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46건)

전북연구원(원장 권혁남)은 정책브리프 ‘전라북도 여성정책 미래비전 전략 수립’을 발간하며, 전라북도 여성가족 정책의 미래를 전망하고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담은 여성가족 미래비전 전략을 제안했다.전북연구원이 여성가족 미래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도민 6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생활 균형 정책이 여성과 가족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조사되었다. 가장 중요한 정책지원 대상으로는 청년여성이, 지원할 가족유형으로는 맞벌이 가족이 선정되어 청년 여성의 지역정주와 일·생활균형에 대한 도민들의 필요성이 부각되었다.10년 후 희망하는 전북의 미래상으로는 ‘풍요로움’을 가장 중요하게 보았고, ‘안전’,‘인권 및 존엄’, ‘소통’의 순서로 전북의 미래상을 희망하였다. 이상적인 노후 돌봄 환경으로는 이웃과 활발한 네트워크가 구성된 마을공동체, 시설 좋은 요양원, 실버타운, 조합주택을 매개로 한 돌봄공동체의 순서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전북의 좋은 미래구상에 인프라 차원의 발전과 공동체의 유지·조성이 동시에 중요함을 보여준 것이다.학계, 정치계, 여성단체 관계자, 시설장 및 활동가 등의 전문가 FGI(focus group interview)에서도 일·생활 균형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지역기반 돌봄공동체와 육아휴직·노동시간단축·유연근무제 등 일·생활 균형지원제도의 확충이 제안되었다.청년여성 및 고학력 여성의 대도시로 유출 원인으로서 일자리의 조건과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는 점과 남성 중심적인 전북지역의 사회문화가 청년여성의 정주를 어렵게 하는 것으로 지적되었다. 이에 신성장동력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성평등하고 미래 지향적인 여성일자리 생태계 조성과 성고정관념과 차별의식이 사라진 지역사회 문화 조성의 시급함이 제안되었다.이수인 소장은 도민 설문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6 15:04

전라북도는 전북신용보증재단과 도내 자영업자의 일상회복을 위해 농협은행, 전북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50억원 규모의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지원 특례보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례보증은 작년(100억원)에 비해 지원규모를 15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원대상을 신용평점 744점 이하에서 신용평점 839점 이하로 확대 시행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 조치에 따른 전라북도 소상공인의 빠른 일상회복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실시한다.지원대상은 도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대표자의 개인신용평점이 839점이하 또는 연소득 45백만원이하인 업체에 최대 2천만원 한도로 자금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특히 이번 특례보증은 대출금리 중 2%를 이차보전하여 최대 3년간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1.6% 수준이다.상환방식도 일시상환 방식, 원금균등 분할상환방식 뿐만 아닌 거치상환방식으로도 가능하며,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하여 도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상환에 대한 부담도 덜어 줄 계획이다.전북도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금번 특례보증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특례보증 신청은 전북신보 본점 및 관할지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영업점(☎ 063-230-3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6 15:02

전라북도는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생생마을만들기 성과 확산과 주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해‘제9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금번 콘테스트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행복한 농촌마을마들기’ 지역 예선전 성격으로 5.31일까지 5개 분야*에 대한 참가마을을 인터넷(www.raise.go.kr/contest) 통해 모집한다.* 마을만들기(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농촌만들기(지역개발, 유휴시설)5.31일까지 시군 자체평가를 통해 분야별 1개 마을씩을 도에 추천하게 되며, 6.10일까지 전문평가단으로 서면·현장평가 실시하고6.27일 최종 순위결정을 위한 콘테스트를 도청 대강당에서 참가 마을의 축제(사례발표, 전시회, 퍼포먼스 등)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최종 순위결정에서 분야별 1위를 차지한 마을은 전국대회‘행복한농촌마을마들기’전북 대표로 출전하여 타 시도 추천마을과 경쟁하게 된다.지난해에는 전라북도 대표로 출전한 정읍 정문마을이 전국 1위의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도는 금년에도 분야별 대상을 수상하는 마을을 배출하여 전국 최초로 마을만들기 콘테스트 2연패를 달성하겠다는 각오이다.도는 그동안 민선6~7기 도정 핵심과제인 삼락농정의 일환으로 추진한‘공동체 기반,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전국에 알리고 참가마을의 강점을 부각시킬 계획이다.(소득체험분야) 마을주민이 주도하는‘마을기업·6차산업 경영체 육성’,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휴양체험마을 및 관광거점마을 지원’ 우수마을에 대한 성과가 기대되며,(문화복지분야) 공동체를 형성을 위한 ‘기초단계 사업’, ‘생생마을플러스 사업’,‘시군 역량강화 사업’ 등을 통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경관환경분야) 지역의 우수경관을 보전하고 마을 환경정비를 중점 추진해온 ‘마을경관 개선 사업&rs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6 15:00

