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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신소득 작목인 왕대추에 대한 생육시기별 엽 중 무기양분 기준설정으로 신속한 양분진단 등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분관리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왕대추 재배농가는 부여, 청양지역을 비롯하여 도내 약 400ha가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현재 왕대추는 도입초기 과수로서 재배기술이나 양분관리에 대한 자료가 매우 부족하여 표준 재배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부여, 청양지역의 왕대추 재배 작목반을 중심으로 임의의 농가를 선정하여 재배관리에 대한 설문과 토양분석을 실시했다.분석결과 대부분의 농가 토양 산도는 낮았으며, 유기물이 부족한 토양은 66.7%, EC, 치환성양이온, 유효인산 등 불균형적으로 품질 좋은 지역특산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양분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왕대추는 대부분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기 때문에 외부 기상환경에 차단 되어있어 염류집적 등 양분불균형이 심화되지 않도록 세심한 양분관리가 필요하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과 홍기흥 연구사는 “전국에서 품질과 생산량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왕대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과학적인 재배관리요령 등 표준재배 매뉴얼을 조속히 만들어 재배농가가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0-17 17:16

충남도는 지난 16일 아산 온양그랜드호텔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 7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도와 대전충남코트라지원단이 올 상반기 식품 전문 전시상담회, 제1차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한 공동 행사다.이날 상담회에는 중국과 일본, 베트남, 러시아, 호주 등 9개국 24개사 바이어가 참가했다.17∼19일 ‘2018 한국 자동차산업 전시회’에 참가하는 이들은 충남 제품에 대해 관심을 보였거나, 도내 중소기업과 지속적으로 수출 계약을 진행 중인 유력 바이어다.도내 참여 기업은 자동차 부품 제조 17개사, 식품 가공·생산·제조 13개사, 생활용품 7개사, 미용제품 6개사, 전기·전자제품 4개사, 공업제품 4개사, 유아용품 1개사 등 모두 52개사다.상담회 결과, 52개 업체는 총 7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바이어 다수가 지속적인 거래 의사를 제시해 수출 성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번 상담회에서는 이와 함께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경제진흥원 FTA활용지원센터, 천안세관 등 수출유관기관이 별도 상담 부스를 운영, 참여 기업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도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도내에서 생산·제조한 우수 제품을 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미·중 통상 분쟁 및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에 애로가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아세안 등 신흥 수출시장 개척과 수출 품목 다각화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넓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도는 대전충남코트라지원단과 함께 이번 수출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내년에는 아세안 등 신흥시장 바이어의 참여를 확대하고, 해외 현지에서 수

충청남도 | 이경 | 2018-10-17 17:14

충남도가 해양쓰레기 피해를 없애기 위해 수집‧재활용 등 사후관리 강화를 위한 전반적 제도개선에 나선다.이를 위해 해양 쓰레기 수거·운반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고, 광역 종합 전처리시설 설치 등을 통해 재활용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정비해 나아가기로 했다.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깨끗한 해양 환경 만들기 개선 종합대책’을 수립,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최근 해양쓰레기 관리 방향인 “줄이기” 위주의 정책만으로는 당장 피해를 입고 있는 해양생태계와 어업인들의 애로를 해소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했다.종합대책을 구체적으로 보면, 우선 해양에 유입된 쓰레기가 해안가로 떠밀려 발생한 ‘해안쓰레기’는 단기적으로 현재 39명인 해양환경미화원을 내년 79명으로 2배 가까이 늘려 수거율을 높인다.현재 굴삭기 1대에 불과한 수거 장비는 내년 굴삭기 4대, 4륜구동 차량 4대 등 2종 8대로 대폭 늘려 해양쓰레기 전량 수거·처리 가능 체제를 구축해 나아간다.육상기인 쓰레기 해양 유입을 막기 위해선 차단시설 설치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방조제 내 부유쓰레기 수거를 건의할 예정이다.해안쓰레기에 대한 중장기 개선 방안으로는 △상류 지역 지자체 처리비용 분담 △해양쓰레기 전문 수집·운반 대행업체 육성 등으로 잡았다.조업 활동 중 발생한 ‘어업쓰레기’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 △어구·어망 초과사용 행위 단속 강화 △어업인 대상 환경 교육 확대 △법정 의무 교육 건의 등을 개선 방안으로 추진한다.중장기적으로는 △국회 계류 ‘어구관리법’ 신속 제정을 통한 어구관리 실명제 도입 △생분해성 어구 보급 사업 확대 등을 추진키로 했다.바다 밑바닥에 쌓여 처리 비용이 육상쓰레기에 비해 10배 이상 높은 ‘침적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격렬비열도 주변 해

