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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아누슈카 미낙시, 이슈와르 스리쿠마르) 국제경쟁부문 롯데 어워드 수상!, 특별언급 (감독 틸 샤우더) - 아누슈카 미낙시, 이슈와르 스리쿠마르 감독의 가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경쟁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 ‘롯데 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모델 김진경의 사회로 지난 14일 오후 7시 의림지무대에서 진행된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에서는 국제경쟁부문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고 롯데 어워드 수상작인 를 폐막작으로 특별 상영했다.롯데 어워드 수상작은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논지 니미부트르를 비롯해 프랑스 영화제작자 이자벨 글라샹, 미디어 아시아 투자·배급 총괄책임자 프레더릭 추이, 한국의 배우 엄지원과 영화감독 장준환 등 5인의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결정되었다.(아누슈카 미낙시, 이슈와르 스리쿠마르 감독)는 인도-미얀마 국경에 위치한 펙 마을에서 그들이 함께 농사를 짓고 노동요를 부르며 같은 일상을 노래로 아름답게 승화하는 모습을 담아냈으며, 벼농사 공동체와 그들의 사랑과 상실에 대한 기억을 음악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5인의 심사위원단은 에 대해 “소외된 공동체를 통해 삶과 음악의 하모니를 보여준 영화”라고 평했다. 심사위원단은 더불어 틸 샤우더 감독의 를 “음악의 힘과 음악 보존의 필요성을 보여준 용감한 작품”이라며 특별 언급했다.올해 처음 피칭 심사를 도입한 ‘JIMFF 2018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의 시상도 폐막식에서 진행되었다. 사운드 마스터링의 후반 작업 지원과 해외 영화제 출품 지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현물지원 부문의 수상작으로는

제천시 | 손혜철 | 2018-08-14 19:27

제천시는 지난 10일 안정적인 재정운영과 예기치 않은 재정위기에 대비하기 위하여 제천시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를 입법예고 하는 등 근거마련에 나섰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저성장의 고착화와 급격한 노령화로 인해 향후 세입여건이 불안정하고, 재정구조도 자본비 지출보다 복지비등 경상비 지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세출수요의 경직성이 높아지고 있어 재정안정화기금 도입을 통해 시민 행정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재정안정화기금은 매년 순세계잉여금 등 세입예산에 초과분이 발생할 경우 그 일부를 기금으로 적립, 재정이 어려울 때 빚을 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저축제도이다.시는 매년 세입여건에 맞춰 기금 1,0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기금 적립을 할 계획으로 향후 재정위기 상황이 발생해도 지방채 등 빚을 내지 않고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저 출산 고령화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등 제천시의 역점사업 추진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튼튼한 재정기반을 확보하게 된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방자치의 근간은 튼튼한 재정력에서 시작한다”며, “내실 있는 기금운용으로 취약한 재정자립기반을 보완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내 재정안정화기금 설치는 제천시가 처음으로 도입하게 되며 금년 말까지 시의회의 승인을 받은 후 운영할 계획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18-08-14 19:26

