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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월봉스님)는 25일 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법 5조 4항에 의거 제 14대 중앙종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5명의 자격심사를 실시해, 강원교구 법선스님, 전북교구 도광스님, 서울남부 법진스님, 호법원장 추천 법운스님 등 4명의 당선을 확정했다. 선관위는 지난 25일 당선자 명단을 중앙종회에 통보했다.법선스님은 1978년 득도 출가했으며 총무원 종무위원, 강원교구종무원 포교원장·부원장·종무원장 직무대행 등을 역임하고 현재 춘천 부흥사 주지를 맡고 있다.도광스님은 1969년 득도출가 했으며 1987년 동방불교대학을 졸업했다. 총무원 규정부장·종무위원, 제 12대 중앙종회의원, 전북교구종무원 교육원장·종무원장, 법규위원장, 전국종무원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벽선원 원장과 전주 승암사 주지를 맡고 있다.법진스님은 1955년 득도출가해 1978년 남허스님을 법사로 입실건당했다. 총무원 종무위원, 법규위원, 중앙종회의원, 서울남부교구종무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태안 보타락가사 회주이며 서울 보운사 주지이다.법운스님은 1997년 득도출가했으며 2010년 서산스님을 법사로 입실 건당했다. 경남교구종무원 규정국장 총무국장을 역임하고 현재 의령 법운사 주지이다.

종교 | 이경숙 | 2017-11-24 17:57

대구시는『친절한 대구음식점 만들기』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친절음식점을 지정하고 있다. 올해도 구청장, 군수, 관련단체의 추천을 받은 업소와 기존 지정업소를 면밀하게 심사해 지정기준에 적합한 업소 50개소를 2017년도 대구 친절음식점으로 지정했다. 대구시는 대규모 각종 행사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친절한 대구음식점』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매년 친절교육 전문기관에 의뢰해 친절음식점을 지정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부터 25명의 전문 모니터가 작년에 지정된 49개소와 8개 구․군에서 추천받은 16개소에 고객으로 가장해 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미스터리 쇼핑(Mystery Shopping)의 방법으로 38개 항목에 대하여 평가하였으며, 작년에 지정된 친절음식점 중 9개소가 탈락되고 친절서비스가 우수한 10개 업소를 새로 선정해 50개소의 친절음식점을 지정했다. 조사는 5개 접점별 38개 항목으로 ①입점, 안내, 계산, 배웅(8항목), ②주문요리 제공(9항목), ③음식수준(5항목), ④서비스, 배려(9항목), ⑤청결도, 점포관리(7항목)로 구성해, 각 항목별 5점 척도로 조사한 후 100점으로 환산해 평가했다. 그 결과 전체 평균점수는 85.6점으로 작년 82.6점 보다 3점 높아 전반적으로 대구음식점의 친절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구시가 친절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음식점 친절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 모니터 요원에 따르면 지정업소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동구의 D 음식점은 물통의 차잎을 유심히 보고 있으니 직원이 다가와 “차잎으로 나온건데 불편하시면 바로 바꾸어 드리겠다”고 응대해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으며, 서구의 C음식점은 음식의 양이 많아 다 먹지 못하는 것을 보고 친절하게 포장도 해주고 더 맛있게 먹는 방법도 설명해 주어 굉장히 인상적인 업소로 남았다고 전했다. 대구시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외식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4 17:45

대구시는 27일(월)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동 지역위원, 마을활동가, 동장, 담당공무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주민참여 예산아카데미 특화과정을 개최한다.- 참석인원 : 250여명(구군 224명, 시본청 및 주민참여위원 등 26명) 예산아카데미 특화과정은, 주민제안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심사하는 읍면동 지역위원과 현장에서 사업을 집행하는 관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연 2회 개최하는 ‘주민참여예산 실무과정’이다. 이번에는 황석연 서울 금천구 독산4동장을 초청해 ‘민관협력 마을자치와 주민참여 예산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두 제도가 어떤 연관성이 있으며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이 무엇인가를 찾아본다. 서울 금천구 독산4동은, 전국 최초 민간인 동장이 임용(공모)된 이후 민관이 협력하여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의 문제를 주민들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진정한 마을자치를 실천하여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1967. 9.29일생 (서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국어교육과) 졸업○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기자○ 전국 최초 민간인 동장 임용(금천구 독산4동장)○ 서울 혁신파크 운영위원장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와 자치분권이 제대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마을자치와 주민참여예산에 직접 관련된 주민자치위원, 동 지역회의 위원과 관련 공무원 등 각 참여 주체들의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필요해 이번 특강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4 17:44

