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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줄기에 위치한 민주지산 '황룡사'는 천태산 영국사, 백화산 반야사와 더불어 영동군을 대표하는 관광객이 선호하는 불기 2516년(서기 1972년)에 창건한 사찰이다.사단법인 불교사상연구회 '황룡사'는 그 옛날 물한계곡 안에 있던 '신구암' 절을 복원한 도량이다. '황룡사'는 삼도(충북 영동, 경북 김천, 전북 무주)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삼도봉의 정기를 이어받아 부처님의 법력으로 민족화합과 남북통일, 국태민안의 소원 성취 기도를 올리는 도량으로 오랜 세월을 민주지산이 품어 안고 있다. 황룡사의 창건주 성 사명화(1920년)는 젊은 시절 부처님을 향한 끝없는 기도와 정진 수행한 스님이다. 수양기도 중에 혜안이 밝아지고 모든 물욕에서 벗어나는 예지력을 알게되어 물한계곡의 깊숙한 산자락이 부처님 도량임을 통찰하고 사찰건립의 원을 세웠던 것이다.그 뒤를 이은, 강 영진 거사(구 오리엔트 시계 사장, 1921년~1994년)는 황룡사 불사에 크게 회향 동참을 하게된다. 그 공덕으로 사업에 성공을 이루기도 했다. 황룡사의 사명은 물한계곡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기에, 봉황 凰, 룡 龍자를 절의 이름으로 정함으로서 좌청룡, 우백호라는 협시의 기운을 받고 있다.사찰 창건 후 당시로서는 획기적일 수밖에 없었던 불교의 대중화, 불교의 생활화, 불교의 현대화라는 이념으로 설립된 “ 사단법인 불교사상연구회”(1961년)에 종단을 등록하고, 불교 2525년(서기 1981년)에 미륵불 조성과 석등불사를 이루어 오늘날과 같은 사찰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황룡사' 주지 종림스님은 "물한계곡의 맑은 물과 더불어 지역주민은 물론이고, 수많은 불자와 관광객들에게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하는 정신적 안식처가 되고 있다. '황룡사'는 앞으로도 환경오염과 가치관의 혼돈으로 헤매는 현대인에게 삶의 참 가치를 일깨워 주는 진정한 인생의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소신을

불교 | 손혜철 | 2019-02-16 21:37

충주시가 생활SOC와 관련된 사업을 적극 발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정부는 올해 문화․생활 편의시설 확충, 지역 관광 인프라 등 10대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에 8조6천억원을 투자하고, 3월까지 3개년 계획수립을 완료해 2022년까지 중점투자 시설을 확정 발표한다고 발표했다.(* 생활SOC란? 국민이 태어나서 먹고, 키우고, 부양하고, 일하고, 쉬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보육, 교육, 응급의료, 복지, 문화, 체육, 교통 등 시설)이에 시는 생활 SOC사업에 관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15일 충주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시민 9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민 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설명회는 정부의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계획에 발맞추어 시민이 실생활에서 필요하다고 느끼는 시민수요 시설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그동안 시는 구)농업기술센터와 공설운동장 등에 시민에게 필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사업 발굴을 위해 사업설명회, 공청회 등 여러 차례 회의를 추진해 왔다.안석영 충주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는 공설운동장 활용방안, 서충주신도시 복합체육시설 조성, 수안보 스키장 활용 방안 등 각계각층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공설운동장 활용방안에 대하여는 이미 공청회 등 다수시민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대부분 시민들에게 공원조성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상태임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해달라는 의견에 대부분의 참석자가 공감했다.서충주신도시의 경우 외지에서 이주한 주민들이 많은 편이며 시내권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므로 다목적체육센터 등 복합체육시설 건립에 대한 의견이 있었으며, 수안보 스키장을 활용해 충주 지역과 인근 지역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험 및 수련활동 공간 조성에 대한 의견 등이 나왔다.안석영 부시장은 “시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체감도 높은 사업을 마련하고 신규수요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2-16 17:37

