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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1980~2000년 초반)와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를 통칭하는 ‘MZ세대’가 사회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세대 특성 상 제품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소비’를 실천하거나, 산책과 조깅 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에 참여하는 등 사회에 긍정적인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이에 많은 기업들은 MZ들을 겨냥한 컨텐츠를 제작하거나 환경을 조성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 달 유한킴벌리는 숲을 테마로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제페토 맵을 오픈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랜드 조선 제주 호텔은 비건의 달을 맞아 제주 올레길 플로깅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도 차원에서의 움직임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충청남도의 청소년 정책기관인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은 청소년들의 소통의 장인 온라인 플랫폼 ‘청Play’를 12월 8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청Play’는 ‘2020 충청남도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된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동아리 ‘B.C.C’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이후 2021년 충청남도 도민 참여예산제 공모에 선정되면서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에서 약 1년 여의 개발 기간을 거친 끝에 도내 청소년들에게 공개된다.해당 어플을 통해 충청남도 청소년들은 스마트폰 하나로 쉽고 간편하게 SNS 숏폼영상 공유 활동 및 도내 청소년친화시설에 대한 정보를 얻고, 지역 사회에 다양한 의견거리를 제시하거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또한 가질 수 있다. 더불어 실시간 GPS 기능을 통한 자기주도적인 비대면 봉사활동 기능 또한 구현됐다. △청소년활동 △청소년참여 △청소년봉사 등 세 가지 카테고리로 청소년 관련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참여 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청소년활동은 MZ세대를 표방하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8 07:53

충남도가 천안의 대한민국 미래산업 선도 도시 발돋움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양승조 지사는 7일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천안시를 방문,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천안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천안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박상돈 천안시장, 도의회의 시의회 의원, 사회단체장,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도정 보고와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 △강소연구개발특구 활성화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부지 국가산단 유치 기반 마련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등 천안시의 미래 발전 전략 및 과제를 중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 천안시 현안 사항인 △수도권 광역전철 천안시내버스 환승 할인 △천안시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업성저수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조성 사업 △천안역사 시설 개량 △부성역 신설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재생 사업 △오룡경기장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뉴딜 사업 △수신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공사 △신사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태조산 산림레포츠 조성 사업 등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주민들이 건의한 △목천 삼도선 도로 개설 △업성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용곡∼청수동 간 철도건널목 설치 △천안 반다비체육관 건립 등에 대해서는 타당성을 따져 지원 방안을 모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앞서 도가 천안시에 지원한 주요 사업으로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업성저수지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 설치 사업 △봉명2구역구간 도시계획도로 확장 △시도11호 도로개설공사 △풍서천 지방하천 정비 사업 △두정역 북부출입구 설치 및 두정1교 시설 개량 △안서동 예비군 훈련장 진입도로 개설 △한들초 진입도로 개설 △신방30통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성성지구∼번영로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충청연수원 진입 도시계획도로 개선 △노인회관 건립 △천호지 수변경관 개선 등을 보고했다.양 지사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7 18:36

충남도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 국립경찰병원 분원 설립 등 핵심 현안들을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시키며 사업 추진에 ‘파란불’을 켰다.양승조 지사는 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정부예산 607조 7000억 원 가운데 도가 확보한 국비는 8조 373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정부예산은 사상 최대 규모이자, 8조 원을 처음 넘어선 것으로, 올해 확보한 7조 8065억 원에 비해 5674억 원(7.3%) 많다.이 중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세계 5대 갯벌인 서남해안 갯벌에 속하며,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생태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도의 역점 과제 중 하나이자, 대통령 지역 공약 사업이다.조력발전소 건설 추진에 따른 논란으로 상처 입은 지역을 상생과 공존의 공간으로 바꾸는 것도 해양정원 조성 목표 중 하나다.사업 대상 면적은 총 159.85㎢이며, 기본 방향은 △건강한 바다 환경 조성 △해양생태관광 거점 조성 △지역 상생 등으로, 총 투입 사업비는 2025년까지 2448억 원이다.도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응 전략 수립 용역 추진 △예타 통과 공동 건의 △결의대회 개최 및 대국민 홍보 △관계기관 MOU △대통령 주재 전략회의 한국판 뉴딜 반영 건의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청와대 및 정치권 국비 반영 요청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내년 정부예산에는 본사업 설계비 36억 원과 당초 본사업에 포함되어 있던 약 300억원 규모의 갯벌식생조림사업의 설계비 15억 원을 별도로 담아냈다.이번 정부예산 확보는 아직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여야와 정부 모두에게 정책적 필요성에 대한 지지를 얻어 예산 반영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정책성 부분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rsq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6 18:55

