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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전국 최초로 비식품인 농어촌체험관광 상품을 농수축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 입점시켜 5월 초부터 판매키로 하고, 파워블로거 사전체험단을 운영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5월 초 오픈에 앞서 전국 파워블로거 체험단이 농어촌체험관광 상품을 미리 경험하고 블로그에 게시해 전국에 홍보토록 하고, 문제점 등 개선사항을 듣는 기회를 마련했다.여행분야 네이버블로거를 대상으로 희망자를 신청받아 7개 체험단 20명을 선정, 23일부터 30일까지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이들은 1일 단위로 하는 편백힐링체험, 천역염색체험, 국화차 만들기, 농산물 수확 등 체험프로그램과 1박2일 체험 및 숙박 상품 등을 경험하게 된다.지난 3월 농촌융복합 인증경영체, 농촌교육체험농장, 농촌전통테마마을, 어촌체험휴양마을 등 농어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남지역 3천789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 결과 71개 운영업체가 신청했다. 이 중 우수 업체를 선정해 체험단이 사전 방문하게 된다.이 사업은 코로나시대 자연관광, 안전여행을 선호하는 관광트렌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체험객 감소로 어려운 농어촌 체험관광 사업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도는 5월 초 우수 업체 29개소를 남도장터에 입점시켜 2개월간 시범 운영하고 운영상 문제점 등을 보완한 후 9월 말까지 신청업체 71개소 모두 입점을 마치고 판매할 계획이다.관광상품 입점 사업자를 대상으로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시설 소독,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과 방문객 만족도 향상 사전 교육을 통해 안전여행 상품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은 울창한 숲과 섬 등 청정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우수한 농어촌 체험관광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파워블로거 체험단을 통해 전국에 알리고, 코로나시대에 맞는 차별화된 자연․치유관광, 안전여행 상품을 개발해 입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4-21 19:07

광주광역시에 KS한국고용정보 고객센터가 둥지를 튼다.광주시는 21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유재중 ㈜KS한국고용정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KS한국고용정보는 다음달 내에 100석 규모의 고객센터를 광주에 신설하고, 광주시는 고객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투자유치 보조금 지급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특히 ㈜KS한국고용정보는 광주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할 계획으로 10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1998년에 설립된 ㈜KS한국고용정보는 서울 등에 임직원 6097여 명이 종사하고 연매출이 1911억원에 달하는 견실한 기업으로 콜센터 운영 및 지원, 콜센터 구축, 교육사업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KS한국고용정보가 고객센터 신설 투자지역으로 광주를 선정한 것은 광주시와 고객센터 수행기관 등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우수한 인적자원, 저렴한 임대료, 행·재정적 지원 등 입지여건의 차별성으로 이뤄진 성과로 풀이된다.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활동이 많이 위축된 시기에 든든한 일자리 소식을 들고 찾아와 주셔서 반갑고 광주 시민들을 우선 채용하겠다는 계획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AI생태계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경제1번지로 거듭나고 있는 광주의 변화와 혁신의 길에 KS한국고용정보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에는 73개 고객센터에서 7100여명의 상담사가 근무하고 있으며, 광주시는 고객센터 활성화를 위해 상담사 인력양성, 힐링 프로그램 등 기업의 경영 효율화와 상담사의 직무만족도를 높여 안정적인 일자리가 제공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21 19:06

