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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육성자금 대출이자(이자 차액 보전금) 지원 사업을 편다고 4월 9일 밝혔다.피해기업이 경영활동에 필요한 인건비, 원자재 구매비 등을 시와 협약한 은행(8곳)에서 융자받으면 기업이 부담해야 할 대출이자 중 3%를 성남시가 3년간 대신 내준다.융자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5억원 이내이다.애초 이 사업은 제조업, 전략산업 업체(이자 차액 2% 보전)를 대상으로 하다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이차보전율을 1% 더 올려 피해기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불건전업종, 사치향락업, 종합건설업,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이자 차액 보전금을 지원받으려는 기업은 협약은행에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가능 여부와 한도를 먼저 상담받은 뒤 코로나19 관련 계약 취소 서류,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 감소 증빙 서류 등을 내면 된다.협약은행 사전심사, 성남시 심사로 육성자금 지원 여부가 결정돼 대출이 이뤄지면 이자 차액 보전금을 지원받게 된다.성남시 산업지원과 관계자는 “대출이자 지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금융 비용을 줄여 경영 정상화에 도움을 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09 08:48

성남시는 미성년자 성 착취물 유포방인 ‘n 번방’ 사건을 계기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피해자 지원 등 대응책을 마련해 오는 5월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4월 9일 밝혔다.시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를 긴급 신고하고 익명으로 상담할 수 있는 온라인(SNS) 전용 창구를 성남시 홈페이지에 개설한다. 1대1 비대면 상담을 통해 피해자 지원방안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수정구 태평동 성남여성의전화 부설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통합지원하는 센터를 별도 설치한다.분야별 7명의 전문가가 디지털 성 착취 피해자, 불법 촬영·유포·협박 피해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법률지원, 의료기관·경찰 진술 동행, 불법 영상물 삭제 지원 등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통합 지원한다.성남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단도 구성한다. 성폭력 예방 전문교육을 이수한 20명의 시민을 모집해 사이버 불법 사이트를 탐색한다. 발견한 불법 사이트는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한다.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은 강화한다. 사전 예약한 600학급(1만5000명) 초중고등학교 순회 교육을 추가 신청 접수를 통해 1000학급(2만5000명)으로 확대한다. 성남시가 파견하는 성폭력 예방 관련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친구의 몸 사진을 찍으면 무슨 일이 발생할까요’ 등의 내용을 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동영상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학교,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배포한다.기존에 해오던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심리상담·치유·자활 지원,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 사업 등은 지속한다.성남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나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책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09 08:48

성남시가 드론을 활용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 영국 BBC의 테크뉴스 프로그램인 ‘Click’에서 방영되었다.성남시는 “영국의 국영방송으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방송을 하는 세계 최대 방송국인 BBC의 20년 이상 가까이 방영되고 있는 BBC대표 테크뉴스 프로그램의 최신 에피소드, ‘The Race To Save Lives’ (생명을 살리기 위한 레이스) 에서 코로나19에 맞서 드론을 활용한 선진 사례로 소개되었다”고 밝혔다.이 방송에서 스마트한 도시 ‘성남’의 드론을 활용한 방역에 대해 소개되었다. 방역 전 카메라와 스피커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하고 신호수를 배치해 방역지역의 유동인구를 효율적으로 통제하고, 확진자 동선 등 방역이 필요한 지역에 한하여 사람과 자연에 피해를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약재를 최대치로 희석하여 방역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며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사람의 손이 많이 접촉되는 시설물, 출입구에 공중에서 드론을 활용하여 항공방역을 실시하고, 정밀한 소독을 위해 닦아주고 있다. 코로나19의 맹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게 경제적 침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지속적이고 철저한 방역활동은 경제활동의 수요와 공급을 안정화 및 활성화 시키는데 중요한 보조역할을 할 것이다.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역은 차량,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도 방역활동이 가능하며, 프로펠러의 하강풍으로 넓은 지역을 균등하게 방재할 수 있다. 또한 사람이 직접 뿌리는 작업과 달리, 안전거리를 확보한 드론 조종자가 운용하여 직접적인 약재 흡입과 접촉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사람이나 차량으로 방역하는 방식 대비 분사속도가 약 50배에 달해 시의성을 다투는 방역 작업에 최적화 돼 있다. 이렇게 접촉이 많은 시설물에 분사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표면을 닦아 소독하고 있다.드론 방역은 사람이나 차

