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50건)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이 차(茶)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차인상을 수상했다.(사)한국차인연합회는 1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제18회 올해의 茶人賞’ 시상식을 개최하고,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 등 6명에게 올해의 ‘명예 차인상’과 ‘올해의 차인상’을 각각 시상했다.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우리나라 차(茶) 문화는 불교와 성쇠(盛衰)를 함께해왔다”며 “차를 마시는 것은 그 자체로 심신을 가다듬는 수행의 방편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차를 마시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도모하는 여유는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다”고 차(茶)의 소중함을 전했다. 이어 향후 BBS불교방송에서도 차(茶)와 관련된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할 것을 약속했다.‘명예 차인상’과 ‘올해의 차인상’은 (사)한국차인연합회에서 한 해 동안 차(茶) 문화 발전과 연합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이들을 선정해 그 공로를 치하하는 상으로, 올해로 18회를 맞았다.‘제18회 올해의 茶人賞’ 명예차인으로는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 김영근 성균관장, 여연스님이, 올해의 차인에는 연합회 이옥자 부회장, 박명옥 부회장, 도예가 황산요 이수백 명인이 각각 선정됐다.

불교 | 손혜철 | 2018-12-14 13:08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제주에서 일어난 법정사 항일운동 100주년을 맞아 그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개국 특집 4부작 ‘법정사 항일운동과 제주불교’를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라디오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한다. ‘법정사 항일운동과 제주불교’에서는 법정사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이를 통해 일제강점기 당시 제주 민중의 힘과 제주근대불교의 발전상을 되짚어 본다. 지난 1918년 10월 법정사 스님들과 마을주민 등 700여 명이 일으킨 법정사 항일운동은 3·1운동보다 5개월 먼저 일어난 제주 최초・최대의 항일운동이자 1910년대 종교계가 시도한 전국 최대 규모의 무장항일운동이다. 그럼에도 오랜 기간 ‘사교집단의 난(보천교의 난)’으로 왜곡돼 전해져 항일운동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다가, 90년대 말부터 각계의 연구를 통해 항일운동으로 새롭게 인정받게 됐다. BBS불교방송은 BBS제주불교방송 개국을 계기로 특집 기획을 통해 법정사 항일운동과 그 후 100년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특히 항일운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만큼 제주민의 삶 속에 깊게 뿌리내리고 있던 제주불교의 힘을 재조명하고, 우리 역사의 근간에 불교 정신과 문화가 면면히 녹아있음을 확인하고자 한다. 이번 특집에는 특히 그동안 법정사 항일운동 연구와 역사 발굴에 노력해온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출연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한다. 1부에는 윤봉택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귀포지회장과 법정사 항일운동가 유족 강상무, 2부에는 박찬식 제주학연구센터장과 김창민 전주대학교 교수, 3부에는 오성 스님과 조성윤 제주대학교 교수, 4부에는 관음사 주지 허운 스님과 동국대학교 전 강사 혜달 스님 등이 출연해 법정사 항일운동 전개과정과 일제강점기 당시 제주의 시대상,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BBS제주불교방송 개국특집 4부작 ‘법정사 항일운동과 제주불교’는 김봉현 제주

