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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문화예술 분야에 숨을 불어넣는다. 전북도는 2일 문화예술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 총 58억 원 규모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군별 4억 원의 규모로 작품설치, 공간조성 및 전시형 등 지역의 특색에 부합하는 미술품 제작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예술인들의 생계를 지원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는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007 프로젝트’로 명명하였다. ‘00’은 공공미술의 줄임말이며, ‘7’은 칠하다의 줄임말로 007이 지닌 프로젝트, 미션의 상징성을 사용해 전라북도에 공공미술이 펼쳐짐을 함축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 기회가 많이 줄어든 상황이 고려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도는 지역 예술인들의 작업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한 경제적 지원 및 주민들과 소통으로 지역 특수성에 맞는 공공미술을 실현한다는 복안이다. 그동안 공공미술은 부분적으로 몇 차례 추진했으나 전국적인 규모로 동시에 진행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으로, 전국적으로 948억 원 규모에 8,500여 명 예술인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의 특징은 일자리 창출과 공공미술의 예술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업으로 새로운 예술의 시도는 물론 주민과 작가의 협업 등이 동시에 어우러질 예정이다. 전북도는 시군별 4억 원의 규모로 지역미술인 37명 내외가 참여하며 ▲조각, 회화 등의 작품설치형 ▲문화적 공간 조성 및 전시형 ▲거리 편의시설 조성 등 도시재생형 ▲주민참여 공동체 프로그램형 ▲사진 및 다큐멘터리 형식의 지역 기록형 ▲복합추진형 등 다양한 형태로 지역의 특색에 맞게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지난 8월부터 시군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시군별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자체점검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시군별 공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2-02 17:12

전라북도가 귀농·귀촌인을 위한 임시 거주시설 조성 등으로 활기 넘치는 농촌 만들기에 앞장선다. 전북도는 2일 내년에 약 82억 원을 투자하여 귀농귀촌인 2만 명 유치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귀농·귀촌인 임시 거주시설 조성, 문화예술인 생생마을 살아보기, 귀농·귀촌 정착지원단 운영 등 전라북도만의 특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을 위해 마을환영회와 재능기부 활동, 귀농·귀촌 힐링캠프, 귀농·귀촌사례 영상 제작, 청년 창농캠프 등 시·군 여건에 맞는 상향식 자율사업을 확대한다. 내년도 귀농귀촌인을 위한 정책 중 눈에 띄는 점은 임시 거주시설의 확대다.ㅇ 그동안, 귀농‧귀촌 초기에 가장 큰 걸림돌이 주거 및 영농기술의 부족이었다. 전북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정 기간 가족과 함께 머물며 주거지를 찾고 영농기술과 농업·농촌 정보 습득을 위한 임시 거주시설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내년에 새로 착공하는 임시 거주시설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1개소, 게스트하우스 1개소, 귀농의 집 17동이다. 이로써 올해와 지난해부터 조성 중인 임시 거주시설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12개소, 게스트하우스 8개소, 귀농인의 집 143동이 새롭게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도 자체 특화사업으로 조성해 운영 중인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1년 동안 영농 교육과 더불어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융화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매년 70% 이상이 넘는 정착률을 나타내고 있다. 전북도는 올해까지 7개 시·군 7개소에서 운영* 중인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내년에는 4개 시·군 5개소를 추가로 조성해 총 12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중 : 익산 1, 남원 1, 완주 1, 무주 1, 순창 1, 고창 1, 부안 1** 조성 예정 : 정읍 1, 김제 1, 장수 1, 임실 2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의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2-02 17:11

