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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이하 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창경센터), 호남권 엔젤투자 허브가 도내 엔젤투자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15일, 오후 6시 30분에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호남권 엔젤투자 설명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투자 생태계를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엔젤투자협회, 호남권 시·도 및 창경센터가 참여하는 「호남권 엔젤투자 허브(이하 엔젤투자 허브)」가 지난 5월 26일 개소한 이래 많은 협업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행사도 그 중 하나이다.* 엔젤투자 컨설팅(7.2~4.), 지역 엔젤투자 활성화 간담회(8.12.), 엔젤투자설명회 in 전북(9.15.), 엔젤리더스 포럼(10.12~14.), 엔젤투자 워크숍(11.23~24), 호남엔젤투자허브 개인투자조합 결성(12월중) 도내 잠재적인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엔젤투자 이해와 현황, 엔젤투자 사례 및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도내 엔젤투자에 대한 이해도와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엔젤투자 허브와 창경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도내 엔젤투자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북엔젤투자클럽과의 협업으로 씨드단계 안정적인 투자금을 지원하여 스타트업 성공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전언이다. 엔젤투자자는 초기 창업·벤처기업에 자금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기업과 동거동락하며 성장을 함께 공유하는 조력자로 창업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엔젤투자는 1920년대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작품성은 우수하나 자금 부족으로 무산위기에 처한 공연을 지원한 후원자를 천사로 칭하며 유래됐다. 현대에는 기술이 뛰어나고, 사업성 높은 아이디어를 보유한 벤처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자문까지 수행하는 개인투자자를 통칭한다. 벤처붐의 초석이 되는 엔젤투자 규모는 2000년 IT·벤처붐 시절에 기록한 5천억원을 넘어 지난해에는 7천억원에 육박한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00) 5,493억원 → (&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16 13:28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산과 들, 바다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전북 1000리길이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였다. 1000리길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고향의 아늑함을 몸소 체험할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16일 다가오는 추석 연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생태·힐링 체험 공간인 1000리길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전라도 정도 1000년을 맞아 선정한 전북 1000리길은 14개 시군, 44개 노선으로 총 405km에 이르며 아름다운 해안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길(6개 노선), 걷는 내내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강변길(6개 노선), 산과 들의 경치를 느낄 수 있는 산들길(27개 노선) 가을철 물안개가 아름다운 호수길(5개 노선)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한옥마을 둘레길, 새만금 바람길, 옥정호 마실길 등 시군별 대표 1000리길들은 산‧바다‧호수 등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생태체험 공간이자,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 줄 힐링의 공간이다. 전북도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허전 환경녹지국장을 중심으로 각 시군과 함께 추석 연휴 고향을 찾을 귀성객들을 위해 1000리길 주요 기반시설 유지관리 실태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며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전북도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위해 쾌적한 탐방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1000리길 방문객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도 잊지 않고 당부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탐방객 2m 간격 유지, 4인 이내 소규모 탐방 등 지난해 생태관광지와 지질공원에서 탐방 거리두기로 감염병 확산 방지 사례를 다시 한번 실현해 달라고 말했다. 전북도와 시군도 1000리길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계도와 홍보를 중점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전북도는 코로나19 이후의 탐방객 수요 증가 등에 신속한 대체를 위해 1000리길 신규노선 발굴 등 탐방자원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16 13:27

