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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선치과병원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동안에 지역 의료기관 휴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선병원은 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필요에 따라 내과, 외과 전문의가 동시에 진료에 나서 심근경색, 뇌졸중 환자 같은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응급 전용 CT와 MRI, 혈관촬영실 등 진단장비가 응급실 내에 별도로 배치되어 있어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특히 대전선병원은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응급 치과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써,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턱, 얼굴, 구강 및 치아손상 환자 발생 시 즉각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유성선병원은 뇌졸중센터, 심장센터 전문의가 24시간 병원에 상주하며 응급실에서부터 직접 진료에 나서고 있다. 전문 치료실을 두어 병원 내 모든 시설과 장비들을 응급 환자에게 최우선 배정해 신속 진료에 나선다.이규은 경영총괄원장은 “뇌와 심장질환 응급환자들을 즉각 돌볼 수 있도록 응급전용 MRI, MD-CT 등 의료장비들을 배치했다.”며 “명절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돌발 상황에 대비한 비상진료 시스템 가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9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각각 A등급을 차지한 바 있다.

사회 | 손혜철 | 2020-09-28 10:09

선병원 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병원장 남선우) 수면센터가 수면다원검사 보험급여 적용 시작 2년여 만에 수면다원검사 1,000건을 돌파했다.대전선병원 수면센터는 대전 포함 중부권에서 가장 많은 수면검사실을 운영 중이다. 수면다원검사는 월 120건의 검사가 가능하며, 주 6회, 직장인은 주말인 금, 토요일을 이용할 수 있다. 수면기사 3명이 운영하고 있다. 독립된 공간 5개의 수면검사실이 있어 쾌적한 검사를 받을 수 있다.수면다원검사는 수면 중에 발생하는 문제들을 파악할 수 있는 검사법이다. 뇌파 검사(EEG), 안전도 검사(EOG), 근전도 검사(EMG), 심전도(ECG) 검사를 진행하여 수면 구조, 수면 호흡, 수면 움직임을 모두 기록한다.특히, 대전선병원 수면센터는 양압기 압력 적정검사를 시행하여 수면 중 정상적으로 숨 쉴 수 있도록 환자의 맞춤형 기도 압력 측정이 가능하다. 고도로 숙련된 수면기사가 밤새워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선병원 수면센터에서는 한 달 평균 15건 이상 압력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타 병원보다 양압기 사용에 성공하는 환자가 비교적 많다.수면에 대한 문제를 다각도로 바라보고 치료할 수 있는 협진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코골이, 수면무호흡 등의 수면 질환이 발견되면, 세부 원인에 따라 이비인후과, 구강외과, 외과, 가정의학과의 협진으로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수면 질환이 비만의 영향이 크다고 판단되면 가정의학과, 외과에서 비만의 식이, 운동, 약물, 수술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수술적인 측면에서는 이비인후과, 구강악안면외과, 외과에서 무호흡수술, 양악수술, 비만 수술을 시행하며, 구강내과에서 구강내 장치를 직접 처방하는 등 전국적인 강점을 지니고 있다.대전선병원 수면센터 장희상 센터장은 “수면 중 숨을 쉬지 않거나, 코골이 소리에 스스로 깨거나, 알 수 없는 주간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 이를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게 되면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치매, 당뇨 등과 같은 심각

