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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15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김기채(61세, 남), 김양곤(63세, 남) 씨를 제3기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김기채 신임 시민옴부즈만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여수시 건설교통국장을 지낸 행정 전문가로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양곤 신임 시민옴부즈만은 시민사회단체 활동 및 여수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한 지역 일꾼으로, 공감‧소통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제3기 시민옴부즈만은 교수, 시의원,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의 심의와 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앞으로 2년 동안 주민 권익 보호와 구제, 고충민원 조사‧처리 업무를 수행한다.김기채‧김양곤 시민옴부즈만은 “무엇보다 시민의 조력자이자 대변자라는 기본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면서 “그간 쌓은 지식과 경험을 십분 발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시민옴부즈만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여수시청 3층에 있는 시민옴부즈만실을 방문하거나, 우편(여수시 시청로 1), 팩스(061-659-5863), 전화(061-659-3076~78)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옴부즈만은 스웨덴어로 ‘남의 일을 대신해 주는 대리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시민의 고충민원을 중립적 입장에서 공평하게 조사 후 해결하는 독립적 행정기관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6 13:07

전남 여수시가 ‘제15회 2021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해양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가장 신뢰받고 사랑받는 대표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여수시는 전국 243개 지자체 브랜드 중 1차 조사를 통해 63개 후보에 선정되었으며,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선호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받아 해양관광도시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코로나19 확산으로 관광수요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힐링여행, 온택트 랜선여행, 웹드라마를 활용한 홍보 등으로 여수관광에 대한 지속적인 만족과 기대, 잠재 수요를 확보한 결과다.시는 앞으로도 관광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의적절한 콘텐츠 개발과 관광 마케팅 전략으로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여수관광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활동 과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청정여수의 이미지를 부각시킴으로써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침체된 관광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특히 ICT 뉴미디어와 4차산업시대 트렌드에 대응한 글로벌 스마트 관광 도시 조성으로 여수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6 13:06

남도꼬막(주) 강성원 대표는 15일 즉석식품 7,600개(475박스)와 백미10㎏ 200포, 총 6천1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여수시에 전달했다.매콤꼬막비빔밥 등 즉석식품 7,600개는 노인요양시설 등 노인복지시설 34개소와 장애인거주시설 6개소에 지원되었으며, 냉동식품의 신선도와 맛 유지를 위해 망마경기장 주차장에서 일괄 배부했다.백미10㎏ 200포는 읍면동 저소득 가구의 가구원수를 고려해 세대별 차등 지원될 예정으로 정부지원을 받지 않는 저소득 복지위기가구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남도꼬막(주) 강성원 대표는 “추석명절을 맞아 노인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을 위해 회사가 정성으로 만든 식품과 백미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으로 지역민을 위해 더 많은 후원과 봉사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즉석식품이 보편화가 되다 보니 꼬막비빔밥과 같은 맛과 질이 좋은 식품은 나이든 어르신들에게도 선호도가 높고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며 “주신 후원물품은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입맛을 돋우는 특별한 음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5 14:24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인 청년들을 위해 제2회 청년의 날 기념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시 청년들로 구성된 제4기 청년활동가들이 참여해 ‘청년이 바라보는 여수시’를 주제로 진행되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17일 오후 5시 여수시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 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여수시 공식 유튜브 계정(여수이야기)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특히 청년 5분 발언을 통해 청년활동가가 취업과 창업 등 여수시에서 청년으로 살아가면서 느낀 솔직한 감정과 여수시에 바라는 이야기로 청년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청년 여러분의 오늘과 내일을 마음으로 지지하며 힘찬 응원을 보낸다”면서, “청년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자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디딤돌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로 청년의 발전 및 지원을 도모하고 청년문제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작년에 처음 청년기본법이 제정되면서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5 14:23

