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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등 공공부문 11개 기관과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지회, 현대오일뱅크 등 민간부문 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충남 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청렴 활동 및 정책 홍보를 위해 나섰다.충남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5일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에서 청렴·공정 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날 협의회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 물품과 함께 이해충돌방지제도 및 부패·공익신고 보호제도 등을 담은 홍보 책자를 배포했다.또 ‘깨끗하고 청렴한 충남 만들기’를 위해 협의회에 참여 중인 각 기관·단체의 청렴 시책을 알리고 17개 기관 간 청렴문화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현재 충남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참여 기관은 도, 도의회, 도교육청, 충청남도시장군수협의회, 천안시, 아산시, 충남정책자문위원회, 순천향대, 공주대,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현대오일뱅크, 충남여성단체협의회,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지회, 충남사회복지협의회, 충남약사회이다.도 관계자는 “부패 방지 정책에 대한 민간 참여를 활성화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와 청렴 동행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8-05 17:29

충남도는 ㈜계룡도시개발이 지역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해양박람회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8000만 원의 입장권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도는 이날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김태흠 지사와 신성욱 계룡도시개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입장권 전달식을 개최했다.기탁 받은 입장권은 보령해양머드박람회 1000만 원,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7000만 원이다.도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계룡시 체육회를 통해 전국 체육회 회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오는 15일까지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서는 △주제관 △머드&신산업관 △웰니스관 △체험관 △레저&관광관 △영상관 △특산품 홍보관 등 7개 전시관을 둘러 볼 수 있다.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세계평화관 △한반도희망관 △대한민국국방관 △세계군문화생활관 △4차산업융합관 △지역산업관 등 6개 전시관을 운영한다.김태흠 지사는 “기탁받은 입장권은 필요한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어려운 시기에 기부 활동을 실천한 계룡도시개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신성욱 대표는 “입장권 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성공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귀중한 지역 축제에 소외된 이웃도 함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8-04 18:45

충남도가 개막 64일 앞으로 다가온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본격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관계 실·국 및 기관 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군문화엑스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장준규 조직위 공동위원장, 국방부 지원단, 육군 기획단, 자문위원 및 방역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세부 실행계획 보고, 준비상황 및 추진상황 보고, 토론, 현장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보고회에선 조직위의 세부 실행계획과 준비상황, 국방부 지원단과 육군 기획단의 준비상황을 공유했으며, 도와 계룡시의 추진상황을 살폈다.현재 도는 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 5개 분야 69건에 약 585억 원을 투입,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관람객에게 다양한 군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평화관 △한반도 희망관 △대한민국 국방관 △세계군문화생활관 △국방체험관 등 7개 전시관을 조성하고 장비 탑승, 서바이벌, 사격훈련 등 이색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또 이번 엑스포의 핵심 프로그램인 해외군악대 시연으로 미국, 영국, 멕시코 등 9개국의 군악대가 시범을 보일 예정이다.아울러 도는 코로나19 추이 예측이 쉽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안전한 엑스포 개최를 위한 상황별 대안 마련에도 힘쓰기로 했으며, 조직위, 지원단, 계룡시 등 관계 기관과 추진상황을 지속 공유하고 유기적인 방역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개막까지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끝으로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보고회 이후 엑스포 행사장 현장으로 이동해 전시관 등 시설을 둘러보고 회장 조성 상황을 확인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군문화엑스포는 조직위만의 일이 아니라 도정 전체의 일인 만큼 조직위와 도 실·국이 함께 책임 있는 자세로 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rdq

