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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중국 관광객 유치와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한 발짝 앞서간다.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전국 처음으로 주한중국대사를 공식 초청해 한·중 관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중국 자매결연 단체와는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지방외교 활동을 펼쳤다.양승조 지사는 10일 도청 접견실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환담을 갖고, 도와 중국 정부와의 경제·관광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싱하이밍 대사의 이번 충남 방문은 양 지사의 초청으로 이뤄졌다.충남 최대이자 우리나라 3대 교역국인 중국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류·협력 토대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가 간 교류가 중단된 상황에서 미리 마련해야 한다는 양 지사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싱하이밍 대사와의 환담에서 양 지사는 “코로나19로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도 도와 교류 중인 자치단체들이 마스크와 방역복 등을 보내주셨다”라며 “220만 도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충남 전체 수출액의 29%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우리 도의 중요 교역 파트너이며, 충남은 중국 13개 성과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19로 교류가 일시 중단됐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싱하이밍 대사가 코로나19 이후 충남을 비롯한 우리나라와 중국이 경제·관광 교류·협력을 더 활발하게 펼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환담 이후에는 도청 본관 로비와 중국 랴오닝성에서 동시에 ‘2020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충청남도-랴오닝성 특별교류전’ 개막식을 개최했다.충남과 랴오닝성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진행한 개막식 행사는 개막 선언, 양 지사·싱하이밍 대사·탕이쥔 랴오닝성 성장 축사, 사진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하며, 양 도&middo

충청남도 | 이경 | 2020-07-10 17:35

충남연구원(원장 윤 황)은 9일(목) 오전 1층 대회의실에서 [충남 정책특별보좌관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충남도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각 분야에서 임명된 정책특별보좌관들이 충남의 주요 공공기관을 순회하면서 정책간담회를 갖기로 하였는데, 그 첫 번째로 충남연구원에서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충남연구원에서는 윤황 원장을 비롯하여 각 분야별 연구실장과 정책사업지원단장 등 13명이, 충남도청에서는 김영명 정책기획관과 김영만(보건의료) 정책특별보좌관을 비롯한 8명의 정책특별보좌관이 참여하였다.정책간담회에서는 「충남의 미래 100년을 향한 정책비전(영상자료)」를 시청한 후에 각 연구실별 전략과제 및 정책과제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한 다음에 연구원 사업 전반과 전략과제, 정책 제안 등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김영만 정책특보단장은 “현재 포스트코로나를 얘기하고 있지만 사실은 2차 팬데믹이 예견되고 있는 상황임을 직시하고, 모든 정책에 보건의료 문제를 고려 혹은 연계할 것을 부탁드린다”며 나아가 “보건환경연구원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것인지 여부는 보다 엄밀하게 검토해보아야겠지만 공공의료 문제에 대해서는 각별히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정책특보들은 충남연구원의 연구 성과물을 널리 공유할 수 있도록 홍보의 강화 및 충남도의 여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하기도 하였다.윤황 충남연구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이렇게 저희 연구원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자유토론을 통해 여러 가지 고귀한 의견들을 개진해 주시면 정책연구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는 한편으로 간담회 말미에는 “ 정책특보 여러분들과 간담회를 많은 점들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종종 필요에 따라 이런 자리들을 마련하여 충남도의 비전 마련 및 현안 과제 해결에 정책적으로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10 17:15

