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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고당사(주지 혜정스님)는 8월 24일 오후5시 영동역(역장 신승렬)광장에서 제2회 영동 고당사 작은 음악회 소상공인 힐링 콘서트 및 이웃돕기 백미 50포 전달식을 갖는다.불교공뉴스 TV ( http://www.bzeronews.com )는 영동 고당사 작은 음악회 소상공인 힐링 콘서트를 창간 9주년 특집으로 8월24일 오후 5시 녹화방송 한다.우쿨렐레(우쿨하모니 12명), 행복해요, 젓가락 행진곡, 기 타(에버그린 동호회 7명), 시낭송(박정선) 구부러진 길, 노래하는 화가 원숙이(두 바퀴로 가는 자전거, 거리에서), 가수 손유상(축제의 노래, 삼포로 가는 길), 가수 백기석(새벽길, 그 사람 무정한 사람), 백기석 색소폰(가라지)녹화방송에는 박세복 영동군수, 박덕흠 국회의원, 윤석진 영동군의회 의장, 배광식 영동 문화원장, 이종철 영동예총회장, 신승렬 영동역 역장, 양혁준 고당사 신도회장이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축하 메시지를 전달한다.또한 영동군과 옥천군 소상공인들을 홍보하기위해 영동과 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 회원들이 홍보활동을 펼친다.불교공뉴스 TV 힐링대담 소상공인을 응원합니다! 는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듣고 위문하고、소원지를 받아 기관단체장에 전달하여 소원이 해결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작은 음악회를 통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소상공인을 응원합니다! 찾아가는 제2회 영동 고당사 작은 음악회는 영동군 출신의 가수와 예술인 및 학생들이 취지에 공감하여 출연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봉사 한다.고당사 주지 혜정 스님은 매월 소상공인을 응원합니다! 작은 음악회를 주최하고 불교공뉴스 TV 힐링대담 녹화방송에 출연하는 소상공인들이 살림에 도움이 되도록 물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입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자녀들의 장학금을 후원하기로 했다.< 불교공뉴스 - 고당사, 1년 정기후원 약정 >장학금 년 1회 (고교 3명, 중 3명 ) 150만원육군

영동 | 황인홍 | 2019-08-19 20:24

영동 향토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해 온 설계리 농요 기능보유자 서병종 씨가 지난 16일 향년 8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설계리농요보존회 회장을 맡고 있던 서 씨는, 영동읍 설계리를 중심으로 전해 내려오는 ‘설계리 농요’와 지역 향토문화 보존에 큰 역할을 했다.‘설계리 농요’는 노동의 피로를 덜고 능률을 높이는데 중요한 구실을 하는 집단 노동요로 지난 1996년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6호로 지정받았다.오래전부터 지역 농민들 사이에서 입으로 전해오다가 40여년전 서 회장을 중심으로 45명의 마을 주민들이 보존회를 만들어 맥을 이어 왔다.지난 1975년 설계리 농요가 제16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1위로 대통령상의 수상의 영예를 안을 때에는 서 회장의 역할이 컸다.주기적으로 시연을 통해 ‘모찌기 노래’, ‘초벌매기’, ‘두벌매기’ 등의 농요 소리와 전통 경작방식을 선보이며 조상들의 희로애락이 담겨져 있는 향토문화를 지켜냈다.지난 2012년에는 농사를 지으며 평생 알뜰히 모은 1000만원이라는 큰 돈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으며, 마을 장학회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남다른 이웃사랑을 보여줬다.보존회 관계자는 “단합과 화합을 강조한 설계리 농요처럼, 영동의 향토문화와 지역 발전을 이끌고자 했던 서병종 회장의 뜻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8-19 11:31

충북 영동군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2019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군은 평생학습이 개인 행복과 100세 시대 사회 번영을 이끄는 주요 요소로 보고, 군민들의 여러 의견과 선호도를 조사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종이접기지도사과정, 기타교실(초·중급), 사진교실, 프랑스자수, 도자기 핸드페인팅 등 정규과정 24개의 알찬 과정들이 군민들과 함께 한다.다음달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과정별로 8주~16주 정도 운영될 예정이다.각 강좌 당 15~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 인원의 70% 미만일 경우 해당강좌는 폐강 예정이다.수강 희망자는 주민등록증, 수강신청서 등을 갖춰 레인보우영도서관 사무실로 방문접수하거나 인터넷(www.rainbowlib.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수강료는 무료, 재료·교재비만 본인부담이며 1인 3개 과정까지 신청 가능하다.평생학습 강좌 모집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군 홈페이지(www.yd21.go.kr) 혹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홈페이지(www.rainbowlib.go.kr)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군민모두가 나이에 상관없이 배움을 통해 삶의 의미와 활력을 찾을 있는 평생학습 기반 마련을 위해 강좌를 준비했다”라며, “군민 의견을 수시로 반영하며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8-19 11:30