전라북도는 오존(O3) 고농도 발생 시기(5월~8월)를 맞아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존 발생 원인 물질을 줄이고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는 등 고농도 오존 집중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오존은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자외선과 광화학 반응으로 주로 생성되며, 산소 원자 3개로 구성된 무색 기체이다.오존은 살균력이 있어 주로 하수 살균, 수돗물 고도정수처리, 악취 제거 등에 활용되나 반복적으로 고농도의 오존에 노출될 경우 기도ㆍ폐 등 호흡기 손상, 눈ㆍ코 자극 및 식물 조직파괴, 기후변화 유발 등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햇빛이 강한 5월부터 8월 사이에 관리가 필요하다.전라북도는 이번 집중관리 추진 기간 동안 오존 생성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배출량 저감을 유도하여 오존 발생 완화에 노력하고자 한다.아울러, 오존 노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 오존 경보 안내와 더불어 지속 추진하고, 행동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오존 농도는 에어코리아 누리집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하며 특히, 고농도 오존 발생 시에는 경보 현황을 휴대전화 문자 전송 및 누리집 게시, 전광판 송출 등으로 신속하게 전파 할 계획이다.실외 활동 자제 등의 내용을 담은 오존 대응 6대 국민행동요령을 도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하여 홍보한다.한편, ‘95년부터 경보제* 시행 이후 경보 및 중대경보가 발령된 이력은 없으며,‘22년 4월 ~ 6월 오존 농도 예측은 오염물질 배출량은 지속적 감소가 예상되나, 오존 생성에 유리한 기상 조건이 형성되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발령기준 : (주의보) 시간당 0.12ppm이상 / (경보) 시간당 0.3ppm 이상 / (중대경보) 시간당 0.5ppm 이상전북도 관계자는“오존 생성을 촉진하는 강한 햇빛, 기온 상승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라며“고농도 오존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원인물질 저감 및 행동요령 전파에 최선을 다하겠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6 13:07

전북도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를 위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노후된 조명기기를 고효율기기(LED조명)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2014년부터 현재까지 38,714개소(저소득층 30,855세대, 복지시설 5,860개소, 영구임대주택 1,999세대)에 387억 원을 지원하였고,금년에도 12개 시군, 2,524개소(저소득층 2,285세대, 복지시설 239개소)를 선정하여 19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교체되는 LED조명 제품은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서’ 획득 제품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만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어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가계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전북도는, 5월 23일까지 ’23년 사업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군 에너지담당 부서에서 각각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과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설치 운영하는 복지시설이 해당 된다.윤세영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효율조명기기 교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에너지 취약계층이 충분한 에너지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6 13:05

