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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정중학교(교장 권기원)은 이수인, 박정현, 권세린 학생(1학년)의 Beyond The Statistics팀이 ‘안전한 자전거 생활’을 주제로 제21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대전문정중은 2018년에 개최된 제20회 대회에서도 대상은 물론 은상, 동상 및 단체상을 수상하여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관련 명실상부 최고의 학교로 인정받았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는 자료를 수집하여 하나 이상의 연관된 그래프를 사용해 요약하고, 여러 관점에서 접근하는 과정을 통하여 문제의 해답을 찾고, 자료를 분석한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통계 포스터 경진대회(통계청 주최)이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 총 2,167팀이 참가하여 그 의의를 더하였으며 수상과 관련한 시상식은 오는 8월 30일 통계의 날 기념식에 대전 정부종합청사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상을 받은 Beyond The Statistics팀 팀장 이수인 학생은 “대회 출전을 통하여 자전거에 대한 통계 자료를 모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홍보와 캠페인 등을 통하여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조병일 지도교사는 “설문 자료 조사는 물론이고, 현장 조사, 캠페인 활동, 전문가와의 면담 등 대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노력한 아이들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8-19 18:0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3주간, 장애학생 120명이 참여한‘장애학생 방학 중 계절학교’를 대전대흥초와 대전둔원초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장애학생 방학 중 계절학교’는 대전시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전교육청은 계절학교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학교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13년간 운영되고 있으며, 방학 기간 동안 장애학생의 교육 활동이 단절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절학교 협력학교로 대전대흥초, 대전둔원초가 각각 13개 교실과 특별실을 포함하여 학교 시설 등 편의 제공을 최대한 지원하였으며 특히, 계절학교 기간 동안 각 학교 정문과 강당에 「모두가 빛나는 계절학교! 환영합니다!」라는 현수막을 게시하여 참여 학생과 학부모, 계절학교 운영진을 환영하는 마음을 표현하였다.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 관계자는 “학교 교직원이 환영한다는 현수막을 걸어주어 학부모가 감사하다고 하면서 각별하게 생각하였다”며 “특히 대학생 예비교사가 교실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게스트 계정을 열어주는 등 학교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은“방학 기간 중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단절되지 않고 계절학교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학교 지정 등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8-19 18:0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5일간, 유치원 신규임용예정교사 16명을 대상으로 30시간의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6~7월에 치러진 2019년도 공립 유치원교사 추가 임용시험에 합격해 교직의 길로 첫발을 내딛는 신규임용예정교사들의 소양 및 역량,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 첫날에는 남부호 부교육감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의 방향 등 급속하게 변하고 있는 교육환경에서 교사의 자세와 역할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소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교육 특강 ▲대전교육 정책의 이해 ▲클래식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등의 강좌를 구성하여 미래교육 패러다임과 대전교육 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생활지도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공문서 작성 등의 강좌를 편성하여 전반적인 교직실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장의 선배 교원들과 전문직들을 강사로 위촉하여 이론보다는 사례중심, 실무중심의 참여식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새내기 교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대전교육연수원 김상규 원장은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과 열정으로 교직에 임하여 모두가 학교현장에서 가르치는 보람을 느껴 행복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8-19 18:02

