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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지난 13일 19시경 영동군 매곡면 괘방령 인근에서 산악사고 구조 요청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산중에 고립된 요구조자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A산악회 회원 박모씨(여,57세)가 겨울철 백두대간 종주를 위해 오후 13시경 추풍령 가성산 등반 후 하산을 하던 중 길에 쌓인 눈과 어두워진 날씨로 인해 길을 잃고 산중에 고립되어 구조를 요청한 상황이였다.이에 영동소방서 구조대와 매곡면 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이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수색 1시간여 만에 괘방령 부근에서 요구조자를 발견, 응급처치와 보온조치 후 안전하게 산아래 까지 이송하였다.당시 박모씨는 갑작스럽게 변한 날씨와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저체온증 및 체력저하가 왔으나 현재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걸로 알려졌다. 한편 겨울철 산행은 계절적으로 해가 빨리 지는데다 갑작스러운 폭설이 내리는 등 날씨의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수시로 날씨를 체크해야 하며, 초보자의 경우 지리에 능통한 전문가와 동행하고, 비상상황을 대비해 휴대폰 배터리, 랜턴, 비상식량 등을 철저히 준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해야한다. 송정호 소방서장은 “겨울철 산행 시에는 저체온증에 특히 유의해야하고, 산행 중 등산로에 설치된 위치표지판을 잘 기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하며, 신고를 할 경우 위치표지판 지정번호, 사고내용, 주변 여건 등을 정확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2-14 11:07

충북 영동군이 ‘2018 전국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지자체 평가’에서 3그룹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최고 수준의 공공하수도 운영능력을 과시했다.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3~14일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환경부 주관, 한국상하수도협회 주최의 ‘2018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인증패와 포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특히, 지난 2015년도부터 한해도 어김없이 연속으로 하수도 분야 전국 평가에서 수상의 쾌거를 이뤄 의미를 더했다.최우수 1회를 포함해, 4년 연속 수상한 지자체는 영동군이 최초다.이번 평가는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부 주관으로 200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지난 한 해 동안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전반이 평가 대상이다.전국 지자체를 인구수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눠, 금강유역환경청, 시·도 공무원,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환경공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하수도 정책, 운영, 서비스 등 공통분야, 하수도 분야 2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금강유역환경청의 서류심사와 현장점검과 환경부 관계 전문가의 2차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이 최종 선정됐다.영동군은 3그룹인 하수처리인구 5만명 이상 20만명 미만 지자체 중에서 전 분야 평가항목에 걸쳐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하수처리 재이용율 및 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개선, 하수찌꺼기 감량화율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타 지자체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도 우수기관의 영예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탄탄히 닦은 기반아래 모든 군민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종합하수처리의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 관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깨끗한 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어 기쁘다.”라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하수처리로 수질개선은 물론 군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영동 | 손혜철 | 2018-12-14 10:42

충북 영동군은 지난 13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병진) 주관으로 ‘2018년 영동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교육 및 우수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읍면보장협의체의 지난 1년간 성과와 권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대표ㆍ실무협의체 위원, 11개 읍면보장협의체 위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1부 행사로는 이상종 강사(청주시 서원구 현도면행정복지센터 부면장)의 “마을을 살리는 것이 복지다.”란 주제로 읍면보장협의체의 역할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안내 등 위원들의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알찬 강의로 진행되었다.이어 2부 행사에는 읍면 인적안전망으로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읍면보장협의체 위원 11명에게 군수 표창을 시상했다.이어 권역별로 올 한 해 동안 추진되었던 우수사례를 발표 및 공유함으로써 읍면보장협의체 활성화와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박병진 민간위원장은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우수사례발표회를 통해 읍면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한편, 영동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2월 1기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18년 현재 2기 148명 위원들이 지역 특성에 맞게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지역사회의 이웃을 살피고 보살피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등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12-13 15:30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3일 본서 2층 소회의실에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및 재난 예방·상호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소방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민·관 소방안전협의회는 겨울철 화재취약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재난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유관기관 및 직능단체와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여 화재예방과 대응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이날 협의회는 영동군청,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병원, ㈜벽산영동공장, 수가성요양원, 영동시장상인회 등 10개 기관·단체에서 10여 명이 참석하여 겨울철 영동 지역 안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내용으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및 협조사항 ▲유관기관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재난안전지원 활동 ▲판매시설, 노유자시설 등 안전관리 체계구축 및 취약요인 개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협조 ▲기타 화재예방 및 안전대책 수립 시 참고사항 의견수렴 등이다.이상철 예방안전과장은“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었다”며“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화재 없는 영동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2-13 11:19

