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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종자의 껍질이 단단한 고삼의 발아율을 높이는 종자 처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콩과에 속하는 초본식물인 고삼은 주로 뿌리를 한약재로 쓴다.고삼 종자는 껍질이 두껍고 단단해 농황산으로 껍질을 연화시키거나 절구 등으로 상처를 내 파종한다.하지만 농황산은 농가에서 취급하기에는 위험성이 있고, 농황산 사용으로 발생하는 황산염 제거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이에 인삼약초연구소는 고삼 종자의 발아율을 86% 이상으로 높이는 손쉬운 종자 처리 기술을 개발했다.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가정용 블렌더를 이용해 종자를 3초간 2∼3회 블렌더에 돌려 겉껍질에 금이 가게 하거나 노란 속씨가 보일 정도로 종피의 20% 정도를 상처 내는 방식으로, 깨끗한 물에 1시간 동안 침지한 후 파종하면 된다.다만 종피가 30% 이상 상처 날 경우에는 종자가 손상을 입어 오히려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방식은 고삼 종자의 종피 파상에 들이는 노동력과 시간을 줄이고, 입모율을 높여 작업 능률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편의 향상을 위한 재배 기술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8 17:15

충남도가 지역 특화된 고수요 데이터를 개방하고, 중부권 빅데이터 허브를 구축하는 등 미래 데이터 산업 육성에 나선다.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빅데이터 허브 사업’ 공모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교부 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 사업은 개별적으로 제공하는 지자체 데이터를 광역 단위로 생성·수집·분석·활용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해 국가의 전체적인 데이터 활용 수준을 높이고, 데이터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도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고수요 데이터 발굴·개방 서비스와 빅데이터 분석·활용, 허브 시스템 구축 등이다.고수요 데이터 발굴·개방 서비스로는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와 협업해 건강하고, 깨끗한 지역의 기후환경을 위한 환경 데이터를 축적·개방할 예정이다.또 농업 산업화를 위한 6차산업 데이터와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위해 장기간 데이터 축적이 필요한 신재생에너지 데이터도 수집한다.분석 결과와 시각화 자료 등은 공공기관 및 대민 서비스로 점차 공유를 확대하고, 고비용이 소요되는 민간 데이터는 시·군과 공동으로 구매해 활용키로 했다.아울러 빅데이터 분석·활용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도내 15개 시·군을 포함한 빅데이터 허브 시스템을 구축하고, 도와 시·군 및 유관기관 등으로부터 수집한 메타데이터로 만든 데이터맵을 통해 원천 데이터와 데이터의 유통 과정 등을 관리할 방침이다.도는 ‘데이터 중심 충남 도약’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빅데이터 허브 구축을 마무리하고, 안정화 단계를 거쳐 오는 2024년까지 지역의 미래 데이터 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김하균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업으로 데이터 분석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그에 맞춰 데이터 표준화와 품질 관리, 신규 데이터 발굴·개방 등 도민의 데이터 이용 수준을 향상시킬 방침”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8 17:14

충남도가 올해 144억 원을 투입,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숲 조성은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공기질 개선, 도시열섬현상 및 폭염 완화 등을 위해 추진됐다.실제 충남은 중국과 인접해 있어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이 많은 데다, 전국 노후 화력발전소 60기 중 30기가 도내 위치해 있어 미세먼지 발생량이 많다.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4개 시군 5개소(14.9㏊)에 144억 원(국비 72억 원)을 투입,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세부 대상지는 △아산 둔포산업단지 △서산시 대죽·오토밸리일반산업단지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예산군 예당일반산업단지 등이다.도는 미세먼지 차단 숲을 통해 미세먼지를 흡착·흡수·침강·차단하고, 발생원 주변 혼효림 다열, 복층림 조성, 주거지역 유입·확산을 억제한다는 계획이다.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나무1그루는 미세먼지35.7g을 흡수하고, 1㏊ 숲은 168㎏의 오염물질을 제거한다.특히 미세먼지(초미세먼지)를 30∼40% 감소시키고 여름 한낮평균 기온을 3∼7도 낮추며 습도는 9∼23% 상승시켜 도심열섬 완화 효과를 나타낸다.또한 도로변의 수림대를 조성할 경우 자동차 소음을 70∼80%까지 줄이며 도심속 휴식공간 제공 및 심리적 안정 등 누릴 수 있는 효과가 다양하다.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산업단지, 발전소 주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차단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 저감, 녹색공간 확충, 보건기능 향상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에 5개소(15.9㏊)에 72억 원을 투입,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8 17:14

