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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치매 환자 뿐만 아니라 가족의 정신적·육체적·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치매 걱정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지난 2018년을 시작으로 60세 이상 치매환자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인식개선과 예방 ▲조기발견 ▲가족교실 ▲인지재활 프로그램 ▲조호물품 제공 ▲지문등록서비스 및 배회감지기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를 위한 치매 검진비와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치매 지원망 구축 등 포괄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목원동과 유달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안전손잡이·가스자동잠금장치 등을 설치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올해는 만 75세 진입자를 비롯해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인지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치매 극복 한마음 걷기대회, 치매 극복주간 이벤트 등을 시행해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치매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나갈 계획이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치매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치매안심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이용자 보호를 위해 코로나 예방 백신 추가 접종 완료자 또는 48시간 이내 PCR검사 음성결과 통보를 받은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전화하면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1-19 13:15

목포시가 상업용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상업광고만 허가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목포시 현수막 지정게시대는 소상공인의 상업광고를 위한 상업용 게시대 70개소, 관공서 등의 공공 및 행정목적 행정광고를 위한 행정용 게시대 10개소 등 총 80개소다.상업용 현수막 지정게시대는 계절적 요인이 있으나, 통상 접수 후 2주~3개월 후에나 게첩이 가능할 정도로 게시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이런 상황에서 삼학도 개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삼학도지키기운동본부의 현수막이 상업용 현수막 지정게시대에 게첩됨에 따라 삼학도 유원지 개발을 찬성하는 측에서도 시에 게첩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시는 소상공인 등이 현수막으로 유일하게 홍보할 수 있는 상업용 현수막 지정게시대가 정책에 대한 찬반 논쟁의 장소로 변질될 우려가 있음에 따라 삼학도지키기운동본부의 현수막 중 이미 허가된 현수막 3매는 허가기간 종료 후 철거하고, 미허가한 현수막 7매는 반려했다.시는 만약 상업용 현수막 지정게시대에 단체, 개인, 정당 등의 일반현수막 게첩을 허용할 경우 저렴하게 광고를 원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게시공간이 더욱 부족해질 것이라는 입장이다.이로 인해 제2차 민원이 발생하고, 상업용 지정게시대 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될 것으로 판단해 시는 상업용 현수막 게시대에는 오로지 상업광고만 허가할 방침이다.한편 상업용 지정게시대에 현수막 게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위탁기관인 한국옥외광고협회 목포시지부(243-0333)에 신청하면 되고, 비용은 10일 기준 1만4천원(수수료 3천원, 게첩비용 1만1천원)이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1-19 13:14

목포시가 방역수칙 준수 위반 업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시는 지난 17일 전라남도, 목포경찰소 등과 함께 합동으로 유흥업소, 노래연습장, 콜라텍, 식당, 카페 등 57개소에 대한 야간 점검을 실시해 백신접종 미확인,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행위 10건을 적발했다.대부분의 업소는 영업시간 제한 등을 준수했으나 선원과 유흥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용당동의 일부 유흥시설은 방역수칙 미준수 사례가 적발됐다. 시는 방역패스 미실시 유흥주점 1개소에 대해 행정 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방역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시는 점검과 함께 선별 검사에도 힘쓰고 있다. 찾아가는 이동선별검사소를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 17~18일에는 산정농공단지 A업체 등에서 447명의 검체를 채취했다. 시는 앞으로 건설현장, 국제축구센터, 전통시장, 대양산단, 삽진산단, 산정농공단지, 시내버스 업체 등 검사를 신청한 12개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선별검사소를 운영할 예정이다.또 지난 18일부터 한국섬진흥원 주차장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191명이 검사에 참여했다. 시는 선원발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선주 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독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직업소개소 종사자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직업소개소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를 계도하고 있다.시는 확진자 급증에 따른 재택치료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재택치료 인원은 160명, 전담의사는 5명인 가운데 시는 전담의사 추가 확보를 위해 병원과 협의 중이다.한편 18일부터 방역패스 적용시설이 일부 해제됐다. 해제 시설은 독서실·스터디카페, 도서관, 박물관·미술관·과학관, 마트·백화점, 학원(연기·관악기·성악 등은 방역패스 적용), 영화관·공연장(대규모 비공식 공연은 방역패스 적용) 등 6종이다.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 경마·경륜·경정, PC방, 식당