제천시 보건소(소장 조종휘)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3월 한 달 간 건강한 나(Na)되기! 고혈압관리 및 위풍당당! 당뇨예방 조리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교육은 매주 화요일(고혈압 관리), 수요일(당뇨관리) 오전 10시에 총 8회에 걸쳐 고혈압 질환자 및 고혈압 위험군, 당뇨 질환자 및 공복혈당장애 각각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열량이 높은 간편 가공식품 섭취로 비만, 고혈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센터는 이번 교실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정착을 위한 〈고혈압에 대한 이해〉〈당뇨의 이해〉이론과 〈저염 섭취의 효과〉〈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알기〉〈 유산균 알기〉〈당 지수 낮은 식재료알기〉〈당뇨식단표 알기〉등을 조리실습으로 교육할 계획이다.특히, 교실을 통해 고혈압관리 및 당뇨질환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식이요법의 중요성을 알리고,소금과 혈당수치를 줄이면서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조리법을 체험하게 하여 건강한 식생활유지에 많은 도움을 줄 전망이다.한편, 센터는 시민의 올바른 식생활 개선을 위해 나이야, 가라! 갱년기 탈출 조리체험교실, 비만관리, 치매예방, 편식예방, 우리집 맛선생 천연조미료 만들기 등 다양한 조리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 (☎043-641-3283, 329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2-16 17:35

국제음악영화제의 도시 제천시(시장 이상천)와 제천시의회가 메가박스 제천점과 손잡고 관내 군인들의 복리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시는 지난 15일 제천시장실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 이종규 제5탄약창장, 이재군 제3105부대 제3대대장, 유두열 메가박스 제천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관내 군인의 영화관람료 할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날 업무협약은 군 장병 평일외출제 시행에 따라 관내 군인들의 사기 진작과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는 한편 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제천시와 제천시의회가 논의하여 진행하게 되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제5탄약창 및 제3105부대 제3대대 소속 군인 및 군인 동반 3인은 평일주말을 불문하고 상시 5,000원에 메가박스 제천점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유두열 대표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사기진작을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됨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 며,“앞으로도 제천의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와 제천시의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군인들의 복리 후생 향상을 위한 행보를 지속하는 한편 이를 통한 관내 소비촉진과 전통시장 및 도심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2-16 17:33

제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 미래비전 구상 및 중장기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제천시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제천시 중장기발전계획은 미래사회의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제천시의 미래발전을 새롭게 구상하고자 수행하는 것이다.이날 보고회는 이상천 제천시장, 금한주 부시장을 비롯한 국․단장, 실과장 등 공무원과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용역수행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연구용역을 담당한 충북연구원(총괄 정삼철)이 중장기발전계획의 기본방향,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이에 대해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상천 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제천시의 희망찬 미래비전과 새로운 성장 동력사업을 많이 발굴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며,“특히 지역특성과 잠재력을 토대로 누구하나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향후 시는 설문조사,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여 금년 12월에 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2-16 17:30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시민의 힘으로 자치분권의 비전과 실천과제를 만들어 내달 중 발표하기로 뜻을 모았다. 허 시장과 5개 구청장은 15일 오후 6시 계룡스파텔에서 ‘제6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갖고 시민의 힘으로 민선7기의 자치분권의 비전과 실천과제를 만들어 내달 중 선포식을 갖기로 했다. 선포식은 민선 7기 자치분권의 비전과 실천과제를 기존 시나 자치구가 마련해 발표하는 하향식이 아닌 민주적인 방법과 절차를 거쳐 시민 중심의 상향식으로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관련 전문가를 통한 기본안을 구상해왔으며, 앞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사회단체, 분권전문가 등이 참여해 비전과 실천과제를 직접 다듬고 숙성시켜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자치구를 통해 동 지역단위 주민의 의견과 시민단체, 의회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시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해 이달 중 온라인 설문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렇게 마련된 비전과 실천과제는 내달 20일경 시민대표, 시와 자치구, 지방의회 등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자치분권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대내외에 추진의지를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전시는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실질적인 주민주권, 지방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구체적인 과제를 선정해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날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은 기존의 시․구정 연계 중심의 행정평가를 전면 개편해 주민자치 중심으로 일하는 자치구의 역량강화를 위해 분권지표를 새롭게 개발․시행하기로 했다. 지방분권의 시대적 흐름에 따라 자치구 스스로가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과 정책들을 수립하고, 이러한 사업에 다양한 주민의 참여가 보장되도록 해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활성화되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시행되는 분권지표는 주민자치 활성화, 마을공동체 지원기반 마련,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등 3개 분야에 모두 22개 지표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기존의 행정평가를 크게 줄여

