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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2022년부터 도내 해양수산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유망기업에 창업·기업교육, 마케팅·일자리 지원 등 해양수산분야 창업·투자를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전라북도는 해수부에서 실시한 2022년 지역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하고 해양수산분야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이에 도내 우수한 해양수산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고 유망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 성장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공모선정일(’21.12.1.), 사업비 15억원(국비 7.5, 도비 7.5)** 타 시도 현황(6개소) : 부산, 제주(’15년), 경북(’16년), 강원(’17년), 전남(’18년), 충남(’19년) 사업의 수행기관은 도 출현기관인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으로 지난 ’20년도 동 사업의 공모와 ’21년 해양수산분야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기업육성, 일자리 창출, 창업보육, 상품화 지원 육성 등을 수행하는 창업지원 전문기관으로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민간투자 활성화 기반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전북도는 해양수산분야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도내 관련 기업 및 예비 창업자들의 수요를 파악하여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이에 적합한 지원사업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북도는 해양수산창업·투자유치, 판촉 활성화, 시장 개척 및 고도화 지원을 통한 창업·성장 비즈니스 모델 구축, 창업자 역량 강화, 고부가가치 창출, 고용 일자리 증대로 해양수산업을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윤동욱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창업투자지원센터는 도내 해양수산 산업을 변화시킬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해양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2-07 17:21

최근 안심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가운데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전북도는 6일 전주 왕의지밀에서 친환경 농업인의 소통 및 교류, 사기함양을 위한 ‘제9회 전라북도 친환경농업인 대회’가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호봉 (사)전라북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을 비롯한 90여명의 도내 친환경농업인들이 참석하여 친환경농업 발전을 다지는 장을 마련하였고,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과 김철수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김영재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를 하였다. 친환경농업인 대회 기념식 이후에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유상희 전북도 친환경농업팀장의 친환경농업 정책 설명, 김병혁 전국친환경농업인협동조합 사무처장의 기후위기와 친환경농업에 대한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청년농업인 교육은 친환경농업 실천이 어렵고, 농촌의 고령화로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및 농가 감소추세에 따라 이에 대응하고자 친환경농업 후계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전호봉 (사)전라북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이 적체되고, 기후위기인 병충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여전히 우리땅, 우리 먹거리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환경과 더불어 생명을 지키는 친환경농업이야말로 지금 시대에 가장 필요한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국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요구와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농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라면서 “친환경농업 실천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인의 단합된 힘으로 전북 친환경농업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라면서 삼락농정의 선도자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어, “도는 친환경농업 희망농부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친환경 각종 기술정보를 제공하기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2-06 17:09

전북도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한민국광고대상을 수상했다. 전북도가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 심사에 출품한 TV광고 ‘여행체험1번지-꽃보다 방역’이 3일 공공광고 지방자치단체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광고상이다. 올해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 공공광고 부문에는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모두 90여 편이 출품됐다. 중앙부처에서는 국방부의‘70년의 기다림’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전북도가 지방자치단체 부문 수상 영예를 안았다. ‘꽃보다 방역’은 지난해 대한민국광고대상 공공광고 부문 수상작‘여행체험1번지–말이 필요 없는 여행’에 이어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이로써 2년 연속 지자체 부문 수상을 이어갔다. ‘꽃보다 방역’은 코로나 상황 속 전라북도 봄 축제 취소를 안내하고“잠시 멈춤! 전북의 봄, 기다림으로 내년에는 더 아름다울거예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30초 TV광고로 제작됐다.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앞두고 전북도민과 타 지역민들의 다중 집합 장소 방문 자제와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함으로써 안전한 전라북도의 이미지를 높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광고대상에는 일반(민간)과 특별부문(공공광고)에 국내 광고회사와 제작사, 광고주 등이 참여, 총 2,0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돼 작품의 창의성과 완성도, 메시지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예비와 본심사가 이뤄졌다. 시상식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수상작은 대한민국광고대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방역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코로나 위기 상황에 맞게 다중 집합 장소 방문 자제와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2-03 15:40