여수시립도서관에서 영유아에게 책과 함께 놀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아이들에게 도서관을 보다 친밀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부모와 함께하는 책놀이 프로그램 ‘북스타트 데이’를 운영한다.북스타트 데이는 기존의 북스타트 그림책 꾸러미 선물에 이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책과 연계되는 손유희, 율동, 미술놀이 등 독후활동으로 아이와 부모가 교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프로그램은 2단계로 아이의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스타트 반은 12~24개월, 플러스 반은 25~35개월 아이와 보호자가 참여할 수 있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30일부터 11월 19일까지 8주간 매주 목‧금요일에 운영하며, 목요일은 여수시이순신도서관 어린이자료실, 금요일은 신기부영 작은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자 모집은 9월 13일부터 9월 27일까지 2주 동안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여수시의 미래로 성장할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독서정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과 독서 인구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4 12:12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환경적 보전과 개발의 조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관리정책 마련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수렴에 나선다.여수시에 따르면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관리정책 토론회’를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시는 보전과 개발이라는 상충되는 가치를 조정하고 합리적인 도시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학계, 시민단체, 시의회, 언론 등 분야별 대표 7명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열고 공론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여수시는 2012세계박람회 성공개최 이후 바다와 섬을 품은 국내 대표적인 관광휴양도시로 급부상하면서, 경관이 수려한 해안변을 중심으로 펜션 등 관광 숙박시설에 대한 개발행위 급증으로 환경 보전과 개발의 조화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인 사회적 이슈가 되어왔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조순철 동신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경관지구 내 건축물 규모, 생태기준, 비탈면‧옹벽 설치 기준, 녹지(조경)확보 기준, 오수처리시설 설치 기준, 자연녹지지역 내 대규모개발행위 문제’ 등 개발행위 관련 정책 제도 전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여수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해양관광휴양도시의 정체성 유지와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기존 개발행위 현황 및 제도 운영의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도시관리정책 수립 및 관련 조례에 반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금번 토론회를 통해 합리적인 도시관리정책 방안을 마련하고, 환경적 보전과 토지의 경제적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4 12:12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로 육성하고 있는 섬섬여수 옥수수 상품개발 창업지원으로 가공제품 다양화와 청년과 여성의 판로 확대, 일자리 창출 효과로 눈길을 끌고 있다.여수시 화양면 나진리 한 카페에 가면 최○○(23) 씨가 개발한 옥수수 모양의 빵 속에 옥수수 알갱이와 치즈가 들어가 있는 고소한 빵과 옥수수 식혜를 맛볼 수 있다. 웅천동에서는 박○○(47)씨가 옥수수 알갱이가 톡톡 터지는 천연발효 빵을 상품화하여 판매하고 있다.두 곳 모두 향토산업 육성 ‘여수 옥수수 농촌융복합산업화 사업’ 일환으로 여수시에서 상품개발 창업지원을 받은 곳이다.여수시는 여수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찰옥수수로 만든 콘(알갱이)과 분말을 활용해 옥수수 빵, 식혜, 라떼, 쿠키 등 제품개발과 상품화, 판매 홍보를 지원한다.지난 7월 옥수수 상품개발 창업지원 계획을 공모해 1차 자격요건 확인과 2차 현장조사 면담 및 사업계획 평가를 통해 최종 2명을 선정해 상품개발 재료비, 기자재 등 1명당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도 여수산 찰옥수수로 만든 옥수수 라떼와 쿠키 등 다양한 제품을 추가로 개발, 상품화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옥수수 상품개발 창업지원을 통한 제품의 다양화와 인프라 확대로 옥수수 산업 활성화와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며 “상품화한 제품이 소비자에게 많이 알려지고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내년에도 청년, 여성, 귀농인을 대상으로 옥수수 상품개발 창업지원을 공모해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0 14:55

여수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지자체 ITS(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4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김회재 국회의원이 힘을 쏟았으며, 여수시는 내년부터 2년간 총 80억 원(국비48억, 시비32억)을 투입해 지능형교통시스템을 구축에 나선다.시는 안전한 교통 환경과 시민이 체감도가 높은 교통정보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관광, 화물 수요 증가로 발생하는 교통체증과 보행자 안전 문제를 개선할 전략이다.한국판 뉴딜사업 중 하나인 ITS 구축사업은 교통 혼잡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해 도로, 차량, 신호시스템 등 기존 교통체계에 AI, 센서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교통시스템이다.여수시는 이번 공모에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주요 교차로 구간의 교통정보를 수집‧제공하는 DSRC-RSE(노변 기지국) 설치 ▲교통정보센터 통합운영단말 개선 및 환경개선 ▲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200대 교체 ▲좌회전 감응신호시스템 10개소, 스마트교차로시스템 35개소, 차량검지기(VDS) 10개소 확대 설치 등을 제안했다.