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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11일 천안 세종웨딩홀에서 ‘2018년 제1회 충남창업보육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도내 창업보육센터 입주·졸업 기업 사기 진작과 우수사례 발굴·확산, 창업보육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입주·졸업 기업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유공자 표창, 창업 보육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창업보육센터 종사자 4명과 입주·졸업 기업 대표 1명이 지역 창업보육생태계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으며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또 끊임없는 혁신으로 우수한 성과를 올린 입주·졸업 기업 대표 3명은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성과를 창출한 입주·졸업 기업 대표 2명은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상을 각각 받았다.도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창업보육인의 날 행사는 도내 창업보육센터 종사자 및 입주·졸업 기업에 대한 격려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보육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10월 말 기준 도내 14개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기업은 354개로 933명이 근무 중이며, 매출액은 617억 원으로 집계됐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11 19:09

충남도는 공주 한옥마을이 ‘2018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 11일 인천 경원재앰배서더에서 열린 시상식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 관광의 별은 우리나라 관광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고, 국내 관광에 대한 관심 제고와 우수 관광 자원 홍보를 위해 지난 2010년 제정됐다.올해는 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신청서를 전문가가 평가하고, 각 부문별 관광지에 대한 현장 방문 실사와 선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4개 분야 10개 부문에 걸쳐 선정했다.4개 분야는 △관광 매력물 △관광 연계 시설 △관광 정보 △관광 기여자 등이며, 10개 부문은 △자연자원 △문화자원 △전통자원 △열린자원 △숙박 △음식 △시장 △정보 △지자체 △공로자 등이다.관광시설연계 분야 숙박 부문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된 공주 한옥마을은 매년 9만 여 명의 관광객이 찾는 충남 대표 관광지 중 하나다.공주 한옥마을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어울림의 미학이 있고, 한국 전통 구들장 체험이 가능한 관광 시설이다.이 마을의 각 한옥은 친환경 건축 양식인 소나무·삼나무 집성재를 사용하고, 도시·현대인들이 머무는데 편리하도록 설계돼 가족여행이나 수학여행, 기관·단체 워크숍 등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공주 한옥마을은 또 백제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 인기를 끌고 있다.조한영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공주 한옥마을의 이번 한국 관광의 별 선정은 충남 관광 자원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만의 장점을 살린 브랜드와 콘텐츠를 확충하고, 홍보 마케팅 강화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11 19:08

충남도가 탈석탄 및 신재생에너지 확산 등 에너지전환 대응을 위한 로드맵 설계에 속도를 올린다.충남도는 11일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충남 에너지 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대한 도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개최했다.공청회에는 이건호 미래성장본부장, 윤종언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한 태양광, 에너지저장 등 에너지 분야 7개 분과 자문위원 및 집필위원, 도민과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도에 따르면 충남TP에서 수립중인 발전 계획은 충남의 산업적 여건과 강점 등을 분석, 3대 육성산업과 5대 추진전략, 34개 실행과제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 3대 육성산업 분야에는 에너지융복합 산업과 스마트에너지 네트워크산업, 그린수소산업 등이 담겼다.5대 추진 전략에는 △에너지 거버넌스 체계 구축 △사업간 융복합 통한 신산업 육성 △에너지 통합 네트워크 효율화 △그린 수소사회 구현 산업 생태계 구축 △신에너지 맞춤 인재 양성 등이 집약됐다.이건호 미래성장본부장은 “에너지 전환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조류로 자리 잡았고, 도에서도 에너지전환 비전을 선포하는 등 정부정책에 발맞춰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이 더욱 활성화되고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산업부문의 변화와 노력이 뒷받침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도 관계자는 “지난 4월 킥오프(Kick-Off) 회의를 시작으로 그 동안 산업 통계분석과 전문가 토론 등을 거쳐왔다”며, “제시된 실행과제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화를 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한편, 도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검토·반영하고, 오는 19일 최종 보고회를 거쳐 ‘충남 에너지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11 19:06

