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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7월 10일, 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대상으로 스포츠인 권익센터 인권교육을 도체육회 대회의실 2층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권교육은 최근 체육계의 폭력행위 등 고질적인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전라북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의 경각심 제고 및 자정적 기능을 도모하고, 사전예방 및 인권의식 고양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도 직장운동경기부 감독 및 선수·관계공무원 등 45여명이 참석하여 교육에 임했다.핵심 내용은 스포츠계 폭력행위 등의 실태와 유형, 현장에서 발생했던 사례제시와 2차 가해의 위험성, 폭력행위 등의 예방과 대처방안 중심내용으로 진행하였고교육은 현장에서 부지불식간 또는 의도적인 발생사례 제시와 2차 가해의 위험성, 이에 대한 예방과 대처방안 등은 무엇인지 문제해결 도출식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요소에 대한 사전예방 및 신속한 대처 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뜻깊은 교육이 되었다.윤여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포츠계 폭력행위 등 고질적 문제에 대한 경각심과 이러한 문제 발생시 대처방안 등의 교육으로 선수들의 문제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선수단과의 소통을 통하여 사전예방 및 인권의식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10 17:25

인사발령 (2020.07.10일자)전보정연희감사관 근무를 명함.지방전산주사보도립여성중고등학교전보장상호감사관 근무를 명함.지방시설주사보주택건축과승진김진호지방시설주사에 임함.감사관 근무를 명함.지방시설주사보정무기획과승진홍직현지방녹지주사에 임함.감사관 근무를 명함.지방녹지주사보산림녹지과전보정은영인권담당관 근무를 명함.지방행정주사장애인복지과승진고현아지방행정주사보에 임함.인권담당관 근무를 명함.지방행정서기예산과휴직복직김은혜복직(육아휴직)을 명함.정책기획관 근무를 명함.지방행정주사사회복지과승진라은영지방행정주사에 임함.정책기획관 근무를 명함.지방행정주사보일자리경제정책관승진이원진지방행정서기에 임함.정책기획관 근무를 명함.지방행정서기보자연재난과전보박준순정책기획관 근무를 명함.지방전산주사정보화총괄과전입전은정전라북도 전입을 명함.예산과 근무를 명함.지방행정주사전주시승진배병훈지방행정주사보에 임함.예산과 근무를 명함.지방행정서기일자리경제정책관승진홍승민지방행정서기에 임함.예산과 근무를 명함.지방행정서기보문화예술과신규임용황지묵지방행정서기보시보에 임함.예산과 근무를 명함.신규임용후보자예산과(실무수습)신규임용김정윤지방행정서기보시보에 임함.예산과 근무를 명함.신규임용후보자문화예술과(실무수습)전보김정희정보화총괄과 근무를 명함.지방전산주사관광총괄과전보(전문관임명)윤호진정보화총괄과 근무를 명함.전문관(정보보호분야)을 명함.지방전산주사보농업기술원전문관임명전대웅전문관(개인정보보호분야)을 명함.지방전산주사보정보화총괄과승진김지수지방방송통신서기에 임함.지방방송통신서기보정보화총괄과전보정숙희정보화총괄과 근무를 명함.지방사무운영주사보자치행정과승진송미경지방행정주사에 임함.법무행정과 근무를 명함.지방행정주사보정무기획과승진최문근지방행정주사에 임함.지방행정주사보대도약기획단전보신동재대도약기획단 근무를 명함.지방행정주사보생활체육대축전추진단승진전하현지방행정주사에 임함.대도약기획단 근무를 명함.지방행정주사보보건의료과전보이유경대도약기획단 근무를 명함.지방행정주사보생활체육대축전추진단승진강지원지방행정서기에 임함.대도약기획단 근무를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9 18:13

