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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한민국의 미래 언어교육 해법을 싱가포르의 사례에서 찾다대한민국은 한국어를 사용하는 나라이다. 이 사실은 앞으로 오랜 시간 동안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이 빠르게 격변하면서 대한민국의 언어환경 역시 변화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는 것 또한 현실이다.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현재 위상은 10년 전과 비교해도 놀랄 수밖에 없을 정도로 상승하였으며 K-POP과 한류 문화 등으로 한국과 한국어에 관심을 가진 세계인들의 쇄도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와는 대조적인 부분으로 대한민국의 저출생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상대적으로 농어촌을 중심으로 이민가정의 비율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바야흐로 다민족, 다문화 사회가 도래하는 셈이다.이렇게 개인의 언어 공부에 있어서, 또한 국가 단위의 언어 정책에 있어서 변화하는 글로벌 사회에 대한 대응이 절실한 이때 싱가포르의 이중언어 교육 정책의 과정과 그 평가를 담은 『리콴유가 전하는 이중언어 교육 이야기』(원제: My Lifelong Challenge: Singapore’s Bilingual Journey)가 번역·출판된 것은 아주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책은 싱가포르의 국부(國父)이자 초대 총리인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가 싱가포르의 영국 식민지 경험 및 일본 점령지 경험을 통해 다민족·다문화 사회에서 언어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를 깨닫고 싱가포르 건국 후 적지 않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를 이중언어 사용 국가로 변모시켜 나가는 과정, 그리고 그 후의 평가를 담고 있다.책은 리콴유 전 총리의 개인적 경험을 통해 그가 싱가포르를 이중언어 사회로 만들어야겠다고 결단하게 된 명백한 의도와 이유를 제시한다.그 첫 번째 이유는 ‘싱가포르 국민’이라는 하나의 정체성 속에 국민들을 녹여내기 위한 언어 정책의 필요성이었다. 책은 이를 위해서 리 전 총리가 영어를 싱가포르의 공용어로 확립하는 한편 싱가포르 국민

문화 | 손혜철 | 2020-10-20 14:36

우리의 인생길에는 자신에게 주어진 길이 있고, 또 자기의 각자마다 하고자 하는 일을 가슴에 새기고 반드시 하고자 하며 자기가 만드는 인생의 길이 있다. 코이카 (KOICA) 해외봉사단으로 네팔에 파견 경험과 방사선과 대학교수 출신으로 현재 한국 해외봉사단 연합회(KOVA)의 유명선 이사장에게는 코바 회원들을 배려하며 마음을 쓰는 태도가 보인다.“인생은 반복된 생활이다. 좋은 일을 반복하게 되면 좋은 인생을 보내는 것이고 나쁜 일을 반복하게 되면 불행한 인생을 보내는 것이다.” 라는 영안 선생의 명언이 갑자기 떠오른다.필자는 유명선 이사장에게 새벽기도를 다닌다는 말을 전에 몇 번 들어서 기억하고 있다. 유명선 이사장은 자신과 남에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항상 봉사 활동을 준비하며 살고 있는 사람으로 보였다.예전부터 꿈꾸어 오던 자신의 모습은 사회의 약자를 지속적으로 도우며 봉사하는 특별한 순간들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위의 사진 내용은 해외봉사를 준비하는 후배 단원들에게 한국해외봉사단연합회(KOVA) 코바를 홍보하고 있는 모습이다. 필자 역시 해외봉사단원으로 인도네시아에 파견 경험이 있어서 당연히 코바(KOVA)회원이다.그리고 필자와 가끔 어쩌다 한번 만나는 유명선 이사장은.. 요즘 병원에서 방사선의 일로 알바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어머나..왜 알바를 하세요? 라는 필자의 질문에...“사회약자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마련해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네팔에서 해외봉사를 끝내고 귀국해서도 다양한 일에 도전하면서 특별한 순간을 만들고 싶어 하는 유명선 이사장은 일의 성과가 바로 눈에 띄지 않더라도 쉬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또한 이런 노력은 주위사람들에게 신뢰를 얻게 된다.우리가 살면서 자신의 인생을 환하게 만들려면 정말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어야 한다. 필자가 지금까지 보는 유명선 이사장은 교회에 가서 새벽 기도로 하나님의 정신을 통해서 봉사하는 진정한 모습으로 사랑을 보여 주고

