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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서원경)에서는“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마다 발달의 속도가 다름을 인정하고 부모가 바람직하게 아이와 놀아주고 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놀이코칭프로그램을 운영한다.9월부터 아이사랑놀이터를 거점으로 놀이코칭프로그램 참여가정으로 선정된 가정을 대상으로 4주간 놀이지도사를 투입한다.놀이지도사는 놀이방법 및 아이의 기질에 따른 다각적인 놀이방법을 개발하여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올바른 놀이방법을 제시한다.놀이코칭프로그램은 효과적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로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아이의 발달에 적합한 상호작용 방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여 자기표현력이 풍부한 아이, 주도성 있는 아이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며, 유아‧놀이중심 교육으로 놀면서 성장하고 배울 수 있도록 개정된 누리과정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성남시는 아이들이 행복을 누려야 할 권리의 주체로서 창의적 놀이를 통해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부모교육을 통하여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느낄 수 있는 올바른 부모의 역할과 건강한 가정형성에 한발짝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아이 카우기 좋은 성남”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2019.8.20.(화)부터 성남시아이사랑놀이터 홈페이지(https://sneducare.or.kr/echild/)에서 신청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729-1640)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19 10:05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공감행정을 위한 토대마련을 위해 직원들의 심리적 안녕과 건강을 돕는 마음한울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마음한울 상담실은 전문심리상담사가 상시 근무하며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비롯한 전반적인 정신건강 관리와 상담을 제공한다.특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는 전직원 대상 화목힐링데이는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쉼과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심리상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면서 직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순회상담」, 폭언·폭행 등 민원에 많이 노출된 직원을 위한 「감정노동 고충부서 집중상담」, 가족 내 관계 개선을 위한 「부모·자녀 심리검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마음한울 상담실 전문심리상담사는 공직자들이 시민에게 봉사하는 사람으로서 어떠한 상황에도 항상 친절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강해 그 과정에서 오는 감정노동과 스트레스의 강도가 높아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편안하게 상담실을 찾아갈 수 있는 환경조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2017년 1월 개소한 마음한울 상담실은 지금까지 1,321건의 심리상담과 719건의 심리검사를 실시하는 등 직원들의 이용이 점차 늘고 있다. 운영시간은 주중 10시부터 18시까지이며, 이용대상은 성남시 직원과 가족으로, 직무스트레스, 정서문제(우울, 불안), 성격, 대인관계, 부부문제, 자녀 양육문제 등 다양한 주제로 상담이 가능하다.성남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심리상담을 통해 심리적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하여 건강한 직장환경을 조성,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19 10:04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677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추적 징수에 나선다.징수 대상자는 성남시에서 5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하고, 인근 서울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등 관외로 거주지를 옮긴 이들이다.이들의 체납액은 모두 261억6700만원에 달한다. 성남시 지방세 체납액 373억4200만원의 70%다.시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5000만원 이상을 체납한 21명(체납액·61억7200만원)의 관외 이주 체납자는 이사 간 주소지, 거소지, 사업장을 방문해 체납 원인, 생활실태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5개조 14명의 ‘관외 이주 체납자 실태 조사반’을 꾸렸다.고의로 납부를 피한 체납자는 재산 조회 후 부동산·예금·급여 등을 압류 조치한다.