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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구수하면서 식감이 우수한 흑향찰벼인 ‘옥향흑찰(품종보호 제7278호)’을 개발하여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품종등록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이 품종은 2004/2005년도에 상해향혈나와 중국흑찰을 교배하여 충남2호라는 계통명을 거쳐 13년만에 품종으로 개발됐다. 이 품종의 특징은 중만생종으로 10a당 현미수량이 600kg이상으로 일반 흑미에 비해 수량성이 10∼20% 이상 높고 알이 굵은 편이며 쓰러짐에도 강하다. 또한 식미평가 결과 찰기와 향이 우수하여 기호성이 높았으며 떡을 했을 때도 기존 흑미에 비해 찰성과 향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튀김용으로도 매우 우수한 가공특성을 나타내 영양바 또는 푸레이크용으로 이용하기에 적당하다.2년간 재배실험을 통해 옥향흑찰은 6월 5일 이앙했을 때 현미두께가 가장 두껍고 무거워 충실했으며 수량성과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았다. 현재 중국 헤이룽장성 농업과학원과의 향성분에 대한 공동연구가 수행 중에 있어 농가현장에서의 향의 재배적 변이에 대한 문제점 해결에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정종태 답작팀장은 “도 농업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옥향흑찰이 소비자들로부터 널리 사랑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며 더 우수한 품종개발을 통해 충남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향흑찰은 서천 등 7만평 규모의 현장실증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재배면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4 17:01

충남도와 한국여성농업인 충남도연합회는 14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제9회 충청남도 여성농업인대회를 개최했다.‘농업은 생명, 미래를 열어가는 여성농업인’을 주제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도내 여성 농업인들과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 유병국 도의회 의장, 가세로 태안군수, 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 김득응 위원장과 홍재표 부의장, 방한일·정광섭·김명숙·양금봉 의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우수 여성농업인 표창과 남궁영 부지사 축사 등에 이어 팀별 파도타기와 큰 공 굴리기, 노래자랑 등 어울림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군별 농특산물 전시·홍보 및 판매도 열렸다.남궁영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 사회 전반에서 여성의 역할은 날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농업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라며 “특히 친환경농산물 생산·가공·유통과 6차 산업화, 농식품 산업 등에 여성농업인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경영 마인드를 접목한다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남궁영 부지사는 이어 “도내 32만여 농업인 중 여성농업인은 절반이 넘는 16만 4000여명”이라며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도 농촌·농업을 지켜오며 살기 좋은 농촌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 농업·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중심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남도는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지위 향상을 위해 농정관련 각종 위원회에 여성농업인 확대참여,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농촌 공동아이 돌봄센터, 여성농업인센터, 여성친화형 농기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지난 1996년 설립한 충남여성농업인연합회는 15개 시·군에서 40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으로, 여성농업인의 교육·의료·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4 17:00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교수-학생 동행면접으로 수년간 취업률을 25%가량 끌어올린 가운데 최근 재학생 조기취업을 성사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충남도립대학 일자리센터는 최근 동행면접을 통해 뷰티코디네이션 학과 재학생 2명이 조기취업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대학일자리센터에 따르면 이들 재학생이 취업한 기업은 리챠드 프로헤어로, 올해 새롭게 대학일자리센터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한 기업이다.이날 동행면접에는 류지원 교수가 참여했으며 2학년 재학 중인 허서정, 허민영 학생의 면접을 지원했다. 특히 류 교수는 면접에 앞서 학생들에게 복장과 태도 등을 세세히 알려줬다. 또 기업 인사 담당과 만나 학생들의 장점을 알리는 등 면접 분위기를 주도했으며, 조기취업이라는 결실을 이끌었다.기업 측에서도 동행면접에 대해 좋은 인재를 선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신뢰를 보였다.리챠드 프로헤어 유승주 이사는 “좋은 인재 하나를 뽑으면 회사 전체에 큰 파장을 준다”며 “동행면접이 학생 취업에 긍정적인 인상을 준다”고 말했다.한편, 뷰티코디네이션 학과는 동행면접 실시 이후 꾸준히 취업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동행면접을 도입한 2012년 취업률은 46.9%였으나, 2013년에는 66%로 뛰었다. 이어 2014년과 2015년에는 60%대를 유지했으며 2016년에는 71.7%를 달성, 4년 만에 취업률이 24.8%p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허재영 총장은 “동행면접은 학생들에 대한 교수들의 관심과 열정”이라며 “귀한 도민의 자녀를 맡기신 만큼, 졸업 이후의 진로에 대해서도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4 16:58

