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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고 품질 좋은 청정 여수의 농특산물이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 TV’에 오는 20일부터 소개된다.전라남도가 위탁‧운영 중인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는 ‘국민안내양 TV’와 함께 “건강한 한국인의 밥상은 남도장터에서 준비하세요”라는 타이틀로 여수시를 비롯한 남도장터 입점업체 홍보방송을 진행하고 있다.여수시 농특산물 홍보 방송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MC 겸 가수 김정연과 탤런트 손영춘, 개그맨 최기정이 참여해 여수해양공원에서 촬영했다.이번 방송에서는 여수시 대표 농특산물인 돌산갓김치와 거문도 해풍쑥으로 만든 쑥개떡, 금오도 방풍나물을 김부각에 접목한 방풍 김부각과 100% 국내산 콩을 사용한 뚜부과자 등 다양한 제품이 소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여수시 농특산물 홍보 영상은 ‘국민안내양 TV’ 채널에서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방송에서 선보이는 상품들은 종합쇼핑몰 ‘남도장터’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신축년 설맞이 다양한 할인행사도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유튜브 방송을 통해 청정지역에서 자란 여수시 농특산물이 더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비대면 유통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9 15:18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설을 맞아 양식어장 저수온 피해 예방과 참돔 수입물량 증가에 따른 국내산 참돔가격 하락으로 시름에 빠진 관내 어류양식어가 돕기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5일간 설맞이 수산물 꾸러미 판매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판매 품목은 생물 기준 600g 이상 참돔 3미와 400g 이상 우럭 2미로 구성된 반건조 진공포장 상태의 참돔‧우럭 세트를 시중가격의 30% 이상 저렴한 4만 원에 무료배송으로 판매한다.시는 유관기관과 단체는 물론 여수산단기업, 향우회 등을 대상으로 공문을 보내 수산물 꾸러미 판매 행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주문을 원하는 개인‧기관‧단체는 서남해수어류 양식수협으로 전화(☎061-643-8352)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어류양식어가의 경영난 해소는 물론 어가 경영에 새로운 희망을 찾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여수산단 기업 및 유관기관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3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류양식어가를 위해 ‘여수 수산물 사주기’ 운동을 전개해 왔다.여수시청, 해양수산부, 향우회, 여수산단 등 13개 유관기관ㆍ단체 및 우체국 쇼핑몰 입점 판매와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10억여 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어류양식어가에 힘을 보탰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9 15:18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여성농어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 제공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8억 2천만 원을 들여 관내 4,100여 명의 여성 농‧어업인에게 1년에 20만 원(자부담 2만 원)의 행복바우처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전남 도내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 농‧어업인으로, 농업‧어업‧임업 경영체 등록 및 농지원부, 어업관련 허가 등을 통해 영농(어업)을 확인할 수 있는 자다.신청방법은 2월 2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단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다른 법령에 의해 유사한 복지서비스 수혜자(문화누리카드 지원대상자 등)는 제외된다.행복바우처카드는 유흥업소 등 통상 보조금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에 사용 가능하며, 금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을 시 전액 소멸된다.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농업정책과(☎061-659-4408)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문화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여성농업인들에게 행복바우처 카드 지급으로 보다 나은 농어촌 문화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신청 가능한 모든 여성농어업인은 기한 내 꼭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8 14:4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해 임신부터 출산‧이유기까지 건강한 친환경농산물을 임산부에 공급하고자 나섰다.시에 따르면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으로 임산부가 선호하는 신선 과일‧채소류, 축산물, 가공식품 공급을 위해 2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신청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임신부 및 출산 후 1년 이내인 산모다. 비대면자격확인서비스 검증 결과 임산부로 확인된 자 또는 임신확인서, 출생증명서, 산모수첩 등을 통해 임신 및 출산 사실이 확인된 임산부로, 온라인이나 거주지 읍‧면‧동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480,000원 중 자부담 96,000원을 제외한 384,000원 분량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1년간 지원한다.이용 방법은 쇼핑몰(www.ecoemall.com)에서 포인트를 이용해 1회 3만 원~10만 원 내로 월 4회, 연 16회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꾸러미 형태의 친환경 농‧축산물 및 유기가공식품이 택배로 각 가정에 배송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미래세대의 건강은 물론 친환경농산물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에게 ‘보람 있는 경험’으로 각인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5 13:30

