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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6일 오후 시청 무등홀에서 김홍탁 전남일보 총괄콘텐츠디렉터를 초청해 인공지능 사내대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이용섭 시장과 사내대학 회원,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연과 사내대학 회원 간 토론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에 나선 김홍탁 전남일보 총괄콘텐츠디렉터는 광고 전문가로 전 세계 광고, 마케팅, 브랜딩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적용사례를 소개하고, 인공지능의 핵심 요소인 데이터의 창의적인 활용을 통한 문제해결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시 공직자들은 인공지능과 접목한 재난예방, 헬스케어, 자율주행 및 데이터센터 구축 등 인공지능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인공지능 광주의 미래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사내대학 운영을 통해 공직자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넓히고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마인드 함양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안신걸 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과 창의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로 삼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행정의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이 적용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조성하는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5-26 18:50

광주광역시는 구직청년 1810명에게 교통비(교통카드 30만원)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2017년부터 미취업 청년들이 교통비 부담을 덜고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통비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자격과 카드 사용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까지는 대학(원)생 졸업반 청년에 한해 지원했지만, 올해는 만 19~34세 미취업청년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전국 시내버스와 지하철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교통카드를 고속버스와 KTX, 광주시내 택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19~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 할 수 있다. 오는 6월 8일부터 17일까지 광주청년센터(www.gjyouthcenter.kr)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서류를 업로드하여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참조 :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1 공고일 기준으로 주 30시간 이상 근로로 정기소득이 있거나 정부와 시에서 지원하는 취업활동지원사업에 현재 참여하고 있는 청년은 중복해서 참여할 수 없으며, 2017~2019년 교통수당 참여자와 재학생(휴학생)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대상자는 1810명이며 공개추첨으로 선발한다. 최종 선정자는 6월 26일 시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손옥수 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올해는 특히 신청자격과 교통카드 사용처가 확대돼 청년들이 이용하는데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5-26 18:49

광주광역시가 26일 청년출발지원과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을 내용으로 하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시리즈Ⅲ를 발표했다. 광주시는 26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종효 행정부시장을 비롯, 박미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이승오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김미경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등 각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저출산 및 청년인구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학 협력 체계인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추진협의회에서는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며, 문화‧소통교류를 지원하는 청년출발지원과 임산부 근로자 지원 및 가족친화화경 조성을 통한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 등 2개 분야 9개 과제로 구성된 정책시리즈Ⅲ를 발표했다.청년출발지원 분야는 ▲지역정착을 위해 청년과 광주시가 10개월 동안 매월 20만원씩 1:1로 매칭해 청년들의 결혼‧출산‧양육자금 마련 지원과 재무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년가족사랑통장사업 ▲광주시 거주 청년들이 건강검진할 때 난임검사비를 지원하는 청년 플러스 건강지원사업 ▲문화소통‧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 앱 개발로 비대면 청년 소통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AI 지원 ‘스마트 청춘, 스마트 광주!’ ▲청년동아리 30여개를 선정 지원하는 청년동아리 지원, ‘응답하라 2030’ ▲ 예비부모‧부부교육과정 운영하는 5개 과제로 구성됐다. 일생활균형 환경조성 분야는 ▲출산휴가 기간 고용주 부담금인 건강보험료와 4개월치 퇴직적립금을 고용주에게 지원하는 임산부 근로자 고용유지지원 ▲찾아가는 노무 컨설팅과 병행해 임산부 의자, 발받침대 등 업무공간을 개선하는 임산부 근로자 친화환경조성 지원 ▲가족친화인증기업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가족친화인증 우수기업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가족친화 직장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지침 개발 및 대표모델 창출을 위한 공공기관 가족친화경영모델 개발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5-26 18:47

