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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외국어고등학교 (교장 홍지표)일본어과 이청한 학생(2학년)이 ‘제7회 전국일본어 스피치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이청한 학생은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주최, 한국일본어교육연구회 주관으로 지난 24일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열린 전국대회에 참가해 각 지역 대표학생 24명과 실력을 겨뤘다.이청한 학생은 인천국제고, 대일외고, 수원외고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탁월한 실력을 과시하며 당당히 은메달을 차지해 수상이 더욱 뜻깊었다.이청한 학생은 이번 대회 은메달 획득으로 오는 7월 24일(화)부터 8월 2일(목)까지 일본 외무성 초청으로 진행되는 9박 10일간 일본 연수 기회를 얻었다.이청한 학생은 “탐구할 연수주제를 일본의 비영리단체(NPO)활동과 일본지역문화로 정했다.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가겠다”고 말했다.이재영 지도교사는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대회를 준비하는 청한이의 모습을 통해 교사로서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한편, 이청한 학생은 지난 5월 26일(토) 충북일본어교육연구회 주최로 산남고에서 열린 충북일본어스피치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충북 대표로 이번 대회 출전권을 따낸 바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6-25 16:43

가평초등학교(교장 임희섭)는 6. 21.(목) 학교사업선택제 예술보따리 사업의 일환으로 ‘트레블러 크루, 비보이 공연단을 초청 인근 초등학교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였다.트레블러 크루는 충주를 대표하는 비보이팀으로서 다이나믹한 공연 행사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특히 택견의 무용적 춤사위를 강한 비트와 힙합 음악에 접목시키며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대중들에게 선보이며 계속 성장해가고 있는 팀이다.드럼비트에 맞춘 신나는 트레블러 크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의 비트박스 챔피언 ‘윙’과 함께하는 비트박스공연, 여성 댄스팀 ‘리니스’의 k-pop댄스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숨겨진 끼를 맘껏 발휘하고 학생들의 감수성을 끌어내는데 부족함이 없었다.특히, 쉽게 배우는 비보이 체험교실은 학생들과 함께 어우러져 신나는 비트에 맞춰 소리를 내고 리듬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맛보는 기회가 되었다.4학년 고민수는 “비보이 공연을 통해 설렘, 신기함, 즐거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어 좋았고, 쉽게 접할 수 없는 공연을 학교로 초대해서 신나는 공연을 볼 수 있었던 것이 꿈만 같다”며 즐거워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6-25 12:19

괴산 감물초등학교(교장 우관문)는 3월 학기 초부터 전교생이 감물 감자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학생들이 직접 감자를 심고 관찰하였으며, 마을학교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감자 농사짓는 법 등에 대해서도 익혀왔다.이번 제 8회 감물감자축제에서는 전교생이 감물 감자를 홍보하고 판매하는 활동에 참여하였다. 학생들이 직접 감물 감자를 홍보하는 UCC 및 노래, 캐릭터 제작 등을 하여 감물 감자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으며, 23일 감물축제 행사 식전공연으로 예술동아리 학생들이 오카리나 공연도 실시하여 축제의 흥을 돋구었다.특히, 축제장에서는 직접 감자를 활용한 요리를 하며 시식코너를 마련하여 감물 감자를 홍보하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수확한 감자를 판매하고 이를 통해 얻은 감자 판매 수익금은 유네스코, 굿네이버스, 요양시설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김보민(6) 학생은 “우리가 열심히 준비하여 감물 감자를 알릴 수 있어서 뿌듯하였고, 나 스스로도 감물 감자를 더욱 사랑하게 된 것 같다. 감물 감자 최고!”라며 지역에 대한 사랑을 더욱 키워나갔다.감물초 우관문 교장은 “감자 프로젝트를 통하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사랑을 키우고, 생명 존중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관심을 키우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6-25 12:13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등학교(교장 신복호)는 6월 25일(월) 백봉초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자녀와의 대화법’과 ‘크로스백 만들기’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다.‘자녀와의 대화법’은 청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 이해진강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이해진 강사는 자녀를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하고 존중하고 공감하며 수용하는 태도로 성실하게 대화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 대화를 나눌 때 ‘나’를 주어로 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화(나 전달법)의 방법이 상대방에게 비난받는 느낌이 들지 않게 하면서 내 의사를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소개하였다.예랑가죽 대표 양정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크로스백 만들기’는 가죽을 이용해 가방을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참여 학부모들은 손수 자기만의 개성이 담긴 가방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신복호 교장은 “부모와 자녀는 가장 가까운 사이이지만 서로 적절한 대화법을 몰라 가장 상처를 많이 주고받는 사이이기도 하다”며 “한 번의 강의로 자녀와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정확히 익히기는 어렵지만 오늘 연수를 통해 학부모님들이 자녀와 대화하는 올바른 방법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상미 학부모회 회장은 “아이들을 내게 속한 존재로 볼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을 지닌 독립된 존재로 봐야 한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며 “평소 ‘나 전달법’을 자주 연습해서 아이와 감정이 상하지 않으면서 서로 존중하는 대화를 해봐야겠다”고 말했다.백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를 학부모와 함께 설계하기 위하여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연수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6-25 12:12

