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715건)

충북 영동군 용산면에 주민들의 이웃사랑의 마음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용산면 용산신협(이사장 장정용)은 최근 주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1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전기요와 이불 25채’를 용산면사무소에 기탁하였다.기탁받은 전기요와 이불은 주택화재로 경로당에 임시주거중인 가구에게 신속히 전달되었으며, 그 외 용산면 관내 저소득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용산신협 정장용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작은 나눔으로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기부의사를밝히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면내 토종왕순대 식당을 운영하는 김순애·한진섭 씨는 희망 2022년 나눔 성금캠페인에 동참하며 100만원을 용산면사무소에 기탁하였다.토종왕순대는 레인보우 행복나눔의 착한가게로 지정 후 월3만원 정기적인 기부를 하는 등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김순애 씨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예전부터 생각해온 기부를 실천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손우택 용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어 겨울을 따뜻이 날 수 있도록 물품과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2-08 10:56

충북 영동군이 2021년 공유재산 군유림 실태조사에 나선다.영동군 소유 군유림 총 1,137필지 7,134ha에 대하여 올해 말까지 현지 실태조사를 통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실태조사에서 군은 공유재산의 무단점유 및 유휴상태 등을 확인하고 목적 외 사용이나 전대, 형질변경 등 위법행위 여부를 조사한다.조사방법은 총괄반장인 산림과장을 필두로 읍면별 조사반 편성후 군유림 대장과 등기부, 토지대장 등 관련 공부를 확인하고, 항공사진 및 드론 등 GPS측정기를 통해 실제 현장조사 필지목록을 작성하고 현지 확인한다.이후, 무단점유사항 및 불법시설물 설치, 과수전답 등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현황 사진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조사결과를 토대로 무단점유 및 불법시설 존치 등에 대하여 변상금 부과 및 원상회복 조치할 예정이다.일부 산림기능을 상실한 재산에 대하여는 용도폐지후 일반재산으로 용도변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군유림 사용허가지 81필지 15ha에 대한 실태조사도 병행 추진해 당초 사용허가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거나 관리가 부실한 재산에 대해서는 사용허가 취소 등의 조치로 군유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금번 군유림 실태조사를 통해, 군유 재산관리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도모하고, 임야에 대한 필지별 정보의 정확도 향상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2-08 10:55

충북 영동군이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극복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 상촌면 궁촌1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치매안심마을 지정 제막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영동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 조성기 상촌면장 외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장 및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추진현황 보고 및 현판제막식으로 진행됐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가 자신이 살아온 지역에서 존엄성을 인정받으며 건강을 유지하고, 주민들이 치매 안심 이웃이 되어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통한 치매인식제고로 치매 예방·조기발견 및 돌봄이 실현되는 마을이다.이번에 지정된 상촌면 궁촌1리는 벽지마을이라는 지역 여건, 65세 이상 노인인구와 치매환자의 높은 비중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고, 지난 2019년도에는 산이리, 비탄리, 탑선리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이에 앞서 지난 8월에는, 배회하는 치매환자 발견 시 가족의 품으로 신속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매안심등블’ 10곳을 지정하는 등 치매환자 실종예방 체계와 사회안전망 구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오준용 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인구의 고령화로 인하여 치매환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가 어느 때 보다도 절실한 상황이다”라며, “치매안심마을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보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기 지정된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인지강화프로그램, 인식개선 및 치매극복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영동 | 황인홍 | 2021-12-08 10:54

충북 영동군이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한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뛰어난 행정력을 과시했다.영동군은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한 2020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결과 5개 대상사업 중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운영, 환경기초시설설치사업 3개 부문에서 최우수기관(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금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수계기금을 10억원 이상 지원받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률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이를 통해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기금운용의 투명성 제고 및 기금사업의 성과 공유·확산 등 기금운용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영동군은 사무국 협조도, 평가자료 작성의 충실성, 언론홍보, 스마트 지능화 시범사업으로 기초기설 운용효율성 제고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얻었다.군은 각종 규제로 생활의 제한을 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니만큼 더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했다.먼저, 양강, 양산, 심천 3개면 27개 마을을 대상으로 5억 3백만원을 투입해 소득증대사업, 복지증진사업 등 19개의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또한, 2020년 특별지원사업(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억원을 투입해 양강면 두평리 농기계보관 및 다목적공동창고 2동을 신축하여 마을 주민의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에 기여하였다.이와 함께 42억원으로 영동공동하수처리시설 등 34개소의 환경기초시설을 체계적으로 운영했으며, 80억원의 예산을 들여 영동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외 8개소를 설치하는 등 환경보전에도 힘썼다.지역특성을 반영한 이러한 맞춤형 사업들이 주민 호응을 이끌었으며, 군은 3개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는 등 사업수행능력을 인정받으며 알찬 결실을 일궜다.군은 최우수기관 포상금 5백만원, 장관표창 대상자 선정 등의 인센티브와 기관 표창도 받게 됐다.군은 수상을 계기로 군민들이 더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주민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앞으

