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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1일 김성인 한-중앙아협력포럼 사무국장이 중앙아시아 레지던트 펠로우(Resident Fellow, 중앙아시아 외무공무원)와 함께 도청을 방문, 이필영 행정부지사를접견했다고 밝혔다.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중앙아협력포럼 사무국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파트너인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교류·협력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기구로, 지난 2007년 출범한 연례 고위급 다자협의체인 한-중앙아협력포럼을 운영하기 위해 2017년 개소했다.레지던트 펠로우는 한-중앙아협력포럼 사무국에 파견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의 외무공무원으로, 사무국 협력사업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신북방 지역 국제 협력 업무를 위해 확대 재편한 도 북방교류팀에 대해 소개하고, 도의 신북방 지역외교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또 중앙아시아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하며, 한-중앙아협력포럼 사무국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이어 이 부지사는 레지던트 펠로우에게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7회 환황해포럼’ 등 도 주관 국제 행사에 중앙아시아 각국 주요 인사 및 지방정부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이에 대해 김 사무국장은 도의 신북방 국가로의 외연 확대 계획을 높이 평가하며, 도와 중앙아시아 지방정부 간 경제·문화 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에 협력할 뜻을 밝혔다.아울러 코로나19로 국제 협력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도 주관 국제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주한대사관에 안내해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한-중앙아협력포럼 사무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중앙아시아 지역외교를 선점하고, 외교 지평을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21 19:01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충남도에서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탈석탄‧탄소중립 이행에 동참한다.양승조 충남지사는 21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바르게살기 운동협의회 중앙임원단 워크숍’에 참석, 탄소중립지지 선언 및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이번 선언을 통해 △도보, 자전거, 대중교통을 생활화 및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로 바꾸기 △적극적인 재활용으로 자원순환 활성화 △저탄소·녹색제품의 생산 및 소비 활성화 △내 나무 심기로 탄소 흡수원 늘리기 등을 실천한다.정원주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장은 “탈석탄·탄소중립 정책은 세계적인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해 미래세대를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우리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앞장서 미래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겠다”고 말했다.양승조 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에서 탈석탄·탄소중립을 위한 우리 도의 노력을 지지해주신 데 감사하다”며, “공동선언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 이행실천을 함께 실천하자”고 강조했다.한편 도는 탈석탄·탄소중립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 2018년 아시아에서 최초로 탈석탄 동맹에 가입하고 2019년 동아시아 지방정부 중 최초로 ‘기후 비상상황’을 선포한 바 있다.특히 전국 최초로 지자체나 교육청의 재정을 운영하는 금고(은행) 선정 시 석탄발전에 투자한 금융기관에는 감점을 주고 친환경발전에 투자하면 가점을 주는 ‘탈석탄·탄소중립 금고’ 정책 추진 등 선도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그동안 대기오염물질을 비롯한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하는 도내 노후 석탄발전소의 조기 폐쇄를 위한 도민 의견 결집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보령화력 1,2호기를 계획보다 2년 일찍 폐쇄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21 19:00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주거 양극화 극복 방안으로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과 같은 ‘사회주택’ 확대 보급을 꺼내들었다.또 다양하고 혁신적인 주민 맞춤형 주택사업을 발 빠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주택정책 권한을 지방에 이양할 것도 제안하고 나섰다.도는 2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송영길 위원장,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학영 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종환 위원장,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 31명의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주택 양극화 해소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양 지사와 국회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극화 해소를 위한 주택정책 권한 지방 이양’을 주제로 연 이날 토론회는 양 지사 기조연설과 정성훈 대구가톨릭대 교수 발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기조연설을 통해 양 지사는 “2019년 기준 생애 최초 주택 마련 가구주 평균 연령은 42.8세, 가구 소득 1∼4분위 가구주의 주택 마련 평균 연령은 56.7세로 나타났다”라며 “이처럼 내 집 마련을 힘들게 하고, 포기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주거 양극화 때문”이라고 진단했다.또 “2015년 이후 5년 간 월 평균 가계소득은 437만 원에서 527만 원으로 20%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아파트 가격은 2억 7000만 원에서 4억 원으로 48% 상승했다”며 “이 같은 자산 격차 확대는 ‘영끌’, ‘빚투’, ‘벼락거지’ 등의 현상을 낳고, 가계부채를 늘리며 주택 자산 편중을 초래해 주택시장 양극화를 가속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주거 양극화의 원인으로는 △무주택자 및 다주택자 동반 증가 △주택 소유자 간 양극화 △수도권과 비수도권 양극화 △세대 간 단절 및 사회 양극화 등을 꼽았

