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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들에게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창업 등을 지원하는 청년마을 2곳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올해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서 아산시 ‘도고(DOGO) 온천’ 마을과 태안군 ‘오락발전소’가 최종 선정됐다.청년마을은 지방소멸, 지역쇠퇴 문제의 해답을 ‘청년의 지역 정착’에 두고, 주거·창업·활동공간 등을 제공해 청년 스스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거리, 살거리, 놀거리를 만들어 지역에 뿌리내리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도고(DOGO) 온천’ 마을은 과거 온천관광 명소였던 도고지역을 새로운 로컬브랜드로 재탄생시켜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려는 지역 청년들의 고민이 담겨있다.도고온천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일과 휴양이 가능하고, 나아가 도시와 지역 모두에 자신만의 거점을 마련하는 복수거점 생활 중심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태안군 이원면과 원북면 일대에 조성되는 ‘오락발전소’는 세계적인 축제마을을 꿈꾸고 있다.청년 예술인을 모아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축제를 기획하고 실험하고, 계절별 상설 축제를 마련해 청년 예술가들의 안정된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이들 마을에는 올해 국비 2억 원이 지원되고, 향후 2년간 사업 성과를 평가해 매년 최대 2억 원의 국비가 추가 지원된다.도와 시군은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과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도내에는 2019년 서천 ‘삶기술학교’에 이어 지난해 공주시와 청양군이 공모에 선정돼 청년마을을 조성한 바 있으며, 공주와 청양은 올해 후속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정한율 청년공동체지원국장은 “청년마을 사업은 청년에게 자율성이 부여되는 청년정착 프로그램이자,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활력 사업이기도 하다”며 “지역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하

충청남도 | 이경 | 2022-05-16 16:38

충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12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총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기업매칭 지원사업은 데이터의 가공 및 품질 관리가 필요한 공공기관과 해당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연결해 신규 데이터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공공데이터를 대국민 개방해 민간이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도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사업 참여를 준비해 과제 27건을 제출, 서면 평가 및 과제 발표를 거쳐 최종 12건 선정을 이뤄냈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도 2건(시스템 데이터베이스 품질 정비, 야생동물 구조 및 포획 데이터) △천안시 1건(전통시장 전자지도 구축) △보령시 1건(스마트 전통시장 데이터베이스 개방) △아산시 1건(도로시설물 데이터베이스 및 현황 안내 서비스 개방) △당진시 2건(화학물질 안전 관리 데이터 개방, 영상·사진 기록물 저장소 구축) △금산군 1건(지역특산물 판로 확대 마케팅 데이터베이스 구축·개방) △서천군 1건(외국인 관광객 유치 다국어 관광 데이터베이스 구축) △홍성군 1건(전통시장의 맛과 멋 데이터베이스 개방) △예산군 1건(어린이·노인 안전시설 데이터베이스 구축·개방) △천안과학산업진흥원 1건(과학산업 맞춤 지원 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총 12건으로, 지난해 5건에 비해 2배 이상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선정된 사업을 통해 도는 국민이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개방해 데이터 활용 편의성을 증진하고 디지털 정부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사업 수행에 필요한 데이터 기업의 추가 채용 인원은 151명으로 전망돼 고용 창출 효과 및 그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남성연 도 데이터정책관은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구축하고 민간에 개방해 도민 생활 편의성을 증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의 기틀을 마련해 고품질

