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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농촌지도자영동군연합회 경영연찬회가 지난 6일 영동체육관에서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농촌지도자회원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농촌지도자영동군연합회(회장 박기용) 주최, 영동군 후원의 이 행사는 보릿고개로 힘든 시절 녹색혁명과 백색혁명에 앞장서 온 농촌지도자 회원 상호 간 농업정보를 교환하고 농업인 복리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격년으로 열리고 있다.개회식에서는 농촌지도자 육성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농촌지도자회원 23명에 대해 도지사 및 군수 등의 표창패가 수여됐다.이어 영동소방서 주관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해, 실생활에 유용하게 적용하고 농촌 발전의 핵심요원으로서 개인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전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읍면별 노래자랑으로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참여회원들은 그간 농작업의 피로를 날려버리며 모처럼만의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군은 이번 행사가 농업발전의 주역인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경영 능력을 배양하고, 단체의 활력 도모로 안정적 농가소득 향상과 농업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연찬회를 통해 화합과 단결의 힘을 만들며 농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지역발전의 중심인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지도자영동군연합회는 과학영농의 선도 실천 및 농업경쟁력 향상 등을 위해 지난 1,957년 설립됐으며, 375명의 회원이 꾸준한 학습활동과 각종 사회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의 농업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2-08-07 15:00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 충북 영동군은 와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2 영동와인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5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저녁 수강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강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 영동와인아카데미는 국내 와인산업을 이끌고 있는 영동군만의 특별프로그램으로, 와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다.수료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영동와인산업의 발전과 영동와인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는 와인신규반 41명, 와인투어반 23명, 총 2개반 64명이 아카데미에 참여한다.* 관외 교육생 : 8명(서울, 경주, 세종, 아산, 옥천, 대전 상주)관내 교육생 : 56명참가모집시부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수강 문의가 이어졌으며, 와이너리농가는 물론, 지역의 와인산업발전과 농산업 융복합화에 관심이 많은 군 공직자들도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교육과정은 오는 11월까지 각 과정별로 월 3회 정도, 총 72시간 48강좌의 강의와 실습이 병행될 예정이다.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교육 일정이 변경되거나 일부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될 수 있다.와인신규반은 와인기초 상식, 와인서비스 매너 및 테이스팅 기법, 와인양조실습 등 초보자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와인투어반은 와인양조 실습, 양조장관리, 현장 및 토론 교육으로 진행되며, 와인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군은 와인전문가 양성으로 영동와인 산업 발전과 농촌활력화 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장인홍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동와인의 매력과 특징을 하나하나 배워가며, 와인 주산지 영동군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도록 내실있게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라며 “수강생들이 영동와인 산업발전과 농촌활력화를 주도할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08년 첫 문을 연 영동 와인아카데미는 지난해까지 총78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영동 | 황인홍 | 2022-08-05 10:55

영동경찰서(서장 최영기)는 8. 4.(목) 15시 경찰서 회의실에서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에는 경찰‧지자체‧군의회‧사회단체‧주민대표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안심거리 조성 관련 CPTED 추진력 확보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자치경찰 치안협의체는 치안정책의 결정 과정에 주민과 관계기관 등이 참여해 각종 시책 발굴, 주요 안건에 대한 의견수렴‧조정 등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영동군의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안심거리 조성 CPTED사업의 추진력 확보를 위해 이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치안­행정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까지 함께하는 참여형 CPTED 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물리적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주민과의 합동순찰, 줍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제안하였다.이승주 위원장(영동군의회 의장)은 “더 안전한 영동, 살맛 나는 영동을 만들기 위해서 전제 되어야 할 것은 주민의 안전일 것입니다. 주민 안전을 위해서는 치안과 행정이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주민 모두가 지혜를 모으고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8-04 15:30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4일 구급현장에서 신속한 전문 응급처치로 중증응급환자의 생명보호에 기여한 구급대원 및 일반인에게 하트·브레인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하트 세이버는 심정지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한 이들에게 수여하며, 브레인 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하게 평가·이송하여 후유증을 최소화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제도로, 구급대원들에게 명예로운 상일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응급처치 시행률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인증서를 받은 주인공들은 ▲하트 세이버(황간119안전센터 소방장 곽찬표·김유정·김광용, 소방교 양태훈·이미성, 소방사 김보미, 일반인 오용은·김연중) ▲브레인 세이버(황간119안전센터 소방교 서민지·이재욱·김태용) 구급대원 들이다.특히 하트세이버를 받은 오용은(남, 62세), 김연중(남, 40세)씨는 지난 6월 10일 황간농협매곡지점에서 동료 직원이 업무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심정지 증상을 빠르게 인지하고 구급대 도착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동료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한편 영동소방서는 영동·황간·학산119안전센터 및 지역대에 응급구조사 1급, 간호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구급대원과 심정지 환자 소생을 위한 AED(자동심장충격기) 등 구급 장비를 갖추고 지역주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임병수 소방서장은 “1분 1초를 다투는 응급상황 속에서 구급대원과 군민들의 신속한 대처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었다”며 “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소중한 생명 보호를 위해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8-04 14:57