불교 | 손혜철 | 2018-12-13 14:08

‘예수님은 육바라밀을 실천한 보살이었다’고 힘주어 설교한 목사가 있어 화제다.그는 전 기독교대학 교수이자 현 가나안교회 담임인 손원영목사이다.보살예수라는 종교학자의 책(길희성 지음)이 나오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현직 목사가 사찰의 대웅전 법회에서 설한 설교로는 처음일 것이다.종교간 대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서울 은평구 갈현동 저잣거리 수행전법도량 열린선원(선원장 법현스님:태고종 부원장,KCRP종교간대화위원장,성공회대 채플강사 역임,현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초빙연구원)에서 12월 9일 11시 30분에 봉행한 크리스마스축하법회에서 이 설교는 행해졌다. 초청자는 열린선원 선원장 법현스님이고 설교자는 가나안교회 담임목사인 손원영박사였다.이날 행사는 2005년 열린선원을 개원 이래 매년 12월 둘째 일요일에 봉행해 온 종교간화합행사의 일환이다. 삼귀의,찬불가,경전독송,청법가,설교,축사,축가의 순서로 이어진 이날 행사는 열린선원 선원장 법현스님과 8명의 스님들,손원영목사와 가나안교회 성도들 그리고 미국에서 활동하고있는 종교학자 오강남박사와 열린선원 불자들 100여명이 동참하여 봉행했다.일반 사찰의 법회순서와 달리 진행한 것은 반야심경을 읽는 순서에 경전독송이라는 이름으로 ‘어리석은 자와 가까이 하지 않고,슬기로운 이와 친하게 지내며‘존경할 만한 사람을 섬기는 것 이것이 최상의 행복이다.‘라는 의 구절을 합송하고, 이어서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요 요새며 구원자다.’라는 바이블 하의 한 구절을 읽었다.손원영박사가 법상 앞에 서서 크리스마스 설교를 하였다.제목은 “예수님은 육바라밀을 실천한 보살이었다‘.제가 알기로 대승불교의 핵심사상 중 하나는 ‘보살사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승불교에서 ‘보살’은 모든 인류가 다 구원받을 때까지 모두가 다 고통에서 해방되어 부처가 될

불교 | 손혜철 | 2018-12-13 10:25

불자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정각회 강창일 회장 (더불어 민주당 소속 4선 의원, 제주시 갑)은 13일 태고종 총무원 편백운 총무원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누었다.강창일 의원은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을 만난 자리에서 불자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국회 정각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었음을 말씀드리고 “태고종에서도 많은 격려와 지도편달을 바란다.”는 인사를 했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도 “4선 의원으로서 국사에 바쁘신데 불자 국회의원들이 중심인 정각회장을 맡으셔서 활동을 하시게 됨을 축하드린다.” 덕담을 건네고, “강 의원님은 국정에 밝으시고, 불자 국회의원으로서 불교계를 위해서 많은 일을 하시고 있는 점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지금 태고종 총무원은 금강산 유점사 서울 포교소 자리에 건립한 것”이라면서 “남북 화해 무드 속에서 태고종이 연고권이 있는 금강산 유점사방문과 복원에 협력을 당부한다.”는 건의를 하자, 강 의원은 놀라면서 “그동안 태고종 총무원을 몇 번 방문했지만, 이런 사실은 처음”이라고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강창일 정각회장은 앞으로 남북 불교교류나 북한 사찰방문에 이 점을 염두에 두겠다고 하면서 북한 사찰 방문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태고종도 함께 동참했으면 한다는 제의를 해서,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흔쾌하게 동참할 뜻을 표했다.편백운 총무원장은 정각회장으로서도 물론이지만 국회의원으로서 제주지역에는 태고종 사찰이 압도적인데 각별한 신경을 써 달라”고 하면서 “선암사문제 등에도 관심을 갖고 다툼 없는 불교계의 화합에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는 주문을 하고 “태고종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하자, 강창일 의원은 “50여 년 전에 출가를 결심하고 사찰에 가서 6개월간 행자생활을 한 경험이 있다.”고 하면서 불연을 강조했다.총무원장스님과는 구면이고, 태고종 총무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12-12 20:57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올해 방송한 ‘BBS 애니메이션 고승열전’과 BBS라디오 거룩한 만남 특집 ‘아프지 말아요’가 제26회 불교언론문화상 뉴미디어부문 우수상과 특별상에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주관하는 제26회 불교언론문화상 뉴미디어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BBS 애니메이션 고승열전'은 근대 한국 선불교의 중흥을 이끌었던 경허 대선사의 일화로, 유튜브와 네이버 TV를 통해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특히 ‘BBS 애니메이션 고승열전’은 BBS불교방송 라디오의 대표적인 인기 프로그램 ‘고승열전’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연출은 맡은 문재식PD는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서 감사하다.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제작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와 함께, 불교언론문화상 특별상에는 BBS불교방송의 가 선정돼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BBS불교방송은 지상파 최초 이웃돕기 정규 프로그램인 ‘거룩한 만남’을 통해 모금된 성금을 희귀병 난치병 가정에 전달해왔으며, 종교방송사의 공익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불교 | 손혜철 | 2018-12-12 13:57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강산·전통문화유산 알릴 기회 될 것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은 오늘(10일) 서울 마포 다보빌딩 법당에서 ‘제3회 영상공모전 산따라 물따라’ 시상식을 개최했다.BBS불교방송이 주최·주관하는 ‘제3회 영상공모전 산따라 물따라’에는 드론을 활용한 촬영기법으로 우리 국토 곳곳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내고, 여기에 스토리를 입힌 뛰어난 작품들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BBS불교방송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장관상,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상, BBS 이사장상과 사장상, 만공회상 등 모두 13편을 선정해 수상했다.심사위원을 맡은 유자효 BBS시청자위원장은 “올해는 1인칭 시점에서 내레이션과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 많았다. 특히 많은 영상들이 영화 화면과 같은 비율로 제작돼 우리의 아름다운 강산과 전통문화를 화면 가득히 볼 수 있었다”고 평했다.환경부 장관상에 선정된 심재국 씨의 ‘천년의 혼’은 산사(山寺)를 중심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특징을 담아낸 동시에 문화유산과 인간이 공존한다는 메시지를 시선을 뗄 수 없는 영상으로 표현했다.국토교통부장관상에 선정된 섬집 팀의 ‘오색을 품다’는 우리 국토가 가지고 있는 색을 붉은색, 주황색, 노란색, 녹색, 파란색의 오색(五色)별로 나눠 눈길을 끌었다.해양수산부장관상에 선정된 박호정 씨의 ‘아름다운 자연과 사찰의 조화’는 우리 국토를 산, 꽃, 물, 폭포, 산사, 바다, 섬으로 분류해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한 부분이 호평을 받았다.당선작들은 BBS불교방송 TV와 뉴미디어를 통해 공개되며, 향후 전 세계인들에게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강산과 이와 함께 어우러진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을 알리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불교 | 손혜철 | 2018-12-10 12:13