전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12월 2일(수)부터 7일(월)까지 ‘이경섭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전주대학교 사범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다. 이번 개인전은 작가의 19번째 개인전이며, 1983년부터 현재까지 350여 회의 국내외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2019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작가는 외길인생, 40년 넘게 꾸준히 작업해 온‘성찰과 인간애’를 가로지르는‘인간과 자연’이라는 또 다른 주제로 신작 3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40년간 화단의 세월을 건너면서 그동안의 작업과 함께 삶을 되짚으며 주변의 어려운 처지의 동료 화가 그리고 우리 이웃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자 했다”고 한다. 보는 이들의 다양한 감정이 더해져 현재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볼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인간과 자연을 재해석해보고 싶었다. 나이라는 게 참 희한하다. 예전 젊었을 적 날카롭게 바라봤던 것들이 이제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지며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저들의 고난을 미뤄 짐작하게 된다. 이러한 감정을 모두 담아 따뜻한 그림을 그려보자고 마음먹게 된다. - 작가 노트 중 작가는 모래 먹는 나한(羅漢)이다. 속언에 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고 하였다. 화가는 그냥 화가일 뿐 신분의 높고 낮음은 없지만, 작가는 작품으로 어떤 고달픔이나 육체적인 혹사도 감내한다. 숱한 실험적 작품은 작가를 마치 거친 막노동처럼 험하고 고단하게 만든다. 결국, 모래 먹는 나한은 예술가의 삶과 같음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 , , 등 인간에 대한 성찰과 자연에 대한 시선, 관조의 흔적이 작가만의 강한 붓 터치로 화면에 되살아난다. 또한 , , 등의 연작은 사람 사이에 나타나는 사회적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2-01 18:14

전북도가 효자 소득품종인 어린 해삼 20만 마리를 도내 해역에 무상 방류한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지난 5월에 자연산 해삼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하여 약 7개월간 육상 수조에서 1g 이상 크기로 성장시킨 어린 해삼을 오는 2일 군산시 연도와 3일 부안군 위도에 각각 10만 마리씩 무상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해삼은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해삼으로 2년 후부터는 상품 크기로 성장하여 어업인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삼은 바다의 대표적인 정화생물로 해저에 쌓인 유기물을 섭식 함으로써 해양 환경개선에 도움이 되며, 활동량이 적어 방류 효과가 우수하고, 쉽게 수확을 할 수 있는 품종이다. 또한, 바다의 인삼이라 불릴 정도로 약재로도 손색이 없으며, 이는 연골에 콘드로이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세포 손상을 막고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고, 대표적인 알칼리성 해산물로 산성화된 혈액을 중화하여 신진대사 활성화와 혈액 정화에도 뛰어난 효능을 가진다. 특히, 항암 효능을 지닌 홀로테인이라는 성분은 피가 뭉치는 것을 막고, 체내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노화를 방지하며 영양학적으로 품질이 우수하여 국내 시장에서도 고가에 거래될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수요가 많아 전략 수출품으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그동안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종자생산 기술개발을 통하여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299만 마리를 도내 연안 해역에 방류하여 수산자원 조성에 힘써왔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앞으로도 해삼을 포함한 고부가가치 품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해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살기 좋은 어촌, 활력 넘치는 바다를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2-01 18:12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한 2020년 전라북도 청소년 랜선상담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청소년 상담축제는 청소년들의 상담에 대한 인식향상과 정서적·심리적 발달지원을 위한 청소년 참여 특화프로그램이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외부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개최되었으며, 2주간 도내 청소년과 학부모 1,4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일명 랜선상담축제는 ▲화상으로 진행되는 랜선상담과 ▲원예, 푸드, 뜨개질 등 힐링키트 체험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미술과 타로 속 심리교육 ▲골든벨 퀴즈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었다. ‘랜선상담’은 청소년들의 5대 고민인 진로와 대인관계, 정신건강, 학교 부적응, 가족관계와 부모를 위한 자녀양육 분야에 대해 타로와 명상, 미술, 음악 등 흥미로운 상담기법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약 200명이 참여하였다. ‘힐링키트’는 홈쿠킹, 홈트레이닝, 보드게임, 꽃꽂이 등 11종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개인 또는 동아리로 신청하여 개인 100여 명과 45개 동아리팀이 키트를 완성하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또한 ‘심리교육’은 영화와 미술, 신화, 코로나19 등을 심리학과 접목한 인문학 강의를 유튜브 채널에 소개하고, 소개된 교육 영상을 바탕으로 골든벨 퀴즈를 진행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축제 이후에도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온라인 전문상담 서비스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내 청소년과 학부모는 누구나 상담전화(063-274-1388) 또는 카카오톡(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을 통해 문의와 상담이 가능하다. 전라북도 오택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온라인 상담축제 개최는 대면상담 대체뿐만 아니라, 원거리 지역 청소년의 상담 접근성을 확대하는 기회가 되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26 16:47

