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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군민 화합 도모를 위해 지난 20일 난계국악당 일원에서 38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갖고 지역사회의 공동체로서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영동군이 주최하고 (사)영동군장애인협의회(회장 신중경)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세복 영동군수, 정춘택 영동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장애인 및 가족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영동군노인복지관 실버악단과 곰두리예술단의 힘찬 축하무대로 막을 올렸다.이어 장애를 극복하고 성실하게 자활자립의 의지를 보여주고, 지역 장애인의 복지구현과 자활 및 재활에 앞장선 33명의 유공자에게 국회의원·도지사·군수 표창장과 장애인협회 감사패 등이 주어졌다.또 영동군장애인후원회(회장 김흥기)에서 후원금 500만원을, 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이사장 윤왕영)에서 후원금 300만원을, U1대학교(총장 채훈관)에서 장학금 320만원을 장애인자녀 13명에게 전달했다.중식 후, 오후에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장애인과 가족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장애인 한마음축제가 열려 소통의 장이 이어졌다.노래자랑 참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행사에 참여했으며, 행사장은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차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종일관 계속됐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장애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 모두가 함께 어우러 질 때 진정 아름다운 복지 영동이 될 것이며, 이 자리가 또 하나의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20 17:00

충북 영동군은 영동군귀농인협의회(회장 박미란)와 연계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귀농귀촌 전 농촌생활을 맛보는‘시골살이 체험행사’를 진행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영동의 매력을 알렸다.시골살이 체험행사는 예비 귀농귀촌일들이 농촌생활 체험으로 농촌 적응력을 높여 탈농을 방지하고 지역 내 다양한 귀농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산면 지내리 영동군귀농귀촌인센터에서 인터넷 카페와 귀농귀촌 박람회 등을 통해 모집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알차게 진행됐다.영동의 매력을 하나씩 알아가며 소박하지만 여유로운 농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20일 입소식에 이어 실습장에서 농기계 체험과 묘종심기를 했으며, 저녁식사 후 선배 귀농인의 생생한 귀농경험담을 들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21일에 오전에는 지역사회에 안착한 선배 귀농인 농장을 방문해 복숭아 적화 작업을 했으며, 오후에는 블루베리·아로니아 묘목심기 체험을 실시했다.마지막날인 22일에는 주요 귀농귀촌 정착지와 주요 관광명소를 탐방하는 등 국악과 과일의 고장의 영동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일정으로 마무리했다.일정을 마친 뒤 참가자들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귀농귀촌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군 관계자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평소 생각만 해왔던 시골살이를 경험하면서 웃음 가득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영동만이 가진 자연환경 등의 강점을 활용해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20 16:00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20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성공적인 개발과 운영을 위해 힐링타운 T/F팀을 운영한다.군은 올해 초 조직개편을 단행해 힐링사업소를 신설하고 그동안 개별부서에서 산발적으로 진행하던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을 한 군데로 모았다.하지만 목적과 성격상 이관이 어려운 몇 개 업무는 여전히 관련 실·과에서 추진되면서 소통과 공유가 미진한 부분이 발생됐다.이에 군은 유기적입 협력체계 구축과 개발사업 전 공정의 효율적으로 관리할 콘트롤 타워 역할을 위해 T/F팀을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이 T/F팀은 개발과 운영, 2개 분과 10명으로 구성됐다.개발분과에는 힐링사업소 개발팀 개발업무, 국악문화체육실 문화예술팀 복합문화예술회관, 산림과 공원팀 경관조성 업무, 힐링사업소 LH단 총괄관리 지원업무가 속한다.운영분과에는 힐링사업소 운영팀 운영업무, 테마농업팀 과일나라테마공원, 국악문화체육실 관광팀 국악와인열차, 농정과 농산물유통팀 농특산물 직거래, 농업기술센터 와인산업팀 와인업무가 포함됐다.각 부서 팀장이 T/F 팀원으로, 현 힐링사업소장이 총괄팀장을 맡아 영동군의 새로운 관광산업 활력화를 총괄 지휘한다.태스크포스(TF)팀은 지난 19일 첫 회의를 갖고, 지역의 100년 먹거리 창출이란 큰 목표 아래 더 나은 미래 도약 기반을 세울 것을 다짐했다.앞으로 이 T/F팀은 힐링타운 개발과 운영에 대한 탄탄한 업무 공유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유사, 중복, 비효율적 낭비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 영동군의 장점과 특색을 한껏 살려 새로운 전략을 짠다.이를 위해 주1회 정례회의, 월1회 군수 주재 월례회의를 갖고, 힐링관광지 부지 내 혹은 관련업무 추진시 필히 T/F팀에 안건을 상정해 논의하기로 했다.군은 이 T/F팀이 영동군이 사활을 걸고 있는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역할 정립과 영동 관광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레인보우

