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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전라북도 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대한민국 문해의 달’(9월)을 맞아 30일(금)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제6회 문해의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문해란? 일상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문자을 이해하고, 읽고, 쓸 수 있는정도를 말함✔ 문해의달이란? 교육부에서 문해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인식 확산 계기 마련을 위해 9월을 대한민국 문해의달로 지정 및 선포이번 행사는 도내 문해교육기관 관계자와 문해교사, 문해학습자 등 700여명이 참가해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문해 학습자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먼저, 1부 문해의 달 기념식에는 김관영 전라북도지사와 국주영은 전라북도의회 의장, 서거석 전라북도 교육감이 참석하여 문해교육 현장의 교사들과 학습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입상한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전라북도는 교육부에서 주최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통해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상 2명,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상 1명,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5명 등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전라북도지사상 6명, 전라북도의회 의장상 6명, 전라북도 교육감상 6명과 전라북도 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상 22명을 선정하여, 이번 행사에서 시상했다.2부 순서는 문해학습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학예발표회로 진행됐다. 총 14개 팀이 참가한 학예발표회는 시 낭송, 연대시 낭독, 실버댄스, 시극, 합창, 생활체조 등 여느 학교 학예발표회와 다름없이 펼쳐져, 학업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뜻깊은 자리였다.29일부터 30일까지는 행사장 주변으로 문해학습자들이 스스로 쓰고 그린 총 81점의 시화가 전시될 예정이다.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문해교육은 읽고 쓰는 것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첫걸음”이라며 “도 차원의 문해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고, 국주영은 전라북도의회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9-30 17:43

“다문화 가족도 엄연한 전북 도민들입니다”전북도는 30일 전주MBC 공개홀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 서거석 도 교육감, 이지훈 전라북도가족센터 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등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14회 다문화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함께지켜요, 지구마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족과 도민이 지구환경과 문화다양성에 대해 뜻을 나누며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김관영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다문화가족이 가진 다양성은 혁신과 발전의 원동력이다”며 “다문화가족과 도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융합한다면 우리도는 산업과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다양하고 역동적으로 성장 할 수 있다. 지역특화비자사업으로 더 넓어지고 다문화어울림으로 더 풍성한 전북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그러면서 “도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의 삶을 응원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시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기념식은 다문화가족들의 지구를 지키기 위한 메시지 제창,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지원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장 수여, 주요내빈과 온라인 시청자들이 함께하는 다문화와 지구마을로 삼·사행시 짓기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다문화가족과 주요 내빈이 함께한 다문화 소통간담 코너는 딱딱한 정책이야기가 아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다문화가족에게 힘이 되는 응원메시지가 오고 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기념식이 끝나고 진행된 어울림 예술제에서는 결혼이민자·자녀·유학생들로 구성된 14개 시군의 공연팀이 캄보디아·베트남·필리핀·중국 전통춤과 방송댄스, 우크렐레 연주, 밴드 공연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신명나는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였다.한편, 기념식과 어울림 예술제는 유튜브에 &lsquo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9-30 17:41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10월 14일까지 2023년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농업은 장애인, 범죄피해자,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와 농업 활동을 통해 돌봄·교육·고용·치유 등을 도모하고 실천하는 농촌사회복지의 개념으로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공모 사업은 ‘사회적 농장’, ‘지역 서비스공동체’, ‘공동체 단위 사회적 농장’ 등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농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 교육, 일자리, 치유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현재 농식품부는 전국 14개 시ㆍ도에 사회적 농장 83개소와 지역 서비스 공동체 2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ㆍ고령자 등에게 돌봄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이동식 세탁과 집수리 등 주민 생활복지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농식품부는 2023년에 약 130여 개 농촌 서비스 제공 주체를 대상으로 국비 59억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내년 사회적 농업에는 다수 농장이 지역을 기반으로 협력하는 ‘공동체 단위 사회적 농장’을 신설하고 개별 농장 및 서비스 공동체 지원은 첫째 해에 예비단계를 신규로 도입할 계획이다.전라북도는 전국 최다 사회적 농업 운영 지역으로 전국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와 연관된 「농촌경제ㆍ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 센터(총사업비 140억원)」 유치를 통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전라북도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라북도가 사회적 농업의 대표 지역으로 도약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함께 새로운 전라북도 농업을 만들겠다.”라며 “2023년 사회적 농업 공모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9-29 19:01

