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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10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8개 안전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재해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처음 시행한“재해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사업은 지역특성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안전․위해요소를 분석하고 해결해 나가며 주민 참여형 안전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직동 용화사 일원, 용암부영1차아파트, 미원면 옥화리 등 8개 마을이 참여했다.이 날 행사는 마을별 활동발표와 심사, 우수마을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을별 사업의 내용성, 실효성, 주민 간 협력 및 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최우수는 오송휴먼시아2단지, 가경주공1단지 ▲우수는 사직1동 용화사 일원, 율량LH2단지, 미원면 옥화리, 용암부영1차아파트, 덕성초~율량초 일원 ▲장려는 오송읍 호계리가 선정됐다.주요사업으로는 사직1동 용화사 일원에서‘골목 외딴집 센서등 설치, 골목길 담장도색, 붕괴위험 담장 철거’등의 골목개선사업을 시행했고, 덕성초~율량초 일원 마을은‘주민대상 안전캠페인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또한‘진입로 및 횡단보도에 스마트폰 사용주의, 주정차 제로 스티커 부착사업’(율량LH2단지 아파트),‘독거노인가구 가스자동차단기 설치사업’(용암부영1차아파트),‘야간 유원지 안전순찰 및 취약노인가구방문’(미원면 옥화리)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됐고, 마을별 안전공부방과 안전체험관 견학 등 안전교육도 이루어져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시 관계자는“올해 처음 시행한 안전마을 사업을 적극적으로 이끌어주신 마을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가 2020년 12곳으로 확대 시행되는‘재해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2-10 16:19

