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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1월 25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충북 오송에서 ‘전국 혁신고등학교 네트워크’ 출범식을 진행했다. 혁신고교간의 연대로 현안 문제를 논의하고, 정책 대안까지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혁신고교 네트워크는 혁신 교육의 의제를 선정하고, 공동 연구와 공동 실천을 통해 혁신고교의 동반 성장을 밝혔다또한,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연계한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혁신고교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의 기능까지 갖출 계획이다.지난 해 8월 혁신고교 연합 워크숍을 시작으로, 9월에는 혁신고 지역별 대표와 교육감협의회 산하 혁신교육담당자협의회 위원들이 모여 네트워크 출범준비위원회를 꾸려 이번에 출범식을 하게 되었다.출범식 1일차(25일)에는 각 지역의 혁신학교 운영사례 중심으로 혁신학교의 현재를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모둠 활동이 이뤄진다2일차(26일)에는 협의회장과 교육부장관도 참석하여 교육 혁신을 위한 공감토크를 진행한다.김승환 협의회장은 2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혁신고 네트워크의 출범이 입시 중심의 우리 교육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거라며” 혁신교육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높이 샀다.

일반교육 | 손혜철 | 2019-01-28 09:52

최근 우리나라 및 국제사회의 직업의 미래를 보면 평생직장은 사라지고 평생 직업만이 남고 있다. 앞으론 어떤 직장에서 근무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전문자격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게 될 것이다. 전문 자격증이 평생 직업인의 필수요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사회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최근 TV나 언론 매체를 통해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많이 보고 듣는다. 환경오염 문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관심사다. 21세기는 환경보전을 위해 이념과 국경을 초월한 범국가적인 차원에서의 노력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른 환경기술개발 및 개선에 대한 국가 및 기업의 투자가 급속도로 팽창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법적 규제의 강화로 환경전문인과 보건관리자의 수요증가와 그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될 것이다.현대사회는 국민과 근로자의 환경 및 보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국민이 사용하는 생활용품의 인체유해성에 대한 논란도 끊이질 않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환경과 보건 문제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이다. 지식경제부 국내 환경과 보건산업의 전망을 보면, 향후 5년 동안 13%의 성장세가 예상되고 약 5만 여명의 신규인력 창출이 필요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환경부, 지방자치단체는 환경직 공무원의 수시채용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국방부는 환경전문부대를 창설하여 대학의 전문교육을 실무로 연계시키는 등 범 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충북도립대학 ‘환경보건학과’는수질오염, 대기오염, 폐기물처리, 소음진동 등 환경 분야와 산업위생관리, 작업환경측정 및 관리, 보건관리 유해화학물질관리 등 보건 분야 등에 대한 기초이론과 실무위주의 실험실습을 통한 전문 기술인을 양성한다. 특히, 기존의 전통적인 환경 분야와는 별도로 국내 전문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작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직업병을 예방하는 산업보건 분야 전문인을 배출한다. 또한 더 높은 학문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충북대학교 환경공학과

일반교육 | 손혜철 | 2018-12-30 21:55

11월5일, 6일 양일간 베트남 남부지역의 An Giang(안장)성 인민위원회는 “Kim's 글로벌 에듀케이션(대표 김종국)”의 주선으로 한국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에는 An Giang 성 부성장(Nguyễn Thanh Bình) 응우옌 탄 빈을 비롯한 이하 교육, 문화, 사회 분야의 각 인민 위원회 국장들이 참석하여, 발전된 한국 교육의 현장을 직접 견학 하기 위하여 방문하였다.베트남 An Giang 성은 지역의 발전과, 개발을 위해 우수 인재를 양성 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한국기업들의 베트남 진출과, 한류의 영향을 받아 급 부상 하고 있는 한국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영어권 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게 된 것을 기반으로 An Giang 성의 지원으로 우수 인재를 한국으로 보내어 어학과 다양한 기술 분야를 습득하여 An Giang 성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국을 방문 하였다.이번 방문 행사는 An Giang성 우수 유학생 학업 증진과 “D-4-6 기술연수비자”로 경기대학교와 대림대학교를 방문하여 다양한 교육 교류와 협력을 약속하고 An Giang성 부성장은 질 높은 교육을 기대 하면서 각교에 감사패를 전달 하였다.한편 D-4-6 기술연수비자의 베트남 교육을 맡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 한 “Kim's 글로벌 에듀케이션”은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An Giang에서의 한국어 교육, 학생 선발 등 An Giang내 업무를 총괄적으로 진행 하고 있다.D-4-6 비자의 경우 학생들이 TOPIK 2급 / KLAT 2급 이상의 한국어 실력이 기반이 되어야 하므로 반드시 한국어 교육이 필요하며, 학생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자체적인 학생 선발 기준에 따른 학생 선발 등을 진행 하고 있다.Nguyễn Thanh Bình - An Giang 성 인민위원회 부성장은 "An Giang 성의 우수한 학생들을 각교에 좋은 시설

