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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 후원기업 관계자 등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가 돼 지역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줬다.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거북선공원 야외무대에서 여수시와 어린이재단, 여수지역아동센터연합회, 후원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여수 산타원정대 행사가 열렸다.산타원정대는 지역 기관과 기업,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저소득가정이나 복지 위기가구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어린이재단의 사업이다.LG화학(주재임원 윤명훈),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본부장 이동렬), LGMMA(공장장 김창호), 휴켐스㈜(공장장 박경배), 프렉스에어코리아(공장장 김경남), 어린이재단 여수후원회가 아동들을 위해 1200여만 원을 후원했다.행사 참여자들은 이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소원 306개를 들어줬다. 내년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70명은 책가방도 선물로 받았다.앞서 시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40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소원카드를 받아 목소리를 들었다.몸이 불편한 할머니께 드릴 영양제를 선물로 받고 싶다는 한 아동의 소원카드는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박영복 어린이재단 여수후원회 부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권오봉 시장은 “이처럼 따뜻한 행사를 준비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후원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12-14 14:08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에 앞장설 여수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단 ‘우리동네 복지리더’가 발대했다.시는 지난 13일 여수문화홀에서 ‘우리동네 복지리더 발대식’을 열고 1757명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복지위기가구 발굴·읍면동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우리동네 복지리더’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과 지역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활동할 무보수 명예직 봉사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자치위원, 이·통장, 집배원, 아파트관리사무소장,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지역밀착형 보호체계를 가동해 복지 위기가구의 초기위험을 감시하고 복지욕구를 파악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발대식에 참석한 박모씨는 “우리동네 복지리더로 활동하게 돼 정말 기쁘다. 자긍심을 갖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들이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서 좋은 벗, 따뜻한 이웃이 돼 행복한 여수를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12-14 11:52

여수시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숭실대학교가 여수국가산단 통합 안전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체계적인 산단 안전관리가 기대되고 있다.시에 따르면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윤갑석 KCL원장, 최형민 숭실대부총장이 업무협약을 하며 산단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협약 내용을 보면 여수시는 KCL이 주관하고 숭실대가 참여하는 ‘여수석유화학산단 통합안전체계 구축사업’을 행정적으로 지원한다.KCL은 사업추진과 협약이행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숭실대는 수행과제에 공동 참여하고 협력한다.또 3개 기관은 KCL이 구성·운영하는 사업추진 운영위원회에 참여해 주요사안을 협의하게 된다.여수석유화학산단 통합안전체계 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53억 원을 투입해 2023년 1월까지 추진하는 국비사업이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 9월 사업 지원공고를 한 후 10월 KCL을 주관기관, 숭실대를 참여기관으로 선정했다.수행내용은 여수산단 중장기 안전관리 마스터플랜 수립, 소규모 사업장 안전관리 지원, 산단 사외배관 현황 전수조사, 사외배관 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 등이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수산단 통합안전체계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고위험 설비 기술진단과 배관 안전성 확보 등으로 산단 안전관리 수준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12-13 16:00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올 한 해 추진한 자활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자활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이다.복지부는 자활성공률, 자산형성 지원사업 추진실적, 지역특화사업 추진, 유관기관 협력 등 자활분야 정책성과를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다.여수시는 근로빈곤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맞춤형 자활지원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해왔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참여자 중심의 사업을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이와 관련 전남여수시민지역자활센터도 자활사례관리 역량강화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5일 제5회 복지·고용·금융 자활사례관리 컨퍼런스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센터는 전남광역자활센터, 괜찮아요 협동조합, 남서울대학교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자활사례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지역자원 연계사업을 통해 주민의 행복한 자립을 지원해왔다.시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12-13 11:26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올해 한국관광을 빛낸 별에 선정되며 최근 가장 뜨거운 관광도시임을 입증했다.여수시는 관광 발전에 기여한 자치단체로 선정돼 11일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호텔에서 ‘2018 한국관광의 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해 관광발전에 기여한 지자체, 개인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우수 관광자원을 발굴해 홍보하고 국내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수상대상은 후보자 추천, 관광 전문가 서면평가, 현장평가, 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결정된다. 평가기준은 차별성, 적극성, 지속가능성, 지역관광에 미치는 파급력 등이다.여수는 아름다운 해안과 365개의 보석 같은 섬이 있고, 이순신 장군과 민초들의 구국충절의 혼이 살아있는 역사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여수밤바다를 테마로 낭만버스킹, 낭만버스 등 여수만의 관광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도시로 급성장했다. 밤바다와 어우러지는 야간경관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젊은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가 됐다.시는 최근에는 해양관광 휴양도시를 목표로 섬 관광 활성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금오도 비렁길, 하화도 꽃섬길 등 특색 있는 탐방로를 개설하고 관리하며 생태·휴양 관광기반을 구축해나가고 있다.여자만 갯벌과 노을을 보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도 개설해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웅천친수공원 등 6곳에서 운영하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도 인기다. 요트, 카약, 윈드서핑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여름철이면 여수바다가 북적인다.여수신항에 15만 톤급 크루즈 부두를 건설하고 적극적인 해외 크루즈 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마이스(MICE) 유치에도 노력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반을 조성하는 노력과 함께 지역설화를 이용한 웹드라마 제작, 사진작가·언론인·SNS 블로거 등 각계각층 초청 팸투어 등

