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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우호교류 관계를 맺고 있는 베트남 롱안성이 새로운 충남도지사 탄생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도에 따르면, 서철모 도 기획조정실장은 20일 도청을 공식 방문한 두흐럼(Do Huu Lam) 베트남 롱안성 부당서기를 만나 양 지역 간 우호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서 실장은 “롱안성은 충남에서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지난 13년 동안 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양 도·성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이에 대해 두흐럼 부당서기는 “그동안과 같이 롱안성과 충남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협력 방안을 찾아 실천토록 하자”고 화답했다.두흐럼 부당서기는 이어 양승조 도지사 당선인에 대한 쩐반껀 롱안성장 명의의 축하서한을 전달하며 “롱안성 주민을 대표해 양승조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한다”고 밝혔다.도와 롱안성은 지난 2005년 6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우호교류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쩐반껀 성장이 대표단을 이끌고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참석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외국공무원 초청 연수프로그램(K2H)으로 롱안성 공무원 1명이 도에서 연수를 받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20 17:15

유류유출 오염사고와 관련한 해외 5개국 석학들이 19일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 방문,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 사고 당시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했다.이번 방문은 오는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 국제컨퍼런스’에 참석차 국내를 찾은 해외 석학들이 서해안 유류유출사고 현장답사 차원에서 이뤄졌다.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 국제컨퍼런스는 서해안 유류유출 사고의 장기 모니터링 결과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미국, 스웨덴, 영국, 일본, 호주 등 5개국에서 7명의 발표자가 참석, 해외 유류유출 사고의 사례와 장기 조사·연구 결과를 발표한다.이번 컨퍼런스에서 미국 딥워터 호리즌(Deepwater Horizon) 유류유출 사고(2012) 사례를 발표하는 미국 제시카 헨켈(Jessica R. Henkel) 박사는 서해안 유류유출 사고 당시 보여준 자원봉사 활동과 신속한 극복과정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헨켈 박사는 “유류사고 극복 과정을 볼 수 있는 기념관은 전 세계에서 이곳이 유일하다”면서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국가적 재난을 극복해 낸 경이로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최근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방문이 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영화축제와 각종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방문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계자는 “최근 자원봉사단체부터 일반 가족단위 관람객과 외국인들의 방문이 꾸준하게 늘고 있다”면서 “다가오는 피서철에는 한여름 밤 영화축제, 가을에는 바다국화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지난 4월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아드라(ADRA) 회원의 방문에 이어 프랑스, 남아공, 호주 등 해외 관람객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념관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연중 운영 중에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며,

충청남도 | 이경 | 2018-06-20 16:47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올해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 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충남도립대는 20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1단계 가(假)결과(잠정결과)이며, 이의신청, 부정·비리 제재여부 심사를 거쳐 8월 말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확정된다.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확정되면 정원감축 권고 없이 2019년부터 일반재정지원을 받게 된다.이번 대학 기본역량 진단 평가는 발전계획과 산학협력, 학생 지원 등 6개 항목 16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충남도립대는 대학기본역량 준비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지표별로 평가를 대비해왔다.구체적으로 도립대는 ‘CNSU VISION 2030’ 특성화·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전년대비 교육비 환원율을 152%까지 올렸다. 또한, ▲대학 인력양성과 지역발전을 연계한 산학협력 생태계 기반 마련 ▲취·창업 지원을 위한 학생이력관리시스템 활용 ▲진로·심리 상당 프로그램 운영 등 주요 지표 평가에 만전을 기했다.허재영 총장은 “우리 대학이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모든 구성원이 노력해준 결실”이라며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대학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20 16:46

