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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백운중학교(교장 유운목)에서 6월 20일 (목)에 백운면 복지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소통과 공감 음악회’를 진행하였다.이 음악회는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평동2리 경로당」과 업무협약을 맺어 실시한 ‘소통 공감 프로그램’의 마지막 행사로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아름다운 연주곡을 들려주기 위해 준비한 행사이다. 백운 오케스트라는 백운중학교 전교생이 단원으로 참여하며 바이올린, 첼로, 플롯, 비올라, 타악기로 구성되어 있고 주 2회 연습시간을 통해 다양한 곡을 연습해 왔다.이번 음악회에 연주한 곡은 먼저 차이코프스키 발레음악 중 러시아 춤곡 ‘트레팍’과 ‘버들피리의 춤’ 드라마 주제곡인 ‘라이온 킹’, ‘배트맨’, ‘하얀거탑’을 연주한 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으로 ‘고향의 봄’, 걱정 말아요 그대’,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연주했다. 특히 ‘고향의 봄’과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연주할 때는 어른신들께서 함께 노래를 하고 학생들에게 박수를 쳐 주시며 한껏 즐거워 하셨다.백운중학교 유운목 교장선생님께서는 이번 음악회는 지역 어르신들과 우리 학생들이 함께 모여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학생들이 열심히 갈고닦은 재능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지만 어르신들의 모습을 통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며 이렇게 청소년과 지역민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백운행복교육지구의 행복한 모습 중 하나라며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20 17:40

충청북도교육청이 6월 20(목)~6월 21일(금) 청주 더빈컨벤션 컨퍼런스홀에서 ‘2019. 충북 통일 이야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지도교사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평화통일시대를 살아가야할 초·중·고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통일을 대비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오늘(20일)에는 초등학생부는 20팀(4인 1팀)이, 21일(금)에는 중학생부 6팀(4인 1팀), 고등학생부 7팀(4인 1팀)이 참석한다.학생들은 그동안 통일과 관련하여 탐구했던 모든 내용을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와 협업을 통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장을 펼쳤다.대회는 ‘평화의 손 마주잡고 통일의 길로’라는 대주제 아래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오전에는 소통과 평화를 위한 놀이 한마당, 즉석과제 해결을 하고 오후에는 제시된 주제에 대하여 120분간 팀별 협업을 통하여 탐구한 후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소통과 협력으로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집단지성을 모아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체험하며,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20 17:05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교 중 소규모학교인 주덕고와 목도고에 대해 학교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충주시 주덕읍에 위치한 주덕고등학교는 1985년 개교 이래 34년간 졸업생 2,234명을 배출하였고, 현재 학생 50명이 재학 중이다.1975년 개교한 목도고등학교는 44년간 졸업생 2,480명을 배출하며 학생 61명이 재학 중으로 괴산군 불정면에 위치하고 있다.학교 폐지는 학부모 세대수 기준 60% 이상 동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도교육청에서는 지난 5월 30일(목)과 6월 4일(화) 주덕고, 목도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주덕고 69.4%(49세대 중 34세대), 목도고 78.7% (61세대 중 48세대)의 학부모 동의를 받았다.학교 폐지가 확정되면 주덕고와 목도고는 2020학년도 신입생을 배정하지 않으며, 현재 1학년 재학생들이 졸업하는 2022년 3월 1일자로 폐지하게 된다.병설학교인 주덕고는 주덕중에서 사용하게 되며, 목도고는 전환기 교육을 위한 전환학교*로 활용을 검토 중에 있다.* 고등학교 진학 후 1년간 성장의 전환기에 삶의 의미와 목표를 찾을 수 있도록 자유로운 사고와 성찰, 도전과 모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수료 후 원소속교로 복귀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지역 사회 중심 역할을 해온 고등학교를 폐지하게 되었으나 현재 재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20 17:04