민족통일 영동군협의회(회장 정영철)가 범군민적 민족통일회원 화합을 위한 운동 전개 및 민족역량 배양을 바탕으로 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2018 민족통일 영동군촉진대회 및 통일안보강연회를 열었다. 12월 11일 지전예식장에서 열린 영동군촉진대회 및 통일안보강연회는 각 기관단체장, 군협의회, 읍면위원회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신조 낭독,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최근 북한의 실상과 대한민국의 통일안보 전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천대학교 주승현 교수님의 안보강연회도 진행됐다.대회를 통해 조국의 평화적인 통일을 위한 통일 공감대 확산과 회원들의 마음속에 통일에 대한 염원을 한 번 더 불어 넣어주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관내 모범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순서도 마련하였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축사를 통해“민족통일 영동군협의회가 충청북도 촉진대회, 통일안보강연회 등을 통해 통일기반을 다지고 민족의 역량을 키워 지역안정과 군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족통일 영동군협의회가 군민들의 올바른 통일관 정립과 평화통일의 의지 함양을 위한 역량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2-13 10:49

충북 영동군에서 ‘사랑의 풀빵아줌마’로 잘 알려진 이문희(56.양강면 마포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작지만 큰 나눔’을 실천하며 온정을 나눴다.13일 양강면에 따르면 이문희 씨가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양강면사무소를 찾아 53만1천원이 든 저금통을 양강면에 기탁했다. 이 씨는 영동읍 계산리 중앙시장 앞에서 풀빵을 구워 팔면서 하루도 빼지 않고 500원짜리 동전을 돼지저금통에 넣어 돼지저금통이 꽉차 더 이상 동전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가 되면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고 있다.매년 이어진 이 따뜻한 나눔도 벌써 16년째다.이 씨는 지난 2002년부터 자녀의 학비를 보태기 위해 풀빵 장사를 시작했다.본업은 복숭아 등의 과일 농사에 종사하고 있지만, 1년에 4~5달은 풀빵을 팔았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베테랑이 다 돼 단골손님도 꽤 많다. 넉넉한 형편을 아니었지만 주위에 추운겨울이 더 힘들고 어렵게만 사시는 이웃들이 적지 않다는 생각에 500원짜리 동전을 차곡차곡 모았다.처음에는 나눔을 실천해야 할지 몰라 쌀과 양말 등 생필품을 사서 불우이웃에게 나눠주거나 홀몸노인의 집을 찾아가 김치를 담가주곤 했지만, 짜임새 있게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해마다 가득찬 사랑의 돼지저금통을 면에 기탁하고 있다.이번 기탁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문희 씨는 “적으나마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여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동전을 모아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지역의 복지 증진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12-13 10:45

감고을 영동의 명품 햇곶감이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영동군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부산역 맞이방에서 ‘2018 영동 햇곶감 대도시 판매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영동곶감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2018 영동곶감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초전이자 도농간 만남과 화합의 장이다.햇곶감 특판장에서는 감고을의 정성이 듬쁙 담긴 달콤쫀득한 건강먹거리로 부산 시민들과 전국 여행객을 매료시키고 있다.10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주황빛 고운 빛깔과 푸근하고 건강한 맛이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잡아 첫날부터 성황을 이루고 있다.깊은 산골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이 만들어 과육이 차지고 쫄깃한 영동 곶감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시민과 철도 이용객들로 붐볐다.복불복 게임 등의 적극적인 홍보·판촉전략이 이어지며 성공적인 판매행사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윤석진 영동군의회의장도 행사장을 찾아 영동곶감 일일 홍보요원으로서 낱개 포장한 시식용 곶감을 나눠주며 ‘영동곶감’의 매력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3일간의 행사기간에는 △햇곶감 나눠주기 행사 △곶감 시식 및 판매 행사 △현장체험이벤트 등 쫄깃한 영동곶감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행사장에서 한 여행객은 “태어나서 영동곶감을 처음 먹어보는데, 달고 쫀득한 맛이 일품이다.”며, “어릴 적의 아련한 추억과 푸근한 정이 생각나는 맛이다.”라고 극찬했다.군 관계자는 “영동곶감을 전국에 알리며, 영동곶감축제의 성공개최의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설 전까지 자매결연 지자체 등을 순회하며 영동곶감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영동군은 겨울철 대표 축제인 영동곶감축제의 연계행사로 개최하는 이 판매행사가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판매확대를 통한 실질적 농가 소득증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명품 영

