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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마을자치를 기반으로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시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자율형사업을 신청한 15개 마을자치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동고동락 마을자치회 역량강화 교육’이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동고동락 마을자치회 역량강화교육’은 주민이 마을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함양하고, 직접 마을의 중요한 일을 결정할 수 있도록 주민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달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 전문가와 한겨레 경제연구소 사회적기업가 MBA자격을 취득한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하여 체계적이면서도 실제 마을자치회 운영에 적용하기 쉬운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마을자치회 정기회의 등 마을회의 기법과 토의 운영방식, 마을자치 필요성 등 동고동락 마을자치회가 주민협의체로서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시 관계자는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를 복원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계속해서 마을자치회가 마을의 성장을 이끌고, 나아가 논산형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주민자치의 핵심기구로 역할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8년 전국 최초로 관내 15개 읍면동 494개 전체 마을에 마을자치회를 구성, 마을공동체 활성을 통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경관개선부터 주민복지, 환경개선, 교육 등 주민중심의 다양한 자치활동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1-12-08 11:27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신규 강소농 육성을 위한 농업경영체를 2022년도 2월 25일까지 신청접수한다.강소농 육성은 경영규모가 작은 농업경영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체별 강·약점을 진단해 발전 및 개선 요소를 찾아가기 위함으로, ‘비용절감·품질향상·고객확대·가치향상·역량개발’등의 요소에 주안점을 두고, 농업소득을 10%이상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논산시는 지난 2011년부터 ‘강소농’농업경영체 육성에 힘써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8백여 농가를 강소농으로 선정하는 등 농업경영 개선 및 농가소득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강소농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 중이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의지가 있는 경영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될 경우 역량개발, 경영개선을 위한 단계별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농업기술 정보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선정 이후부터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되며, 단, 오는 3월 중 예정된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강소농 경영개선 기본교육을 반드시 수료하여야 대상자로 확정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목별, 관심 분야별 맞춤형 교육 운영을 통해 강소농들의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며 “양적 규모나 물적 기반에 관계없이 농업인 모두가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농촌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역량개발과 교육정보팀(☎041-746-8341)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손혜철 | 2021-12-07 12:36

논산시기자협회(회장 김성구)는 3일 오전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2021년 논산시 우수공직자 표창패 수여식을 진행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공직자는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직무 수행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인물들 가운데 엄정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8명이 선정됐다.수상자 중 축산정책팀 이흥복 주무관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논산시 축산업 발전, 조서윤 주무관은 환경과 재직 시 자연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불법쓰레기 투기 문제 개선 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김수정 보건소 모자보건팀장은 모성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헌신 노력함은 물론 건전한 자녀 출산과 양육을 도모, 논산시 모자보건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선정됐다.주민생활지원과 김명중 복지자원관리팀장은 평소 지역 복지 자원 발전은 물론 자원봉사 운영을 위해 헌신 봉사함으로써 논산시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수상했다.농업기술센터 전일률 기술지원팀장은 논산시의 농업을 지키는 일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농업 기술 지원에 앞장서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논산계룡교육지원청 행정과 박수현 주무관은 학교 교육을 위해 청렴과 소통으로 적극적인 교육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홍보 활동으로 대내외 홍보에 기여한 공으로 선정됐다.강환석 논산소방서 예방총괄팀장은 평소 화재 예방을 위해 예방 대책을 세우고 예방 홍보 활동으로 시민들의 화재 예방 경각심을 고취하고 생활 안전 의식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김광석 양촌면 주민자치회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 봉사 정신으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면정 발전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지역 주민화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김성구 회장은 “올해 수상자들은 자신의 직무에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타인의 귀감이 된 분들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송인승 기자 | 2021-12-05 11:40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대표이사 권경주) 및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성희)는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2주간 충청남도 내 16개 도, 시, 군 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권리 찾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 및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만 18세 청소년들이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첫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유권자로서 본인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고, 건전한 선거문화를 정착하여 청소년 개개인이 소중한 사회 구성원임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아울러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12월부터 18세 이상 청소년 투표 안내 관련 버스광고를 실시할 예정이다.김성희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권향상 등을 위해 충남 내 16개 도, 시, 군 상담복지센터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진로와 고민 해결을 위한 상담(대면, 비대면) 및 심리검사(진로, 성격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41-1388, ☎041-736-2041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손혜철 | 2021-12-03 12:33

