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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경주에서 개최되어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축구대회로 성장한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포함해 대한축구협회에서 주최하는 초·중등부 전국대회가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상황에 결국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경주시는 올 해 기존의 주최·주관 단체였던 경주시축구협회,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의 관리단체 지정이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대한축구협회와 직접 공동 주최·주관을 위해 대한축구협회에서는 경기장 현장실사, 코로나19 방역대책 마련 및 안전한 대회운영을 위한 실무회의 개최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 또한 5월에 접어들면서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등 대회개최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었다.하지만 이태원발 코로나 감염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시설에 의한 집단감염, 무증상 깜깜이 감염 등을 통해 점차 전국적으로 재확산 조짐이 심상치 않아 불가피하게 결정된 상황이다.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대비해 7월 개최예정인 전국대회의 취소 및 고등부 대회를 9월로 연기하고 8월 대회는 정상개최 할 예정이었다.또한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도 참가규모 기존 4개 연령대(U-12, U-11, U-10, U-8)에서 2개 연령대(U-12, U-11)로 축소해 개최예정이었으나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감염지역도 수도권에서 점차 전국으로 확산되어 참가선수 안전을 고려해 최종 취소를 결정했다. 여기에는 참가팀 선수 학부모들의 자녀들에 대한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한 몫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특히 유소년 축구대회 특성상 선수들의 방역수칙 준수와 관람객 통제 등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참가팀들의 50%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현재 시점에 전국 최대 규모의 대회를 진행함에 있어 무리가 있다는 판단 하에 결정된 상황이다.한편 관광비수기인 8월 경주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왔던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취소되어 코로나19로 인한 관광

경주시 | 류성욱 기자 | 2020-07-02 16:45

경주시는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청렴실천 의지를 담기 위해 1일 정례석회 시 청렴다짐·소원달기 행사를 가졌다.청렴다짐·소원달기 행사는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청렴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동참, 직원 간 청렴의식을 공유하고 청렴에 대한 자각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시정에 박차를 가해 시민들을 위한 힘찬 도약을 하겠다는 다짐과 청렴도 평가에서 상위등급을 받고자 하는 염원 등 청렴소원을 적어 나무에 달았다.주 시장은 “이번 청렴소원달기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청렴실천의지를 더욱더 확고히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렴소원나무에 달린 청렴실천약속을 반드시 지켜 신뢰받는 경주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청렴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여러분의 청렴을 보여주세요’라는 제목 아래 실시한 청렴글·청렴다짐을 공모했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청렴글 10편과 청렴다짐 20편이 선정됐다. 앞으로 이번 선정작들을 내부 게시판에 순차적으로 게시해 경주시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더욱더 높여 갈 예정이다.

경주시 | 류성욱 기자 | 2020-07-02 12:23

경주시는 1일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발생한 경제위기를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소비촉진행사를 실시함으로써, 시민의 동참을 유도해 민·관이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취지의 행사이다.경주시청 직원 100여 명과 중심상가연합회 회원 20여 명은 경주 중심상가시장 일원에서 지난 15일 출시된 경주시상품권 ‘경주페이’를 홍보하고, 이를 활용한 장보기 행사와 경제살리기 결의대회를 여는 등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소상공인의 매출 신장을 위해 중심상가 일원에서 부서별 점심식사를 실시하는 ‘직원 런치데이’ 실시에 이어, 개별 장보기 행사에서 참여 직원 모두가 한 품목 이상 구매하기로 했으며, 부서별 사무용품 선결제 등으로 이날 중심상가는 평소보다 많은 매출을 올렸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제살리기 결의대회에서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경주페이’를 모든 직원들이 사용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다양한 피켓쇼를 연출했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위기를 해소하고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준 임대인의 건물에 경주시장이 직접 방문해 건물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이어서 직원들은 직접 패션의 거리로 알려진 계림로 일대 가게를 일일이 방문해 ‘경주페이’에 대한 시민 및 상인의 인지도와 호응도를 조사해 향후 홍보계획에 반영하고, ‘경주페이’ 결제 거절 또는 차별 사례 등 사용실태를 점검함으로써 ‘경주페이’가 지역 화폐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계림로 일대 소비촉진 행사를 마치고 A커피점에서 ‘경주페이’ 결제 시연을 한 후 가진 차담회에서는 ‘경주페이’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돼

