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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올해 농기계 종합보험 농가보험료를 신규 지원해 농업인 보험 가입 확대에 나섰다.농기계 종합보험은 농기계 사고로 인한 농업인의 경제적․신체적 손해를 보장한 농업정책보험으로 그동안 정부에서 보험료의 50%만 지원해 가입률이 약 7%로 저조했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올해 농기계 보험료 중 도비 등 지방비 지원을 신설, 총 3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50%에서 20% 수준으로 대폭 낮추기로 했다.특히 전라남도는 연중 농기계 사고가 많이 발생한 5월부터 6월 영농철과 가을 수확기 사고 등을 미리 대비키 위해 2월부터 4월 까지 집중 가입토록 독려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인터넷, SNS, 반상회,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방위적인 홍보를 펼치고, 시군과 보험운용사인 농협손해보험 등과도 긴밀히 협조해 월별․기종별 가입실적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가입 대상은 트랙터, 콤바인, 경운기 등 12종을 보유한 농업인이며, 가입은 가까운 지역농협에 연중 신청하면 된다. 보험 기간은 1년이다.실제로 트랙터 1대의 총 보험료는 53만 2천원으로 이 중 20%인 10만 6천원만 가입자가 부담하면 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보험료 100%를 지원해 자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다.주요 보장은 농기계 사고 발생 시 농기계 수리비, 대인배상 사망 위자료 8천만원, 본인 사망 유족급여금 최대 1억원 등을 받을 수 있다.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농기계 종합보험은 지난해까지 농가의 보험료 부담이 커 가입률이 매우 낮았다”며 “가입 대상자는 예상치 못한 농기계 사고 등을 대비해 5월 영농철 이전에 서둘러 가입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전남 도내 총 5천 577농가가 1만 1천 400여대의 농기계 종합보험을 가입해 77억의 보험료를 납부했고 사고 등으로 102억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3 16:16

2020. 2. 23. 11:00◆ 먼저 오늘 현재 확진자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광주는 코로나19 확진자 2분(16,18번)이 완치된 후 지난 20일부터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여 오늘 오전까지 총 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A (#126) : (90년생, 남자, 광주 서구) : 20일 확진 판정- 확진자B (#164) : (89년생, 남자, 광주 동구) : 21일 확진 판정- 확진자C (#210) : (90년생, 남자, 광주 북구) : 21일 확진 판정- 확진자D (#239) : (90년생, 남자, 광주 북구) : 21일 확진 판정- 확진자E (미지정) : (88년생, 남자, 광주 남구) : 22일 확진 판정- 확진자F (미지정) : (89년생, 여자, 광주 서구) : 23일 6시 확진 판정이들 중 확진자 A,B,C,D는 지난 2월16일 대구 신천지 교회 예배에 참석했고, 확진자E는 확진자A의 밀접접촉자, 확진자F는 확진자A의 배우자입니다.이들은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 각각 3명씩 입원하여 격리치료 중입니다.거주 지역별로는 서구, 북구 각 2명, 동구와 남구가 각 1명이고,연령대는 모두 30대 초반이며 남성 5, 여성 1명입니다.◆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광주에서 발생한 6명의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대구 신천지 교회 참석자 및 이들과 밀접 접촉자이기 때문에, 광주 신천지 교인들을 유형별로 조사해서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시급합니다.현재까지 광주 신천지 교회측과의 TF에서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1) 대구 신천지 다녀온 교인 : 광주11명☞이중 확진자 4명, 나머지 7명은 음성판정2) 확진자 6명과 접촉자 현재까지 198명 파악(광주시 역학조사팀 조사결과)신천지에서 접촉자로 분류하여 3차에 걸쳐 제공한 자료 : 58명☞ 이 중 확진자 2명(E,F) 추가 확인3) 청도 대남병원 다녀온 교인은 0명그러나 신천지측의 제공자료만으로는 완벽을 기할 수 없어,2월 16일 이후 확진자들이 참여한 센터 성경공부 등에 참여한 사람에 대해서는 오늘 중으로 명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2-23 16:15

