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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8일 전북도청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송하진 도지사, 김광호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전달식은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모금한 성금 5,720만3천원과 익명 기탁자의 2천만원을 더해서 총 7,720만3천원을 도내 15개 도,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대구광역시 9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에 방역·소독 활동 및 위생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원한 방역장비 및 감염예방 위생물품은 방역기 240대, 소독약 365통, 방진복 2,640벌, 위생장갑 19,000개, 손소독제 2,670개, 손소독 물티슈 583개 등으로, 취약계층 밀집장소인 노인, 장애인, 아동 복지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600개소에 배부되어 전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개인 위생관리 강화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특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지역은 행정중심의 방역활동을 전담함으로써 공무원들의 피로누적으로 인한 한계상황에 도달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역 및 소외계층을 위한 포괄적인 방역활동을 위해 자원봉사센터 등 민관협력을 통한 방역활동을 모색하고 있었기에 물품 지원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송하진 도지사는 “도는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코로나19의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동참과 전 도민의 생활 속 예방실천을 통해 함께 위기를 이겨낼 것이다”고 전했다.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 회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며, “연일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관계자들에게 소중한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정연욱 센터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정성이 담긴 물품과 크고 작은 후원금은 코로나19로 일상이 멈춰진 대구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힘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8 17:30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의 1분기 매출액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북도는 8일 로컬푸드 직매장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5%가 증가한 30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보다 61억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개학이 연기되자, 식재료 구입이 증가한 가정에서 시중마트보다 안전성이 담보된 로컬푸드 매장 이용을 선호한 것으로 풀이된다.전북도는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이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 첨병으로 활약하며 농촌 지킴이의 마지막 보루이자, 가정의 안전한 식재료 제공처로 인식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실제,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전주, 군산, 김제에 소재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학교급식용 친환경 채소(얼갈이, 상추, 오이, 양파, 감자, 부추 등) 3,500봉지, 7백만원 상당을 판매했으며, 남아 도는 학교급식용 친환경 채소를 38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조합원 유무와 관계없이 한시적으로 판매를 대행해주고 있다.2020년 1분기 기준 로컬푸드 매장에 납품하는 도내 농업인은 11천여명이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종사하는 임직원수는 300여명으로 도내 로컬푸드가 농촌경제 및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에서 지난해 로컬푸드를 찾는 소비자 66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품질(크기, 모양, 신선도) 및 가격, 농식품의 다양성, 안전한 농식품 등에 대해 5점 만점에 평균 4.0점으로 만족스럽다고 응답했으며, 100점으로 환산할 경우 80.4점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는 대체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강해원 전북도 농식품산업과장은 “코로나19 인해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로컬푸드 직매장을 믿고 찾아주시는 도민 여러분께 감사할 뿐이다”며, “도민들께 보답하기 위해 더 안전하고 신선한 로컬푸드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8 17:26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시름에 처한 화훼농가를 돕고 경기침체 극복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전북도립여성중고 신입생들에게 코로나19 피해농가에서 구입한 꽃다발을 제공하며 만학의 꿈을 응원했다. 