여수시는 지난 13일 서남해수어류양식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강호)에서「희망2021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 500만 원을 마련해 여수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 기간에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정성을 담은 성금을 기탁해 이웃사랑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강호 조합장은 “연말연시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작은 정성이 더 나은 삶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 실천으로 지역주민에게 힘을 주는 수협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박은규 여수시 환경복지국장은 “많은 기관, 단체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나눔 실천이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며 “성금 기탁에 동참해 주신 서남해수어류수협에 감사드리며, 모든 시민이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살기 좋은 여수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은 2017년 여수 수산시장 화재 복구 후원을 시작으로 관내 저소득 어려운 분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펼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4 14:37

여수시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2021년도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13일 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시장과 온라인으로 소통할 읍면동별 시민 참여 희망자를 읍면동별 10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 해당 읍면동에 접수하면 된다.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ZOOM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대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시민들은 자택, 직장 등 각자의 자리에서 휴대폰이나 PC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또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저녁시간인 오후 7시부터 8:30까지 개최할 예정이다.여수시청 상황실에 영상대화장을 마련해 권오봉 시장을 비롯한 국‧소‧단장, 읍‧면‧동장 및 직원이 배석해 시정에 대한 의견수렴과 답변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또한 건의사항 및 정책제안 서면접수처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를 운영해 참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에 나선다.영상대화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은 유튜브 여수이야기로 시청할 수 있다.한편 올해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는 다음 달 22일 남면을 시작으로 27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 선정 결과와 일정, 상세한 접속 방법 등은 신청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3 12:49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지난해 여수시 주요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872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이는 박람회 개최 이전 600~700만 명이던 관광객수가 큰 폭으로 증가해 2015년부터 5년간 1,300~1,500만 명을 유지한 이래 최초로 감소한 수치로, 2019년 1,354만명에 비해 35.6% 감소했다.시에 따르면 오동도, 엑스포해양공원, 해상케이블카 등 주요 인기관광지 방문객 수도 30~40% 감소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거북선축제, 여수불꽃축제 등 주요축제 및 행사가 취소되고, 관광시설의 잦은 휴관과 입장객 통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하지만 전체 관광지의 방문객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거문도, 캠핑장 등 비대면 관광지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방문객수가 증가하는 기현상이 나타났다.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철도역, 여객선터미널 등 공무원 24시간 발열 근무, 관광시설 직원 전담제 운영 등 시의 적극적인 방역대책 추진으로 청정도시 이미지가 부각되면서 5월 황금연휴와 여름 휴가철에는 관광객이 타 도시보다 여수를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났다.지난해 6월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내 여행 재개 시 첫 국내여행 희망 방문지’를 조사한 설문 결과 기초지자체 중에서 여수가 1위를 차지해 국내 최고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하기도 했다.또한 한국관광공사에서 지난해 12월 조사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기초자치단체로는 여수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등, 시는 코로나19로 달라진 비대면 여행트렌드 속에서 탁 트인 바다와 섬 등 천혜의 자연이 가득한 여수가 올해도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했다.시는 변화하는 여행트렌드에 맞춰 포스트 코로나시대 관광에 대비하는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지난해 7월 2030년까지 여수 미래관광을 견인할 관광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여수섬섬길 조성과 섬 관광상품 개발에 매진해 섬이 가진 매력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웰니스 관광과 스마트 관광도시를 추진하는 한편, 포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3 12:48

여수시(시장 권오봉)가「2021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전격 시행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농‧어가(단체)의 소득증대와 특산품 판매 촉진을 위해 올해 4개 분야 10개 사업에 3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분야별로 살펴보면 코로나19에 따른 농식품 소비 변화에 대응한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우체국쇼핑몰 내 여수시 브랜드관 운영과 TV홈쇼핑 방송 판매 지원,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그리고 남도장터 입점 지원 등 4개 사업에 1억 1천만 원을 투입한다.