1인 가구와 한부모·이혼·재혼·조손·다문화 가족 등 급변하는 가구 형태에 대응한 맞춤형 정책의 밑그림이 제시됐다.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형 가족정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현장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종합계획안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충남형 가족정책 종합계획은 결혼과 이혼, 출산 등 가족을 둘러싼 시대적 변화와 앞으로의 방향을 진단하고, 이에 대응한 체계적인 정책 기획 필요성에 따라 도정 사상 처음으로 수립을 추진 중이다.이날 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을 맡은 충남여성정책개발원(책임연구원 김영주)은 ‘모든 가족이 더 행복한 충남’을 비전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더 좋은 충남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 충남 등을 정책 목표로 내놨다.정책 영역은 △사회적 돌봄 강화 △일과 생활의 균형 △다양한 가족의 인정과 지원 △가족 관계 역량 강화 △가족 정책 인프라 강화 등 5개로 나눴다.10대 핵심과제로는 △누구나 다함께 돌봄 지원 확대 △돌봄 공동체 육성 및 지원 △‘돌보는 사람도 행복’ 사업 △가족친화기업 육성 및 지원 △가족친화 지원 추진 체계 강화 △1인 가구 생활 지원 강화 △취약·위기 가정 발굴 및 지원 △‘충남 가족힐링학교’ 운영 △‘조부모-손자녀 세대 공감 프로그램’ 운영 △통합적 가족지원체계 구축 등을 제출했다.17개 정책과제에는 △초등자녀 틈새돌봄 강화 △사회적 돌봄 공동체 발굴·육성 △1인 가구 밀집 지역 주거 안전 강화 △중장년 1인 가구 네트워크 강화 △생애주기별 부부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가족친화마을 조성 시범 사업 등이 포함됐다.이들 정책과제 중에는 △소득 수준에 따른 아이 돌보미 비용 부담 완화 △긴급 및 일시 돌봄 지원 확대 △보편적 돌봄 서비스 지원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4 16:55

