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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지난 10일 2018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민관협력·자원연계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시는 보건복지부의 서면심사와 현지확인 등을 통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800만 원을 수상했다.청주시만의 촘촘한 맞춤형 복지체계(365!두드림 통합복지포털 운영, 행복네트워크 운영, 통합사례관리 거점기관 운영)를 구축하고 민과 관이 함께 하는 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해 수요자 중심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킨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청주시는 지역복지평가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7월부터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선도지역(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으로 선정돼 타 지자체에 멘토링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15개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했으며, 민선7기 공약인 미리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시스템 확대를 통해 새로운 복지수요에 능동적 대처와 지역 복지문제 해결할 예정이다.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시만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2019년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11 12:53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남산공원 조성 방법을 묻는 시민 여론조사를 오는 20일부터 3주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남산공원을 도심 근린공원으로 조성할지, 관광형 공원으로 조성할지 확정한다는 방침이다.여수 예암산에 조성하는 남산공원은 원도심권과 함께 돌산공원, 장군도, 경도 등 여수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뷰포인트’로 꼽힌다.지리적 조건이 우수한 만큼 타워 등을 조성해 관광 시설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이미 관광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에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팽팽히 맞섰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5일 여수시문화원에서 학계, 시민단체, 전문가, 시민 등을 초청해 남산공원 조성방안 공청회도 진행했다. 당시 공청회에서는 두 방식의 장단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도심 근린공원 방식을 주장하는 측은 명상숲, 야외미술 전시장, 산책로 등 시민들을 위한 공원 기능을 강조한다.이 경우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시가 직접 조성하기 때문에 공원관리 등 공공기능이 강화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미 실시설계용역이 완료됐기 때문에 즉시 사업 시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시 재정이 투입되고, 공원시설이 단조로운 점, 부지여건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관광형 공원을 주장하는 측은 타워와 같은 유희시설과 관광복합 상업시설을 설치해 남산공원을 관광 명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민자유치를 통해 개발하기 때문에 예산 부담이 없는데다 관광 시설화에 따라 일자리 가 만들어지고 복합적인 개발이 가능하다는 청사진을 내세우고 있다.하지만 민간 수익시설 설치에 따른 공원의 공공성 저하, 대규모 관광객 유입으로 교통·주차불편 우려, 환경훼손, 특혜시비 등은 극복해야 할 과제로 언급된다.12월 현재 남산공원은 공원진입로 427m와 주차장 100면 등 1단계 사업이 완료된 상태로 2단계로 약 2만5000㎡ 면적의 정상부 공원조성만을 남겨두고 있다.시 관계자는 “남산공원은 지리적 장점

여수시 | 손영주 | 2018-12-11 12:50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국토교통부 주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공모사업에 전국 지자체 9개 지구 중 부여동남2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행복주택 50호와 서민을 위한 국민임대주택 100호 등 총 150호, 사업비 208억원 규모다. 정주여건 개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동남리 마을 정비계획도 포함됐다.부여동남2지구 공공주택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담은 협약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 등 인허가 절차에 들어가 국토교통부의 승인 후 토지보상 및 건설 사업을 완료, 2022년 입주할 계획이다.현재 부여동남1지구의 사업은 올해 9월에 국토교통부에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서가 제출되어 검토 중으로 내년 1월에 승인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이번 2년 연속 선정으로 민선7기 공약사업인 ‘더 살기 좋은 부여, 행복한 부여 만들기’ 조성에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부여 군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보다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또한, 12월 4일 충청남도로부터 2018년 건설정책분야 합동점검 및 평가결과 체계적인 도시관리계획 구축, 지속가능한 도시관리방안 마련 등 좋은 평가를 받아 도시지역계획 및 지역개발사업의 업무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이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부여군 | 이경 | 2018-12-11 12:46

