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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던 2020시즌 K리그가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유관중으로 전환함에따라 대구FC도 8일(토) 홈경기부터 유관중으로 전환하고, 경기에 앞서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한 방역대책 점검과 관중 입장 예행연습을 실시한다.대구FC가 오는 8일 전북과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관중을 맞이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지난 5월 16일 포항과의 개막전을 치른 이후 87일 만이다.입장 가능 인원은 DGB대구은행파크 수용관중의 10%인 1,223명이며, 지난 1일 온라인 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됐다.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경기관람을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유관중 전환에 따른 코로나 대응 메뉴얼’에 따라 모든 관람객들은 QR코드를 체크해야 하며, 정확한 출입자 정보 확인을 위해 모든 티켓은 온라인 예매 및 카드 결제만 허용된다.관람객은 2번부터 8번까지 7개 게이트에서 ▶ 마스크착용 확인 ▶발열체크 및 손소득 ▶ QR코드 확인 ▶ 물품검사를 거쳐 경기장 안으로 입장할 수 있다.또 경기 관람 시 전좌석 지정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자리이동 통제는 물론 비말 분출(응원가) 및 접촉(하이파이브)유발 응원 금지, 관중석 내 간단한 음료 외 음식물 섭취 제한 등의 조치에 따라야 한다.대구FC는 매표소·화장실 등에 거리 유지를 위한 스티커를 사전에 부착했다.대구시와 대구FC는 방역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8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 게이트 3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람객 입장 예행연습을 실시한다. 경기전 예행연습을 통해 코로나19 대응계획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미비한 부분은 즉시 보완·조치할 계획이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대구시민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경기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아직은 관중 입장 인원이 제한적이고 관람 시 시민들이 느끼

대구시 | 이경 | 2020-08-07 13:55

대구시는 투박한 느낌의 기존 치맥축제 캐릭터를(‘치킹’) 친근감 있는 캐릭터로 리뉴얼하고 젊은층이 공감할 수 있는 신규 캐릭터도(‘치야’) 추가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조형물도 제작·설치해 치맥축제를 연속성 있게 홍보할 계획이다.(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원장 김승찬) 완성도 높은 치맥축제 캐릭터 개발을 위해 축제의 정체성과 화제성을 가진 캐릭터의 개발에 집중하였고 의장과 도안 등에도 디자인 요소를 한층 강화해 수준 높은 캐릭터가 개발되도록 최선을 다했다.캐릭터별 성격) 치킹은 무뚝뚝하고 마초같은 외모로 과격해 보이지만 허술한 구석이 있는 남성으로, 치야는 카리스마 넘치는 쎈 언니의 이미지로 도도하고 시크한 스타일의 여성 캐릭터이렇게 개발된 치맥 캐릭터들은 다양한 포즈의 조형물로 제작하고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에 전시해 코로나19로 취소된 치맥축제의 아쉬움을 달래고 내년 축제때까지 연속성 있는 홍보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치맥축제 주최단체인 (사)한국치맥산업협회에서는 8월 10일부터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캐릭터 조형물을 활용한 ‘여름’ 주제의 콘셉트 사진 공모전도 개최해 치맥 캐릭터가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질 수 있도록 알린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은 대구치맥페스티벌 홈페이지를(www.chimacfestival.com) 참고하면 된다.대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예방 및 시민안전을 위해 올해 치맥축제를 부득이 취소했지만 이번에 전시된 캐릭터 조형물을 통해 시민들이 내년 치맥축제를 기다리는 축제로 기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8-06 16:53