충청남도 | 이경 | 2018-10-17 17:12

지역 혁신과 지방분권을 견인해 나아갈 전문가 협의체가 닻을 올리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도는 1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지역혁신협의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에 따라 운영하는 지역혁신협의회는 지역 혁신과 지방분권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 지역의 다양한 혁신 자원을 연계하는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도 맡는다.구체적인 사업으로는 △충남도 균형발전 계획 및 사업 심의 △정부 부처 공모 사업 검토·조정 △지역 전략 사업 컨설팅 및 신규 과제 발굴 △도 혁신 정책 지원 등이 있다.지역혁신협의회 위원은 학계와 시민단체, 기업, 의회 등 지역혁신 및 균형발전 관련 전문가 20명으로 구성했다.이날 행사는 의장 선출과 지역혁신협의회 역할 및 기능 보고, 제1차 지역혁신협의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1차 협의회에서는 ‘충청남도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 계획’을 심의했다.이 계획은 혁심 거점 간 연계를 통해 파급 효과가 높은 신산업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로드맵 및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남궁영 부지사는 “지역혁신협의회는 자립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해 구성했다”며 “앞으로 지역 혁신 성장과 균형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0-17 17:10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7일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과 SOC 조기 준공, 장애인 재활병원 설립·운영 등으로 아산을 더욱 활력 넘치는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민선7기 시·군 방문’을 진행 중인 양승조 지사는 이날 아산시를 방문, △오세현 시장 등과의 환담 △의회 및 기자실 방문 △도민과의 대화 △현장 방문 등을 진행했다.시청 상황실에서 주민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 도민과의 대화에서 양 지사는 먼저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 사업 추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는 도와 아산시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미래 발전의 초석”이라며 “연구개발 특구 지정을 통해 아산만에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 더욱 다양한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또 탕정 해제지역 신도시 재추진에도 힘을 쏟겠다며 “도시 발전 방향, 개발 여건 분석 등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SOC 조기 준공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서부내륙 민자고속도로와 당진∼천안 간 고속도로 조기 준공, 서해선 복선전철 등을 국회 및 국토부 등과 협의해 적극 추진하고, 온천대로 6차로 확포장 사업, 배방읍 북수리 도시계획도로 확장과 아산IC 진입도로 개설 등도 관심을 갖고 적극 추진하겠다는 것이 양 지사의 뜻이다.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이와 함께 “장애인 재활을 위한 전문병원 설립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2020년까지 270억 원을 지원해 장애인 재활치료 뿐만 아니라 일반인 치료도 가능한 전문병원 건립과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우리나라 산업경제의 요충지인 아산을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은 아산과 충남의 성장

충청남도 | 이경 | 2018-10-17 17:08

충남도와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17일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제1회 충남 고용노동 컨퍼런스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도의 고용노동 비전을 알리고, 지역 특성이 반영된 청년일자리 창출 전략과 사업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는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예비 취·창업자, 대학생,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과 취업 담당 교사, 일자리 관련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토론회는 김우영 공주대 교수의 ‘충남 청년일자리 정책 기본계획’ 3대 정책목표 및 36개 단위과제 발표, 충남 청년일자리 10대 쟁점 설명, 그룹별 토론, 토론 결과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그룹별 토론은 △청년유출 △청년창업 △중소기업 기피 현상 △대학 취업 지원 △사회적경제 △청년 노동인권 △청년일자리 정책 참여 △특성화고 취업 △지역 주도 청년일자리 △4차 산업혁명과 청년일자리 등 10개 주제로 나눠 가졌다.이 자리에서 남궁영 부지사는 “최근 청년 생산가능인구와 경제활동인구가 정체되고 있으며, 특히 청년 실업률은 5%를 넘어섰다”라며 “이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주체가 돼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남궁영 부지사는 이어 “도는 충남형 청년일자리 창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다각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충남을 청년일자리 창출 모범 지역으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0-17 17:06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2018년도 충남 우수강소기업 분석경진대회’에서 전문대로써는 유일하게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주관한 ‘2018년도 충남 우수강소기업 분석경진대회’에서 SK바이오랜드 기업을 분석한 OVER THE SKY팀이 장려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역 취업준비생에게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충남지역 대학교에서 총 29개 팀이 참여했으며 1차 심사 결과 15개 팀이 최종 경합을 벌였다.SK바이오랜드 기업 분석으로 장려상을 수상한 충남도립대학교 OVER THE SKY팀은 자치행정과(서지은, 유병현), 컴퓨터정보과(강주희) 3명으로 구성됐다.대학일자리센터는 OVER THE SKY팀과 함께 하계방학 동안 산업분석, 재무분석, 취업전략 내용을 중심으로 컨설팅과 특강을 진행하는 등 기업분석 경진대회를 준비했다.OVER THE SKY팀 유병현 학생은 “기업분석을 준비하며 지원하고 싶었던 기업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목표기업이었던 SK바이오랜드 입사를 위해 더 전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허재영 총장은 “최근 우리 대학에서 많은 학생들이 대기업에 입사했는데 그 배경에는 구체적 기업을 목표로 정보를 분석하는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며 “앞으로도 취업동기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많은 학생들에게 꿈을 제공하는 대학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2015년 개소 이후 본교 학생뿐만 아니라 인근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0-17 11:01

