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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1900년대 초 호남지역 유일의 공예품제작소가 위치했던 공예왕국 나주의 명성 되찾기에 나서고 있다.20일 재단에 따르면 나주공예품의 역사는 약 2000년 전 고대 마한의 무덤 양식인 고분에서 발견된 대형 옹관, 금동관, 금동신발 등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조선 제일의 ‘나주부채’는 대영박물관, 도쿄 국립박물관, 프랑스 부채박물관 등에 소장돼있을 정도로 명성이 높았다.1930년대 일본인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는 전라도 공예를 둘러보고 쓴 ‘전라기행’(全羅紀行)에서 남국의 공예왕국의 핵심 지역으로 나주를 꼽았다.나주는 1913년 호남지역에서 유일하게 나주공예품제작소가 설립돼 공예품 기술 개발과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진다.조선일보 1939년 4월 16일자 신문에는 ‘나주산기공예품제작소’(羅州山岐工藝品製作所)에서 죽제품을 국내를 넘어 만주와 중국까지 수출했다는 기사 내용이 실려 있다.나주 공예는 산업화 흐름 속에 침체기를 겪으며 오늘날 나주반, 쪽염색, 샛골나이 등 무형문화재 전통 기술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최근에 나주가 대표하는 색인 천연염색을 중심으로 나주 공예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나주공예품제작소 설립 110년을 맞아 재단은 전라도 공예 부흥을 위한 나주로컬크래프트(지역공예품) 홍보 및 판매, 지역 공방 작가 소개전 등을 개최하고 있다.여기에 전남공예창작센터 유치를 통해 목공예, 섬유공예 장비를 갖추고 지난 해 30여회에 걸친 교육·체험프로그램 개최, 작가 창작비, 컨설팅, 전시판매전 등을 지원했다.올해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사업지원 대상기관으로 지정돼 30여회의 교육, 판매 촉진전, 마케팅 교육, 공예인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재단은 앞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지역 공예인을 강사로 초청, 초·중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예’를 주제로 한 직무교육과정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김왕식 재

나주시 | 강상구 기자 | 2022-01-20 11:28

전라남도 나주시가 민선 7기 시정의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기 위한 2022년 청사진을 발표했다.나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청사 대회의실에서 강인규 시장 주재로 부서별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보고회는 총무국, 미래전략산업국, 안전도시건설국, 보건소, 소통정책·기획예산·감사실 및 대회협력사무소,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3일 간 전체 34개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시책 78건과 역점시책 238건이 발표, 논의됐다.강인규 시장은 올해 시정 역점 방향으로 ‘에너지-ICT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착공 등 에너지밸리 대규모 조성사업’, ‘혁신도시 시즌2 대비 공공기관 이전 추진단 구성’, ‘초강력 레이저센터 유치’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지목했다.또 ‘중소기업 경영지원’,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 전환’, ‘지역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복지사각지대 발굴, ‘여성·고령·아동 3대 친화도시 세부사업’ 등 코로나19 장기화 위기 극복을 위한 적재적소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강조했다.나주시는 올해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에너지-ICT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저압직류 핵심기기 인증지원센터 △EV·ESS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화 △빛가람 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에너지 분야 건립·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구축에 힘을 쏟는다.오는 3월 개교예정인 한국에너지공대의 성공적 설립 지원과 빛가람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생활SOC복합센터 건립 등 혁신도시 정주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또 노후 교랑인 영산대교 성능개선을 비롯해 ‘나주읍성·영산동·죽림동·금천면 도시재생사업’, &l