대구시는 8일 오후 5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세계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대구청소년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세계청소년의 날은 8월 12일로 1999년 UN총회에서 청소년과 관련된 문제를 살펴보고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증진하고자 제정된 기념일이다.이번 행사는 세계청소년의 날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고자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로 축하 세리머니와 함께 청소년동아리 댄스경연대회, 초청공연,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댄스경연대회 참가팀은 춤에 열정이 있는 만9~24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관내 청소년동아리로, 7월 구·군 예선을 통과한 16개팀 100명의 청소년들이 방송댄스, 재즈댄스, K-POP, 왁킹, 치어리딩 등 다양한 부문에서 그동안 숨겨둔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행사를 주관하는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코로나19가 바꾼 일상에 걸맞게 행사공간은 동성로 야외무대, 대기공간은 2.28기념중앙공원으로 이원화해 청소년 밀집을 최소화하고, 관객 집중 방지를 위해 페이스북*으로 실시간 생방송(LIVE)을 송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행사를 진행한다.*페이스북 주소 : www. facebook.com/dgyouthground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코로나19에 위축되지 않고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청소년 참여 활성화’라는 올해 세계청소년의 날 주제에 걸맞게 다양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키워 세계의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대구시도 청소년 모두가 스스로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건강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8-06 16:50

대구시와 대구광역치매센터는 치매극복의 날(9.21)을 맞이해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20년 치매극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작품을 접수하고 있다.올해로 8회째 개최되는 ‘2020년 치매극복 수기 공모전’은 치매에 대한 우리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치매환자 및 가족, 시설 종사자나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치매에 관해 겪은 경험이나 감정들을 진솔하게 작성한 수기로 참여할 수 있다.수기의 분량은 A4용지 4페이지(200자 원고지 25매)내외이며, 우편(대구시 북구 호국로 807 칠곡경북대학교병원 2층 대구광역치매센터)이나 이메일(daegu@nid.or.kr)로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7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접수 방법 및 내용은 대구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daegu.nid.or.kr)를 참고하면 된다.접수 작품 중 최우수상 1편(상금 50만원), 우수상 1편(상금 30만원), 장려상 2편(각 20만원)을 선정해 오는 9월 ‘대구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향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활용하는 등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공익적 목적으로 쓰일 계획이다.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공모전이 치매 어르신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시민들께서도 본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8-06 16:49

대구시는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전문 식품안전 자문단을 구성해 음식점 등 신규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레벨-업 어드바이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식품안전 레벨-업 어드바이저 사업’은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올해 공모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대구시가 신규 사업으로 신청해 선정된 것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다가 6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대구시는 창업의 낮은 진입장벽과 공급과잉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식업 영업자의 식품안전 수준으로 인해 발생되는 식중독 및 식품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지역의 사회·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또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지도·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교육을 수반한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초기 안정적인 영업기반 확보와 영업자의 역량강화 지원도 함께 목표로 하고 있다.참여업소의 신청자격은 지역에 소재지를 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식품(즉석·판매)제조·가공업 등 신규 영업신고(지위승계)한 영업자가 해당되며, 그 밖에 참여를 희망하는 위생취약 업소도 우선 순위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참여 신청은 각 구·군 위생부서 민원실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11월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주요 사업내용은 △식품안전 미흡사항(법령 위반사항 등) 확인 및 사전 차단(현장 컨설팅) △영업자 준수사항, 시설기준 등 식품위생법령 기본사항 교육 및 법률 자문 △업종별 맞춤형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 식품관련 시책과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안내 등이다.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식품안전 어드바이저는 30여 년 근무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식품 분야 퇴직공무원으로 구성, 식품안전업무를 수행한 베테랑 공무원들로 현장경험이 풍부한 만큼 식품안전 영업의 노하우를 전수할 조언가로써 활동하게 된다.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식품안전

