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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원장 양승숙)은 8월 19일(월) 세미나실에서 “충남 데이트폭력 현황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충남여성권익시설 종사자를 비롯한 전문가, 충남도의 유관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전국적으로 데이트폭력 범죄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대책의 시급함에 대한 목소리가 높은 상황에 직면하여 충남여성정책개발원에서 수행한 충남의 데이트폭력 현황과 정책요구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차원의 피해자 지원방안과 예방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포럼 주제발표에 나선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이경하 연구원은 “데이트폭력은 친밀한 연인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으로 다른 폭력과 달리 개인적인 연애사로 은폐·축소되기 쉽고, 극단적 폭력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강요와 통제, 무시와 비하 등의 언어·정서적 폭력이 동반되는 것이 특성이다”며 “극단적인 폭력으로 진전되기 이전의 초기단계에서의 적절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도민의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데이트폭력 관련 법적 근거의 부재로 인해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는 데이트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서는 별도 조례 제정이 가장 바람직하겠으나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충청남도 아동·여성 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에 데이트폭력 피해자 정의를 포함하여 충남차원의 대응방안을 우선 마련하는 것”을 제안했다.이어 공동연구자로 참여한 김정인 젠더심리연구소장은 “충남도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데이트폭력에 대한 인식과 태도 및 정책욕구 설문조사 결과, 전체적으로는 데이트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면서도 남성은 개인적 일탈에 무게를 두고 있는 반면, 여성은 제재의 미흡 등 제도적 문제점을 더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데이트폭력 경험을 한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의 유형에서도 전체적으로는 ‘자신에 대한 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9 18:32

충남도가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역사 교육 공간인 ‘3.1 평화운동 충남 백년의 집’ 밑그림을 완성했다.도는 19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가칭)3.1 평화운동 충남 백년의 집’ 건립 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도는 올해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독립기념관과 공동 건립·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천안 독립기념관 경내에 백년의 집을 건립하기로 한 바 있다.이번 용역을 통해서는 △건립 필요성과 기초 현황조사, 건립여건 분석 △국내·외 기념관 및 유사 시설물 사례 조사 △경제성 및 파급 효과 등 타당성 분석, 건립 기본 계획 수립 등을 검토했다.건립 기본 계획은 관계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우리 사회 각계의 전문성·신망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한 건립자문위원회 자문 및 포럼 과정을 거쳐 확정했다.오는 2023년 3월 1일 개관하는 백년의 집은 총 사업비 437억 원을 투입해 전시실, 강의실, 숙박실 등을 포함한 연면적 8180㎡(교육관 5740㎡, 연수원 244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교육관은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교육과 체험의 비중을 높여 연수원과 연계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립기념관 기존 시설과 상호 보완·운영한다.또 백년의 집에서는 민족 자주독립정신과 지역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시간·공간·사람을 주제로 한 도내 독립운동의 역사를 상설 전시한다.아울러 매년 100년의 기록을 기억하는 특별 기획전시 등을 개최해 공간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낼 방침이다.올해 하반기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해 내년 3월 1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사전 행정절차 이행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백년의 집은 도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9 18:30

외자유치 및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중국을 출장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방중 첫날 대규모 외자유치에 성공했다.양 지사는 19일 중국 선전에서 장치보 CGN대산전력 대표이사, 맹정호 서산시장과 1억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CGN대산전력은 중국 국영기업인 CGNPC가 출자해 설립한 전력회사로, CGNPC는 2013년부터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대산단지) 내 18만 4308㎡의 부지에 LNG발전소 건립을 추진 중이다.이번 협약은 CGNPC가 대산단지 LNG발전소 건립 계획 부지 면적을 1만 8800㎡ 늘리고, 발전소 설비 용량을 확대하기로 결정함에 따른 것이다.도는 CGNPC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도내에서는 향후 5년 간 매출 3조 5000억 원, 건설기간 중 연인원 20만 명의 고용 효과, 운영 기간 중 상시 고용 50명, 생산유발 5조 원, 부가가치 유발 5조 원, 화력발전세 등 연간 30억 원의 지방세 증가 효과 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승조 지사는 “충남은 대한민국에서 지리적으로 중국과 가장 가까운 곳이며, 대산단지는 한국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한 곳”이라며 “이번 투자협약은 대산단지 전력공급 안정화와 신규 조성 예정인 대산첨단특화단지 내 대규모 투자에 필요한 전력 공급 발판을 제공, 충남 주력산업 중 하나인 석유화학산업 발전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장치보 대표이사는 중국에 대한 충남도의 각별한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중국과 충남은 가까운 거리만큼 서로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함께 할 일들이 많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내비쳤다.1994년 설립한 CGNPC는 임직원 수가 4만 명에 달하며, 중국과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원자력, 풍력, 태양광, 가스복합발전소를 보유·운영 중이다.CGNPC의 발전소 설비 총량은 6만 1730MW로, 우리나라 발전 설비 총량의 50%에 달한다.한편 매년 중화권 기업 2개사 이상 유치를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9 18:28

