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026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밀, 보리 등 사료작물을 적기에 파종해 식량안정생산 및 품질 좋은 조사료를 확보해줄 것을 당부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동계맥류의 파종 적기는 월동 전 엽수가 5∼6매 확보될 수 있는 15~25일이며, 늦어도 10월 전까지 파종을 마무리해야 한다.파종량은 산파기준으로 10a당 밭은 15㎏ 내외, 논 재배는 20∼22㎏ 정도가 적당한데 파종작업이 늦을 때는 종자량을 20~30% 늘려서 파종해야 한다.파종된 동계맥류의 월동 가능온도는 호밀은 -25도, 트리티케일과 밀은 –10도, 청보리는 -8도, 귀리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6도다.맥류재배 포장의 비료 사용량은 10a(300평)당 퇴비 1톤에 요소 20㎏, 용성인비 37㎏, 염화가리 7㎏를 살포하는데 요소는 파종과 생육재생기인 2월 하순에 각각 10㎏씩 나눠줘야 한다.잡초방제를 위해 파종 후 3일 내에 토양처리제 뷰타클로르 유제를 뿌리면 잡초발생 억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홍기흥 전특작팀장은 “맥류 및 사료작물 적기파종은 추운 겨울을 지내는 월동작물의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작”이라며 “철저한 종자소독과 파종 후 배수관리 등 재배관리를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2 12:40

충남도가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운영되는 ‘가을여행주간’을 맞이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 축제를 바탕으로 충남만의 특색 있는 여행상품을 출시했다.또 도내 61개 관광관련 시설에서는 5~60%의 할인행사가 실시되고, 여행후기 중 우수작을 선정해 온누리 상품권을 선물로 주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부쩍 스산해진 날씨에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가 더욱 그리운 낭만의 계절 가을, 짧아서 아쉬운 올 가을엔 충남에서 특별한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충남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여행도는 시군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여행사 등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가을철 꼭 들러야할 도내 여행코스를 10종으로 추렸다.상품 구성은 △충남의 오래된 나무와 함께하는 스토리가 있는 여행상품 △오감만족! 특별한 체험여행상품 △지역축제와 특산품을 연계한 지역특화 관광 상품 등 크게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주요 상품으로는 ‘시인과 함께하는 풀꽃문학관 풍금소리 체험여행’(공주), ‘싱싱한 바다보물의 축제’(보령), ‘생태체험부터 역사기행까지 철새의 낙원 천수만’(서산)이 방문을 기다린다.‘영화‧드라마 촬영의 명소 부여 성흥산 사랑나무’, ‘자연과 교감하고 역사문화를 탐색하는 홍성‧예산 힐링여행’, ‘천주교 성지와 농어촌 체험이 어우러진 당진여행’ 등도 매력적인 코스다.도는 또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춰 개별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공유차량을 연계한 충남 관광상품’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카쉐어링을 이용해 도내 어디든지 여행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개별 여행객들이 차량 없이 이동하기 힘든 지역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도는 올가을 상품 판매를 위한 여행사(9개사)를 선정하고 이들 여행사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을 이용하고 싶다면 여행사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2 12:38

충남도는 내년 재해 예방 사업 국비 367억 3200원을 확보, 총 734억 6400만 원을 자연재해 취약지구에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재해 예방 사업은 지형 여건으로 재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정비해 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거나 경감시키기 위해 추진한다.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자연재해 위험 개선 16지구 502억 원 △우수 저류 시설 설치 1지구 132억 원 △재해 위험 저수지 정비 1지구 15억 원 △급경사지 붕괴 위험 지역 정비 10지구 85억 원 등 총 367억 3200만 원에 달한다.이는 지난해 확보한 302억 원보다 65억 원 늘어난 규모다.도는 이번에 반영된 국비 367억 3200만 원에 지방비 367억 3200만 원을 더해 자연재해 취약 지구에 투입, 위험 요인을 제거해 나아갈 계획이다.유병훈 도 재난안전실장은 “자연 재해 예방 사업을 내년 우기 이전 조기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재해 예방 사업 조기 추진단을 운영, 수시 현장점검을 통한 예산 신속 집행으로 ‘재해 예방 사업 추진 실태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 50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2 12:36

