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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소방서(서장 박용현)는 최근 배치된 최신형 고가 사다리차 운용이 본격화됨에 따라 관내 고층건물에 사는 군민들의 안전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고 밝혔다.최근 보은군내 아파트 33개소 외에 높이가 18층 이상인 고층 아파트가 신축됨에 따라 최대 전개 높이가 10층 높이인 33m밖에 안되던 기존의 굴절차로는 화재진압에 애로사항이 많아 고가사다리차의 도입이 더욱 절실했던만큼 최신형 고가사다리차의 도입은 가뭄의 단비같은 소식이다.이번 신규 도입된 고가사다리차는 최대 전개 높이가 53m로 아파트 기준 약 18층 높이까지 전개할 수 있고 승강기에는 소방관 2명이 탑승(200kg)하여 화재진압과 인명구조가 가능하다.또한, 기존 차량보다 조작방법이 간단하고 각종 안전장비가 장착되어 있으며 사다리 전개 속도도 빨라져 현장대응력 향상은 물론 각종 사고 발생 시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부 대응구조구급과장은 “고가사다리차의 원활한 현장대응을 위해 소방 출동로와 주차 공간 확보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히며, “신규 고가사다리차 배치로 시민의 안전 확보가 더 강화될 것이며 재난현장에서 최대의 능력이 발휘 될 수 있도록 장비조작 및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04-22 17:36

보은군이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펼쳐 산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보건소에서는 임신에서 출산까지 임산부에게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의 산전·산후를 체계적으로 관리 지원하고 있다.우선 관내 임산부를 등록해 출산 지원 정보를 시기별로 안내하고 있으며,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엽산제와 철분제를 무료로 지원해 주고 있다.또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임산부 기초혈액검사, 기형아 검사, 풍진 검사도 무료로 실시해 임산부의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특히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위한‘해피마미교실’과‘해피아이교실’의 인기가 높다.‘해피마미교실’은 모유수유, 출산준비, 산후 조리 및 부종관리 교육부터 배냇저고리, 손싸개, 발싸개 등 출산준비물을 만들 수 있는 강의까지 마련해 임산부의 정서함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해피아이교실’에서는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기와의 교감 형성 및 영유아의 오감발달을 돕고 있다.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엄마들끼리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육아 정보도 교환하는 육아 커뮤니티의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해피마미교실’은 15명의 예비 엄마가 ‘해피아이교실’은 30명의 영유아가 참여하고 있다.이 밖에도 출산가정에 각각 20만원 상당의 출산 준비를 위한 지역상품권과 육아용품도 지원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보건소 건강증진팀(☎540-5624~25)로 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19-04-22 09:54

민선 7기 보은군수 공약사업인 ‘보은읍 중심 도로변 전주 지중화사업’이 본격 시행된다.보은군은 지난 19일 군수실에서 정상혁 군수와 박상준 한국전력공사 보은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읍 중심도로변 전주 지중화사업’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은 총사업비 58억원(군비 33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1년까지 3개년간 보은군과 한국전력공사가 기존 가공배전선로의 지중화공사를 수행함에 있어 상호협조를 통하여 효율적이고 원활한 공사시행을 다짐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이후 내년에는 시외버스터미널~삼산교(0.53km) 구간, 2021년에는 남다리~농협보은군지부(0.5km) 구간을 정비할 계획이다.군은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는 2021년도가 되면 도로변에 거미줄처럼 엉켜있는 각종 선로를 정비함으로써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되고, 보행자 통행불편 해소, 교통여건 개선, 재난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상혁 군수는 “2013년도부터 2019년도까지 진행한 보은읍 시가지 간선도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번에 추진하는 전주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는 2021년이 되면 보은읍 시가지의 도시미관이 획기적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며, “사업기간 동안 도로 및 인도 굴착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지만 다소 불편하더라도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04-19 08:59

