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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에 부딪친 억새가 한들거리며 춤을 춘다. 탑정호 데크길에 오르자 한폭의 그림이 펼쳐진다.논산의 아름다운 곳곳을 ‘작가와 독자’가 함께 걷는 ‘박범신 문학의 뜰로 소풍가는날’이 황명선 논산시장, 김형도 논산시의회의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논산문화원(원장 류제협)이 주최하고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후원하는 제5회 인문학탐방 ‘박범신 문학의 뜰로 소풍가는 날’은 영원한 청년작가로 불리는 작가 박범신과 아름다운 논산을 함께 걸으며 논산의 문화, 예술, 역사유적을 보고, 듣고, 이야기하며 우리 고장의 살아숨쉬는 인문학을 재인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오전 10시 탑정호 잔디광장을 출발해 수변데크를 따라 걸으며 수변생태공원, 백제군사박물관까지 3시간에 걸쳐 걸은 후 박범신작가 집필관에서 머문 뒤 논산문화원에서 작은 음악회, 낭독 등 문화공연과 함께 소풍을 마무리했다.박범신 작가는 걷는 내내 쉼 없이 문학과 삶, 고향에 대한 추억들을 실타래처럼 풀어내며 참가자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찍기도 하면서 고향과 문학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열정을 보였다.논산의 아름다운 길 걷기에 나선 참가자들은 겨울같은 다소 차가운 날씨에도 가족 또는 연인, 친구들과 삼삼오오 짝을 지어 함께 걸으며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며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다.논산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진보라공연은 깊어가는 계절과 어울려 색다른 감성을 전했으며, 전민식 소설가, 김성규 시인, 양정규 소설가의 이야기와 11월 23일 출간 예정인 박범신 작가의 장편소설 ‘유리’ 낭독 또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박범신 작가는 “고향은 첫마음이고 첫사랑이자 어머니이며 내게 많은 것을 주었다. 어머니 같은 고향 논산의 아름다운 자연은 물론 인문학도시로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노력하겠다”며, 함께 참가해주신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0 12:51

황명선 논산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사가 한창 진행중인 국회를 직접 방문,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정부의 대승적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며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황시장은 KTX훈련소역 신설, 충청유교문화원 건립, 강경산문화공간 조성, 근대역사문화촌조성 등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를 끊임없이 방문하며 논산 성장동력을 좌우할 발판 마련에 막바지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황시장은 17일 국회를 방문, 정세균 국회의장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백재현 의원, 어기구 예결위의원, 예산결산위원회 소속 여당간사 윤후덕 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사업의 반영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김종민의원(논산·계룡·금산)은 올 초부터 황명선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들과 정부예산 확보 토론회, 당정협의회 등을 수차례 개최,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적극적인 국비 활동을 전개하며 체계적인 접근과 선제적 대응으로 국비확보에 전략적으로 대응해나가고 있다.지역현안사업 예산을 이끌어내기 위해 뛰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종민 의원과 논산시와의 협업은 사업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더하면서 예산 확보의 내실을 기해주고 있다.내년도 국비를 확보해야할 주요 사업으로는 △KTX훈련소역 신설 30억 △충청유교문화원건립60억(총사업비 280억) △탑정호 출렁다리 21억(총사업비 86억) △논산 근대역사문화촌 16억(총사업비 205억) △물순환 수변도시(중교천) 조성사업 30억(총사업비 352억) △강경산문화공간조성사업 12억(총사업비 35억)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조성 15억(총사업비 85억) 등으로 총 5,093억원이다.이와 관련 황명선 논산시장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필요한 국비 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충남도, 국회, 중앙부처 등 가능한 인적네트워크 등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아낌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21:11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드림스타트 가정에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지역대학생 자원봉사팀 청청다래와 6월부터 10월까지 조손가정, 다자녀, 장애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에 방문해 미술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10월부터는 아이명석한의원(원장 김항태)에서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만3~4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 및 한약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아동질병에 관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병하치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6년동안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또, 10월부터 12월까지 주거환경, 위생이 열악한 가정에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방역(소독)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쥬쥬아동발달센터와 연계해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통해 친밀감 증진 및 심리적인 갈등 완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드림스타트 