충남도는 다음 달 1일 천안 나사렛대에서 하반기 일자리 박람회 ‘2018 충남 열혈청년 잡다(job多)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청년 구직자에 대한 다양한 취업 기회 제공을 통한 청년 실업 해소와 고용률 향상, 도내 우수 인력 역외 유출 방지 등을 위해 마련했다.페스티벌에서는 우수기업 설명관, 직무 설명관, NCS 설명관, 시상식관 등 총 4개관과 현장면접존, 일자리 정책 홍보존, 취업 컨설팅존, 창업존, 체험존, 이벤트존 등 6개존 95개 부스를 구성·운영한다.또 미니아이돌 콘서트 등 식전 문화공연과 대학생 기업 분석 경진대회 시상식을 부대행사로 진행, 참가자들의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참가 기업 정보는 충남경제진흥원(www.cepa.or.kr)이나 충남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www.cnjo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국정덕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채용면접과 기업설명회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도내 청년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도는 오는 19일까지 페스티벌에 참가할 40개 기업을 모집한다.참여 기업에는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신용보증료 할인(40%) △단기 수출보험 한도 우대 △보험료 할인(10% 내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또 행사 당일 현장 면접 참가 구직자에게는 신청자에 한해 충남일자리종합센터에서 면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페스티벌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일자리종합센터(041-634-8701~3)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0-16 15:55

충남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 도내 시민사회단체 및 일반 도민, 도와 시·군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1차 민관협치 포럼’을 개최했다.민·관 거버넌스에 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충청남도 민관협치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연 이날 포럼은 주제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양승조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이 시대의 공직사회는 새로운 협치 시스템을 요구받고 있다”라며 “민선7기는 ‘도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충남형 협치 모델 정립’을 기치로, 지속가능한 민관협치를 위한 3개 분야 10대 정책과제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양 지사는 △정책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조성 △도정 거버넌스에 관한 도민 인식 확산 △지역사회 거버넌스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갈 ‘더 행복한 충남’은 도민이 고객이나 홍보마케팅 대상이 아닌, 도정의 주체가 될 것”이라며 협치도정 실현을 위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발표는 장수찬 목원대 교수가 ‘충청남도 민관협치의 현황과 과제’를, 김병권 서울시 협치자문관이 ‘민선7기 서울시 민관협치 방향과 과제’를, 전성환 전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이 ‘해외 민관협치 우수사례’ 주제로 각각 가졌다.토론은 발표자 3명과 조성미 예산·홍성 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박찬무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이사장 등이 참여해 기존의 정형적인 포럼 방식을 벗어나 청중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장수찬 교수는 “민선7기를 맞아 충남 민관협치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사회와 공무원의 역량을 확보하고, 시·군 단위 협치체제를 마련하는 등 협치 선순환 구조를 정착·