여수시 | 손영주 | 2018-12-11 15:00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남산공원 조성 방법을 묻는 시민 여론조사를 오는 20일부터 3주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남산공원을 도심 근린공원으로 조성할지, 관광형 공원으로 조성할지 확정한다는 방침이다.여수 예암산에 조성하는 남산공원은 원도심권과 함께 돌산공원, 장군도, 경도 등 여수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뷰포인트’로 꼽힌다.지리적 조건이 우수한 만큼 타워 등을 조성해 관광 시설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이미 관광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에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팽팽히 맞섰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5일 여수시문화원에서 학계, 시민단체, 전문가, 시민 등을 초청해 남산공원 조성방안 공청회도 진행했다. 당시 공청회에서는 두 방식의 장단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도심 근린공원 방식을 주장하는 측은 명상숲, 야외미술 전시장, 산책로 등 시민들을 위한 공원 기능을 강조한다.이 경우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시가 직접 조성하기 때문에 공원관리 등 공공기능이 강화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미 실시설계용역이 완료됐기 때문에 즉시 사업 시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시 재정이 투입되고, 공원시설이 단조로운 점, 부지여건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관광형 공원을 주장하는 측은 타워와 같은 유희시설과 관광복합 상업시설을 설치해 남산공원을 관광 명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민자유치를 통해 개발하기 때문에 예산 부담이 없는데다 관광 시설화에 따라 일자리 가 만들어지고 복합적인 개발이 가능하다는 청사진을 내세우고 있다.하지만 민간 수익시설 설치에 따른 공원의 공공성 저하, 대규모 관광객 유입으로 교통·주차불편 우려, 환경훼손, 특혜시비 등은 극복해야 할 과제로 언급된다.12월 현재 남산공원은 공원진입로 427m와 주차장 100면 등 1단계 사업이 완료된 상태로 2단계로 약 2만5000㎡ 면적의 정상부 공원조성만을 남겨두고 있다.시 관계자는 “남산공원은 지리적 장점

여수시 | 손영주 | 2018-12-11 12:50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노력 등 여수시의 복지정책이 연말 수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먼저 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10일 정부표창과 포상금 2000만 원을 받았다.복지서비스 기반마련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복지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여수시는 복지 전달체계의 변화에 발맞춰 27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하고, 민간단체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성화시켰다.맞춤형복지팀과 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대상자를 연계하는 등 다양한 지역복지 특화사업을 펼쳐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이와 함께 여수시는 사회보장급여 적정성 관리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과 포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복지대상자 월별·연별 확인조사, 생계곤란자 발굴·지원 등 저소득층 권리구제뿐 아니라 부정수급 예방에도 노력한 결과다.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 분야에서는 복지 체감도 향상 노력을 인정받아 전남도지사상도 받았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방문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가구별 특성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12-10 12:10

여수 최초 연구개발기관으로 평가되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호남사업본부 광주·전남·제주지원이 여수국가산단 삼동지구로 이전을 시작한다.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지난 2월 건립을 시작한 KCL 호남사업본부 광주·전남·제주지원 청사가 지난달 준공됐다.3개팀 19명 규모인 KCL 광주·전남·제주지원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광주에서 여수로 이전을 마친 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계획이다.KCL 청사와 함께 삼동지구에는 이산화탄소 활용 기술센터 연구동도 준공됐다.이산화탄소 활용 기술센터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자원 선순환의 핵심인 이산화탄소 전환·활용(CCU) 산업 육성을 위한 시설이다. 전체 센터는 국비와 도·시비, 민자 등 219억 원이 투입돼 2021년까지 건립 예정이다.KCL 청사 이전과 이산화탄소 활용 기술센터 건립은 지난해 9월 여수시와 전라남도, KCL, 한국화학연구원(KRICT)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당시 네 기관은 삼동지구에 CCU 분야 시험인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개발 등을 통해 신산업을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삼동지구 내 연구개발기관 유치는 신산업 개발과 연구원 유입,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삼동지구에 연구개발 관련 기관·단체와 첨단산업을 유치해 석유화학산업과 연계한 신성장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12-10 12:09