가정에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이외에도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위한 아동원예치료와 양육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캘리그라피 자격증반도 운영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외부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생활과 자립을 심어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드림스타트는 만 0~12세(초등학생)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아동에 대한 상담 및 후원 문의는 시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041-746-5381~8)으로 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11:28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5일 국방대학교 아파트내 마름방죽에서 입주민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팜파티를 개최했다.농촌체험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팜파티는 농장을 의미하는 팜(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로 농촌체험과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음식을 맛보고 즐기는 파티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농촌마케팅 모델이다.‘둠벙첨벙 마름방죽에서 늦가을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팜파티는 논산농산물 사이버마켓 팜포유 회원들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과 6차 산업 농가형 가공상품판매와 다육화분, 드라이 플라워액자, 목공아트 전시 및 딸기고추장만들기 체험, 유자청만들기체험 등 오감만족의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조주형 쉐프와 함께하는 토크쇼 이야기톡·음식톡은 고구마와 연근을 이용한 이태리 음식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늦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뮤직밴드 티나의 플롯연주와 건반 2중주, 클래식기타의 울림이 팜파티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황명선 논산시장은 “농가의 새로운 도농교류의 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팜파티는 농가와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는 화합의 장”이라며, “다시 한번 논산시민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가꾸는 재미, 나누는 재미를 만끽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방대학교는 논산시 양촌면 거사리 일대 697,207㎡(21만여평) 부지에 3,500여억원을 투입해 완공, 지난 9월 이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6 11:44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14일 논산시청을 방문,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독서 생활화를 위해 1,00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시는 책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과 독서문화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고마운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행복이 깃드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이라는 사훈 아래, 지역 균형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국적으로 도서기증 활동을 펼치고 있다.권선복 대표는 논산출신(은진면 연서리)으로 지역의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2014년 연무도서관에 3,000권을 기증한데 이어, 지난 10월 양촌 국방대도서관에 도서 1,000권을 기증했다.권선복 대표는 “시민을 위해 공원에 미니도서관을 설치하는 등 독서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논산시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도서기증을 통해 시민들의 생각과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시민의 독서진흥활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하다”며, “ 독서환경 인프라 조성과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책 읽는 논산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증된 도서는 마을공동체 작은도서관, 논산시민공원 미니도서관, 강경공공도서관 등 도서가 필요한 곳에 전달해 책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과 독서의욕을 고취시키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5 12:11

“시민 일자리 창출이 근본적인 시민복지이고 민생의 기본이다.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가 넘치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몰려든다. 일자리가 모든 경제정책의 주목적이다. 일자리 문제의 핵심은 모든 사람이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논산시(시장 황명선) 취·창업박람회가 오는 21일 14시부터 17시까지 건양대학교 짐나지움에서 열린다.