오프라인 판매 활성화는 행복장터 운영과 대도시 직거래장터 참가, 대형백화점 판촉행사 및 식품박람회(메가쇼) 참가 등 4개 사업에 6천500만 원을 투자한다.LA한인축제 참가 등 7천8백만 원을 들여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 푸드플랜 수립’에 1억 원을 투입해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를 실현하고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시 관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된 소비 패턴에 대응한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로 농‧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우체국쇼핑몰 시범운영 등 온라인 판매를 통해 2019년 6억 9천700만 원 대비 345%인 20억 2천2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해 지역 특산품 제조‧판매업체의 코로나 극복에 큰 힘이 되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2 15:1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취약계층 아동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서비스에 박차를 가했다.‘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저소득 가정의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복지, 보육, 보건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도모한다.시는 올해 12월까지 270여 명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4개 분야 34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요자 욕구에 맞는 개발을 위해 전년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아동 25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반영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초등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치과 치료에서부터 예체능 및 학습 지원, 심리상담 지원, 부모교육, 문화체험활동까지 전체적인 지원으로 이어져 아동의 토대인 가족 구성원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는 병원, 학교, 심리치료센터, 학원 등 지역사회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와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도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의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올바르게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1 14:44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역 청년들의 여수국가산단 취업등용문인 제12기 ‘테크니션 스쿨’ 40명의 합격생과 함께 11일 테크니션 스툴 강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11월~12월에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적성 검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 40명을 선발했다. 이번 12기 교육생 선발에 총 224명이 지원해 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특히 이번 교육생 중에는 테크니션 스쿨 최초로 여성 합격자도 포함되어 있어, 여성들의 여수산단 취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생 등록과 교육과정 안내가 이루어졌고, 개강식은 오는 26일 여수산단 관계자 등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테크니션 스쿨은 1월부터 9월까지의 정규과정과 10월부터 12월까지의 취업지원 과정으로 운영되며, 여수국가산단 취업에 최적화된 인성교육과 화학, 국어, 국사, 수리 등 과목을 교육한다.2010년 첫 출범한 테크니션 스쿨은 지난 해 11기까지 419명 수료에 370명(취업률 88.3%)이 여수국가산단 및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며, 테크니션 스쿨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시 관계자는 “테크니션 스쿨은 여수시의 청년일자리 창출의 대표사업으로 향후에도 급변하는 여수국가산단 취업 상황을 다각도로 반영해 높은 취업률을 이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1 14:4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공룡의 섬으로 유명한 사도와 낭도를 연결하는 인도교 개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지난 6일 발주했다고 밝혔다.도서지역 주민생활과 웰니스 관광콘텐츠 활성화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사도 낭도 간 인도교 개설이 실행될 수 있을지 발주와 동시에 용역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번 용역 기간은 6개월로 업체가 선정되면 8월경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현지조사와 주민협의를 통한 최적의 노선 제시와 개발 기본구상 등 인도교 설치 기본계획을 수립해 문화재 현상변경허가를 받을 계획이다.사도와 낭도를 연결하는 인도교 개설은 2005년도에도 추진된 바 있다.지난 2005년 전남도는 '섬 관광자원 개발사업' 연구 용역에 따라 사도~낭도 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키로 하고, 사도∼낭도 간 인도교 가설을 포함시켰다.이에 따라 여수시는 2005년 12월 68억 원 규모의 공사에 착수했으나, 문화재청은 공룡화석지 보호구역 경계로부터 500m 이내에 대규모 인공구조물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이유로 2007년 현상변경허가를 불허하면서 공사는 중단됐다. 이후 이뤄진 2011년 민간투자 계획도 비슷한 이유로 현상변경허가가 불허된 바 있다.지난해 2월 국도77호선 화양~적금 연륙·연도교 개통으로 섬 관광 전성시대가 열리면서, 화정면 주민들이 주민 불편과 응급상황 등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인도교 개설을 건의하면서 지난해 9월부터 재논의 되기 시작했다.시 관계자는 “공사구간이 늘어나더라도 최대한 문화재를 훼손하지 않는 쪽으로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며,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가 조건인 만큼 용역 결과에 따라 사업은 백지화될 수도 있다”면서 “사도~낭도 간 인도교가 개설되면 사도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취약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도 든든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공룡화석과 기암괴석으로도 유명한 여수 사도는 국내에서 가장 길다고 알려진 84m의 공룡 보행렬 발자국을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08 15:11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는 품목입문과정을 통해 초보 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스마트팜 교육을 새롭게 개설해 농가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 실정에 맞는 주요작목교육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했다.