충남도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방도 등 각급도로 5770㎞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일제 점검은 내달 9일까지 장마·폭우 등으로 파손된 도로를 정비, 미연에 사고를 방지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위임국도 323㎞ △국지도 377㎞ △지방도 1315㎞ △시군도 3755㎞ 등 총 5770㎞이다. 이 중 위임국도와 지방도는 도에서, 시·군도는 해당 시·군에서 점검 및 정비한다.정비는 구체적으로 도로변 차량 통행 장애요인인 적치물을 제거하고 제초 작업을 실시하며, 포트홀 보수 및 차선 도색, 교통안전시설 청소 등을 실시한다.또 상습 교통 정체 구간에 대해서는 임시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임시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소통에 초점을 맞춰 점검·정비한다.지방도 건설 현장 공사 구간에 대해서는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위험요소 사전 제거를 위해 안전점검 및 도로 요철을 보수한다.도는 이와 함께 연휴 기간 비상근무조 및 긴급 도로복구반을 운영,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이남재 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차량 통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을 위한 도로 점검 및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9 18:27

충남도가 양승조 지사의 중국 ‘동북3성’ 방문에 맞춰 도내 기업인들로 방문단을 꾸려 현지 판로 개척에 나선다.도는 20∼23일 양 지사의 중국 내 자매결연 및 우호교류 단체인 랴오닝성과 지린성, 헤이룽장성 방문에 기업인방문단이 동행해 활동한다고 밝혔다.이번 기업인방문단에는 충남중소기업연합회 소속 13개 기업 대표와 충남여성경제인협회 소속 11개 기업 대표, 기타 5개 기업 대표 등 총 29명이 참여한다.기업인방문단은 먼저 20일 선양에서 열리는 도와 랴오닝성 간 우호교류의 밤 행사에 참석한다.이 자리에서 신동현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은 기업인방문단을 대표해 도내에서의 기업 운영사례를 발표한다.발표에 이어서는 충남중소기업연합회와 랴오닝성 공상업연합회 간 전략적 우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과 이익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나아가자고 약속한다.도는 이번 MOU가 향후 도내 기업의 랴오닝성 진출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중국 방문 이틀째인 21일에는 역시 선양에서 무역상담회를 개최,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중국 시장 진출로를 찾는다.이날 무역상담회에는 예산 아이파머스 등 9개 기업이 참가해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참가 기업 중 아이파머스는 중국 칭다오헝지허무역유한공사와 수출계약서를 작성, 예산 사과 가공 제품 중국 공급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기업인방문단은 이날 또 중국 랴오닝성 경제집적구인 선푸신구를 시찰하고, 도내 기업이 투자해 설립한 기업을 찾아 운영 현황도 살핀다.같은 날 지린성으로 이동해서는 창춘신구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중국 방문 사흘째인 22일에는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무역상담회를 갖고, 중국 진출 방안을 모색한다.도 관계자는 “중소기업이나 기업인 단체가 중국에서 개별적으로 무역상담회 등을 개최하는 데에는 어려운 점이 많은 점을 감안, 이번 도지사 순방에 맞춰 기업인방문단을 운영하게 됐다”며 “당장 가시적인 성과를 올릴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9 18:26

