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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가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23일 서산·태안·보령·서천 등 도내 4개 시·군 민생 현장을 찾아 도민들을 격려했다.이날 양 지사는 서산시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담당하는 서청환경에서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청소 활동을 함께 했다.이어 양 지사는 서산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에도 도민의 발이 돼 줄 택시·버스기사를 격려했다.서산 일정 이후에는 태안군으로 이동해 태안버스터미널에서 상인 및 택시·버스기사와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도민 생활을 살폈다.양 지사는 이날 또 태안보건의료원을 찾아 의료원 현황을 듣고, 입원·외래환자들을 위로했으며 치매예방센터에서 치매환자들과 원예활동을 함께했다.아울러 태안군 서부시장에서는 상인 및 지역민들과 만나 새해 덕담을 주고받고,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명절의 따듯한 정을 나눴다.오후에는 보령시 원산2리 경로당, 삽시도 마을회관, 보령 중앙시장, 보령수협과 서천군 남당리 마을회관을 각각 방문해 현장 관계자 및 도민과 소통하고,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양 지사는 출산 시책 우수기관으로 선전된 보령수협을 찾은 자리에서 “서해안시대를 선도하는 현장 주인공으로서 수산발전을 위한 기본 역할은 물론이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길 기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1-23 17:49

충남도가 최근 중국 단체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도 문화체육관광국 자체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23일 도에 따르면, 오는 2월까지 도를 방문하는 중국 단체 관광객은 약 3000여 명에 달한다.이번에 방문하는 중국 단체 관광객은 산동성·상해·길림성 등 우한 지역과 인접하지 않은 지역의 단체 관광객이다.다만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됐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어 비상대책반을 구성했다.도 문화체육관광국 담당 공무원 등 총 17명으로 구성한 비상대책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중앙정부 및 관련 실·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방침이다.또 도는 외교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공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관련 유의사항을 관광협회 등 여행사에 전달하고, 관광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길영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도내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고, 중국 관광객 방문 시 해당 시·군 및 관계부서와 긴밀하게 협력·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1-23 17:45

정치권 일각에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 법적 근거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 입법을 저지하겠다고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도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도는 22일 오후 2시 20분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김용찬 부지사와 김영명 정책기획관 등 관계 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정치권 일각의 ‘충남·대전 혁신도시 저지’ 움직임에 따라 연 이날 회의는 현황 파악과 대응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를 통해 도는 220만 도민의 염원인 혁신도시를 저지하겠다는 움직임은 좌시할 수 없는 중대 사안인 만큼, 적극적이고 다각적으로 대응해 나아가겠다는 방침을 정했다.설 명절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태안을 방문하는 양승조 지사는 23일 오전 10시 10분 태안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혁신도시 저지 움직임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김용찬 부지사는 조속한 시일 내 해당 국회의원 등을 방문, 도민 여론을 전달하며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도는 이와 함께 대전시와도 공조체제를 가동키로 했다.한편 이날 오후 4시에는 충남혁신도시유치범도민추진위원회가 실행위원회를 긴급 소집하고 대책을 논의했다.혁신도시범도민추진위는 긴급 대책회의를 통해 성명서 발표, 정치권 항의방문, 규탄집회, 끝장토론 등을 중점 추진키로 결정했다.혁신도시범도민추진위는 성명을 통해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하고, 정치권이 2월 국회에서 법안 개정을 막는다면 총선에서 심판에 나설 것임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1-22 17:45

충남도가 도내 여성 농어업인 문화 복지 생활을 위한 행복 바우처 지원 연령 범위를 확대한다.기존 만 20세 이상 만 73세 이하 여성농어업인만 지원받던 혜택을, 올해부터는 만 75세 이하로 수혜 범위를 넓혔다.도는 이 같은 것을 골자로 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부터 한 달간 가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고 22일 밝혔다.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농어촌에 거주하는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관리 및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고,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세대원 합산)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어업 경영가구 중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어업인이다.1인당 연간 지원금액은 20만 원(자부담 3만원 포함)이며, 한도 내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도는 올해 지원 범위를 확대한 만큼 수혜 대상이 전년 대비 2만 3000여 명(전체 8만 5000여명)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농작업 및 가사노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라며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이 신청기간 내에 행복바우처를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1-22 17:39