충남도가 ‘충남형 사회적 농업 선도 모델’을 발굴, 이를 육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도는 10일 도청에서 추욱 농림축산국장을 비롯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현장 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사회적 농업 선도모델 시범사업 모니터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충남형 사회적농업 선도모델 시범사업은 농촌지역 사회적 약자를 위한 농촌 복지체계를 마을 단위로 구성, 돌봄·교육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연구용역을 맡은 충남연구원은 이 자리에서 향후 사회적 농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연구 방향성을 공유했다.구체적인 연구 내용은 △사회적 농업 여건 분석 △충남형 사회적 농업 선도모델 육성 시범사업 모니터링 △충남형 사회적 농업 선도모델 육성 시범사업 운영 매뉴얼 제시 △충남 사회적 농업의 비전과 방향 설정 및 추진전략 제시 등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충남형 사회적농업 시범사업을 모니터링,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발전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연구용역 과정에서 사회적 농업 전문가, 현장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 농촌복지체계 선도모델’을 구축하겠다”고 했다.한편 도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천안청년농부 영농조합법인, 논산 에이블, 논산 같이 함께 사회적 농업 공동체, 홍성 장곡면 2030 학습공동체 사회적 농업 네트워크를 선정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10 17:12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0일 국회를 방문,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도내 3개 현안을 설명하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박 의장 취임 축하인사를 겸해 방문한 자리에서 양 지사가 들고 간 현안은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 건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등 3건이다.서산 공군비행장 민항 건설은 서산 고북면과 해미면 일원에 위치한 공군비행장에 내년부터 2025년까지 461억 원을 투입해 터미널과 계류장, 유도로, 진입도로 등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양 지사는 도민 항공서비스 소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 수도권 과밀·교통 혼잡 해소 등을 위해서는 서산민항 건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서산민항은 특히 지난 2017년 사전타당성연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1.32로 나와 사업 추진 타당성을 인정받았고, 기존 공항 대비 수요도 충분하다며 내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15억 원이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건의했다.가로림만 해양정원은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에 대한 체계적인 이용·관리 모델이 필요하고, 조력발전소 건설 추진으로 발생한 갈등 치유와 지역발전 저해 해소를 위해 도가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가로림만 해양정원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 써 달라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내년 국비 48억 원 반영 등을 요청했다.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은 가로림만 일원에 내년부터 2025년까지 2715억 원을 투입, 갯벌 생태계 복원, 점박이물범 전시홍보관·해양정원센터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평택∼오송 2복선화는 경부고속철도의 용량 확보를 위해 기존 선로 지하에 복선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연장 45.7㎞에 투입 예산은 3조 904억 원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29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됐으나, 세부 사업 내용에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가 반영되지 않았다.양 지사는 박 의장에게 경부고

충청남도 | 이경 | 2020-07-10 17:09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식)은 오는 7월 21일까지 ‘2020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내기한판)’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본 사업은 지역문화 기틀을 마련하는 핵심 요소인 지역문화 전문인력의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의 문화자생력을 증진하고자 마련한 사업으로 충청남도, 당진시가 주최하고 충남문화재단, 당진문화재단, 당진문화예술학교가 공동주관한다.기초과정은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4회로 지역별 순회 개최한다. 각 지역별 과정은 ▲홍성-라이프 코칭과정‘내 삶의 나침반’▲공주-퍼스널브랜딩과정‘나만의 이야기’▲천안-축제기획과정 ‘지역축제와 축제콘텐츠개발’▲당진-4차 산업혁명의 시대‘문화예술 창작과 교육의 본질’이다.만19세 이상 (예비)문화기획자, 활동가 또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각 과정별 10~15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대상자로 선정되면 우수 강사진과 함께 이론 및 실무교육을 배우게 되며, 9월에 진행하는 심화과정 참가 우대 특전이 주어진다.수강비는 무료이며, 지원방법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한 신청 혹은 충남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cacf.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재단 예술교육팀(041-630-2921)으로 문의 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9 17:42

충남도는 지난 8일 예산청소년수련관에서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과 함께 ‘2020 충청남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결선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청소년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살림살이와 참여자치에 대해 학습·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정책에 실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이다.청소년, 도 담당 공무원, 심사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결선은 제안 발표, 축하공연, 결과 발표 및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내 15개 시·군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에는 총 109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10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이날 대회에서 결선 진출 10팀은 참여예산 교육 및 정책 개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정책제안서를 보완한 뒤 프레젠테이션·연극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정책 제안 내용을 발표했다.대상 수상의 영예는 봄동의 ‘노동인권보호사업장’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버늬의 ‘다문화 학교밖청소년도 함께 행복#반올림 충남’, 정지혜의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의 활성화’가 받았다.우수상은 예산의 ‘청소년 문화카드 지원’, 예산효과의 ‘사교육비 절감효과! 동네방네 청소년전용시설을 활용한 학습마스터’, B.C.C의 ‘충청남도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개발’이 수상했다.하나+50명의 ‘청소년증 하나로 충남청소년수련시설 유스패스!’, 커리어의 ‘학생 진로 교육(직업 체험활동) 구체화 정책’, 나비효과의 ‘청소년 인권침해 신고 및 정보공유 암행어사 출도앱’, 일등할수있조의 ‘충청남도 버스와 지하철간의 환승 시스템 도입’은 장려상을 받았다.심사는 도 정책 관련 내·외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9 17:40

