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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이서면 이문리에서 귀농,귀촌, 원주민간의 화합 경로잔치 및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이 동네는 70가구의 작은 마을이다.그러나 귀농,귀촌한 젊은 사람들을 하나같이 동네 같이 살고 있는 어르신을 잘 모시기로 소문난 동네다.3년전 귀촌한 심용운 거사는 금번 행사를 마을이장과 부녀회에서 주최,주관 하고 태고종 전북 종무원과, 마이산 탑사 탑밴드에서 후원하여 이루어진 행사였다.동네 어르신 30여분과, 귀농귀촌한 젊은 가족들 30여명과 이서면 박영배 부면장, 서유진 산업계장, 주사 김윤자, 정경연, 박진용, 김병수, 박주성, 이장 황세연, 등 100 여명이 동참했다.김영용 사회자 진행으로 부면장 개회사, 이문리 이장 환영사, 진성스님 축사, 귀촌인 부부의 귀촌의 소감을 본행사로 진행했다.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은 축사에서 "이문리 마을은 아름다운 소나무 숲의 능선이 있고 아름다운 연꽃저수지가 있으며, 귀촌귀농인들이 선호하는 강줄기가 흐르는 이곳은 살면 살수록 절대 손해를 보지않으며 이문이 남는 곳이기에 부자 마을이 될 것입니다. 미래의 강낭땅 버금가는 곳이니 귀농귀촌한 분들은 이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고 계시는 어르신만 잘 모시고 살면 모두 잘 되어 부자되며 이문이 남는 사업가, 상업가, 등 직장에서는 승진하는 곳이니 아름다운 이문리에서 잘 사세요."라고 말을 전했다.2부로는 마이산 탑사 탑밴드 난타(천순희, 박성균, 홍정자, 김경은, 정해자, 드럼 안경옥)팀의 퓨전 난타를 4곡 (어부바, 트위스트, 내나이가 어떼서, 홍진경 트위스트) 선보였으며, 색소폰 팀(신창재, 박성균, 홍정자, 김경은, 정해자)에서는 슬픈계절에 만나요, 바위섬, 여자일생 연주로 마을 주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또한 이문리 마을 노래자랑을 10명이 불러 많은 상품을 받아 갔다.이날 이곳으로 3년전 귀촌하여 온 심용운 씨는 금번 이문리 마을 축제 경노잔치를 본인의 집 마당에서 치루게 되어 매우 뜻깊은 날이며 앞으로는 아름다운 동네 연꽃 저수지 앞에서 매년 음악회와 마을 잔치를 하면 좋겠

불교 | 손혜철 | 2018-10-20 09:31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는 21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2018 제15회 외국인 근로자 문화축제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외국인 근로자 문화축제 어울림 한마당은 외국인 근로자와 구미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어 아름다운 세상 같이 살자! 는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 “어울림한마당”○ 일시ㆍ장소 : 2018. 10. 21.(일). 12:00 경북 구미시 금오산 잔디광장○ 주최/주관: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꿈을이루는사람들(진오스님)○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직지사, 경상북도, 구미시○ 행사대상: 국내거주 12개국 이주민 약 1,500명○ 주요내용: 명랑운동회, 경연대회, 문화공연, 축하공연, 의료진료 등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사회부장 덕조스님,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자공스님,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혜일스님, 법등스님(직지사), 법성스님(해운사), 법매스님(구미불교사암연합회장), 마주협 정호스님, 호산스님, 진오스님, 도제스님, 경북도지사 이철우, 구미시장 장세용, 국회의원 장석춘, 스리랑카,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몽골, 네팔, 태국, 미얀마, 필리핀 등 총 12개국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가한다.

