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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다문화 이주여성의 사회 참여 및 원주민들과의 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6일부터 매주 화요일 ‘다문화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다문화 요리교실은 일반 요리교실과 달리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이 일반시민과 함께 출신국가별 전통요리를 함께 만들며 다양한 문화와 정서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말레이시아 음식을 시작으로,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순으로, 11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도담동 싱싱문화관 내 요리실습실에서 진행된다.특히 다음달 6일 처음 열리는 다문화 요리교실에서는 게, 토마토칠리소스, 마늘을 활용한 말레이시아 대표요리인 ‘칠리크랩(chili crab)’을 실습한다.칠리크랩은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잘 맞는 음식으로, 특히 젊은층에서 인기가 높다.이번 다문화 요리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세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 홈페이지(http://www.familynet.or.kr)를 통해 22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044-862-9336)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영옥 여성아동청소년과장은 “다문화 요리교실을 통해 다문화 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과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호응도, 참가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10-21 02:1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가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주간 운영되는 ‘2018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과 혜택을 마련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가을 여행주간은 하계에 집중된 여행 수요를 분산하고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및 시도가 협력해 추진하는 국내여행 특별 주간으로,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시행됐다.시는 여행주간 기간 관광업계와 협력해 ‘TV속 촬영지로 떠나는 세종시 낭만여행’을 메인으로, ‘가을을 만끽하러 가는길’, ‘1418 세종시대로의 시간여행’ 등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명 사진작가와의 동행…나도 TV속 주인공!이번 가을 여행주간의 주제 프로그램인 ‘TV속 촬영지로 떠나는 세종시 낭만여행’은 유명 사진작가와 함께 명소를 둘러보고 인생사진을 함께 찍으며 TV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여행 프로그램이다.주요 방문지는 TV드라마 ‘디어마이프렌즈’의 배경이 된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과 카누 CF 촬영지인 ‘에브리선데이 카페’ 등이며, 섭골농장에서 복숭아를 활용한 디저트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세종시 낭만여행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매일 40명씩 총 240명이다.이외에도 가을 여행주간 기간 세종시 내 총 8곳의 TV촬영지 중 3곳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찍어 호수공원과 조치원역에 마련된 안내소에 제출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포토스탬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세종시 내 TV 촬영지는 바람의 언덕과 에브리선데이 카페를 비롯해 금강자연휴양림(디어 마이 프렌즈), 한두리대교(몬스터), 고운뜰공원, 세종전통시장(이상 발칙하게 고고), 교과서박물관(알쓸신잡), 조치원권투체육관(반칙왕) 등이다.세종시 낭만여행 참가 신청은 포털사이트에서 여행주간을 검색한 후

세종시 | 권경임 | 2018-10-21 02:1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26일(금) 첫 운행을 시작하는 신개념 테마버스 ‘부여 백시달(백제의 시간을 달린다) EQ(Education Quiz)버스’ 운행에 앞서 지난 19~20일 양일간 무료시승을 진행했다. 40명 정원으로 이틀간 진행된 시범운행은 인기리에 예약이 조기 마감됐다.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시티투어 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수개월의 컨설팅과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한 이번 백시달 EQ버스는 타지자체와는 차별성을 둔 전국 유일무이한 킬러 콘텐츠다.기존 시티투어가 단순한 교통수단으로 전락되면서 특별한 개성 없이 가이드 설명만으로 진행되는 단점을 과감히 깨버리고, 새로운 접근법으로 시티투어 버스의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백시달 EQ버스는 서동·선화공주, 계백장군, 오악사 등의 이미지로 랩핑을 한 버스에 탑승자 전원은 백제복식을 입고 탑승해 백제로 가는 분위기를 조성했다.운행 중 펼쳐지는 미니드라마 영상의 등장인물이 되어 퀴즈를 풀고, 모두의 별★별 한국사로 유명한 최태성 선생님의 정답 설명을 들은 후 직접 부여의 백제역사유적의 현장을 찾아 그 답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했다. 놀이와 즉석 만들기 등 백제와 관련된 교육적인 콘텐츠를 담아 탑승객이 직접 참여하고 오감만족을 즐기는 체험형 버스 투어가 진행됐다.백시달 EQ버스는 이번 달 26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 운행되며 코스는 정림사지, 능산리고분군, 백제문화단지, 낙화암을 탐방한다. 출발은 부소산성 관광주차장에서 14:30에 시작해(세종시 출발 13:30) 16:30까지 진행된다.참가비용은 부여출발 성인은 12,000원, 아동은 9,000원이고 세종출발 성인은 15,000원, 아동은 12,000원이다. 탑승객 전원에게는 백시달 굿즈(에코백, 텀블러, 담요 등)를 제공하며 최종 퀴즈 왕에게는 선물도 증정한다. 아동을 동반한 가족 단위나 연인, 단체 등 탑승가능하며 방과 후 학교 수업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세계문화유산 도시로