전라북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농민 공익수당 지급한 데 이어 올해에는 어가까지 지급 대상을 확대해 도내 1,964 어가에 11억 7천만 원의 어민 공익수당을 추석 전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지난해 10월 수산업·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어촌사회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전라북도 농어업·농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어민 공익수당 지급 근거를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올해부터 어가당 연 60만 원의 어민 공익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게 되며, 현재 시·군별로 지역화폐(카드, 지류 등)를 제작하여 지급하고 있으며, 추석 전까지는 지급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지급 대상 어가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2년 이상 계속하여 도내 거주 및 어업경영체를 유지하고 있는 어가 중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어가로 수산업법 위반, 농민수당 중복 신청 등 지급 제외요건*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백만원 이상, 보조금 부정수급, 수산업법 위반(취소, 정지, 과태료), 농민수당·가족·주소지 중복 신청 등 도는 올해 3월 어민 공익수당의 체계적 지급을 위하여 신청·접수부터 대상자 선정까지 전 과정 관리가 가능한 전산시스템을 개발·구축하였다. 시·군별 모든 정보를 전산시스템에 입력·관리함으로써, 신속·정확하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지급되는 어민 공익수당은 대부분 시·군별 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외부로 수당이 흘러나가지 않고 지역 내에서 사용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도는 어민 공익수당 지급 완료 후 시·군별 부정수급 점검 및 어업인의 기본의무* 준수 이행을 위한 지도를 통하여 운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수산관계법령 준수, 수산자원 관리, 어촌사회 유지, 해양환경 조성 및 어장 관리 추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14 16:06

전북도가 지자체 최초로 ‘석유에너지 파수꾼’ 제도를 운용하며, 가짜 석유로 인한 도민 피해 예방과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거머쥘 예정이다. 전북도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오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3개월간 지자체 최초로 ‘석유에너지 파수꾼’ 제도를 운용한다고 밝혔다. ‘석유에너지 파수꾼’ 제도는 장마철 석유제품에 빗물이 혼입된 연료 사용과 가짜 석유로 인해 주행 중 차량이 정차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신청받아 차량 연료를 분석해 주는 서비스다. 파수꾼으로 불리는 시니어 인력 4명이 2교대로 도청 1층 민원실 입구 옆 안내 창구에서 석유제품 소비자 신고제도와 차량 연료 무상 분석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차량 연료 분석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도청 민원실 옆 안내 창구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연료채취 업체인 코리언모터스(전주시 중화산동 소재)에서 시료를 채취하면 된다. 채취한 시료를 파수꾼이 한국석유관리원에 보내 배송된 시료를 시험분석 후 신고자에게 검사 결과를 통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료 채취 비용은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전액 지원한다. 석유관리원에서는 ‘석유에너지 파수꾼’ 제도를 시범 운영하기에 앞서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 전북도가 선정되며 지자체 최초로 파수꾼 제도를 운용하게 되었다. 전북도는 신재생에너지 부서와 노인복지 부서의 협업과 함께 한국석유관리원,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 등과도 긴밀히 움직여 도민들에게 가짜 석유제품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되었다. 파수꾼 제도는 내년에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에도 선정되며 지속적으로 운용될 것으로 보인다.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가짜 석유제품 불법유통으로 인한 도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노인 일자리 제공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며,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석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14 16:05

전북도가 지역의 오랜 염원이었던 고창~부안을 연결하는 노을대교 건설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향상 방안을 선제적으로 찾아 나서기로 했다. 도는 특히 고창~부안간 교차관광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측하고 사업 시행과정에서부터 양 지역 주민들의 수용성을 높이고 환경문제는 최소화 하기 위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도 진행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노을대교는 국도 77호선(부산~파주) 중 유일한 단절구간이 연결되는 것으로 전북의 입장에서는 새만금 개발과 함께 부안 변산반도 국립공원,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서남해 해양관광벨트가 구축될 뿐만 아니라 충남 태안반도~새만금~부안~고창~전남 목포를 잇는 서해안 해안도로의 핵심 거점으로써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 전북도는 이에 따라 노을대교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주변에 분포돼 있는 뛰어난 관광자원들을 연계한 신규 관광상품 개발 등을 통해 지역을 살리는 새로운 활력소로 키워 나간다는 전략이다. 곰소만 주변은 변산반도, 선운산, 내소사, 해수욕장, 자연휴양림 등 각종 명소들이 즐비해 있어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홍보전략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한 곰소젓갈 등 특산품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보완·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더욱이 최근 제10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전북 부안군 곰소 천일염업'은 바둑판 모양의 독특한 경관을 지닌 전북지역의 유일한 염전인 곰소염전에서 80년 가까이 전통방식 그대로 소금을 만드는 소중한 어업유산으로 연간 5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는 데다 천일염은 인근의 곰소젓갈마을에 공급되고 있어 관광자원의 가치가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또한, 새만금 갯벌 매립 후에도 유일하게 보존된 줄포만 갯벌생태공원과 고창 갯벌체험시설 등을 중심으로 습지의 중요성과 갯벌 보존 등을 알리는 생태계 자연학습장으로써 지역 홍보에도 앞장설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현재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궁항 마리나 항만 조성사업과 격포 국립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13 14:19

