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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1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2019년 장례박람회(Funeral Business Fair 2019)’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전 세계 화훼육종 및 유통 관련 업체 등 50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도 농업기술원은 국화·백합 10품종을 전시했다.이번에 전시한 품종은 도 농업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수출 유망 품종을 포함해 예스루비·퍼펙트·보라미·영롱 등 국화 7품종과 모닝벨·크림벨·골든벨 등 백합 3품종이다.현재 도내 국화·백합 수출량은 일본 대상 연간 200만본 수준이며,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출량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최종진 소장은 “이번 요코하마 장례박람회을 통해 국산 품종을 해외에 소개하고, 15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우수한 국산 신품종을 지속 개발해 일본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도내 재배농가의 수출 소득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국산 품종의 화훼 수출 비중을 늘리기 위해 외국 품종보다 고온기 재배가 용이하고 품질이 우수한 국산 신품종을 개발·보급해 현재까지 국산화율 68%를 달성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0 17:38

충남도는 2021년부터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 제2단계 제1기 대상 시·군 선정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발굴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지역균형발전사업은 충남 전체가 골고루 잘 살고, 저발전 지역 내부 역량 강화와 성장동력 사업 발굴·추진을 위한 것으로, 2008년부터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 중이다.이번 2단계 1기 지역균형발전사업은 2021년부터 5년 동안 6750억 원을 투입해 진행한다.대상은 공주, 보령, 논산, 금산, 부여, 서천, 청양, 태안, 예산 등으로, 1단계 8개 시·군에 예산군을 추가했다.예산군은 내포신도시 개발에 따라 성장거점 지역에 포함돼 1단계 대상에서는 빠졌었다.이들 시·군은 인구 증감률과 밀도, 노령화 지수, 재정력 지수, 1000명 당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 도로율, 1인 당 공원 면적, 1000명 당 의료종사자 수 등 17개 발전지표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선정했다.2단계 대상 선정에 따라 도는 하반기부터 시·군 및 전문가 등과 사업 발굴을 본격 추진한다.사업은 △도 제안 사업 △시·군 공모 △시군 자율형 등으로 세분하고, 균형발전과 효율성을 중점 고려해 발굴할 방침이다.또 △인근 시·군 연계 시너지 창출 △중장기 비전(발전 전략)과 연계한 시·군 특화 산업 육성 △저출산·고령화 등 미래 패러다임 변화 대응 △직접 수혜자인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지향적’ 사업 △시설 조성 이후 운영·관리가 담보되는 지속가능한 사업 등으로 발굴 방향으로 설정했다.앞서 도는 제2단계 사업 방향설정을 위해 올 초부터 시·군 및 전문가 설명회를 갖고,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했다.이필영 도 기획조정실장은 “1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8개 시·군의 성장 잠재력을 크게 끌어올려 도내 시&m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0 17:37

