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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24일 경주시 여성농어업인육성위원회(위원장 이영석 부시장) 회의를 개최했다.여성농어업인육성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영석 부시장을 비롯해 여성농어업인과 소비자 단체 대표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는 경주시 여성농어업인의 육성·지원에 관한 정책 방향과 신규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위원회는 2021년 신규사업이자 주요사안인 ‘여성농어업인 행복길잡이 육성 및 운영’안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여성농어업인 행복길잡이 육성 및 운영안’은 영농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으로 향후 추진·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했으며, 경주시는 예산 편성 등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실적으로 농어촌 인구의 50%가 여성이므로 여성농어업인 육성 위원회가 반드시 필요하며, 지역 여성농어업인을 대표해 행정과의 소통 창구역할을 해 주길 당부한다”며, “아울러 코로나19 지역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는 상황 속에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 리더로써 역할을 다 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경주시는 지난해 12월「여성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여성농어업인을 위한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번 위원회 구성으로 여성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경주시 | 이경 | 2020-09-24 16:07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신라문화유산연구원(원장 박방룡)과 함께 지난 3년 동안 경주시 소재 유교 관련 건물의 편액(扁額)등 을 대상으로 조사 연구한 ‘경주 편액 자료집Ⅰ-院祠編’ 을 발간한다.자료집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93개소 건물의 776개 편액, 주련(柱聯)등에 대해 소개한다. ‘상권’에는 조사 대상 건물의 전체·지역별·훼철지 분포도와 향교(鄕校), 서원(書院)을, ‘중권’에는 서당(書堂), 정사(精舍)를, ‘하권’에는 서사(書社), 사(祠), 전(殿)을 중심으로 현판의 원문(原文), 해제(解題), 제작시기, 필자, 서체에 대한 내용과 함께 건물과 편액의 배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항공사진과 건물 배치도를 포함한다.부록으로 ‘경주 지역 소재 원사의 편액 현황’(경북대학교 박영호 교수) 등 연구 자료를 실어 경주지역 유교문화사에 대해 종합 정리하고자 했다.‘경주 편액 자료집 Ⅰ-院祠編’은 경주지역 유교문화유적을 기록으로 남겨 원형을 잃어버리거나 학술연구·교육자료로 쓰임이 필요한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자료집은 경주시청 홈페이지(http://www.gyeongju.go.kr)-경주소식-E book모음에 게시(2020년 10월 예정)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경주 편액 자료집 Ⅱ-亭齋編’을 발간해 경주지역에 남아있는 유교문화를 종합 정리할 예정이다

경주시 | 이경 | 2020-09-23 12:25

경주시는 제9호 태풍 ‘마이삭’ 과 제10호 태풍 ‘하이선’ 으로 인해 발생한 재난폐기물 수거와 처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태풍으로 인한 재난폐기물은 침수된 다양한 종류의 생활쓰레기와 스티로폼 판넬, 폐목재 등이 혼합되어 있어 부패가 진행되면 심한 악취와 2차 오염을 유발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수거 및 처리돼야 한다.이번 연이은 태풍으로 재난폐기물이 가장 많이 발생한 감포읍에서는 구 대본초등학교 부지를 임시 적환장(매립장으로 옮기기 전 쓰레기를 임시로 모아 두는 곳)으로 지정해 보다 쉽게 쓰레기를 수거·야적할 수 있었다.감포항 일대에서 발생한 재난폐기물은 약 2,000톤 정도로 지난 3일부터 약 15일간 대본초등학교에 임시 야적되어 있었다.경주시 자원순환과는 구 대본초등학교 인근 주택과 상가에 악취 등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 신속히 중장비를 투입해 21일 현재 감포읍 재난폐기물을 모두 천군매립장으로 이송완료 했다.이번 연이은 태풍으로 경주시 전역에서 발생한 재난폐기물의 복구 예상액은 수집운반비용과 처리비용 등 약 10억 원으로 추정되며, 재난복구비(국비) 확보에 앞서 경주시는 예비비를 편성해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재난 폐기물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처리해 쾌적한 생활환경 복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0-09-23 12:23

