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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앙도서관(관장 김규완)이 겨울방학 독서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아(6,7세)와 초등학생, 학부모를 오는 13일부터 모집한다.초등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방학과제물 만들기’, ‘손뜨개교실’, ‘독서요리’, ‘독후감상화 그리기’, ‘미니 목도리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유아(6,7세) 대상으로는 ‘영화로 보는 책이야기’, ‘노래로 배우는 영어동요’ 등과 같은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시각장애학생과 하나 되는 문화체험’도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 시각장애학생 15명과 비장애학생 15명이 짝을 이뤄 독서활동, 원예체험, 냅킨아트, 토피어리, 요리, 가죽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충북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cbjalib.go.kr)→ 프로그램신청→ 독서교육프로그램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화신청은 받지 않으면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초등학생 175명, 학부모 75명, 유아 50명으로 총300명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독서진흥과(267-4591)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방학 때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좋은 책을 많이 읽어 상상력과 창의력, 소통과 공감능력을 키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12 09:48

옥천 청산고가 '2017. 충북 방과후학교 Best School'에 선정돼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충북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방과후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와 참여율, 학교 노력 등을 심사했다.청산고는 사물놀이, 연극 공연, 스포츠댄스, 요가, 기타 공연 등 34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소질 발견과 사교육비 절감, 교육복지 실현, 전공과 연계한 진로진학 교육 등에 기여한 실적을 인정받았다.청산고는 농ㆍ산촌에 위치한 3학급의 소규모 학교로, 지역 여건상 교통이 불편해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할 만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다.이에 따라 청산고는 옥천군ㆍ청산면사무소ㆍ영동 난계 국악단 등 지역사회ㆍ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사물놀이’, ‘음악방송댄스’, ‘생태세밀화’, ‘요가’, ‘연극’, ‘기타’ 등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했다.이외에도 학생 개개인의 특기와 적성을 분석해 학생의 진로에 초점을 맞추는 방과후학교 운영 등으로 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고 효율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또,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Zero화에도 노력하고 있다.청산고 한 학생은 “방과후학교를 하며 학교 행사뿐만 아니라 도와 전국 대회 참가를 했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청산고 송영광 교장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교육 경험 제공과 진학 지도를 위한 스펙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며 ”계절별 자연생태 교육, 지역주민 대상 쉼터 제공 등 청산면 백운공원ㆍ보청천과 연계해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한편, 청산고는 지난 2014년에도 방과후학교 Best School에 선정된 바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11 17:11

주명현 충청북도부교육감이 11일 오전 11시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주 부교육감은 공식적인 취임사에 앞서 “충북 부교육감 취임을 큰 인연으로 생각한다”며 “즐겁고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주 부교육감은 “교육행정체제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역량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충북교육이 한 단계 더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공식적인 취임 소감을 밝혔다.주 부교육감은 특히 “공직자라면 누구나 갖추어야 할 기본 중의 기본이 ‘친절’이라며 ”충북교육청이 가장 친절한 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이날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정말 좋은 분이 충청북도부교육감으로 취임하시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뜨거운 박수로 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직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고, 김병우 교육감은 주명현 부교육감에게 환영의 뜻으로 충북교육청 뱃지를 달아 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전남 영광 출신인 주 부교육감은 1981년 공직에 입문해 교육부 창조행정담당관, 교육부 운영지원과장, 충남대 사무국장, 세종특별자치시 부교육감, 교육부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11 17:08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12월 11일(월) 15:30,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부진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단위학교 차원의「2017학년도 *두드림학교 동․서부교육지원청 합동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두드림학교는 학교 내 다양한 구성원의 협력체계(두드림팀) 구축․운영을 통해 맞춤형 처방 및 지원으로 학습부진학생들의 꿈과 끼를 실현, Do-Dream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성과 발표회는 두드림학교 우수 사례와 맞춤형 학생 지도의 공유를 통해 기초학력 중 기초학습(읽기, 쓰기, 셈하기 어려움 등), 학습습관과 동기, 정서행동, 돌봄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 지도 실천 의지 확산 및 전문성 신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또한, 발표회를 통해 두드림학교 상호간에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보다 나은 두드림학교 모델을 창출하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일반화하는 계기가 되었다.한편, 2017학년도 두드림학교는 동부 8교, 서부 7교가 운영하였으며, 기초튼튼행복학교는 동부 4교, 서부 3교가 운영했으며, 이 중 대전자양초, 대전석봉초, 대전수미초, 대전월평초가 우수 학교로 선정되어 우수사례를 발표하였다.동부교육지원청 조원성 유초등교육과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지닌 기초학력 부진학생의 지도는 교사 한 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가족 전체가 힘을 쏟아야 함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동․서부 상호 공유의 장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7-12-11 15:5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월 11일(월) 14:00,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고3 학생,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2018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총 2부로, 제1부에서는 김창묵 서울특별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교사(서울 경신고)가 2018학년도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주제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과 수도권 대학에 지원하기 위한 전략을 설명하고, 제2부에서는 김복렬 대전교육청 대입진로진학 TF팀 교사(대전만년고 교사)가 대전‧충청권 대학을 중심으로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안내했다.한편, 2018학년도 정시 모집 인원은 지난해 비해 14,424명 감소, 역대 최소이다. 따라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는 정시모집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과 대학별 전형요강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며, 수시모집에서 이월되는 인원을 고려하여 정시모집의 목표대학, 모집단위별 선발 규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등 확실히 알고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이에 따라, 2018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실시해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상세하게 안내했으며, 지원 전략 설명회에서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주요 관심 대학 전형 요강 분석 및 지원 전략, 원서 접수 방법 및 유의 사항 안내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다.한편, 지난 12월 4일 실시한 고3 담임교사와 진로진학담당교사 대상의 정시모집 상담 기본 연수와 12월 20일 실시 예정인 정시모집 상담 전문성 신장 연수를 통해 현장 교사들의 대입지도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생의 성공적인 대입을 위해 만반의 지원을 하고 있다.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201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대비하여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대전지역 우리 수험생들이 미래에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기원한다&rdqu

