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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당선인이 15시간 30분 동안 진행하며 주요 시정과 핵심 공약사항을 직접 챙기는 열의를 보였다.은수미 성남시장 당선인은 2016년 2월 24일 국회의원 시절 테러방지법 통과를 위해 10시간 18분 동안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진행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12일 간 운영되는 인수위의 빠듯한 일정으로 인해 은 당선인은 업무보고회에 직접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22일 진행된 공약이행 보고회의에서는 15시간 30분 동안 회의를 진행하고, 도시락 회의까지 감행하는 등 강행군 일정을 소화했다.은수미 당선인은 오전 8시에 4개 분과위원회 총괄 업무보고를 받았고, 9시부터 행정교육체육분과를 시작으로 공약이행 보고회의에 참석했다.행정교육체육분과 회의에서는 은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시민이 시장인 성남”을 구현하기 위한 시민청원제와 시장직속 시정위원회 등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이어 시작한 경제환경분과 회의에서는 아시아의 실리콘밸리 구상, 지역화폐 공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문화복지분과 회의에서는 은수미 당선자가 직접 챙기고 있는 여성, 장애인을 비롯해 주요 공약 사항이었던 초등돌봄과 아동수당, 공공의료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공약점검을 실시한 도시건설분과는 선거기간 동안 주요 쟁점이 됐던 부분이 교통, 도로, 도시주택 분야에 대해 꼼꼼한 토론이 열렸다. 아침부터 시작된 보고회의는 오후 11시 30분이 되어서야 종료되었다.은수미 당선인은 “준비위원뿐만 아니라, 열심히 자료를 준비해주신 공직자 덕분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정을 이해하고 새로운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데 보탬이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 시정은 일방적인 지시행정이 아니라, 답이 나올 때까지 토론하면서 해결방안을 찾아 나가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남시 | 손혜철 | 2018-06-24 17:48

성남시 분당구보건소는 홀몸 어르신 대상 ‘운동 친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노인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방문보건센터에 등록한 홀몸 어르신이 5명 이상 소그룹을 이뤄 참여 신청하면 간호사와 물리치료사가 원하는 가정집으로 찾아가 12주 과정의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어르신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음악 체조, 스트레칭, 세라밴드, 하지 근력 강화 운동 등 주로 신체 인지 기능을 높이는 운동을 한다.여러 명이 한 집에 모여 운동하는 과정에서 친구들을 사귀고, 대화가 늘어 우울증을 예방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효과를 낸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방문간호사가 1대1 개별 운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6일부터 시작돼 현재 24명의 홀몸 어르신이 4개 그룹을 이뤄 참여 중이다.황순이(여·72·야탑동)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다 보니 우울하고 하루가 무기력했는데 여럿이 집에서 운동시간이 너무 즐겁다”면서 “새로 사귄 이들과 계속 왕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분당구보건소는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어르신들이 배운 운동을 계속해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월 1~2회 전화 상담, 직접 방문 등의 사후 관리를 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6-22 09:44

성남시는 소셜위버스어소시에이츠사회적협동조합(이하 소셜위버)을 공유기업으로 선정해 지정서와 1000만원 사업비를 줬다.이 민간 기업이 소유한 부엌 공간과 조리에 관한 재능을 지역주민과 나눠 쓰도록 해 공유의 가치를 확산하려는 취지다.성남시는 6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재정경제국장실에서 소셜위버(대표 남천우)와 이 같은 내용의 약정식을 했다.소셜위버는 1인 가구 증가시대에 공동의 공간에서 여러 명이 같이 음식을 요리해 나눠 먹음으로써 합리적인 소비를 촉진하고, 공동체를 회복할 목적으로 8명의 주부가 조합원이 돼 지난해 11월 수정구 위례동에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다.성남시가 지원한 1000만원의 사업비로 소셜위버는 빌려주고 나눠 쓰는 공유 개념을 적용한 ‘위(We)례 부엌 사업’을 편다.필요할 때 지역주민에 부엌 공간을 내주고, 요리 나눔 봉사활동, 자녀 간식 돌봄, 요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성남시는 소셜위버에 앞으로 3년간 ‘공유 성남 BI(Brand Identity)’ 사용권을 주고, 시 관계 부서와 공유촉진 사업 협업을 행정적으로 지원한다.소셜위버는 사전 공모 기간(3.26~4.20)에 응모한 4개 기업 가운데 공유 확산성, 지속 가능성, 사회문제 해결 기여 정도를 평가받아 공유기업으로 선정됐다.공유기업에 관한 지원은 지난 2014년 11월 제정한 ‘성남시 공유경제 촉진 조례’를 근거로 한다. 성남시는 조례 제정 이후 최근 3년간 15개 공유 기업·단체를 선정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6-21 09:49

