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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가 19일 100억원 규모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발행을 시작했다. 지난 2월 21일 시범 도입 이후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 것이다.지역화폐를 지류, 카드형, 모바일 3종으로 발행하는 것은 성남시가 전국처음이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날 오후 중원구 여수동 가맹점 2곳을 찾아 구매품을 직접 모바일로 결제하는 시연행사를 했다.먼저 한 떡집을 방문해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떡값을 결제했다. 가맹점주에게 새로운 모바일 결제시스템 도입에 관한 의견을 묻고 현장 반응을 살폈다.이어 카페에서 성남사랑상품권 마케터 5명과 차담을 했다. 이날 주문한 찻값 역시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했다.앞선 2월부터 현장에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가맹 등록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마케터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은 시장은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재해보니 쉽고 속도도 빠르다”면서 “현재 3000여 곳의 점포가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는데 올 연말까지 대폭 늘려 선순환 효과를 가진 지역화폐 정책이 잘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도입으로 소비자들은 은행방문 필요 없이 6%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가맹업소는 QR 코드 결제 방식을 통해 결재금액을 본인이 연결한 계좌로 바로 입금 받게 돼 시간과 경제적으로 이득을 본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4-20 00:42

성남시(시장 은수미)의 특례보증 제도를 통해 은행에서 경영 자금을 융자받는 영세 점포 운영자는 대출이자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시는 오는 4월 22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이자 차액 보상) 사업’을 편다.특례보증 융자금의 이자 중에서 2%에 해당하는 대출 이자 금액을 2년간 지급한다.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우려는 취지다.이를 위해 시는 소상공인 지원 조례를 개정(2018.12.24)해 특례보증 이차보전에 관한 내용을 신설했다.특례보증 제도로 은행 대출을 받는 소상공인이 연평균 330명인 점을 근거로 1억1700만원의 이차 보전 사업비도 확보했다.대출이자 지원의 전제 조건이 되는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시중 은행에서 무담보 신용대출을 받도록 성남시가 지원하는 제도다.제도 운용을 위해 성남시는 지난 1월 특례보증 지원 사업비 13억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했다.경기신보가 시 출연금의 10배를 보증하는 구조여서 성남지역 소상공인들이 올해 시중 은행에서 빌릴 수 있는 자금은 모두 130억원 규모다.1인당 최대 융자금은 5000만원이다.성남지역에 살면서 점포를 2개월 이상 운영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경기신용보증재단 성남지점(☎1577-5900)에 융자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내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4-19 08:13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5월 3일까지 ‘9기 시정모니터’ 57명을 모집한다.시정모니터는 “시민의 눈과 귀”가 돼 지역 현장을 관찰하고 시민의 소리를 들어 성남시에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모니터링한 시책과 제도에 관한 의견도 제시한다.기존 활동 중인 143명과 함께 모두 200명의 시정모니터를 구성해 행정기획, 사회복지, 문화예술, 환경녹지, 도시교통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2년간 활동하게 된다. 2번 연임할 수 있다.모니터링 활동은 지정 과제, 비지정 과제의 2개 분야로 구분된다.지정 과제 모니터는 분과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선정한 뒤 1년에 3~4회 추진 현장을 확인 점검해 성남시에 의견을 낸다.비지정 과제 모니터는 시정 전반에 관한 제안과 아이디어, 주민불편사항을 시정모니터 홈페이지에 자유롭게 게재한다.모니터링한 내용은 관계 부서별로 신속하게 처리해 그 결과를 시정모니터 모두와 공유한다.성남시는 우수 제안이나 제보를 한 시정모니터에게 소정의 보상금과 표창 등 인센티브를 준다.시정모니터 활동을 하려는 만 20세 이상 성남시민은 기한 내 신청서와 자기소개서(성남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를 담당자 이메일(miranj@korea.kr), 방문(시청 6층 자치행정과), 우편 등으로 내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4-18 09:22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제정된 지 22년 된 납세자권리헌장을 변화한 세무법령에 맞춰 전부 개정하고, 최근 시 홈페이지에 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납세자권리헌장’은 납세자의 권리를 법으로 보장할 목적으로 1997년 9월 제정돼 조세 관련 범칙 사건이나 세무조사 때 납세자의 권리를 알리는 데 활용돼 왔다.그러나 제정 이후 세무조사 연기권, 납세자 보호관 제도 도입 등 세무 환경이 바뀌어 행정안전부의 개정 지침에 따라 이번에 전부 개정이 이뤄지게 됐다.개정된 ‘성남시 납세자권리헌장’은 지방세 탈루 관련 범칙 사건이나 세무 조사 때 세무 대리인에게 도움받을 권리, 과세 정보 비밀 보호, 권리 행사에 관한 정보 제공, 세무 조사 연기 또는 중지 때 통지받을 권리 등 납세자의 권리를 한층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기존에 7개 항목으로 나열했던 납세자 권리 내용은 세무조사 진행 순서에 따라 서술문 형식으로 바꾸어 이해도를 높였다.성남시 세무공무원은 범칙 사건이나 세무 조사 때 납세자권리헌장 안내문을 대상자에게 나눠주고, 그 요지를 직접 낭독한다.