영동 | 허유진 명예기자 | 2018-12-12 21:46

충북 영동군이 지난 12일 통통통 간담회를 개최해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와 소통하며 다양한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박세복 군수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시설연합회, 사회복지협의회 둥 사회복지 시설과 단체 종사자 7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군민 행복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땀 흘리는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군정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고 원활한 군정추진을 위해 마련됐다.군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관련 부서장의 설명 후 토론과 군정발전 의견 청취 시간으로 진행됐다.코앞으로 다가온 지역의 마지막 축제인 2018 영동곶감축제를 비롯해 레인보우 행복나눔 사업, 영동읍 시가지 가로경관 정비,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현황 등이 다루어졌다.또한,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국민기초생활보장 선정기준 환화, 영동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구성 등 핵심 복지사업들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행복과 사랑의 전령사’로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도시로 거듭나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회복지 업무수행과 지속적인 군정참여를 다짐했다.박세복 군수는 “우리 모두가 소망하는 따뜻한 사회를 열어 주고계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있어 마음 든든하다.”라며, “희망에 가득찬 영동군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힘을 한데 모아 주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2-12 15:00

충북 영동군의 명품 농특산물들이 다시 한번 과일의 고장의 위상을 높였다.12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곶감을 비롯한 농산물 5개 품목과 공공서비스 분야인 와인터널이 2년 연속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다.영동에서 생산된 곶감, 포도, 블루베리, 아로니아, 황금으뜸도라지가 농특산물 부문에서, 영동와인터널이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인증된 품목들은 영동군이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개발중인 농특산물과 공공시설물이다.풍부한 일조량과 천혜 자연이 빚은 영동 과일은 고운 빛깔과 높은 당도로 과수 분야 명품으로 통하지만, 이 인증으로 한번 더 영동 과일의 가치를 입증했다.‘로하스’는 신체와 정신적 건강, 환경, 사회 정의, 지속 가능한 소비에 높은 가치를 둔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말하며, 한국표준협회(KSA)는 로하스 정의를 이행하려고 노력해 성과를 거둔 단체나 기업, 서비스, 공간 등에 로하스 인증을 하고 있다.지난 10월 초부터 2개여월간 한국표준협회측 심사위원의 현지 심사와 자체 심의를 거쳐, 영동의 농특산물과 공공서비스가 로하스인증에 적합한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재배특성상 과수는 품질과 방법에서 로하스 인증기준을 통과하기가 상당히 까다롭지만, 영동군의 과일은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기준을 무사통과했다.영동군은 인증 심사에서 영동군 농특산물만이 가진 특성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잠재력을 집중 부각시킨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하고 있다.군은 현재 친환경·GAP 인증 지원, 수려한 자연경관과 축제를 연계한 관광자원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람과 자연 공존의 지역발전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로하스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함으로써, 소비자가 상품 구매시 판단 기준으로 작용을 해 농가 매출 증대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생산 농가도 인증 품질관리에 더욱더 노력해 영동군의 전반적인 농특산물 명품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영동 | 손혜철 | 2018-12-12 11:28