‘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날 박람회는 CJ제일제당, 한미식품 등 4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구인자와 구직자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1:1 맞춤지원과 구직지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채용관 △취업준비관 △정보제공관 △창업관 △창업상담 및 컨설팅관 △Job 콘서트 등 총 6개 테마 60여개 부스를 마련했으며, ‘Job 콘서트’는 개그맨 김영철씨와 ‘취업과 꿈을 이루기 위한 3가지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기업·학교·논산시가 한마음으로 청년들의 일자리지원은 물론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정보제공과 1:1 맞춤형 취업상담을 위해 마련했다”며,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박람회 참가기업 채용정보는 논산시 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http://job.nonsa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지원센터(☏041-746-8888)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일자리 발굴, 구인·구직 미스매칭 문제 해결을 위해 2014년부터 일자리창출팀을 운영하며 ‘기업하기 좋은 논산, 취업하기 좋은 논산’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올해 3만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38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맞춤형 취업알선 및 취업교육 서비스 정보제공으로 취업률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10:05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몽골 지방정부와 관광, 문화 및 선진농업분야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시에 따르면 몽골 울란바토르시 날라이흐구청장(라드나바자르 초이진삼부)을 단장으로 부구청장,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된 날라이흐구 대표단 일행이 8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날라이흐구는 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인구 이동 정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산하의 신흥 도시로, 지난 5월 논산시와 실질적인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우호교류협정을 맺었다.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논산을 방문한 대표단은 첫날인 8일 황명선 논산시장을 예방하고 우호증진을 위한 환담 및 기념촬영과 환영오찬, 논산농업기술센터와 딸기농장, 관내기업, 선샤인랜드, 탑정호, 시민공원 등 농업·문화·관광분야의 주요시설을 견학했다.논산문화원 창립기념콘서트에도 참석해 한국의 문화예술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말이 통하지 않아도 되는 음악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표단은 딸기 시설농가를 방문해 논산지역의 특화작목인 우수한 딸기재배기술을 보며 논산의 우수 농업기술에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사람중심행정에도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날라이흐구청장은 “지난 우호교류협정 체결에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논산에 깊은 끈끈한 믿음이 형성됐다. 이번 방문에서 배운 것을 몽골에 돌아가 주민을 위한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우리지역 농산물의 우수한 기술력과 관광, 문화 등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한 몽골의 성장 잠재력과 논산시의 경험을 융합해 함께 상생발전 하자”며, “더 친밀한 관계로 발전해 상생과 번영의 기틀이 확고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3 11:15

수목이 붉게 물들어가는 가을... 논산의 아름다운 곳곳을 ‘작가와 독자’가 함께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논산문화원(원장 류제협)이 주최하고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후원하는 제5회 인문학 탐방 ‘박범신 문학의 뜰로 소풍가는 날’이 11월 18일 개최된다.2013년 시작해 다섯 번째로 열리는 ‘박범신 소풍가는 날’은 박범신 작가와 함께 걷고 사색하면서 인문학에 대한 재인식으로 정겨운 문화 풍토 조성은 물론 시민의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오전 10시 탑정호 잔디광장을 출발해 수변데크를 따라 수변생태공원, 백제군사박물관, 고정산 솔바람길, 박범신작가 집필관 도착코스로 보물찾기,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져 즐거움를 더할 예정이다.집필관에서는 깊어가는 가을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공연과 작가와의 토크콘서트, 삼행시 백일장, 작가 도서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행사 참가는 무료(개인 도시락 지참)이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17일까지 이메일(nonsan2395@kccf.or.kr)또는 팩스(041-732-2394)로 사전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홈페이지(http://www.cnkccf.or.kr/nonsan.do) 또는 논산문화원(☏041-732-2395, 746-6967)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0 10:56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0일 공지영 작가를 초청, ‘공감의 힘’을 주제로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17년 논산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1988년 단편 ‘동트는 새벽’으로 등단한 공지영 작가는 사회적 약자의 시선에서 사회의 불합리와 모순을 작품을 통해 알리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대표 저서로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딸에게 주는 레시피’,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등이 있다.이날 공 작가는 문학인으로 삶과 공감하지 않는 사회에 대한 비판, 사회의 변화에 대한 생각들을 공감의 힘을 통해 시민들에게 진솔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논산시민아카데미는 논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 3월 첫 강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1회, 총 10회에 걸쳐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임동창 피아니스트(3.10) △김미경 아트스피치 대표(4.14) △최형만 개그맨(5. 12) △고미숙 고전평론가(6.9) △유홍준 前 문화재청장(7.14) △박석무 다산연구소이사장(8.11) △강원국 前 청와대 연설비서관(9.8) △강성태 공부의 신(10.13)을 주제로 인문학강좌를 제공했으며, 12월 8일에는 용혜원 시인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논산시민아카데미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746-57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9 11:37

