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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보은옥천영동괴산)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이경용 청장)으로부터 최근 보은/옥천/영동 등 금강수계 지역구 현안으로 대두된 수계기금 토지매수 관련 진행상황 및 금일 주민간담회 계획을 보고 받고 상생방안을 재차 주문했다.오늘 국회보고 및 옥천읍 주민간담회는, 석 달 전 9. 12일 박의원이 이청장을 국회로 직접 불러 금강유역환경청(이하 ‘금강청’) 옥천군 토지매수 사업 문제점 지적 및 개선방안 요구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루어진 것이다.정부는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수계법에 따라, 하천오염 방지를 위해 2003년부터 수계관리기금을 통해 상수원관리지역(상수원보호구역․특별대책지역․수변구역)에 대한 토지매입 및 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금강청 보고에 따르면, 4대강 전체 매년 1조원 안팎의 수계기금을 조성, 이중 토지매수 및 관리에 2천 억 내외를 사용 중이며, 금강의 경우 올해 금강수계기금 1,159억 중 200억(17.2%)이다.이로 인해, 산발적 협의매수로 인한 관리상 주민민원를 비롯하여, 무엇보다 지자체의 입장에서는 관내토지의의 국유화에 따른 추가규제 및 미래적 개발제한에 대한 근본적 위기의식이 마침내 대두됐다.수년 전부터 보은/옥천/영동 등 마을주민들로부터 국회의원실에 개별민원이 제기되어 오다가, 지난해 6월 영동군에서 금강청에 본격적으로 ‘매입토지 관리권 이전 공식협의’를 시작하고 의원실에 건의함에 따라 국회차원의 공식검토가 진행돼 왔다.그 결과 올해 5월 마을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주민참여형 시범사업’을 전국최초로 금강청에 도입하여, 영동군 장동1․2리, 옥천군 지탄리․대정리 마을회가 4,300여 만원 계약을 통해 매입토지 관리를 직접수행 하는 제한적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그러던 것이, 지난 8월 ‘옥천신문’에서 옥천군 51.9%가 매입대상지에 포함돼 있다는 점을 본격제기 함에 따라, 단순 관리권의 문제를 넘어 토지매입 자체에 대한

옥천 | 손혜철 | 2017-12-13 18:54

충북 옥천군은 13일 오후 2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서대원)와 옥천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만 옥천군수, 한경환 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승희 옥천소방서장, 김미청 학부모연합회장 등 옥천군의 기관․단체장과 서대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성종은 아동권리3팀장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아동친화도시’란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한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의 4대 권리를 실현하는 지역사회를 뜻한다.아동의 권리가 정책결정 과정, 관련법규 수립, 예산확보, 전담조직 구성 등을 통해 충분히 반영됐는지 여부 등 10개 분야 46개 항목을 평가해 유니세프가 인증을 하고 4년마다 재평가를 실시한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관련 조례 제정 ․ 전담조직 구성 등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홍보 등 군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지원자 역할을 맡는다.군은 2019년 조성을 목표로 지난 7월 기본계획 수립한데 이어 10월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회장 오산시장)에 47번째로 가입했다.현재 관련 조례 제정 막바지 단계로, 올해 안에 사업비 4천800여만원을 들여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컨설팅과 아동친화도 평가 용역을 시작할 예정이다.내년에는 구체적인 사업계획 실현 단계로 추진위원회 구성, 시민참여 조사, 관계자 교육 등을 통해 인증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영만 옥천군수는 “이제는 지역사회가 앞장서 아동학대, 폭력, 방임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아동의 권리를 보호해야 할 때”라며 “아동이 편안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군민의 관심을 모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의 아동(18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 인구는 7천200여명으로 군 전체인구의 약 1