충청남도 | 이경 | 2018-10-16 15:54

충남도는 16일 보령어업정보통신국 교육장에서 2018년 제2차 충남해양수산정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각 기관별 협조‧건의사항 및 주요현안을 논의했다.충남해양수산정책협의회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도, 시군, 특별지방행정기관 및 유관기관, 민간 등 27개 기관, 42명 위원(공동의장 : 충청남도 해양수산국장,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으로 구성되어 총 7회에 걸쳐 173건의 지역 내 해양수산 현안을 논의해왔다.이번 회의에서는 먼저 “충남해역 해양보호구역 지정현황(계획) 및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집중토론을 실시하였는데, 해양수산부 김관진 사무관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하여 해양보호구역의 지정·관리체계 현황을 살피고, 제도개선 및 향후 내실화를 위한 국가, 지자체의 역할분담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이어 △보령항 준설토투기장 및 관리부두 정상 추진 협력 △차도선 건조에 따른 가의도항 접안시설 보강 등 관계기관 간 건의·협조사항 29건이 제출되어 논의를 실시하고, 지난 1차 회의(5.2) 추진상황을 일부 점검하였다.박정주 도 해양수산국장은 “도내 해양수산 관련 유관기관 등과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고, 충남도가 해양수산 분야를 선도하는 중심道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0-16 15:51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안 장애인올림픽대회에서 충남도 소속 선수들이 또 한번 대한민국과 충청남도를 빛냈다.충남도는 5종목 13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사이클에 윤여근, 유도 이승수 선수가 아시안 장애인올림픽에서 사상 첫 2관왕을 비롯해 총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2007년 출범 이후 장애인올림픽에서 사상 첫2관왕 배출과 최다 금메달 획득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충청남도 사이클 윤여근(개인도로, 도로독주) 선수의 ‘2관왕’ 유도 이승수(시각 100kg) 선수가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고 충청남도 보치아 실업팀 소속인 김한수(BC3) 선수가 2인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팀동료인 김도현(BC1)선수는 올림픽 처녀 출전에도 불구하고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박노철 사무처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투혼으로 대한민국을 빛내고 충청남도를 더욱 빛낸 선수들에게 다시 한 번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오는 10월 25일부터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충남도가 우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0-16 15:50

청양을 대표하는 특화자원인 구기자와 맥문동을 원료로 한 구기자쿠키, 치즈, 고추구기자 맛김 등이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특별전을 통해 도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산학협력단은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 옥외행사장에서 청양군 12개 토종 기업이 참여하는 ‘청양군 우수 농특산물 특별판매전’을 오는 1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도립대학교 풀뿌리사업단과 청양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화갤러리아가 함께 주최했으며, 청양 토종 기업의 매출신장을 위한 공동마케팅, 우수상품 발굴, 판로개척 등을 위해 마련했다.특별전에는 ▲알토란영농조합법인 ▲칠갑산그린헬스영농법인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 ▲선한제빵소 ▲청양구기자원예농협 ▲농업회사법인 ㈜동방 ▲칠갑산어머니한과 등 청양지역 1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구기자한과, 구기자쿠키, 구기자 치즈, 고추구기자맛김, 구기자버섯뻥, 구기자천연 헤어케어 등 구기자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특히, 한화 갤러리아는 유통채널 전문가의 1대1 상담과 우수상품 발굴 등 판로확대를 위한 다양한 컨설팅을 지원했다.허재영 총장은 “청양의 우수 농특산물이 갤러리아 백화점에 진출함에 따라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그에 따른 매출 상승과 판로확대가 이어길 것으로 기대된다”며 “갤러리아 백화점을 비롯해 충청남도의 다양한 중소기업 육성 사업을 검토하는 등 지역과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풀뿌리사업단은 청양 풀뿌리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대형 유통채널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갤러리아와 협의를 통해 특별판매전을 정례화한다는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0-16 15:49

‘디스플레이 메카 충남’의 입지 강화 등을 위해 추진 중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른다.도는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종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은 LCD 시장 주도권을 중국이 장악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을 차세대 핵심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로 재편, 디스플레이 산업 세계 1위를 유지하기 위해 도와 산업부가 공동 기획했다.이 사업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7년 동안 528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혁신공정센터를 설립하고, R&D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사업 목표는 △디스플레이 산업 혁신 인프라 및 생태계 구축 △융복합화를 통한 신시장 창출 △차세대 기술을 통한 초격차 확보 △혁신소재·공정을 통한 초저원가 실현 등으로 잡았다.우선 혁신공정센터는 1651억 원을 투입, 천안에 위치한 충남테크노파크 내에 지상 4층, 연면적 1만 2913㎡ 규모로 건립한다.이 센터에는 ‘이온도핑 증착기’ 등 61종의 장비를 설치, 장비·소재 기업 기술 테마 발굴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기반(FIVid, Flexible Intelligent Varied information display)을 위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R&D 분야에는 3630억 원을 투입해 ‘비진공 기반 플렉시블 OLED 봉지막 형성 장비’ 등 66개 연구 과제를 추진, △초저원가 확보를 위한 공정방식 혁신 △혁신소재 및 공정 △기술 초격차 확보를 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신시장 창출을 위한 융복합 디스플레이 기술 등을 개발한다.도는 이번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정책적으로 △경쟁국 대비 디스플레이 생산 격차 5년 △기술 격차 3년 이상 확보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산업적으로는