대한민국 최고 병영체험장인 ‘선샤인랜드’가 개장식을 갖고 드디어 논산에 문을 열었다.8일 오후 2시 선샤인랜드에서 열린 개장 기념행사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김형도 논산시의회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선샤인랜드 개장을 축하했다.이날 행사는 군악대연주, 황석정과 하림밴드의 음악극 ‘천변살롱’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에 이어 현장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음악극 ‘천변살롱’은 일제강점기 시대 세태를 풍자하며 위안을 주었던 만요(漫謠)를 중심으로 1930년대 한국 가요사를 재조명한 작품으로 연극파 배우 황석정과 하림밴드가 출연해 오빠는 풍각쟁이, 엉터리 대학생 등을 열창하며, 아련한 그 시절을 연상케 했다.‘선샤인랜드’는 한류문화를 접목한 병영테마파크로 2014년 11월 첫 삽을 떠, 연무읍 황화정리 일원(3만2497㎡)에 총 사업비 10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가지 전투체험장, VR체험관, 스크린사격장, 실내사격장, 다목적 경기장 등 군문화 체험 및 레저·스포츠공간으로 조성했다.서바이벌체험장은 기존 서바이벌 체험과 달리 총기와 철모, 조끼에 고감도 센서를 부착해 부상의 염려가 없고 안전하고 실감나게 서바이벌 게임의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시민과 논산을 방문하는 연간 130만 관광객 및 영외면회객은 물론 초·중·고생들의 수학여행 및 기업체 연수장소로도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또, 서든어택스튜디오는 온라인게임을 오프라인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1950년대 옛 시가지를 그대로 재현해 근대역사문화의 모습을 간직한 시대물 영화 및 드라마촬영장소로 전국민들에게 가고 싶은 관광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선샤인스튜디오는 1900년대를 배경으로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휴먼멜로드라마인 김은숙 작가의 ‘미스터선샤인’의 촬영장소로 확정돼 벌써부터 많은 관심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8 14:00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논산바로알기’ 교육에 나섰다.시는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역사,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애향심과 자긍심을 갖고 모든 공직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차례에 걸쳐 지역탐방기회를 마련했다.6일 오전 황명선 논산시장의 공직자역할에 대한 특강으로 시작된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부터 간부공무원까지 300여명을 대상으로 연무·성동산업단지 현장 견학,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선샤인랜드, 탑정호 수변데크 등 논산의 관광지와 현재 추진 중인 주요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참여한 직원들은 현장마다 신선한 아이디어로 개선의견을 제시했고, 시는 관내 관광자원 활용에 대한 제안을 받아 관광명소 활성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고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는 것은 물론 직원들 간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동고동락 공동체 논산을 만들어 가는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라며, “변화하는 행정수요와 민원인들의 요구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7 10:09

배움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제1회 논산시평생학습발표회’가 4일 논산문화원 일원 및 청소년수련관에서 펼쳐졌다.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종민 국회의원, 김형도 논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문일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성호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 김용진 충남남부평생학습관장, 류제협 논산문화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사람을 잇다! 마을을 잇다!’라는 주제로 시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평생교육의 장이 열렸다.개막식에 이어 열린 ‘논산시평생학습선언문’ 낭독은 평생학습의 의미를 담아 학생대표 연무중앙초 김예림, 논산중 이정윤, 쌘뽈여고 원지희, 청소년대표 건양대 조상우, 장년대표 우승자씨, 어르신대표 강연구씨 등 전 연령대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소원적어 날리기 퍼포먼스에서는 개막식에 참여한 시민들이 풍선에 매달린 카드에 논산시 평생학습 발전 또는 제안 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원을 적어 ‘동고동락’을 외치며 풍선을 날렸다.이날 행사는 평생학습동아리 발표회를 시작으로 △논산학 세미나 △소설·입체 낭독극 △작가와의 수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뿐 아니라 평생학습인들이 주인공이 돼 그동안 배운 기량을 맘껏 펼치는 자리가 됐다.문화원 안팎에서는 마을배움터 발표회, 한글대학 어르신 시화전, 논산 주제 도서전시 및 40여개의 평생학습·도서 관련 홍보·체험부스 등 시민들의 평생학습 이해 제고를 위한 다양한 학습문화 공간도 마련했다.특히, 논산문화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황산벌 문학상 작가(이동효, 조남주, 박영 작가) 3인과의 만남은 시민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작가들의 작품을 이해하고, 시민과 가깝게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문학의 이해폭을 넓혔다.오후 4시부터는 ‘시와 음악 그리고 인생’이라는 주제로 나태주 시인과 제갈인철 뮤지션의 콜라보 공연이 펼쳐져 깊어가는 가을 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6 14:09

