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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해 논산시가 충남도와 함께 팔을 걷었다.20일 논산시(시장 황명선)에 따르면 이달 15부터 시행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자체적으로 비상저감조치를 강력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르면 ①당일과 다음날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50㎍/㎥ 초과될 것으로 예측되거나 ② 초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된 다음날에도 평균 농도 50㎍/㎥ 초과가 예상될 경우 ③다음날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75㎍/㎥ 초과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중 하나에 해당할 때 충남도지사가 발령 할 수 있다.시는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사업장 및 공사장 운영 단축·조정 ▲도로청소 강화 ▲대기배출사업장 단속 강화 ▲불법소각 집중단속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선다.이와 함께 논산시는 맑은 공기 제공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대수를 지난해 보다 10대 늘린 45대로 확대했는가 하면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수소전기차 구매 지원 15대로 신설했고,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 사업 역시 전년보다 12대 확대한 15대를 지원할 방침이다.또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사업·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어린이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사업 등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철저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2-20 11:28

논산시는 2019년 주요업무보고회를 통해 주민참여형 민주주의 실현과 공공형 일자리 창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장 및 과장, 정책관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부서별로 주요 중점 업무를 비롯해 정부의 정책방향과 예산 흐름을 파악한 선제적 대응과 전략적 추진을 통한 정부공모사업 및 2019년 새롭게 펼쳐질 시책들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시는 올해 시정 추진방향으로 ▲ 시민이 주인되는 마을민주주의 실현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도시 건설 ▲일과 행복이 있는 시민 행복도시 건설 ▲함께 살고 싶은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건설 ▲사람을 키우는 일류 교육도시 건설 등을 설정했다.올해 중점 추진할 업무는 △마을자치회 정착 △선샤인랜드 활성화 △탑정호 관광 인프라 구축 △국방산업단지 신규기업 유치 △다양한 공공형 일자리 창출 방안 △저출산·고령화 대책 △지역밀착형 SOC 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이 보고됐다.보고회를 주재한 황명선 시장은 “사람이 먼저이고 시민이 우선인 행복공동체, 더불어 살아가는 동고동락 논산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 줄 것”을 당부하며 “올해 논의된 다양한 시책들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중심 행정구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2019년 주요업무보고회는 전체 38개 부서를 대상으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논산시 | 이경 | 2019-02-19 11:10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작년보다 12억 8천만 원 늘어난 4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총 1340명의 어르신이 일하게 됐으며, 이는 전년대비 231명이 늘어난 수치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25가지이며, ▲근린생활관리, 노노케어 등 공익활동형 사업 11개 ▲지역아동센터, 장애인특수학교 등 사회서비스형 사업 6개 ▲스쿨존지도, 건강즙 사업단 등 시장형 사업으로 나눠 실시된다.특히, 신설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장애인특수학교 및 사회복지법인을 지원하는 사업 등에 110명을 배치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회적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동고동락 논산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활동방법, 안전수칙 등 필요한 기본교육을 실시한 후 이 달 중순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본격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3억 1천만 원의 추경을 통해 3개 사업에 130명의 어르신을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라며 “어르신 소득증대는 물론 일을 통해 보람을 느끼는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2-15 13:51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소통 논산을 위한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할 제4기 논산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논산 알리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오전에는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지난해 12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가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하고 서포터즈 활동사항 및 방법 등 활동기준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이어 대한민국 최고 병영테마파크인 선샤인랜드를 방문해 서바이벌게임 체험과 1950년대 옛 시가지를 재현한 낭만스튜디오 및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촬영지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선샤인스튜디오를 둘러보며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논산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앞으로 서포터즈는 2020년 2월 29일까지 시의 행사 및 축제, 시책, 관광 등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블로그 및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서포터즈의 구성이 10대부터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은 물론 청소년, 주부, 자영업자, 여행블로거 등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논산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타지역 거주자로 이뤄져, 다양한 시각에서 시민이 원하는 컨텐츠를 파악하고 공유함으로써 홍보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서포터즈는 논산시와 함께 생생한 현장전달을 통해 아름다운 논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라며 “앞으로 시의 다양한 관광 자원은 물론 ‘동고동락(同苦同樂)’ 논산의 따뜻하고 소소한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5년부터 총 377명의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통해 다양한 의견제시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 및 시 이미지 제고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SNS 운영을 통한 시민과의 소통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2-15 11:59

