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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내일러들이 2년 연속 하계 내일로 판매실적 1위 여수에서 열린 워터 페스티벌에 참여해 더위를 식혔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코레일 전남본부와 함께 지난 10일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팡팡 물놀이 특설무대에서 개최한 ‘2018 하계 내일로 워터 페스티벌’에 내일러 3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내일러들은 이날 야외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여름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갑작스럽게 내린 소나기는 오히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색소폰 아티스트 고민석의 열정적인 공연은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고, 청년의 꿈을 담아 풍선을 날리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특급호텔 숙박권이 포함된 여행상품 추첨, 치맥파티 등도 있었다. 내일러들은 2부 행사인 OX퀴즈, 내일러 춤 경연대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여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하계 내일러 판매실적 1위 도시가 됐다. 시는 내일러 댄스 페스티벌, 내일러 여수여행 SNS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내일러들을 맞이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여수가 내일러 등 청년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도시가 되도록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내일러는 일정기간 무제한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철도여행 상품 내일로패스를 이용하는 청년들을 말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8-14 11:32

여수 청년 창업공간 꿈뜨락몰에서 개최된 창직아카데미가 많은 청년들의 호응을 얻었다.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지난 11일 중앙시장 2층 꿈뜨락몰에서 시 청년지원센터와 청년몰조성사업단이 마련한 창직아카데미가 열렸다.이날 중앙시장 2층은 꿈뜨락몰 청년상인들의 생생한 창업 이야기를 들으러 온 청년들로 가득했다. 참석인원은 500여 명으로 집계됐다.청년들은 이어 창업 등 미래 고민을 토크콘서트를 통해 공유했다. 토크콘서트는 가수 김종민이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김종민은 자신의 청년시절 경험을 재미있게 이야기하며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아카데미는 전문가에게 창업·창직 궁금증을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는 ‘톡버스킹’으로 마무리됐다.센터와 사업단은 오는 25일 두 번째 창직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날은 K팝스타5 준우승자 안예은이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한다.앞서 시는 지난달 12일 청년몰 꿈뜨락몰 개장과 함께 중앙시장 2층에 여수시 청년지원센터를 개소했다.청년지원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지원을 위한 교육, 컨설팅 등을 주관하는 기관으로 시의 청년정책 사업 발굴과 청년 네트워크 구축, 청년 교류활동 지원 등도 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기존 방식을 깨고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아카데미를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청년들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8-14 11:31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창업성공을 꿈꾸는 지역 청년들에게 1인당 1900만 원 상당의 창업비용 등을 지원한다.시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예비(초기) 청년창업가를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창업자에게 창업지원금, 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창업지원금은 1인당 1500만 원 상당으로 역량강화비와 상품화개발비, 홍보비, 기자재구입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컨설팅 등(400만원 상당)의 기회도 얻는다.모집인원은 10명(팀)으로 일반 창업분야와 관광분야로 나눠 각각 5명(팀)씩 선발한다.신청자격은 8월 13일 기준 만19~39세 이하 여수시 거주(예정) 청년창업가다.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뿐 아니라 창업 후 1년이 안된 초기 창업가도 신청 가능하다.