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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2년차 행복씨앗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행복씨앗학교 중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행복씨앗학교는 4년간 지정·운영되며 2년차에 중간평가를, 4년차에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중간평가는 행복씨앗학교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대상 학교가 평가 과정을 통해 2년간의 여정을 성찰하게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번 중간평가는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청주교육대학교에 연구용역으로 위탁하여 진행했다.□ 평가단은 혁신학교 연구 경험이 있는 교수, 타시도 혁신학교 관련 전문직과 교원으로 구성됐다. 초·중등 4팀의 평가단이 10개 행복씨앗학교의 운영계획서 및 학교교육과정 등 서류 평가와 현장 방문 관찰과 면담 등의 방문 평가를 실시해 결과를 보고서로 제출했다. 2017년 중간평가 대상교는 가곡초, 내북초, 보은삼산초, 생극초, 송면초, 오창초, 제천명지초, 충주예성초, 대소중, 수곡중으로 초등학교 8개교와 중학교 2개교이다. 중간평가를 통해 평가단은, 대상교 10개교 모두 학생, 학부모의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행복씨앗학교의 독특성으로 학생에 대한 배려, 학생의 자율성 존중, 흥미 있는 수업, 학교에 대한 소속감 강화 등 학생과 학부모는 행복씨앗학교가 가지고 온 변화를 체감하고 있고 행복씨앗학교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행복씨앗학교는 학업성취도로는 측정할 수 없는 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으며 이 과정이 지속된다면 필연적으로 학습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보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도 평가했다. 평가지표별로 살펴보면, 행복씨앗학교에서는 ‘즐거운 배움·창의적 교육’을 위해 학교의 특성에 기반한 학생 중심 교육과정 실현,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배움 수업 실천, 학생의 특성과 성장을 고려한 평가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민주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민주적인 의사소통을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13 08:35

충주학생회관(관장 박승렬)이 겨울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겨울방학특별 프로그램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5일간 모집될 예정으로 모집 부문은 ‘독서분야 (자신감 뿜뿜! 생활속 글쓰기, 나만의 보물책, 초등건축학개론 등 5개 강좌)’, ‘진로분야 (도서관에서 만나는 직업체험, 책을 통한 진로찾기 등 2개 강좌)’,’교과연계분야 (어린이 문화해설사, 수학뇌를 깨우는 영재큐브퍼즐, 인터스텔라로 배우는 빛의 과학 등 6개 강좌)‘, ’특기적성분야(요리조리 쿡쿡 등 4개 강좌)‘ 등 17개 강좌다.다양한 독서 수업과 창의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특강은 2018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이외에도 충주학생회관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작은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에 걸쳐 열리는 ‘충주학생회관 크리스마스 미니 행사’에서는 ‘매력통통! 팝콘블럭’, ‘루돌프야 같이 놀자’, ‘알록달록 오프너’, ‘크리스마스엔 팝아트!’ 등 다양한 일일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뿐만 아니라 24일 오전 10시부터는 충주학생회관 회원자격을 가진 도서 대출 이용자를 응원하는 ‘도서관 산타의 선물’ 이벤트도 열린다.충주학생회관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작은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 창의력과 사고력을 높이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충주학생회관이 모두에게 행복하고 긍정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크리스마스 일일 특별 프로그램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전화접수로 진행돼 참가 희망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두 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충주학생회관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12 16:56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원장 김성근)이 지난 11일 개원 30년 만에 원훈을 개정했다고 12일 밝혔다.단재교육연수원은 함께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연수원의 철학과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행복교육의 숲, 함께 걷는 배움길’로 원훈을 바꾸기로 했다.기존 원훈인 ‘가르치는 보람, 배우는 즐거움’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지원하는 연수원이 교직원 재교육기관로서의 시대적 의미를 포괄적으로 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지난 10월부터 개정 절차를 밟았다.연수원은 세 차례에 걸쳐 브레인스토밍 방식의 내부 토론과 설문조사를 통해 원내 의견을 수렴했다.먼저 행복연수 거버넌스 위원회와 본청 관계자가 참여한 원훈개정 자문협의회의 논의 과정 등도 진행해 3개의 원훈 시안을 마련했다.최종적으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도내 전 교직원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41.8%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행복교육의 숲, 함께 걷는 배움길’을 선정했다.새 원훈의 의미는, 교육 패러다임 전환 시기에 함께 배우며 실천하는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직원 재교육기관로서의 운영 철학과 지향을 상징한다고 연수원 관계자는 설명했다.김성근 연수원장은 “이번 원훈 개정으로 30년 전통의 단재교육연수원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문교육인을 양성하고, 함께하는 배움을 통해 행복한 성장을 이끌어가는 충북교육의 산실로 새롭게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12 16:54

