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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해 자체 사업비 28억5000만원을 투입해 고등학교 신입생 9500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한 명당 지원액은 30만원이다.지원 대상은 고등학교 배정일(2.15)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교복 착용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다.배정된 학교 소재지와 상관없이 이 두 가지 조건이 충족하면 교복비를 지원한다.지원하는 교복비는 동복 21만4000원, 하복 8만6000원을 합친 금액이다.교복 지원금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12월 29일까지다.관내 고등학교 신입생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집중신청 기간에 해당 학교를 통해 교복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관외 고등학교, 관내·외 대안교육기관 신입생은 오는 4월 1일부터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교복 지원금은 주민등록 거주 여부 등 관계 서류 확인 뒤 신청자 계좌로 입금한다.중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은 성남시 자체 사업비 편성·지원 방식에서 올해부터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도내 31개 시·군 교육 협력 사업으로 바뀌었다.경기도 전체 12만7690명의 중학교 신입생 무상 교복 사업비 383억원을 도 교육청 50%, 도 25%, 시·군 25%의 비율로 분담해 1월과 2월 각 학교 주관 구매를 통해 현물로 지원하고 있다.한 명당 30만원 상당(성남시비 7만5000원 포함)이며, 교복을 지원받은 성남시의 중학교 신입생은 8158명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2-20 09:33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노후 건설기계의 미세먼지 배출 차단에 나선다.시는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스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를 조기 폐차하거나 배출가스저감 장치를 부착하면 그 비용을 보조한다고 2월 19일 밝혔다.이를 위해 7억원을 들여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사업을 편다.이 중 6억원은 건설기계 조기 폐차에 투입한다. 지원하는 폐차 비용은 시가표준액을 적용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건설기계 조기폐차 선정 후 4개월 이내 신차를 구매하면 차량 기준가액의 2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대상은 공고일(2.15) 이전 사용 본거지가 성남시이면서 2005년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차량이다. 이와 함께 대기관리권역인 서울, 인천(옹진군 제외), 경기(양평, 가평, 연천 제외) 지역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최종 소유자의 차량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조기폐차 보조금 신청은 한국자동차협회(☎1577-7121)를 통해 이뤄진다.나머지 1억원은 배출가스저감 장치 부착이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하는 건설기계 차량을 지원한다. 중형(778만원), 대형(1058만원) 등 차량 크기에 따라 장치 가격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배출가스저감 장치 부착 지원 대상은 같은 조건에, 2002년~2005년 등록된 건설기계 차량이다.지원받으려면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0907)나 부착지원센터(☎1544-7302)로 문의 후 보조금 지급 청구서 등의 서류를 보내면 된다.성남시는 이 외에도 38억원을 투입해 3000대의 노후 경유차(총중량 3.5t 미만과 이상)의 조기폐차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2-19 10:13

서울공항(군용기 전용)이 자리 잡아 전체 면적의 82%가 관제공역인 성남시에 2월 18일 드론 시험비행장 3곳이 조성됐다.수정구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운동장, 양지동 양지공원,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사 옆 저류지다.관제공역 내에 드론 시험비행장이 생기기는 이번이 전국 처음이다.다른 지역으로 멀리 이동해 시험 비행을 하던 성남시내 56개 드론 기업의 불편 해소와 함께 관내 드론 기업 성장이 기대된다.성남시와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은 이런 내용에 합의하고, 이날 오전 11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드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협약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차재훈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부단장,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 16개 드론 기업체 대표가 참석했다.업무 협약은 성남 기업의 드론 시험 비행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이번 드론 시험 비행장 중에서 코이카 운동장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드론 안전·활성화 지원센터 바로 옆이다.판교에 입주한 22개 드론 기업이 무인동력비행장치 개발과 시험 비행에 드는 시간, 그에 따른 비용 절감을 고려해 시와 공군이 협의 선정했다.3곳 시험 비행장에선 각 드론 기업이 개발 중인 무인비행기, 무인헬리콥터, 무인멀티콥터 등의 비행 기체를 띄워 장치를 점검할 수 있다.시험 비행 고도는 150m 내, 반경은 900m 내로 각각 제한된다.성남시가 통제·감독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성남시의 비행 감독·관리를 지원한다.드론 시험 비행은 해당 기업이 성남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비행 승인권을 가진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에 전달해 승인받도록 하는 절차를 통해 이뤄진다.이날 협약식 후에는 성남의 7개 기업이 개발한 8기의 드론 전시·설명회가 열렸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시에는 56개나 되는 드론 관련 기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서울공항으로 인해 고도와 비행 제한을 받아 드론 존을 만들 수 없었다&r