전라남도는 섬이 국가의 중요한 미래자원임에도 각종 규제로 인해 개발이 어렵다고 보고 ‘섬 특구 지정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나섰다.현재 섬 개발을 가로막은 주요 지역의 경우 시설물 설치가 엄격히 제한된 수산자원 보호구역과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등이다.이들 지역은 섬 지역 대부분이 규제로 묶여있어 민간자본 유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대지에서 2m 이상 도로에 접해야 하는 건축법도 섬지역 자연 경관과 조화로운 건축물 건립을 제한하고 있다.따라서 전라남도는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을 통해 연구용역을 진행키로 하고, 26일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 주재로 섬 개발 전문가, 시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중간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는 목포 장좌도 개발을 추진중인 김현철 ㈜여수예술랜드 대표와 김우관 섬가꾸기 자문위원, 고화빈 전남개발공사 신사업개발처장, 전남도 섬전문위원 등이 함께해 섬 개발 규제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제시된 내용은 주로 그동안 섬 개발을 저해한 자연공원법 등 각종 법률에 의한 규제 현황 분석과 해소방안을 비롯 민간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는 섬 개발을 위한 특구 지정·개발 방안 등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섬 발전을 위한 콘텐츠 발굴이 언급됐으며, 국내외 우수 섬 가꾸기 사례 소개 및 섬·지역별 특성을 살린 주민주도형 콘텐츠 개발 방향 등도 건의됐다.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그 동안 각종 규제로 섬 개발이 쉽지 않은 실정이었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전남의 섬이 그리스 산토리니와 에기나 섬처럼 경관과 잘 어울리게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26 18:46

전라남도는 26일 목포대학교, 목포시, 순천대학교, 순천시와 함께 힘을 모아 전남도내 의과대학 유치에 공동 대응키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전남도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한종 전남도의회 부의장, 박민서 목포대 총장, 김종식 목포시장, 김휴환 목포시의회 의장, 고영진 순천대 총장, 김병주 순천부시장,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해당 지역으로 의과대학 유치에 앞서 전남 도내에 의과대학 우선유치 추진 ▲범 도민 의과대학 유치추진위원회 공동 구성 ▲각 기관간 정보 공유와 유치시책 개발 ▲과도한 경쟁과 갈등 지양 ▲시민·사회단체·유관기관의 유치 분위기 조성 등으로, 기관들이 성실히 수행할 것을 협약했다.이와 함께 도내 의과대학 유치 공동추진을 위해 협약기관들이 참여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행·재정적 지원과 협약 실천에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다.박민서 목포대 총장과 고영진 순천대 총장은 “전남의 공공의료 등 의료복지 수준 향상과 우수한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의과대학과 상급종합병원 유치가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 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니 안정적인 의료 인프라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확충 제2, 제3의 코로나를 대비해야 한다”며 “모든 지역 역량을 한방향으로 모아 도내 의과대학 유치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26 18:44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소재 6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본격적인 마이스(MICE) 관광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이날 업무협약은 전남문화관광재단과 전남대, 목포대, 전남도립대, 호남대, 광주대, 동신대 등 광주‧전남 6개 대학이 공동으로 MICE 전문인력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 MICE 분야 인력난 해결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코자 마련됐다.주요 협약내용은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교육 공동 운영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마이스 분야 일자리 창출 정보 교류 등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오는 7월부터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나머지 5개 대학은 교육 홍보 및 교육생 모집을 지원한다.마이스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마이스 산업 이론과 컨벤션기획사 실무 및 자격증 취득 방법, 컨벤션 개최 실습 등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원스톱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컨벤션기획사 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에 어려움을 겪어온 교육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자격증 취득자는 컨벤션 기획자로 활동하거나 공공기관에 취업이 가능하다.주순선 전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마이스 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속 가능한 전남 관광산업의 미래를 위해 마이스 산업 활성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산·학‧관이 힘을 모아 전문 인력을 적극 양성하고 마이스분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문화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의 올해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으며, 국비를 지원받아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5-26 18:44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내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6일(화) 무주군 무풍면 소재 ㈜반디팜 교육장에서 무주군 지역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업교육『1인 미디어 컨텐츠 제작 교육』을 실시했다. 금번 교육은 최근 언택트 소비가 확대됨에 따라 비대면 거래인 쇼핑몰을 활용한 창업이 활발해 지고 있는 점을 들어 무주군 지역에 귀농·귀촌하여 6차 산업으로 초기창업을 하였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1인 미디어 홍보기법을 활용한 창업아이템을 마케팅하고 상품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은 5월 26일(화)부터 27일(수) 양일간 운영되며 교육내용은 ▲ SNS 온라인 판매 플랫폼 이해 ▲ 1인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기법 ▲ 구글 설문 제작 ▲ 스마트폰을 활용한 SNS 마케팅과 동영상 제작하기 등 시장현황 및 트렌드 분석을 토대로 이론과 사례 위주 실습교육으로 구성됐다. 이윤애 센터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소비가 확대됨에 따라 비대면 거래인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한 창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SNS 활용이 필수가 된 시대에 1인 미디어 컨텐츠 제작교육 지원을 통한 예비 여성 창업자의 경쟁력 향상으로 창업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노력하겠다. 더불어 군 단위 정보․교육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찾아가는 창업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인 미디어 컨텐츠 제작 교육은 여성가족부와 전라북도 지원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이수자에게는 수료증과 2020년 ‘전북여성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진출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센터는 도내 여성창업의 생태계 활성화 지원을 위해 예비여성창업 아카데미,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창업캠프를 비롯 예비창업자 동아리, 공동체 창업 지원을 위한 프리마켓*(상시)을 운영 중에 있다.프리마켓 : 천아트, 에코백, 도자기 등 핸드메이드 제품을 위주로 8명 예비 여성 창업자 오프라인 마켓(센터 1층) 운영&ld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26 18:43

