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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원장 김영기)이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원내 일원에서 ‘함께 행복한 학교현장 지원‘을 위한 ’2018. 충청북도 연구학교 박람회‘를 개최한다. 연구학교는 새로운 교육개혁 정책을 운영하고 연구・실천하기 위해 지정된 학교다. 연구 종결학교는 올해 연구학교(2년 정도)가 마무리되는 학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도내 종결 연구학교 39교 성과물을 ‘신나는 학교, 즐거운 배움, 따뜻한 품성’ 세 영역으로 나누어 전시한다. 도내 학교에 연구과정과 결과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과정, 디지털교과서, 과정중심평가, 고교학점제, SW교육, 놀이문화’ 등 여섯 영역에 대한 세미나도 열린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교사는 “우수사례 공유도 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교육과학연구원은 연구학교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다양한 전문가를 통하여 지원하고 있다. 연구학교에 주어진 교육정책 연구과제가 교육과정에 잘 스며들어 함께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내는 단초를 마련하고 정착되도록 돕는 것이다. 김영기 원장은 “올해 연구학교의 성과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선생님 | 손혜철 | 2018-11-21 10:54

양궁의 명문 이원중학교에서 깊어가는 가을 ! 함께해서 외롭지 않은, 이원중학교 총동문회(10대 회장 이영식)가 주최한 제17회 총동문 체육대회가 10월21일 이원중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선후배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한편 박태용 재경이원향우회장은 18일 모교인 양궁명문 이원초와 이원중에 발전기금과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했다.이원초와 이원중은 지난 아시안 게임에서 양궁 금메달을 획득한 김우진·김종호 선수를 비롯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경모 선수 등 우수한 양궁선수를 배출한 양궁명문학교이다.교훈▶ 부지런하고 예의 바르며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학생< 교가 >하늘높이 우뚝솟은 대성산 아래엄- 연히 자리잡은 우리 학원은아름답고 평화로운 배움의 전당보 아 라 향학 의 불타는 의기< 환영사 >사랑하는 이원중학교 동문여러분!어릴 적 뛰어놀던 기억이 생생한 모교 교정에서 제17회 총동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그리움 가득한 모교의 정을 함께 나누고자 찾아주신 동문 여러분과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하여 주신 내, 외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리며, 우리 후배들의 교육과 아름다운 학교 현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계신 이병숙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본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고향에서 애써주신 총동문회 실무 임원 분들과 물심양면으로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신 고향 동문님들께 감사드립니다.동문 여러분 저희 모교가 벌써 72주년이 되었습니다. 졸업생수도 1만6백여 명에 달합니다.특히 모교의 학교 체육종목인 양궁에서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대표들이 배출되어지고 있습니다. 박경모, 김우진, 김종호 후배들을 비롯한 양궁의 어린 새싹들이 지금도 국가의 명예와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각종 대회에서 기량을 펼치며 국위 선양을 하고 있습니다.아쉬움이 있다면 양궁 국가대표의 산실인 우리 이원지역에 제대로 된 양궁 경기장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아직도 학교 모퉁이 열악한 작은 연습장에서 어린 초중 후배 선수들이 구

우리 선생님 | 손혜철 | 2018-10-23 10:27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진)은 2019년 옥천행복교육지구 예산편성을 위한 소통회를 사전참가를 희망한 50명을 대상으로 9월 5일(수) 14시부터 옥천평생학습원에서 실시했다.소통회에는 올해 옥천행복교육지구에 참여했던 학생동아리 회장(충북산과고 2학년 박현희)부터 학교 교장 선생님(군서초등학교 이숙현), 주민 모임인 옥천행복교육네트워크(대표자 박영웅), 옥천학부모연합회(대표 오종란)까지 학교를 중심으로 하여 옥천행복교육지구 사업에 관심있는 학부모, 학생, 교사, 주민들이 골고루 참여하였다.이번에 실시한 옥천행복교육지구 소통회는 2018년의 사업 개선점을 찾고 2019년 사업에 대한 제안을 수렴하는 자리였다.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두시간 넘게 OK현장체험학습 버스의 좋은 점과 개선점, 알록달록드림공작단(동아리) 사업의 확대, 민간위탁 공모 사업의 다양화 등에 대하여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최근 지원이 확정된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사업 국비 추가 예산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이번 행사를 지원한 옥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원센터 노한나 장학사는 이러한 활동으로 옥천행복교육지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 주민이 좀더 늘어나고 활발한 활동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 선생님 | 손혜철 | 2018-09-06 11:07

