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71건)

“한문불전 연찬에 주력해야 불교체계 세워져”평생 학문연구와 교육에 매진하는 대학승, 매주 서울 와서 강의 동아시아 불교는 한역불교의 집대성에 바탕하고 있다. 인도의 논리적인 불교는 거의 8백년간 한역(漢譯) 과정을 거쳐서 형성된 대승불교이다. 대승불교의 양대 축이라고 하면 중관반야(中觀 般若) 사상이다. 인도에 간다고 해서 중관반야의 학문적 체계를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도의 중관반야사상은 고스란히 중국에서 한역되었다. 불교의 4대 경전어(經典語)라고 한다면 빨리어 산스끄리뜨어 티베트어 불전한문이 된다.한중일 불교의 경전어는 당연히 한문이다. 한문을 모르고서 어떻게 불교학의 체계를 세울 수 있단 말인가. 게다가 태고종의 소의경전(所依經典)은 《금강경》과 대교(大敎)인 《화엄경》이다. 물론 현대적 방법에 의한 학문 연구와 교육도 중요는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불교학의 체계를 세우는 데는 한문을 모르고서는 불가능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종단에서 총무원 직할로 중앙승가강원을 운영하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꾸준하게 불전한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동방불교대학장으로 계시는 수암스님은 신.구학문을 겸비한 종단의 대 강백으로서 이름난 학승이다.지난여름은 무척이나 무더웠다. 하지만 한회도 결강하지 않고 제주에서 총무원까지 오셔서 강의를 맡아주신 수암스님과 인터뷰를 했다. 항상 겸손하시기 때문에 언제 왔다 가셨는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하신 성품이다. 인터뷰마저도 사양하시기에 반강제로 간단하게 몇 말씀만 나눠보자고 해서 자리에 앉았다.수암스님은 본래 제주도 출신이라고 한다. 현재는 제주도 구좌 금붕사에 주석하고 있는데, 제주도에서는 세 번째로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다고 했다. 90여 년 전에 수암스님의 외증조모(大乘覺)가 세운 절인데, 외할아버지가 이어 받아서 전법포교활동을 하다가 불행하게도 4.3사건 때 희생당했다 한다.외할아버지가 참변을 당하고 나서는 이모님이 절을 운영했는데, 수암스님은 18세 때부터 사미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어언 60여 성상을 금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8-16 17:31