전라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2021년 제3회 전북 생생마을 공동체 한마당 ‘생생Live 농촌공동체 On 작품전’을 지난 11월 30일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올해 3번째로 개최된 ‘전라북도 생생마을 공동체 한마당’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그간 오프라인 개최된 행사를 온라인으로 변경 추진되었다. 이번 행사는 13개 시군 생생마을사업 추진 경험이 있는 마을과 시군 중간지원조직이 직접 참여하여 영상을 제작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으며, 현장참여 50여명, 온라인 참여 150여명이 함께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11월 20일에서 28일까지 유튜브 채널등에 공개한 ‘빛과 그림자’, ‘님과 함께’, ‘다함께 차차차’, ‘깐부고’ 4개의 작품이 총 3천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일반인들에게도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작품전 이외에도 전북도와 시군 중간지원조직 센터장들이 2022년 전북 마을의 희망을 바라는 공동체 비전선포식을 가지는 뜻깊은 행사도 병행되었다. 마지막 행사로 진행된 시상식에는 편집상, 음악상, 각본상, 인기상, 조연상, 주연상 등 영화제 형식으로 치러졌으며,특히, 전북도지사상이 수여되는 최고배우상과 최고감독상에는 ‘님과 함께’에 출연한 김선순 어르신과 이은상 감독이 수상하였다. 이번 온라인 작품전을 기획하고 참여한 중간지원조직 한 담당자는 “처음에는 마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는 것이 매우 부담스러웠지만,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제작하는 과정에서 많은 보람과 마을에 대한 애정을 다시한번 되새겼다.”며 “내년에도 꼭 이런 행사가 개최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 신원식 국장은 “점점 고령화되어가는 전북도 마을에 이번 온라인 작품전이 새로운 농촌지역의 활력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2-02 17:06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일자리센터는 도민 누구나 알차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일자리 페스티벌을 12월 1일~2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집 콕 말고, 잡(Job) 콕 하자!’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민 누구나 일자리 관련 정보와 취업에 유익한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유망기업 릴레이 설명회 ▶온라인 채용 면접 ▶명사와 함께하는 생생 라이브 토크쇼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특강 ▶취업성공 선배와의 대화 등이 있다. 또한 전북청년허브센터, 새일센터, 신중년희망센터, 대학일자리센터 등 지역내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밀착 취업상담도 이루어진다. 행사는 도청 인근에 위치해 있는 전북일자리센터(전주시 효자로173, 현대자동차건물 4층)와 유튜브 공식채널(채널명 : 전북잡스)에서 동시 실시간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안전한 행사를 위하여 오프라인 참여인원은 사전 접수를 통해 50명으로 한정하며, 행사 참여자 대상으로 기프티콘 제공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하였다. 지역 유망기업 릴레이 설명회는 1일(수)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명신 등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 청년 친화기업, 강소기업 등 30개사가 참여한다. 인사담당자 등이 참여하여 기업현황, 채용예정직무 설명, 채용절차 등을 소개하고, 실시간으로 참여자와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직접적인 소통을 할 예정이다. 특히, 설명회 참여기업 중 10개사는 2일(목) 오후 2시에 20명 채용규모로 온라인 면접도 실시하여 청년들이 도내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취업 역량을 높이고 취업 스트레스 등을 덜어주기 위한 주제로 4차례에 걸친 명사의 특별 강연과 토크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다. 명사 특강은 ▶1일(수) 오후 3시부터 인기 유튜버 ‘면접왕 이형’의 성공취업 면접 꿀팁과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원장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2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1-30 16:51

성매매 집결지였던 전주 선미촌이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2002년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는 선미촌 문제 해결을 위해 선미촌 인근에 현장상담소를 개소하여 현장방문 상담, 구조 및 자활지원 활동과 선미촌 폐쇄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기 시작했다. 2017년에는 ‘성매매 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가 제정되고, 선미촌 기능전환을 위한 문화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되었다. 전주시는 선미촌 폐․공가를 매입하여 현재 시티가든(기억공간, 인권공간), 뜻밖의미술관, 새활용센터 다시봄, 물결서사(예술인들이운영하는 서점), 성평등전주(성평등플랫폼)로 변화시켰다. 2020년에는 적산가옥을 매입하여 ‘서로돌봄 플랫폼’으로, 선미촌 진입로에 있는 건물을 7번째로 매입하여 ‘예술협업창작지원센터’로 재탄생시켰다. 아울러 경찰과 세무서, 소방서와 연계 협력하여 지속적인 순찰을 실시, 불법 성매매와 탈세 등을 집중 단속하고 성매매업소의 자진폐업을 유도하여 집결지 완전 폐쇄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지난 4월 30일 전주시는 ‘어쩌다 청년’ 등 7개 단체와 여행길(여성이 행복한 길) 조성을 위한 선미촌 리빙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 11월까지 선미촌내 빈 공간을 활용해 사진촬영 스튜디오부터 공예 원데이 클래스, 홈베이킹 요리 및 카페, 업사이클링 가구 판매, 선미촌 굿즈 만들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성매매 집결지인 선미촌을 여성 인권의 무대이자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예술촌, 나아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탈성매매 여성을 위한 현장상담 및 법률상담, 치료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생계비,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자립지원금 지원 등을 통해 자립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오는 11월 24일에는 성매매 피해여성이 처한 상황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와 지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1-29 18:15

