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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안전 영동 만들기’의 첫 걸음으로 군민 안전의식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충북 설 명절을 하루 앞둔 지난 23일 영동전통시장 일원에서‘제286차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군은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재난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매월 시기별·계절별 지역 특성에 맞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이날 캠페인에는 군청 안전관리과 직원들을 비롯해 지역 안전보안관, 전통시장상인회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신고제 시행과 안전신문고 이용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또한, ‘건강한 명절나기’, ‘응급처치 알아두기’ 등 설 명절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처․대응방법과 오는 2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61일간 실시되는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을 홍보하며 군민들의 안전문화 실천을 유도했다.군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 민간단체들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겨울철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며, “군민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영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지정 게시대 11개소에 안전사고예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 8개소에 안전 홍보 문구 표출로 안전관심도를 끌어올리는 등 군민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기에 집중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1-23 14:30

충북 영동군이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훈훈하고 정감 가득한 사회 분위기만들기에 집중했다.군은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접 대상자를 찾아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군은 저소득층 1,534세대와 국가보훈가족 886세대에 햄, 식용류 등 식재료 세트(1만5천원 상당)를, 사회복지시설 32개소에 대해서는 쌀, 화장지, 세제 등을 전달했다.군청 및 읍·면 담당 공무원들은 물품을 안전히 전달하며 군민들의 말벗이 돼 주고 주민불편사항도 수렴하며 폭넓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박세복 영동군수는 23일 오전 영동읍 수가성요양원과 시온성 노인요양원을 찾아 요양원에서 생활중인 노인들의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명절나기를 기원했다.앞서 지난 21일에는 지역의 향토방위와 치안질서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육군종합행정학교, 제2201부대 2대대, 6606부대, 영동경찰서, 영동소방서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김창호 영동부군수도 23일 오후 황간면 믿음의 집과 양강면 엘림노인요양원 등을 방문하며 군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했다.군 관계자는 “올 한해도 소외된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7백여 공직자 모두가 지역사회를 돌보며 군정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20-01-23 14:30

충북 영동군이 아이키우기 좋은 영동만들기를 위한 구심점을 조성한다.23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 영유아들의 행복놀이터가 될 영동군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해, 각고의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선정과 국비 예산 10억원을 확보했다.영동군 민선7기 공약사업이자 꿈과 희망이 넘치는 영동을 위한 역점시책 중 맞춤형 영유아 복지사업 중 하나이다.사업의 선정 배경에는 박세복 군수를 필두로 담당 공무원의 유치 의지와 노력, 지역 국회의원과 충북도의 적극적인 뒷받침이 조화됐다.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보육의 질을 한단계 높일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어서 관내 영유아와 학부모들은 크게 환영하고 있다.영동읍 일대에 지상1층 1,000㎡ 규모, 총 건립비용 35억원(국비10억원, 도비3억원, 군비2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2020년 착공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장남감대여실, 실내외놀이터, 부모교육실, 상담실, 맘카페, 프로그램실 등을 구성한다.관내 영유아들이 언제든지 방문해 행복하고 즐겁게 놀 수 있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학부모들에게는 보육사각 해소, 마음 놓고 아이들과 뛰어놀 수 있는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남부3군에 거점형 육아지원 중심지 역할과 농촌지역의 보육 사각지대 해소와 젊은 세대 인구유입 등 저출산 대책에 적극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지난 8월 복지부 생활SOC 공모사업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內 실내놀이체험실 설치비지원 선정에 국비1억을 확보해, 센터 건립시 병행 추진하여 놀이체험실을 한층 더 안전하고 다양하게 설계하고 군비예산 절감에도 기여하였다.이와 더불어 학산·양산권역에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방과후 돌봄교실이 운영될 공립형 지역아동센터가 건립된다.그동안 학산·양산면지역에 방과후 돌봄의 손길이 열악하여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건립요청이 있었다.군은 군정방침인 ‘복지의 맞춤화’에 따라 자치단체가 주도적인 돌봄