충북 영동군 용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중 하나인 기타동아리팀이 농촌 거주 주민들이 누릴 수 없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주고 있다.이 기타동아리팀(회장 정장용)은 2020년 1월 20명의 기타를 사랑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용산면 주민들의 모임으로 창설되었다.코로나19로 인하여 소규모 모임으로 동아리 활동을 이어오다, 2021년 11월부터 매주 1회 이상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본격적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남다른 노력과 열정으로 연주실력도 나날이 늘고 있다.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버스킹 공연을 준비하며 주민 힐링의 시간을 만들고 있다.최근에는 저녁 시간을 활용해 용산면 다목적광장에서 지역 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틈틈이 갈고 닦은 솜씨로 친숙한 가요를 기타연주에 맞춰 주민들과 노래 등을 같이 불렀다.첫 버스킹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주민들의 행복지수 및 만족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이후, 이 용산면 주민자치 기타동아리팀은 버스킹 공연을 이어가며 지역주민들과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정장용 회장은 “버스킹 공연을 통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없는 주민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8-04 11:15

충북 영동군인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전기울타리 운영 현황 전수조사를 이달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인근 지역에서 전기울타리 감전사고로 주민 2명이 사망하고, 전기울타리에 대한 사회 불안감이 대두되자, 군민 안전과 산고 예방을 위해 관련 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군내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전기울타리가 조사 대상이다.군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마을 이장과 협조하여 체계적인 조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마을 방송 등으로 전기울타리 위험성 및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전기울타리 설치 금지에 대해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기준에 어긋나게 설치한 전기울타리를 발견하면 현장에서 계도할 계획이다.또한, 시설 소유자에게 안적기준 준수 및 임의 개조 금지, 위험안내 표지판 설치 등을 알리는 안내문도 발송할 예정이다.이후 군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꼼꼼한 관리시스템을 갖추는 한편, 주기적인 계도활동과 점검으로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전기울타리는 유해 야생동물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하지만, 부주의하면 바로 사고를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내실있는 조사로 주민 안전 확보와 야생동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8-04 11:13

충북 영동군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중앙 광장에서 운영중인 어린이 물놀이장이 여름철 군민 힐링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과 관광객들에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어 주고 영동군의 100년 먹거리로 자리잡을 힐링관광지를 홍보하고 위해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달여간 이 어린이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20m×10m×1m(조립식)과 10m×10m×0.6m(에어) 형태로, 크기와 깊이를 달리해 초등학생용, 미취학아동용, 영유아용으로 구분된 총 3개의 풀장이 운영되고 있다.운영기간에는 ‘힐링광장 분수’도 함께 운영하여,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무더위 날리는 도심 속 작은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하루 평균 어린이를 포함한 430여명(누적 6,400여명)의 이용자가 이 곳을 방문하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외지 방문이나 장거리 피서가 부담스러운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군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군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해 주고자 안전과 편의 사항 제공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물놀이장 위해 따가운 햇볕을 막을 그늘막을 설치했으며, 주위에 쉼터(몽골텐트5×5m) 26개소와 샤워실, 탈의실, 테이블, 의자 등을 비치했다.또한, 응급구조사 및 간호조무사 등 전문 인력 9명을 배치하여 안전사고를 막고 사고발생 시 신속 대응 체제를 갖춰 놓고 있다.이와 함께, 대용량 여과기를 설치하고, 잔류염소 검사와 정밀수질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철저한 수질환경 관리와 함께 방역에도 힘쓰고 있다.한 방문객은 "오랜만에 아이들과 정말 신나게 놀았다"며, “멀리 가지 않아도 아이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시설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돼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안전하고 위생적인 물놀이 시설을 준비하였다.”라며, “

