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4,269건)

담양군은 원예 특작 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보조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지난 19일 담양농협 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보조사업 대상농가 200여 명과 관련업체 대표 1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원예특작분야 보조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설명회는 보조사업 관련법 및 지침 설명과 함께 올해 추진되는 원예특작분야 주요 보조 사업에 대한 대상 농가와 업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전문 건설업체와 계약시공 및 건실한 준공, 철저한 사후관리 등을 통해 보조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8년도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시설원예 특작 지원 사업 △농업 에너지이용 효율화 사업 △원예 특용작물 인프라 구축사업 등으로 총 22억원의 보조 사업비가 지원된다.특히, 군은 올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담양의 대표 농산물인 딸기와 멜론, 방울토마토 등 과수·특작분야에 보조 사업비를 조기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 FTA에 대응해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투명한 예산집행으로 공정한 보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지역 농가를 독려해 고품질 작물 생산을 기반으로 수출 지향 농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4-22 19:40

충북 남쪽 끝에 위치한 영동군 용화면에서 제22회 용화면민 화합의 날 행사가 21일 용화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용화면체육회(회장 최명열)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올해로 22번째를 맞아 11개 마을 600여명의 선수와 주민이 참여해 면민 대화합의 장이 됐다.식전행사로는 행사에 도움을 준 관계자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했고 올해 최초로 신설한 용화 최고의 주민에게 주는 용화면민대상과 용화 남녀 최고령자장수상(남,여) 수상식이 진행됐다.또한 영동병원에서 다자녀 가족에게 다산가정상과 시상금을 지급하고 현재 재학중인 학생에게는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전달하여 학업에 열중하도록 하였다.1부 행사로는 윷놀이, 투호, 공굴려반환점돌아오기, 씨름등 마을별 대항전이 펼쳐졌고, 남자씨름 우승자에게는 염소한마리,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상품을 수여했다.2부행사로는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 용화면민이 하나가 되는 흥겨운 잔치가 펼쳐졌다.최명열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로 면민이 화합하고 즐길수 있는 화합의 장이 조성돼 더욱 더 발전하는 용화면이 죌 것을 확신한다”며 “이번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많은 협조를 해주신 관내 기관단체장님과 지역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22 19:38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은 지난 4월 19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애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역사적 진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상호 협력하에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회원 교단인 예수교 장로회(통합측), 기독교 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대한성교회 등 주요 9개 교단을 대표하는 실행위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이 자리를 통해 노근리평화공원이 상처의 치유와 화해를 이끄는 대표적인 장소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하기도 했다.협약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노근리사건에 대한 역사적 이해의 심화와 확산, 집단적 외상증후근 치유를 위한 노력, 분단과 냉전을 넘어 화해와 상생을 추구하기 위한 실천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청소년 평화교육 등 노근리평화공원이 국내외 평화교육의 핵심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노근리사건과 한국기독교협의회간의 인연은 이미 오래 전부터 시작된 바 있다.지난 1994년 의 전신인 가 진상규명을 위한 활동을 시작할 당시, 정부나 국회 모두가 이를 외면했음에도 불구하고 NCCK는 현장에 진상조사단을 파견하여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에 함께 나섰다.미국 NCC와 연대해서 미국 정부에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등 노근리사건 피해자들을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연대의 손길을 내민바 있다.또한 는 1999년 NCCK로부터 제 13 회 인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22 19:36