충청남도 | 이경 | 2022-08-04 18:44

충남도와 베트남 롱안성이 제8회 환황해포럼 현장에서 17년간 이어온 우호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다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태흠 지사는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내 환황해포럼 환담장에서 응우옌 반 웃(Nguyen Van Ut) 베트남 롱안성장(인민위원장)을 만나 양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2005년 도와 우호 협력 관계를 수립한 베트남 롱안성은 호치민 남서쪽에 있는 평야 지대로, 면적은 4495㎢이고 인구는 2019년 기준 168만 8000명에 달한다.전체 토지의 71%가 농지로, 주요 산업은 농업에 기반한 식품생산·가공업이다.그간 도와 롱안성은 지역 특산물 가공 및 상품화 기술, 금산엑스포·보령머드축제 등 지역축제 활성화 기술 등을 교류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지역외교 우수사례를 수상한 바 있다.이날 환담장에서 김 지사는 양 지방정부가 그동안 이뤄낸 성공적인 교류·협력 사례를 토대로 교류 확대를 위한 공감대를 나눴으며, “코로나19로 중단된 도와 롱안성 간 인적·기술적 교류가 다시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김 지사는 구체적으로 △봉사활동, 케이팝(K-POP) 등 청소년 문화 교류 재개 △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 재개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 연계 방문 등을 제안했다.*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 동아시아 공통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지방정부 회의체로 7개국 75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아울러 김 지사는 하노이에 설치한 도의 해외 통상사무소를 소개하며 “지난해 롱안성이 슈퍼경제구역 및 2050 투자유치 비전 발표 등을 선포하고 적극적인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관심이 높은 만큼 해외 통상사무소를 수출입 전초기지로 활용해 도와 롱안성 간 경제분야 협업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롱안성 대표단은 간담회 이후 환황해포럼에 참석해 해양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지방정부 간 협력 방향을 살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8-04 18:43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환황해권 해양 생태계 보존‧복원 실천 방안 모색과 실천을 위한 국제 협력 기구 구성을 제안했다.도가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개최한 ‘제8회 환황해 포럼’을 통해서다.‘해양을 중심축으로 환황해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연 이번 환황해 포럼에서 김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환황해 지역에는 크고 작은 해양 재난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특히 “적조, 고수온, 미세 플라스틱 등 해양환경 문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으며, 해양 환경과 생태계가 파괴되면 황해와 공생하고 있는 우리의 미래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해양 생태계의 건강과 회복력을 키우게 될 환황해 해양환경협력체 구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이 협력체를 토대로 “글로벌 해양환경 측정망을 구축하고, 국제 공동조사와 연구 등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데이터와 정보, 기술에 대한 개방과 공유는 더 건강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는 것이 김 지사의 판단이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태안 유류유출사고 극복 △충남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추진 △보령 해양머드박람회 개최 등을 거론한 뒤, “충남은 바다의 힘을 통해 대한민국을 비롯한 환황해가 나아갈 길을 끊임없이 모색할 것”이라며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환황해 포럼에는 김 지사와 조길연 도의회 의장, 장동혁 국회의원, 김동일 보령시장, 정해일 국방대 총장, 일본 구마모토현 기무라 다카시 부지사와 시즈오카현 이데노 쓰토무 부지사, 베트남 롱안성 응우옌 반 웃 인민위원장, 팡쿤 주한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등 한‧중‧일 3국과 베트남, 카자흐스탄, 영국 등 6개국 중앙 및 지방정부, 대학,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포럼은 해양 분야 특별세션과 농업(1부 공생)‧평화안

충청남도 | 이경 | 2022-08-04 18:42

충남도가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재활용을 미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한다.석탄화력발전 조기 폐쇄로 지역경제가 위축된 보령에서 에너지산업 전환 지원 사업의 첫 발을 뗐다.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전기차용 폐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술 개발’ 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석탄화력발전 대체 산업 육성을 위해 도가 보령시와 기획‧발굴해 정부에 제안한 사업이다.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보령 관창산업단지 내에서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 개발, 장비‧기반 구축, 실증 등을 추진한다.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고,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지연구조합, 순천향대 등이 참여키로 했다.세부 사업으로는 △전기차 실주행 기반 배터리‧차량 데이터 플랫폼 개발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응용제품 검증 기술 개발 △리튬이온전지 최적 재활용 공정 기술 개발 등이 있다.이를 위해 도는 올해부터 4년 동안 국비 150억 원을 포함, 총 300억 원을 투입한다.도는 이 사업이 탈석탄 지역 대체 산업 발굴‧육성의 성공 모델이 되고, 빅데이터 기반 자원 재활용 시스템 구축을 통한 저탄소 산업 구조 전환을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도와 보령시가 지난해부터 보령시 주포면 관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과의 연계 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은 2025년까지 5년 간 253억 원을 투입,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차로 개조하고, 성능 평가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유재룡 도 미래산업국장은 “국내외 전기차 수요에 따라 폐배터리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용 후 배터리 활용 산업 육성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새롭고 편리한 방식의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프로세스를 개발, 충남을 사용후 배터리 산업 중심지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국내 등록 전기차 수는 2013년 1464

