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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박세복 군수가 16일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퇴임식을 갖고 8년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민선6·7기 영동군 제37·38대 군수로 재임한 박세복 군수는 지난 8년 동안 군정목표인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에 맞춰 살아 숨쉬는 군정을 추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지역사회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지역사회의 버팀목 역할을 든든히 해 왔으며, 군정 전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지역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를 활용한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성공적 조성, 1조2천억원 규모의 영동군 역사 이래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 등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과 100년 먹거리 산업을 착실히 준비하며 지역발전과 도약의 토대를 확고히 다졌다.최근에도 △일라이트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육성 △군정사상 본예산 첫 6000억 시대 개막 △평생학습도시 선정 △여자씨름단 창단 △햇살가득 다담길 조성 △영산동 공영주차장 조성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준공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 조성 △치매안심센터 개소 △레인보우영동페이 발행 등을 중점 추진하며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가속화 시켰다.이날 열린 퇴임식에서는 군 공직자, 기관사회단체장, 일반주민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박 군수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펼쳐질 앞날을 응원했다.퇴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퇴임영상 시청, 사회단체 등의 공적패 및 감사패 증정, 직원송사, 퇴임사 등으로 진행됐다.본 행사에 앞서 박세복 군수는 사무인계서 서명, 충혼탑 참배, 기념식수 등의 행사를 간소하게 가졌으며, 8년간 동고동락한 직원들의 노고에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공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아쉬움은 잠시 뒤로 하고 소임을 다한 박세복 군수를 격려했으며, 박세복 군수는 이에 화답해 영동의 더 큰 발전과 화합을 위해 미력한 힘이나마 적극 보탤 것을 약속했다.박세복 군수는 퇴임사에서 “영동을 위해 열정을 바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영동 | 황인홍 | 2022-05-16 18:00

영동을 빛낸 올해 ‘영동군민대상’ 수상자 4명이 최종 선정됐다.영동군에 따르면 제32회 군민대상 수상자로 산업부문 최정호(70세·학산면), 선행봉사 부문 신현오(80세·영동읍)와 특별부문 한규룡(77세·학산 고향), 손범식(65세·황간 고향)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군민대상은 영동군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고 품격 있는 상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공헌한 군민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이다.군민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적격자를 추천받아 선정하고 있으며, 영동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에 군은 최근 군민대상심사위원회를 열고 공정하고 엄격한 심의를 거쳐, 코로나19 등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영동을 빛낸 자랑스러운 4명의 군민을 가렸다.특히, 올해는 군민들의 공감을 얻고 두드러진 공적을 가진 후보자가 대거 접수돼, 심사위원들이 우열을 가리기가 유달리 힘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산업부문 수상자 최정호 씨는 1972년 학산농협 입사 이래 관내 농협에서 50여년을 근무한 농협 전문경영으로서 농촌지역 발전과 농업인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헌신노력 함은 물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산물 유통 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되었다.선행봉사 부문 수상자 신현오 씨는 21년동안 영동읍 중앙1리 이장직으로 근무하면서 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리더상을 확립하고,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장을 8년간 맡아 매년 장학성금을 기부하고 상징탑을 설치하였다.전통시장 환경개선 및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2014년부터는 영동읍 중앙1리 노인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노인복지 실현을 위해 헌신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별부문 수상자 한규룡 씨는 학산이 고향인 출향인으로서 루사·매미 수해시 다양한 지원을 했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행사시에도 적극 협조했다.재부산군민회장으로 역임하는 동안 영동군

영동 | 황인홍 | 2022-05-16 11:40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천혜의 청정지역 충북 영동은 포도와 감 등 특산품 과일 맛이 뛰어나며, 일곱 색깔 무지개를 상징하는 ‘레인보우 영동'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고장이다.영동의 신선한 힐링의 관광명소 ‘과일나라 테마공원’은 아열대 과일의 생장 과정을 근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온실 ‘세계과일조경원’과 ‘레인보우식물원‘으로 조성되어 있다.아열대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세계과일조경원’은 내부 온실 관리를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고 있으며, 지하 150m 아래에 여러 개의 배관을 통한 지하 열로 실내 조경원 온도를 관리하는 친환경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또한, ‘레인보우 식물원‘은 사계절 같은 온도를 유지함으로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즐길 수 있고, 사계절 내내 꽃과 과일을 볼 수 있다. 추억을 담는 아기자기한 포토존이 인상적이며 휴게 공간이 마련된 곳이다.힐링사업소 ’정일건‘ 소장은 “계절별로 영동 과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과일과 농업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휴식공간을 공개 입찰하여 직원과 관람객을 위한 ‘레인보우 순 카페’가 처음으로 오픈하게 되었다.”라며 관람객의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하였다.“영동 관광지 중 하나인 과일나라 테마공원은 너무 좋은 곳이다. 그러나 아이들과 함께 오면, 물과 음식을 먹을 공간이 없어 항상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라는 ‘장지순(레인보우 순)’ 카페 대표는 아이와 동행한 엄마들의 마음을 전해주었다.공개입찰로 ‘레인보우 순’ 카페를 오픈하게 된 ‘장지순’ 대표는 “공원 내에 아이들의 쉼터인 키즈카페도 있다. 그러나 아이들이 뛰노는 동안 부모들이 쉴 만한 공간이 없었다. 다행히 인연이 되어 카페

