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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취업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계안정과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0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상·하반기 2회로 실시되며, 상반기 사업의 모집 목표 인원은 다문화가정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총 11개 사업 32명이다.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세종시민으로,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어야 한다.최근 3년 내 직접일자리사업에 2년간 참여했다면 반복참여자로 인정돼 참여가 제한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건강보험증 사본 등과 함께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지정된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임금은 올해 최저시급인 8,590원을 기준으로 6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25시간 이내로 근무한 시간에 따라 받게 된다.시는 고용노동부가 제공하는 일모아시스템(ilmoa.go.kr)에서 재산 현황과 소득, 부양가족 등의 항목으로 산정된 점수를 조회해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를 참고하거나, 시청 일자리정책과(☎ 044-300-4822) 또는 각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접수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손혜철 | 2020-01-19 14:4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3월 모바일 앱 기반의 충전식 카드형으로 출시하는 지역화폐 ‘여민전(與民錢)’ 준비에 온 힘을 쏟고 있다.세종 지역은 아직 상권 형성이 미흡해 소상공인,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역민의 타 지역 소비(역외소비율)가 높아 지역경제가 힘든 상황이다.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시는 올해 3월 7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기로 하고 지난해부터 도입을 준비해 오고 있다.시는 그간 지역화폐 이름 공모, 카드 디자인 결정, 운영대행사(㈜케이티) 선정을 거쳐 전용 플랫폼(앱)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 1월부터 시민 홍보서포터즈 활동, 찾아가는 여민전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사용여민전은 스마트폰(핸드폰) 앱(APP)을 통해 지역화폐를 충전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가맹점(점포)에서 카드단말기에 결제하는 방식이다.여민전 앱은 3월에 출시되며,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용), 앱스토어(아이폰용)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충전·이용내역 조회도 간단히스마트폰(핸드폰)에서 ‘여민전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여민전카드(하나카드)를 신청하면 2∼3일 내 우편으로 배송된다.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은 세종시 관내 KEB하나은행을 직접 방문하면 앱 설치, 회원가입, 카드신청, 충전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한편, 여민전 실물카드를 발급 받은 후 스마트폰 간편결제수단(삼성페이, LG페이)으로 등록하면 핸드폰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론 앱(APP)을 통해 즉시 충전 및 이용내역 조회도 가능하다.◇ 캐시백은 물론, 소득공제 30% 혜택도여민전은 가맹점(점포)에서 결제를 하면 평상시(기본)에는 결제금액의 6%, 출시특판·명절 시에는 10% 캐시백(환급)을 받을 수 있다.예를 들어, 출시특판 시 여민전 50만 원을 구입해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세종시가 5만 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또한, 여민전을 사용하면 연말정산

세종시 | 권경임 | 2020-01-19 14:45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성환)는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은 분들과 일반 방문객의 연휴 휴식과 관람을 위해 설날 당일 1월 25일(토)을 제외한 연휴기간(1월 24일, 26일, 27일) 3일 동안 정상 개관한다고 밝혔다.청남대는 설 연휴기간 동안 승용차는 예약 없이 입장 가능하며, 문의면 소재 매표소 또는 청남대 정문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09:00~15:30까지 입장)하여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단, 27일(월)은 시내버스를 운행하지 않는다. 특히, 설 연휴부터 정월대보름 기간(1월 24일 ~ 2월 9일)에는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팽이놀이, 굴렁쇠, 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체험장을 운영하여 명절분위기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게 하여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관람객들을 위해 난로에 몸을 녹이며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핫팩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전국 최고의 대통령 테마파크 대표관광명소 자리매김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사업을 다채롭게 전개, 임시정부 행정수반 8분의 동상제작과 기념공원 조성, 기록화 및 충북만의 특화된 전시콘텐츠가 담긴 임시정부 역사교육관 건립, 임시정부 행정수반 기획전시관 추진 등 더욱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청남대가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지 올해로 17주년이(2003.4.18. 