김관영 도지사가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점검 활동에 직접 나섰다.김 지사는 29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02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전주 에코시티지역 포레나 주상복합 신축공사장을 방문해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김 지사는 이날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난 ‘21년 6월 광주 해체공사장 붕괴사고와 ’22년 1월 광주 아이파크 신축공사장 붕괴사고 등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며 “각종 안전사고 예방은 선제적으로 지나칠 정도로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특히 “낙상사고 등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사고는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될뿐만 아니라 대형사고 우려가 높은만큼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사전 안전관리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김 지사는 이날 점검활동에서 함께 참가한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별 전문가들과 안전난간,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전기작업에 대한 위험 방지, 가스용접 등의 작업·용기 보관의 적정성, 임시소방시설 설치 등 전반적인 현장 안전관리에 대해 세밀하게 중점 점검했다.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육안 점검으로는 한계가 있는 콘크리트 강도, 철근 배근 측정 등을 위해 슈미트 해머, 철근 탐사기, 열화상 탐지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더욱 정밀한 점검이 이뤄졌다.김 지사는 “안전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처리할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기간을 두고 처리할 사항은 승인권자인 전주시에서 준공 전까지 시공사가 조치토록 하라”며 “처리사항을 확인해 신축공사장에 대한 안전사고를 미연해 방지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각별히 관심을 가져 달라”고 지시했다.한편, 올해 전라북도가 실시하는 2022년 집중안전점검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시하던 국가안전대진단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9-29 18:59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노사가 함께하는‘이달의 친절 주인공’으로 사회적경제과 김대철 주무관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전북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혁신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9월에는 도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업무를 성심성의껏 처리해 친절행정을 실천한 직원을 대상으로 ‘이달의 친절 주인공’을 선정했다.9월 주인공은 지난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전라북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이번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된 김대철 주무관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친절행정을 실천하며 사회적 기업 확대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김 주무관은 사회적기업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사회적 기업 지정 절차에 복잡한 요소가 있음에도 민원을 성심성의껏 응대했다.사회적 기업의 초기 안정적인 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재정지원 및 사업고도화를 위한 성장지원 등 기업 지원에도 힘썼다.또한, 부서 내에서도 동료 직원들을 위해 도우미 역할을 자처하는 등 활기찬 사무실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부서를 방문해 기념선물과 동료 직원 명의의 상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도 공무원 노동조합에서는 주인공 캐리커처 액자를 증정하고 해당 부서에 간식을 제공했다.이달의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된 김대철 주무관은“다른 직원분들처럼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공직생활을 하면서 항상 친절한 마음가짐을 가슴속에 새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신뢰받는 도정 구현을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친절한 자세를 유지해주시는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 서비스 실천을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9-28 17:14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도민들의 민선8기 도정 정책에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정책제안서 만들기 실습과정인 ‘2022 정책보물찾기’ 과정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도민정책참여단을 비롯해 전북소통대로의 서포터즈, 도청 MZ세대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의미있는 토론 진행을 위해 토론 도우미(퍼실리테이터)도 함께했다.도에서 처음 시도하는 이번 행사는 도민이 발굴하고 요구하는 제안내용을 보다 구체화하고 정책제안서로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이날 1부에는 도민정책참여단 운영과정과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제안서 작성사례, 정책화 사례를 전달했다. 이어진 2부에서 본격적으로 토론 도우미들과 개인별 제안서 만들기 실습을 진행했다.특히, 도민 피부에 와닿는 ‘청년·신중년·여성 일자리 발굴’과 ‘전라북도 삶의 질 제고 방안’이라는 주제로 과정을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실생활에서의 정책 제안의 중요성을 상기하는 계기가 됐다.