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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올해 ‘농업환경실천 사업’ 2년차를 맞아 기존 적정 비료 사용과 함께 논의 볏짚환원 운동(3년 1주기)을 확대 추진한다.18일 도에 따르면, 농업환경실천 사업은 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농업환경 개선 운동으로, 지난해 토양환경의 개선을 위한 비료의 적정 사용에 13만 8000여 농업인이 참여했다.그 결과 화학비료 사용량이 전년대비 8.6% 감소했고, 쌀의 품질에 큰 역할을 하는 단백질 함량도 소폭 감소해 충남 쌀 미질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하향식 지원 사업에 익숙했던 농업인들이 농업·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농업인 스스로가 농업 환경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성과를 거뒀다.사업에 참여했던 홍성의 농업인 A씨는 “그동안 다수확을 위한 고투입 농법으로 논이고 들이고 다 버려 놨다. 지금부터라도 땅이 살고 숨을 쉴 수 있도록 비료를 덜 쓰고 더 많은 유기질을 줘야 한다”며 농업환경실천운동에 많은 농업인의 동참을 호소했다.도는 올해 농업환경실천 사업 2년차를 맞아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에 대한 지원 조례를 제정해 농업환경실천사업 추진에 힘을 싣기로 했다.도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반면 농업 환경은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추세로, 농업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의 근거로써 조례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주요 실천사항으로 기존 적정 비료 사용과 함께 3년마다 한 번씩 볏짚을 비료 대신 논에 뿌려 땅심을 복원하는 논의 볏짚환원 운동(3년 1주기)을 추진한다.지난 7일 열린 환경실천사업 자문위원회에서 주요 농업인 단체는 올해부터 적정 비료사용과 더불어 논의 볏짚환원운동(3년1주기)을 주요 실천사항으로 추진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사업 참여농가와 직불금(쌀·밭·조건불리) 지급 농가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읍면동사무소에서 농가별 사업신청서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8 13:12

충남도가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안전시설을 대폭 보강한다.도는 올해 장애인거주시설 기능 보강 사업으로 도내 19개 시설 24개 사업에 26억 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장애인거주시설은 일반 가정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 등 재난 약자들이 거주·요양하며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는 시설이다.이번 기능 보강 사업은 화재 등 재난 예방과, 재난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한다.기능 보강 사업을 구체적으로 보면, △천안 구산원과 죽전원은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공주 소망공동체는 생활관 배연창을 설치하며 △공주 우리복지원에는 소방시설을 설치한다.또 △보령 정심요양원과 충남정심원 생활관 배연창 설치 △서산 서림복지원 방염커튼 설치 △서천 성도원 방수공사 등도 실시한다.도는 이밖에 CCTV 설치, 승합차량 구입,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온수보일러 설치, 대형 세탁기 구매, 가구 교체, 리모델링 및 시설 보수 공사 등도 추진키로 했다.도 관계자는 “장애인거주시설은 이용자 특성상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라며 “도는 앞으로도 장애인거주시설 기능 보강 사업 추진 시 소방과 전기·가스 설비, 비상계단 및 배연창 설치, 노후 시설 개·보수 등 안전 관련 예산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도는 지난 2016년부터 장애인거주시설 기능 보강 사업으로 소방 설비 설치비 지원, 화재 대피 시설 설치, 배연창 및 방염 설비 지원 등에 6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바 있다.한편 도는 지난해 말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지난달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직후 도내 장애인거주시설 30개소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안전 점검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안전 관리자 안전교육훈련, 책임보험 가입 여부, 소방 및 전기·가스 시설 안전 관리, 재난 대응 대책 등 39개 항목을 중점 점검했다.이를 통해 도는 안전관리계획서 미비, 자동화재속보설비 수신기 연동 불량, 피난지도 미비 등 경미한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8 13:11

