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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7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응 및 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동민 건설교통국장, 국토연구원과 충남연구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등 각계 전문가가 참석했다.도는 지난해 10월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충남혁신도시 발전 방안 구상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용역은 정부에 제시할 혁신도시 ‘2.0모델’을 마련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며, 지역 산업과 동반성장이 가능한 공공기관을 발굴해 유치 당위성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중간보고에서는 충남혁신도시의 발전 테마(공공기관 유치 기능군)로 ‘탄소중립’이 제시됐다.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선도를 위해 수도권에서 이전해야 할 관련 공공기관과 함께, 국가 탄소중립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내용이다.용역을 맡은 충남연구원은 “충남은 우리나라 온실가스의 22.2%를 배출하고 있고, 초미세먼지 배출 1위 지역으로,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최우선 지역”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충남혁신도시의 2050 탄소중립 조기 이행을 위한 3대 추진 전략으로 △화력발전 조기 폐쇄 및 에너지 전환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 △탄소중립 자연환경 및 생활환경 조성 등을 제시했다.이를 실행하기 위한 정책과제로는 △에너지 전환 주도형 공공기관 △탄소중립 핵심기술 개발 지원형 공공기관 △탄소중립 구현형 공공기관 이전 등을 꼽았다.이동민 도 건설교통국장은 “충남혁신도시의 탄소중립 발전 테마는 기존 10개 혁신도시와 차별화된 주제”라면서 “충남혁신도시가 탄소중립의 지역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12월 말까지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지역 연계 발전 전략을 도출하고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7 18:39

청소년활동진흥센터, 30일까지 우수사례 접수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신찬인)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오는 30일까지 2021 충청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 참여할 청소년과 지도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여성가족부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충청북도교육청이 후원한다.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청소년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하는 본 대회는 1998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24회를 맞이했다.참가대상은 충북도내 만9세부터 24세 청소년 개인 및 동아리, 지도자이며, 참가신청은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active.cbyouth.net)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양식을 작성하여 9월 30일까지 센터 이메일(cb_youth19@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례는 10월 중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청소년, 지도자, 봉사활동 터전 부문별 여성가족부장관상, 충청북도지사상, 충청북도교육감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장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11월 중 개별 수상자에게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신찬인 원장은 “이번 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이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청소년과 다양한 활동을 개발·운영한 지도자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대회를 통해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이 앞으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7 18:34

- 음성군 감곡면 일원 임야 10년간 75억원 지원 -충북도는 산림청에서 주관한 ‘2022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공모사업’에 음성 감곡지구가 선정되어 총 75억원(국비 60%, 지방비 40%)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산림청에서 혁신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산주들이 모여 구성한 500ha 이상의 경영단지를 설정하고 기술과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임업경영이 가능토록 단지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음성군 감곡면 일원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전체 면적이 816ha이다.주요사업으로 △임도개설, △친환경 벌채, △낙엽송 조림, △음나무 조림, △밀원수 조림, △숲가꾸기 등 복합적인 산림경영 단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경영방법은 산림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은 음성군산림조합이 산주를 대신해 산림을 경영하고 발생한 소득을 산주에게 환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며,경영단지에 포함된 산주는 ‘경영협의체’를 구성해 산림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김남훈 녹지조성팀장은 “이번에 조성될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통해 지역 산림사업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도내 선도 산림경영단지가 추가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7 18:33

김강훈, 17일‘충북 안전체험관’ 홍보대사 위촉 -미스터 션샤인, 동백꽃 필 무렵, 라켓소년단 등의 드라마에 출연한 아역배우 김강훈이 충북 안전체험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0시 상당구 월오동에 위치한 충북 안전체험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김강훈 배우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을 통해 김강훈 군은 내년 9월까지 1년간 소방 홍보와 각종 행사·영상물 제작 등 충북 안전체험관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소방본부는 평소 활발하고 긍정적인 성격과 세대를 불문한 높은 인지도를 고려해 김 군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또한 청주 출신 아역배우라는 점에서 향후 충북 안전체험관을 홍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위촉장을 수여 받은 김강훈 군은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매우 설레고 기쁘다“며 ”충북 안전체험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김혜숙 예방안전과장은 “연예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바쁜 중에도 소방의 발전을 위한 홍보대사에 흔쾌히 임해줘 진심으로 고맙다”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소방안전의 새바람이 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7월 6일 개관한 충북 안전체험관은 지상 2층(건축면적 2,946㎡) 규모로 지어졌으며 화재안전, 지진안전, 생활안전, 어린이 안전 등 총 5개 체험장에서 20개 종류의 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7 18:32

