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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청년기본법 시행(‘20. 8. 5.) 후 첫 번째‘ 청년의 날’을 맞아 도청 내 청년 직원을 격려하고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전 청원(1,819명) 중 만18세에서 39세에 해당하는 청년이 39%(714명)나 근무하는 젊은 조직이다.이날 행사에는 도청 최연소 청년 등 각 연령층을 대표하는 5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송하진 도지사는 ‘청년의 날’ 축하 기념선물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청년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청년의 날‘은 청년발전 및 지원을 도모하고 청년의 삶 전반에 관한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년기본법 제정을 통해 올해 처음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었다. 향후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 ’청년의 날‘로 운영되며, 올해는 9월 19일이‘청년의 날’이다. 30대 초반 대표인 수산정책과에 근무하는 이규재 주무관은 “청년직원을 위한 격려 행사에 참석하는 좋은 추억을 만들게 돼서 매우 기쁘고, 특히 개인적으로 오늘 청년의 날이 34번째 생일이라 더욱 뜻깊은 날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전라북도 대도약기획단 유승현 팀장은 ”요즘 청년들은 취업,주거 등 고민이 많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전라북도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청년의 시각에서 업무를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청년기본법 제정을 계기로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청년정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며,“앞으로도 전북의 주역인 청년에게 많은 기회의 사다리와, 튼튼한 사회안전망 그리고 행복한 삶의 터전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9-18 21:53

전주 출신의 유명 국악인이자 방송인인 ’남상일‘이 전라북도 홍보대사가 됐다.전북도는 18일 전라북도의 기상과 숨은 매력, 전북대도약 시대를 맞아 전라북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전주출신 유명 국악인이자 방송인인‘남상일’(41세)을 전라북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동안 전북대도약 기상과 전라북도의 작은 숨은 매력과 문화관광콘텐츠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하게 된다. 전북도는 민선6,7기 들어 전북몫 찾기 등 전북대도약의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잇따라 성사되는 등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대내외에 알리고 전라북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홍보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남상일은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우리고장 출신 안숙선, 조소녀 선생께 판소리 5바탕을 사사받은 국악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뒤 각종 판소리 대회를 휩쓰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최근에는 판소리 실력에 특유의 입담을 더하여 KBS 1TV 황금연못과 많은 음악·연예 방송의 패널, 심사위원, 출연자 등으로 맹활약을 하고 있다. 위촉식에 참석한 남상일은 ”전라북도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으며 앞으로 전라북도를 알리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남상일이 전라북도의 정체성과 잘 맞는 인물로 앞으로 전라북도의 각종 사업은 물론 문화관광의 매력을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상일 홍보대사는 추석을 맞아 전북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SNS 생방송 퀴즈쇼”를 진행하는 등 첫날부터 홍보대사로서의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전라북도 홍보대사 남상일은 이날 위촉식을 갖고 오후부터 홍보대사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오후2시 30분부터는 도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되는 ‘추석특집 퀴즈쇼! 힘내라 전라북도!’를 진행하였다. 추석특집 퀴즈쇼는 추석을 맞아 전북 농특산물과 도 온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9-18 12:37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소장 이수인)는 17일 오후 2시‘에코페미니즘 영화읽기 :잡식가족 딜레마 영화감독과의 대화’를 주제로 양성평등 주간 기념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화상회의 앱인 Zoom을 통해 영화를 상영하고 감독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져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에코페미니즘 시각에서 성찰하고 평가하였다. 이날‘잡식가족의 딜레마’를 제작한 황윤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기후재난시대에 우리의 먹거리와 동물과 인간과의 관계, 공장식 축산이라는 자본주의 사회적 생산방식 변화와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에 대해 논하고 포스트코로나를 위한 환경과 윤리, 여성성 회복을 위한 대안마련 등을 제기하였다. 구제역 살처분 현상을 통해 공장식 축산에 관한 사회적 담론을 심층적으로 이끌어낸 황윤감독의‘잡식가족의 딜레마(2015)’는‘동물을 먹는다는 것’을 통해 건강, 환경, 윤리, 심리, 페미니즘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사유와 성찰을 유도하고 생태계에 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수인 여성정책연구소장은 이번 콜로키움은 코로나 이후의 자연과의 공생을 위해 우리는 소비를 줄이고 더 평등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여성이 주체가 되는 생태주의적 사고와 연대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9-17 17:18

