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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상촌면 갈마루지역아동센터(센터장 신상범)가 최근 지역아동센터 충북지원단이 주최한 ‘2017년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청소년 성장여행프로그램인 ‘청소년 제주도 자전거일주’로 최우수상(상금 100만원)을 받았다.‘청소년 제주도 자전거일주’는 갈마루지역아동센터가 중학생 이상의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성장여행 프로그램이다.적극성, 창의성, 협동성 등을 인정받아 1등의 영예를 안았다.참여 학생들은 제주도 자전거일주를 목표로 봄부터 직접 감자농사를 지어, 판매수익금과 지난 5월 어린이날 큰잔치 바자회 수익금,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후원금, 그리고 개인이 매달 모은 용돈으로 여행경비를 마련했다.참여 아동들은 격주로 모여서 제주도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 세미나를 하고 경로와 숙소 등 여행일정을 스스로 짜며 제주도 자전거일주를 준비했다.준비 과정에서 농사일에 청소년들이 많이 힘들어하기도 했지만, 끝까지 준비하며 자신들을 응원하는 많은 지역주민들의 후원에 더욱 힘을 냈다.자전거 일주 또한 어린 학생들에게는 녹록치 않았지만 모든 걸 성공적으로 완주하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더할 나위 없는 뿌듯함과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를 만들었다.신상범 센터장은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참고 따라와 준 학생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며, 앞으로도 웃음과 도전을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갈마루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장여행 프로그램을 해마다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일본 나가사키 평화순례’를 기획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12 11:23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내년 영동 관련 신규 국비사업으로 51건 357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12일 밝혔다.총 3,154억원(국비) 사업비가 소요되는 신규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시작됨에 따라 지역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계속사업까지 합하면 모두 102건 5,474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내년부터 무지갯빛 발전을 위한 영동에 투입된다.주요 신규 사업은 영동읍 어서실 축산단지 인공습지조성, 각계·계산 재해위험지구 정비, 지방상수도현대화 사업, 양강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영동가도교확장사업, 경부선 다담길 옹벽정비사업 등이다.국비확보 추진상황보고회, 지역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중앙부처 지속 방문 등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영동군의 노력이 알찬 결실로 맺어졌다.특히, 영동군은 정부예산 확보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직원 특별교육, 중점 확보 대상사업 특별 관리로 영동군만의 전략을 짜고 논리를 개발했다.지역의 숙원사업 해결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국비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 영동군의 강력한 의지가 있기에 가능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정부예산 확보는 관계 공무원들이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열심히 뛴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해서 2019년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12 11:22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 중 단연 돋보이는 공동선별·출하·생산자조직(이하 공선회) 육성 및 관리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군은 2014년부터 공선회를 육성하고자 조직화 컨설팅, 상품화 및 마케팅 강화를 지원하는 육성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2017년 현재 10개 품목의 15개 조직을 관리하고 있다. 이는 충남도내 시·군 중 최다로 2018년에는 5개 조직을 추가로 선정하여 총 20개의 공선회를 육성, 통합마케팅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부여군이 공선회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미 농산물 시장이 대형마트와 대형유통시장 등으로 규모화 되어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대량의 물량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조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부여군 품목별 공선회가 튼튼하게 운영되면서 생산자는 개인단위로는 판매가 어려운 대형마트 등에 농산물을 공급하여 유통망을 다각화할 수 있게 되었고, 농가소득 및 시장교섭력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소비자는 또한 균일한 품질의 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됐다.특히 지난 12일 2017년도 농협경제지주 주관 전국 공선회를 대상으로 한 평가회에서 세도농협 방울토마토 공선회가 최우수 조직으로 선정되어 부여군 공선회의 대외적 위상을 높였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세도농협 방울토마토 공선회 관계자는 “부여군의 체계적인 공선회 육성 지원시스템이 있어 이번 수상이 가능했고, 세도 농업인들 스스로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공급하려는 노력이 빛을 발했다”고 전했다.부여군은 2018년에도 공선회에 공동선별비, 통합마케팅 사업비 등을 지원하여 공선회 시스템이 더욱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으로 앞으로 부여군 공선회 조직 육성 방안에 귀추가 주목된다.

