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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등 교대 근무자들은 불규칙한 수면 생활로 인해 수면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 수면장애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약 51만 명으로, 교대 근무자들뿐만 아니라 야간 근로자들, 근무 시간대가 갑자기 바뀐 사람들 역시 수면장애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수면량과 수면 시간대가 불규칙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수면량과 수면 시간대가 불규칙한 사람들은 비만,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 발생률 및 사망률이 높았다는 결과가 있다. 교대근무를 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규모 연구에서는 뇌경색 위험도가 일반인보다 높았다고 한다. 교대 근무자들을 위한 건강한 수면 관리법에 대해 유성선병원 신경과 조성래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입면시간(잠에 들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수면시간 등 수면생활의 불규칙성은 우울, 불안, 삶의 질, 기억, 집중력 등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 불규칙한 수면 생활로 인해 발생하는 수면장애는 피로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실수와 사고 등을 증가시킨다. 병원 내에서는 투약오류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밤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해가 떠 있는 시간에 잠을 자게 되므로 암막커튼 같은 도구를 사용해도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빛에 노출되는 양뿐만 아니라 주로 낮에 더 심하게 발생하는 소음들 역시 수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수면시간이 감소하고, 수면시간 감소에 따라 피로도도 증가한다.그렇다면 교대 근무자의 피로와 수면은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또, 교대근무 자체를 변경할 수 없다면 수면에 적절한 교대근무 생활은 어떻게 해야 할까? 교대근무 자체의 좋고 나쁨을 한 가지 측면만으로는 평가하기 어렵다. 다만 현재까지 발표된 여러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총 수면시간을 늘리는 데는 3교대보다 2교대가 조금 더 좋다고 알려져 있다. 안전 측면에서는 8시간 3교대가 더 좋으나, 그 외 신체적·심리적 건강은 평균적으로 2교대 근무자가 3교대 근무자보다 더 좋은 것으로 평가

사회 | 손혜철 | 2021-01-18 10:28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병원장 남선우)이 복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의료기관 인증제도(이하 인증제)는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하여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이다.대전선병원은 △환자안전 보장활동, △진료전달 체계와 평가, △환자진료, △의약품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환자권리존중 및 보호,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감염관리, △경영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 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의료정보/의무기록 관리, △성과관리 등 13개 장, 91개 기준 520개 조사항목으로 평가했다.대전선병원은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의 3주기 의료기관인증 조사를 마쳤다.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직원 안전을 위해 변화와 개선을 지속한 결과, 모든 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감염 관리는 오랜 시간을 두고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판단된다는 총평이 있었으며, 타 의료 기관의 모범이 될 정도로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극찬을 받았다.또한, 자체 조사위원팀을 구성해 실제 인증 조사와 다름 없이 시행하는 자체 평가를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남선우 병원장은 “전 직원이 합심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덕분에 인증 평가를 우수하게 통과할 수 있었다.”며 "환자에게 안전하고 질적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목표를 제시하고,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1-01-13 15:46

국가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국가적 위기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국민안전 보호에 사활을 걸겠다”고 6일(수) 밝혔다.김상균 이사장은 “7조원 규모의 철도사업 예산을 적재적소에 과감하게 집행하여 국가경제 활력을 되살릴 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전환하여 설계부터 준공, 시설관리까지 전 분야에 안전중심경영을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디지털·그린 뉴딜정책에 기반한 스마트 철도 구축 ▲철도안전성 강화 및 명품철도 건설 ▲일자리 창출 및 협력사와 상생협력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금년도 중점 경영목표로 제시했다. 김상균 이사장은 “2021년 신축년은 ‘국가철도공단’으로 새롭게 맞이하는 첫 해로서, 변화된 위상에 걸맞게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국민들께서 만족할 수 있는 교통편의를 제공하도록 전 임직원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 년 사]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해 유례없는 전 세계적 코로나 위기가우리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까지 깊게 파고들어여태껏 경험하지 못한 큰 어려움을 겪게 했습니다.하지만, 작년 한 해 힘든 상황에서도공단은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일치단결하여새로운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성실히 걸어왔습니다.먼저, 공단의 명칭을“국가철도공단”이라는 새로운이름으로 변경하여, 대한민국 철도산업을 대표하는공단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였습니다.또한, 수인선을 비롯한 7개의 노선을 적기 개통했고,서해선 등 34개 철도사업을 쉼 없이 추진하여국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금년도는 우리 모두가 직면해 있는 국난을 극복하고경제체질 변화와 포용사회로의 대전환 등시대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全 임직원이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이에, 정부정책을 이행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사회 | 손혜철 | 2021-01-06 11:07