부여군 | 이경 | 2018-10-21 02:15

속초시는 개인서비스 요금안정 및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를 추진한다.착한가격업소란 지역의 평균가격 이하로 제공하면서도 위생 상태와 친절도가 우수한 업소 가운데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물가안정업소를 말한다.시는 기존 착한가격업소 17개소의 가격 및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등을 재점검 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부적격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취소 후 인증표찰을 회수할 예정이다.또한 10월 22일(월)부터 11월 2일(금)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도 함께 추진한다. 지정기준은 지역평균 미만의 가격 수준, 영업장 청결도 수준, 업소의 서비스 수준, 공공성 기준 등이다.단,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거나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3회 이상 및 100만 원 이상 체납업소(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휴업한 사실이 있는 업소,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는 지정이 제외된다.신규 지정업소 및 재지정업소에 대해서는 착한가격업소 인증표찰과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다착한가격업소를 신청하고자 할 경우 속초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받아 다음달 2일까지 시청 경제진흥과(☎639-2801)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10-21 02:14

증평에서 캠핑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증평군은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증평읍 남하리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을 중심으로 전문 캠핑 블로거를 초청해 진행된‘증평으로 떠나는 문화캠핑’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문 캠핑 블로거를 통해 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열렸다.행사는 민속체험박물관과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 미루나무숲, 증평읍 연탄리 인삼판매장, 장뜰시장 등을 돌며 진행됐다.연간 5만명 정도가 찾는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는 퓨전국악과 장뜰두레농요 관람, 충북도 필장 기능보유자 유필무 초청 인문학 강의가 펼쳐졌다.캠핑 숙소도 이곳에 마련됐다.증평읍 송산리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는 국화 전시회 관람과 천변공원 스카이파크 공원 등 어린이 체험시설을 이용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또 증평읍 송산리에 위치한 인삼판매장에서는 증평의 특산품인 인삼 등을, 장뜰시장에서는 캠핑 음식 재료를 구입했다.군은 인삼판매장과 장뜰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군 관계자는“증평은 가을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즐기기 좋은 관광휴양 도시다”라며“증평의 빼어난 관광 인프라가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10-21 02:00

증평군은 지난 20일 ~ 21일 증평읍 송산리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책, 그리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3회 아고라 북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창의사업에 선정된‘동네방네 도서관 아고라 광장 프로젝트 사업’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동화축제’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 ▲증평행복교육지구사업 및 글로벌 창의공작소 등 군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조화롭게 녹여냈다는 평가다.축제는 『엄마반성문』의 저자 이유남 작가초청 라디오 공개방송 북 콘서트, 아고라 음악회, 우수 캐릭터 선발대회, 김득신 독서 OX퀴즈, 핼러윈 체험행사, 영화상영, 동극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채워졌다.또 축제장 한편에 마련된 대한어머니회 증평군지회의 아나바다 장터, 평생학습 및 동아리 회원의 재능기부, 행복교육지구 및 창의공작소 프로그램, 한국교통대의 안전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비롯해 증평 도서관, 증평소방서, 지역서점, 출판사 등이 운영한 체험‧홍보 부스는 축제기간 내내 아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군 관계자는“이번 제3회 아고라 북 페스티벌은 책과 독서, 교육과 문화 등 다양한 학습과 체험이 함께했던 행사로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더 많은 볼거리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축제 부스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증평군민장학회로 기탁할 예정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10-21 02:00

충북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괴산농업역사박물관에서 동·남부 4군(괴산·보은· 옥천·영동) 청소년 가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행사를 가졌다.청소년 활동 네트워크 협력사업으로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해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의 대표 명소를 배경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관계 증진을 위한 △고무줄 협동 컵 쌓기 △몸으로 말해요 △에코패밀리 △물고기 잡기 등 총 15개의 다양한 가족 미션 수행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족 모두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공동의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괴산지역의 역사, 명소, 특산품과 관련한 미션 수행을 통해 괴산지역을 좀 더 이해하고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행사에 참가한 이미선씨(39세·괴산읍)는 “가족과 함께 미션을 하나하나 수행하면서 단합과 협동심, 배려심을 기를 수 있었고, 가족 간 끈끈한 사랑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일깨우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0-20 17:10

