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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안태영)은 지난 7월10일 (금) 지역문화예술기관과 손잡고 제천청소년극단‘파란’을 창단하고 행복교육센터에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제천관내 초중고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극단 ’파란‘은 제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0.제천마을방과후학교 연극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연극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의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연극수업과 공연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제천청소년극단 ’파란‘ 창단과 활동을 지원하는 협력기관으로는 민예총제천·단양지부(지부장 박숙희), 만종리대학로극장(대표 허성수), 자작문화학교(대표 엄태석)등으로 지난 3월 제천마을방과후학교 연극교실 운영에 함께 참여하면서 극단창단까지 이르게 되었다. 제천교육지원청 안태영교육장은 “학교수업을 포함한 일상의 디지털화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대해 많은 고민이 필요한 때 학생들의 예술적 소질과 끼를 끌어내어 줄 수 있는 교육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 협력해 주시는 지역의 문화예술 유관기관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만종리대학로극장 허성수대표는 “연극을 통해 청소년들은 다양한 영역의 예술체험을 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쌓이는 예술적 소양과 사회적 역량은 이미 경쟁력이 되는 시대이다. 우리 아이들이 연극활동을 하면서 매 순간 자신의 삶의 궤적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부족하나마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제천청소년극단 파란 1기 대표인 전찬후(제천고 1) 학생은 “연기를 배워 친구들 앞에서 멋진 공연을 하고 싶어 시작을 했는데 극단 대표까지 되어 사실은 책임감과 부담이 있지만 같이 참여하는 후배, 친구들과 함께 우리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극단 생활을 하고 싶다. 내 삶에 반짝이는 조각 하나가 생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청소년극단 1기는 초등6명, 중고등 7명의 학생들과 문화예술인 6인의 지원단으로 구성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11 12:19

“우리가 키우는 싱싱한 야채 판매합니다.”지난 6월부터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 한송초(교장 나덕문) 본관 1층에서는 상추, 오이, 호박 등을 판매하는 농산물 장터가 운영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전교생이 9명인 이 학교는 학생과 선생님이 힘을 모아 학교 텃밭에 상추, 오이, 호박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농산물을 수확하여 교직원 대상 판매 장터 운영을 진행 중이다. 한송초 어린이 농산물 장터 운영은 주민 센터, 농협, 파출소, 국립공원사무소 등에 소식이 전해져 인근 지역 공공기관에서도 자발적으로 동참을 하고 있다.한송초 어린이들은 ‘선한영향력을 실천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은 어른들만의 일이 아님을 이해하고, 월악산 국립공원에 자리한 작은 시골학교에서 학생이 실천할 수 있는 선행과 나눔은 무엇이 있을까?’에 대하여 고민하였다. 그 결과 학교 텃밭에서 키우는 농산물을 학교 어른들과 인근 기관에 판매하고 그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학생자치회에서 결정했다.장터 운영에 참여한 한 학생은 “텃밭에서 상추, 오이 등을 키우는 것이 덥고 힘이 들지만 우리가 키운 농산물을 판매하여 이 수익금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다고 하니 보람차다.”고 소감을 전했다.지금까지의 농산물 장터 수익금은 꾸준히 적립되고 있으며, 이는 학생자치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기관을 찾은 후 결정하여 기부함으로써, 땀으로 일구는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자 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11 12:18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7월 10일(금) 오후 2시부터, 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충주)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맞춤형 지원을 위한 간담회가 진행되었다고 10일(금)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주관 부서인 교육부를 비롯한 중앙 5개부서(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교육청, 충주교육지원청, 충주시가 참여하였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019년,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주교육지원청, 충주시가 공동으로 선정된 교육부의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주민자치와의 연계 강화, 마을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한 공간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자체-교육지원청 통합 체계 방안 마련 등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더불어 충주교육지원청과 충주시는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의 ‘공간조성’, ‘예산확보’, 주민역량강화‘등의 사업을 위한 중앙 부처 간 연계 및 통합지원 방안을 제안하고 협력지구 사업 운영의 어려움에 대한 요구 사항들을 건의하였다.또한, 이 자리에서는 충주교육지원청의 읍면단위 돌봄형 마을학교, 전통시장 중심의 지역 단체 연계형 청소년 플랫폼 운영과 충주시의 지자체-교육지원청 공동협력센터 구축 및 청소년 교육문화복합공간 조성 등의 우수사례도 소개되었다.충청북도교육청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는 주요 부처들과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협력하는 우수 사례가 될 것이다”며“5개 부처의 연계 및 통합지원 방안을 통해 충북과 충주의 행복교육지구가 질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중앙 5개 부처의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 사업에 대한 부서 간 협력 가능 사업은 다음과 같다.▲행정안전부 :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사업▲농림축산식품부 : 사회적 농업활성화 지원 사업,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 사업, 농촌형 교통모델 지원 사업,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10 15:00

