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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와 재난지원금 카드 사용이 어려운 공설시장이 침체되자 옥천군 자원봉사센터가 나섰다.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10일 오후 공설시장에서 군청 직원 및 옥천군새마을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유관기관 회원 60여명과 함께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일제 방역의 날과 연계하여, 방역 종료 후 자원봉사센터와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들이 현금 및 지역사랑상품권을 가지고 공설시장의 싱싱한 과일, 채소 등을 양손 가득 구매하여 소상공인을 도왔다.자원봉사센터는 대성적십자봉사단 등 봉사단체와 매주 일제 방역의 날에 꾸준히 참여하여 모범이 되고 있다. 이에 장보기 캠페인까지 진행하여 지역공동체활성화를 도모하는 센터의 따뜻한 마음이 돋보인다.금정숙 센터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공설시장 상인들과 일반 군민들이 상생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해당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장보기 캠페인을 통해 우리 군의 골목상권이 살아나 지역경제 살리기의 불씨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김재종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공설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열어 돕고자 한 자원봉사센터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린다.” 며,“다함께 어려운 이 상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귀하게 느껴진다.”라고 전했다.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센터 직원 자발적 참여로 월급 중 일정 비율을 향수OK카드로 충전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 소비에 동참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0-07-10 16:35

옥천군은 2020년 지역 농특산물 축제(제14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제12회 옥수수·감자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지역 우수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옥천군 농산물 팔아주기’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옥수수, 포도, 복숭아, 감자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우선적으로 지역에서 소비하여 대량 출하를 막아 농산물 가격하락을 막고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로 농업인의 어려움을 같이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판매행사는 각 기관에서 농특산물을 사전 신청하면 농가에서 지정한 날짜에 기관 현장으로 배송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옥천군청 직원을 상대로 한 팔아주기 행사는 매주 시행되고, 공동주택연합회는 7월 첫째주, 셋째주 금요일(10일, 24일)에 신청량을 배달하고, 의무관리단지 연합회는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17일, 31일)에 배달한다.군 관계자는“옥천군민들은 항상 어려운 시기마다 뜻을 모아 슬기롭게 극복해 왔듯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지만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축제가 취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 복숭아, 옥수수, 감자 농가가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할 수 있도록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힘든 시기를 다같이 슬기롭게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7-10 15:50

옥천소방서(서장 김익수)는 오는 8월 14일부터 시행되는 소방시설 자체점검 관련 법령의 일부 개정으로 7일 이내에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기존 소방시설 자체점검(종합정밀점검, 작동기능점검)은 점검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결과를 소방서에 제출해야 했다.하지만 소방시설·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9조(점검결과보고서의 제출)가 개정됨에 따라 오는 8월 14일 이후에 점검을 실시하게 되는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은 7일 이내에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또한 종합정밀점검 대상은 기존 스프링쿨러가 설치된 연면적 5천m²이상인 특정소방대상물에서 규모와 관계없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모든 대상물로 확대된다.한편 개정된 법령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의 자체점검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되며, 점검 결과보고서를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으면 최고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김익수 옥천소방서장은 “법령 개정사항에 대해 관계인의 혼선을 예방하고 법령 미숙지로 인해 불이익이 없도록 지속해서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7-10 09:53

옥천군청소년수련관(평생학습원)에서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슬기로운 집콕 생활’이라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먼저, 지난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청소년 및 가족들을 위한 ‘슬기로운 집콕 생활 – 샌드아트(기초)’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도구를 참가자가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수령해 가정에 가지고 간 뒤, 프로그램 시간에 맞춰 온라인 ZOOM 프로그램에 접속해 온라인상에서 강사의 지도하에 다른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함께 수업을 받는 방식이다.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소년(초6, 이채은)은“코로나19로 친구들과 어울리기 어려워 집에서 무료하게 보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평소 배워보고 싶었던 샌드아트를 전문가에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더욱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미술을 배운다는 것이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샌드아트 수업이 더 늘어나서 조금 더 어려운 과정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에,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슬기로운 집콕 생활 – 어반 스케치(수채화)’를 통해 다시 한번 청소년가족을 만날 예정이다.어반 스케치 프로그램 또한, 비대면 온라인 ZOOM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옥천 9경 가운데 손꼽히는 경치를 선정해 청소년가족이 함께 실시간으로 배워보고, 그려보도록 할 예정이다.평생학습원 정지승 원장은“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제한되어 심리적으로 위축된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코로나19에 대응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7-10 09:51