부여군 | 이경 | 2017-12-12 11:14

금강 수상관광 상생발전협의회(부여, 익산, 논산, 서천)는 지난 12일 2017년 하반기 정기총회를 열고 한해의 사업과 예산을 결산하고, 2018년도 회장 선임 및 사무국 설치에 대해 승인, 향후 협의회의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금강을 따라 산재한 문화관광자원과 금강EH(Eco & History)투어사업의 연계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금강뱃길 워크숍, △지역공동현안과 관련한 정책연구,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응모, △관련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금강EH투어사업에 대한 심층평가, △금강유지관리예산 확대를 위한 대정부 건의 등 협의회 차원의 노력을 결산하는 자리를 가졌다.특히, 지난 2012년 금강살리기 사업으로 금강 하천변에 편의시설물 등이 조성되어 시군으로 위임되었으나 유지관리비는 점차 감소하고 있어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금강의 자원을 활용하여 장기적으로 금강뱃길을 운영하고자 준설요구 등 협의회 차원의 대정부 건의문 채택이 눈에 띄었다.2017년 협의회 회장직을 맡은 이용우 부여군수는 환영사에서 “네트워크가 중요해지는 시대에 혼자서는 이룰 수 없으므로 시군간 협의회 차원의 협력을 공고히 하여 미래를 열어가자” 라고 말했다.금강수상관광상생발전협의회는 금강을 둘러싸고 있는 4개 시군이 2012년 10월 ‘수상관광상생발전 MOU’를 시작으로 2013년 1월 발족한 후 금강EH tour사업에 국비 54억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12월 3개년 사업을 완료한바 있다.한편, 수상관광분야 뿐만 아니라 지역의 현안문제도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는 대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4년에는 금강하천부지 내 조사료 작물 재배 허용 대정부 건의문을 공동 채택하여 전달하였고, 2016년에는 AI발병으로 심각단계까지 올라간 상황에서 해넘이 해돋이 행사를 4개 시군 공동으로 취소하는 등 국가적 현안문제에도 공동대처하는 모범적인 협치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7-12-12 11:12

옥천로타리클럽(회장 황인준) 회원 30여명은 12일 안내면 동대리에서 ‘사랑의 집 지어주기 3호’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은 국제로타리 3740지구 경립 권용산 총재를 비롯한 옥천로타리클럽 회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한 달여간 진행된 옥천로타리클럽 ‘사랑의 집 지어주기 3호’는 마을주민(안내면 서대리 육종찬)이 제공한 부지에 옥천로타리클럽 1천500만 원의 후원금과 1천5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 회원 30여명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사랑의 집 지어주기 3호’의 주인공인 안내면 황태하 씨(67세)씨는 “살던 집에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멋진 집을 선물받아 정말 행복하다”며 “새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고생한 분들께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옥천로타리클럽 황인준 회장은 “지역 주민의 어려움은 우리 힘으로 해결해보자는 로타리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빛이 났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가정에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로타리클럽은 ‘사랑의 집 지어주기’ 외에도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다문화가족과 영화관람, 장학금 등을 지원하며 꾸준히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7-12-12 11:08

충북 옥천군 ‘청성-청산 순환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옥천으로 나오는 버스로 갈아탈 경우 무료 환승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군은 ‘청성-청산 순환버스’ 운행 구간에서 옥천읍 구간에 대해 무료환승제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주민의 교통비 부담완화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조처다.군 관계자는 “읍에서 직행노선이 있는 다른 면에 비해 비교적 먼 거리 있는 청성·청산의 경우 부득이 순환버스 노선체계로 운행해 오고 있는데, 주거지가 면소재지에서 떨어져 있는 주민들의 경우 두 번의 버스요금을 지불하며 경제적으로 부담 됐던 게 사실”이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현재 청산에서 옥천으로 나가는 버스노선 중 청산 만월리의 경우 순환버스를 이용해 청산정류소에 도착했다가 옥천행 시내버스로 갈아타면서 두 번의 버스를 이용하게 된다.무료 환승 실시로 첫 번째 구간에서는 버스 요금을 내고, 이곳 버스 기사에게 요구해 받은 무료환승권을 두 번째 버스로 갈아타 요금 대신 내면 된다.옥천에서 청산으로 들어갈 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이제만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시범 운행을 토대로 관련 전자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하반기에는 지역 어디서나 환승이 가능하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지역의 대중교통 현대화를 앞당기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옥천군은 2011년 버스 요금 단일화를 통해 거리에 상관없이 어른 1천300원, 중고등학생 1천원, 초등학생 650의 요금(현금가)을 적용하고 있으며, 총 28대의 시내버스 중 청산-청성 순환버스는 3대를 운행 중에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7-12-12 11:06