익산시 남중동에 청춘놀이터 목공방 전북 2호점이 문을 열었다. 전북도는 26일 익산 남중동에서 은퇴자 작업공간인 청춘놀이터 목공방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은퇴자들의 생산적인 여가문화를 만들기 위한 ‘은퇴자 작업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남원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익산에 문을 연 것이다. 은퇴자 작업공간은 은퇴(예정)자들이 공동작업장에서 책상, 의자, 장난감 교구 등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제작, 수리 및 판매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삶의 보람을 찾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뉴질랜드의 ‘남자의 헛간(Men’s Shed)‘ 사업을 벤치마킹하여 전북 실정에 맞게 운영하는 것으로 작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행사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참석자 간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을 준수한 가운데, 그동안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목공작품을 전시하고, 직접 만든 기념품을 나누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익산 남중동에 자리잡은 ‘청춘놀이터 목공방’은 총 5억원(도비 2억, 시비 3억)을 들여 약 386㎡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목공·용접 작업을 위한 각종 장비를 갖추었고, 연간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참여자 수준에 맞는 교육과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앞으로 전주시와 고창군에 추가로 은퇴자 작업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도 김영식 노인장애인과장은 ”우리 도가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상황에서 은퇴자 작업공간이 어르신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취미활동뿐만 아니라 창업으로도 연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5-26 18:42