목포시 | 강상구 | 2022-01-19 13:13

목포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거나 달라지는 시책 및 제도를 소개했다.▲일자리·경제 7건 ▲보건·복지·여성 21건 ▲관광·문화·교육 2건 ▲도시·안전·환경 7건 ▲농림·수산 14건 ▲세무·일반행정 2건 등 총 6개 분야 56건이다.일자리·경제 분야는 지난해 선정된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한편 청년에게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일하는 경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 가능성을 제고한다.보건·복지분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우울·은둔형 어르신 반려로봇’ 보급을 통해 홀몸 어르신의 고독감을 해소한다. 인구 관련 시책으로는 청년부부에게 결혼축하금 200만원을 지급하는데 534부부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출생아 1명당 200만원을 일시금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첫만남 이용권’을 시행하고, 출산축하금을 첫째 150만원, 둘째 250만원, 셋째 350만원, 넷째 450만원, 다섯째 이상 550만원으로 각각 증액한다.관광·문화·교육 분야는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학자금 대출이자의 지원대상, 자역요건, 지원규모 등을 확대한다. 생활체육 활동에서 소외된 저소득층 유·청소년 및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지원액, 지원기간, 사업대상 등을 확대한다. 도시·안전·환경 분야에서는 투명페트병·폐건전지·폐형광등·종이팩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코로나19 등을 이유로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1회용품 사용을 다시 금지한다. 이와 함께 대형폐기물을 스마트폰 어플 ‘빼기’로 배출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농림·수산분야에서는 국산

목포시 | 강상구 | 2022-01-18 12:09

목포시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선별 검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시는 선원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18일부터 삼학도 한국섬진흥원 주차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로 시는 입출항 선원, 어업협회 등에 대해 적극 홍보해 검사율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이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검사소도 운영하고 있는데 첫째 날인 17일에는 산정농공단지 A업체를 찾아 103명에 대한 검체 채취를 실시했다.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의 대상은 검사인원 50명 이상 기업체, 집단 거주(이용) 시설 등이다. 2개 이상 사업체가 공동 신청해 50명 이상이 충족되는 경우도 가능한데 장소는 신청업체가 협의해 1곳으로 선정하면 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업체·시설·기관 등은 목포시 안전총괄과(270-8573)에 신청하면 된다.이와 별도로 시는 대양산단(20일 9~12시), 삽진산단(20일 14~16시), 산정농공단지(21일 9~12시) 등 순회하며 50여개 업체 90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식 선별검사소 현장방문을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외국인 고용사업장, 건축 현장, 대중교통, 실내 체육시설, 콜라텍, 학원, 종교시설, 공연장, 영화관, 전통시장 등의 방역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검검하고 있다.또 확진자 증가에 따른 전담부서의 업무 과중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대응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행정 지원을 맡을 신속대응팀을 오는 19일부터 운영할 방침이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1-18 12:08

목포시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방역 취약시설 점검과 종사자 등에 대한 진단검사를 집중 실시한다.전라남도가 정부 방침에 따라 17일부터 2월 6일까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는 가운데 목포를 포함 나주·영암·나주 등의 사적모임 제한인원은 최대 4명으로 유지된다.행사·집회는 접종 구분없이 49명까지 또는 접종완료자만으로 최대 299명이 가능하다. 종교행사는 수용인원의 30%까지 허용하면서 가급적 비대면 진행을 권장한다.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및 방역패스 15종 업소는 기존과 동일하다.시는 이 같은 행정명령이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9,400여 개소에 안내하고, 분야별 방역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 목포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17일부터 28일까지 선창권·북항권·용당동 일원·신도심권 등 4개 권역의 유흥시설에 대한 야간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유흥시설, 노래방, 목욕장, 요양병원요양시설, 외국인고용사업장 등 고위험시설 운영자·종사자는 주1회에서 주2회로 검사(PCR 1회, 신속검사키트 1회)가 강화된다. 이에 따라 시는 신속항원진단키트를 고위험시설에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17일부터 검사를 요청하는 외국인 다수 근무업체, 집단시설 등에 대해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를 운영한다. 검사는 목포시 안전총괄과로 신청하면 된다.아울러 17일부터는 동직원, 통장, 자생조직 등으로 구성된 동 비상자율방역단 활동을 추진한다. 방역단은 매일 인구밀집구역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유흥업소 등 확진자 다수 발생 업종구역을 중심으로 잠시 멈춤 캠페인을 전개한다.한편 시는 주말을 반납하고 15~16일 종교시설 593개소, 학원·교습소·실내체육시설 125개소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또 어선원을 통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6일 전라남도, 목포수협 등과 함께 회의를 갖고 대응방안

