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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각 학교 휴업이 4주째 장기화되면서 취약계층이 특히 가정돌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특별히 장애가 있는 특수교육대상자 아동이 있는 가정의 경우 더욱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응하여 옥천행복교육지구가 학습자료, 놀잇감과 간식으로 구성된 럭키박스를 옥천 관내 모든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하여 각 가정으로 4월 1일(수)부터 배달한다. 지난 3월 27일(금)부터 1차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120가정에 드림스타트를 통해 럭키박스를 발송한 이후 2차 발송이다.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럭키박스에는 옥천특수교육지원센터가 고심하여 선별한 기초학습 지원 도서, 문구, 퍼즐 등이 다양하게 들어 있다.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을 위해서는 스티커북 동물원, 미니케이크 만들기 등 놀잇감이 들어 있고, 초등학생을 위해서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디즈니 캐릭터와 뽀로로 캐릭터 그림책을 준비했다.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해서는 카카오프렌즈 스토리 컬러링북, 손글씨 연습 도서가 준비되어 있다. 모든 럭키박스에는 지역 특색을 보여줄 수 있는 간식이 동봉되어 있다. 옥천특수교육지원센터와 옥천행복교육지구를 총괄하는 조계숙 센터장은 라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30 10:52

충청북도교육청이 학교 휴업 장기화에 따라 초등학교 저학년 한글학습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한글학습 교재 2종을 긴급 지원한다. 도교육청이 긴급 지원하는 한글학습 교재는 도내 6학급 이하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아 92개 초등학교에 640부가 1차로 제공되었다. 이번 한글학습 교재 긴급 지원은 ‘한글교육책임지도제’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한글 해득을 위한 보충교육 교재로, 휴업 장기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한글교육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진행되었다. 1차로 지원된 ‘또바기 한글’은 충청북도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지원단에서 긴급 제작하였으며, 15회 학습 분량으로 한글 자음, 문장익히기, 따라쓰기 자‧모음 스티커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도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의뢰하여 제작한 한글학습 도움자료 ‘찬찬한글’을 제작하여 이번 주 중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학생용 3,817권, 교사용 886권을 2차로 추가 배포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휴업 장기화로 인한 한글학습의 공백 최소화를 위해 한글학습 교재를 긴급지원하였다”며 “휴업 종료 후에도 초등 1학년 한글책임교육과 초등 저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의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30 08:48

올해 충북 도내 중학교 졸업예정자의 교과 내신성적 반영이 2학년 성적 40%, 3학년 성적 60%를 반영되며, 올해부터 충주시 평준화가 추가 실시된다. 위 내용은 지난 3월 26일(목) 충청북도교육청이 발표한 ‘2021학년도 충청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중 일부 내용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내신성적 반영 방법 변경은 2018학년도부터 실시된 자유학년제에 따라 올해부터는 1학년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2학년 성적 40%, 3학년 성적 60%를 반영한다. 지난해에는 교과 내신성적을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의 비율로 반영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도교육청은 2018학년도부터 자유학년제 실시와 함께 교과 내신 성적 반영 방법 변경에 대해 조기 예고한 바 있다. 또한, 지난 해 충주시 일반고 및 자율형공립고등학교(이하 자공고)에 대한 평준화 배정이 결정됨에 따라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 중학교 3학년부터 교육감전형으로 실시하게 된다. 충주시 평준화 지역 배정 대상학교는 남고 2교, 여고 2교, 공학 2교이다. 배정방법은 성적군별 4군으로 나누어 배정을 실시하고 4지망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단, 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은 별도선발을 실시한다. 충주시 평준화고에 지원하고자 하는 여학생은 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을 1지망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충주예성여고를 포함하여 총 4개교 중 2지망부터 4지망까지 3개교를 지원할 수 있다. 청주시 평준화지역의 학교 배정은 전년도 방식을 유지하여 학생 희망에 따라 서로 다른 7개 학교를 지원하도록 하고, 성적군별 4군으로 나누어 배정할 예정이다. 지원한 7개 학교에 배정되지 않은 학생들은 각자의 거주지를 고려하여 인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에 배정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충주시 평준화가 추가 실시됨에 따라 자사고, 외고, 국제고를 지원하는 학생이 청주시 또는 충주시 평준화고를 중복지원하고자 할 경우 2지망부터 청주시는 7지망까지, 충주시는 4지망까지 지원할 수 있다. 2019년에 개정된 초&mi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30 08:47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혜숙)이 코로나-19로 인한 휴업기간 동안 긴급 돌봄을 운영하는 유아교육 기관과 가정 돌봄을 하는 학부모에게 ‘교육자료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3월부터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유아교육 기관에 교재와 교구를, 가정 돌봄을 하는 학부모에게 놀이 활동자료를 지원하는 것이다. 유아교육 기관에 △총 272종의 다양한 교재·교구 대여 △생활주제, 인문학 관련 도서 대여 △출력 서비스 등을 택배 서비스로 지원하고 있다. 학부모들에게는 온라인으로 놀이 활동자료를 지원하고 있다. ‘신나게 놀자-놀이, 건강·안전, 탐구, 요리’ 등 4개 영역 활동자료를 진흥원 홈페이지에 매일 업데이트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 자료는 진흥원 자체 개발자료, 교육부 자료 등을 활용한 것으로 가정에서 유아와 부모가 함께 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가족 놀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9 개정 누리과정과 관련된 부모교육 자료도 함께 탑재하고 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교육자료 지원 서비스가 효율적인 긴급 돌봄 운영 및 가정 내 놀이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현장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9 18:50

