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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27일(금) 14시 도청 산불상황실에서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공공기관 전북 이전 당위성 논리 발굴용역’ 점검 및 관계기관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민선식 정책기획관 주재로 산업경제 및 금융 전문가 및 완주군, 익산시,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 등이 참석했다.전북연구원 김시백 책임연구원의 용역 진행상황 및 향후 수행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의 의견수렴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과 관련해 전북도 공공금융 특화 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 논리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또한 농생명분야 등 전라북도 주력산업 및 지역 연계성을 고려한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전북도는 기존에 발굴된 타당성 논리에 혁신도시에 이전을 완료한 공공기관과의 구체적인 사업연계 가능성 등 시너지효과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연구해 공공기관을 최종 선별하고, 공공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타시도와 차별화되는 인센티브를 마련하는 등 치밀한 유치전략을 만들고 있다.앞서 정부는 국정과제 점검 회의(22년 12월 15일)에서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위한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계획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중 공공기관 2차 이전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이르면 연말부터 이전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시·도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전북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전략을 보강하고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조 등을 통해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용역은 올해 3월 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민선식 전북도 정책기획관은 “공공기관 이전은 인구 유입, 부가가치 창출 등 면에서 우리 도의 일대 전환점인 만큼 민관의 역량을 총결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3-01-27 16:57

전라북도는 각종 재난 및 사고 피해를 지원하고자 전도민 안전보험을 가입해 사망 또는 장해를 입은 도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도민안전보험 기본 보장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대중교통 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익사 사고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애로 3백만 원에서 1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원한다.기본 보장항목 이외에 각 시‧군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농기계 사고, 성폭력 상해, 뺑소니‧무보험차 사망, 강도상해, 야생동물 상해 등을 추가해 보험금을 지급한다.도민안전보험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모든 도민(등록외국인 포함)은 해당 사고를 당했을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별도의 가입절차나 개인부담 보험금은 없다.여기에 개인이 가입한 상해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도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사고를 당한 경우에도 보상받을 수 있다.자세한 보장항목 및 청구 방법은 주민등록지 시‧군 재난부서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허전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 “각종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피해를 본 도민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3-01-27 16:44

전라북도가 광역 최초로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 임대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이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로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함이다.지난해까지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의 대상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계층으로 한정됐으나, 올해부터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이에 올해부터 연간 1,000가구씩 2026년까지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총 4,000가구 이상에게 임대보증금을 최대 10년간, 2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인 도내 무주택 신혼부부로, 시·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전북개발공사에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세대다.지원기간은 최초 2년으로 2회 연장해 6년까지 가능하다. 1자녀 출산 시에는 2년을 추가해 8년까지, 2자녀 이상 출산시에는 4년을 연장해 최대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절차는 임대보증금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전북개발공사 등 공공임대주택 공급주체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주택 소재지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자격여부 등을 심사 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임대보증금을 지원받는다.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공고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전라북도는 지난 2010년부터 전국 최초로 무주택 수급자에게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을 가구당 2천만 원 이내, 최대 6년간 무이자로 총 3,808가구를 융자 지원해왔다.전라북도 관계자는 “올해부터 추진하는 신혼부부 임대보증금 지원을 통해 신혼부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집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주거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3-01-26 16:42

올해 상반기 임시국회에서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대광법”) 개정과 국립의학전문대학원법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는 김관영 도지사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김 지사는 연초부터 발 빠르게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법안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하기 위해 국회를 직접 방문, 설득작업에 나서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 지사는 26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등을 잇따라 만나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법률과 광역시가 없는 전북이 광역교통시설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광법 개정이 반드시 올 상반기 내 임시국회에서 통과할 수 있게 해달라”며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김 지사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 김성환 정책위 의장을 만나 “의대정원 확대와는 별개 사안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은 이미 지난정부에서 당정이 합의한 사항일뿐 아니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간 협의도 마친 현안”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또 “대도시권에 속해 있지 않아 광역교통시설 지원에서 소외되어 지역 간 불균형이 가속되고, 재정지원에서 차별받아 온 전북에 대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광역교통시설 지원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 두 법률안이 올 상반기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김 지사는 또 여당인 국민의 힘 소속 상임위 국회의원들이 지역구 활동에 주력함에 따라 일정을 조율해 나가며 면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으며, 일정을 세세히 쪼개가며 대광법 개정과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등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위원회 등을 찾아 나섰다.김관영 지사는 이에 앞서 지난 16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 줄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직접 방문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촉구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김관영 도지사는 “국립의전원법은 지역 간

