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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8일(이하 현지시각) 5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외자유치에 성공했다.양 지사는 이날 파리 토탈 본사에서 베르나드 피나텔 토탈 사장, 권혁웅 한화토탈 대표이사, 맹정호 서산시장 등과 외자유치협약(MOU)을 체결했다.MOU에 따르면, 한화와 프랑스 토탈의 합작 기업인 한화토탈은 서산 대산공장 부지 내 5만 700㎡ 규모의 잔여 부지에 나프타 분해시설 및 폴리프로필렌 생산 공장을 증설한다.증설한 공장에서는 에틸렌과 프로필렌, 폴리프로필렌 등을 확대 생산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한화토탈은 앞으로 5년 동안 5억 달러를 투자키로 했다.프랑스 토탈사는 석유가스 분야 세계 4위의 글로벌 기업으로, 109개국에 진출해 88개 정유화학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또 세계적으로 매일 800만 명 이상이 1만 6630개의 토탈 주유소를 이용하고 있다.토탈사 직원은 9만 8000명이며, 지난해 매출액은 2094억 달러, 영업이익은 134억 달러로 집계됐다.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토탈사의 투자 결정을 환영하며, 한화토탈이 기업 활동을 펴고, 공장을 증설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서산시와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한화토탈이 새로운 투자를 진행할 경우 어떤 장애요인도 생기지 않도록 지자체의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맹정호 시장도 이번 투자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힌 뒤 “대산은 울산, 여수와 함께 대한민국 3대 석유화학단지로 꼽히는 곳으로, 한화토탈이 계획대로 공장을 증설하고 가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외자유치에 따라 양 지사는 2박 5일 간 미국과 프랑스 4개 글로벌 우량 기업 4곳에서 5억 8500만 달러의 외자유치 협약 및 투자 상담 성과를 올렸다.도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규모 외자유치를 성사시킬 수 있었던 것은 충남의 우수한 투자 여건과 도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이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9 16:57

충남도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19일부터 22일까지 제11회 기후변화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 전후 일주일인 기후변화주간에 맞춰 도민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홍보를 전개함으로써 저탄소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와 관련, 도와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일 도청 본관 지하 1층에서 폐건전지 10개를 모아오면 새건전지 2개로 교환해주는 ‘폐건전지 교환 행사’를 진행한다.또한 온실가스 등 인위적 원인에 따른 기후변화를 예측한 기후변화 시나리오 액자 전시 및 온실가스 줄이기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20일에는 예산군 옛 향천유치원 인근에서 산림문화체험대회 참가자 및 도민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홍보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주요 행사내용은 △저탄소생활 실천 다짐 퍼포먼스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서약서 작성 △온실가스 줄이기 관련 홍보물과 미세먼지 마스크를 배부한다.22일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도와 15개 시군에서 주요 공공건물과 주민을 대상으로 20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진행한다.건물 내 전등 및 외부조명 소등, 컴퓨터를 비롯한 전자기기 전원차단 등을 실시하며,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황상연 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갖고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에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 산타바바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2000만 명의 자연보호론자들이 모여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한 날을 기념해 제정됐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9 16:52

충남도는 19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김용찬 행정부지사와 홍문표 국회의원, 유병국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황선봉 예산군수,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장애인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1부는 축하공연, 개회,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상 시상, 감사패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2부는 ‘희망 충남 어울림 축제’라는 이름으로 시·군별 장애인·비장애인 대표가 참여하는 가요제를 열었다.특히 이날 ‘충청남도 모범 장애인 대상’은 광산 폭발사고로 지체 6급 장애를 판정 받은 후 중증장애인 후원 및 봉사활동 등을 정기적으로 실천한 이교석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부대행사로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생산품을 전시하고, 법률·인권·성폭력·구인구직·보장구 A/S 등 다양한 장애인 관련 상담 부스도 운영했다.김용찬 부지사는 “‘복지수도 충남’을 목표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 극복과 구조적 차별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장애인 콜택시 광역이동지원센터 구축, 장애물 없는 공공건물 생활환경 인증, 전국 최초 시각장애인 골볼팀 창단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삶의 격차를 완화하고 진정한 자립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9 16:47