청년들이 첨단 농업기술을 활용해 창업할 수 있도록 돕고 지속적인 농업의 혁신을 꾀하기 위해 추진된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전북에 전국 최초로 준공됐다. 특히 전북도가 대선공약으로 제안해 이뤄진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대한민국 농경문화의 발상지인 전북(김제)에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농업까지 아우르는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는 기반이 들어섬에 따라 ‘농생명 생태문명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도정 목표에 성큼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29일 김제시 백구면 월봉리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과 송하진 도지사, 박준배 김제시장, 김윤덕 국회의원, 황영석 전북도의회 부의장 및 도의원,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이상철 전라북도 삼락농정 위원장, 농민단체장,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스마트팜 혁신밸리 부지면적은 21.3ha의 규모로 축구장 면적의 30배 규모에 달한다. 이곳에는 창업보육 실습농장 2.3ha를 비롯해 임대형 스마트팜 4.5ha, 스마트팜 실증온실 1.6ha, 혁신밸리 지원센터 등이 갖춰져 있다. 시설별 핵심기능은 스마트팜 창업보육 및 스마트팜 임대운영, 스마트팜 실증연구, 빅데이터 수집․분석 등으로 구성된다. 혁신밸리에서의 스마트팜 창업보육은 입문교육 2개월, 교육형 실습 6개월, 경영형 실습 12개월로 총 20개월 과정으로 매년 50여명을 선발해 운영된다.- 교육수료 우수생에게는 3년간 임대형 스마트팜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게 된다.* 1인당 임대(전용)면적 : 1,280㎡ → 30만원/년 정도 또한 스마트팜 실증온실과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ICT 기자재 등을 개발․보급하고,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디지털 농업으로 진화하기 위한 초석을 다져간다는 게 전북도의 계획이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수많은 난관을 헤치고 전국 최초로 노력의 결실을 보게 된 것에 대해 축하한다”라며, &ldquo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1-29 18:13

전라북도의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육성 시스템(체계)을 타고 도내 한 돋움기업이 든든한 지원 속에 관련 분야를 휩쓸고 있다. 익산에 위치한 ㈜아임(대표 성열규) 이야기다. 반려동물 드라이기 분야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는 ㈜아임은 신개념 핸즈프리 드라이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0년 전라북도 돋움기업으로 선정되며 도의 지원을 통해 올해 많은 성과를 냈다. ‘돋움기업 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2020년 미국 반려동물 전시회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미국, 일본 등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미국 아마존에 자체 입점한 데 이어 Petco, Chewy 등 반려동물 마켓에 입점하여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홈쇼핑 방송 참여 지원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라북도가 2003년부터 시행해 온 ‘우수중소기업인상(우수신제품개발분야)’에 선정되어 경영개선보조금 3천만 원을, ‘전라북도 스타소상공인 공개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상금 2천5백만 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이외에도, 전라북도 디자인센터가 2018년부터 추진해온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제품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여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우수디자인(Good Design)’과 ‘글로벌 생활 명품’에 선정됐다. ㈜아임의 성열규 대표는 “전라북도 돋움기업으로 지정되어 각종 지원을 받아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 덕분에 2021년도에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 여러모로 어렵지만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반려인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알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우리 도는 기업규모와 성장단계에 기초한 중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1-24 12:55

