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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남도 내 생산 농수축임산물(농식품) 수출액이 처음으로 5억 달러를 돌파했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운송비가 증가하는 등 수출 여건이 크게 악화된 상황에서 전국 수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며 사상 최대 성과를 올렸다.21일 도가 한국무역협회 수출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농식품 수출액은 총 5억 2890만 7000달러로 집계됐다.이는 2019년 4억 3687만 달러에 비해 21.1% 증가한 규모다.전국적으로는 2019년 86억 6200만 달러에서 지난해 90억 5100만 달러로 4.5% 늘었다.도내 수출 농식품 중 인삼류는 2019년 9843만 3000달러에서 지난해 1억 295만 8000달러로 4.6% 늘어나며, 1억 달러대 수출을 회복했다.인삼류는 2014년 1억 99만 7000달러를 올린 뒤 크게 하락했다 2017년 상승세로 돌아서며 이번 기록을 작성했다.또 인삼음료는 2393만 5000달러에서 3398만 7000달러로 42% 늘고, 로얄제리는 1079만 5000달러에서 4560만 6000달러로 322.5% 급증했다.인삼류 등의 수출 증가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라 면역력 증진 관련 건강기능성 식품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분유는 2019년 20만 달러에서 지난해 744만 6000달러로 무려 3616.8%가 증가했다.분유 대부분은 중국으로 수출했는데, 지난해 국내 분유가 중국의 수입 기준을 충족하며 수출이 폭증한 것으로 전해졌다.배는 2941만 5000달러에서 3136만 달러로 6.6% 늘며, 사상 처음 수출 3000만 달러 시대를 개막했다.지난해 수출 1억 달러를 돌파한 수산물은 조미김 등 기타수산가공품이 3068만 4000달러에서 8922만 달러로 190.8% 늘었다.김은 1905만 1000달러에서 2225만 7000달러로 16.8%, 꽃게는 9000달러에서 14만 3000달러로 1564.4%, 2019년 수출이 전무했던 넙치는 지난해 18만 4000달러를 기록했다.이밖에 지난해 상반기 국내 가격 하락에 따라 해외로 눈을 돌

충청남도 | 이경 | 2021-01-21 18:39

충남도가 석탄화력 폐쇄 후 지역경제·일자리 등에 영향을 최소화하고, 충남형 발전모델을 만들기 위한 밑그림을 마련했다.도는 21일 대회의실에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와 친환경에너지 전환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태스크포스 단장인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도와 시·군 담당자, 발전사, 대학 교수, 연구원 등 자문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최종 보고,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연구용역을 수행한 충남연구원은 최종 보고를 통해 국내·외 정의로운 전환 정책 사례와 시사점을 살피고, 도내 석탄발전소 폐쇄 지역의 전환 경로 시나리오를 공유했다.또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과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맞춰 정의로운 전환 정책 추진 방안으로 발굴한 5대 전략 세부 사업을 제안했다.‘산업 다양화’ 전략은 △도로·철도·항만 등 기반시설 구축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 에너지 산업 육성 △지역 미래산업 육성 △공공기관·연구기관 유치 △산업 전환 관련 특별지역 지정 및 국가 공모사업 선정 △지역 공기업·공단 설립·운영 등이다.‘노동자 지원’ 전략으로는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고용동향 및 일자리 실태조사 등 일자리 분석 △직업 전환 및 창업 지원 △재취업 준비 지원금 등 사회안전망 구축 △고용 위기 관련 특별지역 지정 및 국가 공모사업 선정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제시했다.‘지역사회 지원’ 전략으로는 △발전소 주변지역 마을연구소 설립 △시·군 단위 지역 활성화재단 설립 △도 단위 지역 전환 연구센터 설립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확대 △지역관리기업 육성 △에너지전환 이익 공유시스템 구축을 제시했다.‘복원·재생’

