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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에 위치한 충청‧강원권 유일의 관광 조리 특성화 고등학교인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장경환)는 관광비즈니스과 3학년을 대상으로 2019년 12월 4일 수요일에 관광실습실에서 청년구직자 취업컨설팅 특강이 이루어졌다.이날 특강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3학년 학생들에게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셨으며, 더 나아가 적성검사를 통해 자신의 진로 및 적성을 찾는 방법을 배웠다. 취업컨설팅은 학생들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1:1로 점검 및 코멘트를 달아주셨으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할 점을 알려주어 수정해주셨으며, 3학년 학생들에게 취약한 부분들을 수정함으로써 효과적인 문서작성법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특강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 이루어졌다.뿐만아니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취업매칭시스템을 활용하여 취업컨설팅 후 취업희망자 DB를 바탕으로 취업매칭 전문 컨설턴트가 적합한 기업을 찾아 취업 매칭을 진행하였다.관광비즈니스과 조건영 선생님은 “교과시간만으로는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하기가 부족한 데 이러한 특강을 통해 완성도 높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앞으로도 전문강사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적합한 기업 취업 매칭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10 10:43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신사호)이 12월 10일(화) 오전 10시 성화동 충북영업본부에서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본부장 태용문)와 ‘특수교육대상학생 치료지원 전자카드 시스템’ 도입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치료지원 전자카드 시스템’은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필요한 치료지원 전자카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치료비를 매월 영수증을 제출받아 치료비를 지급하던 불편함을 벗어나, 치료를 받은 후 치료지원카드를 이용하여 현장에서 바로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내년 2020년 3월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대상 학생 1인당 월 12만원의 치료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사호 원장은 “치료지원 전자카드 시스템의 도입으로 치료지원비 지급 절차가 간소화되고, 예산의 효율적인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복지 확대를 위해 행정적 불편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특수교육원은 신청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심리치료(음악, 미술, 행동 등) 등 치료비를 지급해왔으며, 올해 2,500여명(3,058,000천원)을 지원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치료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9월부터 1인당 치료지원비를 월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증액 운영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10 10:33

‘모두가 주인 되는 민주학교’를 교육시책1호로 추구해온 충청북도교육청이 충북교육청 홍보대사와 학부모기자단의 홍보‧취재 기반 확장을 위한 지역교육공동체 연찬회를 열고 있다. 도교육청은 충주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도내 10개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지역교육공동체 연찬회를 열고 있다. 연찬회는 현직 언론인 초청 강연과 지역인사나 교육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교육장이 주재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 따라 충청북도의회 의원들도 동참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대대적인 소통과 공감의 장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교육청 홍보대사와 학부모기자들이 교육소식을 활발히 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교육관계자들과의 소통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홍보대사와 학부모기자들 뿐 아니라 지역교육 주체들이 서로의 역할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과정자체가 충북교육 혁신의 공감대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12월 6일(금)부터 오는 12월 19일(목)까지 진행되고 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 학부모기자단은 지역과 학교의 다양한 교육소식들을 지면과 SNS를 통해 전해 왔는데, 내년부터는 충북교육의 미래지향적 혁신을 촉진하는 학부모 주체 소식통으로 거듭나고자 변화를 모색 중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10 10:32