충청남도 | 이경 | 2022-05-15 17:34

충남도 인권센터는 12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 다목적회의실에서 ‘시책 인권영향평가단 공동 연수(워크숍)’를 열고, 평가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2019년 처음 도입된 시책 인권영향평가는 ‘도 인권 기본 조례’ 제9조에 따라 시책이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인권침해 요소 및 차별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인권증진에 기여하는 평가이다.도 인권위원회는 매년 인권적으로 이슈가 되거나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책 3건을 선정해 평가하는데 올해는 △‘기업과 인권’체계 견인 및 지원 △주민건강영향조사의 확대와 강화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 시 외국인 차별 건이 선정됐다.연수는 도 시책 인권영향평가 보고, 시책 인권영향평가 이해를 위한 교육, 시책별 평가단 회의 순으로 진행했다.도 시책 인권영향평가 보고에서는 안성대 인권센터 인권보호관이 도의 시책 인권영향평가 절차와 주요 결과를 설명하고 올해 시책 인권영향평가 운영 계획을 보고했다.이어 신인철 서울시립대 교수가 시책 인권영향평가의 이해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시책 인권영향평가의 개념을 이론·제도적으로 설명하고, 도 인권영향평가의 평가 결과 분석 및 개선점에 대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마지막 평가단 제1차 회의에서는 시책별로 회의를 주재할 평가단 의장과 회의내용을 정리 및 기록하는 역할을 할 서기를 선출했다.평가단은 앞으로 3-4차례 회의와 현장점검을 거쳐 평가보고서를 인권위원회 인권영향평가 소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이후 최종 제도개선 권고안을 마련해 도 인권위원회 회의에서 도지사에게 권고할 내용을 확정한다.도 인권센터 관계자는 “평가단이 시책 인권영향평가를 이해해 평가 기준을 만들 수 있도록 교육하고자 공동 연수를 마련했다”며 “시책에 대해 인권취약 분야를 점검해 시책을 인권 친화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도민 인권 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5-12 18:12

충남도가 올해 가장 청렴한 지방정부를 목표로 도정 주요 분야의 청렴 대책을 점검·개선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도는 12일 도청에서 이필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정 핵심 분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최상위권을 목표로 ‘청렴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권익위워회 청렴도 결과와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올해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계획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분야별 대책을 공유했다.청렴대책본부는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감사위원장을 부본부장으로 구성하고 인사·예산·부패방지·공사 등 11개 분야별 실·과장을 반장으로 편성해 운영한다.11개 분야는 △부패방지공직윤리반(공직감찰팀) △인사운영반(인사과) △예산집행반(운영지원과) △공사·용역/품질시험반(종합건설사업소) △소방업무반(소방청렴감사과) △보조금관리반(예산담당관) △공유재산관리반(산림자원연구소) △축산물가공 및 영업허가반(동물방역위생과) △배출시설허가반(환경안전관리과)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관리반(교통정책과)이다.청렴대책본부는 분야별 청렴도 취약 요인 파악·분석 및 종합계획 수립, 분야별 개선 방안 마련 등 도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융복합 업무를 수행한다.도는 올해 목표를 지난해에 이어 청렴도 최상위권으로 설정하고 청렴도 취약 분야인 공사 분야의 부패요인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며,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유도해 내부 청렴도도 개선할 방침이다.목표 달성을 위해 도는 공사, 용역, 보조금, 인허가 업무 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민원인 외부 청렴도 자체 조사’를 실시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부당 지시나 부패행위가 있었는지 살피고 만족도를 토대로 불만 요인을 개선키로 했다.아울러 ‘간부 공무원 청렴도 측정’을 진행해 청렴한 직장문화 조성에도 앞장선다.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올해도 청렴도 최상위권을 목표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충청남도 | 이경 | 2022-05-12 18:11

충남도는 오는 10월 개최하는 ‘제29회 충청남도 기업인대상’ 수상 명단에 오를 후보 기업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기업인대상은 기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경영 능력 및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상으로, 매년 선정해 표창한다.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사업자 및 공장 등록을 하고제조업을 3년 이상 영위(타 시도 제조업력 포함)하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자이다.후보 접수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기업체 실태 평가서, 최근 3년간 재무제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사업장 소재 시군 기업 지원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평가는 기업 건실도와 경영, 기술, 일자리, 수출,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9월 중으로 수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최우수 기업에는 종합대상을, 창업 등 4개 부문 최고 기업에는 부문별 대상을, 우수기업인 5명에게는 우수기업인상을 각각 수여한다.각 수상 업체에는 △도 경영안정자금 이자 보전 추가 1%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산업포장 추천 우선권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아울러 모범근로자상 10명, 지원기관·단체 임직원 표창 3명을 선정·시상하고 중소기업중앙회장상 4명, 충청남도중소기업연합회장상 3명도 각 협회가 자체 선정해 별도 시상할 방침이다.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http://www.chungnam.net) 공고·고시를 참고하거나 도 기업기업과(041-635-3445) 또는 각 시군 기업 지원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이성일 도 기업지원과장은 “기업인대상 수상 기업은 경영 능력과 기업 건실도, 기술력 등을 인정받는 만큼 대외 신인도를 향상할 수 있고 제품 홍보 효과도 크다”라며 도내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5-11 17:21

