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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오는 21일 논산시 노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재단법인 설립 관련 도민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에는 도와 논산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관계자, 대학교수, 도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50명 내외로 참석 인원을 제한할 방침이다.논산시 노성면 병사리에 건립을 추진 중인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공청회는 경과보고, 주제발표, 토론,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우선 좌장을 맡은 최영진 명예교수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재단법인 설립과 관련해 그동안의 경과를 보고하고, 추진 계획을 공유할 계획이다.이어 △김문준 건양대 교수의 ‘충청유교의 특성과 위상’ △김세정 충남대 교수의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전통을 넘어 미래와 세계로’ △이상균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콘텐츠운영부장의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전략적 운영계획’ 등 주제발표를 실시한다.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설립 타당성 및 운영 방안’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지식산업연구원이 진행 상황을 발표한다.아울러 주제발표 내용을 토대로 종합 토론을 실시하고, 공청회에 참석한 도민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설립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주고받은 다양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을 한국을 대표하는 유교문화 전문기관으로 만들 것”이라며 공청회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10-19 18:31

충남도는 19일 2020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정신건강의 날 사진·영상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도청에서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의 변화를 담은 사진·영상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충족시키고자 마련했다.9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사진·영상 작품 총 81점이 접수됐다.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심사위원 및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은 주제 표현과 공감성 등을 심사해 부문별 최종 수상작 10점을 선정했다.심사 결과, 사진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위로의 빛(신승희) △우수상 코로나를 물리치는 집콕운동(이도운), 빙글빙글돌아가는 나의 행복회로(이다영), 나의 루틴 루앙이(이재희) 등 10점이 입상했다.영상 부문은 △최우수상 슬기로운 센터생활(천안시동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우수상 집에서도 행복하게(박가람), 우리는 어려움을 이겨낼 것입니다(이성훈), 어바웃타임2019(소꿉친구) 등 10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공모전 수상 사진·영상 작품은 19일부터 도청 내 전시장에 전시하고, 21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수상작들은 정신건강의 소중함과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고 있는 작품들”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이 위로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10-19 18:29

충남도가 내포신도시에 유치한 기업들이 속속 가동을 시작하며 환황해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디딤돌을 놓고 있다.최근 충남 혁신도시 지정에 따라 기존 유치 기업의 공장 건립·가동과 신규 기업 유치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19일 도에 따르면,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산학용지 65만 3840㎡ 가운데 9월 말 기준 분양 면적은 20만 3749㎡로, 31.16%의 분양률을 기록 중이다.내포 도시첨단산단 내에 입주를 완료했거나 추진 중인 기업은 총 23개로 집계됐다.가동 4개, 준공 1개, 경관 심의 준비 1개, 착공 준비 1개, 투자협약(MOU) 예정 7개, 토지매입 9개 등이다.산업용 로봇 생산·설계·설치 전문 기업인 한양로보틱스는 지난해 7월 가동을 시작하며 ‘내포 1호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대규모 설비 투자 필요에 따라 지난 2014년 수도권에서 내포 이전을 결정한 이 기업은 1만 6529㎡의 부지에 62억 원을 투자해 공장 및 설비를 구축했다.유무선 통신기기 제조 업체인 동양테크윈은 3000㎡의 부지에 20억 원을 투자해 MOU 체결 2년 3개월 만인 지난 5월 문을 열었다.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인 은성전장은 1만 809㎡에 113억 원을 들여 수도권 공장을 이전하고, 공조기 제조 기업인 유니에어공조는 1만 1467㎡에 1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 각각 지난 8월부터 가동을 시작했다.이들 4개 기업의 고용 인원은 총 311명이다.또 온도조절장치 제조 기업으로 수도권에서 터를 옮긴 지노아이앤티는 지난해 3월부터 80억 원을 투자해 지난 6월 1만 962㎡의 부지에 공장을 건립하고 가동을 준비 중이다.국내 복귀 기업으로 승강기를 제조하고 있는 삼일엘리베이터는 경관심의를 준비 중이고, 배전반·분전반 생산 신설 기업인 월산이앤씨는 착공을 서두르고 있다.삼일엘리베이터 투자 규모는 1만 4568㎡에 111억 원, 월산이앤씨는 3000㎡에 20억 원이다.MOU 체결 예정 7