영동 | 황인홍 | 2021-12-08 10:53

노근리사건과 노근리 정신의 문학적 형상화와 외연 확대를 기하고 인권 및 평화문제에 대한 문학적 논의를 위한 제1회 노근리평화문학포럼이 12월 3일 서울 ‘문학의 집’ 별관 산림문학관 중앙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노근리평화문학은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았고, 전국에서 유명 문학인들, 역량있는 문학평론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실있게 진행되었다. 제1부에서는 평택대학교 이덕화 명예교수의 ‘집단학살에 대한 기 억과 애도’ 라는 발제와 고은주, 손홍규, 하창수 작가의 토론이 있었 고, 문학평론가인 경희대학교 고인환 교수의 ‘노근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발제와 이순원, 박금산 작가, 한기호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제2부에서는 한국소설가협회 백시종 전 이사장이 ‘노근리 평화문학포 럼의 정례화 및 발전방안 제안’이라는 제목으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하 였으며, 문학포럼의 정례화 및 조직화를 위해 이덕화 평택대 명예교수 를 포럼 회장으로, 백시종 한국소설가협회 전 이사장과 임헌영 민족문 제연구소 소장을 고문으로 선정했다.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 정구도 이사장은 ‘한국에 여러 문학포럼이 있지만 평화문학을 추구하는 포럼은 노근리문학포럼이 처음이며, 노근리평화문학포럼 창립을 계기로 노근리사건과 노근리정신이 더욱 문학적으로 승화되고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2-08 10:33

영동경찰서(서장 변재철)는 지난 7일 오후 영동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수료학생 25명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단계별 수칙을 준수하여 미래세대의 공동체치안을 위한 2021년도 영동경찰서 시민경찰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에는 수능을 마친 영동미래고등학교 3학년 예비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4일 입교식부터 2주간(20시간) 생활법률·경찰수사·심리교양·학교폭력예방·교통사고예방·다문화의 이해 등 10명의 내·외 강사진과 함께 내실 있는 교육과정으로 실시했다.특히 교육과정에서 모범을 보인 학생대표 박상철과 여민수, 정수진 학생은 영동경찰서장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박상철 학생대표는“이번 시민경찰학교를 통해 다양한 경찰활동을 보다 더 쉽게 이해하게 되었고, 앞으로 범죄 없는 사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공동체치안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변재철 서장은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미래세대 공동체치안의 주역인 시민경찰학교 학생들에게 시민경찰학교가 유익한경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경찰 치안행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2-08 10:29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차용기)와 7일 군수 집무실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이 협약은 영동군에 거주하는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아동 가정의 위기 해결 능력 향상과 자립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는 그동안 아동 결연후원 사업을 통해 영동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아동 결연 후원과 결연 후원금을 지원 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 구축이 필요하기에 이번 협약식까지 이어졌다.영동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동군 지역내 어려운 아동에 대하여 후원 서비스연계 지원 및 후원자(처) 발굴을 위해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또한 영동군 아동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확립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특히, 협약을 통해 두기관은 영동군 지역사회 아동을 돕는 나눔문화 확산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협약의 효력은 이날부터 유효하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지속 유지된다.이날 영동군 후원 1호가 되는 박세복 영동군수는 이벤트 행사로 키다리 아저씨 초록모자를 직접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하였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나눔이라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라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2-07 15:30