충청남도 | 이경 | 2021-01-21 18:36

충남도는 21일 도와 16개 시군구 부동산‧공간정보 업무 담당자 등이 비대면으로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토지행정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이 계획은 도민 중심의 지적‧공간정보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도는 이 자리에서 올해 ‘토지역사 재정립과 공간정보를 통한 토지행정혁신’ 비전을 선포, 7개 분야 69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주요 사업을 보면 일제 강점기부터 왜곡되거나 잘못 명명돼 사용하는 지명을 전수 조사해 정비, 우리 고유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재정립한다.특히 100여년 전에 만들어진 구 토지대장을 한글화 디지털로 구축해 대장 정보를 온라인으로 열람‧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다.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타 지자체의 수범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이와 함께 행정데이터 공간 클라우드 구축사업을 추진, 공공‧민간의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통합해 공간정보 빅데이터로 구축한다.또한 미세먼지, 악취배출, 교통정보 등 5개 실과 행정데이터를 다차원분석지도로 개발해 디지털 과학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이밖에 △드론산업 중장기계획 수립 △드론 활용 SOC자산 토지이용조사 활용방안 마련 △지역특화 드론 활성화 인프라 구축 등 행정과 드론 접목을 통해 토지행정 혁신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실천하는 선제적 토지행정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겠다”며 “도민 재산권 보호와 도민 중심의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1-21 18:35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도내 자가격리자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충남도에 쾌척했다.도는 20일 도청 접견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한규남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총재, 유창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지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국제라이온스협회는 미국에서 시작된 비종교 국제봉사단체로 지역과 세계에 대한 헌신과 인도적 봉사활동을 단체목적으로 한다.계룡, 금산 외 충남‧세종을 관할하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는 취약계층 백내장수술비 지원사업, 다문화 및 조손가정 지원사업, 김장‧이불나눔 봉사 등 사회봉사에 힘쓰고 있다.지난 ’20년 7월 취임한 한규남 총재는 취임인사 및 신년인사와 함께, 코로나19의 조기 극복과 도민생활 안정을 기원한다고 기부소회를 전했다.이번 지원물품은 비상식량세트 및 마스크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를 통해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뜻깊은 성원을 보내주어 도내 자가격리자에게 큰 힘이될것”이라며 기부 활동을 실천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 지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1-20 17:35

충남도는 20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주민자치 활성화를 통한 3대 위기 극복 방안’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도와 시군 및 읍면동 주민자치 담당자 약 100여 명(온라인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4개 주제로 구성된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하경환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추진단 과장은 ‘주민자치회와 정책 융합’을 주제로 정부의 주민자치회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서정민 지역재단 지역순환경제센터장은 ‘자치·분권과 광역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소개했다.이광호 당진시 주민자치팀장은 주민자치의 선도주자인 ‘당진형 주민자치’ 사례를 소개했고, 김미영 도 자치행정과 주무관은 ‘2020년 충남 주민자치 성과와 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어갔다.참석자들은 비대면 교육이지만 온라인 채팅창을 통해 활발하게 질문하면서 주민자치 활성화를 통한 우리 사회 각종 난제를 지역에서 해결한 사례들과 충남주민자치 발전방향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질의를 통해 “주민자치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회 전환이 강조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아직도 행정과 주민 모두 주민자치회에 대한 이해가 낮다”며 “주민역량도 아직 많이 낮은 상태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제적인 정책들을 위한 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정한율 도 공동체지원국장은 “앞으로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의 지역문제 해결로 지속가능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충남형 주민자치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에 주민중심의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운영 중인 읍면동 주민협의체이다.기존 주민자치위원회가 담당하던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 주민복지 기능 이외 주민총회

충청남도 | 이경 | 2021-01-20 15:28

충남도가 농촌 일손 부족 문제의 해결사로 불리는 ‘맞춤형 농작업지원단’을 확대 운영한다.농작업지원단은 농가의 소규모 경운작업과 영농철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농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소규모 고령농가에는 밭작물, 수도작에 필요한 농기계 작업을 지원하고, 작업료 70%를 지원한다.과수 및 시설채소 등 전업농가에는 파종, 적과, 수확 등 농작업에 필요한 인력을 중개하고, 교통비와 간식비, 마스크 구입비 및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도는 2018년 5개 시군 5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14개 시군 82개소로 확대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충남권역 전 농협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지난해의 경우 소규모 고령농가 2252㏊, 5987농가에 농기계 작업을 지원했고, 대규모 전업농가에는 35만 4490명의 인력을 중계하기도 했다.올해 개선사항으로는 농기계 작업 지원을 ‘1㏊ 이하, 65세 이상’ 기준에서 여성농가주(단독), 기초생활수급자, 재해피해농가 등으로 확대, 사회적 약자를 배려했다.또 ‘밭작물’에 한해 농기계 작업을 지원해주던 것을 ‘수도작’도 포함해 범위를 넓혔다.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시군 농정 부서나 해당 지역농협에 문의·신청(연중)하면 된다.농기계 작업지원 및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고 싶은 대상자 역시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관련 교육을 거쳐 작업자로 활동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국내외 인력 수급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라며 “도는 맞춤형 농작업지원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 적기에 영농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1-20 15:27

