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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정보고등학교 사격팀이 13일부터 17일까지 전라북도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고등부 공기소총 부문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제99회 전국체육대회 여고부 공기소총은 충북선발로 보은정보고(류나영,유선화,권은지), 청주여고(임하나)로 구성되어 단체전에서 총 1,871.5점으로 대회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하고 개인전에서는 1학년 권은지가 626.2점을 쏘며 결선사격에 진출했다.24발을 쏘는 서바이벌 방식인 결선사격 진행 중 16번째 사격 후 동점으로 정한결(서울체고)과 슛오프를 하여 0.2점 차로 이기며 권은지가 228.6점을 기록하고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슛오프'란 사격이나 양궁 경기에서 여러 선수의 성적이 동점으로 끝났을 때, 우승자를 가리기 위해 추가로 총이나 활을 쏘는 제도이다.보은정보고 사격팀은 올해 회장기(5월) 개인2위, 봉황기(6월) 단체2위, 대통령경호처장기(6월) 단체1위, 개인2위, 한화회장배(7월) 단체3위, 개인3위, 문체부(8월) 개인3위, 경찰청장기(10월) 단체2위를 입상하였으며, 전국체전에서도 단체1위 개인전3위를 추가하는 등 여자 고등부 사격에서 전국 최상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0-17 17:45

청주 주성고등학교(교장 김일환)는 교내 1, 2학년 중 신청자(120여명)을 대상으로 17일(수) 오후 4시 40분부터 교내 시청각실에서 이호승(충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을 초청해 '세수(洗手)' 포럼을 개최했다.이호승 교수는 1997년부터 1998년 12월까지 국립국어원 사전편찬원 편수원으로 재직했으며, 2004년 충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전임강사로 시작해서 2010년 4월부터 현재까지 충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분리성 통사원자의 유형별 검토, ,‘X-게 하다’사동구성과 구성문법적 접근, , 파생명사의 분리 현상과 형태‧통사적 성격, 등이 있다.이날 세수포럼에 참석한 학생들은 이청준의‘당신들의 천국’을 미리 읽고, 주성고등학교 홈페이지 자유토론방에 미리 질문을 올린 뒤, ‘언어생활과 완곡어법’을 주제로 하는 강연을 들은 후 강연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보냈다.평소 어문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1학년 여학생은 강연을 듣고 난 후 “바른 언어생활의 중요성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상황에 맞는 완곡어법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주성고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학생 선택형 자율활동의 날'로 정해 얼굴도 씻고 마음도 씻자는 의미에서 세수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세수 포럼은 토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토크쇼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0-17 17:44

