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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 충북수학체험센터는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수학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수학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 및 수학문화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수학문화 아카데미는 수학분야 전문가, 음악분야 전문가, 역사분야 전문가 등을 강사로 섭외해 창의융합 강연 형태로 학부모 및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7일에는 서원대 음악과 김혜진 교수의 음악 속에 숨겨진 수학의 원리를 주제로 ‘수학, 음악에 스며들다’를, 10일에는 서원대 역사교육과 최선아 교수의 역사 속에 숨겨진 수학이야기를 주제로 ‘수학, 역사에 스며들다’ 강연이 진행된다.14일에는 충북대 수학교육과 조완영 교수의 아이들의 수학 자신감 향상 학습에 대한 내용으로 ‘수학공부 어떻게 하지?’를, 16일에는 청주교대 수학교육과 김동원 교수의 친숙한 소재를 활용한 수학적 경험을 통한 개념 탐구 방법으로 ‘내 아이와 함께 만들어가는 수학 일상’ 강연이 진행된다.21일에는 부산교대 수학교육과 김동원 교수의 수학학습동기 유발과 효과적인 수학 학습법을 주제로 ‘아이의 수학공부 어떻게 도와줄까?를, 23일에는 한국교원대학교 융합연구소 최경식 박사의 메타버스와 수학을 연계한 ’수학, 메타버스에 스며들다‘ 강연이 진행된다.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수학교육에 대한 궁금증, 수학과 다른 학문과의 관련성 등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수학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해 나가고자 한다. 또한 수학이 즐겁고 유용한 학문이라는 사실을 대중에게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학전문가 초청특강을 추진할 계획이다.충북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함께하는 수학문화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수학교육에 대한 다양하고 재미난 강연으로 수학은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학문이라는 인식을 갖고 수학을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7 16:28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이옥순원장)은 12월 7일(화) 장애학생 행동중재에 관심 있는 모든 교원 및 특수교육 관련자를 대상으로 행동중재 지원센터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였다.본 세미나는 장애학생의 행동문제로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충청권 교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 세미나와 유튜브 스트리밍을 병행하여 운영하였다.세미나는 ‘장애학생 행동문제에 대한 인식의 변화,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행동중재에 대한 이해, 행동중재 지원 사례에 대한 강의로 구성되어 행동중재 인식 개선 및 역량 강화를 통한 긍정적 행동지원 강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였다.또한 충북에서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긍정적 행동지원 중점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더 행복한 특수교육 여건을 조성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충북의 우수사례를 충청권 전 지역에 공유하고, 일반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세미나에 참여한 교사는 “행동중재 지원 방법이 너무 다양하고 공유된 실제 사례가 적어 학교 현장에서 적용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장애학생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새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식이 변화되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7 16:18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22학년도 학교 교육계획 수립 지원을 위해 2022. 초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도교육청의 정책방향을 미리 안내하여, 학교의 비전과 특색, 교육청의 정책이 함께 교육과정 수립 과정에서 고민되고 반영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작년에 비해 3주 가량 일찍 시작되었다.12월 6일(월)과 7일(화),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259교의 학교 관리자와 교육과정 담당교사가 참여한다.2022학년도 초등교육의 목표는 「기초·기본을 세우다, 학생 주도성이 자라다」로 주도성 성장 교육과정과 수업, 놀이교육과 기초학력 지원 등 6가지 영역에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교육력 회복과 학생 주도성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담았다.특히, 올해는 교육청에서 기획한 사업들이 학교에서 수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사 교육과정과 프로젝트 수업의 프레임워크를 개발하여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한 현장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며, 학교 개별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사업들도 확대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12월은 학교 구성원들이 교육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기이자, 새로운 교육과정 설계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교육회복을 넘어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한 충북교육의 정책들이 학교 교육과정 안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7 16:17

