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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3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시민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13시를 기점으로 세종시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됐으며, 세종 북부 지역인 소정면(시간당 52㎜)과 전의면(시간당 32㎜)에서 폭우가 쏟아졌다.이날 폭우로 소정면 대곡1리에 위치한 대곡교 상판이 일부 소실됐으며, 대곡2리에서는 저지대 침수, 대곡 4리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침수가 우려되는 도로 및 주차장 출입을 사전에 통제하고, 신속한 복구 및 대처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춘희 시장은 “집중호우가 계속 되면서 하천변과 저지대 지역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침수우려 도로 출입 통제 및 주민 대피 등 주민 보호대책을 우선적으로 취할 것”이라며 “앞으로 사흘간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고 선제적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지난 1일 이 시장은 조치원 하상주차장, 금강스포츠공원, 금남면 황용리 호우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금남면 신촌리에서 발생된 이재민(1명)을 방문해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를 약속했다.한편, 세종시에는 지난 7월 29일부터 4일간 내린 비로 도로파손, 침수, 산사태 등 총 54건의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세종시 | 손혜철 | 2020-08-03 18:51

광주에서 코로나19 2차 유행으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방역당국의 강력한 선제적 조치와 함께 시민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폭발적 대확산을 차단했다는 평가다. 지난 2월3일 광주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6개월여가 지난 3일 현재 광주지역 총 확진자는 205명이다. 이 가운데 지난 6월27일부터 시작된 2차 유행에서 172명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와 폭발적인 팬데믹 상황으로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광주광역시와 의료계 등 방역당국의 강력한 조치와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로 찰떡공조가 이뤄지면서 3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1단계로 전환되는 등 최악의 상황은 막아냈다. 광주시는 6월27일 ‘대전발 방문판매’로 코로나19가 급격히 재 확산되자 7월2일부터 8월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들며 ‘큰불’ 잡기에 나섰다. 이 시기 지자체 주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는 광주가 처음이었으며, 그만큼 상황이 엄중했다. 이에 시민들도 생업과 일상생활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며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외출을 삼가며 자체 방역활동에 나서는 등 힘을 보탰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조사결과 광주지역 휴대전화 이동량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전일인 지난 7월1일 94만8000건에 달했지만, 12일에는 55만건으로 떨어지는 등 무려 42%가 감소하기도 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광주에서 확진자와 함께 승용차를 타고 1시간 가량을 이동한 동반자 3명이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으로 음성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모범적 대응사례로 평가하는 등 광주시민들은 높은 수준의 방역수칙 준수를 보여줬다. 지역 공공기관, 시의회, 자치구, 광주시민사회단체 등은 외출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범시민운동’ 호소문을 발표하고 릴레이 홍보에 나서는 등 분위기 확산에 적극 동참했다. 광주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08-03 18:49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을 더하는 나눔과 연대의 기부 물결이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3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나눔행렬에 동참한 ㈜보고바이오·(사)한국유엔봉사단, (유)하이크비전·(사)도시재생안전협회와 기부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사)한국유엔봉사단과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은 서울 소재 의약품개발업체 ㈜보고바이오는 광주 코로나19 확진 입원환자의 쾌유를 돕기 위해 산삼배양근, 산삼쌀 등 건강식품 70세트를 전달했다. 안헌식 (사)한국유엔봉사단 이사장은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환자분들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고바이오와 한국유엔봉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다”고 전했다.○ (사)한국유엔봉사단과 ㈜보고바이오에서 기부한 건강식품은 현재 입원중인 코로나19 확진환자에게 전달된다.○ (사)도시재생안전협회는 중국의 글로벌물리보안 기업 (유)하이크비전코리아의 후원을 받아 광주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열화상카메라 5대를 전달했다.○ 태규 (유)하이크비전코리아지사장은 “오랜 과거부터 한국과 중국은 서로를 도와온 이웃사촌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광주시민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신욱순 (사)도시재상안전협회장은 “광주시민들이 자주 찾고, 방역에 취약한 곳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사)도시재생안전협회와 ㈜하이크비전코리아이 전달한 열화상카메라를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공공기관 등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국가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전해진 따뜻한 온정은 코로나19로 지친 광주시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원팀으로 똘똘 뭉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됐지만 방심은 금물로 앞으로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더욱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08-03 18:48