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타-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휴업 종료 시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새학기 코로나-19 대응 매뉴얼(버전-0325)’을 제작하여 일선 학교에 발송하였다. 도교육청이 제작한 ‘새학기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은 코로나-19 감염병 종식 선언 이전에 수업이 재개될 때를 가정하여 제작되었다. ‘새학기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은 새학기 원활한 학교운영을 위한 준비 사항과 학교교육과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예방·대응 방법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매뉴얼은 ▲ 수업 재개 준비 사항, ▲ 학생 등‧하교, ▲ 코로나-19 유증상자 발생시 대응 수칙, ▲ 업무 영역별 대응 방안, ▲ 교무학사 운영과 교직원 복무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가정에서 등교하는 것부터 하교까지 학생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이 반영되어 제작되었다. 특히 매뉴얼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내 ‘코로나19 바로지원 서비스’에 탑재되었으며, 1차로 배포된 ‘새학기 코로나-19 대응 매뉴얼(버전-0325)’은 추후 현장 의견 수렴과 Q&A 질의 내용 추가를 통해 새로운 버전으로 계속하여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 내부 소통망을 통해 1,500여건의 교직원 의견을 수집하여 매뉴얼을 제작하였다”며 “수업 재개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최대한 반영하여, 학교가 빠르게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9 18:50

