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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속리산 자락 달천변에 조성한‘훈민정음마당’에서 운영하고 있는 어가(이색자전거) 이용료를 7월 1일부터 부과한다고 24일 밝혔다.‘훈민정음마당’은 보은군에서 지난해 11월 26일 천연기념물 제103호인 정이품송 맞은편 달천변 약 31,740㎡의 부지에 세조와 정이품송, 훈민정음 창제의 주역인 신미대사를 주요 테마로 역사와 문화를 연계해 조성한 관광시설이다.군은 그동안 ‘훈민정음마당’의 홍보를 위해 준공이후 본 시설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어가(이색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 왔으나 지난 8개월간 ‘훈민정음마당’에 2만 2천여명이 방문하고 그 중 어가(이색자전거) 1만 1천여명이 체험 하는 등 본격적으로 운영을 하기 앞서 이용료 책정을 위한 제반 행정절차를 이행한 뒤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료를 받을 예정이다.이용요금은 5인승 5,000원, 6인승 6,000원, 8인승 7,000원 이며, 보은군민, 어린이날 어린이 동반가족, 장애인, 다자녀 가정의 경우에는 1대당 2,000원씩 할인을 적용하여 5인승 3,000원, 6인승 4,000원, 8인승 5,000원이다.군에 따르면 사륜자전거를 운영하고 있는 유사한 시설의 대여요금의 평균가격이 1만원에서 1만5천원에 형성돼 있으나 대여료를 절반수준으로 받는 샘이라고 밝혔다.보은군 안진수 문화관광과장은 “어가의 이용료는 인건비, 어가보수 및 유지관리비 등 어가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행한 조치로 어가 대여로 인한 수익은 모두 군 세외수입으로 편성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보은군은 이외에도 7월 4일부터 관광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행사로 군의 관광시설(보은군 농경문화관 대장간체험, 훈민정음마당 어가체험,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체험, 속리산 숲체험 휴양마을 숙박)중 한 곳 이상을 이용한 관광객들에게 군에서 홍보물품으로 제작한 미니앨범을 선착순 3,500명에 한하여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미니앨범은 보은을 방문하는

보은 | 손혜철 | 2019-06-24 11:54

보은군 보건소(소장 김귀태)는 24일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정상혁 보은군수와 김응선 보은군의회의장, 이응수 노인회보은군지회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치매안심센터는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보은군이 현 보건소 인근에 건립한 지상 1층, 지하 1층 연면적 764m²의 규모의 건물로 주차장과 상담실 및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쉼터, 가족카페, 프로그램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군은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협력의사 1명과 간호사 4명 등 전문 인력 6명을 배치 완료했고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맞춤형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 상담과 치매 조기 검진은 물론 단계별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6종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치매상담과 치매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보은군 치매안심센터(☎ 540-5667~5669)로 문의하면 된다.정상혁 군수는 “이번에 개소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와 관련해 전문성을 갖춘 상주 인력과 함께 치매 예방과 치매 진행을 늦추기 위한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관리의 중추 기관이 되어 치매를 앓고 계시는 분이나 그 가족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하고 치매예방을 위한 사업도 확대해 치매 걱정 없는 보은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보은군은 5월 말 기준 치매 등록 환자 수는 884명으로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10,700여명로 전체인구의 32.3%에 달하면서 치매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9-06-24 11:53

정상혁 보은군수가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와 평택시 소재 ICT융∙복합 스마트팜 식물공장을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견학했다.스마트팜은 농업분야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작물의 품질 향상을위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1차 산업인 농업을 고부가가치 4차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농장을 말한다.최근 ICT융∙복합 스마트팜은 ICT기술을 활용해 그동안 농업의 단점으로 꼽혔던 노동력(인건비) 절감, 에너지비용 절감, 기상이변 대처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미래농업의 유일한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이날 견학은 스마트팜에서 국내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상록수와 팜에이트를 방문해 보은군이 구상하고 있는 ICT 융·복합 스마트팜 농업에 접목시킬 수 있는 시설, 운영기술, 전망 등을 직접 보고, 듣기 위해 이뤄졌다.견학내내 투입되는 사업비와 사업비 대비 경제성, 이외에도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있는지에 대해 두회사의 대표와 기술담당자를 상대로 벤치마킹하며 늦은 저녁까지 이어졌다.정군수는 “보은군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고 군민이 안전하고 보은군민이라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으며, 보은군에 살면서 삶이 풍요로워 질 수 있도록 민선5,6기에는 초석을 닦았다면, 민선7기는 이를 더욱 공공히 하고자 스포츠산업과 농업, 관광을 연계하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ICT융복합 스마트팜 분야의 선도 자치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상록수는 2018년에 설립돼 최첨단 식물공장설비를 갖추고 새싹쌈을 수경재배위주로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팜에이트는 2004년에 설립돼 최첨단 식물공장설비를 갖추고 신선편이 셀러드전용 특수채소를 수경재배하여 판매하고 있는 농업전문회사법인으로 지난해 43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보은 | 손혜철 | 2019-06-23 10:00