재산을 은닉한 것으로 판단되면 법무부에 출국 금지 조치를 요청하고, 가택 수색에 들어가 현금, 귀금속, 차량 등의 물품을 압류해 공매 처분한다.500만~5000만원 미만을 체납한 656명(체납액·199억9500만원)의 관외 이주 체납자는 시청 세원관리과 직원 38명이 전화 독려하는 방식으로 체납액을 책임 징수한다.이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징수 유예, 분납, 복지 연계 등을 지원한다.성남시 세원관리과 관계자는 “징수반을 따돌리려고 생활권에서 가까운 수도권 내로 주소를 옮겨 세금을 내지 않는 비양심 체납자들이 타깃”이라면서 “성실 납세자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추적 징수해 조세 정의를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16 09:25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애국선열분들과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그 후손과 유가족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는 사회가 되도록 힘쓸 것이다 ”라고 밝혔다.이어 “일본은 지난 36년간 불법적인 한반도 지배를 통해 경제적으로 성장했고, 전범국가로 배상책임을 졌던 독일과는 달리 한반도의 전쟁과 냉전체제 돌입으로 지금의 부국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런 부끄러움을 잊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향해 백색국가 배제라는 경제적 위협을 가하고 있다“라고 개탄했다.은 시장은 “그러나 민족의 혼을 담아 100년을 이어온 우리 대한민국은 방탄소년단 등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문화의 시작점이자 한반도 평화, 세계 평화의 중심이 되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광주대단지 사건을 겪고 단단해진 이 도시가 이제는 대한민국의 대표도시가 되었듯이 ‘하나된 성남, 하나된 대한민국’의 새역사를 이끌어 가는데 280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헌신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임경수 광복회 성남지회장, 독립유공자, 광복회원, 학생, 시민 등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기념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성남시는 광복절 경축식에 앞서 지난 13일 시청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이용수 할머니와 함께한 일본인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갖고, 14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다시 찾은 빛, 평화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문화예술제를 여는 등 시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15 19:00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시민 개방시설로 운영 중인 시청 9층 하늘북 카페가 인기다.에어컨 바람이 시원한 곳에서 책(book)을 읽으면서 여름휴가(vacance)를 즐기려는 이른바 ‘북캉스 족’이 최근 하루 평균 400명 이곳을 찾고 있다.시청 9층 하늘북 카페는 1만6096권의 도서와 잡지 68종, 신문 17종이 비치된 시민 독서문화 공간이다.모두 749㎡ 규모에 일반자료실 (316㎡·53석), 어린이실(131㎡·55석), 일반 열람실(205㎡·53석), 담소방(97㎡·28석) 등 공간을 구분·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성남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커피 한 잔의 여유는 덤이다.‘한 달에 딱 한 번, 수미 책방’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매달 성남시장이 추천하는 한 권의 책을 하늘북 카페 내 자료실에 비치·홍보해 시민에게 독서를 권장하는 방식이다.수미 책방은 지난 5월부터 운영해 그동안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일의 기쁨과 슬픔’, ‘90년생이 온다’, ‘이상한 정상 가족’ 등의 책을 시민이 돌아가면서 읽었다.이 외에도 시는 하늘북 카페에 매 분기 신간·인기 도서 200권~300권을 들여놓고, 북카페 독서회를 운영한다. 시청광장 너른못 앞에서 여름밤 ‘시네마시티’ 무료 영화 상영회도 연다.성남시청 하늘북 카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14 09:16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폭염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드론을 띄워 열지도 만들기에 나선다.열지도는 지표면의 온도 분포와 변화를 ▲20~32도·파란색 ▲33~35도·진한 파란색 ▲36~38도·빨간색 ▲39~44도·주황색 ▲45~50도·노란색 등 5개 단계의 색으로 시각화하는 전자 지도다.시는 8월 15일부터 20일까지 인구 이동이 많은 야탑역, 서현역, 모란역 인근 등 모두 5곳, 5㎢ 구간에 열 센서를 장착한 드론을 띄워 온도 분포를 파악한다.이들 지역은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이동 인구가 1만명 이상으로 집계돼 성남 전체 면적 142㎢의 평균 이동 인구 30명의 333배를 넘는 곳이다.시는 드론이 해당 지역을 비행하면서 열 센서로 측정·촬영하는 열 데이터를 비행 좌표와 연결해 전자 지도로 편집하는 방식으로 열지도를 제작한다.열지도는 성남시 내부 행정망 공간정보시스템 자료로 구축된다.노란색, 주황색,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지역의 도로는 살수차를 투입하거나 폭염방지 그늘막, 쿨링포그, 쿨스팟 설치 여부를 판단하는 데 쓰인다.