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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는 지난 17일 오후 6시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19년도 하반기 귀농귀촌 영농기술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지난 9월 19일부터 실시한 이번 교육은 주 2회, 총 8회로 이뤄졌으며 기존 농업인들에 비해 정보가 부족한 귀농귀촌인들이 논산시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딸기, 토양관리 등 기초영농기술교육 ▲법률, 창업농자금 대출 등 생활밀접 정착교육 ▲농업농촌의 이해, 정주민과의 갈등관리 등 마인드 교육 ▲문화유산 탐방 ▲귀농 선도농가 현장견학 및 농촌문화체험 등 영농정보는 물론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제공으로 호평을 받았다.교육에 참가한 귀농귀촌인은 “귀농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기 쉽지 않았는데,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실제 농장에서 체험을 통해 내 손으로 직접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가 주어져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초보 농업인으로서 새로운 출발점에 선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고, 교육 과정에서 배운 전문 지식을 토대로 논산의 농업을 선도하는 농업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에는 매년 2천여 명의 귀농귀촌인구가 유입되고 있으며, 이는 2017년 기준 충남도 내에서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10-18 11:12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시청 기록관에 보관 중인 기록물 중 보존기간 30년 이상의 기록물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한 자료는 면세일람, 강경읍의회기록 등 역사적 가치를 지닌 50여 건이며, 기록물 홈페이지에 원문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충남도 내에서 최초라고 할 수 있다.면세일람은 일제 강점기 면세일반과 현대 한국의 통계연보 중간 지점에서 작성된 자료로 , 현재 최소단위가 면(面)단위인 통계연보와 달리 리(里)단위로 되어있어 마을의 변화상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여겨진다.또, 강경읍의회기록은 1952년 지방자치법에 의해 구성되었던 읍 단위 의회의 구성과 역할, 권한, 회의 안건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지방자치의 시작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역사기록물이라 할 수 있다.향후, 경성대학교 박범 교수와의 협력을 통해 자료 선별 및 번역작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연구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던 농지개혁 당시 행정처리사항이 기록된 학술연구기록물에 대한 작업이 이뤄져 농지개혁 추진실태를 엿볼 수 있는 중요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더불어 대학교, 연구원 등 학술연구에 필요한 기록물 지원으로 민·관·학의 협력을 통해 연구적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발굴하고, 공개함으로써 적극행정과 기록서비스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를 결정한 자료들은 학술적, 역사적 가치를 가진 중요한 기록물”이라며 “중요기록물의 선별과 공개작업을 통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10-18 11:11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논산시문화예술회관에서 조사요원 65명을 대상으로 계룡시와 합동교육을 실시했다.교육 시작 전 박남신 부시장은 조사원 대표인 논산시 조사관리자 박승숙씨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철저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이 날 교육에 나선 통계청 김경해 교관은 사이버 교육교재를 활용한 조사지침 및 사례 설명은 물론 태블릿PC를 활용한 조사표작성법 실습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관심도를 높였다.이번에 실시하는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는 5년마다 통계청이 실시하는 것으로, 전국의 모든 내·외국인 및 이들이 살고 있는 가구와 거처(빈집포함)대상 현장확인을 기반으로 하는 국가기본통계 이다.논산시의 경우 5만9696가구에 57명의 조사요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11월 1일 0시를 기준시점으로 잡아 오는 11월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현장조사를 실시한다.시 관계자는 “내년에 있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를 설정하는 데 있어 중요하게 활용될 기초자료”라며 조사원의 방문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10-17 11:14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논산열린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역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채용설명회에는 ㈜빙그레, ㈜루트제이드 등 9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나와 기업을 소개하고, 기업의 인재상 및 복지혜택 등을 설명한 데 이어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전달했다.특히, 200여 명의 청년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별 현장 채용 면접을 통해 9개 기업, 34명의 채용이 이뤄져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채용설명회에 참여한 청년 취업준비생은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채용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것이 특히 도움이 됐고, 취업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는 소감을 전했다.논산시 관계자는 “채용설명회를 통해 취업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내 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해 지역의 우수인재가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과 기업 모두가 상생 발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청년취업박람회, 중소기업 채용형 인턴지원 사업, 공공근로사업 등 취업취약계층 적합 일자리 창출, 지역 관광과 문화를 연계한 창의적인 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하며,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상생발전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10-17 11:13

