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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2일 ‘연산대추 꽃피는 마을 직매장’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연산대추 꽃피는 마을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로 유통단계를 없애는 농·특산물 직매장으로, 연산역 앞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해 시니어클럽, ‘논뜨락산뜨락’ 영농조합법인 등에서 생산한 다양한 지역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판매한다.함께 운영하고 있는 농촌카페는 어린이농부체험장, 아이동물농장, 물고기 체험장, 철도역사박물관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제공해 교육뿐만 아니라 여가와 문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연산대추 꽃피는 마을’은 연산만이 가지는 대추의 이미지를 이용한 자체브랜드 직매장으로 생산과 소비가 지역에서 순환이 이뤄져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와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에게 소득을 보장하고 일터를 제공해 주는 농·특산물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농민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가을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계절, 전국적인 대추 집산지로서의 명성과 연산 대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16회 연산대추축제가 10월 14~15일 이틀간 연산역 일원에서 개최된다.연산대추는 연산면과 인근의 벌곡면, 양촌면 전라북도 운주면 일대에서 많이 생산되는 것을 사들여와 팔기 시작하면서부터 명성을 얻기 시작했으며, 좋은 품질이라는 이미지가 널리 알려지게 돼 전국적인 대추 집산지로서 현재 전국 대추의 40% 이상이 이곳에 집결되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8 10:45

지난 16일, 논산시(시장 황명선)와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호갑)가 주관한 ‘건강도시 논산선포식 및 복지·건강박람회’가 논산시민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박람회는 ‘함께해요 건강도시, 행복한 복지논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보장 서비스에 대한 홍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도시 논산 선포식’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한 공로로 에덴보육원 고상범 사무국장, 논산지역자활센터 김병기 팀장, 논산고등학교 박정호 학생을 비롯 11명의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으며, 시민들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건강도시 논산 선포식’도 함께 진행됐다.박람회장에는 60개의 복지 및 건강 관련 기관·단체가 참가했으며, 건강관리체험관 및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회복지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 ‘제7회 아동청소년 나눔장터’와 ‘제1회 논산시민 건강걷기’가 동시에 진행돼 장애인이 직접 만든 작품 전시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는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했으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복지·건강박람회를 더욱 활기차고 풍성하게 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박람회가 민ㆍ관 긴밀한 협조체계 하에 다양하고 수준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모두가 평등한 세상, 사람 향기가 나는 건강하고 행복한 동고동락 논산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8 10:44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운영하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인 ‘행복공방-나이테’ 목공예 교실이 어르신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행복공방-나이테’ 목공예 프로그램은 남성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마을회관을 찾아 정신건강프로그램을 운영, 고위험군인 남성노인의 자살을 예방하고 심리적 소외감 및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5월부터 8월까지 5개소(취암2통, 성동·연산·양촌·가야곡면)를 선정, 주1회씩 총 30회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9월과 10월에는 벌곡면에서 운영한다.노인 자살의 주요원인인 우울감은 여성노인이 높지만, 여성의 경우 다양한 사회참여로 자살률이 낮은 반면, 남성노인들은 우울감 완화 프로그램 등 사회 참여활동 부족으로 여성노인 자살수에 비해 2배 정도 높고 매년 자살률도 증가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전검사 △자살예방교육 등 이론교육, △약상자만들기 △지팡이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목공예품을 제작하고 작품에 대한 생각나누기 활동 등을 통해 참여자간 상호교류로 남성어르신을 위한 정신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한미옥 보건위생과장은 “행복공방-나이테 프로그램을 통해 남성노인의 대인관계 향상과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주고 남성노인이 더욱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는 지역사회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정신건강복지센터(☏041-746-8121~7)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2:32

