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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대가초등학교(교장 유승봉)에서는 연중 실시하는 생태 프로젝트 수업의 하나로 2020. 단양 대가~~~~~아암자 나눔 페스티벌을 실시했다. 본 행사는 생태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학교 텃밭에서 가꾼 감자를 수확한 이후 활동으로써 모든 이들에게 행복씨앗이 열매를 맺어 그 결과물을 나누고자 하는 행사이다. 학교 측은 ‘예전에는 수확한 작물을 교육공동체 및 지역주민에게 판매를 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모이는 학교행사를 지양하여, 수확한 감자를 무상으로 기부하고자 본 행사를 추진하였다’라고 밝혔다. 특히 관심을 끄는 대목은 본교 상황을 SNS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 수확한 작물이 필요한 곳의 기부 사연을 받아 학생다모임에서 기부할 곳을 채택하여 무상으로 기부하려는 점이다. 본교 정미성(6학년) 학생은 “작년까지만 해도 감자를 수확하여 읍내에 나가 판매를 하였는데 올해는 바깥활동을 하기 어려워서 SNS를 활용하여 필요한 곳에 감자를 기부하는 점이 다른 이들에게 행복을 나누어준다고 생각되어 참 기쁘다.”라고 말하였다 유승봉 교장은 “학생자치활동이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점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며 “많은 이들이 본교 소식을 접하여 행복열매가 많은 곳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기부를 받고자 할 경우에는 7월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주소(kredtea@korea.kr)로 사연을 보내면 학생다모임에서 채택하여 무상으로 감자를 보낸다고 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05 14:52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지속으로 행사 및 대회를 취소하거나 축소 운영한다고 5일(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올해 당초 9월 계획되었던 제 26회 충청북도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및 지역 리그대회를 취소했다. 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전국학교스프츠클럽대회를 취소함에 따라 타시도 교육청, 시‧군교육지원청, 학교 현장의 목소리, 타 행사 일정 등 종합적인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판단 하에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 한상묵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충청북도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23개 종목에 4,8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서로의 기량을 뽐내는 체육 축제의 장으로, 향후 코로나19가 속히 종식되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는 상황에서 대회가 개최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코로나상황에 따라 10개 교육지원청별 성존중토론회도 축소 운영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혜숙)도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하여 지원한다.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원거리, 소규모 유치원을 대상으로 도·농간 문화교육 격차 완화와 균등한 문화공연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그러나 코로나19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유아와 교직원, 학부모가 다 함께 즐기며 관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공연을 제작하였다. 이번에 제공되는 온라인 공연은 룡매직쇼, 과학마술콘서트, 드로잉매직쇼, 코로나19 예방 인형극 ‘꿀꿀이의 슬기로운 사회생활’ 등 총 4편이다. 유아교육진흥원에서는 7월 7일(화) 온라인 공연을 유치원 및 교육기관에서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 및 충청북도교육청 바로학교의 i-놀이학교에 공개할 예정이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공연을 통해 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05 14:48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제19회 충북교원사진전을 오는 7월 7일(화)부터 7월 15일(수)까지 개최한다. 충북교원사진전은 매년 스승의 날을 기념해 실시해왔던 것으로, 당초 5월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여파로 개최하지 못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2주간 일일확진 환자가 50~100명 미만)인 ‘생활 속 거리두기’ 상황에서 별도의 개막식과 간담회를 실시하지 않고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충북교원사진연구회(회장 나기출-용성중학교 교장)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진전에는 교원 28명의 작품 60점이 전시된다. 충북교원사진연구회는 전체 4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퇴임한 초대회장 문상욱 고문을 비롯한 전체 회원 28명이 작품을 출품하였다. 출품된 작품들은 평소 교육현장에서 학생들 교육에 고군분투 하면서 여가를 활용하여 촬영한 다양한 작품이다.코로나19 사태로 학교 현장에서 방역 활동하는 생생한 모습의 작품 뿐 만아니라 전시를 1주일 앞두고 갑작스레 심장마비로 별세한 회원(고 한수열)의 유작도 함께 전시된다. 작품들은 충청북도교육문화원 2층 ‘예봄 갤러리’에서 전시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유아, 학생, 학부모는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2차 전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관람이 어려울 경우는 온라인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원의 예술은 학생들의 공감능력을 키우는 문화예술체험학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사진전은 교원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고,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05 14:47

