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4,540건)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몽골대통령 초청 -이어 몽골무예마스터십위원회 설립 추진 - 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지난 12월 14일부터 2박 3일간의 몽골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16일 귀국했다.이번 방문은 몽골대통령 영애인 나몬 바톨가가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를 통해 지난달 12일 충북도를 방문해 이 지사와 면담을 통해 몽골에 정식초청하여 성사됐다.이 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처음으로 국가정상을 예방하여, 충북도와 몽골의 협력방안과 세계무예마스터십의 몽골진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이 지사는 방문 첫 날인 14일 오후 7시 몽골 테렐지 국립공원에서 개최된 몽골 나몬 어린이 재단 출범식 및 자선행사에 참석했다.나몬 어린이 재단은 몽골 대통령의 영애인 나몬 바톨가가 설립하여 몽골 어린이와 청소년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재단으로, 특히 스포츠 국제 교류 활성화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향상 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15일 오후 14시, 이 지사는 몽골 국회대강당에서 펼쳐진 제1차 한국-몽골 청년기업가 협의체 서밋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이 지사는 축사에서 “충북은 바이오, 태양광·신에너지, 화장품·뷰티, 유기농, ICT, 신교통·항공 등 6대 新성장동력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바이오와 태양광으로 대표되는 신성장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히며, 충북과 몽골의 상생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또한, 대한민국의 지방정부에 시작되어 국제무예·스포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제무예종합경기대회인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를 통해 무예의 글로벌 메카로 부상하고자하는 충북의 도전 정신을 피력했다.지난 같은 날 오후, 이 지사는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대통령 집무실에서 면담을 가졌다.이 지사는 할트마 대통령에게 충북의 신성장동력산업 소개와 함께 무예인프라와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를 소개하며, 내년 충주마스터십대회에 몽골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6 17:24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자연재해에 대한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충북 지역의 안전도가 2등급으로 전국 9개 도 중 1위를 달성하였다.최근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충북 11개 시군의 지역안전도는 전년 대비 등급이 상향된 지자체는 10곳, 등급이 하락된 지차제는 1곳이었다.지역안전도는 매년 10월 전국 지자체 대상 자연재해위험에 대해 지역별 안전도를 진단하는 것으로 자연재난 발생위험요인, 예방대책추진, 예방시설정비 등 3개 분야 55개 세부지표에 등급(1~10등급)을 부여하여 지자체의 자주적 방재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하는 제도이다. 지수가 낮을수록 안전하고 지수 0.4미만은 1등급에 해당된다.진단결과는 해당 지자체의 관심도에 따라 등급이 크게 좌우되며 2018년 시군 자주적인 방재역량 제고, 충북도 지역안전도 진단평가 대비 사전 대책회의 등의 노력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7위(지난해 14위), 전국 9개 도 중 1위(지난해 7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오진섭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한 충북 발전을 위해 기후변화와 재난 재해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드리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6 17:23

충청북도와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국제무예액션프리영화제’가 내년 1월 18일(금)부터 19일(토)까지 이틀 간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체육관에서 개최된다.국제무예액션프리영화제는 2019년 9월 국내 최초로 ‘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화려한 막을 올리기에 앞서 무예와 영화가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국내 영화계는 오래 전부터 한국 특유의 강한 스턴트 특수효과가 가미되는 무예액션영화가 주류를 이뤄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영화가 대중들에게 그 의미와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지 못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예액션영화를 만들어 무예가 갖는 본연의 역사성과 액션영화가 갖는 재미를 폭넓게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무예액션영화제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무예액션영화제는 그 요구를 충족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번 프리영화제는 그 첫 단추를 꿰는 행사가 될 것이다.앞으로 전개될 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무예와 액션영화를 대중에게 보다 가깝게 만드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국제무예액션프리영화제의 총감독인 오동진 집행위원장은 “이 영화제는 국내 장르영화 발전에 혁신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충청북도 및 충주지역을 무예영화 촬영의 새로운 메카로 발전시킴으로써 지역 경기 진작과 새로운 고용 창출이라는 경제 효과까지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제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국제무예액션프리영화제는 총 8편의 영화무료상영 및 ‘무예영화 거리 조성’, ‘무예팝업스토어’, ‘무예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펼쳐질 예정으로 무예와 영화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6 17:22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15일(오후 3시 30분) 아름다운웨딩홀 연회장에서 2018년 충청북도 청소년성취포상제 포상식을 개최하였다.올해 충청북도에서 포상 받은 청소년은 250명으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 5명, 은장 13명, 동장 110명,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금장 21명, 은장 30명, 동장 71명이다.또한 이번 포상식은 청소년성취포상제 참여청소년 수기 공모전에서 활동 우수자로 선정된 청소년과 운영 실적이 우수한 운영기구 및 지도자를 시상하여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문은주 센터장은‘앞으로도 청소년의 잠재력 개발과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는 청소년포상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청소년성취포상제’는 만 14세~25세 사이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만 9세~13세 사이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일정기간 동안 목표 달성을 위하여 노력하는 자기주도적 활동이다. 활동기간에 따라 동장, 은장, 금장으로 나뉘어지며 목표를 달성한 청소년에게는 국제포상협회(IAF)인증서와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가 수여된다.청소년성취포상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043-220-6821~2)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6 17:22

