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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올해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 공급을 통하여 주민들의 보건·위생 환경개선을 위해 실시한‘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사업’은 지난 2004년 제정된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사업으로 조성된 재원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사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조성된 기금으로 농촌지역의 맑은 물을 공급해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영동군은 올해 복권기금 4억2백만원 등 총 8억4백만원을 투입, 학산면 봉소리 등 7개마을에 노후 상수도관 6km를 확충하고 취수시설 2개소, 배수시설 3개소, 소독시설 16개소를 교체하였다.상대적으로 물 복지에서 소외되어 왔던 주민들은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돼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군은 내년에도 복권기금 10억4천만원 등 총 20억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먹는 물 소외지역의 물 복지 실현은 물론 지역적 불균형을 대폭 해소할 계획이다.정태구 상수도사업소장은“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사업은 군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해 농촌마을의 지역 불균형 해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더 많은 주민들이 이 사업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확장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19-12-10 11:46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가 청렴하고 공정한 직무수행능력과 뛰어난 리더쉽을 인정받으며 연일 수상소식을 전하고 있다.10일 군에 따르면 박세복 군수는 9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UN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을 수상했다.청렴인 대상은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 국가 경쟁력과 청렴도를 높여 맑고 깨끗한 국가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직자 등에게 주는 상으로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이 주최했고 UN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했다.올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대학 총장 등 총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세복 군수는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를 이끌며 공명정대하게 업무를 추진하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실현에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전국 제일의 농업군 영동’, ‘청정 관광 브랜드 일번지 영동’, ‘일등 자치단체 영동’이라는 목표 아래 복지, 교육, 안전, 환경, 경제 등 군정 다방면에서 군민의 행복한 삶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을 받았다.군은 군정방침인 ‘행정의 투명화’에 맞춰 전직원 대상 청렴교육 및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청렴 상시 자가학습시스템, 군민감사관제도 운영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박세복 군수는 지난 7월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으로부터 부패방지 청렴인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 받은 바 있다.공직자의 기본 덕목으로써 청렴을 강조하여 온 점이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박세복 군수는 지난 8일에도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2019 한국을 빛낸 범죄예방 인물대상 시상식에서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이 상은 대한민국 발전과 봉사활동에 노력해 모범이 되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

영동 | 황인홍 | 2019-12-10 11:45

영동군민의 활력의 장, 신바람건강교실이 동절기 칼바람도 아랑곳 않고 지속 운영된다.9일 군에 따르면 기존 영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되던 ‘2019 군민신바람건강교실’이 동절기(11월~ 2월)에는 기존 오후7시 영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오후 5시 군민탁구장 3층으로 변경 운영된다.영동군체육회 생활체육교실 일환으로 진행되는 군민신바람건강교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전문 강사의 동작을 쉽고 간단하게 따라하는 레크리에이션 및 셔플 댄스로 구성됐다.군은 동절기에 들어서면서 날씨가 추워지고 금세 어두워져 동작을 따라하기 어렵다는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옮겨 보다 밝고 따뜻한 장소에서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조정했다.영동군민 남녀노소 모두 참여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김수연 강사는 “주변에서 걷기 운동만 하시던 분들이 신나는 음악 소리와 입소문을 듣고 하나 둘씩 찾아와 운동을 하면서 건강도 좋아지고 삶의 활력소가 되었다며 굉장히 즐거워하셨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신바람건강교실은 즐겁고, 신나게 신체적 리듬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건강 활동으로, 군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2-09 11:58

충북 영동군이 ㈜더본코리아와 손을 잡고 영동의 대표 먹거리 육성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9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최근 지역의 대표 먹거리 육성을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와 업무 협약을 맺고, 영동특산물을 활용한 개발음식 활성화와 지역 대표 먹거리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은 음식문화·관광 활성화를 비롯한 지역먹거리 소비촉진, 한식의 세계화 및 국민건강 증진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간은 영동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외식음식과 과일소스 공동 개발을 하고, 향토음식 지정 업소에 전문가의 컨설팅과 특제소스 공급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관련사업의 일환으로 전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영동표고버섯을 활용한 ‘영표국밥집’을 지정, 육성할 계획이다.영동군과 ㈜더본코리아는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어 왔다.2015년 더본코리아와 용역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임산물중 지역역사, 문화, 생활사가 담긴 10가지 식재료를 영동 10味로 선정한바 있다.지난 추석 방영된 SBS‘맛남의 광장’에서 황간휴게소를 무대로 영동 10味중에 하나인 영동표고를 활용한 영표국밥, 영표덮밥 등을 선보여 전국적인 홍보효과를 거두었다.올해 난계국악축제장에서도 영표국밥 등의 판매부스를 운영해 관광객 대상으로 영동의 풍미 가득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현재도 입소문을 타며 일부러 이들 음식을 먹기 위해 황간휴게소를 찾는 사람들도 꾸준히 늘고 있으며, 영표국밥 판매 희망업소의 육성 문의도 지속되고 있다.군은 협약을 계기로 특화음식의 관광자원화와 영표국밥 판매를 희망하는 음식점을 선정하고 맛과 품질, 위생관련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대표 먹거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무엇보다 향토음식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외식업 종사자들이 향토음식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음식상품화, 특화음식거리 조성 등, 영동의 100년 먹거