문재인 대통령은 1.4(월), 저탄소․친환경 고속열차인 KTX-이음(EMU-260) 첫 운행을 계기로, 원주역을 방문해 5일부터 정식 운행되는 중앙선 원주-제천간 노선에서 열차를 시승하고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EMU-260(Electric Multiple Unit, 동력분산식)은 동력 장치가 전체 객차에 분산되어 역간 간격이 상대적으로 짧은 우리나라 노선에 최적화되고, 일부 장치 장애 시에도 안정 운행 가능중앙선인 원주~신경주, 그리고 이어지는 동해선인 신경주~부전 철도사업이 마무리되면 서울(청량리역)에서 부산(부전역)을 한 번에 잇는 간선철도망이 구축될 예정임.오늘 행사장소인 강원도 원주는 영동지역과 경북 북부, 중부내륙을 가로지르는 교통의 요지이며, 서울 청량리에서 출발하여 동서(경강선, 서울∼강릉), 남북(중앙선, 서울∼부산)을 연결하는 관문에 해당한다.이번 일정은 KTX-이음(EMU-260) 운행을 통한 탄소배출량 저감, 국민 안전을 위한 4세대 철도무선망(LTE-R) 설치 등 SOC 디지털화*, 중앙선 개통을 통한 중부내륙 지역 균형발전 등 철도를 통해 집대성된 한국판 뉴딜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2021년 첫 경제현장 방문이다.*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도로․철도․공항 등 핵심기반시설(SOC)을 디지털화하는 것으로, '25년까지 14.8조원(국비 10조원)을 투입할 계획【그린 뉴딜, 저탄소․친환경 고속열차 KTX-이음으로 지역과 행복을 잇다】이번 행사에서 문대통령은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을 잇고 국민에게 행복을 이어주기를 바라는 국민의 뜻을 수용하여 EMU-260 열차를 ‘KTX-이음’*으로 명명하였다.* 철도공사에서 국민공모(20.8.28∼9.6)를 시행하여 6,041명이 응모한 후보(안) 중 선정철도공사 사장은 KTX-이음 열차가 CO2 배출량이 승용차의 15%, 디젤기관차(열차)의 70% 수준이며, 전력소비량은 기존 KTX 대비 79% 수준인 저탄소&mid

사회 | 손혜철 | 2021-01-04 12:06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2021년을‘회복과 전환의 해’로 만들겠습니다.무엇보다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를 종식해서 일상을 정상화하고 경제를 회복해야 합니다.올해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브이 노믹스(V-Nomics)가 꼽혔습니다.바이러스의 첫 영문자 V에서 따온 말이지만 우리 경제와 일상의 V자 회복을 희망하는 말로 바꿀 수 있도록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겠습니다.민주당과 정부는 한시도 방심하지 않고 방역-백신-치료제의 3원 방역 시스템을 총력 가동해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겠습니다.코로나 종식을 통해 회복한 일상은 과거로의 복귀가 아닙니다.코로나가 끝나도 다시 코로나 이전 시대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이미 시대 전환의 방아쇠는 당겨졌습니다.비대면 사회 확대,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되었습니다.전환의 시대에 도약할 것인지 주저앉을 것인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민주당은 집권 5년 차인 새해에 혁신, 포용, 평화를 핵심 국정의제로 정하고 강력한 추진으로 결실을 보겠습니다.저탄소경제, 디지털경제로의 전환 입법을 추진해서 경제혁신을 촉진하고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전국민취업지원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확충해서 포용국가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겠습니다.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한반도평화프로세스를 재가동해 한반도 평화의 봄을 다시 찾겠습니다.코로나 종식과 시대 전환의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치가 제 역할을 해야 합니다.위기상황일수록 당리당략이 아닌 국민을 우선하는 국민중심의 정치가 필요합니다.민주당은 민생우선, 국민중심의 정치를 통해 회복과 전환의 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새해에도 국민 여러분의 연대와 협력을 호소드립니다.터널의 출구가 보인다고 위기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코로나 종식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도 엄습할 것입니다.위기극복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국민 여러분의 연대와 협력입니다.민주당과

