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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와인의 선두주자, 충북 영동군이 2022 영동와인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2명의 와인전문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2008년 첫 문을 연 영동와인아카데미는 지난해까지 총78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지역의 6차산업 핵심인력으로서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올해는 와인신규반 41명, 와인투어반 23명 등 총 2개반에 64명의 수강생이 아카데미에 참여했으며 이중 와인신규반 25명, 와인투어반 17명이 수료했다.참가모집시부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수강 문의가 이어졌으며, 와이너리농가는 물론, 지역의 와인산업발전과 농산업 융복합화에 관심이 많은 군 공직자들과 관외 수강생도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8월 개강한 아카데미는 지난달까지 각 과정별로 월 3회 정도, 총 72시간 48강좌의 강의와 실습이 병행됐다.와인신규반은 와인기초 상식, 와인서비스 매너 및 테이스팅 기법, 와인양조실습 등 초보자를 위한 교육과정이 진행됐다.와인투어반은 와인양조 실습, 양조장관리, 현장 및 토론 교육으로 진행되며, 와인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뒀다.짜임새있는 교육구성과 체계적인 교육운영으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정영철 영동군수는 수료식에 참석해 교육생 대표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군은 이후에도 와인전문가 양성으로 영동와인 산업 발전과 농촌활력화 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영동와인아카데미를 통해 와인에 관심있었던 군민뿐 인근 대도시 주민들도 영동와인의 매력과 특징을 하나하나 배워가며, 와인 주산지 영동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라며 “영동와인을 이끌고 농촌활력화를 주도할 인력들을 지속 양성하며 와인산업 발전에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11-30 13:00

충북 테크노파크(원장 노근호)와 NH농협은행 오창벤처프라자 출장소(소장 강광 성)는 30일 영동군청을 찾아 300만원 상당의 쌀 10kg 100포와 라면 20박스를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충북 테크노파크와 NH농협은행 오창벤처프라자 출장소는 연말연시를 맞아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충북 양곡농가와 지역 취약계층을 응원하고자 도내 곳곳을 돌며 사랑의 물품기탁 등 특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번에는 코로나19와 여러 요인 등으로 지역사회가 힘들어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사랑의 쌀과 라면을 기탁하기로 했다.성금을 전달한 노근호 원장은 “충북 지역 발전의 중추기관으로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며, 작은 정성이지만 영동군민들에 희망과 용기로 전달되길 바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라고 했다.또한, NH농협은행 오창벤처프라자출장소 강광성 소장은 “쌀 소비 촉진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고, 충북 농촌과 지역을 살릴 수 있도록 국내 쌀 소비 캠페인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기탁된 쌀과 라면은 지역내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 세대를 선정해 전달할 계획이다.

영동 | 황인홍 | 2022-11-30 13:00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30일 제75회 불조심 강조의 달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우수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영동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포스터 공모전은 화재예방 안전의식을 주제로 한 100여 점의 포스터가 접수되었으며, 지난 29일 영동교육지원청 외부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하였다.이번 공모전 심사는 초등학교 저학녀(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구분하여 우수작품을 선정하였으며 저학년 부문 ▲대상 영동초 이은우(3학년), ▲최우수 매곡초 박서현(3학년), 이수초 최현우(3학년) ▲우수 영동초 황민준(2학년), 구룡초 윤가빈(3학년), 영동초 이세연(2학년)고학년 부문 ▲대상 영동초 이예주(4학년), ▲최우수 영동초 박서현(6학년), 양강초 임영주(6학년) ▲우수 양강초 박병호(6학년), 초강초 전수정(4학년), 매곡초 김유정(5학년) 학생이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한편 영동초등학교 이예주 학생의‘이제는 술래잡기를 끝내야 할 때’작품은 충북소방본부로 제출돼 도 대회 포스터 공모전에서 12개 소방서 대상 작품과 다시 한 번 기량을 겨루게 된다.임병수 소방서장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실시한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통해 아이들이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11-30 11:14

