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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와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서귀포 관광인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관광도슨트 6기 교육 개강식이 4월 16일(월) 14시에 국토교통인재개발원에서 허법률 부시장, 장명선 관광협의회장, 교육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교육은 4월 16일부터 5월 25일까지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관광산업 현장의 실제, 인프라 탐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4차산업 혁명과 웰니스관광’을 테마로 서귀포관광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점이 특징이다.교육생인 *김지영씨(만 30세)는 “올해 2월 제주로 이주했다. 해외 여행사 등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관광분야 창업 또는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데, 관광도슨트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사전에 인터뷰 실시함서귀포시 관계자는 “ 관광산업의 성패는 인적자원의 역량에 달려 있다는 인식하에, 지역관광의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평생교육의 관점에서 인력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관광인재 육성사업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국비사업으로 추진되어 5기까지 수료생 148명을 배출하고 이중 65명이 취업된 바 있으며, 올해부터는 자체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제주도 | 지화 | 2018-04-16 16:47

서귀포시 서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가정양육지원사업의 하나로 영유아가족의 부모가 자녀양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아 부모로써의 자기 역할을 정립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공통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공통부모교육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자녀권리 및 가정 내 놀이환경점검(제주관광대 진금옥 교수), 클로버 부모교육(제주관광대 한애희교수)외에 클로버 부모자녀체험, 영유아 발달이해, 양육태도점검, 가정 내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 포괄적 양육정보제공 및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공통부모교육 운영은 육아종합지원센터 내에서 실시하는 센터 내 교육과, 교육신청 인원이 10명 이상이면 어디든 찾아가서 무료로 부모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부모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공통부모교육 수강생에게 센터 내 체험활동 우선순위 신청 자격도 주어진다.교육신청 및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서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sgpchildcare.or.kr) 또는 739-6275로 하면 된다.앞으로도 서귀포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맞춤형 육아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양화 및 센터 기능강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 | 지화 | 2018-04-16 16:45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에서는 「문예회관 개관 30주년」기념으로 어쿠스틱 뮤지컬「나의 노래」를 초청공연으로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이번 초청공연은 문화예술진흥원에서 작품성·대중성 있는 다양한 공연으로 도민의 문화수준 향상 및 계층별·연령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금번 공연은「2018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지원사업으로서 문화소외계층 30% 의무 초청 및 금년 「문예회관 개관 30주년」기념공연 일환으로 도민들에게 관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어쿠스틱 뮤지컬 「나의 노래」작품은 김광석이 불렀던 명곡들과 함께 자신의 삶의 이야기가 만나는 뮤지컬1980∼90년대의 기억과 향수를 담은 스토리와 화려한 무대를 볼거리로 음악적 요소가 최적화된 라이브 콘서트 형식의 뮤지컬로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줄 최고의 힐링 뮤지컬로 감동의 드라마를 선사할 것이다.- 공연일시 : 2018. 4. 28(토), 19:00 (1회 공연)- 장 소 : 문예회관 대극장- 관람료 : 무료 (선착순 무료입장) - 12세 이상 관람가앞으로 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문예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및 「4·3 70주년 2018 제주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도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작품성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향후 공연일정(상반기)으로는- 5. 15(화) : 기획초청공연국립합창단의 “베르디 레퀴엠”- 6. 23(토) : 초청공연 (한문연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창원시립무용단의 백설공주 “블랑슈 네쥬”