전라북도 축산과 김형배 주무관이 노사가 함께하는‘클라쓰가 남다른 이달의 혁신 주인공’의 7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지난 5월부터 매월 다른 주제로 ‘클라쓰가 남다른 이달의 혁신 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달에는 조직문화 개선, 적극적 업무자세 등 자유주제로 ‘이달의 주인공’을 선정했다. 11월의 주인공은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전라북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았으며 접수된 후보 중 심사를 통해 김형배 주무관이 최종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국가 간 무역장벽을 완화한 FTA 협정으로 피해를 본 도내 축산농가를 위해 도 축산과, 새만금수질개선과 및 익산시 축산과, 환경정책과와 FTA폐업보상과 현업축사 매입사업에 대한 논의를 주도하였다. 김 주무관은 FTA폐업 보상 대상에 익산 왕궁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무허가 축사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줄 것을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또한 익산 왕궁 양돈 단지 4개 마을 양돈농가 100호를 대상으로 FTA 폐업에 필요한 조건을 설명하는 개별 컨설팅을 진행하여 8개 농가가 추가로 폐업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도내 총 24개 농가 179억원의 보상액을 확보하여 도내 농가들의 생계 안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도는 주인공인 김형배 주무관에게 최훈 행정부지사가 직접 부서를 방문하여 기념선물과 동료 직원 명의의 상장을 수여했고, 도 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격려의 의미로 해당 부서에 간식을 지원했다. 이달의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된 김 주무관은 “가축질병방역 및 현업업무로 고생하시는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상 업무 담당자로써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피해를 본 축산농가 생계안정과 해당 품목의 구조조정 도모를 위해 농식품부와 적극 협의하여 빠른 시일 내에 폐업이 완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는&ldq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26 16:47

도는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 전북지식재산센터와 23일 2020년 지식재산 기반 사업화 우수 10대 특허 인증식 및 유공자 포상을 개최하였다. 이번 사업화 우수 특허 인증사업은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우수제품 발굴 및 지역 우수특허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전라북도와 특허청의 지원으로 전국 최초로 추진되었다. 이번 사업에는 총 36건의 특허가 접수되어 3.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기술성, 사업성, 지역 경제 기여도 등 총 3개 항목을 기준으로 두차례의 내·외부 전문평가위원회를 통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특허를 선정하였다. 10대 특허 인증서를 수여 받은 기업은 특허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74명의 고용창출 및 약 246억원의 매출 증가, 30억원의 수출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이 중 전북 지식재산창출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9개 기업은 도와 특허청을 통해 지식재산의 권리화 및 사업화에 도움을 받은 결과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했다고 말하였다. 도와 특허청은 향후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제품판로 증진 등을 위한 홍보활동 지원과 글로벌IP*스타기업, 중소기업IP바로지원, IP금융연계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전북지역 대표 IP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IP : Intellectual Property(지식재산) 또한, 지식재산의 가치와 경영의 중요성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자 지식재산 창출 및 경영 활성화에 이바지한 4명의 유공자에 대해 포상하였다.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및 직능단체별 기관장 추천을 통해 전라북도지사 표창에는 ㈜이수종합상사 이진수 대표이사, 특허청장 표창에는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 송범근 팀장이 포상되었다. 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한국발명진흥회에서는 이번 전북지역 사업화 우수 10대 특허 인증사업이 계기가 되어 기업의 우수 특허 기술이 한국을 대표하는 K-특허·K-테크가 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23 18:54