충남도는 19일 도청 별관 세미나실에서 ‘가정 방문 상담사·예방 교육 강사 간담회’를 실시했다.충남스마트쉼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관내 아동·청소년 및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해소를 돕는 상담사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도내 예방 교육 강사 및 가정 상담사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는 강사·상담사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는 사례 점검,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과의존 예방 주요 유형별 상담 사례 점검을 통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분석하고, 알맞은 상담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또 ‘미래사회를 대비한 학교 현장의 소리’를 주제로 청소년 상담 전문가 초청 특강도 펼쳤다.충남스마트쉼센터는 도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코자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상담전문가·예방강사와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충남스마트쉼센터에서 하는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접수는 온라인(www.iapc.or.kr) 및 전화(1599-0075, 041-635-5835~6)로 가능하다.충남스마트쉼센터 최명옥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정방문 상담과 예방 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스마트쉼센터는 다음달 3∼4일 공주에서 열리는 ‘2019년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여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자가진단 및 현장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11월에는 홍성군 홍주문예회관에서 유·아동 대상 뮤지컬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9 18:25

국민정책참여단 3개 권역별 토론회 성료미세먼지 해결을 위해서는 배출량이 심각한 대형 사업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 5등급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을 중단하고, 석탄발전소의 가동률 조정 등을 통해 미세먼지를 대폭 감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1987년 이전 제작·운행 중인 휘발유차와 2005년 이전 제작·운행 중인 경유차. 전체 자동차 연간 미세먼지 배출량의 53.4%를 차지(‘19. 4.15 등록 기준).‘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 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지난 11일과 17일, 18일 각각 부산과 서울, 대전에서 개최한 국민정책 참여단 권역별 토론회에서 이 같은 의견이 제안됐다고 밝혔다.권역별 토론회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12~3월)에 대비한 단기대책 마련을 앞두고, 미세먼지 문제와 해결에 대한 국민정책참여단의 이해를 높이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고농도 계절 관리제*의 필요성과 중점 대책에 대한 전문가의 설명과 △산업 △수송 △발전 등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한 발표, 질의응답, 분임별 토의, 종합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3월(4개월)에 상시적인 저감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국민정책참여단은 각 권역별 토론회에서 미세먼지 관련 핵심 의제와 대책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논의했다.(산업) 산업 부문에서는 배출 허용 기준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규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현행 처벌 수준을 강화하고, 미세먼지 불법 배출 기업에 대한 감시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다만, 기업 활동 위축 등 현재의 경제 상황을 고려해 중소기업에게는 설비 확충 등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발전) 전력수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석탄발전소의 가동률을 조정하거나 LNG 전환 사용, 저감장치 확충 등 대체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수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8 17:46

충남도는 15∼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선보였다.대한민국 관광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370여 개 기관 및 업체 등이 참여했다.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도와 5개 시·군,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충남의 역사·문화와 맛’을 주제로 사방 개방형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한 눈에 도내 대표 축제와 볼거리, 먹거리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이번 행사를 통해서는 △백제문화제·금산인삼축제 등 가을철 주요 축제 △서천 홍원항 전어, 태안 대하·꽃게, 서산 뻘낙지 등 9∼10월 먹거리를 집중 홍보했다.또 박람회 기간 중 도내 관광지 퀴즈게임, 종이부채 만들기, 관광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펼쳤으며, 광천김·공주알밤 등 특산품 시음행사도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아끌었다.아울러 계룡군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과 2020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한 리플렛 배부 및 홍보 영상 상영도 실시했다.고준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단순 홍보에 그치는 게 아니라 ‘찾아오고 싶은 충남’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8 13:47