나주시 | 강상구 기자 | 2022-01-20 10:51

전라남도 나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 가운데 취약계층의 한시적 생계 지원을 위한 공공분야 일자리 확충에 힘쓰고 있다. 나주시는 2022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2차) 참여 신청을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청사 방역지원 등 총 33개 사업에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청사 및 행정복지센터 방역지원·안내도우미 △관내 센터· 기관 환경정화 및 업무보조 △관광시설 방역 관리 등으로 세부 목록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나주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코로나 여파로 인한 실직자, 무급휴직자, 긴급생계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을 우선 고용한다. 시청, 워크넷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 등 서류를 작성해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근로기준은 세부사업별로 상이하며 3월부터 6월 말까지(4달 간) 주 15~40시간 이내로 시급 9160원(간식비 별도)을 지급한다. 시는 앞서 이달 초 ‘지역방역’, ‘지역공동체’ 등 2개 유형별 공공근로자 25명을 선발한 바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공공근로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 가운데 주민들의 생계 여건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공서비스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1-19 16:22

전라남도 나주시가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걷는 일명 스몸비 족의 보행 안전을 위한 바닥 신호등을 설치해 눈길을 끈다. 나주시는 빛가람동 빛누리유치원 등 관내 7개 횡단보도 대기선에 신호등 체계에 따라 보행신호가 점등되는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몸비’(Smombie)란 스마트폰(Smart 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로 주변을 살피지 않고 오로지 스마트폰에만 몰두한 채 걷는 사람을 경계해 생겨난 신조어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어린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의 스몸비 현상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률이 급증함에 따라 고안된 신호안전체계다. 횡단보도 대기선, 인도 경계 바닥에 발광다이오드(LED)로 빨강, 녹색 보행신호를 점등해 스마트폰을 보고 걷는 사람들이 교통신호를 지키도록 하는 방식이다.특히 야간시간대 운전자가 먼 거리에서도 보행 신호를 확인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전방 부주의로 인한 사고 위험률이 높아 나주경찰서와 사고위험지점 조사를 통해 바닥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며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신호 인지력 향상에 따른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1-19 16:11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울철 대형 건축물 공사 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간 공동주택·공장 등 대형 건축물 공사현장 9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긴급 점검은 최근 광주 모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건축물 외벽 붕괴사고와 관련, 유사 사고 발생 가능성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구조기술사를 포함, 건축허가과 직원들로 2개 점검반을 구성해 △동절기 한중콘크리트 시공계획 수립여부 및 이행실태 △콘크리트 품질기준 및 보양 △동해방지 대책 △지하 굴착에 따른 시공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또 △비상용 제설자재 및 장비확보 △동결융해에 의한 지지력 감소 원인이 되는 얼음덩어리 포함 토사 사용 금지 △현장 내 화재위험 요소 제거 △강풍 시 크레인 자재 운반 작업 금지 등 겨울철 폭설, 강풍 등 기상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지도에 힘쓰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은 즉시 시정·제거토록 하고 미흡 사항에 대한 사후관리와 관련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건축물 붕괴, 추락·낙하, 건설용 기계·기구 고장 및 관리 미비 등 건축 공사현장 사고 발생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한 점검, 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1-18 15:44

나주시는 전라남도의 방역조치 재연장 조치에 따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난 17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3주간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남도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나주·목포·무안·영암 등 4개 시·군 지역 사적모임인원을 4명으로 제한했다. 이에 따라 나주지역 사적모임인원은 백신 접종 구분 없이 4명까지 허용된다. 동거가족을 비롯해 아동(만12세 이하)·노인·장애인 등 돌봄, 임종 가능성이 있는 가족 모임 등은 사적모임인원 제한 예외 경우로 분류한다. 행사·집회는 접종 구분 없이 49명까지, 참석자 전원이 접종 완료자(PCR 음성 확인자 포함)일 경우 최대 299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은 식당·카페, 유흥시설, 콜라텍·무도장,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 실내체육시설 등은 오후 9시까지이며 이후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한다. 학원(평생직업교육학원 한정), 카지노, 오락실·멀티방·PC방, 파티룸, 마사지업소 등은 오후 10시까지 영업할 수 있다. 영화관·공연장의 경우 운영 여건을 고려해 오후 9시 이전 시작된 상영 및 공연은 종료 시(24시 초과 금지)까지 허용된다. 백신 접종 증명제도인 ‘방역패스’는 최근 정부 발표에 따라 금일부터 11개 업종으로 축소·적용된다. 대상 업종은 식당·카페, 유흥시설,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 경륜·경정·경마·카지노, 멀티방(오락실 제외), PC방, 실내 스포츠 경기(관람)장, 파티룸, 마사지·안마업소이다.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당·카페의 경우 필수 이용 성격을 감안해 미접종자 또는 1차 접종자의 경우 1인 단독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사적모임인원,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위반한 경우 &