이런 공간이 마련되길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실감하는 자리였다.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박상언, 이하 공예관)이 10일(화) 14시,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1에서 진행한 2020 공예관 시설 대관 사전 설명회에 장르불문 80여명의 문화예술 관련 작가 및 단체가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는 공예관이 19년을 이어온 운천동시대를 마감하고 지난 10월 문화제조창으로 이전한 뒤 가진 첫 시설 대관 설명회로 3층의 8개 갤러리와 5층의 다목적 공연장 1개 등 총 9개 시설에 대한 소개와 이용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지난달 17일 공예비엔날레가 폐막한 이후 정돈을 마친 3층의 전시공간을 꼼꼼히 둘러본 참가자들은 변화할 문화제조창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었다.모든 공간에 고른 관심이 쏟아졌지만 특히 문의가 많았던 곳은 문화제조창 3층의 야외갤러리(테라스)와 5층의 다목적 공연장으로 야외갤러리는 실내전시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색다른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또 3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은 연극, 콘서트,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을 얻었다.그동안 전시‧공연 공간에 대한 갈증이 높았던 만큼 다수의 갤러리와 공연장을 갖춘 문화제조창은 문화도시 청주를 견인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공예관이 공예는 물론 시각예술과 공연예술까지 아우르는 종합형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시설대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한국공예관 홈페이지(www.koreacraft.org) 또는 전화(☏043-268-0255)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시설 대관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친 공예관은 오는 2020년 1월 6일부터 시설 대관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2-10 16:16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미원)는 9일 천안시청소년안전망 워크숍과 위기청소년 동네안전망 청소년 행복넷 2차 운영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워크숍은 천안시청소년안전망을 이루고 있는 2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실행위원회, 긴급대응TF, 위기협력망 위원들이 모여 청소년안전망에 대한 안내와 강의, 공연을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천안시청소년안전망은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천안시청, 29개 행정복지센터, 교육청, 경찰서, 고용노동부, 천안의료원, 청소년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드림스타트, 자살예방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협의회 충남지회 등의 기관으로 구축돼 다각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센터는 올 한 해 동안 5차례 실행위원회, 3차례 긴급대응TF회의, 2차례 위기협력망 회의, 2차례 행복넷(행정복지센터) 회의 개최로 연중 적극적이고 발 빠르게 위기청소년 맞춤형 지원에 앞서 왔다.이중 행복넷은 관내 11개의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협력으로 교육, 의료, 경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연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복지사각지대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리검사 등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주거·의료환경 개선, 식료품 지원 등을 펼쳤다.시 관계자는 “청소년 행복넷 운영과 구축이 위기청소년 동네 안전망을 촘촘하고 공고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지속적인 연계 협업으로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이 생존권을 보장받고 자립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심리적 괴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긴급출동 및 위기지원 서비스는 물론 개인상담과 심리검사 등 각종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041-622-1388)로 연락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9-12-10 16:04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이 지도하는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장 윤주희)가 전국 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청소년참여권과 다양한 권익을 위해 활동하는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청소년 자치권 확대)와 천안시 조례 제1683호, 천안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시행 2017년 11월 21일)에 근거해 관내 거주 또는 학교에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 25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참여기구이다.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활동운영 부문에서 1년 동안 청소년정책 모니터링,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청소년예산정책제안대회, 청소년헌장캠페인, 독립기념관 전철 연장 국민청원 동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윤주희(19)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장은 “1년 동안 함께한 청소년참여위원 덕분에 청소년의 의견을 올바로 천안시에 전달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아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시에 전달하는 청소년참여기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시상식은 지난 6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청소년특별회의 결과보고회에서 진행됐다.한편, 2020년도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 모집은 내년 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자세한 문의는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수련활동팀(☎041-566-0179)으로 연락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9-12-10 16:01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정억근(45) 과수팀장이 식물방제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정억근 팀장은 지난 2005년부터 15년간 과수담당자로 근무하면서 천안 배 산업 발전을 위해 신기술보급 및 과수 병해충 예찰시스템을 운영하고, 특히 과수화상병 확산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등 지역농업발전과 영농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수출과실 안전생산을 위해서는 병해충 예찰 시스템 운영하며 적기 방제시기를 안내하고, 농약 안전사용 집합교육을 매년 6회 1,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수출확대를 위해 기여했다.천안지역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2011년부터 입장면 과수 가지검은마름병 발생에 따른 확산차단 및 조기 박멸을 위한 노력을 시작으로 대학과 공동연구를 추진해 재배금지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시키는 성과를 얻었다.또 평소 부단한 노력과 자기계발로 2009년에 농학석사학위, 2015년에는 충남대학교 원예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식물병해충 방제 전문지도사로서의 자질배양을 위해 힘쓴 점도 높이 평가됐다.시상식은 지난 5일 대전에서 열린 농촌진흥청 주관 ‘2019 재해․병해충분야 종합평가회’에서 이뤄졌다.정억근 팀장은 “함께 노력해준 동료 직원분들의 도움으로 과분한 상을 받게 됐다”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더욱 적극적인 업무추진 자세로 과수 안정생산과 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12-10 16:00

청주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20일 오후 2시에 미술관 전시장과 로비에서 수험생을 위한 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청주시립미술관 하반기 전시인 프랑스 현대 추상展《추상여운 sillage》과 로컬프로젝트 포룸《이규식-自·自·自》展의 연계행사로, 미술과 음악의 만남을 통해 그동안 수고한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병재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되는 이번 공연에는 해금연주자 송수아와 앙상블 봄, 소프라노 김계현, 바이올리니스트 김경진, 테너 강진모가 공연자로 나선다. 특히 전시된 작품과 어울리는 곡을 선정해, 미술과 음악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다.이외에도 미술관 전문 도슨트에게 듣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현대미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을 예정이며, 학생,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 개요∎ 행 사 명 : 청주시립미술관 수험생을 위한 음악콘서트- 미술과 음악의 遭遇∎ 일 시 : 2019. 12. 20(금) 오후 2시∎ 장 소 : 청주시립미술관 전시장, 로비∎ 출 연 : 김병재(사회/아나운서), 송수아(해금), 봄(앙상블), 김계현(소프라노), 강진모(테너)▶ 문의: 청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이승주(☎043-201-2648)

청주시 | 손혜철 | 2019-12-10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