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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CCTV 관제원의 육안에만 의존하던 관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관제효율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반의‘CCTV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550개소를 구축했다.딥러닝 기반의 CCTV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은 CCTV 영상분석기술을 활용하여 사람, 차량 등 객체를 식별해 관제하는 기능과 탐지된 객체의 이상행동(배회, 침입, 쓰러짐 등) 이벤트를 분석하여 관제하는 기능을 갖춘 관제시스템이다.성남시는 관내 방범CCTV 7,297대중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어린이보호구역과 범죄 취약지역 등 550개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였으며, 이상행동이 발생한 화면만을 모니터 화면에 표출하여 영상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하였다.또한, 성별, 옷색상, 모자 등 조건별 정보 검색이나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 사건·사고에 대응하거나 범죄발생 예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차광승 스마트도시과장은“최근 CCTV관제원의 예리한 관제와 신속한 상황전파로 성범죄, 도박, 음주운전자 등 범인 검거에 기여한 성과가 있었으며, 고도화된 CCTV 지능형 관제시스템 도입으로 관제효율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며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10-20 17:39

‘제34회 성남문화예술제’가 오는 10월 21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가요제, 영화제 등 9개 분야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예총 성남지회(이하 성남예총)가 주최하고,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의 후원하는 행사다.개막식은 행사 첫날 오후 7시~9시 국내 정상급 인기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으로 꾸며진다.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가수 조영남, 태진아, 우연이, 박일준, 김연숙, 이진관, 현숙, 박일남, 홍잠언이 펼치는 무대 공연을 시청할 수 있다.이날 개막 공연은 성남예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한다.분야별 예술제는 음악, 국악, 사진, 무용, 연극, 미술, 문인 등 9개 지부별 일정에 따라 열린다.개최 날짜와 송출 채널은 ▲시민가요제 10월 22일 오후 3시. 성남연예예술인총연합회 유튜브 ▲시민영화제 ‘영화음악 OST 콘서트’ 10월 23일 오후 4시. 성남예총 유튜브 ▲음악제 10월 31일 오후 5시 성남음악협회 유튜브 ▲국악제 11월 2일 오후 3시. 성남예총 유튜브 ▲사진전 11월 4일~13일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성남지부 홈페이지 온라인 전시) ▲무용제 11월 9일 오후 2시. 성남무용협회 유튜브 ▲연극제 ‘낙원상가’ 공연 11월 20일 오후 2시. 성남연극협회 유튜브 ▲미술전 11월 26일~12월 3일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또는 성남미술협회 홈페이지 온라인 전시) ▲시민백일장 시상식 12월 13일 오후 3시 개별시상(또는 우편 발송) 등이다.이번 예술제는 준비 과정부터 행사 개최까지 모든 일정에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10-20 10:26

할렐루야복지재단 중탑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우)은 10월 20일 전국 사회복지관 내 최초로 중탑e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한다.장기간 외부출입에 제한이 발생한 주민들은 대부분 고령자로 처음 겪어보는 낯선 ‘언택트 시대’에 평소에 이용하던 복지관을 이용할 수 없게 되어 소통이 단절되었고 이로 인한 우울감과 불편감의 호소로부터 e복지관을 개관하게 되었다.중탑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던 건강관리, 취미여가, 교육프로그램 등이 장기 휴강되었고,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던 자원봉사 활동이 중단되었다.기본적인 돌봄서비스(경로식당, 밑반찬, 안부연락)만을 유지한 체 운영을 하면서 비대면으로 복지서비스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 고민한 끝에 온라인 소통채널을 통합화한 중탑e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이 진행되었다.중탑종합사회복지관 김종우 관장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은 우리가 극복해가야 하는 과제인 동시에 함께 공생하게 된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고충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실 다른 복지관에서도 부분적으로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e복지관으로 체계화하여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처음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 복지관에서는 중탑e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빠르게 소통하여 안전망을 구축하고 가정 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중탑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복지관 이용을 중단하고, 비대면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을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을 찾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하향에 따라 중탑복지관에서는 고령자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비대면과 대면 복지서비스를 안전수칙에 따라 병행하여 제공해 나갈 계획