전북도는 2020년 대한민국 건축행정 평가결과 특별부문 공모에서 최우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건축행정 평가를 실시(‘20.4~’20.8)하여 평가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건축행정 평가는 매년 국토교통부가 건축행정의 건실화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서, 일반부문(광역/기초)과 특별부문으로 구분하여 평가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특별부문 공모(“건축행정 혁신 및 지자체 현장 밀착형 서비스 개선사례”)에서 ‘새 보금자리 움트는 꿈, 희망하우스 추진’ 사례를 발표하여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에 선정되었으며심사위원회에서는 빈집에 대하여 재생‧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고 입주자에게 최대 5년간 무상임대함으로써 취약계층 주거보금자리 제공 및 지역 예술‧문화 활성화에 기여하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별부문은 광역과 기초지자체별 각각 1개소가 선정되었다. 또한, 일반부문(기초)에서는 기초지자체를 광역지자체에서 평가함에 따라 전북도에서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의 전문성 등을 평가하여 남원시를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한바 있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을 받은 특별부문(전라북도), 기초자치단체(남원시) 등에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전라북도 노형수 주택건축과장은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으로 도민의 불편해소와 건축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향후에도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도모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9-17 17:17

전라북도는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유엔(UN)에서 채택한 최초의 공식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매년 9월7일)을 기념하여 9월 15일 도 차원의 대기환경 정책방향과 추진방안 등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 지정 유엔총회 결의안 채택(’19.12.19.) 이번 정책세미나의 목적은 전라북도에서 추진 중인 대기환경 정책을 지자체, 학계, 관계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미세먼지법’ 및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라 수립 중인 ‘전라북도 시행계획’의 대기환경관리 목표 설정, 연차별 중장기 사업 추진계획 마련 등에 있다. 시행계획은 우리 도의 지역특성이 반영된 대기환경 정책의 비전 및 목표를 제시하고 체계적인 중장기 실천계획을 발굴하는데 의미가 있다. 주요내용으로 5년(’20~’24)간 도내 대기오염도 현황 및 예측, 연차별 미세먼지 저감 목표 설정, 연차별 추진계획 및 분야별(수송, 산업, 농업·생활, 보건, 정책기반) 사업계획 수립 등 대기환경관리 전반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게 된다. 전라북도는 지난 3월 과제 착수 후 도내 대기관리 여건(대기오염도, 배출량 및 외부유입 현황 등) 분석과 도민 570명을 대상으로 대기환경 인식도 조사를 마친 상태이며, 도 지역특성이 반영된 세부 사업계획을 발굴 중이다. 이후에도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고자 권역별* 설명회 개최 및 도민을 대상으로 한 공청회를 거쳐 내년 4월 정부 위원회 심의·승인 후 최종 수립될 예정이다.대기관리권역 중부권(전주, 군산, 익산), 서남권(정읍, 김제, 고창, 부안), 동북권(완주, 진안, 무주, 장수), 동남권(남원, 임실, 순창) 전라북도는 이번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수립을 계기로 다양한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9-14 14:48

전라북도는 국내 최대 숙련 기능인의 축제인‘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도내 4개 시‧군, 7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개최 이후 16년 만에 전북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미래를 여는 천년전북, 기술로 꽃피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고용노동부·전라북도·전라북도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전라북도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 지역 간 숙련기술 수준의 상향평준화를 도모하고 범국민적 숙련기술 우대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이번 전국대회에는 1,778명의 선수와 850여명의 관계자 등이 참여해 자동차 정비 등 50개 직종에서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개최 여부를 고심하다 대회 출전을 위해 수년간 기술을 갈고 닦은 참가선수들의 노력을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엄격한 방역조치 속에서 기술경기 대회 중심으로 축소하여 운영된다. 14일 군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은 현장 참석자를 10명 이내로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화하여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참가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승환 전북교육감, 송지용 전북도의장, 김동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장동섭 삼성기능올림픽 상무이사 6명과 선수대표 2명만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 하여 진행됐으며, 당초 계획되었던 축하공연 등 식전행사와 대규모 환영 리셉션은 전면 취소됐다.개회식은 17개 시·도 영상소개에 이어 공정한 경기를 약속하는 대표선수 선서, 정세균 국무총리 등의 영상 축사, 환영사, 토크쇼 순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행사과정은 유튜브로 전국에 생중계 됐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코로나로 유난히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땀을 흘리며 훈련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라며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최기관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9-14 14:46

