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450건)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KTX훈련소역 신설과 국방국가산업단지지정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전방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23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송영무 장관을 직접 만나 KTX훈련소역 신설, 국방국가산업단지지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황 시장은 육군훈련소를 찾는 연간 130만에 이르는 전국의 훈련병과 가족의 국방복지와 예우를 위해 추진해 온 KTX훈련소역 신설과 훈련병 입소 및 면회 등으로 인해 논산전역의 교통체증, 주민불편 발생 현황파악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육군훈련소를 방문해 줄 것을 국방부장관에게 요청하며, 국가차원의 아낌없는 협력을 당부했다.또,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정에 대한 타당성과 논리를 제시하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내륙지역 성장 거점 마련 필요성과 국방산업관련 연구·교육기관 건립, 대전 유성에 위치한 군 휴양시설 유치, 제대군인 정착 및 지원 방안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국방국가산업단지지정이 국방개혁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공감을 이끌어 냈다.시는 민선 5기부터 KTX훈련소역 신설에 온 행정력을 집중해 국비를 확보하는 한편 18대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반영시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왔으며, 전력지원체계 분야 국내 최대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정 등 국방관련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논산은 국방국가산업단지로 발전할 수 있는 국방대학교, 항공학교 등 연구시설과 역량이 집중돼 있어 최적의 유리한 입지조건을 구비하고 있으며, 특히, 국방의 요람인 육군훈련소와 근거리에 3군본부가 위치하고 있어 탁월한 입지 여건과 국방인프라를 갖춘 그야말로 국방산업개발의 메카로서 손색없는 조건을 완비하고 있다.시는 풍부한 국방 인프라를 토대로 이러한 조건이 국방산단조성과 융합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KTX훈련소역 신설과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은 단순히 지역의 현안을 넘어 자주국방을

논산시 | 이경 | 2018-04-25 09:44

연둣빛 신록 사이로 연분홍 철쭉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대둔산 월성봉 철쭉단지를 연분홍으로 물들이며 초록빛 숲과 어울려 한폭의 수채화를 만들어낸다.‘제5회 논산 대둔산 철쭉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한국의 명산 100선 중 하나인 대둔산 월성봉(논산시 벌곡면 소재) 일원에서 열린다.벌곡면이 주최하고 벌곡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철쭉제는 27일 오전 10시 벌곡면 대둔산 주차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등산객과 관광객에게 화사한 봄의 비경을 선사할 예정이며,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는 벌곡면 주민자치회의 행사역량강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한다.대둔산 월성봉 철쭉단지는 매년 4-5월이면 산철쭉이 분홍빛 물결을 이루면서 장관을 연출해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월성봉(月城峰/650m)은 대둔산의 정봉인 마천대(878m)에서 서북쪽으로 뻗은 금남정맥의 첫 번째 봉우리로, 흔들바위, 반송군락지, 암릉위에 자라는 장수소나무 등이 있으며, 인근 공주·부여·익산까지 볼 수 있는 탁트인 조망여건이 아름답다.개막식은 주민자치 풍물놀이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월성봉탐방, 노래자랑, 밴드공연, 장터 등 볼거리·먹거리로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시는 2012년부터 특화사업으로 월성봉 정상 헬기장 아래 빈터에 철쭉단지를 조성하기 시작, 총 4.1ha 규모에 철쭉 191,500본을 식재했으며, 탐방객들의 편익도모와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로를 정비하고 정자, 목교, 돌계단, 벤치, 데크로드 150m에 이르는 철쭉탐방로와 포토존 등 편의시설을 조성했다.인근에는 탑정호수변데크 둘레길, 백제군사박물관, 양촌자연휴양림, 논산시민공원 등이 있어 가족, 연인과 따스한 봄날을 즐기며 이야기 꽃을 피워도 딱 좋은 봄여행 코스로 안성맞춤이다.화사한 봄빛깔을 머금은 연분홍이 살랑살랑 봄바람에 흔들리는 요즘, 길고 긴 겨울을 지나 봄을 맞아 활짝 얼굴을 내민 꽃 보러 대둔산 월성봉으로 떠나보는건 어떨까.

