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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8∼19일 양일간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남도 4차산업혁명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충남테크노파크(TP) 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에서 추진 중인 4차 산업혁명 정책과 기본 계획 수립 방향을 점검·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은 도 각 실국에서 추진 중인 4차 산업혁명 관련 50개 실천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충남 TP가 제안한 ‘4차 산업혁명 기본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해 위원들 간 토론을 벌였다.둘째 날에는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세부 계획과 위원회의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도는 향후 4차 산업혁명 기본 계획을 토대로 지역 산업의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활용한다는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 4차산업혁명위원회, 4차 산업혁명 전담 지원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충남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8월 위촉한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도의 4차 산업혁명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임기는 2021년 8월까지 2년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20 15:57

충남도가 20일 0시를 기점으로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역학농장 409곳에 대한 이동중지 명령을 모두 해제했다.이번 해제조치는 경기·인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과 역학관련으로 관리 중이던 17개 농장의 이동제한 기간이 경과(21일)된 데 따른 것이다.도는 앞서 409개 역학농장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 명령을 내리고 정밀·임상검사를 통해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이후 매일 농장 소독과 사육돼지 상태를 확인하는 등 특별 관리를 병행하면서 잠복기간이 경과된 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을 해제해 왔다.이와 별개로 이동제한 사유 발생 14일이 지난 농가에 대해서는 임상 및 정밀 검사 후 도축 출하(39개 농장, 3400여두)를 허용, 이동제한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했다.도는 향후 정부와 연계해 이동제한으로 불가피하게 피해를 본 농가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보상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보상 대상은 △과체중에 따른 상품가치 하락 △지정도축장 출하로 인한 지급률 인하 △자돈 이동제한에 따른 폐사 등이다.임승범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역학관련 농장 이동제한이 모두 해제됐지만, 경기와 강원 북부지역 야생멧돼지에서 바이러스 검출이 이어지는 등 아직은 안심할 수 없다”며 “거점소독시설 운영과 농장소독·외부인 출입통제 등 차단 방역은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내에서는 지난 9월 29일 홍성과 10월 6일 보령에서 각각 ASF 의심신고가 접수됐지만,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20 15:56

충남도가 세계4위 인구 대국이자 동남아시아 핵심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는 서자바주와 교류 물길을 넓힌다.도는 최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에 도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 4명으로 구성한 대표단을 파견했다.도 대표단은 17일 서자바주 리디완 카밀 주지사와 환담을 통해 양 지역 간 국제교류 의향을 확인하고, 18일 서자바투자정상회의에 참석, 도내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 등의 인도네시아 진출 방안을 살폈다.서자바주정부와 인도네시아은행이 마련한 서자바투자정상회의에는 우리나라, 미국, 일본, 싱가포르, 영국 등 13개국 지방정부 및 투자자 등이 참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도심철도와 고형쓰레기 처리, 수도 관리, 신공항 도시 개발, 신산업단지 및 도시 개발, 특별경제구역 등 서자바 주요 프로젝트 설명과 각 프로젝트별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서자바투자정상회의와 별도로 도 대표단은 서자바주 국제협력국 도니 램던 국장을 비롯한 실무진과 양 지역 간 교류 사업 및 이에 관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도와 서자바주는 앞으로 △도내 기업의 할랄시장 진출에 따른 협력 등 경제 분야 △미세먼지 대응 등 환경 △쓰레기 처리 등 도시 경영 △문화·예술·체육 분야 교류 △아열대 작물 연구·개발 등 농업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하자는데 뜻을 모았다.서자바주는 특히 스마트시티를 기반으로 한 도시개발과 할랄관광 활성화, 서자바주 상공회의소와 도 상공회의소 간 교류에 큰 관심을 보였다.대표단 단장을 맡은 홍만표 도 아주팀장은 “이번 방문은 양 지역 간 국제 협력 촉진은 물론, 신공항 도시 개발과 신산업단지 및 도시 개발 사업 등 서자바의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도내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들의 참여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서자바주에 진출할 경우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인도네시아 자바섬 서쪽에 위치한