전북도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를 위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노후된 조명기기를 고효율기기(LED조명)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2014년부터 현재까지 38,714개소(저소득층 30,855세대, 복지시설 5,860개소, 영구임대주택 1,999세대)에 387억 원을 지원하였고,금년에도 12개 시군, 2,524개소(저소득층 2,285세대, 복지시설 239개소)를 선정하여 19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교체되는 LED조명 제품은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서’ 획득 제품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만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어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가계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전북도는, 5월 23일까지 ’23년 사업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군 에너지담당 부서에서 각각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과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설치 운영하는 복지시설이 해당 된다.윤세영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효율조명기기 교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에너지 취약계층이 충분한 에너지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6 12:32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스마트팜`을 이끌어 갈 청년창업 농업인 양성을 위한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청년창업농 대상으로 5월 13일(금) 오후 2시에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스마트농업교육센터에서 진행했다.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프라인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전국의 지원자들을 위해 ‘농정원 스마트팜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실시하고, 동영상은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교육 신청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전공에 관계없이 스마트팜 취ㆍ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은 전국 최초로 김제 백구에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21년 11월에 준공하고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전라북도는 2018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을 시작으로 54명 수료생이 자가영농, 취업하였고, 현재 97명의 교육생이 교육형 실습과 자기주도하에 경영형 실습을 스마트농업교육센터에서 진행 중이다.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은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8월 중에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9월부터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영농 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팜에 취·창업할 수 있도록 입문교육(2개월), 교육형실습(6개월), 경영형실습(12개월) 으로 총 20개월간 진행된다.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스마트팜 장기임대 온실(수행실적 우수자, 3년) 우선 입주자격 부여,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 부여, 청년후계농 선발시 가점 부여, 후계농업경영인 100명 선발인원 배정, 농신보 보증비율 우대 등을 받을 수 있다.신원식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스마트농업교육센터에서는 미래의 먹거리를 책임질 젊은 역군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며, 아울러 청년들이 전북에 정착하여 지역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r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3 14:35

전북도(전북고용안정사업단)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지역내 자동차산업 위기근로자의 고용유지 및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이하 고선패사업)은 군산발 자동차산업 침체가 고용위기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위해 익산·김제·완주와 컨소시엄으로 5년간 추진하는 고용위기 극복 프로젝트이다.올해는 3년차로, 국비 50억원을 포함 총 75억원을 투입하여 4개의 프로젝트, 8개의 세부사업, 15개의 단위사업으로 1,0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북도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자동차 연관산업에서 실직했거나 실직위기에 처한 위기근로자들의 고용유지와 재취업을 지원하는 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자동차 연관산업 위기근로자를 채용하는 기업에게는 채용장려금을 지원하고, 재취업에 성공한 근로자에게는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기업에게 지원하는 채용장려금은 익산·김제·완주지역 내 자동차 연관 기업 또는 농식품 기업을 대상이며, 위기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월 100만원씩 8개월간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채용자에게 지원하는 취업장려금은 익산·김제·완주지역 내 자동차 연관산업 위기근로자가 지원대상이며, 취업에 성공하면 월 50만원씩 8개월간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다만, 채용장려금과 취업장려금은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지원사업 공고문은 전북고용안정사업단 홈페이지(http://www.jbwork.or.kr/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상담 문의는 ▶ 채용장려금 : (농식품분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063-210-6586), (특장차분야) 자동차융합기술원(063-472-2327), (수소전기차)캠틱종합기술원(063-219-0385), ▶ 취업장려금 : 익산센터 (063-837-0401), 김제센터(063-472-2327), 완주센터(063-219-9744)에서 받을 수 있다.이정석 전북고용안정사업단장은 &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3 14:30

전북도는 2022년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국비 41억원을 포함한 총 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어촌지역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의 시설개선과 장비 현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은 도내 보건의료기관의 시설개선 및 장비보강 등의 인프라 개선을 통해 보건의료서비스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의료취약지의 보건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22년에는 시설개선 18개소 45억원, 의료장비 구입 169종 14억원, 보건사업차량 11대 4억원을 도내 의료취약지 보건의료기관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특히, 소생활권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남원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신축과 김제시 백구보건지소 이전 신축비, 부안군 행안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신축비로 총 36억원을 투입하게 된다.또한, 노후화된 보건기관의 의료환경개선을 위해 총 22억원 투입, 남원시보건소 등 6개 기관의 노후 의료 시설을 개보수 또는 증축할 계획이다.전북도는 지난 1994년부터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총 2,111억원을 투자하여 도내 농어촌 보건기관의 시설개선과 의료장비,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도내 의료취약지역 도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자평하고 있다.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돌아오는 “2023년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모도 국비 확보 등 관련 행정절차를 철저하게 준비하여 보다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3 10:15