불교 | 손혜철 | 2018-10-19 13:53

태고종 체계를 세운 남허 대종사님이 입적하신지 어언 39주기가 된다고 하니 세월의 무상함이란 참으로 필설로써 형언해서 무엇 하리오! 스님께서 큰 포부를 갖고 총무원장으로 재직하시면서 항상 말씀하신 것은 ‘태고종승(太古宗乘)’이었다. 스님께서는 이순의 나이였고, 필자는 혈기 방자했던 20대 청년이었다. ‘불교’지 편집국장이란 직함을 갖고 하늘 높은 줄 몰랐던 시절이다.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구상유취(口尙乳臭)한 풋내기였을 때다. 태고종승을 알아야 하고 선양해야 된다고 늘 상 말씀하셨는데, 운명적으로 내가 그 일을 이제 7순의 문턱에서 뼈저리게 느끼면서, 법륜사 일우에서 필을 들고 있다. 하도 할 말이 많아서 어디서부터 서두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스님은 갑작스럽게 입적하셨기에 제자들에게는 물론 종도들에게도 충격이었다. 1974년 11월 25일에 종무총장(총무원장)으로 취임하셨다. 1차 임기를 마치시고, 1979년 5월 15일 총무원장으로 재 선출되어 재임을 시작하면서, 태고종을 혁신하려는 비전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던 중 건강이 갑자기 악화되어 1979년 8월 25일자로 사임하고 잠시 요양하던 중, 박정희대통령의 서거 등을 보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서 11월 2일 입적하시고, 11월 6일 태고종 종단장으로 영결식을 치루고 호명산 감로사에서 다비를 했다. 박영지 스님이 총무원장으로 취임하셨다.영결식은 불이성 법륜사(현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에서 거행됐다. 영결식순은 개식(명종), 삼귀의례, 예불가, 추도묵념(육성녹음근청), 독경(반야심경), 약력보고, 영결사(박영지 총무원장), 법어(국묵당 종정), 조사(정두석 중앙종회의장, 전 동국대 총장), 분향, 사홍서원, 폐식 순으로 진행되고, 법구는 바로 호명산 감로사로 향했다.박영지 총무원장스님은 영결사에서“종단의 지도자였던 남허스님 학덕을 겸비하시고 탁월한 경륜을 지니신 스님의 원만하신 모습과 온화로운 성해(聲咳)가 아직도 우리의 눈에 선하고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10-19 12:54

태고종 홍보부장 혜철스님이 종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서비스인 SNS(사람들 사이의 관계망)에 대해서 특강을 실시 있다.태고종 승려연수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홍부장 혜철스님은 온라인 서비스인 사회관계망인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 등을 모르면 포교에도 뒤떨어진다고 말했다.SNS는 컴퓨터 네크워크의 역사와 같이 할 만큼 역사가 오래되었지만, 현대적인 SNS는 1990년대 이후 월드와이드웹 발전의 산물이다. 신상 정보의 공개, 관계망의 구축과 공개, 의견이나 정보의 게시, 모바일 지원 등의 기능을 갖는 SNS는 서비스마다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관점에 따라 각기 다른 측면에 주목한다.혜철 홍보부장은 1. SNS 개념 2. SNS 서비스 3. SNS 역사 4. SNS 특징을 설명하고 포교에 접목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론과 실기를 직접 시연하면서, 종도들도 이젠 SNS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포교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말해서, 종도들의 절대적인 호응을 받았다.태고보우원증국사는 태고종의 종조일 뿐 아니라, 한국불교를 상징하는 대조사입니다. 당시 여러 종파로 난립했던 고려불교계에서 원융사상으로 모든 종파를 하나로 포섭하여 종파통일을 시켰던 고려국의 대 스승인 국사이셨습니다. 제종을 포섭하여 통불교의 단일법맥을 수립한 태고국사의 정혜겸수와 이사무애의 대승사상과 이념을 구현, 전법도생의 종승을 선양하여 부종수교의 일념으로 정통교단을 재건 발족했던 것입니다.현대에 이르러 뜻하지 않게 불교법난을 당하여 교단은 혼란에 빠지고, 그 후유증은 지금에 이르기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 태고종은 누가 뭐라고 해도 1천 7백년 한국불교사에서 전통불교와 정통불교를 면면히 계승, 발전시켜 온 종단입니다.이번에 본종에서 ‘태고보우원증국사 사상 선양 및 전통불교의식 문화 대축전’을 개최하게 된 것은 종단으로서는 매우 뜻 깊은 일이고, 특히 우리 종단에서 ‘영산재&rsquo