제2회 전라북도 삼락농정대상 후보자로 총 24명이 접수된 가운데 전북도는 최적의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검증 절차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라북도 삼락농정대상은 삼락농정을 기반으로 농생명산업 선도와 농업‧농촌 가치 제고에 공헌한 자를 포상하여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한 시상 제도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주인공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상분야는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3개 부문이다. 수상대상은 삼락농정 실현에 노력하거나 기여한 공이 지대한 농어업인, 농어업법인, 생산자단체, 마을, 식품사업자, 농림수산식품 단체 및 관계자, 학계관계자 등이다. 단, 기존 도민의 장이나 자랑스런 전북인대상 수상자 및 현재 삼락농정 위원(172명)은 제외한다. 후보자 접수는 각 시‧군을 통해 지난 6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60일간) 진행했다. 그 결과 보람찾는 농민 부문 6명, 제값받는 농업 부문 10명, 사람찾는 농촌 부문 8명 등 총 24명이 접수했다. 도는 우선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적, 평판, 여론 및 도덕성, 애향심 등을 확인한다. 이후 9월중 외부전문가 5인을 포함한 7명 이내로 예비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현미경 심사에 들어간다. 해당 위원회에서 각 부문별 수상후보자 3명, 총 9명을 선정해 본심사에 추천한다. 본심사 추천받은 9명은 10월 중 외부전문가 5명을 포함 15명으로 구성된 본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한다. 본심사위원회는 부문별 후보 3명중 1명의 수상자를 결정한다. 전북도는 오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수상자를 시상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자 3명에게는 메달 및 상패를 수여한다. 또한농식품인력개발원의 영농‧영어교육 강사 우선 위촉, 전북 데미샘 자연휴양림 시설 사용료 면제 등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에 준해 예우한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라북도 삼락농정 대상은 도내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농어업인 등에게 최고 영예를 부여하는 상”이라며 “삼락농정대상의 가치에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13 14:17

(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센터장 이윤애)는 11일(토)까지 4일간 제10회 젠더문화축제를 39개 기관·단체과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지역여성들이 함께 모여 일상속의 문제들을 찾아내 여성의제를 만들어가고 평등한 세상을 향해 소박하게 시작했던 젠더문화축제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그간 다양한 주체들이 지역사회를 바꾸는 자양분 역할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여성계가 하나로 뭉쳐 추진해왔다. 이번 행사는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가 주축이 되어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전북여성단체협의회, 전북여성단체연합 등 39개 기관과 단체가 공동 주관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13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0주년을 기념해‘차별과 혐오를 넘어 평등으로 가는 10년’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차별받거나 기회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노력하자는 다짐과 미래 지향적 성평등 가치 실현을 위한 5가지 실천의지를 담은 공동 선언문도 발표했다.‘지나온 10년, 가야 할 10년’을 주제로 미래지향적 성평등 가치실현과 젠더 문화축제 방향성 도출을 위한 10인의 원탁 토론을 진행해 여성계 네트워킹과 젠더거버넌스 확대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9일(목)에는 차이를 인정하고 사랑의 힘으로 꿈을 이루는 내용의 인형극 ‘홍당무 로이’를 유튜브로 상영했다. 청춘들의 희망과 연대 그리고 변화의 가능성을 목격하는 청춘 이야기 도 온라인 영화로 상영했다. 또한 ‘여성주의 시각으로 내 몸 읽기’라는 주제로 산부인과 전문의 박슬기 의사 특별 강연, 전주시 평생학습관 구성은 관장의 진행으로‘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페미니즘 도서의 세계’토크 콘서트도 펼쳐졌다. 10일(금)에는 미디어(영화) 속 여성을 주제로 여성의 위치와 비중의 변화를 알아보고 성 고정관념을 성평등적 관점으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온라인 ZOOM(줌)으로 진행한다. 이어서 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10 15:14