충남도는 잦은 안개와 출어 어선 증가 등으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조업시기 안전 관리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합동 안전 점검은 도내 어선 200여 척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5월 18일까지 40일간 추진한다.합동 안전 점검반은 도와 시·군, 해양수산부, 해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 등이 참여한다.도내 항·포구 및 위판장에서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어선의 긴급 구난 및 기상특보 수신 등에 필요한 무선통신장비 설치·작동 여부 △전선·배전반·모터 등 화재 위험이 높은 기관 및 전기 설비 상태 △소화기·구명조끼 등 어선사고 예방 장비 구비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토록 권고하고, 중대한 결함 사항은 출항 전까지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선주가 직접 어선의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어업인 스스로 출항 전 안전 점검하는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김종섭 도 수산자원과장은 “이번 봄철 합동 점검을 통해 어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 관리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선 사고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8 17:13

전국 초·중·고교가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앞둔 가운데, 충남도서관이 도내 저소득·다자녀 가구를 위해 온라인 학습 여건을 제공한다.충남도서관은 8일 온라인 학습 여건이 열악한 저소득·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태블릿PC 50대와 학습 공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구와 만 18세 미만 2자녀 이상인 다자녀 가구의 중·고교생으로, 총 100명을 선정한다.지원 내용은 △태블릿PC 50명 △학습 공간(좌석·인터넷 망 제공) 50명이다.신청은 휴대전화 문자(SMS)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접수 양식과 증빙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충남도서관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도서관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출입 시 체온 측정 △학습자 간 거리 확보 및 칸막이 설치 △도서관 이용자 공간 살균 소독 강화 등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2주간 연장됐지만 온라인 개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학생들을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8 17:13

충남도는 올해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에 261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은 농지 보전과 농업 생산에 이용될 저수지, 양수장, 배수장, 농로 등을 신설하거나 개보수해 농민의 경작활동 편의를 도모, 농업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주요사업은 △아산호-삽교호-대호호 이용체계재편사업 258억 △삽교방조제 치수능력향상사업 200억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9지구 337억 △배수개선사업 19지구 409억원 △수리시설개·보수사업 95지구 887억 △방조제 개보수사업 14지구 143억원 △저수지 수질개선 등 기타 사업 378억원 등이다.도는 아산호-삽교호-대호호 이용체계재편사업이 올해 준공하면 삽교호, 대호호 수혜구역에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농업 경쟁력 및 생산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가뭄 및 재해로부터 보다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생산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판교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이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8 17:12

충남도가 오는 29일까지 ‘2020년 중장년 재도약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도내 기술 및 지식 기반의 혁신형 창업기업의 성공을 위해 (예비)창업자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참여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도내 거주하는 만 40세∼만 64세 이하의 창업희망자이다.또 사업장 소재지가 2017년 이후 창업한 창업기업의 대표자 또는 협약일 기준 2개월 내 창업할 예비 창업자이다.지원분야는 △지식콘텐츠, 디자인, 애플리케이션, 문화콘텐츠, 문화·스포츠 관련 서비스 등 지식창업 업종 △기계·재료, 전기·전자, 정보·통신, 화공·섬유, 생명·식품, 환경·에너지, 공예 분야 등 기술창업 업종 등이다.도는 올해 지난해 14명에서 6명이 늘어난 20명 내외를 선정할 계획으로, 서류 및 현장, 대면심사를 통해 선정한다.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최대 1500만 원 범위 내에서 사업아이템 개발,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지원비를 지원한다.또한 경영전략 및 마케팅, 기업가 정신 등 창업 기본교육을 진행하며 세무회계, 마케팅, 투자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무료로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 및 충남경제진흥원(www.cepa.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 및 방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은퇴자 및 조기은퇴자에게 재도약할 수 있는 인생 제2막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그동안 경험을 살린 기술분야 창업을 통해 40대 조기퇴직자 및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에 대비, 중장년 기술창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중장년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8 17:11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균특법 개정안) 공포에 이은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를 앞두고 충남도가 혁신도시를 지정받기 위해 심의자료 작성 등 관련 절차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8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6일 국회를 통과한 균특법 개정안이 지난 7일 관보에 고시되며 1개월여 만에 공포됐다.균특법 개정안은 충남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법적 근거로 △광역 시·도별 혁신도시 지정 △혁신도시 지정 절차 등을 명시하고 있다.이 같은 내용의 개정법 공포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조만간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게 된다.시행령 개정안은 △혁신도시 지정 필요성 △개략적인 입지 △지역산업 발전, 정주여건 개선 등을 포함하고 있는 혁신도시 발전계획을 작성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해야 한다는 내용이다.도는 오는 7월 개정 시행령 시행에 맞춰 국토교통부에 혁신도시 지정 신청을 하기로 하고, 심의자료 작성에 본격 나선다.심의자료에는 혁신도시 지정 필요성 등 개정 시행령에 맞는 내용을 포괄적으로 담는다.도는 또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심의하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찾아 입법 취지 설명 등 공감대 형성을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그동안 펼쳐 온 수도권 소재 이전 대상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균특법 개정안 공포,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예정 등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관련한 절차가 속속 진행되고 있다”며 “적어도 올해에는 충남 혁신도시가 빛을 볼 수 있도록 전방위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균형위 심의·의결로 혁신도시가 지정된 뒤에는 △국토부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수립 △혁신도시 개발 예정지구 지정 신청 및 지정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사업 시행자 지정 △개발계획 승인 △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도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수립 시 충남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이전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충남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유치하면 △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8 17:10