사회 | 손혜철 | 2020-09-15 10:27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3일 오전 충남 금산군과 천안시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을 지원했습니다.이 날 금산군 인삼밭과 천안시 오이 재배 하우스 등 피해 농가를 찾은 이 후보는 “이재민과 피해 농가에 제도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여러 지원 방안이 이재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이번 집중호우로 금산군 내 농경지 471ha가 물에 잠겼고, 주택 125동이 침수돼 23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수확까지 6년가량 걸리는 인삼밭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천안 역시 농경지 15.87ha, 가축 10만 3000여 마리가 피해를 입는 등 약 241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이 후보는 “현재 가옥 침수뿐 아니라 농가 피해도 큰데 특수작물인 인삼의 경우 향후 몇 년간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됐다”며 “농작물에 대한 재해보험금, 복구지원금 또한 현실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또한 “주택 복구 지원은 ‘대피-임시주택-주택복구’의 세 단계로 이뤄지는데, 이러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충분한 설명이 필요할 것”이라며 “눈앞이 캄캄한 상황에서 지원 방안에 대해 알고 재난을 견디는 것과 모르는 것은 차이가 있다”며 이재민들에게 복구 지원 방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주문했습니다.이 후보는 “시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인삼밭을 떠나지 못하시는 할머니께 무슨 말씀을 드린들 위로가 되겠는가”라고 안타까워하며 “용담댐 방류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점검도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마지막으로 “현장에서 힘을 모아주고 계신 국군 장병들과 민주당 당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문재인 정부 들어 읍면동 단위 신속한 재난지역선포, 복구지원금 현실화 등 재난 행정이 많이 개선됐는데 이에 더해 앞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사회 | 손혜철 | 2020-08-13 17:59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 광복 75주년을 맞이하여 대한인국민회 총회관 발견 자료 특별전을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전 시 개 요〇 기 간 : 2020. 8. 15.(토) ~ 11. 22.(일)〇 장 소 : 독립기념관 특별기획전시실Ⅰ(제7관 내)〇 내 용 : 대한인국민회 총회관 발견 자료를 통해 본 대한인국민회와 미주 한인들의 독립운동〇 자 료 : 대한인국민회헌장 등 81건〈다락방 유물, 다시 빛을 보다〉라는 제목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지난해 독립기념관으로 이관된 대한인국민회 발견자료를 국민들과 나누고자 마련되었다.대한인국민회는 일제강점기 빼앗긴 나라를 대신하여 이주 한인들을 지키고 보호하는 버팀목이자 이들을 하나로 모아 독립운동을 이끈 대표적인 단체로, 1909년 미주 한인 단체를 통합하여 1909년 ‘국민회’라는 이름으로 결성되었고 1910년부터는‘대한인국민회’로 불리기 시작하였다.이번에 전시되는 자료는 2003년 미국 L.A.에 위치한 대한인국민회 총회관 복원공사를 하던 중 다락방에서 발견된 약 1만여 점의 자료 중 일부로, 발견된 자료는 한인사회와 독립운동 역사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독립기념관은 자료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2019년 11월 대여형식으로 자료를 이관하였고, 이관 자료 중 역사적 가치가 높은 중요자료 81건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여 광복절을 맞아 특별 공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전시는 자료의 내용에 따라 크게 2부로 구성하였다. 제1부 에서는 미주 각지에 흩어진 한인사회를 통합하고 이주 한인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선 대한인국민회의 조직 및 활동과 관련된 자료가 전시된다. 제2부 에서는 외교와 선전활동을 펼쳐 국제사회에 한국 독립의 정당성을 알리고, 미주 한인사회를 독려해 독립운동 자금 모금에 앞장섰던 대한인국민회의 활동을 자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주요 전시자료로는 대한인국민회의 설립 목적과 조직

사회 | 손혜철 | 2020-08-13 17:46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강원도 철원, 충북 음성에 이어 12일 전북 남원, 전남 구례, 경남 하동 수해 복구 현장 지원 봉사활동에 나섰다.선거활동을 중단하고 수해 지역들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 후보는 “지난주 발표된 7개 시군 외 수해 발생 지역에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선포가 있을 것”이라며“복구지원금을 상당 부분 현실화하고 임시주택을 신속하게 마련하는 등 이재민들이 몸과 마음을 추슬러 다시 일어나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남원시에 따르면 8월 9일 기준 공공시설 109건, 사유시설 1471건 등 1580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특히 8일 오후 금지면 귀석리 금곡교 인근 섬진강 제방 붕괴로 주택 70가구가 침수되는 등 11개 읍면동 450여 가구 주택 침수로 1250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이 후보는 현장 상황을 살피며 “빠른 시일 내에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며 “과거에 마련된 피해 지원금 지급 기준이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지적이 있는데 주택, 농작물 등 피해에 대한 복구지원금 지급 기준 역시 상당 수준 현실화시켜 실질적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전기·수도 복구도 관계 기관에서 서두르고 있는데 과거에 비하면 응급복구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11일 기준 61%까지 복구 완료됐다”며 “생수 공급, 식사, 그리고 만성질환 등으로 약 드시는 분들 약품 공급에도 차질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세세한 부분도 놓치지 않도록 주문했다.임시주택 문제에 있어 “복구 과정이 ‘대피소-임시주택-주택복구’ 3단계로 진행되는데 과거에 6~7평 컨테이너 박스였다면, 문재인 정부 들어 지붕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싱크대 등이 포함된 7~8평 구조로 지원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임시주택이 신속하게 마련

