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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 Wee센터는 12월 14일(토)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문화체험 행사로 「엔돌핀」연극을 유성이수아트홀에서 관람했다고 밝혔다.가족문화체험 참여 대상은 Wee센터 상담 및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부지역 초·중학생 자녀를 둔 가족으로 선정되어 13가족 50명이 참여하였다.이번 가족문화체험은 Wee센터 참여 학생의 사후관리 프로그램으로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소통의 기회를 갖고 가족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가족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고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며, 식사 후 KBS공채 개그맨으로 구성된「엔돌핀」연극 관람에서는 관객과 소통하며 함께 즐기는 공연으로 진행되었다.공연 관람 후에는 개그맨과 함께 폴라로이드 촬영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사진에 담는 시간도 가졌다.가족문화체험에 참여한 박OO 학생은 “가족들과 오랜만에 함께 외출해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맨 앞줄에 앉아 개그맨이 하는 공연을 직접 보니 신기했고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가서 너무 좋았어요”라며 만족감을 표현하였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수조 Wee센터장(중등교육과장)은 “가족문화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 더 많은 행복감을 얻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2-14 17:00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12일(목)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후기 일반고 원서 접수 마감 결과, 도내 일반고 모집 정원 9,644명에 9,970명이 지원하였다고 밝혔다.이 중 청주시 평준화 지역 19개 학교의 모집 정원은 5,000명에 5,290명이 지원하였고, 그 외 비평준화 지역 32개 학교의 모집 정원은 4,644명에 4,680명이 지원하였다.청주외고는 175명 모집 정원에 302명이 지원하였다.청주외고의 경우 2019학년도보다 경쟁률이 늘어났으며, 이는 2020학년도부터 시행되는 복수전공제 학과개편으로 인한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또한 전년도와 같이 청주외고가 일반고와 함께 전형을 진행하면서, 청주외고와 평준화 지역을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향후 청주외고 합격자들은 청주시 평준화 지원자에서 제외됨에 따라, 평준화 지역 최종 지원자의 수는 그만큼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청주시 평준화 지역뿐만 아니라 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을 제외한 도내 모든 일반고 지원자 수가 모집정원을 넘겼다.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특성화고 지원이 전년도에 비해 감소하면서, 도내 대부분의 일반고 지원율이 상승했다고 말하였다.도내 후기 일반고 합격자 발표일은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가 12월 20일, 청주시 평준화 지역이 내년 1월 10일이며, 학교 배정 발표일은 1월 22일이다.청주시 평준화지역 합격자에 대한 학교 배정은 내신 성적 4개군(10%, 40%, 40%, 10%)별로 이루어진다.한편, 2020년 1월 13일부터 정원을 채우지 못한 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과 특성화 고등학교들은 추가 모집에 들어간다. 일반고 추가모집은 1월 13일부터 14일까지이고, 특성화고 추가모집은 1월 17일부터 20일까지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13 17:3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우리 모두의 아이 건강하게 함께 기르기 문화조성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우리마을스포츠클럽(洞Go同樂)’에서 킨볼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마을단위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하여 전국대회 우승, 국가대표 5명 선발, 국제전문가초청 강습회, 킨볼 월드컵(프랑스) 참가, 지역사회 교류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던 킨볼 종목은 스포츠 활동을 매개로 학생들의 교육에 지역사회가 동참하여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학생들을 기르고자 하는 ‘우리마을스포츠클럽(洞Go同樂)’사업의 목적과 취지를 잘 구현해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킨볼 축제에는 총 28개 팀 250여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참가하여 프랜들리(초보), 꿈나무(1년 미만), 드림팀(숙련자) 부로 나누어 흥미진진한 킨볼게임의 매력을 경험했으며, 특히 서울, 세종, 충남 팀들도 함께 참가하여 신탄진 지역 마을스포츠클럽 축제를 넘어 전국에 있는 킨볼러(킨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축제 한마당이 되었다.이 강습회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우리지역에서 킨볼 종목이 이렇게 활성화되고 우수한 선수들이 배출되고 있는 것을 예전에 미처 몰랐다”며, “앞으로 이 행사가 더욱 발전하여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가족 및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공동체 의식이 함양되고, 사회통합이 촉진되는 긍정적 효과가 우리마을스포츠클럽 사업을 통해 지속·발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2-13 17:00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경균)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19.12.13.(금) ‘장애학생을 위한 성교육’ 연수를 실시하였다. 특수교육대상 학부모 연수(13:30~)와 특수교육 담당교사 연수(15:30~)로 2회 나누어 진행한 이번 연수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와 특수교육 담당교사가 70여 명이 참가하였다.이날 연수는 장애학생 성교육 조선영 전문강사님을 모시고 「함께 편안해지는 ‘우리 아이의 성」을 주제로 하여 성 관련 개입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고 발달장애인의 성 관련 문제에 대해 예방중심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 대상으로는 실제적 문제 상황에 대해 학부모의 질문을 받고 유사한 사례와 해결방법을 함께 제시하였다. 교사들 대상으로는 발달장애인의 ‘통합적 성교육’ 개념에 대해 강의한 후 사례 중심으로 구체화하여 질문과 답변을 이어갔다.