올해 교육은 크게 품목입문과 주요작목 2개 과정으로 나뉜다.품목입문교육은 5개 과정(과수, 고추, 고구마, 농산물 가공, 스마트팜)을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한다. 사전 교육신청은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 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사전 교육신청을 한 여수시민 누구나 접속 가능하다.주요작목교육은 2개 과정(벼, 채소)이며, 지역여건에 맞는 내실 있는 교육 추진을 위해 우리 시 전문강사(농촌지도사)의 교육 영상을 여수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다.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45일간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교재는 6개 배부처(소라‧율촌‧화양면사무소, 돌산‧중부‧서부 농업인상담소)에서 필요한 농업인들에게 2월 15일부터 선착순 배분한다.자세한 일정은 여수시 또는 여수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농촌진흥과(☎ 061-659-4436)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는 다르게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한해 농사를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재배기술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06 16:05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유기동물보호소 보호개체의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유기동물 무료 분양에 나섰다.여수시 농업기술센터 내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에는 주인을 잃어버리거나 갈 곳을 잃은 유기동물들이 새 삶을 함께할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시에 따르면 입양을 원하는 시민에게 동물등록‧서약서 작성 후 무료 분양하며, 유기동물의 분양 확대를 위해 최대 10만 원 상당의 입양비를 지원한다.입양비는 중성화수술비,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입양일로부터 6개월 내에 신청하면 된다.입양 방법은 네이버에서 ‘여수 유기견’을 검색하거나, 여수시청 홈페이지 유기동물보호소 또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과 포인핸드 앱(어플리케이션)에서 ‘전라남도 여수시’를 검색한 후, 유기동물의 공고번호를 확인해 유기동물보호소로 문의하면 된다.입양을 위해 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분양동물을 운반할 수 있는 캐리어를 준비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농업정책과 동물방역팀(☎061-659-4428)으로 문의하면 된다.윤혜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평생가족’으로 삶을 함께할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해 동물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06 16:04

여수시는(시장 권오봉)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6‧25전쟁, 월남전 참전유공자 미망인에게 올해 1월부터 매월 5만 원의 명예수당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그동안 상이군경과 무공수훈자 등 국가유공자의 유족에게 보훈명예수당이 지급되었으나, 참전유공자 유족인 미망인에게는 수당 지급이 이뤄지지 않았다.시는 참전유공자의 명예선양과 유족 예우 차원의 실질적인 보상을 위해 작년 11월 여수시 참전유공자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해 시행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시행하게 됐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여수시에 주소를 둔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미망인이다. 단, 보훈명예수당을 지급받고 있는 대상자는 중복 지급이 되지않으며, 미망인이 사망하거나 주소를 타 지역으로 옮길 경우 수당지급이 중지된다.지급은 매달 25일 5만 원을 지급하며, 23년부터 7만 원, 25년부터는 10만 원으로 연차적으로 인상하여 지급할 계획이다.신청 방법은 신분증, 통장사본, 국가유공자확인원 등 참전유공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한편 시는 매월 7만 원씩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을 올해부터 10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권오봉 여수시장은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참전유공자의 예우와 가족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미망인 명예수당을 지급하게 되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국가 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유족분들의 예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06 16:0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이달 11일부터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농어민 공익수당은 인구 감소, 고령화 등 농어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남도와 시군이 농어촌의 다원적 기능과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지급대상은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인 농어업인으로, 2019년 12월 31일 이전에 경영체를 등록하고 여수시에 주소를 두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경영주다.특히 올해는 세대원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이 있더라도 세대원의 직업에 관계없이 경영주가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면 신청할 수 있도록 확대됐다.단 농외소득 3천700만 원 이상인 자, 2020년도 보조금 부정수급자 및 법령위반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방법은 마을 이·통장을 통해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지급액은 연 60만 원을 여수상품권으로 상‧하반기 2회 나눠 지급할 예정이나,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감안해 상반기 조기 일괄지급도 검토하고 있다.이훈기 농업정책과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울 때 타 시군보다 조기 일괄 지급함으로서 농가 경영 어려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신청 시기를 놓쳐 수혜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꼭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농업 9,014명, 어업 1,140명, 임업 1명, 총 1만 155명에게 농어민 공익수당 60억 9천여만 원을 지급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06 16:03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021년 시민명예기자단’이 본격적인 취재 활동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출범한 시민명예기자단은 1년 동안 인터넷 뉴스 ‘거북선여수’ 기고와 SNS 기사 작성을 통해 주요 행사와 시책, 미담사례 등을 진솔하고 생생하게 풀어낼 예정이다.