참여자들은 6개 조로 나눠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제시하며 3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벌이고,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담아 형식을 갖춘 제안서로 만들었다.강승구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정책 보물찾기 행사는 도민의 의견을 구체적인 정책 제안으로 만드는 능력을 기르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라북도에 의미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전북도는 정책보물찾기 과정의 만족도와 효과를 분석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9-27 15:27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성과를 소개하고 최신 기술과 정보 교류를 통해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이 열린다.전라북도는 9.28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 일원에서 ‘전라북도에서 시작되는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2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 군산시가 주최하고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여 ’22. 9. 28(수)부터 9. 30일(금)까지 3일간 열린다9.28(수) 10시 개막식에는 김종훈 전라북도정무부지사,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나인권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강병재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등 유관 기관장을 비롯해 참여기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다.2004년부터 전라북도에서 개최돼 올해로써 제18회를 맞이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은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분야 석학들의 토론의 장 역할을 해왔으며,올해부터는 기업전시와 국제포럼을 포함하여 「2022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박람회」로 확대 운영하게 된다.전라북도에 특화된 신재생에너지 산업 소개 및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에너지정책,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풍력, 그린수소 등 5개 세션별로 국내외 석학과 연구기관, 관련 기업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발표는 ‘새만금과 전라북도의 탄소중립 이행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방안 및 국제사회화의 협력’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62개 주제로 진행된다.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포럼에 직접 참여가 어려운 청중을 위해 온라인(유튜브) 송출도 병행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끌어모을 계획이다.최근 친환경에너지로 떠오르는 그린수소와 관련해 관련 국내외 석학들의 포럼 참여가 증가하고,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관련 연계 협력방안 토론의 장이 마련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할 수 있다.박람회를 통한 기관 및 기업홍보를 위해, 전라북도, 새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9-26 17:45

민선 8기 취임 후 첫 해외 세일즈에 나선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미국내 최대 한인행사인 로스앤젤레스(이하 LA) 농수산엑스포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미국 방문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김 지사의 첫 일정은 전북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의 시장개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하는 것은 물론 2023년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붐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김 지사가 참가한 LA 한인축제 겸 농수산엑스포는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미국 캘리포니아 거주 120만 한인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의 한국 동포 행사로 22일(현지시간)부터 오는 25일까지 4일간 LA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된다.특히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총 100여 개 부스가 운영되고 교민과 현지인 등 30여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농특산물 및 우수상품 전시, 판매행사로 꾸려져 엑스포 참가를 통해 미국 시장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12년만에 농생명산업의 수도이자 맛의 고장인 전북이 정성스레 마련한 농수산식품을 한아름 가져왔다”며 “고향을 떠올리고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한 전북의 농특산물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LA한인축제는 전 세계 동포들의 문화행사 중 가장 긴 역사와 큰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동포들께서 우리 전북과 한국의 멋과 우수성을 현지인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김 지사는 엑스포에 참가한 전북 농수산물 부스를 찾아 참가업체들을 격려하며 “우수한 우리 전북의 농수산식품 시장 개척을 위해 태평양을 건너온 만큼 좋은 성과를 얻기 바란다”고 응원했다.ㅇ 이번 엑스포에 전북에서는 장류, 누룽지, 젓갈류, 건조 수산물, 게장 등 총 9개의 판매 부스를 운영해 교민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우수 전북 농수산물을 전시·판매한다.김 지사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등을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9-23 17:31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남북교류협력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군 남북교류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남북교류협력 공감대 확산을 위한 특강을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북도는 전북형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추진과 도내 기초자치단체 남북교류사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계와 민간전문가를 초청하여, 남북교류협력 관련한 특강을 진행하고 시군의 사업추진 애로사항을 청취 후 자문을 진행했다.