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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청주불교방송은 6월 16일 오후 5시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제9대 사장으로 법주사의 상환암 주지 ‘도암’ 스님의 취임을 축하하였다.‘우지윤’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한 취임식은 각 종단의 대덕 큰스님들을 비롯한 사회단체 기관장 등 사부대중이 참석했다.‘도암’ 스님은 “25주년을 맞은 청주불교방송은 시대적 요구에 따라 ‘깨침의 소리, 나누는 기쁨’을 목표로 도민들 신행의 길잡이가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청주불교방송을 성원해 주신 애청자들과 각 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이 지역 곳곳의 불자들 귓전에 전달되는 방송매체가 되도록 정진 봉사하겠습니다.”라며 확고한 신념을 담은 취임사를 하였다.‘도암’ 스님의 취임을 축하해 준 청주불교방송회 운영위원장 법주사 주지 ‘정도’ 스님은 “오늘 새롭게 중책을 맡은 도암 스님은 청주 불교방송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또한, 종교를 넘어 도민의 마음에 평화와 행복, 자비의 마음을 전하는 역할과 언론의 존재 이유인 진실을 전달하는 데에도 충실히 임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청주불교방송의 새로운 시작과 발전을 응원하였다.충북 음성군 매괴고등학교 교장 ‘이수한’ 신부는 “도암 스님과는 종교 간의 화합을 위해 무신 음악제를 여는 과정에서 인연이 되었습니다.”라며 ‘도암’ 스님의 사장 취임으로 BBS 불교방송이 진정한 언론의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환’충북도지사 당선자는 “호수가 많은 충북, 백두대간 곳곳에 천년 고찰과 역사와 전통이 어우러진 문화예술의 바다가 집중된 충북의 발전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최근 반야사와 영국사, 구인사를

불교 | 이한배 | 2022-06-17 11:00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이사장 진성스님, 이하 갑룡장학회)가 6월14일 진안군청(군수 전춘성) 2층 상황실에서 진안사랑장학회 인재양성 장학금 전달식을 사)전북문화관광 연구소장 남상준 교수의 진행으로 거행하였다.전북 나누우리봉사단(단장 이재현)이 주최하고 갑룡장학회가 주관한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갑룡장학회 이사장 진성 스님(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전주 천지사 주지 현진 스님과 전북 나누우리봉사단 이재현 단장, 노금숙 부단장, 사)장엄 상임이사 (전주시의회) 김성규 시의원,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최주연 센터장, 사)탁한벗들 주춘매 센터장, 소년원협의회 어머니회 김도은 단장, 정해자 회장, 박교상, 변상경, 김동우 위원과 교정봉사단 박성균 단장, 사랑으로 항복을 붓다 복지관 김경은 관장, 마이산탑사 전국 신도회 윤복길 회장, 거사림회 이금수 회장 태고종 전북 청년회 정원 이계향 청년회장, 전춘성 진안군수 등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작년 7월23일 진안사랑장학회(이사장 전춘성)와 마이산탑사(주지 진성스님)가 2021년부터 5년간 매년 1000만원, 총 5000만원 장학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협약해 이날 두 번째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장학금전달식에는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데 동참하고자 갑룡장학회는 물론 전주 천지사(전북교구 총무국장 현진스님) 천지봉사단, 마이산탑사 나누우리 봉사단 등 신도들이 1년 동안 모아온 동전 저금통100개를 장학 후원금으로 재단법인 진안사랑장학재단(전춘성 진안군수)에 함께 기부하였다.작은 동전을 모아 진안군 인재 양성에 함께 동참한 신도들은 작은 정성이 큰 인재를 위해 나눔에 저금통으로 전달하여 배양운동에 앞장섰다.태고종 전북종무원장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장 진성스님은 인사말씀에 "진안군 사랑장학재단에 매년 일천만원과 진안군 자원봉사센터 단체여 일천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는데 올해는 사찰에서 나오는 동전과 신도들이 집에서 모아온 동전 저금통을 진안군 인재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동전 모아서 전달하게 되어 쓸모없이 뒹구는 동전이 인재