청주고인쇄박물(관장 오영택)은 4월 21부터 5월 13일까지 유네스코 기록유산이며 현존하는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인「직지」의 가치와 우수성을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서 개최되는 영춘제 행사장에서 홍보를 펼친다.고인쇄박물관은 영춘제장에서 직지영인본 전시, 패널설치, 인쇄시연을 통한 직지체험을 펼치고, 시민들에게 직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홍보물(북마크, 직지연필)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져 직지의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줄 예정이다.직지문화연구원(원장 남정순)은 직지 홍보를 위한 봉사 단체로 서원대 평생교육원에서 전문교육 수료 후 고인쇄박물관 전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시해설을 해주고 있으며, 지난해 진천향교 서원문화축제, 세종시 세종호수공원축제 등 지역축제장을 방문 자체 홍보활동을 펼친 봉사단체이다.또직지문화연구원 봉사자들은 10월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되는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행사 방문객들에게 리플릿을 나누어 주면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병행한다.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직지의 가치와 탄생지 청주의 문화사적 우수성을 직지문화연구원과 합동으로 인근 기초단체 축제장을 방문 직지 홍보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22 13:36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권한대행 부위원장 이범석, 이하 조직위)가 충북 전통 공예의 장인정신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주한영국문화원과 공동주관하여 4월 23(월)일부터 5월 26(토)일까지 34일간 영국 런던의 주영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문방사우-선비의 벗’을 주제로 국제교류전을 개최한다.세계 각국의 공예를 소개하는 2018런던공예주간에 맞춰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충북의 공예를 ‘선비정신’으로 해석하고, 선비의 벗이라 불리는 네 가지 물건인 ‘문방사우’를 제작하는 장인들을 소개한다.전통적인 방식으로 문방사우를 재현해내는 한지장 안치용, 필장 유필무, 먹장 한상묵, 벼루장 신명식의 작업영상과 작품이 전시되고, 낙화장 김영조, 사기장 이종성, 악기장 조준석 등 9명의 작품을 통해 조선시대 선비의 방을 연출했다.개막식에는 조직위 관계자와 용호성 주영한국문화원장, 로지 그린리스(Rosy Greenlees) 영국공예청장, 베스 맥킬롭(Beth Mckillop) 빅토리아 알버트 뮤지엄 부관장, 영국대영박물관 관계자와 영국 내 외신기자 등 내·외국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영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개최된다.특히, 이번 전시와 연계하여 충북발전연구원이 참여한 청주 선비 이득윤의 삶을 담은 국·영문 학술 자료를 함께 발간했다.청주시 관계자는 “세계 공예의 중심지라 불리는 영국에서 한 지역의 전통공예를 소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공예가 국제적인 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2017년 성황리에 개최된 제10회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영국이 세계관 전시에 참여해 영국의 공예문화를 관람하는 계기가 되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22 13:35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권동)이 지난 21일 수곡동 산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공단 대표 봉사동아리인 ‘365 재능 봉사단’ 주도로 모인 임․직원들은 어르신 250여 명에게 현장에서 직접 만든 사랑의 짜장면을 대접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겨서 그런지 짜장면이 정말 맛있었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지난해 ‘365 재능나눔 봉사단’을 발족해 시설관리 노하우와 전문성을 살려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 그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초 ‘지방공기업의 날’ 사회적 공헌 부문 행안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이날 행사는 사회적 공헌 부문 표창으로 받은 부상금 전액으로 마련한 자리로, 공단은 상금도 다시 봉사에 사용하는 모범을 보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한권동 이사장은 “공단의 가치는 지방공기업의 책무인 사회적 가치실현을 충실히 수행할 때 더욱 빛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22 13:34

청주시는 5월‘가정의 달’을 맞아 청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류성규) 제145회 정기공연‘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오는 5월 3일(목) 저녁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뛰어난 지휘 테크닉으로 작곡가의 열정을 잘 이끌어내고 협연자를 충분히 배려하는 상임지휘자 류성규의 지휘로 펼쳐지는 청주시립교향악단 정기공연‘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어린이, 청소년 등 모든 연령대의 관객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곡으로 구성했다.이번 음악 여행은 뮤지컬‘오페라의 유령’ 모음곡을 시작으로 크로스오버 소프라노 하나린이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중 ‘무지개 너머로’, 마이 페어 레이디 중‘밤새도록 춤출 수 있다면’을 들려준다. 테너 류정필의 힘찬 목소리로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중 ‘이룰 수 없는 꿈’,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을 선사한다.특히 예술성과 대중성의 양면에서 뮤지컬 사상 초유의 성공을 거둔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하이라이트를 청주시립교향악의 연주로 감상 할 수 있다. 소프라노 하나린과 테너 류정필이 듀엣으로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오늘 밤’, 오페라의 유령 중‘오페라의 유령’을 환상의 하모니로 선보인다.마지막으로 청주시립교향악단과 KBS청주어린이합창단, 소프라노 이은선, 바리톤 박영진이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중‘도레미송’,‘에델바이스’,‘산에 오르자’