충북 진천에 있는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 중부분원이 8월 19일(월)부터 8월 30일(금)까지 2주간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과정’ 을 원내에서 운영한다. 이 과정에는 청주농고 9명, 충주상고 20명 등 특성화고 2학년 학생 29명이 참여한다. 이 과정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기업체 인턴사원 근무, 직업교육 전문기관 전공교육, 어학연수 등을 하게 될 학생들의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원어민교사와 함께 하면서 해외 현장학습에 도움이 되는 실용영어 몰입형 수업(직업 인터뷰, 팀워크 영어, 정보교류 등), 주제별 토의수업에 참여한다. 입국체험·호텔·식당·병원·도서관 등 일상적인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황 체험 학습도 한다. 또한 방문국과 그 나라의 문화, 예절 등에 대한 사전 학습을 통해 해외 현지 생활의 적응력을 높이고, 협업활동과 친교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 의식을 키울 예정이다. 본 과정에 참가한 학생들은 “해외에서 영어 공부도 하고 경력도 쌓을 수 있어서 기대되고 설레기도 하지만 약간 걱정도 되었는데, 영어캠프에서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영어로 사전 학습을 하고 가면 현지에서 생활하고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9 15:00

단양중학교(교장 김명수)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유네스코학교 학생동아리 세단에서 교육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올바른 역사 인식을 제고함은 물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실상을 바로 알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작은 평화의 소녀상을 전시하고, 또래 친구들에게 그 의미를 안내하는 자료를 배부했다. 또한 할머니들께서 상처로부터 자유롭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랑 나비 포스트잇에 적어 소녀상 일러스트에 부착하는 체험도 진행했다. 특히 이날은 최근 일본이 국제예술제에서 ‘평화의 소녀상’ 전시를 중단한데 따른 항의의 의미를 담아 ‘내가 소녀상이다’ 릴레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의미를 더욱 되새겼다.단양중학교 유네스코 학교 학생동아리 세단 부장 양다혜 학생은 “오늘 활동을 계기로 잘 몰랐던 역사적 사건에 대해 친구들과 함께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다. 오늘 나눠준 종이 평화의 소녀상 만들기 KIT를 통해 ‘내 삶의 소녀상’ 공모전을 열어 우수한 학생들을 시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단양중학교 김명수 교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처럼 우리들의 역사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갖고, 올바로 알 필요가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9 12:17

충청북도교육청이 사상 처음 3조원의 예산 시대를 열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19. 2회 추경예산 1,210억원을 편성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함에 따라 기정예산 2조 9,575억원을 포함해 총 3조 785억원의 예산안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정부재정규모 증가에 따른 보통교부금 세계잉여금 정산분과 2018년도 도세·지방교육세 정산분, 재산매각에 따른 자산수입 등이 증가해 3조원 시대를 열게 되었다. 이번 추경 예산의 주요 세출사업은▲학교 무선인프라구축 등 미래형 첨단교실 구축에 47억 3천만원,▲교육과정 변화 등 미래교육 대응을 위한 학교 공간혁신 사업 추진과 학교안전강화 및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학교 시설 개선사업에 238억 6천만원,▲충주마음건강증진센터 북부지원팀 설립 추진 사업에 19억 9천만원, 학교 비상방송 설비 개선을 위한 사업에 10억 7천만원, 교과용도서 정산차액 77억 등 1,183억 5천만원과 기타 사업비 26억 5천만원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정부 세입 재원 확대에 따른 교부금과 지자체 전입금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총 예산규모가 3조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 예산 첫 1조원의 시대를 연 것은 2002년 1회 추경예산때 1조 135억원이며, 2조원의 시대를 연 것은 2012년 1회 추경예산시 2조 475억원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9 12:15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경균) Wee센터가 오는 8월 26일(월)과 27일(화) 이틀간 3회에 걸쳐 제천시문화회관에서 무료로 공연하는 학교폭력예방 교육연극 ‘네가 있던 풍경'이 홍보 시작 5일 만에 약 1,500명에 달하는 관람 문의 예약이 들어와 공연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이 작품은 이보람 작가의 희곡으로 학교폭력 방관자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위로(Wee擄) 연극단원들은 지난 달 입단식을 갖고 자체 낭독회를 통해 현재까지 순조롭게 연습을 진행 중이다. 특히 고난이도의 피아노곡을 연극 중에 연주하여 연주극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위로(Wee擄) 연극단 연출은 제천Wee센터 피성훈 전문상담사가 맡고 있으며, 관내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배우 7명(박서연, 고종빈, 황현욱, 장은지, 장은아, 조대혁, 박규연) 등 총 8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위로(Wee擄)는 전국 유일의 청소년 교육연극단으로 지난 6년간 제천관내 학생과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 Wee프로젝트 종사자 등 약 9,600여명에게 학교·성·가정폭력예방 교육연극을 제공했다. 이번 공연에 예약된 관객을 포함해 당일 입장할 일반 관객들을 더하면 약 1,800여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 되며, 7년간 총 누적 관객은 11,400여명이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9 10:00

