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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고등학교 샤프론·프론티어봉사단이 30일(수)에 도시재생 업싸이클링의 일환으로 겨울철 병충해 예방을 위한 ‘양말목으로 나무 옷 입히기’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외부 봉사가 감소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도 사회에 기여 할 수 있다’는 연대 의식을 갖도록 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양말 제작 시 발생 되는 의류 폐기물인 양말목을 활용한 이른바 ‘업싸이클링’작품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친환경적 가치를 높이고 도시미관을 예술적으로 접목시켜 볼거리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송지원 단원(2학년)은 “공부를 병행하며 두터운 나무 둘레에 두를 작품을 단시간에 완성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나무에 옷을 입히고 나니 춥고 메마른 겨울이 오히려 따뜻하게 느껴졌다. 화려한 옷을 입은 나무와 희망의 메시지를 읽으며 주민들도 환경을 생각하고 나무의 소중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작은 바람을 전했다.한편 학부모와 학생들 40여 명으로 구성된 오송고 봉사단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가치관 확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5년에 창단돼 해마다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건전한 봉사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30 14:44

청주 창리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진성)은 30일(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메타버스와 오토 마타를 이용한 오토끼의 시간 여행 ‘모두의 놀이터’ 공연을 관람하였다.‘모두의 놀이터’는 베리어프리 놀이터 사례를 바탕으로 주인공 오토끼가 휠체어를 이용하는 친구와 함께 놀이하기 위해 놀이터의 모습을 변화시켜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공연이다.공연을 관람하기 전 ‘우리 동네의 편의시설 찾기 가정 연계 활동지’를 활용하여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다양한 편의시설을 둘러보는 과정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공연을 관람하며 아이들은 평소 놀이하던 놀이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고, 장애를 가진 친구와 함께 즐겁게 놀이할 수 있는 놀이터를 상상해보았다. 오토끼가 “친구들, 우리 모두 함께 놀이할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고 질문하자 아이들은 “그네를 크게 만들어서 휠체어 탄 친구도 탈 수 있도록 해요!”, “시소에 앉는 자리를 크게 만들면 돼요. 그리고 떨어지지 않도록 안전벨트도 만들어요!”, “미끄럼틀을 올라갈 수 있도록 계단을 평평하게 만들어요.” 등 다양하고 멋진 생각을 저마다 이야기하기 시작하였다.이번 공연을 통해 유아들은 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틀린 것이 아닌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우리가 함께 어울려 놀이할 수 있는 방법과 배려하는 태도를 함양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30 14:43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가 ‘2022년 농업·농촌교육 운영기관의 우수사례 교육운영 혁신분야’에서 작년에 이어 대상(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원장상,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2년 농업·농촌교육 운영기관 우수사례’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농업농촌교육 운영기관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농업농촌교육의 양적 성장과 질적 내실화를 위한 행사이다.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는 ‘학생 맞춤형 농·창업교육을 통한 영농창업인 양성’을 주제로 농업교육 혁신을 통해 농업인력 육성에 기여한 사례를 인정받았다.주요 성과사례로는 교외 창업 관련 대회 수상, 학생 창업아이템 개발, 창업프로젝트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 농창업 동아리, 창업농지원센터 운영이 있다.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는 영농창업컨설팅멘토링, 교내창업아이템경진대회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농창업마인드 형성 및 창업실무능력 함양을 위해 힘쓰고 있다.그 결과 올해 영농창업경진대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전국영농학생축제 교육부 장관상을 비롯해 교외대회에서 25건 총 49명(10월 31일 기준)의 학생들이 수상했다.또한 전교생이 1학기 1회 창업계획서 작성을 바탕으로 창업아이템 개발과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 10월 3학년 특용원예과 학생들이 지역 농업회사와 협업해 개발한 블루베리를 활용한 반려견 사료가 출시됐다.또한, 학생들은 학과별 다양한 창업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했는데 ‘사랑의 깍두기 나눔 행사’가 그 중 하나이다.1학년 채소경영과 학생들이 교과수업 시간에 직접 재배한 무를 갖고 깍두기를 만들어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장애인 복지관에 기부했다. 농산물 가공을 통해 농창업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었으며, 나눔을 통한 농업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했다.농창업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의 창업농 동기를 높이고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30 14:42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는 30일 본교에서 청원경찰서·율량사천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청원경찰서 김기영 경찰서장, 박종원 율량사천동장이 참여한 가운데, 관련 부서와 학생자치회 합동으로 통학환경의 실질적인 개선에 중점을 뒀다.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의 우범지역에 대한 교외생활 지도와 개인형 이동수단(PM) 점검과 더불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교폭력 멈춰’ 구호와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포춘쿠키와 핫팩 등의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 김원구 교장은 “학생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업해, 학교 주변에 있는 다양한 위협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충북상고는 올해부터 안전 동아리를 개설하고 학생 주도의 안전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안전문화 확산의 날’, ‘3010 안전운전 캠페인’ 등 안전 프로그램을 기획해 안전 교육 활동에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30 14:40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국악단 ‘소리아띠’가 지난 11월 29일(화) 오후 7시 청주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정기연주회는 400여명의 학부모님들과 학생 및 내빈을 모시고 국악관현악단과 고전무용, 사물놀이, 가야금병창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청주교대부설초 국악단 소리아띠는 2004년 창단된 이래 2005년 제1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총 16번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했고, 올해 열린 제28회 충북학생국악경연대회에서 초등부 단체 금상을 수상한 청주교대부설초등학교의 자랑이다. 현재 소리아띠 국악단은 4~6학년으로 구성된 대금반, 피리반, 해금반, 아쟁반, 가야금반, 거문고반, 타악반, 신디사이저의 69명과 2~3학년으로 구성된 가야금병창반, 사물놀이반 43명, 3~6학년으로 구성된 고전무용반 21명으로 총 133명의 단원이 활동하며 우리 국악 발전의 맥을 잇고 있다. 이날 공연은 국악관현악단의 ‘청주교대부설초 교가’와 ‘아름다운 나라’ 연주를 시작으로 고전무용반의 ‘달의 바다’, 사물놀이반의 ‘웃다리 사물놀이’, 가야금병창반의 ‘복숭아꽃’, ‘너영나영’, ‘통영 개타령’ 등의 무대가 이어지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소리아띠 국악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 6학년 이예지 학생은 “오랜만에 부모님 및 친구들 앞에서 공연을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뿌듯했다. 지난 여름방학 국악수련학교때부터 단원들이 열심히 참여해줘서 정말 고맙고, 지금까지 잘 이끌어주신 선생님과 언제나 용기를 넣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30 12:13