충북 옥천군은 민선7기 첫 조직개편과 함께 관광분야 과장과 팀장 직위에 대해 공모제를 실시한다.군 관계자는 “민선7기 주력사업인 관광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이제까지와는 다른 차별화된 정책을 펼치게 될 것”이라며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우리군 관광산업을 이끌 본인 의지가 뚜렷한 공무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13일까지다.대상 직위는 5급 문화관광과장 1명(행정·보건·환경·시설직)을 비롯해 관광자원 홍보 관광 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을 담당할 관광정책팀장(행정, 농업, 시설직)과 관광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관광자원을 개발업무를 수행할 관광개발팀장(행정, 농업, 시설직) 6급 2명 등 총 3명이다.자격요건은 연공서열과 경력도 중요하지만, 옥천군 관광자원 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자 하는 뚜렷한 의지가 있는 공무원이면 가능하다.군은 근무자로 선발 후 1년 이상 근무하며 뚜렷한 성과를 낸 경우에는 승진, 희망보직 우선 부여 등을 포함해 성과연봉, 성과상여금 등 인사와 재정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직위 공모제가 군정 조직의 일하는 분위기 조성과 혁신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지난 3일 군의회를 통과한 민선7기 첫 조직개편과 이번 직위공모제는 내년 1월 1일 정기인사 때 반영할 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18-12-11 12:45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청양군(군수 김돈곤)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이 특별한 서울나들이에 나섰다.군은 지난 4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서울시 용산구)에서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하는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특별전에 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金銅藥師如來坐像)과 발원문(發願文)을 전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국립중앙박물관 및 소속 국립박물관은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전시를 시작으로 2019년 3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그중 하이라이트가 이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는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이다.‘대고려 특별전’은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고려 미술을 종합적으로 고찰하는 대규모 전시회로, 우리나라의 국보와 보물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이탈리아, 일본 등의 45개 기관에서 소장한 450여 점의 고려 문화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이번 특별전의 전시 구성은 네 가지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첫 번째는 ‘고려의 수도 개경이야기’, 두 번째는 ‘고려 사찰로 가는 길’, 세 번째는 ‘차(茶)가 있는 공간’, 네 번째는 ‘고려의 찬란한 기술과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이 중 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은 두 번째 테마 주제에 포함돼 있다. 고려의 문화적 성취는 불교문화를 기반으로 정점을 이루었으며, 특히 불상은 고려 문화의 독자성과 다원성을 보여준다. 이러한 고려 불교 문화의 중심에 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이 있다. 이번에 공개 된 청양 장곡사의 약사여래좌상은 천 명이 넘는 승속(僧俗)이 함께 발원한 고려를 대표하는 보물이다. 10미터가 넘는 발원문에는 삶에서 병마가 비켜가기를 기원했던 칠백 년 전의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 부처님은 고려 후기의 대표 금동불상으로

청양군 | 이경 | 2018-12-11 12:36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농기계 이용기간 연장과 유지보수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겨울철 안전한 보관 관리요령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하고 나섰다.농기계는 기온이 낮을 때 자연 부식이 심해 잘못 보관하면 수명이 단축되고 잦은 고장을 일으킬 수 있다.농기계를 사용하지 않는 겨울철 제대로 보관하지 않고 방치하거나 소홀히 하면 기계에 녹이 발생하거나 부식이 될 수 있으므로 깨끗한 물로 닦은 후 말린 다음 기름칠을 해 가능하면 습하지 않은 실내에 보관하고, 실내에 보관이 어려운 경우는 비와 눈을 피할 수 있도록 덮개를 씌워야 한다.내부는 녹이 슬거나 먼지, 쥐 등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공기청정기, 배기구 등을 종이 등으로 막아주며 각종 볼트와 너트는 잠김 상태를 점검해 풀려 있으면 바로 조여주고 클러치, 레버, V벨트는 풀림상태로 보관해야 한다.또한 각종 오일 상태도 점검해 필요시 교환하고, 교환 후에는 5분정도 가동해 오일이 공급되게 하며 보관 중에도 가끔 가동을 한다.연료통은 가솔린엔진은 연료통을 완전비우고. 디젤엔진은 경유를 연료통에 가득 채워 보관한다.특히, 냉각수는 완전히 빼내어 동파를 방지하며 냉각수 없음을 표기해 냉각수 없이 운전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배터리는 누전이나 방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분리하거나 마이너스(-)단자를 분리해 놓고 타이어는 타이어 압력을 표준보다 조금 더 넣어서 보관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한기 농기계를 방치하지 말고 관리요령을 준수해 고장 없는 농기계를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보관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12-11 12:36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면 소재지 고유의 특성을 살려 농촌지역의 거점공간을 육성하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군은 지난 10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첫 성과물로 비봉면 록평리 복지회관에서 김돈곤 군수와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봉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준공식을 가졌다.비봉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면소재지가 갖고 있는 고유의 테마와 특성을 살려 생활편익과 문화 및 복지시설 등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시설을 확충해 면 소재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농촌발전의 중심지로 육성, 농촌과 도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기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56억5천만원을 들여 ▲복지회관 리모델링 ▲중심가로 정비 ▲비봉소공원 및 버스승강장 조성 ▲마을안길 및 주차장 조성 ▲가로수 길 조성 ▲산책로 정비 등을 추진했다.특히, 이번 비봉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주민 스스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의 계획단계부터 주민들이 참여하고 지자체 및 전문가 등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한 상향식 추진방식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김돈곤 군수는 이날 준공식에서 “비봉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준공돼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증진하고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양군은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이번 준공된 비봉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 준공예정인 정산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70억원) ▲화성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54억7000만원, 2019년 준공예정) ▲청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80억원, 2020년 준공예정) ▲남양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59억5000만원, 2020년 준공예정) ▲장평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60억원, 2021년 준공예정)을 2021년까지 총 사업비 380억70