옥천군은 주민세 재산분의 신고납부의 달 7월을 맞아 해당하는 사업자는 기한 내 신고납부 할 것을 당부했다주민세 재산분은 사업소 연면적 규모에 따라 부과되는 세목으로, 1㎡ 당 250원의 세율을 과세한다. 다만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대기환경보전법’과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개선명령, 조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소는 1㎡ 당 500원의 세율로 중과세하고 있다.주민세 재산분의 납세의무를 인지하지 못해 신고·납부를 소홀히 하는 경우 가산세(무신고가산세 20% 등)가 추가로 부과되므로, 사업소를 신설한 사업자는 특히 주의해 달라고 군 관계자는 당부했다.옥천군 관계자는 “주민과 마찬가지로 사업소도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서비스를 제공받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민세를 납부한다”며,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330㎡를 초과하는 사업소의 사업주는 오는 31일까지 주민세 재산분을 신고 납부해야한다”고 밝혔다.한편 납세자는 지방세를 신고·납부하기 위해 군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신고하고 납부까지 할 수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0-07-10 09:50

옥천군 청성면적십자봉사회(회장 박내훈)가 여름철 폭염에 피해를 입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한 작은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적십자봉사회는 9일 청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전달식을 가졌다.올 여름,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12대를 지원하였다.특히, 코로나 19로 인한 외부활동 자제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폭염으로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저소득층에게 전달되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평소에도 주거환경개선사업, 빨래봉사 등 꾸준한 활동을 해 온 적십자봉사회 박내훈 회장은 “코로나 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번 선풍기 지원이 관내 취약계층 가족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이번에 청성면으로 새로 부임한 이현철 청성면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손길로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더 좋은 옥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달된 선풍기는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저소득층 및 폭염 취약계층에 직접 가정방문하여 건강상태 확인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 설명과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20-07-09 09:40

옥천군은 2021년 제60회 충북도민체육대회 홍보와 사전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행한 상징물 공모에 216점이 접수됐다고 9일 밝혔다.도민체전 상징물은 지난 5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40일간 전 국민 대상으로 전국 공모하였으며, 분야별로는 엠블럼 11점, 마스코트 4점, 포스터 5점, 슬로건 196점이 각각 접수됐다.군은 사전심사와 1차 심사 후 주민들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학계․문학계․디자인계․체육계 등 전문가 12명으로 상징물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접수한 공모 작품을 최종 심사할 계획이다.상징물 심사위원회는 공모 작품의 완성도, 예술성, 창의성, 독창성 등을 심사하고, 옥천의 이미지를 가장 많이 부각시킬 수 있는 작품에 대하여 최우수, 우수, 가작 등 당선작을 선정하고, 9월 중에 시상금 총79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선정된 작품은 대회 상징물 매뉴얼 개발 용역의 기본 자료로 활용되며, 용역을 통해 개발된 상징물은 도민체전을 위한 각종 홍보물 및 대회 홍보자료로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최근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도민체전의 개최가 불투명한 가운데에서도 옥천군에 관심을 가지고 대회 상징물 공모에 참여해 주신 많은 국민들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대회가 취소되거나 연기될 경우에도 상징물을 계획대로 선정하여 향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옥천 | 손혜철 | 2020-07-09 09:39

