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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환경 보전을 위해 올해 일반승용 전기자동차 8대를 보급한데 이어 오는 26일까지 5대의 초소형 전기자동차를 추가로 신청 받는다.신청 차종은 환경부가 정한 초소형 전기자동차로 르노삼성의 ‘TWIZY’, 대창모터스의 ‘DANIGO’, 쎄미시스코 ‘D2’ 총 3대다.차량 사양 등 구체적인 내용들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ev.or.kr)과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은 대당 950만원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이전에 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군민, 법인, 기업, 단체다.전기자동차 구매를 원하는 자는 희망 차종을 선택해 오는 26일까지 제작사별 지정 대리점을 방문해 매매계약서를 작성한 후 군청 환경과 환경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가 보급대수 미달인 경우 추첨 없이 전원 선정하고, 신청자가 보급대수를 초과할 경우 접수기간이 끝나고 공개추첨 방식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친환경 전기자동차가 많이 보급 되면 관내 대기환경이 수준이 많이 개선될 것”이라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올해 친환경 차 총 13대에 2억750만원을 지원하며, 내년에는 총 20대로 늘려 보급할 계획이다.

옥천 | 손혜철 | 2018-10-17 10:05

충북 옥천 출신 탁구 국가대표 ‘이근우 선수(여)’가 최근 열린 ‘2018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고향의 명예를 드높였다.17일 군에 따르면 이근우 선수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8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6체급(TT6, 여자단식)과 단체전에서 2개의 금메달을 땄다.군북면 자모리가 고향인 이근우 선수는 이찬규·김용화 부부의 2남5녀 중 3녀로 증약초와 옥천여중을 졸업했다.대전광역시 실업팀을 거쳐 현재는 전북 군산시 소속 선수로 활동 중이다.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탁월한 기량과 승부욕으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인전 금메달(2013),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개인전 동메달(2014), 아시아지역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2015)을 따냈다.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출전(2016),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탁구 여자 6체급 단식 금메달 및 복시 6~7체급 금메달(2016),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탁구 여자 6체급 단식 금메달(2017)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큰 힘을 불어넣었다.아버지 이찬규 씨는 “우리 딸이 아시아의 쟁쟁한 선수들과 겨뤄 최고 높은 자리에 올라 감격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내일처럼 기뻐해 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아시아 지역 43개국에서 2천831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18개 종목을 겨뤘으며, 대한민국은 17개 종목에서 선수 202명과 임원 105명이 출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10-17 10:04

폐 경부고속도로 갓길에 방치된 차량과 건설자재들로 불편을 겪던 옥천군 동이면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17일 옥천군 동이면은 이 지역을 관통하는 폐 경부고속도로 인근 6필지의 땅을 소재지인 용죽리 마을회 명의로 매입했다고 밝혔다.해당 부지는 1970년부터 고속도로 선형개량 전까지 경부고속도로로 쓰이던 곳이다.선형개량으로 폐도 된 뒤 2003년부터 옥천군이 맡아 관리해 왔다.옥천 포도축제 장소로도 활용된 부지로, 폐 고속도로 내 인접 부지로는 가장 넓은 면적인 7천887㎡다.2007년 개인에게 소유권이 이전된 후 인근 기업체의 자재 적치장, 택배회사의 화물 주차장 등으로 이용되면서 사실상 방치돼 지역주민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었다.폐 도로 유휴부지 활용방안을 고민하던 동이면이장협의회에서는 관련 분야 출향인사 및 전문가 자문, 면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해당 부지를 마을에서 매입하기로 최종 결정했다.2017년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비를 지원받아 4억1천3백만원의 부지 매입비를 확보하며 매입 절차는 비교적 순탄하게 진행되는 듯 했다.하지만 해당 부지는 국토계획법상 용도지역이 도로로 돼 있는데다 개발행위 제한에 따른 감정평가 금액이 현저히 낮게 책정돼 소유권 이전이 쉽지 않았다.폐도 활용방안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 온 군은 해당 부지 용도지역 해제를 결정했고, 면민의 오랜 숙원은 지난 2일 최종 소유권이 용죽리 마을회로 이전되며 결실을 맺었다.오랜 기간 전 면민이 힘을 합쳐 이뤄낸 성과로, 면에서는 해당 지역 환경을 개선해 면민 화합이나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을 펼친다는 구상이다.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농산물 판매장 또는 자전거 휴게소 등의 가치있는 곳으로 활용해 지역발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옥 동이면장은 “동이면민의 숙원이었던 폐 고속도로 부지를 매입하게 돼 참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 동안 부지매입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태주신 동이면 이장님들을 비롯한 관내 기관·

