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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학관(관장 문혜관스님) 개관식이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만우리 통일문학관에서 오는 6일(토) 오후 2시에 열린다.계간 《불교문예》와 불교문예작가회가 주관하고 불교방송·불교신문·불교TV·법보신문·현대불교신문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제2회 불교문예문학상(수상자 문태준 시인), 제12회 불교문예작품상(수상자 마선숙 작가), 제4회 불교문예작가상(수상자 임술랑 시인), 불교문예신인상 및 불교문예작가회 추천신인상(주영헌, 김시림, 정은혜, 김선희) 시상식과 출판기념회, 낭송회, 시화전이 함께 열린다.통일문학관에는 『묘법연화경』 14세기경 목판본을 비롯해 『월인석보』 21권 중 하권, 『님의 침묵』 초간본, 정지용의 『백록담』, 홍명희의 『임꺽정』 초간본 등 희귀본과 일제 강점기 때 나온 잡지 《백조》 《삼천리》 《청춘》 등과 큰스님들의 경전 필사본 등이 전시된다.통일문학관 관장 문혜관 스님은 “통일문학관은 문학세미나, 시낭송회, 시화전을 수시로 열어 문학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앞으로 창작센터를 오픈해 작가들이 한 달 동안 머무르며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 예정”이라고 밝혔다./도복희기자

불교 | 도복희 | 2020-06-03 18:50

천태종 삼광사(주지 세운 스님)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천년의 빛을 품을 삼광사 연등문화제’를 통해 사찰 곳곳에 장엄된 등불과 함께 공연, 체험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삼광사 주최, 삼광사 신도회가 주관하고 부산진구청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삼광사 신도는 물론 부산시민 나아가 외국인 관광객까지 우리전통의 연등과 문화 체험, 공연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28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저녁 7시, 30일 오후 2시 경내 마련된 특별무대에서는 불교전통무용, 국악, 통기타공연, 실내악, 합창, 성악, 대북퍼포먼스, 버스킹마술, 대중가요는 물론, 지난, 5월 24일 펼쳐진 ‘삼광사 예능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댄스팀의 특별초청공연 등의 문화공연 ‘연등콘서트’가 펼쳐졌다.또한 연등길을 따라 트래킹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연등오감체험’ 스탬프 투어를 통해 불교전통문화를 경험하며 스탬프를 찍으면 연등만들기, 촛불기원탑돌이, 장미꽃 헌화 및 관불, 지화만들기, 연꽃만들기, 염주만들기, 소원지쓰기 등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특히, 동물을 장엄등으로 만들어 탈 수 있도록 했는데,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인기가 높았다.삼광사는 지난 5월 1일부터 연등을 전시하여 16일 봉축 점등식을 가졌으며, 5월 30일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봉축법요식에는 삼광사 주지 세운 스님, 박성훈 부산경제부시장, 변수남 부산소방재난본부장,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서병수 국회의원, 이헌승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국운융창을 기원했다.한편 삼광사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서 경내를 소독하고, 입장객의 발열 체크및 손소독을 실시했다.

불교 | 손혜철 | 2020-06-01 10:19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 5월 30일 오전 11시, 옥천 국사암 대웅전 연등마다 불을 밝혔다.‘자비로운 마음이 꽃피는 세상’을 위한 등불이다.태고종 옥천 국사암(주지 해정스님) 도량 푸른 녹음이 연등 사이로 내려앉기 시작하자, 신도들이 대웅전으로 모여들어 손 소독과 열 체크하고 각자의 연락처를 기록한다. 전에 없던 모습들이다.코로나 19확산으로 인해 한 달이나 미루어진 부처님 오신 날이다. 봉축 법요식에 참가한 신도들의 간절한 마음마다 고운 연등이 걸리고 스님의 불경소리마저 깊어간다.‘각자의 마음을 내어, 한 숟가락의 밥이, 다시 10숟가락의 밥으로, 한 그릇의 밥이 되어, 한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작은 성의가 모이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따뜻함이 되어 곧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입니다.’해정스님은 법문을 통해 ‘자비로운 마음이 꽃피는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행보를 설법했다.옥천 국사암에서는 불기2564년 부처님오신 날에 ‘사랑의 계란’을 신도들과 이웃들에게 나누어주는 행사를 추진했다. 해정스님과 전은순 대표, 국사암 임원진 및 신도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모아 계란 700판을 구입해 뜻 깊은 곳에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사랑의 계란’ 700판은 대전 서구 농아인협회, 옥천군 노인장애인복지관,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옥천군지부, 옥천군 이원면 독거노인 등에 전달되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점심 공양은 제공하지 않았으며, 계란1판, 떡, 빵, 음료수, 일회용 마스크, 과일, 물이 든 봉송으로 공양을 대신했다.이어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충북도립대학교 1학년 최재영충북산업과학고 1학년 공기룡옥천중학교 3학년 고성훈옥천중학교 1학년 고혁훈죽향초등학교 5학년 공기남죽향초등학교 4학년 공기범또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군북면 소정리 주민일동 공로패 : 국사암 주지 해정스님이원면여성자율방범대 감사패 : 전은순 국사암

