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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광양예술창고에서 미디어아트 작가 여섯 명이 참여하는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12월 한 달간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이이남, 방우송, 정정주, 김상연, 정운학, 조대원 등이 참여하며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이 추진 중인 시민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한다.전시회에서는 아래의 작품이 전시된다.▲이이남 작가의 ‘데이터를 통해 뿌리를 찾아가는 여정’▲방우송 작가의 ‘혼돈-탄생-빛-여정, 하나의 세상이 열리다’▲정경주 작가의 ‘안:밖의 빛, 그리고 포착하려는 두 시선들 충돌’▲김상연 작가의 ‘평범함에서 비범함을 발견하는 통찰력’▲정운학 작가의 ‘집·가족·사회, 현대인이 꿈꾸는 집의 의미를 찾다’▲조대원 작가의 ‘喜怒哀樂, 현대인들의 삶의 모습을 담아내다’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디지털과 회화적인 요소가 결합한 새로운 전시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감상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광양예술창고 미디어영상실에서 상영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예술창고는 지난 3월 22일에 개관해 하루 평균 100여 명이 찾는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디어 영상을 상영하며, 문화쉼터 공간 등을 방문객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광양예술창고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광양예술창고 사무실(☎061-762-0702)로 문의하면 알 수 있으며, 블로그(blog.naver.com/gycc0701)에는 광양예술창고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과 행사 일정이 게시되어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12-08 12:39

순천시(시장 허석)가 상승하는 집값, 노후화된 주택 등 주거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순천형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순천형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도심지의 늘어나는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4년 간 임대하는 사업이다. 입주대상은 신혼부부, 대학생 및 저소득층 등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시는 빈집의 보존 상태나 주변 교통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주대상 빈집을 선정하여, 반값 임대를 조건으로 빈집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총 공사비의 50%(최대 2천 5백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지난해에는 원도심 내 빈집 5곳의 공간을 재창출하여 6가구가 입주했다. 올해는 현재 빈집 2곳의 리모델링을 완공하고, 3곳을 추가 모집하여 내년 초에는 15명이 입주하게 될 예정이다.순천시는 이외에도 빈집을 정비하기 위한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빈집 철거를 지원해주는 ‘빈집 정비사업’과 빈집플랫폼 구축을 위한 ‘빈집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다. 내년 4월 빈집실태조사를 완료한 후 영국·일본 등 해외의 빈집 개보수 보조금, 독거노인 공동주택 개조, 빈집 매매서비스 등을 참고한 다양한 빈집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순천시 건축과 관계자는 “빈집을 재활용한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원도심 경관을 향상시키고, 주거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며, “향후, 사업 효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빈집 플랫폼을 구축하여 순천만의 색다르고 효과적인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2-08 12:36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1 여름휴가 여행지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여행 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올해 1박 이상 국내 여름휴가(6~8월)를 다녀왔다고 응답한 1만8081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지에 대한 만족도와 휴가지로의 추천 의사 여부에 대해 ‘2021년 국내 여름휴가 만족도’를 조사했다.순천시는 이번 조사에서 만족도 합산 결과 80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순천시는 지난 2018년 1위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 올해 모든 시군 중 가장 큰 상승폭(85점)을 기록하며 지난해 23위에서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왔다.코로나19 이후 도심을 벗어나 자연에서 휴식을 선호하는 언택트 소규모 여행 경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순천시는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 낙안읍성, 와온해변 등 다양한 언택트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순천의 매력이었다는 분석이다.순천시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위드코로나 여행 트렌드인 느림, 멈춤, 여유, 힐링에 어울리는 도시는 순천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라며,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2-08 12:35