성남시는 납세자 권리 보호를 위해 고충 민원을 상담하는 납세자보호관 1명을 지난해 8월 시청 감사관실에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4-18 09:20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이하 성남보호관찰소)에 추가 사무 공간 확보와 함께 문서고 공간도 제공하기로 하면서 야탑동으로 이전됐던 문서고가 성남 시청사로 옮겨졌다. 이로써 문서고 야탑 이전을 놓고 한 달여 동안 지속됐던 갈등이 일단락됐다.성남시는 17일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야탑동 주민 대책위, 야탑동 학부모 연대 대표들과 면담을 갖고 갈등 해결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과정을 설명했다.시는 지난 3일 법무부 관계자, 김병관 국회의원과 함께 성남보호관찰소 정상화를 위해 시청사 내 추가적인 사무 공간 확보 등 4가지 사항을 합의한 바 있다. 하지만 주민들은 합의안에 포함되지 않은 야탑동 건물 문서고 이전 등을 요구하며 천막 농성을 이어갔다.이에 은수미 시장은 문서고 이전을 줄곧 반대해 온 성남보호관찰소, 법무부와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직원들이 사용하던 공간까지 문서고 장소로 내주기로 결정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에 나섰다.성남보호관찰소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문서고를 시청사 지하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해 저녁 6시에 마칠 예정이다. 한편 주민들은 대책위 회의를 열어 지난 3월 17일부터 한 달째 이어온 천막농성 중단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4-17 17:0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4월 17일 오후 3시 야탑동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에서 ‘노인요양시설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시책 사업 설명회’를 했다.이날 설명회는 성남지역 노인의료복지시설 49개소 시설장, 재가 노인 주야간보호센터 12개소 시설장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했다.성남시가 노인요양시설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은 크게 세 가지이며, 올 하반기에 도입 또는 시행한다.우선, 노인돌봄시설 인증제를 도입한다. 성남지역 49개소 노인요양시설과 12개소 주야간보호센터가 인증 기준을 채워 신청하면 현장 심사원 평가와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시설로 인증한다. 인증 시설엔 환경개선사업비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3년마다 인증을 갱신한다.노인의료복지시설 내 노인인권 지킴이 활동을 전개한다. 지역주민, 시설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된 노인인권 지킴이가 49개소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월 2회씩 방문해 노인 학대, 방임 등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하고 인권 상담을 하는 방식이다.‘성남시 노인의료복지시설 통합 홈페이지(가칭)’를 개설해 운영한다. 일반시민은 시설 현황, 입소 정원 등의 정보를 알 수 있게 하고, 각 시설엔 개정 법규 등의 필요한 정보와 노인용품 관리대장 등의 공통서식을 제공해 투명한 운영을 지원하려는 취지다.시는 앞선 4월 10일 시청 노인복지과 사무실에서 노인복지시설협회장 등 10명의 관계기관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같은 내용의 설명회를 했다.성남시는 노인요양시설의 투명한 운영을 요구하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 세 가지 내용의 시책 추진안을 마련하게 됐다.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이 시민의 신뢰 속에 온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시와 관계기관, 노인장기요양시설 등 민·관이 함께 노력해 노인이 행복한 복지를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4-17 08:56

성남 판교 드론 기업 2곳이 “홈그라운드”에서 첫 시험비행을 했다.성남시(시장 은수미)는 4월 16일 오후 2시 30분~4시 30분 수정구 양지공원 시험비행장에서 민간 업체의 드론 시험 비행을 지원했다.이날 판교의 ‘S’ 기업과 ‘J’ 기업이 무인멀티콥터 2기를 상공에 띄워 비행 기체를 시험했다.앞선 2월 18일 성남시가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등과 성남지역 관제공역 내 드론 실외 시험비행장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한 이후 처음 진행된 민간 업체의 시험 비행이다.이날 시험 비행한 장소는 여수동 성남시청사 옆 저류지, 시흥동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운동장과 함께 관제공역 내에 조성된 3곳 드론 시험 비행장 중 한 곳이다.당시 협약에 따라 드론 기업의 무인멀티콥터 시험 비행은 고도 150m 이하, 반경 900m 내로 각각 제한된 채 모두 10회의 비행 기체 점검이 이뤄졌다.성남시 토지정보과 공무원 2명의 비행통제관이 드론 시험 비행 고도, 반경 등을 현장에서 통제·감독했다.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비행승인 담당관은 드론에 사진 촬영 카메라 부착 금지 등 보안 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은 안전에 관한 자문을 지원하는 등 이륙과 비행 전·후 보안 안전 체제를 유지했다.앞선 3월 8일 해당 드론 기업은 성남시에 시험 비행 신청서 제출해 비행 승인권을 가진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 4월 2일 승인했다.성남시는 서울공항(군용기 전용)이 자리 잡아 전체 면적의 82%가 관제공역이다.때문에 판교 입주한 22개 드론 개발 기업을 포함한 성남지역 내 56개 드론관련 업체는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감수한 채 타 시군으로 멀리 이동해 시험 비행을 해야 했다.이에 은수미 성남시장은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3곳의 드론 실외 시험비행장을 마련하게 됐다.관제공역 내에 드론 시험비행장을 마련하기는 성남시가 전국 처음이다.관제권역 특성상

