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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 행동요령을 개선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2차사고는 선행 사고나 고장으로 차량이 정차한 상태에서 탑승자가 차량 안 또는 주변에 내려 있다가 뒤 따르던 차량에 충돌되는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 통상 100km/h 이상의 빠른 속도로 달리는 고속도로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가 어렵다.최근 5년 동안 고속도로 2차사고 사망자는 연 평균 37명으로 전체사망자의 15.3%를 차지하고, 치사율은 52.7%로 일반사고 평균(9.1%)의 약 6배 수준으로 매우 높다. 특히, 시인성 확보가 어려운 야간 시간대(18~06시)에는 전체 2차사고 사망자의 66%가 발생했으며, 지난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이던 2차사고 사망자가 지난해 40명으로 전년도 31명 대비 29% 급증했다.도로공사는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의 행동요령을 개선했다. 기존에는 사고발생 시 비상등을 켜고 안전조치 후 대피토록 했으나, 개선된 행동요령은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 개방 후 우선 대피토록 해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신고 및 안전조치를 하도록 했다. 이는 전체 2차사고 사망자 중 79%가 고속도로 본선 차로에서 안전조치를 하느라 대피하지 않고 차량 안 또는 주변에 있다 사고를 당해 무엇보다 운전자의 안전 확보가 중요함을 반영한 것이다.도로공사는 2차사고의 효과적 예방을 위해 각종 관련 제도개선과 안전장비 보완도 추진하고 있다.먼저, 보험회사와 신속한 연락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는 보험사에 접수되는 사고정보를 실시간으로 도공에 공유해 사고현장에 신속히 출동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시범운영을 준비 중에 있다.차량용 안전장비도 개선한다. 현재 야간에는 후속차량이 원거리에서도 전방 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불꽃신호기”를 트렁크에 보관하도록 하고 있으나 크기가 크고 트렁크에 있어 신속한 사용이 불편한 여건이다. 이에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고 가벼워 사용이 편리한 &ldq

사회 | 손혜철 | 2018-04-17 09:21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윤성현)은 해양경찰 공무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4월 17일(화)부터 특허청 산하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의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전국 해양경찰 소속기관을 방문하며 직무발명에 대한 지식재산권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무원 직무발명 공모사업인『*제1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전국 순회 설명회는, 태안해양경찰서를 시작으로 약 2개월 간 일정으로 진행된다.*제1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 재난ㆍ치안 현장의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우수기술을 발굴하기 위하여 해양경찰청과 경찰청, 소방청, 특허청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주요 내용으로는 공무원 직무발명에 관한 처분·보상 등 맞춤형 교육과 전문 컨설턴트의 직무발명 상담 및 해양경찰 특성에 맞는 *국유특허 설명 등이다.*국유특허 : 공무원의 직무발명을 국가가 소유하는 제도한편, 제 1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지난 2월, 4개 기관 간 MOU 체결을 시작으로 전국의 치안·재난현장 공무원을 대상으로 6월 10일까지 현장 아이디어 모집 중에 있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이번 설명회는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재난대응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앞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해양경찰 공무원들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직무발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4-16 15:02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생산자, 유통업자, 소비자 모두에게 유용한 축산물 유통 정보를 조사·정리한 ‘2017 축산물 유통실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축산물 유통실태’ 보고서는 주요 축산물의 유통가격, 유통경로, 유통비용 등 유통 실태 현황에 대한 정보를 담은 것으로 2012년부터 발간되고 있다.이를 위해 축평원은 2017년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소‧돼지 부산물, 수입산 쇠고기, 수입산 돼지고기 등 기존 8개 대상 품목에 수입 쇠고기 부산물, 수입 돼지고기 부산물을 추가하여 총 10개 품목에 대한 조사·분석을 실시했다.(유통비용률) 축평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소·돼지·닭·계란 등 주요 축산물의 유통비용률은 45.8%로 전년 46.5%보다 0.7%p 감소했다.유통비용률이란 소비자가격에서 유통비용이 차지하는 비율로 유통비용률이 45.8%라면 축산물 소비자 가격이 1,000원일 때 생산자 수취가격은 542원이고 유통비용은 458원이라는 의미다.* 유통비용: 최종가격에서 농가수취가격을 제외한 금액으로 직접비(수송비, 포장비, 상하차비 등), 간접비(임대료, 인건비, 이자 등), 유통이윤으로 구성* 유통비용률: (소비자가격-생산자가격)/소비자가격, 예)(100-50)/100=50%품목별 유통비용률은 닭고기 54.8%, 쇠고기 48.0%, 돼지고기 43.7%, 계란 37.5% 순으로 확인됐다.쇠고기와 닭고기는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2.6%p, 3.1%p 상승했고 돼지고기와 계란은 각각 1.8%p, 9.8%p 감소했다. (유통가격) 생산자가격, 도매가격, 소비자가격은 쇠고기를 제외하고 모두 전년 대비 가격이 상승했다.쇠고기는 출하물량 증가와 소비량 감소에 따라 지난해보다 소비자가격이 1.0% 하락했고 돼지고기는 국내 소비량 증가로 인해 소비자가격이 3.2% 상승했다. 닭고기와 계란은 상반기 AI(조류인플루엔자

