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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 전국 야구 및 소프트볼 전지훈련팀이 몰리며 전국 야구·소프트볼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에만 서울 방배초, 세광고, 대전제일고, 동아대 야구부 등 현재까지 야구 65개팀 2,100여명, 소프트볼 10개팀 190여명이 보은스포츠파크에서 실력향상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또, 제51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등 10개 대회, 32,000여명의 선수 및 관람객이 보은스포츠파크를 찾아 열전을 벌였다.보은의 뜨거운 야구 열기는 지난 8월 15일까지 치러진 2017 결초보은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시작으로 9월과 10월에 열리는 2017 전국대학야구 패넌트레이스 및 2017 전국체전 소프트볼 경기로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전국 야구팀의 전지훈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경기장 대관이 어려울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한편 보은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선수단은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 시설을 비롯해 웨이트장 등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갖춘 보은군을 최적의 야구 전지훈련지로 평가하며 기회가 되면 보은군을 다시 찾아 전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입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보은스포츠파크 준공을 시작으로 전국 스포츠 메카로서의 명성을 굳혔다”며, “지리적 이점과 잘 갖춰진 인프라, 청정 자연환경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선수들의 실력향상과 편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8 16:10

보은군은 지난 7월 16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응급복구를 마무리하고 항구․완전복구에 총력을 기울인다.지난 7월 16일 오전 8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어 시간당 최고 62mm의 폭우가 쏟아지며 보은군 내북면과 산외면에 집중된 이번 집중호우의 피해액은 총 2,155건, 33억3천만원으로 집계됐다.군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히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응급복구장비 605대를 투입, 지난 7월 20일 도로 및 유실된 제방을 긴급복구 했으며, 8월 3일까지 마을하천 및 농로 등을 완전 응급복구 했다.또한, 한건의 피해도 누락되지 않도록 전직원이 호우 피해 조사에 투입해 이를 근거로 재난지원금 4억1,772만원을 지급하는 등 피해 주민의 생활안정에 빠르게 대처했다. 이와 함께 7월 16일 내북면 도원저수지 월류로 인한 붕괴위험 위험을 신속히 인지하고 저수지 하류 도원리와 동산리 주민을 군 버스를 동원, 긴급히 대피시키는 등 긴박한 상황에 신속히 대처했다.그 결과 피해확인 및 복구계획 확정을 위해 피해현장을 방문한 중앙합동 조사단으로부터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전직원의 대응자세, 신속보고 등에 대한 탁월한 평가와 격려를 받았다.특히 7월 16일 209mm의 집중호우로 내북면 궁저수지의 저수량이 502만톤으로 늘어나 이는 둑높이기 이전의 저수량 209만톤보다 293만톤이 많은 양으로 둑을 높이지 않았다면 저수지가 넘치고 붕괴돼 저수지 하류지역인 내북면 이원리, 두평리, 서지리와 보은읍 일대가 지난 1998년 수해보다 더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13m 둑높이기 사업의 효과를 입증했다.군은 산외면 대원천과 가고천, 내북면 도원천의 개선복구를 중앙 정부에 요청한 바 있으며 특별재난지역 미지정에 따라 복구의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복구를 위한 예산 확보가 가능해 향후 신속한 항구 복구에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군은 응급복구 마무리에 이어 항구 복구를 위해 지난 8월 1일 설계에 착수했으며 농작물 수확이 끝나는 11월 초부터 본격적인 수해현장 복구를 시작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8 16:09

고온다습한 여름과 가을에는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에 벌집제거 신고도 급증하면서 소방관들은 벌집과의 전쟁이 한창이다.보은소방서에서 따르면 일찍 찾아온 무더위 탓에 올해 6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벌집 제거 출동건수는 총 150건에 달한다.특히 장마가 끝난 후부터 벌들의 번식활동이 왕성해져 9월까지는 벌집제거 출동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 또한 시민들의 주거 공간 부근이나 다수가 운집하는 장소에 서식 공간을 자주 만드는 경우가 발견됨에 따라 벌 쏘임 환자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 시기에는 말벌을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 벌은 사람을 먼저 공격하지 않지만 말벌 같은 경우에는 공격성이 매우 강하고 독성이 일반 벌보다 최대 약 500배 이상 강하며 침을 쏘고 나서도 침이 벌 몸에서 빠져나가지 않아 한 마리가 여러 번 침을 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특히 말벌 알레르기 반응이 심한 사람들은 호흡이 곤란해지며 쇼크로 의식을 잃고 쓰러질 수 있다.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두운색 계통의 옷 피하기 ▲집 근처나 야외활동 시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등 피하기 ▲과일, 음료수 등 단 음식을 두지 않기 등이다. 벌이 주위에 있을 때는 ▲손이나 팔을 저어 쫒지 말기 ▲낮은 자세로 가만히 있거나 몸을 조금씩 움직여 다른 곳으로 피하기 등이다.벌에 쏘였을 때는 피부에 꽂혀있는 침과 독액 주머니를 제거해야 더 이상의 독액 주입을 차단할 수 있다. 꿀벌의 침을 제거할 때는 신용카드 등으로 벌침을 밀어 빼야한다. 이 때 독액 주머니를 쥐어짜지 않도록 주의한다. 벌에 쏘인 곳은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고 얼음주머니로 냉찜질 후 소염제를 발라준다.벌이 쏘인 곳이 가렵고 부풀어 오르면서 어지럽거나 현기증, 두드러기, 호흡곤란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추수의 계절인 가을이 오기 전 벌 쏘임 예방 및 대처법을 꼭 숙지하여 보다 안전한 등산이나 성묘 등을 하시길 바라며 벌집이 일상생활에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8 15:40

