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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와 에너지절약사업을 통해 탄소중립실현에 힘쓰고 있다.시는 올해 11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자가용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비 1억 7천만 원으로 개인 주택에 자가용 태양광 3kW 설비로 184가구를 지원하였고, 마을회관, 경로당 등 8개소에 건물 지원사업으로 1억 8천만 원을 들여 태양광, 태양열 건조기를 보급하였다.또한, 마을단위로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이종에너지를 융합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7억 3천만 원을 투입해 253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중소유통물류센터 등 안동시 소유 공공건물 5개소에는 태양광설비를 설치하여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통해 자가용 태양광설비 약 1,500kW를 보급‧지원하였고, 이를 통해 연간 이산화탄소 약 870톤이 감소하는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시는 에너지절약사업으로 저소득층 101세대에 고효율 LED조명등 교체 지원, 복지시설 고효율 냉난방기 66개소 지원, 노인복지시설 열회수형 환기장치 7개소 지원 등 취약계층의 에너지효율개선 및 고효율기기 지원으로 에너지복지 실현에도 노력하고 있다.시는 한 해 동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절약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2021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안동시는 “지역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에너지 자립화를 위하여 신재생 에너지설비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12-08 11:33

안동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안동형일자리’ 사업이 대외적으로 널리 인정받으며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10년 대장정의 추진력을 확보했다.안동시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뽑은 ‘올 한해 상생과 한국판 뉴딜일자리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을 7일 수여받았다.이뿐만 아니라, 지난 7월에는 고용노동부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8월에는 교육부 2021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9월에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우수사례 선정 등의 영예를 안았다.이를 바탕으로, 시는 지난 10월 인구 20만명 이하도시로는 최초로 “지역 주도 자립 성장 기반 마련을 통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주제로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개최했고, 11월에는 창업기업과 투자자 등에게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기업의 성장 기회 확대 및 창업문화 저변 확산을 위한 청년 창업축제‘BETA 페스티벌 2021’을 경북 도내 최초로 개최했다.안동시가 지방대학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안동형일자리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인 농식품소재 산업(A), 바이오·백신산업(B) 및 문화·관광산업(C)에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지능형 로봇 등)의 동력을 접목한 안동형 ABC 일자리 창출로 지역 중소기업의 강소기업화와 3중 교육안전망을 통한 도농형 스마트시티 혁신 거점 구축, 창업 全주기를 지원을 통한 산·학·관 유기적 협동체계 구축으로 창업혁신 신산업 메카 조성의 목표를 가지고 매년 시 가용재원의 10%인 100억 원을 지원, 10년간 총 1,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올해 안동형일자리 사업을 통해 총 163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였으며, 81개 기업에 대한 다양한

안동시 | 이경 | 2021-12-08 11:32

보은군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6384농가에 139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시행 2년차를 맞은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군은 지난 4월 직불사업 신청을 받아 6월부터 10월까지 실경작 및 준수사항 이행, 자격요건 유지 여부 등의 검증을 통해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지급대상자들의 계좌검증 등을 거쳐 소농직불금은 2541명 30억원, 면적직불금은 3843명 108억원을 지급했다.소농직불금으로 0.5ha미만 경작, 소유농지 15.5ha이하, 영농종사 및 농촌거주 연속 3년 이상, 농외소득 4500만원 미만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경영인에게 면적에 관계없이 120만원을 지급했다.단, 면적직불금은 진흥 논‧밭, 비진흥 논, 비진흥 밭을 면적별로 3구간으로 나눠 구간별 단가(100~205만원/ha)를 적용해 지급했다.군은 직불금 지급과 관련해 신청단계부터 부적합 농지 및 미경작 농지면적은 신청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하고 접수 이후에도 현장조사 및 의견청취를 통해 실경작 등 자격요건을 검토해 부정수급을 방지했다.군 관계자는“이번에 지급된 공익직불금이 농업인의 소득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등 공익직불사업 준수사항도 잘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12-08 11:29

