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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근로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지원사업은 여건상 보호를 받기가 쉽지 않은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한다.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은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된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고용보험에 가입된 무급휴직 근로자가 대상이며, 월 최대 50만원(영동사랑상품권)을 2개월 지원한다.사업장 참여요건은 지난 2월 23일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 '심각' 단계 격상 이후 영업일 중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곳이면 가능하다.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지원은 대면서비스가 어려워진 직종에 종사하는 고용보험 미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금액은 무급휴직근로자 지원과 동일하다.신청요건은 신청일 전 3개월 동안 용역계약서, 위촉서류, 소득금액증명원 등을 통해 근로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하고 고용보험에 미가입한 근로자다.단,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해당 근로자를 우선 지원한다.아울러, 영동군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자리를 잃은 일용직근로자 등에 단기일자리 제공사업도 추진한다. 3개월 동안 환경정화활동사업을 실시하며, 인건비로 월 18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근로자에게 직접 지원해 효과성과 군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며“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경제활성화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이나 근로자는 신청서를 영동군 경제과 일자리창출팀(☎043-740-3731~6)으로 방문 또는 공고문에 기재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페이지(http://www.yd21.go.kr/) 공지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09 09:26

충북 영동군은 오는 16일까지 지역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활동 지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의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73세 미만, 소정의 자격요건을 갖춘 지역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자부담 2만원 포함, 18만원 한도 내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게 해 준다.안경점, 영화관, 서점, 미용원, 찜질방‧목욕탕, 커피전문점, 한식, 중식, 패밀리레스토랑 등 문화·여가와 관련된 총29개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문화소통과 교류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군은 지난 2월 각 읍·면을 통해 신청접수를 받았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신청시기를 놓친 여성농어업인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바우처 미신청자의 추가 사용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여성농업인의 문화활동의 폭이 넓어지고 삶의 질을 향상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련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올해 7억3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4천4백여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동 | 황인홍 | 2020-04-09 09:26

영동군이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축산물이력법) 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축산물이력법은 방역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축산물의 안정성을 확보하여 소비자 이익의 보호, 축산업 및 관련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농장식별번호 부여에서 허점이 들어났다.군은 2019년초부터 학산면 서산리 무허가 돈사 신축 및 돼지 불법 입식과 관련하여 건축법, 국토계획법, 가축분뇨법, 축산법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대응으로 사육농가주의 유죄 판결을 이끌어 냈다.또한, 지난해 3월에는 면민 300여명이 돼지 불법 입식에 반대하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며 돈사 입구까지 피켓 가두행진을 하는 등 면민 총궐기대회로 반발했다.문제의 돈사는 타 지역에서 입주한 농가주가 농사용 하우스로 사용하는 것으로 주민들은 알고 있었으나, 불법으로 돼지 200여 마리를 입식하면서 주민들의 분노를 산 것이다.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축산물이력법의 허술함이 자치단체는 물론 주민들을 조롱하는 꼴이 됐다.현행 축산물이력법 제4조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이 농장식별번호를 부여하고 있으나, 축산업 허가증 및 등록증이 없어도 농장 경영자임을 증명하면 농장식별번호를 즉시 부여하고 있다.불법을 행한 사육농가주가 무허가 축사에 대한 적법화 조치도 없이 현재 700여두가 사육되고 있으며, 농장식별번호를 부여 받아 떳떳하게 축산업을 경영할 수 있게 축산물이력법이 한몫한 셈이다.군 관계자는“현행법은 무허가 축산업 발생을 통제 할 수 없는 큰 허점을 갖고 있으며, 가축분뇨법 개정으로 몇 년간 진행하고 있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목적 등에도 크게 벗어나 일선 행정의 신뢰성과 형평성 실현에도 문제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부당함을 표했다.또한 “적법한 축산업만이 농장식별번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적법하지 않은 불가피한 기타시설에 농장식별 번호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관할 지자체장의 동의 또는 협의를 거쳐 적법하고 건전한 축산업으로 유도

영동 | 황인홍 | 2020-04-09 09:25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로 인한 농촌의 시름을 덜고자 농업기계 임대료 인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농산물소비 둔화와 가격하락, 여기에 외국인 근로자 등 인력수급이 어려워 농촌사회가 불안해지자, 군은 이러한 농촌현실을 반영, 정부시책에 맞춰 이달부터 7월까지 농업기계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했다.농업기계화 촉진법 시행규칙 적용된 일부기종의 50% 감면액과 영동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조례와 비교해 낮은 단가가 적용된다.이번 감면조치로 혜택이 주어지는 농업기계는 총 23종 331대이다.영동군은 영동본소(영동읍 부용리), 남부(매곡면 노천리), 서부(학산면 서산리)의 3개소 임대사업장에서 농용굴삭기, 트랙터, 잔가지파쇄기, 관리기 등 농기계 54종 617대를 갖추고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동력분무기(10,000원→5,500원), 보행제초기(15,000원→8,500원), 이앙기(60,000원→36,500원), 경운기(15,000원→8,500원), 관리기(10,000원→6,500원) 등의 농업기계가 임대료 인하 혜택이 주어진다.이 정책을 통해 영동 농업인들의 임대농가 농업경영비 절감과 적기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임대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yd.amlend.kr), 전화(본소 ☎740-5551~5, 남부☎740-5556~7, 서부☎740-5917~8) 또는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최소 3일 전부터 15일 이내에 전화, 방문, 인터넷 예약이 필수이다.군은 이에 더해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농업인 선호 농기계를 추가 확보하고 다양한 수요자 만족 시책을 추진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현재도 군민의 영농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 장비의 입고와 출고를 위해 상시근무로 농작업 편리성을 도모하고 있으며, 영동본소에서는 토·공휴일 휴일근무제를 탄력적으로 시행중이다.군 관계자는 “일손부족 농민들이 농기계를 임대받아 생산성 향상