전북도 농업당국은 7일 전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 교과서 배부 행사*에 참석해 코로나19 피해 화훼농가에서 구입한 튤립 꽃다발을 만학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새출발을 하는 신입생들에게 전달해 연초부터 계속된 꽃선물 릴레이 행사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여파로 온라인 개학에 앞서 교과서를 학년별 시간차 배부 꽃다발을 선물 받은 한 할머니는 “생각지 못한 꽃선물에 소녀 시절 설렘의 감정을 느꼈다”면서 감사의 말과 함께 “본인도 꽃선물 릴레이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영민 농업정책과장은 “오늘 행사는 코로나19 피해농가를 돕고, 평생교육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는 전북도립여성중고 신입생들을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화훼농가를 위한 꽃소비 릴레이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업분야 전반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는 성인여성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지자체가 운영하는 정규학교로 지난 20년간 만학(晩學)의 꿈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기 위해 전력을 다한 결과 전북여성교육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제20회 졸업생 54명(중등 21, 고등 33)까지 합산해 총 1,437명(중등 736, 고등 701)의 졸업생을 배출함으로써 전북여성교육의 요람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7 18:07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 전라북도에 대한 중국 자매‧우호지역의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이 답지하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달 중국 상하이, 장쑤성에 이어 최근에는 도 우호지역인 윈난성에서 의료용 마스크 2만장을 대한적십자를 통해 전달해왔으며, 중국 주광주 총영사관에서도 의료용 마스크 5천장을 코로나19 방역에 힘을 보태기 위해 보내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8일 중국 정부가 모든 외국인 입국을 거부하고 사실상 국경봉쇄를 선포한 가운데서도 굳게 닫힌 국경을 뚫고 전달된 것으로, 위기상황에서 꽃피운 전북도와 중국과의 우정이 국제교류의 좋은 귀감을 사고 있다. 중국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방역물품은 도내 의료인, 환경미화원 등에 지원되어 의미있고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중국 윈난성은 중국자매우호지역 중 가장 최근에 교류관계를 맺었지만(2009년) 전북과의 교류에 매우 적극적이어서 양 지역 간 다양한 교류가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다. 중국 주광주 총영사관(관할지역 : 호남권, 09년 개소) 쑨 시엔위(孫顯宇) 총영사는 전북의 대중국 교류에 특별한 관심을 두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왔으며, 지난해 1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명예도민으로 위촉된 바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중국 자매우호지역에서 보내준 방역물품이 우리 도의 코로나19 방역에 큰 힘이 되었다”며 “국제사회가 함께 힘을 합쳐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고 서로가 기쁘게 마주하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바란다”는 기대와 확신을 전했다. 한편, 전북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현재까지 중국 국제교류지역으로부터 총 10만 5천장의 마스크를 지원받았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7 18:06

전라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2020년 지역특화 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고창군 클라이밍 레저스포츠 관광콘텐츠 상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문체부에서 관광활성화사업 콘텐츠 개발 특화지역 육성을 위하여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스포츠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지역 내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개발 콘텐츠 및 홍보마케킹 지원사업 공모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PT 발표 심사를 거쳐 전북도가 신청한 ‘높을 고창 할매바위 클라이밍 체험 및 투어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서류심사 11개소 → PT 발표 6개소 → 최종 4개소 선정※ 고창 클라이밍, 울산 울주 트레일러닝, 경기 연천 카약, 경북 구미 등 본 사업은 4월중 전문가 사전 컨설팅 및 사업계획서를 보완하여 국비 3.5억원을 전북 고창군, 울산 울주군, 경기 연천군 등에 지원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는 고창군내 자연 암벽을 활용한 클라이밍을 중심으로 산악자전거, 패더글라이딩, 트레킹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체험하는 형태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 지역축제 등을 연계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함께 관광활성화를 도모할 전망이다. 고창의 할매바위는 클라이밍 조건을 잘 갖추어진 자연 암벽으로 클라이밍 동호인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앞으로 고창군에서는 클라이밍 교실 운영 및 고창읍성, 운곡습지, 선운산 등 주요 관광지와 농촌체험 활동 등을 연계한 투어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곽승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주 5일제 근무, 주 52시간제 도입 등 여가 시간 증대로 인한 레저스포츠 참여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며, “그동안 보는 관광에서 체험 중심의 관광 트렌드에 발맞추어 레저스포츠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7 18:04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미사를 전면 중단하며 모범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천주교 전주교구가 성금 5,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성금은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들의 생활비를 모금해 마련한 것이어서 위기상황에서 절제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종교인들의 모습이 귀감을 사고 있다. 