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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올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대상기업과 지원액을 확정했다.14일 군은 기업인 관계자, 금융기관 부지점장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심의위원회를 열고, 올 하반기 육성자금 지원 대상 22개 업체 43억3천만원을 확정지었다. 이들 대상 업체는 각 융자금에 대한 이자액 3%를 2년 간 군에서 지원받게 된다. 군은 지난 7월 말까지 접수된 총 34개 업체 66억7천원의 융자금에 대해 재무제표, 자금 사용계획서 등을 토대로 기업의 건실도, 기술 및 품질개발, 지역경제기여도 등을 평가했다. 심의 결과 선정된 업체는 융자결정 통보 후 2개월 이내에 금융기관 여신규정에 따라 융자를 신청하면 되고, 부득이한 경우 1개월 연장 할 수 있다. 군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조례’에 따라 매년 40여개 업체에 80억원 정도의 대출금 이자 3%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19개 업체 35억8천만원의 융자금에 대해 이자액을 지원했다. 김성식 중소기업육성자금 심의위원회 위원장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해 기업 경영이 안정화되길 바란다”며 “각종 기업 지원시책발굴에도 힘써 기업하기 좋은 옥천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8-14 10:43

충북 옥천군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균형발전사업 평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부분에서 시·군 자율편성 인센티브 사업비 4억3천900만원을 확보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매년 균특회계로 지원된 포괄 보조사업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며, 평가결과에 따라 사업별 인센티브 사업비를 배정한다. 이원면과 환산권역 종합정비사업, 동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 6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군은 지역 특성과 여건을 살린 사업을 추진하며, 목표 대비 높은 공정율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 제고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를 통해 확보한 4억3천900만원의 사업비는 지방비를 매칭해 지역의 생활환경정비사업에 투입된다. 군은 농기계의 통행불편과 수해 예방을 위한 농로와 세천 정비를 통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목적인 농업인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고령화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농어촌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모두의 노력들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각 사업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우수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8-14 10:41

충북 옥천군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의 주범인 멧돼지 포획 포상금을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2배 늘리며 수확기 야생동물 퇴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에 따르면 농작물에 해를 끼치는 멧돼지를 포획할 경우, 포상금을 오는 10월 말까지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2배 늘려 지급하기로 했다.군은 매년 농작물에 해를 끼치는 야생동물을 퇴치하기 위해 숙련된 엽사 24명으로 구성된 유해야생동물 자율구제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6개조로 나뉘어 주·야로 평시 포획 활동을 벌이다, 주민이 신고하면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야생동물을 포획한다. 지난 7월 말까지 멧돼지 145마리와 고라니 2천415마리, 그 밖에 까치·까마귀 903마리 등을 포획했으며, 군에서는 이들에게 8천300만원의 예산을 포획 포상금으로 지급했다. 그 중 농작물에 가장 많은 피해를 주는 멧돼지의 경우 땅에 심은 농작물을 파헤쳐 놓거나, 과수 나무 곳곳을 부러뜨리며 농업 경영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 엽사 혼자 잡기에도 어려움이 많아 사냥개 등을 함께 활용하고 있는데, 폭염과 우거진 수풀로 어려움까지 더해 사실상 포획이 어려운 게 현실이다.이에 군은 본격적인 농작물 수확시기를 맞아 오는 10월까지 3개월 동안 포상금을 높여 엽사들의 활동을 독려하고, 멧돼지 등을 집중 포획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겠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군에서는 2회 추경 예산을 통해 5천만원을 추가 편성키로 하고, 자율구제단의 사기진작과 활동보상을 위해 연중 포획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취소화하기 위해 군에서 목책기, 철망울타리 등을 지원하고 있지만, 개체 수가 급격히 불어난 야생동물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며 “이에 자율구제단 운영을 더 강화해 야생동물 포획에 집중하는 등 농작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8-14 10:39

옥천소방서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약칭 : 소방시설법)이 일부 개정되어 소방안전관리자 및 소방안전관리보조자 실무교육을 법적 교육이수 기한 내 이수할 것을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소방시설법이 2018년 3월 2일 개정되어, 2018년 9월 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소방안전관리자나 소방안전관리보조자가 소방청장이 실시하는 실무 교육을 이수하지 않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이에 따른 업무정지 및 미선임으로 인한 행정처분이 내려진다.선임된 소방안전관리자 및 소방안전관리보조자는 최초 선임 후 6개월 이내 한국소방안전원에서 실시하는 실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그 후에는 교육이수일로부터 2년마다 실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실무교육 일정은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www.kfsi.or.kr) 및 대표전화(1899-4819)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실무교육관련 사항은 옥천소방서 예방안전과(043-730-1862)로 문의하면 된다.옥천소방서 관계자는 “금번 법령개정은 실무교육의 실효성 제고 및 화재예방·안전관리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인이 불이익 받는 일이 없도록 시행 전까지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8-13 10:02