특강 내용은 ▲동북아 국제정세와 남북관계, ▲전라북도 남북교류협력 사례와 전망으로 시군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한 2개의 맞춤형 강의로 구성됐다.도민대상 남북교류협력 사업의 공감대형성을 위한 사진 전시회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전라북도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전시 작품은 북한 취재 전문기자의 도움을 받고 민간단체와 협업하여 ▲남북교류 실무자들의 분투, ▲남과 북 사람들, ▲평양의 오늘, ▲북녘 아이들과 함께 등 4개 분야 26여점으로 구성하고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도는 남북교류협력 사업추진을 위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시군과 공동 출연, 107억여 원의 기금을 조성해 남북교류 재개 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재원을 마련했고 2023년부터는 도민대상 사업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김영민 국제협력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질적인 교류가 거의 불가능한 현 상황이지만,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남북협력의 길은 반드시 열릴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라며 “우리 도에 적합하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업 발굴과 함께 도민의 공감대를 확보하고 지지기반을 넓히는 등 점진적이고 지속가능한 남북교류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9-23 17:10

천주교, 불교, 기독교, 원불교 등 4대 종단의 화합과 상생의 한마당, ‘2022 세계종교문화축제(이하 축제)’가 성대히 개막됐다.22일 풍남문에서 대고의 북소리로 서막을 알린 축제는 전라감영에서 4대 종단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 중창공연, 종교지도자 덕담,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이날 개막식에는 천주교의 김선태 주교, 불교의 일원스님, 기독교의 백남훈 목사, 원불교의 한은숙 교구장 등 4대종단 대표와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 전주시장, 김제시장, 완주군수 등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축제는 도내의 다양한 종교문화를 자원화하고 종교 간 상생과 화합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4대 종단이 참여하고 국비를 지원받고 있는 종교문화축제이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정상 개최됨에 따라 종교인 뿐만 아니라 도민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오는 10월까지 도내 일원에서 진행된다.종교청년평화캠프는 올해 처음 열려 4대종단 청년종교인들이 ‘세계평화와 종교’를 주제로 주제발표 등을 통해 서로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화합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저명한 명상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종교명상포럼과 명상걷기는 일상에 지친 참가자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프로그램이다.이밖에도 4대 종교를 이해할 수 있는 종교영화가 상영되고, 세계종교기록‧성물 전시, 종교음식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행사도 진행된다.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세계종교문화축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이제 종교간 상생과 화합을 이루는 한마당으로 자리했다”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4대 종단이 함께하는 축제인 만큼 세계적인 문화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세계종교문화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http://wrcf.or.kr) /(Tel. 063-278-110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9-22 16:14

전북 장수군과 전북 싱크탱크 전북연구원이 20일 오전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장수임대형스마트팜조성사업 추진 등 주요현안사업의 효율적 추진에 대해 논의하는 정책협의회를 가졌다.이날 정책협의회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8기 핵심 추진사업과 숙원사업 등의 추진 논리를 점검하여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집중논의 했으며, 장수임대형스마트팜조성사업, 국도 13호선, 26호선 도로시설개량사업, 장수레드연구소 설립 등 7대 현안에 대해 정책 자문과 상호토론을 이어갔다.장수군은 앞으로도 전북연구원과 소통·협력 관계를 유지하여 같이 고민하고 함께 나아가는 성공적인 민선8기 정책 동행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권혁남 전북연구원장은“장수군은 자연 그대로의 식생을 활용한 산림 관광자원 인프라 확충에 적합한 지역”이라며“지리적 이점을 활용 내방객 유치를 통해 지방소멸에도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전북연구원이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최훈식 군수는“이번 협의회는 지역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전북연구원의 의지가 담긴 의미 있는 자리”라며“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 및 숙원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9-21 15:08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의 맞춤형 수출마케팅 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2천만달러가 넘는 대규모 수출 계약을 따냈다.특히, 전세계적인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유행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원자재 및 유가 급등, 물류비 상승, 소비 위축 등 최악의 경제여건 속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전북도는 도내 중소기업 6개사가 21일(수) 오후 2시 경제통상진흥원 도전실에서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6개국 해외바이어와 2,120만불(295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계약식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이현웅 경제통상진흥원장 등 관계자와 주식회사 주현 배정희 대표, ㈜케이에스아이 채종술 대표, 옹고집영농조합법인 이광진 상무, 유니크바이오텍(주) 허용갑 대표, 코엔원(주) 이준일 대표, ㈜홈에디션 명진 이창현 이사 등 기업대표 10여명이 참석했다.또한, 해외 바이어로는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폴란드, 미국 등 6개국에서 6명이 참석했다.