전라북도 | 강상구 | 2023-01-26 16:41

설 연휴를 쉬고 돌아온 김관영 도지사가 도내 농수산물의 유통현장을 생생하게 지켜보기 위해 새벽부터 출장근무로 시작했다.김 지사는 특히 농수산물의 첫 위판(경매)을 시작하는 초매식에 참석해 풍년과 도매시장의 활성화를 기원했다.전북도에 따르면 25일 새벽 6시 김관영 지사는 군산시 신영대, 익산시 한병도 국회의원과 서거석 도교육감, 군산시장, 군산․익산 도의원, 지역농협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초매식(첫 경매) 참여와 군산지역 농협과의 간담회를 각각 가졌다.김 지사는 초매식과 경매 진행상황 등을 지켜본 뒤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들과 티타임을 갖고 도매시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김 지사는 익산에 이어 군산원예농협 공판장으로 자리를 옮겨 군산원협장 등 5개 지역농협장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 지사는 현장 관계자들과 군산의 명물 짬뽕라면으로 조식을 함께 하면서 농산물 경매상황과 운영현황 등에 대해 소통의 자리를 이어갔다.한편 도내에는 농산물 수급의 전초기지라 할 수 있는 도매시장 3곳(전주, 익산, 정읍)과 공판장 4곳(전주, 군산, 남원, 김제)이 있다. 도내 도매시장과 공판장은 농업인이 출하한 농산물을 응찰하고 낙찰받아 14개 시군의 소매상과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2022년도 전라북도 도매시장(3개소)과 공판장(4개소)에서 이루어진 거래물량은 159,242톤 금액으로는 3,412억원이며, 이중 익산도매시장은 43,621톤 982억원, 군산원협 공판장은 12,368톤 297억원이었다.김 지사는 그러면서 “우리 도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전북을 우리나라 농생명수도로 만드는 것” 이라며, “3년 후 정도면 스마트팜 면적이 현재보다 3배 이상 늘어나 농가와 소비자의 가교를 담당하는 농수산물도매시장(공판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며, “도에서도 행정․재정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

전라북도 | 강상구 | 2023-01-25 15:41

전라북도가 25일(수)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2024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이날 회의는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도 관련 실국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라북도의 경제체질 혁신과 미래산업 생태계 전환 등 전북경제 르네상스 도약과 전북 주도의 새로운 전북시대 견인을 위한 ‘24년 신규사업 발굴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국가예산 확보방안을 중점 논의했다.‘22~’25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의하면 정부는 건전재정 확립을 위해 재정지출(총지출) 증가율을 ‘22~’26 기간 중 연평균 4.6% 수준으로 하향 조정해 관리하고 강력한 지출 재구조화를 최대한 추진할 계획으로, 지속적 국가예산 증액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사업발굴과 치밀한 전략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전북도는 지난해 8월부터 ▴전북 발전을 견인할 미래 신성장 동력확보, ▴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인구구조 변화, 기후위기 등 사회‧경제구조 변화 선제적 대응 ▴新 양극화 해소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환경․안전 개선 등을 ’24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중점 발굴 방향으로 설정하고 국책사업 발굴 추진단과 전북연구원, 시군과 함께 신규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현재까지 발굴된 ‘24년~’25년 국가예산 신규사업은 418건 총사업비 10조 6천억 원 규모로 산업‧경제, 농생명, 문화‧체육‧관광,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 환경․안전․복지 등 전북 발전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각 분야별 주요사업으로는 (산업‧경제 분야) ▴자율주행 상용차 보안 신뢰성 실증기반 구축,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구축, ▴수소 전기차 중대형 핵심부품 비파괴 3D 안전성 검사 플랫폼 구축,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농생명 분야) ▴푸드테크 융합 연구지원센터 구축, ▴곡물(밀) 전용 비축시설 구축, ▴새만금 헴프(Hemp) 클러스터

