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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오는 7월 28일까지 중원구 도촌종합사회복지관과 분당구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등 2곳에서 1인 가구 90명이 참여하는 재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성남지역 1인 가구는 11만5000가구(전체인구의 31.2%)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혼자 생활비를 벌어 노후 준비까지 해야 하는 이들의 재무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교육이다.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선 40~50대 중장년 총 60명을 대상으로 4회 과정의 재정교육을 3기(기수별 20명)에 걸쳐 운영한다.교육 내용은 수입 지출 관리, 나의 세금 파악과 보험관리, 노후 준비와 건강한 부채관리 등이다.노후를 준비하는 중장년 맞춤형 재정·경제교육이 이뤄진다.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선 만 20~39세의 청년 15명과 만 40~64세의 중장년 15명을 대상으로 각각 5회 과정의 재정교육을 한다.청년은 금융과 주거, 올바른 저축, 신용과 부채, 주거 지원제도 등에 관한 내용을 배운다.중장년은 저축과 투자, 노후 준비, 생활 속 보험, 부채와 신용, 정부 지원제도에 관해 알 수 있다.각 교육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재정·재무 교육을 받으려는 성남시 거주 1인 가구는 수업받고자 하는 기관의 QR코드나 전화(도촌·031-720-8512, 판교·070-4169-5228)로 신청하면 된다.수료자에게는 성남시 금융복지상담센터(성남시청 9층)를 연계해 개별 재정 점검과 맞춤형 재무 상담을 지원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13 10:42

성남시는 주요 주거지역 도로의 야간 조도(밝기)와 우회전 사각지대 등에 대한 공공데이터를 구축해 연말부터 민간에 개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이는 성남시가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과제가 선정돼 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선정된 과제는 ‘스마트도시 성남 야간생활권 확보를 위한 조도·휘도 데이터 구축’과 ‘우회전 사각지대 등 보행자 교통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개방데이터 구축’이다.시는 780㎞ 구간의 주요 주거지역 도로 데이터, 도로에 있는 조명시설 위치정보, CCTV 위치별 조도, 시각화 자료 등 4건의 공공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우회전 사각지대, 보행자 우선도로, 교통약자 보호구역 등의 보행자 교통안전 정보, Open API(오픈 에이피아이) 등 22건의 공공데이터도 구축한다.시는 이달 말 관련 기업 2곳과 협약을 하고,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38명을 채용해 기초데이터 수집과 현장 조사, 데이터 구축 작업을 한다.이들 공공데이터는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포털에 등록한다.민간에선 내비게이션에 적용해 우회전 교차로 진입 전 우선 멈춤, 보행자 확인, 교통사고 위험지역 안내 서비스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성남시는 가로등 정비 등의 범죄 예방환경 설계(CPTED·셉테드), 횡단보도 최적 위치 선정, 보행자 보호구역 지정이나 조정 등 관련 정책 결정 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 구축은 민간과 공공 모두에 유용하게 활용돼 야간생활권과 보행자 교통안전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13 10:41

성남시는 올해 단독·공동주택 160가구에 태양광, 연료전지, 태양열, 지열 등의 발전설비 설치비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을 편다.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가정집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려고 정부 사업과 매칭해 보조금을 지원한다.가장 수요가 많은 536만1000원의 3㎾급 태양광(저탄소 모듈 기준) 발전설비의 경우 자부담금 99만원(18.5%)에 설치할 수 있다.성남시 지원금 107만4000원(20%)과 국비 278만1000원(51.9%), 도비 51만6000원(9.6%)을 보조받을 수 있어서다.3㎾급 태양광 발전설비는 월평균 315㎾h의 전력을 생산해 월 400㎾h 전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월 6만원씩, 연간 72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설치 때 드는 자부담금 99만원은 월 전기요금 절감액(6만원)을 고려하면 1년 5개월 만에 회수할 수 있다.아파트의 경우는 30㎾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공용전기용으로 설치하면 국비 2481만원과 시비 1755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이 외에 태양열은 온수를, 연료전지는 전기와 온수를, 지열 설비는 냉난방을 각각의 발전설비로 생산해 사용할 수 있다.설치 보조금을 받으려는 단독·공동주택 소유주나 아파트 입주자 대표는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 있는 신재생에너지 시공기업 선택·계약→공단에 관련 서류 제출→사업 승인 뒤 성남시청 기후에너지과(☎031-729-3283)에 지원신청서 제출 등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성남시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130가구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12 10:37