전북도는 6일 도청에서 천주교 전주교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대응을 위해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천주교 전주교구 관리국장 권순호(야고보)신부, 사목국장 김원중(안토니오)신부, 김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도는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들의 생활비를 모아 마련한 성금의 취지를 살려 도내 취약계층 등에게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물품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성금과는 별개로, 천주교 전주교구는 신부님 223명과 신자들이 모은 1억4400만원의 성금을 최근 대구지역과 안동지역에 각각 5000만원을 기탁했고, 4400만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지원할 예정이다. 천주교 전주교구는 또 지난 4월 1일 사제평의회를 열어 4월 3일까지로 정했던 미사 중지 기간을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무기한 연장하기로 결정하는 등 정부와 전북도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주님수난 성지주일’ 미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오는 12일 ‘주님부활절 대축일’ 미사도 김선태 천주교 전구교구장 주교의 주례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기로 했다. 천주교 전주교구 관리국장 권순호 신부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는 전북도와 각 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두가 마음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종교가 지닌 사랑의 정신을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6 18:56

전국의 동물복지 인증 축산농가 3곳 중 1곳은 도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2019년말 기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도내 축산농가는 모두 87개소이며, 이는 전국 262개소 대비 33.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전국 262개소 – 전북 87개소(33.2%), 경기 34개소(13%), 충북 32개소(12.2%), 충남 29개소(11.1%), 전남 25개소(9.5%) 순임 (붙임 – 참고1)축종별 : 전북 87개소(육계 74, 산란계 13), 전국 262개소(산란계 144, 육계 89, 양돈 18, 젖소 11)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는 동물 본래의 습성을 유지하며 동물의 5대 자유*를 보장함으로써 인도적으로 동물을 사육하는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로,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동물의 5대 자유 : ① 배고픔, 영양 불량, 갈증으로부터의 자유 ② 정상적인 행동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 ③ 불편함으로부터의 자유 ④ 통증, 부상,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⑤ 두려움과 고통으로부터의 자유 전북도는 그동안 동물의 최소한의 자유를 보장하고 면역력 향상을 통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밀식사육을 자제하고 휴식공간을 확보하는 등 동물복지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해 왔다. 전북도는 또 동물복지 인증을 위해 컨설팅 사업(180백만원/ 18개소)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증 희망 농가 대상 컨설팅 지원을 통해 인증지정을 도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양관리 및 질병관리 등 농장에 적합한 사육환경을 만들어 생산성을 높이고 동물복지도 도모할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동물복지」는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의 초석이 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며 “축산농가뿐 아니라 모든 도민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6 18:55

전라북도는 산업현장에서 노사화합과 상생 분위기 조성으로 도내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모범사업장과 근로자, 사용자 및 단체를 선정해 노사협력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홈페이지(www.jeonbuk.go.kr) 「2020년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및 산업평화 대상 선정계획」공고 참조 모범사업장 선발은 최근 1년 이내에 노동쟁의가 발생하지 않고 산업평화와 고용안정에 기여한 사업장 중에서 선발하며, 산업평화 대상은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 ․ 사용자 개인이나 사업장(기업) ․ 노동 단체(노동조합)을 선발한다. 신청 접수기간은 2020년 4월20일부터 5월8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대상자는 사업장 관할 시․군 노사협력 업무 담당부서,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민주노총 전북본부, 전북경영자총협회, 상공회의소(전주․군산․익산․정읍)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사업장은 현지조사와 전라북도 노사민정협의회 심사를 거쳐 6월중에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6개소(대기업 1, 중견기업 2, 중소기업 3)와 산업평화 대상 12명(개인 6, 단체 6)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산업평화 모범사업장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노사화합 증진 프로그램 사업비를 지원하게 되며, 지원 사업비는 대기업 1곳 15백만원, 중견기업 2곳 각 12백만원, 중소기업 3곳은 각 7백만원의 지원을 받게 되며, 산업평화 대상은 도지사 명의의 상패가 수여된다.※ 대기업(종업원 300인 이상), 중견기업(100인 이상∼300인 미만), 중소기업(100인 미만) 산업평화 모범사업장은 2007년부터 시작해서 2019년까지 80개 기업을 선정해 격려하고, 산업평화 대상은 같은 기간 동안 5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글로벌 수요 위축, 공급망 교란 등에 따라 기업 경영여건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을 우려해 노사 간 협력과 기업들의 상생분위기 확산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6 18:54