신청 희망 청년창업가는 오는 24일까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센터 담당자 이메일(koojung@ccei.kr)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제출서류와 서식 등은 시 홈페이지(www.yeosu.go.kr)와 센터 홈페이지(https://ccei.creative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 지원 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등을 거쳐 확정된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창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8-14 11:30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중앙시장 2층에 문을 연 청년몰 ‘꿈뜨락몰’이 영업 19일간 2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려 청년창업 활성화를 향한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14일 시에 따르면 꿈뜨락몰 영업 시작일인 지난달 12일부터 31일까지 19일간 29개 청년점포의 매출액은 1억9324만 원으로 집계됐다.29개 점포 중 먹거리·카페 업종(19개) 매출액이 8434만 원, 판매·서비스 업종(10개)이 1억890만 원이었다. 전체 방문객은 1만6000여 명, 점포 당 일일평균 방문객은 29명, 일일평균 매출액은 35만710원으로 파악됐다.꿈뜨락몰은 여수 첫 청년몰로 지난달 12일 중앙시장 2층에 문을 열었다. 중앙시장 2층은 지역 청년 29명이 운영하는 개성 있는 점포로 변신했다.청년몰 조성은 시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청년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본격화됐다. 국비 7억5000만 원과 지방비 6억 원, 자부담 1억5000만 원 등 사업비 15억 원을 시설개선과 청년상인 양성 등에 투입했다.최종 입점 상인들은 8주간의 창업교육과 현장실습 등을 거쳐 선정했다. 청년몰 명칭인 꿈뜨락몰은 빈터의 의미를 가진 ‘뜨락’에서 ‘꿈’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다.꿈뜨락몰 명칭처럼 청년들은 상점 운영과 함께 무대공간에서 공연을 하는 등 청년몰을 청년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시 관계자는 “꿈뜨락몰은 단순히 청년들이 운영하는 점포가 있는 곳이 아닌 청년들의 문화가 창출되는 공간”이라며 “꿈뜨락몰이 중앙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수 청년창업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8-14 11:30

여름밤 통기타와 락밴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썸머 樂(락)페스티벌’이 18일 여수 여문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여문 썸머락 페스티벌은 지역 청년문화기획자들과 주민들이 락 페스티벌과 나눔을 주제로 기획했다.행사 당일 여문문화의 거리는 공연존, 프리마켓존, 체험존, 주민휴게존 등으로 변신한다.통기타 공연과 락밴드 공연은 공연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통기타 공연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락밴드 공연은 7시부터 9시까지다.수공예품과 간식 등을 판매하는 꽃보다 프리마켓은 페스티벌의 또 하나의 볼거리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한 판매자들이 30여 개의 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프리마켓 판매자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구성된 기부럭키박스도 판매된다. 럭키박스 판매 수익금은 지역 복시시설 등에 기부된다.체험존에서는 어린이 낚시, 사격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물풍선·물총놀이 등을 할 수 있는 ‘워터그라운드’는 행사 참가자들의 더위를 식혀줄 것으로 기대된다.주민휴게존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음료를 마시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장소다.시는 행사장소가 도심인 만큼 교통대책도 꼼꼼히 챙기고 있다. 교통안내·질서유지 자원봉사자로 50여 명을 투입하고 주변 공공시설 등 5곳 430여 면의 주차공간을 활용할 계획이다.청년거리문화축제는 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도전적인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행사다. 앞서 지난 4월에는 한려동에서 ‘벚꽃소풍 시즌2’가 열렸다.시 관계자는 “여문 썸머 樂페스티벌은 지역 청년들과 주민들이 협력해 준비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신나는 공연과 함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8-13 12:38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품은 여수에서 문화재를 이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여수문화재 야행(夜行)’이 펼쳐진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이순신의 숨결이 남아있는 진남관 등 유적지에서 이달 17~18일, 10월 20일 두 차례 ‘여수문화재 야행’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문화재 야행의 취지는 진남관 등 문화재를 배경으로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을 펼쳐 참여자들이 여수 문화재를 깊이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문화재를 활용하는 새로운 야간 관광브랜드를 만들고 문화재를 단순 관람공간이 아닌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드는 것도 목적이다.프로그램 주제는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화(夜畵), 야사(夜史), 야설(夜說), 야식(夜食), 야숙(夜宿), 야시(夜市) 등 총 8개다. 야간 프로그램인 만큼 모두 오후 6시 이후부터 진행된다.‘야경’은 문화재 투어다. 14개 문화유적을 돌아보는 ‘여수야행에서 노닐다’와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진남관 스페셜 투어, 이순신 스탬프 투어 등이 있다.