충북 도내 고등학교에서 자율학습을 온라인으로 함께 해 눈길을 끌고 있다.충주여자고등학교(교장 정석영)는 코로나-19로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ZOOM’을 이용한 자기 주도적 학습 프로그램인 ‘Self Online Study(이하 S.O.S.)’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위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야간 교실 개방에 참여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의지를 다잡고,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6월 25일(목)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S.O.S.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 의사를 바탕으로 3개 회의실을 구성하여 8월 초까지 운영 할 예정이다.매일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4시간 반 동안 진행되는 과정 동안 학생들은 최대 24명의 인원(감독 교사 포함 25명)이 하나의 화상회의 방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을 비롯하여 감독 교사와의 실시간 질의응답, 온라인 협업문서를 활용한 학생 간 묻고 답하기 활동, 개인별 학습 플래너 작성 등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정석영 교장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힘든 상황에서 학교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생들 또한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학습에 대한 열정을 보여줌으로써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고3 등교수업 시작 후 2주가 경과된 지난 6월 3일(수)부터 야간 자율학습 실시 여부를 도내 고등학교 전체 단위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03 10:07

충청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은 코로나-19로 대학 입시 전형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지원을 위해 주요 대학을 초청하여 교사대상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일반고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를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에 따라 변경된 대학별 전형방법과 대학별 입장을 안내 받게 된다.지난 6월 29일(월)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서강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우리 도내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서울대학교 2020. 6. 29.(월) 19:00 ~ 21:00 충북교육연구정보원(시청각실) 참석자 165명연세대학교 2020. 7. 2.(목) 19:00 ~ 21:00 충북교육청(사랑관 세미나실) 참석자 100명성균관대학교 2020. 7. 6.(월) 19:00 ~ 20:00 충북교육청(사랑관 세미나실) 참석자 100명충남대학교 2020. 7. 6.(월) 20:00 ~ 21:00 충북교육청(사랑관 세미나실) 참석자 100명서강대학교 2020. 7. 7.(화) 19:00 ~ 20:00 충북교육청(사랑관 세미나실) 참석자 100명충북대학교 2020. 7. 7.(화) 20:00 ~ 21:00 충북교육청(사랑관 세미나실) 참석자 100명고려대학교 2020. 7. 13.(월) 19:00 ~ 21:00 충북교육청(사랑관 세미나실) 참석자 100명 국민대 외 7교 2020. 7. 17.(금) 19:00 ~ 22:00 충북교육청(사랑관 세미나실) 참석자 100명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전염 예방을 위해 참석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록 시·강의 중·행사 후 발열을 체크했다.이와 함께 신체접촉(악수, 포옹 등)을 자제하도록 하고, 가능한 지그재그로 앉거나 한 방향을 바라보고 앉도록 권고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사 대상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변화하는 대학별 전형 정보를 정확히 제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과와 대학교 선택 과정을 철저히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03 10:06

괴산 보광초등학교(교장 이용표) 전 교직원은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청렴 릴레이 챌린지’운동에 동참했다.‘청렴 릴레이 챌린지’는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산하 학교(기관) 교직원들이 함께 공유하고 싶은 청렴 한줄 메시지 또는 좋은 문구나 명언를 소통 메신저를 활용하여 동료 직원에게 릴레이 형식으로 전달하는 운동이다.보광초는 6월 청렴 문화의 날을 맞이하여 스스로 만든 청렴 메시지 및 좋은 문구를 옆 짝꿍 동료 직원에게 릴레이로 보내고 종이에 직접 필사하여 공유하며 안전한 학생들의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청렴 마인드 함양 및 실천을 약속했다.청렴 릴레이 메시지로 ‘청렴은 상식(常識)입니다. 상식(常識)은 상식(常食)처럼 항상 하는 것이다’, ‘버려야 보인다’, ‘청렴한 마음 당당한 발걸음’, ‘청렴한 당신 오늘도 그레잇!’ 등을 함께 공유하며 깨끗한 마음을 전했다.