옥천 | 손혜철 | 2018-10-17 10:03

옥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19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의 도시민 유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은 내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국·도비 3억1천2백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4억8천만원을 투입해 도시민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게 된다.귀농인 이사비용 지원, 귀농인 이웃초청 집들이비 지원, 귀농귀촌인 재능지원 등 수요자 관점에 맞춘 단계별 지원정책과 더불어 지역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한편, 옥천군은 2010년부터 귀농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농지·주택구입 세제지원, 농기계 구입 지원 등 도시민 유치와 옥천 안착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귀농·귀촌인 수가 1천여명을 돌파했다.2012년 408명에서 2013년 802명, 2014년 710명, 2015년 815명, 2016년 862명, 2017년에는 1096명에 이어 올해 6월말 기준은 706명이다.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귀농·귀촌인 유입과 인구증가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 조직개편을 통해 내년에는 귀농귀촌 전담팀이 신설된다”며 “사업비도 대폭 확대되는 만큼 현실적인 도시민 지원정책을 다양하게 펼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10-17 10:02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전귀철)는 지역주민의 정주환경을 개선과 도시민들이 찾을 수 있는 농촌관광기반 구축을 위해 청산면 교평리에 지역특화정원을 조성했다.지역특화정원은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유휴공간과 지역에 분포해 있는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해 마을 정원을 조성하고 농촌관광을 상품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 사업비 5천만원이 투입됐다.주민 참여의 정원 조성을 위해 컨설턴트 김남돈 박사의 지도로 주민 사전교육과 선진지 견학, 주민참여회의 등을 거쳤고, 지역의 고유성과 전통성을 살려 만들어진 정원이 최근 개방됐다.이 지역의 천년역사와 지역주민들의 아름다운 삶을 ‘천년향기정원’으로 표현해 청산면 교펑리 천년탑 인근에 조성됐다.100여㎡ 크기의 정원 입구에는 마을 안녕을 기원하는 목조 장승이 세워졌고 데크쉼터, 꽃밭 등이 갖춰졌다.특히, 마을주민들이 목판에 직접 그린 그림들을 활용한 포토 존이 설치돼 이 곳을 찾는 관광객에게 추억거리를 선사하고, 아름다운 꽃나무들이 사시사철 피어 방문객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청산생선국수와 함께하는 민속씨름대회’ 등의 지역 행사들과 연계된 관광콘텐츠도 만들어 갈 예정으로, 교평리 고래일 이장은 “‘천년향기정원‘이 지역주민들에게는 휴식공간이 되고 방문객에게는 추억을 만드는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10-16 10:07

지난 13일 열린 ‘제1회 옥천군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의 성공적 개최에 힘입어, 전시회 참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200만원을 군 장학회 기금으로 내놓는다.이번 전시회 임시 총무를 자처한 이담테크 구형서(47) 대표이사는 “관내 기업제품 판로개척과 홍보를 위해 전시회를 열어 준 옥천군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쳐 주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장학금 기탁의 뜻을 전했다.옥천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충북도내 지자체 중엔 처음으로 ‘제1회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를 열었다.하루라는 짧은 기간으로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인들의 높은 참여의지로 각 부스마다 알차게 꾸려져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관내 24곳의 업체가 참여한 전시회는 방문객 3천여명을 불러 모으며 1천200만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200여건의 구매 상담과 120건의 원스톱 상담(구인·구직, 기업지원, 금융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전시회에 참가하지 못한 기업인들의 발길도 이어져 성황을 이뤘다.군은 이번 전시회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추진 상 나타난 미비점을 분석·보완해 내년엔 관내 소상공인들도 함께 참여하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를 연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연 우수제품 전시회를 통해 관내 우수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제품을 우선 이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 나아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10-16 10:05