논산시 | 이경 | 2018-04-23 10:27

동고동락(同苦同樂)논산시 도시브랜드 슬로건, 심볼, 캐릭터가 최종 확정됐다. 시는 19일 상황실에서 홍성목부시장을 비롯, 30명의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시 도시브랜드 결정(안)에 대한 시정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1일 개최한 ‘논산! 미래의 얼굴을 찾습니다’ 주제로 시민의견수렴 타운홀미팅에서 수렴한 브랜드안에 대해 공식적인 논의를 통해 이를 확정했다. 그간 시는 도시브랜드 슬로건, 심볼마크, 캐릭터 결정에 4차에 걸친 아이디어 회의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최종 후보군을 선정하고 슬로건 4개, 심볼마크 5개, 캐릭터 5개로 압축했다. 확정된 은 ‘함께 더불어 즐겁고 행복한 동고동락(同苦同樂)’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심볼마크 역시 ‘모든 것을 더해주고 이어주는 논산’ 이라는 이미지의 마크 로 결정했다. 캐릭터의 경우는 ‘딸기요정’이 34%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나, 계층별 선호도에서 초등학생의 경우 ‘먹보딸기’를, 중・고등학생의 경우 ‘딸기 벌’을, 전 계층에서 ‘딸기몬’을 고루 선호함에 따라 계층별로 선호도가 나눠져 4개 안을 모두 다양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도시브랜드는 논산의 시정철학, 핵심가치, 미래가치를 종합적으로 구현하고, 논산시를 통합 대표할 수 있는 논산만의 고유성과 특징을 담아내는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이번 결정은 직접 현장에서 토론과 투표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정에 반영하는 타운홀미팅과 선호도 조사 등 참여민주주의 절차를 거쳐 아이디어 제시부터 정책결정까지 시민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시는 결정된 도시브랜드 기본디자인을 바탕으로 5월 중 응용디자인 및 브랜드 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대표 슬로건 외 ‘사람꽃피다 논산’, ‘상상이상 논산’, ‘새콤달콤 논산&rsquo

논산시 | 이경 | 2018-04-20 10:48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올해도 추진한다.시는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사고를 당했을 경우, 시민들의 각종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행복 논산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가입대상은 논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으로, 별도의 보험가입 절차나 조건 없이 자동으로 보험수익자가 되며 보장기간은 2018년 3월 29일부터 2019년 3월 28일까지다.보장범위는 △폭발, 화재, 붕괴, 사태사고, 대중교통이용, 뺑소니, 무보험차, 강도 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해사망 △자전거사고 사망, 후유장애, 상해위로금, 벌금, 변호사비용 등이며, 보장금액은 사고유형별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상법상 사망을 보험사고로 한 보험계약이 무효인 만15세 미만자는 사망에 따른 보험금 지급대상자에서 제외된다.또, 보험수익자의 고의, 방화, 자살, 자해 등 보험금을 노린 의도된 행위, 전쟁, 외국의 무력행사, 혁명, 내란, 사변, 폭등 등으로 일어난 사고, 자전거를 경기용이나 경기를 위한 연습용 또는 시험용으로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경우에도 보험금 지급이 제한된다.보험금은 보장범위 내 사고 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금 청구서를 보험사에 제출하면 사고 조사 및 심사 후 지급된다.시는 2015년 79명에게 9,975만원, 2016년 84명에게 8,160만원, 2017년 45명에게 1,835만원을 지급해 시민들에게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보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안전총괄과 안전관리팀(☏041-746-6422), 보험 대행업체인 동부화재보험(시민안전보험, ☏02-475-8115), 새마을금고(자전거보험, ☏041-733-7001)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8-04-19 10:43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대한민국 자주국방을 주도하고 신 성장동력을 창출할 국방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국방국가산업단지지정’과 ‘KTX훈련소역신설’의 조기착수를 위해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 김현미 장관을 직접 만나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중앙정부차원의 대승적 지원을 요청했다.국방국가산업단지는 논산·계룡지역 일원 100만㎡ 안팎의 부지에 전력지원체계(비무기체계) 중심의 산단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문재인대통령의 19대 대선공약이며, 현재 국토부에서 국가산업단지 최종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황시장은 방위산업은 지역산업이 아닌 국가산업임을 강조하고,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국방분야 국가산단이 왜 추진돼야 하는 지에 대한 타당성 및 필요성을 피력했다.시는 우리나라 ‘국방의 요람’인 탁월한 입지 여건과 육군훈련소, 항공학교, 국방대학교, 3군본부 등 국방 핵심기관이 밀집한 지역의 이점을 활용, 국방관련산업을 유치해 특화·발전시켜 자주국방은 물론 경제발전과 지역성장의 신동력으로 이끈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시는 신 경제성장동력으로 역할을 할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해 ‘국방산단지원팀’을 꾸리고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또, KTX 훈련소역 신설은 지역의 민원이 아닌 가치적인 문제로, 지역의 이해관계가 아닌 국가적 차원에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장병들을 위해 국방복지와 예우 차원에서 꼭 이뤄져야 한다는 당위성을 설득했다.현재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토부는 현재 기재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타당성 재조사 용역이 완료되면 지난 2016년 확보한 3억원을 포함 30억원의 예산을 투입, 본격 설계를 발주할 계획이다.그동안 시는 육군훈련소를 찾는 연간 130만에 이르는 전국의 훈련병과 가족의 국방복지와 예우,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국방의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위한 배려 및 국가의

