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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쑥내음 가득한 그곳, 경주’라는 주제로 지난달 16일부터 열린 ‘2020 경주 들쑥날쑥 문화제’가 3일 온라인 노래·요리·경주관광 챌린지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한국문화관광콘텐츠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윷놀이, 산가지놀이, 콩주머니 컬링, 한궁 등 전통놀이와 쑥인절미 떡매치기, 쑥뜸, 쑥비누 등 만들기 등 체험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비보이댄스, 들쑥이날쑥이 노래, 원효스님의 무애무무애가를 재현한 무애가 등 다채로운 공연도 온라인으로 펼쳐졌고 시, 수필, 내방가사, 사진, 그림 등 작품과 쑥 재배 강의영상, 쑥뚝배기, 쑥라떼 등 20여 종류의 쑥 재료 음식도 동영상을 통해 소개했다.또 노래·요리 챌린지와 보문관광단지와 함께 화랑의 언덕 등지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는 랜선 경주관광 챌린지도 큰 인기를 모았다.또 쑥 관련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홈페이지 쇼핑란 개설은 국내 최초 쑥 판매 플랫폼 구현이라는 성과도 이뤘다.한국문화관광콘텐츠협의회 황대욱 회장은 “코로나19로 다양한 쑥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온라인 방문객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부분을 보완해 내년 봄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들쑥날쑥 문화제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들쑥날쑥 문화제의 사전행사로 지난 8월에 화랑마을 기파랑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친환경 작물 쑥의 소득작물화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펼쳐져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경주시 | 이경 | 2020-12-04 11:57

경주시의 첫 공공 유기동물보호센터가 천북면 산업도로 인근에 들어선다.시는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천북면 신당리 915-21 일원에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버려지거나 잃어버린 반려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공익 목적이다.연면적 670㎡ 규모로 앞서 지난 달 첫 삽을 떴고 내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2층 규모의 센터는 △면적 350㎡의 1층에는 유기동물 격리시설과 치료실이 들어서고 △면적 320㎡의 2층에는 사무실과 회의실, 휴게실이 갖춰진다.시는 준공과 함께 센터의 즉시 운영을 위해 준공 전 세부 운영방안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짓는다. 또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대책도 함께 마련된다.이를 위해 시설운영에 필요한 내년도 예산 1억 5000만원을 배정하는 한편, 전문포획단 2명과 유기·유실 동물 관리를 위한 기간제 근로자 1명을 확보했다.또 내년 1월부터는 축산과 내 동물보호팀을 신설하고 수의직 공무원도 추가로 뽑아 센터 운영의 전문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경주시 관계자는 “반려 인구가 전체 시민의 20%로 추정하는 만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경주시도 동물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유기동물 문제에 시민들도 더욱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시 | 이경 | 2020-12-03 15:04

경주시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 겪고 있는 지역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계약재배 카드를 꺼내 들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2일 열린 읍·면·동장 회의에서 “읍·면·동 별로 추진 중인 마을 정원 가꾸기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지만, 경쟁력 있는 화훼 농가가 없는 탓에 화훼 모종을 타지역에서 전량 공급받는 실정이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 “시가 나서 경쟁력 있는 지역 화훼 농가를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주 시장의 이날 발언은 지역 화훼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계약배배를 적극 장려하겠다는 취지에서다.앞서 시는 보문단지 일원과 23개 읍·면·동 주요 거점 정원과 유휴지 등을 활용해 다양한 품종의 화훼를 심는 경관 사업을 진행해 왔다.이 과정에서 시는 매년 화훼 100만 개(화분 지름 30㎝ 기준)를 소비하지만, 전량 타 지역에서 들여오는 실정이었다.사정이 이렇다보니 시는 올해 초 건천읍 2곳, 천북면 1곳, 남산동 1곳 등 총 4곳의 계약재배 농가를 시범 지정하고,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생산에 필요한 시설 및 기자재를 지원해 왔다.이에 시범 계약재배 농가 4곳에서 지난 10월 국화 4500개 생산에 성공했다.시의 계약재배 사업이 정착될 경우, 농가소득 창출은 물론 화훼 농가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시장은 후속적인 절차에 대해서도 “화훼 품종 도입, 시설 개선, 유통 기반 조성 등 지역 화훼농가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주무부서인 농업기술센터에 관련사항을 지시했다.또 주 시장은 23개 읍·면·동에도 “지역 화훼 농가 육성을 위해 지역 농가에서 생산하는 품종 위주로 지역 거점 정원을 가꿔 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시 | 이경 | 2020-12-03 15:03

