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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태풍으로 인한 벼 쓰러짐 피해와 수확기 잦은 강우로 수발아 된 벼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 벼에 대한0 전량수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21일 군에 따르면 수발아 등 피해를 입은 벼에 대해서는 금번 태풍피해로 신설된 잠정등외 A·B·C 등급으로 구분해 수매를 실시한다.군은 이달 28일까지 개인별로 수매량을 신청·확정한뒤 11월 중에 별도 매입날자를 정해서 수매하기로 했다.잠정등외 벼의 수매 가격은 수확기 1등급 쌀값을 기준으로 A등급 76.9%, B등급 64.1%, C등급 51.3% 수준이다.매입은 쭉정이가 많은 점을 고려, 소형포대는 40kg단량 포대에 알속무게 30kg, 대형포대는 800kg단량 톤백에 알속무게 600kg으로 건조벼를 매입하게 된다.농협RPC가 농가로부터 산물형태로 매입.건조 후 포장 작업을 거쳐 피해 벼 수매에 참여 할 수 있다.또한, 이번 태풍 피해 수매 벼는 읍면별로 물량을 배정하지 않고, 농가 희망대로 품종에 관계없이 전량 매입할 계획이며 찰벼도 포함된다.잠정등외 벼는 등급에 상관없이 중간정산금 2만원(30kg)을 수매 직후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최종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태풍 피해 벼 수매를 희망하는 농가는 각 읍면 산업팀으로 이달 28일까지 필히 신청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21 14:46

충북 영동군은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19년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대비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는 각 지자체에서 1년간 수행하는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종합평가다.지표별 목표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지표와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정성지표로 구성되었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119개 세부지표(정량지표 86개, 정성지표 33개)를 평가받는다.이날은 박세복 영동군수 주재로 각 국장 및 부서장, 주무팀장 등이 참석해 주요지표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부진지표 원인분석과 실적제고 방안을 모색했다.군은 신규사업 발굴과 군정 전체를 바라보는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 정확한 평가자료 준비 등으로 상위권으로 도약해 군의 역량을 인정받겠다는 구상이다.회의를 주재한 박세복 군수는 “700여 공직자가 일한만큼 제대로 평가받아 좋은 결실을 낼 수 있도록 차질없는 준비와 함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영동군은 올해 남은 3개월 동안 우수사례 적극 발굴, 부서간 협업, 시스템 입력 철저 등 정부합동평가 실적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영동 | 황인홍 | 2019-10-21 11:02

충북 영동군은 대형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범국가적인 총력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이달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그동안 실시된 각종 재난대응훈련의 노하우와 실제상황에 운영된 매뉴얼 등을 토대로 현장감 있는 훈련을 통해 재난관리책임기관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된다.훈련 1일차 2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영동경찰서 등 13개 협업 유관기관이 영동체육관 대형화재 발생을 가상한 문제해결형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제 편성, 비상대책기구의 가동 능력과 실전 대응역량을 점검한다.또한, 다중이용시설 점검과 교육을 영동역에서 실시된다.2일차인 29일에는 골든타임 내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해, 다중밀집시설인 영동체육관 대형 화재 발생과 건축물 붕괴를 가상한 현장훈련을 실시한다.3일차인 30일에는 민방위 합동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와인터널에서 소방서 합동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한다.4일차인 31일에는 재난취약시설 화재대피훈련(장애인복지관) 및 다중이용시설 재난대피훈련(감고을요양병원)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주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기초 능력 배양을 위한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익히기 교육(노인복지관)을 실시한다.훈련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불시화재대피훈련(군청사)과 재난취약시설 화재대피훈련(수가성요양원)을 실시하며, 훈련을 마무리한다.군 관계자는 "대형화·복잡화·고도화 추세인 재난에 대비하고 재난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 유기적인 협조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영동군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10-21 11:00

충북 영동군은 이달 31일 오후 2시30분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방송인 이용식 씨를 초청해 ‘웃어야 오래 산다’라는 주제로 2019 하반기 감고을영동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군은 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교양 습득과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이 감고을영동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군은 물질보다는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웃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고자 강의를 마련했다.강사로 나선 방송인 겸 개그맨 이용식 씨는 힐링, 웃음, 동기부여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강의활동을 하며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다.이번 강의에서는 ‘웃어야 오래산다’라는 주제로 만병의 근원인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방법 등을 전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감고을아카데미는 군민들과 소통하는 지역의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했다”라며, “큰 소리로 마음껏 웃어보고 힐링할 수 있는 이번 감고을영동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방송인 이용식 씨는 40여 년간 코미디언으로 활동했으며, 19년 동안 어린이 프로그램인 ‘뽀뽀뽀’에 출연해 대중에 ‘뽀식이’로 잘 알려져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10-21 10:59