불교 | 법승 | 2018-10-19 12:39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소중한 전통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3회 영상공모전 산따라 물따라’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영상공모전 산따라 물따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고,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유산과 아름다운 강산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한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영상은 2~5분 분량의 HD화질 형식으로 장르제한은 없으며, 타 공모전에 출품한 적이 없는 작품으로, 총 3작품 중복 참여 가능하다.고등학생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은 10월31일까지이다.심사는 주제 연관성과 아이디어의 독창성 및 창의성, 기술 및 구성의 완성도, 대중 친화성 등 종합적으로 이뤄진다.우수한 영상에 대해서는 환경부장관상과 국토교통부장관상, 해양수산부장관상 등이 각각 수여되며, 합격자는 11월16일 BBS불교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당선작들은 향후 BBS-TV 및 BBS불교방송 뉴미디어 매체 등에 방영돼 우리 소중한 전통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다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BBS불교방송 홈페이지(www.bbsi.co.kr)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8-10-18 16:41

태고종 지암 원로스님은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소탈하게 총무원장 스님 일행을 대한다.마치 천진 동자처럼 이런저런 말씀을 거리낌 없이 하신다. 말씀 가운데서 절 집에서 오래 사신 역사가 묻어난다. 팔순(八旬)을 넘기신 원로스님인지라, 거침이 없으시다. 젊은 후학들을 위해서 좋은 말씀 해 달라고 하자, 특별히 할 말이 없다고 하신다.한참 뜸을 들인 다음, “이젠 후학들이 활동 해야제!”라고 말씀했다. 아마도 1차적으로는 상좌들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 같고 둘째는 종단의 후배들에게 당부하신 말씀으로 여겼다. 문하에 상좌는 20여명이며, 맏 상좌가 광주 전남교구 종무원장 월인 스님이다.월인 스님은 동진 출가해서 지암 원로 스님 문하에서 성장했다고 한다. 지암 원로스님은 상좌 월인 스님을 뿌듯하게 생각하는 듯, 은근히 자랑스러워한다. 불문에서 상좌는 속가에서 자식과 같은 존재다. 스승과 제자, 은사와 상좌 간의 관계는 너무나 끈끈하기에 필설로서는 다 표현하기 어렵다.다른 상좌들도 있지만 정이 가는 상좌가 있기 마련이다. 아마도 세심정사 불사에 함께 고생한 것이 정이 가는 듯 했다. 월인 스님은 이제 광주 시내에서 법륜사를 창건, 도심포교에 매진하고 있다. 월인 스님은 광주시 지정문화재 23호 3인 멤버 중 나비 작법 무 보유자다. 월인 스님의 꿈은 35만평 부지에 전수관을 건립하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원로스님은 이제 여한이 없다고 하면서, “후학들이 잘 이어주기를 바랄뿐”이라고 했다.원로스님이 은사 최종산 스님에게서 영향을 받고 훈도를 받았듯이 제자들에게도 여법한 사찰 하나 물려주는 것이 평생 원력이었다고 한다. 원로스님은 한이 맺힌 듯 했다. 은사스님과 함께 증심사에서 밀려나고, 문빈정사에 잠시 의탁했었으나, 이마저 여의치 않아서 결국 거리로 나앉게 되었고 한다.원로스님은 세심정사를 건립하는데 심혈을 경주했지만, 지금까지 당신 명의의 소유권 등기를 가져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제 원로스님은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누군가가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10-18 11:59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무수내길 210 태고종 호명산 감로사(주지 지산 지성) 감로암(甘露巖)은 10월17일 (음 9월9일)오전 11시 약사여래부처님 봉불 점안식 및 제 62회 무술년 국태민안 경제회복(사업번창 재수대통)기원 산신재를 봉행했다.호명산 감로사는 약수가 나오는 큰 바위 감로암(甘露巖)에 중생들의 아픔과 질병을 없게 해주시는 약사여래부처님을 조성하여 모시고 뜻 깊은 봉불점안식을 봉행하고 호명산 산신재와 함께 어르신들을 모시고 노인잔치를 가졌다.법회는 호산스님의 집전으로 1부 점안식 (신중작법, 점안식, 약사불공, 산신예참, 산왕경), 2부 법회 삼귀의례, 반야심경, 감로사 발원문(신도회 고문 김명숙), 공로패 수여(불모 임행균 명인), 헌화 및 헌향으로 봉행되었다.약사여래부처님은 원만상호로 차후 보물급문화재로 지정될만한 불상으로 친견하는 분들이 모두 탄성을 한다.이날 법회에는 지산 지성 태고종 원로의원(감로사 주지), 약사종 총무원장 일광스님, 운호 호산스님(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이수자), 김언식 삼호그룹회장, 이인용 승가사 관음회장, 권훈상 정영희 감로사 신도회장, 최영자 부회장, 박진일 김명숙 창흥건설 대표 임상호 청평면장, 이효근 삼호건설 대표, 한상우 삼호건설 고문, 이남열 새마을금고 이사장, 대표 이종섭 왕십리 뉴타운 조합장, 김상규 승가사 청년회장, 박선하 신도회 고문, 노재승 성신여대 명예교수, 조중현 하천2리 이장, 정인순 하천1리 이장, 김인식 노인회장, 권훈상 하천1리 노인회장, 이병관 양녕대군 종친회 회장 등이 동참했다.한국불교태고종 감로사(주지 지산 지성 원로스님) 지산 지성 원로스님은 태고종을 떠나서 자신의 불교를 논할 수가 없다고 말한다. 지금이야 도시계획에 절이 수용되어서 흔적도 없어졌지만, 왕십리 승가사에서 태어나서 자랐다.성균관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할 수도 있었지만, 부친이자 은사인 충담노사의 뜻에 따라서 득도수계하고 바로 사문의 길에 들어섰다고 한다. 집이 바로 절이고 아버지가 스님이어서 처음엔 낯선

