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2,463건)

광주광역시와 광주·전남 28개 기관·단체는 19일부터 28일까지 공공기관 직원과 시·도민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제6회 비대면 빛가람 청렴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청렴문화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청렴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방역수칙 준수처럼 사회 기본원칙을 지키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코로나 극복과 청렴, 우리 모두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식 등 대면행사를 취소 또는 축소하고 공공기관 자체 홍보매체를 활용한 청렴 동영상·카드뉴스 홍보, 청렴퀴즈대회, 협력사와의 반부패 화상회의 등 온라인 방식을 중심으로 총 59개 프로그램을 기관별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광주시가 주관기관으로서 문화제 운영을 총괄하고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개최하는 광주·전남 공공기관 청렴포스터 전시회를 시작으로 온라인 직원 청렴교육, 청렴골든벨, 청렴캠페인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청렴문화제는 민선 7기 시정의 핵심가치인 청렴의 의미에 대해 광주·전남 공직자뿐 아니라 시·도민과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다”며 “배려와 절제를 바탕에 두고 있는 청렴을 통해 코로나 19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10-19 19:08

여수‧순천 10‧19사건 72년을 맞아 희생자 넋을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전라남도 주관 민간인 희생자 합동 위령제가 19일 최초로 개최됐다.전라남도는 이날 구례 현충공원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의장, 허석 순천시장, 김순호 구례군수, 전라남도의회 박문옥 기획행정위원장, 강정희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이현창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유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여수‧순천 10‧19사건 제72주년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가졌다.당초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질병에 취약한 고령 유족 등에 대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합동위령제는 1부 위령제와 2부 추모식으로 나눠서 열렸다. 위령제에서는 희생자의 혼을 위로하기 위한 진혼무와 위령제례 등이 펼쳐졌으며, 추모식에서는 추모사와 추모공연, 헌화와 분향 등이 이뤄졌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여수‧순천 10‧19사건은 극심한 이념대립과 잘못된 국가권력이 빚어낸 우리 지역의 큰 아픔이지만 72주기를 맞은 현재까지도 제대로 된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지난 1월 사법부의 여순사건 피해자 재심 최종 판결에서도 특별법안의 필요성을 인정한 만큼 정부와 국회가 앞장서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특히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안이 이번 정기국회 내에 제정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정치권에서도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에 한뜻으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여수·순천 10·19사건은 해방 후 혼란과 이념 갈등의 시기에 1948년 10월 19일 여수 주둔중이던 일부 군인들이 제주 4.3사건에 대한 진압 출동명령을 거부하면서 발생했다. 한국전쟁 전후에 이르기까지 전남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9 19:05

(재)한국학호남진흥원은 ‘광주‧전남 정신문화 르네상스 문화원 동행사업’ 공모결과 광주․전남의 10개 문화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지역별로 광주의 경우 서구․북구․광산문화원 3개 문화원이, 전남에선 목포․나주․화순․장흥․영암․함평․진도 등 7개 문화원이 선정됐다.‘광주‧전남 정신문화 르네상스 문화원 동행사업’은 광주‧전남에 소재한 지방문화원이 멸실 위기의 기록문화유산 보존과 역사자원을 계승하는 중심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업이다.지원 분야는 ‘지역 기록유산 조사 및 정리’를 비롯 ‘지역 역사문화자원 영상자료 제작’, ‘강좌와 기행’ 등으로 나뉘며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1개 문화원당 최대 3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재)한국학호남진흥원은 이 사업이 지방문화원의 역량 강화와 함께 각 지역 문중에 소장된 미발굴 기록유산을 발굴 보존하고, 침체된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활성화해 문화자원 구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방문화원을 중심으로 지역 향토사 전문연구자(대학 교수, 연구원 등)는 물론 차세대 학문 후속 세대인 대학생․대학원생 등이 사업에 참여해 지역 역사문화 관련 인적 발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종범 (재)한국학호남진흥원장은 “한국학호남진흥원이 전통을 성찰하고 미래를 지향할 연구기관으로서 허브 역할을 하기 위해선 지방문화원과의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www.hiks.or.kr)을 참조하거나 전화(062-603-9618)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9 19:03