충청북도중앙도서관(관장 반기환)이 독서캠프, 독서교실, 여름방학독서특강, 청소년인문학콘서트 등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독서캠프는 6월 25일(월)부터, 여름방학 특강과 청소년 인문학콘서트 신청은 7월 3일(화)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http://www.cbjalib.go.kr.)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독서교육팀(☎267-4592)으로 문의하면 된다.독서캠프는 중학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중학생을 위한 독서캠프는 7월 27일(금) 오전 9시 ‘흥미진진(흥미로 찾는 진짜 진로)’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특히, 보드 게임을 하며 배우는 직업 트렌드 알기, 박하재홍 작가와 함께 하는 ‘랩, 널 만난 건 행운이야’ 강연, 영상을 통해 내 꿈의 방향 찾기 등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초등학생 5학년 학생을 위한 독서캠프는 ‘반짝반짝 우주여행’을 주제로 7월 31일(화) 오전 9시 강당에서 열린다.독서캠프에서는 태양계에 대한 수업, 별자리 모양 퍼즐 맞추기, 별자리 쿠키 만들기, 이지유 작가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등 과학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어 과학학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브루타, 법을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독서교실은 7월 30일(월)~8월 3일(금) 운영된다. 독서교실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참여하여 ‘세계사로 배우는 법이야기’를 읽은 후 소감을 말하고, 책 내용과 관련된 카툰과 독서 신문을 만드는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유치원과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특강도 8월 6일(월)~17일(금) 운영한다. ‘동화 속 전래놀이’, ‘나는야 그림책 북아트 작가’, ‘어린이 도예’, ‘상상력을 깨우는 4D’, ‘사계절 생태놀이’, ‘동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6-24 10:31

충북 청주혜원학교(교장 유정희) 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100여 명은 22일 사제동행 ‘2018. 혜원 월드컵’ 주제수업을 펼쳤다.‘2018. 혜원 월드컵’ 은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몸소 경험하기 위해 여러 나라의 국기와 월드컵 로고를 살펴보고, 교내의 강당에서 축구 경기를 재구성하여 모든 학생이 경기에 참여하고 함께 응원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가 되었다.혜원 월드컵은 우선 학년별로 대한민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브라질, 러시아 6개국을 선정하여 국가별 예선전을 치르고, 22일 아침 체조 후 조 조추첨을 통해 연합팀 경기 대진표를 만들었다. 22일 5교시에는 연합팀별 준결승 및 결승 전을 펼쳤고 대한민국, 스페인팀과 프랑스 독일팀의 경기에서 1:0으로 대한민국, 스페인팀이 2018. 혜원 월드컵 우승컵을 거머쥐게 되었다.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과 교사 모두 즐거운 축구 경기를 할 수 있었고, 장애가 심한 학생도 교사의 도움을 받아 경기에 참여하며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월드컵이 되었다. 경기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가슴에 태극기가 붙은 유니폼을 입고 축구 경기를 하니 정말 국가대표 선수가 된 것 같아서 더 열심히 참여하게 된 것 같다.” 라고 말했다.청주혜원학교 유정희 교장은 “4년에 한 번씩 열리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도 더 기대되고 신나는 월드컵을 학생들이 경기도 하고 응원도 하면서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을 만들어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6-22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