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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고속도로 턴키 참여기술자들의 주 100시간 이상 고강도 근로가 사라질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고속도로 건설공사 기술형(턴키. 기술제안 등) 입찰을 준비하는 기술자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술형 입찰제도는 기술과 가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제도로 건설기술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하지만 기술형 입찰준비 서류에 설계도서가 포함되다 보니 실제 입찰에 참가하는 시공업체 외에도 설계업체 직원들이 함께 사무실을 차려 설계도서 작성과 심의준비에 밤낮없이 5~6개월 동안 매달려야 했다. 한국도로공사의 합동사무실 운영실태 조사에 따르면 입찰 준비에 참여한 기술자들은 일주일 평균 100시간 이상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명절에도 차례 상에 절만 하고 바로 합동사무실로 출근해야만 했다. 업계 관계자는 “입찰준비가 끝나면 참여한 40여 명 중 두세 명의 기술자가 일을 그만두는가 하면 설계사를 지원하는 젊은 구직자도 찾기가 힘들다”고 말한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기술형 입찰의 설계기간을 2~3개월에서 3~4개월로 늘리기로 했다. 또, 입찰참여 업체 대표자들로부터 근로기준법 준수에 대한 확약서를 받고 이를 위반할 경우 평가위원들이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입찰 공고 시점부터 계약 시점까지 근로기준법 위반행위에 점검을 하고 신고를 받는 전담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10월 발주한 ‘함양~울산고속도로 함양-창녕 구간’ 기술제안 입찰부터 적용된다. 김경일 한국도로공사 건설처장은 “최근 기술형 입찰이 늘면서 건설기술자 개인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풍조가 관행화되었다”며, “기술자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되면 더 우수한 인력이 몰려 고속도로의 품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2-12 11:11

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 재선, 국회국토교통위원회)이 지난주 국회 ‘재난안전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었다.‘재난안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포항 지진 사태를 계기로 국가재난 대응과 국민안전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 및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1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구성이 의결되어 2018년 5월 29일까지 활동하게 된다.이번 특별위원회의 구성으로 경주·포항 지진, 충북 수해, 명진15호 침몰사건 등 대규모 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 시스템과 재난 유형별 안전대책 매뉴얼이 국회 차원에서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박 의원은 “충북과 괴산주민에게 큰 아픔을 준 괴산댐 수해가 범정부적 홍수위기대응 붕괴가 초래한 인재(人災)라는 점이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재차 확인되었다”며, “괴산댐을 비롯한 수력발전댐의 국가귀속을 통해 국토부가 직접 통합 관리하도록 댐 관리 일원화를 특위에서 논의하고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또한 박 의원은 “재난 발생 후 정부의 사후 대처가 미비해 피해를 키우는 경우가 많았다”며, “재난 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함께 재난 후 발생되는 구조적 문제점을 명확히 파악해서 사후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국민안전 보호를 위한 해법을 제시하겠다”라고 특위 위원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7-12-10 14:38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39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Best Asphalt Plant’ 평가에서 최우수 업체로 옥산아스콘(주)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업체로는 세아산업(주)과 금산공영(합)이 선정됐다.'Best Asphalt Plant’ 평가는 아스콘(아스팔트포장 혼합물) 생산업체간 자율경쟁을 유도해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한국도로공사는 한 해 동안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현장에 납품한 아스콘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시설규모, 골재품질, 시험실 환경, 품질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계량 평가해 상위 3개 업체를 선정한다. 우수 업체에는 현판, 표창장 등을 수여한다. 2015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전국 7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우수업체 : 한석아스콘(주), 남경중공업(주), 세아산업(주), (유)도로산업, (유)성경,옥산아스콘(주), 금산공영(합)최우수 업체로 선정된 옥산아스콘(주)은 이번 평가에서 골재품질, 품질관리 역량 등의 부분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춘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장은 “우수 생산업체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것은 물론, 도로포장 품질향상에 따른 도로주행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2-05 14:19

