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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월 18일부터 2월 27일까지 방학을 맞이하여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프로그램 ‘방학앤~ 다함께 놀자!’를 진행한다.이번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프로그램은 맞벌이, 저소득 및 다문화가족의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공예, 놀이로 배우는 영어와 중국어, 요리수업, 창의활동 등으로 이루어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재원(12세)는 “돌봄교실에서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게 되었고 학원과 달리 재미있게 영어, 중국어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고 참여소감을 밝혔고 재원군의 어머님은 “우리 아이들이 뜻깊은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하였다.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정욱스님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프로그램을 더 활성화할 것이다.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이 친구들과 신나게 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하였다.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3월부터 부모와 함께하는 차이나스쿨, 토요 자녀 미술프로그램 “미술아 놀자!”, 다문화자녀 지리교육 및 중국어수업 등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생일파티 또는 부모활동공간이 필요한 육아맘들을 위해 예약제로 공간대여(무료)를 운영하고 있다.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 및 공간대여는 아래의 연락처로 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02-20 00:48

-60개 사업체 80여 명의 보건담당자 및 책임자 대상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소장 이의철)는 2월 19일(화) 사업체 보건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하여 중부권(대전, 세종, 충남‧북, 전북일대) 사업체 보건담당자 및 책임자를 대상(60개 사업체, 80여 명)으로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2019년 제8회 직업건강증진을 위한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선 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의 인삿말을 시작으로 △건강증진 및 정신건강(직업환경의학센터 최선행 과장), △2019년 직업보건 정책방향(고용노동부), △채용과정과 보건관리자의 역할(직업환경의학센터 박승권 과장), △뇌심발병위험도 평가를 활용한 보건관리(이의철 직업환경의학센터장), △업무적합성 평가의 이해(직업환경의학센터 조인정 과장), △실전, 비만 탈출의 효과적 접근(직업환경의학센터 조현아 과장) 등 사업장 보건 관리에 유용한 건강 정보들이 제공됐다.한편, 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 건강진단, 작업환경측정 등 다양한 산업보건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문화 | 손혜철 | 2019-02-19 11:30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도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그 첫걸음으로 오는 3.1절에는 ‘하나 된 함성, 하나 된 경북’이라는 이름 아래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왕산관(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이번 문화행사는 도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특히, 종래 정형화된 기념식에서 벗어나 국악공연, 뮤지컬 갈라쇼 등의 다채로운 공연과 더불어 김희곤 관장의 100주년 기념 강연, 독립선언서 함께 낭독하기,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시낭독, 3.1절 노래 함께 부르기 등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한편, 도민들이 하나 된 함성으로 외친 ‘만세릴레이 영상’을 감상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는 등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부대행사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관 일대에서 태극기 만들기 체험 및 독립운동가 캐릭터 인형을 활용한 포토존 운영, 독립군 사격체험이 무료로 진행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한데 모아 진행한다. 또한 공연을 관람한 참석자에게 태극기 우산을 기념품으로 증정함으로써 3.1운동으로 널리 알려진 태극기의 올바른 역사를 배우고 나라사랑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희곤 관장은 “100년 전 모든 국민이 한 마음으로 대한독립과 국민주권 의지를 전 세계에 알렸던 선열들의 정신과 뜻을 기억하고, 하나 된 도민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는 다짐의 자리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공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 | 이경 | 2019-02-19 00:15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2월 17일(일), 센터 2층 대교육장에서 21가정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신규가족 임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봉사단소개 및 2019년 운영계획, 규칙,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단 가치 발표 등을 통하여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의 활동방향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은 가족단위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바람직한 가족의 가치를 형성, 지역사회에 대한 참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10년 창단되었다. 2019년 신규 5가족 모집으로 현재 35가정 138명이 매월 셋째주 일요일 정기활동(복지시설봉사, 자연보호, 문화체험활동), 팀별활동(대곡팀, 대신팀, 율곡팀, 신규팀 4팀이 지역사회 환경정화, 농촌봉사활동) 주1회 1가정씩 릴레이로 홀로어르신 및 다문화가정 밑반찬 나눔봉사를 진행 하고 있다.센터장 정욱스님은 “기쁨을 나누면 배로 불어나고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 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면 줄어드는 것이 아닌 기쁨이 두배가 된다. 부모의 나눔은 자녀에게로 이어지는 만큼 우리 자녀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자라길 바란다. 2019년 올 한해도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 여러분들의 힘찬 활동으로 지역사회기관 및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천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2019년 6월말 까지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 신규가족을 모집하고 있다. 봉사를 함께할 가족은 아래 연락처로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02-19 00:10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성주엽, 출판사 : 생각하는 정원이 책은 생각하는 정원의 나무친구인 저자가 30여 년 동안 온갖 정성을 다해 돌봐왔던 나무들로부터 얻은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정리한 것이다. 저자의 부친이신 성범영 원장은 서울 생활을 접고 연고도 없었던 제주도로 이주해 와서 반백년 동안 혼신을 다해 황무지를 가꾸어 생각하는 정원을 만드셨으며, 지금도 새벽에 정원을 가꾸시고 계시다. 저자 역시 학업과 군대를 마친 후 제주도로 내려와 부친을 도와 정원의 설립부터 운영과 관리, 그리고 실무까지 모든 일을 도맡아 진행해 오고 있다.이런 환경 속에서 이 책은 나무에 대한 지식을 나열한 책이 아니라 저자가 혼신의 힘을 자식을 키우는 심정으로 가꿔온 정원과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와 대화하고 사색하면서 직접 배운 내밀한 인생철학과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이다.제주도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하고 있는 ‘생각하는 정원’은 중국 장쩌민 전 주석, 후진타오 전 주석, 북한 김용순 노동당 비서, 일본 나카소네 전 총리 등 국내외 명사의 방문지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한 농부(성범영 원장)의 황무지 개척사는 중국의 중학교 의무교과서에도 소개될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저자는 1992년 ‘생각하는 정원’을 개원했었고 외부의 주요한 인사들이 올 때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정원이 부침의 과정을 거치며 1999년 경매되는 쓰라린 과정들을 경험해야 했으며,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운영관리를 담당하여 아버지와 함께 2005년 회사를 다시 되찾을 수 있었고 그 이후 정원을 더욱 새롭게 발전시켜가고 있는 중이다.정원을 찾은 방문객에게 저자가 직접 큐레이터가 되어 스토리텔링으로 나무와 분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 이곳에서 저자는 젊은 시절 이해되지 않는 책임감과 감당하기 어려운 물리적인 중압감을 견뎌내야만 했었다. 하지만 한때 상처라 여겼던 것들이 자양분이 되어 이제는 정원의 나무와 잔디, 풀잎 하