충남도가 앞으로 10년 동안 1000억여 원을 들여 중요 야생생물 서식지를 복원한다.구도심 자투리 땅에는 생태놀이터를 조성하고, 생태·경관 보전 지역도 지정·운영한다.도는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충청남도 자연환경보전 실천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자연환경보전 실천계획은 향후 10년 동안의 여건 변화에 맞는 새로운 정책 수단 마련 필요성에 따라 세운 것으로, 10년 주기 법정 계획이다.도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생태 고향 충남’을 이번 실천계획 비전으로 잡았다.중점 과제는 △자연환경 데이터베이스(DB) 지속적 유지·관리 △중요 야생동물 지속 관리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사는 생태 공간 △자연환경의 효율적 관리 등이다.세부 실천 과제로는 △생태지도(비오톱) 작성(갱신) △소규모 마을 습지 인벤토리 구축 △멸종위기 야생 생물 및 서식지 보호·관리 강화 △생태계 교란종 퇴치 등 외래 생물 관리 철저 등을 설정했다.또 △도심 내 자연생태 휴식 공간 확충 △생태·경관 보전 지역 지정 △생태계 서비스 사업 발굴 및 생태 관광 지역 육성 △주요 서식지 복원 및 조성을 통한 관리 △멸종위기·희귀 야생 생물 서식지 토지 매입 등 관리 등도 세부 실천 과제로 세웠다.이 중 생태지도 작성은 기존 구축 자료에 야생생물 분포도와 현존 식생도 등의 자료를 포함한다는 내용이다.중요 야생 생물 서식지 복원은 조·수류 먹이처, 휴식처 조성, 습지·인공섬 조성, 금개구리·맹꽁이 등 양서류 서식지 보전 대책 마련, 담비·삵 등 멸종위기 포유류 서식 산림 면적 유지 및 밀렵 단속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와 함께 도심 내 자연 생태 휴식 공간 확충은 녹지가 부족한 구도심 지역 유휴 자투리 땅을 활용하고, 생태·경관 보전 지역 지정은 원시성을 갖고 있거나 멸종위기종 집단 서식지 등 보호 가치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2 12:34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 초보 농업인은 물론 귀농귀촌인의 편의를 위해 ‘따라하기 쉬운 수출국화 토양만들기’ 책자를 발간하고 활용을 당부했다.‘수출국화 토양 만들기’는 화훼연구소 연구진과 강소농지원단, 재배농가가 함께 참여해 영농현장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토양관련 애로기술 해결을 목표로 발간된 단행본 형태의 책자다.이번 책자는 기존 책자와는 달리 화훼재배 농가들에서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는 점이 특징이다.내용은 국화 수출 유망 품종, 작물의 생육과 토양의 역할, 토양의 종류·특성과 작물생산, 토양의 화학성·물리성과 작물생산, 토양·시비관리 등 농가에서 필요한 주의사항을 상세하게 다뤘다.도 농업기술원과 화훼연구소는 발간된 책자를 도내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화훼작목반 등에 배포하고 농업인 교육과 농가 영농현장에서 컨설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 최종진 화훼연구소장은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귀농인들은 물론 수출화훼농가들이 토양관리 요령을 손쉽게 이해해 안정적인 재배기술을 정착시킬 것”이라며 “올해 수출농가들에게 가장 문제가 되었던 토양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앞으로 수출화훼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17:37