불교 | 손혜철 | 2018-10-18 11:39

남허 대종사 문도회(회장 편백운 총무원장)는 태고종 총무원장을 역임한 남허 대종사 제 39주기 추모 다례재를 10월 20일(토요일) 오전 10시 불이성 법륜사 대불보전(대본산 금강산 유점사 경성 포교당)에서 남허 문도회와 대륜 문도가 참례한 가운데 봉행한다. 남허 문도회와 대륜문손들의 많은 참례를 바란다고 한다.남허 대종사는 1917년생으로 금년 탄신 101주년이 된다. 1934년 금강산 유점사에서 해월화상(대륜화상 상좌)을 은사로 득도한 이래, 유점사 강원을 졸업하고 혜화전문(동국대전신)과 일본 고마자와 대학을 졸업하고, 해방 전까지 금강산 유점사에서 주석하면서 강원도 고성군 통천중학교장을 역임하고 홍천 수타사 주지, 조계종 총무원 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불교법난 때는 사간동 법륜사 측 대표로 활약했다.태고종 창종 이후에는 1970년 중앙종회의장을 역임했으며, 1974년 태고종 총무원장에 선출되었고, 1978년 재임되었다. 1979년 11월 2일 병환으로 입적했다. 법랍 46세 세수는 63세였다. 문하에는 다수의 은법 제자들이 태고종에서 활약하고 있다.편백운 총무원장, 원묵 원로회의 수석부의장, 영우(전 종회의장), 원응(주필), 법진(보운), 지홍(청련사), 지상(가사전문가), 용담(봉원사), 종연(성주암), 홍제(인천종무원장 역임), 동우(송덕암) 스님 등이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8-10-18 09:43

14일 태고종 관모산 천수사에서 가을 음악회가 열렸다제4회 천수화음 연주회를 겸한 행복한 삶을 위한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행복찾기”가 주민과 신도들이 동참한 가운데 깊어가는 가을밤 많은 감동을 주었다.이번 음악회는 천수사 주지 지허스님의 진행으로 행복에 관한 이야기와 천수화음밴드의 연주, 시낭송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중과 같이 호흡하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한글문화 창작단 HAN 캘리그라피 전시도 같이 진행 되었다. 주민 대표로 김정순 목감동장과 김연희 능곡파출소소장 양웅철 목감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강점숙 목감종합사회복지관장, 정재홍 산현동 통장 과 주민들이 참석해서 이웃과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음악회 말미에는 천수사에서 정성껏 마련한 올 겨울 김장비용 200만원을 시흥시 1%복지재단(대표이사 서재열) 천숙향 사무국장을 통해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천수사는 시흥시로 이전한 후 많은 활동으로 이웃과 같이하는 사찰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천수사 주지 지허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살아가기 힘들고 지칠 때 더욱 자신을 사랑하고 격려하며 행복을 만들어 가자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음악회가 진행되는 동안 내내 감동과 열정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소중한 자리였다. 공연이 끝난 후 에도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고 90분간의 공연을 아쉬워했다. 한 주민은 우리 동네에 이런 문화를 품은 절이 생겨서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기대 한다고 했다.한편 음악회가 열린 천수사 마당에 세간에 우담바라꽃 이라고 알려진 진귀한 꽃이 피어나서 시흥시에 좋은 일이 많을 것 같다며 추운 날씨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다과를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번 음악회에는 천수화음밴드와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이수자 스님의 천수바라, 화성역말농악보존회의 사문놀이도 공연되어 가을의 정취를 더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10-17 10:44