논산시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2일 논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채용형 인턴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중소기업 채용형 인턴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에는 인적자원 확보의 기회를, 미취업 청년에게는 노동시장 진입 촉진을 통한 지역정착 기반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기업의 경우 청년을 추가로 채용할 시 2년 간 임금의 90%를, 청년은 직장적응을 위한 캠프·특강 등 청년직업지도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되며, 정규직으로 채용 시 1년 동안 추가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설명회는 채용형 인턴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설명과 질의응답 및 청년일자리 창출과 사업추진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시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관내 10인 이상의 중소기업과 만39세 미만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하고, ‘청년층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과 청년신청자들의 면접·채용을 추진할 계획이다.앞으로 ‘중소기업 채용형 인턴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의 신규인력 채용부담 완화는 물론 청년에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기업인과 청년층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현실에 맞는 다양한 청년 일자리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일하고 싶은 청년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2-13 17:12

논산시(황명선 시장)는 13일 화지동에 위치한 논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건강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올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총 12개의 프로그램 및 동아리가 운영되며, 학습과 체험 등을 통해 스스로 건강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건강 증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에 운영되는 건강프로그램은 ▲건강체중 3·3·3 운동교실 ▲고혈압·당뇨관리교실 ▲신바람대학 ▲명상기공체조 등 4개로 총 12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위한 기초검사 8종, 체력측정 6종, 식이진단 8종 등 영역별로 종합적인 건강상태를 측정한 후 도출된 값을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과 체력상태에 맞는 맞춤형 운동 및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교육 등의 상담을 제공받게 된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자조모임 및 반복교육과 수시 기초측정을 통해 나눠진 그룹별로 건강매니저와 연계한 지속적인 관리도 이뤄진다.또한, 지난 해 재능 있는 주민을 중심으로 결성된 ‘건강 동아리’ 에는 13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새롭게 실시되는 ▲마음 그리기 ▲요가를 비롯해 ▲하모니카 ▲스포츠스태킹 ▲시낭송 ▲합창 등 8개의 동아리활동이 운영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원도심 지역의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문의는 건강생활지원센터(☎041-746-8025~8)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2-13 11:27

황명선 논산시장은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할 업무는 마을자치회 정착을 통한 마을공동체 복원”이라며 “마을 주민의 자발성, 자주성, 자율성을 확보하고 민주적인 토론을 통해 주민 스스로 좀 더 깊고 촘촘하게 사업을 기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황 시장은 “올해는 토론·논의·의사결정 방법 등에 대한 학습과 교육을 지원해 관주도가 아닌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복원은 물론 시민이 주인되는 행복한 마을공동체 조성으로 새로운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이어 일자리 사업과 관련해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개선은 물론 정부나 공공기관의 정책에 기반한 공공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공동체 경제 실현으로 더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시민이 힘을 얻는 활력있는 경제도시 논산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특히,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은 단순한 시설설치가 아닌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커뮤니티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올해 충남최초로 시행되는 고교생 교복 및 교육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의 공공성 강화로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시기에 맞춰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황 시장은 “한글대학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이 아닌 그림·글짓기·시 등 다양한 ‘학습’이 행해지는 곳으로 마을공동체의 초석이라 할 수 있다”며 “아직 시행 전인 마을을 대상으로 전체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해 논산의 모든 마을에 한글대학이 설치될 수 있도록 의지를 갖고 추진해줄 것”을 주문했다.이외에도 “현재 구제역과 AI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많

논산시 | 이경 | 2019-02-12 11:57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1일 오전 박남신 부시장 주재로 국장 및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추진상황 점검 및 대책회의를 가졌다.이 날 대책회의는 당일 오전 8시 30분 이개호 농림축산부 장관 주재로 전국 지자체장과 구제역 방역상황 일일 점검회의를 마친 후 관내 방역 추진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이뤄졌다.박남신 부시장은 구제역 방역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현재 방역상황을 공유하며 구제역 항체가 형성되는 시점까지 철저한 소독 및 예찰활동을 지시했다.시는 2월 1일 기준으로 소 26,100두, 돼지 190,000두에 대한 긴급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며,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및 공동방제단 4개반을 동원해 도축장, 밀집사육농가 등 축산관련시설 진입로와 대규모 양돈단지 3개소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며 감염예방에 힘쓰고 있다.또한, ▲전담공무원 지정을 통한 1:1 관리 및 접종 등 지도 점검 ▲가축시장 폐쇄 ▲축산농가 생석회 보급 ▲소독약 긴급 공급 ▲드론 및 SS기를 이용한 연무양돈단지 소독 강화 등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2월 13일 전국일제소독의 날에 방역장비 및 가용인력을 총 동원해 축산농가, 축산관련시설 등에 대대적인 소독이 실시될 예정이며, 항체형성시기인 2월 15일까지 지속적으로 축사소독, 누락개체 추가접종, 외부차량 및 사람 통제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박남신 부시장은 “구제역과 AI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있어 작은 허점도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항체형성까지 남은 기간 동안 일일예찰, 이동제한, 소독 등 철저한 방역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위기단계상향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으로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축방역관련 농가 예찰활동, 취약농가 상시소독 등 예방적 방역활동 강화 및 신속하고 강력한 초기대응으로 확산 차단에 앞장서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2-11 11:44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2019년 상반기 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사업 신청을 받는다.‘찾아가는 마을배움터’는 7인 이상의 학습자를 구성해 배우고 싶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신청할 경우, 원하는 곳에서 언제든 배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 30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 70개소로 확대된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사업은 마을회관 및 군부대, 딸기농장 등 시민이 배움을 원하는 장소면 어디든지 찾아가 마을협동조합 살리기, 주민합창단, 짚공예 등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도 정해진 교육 프로그램을 따라가는 방식이 아닌 취미·여가를 비롯, 전통문화계승·공동체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이 먼저 제안하고 이를 시가 수용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상반기 사업신청은 시 평생학습 홈페이지(http://lllcity.nonsan.go.kr)에서 서식을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 팩스,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팀(☎041-746-5772)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에 있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지역 내 유휴공간을 이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평생교육이 이뤄지는 논산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2-08 11:31