오래 보고 싶었다/ 오래 만나지 못했다/ 잘 있노라니 그것만 고마웠다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박순옥)은 코로나 19로 인한 장기간 휴원으로 평생교육원을 찾지 못하는 이용자들에게 위로의 시 한 편씩을 문자로 발송한다.코로나가 아니라면 프로그램 개강과 도서 대출 회원들로 북적거릴 시기이지만 이용자 방문이 끊긴 평생교육원은 장서점검, 시설물 관리, 나무 식재등 환경 정비를 하며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외에도 평생교육원은 코로나 19로 인한 휴원 기간 동안 택배로 자택에서 도서를 받아보는 ‘택배대출’, 사전 신청 후 도서를 대출해 수령해가는 ‘예약방문대출’ 등 안심도서대출 서비스를 통해 끊임없는 독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충청남도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 개시에 따른 디지털콘텐츠 서비스를 4.1(수)부터 운영하여 코로나 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학습에 불편을 겪는 충남의 학생들에게 독서서비스를 보다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cle.cne.go.kr/) 또는 전화(041-629-208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평생교육원 박순옥 원장은 ‘코로나 19로 지친 이용자들에게 시 한편이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직원들 모두 이용자들과 건강하게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8 17:09

규제개혁 정부 포상에서 충남도가 국무총리상 수상 기관에 선정돼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상을 받아,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충남도는 8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 포상에서 국무총리상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도가 추진 중인 규제 개선 업무는 △중앙부처 소관 법령 규제개선과제 발굴·건의 △자치법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민생규제 혁신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조례입법사전규제심사 △규제개혁위원회 운영 등이다.이밖에도 기업 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생활여건 향상, 행정 절차 효율화 등을 위한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으로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도는 이번 포상에서 지난해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개발사업 협의면적 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등 도민들의 경제 활동을 저해하는 테마규제 111건을 발굴해 개선을 건의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도민 복지, 창업·일자리, 자영업자·소상공인 영업 환경, 행정 절차·서비스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규제 293건도 개선을 요청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도는 신기술·신제품을 개발하고도 규제로 인해 실증·상용화하지 못하게 했던 장애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경직적인 법 제도에 대해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을 적극 추진, 172건의 과제를 건의·개선해 전국에서 가장 실적이 많은 광역자치단체로 꼽혔다.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이란 허용 대상을 한정 열거(포지티브 리스트)하는 방식을 금지 대상만 열거(네거티브 리스트)하고, 나머지는 허용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과 함께 개념자체를 광범위하게 규정하는 것, 한정적으로 나열된 인허가·지원 유형에 새로운 유형도 허용될 수 있도록 기타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것을 포함하는 개념이다.충청남도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인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되게 하려면 방법이 보이고, 안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8 17:05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따뜻한 겨울 날씨로 월동 해충 증가가 예측됨에 따라 구기자 재배농가에 주기적인 예찰과 철저한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구기자의 대표적 해충인 구기자뿔나방, 열점박이잎벌레, 혹응애, 복숭아혹진딧물 등은 주로 신초에 피해를 입히며 생육과 수량을 떨어뜨린다.이들 해충이 발생하면 적용약제를 이용해 발생 초기에 방제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또 꽃노랑총채벌레를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진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병도 매년 증가 추세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신초의 잎이 오글거리고, 밀생하며 연한 반점 등이 나타난다.바이러스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바이러스 진단 키트를 이용해 현장에서 즉시 감염 여부를 확인하거나 구기자연구소로 잎을 가져와 감염 여부를 진단 받으면 된다.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 손승완 연구사는 “아직까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를 방제할 수 있는 작물 보호제가 없어 꽃노랑총채벌레를 방제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바이러스가 발생했을 때는 발생주를 제거하거나 지상부의 감염 부위(줄기)를 제거해 새로운 줄기를 키워 재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이어 “최근 증가하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책 및 관리법 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7 19:03