충북중앙도서관(관장 김규완)이 겨울방학 독서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아(6,7세)와 초등학생, 학부모를 오는 13일부터 모집한다.초등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방학과제물 만들기’, ‘손뜨개교실’, ‘독서요리’, ‘독후감상화 그리기’, ‘미니 목도리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유아(6,7세) 대상으로는 ‘영화로 보는 책이야기’, ‘노래로 배우는 영어동요’ 등과 같은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시각장애학생과 하나 되는 문화체험’도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 시각장애학생 15명과 비장애학생 15명이 짝을 이뤄 독서활동, 원예체험, 냅킨아트, 토피어리, 요리, 가죽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충북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cbjalib.go.kr)→ 프로그램신청→ 독서교육프로그램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화신청은 받지 않으면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초등학생 175명, 학부모 75명, 유아 50명으로 총300명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독서진흥과(267-4591)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방학 때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좋은 책을 많이 읽어 상상력과 창의력, 소통과 공감능력을 키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12 09:48

옥천 청산고가 '2017. 충북 방과후학교 Best School'에 선정돼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충북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방과후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와 참여율, 학교 노력 등을 심사했다.청산고는 사물놀이, 연극 공연, 스포츠댄스, 요가, 기타 공연 등 34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소질 발견과 사교육비 절감, 교육복지 실현, 전공과 연계한 진로진학 교육 등에 기여한 실적을 인정받았다.청산고는 농ㆍ산촌에 위치한 3학급의 소규모 학교로, 지역 여건상 교통이 불편해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할 만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다.이에 따라 청산고는 옥천군ㆍ청산면사무소ㆍ영동 난계 국악단 등 지역사회ㆍ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사물놀이’, ‘음악방송댄스’, ‘생태세밀화’, ‘요가’, ‘연극’, ‘기타’ 등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했다.이외에도 학생 개개인의 특기와 적성을 분석해 학생의 진로에 초점을 맞추는 방과후학교 운영 등으로 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고 효율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또,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Zero화에도 노력하고 있다.청산고 한 학생은 “방과후학교를 하며 학교 행사뿐만 아니라 도와 전국 대회 참가를 했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청산고 송영광 교장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교육 경험 제공과 진학 지도를 위한 스펙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며 ”계절별 자연생태 교육, 지역주민 대상 쉼터 제공 등 청산면 백운공원ㆍ보청천과 연계해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한편, 청산고는 지난 2014년에도 방과후학교 Best School에 선정된 바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11 17:11

주명현 충청북도부교육감이 11일 오전 11시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주 부교육감은 공식적인 취임사에 앞서 “충북 부교육감 취임을 큰 인연으로 생각한다”며 “즐겁고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주 부교육감은 “교육행정체제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역량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충북교육이 한 단계 더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공식적인 취임 소감을 밝혔다.주 부교육감은 특히 “공직자라면 누구나 갖추어야 할 기본 중의 기본이 ‘친절’이라며 ”충북교육청이 가장 친절한 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이날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정말 좋은 분이 충청북도부교육감으로 취임하시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뜨거운 박수로 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직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고, 김병우 교육감은 주명현 부교육감에게 환영의 뜻으로 충북교육청 뱃지를 달아 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전남 영광 출신인 주 부교육감은 1981년 공직에 입문해 교육부 창조행정담당관, 교육부 운영지원과장, 충남대 사무국장, 세종특별자치시 부교육감, 교육부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11 17:08