문화 | 전형구 박사 | 2019-02-18 10:31

최근 유명인들의 암 치료 이야기가 많이 방송되고 있어 많은 분들이 암 치료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런데 암환자들도 재활치료를 받는다는 사실에 대해선 처음 듣거나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암환자의 생존 기간이 점점 늘면서 암 자체에 대한 치료뿐만 아니라, 이와 연관된 많은 의학적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조절, 신체 기능 및 삶의 질 향상이 중요한 영역으로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암환자들에 대한 재활의학적 치료의 필요성에 비해 실제 시행되고 있는 정도는 아직까지는 국내외적으로 매우 미흡한 상태다. 암환자의 재활치료에 대해 유성선병원 재활의학과 이주연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통증, 피로, 삼킴곤란, 무기력, 우울감, 빈혈, 구토, 영양결핍, 호흡부전 등 호소통증, 피로, 연하곤란(삼킴곤란), 무기력, 우울감, 빈혈, 구토, 영양결핍, 호흡부전 등은 암환자들이 흔히 호소하는 증상이다. 통증은 크게 암세포의 직접적 침윤에 의한 통증, 암 치료와 연관된 통증, 암과 연관되지 않은 기타 통증으로 분류될 수 있다. 어떤 종류의 통증인지 반드시 구분해야 암환자를 적절하게 치료할 수 있다. 다음으로 흔한 증상은 피로다. 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의 7~100%가 피로를 호소한다고 알려져 있다. 치료가 끝난 후에도 수개월 또는 수년 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피로는 빈혈, 영양부족, 정신적 스트레스, 수면장애, 항암치료의 부작용 등에 의해 발생한다.◆ 암 종류에 따라 증상 다르게 나타나기도 … 각기 다른 재활치료 필요환자들에게서 보이는 증상은 어떤 암이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위장관암이나 두경부암(눈, 뇌, 귀를 제외하고 얼굴에서 가슴 윗부분까지 발생하는 암들을 가리키는 말) 환자들은 주로 연하곤란(삼킴곤란)을 호소한다. 또, 장 절제는 비타민 등 영양소의 부족을, 방사선 치료와 화학요법은 구역, 구토, 식욕부진, 구강 내 병변을 유발해 영양결핍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암의 해부학적 발생 부위에 따라 각종 신경학적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다. 뇌에서 발