영원한 마왕으로 불리는 가수 신해철의 음악을 함께 할 수 있는 콘서트가 오는 6월 23일과 30일, 7월 7일 토요일 분당구 수내동 ‘신해철 거리’에서 열린다.세 차례 일정 모두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그대에게’를 부제로 한 작은 콘서트로 마련된다.6월 23일은 신해철 거리 입구에 특설무대를 마련해 헌정 콘서트로 꾸민다. ‘재즈카페’, ‘그대에게’, ‘일상으로의 초대’, ‘고백’, ‘인형의 기사’, ‘힘을 내’ 등 가수 신해철의 노래를 리부트 아워셀프·렉스트·프로젝트S 밴드가 부른다.관중이 즉석 참여해 신해철의 노래를 부르는 ‘15초 노래자랑’ 신해철 거리와 관련된 ‘마왕 퀴즈대회’ 등의 이벤트도 열린다.6월 30일과 7월 7일은 신해철 거리 곳곳에서 각종 이벤트와 버스킹 공연을 펴는 방식으로 콘서트가 열린다. 히든식스 등 2개 밴드팀이 기타로 연주하는 ‘날아라 병아리’ ‘민물장어의 꿈’ 등 신해철 발라드곡 20곡을 함께할 수 있다.신해철 팬 모임이 재능 기부한 무료 체험행사도 곳곳에서 열려 페이스 페인팅, 마왕 그래픽, 손 글씨, 솜사탕·팝콘 무료 나눔 등에 참여할 수 있다.성남시는 앞선 2월 8일 분당구 수내동(발이봉로 3번길 2) 일대 160m 구간을 신해철 거리로 조성했다.한 시대를 풍미했던 뮤지션 신해철의 마지막 음악작업실이 있던 동네다.신해철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동상 벤치, 거리 입구를 나타내는 상징 게이트, 팬들이 남긴 추모 글 등을 담은 추모 블록을 설치했다. 생전 음악작업실은 유품과 함께 시민에게 개방했다.신해철 홈페이지(http://cromst.seongnam.go.kr)도 개설해 그를 사진, 발간 앨범 등으로 만날 수 있게 했다.‘마왕

성남시 | 승진주 | 2018-06-20 06:53

성남시는 ‘제73회 구강 보건의 날(6.9)’을 기념해 구강 건강에 관한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 기념식은 오는 6월 22일 오전 9시 30분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장애인·취약 아동 치과 진료에 재능을 기부해온 구강 보건 사업 유공자 3명과 구강 건강관리 생활에 앞장선 어린이집 등 우수기관 3곳이 성남시장 권한 대행 명의의 감사패, 공로패를 각각 받는다. 건치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건치인 44명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충치나 빠진 치아 없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6명과 충치가 하나도 없는 유아·초등학생·특수학교 학생 33명, 군인 5명이 성남시치과의사회장 표창과 부상을 받는다. 구강 생활실천 그림·사진 공모전에 입상한 14명의 어린이도 시상한다. 시청 로비에는 5개 부스의 치아 사랑 체험관을 설치·운영한다. 체험관을 오면 지역주민 누구나 구강 검진을 받을 수 있고,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 건강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 쓰던 칫솔을 가져오면 새것으로 바꿔 주는 ‘헌 칫솔 줄게. 새 칫솔 다오’, 불소 양치 용액 무료 배부 이벤트도 열린다. 이외에도 ‘출동! 반짝반짝 이 닦기’ 인형극 공연이 오는 6월 27~29일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3일간 6차례 열린다.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3000여 명이 단체 관람을 한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 치과의사회, 을지대학교, 신구대학교,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 등 민·학·관이 협력해 마련한다. 구강 보건의 날인 6월 9일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 자와 구치(臼齒. 어금니) ‘9’ 자를 숫자화 해 1946년 조선치과의사회(현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제정했다. 지난 2016년부터는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6-19 08:44