개방) 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도 3회 선정되었으며 대청호반을 따라 조성된 대통령길과 대통령기록화와 체험관이 갖추어진 대통령기념관 그리고 무장애나눔길, 봉황의 숲 전망타워 조성 등 관람객 1,300만 명을 향해 순항하는 전 국민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에,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통령 테마 관광명소에 걸맞게 청남대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더욱 강화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사업을 알리는 한편, 매년 봄가을 축제 내실화와 특색 있는 각종 이벤트 행사를 지속 발굴해 관광활성화 차원의 관광상품개발과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19 14:43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새해 첫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이 지사는 18일 설 명절 물량 급증으로 일손이 부족한 YTK연리지(대표 : 윤태금)를 방문하여 한과 포장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이날 일손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진천군자원봉사센터장, 진천농협행복노래봉사단·국학기공봉사단·초평면새마을부녀회원 등 30여명도 함께 참여했다.이시종 지사는 지난해에도 설 명절 주문량 폭주로 일손이 부족한 괴산소재 중소기업에서 일손봉사를 하는 등 2016년부터 매년 어려운 농가·기업을 방문하여 일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새해를 맞아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한과 제조공장에서 휴일도 반납한 채 생산적 일손봉사에 나섰다.YTK연리지 윤태금 대표는 “작년에도 진천농협행복노래봉사단이 설날 특수를 앞두고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였는데,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또 이렇게 지사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서 부족한 일손을 보태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으로 큰 도움을 받고 있어 든든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일손봉사에 참여한 진천농협행복노래봉사단 권옥주회장도 “설 대목을 앞두고 일손이 많이 필요한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 있고 매우 뿌듯하다.”면서, “우리 회원들의 작은 노력들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농촌과 중소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할능력이 있는 사람을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 주는 충북도의 역점사업으로, 지난해 4,084개소 농가·기업에 14만 9천여명이 일손봉사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목표인원을 16만명으로 늘리고 예산 54억원을 투입해 농가와 기업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19 14:41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음식물 섭취 및 보관 등 식중독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흔히 식중독은 더울 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겨울에도 노로바이러스, 황색포도상구균, 바실러스 세레우스 등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은 고향 방문이나 휴가 여행 등으로 장거리 운전이 많아지는 시기로 피곤을 덜어주고 각성 효과가 있어 커피 등의 음료를 마시는 경우가 많다. 또한 연휴기간 내 많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이고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보관해 섭취하게 되는데 추운 날씨라 하여 베란다에 음식을 보관하는 등 음식물 보관에 소홀하기 쉽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커피를 일부 마신 후 실온(25℃)에 방치할 경우 3시간이 경과하면서 세균이 증식되기 시작했다. 특히 원두커피에 비해 우유가 함유된 커피에서는 6시간이 경과하면 세균이 5배 이상 관찰됐다. 명절 대표음식인 전(부침)의 경우, 베란다 온도와 유사한 10℃에서 48시간이 지나면 초기부패*가 시작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씻은 채소도 실온(25℃)에서 12시간 보관하면 세균수가 세척 직후에 비해 3배로 증가됐다. 초기부패 : 일반세균이 1,000,000 CFU/g 이상 증식, 식중독균이 존재 할 가능성이 있음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마시던 음료를 장시간 운전 후에 다시 마시는 것은 입안 세균이 들어가 번식하게 되어 세균을 마시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먹던 음료를 실온에 방치 후 재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하며, 명절음식은 조리 후 2시간 내에 반드시 냉장보관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1-19 14:33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 2층(그랜드불룸)에서‘2020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살펴 볼 수 있는 자리로, 20017년 시작해 매년 지역기업인 70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전의 대표적인 기업지원 사업 설명 행사다. 