충북 영동군은 지난 7일 일라이트 관련 기업 4개사와 영동 일라이트 상표권 사용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상표 사용 협약은 ㈜라누베·용궁일라이트, ㈜메덱스힐링, ㈜아오스, ㈜천지건업 4개사의 6개 품목에 대하여 이루어졌다.기업들의 영동군 일라이트 상표권 사용에 대해, 연간 판매액에 제품의 점유율과 기본율 2 ~ 3%을 곱하여 사용료를 부담하는 영동군 수입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라누베·용궁일라이트는 일라이트가 함유된 클렌징 여드름케어 피부염 고급 SKIN5비누, ㈜메덱스힐링은 일라이트를 다량 함유하여 만든 건강 온열원적외선 면역력 강화 육각 패드에 상표권을 사용할 예정이다.㈜아오스는 일라이트를 활용해 재배한 비린내가 없고 타우린, 철분등의 함유량이 높아진 콩나물, ㈜천지건업은 일라이트가 함유된 새집증후군이 없는 친환경 페인트와 일라이트와 편백추출물 혼합 피부저자극 임상실험 인증 크림에 영동 일라이트 상표 마크를 사용할 예정이다.군은 2020년 4월 영동일라이트 ‘ILLITE’ 상표를 출원 후 2021년 10월 특허청 등록이 완료돼, 현재 일라이트 상표권을 소유하고 있다.다양한 기업들의 일라이트 상표 사용에 대한 수요 충족을 위해, 영동 일라이트 상표에 대한 출원·등록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협약을 통해 유망 기업들의 일라이트 활용 제품에 일라이트 상표 이미지를 사용함으로써, 일라이트의 우수성에 비해 다소 부족했던 일라이트에 대한 인지도를 넓히고 대중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군은 이번 협약이 일라이트가 영동군 미래 100년 먹거리로 자리 잡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약에 따른 일라이트 상표권 사용료는 군의 세외수입으로 들어가, 일라이트 산업 발전의 기반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박세복 군수는 “일라이트에 관심을 가지고, 산업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기업들과 이번 상표 사용 협약을 맺고, 영동의 일라이트 우수성을 전국민에 홍보할 수 있는

영동 | 황인홍 | 2021-12-07 15:00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동지구협의회 심천면적십자봉사단(대표 사복례)이 7일 충북도청에서 열린‘2021 생산적 일손봉사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이 농가 등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일자리사업이다.이웃사랑과 지역발전에 헌신해 온 사회적으로도 귀감이 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행사가 개최됐다.심천면적십자봉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영동군 자원봉사센터 등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소외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해왔다.이 단체는 생산적 일손봉사 이외에도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밑반찬 나눔봉사 및 오지마을 등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또한, 헌혈캠페인 및 설ㆍ추석을 맞아 관내 450가구에 명절 음식을 만들어 도움을 주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심천면적십자봉사단 관계자는 “올해 생산적 일손봉사에 총 4회, 연인원 40여명이 참여했다”라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도움을 주어 기쁘며 앞으로도 나눔과 자원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생산적 일손봉사 영동군민운동 발대식’을 성공리에 개최하였으며 2022년도부터‘생산적 일손봉사’는 민간주도의 자발적 참여로 전환되어 자원봉사센터(744-9706, 740-3388)로 이관된다.

영동 | 황인홍 | 2021-12-07 11:33

충북 영동군청의 임수정 선수가 전남 구례에서 열린 제13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씨름대회에서 천하장사에 등극했다.영동군청에 둥지를 튼 첫해 여자천하장사에 등극을 한 것이라, 개인적으로나 팀으로나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올해 창단된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는 임수정 선수는 성실함과 겸손한 태도로 한국여자씨름선수들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각종 대회에서 영동군을 알리는데 큰 일조를 하고 있다.임수정 선수는 올 초 이적 후 슬럼프가 찾아 왔었다.심리적인 부담감을 느껴 이적 후 예전실력에 미치지 못한 게 원인이었다.그러나 그것도 잠시, 변영진 감독 아래 지도를 받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신을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임하라는 격려가 있었기에 슬럼프를 이겨냈다.4월에 열린 제51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를 시작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특히, 영동군 보건소에서 지역 주민들 대상 코로나19 백신접종활동을 지원하고,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는 등 군민들과의 따뜻한 나눔과 소통을 통해 용기와 힘을 얻어 일군 결실이라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임수정 선수는 공식적으로 전국여자천하장사 7회, 각종 장사씨름대회에서 21회의 장사타이틀을 획득했으며, 일반대회는 30여회를 우승하는 등 그 기록 경신은 지속되고 있다.김해용 국악문화체육과장은 “적극적인 지원으로 각종 대회에서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며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청 여자씨름선수단은 매화급(60kg 이하) 3명, 국화급(70kg 이하) 1명, 무궁화급(80kg 이하) 1명과 감독 1명으로 구성됐다.한국여자씨름의 간판스타로서, 2022년에도 각종 대회에서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겠다는 당찬 각오를 가진 그들의 도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영동 | 황인홍 | 2021-12-07 11:31