충남도와 도교육청은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7 갈등문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합리적인 갈등 해결 사례를 제공함으로써, 공공갈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안희정 지사, 도내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청소년 등 200여명이 참가했으며, 1부 교육연극, 2부 모의 갈등관리 경연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교육연극은 학교 주변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악취로 학생들이 괴로워하며 겪는 갈등을 설정,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갈등조정협의회의 에피소드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교육연극 후에는 학생들이 연극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을 가졌다.2부 경연대회는 천안 업성고, 금산여고, 서산 대산고, 당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천안 제일고, 천안여자상업고, 서산문화복지센터 등 8개 팀이 참가, 공공갈등을 주제로 직접 만든 연극과 영상·음악으로 나눠 진행됐다.각 참가 팀은 세대, 학교폭력, 다문화 청소년, 교사와 학생, 따돌림 등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갈등 관련 주제를 선정,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해결 방안을 담은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서 안희정 지사는 “갈등문화행사는 작게는 내 안의 갈등을 어떻게 풀 것인지, 크게는 사람 간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찾아가는 또 하나의 과정”이라며 “갈등을 잘 풀어가는 나라가 좋은 나라인데, 인류 수 천 년 역사 속 사회제도 중 가장 좋은 갈등 해결 방식은 민주주의”라고 강조했다.안 지사는 이어 “좋은 시민으로 좋은 사회생활을 하는 중요한 첫 걸음은 바로 갈등 해결 노하우를 익히는 일”이라며 “이번 행사가 미래 충남과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갈등 해결 방법을 익히고, 좋은 지도자로 성장하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17:36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9월 22일(금) 개장 이후 29일째를 맞는 동시에 폐막을 3일 남겨 놓은 10월 20일 오전 엑스포 행사장 내 프레스센터에서 엑스포 폐막에 즈음하여 기자브리핑을 가졌다.이날 브리핑은 김시형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의 주재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전반에 대한 총평, ▲ 관람객현황 등 분야별 운영실적, ▲향후 주요일정(폐막식)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 졌다.김 사무총장은 총평에서 “이번 엑스포를 통해 고려인삼의 가치와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인삼 종지의 명예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최근 위기에 처한 국내 인삼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부활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외 26개 인삼생산·소비도시(국내 15, 해외 11)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세계인삼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첫걸음인 세계인삼도시연맹 출범이 인삼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할 것이다”라고 엑스포의 성과를 언급했다.“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충남도와 금산군 주관으로 개최한 수출상담회를 통해서는 총 131명의 바이어, 105개 업체가 상담을 통해 합계 3,190만 달러의 MOU를 달성하여 인삼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기도 했다고”고도 밝혔다.그리고 “엑스포가 단지 지역행사로만 그치지 않고 수삼시장, 수삼센터를 비롯한 인삼산업 내 재배·가공·유통 전 분야에 종사하는 관계자들과 금산지역 외식업계 종사자 등 금산지역상권 매출증대를 이끌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밝히며 총평을 마쳤다.이어서 전날(10. 19.)까지의 관람객 집계현황(240여만명)을 언급하며 앞으로 남은 마지막 주말 관람객들이 집중적으로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조직위는 엑스포 기간 중 주요방송사들의 전국 및 지역 생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한 엑스포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언론인들의 헌신적인 협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17:35

(재)충남인재육성재단(이사장 안희정, 이하 재단)에서는 재단 비전 2030 실행과 관련된 향후 장학사업에 대한 내·외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장학사업 포럼(이하 포럼)을 20일에 시행했다.포럼은 ‘장학생 선발 및 관리, 미래 장학사업의 방향, 경영평가 관련 장기 전략과제' 등 재단 전반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참여자들의 주제발표와 더불어 자유로운 원탁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허승욱 충청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의회 의원, 재단 이사 및 장학위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하였다.류순구 재단 상임이사는 “포럼이 일회성 행사에서 그치지 않고 향후 정례화를 통해 재단 연구사례를 축적하고, 재단 임직원 및 시군 장학재단과 공유․광역적 기능 강화와 향후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하여 재단 비전 2030 실행을 위해 계획 중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재단에서는 2017년도 현재까지 9개 분야(취약계층, 재능계발 등) 472명에게 5억 9천여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학생기숙사(이하 학사) 운영을 통해 대전학사 학사생 246명에게 학비 부담 경감 및 서울지역에 재학 중인 충남 출신 학생들의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하여 서울학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충남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www.cninjae.or.kr) 또는 전화(재단 041-635-9805~6, 학사 042-824-5127~9)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17:33

중앙아시아 북부에 있는 내륙국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강제이주 고려인 5명이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관람하기 위해 20일 오후 2시경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을 방문했다.한국인으로서 정체성 확립과 한인사회의 새 역사를 창조해 나가는 일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열흘간의 일정으로 방한한 고려인들은 첫째 날 금산 방문을 시작으로 한국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이번에 방한한 고려인의 후손은 키르기스스탄에서 선교사로 활동 중인 이쏘냐(여/55세)와 전닛따(여/59세), 임스베따(여/65세), 리앤마(여/66세), 김로자(여/72세) 등 총 5명의 고려인 할머니 분들이다.이들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건양사이버대학교 김미주 교수와 한밭제일교회 강충구 목사의 인솔 하에 무사히 인삼엑스포장에 도착해 귀빈실에서 김시형 사무총장과 환담을 나누고 김기정 감독의 안내에 따라 전시관을 관람했다.특히나 고려인삼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조직위측은 먼 길에서 오신 고려인 할머니들께 홍삼절편과 홍삼정과를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이쏘녀 선교사는 “척박한 환경에서 한평생 모은 돈으로 조국을 방문해 매우 기쁘고 꿈만 같다”며 “무엇보다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고려인삼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엑스포장에 선뜻 초대해주신 김시형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엑스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에 김시형 사무총장은 “이번 방한을 통해 고려인 동포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이고 한민족이라는 유대감을 더욱 굳건히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앞으로도 고려인삼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폐막을 앞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오는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금산다락원 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하이라이트 영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17:31