충청남도 | 이경 | 2019-10-20 15:55

양승조 충남지사는 19일 천안 국립망향의동산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회 국립망향의동산 합동위령제에 참석했다.한국불교태고종 세종충남교구 종무원에서 주최한 이번 합동위령제는 과거 일본 제국주의 아래 희생당한 해외동포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지사와 구본영 천안시장, 한국불교태고종 세종충남교구 종무원 청공 원장스님, 유족,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영산의례 및 헌화, 문화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비극적인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시련의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며 “무도한 일제의 침략으로 강제 동원된 수많은 희생자와 유족의 삶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뜻깊은 위령제를 통해 국권 상실의 아픔과 교훈을 다시 한 번 깊이 되새기며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채 해외에 묻혀 망국의 서러움을 달래고 있는 우리 동포들의 넋을 기리고,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망향로 372-8에 소재한 국립망향의동산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으로 고국을 떠난 해외동포들의 영령을 모시기 위해 1976년 조성한 국립묘원으로 KAL 피격 희생자 위령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 등도 세워져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19 13:31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18일 태안 리솜오션캐슬에서 ‘스마트농업 전문가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농업 빅데이터 수집 및 생산성 향상 모델 개발’ 사업을 위한 이번 세미나는 농촌진흥청과 전국 9개 농업기술원이 함께 추진했다.전국 스마트팜 생육조사 요원 및 연구 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세미나는 강의, 토론 등의 순으로 마련했다.세미나 첫날인 17일에는 △스마트팜 장치 활용 및 수집데이터 분석 △스마트팜 복합 환경관리 및 제어 등 특강을 실시했다.또 농촌진흥청 이혜림 연구사 주재로 과제협의회를 열고 농업 빅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한 생산성 향상 모델 개발에 대해 협의 및 토론을 나눴다.18일에는 △스마트팜을 이용한 딸기 병해충 예방 및 방제 △스마트폰을 이용한 과채류 생육 동영상 촬영기법 △지역축제와 연계한 스마트팜 이해 및 활용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도 농업기술원 박종원 연구사는 “국내 스마트농업 관련 시장은 매년 연평균 14.5%씩 성장해 2020년 기준 약 5조 4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부에서도 스마트팜 보급 및 연구·개발에 대한 지원 예산을 매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박 연구사는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스마트농업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해 생산성과 농산물 품질을 높이고, 보다 편한 농작업을 실현시켜 농업인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18 18:14

충남도가 국내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기 위해 도내 숨은 관광지 알리기에 나섰다.도는 17∼18일 서산·태안 등 도내 일원에서 블로그·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단과 함께 국내관광객 유치 팸투어를 실시했다.이번 팸투어는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도내 다양한 축제를 알리고, 잠재력이 높은 숨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블로거와 에스엔에스(SNS) 홍보단 20명이 참가한 이번 팸투어에서는 예산·홍성·태안·서산 등 도내 4개 시·군의 관광지 및 축제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팸투어 첫날인 17일에는 천년고찰 예산 수덕사를 찾아 고즈넉한 산사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템플스테이 시설을 둘러봤으며 예당호로 이동해 출렁다리와 둘레길을 탐방했다.이어 홍성에 있는 뷰티 테마파크 ‘에덴힐스 힐링파크’에서 천연화장품 제조 공장을 견학한 뒤 태안으로 이동해 꽃지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했다.또 태안 대표 축제인 ‘대하축제’가 열렸던 안면도 백사장항을 찾아 대하 맛기행을 진행했다.18일에는 핑크뮬리와 팜파스 축제가 어우러져 한껏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태안 청산수목원을 관람했으며, 서산 웅도를 방문했다.해안 데크를 따라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은 웅도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19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가로림만을 중심으로 해양자원이 풍부한 생태 섬이다.특히 웅도는 물이 빠지면서 바닷길이 열리면 육지와 연결돼 마을이 되기도 한다.고준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 숨은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체험 및 각종 축제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지속 추진해 국내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18 18:13

충남도와 천안시가 도내 첫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승조 충남지사는 18일 천안 두드림센터에서 열린 2019 문화시월 개막식에 참석해 천안시와 ‘천안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양 지사와 구본영 천안시장, 문화도시 사업 참여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영상물 감상, 업무 협약 체결, 축하 공연, 전시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개막식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양 기관은 천안시가 문화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도시 천안’ 도시 브랜드 가치 홍보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으로 지정된 도시를 말하며, 천안시는 지난해 예비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현재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2015년부터 천안 원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해온 ‘천안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시민의 문화 자주권이 실현되는 문화도시 천안’이라는 구호 아래 천안 문화도시의 목표인 링크(LINK)를 전략적으로 추진 중이다.링크(LINK)는 △라이프(Life) 일상 속 취향의 발견 △아이덴티피케이션(Identification) 문화적 실천과 가능성 실현 △내비게이션(Navigation) 천안 스타일 문화산업생태계 △니팅(Knitting) 천안발 나들목 구축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문화도시 지정은 오는 12월 예비사업 추진 실적에 대해 평가하는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도시는 2020년부터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최대 200억 원을 지원받는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민선7기 충남도정은 전국 최초로 문화체육부지사를 임명하고,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증진에 힘써왔다”며 “이러

