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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이 “통계지표로 살펴본 충청남도 연안의 사회·환경 변화 분석”(충남정책지도 제15호) 보고서를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윤종주 책임연구원 등 연구진은 “이번 정책지도에는 도내 연안지역의 사회, 생태·환경, 산업·경제 분야에 대한 주요 통계지수의 변화 분석 결과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충남도 연안을 접하는 시․군(보령, 아산, 서산, 당진, 서천, 홍성, 태안 등 7개) 인구는 2016년도를 기준으로 지난 5년간 평균 6.8% 증가하였는데, 홍성군이 13.5%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다음으로 당진시(10.9%), 아산시(10.3%)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서천군(-5.9%)과 보령시(-2.4%)는 감소세를 보였다.그러면서 연구진은 “연안을 접하고 있는 읍면동 인구는 평균 2.1% 증가하는데 그쳤다”며 “이는 당진시만 15.2% 증가하고, 나머지 서천군(-7.9%)을 비롯한 홍성군(-6.4%), 아산시(-2.8%), 보령시(-2.7%) 등 대부분이 감소세를 보였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연안을 접하고 있는 읍면동 지역의 고령화 진행과도 관련이 깊다”며 “사실상 충남도내 어가 인구의 고령비는 지난 5년간 16.5%에서 18.8%로 2.3% 증가하여 어가인구 감소의 한 원인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한편, 2015년도 기준으로 도내 어선수 6,041척, 귀어업인 425명으로 2011년 대비 각 24척, 117명 증가한 점은 고무적이다.또 연구진은 “도내 수산물의 어획고와 생산금액이 5년 전에 비해 각각 6.1%, 2.7% 증가했다”며, “특히 해조류(김 등)와 연체동물(오징어 등)의 지난 5년간 생산 증가세가 각각 149.3%, 19.0%(생산금액 기준)로 두드러졌다”고 말했다.충남도 해역 수질은 Ⅰ~Ⅲ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0 16:00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종호)는 8월 18일(금) 오후 2시 ‘제63회 백제문화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제63회 백제문화제 SNS 서포터즈’는 축제 홍보 및 기획 단계에서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백제문화제가 세계인이 참여하는 대표 역사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서포터즈는 서울, 강원, 경북, 광주 등 전국에서 선발된 1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되었으며, SNS채널(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개성 있는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또한, 백제문화제 축제 행사에 참여하여 현장 방문 취재, 탐방기 작성 등을 통해 백제문화제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대학생의 젊은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의 진면모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보다 국민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제63회 백제문화제 SNS 서포터즈’의 다양한 활동은 백제문화제 공식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0 16:00

충남도는 21∼23일 서해안 일대 우수 해양 자원을 답사하는 ‘충남 해양수산 역사문화 탐방’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도민에게 전통 해양 문화와 서해안의 가치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사업이다.탐방단은 지난달 10∼28일 공모를 실시, 총 15가구 41명으로 구성했다.이들은 2박 3일 일정으로 서산과 태안, 홍성 지역의 다양한 해양 수산 역사문화 체험을 갖게 된다.일정을 세부적으로 보면, 탐방 첫 날인 21일에는 조선시대 대표 읍성인 서산 해미읍성 관람 및 전통놀이 체험, 지난 2013년 100여년 만에 민간에 개방된 태안 옹도 관람, 염전 체험 등을 진행한다.둘째 날인 22일에는 태안 별주부 정보화마을에서 조수간만의 차이를 이용한 전통 고기잡이 방식인 독살을 체험한다.이어 한서대에서 생존 수영 강습을 받고, 요트와 드래곤 보트 등 각종 해양레포츠를 체험하게 된다.탐방단은 또 우리나라 최대 해안사구로 환경적 가치와 생태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정된 신두리 해안사구를 방문하며, 태안 빛축제도 관람한다.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안면도 자연휴양림을 찾고, 홍성 조류탐사과학관에서 철새를 비롯한 다양한 갯벌 생태계를 만난 뒤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정낙춘 도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탐방은 서해안의 전통문화를 다시 보고, 각종 해양레포츠 체험을 통한 활성화 방안 모색, 해양의 가치를 부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청소년을 비롯해 더 많은 도민들이 탐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0 15:59