전라북도는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전라북도” 이미지와 체감도 제고를 위해 “어서와~ 전북인” 인구 영상 콘텐츠 공모 우수작 14건을 선정하고, 7월 9일 우수작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어서와~ 전북인” 영상 공모는 지난 3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 인구 영상 51건이 접수되어, 도 관계부서 공무원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예비심사와 본심사 총 2차례의 심사를 거쳐 14건의 우수작을 최종 선정했다.공정한 심사를 위해 본심사에서는 관련 부서장 및 분야별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트렌드 이해도, 전문성, 표현력, 독창력, 완성도 5개의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한 후 선정했다.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상 2건, 입선 10건 총 14건이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우수·장려상 수상자에는 상금과 함께 도지사 상장을 수여했다.* 최우수 1명 500만원, 우수 1명 200만원, 장려 2명 50만원, 제안 10명 20만원최우수로 선정된 영상인 “배려풀 전북, 전북으로 다시 쓰는 전래동화(류수민, 윤주희, 오연주)”는 전북도에서 ‘배려풀 전북’이라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된 문화운동을 아기자기한 동화와 접목시킨 내용이다.우수상에는 40대 남성이 결혼 후 아이 갖기를 힘들어할 때, 전라북도 인구정책인 난임부부 자연치유캠프에 참여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내용의 “나는 전북의 행복한 아빠!(홍석곤)”가 선정되었다.장려상에는 전북에서 진하게 살아봐야 하는 이유를 담은 “전북에서 찐~하게 살아봅시다~!!(서금란)”와, 한 청년이 전북청년종합센터 도움으로 꿈을 찾는 내용의 “답정북, 답은 정해져있다. 전라북도(부안청년위드업)” 두 편이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입선에 “전북에서는 가능합니다” 등 10편이 선정되었다.입상한 응모작품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9 18:09

전라북도는 지난 6월 9일 공포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재청, 관련 전문가, 도 및 시군 담당자 회의를 오는 10일 도청 공연장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이번에 공포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는 전라북도 지역의 가야와 백제 문화권이 포함되어 가야․백제 권역 도내 비지정 문화재 연구 및 정비 등에 국비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가야, 백제사 연구 및 복원정비가 활성화되어 전라북도 정체성 확립과 문화관광자원으로의 활용이 탄력을 받게 됐다.역사문화권 특별법은 그동안 문화유산의 점단위 보존 위주의 한계에서 벗어나 '역사문화권' 개념을 도입해 문화권별 문화유산을 연구‧발굴‧복원하고자 제정되었다.또한,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체계적으로 정비‧육성함으로써 이를 세계적으로 알려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역사문화권 특별법에는 ▲역사문화권(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마한, 탐라 등 6개 문화권), 역사문화환경, 역사문화권정비사업 등에 대한 정의 ▲역사문화권정비기본계획 수립(5년 주기) ▲역사문화권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의 시행 ▲정비사업 비용지원, 특별회계의 설치, 연구재단 및 전문인력양성 등 지원시책 마련‧추진 등이 담겨 있다.윤여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응할 전북지역의 가야·백제 역사유적의 현황과 도내 역사문화권 설정 방향, 현재 법에 포함되지 않은 후백제와 마한 등의 문화권 추가 등의 논의를 할 것이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문화재청의 특별법 시행령 제정 시 역사문화권 연구, 정비 사업에 실질적인 국비가 지원되도록 관련 광역자치단체와 협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9 18:07

향후 5년간 1,000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기 위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주도할‘전라북도 고용안정사업단’이 8일 공식 출범했다.고용노동부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의 공모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총괄사업단이 공식 출범함에 따라 코로나19로 고용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위기에 처한 산업의 고용을 최대한 유지하고, 유휴인력의 이‧전직을 촉진함으로써 실업을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라북도는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과 이날 오후 전주 효자동 소재 총괄사업단 사무국에서 ‘전라북도 고용안정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송하진 도지사, 익산부시장, 김제부시장, 완주부군수, 고용부 전주지청장, 익산지청장, 산업계노동계 대표 및 자동차융합기술원장, 지역 대학과 사업을 이끌어갈 수행기관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인사 소개, 현판제막식, 기념촬영, 사업단 사무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출범한 전북 고용안정사업단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이끌어갈 핵심기구로서 자동차융합기술원 조직 아래 5년간 한시적으로 설치돼 「전북 상용차산업 고용안정 Safety Belt 구축」사업의 총괄 관리 및 새로운 일자리 거버넌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사업단은 1단 1사무국 3팀(사업기획팀, 성과관리팀, 성과확산팀)으로, 사업단장은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이 겸임하고, 파견된 공무원 1명과 민간인 8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고용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의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기존 중앙의 정책과 고용안정 선제대응 관련 지원정보를 제공하는 브릿지 역할을 수행할 3개 시군의 고용안정 일자리센터를 총괄 운영할 예정이다.고용안정사업단이 주도하고 도와 3개 시군이 참여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①상용차 클러스터 중심의 주력산업의 위기 극복, ②고용성장산업인 농식품산업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8 17:17