용화초등학교(교장 이숙경)는 3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영동교육지원청 감고을행복교육지구에서 주관하는 감고을 어울림 축제를 운영하였다. 이 축제는 학교교육활동과 연계한 마을 교육 활동가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어울림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4가지 부스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돌아가면서 아이스크림가게 미니어쳐만들기, 무드조명원형액자 만들기, 그래뉼 캔들 만들기, 가죽필통만들기를 하였다. 이 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실생활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물건들을 만들고 체험하였다. 3학년 장주은 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아주 조그맣게 만들어 장식도 만들어서 신기했고 필통이 망가져서 바꾸고 싶었는데 내가 직접 만들어서 너무 좋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용화초등학교(교장 이숙경)은 농촌 소규모학교 특성상 다양한 체험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아 교육과정과 실생활과 연계하여 녹여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였는데 마침 영동행복교육지구에서 주관을 하여 지원을 해줘서 너무 좋았으며 차후에도 학생들의 교육활동의 다양성과 진로와 연계되고 탐색하는 활동들을 꾸준하게 지원해주고 싶다”고 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30 10:45

추풍령중학교(교장 임근수) 학생들과 필리핀 Abellana National School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각 나라의 역사, 자연, 문화, 기후 위기 사례 등에 대해 서로 가르치고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동 행동을 하고 있어 화제다. 30일, 두 학교는 온라인에서 만나 그동안 함께 진행했던 기후 위기 대응 활동에 대해 공유하고 앞으로도 공동 실천을 할 것을 약속한다. 두 학교는 온라인으로 공동수업을 진행해왔는데, 이번 수업은 기후생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각 국의 기후 환경 문제에 대해 발표한 후 공동 실천으로 약속했던 플로깅(환경정화활동) 활동에 관한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추풍령중학교는 한-신남방 온라인 역사교류사업(충북교육청)으로 2021년부터 필리핀 Abellana National School과 교류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함께 배우고 함께 실천하고 있다. 김선영 담당 교사는 “한-신남방 온라인 역사교류사업으로 필리핀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었다. 한편 우리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기후 환경 위기에 대해서도 함께 대응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30 10:44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은 지난 28일 하동군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한 작은학교 성장 이야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작은학교 현황을 공유하고 사례를 나누는 자리에 의미를 가지며,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 수렴과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을 위해 개최되었다.이 자리에는 관내 학생 수 60명 이하 학교 관리자, 교사, 학부모 및 작은학교 활성화 TF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고, 하동 관내 작은학교의 현황과 사례를 나누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작은학교 성장 이야기 토론회는 △샌드아트 동영상 상영 △작은학교 지원 정책 안내 △작은학교 성장 나눔 △작은학교 희망 만들기(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고령화와 인구 감소의 영향을 직격으로 받는 곳, 하동군도 예외는 아니다. 2022년 전교생 60명 이하인 하동 관내 작은학교는 초등학교 12교(75%), 중학교 3교(33%), 고등학교 1교(20%)가 해당되며, 갈수록 작은학교의 비율은 높아질 전망이다.토론회에 참석한 정민석 교장은 “소멸 위기 마을 살리기와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은 함께 가야 하며, 젊은 세대가 지역에 유입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작은학교 학생수 감소에 대해 평소에도 느끼고는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점과 어려운 점이 있는지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라며, “지자체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에 힘을 쓴다면 작은학교 성장과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박세권 교육장은 “토론회를 통해 제안받은 내용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할 부분은 적극적으로 반영해 하동교육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이경 | 2022-11-30 10:15

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지헌)는 제405회 정례회 기간 중에 11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2022년도 제3회 충청북도 추가경정 예산안’, ‘2022년도 제2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등 4건의 안건을 상정하여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을 통해 면밀하게 심사한 결과 4건 모두 원안 가결했다.충청북도지사와 충청북도교육감이 지난 10월 31일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으로 도는 기정예산액 7조 2,710억 원 대비 19억 원이 증액된 7조 2,729원의 규모이며, 교육청은 기정예산액 4조 1,737억 원 대비 387억 원이 증액된 4조 2,124억 원의 규모이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법정·의무적 필수 경비, 추가·변경 내시된 국고보조사업비 등을 반영하기 위해 제출된 예산안을 검토한 결과 원안 가결하기로 했다.또한, 2022년도 충청북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2년도 충청북도교육청 기금운용 제2차 변경계획안에 대해서도 원안 가결했다.박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호우와 태풍 피해 복구사업 재난지원금, 한파대책비 등 도정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편성된 만큼 신속하게 집행하여 도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2년도 제3회 충청북도 추가경정 예산안 등 4건의 안건은 오는 11월 30일 제40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1-29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