옥천 | 손혜철 | 2017-12-13 15:17

'향수' 정지용(鄭芝溶ㆍ1902∼1950) 시인의 문학 혼을 기리고 민족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제21회 연변(상해)지용제’가 지난 8~11일 중국 항주와 상해에서 열렸다.최근 북한 핵과 미사일 도발과 사드 문제로 난항을 겪었던 행사가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연변이 아닌 항주와 상해지역으로 장소를 변경해 최종 개최된 것이다.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주최하고 남방아리랑창작위원회와 항주사범대학이 주관한 ‘제21회 연변 지용제’는 백일장, 시 낭송 대회, 세미나 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9일 제6회 연변(상해) 정지용 한글 백일장 및 시 낭송 대회에는 항주사범대학교에서 항주사범대학교, 절강외국어대학교 등 150여명 학생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백일장에서는 ‘가을비’를 쓴 절강외국어대학교 임효민 학생이 장원을 차지했으며, ‘친구’를 쓴 항주사범대학교 노의영 외 10명이 수상했다.현지 중국 학생임에도 한글을 또박또박 써 낸 모습에 심사위원들은 감탄을 자아냈다.시낭송대회에서는 정지용의 ‘고향’을 낭송한 절강외국어대학교 황열우 등 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어의 서툰 발음으로 정 시인의 시를 한 구절씩 낭독할 때마다 관객들로부터 환호와 박수갈채가 쏟아졌다.10일 상해 메리어트 바이 펑션 호텔에서 열린 ‘정지용·윤동주 학술세미나’ 에는 한국과 중국 측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사회는 남방아리랑창작위원회 현충혁 위원장이, 좌장은 경희사이버대학교 홍용희 교수가 맡았다.△북경 제2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과 김영옥 교수가 정지용 시에 나타난 ‘자연과 전통지향성 고찰‘ △(사)세계문인협회 김묘순 부이사장은 ’정지용 ‘향수’의 질서‘ △윤동주연구회 김혁 회장은 ‘잊혀진 윤동주의 용정자택에 대한 고찰 △김호 소설가는 ’모더니즘의

옥천 | 손혜철 | 2017-12-13 10:30

충북 옥천군은 13일 다목적회관에서 군의회 의원, 실과소장, 농업인단체와 소비자 단체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군 먹거리 종합계획(옥천푸드플랜)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이 사업은 군의 로컬푸드 사업 재진단과 먹거리 현황 분석을 통해 생산․유통․소비 등 전반에 걸친 건전한 순환체계를 만들어 옥천 주민이면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받게 하기 위한 먹거리 종합 계획이다.현재 국내에선 서울시, 완주군, 전주시, 화성시 등이 앞장 서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 국가 및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으로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돼 정부 TF팀이 가동 중에 있다.옥천군도 역시 이런 사회 흐름에 발 맞춰 사업비 4천 6백여만원을 들여 지난 6월부터 약 6개월간에 걸쳐 농업컨설팅 전문업체인 지역농업네트워크협동조합에 연구 용역을 의뢰했다.실행 과제를 제시하고 과제별 소요예산 및 운영방안 등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 결과는 지역농업네트워크협동조합 허헌중 연구원의 발표로 진행됐다.허 연구원은 먼저 옥천푸드플랜의 비전을 ‘주민에게 건강을, 농민에게 희망을, 순환과 공생의 옥천푸드로 행복옥천 실현’으로 제시했다.주요 실행체계는 △옥천푸드종합센터 △옥천푸드학교급식지원센터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 △옥천푸드인증지원센터 △옥천푸드직매장으로 구성돼 있다.옥천푸드종합센터는 나머지 4개 센터의 운영 관리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옥천푸드 관련 이해관계자들과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서 군 직영을 제안했으며, 이를 위해 옥천푸드종합센터를 비롯한 각 센터 등에 13명 이상의 전담 인력 배치가 필요하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장기근속이 가능한 근무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실행기반, 소비, 유통, 생산, 리사이클의 5개 영역에서 △학교 급식 전 학교 및 전 품목에 대한 옥천푸드 실현 △유치원 급․간식 옥천푸드 지원사업 등 31개 추진사업을 제시했으며, 현재 31억 원

옥천 | 손혜철 | 2017-12-13 10:29

옥천로타리클럽(회장 황인준) 회원 30여명은 12일 안내면 동대리에서 ‘사랑의 집 지어주기 3호’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은 국제로타리 3740지구 경립 권용산 총재를 비롯한 옥천로타리클럽 회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한 달여간 진행된 옥천로타리클럽 ‘사랑의 집 지어주기 3호’는 마을주민(안내면 서대리 육종찬)이 제공한 부지에 옥천로타리클럽 1천500만 원의 후원금과 1천5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 회원 30여명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사랑의 집 지어주기 3호’의 주인공인 안내면 황태하 씨(67세)씨는 “살던 집에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멋진 집을 선물받아 정말 행복하다”며 “새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고생한 분들께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옥천로타리클럽 황인준 회장은 “지역 주민의 어려움은 우리 힘으로 해결해보자는 로타리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빛이 났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가정에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로타리클럽은 ‘사랑의 집 지어주기’ 외에도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다문화가족과 영화관람, 장학금 등을 지원하며 꾸준히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7-12-12 11:08