(재)충남인재육성재단(이사장 양승조, 이하 재단)에서는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미래 인재육성방안을 탐색하고 장학 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장학사업 포럼(이하 포럼)을 지난 8월 14일, 충남개발공사 10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포럼은 ‘더 나은 나눔을 위한 장학사업 성장 방향과 과제’란 주제로 ▲장학생 선발 평가지표 개발의 필요성 고찰 ▲장학생 인식조사 및 장학사업 발전방안 ▲재단 장학 사업에 대한 제언 ▲재단 인재육성 범위와 방향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실행 방안 등 참여자들의 소주제 발표와 함께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재단 이사 및 인사·선발위원을 비롯한 도·시·군 관계자, 장학생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특별히 충청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공휘 위원장이 참석하여 “이번 포럼이 충청남도 인재발굴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실현의 기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류순구 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포럼은 재단에서 진행하는 장학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광역적 기능 및 인재육성 가치를 정립하고, 선발위원들의 주제발표와 같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재단의 싱크탱크 역할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단에서는 2018년도 현재까지 3개 분야(취약계층, 재능계발 등) 492명에게 6억 2천여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학생기숙사(이하 학사) 운영을 통해 대전학사 학사생 246명에게 학비 부담 경감을 제공하고 오는 2020년까지 서울학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충남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www.cninjae.or.kr) 또는 전화(재단 041-635-9805~6, 학사 042-824-5127~9)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4 16:52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저출산 극복’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도민들을 찾아 나섰다.도는 14일 천안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저출산 인식 개선 캠페인 및 복지보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캠페인에는 양 지사와 구본영 천안시장,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연 위원장과 정병기 위원,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유관기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캠페인에서 양 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백화점을 찾은 도민들을 만나 아이 낳기 좋은 충남을 만드는데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특히 우리나라는 지난 2002년부터 출생아 수가 50만 명을 밑돌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35만 7000명으로 줄었다며, 저출산은 지금 당장 우리가 맞닥뜨린 현재의 위기이자, 미래의 희망마저 꺾는 위기라며 결혼과 자녀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양 지사는 저출산 극복 분위기 확산을 위해 도내 각급 기관 등에 임산부 전용창구 설치를 지시한 바 있다.이에 따라 14일 현재까지 도내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보건소 및 의료기관, 버스·항만 터미널 등 1863곳에 임산부 전용창구가 마련됐다.캠페인에 이어서는 복지보건 현안과 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복지보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남’ 모색을 위해 연 이번 아카데미는 주제발표와 민선7기 충남도의 정책 추진 방향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발표는 류양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미래기획팀장이 ‘정부 정책 방향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다.이어 승연희 도 저출산고령화대책과장은 도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발표를 통해 △충남 아기수당 지급 △어린이집 보육료 차액 지원 △소규모 사업장 연합 어린이집 설치 △어린이집 보육도우미 시간 확대 △다함께 돌봄사업 확대, 고교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4 16:51

충남도는 13일 도청 본관 로비에서 양승조 지사와 장애인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충남 해양수산 역사문화 탐방’ 발대식을 개최했다.해양수산 역사문화 탐방은 도민에게 전통 해양문화와 서해안의 가치를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대전MBC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사업이다.장애인 가족 14가구 28명으로 구성된 이번 탐방단은 13∼15일 보령과 서천 일원에서 관람과 체험 등을 갖게 된다.일정을 구체적으로 보면, 탐방 첫 날인 13일에는 보령 대천항에서 유람선을 승선하고, 개화예술공원 관람과 공예 체험을 진행한다.14일에는 서천에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국립생태원을 관람하고, 보령으로 이동해 요트 체험을 진행하며,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보령냉풍욕장을 관람한다.이날 발대식은 탐방단 인사와 프로그램 안내, 단체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우수하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충남의 해양수산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고, 서해안의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해양관광 분야 저변을 다양하게 확대할 수 있도록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3 16:58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13일 대학도서관에서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우문식 박사를 초청한 가운데 ‘긍정’ 특강을 실시했다.우문식 박사는 지난 2003년 한국 최초로 긍정심리학을 국내에 도입했으며, N세대 용어 등을 창조한 바 있다.이날 우문식 박사는 도립대 전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방관자와 주인의식’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우 박사는 특강에서 여객선 침몰 사례를 제시한 후 “주인의식은 어떻게든 침몰하지 않도록 방법을 찾는 것이지만, 방관자는 혼자 살길을 찾는 것”이라며 “어느 조직이든지 문제가 발생할 경우 내일 같이 지켜나가는 게 주인의식”이라고 말했다.특히, 우 박사는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행복한 것으로, 자발적 주인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은 중요한 투자”라며 긍정 정서를 조직 구성의 주요 원리로 삼을 것을 제안했다.허재영 총장은 “이번 특강은 개인의 성장과 발전이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점을 재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충남 유일의 도립대로서 전 구성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학교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후 특강에는 충남도립대학교 유대준 교수의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를 통한 대학발전방향 모색’ 특강과 양천호 사무국장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자’ 특강이 진행되는 등 조직의 실력을 높이는 방안을 전 구성원이 공유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3 16:56