특히 ‘긴급 자동차 우선 신호시스템’은 화재·재난 등 긴급한 상황 발생 시 구급차, 소방차의 위치를 위성항법시스템(GPS)으로 추적해 차량의 이동경로에 있는 교차로 신호등을 모두 녹색신호로 바꿔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도착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여수시 공주식 교통과장은 “이번 지능형교통체계 공모 선정으로 여수시 교통체계가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도비 공모사업에 응모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의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0 14:54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판매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의 온라인 판매 홍보 지원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여수시사회적기업협의회 주최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남체육공원 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대면 도시장터 ‘투리픽’을 열고 있다.‘투리픽’(tomorrow little picnic의 줄임말)은 시민들이 가볍게 소풍을 나가듯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이번 행사는 나무애그림, 송시마을 등 20개 여수 사회적기업이 참여해 한과류, 송편, 갓김치에서 공예품과 여행상품까지 경쟁력 있는 3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도시장터 기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기업대표가 직접 제품을 소개하며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소비자와 소통이 이루어지며, 방송시간내 ‘청상어마켓’에서 상품 구입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여수이야기(유튜브)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여수를 홍보하는 토크쇼도 진행된다.방송시간은 12:20~16:10까지로 자세한 일정은 여수시 홈페이지와 ‘청상어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시장터가 끝나도 13일까지 무료배송을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 시장 진출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가치 실현과 사회적경제조직의 안정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여수시사회적기업협의회 김해룡 대표는 “온라인을 통한 홍보의 자리를 마련해준 여수시에 감사하다”며,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그동안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기업가 100개 발굴’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98개 기업‧기업가(사회적경제기업 69개, 청년기업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9 14:09

여수시는 지난 8일 시청 문화홀에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이후의 후속조치 사항에 대한 시민과 희생자 유가족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조치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시는 여순사건 특별법이 “지난 6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시민과 유족들의 문의가 상당히 많아졌다”며, “법 제정 내용과 후속 일정에 대한 내용을 설명드리고 시행령 제정과 법 개정 등에 대한 지역민 의견도 적극 수렴하는 차원에서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설명회 첫 순서로 여수시 한광민 총무과장이 특별법 제정 경과보고와 후속 추진계획을 설명했고, 이어 지역사회연구소 이영일 이사장이 위원회 활동과 피해신고 일정, 지역사회 역할 등에 대한 특강을 통해 시민과 유족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은 50명 미만으로 참석자를 제한하고,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 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면서현장 참석자와 온라인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행사장 입구에는 여순사건 관련 상담 창구를 마련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했다.의료‧생활지원금 지원 범위와 배‧보상 문제 등 특별법 내용이 당초 원안보다 대폭 축소되거나 삭제된 것에 대한 법 개정 요구가 주를 이뤘다.또한 시행령 제정과 관련해서는 국가 조사기구의 지역 전문가 참여,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조치의 빠른 이행 촉구, 도 조례에 유족증 발급 및 지원 시책 검토를 건의하는 등 여순사건 후속조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피해 유가족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순사건을 바로 알고, 특별법 제정과 후속조치를 어떻게 추진해 나가야 할지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야할 시기다”며 “오늘 설명회에서 나온 유가족과 시민들의 의견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전라남도에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8 12:38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섬, 바다 그리고 여수’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해,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 충족 및 자생적 인문 활동 확산에 기여하고자 시행하는 공모사업이다.시에 따르면 9월 30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5회(인문학 강의 3회, 탐방 1회, 후속모임 1회)를 운영하며, 금오도와 안도로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시인이자 섬 연구가인 강제윤 작가가 강연하며 다양한 주제로 여수의 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1강은 이달 30일 오후 2시, 이순신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되며, 비대면으로 네이버밴드와 유튜브(여수이야기)를 통해 동시 송출된다.이번 강연회는 대면 30명, 비대면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여수시민 누구나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1-659-2862)로 신청하면 된다.