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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수마칭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진행 중인 로고송 릴레이 캠페인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여수마칭페스티벌 로고송 릴레이 캠페인 ‘여수마칭챌린지’가 축제 개최 10여 일을 앞두고 페이스북 등 SNS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여수마칭챌린지는 과거 유행했던 아이스버킷챌린지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로고송을 연주(노래)해 공유하고, 다음 연주자를 지정하는 방식이다.참여자는 17일 현재까지 200여 팀 2000여 명이다. 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참여자들이 악기와 춤을 동원해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로고송은 신병은 시인의 시 구절 ‘오세요, 오세요, 여수밤바다로, 물꽃이 피어 있어요’에 성용원 작곡가가 곡을 붙여 완성했다. 여수를 상징하는 노랫말에 남녀노소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인기요인이다.여수마칭페스티벌은 국내 3대 관현악제로 평가된다. 올해 마칭페스티벌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순신광장에서 개최된다.박이남 추진위원장은 “시민들이 직접 행사를 주도하는 축제가 되도록 기획했다”며 “올해로 21회를 맞는 축제가 국내 대표 지역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10-17 12:00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수국가산업단지 삼동지구 용지 분양에 나선다.분양 용지는 전체 삼동지구 면적 15만9724㎡ 중 지원시설용지 8만103㎡다.용지별로 보면 복합용지가 4필지 1만1572㎡, 공공지원용지가 4필지 8477㎡, 생산지원용지가 13필지 5만1799㎡, 후생지원용지가 16필지 8255㎡다.시는 업종과 용도에 따라 최소 330㎡에서 최대 6374㎡ 면적의 용지를 공급할 계획으로 16일 홈페이지 등에 분양 공고를 했다.분양 접수는 11월 1~2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 입찰등록은 8~9일 시 공영개발과로 하면 된다. 입찰은 11월 12일 오전 10시 시청 회의실에서 진행된다.분양자격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입주자격을 갖춘 자로서 여수산단 관리기본계획서에서 정한 업종을 영위하고자 하는 자다.삼동지구 분양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시 공영개발과(061-659-4587, 4591)로 문의하면 된다.삼동지구 조성공사는 내년 4월 준공 예정으로 10월 현재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여수산단 관리기본계획에 따라 입주기업 및 입주기업체 지원사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업종은 입주가 제한된다”며 “분양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10-17 11:59

2018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이 31일간의 전시를 마치고 14일 폐막했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금 여기 또다시’를 주제로 9월 14일 개막했던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을 4만여 명이 관람했다고 16일 밝혔다.올해 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는 11개국 50명의 작가들의 현대미술작품 150여 점이 전시됐다. 전시장은 엑스포아트갤러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전시홀 4곳(D1~D4)이었다.이번 아트페스티벌의 가장 큰 특징은 평면회화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설치미술과 영상미디어 작품 비중을 높인 것이었다.특히 베니스 비엔날레, 광주 비엔날레 등에 참여한 작가의 작품 등 수준 높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작고한 지역 작가 8인의 작품을 전시한 ‘여수미술의 역사展’은 여수지역 미술을 재조명했다는 평을 받았다.한 관람객은 “회화와 조각, 영상미디어, 설치예술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곳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은 2년 연속 4만여 명이 관람하는 등 지역 대표 예술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세계적인 전시행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10-16 12:2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전통시장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시는 지난 12일 군산에서 열린 2018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참석해 전남 시군 중에서 유일하게 장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행사로 올해로 15회째를 맞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 등이 주최·주관해 12일부터 3일간 열린 올해 박람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140개 시장이 참가해 우수상품을 전시·홍보했다.여수에서는 ㈜여수수산시장이 참가해 돌산갓김치와 돌게장 등을 전국에 홍보했고, 꿈뜨락몰 청년상인들은 청춘야시장에 참가해 여수시와 중앙시장 청년몰을 알렸다.여수지역에는 10월 현재 14개 전통시장이 있다. 시는 올해 13억 원을 투입해 시설 현대화사업과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정기적으로 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하며 전통시장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설 현대화와 깨끗한 환경 조성, 시장주변 주차시설 확보 등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전통시장이 소비자의 발길을 끌 수 있도록 특화시장 등을 육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10-16 12:22

2018 여수시민의 날 행사가 시민과 출향인사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진남경기장에서 개막했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올해 시민의 날 행사가 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진남경기장 등 시내일원에서 펼쳐진다고 15일 밝혔다.시민의 날 기념식은 진남경기장에서 오전 9시30분 시작했다. 시립국악단과 합창단,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해양경찰교육원 의장대 공연이 행사 분위기를 높였다.이어진 프로그램은 기대를 모은 읍면동 선수단 입장이었다. 27개 읍면동 선수단은 지역의 독특한 특성을 살린 퍼포먼스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입장했다.기념식에서는 시민이 뽑은 여수시민의 상과 자랑스런 여수인패도 수여됐다. 정웅길 여천전남병원장이 시민의 상을 받았고,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어머니가 딸을 대신해 자랑스런 여수인패를 수상했다.대회기 게양과 선수대표 선서 후에는 성화가 점화되며 시민체육대회가 본격적인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다.27개 읍면동 선수단이 육상, 축구, 배구, 테니스, 씨름 등 1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권오봉 여수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은 여수시민들의 마음과 열정을 하나로 모으는 시민의 날”이라며 “시민 여러분을 위한 날이니만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10-15 11:58

