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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대역사관은 올해로 개관한 지 12년이 된다. 이를 기념해 근대역사관 건물인 조선식산은행을 주제로 2층 문화강좌실에서 특별강연회와 관람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1부 강연회, 2부 근대역사관 특별관람으로 이루어진다.1부 강연은 한국 근대 금융 연구 전문가인 고려대 정병욱 교수가 진행하고, 2부는 미개방된 공간을 둘러보며 조선식산은행 당시 모습을 살펴보는 순서로 진행된다.2011년 1월 24일, 일제강점기 대구 산업을 지배하는 수단으로 이용된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 건물이 대구 근대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고 교육하는 대구근대역사관으로 다시 태어났다.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시에서 국채보상운동기념관과 함께 세 번째로 등록된 공립 박물관이다. 경상감영과 대구읍성의 철거를 전후한 시기부터 1970년대까지 대구 근현대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대구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또한 조선 후기부터 대구 역사 문화의 중심지인 경상감영공원에 위치하고 있어 대구 역사 문화를 탐방하기 아주 좋은 곳이다. 특히 근대 대구의 여러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어 근대 여행을 시작하기 딱 좋은 곳이다.조선식산은행은 1918년 일제의 ’조선식산은행령‘에 의해 설립된 은행으로, 조선총독부 산하의 산업정책금융기관으로 만들어져 조선의 산업 경제를 통치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었다. 광복 이전에는 조선 최대의 금융기관이 되었다.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은 경상농공은행을 인수해 사용하다가 1932년 지금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새로 지어졌다. 광복 이후부터 2008년까지는 한국식산은행 대구지점,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사용됐다. 건축 당시의 원형이 잘 유지되고, 근대 건축의 특징적 요소들이 많이 남아 있어 2003년에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지정명칭: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됐다.이번 특별강연은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강연 장소가 좁아 사전 참석 신청(30명)을 받고 있다. 사전 신청은 전화(053-606-6434)로 접수하면 되며, 잔여석의 경우 당일 현장 참석

대구시 | 이경 | 2023-01-27 20:56

문화체육관광부 ‘인생나눔교실’ 영남권 지역 주관처인 진흥원은 인문적 가치 확산과 청년 세대의 진로 설계를 위해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이란 주제로 이번 인문 콘서트를 준비했다.2030 청년 세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인문 콘서트는 지난해 틱톡 주간 차트 1위에 오른 가수 ‘21학번’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조선 후기 김득신이라는 인물을 통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알아보는 한국사 일타 강사 최태성의 초청 강연과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사전 신청 및 현장 등록을 통해 180명이 참여 가능하여, 진흥원 유튜브로 실시간 라이브 중계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053-430-1281(진흥원 문화예술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인생나눔교실’은 인문적 소양을 갖춘 선배 세대(멘토봉사단)가 다양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내기 세대(멘티)와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을 꾀하는 인문 멘토링 사업으로 진흥원은 2015년부터 영남권 지역 주관처로 선정돼 1,000여 명의 영남지역 멘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한편 ‘인생나눔교실’은 멘토봉사단·튜터(1월 31일까지) 및 멘티기관(상시)을 모집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dgfca.or.kr) 또는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dgar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 이경 | 2023-01-25 15:38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한 여객의 유상 운송은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지구’에서 허용된다. 대구시에서는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성 알파시티(2.2㎢)와 테크노폴리스 및 국가산단 일원(19.7㎢, 2.6km)에 대해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지구로 지정받았다.대구 수성 알파시티 자율주행 자동차 유상 운송은 수성 알파시티 일대 순환형 노선을 시작으로 지역민과 의료지구 방문객에게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형태는 셔틀버스형으로, 승합차량을 기반으로 제작된 자율주행차량이 평일 10시~17시 운행 시간 내 일정 간격으로 운행된다.수성 알파시티 자율주행 자동차 유상 운송 서비스 실증사업자 ㈜소네트는 지난 2022년 1월 테크노폴리스에서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유상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성 알파시티 노선 추가로 ㈜소네트의 대구 시내 자율주행 서비스 노선은 두 곳이 됐다.수성 알파시티 자율주행차량은 ㈜소네트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인 raxi로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raxi’를 검색해 설치할 수 있으며 웹페이지(https://raxi.sonnet.ai)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탑승 요금 2천 원이 발생하는 유상 운송 서비스이나, 서비스 개시 후 탑승 무료 이벤트를 진행해 보다 많은 이용객에게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대공원역~수성 알파시티 내부~대공원역으로 이어지는 약 6km 구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대공원역을 기점으로 대구미술관, 대구스타디움 등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잇는 노선을 확대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동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특히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을 중심으로 기존 대중교통과 자율주행을 이용한 운송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선을 구성하여 효용성을 높였다.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실장은 “테

