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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읍 소재한 ㈜엔텍(공장장/이사 황현수)은 지난 24일 ‘영동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240만원 상당의 냉장고 3대를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달라고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새 냉장고는 관내 저소득가정 2대, 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1대에 전달하여 날씨가 더워지는 계절을 맞아 음식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저소득 가정의 음식물 보관과 위생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다.지난 2018년 4월에도 ㈜엔텍에서 대형냉장고 4대(500만원상당)를 기탁하여 관내 저소득가정,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엔텍은 평소 지역의 발전과 복지사업을 위하여 적극 참여하는 모범기업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황현수 공장장/이사는 “지역사회 사랑나눔 행복나눔에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데로 지역복지 함께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맞춤형행복이음터’ 사업은 지역사회·가정·기업 등에서 배출되는 재사용 가능한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을 저소득주민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2018년 4월에 개소하여 많은 물품이 접수되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4 11:25

충북 영동군이 추진하는 선도 사업이 농가의 시름을 덜고 있다.24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방상휀 보급 시범사업 참여 복숭아농가에서 냉해피해 방지 효과를 톡톡히 받았다고 밝혔다.고정식 방상휀은 과수 개화기 전후 냉해피해 방지를 위해 설치하며, 냉기가 정체되는 지역에 특히 효과가 좋다.휀 컨트롤로 온도를 감지해 영상 2℃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가동이 시작되며, 저온경과 시간이 단축되어 냉해피해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재까지 영동군에서는 총5천6백만원의 사업비로 12개 농가가 사업을 추진했다.영동군은 올해 4월 2일부터 4일까지 최저기온이 평균 영하 4.5℃까지 내려가면서 냉해피해를 입은 농가가 발생했다.복숭아에서는 중생황도 품종이 냉해피해를 받아 수정이 불량하고 과가 비대하지 않는 증상이 많이 나타났다.하지만, 방상휀 보급 시범사업에 참여한 양강면 괴목리 조용석(54) 씨는 올해 냉해피해를 받지 않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현재 조 씨가 재배하는 품종인 중생황도는 다른 농가의 일부과원에서 피해증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조 씨의 과원은 복숭아 착과율도 높고 냉해피해의 흔적을 찾아 볼 수가 없어 냉해피해를 받은 농가 과원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타났다.조 씨는 과거 2010년과 2013년도에 동해피해를 심하게 받아 나무를 다시 보식하거나 폐원해야 할 위기에 처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2014년 이상기후대비 과수 안정생산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고정식 방상휀을 설치하였다.현재는 동해피해를 받았던 나무를 다시 소생하여 고품질 복숭아 재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영동군의 지역실정에 맞는 신기술 보급 사업이 농산물 안전생산과 농촌에 활력을 도모하며 과일의 고장의 위상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셈이다.지서경 연구개발팀장은 “최근 3년간 이상기후로 인해 과수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과수 개화기 전후 냉해피해를 방지하여 과수 안정생산 기반조성 및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4 11:23

충북 영동군이 군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종합 폭염대응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한다.군은 6월부터 9월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분야별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불볕더위에 대응한 전략적인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현재 군은 TF팀을 중심으로 비상연락망 구축, 재난도우미 지정, 폭염정보 전달체계 구축 등 효율적 폭염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있다.먼저 군은 고령·취약계층 주민들이 보행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신호등 교차로 그늘막’을 설치 운영한다.현재 영신중학교 앞 건널목 외 9개소에 설치가 완료됐으며, 7월까지 보행자 왕래가 잦고 주민수혜도가 큰 지역을 선정해 6개소 정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타 지자체보다 먼저 살수차를 운행해 도로 복사열 감소와 미세먼지 등의 효과로 큰 호응을 얻었던 폭염대비 살수차(8톤 규모) 운영도 재개한다.8천여만원의 예산 확보 후 폭염이 심한 7~8월 중 상황에 따라 도심지 주요 도로 및 교차로 등에서 일일 2~4대 운영 예정이다.또한, 냉방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춘 경로당, 마을회관, 읍·면사무소 등 310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주민의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아울러, 노인돌보미, 건강보건전문인력, 사회복지사, 이장 등 506명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운영해 군민 건강상태를 세심히 살핀다.수시로 점검활동을 벌여 군민이 무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직접 가정에 방문해 직접 기초건강을 체크하고, 각 보건지소·진료소와 연계해 유기적 관리체제를 구축한다.폭염대응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수막, 홈페이지, 마을앰프, SNS, 재난예경보시스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주민밀착의 예방중심의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군은 군민 건강을 최우선을 주민들 피부에 와 닿는 소소하