사회 | 손혜철 | 2018-04-13 15:41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12일 15시 경부고속도로 입장휴게소에서 국토교통부,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고속도로순찰대, 한국교통안전공단, 화물복지재단, 현대자동차㈜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도 교통사고 예방활동 발대식’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정부의‘생명운전, 차보다 사람이 먼저다’슬로건에 맞춰 교통사고 예방활동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리고 교통사고 감소 목표 달성을 다짐하기 위한 행사다.이날 행사에서는 교통사고 감소에 대한 염원을 담은 표어를 화물자동차에 실어주는 이미지 퍼포먼스를 시행하고, 장기 무사고 경력 등의 화물차 운전자를 ‘교통사고 예방 홍보단원’으로 선발·위촉해 교통사고 예방 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교통사고예방 홍보단은 장기 무사고 운전자, 교통안전 공로자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이들은 앞으로 안전운전 의식을 전파하고 교통시설의 문제점을 건의․제안하는 등 현장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도로공사는 행사장 내에서 전 좌석 안전띠매기 캠페인의 참여형 홍보를 위해 제작한 안전띠 시뮬레이션 체험기를 운영해 화물운전자와 일반인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띠의 중요성을 알렸다.유병철 한국도로공사 교통처장은“화물차 운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고속도로 휴게소에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며 “아울러,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도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4-13 11:47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안전운전 실천에 앞장설 ‘모범 화물운전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열악한 근로여건 탓에 졸음운전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화물운전자의 안전운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6년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최초로 도입한 제도이다. 지난해까지 모두 16,957명이 신청해 273명이 모범운전자로 선발됐다.응모 자격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1톤 초과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이며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서비스 홈페이지(www.excard.co.kr) 및 휴대폰(goo.gl/PhWVIR)으로 접속하거나,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운전적성정밀검사장) 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방문하여 가입 신청할 수 있다.모범운전자로 선발을 희망하는 운전자는 신청 후,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동안 안전운행을 실천하고, 11월에 기간 중 4개월 이상의 DTG 운행기록을 한국교통안전공단(etas.ts2020.kr)에 제출하면 된다.* DTG(Digital Tacho Graph, 디지털운행기록계) : 운전습관에 해당하는 과속, 급가속, 급제동 등의 위험운전을 분석하기 위해 속도, 시간, GPS 등의 자동차 운행 기초 정보를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장치한국도로공사는 참여 운전자들에 대해 무사고·준법운행(과적·적재불량 포함) 여부와 DTG 운행기록상 급감속, 급차로변경, 과속 등 위험 운전 횟수가 적거나 줄어든 정도에 따라 최대 150명까지 선발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까지는 포상으로 주유권만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모범운전자의 자녀에게 최대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혜택을 가족까지 확대함으로써 범국민 대표 교통안전 제도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모범운전자에게는 500~100만원의 자녀 장학금 또는 50~20만원의 주유권이 수여된다.한편, 최근 3년간 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원인이 돼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망자 수는 연 평균 105명으로 전체 교

사회 | 손혜철 | 2018-04-12 14:34

앞으로 고속도로 터널이 밝아져 주행 쾌적성이 향상된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전국의 고속도로 터널 중 밝기 향상이 필요한 192개소를 선정해 장수명·고효율 LED 조명등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이는 기존의 어두운 터널 내부를 밝게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설치 후 20년 이상 경과돼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 나는 적황색 저압나트륨 조명은 내년까지 모두 철거된다.교체작업은 오는 6월부터 5년에 걸쳐 시행되며 총 2,30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절약 전문기업이 선투자한 뒤 투자비를 일정기간 분할 상환받는 ESCO(Energy Saving COmpany)방식으로 시행되지만, 교체비용의 50%를 도로공사가 지원해 해당 시행사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또한, 투자비를 일정 기간동안 상환받게 되므로 장기적인 자금 운용계획을 세울 수 있어 일자리 창출과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SCO사업 (Energy Saving COmpany)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의한 에너지절약 전문기업이 에너지절약형 시설에 선투자한 뒤 여기서 얻어지는 에너지 절감예산(전기요금 절약분)에서 투자비를 일정 기간 동안 분할 상환받도록 하는 방식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터널 조명개선 사업으로 터널 내부의 밝기가 1.6배나 높아져 시인성이 좋아진다”며 “앞으로도 밝고 안전한 친환경 고속도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4-09 17:14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지난 6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협회)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ITS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는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및 노후시설 교체 등 고속도로 주요 사업 시행에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80여개의 ITS 관련 업체가 참여했다.