대구시 | 이경 | 2023-01-25 15:36

2017년부터 시작한 ‘추천 웰니스 관광지’ 사업은 ▴자연‧숲 치유 ▴한방 ▴힐링‧명상 ▴뷰티‧스파 등 4가지 웰니스 테마로 구성, 전국에 총 55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 2019년, 2021년에 선정된 34곳을 대상으로 학계 및 업계, 여행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들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등을 통해 총 31곳을 재지정했다.2017년 최초 지정 이후 4회 연속 선정된 ‘리조트 스파밸리’는 국내 최초로 워터파크와 생태동물원이 결합된 자연친화 레저, 휴양 시설 등을 갖춘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웰니스 관광* 홍보 마케팅과 여행상품 개발 및 판촉, 관광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 등의 지원이 이루어진다.달성군 가창면에 위치한 ‘리조트 스파밸리’는 12만 평 부지에 350여 종의 수목들이 내뿜는 음이온과 피톤치드가 가득 찬 숲, 생태동물원(네이처파크), 편백나무와 황토 벽돌로 지어진 숙박시설(호텔 드 포레), 워터파크 등이 잘 갖추어진 웰니스 관광지이다.스파밸리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실외활동 욕구가 증가하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향후 가족 대상 힐링프로그램, 숲 치유 프로그램을 짜임새 있게 운영해 건강한 쉼의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2022년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선정된 ‘에스투뷰텍 뷰라운지’는 건강한 테라피 체험을 제공하는 뷰티 전문 플랫폼(위치: 대구 수성대학교 내)으로 개인별 맞춤형 피부‧헤드스파 등 지역 뷰티 제품의 국내·외 홍보 및 지역 내 휴양·문화시설 등과 융합해 뷰티‧스파 부문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김동우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 이후 신체 및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니스 치유 여행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

대구시 | 이경 | 2023-01-19 22:43

심리상담센터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나타날 수 있는 명절증후군, 가족문제 등의 스트레스를 바로 해소할 수 있도록 1일 2명의 상담원을 배치해 힘든 시민의 마음을 치료하는 특별 전화상담실(1. 21. ~ 1. 24. 10:00 ~ 17:00)을 운영할 예정이다. 종합복지회관 상담센터는 일반 시민을 위한 심리상담센터와 아동·청소년을 위한 발달지원센터로 나누어 개별 및 집단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2002년 개소 이래 상담 수요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모든 상담은 무료로 진행된다. 따라서 평소 상담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및 취약계층까지 부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심리상담센터는 20여 명의 자원봉사 상담원이 부부갈등, 가족문제, 고독, 우울 등으로 마음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전화 및 내방 상담을 실시하고 주간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저녁 9시까지 야간 상담실을 운영한다.또한 아동·청소년발달지원센터는 생활적응, 발달·정서·행동장애, 또래관계, 양육환경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과 그 부모를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은 장애정도에 따라 심리검사와 피규어 등 장난감 놀이치료와 모래 놀이치료 등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으며, 사회성 증진, 효과적인 의사소통 등을 주제로 집단 심리치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김형일 대구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상담센터가 심리·정서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아동·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손길을 건네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상담센터의 문은 활짝 열려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3-01-18 20:51