충청북도학생수련원(원장 오세경)이 12월 8일까지 아웃도어 교육활동 결과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전시한다.전시는 ‘열다’, ‘나아가’, ‘부딪치고’, ‘자라나’, 함께‘, ’꿈꾸다.‘의 6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영역마다 아웃도어 교육활동 사진, 영상물, 안내글, 홍보글 등이 선보인다.’열다‘영역에서는 성장 아웃도어 교육의 도입 의의와 필요성을 안내한다.’나아가‘영역에서는 시범탐험대 출발을 위한 준비와 실행과정을, ’부딪치고‘ 영역에서는 실제 시범탐험대 활동 장면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자라나‘영역에서는 탐험을 마친 학생들의 소감과 학교로 돌아간 이후의 생활을 사진과 글로 선보인다.’함께‘영역에서는 탐험활동 중 선생님과 부모님이 보내주신 격려 메시지를 끝으로 ’꿈꾸다‘영역에서는 성장 아웃도어 교육의 미래와 비전을 안내하며 마무리 한다.도교육청 화합관 전시를 마친 후 전시자료는 성장 아웃도어 교육 거점학교로 지정되어 아웃도어 교육을 운영중인 증평공업고등학교로 이동되어 전시가 계속된다.학생수련원 관계자는 “2022년에는 도내 학생 35%에 해당하는 약 4만여 명의 학생이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나를 알고 우리로 성장하는 학교 밖 학교」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이번 아웃도어 교육결과물 전시회는 2021년 성과를 돌아보고 2022년 아웃도어 교육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7 16:16

충북교육청은 12월 7일 단재교육연수원 사도관에서 ‘교육지원청 역할 재구조화와 혁신의 길 찾기’를 주제로 충북교육청 주최/주관, 교육부 후원의 「2021. 교육지원청 혁신 포럼」을 개최하였다.포럼에는 기조발제를 위해 충북대학교 나민주 교수가 참여하였고, (전)완교교육지원청 박숙자 교육장 등 3명의 포럼 위원과 정책연구 결과 발표를 위해 상명대학교 장덕호 교수와 한국지방교육연구소 김지연 전임연구원이 참여하였다.본 행사는 전 과정을 유튜브 온라인 송출 방식으로 전국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하였다.1부는 교육부 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 안순억 부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포럼 좌장인 나민주 교수의 「시도교육청 역할 재구조화와 혁신」에 대한 기조 발제, 상명대학교 장덕호 교수 및 한국지방교육연구소 김지연 전임연구원의 「교육자치를 위한 학교지원 혁신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연구」 최종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2부는 ▲「교육지원청 혁신의 어제, 오늘, 내일」, ▲「교육지원청 역할 재구조화, 왜? 어떻게?」, ▲「지역교육생태계 선순환을 위한 교육지원청 역할」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포럼 전반의 나눔을 통해 교육지원청 역할 재구조화와 혁신 필요성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 제공과 함께 전국 현장 교직원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과 상호토론도 이루어졌다.교육부 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 안순억 부단장은 인삿말을 통해 “자치와 분권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이고, 교육자치 발전은 교육대전환을 위한 중차대한 과제이기에, 정책과 제도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금년 5월에 「교육지원청 혁신」 국가시책 사업의 주관교육청으로 지정되어, 경기, 충남, 경남, 전남, 제주교육청과 함께 시도 간 사례 나눔과 정책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내년에는 경기, 충북, 충남, 전남, 경북, 경남교육청이 「교육지원청 혁신」 중점 교육청으로 지정되어 교육지원청 기능과 역할 강화를 위한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7 16:14

단천초등학교(교장 김건식)에서는 지난 7일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나눔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꿈나눔 콘서트는 한 해 동안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 전교생이 참가하여 악기연주, 댄스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누어 바이올린, 첼로, 플롯 연주가 펼쳐졌고 신명나는 난타와 흥겨운 댄스 공연이 이어졌다. 유치원 어린이들도 깜찍하고 귀여운 ‘번개맨’ 율동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예술강사 지원사업으로 운영한 연극수업에서 학년군별로 준비한 세 편의 연극 이 무대에 올려졌으며 공연장에는 학생들이 정성껏 쓰고 꾸민 시화가 전시되어 보는이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오후에는 마임과 어쿠스틱 밴드, 국악과 무예, 비보이가 합쳐진 화려한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 단천초등학교는 학부모님들의 신청을 받아 사전에 백신접종증명서를 확인하였으며 발열 체크 및 실내 공간 2m 거리 유지 등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였다. 김건식 교장은 “학생들이 일 년 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혀 멋진 무대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특기와 소질을 꾸준히 계발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7 16:12