충남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를 준비하는 지식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한 공로로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대한민국 지식대상’ 수상기관에 이름을 올렸다.도는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 수상기관에 선정,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조직 구성원의 지식과 노하우를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발굴, 조직 내 보편적 지식으로 공유해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킨 행정·민간 기관에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올해 대회에서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응모했으며 △지식기반 업무 추진전략 △지식행정·경영 활동 △지식활동에 의한 성과창출 △제4차 산업혁명 등 4개 분야에 대해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도는 이 대회에서 투명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 실현(업무누수 Zero-정보공개 100%) 목표에 따라 정책포털 시스템과 직무편람 시스템, 공공기관 업무지원시스템, 인사정보 통합관리시스템, 통화이력관리시스템 등 IT 인프라 구축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도는 이를 활용, 구성원들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재정정보공개시스템, 공공기관업무지원시스템을 운영해 도민이 도정의 지식과 정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도의 지식기반 행정혁신 성과는 새로운 전자업무보고시스템 구축을 앞둔 대통령비서실에서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할 정도로 기술 수준과 활용도 면에서 호평을 얻었다.또 지식행정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외부 지식과 경험을 학습해 조직구성원의 지식혁신 마인드를 제고하고, 무기명토론방, 무기명 단체채팅방, 사무공간 재구성 등을 통한 자유로운 소통을 통한 협업과제를 추진해 온 점도 대상 수상에 한몫했다.도는 지난 2013년 우수상을 수상한 이래 2014년 대상을 차지,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이후 2015년에는 우수상, 2016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대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17:52

충남연구원 사회적경제연구센터가 ‘사회적경제 융복합 연속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11월말까지 사회적경제와 지역문화․도시재생․마을살이․마을교육 등을 주제로 총 4회 열리게 된다.먼저 오는 23일(월) 오후2시 충남연구원에서 “사회적경제로 지역문화를 가꾸다”란 주제로 제1회 포럼을 갖는다.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어떻게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활동들을 수행하는지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지역문화와 사회적경제가 만나는 이론을 충남연구원 사회적경제연구센터 전지훈 초빙책임연구원이, 서울의 문화적 핫플레이스인 동대문구 창신동 사례를 아트브릿지 신현길 대표가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충남 부여를 중심으로 한 생활문화 공동체 재생사례를 부여마을문화학교 노재정 상임이사가 발표한다.한편,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충남연구원 박철희 문화관광디자인연구부장, 충남문화산업진흥원 김제곤 책임연구원, 사회적기업 이음 서원주 대표, 충남문화예술협동조합 임병덕 이사 등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게 될 것이다. 이번 연속 포럼을 기획한 충남사회적경제연구센터 박춘섭 센터장은 “사회적경제는 주민의 다양한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며,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가 어떻게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을 시도해 주민의 삶을 질을 높일 수 있는지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17:49

충남에서 전국 최고 한우가 탄생했다.도는 ‘제20회 전국 한우 능력 평가’에서 천안 유인상 씨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 대통령상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올해 전국 최고 품질의 한우 생산 농가 선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종축개량협회가 연 이번 평가에는 도내 14점을 비롯, 전국에서 223점이 도전장을 냈다.수상자 선정은 종축개량협회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검정, 현지 실사 및 등급 판정 등의 과정을 거쳤다.대상의 영예를 안은 유인상 씨가 출품한 30개월령 한우는 출하체중 875㎏에 등지방 6mm, 도체중 528㎏, 배최장근단면적 130cm 등으로, 최고 점수를 받았다.유인상 씨는 현재 천안시 수신면에 위치한 농장에서 한우 100두(암소 60두, 수소 40두)를 일관사육 중으로, 연간 25두를 출하하고 있다.유인상 씨는 특히 사육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 1등급 이상 출현율이 전국 평균 68.4%보다 13.6%p 높은 82%로 전국 최고 한우 사육 농가임을 증명하고 있다.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 코엑스 1층에서 열리며, 유인상 씨는 대통령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게 된다.오형수 도 축산과장은 “충남에서 전국 최고 한우가 나온 것은 도의 맞춤형 한우 개량 선도 농가 관리체계 구축 사업 등이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오 과장은 또 “수상 농가의 한우 사육 노하우와 우수사례를 전파해 지속적인 품질 향상 방안을 찾는 등 도내 한우 개량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17:48