불교 | 손혜철 | 2022-06-16 22:31

전영신의 아침저널’로 6월 2일(목) 첫 방송공익 미디어 BBS 불교방송의 대표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인 ‘아침저널’이 6월 2일부터 새 진행자를 앞세워 보다 풍부한 시사와 정보를 갖춘 프로그램으로의 도약에 나선다.우리 시대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로 아침을 여는 정통 시사 프로그램 ‘아침저널’은 보도국 전영신 기자를 새 진행자로 내세워 6월 2일부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BBS 전영신의 아침저널’은 6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20분부터 1시간 40분 동안 BBS FM 라디오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새로 진행자를 맡은 전영신 앵커는 1997년 BBS 불교방송에 입사해 사회부와 정치부, 문화부, 경제부 등을 거쳐 지난 2019년 정치외교부장을 역임했고 TV 뉴스 앵커를 거쳐 지난 2016년 9월부터 2019년 3월까지 2년 6개월간 ‘아침저널’ 앵커를 맡기도 했다.전영신 앵커는 이른바 ‘전영신의 아침저널’ 시즌2를 맞게 됐다며 고정 인터뷰보다는 가장 핫한 이슈들을 선정해 관련 인터뷰로 뉴스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실시해 시청취권 영역을 넓혀 나가는 노력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BBS 전영신의 아침저널’은 뉴스의 중심에 있는 인물에 대한 집중 인터뷰를 통해 주요 정치 현안을 심층 분석과 전망하는 코너와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의 여론소식, 불교적 시각에서 시사문제를 짚어보는 코너 등 보다 다양한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함께 한반도 주변 외교 안보 정세를 심층 분석하고, 최동철 박사와 함께 하는 스포츠 소식,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이슈들을 소개하는 코너도 준비했다.아침저널은 BBS 불교방송의 대표적인 시사 프로그램으로 1990년 5월 1일 BBS 라디오 개국과 함께 첫 방송을 시작해 33

불교 | 손혜철 | 2022-05-31 12:24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 진오 스님(속명 장영기)은 5월 20일 오후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인의날 기념식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재한 외국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 통합에 힘써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윤석열 대통령의 표창을 받았다.달리는 스님으로 유명한 진오 스님은 “상을 받는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개인에 대한 표창에 앞서 지난 20여년간 외국인노동자와 다문화가족이 어려울 때 마라톤으로 모금했던 탁발마라톤에 관심을 갖고 응원과 후원해 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이루어진 결과이다. 그동안 우리의 애씀이 가치있었고, 보람된 일이었음을 국가로부터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민간외교의 역할을 이어갈 것이다.”며 소감을 전했다.진오 스님은 2001년부터 구미지역을 중심으로 노숙인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외국인노동자상담센터, 외국인노동자 쉼터, 가정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 다문화 한부모가족 자립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매년 5월 20일은 “세계인의날(Together Day)"로서 한국인과 재한외국인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7년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 제19조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매년 5월 20일을 세계인의날로 하고, 세계인의날로부터 1주간의 기간을 세계인주간으로 한다.

불교 | 손혜철 | 2022-05-22 08:55

(주)복성산업개발, 마이산탑사 정관읍 지역과 노동자 위한 나눔 (백미 3000 kg) 전달과 정관읍 추천 장학생 (5명 년 장학금 580만원)장학금 수여 및 아파트 공사 안전기원 영산대재(주)복성산업개발(회장 박금태 자비심)와 마이산탑사(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에서는 5월 16일 부산 정관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장학금 및 백미 전달과 무사고 공사 토지가람 청정도량을 위한 영산대재’를 봉행했다.복성산업개발은 불자기업으로 아파트 건설 공사 시작 전에 지역의 안녕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 노동자의 안전을 기원하는 영산대재를 봉행해왔다.아울러 지역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장 노동자 및 지역민에게 백미를 전달하는 자비나눔으로 사회 환원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행사에는 마이산탑사 주지 (태고종 전북종무원장)진성 스님과 박금태 복성산업개발 회장, 김종천 정관읍장, 김승하 대표이사, 전문순 부회장 등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성대히 봉행하였다.행사는 삼귀의례 및 반야심경으로 시작해 복성장학회,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 정관읍 독거 어르신 및 아파트 노동자 위한 백미나눔, 인사말씀, 격려사, 감사 인사말씀 순서로 진행됐다.장학생은 정관읍에서 추천하는 모전중학교 2명, 중앙중학교 1명, 신정고등학교 2명 등 총 5명이며, 중학생 각 100만 원, 고등학생 각 140만 원을 일 년에 두 차례 총 580만 원을 지원한다.장학금은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백미는 10kg 300포 (3톤 싯가 일천여만원 상당)을 정관 지역 독거어르신 및 현장 노동자에게 전달한다.진성 스님은 “아이들은 미래의 희망이다, 노동자는 산업의 원동력이다, 아름다운 나라가 되려면 무엇보다 학생들을 지원하고 노동자가 행복해야 한다”며 “공사에 앞서 진행된 아름다운 나눔 행사를 함께 주관할 수 있어 기쁘며, 나눔 후원에 앞장서는 박회장님의 자비심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김종천 정관