광주광역시와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글로벌케이, ㈜씨엔에스컴퍼니가 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함께 나선다.광주시는 2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광주테크노파크 김선민 원장, 김영은 글로벌케이 대표, 권만성 씨엔에스컴퍼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적극 추진해온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88~89번째 업무협약이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케이, ㈜씨엔에스컴퍼니는 기업별 광주법인 및 공장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관련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솔루션 개발 및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공장 설립 추진 ▲해외수출 판로개척, 지역기업 기술 연계 및 융합지원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글로벌케이는 동남아시아에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KMALL&광주홍보관(해외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지역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광주형 종합쇼핑 플랫폼) ▲광주형 화장품 브랜드 제작 ▲K-Point를 활용한 가상화폐 및 송금서비스 플랫폼 등을 구현할 예정이다.㈜씨엔에스컴퍼니는 필리핀 현지에서 20여 개 안경점을 운영하고 있는 혁신 기업으로 최근 광주 아이플렉스(I-PLEX)에 입주, 코로나19에 대비한 의료현장용 8그램 초경량 고글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앞으로 ▲열화상 안면인식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 스마트 고글 개발 ▲일회용 다용도 고글(자외선+근적외선+블루라이트) 양산 ▲솔라셀과 모터팬을 이용한 초경량 김서림 제로 고글 등 인공지능을 탑재한 다용도 고글은 출시할 계획이다.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케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4-21 19:04

전라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사업인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에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4개소가 선정되며 농촌관광의 명가(名家) 타이틀을 달았다. 올해 처음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야심 차게 시행하는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에 전북도는 전국 20개소 중 도내 4개소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선정되었다. 전국 최다 규모다.* 지역별 선정결과 : 경기/인천 3, 강원 2, 충남 1, 충북 1, 전북 4, 전남 2, 경북 2, 경남 3, 제주 2 이번에 선정된 도내 마을은 김제 수류산골마을, 완주 경천애인권역, 완주 창포마을, 익산 산들강 웅포마을 등 4개소다. 김제 수류산골마을은 모악산 금산사 인근에 있는 마을로, 130년의 역사를 가진 수류성당과 천혜의 자연을 보유하고 있으며, 캠핑장을 겸비해 연중 다양한 관광객이 찾는 마을이다. 역사‧문화유적 탐방 프로그램, 연자가루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공진단 만들기 등 생태‧생물 탐방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완주 경천애인권역은 초가집 숙박을 갖추고, 깡통열차 타기와 농사 체험으로 주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농촌 현장 체험장으로 유명한 마을이다. 최근 치유‧힐링 관광이 대두되면서, 마을과 연접한 편백나무 숲을 이용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체험객의 연령층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완주 창포마을은 한옥의 정취와 주변 놀토피아와 연계한 다수의 놀거리로, 연중 방문객이 3만 명에 육박하는 유명마을이다.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 지역 농작물과 미니 수족관을 결합한 ‘아쿠아포닉스(나만의 작은 어항만들기)’로 농촌체험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익산 산들강 웅포마을은 농촌마을의 5성급 호텔이라고 불릴 정도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로, 돛배 체험과 농사체험으로 지역의 기여도까지 톡톡히 챙기는 알짜배기 마을이다. 금강변의 정취를 바탕으로 트레킹 코스를 개발하여 코로나 시대의 ‘걷고, 금강생태 바로 알기’에 대한 깨알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4-21 19:02