청주시 | 손혜철 | 2018-04-22 13:33

대구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원구)에서 주관한 제17회 대구국제안경전(이하 ‘DIOPS’)이 4월 20일(금)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DIOPS는 해외 빅바이어, 대형 체인스토어 참가 확대로 해외바이어 참가수와, 현장 수출상담액과 계약액이 지난해 보다 증가하였다.중어권 단체를 비롯해 중국 찡공안경(Jing Gong Optical), 홍콩 옵티컬88(Optical 88), 일본 메가네톱(Megane Top), 영국 최대의 체인스토어인 스펙세이버(Specsaver), 대만 바오다오社(Bao Dao)가 중심이 된 타이베이안경상업동업공회 등의 대표자 및 구매 총괄담당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한국 안경을 둘러보았다.해외 바이어는 지난해 1,028명에서 1,155명으로 증가했으며, 수출 상담액과 계약액 역시 9,780만 달러와 5,527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6.5%, 8.3% 증가하였다.내수의 경우 바이어는 10,056명에서 10,264명으로 증가하였으나, 상담액과 계약액이 625억 원과 45억 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소폭 감소하였다. 이는 DIOPS에 참가한 중국업체가 증가하면서 한국 안경과의 가격 경쟁력 등으로 인해 중국 업체에 다소 쏠림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내수 바이어의 구매 결정이 전시회 종료 이후에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로 분석된다.이번 DIOPS에서는 참가업체들의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 운영 및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했다.먼저 18일(수) 개최된 서밋포럼에서는 말레이시아, 대만, 중국 등 각국 협회장이 참여해 지역 안경업계 대표들과 함께 각 국의 안경산업 현황, 시장 구조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각 국의 시장 정보 파악을 통해 한국 안경업계가 현지 진출 전략을 마련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19일(목) 개최된 ‘안경산업 한상대회’는 해외에서 안경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안경한상을 초대해 현지 시장 정보를 파악하

대구시 | 이경 | 2018-04-22 13:18

서울시가 북촌과 돈화문에 있는 ‘서울무형문화재 교육전시장’ 2곳을 리모델링해 5월 재개관한다. 주로 서울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들의 시연공간으로 활용됐던 교육전시장을 넓혀 시민들의 무료 교육·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종로구 북촌로에 위치한 서울무형문화재 북촌 교육전시장은 '05년 개관했다. 율곡로에 위치한 돈화문 교육전시장의 경우 '11년 개관했다.리모델링을 통해 기존에 있던 가벽을 헐어 공간을 넓히고 노후한 조명·냉난방 시설 등을 보수했다. 또한 그동안 비영리사단법인에 의해 민간보조사업으로 운영됐으나, 이제는 민간에 위탁해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올 상반기엔 서울무형문화재 종목별 기능보유자, 전수조교, 이수자가 침선, 민화, 옷칠 등 22개의 교육 프로그램과 19개의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강의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수강료는 무료로 수강생은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서울무형문화재에게 직접 각 종목의 정수(精髓)를 배워볼 수 있는 과정이다. 12주 36시간 동안 진행된다. 에서는 3개 종목(침선, 자수, 매듭), 4개 전수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에서는 18개 종목(삼해소주, 삼해약주, 서울송절주, 향온주, 홍염, 민화, 단청, 은공, 입사, 관모, 소목(가구), 소목(창호), 궁, 악기, 나전, 옷칠, 황칠, 남태칠), 18개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일일체험 프로그램은 서울무형문화재 각 종목을 하루 2~3시간 안에 체험해볼 수 있는 과정이다. 에서는 2개 종목(자수, 매듭), 2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에서는 17개 종목(삼해소주, 삼해약주, 서울송절주, 향온주, 홍염, 민화, 단청, 은공, 입사, 소목(가구), 소목(창호), 궁, 악기, 나전, 옷칠, 황칠, 남태칠), 17개 체험 프로그램이 개설된다.이밖에도 북촌, 돈화문 ‘서울무형문화재 교육전시장’에서는 각

서울시 | 김주연 | 2018-04-22 13:16

유성구 평생학습원(원장 김가환)은 초․중등학교 코딩교육 의무화에 따라 5월부터 SW코딩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코딩이란 컴퓨터와 소통하는 언어로 컴퓨터에서 동작하는 코드(Code)를 작성할 수 있는 언어를 말하며, 스크래치는 8세 이상의 어린이들이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도록 개발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알려져 있다.모집인원은 25명이며,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신청서 접수를 통해 모집하고, 관련 전공 경력단절자와 유성구민에게 우선 참여기회가 주어진다.교육은 5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09:30~12:30)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lifelong.yuse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코딩프로그래밍 교육 ▲강사 교육 과정 ▲교육실습 과정의 세 단계로 운영되며, 교육을 마친 후에는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수요가 있는 곳에서 바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구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코딩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사교육 시장이 커지고 있어 학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면서, “지역 주민의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는 선순환 학습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2 13:11

