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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중앙시장 청년몰’ 조성을 이끌어갈 사업단장을 공개모집한다.사업단장의 임기는 내년 12월까지며 공단·지자체·참여시장과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사업단원을 채용해 청년몰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지원자격은 △경영·유통·창업 등 관련 분야 학사학위 이상을 취득하고 관련 분야에서 5년 이상의 실무경험이 있는 자 △전통시장 특성화사업, 국가·지자체의 창업관련 사업에 PM(책임자) 자격으로 참여한 경력이 있는 자 △사업 추진과 관련 역량과 자질을 갖췄다고 여수시가 인정하는 자 등이다.신청 희망자는 19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 경력기술서, 관련사업 참여 실적 등을 시 지역경제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 이메일(jhdw1357@korea.kr)로도 제출 가능하다.모집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yeosu.go.kr)를 참고하거나 지역경제과(061-659-4548)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 등을 거쳐 고득점 순에 따라 이달 말 사업단장을 선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침체된 중앙시장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되는 청년몰 조성사업에 능력과 열정을 가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중앙시장 2층에 들어설 ‘청년몰’은 여수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청년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본격화되게 됐다. 국비 7억5000만 원, 지방비 6억 원, 자부담 1억5000만 원을 재원으로 청년창업점포 27개와 다목적 공간 등이 조성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14:29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낭만포차 운영으로 인한 시민과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해 특별 지도·점검에 나섰다.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여수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낭만포차는 수많은 관광객이 찾으면서 불친절, 바가지요금, 쓰레기 방치 등 문제도 함께 대두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도시재생과 직원 19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주 4회 이상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일일 점검인원 2명은 오후 6시부터 낭만포차 영업이 끝나는 다음 날 2시까지 현장에 상주하며 영업시간 준수여부, 임의메뉴 판매여부, 공원 내 불법행위, 영업 후 청소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점검대상에는 가격 위반, 불친절, 민원발생여부, 위생복 착용상태, 영업 후 물품 수거 여부 등도 포함된다.시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여수밤바다낭만포차운영협약에 따라 시정명령, 영업정지, 허가취소 등의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이와 관련 제2기 낭만포차 운영자 18명은 지난 15일 여수문화원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영업조건 준수와 친절한 포차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특별 점검의 목적은 낭만포차 운영자들이 규정을 준수하고 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없애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14:28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둔덕·학용 정수장의 40년 된 모래여과 방식의 정수처리 시설을 신기술인 막여과 방식으로 변경해 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사업추진 과정에서 제기됐던 공법선정은 수사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신기술 협약체결 시 기준에 맞지 않은 하도급률을 적용한 문제는 감사원 감사 등을 통해 바로잡아 추진 중이다.여수시 둔덕정수장과 학용정수장은 각각 1969년, 1979년부터 가동됐다. 정수방식은 모래여과방식으로 시설개선이 절실한 상태였다.지난 2012년 2월 둔덕·학용정수장은 환경부의 막여과 고도정수처리시설 육성정책 대상시설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70%를 보조받아 총사업비 604억 원의 막여과 고도정수처리시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시는 먼저 조달청을 통해 막여과 공법 기술제안 공모를 했고, 4개의 컨소시엄 업체가 참가했다. 지난 2013년 8월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법선정평가위원회는 금호산업㈜의 기술을 공법으로 선정했다.막여과 공법은 원수의 급격한 탁도 변화에 신속 대응하고 기존 모래여과 방식으로 제거가 어려운 바이러스·세균, 내염소성, 병원성미생물 등을 완전 제거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이후 시는 ‘막여과정수시설 설치기준’에 따라 금호산업이 제안한 공법을 6개월간 모형실험공정을 통해 평가한 후 2014년 기본·설계에 반영해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그러나 시가 금호산업㈜과 체결한 신기술사용협약에 포함된 하도급률이 관련 규정에 적합하지 않아 정상적으로 입찰을 진행할 수가 없었다.하도급률과 관련해 시는 지난 2월에는 감사원 특별조사국으로부터 관련 공무원의 주의 처분 요구를 받았다. 공법 선정에 대한 과정은 경찰수사 결과 무혐의로 결정됐다.시는 민선6기인 지난 2015년 고도처리방식 변경에 대한 여론이 있어 시민자문기구와 기술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적정성 여부를 다시 확인하기도 했다.현재 시는 공사에 신기술을 하도급 형태로 포함시켜 발주하는 방식이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15 14:45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추석 연휴 빈틈없는 생활폐기물 처리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방지한다.먼저 시는 이달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시 도시미화과와 27개 읍면동에 생활폐기물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생활폐기물 수거를 담당하는 여수시도시공사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각종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임무를 맡는다.도시공사는 추석 연휴 시민 편의를 위해 1일과 4일, 5일, 8일을 제외하고 정상근무를 실시한다. 추석 당일인 4일과 다음 날인 5일은 25명으로 구성된 기동처리반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한다. 일요일인 1일과 8일은 기존 휴일근무와 동일하게 수거가 이뤄진다.시는 오는 29일에는 환경미화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장구 착용 생활화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 25일부터 29일까지 공무원 15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도로변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시 전역에서는 귀성객 맞이를 위한 청결활동도 실시된다. 오는 27일에는 27개 읍면동에서 시민들이 동참하는 대 청결활동이 실시된다.시는 이와 함께 25일부터 29일까지 공한지, 상습 불법투기 장소, 상가·주택 밀집지역, 성묘장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 청소도 실시할 예정이다. 10월 10일부터 3일간은 연휴 기간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청소하는 마무리 청결활동이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수거일정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해 주시는 등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15 14:44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추석 명절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시는 추석 성수품을 대상으로 집중 물가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에도 나선다.