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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을 위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1.12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농업창업 자금은 세대당 3억원 이내, 주택구입 자금은 세대당 7천5백만원 이내로 지원이 가능하며, 대출금리는 연 2% 금리로 5년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지원대상은 사업 신청연도 기준 만65세 이하(1956. 1. 1 이후 출생자)인 세대주로서 농촌 전입일을 기준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이상 거주하다가 농촌으로 전입한 지 5년 미만인 귀농인 및 재촌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자 또는 6개월 이상 영농에 종사한 자가 해당이 된다.주택구입·신축 ·증·개축 자금은 연령 제한이 없고 신안군 관내에 거주하면서 농사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비농업인은 귀농 창업자금을 신청(주택구입 자금은 제외)할 수 있다.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2월 04일까지 해당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함께 제출하여야 하며, 사업 신청자에 대한 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을 통해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박우량 신안군수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귀농을 원하는 귀농인과 청년들을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1-19 16:25

신안군장학재단(이사장 박우량)은 2021년 한해 총 5억2천3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 금액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기탁받은 금액보다 2천3백만 원이 늘어난 금액으로 2008년 7월 재단설립 이후 14년간의 기탁액 중 최대 금액이다.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농협은행 목포신안시군지부, 목포무안신안축협,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 왕성레미콘 고경훈 대표, ㈜신안천사김 등 각계각층에서 적극적으로 기탁에 참여해 지역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특히 순례자의 섬(기점·소악도)의 카페 “쉬랑께 2호점”의 기탁 사연은 화제다.카페 손님들이 기부함에 넣은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 원을 기부한 것이다.박우량 이사장은“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의 초석인 우리 자녀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신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관내 사업체의 활발한 경제활동이 증가함으로 기부문화가 확산하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같다. 장학기금은 신안군의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갖고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안군장학재단은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505명의 초·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 6억3천만 원을 지원하였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1-17 16:22

1004섬으로 불리우고 있는 신안군은 1969년 무안으로부터 분군이래 큰 섬, 작은 섬 여부를 떠나 사람이 모여 사는 섬에는 대부분 학교가 있었다. 이 학교는 학교 자체의 역사와 전통은 물론, 섬 지역사회의 교육・역사・사회・종교 등 생활 문화공간에서 종합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지역공동체의 구심체로 작용했다.전남지역의 폐교는 700여곳이다. 신안군은 지금까지 83개소의 폐교가 발생했다. 이중 민간에 매각된 폐교는 41개소, 신안군에서 사들인 폐교는 42개소이다. 민선7기 이후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의 폐교 정책은 신안군 폐교매입에 대한 의지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실정이나, 여전히 아쉬운 점은 민간에게 매각된 대부분의 폐교는 신안군 곳곳에 흉물로 방치되어 지역주민 정서와 크게 괴리되고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며, 범죄 우심지구로 전락하는 등 안타까움을 주고 있은 실정이다.신안군은 민선4기 이후 관내 폐교의 적극적 매입을 통해 25개소 폐교를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안좌 사치분교, 만재분교, 암태당사분교는 주민복지시설로, 비금대광분교는 이세돌바둑기념관으로, 하의대광분교는 하의3도 농민항쟁기념관으로, 자은 두봉초는 도서생활문화사박물관의 문화기반시설로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폐교 전 단계인 휴교(3년 정도)중인 학교에 대해서도 신안군에서는 예산을 편성하여 건물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유지・관리할 계획으로 교육청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섬지역 폐교는 도시로 떠났던 젊은 지역민이 귀향할 수 있는 영혼의 공간이자, 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기반시설로 재탄생 시키면 수많은 사람들을 오게 만들 수 있는 지역민의 소중한 자산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1-14 17:46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최근 전남 서남권(목포, 무안 등) 지역에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1월 12일 감염예방을 위한 PCR 선제 검사를 군청 전 직원(7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1월 13일 양성자 1명을 조기발견하였다. 확진자가 나온 부서는 방역소독 조치와 함께 전체 자가격리 조치하고 1월 14일 2차 검사를 실시하여 결과에 따른 조치를 할 예정이며, 밀접접촉 직원들은 자가격리 통보하였다. 또한, 읍ㆍ면 사무소 직원들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생활권이 인근 목포시와 밀접한 신안군에서는 기존 델타바이러스에 비해 전파속도가 2~3배 높은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상황에서 가족 간 접촉에 의한 감염과 밀접접촉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유증상자 및 접촉자 검사와 함께 무증상 감염자 사전 차단을 위한 선제 검사를 함으로써 감염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지난 연말 신안군 일부 지역에서도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유행하여 주민 다수가 감염되었었고, 감염전파가 언제든지 발생 할 수 있는 위험상황이다. 이에 전 군민‘잠시멈춤 운동’적극적인 동참, 외출ㆍ모임 자제, 실내ㆍ외 KF94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3차접종 참여와 함께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주1회 선제검사를 적극 당부하고 있다. 신안군은 1.13(목)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130명(지역 124명, 해외입국 6명) 발생하였고, 지금까지 64,770명 검사를 실시하였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1-13 14:58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월 11일 군청 내 영상회의실에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과『도서 야생생물의 보전・관리를 위한 신안군-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 주요내용은 생물자원 조사·발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생태계 모니터링, 섬과 연안 연구자원 공동 연구 및 활용, 전시 프로그램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섬과 연안의 문화와 생물자원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전시·교육, 연구개발을 위한 정보공유 및 인적교류, 조사선 운영에 따른 시설사용 및 행정적 지원 등 기타 상호 합의한 협력 사항 및 공동 발전 방안 마련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자생식물상 채집・표본・관리 시스템 공동 협력, 신안 도서 야생생물 전시 및 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력, 지역 축제 개최시 생물자원 및 생물다양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신안군민을 비롯한 일반 대중에 도서 야생생물의 보전・관리 노력과 가치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긍정적 이미지 제공 및 생태 연구・교육 분야의 지식 및 기술 교류를 통한 기관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은 2021년 7월 26일에 신안갯벌이 포함된‘한국의 갯벌(Korean Tidal Flat, Getbol)’이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 결정되었다. 또한, 2009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고, 2016년 신안군 전역(3,238.74㎢)이 확대 지정되었다. 이처럼 신안군은 다도해와 국내 최대 갯벌 등 도서·연안 생태계가 잘 발달된 지역으로, 특히 참달팽이, 신안새우난초, 나도풍란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지이자 철새들의 중간정착지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이다.박우량 신안군수는“이번 협약이 지자체가 자발적으로 도서 야생생물 자원을 확보하고 보전하기 위한 노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이번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간의 협약을 통해 신안 도서 생태