영동 | 황인홍 | 2019-06-24 11:22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24일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영동군 하천과 강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수난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실제 지난 21일 지인 2명과 함께 심천면 인근 강으로 다슬기를 채취하러 갔던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끝내 물에 빠져 숨진 채로 발견돼, 올해 관내 첫 다슬기 채취로 인한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금강 상류인 영동지역 하천은 물이 맑고 다슬기가 흔해 초보자도 간단한 장비만 갖추면 쉽게 다슬기를 채취할 수 있지만, 다슬기를 잡는 데 몰두하다 보면 자칫 움푹 팬 바닥을 밞아 몸의 중심을 잃거나 급류에 휩쓸리기 십상이다.또한 물속에서 오랜 시간 다슬기를 채취하다 보면 체력소모가 크기 때문에 저체온증이 올 수 있으며, 큰 바위 주변 등 갑자기 물살이 세지거나 수심이 깊어지는 곳에서 이끼 낀 돌을 밟았다가 순식간에 미끄러져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 다슬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다슬기를 잡으면서 주위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다슬기를 잡아야 한다”며“무엇보다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6-24 10:03

충북 영동군은 관내 15개 학교4-H회를 대상으로 지난 22일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4-H 학생회원와 지도교사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제활동을 가졌다.이날 활동은 4-H회원들이 ‘지(知), 덕(德), 노(勞), 체(體)’의 4-H 기본이념을 바로 알고, 올바른 인성함양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농심을 함양할 수 있는 이론교육과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진행하는 과일 초콜릿 만들기, 사과파이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 과원 및 체험관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과제활동 참여를 통해 회원들로 하여금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이와는 별개로 영동군은 21개 학교의 학교4-H회 과제활동 지원사업과 학교4-H회 육성 재료지원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4월부터 농장 가꾸기, 1인 1화분 가꾸기, 토피어리 만들기, 목공예 만들기 등의 과제활동을 학교별로 추진하며 농심 지키기에 고심하고 있다.임형택 농업지원과장은 “농촌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각종 체험활동과 교육을 통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더 나아가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인 힘을 주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4-H연합회(회장 김영호)는 700여명의 학생회원 및 영농회원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각종 과제활동, 야영교육, 영농현장체험활동,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2 15:30

영동군새마을회(회장 김종욱)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동안 상촌면 하궁촌리를 찾아 문화, 의료 서비스 등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오지의 마법사’라는 이름의 이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각종 복지 사업에서 소외되기 쉬운 오지 마을을 찾아 문화, 의료 등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동군새마을회의 시책사업이다.작년부터 추진됐으며, 이번 행사에는 직장새마을협의회와 Y-SMU 포럼 회원 30여명이 행복전도사를 자처해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회원들은 그동안 갈고 닦았던 재능으로 이미용 봉사, 머리염색, 팩·마사지 등 미용, 보건 서비스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다.또한,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일손 부족 농가를 찾아 영농활동을 돕고, 주변 환경정리 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여가시간에는 경로잔치를 열어 주민들과 소통하고 웃음을 나눴다.이와함께 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하궁촌리 주민들에게 저녁을 대접하는 등 주민들과 나눔의 참 의미를 함께하고 영동군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했다.김종욱 회장은 “오지 주민들에게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재능봉사자는 자기 계발의 기회를 통해 봉사자와 피봉사자 모두 만족하는 봉사활동을 했다.”며 “새마을 운동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고 국가와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써 새마을운동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6-21 19:00

충북 영동군은 지난 21일 영동체육관에서 승강기 갇힘사고를 가정한 승객구조 합동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위기 대응능력을 높였다.이날 훈련은 건축물의 고층화에 따른 승강기 설치 증가와 유지관리 부실로 인한 이용자 갇힘 등 사고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승강기 관리주체 등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부적절한 대응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되었다.영동군이 주관하고 영동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의 협조로 관내 아파트 승강기 관리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훈련은 정전으로 인해 승강기가 멈추고 이용객 3명이 갇히는 사고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이용객 구조요청, 관리주체 상황전파, 119구조대와 유지관리업체의 신속한 출동 및 구조활동, 사고승강기 수습을 실제 상황에 맞춰 체계적으로 진행했다.김창호 부군수는 강평을 통해 “이번에 실시한 합동훈련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승강기 이용문화가 정착되고 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군에서도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1 17:30