영동 | 황인홍 | 2020-01-23 10:24

충북 영동군은 22일 오후 지역 장애인협의회, 장애인복지관, 군청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설 명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특히,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지역사회 인식개선에 앞장서 눈길을 끈다.이들은 영동군장애인협의회를 출발하여 영동군선관위, 세무서 등 최근 불법주차신고가 증가하는 지역과 설 명절 주민들의 이동이 증가하는 전통시장까지 이동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했다.직접 전단지를 주민에게 나눠주며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 주정차 구역에 주차하지 않도록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열을 올렸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손현수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이 보행에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구역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바람직한 주차문화가 확립할 수 있도록 꾸준한 인식 개선 캠페인과 주차구역 단속·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은 차량에 주차 가능 표지가 부착되어 있고 보행에 장애가 있는 등록 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가 탑승한 경우 주차가 가능하다.불법 주정차의 경우 과태료 10만원, 주차방해 행위의 경우에는 과태료 50만원이 부과된다.

영동 | 황인홍 | 2020-01-22 15:00

영동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순란)는 21~22일 이틀에 걸쳐 영동군 여성회관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설 명절 사랑의 떡나누기 행사’를 가졌다.센터에서는 민족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조손가정, 북한이탈주민 등에 떡국떡, 오색전, 육원전, 한과 등의 명절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450여 가구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 및 자원봉사단체 28개 단체, 200여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들은 21일 이른 아침부터 음식을 만들 재료준비를 하는 등 이틀에 걸쳐 정성스럽게 명절 음식을 만들고 포장했다.박세복 군수도 행사장을 찾아 참여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과 배려의 사회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들은 자원봉사자들과 각 읍‧면사무소 마을 담당직원을 통해 각 가정에 배부됐다.박순란 센터장은“명절만큼은 모든 군민이 소외됨 없이 근심, 걱정 다 잊고 즐겁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문화 조성에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1-22 14:00

매년 자연산버섯음식거리축제를 열고 있는 영동군 상촌면에 가면 버섯전골 요리에 자연산 버섯만을 고집하는 식당이 있다.자연산버섯음식거리축제를 처음 착안하여 개최하면서 몇 년간 추진위원장직을 맡아서 축제를 치루기도 했던 최주은 씨가 운영하는 청학동 식당이 바로 그곳이다.청학동식당 버섯전골에는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오로지 버섯만으로 맛을 내며, 버섯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얼큰한 매운탕 대신 고춧가루를 전혀 넣지 않는 맑은탕 전골을 고집한다.그래서 화학조미료에 길들여진 사람이라면 다소 감칠맛이 떨어진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재료 특유의 맛을 최대한 살렸기 때문에 건강 밥상으로서는 이만한 요리가 없다.청학동 식당은 연중 어느 때나 자연산버섯전골을 먹을 수 있는데, 이는 버섯이 많이 나는 시기에 지역 주민이 직접 채취한 버섯을 다량 수매한 후 장기간 보관하기 위해서 싸리, 밤버섯 등 잡버섯은 염장을 하여 저온 저장을 하고, 송이버섯, 능이버섯 등은 뿌리 부분에 붙은 흙이나 불순물을 깨끗이 제거한 후 냉동보관을 하였다가 필요한 시기에 꺼내어 요리를 한다.청학동 식당은 이미 자연산버섯전골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서울이나 부산 등 전국에서 버섯전골을 먹기 위해 2-3시간을 달려서 오기도 하고, 백두대간의 명산인 민주지산 초입에 위치해 있다 보니 주말이면 관광버스를 이용한 산행객들도 많이 들렸다가 간다고 하는데, 심지어 청학동 버섯전골을 먹기 위해 일부러 민주지산을 찾았다는 등산객들도 있다고 한다.제17회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 향토음식부문 금상, 제3회 영동군향토음식경연대회 금상을 각각 수상하였고, 영동군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받기도 했다.청학동 식당이 있는 영동군 상촌면은 민주지산과 물한계곡을 품고 있는 곳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자란 송이, 능이, 싸리버섯 등을 주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식당이 상촌면에만 아홉 곳 있고, 2014년부터 영동군의 지원을 받아 자연산버섯음식거리로 지정하여 운영 중이며, 매년 9월에는 자연산버섯음식거리 축제를 열