충청남도 | 이경 | 2021-04-21 18:59

충남도가 21일부터 30일까지 소방본부, 도내 연안 6개 시군, 해양 경찰서와 함께 해루질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시설물을 합동 점검한다.해루질은 갯벌 등에서 야간에 랜턴을 밝혀 달려드는 물고기를 잡는 전통 어로 방식으로, 최근 해양레저·어촌체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다.*해루질 안전사고 발생 건수(2018년 30건→2019년 33건→2020년 55건)점검 대상 지역은 보령 대천 방조제, 서천 선도리·월하성, 서산 간월도, 태안 바람아래해수욕장, 홍성 어사항·남당항, 당진 석문 방조제·도비도 선착장 등으로, 해루질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갯벌 체험 활동이 많은 현장 위주로 선정했다.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위험표지판, 경보시스템, 열화상 카메라, 안전 유도줄·유도등, 인명구조함 등의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조원갑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해루질 활동이 잦은 장소의 안전 시설물 상태를 살피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라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올해 초부터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열어 연안 안전사고 관련 문제점을 공유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시군 시설물 수요조사를 추진해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는 등 예산 확보 활동도 펼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21 18:58

충남도가 우리나라 최초 사제인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고, 가톨릭 성지와 도내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국내외 홍보를 위해 가톨릭평화방송과 손을 맞잡았다.양승조 지사는 21일 서울 가톨릭평화방송사에서 조정래 평화방송 사장과 ‘충남 가톨릭 성지 및 문화유산 국내외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도와 가톨릭평화방송은 △도내 가톨릭 성지와 문화유산, 관광자원 등에 대한 홍보 △충남을 알릴 수 있는 방송콘텐츠 제작과 방송 △충남 관련 방송콘텐츠 해외 방영 등을 통한 글로벌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지사는 “충남은 1821년 한국 최초 가톨릭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탄생하신 한국 천주교의 발상지이며, 당진 솔뫼성지 등 한국 가톨릭 대표 성지가 위치한, 천주교의 숨결과 정신이 서린 곳”이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충남은 해미 성지의 교황청 국제성지 승인 등 천주교의 역사와 상생 정신을 보존하고 기리는데 앞장서겠다”라며 평화방송이 충남의 천주교 성지와 역사문화유산에 깃든 가톨릭의 정신을 천주교인들을 비롯한 국민들에게 전파하는데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21 18:58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2021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공주시와 청양군이 각각 선정,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은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에게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이다.특히 지방 청년들의 유출 방지 및 도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인구감소 지역에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지난 2019년 공모사업에 선정됐던 ‘서천 삶기술학교’(대표 김정혁)는 전국 청년마을의 선도모델로서 156명의 프로그램 참여자와 58명의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44개 청년단체가 응모했으며, 1차 서면심사에서 34개 팀이 선정되고 현장실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공주, 청양 2곳을 포함해 12개 팀이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됐다.도는 공모 선정을 위해 도내 9개시군 14개 신청단체 중 1차 서면심사에 통과한 5개 시군 청년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 지역단체와 주민 등 시군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최종 공모에 선정된 공주시 청년마을(대표 권오상)은 백제 및 근대문화유산을 간직한 공주 원도심에 정착한 청년 팀의 다양한 창업‧창직 경험을 전수받아 구 노인회관을 청년 리빙랩 공간 등으로 조성한다.이곳에서는 창업과 창직 등을 통한 수준 높은 제품 제작과 서비스를 디자인하게 된다.청양군 청년마을(대표 이재영)은 청년들의 독특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통해 청양의 지역자원(고추・구기자・멜론 등)을 활용한 창업마을 ‘청맛동’을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창업형 귀농‧귀촌 프로젝트인 ‘한달창업 in 청양군’ 등 다양한 지역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지자체들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공간, 예산 등 지원하기로 했으며, 지역민도 ‘주민협의체’를 구성, 청년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힘을 보탠다.공모에 선정된 시군은 청년