충남연구원은 오는 27일까지 연구원 페이스북을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이벤트 “자영업자를 뿅 가게 할 제안(약칭: 자뿅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충청남도,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취지가 담겨있다.참여방법은 충남연구원 페이스북 ①‘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응원하기 ②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제안(설문 링크)을 하면 된다.이번 공모는 오는 27일까지이며, 연구원 페이스북(www.facebook.com/cdiface)은 물론 충남도청ㆍ충남경제진흥원ㆍ충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최우수 아이디어에는 최대 15만원 상당의 경품을, 우수한 아이디어에도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선정기준은 소상공인의 당면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형 아이디어로, 소상공인의 역량강화ㆍ지역상생ㆍ혁신 등에 대해 지원하는 목적이 뚜렷한 아이디어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와 관련된 연구를 수행중인 충남연구원 이민정 책임연구원은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연구원 및 공동주관기관 페이스북을 통해 9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번 공모이벤트가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관심을 제고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3 16:55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충남도지사·계룡시장)는 13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자문위원 위촉식 및 분과별 회의를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최홍묵 계룡시장, 자문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위촉식, 세부 실행계획 추진상황 보고, 분과별 자문위원장·간사 선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자문위원회는 기획과 연출, 행사장 운영, 홍보마케팅, 프로그램, 학술·국제회의 등 5개 분과 전문가 68명으로 구성됐으며, 자문위원 위촉 기간은 내년 6월까지다.조직위원회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자문위원회를 수시로 개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아갈 계획이다.이날 위촉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평화·안보에 문화·예술을 접목시킴으로써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이며, 국내·외 관광수요 창출과 국방산업 교류를 통한 산업적 발전, 한국군의 위상과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지역 축제를 넘어 명실상부한 국제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소중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라며 자문위원의 아낌없는 제안을 당부했다.양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도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세계인이 찾고 즐기는 독특한 아이콘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아갈 것이며, 이번 엑스포의 궁극적인 목적인 평화와 번영 증진을 위해 중앙정부와도 다각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건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최홍묵 계룡시장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많은 조언 바란다”라고 말했다.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오는 2020년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 동안 계룡대 비상활주로를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3 14:33

충남도가 공공분야 일각에 남아 있는 ‘갑질’ 퇴출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도 감사위원회는 ‘충청남도 공공분야 갑질 근절 추진계획’을 마련,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공공분야에서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부당하게 요구하는 행위 등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계획을 구체적으로 보면, 도 감사위원회는 우선 갑질 사전 예방을 위해 ‘갑질 근절 가이드라인’을 전파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교육을 실시하며, 체크리스트를 통해 갑질을 직원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또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설치, 갑질 피해 신고를 접수·조사하고, 피해자 심리 상담과 보호를 지원한다.신고·지원센터는 도 감사위원장이 센터장을 맡고, △신고 접수·처리반 △감찰·조사반 △협조·지원반 등 3개 반으로 운영하며, 도 홈페이지와 도청 내부 망에는 ‘공직비리·갑질 익명신고’방을 운영한다.이밖에 신고·지원센터 구성 인력 중 갑질 전담 직원을 지정해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정기적으로 실태조사도 실시한다.도 감사위원회는 특히 신고·제보 된 갑질 중 범죄 소지가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갑질 은폐나 피해자 보호 소홀, 악의적·반복적 갑질 행위 등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징계 조치할 계획이다.최두선 도 감사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적폐 중 가장 큰 적폐가 바로 갑질로, 반드시 청산해야 할 과제”라며 “공공분야에서 발생하는 갑질 관행을 바로잡고, 이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도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2 13:52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은 인터넷․스마트폰 올바른 사용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7월30일부터 8월10일까지(11박12일)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018년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내 인생의 Level up’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캠프는 남자 중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정도를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개인집단상담, 수련 및 대안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남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천체관측, 주짓수, 방송댄스, 스노쿨링 및 수구, 농구 및 축구 등 다양한 운동과 수련프로그램으로 구성 되어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었다.참가 청소년 장00는 “캠프의 프로그램 구성이 좋았으며, 또래와의 새로운 관계 경험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캠프기간 중 운영된 1박2일 가족캠프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들이 이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본 것이 언제인지? 자녀와 솔직하고 진지하게 대화의 시간으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어 아들과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며 눈물을 흘리셨다. 그밖에도 “다음 해에 또 보내고 싶다”, “ 동생도 중학생이 되면 보내고 싶다” 등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에 높은 만족감을 표현하였다.캠프 종결 후에도, 자녀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방법 지도를 위한 부모교육, 3개월간 청소년동반자를 통한 사후관리, 청소년 및 학부모 사후모임 등 치유효과가 지속되도록 도울 예정이다.한편 본 원 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인터넷치유캠프 이외에도,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하여 전문상담 및 맞춤형 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인하여 도움이 필요한 경우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재)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0 20:21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8∼10일 기술원과 농업 현장에서 도내 농업계 교사 및 4-H 진로교사 17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 직무연수를 실시했다.도교육청 특수 분야 연수로 지정된 이번 직무연수는 현장감 있는 교과 운영과 미래 농업 잠재 고객에 대한 수준 높은 기술 확산, 농업·농촌의 비전 공유 등을 위해 마련했다.교육 과정은 △농업기술원 김영수원장의 “농업농촌의 미래와 희망”의 특강으로 문을 열어 △버섯 관리 기술 및 종균 제조 실습 △경관국화 재배 실습 △산업곤충 사육농가·식생활 교육 농장·토마토 스마트팜 등 농업 현장 체험 순으로 진행하며, 참여 교사들이 우리나라 농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도록 했다.또 농업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농산업 기계뿐만 아니라 최근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드론을 직접 운전하는 기회와 함께, ‘농산업의 변화와 농업 창농의 실제’를 주제로 미래 농업인 육성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도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 이진영 팀장은 “농업계 학교와 농업기술원과의 연계는 지역 농업 교육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도교육청과 연계, 농업기술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0 17:37

