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21건)

지난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동안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을 주제로 펼쳐진 제16회 양촌곶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16회 양촌곶감축제는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 천혜의 햇빛, 청정 자연바람과 정성으로 건조해 달콤쫀득한 곶감과 고향의 정을 선사하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으로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명실상부한 지역축제로 자리잡았다.8일 개막행사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김종민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요 내빈과 시민 등이 참석해 축제를 축하했으며, 문갑래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과 곶감깎기 퍼포먼스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황명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정의 고장 햇빛촌에서 나오는 명품양촌곶감을 즐기기 위해 찾아주신 분들과 이번 축제를 위해 노력하신 농·임업인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고장의 넉넉한 인심과 정을 듬뿍 담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축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시범공연과 풍류도 힐링콘서트, 곶감차 시음회 등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들로 호응을 얻었으며 연일 최강 추위에도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메추리 구워먹기, 송어잡기, 곶감씨 멀리 뱉기 등 체험행사에 관람객이 몰려 곶감축제의 인기프로그램임을 재확인했으며,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각설이 공연, 제9회 양촌곶감가요제는 뜨거운 환호성을 자아내기도 했다.또한, 양촌 곶감과 함께 청정 햇빛촌에서 재배한 신선한 딸기, 상추 등 농·특산물 판매장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농산물 홍보 및 판매에 큰 역할을 했다.문갑래 축제추진위원장은 “곶감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아주신 많은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훈훈한 정과 잊지못할 추억으로 다시 찾고싶은 명품곶감축제로 거듭나기위해 다양한 컨텐츠 개발과 프로그램에 앞장서겠다”고

논산시 | 이경 | 2018-12-10 11:23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상가 및 인구밀집지역 주변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 토지를 발굴하고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도시환경 개선과 상인 수익증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시는 주민들과 훈련소 면회객 등 방문객의 안전 및 교통편의를 도모하고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가 및 인구밀집지역 주변 유휴 토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초 공영주차장 확보를 위해 유휴 토지 공영주차장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유휴 토지 대상지 조사 및 임대 계약을 체결해 1차(내동 933번지 일대, 2,215㎡, 105면)와 2차(취암동 1056-1번지 일대, 3,232㎡, 120면)에 걸쳐 조성했으며, 현재 3차(내동 1111번지 일대 10곳, 11,868㎡, 약 460면)를 진행 중으로 시민들에게 24시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특히, 훈련소 면회객의 식당 이용이 편리하도록 상가 및 인구밀집지역 주변에 조성함으로써 주차난 해소와 상가 수익증대는 물론 유휴 토지 내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를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구축으로 시민들의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앞으로 시립도서관이 건립되면 기존 시민공원과 논산문화원 이용객을 포함한 유동인구 증가로 주차공간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대단위 공영주차장인 지산1 노외주차장(약410면)을 조성 중이며, 현재 80%의 공정율로 연내 완료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유휴 토지를 활용한 안성맞춤 공영주차장이 주민 및 면회객의 주차 불편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국비 확보는 물론,다각적인 방법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해 교통사고 예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8-12-07 11:00

논산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주택)는 6일 국민체육센터 강당에서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자원봉사자 한마당축제’를 개최했다. ‘나눔은 처음처럼, 배려는 자원봉사로 함께’ 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자원봉사자와 봉사단체의 노고를 치하하고 소통과 화합의 뜻을 나누고자 마련했다.계룡학사 난타부, GOGO밴드, 논산파랑새합창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초대가수 진이, 정우선, 하나영의 공연과 참석자 전원이 함께한 공동행동 퍼포먼스로 축제의 흥을 더했다.또한, 이 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우수봉사단체 및 봉사자 35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돼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권주택 센터장은 대회사에서 “봉사는 사랑이고 시민 모두의 행복”이라며 “1년간 각 분야에서 봉사 활동을 해주신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희생과 배려의 가치를 봉사로 실천하시는 자원봉사자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서로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논산시 | 이경 | 2018-12-06 15:00