16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인 ‘제27회 전국무용제’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10일간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맑은 바람, 고은 춤 충북 청주’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21년 만에 충북에서 개최되는 무용 대축제로 8월 30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1일부터 본격적인 경연대회를 거쳐 마지막날인 9월 8일 폐막식과 시상식이 열리게 된다.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치열하게 지역예선을 통과한 16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일 무대에 올라 지역의 명예와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걸고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발레 작품을 출품, 지역별 특색 있는 공연으로 기량을 겨루며, 소공연장에서는 전국무용제 사상 처음으로 16개 시‧도 대표 무용단의 솔로&듀엣전 경연이 격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아울러, 8월 28일에는 전국무용제 개막 전, 미국 조지아 공립무용단, 독일 올덴부르크 무용단, 체코 프라하 챔버 발레단의 초청축하공연이, 9월 7일에는 서울‧경기, 충청, 영남, 호남, 이북5도 무형문화재 초청 공연이 선보이고, 5개국의 해외무용단과 국내무용단이 도내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춤 공연을 펼치는 등 도민들이 시‧도 대표작은 물론 국내‧외 초청공연이 전하는 무용 예술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이외에도 청주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는 시‧도별 공연과 도민을 대상으로 아마추어 춤 경연대회가 펼쳐지고, 관람객을 위한 무용 구연동화, 포토존, 체험행사 등 무용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였으며, 청주 곳곳에서 젊은 춤꾼들의 플래쉬몹과 거리 댄스 버스킹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충청북도는 1997년 이후 21년만에 충북에서 다시 개최되는 전국 무용제를 통해 충북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경제와 문화예술이 조화를 이룬 충북도의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4 17:53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가칭)제2국무회의 설치와 자치분권과제 대응 및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민선7기 17개 시‧도지사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이날 총회는 시도지사협의회 기능과 역할, 2018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자치분권 정부동향 등을 보고 받으며 시도 차원의 공조 대응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민선 7기 시도지사들은 그 동안의 지방정부가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과 이를 통한 주민행복 제고를 위해 노력해 민주주의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등 혁신과 발전을 이룩해 왔지만 제한된 지방 자치권과 열악한 지방재정여건으로 지방자치발전을 이루는데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그러면서 자치입법권 확대, 지방교부세율 인상, 자치조직권, 자치분권 개헌, 일자리 창출, 남북교류 협력사업 등에 대한 입장을 같이하고 보다 더욱 확고한 제도적인 뒷받침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강호축 8개 시․도는 강호축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시․도 2차 공동건의문을 채택해 정부에 건의했다.시는 공동건의문에 보령~대전~보은 고속국도 건설, 디지털 융복합특수영상 클러스터 조성 등 2개 사업을 건의하였다.대전시는 보령~대전~보은을 잇는 고속국도가 건설되면 전국 각 도시가 연결되는 물류 및 교통의 요충지로서 대전의 도시역할을 재정립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디지털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 사업은 대전을 거점삼아 인근지자체를 연결해 첨단과학과 영산산업이 어우러진 복합영상산업 중심지를 조성, 신성장동력 창출 및 성과 파급이 기대된다.결과적으로 강호축 개발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과 제5차 국토종합개발계획 등에 반영돼야 국가발전의 신성장축으로 지역균형발전에 중요한 초석이 될 전망이다.한편, 오늘 회의에서는 전국 시‧도를 대표해서 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2대 협의회장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추대됐다.

대전시 | 이경 | 2018-08-14 17:47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한범덕 청주시장)은 14일,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니가타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일본의 대표축제 참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는 니가타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매년 8월 10일~ 13일, 니가타시 전역에서 진행되며 고대의상을 두른 행렬과 신을 모신 가마를 지고 이동하는 ‘미코시 행렬’과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놀이 축제’가 주요행사다. 특히 2만 여명의 인파가 거리를 가득 메우고 전통 민요에 맞춰 벌이는 민속무용퍼레이드인 ‘민요나가시’는 니가타시의 다양한 단체, 기업 등이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퍼레이드로 의 백미로 꼽힌다. 이번 에는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청주와 제주, 자매도시인 울산광역시의 문화예술인이 참여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청주시 공연단으로는 ‘놀이마당 울림’과 ‘민족춤패 너울’이 파견돼 니가타 시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놀이마당 울림’이 선사하는 흥겨운 사물장단의 풍물굿과 버나놀이, 12발 상모놀이는 우리 가락이 낯선 일본 시민들마저 들썩이게 했으며 ‘민족춤패 너울’은 한량무와 화선무로 니가타 시민들과 축제를 찾은 관광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버나를 높이 던져 주고받는 버나놀이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같이 체험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와 같은 기간에 개최중인 니가타의 또 다른 대표 축제 “물과 흙의 예술제(7.14~10.8)”에서도 공연을 펼치는 등 청주시 공연단은 니가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한류의 바람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행사장을 방문해 버나놀이를 체험하며 한국문화에 심취한 니가타시 ‘시노다 아키라’시장은 “청주시와 니가타시의 이번 교류가 역사 속에서 갈등과 반목을 거듭해온 한일 양국의 이해를