지금은 몽골의 종교라고 하면, 티베트에서 전해진 불교를 들 수 있다. 티베트 불교는 3대 종파가 있는데, 몽골에 겔룩빠(종파)가 집중적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현상은 몽골 제국 특히 중국에 세워졌던 원(元) 제국이 멸망하고 북쪽인 몽골고원으로 쫓겨 간 다음, 북원(北元)을 세운 16세기 중후반 때이다. 겔룩빠는 쫑까빠(Tsongkhapa1357〜1419)란 티베트의 고승이 세운 일종의 개혁종파이다. 인도로부터 티베트에 불교가 전해진 것은 8세기 이지만, 겔룩빠는 14기에 창종되었고, 16세기 말 북원의 알탄 칸 황제의 후원으로 이 종파(일명 황모파)가 몽골 고원에 확실하게 자리 잡게 되었다. 인도에 망명 중인 14세 달라이 라마 역시 겔룩빠 소속이다. 그러면 몽골인들은 티베트의 라마불교가 전해기전에는 어떤 종교를 가졌는가. 칭기즈칸이 몽골제국을 세우기 전에는 샤머니즘과 텡그리즘(Tengrism)이 주류종교였다. 텡그리즘이란 샤머니즘, 애니미즘, 토테미즘, 다신교 또는 일신교, 조상 숭배 등의 특징이 나타나는 중앙아시아 특유의 종교를 가리키는 현대의 용어이다. 튀르크, 몽골, 헝가리, 흉노 민족의 전통 종교였다. ‘텡그리’란 ‘하늘’이라는 뜻이다. 텡그리즘의 사상가운데는 주위 세계와의 조화롭게 살면서 하늘을 숭배하는 것이 주된 원리이다.이런 종교적 전통을 가진 몽골인들은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용적이었다. 칭기즈칸만 하더라도 샤머니즘과 텡그리즘의 영향을 받고 성장했고, 대칸이 되어 천하를 호령하면서 유라시아를 누볐지만, 그의 종교관은 일관되게 샤머니즘과 텡그리즘의 영향아래에 있었다. 하지만, 그는 다른 종교에 대해서 관용적이었고, 불교의 고승과 도교의 신선을 만나서 대담을 나눈 기록이 전하고 있다. 칭기즈칸이 몽골초원에서 중국을 비롯한 유라시아를 정복하고 나서 자연스럽게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보게 되고, 전쟁 중이었지만, 그는 다른 종교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하기도 하고, 1214년에는 해운(海雲)이란 고승에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8-14 15:58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은 8월14일 오전 10시 8월 정례 종무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로 상정된 안건을 다뤘다.각 부서별로 상전된 안건을 논의하기 전에 신임 종무위원 위촉식이 있었다.충북교구소속 법정스님을 종무위원 겸 총무원장 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으며, 서울 중.서부 종무원장 정운스님을 서울.경기 지역 담당 종무위원으로 위촉했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두 분의 스님에게 종무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제 종단은 부채도 상환하고 망실직전의 사회복지법인 태고종중앙복지재단이 종단으로 환수되었으며 재단법인 태고원 천중사 환수도 가시권에 들어 왔음으로, 이젠 일하는 종단체제로 전환, 종단발전과 중흥을 기해야 하며 이제 총무원은 부서별로 실무체제를 강화, 일하는 종단의 면모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각 부서에 부장스님들이 있지만, 일하는 종단체제를 갖추기 위해서는 총무원 안과 밖에서 함께 협력하는 종무위원스님들 또한 필요하므로 역량 있는 두 분 스님을 종무위원으로 위촉하게 하게 되어서 총무원 실무체제가 보다 강화되었다.”고 종무위원 스님들을 환영하고 종무에 노력해 주기를 기대했다. 이에 두 분 종무위원 스님들은 “ 최선을 다해서 총무원장스님을 보필해서 종단이 잘 되고 안정되도록 부족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소감을 말했다.각 부서별로 상정된 안건 가운데, 종단부채와 관련된 봉원사. 천중사 문제가 논의되었다. 종단부채발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봉원사 천중사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지난 수년간 운산. 인공 전 원장들의 야합에 의한 종단부채가 발생, 눈덩이처럼 불어났던 종단부채를 상환한 편백운 총무원장 집행부는 곧 이어서 그동안 공중에 떠서 경매처분 될 위기에 있던 (재) 태고원 천중사 재산을 환수할 적극적 조치를 취해, 천중사를 상대로 조정조서에 따른 의무의 이행을 촉구함과 동시에 천중사소유의 부동산에 대해 보전처분(법원 압류) 및 강제집행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또한 화광씨엔씨와 신경순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14 13:38

남북불교교류와 한국불교중흥 논의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 격려사한국교수불자연합회는 8월15일부터 17일까지 경주 황룡원에서 불기 2562년 한국교수불자대회를 개최한다.교불련 창립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대회에서 '한국불교의 중흥'을 대주제로 학술적 시각으로 냉철하게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한다.특별회의에서는 한국불교의 위기와 중흥전략을 모색하고, 교불련 소속 교수들의 지정토론과 한국불교 미래를 위한 대중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입재식은 삼귀의, 반야심경, 대회사 심의섭 한국교수불자대회 회장, 환영사 황룡원 장상근 회장(중도재단) , 치사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 격려사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스님, 축사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경주시장, 동국대(경주)총장, 사홍서원을 끝으로 입재식 마친다.오후3시 기조 강연은 원택스님(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이 기조발제자로 나서 북한불교와 남북불교교류에 대한 강의를 실시한다.제1회의 남북불교교류는 조계종 인권위원장 지관스님이 좌장으로 분과주제 북한불교와 남북불교교류, 특별주제 북한불교의 전개과정과 현황 발표자 이지범 교수(고려대장경연구소장), 특별주제2 북한의 불교문화재 발표자 이종수 교수(동국대학교), 특별주제3 남북불교교류의 발전전략 발표자 조성렬 교수(국가안보전략연구소), 지정토론자 양현모 박사(한국행정연구원), 통합질의 및 응답제2회의 한국불교중흥은 김용표 교수(동국대교수)가 좌장으로 기조발제 한국불교의 위기와 정화 발표자 송재운 교수(동국대학교), 분과주제 한국불교의 위기와 중흥전략, 특별주제4 한국불교종단의 전개과정(조계종단사) 발표자 김광식 교수 (동국대학교), 특별주제5 한국불교 종단운영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발표자 송운석 교수(단국대학교), 특별주제6 한국불교의 위기와 중흥전략, 특별주제7 글로벌 한국불교에 대한 비판적 논의 발표자 우혜란 교수(서울대학교), 지정토론자 민순의 박사(한국종교문화연구소), 통합질의 및 응답을 마치고 저녁공양, 저녁예불 및 불교문화체험, 저녁 8시 라운드테이블 심익섭 회