-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 공모 선정…국비 15.5억 원 확보 -충남도가 훼손된 생태계복원을 위한 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 공모 사업에 응모해 국비 15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 사업은 자연환경과 생태계의 훼손을 유발하는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협력금을 재원으로, 식생 복원, 생태 시설물 설치, 생태습지 및 산책로 조성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지난해 12월 환경부는 전국 각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결과 전국 61곳에서 신청을 접수해 이 가운데 20곳이 최종 대상지에 선정됐다.이번에 확정된 도내 복원사업 지역은 △천안시 월봉숲 가장자리 복원사업 △공주시 산림휴양지마을 내 이탄습지 보전사업 △서천군 장항선 폐선부지 생태복원을 통한 국립생태원 가는 생태탐방 10리길 조성사업 등 3곳이다.각 대상지별 사업에는 생태계보전협력금을 활용한 순수 국비가 지원되는데, 대상지별 지원 국비규모는 △천안 5억 원 △공주 5.5억 원 △서천 5억 원이다.문경주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 공모 사업은 지방비 투자 없이 100% 국비만으로 추진하는 자연환경 보전사업”이라며 “앞으로 도시주변의 소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업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 내년 공모사업도 여러 지자체가 선정되도록 생태보전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8 13:10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 친구와 함께 따뜻한 온기를 만날 수 있는 농촌체험학습장을 소개하였다.◇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보령의 ‘라르고팜’‘느리고 여유로운’ 이라는 음악 기호인 라르고(largo)를 딴 라르고팜은 농촌이 주는 자원을 통해 몸과 마음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음악치유와 원예치유를 통해 설 연휴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갈 수 있고, 허브오일과 허브베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힘 있는 농장이다.(농장주 임은영 010-3350-1929)◇ 로컬푸드의 전통을 이어가는 보령의 ‘평강뜰애’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식재료와 지역농산물을 이용하여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고 있는 식교육 체험장이다. 우리쌀을 활용한 특별한 인절미 만들기, 재래식 된장인 쩜장을 만날 수 있는가 하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손두부 만들기를 통해 가족 간 건강한 소통의 장을 만들 수 있다. (농장주 김정옥 010-6319-8151)◇ 자연과 꽃향기 가득한 체험학습의 장 금산의 ‘월명팜’싱그러운 꽃들을 키우고 돌보는 체험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농장이다. ‘나도 플로리스트’, ‘나도 원예전문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고 어른들은 예쁜 식물 속에서 쉴 수 있는 따스한 공간이다. 인근에 금산남이자연휴향림과 산림문화타운이 있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한 농장이다. (농장주 이민우 010-3472-1978)◇ 곤충과 동물의 나라 금산의 ‘쥬쥬프렌드(파브르)’콘크리트 도시 속에서 지쳤다면 다양한 동물과 곤충을 만날 수 있는 체험농장으로 떠나보자. 쥬쥬프렌드에는 습지 수서곤충과 식물, 신기한 희귀애완동물 전시관 등을 갖추고 체험객을 기다리고 있다. 곤충을 통해 지구의 소중함을 배우고 진로체험을 할 수 있으며 습지에 사는 작은 생물들 찾아보기로 즐거운 시간을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4 14:57