“이번 겨울은 소외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 배려하는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6일 회의실에서 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중 월례조회를 실시했다.회의에 앞서 박희성 대한노인회 충남논산시지회장이 따뜻한 지역공동체 동고동락 논산 만들기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황 시장은 “어르신들이 흘린 땀과 희생으로 반세기만에 이룬 놀라운 결실을 지금 세대가 누리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며 어르신들이 함께 따뜻한 공동체 논산을 설계하고 우리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신다면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날 월례회의에는 전통시장 활성화 공로로 사회적경제과가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도민IT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윤창중 등 3명이 건양대총장상과 시정발전에 기여한 주민, 공무원 등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황시장은 지난해부터 역점 추진중인 ‘따뜻한 마을 공동체 동고동락’의 의미를 설명하고 “동고동락(同苦同樂)은 무너진 지역 공동체 회복을 통한 따뜻한 행복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로 사람을 잊어버린다면 공동체가 만들어 질 수 없다”라며 “소외된 이웃을 헤아려 이웃들에게 그들의 삶과 조건을 보장하는 동고동락 논산을 만들자”고 말했다.이어 “오는 8일 군문화 체험 및 레저활동 공간으로 조성한 병영체험장 ‘선샤인랜드’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병영체험장 ‘선샤인랜드’를 통해 군사도시 논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한류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무읍 황화정리 일원(3만2497㎡)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병영체험장인 ‘선샤인랜드’는 한류문화를 접목한 병영테마파크로 시가지 전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6 10:56

논산소방서가 11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겨울철 소방안전종합대책을 추진한다.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맞춤형 예방활동 강화 및 현장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대형화재 방지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이를 위해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관공서 등 주요건물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주요 소방대상물 관계자에게 이와 관련한 협조 서한문을 발송한다.더불어, 재래시장 등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화재예방 캠페인, 주요 화재취약대상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개최 등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2월부터는 사회복지시설, 다중이용업소 등 취약대상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점검과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성탄절․연말연시 등 취약시기에는 특별경계근무기간을 지정 운영하여 순찰 활동 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진용만 소방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논산소방서 소속 전 소방공무원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본연의 업무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하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시민 모두가 삶의 현장에서 위험 요소를 찾아내고 개선하는 노력을 함께 해주기”를 당부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3 14:15

다이나믹한 전투액션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 병영체험장이 드디어 논산에 문을 연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014년 11월 첫 삽을 떠, 총 사업비 10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문화 체험 및 레저활동 공간으로 조성한 병영체험장 ‘선샤인랜드’가 오는 8일 개장한다고 밝혔다.연무읍 황화정리 일원(3만2497㎡)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병영체험장인 ‘선샤인랜드’는 한류문화를 접목한 병영테마파크로 시가지 전투체험장, VR체험관, 스크린사격장, 실내사격장, 다목적 경기장 등 군사병영문화를 콘텐츠화해 레저·스포츠공간으로 건립됐다.서바이벌체험장은 시민은 물론 논산을 방문하는 연간 130만 관광객 및 영외면회객들이 스릴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초·중·고생들의 수학여행 및 기업체 연수장소로도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또, 서든어택스튜디오는 온라인게임을 오프라인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1950년대 옛 시가지를 그대로 재현해 근대역사문화의 모습을 간직한 시대물 영화 및 드라마촬영장소로 전국민들에게 가고 싶은 관광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선샤인스튜디오는 1900년대를 배경으로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휴먼멜로드라마인 김은숙 작가의 ‘미스터선샤인’의 촬영장소로 확정돼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선샤인랜드 개장’과 더불어 논산·계룡 국방산업단지 조성 등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논산은 국방혁신도시로서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게 될 것이다.아울러 강경근대역사문화도시 관광자원개발사업과 탑정호 고품격 복합문화유양단지 등 논산만의 독특한 지역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코스와 상품을 개발한다면 드라마·영화 촬영장소는 물론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관계자는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병영체험장이 대한민국을 넘어 한류를 대표하는 관광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2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