성남시 | 승진주 | 2019-02-18 13:00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은수미) 수정청소년수련관(관장 변상덕)은 2. 12.(화) 부터 3. 2.(토)까지 18일 동안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역사 바로알기 실천을 위하여 다양한 3.1절 10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수련관에서는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3.1독립운동을 통해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한 독립운동가 47인의 업적과 주요 활동사항을 사진과 함께 수련관 로비에 전시중이다. 오는 2. 23.(토)에는 수련관 로비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만들기 체험 행사를 통하여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에 담겨진 의미를 알아보고, 외벽에도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여 나라사랑 정신 고양과 3.1절 100주년 기념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라고 한다. 수련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오는 3월 1일(금) 성남시 율동공원에 위치한 3.1운동 기념공원 탐방을 통해 우리 고장속의 독립운동 역사를 알아보고 성남 시민으로서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갖도록 계획하였다고 한다.수정청소년수련관 관계자에 의하면“3.1절 100주년은 우리나라 독립운동 역사에 있어 커다란 의미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도록 함으로써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3.1절 10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2-15 09:29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던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일부 일반시민으로 확대해 이달 1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거동 불편 홀몸노인, 만성질환자 등 1만6364명 외에 올해 만 65세가 되는 어르신, 산모, 생후 12개월 이하가 사업 대상에 새로 포함됐다. 시범 적용 대상자는 3854명이다. 시범지역으로 지정한 ▲수정구 태평1동과 2동, 수진2동 ▲중원구 성남동, 상대원1동, 도촌동 ▲분당구 분당동, 야탑3동, 구미동 등에 사는 이들이다. 9개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신규 채용하는 방문간호사가 1명씩 배치돼 담당 지역에 사는 신규 사업 대상자의 방문간호를 맡는다. 만 65세 어르신은 동의자에 한해 간호사의 방문이 이뤄지며, 상담 결과에 따라 물리치료, 고혈압·당뇨 관리, 영양관리, 구강관리, 운동처방 등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받게 된다. 신생아도 산모나 아기 아빠가 동의한 경우에 한해 방문 간호가 3차례 이뤄진다. 생후 6주차, 6개월차, 12개월차에 간호사가 찾아가 아기 발육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이다.기존의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는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별 지역담당 간호사 32명이 종전대로 찾아가 서비스를 편다.시는 올해 방문건강관리 사업 대상자가 모두 2만218명이 될 것으로 보고, 16억8400만원이던 사업비를 20억1900만원으로 늘려 확보했다.일반인 대상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점차 50개 모든 동 지역으로 확대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2-14 09:16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수정지역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8일부터 25일까지 주민제안 사업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도시재생사업의 주체인 주민의 역할을 부각하고 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진행된다.사업 선정 땐 시행 단체 등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사업비 총 규모는 5000만원이다.공모 내용은 일반과 주제공모 2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일반 공모는 경제·복지·주거·문화 분야의 도시재생과 관련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소규모 환경개선, 공간 활성화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주제 공모는 ‘동네 한 바퀴’ 사업, ‘하늘마당 재발견’ 사업 분야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제안 받는다.동네 소개 책자 만들기, 건물 옥상을 활용한 주민 공동체 공간 조성하기 등이 해당한다.적용 대상지는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지역인 태평2·4, 단대 논골, 태평4-2, 수진2, 은행2 지역이다.맞춤형 정비 사업 구역인 태평2, 태평4, 수진2, 단대구역도 해당한다.이들 지역은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닌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특징으로 한다.사업 구역(지역)에 사는 주민 3명 이상, 성남시내에 소재한 비영리 단체, 민간법인,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하려면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일반공고)와 사업 계획서, 주민 모임 소개서 등을 수정구 산성대로 91 소재 성남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직접 내거나 담당자 이메일(seongho8904@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2-13 09:23

은수미 성남시장은 11일 오후 시청 모란관에서 서현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반대하는 주민 대표자들과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이 자리에는 은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서현동 110번지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5명이 참석했다.대표자들은 “지구 지정을 반대한다”면서 교통, 교육, 인프라 등의 문제에 대해 의견을 냈다.특히 “현재도 교통난이 심한데 3천 세대가 입주하면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며 “대책이 먼저 세워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은 시장은 “행정절차에 순서가 있다. 지구 지정이 된 뒤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는데 이 때 용적률, 교통, 인프라 등을 계획한다”고 설명했다.교통 대책과 관련해서는 단기적으로 서현로의 신호체계를 개선해 교통 흐름을 향상시킬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서당사거리의 교차로 구조를 개선한 지하차도 입체화 신설, 광주시 오포에서 발생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한 우회 도로 건설 등이 개발계획 수립 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세대수는 도시기반시설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고밀도 개발이 일어나지 않도록 세대수 조정을 국토부에 건의할 예정이며,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학교시설과 문화․체육시설과의 복합화 또는 초․중학교 통합 학교 설립 건의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은 시장은 “국토교통부 사업으로 지구 지정 계획 철회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다만, 난개발이 되지 않도록 공영개발의 이점을 최대한 살리겠다”며 “교통, 교육 등 실질적 대책 마련을 위해 시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국토교통부, LH와 TF팀을 구성해 주민들의 요구사항 등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은 시장은 또 “이 곳에 재개발 이주단지 계획은 없다”며 “이주단지 활용설에 대해 일축했다.한편, 성남시는 이날 면담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2-12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