대구시 | 이경 | 2020-08-06 16:46

대구수목원은 이달 18일부터 진행하는 ‘2020년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에 참여할 교육생을 6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매년 여름 시민들에게 식물과 자연생태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줬던 대구수목원의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가 올해도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된다.본 강좌는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활력을 더하고 식물과 자연생태계의 소양을 넓히고자 개설한 강좌로서 대구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강좌 내용은 ‘쉽게 볼 수 없는 북방계 식물들’, ‘꽃과 곤충 이야기’, ‘식물들의 후손 남기기’, ‘식물 파헤쳐보기’, ‘우리들의 정원 들여다보기’, ‘우리 주변의 산야초’, ‘숲에서 먹는 버섯 찾기’, ‘생태환경과 식물자원’, ‘꿀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뉴노멀시대와 산림의 역할’ ‘내가 느껴 본 나무’ 등 식물·약초·버섯·곤충·정원·산림에 관한 다양한 강좌들로 시민들이 평소에 궁금해 했던 식물과 자연생태에 관한 이야기들을 전문가로부터 듣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연생태공감 프로그램으로 강좌를 구성했다.특히 이번에는 새롭게 개설한 북방계 식물 강좌를 통해 우리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한 식물을 소개하고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정원과 산림에 관한 강좌도 신설했다.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매주 월, 화,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하고, 4시부터 5시까지는 현장학습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교육생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심사 선발하게 되며, 교육 전과정은 무

대구시 | 이경 | 2020-08-05 14:52

대구시는 6일 오후 4시 대구 수성구 소프트웨어(SW)융합테크비즈센터 내 오픈스퀘어-D에서 ‘코로나19 시대 뉴노멀, 데이터로 가능한 것들! 보건의료데이터 뉴딜’을 주제로 ‘데이터 커넥션데이’를 진행한다.데이터 커넥션데이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사례를 공유하고, 최근 관심 사항을 논의하는 등 기업, 관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다.이번 행사는 공공의료·보건데이터를 활용한 현업 아이디어와 실제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관계 전문가 발표에 이어, 지역기업, 시민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함께 가진다.1부 전창시(전지적 창업 시점) 코너에서는 △최재유 ㈜큐티티 총괄이사의 데이터를 활용한 모바일 인공지능 구강 솔루션 개발의 시작 △박한 ㈜비바이노베이션 대표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 활용방법과 앞으로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경험 스토리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뉴딜 관점의 ‘데이터 활용 고수’들의 리얼한 이야기 등이 펼쳐진다.2부 방구석 네트워킹 코너에서는 발표자와 청중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데이터 활용에 대해 논의한다.커넥션데이는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되며 오프라인 신청은 온오프믹스(https://m.onoffmix.com/event/220926)를 통해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한편, 오픈스퀘어-D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모이는 열린 공간이자,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와 창업까지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통합지원센터로 지난해 8월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 내 SW융합테크비즈센터에 개소했다.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입주가능하며, 각종 데이터 제공, 교육·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등 체계적인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 | 이경 | 2020-08-05 14:51

코로나19 서민생계지원위원회(위원장 김태일 영남대교수)는 2차 생계지원금의 명칭을 ‘대구희망지원금’으로 정하고, 지원금을 추석 전까지 시민 모두에게 골고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코로나19 서민생계지원위원회는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2차 생계지원금을 전 시민에게 골고루 지급하는 것이 좋겠다는 시민 의견을 확인했다. 아울러 2차 생계지원금의 명칭에 대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구희망지원금’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대구시민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5일간 실시한 명칭 선호도 조사에는 총 2,870명의 시민이 참여하였으며 ①대구희망지원금이 1,175표(40.9%), ②대구동행지원금 612표(21.3%), ③토닥토닥지원금 603표(21.0%), ④동고동락지원금 173표(6.0%)로 ‘대구희망지원금’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코로나19 서민생계지원위원회는 ‘대구희망지원금’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재난을 겪은 대구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되었으면 하는 시민들의 바람을 잘 나타낸다고 보고 이 명칭을 2차 생계지원금의 명칭으로 결정했다.김태일 서민생계지원위원회 위원장(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재난(Disaster)은 그리스어로 ‘별(aster)’이 ‘없는(dis)’ 상태를 가리킨다. 망망대해(茫茫大海)에서 별을 보고 항로를 찾던 선원들에게 별이 사라진다는 건 곧 죽음이었기에, 큰 재난을 당한 사회는 흔히 혼돈과 무기력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대구는 코로나19 재난을 혼란 없이 슬기롭게 극복해내고 있다”면서, “1차 생계지원금이 코로나19로 생활이 갑자기 어려워진 시민들에 대한 ‘긴급대응’이었다면, 2차 생계지원금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힘겨운 시간을 함께 버