경주시평생교육사협회(회장 장성애, 이하 ‘경주평교협’)는 지난 28일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에서 ‘2020년 경주시 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포스트-코로나(Post-Corona)시대~평생교육이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지역 평생교육 유관기관 및 단체들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겪은 어려움과 극복을 위해 노력한 사례에 대해 평생교육 관계자와 함께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워크숍에서는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흔성 센터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 종합자원봉사센터, 평생학습가족관, 경주시평생교육사협회 등 4개 기관의 운영사례 발표, 이어서 주제에 따른 종합토론과 체험학습(꽃누르미 공예)이 차례로 진행됐다.이날 워크숍은 지역 10여 개 기관·단체에서 30여 명이 참석해 ‘포스트-코로나시대 평생학습차원에 대응방안’에 대한 함께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장성애 경주평교협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지역의 평생교육기관·단체들이 혼란과 어려움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철저한 교육운영 수칙 준수와 사랑의 마스크 제작 및 나눔 운동 동참, 비대면 학습자 소통 및 온라인강의 운영을 위한 역량강화 등의 시도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해 왔다”라며, “이러한 노력을 공유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설동근 평생학습가족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지역 평생교육 기관과 단체들이 고민과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평생학습 차원의 코로나 대응과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0-12-01 12:43

주낙영 경주시장은 3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6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고 경주 발전의 청사진을 담은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먼저 주 시장은 “올해는 긴 장마와 두 차례의 큰 태풍, 그리고 전례 없는 코로나19 사태로 그 어느때 보다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다”라며, “지난 2월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여러 차례의 고비가 있었지만 복지시설에 대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집합금지 행정명령 긴급발동 등 과감한 선제조치로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으며, 방역뿐만 아니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했다”라며 저물어가는 한 해의 소회를 전했으며,덧붙여 “어려운 시기 이러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건 오로지 시민과 시의회의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경주시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 긴급 대응을 위한 추경예산 1,550억 원을 편성해 긴급재난생활비 지원, 저소득층 한시생활비 지원 등 생존자금 323억 원을 긴급지원했으며,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경제회복비와 카드수수료 지원, 확진자 방문 피해업소 지원,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 등 어느 지자체보다 많은 지원사업을 펼쳤다.신라왕경특별법과 시행령이 제정돼 추진체계 정비와 안정적 재원 확보 등으로 신라왕경 복원을 앞당기는 법적 기틀을 마련했으며, 무엇보다도 40여 년 동안 고질민원이던 천북 희망농원 환경문제가 끈질긴 노력 끝에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충민원 현장 조정으로 결실을 보게 됐으며, 성건동·구정동 일대의 고도제한을 대폭 완화하는 도시계획안이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해 재산권 침해로 고통받아온 시민의 민원을 해결했다.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출시한 지역화폐 ‘경주 페이’는 시민의 호응으로 당초 200억 원에서 440억 원으로 발행규모를 대폭 확대&midd

경주시 | 이경 | 2020-11-30 13:27

‘삼국통일 영상제작 사업’을 위한 ‘디지털 헤리티지 콘텐츠 포럼’이 26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렸다.(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이진락)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전유택 평양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장은정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김기태 토즈 대표 등 30여 명의 국내 디지털 헤리티지 분야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이진락 센터장과 전유택 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4개의 세션을 통해 디지털 헤리티지 기술을 교류하는 장이 됐다.첫 번째 세션은 ‘국내 디지털 해리티지’를 주제로 , , , , , 등으로 구성돼 국내 디지털 헤리티지에 대한 각종 연구와 흐름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됐으며,두 번째 세션은 ‘해외 디지털 해리티지’를 주제로 , , , 등 해외 디지털 헤리티지 콘텐츠에 대해 논의를 펼쳐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됐다.세번째 세션은 ‘자연유산 디지털 헤리티지’를 주제로 , , , 등 보다 폭넓은 분야까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더 나아가 네 번째 세션에서는 ‘북한 디지털 헤리티지’를 주제로 을 논의해 세부적이고 다채로운 디지털 헤리티지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이