옥천 안내초등학교(교장 김영임) 다모임에서 지난 12월 8일(금) 방과 후에 특별한 행사를 만들었다. 안내초등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프로듀스 동아리 101’ 시간을 만든 것이다.이 행사는 안내다모임 즐거운 행사부에서 주관하여 진행된다. 즐거운 행사부장 손예슬(6) 학생은 안내초등학교 학생들이 만들고 싶은 동아리를 지원받아 정리했다. 그 중에서 실제 운영 계획이 분명한 네 개의 동아리를 만들어 전교생의 지원을 받았다.요리 동아리는 이혜원(6) 학생, 체육 동아리는 정태완 학생(6), 댄스 동아리는 손예슬(6) 학생, 스크래치는 김예훈(6) 학생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스크래치를 진행한 김예훈 학생은 “동아리에 지원한 학생들 중 스크래치를 잘 할 수 있는 학생들과 하나도 모르는 학생들이 있어서 시간을 운영할 때 고민이 되었다. 하지만 서로 가르쳐주는 짝을 만들고 함께 지킬 약속을 만들어 진행했는데, 모두 즐거워해서 좋았다.”고 말했다.그동안의 다모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리더십과 의사소통능력이 많이 향상되고 있다. 학생 스스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는 모습이 훌륭하다. 안내초등학교 학생들이 앞으로 자신들의 삶을 스스로 가꾸어갈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것을 기대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11 12:34

옥천 청산고가 '2017 충북 방과후학교 Best School'에 선정돼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방과후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와 참여율, 학교의 노력정도 등을 심사하는 이번 평가에서 이 학교는 사물놀이, 연극 공연, 스포츠댄스, 요가, 기타 공연 등 34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소질 발견과 사교육비 절감, 교육복지 실현을 물론 전공과 연계하여 진로진학에도 기여했다는 실적을 인정받았다.청산고등학교는 농․산촌에 위치한 3학급의 소규모 학교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정경제가 넉넉하지 못하고, 지역 여건상 교통이 불편하여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받을 만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다. 이에 따라 청산고에서는 옥천군ㆍ청산면사무소ㆍ영동 난계 국악단 등 지역사회 및 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학생들이 특기적성 교육활동을 운영하기 위한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학교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Zero화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특기 및 적성을 분석하여 진로와 연계한 진로적합성에 초점을 맞추고 최적의 방과후학교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노력하여 왔다.학생들은 학교 행사뿐만 아니라 청산면ㆍ옥천군ㆍ교육청 행사에도 참가하여 학교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도 대회 및 전국대회 참가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갖게 되었다.송영광 교장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교육 경험 제공과 진학 지도를 위한 스펙 관리에도 주력할 것이며 특히 자연친화적 품성교육 및 학교 자연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한 충북도교육청 학교 숲 조성 지원 사업을 활용하여 계절별 자연생태교육 및 향후 지역주민 대상 쉼터 제공 및 청산면 백운공원, 보청천과 연결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11 12:33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교장 서주선)가 청주지방검찰청제천지청(지청장 양재혁)과 법무부법사랑위원제천·단양지역협의회(회장 오만식)가 주관하는 법질서준법우수학교에 선정돼 12월 11일(월) 11시 00분, 교정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양재혁 제천지청장, 김대수 단양교육장, 류한우 단양군수, 오만식 협의회장, 천동춘 운영위원장, 한명희 학부모회장 등 지역 인사와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학교는 그동안 학생, 학부모,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한 교내·외 폭력 제로화 프로젝트 운영, 학생 중심의 자치법정, 청소년의회교실 및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365 세이프 스쿨 조성 등 안전한 학교 문화 정착에 힘써 왔다. 또한 감성교육을 위한 유네스코학교 및 알콩달콩 예술동아리, 행복둥지 합창단 운영, 하늬바람오케스트라 및 1인 2악기·2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였으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사제동행 스포츠 리그, 생태·환경 체험학교 운영, 도란도란 한솥밥 가족 맺기, 양로원·경로당 자매 결연 및 재능 기부, 단양소백마루 밴드 및 학교와 마을이 함께여는 늘봄소백마루 운영 등을 통해 감화 및 예절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인성교육 활동을 전개해 준법정신이 뛰어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든 공로를 인정을 받았다. 서교장은 ‘준법이란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과 같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학생들이 기본이 바로 선 실력 있는 당당한 세계 속의 소백인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학교 삼봉홀에서 열린 특강에서 양재혁 지청장은 ‘법질서준법우수학교 선정은 구성원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학교 풍토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청소년 범죄 예방 등 안전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청소년들이 심기일전하여 건강하고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11 12:21