영동 | 황인홍 | 2020-04-08 10:06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장기전에 맞서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하고, 전 지역 일제방역 활동을 시작했다.군은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초기부터 지역의 주요입구 5곳에 거점체온측정소를 운영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막았지만, 이제는 체제를 일부 바꿔 생활방역에 집중하기로 했다.지난 7일 군산하 전직원이 나서, 지역 곳곳의 PC방, 노래연습장 등 방역 취약시설과 음식점, 상가,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돌며 일제 방역활동을 벌였다.전자식 분무기로 업소 입구와 바닥을 소독하고, 손 분무기와 소독천을 사용해 내부 시설물을 소독하는 등 내·외부 전체에 대해 소독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주민들에게 코로나19 감염증 예방활동 수칙 홍보물을 나눠주며, 적극적인 참여와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방역의 초점이 생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는 물론 새로운 형태의 일상 속 방역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주민들도 전 공무원들의 나서 빈틈없는 소독활동을 벌이고 있는 점에 큰 호응을 보였으며, 군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에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협의회, 새마을회 등 16개 단체에서도 10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 지키기에 힘을 보탰다.국가적인 위기를 겪으면서 지역사회를 함께 지키자는 군민의 공감과 단합된 힘이 커지고 있다.각 읍면에서는 최근 상춘객 발걸음이 이어지는 관광지와 야외 명소에 대해 적절한 장비를 활용해 방역활동을 벌였다.이 대대적인 생활방역은 이날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무기한 실시할 계획이다.이에 더해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지역내 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업체 등에도 자체 방역활동을 권유해 범군민적인 캠페인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일제소독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코로나19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공직자부터 솔선

영동 | 황인홍 | 2020-04-07 15:00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군청 내 구내식당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그간 전국적으로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결과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전히 고삐를 줘야하는 시기라고 보고, 군청 내에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 앞장서기로 했다.총 180석의 전좌석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해 개인간 안전거리를 확보했다.앞서 군은 지난 2월부터 군청 직원들이 집중적으로 모이는 점심시간을 2~3개조로 나눠 한줄식사, 배식간격 1m 유지 등의 방식으로 탄력적으로 운영중이다.영동군청의 구내식당 하루 이용인원은 270여명에 달한다.투명 칸막이 설치로 직원 및 이용자들이 식사 시 일정 거리를 유지해 비대면 식사를 할 수 있어 코로나19의 비말 전파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칸막이 설치를 비롯해 퇴근 후 외출을 자제하고 사적 모임, 여행 안하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라며,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코로나19’ 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2월부터 군청 본관과 민원실 외 출입구는 모두 봉쇄하고, 해당 출입구에서 내방자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중이며, 손소독기,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해 민원인과 직원들을 감염증으로부터 보호 관리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07 11:06