충북 영동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계속지구(3년지구) 평가에서 ‘영동읍 보행환경개선지구 정비사업’이 2020년 국비지원에 최종 선정 됐다고 21일 밝혔다.영동읍 보행환경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보행자가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을 확보하여 보행환경을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사업이다.2019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2020년 계속지구(3년사업) 국비 지원여부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두 차례 평가와 심사를 통해 전국 9개 지자체 중 6개지구에 최종 선정됐다.2021년까지 국비 6억원 포함, 총15억원이 투입된다.사업대상지는 영동의 중심지역인 영동읍 계산리(중앙1리, 2리) 일원으로, 이 곳은 보차도 혼용구간(51,000㎡)의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지역이다.주위에 영동초등학교, 영동문화원, 세무서, 영화관, 영동전통시장 등 관공서, 문화공간이 인접해 있어 보행량이 특히 많은 구간이다.군은 자동차 통행 억제, 교통약자 배려, 보행위험요소 제거 등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을 만들기로 했다.사업의 핵심은 사업지 인접도로는 교통안전시설물로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내부도로는 보행자 우선도로구역 설정을 통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이 곳에는 고원식 횡단보도를 추가하고, 횡단보도 전방에 도로 패턴 변경 시설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한다.고령자를 위한 휴게 의자를 비롯해, 보행자 우선도로 표지판, 차로규제봉, 보행 안전조명 등도 설치된다.군은 지역주민의 안전은 물론, 지역경제활성화와 구 도심지의 도시기능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해 꼼꼼히 공모를 신청하고 관련사업을 진행했다.군민과 지역 동향을 수시로 살폈고, 지역전문가의 자문 등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만들었다.이러한 노력들에 의해 영동군은 사업 추진의지, 수행능력, 주민참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공모선정의 쾌거를 이뤄냈다.군은 영동읍 보행환

영동 | 황인홍 | 2019-10-21 10:56

영동군 지역아동센터 가족들의 화합한마당 ‘2019년 제13회 영동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가족 한마음 큰잔치’가 19일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수련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 정신을 높이고 아동의 체력과 협동심 증진, 학부모와 종사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각 센터에서 준비한 영상 시청 및 공연, 운동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며 아동과 학부모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한가득 안겨줬다.영동지역 종합엔지니어링업체인 ㈜지명(대표 김윤경)은 행사장을 찾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무릎 담요를 포함하여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영동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명이 전달한 후원금으로 오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박세복 영동군수도 행사장을 방문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함으로 아이들을 응원했다.박 군수는 “지역아동센터 가족들이 서로 의지하고 단합하는 모습을 하며 지역의 새로운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지역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19 17:30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노근리평화상 시상식이 10월 18일(금) 오후 5시 부터 노근리평화공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노근리평화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인복 前대법관)는 지난 7월초 후보자 선정 작업을 시작으로 그간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인권·언론(신문/방송)·문학 세 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최근에 확정한 바 있다.인권상에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배우 정우성씨가, 언론상 신문보도부문에는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보도를 한 서울신문 임주형 기자(대표출품)가, 언론상 방송보도부문에는 “체육계 성폭력”연속 보도를 낸 SBS 이슈취재팀 이경원 기자(대표출품)가, 문학상은 장편소설 를 발표한 고은주 작가가 선정되었다.노근리평화상 시상식을 주관하고 있는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 정구도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노근리사건이 일깨웠던 인권과 평화의 정신이 난민에 대한 공감과 연대, 의료복지의 사각지대에 처한 환자가족들의 고통과 체육계에 만연해 있는 성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는 것, 막연하게 여겨졌던 식민시대 이육사라는 독립운동가에게 새 살을 입혀 오늘 우리에게 보여주는 줌으로써 그 정신을 되새기게 하는 것 등으로 현재화 되고 있다”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내년에 개최될 을 비롯한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인권과 평화의 메시지를 더욱 더 확산시킬 것임을 알렸다.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다수의 피난민이 학살된 노근리사건의 교훈을 지속적으로 상기하고 이를 확산시키고자 지난 2008년 제정되었으며,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의 주관하에 매년 국내외에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인권·언론(신문/방송)·문학 3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18 18:33