미국에서 글로벌 기업 2곳으로부터 3500만 달러 규모의 외자유치를 성공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프랑스로 이동, 첨단소재 분야 선두 업체 충남 유치를 위한 상담 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외자유치 가능성을 높였다.양 지사는 1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아이(I)사 본사를 방문했다.산업용 미네랄 생산 기업인 아이(I)사는 50여 개 국 270여 개 현장을 보유하며 첨단소재 분야 세계 선두 업체로 꼽히고 있다.도는 아이(I)사 유치를 위해 지난 2년 동안 본사를 여러 차례 방문해 투자 상담 펼치는 등 공을 들여왔다.아이(I)사는 현재 아시아 투자처로 우리나라와 중국을 저울질 중으로 투자 금액은 50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아이(I)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양 지사는 임원진에게 충남의 산업 인프라 등 투자 여건을 설명했다.또 지난달 새롭게 조성한 당진 송산2-2 외국인투자지역 내 4만㎡의 부지에 아이(I)사의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방안도 중점 협의했다.양 지사는 “충남에 대한 투자를 결정한다면, 착공에서 준공까지 각종 인·허가에 대한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실천하는 것은 물론, 전국 최고 수준의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 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아이(I)사와의 투자 상담 이후 양 지사는 파리 인근 생-망데시로 이동, 시립탁아소와 라 세뉴리 노인요양병원을 잇따라 방문했다.양 지사가 찾은 생-망데 시립탁아소는 만 10개월∼3세 영·유아 40명을 수용 중이며, 라 세뉴리 노인요양병원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노인들이 거주하며 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는 곳이다.각 시설에서 양 지사는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을 듣고, 시설을 시찰하며 도정 정책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8 17:24

충남도는 19일 오후 2시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살예방주간 및 제47회 보건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한·일 자살 예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양국의 자살 실태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민관 협력 사업을 비롯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한·일 현장전문가, 보건소장,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날 토론회는 개회식, 주제발표, 자유토론, 청중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주제발표에서는 일본 자살종합대책추진센터 모토하시 유타카 센터장과 중앙심리부검센터 전홍진 센터장이 각각 자살 현황을 분석하고 대책을 발표한다.자유토론에서는 각계각층 자살 예방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령별, 직업별, 생활수준별, 고위험지역별, 자살수단별 맞춤형 자살예방 대책을 심도 깊게 토론한다.김용찬 도 행정부지사는 “자살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므로 경제, 사회, 문화, 일자리 등 다각도로 접근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실제적인 정책 및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자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농약·번개탄 보관함 보급 확대, 우울증 선별 자살고위험군 멘티-멘토 결연, 자살 유가족 치료비 지원, 당사자 활동가 양성, 생명지킴이 교육 등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8 17:19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대학 진리관 헤어실습실에서 올해 첫 뷰티살롱데이를 개최하고 재학생과 교직원 상대로 다양한 미용 서비스를 펼쳤다고 18일 밝혔다.이날 뷰티살롱데이에는 사전 예약을 통해 교직원과 재학생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재학생들은 미용 디자이너로 염색과 커트, 두피케어, 네일관리 등 다양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모발클리닉 분야를 새롭게 추가하는 등 전공 직무 체험의 폭을 넓혔다.뷰티살롱데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뷰티코디네이션학과 교수가 각 분야마다 직접 참여해 지도했으며, 수업 총괄은 김옥경 교수가 이끌었다.허재영 총장은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K-BEAUTY스타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국내 굴지의 다양한 미용 분야 기업들과 가족회사를 체결하고 구체적인 실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최고의 교육 과정을 구비하고 있다”며 “뷰티살롱데이가 학생들의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높이는 한편, 자신의 재능을 공동체와 나눌 때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뷰티살롱데이는 대학 뷰티코디네이션학과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및 ‘학과 특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K-BEAUTY 스타 디자이너’로 양성하기 위해 도입한 현장형 실습 교육이다. ‘K-BEAUTY 스타 디자이너’는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 등 분야에서 연봉 1억 이상 받는 미용 전문인을 의미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8 17:16