청양군 | 이경 | 2018-12-11 12:35

충북 영동군은 11일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지하전시실에서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22개 강좌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지난 9~12월 3개월, 12주 동안 진행된 하반기 22개의 평생학습강좌 423명의 수강생 중, 80% 이상 출석한 250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올해 하반기에는 켈리그라피, 핸드메이드 가죽공예, 기타교실(초·중급) 등 단기특강 3강좌 포함해 취미, 교양, 자기개발과 관련된 총22개 강좌가 개설됐다.수료생들은 열정으로 가득했던 평생학습의 장을 마무리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수료식에 앞서 기타와 오카리나공연으로 수료식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오는 16일까지 켈리그라피 등 등 9개 과정의 정성어린 작품을 도서관 지하전시실에서 전시함으로써 그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박세복 영동군수도 이날 수료식에 참석해 전체 수료생을 대표해 이기옥(영동읍)씨를 비롯한 각 과정별 대표자 18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교육생들의 교육열정과 교육을 통한 재능 나눔에 대해 격려했다.수료식 후에는 그동안 교육생들이 만든 작품을 둘러보며 교육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군민의 배움에 대한 열의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인생 100세 시대 평생학습을 통한 나눔과 재능기부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12-11 12:00

보은군은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속리산 지역의 음식, 숙박, 판매업주를 대상으로 '2018 관광서비스업 관광아카데미’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서비스업 종사자 40여명이 참여해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맞춰갈 수 있는 서비스 역량 교육을 통해 속리산 관광특구 지역의 관광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관광서비스업 종사자들 간의 정보교류, 군과의 협력 및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에는 정상혁 군수도 참석했다.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최신 관광트랜드 및 지역관광육성 방안 등 관광서비스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특강과 수원 화성관광특구 견학을 비롯해,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향상 교육 및 관광서비스업 종사자들 간의 화합의 시간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정상혁 보은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은과 속리산의 관광지를 알리며 묵묵히 제 역할을 충실하게 해오고 계시는 관광서비스업 종사자분들이 있기에 보은군이 지속적인 발전을 거둘 수 있었다”며 “오늘 행사가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12-11 10:52

수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권옥란)가 2018년도 민·관협력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수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민·관협력사업비 400만원을 지원받고 자체적으로는 타기관으로 부터 800만원의 지원을 이끌어내 총 1200만원의 사업비로 2018년도 민관협력사업을 최종마무리 했다.올해 민관협력사업은 긴급의료비 지원 1건과 주거환경개선 1건으로 갑작스러운 사고로 요양병원에 입원중인 김모(수한면 차정리거주) 어르신에게 긴급 의료비 1,000천원을 지난 10월 지원했다.주거환경개선사업은 천정이 뚫려 여름에는 비가새고 혹한기에는 제대로 된 난방을 할 수 없는 김모(수한면 노성리거주) 어르신댁에 대해 배정된 주거환경개선사업비 300만원으로는 공사를 할 수 없어 수차례회의하고 지원방법을 찾아 타 기관의 지원을 이끌어내 총 11,000천원으로 이달 7일 지붕 수리를 완료 했다.수한면의 민관협력사업은 적은사업비가 마중물이 되어 두가정에 큰 힘이 된 사례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취지를 그대로 살린 좋은 본보기가 됐다.수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옥란 민간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활동에 참여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개인이나 단체 등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12-11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