문화 | 전옥주 기자 | 2020-10-19 14:33

우리는 행동에 의해서만이 자신의 주변이 변화될 수 있다. 즉 행동으로 자신의 주변을 변화되게 하는 것이 “참된 행동” 이라고 본다. 그래서 모든 생각과 행동을 목표 달성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일상적인 시간에 좋은 습관화가 될 수 있도록 행동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하면 자기철학을 갖게 만드는 것이 행동이다.멀리 미얀마에서 지인이 보내 준 사진이다. ‘우물 밖으로 자신을 드러내라’ 라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으로 보인다. 사회에서 만난 지인은 미얀마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녀가 어떤 마음에서인지.. 작은 상처가 있었던 느낌이 든다...우리도 살면서 한번쯤은 어느 순간 자신이 우물 안의 개구리로 생각을 할 때가 있을 수 있지 않은가? 여하튼 우물 안의 개구리인지...양동이 안의 개구리인지...필자는 지인에게 답변으로 다음과 같이 보냈다. “거친 바닷물에 이리 철썩 저리 철썩 휩싸여도 흔들림 없는 조개 속의 진주가 당신이길 바란다.”라고 말이다.물결과 바람이 세차게.. 멈추지 않고.. 흔들어 대도 진주는 고요히 있는 자세를 당신도 체득하길 바란다. 라는 뜻으로 말이다. 그래서 지혜롭게 살기 위해서는 마음이 움직임에 흔들리지 말라는 나의 마음을 전달했다.아마도 지금의 생활이 힘들어서 그런 것 같다. 우리도 어떤 계획된 일을 굳은 의지로 시작 할 때는.. 세상 살면서 매일 매일 시간을 정확히 관리 하기는 사실 어렵다.또 신경을 집중해서 관리하는 것이 나름대로 가능하지만 상당히 많은 시간이 흐르면... 시간을 관리 하는 것, 그 자체가 더 신경 쓰이고 그것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되기도 한다.어쨌든 우리가 의지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즉 그 의지가 자신의 힘인 것이다. 한 단계.. 한 단계 목표가 클수록 개인의 능력이 자라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고 자신이 변신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법이다.그리고 우리는 살면서 커리어 패스(Career path)에 대한 생각도

문화 | 전옥주 기자 | 2020-10-19 14:31

마음의 시각으로부터 오는, 마음속에 품은 감정이나 정서 따위의 심리상태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을 우리는 ‘표정’이라고 말한다. 청춘시기의 독특한 자기 표정과 자연스런 미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표현으로 좋은 표정이 있고.. 보기에 좋지 못한 표정은 보이기 싫어하는 것으로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능이기도 하다.그래서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필요하기도 하고 또는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표정관리’를 하게 되는 것은 누구나 갖고 있는 공통된 심리일 것이다. 얼굴의 인상은 눈과 코와 입술 등의 부분적인 형에서 받는 이미지와 함께 얼굴 안에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떤 비율을 차지하는가에 따라 이미지가 크게 바뀐다.예전의 젊은 청춘의 세대는 아무 것도 갖질 못했다. 지금은.. 코로나 19로 청춘들이 가장 힘들다. 물론 이렇게 생각한 것은 필자의 특유 감각 일 수 있다. 왜냐하면 현재에 많은 걸 갖고 있는 젊은이들도 많을 수 있고.. 코로나19로 더 경제적으로 혜택을 받는 젊은이도 있을 수 있다. 이런저런 것으로 현재 코로나19를 생각해 보았다. 코로나19가 끝나면 앞으로 이렇게 살지 않을 거라는 ‘희망’이 있기에 힘들어도 견딜 수 있다고 본다.그리고 표정은 안색에 따라 행복한 모습, 불행한 모습이 만들어 진다. 얼굴의 특징 부분은 그 부위를 나타내 주는 특정 색을 띠게 된다. 그러므로 메이크업의 색조로써 얼굴부위 안색을 조금만 조절 해 주면 매우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즉 행복한 모습과 기쁨에 찬 모습, 또는 건강한 모습으로 보일 수 있다.젊은 남성들에게 매우 관련이 있는 말인데.. 좋은 얼굴과 호감 가는 얼굴로 만약에 메이크업을 한다면 가장 중요시해야 할 일은 반드시 자연스러움이 있는 메이크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얼굴은 항상 습관적으로 같은 표정을 일으키기 때문에 이것이 고착화 된다. 그리고 이것이 성격을 나타내는 얼굴의 표정이 된다. 관습적으로 똑같은 표정을 일으키는 것이 고착