충청남도 | 이경 | 2019-10-18 18:10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의 교육패러다임이 정답을 찾는 교육에서 질문하는 교육으로 전환한다.충남도립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17일 대학 주민교육세미나실에서 허재영 총장과 각 처‧국단장, 학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산학협력 총괄계획 수립 연구과제’ 최종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총괄계획 연구과제 최종발표회는 4차산업 혁명으로 대표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문제기반학습(PBL)’과 ‘전공융합교육과정 개발’ 등 새로운 교육혁신의 밑그림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주요 연구과제는 ▲직무능력 중심의 STAR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PBL교육과정(정규 및 비정규) 개발 및 운영방안 ▲전공융합 교육과정(정규 및 비정규) 개발 및 운영방안 ▲산학협력 총괄계획 수립 등이다.구체적으로 대학은 지역인재 육성을 목표로 ‘STAR(Sincerity-헌신적 사회인‧Technology-창의적 전문인‧Ability-유능한 실용인‧Responsibility-나눔의 소통인)인재상’의 교육체제를 구체화하고 모든 교과과정에 적용‧운영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대학 12개 학과 대상으로 산‧관‧학 네트워크를 구축해 문제기반학습(PBL)과 전공융합 교육과정을 개발해 본격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허재영 총장은 “이번 산학협력 총괄계획 연구과제는 대학의 교육방향을 정답을 찾는 교육에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한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창의‧협력 중심의 지역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과제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됐으며, 최종발표회를 통해 도출된 연구결과는 보다 구체적인 과제를 담아 교육 현장 일선에서 적용해 갈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18 18:08

이수훈 전 주일대사가 18일 충남공무원교육원을 찾아 ‘한일 무역 갈등 배경과 우리의 대응력’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이번 강연은 도 공무원교육원이 한일 무역 갈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 함양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 정예공무원 양성과정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전 대사는 특강을 통해 △아베정부의 경제보복 조치 배경 △우리 정부 및 아베정부의 책임론 △징용문제 해법 등을 설명했다.이 전 대사는 “한일 갈등의 본질은 외교적 이유와 정치적 목적에 따른 경제 도발이 명확하다”라며 “아베정부가 8년에 걸쳐 장기 집권함에 따라 총리 중심의 강력한 통치 시스템이 구축, 시민사회가 이를 견제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라고 지적했다.이어 “아베의 최종 정치적 목적은 현재의 평화헌법을 개정, 독자적 전쟁수행이 가능한 국가를 만드는 데 있다”며 “평화국면을 맞는 한반도에 불안감을 조성하고 자국 내 보수층을 결집해 ‘평화헌법’을 개정하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외교와 경제 문제를 뒤섞어버린 일본에 비해 우리 정부의 대응은 합리적이고 단호하다”면서 “청와대는 대일 관계의 기본 전략을 ‘투 트랙’으로 나눠 외교와 경제 문제를 구분하자는 기본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 전 대사를 이번 갈등의 국면을 해결하기 위해선 “양국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결국 중요하다”며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지키기 위해 대화의 창구를 열어두겠다는 투 트랙 외교를 계속해서 펼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전 대사는 문재인 정부 첫 주일대사를 역임한 뒤 현재 경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18 18:07

양승조 충남지사는 18일 천안시 병천면에 거주하는 곽기종 씨(88) 가문을 찾아 정복양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과 함께 ‘병역명문가 문패’를 달아드렸다.이날 열린 행사는 도내 3대가 성실히 현역 복무를 마친 가문의 집에 ‘병역명문가 문패’를 달아드리는 것으로, 공정한 병역의무 이행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양 지사와 정복양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을 비롯한 김득응, 지정근 도의원, 이상칠 보병 제99연대장, 6.25참전유공자회, 해병대전우회, 충남특수구조단 등이 참석했다.이날 문패를 전달받은 곽기종 씨 가문은 3대에 걸쳐 가족 9명이 총 220개월의 군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이다.특히 1대인 곽 씨는 6.25전쟁에 참전해 전령으로 복무하면서 참혹한 전쟁터를 누비고, 각급 지휘관들에게 서신을 전달하며 원활한 전투작전수행을 도모하는 등 국가에 공헌한 바가 크다.2대는 4명 전원이 육군으로 입영하여 성실히 군 복무를 마쳤으며 3대는 4명 모두 선대의 신념을 이어받아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하였다.양승조 지사는 “위국헌신의 마음으로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하신 병역명문가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문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병역명문가 분들이 사회 전반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는 곽 씨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도내 병역명문가 139가문에 ‘병역명문가 문패’를 부착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지난 2월 ‘충청남도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병역명문가는 3대 가족(조부, 부·백부·숙부, 본인·형제·사촌형제)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이며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매년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서 선정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10-18 18:03