충남도가 음주운전 공무원을 승진에서 배제한다.또 5급 이상 관리직에서 여성공무원 비율을 확대하고, 중앙부처 등에서 전입한 5급 이상은 일정 기간 승진을 제한키로 했다.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도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확정, 내년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발탁승진 등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력 운영을 통한 조직 활력 제고 △성별·직렬·세대 간 균형적인 인사 관리 △잦은 전보 지양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직 관리 △신규 임용자 도정 중추 인력으로 양성 등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계획을 구체적으로 보면, 도는 우선 내년 1월 1일 이후 음주운전으로 인한 범죄 사실이 확인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경중에 관계없이 승신 심사에서 배제하기로 했다.일명 ‘윤창호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등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공직에서부터 음주운전을 뿌리 뽑아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징계 절차와는 별도로 추진한다.발탁승진은 직렬별 4·5급 승진 예정 인원의 20% 범위 내에서 선발한다.대상은 △획기적인 법령 제·개정, 대규모 정책 사업 완수, 집단 및 고질민원 처리 등 성공적인 업무 수행 공무원 △창의적인 업무 개선 등을 통해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기타 업무 추진 실적이 우수해 추천된 공무원 등이다.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연도별 임용 목표 비율은 내년 9.7% 이상, 2020년 10.4% 이상, 2021년 12%이상, 2022년 13.2% 이상이다.현재 도의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은 7.2%이다.또 중앙부처 등에서 전입한 5급 이상은 ‘충청남도인사관리규정’ 제7조를 적용해 2년 범위 내 승진 임용을 제한한다.직위공모제는 임용권자의 고유 권한 강화와 직원 선호도를 반영해 개선한다.혁신담당관과 인재육성과장, 감사과장 등 4급 3개 직위는 공모에서 제외하고, 5급은 현행 인

충청남도 | 이경 | 2018-12-11 19:05

충남도는 지난 11일 천안 마블러스파크에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농사랑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농사랑 서포터즈와 가족 등 140여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서포터즈 활약상을 격려하고, 향후 활성화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농사랑 홍보활동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우수 서포터즈 시상, 활약 동영상 시청, 음악 공연 및 레크레이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승조 도지사는 “올해 제철 맞이 상품전, 대기업과 연계한 싱싱장터, 농사랑 홍보관 운영 등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으로 20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농사랑을 통한 농업인 판로확대와 소득향상 등을 위해 서포터즈가 앞장서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도 관계자는 “농사랑 쇼핑몰은 2014년 개장 이후 1만6118농가가 입점, 3300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충남 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농사랑의 브랜드 파워를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농사랑 서포터즈는 지난 11월 50명을 선발하여 활동을 시작했으며, SNS 홍보활동, 농사랑 콘텐츠 제작, 시식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농사랑 브랜드와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11 19:04