전북도는 도내 선도 중소기업을 알리고 우수인재 육성과 발굴을 위한‘제5회 전라북도 선도기업 분석대회’를 열고 도내 5개 대학 청년인재 33명을 선정했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하고 (사)캠틱종합기술원이 주관했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전라북도 선도기업을 알리고 직무 이해도 및 기업분석 역량을 높이는 데 역점을 뒀다. 2020년도 대상은 ㈜오디텍을 분석하고 미래차 산업분야에 새로운 기업전략을 제안한 전북대‘4T’팀(천지성, 오혜성, 한용수, 최지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전북대‘기대해’팀(정예진, 김민우, 송아현), ▲ 우수상 전북대 및 군산대‘마! 내가 데쿠카본다’팀(이승희, 이건희, 송기원), 우석대‘WOO-LINE’팀(김예인, 박진희, 조민경, 백지선), ▲ 장려상 전북대 및 기전대‘성준스탕스’팀(이성준, 제정운, 이범기), 전주대‘F&M’팀(김시현, 이지은, 유효빈, 김다원), 전북대‘제분’팀(심규원, 심규석, 김찬영, 정용원), ▲입상 전북대‘잡종강세’팀(이진욱, 김석중, 박정호, 신용제), 전주대‘투윤이박’팀(윤녕준, 박채원, 이주화, 윤혜정)이 수상했다. 행사 현장에는 전라북도, (재)전북테크노파크, (재)자동차융합기술원 지역산업 전문가와 기업지원 실무자가 평가에 참여했다. 또한, 기업체 채용 담당자들도 참여해 지난 8주간 기업을 분석, 멘토링을 받으며 얻은 참여팀들의 인성 및 잠재역량 등을 지켜봤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 등은 선도기업 분석대회가 청년들의 도전정신 확산은 물론 새로운 기업 사업화 아이디어 발굴, 우수한 지역인재 채용 및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대상을 수상한‘4T’팀 천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20 16:57

전라북도가 18일 제1회 전라북도 삼락농정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며 수상자를 위한 영예로운 자리를 마련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전라북도 삼락농정 대상은 농어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 민선 6기가 출범한 이래 7년간의 삼락농정을 기반으로, 농생명산업 선도와 농업‧농촌의 가치 제고에 공헌한 자에게 도민이 주는 뜻깊은 상이다. 전북도는 지난 8월 14일 전라북도 삼락농정 대상 조례를 제정하고 9월 18일까지 26명 후보자를 접수해, 공적·평판·애향심 등 서류·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3명을 선정하였다. 수상 부문은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3개 부문으로 삼락농정 실현에 노력하거나 이바지한 공이 큰 대상자를 선발했다. 보람찾는 농민대상 분야에는 정읍시 최강술 씨가 선정되었다. 정읍시 태인면 이장협의회장인 최 씨는 정읍지역 최초로 국립종자원 벼 보급종 채종단지(228ha)를 유치하여 일반벼 재배농가 대비 133% 수입 증대에 기여하였다. 또한, 감자연구회를 조직(27ha)해 오리온 제과와 감자재배계약을 체결하고 ha당 1,200만 원의 소득 창출을 기여한 점 등이 높이 인정받았다. 제값받는 농업대상은 군산시 장재순 씨가 수상하였다. 현재 우리영농조합법인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장 씨는 십장생 친환경 쌀 작목반(11농가, 10ha)을 결성하여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위기에 있던 법인을 사비를 털어 재정비하고 서울지역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연매출 100억)하고 군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설립에 노력한 공적이 높게 평가받았다. 사람찾는 농촌대상으로 무주군 초리넝쿨마을이 선정되었다. 초리넝쿨마을은 마을 주민 46가구가 혼연일치해 2014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후 마을 자연환경에 맞는 ’초리꽁꽁놀이 축제‘를 추진하며 2017년 불과 4,393명의 관광객에 2300만 원이 전부였던 수입을 지난해 14,533명, 1억 원의 괄목할만한 실적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18 18:03