사회 | 손혜철 | 2020-08-12 18:39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24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17회 세계 헌혈자의 날(매년 6월 14일)’을 맞이하여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해양경찰교육원에 따르면, 김영길 광주전남혈액원장은 이날 교육원을 방문해 고명석 교육원장에게 감사패를 직접 전달했으며, 헌혈캠페인에 적극 앞장선 학생과(課) 장경섭 경위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전수했다.해양경찰교육원은 매년 정기적으로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벌여 왔으며, 지난해 1,000여 명에 이어 올 들어서도 현재까지 9차례에 걸쳐 1,100여 명의 신임경찰과 신임의경이 헌혈을 했다.또한, 올해 기부한 헌혈증은 1,500여 장으로 헌혈량 60만cc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전남의 한 대학병원에 투병중인 혈액암 등 난치병 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고 밝혔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가 급격히 감소한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헌혈 문화 확산에 많은 노력과 캠페인을 지속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 헌혈자의 날’은 ABO 혈액형을 발견한 노벨상 수상자 칼 랜드스타이너 박사의 탄생일을 기념해 국제적십자사연맹과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헌혈관련기관이 헌혈의 중요성을 전하고 헌혈자에게 감사하기 위해 2004년에 제정했다.

사회 | 손혜철 | 2020-07-24 12:20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지난 9일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주한 외국공관 주재관 4명이 교육원을 방문, 시설 견학과 체험 등 선진 교육훈련 시스템을 소개하고 우호 협력을 도모했다고 10일 밝혔다.해양경찰교육원에 따르면, 주한 미국대사관 연락관을 비롯해 중국·일본대사관 영사, 러시아대사관 참사관 등 4명은 이날 오후 해양경찰청 국제협력관 일행과 함께 해양경찰교육원을 방문했다.주재관 일행은 수상구조실습장과 시뮬레이션실습장 등 교육원의 주요 시설을 차례대로 견학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인공적으로 파도를 일으켜 악천후 속에서도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을 지켜봤으며, 모의선박 실습장에서는 실제로 선박이 기울어진 상황을 가정해 탈출하는 훈련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관을 양성하는 교육원을 대내외에 알리는 기회였으며, 대외기관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우수성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해양경찰교육원은 방문행사 전 참석자를 대상으로 발열 체크와 소독 등을 실시하여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만전을 다했다.

사회 | 손혜철 | 2020-07-10 13:17

7월 1일 개원 기념일을 맞이한 선병원은 금일 병원 혁신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올해는 선병원이 1966년 20병상의 선정형외과의원으로 시작해 현재 16개 전문 진료센터, 38개 진료과, 200여 명의 전문 의료진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성장한지 54주년이 되는 해이다.선병원은 54주년을 맞이하여 의료진과 간호, 행정이 함께 환자 중심 진료 시스템을 개발하고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의견을 모아 정리하였다.병원을 찾는 모든 이에게 “언제나 제약 없이 최선의 진료를 제공” 한다는 선병원의 핵심 사명을 그대로 실현하기 위해 서비스 혁신을 도모하였다.유성선병원의 경우 19년도 증축을 기점으로 올해 초 뇌졸중센터, 심장센터, 정형외과센터, 소화기센터, 귀코목센터, 부인암센터 등에 훌륭한 의료진을 보강하고 종합병원으로서의 명성을 갖추고 제2의 도약을 시작한 바 있다.또한, 증축을 통해 스마트 병원으로 거듭났다. 국내 최초로 유리 천장이 있는 참관 수술실을 오픈했다. 보호자가 의료진과 보호자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며, 수술을 육안으로 볼 수 있어 수술 장면을 상세하게 관찰할 수 있다.병상에도 첨단 스마트 시스템이 준비돼 있다. 각 침대에 ‘스마트 베드 사이트 스테이션’을 설치하여 진료 관련 모든 정보를 확인 및 공지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간단한 터치로 간호사 호출이 가능하여 불편한 몸으로 간호사 스테이션까지 갈 필요가 없다.특히 감염관리 부분은 올해 매우 중요한 이슈로 작용했다. 코로나19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현 상황에서 내원객이 안심하고 내원할 수 있도록 안심진료시스템도 철저하게 운영하고 있다.모든 의료진과 직원이 병원 입구에서 발열 체크, 유행지역 및 해외 방문 이력을 확인하여 호흡기 유증상자는 전혀 원내로 들어오지 않게 하고 있다. 입구가 완전히 분리된 호흡기 안심진료소와 감염병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면서 내원객이 코로나19로부터 완전하게 보호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더불어 1,0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원내 코로

