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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교장 이상호)는 4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열린 「2021년 대전광역시 지방기능경기대회」 제과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지방기능경기대회의 제과 직종은 4개 학교에서 13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5일(월)과 6일(화)에 경기가 펼쳐졌다. 이 경기에서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 3학년 박효령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결과는 2019년 제과제빵과로 학과를 개편한 이후 2년 만에 이루어낸 결과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대전전자디자인고는 교육부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지원한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2017~2019)에 이어, 2020년부터 2년째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을 운영하면서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 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학생의 전공 심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공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번에 금메달을 수상한 박효령 학생은 제과제빵 전공동아리원으로 학교와 지도교사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묵묵히 전심전력으로 훈련에 매진하여 2020년 동메달에 이어 올해는 금메달을 획득하게 되었다.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 이상호 교장은 기능대회를 위해 힘쓴 박효령 학생과 조지영 지도교사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특히 이번 박효령 학생의 금메달 획득을 통해 “도전하고 노력하면 원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다른 학생들에게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21 17:01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손인성)는 지난 4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숙련기능인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된 「2021년 대전광역시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출전한 모든 직종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2021년 대전광역시 지방기능경기대회는 제빵, 농업기계정비 등 총 53개의 직종(전국기능경기대회와 동일)의 분야에서 대회가 진행됐다. 유성생명과학고는 이번 2021년 대전광역시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조리제빵과정과 자동차·건설기계과정의 학생들이 각각 제빵 직종과 농업기계정비 직종에 출전하였다. 제빵 직종에서는 금메달(1위) 3학년 신효은, 은메달(2위) 3학년 김이영, 동메달(3위) 3학년 김유경 그리고 장려상(4위) 2학년 김태은 학생이 수상하였고, 농업기계정비 직종에서는 금메달(1위) 3학년 최성민, 은메달(2위) 3학년 김성민, 동메달(3위) 3학년 이지훈, 우수상(4위) 2학년 이경수 그리고 장려상 3학년 노경민 학생이 수상하였다. 제빵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조리제빵과정 3학년 신효은 학생은 “열과 성의를 다하여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과 함께한 기능반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대전에서 치러질 전국 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농업기계정비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자동차·건설기계과정 3학년 최성민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여서 더욱더 잘 할 수 있었고, 대전광역시 대표 선수로서 열심히 준비하여 지금보다 향상된 실력으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오는 10월 4일(월)부터 11일(월)까지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전국 기능경기대회에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는 7명 학생이 대전광역시 대표 선수로 출전하여 더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21 17:00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정흥채)은 4월 21일(수)에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영어교사 수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APEC국제교육협력원과 비대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교육부의 대외적 APEC교육협력사업 전담기관인 APEC국제교육협력원은 APEC 21개 회원국을 비롯한 교류협력국의 교육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난 20여년 간 다양한 국제교육(개발)협력 사업을 수행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어교사 심화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교사들은 APEC 국가 교사들과 상호 공통주제를 정하여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속적 협업으로 교실 안에서의 국제교류 활동을 위한 글로벌 스쿨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함으로써 향후 학교, 학생 간의 교류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영어교사 심화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회덕중 우복희 교사는 “현 코로나 상황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국제교류 연수에 흥미와 관심이 높아졌다”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국가 간 프로젝트 수업으로 