전북연구원(원장 김선기) 전북학연구센터(이하 센터)가 주관한 ‘무성서원 유네스코 등재 1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8일 전북연구원 별관 3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되었다.무성서원은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서원이자 유일하게 도내에 자리 잡은 한국의 서원(유네스코 등재 ‘한국의 서원 9개’)이다.이번 학술대회는 무성서원의 강점을 파악하여 서원의 현대적 활용 방안을 구축하기 위해 준비된 자리이다.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정읍시청 대강당에서 전북연구원으로 장소를 옮기고, 참여자를 제한하여 진행하였다.전북연구원 김선기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해준(공주대)의 기조발제, 박성진(서원통합보존관리단)의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통합관리 방향과 활용방안’, 최주희(덕성여대)의 ‘대구‧경북지역 서원의 현황과 현대적 활용사례’, 박정민(전북연구원)의 ‘무성서원의 역사문화 활성화 방안’의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종합토론은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 관장을 좌장으로 김성희(국사편찬위원회), 김학수(한국학중앙연구원), 이규철(한국외대), 한문종(전북대), 허인욱(한남대), 홍성임(전북도의원)이 아래와 같이 다양한 정책을 제언하였다.▲ 유관 기관과 협약을 통해 기 구축된 웹서비스 제공창조적 콘텐츠 생산을 위해 인적 자원 확보 및 박물관‧전시관‧교육관 등 인프라 구축이 필요함. 정읍시립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 등과 협업을 통해 문화 콘텐츠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방안한국국학진흥원 유교넷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고전번역원 등에 기 구축된 무성서원 관련 자료, 플랫폼을 공유하는 방안▲ 서원의 현대적 활용을 위해 대중 및 연구자 대상 사업 마련무성서원 및 인근 역사문화 자산에 대한 대중의 인식 확대를 위해 시민 대상 인문학강좌가 필요함무성서원과 인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 뿐 아니라 전주-익산-정읍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마련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8 17:15

전라북도는 범지구적 환경문제인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탄소중립 : 온실가스 발생량에 상응하는 만큼 온실가스 감축 활동으로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 서울 코엑스에서 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에는 17개 광역지자체 모두가 참여했고, 기초지자체로는 전북의 6개 시·군(전주, 군산, 완주, 장수, 순창, 부안)을 포함한 전국 63곳이 참여했다. 세계적으로는 올해 5월까지 120개국, 407개 도시, 760개 기업, 27개 투자사 등이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이번 발족식은 탄소중립(Net Zero)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지방정부가 선도적으로 혁신적인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나가기 위한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지방정부 간의 연대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음에 따라 이뤄졌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일부 지자체가 2050 탄소중립도시를 선언한 바 있으나 개별적 행동에 머물러 협력적 관계 구축까지는 나아가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래 환경부장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광역·기초 단체장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발족식에서는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하고 환경부와 지자체 간 업무협약, 2050 장기저탄소 발전전략 및 향후 계획 발표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지자체의 의지와 실천력을 결집했다. 탄소 제로화를 표방한 전북도는 그동안 탄소중립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과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파리 기후변화 협약 체결로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라 2030년 국가 감축목표(BAU* 대비 37%) 이행을 위해 2018년 12월 ‘전라북도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전북 중심으로 비산업부문 감축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B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7 21:46