불교 | 손혜철 | 2018-08-14 09:30

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 종무원장 마이산탑사 진성스님)은 8월12일 무더위를 날려 보낸 특별한 법회를 가졌다.충국사 주지 정수스님과 충국사 관음회 신도들은 금번 하계특별법회를 주최하면서 장병을 위한 완벽하고 철저한 준비로 법회를 찾는 봉사자단들을 열렬히 반갑게 맞이하였다.1부, 법회로 익산 원경사 자비스님의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은 명품으로서 나라의 기둥이고 나를 위한 귀한 시간으로써 교육기간동안 열심히 정진하라" 당부했다. 원경사 자비스님은 육군 하사관 출신스님으로서 군 포교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원경사 자비스님의 권유로 금번 태고종 종무원 차원에서 특별 법회를 열수 있는 인연을 맺어 주었다.또한 법문을 통해 전북교구 종무원장 진성스님은 "625 남북 전쟁에 참여한 어느 터키의 노병 얘기를 해주며 그 누구도 가능성이 없다는 한국을 다시 일으켜 세운 대단한 나라의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군인으로서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훌륭한 군인이 되 라며 장병들과 생도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이날 진안군 자원봉사센터 (최미자 센터장)는 장병들을 위해 아이스 원두커피를 300 여잔을 준비해 왔으며, 진안군 자원봉사센터의 홍보대사인 홍삼특공대 댄스 팀들의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더욱이 태고종 대표 브랜드 태고떡볶이 (마령 광명사) 송운스님의 즉석 떡볶이 요리로 장병들에게 푸짐한 떡볶이 사랑을 전달하였다.또한 마이산탑사 나누우리 (단장 윤복길) 봉사단과 탑 밴드 (단장 천순희)음악봉사단, 나누우리 대구 혜인정사 (주지 진송스님) 사나래 색소폰 음악 봉사단은 퓨전 난타 공연과 색소폰 합주와 독주로 장병들과 생도들의 무더위를 잊게 한 즐거운 법회를 가졌다.

불교 | 손혜철 | 2018-08-13 13:07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가 주최하고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 강원지부가 주관하는 제16회 전국동문대회가 “하나되는 대불련! 한국불교 미래다,”라는 주제로 8월18일 오후2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다.입재식 및 화합의장에는 한국불교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 큰스님을 비롯한 태고종 총무원 부장스님들이 함께 동참한다.입재식 및 화합의 장 2018. 8.18(토)오후 1시 ~ 신행의 장 및 회향식(월정사, 상원사, 적멸보궁)8.19(일) 오후 2시까지대학생과 청년, 지식인과 엘리트 불자의 산실인 대불련총동문회는 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았다. 대불련 총동문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학 ‧ 청년포교의 주역이자 정법수호와 불교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왔으며,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조국의 번영과 발전에 이바지해왔다.특히 올해 들어 남북화해와 평화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것은 작년 창립 50주년 기념 전국동문대회에서 조국 통일의 간절한 발원을 세웠던 것이 작은 씨앗이 되었다.이번 동문대회는 대불련 창립 후 고려대학교 법우들이 수련을 떠난 길에서 안타깝게 산화하였던 월정사 일원에서 거행된다. 대불련 창립 초기부터 대불련 발전과 육성에 큰 힘을 기울여 주신 탄허 큰스님의 자취가 남아 있는 월정사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새로운 반세기를 열어가는 자리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축 사]오늘 ‘하나되는 대불련! 한국불교 미래다!’라는 대주제로 개최되는 대불련총동문회 창립 51주년 기념-제16회 전국동문대회’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 강원지부 주관으로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나간 과거의 영광을 노래하기 보다는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2천만 불교신도를 자랑했던 시절이 있었고, 전국의 모든 대학에는 대학생 불교연합회가 있어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지성불교의 산실로써 우리 불교의 신행활동에 큰 역할을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동문들의 결