충북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이경동)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수빈 학생은 2019년 하반기 국민연금공단(공공기관, 준정부기관(기금관리형)) 신규직원(6급을 사무직/고졸자, 10명 채용) 모집에서 최종 합격(12월 05일(목) 발표) 하였다.응시원서 접수, 서류전형(서류전형 요소 및 우대사항을 반영하여 채용 예정인원의 10배수 내외 선발), 필기시험(NCS기반 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온라인을 통한 인성검사 실시), 면접전형(집단면접), 최종합격자 선발(1배구), 선발자 중 신체검사 합격자에 한하여 임용 등 여러 단계를 지난 3개월간 거쳤다. 2019년 하반기 국민연금공단 신규직원(6급을 사무직/고졸자, 10명 채용)) 모집은 9월 27일(금) 15:00 부터 10월 8일(화) 18:00 까지 인터넷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10배수)을 10월 25일(금) 15:00에 발표하였다. 11월 02일(토) 10:00~12:30에 서울에서 실시한 필기시험은 11월 8일(금) 15:00에 발표되었다. 11월 8일(금) 부터 11월 12일(화) 까지 온라인을 통한 인성검사을 실시하였고, 11월 18일(월)부터 11월 20일(수) 중에 하루(11월 19일(화))에 면접시험(집단면접, 2.0배수)을 실시하고, 12월 05일(목) 15:00에 최종합격자(1배수, 10명)를 선발하고, 선발자 중 신체검사 합격자에 한하여 12월 12일(목)에 최종 임용하게 된다. 이와 같이 어려운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본교의 3학년 이수빈 학생이 전국 10명의 합격자 중에 당당히 최종 합격자 명단에 포함되었다.이로써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는 국가직9급 공무원(지역인재) 3명, 국민건강보험공단 2명이 합격한데 이어 이번 국민연금공단 신규직원 채용에서도 1명이 합격하게 되었다. 이수빈 학생(6급을 사무직)은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며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에 진학하였다. 1학년 때부터 교내 방과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전산세무 2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 전산회계 1급, 한국사능력시험 2급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09 17:08

충청북도교육청이 교육행정기관, 도내 각급학교(사립유치원 포함)에서 운영하던 국가회계관리시스템인 '에듀파인'을 대체하게 될 'K-에듀파인'을 내년 1월부터 개통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K-에듀파인은 지난 9월부터 내년도 교육청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일부 업무를 개통하고, 내년 1월부터는 예산집행을 위한 회계업무를 개통해 운영한다. 이어 내년 3월부터는 유치원과 학교가 사용할 학교회계를, 내년 5월에는 결산업무를 단계적으로 개통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12월 9일(월) 오후 1시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업무 담당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K-에듀파인 사전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교육부 K-에듀파인 추진단에서 초빙된 강사가 전반적인 K-에듀파인에 대한 설명과 회계, 업무관리, 통합자산 관리 등 시스템 운영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이외에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도입 안착을 위해 도내 전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대표강사 지정하고 찾아가는 컨설팅단 운영, 1개원 1멘토 지정 지원, 이해하기 쉬운 교재 발간 보급 등 사립유치원에 대한 준비도 마쳤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분한 사용자 교육을 통해 K-에듀파인 개통으로 인한 일선 학교의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개통하는 K-에듀파인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과 산하기관, 학교, 유치원에서 사용하게 될 국가회계관리시스템으로서, 문서 관리용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합해 재정정보 공개 간소화와 회계사고 예방기능 제공 등 이용의 편의성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09 17:00