청주시 | 손혜철 | 2018-08-14 17:11

청주오창도서관(시립도서관장 김수자)은 오는 21일(화) 오전 10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 저자 박혜성 작가와 함께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느낀다’ 주제로 시대와 사람, 화가의 삶을 둘러싼 풍경과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며 명작을 즐겁게 감상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 1차 강연(9.1.) 흥미롭고 재미있는 미술이야기 ▲ 2차 강연(9.8.) 미술사를 빛낸 작품들 ▲ 3차 탐방(9.15.) 어쨌든 재미있는 미술의 발견(국립현대미술관‘내가 사랑한 미술관 : 근대의 걸작 展’, 한가람미술관‘니키 드 생팔 展_마그다 컬렉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와 부모님 30명(15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8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통해 신청 가능하다. 탐방 접수는 2회 강연 종료 후 참여자에 한해 현장 접수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rary.cheongju.go.kr/lib-oc/index.do)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201-4143)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10월에는‘작은 것에서 새로움을 찾다’이라는 주제로 큐레이터 안승현(문화사업진흥재단 공예세계화 팀장) 함께하는 강연 및 탐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8-14 17:08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동운)는 14일 미원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청주시 미원면일원 콩 옥수수 재배 농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두류분야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이날 종합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권병학 기술위원, 박호기 기술위원, 국립식량과학원 김성국 박사 등 4명이 컨설턴트로 참석했다.콩, 옥수수 컨설팅은 신품종 소개 및 재배관리, 토양/비료 관리, 가공/유통에 관한 내용으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공동컨설팅과 농가 개인의 문제점에 대한 맞춤형 1:1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이날 컨설팅은 농업인과 컨설턴트 간 쌍방향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농업인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정보를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고, 즉석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어 농업인의 만족도가 높았다.국립식량과학원 손찬수 연구관은 “지역 특수성에 맞추어진 현장 실용화 기술을 접목하여 콩, 옥수수 등 식량작물 안정생산과 가공/유통을 통한 판로 확보를 구축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기상이변에 의한 고온, 가뭄피해 방안으로 수로 확보가 용이한 논 타작물 재배에 콩, 옥수수 등 재배기술 보급을 강화함과 동시에,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형 컨설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8-14 17:08

