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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에 있는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 중부분원이 8월 19일(월)부터 8월 30일(금)까지 2주간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과정’ 을 원내에서 운영한다. 이 과정에는 청주농고 9명, 충주상고 20명 등 특성화고 2학년 학생 29명이 참여한다. 이 과정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기업체 인턴사원 근무, 직업교육 전문기관 전공교육, 어학연수 등을 하게 될 학생들의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원어민교사와 함께 하면서 해외 현장학습에 도움이 되는 실용영어 몰입형 수업(직업 인터뷰, 팀워크 영어, 정보교류 등), 주제별 토의수업에 참여한다. 입국체험·호텔·식당·병원·도서관 등 일상적인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황 체험 학습도 한다. 또한 방문국과 그 나라의 문화, 예절 등에 대한 사전 학습을 통해 해외 현지 생활의 적응력을 높이고, 협업활동과 친교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 의식을 키울 예정이다. 본 과정에 참가한 학생들은 “해외에서 영어 공부도 하고 경력도 쌓을 수 있어서 기대되고 설레기도 하지만 약간 걱정도 되었는데, 영어캠프에서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영어로 사전 학습을 하고 가면 현지에서 생활하고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9 15:00

단양중학교(교장 김명수)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유네스코학교 학생동아리 세단에서 교육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올바른 역사 인식을 제고함은 물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실상을 바로 알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전시하고, 또래 친구들에게 그 의미를 안내하는 자료를 배부했다. 또한 할머니들께서 상처로부터 자유롭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랑 나비 포스트잇에 적어 소녀상 일러스트에 부착하는 체험도 진행했다. 특히 이날은 최근 일본이 국제예술제에서 ‘평화의 소녀상’ 전시를 중단한데 따른 항의의 의미를 담아 ‘내가 소녀상이다’ 릴레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의미를 더욱 되새겼다.단양중학교 유네스코 학교 학생동아리 세단 부장 양다혜 학생은 “오늘 활동을 계기로 잘 몰랐던 역사적 사건에 대해 친구들과 함께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다. 오늘 나눠준 종이 평화의 소녀상 만들기 KIT를 통해 ‘내 삶의 소녀상’ 공모전을 열어 우수한 학생들을 시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단양중학교 김명수 교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처럼 우리들의 역사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갖고, 올바로 알 필요가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9 12:17

충청북도교육청이 사상 처음 3조원의 예산 시대를 열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19. 2회 추경예산 1,210억원을 편성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함에 따라 기정예산 2조 9,575억원을 포함해 총 3조 785억원의 예산안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정부재정규모 증가에 따른 보통교부금 세계잉여금 정산분과 2018년도 도세·지방교육세 정산분, 재산매각에 따른 자산수입 등이 증가해 3조원 시대를 열게 되었다. 이번 추경 예산의 주요 세출사업은▲학교 무선인프라구축 등 미래형 첨단교실 구축에 47억 3천만원,▲교육과정 변화 등 미래교육 대응을 위한 학교 공간혁신 사업 추진과 학교안전강화 및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학교 시설 개선사업에 238억 6천만원,▲충주마음건강증진센터 북부지원팀 설립 추진 사업에 19억 9천만원, 학교 비상방송 설비 개선을 위한 사업에 10억 7천만원, 교과용도서 정산차액 77억 등 1,183억 5천만원과 기타 사업비 26억 5천만원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정부 세입 재원 확대에 따른 교부금과 지자체 전입금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총 예산규모가 3조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 예산 첫 1조원의 시대를 연 것은 2002년 1회 추경예산때 1조 135억원이며, 2조원의 시대를 연 것은 2012년 1회 추경예산시 2조 475억원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9 12:15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경균) Wee센터가 오는 8월 26일(월)과 27일(화) 이틀간 3회에 걸쳐 제천시문화회관에서 무료로 공연하는 학교폭력예방 교육연극 ‘네가 있던 풍경'이 홍보 시작 5일 만에 약 1,500명에 달하는 관람 문의 예약이 들어와 공연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이 작품은 이보람 작가의 희곡으로 학교폭력 방관자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위로(Wee擄) 연극단원들은 지난 달 입단식을 갖고 자체 낭독회를 통해 현재까지 순조롭게 연습을 진행 중이다. 특히 고난이도의 피아노곡을 연극 중에 연주하여 연주극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위로(Wee擄) 연극단 연출은 제천Wee센터 피성훈 전문상담사가 맡고 있으며, 관내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배우 7명(박서연, 고종빈, 황현욱, 장은지, 장은아, 조대혁, 박규연) 등 총 8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위로(Wee擄)는 전국 유일의 청소년 교육연극단으로 지난 6년간 제천관내 학생과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 Wee프로젝트 종사자 등 약 9,600여명에게 학교·성·가정폭력예방 교육연극을 제공했다. 이번 공연에 예약된 관객을 포함해 당일 입장할 일반 관객들을 더하면 약 1,800여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 되며, 7년간 총 누적 관객은 11,400여명이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9 10:00