충남도는 20일 공주·도청·서산 등 도내 일원에서 ‘국방대 외국군 연수생 초청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방대 안보과정 외국군 연수생을 대상으로 도에 대해 알리고,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나이지리아, 브라질, 이라크, 태국, 필리핀 등 17개국 외국군 고위 장교 및 가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유적지 탐방, 도청 방문, 군 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천년고찰 공주 마곡사에서 충남지역의 정신과 불교문화를 살펴보고, 양승조 충남지사 주재 오찬을 통해 환담을 나눴다.이후 도청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만난 참가자들은 국방산업 및 지역 관광산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서산으로 이동해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을 견학했다.도 관계자는 “국방대와 함께 마련한 이번 초청행사는 안보 체험과 연구, 지역 전통문화 홍보, 관광·문화행사 참가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 일환”이라며 “이번 외국군 초청 방문을 통해 맺은 인연으로 국제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국방대에서는 외국군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대변할 수 있는 군사외교관을 양성하고,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군사 외교인맥을 구축하기 위한 안보과정을 시행 중이며, 현재 해당 과정 교육생은 외국군 17명 포함 총 220명에 달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0 17:37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이하 K-water)가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20일 충남도립대에 따르면 이번 지역인재 발굴을 위한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대학과 K-water가 맺은 업무협약을 구체화 하는 첫 사업이다.앞서 대학과 K-water는 지역인재 발굴을 공동목표로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지원 활동 ▲양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 활용 등을 약속한 바 있다.이번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와 전기전자공학과 등 관련 학과에서 총 13명의 재학이 지원했으며, 선별 결과 자치행정학과와 전기전자공학과 재학생 2명이 선정됐다.현장실습에 참여하는 2명의 재학생은 약 8주간 K-water 대전 본사에서 전공과 관련 있는 부서에 배치되며, 효과적인 업무 습득을 위해 멘토링과 직무관련 이론 및 직무수행(OJT‧on-the-job training) 교육을 받는다.허재영 총장은 “대한민국 대표 물 관리 공기업인 K-water와 손잡고 지역인재 육성에 나선 것을 매우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 이번 현장실습을 바탕으로 두 기관의 협력 관계를 넓혀가자”며 “날로 열악해 지는 청년 취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바탕을 만들기 위해 공적 책임이 있는 우리 두 기관이 힘과 지혜를 모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0 17:34

충남도가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손을 맞잡았다.양승조 지사는 20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지철 도교육감, 박재진 도경찰청장, 최정규 중도일보 사장 등과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학생 안전교육 및 사고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사고 예방 시책 추진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맺었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범죄·교통·생활안전 등 분야별 안전교육 실시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및 장비 확충 등에 서로 협력한다.또 △학생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및 행사 개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 및 홍보 등에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승조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민선7기 충남도는 학생 안전교육 강화를 중점 과제로 정하고, 학생 재난안전캠프, 재난안전 골든벨, 우리집 생활안전온도 점검, 학생 생존수영 등을 도교육청과 적극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앞으로도 도는 ‘안전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재난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도민 안전의식 고취 등 재난과 안전관리 핵심 주체로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0 17:33

충남도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중국 장쑤성에서 환경보호청(청장 왕티엔치)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행정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환경행정교류회는 매년 5〜6명의 방문단을 꾸려서 상호 방문하는데 이번 제29차 환경행정교류회는 장쑤성에서 주최 하였으며 그동안 양 기관 간 대기환경 시책 공유와 환경 보전 우호협력 증진 방안 등을 폭 넓게 논의하였다.양 도-성 간의 환경행정교류회는 2004년 처음 체결한「환경행정교류협약」에 따라 그동안 28차례의 환경교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왔으며, 도내 기업 중국 진출 지원 및 국내 환경 신기술 설명회를 추진하고 장쑤성 관계자에게 충남도의 환경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양 도-성 간의 환경개선 활동에 기여해 왔다.이번 교류회에서는 지난해 10월 체결한 ‘대기환경개선 협력협약’에 따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양 道 - 省의 환경정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충남도의 대기환경개선 추진계획과 미세먼지 분석‧진단 시스템을 소개하는 한편 장쑤성의 환경정책들도 소개받는 등 상호간 환경문제 해결 방안을 폭넓게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또한 교류회 기간 동안 방문단은 장쑤성 환경모니터링센터를 방문해 대기오염 측정상황실 운영 현황과 대기오염 분석 장비 운용실태를 견학했으며, 장쑤성 타이저우시(泰州市) 생태환경국을 찾아 타이저우시 환경 현황과 주요정책을 소개받았다.아울러 중국 3대 습지 중 하나인 진호국가습지공원을 시찰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도 펼쳤다.특히, 금번 환경행정교류회에서는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주변국의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충남도와 장쑤성이 주도하는 ‘동아시아 기후환경연맹’ 결성과 참여를 제안하고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2019년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컨퍼런스’ 에 장쑤성 성장(우쩡룽)을 공식 초청했다.이에 장쑤성에서는 국제 컨퍼런스 의미를 높게 평가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 표명과 함께 기후환경연맹 출범을 위한 목적과 취지뿐만 아니라 사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0 17:32

