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888건)

보은군 보은읍에서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추운 겨울을 녹이는 훈훈한 정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보은읍 두레정미소(박상국 대표)는 지난 3일 보은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읍내 등록된 경로당(66개소)에 쌀 10kg, 120포를 기증하고 4일에는 보은읍 쌀 전업농회(회장 김윤식)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kg, 100포를 보은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 외에도 5일에는 현대농산 대표 김장수씨가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의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쌀 10kg, 30포를 기증했다. 여기에 보은군여성예비군중대(중대장 임승순)는 중대원들이 빈병을 팔아 모은 돈으로 겨울철 방한복 2벌을 연이어 기증할 예정이다.18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박상국씨는 “각 경로당의 어르신들을 일일이 찾아뵙지 못 하여 죄송할 뿐이며, 미약하나마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자아냈다.최원영 보은읍장은 “평소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과 홀로 사시는 어르신 세대에 쌀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선행을 실천해가는 단체와 기업들이 있어 보은읍의 올 연말은 따듯한 정으로 넘쳐날 것” 같다며, “이런 선행이 확산 돼 모두가 풍요롭고 온정이 넘치는 사회가 실현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12-14 12:19

보은군이 도덕성 회복을 위한‘나 먼저 인사하기’운동을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직장이나 지역사회에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실 속에서 나 먼저 인사하기라는 작은 실천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더 나아가 사회 갈등 해소 및 도덕성과 사회공동체 회복을 위해 범 군민 운동으로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먼저 14일 군청정문 에서 부군수와 각 실과사업소단장이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나 먼저 인사하기’현장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오는 26일에는 군민 참여 확산을 위해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보은향교, 보은군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거리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고행준 보은군 부군수는 “인사는 평범하고도 대단히 쉬운 행위이지만 습관화 되지 않으면 실천에 옮기기 어렵다”며, “생활속 작은 실천으로 궁극에는 사회갈등을 해소하고 사회 공동체의 도덕성을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보은군은 앞으로도 범 군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관내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홍보활동 및 다양한 캠페인 추진등 서로 존중하는 문화 확산과 사회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공동체의 도덕성을 회복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보은 | 손혜철 | 2018-12-14 12:11

보은군은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질마재 옛길 복원사업’ 준공식을 15일 속리산면 상판리 정이품송 맞은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정상혁 군수와 박덕흠 국회의원, 김응선 군의회 의장, 공사 관계자 및 43년 전 역사속으로 사라졌다가 복원된 옛길을 보기 위해 모인 지역주민 및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간단한 기념식 후에는 복원된 질마재 옛길을 함께 걸어보는 걷기대회가 진행됐다.질마재 옛길은 1970년대까지 속리산 상판리 저수지 북동쪽에 위치한 새목마을과 재 넘어 삼가·도화·만수·구병리 주민이 왕래할 때 이용하던 정감어린 길이었지만, 1975년 화전민 정리 정책과 삼가·도화리를 연결하는 대체 도로가 뚫리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새목마을 주민이 떠난 지 40여 년이 지났지만, 옛날 주민이 다니던 오솔길은 아직도 주변의 빼어난 풍광과 함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이에 군은 속리산면 상판리∼새목이재∼삼가리를 잇는 질마재 옛길 4.6㎞를 둘레길 형태로 복원해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비(도비 5.5억원, 군비 8.5억원)를 들여 탐방로 정비 3.4km, 관찰로 정비 1.2km, 전망대 1개소 설치 등, 지난해 12월에 착공해 이번에 준공했다.정상혁 군수는“지역의 관광자원은 새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갖고 있었으나 잊고 있었던 자원을 재 해석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그간 삼년산성과 한글창제의 주역 신미대사를 소재로 ‘신라인 함께 걷는 역사탐방로’와 ‘훈민정음마당’을 조성한 것처럼 질마재 옛길 복원사업은 군이 보유한 자원을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만들었다는 데에도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보은인의 정체성 확립이라는 무형의 가치도 있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12-14 12:11

