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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도내 대기오염물질 배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내달 15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 내년부터 소규모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비 등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질 개선 등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결과를 토대로 환경부에 사업비를 요청 할 예정이다구체적인 지원 사업은 △굴뚝자동측정기기 설치 및 운영관리비지원 △대기환경기준 강화에 따른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사업 △사물인터넷(lot) 활용 소규모 방지시설 원격 관리기기 설치사업이다.도는 지난해에도 석문에너지 등 6개 중소기업에 대해 정기점검 및 정도검사를 위해 약 7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도 9000만원을 투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굴뚝자동측정기기 운영관리비 등을 지원한다.도는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대상 사업장은 물론 각 시군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등에 홍보할 계획이다.구기선 도 환경보전과장은 “충남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배출 발전소와 제철회사 등으로 미세먼지 노출이 높은 편이다”라며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시설 지원을 강화해 공기질 개선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9 18:25

충남도는 올해 도내 42개 지방하천 정비를 위해 1010억원(국비 534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지방하천정비 사업은 상습 침수지역 하천을 정비해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도는 지역의 사회간접자본(SOC)분야 일자리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천정비 사업을 조기발주하고, 상반기 중 당해연도 예산의 60%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천안시 6지구, 135억 6000만원 △공주시 6지구, 187억 4800만원 △논산시 3지구, 83억 3000만원 △서천군 3지구, 95억 800만원 등이다.특히, 공주시 제민천과 금산군 추풍천의 경우 2017년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 올해 국비 지원을 통해 하천공사 실시설계(상반기)와 공사 착수(하반기)에 돌입한다.도는 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사가 착수됐거나 시행중인 현장을 중심으로 2월 말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특정관리대상시설 정기점검 및 해빙기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우기 이전 주요공정 및 피해예방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홍승원 도 하천과장은 “올해 지방하천정비 사업을 위해 추진 중인 지구는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신규지구는 조기 발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하천조성으로 재해예방은 물론, 안전하고 친숙한 하천으로 거듭나도록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9 18:24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지순관)는 도내 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안녕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자원봉사프로그램을 공모 한다.이번 우수프로그램 공모 사업은 우리사회의 안부 안심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안녕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도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실천 프로그램 발굴과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신청자격은 1365자원봉사포털시스템에 등록된 회원 10인 이상 단체이면서 2018년 자원봉사실적이 있는 충남지역 소재 단체이다공모 분야는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벽을 허무는 안부를 묻는 사회, 미세먼지, 지진, 혐오범죄 등 위험에 대응해 가는 안전사회, 공동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가는 안심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과 기존의 자원봉사영역에서 실시 해온 봉사프로그램으로 참신성 있는 사업을 선정한다.지원단체는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지원규모는 최대 230만원이내의 재료비가 지원되나 일회성이나 행사성 사업은 제외 된다.신청방법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v1365.org)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2월 28일까지 단체 소재지 시․군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9 18:23

- 영화 연출한 영화감독 정병각 신임 위원장 선임 -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인수, 이하 진흥원)은 충남영상위원회 3기 위원회를 위촉하며 영화 을 연출한 정병각 영화감독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정병각 신임 위원장은 영화 , 등을 연출하였으며, 영화진흥위원회 남양주종합촬영소 소장, 전주영상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영상물등급위원회 부위원장과 금강역사영화제 조직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정병각 신임 위원장은 “충청남도는 산, 들, 바다, 강 모두를 갖춘 천혜의 지리적 조건으로 이전부터 많은 영상산업 관계자들에게 각광받던 곳으로, 올해로 5년 차에 접어든 충남영상위원회의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영상문화 산업 진흥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위촉 소감을 밝혔다.이외에도 충남영상위원회는 김재권 영산대학교 연기뮤지컬학과 교수, 영화 이정욱 감독, 부지영 감독, 영화 등에 출연한 조선묵 배우,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김상오 교수, ㈜바른손 이앤에이 곽신애 대표, ㈜ DK E&M 김동구 대표, CWN 문화복지방송/신문 김선우 대표 등 8인의 위원을 포함하여 제 3기 위원회를 구성하였다.정병각 신임 위원장을 포함한 3기 위원회의 임기는 2019년 2월 18일부터 2020년 12월 31일 까지 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9 18:22