불교 | 손혜철 | 2018-08-09 10:13

봉원사 소유 토지 가압류, 도산 전 원장 서울중앙지검 수사 피할 수 없게 돼중앙종회 종단 재산 찾기와 역행, 종회 특별감사위원회 즉각 해체해야 종단부채발생과 대응지난 수년간 운산. 인공 전 원장들의 야합에 의한 종단부채가 발생, 눈덩이처럼 불어났던 종단부채를 상환한 편백운 총무원장 집행부는 곧 이어서 그동안 공중에 떠서 경매처분 될 위기에 있던 (재) 태고원 천중사 재산을 환수할 적극적 조치를 취해, 천중사를 상대로 조정조서에 따른 의무의 이행을 촉구함과 동시에 천중사소유의 부동산에 대해 보전처분(법원 가압류) 및 강제집행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또한 화광씨엔씨와 신경순에 대한 확정판결을 통해 봉원사에 대한 14억 원의 채권에 대하여 전부금(선급금) 이행촉구 청구소송을 제기하고 동시에 봉원사 소유 토지에 대한 가압류를 서울중앙지법원으로부터 결정 받았다. 이로써 봉원사는 종단(총무원)으로부터 임의 이행을 강력히 요구받는 상태가 되고, 재산권 행사에 제동이 걸리게 되어서 총무원과 원만한 협의 없이는 부채를 상환해야하는 법적 책임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도산 전 원장 직무유기에 따른 서울 중앙지검 조사 불가피도산 전 원장은 재직 시에 종단부채청문회 개최 전인 2014년 1월 14일 경 주식회사 화광씨엔씨와 신경순을 상대로 14억 원의 대여금 반환청구 청구소송을 제기, 승소확정판결을 받았고(서울중앙 지방법원 2014 가합2711), 동년 7월 28일 봉원사에 대한 채권 14억 원을 전부(선급)받았음에도(서울중앙지방법원 2014타채19846), 실질적으로 채무를 변제받는 방법인 봉원사에 대한 전부금(선급금) 이행청구를 하지 않아 직무유기를 했다. 도산 전 원장의 직무유기로 인하여 종단에서는 채무변제를 받을 수 없었고, 해당 채무의 원리금 부담으로 종단에 막대한 손해를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산 전 원장은 전연 책임을 느끼지 않으며 7월 17일 ‘종단긴급현안보고회’와 ‘시도교구종무원장협의회간담회’에 나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08 16:09

삼각산 문수원이 태고종에 정식 입종 등록 사찰이 되었다. 문수원은 고 법왕궁 보살님이 창건하여 불도량으로 가꾸어온 선불장이다. 법왕궁 보살님은 신심이 깊기로 소문난 분으로 재가보살님이시지만, 출가 비구니 스님과 같은 수행과 신심으로 평생, 불교란 이름으로만 사셨던 분이다.본래 삼각산 문수암 신도로 다니다가 우연히 현재의 도량에서 범음(종)소리가 들려서 가봤더니, 범종은 없었으나,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끌어당기는 기운을 느껴서 이곳이 평생 안락지(安樂地)임을 가슴으로 느끼고, 평생 이 도량에서 불심을 키워 왔고, 자식들에게도 대를 이어서 불도량을 지켜 가도록 했다.북한산 문수봉이 바라다 보이는 계곡 한쪽 언덕바지에 5천여 평의 금싸라기 땅과 산지를 매입하여 문수도량을 세워서 평생 이곳에서 기도하고 수행하고 포교하는 원력을 세워서 많은 이들에게 불심을 전하고 정법당간을 세워 법륜을 굴려왔다.문수원은 8월 7일 오전 11시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을 비롯한 총무원 간부 스님들을 초청하여 문수원 한국불교태고종 입종 표지간판 오픈식을 갖고, 점심고양을 대접했다. 법왕궁 창건주 보살님의 대를 이어서 큰 딸 해동성 보살님이 문수원 살림을 맡아서 봉사하고 있다.해동성 보살님은 환영의 인사말에서 “오늘 폭염이 내리 쬐는 날에, 태고종 총무원장스님과 간부스님들께서 이렇게 직접 왕림하셔서 문수원 태고종 입종 표지간판 오픈식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니까, 너무나 감사하고, 모친 법왕궁 보살님의 유지를 받들어 바른 신심과 정법으로 원력을 세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했다.이에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께서는 “훌륭한 불도량을 창건하신 법왕궁 보살님의 원력과 불심에 감사드리고, 따님이신 해동성 보살님께서 대를 이어서 대 보살행을 하시게 된 것을 치하하면서 문수원이 태고종에 입종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 환영한다.”는 요지의 인사말을 하고 “태고종은 철저하게 사설사암의 소유권을 종법으로 보장하며, 창건주의 대를 이어서 상속하도록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08 11:04