논산시가 신재생에너지 매각을 통해 환경도 살리고 세외수입도 증대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올렸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가축분뇨 지역단위통합관리센터(채운면 장화리)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해 발급받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를 매각하고 약 4천2백만 원의 수익을 거뒀다.가축분뇨 지역단위통합관리센터(이하 바이오가스화시설)는 논산시와 논산계룡축협이 함께 추진한 사업으로, 2012년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되어 지원받은 130억6천5백만 원을 더해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완성됐다.바이오가스화시설은 현재 1일 가축분뇨 110톤을 포함해 음식물류폐기물, 농축산부산물 등 150톤의 유기성폐기물 처리를 통해 전기는 물론 액비와 퇴비를 각각 생산해내고 있다.바이오가스를 이용해 발전을 할 경우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받은 REC는 한국전력거래소를 통해 발전회사 등에 매각할 수 있다.시는 지난 2016년 10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발급받은 544REC를 매각해 약 4천2백만 원의 수익을 거뒀으며, 앞으로 매년 약 270REC를 발급해 2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바이오가스화시설에 음식물류폐기물을 위탁처리함으로써 민간업체 처리 대비 연간 2억 2천만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며 시 경제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시 관계자는 “바이오가스화 사업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처리시설을 확보한 것은 물론, 폐기물을 이용한 친환경에너지 생산으로 예산 절감 및 수익 창출의 효과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발전(發電)으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문제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2-07 10:09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일부터 영세 고령농 농작업 대행서비스 신청접수를 시작한다.영세 고령농 농작업 대행서비스는 농기계 작업이 어려운 고령농과 영세농을 대상으로 영농 초기단계인 농작업을 대신해 주는 사업으로 현장에 직접 찾아가 적기 영농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지원내용은 밭갈이, 비닐피복, 파종 작업 등이며, 농작업 대행료는 장소, 거리 관계없이 사용한 농업기계임대료와 왕복 운반료로 책정된다.신청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2천 제곱미터 이하 소농 중 ▲70세 이상인 고령농 ▲65세 이상 혼자인 여성농업인 ▲초보 귀농·귀촌인(논산시 이주 3년 이내)등이며, 선착순 300명에 한해 3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영농현장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전국 평가에서 충남도 내 1위를 차지하며 농업기계 교체 지원금으로 상사업비 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는 농업인들의 요구에 맞는 기계를 갖춰 맞춤형 농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외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연중 60회에 걸쳐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수리 및 소모품비를 4만원 이내에서 지원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번기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찾아가는 현장상담과 영농설계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작업 대행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041-746-8361)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2-01 10:55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시민과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설 명절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점 추진 분야는 ▲안전사고 예방관리 ▲귀성객 안전수송 및 편의제공 ▲설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관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넉넉한 고향인심과 정감 넘치는 명절 분위기 조성 ▲생활민원 해소대책 및 비상진료체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이다. 시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관리를 위해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연휴기간에는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원활한 도로 소통을 위한 관내 도로시설 일제점검, 도로표지판 정리, 기존 도로정비 등도 추진 중으로 특히 2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은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 교통사고 방지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아울러, 서민생활 물가안정을 위해 성수품 집중관리대상 20개 품목에 대한 점검과 함께 물가지도·점검반을 편성 운영하는 한편, 지난 24일부터는 기초수급자와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 3천여세대에 대한 위문을 실시하는 등 인정 넘치는 명절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쓰레기 수거, 상·하수도, 교통, 가스공급 등 생활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생활민원기동 처리반 운영은 물론 AI·구제역·ASF 발생방지 특별방역 근무체계를 구축한 가축전염 예방반 상황근무 등을 실시해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논산을 찾는 모든 분들이 가족과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라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1-31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