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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양개석)이 공식 유튜브 채널 ‘예봄TV: 예술을 보다’를 개설했다. 교육문화원은 코로나19로 학생이나 시민과의 직접 대면이 어려워진 상황에 맞춰 온라인 문화예술교육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마련했다. 이번에 개설한 유튜브 채널은 ‘예술을 보다’라는 의미로 교육문화원에 직접 오지 못하는 여건에도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해 손쉽게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교육 및 홍보영상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교 밖 문화관람 및 예술참여를 할 수 있고, 공연이나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문화원이야기, 공연이야기, 전시이야기, 체험이야기, 예술단이야기 등으로 나뉘어 현장의 소식도 전할 예정이다. 해당 유튜브는 11월 23일(월)부터 시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10월 달 성황리에 막을 내린 ‘방구석 동요제 수상공연’와 ‘교육문화원 소개영상’을 방영하고 있다. 양개석 원장은 “학생들의 현장 방문 어려움의 대안으로 시작된 ‘예봄TV’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생활 속 문화 관람으로 확대되어 온라인 교육 소통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주중동에 위치한 교육문화원은 1,000석이 넘는 대공연장과 갤러리, 체험실 등이 구비되어 도내 학생들이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예술 공간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4 16:20

옥천 청성초등학교(교장 김욱현) 학생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 훈훈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청성초등학교 학생회는 12월 4일(금) 청성면 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제작한 방역용품인 손세정제와 손소독제를 전달하였다. 이번 기부 행사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방역용품을 제작해 나누면 좋겠다는 학생회의 결정에 따라 추진되었다. 청성초 전교생은 11월 23일(월)부터 일주일간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틈틈이 손세정제와 손소독제를 만들었으며 학생회 예산으로 마스크도 추가 구입하여 직접 만든 방역용품과 함께 청성면 면사무소에 기부하였다.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저희가 만든 방역용품이 코로나 19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의 건강을 지켜줬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청성초 학생회 친구들은 매년 지역 경로당을 방문하여 위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에도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재능기부 공연을 보여드리고 음식을 대접하였다. 학생회 담당 교사는 “아이들이 매년 경로당을 방문하여 위문 활동을 했는데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경로당을 방문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 이렇게라도 지역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재능기부 활동의 기회를 지속해서 가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4 16:18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안태영)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12. 4.(수) 14시부터 2시간 동안 특수교육 담당교사 35명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하였다. 제천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관내 특수교육 담당교사에게 특수교육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특수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연수를 마련해 왔다. 올해 연수는 학교현장에서 직면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도전행동’의 발생과 유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찾아 중재계획을 수립 적용하여 바람직한 행동으로 변화시키는 ‘긍정적행동지원’으로 구성하였다. 강의를 맡은 김미선교수(유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는 다년간 학교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긍정적행동지원의 원리와 개념을 사례중심으로 풀어주었다.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상황으로 구성된 강의 내용은 특수교사들의 흥미와 공감을 충분히 이끌어내었다. 연수는 애초에 비대면과 대면 동시 진행으로 계획하였으나,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전환하였다. 