“생명이 붙은 존재(存在)는 시(時)와 공(空)을 떠나서 존립(存立)하기가 어려운 것이 실상세계(實相世界)의 철리(哲理)요 이법(理法)”석가세존(釋迦世尊)께서 영산회상(靈山會上)에서 정법안장 열반묘심 실상무상 미묘법문 불립문자 교외별전(正法眼藏 涅槃妙心 實相無相 微妙法門 不立文字 敎外別傳)을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마하가섭(摩訶訶迦葉) 존자(尊者)에게 부촉(付囑)하신 것은 우리 불교의 금강보검(金剛寶劍)의 진면목(眞面目)을 시현(示顯)하신 것은 더없는 본분사(本分事)입니다. 서건사칠 동토이삼(西乾四七 東土二三)의 천축(天竺) 이십팔대(二十八代)와 동방(東邦) 육대(六代)에 이르러 황면노사(黃面老師)의 금구성언(金口聖言)과 육조돈법(六祖頓法)은 해동(海東)의 태고(太古)에 미쳐 잠시도 멈춘 바 없이 계계승승(繼繼承承)하여 태고종문(太古宗門)의 제일(第一)의 종승(宗乘)으로 현금(現今)에 미치고 있습니다. 세세생생(世世生生) 변함없이 전승(傳承)되어 종문적자(宗門嫡子)들의 정통법맥(正統法脈)은 조계산(曹溪山) 선불장(選佛場)에서 꽃을 피우리라 확신(確信)합니다.오늘은 무술년(戊戌年) 하안거(夏安居) 해제일(解制日)입니다. 순간순간이 무금(無今)이요 찰라찰라가 영원(永遠)이지만, 어리석은 범부중생(凡夫重生)은 삼세(三世)를 분간하고 동서남북(東西南北)을 구분 짓는 오류(誤謬)를 범합니다. 그렇지만 생명이 붙은 존재(存在)는 시(時)와 공(空)을 떠나서 존립(存立)하기가 어려운 것이 실상세계(實相世界)의 철리(哲理)요 이법(理法)입니다.산문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새소리 계곡물 흘러가는 소리에 마음이 맑아지고 해가 서산마루에 걸리면 새들도 잠을 자려고 소리를 멈춥니다. 우리 불교는 본래 이런 도리를 중생들에게 알려주고 안심입명처(安心立命處)의 깊은 밀지(密旨)를 전해주려는 것이 전부인데, 도성(都城)에서 사자후(獅子吼) 대신 괴성((怪聲)으로 민심(民心)을 어지럽게 하고 사회(社會)를 시끄럽게 한다면 본분납자(本分衲子)들의 정도(正道)가 아니라고 봅