충청남도 | 이경 | 2020-10-19 18:28

충남도가 사회안전망 구축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로타리 3620·3680지구와 맞손을 잡았다.양승조 충남지사는 19일 도청에서 국제로타리 3620지구 차호열 총재, 3680지구 김영삼 총재와 함께 자살예방 및 선진교통문화 확산,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국제로타리 3620지구·3680지구의 7000여명의 회원과 협력,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도는 이를 위해 생명사랑지킴이 사전교육 및 자료 제공, 찾아가는 도민 교통안전교육과 연계 지원, 일회용품 줄이기 교육 및 홍보자료 제공 등의 역할을 맡는다.국제로타리 3620·3680지구는 반찬봉사 등 노인 자살예방 멘토링과 집짓기,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 캠페인 등을 협력·지원한다.양승조 지사는 “다변화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존 관 중심의 해법에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더 행복한 충남’ 만들기에 국제로타리 3620·3680지구가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국제로타리 3620·3680지구는 그동안 북한 이탈 주민 정착 지원 및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환경보전 운동을 위한 업무협약, 코로나19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10-19 18:26

태안 대야도 공동체가 전국에서 손꼽히는 자율관리어업 선진공동체로 선정됐다.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남학현)는 ‘2021년 자율관리어업 선진공동체 특별사업비 평가’ 결과, 태안 대야도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특별사업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사업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우수 선진공동체 16개소 중 지자체가 추천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 및 최종평가위원회 심사 등을 진행했다.자율관리어업은 수산자원 및 어장 환경 관리, 경영 개선, 어업 질서 유지 등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하고 자체 규약을 수립해 실천하는 사업이다.사업 초기 참여공동체를 시작으로, 협동공동체, 모범공동체, 자립공동체, 선진공동체까지 5단계로 등급이 부여된다.이 중에서도 선진공동체는 자율관리어업 최고 단계인 1등급으로, 자율관리어업에 참여하는 전체 공동체 중 활동 실적 평가 결과 3회 이상 상위 5% 이내에 포함된 공동체이다.이번 평가에서 선진공동체 특별사업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대야도 공동체는 지원금을 활용해 자원 고갈을 막고, 자원 회복을 위한 해삼 전용 인공어초 설치, 바지락 양식장 모래 살포 등 서식 환경을 조성해 꾸준히 공동체의 소득을 증대할 계획이다.남학현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태안 대야도 공동체의 이번 성과는 그동안 몇 차례의 평가에서 문턱을 넘지 못했음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이룬 절실한 의지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공동체를 적극 발굴·지원해 도내 수산업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내에서는 2018년 곰섬과 예당내수면 공동체가 선진공동체 특별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또 모범공동체 중에서는 2015년 태안 대야도(우수)를 시작으로 2016년 태안 곰섬(최우수), 2017년 서산 중왕(장려), 2018년 서산 웅도(최우수), 2019년 태안 병술만(최우수), 2020년 태안 마금(우수)·서천 송석(장려

충청남도 | 이경 | 2020-10-19 00:45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 ‘2020년 제18회 충남 보육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했다.양 지사와 도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소통의 시간, 공연, 경품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 양 지사는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또 우수 교재교구 전시대회 수상작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일곱빛깔무지개와 어쿠스틱밴드 블레스 등의 공연을 감상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에 긴급 보육, 휴원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중심을 지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코로나19 예방 활동으로 집단 감염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해준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보육교직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라며 “보육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도의 보육정책을 위한 조언과 지혜를 나눠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은 표창 수상자로 최소화하고,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10-19 00:45