충북 영동군이 지역 4대 축제의 첫 스타트를 끊는 ‘영동포도축제’의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가족과 떠나는 과일나라 체험여행’ 슬로건에 걸맞는 명품 축제를 만들기 위해 군정 전분야에서 꼼꼼한 축제를 준비중이다.군은 시가지 주요 지점마다 배너기 등을 설치해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관광을 위해 도로시설, 가로등 정비 등 기반 시설과 관광객 편의시설 점검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또한 이달 초부터 아름답고 쾌적한 영동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축제장 주변 환경정비에 힘쓰고 있다.생활폐기물수거운반업체인 서진환경과 영동읍사무소를 중심으로 축제장 주변과 영동역, 주요 시가지 거리청소에 주력하고 있으며, 축제기간에도 기동수거반을 운영해 적기에 행사장 쓰레기를 처리할 예정이다.축제 하루 전날인 28일에는 군청 전직원이 참여해 시가지 환경정화를 실시하며, 축제기간에도 이른 아침부터 축제 행사장과 그 주변을 정리할 계획이다.현재 축제 주무대인 영동체육관 진입로와 포도따기 체험행사 주변 도로변에 대한 노면정비와 제초작업이 한창이며, 축제가 시작되는 29일 이전까지 작업을 마무리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말끔히 정돈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축제장 전반적 안전관리 대책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먼저, 관광객 편의제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9~23일까지 축제장 주변 가로등에 대해 정상작동여부, 조명 밝기, 시설물 파손 등의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28일에는 충북도 주관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행사장내 시설·소방·전기 분야의 이상유무를 살필 계획이다.또한, 영동군안전관리위원회도 개최해 비상연락망 구축체계, 축제기간중 안전사고 발생 대응 계획, 안전관리요원 배치, 주요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핀 후, 축제장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했다.공중위생업소 15개소를 대상으

영동 | 황인홍 | 2019-08-19 11:29

이 공연은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이자 이 지역 출신인 난계 박연(朴堧·1378~1458) 선생이 세종대왕에게 올린 서른아홉 개의 상서를 소재로 한 뮤지컬이다.충북 영동의 우수한 국악기반시설과 다양한 국악콘텐츠 개발로 국립국악원 영동 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다.난계 박연선생이이 세종대왕에게 올린 음악, 악기, 제례, 복식, 악공처우, 제례음식 등에 대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짧은 영상 촬영과 뮤지컬 드라마를 혼합한 키노드라마 형식의 융복합 공연으로, 세종대왕과 함께 난계 박연이 작사·작곡한 대표적 음악 등을 춤과 노래로 형상화해 극의 재미와 볼거리를 한껏 꾸민다.도화원 박한열 대표가 작·연출을 맡은 이번 뮤지컬은 왕 역할의 대명사 임동진 등 유명 배우들과 함께하여 탄탄한 연기력과 노래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박연 역에 손건우, 세종 역 임동진, 망자 박연 역은 뮤지컬 배우 곽은태, 맹사성 역은 기정수 등 막강한 연기자들이 합류한다.이 뮤지컬은 지난 4월 충청북도, 영동군, 충북지식산업진흥원, ㈜도화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공모한 2019 지역전략산업 연계 과제 지원사업에서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9천만원을 확보하여 제작되었다.

영동 | 황인홍 | 2019-08-19 07:43

충북 영동군은 지난 16일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와인소믈리에와 영동와인연구회 회원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와인 품질향상 및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토론회는 제6회 한국와인대상 심사와 연계한 행사로 한국와인대상에 출품된 약 107점의 와인을 평가한 10명의 위원들의 소감을 와인생산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와인생산자들과 함께 영동와인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토론하는 자리다.와인소믈리에와 와인생산자들의 소통과 정보교류를 위해 처음으로 마련되었다.한국와인대상 심사위원인 와인소믈리에들의 심사기준과 평가, 배점 그리고 심사과정의 에피소드 등 와인 심사과정을 와인생산자들과 공유하고 한국와인의 개선과 발전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여인성 영동와인연구회장은 “한국와인을 주제로 다양한 형태의 토론회가 더 자주 열려 영동와인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한국와인을 널리 알리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한국와인대상 심사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임형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인사말에서 “와인생산자들이 소비자가 선호하는 와인을 제조할 수 있도록 소비자와 생산자의 가교역할을 해주는 와인소믈리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영동와인산업의 발전을 위해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와인소믈리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하였다.한편, 영동와인연구회는 2008년도의 조직되어 와이너리 5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영동와인 명품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08-16 17:30