나주시 | 강상구 | 2022-01-18 10:47

나주시 남평읍은 17일 남평자율방범대(대장 이정호), 봉사단체인 우리동네HERO(단장 이수안), 광주 서구 서창동 자율방범대(대장 정찬국) 3개 단체가 상호 상생발전을 위한 자원봉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병철 남평읍장, 윤정근 시의원, 김진수 서창동장, 김옥수 구의원과 3개 단체 임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각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활동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각종 공동행사, 주민 자율참여 프로그램 공동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남평방범대와 우리동네HERO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구성된 순수 봉사단체로 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우범 지역 순찰, 골목길 태양광LED 가로등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예방 길거리 방역, 플로깅 행사, 반찬지원, 연탄나눔, 미용봉사, 졸업축하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 상생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이정호 남평방범대장은 “3개 단체가 협력해 주민을 위한 양질의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봉사활동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창동 방범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병철 남평읍장은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를 위해 나눔과 헌신을 아끼지 않는 3개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에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1-17 17:17

전라남도 나주시가 가정과 직장 생활의 균형을 도모하는 관내 기관·기업의 가족친화인증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2일 청사 이화실에서 가족친화인증 신규, 재연장 기관·기업 8개소에 인증 현판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기업에 대한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에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절차는 ‘관리자의 관심 및 의지’,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활용’,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가족친화 경영 직원 만족도’, ‘직원 인터뷰’ 등 심사 항목에 대한 서류·현장 평가로 이뤄진다. 시에 따르면 ㈜새하정보시스템, ㈜위테크, 한전엠씨에스㈜ 등 3개 지역 업체가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신규 지정, ㈜평화엔지니어링이 인증 연장됐다. 아울러 영농조합법인 마이크로맥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등 4개 기업・기관이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재 인증됐다. 가족친화인증 기관(기업)은 여가부 인증마크 부여, 우수 기관 선정 시 정부 표창, 인증 전·후 경영전략 무료 컨설팅·교육 등의 혜택이 제공된된다.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중앙부처 정책자금 지원 시 융자한도, 전라남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및 경영자금 융자지원, 기타금융기관 대출 금리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일, 가정 양립 지원에 노력해준 신규 및 연장, 재인증 기관·기업에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기업의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컨설팅 지원, 홍보, 현판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 지역에는

나주시 | 강상구 | 2022-01-13 14:03

나주시 동강면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지난 연말 쌍둥이 출생 소식이 알려지며 온 동네가 잔칫집 분위기다.12일 나주시에 따르면 동강면 진천1리 이 모 씨(55세) 가정에서 지난 해 12월 30일 아들과 딸, 이란성 쌍둥이가 태어났다. 이 씨 부부는 지난 2020년 7월 첫째아 출산을 통해 수 년 째 아기 울음소리가 끊겼던 동강면 지역에 큰 감동을 선사했던 주인공이라 감격을 더하고 있다. 동강면은 지난 11일 이장단,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이 씨 부부에 꽃다발과 생활물품 등을 전달하며 출산의 기쁨을 함께 축하했다. 두 아이를 품에 안은 이 씨 가정에는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30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출산 축하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여기에 다둥이 가정 육아용품 구입비(50만원)를 비롯한 출산정책에 따른 각종 지원금과 육아물품이 지원된다. 이 씨 부부는 “하늘에서 쌍둥이 천사가 내려온 듯 둘째와 셋째를 건강하게 출산해 기쁜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마을 이웃들의 축복 가운데 태어난 아이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건강하게 자라도록 잘 기르겠다”고 축하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송영용 동강면장은 “2022년 새해 시작점에서 쌍둥이 출생신고 소식에 마을 주민과 직원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며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1-12 16:20