성남시 | 승진주 | 2020-10-19 16:43

성남시 관내에 위치한 10개의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성남시 공공기관 협의회가 오는 10월 22일, 「2020 성남 디자인 혁신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성남시 공공기관 협의회는 성남 소재 10개 공공기관(성남시,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잡월드,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공동 실현하고자 지난 8월에 출범하였음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성남 소재 공공기관 및 시민들이 지역사회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이루고자 희망하는 정책비전을 구상하기 위해 추진되었다.특히 국내 최초로 공공기관 및 시민들이 함께 지역사회와 기관의 당면문제를 온라인을 통해 함께 고민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포용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공공부문에서 디자인 활용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서비스디자이너를 퍼실리데이터(회의 및 교육 진행자)로 하여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 디자인 과정에서 디자이너가 활용하는 창의적인 전략)을 통해 방법론을 제시하기로 했다.‘공공기관과 시민이 함께 그리는 포스트 코로나 성남’을 대주제로 참여 기관의 설립 목적과 주요 수요자에 관련한 세부 주제를 설정하여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총괄 운영하고, 이정연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교수가 회의 및 토론 등을 진행한다.팀별 작업은 온라인 회의실 내 회의실을 개설하여 진행되며, 결과물은 영상 및 콘텐츠(카드뉴스)로 제작하여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할 예정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10-19 16:43

은수미시장지키기범시민대책위원회(상임대표 이상락)는 수원고법이 지난 16일 은수미 성남시장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한 데 대해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며, 이로써 은수미 시장이 시장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된 점을 100만 성남시민들과 함께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범시민대책위원회는 이어 “지난 2년여동안 억지 재판에 시달리며 무혐의를 소명하느라 심신을 소진해온 은수미 시장에게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제 남은 임기 동안 배전의 열정으로 성남시정에 매진하여 성남을 전국 최고의 도시로 계속 이끌어나가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범시민대책위는 또 “부당한 2심 판결로 자칫 시장직을 잃을 뻔한 은수미 시장을 한마음으로 뭉쳐 지켜낸 100만 성남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성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앞으로도 때로는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때로는 따가운 비판을 제기하며 ‘하나된 성남-위대한 성남’을 만들기 위해 은수미 시장과 함께 노력하며 성원할 것임을 다짐한다”고 밝혔다.범시민대책위는 지난 6월10일 “법원 2심 재판부가 2018년 성남시장 선거와는 무관한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보궐선거를 실시해야 하는 막대한 사회적 부담을 고려하더라도 당선무효형을 선고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운운하며 명백히 편향되고 부당한 판결을 내렸다”고 비판하며, 성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대한노인회성남시지부 등 2천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출범했다. 범시민대책위는 그동안 법원 2심 판결의 부당함을 알리는 카드뉴스들을 제작해 홍보하고 대법원에 같은 내용의 릴레이 탄원서를 보내는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온라인 집행위원회 회의의 결정에 따라 19일 공식 해산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10-19 12:21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연중 ‘국가 암 검진 사업’을 통해 6대 암 진단을 받은 대상자에게 200만~22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6대 암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이다.사업 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 중에서 건강보험료가 하위 50%(지난해 11월 기준. 직장 월 9만7000원·지역 월 9만4000원 이하)인 사람과 의료수급권자다.암 종류별 검진 나이(검진 주기)는 ▲위암 만 40세 이상(2년) ▲간암 만 40세 이상 중 B형·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간질환 등의 고위험군(6개월) ▲대장암 만 50세 이상(매년) ▲유방암 만 40세 이상(2년)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2년) ▲폐암 만 54세~74세 중 담배를 매일 1갑씩 30년 이상 피운 폐암 발생 고위험군(2년)이다.대상자는 성남지역 국가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 595곳을 예약·방문하면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 뒤 2년 내 암이 발견되면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연간 최대 220만원,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사람은 최대 2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암 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로 보건소에 등록하면 3년간 연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거주지 보건소로 하면 된다. 신청서와 암 진단서, 진료 영수증 등을 내야 한다.성남시 중원구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우리나라 국민 질병 사망 원인 1위”라면서 “의료비 부담을 덜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국가 암 검진 사업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10-19 10:03