보은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2020년에 이어 올해도 보은대추가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내「보은대추」의 명성과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고 밝혔다.이번‘2021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대표과일 선발대회 산림과수 대추분야에서 보은군 정상호 대표는 최우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표과일 선발대회는 전국 각지의 사과와 배, 포도, 단감, 복숭아, 감귤, 참다래, 밤, 호두, 대추, 떫은감 등 모두 11개의 과종으로 나뉘어 진행됐다.대회 심사는 다양하게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계측심사 20%(과중, 당도, 열과 등), 외관심사 60%(정형, 착색, 균일, 식미 등), 과원심사 20%로 구분해 이뤄졌으며 그 결과를 종합해 수상자를 선발됐다.이중 산림과수는 4개 과종에 대해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3개 부문에 각 1명씩 시상이 이뤄졌으며, “보은대추”가 대추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면서 보은대추의 품질 및 과일로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정상호 대표는 15년째 보은군 회인면에서 5000㎡ 규모로 대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고품질 대추 생산을 위한 노력으로 평균 당도 31브릭스가 넘는 대추를 생산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임업인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발 대회를 통해 지리적표시 제27호로 등록된 보은대추의 우수성과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대추 생산과 체계적인 관리로 보은대추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7 12:21

죽향초등학교(교장 이정자)는 7일 학부모 동아리활동의 일환으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한지 공예체험)을 운영했다. 옥천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된 이 활동은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이 날은 예부터 사용하던 한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생활소품 만들기를 하며 옛 선조들의 지혜와 아름다움을 배우고 학부모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죽향초등학교 이정자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와 학부모의 소통을 강조하며 학부모의 자발적인 학교교육참여 활성화를 당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부모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참여한 학부모도“학교에서 제공하는 이런 기회를 통해 다른 학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좋고, 한지 공예를 배우면서 전통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라고 말했다.한편, 죽향초 1~6학년 학부모 28명으로 결성된 전통문화 체험 동아리는 학부모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한지 생활소품 만들기(7명), 전통떡 만들기(11명), 떡도마 만들기(10명) 등 소그룹으로 나누어 체험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지소품 동아리는 9월 28일 한지등 만들기 활동을 시작으로 약 3달간 매주 화요일 전통문화 체험관에 모여 한지로 생활소품을 만들며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워나가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7 12:17

의림여자중학교(교장 이평호)는 7일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Apple Day(애플 데이) 나눔(마음이 따듯해지는 담요, 핀 버튼)과 생명 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펼쳐 영하 4도의 추위를 달래는 따듯함을 나눴다. 이번 행사와 캠페인은 의림여자중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진행되었으며 또래상담동아리 ‘위로(Wee로)’와 교직원 등 약 30명이 함께 참여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 되었다. 또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내가 네 편이 되어 줄게!”,“당신은 세상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등의 문구가 적힌 담요를 직접 전달해 교내에 학교폭력 근절과 생명의 소중함이 울려 퍼졌다. 행사에 참여한 정현선(또래상담 1학년)학생은 날씨는 비록 쌀쌀했지만 마음만은 따듯해지는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하며, “혹 상처가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과 행사에 함께한 이평호 교장은 Apple Day(10월 24일)가 용서와 화해, 미안함과 고마움의 사랑을 담아 표현하는 날로 보통 가을에 행사를 진행하지만 의림여자중학교는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오고 추운 날로 알려진 대설(12월 7일)을 맞이해 얼어붙은 마음을 따듯하게 위로 하자는 의미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 했다고 말하며, 이런 활동이 또래관계에 향상에 촉매제 역할을 해 학교폭력 근절과 자살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7 12:16

