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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생산자, 유통업자, 소비자 모두에게 유용한 축산물 유통정보를 조사·정리한 ‘2018년 2분기 축산물 유통실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축산물 유통실태’ 보고서는 주요 축산물의 유통가격, 유통경로, 유통비용 등 유통실태 현황에 대한 정보를 담은 것으로 2012년부터 연 보고서가 발간됐으며, 2017년부터는 분기 보고서가 추가로 발간되고 있다.축평원은 주요 축산물의 유통실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소‧돼지 부산물, 수입산 쇠고기, 수입산 돼지고기, 수입 쇠고기 부산물, 수입 돼지고기 부산물 등 기존 10개 대상 품목에 2018년 오리고기를 추가하여 총 11개 품목에 대한 조사·분석을 실시하고 있다.(유통비용률) 축평원의 조사 결과, 2018년 2분기 소·돼지·닭·오리·계란 등 주요 축산물의 유통비용률*은 46.5%로 1분기 48.6%보다 2.1%p 감소했다.유통비용률은 소비자가격에서 유통비용**이 차지하는 비율로 유통비용률이 46.5%라면 축산물 소비자 가격이 1,000원일 때 생산자 수취가격은 535원이고 유통비용은 465원이라는 의미다.* 유통비용률: (소비자가격-생산자가격)/소비자가격, 예)(100-50)/100=50%** 유통비용: 최종가격에서 농가수취가격을 제외한 금액으로 직접비(수송비, 포장비, 상하차비 등), 간접비(임대료, 인건비, 이자 등), 유통이윤으로 구성품목별 유통비용률은 계란 58.9%, 닭고기 57.1%, 쇠고기 47.1%, 돼지고기 41.3%, 오리고기 34.7% 순으로 확인됐다.쇠고기, 돼지고기, 오리고기의 유통비용률은 1분기보다 각각 2.4%p, 4.3%p, 8.0%p 감소했고, 닭고기와 계란은 각각 1.2%p, 6.1%p 상승했다.품목별 유통비용은 쇠고기와 오리고기의 경우 1분기보다 각각 14만 9,034원(1.8%

사회 | 손혜철 | 2018-08-14 16:46

경인고속도로(서인천 나들목~신월 나들목) 시설개량공사 16일(목)부터 시행...교통상황 확인 후 이용해야 경인고속도로 서인천 나들목~신월 나들목 구간(왕복 8차로)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경인고속도로 일부 구간(서인천 나들목~신월 나들목)의 노후시설 보수공사를 위해 오는 16일(목)부터 양방향 각 1∼2개차로의 통행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993년 확장공사 후 25년차에 접어들어 노후화된 구간을 아스팔트로 전면 재포장하고, 중앙분리대·가드레일·방음벽 등의 안전시설과 부대시설을 리모델링해 고속도로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통행이 제한되는 곳은 한국도로공사가 유지 관리하는 서인천 나들목~신월 나들목 13.4km 구간으로, 교통량이 많은 주간 시간대를 피해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야간에만 공사를 진행하고 양방향 동시작업으로 공사기간을 최소화해 이용고객의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한국도로공사는 공사 시행으로 교통 혼잡이 우려됨에 따라 이용객들이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을 통해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를 미리 확인하고 운행할 것을 당부했다.공사구간 교통상황정보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app)이나 로드플러스 홈페이지(www.roadplus.co.kr)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중부(하남~호법분기점)·영동(여주~강릉분기점)·중부내륙(괴산나들목~충주분기점) 고속도로 전면 개량공사를 시행했다. 중앙분리대, 가드레일, 방음벽 등 안전시설을 개선하고 터널조명을 LED로 교체하는 등 시설 전부를 일시에 신설고속도로 수준으로 새 단장한 바 있다.도로공사 관계자는 “당장은 차량정체로 이용객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노후시설물 개선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주행쾌적성과 안전성이 대폭 향상될 것이다”라며, “운전자들은 출발 전 교통상황을 확인 할 것”을 당부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8-13 14:24