윤봉길 의사를 주인공으로 한 정통 창작 뮤지컬이 제작된다.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과 대표제작사 ㈜아이엠컬처(대표이사 정인석)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충청남도 대표 독립운동가인 윤봉길 의사와 홍커우 공원 거사를 다룬 뮤지컬 를 제작하고 함께할 전 배역의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뮤지컬 는 미래를 바꾸려고 싸우는 윤봉길과 미래를 예견하고 도망치는 한 초능력자의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과 위트를 가미하여 그려낸 팩션 뮤지컬이다. 역사를 무겁게 느끼고 어려워하는 국민들에게 공연을 통해 쉽고 유익하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제작에는 충남문화재단과 함께 한국프로듀서협회 협회장이자 대학로 대표 흥행 프로듀서인 정인석 책임프로듀서와 , , 등 다수의 뮤지컬을 연출한 대한민국 대표 연출가 정태영 연출감독이 함께한다.뮤지컬 는 7월8일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9월10~15일 국립박물관 극장 용, 9월26일 충남도청 문예회관, 10월2일 충청남도 예산 문예회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한편, 주요 배역 및 앙상블은 오는 4월 29일(서울 아르코 예술극장)과 5월 2일(천안 충남음악창작소)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배우를 모집한다. 오디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오디션 공고 홈페이지OTR(Our Theartre Review) 에서 확인 가능하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8 17:14

충남도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와 효율적 대응 방안’을 주제로 3농정책 포럼을 개최했다.올해 3번째 열린 이번 포럼은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 유관기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발제, 주제발표, 종합토론,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됐다.김병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농산물 유통정책 방향 및 주체별 역할’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통해 “팔리는 농산물을 생산하는 유통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이어 김종화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충남오감 재도약’을, 김기현 지역농업네트워크 본부장은 ‘도 먹거리전략 추진방향’을, 이인범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산물 유통정책 방향을 각각 제시했다.포럼에 참석한 농민단체 등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은 판매수취가격을 높여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주문하기도 했다.도는 이날 포럼에서 제시된 내용을 종합해 실행 방안을 도출하고, 유통정책 추진의 나침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나 부지사는 “도는 지난 3월 광역먹거리 종합전략을 수립하고 공공급식지원 조례를 만드는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역식품순환체계를 만드는 것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농의 소득안정과 판로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먹거리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박병희 도 농림축산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는 농산물 유통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품질 좋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윈-윈하는 정책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8 17:12

충남도가 지역화폐 본격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오는 2023년 도내 발행액 1000억 원을 목표로 이용 활성화 작업에 착수했다.17일 도에 따르면, 지역화폐는 지역에서 발행하고,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나 코인 등의 결제 수단이다.도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소득 역외유출 방지,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등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이용을 확대키로 하고, 최근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충남 지역화폐는 도내 전역이 아닌 해당 시·군 내에서만 유통 가능토록 ‘광역 지원 모형’을 채택했다.도 단위 지역화폐 유통 시 특정 지역 쏠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용 대상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비롯한 자영업자 등이며, 유흥·사행업소, 백화점, 대규모 점포 등은 제외키로 했다.도는 또 올해를 기반 구축 단계로 설정하고, 조례 제정, 발행 지원, 시·군 공무원 및 주민 홍보 강화 등의 활동을 펴기로 했다.‘충청남도 지역화폐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대표발의 김영권 도의원)는 지난 11일자로 제정·공포했다.이 조례는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사업 및 지원, 시·군에 대한 재정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현재 5개 기초자치단체만 제정해 운영 중인 지역화폐 조례는 상반기 내에 15개 시·군 모두 의회에 상정 할 수 있도록 했다.도는 이와 함께 발행액의 10%에 달하는 운영비의 일부를 도비로 보조키로 하고, 올해 1회 추경에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지역화폐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는 시·군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워크숍을 개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제도 보완 작업을 진행한다.오는 19일에는 도청에서 시·군 팀장 및 담당자가 참가한 가운데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연다.주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수시로 홍보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7 17:04