이번 대규모 수출 계약 성과는 전북도와 경제통상진흥원이 코로나19 펜데믹 상황 속에서도 해외네트워크를 통해 해외바이어를 발굴해 수출상담을 주선하는 등 수출국 다변화를 추구했던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여기에 도와 경진원은 해외규격인증 획득은 물론 마이오피스 지원, 수출바우처 지원, 통상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기업별 맞춤형으로 지원했고, 이 맞춤형 전략이 도내 중소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을 끌어올렸다고 평가된다.실제로, 수출실적이 전무했던 주식회사 주현은 우수한 기술력으로 360도 무한회전과 간편한 탈부착이 강점인 틸트로테이터를 개발한 이후 경진원 해외파트너사를 통해 해외바이어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1,100만불(153억원)의 첫수출 성과를 올렸다.주현은 앞으로도 전북의 수출기업으로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관영 도지사는 “우리 전북기업의 뛰어난 기술력과 도의 다양하고 촘촘한 지원정책이 만나 함께 이룬 성공이다.”며 &l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9-21 15:05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기반 구축과 취약계층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지원에 나선다.20일 전북도는 4차 일자리창출사업을 공모하고 9월 23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일자리창출사업은 84억 원 규모로 총 552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현재까지 3차례 공모 등을 통해 430개 일자리를 만들고 160개 사에 67억 원을 지원했다.도는 이번 4차 공모를 통해 120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건비 17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기업 선정은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좋은임금 지급, 정규직 고용, 근로자 복지 우수기업 등을 우선으로 심사·선정할 계획이다.지원내용은 1년간 신규채용 인력의 인건비 일부다. 최저임금 수준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계상한 지원단가*를 기준으로 예비기업에는 50%, 인증기업은 40% 요율로 지원한다.*(일자리창출 지원단가) 2,107,260원(’22년 최저인건비 기준 및 사회보험료 일부)전북 경제상황에 맞는 지원항목을 신설해 청년고용, 군산 고용위기 지역(현대조선소,GM, OCI) 퇴직자 고용기업 등에는 20%를 추가 지원한다.신규 창출한 일자리의 30%는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일자리이며, 이들에는 기존 지원요율에 20%를 추가 지원한다.향후에는 도는 선정기업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연 2회 고용부 합동점검과 현장실사를 실시하고 근태관리, 보조금 적정지급, 고용법 준수 등 재반사항을 사후관리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은 9월 23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seis)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청 누리집 공고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전라북도 윤동욱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도 동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산을 위해 경쟁력있고 우수한 사회적기업을 지속 육성할 계획이다”며, “사회적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9-20 13:18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지난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2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1,529개소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은 노후시설, 주민신청 시설 등 1,529개소이며, 시군에서 718개소를 점검하여 계획 대비 47% 점검을 완료했다.점검은 민관합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633명, 관련 공무원 등 656명, 총 1,289명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2022년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중 도민들에게 자발적 관심과 참여 유도 등 파급효과가 큰 시설 5개소를 선정해 지휘부 현장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장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5개소는 도지사 2회, 행정부지사 1회, 정무부지사 1회 총 4회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김관영 도지사는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주상복합 신축공사장과 정읍 구절초 출렁다리 현장점검에 나서는데, 이는 ‘21년 6월 광주 해체공사장 붕괴사고, ’22년 1월 광주 아이파크 신축공사장 붕괴사고 등에 따른 공사장 등 안전점검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직접 챙길 목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도민들의 체육·여가 활동·전통시장 이용 등 생활 반경이 넓어지고,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익산 보석박물관, 무주 반딧불체육관 및 반딧불장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점검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점검에서는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여 민관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철근탐사기·초음파탐상기·드론 등 전문 점검장비를 활용하는 등 점검의 신뢰성 확보 및 내실있는 현장점검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안전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현장에서 처리할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정밀안전진단 또는 보수보강 등이 필요한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9-20 13:09

