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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은 책을 열다, 미래를 열다!라는 대주제로 ‘2022 꿈 잇는 청소년, 우아 즐거운 인문학 한마당’을 지난 11월 24(목)일 충청남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개최했다.초·중·고 학교급 연합으로 11개의 동아리가 저마다 개성있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한 해의 활동을 발표하고, 16개의 동아리가 동아리와 연간 결과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동시에 시행했다. 이 행사를 축하하는 연극, 합창, 춤의 초청 예술무대와 함께, 사전 신청으로 소공연장의 전 좌석이 가득 채워진 채인데, 학부모(보호자) 등도 소리없이 참석하여 인문학 한마당은 지난해 비대면으로 실시한 아쉬움까지 채워가며 한껏 성황을 이루었다.‘나’를 발견하고 부족함을 채우고 완성해가며, 나와 세계를 배워가는 것이 ‘인문학’이라는 것을 동아리마다의 다채로운 구슬땀 흘린 과정들과 산출물 발표 등을 함께 나누며 몸으로 깨닫는 소중한 행사를 학생 중심으로 치루었다.발표 준비를 위해 단편 영화 제작을 하느라 한여름을 온통 쏟았다는 천안쌍용중 한 학생은, 자신이 등장한 영화가 상영되자 뿌듯함에 입이 저절로 벌어진다고, 다른 친구와 동아리들도 참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인문학 한마당을 촬영한 영상이 기다려진다고, 언제 나오는지를 질문하기도 했다.박종덕 교육장은 “학생들의 한 해 동안의 과정도 소중하고, 이렇게 다채로운 형식으로 결과를 발표하는 창의성도 칭찬하고 싶다.”며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 자리, 창의적인 발표의 장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천안교육 | 양정윤 기자 | 2022-11-25 13:08

나사렛새꿈학교(교장 정영숙)는 11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림 축제 한마당이 운영된다.어울림 축제 한마당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이며,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다양한 형태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오프라인과 온라인 방송이 병행되어 진행된다.이번 어울림 축제 한마당에서는 ▲드림페스티벌 물건 판매 ▲인생네컷 ▲뉴스포츠 ▲땅따먹기 ▲보치아 ▲단체 체육 경기 ▲장기자랑 ▲추첨 등 다양한 즐길 것이 공개되며 학생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어울림 축제 한마당은 학생 중심의 활동을 중점적으로 운영되며, 체육활동 및 모든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스스로 즐길 수 있도록 △도구 △규칙 △시간 등을 수정하여 진행된다. 장기자랑 시간에는 본교를 졸업한 선배들의 춤·노래 및 일상생활을 촬영한 것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실시간 쌍방향 소통(Zoom)을 통해 선배와 후배가 하나가 되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정영숙 교장은 “경쟁보다 협동과 단결을 지향하는 축제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강조했다. 한편, 나사렛새꿈학교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교육활동을 학생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방법 및 교재교구 선정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교육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의 교구 수정에 힘쓰고 있다.

천안교육 | 양정윤 기자 | 2022-11-24 19:11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은 지난 11월 22일(화) 천안신라스테이에서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라는 주제로 제5차 천안 마을교육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서는 천안시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및 주민, 마을학교 관계자 및 마을교사, 천안 마을교육공동체 시민연구모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적인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역할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천안 마을교육 포럼은 2019년부터 행복교육지구 운영 관련 천안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수렴 창구 역할로, 행복교육지구 사업과 연계한 지역 교육현안 대안 모색 등의 활동을 해왔다. 올해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여러 대상과 주제 관련 심층토론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오늘 포럼에서는 당진시 고대면 고대마을교육자치회 전종훈 대표의 ‘마을교육 배움터를 만들어 가는 주민자치회’ 사례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2022년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장려상을 수상한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 문지연 사무국장의 ‘성환 첫 번째 마을학교, 마을변화의 중심에 서다’ 라는 관내 사례발표가 있었다.이어서 참여자들의 질의응답과 함께 우리가 할 수 있는 마을교육공동체라는 주제로 참석한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생각을 나누고 상호 토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종덕 교육장은 “오늘 포럼은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주민자치회와 마을학교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성찰하고 고민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며, 주민자치회와 주민, 학교, 지역사회 모두가 지속적으로 교육적 기능과 역할을 함께 해 가자.”고 말했다.