지난 11월 30일 탑정호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본격적인 탑정호 시대를 선언한 논산시가 선샤인랜드, 돈암서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함께 논산의 얼굴이 될 관광 명소를 선정, 미래관광트렌드에 발맞춘 ‘관광의 메카’로 도약한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3일 빅데이터 분석,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및 논산 대표관광자원 선정위원회 등을 거쳐 ‘논산 11경 5품’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논산시는 지난 1996년 논산이 보유하고 있는 명승·고적 위주로 관촉사·탑정호·대둔산·계백장군유적지·쌍계사·개태사·옥녀봉과 금강·노성산성 등을 ‘논산 8경’으로 지정한 바 있다.시는 종 문화재의 국보승격 등은 물론 돈암서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탑정호 출렁다리 및 선샤인랜드 등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에 따른 관광트렌드를 반영하고, 관람객의 수요에 맞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대표관광자원을 재정비하기로 결정했다.논산의 ‘새로운 얼굴’로 최종 선정된 11경은 기존 논산 8경을 토대로 실제 시민과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하여 ▲관촉사 은진미륵 ▲탑정호와 출렁다리 ▲대둔산 수락계곡 ▲계백장군유적지 ▲쌍계사 ▲개태사 ▲강경포구와 근대역사거리 ▲노성산성과 명재고택 ▲세계유산 돈암서원 ▲선샤인랜드 ▲종학당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다.시는 기존에 널리 알려진 관광자원의 기본 틀은 유지하되 ▲1경은 관촉사에서 관촉사 은진미륵 ▲2경은 탑정호에서 탑정호와 출렁다리 ▲3경은 대둔산에서 대둔산 수락계곡 ▲ 7경은 옥녀봉과 금강에서 강경포구와 근대역사거리 ▲8경은 노성산성에서 노성산성과 명재고택으로 변경하는 등 논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관광지의 특성과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변경했다.또한, 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 종학당과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등 기호유학의 본산으로서 논산의 풍부한 유교문화자원을 추가한 것은 물론 선샤인랜드, 강

논산시 | 손혜철 | 2021-12-03 12:31

논산시가 ‘해월마을 도시재생’사업을 이끌 새로운 재생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해월마을 사업화 모델별 특화교육’을 수강한 교육생과 함께 업사이클링 특화형 재생 모델을 발굴하고, 교육생들 주도로 비영리단체인 ‘이케유(IKEA+함께해U)’를 설립했다고 전했다.‘업사이클링 특화형 재생 모델’은 도시재생지역에서 활동 중인 아동발달 전문 주민과 제작 기술 전문 주민의 협업을 통해, 놀이교구 및 놀이 프로그램 지원의 도시재생 사업모델 구축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이케유’ 팀은 놀이기구를 활용한 장애‧무장애 어린이의 운동 치료 및 아동 발달 지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특화교육을 통해 PVC 및 천조각을 활용한 미끄럼틀‧그네‧시소‧보행기를 제작하는데 성공했다.또한, 지난 30일에는 ‘발달놀이터 온온’에서 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함께 ‘상상마을 프리마켓’ 및 ‘업사이클링 놀이터 이케유’행사를 실시해 장애·비장애 아동을 위한 업사이클링 놀이터로 큰 호응을 얻었다.향후‘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서비스 부문에서 수상한 KT기업의 후원을 받아 보행기, 타이어 시소, 타이어 튜브 그네, 소근육 놀이 도구 등을 제작하여 논산 에덴보육원에 기부할 예정이다.최영민 이케유 대표는 “이번 도시재생 특화교육을 통해 PVC를 활용한 어린이 업사이클링 놀이터를 만들게 되어 매우 뿌듯하고 기쁘다”며 “앞으로 아동 발달전문가와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논의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아동 발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참여가 해월마을 도시재생의 성공을 이끌 것으로 기대