사회 | 손혜철 | 2021-01-01 09:05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회복지인 그리고 국민 여러분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은 한 해였습니다. 어느 때보다 힘들었던 시기를 잘 견뎌내고 새해를 맞았습니다.지난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적 가치 시대를 여는데 앞장서왔습니다. 사회복지 부문에서 민간의 역량을 개발하고 결집시켜 지역복지공동체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함께 지역사회에서 꾸준하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참여기관을 대폭 늘렸습니다.앞으로 세계는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사회’가 될 것입니다. 과거 개발시대는 경제적 가치창출 과정에서 혁신을 이루어 큰 성과를 거둔 시기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술혁신과 경영혁신이 중요했듯이, 사회적 가치 시대에는 사회혁신과 지역공동체가 핵심 역할을 할 것입니다.올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새로운 혁신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인적·물적 나눔 사업을 지역여건에 맞게 배분함으로써‘협력의 힘’(collective impact)을 통한 나눔 문화 창달에 노력하겠습니다.이를 위해 첫째,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전문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국민이 더욱 적극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지역복지공동체 강화를 통한 인적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습니다.둘째, 사회복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펀드’를 활성화 해 공공복지의 영역을 보완함은 물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물적 나눔 문화가 뿌리를 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셋째,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 회장으로서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이후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불평등과 양극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각국 정부와 함께 민간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협력과 참여를

사회 | 손혜철 | 2020-12-31 13:29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황명선 논산시장)는 30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이낙연 당대표, 신동근 최고위원, 박성민 최고위원, 염태영 최고위원(참좋은지방정부협),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등과 함께 어르신-취약계층-장애인 통신비 자동 100% 감면을 위한 통감자(통신비 감면 자동) 100% 도시 만들기 협약식을 개최하였다.오늘 통감자 100% 만들기 협약식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이하 전국협의회), 소확행특별위원회,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어르신-취약계층-장애인에게 통신비를 자동감면 해주기 위해 진행되었다.현재 전기통신사업법 제4조 및 시행령 제2조에 보면 이동통신사는 보편적 서비스로 매월 11,000원에서 최대 33,000원의 통신비를 어르신-취약계층-장애인을 위해 감면하고 있다.그러나 감면대상자가 신청 전용번호인 1523번으로 전화를 못하거나 지역주민센터, 휴대전화 대리점 등에서 신청을 못하면 그냥 지나가 버리게 된다. 이로 인해 정보접근성이 떨어지는 대상자들은 12월 현재 전국적으로 약 320만명이 감면을 못 받고 있는 형편이다.※ 20년 12월 기준 통신비 감면 현황 : 대상자 860만명 / 감면자 약 540만명 / 미감면자 약 320만명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소확행 특별위원회 등과 함께 잃어버린 통신비 감면 혜택을 찾아주기에 나섰다. 오늘 협약식을 통해 은평구, 광주 광산구, 수원시, 논산시 등 시범도시를 지정하여 2월 말까지 통신비 감면 100%를 달성하고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황명선 대표회장(논산시장)은 협약식에서 “어르신들과 장애인, 취약계층 등 잘 모르시거나 온라인으로 하는 것도 어려운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특히 어려운 코로나 19 상황에서 당연히 받아야 할 통신비 감면인데, 반드시 도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러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초정부가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고 그리고 예외없는 적용을 위해 통신사업법 시행령의 신