충남도가 일자리 창출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렸다.도는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서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우수 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또 ‘지역 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에서는 우수상을 받았다.일자리 대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선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지역 고용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했다.도는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우수 사업 부문에서 ‘충남 지역 밀착형 혁신 플랫폼 및 문화프리 프로젝트 사업’으로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에 뽑혔다.이 사업은 ‘청년이 다시 찾는 충남 건설’을 목표로 문화 콘텐츠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도는 우선 전국 최초로 지역 내 ICT·콘텐츠 기업들과 지역 인재 간 상호 연결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CON-C)을 구축했다.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도는 지역 내 기업정보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청년들로 하여금 자신의 경력 등 정보를 등재 하도록 함으로써 온라인 구인·구직이 가능토록 했다.자치단체장이 지역 주민에게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대책을 수립·공포하는 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 우수상 수상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의 각종 정책이 높은 성과를 올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도는 도내 청년 감소와 시·군 일자리 창출 역량 내재화 취약 등 지역 노동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 CEO 500 프로젝트와 희망 이음 프로젝트 등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펼쳤다.이와 함께 외부환경 변화에 민감한 산업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위기대응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시·군 일자리 창출 역량 강화를 위해 일자리 종합컨설팅과 고용아카데미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도는 지

충청남도 | 이경 | 2018-06-20 16:45

충남도는 20일 서천서부수협 회의실에서 도내 양식어업인들이 ‘김 황백화 예방 및 명품김 생산방안 세미나’를 열고, 소득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난겨울 서천해역의 김 양식장에서 해수 내 영양물질 부족에 의한 황백화 증상이 전체 양식장의 83%까지 확산, 전체 김 생산량이 예년의 절반까지 줄어드는 피해를 입었다.서천서부수협이 주관해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백은영 박사와 군산대 이종화 교수를 초빙, 김 황백화 예방 및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한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백은영 박사는 ‘황백화 국내외 대응사례’를, 이종화 교수는 2018년산 김 수급동향과 소득증대를 위한 명품김 생산 확대 및 전략적 방안을 각각 발표해 양식어업인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끝으로 이날 세미나에서는 어업인 대표가 서천해역 내 적정 시설 운영 및 불법어업 근절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명품 김 생산 및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도는 앞으로 양식어업인 자율적으로 어장관리규약을 강화하고 황백화 발생 시 재생산 기반인 냉동망 준비와 경영안정 보장을 위한 양식수산물재해보험 가입을 확대 유도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해 큰 피해를 남긴 김 황백화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며 “앞으로도 지난 4월 수립한 기후변화에 따른 김 황백화 예방 대응계획에 따라 김 황백화 피해 최소화에 민·관이 다 같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20 16:43

충남도가 세계 최고 공공행정 서비스로 선정된 ‘재정정보공개시스템’의 우수성을 국제무대에 알린다.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은 19일 ‘UN공공행정상’ 수상을 비롯한 ‘UN공공행정포럼’ 참석을 위해 5박 7일 일정으로 모로코 출장길에 올랐다.모로코 방문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면, 남궁영 권한대행은 우선 출국 사흘째인 21일(이하 현지시각) 모로코 마라케쉬 팔메라이에 국제센터에서 UN공공행정포럼의 일환으로 열리는 ‘SDGs 달성을 위한 거버넌스 워크숍’에 참석한다.다음 날인 2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UN공공행정포럼에서 재정정보공개시스템에 대한 발표를 통해 도의 우수한 행정력을 세계에 전한다.이날 발표에서 남궁영 권한대행은 지방재정공개시스템 도입 배경과 운영 상황, 국가 및 지방 재정법 개정 견인 등 국내 파급 효과, 성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23일에는 시상식에 참석해 UN공공행정상을 수상한 뒤, 다음 날인 24일 귀국길에 오른다.도 관계자는 “UN공공행정상 수상은 능동적·자발적인 정보 제공으로 정보공개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주민의 재정 통제·감시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번 UN공공행정포럼에서 도는 주권자의 도정 참여 확대를 통한 성과를 세계에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공행정 노벨상’으로 불리는 UN공공행정상은 UN 경제사회국(UNDESA)과 성평등 및 여성 역량강화본부(UN-WOMEN)가 공동 주관해 매년 세계 각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 정책·제도를 선정·시상 중이다.올해 UN공공행정상은 △취약계층 포용적 서비스 및 파트너십 △의사결정의 포용적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 마련 △양성평등 증진 공공서비스 등 3개 부문에 79개국 473개 기관이 도전장을 제출, 도를 비롯한 8개국 공공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의 재정정보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9 18:22