논산시 | 이경 | 2021-12-02 12:01

동양 최대 600m길이를 자랑하는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가 본격적으로 개통하면서 화려한 탑정호 시대의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30일 탑정호 음악분수 광장에서 ‘탑정호 출렁다리 개통식’을 개최하고, 탑정호 출렁다리의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내준 주요인사 및 관람객들과 함께 탑정호 출렁다리 개통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개통식은 코로나19 단계별 일상회복 방역수칙에 따라 철저한 방역체계를 바탕으로 접종완료자 499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진행됐으며,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 시·도의원 등의 내빈을 모신 가운데 탑정호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김부겸 국무총리는 “탑정호는 이제 논산평야에 물을 대주는 시민분들의 귀한 자원을 넘어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국민분들께 탑정호가 전국 최고의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난해 말 준공된 ‘탑정호 출렁다리’는 민선 5기 취임 당시부터 미래성장 동력으로서 탑정호의 가능성을 일찍이 알아보고,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개발하고자 뜻을 품었던 황명선 논산시장의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으로 시작되었다.황 시장은 농어촌공사에서 수변개발사업 대상지를 선정한다는 소식을 접한 직후 직원들과 함께 농어촌공사 본사를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며 담당자와 임원진을 만나 탑정호 개발에 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지역경제에 미칠 기대 효과에 관해 직접 세일즈를 펼쳤다.그 결과 2011년 저수지 수변개발사업 7개 지구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고, 이후 황 시장은 2.9km의 탑정호반을 감싸는 데크길을 시작으로 숙박, 레저, 휴양, 체험 등 복합문화휴양단지, 탑정호 자연문화예술촌,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사업을 하나 둘 추진해 나갔다.그러던 중 2017년 개최된 타운홀미팅에서 시민이 가장 원하는 관광분야 정책으로 &l

논산시 | 손혜철 | 2021-12-01 10:28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이사, 임형섭 상무, 김홍원 팀장, 오두연·김현규 바이어와 농협 조합장 및 단체장, 영농법인·농가단체 대표들이 함께한 가운데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신세계푸드는 연 매출 1조 3천억 원의 규모를 자랑하는 신세계 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으로, 식품제조 및 유통, 외식, 위탁급식, 베이커리 등 식품 전반에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동시에 지역과 상생협력을 통한 농업발전 기여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올해 초 SPC그룹과의 행복상생MOU를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는 대한민국 최고 종합식품기업인 신세계푸드와 손을 잡게되면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통한 농민의 소득을 보장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논산시에서 신세계푸드로 납품하는 농산물은 토마토를 중심으로 딸기, 엽채류 등 97억 원 규모이며 지속적으로 로메인 상추, 각종 농산물 등으로 범위를 확대해 2022년도에 약 116억 4천만원 규모의 농산물을 납품해 안정적인 농가 소득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주요 협약내용은 논산시-신세계푸드 간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을 바탕으로 농산물에 대한 판촉 및 홍보는 물론 신제품 개발 협력, 신규사업 투자 시 논산 유치 적극 검토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동시에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복지정책에 동참하고, 관내 지역과의 일사일촌 결연 우선 추진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이사는 “논산은 혁신적인 농업정책과 농업인과의 협력으로 딸기는 물론 다양한 농산물의 경쟁력을 제고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앞으로 논산지역의 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지역과 농가, 그리고 기업이 함께 윈윈하는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논산시 | 이경 | 2021-11-30 16:49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문화공연이 논산시를 찾는다.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오는 12월 5일 일요일 저녁 5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일상회복 힐링콘서트#1 8090’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8090’ 시대의 향수를 품은 인기가수 권인하, 원미연, 최성수 등이 출연, 공연장을 찾은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다.시는 안전한 공연 진행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공연장 사전 방역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백신 접종증명‧PCR검사 결과 확인 등 철저한 확인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에 함께 힘써주시는 시민들의 삶에 따뜻한 힐링의 순간이 되길 바라며, 꼼꼼한 준비와 진행을 통해 즐겁고 안전한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공연 관람료는 1만원으로, 논산시민(사이버논산시민 포함)에 한해 30일 오전 10시부터 논산아트센터 홈페이지(https://www.nonsan.go.kr/arthall/)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한편,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시민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12월 중 지역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희망 콘서트, 청소년 콘서트, 마술공연, 송년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일상회복 힐링콘서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공연축제팀(☎041-746-5664)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1-11-29 15:13

“현장이 바로 답이다. 그곳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있다”최근 발생하고 있는 아동·노인·여성 등에 대한 다양한 학대와 폭력 문제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지방정부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논산시 폭력학대신고대응센터’가 전국 최고의 자치분권 선도사례로 선정되었다.26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폭력학대신고대응센터’가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논산시 폭력학대신고대응센터’는 기존에 대부분의 복지사무가 광역 업무로 되어있어 현장에서 대응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이 답이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지방정부 차원에서 신속하게 대응하여 각종 위험에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낸 최고의 ‘자치분권’사례로 평가를 받았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자치와 분권의 핵심 가치는 바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이제 자치분권이라는 시대 정신 속에서 다양한 형태의 학대·폭력문제에 대해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직접 대응하고, 안전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논산시폭력학대신고대응센터는 모든 시민이 폭력과 학대 위기로부터 벗어나는 것에서 나아가 공동체를 회복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환경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아이와 여성, 사회적 약자, 나아가 모든 시민이 폭력과 학대로부터 안전한 논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논산시 학대폭력신고대응센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선도적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학대 문제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사