충청남도 | 이경 | 2021-04-20 18:35

충남도가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 발굴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20일 도청에서 이필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경제·산업 관련 부서,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경제산업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발제와 토론, 코로나19 대응반별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대비 신성장동력 산업 발굴, 상점·전통시장 비대면 전환 정책 검토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족에 따른 대책을 모색했다.충남 신성장동력 산업 확충 방안으로는 먼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을 주제로 전망과 정부 정책 방향을 살폈다.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박유준 사무관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기술 로드맵과 추진 방향’에 대해 발제하고 현재 범부처 UAM 정책 로드맵의 체계적 추진 및 UAM Team Korea를 통한 민간 기술 개발, 정부 지원 등 속도감 있는 산업 발전 추구 시 UAM 조기 상용화 및 선진국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충남경제동향센터가 △포스트 코로나 충남경제 변화와 대응 방향 △차량용 반도체 수급 위기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에 대해 각각 발제했으며, 관계기관·전문가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지형적 특성에 의해 물리적 거리가 상당한 지역을 연계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물류 UAM의 도내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코로나19 대책반별 보고에서는 △총괄운영반 △고용노동대책반 △소상공기업지원반 △투자통상반 △미래산업반 △문화관광산업반 △농축수산반 △건설교통반 △환경산업반 등 9개 반의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했다.총괄운영반은 양극화 해소를 위한 주택정책 권한 지방 이양 등을 정부에 제안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소비자·도민 역량 강화 교육을 펼치기로 했다.고용노동대책반은 고용률 향상을 위해 코로나

충청남도 | 이경 | 2021-04-20 18:34

충남도가 내수면 대표 유해 어종인 강준치를 통발 미끼로 활용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도는 20일 강준치 통발 미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통발 조업 현장 적용 실험 결과, 고등어·정어리 대체 미끼로서의 가치가 충분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하천과 호수에 서식하는 강준치는 떼를 지어 다니며 작은 물고기를 먹어 치우는 상위 포식 어종으로 비린내가 심하고 잔가시가 많아 식용하지 않는 내수면 대표 유해 어종이다.게다가 포식력과 번식력이 강해 개체 수 조절을 하지 않으면 폭발적으로 개체 수가 증가해 내수면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친다.생태계 보전을 위해 도는 2018년부터 매년 1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들여 꾸준히 강준치 수매사업을 진행해 왔으나 수매한 강준치는 활용 가치가 없어 사료나 액비 제조용으로 무상 처리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활용 방안이 없었다.이에 도는 강준치 활용을 위해 다각도로 방안을 찾던 중 비린내가 심한 강준치의 특성에 주목해 통발 미끼로의 활용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통발 조업 현장에 시범 적용을 추진했다.현장 적용 결과, 강준치와 기존 미끼인 고등어 미끼 통발을 각각 100개 사용했을 때 민꽃게 약 80∼90마리를 어획해 동등한 포획량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번 실험을 지역·품종별로 확대해 실용 가치를 재확인한 후 강준치가 전국의 통발 조업 현장에서 미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확대 보급할 계획이며, 유통망 확보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이번 강준치 통발 미끼 활용 사업으로 도는 연간 30억 원에 달하는 도내 300여 연·근해 통발 어선의 미끼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또 이를 전국으로 확대 적용할 경우, 연간 400억 원의 미끼 비용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조원갑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강준치 미끼 활용 사업은 내수면 생태계 보호, 통발 어업인 미끼비 부담 완화, 고등어·정어리 어족자원 보호 등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면서

충청남도 | 이경 | 2021-04-20 18:34

양승조 충남지시가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20일 중앙부처를 찾았다.양 지사는 이날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하는 강행군을 펼치며 정부 예산확보의 최일선에 섰다.먼저 해양수산부를 찾은 양 지사는 항만국장과 면담을 갖고 △당진항 미래발전전략 수립(5억) △지방이양 항만 균형발전특별회계예산(균특회계) 확보(780억) 등 2건의 사업에 정부예산 785억 원의 반영을 요청했다.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보령신항 준설토투기장 등 5개 사업이 균특회계로 전환됨에 따라 사업의 적기준공을 위해 적극적인 예산반영을 요청했다.이어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한 양 지사는 농업생명정책관과 면담을 갖고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 사업에 설계비 2억 원 정부예산 반영을 당부했다.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농어민수당 지원(660억) 등 충남도가 선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정책이 국가 정책으로 채택, 확산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국토교통부를 방문한 양 지사는 도로국장 및 공항정책관과 면담을 갖고 △서산 군비행장 민항시설 건설(15억) △가로림만 국도 38호선 노선 지정 및 교량 건설(10억) 등 2건의 사업에 총 25억의 지원을 요청했다.양승조 지사는 “도정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우리 도가 선도적으로 시행 중인 사업의 국가정책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양 지사와 함께 동행한 도 관계자들은 정부 관계자와 별도 업무 협의를 갖고, 보다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설명, 본격적으로 예산 확보전에 뛰어들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20 18:32