대구시 | 이경 | 2020-08-05 14:49

대구호러공연예술제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이홍기, 정용화)가 주최하고 대구연극협회(회장 이홍기)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대구시 등이 후원하는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기원 ‘2020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호러와 함께)’가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Play Play 대구연극!!’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명공연거리 소극장 등에서 개최된다.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은 지난해까지 16년간 개최되던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였다. 대구의 여름 무더위를 즐기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던 축제였으나, 올해부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서 준비하기 위해 ‘2020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호러와 함께)’로 행사의 명칭과 내용을 변경하면서도 호러공연의 정체성을 이어가도록 변화를 시도했다.종전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은 짧은 기간 개최되는 행사성 축제라는 이미지가 강해 지역 공연예술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중심의 공연예술제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공연계 의견에 따라 소극장 중심의 공연예술제로 거듭나게 됐다.본래 호러연극제에서 출발한 공연행사의 정체성을 찾고 대구연극의 강점을 극대화시켜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등 대구연극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해 소극장 중심의 공연예술제로 돌아갔다고 볼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야외행사를 개최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공연 관람이 가능한 실내 소극장에서 다양한 연극공연을 준비해 힘들고 지친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힐링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던 대구시와 주최 측의 정책적 배려도 있었다.2020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호러와 함께)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펼쳐지는 소극장 중심의 공연예술제로 공식 참가작과 자유 참가작 등 26편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연극축제이다.공식참가작들을 살펴보면, 극단 기차의 신체극 ‘9 to 5’와 ‘one man show 햄릿&rs

대구시 | 이경 | 2020-07-31 14:24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팬데믹 여파로 해외여행이 제한됨에 따라 대구에 올 수 없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대구여행, 랜선으로 떠나요’ 이벤트를 실시한다.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구공항 국제선 항공편 입국 제한과 글로벌 관광교류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대구시는 대구를 방문할 수 없는 해외 잠재 관광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코로나 극복으로 안전한 대구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랜선여행* 콘텐츠를 기획했다.*랜선여행 : 인터넷 통신선인 ‘랜선’에 ‘여행’을 합친 신조어로 ‘온라인으로 하는 여행’이라는 의미온라인 랜선여행은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뉴노멀 시대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에 ‘비대면’, ‘온라인’, ‘소규모’, ‘안전여행’ 등 새로운 관광형태로 주목을 받고 있다.‘랜선, 대구여행’은 7월 31일부터 8월 15일까지 중국, 일본, 대만, 홍콩에 거주하는 현지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국가별 유명 여행작가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대구를 방문한 경험담과 직접 찍은 사진과 영상으로 대구의 유명 관광지, 미식, 뷰티 등 다양한 테마로 대구관광의 매력을 소개한다.7월 31일 중국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청뚜지사와 공동으로 쓰촨 방송국 여행전문가 탕지하오(Tang ZiHao)와 함께하는 ‘숨겨진 보물 같은 대구 만나기’ 라이브 방송을 팬더 동영상, 더우인, 콰이쇼우를 통해 60분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되돌아온 대구의 모습과 주요 관광지, 추천 관광지를 소개한다.8월 15일에는 홍콩에서 ‘여행작가 조이스가 알려주는 대구관광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대구의 안전한 관광지와 여행정보, 실시간 궁금증 해소 등 대구의 매력을 소개한다.여