충북 영동군은 지역발전의 핵심축이자 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조경수와 조경석을 기증받는다고 밝혔다.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지역의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 관광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2,67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군은 지역의 역점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군민들의 화합의 계기를 만들고자 조경수와 조경수 기증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기증받은 조경수와 조경석은 힐링관광지 내 경관 조성 작업에 활용돼,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힐링관광지의 발전과 함께 하게 된다.군은 오는 6월까지 조경수 등 기증 품목 대상을 접수 후, 오는 7월 현지에 나가 굴취 및 운반가능 여부, 재선충 등의 반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이후 8월부터 내년 5월까지 주변 시설 및 환경과의 조화에 중점을 둬 반입 및 식재를 진행한다.군은 기증자(단체)의 예우 차원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증품목, 기증자, 기증일자 등을 기입한 표지석을 설치할 계획이다.기증을 원하는 개인 혹은 단체는 각 읍·면사무소로 동의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힐링사업소 개발담당(☏ 043-740-3641)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영동관광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데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이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라며, 힐링관광지의 성공적 조성에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07 11:05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화재, 구조, 구급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음성통화 외에도 문자(SMS, MMS), 앱(App), 영상통화 등을 이용한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홍보하고 나섰다.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 환경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119신고방법의 수용 및 음성신고가 불가한 상황, 장애인, 외국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119신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이다.영상통화 신고의 경우 119를 누르고 영상으로 전화하면 119상황실로 연결 돼 신고자의 영상과 음성이 전달되며, 음성으로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거나 움직이기 힘든 경우 영상만으로 재난상황을 신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문자신고는 119 번호로 문자 입력 후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과 동영상 첨부 도 가능하다.또한, 스마트폰 앱(App)신고는‘119신고앱’을 다운받아 설치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GPS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119다매체신고 서비스는 기존의 전화방식으로 신고하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앞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119신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07 10:58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와 국회의원 선거 등으로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 나서고 있다.군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오는 4월 15일까지 복무기강 확립 실천기간으로 정하고 행동강령 위반행위, 공직기강 해이 등의 사전예방에 집중하고 있다.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국회의원 선거 도래, 산불방지 대책기간 운영 등 복합적 요소로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공직자 품위손상, 소극행정 등이 예상됨에 따른 특별 대책이다.현재 군은 기획감사관을 총괄반장으로 2개반 8명의 감찰반을 편성해,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을 수시 점검하고 있다.주요 점검사항은 ▲코로나19 관련 복무규정 준수여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행위 ▲산불방지대책 관련 복무실태 ▲민원 부당지연, 민원 불친절 등이다.감찰결과 지적사항과 비위사실은 경중에 따라 엄격히 처분하고, 주요 지적사항 과 수범사례를 발굴해 전 부서에 전파하기로 했다.나채정 기획감사관은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아 책임감 있는 군정을 추진하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06 10:35

충북 영동군이 체계적인 지방세 징수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6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최근 충청북도가 주관한 ‘2019회계연도 지방세 징수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시상금 4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9년 지방세 징수목표 달성도, 이월체납액 징수실적, 현년도 지방세 징수실적, 체납액 징수를 위한 노력 등 4개 지표 12개 세부항목에 걸쳐 실시됐다.군은 체납액 징수를 위하여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3회에 걸쳐 추진하는 한편, 납세안내 문자발송,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재 강화와 재산(채권)압류와 부동산 공매,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쳤다.그 결과 2019년도 이월 징수목표액 6억6천9백만원 보다 9천1백만원을 초과한 7억6천만원을 징수하여, 징수목표 대비 지방세 이월액 징수율이 14% 증가했다.자주 재원의 안정적 확보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군의 노력이 값진 결실을 거둔 셈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공정하고 정확한 과세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세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체납자에 대하여는 강력한 행정조치로 세수 증대 및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06 10:34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려는 군민들의 열기로 뜨거워지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역의 각 기관·사회단체·종교시설·소상공인·건설업체, 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84건의 정성이 모아져 4월 6일 기준 총 2억1천9백만원의 성금과 6천1백만원 상당의 물품이 기탁되었다.지난 2월 말 지역 전기 설비 업체인 소재 ㈜남선전기(대표 백승원)의 기탁을 시작으로, 이후 봇물처럼 릴레이 성금 기탁이 시작됐다.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작지만 힘을 보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다.한달 남짓한 기간동안 총2억8천여만원의 성금 등이 모아졌다.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씨 덕에 다른 지자체보다도 월등히 많은 성금이 쌓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6일에는 매곡면 소재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인 디에이치개발㈜(대표 권영란)이 영동군청을 찾아 300만원의 성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이어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회장 정병진)가 150만원, 황간농협 박동헌 조합장 외 직원일동 1000만원의 성금을 구성원들의 정성으로 십시일반 모아, 군민들의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이렇듯 범국민적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군민들 덕에 특별한 나눔문화가 정착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들은 혹독한 경기불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군민들에게 받은 많은 성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최근에는 박세복 영동군수와 군 간부공무원들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급여 일부를 공제해 지역사회에 성금 등으로 환원하기로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영동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이렇게 기탁된 성금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물품과 생활지원 물품 등을 구입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에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군민들의 정성과 군의 체계적인 방역복지 시스템은 아직까지 지역에 단 한명의 코로나19 확진자 없는 청정지역

영동 | 황인홍 | 2020-04-06 10:34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 영동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장준종)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예방을 위하여 방역지원 활동과 거점 발열측정소에서 지원봉사를 실시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영동군 의용소방대 13개대 312명은 군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판매시설, 주민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이 있는 공익형 체육시설을 중점으로 용두공원 일원 외 13개소에서 14회에 걸친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눈부신 봉사활동을 펼쳤다.또한, 코로나19 지역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국도4호선(추풍령, 심천) 등 5개소에서 운영 중인 거점 발열 측정소에서 2명씩 오전, 오후로 배치되어 손소독제 배부, 개인위생관리,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감염예방 홍보활동 및 차량의 원활한 유도와 사고방지를 위한 교통안전관리에도 118여명이 31회에 걸쳐 영동군 안전지킴이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장준종 영동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봉사활동 및 감염병 예방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의 파수꾼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03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