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563건)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2022년 6월 23일(목)과 6월 24일(금)에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특색있는 교육활동 지원 사업 「별별학교 행복이야기」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별별학교 행복이야기」프로젝트는 단위학교의 강점을 살린 교육활동 운영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동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이다. 이를 위해 동부 관내 공립 초등학교에 교당 2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인성, 기초학력, 환경생태교육 등 학교의 중점사업 및 역점사업 등과 연계하여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각 학교에서 운영중인 「별별학교 행복이야기」 프로젝트의 중간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통해 사업 운영의 적절성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초등 교원 73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지구별 분임토의에서 각 학교의 운영 내용을 공유한 후 전체협의회를 통해 다른 학교의 운영 내용을 벤치마킹하여 이후 추진 사항을 점검․보완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단위학교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이 더욱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워크숍 및 우수 사례 나눔 등을 통해 동부 학교교육의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 “각 학교의 특색을 살린 교육활동 운영을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별별학교 행복이야기」 프로젝트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6-24 19:09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은옥)은 대전수학체험센터에서 융합수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5월 개소한 대전수학체험센터는 대전교육정보원 내에 위치한 수학체험 시설로, 현재 대전수학문화관에서 함께 운영하고 있다. ‘융합수학체험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교 1학년 동아리 및 자유학년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전수학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수학과 연계, 융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스티로폼 공을 이용한 구 쪽매맞춤(테셀레이션)활동’수업에 참여한 대전문지중학교의 학생은 “우리가 알고있는 많은 영역들이 수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대전수학체험센터의 채움수학실과 나눔수학실의 여러 가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어 수학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줄어들고, 기회가 되면 다른 주제의 수학 융합프로그램 참여하고 싶다”고 했고, 수업을 진행한 대전문정중학교 조병일 교사는 “학교 수업시간에 할 수 없었던 융합적 수학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전수학문화관 김택수 관장은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에게 융합교육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학생들이 융합수학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의 기초소양을 쌓고 더 나아가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6-24 19:07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이용환)은 지난 4월 5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19:00~21:00에 직장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12주 동안‘퍼스널 이미지 디렉터 2급 자격증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품격있는 학부모 예절교실’은 퍼스널 이미지 분석 및 보이스 코칭, 공감 소통법, 고품격 언어사용법, 퍼스널 컬러 코칭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편성하여 98.7%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20명 정원 중 15명의 학부모가 ‘퍼스널 이미지 디렉터 2급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 교육 회차가 더 해갈수록 나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좋았고 또한 자격증까지 취득하여 한층 더 성장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품격있는 학부모예절교실은 하반기에도 9월 6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12주간 19:00~21:00에 20여 명을 모집하여 자격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dllc.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친구 찾기에서 “대전학부모지원센터”검색 후 채널 추가하면 유익하고 다양한 교육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이용환 관장은 “학부모 성장을 위한 자격증 취득으로 제 2의 행복한 인생을 설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긍정의 자아 성장이 건강한 가정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6-24 19:05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이옥순)은 특수교사 35명을 대상으로 본원에서 배움길 연수를 이어가고 있다.배움길 연수는 고된 업무로 특수교사의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 소프트웨어 역량도 높이기 위한 연수이다.이번 연수는 주제별로 1기와 2기로 나눠 운영 중이다.1기는 ‘다른 힐링연수 한 개도 부럽지가 않어.’라는 주제로 18일(토)에 도내 유·초·중등 특수교사 16명을 대상으로 연수가 진행됐다.교사들은 ‘특수교사를 위한 바른 자세 교정’ 프로그램과 ‘싱잉볼 명상을 통한 쉬어가기’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2기는 오는 25일(토)에 ‘레고로 놀고 배우고 Let’s go!‘라는 주제로 유·초·중등 특수교사 19명을 대상으로 연수가 실시된다.이날 연수는 지엔미래교육 이경자 팀장의 드론 소프트웨어 강의와 실제 드론을 작동하는 체험, 경남 함양교육지원청 이대송 교사의 스파이크 에센셜(블록놀이)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이옥순 원장은 “우리 원은 장애·비장애 학생의 다양한 체험 교육은 물론, 특수교사의 소진된 에너지를 보충하고, 코딩교육도 지원하는 등 교육공동체가 미래교육에 성큼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24 17:39

단양 영춘초등학교(교장 김남형)는 지난 22일 병설유치원과 별방분교를 포함한 전교생(53명)이 참여한 2022. 전교학생회장 공약사업인 영춘슈퍼스타k가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영춘초 본교와 별방분교, 병설유치원 모두가 하나되는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슬로건으로 전교학생 자치회를 중심으로 교사들과 함께 준비되었다. 권나린 전교학생회장이 회장으로 출마했던 작년 말 뜻깊은 공약을 고민하다가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2022. 영춘슈퍼스타k에서 총 8명의 팀은 춤뿐만 아니라 노래, 컵타 등 다양한 종목으로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날 전교생들은 평소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로 인해서 친구 간에 원활한 교육활동을 하지 못했었는데 모처럼 참가팀의 숨겨졌던 재능을 서로 감상하고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나린 전교학생회장은 “선후배가 하나 되어 같이 배려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참가자 전원에게 상품이 주어지고 동시에 1등부터 3등까지 우승팀은 평소 학생들이 갖고 싶었던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해서 모든 학생들이 즐거워하고 만족하는 분위기 속에 축제가 마무리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교학생회 담당 교사인 조인성 교사는 “본교에서는 이번 영춘슈퍼스타k 축제처럼 학교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영춘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동안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교육활동이 위축되었지만 이번 축제가 영춘교육활동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남형 영춘초 교장은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영춘초등학교 본교와 분교가 만나서 철저한 방역과 위생 관리, 안전으로 영춘의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영춘초 전교학생회를 중심으로 자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24 17:36