대구시 | 이경 | 2020-07-30 13:36

대구시가 2018년 1월 문체부에 국제행사 심사신청을 시작으로 2년 6개월여의 기간 동안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심사통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용역을 거쳐 이번 7월 29일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사를 최종 통과해 ‘2024 세계마스터스육상대회’ 유치활동에 정부 지원이라는 강한 추진력을 확보하게 됐다.대구시에서 유치 중인 ‘2024세계마스터스실외육상경기대회’가 지난 4월에서 7월까지 실시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 조사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기재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그 동안 대구시는 2024세계마스터스육상대회를 국제행사로 승인받기 위해 이 대회 개최의 경제성과 당위성, 다른 행사와의 차별성 등이 타당성 조사에 반영되도록 노력해왔다.이제 ‘2024세계마스터스실외육상경기대회’는 정부가 승인한 국제행사로서 대회 유치 시 타 외국도시와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국비 지원, 대회조직위 구성, 대회시설 개·보수를 위한 특별교부세 요구가 가능해졌다.이번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는 이 대회 개최로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사회·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하였으며 대구시의 세계육상경기대회의 개최지로서의 적합성과 대회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게 평가했다.또한 기재부 타당성조사에서는 경기장 신축이 없이 기존 시설의 100%활용으로 경제적인 대회, 참가자가 체재비, 등록비를 지불하며 가족들과 함께 관광을 즐기는 실속 있는 대회, 생활체육 장려로 질병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고령화 시대에 맞는 생활체육대회로 인정받았다.특히, 이 대회는 방문하는 선수와 동반인들의 지역관광과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대구경북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2017대구세계마스터스실내육상경기대회가 생산유발 449억원, 부가가치유발 177억원, 고용유발 484명이라는 경제적

대구시 | 이경 | 2020-07-30 13:34

코로나19 확산으로 정식개관이 미뤄졌던 ‘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이하 ‘체험타운’)이 시간대별 관람객 분산과 안전한 거리두기 관람을 위한 세부 지침을 세워 오는 8월 1일 정식 개관한다.체험타운은 지난 5월 27일부터 이달 말까지 현재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의견을 수렴하며 시설, 프로그램 보완 및 홍보를 진행해왔다.8월 1일 정식 개관을 하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체험 프로그램별로 인터넷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을 통해 시간당 관람객 입장 인원수를 제한해 운영한다.발열 검사 및 호흡기 증상 유무, 해외여행 이력 등을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며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관람 동선 준수,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체험타운 방역 지침을 따라야 한다.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회차별(2시간) 3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해 1일 3회, 총 9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4층, 5층, 6층만 개방한다.4층 ICT 한방체험관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 쉽게 한방 관련 정보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VR 기기를 이용해 가상으로 각 질병에 의한 한의사 진료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체험자 안면인식을 통한 사상체질 감별, 한방약탕기 체험, 한방 기체조 체험 등 실감형 한방체험을 즐길 수 있다.5층 한방의료·뷰티 체험장은 한방 의료존과 한방 뷰티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방 의료존에는 경혈지압침대, 저주파 발마사지, 체성분 분석, 혈압측정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한의사 선생님이 상주해 내/외국인 대상 무료 건강상담을 할 수 있다. 한방 뷰티존에서는 피부 나이진단, 두피 피부진단, 마스크팩, 스킨케어, 네일케어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외모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6층 족욕체험장은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좋은 편백나무로 구성된 건식 및 습식 족욕 체험으로 도심속 힐링을 즐길 수 있으며, 복합문화강좌실 에서는 D.I.Y.

