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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 6여개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가 8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3박 4일 동안 충북 영동군에 있는 노근리평화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제11를 맞는 본 평화아카데미는 노근리 사건을 세계에 알리고, 이를 통해 인권과 평화의 중요성을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에게 인식시키고 미래에 세계평화에 기여할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금번 아카데미에서는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 정구도 이사장을 비롯해 미국 웹스터대학의 로이 타마시로 교수,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의 카즈요 야마네 명예교수, 김은주 작가 등 한·미·일 3개국의 교수 및 사진,영상 예술인 등이 강사로 참여하여 노근리 사건의 의미와 국제법적 측면에서의 고찰, 그리고 개인과 집단 치유, 평화 감수성 개발 등 인권과 평화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와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난계국악체험, 와인코리아 방문 등 충북 영동군의 주요 관광지 방문도 예정되어 있다.(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은 2014년에도 전 세계 35개국이 참가한 제8차 평화박물관 국제네트워크(INMP) 총회 및 컨퍼런스를 유치한 바 있으며, 이같은 국제 행사를 통해 노근리 평화공원의 국제적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노근리 평화공원을 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충북 영동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데도 역할을 할 것임을 밝혔다.* 참가대학생 인원 : 6개국 13명- 일본/ 대만 / 싱가포르 / 베트남 / 중국 / 한국* 해외참가교수 : 2인 - 미국 웹스터대학 로이 타마시로 교수일본 리츠메이칸대학 카즈요 야마네 명예교수

영동 | 손혜철 | 2018-08-17 18:29

영동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문성원)는 17일 센터 등록회원인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꿈의 직업 체험하기’ 라는 특화사업을 진행했다.평소 요리사의 꿈을 갖고 있는 어린이들이 정찬을 직접 만들어 보고 내가 꿈꾸는 미래가 나와 적성이 맞는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교육은 실제로 전문 쉐프처럼 4가지 정찬코스를 직접 상차림을 해보는 요리실습과 서양과 동양의 정찬을 비교 하는 이론교육으로 진행하였다.참여자들은 크림스프, 포도요거트드레싱을 곁들인 그린샐러드, 수제 함박스테이크, 내맘대로 타르트 등을 만들며 요리사의 꿈을 키웠다.한 어린이는 “이렇게 많은 요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고 맛있어서 신기했다.”며, “요리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문성원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조리를 해보는 과정에서 위생·영양에 대한 교육이 저절로 이루어져 학부모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지역아동센터는 물론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전문적인 위생·안전·영양관리를 위해 설치된 곳으로 현재 2018년 관내 27개 어린이 급식소를 등록·관리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8-17 16:25

충북 영동군의 군민 소통의 장, ‘통통통 간담회’가 지난 17일 이장단과 주민자치위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군은 군정방침인 행정의 투명화에 맞춰 군민화합과 미래발전을 도모하고 있다.이날은 지역과 마을을 지키는 핵심리더들인 각 마을 이장들과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군정 주요현안과 지역 발전방안 모색에 머리를 맞댔다.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군은 민선7기 국 신설 조직개편에 이어 영동군 교통환경 구축사업,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현황 등 주요 군정을 소개하며 차질없는 군정수행을 약속했다.이어 코앞에 다가온 영동포도축제를 비롯해 각종 주요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문제점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민행복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 군정참여를 다짐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군 관계자는 "군정 방침인 행정의 투명화에 맞춰 소통하는 군정을 펴기 위해 많은 군민들과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라며, “영동의 발전과 미래에 관한 의견을 소중히 여기겠다.한편, 군은 지역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격의 없는 대화로 군정 발전 방향 의견을 수렴하고자 월1~2회 정도 통통통 간담회를 운영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8-17 15:00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대한민국 자율적 안전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내달 20일까지 소방청에서 주최하는‘소방안전 표어·포스터 및 사진공모전’홍보에 적극 나섰다.표어·포스터 분야는 화재예방의 필요성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사진 분야는 재난현장 활동사진·기타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으면 된다.공모전 참가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각 분야별 개인당 1작품을 원칙으로 9월 20일 오후 6시까지 소방청 119생활안전과 담당자 이메일(ssangmoki@korea.kr)로 출품작과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수상자는 외부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심사결과는 10월 18일에 발표 예정이며, 입상작은 소방청장상 및 총 1,5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공모전에 관한 사항은 소방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소방청 119생활안전과(044-205-7671)로 문의하면 된다.송정호 소방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방안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돼 국민 모두가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8-17 11:22

