질서가 있는 청주를 만들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오늘의 노력으로 겨울철 에너지절약과 탄소중립, 질서 회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11-30 18:21

청주시새마을회(회장 이종화)는 2022 라오스 국제협력사업을 위해 라오스 비엔티안 논사완 지역에 30일에 사전 답사단 3명을 파견했다.‘청주시새마을회 국제협력사업’은 개발도상국의 빈곤한 마을을 대상으로 3년간 국제협력시범마을을 육성해 주민 스스로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역량을 배양하고자 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3개년으로 계획돼 2019년부터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2020년~2021년은 코로나19로 사업이 미추진됐다. 코로나19 확산 감소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라오스 국제협력시범마을 육성사업을 마무리하고자 사전 답사단이 파견된 것이다.이종화 청주시새마을회장을 포함한 3명의 사전 답사단은 32명의 추진단이 들어오기 전에 현장을 먼저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 확인, 현지 기초자료 수집, 개보수 공사자재 결정, 업체 선정 등 사업추진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한편, 청주시새마을회 추진단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을 방문해 논사완 초등학교 및 주변마을 환경개선, 비가림막 비닐하우스 설치 등 새마을 운동 전파를 한다.이종화 회장은 “새마을 국제협력사업으로 기존의 선심성, 관광성, 행사성 사업에서 탈피해 실질적으로 현지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사전 추진 선발대를 구성했다”며 “이후 도착하는 추진단이 효과적으로 사업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선발대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11-30 18:19

청주시는 30일 청주한국공예관 공연장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70명을 초청해 연극 ‘러브액츄얼리-첫번째 사연’을 관람하는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윤경미)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범석 청주시장과 임은성 복지교육위원장, 이화정 복지교육부위원장, 유광욱 시의원, 김정일 도의원 등 지역 인사도 참석해 어려운 보육환경 속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영유아를 돌보는 보육교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이 시장은 “아이들에게 꿈을 만들어 주고, 꿈꿀 수 있게 하는 정말 소중하고 보람있는 일을 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쌓였던 고단함과 스트레스를 다 풀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올해 보육업무로 고생하고 있는 보육교직원의 힐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이번 연극관람을 마지막으로 도마만들기, 바른자세 운동, 팝아트 등의 힐링체험, 힐링토크쇼 등 다양한 ‘보육교직원 힐링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11-30 18:19

청주시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원가절감 등 경영효율화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하반기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1년부터 물가안정을 목적으로 도입해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를 말하며, 청주시는 현재 77개소가 지정ㆍ운영되고 있다.인센티브는 종량제봉투 ㆍ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 ㆍ 수건 등으로 업소당 약 22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으며, 대상 업소는 한식 49, 중식 8, 기타 외식 5, 이미용업 10, 목욕업 1, 기타 업소 4개소 등 총 77개다.올해 시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상 ㆍ 하반기 인센티브 지원뿐 아니라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업소별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신규 지정 착한가격업소에는 환영의 의미로 웰컴선물을 지급했다.손민우 경제정책과장은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으로 어려운 중에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인센티브 지원품목이 업소 경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11-30 18:17

청주시는 30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2년 제2차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는 노동단체와 경영자단체, 민간단체, 지방정부 대표자 등 14명으로 구성돼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등 노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다.이번 회의는 노동자 대표와 사용자 대표, 민간부문 전문가 등 12명의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이 참석했으며, 올해 노사민정 활성화사업 추진성과에 대해 보고하고 내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이와 함께 최근 사회적으로 점점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안전과 관련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자율 안전관리 실천 ▲안전보건 교육 여건 마련 ▲안전보건 문화 확산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노사민정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청주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청주시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은 전국 기초지자체 평가에서 대상 등 총 5회 수상으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타 지자체에 우수 사례를 전파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2023년에는 산업안전 실태조사와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범석 시장은 “경제 여건의 악화와 급격한 노동 환경의 변화로 많은 노동자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어려운 시기일수록 노사민정이 함께 힘을 합쳐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노사민정 각 주체가 긴밀한 협력과 역할 분담으로 노동자가 행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청주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11-30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