성남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일상생활 속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0월 22일 오후 2시~4시 온라인 포럼을 연다.공유경제는 회의실, 체육시설, 생활 용구, 장난감 등 유휴 자원을 다른 사람과 나눠 활용해 효율을 높이고,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경제모델을 말한다.유튜브 ‘성남시사회적경제’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는 이날 포럼은 최민경 성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이 진행을 맡고, 고경환 재단법인 홍합밸리 이사장이 ‘코로나19 시대, 공유경제의 대안 및 모델’을 주제로 발제를 한다.패널 5명의 주제발표와 각각의 토론도 이어진다.송미경 성남협동조합협의회장의 ‘성남 공유경제 현황과 제언’, 이환행 ㈜브이에스커뮤니티 대표의 ‘웹소설 창작 공유 모바일’, 조영훈 ㈜영영치킨 대표의 ‘배달형 공유주방 플랫폼’, 안인숙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집행위원장의 ‘공동체와 공유경제’, 김수동 터무늬제작소장의 ‘공유경제의 사회성, 민주성’ 등이다.이번 포럼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모아 공유경제 활성화에 관한 성남시의 정책 방향을 정하고, 세부 사업계획을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10-19 10:01

성남시는 지난 17일 스마트시티 리빙랩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 지 총 4회에 걸쳐 시민 참여 스마트시티 리빙랩을 실시한다.성남시는 스마트도시 5개년 중장기 계획을 내년 1월까지 수립할 예정으로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여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리빙랩 프로젝 트를 진행하게 되었다.‘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라고 불리는 리빙랩(Living Lab)은 시민의 삶의 현 장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 여러 가지 사회 문제의 해결을 찾는 시도로써,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실증하면서 혁신을 이뤄내는 현장 실험실을 말한다.시는 9월 2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혁신자 클 럽’리빙랩 참여자를 공개 모집하여, 지역도시 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 전 문가, 기업인 등 총 40여명이 참여하게 되었다.리빙랩 참여자들은 도시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소소한 불편함에서부터 정책 적인 방향 제시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성남시 관계자는“본 프로젝트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우 리시의 도시문제를 해결해 나아가 시민의 일상을 더욱 스마트하게 변화시 킬 수 있는 글로벌 스마트 창조도시 성남 구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 손혜철 | 2020-10-19 00:03

성남시는 주민자치회 전면실시에 대비하여 지난 8월 단대동, 은행2동, 금곡동 3개 동을 시범 동으로 선정했다.시는 오는 10월 19일과 21일 23일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실시한다.주민자치회는 기존에 운영되던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주민의 대표기구다.지역의 문제를 지역 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마을)자치계획 수립 ▲동 주민자치예산 협의 ▲주민총회 개최 등을 주도하게 된다.동별 30~5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해당 동에 주소지를 둔 16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이번 설명회는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위원모집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회 개념과 역할’을 주제로 한 강의와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 설명으로 주민자치회에 대한 이해 및 위원 모집 관심을 높인다.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교육시스템도 마련했다.지난 12일부터 주민 누구나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 GSEEK(www.gseek.kr) 또는 네이버 밴드 ‘성남시 주민자치회 기본교육’에 접속하여 주민자치 위원이 되기 위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시는 올해 안에 3개 동 주민자치회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10-16 17:28