세계적으로 경제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외자유치와 중국 교류 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협력 강화,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대한 도 차원의 대응 방안 모색 등을 위해 중국 출장길에 오른다.양 지사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 동안 중국 광둥성과 동북 3성인 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양 지사의 이번 방중 활동을 일정별로 보면, 방중 첫날인 19일에는 광둥성에서 중국 신생에너지발전·가스복합발전 전문 전력회사와 대규모 외자유치 협약을 체결한다.20일에는 자매결연 단체인 랴오닝성으로 이동, 천츄파 당서기, 탕이쥔 성장 등을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랴오닝성 고위층과의 대화 이후에는 성 정부가 마련하는 우호교류의 밤 행사에 참석한다.이 행사에서는 양 지역 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고, 도 경제통상실-성 상무청 간,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성 민정청 간 MOU 등 5개 분야에 걸쳐 MOU를 체결하며, 대학과 환경 분야 교류협력 폭 확대도 약속한다.방중 사흘째인 21일에는 랴오닝성 선양에 위치한 기업인 SJMF를 방문한 뒤, 선푸신구를 시찰한다.천안에 위치한 KMF가 투자한 SJMF는 자동차 연료펌프 필터 등을 생산 중인 기업이며, 선푸신구는 171㎢에 달하는 면적에 국제비즈니스센터와 혁신창의성, 신흥산업구, 첨단제조구 등을 갖춘 경제집적구다.랴오닝성에서는 한편 양 지사 방문에 맞춰 아이파머스 등 도내 9개 기업이 랴오닝성 바이어들과 무역상담회를 개최, 수출 판로 개척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랴오닝성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 양 지사는 지린성으로 이동,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관계 격상을 안팎에 알린다.자매결연 협약 체결 후에는 바인차오루 당서기를 만나 관계 격상에 따른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22일에는 지린성에서 열리는 동북아지방협력 원탁회의에 참석, ‘환황해시대,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갖는다.원탁회의 참석 후에는 자매결연 단체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8 13:46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은 인터넷․스마트폰 올바른 사용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8월5일부터 8월16일까지(11박12일)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019년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내 인생의 Level up’을 실시했다.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남자 청소년(14세~16세) 26명 대상 개인집단상담, 수련 및 대안활동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다양한 운동과 수련프로그램으로 구성 되어 진행되었다.(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박영의 원장은 “4차 혁명과 더불어 이제 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중독이라는 부정적 측면보다는 효율적 활용의 긍정적 측면을 강조하는 서비스를 전개하겠다. 더불어 중독 위험성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방치되지 않고 더 체계적인 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참가 청소년은 “스마트폰을 하지 않는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계속 스마트폰을 했는데 앞으로는 캠프 때 했던 활동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1박2일 가족캠프에 참가하여 참가 학생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지켜본 보호자는 “아이가 스마트폰 없이 캠프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됐는데 스마트폰 없이도 멘토 선생님, 친구들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대견했습니다”, “캠프를 통해서 특별한 경험과 소중한 인연을 만난 것 같아 캠프에 보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고 말했다.충남청소년진흥원은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종결 이후에도, 자녀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방법 지도를 위한 부모교육 및 수료 청소년 사후모임이 진행된다. 또 청소년동반자에게 연계되어 2~3개월동안 전문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본 원 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이외에도,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하여 전문상담 및 맞춤형 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인하여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6 17:30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6일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도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발견, 해당 방역 당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발생 동향 파악을 위해 모기의 활동이 시작되는 4월부터 예산지역에 모기 채집을 위한 유문등을 설치, 매주 2회에 걸쳐 분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분류 결과 지난 13일 예산지역에서 채집한 모기 400여 마리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확인됐다.올해 도내 일본뇌염 매개 모기는 지난해보다 2주 정도 늦게 발견됐으며, 원인은 최근 지속된 장마로 인해 산란조건이 좋지 않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일본뇌염은 모기가 전파하는 인수공통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감염자의 95% 이상은 무증상자로 자신도 모르게 지나가거나 열을 동반한 가벼운 증상으로 끝난다.다만 바이러스가 뇌로 침범하면 고열과 함께 경련, 의식불명, 혼수상태로 진행되며, 이 중 30%는 사망하고 회복되더라도 여러 가지 합병증에 시달리게 된다.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일본뇌염은 아직까지 적절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백신 접종으로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각 가정에서는 방충망이나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6 17:27

충남도는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발판을 마련한 역대 도의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민선7기 도정 현안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양승조 충남지사와 유병국 의장, 이종수 전 의장(5대 전․후반기, 6대 전반기)을 비롯해 김재봉(6대 후반기), 이복구(7대 전반기), 박동윤(7대 후반기), 정순평(8대 후반기), 유병기(9대 전반기), 이준우(9대 후반기), 김기영(10대 전반기), 윤석우․유익환(10대 후반기) 역대 의장 10명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민선7기 주요 정책으로 추진 중인 △경제와 복지가 선순환 하는 체계 구축 △저출산·고령화·양극화 위기극복 실천 방안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지역 발전 계획 등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역대 도의장들은 지금까지 이뤄온 도의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는 정책들을 펼쳐야 한다고 조언했다.또 혁신도시 지정,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내포신도시 활성화 등 당면한 주요 현안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올해부터는 균형 잡힌 지역발전과 도민 삶의 질 제고에 더욱 큰 신경을 쓰고 있다”며 “앞으로 지금까지 달성한 성과들을 보다 내실 있게 다져나가고, 당면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도민 행복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양 지사는 “도민의 부름을 받은 현직 도지사로서 220만 도민을 대표해 오늘날 자랑스러운 충남을 만들어주신 역대 의장님들의 큰 역할과 족적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6 17:26