충북자연과학교육원(원장 박재환)이 제9회 충북수학축제를 8월 23일(금) 오전 10시 ~ 8월 24일(토) 오후 5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일반인 등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학, 미래를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축제에는 미래를 상상하는 수학주제관을 비롯하여 우리 고장의 수학자 최석정, 보재 이상설 선생의 특별부스 등 60여 가지 다양한 수학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학생들이 직접 출품한 수학용어, 광고디자인, 통계포스터, 수학사진 등 다양한 전시마당과 창의적 구조물 만들기, 도미노, UCC공연, 수학놀이터 등 쌓고 만드는 체험놀이마당, 수학주제 탐구발표, 수학동아리 우수사례 나눔 마당, 수학으로 대화하는 매스토크 한마당 등도 펼쳐진다.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일원에서는 최석정, 이상설 선생을 주제로 한 수학방탈출과 자연에서 수학을 체험하고 배우는 수학산책마당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우리 고장의 수학자와 만날 수 있으며, 실생활 곳곳을 수학적 눈으로 관찰하고 탐구함으로써 자연과 실생활에 담겨진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수학과 친해지는 시간도 갖는다. 충북수학축제를 추진하고 있는 충북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제9회 충북수학축제에 학생,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8 13:40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 중부분원이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반기 가족주말 글로벌체험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교육 일정을 참고해 희망 기수를 선택한 후, 소속 학교를 통해 8월 20일(화)부터 8월 29일(목)까지 신청하면 된다.이 과정은 청주 읍·면, 중부 4군(진천, 괴산, 증평, 음성)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다.오는 9월 28일(토)~11월 2일(토)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일과정으로 기별 운영된다.기별 40명(학생 20명과 학부모 20명)씩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원어민영어보조교사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영어 체험, 문화 활동 등에 참여하여 문화와 언어를 익힐 예정이다.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영국, 캐나다, 남아공, 미국 등 영미문화권으로만 구성됐던 프로그램을 일본, 베트남, 중국까지 확대해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선정자 명단은 9월 5일(목) 해당 학교로 공문, 충청북도국제교육원 누리집(www.cbiei.go.kr)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식비를 제한 모든 교육경비는 무료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중부분원(043-530-6413)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6 11:01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각급학교의 노후화된 과학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형 과학실험실 현대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도내 478개 초·중·고 중 2009년 이후 현대화 사업을 실시하지 않은 44개 학교를 선정하여, 학교당 3천 만 원씩 총 13억2천 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이 사업은 ‘즐거운 과학교육’을 위해 △쾌적한 실험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실험실 △역동적인 실험실 등의 추진 방향을 설정해 기존 과학실험실을 첨단과학기술 활용수업, 교과 연계 수업, STEAM 수업이 가능한 창의융합형 과학실로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또한 도교육청은 ‘과학실험실 현대화 사업 추진 지원단’을 구성하여 과학실험실 현대화 사업에 선정된 44개교를 대상으로 현장 지원과 컨설팅을 진행하여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더불어 도교육청은 선정된 44개 학교는 조달청 공개입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예산을 집행하도록 지도∙점검하고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도교육청은 미래 역량을 갖춘 과학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해 첨단 과학실험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창의융합형 과학실험실이 구축되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들의 참여형 탐구 수업이 활성화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6 10:58

2019년 8월 15일 옥천 장야마을교육공동체 주민·학부모·아동 40여명이 옥천 행복교육지구의 지원을 받아 옥천 군북면에 위치한 향수뜰 체험휴양마을을 탐방했다. 옥천행복교육지구는 옥천군내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탐방을 지원했다. 장야마을교육공동체가 이번에 방문한 군북면 향수뜰은 2019년 옥천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 군북면 아동과 학부모 대상 을 우수하게 운영하고 있는 마을이다. 장야마을교육공동체는 옥천읍 장야주공아파트 주민자치회(대표 정성영), 입주자대표회의, 장야리 마을 이장을 포함하여 아동 돌봄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과 젊은 엄마들로 최근 구성된 모임이다. 이날 장야마을교육공동체는 향수뜰에서 행복교육지구 사업 소개와 향수뜰 돌봄 이야기를 듣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의답변후에는 학부모 및 어린이들이 모두 참여하여 롤케잌빵만들기 체험과 이젤액자꾸미기 체험을 하였다. 장야마을교육공동체 민경찬(장야주공 106동 동대표 겸임) 대표는 “장야마을교육공동체 선진지 탐방으로 향수뜰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번 탐방을 통해 장야리에도 향수뜰처럼 옥천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아동 돌봄 등이 다양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5 16:00