제주도 | 지화 | 2018-04-16 16:40

청년예술인과 함께하는 4.3평화 문화버스킹 전국 ‘확산’청년 예인들의 자발적 문화릴레이 버스킹 ‘만방에 퍼져’제주4.3에 대한 새로운 가치 기준과 상징적 의미를 예술로 승화시킨 창작무 '평화, 횃불의 춤 만방에 퍼져라'가 지난 2일 백제 고도 충남 공주 무령왕릉 일원에서 청년마이크로 유명한 전통무용그룹 춤판과 가우컴퍼니(대표 장홍렬) 주관으로 런치버스킹이 개최됐다.‘횃불의 춤’을 선보인 4명의 젊은 춤꾼(구명서 정혜준 유혜지 김수아)은 밝은 에너지의 섬세한 표현력과 깊이 있는 실력을 겸비한 그룹으로 올해 2월 전국의 청년예술인들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청사에서 열린 '제주4.3은 대한민국 역사입니다' 문화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이후 3월에는 대한민국 대표 청년예술단체 광개토사물놀이(단장 권준성)와 경북 구미IC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된 제주4.3 문화릴레이 버스킹 등을 통해 4.3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정혜준 단원은 “지난 날 서로가 서로를 편 가르고 죽여야 했던 과거의 역사는 모두가 피해자이며 이제는 4.3유족과 제주도민의 깊은 슬픔과 아픔을 온 국민이 사랑으로 안아주고 치유해야 한다.”는 “원희룡 도지지사의 워딩이 한참동안 머릿속을 되새기게 만드는 시간이었다.”며 “고민을 거듭하며 새로운 시선에서 이 상처를 평화의 가치로 확산시키고자” 동참의사를 밝혔다.이어 “서울 여의도, 파주 헤이리 석보박물관, 통일전망대 등 공간이 형성되는 전국을 대상으로 제주도청 서울주재 유관기관(서울본부 등)과는 무관한 별도의 행사로 꿈에 오케스트라, 연희컴퍼니 유희, 제나 탱고, 트레블러 크루 등 뜻을 같이하는 전국의 청년예술단체들과 함께 자발적 무대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버스킹의 총괄기획을 맡고 있는 제주국제대 조성빈 특임교수는 “70년이 흘렀지만 아

제주도 | 지화 | 2018-04-03 11:08

서귀포시는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가정에서 미활용하는 물품을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행복나눔 기부데이」를 3월부터 매월 15일마다 운영한다.참여대상은 공무원, 기관, 기업체, 금융기관, 각급학교, 단체 등이며 서귀포시 전 시민까지로 확대추진하고 있다. 기부물품의 종류는 수건, 치약, 칫솔, 비누 등 생필품과 라면, 쌀, 제과류 등 식품류이다. 물품들은 푸드마켓, 푸드뱅크, 아름다운 가게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며 기부자에게는 소득공제용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기부데이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및 주민은 서귀포시청 주민복지과 연락 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기부물품함에 직접 기증하면 된다. 매달 15일뿐만 아니라 연중 기부 받고 있다.‘17년도에는 서귀포시청 내 기부데이 및 읍면동 자생단체 행사, 초등학교 사랑의 기부존, 동홍아트데이 등 기부데이 행사가 이루어 졌으며 총 15회, 4,305점, 25,837천원 상당의 기부물품이 푸드마켓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바 있다.서귀포시는 앞으로도 행복나눔 기부데이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SNS 홍보를 활성화 하고, 관내 기업체 참여 및 교육기관의 사랑의 기부존 운영을 확대하여 나눔의 문화가 서귀포시 전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 | 지화 | 2018-03-15 22:44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17일(토) 10시부터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전기차 1만대 시대를 여는 기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발은 제주가 지난 3월 2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전기차 누적대수 1만대를 돌파한 성과를 기념하기 위하여 마련한 것으로써 행사는 전기차 이용자들이 직접 기획하는 축제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11월 제주에 설립된 (사)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대표 김성태)에서는‘EVuff@Jeju 2018’포럼을 개최하여 전기차 보급으로 인한 성과와 향후 과제 등에 대한 토론과 함께 미래 지향적 발전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행사장은 이용자들이 운행하고 있는 전기차로 무대를 조성하고 행사장 주변을 퍼레이드함으로써 제주가 전기차 운행의 최적지임을 널리 알릴 계획이며본 행사장에는 2013년도 처음 민간보급된 차량부터 현재의 모델까지 모든 차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기차 전시회도 함께 열어 이용자는 물론 전기차 예비 구매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국내․외 전기자동차 기업들의 새로운 정보 및 기술교류를 통해 전기자동차 산업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도 