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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을 확대해 조사료 재배의 규모화 및 집단화로 생산 효율을 높인다.조사료 전문단지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하는 사업으로 조사료 재배지를 400ha 이상 확보한 광역단지와 100ha 이상의 특화단지, 10ha 이상의 중소단지로 나뉜다.그간 충북은 지형 특성상 산지가 많고 조사료를 재배하는 집단화된 면적이 작아서 전문단지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이에 대해 도에서 농림축산식품부에 시행지침 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한 결과, ‘21년부터 전문단지 선정기준이 완화됐으며 이로 인해 집단화된 면적이 10ha 미만이어도 전문단지를 신청할 수 있게 돼 소규모 조사료생산 경영체도 참여가 가능해졌다.조사료 전문단지에 참여하게 되면 개별사업으로 지원받던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대, 조사료 기계‧장비를 5년간 일괄 지원받게 되며, 보조율도 개별사업보다 10% 이상 높아지는 이점이 있다.올해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괴산군의 조사료생산 경영체 2개소(삼방친환경한우영농조합법인, 푸른들영농조합법인)가 충북 최초로 조사료 전문단지 사업을 시작하게 되며, 총사업비 11억원을 확보했다.〈‘21년 사업계획〉▶ 사 업 량 : 괴산군 2개소(삼방친환경한우영농조합법인, 푸른들영농조합법인)▶ 사 업 비 : 11억원(기금 4.2, 도비 1.1, 시군비 2.7, 자담 3)- 사일리지제조비(3.9.), 종자대(0.2), 기계장비(6.6), 퇴액비 살포비(0.3)▶ 경영체 현황- 삼방친환경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원영호) / 특화단지 228ha /6.9억원(기금 2.6, 도비 0.7, 시군비 1.7, 자담 1.9)- 푸른들영농조합법인(대표 류임걸) / 중소단지 140ha /4.1억원(기금 1.6, 도비 0.4, 시군비 1.0, 자담 1.1)도 관계자는 “축산물 생산비 중 사료비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대만이 살 길이다”라며, “조사료 생산 경영체와 생산자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9 18:15

충북도는 올해 안정적인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유통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경쟁력 있는 미래 신성장 유기농산업 및 원예산업 육성을 위해 47개 사업에 931억원을 지원한다.도는 환경보전의 중요성 및 건강한 먹거리 소비의 증가에 대응하고,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 지원 등을 위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추진에 내년까지 총 128억원을 지원하며, 올해 친환경자재 공급을 통한 안전농산물 생산 지원사업으로 유기질비료(136억원), 친환경 우렁이종패(16억원), 토양개량제(58억원) 등을 지원한다.또한, 유기농산업 생산소비 기반확충 사업으로 유기농산물 생산지원(29억원),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63억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22억원) 등을 추진하며,친환경농업인 소득보전으로 경영안정과 선도농가 육성을 위해 친환경농업 직불제(14억원), 유기농‧무농약 인증농가 환경보전비(22억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육성(8억원) 등을 지원한다.아울러, 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농업현장 스마트‧디지털화와 기후변화 대비 대체작물 육성 등 신소득원 창출을 위한 스마트농업 확산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주요 스마트농업 확산사업은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바이오첨단농업 복합단지 조성사업,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이 있다.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은 노동집약적 관행농업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농업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년부터 ‘22년까지 총 253억원을 지원하며, 바이오첨단농업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첨단농업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혁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20년부터 ‘22년까지 총 322억원을 지원한다.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스마트농업분야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년부터 ‘21년까지 총 150억원을 지원한다.도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9 18:14