대전시 | 이경 | 2019-02-16 17:27

담양군은 광주광역시와 지역연계를 통한 상생 발전과 남도음식의 체험을 위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힐링이 되는 담빛 맛기행’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힐링이 되는 담빛 맛기행’은 전국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여행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콘텐츠로, 담양과 광주의 주요 관광지에 명사의 스토리텔링이 함께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담양 추억의 골목, 용마루길, 창평 슬로시티와 광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광주호 호수생태원 등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담양의 농가식당에서 즐기는 유기농쌈밥, 한상 가득 푸짐하게 차려진 광주 한정식 등을 맛 볼 수 있다.또한 약초장아찌 만들기, 책 만들기 등 관광객이 직접 오감으로 지역을 느끼면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공정여행으로 진행된다. 당일코스 뿐만 아니라 1박2일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입소문을 타고 부산, 순천, 제주 등에서 단체 여행으로도 인기가 높다.‘힐링이 되는 담빛 맛기행’은 5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정보와 참여에 관한 문의는 네이버 블로그 ‘꽃대여행문화창작소(https://blog.naver.com/ssod6526)’ 또는 070-4727-7771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힐링이 되는 담빛 맛기행을 통해 담양군과 광주광역시의 관광동선을 재정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체험형 관광상품을 발굴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2-16 17:24

속초시는 2월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군 장병 평일 일과 후 외출에 대응하여 군 장병 유치를 위한 다각적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인접해 있는 8군단·22사단·102기갑여단 장병들이 대다수 속초시로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평일 외출과 주말 외박 장병 유치를 위해 군 장병 할인우대 및 맞춤서비스 등을 통해 군 장병 고객화에 나선다. 우선 현재 운영 중인 160개 할인우대 업소에서 추가적으로 군 장병들이 선호하는 PC방, 맛집, 당구장 등의 업종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2월 25일(월)까지 참여희망 우대업소를 모집하고 있다. 군 장병이 쉽게 맞춤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군 장병 맞춤정보 공간을 속초시 홈페이지에 새로이 개설하고, 장병들을 위한 이용가이드 포켓북을 제작하여 군부대에 배부할 계획이다. 군 장병들의 체류시간 연장을 위해 대중교통 운행시간을 조정하고, 의료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야간진료 의료기관을 확대해 나가며, 문화예술축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체육센터 이용료 할인 및 시립박물관 입장료 할인하는 등 문화생활 여건 확대를 추진한다. 이 밖에도 군 장병을 속초시민화하여 지속적인 지역경기 활성화가 연계 될 수 있도록 음식․숙박업 등 접객분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친절 서비스제공을 위한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바가지요금 및 신용카드 결재 거부 근절 등의 서비스 개선 캠페인도 추진한다. 또한, 우수할인 우대업소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도 확대해 나가고 서비스 업소들의 자발적인 노력도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제일의 관광도시로써 테마별 관광자원과 편의시설, 맛집 등 군 장병 유입을 위한 기반시설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최대한 활용하고, 향후 군 장병 선호 만족도 및 지역경기 모니터링하여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2-16 17:2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국민권익위원회 부책방지시책평가에 기여도가 높은 본청 부서 및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자체 청렴시책평가를 실시하여 우수기관 및 유공 공무원에 대하여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체 청렴시책평가는 각급 기관과 학교의 자발적인 반부패 노력도를 평가함으로써 반부패 역량 제고와 구성원의 청렴정책 참여를 유도하여 반부패 시책 추진을 견인함으로써 자발적인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2018년 자체 청렴시책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는 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을, 우수 학교는 동서초, 산내초, 대흥초, 성남초, 판암초, 진잠중, 성덕중, 송촌중, 한밭중, 대전원명학교 등 총 13개 기관 및 학교를 선정하였다. 이와 더불어 청렴시책 평가 우수기관 및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청렴업무를 추진한 그 소속 공무원 13명을 추천받아 교육감 표창도 수여하였다. 대전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 “이번 포상과 표창을 통해 우리 교육가족들이 시대정신으로 부각된 반부패․청렴의 가치를 인식하여 투명하고 공정하며 친절한 자세로 창의적인 청렴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경 | 2019-02-16 17:22

