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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새해 시작과 함께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구체화했다.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군청 상황실에서 각 부서별로 주요 현안사업의 중단없는 추진과 체계적 전략 목표 설정을 위한 2021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시간대를 분리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올해 영동의 발전을 이끌 주요사업들과 시책들을 군정 실무의 핵심축인 각 부서 팀장들이 소관별로 직접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18일 첫날 기획감사관을 시작으로 20개 전부서가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간략히 보고했으며, 이후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 실천 전략들이 다루어졌다.올해 영동군을 이끌 주요 핵심사업으로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영동문화원 신축 이전’, ‘송호관광지․초강천 빙벽장․은행나무 등 체류형 관광지 개발’, ‘카드형 영동사랑상품권 발행’, ‘특화거리 등 전선지중화’, ‘경부선 영동가도교 확장․영동 햇살가득 다담길 조성 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이 보고됐다.또한, ‘국가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안전 관련 사업과 ‘고령자 복지주택․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육아종합지원센터․가족센터 조성’ 등 군민 모두를 위한 대상별 맞춤형 복지증진 사업들을 살펴봤다.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상시 선별진료소 구축’, ‘호흡기클리닉 운영’, ‘감염병 초기대응 체계 구축’ 등도 다뤄졌다.‘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실현을 위한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사업들과 군민행복 증진 사업, 코로나19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들이 중점 논의됐다.박세복 군수

영동 | 황인홍 | 2021-01-19 11:07

충북 영동군은 군민과 네티즌을 대상으로 오는 2월 7일까지‘제43회 영동군 인터넷정보검색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군은 대표 겨울축제 ‘영동곶감축제’의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는 2021 영동곶감장터를 전국 네티즌에게 알리고 국악과 과일 고장 영동을 전국에 알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도 소소한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대회 참가는 영동군 홈페이지(http://www.yd21.go.kr)에 접속해 홈페이지에 게재된 정보검색대회 객관식 5문항을 온라인으로 정답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스마트폰 등 모바일로도 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문제는 영동군 관련사항이나 관광 정보 등 홈페이지에 담긴 내용으로,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됐다.수상자는 만점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결정해, 오는 2월 10일 군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에 게재될 예정이다.당첨시에는 △레인보우상 10명(영동특산품 7만원상당) △메이빌상 20명(영동특산품 6만원상당) △감이랑포미랑상 40명(영동특산품 5만원상당) 등 총70명에게 행운의 선물이 전달된다.군 관계자는 “영동곶감의 등 영동의 자랑거리를 알리고 지역농가의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대회를 마련했으니, 행사에 많이 참여하시어 푸짐한 선물도 받고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도 날려버리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01-19 11:07

박세복 영동군수가 19일 간부회의에서 적극행정 발굴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박 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군민 곁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적극 행정을 일상화해야 한다.”면서 “적극 행정을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임시통합민원실 운영 △발열거점 체온측정소 운영 △전 군민 재난지원금 지급 △전 군민 마스크 배부 △시장 상인 신속항원 검사 등 적극 행정을 실시했다.이러한 선제며 조치에 코로나 19로 인해 파생되는 피해를 최소화하며, 군민과 함께 위기극복의 토대를 다지고 있다.박 군수는“모든 적극 행정의 출발은 군민과의 소통이며, 적극 행정이 군민의 행복을 이끌 수 있다.”면서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눈높이에 맞춘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특히“절차와 규정에 얽매여 업무를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정 전반에 적극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현안을 해결함에 있어 적극 행정에서 비롯된 책임은 문책하지 않겠다.”며“전 직원은 한마음으로 군민들이 일상을 되찾고 경제 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지시했다.한편 군은 내달 영동군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해 적극행정을 발굴하고 금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주민들에게 홍보해 포스트코로나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갈 방침이다.