"2021 고창모양성길 및 고창군민 걷기대회’" 오늘 고창읍성 일원에서 개최됐다. 고창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창군걷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모양읍성 내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고창군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대표적인 둘레길인 모양성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8년을 끝으로 위드코로나로 2년 만에 올해 약식으로 개최되었다. 대회코스는 모양성 둘레길을 지나 되돌아오는 코스로 3km 거리를 두 시간 가량 걸으며 건강도 증진하고 가을 단풍도 만끽할 수 있는 일정으로 진행됐다.걷기대회 참여한 군민은 “쾌청한 날씨에 흐드러지게 모양성 둘레 사잇길을 걸으니,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이다”라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군민과 함께 건강하게 오늘 걷는 날입니다 걸으면 행복합니다 함께 걸으면 더욱더 행복합니다. 군민들이 함께 걸으시면 고창의 힘이 되고 아름답고 청정한 고창의 가을을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읍성은 조선 단종 원년(1453)에 왜침을 막기 위하여 전라도민들이 유비무환의 슬기로 축성한 자연석 성곽으로 일명 ‘모양성’이라고도 하는데 나주진관의 입암산성과 연계되어 호남내륙을 방어하는 전초기지로 만들어진 읍성이다.윤달에는 돌을 머리에 이고 성곽을 3회 돌면 무병장수하고 극락승천한다는 전설이 있어 지금도 부녀자들의 답성 풍속이 남아있다.

전라북도 | 강진교기자 | 2021-11-21 18:58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단체를 돕기 위해 전북도립국악원 상임 단원들이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북도는 19일 전라북도립국악원 상임 단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단체를 돕기 위해 전북문화관광재단에 2,175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김성훈 전라북도립국악원 공연기획실장, 박미선 전라북도립국악원 노조 지회장, 이기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전라북도립국악원 상임 단원 110명이 2021년도 상반기 공연수당의 일부(50%)를 기부하자는 데에 뜻을 모아 진행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문화관광재단의 적립 기금에 편입 후 문화예술단체 지원 자체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라북도립국악원 박미선 노조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코로나19의 장기화로 도내 예술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전라북도립국악원 상임 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가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예술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1-19 16:40

도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조직이 주체가 되고 민·관이 협력하여 만들어 낸 제1회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많은 도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제1회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는 신원식 정무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기태 대통령비서실 사회적경제비서관 등 사회적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박람회 개최를 축하해 주었다. 개막식 주요행사로는 기념사,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포상, 개막퍼포먼스와 박람회에 참여한 사회적경제 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기업전시관 라운딩 순으로 진행되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부문 유공자 포상은 김은정 국장(사회적기업 좋은이웃), 김성숙 대표(마을기업 백련농장 영농조합), 송미경 대표(자활기업 드림사회서비스센터)와 협동조합 대상 부문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자립학교, 온누리 사회적협동조합에 그 공로를 인정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개막퍼포먼스에서는 박람회 참석인사들이 사회적 가치 확산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지며 ‘사회적경제, 새롭게 꽃 피우다’를 주제로 하는 터치등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57개사가 참여하여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판매하고 컨퍼런스,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박람회에는 사회적경제기업 57개사(사회적기업 21개, 마을기업 11개, 협동조합 15개, 자활기업 10개)가 참여하여 기업의 우수제품 전시‧판매를 통해 매출신장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북도와 군산시의 사회적경제 정책홍보관과 시군 중간지원조직 홍보관, 군산지역 대학 및 청년기업 홍보관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홍보와 도민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컨퍼런스에서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및 운영방안, 전북 사회적경제 지원조례 및 지원현황과 필요성 등 도내 사회적경제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자체와 민간의 가교역할을 담당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1-19 16:39

전북도와 광복회 전북지부는 17일 전주 한벽문화관 공연장에서 ‘제82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영석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이석규 애국지사, 이윤심 전북동부보훈지청장,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최소 인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와 약사보고와 기념사, ‘전북의 얼’ 창작 노래 발표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리 민족의 자존과 독립을 위해 희생․공헌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통합과 전북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개최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1927년 전남 무안에서 농민항쟁으로 일제에 저항하여 옥고를 치르신 건국포장 수훈자 고 서병은 님,- 1905년 정읍에서 최익현 의병진에 참여하였던 대통령 표창 수훈자 고 장진욱 님,- 1919년 전주에서 3.1 독립선언서를 배포하였던 대통령 표창 수훈자 고 김진옥 님의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가 함께 이루어졌다.․독립유공자 서 병 은(건국포장, 1899. 4. 5. ~ 1966. 6. 16.)1927년 7월부터 9월까지 전남 무안군 매화리농민조합 집행위원으로 소작료 경감과 소작인 농민조합 가입 독려, 지주가 신청한 가옥명도 강제집행을 방해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 징역 6월을 받음 (포상경위 : 유족 신청)․독립유공자 장 진 욱(대통령 표창, 1866. 4. 5. ~ 1934. 9. 10.)1906년 음력 1월부터 4월까지 전북 정읍시 태인면 등지에서 최익현 의병진에 참여하여 군량 및 군수품 확보 방안을 협의함 (포상경위 : 광복회전북지부 신청)․독립유공자 김 진 옥(대통령 표창, 1881. 7. 3. ~ 1931. 12. 16.)1919년 3월 1일부터 2일까지 전북 전주시에서 3.1 독립선언서 1,700매를 배포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됨 (포상경위 : 광복회전북지부 신청) 특히, 이번 대통령 표창의 수훈자이신 고 장진욱님과 고 김진옥님에 대하여 주목할 만한 점이 있다. 전라북