성남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 이동노동자 쉼터를 10월 14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했다.이동노동자 쉼터는 중원구 성남동 모란역 5번 출구쪽 모란드림시티건물 2층에 있으며 당초 6월 1일 개소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수도권 지역 대상 방역조치 조정에 따라 개방이 연기되었다.이동노동자 쉼터는 근무 특성상 대기시간이 필요하고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는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기사,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요양보호사 등 주된 업무가 이동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이동노동자 및 특수형태근로 종사자를 위한 공간이다.주·야간 및 혹한·혹서기 휴게시설 제공은 물론 노무·법률·취업 상담, 인문학·노동법·취미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202.21㎡ 규모에 휴게홀과 남·여 휴게실, 강의실, 상담실, 탕비실 등 8개실로 꾸며졌으며 안마의자, 혈압측정기, 체지방측정기, 무인택배함 등의 시설도 갖췄다.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코로나19 확산 경과에 따라 당분간 휴게시설, 1:1대면 상담, 8인 이하 교육 프로그램만 운영된다.이용가능한 프로그램은 성남시 이동노동자 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문의사항: 756-2050~1

성남시 | 승진주 | 2020-10-16 16:07

성남시는 내년 상반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인증을 목표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오는 10월 19일 ‘아동 권리’에 관한 온라인 교육을 한다.교육 대상은 시정 모니터 195명, 아동수당 모니터 20명 등 모두 215명이다.이날 오전 10시 성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 ‘성남TV’를 통해 2시간 분량의 동영상 교육 내용을 송출한다.성남시와 협약(4.24)한 아동 구호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이 전문 강사를 지원해 유엔아동권리 협약에 기반한 아동 권리, 인권 감수성, 아동학대, 아동 권리 실현하기 등의 강의 내용을 시청할 수 있다.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모니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과 연계한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 권리 협약에 따라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청소년이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의 4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을 말한다.아동권리 전담기구 설치,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수립,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 조성전략 수립 등 10개 구성 요소를 모두 충족해야 인증받을 수 있다.시는 오는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 계획서, 거버넌스 보고서, 인증 신청서 등을 제출해 심의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10-16 10:17

성남시는 내년도에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공동주택 공동시설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건설한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과 건축법에 따라 허가받은 15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이다.성남지역 317곳 아파트 단지가 해당한다.단지 내 도로·주차장 보수, 재해 우려가 있는 석축·옹벽 보수, 비영리 목적의 옥외 주민운동시설·경로당·공부방 보수, 하수도 유지보수나 준설, 낡은 급수관 교체, 옥상 자동개폐기 설치를 지원한다.냉·난방기가 없는 경비실이나 미화 휴게실에 에어컨 또는 냉난방 겸용기 설치도 지원한다.지원범위는 3000만원 이하, 개선비의 최대 80%다. 3000만원 초과분은 최대 50%를 지원하며, 나머지 비용은 각 단지 자체 부담이다.지원받으려면 해당 보조금 신청에 관한 안건을 입주자대표회의가 발의·의결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이후 관리사무소 측이 보조금 신청서(시 홈페이지→정보공개→부서별 공개자료실),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을 성남시청 7층 공동주택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현장 조사,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를 거쳐 내년 4월 지원단지와 금액을 결정해 알려준다.성남시는 올해 청솔마을 한라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설치, 선경상대원 2차 아파트 물탱크 보수공사 등 64곳 단지의 88건 노후 공동시설 개선에 26억원을 지원 중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10-16 10:15

은수미 성남시장은 15일 오후 미국 온라인 경제미디어 더밀크 손재권 대표와 판교제2테크노밸리 LH기업성장센터에서 코로나19사태 이후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지난 9월 14일 미국과 성남시의 코로나 상황과 이로 인한 사회의 변화,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에 대해 줌 화상회의를 진행한 후 두 번째 대담이다.LH기업성장센터의 세미나룸, 회의실, 라운지카페 등 창업자들과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있는 공간을 둘러본 손 대표는“민간과 공적 영역이 결합해 이처럼 사무공간에 주거 공간이 결합된 것은 센세이션한 일이다”고 말했고 이에 은 시장은“성남시는 앞으로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공간들도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이후 은 시장은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대담을 진행하며 모란과 판교, 강남을 잇는 대중교통의 메카, 자율주행 등 최첨단 기술과 친환경이 어우러진 도시, 사무공간과 하우징 시설이 결합된 아시아실리콘밸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손 대표는 “성남시와 세계가 온라인으로 연결돼 성남과 세계의 문제 상황, 그에 대한 대응 방안과 접근법 등이 공유되는 가상도시인 ‘메타버스시티※’를 최초로 조성할 것을 제안드린다”며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프로젝트의 세계화에 대해 제안했다.또한 은 시장은 “민간이 활성화되는 방향에서 시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재정비해 개인과 공동체의 균형을 잡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며 성남시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기도 했다.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프로젝트는 2018년 10월 시작되었고,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부서 신설과 13개 부서의 협력으로 2년간 총 38개가 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제3 판교밸리가 조성되면 2,500여 개 기업에 13만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10-15 17:28