충북 옥천군이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시책인 ‘행복 10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속도를 낸다.옥천군 민선7기 핵심 방침 중 하나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경제’를 위한구체적인 시행계획으로, 기존 시책에서 공약사업 등의 신규 시책들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을 강화해 침체 늪에 빠져 있는 경제문제를 해결하려는 군의 의지가 엿보인다.우선, 올해로 시행 3년차를 맞고 있는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 사업’을 내년부터 매년 4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노후된 점포 20곳의 리모델링비를 지원한다.3개월 이상 군에 주소를 둔 소상공인들에게 2천만원 이내의 범위 내에서 연 2%의 이자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융자금 이자차액 지원 사업’도 확대 시행한다.거주 기간에 상관없이 군에 주소를 둔 소상공인에게 5천만원의 범위에서 연 3%의 이자를 지원할 계획으로, 현재 조례 개정 절차를 밟고 있다.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는 연간 4백만원 상당의 쓰레기봉투를 지원하고 상수도요금의 20%를 감면한다.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정식 유통에 들어간 ‘옥천사랑상품권’은 내년도에 20억원 규모로 늘려 발행한다.지난 10월 조례 개정을 통해 등록 범위를 확대한 ‘상품권 가맹점’도 지속적으로 그 수를 늘려 상품권 유통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불법 주정차 단속’도 현재 시행 중인 점심시간(11:30~13:30) 단속 유예와 주말·공휴일 간 단축 운영을 지속 실시해 시내 상권 보호와 상가 이용객의 주·정차 편의를 도모한다.시내 음식점 활성화를 위한 군청의 ‘외식하는 날’도 지속 운영하고, ‘전통시장 내 점포의 할인 행사&

옥천 | 손혜철 | 2018-10-16 10:05

향수의 고장 충북 옥천군에서 13일 ‘제2회 옥천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군은 지명 탄생일(1413년 10월 15일)을 기념하고, 군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10월 15일을 군민의 날로 제정, 지난해 첫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올해도 지역 대화합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제43회 옥천군민체육대회를 비롯해 각종 행사를 연계해 펼쳐 나갈 예정이다.군은 지역주민과 출향인 등 성별과 세대를 불문하고 군민 모두가 화합된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민참여 공연과 인기가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우선 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1부 축하공연과 기념식, 2부 축하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우선 13일 저녁 5시에는 예송(한국무용), 옥천클래식기타, 청산면 색소폰앙상블, 옥천읍 라인댄스교실, 옥천군 직장인밴드 공연 등 주민참여 공연으로 성대한 기념식의 시작을 알린다.이어지는 기념식에는 축사 등과 함께 군민대상과 향토를 빛낸 별 시상식 등을 진행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군민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2부에는 박소리, 현미경, 팬텀싱어 쟈카 등 지역 출신 가수와 오마이걸, 구창모, 금잔디, 설하윤 등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정취 있는 가을밤 분위기를 한층 달굴 예정이다.이와 함께 13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43회 옥천군민체육대회’는 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더불어 9개 읍·면민의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협동 공굴리기·훌라후프릴레이·족구·배구 등 다채로운 읍면 대항 운동 경기를 진행하며, 군민의 체력증진과 각 읍·면 주민 간의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기타 연계 행사로는 △제43회 중봉충렬제(11~13일) △무료영화 ‘허스토리’상영(11일) △평양아리랑 예술단 초청공연(12일) △제2회 행복어울림 축제(12~13일) △옥천군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