영동 | 황인홍 | 2022-08-04 11:12

충북 영동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모두 모여 영화 Da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평소에 여가활동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도모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실내 활동에 지친 아동과 가족에게 외부 활동 및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하여 아동의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문화체험의 기회를 지원하기로 하였다.지역자원을 연계와 대상자의 접근성과 취향을 고려해 영동레인보우영화관에서 대상자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상영관을 대관했다.지난달 22일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니언즈2를 상영했고, 30일에는 부모 대상으로 탑건 상영과 부모교육을 하였다.이후 군은 대상자들의 선호도와 취향을 고려해 최근 개봉작들을 틀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전한 문화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김병구 가족행복과장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 및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91가구 140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꼼꼼한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2-08-03 11:32

충북 영동군이 글로벌 인재양성의 토대를 닦는다.영동군은 영동군 관내 초·중학생 230명을 대상으로 4박 5일의 일정으로 ‘영동군 초·중학생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유아, 청소년 복지시책과 교육 부분 투자를 확대하려는 영동군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미래영동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기초작업이다.올해는 8월 1일부터 초등학교 5~6학년 110명, 8월 8일부터 중학교 120명이 각각 4박 5일간 인천영어마을로 영어캠프를 떠난다.군은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엄격한 제안평가를 거쳐 교육위탁업체를 선발했고, 각 학교별로 적정인원을 배정해 교육에 참가할 우수학생을 추천받았다.이번 영어캠프는‘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직된 사회를 벗어나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다양한 국가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알찬 체험활동 중심의 영어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한 맞춤형 수업 진행과 각 학급 원어민 담임 배치 및 교육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과 문화체험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영어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영어캠프는 레인보우 영동을 상징하는 일곱 색깔 마카롱 만들기, 영동 국악의 우수성을 배우고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며, 내 고장 자랑거리 홍보 등 영동군만의 특화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양한 체험을 겪지 못한 학생들이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질 높은 영어교육 체험과 함께 공동체 활동을 통해 상호 배려와 협동심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이후 군은 영동군 초·중학생 인재들에게 다양한 영어교육 체험을 운영하여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함께 학생들이 폭넓은 영어체험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영동 | 황인홍 | 2022-08-03 11:31

충북 영동군 정영철 영동군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선거공보분야 최우수에 선정됐다.이 대회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에 대한 발굴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선거공보 분야에서는 충북도내에서 정영철 군수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평가는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광역·기초단체장·교육감 등의 예비후보자공약집, 선거공약서, 선거공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공약의 목표, 우선순위, 이행절차, 재원조달방안, 철학․비젼 등 총 7개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해 최종 수상자를 가렸다.정영철 군수는 평소 여러 주민들과의 만남과 소통을 바탕으로 꼼꼼히 준비해, 짜임새 있고 지역 특성을 잘 살린 맞춤형 공약들을 구성했다는 평을 받았다.정영철 군수는 공약 준비단계부터 ‘군민 모두 행복한 중단 없는 영동발전’을 위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행복한 영동, 청소년과 청년의 미래를 지원하는 영동, 농업인과 자영업자, 기업인이 활기찬 영동, 그리고, 영동경제 활성화를 강조해 왔다.특히, 경제, 복지, 문화 등 분야별로 핵심사업과 영동의 새로운 비전을 선거공보에 적극 기입함으로써 군민들이 막연해 할 수 있는 공약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작성한 점들이 평가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영동군의 민선8기 공약은 크게 △ 2대 목표 △ 5대 전략 △ 107개 실행과제로 구성되어 있다.2대 목표로 제시된 대표 공약은 지방소멸 극복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치유관광 프로젝트, 전국 최대 미래농업단지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이다.현재 군은 담당부서의 실무 사전검토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군민복지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공약,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공약을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오는 9월까지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게시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관련 정부예산확보 등 지속적 보완·환류로 전 공직자들