세종시 불교사암연합회(회장 환성스님/영평사 주지)는 12월 5일 7시30분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제 1회 세종시 행복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음악회에는 마곡사 주지 원행 스님, 영평사 주지 환성 스님, 청주 마야사 주지 현진 스님, 세종시 불교신행단체연합회 오영철 회장을 비롯한 재가불자와 시민들이 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다.1부는 종송(鍾頌)(영관 스님(동국대학교 학인스님), 대금 박노상)에 이어 교성곡 보현행원송이 연주되었다. 최백건 지휘와 니르바나 국악관현악단 연주로 열린 보현행원송은 세종시불교연합합창단과 솔리스트로 지허 스님, 송재영, 신이나, 김태희, 김정랑이 맡아 장엄하게 연주되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2부에는 국가무형문화재 57호 이춘희 명인의 경기민요 노랫가락, 청춘가, 뱃노래, 자진뱃노래를 열창했다. 이어 세종시 무형문화재 제3호 임영이 명인의 판소리 홍보가중 화초장 대목을, 국가무형문화재 23호 강정숙 명인이 제자들과 펼친 가야금병창을 연주하여 갈채를 받았다.세종시 불교사암연합회장 환성스님은 “고되고 힘들었던 한해의 수고로움을 위로하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시라는 축원을 담아 행복나눔음악회를 준비하였다.”고 말했다.

불교 | 이한배 | 2018-12-06 16:02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 황고운PD가 연출한 BBS특집 다큐멘터리 가 ‘이달의 PD상’을 수상했다.한국PD연합회는 BBS특집 다큐멘터리 (연출 : 황고운, 작가 : 조유정)를 제224회 ‘이달의 PD상’ 라디오 시사·교양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BBS불교방송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심사위원회는 “는 여성·난민·성소수자 등 우리 사회에서 혐오 표현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이들이 ‘혐오사회’를 넘어서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아 ‘공존의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평했다.연출을 맡은 황고운PD는 “올해 우리 사회에서 혐오라는 감정이 서로에게 상처를 입혔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그 노력과 목소리를 온전히 담아내는 게 이 다큐의 의미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제작배경을 설명하고, “‘혐오민국 보고서’란 제목의 프로그램이 더 나오지 않도록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10월 26일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BBS특집 다큐멘터리 는 현대사회에 난무하고 있는 혐오표현과 각종 혐오사건 등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함께 ‘공존하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8-12-06 15:33