‘창의적인 전북인재양성의 요람’ 전라북도서울장학숙(관장 정종복) 복합문화공간 JB Dream Gallery에 전북출신 작가 김선강 한국화가 작품이 ‘화필촉(華筆觸)_B.B.I’이라는 주제로 9월 30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로 선보이는 김선강 작가의 작품은 총 38점이다. ‘화필촉(華筆觸)’은 ‘빛나는 터치가 화면에 닿았다’라는 의미로 보이지 않는 생명에너지를 볼 수 있게 하는 작가의 회화 언어다. 생명에너지의 응집과 확산으로 생명의 탄생, 변이, 소멸의 과정에 각 단계마다 빛에너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 삶의 곳곳에 등장하는 생명체들은 태양에너지 즉 빛에너지의 힘으로 다양한 종을 형성하며 살아간다. 이러한 생명에너지의 움직임을 작가는 작품으로 표현했다. 어떤 작품은 생명을 형성하는 마지막 단계로 생명에너지가 가공할 응집력을 발휘하고 있는 상태를 표현하기도 하고, 어떤 작품은 생명의 소멸 후에 생태 곳곳에 흩어져 유영하는 연약한 생명 에너지들을 화필촉을 사용하여 나타내기도 하였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인간의 탐욕에 의해 생명에너지를 유지하고 건강한 상태로 지켜내기가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동시대의 소명으로 우리가 건강한 생명에너지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깨달음을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정종복 관장은 “서울장학숙 갤러리에 들어오는 순간 넘치는 에너지에 우리 입사생들이 건강한 기운을 얻는 것 같은 활기찬 기분이 듭니다. 작가의 Birth의 작품명처럼 어미와 같은 따듯한 화폭 속에 조화를 이루며 작품마다 학생들과의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통로가 되고 건강한 에너지가 우리 입사생들에게 깃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선강 작가는 “미래를 책임질 유능한 재원들이 생활하는 공간에 자리한 JB Dream Gallery에서 화필촉으로 표현된 작품들을 통해 건강한 생명에너지를 보호하고 지켜나가기 위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10 15:12

전북도는 ’21.3월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과 「전라북도 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한 결과 선운산 도립공원에서 생태적 가치가 높은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석곡의 내륙 최대 군락지를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석곡은 고창군 선운산 도립공원내 암벽지역에서 발견되었으며, 대규모 군락을 이루며 안정적으로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연공원법 제36조에 의거 5년마다 자연・인문환경을 조사하여 공원 생태계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 후 향후 공원계획과 보전관리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도내 4개 도립공원(모악산, 대둔산, 마이산, 선운산)에 대한 지형지질, 식생, 식물상, 동물상 등의 자연환경, 문화자원, 탐방행태, 훼손지 등의 인문환경에 대한 자연자원조사를 실시함(‘21년) 본 종은 보통 수십 개체 단위로 발견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기조사된 지역보다 많은 개체가 확인되었고 국내에서 매우 큰 군락으로 볼 수 있다. 석곡은 난초과의 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해발 200~600m에 위치한 산림 내 햇볕이 잘 드는 지역의 바위나 나무에 붙어 생육하여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분류되며 가치있는 자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남해안 일대의 섬(흑산도, 가거도, 거제도 등) 지역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조사를 통해 경상남도와 전라북도 일부 지역에서 확인된 기록이 있다. 내륙지역은 해안가에 비해 습도가 낮고 산림이 울창하여 석곡 생육에 불리한 조건이나, 선운산도립공원의 석곡 자생지는 내륙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서해안과 인접하고 암벽지대가 발달하여 최적의 자생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식물지리학적으로 국내 내륙지역 분포의 북방한계 지역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다. 또한 2020년 충남권 대둔산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에서도 관찰된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개체수가 2개체로 매우 적고 생육상태도 불안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부분의 석곡 자생지는 약용 및 관상용을 목적으로 무분별한 채취로 자생지가 훼손되고 개체수가 감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10 15:11