제25호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라 연기됐던 여수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가 1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제11회 여수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는 당초 8~9일 소라면 해넘이길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연기됐다.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는 특히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축제다.개매기, 바지락 캐기, 맨손고기잡기, 대나무 낚시 등 갯벌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기 때문이다. 물로켓 발사 등 어린이를 위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여자만의 청정갯벌에서 가족과 함께 바지락을 캐는 체험은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축제기간에 맞춰 열리는 장척마을 바닷길(500m)을 걸어 섬인 복개도를 둘러보는 복개도 가족사랑걷기도 기대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무사안녕과 풍어를 비는 풍어제, 관광객과 주민이 참여하는 노을 낭만 버스킹, 노을 가요제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부대행사로는 섬 관광 사진 전시회, 바다음식 체험관, 소원풍등 날리기 등도 있다.시 관계자는 “축제 연기를 아쉬워했던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더욱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며 “이번 주말 여자만에서 가족과 함께 낭만 가득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10-10 12:06

여수·순천 10·19사건 발발 70주기를 맞아 아픔 치유를 위한 추모사업이 추진된다.특히 추모사업은 지난 8월 구성된 여순사건 70주년 기념 추모사업 시민추진위원회 중심으로 진행돼 화해와 통합이 기대되고 있다.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여순사건 추모사업 시민추진위가 최근 합동추념식 등 8개 추모사업을 진행하는데 의견을 모았다.지난달 18일 여순사건 여수유족회의 애기섬 국민보도연맹피학살자 해상 위령제를 시작으로 이달 19일에는 이순신광장에서 합동추념식이 열린다.추진위는 기존 합동위령제를 4대 종단 종교인이 참석하는 합동추념식으로 명칭을 바꾸고 장소도 미관광장에서 이순신광장으로 변경했다. 추진위가 추진하는 사업은 논란여지가 있는 ‘항쟁’, ‘반란’ 등 용어 대신 공식명칭인 ‘여수·순천 10·19사건’과 ‘여순사건’을 사용하는 것도 합의했다.추모사업에는 추모배지 제작·배부, 여수근현대사 역사지도 제작, 미술작품 전시전과 유족단체가 계획한 추모사업도 포함됐다. 사업예산은 1억4650만 원으로 여수시는 각종 사업을 행·재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앞서 추진위는 지난 8월 유족과 공무원, 시의원, 안보·보훈단체,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문화예술계, 언론계 등 22명으로 구성된 후 3차례 회의를 하며 추모사업 추진방향 등을 논의해왔다.시 관계자는 “지역의 아픈 역사를 치유하고 통합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첫 발걸음이 시민추진위 구성”이라며 “추진위를 중심으로 추모사업이 용서와 상생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10-10 12:05

권오봉 여수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여수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히며 10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권오봉 시장은 8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민선 7기 취임 100일을 돌아보고 여수의 미래 비전을 밝혔다.먼저 권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제는 질적 성장이 중요하며, 그에 따라 민선 7기 시정 핵심가치를 ‘시민중심’과 ‘균형발전’으로 정했다고 강조했다.웅천~소호 해상교량 건설, 여순사건 추모사업 시민추진위원회 구성, 여수시민 채용 가점제 동참기업 7곳 확대, 문수주택단지 도시재생 뉴딜사업, 초등학생 100원 버스 등을 취임 100일 주요 성과로 꼽았다.권 시장은 이어 10대 핵심과제로 여수형 청년 일자리 창출, 신소재 미래산업 투자유치, MICE산업 육성, 지역특성학과 육성과 취업 연계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지역경제 활성화…청년일자리·미래산업·MICE 육성으로권 시장이 이날 제시한 첫 번째 핵심과제는 청년일자리 창출이다. 권 시장은 청년들에게 희망이 있어야 나라가 희망이 있다며 청년몰 집중 육성, 청년문화거리 조성, 청년 인턴제도 확대, 청년 소상공인 맞춤형 방문 컨설팅 등을 방안으로 언급했다.두 번째 핵심과제는 미래 첨단화학소재 개발 플랫폼 구축 등 신소재 미래산업 투자유치였다. 드론, 로봇, 수소, R&D, 신소재 등 신산업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지원센터를 설립해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산업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MICE 산업 육성은 대형 컨벤션센터 유치로 풀어갈 계획이다.교육부터 취업까지…특성학과 육성·취업 연계시스템 구축권 시장은 취임 후 교육과 취업의 선순환 구조를 강조해왔다. 지역 인재들이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지역기업으로 취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권 시장은 이날 여수지역 대학에 국가산단과 관광산업에 맞는 맞춤형 학과를 신설해

여수시 | 손영주 | 2018-10-08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