영동 | 황인홍 | 2020-01-22 09:47

충북 영동군은 지난 20일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중국 우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국내 첫 발생 보도와 관련하여 지역사회 전파차단을 위해 신종감염병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군은 관내 의료기관에 대응지침 배포 및 지역 전광판, 아파트 승강기 홍보 모니터, 소식지 등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행동수칙 홍보를 실시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총력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 방문을 할 경우 현지에서 감염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할 것, 호흡기 유증상자(발열, 호흡곤란 등)와의 접촉을 피하고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상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또한,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리고, 의료기관에서는 호흡기 질환자 내원 시 문진 및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을 통해, 중국 우한시 여행력을 확인하는 등 협조를 구하고 있다.군보건소 관계자는 “국내에는 현재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인해 호흡기증상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본인은 물론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해 군민들께서는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감염예방행동수칙을 준수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1-22 09:28

영동군 양산면 강선대가 한밤에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22일 군에 따르면, 새롭게 단장된 강선대가 인근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야간 산책코스로 떠오르고 있다.강선대는 여의정, 용암, 함벽정, 봉황대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양산팔경 중 으뜸으로 꼽힌다.야간에는 강선대 누대에 올라 금강을 바라보면 달의 정취가 감미롭지만, 야간에는 길이 어둡고 즐길거리가 적어 접근성이 떨어졌다.이를 위해 군은 최근 강선대 입구에는 열주등 10개, 소나무 수목 등 40개와 입구부터 강선대까지 이어지는 데크를 활용하여 문주등 150개를 설치하는 등 강선대 야간 경관조명을 완료해 본격 가동중이다.강선대 입구 화단 및 진입부를 비롯해 주변에 LED 조명이 불을 밝혀 금강과 조화된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자아내고 있다.야간에는 밋밋한 강선대의 이미지에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감성적인 빛의 연출에 중점을 뒀다.야간에도 달빛과 함께 송호관광지의 야경을 즐길 수 있어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힐링코스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군은 지역 관광명소인 강선대의 세심한 관리와 더불어 인근 송호관광지 기반시설 확충사업 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지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강선대 경관조명 조성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한층 늘어났다”라며, “강선대를 비롯한 양산팔경이 단순히 스쳐 지나는 관광지가 아닌 사계절 체류하는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강선대는 양산면 봉곡리에 소재하며, 유유히 흐르는 금강가 바위 위에 노송들과 어울려 서 있는 육각형태의 정자이다.

영동 | 황인홍 | 2020-01-22 09:27

충북 영동군이 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출발하고 있다.‘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마을 주민에게 외부 강사 도움 없이 주민 스스로 건강지도자의 지도하에 건강체조, 마을 안길 걷기 등을 통해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주민 주도의 생활형 건강증진 사업이다.운영 첫해인 2012년 3개 팀 82명 참여로 시작, 매년 점진적으로 확대돼 현재는 30개팀 533명의 열띤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다.‘소통’과 ‘자율’이 사업의 핵심 키워드다.이 사업은 월1회 자율회의를 개최해 운동효과 소감나누기, 경로당·골목길 청소날 정하기, 운영규칙 정하기, 아픈 팀원 돌아보기, 운동 더 잘하기 결의 다짐 등을 실시한다.모든 활동을 회의를 통해 결정되고, 공감을 기반으로 사업이 진행돼 군민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함께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눈다.주민간 지속적 만남과 운동이 마을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쳐, 공동체 공간을 새로이 만들고 주민화합에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주민 스스로 사업의 방향을 정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다보니, 사업의 효과와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또한, 마을 주민의 회의를 통해 선출한 58명의 건강지도자는 프로그램운영 및 출석부 정리, 회원관리, 보건소와 주민간의 소통을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이드은 마을의 건강지킴이를 자처하며, 활발한 활동으로 노후의 활력과 건강한 웃음을 전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주민 자율운동으로 인해 마을 결오당은 연중 매일 운동 하느라 붙이는 힘찬 구령소리로 일 년 내내 고요하던 마을이 생기와 에너지로 가득 차고 있다.군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보건소 내 영양·금연·구강 등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연계해 더 풍성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1월 초 기

영동 | 황인홍 | 2020-01-22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