전라남도는 국제워크캠프기구와 함께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를 개최하고 국내외 청년들이 진도와 여수에 모여 섬 가꾸는 봉사활동을 펼친다.이번 워크캠프는 전남의 ‘가고싶은섬’에서 국내․외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섬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우리나라를 포함 총 6개국 3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하며, 진도군 관매도와 여수시 낭도에서 각각 진행된다.진도의 아름다운 섬 관매도에서 펼쳐질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in 솔숲 관매도’에는 3일부터 10일까지 5개국(한국, 엘살바도르, 에콰도르, 체코, 필리핀) 17명이 참가한다. 해안쓰레기 정화활동, 벽화 그리기 등으로 마을경관을 정비하며, 마을식당 메뉴 개발과 함께 판매까지 하는 ‘팝업(Pop-Up)식당’을 운영해 수익금 전액을 마을에 기부할 예정이다.또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여수에서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in 낭만 낭도’도 연이어 개최된다. 3개국(한국, 베트남, 에콰도르) 16명이 참여해 해안쓰레기 정화활동으로 수거한 자원을 재활용해 업사이클링 설치작품을 만들고 마을경관 정비, 독거노인 일손 돕기 등 낭도 주민들의 도우미 역할을 맡게 된다.이번 워크캠프는 당초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장기 체류 중인 해외 유학생과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펼치기로 했다.워크캠프 기간 동안 코로나19에 철저히 대비토록 섬 주민들과 시‧군, 보건진료소, 치안센터 등에 대한 사전 설명회로 협조를 얻는 등 대응 체계도 마련했다.박용학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관심과 캠페인 활동이 확산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섬마을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남 섬에서 국내‧외 청년들과 방문객들이 주민들과 교류하며 섬을 가꾸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03 18:35

전라남도는 최근 무안군,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제주공항과 제주도 주요 해수욕장 등에서 여름 휴가철 무안과 제주 하늘길을 이용한 청정 전남 대표 관광지를 홍보하고 나섰다.무안국제공항은 지난해 90만 명(2018년 대비 64.8% 증가)이 이용해 전국 15개 공항 중 상승율 전국 1위를 달성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3월부터 모든 항공기의 운항이 중단된 바 있다.현재 무안국제공항에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취항율과 매출액 1위인 제주항공이 지난 7월 17일부터 제주행 노선을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주 4회 부정기 운항 중이다.전라남도와 관계기관은 이번 홍보활동으로 정상가격에서 70~80% 할인된 2~3만원대 특가 항공요금을 집중 소개하고, 지역 대표 관광지인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무안 백련지, 신안 천사대교 등 여름 휴가철 전남 여행정보 등을 담은 안내 브로슈어도 배포했다.특히 국토교통부가 국제선을 인천공항으로 집중시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한 ‘전남 여행 및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공모전’을 8월중에 개최해 국민적 관심과 함께 공항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박철원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관계기관과 함께 항공노선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활동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을 실시해 청정 전남 여행과 무안-제주간 하늘길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8-03 18:34