성남시 | 승진주 | 2019-04-17 08:55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여성과 아동의 안심 귀갓길 지원을 위해 연말까지 4700만원을 들여 21곳 지역의 안전 지도 만들기에 나선다.시는 200명의 지도 제작단을 꾸려 4월 15일 오후 2시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여성‧아동 안전그리미 발대식’을 했다.안전그리미는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100명과 18곳 초등학교 학부모 100명으로 구성됐다.다음 달 2일부터 지도 제작 활동을 시작해 책자 형태의 ‘이야기가 있는 골목길 여성안심지도’와 디지털 형태의 아동안전지도를 만들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한다.여성안심지도는 수정·중원·분당 등 구별 1개 동의 지역을 선정해 만든다.3곳 지도에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게 안심 벨 설치 장소, LED 조명의 ‘여성 안심 귀갓길’ 로고 젝터 설치 장소, 솔라표지병이 설치된 골목길, 시민순찰대가 근무하는 곳 등이 표시된다.마을 기록, 주민 인터뷰 등을 토대로 발굴한 골목길 문화 요소도 책자로 된 지도 내용에 포함한다.아동안전지도는 학교 인근의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공간과 대피할 수 있는 공간, 위험시설물 등을 표시한다.경각심을 갖도록 18곳 초등학교 3~5학년생 500여 명이 학교 주변 500m를 직접 다니며 위험 요소나 안전 요소를 스스로 조사하고 주민 인터뷰 등을 진행해 만든다.인솔 학부모, 어머니폴리스, 경찰, 성남시 파견 강사 등이 지도 제작을 도와준다.학생들이 제작한 아동 안전지도는 각 학교 홈페이지와 학교 정문 게시판 등에 게시된다.시는 72곳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선착순 11~17개교의 신청을 받아 아동안전지도 신규 제작 또는 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4-15 15:00

성남산업진흥원이 ‘2019 인디 크래프트’와 함께할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인디 크래프트는 성남시 주최, 성남산업진흥원·한국모바일게임협회 주관으로 오는 5월 30일, 31일에 판교역사 내에서 개최되는 게임문화축제이다. 온 가족의 즐거운 게임 체험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인디게임 전시, 인디문화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본 행사는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해 102명의 개인 후원자가 모이는 등 많은 게임인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는데, 여기에 더욱 힘을 더해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서포터즈는 개인 SNS 계정을 1개 이상 보유하고, 게임과 인디게임 관련 SNS 콘텐츠 제작에 관심 많은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구글 설문지(https://forms.gle/5S1Zd5X6yQHbZHni9)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서포터즈는 5월 초 개별 통보한다.서포터즈는 약 2달간의 활동기간동안 ‘인디 크래프트’ 홍보나 Top 20에 선정된 인디게임 리뷰, 행사 참관 후기 등을 개인 SNS 계정에 자유롭게 업로드 하면 된다. 활동혜택으로는 인디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에 서포터즈가 소개되고, 오프라인 행사 참관 시 공식 티셔츠를 증정한다. 그리고 활동기준을 달성한 서포터즈에게는 성남산업진흥원장 명의의 활동증명서를 발급한다.성남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서포터즈를 통해 좋은 인디게임이 알려지고,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성남시와 함께 건강한 게임 산업을 만들어나가는데 작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어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4-15 14:46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4월 19일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100억 원을 발행하여 전국 최초로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의 3종 상품권을 동시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로써 성남시는 2018년 9월 아동수당을 카드형 상품권으로 지급한데 이어 모바일 상품권을 발행하는 또 하나의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2006년 지류형 상품권 발행이후 현재까지 고질적인 불편사항으로 여겨졌던 은행방문 필요 없이 6% 할인된 금액으로 소비자들이 모바일 상품권 구매가 편리해졌으며, 가맹업소에서도 QR 코드 결제로 본인 예금계좌에 입금되어 시간과 경제적으로 이익이 발생하여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 질 것으로 기대가 된다.시행 초기에는 모바일 상품권 시스템 적응에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 QR코드 결제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시범사업(2.21~4.18)과정에서 나타난 사례를 보면 2~3차례 결제과정을 거치면 자연스럽게 문제점들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하반기부터는 시 산하 출연기관이 운영하는 체육시설, 문화시설, 도서관과 개인 및 법인택시까지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으로 확대하여 시민들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이 시행초기라서 3,000 여개 정도로 적은 탓에 시민들의 불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가능한 빠른 시일 내 모바일 상품권이 시민 곁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시는 2019년 1,000억 원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원년으로 삼아 앞으로도 다양하고 편리한 정책을 개발하여 지역경제활성화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4-15 14:04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미세먼지 배출의 주요 원인인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성남시내버스㈜와 손잡고 오는 2023년까지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200대를 도입한다.성남시는 4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김윤태 성남시내버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200대 보급을 위한 협약식’을 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성남시내버스㈜가 친환경 전기저상버스를 사들이면 3억1200만원 차량 가격 중 62%의 구매 비용을 보조한다.성남시비 3900만원에 국비 1억4600만원과 도비 700만원을 합쳐 대당 1억920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성남시내버스㈜는 운행 버스를 새로 사거나 교체할 때 전기저상버스를 우선 구매한다. 올해는 오는 7월 말까지 21대를 사들인다.이후 연차별 계획에 따라 내년도 40대, 2021년 40대, 2022년 70대, 2023년 29대의 친환경 전기저상버스를 구매해 운행한다.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도입 외에 올해 전기차 375대, 수소차 4대, 전기 이륜차 44대를 시민에 보급하는 사업을 편다.이 외에도 노후 경유차 230대 매연 저감 장치 부착, 어린이 통학차량 LPG 차로 30대 전환, 천연가스 버스 57대 교체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펴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4-15 13:05