문화 | 손혜철 | 2019-02-13 11:24

지난 11일, 전교생 30여인 홍천 내촌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에게 깜짝 편지가 도착했다. 두 달 전 6학년 꼬마시인들은 자작자작을 통해 시집을 정식 도서로 발간했다. 뿌듯한 마음에 누구에게 보낼까 고민하던 중 대통령이 읽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지난달 청와대에 시집을 보냈는데, 비서실을 통해 이번에 답장을 받은 것이다.문재인 대통령의 편지에는 “소중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잘 읽어 보았습니다” 라며 “서로 나누며 함께 행복한 나라, 신나게 뛰어 놀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이에 이우빈군은 “처음에는 거짓말 같았고 살짝 꿈꾸는 기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작년 11월, 자작자작에서 정식으로 출간된 내촌초등학교 꼬마 시인들의 시집 은 6학년 김재현, 박용민, 서영준, 이우빈, 정진선 5명 학생이 학교와 일상의 즐거움과 고민 등을 자신들의 언어로 솔직하게 풀어낸 시 51편이 담겼다.해당 시집을 출간한 자작자작 관계자는 “아이들의 솔직한 어휘를 바탕으로 한 글쓰기는 충분히 도서로 발간 할 수 있다”며 “자작자작은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글을 쓸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를 엮어 책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해당 도서는 책 만들기 플랫폼 자작자작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www.jajakjajak.com)

문화 | 손혜철 | 2019-02-12 21:47

책 소개마르스의 카툰북 는‘전생 쌍것 마르스와 현생 냥반 토리’의 묘생동거 카툰북이다. 일상을 살아가는 토리의 행동을 관찰자의 입장이 아닌 동거인의 입장이다보니 여러 즐거운 애피소드가 담겨져 있다. 책에는 토리뿐 아니라 동거묘 모리와 가끔 들려 쉬다가는 희자냥과 솜솜이냥, 그리고 마르스 캐릭터가 웃음을 준다.총 9개의 컨텐츠로 나누어져 있으며 풍속화, 만화, 명화를 패러디한 고양이 토리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풍속화를 패러디한 월하정묘, 노중상봉, 활쏘기, 벼타작 등이 웃음을 짓게 한다. 아이들이라면 아이언냥, 로봇냥, 스파이더냥, 배트맨냥 등 익숙한 캐릭터들이 모리를 통해 명랑쾌활한 그림으로 구성되어있다.저자소개마르스/(만화가)수컷냥이 토리의 집사로 11년째 살아오다 어느 지하 작업실 외출냥이었던 두 살배기 모리를 외면하지 못해 결국 토리와 모리 두 마리를 함께 모시고 사는 힘없고 불쌍한 만화가이다.작업 의자, 식탁 의자, 침대 등등 자리는 모조리 냥이들에게 빼앗기고 언제나 구석지고 비좁은 공간으로 내몰린 자신의 처지에 억울함을 느낀 마르스는 냥이들의 만행을 만천하에 알리고자 카툰을 그리게 되었다.그러나 카툰을 그릴수록 냥이의 매력에 더 깊숙이 빠지게 되어 헤어나지 못할 늪에 다이빙을 한 격이 되어 버렸다. 고양이 카툰을 시작하고 8년이 지난 지금 마르스는 펜과 붓을 놓지 않는 한 고양이 그림 작업을 이어나가고 싶어 한다. /도복희 기자