5월에 개최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5월 2일(수) ~ 6일(일), 5일간 국제컨벤션센터 일대에서 진행되며 전기차와 관련한 국내외 컨퍼런스 및 전시회, 제5회 제주 전기차 에코랠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김현민 경제통상일자리국장은“제주의 전기차는‘18년 3월 2일 기준 10,006대가 등록돼 전국 27,425대의 36.4%를 점유하고 있으며 올해 보급물량이 완료될 경우 15천여대의 전기차가 도내에서 운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이제는 보급을 넘어 전기차를 통해 모두가 재미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승격시켜 나가야 할 때라며, 이용자 포럼이나 페스티벌 등을 정례화 하여 국제적 위상을

제주도 | 지화 | 2018-03-15 22:39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명옥)에서는 2018년 4월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여 3월 15일(목)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4월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은 총 14개과정에 325명을 모집하게 되는 데, 전문교육과정으로는 커피지도사, 펫시터 자격증, 사찰음식 등 9개과정에 205명을, 문화교육과정으로는 바이올리 초급, 필라테스 초급 등 5개과정에 120명을 각각 모집한다.전문교육과정은 도민의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한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미술심리치료사 초급, 커피지도사 2급, 펫시터 자격증과정을 운영하며,도민의 외국어 능력향상 등 국제화역량 강화를 위해 일본어 중급과정을 운영하고, 도민의 건전 여가 선용을 위해 사찰음식과 메이크업 기초과정을 운영하며,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주말과정으로 가죽공예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주간과정 참여가 어려운 도민을 위해 GTQ포토샵, 사찰음식 등의 야간과정도 운영한다.문화교육과정은 도민의 문화감수성 함양에 중점을 두고 바이올린 초급과정을 운영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필라테스 초급 및 자수공예 초급과정을 운영하고, 제주문화를 알기 위한 제주신당 탐방과정과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프로그램으로 캘리그라피 과정을 운영하는 등 도민이 만족하는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교육과정 수강신청은 3.15(목) 09:00시부터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홈페이지(http://swcenter.jeju.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장애인 등 우선선발 특례제 적용대상은 14일까지 신청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제주도 | 지화 | 2018-03-15 09:10

서귀포시서부보건소(소장 강정혜)는 규칙적인 신체활동실천 습관으로 운동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율을 낮추고자‘2018년도 성인 비만관리 및 운동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성인 비만관리 및 운동교실은 3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야간(대정읍 19:00~20:30, 안덕면 18:30~19:30)에 2개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24회로 운영되며, 지난 달 신청 접수 시 지역주민의 뜨거운 관심으로 모집인원을 초과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운동지도 자체강사를 활용하여 스트레칭과 운동지도, 올바른 자세 교정으로 체형균형을 다지기 위하여 세라밴드, 도구 등을 이용하여 요가 및 필라테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특히 2017년도에는 서부보건소에서만 성인 비만관리 운동교실을 운영하였으나, 올해에는 안덕면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안덕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추가로 운영 중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운동교실 신청자가 증가하고, 운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기르고, 자가 건강관리를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 | 지화 | 2018-03-12 09:50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신학기인 3월을 맞아 본격적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전한 성가치관을 조성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성교육”을 실시한다.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5명의 전문 성교육 강사가 직접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 관련 기관이나 학교, 단체, 특수아동 등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성인지적 통합교육을 실시함으로서 성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성가치관을 확립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찾아가는 성인지적 성폭력 예방교육은 사춘기의 신체적 변화, 이성교재, 아동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 지식 등 광범위하게 맞춤형 강의를 추진하고 있다.