김관영 전북지사가 9.22일부터 26일까지 전북 농수산식품을 비롯한 도내 생산품의 미국 수출 확대, 내년도 전북에서 개최되는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등 국제 행사 홍보 및 LA지역 재외동포와의 협력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김지사는 먼저 방문 당일 미국 최대규모인 LA 한인 축제 및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하여 전북의 농수산물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도내 업체를 찾아 격려하고 전라북도의 우수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홍보한다.올해로 16회째를 맞는 LA 농수산엑스포는 9.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120만 한인들을 대상으로 LA 서울 국제공원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됨에 따라 총 100여개 부스가 참가 신청을 완료하였으며 약 3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북도는 장류, 누룽지, 젓갈류, 건조 수산물, 게장 등 총 9개의 판매 부스 운영과 우수 상품 전시를 동시에 진행하여 전북 농수산식품의 인지도를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미국 시장에 신규 또는 주력 농수산식품을 홍보하는 절호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어 각각 캘리포니아주와 미국 최대 한국 농식품 유통체인인 한남체인, H 마트와 농수산 수출 확대 MOU를 체결한다. 또한 LA 한인상공회의소와도 경제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도내 생산품의 대미 수출 교두보를 마련한다.한남체인과는 약 1,000만달러 규모로 전북 농수산 취급 물량을 확대하고 신규 수출 농식품을 발굴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다. H 마트와는 유통 정보교환, 유망 상품 개발, 마케팅 지원 등의 분야에서 상호 긴밀한 협조를 약속한다.또한 LA 한인상공회의소와도 MOU를 체결하여 농식품 분야를 넘어 전북 생산품의 수출 및 유통 확대, 이를 위한 수출 알선과 정보 제공 등의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미국 기업의 전북 투자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한편 샤론 쿼크 실바,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홍보대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9-19 17:03

김관영 도지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도산하 공공기관들을 일일이 순방하며 새로운 전북을 만들기 위한 동반자로 함께 혁신의 발걸음을 내딛는데 힘을 합쳐 나갈 방침이다.김 지사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콘텐츠융합진흥원을 시작으로, 20일 군산의료원, 자동차융합기술원 등을 비롯해 10월까지 16개 출연기관을 직접 찾아 공감행정을 펼칠 예정이다.도정과 출연기관과의 현장 소통보고회는 민선 8기 도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향후 도정 운영에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별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현안과제와 기관별 혁신방안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김 지사는 먼저 이날 오전에 진행된 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농생명 산업 수도인 전북에서 농생명·바이오산업은 필연적으로 함께 해야 할 혁신성장 동력임을 강조하며, 전북만의 특화된 농생명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먹거리 창출 등 사업의 적극적인 발굴과 추진”을 주문했다.김 지사는 이어 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전북은 천년을 내려온 전통 역사 문화콘텐츠가 집약된 곳이다”며 “전북의 특성이 녹아있는 K-콘텐츠 개발과 그에 필요한 인력양성 등 기반구축을 통해 전북에서 만들어진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출연기관장들은 기관별 주요 현안과 국가공모사업 구체화 방안, 민선 8기 도정 현안에 발맞춘 조직정비 등 구상을 제시했고, 전북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 등에도 발빠르게 대응하겠다는 기관운영 방향을 내놨다.김 지사는 “전북의 미래 먹거리를 찾고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도정의 한 축인 출연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이해당사자와의 긴밀한 협업를 통해 도민이 잘사는 전북을 만들 수 있도록 보다 확실하고 명확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김 지사는 또 “그동안 출연기관들이 축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9-19 16:59

전북 자동차산업의 친환경·미래차 중심 산업 대전환과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 강화를 이끌어 나갈『전라북도 미래모빌리티 테크센터(테크비즈프라자+Co-LAB센터)』가 첫 삽을 떴다.도는 16일, 전북 자동차산업 대전환과 부품기업 생태계 자생력 강화의 핵심역할을 담당할 ‘전라북도 미래모빌리티 테크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은 김종훈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의 환영사와 주요 내ㆍ외빈의 축사, 기념퍼포먼스, 착공을 기념하는 시삽행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새만금산단 제1공구에서 개최된 착공식에는 김종훈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강임준 군산시장,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을 비롯해 김동구 전라북도의회 의원, 김우민 군산시의회부의장, 그리고 유관기관 및 자동차 기업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하여 전북 자동차산업의 도약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전라북도 미래모빌리티 테크센터’는 ‘18년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와 도내 완성차 기업의 생산량 감소로 인한 전북 자동차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20년부터 예타 면제사업으로 추진해 온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 생태계 구축사업*」의 일환이다.ㅇ 사업기간 / 총사업비 : ‘20 ~ ‘24 (5년) / 1,621.3억원(국비, 도비 249.4, 시비 249.4, 기타 295.2)ㅇ 사업내용 : 혁신성장 플랫폼(미래모빌리티 테크센터) 구축, 기술개발(17건), 기업지원사업 등본 사업은 5년(‘20~’24) 동안 총사업비 1,621억원을 투자하여 자동차 부품기업 집적 및 육성을 위한 ①인프라 구축(미래모빌리티 테크센터)과 상용차 ②핵심기술개발(17건) 및 ③기업지원(시제품 제작 지원, 인력양성 등)사업을 통해 자동차 부품산업을 집중 육성한다.그중, ‘전라북도 미래모빌리티 테크센터’는 내연부품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9-16 16:42