충남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감염증에 대한 감시·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을 대상으로 예방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도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해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격상(관심→주의)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반’을 구성,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반은 △총괄팀 △역학조사팀 △의료자원관리팀 △진단관리팀 △접촉자관리팀 등 5개팀 27명으로 구성했다.팀별 역할을 구체적으로 보면 총괄팀이 환자 관리와 지역별 대응책 마련, 환자 상담·홍보 등을 수행하고, 역학조사팀이 역학조사, 발생 감시, 환자 사례조사 및 조치 등을 담당한다.대책반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관심’으로 내려갈 때까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또 국내·외 감염병 발생 정보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해외 감염병 오염지역 여행객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에 대한 안내도 실시할 예정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진료 시 해외여행 이력 알리기 등 감염병 예방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도 관계자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春節·설)을 앞두고 여행객 등 대규모 이동이 예상돼 바이러스 급속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는 도민의 경우, 현지 야생동물 및 가금류와 접촉을 피하고 감염 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고,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문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1-22 17:38

충남도가 설 연휴기간 민생 안정과 경제 활력을 높이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도는 도민 편의를 위해 명절 전부터 7대 분야 18개 과제가 담긴 ‘2020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우선 도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종합대책반을 운영해 분야별 대책반 근무상황을 점검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상황을 전파할 계획이다.연휴기간 대책반 근무인원은 도 352명, 시·군 2530명 등 총 2882명으로, 일평균 720명 수준이다.종합대책은 △안전사고 대비 △물가 안정 △교통 소통 △비상진료 및 방역 △취약계층 보호 △생활쓰레기 및 환경 △공직기강 확립 등 총 7대 분야로 구성했다.구체적으로는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대비 대책’으로 자연재난 대비 비상근무 체제를 확립하고, 연휴 기간 도내 모든 소방관서가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물가 안정·내수 활성화 및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서는 시·군별 지역사랑 상품권 구매를 촉진하고,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등을 운영한다.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통해 30개 품목에 대한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을 일일 점검하고, 원산지 허위표시도 집중 단속한다.‘원활한 교통 소통 및 안전 대책’으로는 23∼27일 5일간 도와 시·군에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시외버스 예비 차량과 전세버스를 투입하며 택시는 부제를 해제한다.도내 교통 혼잡구간도 조정하고, 불법 주·정차 등 단속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연휴 전까지 도내 5770㎞에 달하는 도로에 대한 일제정비와 주요 교차로 및 혼잡 예상지역에 대한 임시 안내판 설치를 마무리하고, 긴급사태 발생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다.‘비상진료 및 보건·방역 대책’으로는

충청남도 | 이경 | 2020-01-22 17:38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평생교육원이 직장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1학기 프로그램에 야간 강좌를 확대하기로 했다.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종순 평생교육원장과 이재철 충남도립대 교수(3대 전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1학기 정규강좌 선정 운영위원회’를 열고 총 32개의 강좌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운영위에서 선정한 프로그램은 ▲인문교양 ▲외국어 ▲생활체육 ▲문화예술 ▲자격증 과정 등 5개 분야이며, 부동산 재테크, 여행영어회화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특히, 올해 1학기는 도청 공무원과 사업소 직원, 내포 지역 직장인 등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야간 강좌를 강화했다.야간 강좌로는 ‘청춘여행영어’, ‘힐링댄스스포츠’, ‘퓨전장구(청양)’, ‘일상을 담은 드로잉’, ‘치매예방 실버인지 놀이지도사(청양)’, ‘바리스타 2급’ 등이 개설됐다.신규 강좌로는 바이올린과 야간 포크기타반이 있다.이종순 원장은 “올해 1학기 평생교육 강좌에 총 97개의 프로그램이 공모됐으며 도민에게 유익하고 행복한 지를 기준으로 최종 강좌를 선정했다”며 “도민들로부터 보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는 평생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 많은 도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1-22 17:36