사회 | 손혜철 | 2020-06-30 16:26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유엔인구기금(UNFPA)과 함께 ‘2020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을 발간한다. 협회는 매년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 발간을 통해 세계 인구동향 정보를 제공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유엔인구기금은 세계인구현황보고서를 통해 인구통계학 지수, 국제인구개발회의(ICPD) 선정 지수 등 주요 통계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2020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계 총인구수는 77억 9,500만 명으로 지난해 보다 8,000만 명 증가했다.전 세계 총인구수는 중국(14억 3,930만 명), 인도(13억 8,000만 명), 미국(3억 3,100만 명) 순으로 많았으며, 우리나라는 5,130만 명으로 작년과 동일하게 세계 28위를 차지했다. 2015~2020년 세계 인구성장률은 1.1%이며, 우리나라 인구성장률은 0.2%로 2010~2019년 대비 0.2% 하락했다. 우리나라는 저출생·고령화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0~14세 인구 구성 비율이 12.5%로 세계평균 25.4%의 절반수준이며, 우리나라보다 낮은 국가는 일본(12.4%)과 싱가포르(12.3%) 뿐이다. 반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15.8%로 세계평균 9.3% 보다 높았으며, 출생 시 평균 기대수명은 83세로 세계 9위이며, 세계평균 73세 보다 10년 길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1명으로 세계 최저 순위(198위)를 기록했으며, 우리나라보다 출산율이 낮은 국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북한의 인구성장률은 0.5%이며, 0~14세 인구 구성 비율은 19.8%이다.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9.3%, 출생 시 평균 기대수명은 72세이다. 또한 합계출산율은 1.9명으로 세계 122위이다. 2020년 보고서 주제는 ‘타의(他意): 여성과 여아를 해치고 평등을 저해하는 관습을 거부하다’로 여성과 여아의 건강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국가와 지역사회의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보

사회 | 손혜철 | 2020-06-30 13:49

- 유성선병원 7개 평가 전 항목에서 100점 만점, 우수 의료기관 선정선병원 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8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각각 1등급을 받았다.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하면서 후유증과 재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치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인지 평가하는 것으로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24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특히, 유성선병원은 3차수 연속 1등급을 받으며 7개 평가 전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평가 대상 중 상위 20%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우수기관 가산금을 지원받는다.유성선병원은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첫 식이전), △뇌 영상 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 △조기 재활 평가율(5일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 투여 고려율,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60분 이내), △항혈전제 퇴원 처방률, △항응고제 퇴원 처방률(심방세동 환자) 등 전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대전선병원도 평가 제외 대상 항목 외 4개 항목에서 100점을 받았다.대전선병원은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첫 식이전), △뇌 영상 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 투여 고려율, △항혈전제 퇴원 처방률 등 4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선병원 관계자는 “선병원은 뇌혈관 전문의가 응급실에서 24시간 직접 진단 및 응급 시술을 하고 있다.”며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향상하기 위해 골든타임 내 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0-06-29 09:51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지난 25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해양경찰연구센터에서 저유황유(유황성분 0.5% 이하 기름) 해양오염 방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민·관·연 연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6일 해양경찰교육원에 따르면 국제해사기구(IMO)는 지난 1월부터 선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선박 연료유의 황함유량을 규제(3.5% → 0.5%)하고 있다.해양경찰교육원은 향후 저유황 연료유 사용 선박이 늘어남에 따라 이와 관련한 해양오염 사고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지난 5월 민·관·연 전문 연구원 25명이 참여하는 저유황유 연구협의체를 구성했다.이날 열린 회의는 해양경찰·정유사·대학·연구기관 연구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협의체 운영방향 안내, 저유황유 연구 진행 경과 발표, 저유황유 관련 업계 동향 및 정보교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여 연구원들은 저유황유 방제장비(유회수기) 성능 보완을 위한 기술자문과 정유사의 저유황유 생산 방법 및 물리적 성질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해양오염 사고 시 효율적인 대응을 논의했다.서정목 해양경찰연구센터장은 “정기적인 연구협의체 회의를 통해 효과적인 방제기술을 개발·보급하여, 국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영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선박 연료유 황함유량 규제는 올해 1월 1일부터 국제항해 선박을 대상으로 시행됐고, 내년부터는 국내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에도 적용된다.

