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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5개 공구의 노반공사 시공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계획을 공고했다고 17일(금) 밝혔다. 공단은 설계·시공입괄입찰 방식(Turn Key)으로 진행되는 5개 공구에 2조 2,897억원을 투입하여 ’22년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3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은 경부고속선(KTX)과 수서고속선(SRT)이 만나는 평택 분기점에서 오송역까지 고속철도 2복선46.4km를 추가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국내 최초로 400km/h급 고속열차 투입이 가능한 선로로 건설되며, 선로용량 확대(190회→380회/일)를 통해 고속열차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공사는 전체 46.4km 중 34.0km가 대심도 터널로 시공되는 점을 감안하여 천안아산역 지하와 비룡산 하부에 대피승강장, 안전구역 등 이용객 안전시설을 확보하였으며, 사물인터넷(IoT),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스마트 건설기술을 도입하여 고품질 시공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현하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등 국내 건설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영 이사장은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은 국내 최초 400km/h급 초고속 열차가 운행되는 만큼, 기술력이 우수한 시공업체를 선정하여 빠르고 안전한 고속철도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1-09-17 16:14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추어 2025년부터 모든 철도역에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추진하는 ‘철도건축물 제로에너지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15일(수) 밝혔다. 로드맵에 따르면 현재 연면적 1,000㎡ 이상 건축물에 적용되는 제로에너지 인증을 2023년부터 연면적 500㎡ 이상으로 확대하고, 2025년부터는 모든 규모의 철도 건축물까지 전면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로에너지 인증 등급을 현재 5등급 수준에서 2023년부터 4등급 이상, 2025년부터는 3등급 이상으로 상향하여 정부의 제로에너지 상향 계획을 조기 실현하고 철도시설 저탄소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 고효율 단열재 및 기계설비 등의 확대 적용 ▲ 지열을 활용한 철도역 냉난방 대합실 마련 ▲ 설계 공모 시 제로에너지 설계 반영 ▲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비율 강화 ▲ 설계·시공단계별 제로에너지 체크리스트 마련 등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철도역 제로에너지 적용 뿐만 아니라 역사 부지 내 수소 및 전기차 충전소 설치 확대, 철도 유휴부지 및 시설물을 활용한 태양광발전 등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19년 서해선 화성시 106역사에 제로에너지 시범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지금까지 5개 철도역이 제로에너지 건축물 예비 인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연면적 1,000㎡ 이상 4개 역에 대한 인증이 진행 중에 있다. 장봉희 건설본부장은 “로드맵의 단계적 실천을 통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철도가 탄소중립 시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1-09-15 10:12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9월 6일부터 12일까지 이집트 교통부(MOT)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철도기술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전문가 기술역량강화' 글로벌 연수를 진행한다고 6일(월)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업해 개발도상국 정책 입안자, 기술자 등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철도산업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는 사업으로, 이집트의 미래인재 양성과 철도 자립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3개년에 걸쳐 시행되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2년차 과정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수생들은 한국의 철도 전문교수진의 강의를 수강하며 철도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온라인 세미나 참석을 통해 이집트 철도 노후화 등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토론과 액션플랜 수립 등 체계적인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한편, 공단은 현재 이집트 나가하마디∼룩소르 구간 신호현대화 사업에 참여 중으로, 이번 연수를 계기로 카이로∼베네수에프 철도 현대화사업 등 향후 현지 사업 수주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김한영 이사장은 “이집트는 공단과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으며 현지 발주사업에 대한 국내 기업의 관심과 기대가 높다”며, “이번 연수가 양국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이집트 철도산업 자립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1-09-07 09:54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본부장 윤혁천)는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으로 신설되는 4개 역(영해역, 병곡역, 평해역, 후포역)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시범 구축한다고 1일(수) 밝혔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은 위험구역 접근금지 센서와 근로자 위치기반 안전시스템, 지능형 CCTV 등이 접목돼 있으며 건물 내 근로자 위치와 상황, 안전관리 상태 등을 통합상황실로 전송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특히, 위험구역 접근과 근로자 쓰러짐, 화재 등 비상상황을 자동 감지하고 알림으로써 신속한 현장조치를 가능하게 하며 인명사고 등 긴급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다. 