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47건)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올해 관광객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시는 18일 오후 부산 중구 코모도호텔에서 부산‧경남권 여행사 관계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2012세계박람회재단, 엠블호텔, 히든베이호텔, ㈜여수예술랜드리조트, 한화아쿠아플라넷, 이사부크루즈 등 12개 기관‧업체가 참여했다.시는 먼저 재부산여수향우회 회원 15명에게 여수 관광지를 배경으로 여순사건의 아픔과 치유, 희망찬 미래를 그린 웹 드라마 ‘동백’을 상영했다.다음으로 여수의 특색을 국제해운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호국충절 도시, 관광휴양도시, 해양수산도시로 나누어 설명했다.이와 함께 빨라진 교통과 풍부한 숙박시설, 여수밤바다, 진남관, 여수세계박람회장 등 주요 볼거리와 사계절 입맛을 사로잡는 지역 음식을 소개했다.특히 풍부한 관광 인프라와 밤바다 낭만여행, 해양레저스포츠 등 여수만의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홍보하는 데 집중했다.참석자들은 단체관광객 인센티브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향후 추진 계획인 교량박물관과 루지테마파크, 챌린지파크 등에 대해서도 질문이 이어졌다.권오봉 시장은 “여수는 매년 관광객 13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관광 휴양도시다”면서 “부산‧경남권 관광객이 여수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여수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ㆍ주관한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으며, 올 4월에는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가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며 국내 최고의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4-19 11:1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기후보호주간(18~20일)에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시는 오는 20일 오전 8시 50분부터 시민 150여 명과 함께 자전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참여자는 여수시청에서 집결해 도원사거리→쌍봉사거리→한려주공→진남수영장→옛 철길 자전거도로→미평공원까지 총 11km 구간을 달리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을 홍보한다.캠페인 후에는 미평공원에서 진행하는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자유롭게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여수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초·중·고등학생 참가자는 e-청소년(www.youth.go.kr) 자원봉사페이지 ‘두볼(DOVOL)’에서 참여 신청을 하면 봉사활동 4시간이 인정된다.시 관계자는 “기후보호주간에 자전거의 날을 기념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행사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요원 배치 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자전거의 날은 4월 22일로 전 국민의 자전거 타기 활성화와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0년 제정됐다. 또 이 날은 지구의 날이기도 해서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이나 도보, 자전거 출·퇴근을 장려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4-18 11:57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제1회 아주경제 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행사는 아주경제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민일보해외판, (사)글로벌경제재정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수상 분야는 총 7개 분야로 문화관광, 지방자치분권, 글로컬, 복지행정, 교육, 혁신, 치안행정이다.이번 평가는 전국 242개 지자체에 대한 경제·사회·환경·재정‧거버넌스 등 사회적 책임지수와 통계청‧행정안전부 자료 등을 바탕으로 이뤄졌다.여수시는 금오도 비렁길, 상‧하화도 꽃섬길, 손죽도‧낭도 가고 싶은 섬 조성 등 생태 휴양 관광 자원 육성과 종포 해양공원 일대를 낭만의 거리로 변화시킨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었다.특히 전국적인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한 여수밤바다와 낭만버스킹은 평가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이밖에도 윈드서핑, 카약, 익스트림보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과 크루즈 관광객 유치, 명품 자전거 길 조성 등이 이번 수상에 도움을 줬다.권오봉 시장은 “민선 7기 들어 여수관광의 방향을 양적 성장뿐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상생하는 질적 성장에 무게를 두고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다시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글로벌 휴양도시 여수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ㆍ주관한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며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관광도시임을 입증했다. 올해 4월에는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가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며 국내 최고의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임을 증명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4-18 11:56

권오봉 여수시장의 대표 소통 정책인 사랑방 좌담회가 스무 번째를 맞았다.권 시장은 지난 16일 오후 여수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 12명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좌담회는 여수시 결혼이주여성의 언어문제, 일자리, 자녀양육 등 실질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 가능한 방안을 찾고자하는 권 시장의 강한 의지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결혼이주여성은 일자리와 자녀양육 문제, 한국어교실과 요리교실 확대 필요성, 각종 생활불편 등 한국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개선해 줄 것을 권 시장에게 제안했다.특히 한 결혼이주여성은 크루즈 관광객과 개별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여수가 선진도시로 나가기 위해 호텔, 정류장, 역 등에 외국어 표기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권 시장은 “결혼이주여성과 자녀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예산을 편성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리모델링과 상시 요리교실 운영 등 다양한 지원책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주여성이 여수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여수시 결혼이주민 수는 3월 말 기준 1303명으로 2017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4-17 11:20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오는 25일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주민신고제는 ‘불법 주‧정차 4대 유형’을 대상으로 단속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주민신고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신고 대상은 ▲지상식·지하식·비상식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을 침범한 정지 상태 차량이다.도로교통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4월 말 개정되면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는 8만 원, 나머지 유형은 4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불법 주‧정차를 신고하려면 먼저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해야 한다. 이후 앱 카메라로 동일한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을 두고 사진 2장 이상을 촬영해 첨부하면 된다.촬영 사진은 불법 주정차 위반지역과 차량번호 식별이 가능하고 촬영 시간이 표시돼 있어야 한다.악의적 반복 신고와 보복성 신고 방지를 위해 1일 3회 초과 신고는 추가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시 관계자는 “주민신고제는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면서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여수시는 지난달 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주민신고제 추진 계획을 통보받고, 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행정예고를 진행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4-17 11:19