전라북도와 광복회 전북지부는 17일 우리 민족의 자존과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통합과 전북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제81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전북보훈회관 강당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도내 독립유공자인 故한일봉 애국지사에 대한 건국훈장 애족장 포상 전수와 故서규선 애국지사에 대통령 표창을 수여해 그 의미를 더 하였다. 故한일봉 애국지사는 1932년 12월 전북 임실군에서 비밀결사 냉천야학계, 1933년 4월 비밀결사 공목계 조직에 참여하여 활동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독립유공자 한일봉(건국훈장 애족장, 1906. 6. 18. ~ 미상) 아울러, 도내에 유가족이 없어 함께 포상 전수를 받지 못하였지만, 1945년 3월 31일 전북 순창 공립농림중학교 재학 중 독립운동 비밀결사 화령회에 가입하여 활동하다 체포되어 퇴학 처분을 받는 등 독립에 기여한 故서규선 애국지사에는 대통령 표창이 수여되었다. ․독립유공자 서규선(대통령 표창, 1928. 7. 21. ~ 1953. 3. 15.) 한편, 이번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최훈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이석규 애국지사, 주영생 전북동부보훈지청장, 최정길 전북서부보훈지청장, 김덕석 국립임실호국원장,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과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최소 인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보고와 추모의 시 낭독, 순국선열의 노래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훈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하여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망국의 치욕과 선열들의 피어린 투쟁을 기억하며 그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대도약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광복회원과 보훈가족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17 16:48

전북도가 도내 근해어업 7개 업종에 대해 오는 12월 10일까지 내년도 자율감척 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 회복이 필요한 업종과 어업 갈등 경감이 필요한 업종 등을 대상으로 ‘2021년 근해어선 감척 시행계획’을 수립해 감척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해양수산부 발표에 따른 감척 허가업종 중 전북도에 해당하는 7개 업종은 소형선망, 근해채낚기, 근해자망, 근해안강망, 근해통발, 근해연승 및 근해형망어업이다. 이에 전북도에서 오는 12월 10일까지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의 자율신청을 받으며, 신청이 저조할 경우 2021년 상반기 내 해양수산부에서 직권*으로 감척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산관계법령 위반 횟수, 어선의 선령 및 어선의 규모(톤수・마력수) 등을 기준으로 직권 선정 한편, 그동안 근해어업 자율감척 대상자에게 지원하는 폐업지원금을 어업별・톤급별 정해진 기준가격으로 지원하였으나, 그 규모가 작아 어업인들의 사업 참여가 저조하였다. 이에, 내년도 사업부터는 기존 직권감척 대상자와 마찬가지로 개별감정평가를 통해 3개년 평년 수익액의 90%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직권감척 대상자의 경우 최근 3년간의 불법어업으로 인한 어업정지 일수에 따라 70%까지 차감*하여 지원한다. (30∼60일 미만) 85%, (60∼90일 미만) 80%, (90∼120일 미만) 75%, (120일 이상) 70% 지원 또한, 자율・직권감척 대상자에게 선체・기관・어구 등의 감정 평가액 100% 및 감척 대상 선박의 어선원 생활안정자금도 최대 6개월분 지원한다. 전라북도 이용선 수산정책과장은 “어획강도가 높은 근해어선을 어업자원에 적합한 수준으로 감척함으로써 무분별한 수산자원 남획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수산물 생산을 도모하여 전라북도 어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1997년부터 연・근해어업 감척사업을 시작하여 올해까지 총 1,469척(근해어선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17 16:47