충남도가 일본 최고봉인 후지산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시즈오카현과 교류·협력의 폭을 넓힌다.외자유치와 복지시설 벤치마킹, 지방외교 확대 등을 위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일본 출장길에 오른 양승조 지사는 19일 시즈오카현청을 방문, 가와카츠 헤이타 지사를 만나 양 도·현이 우호교류 관계를 강화해 나아가자는데 뜻을 모았다.이날 만남에서 양 지사는 가와가츠 지사에게 지난해 9월 충남을 방문해 동아시아 지방정부 3농포럼에 참가하고, 지난달 저술 도서 등을 기증해 준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양 지사는 이어 “수의사협회와 차문화, 전통 춤 공연단이 서로 교류를 넘어 문화를 매개로 보다 다양한 민간 교류를 위해 상호 노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또 충남의 금산인삼과 시즈오카현의 고추냉이(와사비)가 지난해 세계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점을 언급한 뒤 “양 지역의 뛰어난 농업 유산에 대한 보존과 활용, 생산자와 제조업체 등 민간 중심의 교류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양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국가 간 외교를 뒷받침하는 모범적인 지방외교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덧붙였다.도쿄와 오사카 사이 일본 중부지역에 위치한 시즈오카현은 인구 367만 명으로, 47개 도·도부·현 중 10번째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일본 동서 문화·경제 교류 중심지다.시즈오카현에는 특히 일본 최고봉이자 영산으로 알려진 후지산(3776m)이 위치하고, 야마하, 스즈키, 가와이, 반다이 사(社) 등 유수 제조업체, 운송용 기계와 전기기계, 의약품, 의약기계 등 다양한 산업군이 발달돼 ‘산업의 백화점’으로 불리고 있다.농특산물로는 녹차(일본 생산량의 43%), 온실메론(〃 37%), 고추냉이(〃 63%), 참치통조림(〃 89%) 등이 유명하다.도와는 지난 2013년 4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뒤 총 55회에 걸쳐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9 18:12

일본을 방문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공공의료 활성화에 대한 고민을 꺼내들었다.19일 시즈오카현립암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다.지난 2002년 후지산 인근에 터를 잡고 문을 연 시즈오카현립암센터는 13만 1047㎡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7만 6077㎡, 590개 병상에 직원은 1985명으로, 일본 내 암 전문병원 중 2위를 기록 중이다.연간 암 신규 환자는 9000여명, 수술 환자는 4600여명이며, 2000여명이 치료를 받고 회복해 퇴원한다.이 암센터는 특히 시즈오카현 보조 60억 엔을 비롯, 연 303억 엔의 의료 수입을 거두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에서 의료원을 운영하고 있으나, (민간과의) 질적·양적 차이가 있어 고민”이라며 “시즈오카현립암센터가 주고 있는 시사점을 살피고, 암센터 건립 과정 및 운영을 보고 배우기 위해 암센터를 찾았다”고 설명했다.양 지사는 이어 △일본 및 시즈오카현 공공의료 비중 △시즈오카현 재정에서 암센터 보조금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 △암센터 양성자 치료비용 △암센터 수입·지출 등 재정 운영 현황 △의료인력 수급 △보험 지원 비율 및 환자 부담금 △본인부담금이 치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율 등을 물었다.양 지사는 “한국에서의 공공의료 비중은 10% 미만에 불과하고, 충남 4개 의료원은 적자를 면치 못하며 우려의 시선까지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지역에서 수도권 대형 병원으로의 원정 진료도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수도권과 가까워 환자 유출이 상당한 충남은 시즈오카현립암센터와 같은 훌륭한 시설에 대한 필요성이 있다”며 “환자를 중심으로 한 최첨단 시설과 최고 의료 서비스 실현이라는 암센터의 운영 방향에 동의하며, 암센터의 우수사례를 도내 의료원 운영 등에 참고토록 하겠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와 함께 “공공의료 정책에 대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9 18:10

충남도가 일본에서 올해 첫 외자유치에 성공했다.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8일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신흥화성 야스다 테츠토쿠 사장, 동신포리마 오동혁 대표이사, 김석환 홍성군수 등과 외자유치협약(MOU)을 체결했다.MOU에 따르면, 신흥화성은 계열사인 동신포리마가 위치한 홍성 구항농공단지 내 9599㎡의 부지에 고급 바닥재 타일 생산 공장을 증설한다.이를 위해 신흥화성은 앞으로 5년 간 2000만 달러를 투자하며, 추가 투자를 통한 생산품은 전량 미국 등으로 수출할 계획이다.도는 신흥화성이 계획대로 투자를 진행하면, 향후 5년 동안 매출 3000억 원, 수출 3000억 원, 80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흥화성은 1983년 설립해 일본 사이타마현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고급 바닥재 원료 생산 기업으로, 연 매출액은 1020억 원에 달한다.지난 1994년 한·일 합작으로 설립한 동신포리마는 바닥재 타일 전문 생산업체로, 현재 35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 매출액은 1500억 원이다.동신포리마는 특히 매출액의 80%를 수출로 거두며 지난해 무역의 날 행사 때에는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그동안 외국기업의 투자가 다소 미흡했던 충남 남부 및 내륙 지역에 보다 많은 투자가 이뤄져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흥화성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야스다 신흥화성 사장은 도와 홍성군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올 하반기 생산을 목표로 최대한 빨리 공장을 준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야스다 사장은 또 “지역 발전을 위한 고용창출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석환 군수도 신흥화성의 투자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힌 뒤 “이번 투자로 동신포리마가 지역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r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8 17:30