옥천 | 손혜철 | 2018-10-15 23:21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나들이 기회가 부족한 형편이 어렵거나 홀로 사는 남성 어르신과 함께 지난 12일 한국민속촌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이날 청명한 가을 날씨 아래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직원들과 참여 어르신들은 점심식사를 마치고 민속촌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바깥 구경을 나오니 기분이 좋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어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이에 오재훈 관장은 “남성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는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이 되겠다.”고 전했다.한편,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삼성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나눔과 꿈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1년간 남성 독거노인 및 위기노인들의 자립강화를 위한 경로당 중심 심리안정 프로그램 진행하고 있다.오늘 함께한 어르신들은 나눔과 꿈 ‘할배가 돌아왔다’ 사업 참여자로 매주 지역 경로당에 사회복지사와 전문 강사가 방문하여 건강체조, 음악치료, 생활 건강교육 등 유익한 프로그램을 교육 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10-15 12:00

옥천소방서는 최근 경기도 고양시 소재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 화재의 원인이 풍등에 의한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지역축제 및 학교행사시 풍등 등 소형열기구에 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풍등은 불을 붙인 등을 하늘로 띄워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각종 행사나 축제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를 띄우기 위한 고체 연료가 전부 연소치 않은 채 떨어질 경우 화재 발생 우려가 있다.이에 옥천소방서에서는 풍등 날리기 관련 행사 때는 행사구간 반경 3km 이내에 경계구간이 설정되고 사전 예보된 바람방향 2km지점에 인력배치 및 풍속 2m/s 이상시 행사 중지, 공항주변 10km이내 풍등 띄우기 금지, 연료시간 10분이내 제한, 행사장 주변 및 예상낙하지점 수거팀 배치,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고 주변에 위험시설이 없는 지역 행사장 선정, 풍등 하단은 수평으로 유지하고 불이 풍등 외피에 닿지 않도록 하는 등의 풍등행사 안전기준 가이드라인을 군 및 교육지원청에 배포했다.옥천소방서 관계자는 “지역축제 및 행사시에는 소방서와 사전협의회 줄 것”과 “화재안전 가이드라인 준수 및 화재발생 위험 지역에서는 풍 등 행사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10-15 11:07

옥천군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인중)와 옥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정해영)는 옥천읍 맞춤형복지 지역특화사업으로 ‘사랑의 도서 나눔사업’을 추진한다.지난해 9월 실시한 읍의 저소득 한부모가정 일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린 자녀의 독서 생활 습관을 기르기 위한 도서 지원을 대다수가 희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읍은 이 조사결과를 지역 특화사업에 반영해 올해로 2회째 사랑의 도서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1천36권의 아동도서가 수집돼 12가구 21명의 아이들에게 꿈과 함께 전달됐다.올해도 이달 말까지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도서 나눔 접수를 받는다.50권 이상 기증할 경우에는 협의체 위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거한다.기증도서 대상은 위인전, 명작·전래 등 아동 도서이고 2000년 이전 출간도서, 사전류, 훼손된 도서, 유아용 헝겊도서 등은 제외다.기증된 도서는 지역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 이하 자녀에게 올해 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도서나눔 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다 읽은 책은 반대로 책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게 연결돼, 책을 통해 키우는 꿈의 순환과 사랑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인중 옥천읍장은 “사랑과 꿈을 나눠 줄 수 있는 이번 도서 나눔 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10-15 11:03

충북 옥천군은 지역균형발전사업 혁신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15일 경북 예천의 곤충연구소와 곤충생태원에서 ‘곤충산업 성공사례 현장교육’을 진행했다.공무원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현장 교육은 국내 곤충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예천군의 곤충산업 공모사업 선정 배경과 우수사례, 산업곤충연구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교육에 참석했던 한 직원은 “그간 혁신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제와 현실을 인식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많이 배웠다”며 “특히 오늘처럼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설명을 들으니 실전 적용 능력이 커진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교육은 올해 진행한 혁신역량강화교육의 마지막 회로, 올해는전문·일반 교육 6회, 현장교육 2회, 총8회에 걸쳐 진행됐다.1회당 30여명의 공무원들이 교육에 참여해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다양한 지식함양의 기회를 가졌다.군은 혁신역량강화사업을 포함해 내실 있는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으로 지역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제고해 나간가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혁신역량강화사업을 통해 혁신주체로서 공무원이 지역발전에 대한 고민과 해법을 스스로 찾아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10-15 11:02

