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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13일 오전 회의실에서 드론 교육·훈련 협업 강화를 위해 순천제일대학교, ㈜드론세상 등 민간드론 교육기관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민간과 교류 활성화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드론 교육‧훈련 및 연구개발에 대한 상호 발전과 협력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되었다.순천제일대학교는 올해 3월 순천시·순천드론교육원과 공동으로 교내에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원 및 IT·산업융합과를 개설하여 광양·순천만권 드론분야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드론세상은 여수지역 유일한 국가 지정 드론전문교육기관(’19. 5월 지정)으로서 국가자격 취득교육 및 항공 방제·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교육원 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민간드론 교육기관과 드론 교육훈련에 필요한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드론을 해양경찰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양경찰교육원은 올해 5월 여수‧순천‧광양지역 민간드론교육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선 경찰관 대상으로 구조·정찰용 드론 운용자를 양성하고 있다.* 순천드론교육원, 광양 ㈜날다, ㈜여수드론항공교육원

사회 | 손혜철 | 2019-12-13 14:17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이 해양경찰 정체성 찾기에 두 팔을 걷어 올렸다.교육원은 12일 오후 대강당에서 해양경찰학회·관련대학 학과장 및 교수 등 관계자 130여 명을 초청하여「해양경찰 뿌리 찾기」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양경찰은 지금까지 꾸준한 외적 성장을 이루어왔으나 경찰의 김구, 해군의 손원일 같은 정신적 기둥이나 역사에 대한 고증 및 연구사례가 부족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한 교육원은 올해, 고대시대부터 1953년 해양경찰 창설 이전까지의 기간 중 해양경찰 임무를 수행했던 인물, 조직, 사건을 조사하고 역사적 중요성에 따라 활동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해양경찰 뿌리 찾기」연구에 매진해왔다.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해양경찰의 존재 이유, 정체성과 정신적 근원 등을 규정하고 해양경찰 창설 이후 해양경찰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또한 “진정한 해양경찰의 근원”이라는 주제로 국내 해양경찰 전문가 집단과 해양경찰 내부 지식집단 간의 의미 있는 토론의 장도 펼쳐진다.「해양경찰 뿌리 찾기」T/F팀 홍성국 경감은 “경찰, 해군 등 다른 기관에 비해 해양경찰은 우리의 연원에 대한 고민과 연구가 부족 했다”며 “이번 연구와 세미나를 계기로 해양경찰의 가치, 정신, 정체성을 규정하고 어떠한 외풍에도 흔들림 없는 해양경찰만의 튼튼한 뿌리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명석 해양경찰교육원장은 “이번 연구와 세미나는 해양경찰의 근원 탐구에서 그치지 않고 해양주권수호의 정신적 의미를 찾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나아가 대한민국 해양사를 되돌아보는 역사적 의미도 부여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회 | 손혜철 | 2019-12-12 14:33

군산해양경찰서 소속 3010함 등 5척이 올해 해양경찰 종합우수함정으로 선정됐다.11일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에 따르면 올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전국 240여 척을 대상으로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 가운데 높은 성적을 거둔 20척(중부·동해·서해·남해·제주지방해양경찰청 각 4척)을 선정해 훈련 평가결과와 주요업무실적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했다.심사는 대형함정, 중형함정, 소형·특수정으로 나눠 이뤄졌다.대형함정은 군산해양경찰서 3010함, 중형함정은 통영해양경찰서 512함이 우수함정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소형·특수정 분야에서는 여수해양경찰서 P-55정, 울산해양경찰서 130정, 태안해양경찰서 P-75정이 우수 경비정으로 뽑혔다.이들 함정은 해상종합훈련 성적뿐만 아니라 올해 임무수행 실적, 자체교육 훈련, 함정장 리더십 등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나타냈다.해양경찰교육원은 종합우수함정으로 선발된 3010함 등 5척에 우수 함정패를 전달하고 포상금과 함께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고명석 해양경찰교육원장은“올 한해 현장 임무와 훈련에 최선을 다해준 경비함정 승조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국민의 해양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우수함정 선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9-12-11 16:37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유성선병원 등은 10일 몽골 국립 제3병원 의사와 간호사 1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2011년 체결된 선병원재단-몽골 국립 제3병원 MOU의 일환으로 선병원을 찾은 이번 방문단은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선치과병원 등 4개 병원 시설과 의료 시스템을 견학했다.방문단은 척추·관절·정형, 뇌혈관, 수면장애, 부인암, 부정맥 등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 내 전문 진료 특화센터를 비롯 당일 보철치료가 가능한 선치과병원 3D 디지털 캐드캠(CAD/CAM), 신개념 심미보철 시스템 트윈스마일 등 선진국형 치과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전화응대, 표정 연습, 인사법 등 환자 중심적 친절교육도 이수했다.특히 올해 증축공사를 완료한 유성선병원이 갖추고 있는 △보호자 및 의사 교육 목적으로 참관이 가능한 국내 최초 유리천장형 참관 수술실, △병실을 숲속 한 방향으로만 설계한 원사이드 병실, △입원환자가 침대에서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1:1 베드사이드 모니터, △환자 진료 및 안내와 간호사 도우미로 개발된 인공지능 로봇, △주차장에서 외래 로비로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 등 각종 첨단 시설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또한 환자 및 내원객들을 위한 △미디어 아트월, △50년 넘는 선병원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역사관 터치 스크린, △직원식당 옆 인공폭포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올해 연수는 유성선병원이 신관 증축공사를 마친 뒤 처음으로 이뤄진 것이어서 일정이 더욱 풍성했다”며, “첨단 기술과 환자 친화적 구조가 한데 어우러진 것에 방문단의 탄성이 내내 이어졌다”고 말했다.한편, 몽골 국립 제3병원은 2012년부터 의사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선병원 방문 및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몽골 최우수 친절병원에 선정된 바 있다.