경주시 | 이경 | 2020-11-27 12:37

지난 2019년 6월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열린 ‘제14차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세계총회‘에서 유일하게 재선 이사도시로 선출된 경주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화상회의로 진행된 ‘제51차 OWHC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기구 현안에 대한 아·태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했다.24일 1차 회의에 이어 25일 열린 2차 회의에서는 의장도시인 폴란드 크라쿠프를 비롯해 미국 필라델피아, 페루 쿠스코, 벨기에 브뤼헤 등 8개 이사도시와 본부 관계자 25여 명이 참여해 제16차 세계총회 결과 및 정관 개정, 사무총장 선임 건, 2021년 예산안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경주시를 비롯한 이사도시들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세계유산도시들의 관광업 등 각종 사안에 대한 대응과 OWHC의 세계적 지위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앞으로 OWHC 차원에서 취해야 할 대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쳐 기구 관련 프로그램에 반영해 나가도록 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OWHC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처를 보유한 도시로써 학술, 예술, 청소년 및 출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계유산도시와 주민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이사도시 중 하나이다”라며, “아·태지역의 목소리가 기구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구의 역할에 대해서도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고 전했다.한편, 세계유산도시기구(OWHC)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315개 도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한 기구로 1993년 모로코 페즈에서 창립됐으며, 본부는 캐나다 퀘벡에 위치하고 있다.경주시는 2013년 12월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처를 개소하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 | 이경 | 2020-11-26 14:15

온택트 축제의 새로운 유형을 제시한 제8회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이하 ‘에밀레전’)이 성황리에 폐막했다.경주 월정교 잔디광장 일대에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에밀레전은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관하고 BBS불교방송 주최로 열렸으며, 현존하는 종 가운데 최고의 소리를 지닌 에밀레종을 테마로 ‘마음을 치유하는 천년의 소리’라는 주제로 진행돼 에멜레종의 거룩한 소리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온택트 방식의 축제로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과 축하 공연을 비롯해 ‘랜선퀴즈대회’와 ‘보이는 라디오’ 등 대폭 확대된 인터넷 콘텐츠는 불교방송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돼 전 세계 어디서든 즐길 수 있었다.이와 더불어 범종 타종 체험 등 전통적인 인기 코스 등 신라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30여 개의 부스가 운영돼 에밀레전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특히 축제를 통해 코로나로 활동이 위축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으며, 첨성대 광장에서 월정교로 축제의 무대를 옮긴 것도 새로운 관심을 끌었다.원효스님과 요석공주 설화가 어린 월정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목조 교량으로 에밀레 전설을 품은 에밀레종과 함께 천년 신라의 매력을 내뿜었으며, 코로나19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됐다.한편, 에밀레전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경주시 | 이경 | 2020-11-24 14:13

