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80건)

은수미 성남시장은 13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 ‘풀’ 원화전 개막식에 참석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하 기림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기념으로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열린 이날 전시회에는 은수미 시장을 비롯해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김금숙 작가, 시민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은 시장은 “지난해 ‘풀’이 출간되고 딱 1년 뒤인 2018년 8월 14일 기림의 날 지정기념 첫 행사를 성남에서 하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풀’이 우리들이라고 한다면 그런 풀이 살아온 삶의 한 과정에 이런 아픔이 있었다”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들 자신의 문제라는 문제제기가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으로 근무할 때, 일본의 사과와 명예회복을 요구하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현재 할머니들의 염원, 우리들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지 못하고 있다”며 “성남시에서는 명예회복과 사과, 더 나아가 할머니들의 뜻인 평화와 화합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가는 데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8-13 17:56

성남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4건이 선정돼 모두 9억5000여만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시는 이에 탄력을 받아 연말까지 자체 예산 7억5000만원을 더한 총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을 펴기로 했다.지역 내 만 18세 이상~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100명 이상을 취업 또는 창업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추진 사업은 성남형 청년 인큐베이팅(인원 30명), 청년 두런두런(Do learn, Do run) 취업 분야(44명)와 창업 분야(10명), 청년가게 및 청년예술창작소(미정) 등 4개 분야다.이들 사업은 참여 신청한 사업장에 청년 인력을 배치해 9개월~3년간 업무 경험을 쌓도록 한 뒤 다른 민간 기업에 취업을 연계하거나 창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시는 해당 사업장에 청년 1명당 인건비(연 1125만~2400만원), 직무교육비(연 200만~300만원) 또는 창업공간 리모델링비 등을 지원한다.한편, 4개 사업 중 성남형 청년 인큐베이팅은 참여 사업장으로 종합사회복지관, 사회적기업 등 18곳이 확정돼 오는 8월 20일까지 청년 30명을 모집한다.분야별로 사회복지 18명, 마케팅 4명, 청소년 5명, 홍보·디자인 2명, 환경 1명을 뽑는다. 대상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하면 된다.이 외에 청년 두런두런 취업과 창업 분야는 8월 말 참여 사업장 모집·선정 뒤 9월 중순에 청년들의 신청을 받는다.청년가게 및 청년예술창작소는 오는 12월 말 수정구 신흥역 인근에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를 설립한 뒤 세부 일정을 잡아 추진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8-13 08:5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7월 30일자 승진 및 팀장급 이상 전보인사와 8월 10일자 주무관 전보인사 2차례에 걸쳐 민선7기 첫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금번 승진 인사는 명예·정년 퇴직자 및 공로연수 파견자로 인한 결원 발생에 따라 4급 서기관 4명, 5급 사무관 22명, 6급 20명, 7급 이하 107명 등 총 153명을 승진 임용하였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당선인 시절부터 민선7기 인사운영 방향에 관련해서 ‘지역, 연고, 출신을 묻지 않는 ‘블라인드’인사를 통해 내부청렴도를 높이는 동시에 여성과 소수자를 우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실제 이번 관리직(5급 이상) 승진자의 경우 총 26명 중 여성 공무원이 4급 1명, 5급 5명 등 6명으로 23%를 차지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전체 승진자 153명 중 절반이 넘는 80명(52%)의 여성 공무원이 승진하여 향후 관리직 여성 공무원의 비율 상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승진인사는 여성 공무원, 연공서열이 높은 장기근속 공무원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그 밖에 직무수행능력, 시정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승진인사에 이어 실시한 전보인사는 민선7기 주요 공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적임자 배치 및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장기 근속자를 배려하기 위한 시∙구∙본청 순환 전보를 실시하여 원활한 사업추진 및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는 방향으로 전보인사를 실시하였다. 시는 향후에도 연공서열과 직무수행능력 및 여성공직자, 소수 직렬 안배 등 공정하고 균형적인 인사시스템을 구축하여 다수가 공감하는 인사 운영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를 활성화하여 민선7기 핵심 사업과 시정 성과 창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8-09 14:49