충남도가 천안시를 비롯한 도내 8개 시군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천안‧아산‧공주‧보령‧당진시, 홍성‧부여‧예산군 등 8개 시군 임산부를 대상으로 1년간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신청 대상은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지 1년 이내인 임신‧임산부이며,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는 소급적용해 신청 가능하다.다만, 시군별 가입가능 인원이 한정돼 조기 종료될 수 있다.임신‧임산부는 통합쇼핑몰(www.ecomall.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비대면 자격 검증을 거치게 된다.이후 검증이 완료되면 문자 또는 이메일로 고유번호를 지급받게 되는데, 이 고유번호를 통해 쇼핑몰에서 직접 주문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거주지 읍면동 주민지원센터에서 지원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 출생증명서 등을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친환경농산물 구매는 공급업체 선정과 품목 및 가격 결정 절차를 거쳐 2월 중순 이후 가능하다. 도는 농산물 이외 축‧수산물 및 가공품까지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남을 위해 앞으로 더욱 사업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며, “더욱 품질 좋은 식재료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1-20 15:27

지난해 코로나19로 국내·외 경제가 얼어붙은 상황 속에서도 충남도 내에 새롭게 터를 잡은 기업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도에 따르면, 도내 유치 국내 기업 중 지난해 공장을 준공하고 가동을 시작한 업체는 752개로 집계됐다.이는 2019년 749개 기업보다 3개 늘어난 것이자, 2015년 770개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작년 신규 준공·가동 기업을 시·군별로 보면, 천안이 275개로 가장 많고, 아산 193개, 당진 71개, 금산 54개, 예산 32개로 뒤를 이었다.업종별로는 조립금속기계 195개, 전기전자통신 126개, 식품 80개, 석유화학 55개, 비금속 54개 등의 순이다.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준공·가동 기업이 늘어난 것은 도내 투자 여건과 이전 기업에 대한 도의 인센티브 강화책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도는 기업 유치 활성화와 역외유출 최소화를 위해 도외 소재 기업이 공장과 더불어 본사를 이전할 경우, 설비 투자 금액의 10% 범위 내에서 추가로 지원 중이다.또 수도권 이전기업의 이주 직원을 대상으로는 개인 당 150만 원, 세대 당 1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그러나 752개 기업의 총 고용 인원은 1만 3148명, 투자 금액은 3조 2247억 원, 수도권 이전기업은 15개로, 전년에 비해 다소 하락했다.도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국내·외 경기 위축 등으로 기업들이 여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충남의 미래 발전 가능성과 인센티브 확대 등이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 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앞으로도 국내 우량 기업 유치에 역량을 집중해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 내 경제 선순환 체계를 확대 구축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1-20 15:26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유재영)는 도내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배합사료 구매자금을 지원(융자)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배합사료 가격 상승에 따른 도내 양식 어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수산자원연구소는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양식어업(해면, 내수면)을 중심으로 어업 경영체를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어가(법인) 당 최대 2억 원 이내 연리 1%이며, 기간은 2∼3년이다.대상 사료는 건조 배합사료(EP)와 반건조 배합사료(SEP), 분말 사료 등이다. 다만, 외상구매 상환이나 생사료 구매 등의 기타 용도로는 사용이 불가하다.수산자원연구소는 이와 별개로 어업경영체로 등록한 어업인을 대상으로는 이동수리소 사업도 추진한다.이 사업은 해난사고 및 어업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교통 여건이 열악한 도서‧벽지 어업인이 대상이다.주요 내용은 직접 찾아가 1인당 2회, 회당 10만 원 내로 어선용 기관 또는 장비, 양식용 장비와 소규모 부품 등 어업용 기자재(연료유 및 엔진오일 제외)를 무상으로 교환‧수리한다.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 희망 양식어가는 오는 31일까지 이동수리소 사업 희망 어업인은 오는 29일까지 각각 도 수산자원연구소(기술보급과 041-635-7859, 태안사무소 041-635-7893)로 신청하면 된다.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해 55어가를 대상으로 배합사료 구매자금 42억 73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이동수리소 사업의 경우 지난해 14개 시‧군 어업인을 대상으로 1152척의 어선을 수리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1-20 15:25