충남도가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에 대한 의지를 안팎에 재천명한다.도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도교육청과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를 저출산 극복 의지 시·군 확산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다짐을 안팎에 알리고, 도와 도교육청이 힘을 모아 추진해 나아갈 10대 역점 협력과제를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선포식에는 도민과 양승조 지사, 김지철 도교육감, 유병국 도의회 의장,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식전공연에 이어 도와 도교육청의 역점 협력과제 소개 영상 상영, 양 지사와 김 교육감의 저출산 극복 의지 표명, KEB하나은행의 저출산 극복 기부금 전달, 학생들과 함께하는 비전 선포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역점 협력과제에는 민선7기 핵심 공약으로 추진 중인 고교 무상교육과 무상급식, 충남형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의 정책 등을 담았다.비전 선포식에 앞서서는 충남 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을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연다.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포럼에서는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 그룹별 토론 및 네트워크 구축 활동 등을 갖는다.선포식 이후에는 전국 최초 24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남아이키움뜰’ 개원식을 개최한다.옛 도지사 관사에 설치하는 충남아이키움뜰은 병원 이용이나 야근, 경조사 등 부모들이 아이를 긴급하게 맡겨야 하는 상황 발생 시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개원식은 테이프 커팅과 시설 및 프로그램 참관, 부모와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도 관계자는 “이번 비전 선포식은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한 도와 도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행사 참여 희망 도민은 온라인(https://tuney.kr/아이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7 17:03

외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찾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방미 이틀째인 16일(현지시각) 두 번째 외자유치 낭보를 전해왔다.양 지사는 이날 미국 펜실베니아주 앨런타운 에어프로덕츠 본사에서 윌버 목(Wilbur W. Mok) 에어프로덕츠 아시아 사장, 구본영 천안시장, 김교영 에어프로덕츠 코리아 사장 등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MOU에 따르면, 미국 에어프로덕츠의 한국법인 에어프로덕츠 코리아는 앞으로 5년 동안 3000만 달러를 투자해 천안외국인투자지역 내 에어프로덕츠 코리아 공장에 산업용가스 제조 및 저장설비를 신축한다.에어프로덕츠는 1940년 설립한 글로벌 산업용 가스 생산 기업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제조 과정에 필요한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전 세계 50개국 이상에 진출했으며, 2018년 말 기준 직원 수 1만 6000명에 매출액은 89억 달러(약 9조8000억 원)로 집계됐다.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에어프로덕츠의 투자 결정을 환영하며, 성공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또 “에어프로덕츠의 추가 투자가 관련 기업들의 연쇄 투자를 촉진,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 본연의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협약 체결식 이후 양승조 지사는 에어프로덕츠 본사 내에 설치된 수소차 충전시설을 시찰한 뒤, 프랑스행 비행기에 올랐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7 17:02

충남도가 17일 보령시를 끝으로 두 달간의 ‘3.1만세운동 릴레이 재현행사’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충남도에 따르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충남 전역을 애국독립정신 계승의 문화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3.1만세운동 릴레이 재현행사를 추진했다.이는 기존 시군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3.1절 기념식을 확대·연계한 것으로, 시군별 역사적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연결되는 1919년 3.1운동 역사를 재현한 것이다.릴레이 일정은 지난 2월 28일 천안 아우내 봉화제를 시작으로 지난달 6일 부여 → 14일 공주 → 29일 서천 → 이달 3일 예산 → 4일 당진·아산 → 5일 청양 → 17일 보령 등 3.1운동 발상의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구성했다.각 시군은 의식행사와 더불어 △독립선언서 낭독 △거리행진 △시대상황 연극 공연을 같은 순서로 조직했다.행사 참가자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열사들의 뜻을 기념하고 한 목소리로 독립선언서를 낭독해 선열들의 의지를 전파했다.특히 주요 시가지 행진 중 연출된 시대상황극은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재연, 선열들의 독립 열망을 생생하게 보여줬다.시군 행사주체들이 직접 33명의 ‘만세꾼’으로 변신, 선두를 주도한 것도 인상적이었다.‘만세꾼’은 1919년 당시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만세운동 계획을 사전에 전파하고, 3.1운동 주도·확산한 주역이다.만세꾼을 포함해 시군별 행사를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운영한 이른바 ‘청년추진단’은 총 1919명에 달했다.양승조 도지사는 “도민이 직접 주도해 만세꾼으로서 100년전 3.1운동의 모습을 재현해낸 것처럼, 100년 뒤 후대에 자랑스러운 번영의 내일을 물려줄 주인공은 바로 도민이다”라며 “이러한 동력을 발판삼아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저출산, 고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7 17:00