재)충남인재육성재단(이하 재단)은 영훈의료재단(이사장 선두훈, 이하 선병원)과 상호 발전을 위해 지정병원 업무 협약을 19일에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충청남도대전학생기숙사(이하 학사) 학사생들의 건강증진과 보건관리에 그 목적을 두고,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뤄졌다.지정병원은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선치과병원이 해당되며, 병원을 이용하는 재단 직원 및 학사생 대상 외래, 입원, 검진 등 의료서비스 비용 일부를 감면받게 된다.류순구 재단 상임이사는 “선병원과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학사생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은 물론, 타지로 학교를 보낸 부모님들의 마음까지 안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 협력 증진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충남도 인재 육성 사업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학사는 충청남도 내에 주민등본 상 주소지를 둔 도민과 자녀들 중 충남․대전권 대학으로 진학한 대학생들을 위한 면학시설로 월 기숙사비가 16만 원(2인 1실, 식사 포함)이며, 최신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입사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입사문의는 충남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www.cninja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충남대전학사(042-824-5127)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9 18:16

충남도는 3171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경예산안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 청년 일자리 추경 반영 예산과 당초 예산 이후 국고보조 사업 변동분, 자체 일자리 창출 사업, 법적·의무적 경비 등에 초점을 맞췄다.이 예산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올해 도의 총 예산 규모는 당초 6조 6477억 원에서 6조 9648억 원으로 4.8% 늘게 된다.회계별 증액 예산은 일반회계 3123억 원(6.0% 증가), 특별회계 48억 원(1.0% 증가) 등이다.추경예산안을 구체적으로 보면, 일반회계 세입 예산은 국고보조금 560억 원, 지방교부세 1536억 원, 세외수입 29억 원, 순세계 잉여금 995억 원 등 총 3123억 원이다.일반회계 세출 예산은 시·군 및 교육청 법정 경비 359억 원, 국고 보조 사업 941억 원, 인건비 부족분 33억 원, 자체 사업 예산 138억 원 등이다.분야별 주요 세출 예산으로는 일반 공공행정 및 교육 분야 지방세 관련 법정 경비인 일반조정교부금 466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17억 원, 노후 컴퓨터 교체 부족분 5억 원, 재난안전 통합 무선방송 설치 5억 원 등이다.공공질서·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문화대학 운영 1억 원,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 사업 13억 원, 우수 저류시설 설치 33억 원 등을 계상했다.교육 분야는 2017년 지방세 정산분으로 교육재정교부금 61억 원, 지방교육세 298억 원 등이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지역문화 예술행사 지원 부족분 5억 원, 도지정문화재 보수정비 부족분 12억 원, 개방형 다목적 학교 체육관 건립 24억 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18억 원, 충남도서관 운영비 부족분 2억 원 등을 증액했다.환경보호 분야는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어린이 건강영향 조사 3억 원,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51억 원,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13억 원,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 59억 원, 하수 처리수 재이용 사업 36억 원, 도립공원 관리인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8 17:13

충남도가 현장에서 공동체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고자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마을만들기 3개 영역에 대한 ‘공동체 현장 합동진단’을 오는 22일까지 기간 중 나흘간 실시한다.도에 따르면, 최근 공동체 활성화가 압축 성장에 따른 사회문제·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부각되면서 다양한 정책영역에서 공동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이번 합동진단은 공동체 활성화를 저해하는 부서 간 칸막이 및 중복·산발적 지원 등의 문제점을 현장의 시각으로 직접 살펴보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실시된다.대상 읍면동은 충남의 다양한 지역형태를 고려해 농촌형, 도시형, 도농복합형으로 구분, 지난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기간 중 나흘간 4개 읍면동의 12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일자별로는 15일 서천군 마산면(농촌형)을 시작으로, 19일 홍성군 홍동면(농촌형), 21일 천안시 성정1동(도시형), 22일 아산시 탕정면(도농복합형)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합동진단은 1개 읍면동 내 ‘주민자치위원회-사회적경제조직-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마을’을 차례로 방문, 공동체 사업간 연계 및 활성화 방안을 찾는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된다.특히 도는 기존의 칸막이식 시각을 벗어나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현장을 진단하고자 학계, 타 지역 및 도내 활동전문가, 도 및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진단팀을 구성해 현장을 방문한다.도는 공동체 현장 합동진단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체 사업에 대한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하고, 현장수요에 기반을 둔 공동체 단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찬배 도 공동체새마을정책관은 “전통과 현대의 부조화로 붕괴된 공동체 회복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이번 합동진단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도민들이 원하는 실효성 있는 충남형 공동체 모델을 구축하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8 17:12