이용표 교장은 “청렴 메세지로 전 교직원이 함께 조직 내 청렴 문화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흐뭇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메시지 내용처럼 꾸준히 실천하는 보광 가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03 09:59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학부모들의 교육자치 참여 활동이 충청북도학교학부모연합회 구성으로 본격화 될 전망이다.충북교육청(교육감 김병우)에 따르면, 충청북도학교학부모연합회 정기총회가 2일(목) 오전 10시 30분 충북교육청 행복관에서 10개 시군학교학부모연합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총회에서는 청주학교학부모연합회장인 고현주(신송초 학부모)가 2020.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하며 연합회 임원단 구성을 마쳤다.이번 총회에서는 학부모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한 조례(가칭) 제정, 학부모성장지원센터 건립 등 현안 사업에 대한 충북교육청의 사업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등 코로나19로 늦어진 학교학부모연합회의 역할을 위해 발 빠른 대응을 보였다.김병우 교육감은 박진희 전)회장을 비롯한 2019년 임원진 8명에게 표창장을 전달 후 인사말을 통해 “진정한 학교자치의 완성을 위해서 학부모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학교자치의 완성이 교육자치로 확대되어 ‘교육으로 행복한 세상’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 고현주 회장은 “학교 교육 3주체로서 학부모들의 자치역량을 키워,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충북지역 학교학부모연합회는 코로나19 확산이 차츰 안정화 되면서 등교수업이 단계적으로 시작 된 지난 5월부터 대면, 온라인, 설문지의 형식으로 학교별 학부모총회와 시군별 총회를 거쳐 구성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02 16:42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 다문화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에 따르면 2019년 4월 1일 기준, 도내 다문화학생은 5,627명으로(전년도 대비 5,047명 11.5% 증가)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다문화 학생 수 증가에 따라 센터는 7월부터 11월까지 ‘2020. 함께 성장하는 교학상장 다문화 학습공동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다문화 학습공동체는 충청북도국제교육원 다문화 담당 전문직과 다문화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초(중)등 파견 교사 등 10명이 모여,다문화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발적으로 구성된 학습공동체이다.공동체 운영을 통해 다문화교육관련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문화교육 전문가 초청 공동연수를 실시하여 다문화학생 지도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며, 북부, 남부, 중부 등 각 분원에서 필요한 현실적인 다문화 교육 방안제안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다문화 학습공동체에서는 이번 활동을 통하여 다문화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공유와 이해를 바탕으로 2021년에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프로그램에 공동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자료 개발도 계획 중이다.특히, 지난 7월 1일(수) 첫 번째 협의회에서 각 분원에서 다문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파견 교사들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다문화 프로그램인 ‘온라인 다중언어문화교실’ 수업참관을 통해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이해도를 제고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02 11:50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성남)은 7월 1일(수) 10시 대회의실에서 지난 6월 실시한 청렴움짤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였다.청렴움짤 공모전은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청렴의 가치를 요즘 인터넷상에서 인기 있는 움짤(움직이는 사진이나 그림, 동영상)로 만들어, 직원들이 청렴을 즐겁게 공유·실천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청렴, 부패 방지, 갑질 근절 등을 주제로 총 13개의 청렴움짤이 공모되었다. 이중 우수작 4개를 시상하였다. 최우수작은 보건급식팀이 응모한 ‘청탁, 아직도 한 번쯤은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가 선정되었다. 흰색 와이셔츠가 부정부패에 의해 검은색으로 변하는 영상을 제작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우수상은 체육급식팀의 ‘청렴맨’, 장려상은 중등교육팀의 ‘청탁금지’, 아차상은 특수교육팀의 ‘뿌셔뿌셔’가 선정되었다.청렴움짤 제작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연기하고, 영상을 촬영·편집하는 과정을 통해 청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 이번 공모전은 청렴에 대한 관심을 새로운 형태로 표현해보는 시도여서 뜻깊었다.