충남연구원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14일(금) 오후 2시 30분 센터 내 ‘공간U’(내포신도시 충남개발공사 1층)에서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마을정책 개발을 위한 작은 국제학술행사’를 개최한다.농촌 마을의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양극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성장동력의 하나로 청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사업과 청년 지원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일본 아와지섬의 사례를 통해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이에 부산 동명대학교 김홍기 교수가 “행복의 형태를 생각하는 일: 아와지섬 프로젝트의 시사점”을, 『마을이 일자리를 디자인하다』의 저자 에조에 나오키 분보주식회사 대표가 “마을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일자리 창출: 아와지 프로젝트의 체계와 구조”를 주제로 발표하게 된다.그리고 생각실천창작소 홍기영 대표의 진행으로 농촌 청년 창업 지원과 방법 등을 주제로 토크쇼가 이어질 예정이다.구자인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은 “농촌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청년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학술행사가 젊은 청년들을 우리 충남에 정착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충남도청의 후원으로 마을학회 일소공도와 공동주관하는 3일간의 학술행사(12. 13~15) 일환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11 19:02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동료 학생들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2학기 과정으로 마련한 ‘또래상담자’ 교육훈련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수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대학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수여식에는 제4기 ‘또래상담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허재영 총장의 교육 이수증 수료식과 또래상담자 교육 만족도 조사 등이 실시됐다.제4기 또래상담자들은 지난 9월부터 또래 상담을 위해 ▲감정읽기 및 관계 살펴보기 ▲의사소통과 공감 훈련 ▲대화 전략 ▲자이이해와 타인이해 등 8차례에 걸쳐 교육과 훈련을 받아왔다.특히, 동료 학생들의 행동과 학업, 인성 등에 고민되는 부분에 관심을 기울이고 상담에 나섰으며, 전문상담자가 주1회 상담조언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또래상담자로 활동한 학생들은 “또래상담자로 활동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 나갈 수 있었고 동기들과 조금 더 밝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대인과 관계 맺기에 있어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경주 학생생활상담센터장은 “또래상담자가 상담해 온 결과를 보면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학업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 부분에 대한 고민은 또래상담자들도 공감하는 것으로 많은 학생들을 보듬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며 “또래상담자의 역량을 강화해 세대 공감을 높이고 학생들이 대학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정서적 기반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2016년부터 ‘또래상담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해 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11 18:58

올해 충남도 농어촌발전 대상에 화훼분야 ICT 스마트팜의 과학영농을 실천한 정유경(예산) 씨가 선정됐다.충남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도내 농어업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충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농어촌발전상은 농어업인 사기와 자긍심 제고를 위해 도입한 도내 농어업 분야 최고 영예의 상으로, 매년 농어업·농어촌 발전에 기여한 숨은 일꾼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이번 농어촌발전상에서는 작목·시책·지원기관·관련단체·특별상 분야에서 추천을 통해 심사대에 오른 25건 가운데, 정유경 씨를 비롯한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을 받은 정 씨는 2007년부터 청년여성으로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화훼분야 ICT 스마트팜의 과학영농을 실천했다. 특히 양로원 원예치료, 다문화가정 여성교류, 보육시설 경과조성 등 재능기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문화발전을 위해 유관기관 자문활동과 사회단체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작목부문은 △식량작물분야 고대열(보령) △원예특작분야 라호진(금산) 양승보(청양) △환경농업분야 한상륭(아산) △축산분야 김현만(금산) △임업분야 김해경(홍성) △수산분야 김용구(태안) 씨가 각각 수상했다.시책부문은 △제조가공분야 최명선(논산) △체험관광분야 이규정(아산) △유통수출분야 맹다혜(홍성)씨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지원기관분야는 천안축산농협이, 관련단체분야는 ㈔대한수의사회충남도지부가 선정됐으며, 특별상분야는 나명순(서천), 안시영(공주)씨가 차지했다.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우리의 농어업은 생명산업을 넘어 환경보전과 문화자원 계승발전의 공익적 가치 중심의 농업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생산, 산지유통 및 직거래, 다기능 농촌산업화 등 농어업의 소득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3만여 농림축수산인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rdquo

충청남도 | 이경 | 2018-12-11 18:57

충남도가 자살 위험 없는 건강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 언론사 등과 힘을 모아 나아가기로 했다.도는 11일 도청 상황실에서 도교육청,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KBS 대전방송총국, TJB 대전방송 등과 ‘생명사랑 자살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유창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최정규 중도일보 사장, 김도훈 충청투데이 사장, 이완희 KBS 대전방송총국 총국장, 김진석 TJB 대전방송 보도국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르면, 도를 비롯한 각 기관들은 도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도교육청은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자살 위기 학생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도와 협력해 구축해 나아가기로 약속했다.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연계, 개입을 위한 교육 및 인력 지원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중도일보와 충청투데이 KBS 대전방송총국, TJB 대전방송 등 각 언론사는 생명사랑·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자살 관련 언론 보도 권고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각 기관들은 또 도의 자살 예방 정책 기조에 맞춘 생명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 등 홍보에 관한 사항을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양극화와 청년 실업 등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사회적 문제로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자살률을 보이고 있으며, 충남은 지난해 664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7년 만에 ‘자살률 전국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앞으로 충남도는 생명사랑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한편, △자살 위험 환경 차단 집중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지체계 강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자살 예방 사업 추진 △정신건강 인프라 강화 등 자살 예방 대책을 적