청주시는 12월 14일 2018 하반기 제안 3차 심사를 실시해 최종 15건의 우수 제안을 채택, 이달 말에 있을 최종심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청주시 상상발전제안 3차 심사는 2016년 3월 발족한 시민검증단 50명과 각 분야별 팀장급 공무원들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 10명이 1차 시민투표와 2차 부서검토를 통과한 제안들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이며, 심사위원들은 창의성, 효과성, 계속성, 파급력, 노력도 등을 검토하여 최종심사에 상정할 대상을 선정하는 과정이다.이번 심사에는 706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248건이 1, 2차를 통해 상정되었으며, 금번 심사에서는 ‘번호판 영치사실 알림’을 비롯, ‘장애인 친화음식점 지정’, ‘등산로 입구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장치 설치’, ‘소화전 5m내 주차금지 표시’, ‘횡단보도 파라솔형 그늘막 관리대책’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제안 15건이 선정되었고, ‘일반행정’, ‘보건복지’, ‘문화관광’, ‘건축환경’, ‘건설교통’의 5개 분과별로 3건이 선정되었다. 특히, 선정 과정에서 시민검증단은 제안의 필요성과 시민생활과의 연관성 등에 대한 입장을 적극적으로 밝히는 등 시민의 직접 참여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시 제안제도는 기초지자체 최초로 대규모 시민검증단을 도입한 선도적인 제도이다. 청주시 제안제도 명칭이 ‘상상(想像)발전제안’이 아니라 ‘상상(相想)발전제안’인 이유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같이 들으면서 서로 머리를 맞댄다는 의미 때문이다.”라며 “이번에 선정된 15건의 제안도 시민들이 직접 가린 옥석인 만큼 이달 28일에 있을 최종심사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나아가 실행에 이르러 청주시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

청주시 | 손혜철 | 2018-12-16 17:20

충남도가 올해 국토교통부의 지적 및 공간정보 등 3개 평가에서 모두 ‘우수’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토지행정 전국 최고’임을 재확인했다.도는 올해 제1회 전국 지적측량경진대회 ‘대상’, 국가공간정보 활용 평가 ‘우수’,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최우수’ 기관으로 각각 선정되며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지적측량경진대회는 측량 수행 공무원들이 각자의 기술을 겨룬 전국대회로, 대상 수상은 지적 업무를 선도하는 충남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국가공간정보 활용 평가에서는 ICT 기술을 활용한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구축, 드론영상 실시간 중계시스템 등 공간정보 기초 인프라 구축과 함께, 도정 접목 노력을 인정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지적재조사 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도와 시·군·구 직원들이 힘을 합해 짜임새 있는 계획을 수립한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또 드론 등 신기술을 접목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병희 도 토지관리과장은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와 도민 눈높이에 맞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로 하는 지적기반 공간정보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도민 재산권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16 14:47