성남시 | 승진주 | 2020-04-08 14:59

성남시는 만 7세부터 12세까지 성남시에 거주하는 아동에게 1인당 40만원씩 지급하는 ‘아동양육 긴급돌봄 지원’ 신청을 4월 9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방문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가능하다.성남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보건물품 구매증가, 긴급돌봄 필요 등 아동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존 아동수당 지급대상자 이외 만 7세이상 12세이하 아동(단, 2007년 1~3월생도 포함)까지 지급 대상자를 확대 결정했다.이번 지원을 위해 시는 추경 예산으로 확보한 204억원을 투입했다.3월 31일 24시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7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2007.4.1.~ 2013.3.31.출생아, 2007년 1~3월생도 포함)을 대상으로 1인당 40만원을 성남사랑상품권(선불식 충전카드)나 아동수당 체크카드(신한카드)로 일괄 지급한다. 카드 사용기한은 5년이다온라인 신청은 4월 9일부터 4월 19일까지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아동부모가 신청하면 되고, 공적마스크 판매와 동일한 방식의 5부제로 신청을 받는다.신청자 출생년도 끝자리가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는 금요일이고, 토요일은 홀수, 일요일은 짝수가 신청할 수 있다.이 때 핸드폰 인증 절차를 거친다.또한 방문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3월 31일 기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이전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역시 5부제 신청 방식을 적용한다.본인은 신분증을 지참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대리인일 경우에는 위임자와 신청인 신분증 모두를 지참해 신청서와 위임장을 작성해야 한다.온라인 신청자는 4월 24일 이후 성남사랑상품권(선불식 충전카드)을 직접 성남시 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수령해야 하며, 성남시 아동수당 체크카드 신청자는 신청 후 20일 후에 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된다.방문 신청자는 신청과 동

성남시 | 손혜철 | 2020-04-08 14:50

성남시는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모든 시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재난연대 안전자금’신청방식을 경기도와 동일한 방식으로 변경해 함께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주요 변경 내용은 기존에 갖고 있던 신용카드 활용이 가능하고, 온라인 신청의 경우 별도의 방문 없이도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방문 신청 장소를 동 행정복지센터와 더불어 농협을 추가 확대하였다.성남시는‘시 재난연대 안전자금’과‘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신청과 지급 방식을 두고 그간 도 관계부서와 수차례 업무협의를 진행해온 결과 신청일정과 지급 방식 등을 일원화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시민의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해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는데 주안점을 뒀다.한편 시는 동 행정복지센터나 농협을 통한 방문 수령이 어려우신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도 5월 중순부터‘찾아가는 현장 방문 발급 서비스’를 제공해 한 분의 시민도 소외되거나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보다 세심하게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성남시 재난연대 안전자금’신청과 지급방식의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한번의 온라인 신청으로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 받자~!!성남시 재난연대 안전자금 온라인 신청은 4월 9일 오후 3시부터 4월 30일까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https://basicincome.g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한 번의 신청으로‘시 재난연대 안전자금’과‘도 재난기본소득’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기존에 갖고 있던 신용카드(차감방식)로 지급받을 시민이 대상이다. 선불카드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0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홈페이지에 접속해 카드 정보만 입력하면 신청자 정보 및 신청금액 등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접수가 완료된다.미성년자에 한해서는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신용카드는

성남시 | 승진주 | 2020-04-08 14:48

성남시는 지방세 환급금안내문을 스마트폰으로 받아볼 수 있는 모바일통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지방세 환급안내문 모바일통지 서비스는 국내 통신3사(KT, LG, SKT) 가입자 전화번호를 활용하여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납세자에게 직접 문자로 안내해주는 공공알림문자 서비스로, 납세자에게 신속·정확하게 송달함과 동시에 스마트폰에서 직접 환급 신청이 가능토록 개발된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이다.스마트폰 이용자 중 모바일통지 수신에 동의한 납세자만 성남시 지방세환급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환급 신청은 본인 계좌로만 가능하며 타인 명의 계좌로 신청할 경우 환급되지 않는다. 세목담당 공무원은 내용 확인 후 2∼3일 이내 환급금을 지급한다.모바일통지 수신에 동의하지 않은 납세자에게는 기존 방식 그대로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한다.이번 서비스를 통해 주소불명, 수취인 부재 등 우편안내문 미수신으로 인한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1월 미지급된 과오납금은 2,263건, 3,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액 환급금 미신청자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행 우편발송 시 제작비를 포함하여 요금이 440원이지만 모바일로 발송할 경우 건당 182원이 소요된다. 즉, 건당 258원(우편발송대비 약 59%)의 예산 절감효과가 예상되며 연간 약 3천만원 정도의 송달비용이 절약될 것으로 예상된다.성남시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지방세 환급문자알림 서비스와 같은 편리하고 효과적인 민원편의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편리한 납세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08 09:42