보은군은 지난 7일 2021년 충청북도 자랑스러운 직업인에 박건하(개인택시), 조세현(수한자전거), 최영식(태양전기) 등 3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자랑스런 직업인은 한 직업에 오랫동안 종사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직업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큰 직업인을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는 충북도내에서 평생직업인 8명이 최종 선정됐으며, 그중 보은군은 3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수상자인 박건하씨는 1978년부터 현재까지 개인택시에 종사하며 투철한 책임감과 직업정신으로 한 직업에 오랫동안 성실히 일하며 교통안전과 거리질서 확립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서왔다.조세현 대표는 1972년부터 수한자전거를 운영하고 있으며, 새마을지도자 및 이장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했다.태양전기 최영식 대표는 1982년부터 전기공사 기술자로 종사하며 보은군 곰두리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참된 봉사자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왔다.군 관계자는“자랑스러운 직업인으로 선정된 3사람은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직업에 자긍심을 갖고 묵묵히 한 직업에 오랫동안 종사하며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분들”이라며“내년에는 많은 홍보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군민이 자랑스러운 직업인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12-08 11:28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마을자치를 기반으로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시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자율형사업을 신청한 15개 마을자치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동고동락 마을자치회 역량강화 교육’이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동고동락 마을자치회 역량강화교육’은 주민이 마을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함양하고, 직접 마을의 중요한 일을 결정할 수 있도록 주민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달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 전문가와 한겨레 경제연구소 사회적기업가 MBA자격을 취득한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하여 체계적이면서도 실제 마을자치회 운영에 적용하기 쉬운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마을자치회 정기회의 등 마을회의 기법과 토의 운영방식, 마을자치 필요성 등 동고동락 마을자치회가 주민협의체로서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시 관계자는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를 복원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계속해서 마을자치회가 마을의 성장을 이끌고, 나아가 논산형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주민자치의 핵심기구로 역할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8년 전국 최초로 관내 15개 읍면동 494개 전체 마을에 마을자치회를 구성, 마을공동체 활성을 통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경관개선부터 주민복지, 환경개선, 교육 등 주민중심의 다양한 자치활동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

논산시 | 손혜철 | 2021-12-08 11:27

명문 장수기업 선정 기념, 현판 제막식 개최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성식)은 12월 7일 신진화스너공업(주)에서 명문 장수기업 선정을 기념하여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명문 장수기업은 해당 업종에서 45년 이상 유지한 기업으로 장기 고용유지 등 경제적 기여와 인권․안전․사회공헌 등 사회적 기여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신진화스너공업(주)은 충남지역 첫 명문장수기업으로 1969년에 설립하여 업력이 52년된 산업용 파스너 제조 기업으로 국내 최초 스테인레스강 육각볼트를 개발하였고, 스테인레스 볼트‧너트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KS 인증을 받는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수출 비중이 업종 평균보다 높아 기업역량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운영하고 정기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 및 보건 분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선정됐다.명문 장수기업으로 선정이 되면 중소기업 기술개발지원사업 가점을 비롯해 수출 유망 중소기업 가점 등 중기부 61개 사업에서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다.기업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명문 장수기업’ 마크 사용권을 부여하여 자사 또는 제품 홍보 시 사용할 수 있다.신성식 충남중기청장은 “오랜 기간 건실한 기업운영으로 사회‧경제적 기여가 높은 기업에 주어지는 ‘명문 장수기업‘이 충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명문장수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사회 | 송인승 기자 | 2021-12-08 11:26