충북 영동군이 국토교통부 지역수요맞춤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17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오감만족프로젝트-영동을 그리다’와 ‘영동군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2개 사업을 응모하여 모두 선정됐다.이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은 성장촉진지역에 대한 대규모 SOC사업 위주에서 탈피해 기반시설과 문화 콘텐츠 등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에 지원하는 사업이다.‘오감만족프로젝트’는 전통시장내 공간의 단절 해소를 위해 장기 미집행시설 도로 개설과 테마거리 조성, 시장 내 저 이용 공영주차장을 일부 활용한 쉼터 조성과 프리마켓, 무지개 장터를 운영한다.또한, 부족한 주차공간 해결과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접근성과 가시성이 좋은 입체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한다.총사업비 40억 4천만원(국비 20억원, 군비 20억4천만원)이 투입된다.이와 함께 지역 고령인구 증가에 대응하여 노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 조성 지원을 위한 고령친화적 공간정비사업으로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도 선정됐다.버스 이용객 편의 제공과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실시간 운행정보 수집 및 정보제공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이 사업에는 2억4천3백만원(국비 2억원, 군비 4천3백만원)이 투입된다.군은 이 2개 공모사업을 내년부터 3년 동안 국토교통부로부터 연차별로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군민과 지역 동향을 수시로 살폈고, 지역전문가의 자문 등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만드는데 꼼꼼한 노력을 기울였다.여기에 국토교통상임위 소속 박덕흠 지역구 국회의원은 국토교통부 담당부서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며 사업이 선정되도록 다각적으로 힘을 보탰다.이러한 정성과 노력들에 더해 영동군은 사업 추진의지, 수행능력, 실현가능성, 사업의 파급효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종 공모선정의 쾌

영동 | 손혜철 | 2018-08-17 10:35

충북 영동 용화면의 소재지 앞 지방하천인 용화천이 토사와 수목을 제거 작업으로 말끔히 정비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용화천’은 영동군 용화면 조동리에서 발원하여 용화리 남대천으로 합류하는 지방하천으로 용화면의 주된 수원이다.하천의 이름이 하천이 위치한 용화면에서 유래 될 정도로 천 주변으로 농경지가 형성되고 생활터전이 되는 수계로써 용화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하지만 지난 몇 년간 하천으로 유입되는 생활하수와 축사, 농지 등의 분뇨로 인하여 하천 내에 수목이 우거지고 토사로 인하여 유수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는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였다.이에 용화면은 면소재지인 용화리 마을 앞 용화천 내 퇴적토사 및 유수소통을 방해하는 수목 제거로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자연재해를 예방하는데 주력했다.또한, 마을이 모여 있는 소재지 내에 하천을 정비함으로써 주변 환경이 개선되고 하천에 서식하는 해충들 또한 박멸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더불어 몇 주간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정비된 하천 물을 이용해 농작물에 양수를 할 수 있는 등 다방면으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면 관계자는 “다른 마을에도 지속적인 하천정비 사업을 추진해 모든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8-16 11:02

충북 영동군은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관내 11개소 지역아동센터 아동 2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양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군 보건소는 아동기의 바른 식생활 인식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첫걸음으로 구강보건 프로그램과 연계해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식품첨가물 올바로 알아요’ 란 주제로, 내가 좋아하는 과자· 빵 ·음료수 등 각종 가공식품 속에 첨가물이 알기, 식품첨가물이 하는 일, 식품첨가물의 종류와 사용하는 이유 알아보기, 식품포장지에서 식품첨가물 찾기, 식품첨가물 올바르게 알고 건강하게 먹기 등의 유익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식품 속 첨가물 찾아보기 체험은 가공식품 뒷면에 식품첨가물 표시가 어렵고 생소한 단어들이라 좋은 성분인지 나쁜 성분인지 알기 쉽지 않기 때문에 아동들이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꼼꼼한 교육이 이뤄졌다.한 아동은 “내가 좋아하는 초코과자에 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어서 어떻게 먹어야 할지 고민”이라며, “포장지 뒤에 식품표시가 이렇게 자세하게 나와 있다는 것에 놀라며 방학이 끝나면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교육의 욕구가 강해져 과도한 학업에 시달리며 시간에 쫓기다 보니 패스트푸드, 가공식품을 섭취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군은 이러한 시접에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가공식품 속 첨가물 위해성을 바로 알고 올바르게 섭취해 건강한 지역사회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을 위한 작은 습관으로 영양정보, 식품표시 등을 활용하는 습관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라며 “다각적이고 현실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8-08-16 11:01