영어교사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언제든지 교실 안에서 실현 가능한 국제교류의 다양한 접근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국제교육이 다변화되는 시대에 맞추어 선도적으로 영어교사 심화연수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4-21 16:5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분기 재정집행을 확대한 결과 소비·투자분야 교육부 목표액 3,383억원을 초과달성한 3,893억원(115%)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실적보다 408억 원 늘어난 규모로, 해당 예산은 지역 상권 경기 부양과 건설 경기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는 인건비‧시설비 항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청은 연초부터 홍민식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재정집행점검단을 구성하고,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여 신속 집행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분석 및 장애요인을 개선함으로써 재정집행에 속도를 높였다. 또한, 사업별 집행관리 계획을 촘촘하게 수립하고, 담당 분야(사업발주, 계약‧자금관리 등) 공무원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과 적극 행정에 기반하여 이뤄낸 성과로 분석된다. 대표적인 추진사례로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업체 경영난 해소를 위해 시설사업 조기 발주, 선금·기성금 지급을 확대하였으며, 각종 물품 구매 시기를 앞당기는 한편 대금지급 소요기간도 단축했다. 대전교육청 오광열 기획국장은 “2분기에도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힘을 보태고, 교육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신속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4-21 16:5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21일(수) 초등학교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 향상과 성취기준 재구조화 역량 강화를 위해「2021학년도 초등학교 장학자료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2021학년도 초등학교 장학자료 활용 연수」는 기 개발·보급된 ‘성취기준 재구조화로 교육과정을 다시보다’ 장학자료를 활용하여 동·서부 초등교원 사전신청자 130명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에서는 지역, 학교,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디자인하고, 성취기준을 재구조화할 수 있는 장학자료를 소개하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였다. 이를 통하여 교사는 학생의 특성에 맞도록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코로나19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되는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수업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로 바쁜 학교생활 중 연수에 적극 참여하신 선생님들의 열의에 감사드리며, 교육과정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4-21 16:52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교육분야 전반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12일(월)부터 7월 30일(금)까지 ‘2021년 충청북도교육청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당신의 청렴을 응원합니다’ 를 주제로 청렴에 관심 있는 도내 학생·학부모·교직원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분야는 ▲시(詩) ▲포스터 ▲영상물 ▲후크송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공모전부터는 도내 학교에 자녀를 둔 학부모까지 참가대상을 확대하여, 충북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청렴문화의 장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54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교육감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또한 우수작품은 충북교육청 사랑관 내 청렴갤러리에 게시하여 외부 방문객과 교직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충북 도내 순회 전시도 할 계획이다. 충청북도교육청 청렴윤리팀장 고현주 사무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이 지쳐있을 우리 학생, 학부모, 교직원분들에게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일상의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지금도 묵묵히 자기의 위치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있을 모든 분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홈페이지(www.cbe.g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 청렴 콘텐츠 공모전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생활 속 청렴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로 많은 공감대를 얻고 있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2천295명이 참여하여 23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21 16:27