2022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 아시아·태평양 국제 컨퍼런스(이하 국제 컨퍼런스)가 15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400여명의 관광, 생태 등 지속가능 관광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막이 올랐다.개회식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 강임준 군산시장, 체코·프랑스 등 관광청 관계자, 컨퍼런스 연사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지속가능한 관광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관련 기관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9.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며 우리지역의 뛰어난 자연‧문화 자원을 보존‧관리하여 전라북도가 세계적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9월 15일 개회식과 기조연설, 마이스 활성화 포럼, WITH* 포럼, 문화관광 외교 포럼을 시작으로,※ WITH 포럼(Wonders In Tourism&Heritage) : 국가유산의 효과적 관리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미래의 방향 설정을 위한 국제포럼9월 16일에는 지속가능 관광지 관리, 어트랙션 등 지속가능관광 목적지에 관해 전 세계 지속가능 관광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된다.특히 폐회식에서 지난 2일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강연과 토론을 통해 도출된 ‘새만금 선언문’을 발표해 관광부문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9월 17일에는 경기전, 한옥마을 등 현장방문을 통해 전주지역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소개한다.특히 이번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한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여행수요 증가에 따른 지속가능 관광에 대한 커뮤니티 환경조성, 관리·개발 주체의 보호·보존 정책, 책임감 있는 여행에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연환경 공존하는 미래의 관광 방향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전라북도는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기점으로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전북문화관광재단, GSTC(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와 함께 지속가능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9-15 16:32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지난‘8.8~17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복구계획을 확정하고 예비비 등을 활용해 재난지원금 지급 등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8월 8일부터 중부지방(서울, 경기 등) 중심으로 비구름이 형성되면서 도내 북부지역(군산, 익산 등)에 많은 비가 내렸으며, 8.10~11, 8.15~16 호우 경보가 발표되어 주택 및 농경지 등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했다.8월 8일부터 17일까지 내린 비는 평균 152.5mm로 최고는 완주 261.3mm, 최저는 고창 23.3mm였다. 비구름대가 북부 지역에 집중되면서 강수량의 지역 편차가 크게 발생했다.지난 8월 8일부터 17일까지 호우로 발생한 피해 규모는 도내 11개 시군, 968건(사유 967, 공공 1), 피해액은 2억 3백만원(사유 141, 공공 62)으로 전국 피해액 3,154억원에 비해 적게 발생했다.호우로 인한 사유시설 피해는 11개 시군 967건으로 주택침수 36동, 주택 파손 2동, 농작물 피해 124ha, 산림작물 피해 3ha, 농경지 피해 1.0ha, 소상공인 침수 156건 등이 발생했며 약 1억 4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공공시설은 군산시 해망동 급경사지 1개소로 약 6천 2백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전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7억, 공공시설 복구비 20억원 등 총 27억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확정*했다.* (복구예산) 2,700백만원(사유 700, 공공 2,000 : 국 314, 도 157, 시군 2,229)이번 호우로 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신고ㆍ확정한 주택, 농경지 및 소상공인 침수 등의 사유시설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는재난지원금 700백만원(국 315, 도 157, 시군 228) 확정되어, 1차로 606백만원을 지급하였고, 2차로 94백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해당 기간 동안(8.17~27일) 호우로 인해 신고ㆍ확정된 사유시설의 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지원금 합계가 3천만 원 이상인 4개 시군(군산, 익산, 진안,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9-15 13:29

전북도 김관영 도지사가 ‘전북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조성’을 위해 유관 공공기관들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전북도는 김관영 도지사가 14일 ‘김태현 국민연금공단(NPS) 이사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사장’과 릴레이 면담을 가지며, ‘전북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 소통 행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김관영 도지사는 14일 오전 김태현 신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의 첫 면담 자리에서 “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과 금융산업 발전에 대한 국민연금공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며, “전북도의 자생적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단의 중추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김관영 지사는 전북도-공단 간 연대 강화 및 지속적인 소통 기회 마련으로, 가장 우수한 지자체-이전 공공기관 협업 사례로 나아가자고 제안하면서, 김태현 이사장과 공감대를 형성하였다.한편, 이날 오후에는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과 면담을 통해자산운용 중심의 금융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금융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음을 이야기하면서, 금융산업 인프라 구축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또한, 최근 금리인상 및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로 기업의 재무적 부담 심화로 인해 기업부실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기업부실 사전방지를 위한 지원방안과코로나19 대응, 영업제한 등 정부 방역조치 협조과정에서 불가항력적인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재기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은 그간 금융중심지 지정 보류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 민선 8기 출범을 계기로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추진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오늘 국민연금공단 및 자산관리공사 기관장과의 논의 자리뿐만 아니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9-14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