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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오는 추석 연휴기간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장령산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을 정상운영 하고, 야영시설 등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옥천군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오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장령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을 정상운영하며, 그 외 주차장과 야영시설(정자, 데크, 파라솔)을 무료로 개방하도록 하였다.1994년 개장한 장령산자연휴양림은 해발 640m의 장령산을 무대로 소나무와 참나무가 숲을 이루는 곳으로 휴양림 안에 위치한 맑고 깨끗한 금천계곡과 어울려 사시사철 장관을 이루며, 계곡을 따라 약 3km 구간에는 편백나무가 빼곡히 들어찬 ‘치유의 숲’산책로가 있어 지친 심신을 달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다.지난 2015년도에 15억원을 들여 조성한 ‘치유의 숲’에는 치유정원, 목교, 파고라, 전망대가 설치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함께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또한 장령산 자연휴양림은 그동안 방문객의 꾸준한 수요가 있었던 편의시설을 운영 중으로, 편의시설 내 매점, 농특산물판매장, 이벤트광장, 야외데크, 분수대 및 포토존 등의 시설을 설치하여 휴양림 방문객에게 더 좋은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장령산 자연휴양림은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 스트레스 해소, 심폐기능 강화, 아토피 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배출되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해마다 방문객이 20만 여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이다.옥천군청 관계자는 “민족의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 간에 소중한 시간을 아름다운 장령산 자연휴양림에 방문하여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고, 그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삶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옥천군에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휴양림 이용을 독려하였다.

옥천 | 육동균 | 2019-08-19 11:25

옥천군 청산면 백운리 마을에 상징이었던 샘터를 복원해 마을주민과 관광객에게 특색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지난해 충청북도 공모사업인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백운리 마을이 지난 6월 준공되어 샘터복원, 정자, 돌담, 조형물 설치 등으로 지역에 녹아있는 역사문화자원을 디자인하여 백운리 마을이 확 바뀌었다.동네 초입 마을주민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백운천을 따라 솟대, 시 서각, 장승을 전통시설물을 설치하여 특색 있는 하천 길로 조성되어 문화와 추억이 흐르는 공간으로 내방객을 맞이하고 있다.평짓마샘은 청산면 백운리에 위치해 있는 샘터로 물고기가 살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데다 사시사철 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해 마을의 자랑거리다.이 평짓마샘을 정비하여 지금은 보기 힘든 우물과 두레박을 설치하였고, 한여름의 더위를 날려 보낼 수 있는 족욕장을 만들었다. 아울러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기와 모양의 정자도 같이 조성되어 주민들이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또한 돌담 등과 함께 배롱나무, 홍단풍, 두루미 조형물이 설치되어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박선옥 백운리 이장은 “역사적으로 백운리에는 조동호 선생 외 7명의 독립운동가가 많은 마을이며 도덕봉과 덕의봉 아래 첫 마을, 천년 역사를 가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 백운리입니다. 귀농·귀촌을 생각하신다면 아름다운 백운리로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육동균 | 2019-08-19 11:24

대청호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충북 옥천복숭아 판촉행사가 20일, 21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옥천복숭아의 우수성 홍보와 안정적 판로확보를 위한 이번 판촉행사는 복숭아연합회와 직거래장터 협의회원이 참여, 1일 500상자 정도의 물량을 준비하여 행사를 펼친다.21일에는 김재종 군수, 김외식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판촉행사장을 찾아 일일 판매원으로 나서며 옥천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장에서 고생하는 농업인들을 격려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복숭아 가격이 폭락하고 있어 농가소득을 높이고 옥천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엄선한 품질의 복숭아로 판촉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대청호 청정 자연의 지리적 강점을 앞세워 다른 지역의 복숭아보다 맛과 당도에서 월등한 옥천 복숭아를 전략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옥천군은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8월 초부터 대전 중구청, 동구청 등을 방문하여 판촉행사를 추진 중이며, 중구청에서는 행사 2시간 만에 1,000상자가 판매되어 1,500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달콤한 향기와 진한 육즙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유지하고 있는 옥천복숭아는 전체 1,120농가가 465ha의 면적에서 연간 4,769톤을 생산하고 있다.