금산경찰서(서장 길재식)는 지난 7일 밤 9시 30경 추부면 요광리 소재 야산(일명 : 한사래산)에서 경찰과 자율방범대의 신속한 공조로 산속에서 길을 잃고 위험에 처한 치매 노인을 구조했다고 8일 밝혔다. 금산 경찰에 따르면, 오후 6시 30분에 112종합상황실로 치매를 앓는 장인 A(85세) 씨가 ‘4시경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아, 마을 사람 10여 명이 함께 뒷산에서 찾고 있다.’는 사위의 신고가 접수됐다. 대설(大雪) 인데다가 밤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고령인 A 씨를 장시간 발견하지 못한 경우 저체온증으로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에, 해당 지역 순찰차는 물론, 인근 지역 순찰차 및 경찰서 여청・교통순찰차 등 경찰관 20여 명과 금산군 자율방범연합대(대장 : 전영주)에 협조 요청, 20여 명이 합류하여 한사래산 일대를 이 잡듯이 수색했다. 요청을 받고 출동한 도 경찰청 드론팀이 ‘산 중턱에 열감지 센서상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감지된다.’는 무전 연락에 따라 수색 위치로 이동한 여청계장(경감 홍성천)과 자율방범대원 2명이 나뭇가지 속에 쭈그리고 앉아 있던 A 씨를 밤 9시 30경 발견하여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신고자 A 씨의 사위는 ”경찰과 자율방범대원들이 가족 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장인어른을 찾아줘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길재식 경찰서장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으로 어르신이 무탈하게 가족의 품으로 귀가하시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금산을 사랑하는 경찰!! 금산이 사랑하는 경찰!! 이 되도록 주민이 원하는 치안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금산군 | 송인승 기자 | 2021-12-08 11:25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발행한 전국 유일의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가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게임방식의 인센티브 정책이 정성적·정량적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최근 굿뜨래페이에 랜덤 인센티브라는 기능을 개발·탑재했다. 랜덤인센티브는 굿뜨래페이를 사용한 소비자를 선별해 일정 금액 내에서 무작위로 보상을 부여하는 게임 방식이다.재단의 굿뜨래페이 운영 담당자에 따르면, 무작위 보상의 게임 방식은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더 큰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적은 인센티브 비용으로도 공동체 화폐 사용을 유도할 수 있다. 굿뜨래페이 사용 활성화를 위한 관 주도형 캠페인 없이도 소비자 선택에 따라 자연스러운 넛지(Nudge, 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부드러운 개입)가 일어난다는 것이다.실제로 지난 추석 명절 부여 관내 전통시장(중앙시장·부여시장·새시장·홍산시장)에서 적용된 굿뜨래페이 랜덤인센티브는 부여군 인구 16%인 10,000여 명이 참여해 1,000명이 굿뜨래페이 랜덤인센티브 5,000원을 받았다. 랜덤인센티브는 지난달 열린 제1회 공동체한마당과 달밤야시장에서도 제공돼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부여 주민이 흥미를 지니고 참여해 랜덤인센티브를 받으면서 굿뜨래페이를 공동체 화폐로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한다는 평가다.타 지역화폐와 달리 부여군에서 지역화폐를 통한 공동체 문화 형성이 가능한 것은, 운영대행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군에서 독자적으로 전략수립 후 개발·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여군은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한 정책을, 시장에 침을 놓듯 경제 생태계 상황에 맞게 펼쳐나가고 있다.박정현 군수는 “부여군 공동체 화폐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서서 공동체 문화 형성의 중요한 핵심요인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공동체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