공단은 한국판 뉴딜과제인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와 연계하여 영해역 등 4개 역에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연말까지 데이터 축적과 개선점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며, 향후 포항~삼척 철도건설 13개 역을 비롯한 주요 철도건설 현장에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윤혁천 본부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현장 안전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 확대를 통해 실질적이고 예방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1-09-01 12:12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우리 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철도시설물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한다고 31일(화) 밝혔다. 공단은 안전본부장을 총괄반장으로, 한국철도공사와 민간전문가 등 총 96명이 참여하는 ‘철도분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안전등급 C등급* 시설물 중 50년 이상 경과한 교량 구조물, 자연재해 취약개소, 철도역, 낙석․산사태 우려개소, 운행선 인접공사 현장 등 117개소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전체적인 시설물 안전에는 지장이 없으나 주요부재에 경미한 결함 또는 보조부재에 광범위한 결함이 발생한 상태 특히, 비탈사면 등 점검자가 접근하기 어렵거나 정밀진단이 필요한 경우 드론을 활용하여 점검 실효성을 높이고,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자연재해 및 화재 취약요인 존재 여부 등 철도이용자의 시각에서 안전 위협 요소를 발굴․개선하여 ‘안전정보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에게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한영 이사장은 “국가안전대진단에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여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빈틈없이 점검하겠다.”며 “개선이 필요한 시설물은 즉각 조치하여 국민들이 철도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1-08-31 10:26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보건복지부, 광주도시철도공사와 함께 임산부가 배려 받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8월 30일(월) 광주1호선 금남로4가역에서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임산부 체험, 주사위 퀴즈, 캠페인 인증샷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일반시민들과 함께 하였으며, 임산부 배려석 양보, 임산부 배려 엠블럼 인지도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하였다.참가자들은 임신 8개월의 임신체험복(6.5kg)을 입고, 앉아서 양말신기, 엎드려서 걸레질하기 등의 미션에 참여 하였고, 직접 입어보니 “눈으로 보는 것보다 무거웠다”, “몸이 앞으로 쏠려 움직이기 힘들었다” 등의 신체적 불편함을 경험하며 임신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시민들의 참여로 진행되었다. 임산부는 임신기간 호르몬의 변화로 입덧과 구토, 과다한 피로감,우울감 등 몸과 마음이 힘들 수 있으며, 특히 초기 임신부는 겉으로 구분이 안 되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 시 어려움을 경험하기도 한다.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007년부터 초기 임산부를 배려 할 수 있도록 눈에 쉽게 띄고, 휴대하기 편한 가방 고리 형태의 ‘임산부 배려 엠블럼’을 제작하여 임산부에게 배포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임산부 배려 캠페인에 광주도시철도공사와 매일유업 등 관계기관과 시민들이 참여해 주셨다. 오늘 캠페인이 임산부 특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임산부배려 엠블럼을 알게 되어 일상생활 속에서 임산부 배려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21-08-31 10:07

한국철도협회(회장 김한영)은“오는 9월부터 철도시설의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기술자에 대한 법정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협회가 국토교통부의 위탁을 받아 최초로 실시하는 기술자 교육은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철도건설법)」에 따라 해당 분야 종사자들이 반드시 받아야 하는 법정 직무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상기 관련 법률이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교육으로 철도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공중의 안전을 확보하고 국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기술자 교육은 ▲관계 공무원 ▲공공 및 민간관리주체의 철도 시설물 유지관리업무 종사자 ▲철도시설 안전진단전문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육 과정은 ▲구조물 ▲궤도시설 ▲건축물 ▲전철전력 ▲신호제어 ▲정보통신 등 총 6개 분야로 나눠져 있다. 철도시설의 정밀진단과 성능평가를 실시하려는 자는 동법 시행규칙에 의한 교육을 이수하여야만 정밀진단과 성능평가를 실시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정밀진단 교육을 먼저 이수하고 성능평가 교육을 순차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손명선 상임부회장은“철도시설의 유지관리는 철도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최고의 철도전문 교육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자 교육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철도시설의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교육에 대한 교육일정 및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협회 교육홈페이지(edu.korass.or.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협회는 2017년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법정단체 설립 인가를 받은 철도분야 유일의 법정단체다. 철도 기술의 전문성과 교육 신뢰도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첨단 철도전문기술 교육 및 철도 종합 시스템 안전교육의 선두기관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철도건설과 전기, 신호, 통신, 차량부품 회사들이 고루 분포, 150여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사회 | 손혜철 | 2021-08-30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