불교 | 이경 | 2020-05-31 23:22

태고종 옥천 대성사(주지 혜철스님)는 불기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5월30일(윤 4.8일) 오전 10시에 봉행했다. 봉축 법요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가운데 진행되었다.대성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새벽부터 사찰을 방문하는 신도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열 체크, 마스크 착용, 방명록 작성을 면밀하게 진행되었으며, 봉송으로 공양을 대체하는 등 전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봉축 대법회는 주지 혜철스님의 봉축사, 문재인 대통령 봉축 메시지(신도 원설아 대독), 박덕흠 국회의원 봉축사(신도 김영미 대독),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봉축사( 도립대 공병영 총장 대독),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봉축사(김일환 옥천교육장 대독), 김재종 옥천군수 봉축사, 김외식 옥천군의회 의장 등이 봉축사를 낭독했다.혜철스님은 ‘자비로운 마음이 꽃피는 세상’을 주제로 법문을 하였으며, 부모에게 효도하고 남의 소리를 귀담아 듣는(경청) 불자가 되도록 당부했다.2부 법회는 아기부처님 관불의식, 탑돌이 및 연등행렬 순으로 진행되었다.한편 대성사 신도 윤재 ‘금전주’(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불자의 작품 50점 증정식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이 많이 참석한 가정에 소정의 기념품과 대성사 신도회(회장 오영순)에서 모든 참석자들에게 주방용 세제를 제공했다.한편 매년 실시한 부처님오신날 봉축 ‘제13회 대성사 산사음악회’는 코로나19 로 연기했다.법회에는 김재종 옥천군수, 김외식 옥천군의회 의장, 공병영 충북도립대학 총장, 김일환 옥천교육장, 박형용 도의원, 이용수 군의원, 정 호 대전 세우리 병원장 및 황선건 대외협력이사, 윤재 금전주 선생, 금기동 옥천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재현 이원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내외귀빈과 불자 300여명이 동참했다.윤재 ‘금전주’ 선생 프로필충북 옥천군 이원면 윤정리에서 태어났다.이원중학교,옥천상업고졸업,인하대공대,인하대대학원졸업

불교 | 이한배 | 2020-05-31 08:01

남북 교류사업을 전개해 온 무원 스님(대한불교 천태종 대전 광수사 주지)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북한 개성 영통사 복원 15주년 회고 사진전’을 광수사 경내 광장에서 29일부터 6월 3일까지 연다.개막식은 29일 오후 6시 천주교 글라렛선교수도회 수사 주낙길 원장, 원불교 다문화 센터 교무 김대선 원장, 대전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박병석 국회의장 예정자를 비롯한 내빈과 불자,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을 하고 개막했다.‘천년의 기억’을 주제로 한 이번 회고전에서는 무원 스님이 2002∼2005년 개성의 영통사를 남북합작으로 복원하는 과정과 성지순례 현장 등을 촬영한 사진 50여점을 전시한다.남북교류의 입지전적 인물로 꼽히는 무원 스님은 “광수사가 평화의 시대를 기원하는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종교계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원력을 보태겠다”고 말하고, “우리 사회의 위기에 책임을 느껴야하며 화해와 평화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앞으로 남북 공존과 상생 방안을 실천하는데 지혜를 모으겠다.”고 강조했다.“소회가 남다르다”고 말문을 연 무원 스님은 “사진전을 통해 한반도 평화 기반을 조성하고, 민족의 일원인 북한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무원 스님은 지난 2002∼2005년 개성의 영통사를 500여년 만에 남북합작으로 복원한 뒤, 이 지역으로의 성지순례 사업, 남북 공동법회, 관광객 왕래 등 남북교류에 앞장서 왔다.한편 개성 영통사는 중국 천태종을 들여와 한국 천태종을 개창한 대각국사 의천(1055~1101) 스님이 11살 때 경덕 국사를 은사로 출가했고, 중국 유학 이후 35년간 수행한 도량이다. 가히 한국 천태종의 종찰(宗刹)이라 부를 만하다.광수사는 회고전 개막식에 이어 봉축 전야 점