충남도가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충남도는 15일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양승조 도지사를 비롯한 청년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충남청년네트워크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워크숍은 도내 청년들이 정책 제안 및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의 공유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승조 도지사는 이날 ‘더 행복한 충남, 청년이 미래다’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청년들과 소통을 나눴다.이어 행사는 친교 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전형민 의왕시 청년네트워크 대표, 강보배 전국청년 정책네트워크 사무국장의 네트워크 운영사례 소개 및 특강, 네트워크 운영방향에 대한 토의와 발표 및 소감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네트워크 참여자들은 새롭게 구성된 충남청년네트워크의 향후 운영방향을 직접 고민했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시군 순회워크숍 개최에서 세부 운영방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양승조 충남도지사는 특강에서 “민선7기 도지사 취임 이후 제일 먼저 한 일이 지난 7월 청년토크콘서트를 통한 청년과의 소통과 공감이었다”면서 “고령화·저출산·사회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의 해법을 청년과 함께 찾아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도는 그동안 ‘청년이 충남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는 인식으로, 청년 기본조례 제정을 비롯해 청년 정책위 구성 및 청년정책팀 등을 신설했다.특히, △지역착근형 프로그램 △청년활력공간 LAB 조성 △지역사회청년 쉐어하우스 등 청년활동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충남청년네트워크에 추가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내년도 본격 출범식 전까지 도 인구청년정책팀(☎041-635-2912) 및 시군 청년정책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2-16 14:46

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가 17일(월) 오후 4시 충북학생교육문화원에서 펼쳐진다. 관람을 원하는 누구든지 시간에 맞춰 학생교육문화원에 가면 된다. 이번 연주회에는 배움터지킴이, 조리종사원 등 도내 학교 현장에서 소리 없이 늘 애쓰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자 특별히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연주회에서는 오케스트라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The Phantom Of The Opera(오페라의 유령 OST)’, 스비리도프의 ‘Snow Strom Suits(눈보라 모음곡)’등을 연주한다. 오케스트라 단원 중 자체 선발된 학생 한명이 무대 앞에 나와 오케스트라 단원과 함께 연주하는 몬티의 ‘Czardas(차르다시; 헝가리 민속무곡)’, 하이든의 ‘Cello Concerto in C Major(첼로협주곡 다 장조)’ 등 화려한 무대도 마련했다. 특히 연주하는 각 곡마다 숨어있는 이야기를 곁들여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학생, 학부모가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단장인 주명현 부교육감은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우리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아름다운 연주를 듣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오케스트라’는 도내 초·중·고 학생 70여명의 단원들로 2016년 3월에 창단됐다. 단원들은 전문성을 지닌 지휘자와 악기별 지도강사 13명의 지도 아래 매주 토요일 순수한 열정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기 위해 연습하며 사랑 가득한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2-16 14:46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은 만 13세 ~ 18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독서운동을 펼쳐 책 읽는 문화 조성 및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금년도 신규사업 1318 독서마라톤을 운영하고 오는 15일에 4층 강당에서 해단식을 진행한다. 해단식은 완주증 수여 및 우수자 시상, 에듀챔버오케스트라 연주, 은유 작가강연 등 북 콘서트로 풍성하게 마무리한다. 완주증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우리도서관 홈페이지에 매월 1회 이상 독서감상문을 작성한 학생 100명에게 수여한다. 독서감상문 작성을 기준으로 거북이구간(8권 이상), 토끼구간(16권 이상), 월계관구간(24권 이상) 으로 나누어 구분한다. 월계관구간 이상 우수 학생 7명에게 교육감상(2명) 및 도서관장상(5명)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에듀챔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해 ‘라라랜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영의 왈츠’, ‘크리스마스 캐롤’ 등 친숙한 음악을 들려준다. 강연은 ‘글쓰기의 최전선’, ‘쓰기의 말들’ 등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은유 작가강연회가 열린다. 은유 강사는 ‘나와 세상을 잇는 글쓰기’를 주제로글쓰기 왜 해야 할까?, 좋은 글을 쓰는 법, 좋은 글과 좋은 책의 관계 등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글쓰기의 실제적인 내용을 들려준다. 1318 독서마라톤에서 100권의 독서감상문을 작성한 김고은 학생(오송고)은 “1318 독서마라톤을 통해 꾸준히 책을 읽고, 체계적으로 독서감상문을 작성하면서 생각하는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웠다. 덕분에 공부에도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기회가 되면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문의는 독서진흥과 독서교육팀(267-4592)으로 하면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2-16 14:44

