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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학산면에 소재한 영동군귀농귀촌센터에서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새내기 교육을 실시했다.1년이내 귀농귀촌자 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전문화된 교육을 실시해,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귀농귀촌시 원주민과의 융화와 갈등관리 방안, 영동군의 맞춤형 귀농정책, 토지 구입 정보 등 농촌의 문화와 귀농귀촌 정보의 전달에 초점이 맞춰졌다.또한, 성공한 귀농 농가를 찾아 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버섯재배, 농기계 실습, 농장관리 등 다채로운 농업·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무엇보다 워크숍, 만남의 시간 등으로 선배귀농인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정착 초기에 꼭 알아야 할 내용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일정 후 참가자들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귀농귀촌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농촌문화에 대한 오해와 고정관념을 푸는 유익한 기회였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군 관계자는 “새내기 귀농귀촌인들이 막막하게만 생각했던 농촌 생활을 익히면서 웃음 가득하고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다”며, “귀농귀촌일번지 영동의 다양한 매력이 조금이나마 전해졌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귀농 정보를 제공하는 유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영동만이 가진 자연환경 등의 강점을 활용해 체계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10-19 17:10

사과마을로 유명한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화합행사인 ‘제1회 죽촌 사과드림 한마당 축제’가 지난 19일 성대하게 열렸다.죽촌 마을단위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에는 마을 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화합을 다졌다.개회식에서는 정일택 영동군 부군수를 비롯해, 영동군의회 윤석진 의장, 정은교 의원, 지역 각 사회단체장 등이 방문해 마을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했다. 주민들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축제기획과 세부운영방안 회의를 통해 축제의 주체로서 행사 전반을 직접 꾸미고 참여한 점이 돋보였다.개회식 후 주민들은 신발 던지기, 제기차기 등 한마당 게임으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노래자랑으로 숨겨진 끼를 발산하며 한마음으로 뭉쳤다.사과의 마을답게, 행사장 한편에는 레드러브, 황금사과 등 지역에서 난 명품 사과들을 선보이며 특별한 볼거리를 마련했다.행사 후에는 참석자들과 사과를 나눠먹으며 훈훈한 시골의 정을 나눴다. 손순택 위원장은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주민들과 화합하고 추억을 만드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라며, “단결된 힘으로 마을단위 종합개발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죽촌 마을단위 종합개발사업은 영동군의 지원을 받아, 8억5천7백만원의 사업비로, 다목적광장, 사과나무박물관, 호수갤러리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19 15:55

충북 영동군은 지난 18~19일까지 이틀에 걸쳐‘2018년 도로 교통량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조사는 체계적인 도로계획의 수립과 도로 혼잡상태, 이용 상황 등의 객관적 분석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군은 지난 18일 오전 7시부터 19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 동안 △국가지원지방도(6개) △지방도(9개) △군도(12개) 등 27개 지점을 선정해 조사지점을 통행하는 모든 차량을 69개반 138명이 전수 조사했다.조사는 지정된 조사지점에 조사원이 배치돼 차종별·방향별·시간대별로 세분화해 교통량 조사표 서식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는 주요 도로의 효율적 관리와 향후 도로 확장 등 도로계획의 수립과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도로정책의 기본 자료로 활용된다.이에 앞서 군은 지난 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읍․면 교통량조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조사목적, 조사방법, 야간조사에 따른 안전수칙 등 조사를 위한 기초 요령을 숙지하도록 했다.또한, 노선별 조사지점을 사전 답사하게 하고 관측소를 설치하는 등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를 위해 꼼꼼히 준비했다.조사시에는 조사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지점별로 안내표지판 등의 시설물을 안전하게 설치해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노력했다.군 관계자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도로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19 10:42

박세복 영동군수가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에서 국악의 고장 ‘영동’을 소개하며 발전방향을 제시했다.박세복 군수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허난성 카이펑시에서 열리는 ‘제20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가했다.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국악문화의 계승·발전으로 글로벌 국악도시로의 대도약’을 테마로 전통문화와 인류문명의 계승발전 사례를 발표했다.이제까지 20회의 행사가 개최된 이래 충북에서는 최초로 발표자로 나섰다.또한, 우리나라의 문화와 혼이 담긴 ‘국악’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해 발표를 한 것도 전국 처음이다.‘국악’이 가진 매력과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내며 전달력 있는 억양과 적절한 제스처로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특히, 지역현황, 우수자원, 특색을 연계한 국악활성화 방안과 국악을 매개체로 한 차별화된 성공스토리를 풀어나가며, 지방자치단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이어 3개국의 사례발표 이 후 진지한 질의응답과 폭넓은 의견교환을 통해 지자체간의 성공사례 등을 함께 공유하며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회의 후 열린 교류의 광장에서는, 태산과 공자의 묘로 유명한 중국 제남시가 국악에 큰 관심을 보이며 영동군과 지속적인 문화예술교류 의사를 내비쳤다. 군은 이 행사를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관계를 유지하며, 문화, 경제, 교육 등 상호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세복 군수는 “영동의 새로운 비상과 도약을 다지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라며,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른 나라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영동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20회를 맞은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는 1999년부터 한·중·일 지방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수시책 발굴과