보은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13일부터 열린 ‘제30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가 18일까지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에서 현대백화점 여자양궁팀(감독 이은경) 소속 유수정 선수가 비공인 세계신기록 2개, 세계신기록 타이 1개, 한국신기록 1개 등 총 3개의 신기록을 경신하는 파란을 일으켰다.대회 첫날 유수정은 리커브 70m경기에서 351점(종전 2004년 351점, 박성현)을 쏴 비공인 세계신기록 타이를, 60m경기에서 354점(종전 2009년 353점, 윤옥희)을 쏴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대회 2일째 유수정은 예선 1440라운드(70·60·50·30m, 각거리별 36발, 1440점 만점)에서 1407점을 기록하여 2004년 박성현 선수(現전북도청 감독)가 기록한 1405점을 2점 경신하며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우고 비공인 세계신기록 한 개를 더 추가하였다.‘제30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의 비공인대회로, 추후 세계양궁연맹에 유수정의 기록지를 보내 공인절차를 거치면 공식 세계신기록으로 인정 받게 된다.경기결과로 남자 단체전에서 청주시청이 세트 스코어 6대0으로 공주시청을 꺾고, 여자 단체전에서는 전북도청이 세트 스코어 5대3으로 홍성군청을 꺾어 우승을 차지했다.남자 개인전 경기에서는 장채환(사상구청) 선수가 세트 스코어 7대3으로 박민범(인천계양구청) 선수를 꺾고, 여자 개인전 경기에서는 이특영(광주광역시) 선수가 세트 스코어 7대1로 최민선(광주광역시) 선수를 꺾어 우승을 차지하였다.혼성 경기에서는 경북팀(박종보, 윤옥희)이 세트 스코어 6대0으로 울산팀(고두솔, 김수린)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보은 | 손혜철 | 2019-06-19 10:56

보은군은 ‘보은 삼년산성길’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6월 걷기여행길’대상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선정은 지난달에 선정된 ‘속리산 오리숲길과 세조길’에 이어 2달 연속으로 보은군의 주요관광지가 걷기 여행길에 선정된 것으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여행정보 홈페이지인 두루누비(durunubi.kr)에서 소개하고 있다한국관광공사에서 정한 6월 테마는 ‘성곽을 거닐다’로 보은삼년산성길과, 전남 담양의 금성산성 오방길 등이 선정됐다.한국관광공사는 ‘보은삼년산성’을 우리나라에서 산성마니아들이 세 손가락안에 꼽는 명불허전의 산성 답사처라고 선정이유를 들었다.삼년산성길의 넓이 8~10m, 높이 13~20m 규모로 정육각형 벽돌을 깎아 쌓은 산성으로 걷기코스는 주차장에서~서문지~서쪽성곽길~보은사~동북치선 전망대~동문지~남문지~서문지로 총길이는 2.6km이다.보은군은 삼년산성이 소재한 보은읍 풍취리 소재 삼림욕장 입구에 보은군의 농경문화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농경문화관에서 시작해 대야리 고분군, 삼년산성을 거쳐 탄부면 평각리까지 이어진 왕복 총 14km에 달하는 ‘신라인과 함께 걷는 역사탐방로’를 2017년 12월에 사업비 44억원을 들여 조성해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다.보은군 안진수 문화관광과장은“이번 주말 전국의 트레킹족들이 우리군을 방문하셔서 1,50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삼년산성과 일대에 조성한‘신라인과 함께 걷는 역사탐방로’를 걸으면서 힐링하고 가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보은 | 손혜철 | 2019-06-18 10:47