참석 교사들은 각자의 공간에서 참여한 이 연수를 통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 상황에서 ‘부모, 교사, 가정, 학교’ 환경이 제공하는 부정적인 요인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고승식 센터장은 “학생들에게 주어진 부정적인 환경에 대해 통찰하여 긍정적 시선으로 학생 행동을 관찰하고 변화시키는 ‘긍정적행동지원’을 통해 교사 자신도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것이다.”라고 연수 참석자들을 격려해주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4 16:1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수능 이후 교사와 학생의 안전을 위해 충북도내 중‧고등학교 학사운영 방안 지침을 안내하였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수능 시험장 및 수능감독관 차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능 다음 날인 4일(금) 원격수업을 진행할 것을 권장하였다. 더불어 12월 7일(월) 이후는 시군 지자체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지난 11월 23일(월)에 미리 안내된 도교육청의 학사운영 지침을 지역과 학교 실정에 맞게 적용하게 하였다.수능 시험 종사자가 없는 중‧고등학교는 4일(금)부터 지자체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도교육청은 도내 수능 시험 종사자 총 2,841명을 대상으로 수능 시험 이후 재택근무를 권장하는 한편, 유증상자에 한해 보건소에서 무료로 선별검사를 진행한다고 안내하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능 시험에 많은 교직원들이 시험 종사자로 참여하게 되어 사람 간 접촉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며“수능 시험 이후에는 수험생과 시험 종사자들의 감염과 이를 통한 학교 내 감염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학교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이 지난 11월 23일(월)에 안내한 사회적 거리두기 세분화 5단계에 따른 학사운영 지침에는 1.5단계부터 전교생 600명 초과 학교는 밀집도 2/3 유지, 2단계부터는 전교생 400명 초과 학교는 밀집도 1/3 유지(고등학교는 2/3)하여야 한다.현재 충북 도내 시군 지자체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충주 2단계, 청주는 2단계에 준하는 방역 조치, 제천은 3단계에 준하는 방역 조치, 이외 8개 시군은 1.5단계로 구분되어 시행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3 14:27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교장 신복호) 전교생은 2일(수) ‘라틴 타악기와 쿠바에서 보낸 멋진 하루’라는 주제로 학교 급식실과 교실 등에서 타악기 연주 감상 및 체험활동을 했다.이 행사는 12월에 3주 동안 매주 1회씩 진행될 진로체험활동의 첫 번째 행사로 백봉초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세계 중 음악과 관련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 행사에서 학생들은 이십 여 가지 이상의 타악기의 세계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1부에서는‘재미 퍼커션 아트’ 팀이 연주하는 타악기와 색소폰의 앙상블 연주를 감상하고 우리나라 전통 타악기인 장구와 꽹과리 연주, 버나쇼 및 상모돌리기 등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2부에서는 3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젬베와 봉고, 아고고벨과 마라카스, 귀로 등의 이색적인 이국 타악기를 연주해보기도 하고 타악기의 반주에 맞춰 재미있는 율동을 익혀보기도 했다.신복호 백봉초 교장은“코로나19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주지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오늘 이색적인 타악기의 연주도 듣고 직접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줄 수 있어서 좋았다”며 “학생들이 타악기 연주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재능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윤솔(3년, 여)학생은 “아고고벨이라는 악기를 처음 보았는데 오늘 연주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맑은 소리가 나는 악기 연주에 맞춰 율동도 하니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것 같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연주하니 더 좋았다”고 말했다.백봉초는 학생들에게 타악기 체험에 이어 요리 체험, 목공예 체험 등의 기회도 제공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탐구하고 자신의 흥미와 재능도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2 15:44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오는 12월 9일(수) 유튜브 행복씨TV를 통해 충청북도민관사회협의회가 주관하고 충청북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제2회 충청북도교육청 반부패-청렴영화제‘를 비대면·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부패-청렴영화제는 문화적 접근을 통해 범국민적인 반부패 의식 확산 및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행사다. 