이원초등학교는 10월 15일 (월)부터 일주일간 책읽기에 좋은 계절을 맞이하여 를 운영 중이다. 이번 독서 축제기간은 책을 읽기만 하던 학생들이 직접 서점으로 견학을 가서 ‘작가와의 만남, ‘원화전시전 관람,‘책 구입하기’등 좀 더 학생중심으로 역동적으로 펼쳐졌다.학생들의 흥미를 끈 것은 가을 책 나들이 활동이었다. 16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5~6학년을 시작으로 3~4학년, 1~2학년 등 연령별로 팀을 나누어 대전 계룡문고로 책 나들이를 떠난 것이다. 계룡문고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인근 학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서점이다.특히, 3~4학년 학생들은 서점 측에서 준비한 ‘임정진 작가와의 만남’도 가졌다. 학생들은 작가의 책들을 매개로 심도 있는 대화와 질문을 이어가며 책과 자신의 삶이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감동을 전하기도 하였다. 원화전시실에서는 자유 사진촬영도 하며 책과 좀 더 친근한 시간을 보내어 2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평소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독서습관이 잘 갖춰진 3학년 이채현 학생은 “학교 도서관보다 훨씬 큰 서점 책장에는 예쁜 표지에 신기하고 궁금한 책들이 너무 많아 책을 한 권만 고르기가 쉽지 않았어요. 시간이 더 많아서 여기 있는 책들을 모조리 다 읽어보고 싶어요.”라며 더 깊이 있는 독서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이원초등학교 학생들은 사전교육을 통해 부모님과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수준이나 흥미, 진로에 따라 필요한 책을 고르는 방법을 배웠으며, 이를 토대로 스스로 책을 구입하는 경험을 해 보았다.학생들이 책을 구입하는 데 사용한 문화상품권은 전액 학교 예산으로 사용하였다. 교장 김전환은 “앞으로 독서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아 학생들의 창의력과 생각의 폭을 넓혀 원대한 꿈을 펼쳐 나가는 이원 어린이들을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0-17 14:00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교장 신복호)는 17일(수) 학교교육가족 모두가 학교 살리기 운동에 합심·동참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백봉초는 1943년 개교하여 현재까지 약 3,500여명에 가까운 졸업생을 배출한 75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학교다. 그러나 농·산촌에 기반을 둔 지역적 특성이 인구감소라는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지 못해 현재 학생 수가 20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통폐합의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학교동문회와 지역주민들은 ‘백봉초살리기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다각도로 학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노력의 결실로 맺어진 첫 번째 열매는 학교 근방에 건립되고 있는 ‘행복둥지’빌라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창조적마을 만들기’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그 예산의 일부로 마을과 학교를 살리기 위해 지어지는 ‘행복둥지’는 백봉초에 입학하거나 전학할 학생을 둔 가족이 월 5만원의 임대료로 입주할 수 있는 다가구 주택이다. 현재 6세대 가족이 선정되어 유치원과 초등학교 합하여 12명의 학생이 전학 올 예정으로 학생 수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백봉초살리기비상대책위원회’는 이외에도 학교의 부활을 위해 발전 기금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제비마을부흥권역 주민이 50만원, 백봉초학부모회가 30만원, 백봉초 교직원이 50만원 등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위원회에 기탁하였다.한석호 백봉초등학교총동문회장은 “동문들이 학교의 통폐합위기를 극복하고 학교 살리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주민, 학부모회, 교직원들께서도 힘을 모아 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모교의 옛 명성을 유지하고 고향을 살리기 위한 방안은 다각도로 마련하여 모교 부활이라는 목표를 꼭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신복호 백봉초 교장은 “아름답고 훌륭한 전통을 지닌 우리학교가 꼭 살아남아 이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0-17 11:58

청주 현도정보고등학교(교장 김상웅)가 현도정보고 학부모장학재단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교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고 17일(수) 밝혔다.학부모장학재단은 올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학생과 우수한 신입생 입학을 위해 총 6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현도고 학부모들이 모여 만든 ‘현도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은 2017년 2월에 학부모 20여명이 모여 발족했다.학부모들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몇 만원부터 몇 십 만원씩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왔다.학부모 외에 학부모장학재단의 사정을 알고 있는 외부인들도 장학금을 기탁해 발족 후 지금까지 1천 53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특히, 지난해 수도시설에 발전기금 600만원을 들여 정수시설을 설치해, 전교생들이 동·서편 수돗가 어디에서든지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했다.이외에도 장학재단은 불우이웃 연탄 나눔 봉사 활동, 김장 나누기 봉사 활동, 교내 교통 지도 등의 활동도 펼치고 있다.김상웅 교장은 “이기주의가 만연한 요즘 시대에 십시일반 뜻을 함께 하여 어렵지만 희망을 잃지 않도록 많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시는 장학재단에 감사하다.”며 “이를 발판삼아, 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현도정보고등학교는 중부권 유일의 문화콘텐츠 특성화고등학교로서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에도 7년 연속 선정되어 매년 1억 5천여 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 등 충북의 신흥 명문 특성화고로 부상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0-17 11:09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성경제)이 ‘2018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에서 관내 14명의 장애학생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9개 종목에 참가해 청각장애 분과에서 은상·장려상 각 1명, 시각장애 분과에서 은상·동상·장려상 각 1명과 지체장애Ⅱ 분과에서 장려상 1명을 받았다.이 외에도 출전한 모든 학생에게 수여되는 대회장상을 8명이 받아 참가자 전원이 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한 지도교사는 “장애학생들이 건전한 경쟁 아래에서 그동안 직업교육을 통해 길러온 능력을 발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성경제 원장은 “앞으로도 충북 장애학생의 진로직업 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0월 4일(목)~5일(금)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이 페스티벌은 장애학생 직업교육의 효율화 도모를 위해 교육부와 전라북도교육청이 함께 주최했다.이 축제에는 전국에서 총 223명의 학생이 참가해 청각장애 분과 3종목, 시각장애 분과 4종목, 지체장애Ⅰ(특수학교) 분과 3종목, 지체장애Ⅱ(특수학급) 분과 3종목으로 총 13종목으로 진행됐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0-17 11:08