‘야로’는 문화재의 야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산책 프로그램, ‘야화’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기억 속의 이순신’ 그림전, ‘여수 500년, 시간을 품다’ 특별전 등이 준비 중이다.‘야사’를 통해서는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좌수영 수군 야간 출정식과 수군 야간훈련 모습을 볼 수 있고 타루비 탁본체험, 석인 석고 방향제 체험 등도 할 수 있다.이순신광장과 진남관 망해루, 매영정·고소대 일원 등에서는 문화재를 배경으로 무용, 국악, 버스킹, 클래식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이순신광장의 직거래장터 아트마켓을 둘러보고 전라좌수영 수군이 먹었던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 맛보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재미다.문화재 야행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www.yeos

여수시 | 손영주 | 2018-08-13 12:37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이달부터 커피전문점 등 매장 내 플라스틱컵 사용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달부터 커피전문점 매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컵 사용이 금지됐기 때문이다.이 법은 매장 내 플라스틱컵 사용 적발 시 면적과 위반횟수 등에 따라 5~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하고 있다. 손님의 의사를 묻지 않고 컵을 제공한 경우도 마찬가지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말까지 환경부 지침에 따라 매장에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을 벌여왔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나서고 있다. 대상은 지역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 400여 곳이다.매장 내 플라스틱컵 사용뿐 아니라 플라스틱컵 사용 불가 고지, 손님 테이크아웃 의사표명 확인, 적정량의 다회용컵 비치 등도 점검 대상이다.시 도시미화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집중 점검과 과태료 부과 등으로 다회용컵 사용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단속 초기 혼선도 있었지만, 점차 다회용품 사용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8-10 11:31

권오봉 여수시장이 여성·고령 맞춤형 영농지원 등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10일 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시장은 지난 9일 진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농업경영인대회에 참석해 농업인을 격려하고 농업 활성화 의지를 표명했다.권 시장은 “요즘 농업이 위기라는 말을 많이 듣지만 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신 농업인분들 덕분에 농업에서 희망을 본다. 농업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농업기술 개발 보급과 친환경 농업, 향토산업 육성, 6차산업 활성화 등 농업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며 귀농·귀촌인 증가 등 농업 발전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실제 여수지역 귀농·귀촌인은 2015년 147명에서 2017년 469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친환경 유기농산물 인증면적은 6㏊에서 30㏊,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면적도 116㏊에서 131㏊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 특산품인 돌산갓·갓김치 연 매출액은 1030억 원을 넘어섰고, 거문도해풍쑥 매출액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권 시장은 이어 농업발전 방향으로 여성·고령 농업인 맞춤형 영농지원을 들었다. 고령자와 여성 농업인 비율이 높아지는 농촌 환경변화에 따라 맞춤형 지원책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현재 시가 추진 중인 맞춤형 사업은 밭작물 관리기 구입 지원, 다목적 소형 농기계 구입 지원,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등이다.밭작물 관리기와 다목적 소형 농기계 지원은 고령농업인 등의 일손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시(도)비 등으로 구입비의 50%까지 지원하는데 관리기는 2017년까지 1667대, 트랙터·경운기 등 소형 농기계는 1922대를 공급했다.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상대적으로 문화활동 기회가 부족한 여성농어업인에게 1인당 1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으로 호응이 높다. 지원액은 영화, 미용, 도서구입, 스포츠 활동 등 문화&