전북도의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 제공이 기업들의 도내 투자유치로 이어지고 있다. 전북도는 9일 올해 8월 말 기준 쿠팡(주),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주), 일진하이솔루스(주) 등 총 69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산업구조 다각화 및 고도화를 위해 확대된 투자 인센티브를 활용하고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하며 자동차‧전장부품, 이차전지‧소재, 신재생에너지, 농생명‧식품, 금속‧기계 산업 분야 등 전방위 기업들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쿠팡㈜, ㈜천보비엘에스, 두산퓨얼셀(주), 일진하이솔루스(주),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주) 등 1천억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과 더불어 다양한 강소기업들의 신‧증설 투자가 줄 잇고 있다.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해 전북도가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이차전지, 농생명 등 전북도의 주력산업 분야 기업유치 성과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자동차‧전장부품 분야는 특장차 중심으로 ㈜비엔케이, (유)발리코퍼레이션, ㈜모터뱅크, ㈜제이엠, ㈜평강비아이엠, ㈜코스텍, ㈜이삭모빌리티, ㈜라라클래식모빌리티, ㈜티엠뱅크특장기술, 한일특장㈜, ㈜코릴 등의 투자가 이루어졌다. 이차전지‧소재‧화학 분야는 ㈜천보비엘에스, 일진하이솔루스㈜, 두산퓨얼셀(주),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타코마테크놀러지㈜, 미원상사㈜ 등 11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이차전지 산업의 대규모 투자가 두드러졌다. 농생명‧식품 분야는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케어사이드, 천일식품(주), ㈜강동오케익, ㈜늘푸픈, ㈜바이오메이신 등 2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처럼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들의 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중소·중견기업들의 투자 성과는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 제공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북도는 기존기업 신증설 투자 시 지원업종 제한 폐지 및 투자보조금 지원 한도를 최대 50억원에서 80억원으로 올리는 등 투자 인센티브 강화 전략을 마련하여 기업들의 신·증설 투자를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09 14:44

전라북도가 올가을 56만 그루의 나무를 추가로 심으며,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전북도는 9일 숲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창출을 위해 올가을 15억 원을 투자하여 편백, 화백, 소나무, 낙엽송 등 총 56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밝혔다.이번 가을철 조림은 장래 좋은 품질의 목재를 생산하기 위한 경제림 조성 182ha와 생활권 자연경관 향상과 산림 공익기능을 증대하기 위한 큰 나무 조림 25ha로 나누어 추진한다. 가을철 나무심기는 그동안 봄철에 집중되던 조림 사업을 가을철에 분산해 봄 가뭄으로 인한 조림목의 피해를 줄일 수 있고, 산림사업에 투입되는 인력 수급을 원활하게 하여 임업 분야의 일자리를 연중 제공할 수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북도는 올 봄철에 1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제림 조성 1,166ha, 큰 나무 조림 282ha, 지역특화 조림 105㏊, 내화 수림대 조성 30㏊, 미세먼지 저감 조림 161㏊ 등 총 1,744ha에 40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한 이후, 활착률 제고를 위한 풀베기, 덩굴 제거작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전라북도 박성호 산림녹지과장은 “조림 사업은 미래의 목재자원 확보와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 가을철 조림사업도 식재 적기인 9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묘목의 활착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09 14:43