대전, 광주 전지역 및 서울, 대구, 충남, 전남 일부CMB 99-3번에서 BBS TV 시청 가능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2천만 불자들의 원력에 힘입어 TV송출 지역을 전국 곳곳으로 확대했다.BBS TV는 국내 대표 케이블방송 사업자 중 하나인 ‘CMB’에 채널을 새로 런칭하고, 11월 말부터 방송을 시작했다.이에 따라 서울 영등포구와 동대문구, 대구 동구와 수성구, 대전과 세종, 충남 계룡, 공주, 금산, 보령, 부여, 논산, 서천 그리고 광주, 전남 영광, 함평, 장성, 담양, 곡성, 구례, 나주, 화순, 보성에서는 ‘CMB’에서 채널 99-3번을 틀면 BBS TV를 볼 수 있다.이와 함께, 이미 BBS TV를 송출하고 있는 케이블 ‘딜라이브’에서는 서울 성동구와 광진구, 경기 고양과 파주지역으로 방송 권역을 확대해, 더 많은 불자들이 화면을 통해 불법(佛法)을 보고 배울 수 있게 됐다.불법홍포와 정법구현, 정론직필을 주요 기치로 삼고 있는 BBS불교방송은 송출 지역 확대는 물론 좋은 화질의 방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이에 따라 KT 스카이라이프에서 방송되는 BBS TV는 초고화질인 HD급 영상 서비스로 전환돼, 시청자들에게 보다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BBS불교방송은 CMB 신규 런칭 및 송출지역 확대, 초고화질 영상 서비스 뿐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불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와 방송서비스 제공을 통해 향기로운 부처님 법음 전파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불교 | 손혜철 | 2018-12-03 20:38

사회복지법인 금정총림범어(대표이사 경선스님, 금정총림 범어사 주지)는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천년고찰인 범어사의 스님들이 주축이 되어, 1997년 11월 중생구제의 숭고한 대자대비사상을 바탕으로 대한불교조계종의 종지, 종통을 받들어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여 사회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하였다.금정총림범어는 설립초기에는 노숙인을 위한 실직노숙자쉼터 운영과 독거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사업에 집중하였으나, 현재는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금정노인요양원, 부산기장시니어클럽, 마야어린이집, 금정청소년수련관 등 지역사회복지, 노인복지, 청소년복지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며, 운영기관수는 13개, 종사자는 250여명에 이른다. 특히 올해 11월에는 국공립 장전래미안 어린이집을 신규로 위탁받아 12월 1일에 개원하는 등,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본사인 범어사의 위상에 걸맞는 대표 불교사회복지법인으로 성장하였다.이처럼 부산불교사회복지의 중심으로 발돋움한 금정총림범어는 2017년 11월 15일(수) 창립 20돌을 맞아 허심청 대청홀에서 제1회 범어복지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법인, 책임경영하고 성장하는 법인, 전문적이고 공부하는 법인, 함께하는 법인」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한바 있다. 올해 2회 범어복지대회는 2018년 12월 4일(화) 오후4시 범어사 설법전에서 개최되며 불교계의 여러 대덕스님과 신행단체장, 지역사회의 정관계 인사와 법인 임직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제2회 범어복지대회는 1부에서 「지역사회에서의 범어법인의 역할」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2부에서는 범어복지대회 본행사로 범어사 사회국장 환응스님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후원협약식과 사회복지유공자에 대한 시상, 금정총림범어 대표이사 경선스님의 대회사, 격려사, 축사의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1부 행사인 세미나는 복지시민연대 집행위원장인 김종건 동서대 교수가 좌장으로, 「지역사회에서의 범어법인의 역할」을 주제로 지난 20