성남시는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뙤약볕 아래 폐지를 줍는 노인들이 폭염을 견딜 수 있도록 각종 물품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8월 17일까지 폐지 줍는 노인 200명에게 쿨스카프(400개), 챙이 넓은 모자(200개) 보냉물병(200개) 등 3가지 물품을 지급한다.앞선 6월 안전 조끼와 장갑 등을 전달한 데 이은 추가 지원이다.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안전사고를 우려한 조처다.이번 폭염 대비 물품 추가 지원을 위해 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 660만원을 후원받았다.지원 기간,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노인들이 폐지 줍는 현장을 찾아다니며 직접 전달한다. 현장에서 안부를 살피고, 무더운 시간대(낮 12시~오후 5시) 수거 활동 자제를 안내하기 위해서다. 은수미 성남시장도 노인들이 폐지 줍는 현장 살피기에 나서 지난 8월 8일 오후 6시 30분 성남동에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은 시장은 “무더운 여름, 폭염에도 생계 때문에 밖으로 나서야 하는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활동하셨으면 좋겠다”면서 “생활하다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옆에 있는 성남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도움을 요청하시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의 고충과 사연을 귀담아들어 복지 향상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폭염과 혹한에 어르신들이 폐지를 줍지 않고도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저부터 고민하겠다”고 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8-09 09:59

공보관실 지방행정주사 류상현 의회사무국 전보행정기획조정실행정지원과지방행정주사 박정숙 의회사무국 〃중원구건설과 지방행정주사 황규형 재난안전관실 〃중원구건축과지방행정주사 전태옥 행정기획조정실 〃분당구환경위생과지방행정주사 정우영 행정기획조정실 〃감사관실지방행정주사 조병익 행정기획조정실 〃행정기획조정실정보통신과지방행정주사 신은철 복지국 〃중원구환경위생과지방행정주사 안미영 복지국 〃중원구환경위생과지방행정주사 허지윤 복지국 〃분당구행정지원과지방행정주사 김선녀 재정경제국 〃분당구건설2과지방행정주사 엄성희 재정경제국 〃분당구가정복지과지방행정주사전철수도시주택국 〃수정구사회복지과지방행정주사한정선교통도로국 〃재정경제국첨단산업과지방행정주사김희상푸른도시사업소 〃행정기획조정실행정지원과지방행정주사김선주맑은물관리사업소 〃중원구행정지원과지방행정주사김정희평생학습원 〃중원구행정지원과지방행정주사임연실평생학습원 〃중원구시민봉사과지방행정주사김광의차량등록사업소 〃재정경제국고용노동과지방행정주사홍숙영수정구 〃푸른도시사업소하천관리과지방행정주사강갑석중원구 〃재정경제국고용노동과지방행정주사김동하중원구 〃복지국사회복지과지방행정주사김민정중원구 〃차량등록사업소지방행정주사김성례중원구 〃맑은물관리사업소수도행정과지방행정주사신강식중원구 〃행정기획조정실도시정보과지방행정주사김정아분당구 〃차량등록사업소지방행정주사김준수분당구 〃교통도로국토지정보과지방행정주사김효선분당구 〃중원구세무과지방세무주사이성우재정경제국 〃재정경제국세원관리과지방세무주사최형석분당구 〃중원구행정지원과지방공업주사이재국행정기획조정실 〃복지국가족여성과지방공업주사오중호재정경제국 〃영생관리사업소지방공업주사이용희환경보건국 〃재정경제국지역경제과지방공업주사최형식도시개발사업단 〃영생관리사업소지방공업주사오세덕평생학습원 〃행정기획조정실회계과지방공업주사유철희평생학습원 〃차량등록사업소지방공업주사한기영평생학습원 〃평생학습원중앙도서관지방공업주사이상돈영생관리사업소 〃분당구녹지공원과지방녹지주사박상권푸른도시사업소 〃푸른도시사업소녹지과지방녹지주사남명희분당구 〃분당구환경위생과지방보건주사박진호환경보건국

성남시 | 승진주 | 2018-08-08 21:56

성남시는 오는 8월 13~19일 시청 로비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묘사한 김금숙(47·여) 작가의 장편 만화 ‘풀’ 원화전을 연다.올해 처음 국가 공식 기념일로 지정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을 기념하고 피해자들을 추도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전시회다.8월 14일은 1991년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국내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이다.이번 특별 전시회장을 오면 만화 ‘풀’의 제10장 미자 언니(본명 하옥자) 편에 나오는 원화 37점과 김 작가가 직접 취재한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의 생생한 증언을 엿볼 수 있다.일본군의 폭력에 짓밟힌 어린 소녀, 위안소 생활, 출산과 동시에 아이를 빼앗긴 미자 언니의 충격, 처절함 속에 맞은 해방, 극한으로 치닫는 삶을 목판화가 연상되는 거친 붓질로 표현한다.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가장 큰 피해자로 남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 회복에 관한 메시지를 강한 울림으로 전한다.만화 ‘풀’은 작가가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를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들은 하옥자 할머니 이야기, 당시 상황, 증언 등의 내용을 15장 487쪽 분량에 담았다. 제목으로 단 ‘풀’은 밟혀도 다시 일어나는 민중, 풀처럼 강한 우리 할머니들, 민초를 상징한다.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9명 중 국내 생존자는 현재 27명이다. 성남시는 기림 행사 개최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8-08 09:42