제천덕산초중학교(교장 박화영)가 지난 12월 9일(월) 병설유치원 원아들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동심 부스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이번 체험행사는 징검다리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제천덕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 6명과 제천덕산초등학교 1, 2학년 18명의 학생들이 함께 모여 모험심과 탐구력 등을 기르는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꼬마고고학자’, ‘배고픈 상어의 뱃속탐험’, ‘탐정의 집’ 등 4개의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모둠별로 학년 구성을 고르게 하여 순환 체험으로 2차시 동안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체험에는 덕산면 소재 ‘신망애 어린이집’ 7세 원아 4명을 초청하여 함께 체험활동을 진행하면서 2020학년도 예비 초등학교 1학년으로서 함께 생활하게 될 선․후배 및 동기들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보다 유의미한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2회에 걸쳐 공연관람 초청, 학교시설 소개 및 체험 등의 기회를 마련하여 전환기 아동의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제천덕산초중학교 박화영 교장은 “이번 유․초연계 부스체험활동을 통해 유치원 원아들의 초등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선․후배 및 동기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조 및 연계를 통하여 진정한 의미의 덕산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 ”고 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09 16:06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정광규)이 12월 7일(토) 오전 9시 30분 세미나실(2층)에서 ‘2019년 하반기 충북교육정책연구소 포럼’을 개최했다. 충북교육정책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초·중·고 학생의 발달 특성과 학교의 역할’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학생 발달에 관심을 가진 현장 교원, 전문직 뿐 아니라 행복교육지구의 마을교육활동가 등 60여명이 참석하였다. 주제발표를 한 신희경 박사(청소년의 숲 이사장)는 “신체‧인지‧심리사회적 관점에서 발달을 고찰하면서 학생들이 감각 발달, 학습된 무기력, 몸과 마음 발달의 불균형 등의 위기를 겪고 있다”며 “학교교육에서 놀이 활동과 삶과 연계된 교육이 학생들의 발달을 지원하고 청소년 시기에는 민주적 학교문화가 고등정신기능과 정체성 발달에 영향을 준다”고 강조하였다. 이어진 토론에서 초등학교는 ‘발도르프 공부모임’, 중학교는 ‘회복적 생활교육 연구회’, 고등학교는 ‘민주시민교육연구회’에서 초중고 학생의 발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도했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소개했다. 정보원 관계자는 “획일적인 생활지도 처방보다 학생 개개인의 성장 요구를 이해할 때 진정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으며, 현장 교사 중심의 연구회와 다양한 연구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08 15:55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철)은 6일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으로 내실있게 운영된 괴산행복교육지구의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2020 사업추진 방향 협의를 위한 괴산행복교육지구 위원회를 개최했다. 괴산행복교육지구위원회는 군수, 교육장, 행복교육괴산어울림 대표 3인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약 20여명의 실무추진단을 분과별로 두고 있다. 이 날 괴산행복교육지구위원회는 2019년 괴산행복교육지구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2020년도 사업운영 계획을 발표한 후 여러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좌담회로 이루어졌다. 2019년 괴산행복교육지구는 5개 권역별 마을학교, 13팀의 청소년자치 동아리 및 방학캠프, 마을학교 연합축제, 학교-마을 연합 방과후 학교, 마을연계교육 지역연구회를, 지역 특화 사업으로는 지역의 예술가를 활용한 찾아가는 문화예술수업, 청소년 카페를 활용한 지역연계 돌봄사업을 운영하여 마을과 학교의 동반 발전과 삶을 위한 풀뿌리 교육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박영철 교육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우리 학생들이 마을의 교육 인프라와 자원을 통해 마을에서 삶과 연계된 배움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의 훌륭한 자원이 될 수 있도록 미래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모든 마을 주체들이 협력하고 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새로운 공교육 혁신모델을 창출해야 한다”고 하였고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행복교육지구는 민관학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풀뿌리 교육자치 실현으로 마을 연계 학교교육과정 지원, 학교 밖 배움터 조성 등 우리 지역의 여건에 맞는 창의적인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운영하여 타지역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08 15:53

충청북도교육청이 12월 6일(금) 오후 1시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지난 3년간 운영된 은여울중학교의 교육활동의 성과와 한계를 살펴보는 ‘공립대안학교 발전 방안에 대한 집중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은여울중학교는 ‘한 아이도 놓치지 않겠다’는 충북교육청의 설립 의지에 따라 지난 2017년 개교한 공립대안학교로 올해 3학년 학생들의 졸업을 앞두고 있다.토론회 발제에서 한국교육개발원 전인식 박사는 토론회 기조발제에서 “학교 부적응으로 학교를 떠나는 고등학생에게도 재출발의 기회가 제공되어야한다”며 공립 대안고등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은여울중학교의 교육과정에 참여한 졸업생과 학부모들의 의견도 이어졌다.은여울중학교에 3학년으로 편입하여 현재 일반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권00 학생은 “은여울에서 선생님들께 받은 사랑을 통해 방황의 시기를 견디고 이겨낼 수 있었다”며 “흔들리는 청소년기에 이해와 사랑으로 방향을 잡아 줄 은여울 같은 대안학교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은여울중학교의 한 학부모는 “일반학교와는 다른 특별한 교육활동을 통해 자신의 자녀가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걸 지켜볼 수 있었다”며 “은여울중학교가 더 발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요구하였다.더불어 충북대학교 이종연 교수는 “은여울중학교가 치유와 돌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중학생들로만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쉽다”며 공립대안학교의 고등학교 확대를 주문하였다.충북도의회 박성원의원은 “은여울중학교의 교육활동이 공립학교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보완하는데 일정 부분 역할을 한 것이 사실”이라며 “고등학교로의 확대 개편뿐만 아니라, 충북교육청의 대안교육 발전을 위해 도의회에서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06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