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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코로나19장기화 상황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건강자치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걷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걷기사업은 KT&G에서 기탁받은 1천만원을 바탕으로, 강경읍, 성동, 노성, 상월, 연산, 은진, 채운면 등 7개 지역 100세건강위원회에 분배해 각 지역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구입 등 사업 추진비로 쓰일 예정이다.지난 11일 상월과 노성면을 시작으로, 각 지역 100세건강위원회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둘레길을 걸으며 건강관리에 필요한 마스크, 구급함, 걷기 스틱, 탄력밴드 등을 구비해 전달하고 있다.연산면100세건강위원회는 독거노인을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케어사업’을, 채운·은진면100세건강위원회는 걸으면서 쓰레기도 줍는 환경플로깅을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100세건강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기탁금을 사업확산의 기회로 삼아 나와 나의 이웃, 마을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선다는 목표다.한편, ‘100세건강공동체만들기 사업’은 주민 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 우수사례 충남 주민참여 혁신모델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며, 시 건강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은 물론 100세건강코디네이터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데 일조하고 있다.현재 1단계 7개 지역에서 2단계 6개 지역을 추가해(연무, 광석, 부적, 양촌, 가야곡, 벌곡면) 13개 전·읍면으로 확대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건강자치조직 운영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주민건강자치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22-05-16 12:08

논산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건강을 회복하고, 건강생활실천과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운동을 권장하고 자,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비대면 걷강걷기 대회를 개최한다.참가방법은 ‘걷쥬’어플리케이션에서 논산시 공식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논산시비대면 건강걷기’참여하기를 선택하고 본인의 건강상태를 감안하여 이 기간 동안 15만보 이상 걸으면 된다.대회기간 중 15만보 이상을 달성한 시민 가운데 1천명을 추첨하여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발송하여 걷기생활을 성공적으로 실천한 시민을 격려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걷쥬앱 논산시 커뮤니티 게시판에 치매예방 로고젝트 및 건강생활실천(영양·금연·절주·운동)표지판이 포함된 인증샷과 치매극복 또는 건강생활실천 메시지를 함께 남긴 시민 중 5백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한다.이와 더불어 치매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치매극복을 위해 기간 내 직원과 함께 시민공원 걷기를 완료한 경우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걷기는 일상 생활 속에서 가장 편리하고, 손쉽게 개인의 면역력과 건강한 삶을 도모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라며 “계속해서 시민분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함께 건강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비대면 건강걷기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도시지원과 건강정책팀(☎041-746-8053)으로 문의하시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2-05-13 11:09

논산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간의 깊은 유대감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가족독서캠프’를 운영한다.‘가족독서캠프’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 간 진행되며, 1시부터 5시까지 대면 방식으로 이뤄진다.‘동화작가와의 만남’프로그램을 통해 친구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강연을 제공하고, ‘가족 체험 공방’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만들기를 하며 유대감을 쌓는 시간으로 마련된다.또한, ‘동화 콘서트’ 시간에는 가족과 함께 타악기 등의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 부르는 활동을 통해 더욱 친밀한 가족 분위기를 형성하는 시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대상은 초등학생 및 가족이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모집인원은 각 회차별 8가족으로 제한한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일부터 논산시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nonsan.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가족독서캠프를 통해 가족과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 도서관이라는 장소를 함께 즐기고 성장하는 공간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가족독서캠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평생교육과 도서관정책팀(☎041-746-5972)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5-09 11:28

논산시는 오는 5월 17일부터 11월까지 시민의 건강능력을 향상시키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별밤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난 2017년부터 참여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별밤 건강체조’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 간 중단되어 많은 시민들이 아쉬워했다.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신체활동 감소·체중 증가 등의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별밤 건강체조’프로그램을 재개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시민공원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운동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는 목표다.오는 11월까지 매주 화·목 오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8월 무더위에는 참여자들의 건강을 위해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하여 운영한다.또한 별밤건강체조는 월 1회 이상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의지와 사기를 고취하는 한편, 사전·사후 만족도 설문 조사를 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만성질환 유병률을 감소시키고, 지역사회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활기차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기타 프로그램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밴드 ‘별밤 건강체조’를 검색하거나 논산시보건소건강100세관리센터(☎041-746-8130~5)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5-06 12:01