충남도는 농촌융복합산업 지원 사업의 애로사항 등을 조기 파악하고 해소하기 위한 현장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농촌융복합산업은 각종 인허가를 비롯해 관련 규정이 복잡해 지자체 담당자들조차 기피하고 있다.실제 농업경영체와 일선에서는 민원이나 문제에 대한 상담이 곤란하거나 행정착오 및 복잡한 상황으로 사업 추진 지연 등의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도와 충남농업 6차 산업센터는 지난해부터 모니터링반 8개 팀을 구성, 보조사업 문제점을 조기에 해소하는 노력을 펼쳐왔다.올해에도 분기별 농촌융복합산업 관련 보조사업 모니터링을 추진, 문제 해결에 나설 예정이다.모니터링은 도내 농촌융복합(6차) 산업 보조 사업이 지연되고 있거나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한 보조사업 진행경영체 등이 대상이다.도는 지난 15일 지자체․전문가로 구성된 모니터링단 사전 운영위를 개최, △사업지침 준수 여부 △사업비 집행·추진상황 △애로사항 및 우수사례 파악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하기로 하였다.도는 분기별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솔루션 회의를 개최해 향후 보조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박병희 도 농림축산국장은 “3농정책의 중요한 사업인 농촌융복합산업 보조사업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적극 추진해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이 해소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8 17:04

충남도 농촌융복합산업이 지난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경영체 누적 총매출 21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지원·육성한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 총매출액이 전년 대비 400억원가량 증가, 농촌지역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도는 그동안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 창업부터 육성,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사업 운영 전반에 걸친 단계별 지원 사업을 펼쳐 왔다.그 결과, 178개 경영체가 평균 12억원, 전년도 대비 24% 성장하면서 총매출 2100억원의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 매출액 상승은 온오프라인 다양한 유통채널을 토대로 폭넓은 고객층 접근을 유도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실제 지역 내 유통망을 이용한 7곳의 판매장에 50개 경영체가 입점, 3억 4000만원의 판매성과를 달성하며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그중에서도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한 판로지원이 가장 주목할 만하다.대표적으로 백화점 매장 안에 또 다른 매장을 만들어 상품을 판매하는 형태의 안테나숍(천안 갤러리아 센터시티점,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롯데아울렛 부여점)에서 18억원을 기록했다.또한 수도권 백화점을 포함한 판촉전에서 6억 6000만원, GS와 연계한 상품안내서(카탈로그) 수입에서 1500만원가량의 매출을 올리며 농촌융복합산업 내실화를 견인했다.이와 함께 오프라인 기획전과 병행한 대형 온라인 쇼핑몰(지에스숍, 씨제이몰, 위메프몰) 기획전, 티커머스, 홈쇼핑 등에서도 12억원이라는 매출 성과를 거두며 온라인 판매에 있어서 강세를 나타냈다.이밖에 농촌융복합산업 만남의 장이 됐던 ‘2018 충남농촌융복합산업대전’에서는 94개 경영체가 참여해 5억원의 매출과 5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리며 2019년도 충남농촌융복합산업대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도는 새로운 고객층 확보를 위한 온라인 판로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농촌융복합산업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품보증보험에 가입하는 등 여러 방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8 17:01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청양 고령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노인친화 웰빙사업’을 주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 LINC+사업단은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청양 지역 주민과 공무원, 재학생과 교직원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행복과 웰빙이 가득한 청양’을 주제로 C-NEST 캠프를 열고 지역 고령화 문제 해법 모색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C-NEST 캠프는 고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청양의 현안 문제를 대학과 지역이 함께 해결 방안을 도출해 ‘삶의 질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프에서는 ‘4차산업혁명으로 진화하는 시니어 비즈니스와 웰빙’을 주제로 특강이 펼쳐졌으며, 고령화 시대의 산업 변화를 포착해 청양을 시니어 비즈니스의 선도 지역으로 만들자는 의견이 모아졌다.특강에 이어 캠프 참가자들은 리빙랩(Living Lab·생활 실험실이라는 말로, 살아가는 삶의 현장을 실험실로 삼아 사회 문제의 해법을 찾는 것)을 통해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했다.주요 아이디어에는 ▲충남도립대학교-지역 간 협동조합 설립 및 노인 친화 산업 프로토타입 제시 ▲초고령 문제 해소 위한 리빙랩 응용 ▲웰빙산업 기업가 정신 및 비즈니스 모델 교육 등이 제시됐다.허재영 총장은 “2018년 충남사회지표 조사에 따르면 충남도민 평균 연령은 42.8세지만, 청양군은 51.9세로 높은 연령대를 보였다”며 “고령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지역사회, 자치단체, 지역 기업 간의 긴밀한 유대가 절실하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창의적 관점이 요구된다. 고령화가 기회로 전환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학 LINC+사업단은 이번 캠프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참가자와 함께 심사해 우수팀을 선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8 17:00