올해 6월 출시한 경주시 상품권인 ‘경주페이’ 가 출시 3개월 만에 당초 발행분 200억원이 전액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경주시는 추석 대목을 앞두고 240억원을 추가 발행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경주페이는 지난 6월 15일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196억원이 지역 내에서 사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지난 3개월간 경주페이 현황을 살펴보면 가입자는 3만1천2백여 명으로 하루 평균 350명 정도가 모바일 앱과 금융기관 현장 발행을 통해 발급·사용하고 있다.사용처 별로는 일반음식점이 26%로 가장 많이 사용됐으며, 슈퍼마켓·편의점 등 소매점이 15.6%, 병의원과 약국 10%, 주유소가 8.2% 순이었으며, 그 뒤를 이어 음·식료품점(6.2%), 학원(6.2%), 휴게음식점(6%) 등 주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사용연령 별로는 40대 34%, 30대 23%, 50대가 22%를 사용해 주로 사회 활동이 활발한 30~50대에서 많이 사용됐으며, 60대 이상도 전체금액의 10% 정도를 사용해 고령층에서도 경주페이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주시는 당초 연말까지 경주페이 200억원을 발행하고 사용금액에 대해 10% 캐시백을 제공하고자 했으나, 시민들의 호응이 예상보다 높아 불과 출시 3개월 만에 발행 목표액인 200억원을 넘어 서며 추석명절 이전에 10% 캐시백 예산이 전액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따라 경주시는 지역내 소비 촉진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경주페이를 연말까지 240억원 추가 발행해 예산 소진시까지 발행금액의 10% 캐시백 혜택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추석 제수용품 구매 장보기에 골목상권은 물론 전통시장에서도 10% 캐시백을 돌려받는 경주페이를 사용할 것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

경주시 | 이경 | 2020-09-23 12:22

안강청소년문화의집은 경주지역 청소년에게 ‘떡볶이&행복기’ 라는 주제로 비대면 청소년 활동을 실시한다.‘떡볶이&행복기’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떡볶이 체험꾸러미를 전달받아 각 가정에서 자신만의 레시피로 요리를 하고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활동 결과를 SNS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4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체험활동을 펼친다.홍정옥 아동청소년과장은 “‘떡볶이&행복기’는 코로나19로 가정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청소년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자신이 만든 요리를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비대면 방식의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시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개발과 여가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안강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중인 가운데, 21일부터는 환경보존과 자연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지구야 사랑해, 괜찮아 마음아’ 비대면 활동을 운영한다. 북극곰 3D퍼즐 만들기, EM비누 만들기 등으로 이뤄진 체험키트를 가정으로 발송하면, 체험활동 후 그 결과를 카카오톡 채널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체험이 이뤄진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안강청소년문화의집 SNS채널(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참고하거나 경주시 청소년정책팀(☎ 054-760-2591)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 이경 | 2020-09-21 11:34

경주시는 17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해 온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연구용역을 수행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김명화 책임연구원은 5개월 간 연구기간 동안 경주시의 지역여건 특성 연구, 여성참여 간담회 및 설문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함께 만들어 함께 누리는 양성평등 행복도시 경주’ 라는 여성정책 비전과 15대 중점과제와 52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 추진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성장과 안전을 구현함으로써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의미한다.경주시는 올 연말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목표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와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여성친화도시 이해 교육을 시행하는 등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분주히 나아가고 있다.아울러 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내년도 준공을 목표로 28억원의 예산을 들여 ‘여성행복드림센터’ 신축을 추진중이다. 센터 신축을 통해 육아맘들의 소통과 문화의 공간과 경력단절여성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 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공간 등으로 활용하게 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이 잘 뿌리 내리고 추진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여건에 맞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0-09-18 12:38

경주시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대릉원을 비롯해 신라왕릉의 예초 작업을 실시하는 등 사적지 새 단장에 한창이다.연휴기간 경주를 찾는 고향 방문객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문화·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사적지를 재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으로 분주하다.이달 초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사적지 내 수목이 넘어지고 보호책이 파손되는 등 많은 피해를 입은 곳을 우선으로 복구작업을 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올해 기록적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예초작업 시기가 다소 늦어졌으나 천년을 이어온 신라의 왕릉을 벌초하는 장면을 눈 앞에서 직접 볼 수 있는 멋진 광경이 연출되어 수많은 관광객들이 도심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볼거리에 눈을 떼지 못하고 신기해 하며 사진에 담는 등 눈길을 끌었다.코로나19로 인해 관광객의 발길이 줄어든 이 때 닫힌 공간이 아닌 탁 트인 공간에서 드넓은 자연과 함께하고 벌초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해 신라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가지게 함으로써,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과 조상의 얼을 기리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이경원 도시재생사업본부장은 “올 가을에 대릉원을 비롯한 관내 사적지에 대한 잔디깎기 작업 등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해 명절에 고향을 찾는 분들이 훈훈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소중한 기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0-09-17 11:13