김재종 옥천군수가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행정을 구현하고 읍면 현황을 현장에서 파악하기 위해 가진 민선7기 첫 ‘읍면 순방 주민과의 대화’가 알찬 결실을 맺으며 마무리 됐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닷새에 걸친 옥천군 민선7기 읍면순방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155건의 주민건의가 접수됐다.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군은 순방에 앞서 군정업무 보고회를 열고 군정 비전과 주요정책을 정확하게 파악했다. 또한, 읍면별 이장협의회로부터 제출된 시급한 주민숙원사업에 대해 김재종 군수가 수차례 간부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건의과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건설, 환경, 교통, 복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부서장들이 매 순방마다 참여해 즉석에서 제안하는 주민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하며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과 상생의 대화의 장을 펼쳤다. 특히, 김 군수는 자칫 지루하고 경직될 수도 있는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며 격의 없이 솔직담백한 답변으로 유연함을 발휘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도로확포장, 소하천 및 세천정비, 농로포장, 상하수도, 환경, 경로당 지원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의견이 다수를 이루었으며,읍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 등도 건의됐다. 이원면에서는 260억원이 투입되는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조성사업에 있어 입지조성 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100년 먹거리를 창출해 줄 것을 제안했다. 동이면에서는 금강유원지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변 금강변을 관광자원화 해 지역관광을 활성화 시켜줄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안내면에서는 권역단위 종합정비 사업장에 대해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주변 둘레길 조성 등 인프라 구축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군수는 “이번 순방을 통해 건의된 사항은 시급성과 타당성, 법적 가능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연차적으로 군정에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9-02-15 22:23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시민의 힘으로 자치분권의 비전과 실천과제를 만들어 내달 중 발표하기로 뜻을 모았다. 허 시장과 5개 구청장은 15일 오후 6시 계룡스파텔에서 ‘제6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갖고 시민의 힘으로 민선7기의 자치분권의 비전과 실천과제를 만들어 내달 중 선포식을 갖기로 했다.선포식은 민선 7기 자치분권의 비전과 실천과제를 기존 시나 자치구가 마련해 발표하는 하향식이 아닌 민주적인 방법과 절차를 거쳐 시민 중심의 상향식으로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대전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관련 전문가를 통한 기본안을 구상해왔으며, 앞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사회단체, 분권전문가 등이 참여해 비전과 실천과제를 직접 다듬고 숙성시켜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현재 시는 자치구를 통해 동 지역단위 주민의 의견과 시민단체, 의회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시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해 이달 중 온라인 설문도 실시할 예정이다.이렇게 마련된 비전과 실천과제는 내달 20일경 시민대표, 시와 자치구, 지방의회 등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자치분권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대내외에 추진의지를 선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대전시는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실질적인 주민주권, 지방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구체적인 과제를 선정해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이날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은 기존의 시․구정 연계 중심의 행정평가를 전면 개편해 주민자치 중심으로 일하는 자치구의 역량강화를 위해 분권지표를 새롭게 개발․시행하기로 했다.지방분권의 시대적 흐름에 따라 자치구 스스로가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과 정책들을 수립하고, 이러한 사업에 다양한 주민의 참여가 보장되도록 해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활성화되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새롭게 시행되는 분권지표는 주민자치 활성화, 마을공동체 지원기반 마련,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등 3개 분야에 모두 22개 지표로 구성됐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기존의 행정평가를 크게 줄여 나갈 방침이다.이

대전시 | 손혜철 | 2019-02-15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