전라북도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 병상 확보 차원에서 각 지역 의료원을 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일반진료 업무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와 관련 14개 시장‧군수에게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하고, 도내 신천지 시설 폐쇄와 방역 등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전라북도는 23일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도내 시장·군수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책 영상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송하진 지사는 “철저한 방역태세를 갖춰 지역사회 내 감염을 차단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선제 대응으로 지역의 안전과 도민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며 “의료원과 보건소를 이용하는 도민들의 불편이 크겠지만 국가비상사태임을 감안해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전북도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등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병실 확보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지역 공공의료를 담당하는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진안군의료원의 전체 병실을 지역의 집단 확진자 치료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입원 환자에 대한 전원 조치가 진행 중이다. 전북도는 또 시군 보건소는 감염병 대응 업무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건강증진 및 일반진료 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각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이날 영상회의에서는 도내 신천지 교회에 대한 시설 폐쇄와 방역, 자치단체 간 대응상황과 정보 공유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도는 신천지의 8개 교회를 폐쇄하고 이행사항을 시군과 합동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지난 1월 30일 이후 경북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과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하신 분은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각 시군은 오늘까지 신천지 복음방 56개소 등 부속시설 폐쇄와 소독 여부 등을 확인할 것이라며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3 16:09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지역사회에서 집단 감염 양상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은 가운데 전라북도가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대비해 지방의료원 2곳을 코로나19 전담 병실로 전격 지정했다. 전북도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등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병실 확보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지역 공공의료를 담당하는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의 전체 병실을 지역의 집단 확진자 치료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특정 지역의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긴급하게 지방의료원 병상 확보를 마련할 것을 주문해 전격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전북도는 군산의료원 113병실과 남원의료원 130병실 등 243병실 전체를 코로나19 전담 병실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방의료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들을 인근 의료기관으로 안전하게 옮기는 게 관건으로 보고, 의료원별 병동(혹은 병동 내 층) 단위로 구분해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옮긴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의료원별 코로나19 대응 TF를 구성해 의료기관 내 병상 비움과 관리, 진행 상황 보고 등을 담당하게 하고, 의료급여 대상 환자는 해당 지자체 책임 하에 인근 의료기관으로 이송토록 해 오는 24일까지 전체 병상의 50%를, 26일(수)까지 70%를, 28(금)까지 100% 병실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또 감염병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이 그로 인해 손실이 발생한 경우 적절히 손실을 보상할 계획이다. 의료인들이 코로나19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전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가능한 모든 방법을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도민들의 불편과 불안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2-23 16:08

성남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확진자(55세 남성, 송파구 문정동 거주)의 직장이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신한은행임이 밝혀짐에 따라 확진자의 지역 내 이동경로 및 긴급 조치사항에 대해 23일 발표했다.이번 확진자는 22일 오후 확진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중앙대병원에 이송되어 격리 중이다.확진자의 직장이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신한은행으로 밝혀짐에 따라 금일 시는 긴급하게 해당 사업장을 25일까지 자체 폐쇄조치 하였고, 해당 건물 및 주변 일대 방역을 실시, 이후에도 매일 방역 예정이다.또한 확진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자택과 근무처를 이동한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 차고지(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및 302번, 303번 버스를 포함한 모든 버스에 대해서도 역시 방역 작업을 완료하였다.확진자 및 직장 동료 20명에 대한 역학조사 자료는 이미 송파구 보건소에 요청한 상태로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자가격리 및 검체채취 등 지역사회 내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해 최선의 조치를 다 할 계획이다.시는 역학조사 실시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 및 시 공식 SNS채널을 통해 현황 및 이동 경로 등에 대해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성남시는 현재 확진자는 없는 상태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23 16:05