천안논산고속도로(주)(대표이사 이선관)는 지난 5일 논산시청에 방문해 관내 거주하는 모범 청소년 지원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과 추운 겨울 따뜻함을 나누기 위한 연탄 5천장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과 연탄은 꿈과 희망을 품고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범 청소년을 격려하고 저소득 가정의 따듯한 겨울을 위해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이선관 대표이사는 “천안-논산간 고속도로를 이용해주시는 논산시민에 감사드린다. 오늘 전달한 장학금이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의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 및 나눔으로 하나 되는 따뜻한 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명선 시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가려면 지역사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줘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보내주시는 따뜻한 후원이 청소년들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천안논산고속도로(주)는 매년 논산시, 천안시, 공주시 등 지역사회에 정기적으로 모범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저소득 가정을 위한 동절기 사랑의 연탄 배달, 초록우산 후원,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운동 등 각종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8-12-06 11:37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6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전국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3백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건강증진사업 평가는 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통한 보건진료소 기능 강화를 위해 전국에 운영 중인 1,905개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논산시보건소 봉동보건진료소는 마을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활력을 위해 실시한 ‘실버합창동아리’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실버합창동아리는 지역활성화를 위해 마을주민 주도로 동아리를 구성하고 스스로 참여하는 건강프로그램으로 대부분 65세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됐으며 지역의 다양한 축제와 노래자랑 등에 참여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둬 건강생활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송병석(88/남)씨는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노래가사 암기를 통해 기억력도 회복하고 행사에 참여하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이 생겨 활기차고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보건진료소 관리지역 내 허약노인, 독거노인 분들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더 확대해 동고동락하는 건강보건진료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보건소 봉동보건진료소는 1986년 개소한 이래 진료사업과 각종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주체가 되는 보건진료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8-12-06 11:36

논산 ‘킹스베리’ 딸기가 동남아 시장 입맛 공략에 나섰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5일부터 논산에서 자체개발·생산한 ‘킹스베리’ 딸기를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에 본격적으로 수출하고, 12월 하순에는 홍콩, 말레이시아, 미국 등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 9월 충청남도(충남농업기술원), 노성농협, 노성농협딸기공선출하회,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력해 ‘논산 킹스베리 수출연합사업단’을 조직하고 논산딸기수출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다.킹스베리 품종은 논산딸기시험장에서 개발돼 논산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는 대과종으로 당도와 식미가 우수하며, 딸기 고급화 전략을 통해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높여 가고 있다.논산딸기는 지난해 홍콩 등 동남아에 115톤(124만불)이 수출됐으며, 올해는 킹스베리에 주력해 150톤(200만불)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시는 논산딸기가 국내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지속적으로 재배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더 넓은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논산 킹스베리 수출연합사업단’을 중심으로 재배기술·수출·유통 컨설팅 등의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논산시 | 이경 | 2018-12-05 15:11

제16회 양촌곶감축제가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을 주제로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논산시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달콤한 막을 올린다.올해 16회를 맞아 4개 분야 34개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양촌곶감축제장에 방문하면 감 길게 깎기, 곶감씨 멀리 뱉기, 송어 잡기, 떡 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유명가수의 공연 등 멋진 겨울 추억을 듬뿍 담아갈 수 있다.축제 첫날인 8일에는 사물놀이, 난타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 개막식을 개최하고 육군군악대공연 및 김성환, 김종하 외 다수 유명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개막 불꽃쇼가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9일에는 제5회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퓨전난타, 라이브통기타공연, 각설이(버드리)공연 및 진성·박서진 등 초청가수가 출연하는 제9회 양촌곶감가요제가 진행돼 다채로운 볼거리가 축제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또한 감와인, 감식초, 곶감차 시음회와 감으로 만든 가지각색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시식행사는 물론 명품곶감 및 청정 햇빛촌에서 재배한 신선한 딸기, 상추, 곰취 등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이외에도 궁중한복체험·곶감덕장 포토존·메추리 구워먹기 등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들이 준비돼 겨울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문갑래 추진위원장은 “우수한 품질의 양촌 곶감 뿐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달콤한 곶감도 맘껏 즐기고 따뜻한 정과 함께 풍성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양촌곶감축제에 많이 놀러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8-12-05 12:05

