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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릴레이 문화 캠페인꽃길난장에서 전 출연진 애국가 제창, 동백 보내다전국의 젊은 꾼들이 모여 4·3 릴레이 캠페인 동참“4·3 동백꽃을 보다, 동백꽃이 흩날리다, 꽃길”이란 주제로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릴레이 캠페인에 전국문화예술인들의 대대적인 동참을 유발시키고자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탐라민속예술원(단장 김주산, 제주도 제20호 무형문화재 제주민요보유자) 주최와 제주청년예술인포럼(대표 김채현) 주관으로 오는 12(월)일 오후 12시 10분 제주도청 민원실 로비에서 한 시간 가량 문화릴레이캠페인이 개최된다.이 행사는 연극인 변종수씨의 사회로 ‘넋을 깨우다, 부르다, 기리다, 위하다, 보내다’란 테마로 진행되며 4·3 70주년을 맞아 전국문화예술인들과 국민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자 제주청년예술인포럼 권유로 임상규씨(안산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씨가 총연출을 맡아 기획됐다.이날 오프닝으로 제주출신 한국무용가 강윤정(세종대무용학박사졸업예정)이 평화롭던 ‘바람의 나라’에서 동백이 떨어지는 洛花(낙화)란 주제의 춤사위가 흩날리다.이어 제주청년예술인들과 초청된 전국의 청년예술인들이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라고 적힌 종이에 각자의 바람을 쓰고 SNS를 통해 4.3의 완전한 해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문화예술인들이 퍼포먼스와 릴레이 캠페인에 돌입한다.바로 탐라민속예술원 최재원 단원이 대고의 울림으로 동백의 넋을 깨우면 제주청년예술인 포럼 김채현 대표가 시를 낭독한다.4·3유족인 탐라민속예술원 김주산 단장과 문하생인 부단장 김채현, 이숙자, 한복선, 최용숙, 최수아 등이 선보이는 제주민요 서우제 소리에 서귀포 다온무용단(단장 김하월)의 리틀다온(윤은지, 문소원, 고유은)이 제주토속창작무에 함께 부른다.또 대한민국 명무 정성숙의 살풀

