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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우호교류 관계를 맺고 있는 베트남 롱안성이 새로운 충남도지사 탄생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도에 따르면, 서철모 도 기획조정실장은 20일 도청을 공식 방문한 두흐럼(Do Huu Lam) 베트남 롱안성 부당서기를 만나 양 지역 간 우호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서 실장은 “롱안성은 충남에서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지난 13년 동안 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양 도·성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이에 대해 두흐럼 부당서기는 “그동안과 같이 롱안성과 충남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협력 방안을 찾아 실천토록 하자”고 화답했다.두흐럼 부당서기는 이어 양승조 도지사 당선인에 대한 쩐반껀 롱안성장 명의의 축하서한을 전달하며 “롱안성 주민을 대표해 양승조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한다”고 밝혔다.도와 롱안성은 지난 2005년 6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우호교류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쩐반껀 성장이 대표단을 이끌고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참석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외국공무원 초청 연수프로그램(K2H)으로 롱안성 공무원 1명이 도에서 연수를 받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20 17:15

청주시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재단)이 2018 경영평가에서 90.56점으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충북연구원에 의뢰하여 진행된 경영평가 최종보고회를 20일 재단 직지룸에서 개최했다.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이번 경영평가는 2017년 사업실적을 중심으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의 4개 부문, 16개 세부지표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전년대비 총점 0.16점 상승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S등급’을 받았다. ‘S’등급은 평가내용을 충분히 만족하는 경우로 리더십/전략 부문의 경우 전년대비 0.16점 향상되어 지속적으로 전략적인 경영을 추구하려는 노력이 우수하게 평가됐고, 개별지표의 경우 문화산업 가치창출 사업이 매우 우수하게 추진된 것으로 평가됐으며, 상대적으로 문화산업 기반구축 사업이 미진한 것으로 평가됐다. 청주시 관계자는 “전년도 평가결과보다 상향되었지만, 현재의 좋은 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여 청주를 문화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와 재단이 함께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재단의 2017년 사업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점수는 4개 등급(S,A,B,C)로 나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0 16:56

유류유출 오염사고와 관련한 해외 5개국 석학들이 19일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 방문,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 사고 당시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했다.이번 방문은 오는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 국제컨퍼런스’에 참석차 국내를 찾은 해외 석학들이 서해안 유류유출사고 현장답사 차원에서 이뤄졌다.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 국제컨퍼런스는 서해안 유류유출 사고의 장기 모니터링 결과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미국, 스웨덴, 영국, 일본, 호주 등 5개국에서 7명의 발표자가 참석, 해외 유류유출 사고의 사례와 장기 조사·연구 결과를 발표한다.이번 컨퍼런스에서 미국 딥워터 호리즌(Deepwater Horizon) 유류유출 사고(2012) 사례를 발표하는 미국 제시카 헨켈(Jessica R. Henkel) 박사는 서해안 유류유출 사고 당시 보여준 자원봉사 활동과 신속한 극복과정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헨켈 박사는 “유류사고 극복 과정을 볼 수 있는 기념관은 전 세계에서 이곳이 유일하다”면서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국가적 재난을 극복해 낸 경이로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최근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방문이 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영화축제와 각종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방문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계자는 “최근 자원봉사단체부터 일반 가족단위 관람객과 외국인들의 방문이 꾸준하게 늘고 있다”면서 “다가오는 피서철에는 한여름 밤 영화축제, 가을에는 바다국화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지난 4월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아드라(ADRA) 회원의 방문에 이어 프랑스, 남아공, 호주 등 해외 관람객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념관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연중 운영 중에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며,

충청남도 | 이경 | 2018-06-20 16:47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올해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 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충남도립대는 20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1단계 가(假)결과(잠정결과)이며, 이의신청, 부정·비리 제재여부 심사를 거쳐 8월 말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확정된다.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확정되면 정원감축 권고 없이 2019년부터 일반재정지원을 받게 된다.이번 대학 기본역량 진단 평가는 발전계획과 산학협력, 학생 지원 등 6개 항목 16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충남도립대는 대학기본역량 준비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지표별로 평가를 대비해왔다.구체적으로 도립대는 ‘CNSU VISION 2030’ 특성화·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전년대비 교육비 환원율을 152%까지 올렸다. 또한, ▲대학 인력양성과 지역발전을 연계한 산학협력 생태계 기반 마련 ▲취·창업 지원을 위한 학생이력관리시스템 활용 ▲진로·심리 상당 프로그램 운영 등 주요 지표 평가에 만전을 기했다.허재영 총장은 “우리 대학이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모든 구성원이 노력해준 결실”이라며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대학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20 16:46