충청북도는 여성농어업인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가‧문화생활 향유를 지원하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를 다음달 10일까지 접수한다.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어업인 여가문화활동 증진을 위해 2012년 충청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지원대상은 도내에 거주하고,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세대원 합산)이 50,000㎡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어업 경영가구 중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3세 미만(1949.1.1. ~ 2001.12.31.) 여성농어업인이다.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올해 행복바우처 카드 지원대상은 36,000명으로, 1인당 연간 18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을 지원한다.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농협하나로마트, 슈퍼, 미용실, 서점, 영화관, 안경점 등)에서 한도 내에 올해 말까지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충북도는 지난해 카드발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카드사용처 중 일부업종이 제한돼 사용이 불편하다는 건의사항을 받아 올해는 농협하나로마트, 슈퍼까지 사용처를 확대했다.단, 보건복지부와 협의 결과 지난해와 동일 하게 의료(병원, 약국)분야는 사용이 제한된다.〈제외업종〉귀금속점, 일반주점, 주류판매점, 단란주점, 유흥주점, 나이트클럽, 노래방, 안마시술소,유흥기타, 성인용품점, 외국인전용점, 총포류판매점, 골프장, 골프연습장, 당구장,외국인전용카지노, 기타 레저업소, 종합병원, 한방병원, 한의원, 건강검진센터, 약국,한약방, 동물병원, 유사의료업, 제약회사, 의료기기 및 용품, 제약 기타 등※ 의료(병원, 약국)분야 사용제한(보건복지부 사회보장조정과 협의 결과에 따름)충북도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은 농작업과 가사일을 병행하는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 역점 시책 사업”이라면서,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행복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9 18:13

코로나 19로 전 세계 교역량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충청북도의 지난해 12월 수출이 월간 기준 최고치인 28억불을 기록하며 2020년도 수출이 역대 최고인 249억 달러를 달성했다.이는 그동안 최고 수출액인 2018년 232억 달러 이후 2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지난해는 미·중 무역전쟁, 일본 수출규제 등 대외 무역환경이 악화되면서 상반기 수출실적이 저조하였으나 하반기 들어서면서 수출이 안정화되어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12.8% 증가하였다.특히 2010년 이후 10년간 한국 수출이 1% 성장에 그친 반면 충북 수출은 9.2% 증가하면서 세종시를 제외하고 전국 수출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또한 2020년 한국 수출이 코로나 영향으로 5.4% 감소세를 보인데도 불구하고 충북 수출은 6월을 제외하고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여 전국 17개 광역 지자체 중 수출 증가율 2위를 차지하고 한국 수출에서 충북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9년 4.1%에서 2020년 4.9%로 0.8%포인트 증가했다.업종별로 국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하락으로 반도체가 9.8% 수출 감소세를 보였지만 그동안 충북도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한 수출 마케팅 사업의 뒷받침에 힘입어 중소‧중견기업 비중이 높은 기계, 전기전자, 화학, 플라스틱 및 철강 등 히든수출품목이 23.5% 증가한 121억 달러를 기록하며 충북 수출을 견인했다.그리고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진단시약 등 바이오 제품의 수출이 545% 증가한 15억 달러를 보인 것도 괄목할 만한 일로써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오랜 기간 동안 충북 오송 중심의 바이오산업을 육성·지원한 것이 한 몫을 했다.수출금액의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반도체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태양광, 2차 전지 핵심소재, 차세대 대용량 고속 저장장치인 SSD 및 LCD와 OLED 디스플레이 모듈의 소재인 편광필름 등 수출의 22%를 차지하는 고부가가치 상품이 수출을 이끌면서 수출구조가 고도화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이러한 성장은 2010년대 들어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9 18:13