(재)경주시장학회가 지역 학생 640명에게 1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장학회는 7일 오후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경주사랑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장학금은 △대학생 398명에 각 200만원 △고등학생 163명에 각 100만원 △중학생 79명에 각 50만원 등 총 640명에 9억 9850만원이 지급된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해보다 대학생 장학금 수여 대상자가 150명 늘었다.경주시장학회는 2011년부터 매년 학업성적 우수자와 체육·과학·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올해까지 총 4125명에게 6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장학금 마련은 경주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것이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어 “지역 인재육성사업을 다양화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해 더욱 좋은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재)경주시장학회는 2009년에 설립됐다. 경주시 출연금과 시민, 기관·단체, 기업체 등의 후원금으로 현재 약 193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있다.기금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인재를 발굴·지원하며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경주시 | 이경 | 2021-12-08 12:34

경주시 감포읍 가곡항이 ‘2022년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해양수산부 주관 어촌뉴딜 300사업은 전국의 낙후된 어촌과 어항 300곳을 선정해 지역 특성에 맞게 현대화해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어촌 경쟁력을 키우는 사업이다.경주지역에서 가장 큰 어항인 가곡항은 어촌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더욱 활기차고 아름다운 항구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경주시는 8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내년부터 2024년까지 △어항시설 정비 △어촌계 공동작업장 리모델링 △마을 공동 동빙고와 돗자리 피크닉장 설치 등 수산물 마실마당 조성 △골목길 정비 및 쉼터 조성 등 마을정주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가곡항을 살고 싶은 어촌, 다시 찾고 싶은 항구로 재탄생시킬 것”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주민들이 만족하는 어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지난 2019년 양남면 수렴항, 2020년 감포읍 나정항과 연동항, 2021년 감포읍 척사항, 그리고 이번에 감포읍 가곡항이 2022년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지역 내 10곳(감포읍 7곳, 양남면 3곳)의 어항 중 절반인 5곳이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됐으며, 국비 289억·지방비 124억 등 사업비 413억원을 확보했다

경주시 | 이경 | 2021-12-08 12:33

담양군이 증명서를 발급받거나 행정 업무관련 신고를 위해 군청과 읍ㆍ면사무소를 방문한 민원인들이 쉽게 민원서식을 작성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다.그동안 민원서류 작성 시 여러 사람이 작성예시를 한번에 보기 힘들고, 대부분 필기대 하단에만 작성 예시가 부착돼있어 누군가 작성하고 있으면 뒷사람은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특히, 출생ㆍ사망 신고와 혼인ㆍ이혼 신고서 등 작성할 일이 많지 않은 민원서식은 작성에 어려움이 많아 주민 불편이 컸다.이에 군은 편리하게 민원서식 작성예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민원서식 작성 견본 이미지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제작,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군청과 12개 읍ㆍ면 민원실에 부착했다.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민원서류의 작성 견본과 구비서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민원업무가 대폭 수월해질 전망이다.QR코드는 출생ㆍ사망ㆍ혼인ㆍ이혼신고서, 가족관계신청서, 전입신고서, 등·초본신청서, 주민등록증 재발급신청서 등 총 8종으로 이를 통해 필요한 민원서식의 견본을 바로 확인하고, 민원실 어디에서나 서식을 작성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와 변화하는 시대를 반영해 앞서가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2-08 12:30

충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충주시는 제17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충주옹달샘시장 김은희 회장이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포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17회를 맞는 2021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 등 1천여 명이 함께 만드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다.특히, 올해 박람회에서는 김은희 회장이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포상 중 전국에서 단 1명의 유공자에게만 주어지는 정부 산업포장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김은희 회장을 비롯한 옹달샘시장 상인회는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20년 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사업 및 2021년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또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공동체 상생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줘 주민으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김은희 회장은 “더 열심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라고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며 “우리 옹달샘시장 가족들과 함께 자부심을 갖고 소비자들의 편리함과 행복에 더 가까운 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2-08 12:28