지난 3월 27일(금) 옥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금정숙)에서 직접 제작한 코로나19 OUT 안심마스크 1,500개를 옥천교육지원청에 기부하였다. 1,500개의 마스크는 관내 5개 중학교를 비롯하여 실개천 마을학교, 쫌노는 아이들, 다릿돌,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용학당, 다문화센터에 골고루 배부될 예정이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약 500여명의 봉사자들은 3월 9일부터 3월 26일까지 3주동안 밤낮으로 면 마스크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원단을 구입하고 재단, 재봉, 다림질을 반복하여 10단계의 과정을 거쳐 한 장 한 장 면 마스크를 만들었다. 한 장의 면마스크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 결과였다. 자원봉사자 강경미씨는“자원봉사센터에서 마스크를 직접 제작한다는 것을 알고 도움이 될까 싶어 참여하게 되었다”며“이 마스크가 코로나19 예방과 청정 옥천을 지켜내는 데 요긴하게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옥천교육지원청 김일환교육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애써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 특히나 마스크 공급이 어려운 가운데 직접 만든 면마스크를 기부해 주신 옥천군자원봉사센터에 큰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9 18:46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교장 이춘형)가 학교 의사와 학교 약사를 위촉하여 보건과학중점학교 운영과 학생 교직원의 건강관리 및 학교 보건 업무에 큰 도움을 받게 되었다.3월 26일(목) 충주예성여고는 충주 관내 병원 이현철(현대연합의원) 의사와 박종은 약사(동해물약국)를 위촉하였다.위촉식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사회적거리 확보 차원에서 별도로 갖지 않고 위촉장을 해당 병원과 약국에 전달하였다.이번 위촉으로 △학교보건계획의 수립에 관한 자문 △학교 환경위생의 유지관리 및 개선에 관한 자문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진단과 건강평가 △각종 질병의 예방처치 및 보건지도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 상담 △학교에서 사용하는 의·약품에 관한 자문 등 학교보건관리에 관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충주예성여고는 올해부터 보건과학중점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 분야 계열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진로 진학에 대한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진로교육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이춘형 교장은 “이번 위촉으로 학교 보건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은 물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유지 및 관리 등 학교 보건 업무 전반에 관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6 15:57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별 지정좌석제 운영, 학년별·반별 시차 배식, 식탁에 임시 칸막이 설치 등 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한 급식방법 예시를 제시했다.이 내용은 지난 24일(화) 각급 학교에 안내된 ‘개학 전·후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방안’ 중 일부이다.도교육청은 위 운영 방안을 안내해 학생,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학교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자체 실정에 맞는 방안을 수립하고 시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개학 전에는 방학기간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기구에 대한 대청소 ·안전점검, 전체 특별소독, 급식종사자 건강상태 확인, 위생용품 확보, 외부인 출입제한 등을 강조하고,학교 여건을 고려하여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급식방법을 학교 구성원의 의견수렴과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자문)을 통해 학교장이 결정하도록 하였다.코로나19 접촉자(유증상자) 발생 시에는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학교급식 방법을 결정하여 대응 조치토록 하였으며,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간편 식단을 나이스(NEIS) 급식시스템 공통요리에 등록하여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식탁 칸막이 설치, 식생활관 소독·방역용품 구입 등에 대한 소요 예산은 학교에서는 자체예산으로 우선 집행하도록 권장하고 이에 대한 운영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하여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식사전 손씻기 및 손소독, 줄서기(거리두기), 배식·퇴식 시 마스크 착용 등 학생 사전교육과 담임교사 등 철저한 지도를 당부하였다.도교육청관계자는 “학생 한명 한명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학교 실정에 맞는 급식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개학 전·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6 11:01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내 출입 차량과 학생들의 동선이 겹치는 위험한 보·차도 미분리 학교를 전수 조사해 3개년에 걸쳐 보·차도 분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내 보·차도 분리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이 교실까지 단절 없이 연결되도록 하는 사업이다.차량과 학생 간 동선 분리, 주차구역과 겹치는 학생 보행로 및 주차장 개선 등을 하는 사업으로,해당 사업과 연계해 안전시설인 과속방지턱, 진입부 교차로 폭 축소 등 속도저감시설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 시행한다.2020년 3월 현재 총 501교* 중 보·차도 분리교는 333교(66.5%), 미분리교는 168교(33.5%) 이다.* 501교: 유 24교, 초 262교, 중 124교, 고 81교, 특수 10교(2019. 예산편성 기준)비분리교 168교 중 전교생 통학버스 이용, 통폐합 대상, 공간협소 등 18교를 제외한 150교는 총 69억 원을 들여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시행한다.공간협소로 보·차도 분리가 어려운 학교는 인접 토지 매입 등 추후 해소 방안을 강구하여 추진할 계획이다.학생 수가 많은 학교, 주 통학로 보·차도 분리가 안 된 학교, 일부 보·차도가 안 된 학교 등을 감안해 2020년에는 50교, 2021년 60교, 222년 40교 등 총 150교의 학교를 선정해 추진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내 보·차도 분리를 통해 등·학교 및 놀이시간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여 학생안전 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6 10:59