제주도 | 지화 | 2018-02-10 18:28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공영관광지인 제주국제평화센터가 제주의 평화 기운을 담은 각종 기념품을 판매하는 뮤지엄숍을 2월2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제주국제평화센터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볼거리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도는 올해 3억원을 지원하여 컨퍼런스 홀과 어린이평화도서관 공간조성 등을 조성한다.뮤지업숍 개장은 올해 ‘다시 찾고 싶은 제주국제평화센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의 첫 삽이다.새롭게 조성된 뮤지엄숍에서는 제주 향취가 가득한 캔들‧방향제‧문구 등 기념품과 기프트, 생활소품, 패션잡화, 가공식품, 직접 조립해 감상하는 DIY 오르골, 평화를 주제로 한 만화책, 어린이 영어그림책 등의 상품을 전시·판매한다.특히 어린이 영어그림책은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유명작가 작품을 다량 구비해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뮤지업숍 내 기존 모루공예체험장은 ‘평화만들기 체험장’으로 명칭을 바꿔 모루공예와 봉제인형, 석고방향제, 테왁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손으로 만드는 평화’를 테마로 의미가 담긴 완성품 제작을 체험할 수 있다.제주국제평화센터는 이번 뮤지엄숍 개장을 시작으로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해 올 상반기 중 컨퍼런스홀, 어린이평화도서관 및 카페테리아 개장을 준비 중이다.지하로비 벽에 대형서가를 설치해 조성되는 348㎡ 규모의 컨퍼런스홀에선 평화 북콘서트,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어린이평화도서관에는 평화 관련 책을 비치해 체험학습, 여름캠프, 그림책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국제평화센터가 세계평화의 섬의 상징으로서 다양한 전시와 평화 관련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창의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관람객 유치에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 | 지화 | 2018-02-02 10:59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말연시 추진하는 ‘희망2018 나눔캠페인’모금결과 목표액 44억1,500만 원을 가뿐히 넘긴 총 47억6,500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탑이 107℃까지 상승했다.이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진 결과이다.희망2018 나눔캠페인을 시작할 당시에는 경기 침체와 더불어 전 국민적 이슈를 낳았던 특정 사건의 영향으로 기부 심리가 위축되면서 모금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기부와 나눔의 가치에 적극 공감하는 도내 기업, 기관·단체는 물론 개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십시일반 참여한 결과 올해 모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특히 故 신관홍 도의회 의장과 소방관 부자 강상주·故 강기봉 씨의 고액 기부가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됐다.이번 모금 기간 동안에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이 10명이나 탄생하기도 했다.또 금연을 시작하며 아낀 담뱃값을 모아서 기부하거나, 거스름돈을 모은 돼지저금통을 기부를 한 시각장애인등 도내 곳곳에서 온정 어린 기부가 줄을 이으며 역대 최고의 모금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나눔캠페인 종료에 따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은 2일 오전 10시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현관에서 진행됐다.원희룡 지사는 이날 폐막식 인사말씀을 통해“어려운 여건에서도 도민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공동체를 생각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면서“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 펄펄 끓는 것처럼 나눔과 기부, 온정, 이웃사랑이 제주도에 더욱 널리 확산된다면 더 큰 제주, 더 나은 제주, 더 건강한 제주 공동체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도 | 지화 | 2018-02-02 10:55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탐라민속예술원(제주도 제20호 무형문화재 제주민요 보유단체/단장 김주산, 80세)은 지난 25일 김만덕기념관에서 제주민요의 다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전통가야금 12현과 발레, 비보이, 창작무용, 기타 등을 협업한 실험예술무대를 펼쳤다.먼저 남녀노소 눈높이에 맞는 트렌드를 개척하고자 원형보존을 지키는 제주민요 대표주자 김채현(탐라민속예술원 부단장)이 전통가야금 연주자 김보라와, 충북 충주 택견비보이 트레블러 크루 이상민 단장, 제주출신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 영남의 춤 경북 구미 주니어무용단 주신(단장 오주신/김천예고2 박선진, 인동중2 권혜주), 제주쟁이 최재원과 강준석 등과 핫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이들이 선보인 무대는 실험예술무대라고는 할 수 없는 작품성을 선보여 지켜보는 평가단인 이승택 제주도시재생센터장과 손인영 제주도립무용단 상임안무자 등을 감탄시켰다.평가단인 한국교통대학교 세계무술아카데미 조성빈 연구원(제주국제대 특임교수)은 “이번 실험예술무대를 통해 제주민요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이어 “제주민요가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지만 제주적인 토속민요와는 조가 다르게 민요가 성행한 타 지방의 형식으로 제주 안에서도 불리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이에 “진정한 지방분권은 지역의 문화가 존중받아야 한다.”며 “이러한 문제는 중앙집권적 예산편성으로 인해 지역의 전통문화도 붕괴될 위험이 있기에 지자체에서는 통합한 지방 무형문화재 전수관이 아닌 특색 있고 독자적인 제주민요전수관 설립 및 전수자와 이수자등을 교육시키는 전수조교 등의 공석을 확보해 원형을 널리 보급하는 방편을 시급하게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탐라민속예술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지방형문화재 제주민요 보유단체로 1978년 발족하여 도쿄국립극장 초청 세계어업발표회와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 한미축제(해녀노래)에서 선보였으며 1982년 정식 설립했다.그