전북도는 도내 중소기업 생산제품 중 품질이 우수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발굴·육성하는「2021년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 선정 계획」을 7월 1일 공고하여 7월 3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도지사인증상품은 현재 총59개 상품(농축수산물 15, 전통가공식품 33, 공산품 11)으로 운영관리 중이며 올해에는 10개 상품 정도를 도 대표상품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분야는 농·축·수산물, 전통·가공식품, 공산품으로 기업별 대표 상품 1개를 신청해야 하며, 신청자격은 도내에 본사와 제조공장을 두고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회사 설립일이 3년 이상, 종사자수 300인 미만, 국가 등 공인품질인증기관 인증을 1개 이상 취득한 기업이어야 가능하다. 제품 원료 기준으로 농·축산물은(도내산), 전통·가공식품과 수산물은(국내산) 등의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도지사인증상품 신청기간은 오는 7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며 희망기업은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작성하여 해당 기업이 소재한 시·군별 기업지원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도지사인증상품으로 선정될 경우 도에서 품질을 보증하여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상승으로 기업의 이미지 개선과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고 수도권 등 지역별 특판행사, 전북우수상품관 입점, 박람회 참가 지원은 물론 홈쇼핑, 전자상거래, 온·오프라인 마케팅 사업 등 신규 판로개척에 많은 지원을 받게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신청제품의 품질 수준과 우수성, 기업 위생환경 시설 등을 엄격하게 심사하여 대외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우리 도 대표상품인 도지사인증상품으로 선정할 예정이다”며 “선정된 상품에 대해서는 국내·외 판촉지원, 브랜드 홍보 등의 마케팅 지원을 하게 되며, 또한 기업별 현지조사, 상품별 품질검사 등의 철저한 사후관리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7 21:45

송하진 도지사가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50명 안팎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여 마스크 착용, 소독, 거리두기, 방역관리자 지정 등 기본 방역 준수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송하진 지사는 6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전,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집단감염 위험시설을 재점검하고 마스크 착용, QR코드 도입, 거리두기, 방역관리자 지정 등 기본 방역수칙을 강화하는 한편 미준수 사례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특히 QR코드 도입과 관련해 설치 운영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방역관리자 지정 행정명령이 현장에서 확실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을 강조했다. 송하진 지사는 이와 함께 누적된 피로와 무더위에 힘들어하는 보건소 현장근무자들에 대한 격려방안을 마련할 것도 지시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근무자들의 피로 누적이 염려되고, 코로나19 대응에 누수가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현장 근무자들의 근무환경을 점검해 대민서비스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한 것이다. 또한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 주말 저수지 붕괴와 관련해 저수지, 우수저류지, 도로, 교량 등 안전시설에 대한 점검이 코로나19 방역 집중으로 인해 소홀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도 지시했다. 송하진 지사는 저수지 전수조사를 통한 안전등급 재점검과 우수저류지, 상하수도, 도로, 교량 등 공작물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시설물의 안전은 해당 시설물의 안전등급이 제대로 부여되고 있는지가 중요하므로 시설물에 대한 안전등급부터 전체적인 재점검을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6 18:35

전북도는 국가공모사업인 블록체인 기반 결제시스템을 개발하고 7월 6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19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4차 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기술과 화폐결제 시스템을 융합한 스마트결제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시스템의 기술적 검증과 도내 SW기업의 블록체인 기술역량 강화에 그 목적이 있다. 도는 시범운영 기간(7~9월) 동안 전주한옥마을과 남부시장 청년몰 내에서 자체 개발한 앱(‘전라북도 스마트투어리즘’)을 통해 결제 서비스와 키오스크(3대) 및 GPS기반의 관광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7월 6일부터 도 홈페이지를 통해 시범운영 참여단 500명을 선정하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충전금액(1인 최대5만원)의 40% 추가적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운영 가맹점으로 등록한 가맹점주(33개소)들은 결제 수수료와 가맹점 수수료 면제를 통해 수수료 부담을 덜고 키오스크와 위치기반 마케팅 시스템을 활용한 무료 홍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이번 시범운영은 전국 최초로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시스템의 실효성을 평가하고, 기술의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 다양한 융합기술을 접목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다”며, ”도내 소프트웨어 기업에게 선도기술 전달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6 18:34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20년 7월 8일(수) 부터 7월 27일(월)까지 ‘오길예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서양화)를 졸업하였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3번째 개인전이며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회원, 은평미술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작가는 푸른 잎의 아름다운 자연과 식물 등을 통해 삶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는다고 생각한다. 이에 긍정적이고 편안한 쉼으로 인도할 수 있는 치유의 플랜트 테라피(Plant therapy)에 큰 의미를 갖게 된다. 플랜트 테라피는 말 그대로 식물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자연 치유 요법이다. 작가는 플랜트 테라피를 통해 스스로 정신 건강을 회복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온기를 작품에 담아낸다. 작가는 수년 전부터 키워온 열대 관상어 구피와 식물을 소재로 작업한다. 어느 날 작가에게 찾아온 갱년기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구피는 자유로움의 상징으로 작용하였다. 작품 속 구피는 작가 자신이 되어 자유롭고 고요하게 유영(游泳)하며 흐르는 생명의 에너지를 보여준다. 물속도 아닌 작가만의 마음속 공간으로 기억과 현실의 심연을 마음껏 헤엄친다. 작가에게 식물과 구피를 그리는 일은 그 자체가 삶의 본질과 가치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치유를 의미한다. 작품 속 이미지들의 조각들이 결합하여 익숙하면서도 낯선 감성으로 이끌어내며 작가만의 고유한 표정을 보여준다. 실재의 이미지를 표현하지만 초현실적인 초월의 고 감각적인 표현으로 상징적이며 풍요롭고 견고하게 재탄생된다. 화면 속 색 분할을 통해 보이는 식물의 강한 생명력과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규격화된 틀 안에서 존재하지만, 경계를 넘어 자유를 원하는 간절함을 극대화하여 보여준다. 이렇듯 내면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를 가로지르며 긴장감을 해소하고 촉촉한 초록빛의 에너지를 얻는다. 또한 작가의 직관과 사유의 조화 속에서 자연이 보여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6 18:33

