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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2월 23일 오전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례신도시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LH가 자체 계획 중인 ‘복정역세권 스마트 입체 복합도시 개발 사업’을 원활히 시행하도록 위례 특별계획구역 내 도시지원시설 1부지를 사용하도록 한다.입체 복합도시 개발 사업 부지는 바로 옆 LH 소유의 복합용지 13만4천㎡ 등을 포함해 28만9천㎡로 확장된다.LH는 복합용지에 백화점, 호텔, 대형쇼핑몰, 문화시설 등을 짓고, 도시지원시설 1부지에는 지식산업센터, 복합문화시설, 정보통신센터 등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이 2곳 부지 사이에 있는 도로 위쪽 공간은 공원으로 만들어 스마트 입체 복합도시로 개발한다.LH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위례 특별계획구역 내 도시지원시설 2, 3부지(사용권 성남시)도 기업 활동하기 곳으로 개발하는 데 협조하기로 했다.첨단지식산업 단지가 들어설 수 있게 국토교통부에 지구단위 계획 변경을 요청하는 등의 방식이다. 세부 개발 계획은 공동 실무협의회를 꾸려 협의한다.도시지원시설 2, 3부지에 대한 성남시의 계획은 민간 개발을 통해 메디 바이오, 소프트웨어, 정보통신, 생명공학 등 지식기반 서비스 업종을 유치해 위례 비즈밸리를 조성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청년일 자리와 지능을 갖춘 스마트 신산업을 창출해 미래형 복합도시의 모델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시 입장에 보면 위례신도시 쪽은 산업기반시설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 사업이 큰 역할을 해 위례신도시는 단순 주거뿐 아니라 많은 사람이 일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23 11:42

청주시가 오래되고 협소해 주민 불편이 심했던 모충동 주민센터를 헐고 드디어 신축 공사를 시작한다.이는 2016년 3월 청사 건립계획을 시작으로 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등의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년여만에 첫 삽을 뜨게 된 것이다.그동안 주민들은 좁은 주차공간과 협소한 청사로 인해 주민센터 이용에 불편을 겪음은 물론 각종 행사 진행 및 에어로빅 등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오는 연말 청사가 완료되면 이러한 주민불편 사항은 사라질 것으로 기대 되며, 이러한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시는 신축 주민센터에 대회의장, 프로그램실 2곳 등 주민을 위한 공간을 크게 확충했으며, 건축규모는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022㎡로 총22대의 주차장을 확보했다.총 사업비는 44억8000만 원으로 청사 옥상에는 태양광발전설비를 갖추고, 지열을 활용한 냉․난방 설비를 갖춘 에너지 절약형 녹색건축물로 청사를 건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립되는 주민센터는 지역과 조화되며 공공건축물로써 주민들이 원하는 기능을 갖춘 시설로, 시민들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중심 열린 청사로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모충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18년 2월 27일(화) 오후 2시 모충동 주민센터 부지에서 공사관계자 및 주민 등을 모시고 기공식 행사를 개최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23 11:36

청주고인쇄박물관(관장 오영택)은 현존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이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직지」의 창조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청주교육지원청과 상호 발전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23일 청주고인쇄박물관장실에서 체결했다.고인쇄박물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관련 사업지원, 대내·외 교육홍보 업무지원, 고인쇄분야의 교육정보 교류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유학기제 운영에 따라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지체험을 하게 할 것이다. 이는 행복교육지구사업추진의 일환으로, 주입식 경쟁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박물관과 교육기관, 지역 사회가 함께 새로운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청주학생들에게 고인쇄 및 직지문화체험 등 교육활성화를 통한 직지인 양성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다.아울러「직지」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롭게 바뀐 고인쇄박물관 전시관람, 임인호금속활자장이 직접 시연하는 금속활자 주조체험을 비롯해 근현대전시관에서는 납활자와 전사인쇄체험을 통한 나만의 작품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또 자유학기 진로체험 활동을 효율적으로 운영, 지원하는 등 체험기반 확대와 협업기관 구축으로 질 높은 자유학기제를 운영, 협업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활성화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여 청주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23 11:33

여수시가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 마련을 위해 인구정책위원회를 가동한다.23일 시에 따르면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가 열렸다.이날 최종선 여수시 부시장은 인구정책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여수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출산·보육·고령화·일자리·정주여건 등 분야별 전문가와 경험이 풍부한 자 등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행복출산·보육, 인구유입 촉진, 고령화·정주여건 개선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분과별 회의와 정기회의를 통해 인구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특히 위원들은 바람직한 인구정책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듣는 ‘시민소통 창구’와 ‘정책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이와 관련 시는 인구정책 T/F팀을 가동하고, 현재 진행 중인 인구문제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연도별 로드맵을 작성한 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최종선 부시장은 “인구문제는 현재 많은 지자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라며 “시민 모두가 깊이 고민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여수만의 강점을 살린 여수형 인구문제 해법을 발굴하는데 민관이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덧붙였다.