충북 충주의 대표적인 향토작곡가인 故 백봉(본명 : 이종학)선생을 추모하는 음악제가 개최된다.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회장 : 류 호 담)는 백봉선생 타계 4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일(토요일) 18시 충주문화회관에서 제3회 백봉음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제는 선생을 좋아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선생의 향토사랑정신을 높이 기리고 향토음악의 저변확대와 신인가수를 등용시키는 한마당 잔치로 마련했다.충청북도와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마련한 이번 음악제 참가신청은 오는 7월 17일까지 한국향토음악인협회로 신청서를 제출하며 참가자격은 백봉 작곡가의 곡을 가지고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가능하며 예심은 7월 18일 오후1시 충주여성문화회관(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음악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 금상은 100만원, 은상은 70만원, 동상은 50만원, 장려상 2명에게는 30만원, 인기상 2명에게는 상금 2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한편 본선은 박찬일 악단의 반주에 맞춰 경연이 펼쳐지며 충북방송을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원적이 충주시 동량면인 고 백봉선생은 15세때 상경해 숱한 고생 끝에 1963년 도미도레코드사에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작곡가 한복남(1919~1991) 선생을 스승으로 모시며 작곡을 배워 1968년 오아시스레코드사에서 작곡가로 데뷔했다.지역사랑이 남다른 고 백봉선생은 도내의 월악산과 속리산, 소백산을 비롯해 탄금대사연, 무심천 연가, 화양동 아가씨, 목계나루, 청풍명월등 충청북도의 수많은 향토색 짙은 곡을 만들어 지역을 널리 알렸다.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충주를 빛낸 얼굴상(1호), 한국가요발전공로대상, 한국가요창작특수상(공로상), 한국연예 예술인 특별공로대상, 충주시민 대상 등을 받았으며 2016년 7월 31일 향년 7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6 18:39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에서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후원하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를 함께 할 기업후원사를 8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재단에서 밝혔다.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무예도시 충주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개·폐막식과, 각종 부대행사 충주를 알리는 UCC 동영상, 단편영화 경쟁공모 등 더욱 풍성하고 알찬 준비중이다.재단은 경쟁력 있는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충북문화재단은 기부·후원 기업을 모집하게 되었으며, 후원은 기부 차이에 따라 공식후원 및 협찬사, 협력업체로 나누어진다.공식 후원사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명칭 사용과 마케팅 및 홍보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후원은 현금 또는 현물 참여로 가능하고 기간은 8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또한 직접방문 접수만 가능하고 우편접수는 불가하며 자세한 문의는 영화제 지원본부(☎220-1094)로 연락하시길 바라며,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영화제는 무예의 메카 충주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충주 특화산업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하는 무예산업에 더욱 탄력을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북문화재단 영화제 관계자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지난해 첫 걸음마를 시작한 태동의 시기라면서, 중원문화의 고도이자 무예의 도시인 충주에서 영화제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게 될 것으로 기부·후원을 통해 빠르게 영화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업에서 관심을 가져 달라고”전했다.한편 지난해 충주 및 청주일원에서 08.29 ~ 09. 02 기간에 2019 충북 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충주일원에서 단독으로 개최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6 18:38

충북 충주시 소재 국제기구인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이하 ‘센터’, 이사장 이시종)가 ‘유네스코 소녀 및 여성교육상’ 국내후보로 최종 선정되었다.유네스코는 2016년부터 전 세계 소녀 및 여성 교육에 기여한 프로젝트 또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개인, 기관, 단체를 선정하여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주관으로 국내 후보자를 모집하였는데, 센터가 2017년부터 시행해오는 ‘무예 열린학교’ 프로그램이 대한민국 후보로 선정된 것이다. 수상 후보로 지명된 기관 및 단체는 국제심사위원단의 심사를 받게 되며, 이 중 2개 기관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다.올해 4회를 맞은 ‘무예 열린학교’는 작년까지 총 10개국, 누적인원 1,109명의 세계 각지 청소년과 여성들이 참여했고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택견과 다양한 세계 무예를 활용해 여성들의 무예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건강을 위한 양질의 교육과 양성평등)의 달성과 유네스코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센터의 대표 해외 프로젝트이다.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교육받을 기회를 누리게 하고 특히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무예 분야에 여성들의 참여 증진과 긍정적 인식 제고에 기여한 열린학교 프로젝트는 무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심신 수련·체력 증진과 사회적 발달에 기여하며 현지 관계자와 수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도 브라질과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택견협회·택견보존회 소속 지도자들이 파견되어 택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주브라질 한국문화원과 우즈베키스탄 문화체육부의 현지 협조로 택견의 세계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현재 센터는 전 세계 코로나 확산과 더불어 사업 실시를 8월 이후로 연기하였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6 18:36