전북연구원(원장 김선기) 전북학연구센터(이하 센터)는 7월 8일(수)에 전북연구원 컨퍼런스홀에서 ‘무성서원 유네스코 등재 1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세계문화유산에 걸맞는 무성서원의 보존‧관리 방안을 구축하고 종합정비 계획의 발판을 마련하여 향후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유진섭 정읍시장과 이흥재 무성서원 부원장의 축사, 전북연구원 김선기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해준(공주대 명예교수)의 기조발제, 박성진(서원통합보존관리단 사무국장)의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통합관리 방향과 활용방안’, 최주희(덕성여대 교수)의 ‘대구‧경북지역 서원의 현황과 현대적 활용사례’, 박정민(전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의 ‘무성서원의 역사문화 활성화 방안’ 주제발표가 진행된다.종합토론은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 관장을 좌장으로 김성희(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김학수(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이규철(한국외대 연구교수), 한문종(전북대 교수), 허인욱(한남대 교수), 홍성임(전라북도 도의원)이 자유롭게 정책 제언과 토론을 이어간다.무성서원은 한국의 서원 9개 중 유일한 도내의 서원이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았다. ‘마을 안 서원’이라는 독특한 특징을 바탕으로 향촌 교화 활동의 중심지로서 마을과 함께 해왔다.학술대회에 앞서 센터는 110년 전 무성서원의 모습이 그려진 ‘칠광도’를 보물로 지정하자는 이슈브리핑을 발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칠광도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무성서원 주변에 산재한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한다. 이후 7월 10일(금)에는 무성서원에서 세계유산등재 1주년 기념 축전으로 “KBS 국악 한마당”이 진행된다.김동영 전북학연구센터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무성서원의 가치가 도‧내외 홍보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3 17:16

전북에 사무실을 개설한 금융기관 6개사 대표·임원이 전북 명예도민이 됐다.전북도는 2일 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SSBT) 임영규 한국대표, 뉴욕멜론은행(BNY Mellon) 강정인 선임부문장, SK증권 손성범 충청호남본부장, 우리은행 심상형 신탁연금단 상무, 무궁화신탁 이용만 명예회장, 무궁화신탁 오창석 회장, 현대자산운용 장부연 대표이사 등 7명을 명예도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명예도민이 몸담고 있는 금융기관 6개사는 국민연금공단과 연관성이 높은 자산운용 금융기관으로서, 지난해 8월 SSBT 전주사무소, 9월 BNY Mellon 전주사무소, 12월 SK증권 전북혁신도시 프론티어 오피스, 우리은행 자산수탁 전주사무소에 이어 올해 2월에도 무궁화신탁 전략사업 본사와 현대자산운용 혁신도시 본사를 각각 개설했다.이번에 선정된 명예도민은 전북에 사무소를 개설하기까지 공로가 가장 큰 인물을 대상으로 해당 금융기관의 추천을 받아 도 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전북도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인 “전북 혁신도시를 서울, 부산과 함께 제3의 금융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금융기관 집적화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글로벌 자산운용 혁신금융’ 비전을 수립하고 ’23년까지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 추진, 금융전문인력 양성 2배 확대(년100명→200명) 등 전북 금융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6개 금융회사가 전북에 사무소 및 본사를 개설하면서 금융도시의 외형을 갖추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다.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북 금융산업 발전 가능성에 공감하여 진취성을 가지고 전북 금융도시 조성에 선도적으로 나서준 6개 금융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명예도민으로서 애향심과 자부심을 가져주시고, 전북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성장했을 때 전북 발전에 공로자로 기억될 것”이라며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무궁화신탁 오창석 회장 등 금융기관 대표는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2 18:12