보은군은 13일 군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소망복지재단과 보은군노인주간보호센터 민간위탁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해 소망복지재단 최재국 대표이사와 이진성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군은 노인주간보호센터가 완공됨에 따라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지난 10월 26일 노인주간보호센터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갖고 사업계획 적정성 및 역량, 사업수행 능력 및 지원능력,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망복지재단을 수탁자로 선정했다. 소망복지재단은 청주시 주중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한예수교 장로회 충북노회, 충청노회 소속 약 340여개 교회가 연합해 만든 법인으로 2004년 8월에 설립되었으며 법인 산하시설로 노인요양시설인 청주 소망의집을 두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소망복지재단은 노인주간보호센터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위탁 운영하게 된다. 노인주간보호센터는 주간에 부득이한 사유로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장기요양등급 중 치매등급인 5등급, 6등급과 4등급 중 치매가 있다는 의사 소견서 제출 시 이용이 가능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이들 가족의 신체적, 정신적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군은 노인회관 및 노인주간보호센터를 4층 규모로 총사업비 41억5천만원을 들여 지난 7월 20일 준공했으며 1층에 들어선 노인주간보호센터는식당, 조리실, 물리치료실, 생활실, 세탁실, 간호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정상혁 군수는 협약식 자리에서 "초고령사회인 보은군은 매년 치매환자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치매가족을 위한 상담 및 치매환자 돌봄 서비스, 인지지원서비스 등을 강화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예방 및 보호서비스에 적극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12-13 11:39

보은군이 13일 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에서 농업인대학 졸업생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보은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보은군은 올해 농업인대학은 대추, 사과, 친환경, 양봉, 호두, 대추전정, 사과전정 7개 과정으로 확대하고, 2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과정별 이론, 토론, 실습, 현장교육 등을 운영하여 역대 최다 인원인 18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날 졸업식은 경과보고, 졸업패 전달 및 우수교육생 시상, 농업인대학 학장인 정상혁 군수의 식사(式辭), 김응선 군의회 의장의 축사, 졸업생 대표로 대추과정 학생장인 이재현씨의 답사로 진행됐고,시상식에서는 자치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대추과정 학생장인 이재현(탄부면, 62세)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김권수(사과), 이은미(친환경), 이명호(양봉과정), 이희완(호두과정), 김정호(대추전정), 정근영(사과과정)씨가 학장상(군수상)을 수상했다.교육기간 중 실시한 학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성적우수상(군수상)은 백현섬(대추), 김태종(사과), 박복용(친환경), 백해종(양봉), 김현우(호두), 황효영(대추전정), 이광규(사과전정)씨가 수상했다.농업기술센터 박유순지도사는“2019년 보은군농업인대학은 대추과정 40명, 양봉과정 40명, 친환경과정(유기농기능사 자격증 취득) 30명으로 3개 과정 11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보은군 농업인대학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대추과정 498명,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친환경농업과정 125명, 2017년 2018년까지 사과과정 58명등 졸업생 790명을 배출해 지역 내 선도농업인 배출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8-12-13 11:39

보은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충남보령시 소재 머드비치호텔에서‘소상공인 혁신역량강화 교육’을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소상공인의 성공전략에 대한 특강을 비롯해 지원시책 정보 등을 제공하고 참석자간 정보 공유,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 등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의 단골고객 만들기 특강을 시작으로 차별화전략, 성공점포 경영전략 등 소상공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과 소상공인 간의 정보교류 및 화합의 시간, 보은군 소상공인 발전을 위한 토의 및 토론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안광윤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교육이 관내 소상공인의 역량강화와 소통 및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서민경제 근간인 관내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을 적극 덜어주고자 지역 자영업자의 폭넓은 의견과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효율적인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정책자금에 대한 대출금 이자 중 일부를 지원해주는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8-12-13 11:39

보은군은 12일 보은군산림조합 강의실에서‘산나물·산약초 재배를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 교육'을 종강식을 개최했다.이날 종강식에는 정상혁 군수와, 반기민 교수(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육생 20명이 참여했다.‘산나물·산약초 재배를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 교육’은 산지가 70% 이상인 속리산이라는 청정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보은군의 특성을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고용노동부에 ‘산나물·산약초 재배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주재로 공모 신청해 지역맞춤형일자리 창출 사업에 지난 5월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교육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농산촌활성화연구소에서 주관해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130시간 교육을 실시했으며, 산나물 산약초 등 특화작목 재배기술 교육과 마케팅, 농업법인 설립 등에 대해 박완근 교수(강원대 산채산학협력단), 정찬문 교수(충북대학교), 정성훈 대표(슬로우파머) 등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최종적으로 협동조합 및 마을기업으로 육성시켜 농업인이 직접 생산부터, 가공, 판매 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경제정책실 박영미 일자리지원팀장은 “이번 교육으로 산나물·산약초 관련 사회적 경제조직이 활성화 되어 일자리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최종적으로 교육에 참가한 수료생들이 협동조합 및 마을기업으로 육성시켜 농업인이 직접 생산부터, 가공, 판매 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12-12 15:00