불교 | 손혜철 | 2018-08-08 10:59

총무원... 종단정상화로 안정적 종무행정 추진부산서부종무원 수습, 차기종무원장 직선제로 선출 합의부산 서부교구 소임 자 스님 17명이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의 임석 하에 종무원 정상화 수습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의 중재안에 따라 양측의 스님들이 4개항을 수용. 합의한 후태고종단 중흥과 부산서부교구 종무원 발전을 위하여 화합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태고종 총무원(원장 편백운)은 8월 7일 오후 2시 총무원 회의실에서 부원장 각 부장 동방불교대학 교학처장 등이 참석한가운데 정례 종무회의를 개최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인사말에서“ 최근 종단을 폄훼하는 허위소문을 퍼뜨리는 일부 종도가 있어서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며 근거 없이 종단을 흔들고 종도들 간에 불협화음을 조장하는 악성 해종 분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서 “ 빠른 시일 내에 종단에서 떨어져 나가 공중에 떠다니는 종단재산도 곧 환수조치하게 될 것이며, 가시적인 성과가 있게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관건은 이미 종단부채청문회(2014년 5월)를 통해서 채택된 보고서에 의하면 이운산과 봉원사는 종단에 부채가 있고 당연히 채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결론이 난 상황이고, 도산 전 총무원장은 주식회사 화광씨엔씨 신경순을 상대로 14억 원 반환청구소송에서 승소확정판결(서울중앙지법원 2014가합2711)을 받았고, 동년 7월 28일 봉원사에 대한 채권 14억 원을 전부 받았음에도(서울중앙지방법원 2014 타채19846) 채무를 변제받는 방법인 봉원사에 대한 전부금 이행청구를 하지 않았다.또한 태고원 천중사 및 주지 운산스님을 상대로 14억원의 대여금 반환 청구소를 제기, 동년 12월 23일 천중사와 운산스님의 채무인정 및 변제의사를 확인 뒤 조정성립(서울중앙지방법원 2014가합 574490)으로 채무를 변제받는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아, 결국 도산 전 원장은 직무유기에 따른 실질적 조치의 부존재로

불교 | 지행 | 2018-08-08 10:38

2015년 5월 부처님오신날에 대구 동화사에서 쏠라파워(주)의 김명숙 사장은 전선으로 연등에 불을 밝히는 것을 보고 경악을 감추지 못하였다.만약 전선에 문제가 있을 경우 누전이나 화재가 발생할 경우 유구한 역사를 가진 사찰의 소실이 염려되고 또한 사찰의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인한 전기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도 태양광 연등을 반드시 개발하여 보급해야 되겠다고 다짐하고 연구를 하기 시작하였다.태양광 발전(PV, Photovoltaic)은 친환경 첨단기술로써 무한정, 무공해의 태양에너지를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발전방식으로 태양전지(모듈), PCS, 축전장치 등의 요소로 구성되며, 태양전지를 이용하여 태양빛을 받아 바로 전기를 생성하고 이를 축전지에 저장하였다가 야간에 방전을 하면서 조명을 밝히는 제품이다.김사장은 젊어서부터 축전지 생산업체에 근무하면서 배터리 기술을 익혀왔기 때문에 개발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리고 그해 9월경 설계에 착수하였고 10월말에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국내 금형업체를 조사하여보니 국내에서 생산할 경우 개당 원가가 ₩37,000원 정도가 아니면 생산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원가가 높은 제품은 경제가 어려운 사찰에 많이 보급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설계도를 가지고 직접 중국에 태양광조명 생산업체를 찾아서 금형 개발을 추진하였다.2016년 1월 5일 경기도 안양에서 쏠라파워(주) 회사를 설립하여 전선을 사용하지 않고 쏠라 제품을 등과 함께 매달아 놓으면 주간에는 충전되고 야간에는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는 제품을 개발하여 보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당시 타 경쟁사에서 태양광 연등을 개발 보급한 제품은 어둡고, 바람이 불면 쏠라가 떨어지고, 니켈카드뮴 전지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취약하여 태양광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미지가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드디어 2016년 1월말 태양광 연등 SP01 제품을 개발하였고, 그해 부처님 오신날까지 전국 사찰에 직접 찾아다니면서 제품을 소개하고 카다로그 및