폭염 노출 인구와 면적, 영향 등도 분석해 재난취약계층 지원, 가로수 식재 등 폭염에 대비한 정책 자료로도 활용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14 09:15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날 오후 성남시청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시민과 함께하는「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 기념식」에 참석했다.앞서 오전 일본의 수출규제 관련 기업대표자 2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던 은 시장은 “최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와 같은 경제적 조치도 있었고, 일본 덕에 대한민국이 발전하게 되었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라고 말했다.“일본은 수십 년간 한국을 착취했고, 독일은 세계대전 이후 국제법상 인도에 반하는 죄로 전범국이 되었지만, 한국전쟁 발발과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으로 전범국에서 제외되어 지금의 경제적 부국이 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이어“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에도 불구하고 240여분의 일본군‘위안부’피해 할머니가 계셨음에도 20여분의 어르신들만 생존해 계실 때까지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라며 개탄했다.이용수 할머니의 기념사에 이어 은 시장은“스스로 과거를 밝힌 것은 아픔이었지만 당당하고 용감하게 나서 주신 그 뜻을 이어받아 끝까지 함께 일본의 배상과 사죄를 받아내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성남시에서는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을 어떻게 지켜왔는지 독립운동가 웹툰을 제작해 연재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용수 할머니와 독립운동가분들의 뜻을 받들어 당당하게 그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서 야탑동 CGV로 이동해 『나이는 구십넷, 이름은 김복동입니다 』를 관람한 은 시장은 송원근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의 실상과 그 의미를 되돌아 보았다.한편,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로 지난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14 09:12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일본의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 제외 결정에 따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파악과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8월 13일 11시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날 간담회는 일본에서 소재·장비·부품 등을 수입하는 지역의 중소기업 대표 25명과 기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먼저 듣고 시의 지원사업과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눈다.이에 앞서 시는 7일 차상철 재정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수출규제 관련 기업 지원기관 합동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기업에서 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사례들을 상시 모니터링 하고 있다.대체 수입선 확보와 수입 규제 관련 동향 분석, 기술개발 자문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자부품연구원, KAIST, 성남세관 등과 협업 체계를 갖추고 기업에 예상되는 피해 사례와 요구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대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또한, 성남시는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단기대책으로 실제 피해 기업에 대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기준 완화를 통한 대출 및 이자 지원과 특례보증 우선 지원, 지방세관계법에 따른 징수유예, 기한연장, 세무조사유예 등 세제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안내문을 배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들과 각 신고센터에서 접수한 사례들을 면밀히 검토해 중·장기 지원책을 마련하고, 경기도와 지원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12 15:47

