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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 인사혁신이 다시 한 번 전국에서 주목 받았다.지난해 ‘지방인사혁신대상’ 우수상과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13일 도에 따르면, 인사혁신 경진대회는 행안부가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성과 및 전문성 제고’, ‘지방인사혁신’, ‘가족친화적 공직문화 조성 등 일하는 방식 개선’ 등 3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지난 12일 오후 열린 올해 경진대회에는 도를 비롯해 지난 1∼2차 서면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전국 11개 기관이 참여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소통·존중·배려의 인사 운영으로 지방정부 인사혁신 선도’를 주제로, 직원과의 소통을 관점으로 추진한 △쌍방향 인사정보통합관리시스템 기능 보강 △인사혁신 동아리 운영 등 인사혁신 대표 성과를 발표했다.또 직원 승진·전보 인사 등 인사 운영 알권리 강화를 위해 추진한 △발탁승진 제도화 △직위공모제 운영 방안 수립, 도지사 표창 수상자를 배려한 △수상자 입장의 도지사 표창장 도안 개선 시행 등의 성과도 소개했다.이 중 특히 인사혁신동아리는 직원 입장에서 보다 나은 인사 운영 방안을 학습·연구해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와 함께 전보 인사 부분에서는 주요 과장·팀장 직위공모 본격 시행을 위해 대상 직위 선정에 직원 설문조사 등을 기초로 진행한 점, 승진 부분에서는 예측 가능한 인사 시스템 구축 등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개선을 추진해 온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이밖에 직원 입장에서의 표창장 개선, 직원 심리 치유를 위한 공감센터 운영 등 직원 중심의 인사 운영이 이번 수상을 뒷받침 했다.이윤선 도 자치행정국장은 &ldqu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3 17:27

충남도내 독거노인 증가에 따른 ‘노노케어사업’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13일 충남연구원 김용현 책임연구원은 충남리포트 286호에서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형태의 일자리 사업인 ‘노노케어사업’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연구원은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건강한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최근 사회 안전망과 맞춤형 노인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국내에는 2015년도에 처음 도입되어 아직은 걸음마 단계”라고 말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충남도내 독거노인은 2017년 6월 기준 103,418명으로 2015년도 93,766명에서 9,652명(10.3%)이나 증가한 만큼 독거노인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있다.지난 10월 기준 올해 도내 노노케어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은 3,961명이고, 수혜노인은 8,396명이며, 투입된 예산액은 약 118억3,880만 원으로 나타났다.김 연구원은 “이 사업 참여․수혜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제적 이유로 참여하게 되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무엇보다 고령임에도 일을 할 수 있다는 자체에 만족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수혜노인의 경우도 서비스의 만족도가 높았는데, 말벗 위주의 정서적 서비스가 주를 이루고 있고, 무상인데다가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이웃 친구나 지인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고 설명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노노케어사업은 참여노인과 수혜노인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에 초점이 맞춰진 선발 기준 때문에 사업수행 능력이 부족한 노인이 선발되는 경우도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참여․수혜노인이 직접 작성해야 할 행정서류가 복잡해 눈높이에 맞는 활동일지의 개선도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이 노노케어사업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3 17:25

충남도와 도내 농업 법인 등이 산지유통 활성화 평가에서 ‘전국 1위’를 휩쓸었다.도는 지난 12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17 산지유통 활성화 종합평가회’에서 대상 3개와 최우수상 1개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산지유통 활성화 종합평가회는 농업인과 산지유통 조직, 지방정부의 산지유통 성과를 평가·공유하기 위해 농협경제지주가 마련했다.우선 충남 광역 원예브랜드인 ‘충남오감’은 지자체 협력사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충남오감의 이번 수상은 도와 농협의 산지유통 협력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충남오감은 지난해 34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에는 56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충남오감을 기반으로 한 도내 통합 마케팅 실적도 올해 2000억 원을 돌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또 연합마케팅 사업 종합평가에서는 논산시조합공동법인이 대상을 받고, 우수공선출하회 평가에서는 부여 세도농협 방울토마토공선출하회가 대상을 차지했다.이와 함께 농산물 브랜드 종합평가에서는 부여 굿뜨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도 관계자는 “도는 3농혁신을 바탕으로 산지유통 정책을 추진,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유리한 농산물 유통 구조를 만드는데 주력해 왔다”며 “이번 무더기 수상은 도의 유통혁신에 대한 노력을 안팎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앞으로도 도와 농협, 농업인 모두가 함께 제값 주고 제값 받는 공정한 유통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3 17:22