이강래(李康來․64세)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30일 김천혁신도시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이 신임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첫 번째로 “한국도로공사의 공적 기능 회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매진할 것”을 주문하며 “통행요금 체계에 대해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노후 고속도로 개량과 고속도로 확충을 통해 국토 균형발전을 촉진함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더불어 잘 사는 경제’ 구현의 좋은 본보기로 만들자”고 말했다.두 번째로 “미래 국가성장을 선도해나가자”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한국도로공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톨링 시스템과 첨단 스마트 고속도로의 성공적 구축으로 다양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속도로 유지관리에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도로구조 개혁 마스터플랜’ 수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북 긴장이 계속되고 있지만 통일시대를 대비한 고속도로 사업도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세 번째로 “국민이 믿고 달리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현장중심 안전경영’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외주화로 운영 중인 안전순찰 업무를 인소싱하는 등 관련조직을 정비하고 안전과 관련된 예산을 대폭 확대함은 물론, 교통사고 빅데이터 등 과학적인 위험분석을 통해 도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재난 안전관리 책임제제’ 구축으로 현장대응 역량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열린경영을 실천하겠다”며, “‘공적가치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조직혁신에 전력을 다하고 4차 산업혁명 등에 따른 한국도로공사 역할과 기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인력배분도 단행하겠다&rd

사회 | 손혜철 | 2017-11-30 14:57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X-레이(Digital Radiography, 이하 DR) 장비를 도입했다. 이로써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모든 영상 촬영을 디지털 X-레이 장비로 하게 된다.기존 X-레이 촬영 장치가 영상 정보를 필름에 기록하고 재생하는 것에 비해 DR은 디지털화된 전기 신호로 변환, 즉시 컴퓨터 모니터에 영상을 재현해준다.무엇보다 DR의 장점은 기존 CR 촬영보다 선명하고 정확한 영상을 바로 얻을 수 있다는 데 있다. 촬영 2~3초 만에 900만 화소 이상 고해상도의 영상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장 이상의 영상도 왜곡 없이 자동으로 붙이는 기능(Auto Stitching)도 있어 전신 척추 검사 및 무릎관절 검사에도 용이하다.또한 기존 X-레이 촬영에 비해 방사선 피폭량도 대폭 감소한다. 검사 시 영상이 컴퓨터 화면에 즉시 출력되기 때문에 잘못된 자세로 인한 재촬영 경우를 줄일 수 있다. 촬영 시 사용되는 IP 카세트가 14x17 인치에서 17x17인치로 커진 것도 피폭량 감소에 기여한다. 기존에는 고관절, 대퇴부 등 검사 부위가 검출기보다 큰 경우 여러 번 촬영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DR은 한 번에 촬영이 가능하다.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이번 DR 도입으로 고화질의 정밀한 영상을 이용한 질병의 발견과 진단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피폭량과 환자의 대기시간도 크게 줄어 환자 안전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1-29 11:56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24일 제3기 축산물이력제 대학생 서포터즈의 해단식을 갖고 3개월여의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제3기 축산물이력제 대학생 서포터즈는 축산물이력제를 비롯한 축평원 주요 사업에 대한 국민 친화적 홍보를 위해 지난 7월 28일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축산 인재 발굴 등을 위해 수도권 및 충청권 대학의 축산 관련 학과생 24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10월 31일까지 약 3개월여 간 축산물이력제 현장 견학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축산물이력제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카드뉴스나 웹툰 등을 직접 제작하고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실시하는 등 축산물이력제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수행했다.24일 해단식은 성과전시회와 병행 실시되며 성과물 전시를 통해 활동 기간을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성실히 활동한 우수 활동자 상위 3명에 원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우수 활동 1개 조에 단체상으로 상금이 수여됐다.개인 최우수상은 충북대학교 축산학과 문형우 학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단국대학교 동물자원학과 김미나 학생이, 장려상은 충북대학교 축산학과 전화은 학생이 받았다.단체 우수 활동상은 공주대학교 변희진 학생, 단국대학교 김미나‧최선경 학생, 충남대학교 이현규 학생으로 구성된 4조에게 수여됐다.최우수상을 받은 충북대 축산학과 문형우 학생은 "처음 시작할 땐 서포터즈도 블로그 운영도 처음이라 걱정이 됐는데 모두 같이 열심히 하여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말하고, “특히 축평원을 알게 돼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축평원 백종호 원장은 “여러분이 열심히 활동해준 덕에 축평원이 우리 국민들 곁에 좀 더 친근히 다가설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대학 울타리를 벗어나 다양한 일들을 보고 체험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1-24 17:09