권오봉 여수시장이 15일 오후 여수화양고등학교 도서실에서 ‘자랑스런 여수인이 되는 삶’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화양고 고3 학생 114명이 참여했고, 여수교육지원청 김용대 교육장과 화양고 이남휴 교장 등 교육 관계자 20여 명도 함께했다.1일 강사로 나선 권 시장은 ‘기본에 충실하자’, ‘꿈을 가지자’, ‘좋아하는 일을 찾자’, ‘역경을 이겨내자’, ‘미래를 준비하자’라는 내용으로 학생들과 1시간가량 소통했다.먼저 권 시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며 반복 학습과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김구, 간디, 베토벤을 예로 들며 원대하고 구체적인 꿈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또 행복한 삶을 위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것과 미국 16대 대통령 링컨의 삶을 이야기하며 고통과 좌절을 이겨내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는 점도 언급했다.특히 4차 산업혁명을 소개하며 미래에는 지식, 봉사심, 체력, 자기관리, 인관관계 등 5가지 미덕을 고루 갖춘 다이아몬드칼라가 세상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인공지능은 지능을 대체할 수 있지만, 인간을 대체할 수는 없다면서 문제해결능력을 고루 갖춘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안내했다.마지막으로 권 시장은 전남에서 가장 많은 교육 경비 116억 원 지원하는 점과 행복교육센터의 진로진학‧인문인성 교육, 4차 산업혁명 지원센터‧체험관 건립 계획 등을 설명하며 여수시가 지역 학생의 든든한 지원군임을 강조했다.또 여수국가산단 맞춤형 대학 특성학과 육성,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개설, 산학융합지구(삼동) 전남대 캠퍼스 조성, 여수테크니션 스쿨 등을 통해 교육과 취업이 지역에서 이뤄지는 선순환 교육체계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재차 밝혔다.권 시장은 “지난해 11월 전남혁신학교로 선정된 여수화양고가 여수교육의 흐름을 바꾸고 미래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한다&rdquo

여수시 | 손혜철 | 2019-04-15 14:24

2019년 문화관광 육성축제이자 전라남도 대표축제인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이순신광장과 선소 일원에서 개최된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진남호국의 얼, 만세 불빛이 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를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진 관광 체험형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고 밝혔다.축제 첫날인 5월 3일은 고유제, 이순신장군 동상 참배, 통제영길놀이, 개막식, 드론 라이트 쇼 등을 통해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활약상을 역동성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둑제와 연계한 전라좌수영 수군출정식, 해상 퍼레이드, 소년이순신 선발 대회 등으로 통해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셋째 날에는 5관 5포 지역 매구 경연대회, 용줄다리기 대회, 여수거북선가요제 등을 끝으로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통제영길놀이다. 길놀이에는 시민 4000여 명이 참여해 임진왜란의 전란사를 재현한다. 거북선, 판옥선 등의 가장물을 통해 만나는 이순신 장군의 생애는 축제의 백미로 꼽힌다.시는 관객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길놀이 구간을 서교로터리에서 이순신광장까지로 단축했다. 또 읍면동 길놀이 경연대회 시상금을 2000만 원으로 늘려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드론 100대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해전진법과 거북선, 이순신장군 등을 형상화하는 드론 라이트 쇼를 축제에 도입해 볼거리제공과 함께 축제의 선진화를 꽤 했다.이밖에도 내실 있는 축제장 운영을 위해 주행사장을 종포해양공원에서 이순신광장으로 옮긴 점도 눈에 띈다.축제 기간 선소 일원에는 가족단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거북선, 판옥선, 모형등을 배치하고 어린이 인형극, 버스커 공연, 드론 라이트 쇼, 거북선 만들기 대회 등도 펼쳐진다.축제 참여자는 임진왜란 육상유적지 순례, 신호연 체험, 타루비 탁본체험, 수군복‧구군복 체험, 좌수영 낭만버스 투어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27개