대구시 | 이경 | 2020-07-29 15:54

대구 공연문화를 한 단계 성장시켜 우리의 음악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을 것!``대구의 의료진, 간호사, 119구급대원을 비롯한 시민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2020대구포크페스티벌이 7월29일 ~ 30일 양일간 `랜선타고 ON 대구포크페스티벌` 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대구시민을 위로하기 위한 이번 공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볼 수는 없지만 방송 수준의 공연으로 유튜브에서 대구포크페스티벌 채널과 컬러풀대구TV 채널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무관중 온라인 음악공연은 현재 문화예술계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로 대구포크페스티벌은 라이브 음악 공연으로서의 인지도를 평가받는 자리이기도 한다.총 4부로 진행되는 이번 대구포크페스티벌은 대구인디뮤지션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한 몫 하게 돼 더 기대되고 있다. 대구 인디뮤지션들은 대구의 침체된 문화예술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희망의 노래로 그동안 코로나19 현장에서 가장 고생한 의료진과 119구급대원을 비롯해 대구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오프닝 공연에서는 100명의 대구시민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함께 대합창이 진행되기도 한다.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개최 여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지만 오히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예술 문화콘텐츠가 온라인으로 빠르게 변화, 확산되고 있는 현상에서 이번 대구포크페스티벌은 대구문화예술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신홍식 대구포크페스티벌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고 있는 대구시민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온라인 채널로 진행되는 이번 이번 공연이 페스티벌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려 대구 문화예술의 브랜드 위상이 세계 속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개요- 행사명 : 2020대구포크페스티벌- 주제 : 랜선타고 ON 대

대구시 | 이경 | 2020-07-24 13:57

대구시는 다양한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제2대 대구광역시 청소년의회를 개원한다.25일 오후 2시 제2대 대구광역시 청소년의회가 공식적인 첫걸음을 떼는 개원식이 대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다.올해 개원하는 제2대 대구시 청소년의회는 9세~24세의 지역 청소년 1,177여 명이 직접 투표로 선발한 선출직 21명과 구·군 대표 당연직 8명, 청소년참여예산제 동아리 대표 9명 등 총 38명의 청소년으로 구성해 대표성을 높였다.대구시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정책과 예산에 관한 의견수렴 및 토론 활동을 수행하며 수렴된 의견을 심의하고 정책으로 발전시켜 대구시에 제안하는 등 청소년 참여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이번 개원식은 의원선서, 대구시 청소년의회 의장의 개원사 및 내빈 축사로 이뤄지며, 위촉장 및 청소년의원증 수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청석을 개방하는 대신 온라인(페이스북)을 활용한 라이브방송이 진행된다.※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dgyouthcenter)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청소년의회가 코로나19로 많은 변화에 직면한 청소년들의 생각과 의견을 반영하는 통로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청소년의회는 전국 31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광역시 차원에서는 대구시와 광주시가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 | 이경 | 2020-07-23 14:09

대경대학교는 지난 20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대경대 본관 451호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2회차로 온라인 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대경대학교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으로 스마트 이러닝 환경 구축 프로그램을 위해 진행됐다. 재학생들에게 양질의 이러닝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서 교원들이 2차례에 나눠 이론부터 실습까지 함께 했다. 교육 세부 내용으로는 대학 수업의 질 제고를 위한 온라인 콘텐츠 설계 및 개발 전략으로 기획부터 실습까지 이어졌다. 먼저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성공 사례 분석 및 벤치마킹을 통해 콘텐츠 제작법을 배웠다.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온라인 콘텐츠 마케팅과 영상을 직접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을 진행한 김수연 강사는 영상 제작 애플리케이션 키네마스터 인증 강사로 스마트 폰 하나로 쉽게 영상을 만드는 법을 강의했다.교육을 들은 대경대학교 김선영 센터장은 “이론적인 교육만이 아니라 실제로 정말 도움 되는 연수였다. 열정적으로 진행해주신 김수연 강사님께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대경대학교 뷰티메디컬스킨케어학과 장혜진 교수는 “대학교도 코로나19로 온라인수업을 진행하면서 어려움이 컸는데 재미있는 영상과 수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으로 SNS 마케팅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대경대학교는 랜선 입학 설명회부터 드론 학과, K-pop 학과, 동물 사육 복지과 등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하고 취업과 연관되는 다양한 학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앞으로 HR월드스타크리에이터협회와 함께 더욱 활발하게 크리에이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1인미디어산업협회 광주지회장 강진교는 ”앞으로 대경대학교 학과 교수님들의 심층인터뷰 및 미니다큐멘터리를 촬영하여 호남백과사전이라는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와 홍보대사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대구시 | 강진교 | 2020-07-22 17:16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대구·경북 회원들이 대구의 폭염기간 내 환경취약 대상자(노인, 한부모가정, 쪽방거주 대상자 등)에게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희망 꿈드림 드림팩 300세대를 지원한다. 전국적으로 일제히 이루어진 임영웅 팬클럽 지역별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터 코로나19로 헌혈수급에 차질이 있다는 소식에 헌혈 동참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임영웅식 선행을 나눔과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임영웅의 공식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o 대구·경북지역’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9백만원을 모아 안녕, 대구! 희망 꿈드림 드림팩을 기획하게 되었다. 지난 7월 18일 회원 20여명이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여 폭염기간에 환경취약 대상자들에 드릴 희망 꿈드림 드림팩을 한 박스 한 박스씩 정성스럽게 준비를 마치고, 21일 쪽방상담소, 성서종합사회복지관, 대구시 8개 건강가정·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 찾아가 기초수급권자, 쪽방거주자, 미혼모 및 한부모가정에게 따뜻한 웃음과 함께 희망 꿈드림 드림팩 300박스를 전달한다. 희망 꿈드림 드림팩에는 다가오는 폭염을 대비하여 건강하게 여름을 날수 있도록 삼계탕, 소고기죽, 국 3종류, 3중 일회용마스크, 물티슈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가득 담았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하여 7대 생활 수칙 실천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와 휴대용으로 상시적으로 소지할 수 있는 손소독제와 소독용 물티슈를 함께 지원하여 생활 방역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영웅시대 with Hero 대구·경북지역의 회원들은 “임영웅팬클럽의 회원으로 모였지만, 후원과 자원봉사를 기획함에 있어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였기에 한부모가정부터 쪽방거주자, 노인까지 환경취약계층에게 작은 보탬이 될수 있는 계기로 선한 영향력이 되었기를 바래본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구시 | 강진교 | 2020-07-22 10:40