충북 영동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에서 관내 ‘황간휴게소(상행)’, ‘황간휴게소(하행)’, ‘용우동(영동읍)’ 등 총 3곳이 ‘좋음’등급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2017년부터 시행된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희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에 대해 위생등급을 지정하여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제도이다.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위생등급 지정서 및 위생등급 표지판 교부, 기술지원, 시설설비 개보수 융자 지원, 위생관련 출입검사 면제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군은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새로운 기준으로 정착되도록 지정 홍보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위생수준의 향상과 식중독 발생 감소를 위해 더 많은 업소가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지역 음식점의 위생, 서비스 수준을 높여 선진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식점 위생등급제와 관련한 기타 문의사항은 영동군청 가족행복과(740-3794)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08-16 10:01

송호관광지 와인체험관 개장 운영, 힐링 쉼터로 인기100년 송림으로 울창한 영동군 송호관광지에, 대한민국 와인 1번지 영동의 다양한 와인을 접할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있어 눈길을 끈다.송호관광지 입구에 위치한 와인체험관은, 건축면적 278㎡ 지상1층 규모로 건립돼 지난 2016년 7월 첫 문을 열었다.여름 시작과 끝을 같이 하며,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더위를 쫓으며 영동와인의 특별한 매력을 만끽한다.이 곳은 국내 최대 규모의 포도재배 단지를 바탕으로 한 영동와인의 다양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영동포도와 와인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지역 와이너리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개성만점의 와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아기자기한 조형물과 와인악세사리, 포토존 등이 보기 좋게 꾸며져 있다.와인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재미있고 쉽게 와인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현재 민간의 전문성을 살려 위탁 운영 중이며 프리미엄 와인부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와인까지 10개 농가 35개 와인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와인 입문자부터 마니아층까지 다양한 입맛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전문 소믈리에의 와인에 얽힌 재미난 설명을 듣고, 송호관광지 송림을 느끼며 아늑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가볍게 와인 시음하기에 더욱 좋다.향긋하고 달콤한 와인향에 솔내음까지 더해져 특별한 낭만을 전한다.체험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지갑을 열게 해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와인체험관은 6∼8월까지는 매일 운영, 9월은 주말 및 휴일에만 운영예정이다.일일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이병출 시설사업소장은 “소나무숲과 금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송호 관광지를 즐기시다, 잠시 이곳에 들러 힐링과 여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체계적 시설 운영은 물론 영동와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와인1번지 충북 영동에는 영동와인의 다양한 맛을 접할 수 있는 시음 장소가 몇 군데 더 있다.심

영동 | 황인홍 | 2019-08-16 10:01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16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이번 화재예방대책은 추석 연휴를 대비해 화재취약시설 등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와 현장위주의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내용으로는 많은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대형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전원 차단, 비상구 폐쇄, 피난·방화시설 사용 장애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노유자 시설 등 피난취약시설 등에 소방관서장 현장지도 방문을 시행해 안전관리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연휴기간 동안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초동 조치와 출동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류광희 소방서장은“추석연휴 기간으로 인해 안전의식이 자칫 해이해질 수 있어 화재예방대책 추진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8-16 09:57

충북 영동군에서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아 8.15 광복절 기념식 행사가 성대하게 개최됐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회장 장인학)는 영동군과 함께 지난 15일 지역민 200여명을 초청하여 순국 선열들의 애국정신과 참된 광복정신을 되새기며 평화로운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제74주년 8.15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하였다.이날 먼저 영동체육관 옆 독립유공자 기념탑에서 김창호 영동부군수와 민주평통 장인학 협의회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기관․사회단체장, 6.25참전유공자회, 보훈단체등 많은 인사들이 모여 참배행사를 거행하였다.참배행사 후, 바로 옆 아모르아트 컨벤션 1층에 마련된 기념식장에서 식전공연, 국민의례, 기념사, 축시낭송, 광복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경축공연 등이 이어지는 공식행사가 진행되었다.특히, 행사 전후로 인터넷고등학교(교장 이상주) 학생들이 무궁화꽃 종이접기 이벤트를 실시, 나라사랑하는 마음 고취와 함께 통일을 상징하는 한반도와 태극기 문양에 접은 무궁화꽃을 붙이는 행사를 곁들여 눈길을 끌었다.또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나눠주는 행사를 곁들여 8.15광복절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장인학 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애국 선열들에게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한다.”라며, “유공자와 유가족에 감사드리며, 식민지 치하에서도 하나로 뭉쳐 광복의 날을 맞은 것처럼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는데 하나 된 힘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통일염원과 통일공감대 확산에 기여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8-15 07:13