충남은 현재 7개 고속도로와 5개 철도 노선이 있으며, 장래 7건의 고속도로(진행중 2건, 추진예정 2건, 장래 3건)와 11건의 철도(진행중 2건, 추진예정 3건, 장래 6건)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충남연구원은 충청남도 교통SOC(도로, 철도)와 관련된 국가상위계획,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종합하여 분석한 충남정책지도“충청남도 고속도로 및 철도 현황과 계획”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번 정책지도에 따르면, 충남의 고속도로는 1969년 경부고속도로를 시작으로 2009년 당진영덕고속도로 개통까지 총 7개 노선이 운영 중이다.2016년 기준 충남의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47,093대로 2012년 38,576대와 비교해 22.1% 증가했다. 이는 광역시‧제주도를 제외한 도 단위에서는 경기(98,518대/일), 경남(47,139대/일) 다음으로 통행량이 많은 수치다. 또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1일 평균 고속도로 교통량의 연평균 증가율은 5.1%로 나타났다.그리고 충남의 장래 고속도로 계획은 총 7건으로 조사되었다. 현재 진행중인 사업은 2건으로 당진천안(아산~천안구간),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있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민간투자적격성조사가 완료된 추진예정 사업은 대산당진, 서부내륙(제2서해안) 고속도로 등 2건이 있다. 마지막으로 장래계획은 3건으로 당진천안(당진~아산구간), 중부권 동서 4-1축, 천안평택 민간투자 고속도로 등이 예정되어 있다.또한, 충남의 지역연계 중점사업에는 총 3건의 사업이 있는데, 현재 진행중인 보령-태안 간 국도 77호선,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된 추진예정 사업은 평택‧당진항 진입도로(신평-내항), 장래계획인대산-이원 연륙교(국도 38호선 연장) 등이 있다.충남의 철도는 1905년 경부선을 시작으로 2015년 호남고속선 개통까지 총 5개(경부선, 호남선, 장항선,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노선이 운영 중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8 17:06