충남도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단체부문 3위로 선정되어 농림식품부장관상(은상)을 수상한다고 10일 밝혔다.‘대한민국 정부수립 70주년’을 기념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무궁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꽃으로 정착하게 하기 위해 산림청주관으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9일 개최한 이번 품평회에 전국 17개 광역 시·도에서 1,000여점을 출품하여 치열한 각축이 펼쳐졌다.충남도는 천안시 등 15개 시·군과 산림자원연구소에서 개화가 우수하고 관리 상태가 양호한 무궁화 우수분화 65점을 선정하여 출품하였으며, 이 중에 도를 대표하는 가장 우수한 분화로 홍단심계의 품종 ‘난파’와 ‘계월향’ 각 1점씩 2점을 선정 출품하였다.도의 출품 분화들은 각 품종 고유의 특성, 생육 상태에 따른 수형의 우수성, 품종별 꽃의 심미성, 관리상태 등 각 심사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은상(3위)을 수상을 하게 되었으며, 대상(1위)에 충북도, 금상(2위)에 강원도가 수상을 받게 되었다.문경주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룬 것은 애국충절의 고장인 충남의 무궁화가 전국적으로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한 것으로, 지속적으로 나라꽃 무궁화를 널리 알려 도민들이 무궁화를 통해 애국애족의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품평회에 출품한 전국 무궁화는 오는 15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시한 후, 충남도에서 출품한 분화는 청사로 옮겨 남문 ‘행복나눔의 숲’ 입구에서 17일부터 24일까지 전시할 예정으로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0 17:36