경주시는 14일 ‘2020년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창업지원사업’ (이하 지역청년창업)에서 경주시에 창업을 희망하는 4개 팀이 지역기반 예비창업 아이템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에서 최대 2000만 원의 초기자금을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지역청년창업은 지역과 연계된 창업아이템을 가진 서울지역 청년 창업가(만19~39세)를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주시에는 11개팀이 지원 신청했으며, 이 중 4개팀이 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에 선발된 팀은 전국에서 46개 팀이며, 특히 경주시에 창업을 원하는 4개 팀은 창업 아이템의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 받았으며, 지난 7~8월 창업 자원조사 기간 동안 지역출신 파트너의 현장지원 등을 받아 창업 아이템을 다듬었다.1차로 선정된 팀은 추후 시범운영 5개월 동안 창업아이템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정교한 사업모델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서울시로부터 월 1회 공통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2주마다 창업전문가의 코칭 등을 지원 받는다.이번에 선정된 예비창업팀은 무아랩, 삿갓, 첫째 Brew&Distill Crew, 플랜아이팀 등이다.무아랩은 사라져가는 문화와 자원들을 활용한 공간 및 교육과 관련한 비즈니스를 진행하며, 감포읍의 오래된 가옥을 활용해 디지털노마드들을 위한 숙박과 사무 공간을 제공하는 공간기반 소셜 커뮤니티 사업을 진행한다.삿갓팀은 기존의 관광가이드의 역할을 확장해 여행 전 온라인을 통한 여행코스 및 여행 프로그램 제안부터 여행지 안내서비스까지 포괄적인 플랫폼 제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첫째 Brew&Distill Crew(첫째 브루 엔 디스틸 크루)팀은 현재 서울에서 양조사/그래픽 디자이너/바텐더로 구성된 팀으로 기획부터 양조, 디자인, 품질관리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팀 자체에서 추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플랜아이팀은 언택트 시대에 이어 온택트 시대를 준비하는 청년 창업팀으로 경주의 대표적 관광지를 AR 컨텐츠로 제작해 웹사이트 접속만으로 편하게 볼 수 잇는 플랫폼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

경주시 | 이경 | 2020-09-16 12:09

경주시 보건소는 12일~13일 이틀간 (사)한국프로사진협회 경주지부와 연계해 ‘다둥이 가정의 행복한 추억만들기’ 라는 이름으로, 다자녀 가정 10가구를 초대해 가족사진을 촬영했다.이번 행사는 다자녀 가정의 행복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 임신·출산 친화분위기 형성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대상 가족은 지난달에 세 자녀 이상 다둥이 가정의 신청을 받아, 그 중 10가구가 선정됐다.(사)한국프로사진협회는 전문작가들로 구성된 전국 규모의 단체로 장수 사진과 가족 사진 무료촬영 등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헤어·메이크업은 경주시 이·미용 협회의 도움을 받아서 진행됐다.가족사진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과 연계해 보건소 및 문화예술회관 등에 전시할 계획이며, 촬영 가족에게도 액자로 제공할 계획이다.촬영에 참여한 가족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돌잔치는 커녕 가족사진 촬영도 쉽지 않은 요즘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아이들의 가장 예쁠 때 모습을 담을 수 있어 행복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최재순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자녀를 둔 부모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0-09-15 11:24