불교 | 이한배 | 2020-05-30 00:08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용진)는 지난 23일 성수면 반룡마을에서 제8호진안군 성수면 사랑의 집’ 입주식이 열렸다.지난해 9월 신원미상의 운행자 등이 무심코 버린 담뱃불이 창고에 적재되어 화재로 집을 잃고 재난구호용 컨테이너에서 근근이 생활한다는 소식을 듣고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진안군 집짓기 봉사단과 성수면 자원봉사단이 협업하여 제8호 사랑의 집을 신축했다.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이우규 부의장, 김용진 이사장, 최미자 센터장,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과 임직원, 김우식 성수면 봉사단장을 비롯한 진안군 집짓기 자원봉사단, 성수면자원봉사단, 마을주민 등 70명이 참석하여 입주를 축하했다.전춘성 군수는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관심으로 큰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로 행복해지는 희망 진안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주는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입주식에서는 사랑의 집을 신축하는데 기여한 한국국토 정보공사 진안장수 지사와 성수면 진재갑 봉사자에게 진안군수 표창이 수여됐다.한편 입주자 김씨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보금자리를 선물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그동안 봉사하는 삶을 잘 모르고 살아왔는데 앞으로 성수면자원봉사단에 가입하여 우리 지역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성심성의껏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용진 이사장은 “진안군 사랑의 집은 2015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 주거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군민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진안 자원봉사센터에서 8호의 사랑의 집을 짓는 데는 몸으로 봉사하는 재능기부 봉사자들과 아낌없는 후원자들 덕분에 김양임 씨가 편히 지낼 수 있는 집이 신축되었다.특히 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이 화재로 집을 잃은 김양임 씨의 사

불교 | 손혜철 | 2020-05-24 11:27

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은 코로나19로 취소된 연등회와 축소된 불교계 행사를 대신할 다양한 봉축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먼저 BBS TV는 5월 23일(토) 오후 7시에 코로나 19로 결국 취소된 연등회의 아쉬움을 달래 줄 ‘함께해요 집콕 연등회’를 마련했다. 연등회의 오랜 역사와 감동을 보여 줄 ‘함께해요 집콕 연등회’는 지난 연등회의 생생한 현장과 함께 현재 상황에 맞게 각기 다른 방법으로 봉축을 즐기고 있는 불자들의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5월 25일(월) 오후 4시 30분에는 불교 명상의 위상을 보여주는 봉축 특집 다큐멘터리 ‘미국에 꽃 핀 불교 명상’이 방송돼 미국 사회에 전파된 명상의 현황과 명상 대중화에 앞장선 존 카밧진 박사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다.5월 27일(수)부터 31일(일)까지 오전 9시와 오후 8시 30분에 5부작으로 방송하는 ‘문명을 새기다, 대장경’은 인도 갠지스에서 만리장성을 넘어 고려대장경으로 이어지는 대장경의 역사를 보여주고 시청자들에게 한국 문화의 자부심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이 밖에 5월 27일(수) 오후 6시 30분 선우정사 초청 종범 스님 봉축 법문과 5월 28일(목) 낮 12시 30분 ‘목촌 김덕주 목탁으로 세상을 울리다’, 5월 29일(금) 낮 12시 30분 ‘함께 만드는 불국토 – 낙산사 불자마을을 가다’ 등 봉축 특집 방송이 준비되어 있으며 5월 30일(토) 오전 10시에는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생방송으로 만나 볼 수 있다.BBS 라디오에서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BBS TV와 동시 생중계하는 등 다양한 봉축 특집 프로그램으로 청취자를 찾아간다.5월 29일(금)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봉축 특집 ‘우리 시대의 전법사’에서는 박종훈 고려대 안암병원 병원장을 초대해 생로병사를 관