논산시는 지난 3일 논산열린도서관에서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할 ‘제7기 논산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하였다.지난 1월 모집과정을 거쳐 선발된 제7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는 총 31명으로, 블로그와 SNS분야 채널 특성에 맞게 전문성을 고려하여 분야별로 선정했으며, 2022년 5월 1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 1년 동안 시의 행사 및 축제, 시책, 관광 등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블로그 및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 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및 분야별 활동사항과 방법 등 활동기준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으며, 향후 서포터즈들의 다양한 시각에서 컨텐츠를 파악하고 공유함으로써 시민의 시각을 반영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개인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전문성을 고려해 각 채널별로 모집함으로써 개인 강점을 활용한 보다 적극적인 시정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서포터즈는 논산시와 함께 생생한 현장전달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논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라며 “앞으로 시의 다양한 관광 자원은 물론 논산의 따뜻하고 소소한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5년부터 총 509명의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통해 다양한 의견제시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 및 시 이미지 제고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SNS 운영을 통한 시민과의 소통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22-05-04 11:28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는 4월 23일과 4월 30일 2회에 걸쳐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슬기로운 잡(JOB)생활’을 운영했다.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의거 시행되는 제도로, 다양한 청소년활동에 ‘수련 활동이 갖는 일정 기준 이상의 형식적 요건과 질적 특성을 갖춘 청소년활동’이 정당한 절차로 성립되었음을 공적 기관에 의해 증명하며, 국가가 기록 유지 관리한다.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참여 후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e-청소년을 통해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의 활동 기록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슬기로운 잡(JOB)생활은 직업 경험과 체험활동 중심의 진로 교육이 필요한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회 캘리그래피, 2회차 공예가와 연계한 진로, 직업 탐색 및 감성을 키우는 경험을 제공했다.청소년문화센터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예술 활동을 통한 창의성과 미적 감성을 증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슬기로운 잡(JOB)생활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여가, 인문, 환경, 인성, 봉사 등 다양한 인증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공공성, 신뢰성, 적합성이 확보된 수준 높은 청소년 진로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5-02 13:16

아동친화도시 논산시가 5월 5일 3년 만에 어린이날 행사를 대면으로 개최한다.‘아이꽃피다 논산, 논산에서 놀자’를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부터 부모님에 이르는 온 가족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며,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딸기광장(부적면 부적로 665)에서 만날 수 있다.10시에 시작하는 식전공연에서는 박준영 마술아티스트를 초청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흥미진진한 마술로 축제의 분위기를 돋우고, 10시 20분 본공연부터는 양정우 MC의 사회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임수혁, 배민서 아동참여위원의 어린이헌장 낭독에 이어 그동안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정신을 바탕으로 봉사해온 아동복지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과 모범어린이 38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한 자리에 모인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소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는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푸른 하늘과 딸기광장을 뒤덮은 알록달록 종이비행기가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논산파랑새합창단, 저글링맨 ‘리쑨’의 저글링 쇼, 공연팀 ‘쏘율’의 뮤지컬 공연으로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한편, ‘황금알을 찾아라’등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지 않은만큼 행사 당일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데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3년 만에 대면으로 만나는 어린이 행사인만큼 다채로운 문화공연 등 어린이를 위한 시간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라며 “어린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5-02 13:15

논산시가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국궁·승마 체험 등 생동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대상은 초등학생으로, 국궁체험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승마체험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체험가능하며, 백제군사박물관에 방문하여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매주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이용가능하며, 혹서기인 7~8월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시는 이번 체험 기회를 통해 계백장군의 기백과 호국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타 박물관과 차별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끌겠다는 목표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평소에 할 수 없는 체험행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안전 문제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하겠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체험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광체육과 계백사업팀(☎041-746-8432)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5월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기존 백제문화체험 운영과 더불어 어린이와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예체험 및 전통공예 빙고게임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해 어린이를 위한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어린이날 행사 체험은 당일 선착순으로 신청접수한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5-02 13:14

논산시는 지난 28일 가야곡면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100세건강위원회’준비위원 초동모임을 가졌다.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나도 이웃도 건강한 100세건강공동체 만들기’는 각 마을마다 다른 건강문제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1단계 7개(강경, 성동, 노성, 상월, 연산, 은진 채운)에 이어 2020년 6개 지역(연무, 광석, 부적, 벌곡, 양촌, 가야곡)으로 추가 확대하며 관내 모든 읍·면에서 실시하고 있다.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100세건강공동체 만들기’조례를 제정하여 주민들의 건강자치 역량 및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가야곡면 100세건강위원회초동모임에 참석한 20여 명의 위원들은 마을 자체의 건강문제에 대한 이해는 물론 육체적인 건강을 넘어 정신적인 건강이 주요함에 공감하고, 앞으로 많은 이웃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이 원하는 맞춤형 사업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시 관계자는 “지역의 건강 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시에서 100세 건강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100세건강공동체 만들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 전국주민자치 박람회 우수사례, 충남 주민참여 혁신모델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며 시 건강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은 물론 100세 건강코디네이터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일조하고 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4-29 11:16

