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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총 58명의 2018년 교육전문직원 선발 공고를 시행하였다.전년도에 비해 증가한 선발 인원은 진로교육원, 특수교육원, 마음건강증진센터 등 새로운 기관 설립과 교육부 총액인건비 증액으로 20여명의 증원 요인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교육전문직원 선발 시기는 2014년 교육감 선거때와 동일한 절차에 따라 선거일 이전에 공고하여 선거 이후에 전형하는 방안을 채택하였으며, 교육전문직원선발은 선거와 무관하며 투명 공정하게 시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는 교육부 총액인건비 증액으로 증원된 인원을 배치하지 않으면 총액인건비를 반납해야하며 다음 년도에도 증원을 해주지 않을 계획이기에 교육전문직원 상반기에 선발하여 2018년 9월 1일자 배치하고자 하는 것이다.교육전문직원 선발 개선을 비롯한 전반적인 인사제도 개선 방안에 대하여는 2018년 5월 1일 각 교원단체 대표와 인사전문가, 현장 교원 등 총14명의 인사제도개선 T/F팀에서 논의할 예정이다.교원단체들과 협약 체결한 내용은 충실히 반영(교감자격연수대상자 최하위 점수를 공개하는 등)하였고이번 교육전문직원 전형에서 근무평정 우수교사에 대한 우대책도 행정예고를 하였으며‘인사제도개선 T/F팀’(2018.5.1.예정)에서 숙의 과정을 거쳐 2019년부터 반영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26 16:55

충북예술고등학교(교장 김승환) 교사와 학생 등 13명이 중국 우한시(후베이성) 일원을 찾아 22일(일)부터 27일(금)까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첫날(22일)에는 인천공항을 출발해 우한공항에 도착한 후 황학루를 찾았다.황학루는 장시성 난창의 등왕각, 후난성 웨양의 악양루와 함께 ‘강남 3대 누각’으로 꼽히는 우한시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다.23일(월)에는 세계최대수력발전소가 있는 삼협댐(후베이성 이창)을 견학했다.24일(화)과 25일(수)에는 청강갤러리와 동호 유적지 등을 탐방하며 중국의 문화를 느끼고 이해했다.26일(목)에는 우한예술학교를 방문해 학교를 둘러보고 한중 합동 공연을 펼쳤다.충북예술고 학생들은 가야금 병창(이소정, 엄유정-이상 2학년), 바이올린 독주(조여환-2학년), 피아노 독주(임운규-2학년), 태평무(윤정아-3학년), 발레(이민주-3학년), 한국무용 군무(장지수, 황채연-이상 3학년) 등을 공연해 중국 학생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중국우한예술학교 학생들은 대규모 무용과 패션쇼로 화답했다.이후 양국 학생들은 기념촬영과 선물 교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가한 주형지(2학년) 학생은 “중국 친구들이 우리나라 민요 ‘아리랑’ 반주에 맞추어 군무를 추는 순간 가슴이 뭉클하고 코끝이 찡한 감동을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충북예술고는 2010년부터 중국우한예술학교와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26 16:52

2018.옥천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사업 지원약정서 체결식이 4월 26일(목) 11:00 옥천교육지원청에서 열렸다. 옥천행복교육지구 민간위탁사업은 총 18개이며 사업별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옥천행복교육위원회(공동대표 김영만 옥천군수, 한경환 옥천교육장)과 위수탁계약을 체결하였다.옥천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사업은 공모심사를 거친 ‘마을아카데미’ 10개, ‘OK마을여행’ 3개, 주민제안교육사업 4개 등 총 17개 사업이다. 마을아카데미는 총 5,000만원, OK마을여행은 총 4,000만원, 주민제안교육사업은 총 2,800만원이 지원된다.마을아카데미 사업은 “인형극으로 만나는 영양, 금연이야기(동화구연 맘스토리), 내가 진짜 바리스타(마을카페 티률), 신나는 지역, 함께 행복한 신문활용교육(옥천신문), 꿈을 찍는 사진학교(옥천신문), 엄‧청 재미난 공작소(재미난 공작소), 온마을이 배움터, 누구나 마을교사 외3(안남배바우작은도서관), 나의 별을 찾아서 청소년 진로탐험 외2(옥천꽃피는학교), 지역교육의제모임 외1(옥천행복교육네트워크), 온가족 온마을 체험학교 외1(옥천순환경제공동체), 동화작가 이가을과 함께하는 마을 청소년 책읽기(고래실)”가 선정되었다. OK마을여행으로는 “옥이와 함께 떠나는 마실 옥천! 외2(고래실), 우리동네 진짜 이름 탐방(공작소), 이원 만세운동 뿌리를 찾아서(이원면발전위원회)”가 사업을 펼치게 된다. 주민제안교육사업으로는 “내이름을 불러줘-영화놀이 외2(안남배바우작은도서관), 만화로 만나는 송건호 전기(청암송건호기념사업회), 더불어 함께하는 이웃사촌(영실애육원), 캘리민체 쓰기 외1(민예총옥천지부)”가 선정되어 사업이 추진된다. 이날 업무체결식에서 공동대표인 한경환 교육장은 “이번 체결식을 통해 옥천행복교육지구 사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에서도 활짝 꽃피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고, 김영만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26 13:42