해양수산부는 작년까지 3년에 걸쳐 전국 250개 어촌마을을 어촌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 중 충남도는 2019년 사업 6개소, 2020년 사업 14개소, 2021년 사업 6개소, 총 26개소가 선정된바 있다. 위치는 보령·서산·당진·서천·태안·홍성 6개 연안 시·군 으로 총사업비 2420억 원을 투입, 각각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어촌뉴딜사업이란 인구감소,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낙후된 어촌‧어항을 대상으로 접근성 및 정주여건 개선, 수산‧관광 등 산어발전, 주민역량 강화 등을 통하여 사회, 문화, 경제, 환경적으로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는 것을 말한다.어촌뉴딜사업은 기본계획, 실시설계, 공사 및 지역역량강화 등을 3년에 걸쳐 시행한다. 2019년에 시작한 충남도 6개 마을이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고 2022년 14개소, 2023년 6개소가 순차적으로 완공 할 예정이다.그러나 지역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컨텐츠 발굴의 어려움과 어촌‧어항의 열악한 현실은 충남의 풍족한 자원을 살리기에는 아직까지 더욱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충남도와 연안 6개 시‧군의 생각이다.이에 따라 충남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어촌뉴딜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하여 도-시·군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이우성 도 문화체육부지사와 도내 6개 연안 시·군 부단체장,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회의는 어촌뉴딜 진단과 내실화 방안, 그동안 진행 된 사업실적 및 향후 계획 공유,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충남도와 연안 시‧군 부단체장은 어촌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 되더라도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내실있는 사업계획은 물론 지역주민과 행정관청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특히, 이우성 도 문화체육부지사는 수산물의 판매에만 중점을 두는 어항은 비대면 배송의 발달로 방문객 유치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며 수산시장, 유통 발

충청남도 | 이경 | 2021-01-20 15:23

충남소방관이 공장 전체로 화염이 번지는 상황에서 건물 옥상에 있던 소중한 생명을 무사히 구조해 화제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0일 0시 33분경 보령시 주산면 창암리 소재 종이박스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보령소방서 웅천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이 공장 내부 전체를 휘감은 상태로, 옥상에는 공장 직원 2명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요구조자를 발견한 소방관들은 지체 없이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지상에 안전매트를 설치하고, 복식사다리를 활용해 옥상으로 진입했다.이어 옥상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던 A씨(남‧42)와 B씨(남‧60세)를 지상으로 안전하게 구조했다.특히 B씨는 거동이 불편해 사다리를 통한 구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소방관들의 차분한 대처로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관들의 정확한 상황 파악과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불이 나면 무엇보다 대피가 우선이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화재로 2층 공장 1개 동(1200㎡)과 종이박스, 기계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1-20 15:22

충남도가 20일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맞춰 지방정부 차원의 외교통상·산업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도는 오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바이든 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 외교통상 및 산업 육성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승조 지사와 안장헌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윤황 충남연구원장 등 도 관련 공공기관장, 외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는 이번 토론회는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토론 주제는 △미 외교통상 정책 변화에 따른 지역 외교통상 전략 △에너지·기후 등 산업환경 변화에 맞춘 충남 전략산업 육성 협력 방안 등으로 잡았다.기조연설은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장관이 ‘팬데믹 시대와 바이든’을 주제로 갖는다.주제발표는 정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문종철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각각 진행하게 된다.정 선임연구위원은 ‘바이든 정부 출범에 따른 외교통상 환경 변화와 지역 외교통상 전략’을, 문 연구위원은 ‘바이든 정부의 출범이 우리 산업에 미칠 영향(충남 주력산업 중심)’을 각각 설명한다.지정토론에는 양동한 외교부 양자경제국장, 이성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수석연구원, 이유진 국무총리 그린뉴딜 특별보좌관, 최현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위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미국의 새 정부 출범은 우리나라는 물론, 무역수지 흑자 전국 1위인 충남 경제에도 크게 작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는 바이든 정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우리 도 차원의 대응책을 살피고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1-20 15:20