보은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학순)가 주관한 '보은군 자원봉사자대회'가 12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각 기관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자원봉사자대회는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땀 흘리고 노력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서는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염순희(보은읍), 정미자(삼승면), 민병옥(회남면), 최영주(회인면), 황순자(내북면)씨가 우수 자원봉사자 보은군수 표창을 받았다.또한 자원봉사회원 10명이 올해 1천여 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자원봉사시간 인증패를 받았다.정상혁 군수는“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계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군민이 행복한 보은군을 만들어 가는데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 자원봉사센터는 올 한 해 60개 단체가 참여한 이·미용봉사, 집수리봉사, 재가봉사, 김장 봉사 등의 각 단체의 특성을 살린 이어받기 봉사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내년 발대식을 통해 다시 1년간의 자원봉사 릴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보은 | 손혜철 | 2018-12-12 13:00

보은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19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재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군은 지난 4월 공모사업에 선정돼 7개월간 육상대회(추계전국초중고육상대회, 속리산단풍마라톤대회), 육상 체험 프로젝트(미션러닝, 스포츠리더십, 재활 및 체력관리 등)와 육상 전문 프로젝트(빅데이터 측정시스템, 육상대회 등)를 수행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사업수행실적을 재평가해 ‘2019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공모사업’ 재선정되어 추가로 국비 5억원의 확보하게 됐다.군은 올 한해 7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 약 20일간 스포츠파크 체육회관 2층에서 선수들에게 물리치료․스포츠마사지․보강운동․재활상담 등 전지훈련 선수들에게 최상의 재활 및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육상 선수단 및 육상기반 종목 선수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케냐 선수들과 함께하는 속리산 전지훈련’ 프로그램은 ‘전국마라톤협회’의 도움으로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한 달간 말티재 꼬부랑길, 공설운동장 등에서 세계적 수준의 케냐선수들이 보은군을 찾는 선수들과 훈련파트너가 돼 육상선수들의 기록향상에 큰 도움을 줬다.이밖에도 하반기에는 10월 13일에는 전국에서 모인 600여명의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2018 보은 주니어 런닝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총 4개 세부사업을 계획대로 마무리 졌다.군은 추가로 확보된 사업비로 내년에는 육상관련 전국대회 및 행사프로그램, 맞춤형 육상전지훈련 시스템 구축, 오리엔티어링과 미션러닝 등을 수행해 스포츠와 관광자원을 융복합해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육성’ 사업은 스포츠자원과 지역특화 관광자원 등이 결합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스포츠 자원 저변확대를

보은 | 손혜철 | 2018-12-12 10:21

보은군은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속리산 지역의 음식, 숙박, 판매업주를 대상으로 '2018 관광서비스업 관광아카데미’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서비스업 종사자 40여명이 참여해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맞춰갈 수 있는 서비스 역량 교육을 통해 속리산 관광특구 지역의 관광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관광서비스업 종사자들 간의 정보교류, 군과의 협력 및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에는 정상혁 군수도 참석했다.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최신 관광트랜드 및 지역관광육성 방안 등 관광서비스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특강과 수원 화성관광특구 견학을 비롯해,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향상 교육 및 관광서비스업 종사자들 간의 화합의 시간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정상혁 보은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은과 속리산의 관광지를 알리며 묵묵히 제 역할을 충실하게 해오고 계시는 관광서비스업 종사자분들이 있기에 보은군이 지속적인 발전을 거둘 수 있었다”며 “오늘 행사가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12-11 10:52

