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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나섰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민들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대학 논산캠퍼스’ 개강식을 가졌다.우정욱 자치분권대학 기획처장의 소개로 시작된 개강식은 자치분권 홍보영상 시청, 수강생 학생증 전달식, 한국자치학회 이인숙 이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강사로 초빙된 이인숙 이사는 '왜 자치이고, 분권인가?'를 주제로 자치분권의 철학과 사상적 이해를 통한 자치분권 및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필요성에 대해 강의했다.특히, 지역 주민 스스로의 의사와 책임으로 지역문제를 처리하는 수평적 분권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자치’를 통한 자치력을 키워나갈 것을 강조했다.앞으로 자치분권대학 논산캠퍼스는 다음 달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6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80%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황명선 논산시장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를 만들기 위해 자치분권은 현 시점에 가장 필수적인 시대정신”이라며 “자율적 의사결정이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주민 스스로 중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이어 “시민과 공무원의 자치 역량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강력한 자치분권을 이뤄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전국 최초 마을단위 주민협의체인 동고동락 마을자치회를 설치하고 주민들의 자치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은 물론 주민세를 주민자치재원으로 마을에 환원하는 등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논산시 | 손혜철 | 2019-04-18 11:43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김형석씨가 청소년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키우는 논산 청소년 문화학교의 교장으로 취임 하면서 청소년 문화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김형석 작곡가와 손잡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재능을 개발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전문 멘토들과 함께하는 ‘김형석 청소년문화학교’를 개강한다고 밝혔다.오는 1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아티스트의 꿈’을 주제로 문을 여는 김형석 작곡가 문화학교는 다음 달 4일부터 매주 토요일 분야별 전문 지도와 맞춤형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된다.농촌지역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논산행을 택한 김형석 작곡가는 인순이의 ‘이별연습’,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등 수많은 불후의 명곡을 만들어냈고, 현재까지 1300여곡을 작곡한 대중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다.김형석 작곡가와 논산시의 만남은 지난 해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농촌 지역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키울 수 있는 사업을 구상 중이던 김형석 작곡가와 농촌과 도시 학생들의 평등 교육 정책을 추구하던 황명선 시장이 만나면서 부터다.당시 황명선 시장은 김형석 작곡가에게 논산을 소개하기 위해 강경근현대사 거리를 시작으로 청소년 문화 학교 운영이 가능한 장소를 함께 돌며, 농촌의 문화적 여건과 청소년의 문화적 성장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황 시장과 김형석 작곡가는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어디에서든 소외받지 않고 평등한 문화 혜택을 받아야한다는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했고, 김형석 작곡가가 ‘논산지역 청소년의 문화적 멘토’가 되어줄 것을 약속하며 문화학교 탄생의 단초가 됐다.문화학교를 통해 김형석 작곡가와 시는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걸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이 원대한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제시해 나간다는

논산시 | 이경 | 2019-04-18 11:41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반짝반짝, 우리는 기억친구’라는 주제로 유아의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QR코드를 활용한 증강현실 AR동화 영상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쉽고 재미있는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동화책을 보고 치매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해보고, 치매예방 손가락 유희 등 다양한 체험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최근 노인인구의 증가 및 고령화로 치매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치매조기진단의 장애물이 되고 있어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어려서부터 치매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나아가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유아를 대상으로 한 치매조기교육을 실시하게 됐다.앞으로 6월까지 총 80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신청 기관의 교육 대상자 수가 많을 경우 협의 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함께 실천하며 자연스럽게 치매를 받아들이는 동시에 조부모의 치매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4-12 11:31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3일 시민공원에서 ‘치매애(愛) 희망을 나누다’ 라는 주제로 ‘2019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를 개최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9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는 오전 8시 30분 참여자 등록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등 사전공연과 개막식 및 치매예방운동법 시연에 이어 10시부터 시민공원 내 구간을 걷는 순으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최근 노인인구의 증가와 고령화로 치매노인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논산시는 전국과 충남의 평균비율보다 높은 치매유병율을 보이고 있어, 치매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치매예방·관리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통한 인식개선이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시는 이번 걷기 행사가 치매에 대한 사회의 긍정적인 관심과 인식개선은 물론 세대별 이해와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충청남도가 인구 10만명 당 자살율이 전국 1위로 나타남에 따라 도에서는 4월 8일부터 4월 21일까지를 자살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캠페인 등 집중 홍보를 펼치고 있다.이에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와 연계해 자살예방 걷기행사를 공동 추진, 생명사랑에 대한 문화확산과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공동의 노력을 촉구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급격한 고령화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관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행복한 건강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4-11 13:13