충남도는 21일 김성인 한-중앙아협력포럼 사무국장이 중앙아시아 레지던트 펠로우(Resident Fellow, 중앙아시아 외무공무원)와 함께 도청을 방문, 이필영 행정부지사를접견했다고 밝혔다.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중앙아협력포럼 사무국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파트너인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교류·협력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기구로, 지난 2007년 출범한 연례 고위급 다자협의체인 한-중앙아협력포럼을 운영하기 위해 2017년 개소했다.레지던트 펠로우는 한-중앙아협력포럼 사무국에 파견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의 외무공무원으로, 사무국 협력사업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신북방 지역 국제 협력 업무를 위해 확대 재편한 도 북방교류팀에 대해 소개하고, 도의 신북방 지역외교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또 중앙아시아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하며, 한-중앙아협력포럼 사무국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이어 이 부지사는 레지던트 펠로우에게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7회 환황해포럼’ 등 도 주관 국제 행사에 중앙아시아 각국 주요 인사 및 지방정부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이에 대해 김 사무국장은 도의 신북방 국가로의 외연 확대 계획을 높이 평가하며, 도와 중앙아시아 지방정부 간 경제·문화 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에 협력할 뜻을 밝혔다.아울러 코로나19로 국제 협력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도 주관 국제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주한대사관에 안내해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한-중앙아협력포럼 사무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중앙아시아 지역외교를 선점하고, 외교 지평을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21 19:01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충남도에서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탈석탄‧탄소중립 이행에 동참한다.양승조 충남지사는 21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바르게살기 운동협의회 중앙임원단 워크숍’에 참석, 탄소중립지지 선언 및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이번 선언을 통해 △도보, 자전거, 대중교통을 생활화 및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로 바꾸기 △적극적인 재활용으로 자원순환 활성화 △저탄소·녹색제품의 생산 및 소비 활성화 △내 나무 심기로 탄소 흡수원 늘리기 등을 실천한다.정원주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장은 “탈석탄·탄소중립 정책은 세계적인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해 미래세대를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우리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앞장서 미래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겠다”고 말했다.양승조 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에서 탈석탄·탄소중립을 위한 우리 도의 노력을 지지해주신 데 감사하다”며, “공동선언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 이행실천을 함께 실천하자”고 강조했다.한편 도는 탈석탄·탄소중립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 2018년 아시아에서 최초로 탈석탄 동맹에 가입하고 2019년 동아시아 지방정부 중 최초로 ‘기후 비상상황’을 선포한 바 있다.특히 전국 최초로 지자체나 교육청의 재정을 운영하는 금고(은행) 선정 시 석탄발전에 투자한 금융기관에는 감점을 주고 친환경발전에 투자하면 가점을 주는 ‘탈석탄·탄소중립 금고’ 정책 추진 등 선도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그동안 대기오염물질을 비롯한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하는 도내 노후 석탄발전소의 조기 폐쇄를 위한 도민 의견 결집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보령화력 1,2호기를 계획보다 2년 일찍 폐쇄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21 19:00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주거 양극화 극복 방안으로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과 같은 ‘사회주택’ 확대 보급을 꺼내들었다.또 다양하고 혁신적인 주민 맞춤형 주택사업을 발 빠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주택정책 권한을 지방에 이양할 것도 제안하고 나섰다.도는 2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송영길 위원장,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학영 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종환 위원장,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 31명의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주택 양극화 해소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양 지사와 국회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극화 해소를 위한 주택정책 권한 지방 이양’을 주제로 연 이날 토론회는 양 지사 기조연설과 정성훈 대구가톨릭대 교수 발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기조연설을 통해 양 지사는 “2019년 기준 생애 최초 주택 마련 가구주 평균 연령은 42.8세, 가구 소득 1∼4분위 가구주의 주택 마련 평균 연령은 56.7세로 나타났다”라며 “이처럼 내 집 마련을 힘들게 하고, 포기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주거 양극화 때문”이라고 진단했다.또 “2015년 이후 5년 간 월 평균 가계소득은 437만 원에서 527만 원으로 20%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아파트 가격은 2억 7000만 원에서 4억 원으로 48% 상승했다”며 “이 같은 자산 격차 확대는 ‘영끌’, ‘빚투’, ‘벼락거지’ 등의 현상을 낳고, 가계부채를 늘리며 주택 자산 편중을 초래해 주택시장 양극화를 가속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주거 양극화의 원인으로는 △무주택자 및 다주택자 동반 증가 △주택 소유자 간 양극화 △수도권과 비수도권 양극화 △세대 간 단절 및 사회 양극화 등을 꼽았