충청북도는 최근 음성군 가금농가에서 4차례 잇따라 고병원성 AI가 확진되며 지난 1월 18일 음성 생극면 산란계 농장 의사환축에서도 H5형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음성 생극면 산란계 : 폐사율 증가 및 H5 확인(고병원성 여부 검사중)충북은 지난해 12월 7일 음성 금왕읍 메추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올해 1월 13일 음성 대소면 산란계농장까지 총 4건(전국 66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또한, 야생조류는 청주 미호천, 옥천 동이, 충주 달천 지역에서 총 4건(전국 79건)의 고병원성 AI가 검출됐다.※ 청주 미호천(12. 14.), 옥천 동이(12. 23.), 충주 달천(12. 26. / 1. 6.)이에 따라 충북도는 차량과 사람에 의한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농장‧시설 출입 축산차량 거점소독소 소독의무, 산란계 농장에 알 운반차량의 진입금지 명령 등 총 15종의 행정명령을 발령했고, 위반자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종오리 농장 등 취약구간에 대한 통제초소 운영도 기존 29개소에서 33*개소로 확대 설치‧운영해 소독필증과 가금이동승인서 미소지 차량의 출입을 통제한다.*철새도래지 6, 가금농장 17, 발생지역 인접 10또한, 가금농가 553호에 대해 1대1 전담관이 졸음, 활력저하, 산란율 저하 등의 임상증상 유무와 소독실시 여부를 매일 확인하며,지난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가금농가 일제 소독캠페인을 벌여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집중소독을 실시 중이다.도 방역대책본부는 “강원도를 제외한 전 시도에서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데, 철새 최대 밀집 시기를 맞이해 어느 곳도 안전하다고 볼 수 없다”라고 위험성을 강조했다.아울러, “가금관련 종사자는 축사 및 관련시설 방문 전 반드시 거점소독소를 들러 소독을 실시하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라며, “사육가금에서 의심증상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9 18:12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020년 도축검사 실적을 분석한 결과 163백만건의 도축검사 민원을 처리하여 전국 국내산 축산물 유통량의 19.2%를 공급하였다고 19일 밝혔다축종별로 보면 소 177천두(전국 2위, 20%), 돼지 2,805천두(전국 1위, 15.3%), 양 47천두(전국 2위, 29.1%), 닭 148,514천수(전국 2위, 13.9%), 오리 11,752천수(전국 2위, 17.5%)에 대해 도축검사를 실시하였다.도축검사 중 식용불가 처분을 받아 폐기된 물량은 우결핵 등을 포함하여 8,468톤으로 축종별로 소 242톤, 돼지 1,756톤, 염소 21톤, 닭 2,620톤, 오리 3,829톤 이다. 폐기량을 1인분 200g으로 환산하면 42백만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이다.축종별 연간 도축물량 순위는 소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151,723두), 돼지 팜스토리한냉(671,598두), 닭 체리부로(61,557,923수), 오리 주원산오리(6,757,598수)가 각각 1위를 하였다.한편, 도내에는 도축장 22개소에 수의사 면허를 소지한 동물위생시험소 직원 32명이 도축검사관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도축검사 수수료 수입은 전국 1위인 연간 44.1억원으로 충북도 재정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동물위생시험소의 한 도축검사관은 “농가에서 애써 키운 가축을 폐기 처분할 때 출하 농가의 민원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지만 “결핵 등 사람에게 위험이 될 수 있는 축산물이 도민의 밥상에 올라가는 것을 막고 있다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동물위생시험소 김창섭 소장은 “축산업은 농업의 대표산업으로서 우리에게 단백질 식량을 공급해 주는 중요한 안보사업”이면서 “도축장에는 2,700명이 상주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안전한 축산물 공급 및 축산물 유통 중심도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9 18:10