(사)한국여성농업인 경주시연합회(회장 장순기)는 20일 오전 경주 KT 앞에서 떡국 떡을 무료로 나눠주며 경주시 쌀 소비촉진행사를 실시했다.(사)한국여성농업인 경주시연합회는 2012년부터 우리 쌀을 홍보하기 위한 떡국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떡국 떡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순기 회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농업인 회원들이 참여해 직접 생산한 쌀로 만든 떡국 떡 240㎏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기부해 외로이 끼니를 준비할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품질이 좋은 경주 이사금쌀로 만든 떡국 떡은 시중에 판매되는 떡국 떡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맛과 식감이 우수해 경주쌀 홍보와 소비촉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장순기 회장은 “올해도 독거노인들을 위해 떡국을 대접해 드리고 싶었는데,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돼 나눔으로 행사를 변경했다”며, “어떤 형태든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진태 농림축산해양국장은 “여성농업인들의 나눔 봉사활동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뜻깊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0-11-23 10:38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2022년 7월 1일~2일에 개최되는 ‘2022년도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사회적경제 박람회’는 개막식과 포럼, 학술회의, 문화예술행사, 체험행사 등으로 이뤄져 박람회 개최에 따른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며, 경북형 사회적경제 브랜드화 성과를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박람회는 지난 2018년 1회는 대구, 2019년 2회는 대전에서 개최됐으며, 올해 3회는 광주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됐고 제4회 박람회는 2022년에 개최된다.이번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지 현장 심사는 경남 창원과 경주 화백컨벤션 센터에서 이뤄졌으며, 개최지 선정위원회와 기재부, 행안부, 고용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심사장에 함께 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주요성과 및 우수사례공유를 위한 박람회 개최 당위성을, 주낙영 경주시장은 HICO가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해 숙박·식사 등 대형행사 개최를 위한 최적의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2015년 개관 후 수 많은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노하우로 ‘With 코로나 시대’에도 안전하게 행사를 치를 수 있음을 강조했다.관계부처인 기획재정부 등 6명, 전국협동조합협의회 등 민간협의체 8명,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진행하며, 민간주도 사회적경제기업 협의단체의 활동과 사회적경제의 역사인 경주 최부자 정신, 그리고 경주의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제품·서비스 연계 등에 높은 점수를 줬다.남심숙 일자리창출과장은 “경북도 지원기관, 민간협의체 등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와 적극 협력해 박람회 개최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하

경주시 | 이경 | 2020-11-20 13:25

국내 유일의 문화재‧박물관 분야 전문 전시회인 ‘2020 국제문화재산업전’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이 병합된 하이브리드 형태로 개최돼 안전을 우선시 하는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먼저 전시분야는 ▲문화재 보존, ▲문화재 방재, ▲문화재 수리·복원, ▲문화재 활용, ▲디지털 헤리티지, ▲박물관 등 6개 분야의 70개 사, 270여 개의 부스가 참가해 지난해보다 참가규모가 확대돼 한층 더 전문성을 갖춘 전시회로 개최될 예정이며,코로나19 상황에서도 참가 업체들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동남아 5개국 8개 단체와의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 국내 우수한 문화재 기술의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다.컨퍼런스는 ‘디지털 헤리티지 콘텐츠 포럼’을 비롯해 ‘2021 문화재정책워크숍’ 등 문화재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지식·정보 교류의 장으로 펼쳐져,행사 1일차에는 ‘디지털 헤리티지 콘텐츠 포럼’을 통해 최근 국내·외의 가장 트렌디한 디지털 헤리티지 기술을 접할 수 있으며, 행사 2일차에 개최되는 ‘문화재 보존 젊은 과학자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문화재 보존 분야 젊은 연구자들의 연구동향 발표가 이어진다.올해는 동시 개최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돼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화재청이 설립한 국내 유일 문화재 전문 특수대학교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개교 20주년 기념행사로 열리는 국제학술포럼에는 국제문화재보존복구연구센터(ICCROM)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내·외 저명한 인사들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해 문화유산과 과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토의하는 시간을 가진다.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학교 홍보와 전공학생들의 작품전시를 위해 1층 실내전시장에 특별관 90개 부스를 운영한다.국