나소열 제13대 충청남도 정무부지사가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도청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나 신임 부지사는 “충남은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대한민국의 중추로서 그 역할과 능력을 발휘하며 성장하고 있다”라며 “양승조 지사와 함께 21세기 충남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 동력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나 부지사는 “새로운 민선7기 충남도의 시대적 과제는 지방자치의 성과를 계승·발전시켜 대한민국의 선도적 지방정부로 거듭나는 것”이라며 “자치분권 확대 흐름에 따라 도정 역량을 키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나 부지사는 또 “저출산은 지역과 국가, 나아가 민족의 미래를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라며 “미래 세대를 위해, 저출산과 고령화 위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해 나아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나 부지사는 “지속가능발전 철학은 전지구적으로 최상의 덕목이자 최상의 가치로, 경제와 사회, 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미래지향적인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라며 미세먼지 문제 해결과 가뭄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생태환경적 가치가 재조명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나 부지사는 이와 함께 “현대 사회는 경제적 여유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체육 활동을 통해 양질의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것도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생활 밀착형 여가 정책을 추진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시설 및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민의 정신적·신체적 건강과 여가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무부지사 역할은 물론, 문화·예술 부지사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나 부지사는 “함께 고민하고 함께 소통하는 조직을 위해 노력하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0 17:34

충남도가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도지사를 비롯한 각 시장·군수, 공공기관장과 간부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교육과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신규 정무직 및 별정직 공무원의 성에 대한 의식을 전환하고 간부 공무원의 성주류화 전략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에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김정섭 공주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맹정호 서산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등 단체장과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했다.양승조 지사는 인사말에서 “성평등 정책은 여성을 위한 정책이라기보다는 바람직한 성평등 사회의 실현이라는 분명한 목표와 지향점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양 지사는 충남의 성평등 수준의 개선과 4대 폭력 근절을 목표로 도내 각 시군 단체장과 공공기관장이 관심과 의지를 갖고 성평등 정책을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양 지사는 “성평등 지수를 개선하고 4대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과 분야를 이끌고 있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성평등한 충남! 다양한 가족의 삶이 존중받는 충남 건설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진 교육에서는 성평등 전문강사의 도움으로 성평등 정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성 주류화 전략’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4대 폭력·성불평등 사례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도는 이번 교육으로 도와 각 시군 성평등 정책 관리자의 성인지 향상은 물론, 성평등 충남 건설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도는 지난 상반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과 성인지,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성평등 및 4대 폭력 예방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하반기에는 각 소방서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실시하고, 도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과 성인권 교육,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0 17:33

민선7기 충남도가 출범 초부터 도정 각 분야에서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양승조 지사의 공약과 역점과제, 지시사항 중 90% 가까이가 40일 만에 실행단계에 진입해 속도를 내고 있다.도가 민선7기 도지사 공약과 역점과제, 지시사항 296건에 대한 1차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지난달 말 현재 실행단계에 접어든 과제 등은 총 257건(87%)으로 집계됐다.30일 이내 ‘즉시 시행’ 과제는 공약·역점과제 79건과 지시사항 25건 등 총 104건이다.저출산 극복 분위기 확산을 위한 임산부 전용 민원창구는 도와 시·군, 읍·면·동 225곳 전체에서 문을 여는 등 총 487곳서 전용 창구를 개설·운영 중이다.또 유치원 및 초·중·고교 898개교에 공기청정기를 확대 보급하고, 도 산하 16개 공공기관에는 임직원들에 대한 육아시간 확대 시책을 시행토록 했다.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선 도청 구내식당 월 2회 휴무제를 도입하고, 국내·외 기업유치 강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선 국내기업 유치 촉진 대책과 외자유치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100일 이내 추진 과제는 64건으로, 오는 10월 중 빗물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직자 비위조사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은 내달 중 건의키로 했다.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 및 처벌 방안은 교통안전종합대책 수립을 통해 마련키로 했다.이와 함께 충남도립미술관 건립과 충남 고품질 쌀 생산비 지원, 재난안전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은 10월 안에 조례 제정 등의 과정을 거쳐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충남 아기수당은 지원계획 수립을 마치고, 다음 달 조례 제정, 10월 예산 확보 후 11월 시행할 계획이며, 어린이집 공기청정기는 10월까지 2차 보급에 나선다.‘연내 가시화’ 할 과제 등은 89건으로, △임업 분야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강력한

충청남도 | 이경 | 2018-08-09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