해양환경교육 활성화와 해양환경의식 함양을 위한 충남도의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 2개소가 추가로 문을 연다.도는 지난달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 지정·확대를 위한 공개모집을 실시해 서천 조류생태전시관과 홍성 수산물웰빙체험관을 각각 서천·홍성군 신규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도는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어 공모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선정된 신규 교육센터 2개소는 해양 생태계 교육과 현장체험형 학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2개소는 내년부터 각각 교육사업비 2000만 원을 지원 받으며 국가센터 및 유관 교육기관 네트워크 연계, 강사진 및 교재 개선 등 해양교육 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심준형 도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해양수산부에서 동·서·남해 해역별 각 1개소씩 지정할 예정인 중심센터를 주축으로 해양환경교육 분야를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는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어업인, 학생, 일반인 대상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전문강사 양성, 홍보영상 제작·배포 등 해양환경교육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9 17:38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9일 외식업 대표들에게 서한문을 보내 코로나19 감염을 막는 새로운 음식문화 확산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기존의 음식문화를 개선한 이번 방안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25.8%가 식사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되는 데 따라 확산을 차단하고, 안전한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양 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손님이 국과 반찬을 덜어 먹을 수 있도록 개인접시 마련 △영업장 식탁, 손잡이 등 환경 소독 및 손 소독제 비치 △음식점 종사자 마스크 착용 생활화 △마주보지 않고 일정거리 두고 식사하는 분위기 조성 △가능한 한 개인용 식판으로 식사하기 등 5가지 세부 준수 사항을 전달했다.양 지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된 이후 손님과 매출액이 급격하게 줄어서 고충과 염려가 무엇보다 클 것”이라며 외식업계의 어려운 상황에 공감하는 한편, “어렵더라도 나와 우리의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한편 도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영세 음식접 입식시설 개선사업, 개인위생 접시·집게 보급 시범사업, 충남형 더(The) 안심식당 지정 등 다양한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20-07-09 17:38

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결사’를 투입한다.도는 올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업체 100곳을 선정, ‘소상공인 애로사항 팀닥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팀 닥터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환경 변화에 취약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경영개선지원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팀 닥터는 세무와 제품 개발, 마케팅, 판로지원, 소비자 등 전문가 2인으로 구성, 애로사항을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들은 향후 매출감소를 회복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략수립 컨설팅을 지원한다.특히 자문을 통해 필요 시 130만 원의 경영개선지원금을 업체에 지원,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신청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액 감소 피해를 입은 창업 6개월 이상인 도내 소상공인이다.다만,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 및 사치 향락 업종, 휴폐업 중인 업체 등은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10일부터 24일까지 충남경제진흥원을 방문하거나 우편·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산업 전 분야에서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 비대면 등 새로운 소비문화가 확산하고 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도가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경영 노하우를 공유, 사업 영위에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9 17:37