충남도가 지역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대상지’로 도내 4개 지구 670호가 선정, 전국 광역시·도 중 1위에 올랐다.도는 최근 열린 ‘2018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 결과, 천안 2개(350호), 부여 1개(150호), 청양 1개(170호) 등 총 4개 지구 670호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전국적으로는 10개 시도 20개 지구가 사업대상지로 선정, 총 2240호의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다.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공공임대주택 건설을 마을정비계획과 연계해 근린재생을 도모하는 소규모 공공주택 공급 모델로, 지방 중소도시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150호 내외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장기공공임대주택이 건설, 공급된다.특히 이 사업은 공공주택 건설·공급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주변지역의 기반시설 정비, 도로, 광장, 복합커뮤니티시설 등 공공시설 확충을 함께 추진한다.비용부담은 지자체에서 건설사업비의 10% 이상을 부담하고, 나머지 건설비용 및 임대주택 건설·관리·운용 등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부담하게 된다.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경우 공공주택건설사업과 함께 대상지 주변의 낙후된 지역의 재활성화를 위해 주변지역 정비계획 수립도 지원받게 된다.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해당 시군이 협약체결 및 인허가 절차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토교통부와 승인 업무 협의 등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한다.도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 건설로 그동안 소외됐던 중소도시 읍변 지역의 활성화와 인구 유입 등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공급을 늘려 맞춤형 주거복지가 실현되고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대상지로는 지난 2015년 보령시(100호), 2016년 청양군(1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0 15:58

안희정 지사가 과도한 중앙집권적 체제를 대한민국의 가장 큰 폐해라고 지적하고 헌법 개정을 통해 우리나라가 지방자치분권 국가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희정 지사는 18일 도청 상황실에서 유럽에서 한국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과 만나 한국사회가 처한 현실과 문제점,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접견은 독일과 체코 등 유럽 2개국 3개 대학 한국학 전공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유럽 차세대 한국전문가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사됐다.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한국에서의 중앙 정치와 지방 정치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중앙과 지방 정치무대에서 정치인이 받는 수압이 다르다”면서 과도한 중앙집권적 체제를 한국사회의 가장 큰 폐해로 꼽았다.안 지사는 “단편적으로 최저임금제라고 하는 이슈에 대해서 미국만 하더라도 연방정부가 일괄적으로 결정하는 일이 없다. 반면 우리는 중앙 정부가 이를 일괄적으로 정한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지방정부가 경제정책, 조세, 금융, 교육 등 여러 면에서 독자성을 발휘할 수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이어 안 지사는 “과도한 중앙집권화로 인해 중앙 정부의 책임자인 대통령이 받는 압력이 과도하고, 이것이 한국의 대통령이 말년에 가서 불행해지는 이유로 작용한다. 압력을 버틸 수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또 지역적 독자성을 갖출 수 없는 중앙집권적 체제의 한계가 영남·호남·충청 등 지역성에 기반한 한국 정치 지형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안 지사는 “지금의 한국은 중앙정부라는 본사에서 똑같이 빵을 떼어다 지방정부라는 제과점에서 전자레인지에 빵을 데워주는 역할 밖에 없다. 사실상 지방정부의 책임자로서 대부분의 역할을 지방정부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 외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이러한 중앙 집권체제로 인한 폐해를 막기 위해서는 개헌을 통해 대한민국이 지방자치분권 국가임을 천명하고 외교, 국방을 제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9 09:06

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가 18일 천안 아라리오 광장에서 쌀의 날을 맞아 농업과 농촌 가치 확산을 위해 소비자 2500여 명에게 쌀떡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쌀의 날은 쌀 미(米)자를 풀어서 쓸 경우 八·十·八이 된다는 의미로, 쌀을 생산하는데 여든 여덟 번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8월 18일을 쌀의 날로 지정하고, 쌀 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가 주관해 열린 쌀떡 나눔 행사에서는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로 젊은 층의 소비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우리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가 됐다.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 정숙희 회장은 “아침밥을 거르는 직장인과 소비자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선물해서 기쁘다”며 “농업의 근간인 우리 쌀의 가치 확산을 위해 생활개선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 농업기술원 자원식품과 김창희 지도사는 “쌀의 날을 맞이하여 마련한 작은 행사가 우리 쌀 소비촉진의 범국민적 호응을 일으킬 수 있는 도화선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쌀 가치 홍보에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우리나라의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2015년 기준 62.9㎏으로 쌀 소비량이 가장 많았던 1970년 136.4㎏의 절반(46.1%)에도 못 미치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8 17:24