충남도가 지역 경제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대응하기 위해 구축해 온 ‘충남경제위기대응시스템’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외부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경제위기대응매뉴얼 업무연찬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제 위기 예측 또는 발생 시 도 실무부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경제위기대응매뉴얼과 대응 시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회의는 올해 충남경제위기대응시스템 운영 계획 보고에 이어, 경제 위기 상황 발생 시 경제위기대응매뉴얼에 기반한 대응 체계 구축 방안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는 올해 △시스템 본격 가동을 통한 운용 프로세스 정립 등 시스템 고도화 △충남 경제 상황 진단·분석 결과에 바탕한 도 경제 정책 수용성 제고 △경제 위기 대응 협의체 운용을 통한 합리적 의사결정 체계 확립 △소관 부서 실행 중심의 대응매뉴얼 및 대응 시책 구체화 △시스템 안전적 운영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전담기관 지정·운영 △시스템 운영·관리 조례 시행규칙 제정을 통한 시스템 운영 안정화 도모 등을 올해 경제위기대응시스템 운용 방향으로 설정했다.이번 토론에서는 경제위기대응매뉴얼에서 제시하고 있는 각 시책들을 구체화 하는 작업 방향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신동헌 실장은 “경제위기대응시스템은 도내 경제 위기 발생 가능성에 대한 선도적인 대응을 통한 도민 모두의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이 되도록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충남 경제 위기 대응 시스템은 도내 각 산업 동향이나 자료, 지수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분석함으로써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제 위기 상황을 미리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중앙정부에서는 지난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4 14:56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4일 충남 논산시와 계룡시를 잇따라 방문,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계룡지역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을 촉구하는 보훈단체 회원들의 요구에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최대한 지원하고 돕겠다”라고 말했다.특히 박 예비후보는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국가에 대한 어르신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다”며 “저 역시 국가유공자·보훈 가족이 예우 받고 존경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 예비후보는 이어 “최근 정부가 보훈급여를 올렸는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계룡에 보훈공원을 세우고 각종 행사에서 예우를 갖추는 등 실질적으로 보훈가족의 명예를 올리고 존경받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진 계룡지역 기업인과의 대화에서는 충남도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했다.박 예비후보는 “도지사의 역할은 중앙정부와 채널을 잘 맞추어 충남 발전과 이익이 국가 장기발전 전략에 맞도록 정부를 잘 인식시키는 것”이라며 “제가 돈은 없지만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국정과 지방의 역할을 잘 연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 논산에서는 딸기농장을 찾았다. 박 예비후보는 딸기 수급 현황을 체크하고 농가의 어려움 등을 수렴했다.박 예비후보는 “충남의 농가소득이 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적극적인 소득 주도형 농업정책과 농산물 유통시스템 개선 등으로 안희정 도지사의 3농 혁신을 더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4 14:42

‘123만의 자원봉사의 기적의 현장’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이번 설 연휴 기간 17일부터 정상 운영에 돌입, 방문객들을 맞는다.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서해안 유류유출 사고 극복에 동참한 123만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의 헌신과 노고를 기념하고자 지난해 9월 15일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 일원에 개관했다.1층 전시실에는 유류피해와 극복의 과정을 중심으로 사고현황,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노력, 깨끗해진 서해안의 모습이 그래픽, 영상, 모형 등으로 전시돼 있다.2층 체험영상실은 최신 디지털인터렉티브 기법을 도입해 관람객들이 스크린을 통해 직접 기름을 닦아보고, 해양생물도 되살려 보는 체험공간으로 마련돼 있다.특히 기념관은 지난해 유류피해 극복 10주년 행사 때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이 열려 널리 알려졌으며, 태안과 만리포의 상징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기념관은 설날 전일과 당일은 휴관하고, 다음날인 17일부터 정상 운영된다.관람료는 무료이며,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관람 안내를 도와준다. 자세한 내용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041-635-2991)으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기간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방문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다시 깨끗해진 자연의 위대함을 되새겨보는 소중한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4 13:45

