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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초등학교(교장 김남형)와 별방초등학교(교장 권미경)는 9월 17일(금) 영춘∙별방 만남의 날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춘초등학교 홍명관과 영어교실에서 실시되었으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꾸준한 관심을 고취시켜 책 읽는 학교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경식, 이나영 작가 등 2명을 초청하여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학생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눈높이 강의가 진행되었다. 1~3학년은 최경식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4~6학년은 이나영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사전에 작가의 책을 읽고 포스트잇에 준비한 질문을 물어보며 작가와 함께 그림도 그려보는 등 작가와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영춘초등학교 4학년 남윤채 학생은 “책을 읽고 작가님에게 궁금했던 것을 직접 물어보고 대답을 들으니 신기해요. 제가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의미도 여러 가지 알게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춘초등학교 교장(김남형)은 “영춘∙별방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더욱더 가지고 책을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책을 읽으며 재미 속에서 지혜롭게 학생들이 성장하고 바람직한 학교 독서 문화가 정착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7 17:30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이옥순)은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하루 쉼!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힐링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자녀 양육과 돌봄으로 지친 학부모님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심리외상에 대한 회복탄력성 증진 및 정서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2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 연수는 9월 17일(금), 10월 1일(금) 2기로 나누어 코로나19예방을 위한 방역과 발열체크,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됐다. 17일(금) 진행된 1기는 남부지역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옥천수생식물학습원에서 ‘하루 쉼! 그리고 알아차림’을 주제로 나의 몸과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10월 1일(금) 진행될 2기는 북부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충주 힐링센터인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이뤄진다. ‘하루 쉼! 그리고 치유의 숲’을 주제로 침묵 명상으로 시작하여 숲속의 바람소리, 나뭇잎소리, 작은 나의 발소리에 집중하여 자연에서 얻어지는 마음의 치유를 경험하며 일상에서 쌓인 긴장, 피로까지 함께 털어내는 시간을 갖는다. 이옥순 원장은 “코로나19로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의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자녀에게 긍정적인 역할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연수의 기회를 점차 늘려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7 15:26

옥천중학교(교장 황인경) 9월 13일(월)에서 9월 17일(금)까지 학교체육진흥법에 의거 학교운동장 및 강당에서 ‘유능하고 박식하고 열정적인 옥중인의 체육한마당’의 캐치프레이즈로 비대면 추계 체육한마당을 개최하였다. 학교체육진흥법 제6조(학교체육 진흥의 조치 등) 7. 학교체육행사의 정기적 개최에 의거 매년 체육한마당이 개최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미개최에 이어 2021년에도 개최가 불투명하였던 체육한마당을 학교 관계자와 구성원들과 고심 끝에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9월 13일(월)에서 9월 17일(금)을 체육주간으로 지정하고 각 학년 각 반 체육 시간을 통해 다섯가지 종목의 기록측정 결과로 순위를 정해 시상하는 방법으로 운영하였다.황인경 교장은“금번 체육한마당 개최로 학생들이 개인 및 단체경기를 통하여 인내심, 협동심, 자신감, 책임감 등의 사회적 품성을 기르고 학교체육의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언급하였고 3학년 정민성 학생은 “코로나19 때문에 동기와 후배가 다같이 모여 체육한마당은 하지 못하였지만,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가까이.’라는 마음으로 비대면 체육한마당을 참여하여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해진 것 같다.”고 말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7 11:45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옥천 청산초등학교에 꿈의 책 버스가 도착하였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1회 10명 내외의 학생들로 참여하였다.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뉘어 전문강사가 구연해준 ‘ 산타 할머니’를 듣고 독후 활동으로 바느질을 통해 직접 산타 할머니의 얼굴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하였다. 이번 참여를 통하여 3학년 강채원 학생은 버스에 도서관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아 신기하고 버스에서 책을 읽으니까 더 재미있다며 즐거워했다.우리가 참여한 ‘꿈의 책버스’ 프로그램은 충청북도 중앙도서관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써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화 구연, 독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문화 격차 해소를 중점에 두고 운영하는 독서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종욱 청산초 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책 읽기에 더욱 흥미를 가지고 이를 토대로 큰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고 전했다. 그리고 우리학교에도 좋은 도서관이 있어 학년별로 아침 독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감으로써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자라길 소망한다고 깊은 관심을 보이셨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7 11:42