보은군은 지난 14일 경계결정위원회 및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402필지, 1,539,002㎡의 거현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책 사업이다.이번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거현지구는 새마을 사업으로 마을 대부분에 도로가 개설되어 있으나 지적도면상에 도로로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각종 인허가 등 사업추진에 지장을 초래해 왔다.군은 이번 사업 완료로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져 각종 분쟁해소와 지적측량 등에 소요되는 비용 절감은 물론, 디지털 지적 구축에 따른 열람이 용이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불규칙한 토지 모양의 정형화 및 맹지해소 등을 통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전국 최초로 토지의 경계, 이용현황, 소유관계 등 각종 정보와 사업 추진현황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바른땅 시스템 모바일 서비스를 도입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 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도면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웃과의 경계분쟁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토지의 이용가치 증대 및 각종 인허가의 제약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지난 2013년 백석지구(422필/794,373㎡), 2015년 평각지구(159필, 127,796㎡)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7 14:19

보은군이 매년 반복되는 밭작물 상습 가뭄 피해지를 대상으로 가뭄 피해 예방에 나섰다.군은 가뭄 피해 우심 지역을 중심으로 고온 및 가뭄으로 인한 고추, 율무, 콩 등 밭작물의 고사, 시들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형관정 및 급수저장조를 지원한다.군은 중형관정(6인치) 개발 및 급수저장조(물탱크) 지원사업을 통해 평상시 지하수, 하천수, 계곡수 등을 급수저장조(물탱크)에 저장 후 가뭄 시 농업용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가뭄피해 예방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군은 올해 2억6천만원의 사업비로 중형관정 33공, 급수저장조(10톤기준) 55개를 지원했으며, 제2회 추경을 통해 2억2천만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 피해 예방 시설을 지원한다.이에 중형관정은 600만원, 급수저장조(10톤)는 120만원을 지원기준으로 보조 50%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0.3ha이상 밭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로 가뭄피해를 입은 상습 피해지역 농가를 우선으로 지원하며 밭작물 중 관정, 관수시설이 지원되는 작목이나 대추 등 임산물은 지원에서 제외하고 사업 신청자 중에서 우선순위에 의해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밭작물 상습 가뭄피해 우심지역을 중점 지원해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겠다”며, “가뭄피해 최소화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은 물론,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6 17:21

보은군이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군내 고등학생 핀란드 선진문화 체험을 실시한다.보은군은 지난해 관내 고등학교 1학년 12명을 대상으로 북유럽의 중심 국가인 핀란드, 노르웨이 선진문화체험을 실시한데 이어 올해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5명을 선발, 8월 15일부터 27일까지 13일간 핀란드와 노르웨이, 스웨덴을 방문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보은군 학생들은 핀란드 누르미얘르비시에 위치한 아카디아 고등학교를 방문해 3일 간 현지 학생들과 같이 수업에 참여하고 학생들과의 교류회, 현지 가정 홈스테이를 통한 창의교육의 선두국가인 핀란드 교육현장을 직접 체험할 뿐만 아니라 북유럽 문화도 접하게 된다. 핀란드 아카디아 고등학교는 중국 베이징, 독일, 헝가리, 아프리카 등 세계 각국의 고등학교와 학생 및 교사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엘리트 사립학교으로 군은 이번에 아카디아 고등학교와 우호교류협약을 맺어 청소년 상호교류 및 문화교류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밖에도 핀란드 헬싱키 대학과 알토 공과대학 등을 견학해 견문을 넓히고 노르웨이, 스웨덴을 방문해 대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북유럽 선진국가의 선진 복지제도와 무상교육 시스템을 경험하게 된다.보은군의 고등학생 북유럽 체험 연수실시는 중학생 미국 연수와 더불어 충북 도내는 물론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매년 실시되는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이와 같은 보은군 중․고생 해외연수 비용은 보은군내 기업인, 출향인, 사업가, 군민 등 각계각층에서 기탁한 장학금으로 재원을 충당하고 있다.한편 2017년 현재 보은군민 장학회에 기탁된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금은 약 3억원에 이르고 있다.군은 관내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국과 일본, 북유럽 등 선진문화체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국가의 선진문화체험 기회를 주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4 15:12

보은군은 내년 3월24일 기한으로 추진 중인 정부의 무허가축사 적법화 대책에 보은군 축산농가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무허가축사는 2014년 3월24일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2018년 3월24일까지 가축분뇨법, 건축법상 적법하게 인허가를 득해야 한다.하지만 보은군은 올해 초 구제역 발생 등으로 적법화 추진율이 저조하여 농가부담 완화 및 조기 추진 유도를 위해 2회추경에 적법화에 소요되는 측량‧설계비 지원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였고, 특히 맞춤형 현장 컨설팅 지원을 위해 5천만원을 확보하였다.“맞춤형 현장 컨설팅”은 그동안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과정에서 적법화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제도적으로 현장에서 지원하겠다는 취지에서다.이를 통해 농가별 문제점 파악은 물론, 적법화 대응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컨설팅에서 나온 문제점 및 자료를 분석해 농가별 맞춤형 지원도 병행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군은 적법화 확대를 위해 대지안의 공지 기준 중 인접 대지경계선 이격거리 완화(2m→0.5m, 2018. 3. 24. 한시개정)와 이행강제금 감경 확대를 골자로 하는 보은군 건축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축산‧건축‧환경부서)‧축협‧건축사협회 등으로 구성된 관계기관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적법화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농가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무허가축사 적법화가 환경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라 하더라도 축산농가들이 적법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남은 기간 동안 적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기회에 모든 축사가 법 테두리 안에서 운영돼 군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1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