불교 | 손혜철 | 2020-05-21 15:30

“공존과 상생의 마중물 역할을 한 종교계가 그동안 추진해 온 남북교류 사업은 머지않은 미래에 다가올 통일시대 화해와 평화의 상징이자 씨앗을 뿌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남북 교류사업을 전개해 온 대한불교 천태종 대전 광수사 주지인 무원 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북한 개성 영통사 복원 15주년 회고전을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연다.사진전 개막식은 29일 오후 6시 광수사 광장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병석 박범계 조승래 국회의원, 불자, 일반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을 할 예정이다.‘천년의 기억’을 주제로 한 이번 회고전에서는 무원 스님이 2002∼2005년 개성의 영통사를 남북합작으로 복원하는 과정과 성지순례 현장 등을 촬영한 사진 50여점이 전시된다.남북교류의 입지전적 인물로 꼽히는 무원 스님은 “광수사가 평화의 시대를 기원하는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종교계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원력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또 무원 스님은 “우리 사회의 위기에 책임을 느껴야하며 화해와 평화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앞으로 남북 공존과 상생 방안을 실천하는데 지혜를 모으겠다”고 강조했다.“소회가 남다르다”고 말문을 연 무원 스님은 “사진전을 통해 한반도 평화 기반을 조성하고, 민족의 일원인 북한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무원 스님은 지난 2002∼2005년 개성의 영통사를 500여년 만에 남북합작으로 복원한 뒤, 이 지역으로의 성지순례 사업, 남북 공동법회, 관광객 왕래 등 남북교류에 앞장서 왔다.1959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난 무원 스님은 1979년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출가, 대충 대종사를 은사로 수계 득도했고 인천 황룡사, 서울 명락사, 부산 삼광사 주지 등을 지냈다.2009년 국내 처음 다문화 사찰로 유명세를

불교 | 손혜철 | 2020-05-21 06:15

코로나19 전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불기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올해는 1개월 후인 5월30일(윤 4.8일)오전10시에 봉행된다.한편 매년 실시한 부처님오신날 봉축 제13회 대성사 산사음악회를 코로나19 전염병 예방을 위해 가을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대성사 봉축 법요식은 5월30일 오전10시 대웅보전에서 ‘자비로운 마음이 꽃피는 세상’을 주제로 주지 혜철스님의 법문을 듣고, 아기부처님 관불의식, 탑돌이 및 연등행렬을 마치고 신도인 윤재 금전주(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불자의 작품 50점을 추첨하여 제공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많이 참석한 가정에 소정의 기념품과 선물을 제공한다.이날 대성사 신도회(회장 오영순)는 참석한 모든 불자에게 주방용 세제를 제공한다.충북 옥천군 이원면 윤정리에서 태어났다.이원중학교,옥천상업고졸업,인하대공대,인하대대학원졸업(공학석사),인천시 부평정수사업소장, 인천시 수도국장(현 상수도사업본부장), 인천시 도시계획국장, (주)융창종합건설 대표,(주)청호종합기술단기술연구소장, 인천시립전문대학 명예교수, 인하공업전문대학 겸임교수, 한국토지공사 기술심의위원, 한국수자원공사 설계자문위원,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설계자문위원, 인천시 남동구청 도시계획위원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쳤다.현직에 있으면서도 붓을 놓지 않았던 윤재 금전주 작가는 서예 쓰기에 혼신을 다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수상했다. 현재 인천 남동구에서 예술 창작활동과 후진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불교 | 이한배 | 2020-05-20 16:15