올해 2번째를 맞이한 반부패-청렴영화제는 2020년도 충청북도교육청 청렴콘텐츠 공모전 중등부 랩부문 수상자인 양청중 장명현, 윤진헌 학생의 공연을 시작으로 ▲ 청렴콘텐츠 공모전 영상물 부문 입상자와의 만남 ▲ 청렴공감 리얼 퀴즈 ▲청렴 단편영화 상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렴 단편영화로는 부정청탁으로 갈등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콘텐츠 공모전 다큐멘터리 부문 입상작품 ’사과박스‘ 와 전남도청에서 최근 이슈되고 있는 ‘갑질’ 을 주제로 제작한 ‘갑질왕 장팀장’ 등이 소개된다. 도교육청 청렴윤리팀장 고현주 사무관은 “이번 청렴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면 행사 못지않은 수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어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영화제는 영화관을 직접 대관하여 시청자분들에게 영화관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며, 9일(수) 오후 2시 30분부터 유튜브 행복씨TV에서 생중계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2 15:44

2020년 11월 30일 옥천여자중학교(교장 김정희)는 원격학습 우수학교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그간의 옥천여중 교사공동체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생각에 작은 위로가 되는 순간이었다.옥천여중은 코로나로 인해 휴업이 장기화되던 시점부터 온라인 가정학습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위두랑’에 가입을 독려하여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실시했다. 온라인 개학이 결정되자, ‘네이버 밴드’를 공동 플랫폼으로 합의하고, 교실 별 밴드를 구축하여 마치 교실을 밴드에 그대로 이동시켜 놓은 것처럼 설정하고, 반별 시간표대로 자체 수업영상이나 다양한 콘텐츠 및 실시간 수업참가 안내사항을 탑재하여 원격수업을 실시했다. 힘겹고 어려운 길이었다.하지만 옥천여중 교사 공동체의 힘으로 헤쳐 나갈 수 있었다. 정년이 내일 모레이신 정보부장님(이용흥)은 ‘함께 비를 맞자’며 앞장서셨다. 기꺼이 함께 비를 맞겠다며 나선 교사들도 있었고, 불만이 있지만 공동체의 결정이기에 감당해준 교사들도 있었다. 그리고 그런 교사들을 신뢰하며 격려해 주신 교장(김정희), 교감(윤교현) 선생님도 계셨다. 수업 뿐 아니라 온라인 개학영상도 자체 제작하여 올리고, 등교수업이 단계별로 시작될 무렵에는 ‘여중이의 험난한 등교’라는 영화도 자체 제작했으며, 온라인으로 반별 써클 활동도 하는 등 다양한 교육적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았다.원격수업이 장기화되자, 수업영상을 제작하여 탑재하거나 과제를 수합하고 피드백하는 일이 너무 고되고 힘든 상황으로 다가왔다. 얼굴을 대면하면서도 보안상 안전하며, 학생들의 과제 수합과 피드백이 용이하고, 학생 중심의 수업과 협력학습이 가능하면서도 평가도 용이한 시스템이 절실했다. 정보부장님(이용흥)께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원노트’를 먼저 공부하시고 수시로 연수를 해주셨다. 원격 수업을 준비하기 위해 수많은 연수가 진행되었기에 다들 피로가 쌓인 시기였다. 그래도 배움에 끈을 더 질기게 부여잡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2 11:24

군서초등학교(교장 최임복)는 12월 2일 1~4교시에 4~6학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4시간동안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충북대한적십자사의 협조로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을 배워서 학생 자신과 가족,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배우고 기술을 익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에게 모의 훈련을 하여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깨닫고 긴박한 순간에서 대처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신속한 응급처치 방법, 심폐소생술, 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하였다. 이날 심폐소생술 교육은 모형 마네킹과 심장충격기를 이용해서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습해보고 가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들 속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학생들 대상 맞춤형 교육이 실시되었다. 교장 최임복은 “우리몸의 뇌는 3~5분 심장이 멈추면 점차 뇌손상을 일으키기 시작하기 때문에 골든타임이 중요하다.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몸으로 습득하는 경험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힘과 지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2 11:2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유치원 방과후 놀이유치원을 운영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을 학습 형태의 수업이나 특성화프로그램 보다는 쉼과 놀이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방과후 놀이유치원은 방과후 과정 운영 시 놀이 지속 시간을 확보하고 유지해 유아의 놀 권리와 쉴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놀이 운영 및 현장 안착 지원을 위해 올해 50개 유치원에서 방과후 놀이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74개원이 지원하여 심사를 통해 공립 35개원, 사립 15개원 등 50개 유치원을 선정하여,3월 원당 500만원씩 예산 지원하여 유치원 실정에 따라 놀이 환경 조성, 교사와 학부모의 놀이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자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하였다.