수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권옥란)가 2018년도 민·관협력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수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민·관협력사업비 400만원을 지원받고 자체적으로는 타기관으로 부터 800만원의 지원을 이끌어내 총 1200만원의 사업비로 2018년도 민관협력사업을 최종마무리 했다.올해 민관협력사업은 긴급의료비 지원 1건과 주거환경개선 1건으로 갑작스러운 사고로 요양병원에 입원중인 김모(수한면 차정리거주) 어르신에게 긴급 의료비 1,000천원을 지난 10월 지원했다.주거환경개선사업은 천정이 뚫려 여름에는 비가새고 혹한기에는 제대로 된 난방을 할 수 없는 김모(수한면 노성리거주) 어르신댁에 대해 배정된 주거환경개선사업비 300만원으로는 공사를 할 수 없어 수차례회의하고 지원방법을 찾아 타 기관의 지원을 이끌어내 총 11,000천원으로 이달 7일 지붕 수리를 완료 했다.수한면의 민관협력사업은 적은사업비가 마중물이 되어 두가정에 큰 힘이 된 사례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취지를 그대로 살린 좋은 본보기가 됐다.수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옥란 민간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활동에 참여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개인이나 단체 등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12-11 10:51

보은군은 보은산업단지내 행복주택(1차) 건설 사업이 10일 현재 95%공정률로 내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모집가구는 총 120세대로 29㎡형 78세대, 45㎡형 42세대이다.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54세대는 우선공급하고 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 신혼부부, 대학생, 고령자를 대상으로 66세대를 일반공급한다.임대조건으로는 29㎡의 경우 임대보증금은 1428만원에서 1680만원까지이고 월 임대료는 최저 7만7천원에서 9만1천원으로 공급대상별로 차이가 난다. 45㎡의 경우는 임대 보증금 2680만원에 월 임대료는 14만5천원이다. 군에서 건설한 공공주택이기 때문에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가 저렴하다.입주모집공고가 난 행복주택은 지하 1층, 지상 8층의 아파트 2동으로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관리사무소와 경로당, 근로자와 신혼부부를 위한 공동육아 나눔 센터, 다목적 홀 등이 갖춰져 있다.입주를 원하는 대상자는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보은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접수창구에서 접수 하면 되며, 기타 입주자격과 제출서류는 지역개발과 주택팀(☎043-540-3087~8)으로 문의하면 된다.보은산업단지 행복주택사업은 전체 사업비 249억여원을 들여 총 200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모집공고한 행복주택은 1차분 120세대이며 2차분 80세대는 202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군은 직장과 인접한 곳에 쾌적한 정주여건을 갖춘 행복주택이 보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8-12-11 10:50

보은군은 지난 10일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가 주관해 더케이호텔(서울 서초구)에서 개최한 ‘2018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보은종합시장(회장 설용덕)이 ‘최우수 협력기업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최우수 협력기업 대상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동반성장 문화확산 공공기관, 동반성장 최우수 협력기업,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기업 유공자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특히, 보은종합시장은 동반성장 최우수 협력기업부문에서 시장으로는 전국최초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보은종합시장은 대형할인점과 같은 유통구조와 소비성향 변화로 전통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상인회(회장 설용덕)와 특성화 첫걸음 육성사업단(사업단장 박광석)이 상호 협업해 시장을 이전보다 활성화시킨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시장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설용덕 보은종합시장 상인회장은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시장이 되기 위해서 상인과 관련 종사자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향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및 다양한 전통시장 지원사업을 유치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은군 안광윤 경제정책실장은 “전국의 전통시장 가운데 최초로 이룬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의 수상은 모두의 수훈이자 영예”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관내 전통시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동반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종합시장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북도, 보은군,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과 함께 전통시장 5대 혁신과제 달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동반혁신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8-12-11 10:49

보은군은 1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일반 개인부문에서 윤순한(69 ‧ 여)씨가 학생 단체부문에서는 보은중학교 2학년 4반(담임 김혜진, 반장 노진우) 학생들이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생산적 일손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인력난 해소 등 나눔과 공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이번 시상식에서는 일반개인, 일반단체, 학생단체, 자원봉사자단체 부문 등 총 4개 부문에서 7개의 대상이 수여됐다.개인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윤순한씨는 마을기업인 장안골영농조합을 위해 전통 두부 제조 기술을 전수하여 제품을 만들뿐 아니라 마을기업 제품의 청결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제초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손수 잡초제거를 하는 등 깨끗한 환경정비를 위한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또한 보은중학교 2학년 4반 학생들은 바쁜 학교 생활에도 불구하고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하다는 심각성을 깨닫고 몸소 일손부족을 해소하고자 농가를 방문하여 사과추달기와 콩 뽑기 등 일손을 도와 귀감이 되고 있다.안광윤 경제정책실장은 “1년 동안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주신 유공자 분들이다. 참여에 감사드린다”며“생산적 일손봉사를 통해 더 많은 기업과 농가가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12-10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