경주시 | 이경 | 2020-11-20 13:24

전국 최고의 인문학적 가치와 문화·관광 자원이 구축된 신라천년고도 경주에서 인문학의 큰 잔치인 ‘제6회 세계인문학포럼’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보문관광단지 내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이번 포럼은 ‘어울림 인문학-공존과 상생을 위한 노력’이란 주제로 교육부와 경상북도, 경주시,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며 대구경북연구원이 사무국을 맡아 진행한다.포스트 코로나 시대 흐름에 맞춰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유수의 인문학자들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3차례의 주제강연, 총 25개의 분과 세션 등 25개국 160여 명의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집중적인 인문학 지성의 논의와 담론의 장이 펼쳐진다.특히, 이번 포럼은 코로나로 온 인류가 위기에 직면한 매우 엄중한 시기에 열리는 만큼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온 인류가 함께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 세계 인문학계와 한국 인문학계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기반을 구축하는 담론의 장으로 승화시킬 방침이다.포럼 첫날인 19일에는 미국 로버트 버스웰(Robert Buswell) 석좌교수의 「오늘날의 ‘위축된 상상들’을 넘어서:경주에서 베나레스에 이르는 불교 교류」 라는 주제강연을 시작으로 5개의 주제별 분과 세션이 열렸다.이어 오후에 열린 개회식에는 유은혜 교육부장관,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 김광호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인문학자, 내빈, 추진위 관계자 등 100여 명과 랜선 참가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행사, 공식행사, 축하공연행사 등 인터랙티브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식후행사로 서울대학교 김광억 명예교수의「어울림에 대한 인문학적 단상」 이란 주제의 기조 강연과 10개의 분과 세션이 열렸고, 만찬에 앞서 신라고취대와 국가무형문화재 정순임 명창의 제6회 세계인문학포럼 개막축하 문화공연행사가

경주시 | 이경 | 2020-11-19 14:24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관하고 BBS불교방송이 주최하는 ‘제8회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이하 ’에밀레전‘)’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경주 월정교 잔디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에밀레전은 현존하는 종 가운데 최고의 소리와 아름다운 모양을 갖춘 ‘성덕대왕신종(일명 에밀레종)’의 가치와 정신을 기리고 종을 매개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우리 소리 문화의 얼과 혼(魂)을 담아 경주의 전통문화 관광자원화에 기여하고 있다.올해 에밀레전은 코로나19에 지친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특색 있는 문화축제를 제공하고, 활동이 위축됐던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개막식은 21일 오후 1시부터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경주문화원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예식, 에밀레 축하음악회로 진행되며, 불교방송만의 특화된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20일 첫날은 가람예술단과 국악인 정순임, 대금연주자 이성애와 함께하는 에밀레 국악한마당이 펼쳐지며, 21일에는 영남국악관현악단과 오정해, 박서진, 한이재 등이 출연하는 축하음악회, 마지막 날에는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인 랜선 OX퀴즈대회와 경주국악협회와 천년국악예술단, 경주색소폰동호회가 참여하는 에밀레 소리마당 등으로 꾸며져 사흘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또한 다양한 전시행사도 마련된다. 신라시대 종 6구를 비롯해 세계의 종을 전시하는 에밀레 박물관은 성덕대왕신종 문양·명문 해석과 소리의 과학성, 관련 설화 영상관, 시대별·나라별 종의 비교, 종 주조과정 등 각종 전시물과 시청각 자료관으로 꾸며지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종, 법고, 목어, 운판 등 불교 사물치기와 신라 의상대사가 만든 화엄일승법계도를 구현해 직접 걸어보며 체험할 수 있게 한다.그리고 신라음식과 신라 옷, 한지공예와 전통차, 서예, 도자기 등 30여 개의 전시부스가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주시 | 이경 | 2020-11-17 13:16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17일 황오지구 도시재생구역 일원에서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경주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창업가를 격려하는 개소식을 가졌다.이번 개소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후원사인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사장과 지역의원, 백경자 황오동 통장협의회장,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박기섭 위원장, 경주시중심상가 정용하 연합회장, 경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이형호 부위원장 등 내빈이 참석해 창업특구 개소를 축하했으며, 이어서 창업매장을 방문·격려하고 현판 전달식을 열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경주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원도심의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황오지구 도시재생구역 내 청년창업 특구를 조성해 지역 청년들의 창업과 경제적 자립,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진행됐다.11월 현재, 원도심(황오동) 내 청년창업 9개 팀이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문화재를 기반으로 한 굿즈, 방향제·캔들, 일본식 라면, 쌀로 만든 쿠키, 조청, 첨성대 라떼 등을 제작 판매하는 매장을 오픈해 운영 중에 있으며, 프리마켓 운영상품 등 아기자기한 소품이 소비자를 유혹할 준비를 마쳤다.한편, 사업이 진행되며 상가 임대료 상승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컨설팅 기관의 창업지원 플랫폼에 따라 창업 아카데미, 법인 설립 코칭, 사업화 컨설팅, 판로지원 등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개업을 했으며, 창업청년협의체도 구성됐다.이와 더불어, 본 사업을 통해 창업하게 된 청년창업 사업체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통해 취약계층 고용 창출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게 되며, 침체된 기존 상권에 상생의 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풀뿌리 기업으로 거듭 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창업이라는 큰 도전을 한 청년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창업특구가 청년들의 희망의 거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