대전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과제, 창업진흥원(중소벤처기업부 비연구개발(R&D)과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R&D)과제),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7개 기관의 주요 기업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 어느 때 보다 기업 간의 정보교류가 폭 넓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지역에서 기업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지원 기관, 출연연, 대학 등 24여개 유관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 정보제공 및 상담이 가능하도록 안내데스크도 운영된다. 또한, 우수기업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기업과 기업 간에 기술교류를 촉진하는 등 다양한 네트워킹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대전시 허태정 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다양한 기업지원 정보 제공과 기업 간 상호 교류 기회 마련으로 기업 애로 해소는 물론, 기업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1-19 14:32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12일부터 12월 16일까지 일반시민 1,029명과 사업참가자 304명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대전시민의 인지 정도’와 ‘2019년 사업 참가자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대전시민의 인지 정도 조사’결과 대전시민들은 52.5%가 공동체 사업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반수 이상이 만족(도움된다 59.1% / 확대 필요성 64.4%)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참가여부를 묻는 질문에도 참가하겠다는 응답이 84.3%(반드시 참가 11.8% / 되도록 참가 32.7% / 상황을 봐서 참가 39.8%)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19년 사업 참가자에 대한 만족도’조사에서 사업효과를 묻는 질문에는 마을에 대한 애정이 커지고(40.1%), 이웃과의 유대감이 커졌다(39.8%)는 응답이 주를 이뤘으며,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긍정적인 답변이 70.7%(매우만족 20.4%, 만족하는 편 50.3%)로 주를 이뤘다. 이번 조사는 일반시민의 마을공동체활성화사업 인지여부, 사업효과, 확대 필요성, 향후 참가여부 등을, 사업 참가자에게는 참가사업, 역할, 참가경로, 사업효과(개인, 마을), 만족도 등을 조사했다. 대상 사업은 대전시가 정책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대전형 좋은마을만들기사업, 마을계획수립사업, 시민공유공간 조성사업, 마을리빙랩 시범마을 조성사업 등을 조사했다. 사업 참가자 조사에서에서는 마을계획수립, 시민공유공간조성, 마을리빙랩 조성사업을 통해 ‘마을에 대한 애정’, ‘이웃과의 유대감 증가’, ‘주민 스스로 의제 해결 기회 제공’, ‘주민 간 유대감 형성’을 사업효과로 응답해 마을공동체 복원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 이경 | 2020-01-19 14:31

대전시는 17일 저녁 7시 ‘청춘너나들이(시 청년복합문화공간, 샤크존2층)’에서 2020년도 청년 활동 홍보기자단 위촉식을 가졌다. 대전시는 이날 ‘2020년 청년활동 홍보기자단’으로 선발된 청년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단한 활동요령을 교육했다. 위촉식은 청년의 아이디어로 진행돼 기존 정형화된 행사방식이 아닌 촛불 입장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기자단 별칭을 새긴 케이크 커팅 행사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청년활동 홍보기자단은 별칭을 ‘청춘시대 기자단’으로 명명하고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청춘시대 기자단’이라는 명칭은 ‘청춘의 시선으로 대전의 청년 정책과 활동을 홍보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자단은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 상에 청년 정책 및 활동 기사를 게재하고 정보 공유 및 확산에 힘쓰며, 청년의 시선으로 직접 정책을 홍보하면서 시정과 청년의 소통을 돕는다. 대전시 김가환 청년정책과장은 “지난해 대전 청년정책 블로그의 검색어 순위는 1위가 ‘대전 일자리 포털’, 2위가 ‘대전 청년주택’이었고, ‘청년공간’, ‘대청넷’ 등이 뒤를 이었다”며 “청년의 니즈(needs)를 고려한 청년 정책 진행과 다양하고 깊이 있는 홍보 콘텐츠로 청년층에 어필해 시와 청년 간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성장을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1-19 14:29

충남도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대표적인 지역 겨울 축제를 소개한다.선뜻 집밖으로 나서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추운 날씨지만, 추위마저 즐거움이 될 수 있는 겨울철만의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도내 곳곳을 다녀보는 것도 알찬 겨울나기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맛을 사로잡는 겨울 별미 :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충남의 새조개를 싱싱하게 맛볼 수 있는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가 다음달 29일까지 홍성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펼쳐진다.축제기간 주말 및 설 연휴에는 새조개 까기, 새조개 껍질 리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새조개는 새부리를 닮은 독특한 모양새에 감칠맛이 뛰어나며 타우린과 칼륨, 철분 등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 속 노폐물 배출을 돕는 겨울철 지역 대표 먹거리다.