충남도가 일자리 창출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렸다.도는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서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우수 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또 ‘지역 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에서는 우수상을 받았다.일자리 대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선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지역 고용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했다.도는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우수 사업 부문에서 ‘충남 지역 밀착형 혁신 플랫폼 및 문화프리 프로젝트 사업’으로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에 뽑혔다.이 사업은 ‘청년이 다시 찾는 충남 건설’을 목표로 문화 콘텐츠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도는 우선 전국 최초로 지역 내 ICT·콘텐츠 기업들과 지역 인재 간 상호 연결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CON-C)을 구축했다.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도는 지역 내 기업정보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청년들로 하여금 자신의 경력 등 정보를 등재 하도록 함으로써 온라인 구인·구직이 가능토록 했다.자치단체장이 지역 주민에게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대책을 수립·공포하는 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 우수상 수상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의 각종 정책이 높은 성과를 올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도는 도내 청년 감소와 시·군 일자리 창출 역량 내재화 취약 등 지역 노동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 CEO 500 프로젝트와 희망 이음 프로젝트 등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펼쳤다.이와 함께 외부환경 변화에 민감한 산업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위기대응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시·군 일자리 창출 역량 강화를 위해 일자리 종합컨설팅과 고용아카데미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도는 지

충청남도 | 이경 | 2018-06-20 16:45

충남도는 20일 서천서부수협 회의실에서 도내 양식어업인들이 ‘김 황백화 예방 및 명품김 생산방안 세미나’를 열고, 소득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난겨울 서천해역의 김 양식장에서 해수 내 영양물질 부족에 의한 황백화 증상이 전체 양식장의 83%까지 확산, 전체 김 생산량이 예년의 절반까지 줄어드는 피해를 입었다.서천서부수협이 주관해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백은영 박사와 군산대 이종화 교수를 초빙, 김 황백화 예방 및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한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백은영 박사는 ‘황백화 국내외 대응사례’를, 이종화 교수는 2018년산 김 수급동향과 소득증대를 위한 명품김 생산 확대 및 전략적 방안을 각각 발표해 양식어업인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끝으로 이날 세미나에서는 어업인 대표가 서천해역 내 적정 시설 운영 및 불법어업 근절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명품 김 생산 및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도는 앞으로 양식어업인 자율적으로 어장관리규약을 강화하고 황백화 발생 시 재생산 기반인 냉동망 준비와 경영안정 보장을 위한 양식수산물재해보험 가입을 확대 유도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해 큰 피해를 남긴 김 황백화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며 “앞으로도 지난 4월 수립한 기후변화에 따른 김 황백화 예방 대응계획에 따라 김 황백화 피해 최소화에 민·관이 다 같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20 16:43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충북고구마산학연협력단(단장 김홍식)과 6월 20일(수) 도 농업기술원 생명농업관에서 ‘충북 명품고구마 산업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립식량과학원 남상식 박사, 나명찬 교수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고구마의 주요 기능물질과 효능, 가공품 개발 성공사례와 고구마 산업화 성공을 위한 공동체의 역할 등 충북 고구마 산업화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아울러 고구마 관련 여러 가공품을 비교 전시하여 소비자 호응이 좋은 가공품의 선정과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의 고구마 재배현황은 2017년 기준 충주, 청주, 보은 등 주산지를 중심으로 1,571ha로 전국 총 재배면적 대비 7.2%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노동력절감형 농기계의 적극적인 사용으로 면적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충북고구마산학연협력단을 조직하여 각 분야 기술전문위원들을 중심으로 재배농가와 법인체 등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보급, 명품 브랜드 개발, 충북고구마 인지도 향상 등 명품화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도내 GAP인증 농가 및 유기재배 농가 육성, 무병묘 보급체계 정착, 신품종 보급 등 고구마 산업화를 위한 기반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충청북도농업기술원 황세구 팀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고구마의 산업화를 다지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서는 충북고구마의 소비촉진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0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