여수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을 환영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여수의 아름다운 섬에 대해 알아보고, 섬 가치에 대한 생각을 재조명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7 12:0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7월 중순부터 웅천지역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권 전매에 대한 1차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경찰서와 세무서에 각각 통보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3일까지 웅천지역에 신규 분양한 생활형 숙박시설의 전매 신고 건 중 불법거래가 의심되는 13건 28명에 대해 소명자료와 금융거래 내역을 정밀 분석해 의심거래자 총 17명을 6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분양권 전매에 따른 실명의자와 매매대금 입금자, 입금명의인이 각각 다른 분양권 명의신탁 의심자와 가족 간의 분양권 명의변경 과정에서 증여세 탈루가 의심되는 자 등으로 관계기관의 조사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또한 여수시는 연초부터 실시한 분양권 정밀조사를 향후 입주예정인 신규아파트에 대해서도 이어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생활형 숙박시설(레지던스)은 숙박업 신고를 해야 하고 주거용으로 사용 시 이행강제금 부과 대상으로, 내 집 마련 목적으로 샀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부추기는 부동산 불법행위를 차단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지난 6월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현장에서 떴다방 7명을 현장 적발, 경찰에 인계하고 이중 3명이 기소되는 등 부동산 투기세력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수시 | 손혜철 | 2021-09-07 12:03

여수시 화양면 소재의 ‘마상길 정원’이 최근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한 ‘제2회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 6월 산림청이 주최한 콘테스트에서 ‘아름다운 정원상’에 선정되며 ‘2021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12곳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학창 시절부터 식물에 관심이 많고 좋아해 원예학을 수강하기도 했다는 정원의 주인 김애선 씨(58)는 2013년 5월에 입주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정원을 가꾸기 시작했다.시골로 이사 오기 전에는 아파트에 살며 소규모로 식물들을 키우다가 시골에서 본격적으로 정원을 가꾸며 식물들과 함께 편안함과 기분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마상길 정원은 계절별 변화와 식물의 특성 등에 맞게 5개의 구역으로 조성되어 다양한 풍경이 돋보인다.‘습지구역’에는 창포류, 아스틸베류 등 습기에 강한 종을 심고, 옹벽 위 배수와 일조량이 풍부한 ‘구근구역’에는 팥꽃나무, 튤립, 수선화, 작약류, 백합류 등으로 조성했다.‘잔디와 장미구역’은 회양목 보더로 장미구역을 분리하고 잔디밭을 중심으로 벚나무, 느티나무, 회화나무, 아기사과꽃나무, 모과나무, 단풍나무 등 큰 수목을 배치해 작은 숲 느낌이 나게 산책로를 조성했다.‘장미구역’은 장미정원을 중심에 두고 화목류와 사자분수가 있고, 백합류와 수국길과 더불어 각종 다년초들이 싱그러운 여름을 느끼게 하고, 가을에는 과수 열매와 국화류, 화살나무의 단풍, 꽃향유, 천일홍 등의 아름다운 조화로 심신을 편안하게 한다.‘시크릿가든’은 나무로 둘러싸인 반그늘로 여러 가지 앵초류와 카마시아 블루벨, 수선화, 솔나리, 울릉도섬말나리, 은방울꽃 등이 식재되어 있다.이번 전라남도 콘테스트에는 개인 정원과 근린 정원을 포함하여 대상 1곳(산림청장상), 최우수상 2곳(도지사상), 우수상 5곳(도지사상)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6 12:07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지체‧뇌병변 장애인과 함께 사회‧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체‧뇌병변 장애인 중 보건소에 등록된 655명 희망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 및 사회‧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삶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월 2회, 원예치료, 요리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또 걷기 가능한 자를 선정해 월 1회, 미평공원, 성산공원, 소호동 동동다리 등 공원 주변을 자유롭게 걷는 ‘건강걷기 동네 한 바퀴’로 건강 체크를 시행하고 있다.시는 코로나19 우울감 극복과 여가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올해 들어 자조모임 8회와, 건강걷기 동네 한 바퀴 3회를 실시했다.9월부터는 예방접종완료자 중 희망자를 우선 선정해 영화관람, 공원 나들이 등 프로그램을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12월에는 각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평가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들의 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내년도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한 장애인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외출이 어려워 집에서만 답답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로 인해 외출이 제한된 재가 장애인의 답답함 해소와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6 12:06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달 31일과 1일 원도심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구를 찾아 중간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들이 충분히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권 시장은 이틀간 한려지구와 문수지구를 차례로 방문, 현장 중간점검과 주민협의체 간담회를 통해 주민애로사항을 청취했다.문수지구는 1986년 IBRD차관으로 조성된 노후주택단지다. 시는 2018년 공모 선정 이후 2020년까지 편입토지 협의보상을 완료하고, 현재 집수리사업, 쌈지공원, 주차장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노후 상수도관과 우‧오수관 교체 및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시공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9월 이후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한려지구는 2019년 공모 선정 이후 2020년까지 편입토지 협의보상을 완료하고, 현재 주차장, 청소년자립지원관, 여행자거리, 한려마켓 등은 사업 착수 단계에 있다.