사회 | 손혜철 | 2019-12-10 12:15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병원장 박문기)이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의료기관 인증 제도는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시행한다. 인증 마크를 받으려면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520개 조사항목에 대해 일정 수준을 달성해야 한다. 이번 3주기 인증 유효기간은 2023년 10월 29일까지 4년이다.유성선병원은 △환자안전 보장활동, △진료전달 체계와 평가, △환자진료, △의약품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환자권리존중 및 보호,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감염관리, △경영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 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의료정보/의무기록 관리, △성과관리 등 13개 장, 91개 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자체 조사위원팀을 구성해 실제 인증 조사와 다름없이 시행하는 자체 평가를 2회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전 직원이 합심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인증 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힘써 추진해 온 환자 중심적 의료 서비스가 이번 인증을 계기로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9-12-02 10:06

충청지방통계청 청주사무소 옥천분소(분소장 김영용)는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20일까지 관내 조사 대상가구를 담당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2019 농림어업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가구◦ 농가․ 12월 1일 현재 논이나 밭 1,000㎡(10a) 이상 직접 경작하는 가구․ 지난 1년간(2018.12.01 ~ 2019.11.30.)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인 가구․ 12월 1일 현재 사육하는 가축의 평가액이 120만원 이상인 가구◦ 임가■ 임업가구(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임업을 직접 경영하는 가구)․ 12월 1일 현재, 산림면적을 30,000㎡(3ha) 이상 보유하면서 지난 5년 중(2014. 12. 1. ~ 2019. 11. 30.) 육림작업 실적이 있는 가구․ 지난 1년간 벌목업, 양묘업(조림용 묘목 재배업)을 경영한 가구․ 지난 1년간 직접 생산(채취업 포함)한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인 가구■ 산나물, 약용작물, 관상작물, 표고버섯, 유실수 재배가구․ 지난 1년간 판매를 목적으로 산나물, 약용작물, 관상작물, 표고버섯, 유실수(떫은 감, 밤, 호두, 대추, 잣, 은행, 복분자)를 일정규모 이상 재배한 가구◦ 어가■ 지난 1년간(2018.12.01. ~ 2019.11.30.) 판매를 목적으로 1개월 이상 기타 어로어업, 양식어업을 경영한 가구■ 지난 1년간(2018. 12.1~ 2019.11.30.) 직접 어획하거나 양식한 수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인 가구■ 12월 1일 현재, 양식하는 수산물의 평가액이 120만원 이상인 가구■ 강, 저수지, 댐, 호수 등에서 내수면 어업을 경영하는 가구 → 내수면 어가 조사표에 작성 동 조사는 농림어가와 인구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특성의 변화 추이를 파악하여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연구기관 등의 농림어업 정책수립, 연구분석 및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표본조사구내에서 조사기준일(2019. 12. 1.)현재 농림어가에 해당되는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가