전라북도가 중국 최대 관광박람회인 '중국여유교역회(China International Travel Mart)'에 '가장 한국적인 전라북도' 알리기에 나섰다.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북도는 한국과 전라북도의 이미지를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홍삼, 고추장, 태권도, 한옥, 한복' 등 한국하면 떠오르는 대부분이 전라북도가 본고장임을 내세워, 중국 현지인들에게 전라북도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홍보했다. 특히, 이날 16일 오후에는 중국의 대표적 SNS인 웨이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왕홍'을 초청, 약 20여분간 전라북도의 관광자원에 대해 온라인으로 소개함으로써 홍보효과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전주 한지를 소재로 한 '한지 등(燈)'만들기 체험은 박람회를 찾은 여행사 관계자들의 주목을 끌었다고 현지에서 전했다. 상하이 망고국제여행사 예단(叶丹)씨는 "지난 10월 화동지역 여행사 간담회 때, 전라북도 중국사무소 관계자와의 대화를 통해 전라북도가 가장 한국적인 지역임을 알게 됐는데, 이번 박람회에서 한지체험을 직접 해보니, 피부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 전북관 운영은 코로나19로 인해 한중간 왕래가 불편함에 따라 전북도 관광총괄과 지원으로 중국사무소가 직접 운영하게 됐다. 전북도 중국사무소 이지형 소장은 "중국은 지금 각종 박람회가 순조롭게 개최되고 있다"며 "중국사무소가 현지에서 도 본청을 대신해 최선을 다해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16 17:47

전북의 대표 스타인 전북현대모터스 프로축구단 이동국 선수가 ‘전라북도 명예도민’이 됐다. 전북도는 12일 전북도청에서 지난 11월초 K리그 최종전을 끝으로 프로선수를 은퇴한 이동국 선수에게 268번째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명예도민증을 수여한 자리에서 “전북 연고 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에서 12년간 몸담아 오면서 한국 축구 역사를 새로 쓴 이동국 선수에게 전북을 떠나서도 제2의 고향인 전북을 알리고 애향도민이 되어 주라는 뜻으로 명예도민증을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동국 선수는 2009년 전북현대에 입단하여 선수생활의 절반인 12년을 전북현대에서 뛰면서, 사상 첫 K리그 4년 연속우승, 역대 최다우승(8승)까지 K리그의 새역사를 써왔다. 또한 지난 주말 열린 FA컵 결승에서 프로 커리어 동안 만져보지 못한 유일한 대회인 FA컵 우승으로 전북현대 창단이래 더블달성(K리그, FA컵 우승) 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동국 선수는 명예도민증을 받고 “올 시즌을 끝으로 축구선수 타이틀을 내려 놓게 되지만, 오랫동안 전라북도를 지켜오며 더 없는 도민의 사랑을 받아 왔다. 전라북도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화려한 막을 내린 곳이기도 하다. 이제 떠나지만 전라북도는 영원한 마음속의 고향”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12 17:15

전라북도의 대표적 혁신사례인 ‘분만의료 취약지역 임산부 안심+119구급서비스’가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 최종 16건에 선정되어 왕중왕전에 진출하였다. 왕중왕전에 진출한 전북도의 ‘분만의료 취약지역 임산부 안심+119구급서비스’는 도내 농·어촌(읍·면지역)등 의료 취약지역 및 다문화 가정 임산부에 대한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분만 시설이 없는 시군의 임산부가 지역의 보건소나 119에 사전 등록을 하고, 출산 전‧후 진통이나 출산이 임박해 119에 연락하면 신속하게 희망하는 산부인과로 이송하는 체계다. 특히, 다누리콜센터와 협업으로 3자 통역을 통해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의 임산부가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북도는 119구급서비스 외에도 전국 광역지자체에서 유일하게 국민심사를 통한 혁신사례 32건 중 3건이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우수사례 3건은 ▲ 분만의료 취약지역 임산부 안심+119구급서비스, ▲ 코로나19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학교밖청소년 지원, ▲ 소상공인 지원·신청체계 간소화 서비스다. 전북도는 관습을 타파하고 혁신을 위해 도민편익 증진을 위한 정책발굴 등 도정 혁신에 힘을 쏟아 추진한 성과이며, 도와 시군 공직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하였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정부혁신 경진대회는 전국단위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지자체·공공기관의 845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4개 분야* 96건의 우수사례가 통과되었고, 2차 국민심사(온라인투표)를 통해 3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국민심사를 통해 선정된 32건의 사례 중 분야별 상위 4개, 총 16개 사례가 왕중왕전에 진출하였다.* 공공서비스(13건), 참여·사회적가치(7건), 협업(6건), 행정혁신(6건) 향후 11월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12 17:14