대구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주민, 노숙인, 쪽방생활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11,700여 명에게 위문금 및 위문품 등 총 5억 8천여만 원을 지원하고, DGB 사회공헌재단에서는 저소득 소외계층 1,600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8천만 원을, 한국부동산원에서는 사회복지시설 215개소에 백미 1억 8천여 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지원한다.연휴 기간 중에는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결식을 방지하기 위해 경로무료급식소 4개소, 노숙인 지원센터 등 2개소에서 무료급식또는 도시락을 제공할 계획이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 2,600여 명에게 도시락(주 5회), 밑반찬(주 1회), 건강식품(주 1회)을 제공하는 식사 배달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3개의 복지상황반(종합상황반, 민원상황반, 성묘상황반)을 편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복지상황반에서는 연휴기간 중 복지 관련 민원 안내 및 조치, 성묘객 방역수칙 준수 안내 등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연계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또한, 대구시는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생활인들을 위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한다.홍준표 대구시장은 20일(금) 장애인 거주시설인 ‘성보재활원(북구 복현동)’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종한 행정부시장은 19일(목) ‘제일평화의 집(노숙인자활시설, 북구 고성동)’, 이종화 경제부시장은 20일(금) ‘SOS프란치스카의 집(노인요양시설, 동구 검사동)’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를 격려한다.정의관 대구시 복지국장은취약계층과 시설 생활인들이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대구시도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적극 발

대구시 | 이경 | 2023-01-18 20:51

대구시 고액기부자 1호인 양준혁 이사장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대구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 누구보다도 대구시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대구 관련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양준혁 이사장은 이번 기부에 대해 “항상 내 고향 대구를 생각하고, 대구가 좀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기부금이 지역의 청소년과 취약계층 지원 등 필요한 분야에 뜻깊게 사용됐으면 한다”라고 기부 의사를 전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태어난 지역은 물론 학업·근무·여행 등을 통해 관계를 맺은 ‘제2의 고향’ 등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증진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주어지는 제도이다.개인의 기부금액은 연간 500만 원이 최대이며, 500만 원 기부 시 최대 90만 8천 원의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분 16.5%)와 150만 원(기부금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양준혁 이사장은 기부로 받게 되는 150만 원 상당의 답례품은 향후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가정의 야구 꿈나무들로 구성된 멘토리 야구단 운영에 사용할 계획이다.기부를 원하는 개인은 통합(원스톱) 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5,900여 개 농협 창구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으며, 대구로 기부되는 고향사랑 기부금은 기금으로 관리·운용해 취약계층, 청소년 육성 등 대구시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대구시 | 이경 | 2023-01-18 20:50

설 연휴 기간 단체급식 제공기관의 휴무로 결식아동의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체급식 이용 아동 급식비 지원, 연휴 기간 전 부식 사전 제공, 급식 제공이 가능한 주민 또는 민간단체와 결식 우려 아동 간 사전연계 조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안내 등을 통해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또한 대구시는 등록된 급식가맹점 휴무 여부, 이용 가능일 등 현황을 조사해 아동에게 사전 안내하고, 120 달구벌콜센터 및 시, 구·군 당직실에도 현황을 비치해 이용 아동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한편 대구시는 2020년 1월 전국 최초로 이마트 푸드코트를 아동급식카드 사용처로 지정한 데 이어 신한카드사·롯데마트 측과 협의를 통해 롯데마트 푸드코트를 급식카드 사용처로 확대함으로써 결식아동의 급식 선택권 확대와 영양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대구시는 2023년 급식단가를 1식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하고, 1일 사용한도액도 24,000원으로 올려 성장기의 아동들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조경선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설 명절 기간 아동들의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대책을 마련하였다”면서 “새해에도 대구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3-01-16 22:43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IT전시회로 올해는 ‘웹3.0&메타버스’, ‘디지털헬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인간안보’를 핵심 키워드로 내걸었으며, 전 세계 173개국에서 약 3,200여 개의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고 약 10만 명이 전시장을 방문했다.대구시는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대구공동관을 조성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ICT, 소프트웨어, 로봇, 스마트헬스케어,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참관단은 글로벌 창업보육기관 플러그앤플레이와의 업무협약, 실리콘밸리 유망 한인 벤처기업가와의 간담회(엘비스, 베어로보틱스)에 이어 CES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프랑스 발레오사, 삼성전자, SKT, LG전자, 롯데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 사장급과 만나 대구의 미래 비전을 전하고 투자 유치를 제안하며 바쁜 일정을 보냈다.대구시가 마련한 공동관과 대구테크노파크-경북대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 전자정보기기사업단(이하 경북대 RIS 사업단)이 마련한 공동관에 참여한 31개의 기업은 4일간 925건의 상담과 1억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업무협약 8건, 혁신상 수상 5건 등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현지 계약도 200만 달러 이상이며 상담액 중 2,150만 달러 정도가 상반기 중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추가적인 성과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주요 성과 내용을 보면 아동 ADHD 증상 개선용 VR 프로그램으로 참가한 ㈜휴메닉(대표 천승호)은 6건의 MOU를 체결했으며 그중 글로벌 혁신 기술 투자사인 IJ 이노베이션과 50만 달러의 투자 MOU 계약을 성사시켰다.퍼스널 모빌리티 제작 전문기업인 ㈜엘유엘 코리아(대표 김홍현)