한국불교태고종 제주 흥룡사 주지 자은당 지화 대화상 영결식이 5월 19일 오전7시 제주 흥룡사에서 제주교구장으로 엄수되었다.포교와 지화, 서예, 공예, 마당극을 통해 불교 포교에 힘써온 자은당 지화 대화상 영결식은 사부대중의 눈 물속에 엄숙하고 장엄하게 거행되었다.세수66세, 법랍 26세로 5월16일 입적한 자은당 지화 대화상의 영결식은 태고종 중앙종회 의장 법담스님, 제주교구 종무원장 구암스님, 제주교구 종회의장 현파스님, 도산스님(전 태고종 총무원장), 시각스님(선암사 주지), 도성스님(총무원 총무부장), 혜철스님(불교공뉴스 대표이사),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제주교구 각 사암 주지 스님들과 유족, 신도 등 3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제주교구 장으로 엄수됐다.자은당 지화스님은 1996년 선암사에서 혜초스님을 은사로 득도수계, 2002년 담양 용화사에서 운곡스님을 법사로 입실건당 했다.1997년 동방불교대학 범패과 졸업, 2016년 종덕법계를 품서 받은 스님은 2004년 8월 흥룡사 주지로 주석하며, 제14대, 15대 중앙종회 의원과 제주교구 종회의장, 행정부원장을 역임했다.스님의 49재는 흥룡사에서 5월22일 초재를 시작으로 7월3일 49재를 제주교구 각 사암 주지스님들과 흥룡사 신도들이 동참한 가운데 엄수할 예정이다.

불교 | 손혜철 | 2020-05-20 13:09

옥천군과 옥천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한 불기2564년 봉축탑 점등식이 5월15일 저녁7시 옥천향수공원 분수대 앞에서 봉행되었다. 불기2564년 부처님오신 날 공식 봉축 법회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5월30일 (윤4월 8일)로 연기됨에 따라, 봉축탑 또한 뒤늦게 불을 밝혔다.불기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표어 자비로운 마음이 꽃피는 세상 봉축 대법회는 2020년 5월30일(윤 4.8일) 오전 10시 전국 사찰에서 봉행된다. (코로나19로 1개월 연기)옥천불교사암연합회(회장 대성사 주지 혜철스님) 봉축탑 점등식은 스님들과 신도, 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국민의례,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축사, 발원문, 축사, 점등식, 탑돌이 순으로 진행되었다.이날 봉축탑 점등식은 옥천불교사암연합회 대성사 혜철스님, 가산사 지승스님, 용암사 덕암스님, 대약사사 명안스님, 관음사 팔공선원 정묵스님, 국사암 해정스님, 송림사 수현스님, 청원암 성혜스님, 황룡사 대해스님, 철룡암 은성스님, 덕수암 혜향스님, 덕천사 혜선스님, 보륜사 지효스님, 원광사 범호스님, 박영학 전 연합회 신도회장, 전수하 청년회장, 이선세 용암사 신도회장, 오영순 대성사 신도회장 등 각 사암 신도 및 신행단체 임원, 김재종 옥천군수, 김연준 부군수 및 실 과장, 옥천군의회 김외식 의장, 임만재 의원, 이용수 의원, 곽봉호 의원, 이의순 의원, 박덕흠 국회의원, 김일환 옥천교육장 및 도교육청 홍보대사 황선건, 박우용, 옥천교육지원청 서영자 행정과정, 황규철 도의원, 박형용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들이 두 손 모아 기도하며,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워진 경제와 민심을 위로 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옥천군은 매년 부처님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며, 부처님의 자비로 군민의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연등을 향수공원 분수대 조형물 및 주변공간에 설치하여 점등식을 봉행하고 있다.이날 점등된 봉축탑은 부처님오신 날을 전후하여 2주 동안 옥천을 찾은 모든 국민들이 탐진치 삼독의 어둠의 장

불교 | 이한배 | 2020-05-16 08:47

코로나19 사태로 불기2564년 부처님오신날 공식 봉축 법회가 5월30일로 연기됨에 따라, 지난 달 예정됐던 옥천불교사암연합회 점등식이 5월15일 저녁7시 옥천향수공원 분수대 앞에서 봉행된다.옥천불교사암연합회(회장 대성사 주지 혜철스님) 부처님오신날 기원법회 및 봉축탑 점등식은 삼귀의례, 반야심경, 발원문, 봉축사(혜철스님), 김재종 옥천군수, 김외식 옥천군의회 의장, 박덕흠 국회의원 축사를 마치고 사부대중이 함께 점등식과 탑돌이 의식을 갖는다. 이날 봉축 탑 점등식은 회장 혜철스님을 비롯한 각 사암 주지 스님들과 김재종 옥천군수, 김외식 옥천군의회 의장 및 의원, 박덕흠 국회의원, 공병영 충북도립대 총장, 김일환 옥천교육장, 황규철 도의원, 박형용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신도회 임원들이 동참한다.옥천군은 매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며, 부처님의 자비로 군민의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연등을 향수공원 분수대 조형물 및 주변공간에 설치하여 점등식을 봉행하고 있다.이날 점등된 봉축탑은 부처님오신 날을 전후하여 2주동안 옥천을 찾은 모든 국민들이 탐진치 삼독의 어둠의 장막을 걷어내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하길 기원하게 된다.한편 옥천군은 부처님오신날과 아기예수님오신날을 축하하기위해 군비를 지원하여 봉축탑과 봉축 트리를 밝혀 군민의 자비와 평화,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고 있어 군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20-05-15 09:10