충청북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연상)는 2020년 한 해 동안 도내 화재‧구조‧구급현장에서 85,295건의 사건‧사고를 처리했다고 밝혔다.분야별로 살펴보면, 2020년도 화재건수는 1,523건으로 2019년 1,594건 대비 4.5%(71건) 감소하였으며, 인명피해는 총 165명으로 사망자는 11명, 부상자는 154명이 발생해 전년 대비 사상자 7.3%(13명)가 감소하였고, 재산피해는 205억여 원으로 전년대비 49.7%(202억여 원)가 줄었다.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 45.4%(691건), 전기적 요인 22.7%(345건), 기계적 요인 14.7%(224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인명피해별로는 공동주택 47.3%(78명), 단독주택 15.2%(25명), 기타(야외) 7.3%(1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재산 피해는 공장시설 37.7%(77.4억), 차량 12.4%(25.4억), 단독주택 10.8%(22.2억) 등의 순으로 피해가 크게 나타났다.구조활동 출동건수는 전년대비 10.1%(2,840건) 감소한 25,371건, 구조인원은 7명 감소한 3,402명이었다.작년 8월경 역대 최장 장마(집중호우)로 인해 벌집제거, 동물 포획 등 생활안전 출동 건수가 감소하였으나, 수난 사고는 전년 대비 78%(174건) 증가한 397건으로, 이에 따른 인명 피해도 50%(44명) 증가한 132명으로 나타났다.구급활동의 경우 전년대비 12%(8,312명) 감소한 58,401명을 이송하였으며, 질병으로 인한 이송의 경우 11%(4,464명)가, 교통사고 등 질병 외 이송환자는 13%(3,281명)가 감소했다.심정지, 심혈관, 뇌혈관, 중증외상 등 4대 중증 환자의 경우도 11,916명으로 전년대비 3%(428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뇌혈관 환자는 33% 증가하였다.이는 고령 인구의 증가와 비만, 고혈압, 당뇨 등으로 만 30세 이상 성인 54%가 선행 질환을 보유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시기별 이송 현황은 1, 2월은 큰 변화가 없었으나 3월부터 12월까지는 9∼1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9 18:09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최근 갑작스런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과수 언 피해(동해)가 우려된다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과종별 사전조치를 철저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충청북도 일부지역의 최저기온이 복숭아 월동 한계온도인 –15℃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동해 피해를 우려했다.과수는 월동 한계온도(복숭아–15 ~–20℃, 포도–20 ~–25℃, 배–25 ~–30℃, 사과–30 ~–35℃)보다 낮은 온도가 지속될 경우 줄기가 쪼개지거나 꽃눈이 고사하는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동해는 경사지보다 평지, 강가, 호수 주변 등 찬 기온이 정체되기 쉬운 곳에서 피해가 더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동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나무 주간부를 지면에서 1m정도 높이까지 부직포, 볏짚, 보온패드 등 보온성이 높은 피복자재를 이용하여 감싸주는 것이 좋다.또한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는 전정시기를 3월 상순까지 늦춰서 피해정도를 확인한 후 전정해야 한다. 줄기가 찢어지는 피해를 받은 부위는 도포제를 발라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도 농업기술원 최재선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겨울은 지난해 긴 장마로 인해 과수의 저장 양분이 부족하고 강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언 피해(동해)가 우려된다.“ 라며, ”과종별 한계 온도 조건을 확인하고 보온자재를 활용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현장기술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9 18:09

전라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청탁금지법 선물한도가 20만원까지 한시적으로 상향됨에 따라 대대적인 설맞이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추진한다.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도가 직접 운영중인 남도장터를 비롯 해남미소, 보성몰 등 시‧군 온라인 쇼핑몰에 선물세트를 준비하고 설맞이 특판 할인행사 및 경품 이벤트를 펼친다.남도장터는 선물한도 인상에 맞춰 한우, 전복, 굴비, 건강기능성 식품 등으로 구성된 49개 선물세트를 10만원에서 20만원 사이 가격대로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품목별로 최고 76%까지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중이다.해남군이 직영중인 해남미소는 도라지 정과, 한우, 황칠진액 등 20여 가지 제품을 선보이며, 품목당 최고 30%까지 할인해 준다. 특히 해남군에서 생산된 쌀, 잡곡, 김, 다시마, 멸치, 함초 소금 등이 담긴 명품 꾸러미 세트를 10만원, 15만원, 20만 원의 가격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보성군의 온라인 쇼핑몰인 보성몰은 녹차, 한우, 흑염소 진액, 굼뱅이환 등 쇼핑몰 내 모든 제품을 품목에 상관없이 10% 할인해 준다.이와 함께 전남도는 도내 소재한 54개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이 선호한 한우와 더덕 등 농수특산물로 구성된 10만 원 이상의 푸짐한 설 선물세트도 마련했다.특히 수도권과 영남권 등 대도시에서 전남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20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성남 소재 킴스클럽 야탑점을 비롯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 29일부터 2월 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판촉전을 벌인다.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중인 ‘대한민국 농할(농축산물 할인)갑시다’ 행사와 연계해 28일부터 농축특산물 추가 20% 할인행사(1인당 최대 1만원 지원)에도 나선다. 남도장터와 시‧군 온라인몰,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중소형마트 등에서 할인품목 구입 시 20% 할인을 지원하며, 전통시장에선 30%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9 18:05