충청북도는 17일 10:30 산불진화 공동대응과 산림병해충 방제 등 지역재난 협업기관인 진천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추석연휴 기간을 포함한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초대형․대형헬기 4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발생하는 대형산불 위기상황을 최단시간에 극복하는 데 필요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공중진화대원을 신속하게 투입해 대형산불을 억제하는 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형 산불을 차단하는 데 대형헬기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진천산림항공관리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충북도는 올해 18억 원의 예산으로 민간 중형헬기 3대를 임차해 운영하고 있는데,산불 현장에 중형헬기를 1차 투입해 초동진화를 마무리하고, 강풍을 비롯한 현장 상황에 따라 진천산림항공관리소의 대형․초대형 헬기를 2차 투입해 산불상황을 종료시키겠다는 전략이다.한편, 올해 도내 산불발생 건수는 지난 16일 기준 7건으로, 작년 동기간 11건 대비 건수는 감소했으나, 피해면적이 3.91ha에서 75.86ha으로 큰 폭 증가했다.이에 따라, 충북도와 진천산림항공관리소의 협업 시스템 강화는 지역의 안전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재진 충북도 산림보호팀장은 “기후변화로 인해서 대형 산불발생 개연성이 더욱 높아지는 시점”이라고 강조하면서 산불재난 대응력을 높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7 18:29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정흥채) 부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9월 16일(목)부터 17일(금)까지 태권도원(전북 무주 소재)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다함께 신나게 나답게 공동체 캠프’(이하 다신나 공동체 캠프)를 개최했다. 대전 유일 위탁형 공립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에서 10기 입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이번 캠프는 구성원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공동체성을 기름으로써 대안교육 실천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꿈나래교육원 입교생들은 다양한 체험의 과정 속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키웠다. 첫 만남의 어색함을 첫째 날 덕유산 향적봉 등산 활동으로 해소해 나갔다. 산에 오르며 힘들어하는 친구나 선후배들을 위로하고 지지하며 차츰 마음의 벽을 허물어갔다. 이후 생태전통놀이, 공동체 체육활동, 마음나누기, 촛불의식 등 다양한 공동체 형성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특히 생태전통놀이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한 생태전통놀이 활동에서 입교생들은 인터넷 채팅과 컴퓨터 게임 등 가상 현실에서 벗어나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놀이를 하는 방법을 배우며 대인관계 역량을 향상시켰다. 위탁교육생 이○○ 학생은 “학교를 떠나 꿈나래교육원에 적응하는 것이 낯설었다.”며, “다신나 공동체 캠프 덕분에 친구들과 가까워지고 위탁교육에 대해서 흥미가 커졌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제10기 입교생들과 함께 공립형 대안교육이 나아가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꿈나래교육원의 ‘다함께 신나게 나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대안적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7 17:58

청주시립미술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특별전인‘빛으로 그리는 신세계’에 국립현대미술관 윤범모 관장 외 임대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운영과장, 김준기 학예실장이 깜짝 방문해 전시 작품을 관람했다.이번 전시는 개관 5주년 기념과 함께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연계한 지역미술관 아트브릿지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하다.윤범모 관장은 16일, 청주공예비엔날레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관람을 시작으로 청주시립미술관 특별전까지 사전 관람했다.언론 매체와 SNS를 뜨겁게 달군 문작가의 작품과 함께 백남준, 이이남 작가 등 10명의 참여 작가 작품을 관람하고 미디어 아트의 진수를 볼 수 있는 훌륭한 전시라며 전시를 준비한 이상봉 청주시립미술관 관장과 담당 학예사들의 노고를 치하했다.또한 17일은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의원들이 방문해 전시 관람과 함께 명절 연휴기간 동안 관람객들에 대한 방역 지침을 잘 준수해 전시 마감까지 문제없이 많은 관람객이 다녀가길 당부했다.이번 특별전은 청주시립미술관 본관과 오창전시관 두 곳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 및 청주공예비엔날레 미술관 아트브릿지 프로젝트에서 알 수 있다.청주시립미술관은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옛 KBS 방송국이었던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누구에게나 열린 공공 건축물로 2016년 개관했다.사직동 본관과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 세 개의 분관을 운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서 전시, 교육, 창작지원 등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장을 제공해 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09-17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