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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기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황재종)는 11월 17일 다울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김두형, 고광덕 )에서 농업인, 관련업체, 유관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초 포트재배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감초 포트재배는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을 위해 지난해부터 실증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감초 전용포트 2종과 저비용감초포트 1종 등 3종에 대해 4개소 실증시범사업을 추진하였다.이번 평가회는 약초재배용 전용 포트를 이용한 잡초제거, 수확 생력화와 상품률 향상 등 재배기술 보급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하였다.생육조사 결과에 의하면, 뿌리무게는 포트직파(6개월) 59.6g, 포트직파(17개월) 132.4g, 1년생 묘종 포트이식(5개월) 130.6g으로 조사 되었다.2년 1기작 기준으로 1,000㎡당 24개월 포트재배 경영분석 추정치는 소득이 25백만 원으로 높게 조사되었다.포트직파는 발아율이 일정하지 않고 수량이 떨어지는 단점 해결을 위해서는 1년생 묘종을 이식재배로 재배기간을 줄이면서 수량증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농가소득 향상을 위해서는 감초 생근 가격 변동이 심해 안정적인 판매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2차 가공상품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었다.고덕훈 농촌지도사는 ‘2016년 5월에 파종 재배한 감초를 올해 처음으로 국내 약용시장 출하와 함께 동부지역에 적합한 재배법을 정립하여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혁주 기자 | 2017-11-17 11:52

서귀포시는 힘든 여건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격무담당을 찾아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해 실시한 격무담당 선정결과 ① 축산과 축산악취해소팀, ② 생활환경과 자원순환담당, ③ 경로장애인지원과 노인요양담당, ④ 교통행정과 교통행정담당, ⑤ 서귀포보건소 위생지도담당 총 5개담당이 2017년도 서귀포시 격무담당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지난해부터 실시한 격무담당 선정은 ‘일과 조직 중심의 성과 보상’이라는 인사시책의 일환으로 격무담당을 지정한 후 격무담당에서 근무한 직원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시행되는 시책이다.격무담당 선정절차는 격무담당 지정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선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각 부서별 담당단위에서 스스로 격무담당 지정을 신청하면 전직원 투표(70점), 부서장 투표(10점), 공무원 노동조합 추천(10점)을 합산하여 점수를 매기고, 점수 순위가 높은 담당순으로 5개 담당을 격무담당으로 선정하고 있다.이번 격무담당 지정신청 접수결과 10월 30일까지 총 11개 담당이 신청하였으며, 10월 31일부터 11월 9일일까지 전자시스템을 활용한 전 직원 설문투표와 5급 이상 부서장 평가, 공무원노동조합 추천을 통해 최종 5개 담당을 격무담당으로 선정하였다.격무담당은 1년 단위로 매년 지정하고 연속 2년까지 지정 가능하며, 격무담당 근무직원에게는 격무부서로 지정된 날부터 다양한 인센티브 혜택을 받게 된다.우선 근무성적평정 시 격무담당 지정 등급과 근무기간에 따라 최대 2.4점까지 가점을 부여하고, 2년이상 근무 직원은 희망부서 전보검토와 도 전출희망자인 경우 격무담당 근무기간을 전출순위명부 작성 시 기간 단축을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성과옵션 선발․모범공무원․우수공무원 등 각종 포상계획에 따른 우선추천과 상훈 심사 시 별도의 기준에 따라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며, 해외현장체험․산업시찰 대상자 추천 등 다양한 시책참여 기회도 우선 부여할 방침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 힘든 여건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소임

지역뉴스 | 손혁주 기자 | 2017-11-15 14:28

1955년 미도파백화점 화랑 이중섭 개인전의 전시 작품을 추정해 볼 수 있는 기획전 展이 개최된다.오는 11월 14일부터 2018년 2월 4일까지 이중섭미술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당시 이중섭화백의 삶과 예술세계를 느껴볼 수 있다.이번 기획전에는 1955년 전시작품(추정) 복제본, 개인전 방명록을 비롯하여 부인과 지인에게 보낸 이중섭의 편지문, 당시 전시장 사진 등 아카이브 자료도 함께 전시된다.특히 1955년 이중섭 개인전 방명록을 자세히 들여다봄으로써 당시 예술가들의 정신세계와 교유관계도 살펴보고,백화점 화랑을 중심으로 미술품 전시 공간이 생겨나기 시작할 무렵의 시대상을 통해서 전시 공간의 변천사를 엿볼 수 있다.이중섭은 당시 일본에 있는 부인과 두 아들에게 수많은 그리움의 편지를 보내며 혼신을 다해 작품제작에 몰두했고 가족과의 재회의 꿈을 이루기 위해 1955. 1. 18.(화) ~ 27.(목)까지 미도파백화점 화랑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다.전시 공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1955년, 당시 신문보도에 의하면 이중섭의 미도파화랑 개인전에서는 32점의 역작이 전시되었다고도 하고, 당시 팸플릿 작품목록에는 45점이 게재되었다.서귀포시는 이중섭이 일본에 있는 가족을 만나기 위하여 준비한 미도파화랑 개인전의 작품목록과 자료를 중심으로 당시의 전시작품을 추정해 봄으로써 이중섭의 작품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하였다.