은수미 성남시장은 14일 “정말 미안하다. 소중한 생명들을 살리지 못했던 부끄러움은 결코 지워지지 않겠지만 그들이 사랑했던 사람들을 위해 조금 더 용감해지겠다”고 밝혔다.은 시장은 이날 저녁 야탑역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5주기 추모식 및 추모문화제’에 참석해 5년 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304명을 추모하며 이 같이 말했다.은 시장은 “5년 전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본관에서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단식에 나선 유가족들과 11일간 함께 한 것 외엔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었음이 아직도 회한으로 남아있다”고 회고했다.이어 “그 날 이후로 많은 사람들의 삶이 바뀌었고 나 역시 그랬다”면서 “정치는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하고 갈갈히 찢겨지고 가슴 아픈 사람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주는 것이어야 한다고 가슴 깊이 깨달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차가운 바다 속에서 생을 마감한 304명의 희생자들을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사)성남민예총과 성남416연대가 주최한 이날 추모식은 은수미 성남시장,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김병관 국회의원 등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분향, 추모문화제 등이 진행됐다.한편, 야탑역 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5주기 추모 성남시민 분향소는 오는 16일까지 운영된다.

성남시 | 손혜철 | 2019-04-15 10:29

국제결혼으로 성남지역에 다문화가정을 꾸린 결혼이민자들이 모국의 부모님을 오는 9월 한국으로 오게 해 2박 3일을 함께 보낼 수 있게 된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사업비 1750만원을 투입해 ‘다문화가족 친정 부모님 초청 사업’을 펴기로 하고, 오는 4월 24일까지 대상자의 신청을 받는다.5가족을 선정해 부·모 2명의 왕복 항공료(최대 150만원)와 성남지역 관광, 2박 3일간 숙식을 지원한다. 결혼 기간과 성남시 거주 기간이 3년 이상(3월 31일 기준)이면서 이 기간에 모국 또는 해외에 간 적이 없는 결혼이민자가 신청할 수 있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에 신청서, 자기소개서, 가족관계등록부 등을 내면 된다.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모국 부모를 만나지 못한 결혼이민자를 우선 선정해 오는 5월 19일 지구촌 어울림 축제 때 초청 증서를 준다. 초청받은 부모는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성남시가 지원하는 숙소에 머물면서 사위 또는 며느리가 된 가족과 일정별 지역 관광, 환영식 등 한국문화 체험을 하게 된다. 성남시가 짠 일정을 마친 뒤 귀국은 각 가족이 희망하는 날에 이뤄진다. 시는 최근 10년간 결혼이민자의 모국 방문 지원 사업(62가족, 236명)을 펴다 올해 처음 부모를 성남에 초청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 두 가지 방식은 격년으로 번갈아 시행된다.성남지역에 정착해 다문화가정을 이룬 결혼이민자는 5702명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4-12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