목포시 | 강상구 | 2022-01-17 15:32

목포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발굴을 지속 추진한다.시는 16일 11시 김종식 시장, 부시장, 국소단장,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회의를 개최하며 주말 동안의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다음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시는 10시 김영록 전라남도 지사 등과 함께 방역 강화 대책 회의를 개최하며 도와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목포에서는 13~14일 2만7,812명(선제검사 2만375명 포함)이 검사에 참여했는데 확진자는 14일 86명(첫째날 선제검사 44명 포함)이, 15일 78명(둘째날 선제검사 40명 포함)이 각각 발생했다.선제 검사를 분석한 결과 용당1동, 만호동, 동명동에서는 선원과 유흥업소 등의 집단 감염의 영향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부주동과 이로동은 가족집단 감염과 지인에 의한 추가 전파가 원인으로 파악됐다.시는 이틀 간의 선제 검사로 확진자 다수를 발굴했으나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강하고, 무증상 감염자도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적극적인 검사와 잠시 멈춤에 집중할 방침이다.시는 보건소, 평화광장 등에서 선별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추운 날씨 속에서 오래 대기하는 불편 해소와 검사를 위한 이동 최소화를 위해 검사소를 권역별로 확대·운영한다.이에 따라 오는 17일부터는 검사를 요청하는 외국인 다수 근무업체, 집단시설 등에 대해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를 운영할 계획인 가운데 원도심에는 기존 보건소와 함께 16일부터 목상고에 전남행복버스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아울러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선원의 선제 검사를 위해 삼학도의 한국섬진흥원 인근에도 검사소 설치를 전라남도와 협의 중이다.신도심권은 기존 평화광장 검사소를 지속 운영하는데 검사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전라남도로부터 지원받아 검체인력을 늘린다.아울러 PCR 검사 방식은 기존대로 유지하면서 취약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는 자가진단키트 등을 보급해 광범위한 선제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아울러 코로나19 확산세에서 가장 취약한 지점으로 파악된 선원에

목포시 | 강상구 기자 | 2022-01-16 16:16

전라남도가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하는 목포와 인근 영암․무안․나주까지 4개 시군의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4명으로 강화하는 등 ‘위험요인별 맞춤형 핀셋방역’에 나선다.전남에선 최근 코로나 주간 발생률이 인구 10만 명당 7.1명으로 수도권 다음으로 높아졌다. 특히 지난 1주일간 목포에서만 하루 평균 60명이 발생하고, 이중 오미크론 변이가 70%에 달하고 있다. 여기에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가 많아 지역사회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이에따라 전남도는 16일 목포시에서 긴급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17일부터 28일까지 목포시 전역에 ‘위험요인별 맞춤형 핀셋방역’을 시행키로 했다.우선 ‘전 시민 긴급 멈춤 운동’을 펼친다. 사적모임은 전국적으로 6명까지지만, 목포‧영암‧무안과 나주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4명까지로 제한한다. 종교행사의 경우 목포시는 수용인원의 10%까지 허용하면서 가급적 비대면 진행을 권장한다.유흥시설, 노래방, 목욕장, 요양병원‧요양시설, 외국인 사업장 등 고위험시설의 PCR 선제검사도 주1회에서 주2회(PCR1․신속검사키트1)로 확대한다. 추가 검사에 필요한 신속검사키트는 무료 지원한다. 연근해 어선은 출항 전 유류 수급 시 선원의 PCR검사 음성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방학을 맞아 출입이 늘어난 PC방, 오락실은 현재 ‘음식물 섭취 금지 조치’에 더해 추가로 ‘좌석 한 칸 띄어 앉기’를 지켜야 한다.전시관, 박물관, 체육시설 등 공공문화체육시설은 전면 임시휴관하고, 어린이긴급돌봄시설의 경우 마스크착용, 종사자의 외부인만남자제, 타지역방문 학부모의 선제검사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하며,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유흥시설, 노래방, 체육시설 등은 목포시, 경찰과 함께 주‧야간 특별점검을 펼치기로 했다.전남도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의 서남권 확산 방지를 위해 역학조사관과 검체인력을 목포시에 긴급 지원하