충청북도교육청은 5월 14일부터 5월 18까지 5일간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유·초·중·고·특수학교 등 626개 기관이 참여하며, 비상소집훈련, 토론훈련, 현장 훈련, 시스템 점검 훈련 등의 종합훈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토론훈련에서는 관계 공무원이 모여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피, 감염병 예방, 실험·실습실 폭발 사고 수습을 주제로 현실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현장훈련으로는 화재, 지진(민방위 훈련) 대피 훈련이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충북교육청은 대피에 취약한 유아를 대상으로 별도의 화재대피 시나리오를 마련해 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재난상황을 가상해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는 충북교육청의 강한 안전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충북교육청은 실제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꼼꼼하게 점검하며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3월 14일에는 훈련실무협의회를 열어 토론훈련, 현장훈련의 재난유형의 선정과 시나리오 작성을 협의했다.이어 4월 2일에는 부교육감이 주재하는 훈련기획단 1차 회의, 4월 17일에는 교육국장이 주재하는 훈련기획단 2차 회의를 개최하여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훈련계획을 점검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26 12:07

충주국원고등학교(교장 조성남)가 16일(월)~27일(금)을 장애인식 개선 및 인권보호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쳤다.특히, 국원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관련 행사를 준비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학생 100여 명은 지난 20일(금) ‘같은 마음 다른 배려’, ‘같이 걷는 한 걸음, 가치 있는 큰 걸음’ 등 장애인 인권보호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교내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와 함께 25일(수)에는 학생회가 주축이 되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플래시몹(flashmob) 제작 경연대회도 열었다.이번 대회는 학생회가 기획하여 3월부터 추진해 온 것으로, 학급별로 만든 17편의 플래시몹 동영상이 제출됐다.전교생은 학급 대표 학생들의 제작 의도 설명을 들은 뒤 함께 영상을 감상했다.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영상을 보면서 학생들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천천히 조금씩 함께 가자’는 플래시몹에 담긴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다.영상제작에 참여한 이한슬 학생(3학년)은 “교실에서 함께 공부하고 있는 장애 학생들과 비장애 학생들이 아무런 편견 없이 하나로 뭉치는 모습을 영상에 담고 싶었다.”며 “이번 활동으로 장애인 친구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성남 교장은 “통합교육을 위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활동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25 16:00

안내초등학교(교장 김영임)는 4월 25일(수)에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업과 급식 공개의 날을 실시하여 약 20여명의 학부모가 학교를 방문하였다. 2년차 행복씨앗학교로써 학생자치를 활성화하고 체험학습, 학부모 및 지역의 참여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 중인 안내초등학교는 이날 학부모들에게 수업과 급식을 공개하여 학부모님들의 학교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부모와 소통하며 나아가 학부모 참여를 도모하는 값진 시간을 보냈다.먼저 3교시(10시50분~11시30분), 4교시(11시40분~12시20분)에 유치원, 특수반, 1~6학년 각 교실에서 학부모 공개 수업이 실시되었다. 학부모들은 수업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학습수준, 학교생활모습, 학습결과물들을 살펴보며 자녀에 대한 정보를 얻었고, 학생들은 학부모님들의 참여가 계기가 되어 학습활동에 더욱 열심히 참여하였다. 4교시 수업 후는 점심시간으로 급식참관을 신청한 학부모님들이 학생들과 급식을 함께 시식하며 급식 운영에 대해 참관하고 점심식사도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식사 후 5교시(13:10~13:50)에는 안내초 도서실에서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한 정정우 강사를 초청하여 ‘도덕성의 힘’을 주제로 학부모대상 연수를 실시하였다. 도덕성 회복과 관계개선을 비롯한 자녀교육에 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이날의 수업공개는 교사들에게는 수업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학부모는 학교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학생들은 학교 수업에 더욱 열심히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25 14:00

증평여자중학교(교장 박종원)는 4.25.(수) 도서실에서 자유학년제 및 연계학기 교원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괴산·증평, 음성, 진천 지역 중학교 희망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송용진 작가 초청 ‘학교로 찾아가는 교실수업 개선’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2018학년도 자유학년제 및 연계학기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써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의 저자 송용진 작가를 초청하여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보는 역사 이야기’, ‘도전, 열정, 그리고 작은 변화들’이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다.연수에 참가한 변지영 교사는, 이 강연을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였고 향후 교과별 수업 모형 연구 및 교실 수업 변화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증평여중은 2018학년도 자유학년제 및 연계학기 연구학교로서 학생 참여형 수업을 강화하고 주제선택·예술체육·동아리·진로탐색 등 다채로운 영역의 활동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교사들에게도 수업 개선을 위한 연수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현장 수업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질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25 14:00

괴산군 보광초등학교(교장 이용표)는 4월 23일~25일동안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책읽기 프로그램이 이뤄졌다.이번 독서 프로그램은 호기심과 정서적 안정감이 주로 형성되는 1~2학년들은 오감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실 책놀이, 3~4학년은 꿈의 책버스와 전교생을 대상으로 세계 책의 날 깜짝 퀴즈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이 이루어졌다.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충북중앙도서관에서 시작한 ‘꿈의 책버스’는 버스 안에 서가와 온돌 바닥, 푹신한 의자를 설치해 독서하기 좋은 환경으로 꾸며진 버스가 직접 학교로 와 포근한 버스안에서 이뤄진 책읽기 프로그램이였다.또한 오감체험을 통한 책읽기를 경험하고자 증평도서관 교실 책놀이에 참여하여 샌드아트 동화구연을 보고 직접 모래를 손으로 만지며 그려보는 등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독후활동도 이뤄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황다은(4학년) 학생은 “이 기회를 통해 책이 더 좋아졌고 더 많이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하며 아쉬움을 표현하였다.보광초 이용표 교장은 “언어적 상상력이 최고로 발달하는 저학년시기에 오감체험을 통해 책읽기에 포옥 빠져든 아이들의 모습이 예뻤고, 멀리 이동하지 않고 학교 및 지역안에서 따스함을 담은 그림책을 매개체로 아이들의 감정과 경험을 말과 그림등으로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뿌듯하다”라고 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25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