영동 | 황인홍 | 2021-01-19 11:06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우울증, 이른바 코로나 블루를 비롯해 군민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2021년 우을증 치료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장기간 사회적 거리 두기와 자가 격리 등으로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코로나19 사태 이후 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400건 이상의 상담을 통해 우울증과 불안감, 분노, 두려움, 공포등 부정적인 다양한 감정에 대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였다.군의 조사결과, 사회적 고립에 따른 우울감과 스트레스 등 심리 불안을 호소하는 사례가 대부분인 것으로 파악됐다.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치료비 지원 신청자가 많을 것으로 보고 군은 자살예방사업의 하나로 우울증 환자 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자 올해 4,300만원의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예산 소진시까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우울증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우울증 치료에 필요한 병원 진료비와 약제비를 1인당 최대 월 2만원, 연 24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사례관리를 통한 초기개입으로 정신질환의 조기발견 및 치료연계를 통해 마음이 행복한 정신건강 유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대고 있다.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평소와 다른 불안감이나 우울감이 느끼는 군민이 부쩍 늘었다"라며, "증상이 있는 군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01-18 11:18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2021년 새해에도 취약계층 아동의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드림스타트 사업은 모든 아동이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건강·교육·복지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중심 복지사업이다.군은 2021년 영동군 드림스타트 사업 계획을 꼼꼼히 수립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지속적 확산에 대응해 ‘슬기로운 집콕생활-펫플랜트 키우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가구 방역서비스 지원’, ‘아동 건강·안전 지킴이 프로그램-소화기 등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코로나 우울감 해소와 아동의 안전 환경 확보에 기여해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이에 군은 2021년 새해에도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맞춘 비대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가족과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집콕놀이 키트 지원, 가구별 특성에 맞는 가족캠프 지원, 내가 만드는 놀이학습 교구 프로그램 등 신체·건강분야 12개, 인지·언어분야 10개, 정서·행동 분야 19개의 총 41개로 각 가정에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김병구 가족행복과장은“금년에도 적극적인 대상자 선제 발굴을 통해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이 영동군의 든든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현재 110가구 180명의 대상자에게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아동이 없도록 적극적인 취약계층 아동 발굴 과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1-01-18 11:17

명품 영동곶감의 푸근한 정과 달콤한 매력이 가득한 ‘2021 영동곶감장터’가 온라인으로 본격 개장했다.2003년부터 열림 대표 겨울축제인 영동곶감축제가 코로나19 전국적 대유행에 따라 ‘영동곶감장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판매 중심의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영동군 주최, (재)영동축제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 주관으로, ‘감감수월래’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특히, 슬로건에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강강수월래로 왜군을 물러가게 한 것처럼 코로나 상황에서 국민 모두가 손을 잡고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았다.곶감장터 홈페이지(www.ydfesta.com),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영동곶감을 만날 수 있다.깊은 산골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이 만들어 더욱 쫄깃하고, 주홍빛 화사한 빛깔이 일품인 영동곶감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구정연휴 등 곶감 판매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간을 고려하여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총19일 간 온라인 영동곶감장터가 운영된다.온라인상에서 소비자들이 쉽게 곶감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유튜브, 콜센터, 스마트 스토어, 우체국 쇼핑몰 등 온라인 창구를 다양화한다.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곶감농가에 대한 택배비 지원사업도 추진돼. 품질 좋은 영동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특히, 20일부터 24일까지 유튜브 채널 ‘영동곶감TV’를 통해 영동 길따라 맛따라, 영동곶감 컨퍼런스, 곶감먹방 등 영동곶감은 물론, 영동 대표 특산물들과 영동의 숨겨진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통프로그램이 실시간 방영된다.또한, 유명 ‘영동곶감 4행시’, ‘나는 무슨감인감 MBTI’, ‘곶감 보자기 만들기’, ‘곶감구매 인증이벤트’, ‘경품행사’ 등 다양한 상설프로그램이 홈페이지 등에서 수

영동 | 황인홍 | 2021-01-18 11:17

박세복 군수가 2020 월드코리안 대상을 수상했다.‘2020 월드코리안대상’은 지난 한 해 세계한인사회를 빛낸 이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세계한인사회에서 두드러진 업적을 이룬 해외 인물 혹은 해외와 교류하며 교민사회 발전에 기여한 정관계, 사회단체 국내 인사를 선정한다.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중에서는 박세복 군수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세계 각지 한인사회의 추천과 월드코리안대상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박세복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호주 시드니한인회 등 해외한인단체와 네트워킹을 공고히 하는 한편, 미국 알라미다시, 필리핀 두마게티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중국 팡청강시, 라이시시, 제남시 등 해외 우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했다.현재 3개 국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4개 해외 단체․도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확고한 대외 교류관계 구축과 도시 간 활발한 문화적·경제적 소통창구를 만들기 위해 2019년 11월 국제홍보대사를 위촉하기도 했다.코로나19 사태 이후에는 국내외 자매결연·우호협력도시(기관)에 위로를 전하고 변치 않는 우의를 다짐하는 서한문과 코로나19 극복 응원 영상을 발송하며, 지속적인 교류 강화와 우의증진을 도모했다.또한, 군은 지속적으로 청소년 교류 등을 진행하는 한편, 지역 농특산물 및 일라이트 광물소재의 수출에 노력해 왔다.영동곶감과 포도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해외 수출 시장 확대를 지속 이어가고 있으며, 신비의 광물이라 불리는 일라이트도 군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지난해 분말 600톤이 중국 등지로 수출됐다.이밖에도, 지방자치단체의 국제화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 영동군의 향후 국제교류 계획과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영국과의 공공외교를 대표하는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박세복 군수는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은 물론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소통을 기반으로 한인사회의 위상증진과 발전에 노력한 점을 인