성남시는 나들이 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김밥과 치킨을 포장·배달하는 업소 757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벌인다.점검 대상 업소 중 김밥집은 310곳, 치킨집은 닭강정, 닭갈비 취급 업소를 포함한 447곳이다.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으로 구성된 5개 반의 점검반이 각 업소를 찾아가 ▲조리장과 식기류 청결 유지·관리 상태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과 보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행위 ▲건강진단 등의 개인위생 관리 상태 등을 살핀다.치킨집은 가열하는 튀김용 식용유 등의 산화도 측정 검사를, 김밥집은 종사자의 손을 비롯한 칼, 도마 등의 오염도 시약 검사를 각각 추가한다.점검 결과 위생 상태 불량 업소는 시정하도록 하고,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처분을 해 경각심을 높인다.이와 함께 수정·중원·분당 구별로 무작위 선정한 10곳 업소의 김밥 완제품을 수거해 시료 채취 검사를 한다.수거한 김밥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4가지 균이 들어 있는지를 검사한다.김밥 수거 검사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된 업소는 바로 행정처분을 한다.시는 또, 냉장고 내·외부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디지털 온도계 310개를 김밥집에 나눠줘 각 조리장의 적정한 온도 유지·관리를 지원한다.성남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배달앱을 통한 음식 주문 거래가 일상화된 데다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사고 발생이 우려돼 포장·배달 주문이 많은 음식 메뉴 위주로 점검 계획을 세웠다”면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청결한 외식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11 10:31

사업 대상 7800명 “평생 치아 건강 챙기세요”성남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생 대상 치과주치의 사업을 편다.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11세(2012년생) 아동에게 구강질환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예방하고 평생 치아 건강을 돕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투입 사업비는 3억1500만원(도비 70% 포함)이다.사업 대상은 성남지역 내 72곳 모든 초등학교의 4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밖 청소년 등 7800여 명이다.229곳 성남시 협력치과(치과주치의)를 방문하면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 도포 등을 무료로 해준다.구강 상태에 따라 필요하면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도 해준다.이와 함께 칫솔질, 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구강 보건 교육을 한다.의료비로 환산하면 한 명당 4만원 상당이다.치과주치의 진료를 받으려면 모바일 앱 ‘덴티아이’를 접속해 구강검진 문진표를 작성하고서 가까운 치과를 예약 방문하면 된다.성남시 관계자는 “치과주치의는 평생의 구강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의 아동을 위한 공공보건사업”이라면서 “기간 내 모두 빠짐없이 진료 서비스를 받아 치아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11 10:30

성남시는 오는 5월 12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초등학생 26명이 참여하는 ‘유드림(You Dream) 5·5’ 운동 프로젝트를 가동한다.유드림 5·5는 또래보다 키가 작은 아동은 신장을 5㎝ 클 수 있게 하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아동은 체중을 5㎏ 줄인다는 의미다.시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중에서 희망 초등학생을 모집·선정해 총 24회 과정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초등 1~6학년생 15명이 참여하는 K-POP 댄스 교실, 초등 4~6학년생 11명이 참여하는 운동 교실 등 2가지다.댄스 교실은 매주 화요일 온라인 줌(zoom)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최신 K-POP 안무를 배운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강사의 동작을 따라 하면서 즐겁게 살을 빼고 키를 키운다.운동 교실은 대상 아동과 가천대학교 학생 서포터즈를 1대1 매칭해 체력을 관리하면서 배드민턴, 피구 등 다양한 운동을 한다.스마트밴드를 활용해 일주일에 한 번씩 목표 걸음 수를 측정·확인하고, 한 달에 한 번 가천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구기종목 수업을 하는 방식이다.시는 대상 아동의 식단 관리를 위해 한 달에 두 번씩 건강 샐러드를 집으로 배송한다. 오는 7월엔 건강 식생활 교육에 관한 동영상도 제공한다.시는 프로젝트 시작 전인 5월 10일 오후 5시 유드림 5·5 사업 온라인 발대식을 했다.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저소득 가정 아동(0세~만 12세)에게 건강·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322가구의 450명이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 10명이 매칭돼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10 10:23