충청북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정신적 불안 해소 및 외상(트라우마)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회복 지원을 위해 코로나19관련 학교 응급심리지원팀을 가동하여 현장 심리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 응급심리지원팀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도내 코로나19 응급상황에 노출된 학교를 방문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난해 48건, 2021년 4월 기준 11건 등 학교 현장의 요청에 따라 교육가족 심리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원팀은 확진 및 자가격리자 심리상태 모니터링, 상담인력 대상 심리적 응급처치 자문, 코로나블루 위험군 전문의 상담, 심리검사, 치료비 지원, 유관기관 연계 치유 지원, 심리방역 ‘마음교육’ 자료 발굴 및 배포 등 학교 현장 심리지원을 돕고 있다. 또한 ▲심리방역 위한 마음 백신 7가지 실천하기* ▲수업 전 명상, 체조, 음악 감상 활용 등 코로나블루 N0 ▲하루 한번 친구에게 응원메시지 보내기 등 코로나19 심리방역 캠페인 전개와 코로나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에 대해서 차별과 혐오, 배제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심리방역 위한 마음 백신 7가지 실천하기▲격려 백신 - 나를 격려하기 ▲긍정 백신 - 좋은 일 하기 ▲실천 백신 - 수칙을 솔선수범하여 실천하기 ▲지식 백신 - 제대로 알기 ▲희망 백신 - 끝이 온다는 것을 알기▲정보 백신 - 도움 받는 법 알아두기 ▲균형 백신- 이성의 균형 유지하기 마음건강증진센터는 올해부터는 도내 각급학교에 감염병 재난 시 정신건강 관련 질문지*를 배부하고 코로나블루 위험군 선별검사를 5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출처: 대한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 재난과 트라우마 위원회, 「소아청소년을 위한 감염병재난시 마음지침서」 마음건강증진센터 관계자는 “사각지대 없는 심리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경험자의 사례를 바탕으로 확진 및 자가격리자의 격리 해제 이후 심리지원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21 16:26

충북단재교육연수원(원장 조의행)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기초학력 저하 우려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꼬물꼬물 끼적이며 오감으로 깨치는 한글지도 역량강화 직무연수’(이하 꼬.끼.오. 한글지도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개설하였다. 이번 직무연수는 연수의 제목처럼 전통적인 한글 교수법 뿐만 아니라 발도르프* 방식, 문해력 향상 등 다양한 노하우를 갖고 실제 한글지도의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들이 참여하여 현장의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연수원에 따르면 실제로 이번 직무연수 예정인원 보다 2배 이상 넘는 신청자에 의해 연수생 정원을 늘려서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발도르프 방식: 리듬, 신체, 놀이 중심의 교육방식 줌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 연수로 진행되는 연수는 4월 13일(화)~4월 27일(화)까지 매주 화, 수요일 방과후 2시간씩 운영하고 있다.연수생들은 비대면 강의이지만 채팅을 통해 질의응답을 하고, 연수 이후에도 활발한 자료공유를 하는 등 연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조의행 원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선생님들이 이번 연수에 참여했다는 것은 현장의 목소리가 잘 반영됐다는 뜻”이라며“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원 역량 강화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를 개설하여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21 16:24

장락초등학교(교장 고경석)는 4월 21일(수) 제54회 과학의 날을 맞아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는 과학의 날 행사를 운영하였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각 교실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과와 연계한 각종 체험행사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년별로 개인별 맞춤 행사로 진행되었다. 1학년과 2학년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식물 가꾸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1학년은 나만의 반려식물 『방울토마토』 키우기, 2학년은 우리 집에 봄을 담기 위해 『스투키』 화분 만들어 키우기를 하였다. 3학년은 내년에 발사될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모습을 상상하여 포스터 그리기 활동, 4학년은 신비한 빛의 세계 탐험활동으로 『3D 홀로그램 체험 장치』 만들기를 실시하였다. 5~6학년은 저탄소 시대에 걸맞은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장치 만들기로 『태양광 장착 버기카』 만들기와 에너지 전환과정을 알아보는 활동을 하였다. 고경석 교장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창의력을 키워준 학생들에게 칭찬을 보낸다.”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 19 상황에서 실시한 과학의 날 행사라 다양한 활동을 맘껏 펼쳐보진 못했지만 이에 참가한 6학년 전교어린이 회장 민○○학생은 “교내 과학의 날 행사로 에너지의 전환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환경과 에너지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하였다. 이런 꿈 많은 어린이들이 있어서 우리 나라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21 16:15