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성에 대해 기존의 억압적인 접근방식과 자연스럽지 못한 해결책에 문제를 제기하고, 본인과 주변 사람들이 성에 대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성 관련 문제에서 느꼈던 답답한 숨통을 열어주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조선영 강사님은 현재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통합적 실천적 개념의 집단작업을 하고 있으며 작업에 참여한 장애인들이 실제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사례를 다양하게 제시하였다.연수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이제까지 아이가 보이는 성행동 문제에 대해 이런 저런 방법들을 적용하여 보았고 나름대로 알고 있는 것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문제가 해결되거나 나아지는 부분이 없어 난감하고 답답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듣고선 뭔가 길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지도방법에 대해 강의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긴 소감을 밝혔다. 특수교육 담당교사들도 짧은 강의로 현장에서는 적용이 어려우니 교육 이어서 계획되었으면 한다는 말로 마무리를 하였다.제천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13 16:16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표남근)은 대전시의회 조례 개정으로 이에 맞추어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수련원 이용 규정을 일부 개정하고 2020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달 11월 27일자로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이 통과 되었으며, 주요 개정 내용은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을 타 시·도교육청 현직 교직원까지 시설 이용을 확대하고, 현직 대전교직원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산하의 21개 수련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올해 5월 22일자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간의 상호교류와 협력증진의 일환으로‘전국 시‧도교육청 교직원 수련‧휴양시설 공동활용 업무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였다.타 시·도교육청 소속 현직 교직원의 경우 2020년 1월 1일부터 팩스 신청을 통해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용이 가능하다.한편, 대전교직원도 업무협약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산하의 21개 수련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용방법은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홈페이지에 별도 게시할 예정이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표남근 원장은 “앞으로도 대전교육가족의 학생해양활동과 교직원 복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경계를 허물어 전국 수련시설 이용으로 확대되어 대전교육가족 복지가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2-13 11:51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황선혁)이 어린이자료실 확대 및 시민친화적 공간 신설 등 3개월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2. 16.(월) 재개원한다고 밝혔다.중구 목동에 소재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1988년에 개원한 현존하는 대전 최초 공공도서관으로 오랜 기간 어린이와 시민들의 전용 독서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노후 시설에 대한 보수와 공간 현대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활 SOC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억을 확보, 총 16억 여원의 사업비로 리모델링을 추진했다.기존 대비 2배 이상 확장된 어린이자료실은 유아와 어린이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변신했으며, 특히 대전 공공도서관 중 유일하게 가상현실 동화체험이 가능한 VR과 화면 터치식 인터렉티브 시스템을 갖추어 어린이의 독서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최신의 디지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3층 공부방 형태의 일반열람실은 카페 같은 분위기 속에서 그룹스터디와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가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황선혁 원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이 아닌,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즐기고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유아와 어린이, 학부모 등 전 시민의 문화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바뀐 문화원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2-13 11:50

대전평생학습관(관장 김선용)은 12월 16일(월)부터 2020년 1월 31일(금)까지 ‘대전늘푸른학교’성인문해 중학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인원은 오전․오후 2개반 각각 30명씩 총 60명이며,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초등학교 졸업자 또는 초등학교 졸업 동등학력을 인정받은 자이어야 하고, 입학 신청은 대전평생학습관 평생교육과(1층)에 선착순으로 방문하여 입학원서와 초등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동등학력 증명서를 접수하면 된다.대전늘푸른학교는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만학도들이 배우기 쉬운 문해교육과정을 중학과정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주 3일 수업(월, 수, 금)을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6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학 3학년 과정을 마친 학습자에게는 대전시교육감이 인정하는 중학학력 인정서를 수여하고 있다.아울러, 방송통신고등학교와 연계한 고등학교 기초학력 지원과정 신입생을 2020년 2월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2020년도에는 3학년까지 확대하여 학년별 1학급씩 총 3학급을 주 3일 수업(월·수·금)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대전평생학습관 김선용 관장은 “배움에 뜻이 있는 많은 분들이 대전늘푸른학교 성인문해 중학과정에 참여하여 만학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www.dllc.or.kr)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과[☎ 042)220-0533]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2-13 11:50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12월 12일(목) 중등 수학교원 28명을 대상으로 서울 소재 수학박물관과 수학문화관에서 2019학년도 중등 수학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수학교육의 다양한 시각과 흥미에 대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갖고, 수학이 체험과 문화로서 학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수학교사의 수학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수학박물관에서는 수학문화도서관이사장의 “문화로 보는 수학교육”특강을 시작으로 수학박물관 관람 및 메이커스페이스 수학 체험이 이루어졌고, 수학문화관에서는 수학놀이터, 수학과 세상, 수학과 예술 등 전시 해설과 수학교구 체험으로 진행되었다.