전북도의 지역 맞춤형 교통복지인 행복콜서비스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전북도는 행복콜서비스 매뉴얼과 운영프로그램 개발하여 전국 지자체 배포, 버스 및 택시 업계의 상생 비지니스 모델을 선도적으로 시행한 사례와 지역주민의 높은 만족도와 올해 이용객 50여만 명의 폭발적 증가가 우수사례 선정요인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전북도는 이로써 내년에 올해 수준의 예산을 인센티브로 받게 되었다.지난 2015년도 행복콜버스 2대를 시범사업으로 출발한 전북도는 올해 말 기준 75대 운행을 목표로 국비 52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04억원 규모로 도내 전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다.행복콜서비스(DRT)는 버스와 택시의 장점을 살린 신개념 대중교통 운영체계로 농산어촌 지역의 맞춤형 교통복지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북도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시스템이다.그동안 주로 도비를 투입해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대중교통 정책으로 평가받으면서 국정과제에 포함됐고, 지난해부터 균특지원이 되고 있다.행복콜서비스의 국비 지원은 시(市) 단위는 국토교통부, 군(郡) 단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나누어 지원되고 있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군단위에 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사업이다.전북도 김형우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기관표창 수상을 계기로 향후 행복콜서비스의 업무 전산화, 다양한 운영 패턴의 모델화 등 행복콜서비스의 고도화에 선도적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11 18:09

전북의 탄소기업이 섬유업계의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 받아 제34회 섬유의 날에 산업포장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제34회 섬유의 날을 맞아 크린앤사이언스(대표 곽규범)가 산업포장을,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방윤혁)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1973년 설립된 크린앤사이언스는 마스크 필터인 멜트블로운을 비롯하여 가전용, 자동차용, 에어컨용 등 다양한 부분의 필터를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이 정읍의 제조공장을 직접 방문해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의 긴급 수급조치 시행 협조를 당부했을 정도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크린앤사이언스는 이번 섬유의 날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하여 전사적으로 마스크 생산을 위한 필터 생산에 집중하면서 국내 마스크 수급 안정에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한편, 크린앤사이언스는 2018년 정읍에 156억원을 투자하며 지속적인 필터용 신소재 연구개발을 거쳐 국내외 시장에서 매출 1,177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 107억, 당기순이익 80억원을 기록했다.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탄소섬유에 대한 실용화 연구개발과 더불어 국산화에 이바지하며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국내 유일의 탄소소재 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기업과 협업하며 우리나라 최초로 중성능급 탄소섬유 양산기술을 개발하는 등 탄소섬유 실용화 연구를 이끌어 왔고 특히 작년 8월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에는 탄소섬유 기술 자립화와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매진해왔다.여기에 탄소밸리 구축사업, 탄소산업 클러스터 사업 등 대규모 정부사업의 기획 및 수행에도 크게 기여했다.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3일에 정부(산업부)로부터 국가기관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 받았으며 내년 3월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한편 이날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의 김성룡 수석연구원은 탄소섬유 국산화 기술개발과 세계 최초로 산업용 라이오셀 피라멘트를 상용화시킨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탄소섬유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11 17:59