영동 | 손혜철 | 2018-04-20 10:32

봄의 싱그러움과 향기가 짙어지면서, 양산팔경의 금강둘레길이 힐링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이곳은 강선대, 여의정, 용암, 함벽정, 봉황대 등 문화와 역사가 서리고, 금강과 어우러진 양산팔경의 빼어난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산과 강, 들판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지난해 4월 개장이후 금강과 양산팔경의 아름다움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보고 느끼기 위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오는 5월 12일에는 이 양산팔경의 비경을 둘러볼 수 있는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축제’가 열린다.아름다운 금강의 물길을 따라 가족, 연인과 함께 천혜의 절경과 봄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이 둘레길 걷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8 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에 선정됐다.행사는 오는 5월12일 오후 1시 30분 송호관광지에서 집결해 사물놀이 등 국악공연과 댄스공연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이후 2시부터 몸풀기 체조 후, 봉곡교, 함벽정, 봉황대, 수두교, 금강수변공원을 거쳐 다시 송호관광지까지 6km 코스의 금강둘레길을 걷게 된다.120분가량 소요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어렵지 않은 산책코스다.금강을 벗삼아 자연의 숨결과 봄의 정취 가득한 길을 느긋하게 걸으며, 평상복 차림만으로도 지역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1500명을 모집하고,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참가신청은 영동군체육회에 방문 혹은 전화접수(☎043-740-3880)로 가능하며, 원활한 행사준비와 운영을 위해 당일 현장접수는 불가하니 유의해야 한다.군은 이 걷기축제를 통해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을 전국 제1의 걷기여행명소로 만들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따뜻하고 싱그러운 봄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서

영동 | 손혜철 | 2018-04-19 11:11

4.19 당시 부정부패에 항거하다 총탄에 맞아 숨진 이기태 열사의 추모식이 19일 충북 영동군 학산면 봉소리 압치마을‘이기태 열사 추모비’앞에서 열렸다.이날 추모식에는 박세복 영동군수와 영동군의회 정춘택 의장, 황정수 무주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의장, 영동문화원장 배광식 원장과 무주문화원 맹갑상원장을 비롯해, 이열사의 유족들과 지역기관사회단체장 등 220여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했다.참석자들은 열사의 애국충절을 회상하며 고귀한 희생과 충정을 기렸다.1937년 학산면 압치마을에서 태어난 이 열사는 대전고를 졸업하고 경희대 법대에 입학한 뒤 학생회장을 맡아 자유당의 부정부패와 3·15부정선거에 항거했다.누구보다 앞장서 구국의 함성을 외치다 흉탄에 맞아 24세의 꽃다운 나이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이후, 이 열사의 유해는 문민정부 이후 4·19를 혁명으로 규정하면서 새롭게 단장된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4·19 묘역으로 이장됐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부정부패와 독재에 맞선 열사의 뜨거운 외침은 대한민국이 지켜야 할 자유민주주의를 향한 거대한 첫걸음이었다”며 “열사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4.19정신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전했다.한편, 영동군과 영동문화원 및 4.19혁명 이기태열사추모사업회는 그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4월 19일에 추모제를 열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19 00:00

영동군 드림스타트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 복지, 보호, 교육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영동군은 아동들의 변화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몰두하고 있지만 아동들의 욕구가 다양하고 복합적이다 보니, 행정적인 지원으로는 한계가 있어 무엇보다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 발굴이 필요하다.이러한 시점에서 연초부터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밝고 희망찬 미래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올해 1월 ㈜대교는 9,000여 권에 달하는 책과 활동지를 후원해 아동 122명에게 전달됐으며, 2월에는 좋은이웃봉사단(회장 서정희)은 작년에 이어 초등학교 신입생들을 위한 책가방을 지원했다.지난달에는 영동읍주민자치위원회(회장 최영)에서 아동 7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속옷 구매 티켓을 후원했다.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성장 발달에 따라 속옷 등을 제때 갖추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위원들과 힘을 합쳐 후원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한국전력영동지사에서도 사과주스 8박스를, 영동읍체육회에서는 멸치 1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을 챙겼다.영동읍 소재 음식점 갑돌갈비(업주 김병토)에서는 2015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매주 6kg의 돼지고기 후원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며, 나아가 물질적인 후원 외에도 인적자원에 의한 봉사활동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18 10:30