사회 | 손혜철 | 2020-06-26 16:09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등 재확산 우려가 커지자 오는 26일 예정했던 제239기 신임경찰과정 학생들의 졸업식을 취소한다고 25일 밝혔다.해양경찰교육원에 따르면 수사·구급·정보통신 분야 등 신임경찰관 80여 명은 지난해 9월 입교해 기본 교육훈련을 마쳤으며, 현재는 전국 해양경찰관서에 분산 배치되어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학생들은 원래 이달 24일까지 일선 치안현장에서 실습을 마치고 26일 예정된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해양경찰교육원으로 복귀할 계획이었다.그러나 전국에 흩어졌던 학생들이 한꺼번에 복귀해 졸업식을 진행할 경우 코로나19 감염과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이를 취소하고, 실습 현장에서 곧바로 근무하도록 결정했다해양경찰교육원은 다만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졸업생들에게 교육원장 명의의 서한문을 보내 격려하고 위로했다.고명석 교육원장은 서한을 통해 ‘국민 보건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졸업식을 열지 못했지만 교육원의 원훈(院訓)인 명예·용기·헌신을 항상 마음에 새겨 국가에 헌신하고 국민에 무한 신뢰받는 해양경찰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 | 손혜철 | 2020-06-25 15:03

고명석 해양경찰교육원장(치안감)이 신임경찰 학생들의 해상직무훈련을 담당하는 실습함(3011함) 승조원을 대상으로 해양경찰 정체성 확립과 청렴한 공직자상 구현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18일 해양경찰교육원에 따르면 고명석 교육원장은 지난 17일 여수신항에 정박한 4,300톤급 실습함 대강의실에서 승조원과 실습교수요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해양경찰 뿌리를 찾아서’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고명석 원장은 현재 해양경찰이 담당하는 해양주권 수호, 해양재난 안전관리, 해상교통질서 및 해양범죄 수사 등 공적 임무와 기능을 중심으로 역사 속 조직과 인물에서 발자취를 찾아야 한다고 전제 했다.그는 우선 신라의 주(州)·진(鎭) 및 선부(船府), 고려의 주현군(州縣軍), 왜적 추포사(追捕使) 등을 비롯해 근대까지 해양경찰과 유사한 조직들을 소개하고, 해양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해적·왜구 등의 노략질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시대적 노력들을 설명했다.또 9세기 초 해상왕국 청해진(淸海鎭) 설치를 건의하고 동북아시아 해양질서를 확립한 장보고(張保皐) 등 역사적 인물도 다수 소개하며, 바다 가족의 안전과 어자원을 보호하고 해양치안을 유지하는 오늘날 해양경찰의 모습과 연결 지어 설명했다.고명석 원장은 역사 속 해양경찰 뿌리찾기를 통해 실습함 승조원들에게 자긍심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청렴한 공직자상과 무한 헌신 등 국민 만족도와 신뢰를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특강에 참여한 한 실습교수요원은 “해양경찰의 방향성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는 계기가 됐고, 미래지향적 시각에서 국민안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신임해양경찰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0-06-18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