논산시 | 이경 | 2018-04-18 10:35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최근 제주지역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 활동시 진드기접촉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것으로 38-40℃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4~11월 자주 발생한다. 진드기 매개질환은 예방백신이 없어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이에 시는 1만 6천여개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약품을 배부하고, 전광판, 게시판, 마을방송, 현수막을 이용해 예방수칙을 홍보하는 등 교육·홍보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수풀환경에 많이 노출되는 농촌지역 고 연령층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밭, 산,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에는 긴 옷,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목욕을 해야 한다.필요시 시중에 나와 있는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예방법이 될 수 있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특별한 이유 없이 고열,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감염병관리팀(☏041-746-8032)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8-04-17 09:48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일자리 넘치는 동고동락 논산’ 구현을 위한 일자리 목표공시제를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 목표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역의 주민들에게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자리 대책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전략이다.시는 올해 일자리 7,400개 창출 및 고용률 70%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일자리지원센터 운영과 지역실정에 맞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발굴·운영, 창업 생태계조성, 청년·신중년·여성 등 지역 맞춤형 일자리, 일자리 지원체계 인프라 구축 등 지속가능한 인력확보와 실업률 저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 차별화된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특화사업인 동고동락(同苦同樂) 운영에 따른 한글대학 문해강사, 건강관리 운영자, 시간선택제 유연근무제 등 여성친화도시인 시의 지역특성에 적합한 여성일자리 창출정책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시는 일자리 창출 목표달성을 위해 사업비 총 537억920만원(총 예산대비 6.9%)을 투입, 직접일자리 창출 3,500명, 직업능력개발훈련 1,080명, 고용서비스 2,710명, 창업지원 40명 등 총 7,400명의 일자리를 마련해, 고용위기를 고용희망으로 바꾸겠다는 방침이다. △우량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 △더불어 살아가는 친서민 ‘동고동락’ 일자리 창출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 △취업취약계층 취업교육 활성화 및 전문취업상담에 따른 취업미스매치 해소 △고용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일자리창출을 위한 협력네트워크 강화 △공익적 일자리 창출 등을 중점추진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우리는 기본적으로 일자리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갖고 있다. 이것이 경제적 권리를 보장하는 일”이라며, “일