전라남도 나주시는 2022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 지도 강사를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평생학습은 상반기(3~5월), 하반기(9~11월) 총 30개 강좌, 학생 대상 여름방학(7~8월) 10회차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강사 모집인원은 40명 내외로 해당 분야 △국가·공인기관·전문협회에서 인정한 자격증 소지자 △연구 및 전문성을 인정할만한 서류 구비자 △전문지식 및 강의 경험(2년 이상) 보유자 등 1개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한다.또 코로나19 장기화 추세를 감안해 비대면(온라인) 강의 여건을 갖춰야 한다.‘1인 1강좌’가 원칙이며 수당은 일반 강사수당 5급에 준해 시간당 6만원(초과 매 시간 3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응시 희망자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시청 누리집 공고란에 게시된 지원 신청서와 이력서, 강의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청 혁신도시교육과 평생교육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나주시 관계자는 “100세시대 남녀노소 계층 구분 없이 수요자의 학습 욕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할 계획”이라며 “배움을 통해 사람의 가치를 실현하는 평생학습도시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나주시는 지난 해 외국어 회화, 요가·체조, 한국화, 캘리그라피, 공예, 오카리나, 스마트폰 영상제작 등 상·하반기 다양한 분야의 21개 강좌를 운영했다.평생학습강사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및 나주시 평생학습정보방(https://www.naju.go.kr/edu)을 참고하면 된다.

나주시 | 강상구 기자 | 2022-01-11 17:04

전라남도 나주시가 평생교육 자격증을 취득한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한다.나주시는 방학시즌을 맞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코칭 맘 스쿨 수료생들의 평생교육 강좌 ‘배움 잇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재능기부 강좌는 자기이해를 통한 진로탐색, 버킷리스트 작성, 흥미 유형 찾기, 지역 문제 알아보기 등으로 지역아동센터 희망 강좌 신청으로 이뤄진다.10일 금천면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2월 말까지 영강·노안·다시·공산 등 11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실시된다.강사는 코칭 맘 스쿨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진로지도사, 체인지메이커 교육지도사 등 평생교육 자격증을 취득한 수료생 15명이 참여한다.코칭 맘 스쿨은 학령기 아동을 둔 학부모 대상 진로 전문교육이다.특히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으로 배우자를 따라 이주민이 된 경력단절 여성의 역량 개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과 참여를 얻었다.시는 성공적인 교육 운영에 힘입어 지난 해 ‘제1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평생학습부문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나주시 관계자는 “코칭 맘들의 재능기부 강좌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직업 활동 기회 부여와 더불어 학부모 눈높이에서 바라 본 아동들의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계층 구분 없는 다양한 평생교육 발굴을 통해 사람의 가치를 실현하며 도약하는 평생학습도시 나주를 실현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기자 | 2022-01-11 15:32