충청남도 | 이경 | 2022-08-03 17:54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일 보령에서 환황해포럼 참석을 위해 도에 방문한 일본 구마모토현의 기무라 다카시(木村 敎) 부지사와 시즈오카현의 이데노 쓰토무(出野 勉) 부지사를 만나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도는 구마모토현과 1983년 자매결연을, 시즈오카현과 2013년 우호 교류 협정을 맺은 바 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도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제8회 환황해포럼에 참석하고자 방문해준 두 지역의 방문단에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통한 우호 교류 관계 강화를 제안했다.이와 관련해 이날 도와 각 현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내년에 맞이하는 구마모토현 교류 40주년, 시즈오카현 교류 10주년에 대한 기념사업 등을 모색했다.구체적으로 구마모토현과는 교류 40주년 기념 캐릭터 로고 제작과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체육 교류 재개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으며, 시즈오카현과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활발히 이어온 청소년 중심 문화교류, 지역 특산품 활용 경제교류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일 지방정부 간 국제회의 추진 등 우호 교류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구마모토현 교류 40주년, 시즈오카현 교류 10주년을 맞는 내년도 기념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해 양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고 국가외교를 뒷받침하는 모범적인 지역외교 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일본 지자체 방문단은 오는 4일 개최하는 제8회 환황해포럼 특별세션에 참석하며,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현장도 둘러볼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8-03 17:53

충남도가 정부예산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통한 ‘힘쎈충남’ 완성을 위해 여당이 앞장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도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는 3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협의회는 각 시도 현안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내년 정부예산 확보 건의 사업 10건과 지역 현안 사업 10건, 국회 처리가 필요한 법률안 19건을 설명하며 적극 지원해달라고 강조했다.도는 우선 정부예산 확보 건의 사업으로 △국방부‧육군사관학교 충남 이전 △충청남도 산단 대개조 △탄소포집활용 실증센터 구축 △중부권 거점 재난전문 국립경찰병원 설립 △충남 국제컨벤션센터 건립 등을 꺼내들었다.또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금강하구 생태 복원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통합관리센터 건립 △TBN 충남교통방송국 건립 등도 내년 국비 확보 건의 사업으로 설명했다.지역 현안 사업으로는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 수도권 공공기관 조속 이전 △서해선과 경부고속선(KTX) 연결 조기 추진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장항 브라운필드 생태 복원 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도는 이와 함께 △차량용 융합 반도체 혁신 생태계 구축 사업 △충남형ICT 융복합 스마트 축산 시범단지 조성 △KBS 충남방송국 건립 △서해선 복선전철 장래역 신설 사업 △충남형(탄소 중립화 모델)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등도 지역 현안으로 설명한 뒤, 여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입법 지원 법률안으로는 △은행법(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방송법(KBS 충남방송국 건립) △해양생태계법(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물재이용법(대산산업단지 공업용수 부족 해결) 등 19건을 설명하며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