논산시 | 이경 | 2021-11-26 17:22

제18회 연산오계문화제가 11월27일(토), 연산면 화악리 지산농원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장기화 하고 있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부대행사를 줄이고 연산오계문화제의 주 행사인 ‘연산오유공위령제(連山烏酉公慰靈祭)를 중심으로 조촐하게 치러질 예정이다.‘생명사랑의 아름다운 민속’을 주제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열려온 연산오계문화제는 우리나라의 미풍양속인 수혼제(獸魂祭)를 재현하는 국내 유일의 축제로 평가 받고 있다. 수혼제는 사람을 위해 희생된 가축의 넋을 위무하고 천도하기 위해 선조들이 지내온 민속행사이며, 연산오유공위령제는 수혼제의 내용과 형식을 재현한 대표적인 행사로 꼽힌다. 연산오유공은 ‘천연기념물 265호 연산 화악리의 오계’를 의인화하여 높여 부르는 말이며, 문화재청은 지난 2015년 오유공위령제를 자연유산 민속행사로 선정한 바 있다.올해 오유공위령제는 전통타악그룹 ‘굿’(대표 한기복)이 주관하여 수준 높은 연주와 공연으로 제의의 품격을 높인다. 지난 2002년 창단한 굿은 매년 정기 연주회를 열어 굿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선보여 왔으며, 중국 일본 미국 프랑스 등의 해외 초청공연을 통해 한국전통음악의 역사성과 신명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21-11-25 15:25

논산시 광석면 사월리 일원에 논산농업의 미래혁신을 가져올 ‘스마트농업 복합단지’가 들어선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5일 총 사업비 12억7500만원 규모의 논산스마트농업 복합단지 조성의 첫 삽을 떴다고 전했다.‘논산 스마트농업 복합단지’는 충청남도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시군경쟁사업으로 확정된 후 올해 7월 충남균형발전위원회 개발계획 심의회에서 최종의결된 바 있다.총 3.9ha면적으로 조성되는 스마트농업 복합단지는 스마트 딸기육묘 증식포, 주요작물 원예단지, 스마트농업 지원 관리사, 농기계 스마트농업교육장으로 구성되며, 저온저장시설 및 스마트농업관, 농업과학분석센터 조성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을 구축한다.시는 스마트농업단지를 통한 시설원예 분야 최첨단 기술 보급으로 기존 농산물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전문기술교육 거점을 조성해 농업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주체로 양성하여 논산농업의 미래100년을 이끌 기반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우량딸기묘 공급량 확대, 딸기품질 향상 등은 물론 각종 원예작물의 스마트재배 실증 등으로 첨단농업기술의 신속보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논산 농업인이 더욱 성장하고,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1-11-25 11:20

논산형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풍성한 예술공연을 논산아트센터 및 논산시민공원 일원에서 만난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다양한 공연행사, 체험행사, 전시행사가 어우러진 ‘제14회 충남·제16회 논산예술제’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고 전했다.(사)한국예총 충청남도연합회(연합회장 오태근), (사)한국예총 논산지회(지회장 윤주민)가 주최하는 제14회 충남·제16회 논산예술제는 ‘코로나 극복 일상회복으로’를 주제로, 순수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마련되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에 처한 예술인과 함께 다양한 예술공연 및 전시회를 준비하여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활동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26일 오후 4시30분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환영사 및 축사, 전통공연 및 성악, 가요 등 축하공연이 마련되어있으며, 27일에는 ▲보고 듣는 문학, 클래식 ▲힐링콘서트 ▲전통국악공연 ▲웃음 영화제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28일에는 기악극, 아코디언 팝스, 춤 작가 페스티벌, 연극, 국악공연, 가요콘서트 등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체험행사의 경우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28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논산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진행되며, 엽서만들기, 풍선아트, 기념품만들기 등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공예체험이 구성되어있다.제51회 충남사진대전 입상·입선작 순회전, 충남사랑 시화전, 제17회 충남출향작가 깃발미술제 등 다채로운 전시행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논산아트센터 전시실 및 로비에서 진행되며, 논산시민공원 일원에서는 26일부터 30일까지 논산 문인․미술․사진작가협회「제14회 시화․미술․사진 연합전시회」를 만나볼 수 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1-11-25 11:19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속적인 귀농․귀촌 맞춤교육과 현장감 있는 농민친화적 체험활동 제공을 통해 귀농귀촌 인기 도시로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식)는 지난 19일 ‘2021년 하반기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진행, 총 52명의 귀농귀촌인에게 수료증을 선사했다.금년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농업농촌의 이해 △논산시 귀농귀촌 안내 △농촌 생활법률 △농산물 홍보 마케팅 △농업경영 및 회계실무 △전통문화 체험 등 실용적 영농기술과 농촌문화 체험 등 넓은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교육으로 추진됐다.특히 세대별 참여 비율이 20~30대 23%, 40~50대 64%, 60대 이상 14%로 나타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세대가 노소(老少)를 가리지 않고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황명선 논산시장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논산에 와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용적 영농기술 보급을 돕는 것은 물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논산시 농업의 미래발전을 위한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을 위한 기본교육을 시작한 2012년부터 금년까지 총 1426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매해 논산으로 유입되는 150여명의 귀농귀촌 예정자들을 위한 친절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21-11-24 12:21