태고종 사회복지원장 휴완스님은 10월 16일 오후 1시 30분 전승관 1층 대강당에서 ‘불교와 사회복지’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휴완 스님은 사회복지의 개념을 설명하면서, “사회적으로 만족스러운 상태”뜻하게 된다고 했다. “여기에는 인간이 어떠한 상태에 놓여 있다고 하더라도 가치 있는 존재로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는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고 말했다.“인간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상호작용하고 서로 양보하면서 쾌적하면서도 안녕한 질서가 확보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의미가 강하다고 했다. “그러므로 종교적 역할은 다시 말하면 이제 태고종은 복지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복지의 상태로 전환시키기 위하여 노력을 사회구성원과 함께 해야 한다.”고 했다.휴완스님은 “복지활동의 동기가 이윤 추구와 같은 경제적 동기가 아니라 상부상조 또는 이타주의와 같은 사회적 동기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사회복지의 원리와 불교의 원리는; 성속(聖俗)의 원리, 인격적 지향의 원리, 무아의 원리, 역사성의 원리, 사회성의 원리임을 설명했다. 종도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휴완 스님은 특강을 끝내고 총무원장 스님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사회복지활동에 대한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휴완스님은 “거종단적으로도 사회복지 활동에 주력해야 하겠지만, 이젠 태고종도 승가복지에 눈을 돌려야 하고 주지정년제와 노후 승가복지시설 수용을 검토할 때”라고 하면서 “승가요양원을 건립하는 것이 마지막 원력”이라고 밝혔다. “말하자면 미래의 요양원은 호텔개념”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단계적으로 추진하겠으며, 1년 정도면 뭔가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편백운 총무원장 스님은 “전적으로 휴완 스님의 자문에 동의하며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10-16 20:11

태고종 부산교구 종무원 신임 종무원장 자관스님은 총무국장 봉진 스님을 대동하고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과 면담시간을 갖고 미니 인터뷰를 가졌다.자관스님은 당선 제일성으로 “임기 내에 종도화합으로 종무원사를 건립하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자관스님은 “현재 100여개 사찰인데, 앞으로 더 등록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종도(스님)들도 입종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부산불교연합회 활동에도 태고종의 위상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긍정적으로 말하고, 태고종 부산종무원의 옛 전성기를 다시 회복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우선 종무원장에 당선된 것을 축하드리고, 입후보했던 두 분의 스님을 부원장으로 모셨다고 하니 매우 잘 된 일.”이라고 하면서, “새로 당선된 자관스님께서는 성격이 원만하고 덕이 있으시니까, 종무원 운영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부산은 우리나라 불교 1번지나 다름없는 지역이다. 시민의 60% 정도가 불자이고, 나머지 시민들도 친 불교적이다. 많은 스님들이 부산지역에 근거지를 두고 활동하는 것도 다 이 같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사실, 부산지역은 태고종 창종 이전부터 부산불교사원연합회 시절부터, 결속력을 보여 왔다. ‘50년대 많은 스님들이 범어사 통도사 등 본사와 대소 말사 등지에서 밀려나서 부산으로 몰려 들어서 조그마한 법당을 마련하여 도심포교의 교두보를 확보했던 곳이다. 이후, 태고종이 창종되자, 불교사원연합회는 태고종으로 등록하여, 부산교구종무원이 된 것이다.전국 태고종 교구 종무원 가운데서는 부산교구 종무원이 가장 교세가 강했었다. 운산 전 총무원장과의 불화로 대거 탈종사태가 발생해서 부산교구 종무원이 흔들리고 그 후유증은 한동안 장기화되는 조짐이 보였고, 드디어는 운산 전 총무원장 때부터 부산교구가 분구되기에 이르고 조직마저 와해 직전까지 가는 위기를 맞게 된 것은 부산교구 종무원의 저간의 사정이다.이제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10-16 17:13