안동시는 공공시설 휴관과 문화예술행사 잠정 중단에 들어갔다.인근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후 지난 21일 안동체육관, 시민운동장,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내 배드민턴장, 볼링장 등이 휴관했다.복지시설도 21일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노인회 활동 중지를 비롯해 마을 경로당 528개소도 모두 문을 닫았으며, 노인 교실 18개소, 노인 일자리 사업도 일시 중단했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도 운영을 중단했으며, 무료급식소 5개소도 배식을 하지 않고 도시락, 부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22일에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 하아그린파크청소년수련원,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문을 닫았다.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문자 등으로 안내를 했으며, 중단된 강좌는 환불 조치할 예정이다.학가산 온천은 23일 휴관 예정이었으나, 22일 오후부터 긴급히 운영을 중단했다. 계명산자연휴양림은 휴양림 전 시설에 대해 23일부터, 단호샌드파크캠핑장 24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가며, 예약 취소 시 위약금 없이 전액 환불한다.안동시립도서관, 강남어린이도서관도 23일부터 휴관에 들어간다.아울러,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모든 공연·전시를 잠정 중단했고, 하회마을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장에서 열리던 공연도 22일부터 중단했다.안동시 평생학습관은 3월 9일 개강 예정이던 상반기 기본교육을 잠정 연기했다.이외에 공공시설도 순차적으로 휴관에 들어가고, 행사, 교육 등도 취소·연기·운영 중지할 예정이다.시는 이와 함께 안동시청 청사와 의회 청사 좌·우측 출입문을 폐쇄해 출입 통로를 최소화하고 출입자 전원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읍면동 및 각 사업소 출입문도 최소화했다.아울러 노인요양병원, 복지시설, 예식장, 종교시설 등 취약시설 및 밀폐된 장소에 집중 방역을 할 예정이다.읍면동 마을총회, 각종 모임 및 교육, 외부인이 참여하는 행사 등은 취소·자제를, 의료시설 등에는 면회객 차단을, 종교시설에는 주말 예배 및 법회 등 자제를 요청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2-23 16:04

안동시는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23일 시가지 전역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을 시행했다.이날 동원된 방역 장비는 방역 차량은 7대와 읍면동 기 배부된 휴대용 방역소독기 45대와 추가 배부된 소독기 50대 등, 총 102대를 긴급 투입해 시가지 중심으로 담당 구역을 정해 방역을 실시했다.방역 차량은 시가지 중심으로 구역을 지정해 도로변, 골목, 아파트 주변 등을 돌며 소독약을 살포하고, 주요 건물은 마당, 주차장 등 외부도 방역을 시행했다.시는 지난 20일 신천지 관련 시설 4곳 가운데 1곳은 방역팀이, 나머지 3곳은 자체 긴급방역을 하고 시설을 폐쇄했다.22일에는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해 방역팀이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에 따라 소독을 하고 시설을 일시 폐쇄했다.또한, 관내 버스회사와 택시회사에 10대, 전통시장 4개소에 4대의 방역기와 소독약품을 지원하여 매일 자체 소독을 하도록 하고 있다.아울러, 보건 인력 확충을 위해 시장 특별지시로 본청 보건 직렬공무원과 동사무소에 배치된 방문 보건 간호사 등 20명을 보건소에 추가 배치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각종 모임, 행사를 취소해주시기 바라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다중 집합 장소 출입 자제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2-23 16:02