충남의 새내기 소방관들이 재난 현장 투입 전 마지막 관문인 실무 적응훈련에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도내 각 소방서로 63명의 신임 소방공무원이 배치됐다.이미 임용 전 소방학교 12주 교육 과정을 통해 훈련을 마쳤지만, 화재 등 재난 현장에 완벽히 대응하고 위험요소를 파악하기에는 역부족이다.이에 소방본부는 소방서에서 4주간 체계적인 훈련을 거친 후 실전에 투입, 지역별 편차 없는 안전 서비스 제공과 대원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로 했다.먼저 지역 여건에 따라 해당 관서에서 많이 발생하는 출동 유형에 대한 집중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 브레인스토밍 등 실제 현장 활동에서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관서장 주관으로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간부급 소방공무원과의 멘토링제로 서로 소통하며 빠른 조직 적응을 돕는다.특히 선배 직원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간 ‘틀림이 아닌 다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당진소방서 김범진 소방사는 “군(軍)에서 오랜 기간 복무하며 항상 꿈꿔왔던 소방공무원의 꿈을 이룬 지금 만감이 교차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오늘 흘린 땀방울이 도민의 안전으로 귀결된다는 생각으로 동료보다 한 발짝 더 뛰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19 20:01

충남도는 교육부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공모에 대전‧세종시와 함께 복수형으로 사업계획서를 최종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혁신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자체와 대학, 기업, 연구소 등 혁신기관들이 협력체계인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취업‧창업 및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교육부는 올해 광역자치단체의 연합인 복수형 플랫폼 1개를 새롭게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플랫폼에는 연간 480억 원 내외의 국비가 지원된다.대전‧세종‧충남 지역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인구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인재가 감소하고 자동차 및 정보통신 등 지역 주력산업이 정체된 상황에서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육성과 신기술 개발, 선도기업 육성을 통한 미래산업 전환이 절실하다.충남도와 대전‧세종시는 충남의 제조역량, 대전의 연구역량, 세종의 실증역량 등 지역의 강점을 살려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사업 목표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 생태계 조성’이다.핵심 분야는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와 모빌리티 ICT의 2개 분야에 △친환경 동력시스템 △지능형 전장제어시스템 △첨단센서융합 디바이스 △디스플레이‧시스템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자율주행서비스 △스마트 휴먼인터페이스 △차세대 통신융합 △SW/AI 융합플랫폼 등 8개 요소로 구성됐다.사업 내용은 인재양성, 기술고도화, 기업지원, 창업생태계 조성이다. 인재양성 분야에서는 대학 간 공동 학사조직인 공유대학 운영과 대학별 교육체계 개편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우수인력을 공급한다.기술고도화는 내연기관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소재관리 원천기술의 고도화, 부품장비 관련 국산화 기술 확보, ICT 분야의 핵심 원천기술 고도화를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를 꾀한다.기업지원 분야는 산‧학‧연 중개 프로그램 운영, 신뢰성 평가 지원, 테스트베드 제공, 애로기술 해결 및 자문