충청북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 도입에 조성을 위해 ‘충북 고교학점제 홈페이지’(https://hscredit.cbe.go.kr/home/main.php)를 구축했다.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충북의 고교학점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고교학점제의 최신 소식 및 질문 답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교사들을 위한 연구·선도학교 운영정보와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 등 각종 정보도 지속적으로 탑재할 예정이다.홈페이지 메뉴를 보면 고교학점제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충북의 고교학점제 소개 △충북지역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운영 현황 안내 △ 선도지구 운영 소개가 구성됐다.학생들의 교과선택 등을 돕기 위한 △ 공동교육과정 운영 현황 안내 및 수강 신청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 운영 현황 안내 △ 선택형 교육과정을 위한 인력풀 정보 제공 △고교학점제 관련 각종 강의·연수·홍보 자료 제공 등도 구성됐다.나아가, 중‧고등학교로 연계되는 학생의 교육과정과 진로‧학업 설계 지원을 위해 고교 미래 교육 한마당도 구성됐다.미래교육한마당에는 도내 일반고 53개와 특목고 4개 등 총 57교의 다양한 교육과정 특성과 고교학점제 준비 현황을 살펴볼 수 있다. 이들은 고교학점제를 준비하고 있는 학교다.홈페이지는 특히, 공동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온라인 수강 신청시스템을 운영해 강좌 정보에서부터 수강 신청, 희망 강좌 개설 요청, 강사 인력풀 제공 등도 되어 있어 일선 학교의 업무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할 경우 졸업을 인정받는 교육과정 이수·운영 제도이다.충청북도교육청은 2023년 고교학점제 제도의 단계적 이행과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준비 중이다.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고교학점제로 점진적 변화 및 현장 안착 지원을 통한 단계적 제도 도입 및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6 16:51

은여울고등학교의 지역연계수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금요일(12월 3일) 은여울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기른 배추와 무, 갓 등으로 김장을 담아 은성리 마을회관에 전달했다.이에 앞서 은여울고는 지난 3월 은성리마을에서 논 5백평을 무상으로 대여받았다. 이장님의 도움과 지도를 받아 손모내기를 하고 우렁이를 넣고 논둑을 깎는 등 논농사의 전 과정을 학생들과 교사들이 하나가 되어 직접 해냈다. 이장님의 도움으로 탈곡과 도정을 거친 후 10kg 80포를 수확하는 기쁨을 맛보았다.한국인의 가장 중요한 식량인 쌀이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생태적 감수성과 노동의 가치, 공동체적 삶에 대한 이해를 고양시키기 위한 노작교육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이었다.농사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편성된 생태시간과 방과후시간에 이루어 졌고, 시급할 경우 주말에 학생과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나와서 하기도 했다.은성리 마을의 도움에 감동을 받은 은여울고 학생과 교사들은 마을에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많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직접 김장을 담아 고마움을 표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지난 9월부터 학교 텃밭에 직접 배추와 무 갓을 심고 가꾸었고, 지난 주 은여울 중학생들까지 참여하는 가운데 3일에 걸쳐 뽑고 다듬고 절이고 버무리는 김장담그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김장 10통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롤링페이퍼를 전달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다.김진범 은성리 이장은 “마을 어르신들은 그냥 아이들만 찾아와도 좋아하신다. 코로나가 끝나면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잔치를 벌여도 좋을 것 같다. 내년에도 학교에서 원한다면 논농사를 지원하겠다.”며 흐뭇해 했다.김모수안 학생은 “생태수업을 기점으로 나와 우리 지역의 공동체가 형성되었고 마을과 교류를 하며 연대하는 삶을 직접 만들어 나가고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6 16:49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교육부의 2021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평가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상장을 받는다.교육부는 지방교육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교육재정 분석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책무성 3개 분야의 16개 지표에 대해 분석‧진단 후 재정 운용 실적이 우수하거나 개선을 위해 노력한 교육청을 포상함으로써 자율적인 재정 건전화를 유도하고 개선사례를 공유한다.충북교육청은 이번 분석에서 코로나19로 교육재정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재정 효율성 및 책무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교육청의 재정운용의 안정성 및 적정한 예산편성, 효율적이고 계획성 있는 재정운용, 재정운용 투명성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하는 등 교육청의 노력을 인정 받은 것이다.총 관리채무 비율, 시설비 예산편성 비율, 예산집행 비율, 시설비 집행비율, 이월액 비율, 개교 3~5년 학교 대비 적정 학생수용 학교수 비율, 중앙투자심사 승인사업 적정집행 학교수 비율 등 여러 지표에서 전국 평균, 도지역 평균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매년 초 이월사업을 분석하고, 시설사업의 예상소요기간, 연도 내 집행가능금액 등을 자체 분석하여 연도 내 완료 불가한 사업은 계속비 사업으로 편성하도록 안내 하는 등 예산편성 단계에서부터 효율적이고 적정한 집행을 위해 각 부서의 적극적 노력을 유도한 결과 이월액 비율이 2.41%로 전국 평균 3.32%, 도지역 평균 3.40%보다 낮다.지방교육재정 분석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 교육부로부터 우수기관 상장 및 상패를 받게 된다. 또한, 2021. 상반기 소비투자부문 예산집행 초과달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여 보통교부금 인센티브 10억원을 받는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성과가 예산편성 단계부터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사업에 대한 책무성을 강화하고, 자체 분석한 결과를 환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도교육청 이종수 기획국장은 “재정분석으로 끝나는 것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5 14:35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원장 유신겸)은 청소년들의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12월 6일 ‘진로․직업 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무인도에서 살아남는 방법」,「달리는 청춘의 시」를 저서한 윤승철 작가를 초청해 사막을 뛰고 무인도를 다녀왔던 탐험가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향한 크고 작은 경험들과 시련을 극복하고 세계 최연소로 어떻게 사막마라톤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는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윤승철 작가는 대한민국인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등을 수상했으며,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 청년탐험대장,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 청년탐사대장 등을 역임했다.강연이 끝난 뒤, 참가 학생의 선택에 따라 ‘무대예술전문인’ 또는 ‘사서’의 직업 세계에 대한 체험으로 운영되며, 중원교육문화원 내에서 실제 두 분야에서 재직하는 전문 멘토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현장에서 참가 학생들이 실무자가 되어 직접 보고 체험해보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진로를 계획하는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중원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전문 분야의 직업에 대해 체험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자신의 진로를 찾아 진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5 14:33