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 이용 및 체험관 성교육은 관내 학교(초, 중, 고) 및 장애청소년 ,복지시설,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오전, 오후로 진행되며, 3. 15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방법 : 전화(064)760-6451~3 및 팩스(064)739-1688또한, 병설유치원 3개소, 초등학교 45개소, 중학교 15개소, 고등학교 10개소, 아동복지시설 등 중 58개소 학교 신청중으로 3월중 10개 학교에 찾아가는 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지난 한 해 센터에서는 △ 찾아가는 성교육, 체험관 교육 838건 24,118명 교육 실시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체험관 교육 △찾아가는 성교육 △성폭력예방인형극 등의 사업을 통해 841회 25,000여명을 교육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성교육 등 청소년에게 다가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건전한 청소년의 성교육 및 성문화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 | 지화 | 2018-03-12 09:48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창조)에서는 유네스코의 국제인지도와 청정함을 바탕으로 생물권보전지역 내 생산물의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업체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대상품목은 생물권보전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임산물 및 천연자원과 이를 가공한 제품으로써 신청대상은 생물권보전지역 내 생산물을 직접 생산 또는 가공하는 개인이나 단체 또는 법인이다.상표사용 승인절차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지침」에 따라 생물권보전지역 내 생산여부 및 친환경인증, 품질인증 취득여부 등 제출서류에 대한 기준검토 및 현장 확인을 4월 중에 실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유네스코 등록유산관리위원회(생물권보전지역 분과위원회)’심의를 통하여 5월 중에 최종 선정하게 된다.브랜드 활용업체로 선정되면 해당 품목에 대하여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임을 알릴 수 있도록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상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상설판매장 내 제품 진열 및 판매, 전시관 내 제품 전시,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이 제공된다.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사업은 2012년에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상표를 출원하고 시범사업을 통하여 2014년부터 본격 추진해 왔다. 현재는 표고버섯, 제주조릿대차, 수제요구르트 등 19개 업체, 46개 품목이 브랜드를 활용하여 상용화 중이다.지난해에는 브랜드 활용업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을 통한 역량강화와 협력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김창조 세계유산본부장은“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은 지역의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좋은 모델로써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가치를 이용하여 관광자원화 및 소득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농가나 업체에서 본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도 | 지화 | 2018-03-12 09:38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릴레이 문화 캠페인꽃길난장에서 전 출연진 애국가 제창, 동백 보내다전국의 젊은 꾼들이 모여 4·3 릴레이 캠페인 동참“4·3 동백꽃을 보다, 동백꽃이 흩날리다, 꽃길”이란 주제로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릴레이 캠페인에 전국문화예술인들의 대대적인 동참을 유발시키고자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탐라민속예술원(단장 김주산, 제주도 제20호 무형문화재 제주민요보유자) 주최와 제주청년예술인포럼(대표 김채현) 주관으로 오는 12(월)일 오후 12시 10분 제주도청 민원실 로비에서 한 시간 가량 문화릴레이캠페인이 개최된다.이 행사는 연극인 변종수씨의 사회로 ‘넋을 깨우다, 부르다, 기리다, 위하다, 보내다’란 테마로 진행되며 4·3 70주년을 맞아 전국문화예술인들과 국민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자 제주청년예술인포럼 권유로 임상규씨(안산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씨가 총연출을 맡아 기획됐다.이날 오프닝으로 제주출신 한국무용가 강윤정(세종대무용학박사졸업예정)이 평화롭던 ‘바람의 나라’에서 동백이 떨어지는 洛花(낙화)란 주제의 춤사위가 흩날리다.이어 제주청년예술인들과 초청된 전국의 청년예술인들이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라고 적힌 종이에 각자의 바람을 쓰고 SNS를 통해 4.3의 완전한 해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문화예술인들이 퍼포먼스와 릴레이 캠페인에 돌입한다.바로 탐라민속예술원 최재원 단원이 대고의 울림으로 동백의 넋을 깨우면 제주청년예술인 포럼 김채현 대표가 시를 낭독한다.4·3유족인 탐라민속예술원 김주산 단장과 문하생인 부단장 김채현, 이숙자, 한복선, 최용숙, 최수아 등이 선보이는 제주민요 서우제 소리에 서귀포 다온무용단(단장 김하월)의 리틀다온(윤은지, 문소원, 고유은)이 제주토속창작무에 함께 부른다.또 대한민국 명무 정성숙의 살풀