경주시 | 류성욱 기자 | 2020-07-01 16:30

주낙영 경주시장은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를 기치로 내건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1일 시청 알천홀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 힘차게 달려온 지난 2년의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방향에 대해 밝혔다.주 시장은 “경주시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 끊임없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을 펼친 결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정,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유치, ‘2년 연속 스마트 기반 구축사업 선정’, 12개 기업 1조 9,000억 원의 투자유치 MOU 체결과 61건의 외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2,51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또한 “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언론인 여러분과 시민여러분들의 무한한 성원과 협조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누구나 할 것 없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민여러분이 하루빨리 일상생활 속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남은 민선 7기 2년도 오로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전념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선7기 2년 분야별 성과를 살펴보면경주시 예산은 2018년 1조 4천억 원에서 2천억 원 증가해 1조 6천억 원으로 늘어났으며, 부채규모는 283억 원에서 155억 원으로 45% 대폭 줄어들었다.일자리창출 공시목표인 6만개의 40%에 가까운 23,595개의 일자리 창출과 12개 기업에 1조 9천억 원의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체 수가 50개 증가했다.◇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기반 조성, 좋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혁신원자력연구단지 유치,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기술센터 건립 확정 등 지속가능한 ‘지역특화 미래형 신산

경주시 | 류성욱 기자 | 2020-07-01 13:25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이 ‘2020년 경상북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소득·체험분야 대상을 수상했다.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해 농촌마을 및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마을간 선의의 경쟁과 학습을 유도함으로써, 행복하고 활력찬 마을 만들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됐다.이번 콘테스트에는 시·군에서 추천받은 27개 마을을 대상으로 5개 분야별 1차 평가(서면)와 2차 평가(현장)를 실시해 선정된 14개 마을 가운데서 사업성과와 노력도 등을 주민들이 발표하고 이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상을 수상한 옥산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회재 이언적 선생의 별당이자 사랑채인 독락당 및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옥산서원 등 많은 문화재 자원을 바탕으로 농어촌 체험휴양마을 및 농어촌 인성학교로 지정되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별도의 특산물 가공장을 운영해 참기름·조청을 판매하는 등 체험과 더불어 마을 소득 증가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대상을 수상한 옥산마을은 도지사 표창과 함께 격려금 200만원이 수여됐으며, 오는 8월 7일 경북도 대표로써 ‘제7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도 획득했다.

경주시 | 류성욱 기자 | 2020-07-01 12:10

경주시 징수과는 지난달 22일~26일까지 5일간 제1차 체납세 관외 합동징수를 실시했다. 금번 관외 합동징수는 경주에 거주하지 않아 징수에 어려움이 있던 고액·고질 체납자 중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해당 체납자에 대해서 체납자의 주소 및 실거주지, 직장 방문을 비롯해 연고지 탐문, 체납차량 운행행적 조회 등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실태를 면밀히 분석해 징수 가능 체납자는 납부 독려를 하고, 무재산이나 거주불명자는 재산조회를 실시하는 등 특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제1차 관외 합동징수에서 현금징수 2천4백여만원 및 차량 강제인도 3대 등의 성과를 거두고 7명에 대해 체납처분을 했으며,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체납세 완납이 어려운 13명에 대해서는 분납 등을 통해 체납세를 정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또한 기초생활수급자로 확인된 10명에 대해서는 결손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강제인도된 차량 3대는 7월중 공매를 진행해 체납된 지방세에 충당하기로 했다.경주시 징수과 관계자에 따르면 “지방세 체납은 납부가 어렵다고 해서 회피할 것이 아니라 어려운 사정을 담당자와 상의해 최선의 해결책을 찾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징수과에서는 체납세액을 무조건 징수하는 것이 아니라 법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분납이나 결손검토 등 체납자의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전문가들이 많이 있으니 세금과 관련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연락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경주시 최정근 징수과장은 “‘시민행복 UP, 체납금 DOWN’ 이라는 슬로건 하에 전 직원이 체납세 징수를 통한 경주시 자주재원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고 말했다.

경주시 | 류성욱 기자 | 2020-07-01 12:08

경주시 보건소 지역보건과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했던 심폐소생술 일반인 심화과정 교육을 6월부터 다시 재개했다.이전과 달라진 점은 기존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에 25명씩 모집해 실시하던 심폐소생술 교육을 매달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10명 미만의 인원을 모집해 예방수칙 준수하에 교육을 실시한다는 점이다.교육생과 강사의 안전한 교육을 위해 대한심폐소생협회 교육 운영지침 및 생활방역수칙에 따라 교육 일주일전 건강문진표를 발송하고, 교육 24시간 전 다시 한 번 문자를 발송해 건강을 체크한다.교육은 환기가 되는 공간에서 1~2m 간격으로 배치된 좌석에 앉아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교육을 실시하며, 실습에 필요한 교육용 마네킹 및 자동심장충격기(AED)는 미리 소독해 두었다가 1인 1대씩 사용하고, 인공호흡 실습은 생략한다.경주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일반인 심화교육과정은 주민건강지원센터(현곡면 용담로 307)에서 매달 둘째·넷째 주 수요일 14시에 실시하며, 대한심폐소생협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 하면 된다.장세용 지역보건과장은 “4개월 만에 교육이 재개된 만큼 개인ㆍ집단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심폐소생술 교육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단체교육 개설 및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 류성욱 기자 | 2020-07-01 12:07