제천시는 지난 14일 제천시청 시장실에서 자작마을(회장 류성열)·청풍양돈영농조합법인(대표 손병옥)과의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식은 자작마을과 청풍법인과의 화합 및 상생발전을 위하여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은 이상천 제천시장과 류성열 회장, 손병옥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협약을 통해 제천시는 자작 마을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운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마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기로 했으며,자작마을은 주민 간 화합에 힘쓰고 가축분뇨공동자원화 시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게 하는 등 법인과의 상생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청풍양돈영농조합법인에서는 주민피해 예방을 위해 공장을 성실히 운영하기로 했다.이상천 시장은 “마을과 법인을 위해 화합과 상생의 길을 택해 주신 주민여러분과 법인 측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시는 앞으로도 공장의 정상운영과 마을 주민의 안전 및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법인과 마을 주민들은 가축분뇨공동자원화 시설 운영과 관련하여 분뇨유출 사건 등으로 갈등을 빚어왔으나 이 시장의 적극적인 중재로 금번 협약식을 맺기에 이르렀다.

제천시 | 손혜철 | 2018-12-16 14:38

안동시보건소는 겨울철이 본격적으로 접어들면서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강화했다.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자는 한파에 노출될 경우 저체온증 위험성이 높아지고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고령자와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건강관리에 취약한 계층을 방문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을 체크하고 빙판길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향상 운동 등 겨울철 건강관리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특히 겨울철에 필요한 립밤, 효자손, 요술버선, 양말 등 다양한 건강관리 용품을 공급하면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요술버선을 전해 받은 취약계층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서 이런 걸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는데 보건소에서 가져다주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덕분에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안승우 건강증진과장은 “무리한 신체활동이나 장시간 야외활동은 삼가고 주기적으로 따뜻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충분한 영양 섭취와 수분공급을 유지하고 따뜻한 옷과 담요, 음료 등으로 체온을 유지하여 한파로 인한 건강수칙을 지키면 예방이 가능하므로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여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으로 오는 건강피해를 최소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12-16 14:34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 주민들이 창조지역 사업 3년을 졸업하는 파티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당신’을 12월 17일(월) 오후 2시 경북문화콘텐츠 진흥원 1층(창조아트홀)에서 개최한다.이 행사는 그동안 진행된 창조지역 사업을 돌아보고 앞으로 마을과 주민 공동체가 함께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획일적인 성과 보고회 방식을 탈피한 ‘스탠딩 파티’로 열리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 파티를 기획한 신세동 벽화마을은 지난 2015년 창조지역 사업에 선정돼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개성 넘치며 특화된 사업을 폈다.▲벽화·조형물 정비 ▲마을 전망대 설치 ▲성재정 우물터 정비 ▲할매네점빵 준공 등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하드웨어 사업을 모두 완료했다.이와 함께 마을을 홍보할 수 있는 상징물을 개발하고 다양한 교육 및 공동체 자립 기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주민 역량강화에 중점을 둔 소프트웨어 사업을 진행해왔다.이 같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업을 통해 침체됐던 마을 공동체가 회복되면서 주민 협의체인 ‘그림애문화마을협의회’가 결성됐으며, 주민과 교류를 해왔던 청년들의 마을 유입이 증가하는 성과를 낳았다.특히 ‘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역’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각지의 공동체에서 선진지 견학으로 방문하고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는 등 미래지향적 마을로 주목받고 있다.그림애문화마을협의회 주진도 대표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성과를 드러내는 자리가 아닌 그동안 협력해주신 많은 분들과 지난 3년을 돌아보고, 우리 마을이 나아갈 방향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신세동 벽화마을 창조지역 사업의 큰 성과로 공동체의 회복을 꼽을 수 있다. 이것이 ‘행복 안동’의 참 모습일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마무리된 후에도 이 마을의

안동시 | 이경 | 2018-12-16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