대구시는 지난 해부터 중국 사드보복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의료관광객 유치국가를 다변화해 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 지난 주부터 러시아, 베트남, 일본, 중국 등 여러 국가에서 의료관광객과 협력기관이 방문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대구시가 실시한 웰니스 의료관광 상품 공모사업에 선정된 ‘베라코 컴퍼니(대표 이구호)’가 러시아 사하공화국 야쿠츠크시와 모스크바를 집중 공략해 총 28명의 의료관광단이 11월 19일부터 26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대구․경북에서 의료관광과 쇼핑을 즐기고 있다. 이들은 한국의학연구소(KMI) 대구건강검진센터, BL성형외과의원, 덕영치과병원, 태오름동진한의원에서 건강검진 등 각종 시술과 치료를 받았고 일부 중증환자들은 계명대 동산의료원, 누네안과 등에서 입원치료와 수술, 진료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에서 대규모 의료관광객의 방한 사례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방문단에는 러시아 사하공화국 현직 판사, 고려인 협회 부회장 등 러시아 현지 사회지도층들도 함께 방문해 주목을 끈다. 대구시는 이번 방문이 이들의 재방문과 더불어 입소문을 통해 새로운 의료관광객 발굴로 이어지는 등 러시아 현지에 대구의 우수한 의료수준과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러시아 요가협회장(다이애나 스테파노바) 부부일행이 11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대구를 방문해 의료관광 골드코스(VIP) 종합검진을 받았다. 다이애나 회장은 “러시아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결과를 받는데 까지 한 달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데, 대구는 첨단의료기술과 스마트 건강점진을 통해서 이틀 만에 검진 결과를 받아 볼 수 있었다. 이는 러시아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고 무척 놀랍다”며, “무엇보다 공항 픽업부터 배웅, 병원 검진, 통역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가 지원되는 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다이애나 부부일행은 대구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4 17:43

대구시는 11월 27일(월) 오후 2시 대구보건대학교에서 지역 대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청년층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문제 해결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지역 대학을 찾아가며 개최해 온 ‘시정공감 현장소통시장실’은 올해는 12월 6일(수) 계명대학교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번 ‘시정공감 현장소통시장실’은 대구보건대학교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권영진 시장이「대구 청년, 대구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한 후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애로와 고민을 듣고 지혜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강연에 앞서 취업역량 외국어강좌, 해외 어학연수, 해외취업 인턴십 추진 등 글로벌 보건인재 양성의 요람인『글로벌 Zone』과 10개의 기능별 테마공간으로 최적화하여 최첨단 임상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갖춘『임상시뮬레이션센터』를 방문하여 취업을 위한 전문직업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민선 6기 출범 이후 민원발생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민생현장시장실과 주요 정책현장 지원을 위한 테마별 현장소통시장실을 운영해 지금까지 38일 85개소에서 357건의 건의사항을 접수 하여 처리하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취업과 미래에 대한 걱정이 가득한 대구의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반드시 실현할 수 있는「청년 희망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청년층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더욱 자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4 17:42

태고종 자비나눔 실천도량 천안 도광사(주지 도공스님)가 11월 22일 ‘사랑나눔 자비실천 김장담그기’ 행사를 펼쳤다.19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구본영 천안시장, 류만상 청룡동장, 사할린동포, 천안불교자원봉사단 마이트리 회원 등 100여명이 동참하여 2,500포기의 김장을 하였다.이번에 한 김장은 매주 화요일 60여 곳을 도시락 배달하는 지역의 독거노인 가정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정에 300박스를 보시했다. 또한 경로당에 30박스, 마이트리 봉사단에 1200kg 등 지역의 소외계층과 복지시설, 봉사단체에 기부했다.도광사 주지 도공스님은 “추운 날씨에도 동참하신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며 “이 작은 정성이 지역의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사랑의 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본영 천안시장도 “정성이 가득 담긴 사찰의 김장은 단순한 김치가 아니라 스님들의 기도와 발원이 가득 담긴 것으로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최상의 음식”이라고 강조했다.도광사 주지 도공스님은 매주 화요일 60여 곳의 소외계층 이웃에게 도시락 배달을 하고 있으며, 년 2회 사할린 영구귀국 동포 경로잔치와 천안교도소, 개방교도소 교정교화 활동, 관내 어린이 및 청소년 아침 먹기 운동, 학교폭력 및 자살예방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종교 | 이경숙 | 2017-11-24 17:40