충북도내 다문화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2018년 4월 1일 기준, 도내 다문화학생은 5,047명으로 전년도 4,568명에 비해 479명 늘어났다. 전체 학령인구의 감소와 함께 다문화학생 수가 증가하면서 다문화학생의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중도입국 학생을 포함한 다문화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 적응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언어 장벽’으로 이를 해소하고자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힘든 학생들이 있는 학교에 한국어강사, 다문화 언어강사를 파견하여 한국어교육과 통역을 지원하는 것이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 힘들어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다문화학생 지도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에게도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학교 취학, 편입학을 앞둔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교육 ‘중등 디딤돌 과정’도 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디딤돌 과정’은 청주시 초등학생 중 한국어 의사소통, 학습이 어려운 학생 또는 중도입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과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생활 상담을 지원하는 것이다. 오는 9월부터는 청주 시내에서 중도입국 학생이 많은 한벌초, 봉명초 두 학교를 선정하여 ‘다문화학생 기초기본학습 멘토링’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학생 중에서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교과 속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여 학습 결손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학습 결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학교에 멘토링 강사를 지원하여 국어, 수학 등의 기초, 기본 교과지도와 생활지도를 방과 후에 운영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예전과 비교해서 다문화학생의 학습능력과 적응도가 향상되었지만 최근 도내 일부 지역에 중도입국 학생들이 밀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4 10:13

괴산 문광초등학교(교장 염종현)에서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괴산지역 초중학교 연합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하는 ‘연합 느티울하모니 학생오케스트라 여름캠프’가 열렸다. 3일간의 여름캠프는 하루 7시간씩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집중 몰입 음악교육활동으로 이루어지며, 점심식사와 간식이 제공되고, 체험비가 무료이다(괴산증평교육지원청 예산 지원). 올해로 9년째를 맞는 연합 느티울하모니 학생 오케스트라 여름캠프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예술이음학교인 문광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인근의 목도초, 소수초, 괴산중학교 4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합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즐거운 클래식의 향연에 흠뻑 빠졌다. ‘아마데우스’와 ‘클래식 메들리’ 등 2곡을 연습해 11월 19일에 열리는 정기연주회 때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나경(문광초 6학년) 학생은 “바이올린과 첼로 합주를 듣다보면 더위도 잊을 수 있고, 여러 학교가 연합해 여름캠프를 하니 클라리넷, 플롯, 섹소폰까지 함께 연주하게 되어 더욱 풍부한 연주가 되어 좋다”고 말했다. 손희순(괴산증평교육과장)은 “음악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우고, 방학을 뜻있게 보내는 멋진 학생들을 보니 정말 뿌듯하다. 정기연주회를 기대하겠다.” 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문광초등학교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교육부요청 도지정 예술이음학교 운영 연구학교로서 학교-지역사회 연계 예술교육 협력모델 개발 및 적용을 통한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3 15:56

3년 전 작고한 아내 대신 남편이 아내의 모교인 청주여자고등학교에 사랑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제6회 졸업생 (고)정필순 씨 남편 강호원(89세)씨이다. (고)정필순씨는 청주여자고등학교 제6회 졸업생으로, 졸업 후에는 체신부 공무원으로 활동하면서 청주여자고등학교 재경동문회 회원으로 후배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던 회원이었다. 남편 강호원씨에 따르면 평소 부인이 모교를 자랑하는 말을 많이 하였고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잘 알고 있기에 부인의 재산 일부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강호원 씨는 지난 8월 7일(수) 딸 강희정씨와 청주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장학금 일천만원뿐만 아니라 청주여자중학교 제3회 입학사진과 청주여자고등학교 제6회 졸업사진을 청주여자고등학교에 기증했다. 강 씨는 이날 “하늘에 있는 부인이 기뻐할 것 같다.”고 말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우정 교장은 장학금으로 기탁 받은 일천만원은 고인과 가족의 뜻에 따라 학생을 선정해 추후 전달하고, 기탁 받은 졸업사진은 청주여고 역사관에 전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3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