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709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국제 학술대회가 19일(토) 한국교원대학교 교원문화관에서 오전 10시 개막식을 갖고 전국의 교육관계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학술대회는 “불확실성과 불평등 시대에서 한국 교육이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부제: 분권과 자치를 통한 평등하고 안전한 미래를 위한 교육)로 핀란드, 미국, 독일의 저명 학자와 국내 학자 및 교육 관계자들의 기조강연과 4개의 주제별 세션에서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핀란드의 Helena Rajakaltio 교수는 ‘핀란드 교육과정 철학과 실천’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독일의 Marius Busemeyer 교수는 ‘교육혁신에서 VET의 역할: 독일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미국의 Aaron Imig 교수는 ‘edTPA 교사 선발 체제와 교사 양성’을 주제로 발표했다.그 외에도 “새로운 교육과정”, “새로운 고교체제”, “새로운 교육자치”, “새로운 교사제도”를 주제로 교육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상곤 교육부장관과 유은혜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또 각 시도교육청 교육감, 부교육감, 교육국장 등이 참석했다.한편, 이날 참석한 3개국의 해외 학자들은 21일(월) 서울교육연수원에서 교육관계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에서 강연도 할 예정이다.

교육 | 손혜철 | 2017-08-20 16:19

충북과학고부설기숙형영재교육원(원장 송주복)은 20일 한국잡월드에서 ‘진로탐사활동’을 실시한다.한국잡월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외 최대 규모의 직업체험관으로 2012년 5월 15일에 개관한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대지면적 약 80,000m² 규모의 시설로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해 있으며, 어린이·청소년 체험관, 진로설계관, 직업세계관 등의 체험관 운영을 비롯하여 각종 공연, 전시, 공모전 등의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이날 이공계 진로탐사활동에는 충북과학고부설영재원 중2·3과정 학생 7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총 42개 체험실로 구성된 청소년체험관에서 각자 원하는 직업 분야를 선택하여 약 60분간 실제 직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기자재를 직접 다루어보며 직무내용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충북과학고부설기숙형영재교욱원 원장은 “이번 탐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직업 현장에서의 생생한 직무를 직접 체험해 보며 각자의 진로설계를 더욱 선명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는 8월 27일에는 초6 과정, 9월 3일 중1 과정, 9월 10일 초5 과정 학생들이 순차적으로 진로탐사활동에 참가할 예정이다.

교육 | 손혜철 | 2017-08-20 16:1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18일(금)부터 8월 20일(일)까지 2박 3일간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행복활짝 힐링캠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올해 두 번째 과정으로 2학기 개학을 맞아 새로운 출발에 앞서 충전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했으며, 자연 속에서 합숙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심리검사, 전문상담, 미술치료, 코칭 기법,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했다.힐링캠프에 참가한 교원들은 자기 및 타인의 이해, 그림 및 가면 놀이를 통한 예술 치유,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기에 대한 인식과 정체성을 발견하고, 감정이나 내면세계를 표현하면서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기도 했으며, 캠프 참가자들간에 용기와 활력을 불어넣는 말을 주고 받는 펩토크(Pep-Talk)를 통해 긍정의 에너지를 충전했다.캠프에 참여한 중학교 교사는 “이번 힐링캠프가 지난 한 학기동안 지친 몸과 마음이 편히 쉬는 시간이 되었다. 고민과 걱정을 다 떨치고 새로운 한 학기를 힘차게 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에듀힐링센터에서 연중 운영되는 힐링캠프는 대전 교육가족을 위한 대표적인 정서 치유와 힐링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교원 뿐 아니라 교직원, 학부모, 학생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8-20 17:03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저소득층의 교복비 부담 해소를 위해 2018년부터 중·고등학교 신입생 2,400여명에게 교복구입비 6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자녀이며, 동복과 하복 총2벌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학교주관구매 학교는 학교별 업체 계약 금액을, 개별구매학교는 대전 교복구입 평균 계약단가인 25만원 이내의 실비를 지원하고, 국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으로부터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중복지원이 안되므로, 외부에서 지원받은 경우에는 반드시 학교로 지원내역을 알려줘야 한다.교복구입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고, 지난해 이미 신청해 교육비를 1종이라도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교육비 신청이 필요한지 궁금한 경우에는 주민센터 또는 원클릭 신청시스템에서 신청 필요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사이트 :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http://oneclick.moe.go.kr) 또는 복지로 온라인(http://online.bokjiro.go.kr)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저소득층 교복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8-18 17:02