전북투어패스 한 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근현대 작가의 작품과 정읍의 가을 정치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8일 전북도는 12월 12일까지 정읍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미술의 아름다운 순간들」기획전시를 전북투어패스와 연계하는 관광 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북투어패스 한 장으로 미술관 관람과 내장사를 비롯한 정읍의 대표 관광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상품은 미술관 관람권과 내장사 관광 또는 카페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패키지로 구성했다. 이는 관광객이 가을철 정읍 명소(내장산 단풍, 구절초테마공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을 관광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이번 기획전시는 박수근, 김환기, 이중섭, 오지호, 백남준 등 193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49명의 대표 작품 70여점을 만날 수 있다. 평소 문화 향유에 갈증있는 도민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투어패스 이용권 가격도 전체 약 9,000원 상당의 상품을 5,900원으로 판매하며 이른바 가성비도 놓치지 않았다. 이번 상품은 전북투어패스 홈페이지, 네이버, 옥션, 위메프, 티몬 등 10여 개의 온라인 채널 및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미술관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사전 예약 시스템 등으로 관람객을 분산할 계획이다. 전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객이 한곳 더, 하루 더, 한번 더 머물 수 있도록 문화, 공연, 축제 등과 연계한 상품을 개발하는 등 전북투어패스의 상품성을 강화해 도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08 16:48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학권)은 전라북도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자 타의 모범이 되는 고등학생 180명을 선정해 총 7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8일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31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전북사랑 장학생 100명과 희망장학생 8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북사랑 장학생 100명에 1인당 30만 원, 희망 장학생 80명에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한다. 전북사랑장학금은 도내 소재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장애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특수학교 56명, 특수학급 44명)을 교육감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희망장학생은 도내 고등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성적 70%, 가정형편 30%를 종합해 시·군별 배정인원에 따라 선정한다.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장학 사업으로 향토인재 장학금(매년 2월접수, 대학생), 전북사랑·희망장학금(매년 8월 접수, 고등학생), 미래인재 특기장학금(매년 11월 접수, 고등학생, 대학생)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9,243명에게 6,767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미래인재특기 장학금은 예술, 체육, 기능분야의 우수한 재능을 가진 고등학생, 대학생에게 주는 장학금으로 오는 11월 접수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www.jbitle.or.kr)을 참고하거나 전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사무실(276-8309)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08 16:47

전북도가 도내 시군의 대표 나물을 산업화하고자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심심산골나물산업 육성사업의 첫 결과물이 출시됐다. 전북도는 2021년 심심산골나물산업육성사업의 첫 성과물로 진안군에서 생산한 ‘머위즙’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심심산골나물산업 육성은 전북도가 8년간 280억 원을 투입해 14개 시군의 특색있는 나물을 발굴하고 산업화하기 위해 생산·가공·유통단계에 걸쳐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올해에는 진안군 ‘머위’ 나물을 첫 대상품목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머위즙은 진안군 동향면 능길마을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무농약인증 머위잎을 사용해 상품화 한 것으로, 진안군에서 공식 인증한 제품이다. 과거에 70cm이하 머위잎은 수확시 대부분 버려졌으나, 이번사업으로 머위잎을 활용한 건강식품으로 재탄생되어 나물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머위는 국내전역에서 자라는 토종식물로 신경보호, 항염증, 항비만, 항당뇨, 항암효과 등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건강식품으로 급부상 중이며 전북도는 진안군 머위 나물 사업을 통해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논문 출처 머위즙은 9월 8일 이후 인터넷쇼핑몰을 통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10월부터는 로컬푸드 직매장 등 오프라인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SNS를 통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북도는 진안군의 머위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머위잎 가루를 이용한 베이커리, 차(茶)류, 머위밥, 머위장아찌 등을 개발 중이다. 또, 차별화된 농법으로 3중 하우스에서 생산한 싱싱한 머위 쌈채소도 11월중 수확·판매할 예정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나물사업 첫 결과물인 머위즙이 성공적인 건강 먹거리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라며 “전북의 나물산업화 전략이 6차 산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07 15:59