경주 농특산물 판매장은 올해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위축된 농특산물의 판매를 증진하기 위해 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3주에 걸쳐 ‘추석맞이 특별할인행사’ 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할인행사는 경주 농특산물 판매장 본점(경주시 계림로 69, 황남빵 네거리)과 불국점(경주시 진현로 1길 59-5, 불국사 상가 내)에서 버섯, 꿀, 한과 등 농특산물과 수산물(해파랑) 등 상품에 대해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온라인 쇼핑몰 ‘경주몰(www.gjmall.net)’ 에서도 할인행사가 동일하게 진행되며, 5만원 이상 주문시 택배비는 무료이다. 이번달 24일 주문 분까지 추석 이전에 배송이 가능하다.경주 농특산물 판매장은 경주시에서 설치, 경주시특산품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본점을 비롯해 불국점, 신경주역점, 서울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60여 개의 업체 460여 제품을 각 매장의 특성에 맞춰 전시‧판매하고 있다.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경주에서 생산되는 버섯, 미역, 꿀, 참기름 등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물부터 산양산삼비누, 엽서, 손거울, 도자기 등 기념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제품 관련 문의는 경주 농특산품 판매장 본점(054-777-0230)과 불국점(054-741-5080)으로 전화하면 된다.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추석을 맞아 시민과 출향인들에게 경주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선보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코로나19의 확산과 태풍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는 농특산물 생산 농가들에게 이번 행사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0-09-15 11:23

경주시립도서관(관장 박용섭)은 시립도서관 내에서 북스타트 자원 봉사활동을 하는 김현아 자원봉사자가 북스타트 활동 및 책읽기 봉사를 통한 지역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한 공로로 ‘제26회 독서문화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독서문화상은 국민 독서문화 진흥 활동과 독서 문화 환경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널리 발굴·포상함으로써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1995년 제정한 상이다.김현아 자원봉사자는 경주시립도서관에서 북스타트(영·유아, 어린이들이 책을 처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를 선포한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북스타트 자원활동가로 활동하며 지역 내 영·유아와 어린이들에게 북스타트 북꾸러미 배부,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운영, 동화구연 등의 활동을 통해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김현아 자원봉사자는 “지역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한 활동이 독서문화상 수상으로 이어져 큰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 문화 환경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0-09-14 14:30

경주고도육성포럼(회장 최무현)은 9일 황남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고도주민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0년 고도육성아카데미(제4기 마을해설사 양정과정)’ 개강식을 열었다.올해로 네 번째로 진행되는 고도육성아카데미 ‘마을해설사 양성과정’은 이달 9일부터 12월 9일까지 15주에 걸쳐, 고도 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고도지구의 역사 교육과 해설 이론·실습 등 강의로 진행된다.이날 개강 특강을 맡은 장윤익 전 인천대 총장은 ‘황남동과 황리단길’ 이라는 주제로 골목 생활의 기억과 황남동을 비롯한 고도지역의 특별함을 주제로 강의했다.특히 이번 과정은 고도지역의 다양한 소재와 이야깃거리를 주요 강의 주제로 삼은 것이 특징이며, 12월 9일까지 총 15주간 매주 수요일에 이론수업과 답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경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강인원을 24명으로 대폭 축소해 강의를 진행하며, 과정 수료 후 희망자의 경우 내년 고도지구 내 마을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주민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고도지구의 아름다운 경관만큼 인심 좋은 지역주민들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경주고도육성포럼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정책과 제도를 연구, 교육 및 홍보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단체이다.

경주시 | 이경 | 2020-09-11 12:35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권연남)는 지역 내 청년농업인의 성공모델을 구축해 영농 조기정착 및 농촌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2021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 대상자를 9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 있도록 생산 기반, 가공·유통, 체험·관광, 브랜드 육성 등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자율형 사업 분야를 모집하며, 경북도 단위의 공모사업이다.지원 사업비는 1개소당 1억원(자부담 30%)이 지원되며 2021년부터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만 18~39세의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경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iculture.gyeongju.go.kr) ‘뉴스·공지’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경주시 용강상리길 70, 용강동)으로 접수하면 된다.지원대상자 심사 및 선정 과정은 신청서의 사업계획서 기재 내용 확인 및 현장 심사 등을 통해 1차 선발 후,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서 2차 심사과정(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054-779-8692~4)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 이경 | 2020-09-11 12:33

