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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을지연습 실제 훈련으로 학교재배치훈련과 민방공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배치 훈련은 비상시 학교시설이 동원되는 상황을 가정해 동원 대상 학교를 재배치한 후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시설의 효율적 사용으로 교육활동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지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훈련은 동원대상 학교인 음성 평곡초등학교의 유치원생, 초등학생, 교직원 등 80명이 학교장을 중심으로 이동제대를 편성하여 이동로, 집결 확인 후 수용학교인 음성여중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이동 후에는 수용학교에서 교실 배정 및 수업대책, 교육과정운영, 시설물 사용 계획 등에 대한 토의를 실시하였다. 한편, 민방공대피훈련은 을지연습과 연계한 대피소 이동 및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을 통해 비상 시 국민안전태세를 확보하는 훈련으로, 호우피해 지역인 청주, 보은, 진천, 괴산, 증평을 제외한 도내 6개 지역의 교육지원청과 149개 유치원, 248개 초중고에서 실시했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훈련에서 교직원과 학생이 경보에 따라 지하주차장 등 지정된 대피장소로 신속히 이동하고, 대피 후에는 학교·기관별로 심폐소생술, 방독면착용요령 등 생활 밀착형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교 재배치훈련과 민방공대피훈련은 국가위기상황에 대비한 비상대비태세연습의 일부다. 교육현장에서의 실제와 같은 행동절차를 익히고 전시 학교 교육의 지속성 유지와 학생 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08-23 16:00

충북 증평 죽리초등학교(교장 김학영)는 올해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감성을 키우기 위해 난타 예술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죽리초 난타 프로그램은 많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다년간 방과후교육활동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특색활동이다.올해는 이러한 방과후교육과 더불어 토닥토닥 난타 예술동아리활동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우리 국악에 대한 맛과 멋을 더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 죽리 난타동아리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고 흥겹게 참여할 뿐 아니라 지역 축제와 학교발표회, 학교특색 대외 행사에도 폭넓게 참여함으로써 무대표현의 기쁨과 우리 예술문화에 대한 뿌듯함을 함께 느끼고 확산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죽리초 이민기(5학년.남) 어린이는 “매번 언니 오빠들의 무대만 부러워했는데, 이렇게 난타 동아리활동을 통해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어 정말 즐겁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학영 교장은 “앞으로도 죽리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에 대한 감수성과 멋을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며 자랑스럽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 손혜철 | 2017-08-23 14:17

충북교육청 충주학생회관(관장 최광주)은 오는 27일까지 하반기 평생학습강좌 28개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9월 5일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평생학습강좌는 학생 대상 13개, 학부모 대상 8개, 직장인 및 가족 대상 7개 강좌로 총 520명의 신청을 받는다. 학생 대상 강좌는 ‘드론 레이서’, ‘코딩로봇친구 오조봇’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에 대응한 강좌와 ‘난 독서왕이 될거야!’ 등 독서 강좌, ‘교과서에 나오는 생활체육’, ‘신나는 과학놀이터’ 등 교과 과정과 연계한 강좌 등으로 이루어졌다.학부모 대상 강좌는 ‘손인형극교실’, ‘메이킹북’, ‘엄마표 독서코칭’, ‘핸드메이드 생활공예’ 등 독서 및 취미·교양 강좌가 운영된다.주간 강좌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평생학습강좌도 운영된다. ‘신나는 가족 보드게임, 자세교정 요가, 클래식 기타’ 등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평생학습강좌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충주학생회관 홈페이지(www.cjsh.go.kr)에 회원 가입해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학생회관 문헌정보과(☎841-8915, 848-2266)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학생회관 관계자는 “수강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강좌들을 운영할 계획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08-22 10:17

운호고등학교(교장 김홍수) 동문들이 모교인 운호고에 수해돕기 성금 2,854만 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기탁식은 21일 오후 1시 30분 교내 교장실에서 운호고 교장, 총동문회장 이태희, 총동문회 사무총장 김응철, 청원구청장 남기상 등 동문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운호고는 지난 7월 16일 청주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학교 건물이 침수되어 6억 4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어 운호고 교육가족들은 지금까지 피해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이런 상황이 이 학교 동문에게 알려지면서 동문들이 모교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자발적으로 팔을 걷고 성금을 모은 것이다.모금 총액은 2,854만원으로 지난 2일 재경 운호고 총동문회에서 기탁한 1,454만원을 포함해운호고 총동문회 500만 원, 총동문회 산하 동문회인 도청 지회 200만 원, 교육청 지회 100만 원, 청주시청 지회 200만 원, 경찰청 지회 100만 원, 농협 지회 100만 원, 22회 동문회 100만 원, 17회 동문회 100만 원 등 운호고 동문들의 크고 작은 정성이 모였다.이태희 총동문회장은 성금을 전달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모교 후배들과 교직원 여러분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김홍수 교장은 “동문들의 모교 사랑에 너무 감사하다”며 “모교 후배들의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빠른 시일 내에 피해를 복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운호고는 이날 기탁된 모금액을 가지고 학생 책걸상과 학생 운동부 훈련 용품을 교체하고 전기 시설 복구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 손혜철 | 2017-08-21 16:17