충남도가 지역 농산물의 생산·가공·체험·관광 등을 연계한 6차산업형 농공단지를 조성, 침체된 농공단지를 재생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도는 6차산업형 농공단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13일 도청 상황실에서 서천군, 서천김협동조합과 서천김가공특화단지 조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서천은 도내 최대 김 생산 지역으로 물김은 95%, 마른 김은 98%를 생산하지만, 김의 원초는 외지로 빠져나가고, 조미김에 대한 생산기반과 마케팅 능력은 미약한 실정이다.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천군의 주력 상품인 마른 김을 활용해 생산·가공·체험·관광이 결합된 6차산업형 김특화단지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서천김이 전국 김산업의 메카라는 위상을 되찾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서천김가공특화단지는 서천에서 생산하는 김을 활용, 제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됐으나, 장기간 기업입주가 지연되면서 활성화가 되지 않고 있는 곳이다.특히 서천김가공특화단지는 일반산단에 비해 입지환경이 열악하고 대부분 영세업체와 2차산업 중심으로 저조한 일자리 창출 및 경쟁력이라는 농공단지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이에 도는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관계 전문가와 과제 연구 및 토론을 거쳐 서천김가공특화단지를 ‘6차산업형 농공단지 시범단지’로 선정하고 시범사업에 착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도와 서천군은 공장위주로만 가동되는 서천김가공특화단지에 6차산업형 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특히 도는 김의 원산지라는 장점을 부각시켜 판매는 물론, 관광객 유치, 체험·서비스 제공, 전략적 홍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농공단지 모델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서천김협동조합은 단기적으로는 공동브랜드, 공동포장지, 홍보, 조합원 교육을 실시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의 김 양식 생산자와 전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3 17:20

백제와 신라의 교류와 융합의 역사를 공유하고 나제동맹의 현대적 재조명을 통해 미래지향적 협력과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찾기 위한 학술포럼이 열렸다.충남도는 13일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백제와 신라의 소통, 나제동맹’을 주제로 백제-신라문화권 상생협력을 위한 제1회 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해 10월 10일 충남도와 경북도 간 체결한 상생협력 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양 도가 우호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경북문화재연구원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백제·신라·고구려 연구자를 비롯한 문화재청 관계자 등이 고루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이끌어 갔다. 포럼에서는 노중국 계명대 교수가 ‘4~5세기 동아시아 국제정세와 백제·신라’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서두를 장식했다.노 교수는 “일반적으로 부르고 있는 나제동맹은 신라를 역사의 적통으로 삼는 학계의 관행적 표현”이라며 “양국이 고구려의 공격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군사동맹으로 사실상 백제의 주도로 이뤄졌기 때문에 제라동맹으로 부르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이어 김기섭 공주대 교수와 강종훈 대구카톨릭대 교수가 각각 백제와 신라의 입장에서 본 나제동맹을 설명하고, 홍보식 공주대 교수가 ‘나제동맹시기 백제-신라 간 문화교류’를 발표했다.특히 홍 교수는 “나제동맹기 백제지역의 신라계 유물보다 신라지역의 백제계 유물이 다수 확인된다”면서 “이는 신라가 나제동맹으로 백제의 선진문화를 적극 수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종합토론은 주보돈 경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백제사와 신라사 연구를 대표하는 국내 석학들이 패널로 나서 나제동맹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현대적 재현 방안을 논의했다.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는 “충남과 경북은 문명을 찬란히 꽃피운 고대문화의 원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3 17:19