영동 | 김현우 기자 | 2022-05-14 09:25

충북 영동군새마을회(회장 김종욱)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른 공경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영동군새마을회는 소속 동남부 4개면(황간면, 추풍령면, 매곡면, 상촌면) 새마을지도자 80명이 (구)황간중학교에서 동남부 4개면 노인 600여명을 초청해 성대한 사랑의 효(孝) 잔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지도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소고기무국, 수육, 과일, 떡 등의 상차림을 정성스럽게 마련해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영동병원(이사장 윤왕영)의 후원에 힘입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경로잔치를 열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종욱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 2년간 아쉽게도 효 잔치를 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많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 잔치를 열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라고 말했다.이어, “금일 행사를 성대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영동병원 윤왕영 이사장님은 물론,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전일부터 구슬땀을 흘린 동남부 4개면 협의회, 부녀회, 문고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향후, 영동군새마을회는 영동병원의 지속적인 후원에 힘입어 군내 11개 읍면 전역에서 효 잔치를 열 계획이다.

영동 | 황인홍 | 2022-05-13 11:03

충북 영동군은 영동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이달 5월부터 무인주차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무인요금정산시스템은 무인정산기, 차량번호 자동인식기, 자동개폐기등으로 구성돼 설치됐으며, 카드전용시스템 방식으로 운영된다.영동전통시장 제1주차장 요금은 ‘영동군주차장운영조례’에 따라 15분전까지는 무료이며 최초 30분부터 500원, 2시간까지 매15분마다 250원이 부과되며 2시간 초과시 15분마다 300원씩 부과된다.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이 무료주차권을 사용할 경우 1시간 동안 무료이며, 장애인차량, 국가유공자, 경형자동차,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경우 주차요금의 50%가 감면된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7시까지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휴일없이 일주일 내 운영된다.영동전통시장상인회에서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는 이한철 상인회장은 “무인요금정산시스템 운영으로 주차장 회차율이 높아질 것이며 이로 인해 늘어난 주차장 위탁 운영수익은 다시 전통시장 활성화에 재투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시스템의 원할한 운영을 위해 카드전용 시스템으로 도입되어 초기에 고객들의 불편이 조금은 있겠지만 투명하고 효율적인 주차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변화인 만큼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주차요금은 레인보우영동페이 결재가 가능하며, 군은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여 무인정산시스템 운영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영동 | 황인홍 | 2022-05-13 11:02

충북 영동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2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시·군·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달 13일 제21회‘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발표된 이번 수상은 2021년 한해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분야 및 다중이용 접객업소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점검 등 8개 기준으로 평가했다.이번 평가에서 영동군은 대전 중구 등 16개 지자체와 함께 시·군·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도내에서는 영동군이 유일하게 시·군·구 부문 우수기관의 영예를 차지했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체계적이고 실효성 높은 식품안전정책 추진 능력을 인정받았다.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감염원의 확산을 막기 위해 다중이용 접객업소를 대상으로 꾸준한 방역점검을 실시했다.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수시로 살폈으며, 소독제 등 방역물품 배부, 코로나19 안심콜 서비스 지원, 방역물품 구입 지원 등 지역사회의 감염원 차단에 집중하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켰다.뿐만 아니라 먹거리 안전과 밀접한 지역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집중 지도·점검을 병행했다.더욱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밀집·밀폐된 공간에서의 접촉은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에 업소 현황, 청결 상태, 식품원재료 취급방법 등 식품안전관리 상태 전반을 살피며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지역음식점의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에 힘썼다.이러한 군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군의 확고한 의지와 노력들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김영목 가족행복과장은“다중이용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식품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으로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한 결과 값진 결실을 맺었