불교 | 손혜철 | 2022-05-18 09:27

한국 대사, 미국 대사, 종교성 종교 국장등 나라 대표들과 이웃종교 대표들 다수 참여우즈베키스탄에 있으며 중앙아시아 스탄지역의 유일한 사찰인 타쉬켄트 자은사(주지 조주스님)는 5월 15일에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가졌다. 1,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법회의 제1부에서는 육법공양, 삼귀의, 사홍서원, 봉축사, 청법가, 주지스님 설법, 석가모니불 정근 속에 아기부처님 관욕을 조주스님과 이웃종교 대표들 및 여러 나라 대사들, 불자들이 차례로 봉행하고 정성스레 마련한 비빔밥 공양을 하였다.2부는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 주 우즈베키스탄 미합중국 대사,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종교위원회, 로마 캐톨릭 주교, 아르메니안 정교 주교, 유대교 우즈베키스탄 최고 랍비, 하리크리쉬나, 바하이교 , 성서공회 목사, 이슬람 등의 우즈베키스탄 각 종교의 대표가 참석하여 봉축사를 였고 우즈베키스탄 국영방송 등 여러 방송, 신문사가 특집취재 보도하였다.불교의 가장 큰 덕목은 행복이다.몸을 나라고, 나의 주체라고 착각하여 그것이 구현된 남자 또는 여자, 한국인, 우즈벡인, 러시아인으로 나누거나 심지어 이슬람신도, 기독교 신도, 불교신도로 구분하고 거리를 두거나 다투며 사는 것이 중생의 삶이다. 그런데 이 육체는 이순간 잠시 빌린 것에 지나지 않는다.부처님께서 늘 하신 말씀이 보시 즉 나누어 주라는 것이다. 내가 나누어 주려고 하고 나누어 주면 부족함이 없지만 내가 탐욕하면 항상 모자란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로마캐톨릭의 주교님, 이슬람 이맘님, 성서교회 목사님, 유대교 랍비님, 크리쉬나 지도자님 등 다른 종교의 지도자분들, 우즈베키스탄 종교위원회 종교국장님,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님과 미국의 대사님도 사이좋게 오셨다.고대 부처님당시의 서북인도는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일대이며 불탑과 불상을 맨 처음 만든 곳이다. 고대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심지어 티벳까지 불교를 전하여 스님들의 고향인 대월지의 고토다.이곳에서 배화교가 싹트고 대승불교가 커갔으며 비록 영지주의

불교 | 법현 명예기자 | 2022-05-18 09:23

주한 미군 평택기지 캠프험프리스 불교채플실(실장 혜정스님, 부실장 혜당스님)은 2022년 5월 10일(화) 오전 11시30분 채플실에서 부처님탄신 축하 관불법회(2565년 웨삭데이 세레모니)를 봉행했다.이날 행사는 혜정스님의 진행으로 불기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남방테라와다 전통에 의거 띠사라나(삼귀의례),북방불교의 반야심경, 한국육군 군종법사 현담스님의 봉축사, 평택 보국사 주지 무상법현스님의 축원설법, 전국풀피리연주협회장 성수현 풀피리 연주, 불자가수 박희진 축가 석가여래오시었네, 자애경 독경 소리에 맞춰 참석 대중의 아기부처님 관욕의 순서로 진행하였다.육군본부 군종법사 현담스님은 봉축사에서 부처님이 오신 참뜻을 살려 인간의 존엄성을 구현하고 한미양국의 동맹관계를 굳건히 구축하는데 불자들이 기여하며 양국 군대가 발전하기를 축원하였다.저잣거리 수행전법사 무상법현스님은 축원 설법에서 과거불인 비바시불의 탄생게의 뜻인 ‘이 생이 마지막 생으로서 윤회를 끝내신 부처님처럼 우리도 지속이 가능한 행복인 열반을 얻기 위해 정진하자’고 설하였다.이날 참석한 이들 가운데는 이웃종교인 기독교의 주한미8군 군목실장 카렌 엘 미커 목사와 제3지역 종교부실장 테리카반 목사도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태국음식을 참석자들에게 뷔페방식으로 제공했다.혜정스님은 2006년 군종법사가 되어 2021년 한국 주한미군에 부임하였고 혜당스님은 2022년 4월에 부임하였다.앞으로 캠프험프리스 불교채플실과 전통사찰 평택 보국사는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주한 미군과 가족들 및 군무원과 캠프험프리스 내 한국인 불자들의 신행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법현스님은 한국에서 영어로 발행한 한국불교와 문화 안내 책자들을 채플실에 기증했다.