여수시와 롯데석유화학계열 4개사, 쌍봉복지관이 힘을 모아 담근 김장김치 3000포기가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시에 따르면 지난 5일 롯데케미칼 사택에서 ‘롯데 러브 여수, 롯데석유화학계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는 롯데케미칼, 롯데첨단소재, 롯데MCC,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 등 4개사 임직원과 사택부녀회원, 쌍봉복지관 관계자, 시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이날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0포기를 홀몸노인과 다문화가정, 섬 지역 위기가구, 사회복지시설 15곳 등에 전달했다.롯데석유화학계열사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김장 나눔 행사를 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며 “내년부터는 석유화학계열뿐 아니라 지역 내 전체 계열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김장철을 맞아 많은 단체들이 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웃들이 외로움 없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롯데석유화학 계열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동참 속에 교복 지원, 홀몸노인·지역아동센터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올해는 여수시와 협약을 맺고 워킹맘과 자녀에게 힐링캠프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12-07 11:19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전라남도가 실시한 올해 양성평등정책 추진 실적 평가 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남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출예산 성별영향평가 추진실적, 교육이수 실적, 우수사례, 여성위원 참여율·여성 관리직 확대 실적 등 6개 분야로 진행됐다.여수시는 남녀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동등한 책임과 권리를 갖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지난 2008년 양성평등 기본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구축한 후 다양한 양성평등정책을 추진했다.위기에 처한 여성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여성안심지킴이 집을 도내에서 처음으로 운영했고, 취약지역 공중화장실에 안심벨도 설치했다.택배 사칭 범죄에 대비한 안심택배함과 안심귀갓길 ‘로고젝터’ 설치 등도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공무원 대상 성인지정책 교육을 강화하고, 각종 사업에 전문기관 컨설턴트를 적극 활용하며 성인지력도 높였다.시 관계자는 “유연근무제와 가족 사랑의 날 운영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서 2020년까지 여성가족부가 인정하는 가족친화인증기관 지위도 부여받았다”고 설명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12-07 11:17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최근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의료 인프라가 늘어나는 가운데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여성·아동 전문 병원인 예울병원이 개원한데 이어 11월에는 전남 최초로 여수제일병원에 부정맥·심혈관 치료센터가 개소했다.제일병원 부정맥·심혈관 치료센터는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다년간 서울 아산병원 등에서 근무한 전문의가 의료진으로 합류하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심장질환의 경우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역에서는 센터 개설을 크게 반기고 있다. 대형병원 방문을 위한 시간과 비용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웅천지구에 개원한 예울병원은 여성·아동 전문 병원이다. 새로 개원한 만큼 최신 장비를 도입하고 산후조리원까지 함께 문을 열었다.예울 산후조리원은 지난달 6일 셋째 자녀 이상 출산가정에 조리원 이용료의 20%를 감면하는 협약을 여수시와 체결하기도 했다.이와 관련 여수시는 정기적으로 의사회 등과 간담회를 하며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 인프라 확충을 논의하고 있다.투자유치박람회과, 보건행정과, 공영개발과, 관광과 등 4개 과는 웅천택지개발지구 의료시설용지에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며 “웅천지구 종합병원 유치를 포함해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12-07 11:17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자치분권대학 여수캠퍼스가 5주간의 과정을 마치고 종강했다.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6일 시 평생학습관에서 자치분권대학 수강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이 열렸다.자치분권대학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에서 회원 지방정부에 설치·운영하는 교육으로 여수캠퍼스는 지난달 8일 개설됐다.이후 매주 목요일에 자치분권 관련 철학·사상, 공동체론, 지방정부론, 자치분권 사례 연구 등 강의가 이어졌다.유현상 숭실대 교수, 장호순 순천향대 교수, 육동일 충남대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은 강의를 통해 지방분권 필요성을 역설했다.수강생들은 높은 학구열을 보이며 강의에 참여했고, 50명 중 49명의 수강생이 수료했다.앞서 시는 지난 2월 협의회에 가입하며 지방분권 확산 분위기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주민주도 마을회의, 자치분권 시민강좌 등을 운영하며 자치공동체 역량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한 수료생은 “일반 시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과정이 구성돼 지방분권에 대한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고재영 여수시 부시장은 수료식에서 “주민자치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지역사회 공동체의 주인이 되는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축하인사를 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12-06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