충남도는 쌀 시장의 구조적 공급과인 해소와 쌀 이외 타작물 지급률 향상을 위해 ‘2019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쌀 수급안정과 밭작물 자급률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하는 사업이다.도는 올해 사업 시행을 위해 335억 8200만원(국비 268억 6500만원, 지방비 67억 1700만원)을 확보, 1㏊당 평균 340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구체적으로 벼 이외 타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사료용 총체벼·옥수수 등과 같은 조사료는 1ha당 430만원, 일반작물은 340만원, 콩·팥·녹두와 같은 두류는 325만원, 휴경 280만원 등의 지원금이 지급된다.다만, 무·배추·고추·대파 등 4개 품목은 공급과잉이 우려,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제외 작물로 지정됐다.도는 논에 밭작물 재배에 필요한 기반정비 및 생산장비 지원을 위해 12억5천만원을 확보해 500㏊에 지원할 방침이다.논에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법인)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지원과 별도로 ‘논 타작물 생산장비 지원 사업’을 읍․면․동에 신청할 경우 1ha 당 250만원(보조 60%, 자부담 40%)을 지원 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지원금 수령 농지와 올해 벼 이외 다른 작물을 1000㎡이상 재배 의향이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법인) 등이다.사업 희망자는 오는 6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업 이행 점검 결과 재배작물 기준으로 11월 중 지원금을 지급한다.도 관계자는 “도내 9877㏊의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타작물 식량 자급률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타작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8 16:59

출생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베이비붐 세대(1995년 ~ 1963년생) 연령층이 충남 전체 인구 대비 14.2%을 차지하고 있으나 현재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으며, 특히 예비노년세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주장이 제기됐다.18일 충남여성정책개발원(원장 양승숙) 최은희 선임연구위원은 “충남의 예비노년 세대 여성들이 주로 사적인 활동으로 일상생활과 여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들의 지역사회 참여 욕구를 지원하기 위하여 자원봉사와 같은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정보 제공 등의 구체적 정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최 선임연구위원은 지난해 6월 실시한 충남 예비노년세대 여성의 특성과 사회참여 실태 설문조사에서 전체 372명의 여성 중에서 24.6%가 가사 이외의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으며, 읍면지역으로 갈수록 더 심한 것(35.6%)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여가활동은 친목모임이 37.9%로 가장 많으며, 취미 활동(30.4%), 종교 활동(7.3%)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가활동이 없는 경우도 14.5%나 응답했다고 밝혔다.또한 최 선임연구위원은 “충남 예비노년세대 여성들의 활력 있는 노후를 위해서는 각종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정보제공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는 이번 조사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기 위한 정보를 몰라서 활동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경우가 33.7%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동하기를 원하는 경우도 24.7%나 되었다.그러면서 “향후 충남이모작지원센터를 활용하여 예비노년세대 여성들의 요구와 특성을 고려한 돌봄 영역과 같은 사회복지 서비스 사업 개발과 홍보, 다양한 사회참여를 위한 교육 및 정보 제공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8 16:58

충남도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성 주택 및 도농건설청 관계자를 초청, 건설도시행정 분야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교류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도와 구이저우성은 2016년 주택 및 도농건설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 매년 도시재생, 도시개발, 도시계획 등 주요 시책에 대한 교류활동을 벌이고 있다.주홍문 구이저우성 주택 및 도농건설청 부청장 등 일행 6명은 사흘간 신도시개발을 위한 내포신도시 견학과 행복도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한다.특히 대규모 건설현장은 보령∼태안 간 연육교 현장을 찾아 건설 기법과 발전방향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지역 특색에 대한 맞춤형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지역별 도시발전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는 복안이다.특히 국가 및 관 주도의 국제교류에서 탈피, 민간까지 교류를 확대 하는 것은 물론, 급격한 산업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 도시양극화 등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해서도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가 양 국의 도시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강구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및 지역개발에 대한 지혜를 모으는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도록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도의 중점 과제와, 스마트도시 추진전략 등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상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8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