문화 | 도복희 | 2019-02-11 12:58

파킨스씨병 앓게 되면서 1000여 편 시 정리권은경 시인의 첫 시집 ‘포도를 다 먹고 금방 버리지 말아야 할 이유’(파피루스 발행)이 발행됐다. 이번 시집에는 그동안 틈틈이 써 놓았던 시 1000편을 정리하여 총 104편을 수록했다. 시를 좋아했지만 시집을 출판하기까지는 고민이 많았는데 최근 몇 년 전 파킨스씨병을 앓게 되면서 시를 정리하는 계기가 됐다.평소 화가들의 예술지원 프로젝트를 사비로 지원하고 갤러리를 운영하는 등 예술가들과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이번 시집에는 안기호 작가와 이기정 작가의 작품을 20여 점 수록했다. 도서판매 일부액은 화가들의 작품을 구매해 출판기념회에 참여하는 관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출판기념회는 3월 9일 오후 6시 서울 윤봉길 기념관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저자 권은경은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디자인경영을 전공했다. 현재 SG 디자인그룹 대표로 있다.강만수 시인은 추천글에서 “권은경 시인의 시를 읽게 되면 문득 이곳엔 있고 저곳에는 없는 공(空)을 만나게 된다”며 “그녀의 의식 속에 존재하기도 하고 때론 사라져 보이지 않는 공(空)은 무엇일까? 그 의문에 대해 시인은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심한 상실감을 마주하게 된다”고 전한다. 이어 “하지만 그 감정은 곧 출렁임을 진정시킨 뒤 평상심(平常心)을 회복 고요 속 싶은 안정을 되찾는 과정에 이르게 된다. 이런저런 통과의례를 요하는 긴 시간 동안 힘든 수련을 통해 시인의 자아는 높은 단계의 미적성취(美的成就)에 다가섰고 어느 순간 고운 결을 듣고 보며 느낄 수 있는 눈과 귀를 얻게 되었다”고 쓰고 있다./도복희기자

문화 | 도복희 | 2019-02-11 12:56

겨울철인 지금,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스키와 스노보드, 스케이트 등 각종 겨울철 스포츠 활동을 즐기고 있다. 겨울철 스포츠 활동 중엔 발을 고정시킨 채 하는 것들이 많아 다칠 위험이 높은데, 흔히 ‘발목이 삐었다’고도 표현하는 발목 염좌, 발목 골절이 주로 발생한다. 발목 염좌와 골절의 증상 및 치료법, 예방법을 유성선병원 족부정형외과 배승환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발목 염좌 방치하면 인대 기능 떨어져 … 만성 인대 불안정증, 만성 염좌 등 합병증 주의발목 염좌는 제일 흔한 손상이다. 넘어질 때 발목이 꺾이면서 발목 주변 인대가 늘어나거나 파열돼 발생한다. 대부분 발목 외측 인대가 손상되고 정도에 따라 1단계부터 3단계 까지 나뉜다. 1단계는 단순히 인대가 늘어난 상태, 2단계는 인대가 일부 파열된 상태, 3단계는 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상태다.발목 염좌가 발생하면 통증, 종창(골절 부위가 부어오른 것), 눌리는 느낌 등이 발생한다. 걸을 때 불편함을 느끼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염좌를 방치하면 손상된 인대가 잘 붙지 않게 돼 인대의 기능이 떨어지고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운동 후 걷는 게 불편하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오는 것이 좋다. 발목 염좌의 합병증으로는 대표적으로 발목이 쉽게 꺾이는 만성 인대 불안정증, 외상성 발목 관절염이 있다.◆ 심하게 넘어지면 여러 군데 골절 … 부정유합, 불유합, 관절염 등 합병증 있어심하게 넘어진 경우엔 발목이 골절되기도 하며, 주로 발목 내‧외측 복사뼈에 발생한다. 내‧외측 복사뼈는 안쪽과 바깥쪽 중 한 곳만 골절되기도 하고 둘 다 골절되기도 한다. 골절은 그밖에도 발과 그 주변 모든 뼈에 발생할 수 있는데, 발등이 골절될 수도 있다. 스노보드나 스키 같은 겨울 스포츠로 인한 골절은 고에너지손상(교통사고나 추락사고 또는 큰 외력으로 인한 손상)이 많아 여러 곳이 함께 골절되는(다발성 골절) 경우도 종종 있다.발목 골절이 발생하면 염좌처럼