여수시 | 이경 | 2018-02-23 11:28

고양시(시장 최성)가 지난 21일 관내 덕양구 동산동에 위치한 삼송테크노밸리를 방문, 지식산업센터 기업인들과 일자리 창출 및 기업 활성화 정책을 위한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시 관계자들을 비롯해 삼송테크노밸리 관리단 황영하 회장 등 대표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삼송테크노밸리 대표자들은 기업운영 애로사항인 공장등록과 오는 3월 말 종료되는 불법 증축 설치에 따른 이행강제금 시정명령 유예조치의 추가 연장의 해결책을 시에 요청했다.이에 시는 ‘공장등록’ 및 ‘복층설치 시정명령 유예기간 연장’ 등 삼송테크노밸리가 당면한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T/F팀을 구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시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기로 했다.또한 입주기업의 어려움 해결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국토교통부,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 하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히며 삼송테크노밸리 대표자들도 함께 노력해야만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삼송테크노밸리는 삼송지구 내 4만8천㎡에 지하 3층, 지상 4층 총 760실 규모로 조성된 지식산업센터로서 현재 6백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이중 4백여 개 업체가 불법으로 복층을 설치하여 2018년 3월말 까지 시정명령 유예 중에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2-23 11:22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오재훈 관정, 이하 복지관)은 지역 내 발달장애자녀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장애인복지서비스가 주로 장애인 당사자를 중심으로 제공돼, 돌봄 부담이 과중한 장애인 가족 구성원을 위한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총 3회기에 걸쳐(3월 10일, 17일, 24일 / 14:00) 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발달장애자녀 부모 7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본 집단상담은 도형심리를 통해 부모 자신을 발견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나누고, 나와 자녀의 관계, 자녀에게 원하는 것, 감정읽기, 부모의 역할 밸런스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서 부모의 자기 성장과 자녀에 대한 이해를 통한 장애자녀이 자립생활 지원 강화를 위한 부모의 역할 개선을 위해 부모상담 전문가 김현정 강사(임상심리사)가 진행한다.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지역 내 발달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발달장애자녀 부모들이 잠시나마 양육 부담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뿐 아니라 부양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충청북도내 12개소 장애인복지관과 연계·진행하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사업을 2017년 3월부터 시작해 자기결정성, 신체여가능력향상, 가족기능향상 등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02-23 11:20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다음달 시작하는 ‘청계천 생태학습 프로그램’ 참가자를 23일부터 모집한다.‘청계천 생태학습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말까지 운영된다. 3월에는 빈병으로 양초만들기를 해보는 ‘생활환경교육’, 4월부터 6월까지는 청계천에서 단풍잎돼지풀 등과 같은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는 ‘위해식물제거 대작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생활환경교육’ 프로그램은 3월중 매주 토요일 14시에 운영되며,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환경활동인 업사이클을 주제로 하여 빈병을 활용한 양초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해식물제거대작전’ 프로그램은 생태계교란 동식물을 배우고 청계천에 뿌리를 내린 위해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4월부터 6월 수요일, 14시에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한 학생들은 위해식물 제거활동을 통한 자원봉사시간(2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이밖에, 청계천의 봄꽃관찰활동을 통해 봄을 체험하는 ‘나는야!봄의전령사’, 계절별 동식물을 관찰하는 ‘청계천아!나랑놀자!’, 청계천의 서식하는 물고기를 관찰 하는 ‘도전!물고기박사’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나는야! 봄의 전령사’는 4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참가자들과 청계천 생태해설사가 한 팀이 되어 청계천 곳곳을 탐험하며 봄이 되면 볼 수 있는 꽃과 겨울눈을 만나볼 수 있다. 친구들에게 봄을 전하는 엽서쓰기 체험을 통해 봄의 전령사가 되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청계천아! 나랑놀자!’는 5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야외탐방을 통해 계절에 따른 청계천의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압화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7,9월에도 계절에 맞는 새로운 만들기를 주제로 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2-23 11:20

소박하고 검소한 결혼식으로 사회적인 관심과 인식을 높인 ‘시민청 작은 결혼식’, 고비용 결혼문화를 탈피하여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작지만 의미있는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가 있다면 서울시 ‘시민청 결혼식’과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결혼식’에서 연출해보자.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시민청 결혼식과 ▴서울연구원(서초구 남부순환로) 뒤뜰 야외결혼식 신청 접수를 2월 23일(금)~3월 9일(금) 시민청 홈페이지(http://www.seoulcitizenshall.kr)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민청 결혼식은 ▴나만의 스토리가 있는 결혼식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과 기부가 있는 착한 결혼식 ▴특별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이뤄지는 가족 이벤트 ▴검소하고 합리적인 결혼식을 기본 방향으로 하여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특히, 시민청은 2016년 11월에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작은 결혼식 으뜸 명소’로 뽑혔으며,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호응이 좋다.과도한 비용이 드는 허례허식을 탈피하여 ‘나만의 개성이 담긴 작고 뜻 깊은 결혼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3년 처음 시작한 ‘시민청 결혼식’을 통해 지금까지 167쌍의 부부가 탄생했다.시민청결혼식은 허례허식으로 시민에게 정서적․경제적 부담을 주는 기존의 결혼문화가 지닌 폐단을 개선하여, 결혼식의 본래 의미와 가치를 되찾을 수 있는 새로운 결혼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을 기본 취지로 삼고 있다.한편, 서울시에서는 시민청 결혼식을 기존 상‧하반기(연2회)로 나누어 대상자를 선정했던 방식에서 분기별(연4회)로 모집횟수를 확대하여 시민청 결혼식을 운영할 계획이다.모집횟수를 기존 상․하반기(6개월 단위)에서 분기별(3개월 단위)로 확대하여 결혼식 선정자의 취소 등으로 비어있던 시민청 결혼식장을 다른 예비부부에게 제공하여 결혼식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민청 결혼식은 올해 6월~12