충남도가 바이오산업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인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지역거점사업’을 통한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성장 생태계를 조성할 토대를 마련했다.도는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융합연구센터(PMC*)’를 사업 주관기관인 순천향대학교 내에 2018년 구축하고 올해 3년차 사업을 수행중이다. * Probiotics Microbiome Convergence Center이 사업은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의약품, 식품, 화장품 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총 155억 원(국비 90억, 지방비 40억, 민자 25억)을 2022년까지 5년간 투입한다.세부사업은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및 기술지원을 위한 장비 및 시설 구축 △신규 유용균주 개발 및 균주 분양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개발 지원 △인증기관 기반 관련제품 품질·규격시험검사 지원 △제품 우수성·기능성 평가지원 및 임상시험 지원 △관련제품 사업화지원 △전문인력양성 등이다.도는 2018년부터 2년간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관련 기업 49곳에 지원한 결과, 기업의 매출신장이 11.3% 증가했다.수출은 11.9% 증가했고, 고용 34명 증가 등의 성과를 거뒀다.실제 정코스메틱(아산시 소재)은 기술지도를 통한 특허출원 및 시제품제작 등의 사업을 통해 최근 화장품 산업의 핫 트렌드인 프로바이오틱스 화장품 라인을 런칭했다. 이를 통한 신시장 판로개척, 기업 신뢰도 상승으로 매출과 고용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운두란(예산군 소재)은 인력양성 교육을 통해 전통발효식품(고추장, 청국장 등)의 우수한 유용균을 확보, 향후 신제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소울네이처푸드(아산시 소재)는 기업 내 연구인력 및 시설을 PMC와 상호협력·보완하여 지속적인 기술력 강화를 하고 있다.이들은 상호협력으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7 19:01

충남도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작업지원단(전문지원단)에 한시적으로 마스크 및 체온계 구입비를 지원한다.도에 따르면 농작업지원단은 일반과 전문으로 나눠 운영되는데, 일반은 소규모 영세고령농(65세 이상, 1㏊ 이하)이며, 전문지원단은 대규모 전업농이 대상이다.도는 일반지원단에 농기계 작업료(밭작물) 70%를, 전문지원단에 교통비(5000원)와 간식비(3000원)를 지원하고 있다.문제는 접촉 없이 농기계 작업을 대행하는 일반지원단과 달리 전문지원단은 대규모 인력이 농가에 투입돼 코로나19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이에 따라 도는 전문지원단을 대상으로 마스크 구입비를 지원하고, 농촌인력지원센터에서 체온계를 구입해 필요농가에 임대 지원한다.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 시름이 커지고 있다”며 “인력수급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안전용품을 지원하는 등 예방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작업지원단은 각 지역의 54개소 농협에서 운영 중이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시군 농정부서나 해당 지역농협에 문의‧신청(연중)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7 19:00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2주간 연장한 가운데, 충남도가 외식 관련 도민 공감대 형성과 자율적 실천을 유도하는 ‘음식점 식사지침’을 마련했다.도는 7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와 함께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음식점 식사지침을 발표하고, 일상 속 실천을 권장한다고 밝혔다.음식점 식사지침은 코로나19 이후에도 감염병 확산 사태가 반복될 수 있음에 따라 음식점의 경영 유지를 위해 음식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실천을 생활화하고자 추진한다.이번 식사지침에는 △개인위생 준수 △손님·종사자 마스크 쓰기 생활화 △마주보지 않고 일정거리 두고 식사하기 △음식 덜어먹기 △손님에게 포장음식 권장하기 △매일 영업장 소독 등 6가지 수칙을 담았다.도와 시·군은 이번 식사지침 실천 운동을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영업주 및 도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지속 독려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도민과 영업주 모두 식사지침을 준수해야 새로운 음식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다”며 “외식 감소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음식점 영업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감염 확산도 차단할 수 있는 현명한 음식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7 19:00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조이현)은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 및 충청권 지역 3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대전평생교육진흥원, 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과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충청권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충청지역 공공영역의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 간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협약으로 이루어졌다.협약의 주요내용은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교육 공동 운영 △충청권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 및 상호 정보공유 △국가 및 지역 장애인 평생교육 진흥 및 홍보에 관한 협력 △기타 각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의 추진 등이다.2019년부터 충청남도 민선7기 도정 역점과제로 지정되어 추진하고 있는「장애인 평생교육 확대」를 위해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은 체계적인 장애인 평생교육 추진 전략 및 평생교육을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 제공 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2020년에는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 협의회 운영′, ‵장애인 평생교육 종사자 인식개선 및 인권교육 지원′등의 사업 추진을 통해 충남 장애인 평생교육 진흥 및 확산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다.(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 조이현 원장은“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충청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생학습으로 함께 행복한 충청권’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7 18:58