불교 | 손혜철 | 2022-05-14 09:12

방장 지암스님 "가르침의 실천이야 말로 참된 봉축" 법어주지 시각스님 "세상 현실과 이치를 바로 깨닫는 지혜의 등" 봉축사태고총림 선암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5월 8일 본사 대웅전에서 봉행됐다.명종 10타를 시작으로 열린 이날 법요식은 총무국장 원일스님의 사회와 법장스님의 집탁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선조사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내빈소개, 태고총림 방장 지암스님 법어, 주지 시각스님 봉축사, 육법공양, 김나경 신도회장 발원문, 양말심 이공심 장점덕 보살 공로장 수여, 관불의식, 상단불공,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선암사 봉축법요식에는 태고총림 방장 지암스님, 선원장 스님, 주지 시각스님과 대중스님, 오행수 시의원, 이범석 거사, 매곡대보살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방장 지암스님은 법어에서 "작금의 세계는 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해 커다란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엄중한 시절에 직면하여 우리 불자들은 더욱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들고 의지해야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나와 이웃이 서로를 의지하며 공생하는 연기적 존재라는 진실을 여실히 깨닫고, 이웃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살리는 참된 지혜와 자비행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러한 부처님 가르침의 실천이야 말로 오늘 부처님오신날의 참된 봉축일 것입니다"라고 당부했다.이에앞서 주지 시각스님은 봉축사에서 "불자 여러분 올해 봉축표어가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입니다 등불은 칠흙 같은 어둠을 거두고 광명의 밝음을 전하는 도구입니다. 우리가 부처님께 연등 공양을 올리는 것은 단순히 세상을 밝히는 조명의 의미를 넘어서 무명에 갇힌 우리들에게 세상 현실과 이치를 바로 깨닫는 지혜의 등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이어 주지스님은 "우리나라 불교의 역사를 보면 나라와 백성이 고난에 처했을 때 분연히 떨쳐 일어나서 국란을 극복하고 세상을 구원하는 구고 구난이 서린 종교가 바로 불교입니다. 우리에게는 부처님의 자비 성역과 가피가 있고 내 이익에 치우치지 않고 함께 나누고자 하는 배려의

불교 | 김 혁 기자 | 2022-05-10 11:34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 제14회 옥천 대성사 산사음악회 ‘희망이 꽃피는 일상’ 5월 8일 (음력 4월 8일) 오전 10시에 대성사 도량에서 개최했다.태고종 중매사찰 옥천 대성사(주지 혜철스님 /불교공뉴스 대표)가 주최, 불교공뉴스.TV 에서 후원했다.이번, 제14회 옥천 대성사 산사음악회는 5월 8일 (음력 4월 8일) 오전 10시 대성사 봉축 특별법회를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대웅전 앞 특설무대에서 봉행했으며, 코로나로 인해 지친 불자들을 위로하는 산사음악회의 취지를 담았다.제14회 옥천 대성사 산사음악회는 오전 10시 1부 봉축대법회, 2부 오후 1시부터 제14회 옥천 대성사 산사음악회 순서로 개최했다. 김재종 옥천군수, 공영병 충북도립대 총장, 조경애 옥천교육장, 유정현 옥천문화원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며,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함께 올렸다.법회를 마친 후, 우리의 대나무 악기를 개량하고 운지법을 통일한 '김웅(산내들 공방)' 대표의 대금 연주는 대성사 도량 가득 울려 퍼졌으며, 맑고 고운 오카리나 연주 또한 오랜만에 모인 신도들의 마음을 위로했다.제2부는 ‘그려 안그려’로 메스컴을 타고 있는 최은혜 가수와 김용범 가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최은혜와 김용범은 부부 가수이며, 노래교실과 색소폰 연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가수다. 이어 노래자랑, KBS 트롯 전국체전 충청 대표로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3집 ‘첫사랑’을 발표한 젊은 트로트 가수 민수현의 공연을 시작했는데, 불자들과 민수현 가수의 펜들에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한편, 대성사 신도회장 오영순, 총무 류현숙, 재무 한영애, 관음 회장 김경자, 총무 염정애 등 신도회는 점심 공양물과 선물을 준비했다. 그 외의 불자들이 선물을 기증해, 모처럼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풍성한 자리가 되었다.제14회 옥천 산사음악회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되새겨 온 누리에 &