성남시는 지은 지 27년 된 분당구 야탑동 매화마을 1단지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5월 9일 승인했다고 밝혔다.지난해 2월과 4월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 지난 4월 정자동 느티마을 3·4단지에 이어 다섯 번째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이며, 모두 성남시 공공지원 단지다.1995년 12월 준공된 매화마을 1단지는 수평 및 별동 증축방식으로 리모델링이 이뤄진다.기존 6개 동이 7개 동으로 1개 동 늘어나고, 가구 수는 562가구에서 638가구로 76가구(13.5%)가 증가한다.연면적은 4만9355㎡에서 9만8244㎡로 4만8889㎡(99%) 늘어나고, 용적률도 166%에서 254%로 88% 증가한다.기존 지상~지하 1개 층이던 주차장은 지하 2개 층 구조로 변경해 주차 면수를 417면에서 788면으로 371면(89%) 늘린다.기존 지상 주차 공간은 비상 차량 외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한다. 운동시설 등 각종 주민편의 시설도 새로 설치한다.매화마을 1단지 리모델링 착공은 내년 3월, 완공 목표는 오는 2025년 하반기다.성남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관한 조례(2013.6.28)’ 제정 이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금을 조성해 2014년부터 공모로 선정한 7곳 단지의 리모델링을 공공지원하고 있다.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한 5곳 단지 외에 야탑동 매화마을 2단지(1185가구)는 안전진단 용역을 진행 중이며, 정자동 한솔마을 주공 6단지(1039가구)는 조합 설립 인가를 준비 중이다.리모델링 사업은 조합 설립→안전진단→경관·도시계획·건축 심의→권리변동 계획→매도 청구→리모델링 허가와 사업계획승인→이주·착공→사용검사·입주 순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연이은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은 성남시만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공공지원의 성과”라며 “오는 7월 공공

성남시 | 승진주 | 2022-05-10 10:23

성남시는 불법 옥외광고물의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한시적으로 양성화를 추진한다.이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대상 광고물의 자진신고를 받는다.허가·신고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설치했거나, 표시 3년 기간 만료 후 연장 신고하지 않는 광고물을 제도권 내에서 관리해 나가려는 취지다.벽면이용간판, 지주이용간판, 돌출간판, 옥상간판 등이 대상이다.자진 신고한 불법 간판은 표시기준에 적합하면 안전 점검 뒤 사후 허가나 신고 처리해 적법한 광고물로 등록한다.사고 우려가 있는 간판은 즉시 철거한다.벽면·지주 이용간판과 돌출 간판에 대한 자진신고는 3개 구청(☎수정·031-729-5471, 중원·031-729-6472, 분당·031-729-8471~2)으로, 옥상 간판 등에 대한 자진신고는 성남시청(☎031-729-3503)으로 하면 된다.옥외광고사업자의 간판 설치 확인서와 간판 현황 사진 등 간소화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자진신고 간판의 행정처리와 함께 불법 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강력히 시행해 철거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한다.성남시 건축안전관리과장은 “불법 간판 양성화 추진으로 그동안 법 테두리 밖에 있었던 불법 광고물과 설치 간판주에게 구제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광고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09 10:48

성남시는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큰입배스(이하 배스) 퇴치를 위해 산란기인 오는 6월 말일까지 탄천에 인공산란장을 설치·운영한다.산란장에서 배스가 알을 낳으면 제거해 번식을 차단하려는 조처다.인공산란장은 탄천 서현교에서 양현교까지 이어지는 400m 구간 14개 지점에 지난 4월 18일 설치됐다.배스를 인공산란장으로 유도하려고 검은색 가림막이 달린 형태의 사각 바구니(65㎝*58㎝*38㎝)에 자갈을 깔아 놨다.배스가 그늘진 곳을 선호하고 수심 1m 정도의 물가나 수초지의 모래와 돌이 섞인 바닥에 알을 낳는 습성을 고려했다.시는 인공산란장을 설치하고서 일주일 뒤인 4월 25일 9000개의 수정란을 제거했다. 이어 5월 2일까지 추가로 1만8000개의 수정란을 제거했다.2만7000개의 수정란 제거는 자연 상태에서 치어 생존율이 5~10%인 점을 고려했을 때 성어 상태의 배스 1350마리를 포획한 효과와 같다.시는 일주일에 2~3차례씩 인공산란장을 확인해 자갈에 붙어있는 수정란을 햇볕에 말리는 방식으로 배스 개체를 사전 퇴치한다.이와 함께 탄천과 지천 곳곳에 투망을 던져 배스 치어와 성어를 포획한다.성남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배스는 토종 어종은 물론이고 쥐나 개구리, 뱀, 심지어 다른 큰입배스까지 삼킬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먹어 치우는 육식성 생태계 교란 어류”라면서 “탄천에 사는 버들치, 돌고기 등의 토종어류 보호와 생물 종 다양성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인공산란장을 설치 운영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 | 손혜철 | 2022-05-04 10:49