충남도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제8회 환황해 포럼’ 행사대행 주관사 선정에 따른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환황해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도는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환황해 포럼 자문단,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 국제협력부 부장과 국방대 및 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이번 용역은 입찰로 진행했으며, 서울 업체인 ㈜더오션이 협상대상자로 계약을 체결하고 포럼을 수행한다.보고회에서는 ‘해양을 중심축으로 환황해가 나아갈 길’이라는 대주제와 해양, 농업, 평화·우주, 문화·관광분야 4개 세션 운영 및 무대 구성·연출 계획과 홍보‧이벤트 등 분야별 추진계획 등을 보고하고 외부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도 자매결연·우호협력 지방정부, 주한 대사, 국내·외 전문가 등이 활발히 참여하는 환황해 포럼은 환황해권의 평화와 번영, 공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회 개최했으며, 환황해가 직면한 현안들을 포괄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국제포럼으로 성장했다.올해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연계 개최될 예정이어서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와 국방대학교와의 연계 개최하는 뜻깊은 자리”이라며 “환황해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충남의 환황해 이미지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5-11 17:20

충남혁신도시 내 의료시설용지(3만 4214㎡)가 매매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종합병원 유치 발판이 마련됐다.11일 도에 따르면 충남개발공사에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의료시설용지 공급 결과, 지난 9일 명지의료재단이 355억 8500만 원으로 낙찰된데 이어 이날 매매계약 체결을 완료했다.명지의료재단은 충남 서부권역의 취약한 중증 의료기반 개선을 위해 지역병의원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중증 및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는 응급의료센터와 중증 심뇌혈관센터 등을 갖춘 500병상 이상의 지역거점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다.구체적인 병원 규모와 개원시기, 전략 등은 도와 충남개발공사 등과 협의 과정을 거친 뒤 발표할 예정이다.도는 종합병원 유치에 청신호가 켜진 만큼 응급 시 천안·대전이나 수도권 등 타 지역 의료기관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수밖에 없었던 도민들의 불편을 빠른 시일 내 해소할 수 있도록 행·재정지원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명지의료재단은 경기도 일산 명지병원(680병상)을 포함해 충북 제천 명지병원(176병상), 청풍호노인사랑병원(175병상) 등 1000병상 규모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본원에서는 경기 북서부 권역의 최종 응급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상급 종합병원을 포함해 25개 병원만 가능한 심장이식 수술을 시행하는 심장센터를 비롯해 중증뇌혈관센터, 간이식과 신장이식을 시행하는 장기이식센터도 운영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병원 건립을 위한 사업제안서 접수 및 검증 등 절차를 이행해 상반기 중에는 정식으로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며 “종합병원이 건립되면 충남혁신도시의 환황해 중심 도약과 정주여건 개선, 홍성·예산 지역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2019년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주)의 종합병원 유치가 무산된 후 충남 서북부지역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충청남도 | 이경 | 2022-05-11 17:19