옥천 | 육동균 | 2019-08-19 11:23

사)충북민예총옥천지부가 주최하고 옥천민족미술인협회, 공연분과위원회, 문학분과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옥천 향수 장승깎기 가족캠프가 8월17부터 8월18일까지 1박 2일 동안 충북 옥천군 옥천선사공원(옥천읍 수북리 39번지)에서 열린다.17일 오전9시 △장승석고뜨기 및 부엉이 만들기, 10시30분 △장승갂기 및 대형장승 함께 만들기 12시 △점심식사, 13시 △가죽공예, 페이스페인팅, 대형장승 함께 만들기, 17시 △저녁식사, 20시 △장승깎기 행사의 밤 여름 밤하늘 별자리 관찰하기(천채망원경), 색소폰과 시낭송,18일 오전 8시 △판화찍기(다포), 솟대만들기, 트레이(빵도마)만들기, 11시 △좋아하는 글 써주기(서예), 12시 △점심식사, 13시 △장승깎기 마무리 행사 및 함께 촬영하기옥천군이 후원하는 2019 옥천 향수 장승깎기 가족캠프에 참가하고 싶은 가족은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충북 옥천지부(☎043-731-5624)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참가비는 개인당 1만5천원이며, 1박 2일 동안 먹고 자는 일은 각자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취사 및 취침 용품, 텐트 등은 참가 가족이 준비해야 한다.이번 가족캠프는 전국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가족만 모집하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솟대는 행운과 복의 상징이다. 옛날 마을에 경사스런 일이 있을 때마다 마을 어귀에 세워 놓기도 했다. 장승은 재앙과 질병으로부터 마을 사람들을 지켜주는 우리 민족 고유의 수호신이다.

옥천 | 손혜철 | 2019-08-17 19:53

옥천로타리클럽(회장 김형태 외 84명)은 지난 12일부터 3일간에 걸쳐 관내 저소득 9개 가정에 사랑의 공부방을 선물했다.“사랑의 공부방 꾸며주기”사업은 공부를 하고 싶지만 제대로 된 학습 환경이 없는 아동의 집에 도배·장판, 책상 등을 지원하여 공부방을 조성해 취약 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사업이다.공부방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을 추천받아 현장조사를 통해 공부방을 마련하고 옥천로타리클럽 회원의 재능기부와 충북대학교 봉사동아리 ‘위더스’ 회원 학생 30명이 집수리 등을 도왔다. 사업비는 후원받은 560만원 (옥천군자원봉사센터 150만원, 옥천로타리클럽 410만원)이다.매년 진행 중인 옥천로타리클럽의 저소득 가정 지원 사업은 집수리, 집 지어주기,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공부방을 선물 받은 학생의 어머니는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아이에게 공부할 수 있는 방을 마련해주지 못해 늘 미안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옥천로타리클럽 김형태 회장은 “사랑의 공부방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더 많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옥천 | 육동균 | 2019-08-16 09:54

옥천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바로알기(레드서클 아카데미)사업의 주민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8월 20일 안남면 연주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희망약국 강기롱 약사, 충남대학교 수간호사, 대전대학교 간호학과 강사 등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8개 면 순회교육을 실시한다.옥천읍 지역은 8월 23일 보건소 공중보건의(김우현)가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만성질환자의 여름철 건강관리 방법 교육한다.레드서클 아카데미사업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올바른 자가 관리를 유도하고, 심뇌혈관질환(뇌졸중, 심근경색증, 협심증, 심부전,고혈압성 질환)의 이환을 예방하여 질병부담을 감소시켜 심각한 합병증 이환을 줄여 주민들의 경제적, 정신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고자 하는 사업이다.보건소는 매주 4주 금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관내주민이 이용하고 있는 병의원과 약국의 전문의, 약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이 고혈압, 당뇨병과 관련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앞으로도 관내 병의원 의사, 한의사 및 약사 등의 연계 교육으로 많은 대상자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옥천 | 육동균 | 2019-08-16 09:49