태고종 총무원은 10월 16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전통문화 전승관 1층 대강당에서 1차 승려연수교육 세미나와 태고보우원증국사 사상 선양 영산문화 대축전을 종도 3백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됐다.삼귀의례와 반야심경을 독송하고,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의 격려사, 명인증 수여,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격려사에서 “태고보우원증국사 사상 선양과 전통불교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진흥하는 대축전”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영상 축사에서 “태고보우원증국사는 우리 민족지성사에서 큰 족적을 남기신 고승”이라고 말하고 “특히 태고종조님의 제종포섭 원융무애 정신은 21세기인 현대에 이르러서도 그대로 우리가 실천해야할 국민총화 정신이며 사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태고보우원증국사는 태고종의 종조일 뿐 아니라, 한국불교를 상징하는 대조사입니다. 당시 여러 종파로 난립했던 고려불교계에서 원융사상으로 모든 종파를 하나로 포섭하여 종파통일을 시켰던 고려국의 대 스승인 국사이셨습니다. 제종을 포섭하여 통불교의 단일법맥을 수립한 태고국사의 정혜겸수와 이사무애의 대승사상과 이념을 구현, 전법도생의 종승을 선양하여 부종수교의 일념으로 정통교단을 재건 발족했던 것입니다.현대에 이르러 뜻하지 않게 불교법난을 당하여 교단은 혼란에 빠지고, 그 후유증은 지금에 이르기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 태고종은 누가 뭐라고 해도 1천 7백년 한국불교사에서 전통불교와 정통불교를 면면히 계승, 발전시켜 온 종단입니다.이번에 본종에서 ‘태고보우원증국사 사상 선양 및 전통불교의식 문화 대축전’을 개최하게 된 것은 종단으로서는 매우 뜻 깊은 일이고, 특히 우리 종단에서 ‘영산재’라고 하면 당연히 태고종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되어 있습니다. 인도 영산회상에서 석가세존께서 시현(示現)하셨던 이심전심의 심법(心法)을 면면히 계승해온 태고국사께서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10-16 17:08

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13일 오후 5시 생명평화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생명평화 유등제에 참석하여 법어를 했다.오늘 생명평화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생명 평화 유등제’에 동참하신 모든 사부대중께 부처님의 무량한 복덕 광명이 두루 하시기를 축원 올립니다. 부처님께서는 탄강하시면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설파하셨는데, 이 말씀은 바로 인간생명의 자존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은 다 생명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물함령(萬物含靈)이라! 불교에서는 유정무정(有情無情)의 삼라만상이 생명과 평화를 원합니다. 이런 거룩하고 생명평화 본질을 위한 자비실천운동은 바로 우리 불교에서 수행해야 하는 불자들의 할 일이라고 할 것입니다.천지여아동근(天地與我同根)이며만물여아일체(萬物與我一體)라!"하늘과 땅이 나와 더불어 한 뿌리이고, 온 누리는 나와 더불어 한 몸이다". 라고 했습니다.우주의 저 멀리서 바라보는 지구는 한 개의 반짝이는 별입니다. 삼천대천세계의 무한한 우주공간에서 지구라는 공동운명체의 구슬 위에서 함께 살아가는 뭇 생명이 어찌 한 몸이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큰마음으로 함께 숨을 쉬면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함께 하는 것이 바로 ‘생명평화’ 사상입니다.춘천불교사암연합회가 이런 숭고한 뜻을 갖고 이곳 북한강 강촌유원지에서 ‘생명평화유등제’를 봉행하는 것은, 바로 이 같은 생명존중사상을 선양하고 우리 모두가 자연계의 뭇 생명과 더불어서 함께 공생하면서 조화로운 삶을 영위하자는 취지에서, 이런 행사를 갖게 되었다고 봅니다.춘천불교사암연합회 회원스님들께 감사드리며 여기에 동참하신 모든 불자님들에게 부처님의 자바광명이 두루 하시기를 제불보살님 전에 기원 드립니다.불기 2562(2018)년 10월 13일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10-16 00:12