옥천군보건소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철에 각종 감염병(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일본뇌염, 수족구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13일 금강휴게소에서 주민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에서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씻기 방법 6단계 동영상 홍보와 교육 리플릿 및 스티커 등 홍보물을 300여명을 대상으로 배포했다.특히 손세정기 검사기를 활용해 손씻기 전・후 세균 수치를 비교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는 위장관감염증,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콜레라 등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있다.올해 수족구병도 5세 이하 영유아를 중심으로 예년에 비해 급격히 증가 중에 있으며, 오염된 계곡이나 물놀이장 등에서는 유행성 눈병이나 피부병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보건소 홍진숙 감염병관리팀장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여름철에 유행하기 쉬운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음식물의 섭취와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휴가철인 만큼, 평소 손씻기를 통해 각종 감염병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8-13 09:44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혹서기 대비 안개분무시설 설치’가 축산농가의 쾌적한 환경, 축사 소독, 생력 관리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군은 지난 5월 사업비 2천만원을 들여 축산농가 2곳에 안개분무시설을 설치했다.한우를 사육하는 최재구(38. 청산면 신매리) 씨는 폭염에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같은 시기에 안개분무시설은 축사 내 온도를 5도 이상 낮춰줄 뿐만 아니라 소독하는 시간도 줄여줘 가축의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축산 농가는 가축이 버틸 수 있는 고온 한계 35℃에 맞춰 적정온도를 유지시켜 줘야 한다.적정온도 보다 높을 때는 사료섭취량 감소로 인한 발육저하, 번식장애, 폐사 등의 피해가 발생하니 주의해야 한다.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가축 생력관리와 생산비절감을 위한 신기술을 향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급할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 우희제 소득작목팀장은 “고온으로 인한 가축들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환기창이나 통풍창을 크게 설치하거나 환풍기 등을 활용해 축사 내 온도상승을 억제시키고, 시원하고 깨끗한 물 공급, 그늘막 설치 등 농장에서 실천 가능한 방법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또한 “여름철 가축의 천적인 파리, 모기 등을 박멸해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옥천 | 손혜철 | 2018-08-13 09:43

지난 6월 20일부터 정식 유통에 들어간 옥천군의 지역화폐 ‘옥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이 500곳을 돌파했다.12일 기준, 상품권 가맹점 수는 총 515곳까지 늘어 지역 내 소상공인들과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 중인 것으로 분석했다.옥천군은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침체일로를 걷는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 지난해 관련 조례를 만들기 시작해 지난 6월부터 지역에서만 쓸 수 있는 상품권을 본격 유통하기 시작했다.현재까지 상품권 판매액은 총 3억114만5천원으로, 올해 발행 규모인 12억5천만원의 24%를 넘어섰다.그동안 군에서는 전화 상담과 가맹점 출장 등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했다.그 결과, 상품권을 쓸 수 있는 가맹점이 제한적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기존 가맹점에 국한되지 않고 관내 소재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달라는 의견이 다수 나왔다.이에 따라, 군은 이 같은 내용의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옥천사랑 상품권 관리 및 운용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기존,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과 5인 미만의 서비스업종 등으로 등록을 제한해 왔던 상품권 가맹점을 지역에 사업자등록을 낸 전체 사업장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주민들이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점포수가 많아짐에 따라 상품권 이용률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군민 의견 수렴을 끝내고 제반 절차를 이행 중에 있는 이번 조례 개정은 이르면 오는 9월부터, 바뀐 내용에 따라 시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군 관계자는 “현재는 5인 미만의 서비스업종 등으로 상품권 가맹점이 제한돼 있었지만 관련 조례가 개정되면 관내 소재 사업장 전체가 가맹점 등록 대상이 돼 상품권 유통이 더 활성화 될 것”이라며 “모두가 만족하는 경제활성화 정책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8-13 09:42

충북 옥천군의 결혼이주여성 12명이 가족과 함께 친정나들이에 나선다. 군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많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국 방문이 쉽지 않은 결혼이민자들의 고민 해결과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10년부터 고국방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5년부터는 대청댐관리단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64가족 207명에게 고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며 고향의 그리움을 달랬다. 가정형편, 결혼기간, 모국방문횟수 등을 감안해 올해는 베트남 10, 중국 1, 필리핀 1의 총 12명을 선정했다. 배우자·자녀 등의 가족과 함께 총 47명이 왕복항공료를 지원받아 올해 안으로 고국 방문을 하게 된다. 결혼 후 처음으로 부모님을 만나 뵌다는 베트남 출신의 한 이민자는 “어려운 형편에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뵐 여유를 갖지 못했다”며 “이번 기회에 가족들과 함께 고국을 찾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오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10일 오후 옥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회의실에서 선정된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김재종 옥천군수도 함께 참석해 모국 방문을 축하하며, 건강하게 잘 다녀오라는 의미를 담아 여행용 가방을 선물했다. 김 군수는 “장기간 고국 방문을 하지 못하고 친정에 대한 그리움만을 안은 채 살아왔던 결혼이민자들에게 큰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8-10 17:48