지역뉴스 | 손혁주 기자 | 2017-11-10 09:32

서귀포시는 오는 16일 실시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수험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종합 지원 상황실’을 운영한다.서귀포 관내 수험생은 총 1,534명이며, 서귀포고, 남주고, 서귀포여고, 삼성여고 4개 시험장에서 시험이 치러진다.비상 수송이 필요한 수험생을 위하여 직원 총 46명은 관내 17개 읍·면·동사무소에서 대기하였다가 필요시 시험장까지 무료로 수송해 줄 계획이다.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 차량 진․출입 통제 및 주차를 금지하고, 차량 경적 금지 등 생활 소음을 통제할 방침이다. 특히 서귀포고 인근 서귀포의료원 응급차량 경적 금지도 요청할 계획이다.수험생 격려를 위하여 관내 고등학교(10개교)에 수능응원 현수막 게첩 및 청소년지도협의회(송산동,동홍동,서홍동,대륜동)에서는 4개 시험장에서 따뜻한 음료 등도 제공한다.서귀포시에서는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입실시간대에 시험장 주변을 운행하는 차량은 우회 운행하고, 시험이 끝나는 시간까지 경적이용 등 소음 유발을 자제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긴급수송 대책 등 수험생 종합지원 내용은 서귀포시 홈페이지(www.seogwipo.go.kr)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험 당일에 서귀포시 수험생 종합지원 상황실(760-3841~3)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혁주 기자 | 2017-11-10 09:31

‘안전한 먹거리, 건강한 감귤이 온다’라는 주제로 한 2017 제주감귤박람회가 8일 11시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1천여 명의 관광객과 도민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막했다.개막행사는 가람극단의 고려 말부터 조선시대까지 임금님께 진상하던 감귤진상 재연 퍼포먼스 순서로 식전 공연이 진행됐다.이어서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의 축하영상 메시지, 양광순 조직위원장 개회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환영사 순으로 공식행사가 마무리됐다.또한 MBC 즐거운 오후2시 라디오 공개방송 및 축하 공연(인기 가수 태진아, 강진, 서지오, 금잔디, 하동진 등)이 열려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같은 시간 금물과원 입구에서는 수문장 교대식이 재연되었으며 중국전통요리의 대가 여경옥과 함께하는 감귤 푸드쇼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였다.국립종자원 대강당에서는 도내 식품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감귤과 연계한 외식산업 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제주식품산업학회 추계학술대회가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양광순) 주관하는 제주감귤박람회는제주도 감귤기술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감귤홍보관과 국내 감귤관련 기업단체가 참여하는 감귤산업전시관에는 감귤가공품 및 향장품, 농기자재 등의 전시판매가 이뤄지며, 해외 다양한 감귤을 관람할 수 있는 국제전시관, 제주감귤을 시식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감귤 직거래장터, 우수 감귤 품평회장인 대한민국 우수감귤관 등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제주국제대와 제주한라대학 3개팀이 감귤푸드배틀 경연을 통해 탄생한 감귤 랴쟈냐, 감귤 파스타 크림소스, 감귤 라이스 볼 튀김, 감귤 탕수육, 감귤 비빔밥과 한라봉 안심스테이크, 감귤 볶음밥과 닭다리 감귤 BBQ는 저렴한 가격과 완성도 높은 요리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감귤콘서트, 감귤노래자랑, 드릇팟 아트대향연 ‘사계’, 아트워크숍, 버스킹 공연 등 크고