코로나19 자가격리 의무지침을 어기고 격리지를 벗어난 사례가 주민 신고로 처음 적발되는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높아가고 있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3시 50분께 익산시에 거주하는 자가격리자 2명이 격리지를 이탈했다가 주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신고센터를 통해 격리지 이탈 신고를 접수한 익산시는 경찰 협조를 받아 현장에 출동했고, CCTV를 분석해 6분가량 아파트 뒤편 놀이터에서 산책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은 4.3일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격리지 이탈 과정에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에게는 강화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처벌조항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도내 자가격리자 현황(4.5 18:00 기준) : 915명(국내접촉자 59, 해외입국자 856) 이번 이탈자는 주민신고로 적발된 첫 사례이며, 현재까지 도내 이탈자 적발 사항은 총 3건이다.※ 이탈자 발생 현황 : 임실 1건(1명, 4.2), 군산 1건(3명, 4.3), 익산 1건(2명 4.5) 전북도는 최근 자가격리자의 격리장소 무단이탈, 격리조치 거부 등 위반 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이러한 행위를 불법행위로 규정하고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지난 3월 26(목)부터 도와 각 시‧군에 개설된 ‘자가격리 이탈 신고센터’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 신고제’ 운영을 강화할 것이며, 자가격리자의 이탈 여부 등에 대한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이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긴밀하게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14일 동안의 격리 생활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격리 규정을 성실히 수행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자가격리 규정위반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화된 처벌조항을 적용하여 엄중히 대처하겠다&rdq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6 18:53

전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을 도우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 농수산물 판매가 도민들의 적극적 호응을 받으며 완판됐다.농어민을 돕고 도민들은 싱싱한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에 차량 행렬이 장사진을 이뤘고, 송하진 도지사도 직접 판매에 나서며 도민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졌다.전북도는 4일 오전 10시부터 도청 주차장에서 진행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 농수산물 판매행사에서 준비한 물량 5.5t, 판매가 2500만원 상당이 행사 시작 4시간여 만인 오후 2시를 조금 넘겨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이번 특판행사는 딸기, 방울토마토, 사과, 동죽(수산물) 등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 4t을 30~50% 할인하고,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1.5t을 꾸러미로 제작해 30% 할인된 가격에 내놓았다.딸기는 1kg/6천원, 방울토마토는 750g/4천원, 사과는 2kg/5천원 둥 시중가의 3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고 조개류인 동죽은 3kg/1만원으로 50%를 할인 판매했다.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감자(100g), 대파(100g), 상추(100g), 시금치(100g), 표고버섯(100g)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 상품을 1만4천원에 판매했다.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소비자가 차량에 탑승한 채로 상품을 선택하면 도청 직원들이 트렁크에 실어주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방식을 도입해 행사장에서의 접촉을 최대한 줄였다.코로나19로 시름에 처한 농어민을 돕기 위해 이 특판행사를 구상한 송하진 도지사도 오전부터 판매장을 찾아 농수산물을 판매하며 도민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드라이브 스루 특판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몸은 멀리, 그러나 마음은 가깝게’라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뜻을 잘 담고 있다“며 ”농어민에게 새로운 판로와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5 01:03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와 도민을 위한 농수산물 특판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전북도는 4일 도청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농수산물을 30%~50% 할인해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특판행사에는 「딸기, 방울토마토, 사과, 동죽(수산물)」등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이 30~50% 할인된 파격적 가격으로 판매된다.딸기는 1kg/6천원, 방울토마토는 750g/4천원, 사과는 2kg/5천원에 구입할 수 있는데 시중가의 30%를 할인한 금액이고, 조개류인 동죽은 3kg/1만원으로 50%를 할인 판매한다.