전북도가 수도권 도시민을 타깃으로 한 예비 귀농귀촌인 유치에 힘쓰고 있다.전북도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2021년 에이팜 온라인 박람회에 참가하여 도와 군산, 익산, 정읍, 임실, 고창, 부안 등 6개 시군이 홍보활동을 펼쳤다. 2021년 에이팜 박람회는 매년 개최하는 대한민국 창농귀농 박람회로 ‘디지털 농업이 만드는 청년 일자리’를 주제로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귀농귀촌 화상상담을 하고 서울 용산역에서 오프라인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2일 아쉽게 막을 내린 온라인 박람회를 뒤로하고 서울 용산역에서 진행하는 에이팜 오프라인 홍보부스에서는 귀농귀촌과 관련한 상담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홍보부스는 도와 임실, 고창, 부안 3개 시군이 참가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6일부터 9일까지 시군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일정은 △9월 6일 도 △ 9월 7일 임실군 △ 9월 8일 부안군 △ 9월 9일 고창군으로 상담ㆍ홍보를 진행한다. 한편, 전북도는 상반기 온라인 상담홍보전을 지난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하였으며 화상상담 244명, AR전시관 9,140명이 참여하는 등 귀농귀촌 유치 활동 펼쳤다. 하반기에도 11월 중 온라인 상담홍보전을 개최하며 다양한 채널과 홍보활동 등으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맞춤형 정보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다양한 채널과 홍보활동으로 맞춤형 정보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하여 펼쳐 수도권 도시민 유치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06 16:30

전북도가 하천개발과 환경변화로 자원이 감소하고 있는 대농갱이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종자 2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다. 2일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대농갱이 자원량 증대와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진안군 금강, 무주군 남대천 2개 하천에 자체 생산한 대농갱이 종자 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방류장소/방류량대농갱이 : 진안군 금강/1만 마리, 무주군 남대천/1만 마리 이번에 방류한 대농갱이 종자는 자연산 어미를 구입해 성숙 유도 호르몬 주사 후 산란유도 및 인공채란를 통해 수정란을 확보하고 약 50일간 사육관리를 통해 전장 5㎝이상 성장한 우량 종자다. 방류 3년 후 전장 15∼30㎝까지 성장해 내수면 수산자원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대농갱이는 동자개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서해로 유입되는 임진강, 한강, 금강에서 주로 어획된다. 하천의 물 흐름이 완만하고 진흙이나 모래로 이루어진 곳에서 활동한다. 또한 대농갱이는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워 대농갱이로 탕을 끓이면 국물 맛이 개운해 요리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2017년부터 대농갱이 방류를 추진했으며, 지난해까지 8만2천 마리를 무상 방류했다. 앞으로도 지역 농・어업인의 소득 창출과 내수면 어종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속 방류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02 15:27

전북인재 육성의 기치를 내걸고 개관한 지 30년 차를 맞은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서울장학숙 청운관(관장 정종복)에서 올해에도 공인회계사 최종합격자 5명을 배출하였다. 전북도는 우면산 아래 서울 속 작은 전라북도인 서울장학숙 청운관에서 이민영(장수군, 영생고), 오대권(정읍시, 배영고), 강동재(전주시, 상산고), 이보람(고창군, 고창여고), 김윤호(전주시, 전일고) 학생이 2021년도 공인회계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합격자들은 “청운관 고시원의 다양한 혜택과 선배들의 지원, 최종 마무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이 합격에 큰 힘이 됐다”라며, 전라북도와 도민의 수혜에 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전라북도서울장학숙(1992년 개관)과 청운관(2005년 개관)은 현재까지 241명의 국가고시 및 전문자격시험 합격자를 배출하여 전라북도 인재육성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도 6명의 청운관 출신 입사생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였고, 이후 하반기에 추가로 5급 공채 2차 합격자 발표가 10월 15일에 있을 예정이며 청운관 입사생 21명(5급 공채 16명, 5급 공채 기술직 4명, 외교관 후보자 1명)이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전라북도서울장학숙 정종복 관장은 “입사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것을 듣고 우수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각종 지원제도를 확대하여 전북의 위상 제고와 경쟁력 확보를 도모하겠다”라고 밝히며, “국가고시, 회계사, 변호사 등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인재 양성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9-02 15:26