경주시는 9일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이 경주를 방문해 2차례 연이은 태풍(마이삭, 하이선)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감포항 친수공간 및 인근 마을을 방문해 태풍 피해 및 복구작업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박준영 차관은 이영석 경주시 부시장과 함께 태풍으로 인해 크게 파손된 감포항 친수공간에서 피해현황 및 복구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고, 침수 피해지역인 감포1리 마을을 방문해 상심이 큰 지역주민들을 위로했다.박준영 차관은 감포1리 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한 복구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동석한 포항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에게 “조기에 친수공간이 복구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피해조사를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영석 부시장은 “감포항 친수공간에서 매년 태풍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감포항 정비 사업은 어선의 안전한 수용과 해양관광, 수산물 유통판매 중심어장 등으로 개발하기 위해 총 사업비 452억원을 들여 2010년에 착공해 2018년 1월에 완공했으며, 이 중 2018년에 완공된 친수공간은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 사업비 96억원을 들여 감포항 남방파제 일대에 해수면을 매립해 총 3만5,800㎡ 부지에 조성한 바 있다.

경주시 | 이경 | 2020-09-10 12:42

경주시는 9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지난 7일 경주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현곡면 소현리의 벼 도복 피해농가를 비롯해 라원리 상습 침수지역, 그리고 배 낙과 피해 농가를 방문했다고 전했다.김 장관은 현장에서 피해 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사후 처리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며, “피해 농민의 입장에 서서 조속한 피해복구와 필요한 모든 지원 등 농민의 안전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현장 점검에 동행한 주낙영 경주시장은 “상습적인 농경지 침수에 따른 농작물 피해와 농민의 신변 위험 등을 항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건설을 건의했으며, 중앙정부와 함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경주시는 ‘문화관광도시’로 유명하지만, 벼를 비롯해 시설토마토, 부추, 찰쌀보리 재배면적이 경북도 내 1위이며, 멜론과 배 재배면적은 3위를 차지하는 등 농업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도농복합도시’이기도 하다.한편, 이번달 ‘마이삭’ 과 ‘하이선’ 등 2건의 태풍이 지나간 뒤 경주지역에서는 벼 도복 304.7㏊, 과수 낙과 108.8㏊, 시설하우스 7.6㏊, 기타 5.2㏊ 등 총 426.3ha의 농작물 피해 신고가 접수되는 등 농가의 피해가 많이 발생했다.

경주시 | 이경 | 2020-09-09 18:36

일요일인 6일, 이른 아침부터 경주시 황성동 권 모 아동의 집에서 청년들이 ‘으라차차’ 힘을 모아 작업이 한창이다.경주시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대상 가운데 열악한 환경으로 생활공간이 부족한 아동을 위해 황성동 청년회(회장 박준성)의 도움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추진했다.해당 가정은 한부모세대로, 주택 내 불필요한 가구와 정돈되지 못한 가재도구 등으로 인해 아동이 생활하기에는 부적합한 환경이었으나, 청년회의 도움을 받아 불필요한 가구와 가재도구 등을 버리고 청소를 하는 등 아동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됐다.이날 봉사활동을 실시한 황성동 청년회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봉사활동 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요청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인 봉사를 펼치고 있다.박준성 청년회장은 “아동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의지를 밝혔다.홍정옥 아동청소년과장은 “자라나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해 도움을 주신 황성동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서로간의 물리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은 늘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0-09-08 11:58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진기, 이하 새일센터)는 지난 3일 위덕대학교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3층 교육장에서 지역 내 문화유산 해설 관련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직업교육훈련 ‘문화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사)경주남산연구소’ 김구석 소장과 ‘역사와 답사’ 공성규 대표의 이론수업과 문화재 현장답사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수업을 통해 해설사의 기본 소양인 진행 기술 강의와 더불어 스토리텔링 기법을 위한 스피치 강의, 재미와 감동을 위한 공동체 놀이 등 여러 가지 강의를 통해 전문 해설사로서의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지난 6월 5일을 시작으로 매일 하루 4시간씩 64일간 진행됐으며, 이번달 1일에는 해설 역량을 평가하는 문화해설 시연회를 열어, 참가자 모두가 강의를 통해 습득한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경주시의 역사와 문화, 관광을 소개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했다.김기호 장애인여성복지과장과 박진기 센터장은 “본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경주 문화해설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한편,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사업, 새일여성 인턴십 지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주시 | 이경 | 2020-09-08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