천안교육 | 양정윤 기자 | 2022-11-23 13:49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은 11월 21일(월) 천안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설명회를 실시했다.이번 설명회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실시되는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해 상황실 근무자와 훈련담당자 포함 천안교육지원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안전한국훈련!’이란 슬로건 아래 실시됐다.특히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기초로 직원들이 알아야할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2022 어린이재난안전훈련우수교 영상을 시청했으며, 훈련기간 중 추진되는 각종 실제훈련 및 행사에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이번 설명회를 통해 안전한국훈련이 어떻게 추진되고, 왜 철저하게 준비하고 반복적 훈련을 실시해야 하는지 이해하게 됐다”며 “훈련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박종덕 교육장은 “재난대응 훈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안전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더욱 깊어지는 만큼 전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훈련이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안교육 | 양정윤 기자 | 2022-11-21 13:14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은 2022 인공지능교육·마주온 창의적 수업사례 공모전에 총 71개의 작품이 참여하여 28개의 작품이 입상하여 천안의 인공지능 교육이 앞장서고 있음을 입증하였다.천안교육지원청은 작년 가을에 개소한 천안AI꿈키움터를 중심으로 학생, 교원,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공지능 교육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지난 11월5일에는 상명대 체육관에서 2022 천안 AI·SW교육 한마당을 개최하는 등 미래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2022 인공지능교육·마주온 창의적 수업사례 공모전의 쾌거는 천안교육지원청의 인공지능 교육의 노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충청남도교육청과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이 주최·주관하는 2022 인공지능교육·마주온 창의적 수업사례 공모전은 인공지능교육 실천 및 충남교육청이 개발한 통합플랫폼 ‘마주온’ 활용 활성화와 교원의 인공지능 수업 전문성 신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충남의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 포함) 교원 194명이 공모에 참여하였고 인공지능교육과 마주온 두 가지의 공모 영역으로 나누어 참여하였다. 공모전 결과를 중심으로 우수 수업사례집을 제공하며 2023년에도 인공지능교육·마주온 창의적 수업사례 공모전은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박종덕 교육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인공지능교육·마주온 이용 확산으로 미래교육 기반 구축되고 교원 전문성 신장 지원으로 학생 디지털 역량 함양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천안교육 | 양정윤 기자 | 2022-11-18 14:21

양당초등학교(교장 박우진)는 1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서인문교육주간을 운영하고 있다.주제는 ‘교장선생님과 떠나는 가을 독서 여행’으로 학교장이 직접 학생들과 만나 책을 읽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 시간에 한 학급씩, 교장선생님이 직접 고른 책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아이들은 오랜만에 딱딱한 책상과 의자가 아닌 도서관에 마련된 푹신한 매트에 앉아 교장선생님과의 독서 시간을 즐겼다. 1~2학년은 그림책을 읽고 생각과 느낀 점을 자유롭게 발표하였으며, 3~4학년은 인물 책을 읽고 인물이 되어 질문에 답을 해보는 핫시팅 활동을 하였다. 5~6학년은 다양한 동시를 읽어보고 마음에 드는 시를 암송하며 가을 독서를 만끽하였다.독후활동이 진행된 후에는 학생들이 작은 종이에 소감을 적어 도서관 앞에 마련된 소감나무에 소감 쪽지를 매달았다. 주렁주렁 매달린 아이들의 소감들이 풍부한 가을 독서여행의 열매가 되어 맺힌 모습이었다. 아이들은 수업을 마치며 떠날 때 독서명언이 들어있는 포춘쿠키를 하나씩 선물 받았다. 포춘쿠키에는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명언이 들어있어 지속적인 독서교육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데에 의미가 있었다.교장선생님과의 가을독서여행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교장선생님이 읽어주시는 책은 평소보다 더 재미있었다. 매트에 앉아있으니 노는 시간 같아 즐겁고 소감나무에 소감을 다는 것도 뿌듯했다. 포춘쿠키도 선물로 받았는데 어떤 글귀가 나올지 무척 기대된다.”고 전했다.수업을 함께한 교사는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아이들 독서교육을 함께 해 주시니 아이들의 동기유발이 대단하다.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양당초등학교 학생들이 앞으로도 풍부한 독서를 즐기고 책과 함께하며 마음의 양식을 쌓아가기를 기대해 본다.

천안교육 | 손혜철 | 2022-11-17 12:53

천안일봉유치원(원장 한근)에서는 11월 15일(화)~16일(수)까지 아산생태곤충원에 방문하여 다양한 식물, 곤충과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천안일봉유치원은 유아가 생태감수성을 기르고 미래 사회에 다가올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을 하고 있다. 상반기부터 진행한 숲체험을 통해 유아가 주변 환경과 친숙해지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음을 경험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3,6,5 운동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유아 수준에서 이를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토의하고 직접 실천하고 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에서는 아산생태곤충원 내 생태온실관에서 유아들의 관심이 높은 나비를 포함하여 다양한 수서생물과 육지생물, 곤충들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한근 원장은 “최근 환경보전에 앞서 생태감수성을 기르기 위한 생태체험들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이를 위해 숲 체험에 이어 주변의 작은 곤충과 식물을 통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기르고자 아산생태곤충원에 방문하였다.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에 친숙해지도록 자연 속에서 다양한 생태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천안일봉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가 유치원과 자연 속에서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하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실시할 예정이다.

천안교육 | 양정윤 기자 | 2022-11-16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