옥천군은 7월부터‘결혼정착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군에서 실시하는 인구 전입시책 사업 중 하나로, 옥천에 거주하거나 전입하려는 예비 신혼부부에게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군은 2019년 12월‘옥천군 인구증가 지원 사업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예산 2억원을 확보했다.지원 대상자 기준은 혼인신고일로부터 부부가 모두 계속해서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19세~ 49세의 남녀이다.지원 금액은 한 부부당 5백만원이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후 최초 2백만원을 지급하고, 최초 신청일로부터 3년 경과 후 3백만원을 지급한다.단, 혼인신고 후 부부 중 한 명이라도 타 지자체로 전출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내 주소 유지가 필수조건이다.재혼인 경우도 지원 가능하며, 부부 모두 결혼정착금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최근 늘어나는 국제결혼의 경우에는 국적 취득 후 1년 뒤 최초 신청이 가능하다.옥천군에서는 이 정책을 통해 결혼을 앞둔 많은 예비부부가 관내로 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신혼부부에게 경제적 이득을 제공함은 물론, 청년층의 인구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구를 늘리고 청년이 정착하기 좋은 옥천을 만들어감으로써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업 대상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며, 각 주소지의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한편, 옥천군은 인구증가를 위해 1부서 1특화사업 시행으로 결혼정착금 지원, 청년 전세대출금 이자지원, 각종 전입 장려금, 청년 소상공인 지원, 귀농 귀촌 지원 등 인구 증가 시책을 실시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0-07-09 09:38

옥천소방서(서장 김익수)는 8일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인사이동에 따른 소방공무원 22명에 대한 임용신고식을 가졌다.이날 임용장은 받은 22명은 옥천소방서 각 과와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에 배치돼 소방현장 일선에서 옥천군민의 안전을 위한 각종 소방활동 업무를 수행한다.서내 전보자는 ▲소방행정과 소방위 박찬동·안창균, 소방사 정진호 ▲예방안전과 소방경 조용기, 소방위 양재관, 소방사 이다솜 ▲중앙119안전센터 소방교 이준호 ▲청산119안전센터 소방교 이다혜·설현수·남기돈 ▲옥천119구조대 소방교 최효진·이성훈이며,서간 전보자는 ▲대응구조구급과 소방경 이성의(전 청주동부소방서)·이상열(전 괴산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장 황방하(전 영동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 소방위 김선례(전 청주 동부소방서)·장준구(전 보은소방서), 소방장 장성진(전 음성소방서), 소방교 김유수(전 청주 서부소방서)·유혜경(전 충주소방서)·이재흔(전 영동소방서) ▲옥천119구조대 소방장 정기욱(전 영동소방서)이다.김익수 옥천소방서장은“새로 전입한 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새로운 근무환경에 빨리 적응하여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옥천소방서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7-08 11:22

옥천군은 군정 홍보를 위해 노력한 부서를 격려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 군정홍보 우수부서를 선발해 8일 시상했다.이번 평가에서는 우수 부서 7개소가 선발됐으며 상장과 옥천사랑상품권이 부상으로 함께 수여됐다.군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에는 2019년 12월 16일 부터 6개월간 군 기획감사실 홍보팀으로 제출된 부서별 보도자료 중 제출실적, 보도 실적, 부서 브리핑, 시기의 적절성, 군정 홍보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우수 부서 선정은 년 2회 상․하반기로 구분하여 평가하며 상장과 부상으로 상품권이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20만원으로 차등하여 수여된다.실․과․소 부문 최우수 기획감사실, 우수 부서는 주민복지과, 평생학습원, 장려는 문화관광과, 자치행정과가 차지했고, 읍․면은 최우수에 군북면, 우수에 군서면이 각각 선정됐다.이중 기획감사실은 실과소 부문 최우수를 차지했으나 주관 부서로써 다른 부서의 적극 참여를 위해 수상에서 제외했다.군은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공직자들의 홍보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홍보 우수 부서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지난해부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군정 홍보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사업비도 2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증액했다.군 관계자는“군정홍보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으로 부서 사기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담당 직원 스스로도 업무에 대한 대 군민 홍보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공직자들이 본인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결과물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대외에 널리 알리는 것 역시 업무의 한 부분”라며 “앞으로도 내가 군의 홍보 담당자라는 마음으로 홍보자료 작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 고 수상자들에게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7-08 10:30