전라북도 | 강상구 | 2023-01-25 15:39

전라북도는 1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본청 및 시․군, 소방, 유관기관 등 감사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교육원 설철환 교수를 초빙해 ‘2023년 감사관실 직원 감사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자리는 시․군, 소방, 유관기관의 감사 담당 공무원들의 연찬 기회가 적어 애로사항이 있다는데 착안해 마련됐다. 또한 올해 1월에 인사이동에 따른 신규 감사관실 직원의 실무역량 강화 및 최근의 변화된 감사흐름이나 동향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공정‧투명한 감사행정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는 취지다.교육은 감사인의 기본 수칙, 실무위주의 감사 처분사례 등 감사관실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감사문장 바로쓰기, 감사사례 공유, 감사처분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감사 진행 중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감사 담당 공무원으로서 업무처리 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평소 감사업무에 대해 궁금한 부분들을 사례 중심으로 자세히 설명해주고, 교육자료도 유형별로 자세히 정리돼 있어 앞으로 감사업무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밝혔다.김진철 전북도 감사관은 “신뢰받는 감사행정 실현과 감사담당공무원 으로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에서 보다 내실 있는 감사를 펼쳐 청렴 전북 실현에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3-01-18 16:07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17일 정부 전자관보에 공식 공포됐다. 이로써 128년*동안 사용했던 ‘전라북도’라는 명칭은 역사로 기록되고 내년 1월 18일부터 향후 100년, 1000년을 이어갈 ‘전북특별자치도’로 변경된다.* 1896. 8. 4일 갑오개혁 결과물로 8개 도중 5개도를 남북도로 나눠 13개제 실시전북도는 전북특별자치도로서 정부 직할로 지위가 격상되며, 국무총리 산하 전북특별자치도 지원과가 설치돼 행정적, 재정적으로 우선 지원을 받는다.또한 전북형 특례를 통해 각종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정부의 특별지원이 가능하고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의 별도 계정을 설치해 재정 안정성과 자율성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이번 법률 공포로 도의 균형발전을 위한 전북형 특례를 적극 부여하고 지원하는 등 도지사의 권한이 확대되고 새만금특별법과 함께 동·서부·내륙권의 균형 상생발전의 양대 발전축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북도는 전북특별자치도 설치가 1년 앞으로 다가온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다.지난해 12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전북도는 곧바로 3개팀의 전담 조직을 신설했고 중앙부처와 강원 등과 협조체계를 가동했다. 또한 도민대상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 공감대 확산 등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도와 시군을 포함해 도정을 대표하는 전북연구원, 산업분야를 대표하는 전북TP 등 전문역량을 총결집해 비전 단계부터 특례 발굴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내년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전북형 특례 정책 발굴, 전북형 개정 법안 마련 등 입법 후속 조치, 도민 설명회,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도민들이 염원하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완성해가고 동시에 명칭변경에 따른 주민등록정보, 지적 정보 등 행정정보 정비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관영 도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내실있는 특례정책 추진으로

전라북도 | 강상구 | 2023-01-17 18:05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16일 도청 3층 회의실에서‘공간정보 활용을 위한 통합 플랫폼 및 기초행정구역 DB 구축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2022년도 사업대상인 익산, 정읍, 김제시의 과업에 대한 성과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업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정책 실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간정보 활용을 위한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기존에 행정 분야별로 개별 관리되고 공유되지 않던 문자 위주의 자료를 주소‧좌표 등 위치정보와 연계해 공간정보상에서 시각적으로 관리하고 공유·활용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하는 공간정보 분석시스템 구축사업이다.공간정보 분석시스템은 지적도, 주소 및 건축물 정보 등 기초 자료와 도로, 하천, 환경 업무분야의 사용자별로 관리되던 각종 행정정보를 융·복합하고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체계다. 분석시스템을 통해 사업방향 결정, 장·단기 예산수립 등 도정 지원업무에 활용하고 공유·협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2023년까지 분야별 DB세분화,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플랫폼 구축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기초행정구역 DB구축은 행정구역의 최소 단위인 행정리 통․반에 대한 경계를 명확히 구획하는 사업이다. 그간 관례적으로 이어져온 경계를 바로잡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해 2024년까지 5년 동안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한다.이번 과업에 따른 주요성과는 ▲마을경계 지형지물(도로, 하천 등), 주민 전산 자료와 마을간 경계 불일치 정비* 1,190건, ▲행정리·반 조정** 36건, ▲71개 읍·면, 9,694개***행정리·통·반에 대한 공간정보 구축 등이다.* 익산 251건, 정읍 387건, 김제 552건** 익산 4건, 김제 32건*** 익산 4,409, 정읍 2,983, 김제 2,302사업이 완료되면 시군 자치조례 제·개정을 통해 마을별 구역경계가 명확해져 하부