영동 | 황인홍 | 2022-05-13 11:01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오는 6월 8일부터 방탈출·키즈·만화카페 3개 업종이 신종 다중이용업소로 지정된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추가 지정되는 3개 업종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특성을 갖추고 있지만, 지금까지 다중이용업소법이 적용되지 않아 소방안전시설 설치와 관계자 안전교육 의무가 없어 화재에 취약한 상태였다.하지만‘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오는 6월 8일 이후 새롭게 영업을 시작하거나, 기존 영업주가 변경되는 업소는 소방시설 등을 설치한 후 다중이용업소 완비증명서를 발급받아야 영업할 수 있다.앞으로 다중이용업소로 지정되면 자동화재탐지설비·방염처리·피난설비 등의 안전시설을 설치해야 하며, 영업주 및 종업원 소방안전교육 이수와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이에 영동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특별법 개정으로 인한 영업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개정 법령이 제도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와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임병수 소방서장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는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다중이용업소에 추가되는 3개 신종업종의 영업주가 개정법령을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집중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5-13 11:00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은 5월 12일 오후 2시 노근리평화공원 교육관 대강당에서 노근리평화공원 운영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노근리평화공원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이 된 노근리사건 진상규명 과정과 공원조성 과정, 그리고 최근 노근리평화공원에서 개최된 각종 국제행사에 이르기까지 지난 10여년간 노근리평화공원의 변화와 발전을 보여주는 영상이 상영되었다. 또한 앞으로 노근리평화공원이 나아갈 길을 밝힌 도 발표되었다. 이날 정구도 재단이사장은 미래 10년 발전방향 발표를 통해, 첫째 피해자 보상조항을 포함한 노근리특별법 개정안의 국회통과와 피해자공동체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 둘째 노근리글로벌평화포럼 정례화를 통해‘노근리정신’을 세계화할 것, 셋째 인권·평화교육의 중심지로서 노근리평화공원 위상을 제고하며, 넷째 역사·문화 명소로 노근리평화공원을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밝혔다. 또한 재단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 10년간 노근리평화공원의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한 이들에 대해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감사패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前행정안전부 과거사처리지원단장 이상수 / 충청북도의회 의원 박우양 / 영동군 군정자문단 위원장 정헌일 / 와인 코리아 회장 윤병태 / (사)한국민간정원협회 전무이사 서정길

영동 | 황인홍 | 2022-05-13 10:58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영동군노인복지관과 협업하여 5월 12일부터 8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은 ‘웹코트’ 방식으로 진행된다.웹코트(Web-CoT)는 Web Cognition Traning의 줄임말로, 핸드폰과 태블릿 PC를 사용해 진행하는 인터넷 기반의 인지활동 프로그램이다.치매예방을 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쉽고 편안하게 인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지난 12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8월까지 총 15회기가 운영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외부강사가 진행하는 신체활동, 원예활동, 심리요법, 수공예 활동 등 다양한 인지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참여 노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정서적으로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었다.프로그램의 효과와 흥미가 커, 첫날 참여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인지자극훈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받아, 치매예방과 더불어 우울감 해소 등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누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군은 지역사회의 치매 극복을 위해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능력 향상 및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노인복지관과 지속적으로 연계추진할 계획이다.한편 보건소에서는 치매예방프로그램 외에도 치매검진 및 치료비 지원, 치매예방, 가족교실, 치매환자 쉼터, 조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치매안심센터 043)740-5944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황인홍 | 2022-05-12 14:00