충남도는 6일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충남 바이오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이후의 시대에 대응해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한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안장헌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이응기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조홍연 충남바이오산업융합특별위원장, 관계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전승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센터장이 ‘정부 연구개발(R&D) 사업 현황 및 바이오 분야 투자 동향’을, 안택원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교수가 ‘디지털 전환 시대의 바이오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또 권오성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충남 마이크로바이옴 현재와 미래’에 대해 설명했으며, 안정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미생물 기반 바이오소재 기술 트렌드 및 육성방안’을 소개했다.이어 서화진 충남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장의 주재로 주제발표자와 이선영 도의원, 손지호 한국바이오협회 상무, 손미례 아이투디 기업부설연구소장 등이 참여한 패널 토론을 진행해 도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여러 과제와 정책을 논의했다.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수렴한 전문가와 관계기관·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 수립 시 검토·반영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미래 유망 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산업을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라며 “우리 도가 바이오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역 산·학·연·관이 함께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6 18:53

충남도는 ‘교통사고로부터 더 안전한 충남’ 실현을 위해 매월 첫째주 월요일을 ‘충청남도 교통안전의 날’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도는 교통안전의 날을 도민과 교통유관 기관‧단체가 함께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회로 활용해 ‘사람 중심 교통안전을 선도하는 충남’이라는 비전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이날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교통안전의 날’ 선포식에는 이필영 행정부지사, 전익현 도의회 부의장, 지정근 도의원, 김석환 홍성군수 등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충남모범운전자연합회 등 교통 관련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와 선진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선포식은 교통안전 표창 수여, 환영사 및 축사, 비전 동영상 시청, 도민 및 기관별 실천 다짐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도는 그동안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 교통안전실무협의회 구성 등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교통사고 사망자를 14%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하지만 교통 사망사고의 80% 정도는 운전자의 과실에 의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 만큼 음주운전, 과속, 신호위반 등 교통안전의식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도는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뿐만 아니라 도민사회의 참여로 교통안전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교통안전의 날 지정을 추진해 왔다.도는 매월 첫째주 월요일인 교통안전의 날마다 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음주운전 및 과속 단속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이필영 부지사는 “전국적으로 매년 21만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매일 9명씩 소중한 우리 가족, 동류, 이웃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며 “교통안전의 날 선포를 통해 도민들의 참여와 공감을 유도하고, 사회단체와 협력해 생활 속 선진교통안전문화를 정착시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6 18:51

충남도가 농업분야에서도 신기술 보급 확대 등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으로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한다.도내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은 2018년 5125㏊에서 지난해 5168㏊로, 농가 수는 4132호에서 4311호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은 6일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제3차 충남친환경농업발전협의회’를 열고,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신기술 개발 및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친환경농업인단체 임원과 학계,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당면현안 및 개선방안 토론, 탄소중립 실천결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윤여욱 농업연구사는 농업부분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따른 농업부산물 재활용, 저탄소 농법 등 지속가능한 농업실현과 연구방향을 제시했다.윤 연구사는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은 농업인이 영농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저탄소 농업기술을 도입해 감축하는 방식”이라며 “농업부문 탄소중립 연구개발(R&D)은 인식전환을 통해 충분히 실현 가능하고, 이를 확산하는 것은 다음 세대를 위한 필수적인 실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주정일 친환경농업연구센터장은 내년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친환경농업 관련 신기술 개발‧보급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주 센터장은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연구활동에 속도를 내고, 농산부산물 재활용, 환경친화적 작물보호 신기술 개발 보급을 확대하겠다”며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 전문가 양성, 친환경농업 관련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 친환경농업 확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강희경 공주대 교수는 종합토론에서 “농업분야 탄소중립 정책이 가속화 될수록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이 강조될 것”이라며 “친환경농업분야 지원정책발굴에도 협의회 역할이 필요하다”고 조언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6 18:50