지역뉴스 | 손혁주 기자 | 2017-11-10 09:25

지난 9월 2일 개막한 제주비엔날레는 개막 58일째(매주 월요일, 추석당일 제외)인 11월 8일 수요일에 제주특별자치도민의 10%에 해당하는 6만 6천 명의 관람객을 돌파했다. 사이트별로 보면 제주도립미술관 20,966명, 제주현대미술관 8,800명, 알뜨르비행장 25,516명, 제주시 원도심 예술공간 이아 5,029명, 서귀포시 원도심 5,900명 등으로 비엔날레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짐작할 수 있다.특히, 비엔날레 전시의 제3코스로 지정된 알뜨르비행장이 가을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비엔날레는 이러한 관객 반응을 예의주시하면서, 셔틀버스 운영과 자전거 대여, 안내 시스템 강화 등 현장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알뜨르비행장에는 총 12점의 작품이 전시 중이며, 퍼포먼스와 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최평곤 작가의 ‘파랑새’는 동학농민운동에서 모티프를 딴 대나무를 활용해 높이 9m의 거대한 조형물이다. 파랑새를 안고 있는 소녀의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남북의 화해와 세계 평화를 은유적으로 표현하였다. 거대한 크기와 대조를 이루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작품은 2003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기획한 전시에 초대된 작품을 기반으로 형태를 변형하고, 내부 프레임과 대나무로 전면 제작하여 이번 제주비엔날레 출품된 작품으로 2007년 평택 대추리와 2015년 당진 신리성지 등 한반도의 아픔을 지닌 장소들을 거쳐 알뜨르비행장에 설치되었다. 송악산에서 알뜨르비행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멀리 보이는 이 작품은 알뜨르비행장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예술의 사회적 실천을 기조로 제주도 사회에 밀착한 예술행사 기획을 추구해온 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준기)은 제주도의 현존하는 문화적 유산이 문화예술과 결합해 어떠한 동시대성을 발현하는지 집약하는 공론장이 되고 있는 이번 비엔날레에서 문화예술 활동, 기관, 공간, 사람 사이의 유연한 네트워킹을 유도하는 플랫폼을 통하여 제주 사회에 깊이 뿌리내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0 09:22

제주특별자치도해녀협회(회장 강애심, 이하 해녀협회)가 출향해녀와의 교류추진을 위한 부산·경남권 방문을 시작으로 민간차원의 해녀문화 교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 주목된다.11. 8(수)부터 11. 10(금)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문에는 협회 임원 12명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3명이 참여한다.이번 교류행사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로 해녀공동체 및 정체성에 대한 가치가 대대적으로 조명되는 시점에 맞추어, 강인한 제주해녀 기상으로 고향발전은 물론 현지에서 삶의 궤적을 일궈냈던 출향해녀들과의 본격적인 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하여 추진되었다.첫째날은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도민회 임원단 및 출향해녀들과 간담회를 갖는 한편, 재외도민들의 삶의 애환과 역사가 고스란히 베어있는 영도지역과 자갈치 시장을 함께 견학하였다.둘째날은 거제로 이동하여 서부경남도민회 임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애틋한 고향소식을 전하고 거제지역 출향해녀들의 물질현장을 찾아 짧지만 따뜻한 교우의 시간을 함께 하게 된다.마지막날은 통영에서 (사)통영제주나잠부녀회 회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각종 해녀 관련 시책을 설명하고 상호 교류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후 참가자들 모두 〃통영 새터 어시장″을 찾아 현지 해녀들이 물질을 통해 채취한 해산물이 직접 판매되는 현장을 둘러보게 된다.이번 방문을 통해 해녀협회에서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의의를 공유하고 제주출신 해녀라는 점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자긍심 고취를 통해 지속적인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할 기회가 되었으며,제주자치도는 출향해녀들의 생활상과 애로점에 대한 의견청취는 물론 또한 올해부터 도정이 본격 추진하고 있는 〃출향해녀 발자취 기록화 사업″의 취지를 설명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문화가 각계각층의 노력에 힘입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만큼 이에 대