대구시 | 이경 | 2023-01-16 22:41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가 2022년도 화재, 구조, 구급 활동에 대한 통계 분석 결과를 13일 발표했다.대구소방에 따르면 화재와 구급 출동은 전년도에 비해 증가했고, 구조 출동은 줄었다.화재는 1,294건 발생해 인명피해 129명과 203억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2021년 대비 화재 발생 건수는 8.8%, 인명피해는 95.5%, 재산피해는 무려 102.3% 증가했다. 이는 화재 발생 건수는 물론 방화, 폭발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요인 증가와 규모가 큰 화재가 다수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발화 원인은 부주의(45.5%)가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22.4%), 기계적 요인(14%) 순이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빈도가 여전히 가장 높게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구급은 총 149,343건 출동해 92,65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11%, 이송 인원은 3.8% 증가했다. 환자 발생 유형은 질병이 67,127명(72.5%)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사고 부상 15,972명(17.2%), 교통사고 6,580명(7.1%)이 뒤를 이었다.구급 활동이 증가한 것은 2분기까지 오미크론 확산으로 재택 치료자들의 의료기관 이송이 급증했고, 하반기 일상 회복으로 경제활동과 야외활동 등이 활발해지면서 구급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구조는 32,772건 출동해 23,816건을 처리하고 4,520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12.4% 줄어든 반면 구조 인원은 6.5% 증가했다. 구조활동 처리건수를 살펴보면 화재에 따른 구조활동이 2,330건, 갇힘 사고 1,357건, 교통사고 853건 순이다.김봉진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지난해 소방 활동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시기별·유형별·지역별 소방수요와 원인 등을 분석해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3-01-15 12:12