전라남도는 농식품부의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 공모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28억 5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은 초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될 사업이다. 농촌 이주를 희망한 도시민의 임시 주거공간 조성과 농촌 정보제공, 체험활동 등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또한, 귀농·귀촌 희망자는 6개월간 농촌에서 거주하며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을 미리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최근 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함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가속화됨에 따라 귀농·귀촌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전라남도는 이 사업이 농촌의 고령화 및 공동화 해소, 농업·농촌의 활력 창출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더불어 전라남도는 올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사업에 67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규 농업 인력 육성과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윤연화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농업의 가능성과 전남 농촌의 미래시장에 매료돼 매년 4만여 명의 귀농산어촌인이 들어오고 있다”며 “보다 체계적인 귀농·귀촌 유치지원정책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으로 전남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9 19:0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국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면담을 갖고 ▲그린뉴딜 전남형 상생일자리(해상풍력 발전단지) 추진 ▲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제정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등 5건의 중점현안과 핵심3법 등을 설명하고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이번 국회심의 과정에서 국비 반영이 필요한 ▲국립심뇌혈관센터 설치 ▲경전선 고속전철 건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지원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등 SOC 및 미래전략산업 분야 15건에 대한 내년 국비 지원을 아울러 건의했다.김 지사는 “전남의 오랜 꿈인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는 정부 그린뉴딜의 대표사업이자 해상풍력 단일단지로는 최대 규모로 총 48조원을 투입해 450개 기업을 육성하고 상생형 일자리 12만개를 만들 계획이다”며 “단지 조성을 위해 송배전 공동접속설비에 대한 국가의 선제적인 투자, 지원부두와 배후단지의 조기구축과 예타면제, 여러 부처 인허가를 총괄 처리할 해상풍력개발지원본부 설립을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전남은 섬 등 의료 취약지역은 많지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료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의과대학과 상급 종합병원은 없어 지역민들이 의료서비스를 받기가 힘들다”며 “전라남도의 열악한 의료 현실과 30년 넘게 이어진 200만 도민들의 열망을 고려해 정부와 의료계가 의정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 전라남도에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확정해야 한다”고 말했다.한전공대와 관련해선 “지난 15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재정지원 근거 마련과 설립 특례 조항 등을 담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이 국회에 발의됐다”며 “2022년 정상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9 18:58

전북도가 지난 6년간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실현을 위해 도정 제1번 과제로 추진한 핵심 농정정책인 삼락농정의 현장 공로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전북도는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온 농어업인 등을 발굴해 ‘제1회 전라북도 삼락농정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전라북도 삼락농정대상은 삼락농정을 기반으로 농생명산업 선도와 농업‧농촌의 가치 제고에 공헌한 이들을 발굴해 농어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제도(조례) 제정 등을 통해 추진하는 의미있는 시책이다. 수상 부문은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3개 부문으로 삼락농정 실현에 노력하거나 이바지한 공이 큰 농어업인, 농어업법인, 생산자단체, 마을, 식품사업자, 농림수산식품 단체 및 관계자, 학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보람찾는 농민대상으로 정읍시 최강술씨는 현재 정읍시 태인면 이장협의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정읍지역 최초로 국립종자원 벼 보급종 채종단지(228ha)를 유치하여 일반벼 재배농가 대비 133% 수입증대 기여, 감자연구회를 조직(27ha) 오리온 제과와 감자재배계약을 체결하고 ha당 1,200만원 소득창출 기여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제값받는 농업대상으로 군산시 장재순씨는 현재 우리영농조합법인 대표로 활동하면서 십장생 친환경 쌀 작목반(11농가, 10ha)을 결성하여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마련, 위기의 법인을 사비를 털어 재 정비하고, 서울지역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연매출 100억)하고 군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설립에 노력한 공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사람찾는 농촌대상으로 무주군 초롱넝쿨마을이 46가구인 마을 주민이 혼연일치하여 ‘14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후 마을 자연환경에 맞는 “초리꽁꽁놀이 축제”를 추진하여 괄목할 만한 관광객 유치 및 수익창출(’17년 4,393명, 23백만원/ ‘1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9 18:56

사단법인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범도민지원위원회(이사장 김동수)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도민들의 참여 확산을 위한 제3기 2023 새만금세계잼버리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42일간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도내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으로 SNS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잼버리를 홍보하고 오프라인 서포터즈 활동이 가능한 전북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전라북도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나 세계잼버리 페이스북‧유튜브 채널 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12월 11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활동 내용이나 신청 방법은 범도민지원위 사무처(063-229-9601)에 문의하면 된다. 서포터즈에 선정되면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다양한 소식을 전파하고 대회 붐 조성으로 개최 열기 확산하는 등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순수 창작물에 대한 잼버리 콘텐츠 원고료 지급, 활동 우수자 시상, 잼버리 관련 각종 행사에 우선 초청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범도민지원위원회 김동수 이사장(군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잼버리 서포터즈는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도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될 수 있는 기폭제”라며 “잼버리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도민의 열정을 국내는 물론 세계인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9 18:54