최근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권역으로 아프리카돼지 열병(ASF)이 확산하는 가운데, 충남도가 이를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나섰다.충남도는 1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와 시군 방역담당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세미나’를 개최했다.도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중국에서만 115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발생했다.이어 베트남 211건, 몽골 11건, 캄보디아 1건 등 지난해부터 아시아에서만 338건이 발생,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발생되지 않았지만 중국 등을 다녀온 여행객이 가져온 돼지고기 축산물에서 ASF바이러스 유전자가 14건이 검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도는 이날 ASF의 중국 발생양상과 효율적인 차단방역 대책을 주제로 발생국 현황 및 긴급행동지침 등 예방방역관리대책을 점검했다.특히 차이홍사료 텐진공장 수의고문으로 활동한 황윤재 원장을 초빙, 생동감 있는 방역현장을 연찬했으며, 긴급행동지침 등 ASF 방역 대책에 대한 토의를 병행했다.도 관계자는 “ASF는 아직까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발생국들은 살처분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며 “국내에 거주하는 근로자 등 외국인들은 모국을 다녀올 때 소시지 등 축산물을 휴대하거나 국제우편으로 국내에 반입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국115건(’18.8.3~), 몽골11건(’19.1.15~), 베트남211건(’19.2.19~), 캄보디아 1건(’19.4.3~)* 휴대축산물 ASF 유전자 검출 : 14건(소시지 8, 순대 3, 만두 1, 햄버거 1, 훈제돈육 1)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7 16:57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6∼27일 공주 고마광장에서 ‘제8회 충남 농촌체험학습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충남농촌체험협의회와 함께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우수한 농촌체험학습 자원을 알리기 위해 14개 시·군 50여 농장이 참여해 이틀 간 진로체험관 28개 부스와 농심체험관 14개 부스에서 다채로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진로체험관에서는 유가공 전문가, 도예가, 전통 공예가, 곤충 사육사, 파티셰, 꽃차 소믈리에, 원예치료사, 농촌관광 플래너 등 농생명 산업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어 청소년 진로탐색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농심체험관에서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도내 지역별 독립유공자를 알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고양시킬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 및 향토음식, 천연염색, 다육이 심기, 공예품 만들기, 전통문화체험 등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충남농촌체험협의회 조관희 회장은 “충남은 310여 개의 농촌체험학습장이 운영되고 있는 농촌체험관광 선두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소개 등을 통해 농촌관광을 활성화시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김종태 팀장은 “농업·농촌 자원의 미래 가치를 재발견하고, 농촌관광의 트랜드 변화에 맞춰 농촌체험학습장이 농촌의 새로운 소득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사전예약 시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일선 학교 등의 참여 신청은 도 농업기술원(041-635-61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6 19:53

충남도는 16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충남 성평등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충남경찰청,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 등 9개 기관과 15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성평등 수준 현황 보고, 각 기관별 성과보고,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여성가족부 ‘2017년 지역성평등지수’ 자료에 따르면 충남은 레벨 4단계로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충남도여성정책개발원 김영주 연구위원은 전국 최하위 수준인 충남 성평등지수의 현실적인 문제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이어진 유관기관별 사업성과 및 성과보고에서는 도를 비롯한 9개 기관이 각각 성과와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각 지표별 지수 향상 방안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하여 토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경제활동분야와 안전 분야 등 다른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연관지표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경력단절여성 취‧창업 지원 및 폭력예방 교육,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등이 제시됐다.윤동현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는 충남의 지역 성평등 수준을 개선하고 일·가정 양립이 실현되는 ‘더 살기 좋은 충남’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연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은 “성평등 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정책 참여와 도민의 의식 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남녀 모두 조화롭게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도는 65개의 양성평등 비전 실행과제와 민간전문가가 중심이 되는 5개의 양성평등 분과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보령, 당진, 금산 등 3개 시군에 시범적으로 기초젠더거버넌스를 구축‧운영하고 2020까지는 전 시‧군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4-16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