경주시 보건소(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2일부터 중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요구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슬기로운 마음생활’을 진행하고 있다.조현병을 비롯한 중증 정신질환은 잦은 재발과 치료의 어려움으로 인해 질병의 만성화·대인관계 위축·지역사회 부적응으로 이어지므로, 지역사회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이 절실한 실정이다.맞춤형 재활프로그램 ‘슬기로운 마음생활’은 매주 금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자립 지원·신체 건강·직업 재활·스트레스 관리 등 당사자의 요구와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적응 및 정착을 돕고자 한다.코로나19로 인해 참여자는 1m 이상 거리유지 및 마스크 착용, 건강상태 모니터링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지난 12일부터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모(27세)씨는 “스트레스는 무조건 나쁜 줄 알았는데 오히려 나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맞춤형 재활프로그램 ‘슬기로운 마음생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http://www.gjmind.or.kr) 또는 전화(☎ 054-777-1577)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 류성욱 기자 | 2020-07-01 12:06

인 사 발 령 조 서(40명)□ 4급 승진 및 전보 : 7명연번직 급성 명발령사항현 직발령일자1지방서기관김진태농림축산해양국장맑은물사업본부장2020.07.01.2지방기술서기관박순갑도시개발국장도시재생사업본부장〃3지방기술서기관이진섭맑은물사업본부장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4지방행정사무관정숙자지방서기관의회사무국장농업정책과장〃5지방농촌지도관권연남농업기술센터소장농업기술과장〃6지방행정사무관이경원지방서기관도시재생사업본부장외동읍장〃7지방행정사무관이희철지방서기관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회계과장〃□ 5급 승진 및 전보 : 33명연번직 급성 명발령사항현 직발령일자1지방행정사무관장상택미래사업추진단장관광컨벤션과장2020.07.01.2지방행정사무관윤병록관광컨벤션과장투자유치과장〃3지방행정사무관이상기체육진흥과장미래사업추진단장〃4지방행정사무관임동주투자유치과장동궁원장〃5지방행정사무관최인석토지정보과장화랑마을촌장〃6지방행정사무관오영신회계과장체육진흥과장〃7지방행정사무관최정식도시공원과장용강동장〃8지방행정사무관예병길강동면장기업지원과장〃9지방행정사무관고성달용강동장안강읍 총무과장〃10지방행정사무관최병한황성동장황오동장〃연번직 급성 명발령사항현 직발령일자11지방공업사무관이대우정보통신과장시립도서관장〃12지방공업사무관설동근평생학습가족관장에코물센터장〃13지방농업사무관김영조농업정책과장양남면장〃14지방농업사무관이상걸현곡면장불국동장2020.07.01.15지방의료기술사무관홍정옥아동청소년과장안강읍민원복지과장〃16지방시설사무관김종순파견복귀왕경조성과장문화재과2020.07.25.17지방시설사무관장병규건설과장도시공원과장2020.07.0118지방시설사무관최원학외동읍장의회사무국 전문위원〃19지방시설사무관권칠영황오동장토지정보과장〃20지방행정주사고현관지방행정사무관교통행정과장청렴감사관감사팀장〃21지방행정주사고영달지방행정사무관의회사무국도로과도로행정팀장〃22지방행정주사김차식지방행정사무관동궁원장체육진흥과체육정책팀장〃23지방행정주사최영미지방행정사무관화랑마을촌장문화예술과문화산업팀장〃24지방행정주사최득용지방행정사무관안강읍 총무과장징수과체납기동팀장〃25지방행정주사금

경주시 | 류성욱 기자 | 2020-06-30 17:36

경주시는 30일 시청 알천홀에서 2020년도 상반기 정년·명예퇴임 및 공로연수 이임식을 개최했다.평생을 몸 담아 온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친 공로연수자 및 퇴직자는 조중호 농림축산해양국장을 비롯해 공로연수 20명, 명예퇴직자 4명, 정년퇴직자 8명 등 총 32명이다.이 날 이임식은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 및 다수 시의원, 가족, 친지,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및 공로패 전달, 축사, 축하 꽃다발 전달식 등 순서로 이어져 제2의 인생을 위한 첫걸음을 축하했다.이번 이임식에서는 기존 형식적이고 경직된 분위기에서 탈피해 퇴직자와 가족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편안히 즐길 수 있는 행사로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했다.특히, 가족들이 사전에 촬영한 영상편지가 상영될 때에는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었고, 이어지는 경주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뜻깊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퇴직자들은 “오랜 기간 몸담았던 공직생활을 마친다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며, “공직생활을 큰 과오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도움을 준 동료 및 선후배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이제 일반인으로 돌아가지만 항상 시정발전을 위해 응원하겠다”며 작별의 인사를 전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정 발전을 위해 수십 년간 열정을 바쳐온 퇴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명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그 동안 마음속에 담아 왔던 못다 이룬 일들이 많으리라 생각되며, 관심있는 분야에 새로이 공부하고 도전해 퇴직 후 멋진 제2의 인생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주시 | 류성욱 기자 | 2020-06-30 16:23