충남도립대학교 도서관이 충청권 공립·전문대학 가운데 최고의 역량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15일 교육부가 실시한 2017년 대학도서관 평가 결과 충청권 9개 공립·전문대학 가운데 충남도립대 도서관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지역 최고의 역량을 갖춘 도서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서관발전 및 사서 역량강화 ▲도서관 운영 ▲도서관 경영 단기적 성과(만족도·정보이용) ▲도서관 운영 장기적 성과(인력·예산) 등 4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충남도립대 도서관은 학부생 1인당 연간 이용교육과 재학생 1인당 도서 수,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1인당 도서관 연면적, 도서관 발전 계획 및 추진실적 등 규모는 작지만 스마트하게 도서관을 운영해온 점도 평가에 반영되며 총 193점을 기록됐다. 이는 전국 71개 2000명 미만 2·3년제 공립·전문대학 평균 점수(135.1점)를 크게 앞서는 수치이며, 전체 순위 중 상위 20%에 속하는 점수다.특히, 충청권 9개 공립·전문대 중에는 충남도립대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지역 최고의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충청권 9개 공립·전문대 평균 점수는 123.3점이다.허재영 총장은 “도서관을 구성하는 3가지 요소는 건물과 자료, 사람이다. 세 분야가 두루 좋은 평가를 얻어 이 같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며 “앞으로 교직원과 학생,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학술정보종합센터로 도서관의 역량을 더욱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8 17:04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식재비와 유지·관리비가 적게 드는 경관조성국화 확대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 따르면, 반구형으로 자라는 화단국화(Gardenmum)와 퍼짐형 및 반직립형 초형을 가진 조경국화를 의미하는 경관조성국화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충남에서만 육종하고 있다.도내에서 개발한 경관조성국화는 특히 국내 환경 적응성이 뛰어나 여름철 장마기 과습한 상황이나 겨울철 한파에도 거뜬하게 견디는 힘을 가지고 있다.이들 국화는 주로 화분과 논·밭두렁, 나대지, 도로 화단, 공원 등에 광범위하게 식재하고 있으며, 농촌마을 독거노인 대상 국화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도 적용해 호응을 얻고 있다.전국적으로 도로 화단 조성과 마을 가꾸기 사업에 주로 식재되는 꽃은 1년생 초화류로 식재비 및 관리비가 과다하게 소요되나, 경관조성국화는 이 같은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화훼연구소는 쾌적한 환경과 삶의 질 향상 욕구가 증대됨에 따라 경관 조성 소재 식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경관조성국화 37품종을 등록한 바 있다.또 식재 및 관리 비용 절감을 위해 유공부직포 활용 식재 방법을 개발, 현장에 적용 중이다.화훼연구소 김동찬 연구사는 “앞으로 화단용 초화류보다 식재비와 유지 관리비가 적게 드는 경관조성국화를 확대 보급해 국산 품종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화훼연구소는 한편 대전 중촌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독거노인 국화가꾸기 원예 치료 프로그램과 아파트 환경 개선을 위한 국화 화단 조성을 실시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8 17:04

충남도는 충남형 관광두레마을 공모 사업 대상으로 청양알프스마을영농조합법인과 부여마을문화학교협동조합 등 2개 주민사업체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충남형 관광두레마을 공모는 주민 주도로 운영 중인 관광 사업체에 대한 경영 개선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청양군 정산면 알프스마을은 지난 2008년 마을 주민과 출향인들이 출자해 영농조합법인을 설립,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와 ‘세계조롱박 축제’ 등을 개최 중이다.지난 한 해 동안 알프스마을을 찾은 관광객은 총 27만 명으로, 이에 따른 매출액은 18억 원 이상으로 집계됐다.알프스마을은 올해 가을 별빛축제를, 내년 봄에는 뷰티축제를 개최해 4계절 축제를 완성할 계획이다.부여마을문화학교협동조합은 2015년 설립해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PM단 운영과 여행 코디네이터 양성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회적 여행 플랫폼 등을 운영하고 다양한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공모에서는 이와 함께 주민사업체를 총괄 진행하고 있는 ‘기획자’로 황준환 알프스마을 운영위원장과 장문철 부여마을문화학교 영농조합법인 지역관광팀장을 뽑았다.도는 이번에 선정한 주민사업체와 기획자에 대해 활동비와 교육, 선진지 견학, 조직진단 및 경영진단 등 멘토링, 상품 개발 등을 지원한다.조한영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주민 주도의 관광 사업은 공동체 의식을 회복시키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주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관광사업체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도내 마을 관광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8 17:03

충남도가 친환경 로컬푸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학교급식 식재료로서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행사가 도내 70개교의 참가 속에 순항 중이다.18일 도에 따르면, 학교급식데이는 최근까지 보령 대천초, 아산 동덕초, 천안 병천초를 비롯한 초등학교 65곳, 중등학교 5곳에서 학생 등 2만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학교급식데이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인식 차이를 좁히는 소통의 장으로, 지역·친환경 식재료의 학교급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도는 올해 사업 추진 3년차를 맞아 도내 전 시·군에서 확대 운영되고 있는 학교급식지원센터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친환경 농수축산물의 소비를 확대하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이를 위해 도는 시·군과 친환경 생산자협회, 식생활 교육 단체 등과 유기적 협조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식생활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발달을 유도하고 있다.특히 학교급식데이를 ‘학부모 급식 공개의 날’ 및 ‘학교 체육대회’와 연계해 지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학교 규모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꾀했다.학교별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로컬푸드 농산물 전시 △전통 식생활 체험 △영양·식생활교육 △지역 제철과일의 이해·시식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도는 생산자·농민단체, 시·군 및 교육지원청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 학교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오는 11월까지 도내 293개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데이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사업에 638개교 17만 명이 참여해 지역·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했다”면서 “앞으로도 학교급식에 안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8 17:03