충북 영동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농업 육성발전 전략사업에 날개를 달았다.영동군은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충청북도에 신청한 2건의 공모사업이 모두 선정되어 총 33억3찬9백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은 먼저 11월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2023년 경영실습 임대농장’지원사업의 대상지로 영동군 1개소가 선정되어 스마트온실 조성에 필요한 3억3천9백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자치단체에서 첨단 스마트온실을 조성하고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에게 임대함으로써 스마트농업에 대한 운영 경험과 기술 등 창업을 위한 영농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2023년, 양산면 원당리 일원 3,514㎡ 규모의 부지에 스마트온실 1개소(1,200㎡)를 우선 조성하고, 이후 최대 5개소까지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경영실습 임대농장 외에도 군은 최근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2022년 시군 특화 공모사업에 ‘영동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이 선정되면서 3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게 되었다.영동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는 학산면 봉소리 일원에 소규모 스마트농업 단지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3년에 착공하여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이곳에는 첨단온실 1개소(7,000㎡)와 교육 운영 지원센터 1개소(600㎡)가 들어서게 되며, 주차장 등 광장을 포함하여 총 13,000㎡의 규모로 조성된다.‘알천터’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품질이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작은 스마트팜이라는 뜻으로 순수 우리말의 합성어다.군은 이곳에서 품질이 매우 우수한 작물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농산물 유통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미래농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최근 신청한 2건의 공모사업이 모두 선정되어 영동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농업 육성발전 전략사업의 목표를 앞당기는 큰 성과를 거뒀다”라며 &l

영동 | 황인홍 | 2022-11-30 10:29

제15회 노근리평화상 시상식이 12월 7일(수) 15시부터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노근리평화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안창호 前헌법재판관)는 지난 7월초부터 수상 후보자 선정 작업을 시작하여 그간 2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인권·언론(신문/방송)·문학(장편/중·단편소설 부문) 및 특별상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지난 9월 15일에 확정한 바 있다.노근리평화상 시상식을 주관하고 있는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은 “노근리평화상이 수상자 분들이 일했던 자리는 늘 낮은 자리, 그늘진 자리, 이 사회의 아픔이 있는 자리”임을 밝히며, 지난 15년 동안 재단과 노근리사건 유족들은 노근리 평화상 시상을 통해 “이 시대의 아픔을 함께 하고, 그 해결을 위한 수상자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지지”를 표명해 왔다.올해 재단 추진 사업 중 가장 중요한 행사인 의 한 세션으로 진행되는 은 온라인으로 중계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노근리 평화상은 1999년 노근리사건 탐사보도부터 지금까지 23년 간 지속적으로 노근리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노근리사건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찰스 핸리 (前) AP기자에게 특별상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상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다수의 피난민이 학살된 노근리사건이 남긴 교훈을 지속적으로 상기하고 인권과 평화애호 정신인 ‘노근리정신’을 국내·외에 확산시키고자 지난 2008년 제정되었으며,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 매년 국내외에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인권·언론(신문/방송)·문학 3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해 왔으며 올해 문학상 중·단편부문과 특별상 부문을 신설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영동 | 황인홍 | 2022-11-30 10:16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공장 밀집지역인 산업(농공)단지 내 55개 업체를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산업(농공)단지 특성상 공장들이 밀집 배치되어있어 화재가 발생할 경우 가연성 외장재 등으로 인해 주변 공장으로 쉽게 연소 확대 되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최근 5년간 영동지역에서 발생한 공장화재는 모두 55건으로,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사망자)는 없었지만 807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 요인이 25건(45.4%)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15건(27.2%), 기계적요인 7건(12.7%), 기타 8건(14.5%)이 뒤를 이었다.이에 영동소방서는 관내 산업(농공)단지 업체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지도할 계획이다.또한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상호협력을 위한 산업(농공)단지 입주업체 CEO 주도의 소방안전 협의회를 구성하고, 소방관서장 행정지도 방문을 통해 적극적인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임병수 소방서장은 “산업(농공)단지 특성상 화재가 빠르게 확대돼 대형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 공장 관계자들의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11-29 10:54

충북 영동군 용화면 새마을회(회장 이성환)는 최근 용화면 내룡리를 찾아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새마을회는 평소 주거 환경이 열악하여 생활에 불편을 겪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에 엄두를 못내는 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가 무료 봉사를 했다.이번 집수리는 곧 찾아올 한파를 대비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붕 수리, 방한(防寒)시설 정비 등 다양하게 진행되었다.집수리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은 “사실 매년 우천시나 겨울이 찾아올 때마다 걱정이 되었는데, 용화면 새마을회에서 이렇게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집 정비를 해주니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다”라고 감사를 표했다.이에, 이성환 새마을회장은 “이번 집수리 대상자는 우리의 가족같은 이웃으로 우리가 이런 분들을 보살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그분이 우리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 것 자체가 보람된 일이다”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정화숙 용화면장은 “새마을회원들께서 바쁜 일상 가운데에서 시간을 내어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새마을회에 존경을 표하며, 우리면에서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여 그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11-29 10:50