성남시는 체납 실태조사원 159명이 코로나 19 대응 업무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성남시는 체납자 실태조사를 위해 채용한 163명 중 현장조사반(159명)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 업무에 한시적으로 투입한다.체납자 실태조사원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집을 방문해 체납 안내 및 현황 파악과 더불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연계 등의 업무를 할 목적으로 채용됐다.그러나 코로나19 심각 상태가 장기화하면서 시민들과 직접 대면 접촉해야 하는 체납실태조사 사업의 조사원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무기한 보류됐다.이에 시는 계속된 사업 연기로 체납실태조사원의 생계 곤란 등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 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재난대응 신청 접수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우선 실태조사원 70명을 성남시 재난연대안전자금 지원사업 중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지원사업에 4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전환 배치한다.4월 20일 이후에는 159명 현장조사반 모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및 성남시 재난연대 안전자금 지원사업 업무로 전환 배치한다.시는 향후 코로나19 심각 사태가 진정되고 일상이 정상화되면 체납실태 조사업무를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08 09:41

성남시는 오는 4월 16일부터 24일까지 판교제2테크노밸리 내 창업지원주택 잔여 물량 155가구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창업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자의 주거 안정과 창업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료를 시세의 72%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오는 7월 입주 예정이며, 성남시가 자격 조건을 따져 LH에 입주자를 추천한다.총 200가구 가운데 앞선 1차 모집(2019.7.4.~18) 때 신청자 91명 중 45명이 자격 심사를 통과해 45가구의 입주 계약이 체결된 상태다.이번 추가 모집 물량은 전용면적 21㎡ 115가구, 44㎡ 40가구다.21㎡ 가구의 임대보증금은 5072만4000원, 월 임대료는 20만7540원이다.44㎡ 가구의 임대보증금은 1억18만8000원, 월 임대료는 40만9930원이다.창업지원주택(지하 3층~지상 10층) 내에 창업공간(2층, 510㎡)과 멘토링·휴게공간(3층, 170㎡)이 있다.판교제2테크노밸리 내 운영 중인 기업지원허브와 기업성장센터, 내년 말 준공 예정인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이 인접해 창업 인프라 활용이 쉽다.창업지원주택은 입주 자격을 충족하면 2년 단위로 계약을 3번 갱신할 수 있어 거주 기간은 6년이다. 자녀가 있는 경우는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입주 신청 대상자는 ▲1980년 4월 7일~2001년 4월 6일 사이에 태어난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 ▲성남지역에 사업장을 둔 성남시 전략산업 분야 (예비)창업자나 해당 기업 근로자 ▲성남지역에 사업장을 둔 1인 창조기업 사업자(창업포털사이트 K-startup 홈페이지서 확인) ▲무주택 가구 구성원 등의 조건을 충족한 사람이다.기한 내 입주 추천 신청서(시 홈페이지 일반공고) 등 각종 서류를 성남시청 2층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사무실로 등기우편을 통해 보내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08 09:39

성남시는 애초 오는 7월 20일이던 ‘2분기 청년기본소득’을 5월 8일로 앞당겨 지급한다.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처다.2분기 지급 대상자인 만 24세 청년 1만1000여 명에게 27억3000만원을 조기 지급한다.1인당 25만원을 모바일 또는 전자카드 형태의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준다.접수일도 두 달 정도 앞당겨져 오는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신청 대상은 1995년 4월 2일부터 1996년 4월 1일 사이에 태어난 만 24세 가운데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경기도 거주 합산 10년 이상인 청년이다.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https://apply.jobaba.net→청년기본소득 클릭→지급방법 모바일 또는 전자카드 선택)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최근 5년간 주소 이력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신청 기간 내 발급분)을 업로드해야 한다.성남사랑상품권을 모바일로 받으려면 본인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앱 ‘착(chak)’을 설치해야 한다. 전자카드로 받으려면 신한카드사로 신청해 성남사랑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받은 지역화폐는 성남지역 모바일 가맹점 9112곳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대기업, 편의점, 온라인, 유해·유흥업종 점포는 제외한다.