충남인권협의회 아동·청소년분과(이하 아동·청소년분과)는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 평가 지표를 제안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3월 11일 정기총회에서 승인된 아동·청소년분과 운영계획에 따라 아동·청소년 인권교육 평가 지표 마련을 위해 개최했다.회의에는 이상명 천안평등교육학부모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분과위원과 도교육청 학생인권센터, 도 인권증진팀, 도 인권센터 등 관련 부서가 참석했다.회의는 아동·청소년 인권교육 지표 일반현황 및 학교 아동·청소년 인권교육 지표 구성에 대한 발표, 도교육청 학생인권센터 의견 발표, 분과토론 순으로 진행했다.발표자로 나선 이상명 아동·청소년분과 의장은 아동·청소년 인권교육 지표 구성과 관련해 교육 대상의 소속기관, 인권교육 수강자, 인권교육 강사로 나누어 각각 세부 평가 지표를 제안했다.먼저, 교육 대상의 소속 기관에 대해서는 인권교육 추진 근거 마련과 인권교육 자료 비치, 인권교육 실시 횟수, 인권교육 1회 평균 참여 인원, 1인당 인권교육 예산, 교육 장소 접근성, 다언어 서비스 제공, 인권교육 모니터링 등을 평가 지표로 제시했다.인권교육 수강자와 관련해서는 인권교육 내용 이해도, 인권침해 대처 방법 인지, 인권교육 내용의 실생활 적용 가능성, 인권교육 방법의 다양성 등을 평가 지표로 내놨다.인권교육 강사와 관련해서는 인권교육협의체 설치, 인권강사 교육훈련 시간, 인권강사 교육훈련 기관 유무, 인권교육 강의료 수준, 인권강사 모임 유무, 강의 만족도를 제안했다.이어 도교육청 학생인권센터 학생인권교육 담당자의 검토 의견 발표와 관련부서 및 분과위원 토론에서는 인권교육의 내실 있는 추진과 아동·청소년분과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기로 뜻을 모았다.김혜영(도 인권센터장) 충남인권협의회 간사는 “아동·청소년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충청남도 | 이경 | 2022-05-10 21:10

충남도는 10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15개 시군과 도민 체감 민원행정 제도 개선 및 선진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한 ‘도-시군 민원시책 공유 워크숍(공동 연수)’을 개최했다.이날 공동 연수는 민원담당 공무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민원시책 공유 및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연수는 △천안·보령·금산의 우수 민원시책 사례 공유 △수요자 맞춤형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한 민원운영 개선 특강 △직무스트레스 해소·관리를 위한 힐링교육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민원담당 공무원들은 수요자 맞춤형 민원서비스 구현 및 도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로 다짐했다.현재 도내 행정안전부 인증 국민행복민원실은 도와 천안·공주시 등 8개 기관이 지정돼 있으며, 천안시는 지난해 시군구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또 공주시와 부여군이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에, 도와 천안·보령·예산은 ‘나’ 등급에 선정되는 등 민원인 만족을 위한 고품질 민원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도는 이번 공동 연수가 민원행정 우수사례 공유 및 관련 법령, 제도 등 업무 연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민접점의 서비스 수준 체계적 관리와 미흡한 민원 처리 관행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도민의 요구와 기대 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행정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5-10 21:09

지난 2020년 전국 광역도 최초로 10년간의 문화·유산·체육·관광 중장기 종합계획인 ‘충남 2030 문화비전’을 선포한 충남도가 지속가능한 진행형 목표 설정과 실행체계 구축으로 ‘문화로 더 행복한 충남’의 미래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고 있다.도는 그동안 문화비전이 선포에만 그치지 않도록 전문가 포럼, 전문가 평가자문단 등을 거쳐 신규 정책을 개발하고 시군별 이행 실적을 평가하는 등 장기 실행력 확보에 주력해 왔다.또 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해야 할 문화예술, 유산, 산업, 관광, 체육 5개 분야에 우선 필요한 ‘10대 선도시책’을 선정, 역점 추진 중이다.도는 문화비전 선포 전후의 변화를 도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화비전과 연계한 ‘도민체감 8대 분야’를 발굴하고 도민·문화예술인의 체감형 성과지표를 함께 선정해 문화비전 추진 성과를 분석했다.문화비전과 연계 발굴한 도민체감 8대 분야는 △작은 문화공간 조성 △문화 양극화 해소 △도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문화 일자리 창출 △문화유산의 대중화·세계화 △체류형 관광도시 실현 △건강체육 활성화 △문화재원 확충이다.문화비전 선포 전후인 2020년과 2021년의 통계 수치를 통해 분야별 대표 성과지표를 살펴보면, △걷쥬앱 가입자 수(3만 50명→21만 3304명)와 건강 인센티브 참여 인원(2107명→2만 3940명) △생활체육 동호인클럽 회원 수(54만 3106명→58만 4962명)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건강체육 활성화 분야가 가장 뚜렷한 성과를 나타냈다.문화 양극화 해소, 도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분야의 주요 지표인 △통합문화이용권 수혜 인원(6만 4954명→7만 2160명) △문학·공연·전시·강연 등 도내 문화예술 활동 건수(1691건→1805건) △도내 등록