충남도가 정부예산 확보 지원과 중앙부처 대상 대외협력 활동을 펼쳐 나아갈 ‘전진기지’를 세종에 설치하고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도는 20일 세종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세종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양승조 지사, 유병국 도의회 의장과 도의회 의원, 이춘희 세종시장, 서철모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 홍영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행정관리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현판식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세종사무소 내에는 접견실과 재정협력관실, 시·군 대외협력 부서 지원을 위한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 등을 설치했다.앞으로 세종사무소는 정부예산 확보 지원,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한 각종 자료 및 정보, 정책 동향 수집 등 서울사무소에 이은 또 하나의 대외협력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개소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올해 우리 도는 6조 3863억 원이라는 사상 최고 정부예산을 확보했으며, 내년에는 이보다 5.8% 향상된 6조 76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정했다”고 설명했다.양 지사는 또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 부남호 역간척을 통한 해양생태도시 조성,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등 중앙정부의 절대적인 협력과 지원을 필요로 하는 중요 현안들이 도정 안팎에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앞으로 세종사무소는 대외협력 최일선에서 국비 확보와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며 “세종사무소를 제2의 도지사 집무실로 여기고, 언제라도 방문해 대외협력을 높이기 위한 일들을 현장에서 직접 지휘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0 17:31

충남도는 19일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2019년 상반기 충남 노동정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일·생활 균형 문화의 확산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감정노동자 보호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했다.노동 관련 기관 및 노동계, 사용자, 시민단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발제, 토론, 설명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포럼에서는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의 충청남도 감정노동 조례 제정 필요성과 조례안 △안수영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연구위원의 충청남도 감정노동자 보호 가이드라인 등 도내 감정노동자 보호 정책을 주제로 발제가 이뤄졌다.또 산업안전 감정노동자 관련 분야 전문가 중심으로 민주노총 관계자, 노동자, 사용자 등 각계각층이 함께 토론하며 노동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아울러 정부 지원 정책 ‘일·생활 균형 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감정노동자 보호를 통한 일·생활 균형 문화의 확산과 안전한 일터 조성 방안 등도 논의했다.고효열 도 일자리노동청년과장은 “도에서는 감정노동자 보호 조례 제정, 보호 가인드라인 제작·배부, 노동권익센터 내 감정노동 종사자 전용 상담창구 마련 등 감정노동자 인권 보호를 위해 적극 활동할 계획”이라며 “감정노동자가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노동정책을 발굴·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8월 ‘충청남도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 종합계획’을 수립한 도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시행에 따라 지난 4월 공공부문 감정노동자 보호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두 차례 가이드라인 회의를 개최하는 등 공공부문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정책을 추진 중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19 17:10

충남도와 롯데마트가 지역 농산물의 유통활성화와 판매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양승조 충남지사와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이사는 19일 롯데마트 서울역지점에서 ‘충남도 농산물 유통경로 개선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충남도-롯데마트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와 롯데마트가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 도내 농산물 유통활성화 및 판매촉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협약서에는 생산지와 소비지 간 직거래 등 농산물 가격 및 수급안정을 위한 ‘온라인-오프라인’ 입정 및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도 출하 품목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로컬푸드 확대를 위해 도내 롯데마트 매장을 활용, 농산물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광역브랜드 ‘충남오감’과 ‘청풍명월골드’ 등 충남 농산물 판로 확대에 노력하며,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내 우수산지 생산자 발굴 및 농산물 전략 상품을 개발·지원하기로 했다.도와 롯데마트는 이 같은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양승조 충남지사는 “롯데마트는 우리나라 3대 대형 유통업체로 전국 120개 매장을 보유,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는 유통 네트워크를 갖췄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충남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더 많이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충남오감을 중심으로 2017년부터 롯데마트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롯데마트의 충남농산물 연간 취급액은 △2017년 386억원 △2018년 525억원 등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롯데마트의 충남농산물 취급액은 600억원을 넘길 것으로 도는 전망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19 17:10