전북도는 코로나 19로 인한 국경 간 이동 제한,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글로벌 경제성장 하락, 국가 간 무역 침체와 외국인직접투자(FDI) 등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전북도는 3일 전북도청 공연장 세미나실에서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을 비롯해 새만금개발청, 군산·김제자유무역지역 관리원, 그리고 도내 시군 투자유치 담당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비즈니스 문화이해와 투자유치 전략’ 세미나를 가졌다. 기업유치를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문화 이해하기 이번 세미나 강사로 법무법인 세종 기획실장 신용균 강사를 초청해 노하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세미나에서 기업 유치에 있어 다른 나라 문화를 먼저 알아 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영국문화권은 한 번에 한가지의 일만 처리하는 싱글태스커 성향이 강하며, 순서적‧일원적 시간 문화를 갖고 있는 반면에, 한국인은 선천적 멀티태스커(다중처리) 성향으로,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고 동시 복잡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탁월하다고 설명하였다. 아울러, 영-미 기업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였다. 영‧미 기업인들은 공통적으로 의사 전달과정에서 짧고, 직접적이며, 모호성을 가급적 배제하는 것을 선호하며,(Short – Direct – Clear – Specific) 구두(Verbal)보다는 문서(Written)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해, 가급적 모든 사안을 문서화, 기록화하려는 경향이 강하다고 말하였다. 이에, 영‧미 기업인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경우, 메시지는 짧고 간결하게 보내며, 즉시 회신하기 어려운 때는 ▲이메일을 잘 받았다는 내용과 ▲기한을 정해서 회신을 주겠다는 이메일을 즉시 보내야 신뢰를 줄 수 있다고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세미나에서 나온 주요 내용은1. 해외상공회의소, 대사관 상시관리 및 활용 해외상공회의소에서 해외투자 문의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03 18:33

전라북도는 재활용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로 재활용률 제고와 코로나19 위기대응 일자리 창출 도모를 위해 공동주택과 재활용 선별장 '자원관리도우미' 467명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되는 ‘자원관리도우미’는 환경부의 지침에 따라 전국 1만 5천 개 단지의 공동주택에 9,720명 배치해 올바른 분리배출 지원과 홍보 등을 담당할 예정이며, 지역별 공공·민간 재활용품 선별장에 1,082명이 배치되어 이물질 제거와 행정업무 보조역할을 하게 된다. 전북도는 467명(공동주택 384명, 선별장 83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신청 자격은 만18세 이상, 해당 시ㆍ군 등 관내에 거주(주민등록 등재)자로 신원이 확실하고 근면 성실한 지역주민이다. 근무기간은 채용일로부터 올해 12월 14일까지(4개월간), 주 5일, 1일 3시간(오전, 09:00~12:00) 근무이며, 임금은 월급 780,988원(30,038원/일)이 지급된다.※ 유급휴가 수당 및 4대 보험금 등 제세 포함 제출서류는 ▲ 사업 참여 신청서, ▲ 주민등록등본, ▲ 개인정보 수집‧이용‧조회‧제공 동의서, ▲ 기타 증빙서류이다. 제출서류 서식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에서 받거나, 시군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된 자료를 작성하여 한국환경공단 전북지부에 오는 7일(금)까지 e-mail(eco09@jobkeco.kr), FAX(070-7611-2436), 방문접수(우편접수 불가)하면 된다. 선발심사는 1부문 장애인 우선 선발 및 선발기준 점수표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결과는 한국환경공단 지역본부 홈페이지에 게시 및 기재된 휴대전화로 오는 14일(금) 발표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배달음식과 택배 등 비대면(언택트) 소비 증가로 재활용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며, “재활용품 품질개선 일자리지원사업에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생활 속 친환경 문화로 정착되는 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03 18:31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 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관장 임전배)은 하반기 기획초대전 ‘올해의 작가’ 작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천안의 중견·청년작가의 예술세계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지역 미술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시각예술에 대한 장르적 제한은 없으며 모집 대상은 천안 출신(출생, 거주, 학교) 혹은 기반을 두고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작가이다.올해의 작가는 대·내외 시각예술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이 포트폴리오와 활동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인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가는 올 10월 30일부터 12월 13일(예정)까지 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에서 열리는 기획초대전에 참여하게 된다.공모 신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서식을 받아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발표는 9월 10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고하면 된다.미술관 관계자는 “천안 중견‧청년작가 초대전은 지역의 우수작가 선정을 통해 창작 활성화의 계기와 지역 미술사 재정립의 기회를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관내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08-03 18:23