지난 9월 21일 화려한 서막을 올린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18일 현재 누적 관람객 236만여 명을 기록한 가운데 오는 23일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열린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오는 23일 오후 5시 인삼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이동필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허승욱 정무부지사, 박동철 금산군수 등 각계 인사 및 인삼업계 주요인사, 금산군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가진다.행사는 금산다락원 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엑스포 성공개최의 주역인 자원봉사자, 후원업체 등에 대한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와 32일간의 아름다운 여정이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되며 조직위원장의 폐막선언을 끝으로 공식행사를 마무리한다.특히 식후행사로는 태진아, 홍진영, 박상철, 박현빈 등 국내 대표 트로트 가수가 총 출동해 화려한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1천개의 오색풍등을 관람객들과 함께 하늘로 날려 보내는 퍼포먼스와 동시에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화려하게 펼쳐진다.이동필 엑스포조직위원장은 “32일간의 행사기간동안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언론계와 경찰, 범도민․범군민지원협의회 등 사회 각계 기관․단체들과 금산군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엑스포의 마지막 밤도 엑스포 성공개최의 감동을 안고 더 나아가 인삼산업의 발전을 위해 금산군민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폐막을 앞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금산군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더 나아가 인삼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엑스포 행사 종료일인 23일은 전 국민이 함께하자는 취지에서 모든 관람객들에게 전면 무료 개방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17:44

충남도는 15개 공공기관의 경영성과를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히 평가하기 위해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2018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017년 경영평가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권고사항 등을 바탕으로 2018년도 경영평가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논의된 주요 개선안은 △재정구조 건전화를 위한 당기 순이익(손실) 지표 신설 △정규직 현원 및 자체수입비율을 적용한 평가군 재분류 △중복된 경영전략·관리 지표 통합 등이다.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표개선 방안 논의와 함께 2017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기여한 평가위원과 업무 담당자에 대한 시상식이 실시됐다.이번 표창은 올해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민간전문가 중 △공주대학교 행정학과 안경섭 교수 △건양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진 교수 △지역문화관광네크워크 김효정 대표 등 3명이 수상했다.공공기관 업무 유공자로는 △충남경제진흥원 권택진 주임 △충남신용보증재단 이경호 차장 △문화산업진흥원 윤필구 책임연구원 △청소년진흥원 남혜진 팀장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업무 유공자는 공공기관 경영평가 실적 및 전년 대비 향상도, 기관장 성과평가 실적, 공공성 우수사례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도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경영 혁신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경영 개선을 위해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민주적으로 경영평가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17:42

충남도립대 인테리어패션디자인과(학과장 양초산)의 ‘제19회 졸업작품 전시회’가 오는 20일까지 청양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오로라홀릭박스’를 주제로 지난 18일부터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인테리어패션디자인과 2학년 재학생 40여명이 참여했다.전시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배워 온 지식을 바탕으로 인테리어 작품 18점, 패션 작품 9점 등 총 27개 작품을 선보였다.전시 작품 중에서는 고령화와 전쟁, 저출산 등 사회적 문제를 건축모형으로 풀어가는 작품 등도 있어 사회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시각을 엿볼 수 있다.한편 지난 18일 전시회 개막식에는 허재영 총장을 비롯 학부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졸업은 앞둔 학생들의 발전과 가능성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허재영 총장은 “오로라처럼 여러 가지 작품들이 하나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전문가로서 열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사회에 나아가 새로운 발전과 성장을 열어 나아가는 충남도립대 학생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이어 신화영 졸업작품 지도교수는 “새로운 사고와 다양한 표현법으로 구성해, 관람하는 사람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남기고자 전시를 기획했다”며 “학생들의 상상력이 건축모형, 의상디자인을 통해 작품이 되는 과정을 지도하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