대만 가오슝에서 모객한 관광객이 대만 춘절 연휴(1.20.~1.29.)를 앞두고 계묘년 새해 들어 처음으로, 1월 19일(목) 대만(가오슝)-대구공항 운항 인바운드 전세기를 통해 대구를 방문한다.대구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는 이들이 대구공항에 입국 시 환영행사를 개최해 대구에 대한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고 코로나19 이전 대구방문 외래관광객 1위 국가인 대만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여행사들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다.대구시와 진흥원에서는 대만 가오슝 전세기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한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대만 타이거에어 항공사(180석 규모)와 대만 전담 국내여행사와 함께 대구공항 입·출국 관광상품을 개발해 홍보마케팅을 추진했다.※ 타이거에어는 대만 국영 항공사인 중화항공 산하의 저비용항공사(LCC)로 2014년부터 6개국 22개 도시를 운항 중그 결과, 이달 19일(목)부터 3월 20일(월)까지 주 2회(월, 목) 총 18편의 대규모 전세기를 유치해 약 3천여 명의 대만 관광객이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이번에 한국공항공사와 공동으로 19일(목) 첫 번째로 대구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대만 가오슝발 전세기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 현수막, 꽃다발 및 웰컴 키트 증정, 기념촬영 등 환영행사를 통해 대구의 핵심 관광시장인 대만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이들은 대구공항으로 입국해, 대구-경주-부산을 경유하는 4박 5일 일정 중 대구에서 2박을 하는 동안 계산성당, 동성로, 스파크랜드 대관람차, 향촌문화관, 김광석 길 등 대만과 한국 간의 새로운 관문으로 떠오른 대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이와 함께 진흥원에서는 19일(목) 첫 가오슝발 전세기를 이용해 대만 현지 여행사, 언론인,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팸투어단 20여 명을 초청, 4박 5일 동안 대구 주요 관광지와 신규 관광지를 소개하고, 대만 현지 언론인을 통한 대구 투어 코스 취재 및 온라인 홍보 등으로 대구공항 입·출국 관광상품의 모

대구시 | 이경 | 2023-01-15 12:11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와 관련된 일 경험과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기업과 청년을 이어주는 ‘청년 일자리 잇기 YES!매칭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1. 16.(월) ~ 2. 3.(금)간 모집한다.대구시는 2018년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미취업 청년과 청년기업을 이어주는 ‘청년 일자리 잇기 예스매칭’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청년 일자리 잇기 예스매칭’사업은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는 해당 분야의 일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 기업들에는 지역 인재 지원을 통한 기업의 양적·질적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청년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다.시범운영이었던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미취업 청년 251명과 청년기업 171개사를 매칭해 일 경험을 완료했고, 일 경험을 거쳐 140명의 청년들이 정식 취업으로 이어졌다. 지난 2022년에도 미취업 청년 40명과 34개 청년기업을 매칭해 오는 2024년까지 24개월에 걸쳐 일 경험을 진행하고 있다.‘2023 청년 일자리 잇기 YES!매칭사업’은 21개월의 일 경험 기간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에 더하여 8개월마다 근속장려금을 지급함으로써 청년들의 장기 근무를 통한 일 경험 강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신청 기간은 1. 16.(월) ~ 2. 3.(금)까지로 대구시 거주 혹은 이주 희망 청년이라면 누구나 대구 청년 커뮤니티 포털 ‘젊프(dgjump.com)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지원 희망 기업을 결정하기 위한 탐색과정이 제공돼, 청년들이 매칭을 원하는 희망 기업을 스스로 탐색하고 서류 제출 시 선택해 제출할 수 있다.최종 합격은 면접을 거쳐 2월 말에 발표해, 3월부터 일 경험을 시작할 예정이며, 각종 직무교육, 자기개발 지원,

대구시 | 이경 | 2023-01-15 12:09

대구시는 민선 8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신천, 금호강 수질개선의 필수과제인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관련된 신규 국비사업 10건을 신청해, 정부 예산안에 모두 반영했다.대구시는 지난해 12월 강우 시 하천 오수 월류로 인한 하수악취와 수질오염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달서천 1단계(서구청 인근)구간 우오수분류화 민간투자사업(BTL)을 국회로부터 승인 받은데 이어, 지난주에는 2023년도 신규 국비사업 9건이 모두 선정돼 민선 8기 시장 공약사항인 신천, 금호강 수질개선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선정된 사업을 살펴보면, 우오수분류화 사업의 핵심인 오수간선관로 사업 중 신천 2단계 ❶성북교~동신교구간과 금호워터폴리스 개발과 연계 추진 중인 ❷금호강중류(불로천하류~신천처리장)가 선정됐다.지선관로사업은 신천유역 북구 ❸산격동(대구시 산격청사 주변)과 ❹대현동(경북대 주변) 일원, 동구 ❺신암동 공고네거리 주변과 중구 ❻성내1동 대구시 동인청사 주변이 선정돼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 할 계획이다.또한, 신축 대구교도소 인근 ❼하빈지역 우오수분류화 사업이 선정돼 해당지역 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달서구 2개 지역❽두류동(두류공원 주변), ❾죽전동(죽전초교 주변) 일원이 선정돼 하수관로 파손으로 인한 침수 및 지반침하(싱크홀) 발생을 예방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지형재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에 신청한 10건의 신규 국비사업 모두 선정돼 신천, 금호강 수질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는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해주신 지역 국회의원들과 대구시의 협력을 통한 쾌거라고 생각하며, 향후 사업추진에 차질이 발생치 않도록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3-01-15 12:08