조성남 교육장은 “재미와 의미를 담은 우수한 작품을 만든 직원들의 창의력에 놀랐고, 청렴이란 주제로 한마음이 되어 협업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처음 시도해보는 청렴움짤 공모전이 단양교육지원청의 청렴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이번 공모전 작품으로 청렴문화가 확산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02 11:22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7월 1일(수)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0 유·초·중등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공개전형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였다.2020년 교육전문직원 선발 공개전형의 최종 합격자는 총 32명이며,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2명, 초등 12명, 중등 18명이다.선발 분야별 합격 현황은 ▲유·초등의 경우 일반전형분야 11명, 전문전형분야 3명, ▲중등의 경우 일반전형분야 11명, 전문전형분야 7명이다.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일부 분야에서 도입한 전국단위 공모에는 진학지도 전문분야 합격자 2명 중 타 시도에서 지원한 1명이 최종 합격하였다.올해 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선발 공개전형에는 모두 122명이 지원하여 3.21: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번 교육전문직원 선발 공개전형은 지난 5월 6일(수)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6월 26일(금)까지 8주에 걸쳐 기획‧논술평가, 심층면접‧상호토론, 온라인, 현장실사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였다.올해 교육전문직원 선발 전형에서는 동교직원들의 온라인평가를 강화하여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품성과 역량, 전문성 평가에 중점을 두었다.또한 현장실사에서 응시자 면담을 강화하여 지원자들의 수업 능력과 교직원과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우수 교원을 교육전문직원으로 선발하고자 노력하였다.한편, 최종 합격자들은 8월 10일(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주간의 임용 전 연수를 통해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역량을 가다듬게 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새로 선발된 교육전문직원은 치열하고 엄정한 평가를 통해 선발한 만큼 교육의 힘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 ‘행복교육’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01 16:35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과 충북지방법무사회(회장 김석민)은 7월 1일(수) 충북교육청에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 사회 발전 및 공헌을 위한 상호 협력 △인성교육, 진로체험,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충북교육 법률 지원 서비스 운영 협력 △협약기관 보유 시설․전문 인력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충청북도교육청 및 소속 직원(산하기관 포함)의 법무비용 할인 등 총 5개 분야에 대하여 협력하기로 하였다.특히, 충북교육청(산하기관 포함) 소속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법무비용을 할인하기로 했다.충북교육청 직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재직증명서를 제시하면 법무비용을 대법원 인가 보수표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두 기관은 협약기관 보유 시설·전문 인력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도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로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직업체험 교육프로그램 개발 뿐 아니라 법무비용 할인 등으로 충북도내 직원들에게 복지증진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01 15:30

옥천행복교육지구는 6월 30일(화) 학교, 주민, 학부모, 학생대표로 이루어진 민·관·학 거버넌스 실무지원단 첫번째 모임을 가졌다. 옥천행복교육지구 실무지원단은 행복교육지구의 다양한 활동을 결정하고 운영하는 실무기구로 지역 의견을 듣고자, 마을돌봄(대표 이요셉), 옥천학부모연합회(대표 오종란), 옥천군 공약이행 평가단(단장 이병우), 학생참여위원회(대표 김서영)등 27명으로 구성됐다.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 농산물 꾸러미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는 행복교육지구 상반기 사업에 대한 의견을 통해, 하반기에는 직접 방문하여 진행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체험처를 돕고, 학생들의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경험을 위한 방안 마련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동이초등학교 신지혜 선생님은 “초등학교 2학년 과정에 곤충과 관련된 단원이 있고, 마을교육활동가가 오셔서 실물로 수업을 했더니, 학생들의 흥미도가 상당히 높았다.”라는 말과 함께, “지역 체험처의 체험 세트를 교과서 혹은 동화책과 연계한 활동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셨다.또한, 옥천군 공약 이행 평가단 이병우 단장은 “인구 소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천군의 교육에 대한 장기적 비전을 위해 교육정책을 담당하는 통일된 부서가 필요하다.”는 말로 많은 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옥천행복교육지구 조계숙 행복교육센터장은 함께 행복한 향수 교육을 위해 실무지원단의 다양한 의견의 필요성과 상호 존중의 문화가 필요하다는 당부의 말로 실무지원단 첫 회의를 마무리 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01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