◆ 상큼·달달한 킹스베리의 매력 : 논산 딸기축제봄철 대표 축제인 ‘논산 딸기축제’가 지난해보다 시기를 한 달 앞당겨 다음달 19일부터 23일까지 논산천 둔지와 관내 딸기밭에서 열린다.축제장에서는 딸기 탕후루, 생딸기우유, 딸기청, 딸기찹쌀떡, 딸기비빔밥 등 달콤하고 이색적인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또 축제 관람객들이 청정 딸기를 직접 수확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논산 일대의 주요 관광지인 선샤인랜드와 탑정호 등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여행 코스다.선샤인랜드에서는 드라마·영화 세트장, 밀리터리 체험관, 서바이벌 체험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동심 저격’ 신나는 겨울왕국 :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청양 알프스마을에서는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가 다음달 16일까지 열린다.축제장은 영화 ‘겨울왕국’을 연상케 하는 대형 얼음분수, 눈과 얼음으로 만든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축제장에서

충청남도 | 이경 | 2020-01-19 14:26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겨울철 마늘 동해·습해 방지를 위해 피복물 및 배수로 점검을 당부했다.기상청 기상정보(홍성기상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현재까지 평균기온은 2.0℃로 전년보다 1.5℃ 높으며 강수량은 101㎜로 70㎜가 많았다.지난해 가을 잦은 강우로 마늘 파종이 늦은 데다 월동 기간 중에도 강우량이 많고, 평균기온이 높아 습해 및 병해충의 피해가 예상된다.도내에서 생산되는 마늘은 80%가 난지형인 대서종으로 수량은 많지만, 겨울 추위와 병해충에 약한 단점이 있다.월동 기간 중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복물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하고, 기습적인 폭설과 강우에 대비해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또 마늘잎이 누렇게 변하면 병해충 피해인지 습해로 인한 생리장해인지 원인을 파악하고, 병해충 피해일 경우 생육재생기인 2월 중순부터 전용약제를 사용법에 맞게 희석해 방제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관계자는 “온화한 겨울 날씨로 인해 올봄에는 잎집썩음병, 뿌리응애, 작은뿌리파리 등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며 “생육재생기에 접어드는 2월부터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재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1-19 14:26

충남도가 친환경농축산물 인증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도는 ‘2020년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 지침 및 지원계획을 마련, 올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16억 2820만 원을 도내 친환경 농가에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드는 수수료와 토양검정, 수질 및 잔류농약검사 등 인증 실비를 지원, 농가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신청은 각 시군 및 읍·면·동을 통해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친환경의무자조금 납부 영수증을 첨부해야 한다.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위해서는 건당 약 80만 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2018년까지만 하더라도 농가에서는 약 40%를 부담해 왔다.도가 지난해부터 인증 비용 전액을 지원키로 한 것은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학교급식 수요가 늘어나고 안전한 먹을거리 선호경향이 뚜렷해진 데 따른 것이다.도는 올해 농가에서 자율적으로 ‘생산단계 잔류농약검사’를 시행하도록 권장하고, 내년부터는 이를 의무화한다는 방침이다.단순히 인증 획득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 전국 친환경농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도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매년 들어가는 인증비용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인증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줄어 수혜자의 만족도가 높다”라며, “친환경농업 확산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1-19 14:25

충남도가 2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도내 10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2019년 4분기 신청을 접수 받는다.도 사회보험료 지원은 도내 사업체 90% 이상을 차지하는 영세업체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 고용 위축을 막고,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시·군과 함께 추진 중인 사업이다.도는 지난 3분기 천안·아산시의 참여로 도내 모든 시·군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2019년 7831개 사업장, 2만 2374명의 근로자에 대해 총 121억 7000만 원을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월평균 210만 원 미만의 임금을 받는 근로자를 10인 미만 고용 중인 도내 소상공인으로,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2020년부터는 215만원 미만으로 적용된다.또 근로복지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의 두루누리 지원 사업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지원금은 사업자들이 월별 보험료를 선납한 뒤 지급을 신청하면, 분기별로 정산을 통해 지급한다.