옥천군 평생학습원이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비롯한 지역의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13일 오전10시 관성회관에서는 탤런트 겸 영화배우인 신승환 씨를 초청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명사초청 강좌를 연다.‘인생은 영화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신 씨가 살아온 인생 여정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위기는 곧 기회다 △나를 마주하는 모니터링 △자신감 그리고 자존감의 3가지 부제를 설정해 인생 멘토로써 본인의인생담을 풀어놓을 계획이다.23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로비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맘껏 발산할‘슈퍼 그레잇 콘서트’가 열린다.슈퍼스타K TOP10 수상 팀인‘유다인 밴드’콘서트와‘이종덕’마술쇼, 포럼즈(옥천청소년밴드)의 밴드공연 및 데이플라이의 래퍼 공연 등을 펼치며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성원 평생학습원장은“이번에 준비한 문화 공연에 지역의 많은 청소년들이 찾아 자신의 꿈을 맘껏 키워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옥천 | 손혜철 | 2017-12-12 11:05

횡성군이 농업혁신경영을 위한 지역리더 멘토 양성에 나섰다.최근 횡성으로 귀농귀촌하는 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나 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미리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이 횡성에서 살아가면서 느낀 경험과 노하우, 정보 등을 제공할 멘토–멘티 제도의 도입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이에 횡성군은 우수 귀농귀촌인과 선도농가 등 40명을 대상으로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양 쏠비치 리조트에서 ‘농업혁신경영 지역리더 멘토양성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에서는 이완규 귀농귀촌지원센터장의 농업혁신경영 사례발표, 支二EDU 허지이 대표의 농촌 갈등관리 발생 문제해결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특강, 한규호 횡성군수의 횡성군의 귀농귀촌 정책 및 군정 소개, 양수영 연구원의 농업혁신경영 마인드 제고방안 특강 등 4차산업 혁명시대의 농업 마인드를 고취하고 지속적인 귀농귀촌인 유입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양양 느타리농장과 양양송이밸리 자연휴양림을 방문해 현장견학 체험학습도 실시하는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지역 밀착형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최적지인 횡성군을 홍보하기 위한 마인드를 제고하고 귀농귀촌인으로써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갖는다.횡성군은 지역리더 멘토를 양성함으로써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귀농귀촌 정착과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규호 횡성군수는 “농업혁신경영 지역리더 육성을 통해 농업농촌사회의 활력을 증진해 횡성군으로 전입하시는 모든 분들이 조기에 정착하고 지역주민과의 융화로 군민통합 기반 구축 및 지역균등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7-12-12 11:04

횡성군이 민선6기 군정과 함께 출범한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의 그간의 활동과 성과를 정리하는 ‘2017년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 평가보고회’를 오는 13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군은 그간 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군민의 힘과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는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내재된 갈등 치유 및 공존과 상생의 화합문화 정착이라는 소기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이러한 성과와 미비점을 확인해 지역 발전을 위해 한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자리다.이날 평가보고회는 그간 각 읍면 지역위원회의 구체적 활동을 담은 프리젠테이션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대통합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아멜플룻 앙상블의 식전공연, 건강한 삶과 지역발전이라는 주제로 한 웃음치료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또한 대통합 업무수첩을 제작‧배부하여 위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한규호 군수가 직접 지역발전을 위한 대통합위원회의 역할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한규호 횡성군수는 “지역발전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방안들이 존재하지만 그 근저에는 군민대통합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대통합위원회의 활동 지원 등을 통해 횡성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7-12-12 11:04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2017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이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모두 마무리됐다.올해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은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이동군수실 현장 민원 접수와 함께 생활밀착형 봉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생활밀착형 봉사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가전제품 이동수리 ▲자동차 무료점검 ▲자전거 무상수리 ▲ 휴대폰 수리점검 ▲농기계 순회수리 ▲취약계층 이·미용 봉사 ▲취약계층 이동세탁봉사 ▲운전면허(증) 민원 서비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등 다채로운 서비스가 무료로 운영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은 민선6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27회 운영해 210건의 민원상담을 처리했으며, 생활밀착형 봉사는 총 6,438건을 실시했다. 아울러, 이동군수실 현장 민원상담은 인허가, 지역개발, 산지관리, 상수도, 주민복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상담을 접수하고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영배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통해 현장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과 함께 공감하는 소통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7-12-12 11:03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2017년 행복e음운영 우수기관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행복e음은 복지전달체계 효율화를 위해 복지대상자를 통합·관리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각종 사회복지급여 및 서비스 지원대상자의 자격과 이력을 개인별, 가구별 정보로 구축해 사회복지서비스 전반에서 활용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19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행복e음 핵심요원 중 활동이 우수한 유공자와 기관을 발굴해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됐다.시는 사회복지 신규공무원에 대한 직무 교육, 행복e음 시스템 기능개선 요청, 핵심요원 커뮤니티 및 네트워크 활동 등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또, 개인 실적부분에서 신규 공무원과 기존 사회복지담당공무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사회복지 실무자 업무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서해정 주무관이 우수핵심요원으로 선정돼, 장관표창을 수상했다.사회보장정보시스템 핵심요원은 시스템 사용 및 지침 이해에 어려움이 있는 직원에게 사용법 안내, 업무처리 교육 등을 지원하고 시스템 기능개선 등에 대한 중앙과 지자체 간 의사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김종철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앞으로 우수한 핵심요원을 통해 복지업무담당자의 업무능력을 향상시켜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7-12-12 10:59