충남도는 도정 주요업무 협업과제 73건(41개 부서)을 선정, 중점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협업과제는 부서 또는 기관 간 공동 목표 달성이나 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 효율성과 효과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이번에 선정한 과제 중에는 △친환경 청년농부 육성(친환경농산과) △협업을 통한 에너지복지 누수 제로(0%)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혁신담당관실) 등이 포함됐다.또 △도시와 농촌의 만남, 고향마실 페스티벌(농업정책과)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한 화재현장 출동 장애요인 해소(화재대책과) △로드킬 바로신고 서비스(건설정책과) 등도 협업과제로 풀게 된다.각 선정 과제에 대해서는 성과 제고를 위해 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하고, 연말 추진 실적 평가를 통해 4급 이상 직무성과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사회가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칸막이로 구분된 관료 조직의 어느 한 부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 문제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라며 이 같은 문제점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 모색을 위해 이번에 선정한 협업과제를 중점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그동안 도가 추진해온 협업과제는 2012년 8건, 2013년 6건, 2014년 19건, 2015년 11건, 2016년 44건, 지난해 54건 등으로 점차 늘고 있다.이를 통해 도는 지난 2015년과 지난해 정부3.0 책임관이 뽑은 협업 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으며, 특히 ‘물 통합 관리’ 사례의 경우는 전국 물 관리 일원화를 견인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도는 협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 7월 전국 처음으로 협업포인트 제도를 도입, 조직 내 칭찬과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사무공간 재배치를 통해 직원 간 칸막이를 없앰으로써 소통과 협업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8 17:02

민선7기 충남도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도가 충남 복지의 새 이정표 마련에 나섰다.도는 ‘제4기 충남 지역사회보장기본계획’을 수립키로 하고,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지역사회보장기본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중장기 지역사회보장 기반 구축을 위해 4년마다 수립·추진 중이다.내년 1월까지 7개월 간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이 수행하는 연구용역은 도내 15개 시·군을 공간적 범위로 설정했으며, 조사 기준은 지난해 말, 계획 연도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4년이다.연구용역을 통해 도는 제3기 지역사회보장기본계획(2015∼2018) 실행 결과를 분석한다.또 △사회보장 분야별 수요·변화 진단 △시·군, 생애주기별 인구 구성 및 변화 △사회보장 수급자 및 서비스 이용자 현황 및 변화 추이 등 지역사회보장 여건을 진단하고 전망을 내놓는다.이와 함께 복지 자원과 서비스 공급 역량 및 공급량 진단, 사회복지 예산과 조직, 사회복지시설 공급 현황도 분석하며, 4년 동안 집중할 주요 사회보장 및 지역 문제를 찾는다.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기본계획 목표와 추진 전략을 제시하고, 이에 근거한 중점 추진 사업을 설정하며, 성과지표와 목표 수준, 연차별 투입 예산 등을 도출한다.이어 △전체 사업 대비 사회보장사업 소요 예산 전망 △세부 사업 예산 투입 계획 및 조달 방법 제시 △사회보장 공공 전달체계 인력 진단 및 인력 확충, 배치 계획 △복지시설 및 기관 확충 △조례 제·개정 계획 △민간 협력 방안 등 사회보장 분야 재정 및 행정 계획을 세운다.연구용역을 통해서는 이밖에 △지역사회보장기본계획 운영 점검 및 평가 △시·군 사회보장 균형발전을 위한 과제 및 지원계획 수립 △도내 사회보장 분야 관련 사업 목록을 작성한다.고일환 도 복지보건국장은 “지역 차원의 사회보장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보장기본계획은 지자체 특수성을 기초로,

충청남도 | 이경 | 2018-06-17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