충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전개한다.도 소방본부는 14일 보령전통시장 등 43곳의 거점에서 귀성객 및 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일제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보령전통시장에서는 도 소방본부와 보령소방서가 합동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외에도 도내 전역에서는 각 소방관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등 1800여 명이 참가해 홍보물과 주택화재경보기 등을 배부하는 등 대대적인 캠페인이 펼쳐졌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귀성객을 비롯한 많은 도민들은 화재예방을 위한 자구책으로,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가정 내 설치된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는 화재 초기 피해 확산을 막는 중요한 기능을 발휘한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고향집 안전을 위해 주택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준비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17년 도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은 전국 최고 수준인 46 %로, 도 소방본부는 올해 50 % 달성을 목표로 취약가구 무상보급 및 자율설치를 위한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4 13:44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에서는 공주시 중동에 위치한 충청남도역사박물관에 ‘전통문화체험실’을 꾸미고, 2월부터 전통놀이연구가와 함께 재밌고 특색 있는 전통놀이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전통문화체험실에서는 쌍육․고누․윷놀이․승경도 놀이, 목판인쇄, 부채와 솟대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까지이며,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다. 체험실은 박물관 주차장에서 계단을 올라 좌측의 갈색지붕 하얀집이다. 체험실 앞에는 박물관의 자랑 왕벚꽃나무가 있고, 공주시의 캐릭터 ‘공주’가 ‘느린우체통’ 목걸이를 걸고 손을 들어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충남역사박물관은 2월 4일(입춘)부터 3월 4일(정월대보름)까지 ‘새해맞이 세시풍속 즐기기’라는 주제로 봄맞이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해의 길한 기운을 기원하는 ‘입춘축’을 써보고, 새해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금줄에 달고, 윷을 3번 던져 나온 결과로 신년 운세를 알아보는 ‘윷점보기’이다. 2월 28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연만들기와 활쏘기 체험을 준비하고 있다.충남역사박물관은 오는 설 연휴에는 설날 당일만 휴관하고 정상운영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cihc.or.kr/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4 13:43

안희정 충남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계룡대 3군 본부를 방문, 국가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군 수뇌부와 장병들을 격려했다.안 지사는 이날 방문에서 육·해·공 3군 본부를 차례로 들러 위문금을 전달하고, 각 군 참모총장 등 군 수뇌부와 환담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메르스와 AI 등 도내 방역업무 추진에 대한 군의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군 본연의 임무인 국가안보태세를 갖추는 데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안 지사는 육군참모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오는 2020년 열릴 예정인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한 군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해군참모총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지난해 퇴역한 ‘충남함’에 이어 충남의 이름을 딴 새로운 군함이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킬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안 지사는 “충남함에 대한 충남도민의 애정이 각별했는데 지난해 퇴역했다는 소식에 아쉬운 마음이 크다”면서 “앞으로 취역하는 새로운 군함이 충남의 이름을 달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킬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공군참모총장을 만나서는 그동안 서산민항 유치에 협조해준 공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서산민항을 충남과 공군의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한편, 안 지사는 이날 계룡대 방문에 이어 민생현장 탐방으로 계룡 용도령 영농조합에 들러 삼색강정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뒤 주민들과 환담을 나눴다.용도령 영농조합은 2016년도 마을기업 육성지원 사업 1차 지정 기업으로, ‘빨간 날 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지 팥죽 나눔 및 달집 태우기 행사, 일자리 제공 등 지역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18-02-13 17:35