남천초등학교(교장 김남호)는 4월 19일부터 3일간 생태환경교육 연구학교 프로젝트 ‘초록의 사칙연산’중 ‘더하기’활동으로 ‘꽃길 더하기’활동을 전개하였다. 교육공동체 협의를 통해 학교 뒤편의 유휴공간을 생태환경 복합교육공간으로 조성하는 이번 활동은, 작년의 공간 분배 및 터돋우기 작업에 이어 ‘초록텃밭’, ‘모래놀이터’, ‘꽃길’ 등을 더하는 2년차 프로그램이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8개 학급이 1곳씩 구역을 정하여 아이들과 함께 고른 야생초와 꽃잔디로 특색있는 화단을 조성하며, 학급동아리활동을 통해 제작한 페트병 물조리개 등으로 ‘꽃길 더하기’만 할 뿐 아니라, 계속하여 유지 관리하는 활동도 이어서 교육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담당한 교사는 “업체를 통해 조성하거나 교직원들이 만드는 화단이 아니라, 아이들이 고른 야생초를 직접 심고 가꾸는 일련의 활동이야말로 학생 주도 생태환경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준다.”고 소감을 밝혔고, 함께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고른 야생화를 직접 포트에서 분리해 터를 파고 심는 과정을 모두 경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내게 필요한 식물을 직접 골라 심고 가꿀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남천초등학교는 현재 생태환경교육 연구학교 운영 2년차이며 동시에 초록학교를 3년째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이 자연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교육프로그램들을 계속하여 진행해오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21 16:1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보드게임으로 구성된 노동인권 수업자료 ‘고등학생, 노동인권을 만나다’를 개발해 도내 고등학교에 배포하고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했다.이번에 배포한 수업 꾸러미는 수업자료집 8권, 보드게임 6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모두 8시간 분량이다.이 자료는 정규 교과시간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교사들이 수업 시간에 활용할 차시별 PPT 교안과 보드게임 활용 동영상은 충남교육청 학생인권센터 누리집(http://www.cne.go.kr/human/main.do)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수업자료집 8권은 ▲노동과 행복한 삶 ▲노동 3권과 노동조합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함께 사는 세상 ▲운수 좋은 날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일터 ▲결정적 순간, 또 다른 선택 ▲노동인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상상하다. ▲슬기로운 현장실습 등으로 짜여 있다.학생들의 흥미 유발을 위해 만들어진 보드게임은 한국노동사, 운수 좋은 날, 행복한 일터, 안전한 일터 등의 주제로 게임을 개발하여 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김지철 교육감은 “어렵게 느껴지는 노동인권교육이 놀이를 통해 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재미있는 수업이 되기 바란다.”며, “중학교까지 노동인권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학생 교육자료도 서둘러 개발하여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4-21 13:29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주선)은 코로나19로 인한 학력 격차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기초학습 특별 지도 강사’지원 사업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기초학습 특별 지도 강사는 관내 초·중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에 주 5회 방문해 문해력, 수리력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방과 후에 1대1 또는 1대2 맞춤형 개별 지도를 할 예정이다. 또 학생의 학습 이력을 관리해 담임교사와 협력하고, 학생의 지도 결과를 학부모와 수시로 상담해 가정과의 연계학습도 강화하여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년 동안 운영되는 만큼 학생의 한글 해득, 유창성 등 읽기·쓰기 능력과 수 감각·연산 등 수리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학력격차가 우려되는 저학년부터 학습 결손과 공부 상처를 최소화하고 초기 개입을 통한 적극적인 기초학력 예방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는 별도로 정서 및 심리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강사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단양교육지원청 서주선 교육장은 "기초학습 특별 지도 강사 지원이 학생들의 기초학력 진단 및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위학교의 학습 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4-21 10:40

산서초등학교(교장 노한래)는 환경선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4월 14일(수) 6학년을 시작으로 보문산 탐방 ‘오감만족 자연체험 에코힐링’교육을 전교생에게 연중 실시한다. 산서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자연체험을 통한 감수성교육은 물론,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바른 인성교육을 길러줄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환경선도학교를 운영한다. 학교장과 학생들이 학교를 감싸고 있는 보문산을 함께 탐방하면서 자연 속에서 식물들이 공생하며 살아가는 이치에 대해 배워보는 동시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학교장이 들려주는 다양한 나무와 꽃들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살펴보고 만져보며 자연과 하나가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전 둘레산길 1구간 탐방객들이 버리고 쓰레기를 줍고 학교에서 분리배출하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활동에 참가한 6학년 정세인 학생은 “교장선생님의 자상한 설명 덕분에 그냥 지나쳤던 나무와 꽃들의 이름을 알게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을 오르니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진 기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서초등학교 노한래 교장은 “학교 뒷산에서 훌륭한 환경교육이 가능해 좋았고,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서로를 믿고 협력할 수 있는 공동체 의식을 기름과 동시에, 환경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 교육공동체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체험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4-20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