충청남도 | 이경 | 2022-08-03 17:51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극조생종 벼 ‘빠르미’의 단점을 개선한 신품종을 선보였다.도 농업기술원은 3일 당진 송악읍 석포리 신품종 재배단지에서 미질과 병해충 저항성을 개선한 극조생종 벼 신품종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현장 평가회는 빠르미 재배단지 농가, 당진 해나루쌀조공법인,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도 기술원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신품종인 빠르미1호와 충남26호에 대해 평가했다.빠르미는 조기 이앙 시 80일 전후에 수확이 가능해 전국에서 가장 빨리 생산되는 햅쌀이지만, 미질이 다소 고르지 못하고 도열병 등에 약한 단점이 있었다.그러나 이번에 선보인 신품종 빠르미1호와 충남26호의 완전미율은 각각 93%와 92%로, 기존 빠르미(88%)보다 향상돼 윤기치와 밥맛이 더 우수하다.이와 함께 도열병 저항성을 높여 재배 농가의 고민을 해결한 것도 특징이다.이날 현장평가에서 밥맛이 가장 좋은 품종으로는 충남26호, 빠르미1호, 빠르미 순으로 조사 됐으며, 내년에 재배하고 싶은 품종을 묻는 포장 생육평가 선호도는 충남26호, 빠르미, 빠르미 1호로 나타났다.이영주 신품종 재배단지 대표는 “빠르미1호, 충남26호 신품종들이 빠르미에 비해 밥맛과 미질이 더 우수하고 도열병 저항성이 있어 앞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김규철 작물연구과 농업연구사는 “기후변화, 탄소중립과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한 방편으로 재배기간이 짧은 극조생종 벼가 주목받고 있다”며 “추석 전 햅쌀시장을 지속적으로 선점하기 위해 더욱 밥맛 좋은 쌀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8-03 17:50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내년 정부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발걸음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취임 초부터 윤석열 대통령과 추경호 경제부총리, 지역 국회의원 등을 차례로 만난 김 지사는 2일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의 정부예산 반영 등을 요청했다.최상대 기재부 2차관에게는 신규 사업 8건과 계속 사업 2건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 및 선정을 건의했다.김 지사가 이날 들고 간 신규 사업은 △산업단지 대개조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금강하구 생태복원 △탄소포집활용 실증센터 구축 △공주 신풍-유구 △천안 북면-입장 △논산 연무-양촌 △아산 음봉-천안 성환 국지도 건설이다.계속 사업은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와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이다.이와 함께 △충남 서산공항 건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호남선 직선화(가수원-논산) 고속화 사업의 예타 통과와 옛 장항제련소 오염정화토지 생태복원 사업의 예타 선정을 건의했다.김 지사는 “도의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며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충남지역 공약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기재부에서 적극 나서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는 △충남 공공기관 혁신(경영효율화) 추진 협조 △국립경찰병원 분원 설립 △소방공무원 인건비 보전을 위한 소방안전교부세율 인상 △보통교부세 산정 수요 반영 △원산도-효자도 연도교 설치사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국립경찰병원 분원이 아산지역에 설치되도록 행안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며, “도는 공공기관 경영효율화를 추진 중으로, 기관 통폐합 등에 따른 중앙정부 차원의 배려와 지원을 해 달라”고 말했다.이 장관은 “적극적으로 협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지원하겠다”고 답했

충청남도 | 이경 | 2022-08-02 18:43

충남도 예산군 예산읍 문예회관 일대가 청년 창업과 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주거 공간으로 조성된다.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예산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지역수요맞춤지원은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가 자녀교육, 창업, 취업 등으로 지방에 이주하려는 수요를 반영해 공공임대주택, 생활기반시설, 일자리 등을 종합적으로 계획하면 이를 바탕으로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성장촉진지역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2조에 따라 전국 70개 시군이 지정돼 있으며, 충남은 예산군을 비롯해 총 6개 시군이 해당한다.이번 공모에서 예산군은 ‘청년 요리·예술 의좋은 콜라보 사업’을 주제로 신청해 선정됐다.사업 대상지는 예산읍 예산리 문예회관 일대로, 이 곳은 원도심 공동화 및 인구유출로 지역 불균형이 심화된 지역이다.예산군은 문예회관 등 지역 특성상 창업과 예술을 중심으로 한 청년 정착 및 유입 가능성을 보고, 공모에 참여했다.사업 선정에 따라 문예회관 주변 유휴공간에 요리와 예술분야 청년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27호를 신축매입 방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은 내년부터 청년문화스페이스(그래)와 청년문화공원을 복합커뮤니티 시설로 조성해 청년들의 주거 여건과 문화공간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도는 이번 공모를 대비해 관련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동안 서면평가, 현장평가 및 종합평가에 성실히 대응해 최종 선정되는데 기여했다.김택중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가 유입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8-02 18:41

충남도는 (사)나눔문화예술협회로부터 취약계층 아동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날 도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유현숙 (사)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유한킴벌리 관계자 등은 김태흠 지사에게 5000만 원 상당의 기저귀, 물티슈 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후원물품은 도내 아동양육시설 및 한부모가족복지시설 12곳에 지원할 예정이다.김 지사는 “이번 전달식은 어려운 아동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공감대가 확대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에서도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유 이사장은 “요즘같이 모두가 힘들 때 기업과 함께 나눔에 동참해 상생의 가치를 나눌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복지시설 아동들이 보다 더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사)나눔문화예술협회는 공익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법인으로, 소외계층 지원과 문화예술진흥, 미래인재 양성,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8-01 20:12