전라북도 | 손혜철 | 2023-01-16 17:53

김관영 전북지사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촉구하기 위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설득 작업을 벌였다김 지사는 16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조 장관을 직접 찾아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의대정원 확대와는 별개 사안으로 분리해 법률제정 및 설립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김 지사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은 이미 당정이 합의한 사항으로 정부간(보건복지부-교육부) 협의가 완료되었고, 의대 정원 확대가 아니라 기존 서남대학교 의대 정원(49명)을 활용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은 지역 의료격차와 필수의료인력 부족 심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은 최단기간내 공공의료인력 배출이 가능한 방법이다.전북도는 그동안 정치권, 지방의회, 시민단체 등과 함께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의 설립을 정부에 줄기차게 요청해 왔으나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해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김관영 도지사는 조속한 문제해결을 위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의 핵심인사인 보건복지부 장관을 직접 방문하게 된 것이며 1월 26일, 27일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소위 위원들을 개별 방문해 관련법안의 조속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다.김관영 도지사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유치는 공공의료를 강화해 보건의료서비스의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연내 법안통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3-01-16 17:51

전북현대 프로축구단 소속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수익금을 김관영 도지사에게 맡겨왔다.전북도에 따르면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 전북현대모터스 허병길 대표와 김상식 감독,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주역인 김진수, 조규성, 김문환, 백승호, 송민규 선수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전북현대 프로축구단이 주최하는 토크콘서트 입장 수익금 기부식과 선수단 공인구 싸인볼 전달, 2023년 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 시즌권 구입 퍼포먼스로 진행됐다.김관영 지사는 “전북현대는 전라북도와 도민의 자랑거리”라며, “지난 카타르월드컵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16강에 오를 수 있었던 중심에 전북현대 선수들이 6명이나 포함돼 있어 매우 감격스러웠을뿐더러 자긍심이 높아지는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김 지사는 그러면서 “스포츠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지녔다”며, “도민들이 전북의 미래와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전북현대 프로축구단이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오는 16일 스페인 동계 전지훈련 떠나는 전북현대 선수단을 격려하며 “올 한해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시즌 내내 전라북도 프로축구의 강한 힘을 보여 줘 전북 도민들에게 기쁨과 자긍심을 높여 달라”고 덧붙였다.이날 참석한 선수들도 “부단히 노력해 성적으로 도민들께 보답하겠다”며, “도민들께서 경기장에서 많이 응원해 달라”고 화답했다.한편 선수단이 전해 온 기부금은 전북 현대측이 이날 도청 대강당에서 선수단과 팬들의 토크콘서트 등 만남의 장을 열면서 얻은 수익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이웃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3-01-13 16:41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본격 추진에 나선『전북 청년 함성(함께성공) 패키지 사업』 1탄으로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전북도는 13일(금) 지역산업에 종사하는 청년의 자립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형 청년수당인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농업, 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면서 도내 정착 의지가 있는 청년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19년 500명 규모의 시범사업 시행 이후,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에 힘입어 매년 사업 대상을 확대*해왔다.* (’19) 500명 → (’21년) 1,000명 → (’22년) 2,500명특히, 올해부터는 소득수준(중위소득 150%이하→180%이하)과 재직기간(1년 이상→6개월 이상)을 완화해 지원 규모를 3,000명으로 확대했다.시군별 인원은 전주 1,338명, 군산 441명, 익산 480명, 정읍 144명, 남원 102명, 김제 105명, 완주 138명, 진안 24명, 무주 27명, 장수 24명, 임실 27명, 순창 30명, 고창 60명, 부안 60명이다.청년수당을 지원 대상은 도내 농업,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분야에 6개월 이상 종사자 중 가구 중위소득 180%이하 청년(만18세~만39세)이다. 또한 전북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공고일 현재 전북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신청 희망자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누리집(ttd.ezwel.com)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www.jb2030.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1월 16일(월)부터 2월 24일(금)까지이다.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30만 원씩 1년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으로 수당이 지급된다. 건강관리, 자기