충남도가 가로림만 해양정원, 충남 서산공항, 해미국제성지, 등을 통해 서산의 미래 발전을 견인한다.양승조 지사는 6일 서산시를 방문,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7기 도정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미래 발전 전략과 현안 등을 논의했다.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맹정호 서산시장, 도의회와 시의회 의원, 사회단체장, 각계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도정 보고와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지사는 △충남 서산공항 건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 등을 민선7기 도에서 지원한 핵심 사업으로 보고했다.충남 서산공항은 고북·해미면 일원 공군 제20전투비행단 활주로를 활용하고, 터미널과 계류장, 유도로, 진입도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충남 서산공항은 지난달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3분기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되고, 내년 정부예산에 기본계획 수립비를 반영시키며 청신호를 밝혔다.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조력발전소 추진에 따른 논란으로 상처 입은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생태거점이자 상생과 공존의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사업으로, 총 투입 사업비는 2025년까지 2448억 원이다.이 사업 역시 내년 정부예산에 설계비 36억 원과 갯벌 조림사업비 15억 원을 담아내며 파란불을 켰다.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는 교황 방문과 교황청 국제성지 선포로 가치를 인정받은 해미성지를 세계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정부예산에 마스터플랜 수립비 7억 원을 확보해 사업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됐다.양 지사는 “충남 서산공항은 환황해경제권 중추 관문이자 국가 균형발전 핵심 인프라이고, 가로림만 해양정원과 해미국제성지는 충남의 자연·문화유산 세계화를 위한 핵심 콘텐츠”라며 세 사업에 대한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서산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이끌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양 지사는 또 △대산항 인입철도 건설 △내포∼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6 18:48

충남소방본부는 다음 달 건축기획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금산소방서 청사 증축공사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건축기획 용역은 공공건축 사업 전 건축물의 공공적 가치와 디자인 품격을 고려해 설계와 시공 과정의 방향 설정을 위한 첫 관문이다.금산소방서 현 청사는 2001년도에 지어진 건물로 2008년도에 금산119안전센터가 소방서로 승격되면서 증축을 했다.인력과 장비가 보강되면서 공간이 비좁아 일부 직원은 컨테이너 살이를 하고 있는 실정이고, 노후된 청사에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불편으로 이어지며 청사 증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도의회 김복만 의원(금산, 안전건설소방위원회)이 증축을 위한 부지 매입 관련 의정 활동과 함께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힘을 보태왔다.실제 김 의원의 노력으로 지난 2017년 3,117㎡ 규모의 부지 매입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2020년에는 제2차 소방청사 보강 5개년 계획에 증축공사가 포함되는 등 성과가 있었다.또한 지난달 30일 열린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정례회에서도 김 의원은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소방공무원은 물론 의용소방대원과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해 줄 것을 주문했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용역 결과를 기초로 내년 6월 설계를 시작해 현 청사 부지 안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300㎡ 규모의 청사를 오는 2023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증축되는 청사에는 직원 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체력단련실과 심신 건강을 위한 힐링실이 갖춰지고, 지역 주민의 위기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 체험 및 교육 공간이 조성된다.설계와 건축비 등 공사에 투입되는 예산은 약 79억 원으로 전액 충남도의 예산이 투입된다.조선호 소방본부장은 “전국에서도 손꼽힐 만큼 품격 높은 청사 건립을 목표로 설계 단계부터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5 12:36

충남도는 오는 24일까지 ‘2022년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전문예술법인·단체는 국가 및 지자체가 법인격에 관계없이 민간예술단체의 전문성을 인정해 기부금 모집, 세제 혜택 등 법적·제도적으로 지원하고자 도입한 제도로, 도는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신청 자격은 도내 소재지를 두고 사업자 등록 후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이다.미술·음악·무용·연극·국악·사진 관련 전시·공연·기획 및 작품 제작을 주된 목적으로 하거나 공연 또는 전시시설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경우 등이 해당한다.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 시 기부금 공개모집 허용, 기부자 세제 혜택, 상속세·증여세 면제 등 제도적 지원이 주어진다.도는 내년 1월 충청남도 문화예술진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직·인력 운영의 적정성, 재정 운영의 건전성, 공연·전시나 문화예술 사업 및 활동의 수행 능력 또는 공연·전시시설의 운영 능력, 공연·전시된 작품의 예술적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할 계획이다.신청은 지정 신청서와 증빙 서류를 갖춰 도 문화정책과로 24일까지 우편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공고·고시란을 확인하거나 도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도내에는 충남문화재단 등 총 55곳이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돼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5 12:36