도로공사는 참가 업체들이 고속도로 ITS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 추진현황, 계약 내용, 사업 참가기준 등 향후 투자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도로공사는 올 한해 ITS 시설 구축 및 노후교체 사업 등에 1,231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한편, 도로공사는 지난해부터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시장진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신기술 도입체계를 정비한 ‘기술마켓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기술경쟁이 심화되고 도로분야 투자가 위축되는 가운데 중소기업 등 민간이 어렵게 신기술을 개발해도 공공기관 등 수요자들이 ‘어디에 어떤 기술이 있는지’를 알지 못해 우수한 신기술이 사장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홈페이지(http://market.ex.co.kr)를 이용해 연중 상시 참여가 가능하다.권오철 한국도로공사 ITS처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계기로 ITS 관련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신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신기술 개발 활성화와 민간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4-09 11:15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윤성현)은 오는 6일부터 해양안전체험 프로그램인 ‘바다로 캠프’를 운영한다.올해로 5년째를 맞는 ‘바다로 캠프’는 해양경찰교육원과 해양소년단연맹이 국민의 해양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해양재난으로부터 사고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운영 중이다.이 프로그램은 선박항해체험, 선박기울기체험, 해양생존훈련 등으로 구성돼 있어 매년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바다로 캠프’의 서막은 전남 여수 쌍봉초등학교 6학년 67명이 연다. 이들은 선박항해체험(시뮬레이션)을 통해 악천후, 화재 등 다양한 해양상황을 간접 경험할 수 있고, 선박 기울기 체험으로 선박 침몰 상황 시 대처방법을 배운다.또 저체온증 극복하기, 5m 높이 맨몸 다이빙, 생존수영, 구명벌 승선 등 다양한 해양생존훈련으로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우게 된다.쌍봉초등학교 6학년생에 이어 올해 ‘바다로 캠프’에는 총 8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올해 바다로 캠프는 3월2일 온라인 접수 개시 이후 3시간 만에 마감될 만큼 인기가 높았다”며, “전 국민이 참여하고 싶은 명품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다로 캠프’는 별도의 참가비가 없으며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 특성상 단체(20~80명)로만 참여 가능하다.

사회 | 손혜철 | 2018-04-05 15:37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4일 17시 30분 김천 본사 배구단 체육관에서 도로공사 배구 선수단, 김천시 부시장, 김천시민 및 유소년 배구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챔피언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로공사 배구단 창단 후 챔피언 결정전 첫 우승을 축하하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우승영상 상영, 선수단 소개, 챔피언 메달 및 꽃다발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배구단에서 율곡 초등학교 유소년 배구단에 배구공 등 배구용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1970년에 창단한 국내 최초 여자 배구단으로, 2005년 프로 리그 출범 후 3차례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으나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후 우승을 위해 2년 전 배유나 선수를, 올해는 박정아 선수를 FA로 영입하고,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1순위로 이바나 선수를 뽑는 등 전력보강에 힘써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 결정전까지 통합 제패하며 첫 챔피언 타이틀을 달게 됐다.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경기 때마다 경기장을 가득 메워주시고, 애정 어린 마음으로 배구단을 보듬어주신 김천시민들께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선수들이 힘내서 2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4-05 14:42

돼지 등급별 정산 조기 정착을 위한 관계기관의 본격적인 노력이 시작된다.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4월 2일부터 축산물품질평가원 홈페이지(www.ekape.or.kr)를 통해 ‘돼지도체 등급별 예상 정산가격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등급별 예상 정산가격 조회 서비스는 한돈 농가와 육가공업체가 등급별로 정산했을 경우 예상 수취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그동안 한돈 농가와 육가공업체에서는 정산 방식이 복잡하고, 수취가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등급별 정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해왔다.이에 축평원은 한돈 농가에서 서비스에 접속 후 원하는 공판장이나 도매시장, 출하일자, 성별 등 조건을 적용하면 자동으로 가격을 산출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이를 통해 수취가격을 예측할 수 없어 등급별 정산에 소극적이던 한돈 농가와 육가공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것이다.