충북 영동군이 다양한 방법으로 군민들과 소통하고 있다.18일 군에 따르면, 주민 곁으로 찾아가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주민의 군정 참여도를 높여 군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일일 명예 읍·면장’이 이날 재개됐다.이 ‘일일 명예 읍·면장’은 11개 읍·면이 동일한 날짜·시간은 물론 동일한 계층의 일일 명예 읍·면장을 위촉해 운영하는 제도다.주민들의 적극적인 군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영동군의 특별한 소통시책이다.지난 8월 1기 명예 읍·면장은 각 읍·면 노인회장이 맡았으며, 이날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이 맡았다.이들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주요시책을 청취하고 직원과의 간담회를 가지며, 전반적인 지역 현안을 파악했다.이후, 주요 사업장을 돌고 주민 삶의 현장으로 찾아가 소통을 이어갔으며, 박세복 군수와의 PC 영상회의를 끝으로 다양한 군정발전 방향에 의견을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했다.명예 읍․면장을 맡았던 각 읍․면의 이장협의장들은 군정과 지역의 현안과 정책을 다시 한번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에 전달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군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해 나가기 위해 추진되는 이 제도가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이끌어내며 군민과의 가교역할을 하길 기대하며 매 분기마다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평소 군민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있는 영동군은 적극적인 소통의지를 반영해 앞서가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라며,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들으며 참여와 소통을 기반의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민선7기 주요 공약으로 정하고, 통통통 간담회, 일일명예군수, 이동군수실, 군민소리함 등 다양한 군민과의 소통 시책

영동 | 황인홍 | 2019-10-18 17:55

충북 영동군은 18일 영동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제1회 영동군 성인문해 한마당 행사’를 열어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이날 밝혔다.군은 한글날이 있는 10월 한글의 대한 중요성과 성인 문해학습 관심제고는 물론, 학습자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그동안 한글 공부에 참여해온 지역노인들의 성취감과 자존감 증진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180여명이 참석해 유쾌하고 특별한 하루를 즐겼으며, 행사장은 배움의 열정과 활기로 가득했다.문해학습 참여자들은 직접 쓴 시화전을 전시하고 다양한 한글 퀴즈를 ‘맞추는 도전! 골든벨’, 운동회 등에 적극 참여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한글 솜씨를 마음껏 뽐냈다.부대행사로 열린 우수학습자 시상식에서는 학산면 상지문해학습장 곽순연(100세) 씨를 비롯해 장영숙, 고재우, 길향금, 장진순, 총5명의 학습자에게 군수상장이 수여됐다.이번 우수학습자로 선정된 곽순연씨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데 내 나이 100세에 한글배워 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라며, “200세까지 한글을 배우고 싶다”라고 말하며 행복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한편, 영동군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각 읍·면 단위별로 학습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문해 활성화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많은 어르신들이 배움의 한을 풀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성인 문해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문해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19-10-18 15:00

오준용 영동군보건소장이 치매예방관리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히 기여해 온 공을 인정받아 충북지부 영동군지회 모범운전자연합회(회장 전우선)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17일 군에 따르면 충북지부 영동군지회 모범운전자연합회(회장 전우선)는 2019년 3/4분기 모범운전자회 일제 검열점호 및 교양 교육을 실시하면서 오준용 보건소장에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영동지회장의 감사패’를 수여했다.영동군보건소는 모범운전자연합회 영동지회와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맺고, 주 3회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안전한 센터 이용과 귀가를 위한 송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치매 노인들은 고령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할 뿐 아니라 뇌질환으로 자칫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택시 송영서비스는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모범운전자 연합회 영동지회는 올해 치매파트너 및 치매안심등불 활동으로 군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치매관리 사업에 큰 몫을 하고 있다.이 날은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영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 보건소에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오준용 보건소장은 ‘군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는 당부의 의미로 알고,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효성 높은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감사패 수여식 행사에서는 오준용 보건소장 이외에도 지역발전과 사업의 원활한 운영에 앞장서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보건소 김은경 치매안심팀장과 영동경찰서 윤여준 경위가 감사패를 받았다.치매예방·치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나 영동군치매안심센터(☎ 043-740-5946~9)로 문의하면 친절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17 10:27

충북 영동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영동군 일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영동군과 (사)영동군귀농귀촌인협의회(대표 박미란)가 주관하는 '영동군 시골살이 체험행사'는 실속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체계적 진행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군은 이번에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사전 체험활동을 통해 농촌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사전 정보를 수집하여 귀농·귀촌 생활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체험행사를 마련했다.행사 첫날인 18일에는 입소식을 비롯해 귀농·귀촌 지원정책 및 성공사례 소개와 저녁식사 후 선배 귀농인과 귀농경험담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19일에는 지역사회에 안착한 선배 귀농인 농장을 방문해 고구마 수확체험, 표고 및 사과 재배기술을 습득한다.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주요 귀농귀촌 정착지와 관광명소를 탐방하는 등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일정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실적인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17 10:25