논산시는 27일 열린민원실을 이용하는 민원인들과 민원담당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모의훈련은 불특정 다수에 의한 폭언, 폭력 등으로부터 민원담당 직원들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에 대한 2차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민원담당직원, 청원경찰, 논산경찰서 논산지구대, 논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포함한 30여 명은 상황별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중재 시도 ▲현장 녹음 및 촬영 ▲비상벨 호출 ▲피해 직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특히, 올해는 논산소방서의 협조하에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제세동기 작동 교육을 실시하여 혹시 모를 민원실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시는 앞으로도 비상상황 대비, CCTV 점검 등으로 악성 민원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특이 민원인으로부터 민원인과 민원담당직원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적인 목표”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4월 초 민원직원 웨어러블 캠을 도입하여 일부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으로부터 직원과 방문객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대응·방지책을 마련하고 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4-28 13:09

논산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의 명예 선양 및 가족 복지증진을 위해 참전명예수당 및 배우자 복지수당을 인상한다고 밝혔다.참전명예수당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며, 배우자 복지수당은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65세이상 배우자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다.이번 참전명예수당 및 배우자 복지수당 인상은 「논산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 1차 추경을 통해 기존 예산보다 5억 7천만원 증액한 40억 3천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시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참전유공자 수당은 기존 월 15만원에서 월 20만원으로, 배우자 복지수당은 기존 월 5만원에서 월 10만원으로 각각 5만원씩 인상할 예정이며, 관내 거주하는 약 2천여 명의 참전유공자 및 가족들의 생활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상된 수당은 오는 29일 첫 지급되며, 기존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인상액이 지급되고, 새로 수당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국가유공자(유족)증 및 통장 사본을 지참하여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안호 논산시장 권한대행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유족분들을 위해 예우를 갖추고, 그에 맞는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예우 강화와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국가유공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2019년 7월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 2020년 11월 독립유공자 지원수당 인상, 2021년 6월 보훈명예수당 인상 등을 추진하며 유공자의 공헌에 보답하고, 복지 수준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2-04-27 12:39

미국과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무대인 논산이 글로벌한 관심을 모으며 명실상부 한류를 이끌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한 ‘파친코’는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등 주연을 맡은 한류 스타들의 열연과 함께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에 대한 섬세하고 따뜻하게 담아내며 지난 3월 25일 첫 방송 이후 전 세계의 극찬을 받고 있다.국경과 언어를 뛰어넘어 호평을 받고 있는 ‘파친코’의 인기와 더불어 제작진이 선택한 드라마 속 무대 논산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난 2020년 시작한 ‘파친코’의 논산촬영은 성동면의 논산수탕석교, 연무읍 선샤인랜드 내 1950스튜디오와 선샤인스튜디오 드라마세트장, 강경읍 홍교리 마을회관,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 등 무려 5군데에서 이어졌다.특히, 근대문화역사의 모습을 간직한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와 1950년대 옛 시가지를 그대로 재현해 낸 1950 스튜디오 및 선샤인스튜디오 세트장은 드라마 속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생생한 시대감을 자아내 출연자는 물론 촬영팀의 극찬을 받았다.드라마 속에 그려진 관동대지진피해 장면, 1920~1930년대 부산 영도와 오사카 시내장면, 1970년대 일본 경찰서, 1989년 도쿄 빈민가 등은 모두 논산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지난 2018년 방영한 한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이어 ‘파친코’의 촬영지로 선택받은 동시에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잠잠했던 한류 열풍의 불씨를 재점화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한, 드라마 촬영지는 물론 아니라 각종 예능과 TV프로그램들의 촬영장소로 주목받게 되면서 논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각종 인프라를 구

논산시 | 손혜철 | 2022-04-26 11:18

논산시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나가고 있다.시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은 2021년 기준 3만7183명으로, 전년대비 2.2%증가했으며, 어르신 수에 비례해 홀몸어르신 수도 0.6%가 증가하는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안전망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18년부터 경제적,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자살·우울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행복상담센터 내 동년배상담사를 배치하여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남남, 여여 등 같은 성별인 2인 1조로 구성된 동년배상담사는 지자체와 연계해 말벗상담을 통한 심리·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더불어 시는 전년도 AI돌봄로봇인형 13대를 도입한 이후 올해 50대를 추가 도입하여 총 63대의 로봇을 활용해 일상 생활 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AI돌봄로봇인형은 인지능력과 정서적 공감을 높여주며, 애교 섞인 어투로 약 복용시간, 운동시간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움직임이 없을 경우 보호자에게 긴급 메시지를 보내는 등 안전 확인이 가능해 긴급사항에 바로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시는 동년배상담사를 대상으로 AI돌봄로봇사용법을 교육하고, 어르신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사용 시 발생되는 고충처리 및 대응 지침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더욱 많은 어르신이 AI로봇을 통해 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추경 등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는 등 촘촘한 서비스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활동이 제한되면서 고립감을 느끼고 계신 어르신들의 심리·정서적인 안정과 고독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논산시 | 이경 | 2022-04-25 11:19