영동 | 황인홍 | 2022-08-03 11:30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임재동, 부녀회장 윤손희)는 2일 상촌면 유곡리 마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집수리 대상가구는 지역 내 생활취약계층 중 상촌면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체회의를 통해 선정하였다.이날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직원 10여명도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20여명의 상촌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10여명의 한수원 직원들은 이른 오전부터 도배, 장판을 새로 갈고, 싱크대 교체 및 청소를 하며 특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들의 정성어린 손길이 지나간 자리는 쾌적하고 산뜻한 보금자리로 바뀌었다.임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이 편안하고 건강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오는 4일 추가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조도숙 상촌면장은 “상촌면 새마을협의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지역의 여러 단체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라며 “상촌면 새마을협의회, 한국수력원자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지증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8-02 12:30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에 김창호 센터장이 취임했다.김창호 신임 센터장은 지난 1일 영동군청에서 정영철 영동군수에게 임명장을 수여받은 후 임기를 시작했다.김창호 센터장은 1980년 공직에 입문해 36여 년의 공직생활을 했고 2016년 12월 지방서기관으로 명예퇴직했다.재임기간 동안 교류협력팀장, 사회복지팀장, 행정과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복지 분야의 풍부한 지식과 관리자로서의 능력을 갖추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영동군은 자원봉사센터장 임명을 위해 지난 7월 공개채용을 실시했으며, 3명이 응시해 1차 경력심사와 2차 면접시험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김창호 씨를 최종 합격자로 결정했다.김창호 신임 센터장은 2024년 7월까지 2년의 임기로 소속 자원봉사자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자원봉사 활성화 등을 위해 적극 나서게 된다.김창호 센터장은 “자원봉사자와의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발전과 더불어 사회통합을 위해 이동빨래차량 운영, 찾아라 영동행보마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2-08-02 12:29

충북 영동군 자계예술촌은 오는 8월 13일(토), 14일(일) 이틀간 제19회 산골공연예술잔치(이하 ‘산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산골’은 지난 2년 동안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시간 영상 송출을 통한 비대면 공연으로 그 맥을 이어왔다.올해 ‘산골’은 마당극, 연극, 국악, 마임, 노래 등 여러 장르에 해당하는 총 6개 작품이 직접 관객을 맞는다.첫 공연은 감바위작은무대에서 펼쳐지는 국악놀이터The채움의 [몽돌]로, 우리 주변의 삶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이어 자계예술촌 야외무대에서 마당극 전문극단 큰들문화예술센터의 [마당극 효자전]이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 신명을 선사할 예정이다.13일 토요일 마지막 공연으로 자계예술촌 소극장에서는, 인생의 단면들을 날카롭지만 유머스럽게 구현한 극단 경험과 상상의 [체홉 단편선]이 관객을 만난다.8월 14일 져녁 7시에는 자연이 전하는 이야기를 노래로 담아내는 청년 가수 송인효 [포크무대]가 감바위작은무대에 선다. 이어서 마임과 무용을 기반으로 피지컬씨어터를 지향하는 극단 즐겨찾기 [즐거운 나의 집]이 관객을 기다린다.마지막 공연은 이태건, 류성국 두 배우의 마임 공연 [마임여행]으로 관객들은 자계예술촌의 산내음, 새소리, 물소리, 별빛과 어우러지는 몸짓의 향연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자계예술촌 박연숙 대표는 “아쉽게도 지난 2년간 관객과 함께 할 수 없었지만,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설렘과 그리움으로 소홀함 없는 ‘산골’을 준비중이다.”라며 “이번 열아홉번째 ‘산골’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산골’을 기다린 관객분들의 여전한 관심과 애정 어린 발걸음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8-02 12:28

정영철 영동군수가 지난 2일 주요간부회의에서 무더위 쉼터로 운영중인 경로당 현장 점검을 지시했다.정 군수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로 그 어느때 보다 경로당 운영 실태를 점검해야하는 중요한 시점이다.”라며 “냉방기 가동은 물론 코로나19 방역상태도 수시로 점검해 경로당 운영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군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지난 4월 25일 경로당 348곳의 운영을 재개했으며 5월부터는 경로당 식사차림 등을 지원하는 가사도우미도 운영하고 있다.정 군수는 “경로당은 감염 취약계층인 고령자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3차 이상 접종자 이용과 감염 위험성을 최소화한 식사 방안을 강구하는 등 폭염과 코로나19로부터 어르신들을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이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요양병원의 대면 면회 금지 등 방역조치가 강화되면서 경로당 폐쇄에 대한 어르신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며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등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폭염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시행중이며 지역 노인들에게 코로나19 4차 접종을 독려하는 등 군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2-08-02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