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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전거 동호인 200여 명이 자전거열차를 타고 여수를 방문해 라이딩을 즐겼다.여수시에 따르면 특별 편성된 MTB(산악자전거) 열차인 에코레일 자전거열차가 지난 23일 덕양역에 도착했다.덕양역에서 내린 200여 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은 이날 여자만 자전거도로 등에서 라이딩을 하며 여수의 아름다움을 즐겼다.동호인들은 이튿날일 24일까지 자전거로 여수 곳곳을 누빈 후 다시 에코레일 자전거열차를 타고 돌아갔다.이번에 여수 덕양역에 도착한 에코레일 자전거열차는 특별관광열차다. 특별열차는 관광객들의 요청에 따라 별도 편성하는 열차를 말한다.최근 관광열기를 증명하듯 여수로 향하는 특별열차 편성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앞서 지난 4월에는 수학여행단체 특별열차인 E-train 등 4회 이상의 특별열차가 편성돼 셋째 주에만 2000여 명이 여수를 방문했다.4월 17일에는 경북 구미시 인동농협 여성단체회원 500여 명이 특별열차를 타고 여수에 오기도 했다.에코레일 자전거열차도 올 하반기까지 3~4차례 더 여수를 방문할 예정이다.열차 탑승객 홍만기 씨(30)는 “여자만 해안도로 코스가 멋있었고, 달빛 아래 은은한 조명들로 꾸며진 여수밤바다도 황홀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관광도시로서의 여수의 매력에 관심을 갖고 계시고 이것이 지속적인 특별열차 편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환영행사 등을 포함해 특별열차 승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6-25 11:54

여수시가 남성에게도 엽산제를 지원하고, 4~6세 아동에게 영양제를 지급하는 등 임신·출산·육아정책을 더욱 강화한다.시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임신·출산·육아정책을 25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눈에 띄는 변화는 남성 엽산제 지원이다. 기존에는 여성에게만 지원이 됐다. 엽산은 태아의 기형을 예방하고 조산, 유산의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데 부부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이에 따라 시는 25일부터 남성에게 2개월분의 엽산제를 신규 지원하고, 여성에게 지원해왔던 1개월분의 엽산제도 2개월분으로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신혼·예비·난임부부다.임산부에게도 기존 1개월분에서 2개월분으로 엽산제 지원을 확대하고, 고위험임산부에게는 3개월분을 지원한다.시는 또 임신 16주를 경과한 임신부에게 분만까지 5개월분의 철분제도 지원한다. 빈혈 등이 있을 경우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영유아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정장제·영양제 지원도 확대한다.이번 정책 강화로 4~6세 아동들도 영양제 1통을 지원받게 된다. 기존에는 6개월에서 18개월까지 영유아에게만 정장제와 영양제가 1통씩 지급됐다.시는 영양제 지급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자녀가정에게는 추가로 정장제와 영양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6개월 이하 영유아, 4~6세 아동이다.여수시의 임신·출산 정책은 임신과 출산을 사회공동체가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이를 위해 시는 임신 전, 임신 중, 출산 후, 영유아 건강관리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책을 펴고 있다.임신 전 지원책은 건강한 임신에 초점을 둔다. 신혼·예비·난임부부의 산전검사(11종)를 지원하고, 난임부부에게는 기초검진비와 시술비를 지원한다. 난임 극복을 위한 한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임신 중 지원책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유도하는 목적이다. 모성검사(10종), 엽산제·철분제 지원, 고위험임산부 의료

여수시 | 손영주 | 2018-06-25 11:53

최근 TV프로그램 등의 영향으로 낚시를 즐기는 인구가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낚시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전람회가 여수에서 열린다.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와 인근 해상에서 제1회 대한민국 낚시산업 전람회가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KBC광주방송이 주최하고, 여수시마이스협회와 (유)남도기획이 주관, 여수시와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 후원한다.행사기간 박람회장에는 낚시용품을 비롯해 선박용품, 캠핑장비 등이 전시되며 직접 구입까지 할 수 있다.관람객들을 위한 낚시 체험존, 문화공연, KTX 연계 할인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이와 관련 제1회 대한민국 낚시산업 전람회 사무국은 최근 홈페이지(http://koreafishing.kr)를 개설하고 행사를 홍보하는 한편 참가업체도 모집하고 있다.사무국은 낚시조구, 낚시미끼, 낚시선·요트, 캠핑카, 낚시의류, 구명장비, 낚시 모객 여행사, 지역 낚시용품 판매점 등 100개 업체를 모집해 부스 150개를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사무국 홈페이지와 전화(061-921-6600)를 통해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지난 4월 MICE 전시회 육성 공모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낚시산업 전람회를 지원사업으로 결정했다”며 “이번 전람회가 전국 낚시인들의 정보교류와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6-22 12:18