충남도가 도내 청소년·지도자·공무원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통해 변화하는 청소년 정책 패러다임을 공유하고, 대응방안 모색에 나섰다.도는 18일 호서대 종합정보관에서 ‘2019년 충청남도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개원 11주년과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청소년에 대한 지난 10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의 청소년상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연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청소년,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축하공연, 강연, 토의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장서현 충남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이 ‘나의 충청남도, 우리의 충청남도’를 주제로 강연하고, 권일남 한국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청소년 100년의 발자취와 미래 100년의 비전’에 대해 기조 강연을 펼쳤다.또 패널 토의에서는 ‘청소년이 공감하는 정책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선도적 충청남도’를 주제로 △상담 △활동 △보호 등 각 영역별 청소년 정책 방향과 대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돌이켜보면 대한민국 100년의 시간 속에서 우리 청소년들은 역사의 주역으로 당당히 함께해 왔다”며 “이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과거 100년의 성취를 넘어 새로운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지금, 우리 청소년들이 커다란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양 지사는 “도는 청소년들의 활동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시·군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 집 건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고, 중국·베트남·미국 등 해외 청소년들과의 국제 교류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도내 청소년 가족 모두가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정책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끝으로 김 위원장은

충청남도 | 이경 | 2019-10-18 18:01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는 18일(금) 호서대학교 종합정보관에서 ‘2019년 충청남도청소년포럼’을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개원11주년과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충청남도 청소년에 대한 지난 10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미래 100년의 청소년상을 제시하고자 하는 목적을 담고 있다.포럼시작에 앞서 양승조 도지사는 충남 청소년들은 충열의 고장의 후손으로서 앞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해나가는 귀한 동량임을 강조하면서, 청소년이 보다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지도자 여러분들의 지속적 수고를 당부하였다. 더불어 지도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한 처우개선 등의 희망을 함께 전해주었다.기조강연에는 권일남 청소년보호위원장이 ‘청소년 100년의 발자취와 미래 100년의 비전’을 주제로 청소년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청소년 강연에는 장서현 충남청소년참여위원장이 ‘나의 충청남도, 우리의 충청남도’를 주제로 청소년으로써의 목소리를 내었다.패널토의에서 김연 위원장(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은 청소년이 공감하는 정책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선도적 충청남도를 주제로 이야기했으며, 오혜영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정건희 소장(청소년자치연구소장), 염지혜 소장(천안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은 각각 청소년 상담, 활동, 보호 영역에서의 앞으로 청소년 정책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면서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다.최은진 청소년(천안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편견없는 충청남도에서 우리들의 꿈과 희망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각각의 패널들은 충남 청소년 정책현황과 과제, 한국청소년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하여 청중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포럼에는 충남도지사를 포함해 도내 청소년 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박영의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청소년 정책 아젠

충청남도 | 이경 | 2019-10-18 17:47

충남도가 해양신산업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에 대해 도민 10명 가운데 8명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최근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830명을 대상으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관련 도민 여론조사(표본오차 ±3.4%p·신뢰수준 95%)’를 실시, 그 결과를 17일 발표했다.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국내 유일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명품 생태공간이자 지역 관광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양승조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11번째 전국경제투어 본행사로 지난 10일 도청에서 개최한 ‘충남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 보고회’를 통해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을 핵심 과제로 발표했다.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에 대해 응답자의 80.5%는 찬성을 표했으며, 10.9%는 반대한다는 의견을 내놨다.그러나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에 대한 인지도는 41.7%로 다소 떨어졌다.국가해양정원 조성 시 중요 요소로는 56.4%가 보전 및 생태탐방관광지 조성을 꼽았으며, 현 형태 유지(19.9%)와 낙후지역 인프라 조성(18.3%)이 뒤를 이었다.조성 후 방문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8.1%가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관심없다는 응답은 16.7%에 머물렀다.가로림만 자체에 대한 인지도는 55.9%로 미인지(44.1%)보다 11.8%p 높았다.가로림만이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점에 대한 인지도 역시 57.7%로 미인지(42.3%)보다 15.4%p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가로림만과 관련해 연상되는 것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복수응답)은 서해바다(35.8%)와 세계 5대 갯벌(32.4%), 해양보호구역(29.1%), 조력발전(26%), 어촌체험마을(20.1%), 국가해양정원(13.9%), 감태(10.6%), 점박

충청남도 | 이경 | 2019-10-17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