충남도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을 ‘설 연휴 응급 진료 기간’으로 정하고, 응급환자 치료 및 일반 환자 진료를 위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도는 연휴 기간 도와 각 시·군에 ‘응급진료 상황실’을 설치해 응급의료기관 등의 정상 진료 여부를 점검하고, 병원·약국 이용 안내,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 후송 조치 등을 취할 계획이다.또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원 16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4곳을 통해 24시간 상시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아울러 연휴 기간 중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역 의사회 및 약사회 협조를 받아 순번제로 문 여는 병·의원 683곳과 약국 940곳을 지정 운영하며 보건소 및 보건지소 등 공공의료기관 244곳에서는 자체 진료를 실시한다.도는 이와 함께 닥터헬기 긴급 출동체계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출동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응급진료를 실시하는 의료기관이나 약국 정보, 응급상황 발생 시 상황별 대처요령은 응급의료 포털인 ‘이-젠(www.e-gen.or.kr)’과 스마트폰 어플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각 시·군·구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파악할 수 있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1-22 17:33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사흘 앞둔 22일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을 찾아 정과 희망을 나눴다.도민 생활을 살피고,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발걸음을 옮긴 양 지사는 이날 먼저 오텍 예산공장을 방문했다.오텍은 특장차 전문업체로, 2016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음압 앰블런스를 개발하며 국가응급의료체계 선진화에 기여했다.고덕에 자리 잡은 예산공장은 9만 9000㎡의 부지에 종사자 수는 97명에 달한다.양 지사는 오텍 예산공장에서 회사 현황을 듣고, 생산시설을 살피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고, 도민이 행복을 누리는 터전을 만들 것”이라며 “경제와 복지가 선순환 하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이날 또 오텍으로부터 도 장애인체육회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오텍 예산공장에 이어서는 신암면에 위치한 예산군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2017년 설립한 장애인작업장에서는 30명의 장애인이 세탁서비스와 자동차 부속품 조립 등을 하고 있으며, 체력단련실과 북카페 등을 갖춘 예산군 장애인복지관은 하루 280명 안팎의 주민이 이용 중이다.양 지사는 장애인작업장과 장애인복지관에서 현황을 듣고 장애인들과 작업 체험을 진행했다.예산 일정 이후에는 금산 금빛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은 없는지 물으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또 대목으로 활기를 띄고 있는 시장 곳곳을 살피며 주민들의 손을 맞잡고 넉넉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1-22 17:31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22일 2020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결과 평균 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충청권 대학 경쟁률 3위를 지켜냈다고 밝혔다.모집결과에 따르면 전기전자공학과가 19대1로 최고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건축인테리어학과가 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어 작업치료학과 11대1, 경찰행정학과는 10대1, 소방안전관리학과 8.2대1, 자치행정학과 7.6대1 등의 순을 보였다.특히, 이번 정시 경쟁률은 대전‧충청‧세종지역 16개 전문대학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전국 도립대학교 가운데서는 1위다. 올해 대전‧충청‧세종지역 정시 평균 경쟁률은 2.6대1로 집계됐다.정시 경쟁률이 안정적인 수준을 보인 배경으로는 일반 대학보다 낮은 등록금과 안정적 교육 환경, 충남을 대표하는 공립대로써 성장 잠재력 등이 거론된다.충남도립대학교는 그동안 대학 중장기발전계획 수립과 교육부 기관평가인증,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선정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학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강화했다.또 전국 대학 평균 40% 수준의 낮은 등록금과 100%수용 가능 기숙사 완비로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교육복지 체제를 구축했다.이외에도 2019년 공무원 공채 68명 배출 및 대기업 3년간 80명 입사 등 성과를 보이며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명성을 높여왔다.허재영 총장은 “충남도민과 충남도, 충남도내 시‧군의 지속적인 지원과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 덕에 전국 대학이 학생모집 초비상 상황에도 안정적인 모집 결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올해도 등록률 100%를 달성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1-22 17:30