충북 옥천군 ‘청성-청산 순환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옥천으로 나오는 버스로 갈아탈 경우 무료 환승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군은 ‘청성-청산 순환버스’ 운행 구간에서 옥천읍 구간에 대해 무료환승제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주민의 교통비 부담완화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조처다.군 관계자는 “읍에서 직행노선이 있는 다른 면에 비해 비교적 먼 거리 있는 청성·청산의 경우 부득이 순환버스 노선체계로 운행해 오고 있는데, 주거지가 면소재지에서 떨어져 있는 주민들의 경우 두 번의 버스요금을 지불하며 경제적으로 부담 됐던 게 사실”이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현재 청산에서 옥천으로 나가는 버스노선 중 청산 만월리의 경우 순환버스를 이용해 청산정류소에 도착했다가 옥천행 시내버스로 갈아타면서 두 번의 버스를 이용하게 된다.무료 환승 실시로 첫 번째 구간에서는 버스 요금을 내고, 이곳 버스 기사에게 요구해 받은 무료환승권을 두 번째 버스로 갈아타 요금 대신 내면 된다.옥천에서 청산으로 들어갈 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이제만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시범 운행을 토대로 관련 전자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하반기에는 지역 어디서나 환승이 가능하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지역의 대중교통 현대화를 앞당기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옥천군은 2011년 버스 요금 단일화를 통해 거리에 상관없이 어른 1천300원, 중고등학생 1천원, 초등학생 650의 요금(현금가)을 적용하고 있으며, 총 28대의 시내버스 중 청산-청성 순환버스는 3대를 운행 중에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7-12-12 11:06

옥천군 평생학습원이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비롯한 지역의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13일 오전10시 관성회관에서는 탤런트 겸 영화배우인 신승환 씨를 초청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명사초청 강좌를 연다.‘인생은 영화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신 씨가 살아온 인생 여정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위기는 곧 기회다 △나를 마주하는 모니터링 △자신감 그리고 자존감의 3가지 부제를 설정해 인생 멘토로써 본인의인생담을 풀어놓을 계획이다.23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로비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맘껏 발산할‘슈퍼 그레잇 콘서트’가 열린다.슈퍼스타K TOP10 수상 팀인‘유다인 밴드’콘서트와‘이종덕’마술쇼, 포럼즈(옥천청소년밴드)의 밴드공연 및 데이플라이의 래퍼 공연 등을 펼치며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성원 평생학습원장은“이번에 준비한 문화 공연에 지역의 많은 청소년들이 찾아 자신의 꿈을 맘껏 키워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옥천 | 손혜철 | 2017-12-12 11:05

대설이 지난 11일 충북 옥천군에서는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 보급한 하이베드를 이용한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하이베드’란 기존 토양재배가 허리를 굽혀 작업해야 하는 비율적인 측면이 있어, 작업자의 노동부하를 경감시키고자 서서 작업이 가능하도록 벤치를 세워 노동효율을 높인 재배기술이다.동이면 평산리에서 딸기 농사를 짓는 한현수 씨(한백베리농원, 52세)는 2013년도에 군에서 최초로 하이베드 시설을 설치하고, 2천600㎡ 규모의 하우스에서 5년째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국내육성 품종인 ‘설향’ 을 지난 달 16일 첫 수확했고, 요즘 하루 수확량은 100kg 내외로 도매시장에서 kg당 1만3000원 정도의 가격을 받고 있다.지금은 일주일에 2~3번 수확을 하지만 내년 2월 ~ 5월 말까지는 거의 매일 수확이 가능해 고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내면 월외리에서 딸기 농사를 짓는 이기석 씨(부흥딸기농원, 64세)도 2014년 ‘하이베드 이용 딸기재배 시범사업’을 시작해 현재 직거래로 딸기를 판매하고 있으며, 수확량이 점차 증가하면 도매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 이지수 지도사는 “현재는 옥천군 재배량이 많은 편이 아니지만 앞으로 하이베드 양액재배 시설을 통해 딸기가 새 소득 작목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군에서는 13농가 3.2ha에서 하이베드를 이용한 딸기가 재배된다.