충북 보은군 보은읍 성주리 속리산 하늘빛식물원은 삼년산성(사적 제235호)이 위치한 오정산(烏頂山) 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모두 4000여㎡의 자택 정원과 160㎡ 규모의 온실에서 자라고 있는 토종 야생화는 모두 800여종이다.온실과 정원에는 깽깽이풀과 솔나리 등 보호식물과 특별히 애정을 보이고 있는 등심붓꽃, 노랑애기붓꽃 등 토종 야생화가 다양한 색깔의 꽃들을 피운 채 방문객들을 반기고 있다.이 씨는 보은 들꽃사랑연구회원으로 그녀만의 야생화에 대한 남다른 사랑이 깊다.요즘은 너무 바쁜 일정 때문에 아무리 예쁜 꽃을 피우더라도 마음으로 볼 수밖에 없다이씨 부부는 한국의 야생화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기 위해 속리산으로 가는 길목에 하늘빛식물원을 개원했다.야생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꽃 소개와 재배기술도 알려주고 있다.몇 가지 식물을 소개하면 앙증맞은 보라색 꽃을 피우고 있는 '금꿩의 다리' 우리나라 자생식물로서 산지에서 볼 수 있는 꽃이다.현재는 산에서 보기 힘든 꽃이 되었지만 큰 키에 작은 꽃들이 바람에 산들거리는 모습이 여름의 푸른 하늘을 아름답게 덮고 있다. 키가 커서 쓰러질 듯 보이지만 바람에 휘어지면서도 용케 자리를 지키고 서있다.초롱꽃 종류. 정말로 이름을 잘 붙였다 싶을 정도로 안에 촛불을 켜 초롱으로 쓰고 싶을 정도이다. 초롱꽃은 금강초롱, 섬초롱 등 종류가 다양한데 각각마다 아름다운 색깔이 매력적이다. 초롱꽃은 어릴 때는 나물로 먹어 '산소채'라고도 불리었다.우리 옆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도 그 종류가 하도 다양해 그 종류를 다 보기가 힘든 것이 바로 '비비추' 원래는 우리나라 자생종인데 꽃도 예쁘고 잎도 아름다워서 관상용으로 많이 개량되어 나와 있다.태양의 움직임을 따라 잎의 방향을 바꾸는 식물로서 여름의 대표적인 식물. 또한 잎에는 인삼과 같은 성분이 '사포니'이 들어 있어 한방에서는 약재로 쓰이기도 한다. 꼭 약재가 아니더라도 쌈이나 샐러드를 해 먹으면 특유의 맛이

보은 | 손혜철 | 2019-04-18 22:43

보은군이 올해 1분기에 중앙과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올해 1분기 동안 중앙 및 충청북도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 공모에서 우수한 행정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총 12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71억 8300만원의 상사업비와 공모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중앙과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9건이 선정돼 46억 2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에 비해 건수로는 133% 증가하고 확보한 사업비로는 155% 증가한 수치이다.중앙부처의 주요수상 내역을 보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19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산업단지 환경개선 공모’,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2019년 취약지역개조사업 공모사업’등으로 중앙에서 총 8건이 채택돼 26억 6천여만원의 상사업비를 수상했다.이외에 도단위에서는 ‘2018년도 농특산물 판매 우수시군 평가’, ‘기업정주여건 개선공모 사업’등 총 4건에 45억 2200만원의 공모사업비를 수상했다.정상혁 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각 분야에서 노력해준 덕분에 좋은 성과를 얻게 됐다”며, “공모사업 하나하나가 지역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남은 기간 더욱 정진해 공모사업비를 역대 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04-18 10:47