경기 고양시는 대구 신천지 집회에 참석했던 김포 거주 53세 남성 A씨가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A씨의 근무처인 고양 백석동 소재 유니테크빌 사무실을 소독을 완료한 후 폐쇄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대구 신천지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일 오후부터 발열 등 증상이 보여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23일 확진판정과 함께 이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시는 질병관리본부와 합동으로 A씨의 접촉자 및 동선을 정밀 파악 후 공지키로 했다.한편 고양시는 대구 신천지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시민불안을 덜기 위해 23일 시 공무원(시청 각 부서 전담반 편성 24명, 교육문화국 전 직원)과 경찰(물리적 충돌에 대비한 순찰차량 상시 출동 대기 협조) 등 100여명이 합동으로 신천지 교회 의심시설 14개소에 대한 집회 차단에 나섰다.관내 신천지 의심 교회와 시설은 모두 14곳으로 시는 지난 21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7조의 ‘출입금지·이동제한’에 근거해 폐쇄 조치를 내린 바 있다이재준 시장은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고양시 각 종교계 대표들에게 “내일(23일) 하루만 종교 등 대형집회 참여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지역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감염 방지를 위한 (종교계의) 적극 행동을 호소 드린다. 수원, 광주광역시 등에서도 이미 집회 보류를 결정한 바 있다”고 협조를 부탁한 바 있다.이에 고양시 종교계도 집회 축소,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 등의 조치가 잇따랐다. 일산 벧엘교회는 출입구에 열감지기 설치하고 예배는 드리되 식사 등 다른 집회는 모두 취소했디. 충정교회도 오후 예배는 취소했고 순복음원당교회도 출입문에서 발열 체크와 신분 확인을 거쳐 입장 후 예배를 드렸다. 대화동 성당은 다음달 8일까지 평일미사를 축소하고 모든 주일

고양시 | 승진주 | 2020-02-23 15:58

유성구는 ‘코로나19’ 첫 확진자(372번)에 이어 추가 확진자가 관내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구는 지난 22일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파악하자마자 방문지에 대한 1차 방역을 완료한 데 이어 23일 2차 방역을 실시했다.자가격리자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1대1 전담공무원을 배치했다. 전담공무원은 자가격리자의 상태를 예의주시하면서 격리지역 이탈 여부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23일부터는 유성구 소재 도서관이 전면 휴관에 들어갔고 어린이집도 24일부터 29일까지 휴원한다.24일에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진잠·구즉체육관, 노인복지관, 송강사회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관내 190개 경로당 전체가 운영을 중단하며 해당 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민원인・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구청사 출입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입구에 설치된 열감지화상카메라의 체온 측정을 받아야 한다.사람간 접촉빈도를 줄이기 위해 방문객들은 담당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진출입 동선으로 이동해야 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구와 주민분들이 힘을 모아 차분하게 대응하면 이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면서 “유관기관과 협력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분들께서는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접촉의심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증세가 있다고 병원부터 먼저 방문하면 절대 안된다”며 “반드시 1339나 보건소와 전화상담을 먼저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확진자(372번)의 이동경로와 예방수칙 등의 정보는 유성구 홈페이지(http://www.yuse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23 15:55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4일부터 2020년 지역 청년인재 크리에이터 양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인재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정착 및 경제적 자립을 돕는 일자리 지원(창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문화콘텐츠분야(웹툰, 패션, 만화, 애니메이션 등) 크리에이터 활동을 위해 관내 중소기업(법인, 개인사업체)에서 만 39세 이하의 청년을 신규 채용 시 기업에게 인건비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신규채용인력 1인당 인건비(월 최대 200만 원)의 90%(180만 원 / 10%는 기업 부담)와, 직무교육비 1인당 연 75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2020년도(1차년도) 기준 최대 50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효과가 좋을 경우 내년부터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4일 부터 내달 13일까지 3주간이며, 지원조건은 사업공고일 기준 본사소재지가 대전에 있는 기업으로 사업접수일 기준 4대 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기타 사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홈페이지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고, 문의가 있는 경우 창업진흥단(042-479-4162)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크리에이터(유투버 등 MCN) 산업의 선도지역 기반 마련 및 토토즐 및 지역 관광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접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23 12:06