충북 증평군 죽리초등학교(교장 이혜선)는 6월 20일(목) 인근 종합사회복지시설인 음성 꽃동네에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참소리 학생자치회(죽리초의 학생자치회)의 4∼6학년 자율동아리 활동 및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운영되었다.이날 41명의 학생들은 애덕의 집과 구원의 집을 방문하여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소리 작은 발표회’를 통해 평소 자율동아리 활동 시간에 갈고 닦은 리코더 솜씨를 뽐내기도 했다.신부님의 행복특강을 듣고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고, 장애 체험 활동을 통해서 몸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의 불편함과 고통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꽃동네의 타데오 수녀님은 “학생들의 발표회와 여러 가지 위문품으로 지루한 꽃동네의 일상이 오늘 하루 행복해졌다.”고 말했다. 4학년 김하율(여) 학생은 “교실에서만 연주하던 리코더를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연주하니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졌어요.”라고 말했다.한편, 죽리초 이혜선 교장은 이번 꽃동네 방문은 학생들이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돌아보고 봉사하는 마음을 키우는 자리가 되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20 17:00

괴산군 청안초등학교(교장 오희은)는 6.20.(목) 충북문화재단 초청 청소년 실내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7명의 충북문화재단 및 청주시립교향악단 소속 단원들이 학교를 방문해 현악 6중주와 성악 공연을 선보였다.모자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를 시작으로 아리랑 랩소디, 넬라 판타지아 성악, 겨울왕국 OST, 마법의 성 등 클래식뿐만 아니라 익숙한 영화음악까지 다채로운 곡을 들려주어 누구나 쉽게 보고 즐길 수 있었고, 학생과 함께 하는 상어가족 동요 부르기에는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또한 사전 홍보를 통해 청안초 학생, 학부모와 인근 청안중학교 학생, 교원, 지역주민도 함께 관람함으로써 예술향기가 가득한 문화 예술 축제의 장이 되었다.6학년 학생회장은 “현악 연주와 성악 공연을 직접 보고 감상하니 정말 신기했다. 우리가 좋아하는 곡들을 멋지게 들려주셔서 교향악이 친숙하게 느껴졌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오희은 교장은 “이번 실내악 공연은 농촌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20 17:00

내토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두식)은 6월 20일(목)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학부모 참관·참여수업을 실시하였다.학부모 참관·참여수업을 실시하여 학부모의 유아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도모하고 가정과 유치원을 연계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각 반별 유아의 특성에 맞춰 활동 주제 및 내용을 정하여 활동을 진행하였다.이날 각 반에서 건강과 안전을 비롯한 환경을 주제로 하는 동화와 텀블러 만들기, 핸드워시 만들기, 바게트 자동차 요리활동, 운동 스피드 게임으로 구성되어 부모와 유아가 함께 만들기와 게임에 참여해 각 교실에서 밝은 웃음 소리로 가득 채워졌다.수업을 진행한 사랑반의 이영미 교사는 “부모님들께서 아이를 유치원에 처음 보내고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해 하셨는데, 즐겁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씀 해주셨다. 믿고 보내주시는 학부모님께 감사하고, 유아들을 더욱 사랑으로 교육하겠다.” 며 소감을 전했다.내토초등학교병설유치원(4학급)은 학부모 참여수업을 계기로 유아, 학부모, 교사가 함께 하는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유치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며 참관 참여 수업을 마무리 지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20 15:23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교장 신복호) 전교생은 19일(수) 학교 영어실에서 ‘화풀이 캠프, 행복키움 성찰놀이’를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에 내재된 화와 분노를 풀어내는 활동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 및 사랑의 마음을 증진시켜 바른 인성을 갖게 하기 위해 진행됐다.충북뇌교육협회 박은숙 브레인 트레이너가 진행한 이 활동에서 학생들은 ‘스트레스 날리기, 나 바라보기, 내가 원하는 나 되기, 러브 마이셀프 선언하기’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천하림(5년) 학생은 "신문지에 내가 버리고 싶은 말들, 버리고 싶은 생각들을 쓰고 찢어서 날릴 때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느낌이 들었다“며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서 힘들었던 일, 나를 괴롭게 했던 생각들이 다 날아가 버려 앞으로는 즐거운 생각, 좋은 말로 나를 채워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활동을 지켜본 정지현 교사는 “아이들 마음속에 우리가 모르는 화가 정말 많이 내재되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며 “화, 분노, 짜증, 불쾌함 등 다양한 부정적 감정들을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지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같다. 아이들이 자기 내면의 스트레스를 건전한 방법으로 풀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백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지닌 건강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20 15:17