사회 | 손혜철 | 2020-12-30 18:56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상균)은 2020년 하반기 공개채용 합격자 167명 중 84명은 이달 말에, 노후시설 개량 등을 위한 83명은 내년초에 임용한다고 30일(수) 밝혔다. 공단은 지난 11월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을 공고하였으며, 서류, 필기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 167명을 발표하였다. 공단은 이번 채용에서 장애․보훈․고졸․시간선택제 분야를 별도 모집하고, 다문화가족 등 사회통합형 인재에게 전형별 가점을 부여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취업기회를 확대하여 사회형평적 인재 33명을 채용하였으며, 올해 혁신도시법에 따른 이전 지역인재 채용대상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인재 20명을 채용하는 등 대전·충청·세종지역 취업기회를 확대하였다. 이로써 공단은 올 한해만 상반기 186명을 포함, 창립 이래 최대규모인 총 270명을 임용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청년고용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상균 이사장은 “최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인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에도 정규직 및 체험형 인턴을 적극 채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0-12-30 11:04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초저출생시대 성·재생산 건강보장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12월 17일(목) 오후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저출생·인구절벽대응 국회포럼(대표 남인순 국회의원), 국회여성아동인권포럼(대표 권인숙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서형수)가 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고려해 현장 참석인원은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협회 유튜브) https://youtube.com/인구보건복지협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시행되는「제4차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따르면, 일하는 것을 전제로 생애를 기획하는 청년층을 위해 생애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성‧재생산 권리 보장을 강조하고 있다. 협회는 저출생시대,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성 평등 사회’를 위해 성·재생산 건강보장에 대한 정책당사자와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정책방안을 논의하고자 토론회를 마련하였다. 토론회는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 정혜주 교수와 시민건강연구소 젠더와건강연구센터 김새롬 센터장의 발표와 이화여대 의과대학 정최경희 교수를 좌장으로 한 지정토론으로 이어진다. 첫 발표를 맡은 정혜주 교수는 “성‧재생산 건강 및 권리에 대한 국제 권고는 1994년 카이로 선언을 거쳐 2015년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로 수립되었다. 성‧재생산 건강 및 권리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은 모성보호에서 모성권으로 발전하여,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탈리아, 독일, 아일랜드, 호주 등은 성‧재생산 건강에 대한 법적, 정책적 보장을 강화하고 있으며 SDGs와 관련하여 한국은 젠더평등, 평등하고 보편적인 성‧재생산 건강 서비스 접근 분야에서 목표 설정과 이행이 강화되어야 한

사회 | 손혜철 | 2020-12-16 17:43

대전선병원이 2020년 KONIS(Korean National Infections Surveillance System) 손위생·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 예방 감시체계 입력 우수기관에 선정됐다.KONIS 손위생·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 예방 감염 예방 감시사업은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에서 질병관리본부 정책연구 용역사업으로 실무자 온라인 워크숍에서 입력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대전선병원은 2020년 KONIS 손위생·중심정맥관 관련 혈류 감염 예방 감시체계 실무자 온라인 위크숍에서 입력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유일하게 손위생·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 예방 감시사업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손위생 감시사업은 △ 손위생 수행률, △ 행위별 손위생 수행율, △ 손도독제 사용량/청구량, △ 황색포도알균 균혈증 발생률 등 4개의 평가지표로 평가됐다.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 예방 감시사업은 △ 중심정맥관 삽입 수행동, △ 중심정맥관 유지상태 수행도, △의료진의 중심정맥관 지침 수행도, △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률, △중심정맥관 사용률 등 5개의 평가지표로 평가됐다.한편, 대전선병원은 내원객들이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입구에서 키오스크를 이용한 자가 문진을 하고 있으며, 발열 체크, 유행지역 방문 이력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는 입구가 완전히 분리된 안심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사회 | 손혜철 | 2020-12-16 16:07

충북지방병무청은 금년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재학연기자와 국외입영연기자를 대상으로 「2021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원」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입영원 접수 시에는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본인이 직접 선택하며, 2지망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에 대해서는 지원횟수, 전공, 나이 등을 고려하여 선발하며, 동 순위자가 있을 경우 전산 추첨에 의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접수 시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복무기관의 경쟁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복무기관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2021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원」은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11월 26일(목) 오후 6시까지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을 통해 접수하며, 선발자 발표는 11월 30일(월)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이다. 재학생입영원 접수 시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 외 간편로그인, 휴대폰, 민간아이핀 등으로 인증할 수 있으며, 국외체재자의 경우에는 나라사랑 이메일 인증으로 접속하여 선택할 수 있다. 재학생입영원을 신청할 때에는 집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복무기관을 신청하여야 하며, 출·퇴근이 곤란한 원거리 지역 복무기관을 신청하여 선발되었을 경우에는 병무청에서 직권으로 취소할 수 있다. 충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재학생입영원 접수 전 ‘병무청누리집-공고/공지‘를 통해 유의사항 등에 대해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사회 | 손혜철 | 2020-11-16 12:03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11월 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 총회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제21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4년이다.서상목 회장은 그간 ICSW 동북아시아 지역 국제 콘퍼런스 개최 및 참가 등 활발한 네트워크 활동과 몽골사회복지협의회 지원‧협력, 아시아태평양 푸드뱅크 콘퍼런스 개최 등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국제적 기여를 인정받아 회원들 다수의 지지로 당선됐다.서상목 회장은 수락연설을 통해“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 경제가 위축되고, 사회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우리는 이전보다 더 불평등한 사회와 세계에 직면하고, 이러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ICSW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특히 “전 세계적으로 복잡다기해지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개인의 한계를 넘어, 모든 회원들의 조언과 참여를 바탕으로 새로운 해결방안을 제시하려 한다. 이를 통해 전세계 공통적인 사회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국제사회복지계의 사회개발 분야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서 회장은 ICSW 활동과 관련해 ▲개발도상국 역량 강화 ▲세계적인 새로운 트렌드를 최대한 활용한 ICSW 어젠다 확장 ▲회원제도 개선 추진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포부를 드러냈다.서 회장은 “우리나라 정부는 그동안 경제발전 경험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는데 적극적이었으나, 최근 공적개발원조(ODA) 활동 범위를 사회발전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며, “ICSW가 한국정부의 재정지원을 시작으로 점차 국제기구 및 글로벌기업으로부터의 재정 지원을 통해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리고 “지난 20년 동안 국가경영뿐만 아니라 기업경영에서도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했는데 유엔의 ‘지속가능개발’ 노력 등에서 이러한