사)한국미술협회 옥천지부(지부장 이미자)는 8월3일 옥천 전통문화체험관 전시실에서 제17회 옥천미술협회 정기전을 개최한다.개막식에는 김재종 옥천군수, 옥천군의회 임만재 의장, 김외식 의원, 이용수 의원, 유정현 한국예총 옥천지회장 등 내외귀빈과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이미자 옥천지부장은 이 행복한 잔치를 새로운 전당 옥천전통문체험관 전시실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느덧 17회 정기전을 치루기 위해 멋진 솜씨로 잔칫상을 가득 채워주신 회원 여러분의 수고와 전시실을 사용하도록 배려해준 김재종 옥천군수 및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옥천 전통문화체험관 준공식에 즈음하여 제17회 옥천미술협회 정기전을 갖게 된 것을 군민과 함께 축하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문화예술은 우리 현대인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 줄 수 있는 최고의 치료제라 생각하기에 마음의 여유를 찾고 힐링할수 있는 기회를 주며 예술인 여러분의 뜻 깊은 교류의 장이 되길 바라다고 말했다.아울러 옥천군 문화관광의 랜드 마크가 될 이곳, 전통문화체험관이 주민들의 힐링 공간이자 전국적인 전통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 했다.옥천군의회 임만재 의장은 앞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옥천 미술이 한 단계 발전하고 많은 주민들이 문화적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길 기대하겠다며 전시회를 준비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유정현 한국예총 옥천지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예술계 전반이 어려운 시기에 역경을 딛고 옥천 전통문화체험관 전시실에서 제17회 옥천미술협회 정기전을 개최하게 되어 옥천예총 모든 회원과 함께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8-03 18:22

천안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점포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재개장 비용을 지원한다.시는 국비 9억300만원을 확보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다는 이유로 힘들어진 점포 또는 확진자 운영 점포의 재개장 비용을 지원해 경영 피해 수습에 나서기로 했다.영업 재개장 시 소요된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용역인건비, 공과금·관리비 등 재개장 시 소용된 모든 비용을 최대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임대료와 인건비는 제외된다.지원 신청은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천안시청 일자리경제과에 구비서류와 증빙자료를 갖춰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세부 지원 기준 등 상세 내용은 천안시 누리집(www.cheon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차명국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영업에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하루속히 점포를 재개장하고 정상적인 영업이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천안시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방문한 식당, 카페, 미용실 등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방역 ‘안심 클린존’ 배너 설치를 지원했다.또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 및 자립 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개별 상담을 진행해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코로나19 관련 정책자금 지원은 물론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8-03 18:21

충주시가 지역 내 중장년층의 은퇴 후 행복한 삶을 위한 인생설계 돕기에 나섰다.충주시평생학습관은 3일 은퇴자들의 삶의 가치를 제고하고 새로운 인생설계를 돕기 위한 3년 차 인생디자인학교 개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개강식은 코로나 방역 수칙을 완비한 가운데 입학생 환영사, 1·2기 선배들의 격려사, 교육 일정 및 학칙 안내, 사회적 레크레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3년 차 인생디자인학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존 30주 교육을 18주로 단축해 진행되며 ‘재무, 건강, 소통, 시간, 경력설계’를 주제로 한 전공과목과 ‘체육, 체험, 심리치료, 요리, 인문학’ 등 지역 인재를 활용한 교양과목으로 주 2회 동안 진행된다.시는 인생디자인학교 맞춤형학습을 통해 중장년층의 퇴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은퇴 후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면서 시민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2018년부터 시작된 인생디자인학교에는 현재 3기 학생 4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해 교육을 받고 있다.안종훈 평생학습과장은“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들이 미래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더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충주인생디자인학교에 참가하셔서 미래 인생 설계에 큰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인생디자인학교는 지난해 40명의 2기 졸업생을 배출해 제2의 인생 방향설정 및 노후 인생을 지원하고 있다.인생디자인학교 관련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 평생학습과(☏850-3939)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8-03 18:20

