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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가 내달 2일 오후 2시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암 예방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4월 이재우 교수(충북대 의과대)를 초청하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암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특강을 진행하였으며,강의에서는 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 영양교육, 암 예방 운동의 중요성 등의 유익한 내용을 전하며 향후 추가 교육에 대한 참여자들의 요청이 있었다.이번 특강에서는 ▲암 진단 및 암을 예방하기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 대상 ▲검진 주기 ▲검진 방법 ▲유방암 자가검진 방법 등의 내용을 전할 내용이다.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암을 예방하고 이겨내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와 조기검진이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이제는 단순하게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강수명’이 중요한 시대가 됐다”며,“많은 시민들이 암 예방 특강 교실에 참여하여 건강 100세를 위한 예방법을 익히길 바란다”고 말했다.‘암 예방 특강 교실’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건강팀(☎641-3054, 31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6-24 19:26

제천시는 지난 24일 의림지 솔밭공원 일원에서 탈 공간‧탈 책상‧탈 형식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제천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시정공감토론 을 개최했다.이번 토론은 그동안 정형화되어 있던 토론 방식을 탈피하여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점심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깊이 있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상호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위해 마련되었다.사회적경제 관련 기업‧단체‧전문가 및 대학생,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명대학교 학생들의 작은 공연으로 토론이 시작되었으며,(사)사람과경제 하재찬 이사의 퍼실리테이션 진행으로 참석한 패널들은 ‘사회적경제’에 대해 작성한 이슈 키워드를 가지고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했다.이상천 시장은 “토론을 통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공유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향후에도 소통과 공감을 통한 격의 없는 정책 토론을 적극 추진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시 관계자는 “탈‧탈‧탈이라는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한 이번 토론을 밑거름으로 앞으로도 복지‧관광‧청소년 등 다양한 시정방침 실현을 위한 혁신 정책 토론을 이어가겠다”며,“이번 토론이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6-24 19:22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고품질 마늘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조직배양 우량 씨마늘 공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그동안 토종 한지형 마늘은 조생종 난지형 마늘보다 가격이 3∼4배 높고 꾸준한 소비층이 있어 수익이 안정적이지만, 재배 농가에서 오랜 기간 종구를 자가 생산함에 따라 바이러스·병해충 등에 취약해져 품질 저하 문제가 발생해 왔다.이에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이달 초 조직배양 우량 씨마늘 보급 협의회를 통해 올해 한지형 우량 씨마늘 생산 및 보급 관련 사항과 일정을 논의한 바 있다.우선 다음달까지 자체 증식 보급을 계획 중인 시·군 농업기술센터, 전문 농업인 및 단체의 생산 수요를 파악하고, 보급 대상을 선정해 오는 8월 우량 씨마늘 5만 구를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또 보급한 우량 씨마늘에 대한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지속 추진하는 등 거점별 선도농업인을 중심으로 생산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조직배양으로 생산한 우량 씨마늘 사용 시 마늘 수확량이 30% 이상 늘었으며 품질도 향상됐다.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보급하는 조직배양 종구 5만 구로 매년 25㏊에 심을 수 있는 우량 씨마늘을 생산할 예정이며, 점차 생산량을 늘려 2022년에는 도내 한지형 마늘 재배 면적 중 100㏊(총 재배 면적의 50%)를 우량종으로 갱신해 토종 마늘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김운섭 연구사는 “전문 종구 생산단지 육성을 위해 매년 재배 단계별 바이러스·병해충 검사 등 사후관리를 꾸준히 할 것”이라며 “도내 토종 마늘 재배를 확대하고, 마늘 생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4 19:17

충남도가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지역사회 각계각층 단체와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도는 24일 도청 상황실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법률단체, 종교계, 농협과 함께 자살예방 협약식을 개최했다.양승조 충남지사와 자살예방 대응 협력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경과보고, 간담회, 협약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도와 협력체계를 구축한 기관은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 및 충남하나로마트선도조합협의회 △충청남도보건소장협의회 △대전지방변호사회 △기독교, 대한성공회, 불교, 원불교, 천주교 등 도내 5대 종교단체 등이다.도는 협약기관과 함께 자살 고위험군 및 유가족 대상 법률자문체계 구축, 종교계 중심의 자살예방 홍보 확대, 번개탄 판매 개선 캠페인 추진 등 통합 자살예방 활동을 도내 시·군 보건소와 연계해 전개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노인자살예방 1대1 멘토링사업, 자살유족과 시도자 등 자살 고위험군 지지체계 강화 등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면서 “오늘의 뜻깊은 협약을 바탕으로 각계각층 민간기관, 단체와 함께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해 변함없는 협력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4 19:16