충북 영동군의 농촌마을이 밝고 웃음 가득한 마을로 바뀌고 있다.“마을이 너무 깨끗해져서 좋습니다.”, “주민들의 반응이 이렇게 뜨거울 줄은 몰랐습니다.”, “날마다 잔치분위기라서 좋습니다.” 행복마을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의 말이다.18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이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로 침체되어 가는 농촌마을에 행복마을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활력과 행복을 불어넣고 있다.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인 행복마을사업은 도내 저발전지역 마을의 주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 등 마을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코자 2015년부터 추진 중이다.단계별 추진사업으로 진입단계인 1단계 사업은 꽃길조성과 마을환경 개선 등 소규모 사업(3백만원)을 통해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한다.2단계사업은 1단계사업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마을을 대상으로 마음쉼터 조성 등 중규모 사업(30백만원)을 추진해 정주여건과 생활환경 등을 개선한다.사업뿐만 아니라 리더교육, 주민교육, 선진지견학, 마을발전계획수립, 재능기부자(멘토) 확보, 블로그 및 밴드운영을 통한 마을홍보, 도시마을과의 자매결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주민들에게 색다름 즐거움을 주고 있다.현재 영동군에서는 1단계 사업으로 ▲영동읍 화신2리(절골마을) ▲영동읍 상가리(각후마을) ▲황간면 용암1리(누룩바위마을) 마을과 작년에 선정된 2단계 사업으로 ▲상촌면 석현리가 행복마을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영동읍 화신2리 절골마을은 마을 진입로 사과나무 식재와 꽃길 등을 조성하고 영동읍 상가리 각후마을은 버섯나무 만들기, 휴경지 공동경작 하기(감자심기)와 꽃길 조성을 진행중이다.황간면 용암1리 누룩바위마을은 버스정류장 및 마을진입로 주변 꽃심기, 퇴비사 철거 및 옛 마을사진 전시 등을 마을별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하여 활력 넘치는 살기좋은 농촌마을을 만들 계획이다.또한, 상촌면 석현리 마을은 마을 쉼터를 조성하여 마을주민의 편의를 제공하고 공동 감선별기를 구입해 마을 주요생산품인 감 공동작업으로 부가소

영동 | 손혜철 | 2018-04-18 10:29

충북 영동군은 영동읍 중심시가지 버스승강장 2곳이 한 달여 교체공사를 거쳐 새단장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영동읍 중앙로터리 인근과 영동역 인근에 각각 1개소가 교체됐다.새단장된 버스승강장은 실내외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은은한 와인향을 연상케 하는 등 도시형 디자인으로 세련되게 변모했다.또한 LED전광판, 캐노피, 온열의자, 운행노선도 등 편의시설도 대폭 개선됐다.기존 비가림 시설 노후로 인한 빗물누수와 의자 부족 등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어 왔으나, 금번 교체공사로 이러한 문제점들이 말끔해 해소돼 버스대기시 이용객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군은 군민들의 여러 의견을 수렴해 버스 이용 시 느꼈던 불편 사항을 짚어가며 안전하고 쾌적한 버스 승강장 환경이 조성하기로 했다.선진 대중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4월 중 읍면 버스승강장 7곳을 신설・교체하고, 올해 말까지 20개소의 승강장을 추가로 설치 할 계획이다.또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내달 말까지 관내 210곳 버스승강장의 대청소를 실시한다.군청 관계자는 “훼손되거나 노후 한 승강장을 지속적으로 보수하고 다듬어 군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18 10:29

충북 영동군은 신진 국악인의 등용문인 제44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참가신청을 오는 4월 27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우리나라 3대 악성 가운데 한 명인 난계(蘭契) 박연(朴堧)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탄생지인 영동에서 매년 열리는 대회다.초․중․고등부, 대학부(휴학생 포함), 일반부(대학원생과 만23~40세 남녀)의 6개 부문,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의 6개 분야로 나뉘어 열린다.참가비는 초등부 3만원, 중등부 5만원, 고등부 8만원, 대학부와 일반부는 10만원이며 (사)난계기념사업회에 우편 및 방문접수로 신청 가능하다.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을, 대학부와 고등부 대상 수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초·중등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립국악원장상이 수여된다. 이에 더해 수상자 중 우수자는 난계국악단과 협연 및 연주기회의 특전이 주어지고, 특히 대통령상 수상자는 제51회 난계국악축제 공연기회를 얻는다.경연대회는 오는 5월 12~16일까지 5일동안 심천면 소재 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과 난계국악기 체험전수관 공연장에서 각 부별로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열릴 예정이다.참가 신청과 문의는 (사)난계기념사업회(☎ 043-742-2655)로 하면 된다.한편,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는 예비 국악인들의 꿈의 무대로 자리잡아 신진 국악인의 영예로운 등용의 기회 마련과 전통 국악의 보존과 체계적인 계승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17 09:17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가 노년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0세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무료 치매조기검진은 1차로 선별검사(치매안심센터, 보건지(진료)소)를 받고, 검사 결과 인지저하나 치매 초기증상이 의심되면 전국기준 소득 120%이하 대상자에게 협약병원에서 2차 진단검사(8만원 무료)를 받을 수 있다.치매를 진단 받은 사람은 월3만원(연36만원)내에서 치매치료관리비가 지원된다.또한 노인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 등급미신청자가 돌봄재활(주간보호)시설을 이용할 경우 1일 최대 32,280원을 지원받는 등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지난 해 기준 영동군 만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4,111명으로 인구의 28%를 차지할 정도로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지 오래다.이중 42%인 5,943명이 선별검사를 받았으며, 다시 110명의 노인이 진단검사를 받아, 66명이 치매가 확진돼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고 있다.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노인들이 건강검진처럼 치매조기검진을 수시로 받아 건강한 노후를 챙길 수 있도록 세심한 건강관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정문희 치매안심센터장(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관리 뿐 아니라 조기 발견과 진단이 매우 중요한 질병으로, 초기에 발견해 관리할수록 중증도로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으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한편, 치매조기검진 관련문의는 영동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043-740-3681~5)로 연락하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4-17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