성남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한 정부 방침에 따라 다시 문을 연 8종 고위험시설 1695곳에 마스크 22만5900개를 지원한다고 10월 15일 밝혔다.지원 시설(마스크 분량)은 유흥주점 314곳(3만1400개), 뷔페 음식점 43곳(8600개), 단란주점 180곳(1만8000개), 노래연습장 568곳(5만6800개), 콜라텍 4곳(400개), 헬스장 등 실내집단운동시설 65곳(6500개), 수용 인원 300명 이상의 대형학원 9곳(1800개), 신도 50명 이하 중소교회 512곳(10만2400개)이다.지난 8월 19일 발령됐던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10월 12일 해제됨에 따라 영업을 재개한 업주와 시설 관리자, 이용자 등의 코로나19 감염증을 예방하려는 조처다.지원 마스크는 국산 KF94 보건용이다.성남시가 지난 1월 말부터 현재까지 감염 취약계층·시설 등에 지원한 코로나19 예방 물품은 마스크, 손 소독제, 열화상 카메라, 항균 필름, 일회용 장갑 등 345만8170개에 이른다.성남시 재난안전관 관계자는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지만, 대중교통 시설, 의료기관, 요양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과 종사자, 집회 참석자 등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해야 한다”면서 “한 달 동안 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자는 최대 10만 원, 관리 운영자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10-15 10:19

성남시 분당구 서판교로 65(판교동 552-1)에 있는 50면 규모 꿈꾸는교회 부설주차장이 오는 11월 2일부터 지역 주민에 무료 개방된다.시는 10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동관 4층 회의실에서 김윤철 성남시 교통도로국장, 박창환 꿈꾸는교회 담임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설주차장 공유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꿈꾸는교회는 오는 2023년 10월까지 3년간 옥외와 건물 지하 1~2층의 주차공간 모두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오후 6시다.정기 예배와 행사가 있는 토·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로 한다.성남시는 꿈꾸는교회 주차장 차선 도색 등의 시설개선을 지원한다.영조물 배상 공제에도 가입해 지역 주민 개방으로 인한 교회 시설물 피해 발생 시 손해를 배상한다.성남시는 주택, 업무시설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앞선 지난해 5월 판교동 불꽃교회(주차 299면), 같은 해 12월 이매동 갈보리교회(주차 100면)와도 협약을 해 현재 399면 규모의 부설주차장을 지역 주민이 무료 이용하고 있다.이와 함께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을 확산하기 위한 ‘성남시 주차장 설치 운영 조례’를 개정(5.18)해 지역 주민 공유 주차장의 시설 개선비 1000만~3000만원 지원을 명문화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10-15 10:18