전라북도 | 강상구 | 2023-01-13 16:40

신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이차전지 분야 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겠다는 전북도의 목표가 실행에 옮겨지기 시작했다.13일 전북도와 군산시는 ㈜프로그린테크(대표이사 김대영)와 이차전지 전해액 핵심원료 생산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프로그린테크는 군산2국가산업단지에 950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전해질(LiPF6) 생산공장을 올해 착공해 내년 6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전북도와 군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군산국가산단에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감열제지용 특수염료 공장을 건설한 ㈜프로그린테크는 의약원료, 화장품첨가제, 특수제지염료 등 특수정밀화학제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엄격한 품질관리와 환경보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프로그린테크는 전기차 수요공급 급증으로 전해액 핵심원료로 사용되는 전해질(LiPF6)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응하고자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전해질이란 이차전지에서 리튬 이온의 이동 통로 역할을 하는 전해액의 핵심 원료특히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전해질(LiPF6)을 양산하면 공급망 안정, 제품 국산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이번 투자를 통해 군산공장에서 36명의 전문분야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추산돼 전기차, 이차전지 등 도내 연관기업의 동반성장이 기대된다.윤동욱 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전북도는 기존의 주력산업뿐만 아니라 2차전지와 전기차 부품 등 미래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기업 유치를 통해 새로운 산업지도를 완성해 나가기 위한 목표를 설정했다”며, “다양한 기업유치 인센티브를 발굴해 나가면서 전북의 산업 고도화 기반을 조성하는데 부단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3-01-13 16:31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육군 제35보병사단을 비롯한 군부대와 임실119안전센터 등 총 9개 기관을 위문 격려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설 연휴기간의 지역 안보와 소방안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민생안전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군 장병과 소방공무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관영 도지사는 13일 제35보병사단과 임실 119안전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군 장병 및 소방관들이 있어 든든한 마음”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지사는 또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전에 대한 확신 속에서 행복한 설 명절과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굳건한 통합방위와 안전에 대한 대비 태세를 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공무원들은 1월 18일까지 육군부사관학교, 공군38전투비행전대, 김제 검산동119안전센터 등 군부대․소방 총 9개 기관을 순차적으로 격려 방문할 계획이다.전북도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속 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국군장병 성금 모금액 등으로 위문하며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3-01-13 16:30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남북도로 등 주요 기반시설 준공과 세계잼버리 등 메가 이벤트 개최에 맞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새만금과 인근 3개 시·군 팸투어를 연중 8회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2015년 시작된 팸투어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군산, 김제, 부안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여행코스 및 상품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는 등 새만금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특히, 코로나로 관광객의 방문이 어려웠던 ’21 ~ ’22년에는 여행 전문 유튜버, 해외 인플루언서와 함께 미니잼버리, 랜선여행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여행코스를 발굴해 잠재적 관광수요를 창출하기도 했다.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증가할 관광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새만금국립간척박물관, 환경생태단지 등 새만금 내부의 새로운 장소가 포함된 신규 여행 코스를 중점 개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새만금세계잼버리와 아·태마스터즈 대회 등 전세계인의 시선이 집중되는 대규모 이벤트가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해외 인플루언서가 참가하는 팸투어와 사회관계망(SNS) 홍보도 지속할 예정이다.또한, 코로나 이후 변화된 관광 추세에 맞춰 인적이 드문 생태·자연 중심으로 적은 인원이 함께하는 언택트 여행 등 다양한 형태의 여행코스 개발로 차별화된 팸투어를 추진한다.한편,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새만금 관광을 함께 성공으로 이끌 「2023년 새만금과 인근 3개 시·군 팸투어」보조사업자 공모가 1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실시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팸투어 운영 경험이 있거나 운영이 가능해야 하며, 주 사무소를 전라북도에 두고 있어야 한다.제출된 사업제안서는 2월 중에 사전검토 및 지방보조금 관리위원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자와 함께 ‘23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팸투어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양주생 전라북도 새만금개발과장은 “새만금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3-01-12 15:57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가 누구나 함께 향유하는 열린관광 시대로 발돋움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북도는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이나 활동의 제약 없이 여유와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도내 관광지 34개 지점을 대상으로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2015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이 시작된 이래 2016년부터 금년까지 8년 연속으로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 전라북도 무장애 여행상품을 개발 한국관광공사 ’열린관광 모두의여행‘과 연계 홍보 - 465개(추천코스 19건, 명소 310건, 음식점 81건, 숙박시설 55건)열린 관광지 조성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이동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도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을 거쳐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한 후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총 34개 지점에 163억 원을 투자해 유니버셜디자인* 적용 및 설계단계부터 완료시까지 B·F(장애물 없는 환경인증 제도)인증을 거치고 있다.*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도구, 시설, 설비를 설계하는 것(공용화 설계)이를 통해 시각장애인 안내판 설치, 무장애 진입로 설치, 경사로 보완, 음성 및 촉지 안내도, 화장실 개선 등을 추진함으로써 장애인 및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이와 함께 그간 전북도는 열린관광 환경조성을 위해 관광 약자를 위한 조례제정(2017)과 관광환경 조성방안을 수립(2019)했다. 또한 편의증진을 위해 관광홍보물 제작, 시각장애인을 위한 관광홍보 점자 책자도 발간했다.앞으로도 변화된 경향에 맞는 즐거운 여행환경을 위해 열린 관광지 간 연계 관광 활성화와 자체의

