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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의장 김유석) 의원들은 지난 20일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2017년 성남시 정신건강 축제’에 참석했다.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건강축제 실무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정상적인 대인관계’라는 주제로 열렸다.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스트레스나 우울증처럼 사회에 만연해 있음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증상으로 간과되어 상담과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오늘 개최되는 정신건강축제를 통해 정신적인 건강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여 우리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에 힘쓰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념식에 이은 초청강연에서는 ‘정신의료계의 명강사’라 불리는 양창순 강사(마인드앤컴퍼니대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시청 로비에서는 13개의 정신건강 체험부스를 설치·운영하여 우울증 선별 검사, 스트레스 측정, 정신 건강 키우기 3가지 약속, 자살 예방 교육 동영상 보기 등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2 21:47

2017청주공예비엔날레가 35만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22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이승훈 청주시장)는 이날 오후 7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에서 ‘공예로 세계로’를 주제로 폐막식을 갖고 40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폐막식은 조직위원장 이승훈 청주시장, 황영호 청주시의회의장, 한국 엡손 시부사와 야스오 대표이사, 김현명 전LA총영사, 김호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 공동감독 11인, 참여 작가, 문화예술인, 운영요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이날 폐막식에는 던컨 드림 어린이댄스팀, 금천고등학교 중창단, 우암동 주민자치센터 풍물놀이팀이 식전 공연을 진행했다.이어 조직위원장 이승훈 청주시장은 11인의 공동감독, 청주예총 오선준회장, 비엔날레 공식파트너·공급사·스폰서(NH농협, 한국엡손, SK하이닉스, 주식회사 셀트리온, 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 충북소주)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또한 황영호 시의회의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40일간의 여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했다. 청주오페라단 단장 장관석 성악가와 성악 앙상블 ‘토르’의 예술감독인 이준식 지휘자의 성악 듀오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이승훈 청주시장의 폐막 선언 후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졌다.이 위원장은 “1999년 조화의 손이라는 주제로 처음 시도했던 청주공예비엔날레가 9회를 거치며 수준 높은 공예·디자인 작품이 전시되어 다양한 문화 예술로 거듭났다”며 “공예가 우리 일상에 변화를 제공할 수 있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믿음을 보여준 행사였다”고 총평하며, 행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목표 관람객 달성… 35만명 입장올해 비엔날레는 당초 목표 입장객 수인 35만여명이 입장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지난 2015비엔날레 총 관람객 수인 31만명보다 높은 수치다.여느 행사처럼 입장권 강매나 동원 없었고, 유래를 찾기 힘든 방송 양사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2 19:00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기획자, 예술가 500여 명이 오는 11월 청주에서 만난다.충북 청주시는 글로벌 공익활동단체인 월드컬처오픈 화동문화재단(이사장 홍석현)과 공동으로 다음 달 10일부터 3일간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청주 옛 연초제조창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일원에서 ‘월드컬처오픈2017(World Culture Open 2017)’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영화감독 엠마뉴엘 벤비히(프랑스), 세계적인 로봇공학자로 로봇계의 다빈치로 불리는 UCLA 교수 데니스 홍(미국), 뮤지션인 쟝폴 삼푸투(르완다), 과학자인 쥬드 커리반(영국), 베스트셀러'미움받을 용기'의 저자이자 심리학자인 기시미 이치로(일본) 등이 참여한다.광주교대 미술교육과 안재영 교수(예술철학박사)는 “1993년 문민정부가 시작되면서 주요정책인 민주화, 세계화, 지방화 정책에 힘입어 시작된 비엔날레와 국제문화행사가 가시적인 성공으로 인해 지역의 정체성형성 및 문화마케팅 효과는 물론 지방자치제 시·도·단체장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였다. 이에 국내의 무수한 비엔날레들 중에서 공예비엔날레를 중심으로 한 청주는 문화 경쟁력을 잘 만들어 낸 도시로 우뚝 서다.”라고 평했다. 이에 발맞춰 “월드컬처오픈은 세계의 컬처 디자이너들과 시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서로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공감문화를 싹틔우는 자리다. 지역과 세계의 불균형 및 부조화를 문화적인 활동과 실천을 통해 해결토록 하는 열린 토론회 형식으로 이를 전 세계에 전파하며 미술, 디자인, 음식, 공연, 교육 등융·복합 콘텐츠를 전시하고 즐기며 배우는 에듀테인먼트형 페어의 장이다.”라고 설명했다.청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청주시와 월드컬처오픈 화동문화재단이 공동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북도가 후원하는 '월드컬처오픈2017'의 주제는 '공감(Empathy)'이다. 반목, 분열, 전쟁, 불균형 등 지구촌의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2 16:40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장 정구철)에서는 지난 10월 21일(토) 서귀포시 신시가지에 위치한 밸류호텔 서귀포JS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이해와 서귀포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수립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는 환경 활동가, 서귀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시민 단체,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지속가능발전 분야 전문가인 오수길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의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의미와 주요 내용 관련 강연과포럼 참석자 전체가 참여하여 서귀포시의 이미지와 미래상을 구상하고, 환경보호, 경제발전, 사회통합을 주제로 서귀포시만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도출할 수 있도록 원탁토의를 진행하였다.이상순 서귀포시장은 격려사에서 ‘제주의 자원과 환경을 위한 적절한 분배와 보존을 위한 노력은 미래세대의 생존을 위한 가장 중요한 선택’이고, ‘오늘 포럼이 서귀포시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한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15년 UN 총회가 채택한 전 세계적인 목표로써, ‘경제, 사회, 환경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적인 약속이다. 193개의 UN 가입국 모두가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이행하며, 17개의 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뉴스 | 손혁주 기자 | 2017-10-22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