태고종 통합 부산교구 준비위원회는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오후4시까지 부산 국제신문 소강당에서 통합 부산 교구 종무원장을 직선으로 뽑는 투표를 여법하게 실시했다. 이 날 투표에는 부산 교구 총 유권자 100명 중 87명이 투표에 참가, 87%의 투표율을 보였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유권자들은 선거인명부에서 본인 이름을 확인 후, 각자가 바라는 후보자가 당선되기를 기원하면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였다.오후 4시까지 2시간 동안 이어진 투표 후, 실시된 개표에서는 기호 1번 자관스님이 33표(득표 37.9%), 기호2번 마나스님 27표(득표율31.03%), 기호 3번 지광스님 24표(득표율 27.5%), 무효 3표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기호1번 자관 스님이 부산교구 직선제 초대 종무원장으로 당선되었다.득표율에서 나타나듯 개표가 진행되면서, 후보간 박빙의 승부로 이어졌고 개표를 참관하는 종도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이어졌다.개표 결과가 발표되고 부산교구 종도들의 축하 속에 통합 준비위원장의 종무원장 당선증 수여식이 이어졌다. 이 후 종무원장 당선인 자관스님은 선거전 종도 화합을 위한 방안으로 합의 되었던, 차석 득표율 마나 스님을 행정 부원장, 지광스님을 재정 부원장으로 임명하고 총무국장 봉진스님 교무국장 성주스님 재무국장 심원스님을 주요 3국장에 지명함으로써 종무원장 직무 수행의 첫 발을 내디뎠다.이어진 종무원장 당선인 소감 발표에서 자관스님은 “종도화합과 종무원사 건립 등 핵심 공약사항을 충실히 이행”할 것임을 천명하고 “초대 직선제 부산 종무원장으로써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종무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신임 종무원장 자관(정순찬)스님은 2002년 태고총림 선암사에서 월봉(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스님을 은사로 득도수계, 2006년 봉원사에서 수진스님을 계사로 구족계수지, 2015년 대덕법계품수, 1996년 부산불교교육대학수료, 2003년 자비암 창건주지(현), 2013년 3월 부산 서

불교 | 김경조 명예기자 | 2018-10-16 00:07

불기 2562(2018)년 10월 20일(토) 대한불교천태종 힐링행복도량 광수사에서 ‘가족힐링행복 문화캠프’를 개최한다. 오전10시부터 소강당에서 대전불교중흥위원회 가족을 포함 100여명의 대전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원스님을 모시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제재난구조협회에서 응급구조 및 심폐소생술 교육,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과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 찍기, 스마트폰 사진 촬영 기술 배우기, 수통골 팜스테이(자연휴양림 힐링산책 및 밤줍기체험), 전통차 시음 및 주지스님 법문과 즉문즉설 /차담 등으로 이루어진다.이날 행사는 고령화,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고 익혀 위급한 생명을 구함은 물론 생명의 존귀함을 인식하고. 차 한 잔의 여유 속에서 자신을 힐링하고 자신의 모습을 객관화시켜‘참나’를 찾는 시간을 갖으며 부처님의 진정한 뜻을 아는 시간이 될 것이며, 평소 기도와 수행을 통해서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신도들에게 더 좋고 폭 넓은 체험을 통해 본인들 각자의 또 다른 모습의 삶의 의미를 찾고,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문화(文化)와 예술(藝術)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방법을 제시해 주기 위한 자비희사(慈悲喜捨)의 행(行)으로 이루어진 값진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수사 주지 무원스님께서는“힐링행복 문화캠프를 통해서 참여한 대상자 모두가 부처님이 펼쳐주시는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가족힐링 행복추억나눔 템플스테이’ 인연으로 자신과 더불어 가족이 서로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짐으로 가족모두 건강하고 소중한 삶을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라며 ‘좋은일 하면 좋은일 생깁니다’를 화두로 자비희사의 실천으로 인과(因果)의 도리를 깨달아서 부처님을 수희(隨喜) 찬탄(贊嘆) 공양(供養) 공덕(功德)으로 맞이하고, 동체대비(同體大悲)를 실현하며, 각자의 생을 아름

불교 | 손혜철 | 2018-10-15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