대구시는 장애인들의 정보통신기기 활용을 돕고자 7월 20일부터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한다.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은 신체적 장애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등 장애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코로나19로 비대면 전자상거래가 많아진 요즘은 특히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의 도움이 절실하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구시로 되어 있는 장애인 혹은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로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지원 신청 접수 결과 총 531명이 신청했다.보급 제품으로 시각장애인용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23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용 터치모니터 등 7종, 청각·언어장애인용 영상전화기 등 18종이다.대구시는 장애정도, 경제적 여건, 참여도, 기기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와 심층상담, 외부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총 160명을 선정했다.보급대상자 선정 결과는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품가액의 10% ~ 20%에 해당하는 개인부담금을 납부해야한다. 기기 보급은 개인부담금 납부 확인 후 이뤄진다.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정보통신기기 활용이 부쩍 많아진 시기에 장애인들이 정보통신보조기기를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정보에 접근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7-17 14:39

대구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코로나19 극복 대구형 여성희망일자리사업’ 신청・접수 결과 총 2,023명 모집에 3,084명이 신청해 평균 1.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대구 취업자 수*와 고용률**은 전년 대비 하락추세이며, 그 중 여성 고용률 하락폭은 남성의 4배로 여성일자리가 크게 감소하였으며, 특히 여성들이 주로 근무하는 소규모 사업장의 임시・일용직 등의 일자리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수 : 전체 118만8천명, 전년 6월대비 4만3천명(-3.7%) 감소, 여성은 3만3천명(-6.1%) 감소** 고용률 : 56.9%로 전년 6월대비 1.7% 하락, 남성 67.3%(-0.6%), 여성 47.1%(-2.8%)⇒ 통계청 6월 대구 고용동향(‘20. 7.15. 발표)이에, 대구시는 여성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특화된 대구형 여성일자리사업 2,023개를 발굴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여성새로일하기센터(5개소, 이하 새일센터)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3,084명의 여성이 신청했다.5개 새일센터별 신청인원은 △달서새일(서구 소재)이 893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성새일(수성구 소재) 723명 △남부새일(남구 소재) 529명 △대구새일(북구 소재) 510명 △신달서새일(달서구 소재) 429명 순으로 집계됐다.사업 분야별로는 생활방역지원 사업 중 △어린이집이 1,933명 모집에 2,496명이 신청해 1.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아동양육시설은 37명 모집에 36명 신청으로 1명 미달, △여성취업기관은 20명 모집에 183명이 지원해 9.15대 1, △어린이회관은 5명 모집에 23명 신청으로 4.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가장 경쟁률이 높은 공공업무 지원 분야는 △구・군 행정지원인력은 9명 모집에 152명이 신청해 16.8대 1이고 청소년시설 행정지원은 20명 모집에 194명