지난 7월 말 35℃를 오르내리는 폭염 속에서 벼를 수확하는 진풍경을 연출한 ‘충남 빠르미’가 이번에는 영하를 넘나드는 날씨에 벼를 베는 이색 광경을 연출했다.도 농업기술원은 4일 청양군 청남면 비닐하우스에서 ‘빠르미 시설하우스 3모작’ 수확 행사를 개최했다.김부성 도 농업기술원장과 김돈곤 청양군수,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빠르미 활용 현장 실증 성과 보고, 벼 수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에 수확한 빠르미는 토양에 집적된 염류 제거 효과 측정과 비닐하우스 3모작 실증, 종자 증식 등을 위해 100일 전인 지난 8월 26일 이앙했다.이 비닐하우스에서는 앞선 지난 1∼5월 수박을 재배한 뒤, 6월 9일 빠르미를 1차로 이앙해 69일 만인 8월 17일 수확을 진행한 바 있다.빠르미 1차 쌀수량은 10a 당 350㎏으로 나타났고, 2차 쌀수량은 10a 당 300㎏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비료를 투입하지 않거나(1차) 소량 투입(2차) 상태로 지난해 도내 평균 쌀수량(10a 당 516㎏)을 뛰어넘은 셈이다.7월 당진 빠르미 대량 재배 단지에서 수확한 양은 10a 당 520㎏이다.빠르미를 개발한 도 농업기술원 윤여태 박사는 “올해 빠르미를 활용, 노지 2모작(마늘+벼), 시설하우스 벼 3모작을 추진, 모두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었으며, 국내 햅쌀 시장 개편(8월 하순 → 7월 하순) 성과와 시설하우스 토양 내 집적 염류 제거 등의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윤 박사는 이어 “앞으로 농업 현장에 빠르미를 확대 보급해 농가가 더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빠르미는 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2009년부터 국내외 조생종 품종을 교배해 개발한, 이앙부터 수확까지의 기간이 70일 안팎에 불과한 극조생종이다.도내 쌀 대표 품종인 삼광의 재배 기간은 140일 안팎이다.빠르미는 타 작목 연계 재배를 통한 논 이용 효율 극대

충청남도 | 손혜철 | 2021-12-05 12:28

(재)충남인재육성재단(이사장 양승조, 이하 재단)은 지난 12월 4일, 농협 충남영업본부(충남 내포신도시 소재)에서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양승조 도지사와 2030세대 청년들은 청년이 꿈꾸며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주제로 서로 깊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장학생 및 학부모 중 백신접종 완료자 300여 명이 현장 참석하였다. 뿐만 아니라 약 500여 명 이상이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소통으로 함께했으며, 충남 2030세대 청년들이 ‘취업·혼인·출산’ 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정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소통하였다.특히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혼인율과 출산율 문제에 대한 토크를 할 때에는 충남학사에 거주중인 다자녀 가구 장학생 및 학부모들이 충남의 다자녀 지원정책을 적극 지지하며 장학생들을 응원하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장학금 기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해당 장학금은 재단으로부터 이전에 장학금을 지원받았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충남 도·시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모의창업캠프를 열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환원하여 기탁한 것으로, 행사장을 훈훈하게 달구어 감동과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해외유학 장학생 신○○(예산, 홍익대학교)군은 “사회에 나가 취업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살아간다는 것이 요즘 너무 막막하게 느껴졌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청년들을 지원하는 정책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어 힘이 난다”고 전했다.이에 양승조 도지사는 “충남의 미래를 밝게 비출 2030세대 청년 여러분들이 각자의 꿈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충청남도는 최선을 다해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계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답하며 “아울러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5 12:27

충남청소년진흥원은 활동진흥센터 소속 청소년참여위원회(이하 위원회)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청소년특별회의 지역회의 실천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위원회는 이번 공모에서 올해 청소년특별회의정책분야인 ‘공정’과 관련해 ‘도내 이동형 일시 쉼터 설치 및 운영’, ‘디지털 시민성 강화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지원’ 정책제안과 정책 모니터링, 도의원 간담회,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위원회는 18명의 위원들과 함께 도 지역 환경에 맞는 다양한 실천활동을 운영했으며, 청소년특별회의 충남지역회의 활동을 겸임하고 있다.최현아 도청소년진흥원 활동진흥센터장은 “그동안 국가 및 도의 청소년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했는데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위원회 활동에 대한 도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여성가족부는 2005년부터 ‘청소년특별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정부정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는 공통 의제(공정)를 바탕으로 경제활동, 교육, 권리 및 참여, 복지 등의 영역에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3 17:59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3일 ‘2021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전국 최초 2년 연속 광역자치단체 1위 및 6년 연속 최고등급(A등급) 달성”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매년 감사원에서 실시하는 자체감사활동 평가는 국가기관·자치단체 등 전국 218개 실지심사 대상 기관에 대한 감사기관의 활동 능력을 4개 분야 25개 지표로 검증·심사해 등급을 발표한다.도 감사위원회는 이번 평가에서 감사행정 독립성 확보는 물론 공정한 감사체계 확립, 적극행정 지원 등 공직문화를 바로잡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도민 불편 해소 및 문제 해결형 시군 감사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사전 컨설팅 △재난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감사팀 신설 △공공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보조금 특정 감사 등 다양한 감사 활동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김종영 도 감사위원장은 “이번 평가 성적은 도 공직자 모두가 업무 추진 시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신뢰하고 청렴한 충남도 행정을 위해 자체 감사를 활성화 하고 감사역량을 높여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3 17:58