충청남도 | 이경 | 2021-04-19 19:59

충남도가 지역 특화 산업인 디스플레이와 소프트웨어(SW)산업 융복합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충남 SW융합 클러스터 2.0’ 3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충남 SW융합 클러스터 2.0은 지난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선정돼 2023년까지 총 175억 원을 투입, △기술 사업화 △기업 성장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도는 사업 추진 3차년도인 올해 지역 융복합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 창출 및 SW융합 사업 모델 발굴 등 미래 먹거리를 제공해 도내 SW기업의 경쟁력을 향상할 계획이다.올해 주요 추진 사업은 △SW융합 신제품·서비스 발굴 △SW융합 상용화 서비스 개발 지원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 운영 △기업 품질 개선 지원 △SW기업 정착 지원 △기술 아카데미 운영 △프로젝트 기반 고용연계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 △지역 인력양성협의체 운영 등이다.또 기업 매칭데이 및 성과보고회, 포럼·기술세미나 등 SW융합 혁신 네트워크 구축 사업과 SW융합 클러스터 사업단 운영 등도 추진한다.도는 지난 2개년간 113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직접 일자리 창출 74명, 간접 일자리 창출 1509명, 관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평균 매출 증가율 38.4%, 지식재산권 및 특허 출원 124건, ISO/IEC·KC인증 46건 등의 성과를 이뤘다.또 고교생 및 취업 예정자 등 916명을 교육했으며, 이 중 16명은 고용까지 이어졌다.구체적인 지원 성과를 보면, 지난해 지원 기업 중 한 곳인 인투시는 국내 최초로 ‘내부 투시 디스플레이 도어’ 제작 및 상용화에 성공해 LG하우시스 1차 협력업체로 선정된 바 있고 특허청 주관 ‘국민이 선발한 유망 지식재산 창업기업 10개사’ 선정, ‘제1회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등의 성적을 거두

충청남도 | 이경 | 2021-04-19 19:58

충남도는 19일 도청에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Sripriya Ranganathan) 주한 인도대사가 양승조 지사를 예방했다고 밝혔다.주한 인도대사의 요청으로 추진한 이번 접견은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통해 한국과 인도 간 관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대사는 도의 지방외교 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국제 협력을 강조했다.또 도의 특화 산업인 전자·화학·자동차 분야에서 한국의 기술과 인도의 인력을 교류하는 협력 방안도 제안했다.이에 양 지사는 도가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의 중심 지역 중 하나인 인도와의 교류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양국 기업 간 활발한 경제 교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양 지사는 국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들과의 협력을 제안하고, 지난해 설치한 뉴델리 통상사무소의 원활한 운영과 도내 기업들의 인도 진출에 대한 인도대사관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한편 도는 지난해 2월 뉴델리 통상사무소를 개소해 현지 바이어 발굴, 현지 기관 네트워크 구축, 도내 기업 수출 계약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30개 도내 기업의 수출 계약을 지원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19 19:57

충남도는 19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를 통해 홍성군 소재 홍남초등학교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1년 맞춤형 환경교육’을 실시했다.이번 맞춤형 환경교육은 ‘멸종위기 친구들을 구해줘’를 주제로, 놀이를 통해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야생 생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 존중·생물 보호의 마음을 기르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생물들을 알아보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보는 등 멸종생물 보호의 필요성을 학습했다.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홍성군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홍성교육지원청의 원클릭지원시스템을 통해 △멸종위기 친구들을 구해줘 △학교 안에서 발견하는 자연 △미세먼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등 4개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대기오염 등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실천 의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내 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교육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2020년 4월 1일 환경부의 지정에 따라 환경 분야 연구, 기업 환경 지원 및 환경교육·홍보 등 국가 및 지자체 환경정책 지원을 목적으로 충남연구원 산하에 설립됐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4-19 19:56

충남도가 ‘방사능 왜란’에 대한 대응 수위를 높인다.양승조 지사가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언더2연합을 통해 국제 공조를 이끌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산하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며, 도 자체 모니터링 등도 강화한다.양 지사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연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충무공의 후예 충청남도가 이순신의 마음으로 방사능 왜란에 맞서 싸우겠다”며 강력한 대응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일본 정부는 과학적 진리를 무시하고, 세계와 인류 공통의 상식을 저버리고 있다. 한국과 중국 등 인접국과 국제사회와의 협의 없는 무책임한 결정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방사성 물질 포함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대한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제사회와의 공조, 세계 시민들과의 연대”라며 도와 교류관계를 맺고 있는 세계 지방정부와 협력하면서, 다양한 국제기구의 공조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 양 지사는 “언더2연합을 통해 국제적 공동성명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 세계무역기구(WTO) 등 국제기구에 공동 대응할 것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바다와 인류 공동체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도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국제적인 자원을 활용해 세계와 함께 이를 막아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 양 지사의 뜻이다.전국 지방정부와의 대응 강화 입장도 재확인 했다.양 지사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아래에 특별위원회 형식의 공동협력기구를 만들 것을 제안하겠다”며 “이를 통해 방사능 오염수 유출에 따른 법·제도·과학적 대응 논리를 마련하고, 정치적 대응 방안을 강구하는 등 17개 지방정부가 함께 힘을 모으고 협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충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도 차원에서는 해양환경 모니터링을

충청남도 | 이경 | 2021-04-19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