또한,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은 꾸러미로 제작돼 2만원 상품을 30% 할인된 1만4천원에 판매된다.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감자(100g), 대파(100g), 상추(100g), 시금치(100g), 표고버섯(100g)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소비자가 차량에 탑승한 채로 상품을 선택하면 트렁크에 실어주는「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방식」이 도입돼 행사장에서의 접촉을 최대한 줄일 계획이다.행사장 방문을 원하는 경우 도청 북1문(마전들로, 대한방적 사잇길 천변쪽 입구)으로 진입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구입할 수 있고, 현금과 카드 결재 모두 가능하다.최재용 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포함하여 모든 도민을 위해 농수산물 특별 할인 판매행사를 추진한다“며 ”어려운 상황을 모든 도민이 힘을 모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자“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3 17:38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중소기업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18회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상」모집이 4.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상자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전북도는 3일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1일까지 우수중소기업인상 신청기업을 모집한 결과 7개 부문별 총 7명 선정에 33개사가 신청하며 전년 2.8:1의 경쟁률 대비 68% 증가한 4.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제18회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상」은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제조업체 중 고용창출, 매출신장, 지역발전공헌, 우수신제품개발, 장수기업, 창업기업 부문에 두각을 나타낸 중소기업 대표와 중소기업 지원에 공헌도가 높은 경제단체 대표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기업 및 경제단체 대표에게는 부문별 3000만원의 경영개선보조금을 지원하며, 공로패와 인증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전라북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기업지원사업에 참여시 가산점을 받는 우대기업의 자격이 주어지며 지방세 세무조사를 3년간 면제받는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지난해, 고용창출부문 제17회 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율천공업(주) 양은오 대표이사는「제47회 상공의날」기념식에서 농업 및 임업용 기계를 제조하는 전문기업을 경영하며 농기계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실제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수상자가 지역사회 내·외적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전북도 4월 중 서류심사와 현장실태조사를 마치고 5월 중 대표자 발표심사를 통한 대표자 경영철학, 기업의지, 기업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제18회 우수중소기업인상」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현장실태조사가 늦춰진 만큼 선정심사에 더욱더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나석훈 전북도 일자리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3 17:34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를 최대 1년간 연장하기로 했다.전북도는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19년 12월 결산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를 5월 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시군구에 신고·납부해야 하나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거나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법인은 ‘지방세기본법 시행령’ 제6조에 따라 납부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연장 신청은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신청서(지방세기본법시행규칙 별지 제2호서식)를 작성 후 사업장 소재지 시군구 세무과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팩스·우편, 위택스 등으로 신청 가능하다.법인지방소득세 신고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대상이다.또한, 둘 이상의 시군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이 있는 시군별로 각각 신고해야 하며, 하나의 시군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전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납부기한 연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3 17:33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 「도시가스 공급중지 유예제도*」를 시행한다.* 도시가스 공급중지 유예제도 : 사용자가 도시가스 요금을 미처 납부하지 못할 경우, 도시가스 공급이 중지되는 것을 유예하는 제도전북도는 매년 동절기 8개월(전년도 10월 ~ 당해연도 5월) 동안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서만 시행하던 도시가스 공급중지 유예제도를 코로나19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등으로 확대해 도시가스 요금 미납에 따른 도시가스 공급중지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 시행중인 취약계층 도시가스 공급중지 유예 : ‘18.10 ~ ’19.5월취약계층 대상 : 1,421건, 금액 : 182,263천원유예 대상자는 도시가스를 사용 중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등(도시가스 용도별 구분 : 일반용 사용자) 12,782세대를 대상으로 한다.