충북자연과학교육원(원장 박재환)이 제9회 충북수학축제를 8월 23일(금) 오전 10시 ~ 8월 24일(토) 오후 5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일반인 등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학, 미래를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축제에는 미래를 상상하는 수학주제관을 비롯하여 우리 고장의 수학자 최석정, 보재 이상설 선생의 특별부스 등 60여 가지 다양한 수학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학생들이 직접 출품한 수학용어, 광고디자인, 통계포스터, 수학사진 등 다양한 전시마당과 창의적 구조물 만들기, 도미노, UCC공연, 수학놀이터 등 쌓고 만드는 체험놀이마당, 수학주제 탐구발표, 수학동아리 우수사례 나눔 마당, 수학으로 대화하는 매스토크 한마당 등도 펼쳐진다.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일원에서는 최석정, 이상설 선생을 주제로 한 수학방탈출과 자연에서 수학을 체험하고 배우는 수학산책마당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우리 고장의 수학자와 만날 수 있으며, 실생활 곳곳을 수학적 눈으로 관찰하고 탐구함으로써 자연과 실생활에 담겨진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수학과 친해지는 시간도 갖는다. 충북수학축제를 추진하고 있는 충북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제9회 충북수학축제에 학생,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8 13:40

대전광역시교육청 2019년 9월 인사발령▣ 초등◇ 기관장 임용△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유덕희◇ 장학관 전직(초등학교장 → 장학관)△ 유초등교육과장 김윤배△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신상현◇ 교육연구관 전직(초등학교장 → 교육연구관)△ 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 이영석◇ 장학관 승진(장학사 → 장학관)△ 유초등교육과 이재현 △ 유초등교육과 장지현◇ 교육전문직간 전직(장학사 ↔ 교육연구사)△ 유초등교육과 김민소 △ 동부교육지원청 남희영 △ 교육연수원 권오정△ 교육정보원 송나영◇ 장학사·교육연구사 임용(교사 → 장학사·교육연구사)△ 교육복지안전과 이유진 △ 교육정책과 김동희 △ 교육정책과 박진용△ 동부교육지원청 최옥분 △ 서부교육지원청 김성원 △ 서부교육지원청 민길홍△ 서부교육지원청 이준호 △ 유아교육진흥원 송은영◇ 장학사 전보△ 교육정책과 백금녀 △ 교육정책과 임말지 △ 유초등교육과 김미희 △ 유초등교육과 김선정△ 유초등교육과 오현정◇ 장학관 정년퇴직△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전병두◇ 초등학교장 승진(공모교장 → 초등학교장)△ 신흥초 민경랑 △ 월평초 백금성 △ 탄방초 송선희 △ 구즉초 오용규◇ 초등학교장 승진(초등학교 교감 → 초등학교장)△ 유천초 노유진 △ 판암초 이순우◇ 초등학교장 전직(장학관·교육연구관 → 초등학교장)△ 죽동초 박세권 △ 목상초 윤기원 △ 태평초 차영환◇ 초등학교장 공모(초등학교 교감 → 공모교장)△ 중리초 이병각◇ 초등학교장 중임△ 대덕초 전길상 △ 노은초 김정태◇ 초등학교장 전보△ 갑천초 안태성 △ 내동초 임낙수 △ 대화초 전현숙 △ 배울초 이수옥 △ 봉명초 김용신△ 산성초 오성배◇ 초등학교장 정년퇴직△ 내동초 임익호 △ 대화초 한수만 △ 태평초 황경연◇ 유치원장 전직(장학관 → 유치원장)△ 가양유 강미애◇ 유치원장 중임△ 신흥유 최미경◇ 초등학교 교감 특별 승진△ 대동초 김정순 △ 목양초 윤경숙 △ 산성초 윤안나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8-16 17:34

▪제10대 교육감 취임 2년차를 맞아 지속적인 교육정책 추진으로 미래를 대비한 교육 실현을 위해 역량 있는 전문직 임용▪학교 자율 경영으로 교육 책무성 제고를 위한 현장중심 교장․교감 인사▪학생중심교육 강화를 위한 지원체제 구축 노력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9.8.16.(금)에 2019.9.1.자 유·초·중등학교 교(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하여 교(원)장 승진 23명 등 총 272명을 승진 및 전직‧전보 임용하였다.대전광역시동부교육청 교육장에 ‘대전광역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 유덕희’, 대전교육연수원장에 ‘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이광우’가 각각 보직 임용되었고,본청 인사에서는 유초등교육과장에 ‘대전탄방초등학교장 김윤배’, 체육예술건강과장에 ‘체육예술건강과 장학관 이충열, 학생생활교육과장’에 ‘대전문정중학교장 권기원’이 각각 보직 임용되었으며,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에 ‘한밭고등학교장 강진구’,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에 ‘대전죽동초등학교장 신상현’, ’대전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에 ‘대전중리초등학교장 이영석’이 각각 보직 임용되었다.이번 인사에서는 제10대 교육감 취임 2년차를 맞아 지속적인 교육정책 추진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며 미래를 대비한 교육 실현을 위해 능력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탁·배치하였다.학교장 인사에서 순환근무 원칙을 유지하고 본인의 의사를 고려하여 임지를 지정하였으며, 또한 전임 교장의 임기가 짧은 학교에는 가급적 정년 잔여기간이 많이 남은 교장을 전진 배치하여 학교 경영에 대한 책무성과 교육력을 강화하도록 하였다.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감 주요 공약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모든 교육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8-16 17:32