대전시는 대전시민 누구나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의 수립과 실행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대전시소’브랜드를 특허청에 업무표장 등록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업무표장은 비영리 업무의 출처를 표시하는 일종의 상표로 등록 시 까지는 10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대전시소’는 놀이기구인 시소를 탄 두 사람이 같은 공간과 시간에 마주 보고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시점의 생각을 한다는 뜻을 담은 쌍방향 소통을 의미하며, 업무표장은 “시민과 시민이 소통하고 대화하는 일이 시소놀이 같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대전시소 로고 출원으로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의 브랜드 가치는 물론 시민이 주인인 도시 이미지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직접 공감·토론하며 정책으로 이어가는 시민소통 플랫폼으로, ‘대전시소’명칭은 지난해 4월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대전시소 참여는 대전시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서 ‘대전시소'(http://daejeon.go.kr/seesaw)에 접속하면 된다. 대전시소에 참여하면 시민 누구든지 제안→공감→토론→숙의→실행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23 12:05

대전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 19 확산 위험이 가중됨에 따라 24일부터 어린이집을 비롯한 아동, 청소년 시설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국·공립 및 민간 어린이집 전체 1,288곳과 지역아동센터 140곳, 청소년 시설 14곳, 대전어린이회관 등 총 1,455개 아동, 청소년 등 이용시설이며, 2개월간 총 4회에 걸쳐 시설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대전시는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우선 어린이집부터 방역을 시행할 계획이며, 원아의 재원 시간을 피해 오전 9시 이전, 오후 4시 이후에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오는 25일 오후 3시 5개 구청 담당자와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가 모여 방역업체로부터 방역진행 가이드 안내 및 시연으로 사전에 충분한 이해를 구하고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어린이집을 포함한 아동·청소년·청년 등 이용 시설에 마스크 20만 5,595매, 손 소독제 7,280개를 구매해 배부했으며, 이번 방역 이외에 소독약도 추가로 배부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성규 공동체지원국장은 “바이러스 취약계층인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방역활동을 꾸준히 실시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꼼꼼한 소독과 방역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 내 첫 번째 확진자 발생에 따라 오는 24일(월)부터 29일(토)까지 어린이집 전체에 대해 임시 휴원을 결정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23 12:04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개 자치구와 대전 전 지역에 대한 소독 방역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자치분권국 회의실에서 5개 자치구 관계관 회의를 열고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대전 전 지역에 대한 일제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전시 정해교 자치분권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대전 지역 코로나19 발생 현황 및 향후 대책을 논의했으며 시민안전을 위해 시민 생활권 내 방역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시는 다음 주 초 동별 방역소독약 100리터씩을 지원하고, 자치구에서는 구별 방재단 등 자생단체와 함께 다중집합 지역부터 우선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확산 추세에 따라 시민 생활권 내 방역 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시는 지난 22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지역 최초 확진자가 다녀간 중앙로 지하상가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정해교 자치분권국장은 “대전 지역에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며,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자치구와 함께 모든 노력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23 12:03

대전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해 확진자가 모두 3명으로 늘어났다.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오전 브리핑을 갖고 “지난 21일 최초 확진환자 발생 후 22일 두 번째, 23일 세 번째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정 부시장은 “두 번째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65세 여성으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태국 여행경력이 있는 대구 지인 1명과 환자를 포함한 총 8명이 함께 경주에서 모임을 가졌으며, 해외여행 경력은 없다”며 “20일부터 발열(38.5℃)과 몸살로 유성구 소재 내과의원에 방문해 진료를 받았으며, 21일 오후 4시 유성구보건소 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해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정 부시장은 이어 “세 번째 확진자는 두 번째 확진자의 남편으로 64세며, 2월 15일부터 확진 판정시까지 모든 일정을 함께 했다”며 “자가격리 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를 진행해 1차 양성, 질병관리본부의 2차 검사에서 23일 새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 부시장은 “확인된 접촉자에 대해서 자가격리하고 확진자가 방문한 의료기관과 환자의 자택 내부소독을 완료했으며, 현재 심층역학조사 및 추가 접촉자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는 현재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대전시는 두 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발생되는 환자들의 이동경로를 홈페이지, 블로그, 재난문자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정 부시장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기역 내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무엇보다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여럿이 모이는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해주시고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23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