전라북도 | 손혜철 | 2021-11-17 15:29

전북도청도서관(관장 : 문화체육관광국장 윤여일)이 오는 11월 24일과 25일 오후 2시 익산시에 있는 원서점에서 ‘동네서점과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전북도청도서관은 유망한 전북 연고작가를 도민에게 알리고 침체 중인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동네서점과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해왔다. 올해 동네서점과 작가와의 만남은 2회차로 진행된다. 남녀노소 모두 즐겁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작가특강(아동문학가와 함께하는 이야기 여행, 동시와 동요의 아름다운 만남)과 더불어 생동감이 넘치는 동화구연,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 낭송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의 첫 번째 초청 작가인 박예분 작가는 현재 전북아동문학회장과 스토리창작지원센터 대표를 겸임 중이다. 최근 동화 ‘부엉이 방귀를 찾아라’, 그림책 ‘달이의 신랑감은 누구일까?’ 외 다수를 냈으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번째 초청 작가는 유정 시인이다. 동시 ‘빗방울 목걸이’ 외 2편으로 제33회 전북아동문학상을 수상했고 동시집 ‘별처럼 꽃처럼’을 출간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회, 전북문인협회, 동심문학회 회원으로서 전라북도 아동문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그밖에 행사가 진행되는 원서점(익산시 무왕로 1002)은 2020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향토서점이다. 최찬희 서점대표는“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서점이 문화융성의 진원지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동네서점과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청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jeonbuk.go.kr) 또는 유선전화(☏063-280-2451, 245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1-17 15:28

네덜란드에서 열린 ‘제3회 인공지능(AI) 온실자동화대회’선발전에서 전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 출신‘스마트팜 창업교육생’이 당당히 1등을 차지해 전북도의 스마트팜 역량을 드높였다. 지난 13일 대회를 주최하고 있는 와게닝겐 대학의 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 ‘CVA팀(Crop Vision and Automation)’이 최종 예선 1등을 차지했다.‘CVA팀’은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교육생인 류희경 크로프트(Croft) 대표를 팀장으로 최연규(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 주무관 등이 참여했다. ‘온실자동화대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농민보다 농사를 잘 짓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이다. 2019년 1회 대회에는 온실 주 작물인 오이 재배로 시작하여, 2020년 2회에는 토마토, 그리고 2021년은 상추재배를 대상으로 겨룬다. 일반인에게 아직 이름도 생소한 이 대회에는 스마트팜에 관한 세계 각국의 유명 대학(MIT, Stanford, Coenell, UC Davis)과 회사(BASF 등)가 총망라해 참여한다. 세계적인 스마트팜 강국인 네덜란드의 와게닝겐 대학 연구센터에서 주관하는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대회다. 실제 이번 대회 1등을 차지한 한국 ‘CVA’ 팀장인 류희경씨는 전북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과정(3기)을 이수하면서 현장 실습교육을 통해 실력을 배양했다. 그 뒤에서 이들을 지원한 전라북도농식품인력개발원의 노력 등이 더해져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최종 본선은 2022년 2월부터 6월까지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 온실에서 진행된다. 5개팀(한국 2팀, 미국, 러시아, 중국)이 실제 온실 상추재배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1-16 14:55