우리 몸 안의 모든 장기는 심장에서 나온 혈액 속의 에너지를 공급받아야만 역할을 할 수 있다. 뇌의 무게는 전체 몸무게의 2%에 불과하지만 심장에서 나온 혈액의 20%가량이 뇌로 공급된다. 그만큼 뇌는 많은 에너지를 요하는 중요한 장기다.경동맥은 심장에서부터 나온 혈액이 뇌로 갈 때 지나가는 곳으로 뇌와 심장을 이어주는 보급로라 할 수 있다. 보급로가 차단된 전투는 반드시 패배하는 것처럼 경동맥에 문제가 생기면 뇌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경동맥협착증은 경동맥에 발생하는 이상 중 가장 흔한 질환으로, 최근 환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경동맥협착증 환자 수는 2012년 3만2천여 명에서 2016년 6만 1천여 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경동맥협착증에 대해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신경과 김민지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혈관벽에서 떨어져 나온 색전이 뇌혈관 막아 뇌세포 죽으면 뇌경색 … 경동맥 검진 중요경동맥협착증은 낡은 파이프에 찌꺼기가 껴 파이프 안이 좁아지는 것과 같다. 이런 과정의 원인은 대부분 죽상동맥경화다. 혈관 안쪽 벽은 나이가 들면서 약해진다. 특히 고혈압으로 혈류 압력이 강한 사람들은 혈관 안쪽 벽에 상처가 생기기 쉽다. 약해지고 상처가 난 혈관벽에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칼슘 등이 쌓이면 혈관벽이 점점 좁아지는데, 이것이 죽상동맥경화다. 죽상동맥경화가 진행되면 혈류 흐름이 방해를 받는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쌓여 있던 부스러기(색전)가 떨어져 나와 뇌혈관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이다.이렇게 뇌혈관이 막혀 혈액공급을 받지 못한 뇌세포가 죽는 것이 바로 뇌경색이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의 기능이 중지되는 뇌졸중의 일종으로 ‘허혈성 뇌졸중’이라고도 한다. 전체 뇌졸중의 약 80%가 뇌경색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그 원인의 대부분은 혈전이다.◆ 한 번 죽은 뇌세

사회 | 손혜철 | 2018-08-13 09:48

한국도로공사가 태양광 발전사업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의 전기료를 지원하고, 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10일(금)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2억 원을 한국에너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지원금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지역 인근 취약계층 710가구의 전기료로 지원되고, 사회복지시설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에도 사용될 예정이다.도로공사는 지난 5년간(‘13년~’17년) 총 5억 6천만 원의 태양광 발전 수익금을 나눔 사업에 지원해왔다.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소 인근 취약계층 1,400 가구에 전기료를 지원하고, 김천시에 소재한 임마누엘영육아원 등 복지시설 3개소에 총 2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주었다.특히 올해는 도로공사와 민간사업자가 주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에 크라우드 펀딩, 지분참여 등 인근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새로운 사업방식을 발굴해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한편, 도로공사는 지난 2012년 말 남해고속도로 폐도 5곳에 태양광 발전소를 처음 선보인 후 고속도로 휴게소, IC 녹지대 등으로 확대해 현재 88개소 51MW 규모의 발전시설을 운영 중에 있다. 올 연말까지 150여 개소 81M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81MW : 약 12만 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세홍 한국도로공사 사업개발처장은 “유례없는 폭염으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우리공사가 추진하는 태양광 수익나눔 사업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수익 나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여 사회적 가치실현과 공공성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8-13 08:57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8일(수)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양평방향)휴게소에 사회적 기업 1호점인 ‘㈜경주제과’ 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도로공사는 1호점을 시범운영한 후, 올 연말까지 전국 거점별 주요 휴게소 10곳에 사회적 기업 매장을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이는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도로공사는 그 동안 공공구매 등을 통해 사회적 기업을 간접적으로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휴게소에 직접 사회적 기업을 유치해 판로 확대, 고용창출 등을 통해 기업의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회적 기업 매장 개장으로 저소득 노약자, 여성 가장, 지역 귀향주민 등 취약계층 4명이 새롭게 일자리를 얻게 된다. 주말과 휴가철 성수기에는 자활세대 청소년들을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수익의 절반 이상을 종사원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기부에 활용하고, 당일 판매 후 남은 빵, 과자류는 인근 복지시설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문경(양평)휴게소에 입점하는 ㈜경주제과는 경주 특산물인 경주빵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장애인, 노약자, 여성 등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다. 경주제과 이상운 사장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사회적 기업이 입점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며 “도로공사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1호점인 우리매장이 꼭 성공해서 다른 사회적 기업도 휴게소에 많이 입점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휴게소는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시설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의무가 있다”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사회적 기업과 지역주민, 도공이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8-09 10:17