충청남도 | 이경 | 2022-05-10 21:08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사무총장 김윤석, 이하 위원회)는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체육기자연맹 체육부장단 간담회를 진행했다.김윤석 위원회 사무총장과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원사 체육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는 공동 유치 사업 배경 및 경과보고,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위원회는 충청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 유치를 위해 언론에 홍보 협조를 요청하고 향후 활동 일정을 설명했다.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세계대학경기대회(WUG)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는 2027년 8월 개막할 예정이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가맹국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대회 공동 유치를 위해 충남과 대전·세종·충북은 함께 위원회를 구성·운영 중이며, △지역경제 도약 △충청권 메가시티 세계적 브랜드 가치 향상 △대학 스포츠 중흥 △스포츠 접근성 향상 △지역 통합 등을 목표로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현재 위원회는 지난 1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으로부터 후보 도시로 선정된 이후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열기를 모으고자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 중이며, 지금까지 20만 명 이상의 충청권 도시민이 서명운동에 참여해 대회 유치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충청권의 대회 유치·개최 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조 7289억 원, 취업 유발효과 1만 499명, 고용 유발효과 7244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외래 방문객 200만 명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윤석 사무총장은 “현재까지 충청권에서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진행한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 위원회의 도전은 그 자체로서도 뜻깊은 활동”이라며 “대회 유치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충청권 4개 시도의 스포츠 발전 및 체육 인프라 확충의 계기가 될 것이고

충청남도 | 이경 | 2022-05-09 16:48

충남도는 2025년까지 총 1142억 원을 투입하는 ‘더 행복한 삶의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녹색공간 확충으로 도심지 열섬현상,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등을 위해 추진한다.도는 지난해부터 도심지 등 주민 생활권 주변의 녹색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110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 12곳, 학교숲 19곳, 명품가로숲 8곳(18km)을 조성한다.도시숲 조성사업은 도심지내 자뚜리 공간을 활용한 녹색쌈지숲 3곳과 도시림내 산림공원 조성 5곳, 폐도 등 녹색경관 유지를 위한 복합산림경관숲 2곳,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생활환경숲 2곳 등이며 67억 원을 투입한다.학교숲은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생태적 감수성 증진을 위해 운동장 등 교내 공간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5억 원을 투입해 공주정보고 등 19개교에 학교숲을 조성한다.명품가로숲은 도심지 등 생활권 주변의 가로환경을 지역 특색에 맞게 거리경관을 연출하기 위해 18억 원을 투입한다.이미 조성된 녹색공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도시숲관리원 총 60명에 운영비 10억 원을 편성했다.이들은 수목의 고사지 제거, 전정작업, 병해충방제, 시비 등 현장 여건에 맞는 다각적인 유지·관리사업을 추진한다.이상춘 산림자원과장은 “다양한 도시숲 조성과 함께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학교숲과 아름다운 거리경관 창출을 위한 명품가로숲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도민의 더 행복한 삶을 보장하고, 수요에 부합하는 생활권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5-08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