또 깔끔한 도시경관을 위해 공원과 녹지대를 정비하고 있고,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활동도 실시한다.물가안정 ‘집중’…10월 10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여수시는 추석 명절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이달 7일부터 10월 10일까지를 ‘추석 물가안정 및 시민 생활불편 해소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시는 이를 통해 여름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으로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농산물 가격 인상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과·배·소고기 등 32개 성수품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해 물가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또한 매점매석, 원산지표시 위반, 개인서비스 요금 부당인상 행위 등을 단속할 지도점검반도 운영한다.수산물 원산지 표시 등 ‘특별지도’여수시는 명절 수요가 많아지는 제수·선물용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정착에도 나섰다.시는 현재 지역 768개 제수·선물용 수산물 판매 도소매 업체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 수산물의 출하 전 안전성에 대해서도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특별지도는 시 자체단속과 전남도, 동부권 시·군, 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의 합동단속이 함께 추진되며 일정은 오는 25일까지다.시는 수산물 생산·저장·거래 전에 유해물질이 검출 될 경우 출하회수 및 폐기처분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자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대형마트 등 과대포장 행위 집중 점검여수시는 명절 선물용 제품의 과대포장 행위도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13 13:29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해양관광도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도시가 됐다.시에 따르면 주철현 여수시장은 13일 오전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2017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해양관광도시 부문)’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한국리서치를 통해 기업·공공기관의 우수브랜드를 조사해 수여하고 있다.올해 조사는 지난 6월 26일부터 12일간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항목은 인지도, 선호도, 방문경험, 향후 방문 최우선도, 만족도 등 5개였다.조사 결과 해양관광도시 부문에서 여수가 1위를 차지했고 부산, 제주가 그 뒤를 이었다. 여수는 선호도, 향후 방문 최우선도, 만족도 등 3개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여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 이후 잘 갖춰진 SOC 기반 위에 ‘여수밤바다’, ‘낭만’ 등 여수만의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현재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도시가 됐다.최근에는 새로운 관광시장인 해양레저스포츠도 활성화되고 있다. 카약, 딩기요트 등 10개 종목의 해양레저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지난 8월까지 8만2500여 명이 참여했다.시 관계자는 “해양관광을 여수 발전의 신 동력으로 삼아 여수관광을 계속해서 활성화시켜 나가겠다”며 “관광시장의 성장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서도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3 13:29

여수시(시장 주철현)의 적극적인 규제 개선 노력이 투자유치 사업 추진 탄력 등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올해 대표적인 성과는 여수챌린지파크가 들어설 화양면 나진리 일원의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다.챌린지파크 사업은 화양면 나진리 일원 51만㎡ 부지에 2200억 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체험과 휴식이 공존하는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15년 1월 전남도, ㈜오션포인트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했다.2년 7개월 동안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영산강유역환경청 등과 수차례 실무협의를 진행하며 규제 해소를 논의했다.이에 따라 지난달 10일 전남도가 챌린지파크 조성부지의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를 승인하며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시의 적극행정은 푸드트럭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졌다. 지난달 16일 국동 수변공원에서는 지역 청년들이 운영하는 2대의 푸드트럭이 영업을 시작했다.시는 어항의 기능, 공공이용 지장 유무, 교통사고 발생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규제를 개선하고 국동항 내 ‘푸드트럭 존’을 지정했다.현재 시는 지역 45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영을 저해하는 규제를 발굴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규제개혁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지난 5월에는 규제개혁 안건 발굴 토론회를 열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10건의 안건에 대해 중앙부처에 개선을 건의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게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기술 육성을 저해하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규제를 개선한 부서와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9-12 12:01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시민들의 여가생활을 위해 도심 속 놀이·휴식공간을 확충해가고 있다.시는 안산동 동동공원에 어린이 생태놀이터를 만들고, 학동 산 6번지 일원에 근린공원을 조성한다.주철현 여수시장과 최종선 여수시 부시장 등 시 간부공무원 30여 명은 12일 오전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에 대해 논의했다.어린이 생태놀이터는 안산동 735번지 동동공원(1만7785㎡)에 조성된다. 면적은 1000㎡로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다. 시는 2016년 정부합동평가 상사업비 등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숲속 슬라이더·모래놀이장·출렁다리 등 놀이시설과 세면시설, CCTV 등을 올해 안에 설치할 계획이다.학동 산 6번지 일원은 안산근린공원으로 탈바꿈된다. 오는 2019년까지 사업비 46억 원이 투입돼 4만1000㎡ 면적에 산책로, 광장, 휴게쉼터,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안산공원은 지난 1977년 도심 근린공원으로 결정고시 된 후 40년 동안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 시설 자동 실효를 앞두고 있었으나 주민들의 건의에 주철현 시장이 긍정적 검토를 약속하면서 추진이 재개되게 됐다.지난 2015년과 2017년 사업부지 24필지 중 19필지의 매입을 완료한 시는 내년 초 주민의견 수렴, 잔여 토지 보상 등을 완료하고 5월 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주철현 여수시장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2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