충남도가 충남 체육의 구심점이자 내포신도시 주민을 비롯한 도민 생활체육의 산실이 될 ‘충남스포츠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작업에 돌입했다.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스포츠센터 건립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나소열 도 문화체육부지사와 총괄계획가인 김광현 국가정책 건축위원회, 자문위원, 설계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 설계안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내포신도시(예산군 삽교읍) 내에 위치할 충남스포츠센터는 2만 614㎡의 부지에 건축 연면적 1만 347㎡ 규모로, 국제규격의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통합운영센터 등으로 구성한다.총 투입 사업비는 350억 원이며, 내년 첫 삽을 뜨고 2021년 말 문을 열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가 지난 4월 공모에 선정된 작품을 바탕으로 용역을 진행, 내년 2월까지 충남체육의 랜드마크를 설계하게 된다.큐빅ENG 이종철 건축사사무소와 공동 응모해 선정된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은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통합운영센터 등 세 개의 타원형 건축물을 배치했다.수영장은 국제규격으로 50m 10레인이, 실내체육관에는 에어로빅장과 헬스장, 체력단련실, 공용시설 등이 들어선다.수영장과 실내체육관·통합운영센터를 가로지르는 도로 위로는 세 개의 건축물을 연결하는 다리이자 통합 로비 역할을 수행할 공간(커뮤니티 브릿지)을 설치한다.충남스포츠센터는 이와 함께 녹색건축인증 우수(그린 2등급), 건축물 에너지 효율 1등급,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반영한다.또 내구성을 확보하고, 내진 1등급과 100년 주기 내풍 안전성, 온도 변화에 대한 안전성 등도 확보 하며, 체계적인 방제 시스템도 포함한다.착수보고회에서 나소열 부지사는 “민선7기 충남도는 ‘건강한 삶의 행복은 스포츠와 함께’라는 비전 아래 유아기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평생 운동할 수 있도록 스포츠

충청남도 | 이경 | 2019-06-19 17:10

충남도는 지난 3월 31일 내포신도시 주민, 이주기관 종사자와 함께 텃밭 정원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내포신도시 효성아파트 건너편 2만㎡ 규모의 유휴지에 조성한 텃밭 정원은 가족·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교류의 장이자 어린이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말농장이다.도는 텃밭 정원을 통해 △어린이 농작물 학습체험 △노인 육체 활동 및 불안·우울감 해소 △친환경 유기농 먹거리 재배 등 주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3월 실시한 공개 분양을 통해 현재 총 1065세대 주민이 텃밭을 가꾸고 있으며, 키우는 작물은 오이·토마토·고추·감자·땅콩·상추·열무·배추 등으로 다양하다.특히 친환경 무공해 농작물 재배를 위해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단백질, 미네랄, 엽록소,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를 함유한 녹조류 농업용 클로렐라 △유산균, 효모, 고초균 등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한 유용미생물(EM) 등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텃밭 내 비치했다.도 관계자는 “텃밭 정원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땀 흘려 직접 농작물을 가꾸고, 이웃 간 친목을 도모하며 넉넉한 정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도 담당공무원과 홍성군시설관리사업소 직원들은 참여 주민들이 텃밭 이용 후 발생한 쓰레기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매달 두 차례씩 텃밭 정원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18 17:18