세계 각지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세계 충청향우회 대표단이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도시 논산의 명예시민이 됐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미국, 독일, 일본 등 12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 충청향우회 대표단 63명에게 논산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16일과 17일 이틀 간의 일정으로 논산을 방문한 대표단은 황명선 논산시장과 함께 시에서 준비한 오찬을 즐기며, 고향의 정을 느끼는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이어 최근 세계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린 돈암서원을 방문해 기호유학의 중심으로 우뚝 선 논산의 품격을 확인하고, 내·외국인 여행객에게 ‘가보고 싶은 곳’으로 손꼽히며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선샤인랜드를 찾았다.대표단은 선샤인랜드에 대해 “논산이 가진 훈련소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해 논산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이라고 생각한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충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한국의 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돈암서원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해외 각국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계신 것에 감사함과 뿌듯함을 느낀다”며 “각국으로 돌아가신 이후에도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문화도시 논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류기환 세계 충청향우회장도 따뜻한 환영에 감사함을 전하며, “논산에서의 멋진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돌아가 전 세계에 논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명소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국위선양과 고향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세계 충청향우회 대표단에게 논산의 주요 문화관광자원을 알림으로써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대사 역할은 물론 향후 지속적인 교류로 관광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10-16 15:34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미세먼지 발생 및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경유자동차의 배출가스 오염물질을 저감시키기 위해 하반기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및 배출가스·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비용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LPG화물차 신차구입 사업은 노후경유차의 도심지 인구 밀집지역 운행으로 인한 환경문제 해결책의 일환이며, 사업비는 1억 4천만원으로(국비 50%, 도비 15%, 시비 35%) 상반기에 5대를 집행한 데 이어 하반기에 추가로 30대를 지원, 총 35대에 대해 신차 구입비 4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조기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여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를 폐차한 후 신차로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이다.또,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p-DPF) 부착사업의 경우 총 사업비 1억 3천6백만원(국비50%, 시비50%)을 확보했으며, 신청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이다.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의 사업비는 총 2억 2천만원으로, 신청대상은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삭기), 2005.12.31. 이전 등록된 총 중량 2.5톤 이상인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차량이다.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지원 받은 차량은 저감장치 부착 후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저감장치 보증기간인 3년 동안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및 정밀검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비롯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사업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기질을 향상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10-16 10:54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난 8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것에 이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0년도 생활SOC복합화 사업’에서 상상이상 복합문화센터 등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정부핵심과제 중 하나인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국무총리실 생활SOC추진단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동추진하는 것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도서관, 수영장, 보육시설,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구축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생활인프라 구축 사업이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상상이상 복합문화센터 ▲연무복합커뮤니티센터 ▲물빛복합문화센터 등 3개 사업으로 각각 84억, 50억, 1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는 충남도 내에서 아산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어린이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주거지주차장,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으로 이뤄진 각각의 복합커뮤니티센터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 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과 기초생활시설로 탄생할 예정이다.시는 세부계획 수립과 검토, 주민의견수렴 등을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생활밀착형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상호교류가 이뤄짐으로써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나아가 지역균형발전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이제는 경제적가치 중심의 투자에서 시민의 삶과 밀접한 여가, 안전 등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사람중심 경제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생활SOC사업은 국민 누구든 어디에서나 품격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동일한 가치를 추구하는 것으로 더 나은 주민의 삶을 위한 자치분권적 시민 성장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 “다양한 생활SOC사업을 통해 유소년, 노년 등 다양한 계층이 활용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시설조성으로 세대 간 단절을 극복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시킬 수

논산시 | 이경 | 2019-10-14 12:27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관광분야 전문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1일~12일 이틀간 (사)한국관광클럽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앞서 지난 11일 논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위한 MOU를 체결한 팸투어단은 협약에 이어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돌며, 앞으로 관광도시로서 논산이 가진 비전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논산이 가진 문화적·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관광지로 주목받고있는 선샤인랜드, 백제군사박물관, 돈암서원, 탑정호 등을 이틀에 걸쳐 둘러본 팸투어단은 “기존에 가졌던 논산의 이미지와 다른 관광도시로서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또, 앞으로 논산만이 가진 독특한 매력으로 승부하는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관광콘텐츠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관광도시 논산으로의 도약에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국내 여행사 대표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큼 사람들의 발길을 끌 수 있는 여행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관광도시로서 논산의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10-13 11:00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취암동 청출어람(논산시 중앙로 271)에서 ‘모이자! 말해보자! 논산청년 원탁회의’를 연다.충남연구원이 주관하고 논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원탁회의는 사회가 직면한 청년문제를 청년이 개별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총 70여명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10명씩 7개조를 구성해 일자리, 문화·여가, 주거환경 등 각 분야별로 ▲논산시 청년 실태 ▲청년이 바라는 논산의 미래상 ▲논산 청년이 원하는 청년정책 등을 자유롭게 얘기하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회의에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섭외된 전문 퍼실리테이터(테이블 토론진행자)가 함께하며, 참여자 간 대화를 통해 문제를 진단하는 1차 토론과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2차토론 순으로 진행된다.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은 현재 연구용역이 진행 중인 『논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으로, 향후 청년정책의 방향성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논산시에 거주하는 청년(만18세~39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14일까지 전략기획실 정책개발2팀((☏ 041-746-5026)또는 이메일(kisakisa85@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년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사회문제에 관해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서로 공유하며 획기적인 청년정책을 마련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지역청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10-10 10:19