대 상 빵굽는 오남매(군산, 대표 동유홍) 최우수상 대풍수산(고창, 대표 한승우)‘2020 전라북도 스타 소상공인 선정 공개오디션’이 11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대상에는 음식업의 '빵굽는 오남매(대표 동유홍)', 최우수상에 제조업의 '대풍수산(대표 한승우)'가 최고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농업회사법인 유기농비건(주)(대표 채운자)', '초담불고기(대표 유혜진)', '메디케이시스템(대표 김헌성)', ‘유저인사인트(대표 강윤구)’등 4개 업체가 선정됐다.전라북도가 2012년 국내 최초로 시작한 이래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스타소상공인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도민평가단의 직접 투표로 뽑아, 비즈니스 롤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공개오디션은 업체별 소개 동영상과 발표, 심사위원 질의응답 순으로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전문심사위원 6명과 도민 심사위원 100명이 아이템 경쟁력과 차별성,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속 공개오디션은 무관중으로 진행되었고, 도민평가단(100명)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를 시청하며 문자투표로 참여하였다. 올해 공개오디션의 심사위원장으로 참석한 김철수 농산업경제위원장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무관중 인터넷 생중계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선에 진출한 6개 업체의 사업성공의 꿈과 열정을 심사할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지원에 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상을 수상한 빵굽는 오남매(대표 동유홍)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풍수산(대표 한승우)에게는 ‘전라북도 스타 소상공인’이 쓰여진 현판과 경영지원금이 각각 1천5백만원, 1천만원 주어진다. 특히 지난 6월부터 본선에 진출한 6개 업체의 성공스토리, 인터뷰 내용 등 업체 광고를 공중파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9-11 18:21

남원 유곡리‧두락리 등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국내 최종관문을 통과했다. 전라북도(지사 송하진)는 9월 10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세계유산분과) 심의 결과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등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가야고분군」은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제542호), 김해 대성동 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호), 합천 옥전 고분군(사적 제326호),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고성 송학동 고분군(사적 제119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 제514호)의 7개 유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은 2013년에 3개 고분군(김해 대성동, 함안 말이산, 고령 지산동)을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로 시작하였으나, 2017년 문화재위원회에서 3개의 유적만으로는 세계유산의 가치를 증명하기 어렵다는 결정이 있었다. 이에 「가야고분군」 104개소 중 선정 평가를 통해 4개 고분군(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성 송학동, 합천 옥전, 창녕 교동과 송현동)을 확대하면서 2019년 1월에 7개의 고분군을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하였다. 세계유산 등재 공동추진을 위해 문화재청과 10개 광역․기초지자체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2017년 발족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추진단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를 본격 추진해 왔다. 그동안 3개 고분군 내 지자체(김해, 함안, 고령)가 개별적으로 수행해 오던 등재 신청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였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준인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대한 구체적 근거를 증명하기 위하여 많은 연구, 노력을 거듭하였다.2017년부터 동아시아 문화권과의 비교연구를 위하여 국내 고고학 및 세계유산 전문가들의 참여와 자문, 그리고 중국 및 일본 고분 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통한 현장답사와 학술토론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로 「가야고분군」의 고고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9-10 19:33

전라북도는 도내 전체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온라인 종교활동 교육을 지원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미숙한 종교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비대면 종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되면서, 도내 종교시설은 9월 20일까지 비대면 종교활동을 적극 권고하고, 정규예배 외 소모임 등 모든 대면 활동과 단체 식사를 금지하는 등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하는 집합제한명령 상태다. 이로 인해 비대면 종교활동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대형 교회를 제외한 중소 종교시설에서는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고령화로 인한 스마트폰 사용 미숙과 와이파이 시설 등 디지털 시설·장비 부족 문제를 겪고 있어 온라인 종교활동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전라북도는 디지털 뉴딜 일환으로 과기정통부의 지원을 받아 전라북도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과정에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교육을 추가 편성하고 도내 전체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교육하여 종교시설에 대한 비대면 종교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는 송하진 도지사가 지난 8월 28일 기독교계 대표들과의 만남에서 비대면 예배를 강력히 권고하며 약속한 사항으로, 강사 채용과 장소 협의 등의 사전 준비를 거쳐, 지난 9일부터 정읍, 익산을 시작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패드만 갖추고 있다면 카카오TV, 네이버밴드, 유튜브 라이브 등의 인터넷 생방송 동영상 플랫폼을 이용해 누구든지 쉽게 온라인으로 예배, 법회 등의 종교활동을 방송하는 법을 익힘으로써 대면 종교활동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한편, 전라북도는 지난 9월 6일 도내 전체 교회 4,126개소를 포함하여 종교시설 4,751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진행하였으며, 3,012개소가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종교집회를 진행하였으며, 477개소가 비대면으로, 1,244개소가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는 매주 수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9-10 15:36