목포시 | 강상구 기자 | 2022-01-16 12:57

목포시립도서관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친화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대변신한다.목포시립도서관은 건축된 지 30년이 경과된 시설로 정비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총 20억원(국비 8억원, 시비 12억원)을 투입해 연차별 보수 공사를 시행해왔으며,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끝으로 단장을 마무리한다.올해는 휴게실·휴게 데크 신규 조성, 서고 확장, 실내 바닥재 및 외벽과 외부 창호 교체, 주출입계단의 노후 마감재 교체 등을 중점 추진한다.아울러 휴관기간 동안 도서대출시스템을 기존의 바코드 방식에서 RFID 방식(자동 대출반납 시스템)으로 교체해 이용자의 편의를 돕는 한편 코로나 19시대에 대응하는 비대면 대출 시스템으로 전환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시립도서관이 오는 1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리모델링 공사기간 중 임시 휴관한다.그 동안 시는 노후된 목포시립도서관을 시민친화적 도서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1층 로비 개방형 공간 조성 ▲노약자를 위한 승강기 설치 ▲조명 교체 ▲화장실 개보수 ▲어린이자료실 및 수유실 정비 ▲지붕 마감재 교체 등을 추진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임시 휴관이니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재정비를 통해 목포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 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서관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278-3320)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시 | 손혜철 | 2022-01-14 13:43

목포시가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한 집중 검사 마지막 날을 진행한다.시는 14일 9시30분부터 17시까지(중식시간 12~13시 제외) 만호동·유달동·죽교동·북항동·용해동·하당동·신흥동·삼향동·옥암동·부흥동·부주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각각 검사소를 운영한다. 이로동은 행정복지센터 정문, 상동은 항도여중 주차장에서 각각 운영한다. 목포시보건소, 평화광장 등 기존 검사소는 현행대로 정상 운영한다.시는 ▲유증상자 ▲타지역 방문자 또는 타지역 거주자와 접촉한 자 ▲취약시설 종사자 ▲집단 생활자 등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실시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도 검사받을 수 있다.검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무관하게 실시하기 때문에 주소지 관할 동이나 타지역 주소자에 관계없이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 검사소를 방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지난 13일 검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코로나 확진자 발생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으니 검사 목적 외의 외출·이동 자제를 당부드린다. 주말에도 잠시 멈춤 동참을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한편 집중 검사 첫째 날인 지난 13일에는 용당1동·용당2동·연동·산정동·연산동·원산동·대성동·목원동·동명동·삼학동·옥암동·부흥동·부주동에서 검사소가 운영돼 목포시보건소, 평화광장 등 기존 검사소 포함 1만2,621명의 시민이 진단 검사를 받았다.

목포시 | 강상구 기자 | 2022-01-14 13:42

목포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제를 구축해 공동 대응한다.시는 14일 오후 3시 부시장, 모든 국소단장,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 목포교육지원청, 목포수협 등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전반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방역의 사각지대나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회의를 마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상황 및 주요 대응상황을 공유하고, 확산세 억제를 위한 방역 대응방안을 협의한다.이와 함께 시는 각 기관에 협조사항을 전달할 계획인데 목포경찰서에는 ▲위생업소 운영시간 제한 단속 및 적극 처분 ▲유흥시설 알선 행위(보도방) 영업 집중 단속 ▲입소 거부환자, 격리이탈 등에 대한 적극적인 합동 대응을 요청할 계획이다.아울러 해양경찰서에는 ▲선원 입출항 명부 협조와 검사 미이행 선박 통제를, 교육지원청에는 ▲학원 및 교습소 휴원 지속 권고 및 시설점검을, 목포소방서에는 ▲재택치료 환자 응급 상황 및 확진자 이송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또 유관기관 회의와는 별도로 지역 방송국들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막방송 표출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목포시 활동만으로는 확산 방지에 한계가 있는데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목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3일 61명이 발생하면서 지금까지 총 1,040명이다.

목포시 | 강상구 기자 | 2022-01-14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