충남도는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농사랑’에서 설맞이 특별 판매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기획전에서는 한우와 과일, 한과, 곶감, 약과, 밤 등 도내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할인된 특가로 판매한다.특히 실속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명절 맞춤형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농사랑 쇼핑몰을 실속 있게 이용하는 방법은 설맞이 쿠폰과 오늘의 핫딜 특가 상품, 특별제안 선물 상품 등 다양한 할인행사(최대 68%)를 이용하면 된다.이와 함께 농사랑 상품권 증정, 농사랑 후기 공유‧행운의 3‧6‧9 이벤트 등 소비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도 열린다.농사랑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도내 대기업과 연계를 통해서도 온라인 특별 판매전도 운영한다.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업 임직원에 제공하고, 기업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최권성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설맞이 특별 기획전은 소비자에게는 충남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판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1-19 17:57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유재영)가 유해한 수산물 시중 유통을 사전 차단한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21년도 수산물 안전성조사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생산‧공급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이 계획에는 도내 양식장과 위판장 수산물이 유통되기 전 방사능과 중금속, 금지물질, 동물용의약품 등 유해물질을 조사하는 내용이 담겼다.이와 관련,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18년 수산물 안전성조사 기반조성을 위한 검사장비 54종을 구축하고 지난해부터 자체분석을 실시해왔다.지난해에는 넙치 등 31종 280건의 양식장, 위판장의 수산물을 무작위 수거,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올해는 멸치, 조피볼락 등 다소비 품종을 중심으로 조사 건수를 2020년 270건에서 2021년 295건으로 확대한다.조사항목 역시 38종에서 48종으로 늘리고, 연차적으로 안전성조사 체계를 확보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논란에 따라 방사능 정밀분석 장비도 확대 구축, 도내 연안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방사능 조사 또한 한층 강화한다.조사결과는 도내 생산 수산물의 안전성 확인과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수산자원연구소 누리집(http://www.chungnam.go.kr/fisherylMain.do)에 공개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나갈 방침이다.도 수산물안전성센터 관계자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청정 수산물을 전 국민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부적합 수산물을 생산단계부터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1-19 17:56

충남도가 일본의 고순도 반도체 제조용 가스 생산 기업과 올해 첫 외자유치 협약을 맺었다.도는 19일 도청에서 다이킨공업과 42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홍장 당진시장, 히라오 야스히사 다이킨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다이킨공업은 국내 씨앤지하이테크사와 합작해 법인을 신설하고, 당진 송산2 외국인 투자지역 3만 4070㎡(약 1만 306평) 부지에 반도체 제조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축한다.다이킨공업은 신축 공장을 통해 그동안 일본 현지에서 직접 생산·납품해 온 반도체 제조용 가스를 도내에서 생산·판매할 방침이며, 내년 10월부터 에어컨용 냉매 가스의 순도를 높여 반도체 제조에 적합한 고순도 가스를 생산할 계획이다.생산한 가스는 고객사인 삼성전자, 에스케이(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제조사에 납품할 예정이다.다이킨공업은 향후 5년간 약 420억 원(외국인 투자금액 약 281억 원)을 투자하며, 이를 통한 도내 신규 고용효과는 50여 명으로 전망된다.도와 당진시는 전기, 가스, 용수, 하수·배수처리 등 인프라 설비 부문에 대해 협력하고, 사업 인허가 취득 및 공장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양 지사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세계 경기 둔화, 글로벌 교역 감소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경제 활성화로 정보통신(IT)산업의 수출 호조세는 견고해졌다”면서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전자부품의 모든 제조공정에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바로 반도체용 가스”라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 반도체 제조용 가스 시장에서 2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다이킨공업과의 연대·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당진 송산2 외국인 투자지역에 신설될 공장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든든한 힘이 돼줄 것&rdquo

충청남도 | 이경 | 2021-01-19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