제주도 | 지화 | 2018-01-27 06:34

2018년도를 맞아 ‘휴양형 MICARE 산업 기반 헬스케어 대표 제품 활성화 지원사업’ 이 본격 추진된다.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올해로 3차년도를 맞이한 ‘휴양형 MICA RE(MICE+ Healthcare) 산업 기반 헬스케어 대표 제품 활성화 지원사업’ 에 참가할 도내 수혜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15일 밝혔다.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본 사업에는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관광공사, 제주대학교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제주의 천연자원을 원료로 한 도내 ▲뷰티·향장 ▲헬스푸드 ▲라이프스타일 산업군의 헬스케어 제품을 대상으로 3개 기관이 연계하여 기술지원은 물론 사업화지원, 역량강화교육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상표 등록을 마친 J-d.tox 브랜드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대표 제품 10개사 내외를 선정하여 3개 기관이 동시지원하는 통합형 지원사업(제품 고도화, 통합홍보물 제작, 통합광고, 통합마케팅 플랫폼 구축, 기업 수요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며, 도내 관광인프라를 연계 활용한 ‘휴양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의 개발·육성 및 사업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한, 수출역량을 갖춘 기업들에게는 해외바이어 매칭 및 상담회 개 최, 관련 컨설팅 및 해외박람회 참가 등도 지원된다.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의 우수한 천연자원을 원료로 한 헬스케어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3차년도 사업에 도전하는 만큼 청정 제주의 가치를 알리고 차별화된 헬스케어 프로그램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오는 16일(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제주벤처마루(3층 트랙룸) 에서 사업설명회가 개최되며, 모집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지역산업 정보시스템(ww w.rips.or.kr), 제주관광공사(www.ijto.or.kr) 및 제주테 크노파크 홈페이지(w

제주도 | 지화 | 2018-01-15 18:21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대한민국 해운물류분야의 크루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관광공사 오승아 중화크루즈팀장이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오승아팀장은 제주를 아시아 대표 크루즈기항지로 육성을 위한 관광객 유치, 크루즈수용태세 강화, 제주도내 크루즈산업 저변 확대 및 청년취업을 위한 크루즈 전문교육 실시, 제주산 농수축산물 및 삼다수 등을 크루즈 선식으로 공급하는데 기여한 공헌이 인정되어 이번에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오승아팀장은 제주관광공사 설립 시 사원으로 입사하여 마케팅 및 기획부서 등에서 근무하며 제주관광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하여 제주관광공사 사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제주관광공사의 여성팀장으로서 여성리더로서의 리더십을 발휘, 공감능력과 소통능력으로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매우 우수한 직원이다.박홍배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오팀장과 같이 제주관광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여성리더들을 배출할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직장분위기 조성에도 힘써 모두가 일하기 좋고 제주관광발전에 기여하는 조직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 | 지화 | 2018-01-15 18:20

서귀포시(시장 이상순)는 깨끗한 『클린하우스 관리와 요일별 배출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청결지킴이 운영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운영할 청결지킴이(232명)를 각 읍면동별로 선발 완료하였으며, 1월 15일(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운영하는 청결지킴는 기 확보된 국비(복권기금) 28억원을 운영 인건비로 사용하게 되며, 클린하우스 2~3개소당 1명씩의 청결지킴이를 취약시간(저녁 및 야간)에 배치하여 운영하게 된다.아울러 청결지킴이에게는 일일 35,600원(일일 4시간 근무 기준)의 인건비가 지급(8,900원/시간)되며, 4대 보험의 적용을 받게 된다.각 클린하우스에 배치된 청결지킴이는 배출 현장에서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요일별 배출 품목 안내 △불법쓰레기 단속 보조 및 클린하우스 주변 청결활동 강화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한편 서귀포시에서는 8개소(이달 중 3개소 추가예정)의 재활용 도움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도움센터 내 청결지킴이는 일반 클린하우스의 청결지킴이와는 별도로 채용(31명)하여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서귀포시 관계자는 깨끗한 클린하우스 유지 관리와 요일별 배출제의 안정적인 정착은 올해가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청결지킴이가 클린하우스 현장에서 환경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 | 지화 | 2018-01-14 11:52