대전 유성구가 지난 2월부터 추진해온 로컬푸드 건강도시락 배송사업이 로컬푸드 활성화는 물론 노인복지와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지난 2016년 대전시 시민제안사업으로 선정된 로컬푸드 건강도시락 배송사업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도시락을 개발하고, 도시락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이다.그동안 구는 로컬푸드 전문가 양성, 소셜프랜차이즈 창업 등을 위해 희망마을가공지원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이곳에서 로컬푸드 가공교육을 이수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설립한 협동조합(열린부뚜막)에서 총 6명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매주 2회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50가구에 유성구의 로컬푸드인 ‘바른유성찬’으로 만든 건강도시락을 직접 배달하고, 어르신의 안부 확인과 말벗을 해주고 있다.지난 2월부터 시작해 현재 18회 진행된 건강도시락 사업은 오는 7월까지 총 48회 진행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초적인 먹거리 해결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박우송 유성구 일자리추진단장은 “건강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로컬푸드 도시락으로 건강을 되찾고,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유성구 로컬푸드 인프라를 활용해 건강은 물론 복지, 환경 등 통합적 먹거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2 13:11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20일 KBS본관 TV공개홀에서 열린‘제23회 KBS119상 시상식’에서 대전북부소방서 김호영 소방장(남.40)이 본상을 수상하고 1계급 특진의 영예를 받았다고 밝혔다.KBS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하고 소방청이 후원하는‘KBS 119상’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진압·인명구조·재난사고 예방 등 헌신적인 소방 활동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119대원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상이다.김호영 소방장은 2007년 대전시 구급분야 소방공무원으로 특별 채용돼 각종 구급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판단과 적절한 응급처치로 대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섰다.특히 2012년 대전 관내 고등학교에서 17세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인명을 소생시켰으며,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방지를 위해 대전 최초 메르스 전담구급대원으로 활동하는 등 시민의 귀중한 생명 보호에 이바지한 공로가 뛰어 났다는 평가를 받았다.김 소방장은 “동료 대원들이 있었기에 이런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구급대원으로서의 사명감을 잃지 않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은‘KBS 119상’은 지난 1995년 6월29일 서울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119구조·구급대원을 격려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KBS 공사창립일을 기념해 제정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2 13:08

대전광역시는 버스운송사업조합, 13개 운송업체와 공동으로 제2대 최고 친절 운수종사자 버스-킹(BUS-KING)*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버스-킹(BUS-KING) : 대전시 전체 운수종사자를 통틀어 가장 친절한 운수종사자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버스킹 선발일정은 5월부터 8월까지 13개 업체별 자체심사를 통해 추천된 20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두 차례의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5명으로 후보자를 압축․선정한다.이후 시․조합관계자와 시민대표로 구성된 최종심사단이 현장심사 평가를 통해 오는 12월 최종 버스킹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특히, 대전시는 올해 버스킹 선발부터 보다 촘촘하고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버스킹의 품격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우선 한해 최고의 친절 운수종사자를 선발하는 만큼 추천대상 자격 기준을 강화했다.근무연수가 길어질수록 친절도가 떨어지는 점을 감안해, 모범 운수종사자 표창 이력을 갖고 있으면서 5년 이상 종사한 운수종사자를 추천하도록 했다.또한, 단계별 현장심사를 통해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키로 했으며, 최종심사 단계에서는 시 관계자뿐만 아니라 시민대표와 조합 관계자 등으로 심사단을 구성해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대전시 전영춘 버스정책과장은“버스킹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최고 권위의 상으로, 수상자는 시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고 조합 차원에서도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대전시 전체 운수종사자의 친절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제도인 만큼 공정한 선발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시행 2년째를 맞는 버스킹 선발 제도는 승객의 서비스 만족도와 운수종사자의 자긍심과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지난해 제1대 버스킹에는 급행2번 노선을 운행하는 협진운수 이광일 운수종사자가 이름을 올렸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2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