사용이 폐지된 터널에 방재종합시험장이 구축되어 방재시설 시험·개발과 터널 화재 교육훈련에 활용된다. 진짜 터널에 방재종합시험장이 구축된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재상)는 24일 14시 경부선 영동IC 부근(충북 영동군 용산면)에 위치한 터널 방재종합시험장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 시설은 경부고속도로 영동-옥천 간 확장공사 당시 발생한 폐터널을 개조해 만들었다. 이곳에서 방재시설 시험·개발, 터널관리자 교육은 물론 여러 위험상황을 구현한 방재안전 체험을 할 수 있다.지난 6월부터 시범운영 되어 고속도로 터널관리자 250여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관련업체와 연구기관의 시험장(Test-Bed)으로 활용되기도 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시설처장, 정부부처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에 이어 화재발생을 가정한 방수총, 물분무, 피난대피 등의 방재시설 시연 행사가 진행됐다.진규동 한국도로공사 시설처장은 “터널 화재의 경우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진짜 터널과 같은 환경에서 교육훈련이 중요하다”며 “내년부터는 국도․지자체 터널관리자 및 일반국민에까지 교육을 확대하고 방재시설 성능시험, 제품효율 검증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1-24 17:02

사용이 폐지된 터널에 방재종합시험장이 구축되어 방재시설 시험·개발과 터널 화재 교육훈련에 활용된다. 진짜 터널에 방재종합시험장이 구축된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재상)는 24일 14시 경부선 영동IC 부근(충북 영동군 용산면)에 위치한 터널 방재종합시험장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경부고속도로 영동-옥천 간 확장공사 당시 발생한 폐터널을 개조해 만들었다. 이곳에서 방재시설 시험·개발, 터널관리자 교육은 물론 여러 위험상황을 구현한 방재안전 체험을 할 수 있다. 지난 6월부터 시범운영 되어 고속도로 터널관리자 250여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관련업체와 연구기관의 시험장(Test-Bed)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시설처장, 정부부처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에 이어 화재발생을 가정한 방수총, 물분무, 피난대피 등의 방재시설 시연 행사가 진행됐다. 진규동 한국도로공사 시설처장은 “터널 화재의 경우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진짜 터널과 같은 환경에서 교육훈련이 중요하다”며 “내년부터는 국도․지자체 터널관리자 및 일반국민에까지 교육을 확대하고 방재시설 성능시험, 제품효율 검증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1-24 10:08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지난 15일 부정‧불량식품 근절 및 먹거리 안전 사회 구현을 위해 연구․감식 관련기관 관계자, 관련 전공 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한국 법생물 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 법생물 연구회는 2014년 4월 대검찰청 주관으로 발족한 법생물에 대한 연구 및 분석을 담당하는 공공기관 간의 학술모임이다.한국 법생물 연구회는 국민 안전을 해하는 사건 관련 생물(법생물)의 분석 및 연구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간 상호 선진 기술 공유와 분석의약품안전평가원·축산물품질평가원·해양경비안전교육원 등 16곳이번 세미나에서는 ▲가축유전체 빅데이터 기반의 종축개량 설명(이학교 교수, 전북대학교) ▲국방부조사본부 과학수사연구소 업무소개(이주영 유전자과장, 국방부조사본부) ▲곤충의 DNA바코딩 분석현황(한태만 박사, 국립농업과학원) ▲위해사범조사단의 활동과 DNA 및 이화학적 증거분석 필요 사례(박성환 주무관, 식약처 위해사범조사단) ▲국제적 멸종 위기종(CITES) 대상 식별기법 개발 : 장미목을 중심으로(노태권 연구사, 국립생물자원관) ▲제27회 ISFG 서울총회의 법생물 감식분야 발표 공유(오혜연 연구관, 대검찰청) 등의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세미나 후에는 축산물이력제 DNA 동일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축평원의 유전자분석실을 함께 둘러보았다.축평원은 축산물이력제 시행기관으로 이력제의 신뢰 확보 등을 위해 DNA 동일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를 담당하고 있는 유전자분석처는 국내에서 도축되는 모든 소의 샘플(매년 80~90만 점)을 보관하며 매년 4만 9,000건에 달하는 유전자(DNA) 감식을 하고 있다.축평원 최규진 이력사업본부장은 “이번 법생물 연구회는 한 분야의 전문가를 넘어 관련 연구 성과들과 협업하며 새로운 접근방식을 찾아내고자 정보를 공유한 뜻깊은 자리”라며 “국민들의 안전한 축산물 먹거리를 위해 유관기관 및