한범덕 청주시장 특강 운호고등학교(교장 박균하)에서는 제 4차 산업의 중심에선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진로직업캠프 -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를 테마로 2018년 10월 16일(화) 한범덕 청주시장을 초청하여 1, 2학년 57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과 함께 꿈꾸는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 날 한범덕 청주시장은 1부에서 청주의 생생한 역사를 통해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해 바로 알기와 지역사회에 있는 유적, 유물, 보물, 국보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 내 고장의 기치와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학생들에게 한층 높여 주었다.특히 2부에서는 ‘함께 만들어갈 미래’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미래 전략 산업 6가지 (IT. BT. NT. CT. ET. ST)를 제시, 이 6가지 산업의 핵심에 청주가 있음을 주지시키며 학생들로 하여금 꿈과 끼를 키워 미래 사회에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이끄는 자존감 높은 삶을 강조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이야기꽃을 피워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과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운호고등학교 박균하 교장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학생들은 진로 진학에 대한 자신만의 목표에 대한 성취동기와 꿈에 대한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행복한 만남이 되길 바라며 모든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갖고 가슴 뛰는 삶을 힘차게 경주해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0-16 17:36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조정 경기가 10월 13일(토)부터 15일(월)까지 군산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됐다.국원고등학교 조정부 선수들이 전 종목에 참가하여 싱글스컬 금메달(2학년 김종민), 쿼드러플스컬 은메달(3학년 임종성, 정지현, 김도창, 2학년 김종민)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2학년 김종민 학생이 참가한 싱글스컬 종목에서 7분 56초 82라는 기록으로 1위를 했다.쿼드러플스컬 종목에 참가한 뒤 이어서 싱글스컬 종목에 참가하였기 때문에 체력적인 문제를 걱정하였으나 지난 노력의 결실로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줬다.2학년 김종민, 3학년 임종성, 3학년 김도창, 3학년 정지현 선수가 참가한 쿼드러플스컬에서는 6분 46초 79라는 기록으로 대구전자고등학교에 이어 2위를 했다.1위 팀과는 불과 2초가 차이가 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지만 최선을 다한 선수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3학년 김도창 선수는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날이 많았지만 중학교 때부터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을 따고 싶다는 목표를 이루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학년 김종민 선수는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에게 많은 지도와 격려를 받아 좋은 성적을 거둔 거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대답했다.류무춘 지도교사는 “1년 동안 학생들이 많은 땀을 흘리며 노력하였다. 좋은 결과가 생기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조성남 교장은 “3일 동안 경기를 치르느라 우리 학생들이 굉장히 고생이 많았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은 우리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0-16 16:09

장야초등학교(교장 김한모)는 생존수영교육연구학교로서 2018년 10월 15일(월), 16일(화) 이틀간 공개수업을 실시하여 충북교육과학연구원 연구사와 장학사 그리고 약 40여명의 옥천 관내 교사가 수업을 참관하였다.장야초 교사들은 수업의 질적 개선을 위하여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용한 사전협의를 통해 수업안을 공동으로 계획하였다. 특히 생존수영교육 연구학교로서 ‘생존수영관련 자료를 활용하여 표와 그림그래프로 나타내기’, ‘물과 얼음에서의 성질과 부피와 무게 변화를 알고 이를 생존수영에 이용해 보기’, ‘재활용의 좋은 점과 방법을 이해하고 자원을 재활용하여 생존수영 용품을 만들기’ 등 생존수영교육과 연계된 주제로 수업 컨실팅과 연계하여 동료 교원 상호 간 사전 연구를 충분히 하여 공개수업을 실시하였다. 학생들 또한 생존수영교육의 다양한 의미 있을 활동을 통해 점프가 있는 배움이 이루어지는 유의미한 배움중심수업이었다.이날의 수업공개는 교내 자율장학으로 실시되어 교사들에게 수업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교육을 연구하는 풍토를 조성했으며, 생존수영교육연구학교로서 좀 더 내실 있는 운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0-16 12:09