충남도가 서해 연안 해양수산 상생 발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국회에서 토론의 장을 펼쳤다.도와 박완주 국회의원은 1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박완주 의원, 서해 연안 어업인 대표, 전문가, 도와 경기도, 인천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안권 해양수산 공동 상생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서해 연안 시·도의 해양수산 분야 공동 상생 발전 방안’을 주제로 충남연구원이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지정 및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열렸다.이 자리에서 박완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서해안은 다양한 해양관광 개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교육할 수 있는 기관은 부족하다”고 지적한 뒤 “바다에서 모든 국민이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기조강연은 양창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이 ‘해양수산 분야 발전을 위한 서해안권의 역할 증대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양 원장은 △서해안 연안·해양 잠재력 △해양수산 혁신 방향 △자치분권과 해양수산 혁신 성장 등을 설명한 뒤, 서해안 해양수산 혁신 전략으로 △연안·해양의 전통 가치가 살아 있는 지역문화유산 활용 △해양 생태 회복 국제적 선도 지역 육성 △환황해 연계 거점지대 육성 △지역 맞춤형 해양관광 상품 개발 △어촌 재생 및 활력화 △해외 소비자 맞춤형 수산식품 수출산업화 △서해안 화력발전 온배수 이용 첨단양식 투자 사업 등을 내놨다.이어 주제발표는 강길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실장과 전승수 전남대 교수가 ‘서해안권 공동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 ‘서해 연안 환경의 기능회복과 미래-서해안권의 해양수산발전 상생방안’을 주제로 각각 진행했다.강 실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3 17:17

(재)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에서는 2018년 충남역사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충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봉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자격기준은 박물관 관련 전공자 및 이와 관련하여 관심이 있는 일반인, 박물관 및 타문화기관 자원봉사 경력자, 월 3회 이상 꾸준히 활동하면서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기본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 선발은 서류전형으로 선발되며,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기본교육과정을 수료해야 한다.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동안 활동하며, 박물관 안내 및 전시 해설 등을 담당한다. 자원봉사자는 연 2회 선진지 견학,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우선 참가 및 발간도서 무료 제공, 우수봉사자 표창 및 공주시 자원봉사 마일리지 적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기간은 12월 20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홈페이지(www.cihc.or.kr) 모집 공고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하거나 박물관 안내데스크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lotus@cihc.or.kr) 이나 우편, 또는 충남역사박물관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41-840-5082)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3 17:15

충남도는 1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다문화정책협의회를 열고, 올해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완·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 다문화정책협의회 위원과 간사,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충남외국인주민콜센터(천안)와 글로벌 쿡방(아산) 등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또 도의 외국인 주민 사회통합 핵심과제 22건에 대한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완·발전 방안 등에 대한 토론 등도 이어졌다.이 자리에서 남궁영 부지사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사회 통합을 위해서는 맞춤형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돼야 한다”며 “올해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각종 사회통합 정책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달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도내 외국인 주민은 9만 555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46명(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주민등록 인구 대비 외국인 주민 비율은 4.5%로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고, 다문화 가족은 5만여 명으로 도민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2 17:10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제17회 유관순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연말까지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고 12일 밝혔다.도와 이화여고,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관하는 유관순상은 조국 독립에 앞장섰던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시대에 맞게 구현하고 있는 여성을 선발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최고 여성상’이다.유관순상 후보자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여성으로, 추천일 현재 생존해 있어야 한다.또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삶을 이 시대에 맞도록 구현한 여성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사회정의를 실현한 여성 △화해와 평화 구현에 이바지한 여성 △사회봉사와 협동 실천으로 국민 화합에 헌신한 여성 등도 자격 기준으로 하며, 단체에 대한 추천도 가능하다.유관순상위원회는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심사위원회의 서면 및 현지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확정한 뒤, 같은 해 3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유관순상 수상자는 상장과 트로피, 2000만 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후보자 추천 및 유관순상 운영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도 여성가족정책관실(☎ 041-635-49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유관순상은 지난 2002년 조수옥 마산 인애원 원장이 첫 수상자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2 17:07