충청남도 | 이경 | 2018-12-11 18:56

충남의 대표 먹거리인 ‘포크빌 포도 먹은 돼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명품 브랜드로 선정됐다.충남도는 11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2018년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서 명품 인증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경진대회는 축산물 생산에서 도축·가공·유통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브랜드 관리가 우수한 경영체를 발굴하고, 소비자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올해는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인정받은 브랜드 경영체를 대상으로, 3차 심의 등을 거쳐 우수 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포크빌 포도먹은 돼지는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2013년과 2015년, 2016년 세 차례에 걸쳐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 대한민국 한돈 브랜드에서 명품 인증을 받았다. 이로 인한 인센티브는 12억원에 달했다.이와 함께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충남 한우 광역브랜드 ㈜토바우(대표 정진곤)의 ‘토바우’와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임영봉)의 한돈 브랜드인 ‘장군포크’가 최우수상(장관상)을 수상, 각각 12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오진기 도 축산과장은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3회 이상 대상을 수상해야만 명품 인증을 받는데, 이런 어려운 인증을 2년 연속 받은 것은 충남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대한민국 최고임을 입증한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충남 대표 브랜드를 집중 육성해 전국 최고 명성을 유지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11 18:55

충남도와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11일 충남도서관에서 제55회 무역의 날(12월 5일) 기념 충남 수출탑 및 수출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충남 경제를 이끌고 있는 수출 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시상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안경남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기업협의회장, 도내 수출 관련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시상식은 정부 포상 전수와 충남 수출탑 및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정부 포상은 수출탑 수상 47개 기업과 개인 표창 수상 23명 가운데, 12개 기업과 2명에게 전수했다.도는 △경신전선, 동신포리마 등 2개 기업에 1억불탑을 △삼지금속공업에 2000만불 탑을 △이티에스, 화성정밀, 한주반도체 등 3개 기업에 1000만불탑을 △길산파이프에는 500만불탑을 △코리아나 바이오, 제이.텍, 대천맛김 등 3개 기업에는 300만불탑을 △(주)다원씨티에스, 어베인 등 2개 기업에는 100만불탑을 전달했다.개인 표창은 이창근 어베인 이사와 이승희 대천맛김 대리에게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전수했다.충남 수출탑은 미코명진과 소룩스 등 2개 기업에 수여했으며,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은 미코명진 김선홍 사원과 충남경제진흥원 민주영 대리, 한국무역보험공사 대전세종충남지사 이은미 팀원 등 3명에게 각각 수여했다.이날 시상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충남은 10월 말 현재 수출액 777억 달러로 전국 2위, 무역수지 458억 달러로 전국 1위를 기록 중”이라며 수출 기업 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양 지사는 이어 미·중 무역분쟁과 브렉시트,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금리 인상, 불안한 국제 통상 환경, 세계 경제 둔화로 인한 수출과 투자 부진 등 수출 기업에 대한 위협 요소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 양극화 등 3대 위기를 언급하며 “여러분과 함께 우리가 마주한 국내·외적 위기를 넘기 위해 다시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밝혔다.구체적