충남도가 내달 31일까지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구현할 ‘2020년 친환경청년농부 육성 대상자’를 모집한다.친환경 청년농부 육성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판로확대와 농가 소득 향상 등을 유도하기 위해 2017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이번 모집은 단순히 사업적인 측면 보다 미래 친환경농업을 이끌 농업인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자격 및 요건은 도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부터 39세 미만 청년(1980년 이후 출생자)이어야 한다.신청은 영농단계에 따라 창업·육성단계로 구분해 접수를 받는다.창업단계는 영농경력이 없는 신규창업 농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지 않은 자에 한한다.육성단계는 기존 농업인 중 관행농업에서 친환경농업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경우로 농업경영 체에 등록된 자를 대상으로 한다.선정 범위는 창업농 20명, 육성농 30명 등 총 50명이며, 선발된 청년농부는 2020년에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구체적으로 창업농의 경우 하우스신축이나 소형농기계 구입 등 친환경농업 생산 기반을 지원받는다.육성농에게는 기존시설이 노후 되거나 개선사항에 대해 시설 개·보수 등의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신청은 내달 1일부터 1달간 시군 농정부서에 방문·우편접수, 전자우편(E-mail)을 통해 접수 받는다.박지흥 도 식량원예과장은 “청년들이 친환경 농업에 희망을 갖고 도전하고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친환경 청년농부 육성 프로젝트에 젊고 유능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도내에는 7개 청년농부법인이 설립 운영 중에 있으며, 그동안 선발된 94명이 지역 법인에 가입, 법인대표나 멘토로부터 농지확보·친환경재배기술 전수, 농촌생활 안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 받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18 17:17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8일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와 ‘충남도 미래 수산업 후계 양성을 위한 교류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이번 교류협약은 도내 전문수산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수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했다.임민호 도 수산자원연구소 소장과 서용문 충남해양과학고 교장, 양 기관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환담, 취지 설명,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수산인력 후계 양성을 위한 실무실습 교류를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실무 기술력을 향상하고, 전문 수산인재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또 그동안 축적된 수산분야의 정보도 공유하고, 효율적인 지역 수산업 육성 발전 방안 발굴 및 전문 수산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미래 수산업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실무실습 장소와 수산 기술 등을 지원하고, 수산분야 전문 지식 교육도 활성화할 방침이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많은 학생들이 전문 해양수산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산 교육 활성화 폭을 넓히는 등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18 16:46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다시 높이고 있다.17일 국토교통부에서 김현미 장관을 만나 지원을 요청한 지 하루 만에 국회로 발걸음을 옮겨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을 강력히 건의한다”고 밝혔다.양 지사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에 참석,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등 충청권 4대 현안을 주제로 제안 설명을 가졌다.협의회는 양 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광역단체장,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소속 국회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발언, 1차 협의회 추진사항 경과 보고, 공동주제 건의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참여정부는 지난 2004년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행정중심복합도시 및 혁신도시 사업을 범정부 차원에서 전개했다”라며 “그러나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충남 관할 내에 건설된다는 이유와 다수 공공기관이 대전에 소재한다는 사유로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 시·도 중 오직 충남과 대전만이 혁신도시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말했다.이어 “세종특별자치시 분리·출범에 따라 우리 충남과 대전은 인구와 면적, 재정적·경제적 손실을 감내해야 했을 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중심의 지역성장 거점 육성 정책에서마저 소외돼 지역민들은 커다란 상실감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실제 세종시 출범과 함께 충남은 인구 9만 6000명, 면적은 400㎢가 감소했으며, 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 간 경제적 손실은 총 25조 2000억 원, 연평균 4조 2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양 지사는 “대한민국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국가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혁신도시법 조속 개정을 통한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과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수도권 공공기관