충남도가 혁신도시를 지정 받기 위한 ‘도전장’을 정부에 제출한다.정부 부처 협의 등 심의 절차가 곧바로 진행되면 충남혁신도시는 2∼3개월 내 지정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도는 10일 공문을 통해 국토교통부에 충남혁신도시 지정 신청을 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지정 신청은 지난 8일자로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른 것이다.지정 신청과 함께 낸 심의자료인 충남혁신도시 발전계획 최종안에 따르면, 도는 △인구 등 수도권 집중 위기 상황 타개 △1기 혁신도시 충남 제외 △세종시 출범에 따른 사회·경제적 손실 등에 따라 혁신도시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충남국가혁신클러스터 연계 국가 기간산업 위기 대응 및 제조업 르네상스 계기 마련 △국토 동서축 강화 등 획기적인 균형발전 전기 마련 △문재인 대통령 공약 포함 및 국민적 합의 기반 마련 등도 충남혁신도시 지정 필요성으로 내놨다.충남혁신도시 입지는 홍성·예산 내포신도시 일원으로 명시했다.국가적으로 수도권 및 세종시와 균형적인 협력 관계 구축이 가능하고, 광역적으로는 충남 혁신거점 성장을 위한 최적지이며, 지역적 관점에서는 안정적으로 기반시설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입지 선택 이유로 들었다.충남혁신도시 산업 발전 전략은 △환경기술 연구개발 거점 조성 △해양환경 관리 거점 조성 △환황해권 주력산업 R&D 허브 조성 △산업연구개발(R&D) 공공기관 모델 구축 △문화산업 및 체육 거점 조성 등으로 설정했다.이전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재정 지원과 함께 합동 임대 건물을 신축해 공급키로 했다.공공기관 연계 기업을 위해서는 임차료와 인센티브 등을 지원하고, 내포 창업공간(지식산업센터)을 통해 기업 활동을 돕는다.정주여건은 의료시설과 대형유통시설 유치, 건강도시 조성, 광역도로망 확충, 서해선 복선전철 등 철도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개선한다.이와 함께 주변 도시와의 상생발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홍성·예산 원도심 재생 등을 추진, 주변 지역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9 17:20

충남도가 스위스와 프랑스, 캐나다, 대만, 일본 등 글로벌 우량 외투기업 5개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외자 유치 규모만 6500만 달러다.양승조 지사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우량 외투기업 5개사 대표이사, 박상돈 천안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자유치 MOU를 체결했다.이번에 MOU를 체결한 외투기업 5개사는 일본의 미쓰비시가스케미칼, 대만의 메가터치, 프랑스 메르센, 스위스 ABB파워그리드, 캐나다 CCL레이블 등이다.MOU에 따르면 외투기업 5개사는 천안외투지역 및 천안5외투지역에 향후 5년간 6500만 달러를 투자, 공장을 신·증축한다.먼저 미쓰비시가스케미칼은 천안5외국인투자지역에 1500만 달러를 투입,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생산 공장을 신축한다.도는 이번 투자유치로 향후 5년간 1200억 원의 수출효과와 3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반도체·이차전지 등 테스트용 핀 생산기업인 메가터치는 천안 외투지역에 1000만 달러를 투자, 공장을 증축한다.도는 이 기업으로 하여금 향후 5년간 2400억 원의 수출효과와 60명의 신규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메르센은 반도체 생산 공정 등에 필요한 단열재 등 전기절연재 생산기업으로, 천안외투지역에 900만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신축한다.도는 이번 투자로 향후 5년간 수출효과 200억 원, 수입대체효과 500억 원 등의 경제효과와 50명의 신규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변압기 등을 생산하는 ABB 파워그리드는 ABB에서 분사해 천안외투지역에 2600만 달러를 투자, 공장을 신축한다. 향후 5년간 3000억 원의 수출효과와 50명의 신규고용이 기대된다.CCL 레이블은 포장 레이블 생산기업으로 최근 친환경 레이블 제품개발에 성공해 천안5 외투지역에 500만달러를 투자, 공장을 증축한다.도는 이번 투자로 향후 5년간 수입대체효과 500억 원, 수출효과 100억 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15명의 신규고용을 예상하고 있다.양승조 지사는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9 17:19