양승조 충남지사는 16일 도청에서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했다.동아일보에서 주관하는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은 닥터헬기 소리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 중인 릴레이 운동이다.캠페인은 닥터헬기 이착륙 시 발생하는 소리와 크기가 유사한 풍선 터지는 소리에 착안해 풍선 터트리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양 지사는 지난 9일 황명선 논산시장의 지명으로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닥터헬기는 의료진이 탑승해 출동하는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산간·도서 등 취약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출동으로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지난 2016년부터 도내 닥터헬기 운용을 통해 올해 7월까지 1060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으나 이착륙 시 발생하는 115 데시벨 정도의 소음에도 민원이 있어 운항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닥터헬기의 소리에 귀를 막기보단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양 지사는 다음 참여자로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지사를 지목, 캠페인 릴레이 동참을 요청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6 17:26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 활동진흥센터는 15일 천안 신부동 일대에서 ‘충청남도 청소년 안전지킴이 활동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도내 청소년들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도 청소년진흥원과 충청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 충청남도 녹색어머니회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충남 청소년 안전지킴이’라는 이름의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했다.도내 청소년을 위해 활동 중인 이번 캠페인 참여기관들은 충남 청소년 안전지킴이라는 이름으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안전한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상호 연대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현재 도 청소년진흥원은 청소년 활동 안전을 위해 청소년수련활동 신고·인증 제도를 운영 지원하고 있다.또 충청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는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있으며, 충청남도 녹색어머니회는 스쿨존 인근 청소년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도 청소년진흥원 박영의 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도내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내 청소년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5 12:31

양승조 충남지사는 15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애국지사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경축행사는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독립 정신과 위업을 기리고, 미래세대와 공유하는 국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독립유공자와 유족, 광복회원, 정부 주요 인사, 도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경축식, 특별전시회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양 지사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을 영접했으며, 행사 이후 함께 광복의 역사를 담은 특별전시관을 관람했다.아울러 도는 경축식에 앞서 도내 중·고교 및 대학생 99명이 참가하는 애국지사의 길 도보 순례 행사를 별도 개최해 미래세대와 광복의 의미를 공유했다.참가 학생들은 이동녕 선생 생가부터 독립기념관까지 약 1.5㎞ 길을 걸으며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돌이켜보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했다.도 관계자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룬 대한민국의 번영·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며 “도내 유공자와 유족들을 위한 복지 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에서는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연주·공연단 섭외, 안전·폭염·의료 대책 준비, 교통 안내 및 이동 편의 지원 등 다방면의 운영 지원 활동을 펼쳤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5 12:31