전북도는 5월 13일, 2022년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공모에 군산시 ㈜ ‘지방’ 단체가 최종 선정되어 3년간 국비 6억원을 지원받아 2021년도 완주군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에게 일정기간 지역에 머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체험, 창업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전북도에서는 총 13개 청년단체(10개 시군)가 접수하여, 서류심사를 통해 6개 단체에 대한 현지실사 및 발표심사가 이뤄졌고, 군산시의 ㈜‘지방’(대표 조권능) 단체가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심사과정에서 도 및 시군 관계자, 청년단체 및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지역의 강점을 설명하고 청년단체의 활동이 지역에 활력을 불러오고 있음을 강조하여 행안부 공모에 선정되는데 기여했다.그간 전북도 선정 사례로는 ’21년도 완주군 ‘씨앗 문화예술협동조합’의 “어쩌면, 로컬의 미래 다음타운”이 선정되어 5억원을 지원 받아 거점공간과 매개공간을 통한 정보공유, 지역탐색, 창업창직, 교류활동 등을 활발하게 펼쳐가고 있다.올해 선정된 군산시의 ㈜ ‘지방’ 단체의 주요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청년들이 만들어 가는 사회혁신–술이 익는 마을’을 추진목표로 양조를 기반으로 청년자립 및 지역활력을 도모한다.단순히 술을 만드는 마을이 아닌 양조문화를 통해 발생하는 다양한 파생산업의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의 다양한 도전과 마을의 지속 가능함을 동시에 추구하며로드맵으로는 양조를 체험하는 관계인구 만들기(’22년), 양조학교를 통한 전문 양조인 양성(’23년), 소규모 양조장 창업 종합지원 및 마을 설계(’24년) 순으로 사업을 추진한다.한편 전북도에서는, 행안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3 10:13

전라북도는 탄소산업 육성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하여 「전라북도 탄소산업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5월 12일(목)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하였다.이날 위원회는 위원장 신원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하여 국내 탄소기업, 연구기관, 학계 등 관련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2년도 운영계획, 그동안 운영성과, 분과별 정책과제 발굴방향 등을 보고하고, 위원 상호 간 탄소융복합 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와 국내외 산업동향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신원식 정무부지사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탄소소재 융복합산업으로 혁신성장을 위한 의제 발굴 및 대응 전략 마련이 시급하며,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하는 실효적 정책과제를 기획하고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탄소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그 기능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위원회는 2016년 전라북도 탄소산업 육성 및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 및 사업화 추진을 목적으로 발족되었으며, 올해부터는 제4기 위원회가 구성‧운영되고 있다.그간 위원회(20명) 및 3개 분과*별 실무협의회(30여명) 운영을 통해 정책과제를 발굴‧기획하고, 자문 및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3개분과 : 생태계 고도화분과, 상용화 촉진분과, 창업‧인력양성 분과※ 추진실적(‘16~’21년) : 52건 발굴 → 22건 사업화(42.3%/국가 9, 자체 11, 타기관 2)사업화 주요 실적으로는 탄소복합재 신뢰성 평가 기반구축(‘16년), 탄소응용제품 공공구매 마케팅 지원(’17년), 탄소융복합소재 부품 성형 지원사업(‘18년), 초고온용 결정질 탄화규소(Sic) 섬유개발 및 생체적합성 신소재 의료기기산업 육성(’19년), 재활용 탄소섬유 활용 융복합부품 상용화 지원(‘21년) 등의 사업과 탄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20년)을 꼽을 수 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2 17:05