지역뉴스 | 손혁주 기자 | 2017-11-10 09:16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에서는 오는 11월 15일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 공간으로 「절물자연휴양림 숲 속 음악치유」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15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30분 동안 절물자연휴양림 실내산림욕장내에서 1시간가량 진행되며 전문 음악치료사를 초빙하여 ‘음악 따라 떠나는 감정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제 1부에서는 가을에 어울리는 사랑의 인사(E,Elgar), 오페라의 유령, 미뉴에트(J.S.Bach) 등 다양한 연주곡이 바이올린, 비올라, 피아노 삼중주로 연주된다. 제 2부에서는 숲과 음악이 만났을 때 느끼는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전문음악치료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봄으로써 참가자들이 직접적인 음악치유의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절물자연휴양림은 올해 9월에도 초등학생 및 미취학 유아를 대상으로 「꾸러기 숲체험」 강좌를 진행하여 총4회 80여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바 있고 숲해설, 목공예체험, 유아숲체험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림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숲 속 음악치유」 강좌 참여 신청은 성인 30명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방법은 11월13일 ~ 14일 이틀간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절물자연휴양림(064)728-3636)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8 10:52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영희)에서는 지난 11월 7일(화) 구좌체육관에서 동부지역 건강체조동아리팀, 건강서포터즈, 건강도우미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모다들엉 오몽하는 건강체조 발표회”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건강체조 발표회는 고령인구 증가와 신체활동량 저하로 발생될 수있는 성인 비만율 및 관절염, 고혈압 등 만성질환과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의 신체기능을 향상시켜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발표회에는 구좌실버들 색스폰 동호회에서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구좌읍에서 8개 동아리와 조천읍에서 5개 동아리가 참여하는 등 총 13개 동아리가 참가하여 라인댄스, 부채춤, 자이브, 노인건강체조, 난타 등 다양한 종목의 건강체조를 발표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그동안 운동이나 취미삼아 즐기면서 생활에 활력도 생기고 동아리를 구성하여 꾸준하게 함께 갈고 닦아온 실력으로 인기상, 수눌음상, 곱들락상, 벵삭이상, 지꺼진상을 팀별 수상하였다.한편, 제주시 동부보건소에서는 이번 건강체조 발표회 통해 마을 자체 건강동아리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 100세 시대에 건강한 생활로 더욱 행복하게 생활하기 위해 앞으로도 건강체조 활성화 등 건강생활실천 환경조성에 꾸준히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혁주 기자 | 2017-11-08 10:50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이문교)은 오는 11월 9일(목)부터 11일(토)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 KAL호텔 2층 그랜드볼룸과 무궁화 홀에서 '제7회 제주4․3평화포럼’을 개최한다. ‘제주4․3모델의 전국화․세계화·보편화’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의 과거사 청산-아프리카와 남미의 인권유린의 역사가 어떻게 청산되고 있는지, 그 교훈적 사례들을 살펴본다.포럼은 총 3개의 세션으로 기획됐다. 제1세션은 ‘제주4․3과 세계화해의 지평’, 제2세션은 ‘세계의 학살과 화해: 경로와 비교’, 제3세션은 ‘한국소설문학에 나타난 제주4․3사건’을 주제로 각각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제주4․3을 연구해 온 세계적인 석학들과 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 르완다의 과거사 청산 전문가들, 4․3의 진실에 다가갔던 소설가들이 모여 서로의 아픈 역사를 공유하고 정의와 인권, 평화의 지향점을 모색하는 장이 펼쳐진다.특히, 9일 오후 5시부터 제주 KAL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1996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호세 라모스 오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기조강연자로 나선다.호세 라모스 오르타는 199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이며, 티모르-레스테(구 동티모르)의 국가안보자문 및 선임장관이다. 그는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이름을 얻기 전부터 동티모르 국민들의 국제적 변호인이자 뛰어난 외교관, 협상가, 중재자로 명성이 드높았다. 인도네시아의 점령기간(1975-1996)에 그는 망명 생활을 하며 인권 네트워크 구축,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의 연설 등 티모르인들의 아픔을 알리고자 고군분투했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1996년에는 티모르의 카를루스 시메느스 벨루(Carlos Ximenes Belo) 주교와 함께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2007년 5월에는 대통령에 당선되어 동티모르의 평화와 민주주의의 전기를 마련하였다. 임기를 마친

지역뉴스 | 손혁주 기자 | 2017-11-08 10:46

서귀포시(시장 이상순)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해시 충밍구를 방문하여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사업을 추진하였다.이번 홈스테이에는 서귀포시에서는 5개 중학교 16명의 학생이, 중국 충밍구에서는 동문중학교 학생 16명, 총 32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1:1 홈스테이와 학교방문, 체험활동을 하였다.일정별 프로그램으로는 충밍구를 방문한 첫날인 지난 2일에는 충밍구 왕영페이 同門중학교 교장이 주재하는 환영행사와 호스트패밀리와의 만남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동문중학교에서 진행되는 영어, 체육, 미술 등 수업 체험의 시간을 가졌으며, 제15회 동문중학교 예술제에 참가하여 서귀포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한국과 중국 노래를 선보여 많은 갈채를 받기도 했다.11월 3일에는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중국 가정에서 음식문화와 예절 등을 체험하고, 중국 친구와 우정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이외도 충밍박물관과 충밍 국가산림공원 등을 참관하여 충밍구의 인문환경과 역사 등을 학습하였다.이번 홈스테이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 친구를 사귀는 것 이외도 중국과 중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 학창 시절에 정말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하였다.충밍구는 우리시와 지리적 접근성이 높고 생태섬 건설을 지향하는 공통점 등 향후 상호 발전가능성이 높은 도시로, 이번 홈스테이 사업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할 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양 시가 우호도시 체결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지역뉴스 | 손혁주 기자 | 2017-11-06 14:44