광복(光復)은 문자 그대로 ‘빛(光)을 되찾음(復)’을 의미하며 우리나라는 국권을 되찾았다는 뜻이다.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담임 장방식)는 14일 제73주년 광복절(光復節)을 기념해 ‘8·15를 기억합시다’ 이벤트 행사를 서구 탄방동 로데오타운 거리에서 진행했다.신천지 대전교회는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로 진정한 광복을 이루자!’라는 스티커가 붙은 시원한 음료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시민들은 시원한 음료를 먹으며 폭염에 지쳐 잊고 있던 광복절을 준비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나가던 한 시민은 “올해는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의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난 해”라며 “이 평화의 분위기가 9월 남북정상회담까지 이어져 종전을 넘어 통일까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천지 대전교회 관계자는 “광복은 빛을 되찾는 다는 의미로 진정한 광복은 통일이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며 “우리의 통일은 단순한 통일이 아닌 세계 평화의 시작으로 진정한 광복절(光復節)을 최대한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신천지 대전교회는 매년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행사를 개최하며, 평화행사·현충원 묘비 닦기·무궁화차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8-14 17:06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동구는 8월 14일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 소장)를 초청해 진행된 특별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으로 본 독도’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북돋고자 기획됐으며 고양시 직원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에서 호사카 유지 교수는 국제법으로 본 독도의 사실 관계를 설명했다. 특히 일본이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을 근거로 주장하는 독도 영유권의 허위성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기반 한 우리나라의 독도 지배의 당위성을 설파했다. 이번 특강에 참석한 한 시민은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명백한 역사적 근거를 되짚어가며 확실하게 우리 땅임을 알게 됐다. 이제는 독도문제에 대해 감정적이 아닌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어 한국인으로 자부심을 느끼고 기쁘고 매우 유익한 강의였다”고 말했다.이어 “호사카 유지 교수가 마지막에 말한 것처럼 한국인이 자신 있게 독도의 당위성을 주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이 필요한 것 같다”며 “이런 의미있는 특강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날 강연을 맡은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일본 도쿄대 재학시절 명성왕후 시해 사건을 우연히 접하고 한국에 유학을 오게 됐다. 이후 한·일 관계 연구를 위해 1988년에 서울로 거처를 옮긴 후 15년이 지난 2003년 한국으로 국적변경 후 현재까지 독도 분쟁, 위안부 문제 등 다양한 한-일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연구와 강연에 힘쓰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4 17:03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구수하면서 식감이 우수한 흑향찰벼인 ‘옥향흑찰(품종보호 제7278호)’을 개발하여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품종등록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이 품종은 2004/2005년도에 상해향혈나와 중국흑찰을 교배하여 충남2호라는 계통명을 거쳐 13년만에 품종으로 개발됐다. 이 품종의 특징은 중만생종으로 10a당 현미수량이 600kg이상으로 일반 흑미에 비해 수량성이 10∼20% 이상 높고 알이 굵은 편이며 쓰러짐에도 강하다. 또한 식미평가 결과 찰기와 향이 우수하여 기호성이 높았으며 떡을 했을 때도 기존 흑미에 비해 찰성과 향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튀김용으로도 매우 우수한 가공특성을 나타내 영양바 또는 푸레이크용으로 이용하기에 적당하다.2년간 재배실험을 통해 옥향흑찰은 6월 5일 이앙했을 때 현미두께가 가장 두껍고 무거워 충실했으며 수량성과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았다. 현재 중국 헤이룽장성 농업과학원과의 향성분에 대한 공동연구가 수행 중에 있어 농가현장에서의 향의 재배적 변이에 대한 문제점 해결에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정종태 답작팀장은 “도 농업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옥향흑찰이 소비자들로부터 널리 사랑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며 더 우수한 품종개발을 통해 충남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향흑찰은 서천 등 7만평 규모의 현장실증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재배면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4 17:01