성남시 | 손혜철 | 2020-04-07 09:39

성남시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취약한 노인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 96곳 모든 시설의 점검 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4월 6일 밝혔다시는 코로나19 유행시기부터 감염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오고 있는 가운데 6명이던 점검반을 19명으로 확대 편성해 시설당 주 2회 이상 현장 점검한다.이는 일부 지역에서 노인요양시설에서의 소규모 집단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면역력이 취약한 시설 입소 어르신을 적극 보호하기 위한 조처다.점검반은 매일 오전 시설 어르신과 종사자의 이상 증상 발생 여부, 방역·소독 여부 등을 전화로 확인한다.오후에는 각 시설이 출입제한조치 중임을 고려해 시설 입구 등에서 외부인 출입제한 준수,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및 체온계 비치 상태 등을 관찰 점검한다.지도가 필요한 경우는 시설책임자와 원거리의 대화방식으로 고치도록 한다이와 함께 노인요양시설은 매일 자가 점검을 실시하고, 종사자들이 근무시간 외에는 자가격리 대상자에 준하는 수칙을 준수토록 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민‧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이에 앞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인장기요양시설에 마스크 3만정, 손세정제 4,300개를 배부했다.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등으로 최대한의 역량을 모아 코로나19 사태의 조기 종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06 14:18

성남시는 전 시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 ‘재난연대 안전자금’ 신청을 4월 9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오프라인 방문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가능하다.가구 단위 신청으로 가족 1명이 주민등록등본 상 가구원 모두에 대해 신청 가능하다.4월 3일 현재 성남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며 신청일까지 계속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소득, 나이와 상관없이 1인당 10만원씩 1회 성남사랑상품권 선불식 충전카드로 지급한다.가구 당 1개의 카드를 지급하며, 카드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온라인 신청은 4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 공적마스크 판매와 동일한 방식의 5부제로 신청을 받는다.신청자 출생년도 끝자리가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는 금요일이고, 토요일은 홀수, 일요일은 짝수가 신청할 수 있다.이 때 핸드폰 인증 절차를 거친다.또한 오프라인 신청은 4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4월 3일 기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본인은 신분증을 지참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대리인일 경우에는 동의서 및 위임장을 작성해야 한다.신청방식은 가구원수에 따라 신청 일정을 달리하고, 5부제도 병행한다.4인 이상가구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3인가구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2인가구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1인가구는 5월 11일부터 31일까지, 그리고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이전에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의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자는 4월 20일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성남사랑상품권 선불식 충전카드를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수령해야한다.본인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성인 가족 대리 수령 시엔 위임장을 작성해야한다.단, 온라인 신청인이 직접 방문 수령 시엔 위임장 제출은 생략한다.또한 고령자 또는 거동불편자들이 찾아가는 방문서비스 신청 시엔 행정인턴인력이 직접 찾아가 카드를

성남시 | 승진주 | 2020-04-06 10:16

성남시는 대형교회 14곳에서 오는 4월 12일 부활절 행사를 온라인 예배로 진행하고, 주말 온라인 예배도 1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4월 2일 대형교회 14곳 지도자들과 성남시기독교연합회 임원진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종교계에서도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재차 당부드린 바 있다.대형교회 14곳은 오는 12일 부활절 행사를 개별 온라인 예배로 진행하고, 그 날 오후 7시에 지역 커뮤니티 온라인을 통해 14개 교회 지도자들의 합동 설교 영상을 신도들이 시청할 예정이다.또한 성남시기독교연합회 소속 교회들은 부활절 예배를 연합회 주관으로 교단별 대표 약 100여명만 참석하는 가운데 축소 진행한다.한편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4월 7일 유월절 행사를 온라인 예배로 진행한다.시는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공무원 137명을 투입해 주말 집합 예배를 실시하는 중·소형교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도 점검 중이다.8대 제한명령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하고, 집합예배 자제 및 온라인 예배로의 전환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또한 4월 1일 수요집합예배를 실시하는 교회 등 30곳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여부 등에 대해 지도점검을 했고, 오는 5일에 경기도와 합동으로 주말 집합예배 현장을 점검하고, 시는 자체적으로 신천지 시설 16곳에 대해서도 현장점검에 나선다.한편 은수미 성남시장은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대축일인 부활절에 온라인 예배로 선뜻 전환 결정해 준 종교계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오는 5일 이들에게 감사서한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03 14:14