사회 | 손혜철 | 2020-11-09 11:06

(사)나눔국민운동본부(대표 손봉호)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삼성과 현대자동차그룹 등 총 14개의 기업이 참여한 제 11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코로나19 국민 희망 나눔’ 문화 행사가 지난 3일 서울 등촌동에 위치한 KBS 아레나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따뜻한 나눔을 널리 전파하고 실천하는 성숙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는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우리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보듬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위한 시민참여 행사로 나눔대축제를 통해 지금까지 총 18개 수혜기관을 통해 4000명의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됐다.특히 이번 축제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경제적 손실은 물론 온 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고 이겨내자는 ‘코로나19 국민 희망 나눔’ 이라는 메시지를 담아내며, 나눔대축제의 본질적인 취지와 추구하는 의미가 더욱 빛났다.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일반시민이 현장에 참여하지 않는 유례없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지만, KBS 열린음악회 이웃사랑나눔콘서트 특집을 연계하여 시민들이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현장 생중계를 진행했다. 또 현장에는 나눔국민운동본부 손봉호 대표, 인해복지재단 조성철 이사장, 세계시민기구 WCO 곽영훈 대표 등 나눔을 대표하는 유관 기관장들이 소수인원으로 참석해 나눔문화 확산을 독려했다.나눔대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사랑의 선물상자 나누기’ 행사는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는 소외계층을 위해서 많은 기업들이 동참하여 협찬한 손소독제, 마스크, 항균티슈, 식품, 비타민, 핫팩, 보온의류 등 27개의 다양한 생필품을 나눔의 엽서와 함께 상자에 담아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총 4,000개의 선물상자를 포장해 각 지역별 거점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는 등 사회적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또 나눔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고자

사회 | 손혜철 | 2020-11-04 15:39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병원장 박문기)이 세계뇌졸중학회에서 공인하는 WSO Angels Awards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WSO Angels Awards는 세계 뇌졸중학회가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등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뇌졸중 치료 우수 기관 선정하는 행사로 다수의 종합병원이 참여하고 있다.유성선병원은 ▲재개통 치료시간 60분 이내로 치료 받은 환자 비율(75% 이상), ▲병원의 총 뇌졸중 발생률 중 재 개통 절차 비율(15% 이상), ▲병원의 총 뇌졸중 발생률 중 재 개통 절차 비율(15% 이상), ▲CT 또는 MRI 영상촬영 시술을 받는 모든 뇌졸중 의심 환자의 비율(85% 이상), ▲연하 곤란 검사를 받은 모든 뇌졸중 환자의 비율(85% 이상), ▲항 혈소판으로 퇴원한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비율(85% 이상), ▲항응고제로 퇴원한 심방세동 관련 뇌졸중 환자 비율(85% 이상) 기준에 충족하여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플래티넘 등급 부터는 흔치 않은 사례이기 때문에 지역 내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유성선병원 관계자는 “뇌졸중은 매년 10만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하고 우리나라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는 위험한 질환이다.”며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뇌혈관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며 직접 진료에 나서고 전문 치료실과 전담 간호사를 배치하는 등 체계적인 집중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향상하기 위해 골든타임 내 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성선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8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7개 평가 전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으며, 3차수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평가 대상 중 20%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회 | 손혜철 | 2020-11-03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