보은대추가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년 코리아 탑어워드’시상식에서 특산품 브랜드 부분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한국언론인협회, 서비스마케팅학회가 주최하고 코리아탑드어워드 운영사무국이 주관한 ‘코리아 Top 브랜드 대상’은 가 부분별로 브랜드 인지도, 충성도, 이미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보은군은 그동안‘대추는 과일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건대추로 소비되던 대추시장을 생대추로 전환시켜 우리나라 대추시장의 판도를 바꾼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생대추 생산에 특화된 비가림 시설을 전국 최초로 설치 확대해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선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와 함께 대추대학을 운영해 개별농가의 재배기술 수준을 높이는 등 전문농업인을 육성한 점도 보은대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했다.특히 매년 보은읍 일원에서 10일간 열리는 보은대추축제는 보은군 공무원들과 각급사회단체 등 많은 군민이 자원봉사로 혼연일체가 되어 참여한 결과 지난해 90만명 방문, 50여종 농특산물 95억원 판매라는 대성공을 거둔 점이 크게 부각됐다.정상혁 군수는 수상소감을 통해 “보은군정을 적극 도와주신 각 기관단체 및 보은군민께 이 영광을 돌린다”며, “앞으로 해외수출도 확대하고 전국 최고의 대추 주산지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04-17 11:01

봄 향기로 가득 찬 옥천농업기술센터 내 농심테마공원이 연일 이어지는 봄 손님들로 활기가 넘친다.그 중 공원 한쪽에 마련돼 있는 300㎡ 크기의 원예치료 온실은 한 겨울에도 7℃ 밑으로 떨어지지 않아 4계절 내내 푸르른 아열대 식물과 선인장을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어린이들의 현장체험 장소로 인기가 높다.대표적인 아열대 작물인 바나나 나무를 비롯해 올리브, 비파, 야자나무, 선인장 등 100여종의 나무와 꽃들이 빽빽하게 자라 작은 식물원을 연상케 한다.곳곳에는 벤치가 놓여 있어 잠시 앉아 사진을 찍으며 쉴 수 있고, 온실 끝 아담한 목교 건너에는 작은 물레방아가 쉼 없이 돌아간다.2007년 처음 조성돼 10년 넘게 쭉쭉 뻗은 나무들과 흥미진진한 공간이 신기한 세상을 만들어내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부추긴다.2004년 조성된 3만3000㎡규모의 농심테마공원은 온실 외에도 허브동산과 자연학습장, 정자, 연못, 포도파고라, 놀이터 등 볼거리·즐길거리가 많다.연일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허브동산 내 튤립, 팬지, 데이지, 비올라 등 봄꽃이 얼굴을 활짝 들기 시작하면서 화사한 봄 정취를 느끼기 위해 주말을 이용해 가족단위의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농사체험장에는 양앵두, 복숭아, 헤이즐넛, 커피, 망고 나무 등이 실증 재배돼 볼거리를 선사하고, 6천㎡ 넓이의 연못 가운데로 데크가 놓아져 산책코스로도 손색이 없다.농업기술센터 박구현 과학영농팀장은 “허브동산에 심은 형형색색 튤립이 4월 말까지 장관을 이룰 것”이라며 “주말을 맞이해 가족·연인과 함께 간단한 간식과 돗자리를 준비해 나들이에 나서는 것을 추천 한다”고 말했다.한편, 농심테마공원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11월~3월은 오후 5시)까지다.30명 이상의 단체관람 안내를 원할 경우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043-730-4961)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19-04-17 10:52

보은군이 태풍, 홍수, 폭설, 지진 등의 피해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 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풍수해 보험은 기후변화에 따라 늘어나는 자연재해를 주민 스스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입된 정책보험이다.보험가입 대상시설은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이며, 온실의 경우 농식품부가 고시한 ‘농가표준형규격하우스’와 ‘내재해형규격 비닐하우스’ 중 농·임업용 온실이 가입대상이다.풍수해보험은 보은 군민이면 누구나 연중 가입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보험료의 최대 87.4%가 지원되고, 일반 군민은 최대 74.2%가 지원된다.특히 주거취약계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의 경우 보험료 12.6.%의 추가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개인부담금이 없다.보험가입은 D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삼성화재, KB손해보험 현대해상등 5개사에서 할 수 있으며,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안전건설과 재난안전팀(☎540-3473)으로 문의하면 된다.보은군 관계자는 “상습 침수지역 등 풍수해 취약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며, “군민이 재해에 스스로 대비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04-16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