여래종(총무원장 명안)은 5월14일 옥천 금강 대약사사에서‘연화당 인왕 대승정 열반 4주기 추모재’를 봉행했다.인왕문도회와 약사사 신도회가 주최하고 여래종 총무원이 주관한 ‘인왕 대승정 열반 4주기 추모재에는 총무원장 명안스님, 종회의장 석산스님, 포교부원장 도혜, 호법부원장 성현, 총무부장 혜안, 문도회부회장 무각, 묘선, 법화스님과 신도들이 연화당 인왕 대승정 열반 4주기를 추모했다.총무원장 명안 스님은 “인왕 스님께서 열반하신지 4주기가 되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고난을 겪고 있는 현실이 되고 보니 인왕 큰 스님이 평소에 하신 법문이 생각난다. 이 난세를 부처님의 가피를 입어 함께 극복하기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깨우쳐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법화경은 모든 경전 중에서 가장 넓은 지역과 많은 민족이 수지 독송해온 대승경전의 꽃이다"라며 불자들은 법화경을 만난 것을 최고의 인연으로 알아 의심 없이 수지 독송하며 궁극에는 깨달음에 이른다고 했다.문도회장 성현스님은 인왕 큰스님은 "한국불교 중흥에 최고의 선두에 계셨으며, 스승으로부터 불법을 이어 받아 후학에게 전수하신 스승이셨다"라며 여래종을 창종하여 이 자리에 우뚝 설 수 있게 기틀을 마련했던 인왕 큰스님의 지난 일을 회상했다.인왕 스님은 1958년 관음사로 출가해 법룡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 인왕산 약사사, 관악산 법륜사, 남한산성 약사사, 옥천 대약사사를 중창불사 하는 등 대중포교에 앞장섰다.스님은 법화종 중앙종의회 회장, 원로의원, 성남불교연합회 회장 등을 맡아 여래종과 불교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했다.또한 한스불교문화교류협회를 설립해 스리랑카 아마라프라종과 자매결연을 맺는 등 국제불교문화교류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일평생 실천과 회향의 삶을 펼쳐온 인왕 스님은 2016년 5월28일 세납 92세, 법랍 60세로 입적에 들었다.

불교 | 손혜철 | 2020-05-14 22:36

- 5월 15일(금) 특집 ‘세상 모든 곳에 부처님의 자비를’ 방송-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1,500회 축하메시지 전달지상파 방송 최초의 이웃돕기 프로그램인 BBS 불교방송의 이 1,500회를 맞아 특집 방송을 마련한다.5월 15일 오전 10시 BBS 라디오를 통해 방송 할 특집 ‘세상 모든 곳에 부처님의 자비를’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의 축하메시지를 시작으로 첫 진행자였던 정목 스님의 회고담과 프로그램에 소개된 사례자들 사후 경과를 보고하는 등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이 밖에도 20여 년간 어려운 이웃를 찾아 소개하고 방송 제작에 여러 도움을 준 정도행, 묘본성 보살 자원봉사자들도 직접 출연해 지난 29년의 방송을 추억하고 제작진들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내용으로 꾸며진다.1991년 4월 5일 첫 방송된 은 청취자들에게 어려운 이웃을 소개해주고 후원금을 모아 전달하는 모금방송으로 현재까지 1,500여 사례에 120억여 원에 이르는 누적 성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상파의 이웃돕기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1,500회 특집 방송에서 모금된 후원금은 4월 3일부터 방송하고 있는 8부작 특집 ‘난치병 어린이 돕기’에서 모여진 후원금과 함께 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 전달 될 예정이다.한편 은 100회 단위로 특별한 주제의 특집 방송과 행사를 준비해 사회 곳곳에 부처님 자비심을 펼쳐왔으며 자비 나눔에 뜻에 그 해 각 종단 총무원장 스님과 영부인 이희호 여사, 손명순 여사, 권영숙 여사를 비롯한 각 계 주요 인사들의 동참이 끊이질 않았다.또 그 동안의 이웃돕기 프로그램으로써 기부문화 확산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방송대상,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상,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불교 | 손혜철 | 2020-05-13 15:53