충남도는 도내 산란계 농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8개 농장 생산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지난 15∼17일 도내 128개 농장(656만수)을 대상으로 도 동물위생시험소와 농산물품질관리원이 공동 실시했다.전수조사 결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이 검사한 천안 시온농장(11시온, 7만 1000수)에서 허용기준(0.01mg/kg)을 초과한 비펜트린이 검출됐다.천안 주현농장(11주현, 6만수)에서는 검출돼서는 안 되는 피프로닐이, 아산 덕연농장(11덕연, 9만 5000수) 역시 검출되지 않아야 할 플루페녹수론이 나왔다.이와 함께 논산 서영농장(11서영농장, 1만 6500수)과 홍성 신선봉농장(11신선봉농장, 3만수)에서도 허용기준을 넘는 비펜트린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도 동물위생소에서 검사한 논산 대명양계(11대명, 1만 1600수)에서는 검출되지 않아야 할 피리다벤이 0.09mg/kg 검출되고, 홍성 대흥농장(11CMJ, 1만 6000수)과 송암농장(11송암, 2만 5000수)에서는 비펜트린 0.027mg/kg과 0.026mg/kg이 각각 나왔다.이에 따라 도는 살충제 성분 검출 농장 8곳이 보관 중인 계란을 모두 폐기 조치했다.또 4개반 1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8개 농장에서 생산해 유통시킨 계란을 추적해 전량 회수 및 폐기 조치를 취했다.앞으로는 7개반 21명으로 전담관리반을 편성해 살충제 성분 검출 농장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이 농장들은 2주 간격으로 2회 이상 검사를 실시, 적합 판정을 받을 때까지 출하를 보류하고, 적합 판정이 나오더라도 시료를 2배 이상 채취해 한 차례 더 검사를 실시해 이상이 없을 때 출하를 허용한다.도는 특히 불시 검사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 양계 산물 안전성을 확보해 나아갈 방침이다.도는 이밖에 양계협회와 인체에 유해한 살충제 사용 금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약 잔류물질 위반 행위 근절 및 규정 준수에 관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빠른 시일 내 농축수산물 안전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8 17:14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7일 “충남도가 대한민국 농업 정책을 선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안 지사는 이날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한국농식품정책학회 2017년도 하계학술대회에 참석, ‘새 정부의 농정 패러다임-충남 3농혁신의 경험을 바탕으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농업은 많은 예산이 투입됐지만, 산업적 경쟁력이 크게 변하지 못했다”라며 “농업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느냐라는 고민으로, 지난 2010년부터 농업을 도정의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삼고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3농혁신은 농업 관련 270개 정부 주요 과제와 도 자체 70개 과제 등 340여개 정책, 800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농업 발전에 어떻게 작용했는지 점검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했다”고 소개했다.안 지사는 또 “3농혁신을 바탕으로 농업과 축산업, 임업, 수산업 등 기존 정책과 예산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 산업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재설계를 논의해 왔다”며 △생산혁신과 △유통혁신 △로컬푸드 △학교급식지원센터 △농업재정혁신 △6차산업화와 농촌 체험·휴양마을 등 농업 외 소득 창출 △후계인력 육성 △농촌마을 재구조화 등 3농혁신을 통한 다양한 사업 추진 내용과 성과를 설명했다.그러면서 안 지사는 “농업은 양극화나 비정규직, 세계화, 안보 등의 주제 중 가장 후순위로 설정돼 왔던 것이 현실”이라며 “그러나 농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풀지 않으면 안 되는 과제”라고 강조하며, 우리나라 농업 정책을 충남도가 3농혁신으로 선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도와 한국농식품정책학회,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안전정보원이 ‘새 정부의 농업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안 지사와 허승욱 정무부지사, 3농혁신 위원, 한국농식품학회 회원 등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32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홍성군에 소재한 청운대학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연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8월 17일 청운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열린 이번 대학생 자원봉사 업무협약식에는 지순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 이동춘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 김경수 청운대학교 사회봉사단장 등 10명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으로 청운대학교는 대학생 1인 1자원봉사 실천운동 및 특기와 재능기부를 홍성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개하게 되며, 충남도자원봉사센터와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학술연구 및 자원봉사에 대한 정보교류, 대학생자원봉사자 육성과 교육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청운대학교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이력을 1365자봉사포털시스템으로 관리함으로써 활동 참여 학생들에게 평생기록으로 제공된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지역 공동체 건설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협력사항의 지속가능한 실천을 위하여 3자간 상시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지순관 센터장은 “도청이 소재해있는 홍성에 위치한 청운대학교가 자원봉사센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 속에 충남의 대학생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도내 대학가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29