경주시 보건소(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7일부터 우울증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거나 우울감으로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울증 예방프로그램 ‘행복한 동행’을 실시했다.2018년 경주시 지역사회 건강 통계에 따르면 우울감 경험률이 경주시는 7.5%로 경북 평균인 5.3%에 비해 높으며, 그 중 60대의 우울감 경험률은 12%로 세대 중 가장 많이 우울감을 경험하기에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우울증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한 실정이다.우울증 예방프로그램 ‘행복한 동행’은 중·노년층의 요구에 맞춰 월 1회 우울증 예방 교육을 비롯해 문화여가활동, 웃음치료 등 다양한 주제로 참여자의 우울감 감소 및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제1회기는 산책과 명상이라는 주제로 황성공원에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60세)씨는 “오늘 처음 황성공원에 왔는데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니 기분도 상쾌해졌다”고 말했다.우울증 예방프로그램 ‘행복한 동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http://www.gjmind.or.kr) 또는 전화(☎ 054-777-1577)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 류성욱 기자 | 2020-06-30 13:38

경주시는 수도정비에 관한 종합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비 확보 근거 마련 및 수돗물 공급의 체계화를 위한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는 수도법 제4조에 따라 10년마다 시행하는 기본계획 변경으로써 지난 2011년 10월에 2차 변경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6월에 3차 변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 최종 환경부 승인을 위한 마무리 단계에 있다.이번 용역으로 천북관광단지 및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신경주 역세권지역, 동천지구 도시개발 외 5개 사업 및 검단일반산업단지 외 16개소 산업단지 등지의 대규모 개발과 외부유입이 많은 지역의 수요량을 예측해 안정된 상수도 공급방안을 제시하고 광역 및 지방상수도 급수체계를 조정함으로써 체계적인 상수도 공급을 할 수 있게 된다.또한, 산내면과 내남면 등 급수 취약지역까지 급수를 확대하고 탑동, 보문정수장 등 정수장 간의 비상연계관로 설치를 계획해 가뭄 등의 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천북 배수지와 입실 배수지 등 배수지 신설 및 증설 계획을 반영한 재정·경영 계획으로 경주시 상수도 시설을 안정화하고자 한다. 추후 수립된 기본계획의 시행을 위해 12월까지 환경부 승인을 얻을 예정이다.김진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수립을 통해 상수도 시설물 확충 및 안정화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맑은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시 | 류성욱 기자 | 2020-06-30 13:36

2020 연극의 해를 맞아 ‘제11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경주’ 가 다음달 5일부터 22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2010년부터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립예술단과 한국국공립극단협의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은, 경주에서 다양한 지역의 국공립극단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릴레이 공연으로 이번 페스티벌은 경주예술의전당과 서울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린다.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에서 수원시립공연단의 ‘그 여자의 소설’, 광주시립극단의 ‘멍키열전’, 강원도립극단의 ‘월화-신극, 달빛에 물들다’, 순천시립극단의 ‘십이야’ 총 4개의 단체가 공연했다.경주에서는 다음달 5일 경주시립극단의 ‘동경이의 마술피리’를 개막작으로 경기도극단의 ‘4번 출구’, 인천시립극단의 ‘판타스틱스’, 부산시립극단의 ‘갈매기’, 목포시립극단의 ‘늙은 자전거’, 전주시립극단의 ‘오델로’ 총 6개의 단체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22일까지 릴레이 공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제11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in경주의 개막작인 경주시립극단의 ‘동경이의 마술피리’는 , 와 함께 모차르트의 3대 오페라로 꼽히는 ‘마술피리’의 경주버전으로 남산이 배경이 되어 동물들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다.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천연기념물 540호인 경주 개 ‘동경이’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아동극이기에 아이들은 역사적 공부와 재미를 함께하고 어른들은 생각 할 수 있는 공연으로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들을 위한 공연이다.‘제11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in경주’는 전석 5,000원에

경주시 | 류성욱 기자 | 2020-06-29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