충북 영동군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찾아가 해결해주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기동서비스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기동서비스반은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회취약계층 생활불편사항, 소규모 공공시설물 점검·보수 및 공공건물 생활불편사항 둥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힘든 소규모 수선에 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 체계적인 운영과 꼼꼼한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도 지난 3월부터 저소득 소외계층과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덜고 있다.본 사업에는 전문기술봉사단인 감나무와 어울회봉사단·연꽃봉사단·한국가스기술공사 충청지사 남부사업소·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옥천지사·영동군 자유총연맹 청년회 등 5개팀 약31명 규모의 기동반으로 편성돼 있다.사안별 수요 발생 시 현장에 파견하여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서비스 범위는 수선비용 10만원 이내 무상 수리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 범위는 문고리, 방충망, 부분 도배·콘센트·스위치·환풍기 수리 등이다.김창호 자원봉사센터은 “생활의 불편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 다양한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11-29 10:48

(사)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는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2023년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공익활동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 내년도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공익활동형에 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다양한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참여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영동군 거주자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기초연금 미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수급자,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내년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익활동형으로 9988행복지키미 315명, 도서관환경도우미 10명, 학교급식도우미 76명, 공공시설관리지키미 127명, 환경보호지키미 590명, 학교교통안전지키미 64명, 경로당환경도우미 347명, 공공의료시설환경도우미 26명, 문화재시설봉사 119명, 보육시설봉사 61명, 복지시설봉사 12명, 노인체육건강강좌 22명등 총 12개 사업단에 1,769명을 모집한다.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영동군노인회 또는 분회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주 2~3일, 1일 3시간(월 30시간 이상) 활동하게 되고, 활동비는 월 27만원이다.사업기간은 2023년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노인회 (☎043-742-2402) 또는 노인회 분회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황인홍 | 2022-11-29 10:47

충북 영동군에 특별한 농촌 치유형 숙박시설이 들어선다.29일 군에 따르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일라이트 휴양빌리지를 개장하고 오는 12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개장하는 영동 일라이트 휴양빌리지는 영동군이 지난 2014년부터 180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한 웰니스단지 조성사업의 세부시설 중 하나이다.휴양빌리지는 총 10개동 20실 규모로 3인부터 6인까지 가족단위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최대 100여명이 이용 가능하다.세계 최대 매장량을 가진 영동군 핵심자원인 일라이트를 내장재로 사용하여 시설을 특성화하였다.지난 11월 영동군SNS홍보단, 관광안내사 등을 대상으로 한 시범운영을 통해, 종합적인 의견수렴을 하고 미비점과 개선점을 찾아 적극 보완했다.현재 시설과 주변 환경을 말끔히 정리하고 손님맞을 채비를 마쳤다.이와 함께, 군은 숙박시설 내 일라이트 체험존을 운영하여 일라이트에 대한 정보안내뿐만 아니라 일라이트 비누와 치약부터 생수까지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일라이트 홍보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이용요금은 객실면적에 따라 성수기와 주말은 8만5천원에서 15만원, 비수기와 주중은 5만5천원에서 7만원까지이다.영동군 통합예매시스템(https://yd21.go.kr/portal)을 통해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코로나19 이후에 소도시 중심의 치유와 힐링이 강조되는 체류형 관광이 각광 받고 있다”며 “일라이트 휴양빌리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22-11-29 10:45