대한민국 와인 1번지 충북 영동군에는 영동와인의 다양한 와인을 한자리에서 보고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곳이 있다.심천면 국악체험촌 입구에 자리 잡은 영동와인판매장은 충북도 2단계 균형발전 전략사업의 하나로 5억원이 투입돼, 건축면적 199㎡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됐다.이 판매장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포도 재배단지를 바탕으로 한 영동와인의 다양한 맛과 향, 매력을 느낄 수 있다.영동포도와 와인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지역 와이너리 농가에서 생산한 개성만점의 와인들이 진열돼 있다.현재 민간의 전문성과 유연성을 한껏 살려 위탁운영중이며, 프리미엄 와인부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와인까지 18개 농가 82개 와인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전문 소믈리에의 와인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영동와인이 명품으로 거듭나게 된 과정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곳이다.와인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재미있고 쉽게 와인을 접할 수 있다.아기자기한 조형물과 와인악세사리가 보기 좋게 꾸며져 있고, 아늑하고 차분해 와인 시음하기에 좋다.향긋하고 달콤한 와인향이 가득해 특별한 낭만을 전한다.판매장 한편에는 와인관련 유명 만화책들이 구비돼 있어, 창가 옆 휴게공간에서 와인도 즐기며 만화의 재미에 푹 빠질 수도 있다.국악체험촌 개관에 맞춰 운영중이며 국악 체험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지갑을 열게 해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외에도 영동에는 와인 시음 장소가 몇 군데 더 있다.소나무 숲과 금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송호국민관광지에서도 캠핑족들과 관광객 방문이 많은 휴가철인 6~9월에는 와인 체험관이 운영된다.와인 생산과 판매 기능을 갖춘 ‘복합테마관광시설’이자 영동 와인을 녹여낸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와인터널은 이달 말 포도축제기간에는 임시로, 10월 대한민국와인축제시 정식 개장된다.각 와이너리 농가를 방문하면, 구매 전에 생산된 와인을 맛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관광객들에게 영동와인을 알려 판매량을 늘리고,

영동 | 손혜철 | 2018-08-16 11:00

충북 영동군에서 군민의식 함양과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73년 8.15 광복적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민주평화통일영동군협의회(회장 장인학)는 15일 영동읍 독립유공자기념탑과 아모르아트 컨벤션홀에서 기념행사를 열어 독립운동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기관․사회단체장, 6.25참전유공자회, 보훈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영동체육관 옆 독립유공자기념탑에서 기관단체장의 헌화·분향이 진행됐으며, 이후 아모르아트 컨벤션홀에서 조희열 무용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시낭송, 광복절 노래제창, 만세삼창과 플롯, 색소폰의 경축 공연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자주 독립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광복의 이념과 경축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였다.특히 행사 전후로 관내 학생들이 무궁화꽃 종이접기를 시행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 고취했으며, 통일을 상징하는 한반도와 태극기 문양에 접은 무궁화꽃을 붙이는 행사를 곁들여 한마음 한뜻으로 통일염원과 통일공감대를 형성했다.모든 것이 조화된 기념행사는 지역민이 함께 화합하는 경축 행사로 성료됐다.장인학 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애국 선열들에게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고, 유공자와 유가족에 감사드린다.”라며, “식민지 치하에서도 하나로 뭉쳐 광복을 맞은 것처럼 그 정신과 하나된 힘으로 한반도 통일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영동 | 손혜철 | 2018-08-15 12:00

충북 영동군의 선제적 사업들이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이끌고 있다.군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해 삶의 활력을 증진시키고 지역발전의 디딤돌이 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군정에 접목하고자 노력한 값진 결실이다.군은 민선6기부터 주기적으로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통통통 간담회 개최, 군정자문단 운영, 군민제안제도 시행, 군민소리함 운영 등으로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본청 2층에 협업소통센터를 설치하고, 각종 회의시 토론문화를 정착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만들기에 힘썼다.그 결과 군정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시책들이 발굴돼, 영동군을 더 살기 좋고 행복하게 바꾸고 있으며, 군민들의 직접 체감하고 있다.도내 최초로 시행된 교통복지 정책이자 박세복 군수의 민선6기 공약사업인 ‘70 나들이 카드’는 70세 이상 노인들이 카드를 제시하고 버스를 자유롭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찾아가는 경로당 전담주치의’는 노인복지분야 공약 중 대표 사업으로 교통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렵고 의료접근성이 낮은 오지마을 경로당을 찾아 종합의료 서비스를 도내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가사도우미 지원사업도 도내 최초로 시행됐으며, 노인 식사 제공과 일자리 제공, 경로당 활성화 등 '1석3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지난 7월부터는 도내 최초로 중·고등학생들 통학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통학 버스비와 야간택시비를 지원하고 있다. 충북 최초로 문은 연 작은 영화관은 2관 97석의 작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관람료와 최신영화 상영, 쾌적한 관람 여건 등으로 군민의 영화를 통한 문화욕구 충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추위와 폭염 등의 날씨와 관련해 군민 건강과 안전과 관련된 선진 시책들도 도내 최초로 추진됐다.지난 겨울 주요 교차로 5개소에 추위에 떨며 보행자신호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해 칼바람과 눈을 피할 수 있도록 가로·세