전라북도가 내수면 생태계의 서식 환경 변화와 무분별한 어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토종붕어의 자원을 증강하기 위해 우량종자를 방류한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수산자원 증강 및 내수면 생태계 복원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이틀에 걸쳐 붕어 우량종자 27만 마리를 도내 7개 시·군 하천과 저수지에 방류할 계획이다.※ 방류장소 및 방류량(만마리)- 군산시 옥구저수지 4, 부안군 유유제 4, 익산시 낭산저수지 4, 완주군 만경강 4, 장수군 금강 4, 순창군 섬진강 4, 무주군 남대천 3 방류하는 붕어 종자는 수산기술연구소에서 자체 보유한 어미로부터 자연 채란으로 수정란을 얻은 후 엄격한 사육관리를 통해 4cm 이상 성장시킨 것으로, 방류 후 2~3년 정도 지나면 약 20cm 크기로 성장해 도내 농·어업인이 약 4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붕어는 매운탕, 찜, 진액, 약용 등 그 이용도가 높아 어업인 및 낚시 유어객들에 의한 포획 강도 상승과 더불어 수질 오염 및 육식성 외래어종에 따라 자원량이 감소하고 있어 이를 만회할 수 있는 하천 생태계 복원과 균형 회복을 위한 붕어 종자 방류사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그동안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는 2001년부터 지난 해까지 약 493만 마리의 우량 토종붕어를 도내 하천 및 저수지에 방류해 내수면 생태계 보전에 힘써왔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이번에 방류하는 붕어 종자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종자를 방류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류사업 외에 새로운 양식기술 개발과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0-09-09 14:31

전라북도는 2020년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위축된 소비심리 극복을 위해 전라북도 우수상품관 특판행사 및 우체국‧위메프 온라인 프로모션 지원 등 지역 우수상품 판로지원에 나선다. 전북도는 8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도내 중소기업 우수상품 판로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위해 전북 우수상품관 3개소(전주롯데백화점, 한옥마을, 수도권 용인점) 특판행사 및 우체국·위메프 온라인 프로모션 지원을 통해 지역 우수상품 320여 개에 대하여 “추석맞이 지역 우수상품 판매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수상품관 특판행사에서는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한과 선물세트, 한우, 전통주, 도라지청, 치즈, 편강, 전통 장류 등 도지사인증상품을 포함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 하는 전북 우수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판매 현장에서 시음·시식행사는 물론 소비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부 품목은 정상가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소비자의 쇼핑 선호 추세를 반영하여 우체국, 위메프 쇼핑몰에서 도내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전북 우수상품 추석맞이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유통채널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모션 에서는 가격 할인, 기획전 운영, 배너광고 게시 등 각종 판촉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도는 지난해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 등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우수상품관 운영 및 우체국, 위메프 등의 온라인 토탈 마케팅 지원을 통해 150억 원의 매출 성과를 올린 바 있다고 말했다. 도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도지사인증상품 및 지역 우수상품에 대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집중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9-08 17:15

전북도는 지난 8월에 시행된 ‘청년기본법’에 맞춰 올 하반기 ‘전라북도 청년기본조례’를 개정하고, 법정 기념일인 ‘청년의 날’ 지정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년기본법‘은 청년의 권리와 책임,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청년에 대한 책무를 정하고 청년정책의 수립 등을 규정한 기본법으로, 올해 8월 청년기본법이 시행되면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년과 관련한 각종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법안에서 청년의 범위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사람으로 정의하되, 다른 법령과 조례에서 청년에 대한 연령을 다르게 적용하는 경우에는 그에 따를 수 있도록 했다. 전북도는 각종 청년지원사업과 지역정착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청년기본조례를 제정 시 청년의 나이를 18~39세로 규정한 바 있다. 이에 전북도는 상위 법령에 적합한 정비를 위하여 청년기본법 취지와 이념을 근거로 하되, 지역 현실에 맞는 내용으로 청년위원회 명칭 변경, 청년위원 비율, 청년의 참여 확대 등에 대해 ’전라북도 청년 기본조례‘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는 당초 청년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준비하였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온라인을 통해 ‘제1회 청년의 날’알리기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전북도 누리집에 축하 영상 메시지를 게시하고 오는 19일까지, 전북소통대로(https://policy.jb.go.kr)와 전북청년허브센터(www.jb2030.or.kr)를 통해‘청년의 날’ 알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제1회 청년의 날을 축하하며, 이번 법 제정을 계기로 청년기본조례 개정, 청년의 날 행사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과 관련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인 전라북도는 사단법인 청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9-04 16:47