옥천 | 손혜철 | 2017-12-11 12:19

충북 옥천군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협의회 3개 단체는 금강수계의 과다한 환경규제 개선을 요구하는 ‘국민청원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11일 각 단체 임원 등 20여명이 농협옥천군지부와 시내버스 종점 앞에서 서명 운동을 벌인데 이어 20일까지 시내 주요 지점마다 서명부를 비치해 일반 주민들의 참여도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지난 4일 위 단체는 간담회를 통해 ‘금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 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하 ’금강수계법‘)과 대청호로 인한 환경 규제가 형평성에 어긋나거나 불합리하다며, 이를 군민의 의지로 개선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국민청원을 추진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군 전체 면적 중 83.8%가 환경규제로 묶여 있다는 점을 활용, 총8천380명의 주민으로부터 청원 서명을 받아 22일 환경부로 청원내용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대청호와 금강을 끼고 있는 옥천군은 전체 면적 537.13㎢ 중 83.8%인 449.82㎢가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자연환경 보전구역 등으로 묶여 각종 개발과 이용을 제한당하고 있다.80년대 초 9만이었던 군 인구는 현재 5만여 명으로 감소됐고, 남아 있는 군민들은 상실감과 박탈감에 가득 차 금강수계법 등의 불합리한 조항을 개선하고자 국민청원을 추진하고 있다.청원의 주요 내용은 총 5가지로 △수변구역 해제 제한 규정 삭제(금강수계법 제4조제3항)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 정책협의회’ 등 신설을 통한 지역 연계성 강화 △주민지원사업비 사용 및 배분기준 개선 △토지매수 범위 축소 △기업입지를 저해하는 환경 규제 완화 등이다.청원 서명 운동에 나선 조규룡 군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청원을 통해 그간 억눌려 왔던 군민의 억울한 감정들이 한데 모아져 지역적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의지를 분명히 했다.가두서명장을 방문한 김영만 옥천군수는 “지난 6일 금강유역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금강수계법의 문제점 개선을

옥천 | 손혜철 | 2017-12-11 11:05

충북 옥천군은 ‘로컬푸드 생산자 조직화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12일부터 생산자 조직 구성을 위한 읍․면 순회 간담회에 나선다.올해로 3년차에 접어든 로컬푸드 생산자 조직화 교육은 지역 내 크고 작은 고령농과 귀농․귀촌인을 로컬푸드 사업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시작해 2015~2017년까지 총 242명의 농업인이 수료했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읍면별 로컬푸드 생산자회 구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로컬푸드 활성화 등에 대한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또한 향수한우타운 인접 부지(옥천읍 삼양리)에 내년 12월 준공 예정인 옥천푸드 직매장 입점 가능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품목조사도 함께 실시된다.오는 12일 오전 10시 안내면을 시작으로, 19일 오후 2시 이원면 등 면 단위를 거쳐, 27일 오후 2시 옥천읍으로 이번 순회 간담회는 마무리될 예정이다.박종명 친환경농축산과장은 “2014년도 옥천푸드유통센터와 올해 거점가공센터 준공에 이어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인 옥천푸드 직매장 등으로 옥천군의 로컬푸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로컬푸드 사업이 더욱 더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7-12-11 09:53

충북 옥천군은 ‘군립 향수어린이집’이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하는 ‘2017년 우수형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열린어린이집’이란 보육시설의 물리적 공간 개방은 물론 보육프로그램과 어린이집 운영 등에 있어 부모참여가 우수하게 이뤄지는 개방형 어린이집으로, 아이, 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보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충청북도에서는 청주와 영동의 어린이집 2개소가 우수형 열린어린이집으로 함께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옥천군의 ‘향수어린이집’이 유일하다.지정기간은 2018년 10월 말까지로, 이로써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함께 현판을 교부받게 된다.향수어린이집 조선희 원장은 “보육교사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향수 어린이집을 2년 연속 우수한 어린이집으로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는 꿈이 샘솟는, 부모님들에게는 신뢰와 정이 넘치는 ‘ 안전하고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자체형 열린어린이집으로는 향수어린이집, 광진어린이집, 새싹어린이집, 우리어린이집, 이원어린이집, 옥천성모병원어린이집의 총 6곳이 지난 10월에 군에 의해 지정됐다.

옥천 | 손혜철 | 2017-12-11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