충북도교육청은 기정예산 대비 7.7%인 1,849억원이 증액된 2조5,942억원 규모의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해 8. 21.(월)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정부의 일자리 추경 취지를 반영하여 연도내 집행 가능한 교육환경개선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비를 위주로 한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중앙정부이전수입 1,581억원, 지방자치단체 등 이전수입 214억원, 자체수입 54억원 등 1,849억원을 재원으로 교육과정 내실화, 안전기반 강화, 교육환경 개선, 행정역량 강화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편성하였다.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체험중심의 안전교육, 특성화교육 내실화, 학교 교육여건개선으로, 수상안전교육비 7억원, 안전교육 기자재 및 학습자료 구입 2억원, 독서논술교육활성화 1억원, 드론체험교실 및 과학실험실현대화 14억원, 특성화고 교육내실화를 위한 리모델링 및 기자재 구입과 기숙사 증축 등 186억원, 학교교육여건개선비 81억원 등이다.안전기반 강화를 위해 실내외체육시설 확충 14억원, CCTV 성능개선 12억원, 우레탄트랙 교체 7억원, 학교 급식환경개선 109억원, 통학차량 구입 및 교체 6억원 등이다.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석면시설보수 108억원, LED 전등 교체 72억원, 내진보강 및 안전진단 45억원, 화장실 보수 및 확충 30억원, 냉난방 개선 15억원, 창호 및 외벽 개선 53억원 등이다.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마음건강증진센터 구축 4억원, 교육지원청의 조직개편에 따른 사무실 구축, 환경개선 및 사무용 기기 구입 4억원, 행정기관 대수선 129억원, 지방채 조기상환 834억원 등이다.이번 추경의 특징은 미세먼지 대책 등 학생 건강과 안전 강화를 위하여 체험중심의 예산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건전한 재정운용 기반 마련을 위해 지방채를 조기 상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우 교육감은 “정부의 일자리 추경 취지를 반영하여 경기활성화를 도모하고, 100대 국정

교육 | 손혜철 | 2017-08-21 10:35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국제 학술대회가 19일(토) 한국교원대학교 교원문화관에서 오전 10시 개막식을 갖고 전국의 교육관계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학술대회는 “불확실성과 불평등 시대에서 한국 교육이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부제: 분권과 자치를 통한 평등하고 안전한 미래를 위한 교육)로 핀란드, 미국, 독일의 저명 학자와 국내 학자 및 교육 관계자들의 기조강연과 4개의 주제별 세션에서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핀란드의 Helena Rajakaltio 교수는 ‘핀란드 교육과정 철학과 실천’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독일의 Marius Busemeyer 교수는 ‘교육혁신에서 VET의 역할: 독일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미국의 Aaron Imig 교수는 ‘edTPA 교사 선발 체제와 교사 양성’을 주제로 발표했다.그 외에도 “새로운 교육과정”, “새로운 고교체제”, “새로운 교육자치”, “새로운 교사제도”를 주제로 교육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상곤 교육부장관과 유은혜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또 각 시도교육청 교육감, 부교육감, 교육국장 등이 참석했다.한편, 이날 참석한 3개국의 해외 학자들은 21일(월) 서울교육연수원에서 교육관계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에서 강연도 할 예정이다.

교육 | 손혜철 | 2017-08-20 16:19

충북과학고부설기숙형영재교육원(원장 송주복)은 20일 한국잡월드에서 ‘진로탐사활동’을 실시한다.한국잡월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외 최대 규모의 직업체험관으로 2012년 5월 15일에 개관한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대지면적 약 80,000m² 규모의 시설로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해 있으며, 어린이·청소년 체험관, 진로설계관, 직업세계관 등의 체험관 운영을 비롯하여 각종 공연, 전시, 공모전 등의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이날 이공계 진로탐사활동에는 충북과학고부설영재원 중2·3과정 학생 7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총 42개 체험실로 구성된 청소년체험관에서 각자 원하는 직업 분야를 선택하여 약 60분간 실제 직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기자재를 직접 다루어보며 직무내용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충북과학고부설기숙형영재교욱원 원장은 “이번 탐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직업 현장에서의 생생한 직무를 직접 체험해 보며 각자의 진로설계를 더욱 선명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는 8월 27일에는 초6 과정, 9월 3일 중1 과정, 9월 10일 초5 과정 학생들이 순차적으로 진로탐사활동에 참가할 예정이다.

교육 | 손혜철 | 2017-08-20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