전북도는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과 함께 제철농산물 판촉행사‘제철제맛’기획전을 15일부터 30일까지 전북생생장터(freshjb.com)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철제맛’은 도내 숨겨진 품질 좋은 제철농산물을 발굴,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월 한 품목을 선정해 소개하는 전북생생장터의 대표 기획전이다. 11월 ‘제철제맛’으로 선정된 진안고원 사과는 높은 해발고도에 자리한 진안고원에서 마이산의 정기와 물 맑고 공기가 좋은 깨끗한 지역에서 생산한 진안 대표 농산물이다. 진안고원 사과는 해발고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고랭지의 특성과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높은 당도와 씹는 맛이 좋고 저장성이 뛰어나 상품가치가 매우 높다. 진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는 최상의 맛과 신선함을 위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재배방식과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수확 후 관리, 배송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더욱 품질을 높였다. 선착순 1,000개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부사 10kg, 가정용 실속형으로 40~45과 내로 구성, 쿠폰 적용시 시중가(45,000원)보다 매우 저렴한 24,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또한 한사람이 2개 이상 구매 시에는 1개는 24,000원대, 나머지는 30,000원 수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그리고 NH농협은행, 전북은행 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10%를 추가로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2개 이상 구입시 1개는 21,000원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구매방법은 전북생생장터(freshjb.com) 홈페이지에서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제철제맛’ 진안고원 사과 기획전 팝업창 및 메인배너를 클릭한 후 제품페이지에서 주문하면 된다. 배송 중 제품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삼중 완충망 보강으로 설계 포장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편하게 집에서 무료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전북도 관계자는 &ldquo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1-12 16:41

맛, 멋뿐만 아니라 만드는 즐거움도 있는 전북을 홍보하기 위한 ‘2021 K-글로팜 마켓 플레이스’가 김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와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전북도는 23개국 56명의 SNS 인플루언서, 관광 전문가 14명, 시군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12일과 13일 1박 2일 일정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시군, 민간업계와 협력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시군의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안전하고 청정한 자원을 소재로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거리를 발굴, 여행 상품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들 체험관광단은 직접 체험영상물을 제작한 후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발표회를 열었다. 이와 동시에 외국인 인플루언서는 개별 SNS 계정을 통해 행사 참여 과정을 실시간으로 알리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중국과 말레이시아 현지여행사 및 국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인바운드 여행사) 등은 온라인으로 이번 행사를 시청하면서, 시군 관광부서 담당자와 2022년 여행상품에 대한 상담회를 실시하며 전북 알리기에 열을 올렸다. 이튿날인 13일에는 전북도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착한여행 릴레이 캠페인’이 열렸다. 23개국 56명의 인플루언서와 관광 전문가들이 벽골제 등 김제시 주요 관광지를 관람 후 전통시장에서 쓰레기 줍기, 텀블러와 수건 사용하기 등을 실천하면서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전북도는 이번 행사를 위해 시군 특산품과 캐릭터를 소재로 한 14개 시군의 ‘체험여행’을 발굴하였으며, 영상 홍보 활동을 통해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영상은 시군의 주요 관광지 소개와 체험재료 채취 및 제품 완성단계 설명 등을 통해 전북의 깨끗하고 안전한 여행자원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이후, 12월 초에는 네이버 라이브 쇼핑몰을 활용한 전북 ‘체험여행’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1-12 15:57

전라북도는 전 청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도 감사관실 직원 30여 명과 전라북도 공무원 노조 간부 10여 명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갑질예방 및 청렴 홍보물과 배려 비타민을 나눠 주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는「2021 갑질근절을 위한 시행계획」의 일환으로 도청 내 근무하는 모든 직원이 서로가 동등하게 상호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마음으로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함이다. 특히, 전북도는 ‘서로가 동등하게 상호 존중하고 배려한다(1=1)’는 의미로 매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전 청원을 대상으로 ▲부당한 지시나 요구하지 않기 ▲감사와 칭찬의 말 주고 받기 ▲직급에 관계 없이 존댓말 사용하기 ▲존중의 호칭 사용하기 ▲직원 간 사생활 존중하기 등 5대 실천과제를 공유함으로써 갑질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김진철 전북도 감사관은 “갑질은 조직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할 문제지만 개인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므로 조직 내 상호존중과 배려 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피해자가 갑질 행위 신고 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자 보호조치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갑질 예방 및 근절을 위해 갑질피해신고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를 구현하고자 ‘반부패·청렴정책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 28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1-11-11 15:24