충남도는 3일 사할린국립대에서 열린 ‘2021 러시아 사할린주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교류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사할린주정부 교육부와 사할린국립대가 주최하고, 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사할린주 교육부 장관, 사할린국립대 한국어학과장, 참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대회에는 사할린 현지 초·중·고·대·일반 등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 200여 명이 예선에 참가했고 이 중 50여 명이 이날 본선에 올라 한국어 능력을 뽐냈다.이번 행사는 도의 주요 지방외교 추진 사업인 ‘사할린한인 연계 공공외교 사업’ 가운데 하나로, △도내 사할린한인 초청행사 △사할린한인 역사특강 및 순회사진전 △사할린주정부 화상회의 △한러 지방협력포럼 참가 등 실질적 사업을 거치며 사할린주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우리 도에서는 이필영 행정부지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고 김영명 도 경제실장이 내년도 사할린주 교류사업 등을 소개했으며,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이 폐회사를 담당했다.이날 도는 내년도 사할린주 교류사업으로 △한국어 교육 △한국 역사 알리기 △한국문화 페스티벌 △제4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정책과 사업으로 신북방 공공외교를 펼칠 뜻을 밝혔다.아울러 이번 대회에는 오경식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장이 온라인으로 심사에 참여하는 등 도내 대학과 사할린주 간 교류 협력의 물꼬도 텄다.이 부지사는 이날 영상을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이번 말하기 대회 참여를 초석으로 삼아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3 17:57

충남도가 도의회, 10개 공공기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와 장애인이 함께 일하기 좋은 ‘더불어 사는 충남, 더 행복한 충남’ 만들기에 앞장선다.도는 3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이필영 행정부지사, 황영란 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병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참여한 10개 공공기관은 월평균 상시근로자 수 50인 이상으로 장애인 의무 고용률 이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충남개발공사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충남연구원 △천안의료원 △공주의료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테크노파크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다.이번 협약은 노동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건강한 일자리를 더 많이 제공하고, 도내 장애인 고용률을 향상하고자 마련했다.협약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의무 고용률* 초과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장애인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2021년도 3.4%, 2022∼2023년도 3.6%, 2024년도부터 3.8%아울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는 각 기관의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과 채용을 위한 컨설팅 및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며, 이달부터 1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친화적인 고용 체계 마련을 위해 장애인 고용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은 만큼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공 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해 민간 부문의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다 함께 일하는 더 행복한 충남’을 실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21-12-03 17:55

양승조 지사는 3일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아산시를 방문,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아산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오세현 아산시장과 도의회 의원, 시의회 의원, 사회단체장,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도정 보고와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가 아산시에 지원한 주요 사업으로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조성 △KTL 바이오·의료 종합 지원센터 연계 사업 △차량용 반도체· 자율주행 R&D센터 신축 △신정호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 설치 △아산시 명품 트레킹길 조성 △지방하천 정비 △도시재생사업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음봉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 등을 보고했다.이어 아산시가 미래 발전 전략 및 과제로 설정해 추진 중인 △온천 재활헬스케어 힐링산업 실증센터 구축 △수면산업 실증 기반 기술고도화 지원 사업 △지능형 의지보조 및 의료용 자동이동기기 트랙레코드 구축 △재생·재건 산업 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제품 기술개발 사업 △고위험 감염병 대응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상용화 공정개발 플랫폼 구축 사업 등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 추진 △천안-신창역 셔틀 전동열차 운행 추진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 △서부내륙 민자고속도로 조기 준공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준공 △아산 탕정 해제지역 신도시 재추진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 설립 △아산시 지식산업센터 건립 △아산-천안 고속도로 조기 준공 등 아산시 현안 사항에도 행정력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주민 건의 사항인 △인주중학교 통학로 개선 공사 △지방도 623호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 개설 조속 추진 △인주면 공세1리 배수로 정비 △온영중로 개설 공사 등에 대해서는 검토 후 지원 방안을 모색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양승조 지사는 “아산은 국가 주력산업인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자동차를 생산하는 기업이 집중돼 있는

충청남도 | 이경 | 2021-12-03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