서귀포시는 2015년부터 실시한 동광(소하천 양챙이밭)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지난해 12월에 공사를 마무리되어 동광리 주민들이 반기고 있다.동광(양챙이밭) 재해위험개선지구는 안덕면 지역으로 해안까지 연결하는 배수로가 없어 오래전부터 호우에 잦은 침수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07년 태풍 “나리” 내습 시 주택 26동, 농경지 260ha 유실 등 침수피해가 발생하였으며, 2015년 5월에 내린 221mm의 폭우로 인해 상류에서 내려온 빗물과 토사가 하류의 인근주유소를 덮치는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이에 2013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하고 전 국민안전처와 협의하여 저류지 및 배수로 시설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15년 상반기부터 총45억원(국비22.5억원, 지방비22.5억원)을 투자하여 착공되었으며, 저류지(2개소), 전석배수로(782m), PC수로(220m) 등이 시설되었다.특히 동광리 마을주민들의 토지 보상협의, 문제점 등 도출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와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서 3년이란 단기간 내에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시는 밝히고 있다.금번 사업이 완료되어 향후 집중호우시 동광마을과 특히 평화로에서 많은 우수가 도로를 따라 기 준공된 제1저류지(A=6,033㎡)에 유입되고 수용수량이 초과되면 제2저류지(A=6,198㎡)로 연결되는 전석수로를 따라 이동하여 많은량의 물을 저류할 수 있어 마을 및 농경지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 | 지화 | 2018-01-14 11:50

서귀포시 기당미술관에서는 오는 12월 15일 개관 3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학술세미나는 기당미술관의 역사적 가치와 걸어온 궤적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면서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첫 주제발표자인 제주현대미술관 이경은 관장은 기당미술관의 첫 학예연구사로서 20년 동안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당미술관의 역사와 가치’라는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서 광주시립미술관 장경화 과장은 광주시립미술관의 제1호 학예연구사로서 해외미술관의 선진 사례와 국내공립미술관의 다양한 사례를 예시로 발표하며, ‘공립미술관의 발전방향’을 제시한다.이날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미술관내 아트라운지에서 진행된다.서귀포시 기당미술관은 전국 최초의 시립미술관으로서 개관한 의의를 갖고 있어 서귀포시민들의 자랑이며, 지금까지 서귀포 미술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서귀포시는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아 미술관을 중축하여 수장고를 정비하고 아트라운지 및 아트숍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아카이브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였다.앞으로 기당미술관은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확대 및 시민휴게 공간으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공립미술관으로서 수준 높은 전시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 | 지화 | 2017-12-13 08:55

서귀포보건소는 12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우리함께 행복했던 2017”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송년행사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정신장애인, 가족, 유관기관 등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번 행사에는 서귀포시청 공무원 기타동아리인 “퐁낭”의 흥겨운 기타연주로 한껏 흥을 돋았고 등록회원 및 가족, 봉사자들이 1년 동안 센터를 이용하면서 느꼈던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이어 센터 등록회원들이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작품 및 물품에 대한 수익금을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환아에게 성금 165만원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또한 2부 행사에서는 올 한해를 한바탕 웃음으로 즐겁게 보내자는 의미에서 강영아 웃음치료 강사의 신나는 웃음치료 교실이 운영되었으며행사를 하는 동안 주간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었던 작품을 전시해 가족 및 지역사회 주민들의 축하와 격려로 자신감 회복 및 자존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했다.보건소장(오금자)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주요 목적이 조기발견으로 조기치료를 도와주고, 중증환자는 더 이상 악화를 방지하는 등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만성정신질환자들에게 재활의 기능을 제공하는 데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도 | 지화 | 2017-12-13 08:53