천안문화재단이 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을 홍보하기 위해 다음달 21일까지 집에서 가족, 친구, 모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챌린지 ‘놀면 뭐해 you?’를 진행한다.‘놀면 뭐해 you?’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축제의 콘셉트인 ‘춤’과 ‘흥’을 재미있게 해석한 영상을 촬영해 공유하는 공모전이다.천안흥타령춤축제 주제곡에 맞춘 자유 구성 안무 영상을 1분 이내로 촬영해 영상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에 올린 뒤, 참가 지원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지역, 나이, 국적 제한 없이 참여를 원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흥타령춤축제 홈페이지(www.cheonanfestival.com)를 참고하거나 전화(☎041-900-7395)로 문의하면 된다.우수 작품에는 △방구석 1열상 50만원 △방구석 2열상 30만원 △방구석 3열상 20만원 △댄스 꿈나무상 10만원 △댄스 센스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코로나19 극복의 희망을 응원하고, 사회 분위기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문화 갈증 해소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은 국제춤대회를 제외한 전국춤경연대회(일반부, 학생부, 흥타령부, 실버부), 거리댄스퍼레이드, 전국대학 치어리딩대회, 막춤대첩, 프린지 페스티벌, 체험행사에 참가할 팀을 7월 12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6 18:35

천안시는 올해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5억여 원을 투입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잠정 연기됐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와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던 천안시는 유관순 열사 서훈 상향(건국훈장) 쾌거를 이루고, 석오 이동녕 선생 건립과 업적을 재조명하는 등 애국충절 도시 위상과 시민의 자긍심을 높였다.올해는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알리고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되새겨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현재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는 ‘기억을 넘어 여성을 넘어 그 날을 봄’ 기념 전시가 다음 달 14일까지 열리고 있으며, 6월부터 11월까지는 유관순학교와 유관순 따라걷기가 운영된다.9월에는 창작연극 ‘유관순’과 창작 연희극 ‘도깨비 장터’, 전국추모가요제, 순국 100주년 추모 행사 등이 진행된다. 10월에는 문화가 있는 날에 열리는 행복콘서트 ‘유관순’과 추모 콘서트 ‘열사의 못 다 부른 노래’가 예정돼 있다.다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상황이 심각해질 경우 부득이 계획된 일정이 축소 또는 취소될 수 있다.박상돈 시장은 “올해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 공감대 형성과 애국심 확산하겠다”며 “지역의 정체성 확보와 열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6 18:32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가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도내 하천 및 호소·저수지에 토산어종인 어린 참게를 방류했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5∼26일 이틀간 도내 6개 시·군 내수면 9곳에 참게 우량치어 총 22만 9000마리를 지역별로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 지역은 보령시(보령댐·청천지·오포지), 아산시(아산호·삽교호), 논산시(탑정호), 당진시(삽교호), 부여군(지천), 예산군(예당호) 등이며 신청 지역별로 방류 가능량을 감안해 최소 5000마리부터 최대 3만 5000마리까지 배정했다.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참게는 평균 크기 0.7㎝ 이상으로, 민물고기센터에서 지난 3월부터 친어 확보 및 산란·부화, 성육 등 인공 종자 생산 과정의 전반을 관리해 온 우량종자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번 어린 참게 방류에 이어 오는 9월에 붕어, 동자개, 다슬기 등 내수면 수산종자 110만 마리를 지속 방류할 예정이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제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품종에 대한 시험·연구를 지속해 도내 수산 자원을 풍부하게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방류한 어린 참게 보호를 위해 방류 수면에 대한 일정기간 포획 금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는 지난 1987년 개장 이래 33년간 어업인 소득 증대 및 생물 다양성 확보를 위해 16품종 2016만 마리의 토산어종을 꾸준히 방류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품종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5-26 18:30