2018년 10월 기준으로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면서 신청가구의 일정 소득재산 기준이 충족되면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8월부터 9월 말까지 주거급여 사전신청을 받았으며 접수한 800여가구 중 600가구를 책정해 10월부터 지원하고 있다.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3%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194만원)의 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4인가구 기준 최대 20만8000원의 임차료를 지원할 뿐 아니라, 자가인 경우 주택 노후도에 따라 최대 1,026만원 범위 안에서 주택개량도 지원한다.마이홈 사이트(www.myhome.go.kr) 및 모바일앱 복지로를 통해 근무시간에 구애받거나 읍면동 사무소를 직접 찾아가는 번거로움없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공인인증서발급이 어려운 가구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수급권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 수급권자의 신분증 사본 및 대리인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주거취약지역이 밀집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 인적안전망(복지반장, 복지이장, 행복키움위원회, 명예복지공무원)을 통한 폭넓은 홍보활동으로 더 많은 시민이 주거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주거급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1600-0777)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8-12-04 10:34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12월 8일 오후 2시 논산문화원 다목적홀에서 2018 지역착근형 청년프로그램 청년학교 수료식 및 청년 커뮤니티 발표회를 개최한다.2018 지역착근형 청년프로그램은 논산시와 충청남도 후원으로 청년들의 능동적 사회참여와 자립기반 형성을 지원하고 청년인구 유입환경 조성 및 대외유출을 방지하고자 마련된 지역맞춤형 민관협업 사업이다.청년학교는 지난 10월부터 관내 거주하는 만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네일아트, 아동심리상담 3개 과정을 진행했으며, 수강생들은 해당 자격증을 취득해 시의 새로운 인력 자원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청년 커뮤니티는 청년들의 실험적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논어동청(논산 어르신과 동락하는 청년들) △라온제나(저소득층 여고생 면생리대 제작, 배부) △동네사람들(연극 공연) △씨리얼(소방대원 다큐멘터리 제작) △멘도롱또똣(발달 장애인 성교육 컨텐츠 개발) △피닉스(연극 공연) 등 총 6개 팀을 선발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왔다.이 날 발표회는 연극 ‘청혼’, 119대원의 일상을 담은 다큐 영상, 전시회 등으로 구성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연마한 기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식전공연과 다과회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논산시 | 손혜철 | 2018-12-03 11:31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시민들과 상호 소통 및 뉴미디어 분야 시정홍보 강화를 위한 제4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논산시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으며, SNS 및 블로그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모집분야는 블로그 및 SNS 2개 분야로 지원서를 작성해 전자우편(lshohs@korea.kr)으로 제출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12월 중순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선발된 서포터즈들은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 1년 2개월간 개인채널을 활용해 논산시 주요행사와 문화관광, 시민에게 유용한 소식 등을 SNS로 전파하고, 논산시의 다양한 이야기와 감동스토리 등을 취재해 이를 블로그 콘텐츠로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현장취재 및 블로그 활동 내용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를 받게되며 우수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소셜미디어 서포터즈가 그동안 시와 시민들의 가교역할뿐 아니라 논산 홍보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어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논산시 홍보에 함께 하고싶은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소셜미디어 서포터즈 모집관련 자세한 사항은 열린홍보실 뉴미디어팀(☎041-746-5172)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8-11-30 11:06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수료생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논산농업대학 수료식을 가졌다.논산농업대학총장을 겸임하고 있는 황명선 시장은 논산농업발전을 주도할 전문기술 보유 최고 전문농업인 양성과정을 마친 140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논산농업의 발전을 위해 학업에 열중해 온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꿈과 농업의 핵심가치를 농업대학에서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권묘란(농촌진흥청장상) △이기적(충남도지사상) △학생자치활동 공로자 이건세 외 7명 △5개학과별 성적우수자 이규봉 외 4명 등이 표창을 받았다. 황명선 시장은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역량과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농업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해 농업을 선도하는 지도자로서 논산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논산농업대학은 지난 해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156개 농업인대학을 대상으로 이뤄진 평가에서 수준별 맞춤형 교육 등 농촌 부가가치향상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8-11-29 11:13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운행 중인 동고동락 효도택시가 벽·오지마을 주민들의 발이 되어 열심히 달리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5월 1일 당초 11개 읍·면 68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한 동고동락 효도택시는 현재 89개 마을 2,8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중이며 6개월 간 14,00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시는 벽·오지마을 주민들이 버스를 여러번 이용하는 불편함을 덜고 신속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최초로 읍·면소재지에 택시를 고정배치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효도택시는 기존 행복버스(DRT)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지역주민들의 이동량을 증가시킴으로써 교통복지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택시 운송사업자 수입 증대 등 경제적 측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내년에는 이용자의 불편사항 개선 및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동고동락 효도택시 성과분석 및 개선방안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전산화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보조금 투명화 등 업무효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효도택시 운행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마을회관부터 최근거리 버스승강장까지는 100원, 읍·면 소재지까지는 1,400원이다. 동고동락 효도택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로교통과 교통지원팀(☏041-746-62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8-11-29 11:12