충남도 내 인구가 세종시 분리 전 수준을 65개월 만에 회복했다.12일 도에 따르면, 11월 말 현재 도내 주민등록 인구는 211만 5586명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9만 3838명에 비해 2만 1748명 증가한 규모다.지난달 말 인구는 특히 세종시 분리(2012년 7월) 직전보다 987명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2012년 6월 말 211만 4599명에서 9만 2823명이 빠져나가며 210만 명대가 무너진 뒤, 5년 5개월 만인 이번에 분리 전 수준을 되찾은 것이다.11월 말 도내 인구 중 남자는 107만 5610명(50.84%)으로, 여자 103만 9976명(49.16%)보다 3만 5634명 많다.2012년 6월 남자 107만 155명(50.6%), 여자 104만 4444명(49.4%)에 비하면 남녀 격차가 소폭 커졌다.세대 수는 92만 1810세대로, 2012년 6월 87만 6728세대보다 4만 5082세대가 늘어 전국적인 ‘나홀로 세대’ 증가 상황을 반영했다.시·군별 인구는 천안이 2012년 6월 57만 7769명에서 63만 667명으로 5만 2898명 늘었다.또 △아산 27만 7622명→31만 808명 △서산 16만 1834명→17만 1625명 △당진 15만 2914명→16만 7505명으로 각각 증가했다.반면 공주와 보령, 논산, 금산, 부여, 서천, 예산 등 7개 시·군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내포신도시가 들어선 홍성은 8만 8039명에서 10만 1555명으로 1만 3510명이 늘어 도내 군 지역 중 가장 많은 인구를 기록했다.이윤선 도 자치행정국장은 “국내·외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저출산 극복 대책 등 다각적인 노력이 인구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2 17:06

충남의 대표적인 축산물 브랜드인 ‘포크빌 포도 먹은 돼지’가 ‘대한민국 명품’ 반열에 올랐다.12일 도에 따르면, 대전·충남 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의 포크빌 포도 먹은 돼지는 이날 대전 유성 아드리아호텔에서 열린 ‘2017년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시상식서 명품 인증서를 받았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축산물 생산에서 도축·가공·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브랜드 관리가 우수한 경영체를 발굴하고, 소비자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매년 개최 중이다.올해 경진대회는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인정받은 브랜드 경영체를 대상으로, 공급·품질·브랜드·위생·안전관리 등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실사, 3차 경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우수 브랜드를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포크빌 포도 먹은 돼지는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지난 2013년과 2015·2016년 세 차례에 걸쳐 대상을 차지함에 따라 명품 인증을 받았으며, 3억 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이와 함께 충남 한우 광역브랜드인 ‘토바우’와 논산계룡축협의 ‘장군포크’가 우수상을 수상, 각각 3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토바우는 또 올해 처음 실시된 ‘실속형 축산물 베스트(best)’ 최우수 축산물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안았다.오형수 도 축산과장은 “명품 인증서는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3회 이상 대상을 수상한 골든 브랜드에만 주어지는 영예로, 충남 대표 브랜드가 대한민국 최고임을 입증받은 셈”이라며 “앞으로도 충남 대표 브랜드를 집중 육성해 전국 최고 명성을 유지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2 17:03