영동 | 손혜철 | 2018-10-19 10:40

충북 영동군 정보화마을인 솔향기수박마을(위원장 송순금), 황산포도마을(위원장 김종기)이 지난 17일 송호리 솔향기수박마을에서 영동적십자부녀봉사단과 일사일촌 자매결연 협약을 했다.마을복지관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영동적십자 부녀봉사단과 솔향기수박마을, 황산포도마을, 주민들과 도우미로 천사의집 장애인과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비누,페브리즈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체험을 하는 동안 박희정 노인회장이 고구마, 포도 등 간식을 손수 준비해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황산포도마을, 솔향기수박마을에서 다과와 생필품을 나누어 주며 일사일촌의 정을 함께 나누었다.이날 협약에 따라, 각 마을 주민들은 적십자부녀봉사단 봉사활동을 같이 하고, 적집자부녀봉사단은 농산물판매 및 년2회 마을주민과 소통의시간으로 선진지 견학 등을 실시한다.송순금 위원장은 “각 마을과 단체가 진정성 있는 봉사와 교류활동을 펼쳐 상생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 모두가 활짝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체험이 끝난 후, 영동의 명품관광지인 송호관광지를 함께 거닐며 화합을 다지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영동 | 손혜철 | 2018-10-18 10:23

감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우수 농특산물인 감의 투명하고 공정한 경매과정을 정착시켜 명품 곶감으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지역 청과상회 3개소와 영동감가공센터에서 감 정량제 20kg 거래 경매를 이달 말까지 동시에 실시한다.군에서는 관행적인 됫박거래와 속박이 등 불공정 거래를 개선하고 감 1상자 20㎏ 정량제 거래 정착을 위해 종이박스 경매를 추진하고 있다.불공정 거래는 영동 감의 가격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플라스틱 상자(콘티박스) 회수 불가, 감 경매가격 추가요금 발생 등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20kg단위의 감 정량제 거래 경매로, 불공정 거래가 개선돼 감 생산자와 구입자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어 큰 환영을 받고 있다.경매업체에서 감을 선별해 실중량 20kg(박스)단위로 경매를 실시하며, 생산농가 자가 선별시는 상·중·하·등외 4단계로 선별해 청과에 경매위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이로 인해 감 시장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영동군의 감산업 발전과 체계적 선별·경매로 농가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감 경매는 희망 생산농가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거래에 사용되는 20kg 정량제 거래용 종이박스는 경매를 실시하는 청과상회 등에서 구입 할 있다.군 관계자는“영동감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감 정량제 거래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라며 “농민들이 땀흘려 생산한 농산물을 제 때에 제 값을 받고 팔 수 있는 거래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지난해 3,493농가에서 7,200톤의 생감을 생산해 126억원의 농가수익을 올렸다.영동곶감의 지리적 표시와 상표를 등록하였으며,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20억원의 영동감클러스터사업을 추진하는 등 감고을 영동 감산업특구발전과 영동감 명품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18 10:19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복숭아가 더 달고 맛있어진다.18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복숭아 국내육성 우수 신품종 보급 국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적지적작의 필요성이 증대되는 한편, 이상기후로 인한 동해 및 개화기 저온피해, 폭염 및 장마 등으로 인해 지역 과수농가들이 복숭아 재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영동군의 경우, 현재 농가에 도입되고 있는 대부분의 품종이 품질 및 당도는 우수하지만 재배가 까다롭거나 저온피해에 약한 품종이 대부분이어서 이러한 문제점은 더욱 부각되고 있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복숭아연구소에서는 신품종을 육성하고 확대·보급하기 위해 ‘복숭아 국내육성 우수 신품종 보급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발굴했다.국내 농업 동향을 수시 파악하고 지역 농가 기술 보급에 주력하고 있는 영동군은 이 호기를 놓치지 않았다.기후변화 및 지역환경에 맞는 국내육성 신품종을 도입하기 위해 어느 지자체보다 발 빠르게 움직여 최종 선정의 쾌거를 안았다.이에 따라 2019년부터 총 사업비 1억원으로 기후변화와 지역환경에 맞는 국내육성 신품종 도입을 지원하고, 신품종 시범재배를 통한 국내 육성품종의 홍보 와 보급도 추진하게 된다.청정환경으로 둘러쌓이고 과수 재배한 기후로, 고품질의 과일을 생산하며 ‘과일의 고장’으로 불리고 있는 영동군이지만, 지역의 토질, 기후 등에 더 적합한 과종을 보급함으로써 명품 복숭아 생산 기반 체계를 갖추게 된 셈이다.군은 당도와 식감이 좋고 지역특성에 맞아 생육이 좋은 미황, 미홍, 유미, 미스홍, 수미 등의 품종을 보급할 계획이며, 이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복숭아 산업을 한단계 도약시킬 방침이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복숭아 외에도 포도 국내육성품종 보급 시범사업 2년간(2017~2018) 총 4억원, 사과 우리품종 전문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3년간(2018~2020) 총 7억 5천만원의 국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기후변화