충청남도 | 이경 | 2021-04-21 18:59

충남도가 21일부터 30일까지 소방본부, 도내 연안 6개 시군, 해양 경찰서와 함께 해루질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시설물을 합동 점검한다.해루질은 갯벌 등에서 야간에 랜턴을 밝혀 달려드는 물고기를 잡는 전통 어로 방식으로, 최근 해양레저·어촌체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다.*해루질 안전사고 발생 건수(2018년 30건→2019년 33건→2020년 55건)점검 대상 지역은 보령 대천 방조제, 서천 선도리·월하성, 서산 간월도, 태안 바람아래해수욕장, 홍성 어사항·남당항, 당진 석문 방조제·도비도 선착장 등으로, 해루질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갯벌 체험 활동이 많은 현장 위주로 선정했다.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위험표지판, 경보시스템, 열화상 카메라, 안전 유도줄·유도등, 인명구조함 등의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조원갑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해루질 활동이 잦은 장소의 안전 시설물 상태를 살피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라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올해 초부터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열어 연안 안전사고 관련 문제점을 공유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시군 시설물 수요조사를 추진해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는 등 예산 확보 활동도 펼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21 18:58

충남도가 우리나라 최초 사제인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고, 가톨릭 성지와 도내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국내외 홍보를 위해 가톨릭평화방송과 손을 맞잡았다.양승조 지사는 21일 서울 가톨릭평화방송사에서 조정래 평화방송 사장과 ‘충남 가톨릭 성지 및 문화유산 국내외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도와 가톨릭평화방송은 △도내 가톨릭 성지와 문화유산, 관광자원 등에 대한 홍보 △충남을 알릴 수 있는 방송콘텐츠 제작과 방송 △충남 관련 방송콘텐츠 해외 방영 등을 통한 글로벌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지사는 “충남은 1821년 한국 최초 가톨릭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탄생하신 한국 천주교의 발상지이며, 당진 솔뫼성지 등 한국 가톨릭 대표 성지가 위치한, 천주교의 숨결과 정신이 서린 곳”이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충남은 해미 성지의 교황청 국제성지 승인 등 천주교의 역사와 상생 정신을 보존하고 기리는데 앞장서겠다”라며 평화방송이 충남의 천주교 성지와 역사문화유산에 깃든 가톨릭의 정신을 천주교인들을 비롯한 국민들에게 전파하는데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21 18:58

대전시는 공동주택(아파트) 및 대규모 점포 등에서 설치‧운영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신고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물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2019년 10월부터 공동주택 및 대규모 점포의 물놀이형 수경시설도 신고 대상이 되었다. 이에 따라, 그간 관광지 및 의료단지,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등 특정 시설만 관리대상이었으나,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동주택, 대규모점포 등에 설치된 시설까지 수질 관리가 확대됐다. 만약 신고를 하지 않고 시설을 운영하면 위반횟수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되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대전시는 미신고 시설과 지난해 준공된 신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고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신고서와 관련서류 예시안을 대전시청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신고하고, 수질기준 및 관리기준을 준수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대전시에 2021년 4월 현재까지 신고된 시설은 36개소로 이 중 공동주택이 24개소, 공공기관 11개소, 대규모 점포 1개소이다.

대전시 | 손혜철 | 2021-04-21 18:54

대전시가 바이오창업 지원기관인 K-바이오 랩센트럴의 성공적 구축을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 시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의 혁신기관장 40여 명이 참석하여 ‘K-바이오랩센트럴 추진협의회’출범식을 개최하고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서기로 했다. ‘ K-바이오 랩센트럴’은 사업비 2,000억 원의 규모로 미국 보스턴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하여 실험시설, 사무공간, 네트워킹 등을 제공해 바이오분야 벤처・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다음 달 중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가 있을 예정이다.‘추진협의회’는 지역 바이오기업을 비롯하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정부출연 연구기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충남대, 한남대 등 지역대학, 충남대학교 병원 등 종합병원 그리고 국내 유수의 액셀러레이터*와 투자회자(VC, AC),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며,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회가 힘을 보태고 있다.* 스타트업에 초기 자금과 멘토링 등 성장지원을 제공하는 단체 이날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대전 바이오산업 혁신성장 마스터플랜’를 발표하며, “대덕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R&D) 중심의 바이오 클러스터로서 45개 연구기관, 295개의 연구소기업을 보유한 국내 최대 바이오 원천기술(Dip tech) 공급지이며, 기술기반의 600여 개 바이오기업이 집적된 바이오산업의 메카”라고 설명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등 융․복합 연구를 위한 풍부한 고급인력풀과 연구기반을 갖추어 연구경험이 축적된 스핀오프(Spin off)*형 창업과 성공사례가 많은 바이오 창업에 최적지이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원이 자신이 참여한 연구결과를 가지고 별도의 창업을 할 경우 정부보유의 기술을 사용한 데 따른 사용료를 면제하고 성공후 신기술연구기금 출연을 의무화하는 제도. 실제 대전은, 작년 한 해 동안 바이오헬스 분