불교 | 이한배 | 2022-05-09 01:10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서대전 시민공원에서 5월6일(금) 오후 6시 (사)대전시 불교총연합회(회장 녹야원 지광스님)가 주최하고, (사)대전광역시 불교총연합회 4.8봉축위원회 주관으로 대전시와 중구청 협찬으로 각 종단 대표와 불자 일반 시민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 및 탑돌이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는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라는 주제로 부처님 오신날 식전 공연과 점등식 및 탑돌이 행사가 개최됐다. 코로나 사태로 2년간 열리지 못한 봉축 행사는 형식을 벗어나 사부대중과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참석하는 형태로 준비됐다.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생각하며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하여 참석자 등에게 보시를 했다.지광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전시민의 휴식 공간인 시민공원에서 불자뿐만 아니라 일반시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부처님이 오신 의미를 되살려 우리 불교가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2022년 5월 21일(토) 엑스포 시민관장 무빙쉘터(시립미술관 옆) 엑스포다리 인근에서 제14회 부처님 오신 날 맞이 대전시민 행복 기원, 코로나 극복 치유를 위한 ‘대전시민 연등 문화축제 봉축 법요식’이 열린다.행사는 제등행렬과 마음 챙김 걷기 명상으로 준비된다. 축하공연 및 식전행사 등 오후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본 행사는 저녁 6시부터 시작한다.행사를 준비하는 관계자는 “불자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여 코로나 극복 치유를 위한 마음 챙김과 명상이 의미를 알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불교 | 송인승 기자 | 2022-05-07 16:09

저잣거리 수행전법사로 널리 알려져 있는 열린선원장 무상법현스님은 5월 1일 오후 2시 경기도 전통사찰 제26호 평택 보국사 무생선원(無生禪院) 앞 마당에서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 관불법회와 연등축제를 봉행했다.이날 연등축제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홍선의 평택시의회의장,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배석영 태고종 전국신도회장, 유광석 세계불교스카우트연맹의장, 오명근 경기도의원, 이은우 평택시민재단 대표, 김해규 평택인문연구소장, 이근우 전 청담고등학교 교장 등 200여명의 불자들과 영인사 우봉스님, 연방죽선원 법주스님, 우즈벡 자은사 조주스님, 미군 종법사 해담스님 등 스님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봉행했다.행사는 제1부 축하공연, 제2부 관불법회, 제3부 연등행진의 순서로 진행하였다.축하공연은 국악인 한금채의 사회로 교사 성수현 풀피리 연주,유해모 대중가요, 박희진 찬불가요, 한금채 심청가 등으로 진행했다.관불법회는 이석규의 사회로 심복사 선다회에서 육법공양을 올린 뒤 대중 모두가 비바시불의 탄생게를 한문 게송과 빠알리어 게송으로 읊고 한글 관불게를 읊고나서 석가모니불 정근을 하면서 아기부처님 목욕시키는 의식을 진행했다.보국사 주지 무상법현스님은 봉축 설법에서 부처님 생애를 간략히 말한 뒤 2년간의 펜데믹 마스크시대를 겪고 '오늘부터 마스크 해제하니 시원하듯 번뇌에 묶여 윤회하는 삶에서 벗어나 해탈하라는 가르침을 새기자. 가르침이 모두 뜻(개념)이 든 말씀으로 되어있으며 세상사도 마찬가지여서 중국 당송시대에 확립한 말씀주제 참선인 화두참선을 잘하는 것이 부처님과 조사스님의 정신을 잇는 것이자.미 군종법사 해담스님도 오셨으니 평택시민 불자 뿐 아니라 미군도 맑고 향기로운 삶을 살게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설했다.홍선의 시의회 의장,홍기원 국회의원, 정장선 시장, 유광석 의장,오명근 의원,우봉스님 등의 봉축사가 이어지고 심복사 합창단의 축가에 이어 길상풍물패와 함께 연등행진을 하고 회향했다.