서귀포시는 제1청사 부설주차장에 대하여 2017. 11. 27일부터 유료화를 운영하여 주차 회전율을 높여 청사를 찾는 방문객 및 민원인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2017. 10. 31일부터 11. 26일까지 유료화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다.부설주차장 규모는 지상1층 12면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장애인주차 6면, 임산부 4면과 전기차 2면이며 지하1층 98면, 지하2층 96면으로 총 206면이다.주차는 민원인 차량 및 관용 차량만 주차를 원칙으로 하고 직원들 중에 유아동승차량, 장애 공무원 차량, 임산부 공무원 차량, 각종 결재 보고 등 청내 주차가 불가피한 경우 1시간이내 주차를 허용하고 30분 초과 시는 요금을 부과할 계획이다.주차요금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최초 30분 이내는 무료, 초과 15분마다 300원이 부과되며 18시 이후, 토․일․공휴일은 무료이다.주차요금 면제대상은 다음과 같다.- 「제주특별자치도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제5조제2항 각 호 차량- 민원인 차량 중 민원처리 담당공무원으로부터 초과시간 확인을 받은 차량- 시책 추진 등 각종 행사 및 회의에 참석하는 사람의 차량 중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초과시간 확인을 받은 차량- 청사에 입주한 기관, 단체 및 입주업체의 등록된 공용차량. 다만 기관․단체 및 입주업체별 1대로 한정함- 명예도민증을 소지한 사람의 자동차- 재외도민증을 소지한 사람의 자동차- 그 밖에 시장이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하는 자동차주차요금 50% 감면대상은 다음과 같다.- 「제주특별자치도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제5조제3항 각 호 차량․ 경형차량, 저공해차량, 장애인 차량․ 보훈대상자, 의사상자, 헌혈증 소지자동차(2년)-「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제2조제2호에 따른 희생자가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 단,「도 전기자동차 보급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따른 조례」에 따라 전기자동차의 경우 2018. 12. 31일까지 면제서귀포시는 청사 부설주차장내 주차 가능 면수를 주요도로변

지역뉴스 | 손혁주 기자 | 2017-11-06 14:43

제주시에서는 첫 대규모 책 축제인 ‘제주독서문화대전’이 도민, 관광객들로 행사장을 꽉 채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책으로 가득한 섬. 제주’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4일 ~ 5일(2일간) 탑동해변공연장 일대에서 대규모 북(Book) 페스티벌로 진행됐다.첫날인 4일에 시작한 개막행사에는 설민석 북 콘서트를 보기위해 제주시 탐동공연장에 쌀쌀한 날씨 속에도 불구하고 10대에서 70대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꼭 채운 가운데 행사기간 동안 1만여 명이 인파로 몰렸다.사전행사로 제주도립교향악단과 합창단, 더 로그, 홍조밴드 식전공연이 시작되었다, 독서문화대전 유공자 이소영, 강철승, 탐라도서관 대학 우수자 강두언. 안은희님에 대한 표창과 우당도서관마라톤 우수자 고규예(5㎞) 양미영(10㎞) 오정심(단체하프코스)님에게 시상이 있었다. 이어 장영주 조직위원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제주 독서문화대전이 막이 올랐다. 독서문화대전이 열림을 축하해주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한국도서관협회장, 방송인 이효리, 보성시장 상인, 도서가족 등 축하영상 메시지가 이어졌고, 수필가이기도 한 고경실 시장의 대회사는 자신의 작품을 낭송했다.특히, 제주시 원시티 원북 선정도서인 ‘조선왕조 실록’ 저자인 설민석 작가를 초청하여 역사 속에 독서를 사랑했던 위인들에 대해 살펴보고, 조선시대 왕들의 독서법 등 ‘세상을 바꾼 사람, 그 사람을 만든 책’ 이라는 주제로 북 콘서트 행사를 진행했다.설민석 작가는 강연에서 ‘하버드대학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 라는 말은 남긴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방송인 오프라 원프리 등 외국 위인들의 독서사랑에 대한 예를 들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제주에 유배를 온 우암 송시열, 추사 김정희와 조선시대 정조 등 선현들의 독서법을 소개하면서, 어릴 때부터 독서하라, 소리내어 읽어라, 읽은 것을

지역뉴스 | 손혁주 기자 | 2017-11-06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