충북교육도서관(관장 주병호)은 9월 14일(화)부터 9월 30일(목)까지 시·청각장애인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리어프리 영화 신청을 받고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개봉작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음성낭독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이 삽입되어 있는 영화로 장애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는 애니메이션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으로, 오는 10월 2일(토)에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이 영화는 원작의 프랑스 동화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것으로 ‘어네스트'(곰)와 꼬마 '셀레스틴'(생쥐)이 절체절명의 순간, 어네스트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넘기고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이 되는 영화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은 가정에서 시청이 가능한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 도서관 이용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충북교육도서관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으로 가능하다. 선정자는 개별 문자 메시지로 발송된 링크를 통해 PC, 휴대폰 및 스마트기기 등으로 10월 2일(토) 오전 10시부터 10월 3일(일) 오전 10시까지 24시간 시청할 수 있다. 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장애와 관계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준비했다”며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7 11:25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은 제42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한 17개 작품 모두가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금) 밝혔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4만717명이 참가하여 지역예선대회를 거쳐 300명이 전국대회에 진출했다. 충북에서는 달천초 김소율(2학년) 학생이 비닐장갑을 벌리기 위해 가운데 부분을 비비지 않고, 실리콘의 끈끈함을 이용해 한 장씩 손쉽게 떼어낼 수 있는 비닐장갑 보관함인 ‘손 넣어 톡톡! 일회용 비닐장갑 보관함’을 만들어 특상을 수상했다. 집게로 꽂아 활용하기 쉽고, 길이조절까지 가능한 밴드로 다양한 크기의 종이박스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종이박스 재활용을 위한 탄탄밴드’를 발명한 의림초 이준우(5학년) 학생도 특상을 수상했다.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한 깔끔한 펌프 캡’을 만든 어진향기(옥동초 4년), 엄마를 위해 씽크대 물이 역류하는 것을 소리로 미리 알 수 있는 ‘하수구 역류 알리미’를 만든 이인호(동명초 6년) 학생도 각각 특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이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발명교육센터의 지속적인 노력과 토요발명메이커학교, 발명교육 연수 프로그램 등이 밑바탕이 되어 일상에서 불편한 점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개선하려고 노력한 학생들과 교사들의 열정이 이룬 결과다”고 말했다. 대회 시상식은 오는 10월 6일(수)에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수상작품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10월 3일(일)까지 전시되고, 12월부터 시·도 교육과학연구원에서 순회전시도 가질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7 11:24

증평여자중학교(교장 강문규)는 2021. 9. 13. ~ 9. 17. 까지 학교폭력예방 교육 주간을 운영하였다. 이 행사에는 학교폭력예방 카드뉴스 공모전, 학교폭력예방 골든벨, 학교폭력예방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학교폭력예방 카드 뉴스’ 프로그램은 학교폭력의 유해성을 알리고 예방 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주제로 파워포인트나 미리캔버스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였다.‘학교폭력예방 골든벨’은 학교폭력과 관계된 지식 및 다양한 폭력 상황의 적절한 대응법에 관한 퀴즈를 ‘띵커벨’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생활안전부장이 직접 진행하는 퀴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또한, ‘No5. 힐링톡톡 뮤지컬 별이 쏟아지다’와 ‘개그로 생각하는 학교폭력예방교육’ 공연 관람을 통하여 아이들 스스로 학교폭력예방에 관하여 생각할 수 있는 힘을 키우고 또래 친구들의 신뢰와 사랑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증평여자중학교(교장 강문규)는 학교폭력예방 슬로건 공모, 모닝레터, 교육3주체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교육공동체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7 11:13

증평 삼보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상미)에서는 우리나라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9월 셋째 주 한 주 동안 우리나라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경험하고자“얼쑤! 즐거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본 유치원의 유아들은 한 주 동안 우리나라 전통미술과 악기, 놀이 등을 알아보고 체험해 보며 일상에서 흔히 경험할 수 없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해 보았는데, 특히 전통음악을 감상하고 악기를 연주해보며 그 음악에 맞춰 직접 만든 탈을 쓰고 탈춤을 추어 보면서 전통예술에 대해 보다 친근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한 유아는 “선생님! 북이랑 가야금이랑 장구랑 연주하니까 임금님이 나올 것 같아요.” 하며 함께 어우러질 때 비로소 멋이 스며나오는 전통 음악의 참 맛을 깨닫는 것 같았다.또한, 추석 맞이 전통 요리 체험활동으로 강정 만들기를 실시하였는데, 끓인조청과 튀밥, 견과류를 버무려 자신의 느낌대로 다양한 모양의 강정을 만들어 먹어보면서 유아들은“사탕이랑 다른 단맛인데, 맛이 아주 좋아요.”라고 강정맛을 표현하며 전통음식의 깊이 있는 맛의 매력에 푹 빠진 듯 했다.“선생님! 집에 가져가서 부모님 드릴래요.”라고 말하며 작은 두 손으로 동글동글 정성껏 강정을 빚는 유아들의 얼굴에서 모두 진지한 빛이 났다.현대의 문화에 익숙한 우리 유아들은 이번 활동으로 우리의 옛 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해 봄으로써 전통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7 11:12

왕미초등학교(교장 박효순)는 9월 9일(목)~17(금)까지 총 7일간 학년별 체육대회 형식으로 왕미어울림한마당 주간을 운영하였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왕미어울림한마당 축제를 운영하지 못하게 된 학교는 학생들의 체육대회 요구과 안전상황을 고려하여 행사인원을 학년별로 분산하여 왕미어울림한마당 주간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하였다. 학생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학년별 수준에 맞는 다양한 종목을 선정하여 운영하였으며 학년별 소규모 체육대회지만 맘껏 달리고 땀흘리며 경기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얼굴엔 모처럼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또한, 학년별 경기에는 승패와 상관없이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 다양한 상품 및 간식이 지급되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 교육을 받고있는 왕미학생들에게 작지만 즐거운 기쁨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 본교 6학년 정보미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동회를 못하고 졸업한다는 생각에 속상했었는데 이렇게 학년별 어울림한마당 체육대회를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 친구들과 하루 동안 신나고 땀 흘리며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었고 소중한 추억이라 왕미초등학교 졸업 후에도 색다른 경험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7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