충청남도 | 이경 | 2018-10-16 15:45

충남도는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제3회 동네자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와 정책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행복 가득 웃음꽃 피는 마을’을 주제로 도가 주최하고, 도와 아산시,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행사에는 양승조 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 시·군 주민자치위원과 활동가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선7기 자치분권 추진 방향 설명, 도지사와 함께하는 공감 토크,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 및 프로그램 경연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주민자치는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결정하고 해결하는 민주주의의 핵심 원리”라며 “자치분권과 주민자치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며, 주민들이 ‘마을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행동할 때 비로소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도는 그동안 ‘충남형 동네자치 시범공동체’ 101곳을 발굴·육성하고, 상설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주민자치를 선도해 왔다”라며 “민선7기에도 ‘도민이 주인 되는 지방정부 구현’을 도정 목표로 지속가능한 동네자치를 실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구체적으로 양 지사는 “지역 및 마을의 자율성과 다양성, 창의성을 존중하는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어르신 복지 등 생활과 밀착된 과제를 발굴해 실행력을 높이며, 주민자치회를 읍·면·동의 실질적인 의사결정기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지사는 또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양극화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주목해야 한다”라며 “주민 중심의 자치·문화·경제 활동이 선순환 하는, 자족이 가능한 동네 단위의 공동

충청남도 | 이경 | 2018-10-16 15:44

충남도, 천안고용노동지청, 우영산업(주) 노·사가 일과 삶이 함께하는 행복한 일터 실현을 위한 장시간 노동개선과 사업장내 일․생활 균현 문화확산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도는 16일 우영산업㈜ 본사 회의실에서 일과 삶이 함께하는 행복한 일터 정착을 위한 노·사·정 일․생활균형 문화확산 실천협약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과 고용노동부 권호안천안고용노동지청장, 우영산업 정택용대표이사, 우영산업노동조합 김정국 위원장 등 15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일생활균형 실현을 위한 지역실천단을 구성하여 정책방향 및 지역내 현안과 문제점을 도출하고 우수사례 발굴 교육 홍보 공동 켐페인 전개, 노동시간 단축모델 및 고용보조금 지원사업 등 사업장 문화확산 협업체계 구축을 지원한다.천안고용노동지청은 일하는 문화개선 자료를 보급하고, 일생활균형 켐페인 참여기업은 홈페이지에 등재하고 소속 근로자에게 제휴를 통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우영산업(주) 노·사는 장시간 노동개선을 위한 작업방식을 개선하고 법정 근로시간 준수, 연차휴가 활용 촉진, 심야근로 축소 등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상호 협력한다.특히 우영산업(주)는 올해 7월11일부터 주52시간 근로시간이 적용 사업장이며 현재 주간연속2교대제 시행으로 야간근로를 축소한 사업장 중 하나로 이번 일생활균형 문화확산 실천협약의 의미가 크다.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은 “직은 실천으로 출발하여 일생활균형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적 파트너십 구축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오늘 실천협약을 통해 일과 삶이 함께하는 행복한 일터를 위해 노사정 모두가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0-16 15:42

충남도는 오는 19일 천안 신부문화공원 일원에서 ‘여성폭력 없는 세상 우리가 함께 합시다’를 주제로 ‘제13회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카운슬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상임대표 노정자)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피해 등 아동·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여성폭력 관련 시설 종사자와 관련 기관, 여성단체, 도민 등 400여명이 참석, 여성폭력 예방 활동 프로그램과 거리 홍보 캠페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또 통기타 여성 3인조로 구성된 공연과 마술, 오(O)·엑스(X) 퀴즈열전 이벤트가 진행되며, 가정폭력·성폭력·시설·통합 등 4개 분과가 체험활동 부스도 운영한다.가정폭력분과는 ‘편백 큐브 향기주머니 만들기’와 ‘민화 컵받침 만들기’를, 성폭력분과는 ‘성인지 감수성 체험 미니정원 만들기’, ‘비석치기’ 등을, 시설분과는 ‘자아 존중감 향상 색채표현’과 ‘비즈공예’를, 통합분과는 ‘룰렛게임’과 ‘에코백 만들기’ 등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일깨우고, 참석자가 함께 어울려 즐기는 공간을 제공한다.도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여성 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행복한 가정,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이 관계자는 또 “도는 앞으로도 아동·여성이 안전한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가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0-15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