충청남도 | 이경 | 2018-12-11 18:52

충남도는 10일 충남스타기업인 금강엔지니어링(대표 : 정선용) 본사에서 충남스타기업 현판 제막식을 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지사, 15개 충남스타기업 대표 및 충남테크노파크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밝혔다.충남스타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가 유망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기술사업화 및 연구개발(R&D)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 스타기업육성사업에서 선정한 기업으로 오는 2022년까지 매년 15개사를 선정해 5년간 75개사를 육성할 계획이다.2018년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15개 스타기업은 ㈜케이엔씨, ㈜어썸리드, ㈜에이디엠, 아성크린후로텍(주), 우리마이크론(주), ㈜우성케미칼, ㈜동아오토모티브, 남양화학 공업주식회사, ㈜케이에스비, 에이엠티(주), ㈜금강엔지니어링, ㈜그린폴리머, ㈜삼성디지털솔루션, 주식회사 젠바디, ㈜이글벳이다.2018년 9월 14일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에 이어 기업의 자긍심 고취 및 기업 현장 탐방 등을 위해 15개 스타기업 CEO로 구성된‘충남스타기업 포럼’의 회장사인 금강엔지어링(주)를 첫걸음으로 스타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금강엔지니어링(주)은 전기분해와 마이크로버블을 이용한 수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충남 주력산업 후방 환경기술기업으로 2018년 100억대 매출 돌파 및 첫 수출성과가 기대되는 충남스타기업이다.이날 충남 스타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한 충청남도 남궁영 행정부지사는 “충청남도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 충남테크노파크와 긴밀한 공조·협조를 통해 지역기업 역량강화 및 지역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충남 스타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의 튼튼한 버팀목이 되고,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10 17:06

충남안전체험관이 내년부터 편익시설과 쉼터를 새롭게 확충하는 등 보다 내실 있는 체험관으로 탈바꿈한다.10일 충남안전체험관에 따르면 교육부 학생안전 체험시설 확충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내년부터 방문객 편익증진을 위한 편익시설을 확충한다.올해 안전체험관 방문객은 13만8806명으로, 이 가운데 64%가 학생인 것으로 집계됐다.학생의 경우 단체로 체험관을 찾고 있지만, 그동안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음식점 등 시설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학생들은 체험관 주변에서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환경에 노출됐었다.하지만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체험관 내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된다. 특히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위해 생활안전 체험교실을 신설해 가스 및 전기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이밖에 체험 품질 향상을 위해 태풍과 지진체험관에 영상콘텐츠를 보강하여 실감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김성복 안전체험관장은 “최근 미세먼지 등이 심해져 외출도 자제하는 상황에서 체험관을 방문한 학생들이 외부에서 도시락을 먹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이번 편익시설 확충사업을 통해 쾌적한 시설을 마련해 언제든 방문해도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10 16:04

충남지역 기업과 단체 등이 ‘1사 1연안 가꾸기’ 활동을 통해 해양 쓰레기를 집중 수거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1사 1연안 가꾸기는 도가 추진 중인 ‘깨끗한 해양 환경 만들기’ 정착을 위해 지역의 단체와 기업이 자율적으로 항·포구, 해수욕장, 강 하구 등 연안 해양 환경 보전 활동을 실천하는 운동이다.지난해에는 이 운동을 통해 303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고, 올해는 64개 기업‧단체가 참여해 340톤 수거를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 중에서도 ㈜LG화학 대산공장(서산)과 동국제강㈜ 당진공장, 삼성전자㈜ TP센터 등 3개소의 연안가꾸기가 눈에 띈다.LG화학 대산공장의 경우 올해 총 9회의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통해 해양환경보전에 기여했다.동국제강과 삼선전자 TP센터는 각각 휴가철 연안 정화활동과 주민 등으로 구성된 소황사구 보전관리협의회에 참여하는 등 지역 친화적 활동을 추진 중이다.도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는 계획이다.이교식 해양정책과장은 “해양환경보전활동 참여를 통해 각 기업‧단체의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해양환경의식을 함양하고 자발적인 정화활동 참여 유도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별도의 예산을 수립, 이들과 함께 매월 ‘연안정화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10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