- 2019년 3・1운동 100주년 준비하는 국제학술회의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광복 73주년을 맞이하고 다가오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준비하면서 ‘국외한인사회와 3·1운동’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학술회의 개요〇 일 시 : 2018. 8. 9(목) 10:00〇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〇 내 용 : 국외한인사회와 3・1운동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중국 관내 및 동북지방을 비롯하여, 러시아·미국·일본 등 국외 한인사회에서 전개된 3‧1운동의 양상과 다양한 동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통해 각 지역에서 일어난 3·1운동의 역사적 사실과 특성이 새롭게 발표될 것이다. 학술회의는 국내․외 학자 11명이 참여하여 5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특히 정병준 교수는 이번 학술회의 논문에서 3․1운동 전후 신한청년당의 활동을 새로 발굴한 자료를 통해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았다. 본 논문에서 정 교수는 신한청년당의 기관지 신한청년을 분석하고,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송헌주에게 발급된 신한청년당 당원통보문서 등의 자료를 활용하여 신한청년당 관련자들이 3·1운동 이후 한국독립운동의 주역으로 발전되어 갔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더불어 신한청년당의 기관지 신한청년 창간호(국문본)에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애국가 가사 원문이 그대로 포함되어 있다또한 이번 학술회의에서 발표되는 5개의 주제발표 논문에서는 국외 한인사회에서 전개된 3‧1운동의 양상을 통한 세계사적인 특성들을 드러내고 있다. 일제의 침략이 진행되고 있던 중국과 러시아 연해주에서는 무장투쟁에 기초한 독립운동이 주요한 흐름이었다면, 일본과 미국에서는 인류 보편의 가치라 할 수 있는 ‘민주주의’에 대한 지향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 점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국외에서 펼쳐진 3‧1운동의 전개양상을 통해 볼 때, 한국독립운동은 정

사회 | 손혜철 | 2018-08-08 09:44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말고기에 대한 국민 신뢰 제고 및 품질 향상을 위해 8월 6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내에서 도축되는 말도체*를 대상으로 등급판정 시범사업을 개시했다. (정의)도체: 도축한 가축의 가죽, 머리, 발목, 내장 등을 떼어낸 나머지 몸체말도체 등급판정 시범사업은 제2차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에 따른 말고기 생산·유통·소비기반 조성에 따라 소비자 선호도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2011년 5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시행됐던 말도체 등급판정 시범사업을 개선․발전시켜 마련됐다.시범사업으로 실시되는 말도체 등급판정은 소도체 등급판정과 유사하여 하루 전 도축 후 냉장(등심 심부온도 5℃ 이하) 과정을 거친 말고기에 대해 등급판정 기준을 적용하여 육질등급과 육량등급으로 구분하여 최종등급을 부여하게 된다.특히, 이번 말도체 등급판정 시범사업에서 육질등급은 근내지방도, 육색, 조직감, 성숙도에 따라 1·2·3의 3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육량등급은 등지방 두께, 배최장근 단면적, 도체중을 측정하며 정육량 예측 산식에 따라 A·B·C의 3개 등급으로 구분했다.축평원은 향후 본 사업 추진 시 고품질 말고기 생산 증가로 1등급의 등급판정 출현율이 증가하는 시기에 1+등급 신설을 검토할 예정이다.시범사업은 2018년 8월 6일부터 본 사업 시행 시기까지를 기한으로 실시된다.축산물 등급판정 대상 축산물에 말도체가 포함되도록 하는 「축산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 중에 있어, 관련 법률이 개정되는 시기에 맞춰 본 사업으로 전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축평원 관계자는 “말도체 등급판정 시범사업은 말산업 기반 조성과 더불어 말고기의 신뢰 기반을 다지고 품질을 크게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난 경험을 십분 활용하여 말산업 육성에 힘을 보태며 우리 축산업의 사회적 가치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8-07 18:42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모유수유시설 이용 편의를 위해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한 ‘모유수유시설 검색 사이트’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2017년도 협회에서 조사한 공공 모유수유시설 이용자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총3,644명의 응답자 가운데 78%가 모유수유시설을 이용한 경험이 있으며, 이 중 22%는 외출 시 항상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문화시설과 휴게소, 여객시설 등 일부에만 모유수유시설 설치를 법적으로 권장하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유수유시설은 여전히 부족하다. 이에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되어 있는 2,700여 개의 모유수유실을 100%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모유수유시설 검색’ 서비스를 8월 1일부터 제공한다. 동 검색 사이트는 전국의 모유수유시설 현황을 지역별로 안내하며,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모유수유시설의 위치를 표시하는 기능, 지역 선택 시 해당 지역에 있는 시설을 지도로 표시하는 지역검색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출발‧도착지 설정을 통해 자동차, 대중교통, 도보를 이용할 경우, 지도로 경로 표시가 되는 ‘길 찾기’ 서비스는 시설을 쉽게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유수유 관련 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지역별 모유수유 행사와 교육 일정을 소개하는 게시판을 운영해 육아 부모들의 모유수유 실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모유수유시설 검색 사이트 주소는 www.sooyusil.com(www.sooyusil.co.kr)이며,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한편, 8월 1~7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UNICEF)가 지정한 세계모유수유주간(World Breastfeeding Week, WBW)이다. 이를 기념하여 협회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문내용은 모유수유시설 이용 시 불편사항, 아빠와 함께 모유수유시설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견해