충북 영동군이 지난 21일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지역의 주요 봉사단체들과 ‘통통통 간담회’를 개최해 군정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간담회는 군민들의 군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환기시키고 소통과 협력의 기반아래 효율적인 군정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영동군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영동·뉴영동·황간월류·학산·감고을라이온스클럽, 영동청년회의소 등 봉사단체 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군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관련 부서장의 설명 후 토론과 군정발전 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 추진, 영동-용산간 도로개설공사 추진현황, 영동읍 시가지 가로환경 정비사업, 과수화상병 학산방지 대책,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현황 등의 군정 주요 사업들이 다뤄졌다.참석자들은 일반적인 간담회 형식을 탈피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논의된 사업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이어갔다.박세복 군수는 간담회에서 지역 최대 발전동력이 될 8,300억원 규모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에 전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이 가능했던 일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어 “군민 행복이라는 하나된 목표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뒷받침해주는 회원분들이 있기에 마음 든든하다.”라며, “더욱 살기 좋아지는 영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군정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1 17:00

영동군 학산면 맞춤형복지팀이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나섰다.면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이 평균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난 20~21일 폭염에 취약한 권역 내 사례관리대상 20가구에 혹서기 대비 여름용품 선풍기, 여름이불세트, 쿨수건, 쿨토시, 생필품 등을 학산면보장협의체(박광춘 위원장) 위원들과 함께 가정방문 전달하였다.장시태 학산면장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 및 건강이 우려돼 협의체 위원들과 힘을 모았다.”며, “이번 지원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더운 날씨에 전달봉사를 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박광춘 학산면보장협의체위원장은 “선풍기를 직접 조립해 드렸더니 더위 걱정 덜었다며 활짝 웃는 어르신들을 뵙고 큰 자부심을 느꼈다.”라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에 더욱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학산면맞춤형복지팀은 이번 물품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점이 없는지 사후 모니터링 하여 취약계층 여름나기에 보다 더 신경을 쓸 계획이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1 14:22

사)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는 2019년 6. 20일(목) 11:00 노인복지관 2층 소회의실에서 분회장회의·보청기 무료 전달식, 취업센타장 퇴임식을 병행하였다.민병수 지회장은“상반기 사업이 마무리 되고 하반기 사업이 시작되는 이때 분회장님 노고가 많으시며 우리군 숙원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 궐기대회 및 서명운동에 참여 해 주신 분회장님께 군수님을 대신해 감사 인사”를 하셨다이어서 굿모닝보청기 대표(김혜순 60세)은 2019년 3월 19일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와 업무협약식이 있은 후 협약내용에 따른 보청기 무료 보급으로 심천면 약목리 민산웅(82세)에게삼백만원 상당에 달하는 보청기를 전달하였다이어서 6월 30일자로 9년2개월을 무사히 근무하고 퇴직하는취업지원센타장 김풍연(68세)에게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리는 공로패 및 꽃다발 증정이 있었다 퇴임인사로 김풍연센타장은 무사히 퇴임을 할 수 있었던 이 자리는 지회장님·읍·면 분회장님과 직원들에 덕분이라며 인사를 대신하였다민병수 지회장님은 퇴임하는 취업센타장에 그동안 노고에 아낌없는 위로와 격려를 보냈다.당면업무 협조사항은 장준홍사무국장의 설명으로 분회장 회의를 마쳤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1 14:18