(사) 한국향토음악인협회 주최, 전국 예심 거친 본선 진출자 13명 열띤 경연 펼쳐지난 1일 저녁 5시부터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회백봉음악제는 전국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3명이 열띤 경연을 벌인 결과 대상은 ‘월악산’을 부른 박종록(남/57, 충남 대전)씨가 차지,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금상(상금 100만원)은 '단양팔경'을 부른 박서현(여/64, 경기 용인)씨, 은상(상금 70만원)은 '소백산'을 부른 최윤희(여/36, 충북 충주)씨, 동상(상금 50만원)은 '소백산'을 부른 홍미희(여/62, 경기 평택)씨가 차지했다.또 장려상(상금 30만원)은 '청춘아'를 부른 홍창기(남/49, 충북 충주)씨와 '목계나루'를 부른 김효실(여/47, 충북 충주)씨, 인기상(상금 20만원)은 '탄금대사연'을 부른 김정주(여/60, 부산 금정구)씨와 '명성황후‘를 부른 박경희(여/58, 부산 남구)씨가 차지했다.가수 하명지씨의 진행과 박찬일 악단의 반주에 맞춰 진행된 이번 음악제는 인기가수 문연주와 김은희, 문장대, 호령, 송월, 금빛길과 지난대회 대상 수상자 김철수의 축하 공연으로 음악제 분위기를 고조 시켰으며 CCS충북방송과 복지TV를 통해 전국으로 녹화방송될 예정이다.백봉 음악제는 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가 고향노래 작곡에 평생을 몸담으신 故 백봉 작곡가의 타계 4주기를 맞이해 향토사랑 정신을 기리고 고향노래 발전, 보급을 위해 충청북도와 충주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개최하고 있고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위해 비대면(무관중)으로 진행되었으며 출연자와 관계자들도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온도 체크와 손소독등 철저한 생활속의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되었다.음악제에 앞서 故 백봉 작곡가의 일대기를 담은 영상을 보며 고향노래 작곡에 일생을 바친 높은 뜻을 되새겼으며 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 류호담 회장은 인사에서

충주시 | 손혜철 | 2020-08-03 18:18

충주시가 폭우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적극적인 조처에 나서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3일 열린 재난대책회의에서 “재난상황에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을 찾기 위한 신속한 응급조치가 최우선이다”라며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서 적재적소에 필요한 지원과 빠짐없는 피해조사가 이루어지도록 하라”고 강력하게 지시했다.그는 기관별 재난상황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방청 등 재난대응 주요기관에 연락관 파견 등 긴밀한 연락체계를 확보해서 기상상황, 인명피해, 응급조치 등 전반적인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밀한 대응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자율방재단 등 각자 생활하고 있는 지역의 피해상황을 가장 빠르게 확인하고 응급조치에 투입할 수 있는 주민조직이 실제로 가동할 수 있는 조직체계도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조 시장은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장의 인명피해, 구조상황을 파악하고, 실종자 수색, 주민대피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라며 “피해복구에 문제가 없도록 재난안전기금 등 복구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에도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정부의 긴급복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가능 여부 등 피해복구 관련 지원이 가능한 제도의 시행 요건 및 절차를 꼼꼼히 확인할 것”을 거듭 당부하기도 했다.조길형 시장은 “앞으로도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만큼 전 공무원들은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라”며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을 확인하고 즉각 반영해, 피해복구와 예방이 함께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지역에는 3일 기준 최대 360mm의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황으로 노은, 앙성, 산척, 엄정, 소태 등 다수 지역에서 농경지·도로·주택·하