평창을 밝힐 동계올림픽 성화가 12일(화) 성화봉송 휴무일을 맞아 ‘찾아가는 성화봉송’ 프로그램을 진행, 충청남도 보령시의 상이군경회를 방문했다.찾아가는 성화봉송은 이번 올림픽 슬로건,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의 의미를 실현하고 올림픽 참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성화봉송 기간 중, 휴식 기간을 활용해 성화봉송이 이루어지지 않는 지역 총 13곳을 방문해 다양한 이들에게 올림픽의 정신을 나누고 성화봉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진행한다.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대상으로 설립된 보령시 상이군경회는 회원 간 상부상조와 자활능력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이 밖에도 상이군경회는 회원의 자활을 위한 사업, 대국민 호국의식 계도사업, 세계제대군인연맹(WVF, World Veterans Federation)과의 교류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성화봉송단은 환우, 요보호아동, 노인복지시설에 이어 대한민국을 수호한 참전용사를 방문, 성화의 의미를 알리고 이들의 노고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의령 사랑의집과 합천 희망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한데 이어 순창군 노인복지센터, 격포 119 안전센터를 찾았다. 이날 행사는 성화봉 환영식을 시작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영상 상영,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다트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추억의 건빵을 먹으며 국방부에서 성화봉송단 지원 파견 온 현역 육군 장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전용사들은 성화봉송단 및 현역 장교들과 성화봉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참전용사는 “30년 전 TV로만 보았던 올림픽 성화를 실제로 볼 수 있어 감격스럽다”며 “나의 청춘을 바쳐 지킨 대한민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성화봉송에 참여한 한 장교는 &l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2 17:02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누구나 재배하기 쉬운 국산 백합 신품종 ‘오렌지벨’과 ‘써니벨’을 개발했다.이번에 개발·육성된 백합 신품종은 오리엔탈백합과 트럼펫백합의 종간OT으로 생육이 왕성하고 잎마름병 및 엽소현상에 강하며 환경적응성이 높아 구근생산 및 절화재배가 쉬운 것이 특징이다.특히 두 품종은 모두 기존의 주 수출용 품종인 오리엔탈백합의 재배적인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10여 년 전부터 기울여 온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이 가운데 ‘오렌지벨’은 백합에서 보기 드문 오렌지색으로 꽃이 큰 대형화이면서 사발모양의 안정된 꽃모양을 하고 있다.특히 꽃잎이 두꺼워 절화수명이 긴 품종으로 앞서 실시된 평가회에서 재배농가 및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써니벨’ 품종은 백색에 적색이 가미된 복색이고 꽃이 많이 달리며 생육이 왕성하고 줄기가 강한 품종으로 일본 화훼유통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써니벨은 화색이 선명하며 꽃줄기가 상당히 상향이어서 다른 화종과 꽃다발 작업 시 편리한 장점이 있다.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이찬구 연구사는 “이번에 개발된 국산 백합이 재배농가와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은 만큼, 대량증식을 통해 조기 보급해 도내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17-12-12 17:00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이 12일 세미나실에서 공주대학교 경제학과에 재학 중인 손승찬 학생이 지역연구지원 사업으로 수행한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의 성차별에 대한 연구’에 대한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발표회는 안정선 교수(공주대학교)가 좌장을 맡았으며 박상철 연구위원(충남고용네트워크), 김지영 연구위원(충남여성정책개발원), 이원복 주무관(충남도 경제통상실 일자리노동정책과)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연구 주제발표에 나선 손승찬 학생(백기홍, 서지영과 공동연구)은 먼저 연구배경에서 “현재 우리나라는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에 대한 전국적인 분포 분석은 잘 되어 있으나, 지역별 최저임금 근로자에 대한 분석은 미흡한 상황”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충남도의 ‘시군’별로 ‘여성근로자들 중심’으로 최저임금 미만율을 검토해, 성별 임금격차를 줄이고 최저임금준수율을 높일 수 있는 정책들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우리나라는 최저임금 미만 수준의 임금을 받는 근로자의 비율이 OECD 회원 국 중 3위로 높게 나타난다”면서 “2015년 기준 남녀 간 임금 격차는 OECD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 여성 근로자 10명 중 4명은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2016년도 최저임금미만 근로자의 성별 비중을 살펴보면 전국은 남성 6.37%, 여성 16.78%로 여성이 10.4% 정도 최저임금미만자율이 더 높다”며 “충남은 11.5%의 격차를 보이면서 전국보다 격차가 더 심한 것을 알 수 있다”고 꼬집었다.그는 또 “2010년과 2016년을 비교해보면 전국에서는 남성근로자와 여성근로자 모두 최저임금미만자율이 증가했는데 충남에서는 여성근로자 최저임금미만자율은 증가한 반면 남성근로자의 최저임금미만자율은 0.7% 포인트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토론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2 16:58