충북 영동군의 정보화마을들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고 있다.청정자연의 혜택에 힘입어 농작물 품목 차별화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농촌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야심찬 목표아래 마을전체가 의기투합하고 있다.영동군에는 지난 2005년부터 황산포도마을(학산 황산리)이, 2008년부터 솔향기수박마을(양산 송호리) 등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군은 주민들에게 컴퓨터를 보급하고, 마을에 정보센터와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한편, 정보화 교육과 마을홈페이지 운영을 지원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올해 2월말 열린 정보화마을 중앙협회 정기총회에서는 페스타 부스 부분에서 영동 솔향기수박마을이 우수상을, 프로그램관리자 공로상에 영동 황산포도마을이 수상하며 체계적인 운영능력을 전국에 알렸다.주민들이 하나의 유기체로 똘똘 뭉쳐, 정보화마을 운영의 정석을 보여준다.황산포도마을은 청량한 대나무숲으로 둘러싸이고 싱그러운 포도송이가 넘치는 마을로 잘 알려져 있다.천혜의 자연경관이 살아 숨 쉬는 마을로, 주민 대부분이 포도재배에 종사하고 있으며, 그 명성에 걸맞게 최고의 품질관리를 통해 당도 및 향이 좋은 포도만을 엄선하여 생산하고 있다.주 운영프로그램인 포도따기 체험은 농촌과 도시민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농촌에 대한 이해와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솔향기수박 정보화마을은 이 지역 특산품인 수박과 당근을 이용한 농촌체험마을을 조성해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로 농촌소득을 증대시키고, 매년 여름철 3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송호 유원지를 홍보하고자 조성됐다.특히, 지역의 특산품인 수박과 토마토는 금강의 맑은 물과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질감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전자상거래와 직거래 장터 등에서 주목받고 있다.인근의 소나무 어우러진 승마장에서의 승마체험도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이들 마을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인터넷 매체를 통해 소외된 농촌에는 전자상거래와 직거래를 실시하여 마을 주민들의 소득을 증대하고, 도시민

영동 | 황인홍 | 2019-06-21 09:54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20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청렴실천 및 음주운전 근절 직장훈련을 가졌다.이번 교육훈련은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법과 원칙을 준수한 공정한 업무처리, 알선 및 청탁근절,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 언제나 친절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음주운전은 당사자는 물론 타인의 가정까지 파괴할 수 있는 범죄행위이며 소방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져버리는 일임을 깊이 인식하고, 음주운전 근절 및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하편 전민트라우마상담센터 허미라 센터장과 함께 소방공무원 업무 특성상 각종 사건, 사고 등 재난현장에 쉽게 노출되면서 발생 할 수 있는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 교육과 대처방안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져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며 음주운전은 범죄”라며 “이번 결의를 통해 공직자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음주운전을 근절하여 깨끗한 소방안전문화 정착과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소방상 정립에 다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0 10:17

충북 영동군이 2019년 상반기 주요사업과 민선7기 1주년의 주요 성과와 문제점 등을 되짚으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20일 군에 따르면 군은 19~20일 이틀간 부서별 2019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가졌다.보고회는 상반기 동안 추진했던 군정의 종합적인 상황을 점검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미래지향적인 군정을 수행하고자 마련됐다.19일 기획감사담당관을 시작으로 각 부서 팀장이 배석한 가운데 각 부서장이 보고하며, 추진한 주요업무 성과와 잘된 점, 미흡한 부분을 짚어봤다.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추진계획에 의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가 만들어졌는지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깊이 있는 토론으로 새로운 시대 군정이 나아갈 방향 등을 모색하며 민선7기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했다.보고회에서 행정, 관광, 문화, 경제 등 군정 전분야에서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며 다양한 시책을 펼쳐 온 것으로 보고됐다.특히, 지역의 최대발전동력이 될 8,300억원 규모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건설후보지 1등 선정을 최고 성과로 꼽았다.이어, ▲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공모 선정 ▲ 호주와 교류협력 발판 마련 ▲ 야한밤에 와인포차 성공 개최 ▲ 영동사랑상품권 발행 ▲ 재해예방 우수기관 선정 ▲ 전선 지중화사업 선정 시행 ▲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 증설 ▲ 치매안전센터 정식 개소 등을 주요성과로 밝혔다.군은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알찬 결실들이 지역 선도의 탄탄한 기틀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군은 이를 토대로 대내외 여건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세부적인 영동발전 로드맵을 구체화시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군정을 펼치기로 했다.보고회를 주재한 박세복 군수는 “추진결과에서 나타난 미흡한 부분은 세심히 보완해 지역발전의 토대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모든 군민이 활짝 웃고 행복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들이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군정 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영동 | 황인홍 | 2019-06-20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