육군 37사단(사단장 소장 이동석)은 10일 옥천군 청산면 하서리에 위치한 6·25 참전 국가유공자 박만하 옹(91) 자택에서 충북 24번째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과 입주행사를 가졌다.‘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육군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참전 국가유공자의 예우 향상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8년째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동석 육군 37사단장, 김재종 옥천군수, 황규철 충북도의회 부의장, 공병영 충북도립대학 총장 등과 롯데장학재단, LG하우시스 등 후원기업 관계자,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보금자리로의 입주를 축하했다. 공사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현판 제막식 등을 끝내고 참석자들은 새로 지어진 보금자리를 둘러보며 사업의 결실을 축하했다. 박 옹은 1953년 2월 군 입대 후 육군 21사단 공병대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유공자다. 기존 박 옹이 거주하던 주택은 1900년대 지어진 오래된 흙벽돌집으로 내부 균열, 곰팡이, 누수 등이 심각해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37사단과 옥천군에서는 개·보수가 아닌 신축공사를 진행하기로 협의하고, 지난 6월 21일 기존 가옥 철거를 시작으로 총 51일간의 공사를 거쳐 49.5㎡ 크기의 새 집을 마련했다. 주택 신축을 위해 롯데장학재단에서 5천만원, 보훈복지공단에서 600만원의 건축비를 지원했으며, LG하우시스에서는 1천600만원 상당의 건축자재와 다림건축에서는 설계를 제공했다.37사단은 공병대대 장비와 병력 120여명을 지원, 옥천군에서는 슬레이트 철거와 폐기물 처리를 비롯해 가전제품의 일부를 지원했다. 지역사회의 도움도 잇따라 청산면 기관단체협의회에서는 소파와 냉장고 등의 집기류, 충북 남부보훈지청에서는 침구류, 대한적십자봉사회 옥천협의회에서는 청소기와 주방용품, 각급 기관·단체에서는 식탁, 침대, 세탁기 등의 가구&

옥천 | 손혜철 | 2018-08-10 11:41

충북 옥천군이 이달 12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청소년수련관 내 야외 물놀이장을 오는 15일까지 3일 더 연장해 운영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야외 물놀이장이 도심 속 최고의 피서지로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주말 같은 경우 300명 이상의 이용객이 몰릴 때도 있다”며 “학교 방학이 몇일 더 남은 만큼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추억거리를 선물하고 싶다”고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청소년수련관 내 인라인스케이트장에 대형 풀장 2개와 워터슬라이드 3개를 설치해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시원한 즐길거리를 선물하고 있다관내 청소년가족이면 보호자 동반 하에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데다 피부보호를 위해 물놀이장 전체에 그늘막을 설치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꽤 높은 편이다. 직장인의 휴가가 절정을 이룬 지난 4일과 5일 이틀 동안에는 총 700여명의 청소년 가족들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이용객이 어린 영유아에서 중고생까지 고르게 분포해 있는 만큼 군에서는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30명의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상시 운영하며 빈틈없는 안전관리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물놀이를 위해 교외까지 나가야 하는 청소년 가족들의 시간적·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연장 결정을 했다”며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에너지를 충전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옥천 | 손혜철 | 2018-08-10 10:43

옥천소방서는 다중이용업주의 안전관리 자긍심 고취와 자율소방안전관리 정착·유도를 위해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이달 말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안전관리우수업소 인증제는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의 책임의식 제고를 통한 자율안전관리체계 유지 및 자율안전관리 경쟁분위기 조성과 자긍심 고취 등 안전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대상은 다중이용업소로서 허가.등록.인가.신고 후 3년이 경과한 업소로, 선정요건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19조에 의한▲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고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고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 자체계획 수립 및 정기적 실시▲소방시설 등 유지관리 및 정기점검 수행 등 관계자 및 종업원의 화재예방 의식이 높은 업소여야 한다. 화재배상책임보험 미가입 업소 및 휴.폐업대상은 제외된다.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를 출입구에 부착할 수 있고 안전관리가 우수하다고 통보받은 날로부터 2년간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4조의 규정에 의한 소방특별조사와 8조의 규정에 의한 소방안전 교육을 면제해 준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안전관리우수업소 공표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옥천소방서 예방안전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고 기타 문의사항은 예방안전과(043-730-1862)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권경임 | 2018-08-10 10:30

충북 옥천군이 광복절 제73주년을 앞두고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9일 김재종 옥천군수는 독립유공자 임해준 선생의 증손녀 임분순 씨(64), 이기영 선생의 손녀 이종란 씨(71) 가정을 방문해 선대의 숭고한 애국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어깨안마기와 내열자기 등 소정의 격려품을 전달했다. 충남 금산 출신인 임해준 선생은 군자금과 군수품을 모집해 옥천과 금산 일대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해 7년간 옥고를 치렀으며, 정부에서는 201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이기영 선생은 영동 출신으로, 영동군 학산면 장터에서 독립만세 시위를 벌이다가 체포돼 1년 6개월의 옥고를 치렀으며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민족자존의 가치를 드높인 독립유공자가 있었기에 독립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그 후예로서 자긍심을 갖고 살 수 있도록 지역 보훈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옥천군에는 총 7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이 거주하고 있다. 군에서는 독립유공자 예우를 위해 매월 10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해마다 광복절을 앞두고 각 가정에 격려품을 전달하며 숭고한 독립운동정신에 존경을 표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08-0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