전라북도는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전북 홍보관’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전라북도청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지역발전 사례를 공유하고자 대통령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17개 시도, 산업부 등 14개 관계부처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단위 박람회 행사다. 올해는 당초 9월 2일에서 6일까지,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라 개최 시기를 무기한 연기하던 중 시도별로 홍보관을 설치 운영하도록 한 균형발전위원회의 방침에 따라 시도별로 홍보관을 운영하게 되었다. 전북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대응하여 디지털 뉴딜과 그린뉴딜 분야를 중심으로 전북형 뉴딜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디지털 뉴딜은 전북 지역의 고대 및 전통문화와 디지털 미디어 기술융합을, 그린뉴딜은 한국의 재생에너지 메카 전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탄소융복합산업을 주요 홍보주제로 하고 있다. 전북은 고대 석기 문명으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해온 ‘지붕 없는 문화역사관’으로서 전통적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 이슈가 된 가야 유적과 관련하여 남원시를 비롯해 도내 6개 군에서 발굴된 고대 가야문화유적은 영남지역의 대가야와 고령가야 등에서는 보이지 않는 철기 유물이 대량으로 발굴되었고, 봉수 유적은 오로지 전북 지역에서만 발굴되고 있어 이 지역은 고대 철기 왕국으로서 기반이 이미 확립되어 있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또한 충남 공주·부여 지역 위주의 백제 문화권과 달리 익산에서도 7세기 전후 천도를 추진했던 무왕시대의 역사유적이 미륵사지와 왕궁터에서 다수 발견되어 익산지역의 백제문화도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 이에 전라북도는 고대 전북 가야문화 유적과 백제 미륵사지 유적 등을 포함하여 전북 고유 문화유산을 VR, 홀로그램 등 첨단 디지털 미디어 매체와 융합하여 새롭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0-19 18:53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 추진단’(이하 고선패 추진단, 단장 김한기 충청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충북 5대 신성장 산업 분야* 온라인 채용박람회 ‘이음데이’를 개최한다.* 유기농식품, 첨단형뿌리, ICT융합, 태양광‧신에너지, 신교통항공산업이번 행사는 지난 9월 고선패 추진단이 지역 최초로 개최한 비대면 온라인 채용박람회‘99데이’행사의 두 번째 버전으로, 온라인 입사서류 컨설팅과 화상면접시스템 서비스 등으로 진행된다.청주, 음성, 진천 지역에 소재한 5대 신성장산업분야 20개 업체가 참여하고 각 업체들은 이음데이 행사를 통해 약 60여명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이음데이’를 통해 입사지원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음데이’홈페이지(www.jobayou.co.kr/)를 방문해 채용정보를 확인한 후 추진단에서 지원하는 전문가 이력서 컨설팅을 받아 입사지원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1차 서류전형에 합격하면 고선패 추진단(송정동 테크노S타워 동관 4층)에 마련된 화상면접장에서 지원한 기업담당자와 온라인 채용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한편 지난 1차 행사 결과 온라인 구직 서비스는 구직자와 기업에 많은 호평을 얻었으며 실제로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했다.이에 추진단은 향후에도 온라인 기반 채용박람회를 수시로 확대 개최해 고용시장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충북 고선패 김한기 추진단장(충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 19로 여러 제약 조건이 많음에도 구인‧구직난에 힘겨워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비대면 채용박람회를 연이어 준비했다.”라면서 “앞으로도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추진단은 지역 내 위기 산업 감지 후 선제적 대응으로 고용안정을 높이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충청북도 및 3개 시군(청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10-19 18:49

