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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월 1일(금) 정오, 보신각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타종행사를 개최한다.3.1절 기념 타종은 일제시대 구국의 일념으로 독립운동을 펼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온 국민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는 의미가 있다.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보신각타종행사에는 특별한 부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1919년 3.1운동 참여학교는 서울지역 중등급 이상 학생의 구속자 내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당시 참여학교는 경성전수학교(현 서울대 법학과), 경성의학전문학교(현 서울대 의과대학), 경성공업전문학교(현 서울대 공과대학), 경성고등보통학교(현 경기고등학교),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 배재고등보통학교(현 배재고등학교), 휘문고등보통학교(현 휘문고등학교), 보성고등보통학교(현 보성고등학교), 보성법률상업학교(현 고려대학교), 이화여자고등보통학교(현 이화여자고등학교), 정신여학교(현 정신여자고등학교), 불교중앙학림(현 동국대학교), 경신학교(현 경신고등학교), 중동학교(현 중동고등학교), 사립조선약학교(현 서울대 약학대학), 중앙학교(현 중앙고등학교), 선린상업학교(현 선린인터넷고등학교) 등 이다.100인 만세운동 플래쉬몹 퍼포먼스에 참여한 학교는 연세대학교, 동국대학교,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보성고등학교, 선린인터넷고등학교, 배재고등학교, 중동고등학교, 경기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휘문고등하교, 이화여자고등학교, 정신여자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등 총 14개로 해당 학교의 현재 재학생 100여명이 동참한다.이와 관련하여 오는 2월 21일(목) 오전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연세대학교 스포츠과학관 지하1층 구기장에서 플래쉬몹 참가 학생들이 모여 100인 만세운동 플래쉬몹 퍼포먼스를 연습하는 시간을 갖는다.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서울시가 마련한 3.1운동 100주년 보신각 타종행사의 부대행사인『100인 만세운동 플래쉬몹 퍼포먼스』에 참여하는 학

서울시 | 김주연 | 2019-02-20 11:50

서울시는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인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사업에 올해 245억원(시비)을 지원, 총 12만 2천 가구에 51.4MW의 태양광을 보급한다.’18년 말까지 서울지역 총 17만 가구에서 118MW 규모의 태양광 미니발전소가 가동 중이며, 그 중 베란다형이 7만 3천 가구, 주택형이 3만 8천가구, 건물형이 5만 8천가구를 차지한다.올해 12만 2천 가구에 태양광이 보급되면 서울지역 총 29만여 가구에 태양광 미니발전소가 가동하게 된다.’18년도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실적은 6만 8천 가구, 39.9MW다. 이는 2017년 3만 5천가구, 22.4M와 비교해서 190% 증가(설치가구 기준)하였으며, 2019년에는 보급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12만 2천 가구 51.4MW를 보급할 계획이다.올해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조금 지원은 베란다형(300W 기준)이 41만 7천원으로(전년도 420천원) 자치구 추가 보조금이 100천원에서 50천원으로 축소되는 요인을 반영하여 책정되었다. 자치구 보조금을 포함하면 시민 수혜 보조금은 전년 대비 약 10% 인하된다.예를 들어 300W 미니태양광 설치 시 ‘18년의 경우 시보조금 420천원과 자치구 보조금 100천원을 합쳐 530천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의 경우는 시보조금 417천원에 자치구 보조금 50천원을 받으면 467천원으로 전년대비 10%정도 보조금이 줄어들게 된다.서울시는 ‘우리집’에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설비의 운영·관리에 대한 시민 책임감을 제고하기 위해 ’20년까지 보조금을 매년 약 10%씩 하향 조정하겠다는 방침이다.가구당 모듈은 거치식의 경우 1장만 설치 가능하며(2장 이상 설치시 추가 지원 없음) ’18년까지 적용되던 단가 구간도 하나로 통합된다.올해는 베란다형에 비해 발전용량이 큰 주택 및 건물형 태양광 보급에 집중하여 보급 물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