대전교육 | 이한배 | 2017-12-11 15:4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1월 30일(목)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열린 교육부 주최 2017년 전국장애학생 인권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최우수)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시․도교육청 예선을 통해 선정된 17명의 대표 교사가 발표에 참여, 대전복수고등학교 박윤정 교사가 2위(최우수)로 입상했다.박윤정 교사는 ‘편견․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는 더.함.(더디 가도 함께 가는) 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권동아리, 더봄학생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한편, 대전복수고등학교는 장애로 인한 편견․차별이 없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권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및 통합 문화체험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2016년부터 장애인권동아리를 통해 교내ㆍ외에서 장애학생 인권보호 캠페인 활동을 학생 주도로 활발하게 추진했다.또한, 인권 침해가 우려되는 ‘더봄’ 학생지원을 위한 사제동행 꿈키움 멘토링, 비장애학생과 함께 하는 밴드동아리 활동을 통해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장애학생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여 왔다.대전복수고 박윤정 교사는 “장애학생의 더딘 걸음에 맞춰, 더디 가더라도 함께 가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대전복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학교 밖 지역사회까지 ‘더.함.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권보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소감을 말했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교육청은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해 인권지원단 현장지원을 통해 선도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며 “박 교사가 학교에서 운영한 인권동아리 사례를 공유하여 모든 학교에서 장애학생의 인권이 존중받고 행복한 학교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7-12-11 15:42

옥천 안내초등학교(교장 김영임) 다모임에서 지난 12월 8일(금) 방과 후에 특별한 행사를 만들었다. 안내초등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프로듀스 동아리 101’ 시간을 만든 것이다.이 행사는 안내다모임 즐거운 행사부에서 주관하여 진행된다. 즐거운 행사부장 손예슬(6) 학생은 안내초등학교 학생들이 만들고 싶은 동아리를 지원받아 정리했다. 그 중에서 실제 운영 계획이 분명한 네 개의 동아리를 만들어 전교생의 지원을 받았다.요리 동아리는 이혜원(6) 학생, 체육 동아리는 정태완 학생(6), 댄스 동아리는 손예슬(6) 학생, 스크래치는 김예훈(6) 학생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스크래치를 진행한 김예훈 학생은 “동아리에 지원한 학생들 중 스크래치를 잘 할 수 있는 학생들과 하나도 모르는 학생들이 있어서 시간을 운영할 때 고민이 되었다. 하지만 서로 가르쳐주는 짝을 만들고 함께 지킬 약속을 만들어 진행했는데, 모두 즐거워해서 좋았다.”고 말했다.그동안의 다모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리더십과 의사소통능력이 많이 향상되고 있다. 학생 스스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는 모습이 훌륭하다. 안내초등학교 학생들이 앞으로 자신들의 삶을 스스로 가꾸어갈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것을 기대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11 12:34