충청남도 | 이경 | 2019-06-18 16:45

충남도가 도내 지하수의 지속가능하고 청정한 보전관리를 위해 지하수정보센터를 구축하는 등 물 복지 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선다.충남도는 1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 지하수관리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지하수 관리계획 변경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계획은 2013년 최초 수립된 도 관리계획과 법제도 및 개발 이용환경 변화, 국가 지하수 기본계획 등을 반영, 2028년까지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골자다.도는 올해부터 최초 시행하는 ‘지하수총량관리제’의 시행방안을 보완, 15개 시군에 확대·적용키로 했다.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지하수 함양량 및 개발 가능량을 산정해 현실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지하수 이용부담금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세부 내용으로는 △지하수 총량관리제 시행기준 보완 △지하수정보센터 구축 △가뭄대비 지하수 지원체계 구축 △지하수 이용부담금 확대방안 마련 △시군 관리계획 순위 재검토 등이 제시됐다.도는 지하수정보센터가 구축되면 분산 관리하던 지하수 정보를 통합, 지하수관리의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박상환 도 물관리정책과장은 “도는 지하수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지하수 관련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며 “전국 최초 지하수 총량관리제 시행, 공공지하수 스마트관리시스템 도입 등 지하수 관리 행정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도내 지하수 함양량은 연간 15억 5312만 톤으로 대청댐 총 저수량(14억 9000만 톤)을 초과하는 규모이며, 개발 가능량 11억 165만 톤 중 3억 6186만 톤(32.8%)가 지하수 관정 등을 통해 활용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18 16:40

충남도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구심점을 마련했다.도는 18일 충남연구원에서 충청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충청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군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며, 운영·관리 및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주민 참여를 이끌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김용찬 행정부시자와 김정섭 공주시장, 시·군 도시재생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개소식은 본행사, 토론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개소식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충청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기조강연을 펼쳤다.또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본 충남 도시재생정책과 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여러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센터에서는 △시·군에서 제안하는 중앙부처 공모사업 상담 지원 △주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지원 △시·군 합동 워크숍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모델 발굴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충남연구원 내 부설조직으로 설치했으며, 센터장 임준홍 충남연구원 박사와 도시재생분야 전문가 3명 등 총 4명으로 조직을 구성했다.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앞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시·군 도시재생사업의 후원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센터를 통해 지역공동체 회복, 자립 체계 구축 등 도의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2017년 도시재생뉴딜사업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사업비 1조 2000억 원 규모를 확보해 총 12곳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18 16:40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18일 1학기 동안 또래상담 활동을 펼친 26명의 재학생들이 모든 활동을 마치고 총장과의 간담회를 끝으로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또래상담자는 지난 2015년부터 취업과 학업 등 20대가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또래의 눈높이에서 상담하고 공감하기 위해 대학 학생상담센터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2019년 1학기 교육을 수료한 26명의 또래상담자는 학기초 면접을 통해 선발됐으며, ▲자살예방교육 ▲대인관계기법 ▲학교내 공감 및 배려 문화 ▲정서적지지 및 조력자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고 또래 상담 활동을 펼쳤다.주요 상담으로는 ‘학업과 군입대 문제’, ‘교우관계의 어려움’, ‘학교와 진로 문제’ 등이 주를 이뤘다.또래상담자들은 수료식에 앞서 허재영 총장과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상담활동을 통해 공유해 온 학생들의 고민과 희망사항 등을 나눴다.또래상담자로 참여한 이황규(경찰행정학과) 학생은 “군 입대 문제로 고민이 있는 친구와 상담을 했는데, 군 입대로 인해 한 발 늦게 인생을 출발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있었다”며 “군대를 제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고민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어 좋았고, 이러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다”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이와 함께 ‘교내 학생 체육시설 정비’를 비롯해 ‘학생 휴게실 운영 개선’, ‘늦은 점심 제공 등 식단 개선’, ‘진로‧취업 정보 확대’ 등을 건의 했다.허재영 총장은 “또래상담을 통해 친구의 고민을 덜어주고 공유할 수 있는 동시에 동료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자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며 “보다 즐겁고 행복한 대학생활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하고 고민을 경청해 함께 해법을 찾아가도록 노력하겠다&rdquo

충청남도 | 이경 | 2019-06-18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