사회 | 권경임 | 2017-11-15 19:50

15일 김천시에 1호 장난감 도서관이 들어섰다. 이 도서관은 한국도로공사가 실내 인테리어와 장난감 구입에 필요한 비용 전액 1억 5천만 원을 지원해 마련됐다.이 도서관은 ‘새싹길 장난감 도서관’으로 이름 붙어졌으며, 김천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장난감을 대여하고 실내 놀이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김천시 등과 협업을 통해 아동이 정신적·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가정 양립의 가족복지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새싹길 장난감 도서관의 내부는 친환경 자재를 활용하여 만들어졌으며, 440점의 장난감이 비치되어 있다. 7세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 및 아동기관은 해당 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이용시간은 일요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도로공사는 이밖에도 김천의 어려운 이웃의 희귀병 치료 지원 사업, 쌀과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활동, 경북지역 중소 조명업체 4곳의 신기술 개발을 통한 지역 특화발전 지원, 지역사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차로차로와 떠나는 도로여행,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역사·문화체험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박승갑 한국도로공사 경영본부장은 “전통시장 내에 위치한 장난감 도서관 개관으로 여러 세대의 이용을 높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김천지역 자립성장과 특화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경영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1-15 14:44

다음달 1일부터 상주터널에서 차로변경을 할 경우 자동으로 그 영상이 찍혀 경찰에 신고가 된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재상)는 지난달 31일 남해선 창원1터널에 이어 중부내륙선 상주터널에 차로변경을 자동 적발하는 ‘법규위반 스마트 적발시스템’을 설치 완료했으며,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터널 양방향에 2대씩 설치된 지능형 CCTV를 통해 달리는 차량의 번호판과 차로변경 여부를 인식하여 위반차량을 자동으로 선별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 달 초부터 도로전광표지(VMS)와 예고표지를 통해 사전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달 1일부터는 터널 내 차로변경 금지 위반차량을 경찰에 신고할 계획이다.적발된 차량 위반자에 대해서는 범칙금 3만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지난해 12월 남해선 창원1터널에 ‘차로변경 스마트 적발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한 결과, 위반차량이 일평균 220대에서 60대로 73%가 감소해 교통질서 확립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 터널은 폐쇄형 장소로 사소한 법규위반행위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장소이다.2015년에 상주터널에서는 시너 운반차량이 터널벽면 충돌 후 화재가 일어나 2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지난해 5월 창원1터널에서는 9중 추돌사고로 4명이 사망하는 대형교통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차로변경 스마트 적발시스템 설치로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 운행을 유도함으로써 터널사고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고위험이 높은 터널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1-15 10:25