부여군 | 이경 | 2021-12-08 11:10

순천시(시장 허석)는 체육정책 방향을 ‘모든 시민이 행복한 평생체육도시 구현’으로 정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시민 건강 도모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기반 확충 ▲차별화된 스포츠마케팅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모든 시민이 평생동안 즐기는 맞춤형 생활체육 활성화순천시는 연령과 세대를 아우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무료 개방시설 확대, ▲찾아가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종목의 공공스포츠클럽 운영, ▲제1회 읍면동체육대회를 개최했다.순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체육시설은 팔마주경기장, 테니스장 등 26곳이다. 저녁시간 팔마스포츠센터를 방문하면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트랙을 돌며 운동하는 시민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또 주경기장은 넓은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집(유치원)에 자연체험 학습장으로 개방하고 있다.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X-게임장, 국가정원스포츠센터 인라인장은 상시 개방시설로 시민들의 여가시간을 지원하고 있다.내년에는 인공암벽장, 유·청소년 축구장 등 3곳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 2023년에는 조곡 생활 체육공원 등 3곳이 추가로 조성되며 2024년 이후에는 개방시설을 전면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유·청소년 축구장은 07:00~14:00 여성축구단체와 시도대표선수가 활용하도록 하여 운영의 폭을 넓힐 방침이다.생활체육지도자 25명은 찾아가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에어로빅, 체조,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등 지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실내체육 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도심 야외광장에 전통 생활스포츠인 국학기공을 신설했다. 연향 제1근린공원, 조례호수공원 등 4곳에서 새벽 시간에 운영되고 있다. 에어로빅은 동천, 풍덕교 등 6곳에서 시민들의 호응 속에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시는 2017년부터 3개의 공공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선진국형 스포츠클럽을 지역 실정에 맞게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2-08 11:09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일부 업체가 품질인증을 받은 것처럼 허위광고를 하거나 제품 인증 후 임의 개조 또는 변조한 불법 제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있어 청양군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환경부 고시에 따라 인증기관의 인증을 받은 제품에 대해서만 제한적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불법 분쇄기 사용은 음식물 찌꺼기 20% 이상을 하수도에 배출함으로써 하수관을 막아 오수 역류와 악취를 발생시키며, 심할 경우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지장을 주고 하천 오염까지 불러온다.불법 오물분쇄기를 판매한 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하수도법 제76조)을 받게 되며, 사용한 자에게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하수도법 제80조)가 부과된다.따라서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하수도법과 환경부 고시에 따라 인증받은 제품(20% 미만의 음식물 찌꺼기만 하수도로 배출하고 임의로 조작할 수 없는 일체형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불법 유형에는 인증통과 후 2차 처리기 내부기능(수거 장치나 하부 거름망)을 변조하거나 뚜껑이 열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행위, 2차 처리기 없이 본체만 판매하는 행위, 제품인증표시 미부착 행위, 인증 기간 경과 제품 판매 행위 등이 있다.

청양군 | 이경 | 2021-12-08 11:07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다사다난한 해를 마감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마음을 위로할 이번 음악회는 청양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방송으로 관람할 수 있다조하루 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공연에는 미스터트롯 가수 정동원, 가수 정인, KBS 도전 꿈의 무대를 통해 국민에게 널리 알려진 청양 출신 가수 이솔, 가수 박성현 씨를 비롯해 색소폰연주자 홍순달 씨가 출연할 예정이다.이날 공연은 무료관람이지만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와 PCR 음성확인자를 대상으로 전체 객석의 50% 입장만 허용한다.8일부터 시작된 입장권 예매는 오는 1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문화예술회관 1층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청양군민(신분증 및 백신접종 확인)에게만 배부되는 입장권은 1인 2매 한정이며, 잔여석이 있는 경우 16일 현장에서 배부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송년 음악회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따뜻한 공연 속에서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청양군 문화예술팀(041-940-2733~4)에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 | 이경 | 2021-12-08 11:06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길고양이와 시민의 공존 방향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부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길고양이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고양이는 반려견과 함께 사람들에게 친근한 동물이지만 거리를 배회하는 길고양이 수가 날로 증가하고, 길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오해가 확산하면서 사회 갈등으로 번지는 실정이다.최근 부산지역에서도 길고양이 돌봄 활동과 생활 불편에 따른 집단민원이 발생하는 등 시민들 간 갈등이 커지자 시는 길고양이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공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부산시와 (사)부산 고양이 보호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 전환’을 주제로 ▲길고양이 돌봄 기준 안내를 비롯해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찰카기’ 김하연 사진작가의 강연이 이어진다.강연에서는 ▲고양이 중성화사업(TNR) 필요성과 ▲길고양이 대한 오해와 편견 ▲시민의 삶을 지키면서 길고양이 삶의 변화 방안 모색 ▲시민과 공존하는 길고양이를 위한 우리의 자세 등이 자세하게 소개될 예정이다.길고양이에 대한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선착순 4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은 (사)부산 길고양이 보호연합 카페에서 하면 된다.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명 존중과 이웃 배려가 있는 길고양이와 공존 방향을 모색하고, 길고양이로 인한 시민들의 갈등도 줄어들기를 바란다”라며 “동물과 시민이 공존하는 부산시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12-08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