전라남도가 지역공동체 이익 실현을 위해 추진중인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참여대상을 모집해 사업의 내실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전남형 예비마을기업’은 전라남도가 예비마을 기업을 선정해 행안부에서 관리중인 ‘행안부형 마을기업’으로 진입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책사업이다.사업은 예비마을기업 설립을 준비중인 도내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모집에 들어간다. 신청 가능한 조직형태는 민법에 따른 법인을 비롯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상 협동조합,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른 영농조합 등이 해당되며, 최소 5명 이상의 회원이 출자하고 출자자와 고용인력의 70% 이상은 지역주민이어야 한다.단 청년이 주축인 마을기업의 경우, 출자자의 50% 이상이 청년으로 구성돼야 한다.선정된 마을기업은 인건비, 운영비, 시설․자산취득비 등 2천만 원 내외의 기반구축비를 지원받게 되며, 판로 및 경영 컨설팅도 지원받게 된다. 법인이 아닌 단체의 경우 지원약정 체결 전까지 법인 설립을 완료해야 보조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한 법인․단체는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소재지 시․군 마을기업 담당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그동안 전라남도는 현재 278개의 마을기업을 운영 중이다. 내실있는 사업 추진으로 전국 마을기업의 10.5%를 점유해 11.7%인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한편 도내 마을기업 중 예비마을기업부터 시작한 영광 지내들영농조합법인이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전국 우수 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9 18:04

광주광역시는 공기산업을 미래 먹거리 주력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융복합단지 조성, 투자 기업 유치, 실내 공기개선 실증센터 구축, 지역 기업 수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먼저 공기산업 융복합단지는 2025년까지 500억원을 들여 평동 3차 산업단지에 13만2000㎡ 규모로 조성 중으로, 관련 전문 지원기관과 연구기관, 앵커기업 등을 유치해 공기산업 클러스터로 키운다는 계획이다.지난해 11월 ㈜대창 등 공기산업 관련 9개 기업과 448억원 규모의 1차 투자협약을 체결해 융복합단지에 공장이 실제로 착공 되는 등 광주가 추진하고 있는 공기산업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광주시는 대형 국비 발굴 사업인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사업’의 마중물로 취약계층 시설의 공기개선을 위한 ‘실내 공기개선 실증센터 구축사업’에 국비 20억을 확보해 올해부터 인증 실증 장비 구축과 지역 기업 사업화 지원을 위한 센터 설계 및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실내 공기개선 실증센터는 실내 공기정화 성능테스트를 위한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험시설과 인공지능 연계 가상환경을 구축해 중소기업 신제품 개발 시 요구되는 인증에 대한 애로점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지역 에어가전 기업의 매출 2000억원, 수출 330만달러, 120명 고용 창출 등 수출지원 성과도 가시화 되고 있다.광주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광주테크노파크, 한국공기산업진흥회와 함께 지난 2018년부터 신남방 국가(싱가폴, 태국, 인도네시아 등)로의 공동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1차 지원의 성과로 2019년 디케이 등 9개사 10개 제품이 싱가폴 진출에 성공해 현지 가전 유통회사인 AOM사, dna사와 200만달러 수출 계약을 이끌어냈다.2차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에어가전 제품 시장조사를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대영전자㈜ 등 13개사 25개 제품의 수출지원을 위해 태국에 공동전시관을 설치하고 현지 바이어 온라인 상담회와 태국 홈쇼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01-19 18:03