일반교육 | 김호용 베트남 특파원 | 2018-11-20 18:16

금강대(총장 송희연) 불교문화연구소는 2018년 6월30일(토)과 7월1일(일) 양일간 서울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제7회 한·중·일 삼국공동 국제불교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한국의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 중국의 런민(人民)대 불교와종교학이론연구소, 일본의 도요대 동양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돈황사본과 불교학“을 주제로 진행한다.금강대와 도요대, 런민대는 10년 동안 ‘불교의 동아시아적 수용과 변용’이라는 방대한 주제를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하고 제1회 학술대회를 ‘동아시아에 있어서 불성‧여래장 사상의 수용과 변용’이라는 주제로 2012년 6월 서울에서 개최했고, 제2회 ‘남북조 시대의 불교사상’을 중국 북경 런민대에서, 제3회 ‘동아시아 불교에서 대립과 논쟁’을 일본 도쿄 도요대에서, 제4회 '동아시아 불교에서 대승기신론관'을 부여에서, 제5회 ‘불교와 전통사상’을 중국 런민대에서, 제6회 '동아시아 선불교 사상과 의의’를 일본 도요대에서 개최했다. 그리고 제7회 학술대회를 다시 한국에서 개최한다.학술대회 세부내용으로는 한국 측에서 금강대 차상엽 교수가 ‘종교의식 매뉴얼과 마하연(摩訶衍)의 선지(禪旨)’, 최근 지론종 연구로 학위를 받은 동덕여대 이상민 교수가 ‘지론문헌(地論文獻) 내 《본업영락경소(本業瓔珞經疏)》(S.2748)의 위치’, 금강대에서 박사를 수료한 신사임 선생이 ‘북주(北周) 도안(道安)의 《이교론(二教論)》과 당(唐) 법림(法琳)의 《변정론(辯正論)》과의 관계-돈황사본 《이교론》과 《변정론》을 중심으로-’를 발표한다.중국 측에서는 런민(人民)대 장원량(張文良) 교수의 ‘남조 성실종(成實宗)의 이제설(二諦說)-행우서옥장杏雨書屋藏 羽271《부지제불경의기(不知

일반교육 | 손혜철 | 2018-06-19 11:04

한반도에 새로운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두 차례의 판문점 남북회담에서 이어 1953년 휴전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미국과 북한간 정상회담은 한반도에 평화를 실어다 줄 평화의 새바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연이은 정상회담으로 종전협정이라는 결실을 맺고 나아가 평화협정으로 이어져 남북통일과 한반도의 영구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냉전체제의 해체와 민족적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은 한반도의 미래가 되어야 합니다. 통일된 한반도에서 평화의 시대를 살아갈 주인공은 우리 아이들입니다. 따라서 평화로운 한반도에서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의 날개를 마음껏 펼칠 잠재된 가능성을 발현시키는 데 우리 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에 우리 모두는 공감하고 있습니다.이에 우리 2018년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들은 남북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들의 충실한 이행과 성공적인 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의 새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기대하며, 우리교육의 나아갈 길에 다음과 같은 공동선언을 하고자 합니다.첫째,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평화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시대적 흐름에 맞게 구시대적인 남북대립의 패러다임을 극복하고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평화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기존에 경기, 서울, 광주, 충남, 전북, 제주 교육청에서 만든 평화와 통일, 인권 관련 민주시민교육 교재를 보완, 발전시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를 추진하겠습니다.둘째,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이어받아 남북관계 진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남북 교육 교류 활동’을 활성화하겠습니다.남북관계의 진전은 정치, 경제, 스포츠, 예술에 그치지 않고 교육, 학술 등의 영역으로도 확장될 때, 일회성을 넘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전망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우리 학생들이 교육활동을 매개로 남북교육교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면, 이전 세대와는 다른 평화감수성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남북 교육 교류활