송학초등학교(교장 윤영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23일(목)에‘우리나라를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나라 사랑 행사를 했다. 나라 사랑 행사는 단체마당, 공예마당, 민속마당으로 구성되어 학년 수준에 맞게 진행되었다. 첫째 단체마당은 저학년/고학년부로 나눠 「나라사랑 퍼즐맞추기(저학년)」와 「송학GO(고학년)」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송학GO」프로그램은 학교 속에 비치된 QR스팟을 찾아 우리나라와 관련된 퀴즈를 풀어보는 활동으로 학교 곳곳을 모둠 친구들과 다니며 QR코드 속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조00 학생은“친구들과 함께 QR로 문제를 찾아내는 새로운 경험도 재미있었고, 독도가 경상북도 행정구역이라는 것도 알게 되어서 우리나라를 좀 더 기억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둘째 공예마당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각 교실에서 독도 상징 보석 십자수 만들기, 팽이만들기, 한국의 문화유산 입체퍼즐, 태극기·훈민정음 등의 스텐실족자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되었고, 셋째 민속마당은 전교생이 무학년 모둠으로 윷놀이, 비석치기 등의 활동으로 코너별 민속놀이가 진행되었다.이번 행사로 송학초등학교 학생들은 나를 아끼고, 가족과 학교를 사랑하며 나라를 바로 알고 기억하여 바르게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24 17:22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은 6월 23일(목) ‘2022.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제천거점 학습지원단 특강 및 사례회의’와 ‘전문가 초청 교사 연수’를 실시하였다.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한 이날 행사는 제천거점 학습지원단의 맞춤형 학습서비스 향상, 기초학력 학생지도 역량 신장,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교원 수업역량 강화에 그 목적을 두었다. 제천거점 업무담당자와 학습지원단이 참석해 오전 중 진행된 특강에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성장지원을 위한 학습 방안, 컨설팅의 이해와 실제 학습코칭 현장 적용 방법 등을 논의했다. 또한 오후에는 제천·단양 지역 초·중학교 교사 30여 명과 함께 ‘학교 차원의 성장지원시스템 운영 방안 탐색’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교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에게 기초학력을 키우는 데 필요한 교사의 역할, 더 나아가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의 통합적 학습모델을 제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2014년 구축 이후 학습, 심리, 정서, 돌봄, 회복 등 학습부진 요인별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 특히 제천거점의 경우, 제천·단양 지역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내 협력코칭, 방과후 학습코칭, 학습심리치료기관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초학력부터 미래학력까지 책임교육 실현’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가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24 17:21

충북 보은군 종곡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최근 매주 금요일마다 마을교육활동가와 함께 공예 수업을 하며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있다. 학생들은 매주 다른 작품을 완성하며 공예에 재미에 푹 빠져있다. 현재까지 인조가죽을 이용한 행잉 만들기. 냅킨과 마드파지를 붙여 미니 2단 서랍장 만들기, 스칸디아모스로 꾸민 액자 만들기 등의 활동을 했다. 특히 스칸디아모스는 천연 이끼로 공기정화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천연제습제 역할을 하여 실내 습도를 조절해주고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만든 작품들은 활동으로만 그치지 않고 실제 가정이나 교실에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3학년 김민성 학생은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는 수업은 어렵고 재미없지만, 직접 물건을 만드는 수업을 할 때는 신이 나고 집중이 된다”며 “선생님께서 마을교육활동가 강사님과 함께 재미있는 수업을 자주 해주셔서 좋고,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마을교육활동가 프로젝트는 지역의 우수한 전문가를 활용하여 학교 활동 전반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일자리를 창출하여 학교와 지역이 함께 발전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종곡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수업들을 할 수 있도록 마을교육활동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24 17:18

죽향초(교장 이정자)는 6월 24일 교직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무 각본 긴급 화재대피훈련을 진행하였다.본관 1층 행정실에서 화재 발생이라는 신고와 함께 옥천소방서에서 화재진압 차량과 119차량이 학교로 출동하였고, 학생들은 “불이야”라는 직원들의 외침과 함께 담임교사의 안내로 양쪽 계단을 통하여 운동장으로 대피를 하였다.이번 훈련은 학기 초 업무분장에 따른 담당자의 부상자 이송과 함께 보건 교사의 환자 심폐소생술 등을 실시하였고, 소방관의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연이 있었다.그동안 2년여간 코로나19로 인해 영상으로만 진행되던 소방 훈련이 무 각본으로 오랜만에 실제상황으로 이루어졌고, 교직원들의 빠른 대처와 교사들의 침착한 학생 지도로 큰 혼란 없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훈련을 마친 후 옥천소방서 임용태 팀장은 “화재가 발생 시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대피와 함께 빨리 119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불이 났을 때 소화기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정이나 학교에서 소화기가 어디에 보관되어 있는지 위치를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이정자 교장은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대부분 정신이 없어 어떻게 행동할지 갈팡질팡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 몸은 반복된 훈련을 통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기억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되었을 때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다.”고 훈련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언급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6-24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