대전시 | 이경 | 2021-04-21 18:52

허태정 대전시장은 21일 오전, 대전 오월드 내 플라워랜드에서 권중순 대전시의장, 설동호 교육감, 과학기술발전 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의 날 기념으로 ‘뉴턴의 사과나무’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식재한 사과나무는 뉴턴이 1665년 케임브리지 대학시절 당시 창궐했던 페스트를 피해 외갓집에서 생활하던 중, 머리 위로 떨어지는 사과에서 영감을 받고 우주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깨닫는 계기가 된 사과나무로부터 접목된 4대손이다. 뉴턴의 사과나무는 영국과 미국에서 관리해 오고 있으며, 1977년 미연방표준국(NBS)에서 한미과학기술협력의 상징으로 한국표준연구소(現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기증받아 관리하고 있었다. 한편, 식재행사에 앞서 대전시는 과학기술발전 유공자로 권오석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센터장, 신전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선임연구원, 이동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송희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박명철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을 선정하여, 과학기술을 국력으로 이끈 주역들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오월드에 뉴턴의 사과나무를 식재해 미래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됨은 물론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대전시의 미래먹거리 발굴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과실을 시민들에게 풍성하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행사로 지난 3월 8일 오월드의 사자 부부 엄마 트리, 아빠 삐루 사이에서 5년 만에 어렵게 태어난 수컷사자‘사이몬’이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여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4-21 18:49

대전시가 글로벌 바이오도시로 성장하기 위하여 적극적 투자 유치에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1일 오후 시청에서 아르헨티나 VC 대표단 (후안 히네르, 토마스 오깜뽀, 마티아스 페이레)*과 본투글로벌센터 김종갑 센터장,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 알프레도 까를로스 바스쿠(Alfredo Carlos Bascou)를 만나 K-바이오랩센트럴 구축과 투자에 따른 공동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아르헨티나 VC 대표단 명단:- Juan Giner, Executive Director, ARCAP*ARCAP: 아르헨티나 사모벤처캐피탈협회(Argentine Association of Private Equity, Venture and Seed Capital)- Tomas Ocampo, Managing Director, YPF Ventures*YPF Ventures: 아르헨티나 국영 석유회사 YPF가 설립, 에너지/모빌리티 스타트업 중점 투자- Matias Jorge Peire, Founder, GRID-X*GRID-X: 중남미 최초의 바이오테크 기반 컴퍼니빌더, 중남미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중점 투자 이 자리에서, 대전시와 아르헨티나 VC 대표단은 대전의 전략 산업으로 육성 중인 바이오 하이테크 기업의 발굴 및 투자와 대전 바이오 벤처 생태계 조성에 근간이 될 K-바이오랩센트럴 유치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본투글로벌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에 2013년 설립되어 매년 딥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현지 운영 역량과 기술력을 보유한 중남미 기업을 발굴, 기술매칭하고, 스타트업간 조인트벤처*를 통해 글로벌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중남미 스타트업 조인트벤처 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조인트벤처: 공동출자 등 국제적 기업협력 아르헨티나 VC 대표단의 이번 한국 방문은 한-아르헨티나 VC협의회 창립과 투자펀드 조성을 위한 혁신기술 투자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아르헨티나 VC협의회는 한-중남미 간 벤처투자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양국