사회 | 손혜철 | 2019-11-26 09:16

서울대학교병원(이하 서울대병원) 관계자들이 22일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병원장 박문기)을 방문했다.서울대병원 의료혁신실장 박경우 교수, 배곧캠퍼스 서울대병원 설립추진단장 조영민 교수 등 방문단 12명은 유성선병원 내 각종 첨단 시설들을 둘러봤다.방문단은 특히 △보호자 및 의사 교육 목적으로 참관이 가능한 국내 최초 유리천장형 참관 수술실, △환자 진료 및 안내와 간호사 도우미로 개발된 인공지능 로봇, △병실을 숲속 한 방향으로만 설계한 원사이드 병실, △입원환자가 침대에서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1:1 베드사이드 모니터, △주차장에서 외래 로비로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 등 유성선병원이 갖추고 있는 첨단 시설들에 감탄했다.아울러 환자 및 내원객들을 위한 △미디어 아트월, △50년 넘는 선병원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역사관 터치 스크린, △구내식당 옆 인공폭포에도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환자 편의성까지 갖춘 유성선병원 첨단 시설들을 둘러보기 위한 국내·외 유수 의료기관 관계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 대표 병원으로써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병원의 롤 모델이 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한편, 유성선병원은 신관 증축 공사를 마친 뒤 지난 7월 1일 증축 개원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신관은 지하 5층, 지상 8층 규모이며 세계적인 병원 전문 설계회사인 RTKL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회 | 손혜철 | 2019-11-24 10:48

해양경찰교육원은 21일(목)~22(금) 전국 공공 교육훈련기관 최고의 강사를 가리는「제37회 공공 HRD*콘테스트 본선대회」에 교수요원 2명이 참가하여 인재개발원장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HRD : Human Resource Development, 인적자원개발국가인재개발원(충청북도 진천 소재)에서 주관하는「공공 HRD콘테스트」는 전국의 공공 교육훈련기관 교수요원이 참가하는 경연의 장(場)으로 37년째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본선대회는 지난 6월과 9월 각 분야별 예선대회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결정하였으며 해양경찰, 경찰, 소방 등 총 13개 기관 22명이 강의·연구개발·교육과정분야에서「최고 강사」라는 명예를 위해 자웅을 겨뤘다.22일 강의 분야에 해양경찰 대표로 나선 배대한 교수는 “주변 사물을 이용한 생존 수영”이라는 주제로 멋진 강의를 펼쳤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김재성 교수가 “신임 해양경찰 성격유형이 학업성취도와 교육훈련 실무전이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내용으로 청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바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일하는 기관인 만큼, 교육생에게 효과적인 교육방법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교수요원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해양안전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9-11-22 17:23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전형주, 출판사 : 새빛“전형주 교수의 맛있는 인생, 멋있는 변화”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인생의 맛을 두루두루 느끼게 해 주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쓴맛 인생, 신맛 인생, 매운맛 인생, 단맛 인생을 입맛대로 골라 마음껏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먹는 의미와 먹을거리의 진정한 가치를 알려주고 있으며, 우리가 사는 인생을 영양학적으로 보다 맛있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까지 소개해 주고 있다. 이 책에는 살맛나지 않을 때 다시 입에 생기가 돋고 ‘그래, 까짓것 내일부터 다시 해봐야지’하는 작은 의욕이 생겨나게 하는 힘을 느낄 수 있다. 그 의욕이 공감의 물결을 타고 자연스럽게 가슴속으로 밀려들어가게 될 것이다.이 책은 일단 책 제목이 마음에 든다. 식품영양학과 교수답게 ‘맛 미(味)’를 제목에 사용하면서 인생을 맛있고 아름답게 사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 “내 인생을 맛있게 멋있게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의 인생 레시피를 훔쳐라!”라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살아오면서 여러 변화가 있었고 새로운 도전과 희망이 있었다. 그 변화 속에서의 아픔과 도전을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하면서 아픔을 같이 느끼고 공감하면서 친구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저자는 인생을 잘 사는 비결은 과하지 않지만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들을 찾아 즐기며 사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저자 자신도 많은 상처와 아픔이 있었지만 그것을 통해 새로운 인생의 맛을 배우는 계기도 되었다. 남을 위해 희생했던 삶이 아니라 자기를 존중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라고 조언하면서 조금 더 자기 삶을 맛있게 그리고 멋있게 즐겨야 된다고 말하고 있다.이 책은 모두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쓴맛 인생_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라는 주제로 12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2장은 “신맛

사회 | 전형구 박사 | 2019-11-04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