서울시 | 김주연 | 2019-02-20 11:47

담양군이 민선 7기 실질적인 원년을 맞아 참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진행한 ‘군민과의 열린 대화’가 지난 19일 가사문학면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군에 따르면, 최형식 군수는 지난 12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6일간 12개 읍․면을 찾아 마을 이장과 농가, 지역 원로 등 군민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군민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최 군수는 ▲창조농업 지원센터 건립 ▲관내 RPC통합 운영을 통한 담양 쌀 경쟁력 확보 ▲대나무밭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부서별 일자리 지원센터 통합 기반 구축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국립전통정원센터 유치 및 정원특구 지정 등 올해 역점시책을 공유하고 주민들로부터 건의사항을 접수했다.군은 건의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에서 현장 확인 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시급한 사안은 추경예산에 반영해 조치하는 등 주민의 입장에서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현안에 대해 군과 읍면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상생토론회의 도입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으며, 이와 함께 전남 최초로 일제의 잔재로 남아있던 방위 지명인 남면을 ‘가사문학면’으로 재명명해 선포하는 가사문학면 선포식도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최형식 군수는 “후대를 책임질 미래 대비형 역점 사업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여러분께서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군정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2-20 11:36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미래형 주민자치마을 만들기를 위한 공동학습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지난 18∼19일 정산면 천장리 알프스마을에서 진행된 ‘마을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합동워크숍’을 통해서다.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 사회적 경제, 귀농귀촌, 도시재생 등 공동체·마을 만들기와 관계된 팀들이 공동학습과 토론을 통해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 사업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워크숍에 앞서 청양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김병훈 팀장은 2018년 센터 활동을 소개하고 2019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현재까지의 청양지역 마을 만들기 추진상황을 설명했다.이어 첫 번째 강의에 나선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구자인 센터장은 ‘충남도의 농촌마을정책 방향과 청양군 중간지원조직 시스템 구축 방향’을 설명하면서 현재 도내 각 시군의 문제점 해소를 위한 네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구 센터장이 내놓은 방안은 ▲행정조직 개편과 중간지원조직의 효율적 설치 ▲지역 혁신시스템 구축 및 현장전문가 양성 ▲주민자치역량 강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주민 요구사항 반영을 위한 생활권단위 공간계획 수립 등이다.두 번째 강사로 초청된 서정민 센터장은 ‘주민자치와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지금까지 추진된 농촌개발사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향후 농촌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서 센터장은 “지역의 개성과 여건을 고려하지 못한 획일적 사업에 대한 반성이 전제돼야 한다”며 “지역주도 개발을 위해서는 그를 감당할 만큼 민간영역의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서 센터장은 또 “청양지역 마을 만들기가 차별성을 갖춘 성공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긍정적 생태계를 먼저 조성해야 한다”며 ▲관련 사업에 대한 종합검토 ▲세부행정계획과 민간정비 방향 설정 ▲통합지원센터 설립 등 3단계 추진계획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강의 후 120분간 진행된 1차 토론과 150분간 진

청양군 | 이경 | 2019-02-20 11:29

세계보건기구 WHO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해 논산시가 충남도와 함께 팔을 걷었다.20일 논산시(시장 황명선)에 따르면 이달 15부터 시행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자체적으로 비상저감조치를 강력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르면 ①당일과 다음날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50㎍/㎥ 초과될 것으로 예측되거나 ② 초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된 다음날에도 평균 농도 50㎍/㎥ 초과가 예상될 경우 ③다음날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75㎍/㎥ 초과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중 하나에 해당할 때 충남도지사가 발령 할 수 있다.시는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사업장 및 공사장 운영 단축·조정 ▲도로청소 강화 ▲대기배출사업장 단속 강화 ▲불법소각 집중단속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선다.이와 함께 논산시는 맑은 공기 제공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대수를 지난해 보다 10대 늘린 45대로 확대했는가 하면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수소전기차 구매 지원 15대로 신설했고,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 사업 역시 전년보다 12대 확대한 15대를 지원할 방침이다.또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사업·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어린이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사업 등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철저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2-20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