천안 문화도시조성이 시민의 문화자주권 실현 뿐 아니라 경제적 타당성까지 충분히 갖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 이하 진흥원)은 ㈔한국지방재정학회에 지방재정투자를 위한 ‘문화도시천안 조성사업’의 경제적 타당성 분석을 의뢰한 결과 비용 대 편익(B/C)이 1.11로 평가돼 경제적 효과가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통상 B/C가 1이상이면 해당사업에 경제성이 높아 추진가치가 있다고 평가한다.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문화도시천안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에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투자액 197.5억 대비 총 생산유발액은 339.2억, 부가가치유발액은 103.8억 원에 달했다. 취업유발인원도 85명으로 추정됐다.문화도시천안은 시민의 문화자주권이 실현되는 문화독립도시 천안을 비전으로 △문화적 도시재생 특화 프로젝트 △문화독립도시 천안 글로벌 브랜드구축을 위한 문화콘텐츠개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한 문화창업 및 비즈니스 활동지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부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다.맹창호 진흥원장은 “문화도시조성이 수익창출이 낮을 것이란 주변의 우려를 뒤엎고 경제적 추진가치가 충분함을 확인했다”며 “타당성이 입증된 만큼 시민의 문화적 삶과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문화도시사업을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5-26 18:16

양승조 충남지사가 26일 논산시 채운면 장화리 들녘을 찾아 ‘밀묘소식 모내기’ 체험을 하며 풍년농사를 기원했다.이날 모내기 행사에는 양 지사를 비롯한 김형도·오인환 도의원, 한국쌀전업농 충남연합회 임원 등 100여 명이 동행한 가운데 진행됐다.도에 따르면 밀묘소식 모내기는 최근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을 위한 신농법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다.재배법은 육묘상자 1개에 볍씨 250∼300g(기존 120∼130g)을 고밀도로 파종해 15∼20일 동안 기른 뒤, 한 포기 3∼5본씩 3.3㎡에 50주가량을 심는다.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10a당 필요한 모판수가 10개 내외로 줄어 기존 방법(20∼30개)에 비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하는 장점이 있다.양 지사는 이날 밀짚모자를 쓰고, 장화를 신은 채 모판을 옮기고 이앙기를 직접 몰며 모내기가 한창인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양 지사는 “농업·농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기술을 꾸준히 도입, 경영비를 절감하고, 소비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쌀 품질 고급화에 노력해 달라”며 “벼 밀묘소식 재배기술을 잘 익혀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올해 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삼광벼 재배단지 공동방제 4578㏊, 공동육묘장 6동, 볏짚환원 2927㏊ 등 총8개 사업에 7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5-26 18:13

충남 청년 ‘공공기관 취업문’ 커진다 충남도 내 대학이나 고등학교 졸업 및 졸업예정자들의 공공기관 취업문이 훨씬 넓어진다. 26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국회를 통과하고, 같은 해 11월 공포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혁신도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개정법 시행령이 27일 시행된다. 개정 혁신도시법은 2005년 법 시행 전 혁신도시 등으로 이전한 공공기관도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토록 규정하고 있다. 개정법 시행령은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범위를 통합(광역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혁신도시법 상 지역인재 의무 채용은 각 공공기관에서 단계적으로 정규직 채용 인원의 30%를 지역 대학·고교 출신 학생으로 채운다는 내용이다. 기존 혁신도시법 적용 공공기관은 2022년까지 지역 내에서 정규직 채용 인원의 30%를 선발하면 된다. 개정법 시행으로 신규 법 적용 공공기관의 경우는 올해 18%를 시작으로, 매년 비율을 3%씩 늘려 2024년 이후에는 지역인재를 30%까지 채용해야 한다. 개정 시행령에 따라 청년들이 의무 채용 혜택을 받게 되는 지역도 각 광역 시·도에서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으로 확대된다. 그동안 충남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 혜택은 2곳에 불과했으나, 개정 법·시행령 시행과 함께 도내 대학·고등학교 졸업·졸업예정자는 대전·세종·충남·충북 내에 위치한 공공기관 51곳서 취업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현재 도내에서 개정 혁신도시법을 적용받는 공공기관은 한국서부발전과 한국중부발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3곳이다. 대전은 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17곳에 달한다. 세종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과학기술정

충청남도 | 이경 | 2020-05-26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