신안군 | 강상구 | 2022-01-12 16:21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증도면의 작은섬 기점소악도에 2021년 한해에만 5만 4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2018년 대비 20배나 증가했다고 밝혔다.증도면 병풍도에 딸린 기점 소악도는 지난 2017년부터 전라남도 가고 싶은섬 가꾸기 사업에 선정되었다. 규모가 작은 섬들을 선정하여 취약한 생활 기반과 문화관광 시설의 확충을 통해 관광 자원화하는 사업이다.100여 명이 거주하는 작은 섬에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기점 소악도가 사람들의 발길을 잡아끄는 이유는 바로 노둣길과 12사도 예배당이라 불리는 건축미술 작품들 때문이다. 노둣길과 언덕 위, 숲속에 자리하고 있는 작품들은 모두 아름다운 풍경속에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예배당을 연결하는 끈과 같은 12km의 고즈넉한 순례길을 걷다 보면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또한, 그리스, 러시아, 프랑스 성당 같기도 하고 한국적 불교문화가 느껴지기도 한다. 작가들의 다양한 생각을 담고 있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 또한 각자의 느낌과 사유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신안군은 작은 섬에 대한 활발한 투자로 취약한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섬의 가치 극대화를 위해 섬의 특성을 고려한 섬별 발전전략을 구상하고 현실화 시켜나가고 있다.한편, 안좌면 퍼플섬은 2021년 UN WTO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과,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되었고, 2021년에만 29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국내외 최고의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신안군에서는 퍼플섬에 이어 기점 소악도를 최고관광지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현재 추진중인 해안길과 노둣길, 소나무 숲길이 어우러진 새로운 순례길이 2022년 상반기중 개통되면 오롯이 순례자를 위한 길로 방문자의 발길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신안군 | 강상구 기자 | 2022-01-11 13:56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관내에서 발견된 굴참나무 변이종을 활용하여 3년간의 육성과정을 통해 신품종 개발에 성공 “신안천사굴참나무”로 명명 산림청 산림품종관리센타 신품종등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신안군은 자은면 백산리에 위치한 신안자연휴양림의 활성화를 위해 숲가꾸기작업을 시행하던중 햇빛에 은색으로 빛나는 잎을 가진 희귀한 변이종 굴참나무를 발견하였다.은빛 천사들이 날아다니는 듯한 환상적인 아름다움에 반한 업무담당자가 이식 관리하면서 육성작업을 실시 현재는 600여주의 개체 증식에 성공하였다.신안군은 변이종 굴참나무의 상품화를 위해 광주교육대학교의 신품종확인 용역을 거쳐 품종의 차별성 및 안정화가 확인되어 산림청 산림품종관리센타에 신품종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산림청 산림품종관리센타의 “신안천사굴참나무”의 신품종등록이 완료되면 25년간 품종보호권에 의한 지적재산권이 확보되어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고 한다.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천사굴참나무의 품종보호권을 활용하여 전국 유일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무상 분양하여 고부가 농가소득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오염되지 않는 우리군의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다양한 산림신품종을 발굴 개발하여 미래지향적 산림사업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1-07 15:35