김의현 마리골드(논산시 연산면 소재) 대표가 지난 23일 충청신문 주최로 열린 ‘제13회 1사1촌 봉사대상’ 에서 충남도지사 특별상을 수상했다.‘1사1촌 봉사대상’은 기업과 농촌의 상호교류를 통해 농업위기 극복과 도농상생 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하는 행사로 이 날 시상식에서는 사회취약계층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봉사 활동을 실천하는 8개의 개인·기관·기업·단체가 본상 및 특별상을 받았다.김의현 대표는 올해 본사가 위치한 연산면 연산4리와 1사1촌 결연을 맺고 벽화그리기·꽃차 만들기 체험·꽃차 봉사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행복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 기업과 마을의 상생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1사1촌 우수대상기관으로 추천받았다.또한, 1920년대 지은 소금창고 건물을 리모델링해 직접 재배한 꽃을 차로 만들어 판매하며 재능기부를 통한 그림그리기 교실 등을 운영하고, 마을주민이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게 해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은 물론 마을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김의현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로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8-11-27 12:06

‘곶감의 고장’ 논산시 양촌면 감 덕장에서 주홍빛 곶감이 달콤하게 익어가는 계절, 제16회 양촌곶감축제가 오는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열린다.‘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감 길게 깎기, 곶감씨 멀리 뱉기, 송어 잡기 등 다양한체험과 이벤트 및 공식행사, 공연, 상설행사 등 4개분야 34개의 프로그램으로 멋진 겨울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12월 8일 오전 10시 30분 사물놀이, 난타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개막식과 육군군악대공연 및 김성환, 김종하, 유동아, 하나영 외 다수 유명가수들의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서막을 알리며, 9일 폐막공연에는 가수 진성, 박서진 등이 출연한다.제5회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제9회 곶감가요제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리며, 색소폰, 국악, 통기타공연, 각설이(버드리)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한껏 북돋울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달콤하고 쫀득한 명품곶감은 물론 청정 햇빛촌에서 재배한 신선한 딸기, 상추, 곰취, 머위 등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며, 감와인, 감식초, 곶감차 시음회와 감으로 만든 가지각색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시식행사로 훈훈한 고향의 정을 나눌 예정이다.논산시 공식홈페이지(http://www.nonsan.go.kr)에서는 12월 9일까지 양촌곶감축제 ‘인터넷정보사냥대회’를 진행하며, 홈페이지에서 3개의 정답을 찾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양촌곶감을 증정한다.문갑래 추진위원장은 “명품양촌곶감과 청정농특산물 그리고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촌곶감축제는 풍부한 일조량과 신선한 북서풍, 높은 일교차의 자연건조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양촌곶감을 홍보하고, 양촌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개최

논산시 | 이경 | 2018-11-27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