태고총림 선암사에서 봉행된 제 42기 합동득도 수계산림 회향식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파란눈의 키가 큰 서양인이 계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올해 47세인 법상스님(본명 Vaughn Smith)은 미국 플로리다 주 항구도시 포트세인트루시(Port St. Lucie)에서 ‘선불교선원’을 운영하고 있는 법사 출신이다. 스님은 북미 유럽 교구 회주 종매스님의 손상좌로 은사는 혜광스님(캐나다 토론토 보광사 주지).법상스님은 어머니가 독실한 불교신자였기에 어렸을 때부터 불교와 친숙해 미국에 일찍부터 들어온 일본 진언종과 티베트의 밀교 수행을 해 왔다고 한다. 일본과 티베트 불교에 심취해 있던 법상스님이 한국불교와 인연을 맺은 것은 미국에서 활발한 포교활동을 벌이던 삼우스님을 만나면서부터다. 삼우스님의 가르침을 받고 정식으로 계를 받아 법사가 되었고 나란다불교대학 4년 과정을 마치고는 고향에‘선불교선원’도 열고 법사로서 활동해 왔다.스님이 거주하는 플로리다 주는 불교세가 다른 지역보다 강하다고 한다. 또 휴양지라 요양병원, 호스피스 병동 등 노인들이 많은 곳이어서 법상스님은 요양병원과 호스피스 병동 등을 다니며 참선명상을 가르치고 기도를 해 주는 등 부처님의 자비활동을 펴고 있다.2015년에 북미 유럽 교구 회주 종매스님을 만나 종매스님의 인도로 북미 유럽교구가 주최하는 수련대회에 열심히 참가한 법상스님은 아예 태고종으로 출가하기로 결심하고 이번에 선암사에서 사미계를 받게 된 것이다.한국으로 출발하기로 한 날 플로리다 주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 때문에 공항이 폐쇄돼 비행기를 타지 못한 법상스님은 피해지역 사람들을 피난처로 대피시키는 등 구호활동에 적극 나서는 바람에 예정보다 늦게 합동득도 수계산림에 동참했지만 누구보다도 성실히 합동 행자교육에 임했다는 것이 주위의 전언이다.

종교 | 이경숙 | 2017-11-24 17:37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24일(금) 온양관광호텔에서 도내 대학 자원봉사 동아리 리더, 대학 사회봉사담당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생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하고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사례 공유회는 올 한 해 도자원봉사센터 지원을 통해 추진한 자원봉사 활동 내용을 각 대학별로 발표하여 봉사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대학생간 자원봉사 활동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각 대학 동아리는 그간의 성과와 애로사항 등 활동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였다.이어 진행된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에는 건양대, 공주대, 남서울대, 신성대 총 4개 대학과 해당지역 기초센터⋅도자원봉사센터가 참여하였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대학생 자원봉사 수요 및 일감 발굴 ▲정보의 교류 ▲안전한 봉사를 위한 자원봉사 상해 보험가입 지원 ▲대학생 자원봉사 육성 및 프로그램 제공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는 기틀을 마련하였다.지순관 도자원봉사센터장은 “도내 대학생들이 자원봉사를 쉽고 의미있게 참여 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 참여 기관들이 공동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4 17:32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은 일본 야마나시종합연구소(이사장 新藤 久和:신도 히사카즈)와 ‘한국과 일본의 농촌관광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11월 24일 14시부터 보은 선애빌 마을에서 교류세미나를 개최하였다.‘한국과 일본의 농촌관광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 三枝佑一(사이쿠사 유이치) 주임연구원(야마나시종합연구소)과 성보현 연구위원(충북연구원)은 각각 ‘일본과 한국의 농촌관광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 하였으며, 곽나현 사무국장(선애빌)은 ‘선애빌 마을공동체와 농촌관광’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사이쿠사 유이치 주임연구원은 일본의 귀촌 정책 중 ‘지방이전협력대’제도를 소개하였다. 이는 지방에 이전하여 지역을 살리는 역할을 지원하는 제도로 쇠퇴하는 농촌지역에 인력을 제공하는 셈이다.충북연구원 성보현 연구위원은 국내 농촌관광의 콘텐츠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소프트파워, 지속가능성, 가치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두어 발표하였다. 한편, 곽나현 사무국장은 공동체로 시작한 선애빌 마을의 노력과 색다른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이어진 토론에는 원광희 총괄분원장(충북연구원)을 중심으로, 서정근 교수(야마나시현립대학교), 변혜선 선임연구위원(충북연구원), 배명순 선임연구위원(충북연구원), 백기영 센터장(남부마을만들기지원센터), 이경락 교수(유원대학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본 세미나를 통해, 양국의 농촌지역이 직면한 인구소멸의 문제점에 공감하면서, 농촌지역을 살리는 대안으로서 귀농귀촌의 지원정책, 그리고 농촌관광의 활성화 등이 모색되었다.충북연구원은 야마나시종합연구소와 2007년에 연구 교류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매년 상호 방문하여 교류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4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