대구시 | 이경 | 2020-07-17 14:38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대구의 천년 역사를 품은 3대 문화(신라·가야·유교) 건축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3대 문화권을 아우르는 일천년의 역사를 가진 대구의 건축물들을 여유롭게 즐긴다는 의미로 ‘천년 대구를 거닐다’로 이름 붙여진 이 상품은 대구 내 산재한 3대 문화(가야, 신라, 유교)의 건축 자원과 자원에 담긴 스토리를 결합해 몰입도를 높인 스토리텔링형 건축기행으로, 핵심코스 3개, 보조코스 9개로 구성돼 있으며 단순한 건축물 관람이 아닌 관광객들이 몰입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했다.첫 번째 코스인 「천 년 대구, 건축물과의 대화」는 ‘은둔, 귀거래사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옻골마을 경주최씨 종택 백불고택부터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로서의 위상을 지닌 동화사까지 대구 내 산재한 유교, 불교, 고택, 관아 등 古 건축물과 각 자원에 담긴 스토리를 보며 즐기는 스토리몰입형 코스로 ‘알게 되면 보이게 되고, 보일수록 더 재미있는’ 새로운 건축기행을 만나볼 수 있다.► COURSE 1, 천 년 대구, 건축물과의 대화메인코스 : 총 14곳 총 이동거리 192Km옻골마을 경주최씨종택 – 북지장사 – 동화사 – 부인사 – 파계사 – 송림사 – 도동서원 – 남평문씨본리세거지 – 인흥서원 – 녹동서원 – 달성조길방 가옥 – 대구향교 – 경상감영공원 – 달성공원,관풍루두 번째 코스인 「달려라 대구 여행」은 가족, 연인, 친구 모두와 함께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재미위주의 ‘체험형 관광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전통문화 체험부터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대구국제사격장, AR/VR을 접목한 생생한 역사체험이 가능한 사육신기념관까지 대구의 특색있

대구시 | 이경 | 2020-07-16 14:57

대구시는 남성의 워라밸 인식개선을 위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우리 집 행복밥상’ 행사를 50가정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이 행사는 일·생활균형 남성인식 개선을 위한 ‘아빠요리 경연대회’로 2016년부터 여성UP엑스포 기간에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해 아빠와 자녀(7세~13세 이하)가 한 팀이 되어 각 가정에서 가족을 위한 행복밥상을 차리는 가족행사로 진행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 주관으로 치뤄지는 이번 행사는 사전신청(6.22.~7.7.)한 86가정 중 50가정을 선정해 7월 18일과 19일 이틀간 행사를 진행하는데, 지역 농축산물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요리재료를 18일 오전 대구콘서트하우스 앞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제공하고 참가팀은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요리를 한다.평가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요리과정 영상과 사진, 참가소감 등의 미션 결과를 ▲요리재료 활용도(20점) ▲미션수행 달성정도(50점) ▲목적 달성정도(30점)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해 우수한 세 팀에게 각 1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코로나19 극복 응원프로젝트로 마련해 대상을 15팀 30명에서 50팀 100명으로 늘였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드라이브스루 비대면 진행 방식을 도입했다. 또 요리재료를 지역 농축산물로 준비해 참여 가족과 농축산 생산자, 그리고 대구시민에게 활력을 줄 수 있도록 했다.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고 가정에서의 역할 분담으로 일·생활 균형이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에도 조금이나마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7-16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