충남도는 19일부터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를 위한 아이스팩 표준디자인 공모전’ 우수작 선정을 위한 대국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과다 생산으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 아이스팩의 재사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이다.대국민 투표는 지난 7월 6일부터 9월 29일까지 접수된 총 94건의 디자인 가운데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선정한 10건을 대상으로 실시한다.투표는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 누리집을 통해 11월 20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국민생각함 누리집에서 카카오톡·네이버·페이스북·구글 아이디 또는 국민생각함 아이디로 로그인하거나 휴대전화·공인인증서 등을 통한 비회원 로그인 뒤 ‘생각찾기’ 검색창에 아이스팩을 검색해 투표하면 된다.최종 표준디자인은 국민 투표 결과(50%)와 외부 심사위원 심사 결과(50%)를 반영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5건을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대상 1건 200만 원, 최우수상 2건 각 100만 원, 우수상 2건 각 50만 원의 상금과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도는 최종 선정된 표준디자인 아이스팩이 전국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시중 홈쇼핑 업체,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등과 협조를 추진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아이스팩 표준디자인을 전국적으로 확산코자 하는 취지를 고려해 심사 기준에 대국민 투표를 반영하게 됐다”며 공모전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10-19 00:44

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유통 활성화 사업’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마케팅을 통한 유통 방식이 급속히 확산하는 데 따른 것이다.도는 농식품 온라인 유통시장 확산을 위해 온라인 종합 입점, 유튜브 광고 및 관련 마켓 입점, 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를 대상으로 이달 중 유통 품평회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또한 온라인몰 입점, 유튜브 광고입점, 홍보동영상 제작 등 국내 유명 업체를 선정해 위탁할 예정이며, 해당 경영체는 위탁업체와 협력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유통 품평회 참가 대상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림축산물을 활용해 농산물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경영체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및 미인증 경영체 모두 해당된다.품평회 참가신청은 23일까지며, 신청방법은 ‘충남6차산업’ 홈페이지와 네이버 밴드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도 관계자는 “농업인과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이번 지원을 통해 농촌경제를 활성화 하겠다”며 “이달 중 열릴 예정인 유통 품평회에 많은 경영체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10-19 00:43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단풍 절정기를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도립공원 단체 탐방을 제한키로 했다.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4주간 덕산, 칠갑산, 대둔산 도립공원 단체 탐방을 제한하고, 시설 방역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단체 탐방 제한은 밀폐되지 않은 도립공원이 실내보다 비교적 안전하다는 인식에 따라 산행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결정했다.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주차장 이용을 통제해 단체 탐방을 제한할 계획이며, 도립공원 내 탐방로도 31개 중 11개 구간을 입산 통제한다.또 탐방객을 대상으로 입산 전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감염병 예방 및 안전한 탐방을 위해서는 △탐방로 입구, 전망대 등 밀집 구간은 오래 머물지 않기 △어디서든 2미터 이상 거리두기 △탐방로 우측 한 줄 통행하기 △공용 공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아울러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탐방로 입구와 주차장에 단체 탐방 자제 현수막을 게시하고,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며 개방한 탐방로 모든 구간의 다목적 위치 표지판에 ‘마스크 착용 깃발’도 부착해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할 계획이다.이태윤 도 산림자원연구소 도립공원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을의 정취를 비대면으로 느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며 “단풍놀이를 즐기기 위해 도립공원을 찾는 경우에는 가족 등 소규모 단위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10-16 18:27

충남도가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충남형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 사업에 나선다.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형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도와 도의회,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및 빅데이터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착수보고회는 추진 경과 안내, 추진 계획 보고, 의견수렴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관계자와 전문가 간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세부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충남형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의 ‘지역 빅데이터 허브’ 공모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억 원을 포함해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도는 충남형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을 구축해 수집한 기관 내·외부의 원천 데이터를 데이터셋으로 가공하고, 데이터 마트에 저장한 뒤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인구 이동, 복지정책 지도 등 시각화 서비스와 분야별 데이터 지도 서비스 제공을 통해 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도 높인다.또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공유한다.실시간 데이터 분석 과제로는 대기환경, 신재생에너지를 선정했으며 그동안의 분석 실적과 데이터 획득성, 효과성을 검토해 점차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도는 내년 6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5개 시·군과 함께 데이터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행정·민간 데이터 활용성 증대 등에 앞장설 방침이다.이번 사업 추진으로 개방하는 공공데이터는 파일·통계·서비스 데이터 등 3000여 종 이상이다.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사업 추진 계획을 개선·보완할 방침이다.김하균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된 행정 데이터가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시스