충남도와 한국여성농업인 충남도연합회는 14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제9회 충청남도 여성농업인대회를 개최했다.‘농업은 생명, 미래를 열어가는 여성농업인’을 주제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도내 여성 농업인들과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 유병국 도의회 의장, 가세로 태안군수, 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 김득응 위원장과 홍재표 부의장, 방한일·정광섭·김명숙·양금봉 의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우수 여성농업인 표창과 남궁영 부지사 축사 등에 이어 팀별 파도타기와 큰 공 굴리기, 노래자랑 등 어울림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군별 농특산물 전시·홍보 및 판매도 열렸다.남궁영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 사회 전반에서 여성의 역할은 날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농업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라며 “특히 친환경농산물 생산·가공·유통과 6차 산업화, 농식품 산업 등에 여성농업인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경영 마인드를 접목한다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남궁영 부지사는 이어 “도내 32만여 농업인 중 여성농업인은 절반이 넘는 16만 4000여명”이라며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도 농촌·농업을 지켜오며 살기 좋은 농촌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 농업·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중심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남도는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지위 향상을 위해 농정관련 각종 위원회에 여성농업인 확대참여,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농촌 공동아이 돌봄센터, 여성농업인센터, 여성친화형 농기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지난 1996년 설립한 충남여성농업인연합회는 15개 시·군에서 40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으로, 여성농업인의 교육·의료·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4 17:00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교수-학생 동행면접으로 수년간 취업률을 25%가량 끌어올린 가운데 최근 재학생 조기취업을 성사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충남도립대학 일자리센터는 최근 동행면접을 통해 뷰티코디네이션 학과 재학생 2명이 조기취업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대학일자리센터에 따르면 이들 재학생이 취업한 기업은 리챠드 프로헤어로, 올해 새롭게 대학일자리센터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한 기업이다.이날 동행면접에는 류지원 교수가 참여했으며 2학년 재학 중인 허서정, 허민영 학생의 면접을 지원했다. 특히 류 교수는 면접에 앞서 학생들에게 복장과 태도 등을 세세히 알려줬다. 또 기업 인사 담당과 만나 학생들의 장점을 알리는 등 면접 분위기를 주도했으며, 조기취업이라는 결실을 이끌었다.기업 측에서도 동행면접에 대해 좋은 인재를 선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신뢰를 보였다.리챠드 프로헤어 유승주 이사는 “좋은 인재 하나를 뽑으면 회사 전체에 큰 파장을 준다”며 “동행면접이 학생 취업에 긍정적인 인상을 준다”고 말했다.한편, 뷰티코디네이션 학과는 동행면접 실시 이후 꾸준히 취업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동행면접을 도입한 2012년 취업률은 46.9%였으나, 2013년에는 66%로 뛰었다. 이어 2014년과 2015년에는 60%대를 유지했으며 2016년에는 71.7%를 달성, 4년 만에 취업률이 24.8%p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허재영 총장은 “동행면접은 학생들에 대한 교수들의 관심과 열정”이라며 “귀한 도민의 자녀를 맡기신 만큼, 졸업 이후의 진로에 대해서도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4 16:58

1인 가구와 한부모·이혼·재혼·조손·다문화 가족 등 급변하는 가구 형태에 대응한 맞춤형 정책의 밑그림이 제시됐다.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형 가족정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현장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종합계획안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충남형 가족정책 종합계획은 결혼과 이혼, 출산 등 가족을 둘러싼 시대적 변화와 앞으로의 방향을 진단하고, 이에 대응한 체계적인 정책 기획 필요성에 따라 도정 사상 처음으로 수립을 추진 중이다.이날 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을 맡은 충남여성정책개발원(책임연구원 김영주)은 ‘모든 가족이 더 행복한 충남’을 비전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더 좋은 충남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 충남 등을 정책 목표로 내놨다.정책 영역은 △사회적 돌봄 강화 △일과 생활의 균형 △다양한 가족의 인정과 지원 △가족 관계 역량 강화 △가족 정책 인프라 강화 등 5개로 나눴다.10대 핵심과제로는 △누구나 다함께 돌봄 지원 확대 △돌봄 공동체 육성 및 지원 △‘돌보는 사람도 행복’ 사업 △가족친화기업 육성 및 지원 △가족친화 지원 추진 체계 강화 △1인 가구 생활 지원 강화 △취약·위기 가정 발굴 및 지원 △‘충남 가족힐링학교’ 운영 △‘조부모-손자녀 세대 공감 프로그램’ 운영 △통합적 가족지원체계 구축 등을 제출했다.17개 정책과제에는 △초등자녀 틈새돌봄 강화 △사회적 돌봄 공동체 발굴·육성 △1인 가구 밀집 지역 주거 안전 강화 △중장년 1인 가구 네트워크 강화 △생애주기별 부부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가족친화마을 조성 시범 사업 등이 포함됐다.이들 정책과제 중에는 △소득 수준에 따른 아이 돌보미 비용 부담 완화 △긴급 및 일시 돌봄 지원 확대 △보편적 돌봄 서비스 지원

충청남도 | 이경 | 2018-08-14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