충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의 상생협력 우선 사업으로 ‘심항산 아트폴리’ 조성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8일 시에 따르면 충주시·한국수자원공사·이종배 국회의원·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019년 11월 충주댐과 관련된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해 ‘충주댐 가치 제고 및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또한, 협약 이행을 위해 충주시, 시의회, 범시민위원회, 수공, 이종배 국회의원실 소속 실무자 9명으로 지원실무추진단을 구성했다.실무추진단은 지난해 9월 충주시와 수공 공동 발주로 ‘충주호 생태관광자원과 연계한 명소화 기본용역’에 착수하는 동시에 자체 회의 등으로 여러 차례의 논의를 거쳐왔다.지역관광 활성화와 충주댐 가치 제고에 기여할 상생 방안 찾기에 매진한 결과, 지난 9월 8일 ‘심항산 아트폴리 조성’을 결정하고, 충주시와 수공 간 업무 배분 및 사업추진 일정 등 관련 협의를 진행해 왔다.심항산 아트폴리(art-folly)는 심항산 숲과 수변 경관을 활용한 자연 친화형 휴식공간 및 포토존으로서 충주호·심항산·종댕이길의 다양한 절경을 조망할 수 있다.아트폴리는 △기존 지형을 활용하여 심항산, 호수 등 다양한 조망을 느낄 수 있는 아트폴리 △수면 위를 걸어 충주호를 감상하는 돌출형 아트폴리 △계단식 테라스형 아트폴리 △수림 속 둥지형 아트폴리 등 충주호수 생태관광자원과 연계한 둘레길 11곳에 설치할 계획이다.충주시·수공·시의회·이종배 국회의원·범시민위원회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충주댐 지역 가치 제고 및 통합 물 복지 실현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사업 추진 재원에 합의했다.지난 5월 이종배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댐건설법 개정으로 충주댐 주변 지역 지원금 비율이 상향됨에 따라 증액이 예상되는 21억 원 ~ 24억 원의