전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청년정책 YOUNG리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3일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 장려상 5팀 등 10개 팀에 총 상금 400만원이 주어졌으며, 전통시장에 공유주방을 제안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한 문상은팀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과 상금 100만원 (문화상품권) 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문상은팀‘은 외식업 창업가를 위해 전통시장 내 공유주방을 설립해 외식업 분야 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공간을 지원해주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출하여 최종 심사 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공유주방 : 언택트(비대면)환경 속에서 배달만을 전문으로 하는 요식업 예비 창업자를 위한 주방 공간을 일부 대여해주는 시스템 청년들의 혁신성과 창의성을 가진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청년정책 YOUNG리한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3월 부터 다섯 달 가량 공모전을 운영하여, 총 10개의 참신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북의 청년이라면 누구든지 분야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청년 일자리를 비롯한 교육‧ 주거‧복지‧문화 등 생활 전반에서 겪는 제도적인 불편과 개선해야 할 사항 등 총 30개의 청년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1차 심사를 거쳐 17개 아이디어를 선정, 약 3개월간 관련 분야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관련 정책 부서 검토 등 정책개선활동을 추진하고, 멘토링 종료 후 지난 8.28(금) 최종 발표평가를 실시하여 최종 10개팀을 선정하였다. 심사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아이디어 창의성, 실현가능성, 참가팀 역량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하였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청년정책 아이디어는 도 및 시군 등 관련 부서에 전달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할 계획이다. 1등 수상자 문상은씨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평소에 전통시장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9-03 18:46

전북도가 9월 3일부터 11월 15일까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청년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User Created Contents의 줄임말로,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저작물 이번 공모전은 잼버리가 전 세계 5만여 스카우트가 참가하는 청소년 국제행사인 만큼 특별히, 잼버리에 관심 있는 전국 청소년 및 청년(만 9세 ~ 만 39세)을 대상으로 기획되었다. 공모주제는 2023 새만금 잼버리의 주제인 ‘Draw Your Dream!(네 꿈을 펼쳐봐!), 내가 만든 잼버리 이야기’로 2023 새만금 잼버리에 대한 청소년 및 청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고 전라북도의 전통문화, 관광, 체험, 자연, 역사 등을 전세계 청소년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가 다수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기준은 30초에서 3분 이내의 광고, 드라마, 애니메이션, 플래시몹 등 순수창작 영상(AVI, WMV, MP4 영상파일, 1,920*1,080 HD급)으로, 1인(팀) 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작은 1, 2차 심사를 통해 잼버리 대상 1명(팀) 300만원, 최우수상 1명(팀) 200만원 등 총상금 1,000만원에 최종 13명(팀)이 선정되며, 수상작은 향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등에 게시되어 잼버리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신청은 개인 또는 팀으로 이메일(passion4@korea.kr)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서양식, 공모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누리집(www.jeonbuk.go.kr)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민숙 전라북도 잼버리추진단장은 “2023년 5만여 청소년들이 전라북도 새만금을 방문하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2023 새만금 잼버리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확산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9-02 18:10

전라북도가 지역 혁신성장과 미래 신산업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선도적으로 준비한‘제1회 지니포럼’이 국내외 금융·경제 전문가와 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모색하며 성황리에 열렸다. 지니포럼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10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지니포럼이 ‘지역혁신성장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8월 31일과 9월 1일에 양일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지니포럼 : GENIE(Global Emerging Network In Economy) Forum 지니포럼은 당초 지난 6월 전라북도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행사가 한차례 연기되었으며, 최근 사회적 거리 2단계 격상과 관련하여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전면 온라인 행사로 변경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지니포럼은 개막식과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를 포함하여 4차산업, 기후환경기술 등 7개 연계행사가 동시에 진행됐으며 전북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됐다. 개막식에는 지니포럼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포함한 소수의 관계자만 참석하였으며,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내외 많은 인사가 영상으로 참석을 대신하고, 온라인 참석자들이 개막식에 쌍방향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화상회의 시스템도 함께 마련하였다. 이어 진행된 지니어워즈(GENIE Awards)는 세계 경제교류를 이끄는 국내외 혁신가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특별행사로, 세계 지역사회 리더 양성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오바마 재단이 수상하였으며, 버락 오바마 미국 前 대통령의 수상소감은 추후 지니포럼 홈페이지(www.genieforum.or.kr)에 게재될 예정이다. 지니포럼의 메인행사인『국제금융컨퍼런스』는 ‘글로벌 팬데믹 : 대한민국 금융, 가보지 않은 길을 찾다’라는 주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9-01 15:14