성남시 상인대학을 졸업한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 40명이 좀 더 깊이 있는 경영기획을 배우려고 대학원 과정에 도전한다.성남시는 8월 7일 오전 11시 을지대학교 을지관 8층 뉴밀레니엄홀에서 ‘제6기 성남시 상인대학원 입학식’을 열었다.대학원 입학생들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모두 20회(77시간)의 전문 경영인 심화 교육 과정을 밟게 된다.교육 내용은 인간관계와 소통, 협업화, 셀프 리딩(내 삶을 이끄는 습관) 리더십, 리더의 이미지, 소상공인 상생 전략, 마케팅 조사론, 마케팅 7P 전략 등이다.이 가운데 7P 전략은 제품(product), 가격(price), 판매촉진(promotion), 장소(place), 생산과정(process), 물리적 환경(physical evidence), 사람(people) 분야다.각 분야에서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선도하는 최고 경영자(CEO) 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된다.이날 입학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상인회장 20여 명이 참석해 상인대학원 입학생들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격려했다.성남시는 지난 2013년 9월 상인 대학원을 개설해 지난해 5기 수료생까지 모두 225명의 대학원생을 냈다.상인대학 수료생 2244명과 점포혁신 대학 수료생 127명까지 합치면 각 교육과정 졸업생 수는 모두 2596명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8-07 12:00

성남시는 탄천 자전거도로 50.8㎞ 구간에서 전동 휠, 전동 킥보드 등의 전동식 바퀴가 달린 이동수단을 타는 행위를 전면 금지한다. 위반 땐 범칙금 4만원을 물어야 한다.이는 안전사고 방지 차원의 ‘도로교통법 13조(2011.6.8)’를 따른다.관련법은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전동 스케이트보드, 전기 스쿠터 등의 전동식 이동수단을 ‘원동기 장치 자전거’로 분류한다.자전거가 아닌, 차량으로 간주해 자전거 도로, 인도, 공원에서 운행할 수 없다.만 16세 이상의 면허 소지자에 한해 차도 오른쪽 끝에서만 탈 수 있다.무면허일 경우 30만원 이하의 벌금을, 차도가 아닌 곳에서 운행하면 범칙금(4만원)을 경찰서에 내야 한다.원동기 장치 자전거는 자전거보험도 적용되지 않는다. 타다가 사고를 낼 경우 역시 차량으로 간주해 성남시민 자전거 보험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시는 이러한 내용을 6월 27일부터 탄천 주요구간에 현수막을 걸어 홍보하는 한편 오는 8월 10일까지 출근 시간대에 운중천 합류 지점 등에서 분당 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해 경각심을 주기로 했다.적발된 운행자는 오는 9월 28일까지 계도 기간을 준 뒤 2차 적발 땐 관련법에 따라 조처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8-07 10:01

성남 도심 한복판에 있는 초가 형태의 전통가옥에서 대목장, 매듭장, 나전칠기장, 금박장에 관해 배울 기회가 성남시민에 제공된다.성남시는 문화재청이 공모한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 18일과 25일 중앙공원 안 수내동 가옥(경기도 문화재자료 제78호)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一家(일가)를 이루다’를 주제로 4개 분야의 무형문화재 이론과 체험 수업이 진행된다.18일은 오후 1시 대목장(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6호) 수업이 열린다. 장원희 대목장 전수 조교가 전통 건축물과 역사에 관한 설명을 한 뒤 전통 건축물 모형 만들기 실습수업을 한다.이어 오후 3시 30분 매듭장(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수업이 진행된다. 박선경 매듭장 전수 조교가 이론수업과 함께 끈목을 사용해 팔찌와 목걸이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25일은 오후 1시 배광우(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4호) 나전칠기장 전수 조교가 수업한다. 얇게 간 조개껍질로 여러 무늬를 만들어 물체에 붙이는 나전 기술을 알려주고 손거울과 볼펜을 만들어 보도록 한다.오후 3시 30분에는 금박장(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수업이 열린다. 김기호 금박장 전수 조교가 금박공예의 유래, 역사, 기술에 관한 설명을 한 뒤 책갈피에 다양한 문양을 찍어내는 실습을 진행한다.프로그램당 20명씩 모두 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수업별 1만~2만원의 참가비가 있다.참여하려면 오는 8월 8일부터 선착순 A&A문화연구소 프로그램 진행 담당자에게 전화(010-8685-4057)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할 프로그램과 이름, 연락처를 적어 이메일(anaculture@daum.net)이나 카카오톡(ANA2013)으로 보내도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8-06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