‘2019. 성남 국제 청소년 윈드 페스티벌’이 오는 8월 16일과 17일 각각 오후 6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 중앙광장, 분당구 야탑동 상희공원, 성남아트센터 일원에서 펼쳐진다.성남시 홍보대사인 코리아주니어 빅밴드가 세계 유명 음악가들을 모아 개최하는 관악 축제다.독일, 중국, 호주, 말레이시아, 한국 등 출연진만 5개국 6개 팀 250명에 이른다.첫날 공연은 상희공원, 위례 중앙광장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버스킹 공연을 펼쳐 코리아주니어 빅밴드의 ‘업타운 펑크(Uptown Funk)’, 중국 롱지윤 오케스트라의 ‘라레도(Laredo)’, 독일 도이치 심포니에타 브라스 앙상블의 ‘카르멘 조곡’ 등의 관악 향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공연 둘째 날은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한국 라움 트롬본 앙상블의 ‘트롬본 폴카’, 호주 시드니 코리아 윈드오케스트라의 ‘벤허’, 말레이시아 샘 테드 브라스 밴드의 ‘아이돌(방탄소년단 곡)’ 등 25곡의 음악 무대를 꾸민다.국내외 출연진 모두 참여하는 연합 오케스트라도 꾸려져 ‘위대한 성남(Great Seongnam)’ 연주로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달군다.코리아 주니어 빅밴드는 지난 2011년 5월 성남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성남시가 개최하는 각종 문화예술행사와 시 홍보 책자, 영상물 등에 출연해 성남을 대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초등학교 1학년생부터 고등학교 1학년생까지 35명 단원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어린이·청소년 재즈 밴드 군단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12 09:33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이달부터 학교 밖 청소년에게 월 5만원(연 60만원)의 바우처를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시는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복지카드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8월 12일 밝혔다.공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자기계발을 지원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도우려는 민선 7기 시민 약속 사업이다.사업 시행을 위해 시는 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를 지난 3월 28일 마치고, 올해 말까지 5개월분의 사업비 1억500만원(350명 예상)을 추경 예산에 확보했다.바우처는 서점, 안경집, 학원 등 성남시내 5400곳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분기별로 15만원씩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충전해 주는 방식으로 지급한다.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서 계속 거주한 만 16~18세(2001.3.1.~2003.12.31)다.중원구 여수동에 있는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031-729-9171~7)에서 분기마다 진로, 진학 등에 관한 대면 상담을 받아야 지급 대상 명단에 포함된다.신청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다. 본인 또는 법정 대리인이 정원외관리증명서, 제적증명서, 미진학증명서 등의 서류를 가지고 가야 한다.신청한 달부터 지급해 이달 30일을 넘기기 전에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올 3분기에 해당하는 8·9월분(10만원)을 지급한다.성남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매년 1700여 명 정도의 학교 밖 청소년이 발생하는 데 이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실정”이라면서 “바우처 복지카드 시행을 통해 은둔형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경기도교육청의 학교기본 통계자료를 보면 2017년도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은 1737명이다. 전체 10만2421명 초·중·고등학생의 1.69%이며, 학교 부적응, 취업, 검정고시, 해외 유

성남시 | 승진주 | 2019-08-12 09:32

백중은 음력 7월 보름을 일컫는 절기로 농삿일 중 가장 힘든 김매기가 끝나는 시기이며 ‘머슴날’이라도고 한다. 백종(百種)·중원(中元), 또는 망혼일(亡魂日), 우란분절(盂蘭盆節)이라고도 하는데, 이 무렵에 과실과 소채(蔬菜)가 많이 나와 옛날에는 백가지 곡식의 씨앗[種子, 종자]을 갖추어 놓았다 하여 유래된 명칭이기도 하다. 백중 때가 되면 농사일이 거의 끝나서 농부들은 호미를 씻어두는데 이를 '호미씻이'라고 한다.(사)성남민예총(회장 송창)에서 개최하는 성남백중놀이한마당은 올해로 32년을 맞이하는 전통 있는 지역 축제이다. 일하는 사람들의 명절인 ‘백중’에 남녀노소, 귀천을 막론하고 땀 흘리며 삶을 일구어가는 우리 민중들과 노동자들에게 쉼을 주는, 우리의 세시풍속을 잘 이어가고자 준비된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부터 백중에 즐기던 전래놀이를 통해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체험마당부터, 시원한 물놀이로 무더운 여름 더위를 씻어낼 수 있는 참여마당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비나리, 민요, 택견, 풍물판굿, 사자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주말을 맞아 남한산성을 찾은 등산객들과 성남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특히, 올해 백중은 광복절과 날짜가 겹치는 관계로 일하는 사람들의 축제와 광복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아 8월 15일 목요일 오후1시 30분부터 5시까지 남한산성 놀이마당에서 진행하게 된다. 제32회 백중놀이한마당에 가족단위의 시민들의 참여로 가을 문턱 자연의 정취와 우리민족의 세시풍속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09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