대전대성고등학교(교장 정운화) 핸드볼부가 2020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중고등 핸드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대전대성고등학교 핸드볼부는 지난 7월 2일 경북 김천시에서 개최된 2020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중고등 핸드볼대회 결승전에 진출, 인천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를 상대로 27:25으로 승리하여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대회 최우수 선수상에는 3학년 육태경 선수가 수상하였고 최우수 감독상에는 이재윤 교사, 최우수 지도자상에는 원길환 운동부지도자가 수상하였다.대전대성고등학교 핸드볼부는 2019년 9월 경북 김천시에서 개최된 2019 핸드볼코리아 전국 중고등 핸드볼대회 우승에 이어 또다시 전국대회 우승을 달성하는 등 핸드볼 명문 고등학교로 거듭나고 있다.대전대성고등학교 핸드볼부 감독 이재윤 교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훈련시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우승하고자 하는 열망과 의욕이 강했다. 지도자 및 선수들이 정상에 오르고자 열성적으로 임해준 덕분.”이라고 말하며 우승의 공로를 지도자와 학생선수들에게 돌렸다.대전대성고등학교 정운화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운동부 훈련 여건이 많이 어려운 와중에도 불구하고 학생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좋은 성적을 내어 감사하다. 향후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10 11:18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송옥)은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에서 코로나19로 멈춘 SW교육 창의적 체험교실을 대신할 「SW교구를 활용한 수업 동영상 자료」를 개발하여 관내 모든 초·중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의 SW교육 창의적 체험교실은 에듀케이커보드, 네오봇 등 다양한 SW교구를 활용한 특화된 SW교육 체험프로그램이다. 또한 학생 이동용 버스 지원, SW교육 전문 강사와 교사의 코티칭 수업방식 등으로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2019년에는 3,187명의 학생들이 체험교실을 다녀갔다.2020년에도 관내 초·중·고등학교 100개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SW교육 창의적 체험교실이 실시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상반기 SW교육 체험교실 일정이 연기되어 학교들의 실망감이 컸었다. 이에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에서 SW교육의 공백을 방지하고 학교 SW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에듀메이커보드, 햄스터, 네오봇, 오조봇 4개의 SW교구를 활용한 수업 동영상을 각 5차시씩 총 20차시를 개발하여 7월 13일부터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개발된 SW교육 수업 동영상은 원격수업 플랫폼인 「e-학습터」와 유튜브에 탑재되어 학교, 가정, 어디서나 SW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자료 개발에 참여한 교사는 “전염병으로 학생들과 함께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교실이 운영되지 못해 아쉽지만, 사이버공간에서나마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수업 동영상을 만들게 되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송옥 원장은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 SW체험교실은 4차 산업사회 변화에 대비한 컴퓨팅 사고력 기반으로 문제해결이 가능한 창의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앞으로도 미래사회를 선도할 SW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10 11:17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안전한 학교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24교에 57억원 규모의 내진보강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을 계기로 학교시설 내진 안전성 확보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와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올해 57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내진보강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내진보강사업은 성능평가→보강설계→보강공사의 순서로 진행되어 올해 상반기에는 14개 학교가 성능평가와 보강설계를 마치었고, 여름방학 기간에 10교 학교에서 보강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동부 지역은 내진설계 기준 적용 이전에 건축된 건물이 많아 내진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실정이나, 이번에 추진되는 내진보강사업을 통해 50%까지 내진확보율을 끌어올리고 2029년까지 100%달성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대전동부교육청 윤찬중 시설지원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학교 등교 일정이 조정되어 사업추진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학생 안전확보는 최우선적으로 시행되어야 하기에 일선학교와 긴밀히 협의하여 원활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10 11:15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5월 1일(금)부터 5월 15일(금)까지 유·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어린이놀이시설 47개소를 대상으로 2020년 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어린이놀이시설 점검은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385개소(유·초·특수학교) 중 47개소를 선정(3년 주기로 선정)하여 한국체육시설안전기술 사회적협동조합 민간전문가와 담당공무원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민관합동점검은 전문기관의 점검 장비로 놀이기구 파손여부 및 바닥 충격 흡수 적정성 등을 측정하고 설치검사 및 정기시설검사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놀이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등에 대해 확인·점검을 실시하였다.