옥천군민도서관은 오는 8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지역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통한 보다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제3기 영유아 및 하반기 어린이, 성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제3기 영유아 대상 5개 프로그램 10개 반, 어린이 대상 4개 프로그램, 성인 대상 3개 프로그램으로, 총 12개 강좌 17개 반으로 총 41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제3기 영유아 프로그램은 6개월~7세를 대상으로 개월과 연령에 맞추어 음악놀이, 미술놀이, 오감발달놀이, 영어놀이, 그림책놀이로 진행되며 영유아의 독서습관 형성과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어린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활동 및 과학, 미술, 영어 프로그램을 놀이와 체험 형태로 진행하며 교과연계 내용도 구성하여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준비되었다.성인 프로그램은 옥천군민 성인을 대상으로 문학적 감수성과 관계 형성 능력 향상을 위한 시와 수필 창작 및 생활심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의 독서토론으로 독서능력과 정서적 교감 능력 향상을 위한 성인독서회를 진행한다.수강료는 무료(단,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로,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옥천군민도서관 홈페이지 및 옥천군민도서관 자료실 방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제3기 영유아 및 하반기 어린이‧성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9월 3일(화)부터 12월 18일(수)까지 운영된다.정지승 옥천군평생학습원장은 “생애 주기와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군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책 읽는 분위기 확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옥천군민도서관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과 연령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체계적이고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신청이나 기타사항은 담당자(☎730-3612)나 옥천군민도서관 자료실(☎730-3615

옥천 | 육동균 | 2019-08-16 09:48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황규철의원(더불어민주당, 옥천 제2선거구)이 주관하는 『남부 3군(보은·옥천·영동) 교육균형발전 정책 간담회』가 옥천군 다목적회관(5층)에서 8월 19일(월) 오후 2시 개최된다.이번 간담회는 황의원이 지난 6월 24일 대표발의하여 7월 12일 공포된 된 ‘충청북도 교육균형발전 지원 조례’시행을 앞두고, 재정자립도가 낮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을 제한 받아 왔던 충북도내 6개 지역(보은·옥천·영동·단양·괴산증평)에 지원되는 약 30억원의 예산이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교육현장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충청북도교육청 김상열 정책기획과장과 주병호 예산과장, 보은·옥천·영동교육지원청의 박준석·이혜진·박천호 교육장, 해당 지역 교장 등이 참석하여 지역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지원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황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교육균형발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충청북도교육청이 6개 지역의 교육환경개선과 교육활동 향상을 위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조속히 마련하여 추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 | 육동균 | 2019-08-14 14:23

옥천군보건소는 최근 A형간염환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확진환자의 밀접접촉자에 대한 무료예방접종 시행과 함께, A형간염 소아·청소년대상 유료 예방접종을 8월1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유료접종 대상자는 201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 만18세 이하가 대상으로, 6개월 간격 2회 접종이며 접종금액은 1회 14,000원이다. A형간염 예방접종은 2014년부터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되어 2012년생 영유아부터는 무료예방접종이 가능해졌지만 그 이전 출생자는 고가의 접종비 때문에 접종률이 현저히 떨어진다.특히 2019년 들어 경기도를 비롯해 대전, 충북, 충남, 세종 지역에 A형간염 환자가 급증하였으며, 확진환자의 대부분이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연령대로 옥천군은 A형간염 확진환자의 밀접접촉자에 대한 무료예방접종을 시행중에 있으며, 선제적 대응을 위해 유료 예방접종까지 확대 실시하게 되었다.19세 이상 성인에 대한 예방접종은 약품확보가 완료되는 데로 9월중 실시할 예정이다.A형간염은 법정감염병 제1군으로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함으로써 전염된다. 특히 개인위생 관리가 좋지 못한 저개발 국가에서 많이 발병되지만, 최근에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란 20~30대에서도 발병률이 급증하는 양상을 보인다. 집단으로 발병하는 경우는 오염된 식수원이나 급식 등으로 인한 경우이다.주로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와 접촉한 경우에 급속히 확산되므로, 전파위험이 높은 대상에 대한 선제적 감염병 예방이 필수적이다.옥천군은 A형간염 접촉자 전원 무료예방접종과, 미접종자의 유료예방접종사업을 통해 향후 A형간염 환자가 대폭 감소 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A형간염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은 소아·청소년에 대해서는 예방접종을 꼭 실시하도록 권장하였다.임순혁 보건소장은 “향후 이 같은 선제적 감염병 예방 및 차단을 통해, 면역 형성자 증가로 감염병의 전파를 원천 봉쇄시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옥천을 만들겠다.“고 말

옥천 | 육동균 | 2019-08-14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