도내 동부권 6개 시·군의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 3단계’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가 무주 천마클러스터 현장을 살피며 그동안 성과와 발전 전략을 직접 확인했다. 송 지사는 12일(목) 국내 생산량의 67%를 차지하고 있는 무주 천마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해 여환호 무주 천마사업단장으로부터 천마클러스터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생산 현장을 돌아보며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을 통해 무주군이 국내 천마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집중 육성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발전전략에 대해 논의를 벌였다.천마는 국립 산림과학원 등이 분석한 성분 결과 혈관 건강 개선, 중풍 예방, 항암 작용 등에 효과가 있는 ‘가스트로딘’ 함량이 가장 많으며 간질이나 심장발작, 폐암 등에 효과가 있는 ‘바닐리 알콜’, 노화를 억제하는 ‘에르고티오닌’ 등의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특용작물이다.그러나 천마는 수분과 온도를 맞추기 어렵고 파종량의 절반 정도만 살아남아 ‘하늘에서 내리는 보약’이라 불릴 정도로 재배하기가 까다로워 무주군에서는 천마산업 추진 초기부터 천마 재배 표준 매뉴얼 제작, 천마 생산 농가 역량강화 교육, 천마 가공시설 현대화 지원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해 오며 2013년에는 무주 천마가 지리적표시제에 등록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무주군은 천마 클러스터 육성 3단계 사업을 오는 2025년까지 전북도 동부권특별회계 등 모두 90억원을 투자해 통합 브랜드 관리 및 전략수립, 혁신체계 구축 및 네트워킹, 생산 및 유통가공 기반 구축, 고부가가치 R&D 확대, 문화관광 연계 강화, 산업화 및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전북도에서는 동부권 6개 시·군의 식품산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동부권 식품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3단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송하진 지사는 &l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2 17:03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전, 이하 재단)은 ‘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별별전북여행)’의 참가자를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모집했으며, 27일 최종 선정되어 현재 사업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최종선정 26팀(49명) : 여행 영향력자(인플루언서 등) 19팀, 휴가지원격근무* 4팀, 외국인 유학생 3팀* 휴가지원원격근무(worcation):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휴가지에서 일을 병행하는 근무 형태‘2022 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는 참가자 스스로 전라북도의 숨겨진 여행지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사업으로, 여행의 설계부터 체험, 그리고 홍보까지 진행하는 참여자 중심의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다.올해에는 여행변화에 따라 부각되고 있는 휴가지원격근무(워케이션) 유형을 추가하여 일과 여행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여행지로 전라북도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독일, 인도네시아, 일본 출신 유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 유학생 팀은 전라북도의 역사, 문화, 생태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경험하고, 그 체험기가 각자의 모국어로 개인별 사회관계망을 통해 전파되어 전라북도 여행지의 해외 홍보 효과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의 참가자 26개 팀은 최소 7박 이상(워케이션, 유학생 유형 3박 이상) 체류해야 하며, ▲1박 기준 숙박비 5만원(최대 20박), ▲입장료 및 체험비 총액 5만원, ▲여행자보험비 총액 2만5천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1박당 1회 이상 본인의 사회관계망(개인별 소셜미디어)에 여행 후기와 체험 사진을 게재하는 등 별도의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참여자들의 여행 이야기를 확인해보고 싶다면 인스타그램의 핵심어 표기(해시태그) #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 및 재단 유튜브 채널(youtube.com/jbct2016)의 홍보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코로나로 얼어붙은 여행시장이 다시 살아나면서 여행수요도 급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2 16:49

전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신순철, 이하 기념재단)과 함께 5월 11일(수) 오후 3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전북 정읍, 황토현전적지)에서 ‘제128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및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윤준병 국회의원, 유진섭 정읍시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하늘을 여는 빛, 새로운 길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되었다.2014년부터 총 324억 원 예산 투입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 2022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에 맞추어 역사적 개원 특히 이번에는 행사 개최지인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을 국민들께 드리는 개원식도 동시에 이루어져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은 2014년부터 총 3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301,329㎡ 규모로 황토현전적지(사적 295호)에 조성했다. 황토현전적지는 1894년에 동학농민군이 전라감영군을 맞아 첫 승리를 거두었던 곳이다. 기념공원에는 전시관과 추모관, 연구동, 연수동 시설 등이 있고, 기념공원 중앙에는 전국 아흔 개 지역에서 일어난 동학농민군을 상징하는 아흔 개의 ‘울림의 기둥’이 세워져 있다. 앞으로 기념공원은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갑오선열의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기념식에서는 황토현 승전고를 상징하는 대북 공연과 함께 세계적 일러스트레이터 김정기 작가가 동학농민혁명의 주요 장면을 그려낸 영상으로 128년 전 그날의 정신을 되새기고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넋을 기렸다. 아울러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4명과 국민의례를 함께하고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기념재단 신순철 이사장의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개원 경과보고 등을 진행했다.기념공원 개원을 기념해 전국 34개 기념사업단체들이 각 지역의 흙을 직접 가져와 한곳에 모으는 &ls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1 15:29