여수시 | 손영주 | 2018-08-10 11:30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연간 에틸렌 70만 톤, 폴리에틸렌 50만 톤 등을 생산할 수 있는 GS칼텍스 올레핀 생산시설 건립이 본격화된다.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9일 오후 GS칼텍스 본관에서 2조6000억 원 규모의 GS칼텍스 올레핀 생산시설(MFC·Mixed Feed Cracker) 투자협약식이 열렸다.투자협약은 권오봉 여수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형국 GS칼텍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권오봉 시장 등은 이날 GS칼텍스가 2022년 MFC시설 상업가동을 목표로 2조6000억 원을 투자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또 투자과정에서 지역인재 채용, 지역생산품 구매, 지역기업 이용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GS칼텍스의 올레핀 시장 진출은 지난 3월 알려졌다. 당시 GS칼텍스는 여수산단 제2공장 인근 43만㎡에 연간 에틸렌 70만 톤, 폴리에틸렌 50만 톤 생산규모의 MFC시설을 건립하겠다고 발표했다.GS칼텍스의 투자는 설비기간 연인원 260여만 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1조 원 상당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설비가 본격 가동되면 500명 이상의 고용창출도 전망된다.MFC시설은 석유화학제품의 기초 유분인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NCC(Naphtha Cracking Center)시설과 달리 나프타는 물론 LPG, 부생가스 등 다양한 유분을 원료로 투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에틸렌은 중합과정을 거쳐 폴리에틸렌으로 전환되며 다시 가공과 성형을 거쳐 플라스틱, 고무, 섬유 등이 된다. 일상생활, 자동차, 건설 등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석유화학산업의 신 성장동력으로 꼽힌다.김형국 GS칼텍스㈜ 사장은 “MFC시설과 기존 생산설비와의 효율적 연계 운영을 통한 경쟁력 확보로 균형 잡힌 미래성장을 이끌어 안정적인 국가 에너지 수급 및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김영록 도지사는 “전남도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지역을 만들고 G

여수시 | 손영주 | 2018-08-09 17:37

전 세계 와이즈멘 회원들의 국제교류 친선한마당인 제73차 국제와이즈멘 여수세계대회 개회식이 8월 9일(목) 오후 2시부터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Yes, We Can Change!’(변화로 새로워지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개회식에는 미국·캐나다·덴마크·인도 등 세계 73개 국가에서 3,00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대회에 축하메시지를 보내 관심을 끌었다. 문대통령은 축하메시지에서 “국제와이즈멘은 지난 한 세기,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며 “새로운 한 세기를 준비하기 위해 여수에 모인 만큼 변화와 희망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개회식에는 대회명예위원장인 박지원의원, 문희상 국회의장과 주승용 부의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해외에서는 2018 세계대회 위원장이자 증경국제총재인 폴 톰슨(덴마크), 차기국제총재인 제니퍼 존스(호주), 직전총재인 헨리 그린드햄(노르웨이), 국제사무총장인 다카오 니시무라(일본), YMCA세계연맹 사무총장인 산디 카를로스(이집트) 등 국제와이즈멘 지도자 300여명이 대거 참여했다.식전행사로 여수시립합창단 공연, 트럼펫연주, 아리랑 태권무 등 축하공연이 열렸다. 아름다운 여수를 소개하는 여수시 홍보영상도 상영됐다.개회식은 각국의 와이즈멘기 입장을 시작으로 촛불점등, 성경펴기, 와이즈멘 노래, 주제영상 상영, 환영사, 대회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여수 출신 문상봉 국제총재의 취임식도 개최됐다. 새로 국제총재로 취임한 문상봉총재는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혁신과 변화를 역설했다. 문총재는 “국제와이즈멘은 지구 곳곳에서 펼쳐왔던 봉사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열정을 이끌어 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원동력이 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날

여수시 | 손영주 | 2018-08-09 14:10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한 청소년 여름 캠프가 참여 초·중학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시에 따르면 청소년 여름 캠프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8일까지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등에서 진행됐다.시는 이번 캠프를 공동체캠프, 미래인재캠프, 인문학캠프 등 5개 캠프로 구성했다. 각 캠프는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됐고, 총 참여자는 지역 초·중학생 297명이었다.첫 캠프는 공동체캠프였다. 초등학교 4~6학년 63명이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를 방문해 농생명과학 분야 실험 등을 했다. 중학생 55명은 목포시 청소년수련원에서 공동체 활동을 하며 도전정신을 키웠다.미래인재캠프는 지난 1일부터 3일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펼쳐졌다. 참여자는 중학생 59명으로 미래 직업 체험, 4차산업 기술(IOT, 3D프린터) 체험 등을 했다.인문학캠프는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2회 운영했다.