문화 | 손혜철 | 2019-02-11 11:02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키이스 페라지 , 탈 라즈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이 책은 가난한 노동자 가정 출신의 한 소년이 살아가면서 맺어왔던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자신의 꿈과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뤄내는 감동의 드라마 같은 자기계발서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생에 힘이 되는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친구, 스승, 동료, 선배, 상사 등의 다양한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가는 비결과 방법을 실제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개인적인 성격 스타일과 직업적인 목표에 맞추어 인간관계를 넓혀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인간관계의 나침반이 되는 책이다.키이스 페라지는 마케팅과 세일즈 컨설팅 회사인 페라지 그린라이트(Ferrazzi Greenlight)의 창설자이자 CEO이며, 에 글을 싣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펜실베이니아의 궁벽한 시골 출신인 자신이 다보스 포럼에서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까지 선정될 수 있었던 힘은 주위 사람들이 베풀어준 관용과 배려 덕분이라며 그 과정을 밝히고 있다. 예일대와 하버드경영대학원을 거쳐 딜로이트투쉬 컨설팅과 스타우드 호텔 앤 리조트의 마케팅 최고책임자 및 애드버 게임을 유행시킨 야야 미디어(YaYa Media)의 CEO를 역임했다.이 책은 모두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마음이 사람을 움직인다”라는 주제에서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가는 과정에서 맺게 되는 인간관계에 대한 기본 마인드를 제시하고 있다. 제2장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이라는 주제에서는 누구를 만나고 어떻게 만날지를 마치 선배의 충고처럼 자상하게 얘기해 주고 있다. 제3장 “‘인생 동반자 되기”라는 주제에서는 잊혀지기 쉬운 관계를 지속적으로 가꾸어 가는 과정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제4장 “디지털 시대의 인간관계 맺기”라는 주제에서는 저자의 밝히기 싫은 뼈아픈 실수담과

문화 | 전형구 박사 | 2019-02-11 08:50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특허기술에 날개를 달아주다카이스트 캠퍼스에 있는 카페에서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 이가희 원장을 만났다.이 원장은 ‘지식재산스토리텔링’이라는 다소 생소한 분야의 책을 펴내고 강의도 하는 등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인터뷰를 하는 동안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느껴졌다. 열의를 가지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이가희 원장의 이야기는 충분히 흥미로웠다. ‘세계 최초 분야’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자신의 일을 개척해가는 그녀의 이야기를 전한다. -편집자 주△‘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 이가희 원장이가희 원장은 “지식재산스토리텔링은 어려운 과학기술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스토리를 발굴해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화 하는 것”이며 “이밖에도 스토리텔링의 쓰임은 무궁무진한 것으로 모든 곳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이어 “마케팅 할 때도 소비자들이 가장 기억을 잘할 수 있는 것이 스토리라며 그 안에 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느냐에 따라 고객들은 지갑을 열고 소비의 선택 여부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이 원장이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 것은 특강이 끝난 오찬 자리에서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위해서는 학문 간의 만남이 일어나야 한다”며 “특허에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을 때 그 특허는 더욱 빛난다”는 김호원 전 특허청장의 말과, “아름다운 스토리를 담고 있는 수많은 특허들은 그 생명력뿐만 아니라 그 기술의 가치도 훨씬 높아진다”는 이광형 원장과의 대화에서 시작됐다고 했다. 지식재산 스토리텔링의 아이디어를 얻고 이것이 연구의 씨앗이 됐다며 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이 원장은 “현대는 무형자산이 세계 경제를 지배하고 있다”며 “특허에 대한 로얄티가 제조사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이런