영동군청 배드민턴팀(감독 나옥재)은 시즌이 끝나 대회 참가일정이 별도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여전히 바쁜 나날을 지내고 있다.올해 창단 16주년을 맞은 이 팀은 감독 1명, 여자선수 7명으로 구성돼 있다.최근 열린 2018 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과 전국실업배드민턴대회에서 메달권에 진입하며 수준급 경기역량을 과시하고 있다.이 최고 실력의 배드민턴팀의 재능기부는 7년째 이어지고 있다.채현희(25세), 유소진(23세), 정효진(21세), 김빛나(20세), 이승희(23세), 김유정(23세), 김유림(19세)이 그 주인공들로 ‘건강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다.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1개월간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드민턴 교실을 운영중이다.1대1 밀착으로 배드민턴 기술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지도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매주1회 장애인복지관과 협의하여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배드민턴 강습을 실시했으며, 황간, 상촌 등 관내에서 활동 중인 배드민턴 동호회들을 순회하며 지역 동호인들과 교감하고 있다.선수들 또한 지역 동호인들의 열렬한 호응에 큰 보람을 느끼며 성심을 다해 배드민턴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바쁜 훈련일정에도 불구하고 잠시 짬을 낸 군청 선수들의 방문과 수준급 시범경기, 족집게식 강의는 동호인들의 큰 환호를 받고 있다.각 읍면에 운영되고 있는 배드민턴 동호회와 각 기관단체에 소속 배드민턴 동호회들이 강습을 받기위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강습을 받은 한 동호인은 “최고 실력의 선수들과 함께 뛸 수 있어 정말 영광이다.”라며 “값진 시간을 할애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나옥재 배드민턴팀 감독은 “선수단에게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군민들에게 보답하고자 비시즌기간인 동절기를 이용해 군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라며 “군민들이 배드민턴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강습을 희망하는 기관단

영동 | 손혜철 | 2018-12-12 11:28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2일 소방안전관리대상물에 대한‘소방안전관리자 현황표’게시 의무 사항을 안내 홍보한다고 밝혔다.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0조 제4항 따라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는 특·1·2·3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관계인은 출입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소방안전관리자의 성명 등이 기재된 현황표를 의무적으로 게시하여야 한다.이는 소방안전관리대상물에 출입하는 사람이 해당 대상물의 소방안전관리자가 누구인지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방안전관리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이 가능토록하기 위함이다.현황표는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명칭 및 등급, 안전관리자 성명·선임일자·연락처이며, A3용지 크기의 아트지(스티커) 또는 종이를 사용해야 하고,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특성·규모를 고려하여 크기, 재질 등을 조정할 수 있다.송정호 소방서장은“소방안전관리자 현황 게시 의무화로 인해 소방안전관리자의 책임성이 강화돼 건축물 소방안전관리의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종 소방 활동을 통한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2-12 10:11

충북 영동군이 지역 농업인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으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11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통통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발전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 농업인단체 회원들의 군정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협력하는 군정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은 지역 농업인단체, 품목별농업인연구회 등 5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했다.군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관련 부서장의 설명 후 토론과 군정발전 의견 청취 시간으로 진행됐다.코 앞으로 다가온 지역의 마지막 축제인 2018 영동곶감축제를 비롯해 레인보우 행복나눔 사업, 영동읍 시가지 가로경관 정비,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현황 등이 다루어졌다.또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농업 유용미생물 보급 사업 등을 설명하며, 내실있는 영농환경 조성 방안을 소개했다.일반적인 간담회 형식을 탈피하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 군정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허심탄회한 시간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영동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살맛나는 복지농촌을 만들고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박세복 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의 땀과 열정에 보답해 다양한 선진농업 시책사업들을 발굴·추진하겠다.”라며, “지역농업과 발전을 선도할 농업인 단체로서, 지금처럼 군민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군정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2-11 15:00

충북 영동군은 11일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지하전시실에서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22개 강좌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지난 9~12월 3개월, 12주 동안 진행된 하반기 22개의 평생학습강좌 423명의 수강생 중, 80% 이상 출석한 250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올해 하반기에는 켈리그라피, 핸드메이드 가죽공예, 기타교실(초·중급) 등 단기특강 3강좌 포함해 취미, 교양, 자기개발과 관련된 총22개 강좌가 개설됐다.수료생들은 열정으로 가득했던 평생학습의 장을 마무리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수료식에 앞서 기타와 오카리나공연으로 수료식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오는 16일까지 켈리그라피 등 등 9개 과정의 정성어린 작품을 도서관 지하전시실에서 전시함으로써 그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박세복 영동군수도 이날 수료식에 참석해 전체 수료생을 대표해 이기옥(영동읍)씨를 비롯한 각 과정별 대표자 18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교육생들의 교육열정과 교육을 통한 재능 나눔에 대해 격려했다.수료식 후에는 그동안 교육생들이 만든 작품을 둘러보며 교육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군민의 배움에 대한 열의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인생 100세 시대 평생학습을 통한 나눔과 재능기부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12-1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