정영철 영동군수가 28일 제307회 영동군의회 정례회에서 2023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로 영동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새 청사진을 제시했다.정영철 군수는 이날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영동에서 태어나고 영동에서 살아가는 즐거움으로 군민이 행복함과 자긍심을 느끼는 군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인 生生之樂(생생지락)》을 내년 신년화두로 밝히며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설명했다.정 군수는 먼저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한 영동군의회와 군민들에게 경의와 존경을 표한다고 운을 뗐다.이어 국도비 2213억원을 포함한 예산 7천억원 시대 맞이, 힐링관광지에서 3년 만에 열린 포도축제 등 지역 3대 축제의 성공 개최, 가족센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군정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으며, 이는 언제나 믿고 늘 함께해 준 군민과 의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그러면서 민선8기 영동군정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고 군정의 지향점인 군민이 가리키는 곳을 향해 군민과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지면서 군정방침에 맞춘 5대 약속을 제시했다.먼저, ‘앞서가는 미래농업’으로 스마트 농업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스마트농업을 보급하고,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해 일손부족을 해결한다.또한, 서부지역 산지유통시설 현대화, 북부농업기계 임대사업장 설치, 농특산품 쇼핑몰 운영 등으로 영농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생동하는 지역경제’의 실행방안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시책과 시설 현대화를 지속 추진하고 영동사랑상품권도 기존대로 유지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한다.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의 건립에 박차를 가해 지역 100년 먹거리를 육성하고 황간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경제를 끌어올린다.‘머무르는 힐링관광’으로 힐링관광지에 둘레길과 숲 놀이공원 등을 조성해 힐링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의 서비스 전반을 개선한다.이와 함께

영동 | 황인홍 | 2022-11-28 12:00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28일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헌식적인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유지하(남, 33세)씨에게 재난현장 유공자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날 감사패를 받은 주인공은 화재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인명구조에 나선 영동우체국 소속 유지하 집배원이다.유지하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경 영동읍 계산리 일대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한 주택에서 상당량의 검은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목격했으며, 화재를 직감한 유씨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해당 주택으로 뛰어갔다.평소 집에 있던 집주인의 인기척이 없자 주변을 살폈고,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진화와 함께 연기를 마신 집주인을 발견하여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킨 후 119에 신고를 하였다.또한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해 골목 안에 주차된 차량의 이동주차를 유도하였으며, 그의 신속하고 유효적절한 대응 덕분에 영동소방서는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집주인도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었다.한편 유지하씨는 전 영동남성의용소방대 유종열 대장의 자녀로 지난 2017년에도 영동읍에서 소화기를 활용해 주택화재를 초기에 진압한 공로를 인정받아 재난현장 유공자 감사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임병수 소방서장은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지킨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안전의식을 일깨우는데 큰 귀감이 된 유지하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를 표했으며,이에 유지하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인일데 많은 격려와 응원이 이어져 쑥스럽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보거나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11-28 11:32

12월 5일부터 7일까지 6개국 학자 · 언론인 참가(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 이하 ‘재단’)은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영동읍 소재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를 주제로 국제평화포럼을 개최한다.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노근리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노근리사건이 남긴 교훈과 가치를 어떻게 창출할 것인가를 모색하게 되며 노근리가 고통과 비극의 아픔이 아닌 화해와 치유, 인권과 평화의 상징으로 우뚝 설 수 있는 도약의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기조 연설자는 노근리사건 당시 피난민 총격 명령의 기밀문서 확보와 참전 미군의 증언을 덧붙인 탐사보도로 전세계에 노근리사건의 실체를 알린 찰스 핸리 (前) AP기자로 “한국전쟁과 역사의 대본” 이라는 내용을 발표한다.이어지는 학술세션에서는 독일 베를린장벽재단 악셀 클라우스마이어 이사장,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티프타운 대학 헨렌 스켈론 교수,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카즈요 야마네 교수, 네덜란드 레이든 대학 마야 보도피백 교수 등 모두 6개 국가에서 발제자들과 국·내외 청중 등 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우리 재단은 본 국제포럼을 통해 노근리사건의 아픔을 극복하고 미래로 나가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학문적 논의를 펼칠 계획이다. 를 비롯해 총4개 세션으로 구성된 포럼에서는 팬데믹 상황에서의 평화박물관 운영방안, 노근리사건 피해자 트라우마 치유사업, 치유의 숲 조성사업, 노근리정신의 확산 방안 등 노근리평화공원이 향후 10년간 추진하고자 하는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 국내외 전문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도깊게 논의될 예정이다.또한 개회식 전날인 12월 5일에는 전야제의 성격으로, 리틀엔젤스 예술단의 특별 공연이 열린다. 춤추고 노래하는 평화의 천사로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리틀엔젤스 공연은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와 함께 영동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영동 | 황인홍 | 2022-11-28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