※사례“고속도로 본선에 서있는 것은 위험하니 신속히 가드레일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세요.” 한국도로공사의 긴급대피 안내 전화이다.지난 9월 2일 오후 1시 30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두정터널 부근에서 추돌사고로 3대의 차가 멈춰섰다. 터널출구부 70m지점 곡선부로 2차사고 확률이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한국도로공사 긴급대피콜 안내로 마지막 견인순간까지 긴장을 하고 경계를 한 덕분에 2차사고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한국도로공사(사장대행 신재상)는 지난 2월부터 고속도로에서 사고나 고장으로 차와 함께 본선에 멈춘 운전자들에게 휴대전화로 대피요령을 안내해주는 ‘긴급대피 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도 도입 이후 2차 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사상자가 39%나 감소했다고 밝혔다.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운전자들이 위험성을 인지 못하고 도로 위에 가만히 남아있거나 어설픈 안전관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한국도로공사에서는 2차사고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CCTV로 차량번호를 확인한 후 하이패스 시스템에 등록된 휴대폰 번호를 조회해 운전자에게 연락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치사율(사고 1건당 사망자 비율)이 일반사고 대비 6배 가량 높은 2차사고 사상자를 1명이라도 더 줄이기 위해서 운영되고 있다.이 제도를 도입한 지난 2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9개월간 229회에 긴급 대피안내 전화를 해 373명을 안전지대로 대피시켰다. 2차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89명에서 올해 54명으로 39% 줄어들었다.도로공사 관계자는 “단 한명의 생명이라도 보호하기 위해 긴급 견인제도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야광 반사하는 트렁크 내장형 안전삼각대를 개발해 운전자들에게 보급하고 2차사고 안전행동요령을 운전면허나 자격시험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1-14 15:09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영웅이란 무엇인가? 필자가 생각하는 영웅은 위대한 능력과 용기를 소유한 사람들이 영웅이 아닐까 생각한다. 징기스칸과 나폴레용이 힘과 용기를 지녔고 그래서 그들은 크게 숭배를 받았다.그렇다면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영웅인 인물은 이순신, 김유신, 유관순, 김구, 안창호 등의 인물들이 아닐까? 여하튼 오늘날 현대의 영웅으로 용기를 가지고 정직을 지키는 김중로의원이 존재한다.‘국민과 국가만 생각하는 것을 즐기는 국회의원 중의 한 사람’ 으로 소신 있게 의정활동을 하는 국방위원회 김중로 간사이다.김중로의원은 한미연합 군사령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를 의무화하는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내용으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 한 바 있다.2017년 11월 6일 국회도서관 4층 대회의실에서 입법의뢰 및 세미나 실적 우수의원에 대한 공로패 시상식이 개최 되었는데 국회 입법조사처 설립 10주년 기념식에서 공로패를 수상하기도 했다.정치목표는, 정치인들이라면 누구나 다르지만, 모두가 비슷한 상황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나중에 정치의 결과는 전혀 다르게 된다.미래안보포럼의 대표 김중로의원은, 오는 11월 안보 점검시리즈 2차 입법공청회로 킬체인[Kill-Chain]의 핵심감시자산 조기구축-군[軍]정찰위성 개발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을 주제로 오는 11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입법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킬체인[Kill-Chain]의 전제 조건인 북핵과 미사일을 탐지하는 군 정찰위성 개발, 도입, 운용을 원활히 하는 법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국회 법제관의 발제와 정부, 군, 학계의 전문가들의 진중한 토론이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한다.김중로의원은 국가가 지향해야 할 가치는 ‘안보’ 라고 말한다.장성 출신의 김중로의원이 걸어 온 길을 보았다. 중요한 것은 국가의 ‘안보’ 라고 말하며 필자와 악수로 굳게 잡았다.