영동 | 손혜철 | 2018-08-15 09:00

충북 영동군은 청년 근로자의 결혼유도 및 중소(중견)기업 장기근속을 위해 충북도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에 대해 참여 기업과 근로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현재 영동군의 참여 근로자는 7명으로, 이번에 5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영동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 도내 중소(중견)기업 미혼근로자로, 사업주의 추천(동의)을 받아야 한다.특히, 기업 당 1명으로 제한됐던 신청인원이 최대 5명으로 늘어났으며, 지원대상도 제조업종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서 전 업종 근로자로 확대됐다.다만, 부동산업, 주점업, 갬블링 및 베팅업과 무도장운영업 등은 제외된다.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매월 충북도와 영동군이 각 15만원, 기업이 20만원, 근로자 30만원 등 총 80만원씩 5년간 적립하게 된다.5년 만기시 결혼과 근속을 동시에 달성한 근로자는 이자 포함 5,00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미혼일 경우에도 근속금 3,600만원과 별도 이자를 받을 수 있다.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 기획감사담당관 인구정책팀(☎043-740-3042)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행복결혼공제사업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기업의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 만큼 관내 기업과 근로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8-15 09:00

전례없는 뜨거운 열기에 나무가 시들어가고 꽃들이 타 죽는 폭염 속에서도 경기도 화성 태안농협이 양강면 산막1리를 찾아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지난 14일 경기도 화성 태안농협의 김세제 농협장을 포함한 5명의 직원은 김갑성 영동농협조합장과 함께 방문하여 양강만 산막 1리 마을 전 주민에게 삼계탕을 제공하였다.마을 주민들과 농협 직원들은 준비된 음식을 함께 먹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담소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태안농협은 고품질 사과를 비롯해 많은 과일이 생산되고 있는 이 마을과 여러 과일을 거래하고 있으며, 이런 인연으로 김세제 농협장은 2017년 10월 10일 산막1리 명예이장으로 위촉되었다. 지난해 11월에는 태안농협 조합원 80여명이 이 마을을 방문하여 사과농가 일손돕기 행사를 펼친 바 있다.김세제 명예이장은 “더위 속에서 과일 생산에 땀을 흘리는 마을 주민들에게 위로와 함께 격려의 말을 전하면서 산막1리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계속 이어갈 것”을 다짐하였다. 이에 산막1리 김기호 이장과 마을 주민들은 더위 속에서도 먼 길을 달려온 태안농협 직원들에게 뜨거운 박수로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8-14 14:22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주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안전문화의 생활화를 위해 지난 14일 영동전통시장에서‘제26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군은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재난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매월 시기별·계절별 지역 특성에 맞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이달에는 막바지 휴가철, 군민들에게 다시 한번 안전의 중요성을 피력하고자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전통시장을 찾아 안전문화운동 가두홍보를 벌였다.이날 캠페인에는 군 안전관리과를 비롯해 지역 안전보안관, 한국수난구조대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물놀이안전실천, 다슬기채취 사고예방수칙, 여름철 풍수해 예방법 등이 담긴 홍보 리플릿과 홍보부채를 나눠주며 안전을 강조했다.또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온열환자가 속출하는 요즘, 폭염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요령을 설명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군은 군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들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여름철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서동석 안전관리과장은 “군민들의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며 “유난히도 힘들고 더운 올해 여름, 이웃들과 가족의 건강과 안부를 살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8-14 13:30

충북 영동군이 군민 안전장치인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해 각종 재해·재난과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군민안전보험은 군이 보험사와 계약을 맺고 군민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군정을 추진중인 영동군이 군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각종 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도내에서도 선제적으로 발 빠르게 사업을 진행했다.올해 1회 추경예산으로 2천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 후,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전 군민(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보험에 가입한 상태다.보험에 가입한 지난 5월 21일부터 효력이 발생해 만약의 사고를 대비하며 군민들의 안전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영동군민이면 별도로 가입절차를 밟지 않아도 일괄 자동 가입된다.보장내용은 △스쿨존 교통상해(12세이하) △폭발·화재·붕괴·상해 후유장애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사망 △대중교통이용시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시 사망 △강도상해사망 △강도상해후유장애 △의료사고법률비용 △자연재해(일사병, 열사병포함)사망 등 9종이다.보장기간은 내년 5월 20일까지 1년간이며, 항목에 따라 1천만원에서 1천5백만원까지 보장된다.관내 지역뿐만 아니라, 영동군민이면 전국 어느 곳에서 사고를 당해도 다른 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된다.군은 모든 군민들이 제도의 이점을 바로 알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범위, 보상한도액을 군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 등에 올리고, 전광판, 소식지, 이장교육 등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군 관계자는“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사로로부터 정신·경제적 안정기반을 제공하고자 보험가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영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

영동 | 손혜철 | 2018-08-14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