지원 신청은 이전과 동일하게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천안은 천안시청·천안박물관·서북구청, 아산·계룡·청양은 시·군청에서만 접수를 받는다.다만, 이번 4분기부터는 협회 및 단체와 입주민의 관리비를 감면하는 결과를 초래한 입주자대표회의·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대한 지원이 배제된다.소상공인의 경영상 어려움을 덜어준다는 사업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다.이미 가입한 기존 소상공인 사업장은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지원받을 수 있으나, 근로자의 신규 입사 혹은 퇴사가 발생한 경우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도 관계자는 “2019년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신규 시행으로 인해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충청남도 | 이경 | 2020-01-19 14:25

지난해 10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41일간 청주를 공예의 몽유도원으로 만들었던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가 80.2%의 관람객이 만족하고 약 500여억 원의 경제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20일,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과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내놨다.청주대학교 경영경제연구소가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는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전시주제와 작품 구성 및 내용은 물론 운영수준과 파급효과에 이르기까지 행사 전반에 관한 진단이 담겼다.보고서에 따르면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관람객 만족도와 경제적 파급효과 면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예산투자 대비 관람객의 소비지출로 인해 유발된 생산파급효과와 부가가치 효과로 구분해 도출한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총 5,679백만 원을 지출함으로써 약 15,783백만 원의 직접효과와 35,106백만 원의 간접파생효과로 총 50,889백만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성과분석기관이 개발한 설문 문항을 이용한 내국인 관람객 만족도 조사결과(응답자 총 417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7)‘매우만족’이 30.5%, ‘만족한다’가 49.7%로 80.2%가 만족감을 표시했다.재방문 의향을 묻는 설문에는 7.6%만이, 다른 사람에게 추천여부를 묻는 설문에는 8.4%만이‘아니다’라고 답해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종합적인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또한 공예비엔날레의 경제적 기능과 관련해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문에는 74.6%가, 사회문화적 기능과 관련한 청주시의 위상제고 기여도에는 74.5%가 ‘그렇다’라고 답해, 도시브랜딩 측면에서 공예비엔날레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음이 확인되었다.성과분석기관과 동시에 예술경영지원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9 14:21

청주시가 지역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 갈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2020년 제7기 청주시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올해 청주시농업인대학은 도시농업과, 생명농업과, 시설원예과 3개학과 150명(각 과별 30~60명)으로 운영한다.신청은 청주시에 거주하고 일정 영농규모를 갖춘 농업인이나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및 각 지역 농업인상담소,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교부받아 2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도시농업관(흥덕구 강서로 3)으로 접수하면 된다.도시농업과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과 연계하여 텃밭 가꾸기, 베란다 채소 재배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며, 생명농업과는 기초농업교육을 기반으로 재배학, 작물보호학, 토양관리 교육, 마케팅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생의 요구에 따라 추가로 다른 작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시설원예과는 ICT(정보통신기술)와 스마트팜, 정밀농업의 이해, 시설원예작물(딸기, 토마토 등 과채류 및 시금치, 상추 등 엽채류)의 교육으로 농업인들이 변해가는 농업환경에 발맞춰 갈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한편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2014년에 시작해 2019년까지 901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청주시농업인대학은 지역농업전문가 배출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수료생들은 지역농업의 선도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청주시농업인대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cheongju.go.kr/nongup/index.do)를 참조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 미래농업팀(☏043-201-39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1-19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