충청북도는 농시 조성을 위해 시범적으로 영동군, 증평군, 괴산군, 단양군 4개 시군에 이어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해 청주시, 옥천군, 진천군, 음성군 등 4개 시군을 선정했다.‘충북형 농시 조성 사업’은 농촌인구의 고령화, 인구 유출에 따른 과소화로 소멸 위기에 봉착한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시 수준의 생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촌 지역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농촌 인구 유출을 예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농식품부) 또는 도시재생뉴딜사업(국토부)과 같이 중심이 되는 사업이 완료했거나 추진하고 있는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해당 지역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부족한 서비스 분야에 대하여 충북형 농시 조성 사업을 지원하는 형식이다.기반이 구축돼 있는 거점지역에 부족한 서비스 분야를 보완해 지역을 활성화함과 동시에 주변 배후지역까지 서비스를 제공,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지난 '18년 농시 사업 추진 구상을 시작, '19년 하반기 1단계 사업으로 영동군(황간면), 증평군(증평읍), 괴산군(괴산읍), 단양군(매포읍) 등 4개 시군을 우선 선정했고 현재 기본 및 실시계획 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21년 2단계 사업 대상지를 지난 9월 25일까지 시군에서 신청 받았고 지난 10월 14일, 15일 평가위원들이 서면 및 대면 평가 결과 청주시(내수읍), 옥천군(옥천읍), 진천군(진천읍), 음성군(삼성면) 등 4개 시군이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청주시 내수읍은 보건·문화분야(건강관리실, 문화소극장), 옥천군 옥천읍은 교통·안전분야(안전보행로, BIS정류장), 진천군 진천읍은 보건·의료분야(케어팜, 찾아가는 한방약손), 음성군 삼성면은 의료·복지분야(독거노인응급안심서비스, 복지회관)에서 사업 구상이 우수해 선정됐다.향후 선정된 4개 시군은 충북도와 함께 사업 추진 방향과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10-19 18:47

충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고구마 재배 시 생분해필름을 이용하여 피복하면 수확량이 늘고 비닐제거에 소요되는 노동력이 절감되어 효과가 탁월하다고 밝혔다.고구마를 재배할 때 비닐피복을 하면 잡초방제의 효과가 큰 반면, 수확할 때 비닐을 제거하는데 노동력이 10a 당 5시간 이상이 소요돼 고령 농가에 많은 어려움을 주었다.환경관리공단에 따르면 농촌의 폐비닐 발생량은 연간 330천톤 이상으로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어, 개선방안으로 생분해필름이 개발됐다.충북농업기술원의 연구결과, 고구마 재배 시 생분해필름을 피복하면 잡초의 발생이 현저히 감소할 뿐만 아니라 수량도 무피복에 비해 정식 후 활착률이 18%정도 향상되었다.더구나 고구마 수확 시에 생분해필름은 모두 분해되어 비닐제거를 할 필요가 없어 노동력 절감에도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생분해필름은 사용 초기 단계로 일반비닐에 비해 가격이 3배정도 비싼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충북기술원 이재웅 전작팀장은 생분해필름 생산물량이 많아지면 가격이 하락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노동력이 부족한 농가에서 사용 시 수량증가와 노동력 절감 효과 2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10-19 18:45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0 오송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 참여기업의 화장품 안전성 검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충북의 주력산업인 화장품・뷰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명품 브랜드 제품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했다.지원 신청 7개 기업의 화장품 68품목을 대상으로 미생물한도,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등 화장품의 안전성과 직접관련이 있는 항목을 검사했다.미생물 한도시험은 화장품 내 미생물 수를 측정하고 특정미생물의 존재여부를 판단하는 것으로 모두 적합했다.피부에 직접적인 해를 미칠 수 있는 유해성분인 중금속(수은 등 6항목)과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려고 사용하는 대표적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류 3항목 시험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화장품뷰티산업은 부가가치가 높고, 노동집약적 특성으로 인해 고용 유발효과가 매우 커 취업난 해소를 통한 내수 진작효과가 큰 반면 에너지소비량과 환경오염물질 배출량이 비교적 적은 대표적인 녹색산업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충북의 미래의 신성장 동력인 화장품뷰티산업을 육성하는데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종숙 보건연구부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에서 생산하는 화장품의 안전성이 검증된 것으로 판단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장품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고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10-19 18:45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김연상)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방안전교육 공백 최소화를 위해 도민을 대상으로 ‘온택트(온라인+언택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고층 주상복합 화재가 대형화재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입주민이 화재 대피 매뉴얼에 따라 행동했기 때문으로 소방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도 소방본부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대면 안전교육이 위축됐지만,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등 따라 안전교육을 받아야 하는 교육기관의 안전교육 수요와 도민 안전욕구 충족을 위해 안전교육방향을 비대면 온라인 소방교육 중심으로 전환했다.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은 교육청 원격수업 지원 플랫폼인 줌(ZOOM)을 활용해 이루어진다.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민안전체험관과 도내 12개 소방서에 배치된 소방안전강사 81명이 수요처의 요청에 따라 강의를 개설하고 교육수요자가 해당 플랫폼에 접속해 소방안전교육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내 11개 시군 어디에서도 안전교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소방안전교육은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 ▲심폐소생술 방법 ▲119신고요령 등으로 유아·학생·산업현장 종사자·다문화가족 등 수요자의 연령별, 집단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충북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20년 9월 말 기준으로 2만 8천여명(648회)이 소방안전교육을 수료했다.19년 9월 말 기준 28만1천여명(1,413회)과 비교하면 전년 대비 교육인원이 약 9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도민안전체험관 휴관 및 안전교육 회차별 체험인원 50% 축소 운영 등이 교육인원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지난 10월 5일 비대면 안전교육을 시작한 이후 2주간 총 24회, 5,790명이 교육을 수료해, 감염병 확산 위기 속 도민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10-19 18:44