올 한 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 충남의 문화·관광·역사를 알리는데 앞장서 온 도민리포터를 격려하고 앞으로 더 나은 활동을 준비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충남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도민리포터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의 ‘2017 도민리포터 연찬회-그대가 쓴다. 충남이 반짝인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민리포터는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블로그 기자단, 인터넷 방송 명예 VJ, 도정신문 명예기자단 등을 통합해 출범한 이래 올해로 7년차를 맞고 있다.올 한 해 도민리포터는 1294명으로 문화·관광 등 충남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2566건의 글과 사진, 이미지, 동영상을 생산해 충남도 공식 SNS와 생활블로그, 도정신문 콘텐츠로 활용됐다.그간 도민리포터가 생산한 콘텐츠는 총 1만 4000여 건으로, 충남의 숨은 명소와 주변의 소소한 일상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는 충남도민을 찾아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이날 연찬회는 1부 도민리포터가 걸어온 길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안희정 지사와의 초성토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히 초성토크는 ㄱ~ㅎ까지 14개 질문 중 도민리포터가 무작위로 선택하고 안희정 지사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ㄴ)내포신도시 발전계획, (ㅅ)3농혁신의 현재와 미래 (ㅁ)민주원 여사를 만난 스토리 등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막론하고 다채롭게 진행됐다.2부에서는 위키백과를 통한 충남 바로알림 서비스 설명에 이어 도민리포터 경험담, 좋은 콘텐츠를 소개하는 ‘이런 원고 참 좋았어요’가 이어졌다.특히 ‘이런 원고 참 좋았어요’에서는 독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신선한 내용으로 설명한 ‘포포나무를 아시나요? 청양 포포나무농장’(필명 잎싹 님 작성)과 ‘세계에서 알아주는 홍성 노블오카리나’(필명 남준희 님 작성) 등이 소개됐다.안 지사는 “도지사로서 도정을 이끌어가는 일관된 저의 철학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2 16:53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은 하나투어와 함께 12월 12일(화) 서울 마로니에 공원 다목적홀에서 하나투어 문화예술 희망여행의 마지막 여정으로 ‘황금빛 꿈, 천년의 기원 하늘에 닿았을까?’라는 주제로 전시의 시작을 열었다.12일부터 시작되는 ‘황금빛 꿈, 천년의 기원 하늘에 닿았을까?展’은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충남문화재단의 신진예술가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10명이 참여하여 고도(古都)라는 공통점을 가진 백제의 고도,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 그리고 미얀마의 천년 고도(古都) 바간과 양곤, 헤호를 여행하고 여행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평면미술(회화, 사진) 및 설치 미술 등 작품을 만들어 현지의 문화와 영감을 대중과 공유하고자 하는 전시다.이날 전시 오픈행사에서는 충남문화재단, 하나투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관계자를 비롯하여 참여 작가 모두가 참석하여 전시 관련 인사를 나누고 작가들의 작품에 대해 브리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예술 희망여행’에 참여한 충남의 신진예술가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은 여행을 기반으로 탄생한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황금빛 꿈, 천년의 기원 하늘에 닿았을까?展’은 12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2 14:44

충남도가 최근 실시한 ‘2017년도 토지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부여군이 최우수 기관에, 서산시와 예산군이 우수기관에 각각 선정됐다.도내 1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부동산중개업 및 부동산실명제 △지적측량 검사 및 등록사항 정정 대상 토지 관리 △지적·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 △도로명주소 활성화 및 상세주소 부여 △공간정보 기반 조성 및 활성화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등 총 7개 분야 40개 세부항목에 걸쳐 실시됐다.부여군은 정확한 재산관리와 도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한 토지조사부 등록 관리와 지적기준점 정비 추진 등의 시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개별공시지가 주민 참여제 운영, 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 운영 등 도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불편을 해소하는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시책을 추진해 온 점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우수기관에 선정된 서산시는 도시개발 사업 등 공익사업 추진 시 발생되는 민원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임야도에 등록돼 있는 공유지를 등록전환하고, 다수의 필지를 합병하는 시책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예산군은 시대별 토지 이용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계열 정사영상 구축’ 사업을 통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간정보 빅데이터를 주민에게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토지행정 전반에 대한 평가를 매년 실시해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하고 담당 공무원의 사기를 높여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도민의 편익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는 전국 최고 토지행정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7-12-11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