주성고등학교(교장 김기선)는 18일 피아노 아티스트 ‘CPA’를 초청해 용비관(학교 강당)에서 예술보따리 사업의 일환으로 ‘교실 안의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CPA’는 청주지역에서 피아노 어드벤처 전문교사로 활동하는 교사들이 매년 음악회를 열어 청주시민과 꿈나무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해주는 전문음악 단체이다‘피아노 어드벤처’는 21세기 피아노 교육을 주도하는 피아노 교육자인 Faber부부가 만들어낸 피아노 교육(학) 결정판이라 불리는 교재이다.연주회에서는 ‘River Flows in You’ 외에 ‘하얀거탑 OST’, ‘케이팝 메들리’, ‘캐논 변주곡’, ‘캐리비언 해적 OST’ 등이 연주됐다.아울러 음악이 끝났을 때마다 다양한 퀴즈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음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친숙한 음악이 연주돼 음악회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주성고 김기선 교장은 “학교에서 다양한 분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음악회에는 주성고 1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330여명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08-18 15:4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8월 21일(월)부터 8월 24일(목)까지 3박 4일간, ‘2017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는 정부차원의 비상대비훈련으로 전국 시‧군‧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지정업체 등 4,000여 기관이 참여한다.대전교육청은 이번 연습에서 ‘전쟁 이전 국지도발·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전쟁 발발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하여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연습기간 중 비상소집훈련, 도상훈련, 현안과제 토의, 재배치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등 실제훈련을 다양하게 실시할 예정이다.연습 첫째 날(8월 21일), 공무원 비상소집 발령에 따른 비상소집훈련과 전시 직제편성기구의 비상대비계획을 검증·보완하기 위한 직제편성훈련을 실시하고,둘째 날(8월 22일), 학교 재배치 관련 제반 계획을 보완·검토하기 위한 재배치 훈련과 대전 지역 초·중학교 통일동아리 선도학교를 대상으로 『2017년 을지연습 국민참관단』을 운영하며, 국민 참관단은 을지연습관련 동영상 시청과 방독면 착용 실습, 충무실 견학, 비상식량 시식 등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셋째 날(8월 23일),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생활안전교육으로 지역 소방서와 연계해 핵·생화학 공격시 국민행동요령과 방독면 착용, 심폐소생술 등의 이론교육 및 실습을 실시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신경수 안전총괄과장은 “적의 위협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청 전직원 모두가 실전에 임하는 자세로 을지연습에 참가하여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8-18 15:30

괴산 보광초등학교(교장 박용철)는 7월26일(수)~8월21(월) 여름방학 기간 내내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보광아터 돌봄교실에서는 방학 중에도 1,2학년 중 희망자 전원을 수용하였으며 돌봄프로그램 외에도 6일간 24시간 영어캠프, 6회 12시간 토탈공예, 2회 체험학습 운영을 계획하면서 사전에 지도 및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지도에 필요한 준비물 구비, 사전답사 등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였다.보광초등학교는 여름방학 중 양질의 돌봄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특별한 체험학습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하였다. 8월7일(월)은 만화영화를 관람하는 문화체험학습으로, 8월17일(목)은 장영실과학관에서 과학체험학습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장영실과학관에서 이루어진 과학체험학습은 놀이 중심의 체험교육으로 과학에 대한 관심과 과학 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의미있는 체험학습이었다. 과거와 현재의 과학세계를 놀이로 경험할 수 있었던 어린이과학관, 아산시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던 전망대, 다양한 식물과 40여종의 살아있는 곤충 전시관인 생태곤충원에서의 생동감 있는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즐거운 배움을 선사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방학 중에 운영하는 돌봄교실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으며 이를 통하여 학생들에게는 알찬 여름방학 생활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부모님들께는 돌봄과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줄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용철 교장은“앞으로 방학 중 돌봄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학기 중 돌봄단체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최적의 여건 마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교육 | 손혜철 | 2017-08-18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