충북도 주최, 청주YWCA 주관의 ‘2020 충북여성영화제’가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 CGV성안길점에서 개최된다.도민 양성평등 공감대 형성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해마다 개최되는 충북여성영화제는 ‘여성’관련 다양한 주제의 영화 상영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하는 사업이다.10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3일간 청주 CGV성안길점에서 ‘우먼 인 할리우드’를 시작으로 라라걸,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바람의 언덕, 주디 등 11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진천 메가박스에서 11월 5일 19시에 ‘이장’을 상영할 계획이다.관람을 하려면 거리두기 좌석제 운영에 따라 전화, 구글, QR코드를 이용해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사전예약 043-265-3701, https://forms.gel/5R9UJKVn6u786Hzw5한편 영화개막에 앞서 지난 16일(금)에는 청춘잡담에서 박인영 영화평론가를 초대하여‘여성중심의 영화적 재현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포럼을 갖기도 했다.박현순 충청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충북여성영화제는 여성과 가족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들을 매년 상영함으로써 지역 여성들의 축제의 장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면서, “당초 감독과의 대화, 시네토크, 영상공모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계획했으나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진행되지 못한 아쉬운 면이 있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10-19 18:43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별별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4회 여성농업인 수기 공모전’에 충북 여성농업인 작품이 다수 선정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전체 20명의 수상자 중 충북도는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 총 6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충북 여성농업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이번 공모전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6. 15일부터 8. 3일 기간 동안 제출된 작품 중 예심을 통과한 43편의 작품에 대해 심사위원(5명)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4명을 선정했다.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 당당히 경영인으로서 삶을 살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에게 “다가오는 미래의 농촌에서는 여성농업인이 주인공이 될 수 있다.”라는 직업인으로서 자긍심 고취와 문예창작 활동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올해로 4회째이며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해 수상자와 지자체 등 농업관련 기관에 배포한다.충북도 이준경 농업정책과장은 “6개 작품 모두 농촌 생활에서 여성 농업인이 경험한 소소한 일상과 역경을 이겨낸 사례, 귀농 및 청년 여성농입인·다문화 여성의 농촌 적응기 등 다양한 소재를 담담하게 담아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10-19 18:42

제6기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가 첫 공식 홍보활동에 나섰다.16일 청주국제공항과 19일(월) KTX오송역에서 30여 명씩 두 차례에 걸쳐 ‘2020 오송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지난 8월 20일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위촉한 125명의 도민홍보대사들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본격적인 활동이 어려웠다.10월 12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홍보대사들의 자율적 참여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마스크 착용과 개인 간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홍보대사들은 어개띠와 현수막을 활용해 시설 이용객들에게 엑스포를 알리고 페이스북과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개인별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홍보활동 인증샷을 올리며 홍보했다.홍보활동에 참여한 한 도민홍보대사는 “이번 홍보활동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2020 오송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의 성공개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민홍보대사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일상 속에서 충청북도 홍보를 위해 적극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충북도 관계자는 “그 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도민홍보대사가 활동하는 데 제약이 많았으나, 차츰 일상으로 회복됨에 따라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충청북도의 비전과 성과를 대내외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는 주부와 언론인,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도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충북의 주요 정책과 행사를 알리는 홍보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10-19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