신안군은 2022년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선납할 경우 연 세액의 9.15%를 할인해 주는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자동차세 연납(선납)은 매년 6월, 12월, 2차례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불로 선납할 경우 1월 신청기준 9.15%를 할인해 주는 제도이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가능 하지만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을 할인받는 것이라 1월중 납부하는 것이 할인 혜택이 크고,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의 소유권이전이나 폐차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그 이후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고, 타 시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경우에도 자동차세를 다시 낼 필요가 없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위택스 또는 신안군청 세무회계과로 문의하면 되고, 납부는 은행방문 또는 신용카드나 가상계좌로도 납부가 가능하다고 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세금공제와 자동차세 연납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져 신청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며 “이사를 가거나 차량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도 납부 관계가 연동되므로 이중과세 우려도 없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월에 총 51,518건의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를 통해 2,739백만원을 납부 받았다고 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1-06 16:39

신안군 압해도 장감리・신장리 지역주민들은 압해 동초등학교 학부모・교사・학생들과 함께 동트리 마을학교 공동체(대표 강미라)를 결성하여 신안군 어디서나 펼쳐져 있는 천혜의 자연을 이용한 이색적인 마을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1004 동트리 마을학교 공동체는 2021년 7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신안 갯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갯벌체험 프로그램(철새탐조, 낙지잡기 체험, 염전체험, 새우양식장 체험, 바위 굴따기 체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지역 젊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에서 특이한 점은 전교생이 48명인 압해동초등학교(교장 이봉선) 학생들 대부분이 맨손어업 면허를 취득하여 이색적인 체험활동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신안군 세계유산과(세계유산, 갯벌, 환경)에서는 수만마을 공동체, 정동마을 공동체, 장감마을 공동체, 동교마을 공동체와 유기적 관계망 구축을 통해공동육아 사업, 생태학교 사업, 공동밥상 사업, 갯벌체험 사업, 문화사업(시화전&발표회, 합창 및 악기연주), 마을인물 소개사업, 마을 환경 정비사업, 공동밥상 사업 등 다양한 콘텐츠로 마을 공동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세계자연유산 신안 갯벌을 통해 이색적으로 맨손어업 면허를 취득하고 철새 탐조 활동 등 갯벌체험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1004섬 학생들이 미래를 선도할 인재로 무럭무럭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기자 | 2022-01-06 13:39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4일 신안군수협(조합장 김길동)으로부터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안군 수산업협동조합에서는 코로나19 극복, 소외계층 지원 등을 위한 물품, 기부금 등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으며 이날 기탁받은 기부금은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박균보)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 지원비로 쓰여질 계획이다.김길동 신안군수협 조합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2022년 새해 시작을 건강하게 잘 지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주민복지를 위해서 함께 협력하고 나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임인년 시작을 뜻깊은 기부로 나눔활동에 참여해 주신 신안군 수산업협동조합에 감사함을 표하고, 군민들이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말연시 1004섬 지역주민을 위한 소소한 나눔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회장 고성수) 2백만원, ▲㈜해표산업(대표 박제갑, 홍동호) 백미 10kg 200포, ▲자동에너지(대표 노행심) 5백만원, ▲익명기부자 1백만원 등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1-05 17:50