특히, 안전점검 결과 문제가 있는 놀이시설(4개소)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 하거나 수리․교체 일정을 확정하여 개선 완료하였고, 정기시설검사, 안전교육 유효기간 준수 등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규정에 의한 안전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대전교육청 표남근 시설과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서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점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10 11:14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6월 13일(토) 실시한 2020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37명을 7월 10일(금)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이번 필기시험에는 313명 선발에 1,822명이 응시해 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직렬별 합격 인원은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교육행정(일반, 장애인, 저소득) 236명, 전산 6명, 사서 6명, 보건 3명, 식품위생 5명, 기록연구 2명, 공업(일반기계) 2명, 시설(건축) 5명, 조리 직렬 외 6개 직렬 경력경쟁 72명이다.이번 필기시험 합격인원은 공개경쟁임용의 경우 선발예정인원보다 110% 추가합격(선발예정인원이 6명 이하인 경우 2명 추가 합격)하였으며,특히, 교육행정(일반)직렬의 경우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적용하여 7명을 추가 합격시켰으며, 제3차 시험인 면접시험에서 선발예정인원만큼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성별 합격자 현황은 교육행정(일반)의 경우 총 224명 중 남성 65명(29.00%), 여성 159명(71.00%)으로 여성합격자가 남성합격자보다 약 2배 이상 많았다.이번 필기시험 합격자 연령은 21세~25세가 126명으로 가장 많았고, 최연소 합격자는 특성화고 졸업자를 제외하고는 교육행정직렬에 19세(여), 최고령 합격자는 조리직렬에 49세(여)이다.면접시험은 오는 7월 24일(금)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3일(화) 오전 9시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10 11:09

가평초등학교(교장 김병희)는 지난 7월 9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독도체험버스를 운영하였다. 찾아가는 독도체험버스는 이동식 독도체험버스가 각 학교를 방문하여 다양한 독도 관련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나아가 독도 사랑 및 독도 수호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독도 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이다.이 날 학생들은 독도가 우리 땅인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 근거에 대해 알아보고 독도 디지털 아카이브 탐색을 통해 독도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독도신문 만들기 체험, 독도 3D 영상물 시청, 생생한 독도 VR 체험 등 다채롭고도 유익한 활동들을 경험하였다.가평초등학교 6학년 유하나 학생은 ‘독도체험버스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독도가 왜 우리나라 땅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우리 땅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강한 독도 수호 의지를 나타내었다. 이처럼 찾아가는 독도체험버스는 적극적인 독도체험 기회 제공으로 도내 교육공동체의 독도 영토주권의식 및 독도사랑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10 11:07

장연초등학교는 7월6일부터 7월10일까지 2020학년도 1학기 친구사랑주간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7월9일은 친구사랑의 날이기에 이 날을 기념하고 또한 학생들의 학교폭력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친구사랑주간을 운영하여 여러 가지 활동을 해 보는데 의의가 있었다. 한 주간 진행한 활동으로는 학교폭력예방 큐브 만들기, 친구 사랑 시계 만들기, 친구 얼굴 그리기 대회, 친구 사랑스티커를 활용하여 사과를 꾸미고 친구에게 나누어 주기, 친구 사랑 포토존에 사랑의 메시지 붙이고 사진찍기, 친구 사랑 구역에 관한 안내판 걸기, 친구 사랑 편지쓰기 등의 활동을 해보면서 친구 사랑의 소중함을 느끼고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었다.윤*희 (5학년) 학생은 “우리학교는 항상 여러 가지 교육활동들이 풍성하고 학생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아서 너무 행복하며, 학교 이름을 장연초등학교에서 행복초등학교로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신정호 교장은 “교사가 주도하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이끌어 갈 수 있는 교육활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7-10 11:00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9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한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부’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2차 유행 대비 2학기 준비사항을 논의하고, 2020 교원능력개발평가 실시를 유예하고, 유치원 수업일수 감축 근거를 마련하는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김교육감은 “2020 교원능력개발평가 실시 유예가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수업을 감당해야 하는 선생님들께 작으나마 업무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며 “충남교육청은 학교가 수업과 방역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이날 행사를 처음부터 준비한 이문희 정책기획과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논의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수업의 질을 보장하는 초‧중‧고 학사 운영 방안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학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은혜 부총리는 폭넓은 현장 의견수렴을 토대로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권역별 지역포럼 및 간담회’ 공동 개최를 제안하였고, 시도교육감들도 적극 호응하였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7-10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