유예기간은 2020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사용분으로, 이 기간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이 불가피하게 도시가스 요금을 미납하더라도 도시가스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행정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도시가스 공급중지 유예기간 중 발생하는 연체료는 감면조치하고, 유예기간 종료 후 유예대상자가 유예받은 도시가스 요금을 분할하여 납부하고자 할 경우, 신청자에 한해 2020년 10월(4개월 범위내)까지 분할납부를 허용할 방침이다.전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침체로 피해가 가장 큰 소상공인의 도시가스 사용을 보장하여 지속적인 경제활동으로 재난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0-04-02 17:56

전라북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휴원·휴관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전북도는 당초 4월 5일까지로 예정되었던 사회복지시설의 휴원·휴관 기간을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연장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2주간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타 지역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해외 입국자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사회복지시설을 주로 이용하는 영유아,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의 안전이 보장되기 어렵다고 판단한 조치다.사회복지시설 휴원․휴관 연장에 따라 전북도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을 이용하는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긴급돌봄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학 연기에 따른 결식 우려 아동의 급식도 연장해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해외 입국자 및 타 지역 유입자를 중심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들과 접촉한 시설 종사자·이용자는 2주간 업무배제 및 이용을 중단하도록 조치했고, 퇴근 후에도 집안에 머무르는 등 외부인과 접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더불어, 신규로 시설에 입소하는 사람은 2주간 별도 격리공간에서 능동감시 후에 기존 입소자와 생활하도록 했고, 시설 내 외부인 출입통제도 더욱 강화해 코로나19 외부 유입 차단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했다.구형보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사회복지시설은 1시설 1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시설 방역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면서 “취약계층의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2 17:51

전북도가 코로나19 철통 방역과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가 현장에 나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동참을 통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호소했다.특히 최근 3일간 해외 입국자와 다른 지역 출신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코로나19 청정 전북을 지켜가자고 강조했다.송하진 도지사는 11일 많은 전주역을 찾아 대합실과 개찰구 등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전단과 방역품을 건네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현장 캠페인을 펼치는 등 외부 방문객을 비롯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했다.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최근 3일 동안 4명이 발생하는 등 현재까지 모두 14명의 확진자 중 6명은 해외 입국자, 6명은 대구·경북 지역 유입자로 대부분 다른 지역에서 감염됐다.이에 따라 전북도는 외부 유입에 따른 지역전파를 우려하고 방문객이 많은 역과 터미널 등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캠페인 등 관리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아울러 젊은 층이 야간에 밀집하는 일반음식점 등에 대해서도 9개 반 1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꾸려 운영 중단 권고와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적 실천, 방역수칙 준수 등을 알려 나가고 있다.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감소하고 있는 시점에 해외 입국자 및 다른 지역 출신 유입자의 확진 판정이 늘고 있어 방역망을 더 촘촘히 꾸려나가겠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은 모두가 지켜야 할 준칙이 된 만큼 도민뿐 아니라 외부에서 유입되는 사람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1 17:50