뮤지컬 ‘우린 친구잖아, 따로’ 공연 성료논산시가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8일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학교폭력 및 흡연 예방을 위한 뮤지컬 ‘우린 친구잖아, 따로’ 공연을 개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청소년 흡연과 학교폭력 예방 및 교우관계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8개 중고등학생 1,033명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친구들 사이에서 왕재수로 통하는 유진과 유진의 곁에 있어 주려는 학교 왕따 소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와 흡연, 학교폭력, 왕따 등 여러 가지 고민들을 다채롭고 즐거운 공연으로 풀어냈다.이론적인 교육이 아닌 뮤지컬이라는 장르로 함께 호흡하는 계기를 마련해 ‘진정한 친구란, 꿈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극적 체험으로 흡연과 학교폭력문제의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흥미는 물론 공감대를 이끌어냈다.시 관계자는 “체험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소년 시기의 감성적 고민과 교우관계에서 겪는 어려움들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희망찬 한걸음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19-04-08 11:50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5일 시민공원에서 제74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영산홍 등 1만4천여 본을 식재했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논산계룡산림조합, 읍·면·동 사회단체 등 600여명이 참여해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아 직접 나무를 식재하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 이후에도 직접 심은 나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시민공원에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읍·면·동 사회단체별로 식재구역에 표지판도 설치했다.특히,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5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논산열린도서관 주변에 영산홍과 백철쭉의 꽃나무를 식재해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나무심기는 우리 미래를 위한 값진 투자”라며 “앞으로 모든 시민들이 함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녹지공간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매년 봄철은 크고 작은 산불 발생으로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대비가 철저하게 이뤄져야 할 시기”라며 “산불은 한순간이지만 산림복원은 100년 이상이 걸리는 만큼 소중한 자연이 훼손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2016년 4월 개장한 논산시민공원은 바닥분수, 거울연못, 벽천폭포, 족욕체험장 등 특색 있는 시설은 물론 10만여 본의 나무와 꽃들이 조화를 이룬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4-05 17:00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청소년 문제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예방교육 및 특강사업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번 교육은 진로, 학교폭력·미디어중독 등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과 맞춤형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함양 및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및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와 센터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대규모 특강 및 학급별 교육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성폭력·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흡연 예방 교육 ▲청소년 진로 및 리더십 특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단순 주입식이 아닌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흥미는 물론 교육 효과를 제고할 계획이다.지난달 19일 연무중앙초교를 시작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 위험성 및 대처법과 예방법 교육 등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연44회에 걸쳐 총 6,000여명을 대상으로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시는 찾아가는 교육을 통한 청소년문제 사전 예방과 함께 수시 및 정기 민관합동 캠페인 및 계도와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하는 한편, 적극적인 행정 개입으로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조영경 센터장은 “청소년 문제예방을 위해 예방교육과 체험활동, 맞춤형 지원 등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안전한 여건 조성과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4-05 10:29

관촉사 은진미륵의 국보승격 1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한 관촉사 힐링음악회가 오는 6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관촉사(주지 혜광스님)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관촉사는 고려 초에 창건된 사찰이며, 사찰 내에 자리잡은 은진미륵의 정확한 명칭은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으로, 논산을 대표하는 문화재다. 1963년 이래 보물로 지정되었다가 불상의 거대한 규모와 토속적인 조각양식 등 고려 초기 지방화된 불상양식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4월 20일에 국보 제323호로 승격됐다. 이번 관촉사 힐링음악회는 가수 강진, 한혜진, 이상번, 홍실, 진이, 하나영과 ‘장구의 신’ 박서진 등 다수 가수들의 흥겨운 무대와 함께 논산시립합창단과 가릉빈가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행사일 오전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 효 잔치가 진행될 예정이며, 광석두레풍물단과 북한백두한라예술단, 논산연예인협회 공연 등 다수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행사 당일에는 사찰무료입장 및 무료공연관람이 가능해 관심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은진미륵의 은은한 미소와 사찰 주변에 활짝 핀 벚꽃과 함께 힐링하는 음악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대한불교조계종 관촉사(☏041-736-5700)나 논산시청 문화예술과(☏041-746-5412)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4-04 10:39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19년 두 번째 논산 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환경보건 및 환경의학 전문가로 알려져 있는 아주대 예방의학과 장재연 교수를 초청해 '미세먼지가 무서우면 해야 할 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장재연 교수는 1988년 미세먼지에 발암물질이 48가지나 들어 있음을 국내 최초로 밝히고, 수십 년간 관련 연구를 해온 전문가로, 현재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88올림픽 대책, 대기오염자료 공개운동, 경유차환경위원회, 수도권대기질특별법, 대기위해성연구회, 환경보건포럼 등을 통해 미세먼지 환경운동과 정책에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미세먼지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미세먼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 장재연 교수는 미세먼지가 왜 생기는지,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이는 궁극적 해결책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산시민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논산시민아카데미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구현을 위해 논산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월요일에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를 제공할 계획이다.앞으로 △박지헌 가수(5.13) △조승연 작가(6.10) △서민 단국대 교수(7.8) △김수영 작가(8.12) △채사장 작가(9.16) △정재승 카이스트대 교수(10.14) △김경일 아주대 교수(11.11) △임진모 음악평론가(12.9) 등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들의 명품 강연이 이어진다.논산시민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746-5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4-03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