**데이, **의 날 등 프로그램화, 컨텐츠화, 주기화된 놀이 운영보다는 날씨 상황에 관계 없이 우천 중 비옷을 입고 놀이하기, 하절기에 그늘막 아래서 물놀이 하기 등 유아들이 놀이에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어 언제 어디서나 일상적인 놀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 실제로 방과후 놀이유치원 참여를 시작으로 특성화프로그램을 미운영 또는 일부 운영하는 경우 1~2개 이내로 최소화하고 체육·음악 등 예체능 프로그램으로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에 유아의 일상이 놀이와 분리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교사 역할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도교육청은 ‘방과후 놀이유치원’ 사업의 성과와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권역별 찾아가는 방과후 놀이유치원 컨설팅을 실시했다. 지난 11월 2일(월) 중부권을 시작으로, 남부권, 북부권 등 권역별로 11월 13일(금)까지 6회에 걸쳐 실시됐으며, 유치원별 운영 사례 나눔과 질의 및 응답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컨설팅은 소그룹으로 운영돼 교원 간 충분한 소통과 논의를 통해 ‘방과후 놀이유치원’ 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컨설팅에 참여한 죽림유치원 임재희 원장은 “방과후 놀이유치원 운영을 위해 교사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1 17:41

2020년 12월 1일(화)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에서 제천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 및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장학금 이천육백만원을 기탁하였다. 장학금 모금 기간은 9월 16일 ~ 10월 25일로 최종 이천육백만원이 모금되었다. 장학금 지원 학생 선정은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 회의를 통해 2019년에 지원받지 못한 난치병 학생과 기타 지원이 필요한 학생 20명을 선정하였다. 기부금세부 내용은 난치병 학생 6개교, 질병 학생 5개교, 기타 지원이 필요한 학생 9개교이며, 선정 학생 20명의 학생 상황을 고려하여 기부금 전액을 지원하였다. 특히 2020년에는 12월 1일(화) 오후2시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예정되었던 기부금 전달식이 제천지역 확진자 발생으로 취소되고 보도자료만으로 소식을 전달하게 되었다. 기부금 전달 방법과 일정도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내 확산 방지를 위해 지원 대상 학교가 원하는 대로 제천시학부모연합회에서 마련한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0년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 박혜영 회장은 “올해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전통있는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의 아름다운 기부 행사가 올해 처음 겪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조용히 진행되었다.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지역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관내 모든 학부모회장님들의 수고로 마련된 장학금이 지역에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내년에는 평온한 일상 속에서 많은 기금을 조성하여 관내 모든 학교 난치병 학생 또는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1 16:39

이원초등학교 (교장 김전환)에서는 12. 1.(화)에 5학년 교실에서 ‘Mom’s 마음 재능 나눔 진로 교육‘이 있었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 및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건전한 교육 기부 문화 조성과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소독 및 거리 두기 등을 철저히 지키면서 학생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여 진행하였고, 만든 음식은 교실에서 먹지 않고 집으로 가져가서 먹도록 하였다. 옥천행복교육지구의 예산을 지원받아 5학년 금강현 학생의 어머니를 강사로 하여 진행된 진로 교육은 실과 교과와 연계하여 과일 화분 케익 만들기 활동을 통하여 우리 몸에 좋은 간식에 대해 알아보고 오감을 통하여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님이 선생님이 되어 진행하는 수업이라 그런지 학생들의 교육에 참여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졌고, 적극적인 태도로 경청하고 활동하는 모습을 통하여 학생 만족도가 높았다는 것을 짐작하게 했다. 오늘 1일 선생님이었던 금강현 어머니는 “학교에서 처음 해보는 수업이라 처음엔 떨리고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2-01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