국가적 재앙으로 확산 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의 충청권 유입 차단을 위해 논산 강경젓갈축제 추진위원회가 2019년 강경젓갈축제 취소를 전격 결정했다.7일 강경젓갈축제추진위원회는 제4차 강경젓갈축제 추진위원회 긴급회의를 열고 현재 경기도 권역에 번지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의 충청권 진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강경젓갈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이 같은 결정은 최근 정부 차원에서 많은 인원이 이동하는 각종 축제 중단 권고와 함께 전국 최대 규모의 충청권 양돈 산업을 지켜내기 위한 고육책이다.시는 추진위의 결정에 따라 인터넷과 택배를 이용한 젓갈 판매 강화로 김장철을 맞아 젓갈을 준비하는 주부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근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젓갈 판촉전을 벌여 상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각오다.또, 우수한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 명품강경젓갈을 적극 홍보하는 방안 역시 공동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강경젓갈축제가 중단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면서도 “대한민국 양돈 산업을 뿌리째 흔들 수 있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 확산 차단을 위한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추진위 관계자 역시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강경젓갈에 대한 자부심을 지키고, 국가적 재 난을 대비해 안전에 동참하는 옳은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축제를 떠나 맛좋은 강경젓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처음 발생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감염 시 100%의 치사율을 보이는 반면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이며 감염경로 또한 파악하기 어려워 양돈가의 우려가 큰 상황이다.

논산시 | 이경 | 2019-10-07 17:34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가 강소농 경영체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체험지도사 자격증반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본 과정은 민간전문자격으로 40시간 교육이수와 평가를 통해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 속에 개강하게 됐다.교육 내용은 체험프로그램기획, 농촌관광의 이해와 관광자원 찾기, 내 농장에 맞는 체험계획 설립 등 체험상품 개발과 운영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법인 심폐소생술 일반과정을 거쳐 최종 평가가 이뤄진다.첫 날에는 한국식품정보원 이원철 전문강사(산마루영농조합 대표)의 ‘농촌체험지도의 필요성과 체험지도사의 역할’이란강 강의가 실시됐으며,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교육내용으로 교육생들의 집중도를 제고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전문강사 지원과 체계적인 학습과정을 통해 수강생 전원이 전문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국가자격인 식품가공기능사와 농산물품질관리사 2개 과정 등 총 3개의 자격증반을 운영하며, 농업인 역량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10-07 12:42

청소년행복특별시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탐험활동과 하반기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9월 개강한 하반기 문화강좌는 ▲책 읽기 좋은 날 ▲컴퓨터코딩 ▲드론 ▲창의미술활동 ▲현악앙상블 ▲뉴 스포츠 등 영역별 총16개 강좌로 이뤄졌으며, 오는 12월 7일까지 13주에 걸쳐 진행된다.또한 만9세 ~ 13세(초등3~중등2)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운영해 봉사·자기개발·신체단련·탐험활동 등 4가지 영역에서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자신의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5일에는 탑정호 주변습지 등 탐험활동을 통해 새로운 환경변화에 도전하며, 어려운 상황에 닥쳤을 때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역량강화프로그램을 실시한다.그동안 청소년문화센터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동장 5명, 은장 1명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최소 12개월에서 최대 18개월 기간 동안 스스로 계획한 목표를 실천하고 활동을 한 금장 1명 포상을 목전에 두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소년문화센터가 청소년들만의 문화를 색다르게 창출해내는 생산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꿈과 끼를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지원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10-04 13:36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김광식)과 논산시 저소득층 가구의 에너지효율 개선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은 기존에 시행하던 한국에너지재단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과 논산시의 ‘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사업’을 상호 보완·협력하여 추진함으로써 에너지효율 극대화와 사회적 약자의 지원이라는 2개의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마련되었다.한국에너지재단이 수행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와 사회취약계층의 에너지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3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논산시에서 수행하는 ‘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사업’은 논산시 거주 저소득 주민에 대한 편의 및 주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사항을 처리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100만원의 범위에서 지원하고 있다.이번 협약체결로 양 기관은 사업 시행 시 어려움으로 지적되던 사업비 부족 현상, 저소득 가구의 복합적인 문제점 등에 대하여 일정부분 상호 보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또한, 매년 한국에너지재단에서 논산시 저소득층에 지원하던 가구 수도 50가구에서 200가구까지 확대된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으로 논산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리라 기대하며,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시 | 이경 | 2019-10-02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