또한 4월부터는 매달 출하농가에게 발송되는 ‘등급판정 결과 안내서’에 등급별 정산 방식이 적용된 개체별 예상 수취가격을 포함하여 제공한다.한편, 지난 3월 23일 개최된 ‘돼지 등급별 정산 확대 공동선언문 발표회’에 함께한 축평원이 정산가격 조회 서비스 등을 시작함으로써 돼지 등급별 정산 조기 정착을 위한 관련 업계의 본격적인 노력이 시작됐다는 평가다.축평원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출하농가나 육가공업체가 등급별 정산을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조기 정착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등급판정 및 가격정보를 활용하여 등급별 정산을 위한 정보 공유와 홍보, 교육 등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4-03 10:40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창립57주년을 맞아 저출산 극복을 위해 국민 참여 사업을 강화한다고 28일 ‘언론인 간담회’를 통해 밝혔다.협회는 올해 국민과 사회 각계와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더 강조하고, 여성, 어린이 등 의료취약계층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가족, 기업, 지역사회 모두가 참여하는 ‘함께 키우는 공동육아’ 문화확산을 위해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와 함께 ‘혼자하면 힘든 육아, 함께하면 든든 육아’를 집중 홍보한다.또한 ‘전국대학생 인구토론대회’를 통해 청년세대와 함께 저출산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양육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양육미혼모 실태 및 욕구조사’를 실시한다.이 밖에도 공공 모유수유시설 통합검색 사이트 구축하며, 모유수유실 방문 실태조사를 통해 관리기준 권고안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현재 진행 중인 임산부배려캠페인의 전 사회적 참여를 위해 전국 지하철 공동 캠페인도 계획하고 있다.이와 함께 부산지회의 모자건강센터, 강원과 경남지회의 찾아가는 산부인과, 전북지회의 외국인여성 결혼이민자 건강검진 등 지역주민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4월 1일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여러분이 희망하는 자녀수는 몇 명인가요?’라는 질문의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모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협회 홈페이지(http://www.ppfk.or.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커피 교환권이 증정된다.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우리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의 관심과 참여, 각계의 협력이 중요하다. 오늘 언론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사회 구성원과 소통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8-03-28 15:21

해양경찰교육원이 적극 추진 중인『교육기관 間 담장 낮추기』프로젝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해양경찰교육원은 3월 27일(화) 윤성현 교육원장이 양 기관 협력방안과 교육과정 공유를 위해 충청남도 천안에 있는 중앙소방학교(학교장 김홍필)를 방문하였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국 교육기관과의 교류협력과 상생발전을 모색하겠다는 해양경찰교육원의 적극적인 의지로 이루어졌다.윤성현 원장은 김홍필 학교장과 양 기관의 상호이해 증진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누었다. 이어서 소방경 지휘역량과정 42명을 대상으로『제4차 산업혁명 시대, 소방인의 도전과 응전』이란 주제로 윤 원장의 특강이 90분간 진행되었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우리 교육원은 이번 중앙소방학교(충남 천안)뿐 아니라, 농림식품교육원(전남 나주), 경찰교육원(충남 아산), 원광대(전북 익산)등 교육기관과 상호방문을 통해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 서울·경기 지역 등 전국에 있는 교육기관을 대상으로『교육기관 間 담장 낮추기』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3-27 16:40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윤성현)은 3월 20일부터 6월 29일까지 약 4개월간 전국 5개 지방해양경찰청별로 “현장감 있는 훈련! 기본이 튼튼한 해양경찰!”을 목표로 「2018년 상반기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서는 전국 19개 해양경찰서에 소속된 240여척의 경비함정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검문검색 △해상사격 △해양오염방제 등 경비함정 임무수행에 필수적인 20여개 종목의 훈련이 실시된다.훈련 진행은 함정별 4일간의 일정으로 1일차 사전교육・태세점검→2일차 정박훈련→3ㆍ4일차 해상훈련 순으로 이루어진다.특히, 금년도 상반기 훈련은 예전의 평가중심의 훈련에서 벗어나 평가를 최소화하고 현장실무교육과 취약분야에 대한 반복숙달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이와 함께 △독도상황 대응훈련(동해) △불법집단저항 대응훈련(서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응훈련(남해) 등 해역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훈련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해양경찰교육원 훈련지원단 관계자는 “금년 상반기 해상종합훈련은 기존 평가위주 훈련에서 탈피하여 현장 임무수행에 꼭 필요한 훈련을 반복 실시하고 승조원들에 대한 실무교육 강화를 통해 현장에서 위기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3-19 15:30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 심장부정맥센터(센터장 최민석)가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바이오센스 웹스터사와 엑스레이(X-ray)를 사용하지 않는 부정맥 제로(zero)방사선 치료 아시아·태평양 지역 교육기관을 운영키로 하고 19일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유성선병원 심장부정맥센터는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과 협력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진에게 제로방사선 부정맥 고주파전극도자절제술(이하 RFCA)을 비롯 전기생리학검사(EP) 등 부정맥 전반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키로 했다.