경주시 | 이경 | 2020-11-17 13:15

경주시 외동읍(읍장 최원학)에서는 16일 외동읍 입실삼거리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 박차양 경북도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동읍 호국동산 준공식을 열고 외동 임란공신 충의비와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 명예선양비 이전설치 제막식을 가졌다.호국동산은 입실삼거리 교통섬 내 140㎡ 면적에 조성돼 두 군데에 따로 서 있던 외동 임란공신 충의비와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 명예선양비(2001년 건립)를 이전 재설치했으며, 전체 8천5백만 원의 예산이 소요됐다.임란공신 충의비는 2007년 임란공신 숭모회에서 44위 공신을 확정하고 비문을 결정·제작해 외동읍민체육관 동편에 설치되어 있던 것을 지난 9월 현 위치로 이전했으며,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 명예선양비는 2001년 외동읍상이용사회, 외동읍재향군인회 등에서 선양비 건립을 추진·제작해 입실리 산1-1번지에 설치했으나 접근이 어려운 곳에 있어 이번에 보완·제작해 지난 9월 현 위치로 이전했다.지역주민들은 외동 호국동산이 조상의 숭고한 애국심을 본 받아 미래를 굳건히 지키는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장소가 돼 경주의 자랑거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외동읍 호국동산 준공식을 계기로 유족들은 자랑스러운 후손으로써 자부심을 갖고 읍민을 비롯한 시민들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국헌신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0-11-16 16:00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12일 The-K호텔(경주)에서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활로 개척의 일환으로 언택트(untact)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수출상담회에는 47개의 지역 업체가 참가신청을 해 39개 업체가 베트남, 인도,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4개국 24명의 해외 유력바이어와 온라인 화상상담 방식으로 1:1 매칭이 돼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펼쳤다.상담회를 통해 식품 및 화장품, 생활소비재, 자동차부품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의 수출과 현지진출 방안에 대한 다양한 협의가 92건이 이뤄졌으며,그 결과 탈모방지 화장품 전문 생산업체인 ㈜젠셀(경주)이 베트남 2개사와 137만 달러 계약(MADACA VIETNAM TRADING JOINT STOCK COMPANY-87만 달러, MAXCLINIC VIETNAM-50만 달러), 식음료 전문 생산업체인 ㈜창성산업(경주)은 인도 기업( WAGHULDESCREENS)과 35만 달러 계약, 색조 화장품 전문 생산업체인 ㈜코리아비앤씨(경산)는 베트남 MADACAVIETNAMTRADINGJOINT STOCK COMPANY와 10만 달러 계약 등 총 182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현장에서 이뤄졌으며, 계약 추진 1,991만 달러, 수출상담 4,536만 달러 등의 성과를 거뒀다.또한,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지역 수출 기업체 대표들은 이번 수출상담회에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힌 남아프리카공화국 바이어가 많은 시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적극적 상담을 펼쳐, 향후 기업 간 협의를 통해 추가로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 기업과 현지 바이어와의 화상상담에 참여해 지역 제품의 우수성에 대해 직접 어필하기도 했던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에 수출기업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비대면 수출마케팅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현장에서 뛰고 있는 우리 기업의 애로 해소와 수출 증대에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시도를 통해 화상시스템을 이용

경주시 | 이경 | 2020-11-13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