사회 | 손혜철 | 2018-08-05 10:34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재난대응 역량강화 체험형 캠페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휴가철 교통량 증가에 따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교통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고속도로 이용객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터널 화재 사고를 가상으로 체험하고,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게 된다.도로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ICT기술을 접목ㆍ활용한 증강현실(AR) 체험 프로그램과 2차사고 및 졸음운전 예방, 안전벨트 착용 등 교통안전 관련 다양한 영상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증강현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터널화재 사고 체험을 실감나게 할 수 있고, 운전자가 꼭 숙지하고 있어야할 사고 시 행동 요령도 알려준다. 또한, 별도로 검색을 하거나 도로공사 홈페이지에 접속 하지 않고도 2차사고 및 졸음운전 예방, 안전벨트 착용 관련 홍보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방법은 ‘증강현실 안전운전 체험 프로그램’ 어플을 다운로드한 후 휴게소, 버스환승센터 등 고속도로 편의시설에 비치된 다양한 형태의 북카드(리플렛, 부채, 포스트잇 등) 그림을 스마트폰에 비추면 된다.* 북카드 : 스마트 폰을 활용하여 증강현실(AR) 등 영상을 체험하기 위한 책자 또는 카드이밖에도, 도로공사는 지난해부터 소방서와의 협업을 통해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화기, 소화전 및 심폐소생술 등의 체험행사를 여름 휴가철 동안 전국 주요 휴게소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를 대비해 9월에도 실시할 계획이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터널화재사고 행동요령 등은 반드시 숙지해야 하지만 의외로 관심없이 지나치기 쉽다”며 “도로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안전과 관련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rd

사회 | 손혜철 | 2018-08-02 11:13

사단법인 세계무술연맹(총재 정화태)이 주최한 제17차 연차총회 및 제1차 페르가나 국제무술대회가 29일 오후 8시(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예술의전당에서 연인원 3만여 명의 관중이 참가한 가운데 폐막됐다.노지로 세종 아브스우위치 페르가나 부주지사의 폐회사와 세계무술연맹 정화태 총재의 폐막 선언으로 충주시에 본부를 둔 세계무술연맹 주최의 첫 해외 총회 및 국제 대회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폐막식에는 인도 세계 탕 타 연맹 Prem Kumar Singh Huidrom chdwo 총재, 한국 세계기사연맹 김영섭 총재, 우즈베키스탄 장사나 티 연맹 Pulat Usmanov 회장, 싱가포르 국제 펜칵실랏연명 Sheik Alauddin Bin Yacoob Marican 총재, 필리핀 아르니스 Richardson Gialogogo 회장, 이스라엘 카팝크라브 마가 Avi Nardrdia 총재, 동아시아태권도 연맹 오노균 이사장,, 라트비아 국제 코로 연맹 Jiri Altior 부회장, 폴란드 르네상스 무술협회, Andrew Francis Ulrich 부회장 벨라루스 세계코로슈연맹 Aliaksei Lazouski 부회장, 한국택견협회 박효순 부회장, 한국무술 총연합회 장민철 부회장 등 25국 대표단과 축제 조직 위원회 관계자, 시민 등 3천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페르가나 예술의 전당에서 폐막했다.한편 27일 세계무술연맹 총회의 개막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 스포츠 부장관, 문화부 장관, 올림픽 위원장, 페르가나 주지사, 페르가나 시장, 페르가나 상공 회의소장 등이 참석하여 큰 관심을 보였으며 충주시 조길형 시장, 허영옥 시의회 의장, 시청 관계관, 시립택견단, 우륵 국악단과 함께 40여 명의 방문단을 구성해 이 행사를 축하하는 한편, 행사에 참석하는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충주시의 외교역량을 크게 높였다.한편 매년 한국의 충주에서 개최했던 세계무술축제의 연차총회가 회원단체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것은 지난 2002년 연맹 설립 이래 처음 있는 일로