불교 | 손혜철 | 2018-08-08 09:28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교활동이 필요”장학금 수여와 백미전달, TV방송 강의도지난 20여 년간 매주 일요일 부산 동래 원광사에서 경전법회를 개최하고 있으며,최근에는 btn에서도 방송을 통해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약사여래본원경》을 강의하고 있다.한국불교태고종 원광사 주지 삼광스님은 하루하루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불교TV(btn) 녹화일정 때문에 상경한 잠시의 틈을 내서 총무원에서 인터뷰를 했다.삼광스님은 훤칠한 키에 깔끔한 모습으로 방송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 스님이다. 삼광스님은 부산 동래지역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지만 지금은 전국구 스님이 되었다.원광사에서만 20여 년 동안 매주 일요일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경전법회를 열어오고 있는 의지와 신심 깊은 스님이다.삼광스님은 원광사에 둥지를 튼 이후 경전법회를 통해서 불자들에게 부처님의 정법을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btn불교텔레비전에서도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약사여래본원경을 영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와 일요일 오후 7시에 재방되고 있다.삼광스님은 지난 20여 년간 경전을 알기 쉽게 강의해 오고 있으며, 지금은 전국구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설법 요청이 쇄도해서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지경이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삼광스님은 그동안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을 수료하고 태고종 중앙승가강원을 졸업했으며, 강의하면서 만 권서를 독파했다고 한다.또한 성명(性命)의 법륜 수행법으로 화두를 들고 선정삼매 명상수행도 게을리 하지 않는데, 이 수행법은 한국-일본-중국에서 오랫동안 도를 닦아온 스승으로부터 전수받은 비법수행((秘法修行)이라고만 언급했다.삼광스님은 지난 20여 년 간 매년 부처님 오신 날 들어온 성금 수입의 50%를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내놓고 있으며, 매년 2천 만 원 정도 되며, 매년 불전성금 전액을 모아서 우란분절 행사를 마치고 나면 부산광역시 7개 구청에 백미 10kg 300포대씩 2100포대를 전달하고 있다고 했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8-08 09:16

삼각산 문수원이 태고종에 정식 입종 등록 사찰이 되었다. 문수원은 고 법왕궁 보살님이 창건하여 불도량으로 가꾸어온 선불장이다. 법왕궁 보살님은 신심이 깊기로 소문난 분으로 재가보살님이시지만, 출가 비구니 스님과 같은 수행과 신심으로 평생, 불교란 이름으로만 사셨던 분이다.본래 삼각산 문수암 신도로 다니다가 우연히 현재의 도량에서 범음(종)소리가 들려서 가봤더니, 범종은 없었으나,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끌어당기는 기운을 느껴서 이곳이 평생 안락지(安樂地)임을 가슴으로 느끼고, 평생 이 도량에서 불심을 키워 왔고, 자식들에게도 대를 이어서 불도량을 지켜 가도록 했다.북한산 문수봉이 바라다 보이는 계곡 한쪽 언덕바지에 5천여 평의 금싸라기 땅과 산지를 매입하여 문수도량을 세워서 평생 이곳에서 기도하고 수행하고 포교하는 원력을 세워서 많은 이들에게 불심을 전하고 정법당간을 세워 법륜을 굴려왔다.문수원은 8월 7일 오전 11시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을 비롯한 총무원 간부 스님들을 초청하여 문수원 한국불교태고종 입종 표지간판 오픈식을 갖고, 점심고양을 대접했다. 법왕궁 창건주 보살님의 대를 이어서 큰 딸 해동성 보살님이 문수원 살림을 맡아서 봉사하고 있다.해동성 보살님은 환영의 인사말에서 “오늘 폭염이 내리 쬐는 날에, 태고종 총무원장스님과 간부스님들께서 이렇게 직접 왕림하셔서 문수원 태고종 입종 표지간판 오픈식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니까, 너무나 감사하고, 모친 법왕궁 보살님의 유지를 받들어 바른 신심과 정법으로 원력을 세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했다.이에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께서는 “훌륭한 불도량을 창건하신 법왕궁 보살님의 원력과 불심에 감사드리고, 따님이신 해동성 보살님께서 대를 이어서 대 보살행을 하시게 된 것을 치하하면서 문수원이 태고종에 입종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 환영한다.”는 요지의 인사말을 하고 “태고종은 철저하게 사설사암의 소유권을 종법으로 보장하며, 창건주의 대를 이어서 상속하도록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07 13:44