제천시 | 손혜철 | 2020-08-03 18:15

대전시는 도안신도시, 관저4지구 등 신규개발지역의 시내버스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213번 노선을 오는 5일부터 조정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 동안 도안신도시 원도안로 구간은 단독 및 연립주택이 조성됐으나 버스노선이 없었으며, 관저4지구 더샵2차아파트는 212번 1개 노선만 운행하는 등 시내버스 이용불편 개선요청이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원내차고지를 출발해 서일고등학교, 관저더샵2차아파트, 관저네거리, 관저중학교, 건양대병원, 원도안로를 거쳐 목원대학교까지 운행되는 213번 노선을 신설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신설노선이 경유하는 구간 중 원도안로 학교주변 및 상가지역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불법주정차 자제를 요청했다. 해당노선은 평균 배차간격이 30분이나 출근 및 등교시간대는 25분으로 탄력운행하며, 운행시간표는 대전시나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 120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노선조정으로 도안신도시 등 신규개발지역 입주민들의 시내버스 이용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내버스 이용불편 최소화를 위해 버스노선 운영개선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대중교통 이용 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대전시 | 이경 | 2020-08-03 18:14

조길형 충주시장이 어제에 이어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찾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조 시장은 모든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3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산척면 서대마을과 상산마을, 엄정면 직동마을과 논동마을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피해복구 현황 점검에 나섰다.서대마을은 지난 2일 침수 피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 1명이 도로 유실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지역이기도 하다.조 시장은 현장에서 소방관 수색작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폭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피해복구와 함께 예방조치를 병행해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3일 기준 충주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로 최대 360mm의 폭우로 인해 노은, 앙성, 산척, 엄정, 소태 등 면 지역을 비롯한 다수 지역에서 하천범람, 농경지 침수, 도로 유실 등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시에서는 229명(본청 69, 읍면동 160)의 공무원으로 편성된 호우대처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면밀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피해복구 및 위험지구 예찰로 향후 피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조길형 시장은 현장에서 피해복구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을 위로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시민 여러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일상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달라”며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서 한시라도 빠르게 폭우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8-03 18:13

대전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름휴가 보내기를 위한 3행(行), 3금(禁)을 실천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자가 마지막으로 발생한 지난달 18일 이후 2주가 지난 현재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전국적으로 국내 확산세는 주춤하고는 있지만, 하절기 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지역 간 이동이나 모임이 늘어나면서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강원도 홍천의 캠핑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여섯 가족 18명 중 절반인 9명이 확진된 사례가 있었는데, 이는 캠핑장에서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해수욕장 마스크 미착용, 관광버스 음주가무 행위, 물놀이 시설을 설치한 모임행사, 야구장 거리두기 미 준수 등 감염 우려 사례가 안전신문고에 계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달 27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의 전환으로 생활방역이 자칫 느슨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8월 휴가철에도 3행 3금 실천을 당부했다. 3행(行) ①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② 휴게소, 음식점에서는 최소 시간 머무르기, ③ 사람간 거리 2m(최소1m) 이상 유지하기 3금(禁) ① 발열ㆍ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여행가지 않기, ② 유흥시설 등 밀폐ㆍ밀집 장소, 혼잡한 여행지ㆍ시간대 피하기, ③ 침방울 튀는 행위와 신체접촉은 자제 질병관리본부는 8월 휴가철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가을철 대유행 규모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휴가철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휴가는 3행(行), 3금(禁)을 적극 실천하면서 ➊ 안전하고 ➋ 여유롭게 ➌ 휴식하는 휴가로 보내고, 여행 시에는 ▲ 가족 단위로 ▲ 가급적 짧게 ▲ 마스크 상시 착용 ▲ 고위험시설 및 3밀(밀폐․밀집․밀접)시설 이용 자제가 요구된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우리시에 최근 2주 동안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어 지역 내 감염의 위험성은 크게 줄어들었다면서도다만, 이번 휴가철 지역 간 이동이 많아짐에 따라 휴가

대전시 | 이경 | 2020-08-03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