전라북도에서는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지능정보서비스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눈과 귀가 될 수 있는 정보통신보조기기 200여대를 보급 지원한다.보급대상은 전라북도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으로 「장애인복지법 제32조 규정에 의하여 등록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이다.보급할 장비는 “시각장애유형”의 독서확대기를 비롯하여 점자정보단말기, 화면확대 S/W 등 67개와 “지체ㆍ뇌병변장애유형”의 특수 키보드, 특수 마우스, 터치모니터 등 21개, “청각ㆍ언어장애유형”의 영상전화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33개로 총 121개의 제품에서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신청기간은 ‘22. 5. 2.(월) ~ ’22. 6. 17.(금)로 희망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www.at4u.or.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경우, 누리집 또는 도 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증빙서류와 함께 전라북도 정보화총괄과로 우편 및 방문 제출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보급대상자로 선정되면 제품 가격의 8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20%만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또한, 기초생활 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장애인은 본인부담액 중 50%를 추가 지원 받을 수 있어 10%만 본인이 부담 하면 된다.보급대상자 선정은 기기활용도, 소득수준, 장애등급,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 심층상담, 외부전문가의 심사를 걸쳐 선정자를 7월 15일경 발표할 예정이다.신청양식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업 안내는 전북도청 홈페이지(www.jeonbuk.go.kr) “알림마당/공고ㆍ고시”나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www.at4u.or.kr) “보조기기 신청/신청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절차 및 방법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상담원(전국 1588-2670, 280-2598)을 통해 안내받을 수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1 11:53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와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정배)은 데이터 활용 놀이터인 ‘전라북도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를 5월12일(목)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서비스는 디지털 대전환 속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전라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이 협업으로 국비 46억 확보*하여 구축한 빅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 사업으로,* 이전 공공기관 연계협업 사업(’21년도, 국토부 주관)지난해 5월과 12월 물리적 공간인 ‘센터’와 데이터 활용 서비스인 ‘플랫폼’을 차례로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그간 시스템 안정화 및 시범운영 기간을 거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끝으로 비로소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되었다. 국내 최초 가명정보 분석환경이 가능한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는 국민연금공단의 내부데이터를 바탕으로, 114종 1억 4천만 여 건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사업장 정보, 가입자 정보, 지역이동량 등 국민연금공단의 데이터를 필두로, 금융 데이터, 공공기관 개방 데이터와 더불어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 구매 활동을 통해 상당한 수준의 양적·질적 데이터 활용 기반을 제공하고, 필요 시, 사용자가 분석한 데이터 반출*을 통해 다양한 창업 아이템, 연구과제 등을 발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데이터 기반 창업 활성화와 혁신 금융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 신청(사용자) → 반출 심의(반출심의위원회) → 반출 가능 여부 통보 등이외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병행하여 전라북도 디지털 금융산업 성장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금융혁신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데이터 활용 역량교육, △금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금융 스타트업 기업 활력 지원 및 네트워크 제공 등 도내 디지털 금융산업의 외연을 확장하여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예정이다.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빅데이터는 핵심 자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1 11:52

전북도는 5월 10일 「2.4GW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자체-사업자-항만운영사 간 군산항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전라북도 전대식 혁신성장산업국장, 군산시 채행석 경제항만혁신 국장, 사업자(한국전력공사, 한국해상풍력(주)) 대표, 6, 7부두 각 항만 운영사(군산컨테이너터미널(주), 군장신항만(주), CJ대한통운, 세방(주))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2.4GW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군산항 6부두, 7부두 및 기타 부지 활용을 위해 상호 협력 범위 및 역할 등을 설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전북도와 군산시는 군산항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성장동력기반 구축을 위한 행정지원을 하고, 사업자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사업 추진 시 군산항 사용에 협력하며, 항만운영사는 해상풍력발전 사업자의 해상풍력 기자재 양·적하 작업 등 군산항 6, 7부두 항만시설 이용에 협력하기로 했다.「2.4GW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은 지난 2021년 12월 전국 최초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되어 본격적인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하였고, 1단계 400MW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한국해상풍력이 사업자로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2월 발전사업허가를 받아 2026년까지 사업 완료 계획이다.한전에서 추진하는 1단계 800MW 조성사업은 올해 해상풍력 발전단지 해상교통안전진단 등 유효영역 확보조사를 완료하여 사업구역을 확정하고, 하반기 중에는 2단계 1.2GW 발전사업자 공모기준을 마련하여 공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전대식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의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군산항이 해상물류의 거점 항만으로 육성되어야 한다”며 “지자체-사업자-항만 운영사 간 상호 협력을 통해 해상풍력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0 11:54