올해 5월 개관한 대전수학체험센터가 대전 수학교사와 학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10월 이틀간 진행된 대전수학축전도 수많은 학생, 학부모, 시민의 참여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2021년 개관 예정인 대전수학문화관 건립도 미래지향적 수학교육을 위하여 진행되고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수조 중등교육과장은 “대전은 수학교육의 메카로서 학생들이 문제를 풀기 위한 수학교육이 아닌 문화로서 수학을 체험하고, 다양한 분야에 수학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고, 수학을 더욱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2-13 11:4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19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전국대회에 참가한 대전지역 초등교사가 전국 최우수 1등급 1명, 우수 2등급 4명 등 5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전국 최우수 1등급은 ‘쎄쎄쎄 맘모이 프로젝트로 해보세하는 참마음둥이 기르기’라는 주제로 실천중심 인성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한 대전금동초 맹양길 교사가 받고, 전국 2등급은 대전전민초 전윤하, 이소연, 대전선유초 김도희, 대전중촌초 김민우 교사가 받게 되었는데 그동안 알차게 교육을 운영한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나타났다.「2019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는 ‘체험과 실천중심의 인성교육 활성화 사례’라는 연구주제로 인성교육 실천사례 연구에 기반한 교원의 인성교육 지도역량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하였으며, 교원들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인성교육 실천 우수모델을 바탕으로 학교 인성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올해 대전교육청에서는 대전의 우수한 인성교육 실천사례가 전국대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전국대회 출품 예정작에 대한 맞춤형 지도와 지원을 강화하고 대전지역 초등학교 인성교육 지원을 위해 구성한 현장지원단과 초등학교장 5명으로 구성된 전문적인 컨설팅단이 지도교사와 합심하여 인성교육사례 완성도를 높였다.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의 바른인성 함양을 위해 전문성을 발휘하며 노력한 선생님들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사가 하고자 하는 의욕을 뒷받침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2-13 11:44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장연옥)은 10일(화) 2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직원(직속기관 포함) 을 대상으로 『2019. 민원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른 친절교육』을 실시하였다.이날 교육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한 달간 단양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자체 민원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미흡한 직원들의 친절 마인드에 대한 경각심을 재고(再顧)하고자 실시하였으며 2M 커뮤니케이션 대표 최윤희 강사를 초청해 「가치를 높이는 시크릿- 친절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올바른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공감·소통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성실히 민원응대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서 민원인에 대한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공감과 성실한 응대를 통해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라며 개선의 의지를 보였다.장연옥 교육장은 “앞으로도 민원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와 같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민원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항상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친절한 응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13 11:10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장연옥)에서 운영하는 단양청소년 국악예술단 ‘丹누리’가 지난 12월 10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연주회를 열었다.단누리는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로 구성된 연합방과후 활동으로 가곡초등학교 최병일 교장의 지도를 따라 주말마다 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워왔으며 올해로 제 9회 정기연주회를 맞이했다.국악관현악곡으로 정기연주회의 문을 열었다. ‘Fly to the sky’와 ‘방황’으로 서정적인 가락을 선보였으며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신모듬 중 3악장’에서 사물놀이 팀 ‘느닷’과의 협주로 힘차고 열정적인 사물놀이와 국악 관현악의 풍성한 가락을 결합시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번 공연에는 학생들 뿐 만 아니라 단양지역 마을 어르신들과 교사들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단성면 가산리 행복마을 풍물패가 영남 풍물가락으로, 교사 연희단 다스름과 단양 웃다리 풍물패가 웃다리 풍물가락으로 흥을 보태었고 단누리 예술단은 경기충청, 호남, 영남의 풍물가락을 함께 모은 삼도사물놀이로 화답했다.공연의 마지막은 사물놀이 팀 ‘느닷’의 판굿으로 장식했다. ‘느닷’팀은 상쇠놀이, 설장구, 채상소고놀이, 버나놀이, 열두발놀이 등 여러 가지 대형을 갖추어 춤을 추는 화려한 공연과 다양한 개인놀이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이번 공연을 주최한 단양교육지원청 장연옥 교육장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 전통 국악을 사랑하고 연주 활동을 하는 단누리가 단양을 넘어 세계를 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13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