청소년자립지원관은 만18세 이상의 시설 퇴소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거주지 마련과 동시에 취업 및 창업을 병행할 수 있는 생활숙박형 시설로, 지난 2019년 여성가족부 공모에 선정되어 운영비의 50퍼센트를 국비로 충당하게 됐다.권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줄 것”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이 보다 더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마무리 공사 추진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여수시는 2015년부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광림지구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뉴딜사업 3개 지구, 새뜰마을사업 6개 지구가 선정됐다.이에 따라 낙후된 원도심에 도시재생사업으로 2025년까지 925억여 원이 투입되며 활력을 이끌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2 12:03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1년 도시숲 조성 우수사례 공모에서 미세먼지 차단숲 분야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31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여수시는 구 덕양역사가 있던 전라선 옛철길 양지바름공원에 탄소중립을 유도하는 그린뉴딜의 핵심 사업인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했다.덕양 양지바름공원은 국비 15억, 시비 15억 등 3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3ha에 미세먼지 흡착과 저감 기능이 높은 가시나무, 느티나무 등 수목 40종 1만2,834주, 초화류 30만2,500주를 식재했다.산단과 인접해 있어 미세먼지에 취약했던 이곳은 차단숲 조성 이후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새로운 도심 속 치유공간으로 재탄생했다.여수시는 차단숲과 더불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등 여러 편의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탄소 중립과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되고있는 미세먼지 차단숲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시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양지바름공원을 비롯한 대포공원, 율촌 조화공원 등 전라선 옛철길 부지에 내년부터 자전거도로와 편의시설, 조경시설물 설치 등 옛철길 공원조성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1 14:37

율촌1산단에 입주한 포스코리튬솔루션(주)이 ‘여수시민가점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여수시민 지역인재 채용 확대 동참 기업이 14곳으로 늘었다.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시청 시장실에서 ‘포스코리튬솔루션(주) 여수시민가점제 적용 협약식’이 열렸다.권오봉 여수시장과 포스코리튬솔루션(주) 이성원 대표이사는 협약서에 서명하며 상생발전과 여수지역 청년실업 해소, 인구 증가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리튬솔루션(주) 신규 인력채용부터 여수시민가점제를 적용하며, 이를 위해 합리적 수준의 가점제도를 수립 운영할 계획이다.이성원 대표이사는 “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여수시민채용가점제 등이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는 많은 산단 기업이 가점제 협약에 참여하도록 도로‧하천‧교통시설 등 기반시설 개선으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고, 가점제 기업 참여 홍보도 적극 실시해나갈 방침이다.권오봉 시장은 “여수시민 채용 가점제에 동참해 준 포스코리튬솔루션(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기업들과 함께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포스코리튬솔루션(주)은 포스코와 호주 필바라(Pilbara)가 합작해 설립한 회사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을 연 4만 3천 톤 생산한다. 올해 5월 7,600억원을 투자해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율촌1산단 내 공장 구축에 착수했으며, 260여 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8-31 15:50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해 4월부터 이어온 현암도서관의 내진 구조 보강 및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31일 재개관 했다고 밝혔다.이날 권오봉 여수시장, 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도서관 운영위원, 지역주민 등 30명이 참석해 36년만의 변화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1985년 개관한 현암도서관은 총 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하여 열람기능 중심이던 도서관의 옷을 벗고 주민친화형 ‘스마트도서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미디어갤러리 구축과 안내데스크 정보시스템 도입, 전자 사물함‧전자 칠판 설치 등을 마쳤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다양한 독서 콘텐츠(AR핑거스토리, 책읽어주는 나무, 도서정보시스템 등) 구비로 스마트 도서관을 구축했다.또한 도서관리 자동화시스템(RFID)을 도입, 소장자료 9만여 권의 도서 데이터를 전환하고 자가 대출 및 무인반납 기계를 설치하여 신속하고 편리한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노트북‧스마트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와 휴게실 등 어느 곳에서도 책을 읽고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개방형 도서관으로 변모했다.재개관을 기념해 12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그림책 인형극’, ‘작가 초청 강연회’, ‘그림책 원화 전시회’ ‘도서관으로 산책가자(견학)’, 문화교실 프로그램인 ‘한옥에서 배우는 전통예절’, ‘전래놀이 지도사 과정’ 등을 진행하며 현재 참여자 모집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현암도서관(☎061-659-4810)으로 문의하거나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yslib.yeosu.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8-31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