대전송촌중학교(교장 정영숙)는 2019년 배움터지킴이 선생님의 참교육 실천이 지역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다.대전송촌중학교 이은학 배움터지킴이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편지와 책을 통해 학생들과의 소통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또한,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학생이나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학생에게 ‘초록 담쟁이’ 책과 직접 쓴 편지를 전해주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6월부터 7월 방학 직전까지 약 70여 명의 학생에게 책과 편지를 전달해주었다.40여 년을 교직에 봉직하신 이은학 선생님은 “지각을 하거나 담배를 피우는 등 행동이 거친 학생이나 모범적인 학생 등 두루 상담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는 미흡하다는 고심 끝에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며 “매나 질책이 아닌 사랑으로 학생들과 소통하고자 한 노력의 결과 평소 ‘경비 아저씨’라 부르던 아이들이 ‘선생님’이라 부르며, 거스르던 행동들을 스스로 자제하고 고치는 것을 보고 편지 한 장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고,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어서 2학기에도 계속해나갈 생각이다”고 말했다.이은학 선생님으로부터 책과 편지를 받은 대전송촌중 정○○ 학생(3학년)은 자발적인 답장을 통해 “책 정말 감사합니다. 책과 함께 편지도 읽으며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항상 인사를 잘 받아주시며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지각도 안 하도록 노력하며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며 스스로 변화를 다짐하기도 하였다.대전송촌중 정영숙 교장은 “40여 년간의 교직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교육현장에 돌아와 지킴이로서의 봉사를 즐거이 실천하시면서 끝까지 참교육의 모범을 보이시는 모습이 후배교사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8-16 15:41

한밭교육박물관(관장 정규남)은 박물관 1층 복도에 상반기 기증유물을 소개하는 작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4월 기증받은 정혜영님의 기증유물로 기증자 본인뿐 아니라 부모님과 동생의 학창시절 교육유물 34점 중 주요 유물 13점을 소개한다.전시 유물은 기증자 어머니의 청양남공립국민학교 1943년 졸업앨범, 아버지의 대전삼성초 재직시절 자료, 기증자 본인이 1963~1967년 동안 받은 대전삼성초 통지표, 동생이 1970년대 초,중학교 시절 받은 상장(대전삼성초, 대전대동초, 대전대신중학교)과 대전고등학교의 1학년 학기말 성적표이다.아버지의 자료 중 『5학년용 습자연습장』은 글씨쓰기 연습교재로서 붓 잡는 요령, 글씨 쓰는 자세 등에 대한 설명과 ‘대한민국’, ‘인류평등’, ‘태극기 날린다’ 등의 예문, 따라 쓰기 등으로 구성되어있다.이 교재는 아버지 고(故) 정한규 선생님이 1950년대 중후반 직접 제작한 것으로 당시 바른 글씨쓰기를 위한 지도의 모습 등을 엿볼 수 있으며, 기증자가 대전삼성초 4학년(1966년) 때 아버지의 동료 선생님으로부터 뒤늦게 아버지의 유품으로 받은 안타까운 사연도 담겨 있었다.한편, 기증자는 추억이 많은 모교인 대전삼성초와 한밭교육박물관을 방문하며 개인의 자료가 유물로서 가치 있음을 느끼며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역사자료로 보존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50여 년 간 보관하여 온 가족 모두의 자료를 기증하였다.한밭교육박물관 정규남 관장은 “이번 기증유물 소개전은 교육의 역사자료가 우리 가까이 있음을 다시 확인시켜주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방학의 끝자락에 온 요즘 한밭교육박물관에서 다양한 전시와 알찬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8-16 15:40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 Wee센터는 8월 16일(금) 「마음 나눔터ㆍ함께하는 희망터」라는 슬로건으로 Wee센터 3차 소식지를 배부했다고 밝혔다.소식지는 Wee센터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상담․교육․자문 운영전반에 대하여 유용한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이번 호에서는 ▲찾아가는 부모교육 ▲초등상담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방학 중 심리검사 ▲전문상담인력 수퍼비전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길거리 캠페인 ▲학업중단숙려제 운영안내 및 직업체험 등으로 구성되었다.Wee센터 소식지는 연 5회 발행되며 대전 서부지역 초중학교 127교, 연계기관 및 센터를 내방하는 학부모에게 제공되며, Wee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알찬 소식으로 배부할 예정이다.