서울시 | 손혜철 | 2018-02-23 11:18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옥천지회는 22일 명가 컨벤션홀에서 제 18회 옥천예술인대회와 옥천예술 제14호 출판기념회를 함께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김영만 옥천군수, 유재목 군의회의장, 강병완 충북예총 부회장 등을 비롯한 각 기관 및 사회 단체장들과 옥천예총 산하 예술인 120여 명이 함께해 예총 옥천지회의 발전을 축하하고 회원 상고간의 단합을 도모했다.행사는 군서농악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천기석 시인 사회로 진행돼 국민의례와 시상이 있었다.예술활동과 문화예술발전에 기여 ‘2017 옥천예술인상’으로는 국악협회 주영림과 사진작가협회 권명길님이 수상, 한국예총 예술 공로상으로는 사진작가협회 강경구, 국악협회 손경숙님이 수상, 충북예총 예술 공로상으로는 미술협회 정선순, 사진작가협회 송세헌님이 수상, 옥천군청의 감사패로는 미술협회 강현순님 수상, 옥천교육지원천 감사장으로는 신민정님이 수상, 그 후 옥천예술 제 14호 이명식, 강경구, 평효분, 김승애, 이지현 편집위원에 대한 감사장 수여가 이어졌다.이어 장옥자 옥천예총 회장은 류재목 의장에게 ‘옥천예술 제14호’를 전달하고 옥천예술인대회 축하케익 커팅식을 가진 뒤 축하공연으로 향수합창단의 산유화, 사랑은 ,민요연구회의 경기민요, 향수풍물단의 퓨전난타를 공연한 후 기념촬영을 가졌다.

옥천 | 손혜철 | 2018-02-23 11:12

부여군(군수 이용우)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올해 2월 18일까지 운영한 야외스케이트장·썰매장 이용객이 2만여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여군이 궁남지 서문주차장에 개장한 부여야외스케이트장·썰매장은 첫날 무료이용객 1,600여명을 포함해 폐장한 18일까지 19,687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유료이용객은 18,087명에 이르며 총 58일 동안 하루 평균 339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이는 지난 2016년 53일 간 10,225명(유료 7,265명, 무료 2,960명)이 이용한데 비해 무려 약 2.5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이번 부여야외스케이트장·썰매장이 인기를 누렸던 이유는 접근성이 편리하고 주변에 볼거리와 먹거리 등이 있는 서동공원으로 장소를 변경한 것이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특히, 대설과 한파 등이 평년보다 많아 정상운영에 차질을 빚는 날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평창동계올림픽으로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명절 연휴에 귀향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이 같은 결과를 낳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스케이트장·썰매장 면적을 늘리고, 휴게실과 부대시설, 야간 조명탑 등을 설치하는 등 시설 개선에 주력하였던 것도 이용객 증가의 원인이 되었던 것 같다”며 “이번 운영 동안에 미흡한 점 등은 보강하여 더욱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8-02-23 11:10

부여군(군수 이용우)에서는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재활촉진 및 사회참여를 증진시켜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대상자는 관내 등록장애인 및 장애등급을 받기 전 재활이 필요한 지역주민으로 방문 및 전화로 사전신청 후 재활요구도 및 평가를 통해 보건소 관리대상자로 등록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게 된다.지난해부터 운영한 건강재활센터 재활운동실,작업치료실은 그 동안 관내에 재활치료기관이 없어 시간적,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부여군 등록 장애인, 뇌병변 및 교통사고 등 후유장애로 재활치료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재활촉진에 도움이 되어 1일 평균 4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현재 부여군에 등록 장애인은 7,000여명으로, 지난해 부여군보건소는 재활운동 및 작업치료 서비스 8,231회, 취미 프로그램 27회, 장애발생 예방교육 20개교 등 총 9,416명에게 9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는 장애인 및 가족에게 만성 및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건강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한 건강강좌, 거동이 불편한 재가장애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재활서비스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장환 보건소장은 지역의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에게 지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활력을 되찾길 당부했으며, 건강재활센터 및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보건소 건강재활팀 (☏830-8728)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18-02-23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