시에 따르면 올해 위촉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우편발송)으로 대체됐다.이번에 위촉된 기자단은 지난해 12월부터 모집해 최종 33명이 선정됐다. 외국인 기자를 포함해 20대부터 70대까지의 연령대가 다양하고,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들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위촉 기간을 1년으로 단축해 시민들의 신규 참여를 이끌어내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분과를 정책기획, 지역경제, 환경복지, 문화관광, 해양건설로 세분화했다.또한 개인 SNS 계정에 유용한 시정 홍보 기사 게재 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인센티브도 확대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활동해 온 여수시 시민명예기자단은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돋보이며, 시민의 눈으로 생동감 있는 지역의 소식을 알릴 수 있는 좋은 통로가 되고 있다”며 “기자단의 취재 및 보도 등 활발한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04 12:17

여수시가 시민생활과 밀접한 ‘2021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일자리‧경제(6건), ▲관광‧문화‧교육(11건), ▲복지‧보건‧여성(23건), ▲농림‧수산(13건), ▲교통‧건설‧환경(11건), ▲일반행정‧세제(17건) 등 6개 분야 81개 사업이다.먼저 일자리‧경제 분야에서는 지역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여수형 공공배달앱을 운영한다. 수수료가 주문 금액의 2%이하여서 민간배달앱보다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적고 여수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또 시는 불특정한 영업장소로 노동환경 여건이 열악한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공간을 운영한다. 학동소재 상가를 임차해 주5일(월~금) 16시부터 익일 06시까지,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관광‧문화‧교육 분야에서는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 및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 등 관광자원개발 사업 추진 △농어촌지역 중학생 1인당 약 5만 원의 자기주도학습비 및 섬지역 고등학생 조식비 지원 △365일 24시간 시간제약 없이 비대면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365일 북 드라이브 서비스 운영 등이다.복지‧보건‧여성 분야는 △참전유공자 미망인에게 월 5만 원의 명예수당 지원 △미등록 경로당에 운영비와 난방비 지원 △공공 야간 약국 운영(6개소)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 △ 청년 부부에게 200만 원의 결혼 축하금을 지원한다.농림‧수산 분야에서는 농수특산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우체국과 협업을 통해 우체국 쇼핑몰 내 여수시 브랜드관을 운영하고,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교통‧건설‧환경 분야는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위해 전용 바우처택시를 도내 최초로 도입하고, 학동선소상가 1,3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해양공원 및 고소동 일원 거주자·사업자 전용주차구획에 공유주차장을 운영해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이와 함께 시는 대문‧담장을 철거해 주차 공간을 확보 시에는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04 12:16

“올해 시정은 무엇보다 포스트 코로나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에 주안점을 두겠습니다”권오봉 여수시장이 4일 오전 신년영상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시민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 의식과 협조 덕분에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슬기롭게 지나왔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서민 경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시민들과 함께 시정의 모든 역량을 다해 대비 하겠다”고 밝혔다.먼저 “COP28, 여순사건 특별법, 섬박람회로 집약되는 3대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완성하고, 여수국가산단 대규모 신증설과 대개조, 경도개발 등의 사업 효과가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로 환류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국제도시 여수’ 위해 중점사업의 완성도 다진다먼저 “우리 여수를 세계인이 찾는 국제 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올해 중반까지 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고, COP28은 개최도시가 먼저 선정될 수 있도록 정부를 설득하고, ‘도시환경협약 정상회의’로 공감대를 확산해나갈 전략이다.2023년 여수 개항 100주년을 대비해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해 여수항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연차별로 실행하겠다고 밝혔다.신성장 미래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력 회복 총력이어 “여수경제의 중심축인 여수국가산단은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구축 등 국가산단대개조 18개 우선 사업을 본격화해서,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저탄소 친환경 산업 생태계로 재편해 가겠다”고 밝혔다.특히 CO2, 폐플라스틱의 자원화와 율촌2산단 내 수소산업 집적화 방안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산단 생태계를 조성하고 수소 경제의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경도해양관광단지 착공에 따른 지역민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수산단기업 지역인재채용 시민가점제를 현재 7개사에서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권 시장은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1-04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