전북도는 부모의 육아부담 경감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돌봄 공동체 조성을 위해 올 하반기에 ‘공동육나눔터’ 4개소를 신규 개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자유롭게 모여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소통하는 공간으로, 주 2회 이상 아동을 위한 놀이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는 동시에 놀이 활동을 위한 교구와 도서가 비치돼 이용 및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18년 이전까지 전주, 익산, 완주, 무주 4개소에서 운영되던 도내 공동육아나눔터는 ’19년도에 군산, 김제, 남원, 장수, 익산, 정읍, 고창 등 7개소를 추가 개소해 현재 11곳에서 운영되고 있다.최근에는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에서 지원하는 리모델링 지원 공모사업에 남원, 고창 2개소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7월부터 남원시 부영1차 아파트 1층과 고창시니어클럽 건물 3층이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도비 지원사업을 통해 하반기에 전주, 완주 지역 내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등 유휴공간을 공동체 돌봄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올해 총 4개소* 공동육아나눔터를 신규 개소한다는 방침이다.* 전주 2개소, 완주 1개소, 남원 1개소전북도 관계자는 “자녀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자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2020년부터 추진 중인 가족센터 신축 건립사업에 공동육아나눔터가 복합화시설로 포함됨에 따라 향후 2022년까지 도내 공동육아나눔터를 23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2 18:11

전북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진작 차원으로 마련된 대규모 할인행사‘대한민국 동행세일’현장행사가 전북에서 열린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동행세일 in 전북‘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부근에서 열린다.○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과 내수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중심의 한국형 세일행사로 대형마트· 가전·자동차· 온라인쇼핑몰·전통시장·동네슈퍼 등 전국의 유통채널들이 대거 참여하여 최대 50%까지 세일하는 행사이다.지난주 부산과 대구를 시작으로 이번 주 전북과 충북에서 열리며, 12일까지 경남과 서울 등 6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이번 전북행사에는 코로나19 생활방역 상황을 반영해 모바일 쇼핑몰, 라이브커머스 등 비대면 중심 새로운 형태의 소비촉진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식품·리빙·뷰티 등 여러 업체의 제품이 전시된 브랜드K 상품관과 중소기업 우수상품관이 꾸려지며,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제품 판매방송과 현장에서 홍보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도 운영된다.현장의 모든 상품은 최소 30% 이상 파격적으로 할인 판매하며, 라이브커머스 생방송중 구매시에는 최대 50% 할인을 받고 추첨을 통해 경품까지 지급되는 등 풍성한 혜택이 소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더불어 전북도는 동행세일과 발맞추어 다채로운 행사를 연계하여 소비촉진 분위기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전주지역 전역 800여개 업체를 통해 제품 할인행사와 소비인증이벤트를 진행하며, 457개의 동네슈퍼마켓과 나들가게에서는 오이·수박 등 10개 농산물을 10~20%, 커피·음료 등 공산품 20여개 품목을 2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착한슈퍼 착한가격 동행세일’을 진행한다.또한 전주남부시장 등 도내 14개 전통시장에서도 당일 구매금액의 20%를 온누리상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2 18:01

