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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춘호)는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홍만)에서 저소득 연탄사용가정에 일산화탄소감지기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산화탄소중독에 노출되어 있는 저소득 연탄사용 가정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기획되었다.설치대상은 영서동에 거주하고 있는 연탄사용 저소득 가구 50세대로 (주)일진글로벌(대표 송영수)에서 감지기 50대(2백만원상당)를 후원하였다.영서동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김의식, 허명순)에서는 최근 바쁜 시간을 쪼개어 구슬땀을 흘리며 50세대에 『감지기 설치 재능기부』를 실시하고 있다.김춘호 동장은 “고위험군인 연탄사용 가정에 감지기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연탄가스 중독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사업을 추진 중인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후원금을 지원해 준 일진글로벌, 설치재능기부를 해 주고 계신 영서동새마을남녀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영서동을 만들기 위해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엿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4-20 01:00

제천의 약초시장 상인회(회장 안철희)는 지난 19일 ‘약초시장 먹거리장터’를 개장하고 그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행사로 주민의 정보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외부 관광객 유치 활동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상인회는 먹거리 포장마차 20대를 조성하여 11월까지 매주 금토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다양한 먹거리와 이벤트 행사로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터를 마련한다.장터에서 주간에는 인삼튀김, 녹두전, 약초떡, 만두, 어묵, 떡볶이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약초를 접목한 간식거리를 판매하고 야간에는 약초 주 판매 등 주류 음식문화를 곁들인 주민들의 쉼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장터 운영기간에는 약초주 담그기, 체질감별과 통기타, 각설이, 색소폰 연주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하고,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산삼, 산양삼, 장뇌삼, 약초 등을 경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예정이다.안철희 제천약초시장 상인회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마련으로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겠다”며,"우리시장이 약초만 구입하는 곳이 아닌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시켜 약초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청풍호반 케이블카 및 의림지역사박물관 등 최근 지역 내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관광객의 방문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며,"외부 관광객들을 도심상권으로 끌어들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인회는 최근 성공적인 시작으로 타 지역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는 제천화폐 모아를 사용하여 약초 구매 시 10~15%의 할인을 해주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4-20 00:59

제천시는 2019 자매결연국 청소년 국제교류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시는 청소년대상 국제교류를 지난해 베트남 닌빈시에서 올해는 중국 펑저우시, 대만 화련현이 추가되어 총 3국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신청자격은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제천시 관내 청소년으로 베트남과 대만 참가자 각 20명씩 선발한다.활동 참가 접수는 베트남은 이달 24일까지, 대만은 내달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중국 참가자는 청소년 댄스페스티벌을 통해 선발한다.이번 베트남 닌빈 청소년들의 방문은 작년 우리시 청소년국제교류단의 닌빈시 방문에 따른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이다.선발된 청소년들은 닌빈의 청소년들과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4박 5일간 ▲체험활동(전통시장(모아화폐)체험, 한방과학관, 안전체험관), ▲문화탐방(의림지역사박물관, 청풍문화재단지, 청풍케이블카, 수산 슬로시티, 한류문화체험) 등을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대만과는 8월 초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대만청소년단체와 문화교류 및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청소년댄스페스티벌을 통해 선발된 팀은 7월말 4박6일의 일정으로 청두 청소년국제음악행사에 참가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국제 역량과 글로벌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이번 국제교류 활동에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홈페이지,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제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베트남 닌빈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043-641-6583), △ 중국 펑저우시, 제천시청 여성가족과(☎043-641-5473), △ 대만 화련현, 제천청소년문화의집(☎043-652-0055)에 전화 문의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4-20 00:58

제천시는 다음달 23~24일 1박 2일간 리솜포레스트에서 미혼남녀 20쌍을 대상으로 한 미혼남녀 청춘캠프 ‘제천IN 리얼 로맨스 두근두근 시그널’을 개최한다.제천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만혼, 비혼 등 결혼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바쁜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를 찾지 못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새로운 인연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열어주고, 서로에 대한 감성적 이해를 높이는 등 결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를 유도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또한, 청년 근로자와 농업인의 결혼 자금 마련을 지원하는 행복결혼공제사업과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자기소개, 커플게임, 스피드미팅,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하여 이성과의 폭넓은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이색공간에서 축제를 통하여 재미와 힐링을 동시에 만끽하는 일정으로 준비하였다.참가대상은 공공기관・기업・금융기관・병원・학교 등에 재직 중인 미혼남녀를 비롯해 일반시민 중 22~39세(1980~1997년생)인 미혼남녀 40명이다.참가 희망자는 제천시청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공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서로에게 기가 막힌 타이밍에 서로의 인생에 자연스럽게 등장해 주는 것이 인연인데,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에게는 ‘기가 막힌 타이밍’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며“미혼남녀들이 서로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고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4-20 00:56

서원치매안심센터가 19일 수곡 2동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사업명: 기억을 담는 마을) 운영을 위한 치매안심공동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진행했다.치매안심마을 치매안심공동체는 서원치매안심센터 팀장, 수곡2동 주민복지팀장, 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 산남노인복지센터 팀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수곡2동 경로당 회장 및 주민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치매안심공동체는 치매안심마을 및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인식개선홍보 동영상 시청, 치매파트너 교육으로 진행됐다.치매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공동체들이 주축으로 치매환자 및 가족들을 위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해 지역 전체에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치매안심공동체는 서원구가‘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게 치매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한편 서원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달부터 치매 초기는 물론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산남노인복지센터, 수곡2동 서부경로당에서 치매예방교육 및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함께 떠나는 기억 충전 여행, 기억이 풍성한 마을 축제, 치매인식개선 및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이 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4-20 00:50

청주시가 오는 22일부터 지역 내 소재한 읍·면·동 청사 게시판 43개소를 이용해‘차량번호인식시스템 업데이트’홍보를 추진한다.이번 홍보는 오는 9월 자동차 번호체계 개편 및 신규등록번호판 도입으로 인해 업데이트가 적기에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차량 인식불가로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진행하게 됐다.이외에도 오는 5월부터는 청주시 주요 도로변에 소재한 옥외게시판 90개를 이용해서 홍보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에서는 늘어나는 자동차 등록대수에 대비하기 위해 9월부터 신규 등록하는 자동차의 번호판 숫자를 현행 6자리(00가1234)에서 7자리(000가1234)로 변경하여 시행한다.시는 지난 4월, 홍보 전단지 10,000부를 제작해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을 사용하는 유관기관 및 단체, 아파트, 대형쇼핑몰, 민영주차장, 기업 등에 배포했다.또 공공기관 및 주요 관공서 출입관리시스템, 불법주정차 단속 카메라, 방법용 카메라 등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사용 시설물을 조사해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업데이트를 독려했다.사업소 관계자는 “오는 7월까지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업데이트 후 사전 테스트를 마쳐 새로운 차량번호 체계가 신속하고 부작용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4-20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