영동 | 손혜철 | 2021-01-15 13:00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하여 매년 실시하던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온라인 주민설명회는 산익지구, 가동지구, 묵정지구, 가곡・수두지구에 관한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목적 및 절차, 협조사항 등을 담은 동영상을 지적재조사팀이 자체 제작해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온라인 주민설명회 안내문을 지난 8일 우편으로 개별통지 했으며, 영동군 지적재조사팀 유튜브에 설명회 영상을 게시하였다.이번 지적재조사는 산익지구 등 3개 지구 2,162필지(180만6797㎡)가 대상이다.군은 사업지구 지정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고시를 진행하고,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을 통한 경계조정 및 확정으로 2022년 하반기 중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기타 문의사항은 영동군청 민원과 지적재조사팀(043-740-3143∼4)으로 연락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에 대한 경계분쟁이 사라지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보호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실제 경계와 지적도면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영동 | 황인홍 | 2021-01-15 11:42

충북 영동군은 지난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했던 긴급복지지원사업이 올해 3월까지 다시 연장됐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실직·질병 등으로 소득을 상실하거나 휴‧폐업 등 실질적 영업이 곤란한 경우 등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를 위해 생계·주거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코로나19가 여전히 누그러들지 않고, 생활고를 겪는 주민들이 지속 발송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지원 기간이 늘어났다.군은 지난해 예산인 3억 8천만원보다 4천만원 이상 많은 총4억 2천 7백만원의 관련예산을 확보하였다.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 전반적으로 생계가 위협받는 것을 우려해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2021년 긴급생계비는 작년 1인가구 45만 4천여원, 4인 가구 기준 123만원에 비하여 각각 47만4천여원, 126만6천여원으로 늘었으며 지원을 받았음에도 여전히 위기 사유가 존재하다면 심의를 거쳐 최대 3개월간 지원이 가능하다.또한, 3차 재난지원금과는 성격이 달라 소상공인뿐 아니라 무직이나 여러 직업에 종사하는 주민도 소득기준이 중위소득의 100분의 75 이하,(1인 137만원, 4인 365만원) 금융재산 1인 기준 774만 2천원, 4인 기준 1231만 4천원 이하, 일반 보유재산을 포함하여 1억 7천만원 이하 등 기준조건에 맞다면 지원이 가능하다.지난 2차 긴급재난지원금의 일원이었던‘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을 받은 주민들도 기준조건에 해당된다면 역시, 1월 말부터 지원이 가능하다.정남용 주민복지과장은“올해는 작년부터 이어온 코로나19와 여러 경제적 이유로 생계가 막막해진 위기 가구가 긴급복지지원을 통해 자립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대상이 되는 이웃들을 적극 발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01-14 11:25

박세복 영동군수가 14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실시되는 자치경찰제로 지방자치의 주체인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는 취지의 참여형 캠페인이다.지난달 중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에서 처음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캠페인 참여는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메시지를 손팻말에 작성해, 사진촬영 후 소속기관 또는 개인 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박세복 군수는 김충섭 김천시장으로부터 지목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박 군수는 ‘자치분권 2.0시대, 우리 손으로 그린 자치분권 영동군민이 함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시대의 새각오를 다졌다.특히, 올해 영동군정의 핵심 키워드인 ‘영동군 발전은 군민을 근본으로 하며, 군민과 함께 추진하자는 民本同進(민본동진)’과도 일맥상통한다.박세복 군수는 “자치분권은 군민 모두가 주인이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더 좋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핵심요소”라며, “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실질적 지방분권을 통한 군민 복지증진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01-14 11:24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노점상,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며 코로나19 차단과 숨은 확진자 찾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지난 14일 영동 장날을 맞아 시장 상인 등 대중을 만나고 이동이 잦은 방역 취약계층 300여명을 대상으로 신속항원키트를 활용한 검사를 실시했다.혹시 모를 지역내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고,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파생되는 행정·방역활동 마비를 막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총2개조 4명의 검사요원들이 투입돼 영동전통시장 제1주차장에서 검사를 진행했다.신속항원검사는 면봉으로 콧속을 긁어 검체를 채취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법으로 감염여부를 20분~30분 이내 확인할 수 있는 검사방법이다.3백여명이 넘는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됐음에도, 일사천리로 검사가 이루어졌다.검사결과, 검사인원 전원 음성으로 나왔으며 특이사항은 없었다.군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모든 군민에 대한 선제적 전수 검사를 안내하는 한편, 무증상 확진자를 최대한 빨리 파악해 감염 고리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계절적 요인, 사회적 상황과 맞물리면서 곳곳에 위험에 도사리고 있다.”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군민들도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영동군은 연말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 발령 후, 사람들의 출입이 잦은 식당·카페, PC방,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더욱 꼼꼼한 방역활동을 추진중이다.이와 함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자, 요양시설 등 방역 취약계층은 더욱 철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의료방역대책반 및 선별진료소를 상시 운영하며,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군민들과 함께 하는 생활방역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민원인과 직원 간

영동 | 황인홍 | 2021-01-14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