충청북도교육청은 12. 3.(금) 2021년 학교회계 시범학교 운영 발표회를 본청 화합관에서 개최했다.김병우 교육감과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행정직원 등 50명이 참석하여 재정 분야 학교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학교회계 시범학교는 지난해 12월부터 학교 예산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구성원의 참여, 교육과정과 예산운영 연계 강화 등의 개선을 위해 1년간 단위학교의 민주적 재정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했다시범학교는 사직초, 충주예성초, 옥천여중, 대소중, 충북고 5개 학교이며, 교육3주체(학생,학부모,교직원)의 예산편성 참여 확대와 교직원의 소통과 협업체계 구축, 교직원의 예산운용 역량강화를 위한 새학년 준비기간 중 학교회계연수 등이 전년과는 크게 달라진 점이다사직초등학교는 학생과 학부모회의 예산집행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자치활동 운영의 만족도를 높였다충주예성초등학교는 예산요구에 대한 의견을 민주적 회의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여,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교육활동을 위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였다대소중학교는 교직원의 자율적 협의를 통해 회계운영과 관련하여 위임 전결규정, 개산급 운영, 지출품의 생략 등의 자체기준을 마련하여 적용하였다옥천여자중학교는 학기별 교육과정평가회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예산에 반영하여 학년별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충북고등학교는 학생참여예산으로 다양한 자치활동을 운영하였고, 행정실에서는 학생의 선호도를 반영한 책걸상을 구입하는 등 의견이 실제 반영된 사례들이 눈길을 끌었다.김병우교육감은 “예산분야에서 민주학교 실천을 위한 첫 시도라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교육공동체가 학교의 주인으로서 각각의 문제들을 소통과 협업으로 함께 해결하고 책임지고 성장하는 민주학교를 만드는 것”이 미래학교의 모습이라고 강조하였다.또한 “2022년도에는 시범학교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며, 더 성장하고, 의미있는 다양한 학교자치 사례들로 민주학교의 꽃이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03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