전라북도가 도내 수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최고 수산 경영자 과정(패류 분야)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제5기 최고 수산경영자 과정 패류 분야로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13주 동안 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진행된다. 최고 수산경영자 과정은 국내 외 어업 여건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와 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으로, 2010년부터 해마다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여 교육을 진행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북지역은 현재까지 24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올해는 패류 분야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 커리큘럼으로 진행 예정이다. 지난해 진행된 제4기 최고 수산경영자 과정은 김 분야로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전라북도 내 패류 관련 경영자가 우선순위이나 도내 수산업 관련 경영자 및 종사자인 경우에는 잔여 모집 인원에 한하여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오는 9월 3일 오후 6시까지 군산대 해양과학대학 행정실(문의 469-1752)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동기, 참여 의지, 양식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대상자 선정할 예정이다. 전체 교육 시간은 104시간으로 워크숍 80시간 및 현장 교육 24시간으로 구성되어있다. 주요 교과과정은 패류 인공종자 생산 기술 동향, 수산 정책, 성공사례 등 필요한 지식을 얻는 한편, 현장 교육을 통하여 타 시도 등의 실제 사례도 참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밖에 분임 토의 등을 통하여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교육생들의 친목 도모 및 정보교류 활성화로 향후 관련 경영인들간의 네트워크 구축에도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북도는 교육생에 교육비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교육 이수자에게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및 전라북도 해양수산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서재회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전북도를 선도할 많은 전문가가 배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rdqu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8-27 14:13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역사상 협의회장이 연임된 첫 번째 사례가 나왔다. 26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열린 제48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현재 14대 회장을 맡고 있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로써 송하진 회장은 내년 6월까지 1년여 간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의 대표로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송하진 회장과 함께 시도지사협의회를 이끌어 갈 부회장으로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감사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1999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출범한 이래 시도지사협의회장이 연임한 사례는 송하진 회장이 최초다. 송하진 회장은 지난해 8월 역대 전북 도지사 중 최초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에 선출되었고, 올해에는 역대 회장으로는 최초의 연임 회장이 되면서 보기 드문 기록을 남기게 됐다. 신임 회장 선출 자리에서 시도지사들은, 내년에는 대선과 지방선거 등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중요한 시기로, 송하진 회장을 적임자로 판단하여 회장직을 계속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중지를 모았다. 제15대 송하진 회장은 “지방분권 개헌, 자치입법권‧자치조직권 등 지방자치권 확대, 재정분권 및 재정협치 강화 등 자치분권 과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고 중앙-지방 간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무거운 자리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17개 시도지사들은 20대 대선 대비 지방분권 정책공약 과제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전면개정 지방자치법과 함께 ‘22.1.13.부터 시행 예정인 중앙지방협력회의, 진정한 자치치안체계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 등에 대한 고견을 모았다. 또한, 정부와 국회에 대해 「지역공공의료 인프라 및 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대한민국 시·도지사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서는 ‣첫째,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을 대폭 신설ㆍ증설하여 공공병상을 확충하고,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8-26 18:34

전북연구원(원장 권혁남) 전북학연구센터가 오는 27일 전북연구원 영상회의실에서 ‘다시 보는 후백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후백제 연구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2021년도 전북학연구센터 학술지원사업의 기획논문으로 공모된 후백제 연구물 4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전라북도는 후백제의 왕도 및 주요 근거지로, 그동안 관심이 저조했던 후백제의 연구 및 발굴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학술대회를 준비하였다. 학술대회는 조법종 우석대 교수의 ‘후백제의 역사성격과 후백제문화권 설정’을 시작으로 차인국 조선문화유산연구원 조사1팀장의‘후백제 고고학의 연구현황과 과제’, 허인욱 한남대 교수의 ‘후백제 연구 성과와 향후 과제’와 김성배 불교문화재연구소 연구원의 ‘후백제 견훤정권의 선승 정책’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좌장을 맡은 이재운 전주대 명예교수를 중심으로 진정환 국립제주박물관 연구실장, 조인성 경희대 교수, 이정빈 충북대 교수, 최흥선 국립익산박물관장의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동영 전북학연구센터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후백제사 연구 활성화를 위해 공동연구의 틀을 마련하는 자리”라고 말하며 “참석한 연구자들의 논의가 향후 역사문화특별법에 후백제가 포함될 수 있는 법 개정의 근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8-26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