사회 | 전옥주 | 2017-11-11 09:28

오는 12일, 평면적 공간 개발 한계를 극복한 국내 최초 본선 상공형휴게소인 ‘시흥 하늘 휴게소’를 만날 수 있다.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재상)는 12일 오전 9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조남분기점과 도리분기점 사이에 시흥 하늘 휴게소를 개장한다고 밝혔다.이는 높은 용지보상비와 자연환경 훼손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선 상공형으로 건설된 것으로, 서울외곽순환선 최초의 정규 휴게소이다. 이용객들은 일산 및 판교 양방향에서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다.시흥 하늘 휴게소에는 친환경 휴게소를 구현하기 위한 전기차 충전, 태양광 등 각종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고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층별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대형 표지판에 잔여 주차대수를 표출해 주차장 내 혼잡을 최소화하고 휴게소 멤버십 및 VIP 고객 대상 컨시어지 서비스,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 컨텐츠 개발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휴게소 내에 버스환승정류장이 설치되어 5000번 공항버스(성남~인천)와 8106번 광역버스(성남~부천)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인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휴게소 옆 고가교 하부에는 카 셰어링 존이 운영되며, 공영주차장은 목감 택지개발지구의 방음벽 공사가 완료되는 내년 3월에 설치된다.신재상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은 “국내 최초로 본선 상공에 개발되는 시흥 하늘 휴게소가 수도권과 같이 입지적으로 제약요건이 많은 도심형 휴게소의 표준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장으로 인해 일시적인 혼잡이 예상되지만 휴게소 내 주차 전광판, 주차요원 추가배치 등으로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1-10 15:07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한국도로공사(사장대행 신재상)․한국도로 협회(회장직무대행 김영우)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제5회 세계도로연맹 중동지역대회(IRF Middle East & North Africa Regional Congress and Exhibition)에 참가해 3부문의 상을 모두 수상했다고 밝혔다.세계도로연맹(International Road Federation, IRF)은 1948년에 창립하여 美 워싱턴에 본부를 둔 도로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국제기구 중 하나다. 국토교통부는 2013년부터, 한국도로공사는 1985년부터 가입해 활동을 시작하였다.국토교통부는 ‘Find a Way상’을 받았다. 이 상은 교통사고 사망률 및 사고율을 감소하기 위해 정책 개선에 노력한 정부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한국도로공사는 자체 개발한 ‘자동사고 감지시스템’이 도로․교통분야 우수기술로 선정되어 ‘GRAA(Global Road Achievement Awards)상’을 받았다. ‘사고자동감지시스템’은 레이더를 이용해 운전자에게 위험을 줄 수 있는 사고, 노면잡물 등을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한국도로협회의 유경수박사는 ‘IRF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하였다.행사기간 동안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도로협회는 중소기업 4개사 홍보부스를 통합해 한국관으로 운영해 중소기업의 기술을 홍보하고 80여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해 천만 불 어치의 상담을 진행했다.김일환 한국도로공사 스마트하이웨이사업단장은 “앞으로도 ICT, 도로인프라 등의 융합을 통해 미래형 신산업을 지원해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도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7-11-08 14:57

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 국회국토교통위원회)은 영동 이수초 다목적강당 및 급식소 증축(24억원)과 옥천 군남초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9억원)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3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청한 국비 전액을 확보된 것이다.영동 이수초 다목적강당은 1991년 소규모로 지어져 학교행사 및 체육활동에 부적합하여 유도 운동부 전용 연습장으로 사용 중이었다. 이번 특별교부금 예산을 통해 실내 체육교육이 정상화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체육공간이자 각종 행사를 추진하기에 적정 규모의 강당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1970년에 지어진 노후화된 급식시설도 이번 기회에 현대화하여 급식환경 개선 및 안전성 확보가 가능해졌다.옥천 군남초은 관내 학교 중 유일하게 다목적체육관이 없어 교육과정 및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교육공간이 부족해 충분한 체육활동과 학예행사가 어려웠던 애로점이 이번 특별교부금 예산확보로 해소되게 되었다. 기존 학교 체육시설과 연계해 인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및 문화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박 의원은 “앞으로도 동남4군 학교시설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설 것” 이며, “이번 다목적강당과 급식소 증개축을 통해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몸과 마음을 모두 튼튼히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의원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33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상대적 낙후지역인 지역구 관내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예산활동에 매진하고 있다는 평가다.