제12회 논산예술제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논산예술인 화합한마당, 국악대공연, 논산시민가요제, 읍·면·동 풍물경연대회, 시화·미술·사진 연합 전시회 등 다양한 예술행사와 함께 논산시민공원특설무대와 논산문화원에서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논산지회(지회장 윤주민) 주최로 논산지역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첫날인 15일부터 17일까지 △제10회 시화, 미술, 사진 연합전시회(미술·문인·사진협회 주관) △신진미디어아트 초대전(한국영상대학교 주관) △미술, 공예, 핸드페인팅 작품전(논산중증장애인협회 주관) △생활공예작품전(논산시공예가협회 주관)이 문화원에서 열리며, ‘생활공예체험전’은 16일에서 17일 이틀간 논산시민공원에서 만날 수 있다.개막식은 16일 오후 3시 30분 논산시민공원에서 무용, 판굿, 그림퍼포먼스 등 식전공연과 함께 논산예술인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7시에는 논산시민가요제가 열린다.17일에는 오전 10시 논산시민공원에서 논산시민을 위한 국악대공연이, 오후 1시부터는 논산시 읍·면·동 풍물경연대회가 열린다.이번 예술제는 논산시민공원과 논산문화원으로 장소를 옮겨 자연스럽게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문화예술을 접하는 것은 예술인이나 비예술인이나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 격차해소를 위해 더 좋은 정책을 마련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3 13:14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추진하는 ‘중·고등학생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가 9월 8일 논산중을 끝으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시는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값진 투자’, ‘사람중심 행정’이라는 시정철학을 반영, 지난해 전국 최초로 논산시 관내 고교 2학년생 1,700여명 전원을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올해 중학생까지 포함, 「글로벌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했다.올해는 백제문화권 지역인 오사카·나라·교토를 탐방하며 논산시와 백제의 역사, 문화적 공감대, 나아가 한일 관계를 실제로 느껴볼 수 있는 과정으로 4월 10일 강경여중을 선발로 9월 8일 논산중까지 관내 9개 중학교 3년생 550여명과 5월 30일 논산공고를 시작으로 7월 13일 대건고까지 고교 2년생 전원 1,800여명, 총 2,350여명이 해외연수를 무사히 마쳤다.학생들은 2박3일의 일정으로 역사교과서에 나오는 곤지왕 사당, 법륭사, 동대사, 청수사, 귀무덤, 왕인박사묘, 오사카성, 오사카 역사박물관, 오사카 주택박물관, 오사카 총영사관을 답사하고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등 도심거리와 오사카국제유스호스텔에서 숙박하며 타국 학생들과 국제교류의 체험도 함께 했다.글로벌 인재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대도시에 비해 열악한 교육여건과 문화혜택이 부족하다는 인식 아래 인재육성을 통해 미래 지역 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황시장의 확고한 신념으로 논산의 미래인 청소년을 창의성과 인성, 국제적 감각을 갖출 수 있는 지역의 미래 동량으로 육성하자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종전의 지역관광과 놀이문화의 단순한 수학여행의 개념이 아닌, 역사탐방, 진로탐색 등 새로운 체험학습의 장으로, 학교 정규교과 과정에 포함, 생활기록부 반영 등 대학진학 시 다양한 인센티브로 맞춤형 인재를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특히, 본인 부담이 어려운 학생들은 학교총동문회에서 지원하는 등 논산시, 교육청, 학교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1:22

논산소방서(서장 진용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 및 성묘객이 늘어남에 따라 예초기 사고와 말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리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예초기 작업 전에는 빈병이나 돌 등 장애물을 미리 제거하고 예초기의 칼날 부착 상태, 각종 볼트와 너트 등을 수시로 점검해야 하며 사용자는 예초기 사용 요령 등을 숙지하고 장갑이나 보안경 등 안전 장구를 착용하는 것은 물론, 칼날 부위에도 보호 덮개 등 안전장치를 부착해서 사용해야 한다.풀과 나무가 무성한 산에 들어가 벌초 작업을 할 때는 칼날에 잡풀이 감겨 작동이 안 되는 사례가 종종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반드시 엔진을 끄고 잡풀 제거 작업을 해야 하며, 가능한 여러 명이 동행하여 유사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이와 함께 벌 쏘임을 예방하려면 ▲주변에 단 음식을 두지 말아야 하고 ▲향수나 화장품, 화려한 색깔의 의복을 피할 것 ▲벌이 접근하면 가능한 멀리 피하는 것이 좋다.소방서 관계자는 “벌집을 스스로 제거하려다 오히려 벌들을 자극해 변을 당하게 되므로, 벌집 발견시 소방서로 신고할 것”과 “벌에 쏘이면 즉시 가까운 의료 기관을 찾거나 119에 신고해 응급처치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1 14:58

논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하는 ‘ING 프로젝트’가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8월부터 9월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ING 프로젝트’는 ‘과거를 인지하고 현재를 즐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라는 주제로 청소년수련관 소속 대학생봉사단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문화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8월 27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1차 ‘과거를 인지하자’라는 주제로 위안부역사관, 나눔의 집 방문, 위안부 할머니들과 인연팔찌만들기 △2차 ‘현재를 즐기자’라는 주제로 그레뱅뮤지엄 방문, 대학로 연극관람 △3차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라는 주제로 멘토 특강, 대학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시는 청소년들의 문화·여가 체험, 진로와 역량강화 등 테마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추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강화는 진로선택 영역의 폭을 넓게한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복잡한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고 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체험기회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1 14:27

논산에서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누리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논산시(시장 황명선)와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호갑)가 주관하는 ‘건강도시 논산선포식 및 복지·건강박람회’가 16일 논산시민공원에서 개최된다.사회복지의 날은 지난 2000년 1월 개정된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해 매년 9월 7일로 지정돼 지방자치단체에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함께해요 건강도시, 행복한 복지논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보장 서비스에 대한 홍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도시 논산 선포식’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60여개의 복지 및 건강 관련 기관·단체가 참가해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제7회 아동청소년 나눔장터’와 ‘제1회 논산시민 건강걷기’가 동시에 개최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할 예정이다.‘제1회 논산시민 건강걷기대회’는 시민공원을 출발해 반야산 둘레길(4km)을 걷는 코스로 약 90분동안 진행된다.또, 제7회 아동청소년 나눔장터’도 함께 개최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더할 예정이며, 복지퀴즈대회, 휠체어체험 등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체험부스와 한의약 건강관리, 아름다운 내 마음알기, 구강건강지킴이, 핑크리본 유방건강 등 다양한 건강관리체험관을 운영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08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