한국불교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종무원장 도안스님)은 8월5일 오후2시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보살십선계 관정수계법회를 사부대중 700여명이 동참한가운데 봉행했다.이날 보살십선계 관정수계법회는 원봉, 월담, 원해 , 혜묵, 삼학, 청공, 혜봉, 혜만, 진공스님을 증사로 모시고, 전계사 도월 수진스님갈마사 법선 상명스님교수사 덕산 운공스님유나 법주 원명스님 인례 구산 도관스님계단장, 덕화 도안스님자문위원장 법정자문위원 학성, 성호, 법일, 대호, 덕해 , 혜능, 강청, 도봉, 회정, 삼명,지도위원장 도성지도위원 혜각, 운산, 선종, 보광, 무공, 혜은, 혜향, 해공, 혜광, 선봉, 혜각, 자견, 법송, 성진, 두현, 일능, 상덕봉행위원장 도운봉행위원 혜묵, 진화, 일묵, 신덕, 무생, 대원, 성문, 지광, 지근, 해정, 원차, 지행, 일암, 덕원, 보덕, 자비행진행위원장 덕공진행위원 강주 상진, 강사 신덕, 학인일동홍보위원장 종무실장 성덕(신경식), 청년회장 동산(신동민), 문화국장 정명(유병관), 보안국장 정호(한주식), 합창단장 연화정(최오순)수계식은 개식을 시작으로 괘불이운, 옹호게, 찬불게, 출산게, 염화게, 산화락, 등상게, 사무량게, 영산지심, 복청게, 헌좌게, 다게, 보공양진언, 종사이운, 도량찬탄, 증사소개를 마치고 법일스님이 수계자를 위해 계울의 의미를 설명하고 계율의 가치, 삼귀의, 찬불가, 반야심경 묵념, 태고종 충북교구 청년회장 발원문 낭독, 봉행위원장 도안스님 봉행사,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 치사, 입정(수계법회에 앞서 마음을 정돈함)을 마치고 유나 법주 원명스님이 전계사, 갈마사, 교수사에 청법, 청성고유, 예경, 증사청법, 교수정심, 수계자와 문답, 수계공덕, 인연광설, 오관, 경청육사, 설계, 연비발원, 계첩수여, 설법, 회향 정근, 축원(혜묵스님 상축), 충북교구 종무원장 도안스님 회향인사, 축가, 사홍서원을 끝으로 회향했다.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06 23:49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 ‘기원정사’(주지 경월 대원 스님), 제월 한미혜 보살이 30여 년 동안 갈고 닦은 홍가사 복원과 양봉 과정을 전수하고 있었다.또한 ‘기원정사’에는 부처님의 사리를 모시고 있는 8층 석탑, 수문장처럼 가람을 지키고 있다. 대웅전을 병풍처럼 아우르고 있는 천주산은 그 모양이 베틀처럼 생기고 그 아래에 못이 있어서 틀못이, 또는 기지(機池)라고 부르는 전설을 담고 있었다.서쪽으로 포천천이 흐르고, 동쪽으로는 천주산[424.6m]이 나지막하게 자리하고 있는 그곳 ‘기원정사’에서 한미혜 보살이 태고종 홍가사를 전수하는 동안, 온 우주의 기운이 경내에 가득 고였다.홍(紅)가사는 오랜 역사가 흐르는 동안 종단마다 다양한 형태로 변했다. 유일하게 태고종 홍(紅)가사만이 옛 방식 그대로 전수되고 있다고 한다. 한미혜 보살이 홍(紅)가사를 복원하는 일에 첫발을 내딛었던 때는 대학에서 의상학과를 전공하던 무렵부터였다. 그러다보니 삼십년이 넘는 세월 가사 연구와 복원하는 일에 열중했다.한미혜 보살은 1988년 중요 무형 문화재 제50호 영산재 기능 보유자 ‘장벽응 대종사’로부터 가사 양공 사사를 받기시작 해, 세종대 대학원 가정학 의상전공 석사를 받을 기점으로 가사 복원에 전념하기 시작한다. 한국 무형문화재 기능보존협회 제27회 전승공예대전 입선, 통도사 성보박물관 자장율사가사를 복원을 하였으며, 태고종 금루직성 가사까지 복원하였다. 2004년에는 제8차 샤카디타 세계여성불자대회에서 가사 양공 시연회 및 전시회를 해서 세계 각국에 한국의 전통 가사의 문화적 가치와 의의를 알려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동안 갈고 닦은 가사 복원을 ‘기원정사’에서 가르치고 알리게 되어 너무도 감사하다고 말한 한미혜 보살의 손끝이 조용하면서도 야무지게 느껴진다.가사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승려의 의복으로 알려져 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법식에 맞는 의복이라는 뜻에서 여법의(如法衣

불교 | 손혜철 | 2018-08-06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