사회 | 손혜철 | 2017-11-03 14:34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재상)는 오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해고속도로 양북1터널(포항방향)에서 국토교통부, 경주시, 경주소방서 등 15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터널 대형화재를 대비해 초기 대응력을 향상하고, 유관기관과의 구조·구급 등 점검체계를 통해 수습·복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도로공사는 훈련을 통해 관련 매뉴얼의 현장적응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방재설비 가동상황, 기관별 상황 판단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양북1터널 내부에서 관광버스(졸음운전)가 1차로를 서행중인 트럭, 승용차 등 5대를 잇따라 추돌 후 대형화재가 발생하고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다.사고 발생을 인지한 터널관리사무소에서 도로전광표지판과 소방대, 인근 경찰서 등에 사고 상황을 즉시 전파하고, 도로공사 직원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아래 화재진압 및 사상자 구호를 실시하며, 동시에 교통통제, 우회도로 안내, 사상자 이송 등을 실시한다. 또한 터널 내 설치된 ‘물 분무 설비’를 작동시켜 화재가 최종 진화된다.터널 내 인명대피와 화재진압이 완료되면, 안전진단팀 및 긴급복구반이 투입되어 시설물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파손된 시설물 응급복구 후 교통을 개방하는 것으로 훈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양북1터널(7.5km)은 국내 두 번째로 긴 도로터널로서, 물분무설비(헤드수) 3,044개, 제연설비(제트팬) 37대, 긴급전화기 68대, 비상방송설비 310개, 옥내소화전 310개소, 피난연락갱 33개소(대형 1개소 포함), 견인식 포소화설비 3대 등의 방재설비 시설물을 갖추고 있다.이번 훈련을 위해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동해고속도로 포항방향으로 남경주IC에서 동경주IC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제한되고, 부산방향으로 양북1터널 1차로 일부구간이 제한된다. 이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남경주IC → 국도7호선 → 국도4호선 &r

사회 | 손혜철 | 2017-11-01 10:21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재난관리 현장에 원격관리 시스템이 도입되어 고속도로가 더 안전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원격관리 시스템(스마트 EX-터치톡)을 개발해 지난 30일부터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스마트 EX-터치톡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이용하여 여러 사람이 동시에 영상통화 및 데이터를 주고받으면서 신속한 상황전파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다목적 원격관리 시스템이다. 스마트 EX-터치톡을 통해 대형교통사고, 풍수해, 설해 등이 발생할 경우 상황실에서 현장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 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고속도로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사고․재난 현장이 사각지대이거나 원거리일 경우 상황을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워 현장 직원의 설명에 의존해 교통통제나 재난상황 대응 등에 대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 고속도로에 대형사고가 발생하여 차량정체로 현장에 접근 할 수 없어 의사결정이 지연되는 경우에도 스마트 EX-터치톡은 현장관계자, 상황실 근무자, 관련 전문가 등을 실시간으로 연결하여 현장영상을 동시에 보면서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 원격자문, 신속한 의사결정 등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고속도로의 경우 관리연장이 길어 단순한 업무 처리 시에도 이동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으나, 스마트 EX-터치톡을 통해 사무실에서 현장관리를 할 수 있어 이동시간을 대폭적으로 줄여 장비대기시간 증가, 검측지연 등으로 인한 건설업체의 민원을 완전히 해결하였다.또한, 도공에서 해외 시공감리 중인 방글라데시 파르마대교 현장은 EX-터치톡을 활용하여 현장의 문제에 대해서도 도로교통 연구원의 전문가를 따로 보낼 필요 없이 국내에서 원격자문을 하고 있어 경비나 시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 도공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ICT기술을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현장에 적극 도입해 4차 산업혁명 선도 기반 구축에 기여하겠다

사회 | 손혜철 | 2017-10-31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