나주시는 2022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위한 신청서를 오는 2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농어민 공익수당’은 인구 감소, 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 해결과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촉진,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도내 지자체가 지난 2020년 도입한 제도다.시는 농어민 공익수당 도입 첫 해인 2020년 농업인 1만3265명에 79억5900만원을, 지난 해 1만3565명에 81억390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신청대상은 농어업 경영정보 등록 경영체의 경영주인 농어민으로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나주시에 실제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 위반에 따른 처분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급여 수급자의 경우 복지급여가 감액되거나 탈락되지 않도록 확인 후 신청해야한다.시는 신청서 접수 후 공익수당위원회 요건 확인 등을 거쳐 3~4월 중 60만원 전액을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일시 지급할 예정이다.강인규 나주시장은 “공익수당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국민의 먹거리 보장과 식량 안보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들의 생계 안정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강화되길 바란다”며 “신청 시기와 조건 등 혜택에 누락되지 않도록 안내와 홍보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기자 | 2022-01-11 11:00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나주시 관내 목욕장이 일주일 간 자발적 휴업에 들어간다. 나주시는 지역 목욕장 10개소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10일부터 16일까지 한 주 간 휴업한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나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80명(10일 기준) 이중 26명이 목욕장에서 나왔다. 보건소는 최근 목욕장 업주들과의 긴급 간담회를 갖고 방지 대책을 논의, 자발적 휴업에 대한 협조를 이끌어냈다. 한 주 간 자율적 휴업에 동참한 업소 1개소 당 손실보상금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현승 보건소장은 “쉽지 않은 휴업 결정에 동참해준 업주 관계자들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그 어느때보다도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만큼 촘촘한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확진자 수가 나흘 째 두 자리 수를 기록 중인 가운데 청사 건물 출입 관리도 강화한다. 이날부터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 청사 별관 주출입구 및 건설과 통로 출입문이 통제된다. 본청사 방문 민원인은 출입 시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 접종자의 경우 가급적 부서 방문이 아닌 1층 로비 공간에서 업무를 보도록 권유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사우나 시설, 유치원과 초등학교,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보다 엄중한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와 가족, 이웃과 지역사회를 안전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와 정부, 지자체 방역 지침에 적극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1-10 14:53

나주시는 서울 내발산동 소재 공공기숙사인 ‘나주학사’ 입사 신청을 24일까지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학사 모집 인원은 남학생 16명, 여학생 24명 등 총 40명이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소재 대학 또는 대학원 신입생, 재학생으로 신청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부모 중 1명)가 1년 이상 계속해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희망 학생은 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이달 24일까지 시청 혁신도시교육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관내 고교 졸업 여부, 생활 여건, 학업 성적, 기타 가점 등을 심사해 입사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입사생으로 선정되면 2주 이내 입사 등록금 12만원(월 이용료)을 나주학사관리사무소에 납부하면 된다. 선발 요건, 제출 서류 등 입사 문의는 시청 누리집 공고 확인 또는 시청 혁신도시교육과 인재육성팀(☏339-4691~2)으로 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수도권 대학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경감, 면학 편의를 위한 나주학사 입사 홍보와 시설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학사는 지하1층·지상7층 규모로 193호실(일반189·장애인4)에 382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공기숙사다. 수도권 학생들의 면학 편의를 위해 2014년 서울특별시가 건립, 각 지자체 부담금과 학생 이용료 납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01-07 15:29

전국 유일 ‘배’를 테마로 한 전시 공간인 ‘나주배박물관’이 관람객 안전과 휴식 환경 조성을 위한 새 단장을 마쳤다.나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년 공립박물관 건립지원사업 선정에 힘입어 추진했던 박물관 노후 시설 개보수 공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개보수 공사는 국비(1억원) 등 사업비 2억5000만원을 투입, 출입구 및 바닥 공사, LED로고 교체, 진출입로 및 주차장, 조경수, 벤치 등을 정비했다.나주 금천면 소재 배박물관은 지역 대표 특산품인 ‘나주배’의 유래와 맛·효능 우수성 홍보를 위해 1992년 개관, 2004년 리모델링을 거쳤다.현재 유물 100점 이상을 보유한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돼있다.박물관은 국내외 배 재배 현황, 고문헌 속 나주배의 역사, 생활 속 쓰임새 등을 영상, 전시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특히 ‘환영·만남·이해·체험·감동’ 5개 공간을 구성, 관람객이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야외 공간에는 배꽃과 가지를 테마로 한 조형작품인 ‘일지춘심’, 국내육성종 배나무가 전시되어 있다.배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개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과 관람객들에게 쉼과 여유가 있는 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며 “추후 전시실 내부시설, 영상장비도 순차적으로 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기자 | 2022-01-07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