불교 | 이한배 | 2022-05-02 08:50

청주시불교연합회(회장 도안스님)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연등축제를 무심천 특설무대에서 30일 봉행했다.전통문화 계승발전연구회가 주체하고 청주시 불교연합회(회장 도안스님)가 주관하는 청주시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는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라는 주제로 청주 무심천 특설무대에서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하였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었다.무심천 연등축제의 봉축 대법회는 괘불을 모시고 마야사 주지 현진 스님의 개회사, 충북 불교단체협의회 송수헌 회장의 발원문, 수도원 합창단의 육법 공양, 선행 학생 6명에게 격려금 수여, 명장사 도웅 스님의 봉축사, 청주시 불교연합회 회장 도안스님의 법어, 각 기관단체장의 축사로, 이어지고 무심천에서 상당공원까지 연등 행렬이 이어지며 모처럼 봉축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청주시 불교연합회 회장 도안스님은 법어를 통해 “諸法從緣生 諸法從緣滅(제법종연생 제법종연멸) / 모든 존재는 물질이나 사건이나 그 어떤 작은 일도 전부 인연으로 생기고 어떤 큰 것에서 작은 일 작은 물건, 작은 것들까지도 전부 인연으로 생멸한다. 我師大沙門 常作如是說(아사대사문 상작여시설 ) / 나의 큰 스님(부처님)께서 항상 인연의 이치에 대해서 존재의 연기 관계에 대해서 이처럼 말씀하고 계십니다.”라고 설하고, “요즘 세상에는 측은지심(惻隱之心), 수오지심(羞惡之心), 사양지심 (辭讓之心), 시비지심(是非之心)을 갖춘 이는 드물고 수치(羞恥)와 염치(廉恥)를 모르는 자들이 우치(愚癡)로 세상을 흔들며 지도자라고 자칭하면서 국민을 아프게 하는 세태는 양심이 병이든 탓”이라고 말했다.이날 연등축제는 부대 행사로 오후 3시부터 부처님 오신 날 연등축제 체험행사, 청소년 연꽃 문화제, 전통문화 공연이 함께 개최했다. 또 지난 4월 16일에는 청주 봉축탑이 상당공원에서 불을 밝혔고, 청주 남녀 교도소 위문 지원, 청소년 장학금·격려금 전달, 시민과 함께 연등 만들기 등의 다양한 행사

불교 | 이한배 | 2022-05-01 10:09

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는 불기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4월 30일(토) 연등회 생중계 방송을 시작으로 5월 8일(일) ‘부처님오신날’ 당일까지 다양한 봉축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먼저 4월 30일(토) 봉행되는 를 BBS TV(16:10), 라디오(16:00), 유튜브로 약 6시간 30분 동안 생중계 한다. 동국대 대운동장에서 펼쳐지는 흥겨운 공연의 어울림마당, 인류의 건강과 평화를 기원하는 연등법회, 각 참가단체에서 정성껏 준비한 연등과 장엄한 행렬을 볼 수 있는 연등행렬, 환희심 넘치는 회향 한마당까지 생생한 현장을 전한다. 특히 이번 연등회는 처음으로 BBS와 BTN이 공동 중계해 더욱 특별한 방송이 될 예정이다. 5월 8일(일) ‘부처님오신날’ 당일 10:00에는 서울 조계사에서 봉행되는 도 BBS TV, 라디오, 유튜브로 전국 동시 생중계 한다.BBS는 연등회와 봉축법요식 생중계뿐만 아니라 ‘부처님오신날’ 봉축 기간에 시·청취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한 다채로운 특집들도 준비했다. BBS TV에서는 ‘부처님오신날’ 특집으로 5월 2일(월) 12:30 조계종 제6교구 말사 청주 대각사의 석가모니불 입상, 신중목탱화 점안법회가 방송하고, 5월 3일(화) 12:30 한국의 백팔산사 순례기도회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룸비니 고향으로 가는 과정을 담은 가 방송한다. 같은 날 5월 3일(화) 19:30 인천불교총연합회에서 주최한 인천연등축제가 방송돼 1부 연등축제 기념식, 2부 가수 박서진 김소유 등의 축하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또 5월 5일(목)과 5월 6일(금) 각 15:30에는 미국 LA를 중심으로 세계인에게 명상 수행법을 지도하고 있는 영화선

불교 | 손혜철 | 2022-04-27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