대전시 | 이경 | 2021-04-21 18:47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는 4월 21일 대청호 문의대교 일원에서 수중 인명탐색 등 수난사고 발생시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수중 인명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의 장기화로 낚시, 보트 등 수상 레저를 즐기는 사람이 증가 하는 상황을 고려해, 골든타임 내 수난사고에 대응하기 위해서 실시됐다.주요훈련 내용은 ▲수중음파탐지기 및 수중영상카메라 등 수중탐색장비 운용기술 습득 훈련 ▲수난구조장비 및 수중 통신장비 사용법 훈련 ▲수중 인명탐색법 숙달훈련 ▲기타 수중 인명구조시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이다.장거래 충북소방본부장은 “최근에는 낚시나 수상레저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부주의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 및 안전장비 착용이 필수”라고 전하며 “도민의 안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출동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3년간 도내 수난 사고 출동건수와 구조인원을 보면 ▲2018년 신고 224건, 구조 105명 ▲2019년 신고 222건, 구조 88명으로 수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에는 전년 대비 78%(174건) 증가한 397건의 신고와 이에 따른 인명 피해도 50%(44명) 증가한 132명으로 집계됐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1 18:41

충북도는 22일부터 28일까지를 생활 속 탄소중립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탄소중립 숨쉼 캠페인’을 추진한다.숨쉼 캠페인은 악보에 가창자를 위한 숨표(❜)와 연주자를 위한 쉼표( )가 공존하며 하나의 음악을 이루듯이, 도민과 공공기관이 녹색사회 탄소중립과 깨끗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숨) 생활 속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을 잠시 멈추는 것(쉼)을 뜻한다.캠페인은 ‘탄소중립 실천 서약, 바로 지금, 나부터!’라는 주제로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선언하고, 도청 전 직원이 참여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리스트 20가지 중 하나를 자발적으로 선정한 뒤 실천 서명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이행한다.탄소중립 실천리스트는 100일간 이행하며, 실천으로 거둘 수 있는 탄소 저감량과 나무식재 효과를 산출해 작은 실천이 생활 속 습관이 되도록 도청 전 직원이 솔선수범할 계획이다.도청 전 직원이 100일간 각자의 실천리스트 실천하면, 간접적으로 약 470여 톤의 탄소를 낮추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는 7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은 효과와 같다.또한 숨쉼 캠페인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에너지, 수송 및 산업 등 3대 분야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도민과 기업체 등 사회 전 분야가 참여하는 6+1대 중점실천과제를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대면 행사는 제한하며 비대면·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최근 탄소 다 배출업종의 탄소중립 선언이 잇따르고 충북도도 음성RE100산업단지 조성, 3억 그루 나무 심기 등 각 분야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숨쉼캠페인의 의미처럼 우리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청 전 직원이 솔선수범 참여하게 됐다.”라며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1 18:40