일반교육 | 손혜철 | 2018-06-10 19:26

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는 지난 6월 8일(금) ‘2018년 제1차 외국인초청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영문고 국제이해동아리 S.A.E.C.(Super Awesome English Club)는 외국인을 초청하여 문화를 소개받음으로써 다른 나라 문화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그 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존중의식을 배양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상호 공존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8년 총 6회의 세계이해교육을 계획하고 그 중 제1회를 실시했다.베트남에서 안동대학교 무역학과에 유학 온 1학년 Nyuyen Thi Diem My(응웬 띠디엠 미)이 “베트남(호치민)에서 일주일 살아보기”라는 주제로 호치민의 모든 것을 한국어로 설명하고, 안동대학교 국제교류대사로 활동하는 박건희학생(국어국문학과 4학년)이 학생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다시 설명해 주는 형태로 진행된 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베트남의 전반적인 소개와 더불어 언어, 화폐, 환전, 비자, 호치민 대표 관광명소, 음식, 베트남의 이색문화 등 다양한 문화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영어로 할 줄 알았는데, 한국어로 수업을 해서 놀랐고 발음이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음,” “베트남에서 해볼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언어를 배우게 되어서 좋았음. 다음에는 베트남의 생활방식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싶음,” “베트남에서는 자연적인 관광지나 볼거리가 있을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대통령궁, 노트르담교회, 몽다리에서 볼 수 있는 도시의 야경 등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꼭 가보고 싶음,” “프랑스의 지배를 받으면서 생성된 문화제와 관광지가 인상 깊었고 물가가 너무 싼 것에 놀랐음,” “실제로 베트남 사람에게 베트남에 대해 배우니까 신뢰가 됨,” “새로운 문화를 원어민을 통해

일반교육 | 손혜철 | 2018-06-09 11:51

충청권 4개 교육청(대전․세종․충북․충남) 교육감은 19일 11시 대전광역시교육청 6층 소회의실에 2018년 제1차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의장 : 충청남도교육감 김지철)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배움과 돌봄의 행복교육, 충청권교육자치로 만들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올해 충청권이 함께 추진할 충청권 학교혁신 공동 사업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충청권 교육청은 올해 교육과정, 생활교육, 학교민주주의, 학교행정 분야 등에서 효율적인 권한 배분과 권한 행사 방안 모색을 위한 학교자치제제 개발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먼저 교육전문직․교장․교사․전문가 등을 연구위원으로 위촉하고, 학교가 학생들의 참학력을 기르고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자치체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혁신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혁신교육지구)의 효과적 운영 방법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충청권 교육혁신 한마당’을 9월에 개최하기로 했다. 이 행사는 학생․교사․학부모․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과의 연대를 통해 ‘지역 속에서 성장하는 학교’의 모습을 잘 구현할 수 있도록 박람회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미래 교육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교사를 임용하기 위해 신규교사 임용을 위한 면접 및 수업 시연 등 교사 선발 제도를 혁신할 수 있는 방안을 별도 연구를 통해 개발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대통령 공약사업인 ‘중부권 잡월드’ 추진과 관련해 애초 공약대로 중부권 잡월드에 ‘미래진로직업체험관’이 구축될 수 있도록 충청권 교육청이 함께 지지․촉구하기로 하고, 중부권 잡월드 운영에 관한 공동 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중부권 잡월드는 진로 설계관, 직업 체험관, 직업 탐색관 등을 갖추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가 충청북도가 발주한 연구 용역에서 일자리 컨트롤 타워 구축, 중소기업 지원, 창업 및 역량개발 교육기능 강화 등을 위한 &

일반교육 | 손혜철 | 2018-03-19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