성남시는 내년도 예산 편성 반영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제안사업 예산반영 규모는 모두 75억원이다.공모 분야는 5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시 단위 정책사업과 25억원(50개 동별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동 단위 지역사업이다.시 단위 정책사업은 사회복지·보건·문화·교육·체육·도로·교통 분야에서 시 전체 또는 3개 동 이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을 제안받는다.동 단위 지역사업은 50개 동별 해당 동에만 영향을 미치는 사업을 제안받는다.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 마을·자치 공동체 사업 등이다.성남시민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시·구·동 예산담당 부서에 비치한 제안서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야 할 사업 내용을 적어 팩스 등으로 보내면 된다.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시민참여→주민참여예산→예산참여)해도 된다.제안받은 사업은 50개 각 동 지역회의나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의 현장 실사, 사업 추진 부서별 검토, 심의 과정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한다.지난해 성남시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로 운동하고 싶은 안전한 산책로 만들기,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등 163개 사업을 선정하고, 올해 73억원을 반영해 추진 중이다.주민참여예산 제안 접수는 상시 이뤄져 오는 7월 1일 이후 접수분은 오는 2022년 예산 반영 심의 대상으로 넘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03 08:53

성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4개월간 특별할인을 한시 적용하는 상품권은 지류 500억원, 모바일 500억원 등 모두 1000억원 규모다.일반시민 구매분이며, 월 최대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1만원권 성남사랑상품권은 9000원에, 50만원의 상품권은 45만원에 각각 살 수 있다.지류 상품권을 사려면 신분증을 가지고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 등 27곳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하려면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앱 착(chak)을 설치하면 된다.특별할인 기간이 끝나면 평소대로 6% 할인, 월 100만원 구매 한도로 판매한다.성남사랑상품권은 체크카드 형태까지 3종류 발행된다.지역 가맹점(지류·모바일 1만여 곳, 체크카드 4만7000곳)인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대기업, 편의점, 온라인, 유해·유흥업종 점포는 제외한다.성남시는 이번 10% 할인 판매분(1000억원) 외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책수당 지급분 1152억3400만원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발행해 지급한다.재난연대 안전자금 942억5000만원(1인당 10만원 카드형), 아동양육 긴급 돌봄 지원금 203억8400만원(1인당 40만원 카드형),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비 6억원(1인당 10만원 지류)가 해당한다.애초 계획된 아동수당(657억원, 체크카드), 청년기본소득(129억원, 모바일·카드), 산후조리비(24억원, 지류) 지급분, 시민 판매분(290억원, 지류·모바일)을 포함하면 올해 성남사랑상품권 총 발행 규모는 3252억3400만원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03 08:53

성남시는 先안전 後교육을 위해 각 학교에 긴급히 열화상카메라를 공급키로 했다.성남시 관내 156개교에 열화상카메라를 구입할 수 있도록 10억9백만원을 변경 지원한다. 이는 고교 온라인 개학이 오는 9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학생자치회에서 학생들이 자발적 열 체크를 할 수 있도록 열화상카메라를 구입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종식 캠페인 등을 펼칠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함이다.이는 3월과 4월 성남형교육 불용된 예산을 변경하여 사용함으로써 기존 성남형교육이 사회이슈에 발빠르게 대응한 점 등을 감안 해 볼 때 당연한 조치였다.또한 성남형교육은 온라인화상수업에 필요한 3억7천2백만원을 기초인프라 화상수업도구도 구비토록 가장 긴급히 변경계획을 승인하기로 했다.교사·학생 간 화상수업에 필요한 화상수업도구, 원격수업콘텐츠, 원격수업 플랫폼 등 기초인프라 구축을 허용하여 온라인 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오프라인 개학이 이루어 지면 학생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학교별 동아리, 자유학년제, 〈성남e드림〉 지역특성화, 학부모자치회 활동지원 등 학교의 안전하고 창의적 교육과정을 지원 한다성남형교육은 2019년 성남FC교실 교육부 홈페이지 “온세상이 학교다” 우수혁신사례 송출과 2019.11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의 우수한 IT 지역 여건을 진로직업체험으로 연결하는 등,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에 맞는 인재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03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