문광초(교장 박순옥) 다문화예술동아리 회원은 지난 13일(토), 대청호 두메마을로 공정관광 ‘소확행 힐링 오감만족 여행’을 다녀왔다.문광초 다문화예술동아리는 예술을 통한 사회통합 기반을 조성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 50여명으로 구성되었다.문광초등학교는 다문화 학생 비율이 40%에 달하며 2016년부터 3년 연속 다문화교육 중점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과연계, 비교과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소확행 힐링 오감만족 여행’은 관광객들의 소비가 현지인의 이득으로 돌아가고 인권, 생명 존중이 중심이 되는 공정관광 여행이다. 하늘강아뜰리에서는 흙 놀이, 풍경 만들기, 머그잔에 그림그리기를 하였고, 마을에서 다색 오감밥상, 거대억새습지공원 느리게 걷기, 쑥 개떡 빚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5학년 우성현 어머니는 바쁜 일상을 내륙의 바다 대청호 오백리길 두메마을에서 즐기는 공정관광을 통해 마을에서 하루 쉼과 자아성장의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엄정하 교사는 앞으로 연극관람, 초청강연회 등 다양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호응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0-16 12:05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교장 신복호) 전교생은 16일(화), 학교에서 운영하는 텃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텃밭 가꾸기’ 활동은 연중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수업으로서 학생들에게 모종을 가꾸고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노동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오늘 수업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회원이 힘을 합쳐 봄에 심었던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 고구마는 학생들의 가정으로 일부 나눠주고 나머지는 학부모회에서 판매하여 학부모회 운영기금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신복호 교장은 “봄에 심었던 고구마가 탐스런 결실로 알알이 맺힌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학생들이 고구마를 캐면서 환호하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과서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살아있는 교육의 힘을 느꼈다”고 말했다.김태준(6년) 학생은 “호미질 할 때 고구마가 찍힐까봐 걱정하면서 조심조심 캤다. 땅 속에서 주렁주렁 맺힌 고구마가 드러날 때마다 저절로 감탄이 우러났다”며 “오늘 저녁은 가족들과 맛있는 고구마 요리를 해먹고 싶다”고 말했다.백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생명을 손수 키우고 수확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행복어울림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0-16 12:04

충북 괴산 감물초등학교(교장 우관문)가 ‘제19회 아름다운교육상’ 학교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감물초등학교는 ‘자기다움을 찾고 꿈을 키우며 함께 행복한 교육’을 그리며 즐겁고 신나는 배움이 있는 학교, 민주적인 학교, 마을과 서로 협력하며 동행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교육과정을 만들어가고 있다. 매월 1~2회의 학생 다모임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교육 활동의 방향과 내용을 직접 결정하고 운영해가고 있으며 매월 1회 이상 교직원 및 마을학교와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교육 활동을 계획·운영 중이다.즐겁고 신나는 배움을 위해 학생 주도의 ‘프로젝트 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학교 소재지인 감물면의 지역축제인 ‘감물감자축제’와 연계한 ‘감물 감자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시작되어 감물초등학교 특색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실내·외 놀이 환경을 구축하고 노는 시간을 하루 90분 확보하여 학생들이 놀면서 몸과 마음이 자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정관영 아름다운학교운동충북본부 상임대표는 “감물초는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교육 공동체의 범위와 역할을 재정립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또한 놀이와 생태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여 다른 학교의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제19회 아름다운교육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22일에 열릴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0-16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