충청북도교육청은 안전한 식재료로 맛과 영양이 가득한 학교급식 요리법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18. 학교급식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14일(토) 오전 9시 서원대학교 글로벌관에서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특수학급 급식종사자의 사전 접수와 1·2차 서면심사를 거쳐 선발된 20개 팀이 참여했다.참가팀들은 올해 각 학교에서 제공한 한 끼의 식단을 선택해 현장에서 1식 3찬(밥, 국, 김치, 반찬 2개)과 후식으로 최고의 급식 메뉴를 뽐냈다.현장에서 조리한 급식 식단은 급식 관련 전문가 등 전문심사위원 5인과 학교급식에 관심 있는 초·중·고 학생 20명, 학부모 20명 등 모두 40명의 현장평가단이 함께 평가했다.이번 대회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청주 새터초 ‘날아라 새터’팀이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 괴산증평 청안초 ‘나야 나’팀, 우수상 영동 심천초 ‘요리~조리 쿡(cook)!쿡(cook)!'팀이 선정됐다.대상을 받은 '날아라 새터‘팀은 음식의 간, 색의 조화, 메뉴의 조화와 뛰어난 팀워크로 높은 점수를 받아 선발됐다.‘나도 요리사’부문에 대상은 보은 판동초 ‘결초보은대추, 사과 최고예요!’팀, 최우수상은 청주대성초 ‘다랑쭈랑’팀, 우수상은 보은 충북생명산업고 ‘황금토양’팀이 각각 차지했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요리는 학교급식에 요리법을 반영할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급식 레시피 보급과 학교급식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선생님 | 손혜철 | 2018-07-15 08:19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한경환)은 지난 8월17~18일(1박2일) 동안 관내 초ㆍ중학교 운동부 선수들을 위한 힐링스포츠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모두를 연결하는 힐링스포츠캠프’는 스포츠&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학생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과 성장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옥천교육지원청은 지난해 학교체육지역협의체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대상 힐링스포츠캠프를 운영한 결과,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2017학년도는 다문화 뿐만 아니라 운동부 대상 힐링스포츠캠프를 확대운영하게 되었다.이번 캠프는 서원대학교의 예산 및 멘토대학생 지원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 선수 간 유대감과 일체감을 강화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주었으며, 운영프로그램으로 워터파크 수상활동, 스포츠멘탈트레이너의 스포츠진로특강, 미니올림픽, 레크레이션, 모형비행기탑승체험 및 항공안전교육, 이탈리안 정통 피자 만들기 등 통합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한경환 교육장은 “‘하계전지훈련 및 대회 참가 등으로 열심히 달려온 선수들의 노력도 값지지만, ’쉼‘을 통한 주변 친구들과의 소통과 공감도 매우 중요한 경기력 결정요인이 된다며’ 격려사를 마무리하고, 우리교육지원청의 슬로건인‘승리는 덤, 패배는 배움, 즐기는 학교체육’을 선수들과 함께 외쳤다.

우리 선생님 | 손혜철 | 2017-08-21 12:12

라면을 끓일 때 면을 먼저 넣어야 할까? 아니면 스프를 먼저 넣어야 할까? 라면 봉지에 적혀 있는 표준(?) 조리법에 따르면 …….라면을 맛있게 끓이기 위해 라면 봉지의 지시법을 따르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라면의 종류보다 훨씬 다양한 조리법들이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을 떠돈다.사람의 입맛이 저마다 다르고 얻고자 하는 바도 각기 다르다. 누구는 쫄깃한 면발, 누구는 진한 국물, 누구는 저나트륨, 누구는 곁들이는 채소를 선호한다. 그러니 순서도 다르고 방식도 다를 수 밖에 없다.그러므로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데 정답은 없다. 자신이 원하는 라면을 먼저 정의 해보고 적당한 방법을 찾는 것이 정답이라면 정답이다.라면을 맛있게 긇이는 일처럼 세상살이도 이렇다 할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무의식중에 정답을 찾곤 한다. 우리 교육이 정답을 찾도록 길들여 온 탓일까?정답은 두 종류가 있다. 정해진 답 정답(定答)과 옳은 답 정답(正答)이다. 단순한 계산 문제라면 정해진 답이 있기 마련이지만 응답자의 생각이나 느낌을 묻는 질문이라면 옳은 답을 찾는 게 마땅하다.정해진 답이건 옳은 답이건 우리 교육이 정답을 찾도록 길들여 온 것은 사실이다. 한 시간을 배우고는 관련 문제를 풀어보느라 몇 배의 시간을 보낸다. 또 그 시간의 대부분을 정해진 답을 찾았느냐 옳은 답을 썼느냐를 확인하느라 허비한다.이런 종류의 정답을 찾는 문제는 대개 ‘가장 옳은 것을 고르시오’ 또는 ‘올바르지 않은 것의 번호를 쓰시오’라는 지시문의 형태로 끝난다. 지시를 잘 따라야 한다.정답 찾기 교육에서 문제가 되는 지점은 옳으냐 그르냐, 맞느냐 틀리냐만 따진다는 점이다. 여기엔 결과에 대한 판단만 있지, 정답에 이르는 사고과정은 없다. 오답을 제출했다면 왜 오답이 나왔느냐를 묻지 않는다. 또 정답에 이르는 길이 얼마나 다양한가, 창의적인가도 짚어 보지 않는다.우리 교육

우리 선생님 | 손혜철 | 2017-08-08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