충남도가 가정용 달걀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한다.도는 가정에 공급되는 달걀을 선별·세척·검란·살균·포장 등의 위생적인 방법으로 처리해 유통하도록 하는 ‘달걀 선별포장 유통 제도’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제도는 2017년 살충제 달걀 파동 이후 신설 된 식용란선별포장업과 연계해 시행되는 것으로, 오는 4월(2019. 04. 25∼2020. 04. 24)이면 계도기간이 종료된다.이에 따라 달걀을 백화점, 편의점, 슈퍼마켓 등을 통해 가정용으로 팔려면 시도지사 허가를 받은 식용란선별 포장업소에서 위생적으로 선별, 포장 등의 절차를 의무적으로 밟아야 한다.도는 식용란선별포장업소에서 자동화된 설비를 통해 달걀을 과학적으로 선별·검란하면, 달걀의 위생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소비자들 역시 안심하고 달걀을 소비 할 수 있을 전망이다.현재 도내에는 11개소의 식용란선별포장업이 허가돼 있으며, 약 30∼40개소가 추가적으로 허가 신청 할 것으로 보인다.임승범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 홍보 및 선별포장장 확보로 차질 없는 준비를 할 예정”이라며 “달걀 뿐 아니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이 같은 제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통시장 등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리플렛을 배포하고, 도청 홈페이지 배너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1-21 19:02

충남도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적용 받지 못하는 그룹홈·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에 나섰다.도는 이달부터 ‘그룹홈·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인건비 추가 지원 지침’을 마련,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의 급여 수준을 복지부 가이드라인과 동일하게 맞추는 개선 대책을 시행한다.현재 보건복지부의 가이드라인은 경력에 따라 임금이 인상되는 여타 사회복지시설과 달리 그룹홈·공동생활가정·지역아동센터에 대해 동일한 임금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이에 도는 해당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체 호봉제를 적용해 연간 17억 7000만 원을 투입, 현행 국비 지원액 간 차액을 보전키로 했다.이번 지침은 근무시설과 종사자별 직위, 경력을 반영한 1∼10단계 자체 호봉제를 적용하며 경력은 현 시설 근무 경력에 지자체로부터 경력증명서를 통해 인정받은 경력 등을 반영, 결정한다.호봉은 확정된 경력을 ‘도 인건비 가이드라인’에 맞춰 정하고, 종사자 경력 및 승급은 시스템으로 등록·관리한다.이번 지침은 △그룹홈 25개소 △학대피해아동쉼터 4개소 △지역아동센터 239개소 등 총 268개소 시설 종사자 634명을 대상으로 적용한다.이번 호봉제 도입으로 월 194만 원의 급여를 받는 공동생활가정의 시설장은 최대 월 300만 원, 보육사는 최대 월 251만 원까지 받는다.최저임금인 월 179만 원으로 국비 지원기준이 책정된 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의 경우 최대 월 259만 원, 생활복지사는 월 238만 원까지 급여가 인상됐다.또 전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경력별로 월 9∼15만 원씩 지원하는 처우개선비는 현행을 유지해 별도 지원한다.이태규 도 출산보육정책과장은 “도 자체 호봉제는 사회복지 현장 근로자에 대한 차별 없는 대우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청남도복지재단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급여 및 처우

충청남도 | 이경 | 2020-01-21 19:01

충남도는 21일 ‘(가칭)3・1운동 충남 백년의 집 건립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가칭)3・1운동 충남 백년의 집’을 체험 위주의 생생한 교육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가칭)3・1운동 충남 백년의 집’은 지난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도와 독립기념관이 독립기념관 경내 공동으로 건립을 추진 중인 교육시설이다.공모 분야는 △다목적홀 활용 방안 등 공간 계획 ‘백가지 상상’ △배치 및 외부 공간 디자인 등 단지 계획 ‘백년의 자리 상상’ △전시실 콘텐츠 및 디자인 등 콘텐츠 ‘미래 백년 상상’ 등이다.공간 계획 분야의 경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단지 계획 및 콘텐츠 분야는 도시계획·건축·조경, 전시·산업·환경·실내건축디자인 등 관련 전공자·종사자 등만 참여 가능하다.공모 신청 접수는 다음달 13일까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작품은 부문별 제출규격에 따라 다음달 21일까지 응모하면 된다.도는 분야별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접수된 공모 작품 가운데 대상, 최우수상 등 수상작 총 20점을 선정,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공모 제출 작품은 인터넷, 누리 소통망(SNS) 등을 통해 홍보하고, 건립 추진 시 활용할 예정이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누리집(https://www.cih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1-21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