보은군에서 개최된‘제11회 아시안컵 국제우드볼선수권대회(이하 우드볼선수권대회)와 제10회 아시안 대학우드볼선수권대회(이하 대학우드볼선수권대회)’가 18일 저녁 공식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우드볼선수권대회는 지난 13일 채리티 프로암 경기를 시작으로 종목별로 예선전을 거쳐 지난 16일 결승전을 치루었다.결승전 결과 우드볼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싱글은 현재 세계랭킹 1위인 인도네시아 아리스 수마리안또(Ahris Sumariyanto), 여자싱글은 태국 라피혼 락테푸엔나(Rapeephon Rakteepuena)이 각각 1위를 차지하고, 남자 더블은 인도네시아가 여자더블은 대만이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남자는 홍콩팀이 여자는 태국팀이 각각 1위를 거머줬다.대학우드볼선수권대회는 남자싱글에서 인도선수단의 수나르다나 아구스(Suardana I Kadek Agus), 여자싱글에서는 대만선수단의 카이 이팅(CAI, Yi-Ting), 혼합더블에서는 홍콩선수단의 입 호람(YIP Ho Lam), 웡푸이 유(WONG Pui Yu)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시상식은 16일일 속리산 잔디구장에서 진행됐으며, 메달과 함께 상패가 주어졌다. 차기 아시안 우드볼선수권대회는 2021년에 중국 저장성 샤오싱시 상규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대회 국제우드볼연맹 사무총장으로서 총 책임자인 웽 치시앙은 “이번대회는 보은군의 우수 우드볼 경기장에서 치러져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쳤고, 아울러 통역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너무 친절하여 불편함이 없이 보은생활을 할 수 있었다. 조만간 보은을 찾아 또 경기를 하고 싶다”고 총평을 하였다.

보은 | 손혜철 | 2019-06-18 10:46

보은군에서 13일부터 개최된 ‘제11회 아시안컵 국제우드볼선수권대회와 제10회 아시안 대학우드볼선수숸대회’가 4일간의 치열한 경기일정을 마치고 경기가 없는 선수들은 17일 보은군 탐방에 나섰다.국제우드볼선수권대회와 아시아대학우드볼선수권대회에 참가한 13개국 120여명의 선수들이 18일 폐회식을 앞두고 한국 문화탐방에 나섰다.이날 한국 문화탐방은 2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태국, 인도, 대만, 말레이시아 선수단 100여명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36호 낙화장 기능 보유자인 김영조 선생의 작업장에 방문해 한국의 전통 예술인 불그림(낙화장) 시연을 참관했다.이 자리에서 낙화장 김영조 씨는 시연한 작품을 태국팀 감독인 암낫 신수파콕에게 선물해 참여한 태국선수단 단원이 모두 일어나 환호하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이후 이들은 보은전통시장과 종합시장을 방문해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먹으며, 상인들과 사진을 찍는 등 다른 여느 국제대회에서는 볼 수 없는 시간을 가졌다.또 다른 한 팀은 13개국 회장단 20명이 산삼을 캐는 체험을 나섰다. 이들은 한국 산삼의 효능과 산삼의 모양, 캐는 방법 등을 설명 듣고 3시간여 산삼을 캤다.행사에 참여한 말레이시아국 토마스 콕 회장은 “해외에서는 고려인삼으로 유명한데 보은군의 경치를 보니 왜 산삼이 좋은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뜻받의 선물을 받고 돌아간다”고 말했다.통역공무원으로 참가한 윤상문(속리산면행정복지센터) 주무관은 “선수권대회기간중 태국선수단 통역을 맡으며 공직생활중 특별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통역중 특별히 어려운 단어는 없었으나, 한국의 정(情)을 소개하는데 가장 어려웠고, 지역의 주민들과 상인들이 선수단에게 관심을 갖고 맞이 한 것과 식당에서 주는 반찬문화 등을 예를 들며 소개하면서 선수단에서 이해를 한 것같다”고 말했다.한편, 우드볼선수권대회는 18일 저녁 18시 30분에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보은 | 손혜철 | 2019-06-17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