충북 영동군의 야외 물놀이장들이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 속 여름 피서지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처음 과일나라테마공원 야외놀이터에 야외물놀이장이 개장했다.이 곳은 놀이터, 와인분수, 세계과일조경원들로 많은 군민들이 찾는 곳이지만, 지금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피서지로 변신했다.군은 매년 여름 기록적인 폭염발생으로 인해 지역의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힐만한 물놀이 시설이 없어, 설치를 검토하고 있었다.여기에 민의의 대변기관인 영동군의회의 제안이 있어, 이를 적극 반영해 도심 속에서 편하게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야외 물놀이 시설을 마련했다.중형풀장(7.5m×5m*0.6m), 워터슬라이드(5m×4m×3m), 소형 워터슬라이드(5m×5m×0.5m), 탈의실 등을 갖췄다.작은 규모이지만 주위 과일나라테마공원의 시설들과 연계돼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하고 있어 자녀들과 함께 방문한 군민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특히, 주말에는 많은 이용객들이 몰리며, 도심 속 휴식처이자 무더위 쉼터로 인기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무료 운영되며, 안전관리자 5명이 상주하며 피서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살핀다.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1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된다.여름철 관광명소인 양산 송호관광지 물놀이장도 개장돼 피서객들을 맞고 있다.이 물놀이장은 금강변 아름드리 소나무숲속 1,200㎡에 어린이용, 성인용 풀을 비롯해 각각 43m,13m 길이의 슬라이드 등을 갖추고 있다.빽빽한 송림 옆에서 솔향기 한껏 맡으며 슬라이드를 타는 것이 매력 포인트다.이 물놀이장은 8월 1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군은 수시로 시설물 점검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물놀이장 주변 정비 등으로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ldquo

영동 | 손혜철 | 2019-08-14 13:27

충북 영동군이 여성의 안전과 복지향상에 앞장서고 있다.군은 최근 영동군청, 여성회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영동읍사무소, 와인터널, 과일나라테마공원, 영동체육관 여성화장실에 비상용 무료 여성위생용품 자판기 총 7대를 설치했다.여성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처다.이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여성안심보안관을 운영하며 유원지, 공원 등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특히, 휴가철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유원지 등의 공중화장실을 집중 점검하여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여 여성을 상대로 하는 범죄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일반음식점, 주유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확인을 원하는 사업주 또는 관리자에게 탐지장비를 대여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올해 초에는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카메라 불법 촬영을 막기 위해 영동군여성회관, 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영동역 등 다수가 사용하는 여성 공중화장실 10개소에 171개의 안심스크린을 설치했다.군 관계자는 “지역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불법 카메라 설치 탐지장비 대여를 원하는 사업주는 영동군청 가족행복과 전화(043-740-3751)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황인홍 | 2019-08-14 11:08

영동군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가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 걸음’이라는 구강보건 슬로건 아래 초∙중등생 2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치아아끼기’ 프로그램이 큰 호응속에 알차게 마무리했다.유치와 영구치 혼합기 아동들에게 구강검진의 중요성과 올바른 구강관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드림스타트센터, 한국 BBS 충북 연맹 영동군지회 연계로 아동을 포함한 인솔교사, 보호자 동반교육으로 실시했다.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짧은 여름방학기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아동의 자발적 구강관리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체계적으로 진행됐다.치과의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파노라마 x-ray 사진 속 우리의 구강상태 확인, 큐스캔으로 보는 내 입 속 플라그(치태)의 상태, 위상차 현미경을 이용해 입속 세균을 직접 채취·관찰 등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다양한 체험으로 참여자의 큰 만족을 이끌어냈다.식품 속 첨가물과 올바른 당류 선택 또한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매우 중요함을 알게 해주는 영양교육이 동시에 진행되고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 결과지를 부모에 배부하여 구강건강관리가 가정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였다.또한, 단체용 칫솔 살균기 10대를 구입 후 각 지역아동센터와 아카데미에 설치하여 아동들의 식사 후 칫솔질 실천에 동기를 부여했다.구강보건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의 구강보건에 대한 인식도가 향상되어가는 것을 볼 때 마다 보람을 느낀다”라며,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동군은 지난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구강보건사업 추진과 군민건강 향상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구강보건사업 시행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영동 | 황인홍 | 2019-08-14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