옥천 청산고가 '2017 충북 방과후학교 Best School'에 선정돼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방과후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와 참여율, 학교의 노력정도 등을 심사하는 이번 평가에서 이 학교는 사물놀이, 연극 공연, 스포츠댄스, 요가, 기타 공연 등 34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소질 발견과 사교육비 절감, 교육복지 실현을 물론 전공과 연계하여 진로진학에도 기여했다는 실적을 인정받았다.청산고등학교는 농․산촌에 위치한 3학급의 소규모 학교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정경제가 넉넉하지 못하고, 지역 여건상 교통이 불편하여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받을 만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다. 이에 따라 청산고에서는 옥천군ㆍ청산면사무소ㆍ영동 난계 국악단 등 지역사회 및 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학생들이 특기적성 교육활동을 운영하기 위한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학교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Zero화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특기 및 적성을 분석하여 진로와 연계한 진로적합성에 초점을 맞추고 최적의 방과후학교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노력하여 왔다.학생들은 학교 행사뿐만 아니라 청산면ㆍ옥천군ㆍ교육청 행사에도 참가하여 학교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도 대회 및 전국대회 참가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갖게 되었다.송영광 교장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교육 경험 제공과 진학 지도를 위한 스펙 관리에도 주력할 것이며 특히 자연친화적 품성교육 및 학교 자연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한 충북도교육청 학교 숲 조성 지원 사업을 활용하여 계절별 자연생태교육 및 향후 지역주민 대상 쉼터 제공 및 청산면 백운공원, 보청천과 연결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11 12:33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교장 서주선)가 청주지방검찰청제천지청(지청장 양재혁)과 법무부법사랑위원제천·단양지역협의회(회장 오만식)가 주관하는 법질서준법우수학교에 선정돼 12월 11일(월) 11시 00분, 교정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양재혁 제천지청장, 김대수 단양교육장, 류한우 단양군수, 오만식 협의회장, 천동춘 운영위원장, 한명희 학부모회장 등 지역 인사와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학교는 그동안 학생, 학부모,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한 교내·외 폭력 제로화 프로젝트 운영, 학생 중심의 자치법정, 청소년의회교실 및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365 세이프 스쿨 조성 등 안전한 학교 문화 정착에 힘써 왔다. 또한 감성교육을 위한 유네스코학교 및 알콩달콩 예술동아리, 행복둥지 합창단 운영, 하늬바람오케스트라 및 1인 2악기·2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였으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사제동행 스포츠 리그, 생태·환경 체험학교 운영, 도란도란 한솥밥 가족 맺기, 양로원·경로당 자매 결연 및 재능 기부, 단양소백마루 밴드 및 학교와 마을이 함께여는 늘봄소백마루 운영 등을 통해 감화 및 예절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인성교육 활동을 전개해 준법정신이 뛰어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든 공로를 인정을 받았다. 서교장은 ‘준법이란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과 같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학생들이 기본이 바로 선 실력 있는 당당한 세계 속의 소백인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학교 삼봉홀에서 열린 특강에서 양재혁 지청장은 ‘법질서준법우수학교 선정은 구성원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학교 풍토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청소년 범죄 예방 등 안전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청소년들이 심기일전하여 건강하고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11 12:21

충북교육청은 이달 11일부터 교육정보원에서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충북교육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 등 23개 교육정책 연구과제에 대한 최종 연구결과보고회를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교원, 학부모 대상으로 개최한다.충북교육청은 ‘지역사회에 기반한 초-중-고교 연계교육 모형 개발 연구’를 비롯한 9개의 위탁연구 정책과제와 ‘교원치유센터 구축 및 활용방안’ 등 8개 지정연구과제, 그리고 ‘미래사회 대비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초등 학력 함양 방안’ 등 5개의 현장공모 연구과제를 포함해 총 23개 교육정책 연구결과 최종보고회를 11일부터 시작했다.올해 추진한 교육현안 교육정책 위탁연구과제를 보면 ▲충북교육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2019-2022) ▲충주시 일반계 고등학교 평준화 방안 연구 ▲지역사회에 기반한 초-중-고교 연계교육 모형 개발 연구 ▲4차 산업혁명시대직업교육의 방향과 비전 연구 ▲충북형 교육복지모형 구축 ▲충북 교원의 생활 및 의식에 관한 연구 ▲ 행복씨앗학교 단계별 일반화 방안 연구 ▲위(Wee) 기관과 전문상담인력 역량 강화 방안 연구 ▲서전고등학교 종단연구 등이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연구결과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목표의 달성도와 수준 및 결과활용 등을 평가하고,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관계자와 용역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2018년 주요업무 및 중장기 발전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완료된 연구결과 최종보고서는 충북교육청 홈페이지/ 기획관/ 정책연구자료실에 탑재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발표된 정책연구 결과물들이 각종 교육정책를 수립하고 중장기 충북교육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방교육자치가 중시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교육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적합한 정책을 발굴하고 수립하기 위해 충북교육청의 정책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11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