충북교육청은 이달 11일부터 교육정보원에서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충북교육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 등 23개 교육정책 연구과제에 대한 최종 연구결과보고회를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교원, 학부모 대상으로 개최한다.충북교육청은 ‘지역사회에 기반한 초-중-고교 연계교육 모형 개발 연구’를 비롯한 9개의 위탁연구 정책과제와 ‘교원치유센터 구축 및 활용방안’ 등 8개 지정연구과제, 그리고 ‘미래사회 대비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초등 학력 함양 방안’ 등 5개의 현장공모 연구과제를 포함해 총 23개 교육정책 연구결과 최종보고회를 11일부터 시작했다.올해 추진한 교육현안 교육정책 위탁연구과제를 보면 ▲충북교육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2019-2022) ▲충주시 일반계 고등학교 평준화 방안 연구 ▲지역사회에 기반한 초-중-고교 연계교육 모형 개발 연구 ▲4차 산업혁명시대직업교육의 방향과 비전 연구 ▲충북형 교육복지모형 구축 ▲충북 교원의 생활 및 의식에 관한 연구 ▲ 행복씨앗학교 단계별 일반화 방안 연구 ▲위(Wee) 기관과 전문상담인력 역량 강화 방안 연구 ▲서전고등학교 종단연구 등이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연구결과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목표의 달성도와 수준 및 결과활용 등을 평가하고,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관계자와 용역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2018년 주요업무 및 중장기 발전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완료된 연구결과 최종보고서는 충북교육청 홈페이지/ 기획관/ 정책연구자료실에 탑재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발표된 정책연구 결과물들이 각종 교육정책를 수립하고 중장기 충북교육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방교육자치가 중시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교육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적합한 정책을 발굴하고 수립하기 위해 충북교육청의 정책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11 10:22

충주 중앙탑초등학교(교장 배승희)가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대통령상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표창’은 문화재청에서 문화재 애호의식 함양 및 민족문화를 계승‧선양하기 위해 매년 문화유산 보존‧연구‧활용에 기여한 사람이나 단체에수여하고 있다.중앙탑초등학교는 무려 20년에 가까운 17년 10개월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문화재 교육을 꾸준히 해온 점을 인정받아 이와 같은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었다. 17년 10개월 동안 실시한 대표적인 문화재 교육으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앙탑 문화박사인증대회 활동’이다. 이 활동은 중앙탑초등학교의 주변 지역에 위치해 있는 다양한 문화재 「충주 탑평리7층석탑」과 「충주 고구려비」뿐만 아니라 「충주 창동리 약사 여래입상」과 「충주 창동리 오층석탑」 등을 찾아 학생들이 스스로 자료를 조사, 정리해 발표하는 활동이다. 이밖에 특색교육사업으로 ‘중앙탑 전통문화 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문화재 돌보기 행사와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재길 걷기, 문화재 발굴체험, 박물관 견학 및 창의 역사 교실 등 다양한 문화재 관련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중앙탑초 관계자는 “학교 주변에 많은 유적지가 있는 중앙탑 고장의 특색을 살린 문화재 교육이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10 15:55

충청북도중앙도서관(관장 김규완)은 9일 오전 11시 중앙도서관 관장실에서 2017년 ‘책 읽는 가족’ 2가족과 ‘도서관 애서(愛書) 독서사진·그림 공모전’ 우수자 1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책 읽는 가족’은 가족 단위의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의 책 읽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충북중앙도서관이 주관하는 가족독서 운동이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한다.이번 ‘책 읽는 가족’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며 독서의 생활화를 실천한 2가족이 선정됐다.송00(46세), 김00(37세) 부부는 9세, 8세, 6세의 3자녀와 할머니까지 참여해 독서를 생활화했다. 올해 700여권 이상의 책을 대출했다.홍oo(66세), 남oo(60세) 부부는 600여권 이상의 책을 읽어 다독가족으로 선정됐다.‘도서관 애서(愛書) 독서사진·그림 공모전’은 중앙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하는 다양한 모습을 표현해보며 독서의 생활화를 실천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우수작품 선정은 책 읽는 행복한 모습, 도서관 독서활동과 독서의 소중함 표현, 책과 함께하는 도서관 이미지에 기여한 이용자에게 표창했다. 독서사진, 그림 분야별로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에게 상장과 상품을 전달하였다.최우수상 작품은 도서관 등나무에서 독서하는 모습, 원화전시회를 관람하는 모습, 서가 앞에서 책보는 모습 등을 그린 초등학생(4학년)의 ‘도서관에서의 하루’라는 그림과 자녀가 영유아 자료실에서 책보는 모습을 찍은 ‘책과 함께 꿈을 키워가길’이라는 사진이 선정됐다.12명의 도서관애서(愛書) 공모전 우수작품은 내년도 도서관 홍보 달력으로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책읽는 가족 및 독서사진·그림 시상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10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