20년 하반기 정기인사 팀장급 발령사항(20.7.5일자)감사관 감사총괄팀장조 윤 정(회계감사팀장)회계감사팀장한 병 국(조사감찰팀장)조사감찰팀장류 응 렬(총무과)2020. 7. 31일 자원가감사팀장양 희 문(감사관)인권담당관 인권정책팀장이 정 로(인권보호팀장)인권보호팀장박 태 규(신재생에너지과)인권협력팀장박 연 화(여성청소년과)공보관 공보행정팀장신 현 관(의회사무처)정책기획관 기획팀장윤 세 영(일자리취업지원팀장)예산과 재원조정팀장김 재 천(혁신성장정책과)경영평가팀장권 병 만(총무과)정보화총괄과 정보화총괄팀장김 한 섭(경영평가팀장)법무행정과 행정심판팀장손 순 이(정책기획관)대도약기획단 대도약정책팀장윤 연 경(인구정책혁신팀장)대도약관리팀장유 승 현(수습사무관)인구정책혁신팀장정 도 영(수습사무관)잼버리추진단 잼버리홍보팀장김 선 미(총무과)안전정책관 안전정책팀장박 동 우(사회재난예방팀장)사회재난과 사회재난예방팀장이 복 자(문화예술과)사회재난대응팀장백 정 기(국제협력과)산업안전팀장이 영 노(사회재난대응팀장)자연재난과 자연복구지원팀장박 종 석(총무과)총무과 총무팀장이 영 상(농업인교육기획팀장)세정과 체납징수팀장김 원 태(세정과)회계과 계약팀장김 갑 수(총무과)2020. 7. 20일 자청사관리팀장황 대 연(공동주택지원팀장)농업정책과 농업기반팀장이 종 찬(농업정책과)농촌활력과 생생마을팀장이 철 규(식품클러스터팀장)농식품산업과 농생명기획팀장이 성 태(로컬푸드팀장)식품클러스터팀장양 삼 봉(체전기획팀장)로컬푸드팀장이 진 철(농식품산업과)축산과 축산진흥팀장장 희 준(환경보전과)축산환경개선팀장허 철 호(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장)동물방역과 동물방역팀장박 태 욱(질병관리팀장)질병관리팀장이 성 효(축산물위생팀장)축산물위생팀장김 홍 춘(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장)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장이 경 영(대도약정책팀장)도서관문화시설팀장권 혁 란(의회사무처)관광총괄과 관광산업팀장유 경 주(사회재난과)관광자원개발팀장조 찬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2 17:38

2020년 7월은 무성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9개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된 지 1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여 한국의 9개 서원과 관련 기관은 대대적인 축전을 준비하고 있다. 전북연구원은 무성서원과 주변 마을 전경이 그려진 “칠광도(七狂圖)”의 가치에 주목하여 보물로 지정하고, 활용하기 위한 로드맵을 이슈브리핑으로 발간했다.전북연구원(원장 김선기)은 『110년 전 무성서원을 품은 칠광도, 보물지정을 위한 도약』이라는 이슈브리핑(226호)을 통해 칠광도의 역사적 가치를 검토하고, 국가지정 문화재로 추진하는 방향을 제안했다.박정민 박사(연구책임)는 “칠광도의 작가는 어진(御眞) 화가로 유명한 석지(石芝) 채용신(蔡龍臣)으로, 최근 밝혀진 칠광도의 사실적 작풍과 역사적 의미를 보았을 때, 1910년 당시의 무성서원과 그 일대를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밝혀냈다.무성서원은 우리나라 유종(儒宗 ; 유학에 통달한 권위 있는 학자)이라는 최치원 선생을 모신 상징성과 함께 9개 서원 가운데 유일하게 마을과 함께 하는 공간이라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무성서원의 고유한 특성을 잘 보여주는 칠광도는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당대 향촌 사회의 모습을 구현한 귀중한 자료로 충분히 국가문화재로 보존해야할 가치가 있다.또한, 9개 서원 가운데 조선시대 서원을 그린 그림은 도산서원과 무성서원밖에 없다. 도산서원과 관련된 그림은 보물 제522호의 「도산서원도(陶山書院圖)」와 천원 신권의 배경으로 유명한 보물 제585호의 『퇴우이선생진적(退尤李先生眞蹟)』에 포함된 「계상정거도( 溪上靜居圖)」가 있다. 반면 그동안 무성서원이 그려진 칠광도는 문화재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따라서 보물로 승격하기 위한 추진체계를 밟고 무성서원의 역사적 가치를 재확립하는 자료로 위상을 확보하여 각종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1 19:17