충북 영동군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주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며 주민 공감대 형성에 집중하고 있다.군은 지난 11일 황간면 백화산 인근에서 산림과, 산림사업 기간제 근로자 등 60여명이 참여해,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산지정화활동을 실시하는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추진하였다.이번 캠페인은 2022년 3월 4일 울진 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이 삼척 지역으로 번지는 대형산불이 발생한 만큼, 지역의 산림보호를 위해 입산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뱃불 주의 등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됐다.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산행 중 코로나 19 예방수칙 준수, 쓰레기 줍기 등 건전한 산림보호 및 산행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참여자들은 등산로 주변 쓰레기 줍기,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계도 및 현수막 설치등을 통해 영동군 산의 소중함과 법적 금지사항에 대한 인식을 다시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군은 탄탄한 산림보호 기반 아래, 올바른 산불예방의식과 산행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진상백 산림과장은 “지난 3월 울진 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이 삼척지역으로 확대되어 14,000ha이상의 산림면적을 불태웠으며, 원인은 담뱃불로 추정되고 있다.”라며, “작은 불씨 하나로도 대형산불을 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지역의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활동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5-12 11:06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민선6기와 7기를 이끈 37·38대 박세복 영동군수가 8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오는 16일 영동복합예술회관에서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박 군수는 8년의 재임기간 동안 ‘꿈과 희망이 넘치는 영동’을 군정목표로 정하고 살아 숨쉬는 군정을 추진했다.5만 군민에게는 ‘소통의 군수’로, 7백여 공직자에게는 ‘열정의 군수’로 통하며, 지역사회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며 지역사회의 버팀목 역할을 든든히 해 왔다.그 결과로 지역발전과 도약의 토대를 확고히 다지며,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과 100년 먹거리 산업을 착실히 준비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항상 열정과 새로운 각오로 초심을 잃지 않고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의 영동을 위해 700여 공직자와 함께 또한 부지런히 달려왔다.그간 다져온 터전 아래 현안에 대한 실마리들을 하나둘 풀어냈다.불가능 할 것처럼 보였던 늘머니과일랜드 부지를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할 레인보우힐링관광지로 탈바꿈시켰다.지역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를 활용한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필수 요소인 골프장과 호텔·콘도 등 875억원 규모의 민자부분 유치에도 성공했다.지역발전과 미래희망의 큰 염원아래, 1조2천억원 규모의 영동군 역사 이래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를 유치했으며, 2024년 본공사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 및 사전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지역내 세계 최대 규모인 5억ton 정도가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일라이트’의 가치에 일찌감치 주목하고, 군정방침인 경제의 활력화에 맞춰 일라이트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육성에 집중하고 있다.2025년 국악엑스포 개최를 위해 TF팀을 구성했으며, 난계국악의 세계적 브랜드화와 국악의 메카 선점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또한, 각종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부족한 지방재정

영동 | 황인홍 | 2022-05-12 11:05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개막이 1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엑스포 홍보 및 범도민적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범도민협의회 시·군 순회 보고회를 영동군에서 개최했다.조직위원회는 5. 11.(수) 오후 2시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박선희 운영본부장, 정진원 영동부군수, 이은주 범도민협의회 부위원장 및 영동군 범도민협의회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열어 그동안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조직위원회는 4월 5일 단양군을 시작으로 충주시(4. 7.), 보은군(4. 13.), 옥천군(4. 28.), 증평군(5. 4.) 등 도내 11개 시·군을 모두 직접 찾아갈 예정이며, 시·군 범도민협의회 위원들의 홍보와 협조를 통해 엑스포 붐 조성에 앞장 설 예정이다.반주현 사무총장은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2015년 엑스포의 성과를 계승하고, 미래 유기농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매우 의미 있는 엑스포가 될 것이다.” 면서 “세계인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기 위해서 도민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영동군 범도민협의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 고 밝혔다한편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 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17일간 개최되며 국내외 72만명 관람, 420개 기업 및 단체 유치, 총 1,70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 발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2-05-11 15:00

충북 영동군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미순)는 하남시 신장2동 주민자치회(회장 조창환)와 자매결연을 했다고 11일 밝혔다.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하남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학산면 주민자치위원들과 신장2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유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추진하였다.신장2동 유순준 동장은 학산면 서곡마을에 살고 있는 지인과의 인연으로 그동안 학산면을 여러 번 방문하였으며, 그때마다 좋은 인상과 교류 의지를 갖게 되어 이번 자매결연까지 이어졌다.유순준 동장은 환영사에서 이러한 자매결연을 추진하게 된 과정을 언급하며, “양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장우섭 학산면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맺은 오늘의 협약이 주민자치 역량증진뿐 아니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양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자매결연에서 상호존중과 이익을 바탕으로 교류협력 할 것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긴 협약서를 교환하였다.농번기 일손 돕기, 정기적 농산물 직거래, 지역축제 및 관광, 재난재해 발생시 복구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임미순 주민자치위원장은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년간 의정부1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체결후 활발한 민간교류를 해오고 있다”라며,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도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민간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며, 빠르면 올 8월 두 기관의 지역축제행사에 상호교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5-11 11:26

충북 영동군 용산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권용하, 김상희)가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자 ‘사랑의 고구마 심기’를 10일 가졌다.이날 용산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40여명은 용산면 신항리 일원에서 고구마 묘종을 심는 행사를 진행하며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회원들은 2,000㎡ 규모의 텃밭에서 이른 시간부터 땅 고르기부터 파종 작업까지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심은 사랑의 고구마는 오는 가을에 수확해 소외된 이웃과 각 마을 경로당 노인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담은 간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권용하 회장과 김상희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구마 심기 행사를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오늘 많은 회원이 참석해 함께 땀을 흘리며 봉사해준 것에 정말 고맙다”라며 “오늘 심은 고구마가 어려운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의 소중한 간식으로 잘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우종 용산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노력과 관심이 모여서 더욱 살기 좋은 영동 될 것이다”라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22-05-11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