충주시 | 손혜철 | 2021-12-08 12:27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사장 유영화)은 제천 우수 한방화장품기업인 ㈜더스킨스(대표이사 백승태)가 지난 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8회 무역의 날’을 기념식에서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실적에 따라 정부 포상 및 수출의 탑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백승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 이뤄낸 성과라서 더욱 의미가 있있다.”며, “무엇보다도 그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주신 재단과 제천시, 더불어 사내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한다.” 고 말했다.㈜더스킨스는 2017년 제천시 바이오밸리 제2산업단지에 국제기준 규격의 화장품 GMP 공장을 완공하고 산학연 인프라를 통한 한방 천연물 소재의 공동연구와 기능성화장품 연구개발 등 한방소재를 활용한 기능성화장품의 해외수출에 있어서 가파른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기업이다.한편, 제천시는 한방천연물기업 제품의 해외 진출을 위해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주관으로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더스킨스를 포함한 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에 대한 국내외 홍보․마케팅에 적극 힘쓰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12-08 12:21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감염병으로부터 취약한 우리의 음식문화를 새롭게 개선해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1년 음식문화 개선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각 시·군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함께 실시했으며, 정량평가로는 ▴안심식당 지정 및 음식문화 개선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확산 ▴음식점 위생등급제 홍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음식문화 개선사업 자발적 참여 유도 등 5개 지표에 대해, 정성평가로는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사례 등 총 6개 영역 12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시는 평가 결과 전체적인 음식문화개선 추진 및 참여율 우수, 식중독 예방위생 점검 및 교육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심식당 지정 및 예산 집행 등에서 타 시·군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미흡분야에 대한 지적은 받지 않는 등 전체적으로 식품위생관리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철저한 식품위생 관리로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부정·불량 식품 등 위해식품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철저한 식품위생 관리는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억 3천여만 원 상당의 테이블 칸막이를 지원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계룡시 | 이한배 | 2021-12-08 12:2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박무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15~16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기관 이전을 위한 행정중심복합도시 설명회를 연다.이번 설명회는 중앙행정기관 이전과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확정 등 공공부문 이전 성과를 바탕으로, 민간 영역으로 이전 추진대상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수도권 소재 대학, 협회·단체, 병원, 기업을 대상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중앙행정기관 이전현황, 공동캠퍼스, 협회·단체 입주가능용지, 의료복합단지 건립계획,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읍면지역의 산업단지 등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행복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향후 행복도시로의 이전을 희망하는 기관의 의견을 청취한 후 토지공급 등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이 각 일정별 50명 이하로 제한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 044-200-3185)에 문의해 초청장을 수령한 후 참석이 가능하다.정의경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중앙행정기관 이전 및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확정 등 공공부문의 이전 성과를 민간 영역으로 확장해 행복도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양원창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정치·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수도권 기능의 세종시 이전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도권에 위치한 주요 기관을 유치함으로써 세종의 자족기능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08 12:1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북아일랜드의 수도인 영국 벨파스트(Belfast)시와 어깨를 걸고 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를 비롯한 다양한 도시혁신 분야에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시는 7일 영국 지역혁신공단 주관으로 한·영 양국을 영상으로 연결하는 ‘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 착수행사에 참여, 영국 벨파스트시와 상호 스마트도시 분야 등 협력 사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양 국 지자체 간 혁신협력을 통해 경제발전, 무역 및 중소기업 진흥, 제3국 시장 진출, 연구개발, 스마트시티 공동발전으로 도모하는 사업으로, 영국 중앙정부의 지원으로 진행된다.영국 정부는 한·영 양국이 중앙정부 중심의 의사결정체제는 물론, 모빌리티, 헬스케어, 에너지 효율화 등 여러 분야의 혁신기술을 각 지역에서 추진한다는 점에서 유사성이 높다고 보고 프로젝트를 제안했다.이에 따라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세종은 북아일랜드의 수도인 영국 벨파스트시와 협력을 통해 양국의 일자리 창출, 참여 기업의 글로벌 접근, 공동 번영 및 도시과제 해결에 협력하게 된다.세종시와 협력하게 되는 영국 벨파스트시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상업·산업의 중심지였으나 1970·80년대 북아일랜드 분쟁으로 약 10만 개 이상의 제조업 일자리가 사라지는 등 경제가 급격히 쇠락했다.최근 들어 벨파스트시는 혁신기술 개발 및 산업 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기술의 윤리적 활용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경제포럼(WEF)가 진행하는 파이오니아 시티로 선정되기도 했다.세종시와 영국 벨파스트시는 특히 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 및 활성화 기술, 경제발전과 다양화,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연구 및 혁신 협업 등의 영역에서 장·단기적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이날 착수 행사에 이어 양 도시는 지식 공유 활동의 작업환경 구축 및 온라인 협업 등의 방식으로 구체적인 사업을 통한 협력 및 실증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영국의 북아일랜드 투자청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08 12:17

안동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와 에너지절약사업을 통해 탄소중립실현에 힘쓰고 있다.시는 올해 11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자가용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비 1억 7천만 원으로 개인 주택에 자가용 태양광 3kW 설비로 184가구를 지원하였고, 마을회관, 경로당 등 8개소에 건물 지원사업으로 1억 8천만 원을 들여 태양광, 태양열 건조기를 보급하였다.또한, 마을단위로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이종에너지를 융합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7억 3천만 원을 투입해 253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중소유통물류센터 등 안동시 소유 공공건물 5개소에는 태양광설비를 설치하여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통해 자가용 태양광설비 약 1,500kW를 보급‧지원하였고, 이를 통해 연간 이산화탄소 약 870톤이 감소하는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시는 에너지절약사업으로 저소득층 101세대에 고효율 LED조명등 교체 지원, 복지시설 고효율 냉난방기 66개소 지원, 노인복지시설 열회수형 환기장치 7개소 지원 등 취약계층의 에너지효율개선 및 고효율기기 지원으로 에너지복지 실현에도 노력하고 있다.시는 한 해 동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절약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2021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안동시는 “지역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에너지 자립화를 위하여 신재생 에너지설비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12-08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