여수시 | 손영주 | 2019-04-15 14:23

공무직 5, 환경미화원 4명, 기간제(수영강사) 1명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학근)은 공무직 및 환경미화원 등 총 10명을 신규 채용한다.채용분야는 공무직 5명(시설관리 1, 매표원 1, 청소원 1, 주차장관리원 2), 환경미화직(일반경쟁채용) 3명, 환경미화직(보훈대상자특별채용) 1명, 기간제(수영강사) 1명으로 총 10명이다.이번 채용은 일반경쟁채용으로 실시한다. 단, 환경미화원 보훈대상자특별채용은 보훈청을 통해 추천된 인원들을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채용이다.공무직 및 기간제는 만 18세이상 60세미만으로서 공고일 전일 기준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어야하며, 기간제인 수영강사인 경우 생활체육지도자 2급(수영) 자격증 소지자 등 업무관련 자격보유 기준을 충족하여야 한다. 환경미화원은 만 20세이상 50세이하로서 공고일 기준 1년이상 계속해서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자 또는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내에 주민등록 등재기간의 합이 3년 이상인 자이면 응시가능하다.응시원서 접수기간은 2019년 4월 16일부터 4월 22일 18시까지 이며,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동의서를 작성하여 여수시도시관리공단 경영지원팀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채용전형은 서류심사, 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는데 공무직 및 기간제(수영강사)는 체력시험을 치르지 않는다.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yumcorp.or.kr) 및 여수시 홈페이지(http://www.yeosu.go.kr) 채용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기타 관련 문의는 여수시도시관리공단 경영지원팀(061-662-82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4-12 12:12

여순사건을 배경으로 한 관광 웹 드라마 ‘동백’ 시사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9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 드라마 ‘동백’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여순사건 70주년을 맞아 현재와 과거의 화해를 통한 행복한 미래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웹 드라마 ‘동백’을 기획‧제작했다. ‘동백’은 여수 관광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며, 제작 분량은 45분이다.1화 ‘되살아난 기억’은 민아의 할아버지가 여순사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2화 ‘운명적 만남’은 꿈뜨락몰 청년창업가 민아와 화가 정우의 첫 만남을 그렸다.3화 ‘하나 된 우리’는 여수의 데이트 명소에서 진행된 민아와 정우의 러브스케치를, 4화 ‘망각의 세월’은 샌드아트를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배경과 진실을 다뤘다.5화 ‘화해와 용서’는 여순사건으로 원수가 됐던 두 집안이 화해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시는 시사회 이후 유튜브 등 온라인 사이트에 ‘동백’을 1화부터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웹 영화제에 ‘동백’을 출품해 여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동백은 여순사건의 아픔과 치유 그리고 희망찬 미래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며 “이번 웹 드라마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여수시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관광 웹 드라마를 제작‧발표하고 있다. 2016년 웹 드라마 ‘신지끼’는 국제영화제 K웹페스트에서 베스트 프로덕션 디자인상을 2017년 ‘여명’은 서울국제웹페스트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2018년 ‘마녀목’은 서울웹페

여수시 | 손영주 | 2019-04-11 13:07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기아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 경기가 열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이색 홍보활동을 펼쳤다.시는 지난 10일 권오봉 여수시장과 시청 야구동우회원 등 50여 명이 야구장을 방문해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와 낭만여수밤바다를 홍보했다고 밝혔다.권오봉시장은 경기 시작에 앞서 장내아나운서의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 소개 멘트와 함께 시구를 했다.이어 관람석으로 이동해 임진왜란 당시의 승리를 재현하는 퍼포먼스와 낭만여수 밤바다 응원 홍보를 펼친 후 중계석으로 이동해 김성한 해설위원과 함께 1일 명예 해설을 맡아 홍보활동을 이어갔다.이날 시구부터 응원홍보, 1일 명예 해설까지 홍보단의 활동은 야구경기와 함께 CMB광주전남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시는 또 야구 관람객에게 여수관광 홍보물을 배부하고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여수관광 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시 관계자는 “여수거북선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올해는 드론 100대로 연출하는 드론라이트쇼 등 관광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51회 여수거북선축제는 ‘진남호국의 얼! 만세 불빛이 되다’를 주제로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 및 선소 일원에서 개최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4-11 13:05

여수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6월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사업비 34억5천만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887㎡ 규모로 여수시 봉강동에 치매환자 관리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치매안심센터를 신축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55%로 신축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치매안심센터에는 상담실, 검진실, 가족 카페, 인지‧신체활동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쉼터 등을 마련하여 치매 조기상담 및 검진, 인지재활 프로그램,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며 올 6월에 현 공화동에서 봉강동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여수시 치매안심센터는 작년에 치매등록 관리율을 52%에서 61.5%로 향상시켰으며, 14,656명의 어르신에게 치매조기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치매환자 등록 및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 치료비 지원, 치매 예방교육, 조호용품 지원, 치매극복선도단체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올해 역점사업으로 관내 12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동네방네 치매 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치매 등록환자를 대상으로 매일 오전 치매어르신「기억쉼터」를 운영한다. 특히,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도서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섬마을 치매 타파” 운영을 통해 치매예방교육, 치매선별검사 및 홍보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계획이다.여수시 보건소장(장기생)은 “치매안심센터가 올 6월 준공되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복합복지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4-10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