중소벤처기업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남중기청)은 ‘22년 하반기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을 8월 1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아기 유니 콘 200 육성사업’은 유니 콘 기업이 활발히 생겨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브랜드다.투자유치 기준 충족 여부 등 시장검증을 거친 유망 창업·벤처기업이 기업가치 1천억 원 이상인 예비 유니 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사업이다.선정된 기업에게는 신 시장 개척자금(최대 3억 원), 특별보증(최대 50억 원), 정책자금(최대 100억 원)이 지원된다. 또한 중기부 기술개발 사업 참여시 우대가 주어진다.올해부터는 해외진출 지원, 규제 샌드박스 지원, 방송광고 지원, 청년채용 장려금, 이에스지(ESG) 경영도입 지원 등 연계사업이 추가된다.충남 지역에서는 전년도에 1개사 선정(㈜이티에스, 충남 아산시 소재)에 이어 금번 상반기에 1개사가 추가로 선정(㈜뉴로비스, 충남 천안시 소재)된 바 있다.’21년까지 아기 유니 콘200 육성사업에 선정된 100개사(‘20년 40개사, ’21년 60개사)의 매출은 5,844억 원이 증가해 기업 당 약 2.8배(177%) 성장했다.1,920명을 신규로 고용해 약 1.5배(55.6%)의 일자리가 증가(고용보험 피보험자 기준)했다.또한, 100개사 중 60개 기업은 선정이후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6,767억 원(신청당시 2,881억 → (‘21말) 9,648억 (+6,767억, 235%↑))을 추가로 유치했다.이번 모집에서도 ’유니 콘 후보기업 국민추천제’가 운영된다.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유니 콘 후보기업이 있으면 국민 누구나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과 케이(K)-유니콘 누리집(www.k-unicorn.or.kr) 등에서 직접 추천할 수 있다.

충청남도 | 송인승 기자 | 2022-08-01 18:20

충남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9일 대국민 홍보와 관심도 제고를 위해 실시한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10점을 위원회 누리집에 공개했다.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71점의 포스터가 접수됐으며, 자체 예비심사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2차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대상은 ‘더 환하게, 더 안전하게! 충청남도 자치경찰’로 자치경찰의 역할에 대한 완성도 높은 표현으로 작품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김성철 씨가 차지했다.최우수상은 윤무현씨의 ‘생각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이용기씨의 ‘더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으로 Go! Go! Go! 충남자치경찰이 함께합니다’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수상자 전원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며, 이와 별도로 대상(1명) 100만원, 최우수상(2명) 50만원, 우수상(3명) 30만원, 장려상(4명) 15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수상작은 도청 지하 1층에서 다음달 8일부터 19일까지 2주 간 전시된 이후 충남자치경찰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권희태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정작에 대해서는 자치경찰 홍보에 적극 활용해 자치경찰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7-29 16:40

충남도는 28일 충남미술관 건립 설계 용역 수행사인 디에이건축 사옥 회의실에서 ‘제11차 충남미술관 건립 설계용역 총괄계획자 주재 실무자 회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는 사업 총괄계획자인 임호균 연세대 교수와 도 관계 공무원, 설계 용역사인 디에이건축(한국), 유엔스튜디오(네덜란드) 직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2025년 12월 개관 예정인 충남미술관은 내포 신도시 문화지구 내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2만 7000㎡로 건립 추진 중이며, 지하에는 400여 대의 주차가 가능한 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충남미술관 건립 설계 용역은 현재 한국의 디에이건축과 네덜란드의 유엔스튜디오가 공동 도급 형태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충남미술관의 세부 평면 계획과 실내 인테리어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실내 인테리어 계획은 유엔스튜디오 직원이 참석해 직접 설명했다.유엔스튜디오의 경우 설계 착수 이후 원격 화상 회의와 국내 입국 등을 통해 설계 용역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 중이다.도 관계자는 “현재 중간단계 설계를 진행 중으로 내년 2월 완료할 예정”이라면서 “오는 9월 제2차 충남미술관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해 그동안의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제1차 건립추진위원회에서 제시됐던 의견의 검토 및 반영사항,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자문을 들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2-07-28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