성남시는 오는 6월 21일 오후 2시 중원청소년수련관 2층 공연장(200석)에서 ‘시민 제안 정책 아이디어 공개 오디션’을 연다. 앞선 정책 제안 공모 기간(4.19~5.10)에 응모한 266개 시민 아이디어 가운데 3차에 걸친 사전 심사를 통과한 10건 본선 진출 아이디어의 순위를 가려 시상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오디션은 제안자(또는 팀)가 관중 앞에서 제안 정책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발표 내용은 ▲성남시가 생산하는 ‘남한산성 참 맑은 물’ 수돗물 페트병 완벽 분리수거 프로젝트 ▲장애인 전용 화장실에 뽑는 화장지 비치 ▲성남시 청소년 교통 보호구역 내 대형차 통행 제한 ▲일자리지원센터 도서관 정기 출장 서비스 ▲공공 교통(택시) 환승 할인제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공유 ▲신호등 미설치 건널목에 LED 유도등 설치 ▲낡은 벤치를 안전 기능 겸한 미술작품으로 탈바꿈 ▲워라밸(일·생활 균형) 이끄는 탄천 예술 축제 ▲장애인 콜택시 대기 알림서비스 등이다. 순위는 성남시 제안심사위원회 점수(45%), 청중 평가단 점수(45%), 대국민 사전 온라인 투표(6.11~18) 결과(10%)를 합산해 매긴다. 점수가 높은 순으로 금상 1명(시상금 100만원), 은상 1명(80만원), 동상 2명(각 50만원), 장려상 3명(각 30만원) 등 모두 7명의 우수 제안자를 시상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6-19 08:42

은수미 성남시장 당선인의 민선7기 성남시 출범을 준비하는 인수위원회가 19일 출범한다. 인수위 명칭은 은수미 당선자가 시정 운영 원칙으로 삼고 있는 “시민이 시장이다”에서 따온 「시민이 주인되는 시정준비위원회」로 정해졌다.시민이 주인되는 시정준비위원회는 일하는 인수위원회, 실무형 인수위원회를 목표로 하며, 은수미 당선자가 직접 인수위원장을 맡는다.인수위는 행정·교육·체육분과, 문화·복지분과, 경제·환경분과, 도시건설분과 총 4개 분과로 구성되며, 행정·교육·체육분과는 홍준일(선대위 전략기획실장), 문화·복지분과는 이덕은(대한노인회 분당지회 사무국장), 경제·환경분과는 김상렬(성남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도시건설분과는 이창욱(김태년의원 보좌관)이 분과위원장을 맡는다.인수위원은 더불어민주당 성남 지역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인사를 포함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0명으로 이루어졌다.특히 당선자가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재직 시절부터 관심을 가져온 여성·아동·장애인·다문화 분야는 4개 분과의 지원을 받아 인수위원장이 직접 담당할 예정이며, 필요시 TF 구성할 계획이다.인수위원 외에 어르신, 장애인, 보훈단체, 여성, 노동자, 소상공인 등을 대표하는 34명의 고문단을 두었고,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네트워크를 만들어온 59명의 자문위원단을 두었다.은수미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구성을 발표하며 “선거기간 중 말씀드린 ‘공유, 참여, 신뢰, 광장’의 가치가 시정에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성남시정을 이끌어갈 시정정책방향을 설정하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성남’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민이 주인되는 시정준비위원회는 19일 오전 11시 30분에 현판식을 개최하고,