충청남도 공공기관장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으로 고통 받고 있는 충남도민들을 위하여 『4월 급여 50%』를 기부하기로 결의했다. 총 기부금액은 약 6천만원으로 잠정 예상된다.공공기관장들은 지난 3일 모임을 갖고 국가재난사태 극복에 솔선수범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의 소외계층돕기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이 날 모임에는 현재 공석 중인 곳을 제외한 충남 도내 20개 기관장 모두 참석하여 뜻을 모았다.또한 각 공공기관별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운동을 전개하여 충남도민들의 고통 분담에 적극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금은 4월 급여 수령 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7일 오전 충남도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도내 공공기관장들의 충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고 기부문화가 활성화되는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조이현 원장은 “코로나19 관련 초유의 팬데믹 사태를 맞아 도민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드리고자 기관장들이 의견을 모았다”면서 “앞으로도 공공기관들은 비상한 각오로 충남도와 함께 국난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참여 기관장 20인 명단[충청남도]개발공사 사장 권혁문, 경제진흥원 원장 오광옥, 공주의료원 원장 유상주, 교통연수원 원장 양창모, 문화재단 대표 김현식, 복지재단 대표 고일환, 서산의료원 원장 김영완,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유성준, 역사문화연구원 원장 박병희, 충남연구원 원장 윤황, 인재육성재단 대표 한영배, 일자리 진흥원 원장(내정자) 이시우,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변현수,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맹창호, 천안의료원 원장 이경석, 청소년진흥원 원장 박영의, 충남체육회 사무처장 조한영, 테크노파크 원장 이응기, 평생교육진흥원 원장 조이현, 홍성의료원 원장 박래경(가나다 순)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7 18:57

충청남도인생이모작지원센터(센터장 장현숙)는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퇴직 인력과 공익적 사회서비스 확대를 원하는 사회적기업 및 비영리단체, 공공기관 등을 연계해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본 사업은 충남도내 신중년 361명이 참여하게 되며 참여기관과 참여대상을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한 심의위원회 구성으로 1차 선발하였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5월 이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센터는 그동안 참여기관 발굴과 참여자․참여기관 수기 발간, 간담회 진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간의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4년 연속 고용노동부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충청남도인생이모작지원센터 장현숙 센터장은 “2020년 사회공헌활동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중년들의 적극적인 열정과 참여 의지를 통해 신중년의 재능기부로 지역사회 소통과 발전에 기여를 기대하며 성공적인 인생이모작을 위해 사회공헌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더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하였다.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홈페이지 : www.cntcfol.co.kr / 연락처 : 041-635-1077)“우리나라 경제발전의 허리 역할을 해온 신중년의 인생이모작을 위해 센터에서는다양한 방법과 여러분야의 기관들과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그중에 2020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이 신중년들의 인생이모작의 발판이 되어 신중년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7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