전라북도가 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이하,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주요 관광자원과 숨겨진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전북도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에서 즐기는 가을 단풍을 주제로 전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고 밝혔다.㈜코트파(한국국제관광전, KOTF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올해 특별히 여행정보 교류뿐만 아니라 관광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전북도는 특히 전북투어패스를 포함한 언택트 청정 관광지를 적극 홍보하고 손거울 만들기 체험활동과 SNS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북이 청정‧안심 지역임을 알리는 데 집중하였다.또한 남원과 순창, 완주, 진안 등 도내 시군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각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 정보와 체험활동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으며, 순창 고추장 기념품을 받기 위해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서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며 관계자가 전했다.이정석 전북도 관광총괄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과 여행을 멀리하는 지금,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박람회에서 우리 지역 관광산업이 조금씩 생기를 찾는 마중물이 되어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11 17:34

전라북도가 스마트폰 예매, 무인주문기(키오스크) 사용 등 디지털 정보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무료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전라북도 정보산업지원센터를 기반으로 한 ‘총괄거점센터’ 1곳을 비롯해, 시·군별 거점센터 14곳, 생활SOC 43곳 등 도내 총 58개소의 ‘디지털 배움터’에서 디지털 기초부터 중급까지 수준별 교육이 개설되어 내년 1월까지 매주 교육을 실시한다.특히, 전북도는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편하게 찾아갈 수 있는 도내 생활SOC(주민센터, 복지관 등)를 ‘디지털 배움터’로 탈바꿈해 디지털 정보 활용 교육 및 문제해결 지원 공간으로 조성하였다.또한, 주위에 디지털 배움터가 없는 경우, 5인 이상이 단체로 신청하여 원하는 장소(경로당, 마을회관 등)로 강사가 찾아가는 이동형 교육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교육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활용(앱 설치, 사진 촬영), 인터넷 검색, 비대면 원격교육 앱 활용 같은 디지털 기초 교육과 무인주문기 활용법(음식주문, 영화·교통 티켓 구매, 병원 수납, 민원서류 발급), 모바일 쇼핑·결제, 교통정보 활용, 모바일 뱅킹 등 디지털 생활교육을 비롯해 그래픽 디자인과 사무용 프로그램 활용,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 중급교육이 있다.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디지털 배움터 홈페이지(www.디지털배움터.kr)에서 배움터 위치를 조회하고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이용이 어려운 사람은 전화(1800-0096)로도 신청이 가능하다.박현숙 전북도 정보화총괄과장은 “디지털 배움터가 주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여 지능정보사회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교육 외에도 디지털 이용 관련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지 방문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전했다.한편, &ls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11 17:33

전라북도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를 앞두고 도내 청소년 시설 등에 홍보관을 설치하고, 세계잼버리를 주제로 한 예능프로그램 제작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붐 조성에 나섰다. 지난 4일 세계잼버리 개최 예정지에서 연 D-1000일 기념행사를 기점으로 전 세계 5만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청소년 축제인 세계잼버리 알리기에 돌입한 것이다. 전북도는 도내 14개 시·군의 청소년 수련시설과 주요 관광시설에 비대면 홍보를 위한 세계잼버리 홍보관(포토존) 설치를 완료하고, 2023년 대회 개최 시까지 상설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행사·축제가 취소돼 대면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에서 도민·청소년의 방문이 활발한 시설에 상설 잼버리 홍보관을 설치·운영해 조기에 도내 시·군의 대회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홍보관은 미니 잼버리 세트를 전시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리플렛을 비치해 2023년 세계잼버리의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홍보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QR코드를 통해 방문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QR코드 이벤트’를 11월 중순부터 실시해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TV 예능프로그램을 통한 세계잼버리 알리기에도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해 TV와 온라인 영상콘텐츠가 각광받는 가운데 전북도는 세계잼버리를 주제로 한 예능프로그램을 제작해 오는 11. 13일 19:40분부터 매주 금요일 전주KBS1 채널을 통해 첫 방송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기 개그맨, 가수, 유튜버 등 유명인들이 출연, 스카우트 대원이 돼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전북도가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잼버리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모험과 도전의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을 연출해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즐거움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1-10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