성남시 | 승진주 | 2018-06-18 15:46

성남시는 지역에 대대로 사는 문중의 옛 자료 등을 역사로 기록 보존하기 위해 관련 유물을 수집한다.이를 위해 6월 18일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개인·문중 소장 유물을 팔려는 사람에게 매도 신청서를 받는다.기증 또는 기탁 유물에 관한 신청서는 상시 접수한다.접수처는 분당구 판교로 191 판교박물관이다.수집할 유물은 옛 성남지역(광주부 포함)의 역사, 문화, 인물의 모습을 보여주는 고문서, 지도, 생활용품, 민속품, 근현대 생활자료 등이다.성남지역 세거(世居) 문중과 관련된 자료는 중점 수집 대상이다.매도나 기증 신청한 유물은 예비평가회의 서류심사를 거쳐 분야별 전문가 3명 이상으로 구성된 판교박물관의 유물감정평가회의에서 수집 여부와 가격을 결정한다.성남시는 2014년부터 지역의 역사와 관련한 유물을 구매, 기증·기탁받아 최근까지 496건, 1078점을 수집했다.이 중에는 조선시대 문신 한효순(1543~1621년)이 망건을 고정할 때 쓰던 옥관자, 이우(1697~1767년)의 묘소에서 출토된 지석 등이 포함돼 있다.성남지역 세거 문중인 청주 한씨 장헌공파, 덕수 이씨 효정공파가 소장하고 있던 유물로, 후학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에 이바지하려고 각각 기탁, 기증했다.이들 수집 유물은 현재 판교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6-18 10:02

시민이 시장입니다. 헌신하고 봉사하겠습니다.늦은 밤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의 승리라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선거하는 동안 내내 항상 간절하게 초심 잃지 말아 달라 손 붙잡고 부탁하셨던 것 알고 있습니다.‘저 사람은 그래도 변치 않고, 정말 헌신하고 봉사하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시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그것 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돌아보기도 했습니다.약속을 지켰고, 크게 변하지 않고 지금까지 꽤 일관되게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다시 한 번 약속드리겠습니다.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러분의 승리에 보답할 겁니다.‘여러분의 시장으로, 여러분이 위임해주신 권한을 바로 여러분의 삶의 변화와 성남의 변화,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해서 노력하겠다’ 라는 약속을 우선 드립니다.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또 함께 기억해야할 것이 있습니다.이제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저를 찍어주셨든 저를 찍어주시지 않았든, 모두가 백만 시민이고 제가 헌신하고 봉사해야 할 분들입니다.제가 헌신하고 봉사하고 모셔야 할 시민이라는 데 있어서 차별이 없을 것입니다.제가 반복적으로 말씀드렸던 것처럼 시민이 시장인 성남을 만들기 위해서 항상 듣고 보고 제 말은 아끼면서, 다만 실천만을 하면서 그리 살겠노라 약속을 드립니다.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게 있습니다.“수정, 중원, 분당이 참 많이 다르다.그리고 새로이 만들어 지고 있는 판교나 위례 역시 참 많이 다르다”그 다름이 서로 어우러져서 하나의 성남이 되어야 하고, 그게 격차나 차별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그 간절함을 알고 있습니다.모든 아이들은 동등할 것입니다.모든 어르신들이 동등하게 보살핌을 받을 것입니다.그리고 모두가 그렇게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그렇게 하나로 어우러지는 성남.단순히 성남이라는 브랜드를 넘어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인 성남.평화의 시대를 경제와 복지로 새롭게 열어가는 성남을 만들어가겠다는 것도 약속드립니다.제가 혹시 어렵거나 힘들

성남시 | 승진주 | 2018-06-14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