반려동물을 키워볼까 고민중이라면 반드시 가봐야할 곳이 있다. 바로 논산시 동물보호센터 ‘더함’이다. 이곳은 논산시에서 유기동물 입양을 위해 직영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센터 문을 열면 약 40여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기다리고 있다. 동물보호센터는 매일 13시부터 17시까지 개방하므로 입양을 고려하는 누구나 이곳을 방문하면 귀여운 개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지만 유기견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입양을 꺼리는 분이 많습니다. 저희 센터는 유기견이 가족과 잘 지낼 수 있도록 교육하는 한편, 도심지에 위치해 반려견 입양을 원하시는 분이 언제든 방문해 입양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5천만 명의 인구 가운데 1/3에 달하는 천오백만 명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만큼 현재 대한민국의 반려동물 문화는 보편화되었다. 반려동물 양육인구의 증가 속도는 빨라지고 있고, 관련 분야 사업들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어난 만큼 2017년 10만마리에서 2018년 12만, 2019년 13만으로 유기동물의 수는 증가하고 있고, 발견 10일 이후에는 더 이상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안락사를 당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러한 현실로 시민사회에서도 유기동물보호 및 동물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해결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논산시가 “더 이상의 안락사는 없다”고 선언하고 동물보호센터 ‘더함’의 문을 열었다.논산시 동물보호센터 ‘더함’지난 1월 문을 연 「더 함」(논산시 계백로 665번길 100)은 추진 계획 당시부터 단순히 유기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이 아닌 시민사회를 기반으로 공동체가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시의 동고동락(同苦同樂) 가치가 동물복지로 확대된 대표적 사례다.현재 논산시는 7598마리의 동물이 등록돼 있지만 아직 등록하지 못한 동물 등을 감안하면 향후 더욱 증가할 것으

논산시 | 손혜철 | 2022-04-22 15:06

겨우내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전국을 새콤달콤하게 물들인 논산딸기를 다양한 학습체험과 함께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논산시가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내 1,470㎡ 규모의 딸기 자연학습체험장을 조성해 실물 딸기전시를 활용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금년 2월 개장한 딸기 자연학습체험장은 재배존, 학습존, 힐링존, 놀이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4월 14일부터 논산딸기축제 후속 이벤트로 ‘사랑가득 판타스틱 논산딸기 체험행사’가 진행 중이다.재배존에서는 첨단 농업기술을 접목한 행잉거터베드에 킹스베리, 비타베리, 하이베리, 설향 등 4품종 딸기를 재배·전시해 자연학습체험장을 찾은 시민이 다양한 딸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습존은 딸기 재배 변천사와 신품종 딸기의 특징 및 생리적 특성 등 딸기의 모든 것을 학습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놀이존은 유아, 어린이들이 자유로이 즐길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 힐링존은 수경재배와 어우러진 친환경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누구나 딸기의 새콤달콤한 향을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오는 5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사랑 가득 판타스틱 논산딸기 체험행사’는 관내 유치원, 초등학생 및 외국인 등 1180명을 대상으로 딸기케익만들기, 딸기화분만들기, 인형극 관람, 비즈공예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5월 100주년을 맞은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4백명 규모의 딸기인형극도 예정 중이다.향후 최신 VR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전시 딸기테마관을 운영해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을 확보하여 체험관을 활성화해 나가는 한편, 탑정호 출렁다리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힐링과 체험, 그리고 지역의 특산물을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나간다는 목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연학습체험장은 사계절 모두 논산 딸기를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남녀노소 모

논산시 | 손혜철 | 2022-04-19 12:16

논산시가 맞춤형 현장실습(멘토·멘티)교육을 바탕으로 귀농인과 청년농업인이 기초 영농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번 교육은 사업 신청일 기준 논산시에 전입한 귀농기간과 농업경영체 등록기간이 5년 미만인 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실시하며, 올해는 딸기 16팀, 채소류 2팀, 서류작물 1팀 등 총 19팀으로 충남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교육은 관내 선도 농업인 또는 선배 귀농인의 농장에서 농업기술 노하우 및 귀농귀촌 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실제 영농 현장에서 실습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 경험이 적은 교육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교육을 통해 관내 우수한 현장실습 농장과 선도농가의 멘토들이 생생한 경험과 지혜를 전수함으로써 신규농업인과 미숙한 영농 기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귀농인들의 향후 영농생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논산으로 귀농하는 신규농업인들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지역민들과 상생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농업인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지난 2015년부터 신규농업인 대상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2021년까지 총 111팀의 멘토․멘티 교육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 중 약 90%에 해당하는 100명의 연수생이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해 안정적인 영농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역량개발과 귀농귀촌팀(☎041-746-8348~9)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2-04-18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