영동 | 황인홍 | 2019-12-09 11:56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9일 피난통로 확보를 통한 자율적인 안전관리문화 확산을 위한‘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불법행위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포상을 함으로써 도민들의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확산시켜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운영된다.신고 가능한 대상은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로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대형마트, 전문점 등),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판매, 숙박포함), 다중이용업소 이며, 신고 방법은 불법행위를 직접 목격한 후 위반행위에 대한 증빙자료를 첨부해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관할 소방서로 신고하면 된다.한편 지난 해“충청북도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개정에 따라 기존 현금 또는 상품권 5만원 상당의 포상금에서 1회당 현금 10만원으로 지급하고, 월간 50만원, 연간 500만원으로 상향돼 도민들의 신고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안전관리와 비상구 확보를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2-09 11:36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동지구협의회 회원들이 한데 모여, 한해를 마무리하며 화합을 다졌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동지구협의회 체육대회가 지난 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박세복 군수,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이기남 사무처장, 허온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북도협의회장 등 내 ․ 외빈을 비롯한 적십자 가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봉사원 체육대회는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을 실천해 온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봉사원들의 사명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개회식에서는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군민 행복증진에 노력해 온 박세복 영동군수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동지구협의회의 감사패를 받았다.이어 적십자 사업 및 업무 유공 봉사원과 공무원 16명에 대한 표창장(패) 수여가 진행됐다.개회식 후 열린 체육행사에서는 훌라후프, 제기차기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으로 봉사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박세복 군수는 격려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정신적 ․ 물질적 도움을 베풀어 주는 봉사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배려로 밝고 건강한 영동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영동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14개 봉사회 400여명의 봉사회원들이 경로위로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봉사, 재난구호, 해외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12-06 18:00

영동군 심천면의 문화와 역사가 총망라된 심천면지가 출판됐다.6일 면에 따르면 이날 심천면지 편찬 출판 기념식이 박세복 영동군수 박호식 심천면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출향인사,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심천면지는 심천면의 역사와 전통 등의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면민의 열정이 모아 2016년 4월 심천면지 발간 편찬위원회를 구성, 2017년 본격적인 면지 편찬작업에 착수하여 약 3년의 산고를 통해 완성됐다.심천면지는 총 2권으로 1권에서는 심천의 역사와 자랑거리를 소개하였고, 2권에서는 심천 20개 마을의 이야기를 담아 640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됐다.지역의 향토사 변화와 역사를 재조명하고 문화유산과 전통을 보존한 선조들의 얼과 혼을 기록한 심천면지는 집필방향, 자료 수집, 편집까지 온전히 주민과 위원회가 주도하여 만들었다.이규삼 심천면지편찬위원회 위원장은 면지 발간사를 통해 “슬기롭게 생활했던 주민들의 이야기와 치열했던 생존경쟁, 외침에 대항한 충효의 역사를 실어 과거와 현재의 기억을 잇고, 전통 문화와 아름다운 심천의 모습을 기록한 면지를 만들어 그 뜻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한편, 심천면지는 총 2,000권이 출판됐으며, 군내 관공서와 면내 학교, 마을회관 등에 전달되어, 심천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12-06 17:30

충북 영동군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군은 심천 어린이집을 군립 어린이집으로 전환, 시설환경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공사를 마치고 지난 6일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준공개소식을 가졌다.군은 정부가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전국적으로 추진중인 국공립어린이집 확대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며 관련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특히나 농어촌 취약지역인 면에 군립 어린이집이 개원한 것은 면지역에서 그동안 보육서비스가 소외된 심천면 영유아 및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보육 선택의 기회를 주고 질 높은 보육환경을 제공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지난 2월에는 영동읍 군립 해나라어린이집을 장기임차를 통해 군립으로 전환한 바 있다.영동군의 군립어립이집은 총4개로 25%이상을 기록하며, 도내에서는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이키우기 좋은 영동만들기’취지에 맞게 적극적으로 군립어린이집을 지원하여 학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동을 맡길 수 있는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집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2-06 17:30

영동군 양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샤니 대구공장 견학관에서 ㈜샤니 대구공장과 자매결연식을 가졌다.이날 자매결연식에는 김완배 양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장시태 양산면장, 정구중 ㈜샤니 대구공장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단체)은 서로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면내 ㈜샤니 대구공장장으로 재직했던 주민에 의해 연결고리가 이어져,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김완배 주민자치위원장은 “(주)샤니 대구공장과 양산면을 대표하는 단체인 양산면주민자치위원회가 상생 발전해 나가기 위한 물꼬를 텄다”라며, “양 기관·지역 간 발전을 위해 서로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정구중 (주)샤니 대구공장 공장장은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대표하는 양산면의 중심단체인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을 맺어 매우 기쁘다”라며, “지역 간에도 활발한 교류의 물꼬를 트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장시태 양산면장은 ‘천태산 영국사, 강선대 및 송호관광지 등 빼어난 천혜의 자연관광지 등을 갖고 있고, 맛과 향이 뛰어난 수박, 당근, 복숭아 등의 특산물이 풍부하다“라며, ”이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활성화 등 도·농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자매결연식 후에 양산면주민자치위원들은 ㈜샤니 대구공장의 주요 생산시설 등을 돌아보며 연 매출 2500억에 달하는 생산규모와 다양한 제품에 놀라워했으며, ‘앞으로의 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털어놓았다.

영동 | 황인홍 | 2019-12-06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