충남도가 우리 농업 속 일본용어를 비롯해 한자·은어·속어 등 잘못된 용어를 바로잡는다.도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랫동안 사용해 온 일본식 표현과 한자 농업용어 등을 순우리말로 순화해 사용한다고 밝혔다.특히 이 표현을 청년농부와 귀촌·귀농 농업인, 관련 단체, 도민 등에게 사용할 것을 권장하기로 했다.이처럼 도가 일상 농업에서 쓰이는 일본어 등을 청산에 나선 이유는 일상적으로 쓰이는 용어가 은연중에 국민의 사고를 지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 일제 강점기 일본이 한국어 말살정책을 쓴 것도 이런 이유가 내재해 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현재 농업에서 쓰이는 대부분 일본 용어는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행정관청 및 농업인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대표적으로 쌀 품종인 히토메보리, 아끼바레, 고시히카리 등이 우리 농업 현장에서 흔히 쓰이고 있다.농수산물 시장에서 역시 둥근 과일이나 채소의 크기를 말할 때 ‘다마’라는 말을 쓰고, 출하용 상자에 든 농산물을 칭할 때 ‘다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이밖에 ‘다마네기’(양파), ‘낑깡’(동귤), ‘다대기’(양념), ‘오뎅’(어묵), ‘사시미’(회), ‘닭도리탕’(닭볶음탕), ‘다꽝’(단무지) 등이 있다.추욱 농림축산국장은 “일본어에서 유래된 말은 일제 강점기 역사와 맥을 같이하며 고착된 경우가 많다”며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관행으로 굳어진 이유가 크다”고 지적했다.도는 이와 별개로 한자어 사용과 농업인들이 알아듣기 어려운 행정용어 등에 대해서도 순우리말로 순화한다.구체적으로 농업기반분야 28개, 농작물 분야 28개, 재배기술 40개, 축산분야 13개 등 109개를 우선적으로 순화하기로 했다.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관정 → 管井 &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5 12:30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일본 수출규제로 촉발된 국내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중장기적 대안으로 충남 ‘아우내 산업단지’ 조성을 제안했다.이 제안은 충남연구원이 14일 발간한 충남리포트 340호 을 통해 나왔다.충남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김진기 책임연구원과 경제동향분석센터 방만기 센터장 등 연구진은 “단기적으로 ‘소재부품 수급 대응 지원’으로 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자립적인 국가산업구조 확립을 위해 ‘소재부품산업의 대외 위협요인’을 치밀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의 대 중국 소재부품 수출액은 일본의 8배에 이르는 1,245억 불로 소재부품분야 전체 수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그러나 일본과의 소재부품분야 무역적자는 171억 불로 우리나라가 중국으로부터 거두는 622억 불의 흑자를 통해 만회하고 있으나, 이번 사태와 같이 일본으로부터 핵심기술과 소재수입이 중단될 경우 우리나라의 대 중국 수출과 무역흑자는 축소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또한 같은 기간 충남의 소재부품산업 수출과 수입은 각각 753억 불과 85억 불로 전국대비 20.2%와 4.4%를 차지하는 등 수입보다 수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그러나 충남은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 비중의 34.2%를, 전체 화학소재 수입의 11.9%를 차지하는 등 향후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핵심소재부품 부족으로 충남의 생산과 수출 역시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분석이다.이에 연구진은 “이웃국가들의 위협적인 보호주의 정책에 맞서 정부는 국가산업구조를 개편하는 중장기적 대응이 필요하며 충남도에는 소재부품산업으로 특화된 ‘아우내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개방혁신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보고서는 최근 정부가 일본 수출규제에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4 17:45

충남에서 재배할 수 있는 아열대 작물은 무엇일까.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 한계선이 북상 중인 가운데, 도 농업기술원이 도내 재배 가능한 아열대 작물의 최적 재배법을 찾고, 농가 보급 확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5월 기술원 내 아열대 작물 전시포를 마련, 도내 재배 가능한 32종을 시범 재배 중이다.재배 작물은 파파야와 오크라, 차요테 등 과채류 9종, 공심채, 몰로키아, 인디언시금치 등 엽채류 15종, 카사바, 야콘 등 근채류 8종이다.이 중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서 처음 맛 본 뒤 ‘천사의 열매’로 극찬한 것으로 유명한 채소인 파파야는 비타민C가 오렌지의 7배에 달하고, 칼슘은 우유의 4배, 마그네슘은 달걀의 36배에 달한다.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난방 등 별도 에너지 투입 없이 이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낸 바 있다.또 몰로키아는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었다고 해서 ‘왕가의 채소’로 불린다.이 채소는 비타민과 미네랄, 식물섬유 등이 풍부하며, 특히 베타카로틴 함유량은 시금치의 3.2배, 당근의 1.9배에 달하며, 칼슘은 시금치의 4.7배나 된다.인디언시금치는 일반 시금치에 비해 칼슘이 45배나 많고, 비타민A와 철분도 8배나 많이 함유돼 있으며, 중국이 원산지인 채심은 배추보다 비타민A가 12배, 비타민C가 2배, 철분 5배, 칼슘은 1.5배가 많다.모링가는 다량의 아미노산과 무기물, 비타민 등 90가지 영양소를 함유한 엽채류로, 비타빈C가 오렌지의 7배, 비타민A는 시금치의 11배, 마그네슘은 달걀의 36배, 칼슘은 우유보다 4배나 많다.잉카제국에서는 ‘신이 내린 곡물’로 불린 아마란스는 필수 아미노산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하고,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등장하며 친숙한 카사바는 빵이나 알코올 음료 등을 만들 수 있다.이와 함께 멕시코가 원산지인 얌빈은 미국 허핑턴 포스터가 뽑은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칼로리가 감자의 10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4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