성남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19개 과목에 한해 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거나 온라인 수업을 병행해 운영한다.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한 정부 방침에 따라 분당구 야탑동 소재 평생학습관이 온라인으로 운영 중인 모두 62개 강좌 가운데 일부 19개 과목(31%)의 대면 수업을 재개하기로 했다.대면 수업을 하는 강좌는 5개월 장기과정의 ‘배움과 채움’ 프로그램 9개 과목(수강생 92명)이다. 제과제빵 기능사, 바리스타, 미용 기능사 등이 해당한다.다른 6개 과목(수강생 109명)의 ‘배움과 채움’ 프로그램과 문학, 철학, 감정, 꽃차 등 4개 분야의 성남인문학당 강좌(수강생 180명)는 대면 수업과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병행한다.대면 수업을 시작하더라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침이 엄격하게 적용돼 평생학습관 이용에 제한을 받는다.마스크 착용은 물론 출입 전 열화상 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해야 하고,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수업은 이동식 가림막이 설치된 강의실에서 수강생 절반씩 분반해 이뤄진다.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수업 시간이라도 퇴실 조치한다.유튜브 1인 방송, 정리수납 전문가, 한식조리 기능사 등 다른 43개 과목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현행 온라인 수업 방식을 유지한다.성남시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소 추이를 지켜보면서 단계적으로 대면 강좌 수를 확대해 시민의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10-14 14:58

성남시는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제한돼 옥상 정원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28일까지 ‘하늘 정원상’ 작품을 공모한다.녹색 공간 창출 확산과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를 목적으로 올해로 2회째 개최하는 행사다.공모 대상은 최근 3년(2017.6.30~2020.9.30) 내 사용 승인된 연면적 2000㎡ 이상의 성남시 소재 일반 건축물이나 공동주택에 있는 옥상 녹화 조경 시설이다.대상 건축물의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가 응모할 수 있다.다른 사람이 건축물 추천을 통해 공모에 참여해도 된다.기한 내 하늘 정원상 응모 신청서, 사진, 도면 등이 있는 작품설명서나 옥상녹화 우수건축물 추천서를 성남시청 7층 건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서면, 현장실사로 창의성(30점), 기능성(30점), 공공성(30점), 시공성(10점) 등을 종합 심사해 4곳의 옥상 녹화 우수건축물을 선정한다.점수가 높은 순으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연말에 시상한다.성남시는 지난해 11월 이 공모를 통해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건축물(금상), 판교창조경제밸리 기업지원 허브 건축물(은상), 판교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 건축물(동상)을 각각 선정·시상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10-14 14:57

성남시는 정부방침에 따라 12일 오후 6시부터 실외체육시설 32곳을 시작으로 총 815곳 실내·외 공공시설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12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난 11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시설 상황과 방문자 이용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이번 운영 재개 시설은 경로당,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복지회관,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과 청소년수련관, 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 포함), 평생학습관, 판교박물관, 생태학습원, 성남시식물원, 성남아트센터, 성남여성비전센터 등이다.단, 밀폐·밀접·밀집도가 높은 실내체육시설과 성남시청 북카페 등 시청사 내 시민제공시설, 경로식당 등은 제외된다.공공시설 운영 재개일은 시설별로 상이하다.12일엔 오후 6시 실외체육시설 32곳을 시작으로 종합복지관 10곳, 장애인복지관, 한마음점자도서관 등 장애인관련시설 43곳, 성남여성비전센터 등 여성관련시설 11곳, 성남문화원, 성남문화의집 등 101곳이 문을 연다.13일에는 판교박물관 1곳, 환경생태학습원 2곳, 공원시설 121곳, 공공도서관 15곳, 작은도서관 125곳 등 267곳이, 14일에는 근로자종합복지관, 이동노동자쉼터가, 15일에는 성남아트센터 실내공연장, 세계악기전시관 등 6곳이 운영을 재개한다.이후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노인종합복지관 6곳, 다목적복지회관 20곳, 청소년수련관 5곳, 평생학습관 1곳, 경로당 385곳 등을 순차적으로 개방한다.단, 경로당은 오는 20일에 다목적복지회관 내 15곳만 우선 운영을 재개하고, 이후 내달 2일까지 희망경로당 현장 검증 후 370곳을 추가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해당시설의 이용인원은 수용가능인원 대비 50% 이하의 수준으로 제한되며, 마스크 착용 및 출입자 명부 작성, 손소독,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야만 입장·이용할 수 있다.또한 시는 시설별로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주기적인 시

성남시 | 승진주 | 2020-10-12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