영동 | 손혜철 | 2018-10-18 10:18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7일 영동군 양강면 산막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2018년도 화재 없는 안전마을’지정 행사를 가졌다.화재 없는 안전마을이란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거나 진입이 어려운 농촌지역 중 화재위험이 높은 마을에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해 화재예방과 초동조치가 가능토록 하는 소방안전대책으로, 올해에는 양강면 산막리가 안전마을로 선정되어 이번 행사를 갖게 되었다.이날 영동소방서는 마을회관 입구에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을 설치하고 인증서를 수여하는 한편, 마을 화재예방을 위해 힘써온 김기호 산막리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또한 마을 전 가구(108가구)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세트를 설치해 주고 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방법, 소․소․심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송정호 소방서장은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을 통해 지속해서 관리할 것이며 오늘 행사로 주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단 한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마을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17 11:55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은 힘들고 어려운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제도를 담은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핸드북 1,000부를 재발간해 배부했다고 밝혔다.이 핸드북은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지만 알지 못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서 정리한 책자를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이 지역특성에 맞게 재발간했다.이 핸드북에는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비롯해 긴급복지 지원제도, 실업급여제도, 아동수당, 장애인을 위한 요금감면 제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북한이탈주민 사회보장 지원 등 상황에 따라, 환경에 따라, 나이에 따라 적용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일목요연하게 구성됐다.마을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주민들이 수시로 보고 활용하며 복지서비스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치운 읍장은 “이 핸드북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제도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발간된 책자는 가정방문을 통해 주민에게 직접 전달됐으며, 읍 민원실,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도 비치돼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17 10:25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100년 넘은 배나무가, 봄의 냉해와 여름의 폭염도 이겨내고 탐스러운 배를 가득 일궈냈다.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내 자리잡은 이 20그루의 배나무들은 105살 안팎으로 추정된다.심천면의 원조 후지사과와 더불어,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상징적 존재다.신고 품종으로 수고 3~3.5m, 둘레 150~200㎝ 정도로, 한 나무에 70~100개의 배가 생산될 정도로 노익장을 과시한다.100년의 세월이 영근 열매를 먹으면 10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냉해 피해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수확에 일부 우려가 있었지만, 체계적인 관리 덕에 여전히 달고 시원한 신고 배 특유의 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군은 지난 16일부터 본격적으로 탐스럽게 영근 배 수확을 시작했다.그동안 힐링사업소 직원들이 전정과 병해충 방제, 시비 등 정성스럽게 직접 농사를 지은 결과여서 수확의 기쁨을 한층 더 하고 있다.수확한 배는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는데 활용하거나 체험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1년간 정성스러운 손길과 과학적인 관리로 100년 넘은 배나무들이 올해도 건강하게 자라 결실을 맺었다.”라며, “영동군의 자랑이자 과일나라테마공원의 마스코트인 이 배나무들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한편, 이 배나무들은 일제강점기 때인 1910년께 일본인들이 시험재배용으로 심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후 3대에 걸쳐 재배되던 땅(693㎡)을 2008년 영동군에서 공원부지로 매입했다.‘100년의 배 재배 역사’를 적은 안내판을 설치하고, 배꽃을 즐기고 아름다움을 느끼며 걸을 수 있도록 산책로도 조성해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10-17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