충청남도 | 이경 | 2020-10-16 18:23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15일 아산지역 시범 재배 농장에서 경관 조성 국화 보급 확대를 위한 ‘신기술 현장 접목 평가회’를 개최했다.경관 조성 국화란 화단 국화와 조경 국화를 합한 말로, 주로 행사장이나 도로변 등에 식재된다.연구자, 농업인, 유통인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평가회는 신품종 특성 설명, 시범 재배 농가 사례 발표, 현장 평가, 종합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평가회에서는 올해 품종 등록이 완료된 경관 조성 국화 ‘보솜볼’, ‘가온볼’, ‘초롱볼’ 등 3품종을 소개했다.이번 신품종 3종은 10월 상순경 개화하는 국화로, 초형은 반구 모양이고 꽃이 800~1000개 정도 달린다.화색이 우수하고, 초형이 안정적이며 무적심 재배로 생력 재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도 농업기술원은 화분 재배에 적합한 국산 품종을 선발해 경관 조성 국화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이영혜 연구사는 “경관 조성 국화에 대한 연구가 오래되지 않아 외국 품종의 시장 점유율이 높은 상황”이라며 “월동이 가능하고, 초형과 화형이 우수한 국산 품종을 지속 개발해 유통업계와 소비자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20-10-15 17:55

충남도는 15일 당진시 버스터미널 광장에 있는 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회복 소송 홍보탑을 새단장했다고 밝혔다.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회복 소송 홍보탑은 지난 2015년 당시 행정자치부 장관의 결정이 위법·부당했음을 알리고, 관할권 회복 의지를 표현하는 상징물이다.당진항 매립지 관할 논란은 지난 2009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공유수면에 대한 신생 매립지 귀속 지방자치단체를 행정안전부 장관이 결정하게 되면서 촉발됐다.2010년 평택시는 당진·평택항 신생 매립지 96만 2350.5㎡를 평택시에 귀속시킬 것을 행정자치부에 요청했고, 2015년 5월 4일 당시 행자부 장관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중분위) 심의를 거쳐 당진·평택항 매립지 가운데 29%는 당진시로, 71%는 평택시로 분할 귀속을 결정했다.행자부 장관은 분할 귀속을 결정한 이유로 매립지의 효율적 이용을 제시했으나 당진시와 평택시로 분할 귀속할 경우 하나의 지자체에서 환경·보건·소방 등 행정서비스를 일원화하지 못해 오히려 행정적 효율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한다.이러한 행자부 장관의 결정은 당진·아산 지역 어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오랜 기간 이용돼 온 당진항의 역사성과 2004년 헌법재판소 판결 등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며, 결정 절차와 내용도 위법한 점이 있어 납득하기 어렵다.우선 제3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신평∼내항 연결도로 개통을 고려하지 않고 접근성을 판단했다.특히 중분위는 당진·평택항 현장 검증 시 신평∼내항 연결도로 건설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당 도로가 개통될 시 항만 물류가 당진시로 이동할 것임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평택과의 접근성이 더 뛰어난 것으로 판단했다.또 중분위는 결정 과정에서 해당 건이 도계 분쟁임에도 기초지방자치단체인 당진시와 평택시의 의견만 청취하는 등 도의 의견 진술 기회도 박탈했다.이 외에도 결정 당시 중분위 위원 11명 중 5명이 대리 참석하는 등 신뢰성을 해치는 절차

충청남도 | 이경 | 2020-10-15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