대전도안초 강은희 전문상담교사는 “대전서부Wee센터 소식지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일정을 학생 및 학부모에게 안내해줄 수 있어서 좋았고, 학교 Wee클래스 운영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서부교육지원청 양수조 Wee센터장(중등교육과장)은 “매년 5회 발행되는 소식지를 통해 Wee센터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 및 학부모가 상담에 쉽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8-16 15:3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활동중심수학교사연구회(매쓰힐링연구회, 수학교사 8명)를 중심으로 대전매쓰투어(Math Tour) 자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매쓰투어(Math Tour)란 시내 특정 장소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매쓰투어(수학체험) 활동지를 제공하여 관광과 함께 수학 원리와 의미를 발견하게 함으로써 수학적 사고력, 협업능력 향상, 창의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4월 초 연구회가 구성되었고, 이후 연구 교사들이 팀별로 매쓰투어(Math Tour)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해당 명소가 담고 있는 수학적인 요소를 찾아내어, 학생들이 사고력을 발휘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왔다.대전만년고 장수연(MathTour 회장) 교사는 매쓰투어를 통해 수학이 생활 주변에서 쉽게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재미있게 학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였으며, 대학 캠퍼스 내 다양한 입체도형의 성질을 찾고 분수 속 물줄기의 형상인 파원의 넓이 탐구하기, 조각상 속 원순열 찾기, 대전현충원의 천마웅비상 속 무게중심 계산, 호국철도관의 열차 속도 구하기 등을 개발했다고 말했다.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우리지역에서 찾은 매쓰투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실생활 속에 수학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면서 그 가치와 대전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끼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수학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수학적인 요소가 가득한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개발・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8-16 15:37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 중부분원이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반기 가족주말 글로벌체험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교육 일정을 참고해 희망 기수를 선택한 후, 소속 학교를 통해 8월 20일(화)부터 8월 29일(목)까지 신청하면 된다.이 과정은 청주 읍·면, 중부 4군(진천, 괴산, 증평, 음성)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다.오는 9월 28일(토)~11월 2일(토)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일과정으로 기별 운영된다.기별 40명(학생 20명과 학부모 20명)씩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원어민영어보조교사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영어 체험, 문화 활동 등에 참여하여 문화와 언어를 익힐 예정이다.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영국, 캐나다, 남아공, 미국 등 영미문화권으로만 구성됐던 프로그램을 일본, 베트남, 중국까지 확대해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선정자 명단은 9월 5일(목) 해당 학교로 공문, 충청북도국제교육원 누리집(www.cbiei.go.kr)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식비를 제한 모든 교육경비는 무료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중부분원(043-530-6413)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6 11:01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각급학교의 노후화된 과학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형 과학실험실 현대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도내 478개 초·중·고 중 2009년 이후 현대화 사업을 실시하지 않은 44개 학교를 선정하여, 학교당 3천 만 원씩 총 13억2천 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이 사업은 ‘즐거운 과학교육’을 위해 △쾌적한 실험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실험실 △역동적인 실험실 등의 추진 방향을 설정해 기존 과학실험실을 첨단과학기술 활용수업, 교과 연계 수업, STEAM 수업이 가능한 창의융합형 과학실로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또한 도교육청은 ‘과학실험실 현대화 사업 추진 지원단’을 구성하여 과학실험실 현대화 사업에 선정된 44개교를 대상으로 현장 지원과 컨설팅을 진행하여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더불어 도교육청은 선정된 44개 학교는 조달청 공개입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예산을 집행하도록 지도∙점검하고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도교육청은 미래 역량을 갖춘 과학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해 첨단 과학실험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창의융합형 과학실험실이 구축되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들의 참여형 탐구 수업이 활성화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8-16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