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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총장 송희연) 불교문화연구소는 2018년 6월30일(토)과 7월1일(일) 양일간 서울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제7회 한·중·일 삼국공동 국제불교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한국의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 중국의 런민(人民)대 불교와종교학이론연구소, 일본의 도요대 동양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돈황사본과 불교학“을 주제로 진행한다.금강대와 도요대, 런민대는 10년 동안 ‘불교의 동아시아적 수용과 변용’이라는 방대한 주제를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하고 제1회 학술대회를 ‘동아시아에 있어서 불성‧여래장 사상의 수용과 변용’이라는 주제로 2012년 6월 서울에서 개최했고, 제2회 ‘남북조 시대의 불교사상’을 중국 북경 런민대에서, 제3회 ‘동아시아 불교에서 대립과 논쟁’을 일본 도쿄 도요대에서, 제4회 '동아시아 불교에서 대승기신론관'을 부여에서, 제5회 ‘불교와 전통사상’을 중국 런민대에서, 제6회 '동아시아 선불교 사상과 의의’를 일본 도요대에서 개최했다. 그리고 제7회 학술대회를 다시 한국에서 개최한다.학술대회 세부내용으로는 한국 측에서 금강대 차상엽 교수가 ‘종교의식 매뉴얼과 마하연(摩訶衍)의 선지(禪旨)’, 최근 지론종 연구로 학위를 받은 동덕여대 이상민 교수가 ‘지론문헌(地論文獻) 내 《본업영락경소(本業瓔珞經疏)》(S.2748)의 위치’, 금강대에서 박사를 수료한 신사임 선생이 ‘북주(北周) 도안(道安)의 《이교론(二教論)》과 당(唐) 법림(法琳)의 《변정론(辯正論)》과의 관계-돈황사본 《이교론》과 《변정론》을 중심으로-’를 발표한다.중국 측에서는 런민(人民)대 장원량(張文良) 교수의 ‘남조 성실종(成實宗)의 이제설(二諦說)-행우서옥장杏雨書屋藏 羽271《부지제불경의기(不知

일반교육 | 손혜철 | 2018-06-19 11:04

한반도에 새로운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두 차례의 판문점 남북회담에서 이어 1953년 휴전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미국과 북한간 정상회담은 한반도에 평화를 실어다 줄 평화의 새바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연이은 정상회담으로 종전협정이라는 결실을 맺고 나아가 평화협정으로 이어져 남북통일과 한반도의 영구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냉전체제의 해체와 민족적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은 한반도의 미래가 되어야 합니다. 통일된 한반도에서 평화의 시대를 살아갈 주인공은 우리 아이들입니다. 따라서 평화로운 한반도에서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의 날개를 마음껏 펼칠 잠재된 가능성을 발현시키는 데 우리 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에 우리 모두는 공감하고 있습니다.이에 우리 2018년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들은 남북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들의 충실한 이행과 성공적인 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의 새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기대하며, 우리교육의 나아갈 길에 다음과 같은 공동선언을 하고자 합니다.첫째,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평화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시대적 흐름에 맞게 구시대적인 남북대립의 패러다임을 극복하고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평화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기존에 경기, 서울, 광주, 충남, 전북, 제주 교육청에서 만든 평화와 통일, 인권 관련 민주시민교육 교재를 보완, 발전시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를 추진하겠습니다.둘째,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이어받아 남북관계 진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남북 교육 교류 활동’을 활성화하겠습니다.남북관계의 진전은 정치, 경제, 스포츠, 예술에 그치지 않고 교육, 학술 등의 영역으로도 확장될 때, 일회성을 넘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전망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우리 학생들이 교육활동을 매개로 남북교육교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면, 이전 세대와는 다른 평화감수성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남북 교육 교류활

일반교육 | 손혜철 | 2018-06-10 19:26

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는 지난 6월 8일(금) ‘2018년 제1차 외국인초청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영문고 국제이해동아리 S.A.E.C.(Super Awesome English Club)는 외국인을 초청하여 문화를 소개받음으로써 다른 나라 문화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그 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존중의식을 배양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상호 공존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8년 총 6회의 세계이해교육을 계획하고 그 중 제1회를 실시했다.베트남에서 안동대학교 무역학과에 유학 온 1학년 Nyuyen Thi Diem My(응웬 띠디엠 미)이 “베트남(호치민)에서 일주일 살아보기”라는 주제로 호치민의 모든 것을 한국어로 설명하고, 안동대학교 국제교류대사로 활동하는 박건희학생(국어국문학과 4학년)이 학생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다시 설명해 주는 형태로 진행된 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베트남의 전반적인 소개와 더불어 언어, 화폐, 환전, 비자, 호치민 대표 관광명소, 음식, 베트남의 이색문화 등 다양한 문화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영어로 할 줄 알았는데, 한국어로 수업을 해서 놀랐고 발음이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음,” “베트남에서 해볼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언어를 배우게 되어서 좋았음. 다음에는 베트남의 생활방식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싶음,” “베트남에서는 자연적인 관광지나 볼거리가 있을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대통령궁, 노트르담교회, 몽다리에서 볼 수 있는 도시의 야경 등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꼭 가보고 싶음,” “프랑스의 지배를 받으면서 생성된 문화제와 관광지가 인상 깊었고 물가가 너무 싼 것에 놀랐음,” “실제로 베트남 사람에게 베트남에 대해 배우니까 신뢰가 됨,” “새로운 문화를 원어민을 통해

일반교육 | 손혜철 | 2018-06-09 11:51

충청권 4개 교육청(대전․세종․충북․충남) 교육감은 19일 11시 대전광역시교육청 6층 소회의실에 2018년 제1차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의장 : 충청남도교육감 김지철)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배움과 돌봄의 행복교육, 충청권교육자치로 만들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올해 충청권이 함께 추진할 충청권 학교혁신 공동 사업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충청권 교육청은 올해 교육과정, 생활교육, 학교민주주의, 학교행정 분야 등에서 효율적인 권한 배분과 권한 행사 방안 모색을 위한 학교자치제제 개발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먼저 교육전문직․교장․교사․전문가 등을 연구위원으로 위촉하고, 학교가 학생들의 참학력을 기르고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자치체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혁신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혁신교육지구)의 효과적 운영 방법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충청권 교육혁신 한마당’을 9월에 개최하기로 했다. 이 행사는 학생․교사․학부모․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과의 연대를 통해 ‘지역 속에서 성장하는 학교’의 모습을 잘 구현할 수 있도록 박람회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미래 교육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교사를 임용하기 위해 신규교사 임용을 위한 면접 및 수업 시연 등 교사 선발 제도를 혁신할 수 있는 방안을 별도 연구를 통해 개발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대통령 공약사업인 ‘중부권 잡월드’ 추진과 관련해 애초 공약대로 중부권 잡월드에 ‘미래진로직업체험관’이 구축될 수 있도록 충청권 교육청이 함께 지지․촉구하기로 하고, 중부권 잡월드 운영에 관한 공동 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중부권 잡월드는 진로 설계관, 직업 체험관, 직업 탐색관 등을 갖추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가 충청북도가 발주한 연구 용역에서 일자리 컨트롤 타워 구축, 중소기업 지원, 창업 및 역량개발 교육기능 강화 등을 위한 &

일반교육 | 손혜철 | 2018-03-19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