신안군은 섬마다 독특한 식재료와 수많은 섬음식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보존, 계승하고자, 지난 2020년 3월부터 약 1년 반동안 섬음식 기능을 보유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며 잊혀져 가는 섬음식 발굴, 표준 조리법을 집대성한「신안군 섬음식 백서」를 발간했다.1004섬 신안의 섬음식에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이 낳은 식재와 섬사람들의 고유한 식습관, 조리법이 함축되어 있으며, 섬음식이야 말로 섬마다의 풍토와 전통 그리고 생활의 지혜로 빚어진 신안의 고유문화이다. 그러나 식생활의 변화, 가공식품과 수입농산물의 범람, 연도교의 건설, 그리고 특히, 섬주민의 노령화로 섬음식의 고유한 문화가 사라져갈 위기에 처해 있는 시점에 신안군은 섬음식 백서를 발간했다.신안군 섬음식 백서 발간은 첫째 현재 지역의 식재를 사용하고 지역의 특색있는 조리방법으로 만들고 있는 향토요리를 발전시키고, 둘째 근대화와 더불어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는 섬 고유의 요리를 발굴, 섬 고유 맛을 살리면서 외부의 미각과도 통용되는 미식을 전승하고 셋째, 섬의 고유한 식재와 조리법을 토대로, 지역의 고유한 식재를 가지고 지역에서 전래되거나 개발된 조리기술로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고자 하였다.신안군 섬음식 백서의 주요 내용은 △섬음식 백서 제작배경 △섬음식재료와 섬음식 △권역별 대표음식 재료의 종류와 생산시기 △섬음식 종류(340선) △섬음식의 정의 △섬음식의 식재료별 역사적 고찰, 효능, 조리법 등을 세세하게 담았다.신안군 섬음식 백서 발간은 신안군의 관광산업, 식품산업에 중요한 도우미 역할하고, 섬음식과 관련된 산업화의 홍보자료로 활용 또한 신안군의 미식관광에 있어서도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며, 섬음식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신안군 섬음식 백서는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를 통해서 일반책자와 전자책 형태로도 발간되어 전자책은 1월 1일부터, 일반책자는 1월 15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군 섬음식 백서 발간으로

신안군 | 강상구 | 2022-01-05 17:42

신안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실시하여 통합 돌봄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간호직과 사회복지사 공무원을 신규 충원하여 읍·면 보건복지팀을 확대 운영, 총 14,943가구를 방문하여 보건의료 227회, 복지 1,472회를 연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그동안 신안군은 각 읍·면장을 중심으로 대상 가구의 상황에 따라 주거환경개선, 장애인 활동지원, 도시락 배달, 긴급생계비나 의료비 지원 및 장애 의료진료 등 방문간호사와 보건복지팀, 보건소와 협업하며 신안군복지재단, 지역사회협의체, 자활센터 등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위기상황 문제 해결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왔다.신안군에서 실시한 사례를 보면 외부와 단절하고 생활하는 치매 환자인 자은면 성○○(독거, 65세)의 경우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약제비 및 조호 물품(허리와 무릎 보호대) 지원, 화장실에 미끄럼방지 매트를 설치하여 낙상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였으며, 집안 위생 상태 불량으로 여성 자원봉사자회와 연계하여 구석구석 대청소를 추진하는 등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하였다.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작년에 이어 2년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지만 노약자나 소외된 취약계층 주민들을 더 촘촘하게 찾아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1-12-31 16:49

신안군 임자면의「임자사랑 희망나눔」기부릴레이 기부액이 2천만 원을 돌파했다.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억근, 공공위원장 박치혁)는 31일 임자수도마을협동조합(대표 이용주)에서「임자사랑 희망나눔」기부릴레이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용주 협동조합 대표는 “「임자사랑 희망나눔」기부릴레이 모금활동 소식을 듣고 마을주민들과 함께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음으로「임자사랑 희망나눔」기부릴레이라는 뜻깊은 나눔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마을주민 모두가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로써 지난 9월부터 전남공동모금회와 함께 시작된「임자사랑 희망나눔」기부릴레이 모금활동의 기부액은 4개월만에 총 20,200,000원이 쌓이는 기적같은 일을 만들었다. 당초 누구도 이렇게까지 많은 기부액이 쌓일거라고 예상하지 못한게 사실이었다.유억근 민간위원장은 “임자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진심이 가치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끼친게 아닌가 싶다”며 “2022년에도 계속해서 가치있는 나눔에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치혁 임자면장은 “올해 마지막날까지 따뜻한 나눔을 주신 수도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1-12-31 16:48

신안군(군수 박우량) 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가 2021년 전라남도 통합정신건강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우울선별검사에서 고위험군 45명을 발굴하고 그 중 26명에 대해 정신과 자문의(순천은병원 최봉길원장)와 정신건강요원이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방문하여 스트레스 측정 및 심리상담을 진행하였다.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한 10명의 대상자는 센터 등록을 통해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심리지원서비스를 받은 대상자는 “정신과 진료를 받는 것이 부끄럽고 시간도 없어 병이 악화됨을 몸소 느끼고 있을 때 이렇게 방문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참 감사하다”라며 고마워했다.한편 신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사례관리와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 및 군민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사계절 꽃피는 천사섬과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자연환경을 가진 신안군에 사는 모든 군민이 밝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 | 강상구 | 2021-12-31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