전라북도는 화재, 풍수해, 감염병 등 각종 복합재난 발생 시 초기현장 대응 및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재난관리자원 광역거점센터」를 연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본 사업을 위해 지난해 행정안전부에 국비 비원을 건의한 결과 국비 13억원을 확보하여,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완주군 상관면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 내에 연면적 1,000㎡ 규모의 철골 구조 형식으로 신축한다.센터 구축을 통해 재난 복구에 필요한 고가·특수장비 등을 비축·관리하고 즉시 투입이 가능하도록 항시 관리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고가·특수장비의 경우 개별 시군에서 각각 구입하여 비치하기는 어려운 실정이었고, 기타 재난관리자원도 분산 관리되고 있어 실제 재난발생 시 자원이 부족하거나, 즉시 동원이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그러나 금번 광역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재난관리자원의 통합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재난 발생 시 적절한 자원를 신속히 투입해 재난의 대형화, 장기화를 미연에 막을 수 있게 된다.센터는 현재 설계용역 중으로 금년 6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한 뒤, 7월경 착공하여 연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보관, 운송, 지원, 회수 등 관리가 용이하도록 설계에 반영하고, 공기단축을 위해 원활한 자재 수급 계획도 준비해 나가고 있다.또한, 사전에 행정안전부와 협의하여 비축 자원 목록을 확정하고, ‘23년 상반기부터 차질 없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은“재난 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는 복구자원의 신속한 투입이 관건으로써, 센터 구축이 일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0 11:51

전북도는 원활한 일반의료체계 전환5.23을 위해 감염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앞서 도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21.11) 이후, 확진자 급증*에 따라 의료역량 제고를 위하여 행정명령, 의료기관 협조 등으로 최대 감염병 치료 1,665병상, 생활치료센터 386병상을 확보하여 입원 수요에 대응하고, 재택치료 역량(관리의료기관 80개소, 전화상담ㆍ처방 동네병의원 390개소 등)을 확보해 효율적인 의료대응을 위해 노력해 왔다.* (’21.10)666명→(’21.11)1,170명→(’21.12)3,275명→(’22.1)5,871명→(’22.2)65,295명→(’22.3)324,589명→(’22.4)157,814명다만 도 확진자수 정점(3월15일, 17,534명) 이후 경증이 많은 오미크론 변이 특성으로 입원수요의 지속적인 감소와 재택치료 및 외래진료센터 이용 환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 ’포스트 오미크론 일반의료체계 단계별 전환 계획4월15일 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제2급 하향 조정4월25일에 맞춰 4주간의 이행기(4.25.~5.22.)를 거쳐 안착기로 성공적 전환을 위해 일반의료체계 인프라는 확충하되, 하반기 재유행에 대비해 필수 병상은 유지하는 등 감염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조정한다는 방침이다.(진단) 선별진료소 축소,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 확대확진자 폭증으로 증가하는 검사 건수를 소화하기 위해 최대 29개소까지 운영하였던 선별진료소 중 2개소를 축소하여 27개소(보건소 14, 의료기관 13)만 운영한다. 보건소 등 공공부문검사는 감염시 위중증ㆍ사망 우려가 큰 60세이상 성인과 감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검사에 집중한다.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은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 양성결과를 확진 인정(3.14) 이후 411개소(PCR가능기관 64개소 포함)까지 확충하여 운영 중이며 전파력이 더 강한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10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