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학년 등 120명 등 참여자들은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토론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키웠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을 것을 배우고 느꼈다”며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여수시 행복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8-09 11:4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청년 창업공간 꿈뜨락몰에서 창직 아카데미를 열어 지역 청년들을 응원한다.시에 따르면 오는 11일과 25일 두 차례 중앙시장 청년몰 꿈뜨락몰에서 창직 아카데미가 열린다.시 청년지원센터와 청년몰 조성사업단은 청년들이 즐거운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업·창직을 배울 수 있도록 이번 아카데미를 구성했다.먼저 청년들이 꿈뜨락몰에서 점포를 운영하는 청년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생한 창업경험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가수 김종민과 K팝스타5 준우승자 안예은이 진행하는 청춘콘서트도 있다. 김종민은 11일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를 주제로, 안예은은 25일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청년들이 창업·창직 전문가와 궁금한 사항을 묻고 답하는 ‘톡 버스킹’ 시간도 있다.아카데미는 지역 청소년과 청년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창업과 창직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수업 위주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했다”며 “창업 등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 꿈뜨락몰은 지난달 12일 중앙시장 2층에 문을 열었다. 8월 현재 먹거리, 볼거리, 체험공방 등 지역 청년들의 열정과 꿈이 담긴 29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여수시 | 손혜철 | 2018-08-09 11:41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공자 홈커밍데이를 열어 지난 6년을 되돌아보고 더 큰 도약을 다짐한다.시에 따르면 박람회 성공 개최 유공자들과 함께하는 홈커밍데이 행사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된다.홈커밍데이 행사는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한 당시 조직(유치)위원회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정부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복귀한 근무자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박람회장 사후활용을 촉진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다.유공자 환영식은 11일 오후 5시 박람회장 내 베네치아 호텔에서 열린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송대수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이사장과 현장에서 유공자들을 맞이하고 환영사를 할 계획이다.이후에는 박람회 기간 큰 사랑을 받았던 빅오쇼(BIG-O) 관람,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있는 종포해양공원 방문 등이 예정돼 있다.유공자들은 이튿날에는 시티투어를 하며 박람회 개최 이후 달라진 여수의 위상을 직접 살펴보게 된다.시 관계자는 “2012 박람회를 계기로 SOC가 확충되고 인지도가 올라 현재의 관광도시 여수가 있게 됐다”며 “유공자들의 땀방울을 원동력 삼아 박람회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8-09 11:40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레일 전남본부와 함께 전국의 내일러들을 환영하는 페스티벌을 연다.페스티벌 명칭은 ‘2018 하계 내일로 워터 페스티벌’로 10일 오후 5시부터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팡팡 물놀이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페스티벌은 청년자유여행패스 내일로 티켓을 가진 여행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와 코레일은 내일러들에게 물놀이장 자유이용권과 치킨, 생맥주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수지역 관광지 무료 입장권과 특급호텔 숙박권 포함 2인 여수여행 패키지 상품 등 경품추첨 행사도 있다.특설무대에서는 아티스트 고민석의 색소폰 공연과 통기타팀 IMEA 공연, 쇼퍼홀릭 댄스팀 공연 등이 펼쳐진다.내일로패스는 만25세 이하 청년들이 일정기간 무제한으로 열차를 이용하는 상품으로 이를 이용하는 청년들을 내일러라 부른다. 올해 여름은 특별히 이용 연령이 만29세로 확대됐다.여수는 내일러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중 한곳으로, 시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내일러들을 맞이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2월에는 여수엑스포역 홍보관에서 내일로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했고, 8월 현재는 하계 내일러 여수여행 SNS·블로그 후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여수는 여수밤바다와 낭만버스킹, 낭만버스 등이 있어 특히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곳”이라며 “내일러를 포함한 철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8-08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