충청북도와 한국표준협회 충북지역본부(이하 표준협회)는 21일 ‘2021년 충청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도내 기업의 우수분임조를 발굴․육성하여 품질분임조 활성화하고, 품질향상 부문별 개선사례 발표를 통해 품질 경영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협약으로 충북도에서는 총 1,8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품질경영추진본부인 표준협회는 6월 16일 부터 ~ 6월 17일(2일간)까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서 개최되는 경진대회를 주관한다.도와 표준협회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분임조를 발굴하고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할 분임조를 선발한다.참가대상은 도내 기업 중 표준협회에 등록된 분임조이며, 참가부문은 ①현장개선 ②사무간접 ③서비스 ④안전품질 ⑤환경품질⑥에너지·기후변화 ⑦사회적가치창출 ⑧스마트공장 ⑨설비(TPM) ⑩보전경영(EAM) ⑪6시그마 ⑫상생협력 ⑬자유형식 ⑭분임조운영 ⑮연구 ⑯학습조직(CoP) ⑰제안사례 등 17개 부문 분임조 개선사례이다신청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14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분임조는 참가신청서와 분임조등록증 사본, 발표원고(PDF 파일)를 작성하여 이메일(css0324@ksa.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누리집(www.chungbuk.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한국표준협회 충북지역본부(☎ 043-236-2451~3) 하면 된다.도는 참가 분임조별 우수 개선사례를 발표하면 심사위원이 심사기준에 따라 채점한 점수를 고득점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여 우수분임조를 시상할 예정이다.충북도 강성환 경제기업과장은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우수분임조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면서 ”우수분임조 시상을 통해 코로나로 위축된 기업과 근로자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1 18:38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이 참깨, 들깨 우량 규격묘 재배기술을 개발해 노동력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기계화 정식 작업의 활로를 마련했다.참깨와 들깨는 일반작물보다 뿌리 활착이 느리고 뿌리 엉김이 잘 이뤄지지 않아 그간 기계 이식에 불리한 요인이 많았다.이번에 개발한 육묘 기계 정식 재배기술의 핵심은 육묘 상자를 지면에 닿지 않도록 파레트 또는 육묘대를 활용해 뿌리 통풍이 잘되도록 하는 것이다.기계 정식을 위해서 참깨는 200공 상자에 25~30일 육묘(엽수 6매, 길이 10cm 내외), 들깨는 200공 상자에 20~25일 육묘(엽수 6매, 길이 7~10cm)하면 규격묘를 생산할 수 있다.이를 통해 적정 개체 수 유지, 조류 피해, 잡초와의 경쟁 등 초기 입모 확보의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다.기존 재배 방법은 참깨, 들깨 소립종자를 직파하는 방식이어서 솎아내는 작업에 불편을 겪었다.또한 대부분 농가에서 바닥에 비닐이나 부직포를 덮은 뒤 그 위에 육묘 상자를 올려 묘를 길렀는데, 이 방식은 뿌리 통풍이 원활하지 않고 병해충에 취약해 균일한 크기의 묘를 생산하는 것이 어려웠다.한편 규격묘를 생산할 때 소요하는 육묘 단계 노동력은 자동 관수시스템과 스마트팜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해당 기술은 80%가량 노동력 절감이 가능하며, 규격묘 생산효율도 90~95%까지 높일 수 있다.김기현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박사는 “지금까지 참깨와 들깨 농사는 사람의 노동력이 많이 투입되고 소득이 높지 않아 재배면적이 정체한 작목이었다.”라며,“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토대로 기계화 작업을 상용화해 규모화는 물론 안정적인 기술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1 18:38

충북도가 지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관련 선제적 대응 및 상황관리로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정부합동평가에서 처음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정부합동평가 지표는 사전대비(50%), 대책기간(‘20.11.15~’21.3.15) 운영실적(50%)을 종합하여 산정된다.충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전체지표에서 고르게 상위 배점을 받았으며, 특히 인명피해「제로화」달성에 좋은 평가를 받아 특별교부세 3억원과 정부 표창을 받는다.지난 겨울철 강추위와 고온현상 등 기상변동 폭이 커 예년보다 많은 특보(한파 41일, 대설 15일)가 발령되어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에 어려움이 많았다.이에 충북도는 예비특보 시 부터 상황판단회의(10회), 비상근무 가동․운영(17회, 47일) 등 빠른 상황관리를 실시했다.또한 한파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안부전화와 방문간호를 실시하고, 대설시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 제설작업, 염수분사장치 등을 운영하며 겨울철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했다.충북도 관계자는 “겨울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도민과 유관기관 등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신 결과”라 말하면서,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도 철저한 상황관리를 실시하여 피해 최소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1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