충남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마스터 플랜이 제시됐다.도는 24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 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관계부서 태스크포스(TF), 홍성·예산 담당 국장, 전문가,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추진 최종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충남연구원 오용준 책임연구원은 최종보고를 통해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이 전략은 △혁신도시 지정 및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 혁신기능 강화 △그린 수소 생산 테스트 베드 조성 등 자족기능 강화 △스마트도시 조성 등 특화기능 강화 △광역교통망 확충 및 공업용수도망 공급 등 교류 기능 강화로 압축된다.혁신기능 강화 전략은 혁신도시 지정과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을 통해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는 것이 골자다.보고 자료에 따르면 충남은 관할 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이유로 전국 광역도 중에서 유일하게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됐다.이로 인해 연기군(현 세종시) 등 9만 6000명과 2012년 이후 4만 1000명(공주 1만5421명, 천안 8676명 순) 등 총 13만 7000명의 인구 유출로 인한 직간접적 손실을 봤다.경제적으로도 △재정수입 3452억원 △지역 내 총생산 24조 7100억원 △도 소유재산 1520억원 등 25조 2073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임승만 건설교통국장 직무대리는 “혁신도시 지정은 국토 동서축을 강화하는 중요한 수단이다”라며 “국토발전 축을 경부 축에서 동서축으로 전환하는 혁신거점 역할을 담당, 국토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혁신도시 지정을 통해 행정도시 및 혁신도시와 함께 일극종형 국토공간구조를 다극횡형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기존 행정도시와 혁신도시 등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도의 지역균형발전정책의 결합을 통해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4 19:15

충남도가 오랜 기간 군 항공기 소음 피해를 입고 있는 서산비행장 인근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양승조 지사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서산비행장 소음 피해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20년 이상 지역 현안으로 남아 있는 서산비행장 소음 피해 문제에 대한 새로운 방향의 해법 모색을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구본웅 소음피해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도의회 김영수 의원,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연내 피해 지역 26개 마을 모든 경로당에 방음시설을 설치, 소음에 따른 고충을 일부나마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 피해 지역 주민들이 운영 중인 영농조합의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도가 적극 지원하고, 주민 지원 실무추진단 회의도 분기별로 한 차례 개최하겠다는 뜻을 내놨다.도는 이와 함께 군 소음 피해 관련 지원 법률이 제정될 수 있도록 정부에 대한 건의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도는 앞선 지난 3월 서산비행장 소음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군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4월에는 주민 지원 실무추진단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양승조 지사는 “그동안 서산비행장은 국가 안보의 든든한 보루로 큰 역할을 해왔으나, 주민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오신 것도 사실인 만큼, 그 고충 역시도 마땅히 기억되고 존중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도를 비롯한 각계에서는 정부 등에 ‘군용비행장 주변지역 소음방지 및 주민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건의 중”이라며 “그러나 도에서는 주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 도정 최우선 과제라는 인식 아래 관련 법령이 제정되기 전이라도 피해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서산비행장 인근 주민들은 1996년 전투비행단 창설 이후 지속적으로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4 19:12

충남경제진흥원, 온라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아마존 코리아 초청 설명회 참가자 모집지난 4월 국내 온라인 쇼핑몰 거래액이 월 10조에 육박하는 가운데, 1분기 온라인을 통한 해외 직접판매 규모 또한 1조 2천억에 이르는 등 온라인을 통한 거래가 주목 받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충청남도경제흥원(원장 오광옥)은 오는 6월 28일(금) ‘아마존 온라인 쇼핑몰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이벤트홀(B1F)에서 진행되며, '충남경제진흥원 홈페이지(공지사항) 및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하여 내용 확인과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신청은 26일(수)까지 받는다.* 출처 : 2019년 3월 1분기 온라인 쇼핑 동향, 통계청, 2019.5.3이번 설명회는 전 세계적으로 3억명 이상의 활성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아마존 코리아를 초청하여 아마존 코리아의 혁신 사례와 2019년 해외 유통 트렌드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현재 아마존의 글로벌 셀링을 통하여 B2C는 물론 B2B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플랫폼을 적은 비용으로 이용함으로써 많은 기업과 소상공인의 성공 사례를 낳고 있다.한편 경제진흥원 오광옥 원장은 ‘우리 진흥원은 충청남도 온라인 쇼핑몰 농사랑의 성공적 운영을 바탕으로 다양한 쇼핑몰 플랫폼 사업자와 실효성 있는 파트너쉽을 구축하였다. 이런 시도 등을 통해 충청남도의 온라인 해외판로 지원 허브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참가 문의 : 041-539-4583,4535,4537 (충남경제진흥원 - 아마존 코리아 사업설명회 담당자)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4 19:08