문화 | 도복희 | 2019-02-08 16:24

독감이 아직 완전히 수그러들지 않은 가운데 홍역이 계속 기승을 부리고 있다. 현재까지 홍역 확진자는 40여 명인데, 설 명절이 막 지난 지금 환자가 더욱 늘어나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다. 홍역과 독감에 대해 대전선병원 감염내과 김광민 부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진단 쉽지 않고 전염력 매우 강해 홍역 환자가 전국 여기저기서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껏 없었던 홍역이 왜 문제가 될까? 첫째는 홍역의 증상이 발열, 기침, 콧물 등으로 감기와 비슷해 진단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게다가 예방접종을 했으나 면역력이 불완전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경증화 홍역’은 홍역의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진단이 더욱 어렵다. 둘째는 전염력이 너무 강하다는 점이다. 홍역은 공기를 매개로 전파된다. 비말(침)매개로 전파되는 독감과 비교해 보면, 대개 비말감염은 전염을 시키는 입자의 크기가 커(0.5㎛ 초과) 발생 즉시 낙하하고 1.5m 이상 날아가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일반적인 마스크를 끼면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그에 비해 공기감염은 입자가 작아(0.5㎛ 이하) 공기에 둥둥 떠다니게 되고, 감염 범위도 최대 50m 가까이다. 따라서 홍역을 예방하기 위해선 일반적인 마스크 대신 N95라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최선의 대처법은 예방접종 … 본인이 홍역 면역력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홍역을 대처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예방접종이다. 홍역은 MMR이란 백신으로 예방하는데, 볼거리와 풍진까지 예방할 수 있다. 생후 12~15개월에 한 번, 그리고 4~6세 사이에 추가로 접종해 총 2회 접종하는 것이 기본이다. 홍역의 경우 1회 접종 시 95%, 2회 접종 시 99%의 예방력을 가지고 있어 효과적이다. 본인이 홍역에 대한 면역력이 있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대한감염학회에서 제시하는 것은 첫 번째, 기록으로 볼 수 있는 2회의 홍역 예방접종 이력이다. 두 번째는 홍역에 걸린 적이 있는 경우인데, 이때 홍역 확진은 혈