안희정 충남도지사 특강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방분권 개헌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모았다.시는 1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지방분권 개헌에 맞춰 지방분권개헌 시민대표단, 사회단체, 시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분권 개헌 천만인 서명 논산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안성호 교수(現 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행안부자치분권전략회의위원장,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공동대표)의 ‘지방분권 개헌의 논거와 과제’, ‘새정부 자치분권 정책기조’라는 특강으로 시작된 결의대회는 결의문 낭독, 자치분권 개헌 촉구 퍼포먼스 등 시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결의문은 △지방정부의 자치입법권·자치조직권·자치행정권·자치재정권 보장 △농업의 공익적 가치 인정을 통한 농업육성 책무 헌법 반영 △국회와 정부에 대한 2018년 지방분권형 개헌 조속한 합의와 추진 등으로 이뤄졌다.특히, 이날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자치분권 시대를 열기 위한 국민의 역할과 국가의 미래’라는 주제로 직접 특강에 나서, 지방자치분권 개헌 추진을 촉구하는 분위기 속에서 지역주민들의 지방분권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지방분권은 시대적 사명이자 더 큰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길”이라며, “앞으로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과 지방분권이 국민의 기본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7-12-12 10:58

부여군은 2017년도 문화재청 문화재보수정비 국고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사적 제420호 부여 능안골고분군에 대한 시굴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재)백제고도문화재단에 의뢰하여 실시한 이번 시굴조사는 지난 10월 중순에 착수하여 11월말까지 진행되었으며, 능안골고분군 북동측 구릉 일대(부여읍 능산리 75-10번지 외)를 대상으로 시굴 조사한 결과 잔존상태가 양호한 백제시대 귀족층의 집단묘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분은 총 34기가 확인되었으며, 이 중 잔존상태가 양호한 횡혈묘(암반을 굴 형태로 파고 지하에 무덤방을 만들어 시신을 안치한 무덤), 무덤방과 배수로가 구비된 길이 13.5m의 대형 석실묘, 봉토층(무덤을 만들기 위해 무덤방 위에 쌓아 올린 흙)이 남아있는 석곽묘의 윤곽을 확인할 수 있었다.능안골고분군은 백제시대 귀족층의 집단 묘지로서 사비도성의 동측 외곽에 위치한 고분군 중 하나이다. 1994년 12월 부여군 공설운동장 신축예정부지 조성공사 중 조선시대 회곽묘 및 백제고분이 노출됨에 따라 긴급조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1995년~96년까지 총 2차례에 걸쳐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한 결과 60여기의 고분과 은제관모장식, 은제요대장식, 화형관고리 등이 출토되었고 이를 토대로 2000년도에 사적 제420호로 지정되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굴조사를 통해 능안골고분군 북동측 구릉 일대 백제 귀족층 무덤의 분포양상 및 잔존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능안골고분군 정밀발굴조사와 관련하여 내년 문화재청 국고보조사업 예산이 확보된 만큼 이러한 발굴성과를 기초로 백제시대 고분군 조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아울러 능안골고분군은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대상유적으로 향후 2026년까지 토지매입, 발굴조사, 유적정비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장기적 관점에서 발굴조사를 비롯한 보존관리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17-12-12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