충남도는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농사랑’에서 설맞이 특별 판매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기획전에서는 한우와 과일, 한과, 곶감, 약과, 밤 등 도내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할인된 특가로 판매한다.특히 실속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명절 맞춤형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농사랑 쇼핑몰을 실속 있게 이용하는 방법은 설맞이 쿠폰과 오늘의 핫딜 특가 상품, 특별제안 선물 상품 등 다양한 할인행사(최대 68%)를 이용하면 된다.이와 함께 농사랑 상품권 증정, 농사랑 후기 공유‧행운의 3‧6‧9 이벤트 등 소비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도 열린다.농사랑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도내 대기업과 연계를 통해서도 온라인 특별 판매전도 운영한다.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업 임직원에 제공하고, 기업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최권성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설맞이 특별 기획전은 소비자에게는 충남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판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1-19 17:57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유재영)가 유해한 수산물 시중 유통을 사전 차단한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21년도 수산물 안전성조사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생산‧공급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이 계획에는 도내 양식장과 위판장 수산물이 유통되기 전 방사능과 중금속, 금지물질, 동물용의약품 등 유해물질을 조사하는 내용이 담겼다.이와 관련,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18년 수산물 안전성조사 기반조성을 위한 검사장비 54종을 구축하고 지난해부터 자체분석을 실시해왔다.지난해에는 넙치 등 31종 280건의 양식장, 위판장의 수산물을 무작위 수거,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올해는 멸치, 조피볼락 등 다소비 품종을 중심으로 조사 건수를 2020년 270건에서 2021년 295건으로 확대한다.조사항목 역시 38종에서 48종으로 늘리고, 연차적으로 안전성조사 체계를 확보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논란에 따라 방사능 정밀분석 장비도 확대 구축, 도내 연안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방사능 조사 또한 한층 강화한다.조사결과는 도내 생산 수산물의 안전성 확인과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수산자원연구소 누리집(http://www.chungnam.go.kr/fisherylMain.do)에 공개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나갈 방침이다.도 수산물안전성센터 관계자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청정 수산물을 전 국민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부적합 수산물을 생산단계부터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1-19 17:56

충남도가 일본의 고순도 반도체 제조용 가스 생산 기업과 올해 첫 외자유치 협약을 맺었다.도는 19일 도청에서 다이킨공업과 42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홍장 당진시장, 히라오 야스히사 다이킨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다이킨공업은 국내 씨앤지하이테크사와 합작해 법인을 신설하고, 당진 송산2 외국인 투자지역 3만 4070㎡(약 1만 306평) 부지에 반도체 제조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축한다.다이킨공업은 신축 공장을 통해 그동안 일본 현지에서 직접 생산·납품해 온 반도체 제조용 가스를 도내에서 생산·판매할 방침이며, 내년 10월부터 에어컨용 냉매 가스의 순도를 높여 반도체 제조에 적합한 고순도 가스를 생산할 계획이다.생산한 가스는 고객사인 삼성전자, 에스케이(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제조사에 납품할 예정이다.다이킨공업은 향후 5년간 약 420억 원(외국인 투자금액 약 281억 원)을 투자하며, 이를 통한 도내 신규 고용효과는 50여 명으로 전망된다.도와 당진시는 전기, 가스, 용수, 하수·배수처리 등 인프라 설비 부문에 대해 협력하고, 사업 인허가 취득 및 공장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양 지사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세계 경기 둔화, 글로벌 교역 감소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경제 활성화로 정보통신(IT)산업의 수출 호조세는 견고해졌다”면서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전자부품의 모든 제조공정에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바로 반도체용 가스”라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 반도체 제조용 가스 시장에서 2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다이킨공업과의 연대·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당진 송산2 외국인 투자지역에 신설될 공장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든든한 힘이 돼줄 것&rdquo

충청남도 | 이경 | 2021-01-19 17:54

대전시는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에서 추진하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인증사업’에 대전봉산초등학교와 대전서원초등학교가 대전충청권역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증사업은 대전시 54개 참여 안심학교 중 특히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학교에 대해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가 검증하여 모범학교로 인증한 것이다. 대전봉산초등학교, 대전서원초등학교는 알레르기 질환 환아 관리 명단과 응급키트를 학교에 비치하는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응급 대처법을 교육 받아 안심학교를 운영했다. 또한, 봉산초와 서원초는 학교장의 관심과 보건교사의 노력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인정받아 대전시가 주관하고,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 추진하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성과대회’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충청권에서 최초로 2개 학교가 안심학교 로 인증된 것을 환영”하며,“코로나19로 보건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로 알레르기 호흡기질환 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의 질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1-19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