성남시는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를 활용한 온라인 청년취업박람회를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다.청년채용박람회에 구인 기업으로 참여하는 업체는 KCC정보통신, 한국지멘스, CJ씨푸드 등 38개사다.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Gather Town)에서 면접을 진행해 반도체 소프트웨어 개발, 웹 개발, 기술서비스, 설계 등의 분야에서 모두 160명을 채용한다.사전에 각 기업의 서류전형을 통과한 구직자들이 박람회 기간에 메타버스에 입장해 해당 기업과 면접을 볼 수 있다.단, 기업에 따라 다음 달 중에 구직자의 기업 방문 면접을 진행하는 곳도 있다.시는 구직자의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각종 부대행사를 연다.이 기간, 메타버스에는 특강·컨설팅·심리상담 등 6개 존(Zone)이 마련된다.각 구역에 입장해 ▲라이브 취업특강 ▲삼성전자·KT 등 4개사 현직자의 멘토링 특강 ▲SK하이닉스·네이버·넥슨코리아 등의 취업 상담 ▲전문가와 심리치유 상담 등을 해볼 수 있다.박람회 면접 등에 참여하려는 만 19세~39세의 청년 구직자는 행사 전에 온라인 채용박람회(www.snjobfair.kr)를 통해 취업 희망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내고서 서류전형 합격 절차까지 마쳐야 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04 10:48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거버넌스 구축하여 지역발전 원동력 확보성남시(시장 은수미)는 5월 3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공모사업(이하, HiVE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 신구대학교(총장 이숭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성남시와 동서울대, 신구대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산업 특화형 학과 개설 ▲지역 내 사업체 재직자 재교육, 신중년 재취업 교육 등 지역사회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공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지역 내 현안문제 해결 프로그램 수행 등을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HiVE사업은 지역 소멸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해 지역 내 인적·물적 인프라가 집약된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을 위한 고등직업교육거점을 조성하는데 매년 15억 내외의 예산을 총 3년간 지원하는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이다.주관대학인 동서울대학교는 지난 4월 6일 예비신청서를 교육부에 제출하고, 협력대학인 신구대학교, 성남시와 3차례에 걸친 실무회의를 개최해 (예비)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 구성했고, 세부 사업안을 조정해 5월 11일까지 최종 사업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협약을 계기로 지역 특화 인재 양성은 물론, 관내 기업으로의 취업, 정착이 연계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사업 선정 결과는 평가를 거쳐 6월 셋째 주에 발표될 예정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03 15:47

태권줄넘기, 트로트 공연 등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성남시는 오는 5월 6일 오후 2시~4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제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연다.‘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성남지역 6곳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400명과 일반시민 등 모두 500명이 대면(120명) 또는 화상회의 앱 줌(380명)으로 만나 진행된다.행사 1부는 태권줄넘기와 트로트 공연으로 꾸며진다.태권도와 줄넘기를 접목한 이색 공연과 삼인조 남성 트로트 가수 ‘삼총사’가 칼군무를 추면서 부르는 ‘꿩 먹고 알 먹고’, ‘나무꾼’ 등 4곡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행사 2부는 어버이날 기념식이 진행된다.효행자 4명, 장한 어버이 1명, 노인복지 기여자 13명, 우수프로그램 기관 대표 등 모두 19명이 도지사·성남시장의 표창을 받는다.경품 추첨 이벤트와 스포츠의학연구소 김민준 강사가 진행하는 스트레칭 운동강좌도 마련된다.성남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진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유튜브로 생방송 해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이 외에도 수정·수정중앙·중원·황송·분당·판교 노인종합복지관 등 복지시설별로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03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