옥천군은 석면비산으로 인한 군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농촌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7월 1일부터 20일까지‘석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하반기 추가 신청을 받는다.군은 지원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며 신청일정은 신청 건수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10억원중 6억2천만원(343가구)이 상반기에 집행되어 이번 신청은 잔여 사업비 3억 8천만원 한도내에서 사업신청을 받을 계획이다.지원사업은 창고, 농막 등의 비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본인 소유 거주건물에 대한 지붕개량 비용 지원도 가능하다.대상에 따라 처리비용이 가구당 최대 200만원에서 336만원까지 지원되며, 다만 사업량이 초과되거나 슬레이트를 제외한 나머지 건축자재 처리는 본인이 부담하는 부분이며, 슬레이트 지붕 철거 후 잔여건축물을 방치할 시, 각종 사건사고의 우려가 있어 방치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읍면별 지정한 배정량을 기준으로 신청을 받되, 그 양을 초과해 신청이 들어오는 경우에는 기초생활수급자, 거주기간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무방비로 노출된 석면의 처리비용을 군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경제적 부담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을 줄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20-07-08 09:31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에서는 지난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복지관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총 500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관 마음방역 긴급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진행하였으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인한 복지관 휴관 등으로 신체․정서․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마음방역 긴급지원사업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휴대용 손 소독제와 안내문을 전달하였다. 안내문에는 이웃, 자녀 지인에 대한 안부 묻기, 개인 위생 관리, 정확한 정보 나누기 등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휴대용 손 소독제 및 안내문을 받은 김 모(옥천읍, 80세)어르신은 “아직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예방을 위한 안내문과 휴대용 손 소독제를 받게 되어 너무 좋다”며, “항상 손 소독제를 가지고 다니면서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오재훈 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복지관이 장기간 휴관되면서 걱정이 컸는데, 개인 위생을 지킬 수 있는 손 소독제와 안내문을 나누어 드릴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복지관에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들렸으면 좋겠다”고 하였다.한편,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건강한 노후 생활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노인복지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은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전화 733-2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20-07-07 11:26

옥천군은 차상위계층 청년 목돈마련을 돕기 위한 청년저축계좌 2차 신규 대상자를 7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현재 근로 활동 중이며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50%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청년(만15세 이상 39세 이하)이다.현재 법정차상위자로 관리 되는 대상이 아니어도 신청은 가능하며 조사 후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차상위계층 이하에 해당되면 가입가능하다.대상자로 선정된 후 매월 10만원씩 저축하고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교육 이수 및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한 경우 본인저축액(360만원)과 근로장려금(1,080만원)을 합산하여 최대 1,440만원과 이자를 지급받는다.별도의 구비서류(사업자등록증, 재직증명서 등)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 전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읍은 복지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강호연 주민복지과장은 “청년저축계좌사업을 통해 차상위계층 청년의 자산형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20-07-07 11:26

동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병응) 위원들은 지난 3일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일제 방역의 날 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대전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동이면사무소는 매주 화요일 집중방역의 날, 금요일 일제 방역의 날을 규칙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관내 사회단체들을 통해 적극적인 방역활동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이날 방역은 면사무소, 우체국, 단위농협 동이지점, 동이파출소등 공공시설에 대하여 구석구석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출입문 손잡이, 민원 테이블, 탁자등에 소독제를 이용한 세밀한 소독활동으로 20여명이 활동하였다.동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병응 위원장은 “위원들이 다들 농삿일이 많고 생업으로 바쁜 중에도 동이면 지역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간을 내서 방역활동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작은 봉사활동이지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자발적인 참여로 방역활동을 하게되어 큰 의미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동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협의체로서 2016년 11월 최초 구성되어 지역특화사업으로 사랑의 반찬드림, 알먹고 꼬꼬데이 사업, 오늘은 고기데이 , 아직도 청춘! 염색해드림, 오늘은 짜장데이, 정을나눠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적극적인 대면활동은 지양하되, 관내 소외(취약) 계층에 대한 발굴과 연계활동은 꾸준히 펼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0-07-06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