전라북도는 제11회 ‘전라북도 온라인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를 9월 1일부터 23일까지, 23일간 우체국(e-post)쇼핑몰과 연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그간 전북도청 서편 광장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장했던 한가위 큰장터를 비대면(untact) 소비 트랜드에 맞춰 온라인 행사로 전환하여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한가위 큰장터에는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전북정보화마을협의회’, ‘전북광역자활센터’,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 ‘삼락장터’,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사회적경제 연대회의’ 등 7개 단체, 69개 마을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온라인 한가위큰장터를 통해 소비자들은 69개 우수마을기업제품을 1만원대 실속 선물세트에서부터 15만원대 최고급 한우 선물세트까지 10~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구입처는 우체국 쇼핑몰(https://mall.epost.go.kr)이며, 이용 고객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할인 혜택과 무료 배송서비스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전라북도는 이번 온라인 행사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기업들이 비대면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되도록 추진하며, 추석 이후에도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판매·홍보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마을기업이 이번 온라인 한가위 큰장터를 통해 활력을 되찾고, 도민들께서도 우수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온라인 비대면 도‧농 상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0-08-31 18:39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사장 송현만)에서는 전라북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 양성을 위하여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도내 고등학생 80명을 선발하여, 총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2020년도 희망 장학생 선발 요강에 따르면 지원서 접수기간은 2020. 9. 7 ~ 9. 15까지이고, 접수방법은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jbdream.or.kr) 인터넷접수와 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방문접수가 있다. 자격기준은 전라북도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2020. 8. 24 공고일 기준 6개월 전부터 보호자(부,모)의 주민등록이 전라북도에 되어 있는 자 또는 보호자의 등록기준지가 전라북도로 되어있으면서 지원자(학생)가 도내 소재 중학교 졸업자이어야 하며 성적 요건은 2020년도 1학기 내신성적이 평균 80점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1세대 1명만 신청 가능하다. 선발방법은 학업성적 70%, 생활정도 30%를 평가 심사하여 시․군별 배정인원에 따라 진흥원 운영위원회에서 확정하고 10월 중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2000년부터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하여 현재까지 총 18,687명에게 6,38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jbdream.or.kr)를 참고하거나 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사무실(280-2935)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8-28 18:24

전라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2020년 찾아가는 청년창업 스타트업 ’행사를 전주대학교에서 2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년창업 스타트업’은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청년허브센터와 전주대 창업지원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정책 및 창업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예비창업자를 위해 대학으로 찾아가 선배 창업가와 전문가가 특강 및 멘토링을 온라인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에 관심 있는 전주대 재학생들과 도내 청년 및 예비․초기 창업가 등 3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하였다.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통해 전라북도 청년정책 및 창업사업을 소개하며, 도내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침체되어 있는 예비․초기 창업가들에게 코로나 이후 시대 준비를 위한 선배 창업가의 특강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컨셉 흥신소 서대웅 대표는 ‘흥할 컨셉, 찾아드립니다!’라는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마케팅 전략 방법을, 업드림코리아 이지웅 대표는 ‘두렵다, 그래도 나는 간다!’라는 주제로 초기창업기업 크라우드펀딩 전략을 소개하였다. 또한, 심플리오 박지나 대표는 ‘온라인 쇼핑몰 입점 전략’ 세미나를 통해 창업가들의 온라인 마켓 판로개척을 위한 전략을 참여자들과 질의응답 방식을 통해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된 300여 명의 참여자들이 창업진흥원 온라인 멘토 시스템을 활용하여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북청년허브센터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여 도내 청년들에게도 실시간으로 중계하였다. 온라인으로 참여한 한 예비창업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도내 청년 창업가들에게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는 선배 창업가들의 자세를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전라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 전주대 창업지

전라북도 | 손혜철 | 2020-08-27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