문화 | 손혜철 | 2019-02-07 10:46

2019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김희진의 ‘어울림’이란 주제로 단해무용단(DanHae Art Lab, 단장 김희진)이 지난 2일 오후 경기 남양주 소재의 성림케어덕소센터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위한 ‘복 봉투 무병장수 세배 및 전통공연’을 펼쳤다.이 행사는 설을맞아 복 봉투 후원활동의 일환으로 공연과 함께 세배와 세뱃돈 나누기 등 2시간동안 진행되었다.이날 단해무용단의 주현영, 김수민, 최지영, 김한길 단원은 태평무, 호남 살풀이, 새타령(민요춤), 장한가, 성주풀이, 진주교방굿거리 등을 선보이며 어른신과 함께 흥겨운 우리자락에 덩실 덩실 춤을추는 공연을 선사했다.또한 특별출연한 싱어송라이터 마린의 가요 함께 부르기와 창천전국국악경연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정소라의 판소리는 어르신과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특히 공연이 끝난 후 공연자들과 학생들은 일제히 어르신들께 세배를 하고 복 봉투에 든 세뱃돈을 받았다.공연과 학생들의 세배 모습을 지켜 본 어르신의 보호자는 “어머니가 건강하시다면 더 많이 공연예술을 보여드렸을 것이다”며 “이렇게 수준 있는 춤과 공연을 어머니께 보여주고자 행사를 마련한 단해무용단과 운영자께 고맙다”고 말했다.한편 복 봉투 후원과 설맞이 세배행사는 요양시설 입소한 경증치매 어르신들의 기억회상. 비약물예술치료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된다.매년 전문작가의 그림을 재능기부 받아 봉투 디자인을 하고, 지역사회 인사들에게 봉투를 판매하여 그 수익금으로 학생들에게 어르신이 직접 세뱃돈을 나눠주는 행사이다.이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백종덕 남양주효도학교 운영위원장은 “많은 시설과 요양기관에서 복 봉투 후원과 세배를 통한 지역사회교류 활동이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화 | 이경 | 2019-02-04 09:16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한복모델선발대회인 『2019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의 지역본선대회 개최지 중 한곳으로 대한민국 충효예의 대표도시 청주에서 개최된다고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조직위가 밝혔다.『2019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지역본선대회는 청주시를 포함하여 국내11개 도시(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춘천, 고양, 전주)에서 개최되며 해외 대회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한복의 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동할 한복모델을 선발하는 『2019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는 코리아한복, 더블유타임즈, 루시드프로모, 정화예술대학교, 바이칼네이처가 공식 후원하며,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개최한다.『2019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는 14세부터 65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한복과 잘 어울리는 모델을 선발하는 대회로 한복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각 연령대별로 경합을 실시한다.전국 11개 도시에서 선발된 결선진출자들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최종 결선 경합을 벌일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우승 상금과 함께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특히, 이번 결선에는 세계 최고 한복모델 선발대회 글로벌 위상에 걸맞게 2018 프랑스 한복모델 선발대회 진선미, 2018 태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진선미,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진선미 모델들이 참여한다.또한 작년에 이어, 오는 8월에도 세계 패션의 중심 프랑스 파리에서 “2019 프랑스 한복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한국 모델들은 프랑스로 초청되어 해외무대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며 세계적인 문화중심지 파리에서 선발된 프랑스 모델들과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한다.『2019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의 수상자들은 한해 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복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약 50개국 주한외교사절단과 함께 하는 ‘2019 세계의상페스티벌’ 참가, 세계 각 국과의 수교기념 패션

문화 | 손혜철 | 2019-02-03 13:04

겨울이 한창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스키를 즐기고 있으며, 며칠 후인 설날 명절에도 스키장이 북적일 것으로 보인다. 기온이 낮은 한겨울엔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고, 스키를 탈 땐 크게 경사진 길을 미끄러져 내려가 활강 중 넘어지면 어깨와 무릎에 큰 부상을 당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무릎 힘줄이 찢어지는 무릎인대 파열과, 흔히 ‘어깨가 빠졌다’고도 표현하는 견관절 탈구다. 무릎인대 파열은 무릎에 큰 힘이 전달될 때 인대가 충격을 견디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견관절 탈구는 미끄러지거나 넘어질 때 어깨가 바닥에 강하게 충돌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무릎인대 파열과 견관절 탈구에 대해 전재균 대전선병원 관절센터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오래 방치하면 관절염 오기도 … 무릎에 통증 느끼면 바로 병원에 와야무릎에는 양쪽 각각 4개의 인대가 있다. 전방십자인대, 후방십자인대, 내측측부인대, 외측측부인대라고 하며, 이중 전방십자인대와 후방십자인대는 X자 형태로 관절을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무릎인대는 A자 모양으로 스키를 타다 다리가 점점 벌어져 눈 표면에 넘어질 때 ‘뚝’ 소리와 함께 파열되는 경우가 많다. 환자 본인도 들을 수 있을 정도다. 무릎의 인대가 파열되면 안에 피가 고이고 부어오르는 경우가 많지만, 무릎이 붓지 않는 경우도 많아 단순 타박상으로 생각해 방치할 수도 있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합병증이 생겨 외상성 관절염이 올 수 있다. 외상성 관절염은 노화가 원인인 퇴행성 관절염과 달리 20대, 30대에서도 발생할 수 있고, 나중에 무릎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 돼 평생 고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스키를 타다 넘어진 뒤 무릎에 통증을 느낀다면 인대 파열을 의심하고 바로 병원에 와 전문의의 진료를 꼭 받아야 한다. 무릎인대가 파열되면 내측 또는 전방십자인대 파열일 확률이 높다. 내측 인대만 손상됐다면 보조기 사용이나 부목 고정 만으로도 치료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내측 인대와 전방십자인대가 함

문화 | 손혜철 | 2019-02-01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