제주시는 저소득 장애인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장애인 보조기기를 지원하여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있다.장애인 보조기기 교부를 희망하는 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여 신청자의 장애종류 및 등급 등 교부대상 여부를 검토한 후 대상자로 결정되면 교부받아 사용할 수 있다.장애인 보조기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지체・뇌병변・시각・청각・심장·호흡·발달·언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욕창 예방용 방석 및 커버 등 28종의 보조기기를 장애유형에 맞추어 교부하고 있다.다만, 기존 보조기기를 지원받은 장애인은 보조기기의 내구연한 도래 전에는 동일한 보조기기를 신청할 수 없다.제주시는 2017년 28종 보조기기를 157명에게 2천8백만원 지원하였다. 또한 장애인 보조기기는 매년 유형 및 종류가 다양화(2016년 22종→2017년 28종)되면서 지원대상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제주시 윤인성 경로장애인지원과장은 “보조기기 교부로 인해 장애인들의 자립생활 및 사회참여도가 향상되어 장애인들의 사회생활 안정 지원 및 사회통합 도모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도 | 지화 | 2017-12-13 08:49

제주시 주민복지과에서는 겨울방학 기간 중 급식을 제공받는 아이들이 따뜻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방학 아동급식 특별대책 」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이 같은 방침은 방학 기간에 결식우려가 발생 할 수 있는 아동들에게 결식을 예방하고 원활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하였다.겨울방학 기간 급식지원 대상 아동은 지난 10.31일 ~ 11.4일까지 일제조사를 통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보호자의 식사 제공이 어려워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총 4,281명이다.급식지원 방법으로 겨울방학기간 중 매일 급식 대상 아동들에게 지원되며 중식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에서 지역별로 1주 1회 부식으로 전달하고, 조석식(대상아동 23명)은 주3회(월,수,금) 서부 및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식 및 밑반찬으로 배달한다.특히, 한부모가정・보호자 질병 가구인 조석식 대상 아동 23명에 대해서는 사전 가정실태조사를 통해 방학기간 중 급식제공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이외에도 ‘18. 1. 15 ~ 1. 19일까지 아동급식지원 특별대책반을 편성하여 급식제공업체 위생점검 및 방학기간동안 아동급식 배달 이행여부, 식중독 예방안내등 사전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내 결식우려 아동 발견 시 제주시 주민복지과(T.728-2683) 및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수시로 신청을 받고 신속하게 급식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제주도 | 지화 | 2017-12-13 08:48

제주현대미술관에서 13일(수)부터 김흥수(1919~2014) 화백이 1977년 선언했던 ‘하모니즘(Harmonism)’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과 심포지엄이 열린다.이 행사는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전시를 주관하고, 재단법인 한올이 심포지엄을 주관한다.하모니즘은 김흥수 화백이 추상미술의 중심지 미국에서 활동하던 시기(1967-79)인 1977년 선언한를 말하며, 음양의 조화를 중시하는 동양사상을 모태로 구상과 추상이 공존할 때 비로소 화면이 온전해진다고 보았다. 즉 화면에 대상은 객관적으로 재현되고 정신은 추상으로써 표현되는 것이다.김흥수 화백은 일찍부터 천부적인 재능을 드러내어 17세의 나이로 제16회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입선하여 작가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이후 일본 도쿄예술대학에 수석 입학하였고, 한국전쟁 중에는 종군화가로 활동하였다. 일본, 프랑스, 미국 등에서 활동하면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법으로 현대미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이번 전시는 시대를 통찰하고 우아한 한국의 미를 당당하게 세계인들에게 선보였던 김흥수 화백의 하모니즘 작품들과 그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전시로,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김흥수 화백의 ‘아! 아침의 나라 우리나라(1980)’, ‘잉태(1995)’, ‘7월 7석의 기다림(1997)’등의 작품과 김흥수 유족(대표 김용환)이 재단법인 한올에 기증한 70여점의 작품 중에서 하모니즘을 대표할 만한 작품‘오(1977)’, ‘두 여인(1982)’, ‘전쟁과 평화(1986)’등을 선정하여 전시하고 있다.김흥수 화백은 지난 2006년 제주현대미술관에 작품 20점을 기증하였으며, 올해 초 에는 화백이 생전 작업실로 사용하던 공간(김흥수 아틀리에)에 화백의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 목걸이, 중절모자 등 그가 사용하던 유품을 전시하여 화백의 예술혼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제주도 | 지화 | 2017-12-13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