코로나19로 둔화된 민생 경제 조기 회복을 위해 실시한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충남도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일자리 등의 분야에서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률 향상을 도모하는 것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내·외수가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이번 평가 결과, 도는 신속집행 목표액 12조 1436억 원 대비 8조 6738억 원을 집행해 행안부 광역도 목표율 65%를 상회하는 71.43%를 기록했고, 전국 평균 69.24%보다도 2.19% 높았다.특히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목표액 1조 6632억 원보다 2006억 원 많은 1조 8638억 원을 집행해 달성률 112.06%를 기록, 전국 광역도 중 2위를 차지했다.기초자치단체 신속집행 최우수 시·군에는 아산·보령·계룡‧서천이, 우수 기관에는 공주·부여가 선정돼 전국 35개 우수 기관 가운데 도내 6개 시·군(17%)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지난달 30일까지 지방재정분석시스템에 집계된 실적에 대해 △신속집행 실적 △소비‧투자 집행실적 △일자리 예산 집행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김하균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중앙정부 목표 대비 집행액을 상향 조정해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9 17:16

충남도는 9일 티제이비(TJB)대전방송과 ‘충남의 노래’ 전국 공모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승조 지사와 이광축 티제이비(TJB)대전방송 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협약 설명,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당신의 노래가 더 행복한 충남이 됩니다’라는 구호 아래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다음달 31일까지 티제이비(TJB)대전방송 누리집을 통해 대한민국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총 56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공모전은 1·2차 예선을 통해 음원·공연 평가를 실시하며 본선 진출 10팀을 선정, 오는 10월 특집 방송에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업무 협력체계를 갖추기로 합의했다.또 양 기관은 공모전의 투명·공정한 운영을 다짐하고, 많은 도민이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이 수상작에 선정될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아울러 도는 공모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남의 노래를 새롭게 만드는 것에 대해 “도의 새로운 다짐을 도민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시대변화에 맞게 도의 정체성을 다시금 정립하는 전환점”이라며 “도민의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부르고,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는 노래로 오래 사랑받을 수 있도록 공모전을 잘 준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9 17:13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9일 공주 환경성건강센터에서 열린 충남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전임 회장 이임과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양 지사와 충남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연혁 및 현황 보고, 이상수 전임 회장 이임사, 이순식 신임 회장 취임사, 성금 기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신임회장은 “앞으로 보육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도내 보육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남어린이집연합회는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돼줘야 한다”면서 “도는 누구나 아이를 낳으면 어렵지 않게 키울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 구축과 수요자 맞춤형 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양 지사는 “앞으로도 도내 어린이집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울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 여러분과 더 자주 소통하고, 더 많이 협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충남어린이집연합회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도에 기부했다.도는 기탁 받은 성금을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도내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9 17:12

바다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고,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중점 추진 중인 충남도의 해양신산업이 순풍에 돛을 달았다.지난해 10월 충남도청서 연 문재인 대통령의 전국경제투어에서 도가 발전 전략을 발표한 이후 9개월 동안 추진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4대 전략 8개 세부과제를 정상 추진하고 있다.9일 도에 따르면, 충남 해양신산업 8개 과제 중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에 선정되며 파란불을 켰다.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세계 5대 갯벌인 서남해안 갯벌에 속하며, 국내 최대·최초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생태관광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도는 가로림만 해양정원이 ‘예선’을 통과한 만큼, 하반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 총력 대응하는 한편,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도 전방위 활동을 펼 예정이다.당초 목적을 잃은 담수호의 생태를 복원함으로써 투자를 이끌고, 혁신 성장동력 기반을 만들기 위한 부남호 해양생태복원은 지난해 12월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주민설명회 등을 열어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하반기에는 주민과 유관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도는 가로림만 해양정원과 부남호 해양생태복원을 통해 충남형 그린뉴딜을 선도해 나아갈 방침이다.태안 해양치유센터는 올해 설계비로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고, 서해만의 차별화된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산림치유와의 융복합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는 지난해 12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유치가 확정됐다.올해 하반기 설계를 착수해 2023년까지 37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할 예정이다.도는 명실상부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완성을 위해 해수부와 협력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내 해양바이오뱅크 등 연구기반을 점진적으로 확충하고, 전문 기업들을 집적화할 계획이다.해양바이오 수소 생산 실증 플랜트는 태안화력발전소 내에 건립해 시범운영 중이다.이 플랜트는 한국해양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9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