제주도 | 지화 | 2018-02-10 18:28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공영관광지인 제주국제평화센터가 제주의 평화 기운을 담은 각종 기념품을 판매하는 뮤지엄숍을 2월2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제주국제평화센터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볼거리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도는 올해 3억원을 지원하여 컨퍼런스 홀과 어린이평화도서관 공간조성 등을 조성한다.뮤지업숍 개장은 올해 ‘다시 찾고 싶은 제주국제평화센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의 첫 삽이다.새롭게 조성된 뮤지엄숍에서는 제주 향취가 가득한 캔들‧방향제‧문구 등 기념품과 기프트, 생활소품, 패션잡화, 가공식품, 직접 조립해 감상하는 DIY 오르골, 평화를 주제로 한 만화책, 어린이 영어그림책 등의 상품을 전시·판매한다.특히 어린이 영어그림책은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유명작가 작품을 다량 구비해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뮤지업숍 내 기존 모루공예체험장은 ‘평화만들기 체험장’으로 명칭을 바꿔 모루공예와 봉제인형, 석고방향제, 테왁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손으로 만드는 평화’를 테마로 의미가 담긴 완성품 제작을 체험할 수 있다.제주국제평화센터는 이번 뮤지엄숍 개장을 시작으로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해 올 상반기 중 컨퍼런스홀, 어린이평화도서관 및 카페테리아 개장을 준비 중이다.지하로비 벽에 대형서가를 설치해 조성되는 348㎡ 규모의 컨퍼런스홀에선 평화 북콘서트,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어린이평화도서관에는 평화 관련 책을 비치해 체험학습, 여름캠프, 그림책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국제평화센터가 세계평화의 섬의 상징으로서 다양한 전시와 평화 관련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창의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관람객 유치에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 | 지화 | 2018-02-02 10:59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말연시 추진하는 ‘희망2018 나눔캠페인’모금결과 목표액 44억1,500만 원을 가뿐히 넘긴 총 47억6,500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탑이 107℃까지 상승했다.이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진 결과이다.희망2018 나눔캠페인을 시작할 당시에는 경기 침체와 더불어 전 국민적 이슈를 낳았던 특정 사건의 영향으로 기부 심리가 위축되면서 모금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기부와 나눔의 가치에 적극 공감하는 도내 기업, 기관·단체는 물론 개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십시일반 참여한 결과 올해 모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특히 故 신관홍 도의회 의장과 소방관 부자 강상주·故 강기봉 씨의 고액 기부가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됐다.이번 모금 기간 동안에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이 10명이나 탄생하기도 했다.또 금연을 시작하며 아낀 담뱃값을 모아서 기부하거나, 거스름돈을 모은 돼지저금통을 기부를 한 시각장애인등 도내 곳곳에서 온정 어린 기부가 줄을 이으며 역대 최고의 모금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나눔캠페인 종료에 따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은 2일 오전 10시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현관에서 진행됐다.원희룡 지사는 이날 폐막식 인사말씀을 통해“어려운 여건에서도 도민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공동체를 생각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면서“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 펄펄 끓는 것처럼 나눔과 기부, 온정, 이웃사랑이 제주도에 더욱 널리 확산된다면 더 큰 제주, 더 나은 제주, 더 건강한 제주 공동체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도 | 지화 | 2018-02-02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