충청북도교육청이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에게는 직무관련 민·형사 소송비 및 법률를 지원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 공무원를 선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도교육청은 ‘2020년 적극행정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5일(수)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19 대응 관련 일상감사 제외’, ‘적극행정 면책제도 확대’ 등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올해는 적극행정을 확대·강화하기 위해 감사부서를 총괄부서로 지정하여 ‘적극행정 확산 및 소극행정 혁파로 국민편익 증진’을 목표로 적극행정 계획을 실행한다.‘적극행정 추진체계 정비’,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혁파’를 포함하는 4대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12개 추진과제를 수립하여 이를 중심으로 적극행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계획에는 ▲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2분의 1이상이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구성 ▲우수공무원 선정 및 인센티브 부여 ▲적극행정 면책 및 민·형사 소송비 지원 ▲법률지원 및 사전컨설팅 등이 담겨 있다.도교육청 감사관실 한병덕 직무감찰팀장은 “교직원들이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일할 때, 감사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고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5 10:46

충청북도교육청은 4월 6일(월) 개학 전후 학교 방역 및 위생관리, 학생 학습지원 대책 등 준비사항을 점검해 신학기 안전 등교에 만전을 기하고 감염차단 총력을 펼치기 위해 ‘신학기 등교 준비 지원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지원단은 홍민식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기획국장이 부단장, 20개 본청 팀장들이 단원으로 참여하며 방역관리 점검반, 학생·학습지원반, 기획지원반 등 3개 분야로 꾸려졌다.방역관리 점검반은 보건팀과 급식팀이 참여해 학교 대응지침 마련·안내, 방역물품 관리 및 지원, 등교에 따른 급식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학생·학습지원반은 혁신교육과정팀 등 11개팀으로 나뉘어 학습공백 보완 방안 마련, 교수·학습·평가 준비 등 교육과정 운영지원, 수업생 진로·진학 지원, 돌봄 프로그램 확충과 돌봄교실 방역·안전 관리를 맡는다.기획지원반은 기획조정팀 등 6개팀으로 꾸려져 신학기 등교 준비 지원단을 총괄 운영하며, 코로나19 관련 원활한 학교 운영과 학생 적응을 위한 매뉴얼을 제작 보급할 계획이다.이외에 홍보팀은 별도로 신학기 등교 준비 지원단 운영 등 각종 추진업무 홍보 지원을 한다.지원단은 실무진들이 비대면 협의를 통해 현안사항 논의 및 부서별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우선 4월 6일 신학기 등교를 전제로 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등교할 경우 등굣길부터 하굣길까지 모든 활동에 관한 안전지침을 세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5 10:46

충청북도교육도서관(관장 이충환)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교육도서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휴업이 연장됨에 따라 가정 내에서 실내 활동이 많은 초등학생을 위해 방구석 독서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방구석 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따라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학생들을 위해 실내에서도 독서를 이용한 놀이로, 3월 9일(월) 독서퀴즈를 시작으로 3월 23일(월) 부터는 ‘동화책 속 장면 온몸으로 표현하기’ 온라인 사진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전 참여방법은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으로 2인 이상 6인 이하의 팀을 이루어, 동화책 속 장면을 몸으로 표현한 후 사진을 찍어서 도서관 홈페이지 ‘교육행사’코너 ‘독서문화행사’의 ‘가족독서어울림’ 코너에 공모하면 된다. 표현한 책의 제목과 장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사진을 함께 제출하면, 참가자 10팀의 수상 작품에 대해 우수도서를, 참가한 다른 모든 팀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각각 증정할 예정이다. 충북 도내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가능 한 이번행사는 4월 5일(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공모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독서교육진흥부 (043-267-4592)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승차(Drive-thru) 도서 대출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승차 도서 대출 서비스란 도서관 이용자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도서예약을 신청하고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면 하차 없이 도서관 회원증 확인 후 예약된 도서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임시휴관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한시적으로 마련됐다. 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승차 도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충청북도교육도서관 홈페이지(www.cbelib.go.kr)의 드라이브스루 메뉴에서 1인 3권 도서 신청을 하면 된다. 월요일~목요일 신청도서는 신청일 다음날, 금요일~일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4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