「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가 7월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잼버리 준비에 돌입한다.이날 창립총회에는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김윤덕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가 참석해 조직위원장과 부위원장, 집행위원장과 집행위원을 선임함으로써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이끌 조직위의 위용이 드러날 전망이다.또 임원, 정관과 제규정을 비롯한 사업계획, 출연금 채택과 사무소 설치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조직위원회는 앞으로「새만금세계잼버리법」에 따른 특수법인으로 정부와 전라북도, 스카우트연맹 등을 포괄하는 지휘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면서 잼버리 행사 운영과 재원조달 및 집행을 비롯해 행사 종합계획 수립·시행 등 앞으로 세계잼버리 대회 준비를 총괄하게 된다.조직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발기인 25명으로 출범한 뒤 향후 조직위원을 150여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조만간 정부지원위원회와 실무위원회가 구성되는 등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위한 본격적인 체계 구축과 기반시설 구축, 홍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조직위는 이른 시일 내 법인 설립허가와 등기절차를 완료하고, 이달 중 사무국을 설치해 본격적인 행사준비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1 19:15

전북도는 3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북대도약 정책협의체*」 제5차 회의를 개최하였다.일시/장소 : ’20. 6. 30(화) 14:00∼15:30 / 도청 종합상황실참 석 자 : 협의체 민간위원 및 도 관련 실·국장주요내용 : ‘20년 대도약 정책포럼 운영 추진상황 및 대도약 정책방향 논의*각계각층의 전문가 및 도 관계공무원으로 구성하여 2018.10월 출범 이날 회의는 지난 해 도와 전북연이 공동으로 발굴한 메가프로젝트 기본구상(안)* 구체화 논의를 위해 운영중인「대도약 정책포럼」운영 추진상황을 검검하고 전북도에서 구상중인 대도약 정책방향에 대해 중점 논의하였다. 3대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 및 9대 메가프로젝트 선정 또한 포스트 코로나19 대책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경제활력화와 일상성 회복에 초점을 맞춘 전북도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였다. 첫 번째 안건인 ‘2020년 대도약 정책포럼 운영 추진상황’에서 전북연구원 김동영 연구위원은 “지난해 발굴된 대도약 메가프로젝트 발굴사업 중 실현가능성 및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6개 정책과제*를 선정하고 구체화 및 실행력 제고를 위한 전문가 중심의 정책포럼을 운영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1)하이퍼루프 실증단지 구축, 2)고령친화 라이프케어 신사업 발굴, 3)세계인이 찾는 농업특화 글로벌 인재양성 특구 조성, 4)새만금 트라이포트 육성, 5)만경·동진강 수변축, 6)동북아 슈퍼그리드 조성 “상반기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회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새만금 트라이포트 육성 세미나 등 3개 정책과제에 대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였고, 효율적인 공론화를 통한 정책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안건인 ‘생태문명의 가치와 방향’에 대해 전북연구원 황영모 연구위원은 “효율성과 인간중심의 산업문명은 경제발전과 물질의 풍요로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6-30 16:13

전라북도는 건축문화의 질적인 향상과 아름다운 건축물을 확산하고 나아가 건축문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건축인을 발굴하기 위해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출품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에 시작한 건축문화상 공모는 올해 21회를 맞이하여 전북의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인의 창작의욕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우리 도의 건축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올해 추진되는 건축문화상 공모는 사용승인부문, 학생부문, 건축사진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사용승인부문은 도내에 준공된 우수한 건축물의 설계자·시공자·건축주가 대상이며, 학생부문은 건축계획과 기술계획으로 출품하여 대학생의 창의적 작품을 시상하게 되며, 건축사진 부문은 도내 건축물을 소재로 한 건축사진 작품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작품 접수는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이며, 접수된 작품은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걸쳐 부문별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건축문화상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 홈페이지 (http://www.jeonbuk.go.kr, 도정정보-알림마당-공고/고시) 및 전라북도 건축사회 홈페이지(http://jbkira.kira.or.kr, 알림광장-전북건축문화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출품작품 중 심사를 거쳐 당선된 작품에 대해서는 도지사상과 각 단체장상을 수여하고 작품 전시회를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도청 1층 로비와 전시실에서 가질 계획이다. 노형수 전라북도 주택건축과장은 “미래의 건축문화를 이끌어갈 건축인을 발굴하는 행사인 만큼 역량있는 건축인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6-30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