충남도가 가장 맛있는 쌀을 찾아 소비자에게 알리고, 브랜드별 품질 고급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내 대형 쌀 가공·유통업체 33곳을 대상으로 ‘충남쌀 우수 브랜드 평가회’를 추진한다.이번 평가는 품질에 비해 소비자에게 저평가되고 있는 충남 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미질에 따른 제값받기를 통해 농가소득을 안정화 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6년 처음 도입됐다.평가 방식은 3월 초 전국 유통매장에서 도내 15개 시·군이 추천한 대표 브랜드 쌀을 무작위로 구입, 전문 평가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실시된다.평가항목은 품종 순도와 밥맛, 쌀의 외관상 품위, 농약이나 중금속의 오염도 등이다.도는 현장평가(시설, 청결도 등)와 양곡관리법 위반 사항, 품질표시사항, 수출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3개 등 최종 6개 브랜드를 선발·시상한다.최종 선정된 6개 브랜드에 대해서는 50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이후 각종 홍보·판촉 행사 참석이나, 시설 투자 사업 시 우선 지원된다.지난해 평가에서는 만세보령삼광미골드(보령통합 RPC)가 최우수, 서천 서래야(대원RPC, 서천군통합RPC), 태안 황금빛노을쌀(원북농협 RPC), 아산맑은쌀(영인농협 RPC)이 선정된 바 있다.도 관계자는 “충남쌀 우수브랜드 평가를 통한 RPC간 품질 경쟁으로 충남의 우수브랜드들의 품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쌀,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쌀을 생산하기 위해 충남도와 농민, RPC가 힘을 모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3 17:30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 명절.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친척과 차례를 지낸 뒤,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일 때가 있다.동장군이 아직 가시지 않은 데다, 산이나 들이 앙상한 상황에서 선뜻 외출을 선택하기에도 부담스러운 형편이다.이런 때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해 겨울이 더 신나는 충남의 산골 마을, 싱싱한 제철 해산물이 그득한 서해안을 찾는 것도 알찬 명절 연휴를 보내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충남도가 명절 연휴 가볼만한 여행지를 추려봤다.◆ 겨울이 더 즐겁다 :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청양 알프스마을에서는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까지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가 열린다.이 축제장은 대형 얼음분수, 눈과 얼음으로 만든 조각 작품들이 전시돼 마치 겨울왕국을 연상케 하고 있다.이 축제에서는 특히 눈썰매와 얼음썰매 등 다양한 놀거리가 동심을 사로잡고 있으며, 빙어낚시, 짚트랙, 승마 등 체험거리가 다채로울 뿐만 아니라 군고구마와 군밤, 빙어튀김 등 먹거리도 풍성하다.◆ ‘액션영화 세트장으로’ : 논산 선샤인랜드논산에서는 최근 문을 열어 인기를 끌고 있는 선샤인랜드가 이번 명절 가볼만한 곳으로 꼽힌다.이곳은 군사 병영 문화를 콘텐츠화 한 레저스포츠 공간으로, 밀리터리 체험관, 드라마와 영화 세트장 등이 설치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도는 이곳에서 가족들과 군 문화를 경험하며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파 속에서 만나는 열대우림 : 서천 국립생태원서천 국립생태원은 세계 5대 기후와 서식 동식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이곳은 평소 책으로만 봐왔던 희귀 동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 설 연휴 중 17∼18일 이틀 동안 서천군민과 동행하는 입장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국립생태원 인근에 위치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는 ‘씨큐리움 한마당 행사’가 펼쳐진다.설날 전후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3 17:28

충남도가 올해 국내 최초 무선조종 테마파크인 ‘태안 UV랜드’ 조성 사업의 첫 삽을 뜬다.또 재난·재해 등 위급 상황을 드론으로 실시간 전달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한다.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8년 토지행정 운영계획’을 마련, 중점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도는 올해 ‘도민이 행복한 지적 기반 공간 정보의 통합 제공과 신기술 육성’을 토지행정 비전으로 설정했다.6대 목표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 △신뢰받는 지적 관리 △부동산·도로명 서비스 강화 △공간정보 융·복합 서비스 △디지털 지적 구축 △드론 접목 고품질 행정혁신 등으로 잡았다.주요 신규 시책은 △위치기반 증강현실(AR) 플랫폼 구축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 활성화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 시스템 구축 △임야도 내 공유지 도로 등록 전환 추진 △태안 UV랜드 조성 사업 추진 △주소 기반 위치 표시 체계로 안전 충남 구현 등이다.이 중 태안 UV랜드 조성 사업은 태안 기업도시 첨단복합단지 내 11만 6000㎡의 부지에 9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무인비행기 전용 활주로와 교육·체험시설을 설치하고, 에어쇼나 드론 레이싱 전국대회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도는 올해 상반기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연내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위치기반 증강현실(AR) 플랫폼 구축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과 토지·부동산 빅데이터를 연계해 최적의 위치(지적도) 기반 콘텐츠를 개발하고, 신기술 공동 활용 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연내 도는 위치기반 증강현실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향후 ICT 기술 공동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플랫폼을 마련할 예정이다.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 시스템은 재난·재해 등 위급 상황 시 현장 상황을 신속히 전달해 지휘 통제 및 현장 대응력을 강화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3 17:15