여수시가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공직을 경험하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시에 따르면 올해 초 겨울방학에 이어 여름방학에도 대학생 행정인턴제가 운영된다.대학생 행정인턴 모집인원은 총 100명이다. 행정인턴으로 선발되면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시청, 동 주민센터, 복지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주 5일) 급여는 만근 시 150만원 수준이다.행정인턴 신청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다. 모집 공고일인 이달 15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여수인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대학원생이나 사이버대학·방송통신대학생, 평생교육원생, 겨울방학 행정인턴 참가자 등은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기간 내 신청서와 재학(휴학)증명서 등을 진남체육공원 내 진남스포츠센터(3층)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최종합격자는 모집인원 초과 시 공개추첨을 통해 확정되며, 결과는 7월 6일 발표 예정이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자녀, 장애인, 3자녀 이상 가정 등은 30% 범위에서 우선 선발된다.앞서 시는 지난 1월 대학생 행정인턴제를 첫 실시해 100명의 대학생을 각 부서에 배치했다. 이후 2월에는 행정인턴들과 간담회를 하고 인턴제도 등 청년정책 개선을 논의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행정인턴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그 경험이 취업역량을 높이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6-20 12:14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방송작가들이 관광도시 여수의 숨겨진 매력을 경험하고 작품화 방안을 구상했다.여수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방송작가 15명을 초청해 소재 발굴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널리 알려지지 않은 여수의 관광자원이 방송 등 미디어를 통해 홍보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자들은 드라마, 예능, 다큐 등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로 5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모집했다.방송작가들은 첫날인 14일 비렁길로 유명한 금오도를 방문했다. 비렁길 탐방과 함께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장과 농어촌 마을 체험장을 둘러봤다.저녁에는 금오도 캠핑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금오도의 역사, 설화, 전설 등을 들었다.이튿날인 15일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요청에 의해 여수시의 웹드라마 제작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김상욱 관광마케팅 팀장은 이날 방송작가들과 신지끼의 사랑이야기(2014), 여명(2017), 마녀목(2018) 등 지역 전설과 설화를 작품화한 여수관광웹드라마의 기획·제작과정을 공유했다.작가들은 오후에는 시티투어와 뮤지컬, 이벤트가 접목된 여수만의 관광콘텐츠 ‘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에 탑승해 여수밤바다의 매력을 느끼기도 했다.마지막 날 일정은 이순신마리나 방문과 요트 세일링 체험으로 마무리됐다.시 관계자는 “여수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 등 여수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워크숍을 진행했다”며 “여수의 매력이 방송작가들의 손을 거쳐 미디어를 통해 널리 홍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6-19 11:07

여수시가 상반기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자립역량 교육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희망키움통장Ⅱ와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340명을 대상으로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실시된다.교육은 전라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 박미진·송승현 강사가 맡는다.강사들은 가입자들에게 서민 금융제도와 각종 채무 조정제도를 소개하고, 개인 신용관리의 개념과 필요성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희망·내일키움통장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가입자가 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3년간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만기 시 가입자는 본인저축액에 정부지원금, 이자 혜택까지 보게 된다.가입대상은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주거·의료·교육급여)와 차상위계층이다. 기준중위소득 조건을 만족하는 일반인도 가입 가능하다.가입자는 3년간 통장을 유지해야 하고, 총 4회의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지원금은 주택 구입, 교육비, 의료비 등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희망·내일키움통장 제도 운영과 함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6-15 12:15

여수시가 도시재생 주민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12기 도시재생 시민대학을 운영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도시재생 시민대학은 이달 15일 개강해 7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광림동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다.참여자는 광림동 주민 등 시민 38명이다. 광림동은 도시재생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이 추진 중인 지역으로 이번 시민대학에 주민들의 관심이 특히 높았다.시민대학 참여자들은 앞으로 총 7회에 걸쳐 서울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연구원과 함께 도시재생에 대해 연구하게 된다.시는 도시재생의 이해, 국내외 도시재생 선진사례 등 강의부터 지역자산 현장조사·워크숍, 도시재생 프로그램 발굴·발표 등 실습으로 시민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제12기 도시재생 시민대학 개강식과 첫 강의는 15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이날은 김종익 서울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주민주도 도시재생 정책과 사례를 강의했다.도시재생 시민대학은 도시재생 사업 발굴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2014년부터 운영돼왔다. 2014년 1기부터 2017년 11기까지 총 309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을 목표로 도시재생 시민대학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뜰마을사업은 생활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주민이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광림지구, 충무지구, 화양면 대옥마을이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이 추진 중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6-15 12:15

여수시가 ‘용가리과자’와 ‘링거팩 음료’ 등 어린이 건강 위협식품 판매행위를 특별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115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점검반은 식품위생 담당 공무원 3명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0명 등 13명으로 편성됐다.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 영업 △무신고 제품 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어린이 건강 위협식품 판매 △어린이 정서 저해 우려 제품 판매 등이다.시는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용가리과자’는 액체질소를 얼린 과자로 입에 넣으면 코와 입에서 연기가 나와 많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하지만 지난해 이 과자를 먹은 초등학생이 위에 구멍이 뚫리는 사건이 발생해 위해 논란이 일었다.마찬가지로 유원지 등에서 아이들이 즐겨 먹던 ‘링거팩 음료’도 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한 불량식품으로 최근 드러났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비위생적으로 제작되는 불량식품이 많다”며 “어린이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오는 29일까지 배달전문 음식점의 위생상태도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치킨, 피자 등 배달음식 취급업소 260곳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6-14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