(사)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범도민지원위원회(이하, 범도민지원위)는 2023년 8월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여러 유명스타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 장수 출신인 가수 하현우(국가스텐 보컬), 국악인 남상일,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박성현은 물론 전북 출신은 아니지만, 가수 김범수, 개그맨 윤택 등 많은 유명스타들 역시 세계잼버리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복면가왕 최다 연승의 가왕인 하현우(국가스텐 보컬)는 “미래의 땅 새만금에서 열리는 잼버리를 통해 세계 청소년들이 꿈과 우정을 나누길 바란다.”라면서, “잼버리 성공개최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홍보대사인 국악인 남상일은 “멋진 축제가 새만금에서 열리니 전 세계인들의 눈과 귀가 전라북도로 집중될 것이다.”라며,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이와 함께, 범도민지원위는 도민들의 응원 동참을 위해 11월 12일부터 ‘세계잼버리 응원 영상 메시지 공모’를 진행한다. 유명스타, 도민 응원 영상 메시지는 ‘전라북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도민 응원 메시지 공모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북도 잼버리지원단 관계자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잼버리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고 잼버리가 성공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1-11 15:23

전북도가 10일 과학축전 개막식에서 과학기술 진흥과 산업육성에 업적이 뛰어난 과학기술인인 ‘제1회 전라북도 과학기술인 대상’ 수상자를 시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전라북도 과학기술인 대상은 지역 과학기술인을 우대하는 풍토 조성으로 전라북도 과학기술 혁신활동을 촉진하고 과학기술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전라북도 과학기술인대상 조례’(2020.12.31.) 제정 등을 통해 추진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첫 번째 전라북도 과학기술인 대상자에는 연구개발과 기술혁신 등을 통해 도내 기업의 성장지원과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한 일진그룹 허진규 회장이 선정되었다. 수상자인 허진규 회장은 2015년부터 친환경 자동차산업 관련 주요 부품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바가 인정되었다. 2차전지의 주요 부품인 일렉포일을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이끌었으며 수소저장용 탱크 기술은 일본의 도요타에 비해 성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일렉포일 익산공장 증설(1조원 투자), 탄소강 및 합금강 심리스 강관 생산을 위한 임실 일진제강 2,000억원 투자, 수소산업의 핵심인 탄소복합재 수소저장용기 일진하이솔루스 완주공장 증설(126억 투자) 등 전북의 먹거리 산업을 창출하여 지역산업을 견인하는 과학기술인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과학기술인 대상은 전라북도 과학기술 진흥으로 도내 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며 묵묵히 성과를 내신 분을 발굴하여 과학기술인의 명예를 드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오늘 수상한 허진규 회장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과학기술인이 전북에서 예우와 존중받을 만한 자격이 있으며, 앞으로도 과학기술을 통해 미래세대를 육성하는데 힘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과학기술인 대상 선정은 도내 대학 및 연구기관,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1-10 16:49

전라북도와 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제15회 온라인 전라북도 과학축전이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과학축전 누리집(www.jbsf.co.kr)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과학축전은 10일 전북도청 공연장동에서 송하진 도지사, 김승환 교육감, 전라북도의회 최영일 부의장, 지역 과학기술 관련 산‧학‧연‧관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개막식은 전라북도 과학축전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송하진 도지사와 김승환 전북교육감의 환영사, 최영일 전북도의회 부의장의 축사, 제1회 전북과학기술인 시상, 개막 퍼포먼스 공연,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특별강연으로 열렸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전을 개최하지 못하였고 올해에도 개최가 어려웠으나 도민들이 보여주었던 뜨거운 과학축전 열기를 다시 살리기 위해 온라인 형식으로 과학축전을 기획했다. 과학축전 사전홍보와 참여 독려를 위해 과학축전 누리집에서 10월 25일부터 진행된 체험키트 사전 신청에 도민과 학생들의 참여로 신청 당일 7,348개 체험키트가 마감되며 다시 열리는 과학축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과학축전은 총 87개 기관‧단체‧학교 등이 참여하였으며, 과학축전 누리집에는 91개 전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 ‘온라인 전시관’, ‘온택트 체험관’, ‘Live관’등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전시관의 ’전북핵심산업관‘에서는 친환경 미래차, 탄소융복합 소재, 홀로그램 등을 3D 기술을 활용한 영상을 통해 실감있는 체험을, ’전북과학기술관‘과 ’전북LINC+사업단‘에서는 그간 지역의 산‧학‧연‧관의 과학기술 성과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온택트 체험관에서는 학교‧기관‧단체 등에서 공모 선정한 76개 체험 프로그램을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체험키트를 제작, 체험할 수 있다. ’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1-10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