민선 6기 충남도정이 성공적으로 마침표를 찍고, 민선 7기가 힘찬 첫 발을 떼는 올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도정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도 간부공무원과 공공기관장들의 핵심과제가 나왔다.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남궁영·윤원철 부지사, 도 실·국·원·본부장, 도 공공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직무성과 계약식’을 개최했다.직무성과 계약은 도가 4급 이상 공무원 및 공공기관장과 체결한 뒤, 이에 대한 평가를 거쳐 인사 및 연봉 등에 반영하는 제도로 지난 2013년 전국에서 처음 도입했다.올해 계약 체결 대상은 실·국·원·본부장 20명과 공공기관장 19명을 비롯, 모두 118명이다.각 직무성과 계약 과제는 올 한 해 스스로 중점 추진할 시책 또는 사업으로, 지난달 9일 동안 안희정 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이번에는 특히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도정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계약 과제에 연계·반영했으며, 장기 성장·발전을 이끌 도전적인 과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과제 성격 평가와 최종 달성도 평가 배점을 상향했다.주요 실·국장의 직무성과 계약 과제를 보면, 서철모 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재정 안정적 확보 및 도민 참여 확대’를, 김영범 재난안전실장은 ‘재난 지휘관 역량 및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제시했다.이건호 미래성장본부장은 ‘충남 자동차 부품 산업 지속 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을, 신동헌 경제통상실장은 ‘소득 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를 직무성과 계약 과제로 내놨다.또 이정구 자치행정국장은 ‘도민 모두가 행복한 인권충남 실현’을, 조한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민의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3 17:13

충남도 지역미디어발전위원회는 ‘2018년도 지역언론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지역언론과 지역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는다. 충청남도와 도 미디어발전위원회는 설문조사와 의견수렴, 관계 전문가와 지역언론사 등이 참여한 2차례의 토론회 등을 통해 사업의 영역과 참여기회를 확대하였다.분야별 지원 내용을 보면, 콘텐츠 개발 지원은 지역 미디어 발전, 지역언론과 공동체, 교육기관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기존 사업을 통합·조정해 단독 사업과 연합 사업으로 나눠 진행한다.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언론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충청남도내 신문사 연합회(협회)를 대상으로 언론인의 뉴미디어 대응능력 향상 등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지원사업 등으로 추진된다.사업 신청 자격은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신문법·방송법 등에서 정한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지역 언론사 등이다.지역 공동체 미디어는 충청남도내 소재 마을 공동체나 등록 사회단체, 비영리 민간단체 등이며, 교육기관은 충청남도내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대학 등이 해당한다.사업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3월 7일 오후 6시까지 충청남도 공보관실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http://chungnam.go.kr) 공고·고시를 참조하거나, 도 공보관실(☎ 041-635-4912)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2 17:45

올해 충남도 내 땅값이 지난해보다 4.7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18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를 도가 분석한 결과, 1월 1일 기준 도내 표준지 4만 1594필지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4.71%로, 전년 상승률(3.61%)에 비해 1.1%p 높고, 전국 상승률(6.02%)에 비해서는 1.31%p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땅값 상승률을 시·군별로 보면, 천안시 서북구가 불당 지역 확대와 성성택지개발사업지구 준공 등으로 5.72%, 서산시가 대산도시개발지구 완공 등으로 5.67% 상승하는 등 각종 개발 사업에 따라 토지 가치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또 청양군이 전원주택 수요 증가 등으로 5.63%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도내 표준지 중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454-5번지 상업용지로, 1㎡ 당 892만 원으로 나타났다.최저 지가는 논산시 양촌면 오산리 산 24-4번지 자연림으로, 1㎡ 당 325원으로 공시됐다.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나 해당 토지 소재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도는 13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토지 소유자가 이의신청을 하면 기존 감정평가사가 아닌 다른 감정평가사가 공시 자료와 제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회신한다.도는 앞으로 표준지 공시지가를 토대로 도내 개별 토지 347만 8000필지를 산정해 5월 말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12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