금산군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은 6월 26일(수) 금산군청 상황실에서 ‘금산 이치대첩지 국가사적 승격을 위한 전문가 포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치대첩은 1592년 임진왜란 중 조선의 관군이 내륙에서 거둔 최초의 승전이다. 이 전투의 승리를 통해 호남의 곡창지대를 수호하고 전주사고의 조선왕조실록, 태조 어진 등 귀중한 기록유산을 보존할 수 있었다.현재 이치대첩과 관련한 문화유산은 총 3건으로, 금산 이치대첩지(충청남도 기념물 제154호), 이치전적지(전라북도 기념물 제26호) 그리고 권율장군이치대첩비(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5호) 등 이다. ‘이치’가 금산과 완주 사이의 고개이고, 전적지 범위가 넓게 걸쳐있으므로 양쪽 지자체에서 각각 문화재를 지정 관리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방문객에게 혼란을 주고 제대로 된 연구와 홍보가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제기되어 문화재지정 구역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는 논의가 있어 왔다.금산군과 완주군, 충청남도와 전라북도 모두 ‘이치대첩지’를 하나의 문화재로 지정하여 국가 사적으로 승격 신청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뜻을 함께 하였다. 이번 전문가 포럼을 통해 이치대첩이 벌어진 이치고개 일대에서 상징적 공간을 정하고 국가 지정문화재 지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며 동시에 지자체간 협력 사업의 대표적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4 19:06

충남도립대학교 허재영 총장이 개교 이래 처음으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임원으로 선출됐다.24일 충남도립대학교에 따르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제153차 정기총회를 열고 허재영 총장을 신임이사로 선출했다.허재영 총장의 이사 선출에 따라 충남도립대학교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충남‧세종‧대전을 대표하여 2019년 9월 5일부터 2021년 9월 4일까지 2년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활동하게 된다.허재영 총장은 “오늘날 우리는 전에 없던 새로운 변화에 직면해 있으며,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려면 창의‧인재 육성은 절대적”이라며 “국가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대학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를 통해 충청권의 목소리를 대변해 차별 없고 균형 잡힌 전문대학 생태계가 형성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1979년 전국사립전문대학정연합회 설립을 시작으로 올해 40년을 맞이했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맞춤형 인력 양성을 목표로 전문대학 전반에 걸친 비전과 이슈 등을 다루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6-24 19:05

대전시는 24일 오후 3시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제3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허구연 공동위원장, 한대화 KBO경기운영위원, 한화이글스, 시민대표, 언론기관, 체육・건축・도시・교통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자문위원회는 용역사로부터 ▲ 구단의견에 대한 검토결과 ▲ 선수단・시민 설문조사 결과 ▲ 베이스볼 드림파크 외부공간 활용계획 ▲ 야구장 도입시설 및 배치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설문조사는 야구장 이용 및 도입시설 등에 대해 시민, 야구팬, 선수 등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3일까지 온라인과 대면설문을 통해 진행했다. 선수단 설문조사 결과 라커룸, 실내훈련장 등 지원 및 훈련시설 확충과 전용주차 공간 확보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고, 국내 야구장 중에는 창원NC파크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 홈페이지를 통한 시민 설문조사에는 1,642명이 참여했으며 ▲ 야구장 조성방향은 야구와 문화예술상업 복합콤플렉스로 조성(54.6%) ▲ 적정 입장료는 1만 3,000원 이하(82.1%) ▲ 교통이용은 트램, 버스 등 대중교통(57%) ▲ 개선요구사항은 관람환경(38.7%), 편의시설(24.4%) 등으로 조사됐다.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새 야구장의 시설배치 및 도입시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외부 공간 활용방안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대전시는 오는 7월 5일 오후 2시 국민생활관 소강당(1층)에서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열어 새 야구장의 기본계획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야구팬과 선수 친화형 구장으로 건립하되,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며 “야구장 건립은 많은 예산을 필요로 하는 만큼 자문위원회 의견, 설문조사 및 토론회 결과, 시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

대전시 | 이경 | 2019-06-24 19:00

대전시는 24일 오후 2시 대덕구 한남대학교 무어아트홀에서 시장, 구청장과 함께 하는 ‘자치구 정책 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자치구 정책투어’에는 100여 명의 대덕구민이 참석해 허태정 시장,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민선 7기 대덕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대해 토론했다. 토론회는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안전도시국장의 사업발표에 이어 구민과의 토론이 진행됐다. 대덕구는 개발제한구역이 60%를 차지하고 주거환경이나 일자리 창출 부재 등으로 도시성장이 정체돼 인구의 급격한 감소를 맞고 있다. 특히, 도시 형성이 북부 신탄진권역과 남부 오정․송촌권역으로 나뉘어져 양극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덕구는 연축동 일원에 공공주택, 공공청사, 일자리창출단지 등을 조성하기 위한 연축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남북으로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지역균형발전과 경제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연축지구의 도시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동시에 추진해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대덕특구 동측진입로와 연계하여 연축지구 관통도로 우선 개설도 적극 검토․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연축 도시개발사업은 공공청사 이전 등으로 대덕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지역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연축지구 개발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를 마치고 허태정 시장과 박정현 구청장은 한남대 이덕훈 총장과 함께 한남대 창업존을 방문해 교직원과 학생들의 창업공간을 둘러보고, 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창업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 자치구 정책투어는 마지막으로 7월 2일 중구(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오후 2시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6-24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