전라북도와 전북대(빅데이터 비즈니스 연구소)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요소인 빅데이터의 활용을 촉진하고 빅데이터 분석 우수인재를 발굴하고자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2020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처음 개최되는 ‘2020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전라북도와 전북대가 협업하여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예비 빅데이터 전문가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작품은 행정안전부 주관 빅데이터 중앙대회에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대상은 ‘전라북도 도민(개인 또는 팀)’이며,1. 아이디어ㆍ서비스 기획 :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및 서비스 기획(안) 제시2. 융복합 데이터셋 구축 : 공공데이터 기반 가공, 융복합 데이터셋 구축 및 활용 방안 제시3. 빅데이터 분석 : 다양한 지역 현안 등을 각종 통계 및 데이터를 분석하여 진단 및 정책적 해결책 제시 모집은 3개 분야로 (아이디어・서비스 기획, 융복합 데이터셋 구축, 빅데이터 분석) 접수기간은 4월~5월까지 2개월간 실시하고, 서면 및 발표 평가는 6월에 추진할 예정이다.-총 시상금은 600만원이며 부분별 최우수작 120만원, 우수작 80만원 지급※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 빅데이터 허브(www.bigdata.hub.go.kr) 새소식 참고전북도 박현숙 정보화총괄과장은 “2020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데이터의 활용을 촉진하고 예비 빅데이터 전문가를 발굴하여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빅데이터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3-31 18:23

전북도는 31일 2020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10곳을 지정하고, 제1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23개 기업이 신청한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목적 실현, 사업의 지속가능성, 대표자의 사회적기업가 마인드, 향후 인증사회적기업 진입 가능성등을 평가해 최종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사업공고(‘20.1.21) → 사업설명회(’20.1.22) → 신청서 접수(‘20.1.21∼2.4) →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20.2.10∼3.9) → 소위원회 심사(‘20.3.18∼3.19) →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20.3.25∼3.30) 또한, 사회적기업에 대한 일자리창출(인건비 지원), 사업개발비, 인프라 지원 등 재정지원사업은 사업의 지속가능성, 참여근로자의 고용유지, 사회가치 실현, 지원의 필요성, 신청내용의 시행가능성 및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제1차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인건비)지원은 신청요건 등의 미흡 등으로 신청인원의 55.7%인 49명만을 배정하였으나, 4월에 실시할 제2차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대다수 기업이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개발비의 경우 사회적기업의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를 극복하고 근로자의 지속적인 고용 유지를 위하여 이번 심사에서 ‘20년도 사업비 840백만원을 전액 지원하였으며, 이 중 코로나19로 상반기 공연 등이 중단되어 피해가 큰 공연·예술분야 사회적기업 9개 기업에 대해서는 신청금액 대비 61.1%를 지원했다.전북도 송금현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재정지원사업 외에도 사회적 기업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 자율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하여 20% 범위내에서 추가 지원을 하도록 하고 있고, 인건비 지원금 선지급, 휴직·임금체불 등으로 인한 불이익 면제, 휴업수당 90%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dq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3-31 18:21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와 도민을 위한 농수산물 특판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전북도는 오는 4일 도청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농수산물을 30%~50% 할인해 특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판행사에는 「딸기, 방울토마토, 사과, 동죽(수산물)」등이 파격(3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농산물(30% 할인) : 딸기(6천원/1kg), 방울토마토(4천원/750g), 사과(5천원/2kg) 수산물(50% 할인) : 동죽(1만원/3kg) 아울러,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은 꾸러미로 제작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구성 : 6개 품목(2만원 → 1만 4천원 판매) 감자(1kg), 대파(700g), 상추(200g), 시금치(300g), 아욱(300g), 표고버섯(400g)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소비자가 차량에 탑승한 채로 상품을 선택하면 트렁크에 실어주는「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방식」이 도입돼 행사장에서의 접촉을 최대한 줄일 계획이다.한편, 전북도와 14개 시군은 지난 2달 동안 코로나19로 소비가 급감한 화훼류와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판매, 오프라인 직판행사, 드라이브 부스 판매 등 다양한 형태로 추진해 3월말 현재 3억 1천만원의 농산물을 판매하는 실적을 거뒀다. 도는 꽃 소비 확대를 위해 도청과 출연기관, 농협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릴레이 소비 촉진행사를 추진해 1억 3천만원 상당을 판매했고,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도 40여개 기관이 참여해 팔아주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한 결과 3월말까지 1억 4천만원 어치를 판매했다. 시군도 코로나19 위기상황에 힘을 보탰다. 고창군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지난 24일 딸기 500박스를 판매했고, 전주시는 전주종합경기장에서 4월 1~2일간 실시할 계획에 있다.최재용 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로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3-30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