“가장 위대하고 깊고 깊은 미묘한 법/ 백천만겁이라는 긴 세월을 지나도 만나기 어렵거늘/ 이제 듣고 보고 받아서 지니니/ 원컨대 부처님의 진실한 뜻을 알고자 하옵니다” 천수경에 나오는 구절 중 한 부분이다. 부처님 법을 제대로 알고 생활에 실천하기 위해 모인 영동생활불교실천대학(학장 종림스님) 6기 입학식이 코로나19로 지연되었다가 12일 개최되었다.2020년 입학생은 총 62명이다. 전체 입학생에 대한 호명을 한 후 금강경을 심도 있게 배우기를 원한다는 김홍만 입학생 대표는 “참된 진리를 배우는 영동생활불교실천대학 제6기 입학생으로써 본 대학 학칙을 준수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할 것”을 선서했다.종림학장스님은 축하의 말에서 “입학식을 시작으로 불교신도로서 알아야 할 기본상식과 예절 교리와 불교의 찬란한 문화, 역사 등 많은 내용을 배울 것”이라며 “이러한 배움으로 삶의 가치관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진정한 인생의 행복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계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어 불교대학 입학 전·후의 삶이 분명 달라질 것”이라며 “마음 안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부처님의 인연을 지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갑성 신도회장은 “불교를 배움으로 인해 생활하면서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해 삶의 보탬이 되고 열심히 정진해 개개인이 성불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김석열(73) 입학생은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 세상을 많이 살았는데 지난 1년간 불교서적을 읽어오다가 더 깊이 부처님 법을 알고자 입학하게 되었다”며 “깊은 공부를 통해 법정스님의 삶을 닮아가고 싶고, 우리 지역 출신인 신미대사의 업적을 지역 후손에게 알리고 싶은 소망이 있다”고 말했다.윤석헌(55) 입학생은 “평소

불교 | 도복희 | 2020-05-13 15:52

영동생활불교실천대학(학장 종림스님) 제5기 졸업식이 불교대학에서 봉행됐다. 당초 2월 29일 졸업식 및 입학식이 있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졸업식이 연기되다 지난 10일 개최했다.이날 열린 졸업식에서는 5기 노진호 회장에게 한국불교교육단체협의회장상, 1년간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한 강건섭 부회장 외 4명에게 공로상, 재학기간 열심히 출석해 정진한 10명에게 정진상, 6기 입학생 포교에 앞장선 7명에게 포교상, 봉사활동에 빠지지 않고 참석한 2명에게 봉사상을 시상했다.특히 5기 회장 노진호 불자는 6기 입학생 13명을 포교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졸업식에 참석한 신도회 임원진 등 불자 50여명은 졸업생들에게 꽃다발은 전달하며 아낌없는 축하로 훈훈한 자리를 마련했다.종림 학장 스님은 “그동안 영동군 불자로 구성된 영동군불교신도연합회의 기도정진 공덕과 원력으로 세워진 불교대학 5기 졸업생들은 신심을 증장하고 존경과 사랑으로 화합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1년을 보냈다”며 “우리 불교대학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국가의 시책에 발맞추어 졸업식 및 입학식을 연기하는 등 모범적인 단체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불교대학을 졸업하더라도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신심 깊은 불자로 거듭나 삶의 질을 높이고 마음 안 평화와 행복을 찾는 계기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영동군불교신도연합회 김갑성 회장은 “부처님의 자비와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이웃과 법우들을 먼저 생각하는 참된 불자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상운 강건섭 5기 졸업생 대표는 소감 발표문에서 “부처님 법을 접하지 못했다면 느낄 수 없었던 소중한 가르침을 배웠다”며 “불교대학에 와서 동문들과 선배들과의 좋은 인연과 부처님 법을 배운 인연의 끈을 놓지 않고 앞으로도 부처님 가르침을 생활의 신조로 배움을 잃지 않는 겸손한 불교인이 되겠다”고

불교 | 손혜철 | 2020-05-11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