대구시가 유치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이 1월 12일(목)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산자부와 대구시가 ‘로봇 글로벌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2,998.5억 원*으로, 테크노폴리스 부지 약 5만 500평에 국내 최초 로봇사업화 전주기 지원(제품·서비스개발·실증·인증 등) 공공랩(LAB) 조성 사업이다.*총사업비 2,998.5억원(국비 2,053.8, 지방비 520, 민자 424.7)이번 재예타는 로봇업계 산·학·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1차 대비 2.5배 이상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실시했다. 특히 직접적인 지원 대상인 로봇기업은 로봇산업협회 회원사 전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수도권·지역 권역 기업공청회를 개최해 사업 타당성 근거를 보다 명확히 하여 사업 범위·방법 등을 보완했다.로봇업계의 요구와 미래 트렌드, 로봇기술 수요조사, 대내외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존 10대 서비스로봇 제품군 집중 지원에서 제조 및 서비스로봇 대상 5대 분야 18종 로봇 서비스*로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했다.또한, 로봇 제품개발 단계별로 ▲랩(Lab)에서의 기초실험, 기본 성능검증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가상 환경의 기술평가 및 검증 ▲ 도로 상황, 각종 서비스 환경, 생산공정 등을 모사한 실내외 실증·시험 환경 구축 등으로 실증 지원 범위 역시 확대했다.로봇산업은 저출산·고령화, 제조혁신 확산 등에 대응해 세계 각국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경쟁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나, 국내 로봇산업은 선진국의 기술 선점 등 진입장벽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2.5%(5위 수준)에 머무르는 상황이다.‘실증평가’와 ‘시제품

대구시 | 이경 | 2023-01-15 12:07

대구시는 1월 13일(금) 14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차량용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인 ㈜텔레칩스(대표 이장규)와 대구연구소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텔레칩스는 1999년에 설립돼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일본 등 세계 유수의 브랜드 차종에 반도체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1위 차량용 반도체 전문 설계기업*으로 최근 자동차의 전장화·자동화 추세에 따라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의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면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반도체 설계에 전문화된 회사로 제조설비(Fab)가 없어 팹리스(Fabless)라고 지칭-반도체 사용량은 내연차 200~300개 → 미래차(전기·수소·자율차)는 2천 개 이상 차량용 반도체 글로벌 시장 규모(IHS Markit) : (′20)380 → (′26)676억 불(약 1.8배)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대구를 선택한 ㈜텔레칩스는 수성알파시티내 부지 1,039㎡에 337억 원을 투자해 대구연구소를 건립하여 전문 연구인력 100명 규모로 차량용 통신 칩, AI 기반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개발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텔레칩스는 소프트웨어·알고리즘 개발 부서로 구성될 대구연구소의 조속한 가동을 위해 수성알파시티내 연구소 준공(2025. 8월 예정)전까지는 대구테크노파크 내에 임시연구소를 설치해 올해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투자 결정의 배경에는 지역의 반도체 관련 학과 우수 인재 확보와 함께 전기차 모터 특화단지 조성, 반도체 파운드리 D팹 건립 등 미래모빌리티 및 반도체를 미래 50년을 위한 신산업으로 선정하고 집중 투자하고 있는 대구시의 노력이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이장규 ㈜텔레칩스 대표는 “지역의 산학연 협업을 통해 차량용 반도체 고급 인력을 확보하고 자율주행 등 대구시의 미래모빌리티 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 이경 | 2023-01-13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