불교 | 손혜철 | 2018-12-03 13:59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을 비롯한 4대 종교 방송사가 보건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와 손잡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나섰다.BBS불교방송 등 4대 종교 방송사는 보건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와 협력해 자살예방 다큐드라마 ‘변주곡’을 공동제작하고, TV를 통해 방송한다.다큐드라마 ‘변주곡’은 드라마 상의 인물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보여주고, 주변 사람들의 자살위험 신호를 인지해 전문기관에 연계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변주곡’은 12월1일(토) 오후 3시40분, 12월2일(일) 저녁 8시30분, 12월8일(토) 새벽 2시10분에 BBS TV를 통해 볼 수 있다.이와 함께 BBS불교방송을 비롯한 4대 종교 방송사는 국방부와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군 장병들의 종교 활동을 돕는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이번에 제작된 홍보 영상 ‘슬기로운 군종생활’에서는 5인조 인기 여성그룹 ‘라붐’이 출연해 각 종교의 기본교리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면서 장병들에게 종교 활동의 유익함을 친근하게 알리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슬기로운 군종생활’은 12월4일(화) 오전 11시50분, 12월5일(수) 새벽 0시30분, 12월7일(금) 저녁7시40분, 12월9일(일) 오후 3시10분에 BBS TV를 통해 방송된다.

불교 | 손혜철 | 2018-11-30 16:48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TV 개국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가득 담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이번 개편은 부처님 법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역사 다큐멘터리를 비롯한 영화, 철학, 건강, 힐링 프로그램 신설을 통해 시청층을 확대하고, 영상포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단행됐다.이와 함께 BBS불교방송의 든든한 밑거름인 만공회 공덕주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신설됐다.먼저, 대표적인 불자 가수인 주병선과 김희진씨가 게스트와 함께 라이브로 노래하면서 힐링 토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 이 매주 화요일 오후 1시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 시간에는 만공회 공덕주들이 방청객으로 참여하고, 영상메시지 등을 통해 사연과 신청곡도 보낼 수 있다.아울러, 사찰에 깃든 문화적, 역사적, 예술적, 정신적 가치와 감동을 아름다운 영상과 이야기로 담아낸 다큐멘터리 은 매주 월요일 오후 5시30분에 방송된다. 초보불자, 청년불자 모여라! 불교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불교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시간, 는 매주 월요일 오후 12시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각종 국제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영화 ‘산상수훈’을 연출한 대해스님과 함께 불교, 철학, 삶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는 수요일 밤 10시40분에 방송된다.BBS불교방송 라디오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고승열전을 이제 애니메이션으로 만날 수 있다. 화요일 오후 12시30분 BBS TV에서 을 볼 수 있다.현대인들에게 건강을 선물해줄 은 월요일 오전 8시40분에, 힐링 다큐멘터리 은 수요일 새벽 1시10분, 우리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풀어 설명한 는 목요일 밤 11시40분, 는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7시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BBS TV 개국 10주년을 맞아 12월 한 달 동안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기획 프로그

불교 | 손혜철 | 2018-11-29 17:48

분노의 감정을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려면?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분노 현상을 짚어보고, 이를 긍정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기획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박광열 PD가 연출하고 강인숙 작가가 구성한 BBS라디오 특별기획 ‘분노의 시대, 분노의 기술’에서는 분노의 실체를 들여다보고, 분노의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고 다스려야 하는지,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인과 사회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2부에 걸쳐 살펴본다.먼저, 1부 에서는 ‘분노’라는 감정의 매커니즘과 현대인은 왜 사소한 일에도 분노하는지, 그리고 분노가 우리 삶을 어떻게 파괴하고, 어떻게 습관이 되는지를 분석했다.2부 에서는 분노의 감정을 긍정의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순간적으로 끓어오르는 분노를 진정시킬 수 있는 응급처방법은 무엇인지, 개인적·사회적으로는 어떤 노력과 교육법이 필요한지를 국내는 물론 프랑스와 일본 등 해외사례를 토대로 찾아봤다.연출은 맡은 박광열 PD는 “우리 내면에서 일어나는 분노를 이해하고, 이를 긍정의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제작했다”고 밝혔다.아울러 “분노가 만연한 우리 사회에서 단연 주목받는 것은 ‘불교의 명상’이었다. 지금까지 물질문명만 발달시켰다면, 이제는 마음의 성장을 도모해야 할 시점이다. 호흡명상과 걷기 명상, 듣기 명상 등 다양한 명상법을 통해서 분노를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 담았다”고 설명했다.BBS 특별기획 은 오는 28일(수), 29일(목)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이틀간 BBS불교방송 라디오에서 방송되며, BBS불교방송 앱에서도 들을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8-11-26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