사회 | 손혜철 | 2018-07-31 16:27

해양경찰교육원은 26일부터 8월 4일까지 미국 해양경찰 사관학교* (USCGA) 사관생도 4명(남2, 여2)이 해양경찰교육원 신임 해양경찰 교육 과정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USCGA : 미국 해양경찰 사관학교(United States Coast Guard Academy)이번 교류는 지난 3월 USCGA에서 한국 해양경찰 교육생의 미국 실습함 승선 훈련 참가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하면서 마련됐다.미국 해양경찰 사관생도들은 10일간 한국 해양경찰 신임 교육생과 함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침몰선박 탈출훈련, 악천 후 극복훈련, 인명구조 훈련 등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또 한국 해양경찰에서 세 번째로 큰 4,200톤급 훈련함(3011함)에 승선해 함정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USCGA는 1876년 창설됐으며, 졸업생은 연방 공무원인 초급장교로 임용돼 영해 수호, 항만 질서 유지, 해안오염 방지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오는 8월9일~18일에는 해양경찰교육원 신임 교육생 4명이 USCGA 실습함인 ‘이글호’에 승선해 훈련과정에 참여한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미국 해양경찰과 교류는 꾸준히 이어졌으나 교육기관 간 교류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해 양 기관의 교류협력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7-25 13:29

7월21~22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서 개최, 선수.임원 등 500여명 참가... 제1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보디빌딩대회가 7월21일부터 22일까지 포항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역대급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는 가운데 이날 대회가 진행된 청소년수련관은 실외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경북보디빌딩협회가 주최하고 포항시보디빌딩협회, 포항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보디빌딩, 뷰티바디, 뷰티바디단체전,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등 5종목에 걸쳐 500여명의 선수와 임원, 서포터가 참가했다.21일 진행된 개회식에는 최웅 포항시부시장을 비롯해 권태흠 포항시 북구청장, 문충국 포항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이지성 포항시체육회 사무국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박태춘 경북도의원, 김웅삼 경북체육회 체육진흥부장 등이 참석했다.보디빌딩은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인 식욕을, 길게는 수개월간 포기하면서까지 신체를 단련하여 무대에 올라 심판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한다. 뷰티바디대회는 보디빌딩과는 다르게 큰 근육보다 균형 잡히고 탄탄한 신체미(美)를 중점 심사한다.지난해 처음 시행된 종목인 뷰티바디 단체전은 개인 심사를 위주로 하는 기존의 종목과는 다르게 각 시·군별 동호인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건강미를 강조하는 종목으로, 포항과 문경에서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김준회 포항시보디빌딩협회 회장은 "보디빌딩대회가 지난주 제1회 포항시장기대회에 이어 이곳 포항에서 제17회 경북도지사기 보디빌딩대회가 개최되어 영광스럽다"면서 "선수발굴과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보디빌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김용준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 회장직무대행은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포항시와 체육회 관계자를 비롯한 포항시보디빌딩협회 임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디빌딩 저변확대와 동호인들이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포항시가 차지

사회 | 손혜철 | 2018-07-23 12:06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교통량이 늘어나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달 25일(수)부터 다음 달 12일(일)까지 19일간 중부내륙고속도로 시설개량공사를 중단하고 모든 차로의 통행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시 중단된 개량공사는 다음 달 13일(월) 07시부터 재개될 예정이며, 공사 중에는 1개 차로의 통행이 차단된다.현재도 나들이 차량들로 인해 교통량이 늘어나는 주말과 휴일에는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공사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중부내륙고속도로 시설개량공사는 이용차량의 안전과 주행쾌적성을 위해 노후화된 구간의 콘크리트 포장, 중앙분리대, 가드레일, 방음벽 등을 새로운 고속도로 수준으로 리모델링을 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괴산나들목~연풍나들목 구간(14km)은 올 연말까지, 여주분기점~충주분기점 구간(26.5km)은 내년 말까지 시행된다.도로공사 관계자는 “공사가 재개되면 공사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출발 전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등에서 교통정보를 확인해 정체 시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분기점~연풍나들목 구간을 피해서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청주~상주구간) 및 주변 국도(3, 19, 37, 38호선)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7-23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