지난 2016년 한글대학의 시작과 함께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신 한글대학 어르신을 위한 첫 졸업여행이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전했다.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난 15일부터 16일, 19일까지 3일에 걸쳐 한글대학 어르신을 모시고 한글대학 교육과정 이수를 기념하는 졸업여행을 진행했다.졸업여행 대상 어르신은 지난 2016년 한글대학이 처음 시작된 당시부터 함께하며, 6년 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사회와 소통해 온 어르신 110여명으로, 코로나19 상황과 여건을 감안해 3일 간 팀을 나눠 진행됐다.특히, 이번 여행은 어르신교육공동체돌봄(ECC)에 적합한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도기정)와 함께 참여하여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마을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탑정호 출렁다리,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 등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자치회 공연 등을 준비해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회장 도기정)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6년 간 꾸준한 열정을 보여주신 어르신들의 모습을 귀감으로 삼아야 한다”며 “한글대학 첫 졸업여행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오늘의 추억을 벗삼아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세상에 당당하게 나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지난 2016년 시작한 ‘찾아가는 한글대학’은 접근성이 편리한 경로당을 활용해 학습공간으로의 기능은 물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며,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동고동락’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또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한글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유튜버 활동, 한마음 글마실 기자단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 새로운 삶을 선물하며, 2021년 전국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2020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교육부

논산시 | 이경 | 2021-11-22 14:34

논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업인의 경쟁력과 안정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논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식)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메가쇼 2021 시즌2’에 참가해 관내 소규모 가공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 가공상품을 전국으로 알리고 있다.올해 37회를 맞이한 메가쇼는 경쟁력이 입증된 전시회로, 특히 이번 행사는 팔도밥상페어 식품판매전을 병행해 4일간의 오프라인 홍보 판매 외에도 농산물 가공상품을 전시하여 대형유통사 바이어와 1:1 구매 및 수출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관내에서는 농업회사법인원경식품주식회사(장류), 놀뫼인삼영농조합법인(홍삼농축액), 천호산농원식품(도라지청), 봄초여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어간장), 베럴댄(굼벵이환) 5개의 농업경영체가 참여했다.시는 농업인들이 직접 가공상품을 판매하는 활동과 더불어 스스로 홍보활동에 참여해 시장교섭능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가 선호하는 가공상품 및 변화하는 트렌드를 파악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가공 농업인들의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희망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가공상품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농산물 가공창업 뿐만 아니라 마케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1-11-19 13:17

코로나19로 언택트 사회기반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논산시가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SNS플랫폼으로 ‘올해의 SNS대상’3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7일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사)한국인플루언서사업협회가 후원하는‘제7회 2021 올해의 SNS대상’에서 카카오스토리 대상,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올해의 SNS대상’은 지난 2015년 SNS활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제정된 관련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운영을 통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 기관을 종합적으로 평가·선정한다.논산시는 그동안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환경에 맞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관광·문화·예술·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정소식을 안내하고 홍보하며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앞장서 온 것은 물론 대내·외적으로 논산의 관광명소, 특수시책 등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특히, 지난해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상황 속에서 시가 보유한 SNS 채널을 통해 확진자 발생현황, 방역수칙 등을 세세하고 즉각적으로 안내하여 시민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내는 데 집중해왔다.이번 수상에서 시는 각 채널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간 것은 물론, 적극적인 자세로 ‘양방향 소통’을 이끌어 낸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언택트 사회문화가 앞당겨지고, SNS를 기반으로 한 시민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대의 흐름에 맞는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개발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1-11-17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