영동군 상촌초등학교(교장 장미현)는 20일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에서 실시하는 진로체험학습 연계 법문화체험 캠프에 참가했다.캠프 프로그램 중 ‘동화로 배우는 법’은 동화속의 이야기를 일상생활과 관련지어 학생들의 흥미를 끌면서 어려운 법교육이 아닌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친숙하고 올바르게 법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였다.김혜승 학생(6학년)은 “법정상황극 체험(모의재판)이 가장 기억에 남으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법의 정신을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학교생활에서 분쟁이 일어났을 때 타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분쟁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학생들은 이번 법문화체험활동을 통하여 올바르게 법과 사회를 인식하고 다함께 행복한 민주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도모함과 동시에 꿈과 희망진로를 심층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상촌초등학교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선도학교로 이번 법문화체험 캠프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준법정신과 협동정신을 함양하여 학교폭력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장미현 교장은 “법문화체험 캠프를 통해 상촌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아는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20 15:00

새너울중학교(교장 육지송)는 20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ZERO를 향한 불법 촬영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최근 미투 운동은 물론, 사회의 공분을 일으켰던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이 높아짐에 따라 왜곡된 인식을 개선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했다. 디지털 성범죄란 카메라나 인터넷과 같은 디지털 매체를 이용하여 상대의 동의 없이 신체를 불법 촬영하여 저장, 유포, 유포 협박, 전시·판매하는 등의 사이버 공간, 미디어, SNS 등에서의 성적 괴롭힘을 일컫는다. 이번 교육은 신호등 토론, 키워드로 만나는 인터넷 세상, 불법 촬영 피해 현황, 디지털 그루밍, 대처방안, 다짐하기 등으로 진행되어 학생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1학년 김가윤 학생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고 한번 유포되면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지우기도 쉽지 않아 많은 피해가 생기는데 처벌 수준을 높였으면 한다. ”고 말했다.육지송 교장은“아직까지도 불법촬영물이‘중대한 영상’인데 단순 영상물로 보는 왜곡된 인식이 만연하고 피해의 심각성 및 피해 예방 등에 대한 인식이 미흡한 실정이다.”며 “분기별로 점검하고 주기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20 15:00

청주 주성고등학교(교장 김일환)가 교내 학생을 대상으로 19일(수) 오후 2시 40분부터 2시간 동안 교내 용비관(강당)에서 유네스코학교 세계시민교육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에는 강사로 초청된 수잔 샤키아(JTBC 비정상회담 네팔 대표)가 네팔 친구를 사귀기 전에 알아야 할 12가지를 주제로 강연와 토론을 진행했다.수잔 샤키아는 한국국제관광서 홍보대사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히말라야 네팔 특별 홍보대사로 활동했었고, 출연 프로그램으로는 KBS‘이웃집 찰스’, EBS‘세계테마기행’, JTBC‘비정상회담’ 등이 있다.이날은 주성고등학교에서 세계 문화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동아리가 참가 신청을 했다.강연이 끝나고 학생들은 미리 선정한 ‘네팔은 여전히 아름답다(서윤미, 스토리닷)’, ‘네팔의 시간은 서두르지 않는다(이필형, 실크로드) 두 권의 책 내용을 토대로 토론 활동을 실시했다.평소 타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3학년 학생은 강연을 듣고 난 후 “입시를 준비하느라 바쁘지만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주성고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유네스코 국제이해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해 운영하고 있다.4월에는 진혜경 작가를 초청해 여성장애인 인권 운동 20년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하였고, 5월에는 생명과 평화를 주제로 서대문 형무소와 서울대 의학박물관 체험학습을 실시해 학생들의 국제이해능력 역량을 키워왔다.2학기에는 환경적, 경제적 측면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9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