충남도가 17~18일 전국의 수학여행 전문 여행사 대표 및 상품기획자를 초청, 백제역사와 생태, 안보, 충효, 농촌체험 등 다양한 체험위주의 팸투어를 실시했다.이번 팸투어는 ‘다시 쓰는 충남 수학여행’을 주제로, 기존 공주‧부여 중심의 백제문화유적 외에 농촌체험, 생태, 안보 등 충남의 다양한 체험거리를 소개해 수학여행을 유치하고자 기획됐다.팸투어 첫날인 17일은 백석올미마을 체험거리와 시설 소개를 시작으로 낙농체험장인 아그로랜드 태신목장과 사과따기, 파이 만들기 등 체험이 가능한 은성농원을 방문했다.이어 세계 5대 기후대의 동‧식물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국립생태원을 거쳐 스카이바이크, 동자북마을, 한산모시관 등을 둘러보았다.둘째 날인 18일에는 홍삼제조 공정을 둘러볼 수 있는 인삼박물관 시설과 백제문화단지를 방문하고 수상레저 체험장인 백마강레저파크, 도자기 체험장 백제요 등을 방문한다.이후 안보체험을 테마로 논산 밀리터리파크와 계룡대 답사를 끝으로 팸투어는 마무리 된다.도는 이번 일정에 담지 못한 체험지역과 단체숙박 장소 등에 관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팸투어 참여 여행사와의 지속적 네트워크를 통해 상품 구성‧홍보 등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설기호 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팸투어는 재미와 체험위주의 일정을 선호하는 최근의 수학여행 추세에 맞춰 다양한 체험소개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충남이 백제역사와 더불어 생태, 안보, 충효, 농촌체험 등 다양한 테마여행이 가능한 수학여행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28

충남도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의 선도적 추진과 대통령 공약과제 추진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나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도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새 정부의 국정과제 및 대통령 공약과제, 내년 국비확보 대상 사업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안희정 지사를 비롯해 도 간부 공무원과 박완주·양승조·어기구 국회의원은 물론, 백재현 예결위원장, 윤후덕 예결위 간사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우선 도정방향과 연관성이 높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16건에 대한 자체 추가연구 및 제안, 국가시범사업 유치, 공론화·입법화 지원 등 세부추진 전략을 설명했다.충남의 제안이 반영된 국정과제는 특행기관 이양, 물 위기 대응체계 마련, 농업재정 개편, 연안·하구 생태복원, 미세먼지 대책, 전력수급체계 개선, 하천생태계 복원 등이다.도는 새 정부 국정과제의 선도적 추진을 통해 국정과 도정의 연계를 강화하고 도정의 위상을 높여 지역 발전의 계기로 삼는다는 각오다.새 정부 국정과제에 이어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과정에서 천명한 공약과제 가운데 충남에 기반을 둔 현안 사업에 대해 추진 당위성과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대통령 공약과제는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백제왕도 유적복원, 서부내륙권 광역관광단지 조성 △논산계룡 국방산업단지 개발 지원 △충남 서해안 해양신산업 육성 등이다.△국립축산자원개발부 이전과 미래기술융합센터·테스트베드 구축 △장항선 복선전철화 및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천안역사 재정비 △독립기념관 수도권전철 노선 연결도 대통령 공약과제에 반영됐다.이 가운데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는 선 지구 기반 조성 후 연구개발 특구 지정 계획에 따라 국제컨벤션 센터와 지식산업 센터가 내년도 정부사업에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26

충남도는 17일 아파트마을의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그린홈 으뜸아파트’ 공모 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10월 3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특히 올해부터 임대아파트 부문을 전국 최초로 신설해 시범 시행하는 그린홈 으뜸아파트는 아파트 입주민간 화합과 공동체 문화조성, 에너지 절약실천, 투명하고 깨끗한 공동주택 관리 등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다.응모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해당 지역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응모할 수 있으며, 도는 오는 11월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분양부문 2개 단지, 임대부문 2개 단지 등 총 4개 단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그린홈 으뜸아파트의 주요 평가항목은 △관리의 투명성 등 일반관리 △장기수선계획 수립, 안전관리 등 시설 유지관리 △주민자율 활동 등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현장평가 등 5개 분야다.그린홈 으뜸아파트로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에는 인증서와 인증패와 분양부문 3천만원, 임대부문 1500만 원의 시설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상금을 지원한다.도 관계자는 “올해 그린홈 으뜸아파트는 임대아파트 부문을 전국 최초로 신설해 시범시행 예정”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이웃과 단절된 주거공간이라는 의식에서 탈피하고 우리가 사는 마을이라는 인식이 높아져 서로 단지 내를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7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