충북 영동군청소년상담봉지센터(센터장 신춘옥)가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다양한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벌이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바라지하고 있다.2021년 한 해 동안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청소년특별지원사업의 지원금으로 5명이 선정되었고,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금으로 50명 3회 지원, 새마을직장협의회, 영동중앙로타리클럽 등의 후원물품은 고위기청소년에게 물적 지원하였다.한신기업(대표 이규형)과 익명의 개인 후원금은 경제·정서적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위해 매월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용기를 주고 있다.연말을 맞아서는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신춘옥)는 영동난계로타리클럽(회장 김경애)에서 후원받은 290만원 상당의 면티와 실내화를 이달 말까지 영동의 취약계층 고위기 청소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영동난계로타리클럽은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2018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생리대, 방한용품 등을 취약계층 고위기 청소년에게 전달하도록 후원해 오고 있다.지역사회의 후원에 힘입어 사업에 직접하고 있는 민간 단체들도 역량강화에 공을 들이며, 사업의 전반적인 전문성과 품질이 높아지고 있다.최근에는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영동군의 대표적 청소년지원 민간단체인 1388청소년지원단 하반기 교육을 개최하였다.올해, 1388청소년지원단 양노형(나무랑 목공방), 배주원(이지스터디 학원), 이영숙(상담멘토), 조경숙(상담멘토)단원들의 개인적인 재능기부와 지원단 전체의 재능기부 활동을 보며 새로운 다짐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후원과 주관단체의 사업참여 열정이 조화되며, 사업도 활성화되고 있다.신춘옥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는 고위기청소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신 단체와 기업, 개인후원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청소년이 받고 자란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사람으

영동 | 황인홍 | 2021-12-06 11:03

충북 영동군의 각 마을 반장들이 역량강화 교육을 받으며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6일 군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 용산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별로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11개 읍면 849명의 반장 대상 직무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각 마을 반장들을 격려하고, 반장의 임무와 역할 재조명, 상호간 소통으로 민관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각 읍면별 자체 교육 방식으로, 각 읍면장 혹은 부면장이 교육을 진행하며 군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 제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고 있다.참석한 각 반장들은 더 살기 좋은 영동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다짐을 하며, 지역의 위기극복방안과 현안문제 등을 함께 고민하며 군정비전을 공유했다.박세복 군수도 각 읍면 교육장을 찾아 물심양면으로 지여을 위해 봉사중인 반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교육은 7일 상촌면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교육이 행정 최일선에 있는 반장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자긍심 고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신뢰행정 구축과 소통행정을 지속 이어가며, 각 마을 반장님들과 힘을 합쳐, 더 살기 좋고 모든 군민이 행복한 영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2-06 11:01

충북 영동군이 충청북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침체된 농촌의 활력 회복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6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과 충청북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날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농산어촌 지역의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인구 유입 도모를 위한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식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이호 부군수를 비롯해,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세 기관은 적극적인 상호 협조 하에 주거, 생활SOC, 일자리를 연계·공급해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영동군은 ‘추풍삼색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추풍령면 폐교 위기 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해 학교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함께 전·입학 가구 등을 위한 공공임대 주택과 생활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주거플랫폼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주거 5,000㎡, 생활SOC 4,982㎡ 규모로 총 사업비 81억여원이 투입된다.내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착공, 2024년 말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공공임대주택 20호와 지역에 부족한 도서관과 돌봄공간, 생활실내체육공간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한다.추풍령초등학교 주변으로 안전통학거리 등 보행로 정비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협약에 따라 영동군은 공공임대 주택단지의 입지 조사·주택수요 확보 등을 비롯해 각종 인허가 등 행정·재정적 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생활SOC의 적기 건설·운영과 입주민을 위한 일자리 지원사업에 힘쓴다.충청북도는 농산어촌 지역의 인구 유입, 소득 증대, 복지 향상 등을 위해 적극 지원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공임대주택의 공급 및 운영·관리에 노력한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화와 인구감소,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침체된 농촌 지역에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토대가

영동 | 황인홍 | 2021-12-06 11:00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 (이사장 정구도)은 최근 최종심사회의를 열어 제18회 노근리 인권·평화 백일장 공모전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선정된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산문- 강선주 ○ 우수상운문- 유지호 ○ 장려상산문- 김송이 안효선 운문- 이다은 올해로 제18회째를 맞는 노근리 인권·평화 백일장은 지난 9월 1일 공모를 시작했으며 마감일인 지난 10월 31일까지 전국에서 총 130여 편의 작품이 제출되었다. 심사위원들은 제출된 작품들의 질적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점에 대해 함께 공감하며 여러 작품들이 제한된 수상 인원 때문에 여러 우수한 작품들이 수상작에 선정되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이에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에서는 심사위원들의 이같은 의견을 받아들여 내년 백일장 공모전에서는 이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노근리 인권·평화 백일장을 주관하고 있는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 정구도 이사장은 노근리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지키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 그리고 무엇보다도 노근리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문학 활동의 중요함을 역설하며, 앞으로도 백일장 공모전을 비롯한 여러 가지 문학 관련 사업 등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2-06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