논산시 | 이경 | 2018-04-17 09:47

논산시(황명선 시장)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서비스 ‘사랑방건강교실’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랑방 건강교실’은 종합사회복지관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흡연·치매·영양·운동·구강관리·심뇌혈관질환예방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기 위한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다.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9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는 ‘사랑방 건강교실’은 스스로 건강관리를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치위생사·물리치료사로 구성된 전문의료진의 상담 및 관리로 건강관리서비스를 실시한다.△혈압․혈당․혈관나이 등 기초측정 △만성질환관리 △심근경색증·뇌졸중 조기증상및 대처방법 △건강요가 등 건강증진프로그램은 물론 웃음치료 등 정신건강관리까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앞으로 대전지역 암센터와 연계해 암예방 및 암검진 중요성 등 관련 전문의 등을 초청해, 건강과 힐링을 전수하는 특별 강좌와 자살예방을 위한 치매 및 우울검사도 추진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100세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생활터 접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건강체크와 관리가 연계되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8-04-16 10:09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4월 12, 13일 이틀간 15개 읍·면·동 468개 마을자치회를 대상으로 개최한 ‘동고동락 마을자치회 아카데미’가 주민들의 큰 호응속에 마무리됐다.종합사회복지관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주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아카데미는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에서 각종 강의와 컨설팅을 수행한 전문강사들을 초빙해 마을자치의 진정한 의미와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은 2005년부터 순천YMCA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김석 소장의 ‘10년 현장경험으로 알아보는 마을자치 생생스토리’, 공동체세움 복권승 대표의 ‘마을자치의 의미, 함께하는 삶의 가치’, 청년협업마을 총괄디렉터 류재현 강사의 ‘마을자치의 시작, 자생에 답이 있다’는 주제로 진행됐다.마을자치회의 활동과 소통을 통한 마을자치회 위원의 사명, 역할 등을 실제 우수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지난 3월 30일, ‘논산시 동고동락 마을자치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공포하고 행정리별로 468개 동고동락 마을자치회를 구성했다.이번 마을자치회 아카데미강좌를 시작으로 △주민자치구현을 위한 주민역량강화 교육 △마을자치회 활동 지원을 위한 중간조직 양성 △ 마을자치회 활성화 지원 사업 등 본격적인 동고동락 마을자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주민세 징수분 전액이 마을자치에 투입된다.논산형 동고동락(同苦同樂) 마을자치회는 기존 마을의 대표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민주적인 의사결정시스템 안에서 마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에 시는 지방분권을 지향하고 있는 현 정부의 흐름에 맞춰 마을자치회 중심으로 주민 자발성, 자율성, 자주성을 보장하기 위한 단계별 활성화 로드맵을 마련하고 마을자치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논산시 | 이경 | 2018-04-13 12:28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에 소통과 참여의 소리가 울려퍼졌다.11일 국민체육센터에서는 ‘논산! 미래의 얼굴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8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2018 논산시 타운홀미팅이 펼쳐졌다.논산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타운홀미팅은 논산시 도시브랜드, 시립도서관 명칭, 브랜드 홍보영상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자투표과정을 통해 직접민주주의 체험기회와 성숙된 토론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안건은 논산시 브랜드 홍보영상물, 논산시립도서관 명칭, 도시브랜드 슬로건·심벌마크·캐릭터 등 5가지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논산시 브랜드 홍보영상에 대한 즉석현장투표에서는 △매우좋다(44%), △좋다(35%)가 선택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논산시립도서관 명칭 선호도 조사에서는 총 10개 명칭 중 △열린도서관(27%) △중앙도서관(23%) △늘벗도서관·글꽃도서관(17%) △글빛도서관(15%) 순으로 선택됐으며, 결과는 논산시 통합홈페이지 선호도조사와 합산해 발표할 예정이다.도시브랜드 슬로건, 심볼마크, 캐릭터는 4차에 걸친 아이디어 회의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선정된 최종 후보군 4개에 대해 진행했으며, 슬로건은 △함께해you 논산(44%) △사람꽃피다 논산(24%) △상상이상 논산(16%)·새콤달콤 논산(16%) 순으로 선택됐다.시는 직접 현장에서 토론과 투표를 통해 수렴된 의견과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특히, 시립도서관 명칭은 청소년층 의견을, 캐릭터는 초등학생의 의견을 수렴해 참여민주주의의 원리와 풀뿌리 지방자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의미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이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오늘 타운홀 미팅은 시민들이 논산의 주체로서 자율적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진지하게 토론하고 소통하며 아이디어와 정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제시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우리시 행복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논산시 | 이경 | 2018-04-12 09:41

논산시 고등학생들이 교정을 떠나 인천국제공항을 출국,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에 입국하고 있다.올해 추진되는 고등학교 학생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3박 4일 일정으로 세계 10대 경제도시인 상해를 견학, 상해임시정부와 윤봉길 의사 기념관 등 한국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견학하며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한중관계를 실제로 느껴볼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된다.중학교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백제문화권 지역인 오사카·나라·교토를 견학, 일본의 백제문화 역사 탐방을 통해 민족 의식을 고취하고 폭 넓은 일본의 발전상 체험 및 백제의 역사와 한일 관계를 실제로 느껴볼 수 있는 과정으로 2박 3일간 진행된다.시는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값진 투자’, ‘사람중심 행정’이라는 시정철학을 반영, 2016년 전국 최초로 논산시 관내 고교 2학년생 1,700여명, 2017년에는 중학교 9개교를 포함, 총 2,400명이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올해는 4월부터 6월까지 14개 관내 중학교 3학년 1,100여명을 대상으로 일본 백제문화권 탐방, 12개 고등학교 2학년 1,600여명을 대상으로 중국 상해로 총 2,700여명 전원이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논산시 | 이경 | 2018-04-11 11:56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4일 논산시민공원에서 ‘2018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충청남도, 중앙치매센터가 주최하고 논산시,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 논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치매극복 전국건기행사는 치매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애(愛) 사랑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전 8시 30분 참여자 등록을 시작으로 풍물놀이 등 사전공연, 개회식, 치매예방운동법 시연 후 10시부터 논산시민공원을 함께 걷는다. 시는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고령화로 인해 급속히 증가하는 치매에 대한 관심과 극복에 대한 희망을 나누는 공감대 형성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치매정보를 제공하고 간단한 인지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 및 치매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치매 극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웃의 관심과 배려가 중요하다”며, “이웃, 가족과 함께 걸으며 지역사회가 공동보호자가 돼 모두가 행복한 동고동락 논산건설에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8-04-10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