이로써 유성선병원 심장부정맥센터는 그동안 축적된 우수한 부정맥 시술 실력을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비롯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내외 의료진에게 교육을 통해 부정맥의 치료와 연구‧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그동안 부정맥 RFCA 시술은 X-레이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평균 1시간 정도의 방사선 노출로 일부 환자들에게서 합병증 유발 등의 부작용이 있었다. 최민석 센터장은 2014년 발작성 심실상성 빈맥 환자에게 제로방사선 시술을 시작했고 2016년 심방세동 환자에게 X-레이 투시영상 도움 없이 초음파만으로 RFCA 시술을 하는 데 성공했으며, 지금까지 330여 명의 환자를 시술했다. 이를 구현한 의사는 전 세계적으로도 한 자릿수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최민석 센터장은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우수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부정맥 치료와 관련된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계획”이라며, “현재 1시간30분 정도 걸리는 심방세동 시술시간을 단축하고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는 부정맥 시술 치료가 확산돼 세계적으로 부정맥으로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이 완치되는 것은 물론 부작용이 없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3-19 13:44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윤성현)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33일간‘2018년도 국외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양경찰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중국, 일본, 베트남 등 8개국에서 국외훈련을 실시하고 외국 해상치안 기관과 교류·협력을 다져왔다.이번 훈련에는 이영호 총경(훈련단장), 해양경찰 직원, 지원요원 등 87명이 참여하며, 출항식은 19일 오전 10시 전남 여수 신항 부두(우천 시 해양경찰교육원 소강당에서 진행)에서 열린다.국외훈련 파견 함정은 해양경찰교육원 소속 훈련함(3011함)이다. 최근 각종 해양사고가 발생하는 등 해양치안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대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현장에 투입되는 경비함정이 아닌 3011함을 국외훈련 파견함정으로 선정해왔다.3011함은 4200톤급의 대형함정으로 해양경찰 보유 함정 중 세 번째로 큰 함정이다.해양경찰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해외 재난대응 역량 강화‧국제 항행선박 안전 및 해상교통로 확보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중동, 유럽으로 향하는 주요 통항로인 인도양을 항행하는 우리나라 선박의 안전 확보와 함께 인도양 주변국과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국외훈련단은 28일 인도 첸나이항에 입항해 31일까지 인도 코스트가드와 교류·협력 행사, 국제상선 피랍 대응 및 수색 구조 합동훈련 등을 실시한다.또 인도에 거주하는 교민과 인도 코스트가드 대원들을 초청, 함정 공개행사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해양경찰을 널리 알리는 시간도 갖는다.행사 중에는 국외훈련단의 태권도 시범과 사물놀이 공연도 계획되어 있어 우리나라 문화도 함께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훈련에 선발된 해경 직원은“국외훈련에 참가할 수 있는 큰 기회를 갖게 되어 설렘을 감출 수 없다”며, “훈련 기간 외국 해상기관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국제적 공조 강화 및 협조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앞으로도

사회 | 손혜철 | 2018-03-19 09:37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아킨우미 아데시나, 이하 아데시나 총재)와 아프리카지역 도로분야 전반에 대해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고속도로 등 교통 사회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한 우리나라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은 아데시나 총재의 제안에 의해 성사된 것으로, 민간자본·민관협력투자 등을 통한 인프라 구축, 도로교통 분야의 기술교류 현황, 향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아데시나 총재는 도로공사에 아프리카 지역 사회기반시설 개발을 위한 투자협력을 요청했으며, 이강래 사장은 도로 건설·운영, 역량강화를 위한 기술교류는 물론, 올해 5월 부산에서 개최예정인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도 약속했다. 한편, 도로공사는 지난 2008년부터 탄자니아, 코트디부아르, 에티오피아 등 3개 국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있으며, 아프리카지역에서 설계검토 및 신설공사 감리, 도로부문 타당성 조사, 도로 민관협력투자(PPP, public-private partnership) 컨설팅 등 337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중이다.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World Bank 발표자료에 따르면 아프리카는 2018년 경제성장률이 4.2%로 전망되고, 사회기반시설 개선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다”며 “이번 회담을 계기로 기술협력을 강화해 우리나라 도로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이 확대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3-14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