천안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0년까지 1000대 보급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을 가속화하고 있다.최근 전기자동차의 기술 발전으로 한번 충전으로 전기자동차의 주행거리가 400km 안팎으로 길어지고 전기충전소 증가 및 충전시간 감소, 세제혜택 등 친환경적이고 혜택이 많은 전기자동차를 사려는 열기가 뜨겁다.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자동차 104대를 일반인에 보급하면서 1차의 경우 3.5대 1이었던 경쟁률이 2차 추가 잔여물량 보급 때는 16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시는 내년에는 국도비 35억을 포함해 44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3월 243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은 현대(코나, 아이오닉), 기아(니로, 소울), 르노삼성(SM3), 한국지엠(볼트), 테슬라(모델S, P), 한국닛산(LEAF), BMW(i3) 등 10종이다.내년 보조금 지원은 1대당 최대 1800만원(국비900, 도비500, 시비400)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자부담 2000~2700만원으로 전기자동차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또 시는 전기자동차 이용자가 편안하게 충전을 할 수 있도록 20분이면 충전이 가능한 공공 급속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다.시내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지속해서 충전기를 늘려나갈 계획이며 올해 11월까지 ▲서북구청 ▲성환문예회관 ▲문성동행정복지센터 ▲신방동행정복지센터 ▲유관순사적지 ▲상록리조트 ▲독립기념관 ▲북천안현대서비스 ▲천안휴게소(하) ▲망향휴게소 등 10개소에 19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기존 설치된 공공 급속충전기는 ▲천안시청 ▲입장휴게소 ▲천안휴게소(상·하) ▲갤러리아백화점 ▲카프카자동차정비 ▲한전 ▲천안박물관 등 7개소 11기가 운영 중으로, 총 17개소 30기의 공공 급속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김재구 환경정책과장은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민간보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확보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미세먼지 저

천안시 | 이경 | 2018-10-20 10:29

1, 민선 7기를 대표하는 구호는‘더 좋은 옥천!’이라고 정하셨는데,김재종 옥천군수님이 그리는 ‘더 좋은 옥천’은 어떤 모습인지 구체적인 계획 말씀해주시지요.민선7기 군정의 핵심은 ‘경제의 실질 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균형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지금까지는 주로 기업유치 등에 편중된 방향으로 경제개발을 목표로 한 군정운영이 주를 이루어, 다수의 군민이 군정의 효과에서 소외되고 불균형 발전이 불가피 했습니다.따라서, 민선7기에서는 침체된 농촌경제의 재도약과 함께 군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행정력을 균형 있게 투입할 계획입니다.우선, 우리 군의 다수를 차지하는 농민과 소상공인 살리기를 추진하여 지역 경제가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친환경농업 육성을 통해 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관내 소상공인과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루어내고자 합니다.이와 같이, 관내 다수를 구성하고 있는 농민, 소상공인, 급여 생활자 등 을 위한 군정을 추진함으로써, 경제 발전의 효과가 골고루 확산되고 관내에서 자금이 순환하는 실질 성장을 달성하고자 합니다.동시에, 우리 군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 노력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살기 좋은 옥천을 구현하겠습니다.저 출산‧고령화와 인구 감소, 사회적 양극화 심화 등의 문제에 대해 군의 행정력을 적극적으로 투입하여 고령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와 전체 군민이 모두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더불어 사는 지역을 만들고자 합니다.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군내 시민사회 및 민간부문과 함께 추진함으로써, 미래사회에 적합한 새로운 군정을 실현하고자 하는 ‘더 좋은 옥천’구상 계획입니다.2, 민선 7기에는 어떤 분야에 중점을 뒀는지 말씀해주시지요.민선7기 우리 군에서는 “더 좋은 옥천”이라는 군정목표 아래 고르게 발전

옥천 | 손혜철 | 2018-10-20 09:44

서울시는 20일(토)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온 가족이 즐기는 가족축제 '2018년 제4회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다둥이 마라톤 대회는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네 번째를 맞게 됐다. 3세에서 7세(2012~2016년생) 이하 자녀를 두 명 이상 둔 다둥이 가정 500팀이 참여하며, 형제·자매·남매가 함께 여러 코스를 달리는 '다둥이 마라톤'부터 축하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메인 행사인 '다둥이마라톤'은 다둥이 팀이 손을 잡고 잔디축구장에 설치된 약 300m 마라톤 코스를 돌며 ▴서핑보드 달리기 ▴씽씽자전거 달리기 ▴5단 컵 쌓기 ▴바구니 농구 ▴칙칙폭폭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순위 경쟁 없이 다둥이끼리 협력해 완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코스를 완주한 참여 아이들에게는 기념 메달이 수여된다. 축구장 내 마라톤 코스와 별도로 어린이대공원 축구장 내·외부에서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펼쳐진다.축구장 중앙무대에서는 어린이 합창단, 어린이 치어리더 공연, 번개맨과 함께하는 체조, 어린이 전기안전 체험 뮤지컬, 뽀로로와 함께하는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진행된다.축구장 주변으로는 육아 관련 브랜드 및 기관들이 부스를 꾸리고 아이들의 이목을 끌만한 좋아할 만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선물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는 별다른 접수 없이 당일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홈페이지 사전 신청 후 당첨된 1500가족(다둥이 가족 500팀과 일반가정 1000팀)에게 각 체험 부스별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일부 추첨 이벤트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가정이 우대될 수 있다.김인숙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서울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0-19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