전라북도 | 강상구 | 2023-01-12 15:56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지역 대표성을 지닌 우수한 축제 육성을 통해 축제의 브랜드(상품화)를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한다.이를 위해 전북도는 2023년 중점적으로 육성할 경쟁력 있는 축제 38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전북도는 지난해 12월 축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축제 기획 및 콘텐츠, 조직역량, 안전관리 등을 종합평가 했다. 지역의 특색있는 향토·문화·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축제로 시군 대표축제 14개, 작은마을축제 14개, 지역특화형축제 10개를 선정했다.2023년 시군 대표축제 14개는 ‘▲(대표축제) 임실N치즈축제, 무주반딧불축제 ▲(최우수축제) 군산시간여행축제, 정읍구절초꽃축제, 김제지평선축제, 진안홍삼축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순창장류축제 ▲(우수축제) 익산서동축제,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고창모양성제, 부안마실축제 ▲(유망축제) 전주비빔밥축제, 남원흥부제’ 이다.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및 디지털 전환, 친환경, 안전관리 등 어느 때 보다 축제환경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관광환경과 축제에 대한 관광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려면 기존과 차별화된 독특함과 정체성을 살린 축제로의 발전이 필요하다.전라북도는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도민 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축제 상품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도내 축제를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도는 지정 축제에 도비 보조금 지원과 함께 축제별 맞춤형 사전컨설팅, 축제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우수축제 벤치마킹 등의 지원을 병행한다.더불어 축제 기획단계부터 종료 후까지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를 지원해 축제 내실화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전북도는 올해 축제관광객 200만 명을 목표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북도만의 이색적인 축제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지역축제가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천선미

전라북도 | 강상구 | 2023-01-11 14:40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도내 청년에게 공공기관·기업에서 실무체험을 지원하는 ‘청년인턴 사업’을 고용부와 협업해 확대 추진한다.11일 전북도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전주지청,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베스트인과 ‘청년 인턴사업 확대 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청년들의 일 경험 지원을 위해 ‘22년 시범적으로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 본격 확대 추진을 위해 추가적인 협약을 체결했다.그동안 전북도는 260여 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에서 직무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학생 직무인턴 사업’ 추진해 왔다.그러나 기업들이 경기둔화로 신입 채용을 축소하고 경력직 수시 채용으로 채용방식을 변경하는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채용 기회가 감소하고 있어 청년의 일 경험 지원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전북도는 고용노동부와 협업을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도내 청년 인턴사업을 운영한다.청년 직무인턴은 도내 청년들의 관심 분야 직무체험을 통해 직무역량을 키우고, 취업 진로 탐색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참여자에게는 도내 공공기관 등에서 실무경험과 함께 현장실습비(최저임금), 일대일 전담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을 제공한다.도에서 추진하는 7주형 사업은 대학생 방학기간 동안 연 2회 이뤄지며, 고용부에서 추진하는 3개월형은 연중 상시 인턴체험을 추진한다. 현재 7주형은 겨울방학을 맞아 2월 17일까지 37개 공공기관에서 153명이 직무인턴에 나서고 있다.한편, 지난해 도는 고용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청년 762명에게 직무인턴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870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년) 260명 → (‘21) 266명 → (’22) 762명 (’23) 870명김영식 전북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은 “직무인턴은 청년들이 취업하기 전 직무를 탐색해볼

전라북도 | 강상구 | 2023-01-11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