충북 영동군은 다음달 16일까지 추풍령RPC에서 산물벼를, 다음달 5일부터 29일까지 각 읍·면 지정된 장소에서 건조벼(포대벼)를 매입하는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배정된 물량 전량매입 추진을 위해 톤백출하를 유도하고, 보관창고 여석확보 등으로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지난달 20일 품관원, 농협중앙회 영동군지부, 추풍령농협 RPC,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 협의회를 구성한 상태다.올해 군의 매입곡종은 추청, 삼광으로 산물벼 1만8950포, 포대벼 2만4203포를 합쳐 총4만3153포를 매입할 계획이다.배정기준은 2018년도 매입실적(60%)과 2019년 논타작물 재배실적(40%)을 반영한 수치다.공공비축미 매입대상 외 벼 품종 수매를 막기 위해 매입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표본추출 5%의 벼 품종검정을 위해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매입품종이 아닌 다른 품종으로 판정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수매를 제한하는 패널티를 적용한다.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반영해서 정해지며, 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 3만원을 농가에서 수매한 직후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하게 된다.군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실시한 현장매입이 농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만큼 읍면마다 농업인들이 운송하기 편한 수매 장소를 지정하여 운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운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위험과 시간, 경비를 줄인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수시로 지역여론을 파악회 공공비축미곡의 원활한 매입과 출하농가의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17 10:24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사과 국내육성품종 보급에 열을 올리고 있다.현재 우리나라에서 재배하고 있는 사과는 후지품종이 약 60%를 상회하고 있으며, 추석 무렵 수확하는 홍로품종이 약 25% 정도, 기타 품종이 약 15% 정도 재배되고 있다.그 중 홍로를 제외한 품종은 일본에서 육성한 품종이다.이에 농촌진흥청에서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신품종을 개발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보급하고 있으며, 영동군도 2억5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10ha를 목표로 국내육성품종을 보급하고 있다.사업의 주요 내용은 국내육성품종 신규식재, 품질향상자재·결실안정자재·수확후관리자재 등의 지원과 역량강화교육, 출하홍보마케팅 지원 등이다.영동군에서 보급하는 품종은 모양이 예쁜 여름사과 ‘썸머킹’, 추석사과 ‘아리수’, 나들이용사과‘피크닉’, 황녹색사과 ‘황옥’ 등이다.아직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품종이지만 뛰어난 맛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이는 가을철 홍수출하로 가격이 낮게 형성되는 단점을 보완하고 수입과일에 대응하여 제철에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사과를 생산 보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영동군은 지난 4~6일 3일간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와인축제 기간 중에서 국내육성품종 사과들을 선보였다.이번 홍보행사는 아리수 등 4품종 2톤을 준비하여 난계국악축제와 와인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청정지역 영동에서 생산한 국내육성품종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장에서 좀 더 다양한 맛을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고운 빛깔과 상큼한 맛에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범사업을 추진중인 심천사과탑푸르트 청우회(회장 강현모) 작목반원들은 “사업을 통해 다양한 사과품종을 출하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작업을 통하여 비용절감까지 이룰 수 있어 농가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이에 영동군은 과일의 고장이라는 명성

영동 | 황인홍 | 2019-10-17 10:23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국악와인열차가 한-아세안 국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했다.오는 11월 25~27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을 앞두고 부대행사로 열린 ‘한-아세안 열차:함께하는 미래’ 행사에 영동국악와인열차가 이용됐다.금번 행사는 아세안 우호협력분위기를 고양하고 한 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축하하는 특별행사로 양 지역의 국민이 열차를 타고 한국의 거점도시를 순회하며 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마련되었다.이번에 사용된 국악와인열차는 영동군의 관광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여름철 ‘영동포도축제’, 가을철의 ‘영동난계국악축제’와 비롯해, 영동의 주요관광지와 연계하여 2018년 2월부터 운행되고 있다.신명나는 국악의 흥과 와인1번지 영동에서 생산된 향기로운 명품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의 매력이 잘 함축되어 있는 문화관광의 매개체이기도 하다.영동국악와인열차는 이날 한국과 아세안 청년, 언론인, 학계 전문가 등 200여명을 태우고, 서울을 출발해 경주, 부산, 순천, 광주를 거쳐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한·아세안 열차’로 변신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깔끔한 부대시설은 물론,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는 물론 전 객차를 연결하는 최신식의 영상·음향장비 덕택에, 우리나라의 멋과 맛을 잘 알릴 수 있는 점이 관심을 끌어 이번 행사에서 주요 역할을 맡았다.16일 저녁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번영의 밤 행사시에는 영동와인이 바통을 이어받아 소통의 역할을 이어갔다.이 자리에서 명품영동와인 중 하나인 여포의 꿈 화이트 스위트와 컨츄리농원의 캠벨스위트가 만찬주로 사용돼 풍미 가득하고 달콤한 향으로 참석자들의 입맛을 매료시켰다.군 관계자는 “국제행사에서 지역의 자랑인 국악와인열차와 영동와인이 사용됨에 따라 대외 이미지 향상과 관광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

영동 | 황인홍 | 2019-10-16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