충북 옥천군서 최근 도입한 스마트 방범용 CCTV가 지난 10일 이 지역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건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의 파수꾼으로서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지난 10일 오후 6시 40분 경 옥천군 안내면에서는 도로를 건너던 70대 노인이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경찰은 즉시 옥천군청 내 설치된 CCTV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이 부근에 설치된 CCTV 분석에 들어갔다.영상에는 범인 차량과 번호가 고스란히 남겨있었고, 사건 발생 후 몇 시간이 채 되지 않아 신속하게 범인 검거에 성공할 수 있었다.자칫 장기화될 뺑소니사건에 옥천군서 최근 도입한 스마트 방범용 CCTV가 진가를 발휘하는 순간이었다.15일 옥천군에 따르면 사업비 1억5천만원을 들여 기존 방범용에 차량번호 인식기능이 더해진 스마트 방범용 CCTV를 관내 주요 도로 31곳에 설치했다.새롭게 도입된 CCTV는 현장 상황을 실시간 촬영하고, 주행 중인 차량의 번호판도 별도로 촬영해 자동으로 수집한다.현장 영상만 촬영돼 주행하는 차량의 번호판 식별이 어려웠던 기존 방범용 CCTV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차량번호를 별도로 확대해 저장함으로써 차량을 이용한 범인의 동선 파악이 용이해 범죄 예방과 신속한 범인 검거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이 스마트 CCTV를 포함해 관내 대부분의 CCTV는 옥천군 통합관제센터에서 통합 운용되고 있다.12명의 관제요원을 이용, 관내 258곳 548대를 한 곳에서 집중 관리하며 범죄는 물론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지난해 1월 문 연 이래 현재까지 총 154건의 절도, 폭행 사건 등을 발견해 112 등에 제보하고, 1천542건의 의심사건을 관제, 173건의 영상 정보를 제공했다.군 관계자는 “CCTV 확대 설치를 통한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10-15 11:01

충북 옥천군의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400건 158억원으로 확정됐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제안, 심사, 선정의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예산운영의 투명성과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는 제도다.옥천군은 2007년에 시작해 올해로 시행 12년째를 맞으며 적극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으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지난달 10일부터 21일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열린 자치행정·농산개발·복지문화 등 분과별 예산위원회 회의에서는 군 홈페이지를 비롯해 현장과 읍면 지역회의를 통해 접수된 407건 160억원의 사업을 심의했다.꼼꼼하고 전문적인 심의 과정을 거쳐 확정된 사업은 지난해 대비 25건에 24억원이 늘어난 400건 158억원 규모다.예산의 효율성과 자율성 강화를 목적으로 김재종 옥천군수가 공약한 ‘읍·면별 개발예산의 자율성 강화와 지역별 균형 예산 배분’에 따라 기존 군에서 일괄 편성하던 개발예산을 읍면에서 자율편성토록 조치하면서 늘어난 결과다.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중소기업 환경개선지원 5억원, 공립형지역아동센터 건립지원비 2억원, 군립향수어린이집 통학차량 교체 1억5천만원, 학교급식 차액 지원 3억7천만원, 전국규모 체육대회 개최지원 2억9천8백만원 등이다.확정된 주민참여예산은 오는 11월 군의회의 내년도 예산 심의 시 위원회 의견에 대한 첨부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 관련 교육, 적극적인 위원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의 주민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효과성 있는 사업 중심의 예산 운용에 적극성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에서는 읍·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자체 지방보조금을 주민참여예산 대상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10-15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