문화 | 김선웅 기자 | 2020-10-19 14:27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최효찬 출판사 : 바다이 책은 세계적으로 존경받고 있는 위인들은 과연 어떤 요인 때문에 존경을 받게 되었는지에 대해 분석해 본 결과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이 했다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이들은 가족대대로부터 내려오는 가풍의 영향으로 책을 가까이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들 명문가들의 독서교육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저자는 한 가문을 세계적인 명문가로 만들고, 그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비결을 독서교육법에서 찾았다. 처칠 가, 케네디 가, 네루 가, 루스벨트 가, 버핏 가, 카네기 가, 헤세 가, 박지원 가, 밀 가, 이율곡 가 등 10개의 가문을 선정해 그들의 독서교육 비법을 통해 독신(讀神)으로 자녀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역사책을 즐겨 읽고 외국어로 독서하는 습관을 키운 처칠 가, 책만으로는 부족해 신문으로 세상 보는 안목을 넓힌 케네디 가, 200통의 편지로 독서교육을 하면 누구나 큰 인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 네루 가, 어릴 때 역할모델을 정하고 독서법을 모방한 루스벨트 가,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 더 읽었던 버핏 가, 어린 시절에 듣는 이야기들도 도서만큼 주요하다는 케네디 가, 추천도서 리스트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는 헤세 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끌리는 책을 먼저 읽으라고 한 박지원 가, 고전을 중심으로 일고 반드시 토론하라는 밀 가, 아이의 재능에 따른 맞춤형 독서를 추구한 이율곡 가 등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 비법을 만날 수 있다.처칠은 수상록 《폭풍의 한가운데》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책과 친구가 되지 못하더라도, 서로 알고 지내는 것이 좋다. 책이 당신의 삶의 내부로 침투해 들어오지 못한다 하더라도, 서로 알고 지낸다는 표시의 눈인사마저 거부하면서 살지는 마라.”이 얼마나 감동적인 위안인가! 처칠은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꿰뚫고 어루만지면서 책을 가까이하도록

문화 | 손혜철 | 2020-10-19 10:01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경기도 광주시 박물관·미술관 협의회(GGMC) 특별연합전 온라인 전시를 19일부터 개최한다. 본 전시는 광주시와 GGMC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원이 주관한다.경기도 광주시 박물관·미술관 협의회(이하 GGMC)는 경기도 광주시 내에 위치한 6개의 사립 박물관 및 미술관들의 연합으로 2015년부터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시·교육·학술·연구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를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GGMC에는 닻 미술관(초월읍), 만해기념관(남한산성면), 사람박물관얼굴(남종면), 영은미술관(쌍령동), 일본군‘위안부’역사관(퇴촌면), 풀짚공예박물관(오포읍)이 함께 한다.매년 가을, 6개 기관이 관내 문화 공간에 직접 모였던 연합전시가 올해에는 온라인으로 여러분의 곁에 더욱 가까이 찾아간다. 2020 GGMC 연합전 6th 온라인 전시는 2020년 10월 19일(월)부터 동영상 플랫폼 Youtube의 GGMC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에서 GGMC 소속 기관인 닻 미술관, 만해기념관, 사람박물관얼굴, 영은미술관, 일본군‘위안부’역사관, 풀짚공예박물관의 스토리와 각 관 대표 소장품을 소개한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현장 전시의 아쉬움을 대신하여 관람객이 자유롭게 각 기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통합관람권을 발행한다. 통합관람권은 10월 22일(목)부터 광주시 관내의 우체국, 보건소, 주민센터 등 50여 개 시설에 도록과 함께 배포될 예정이다.(1,000장 한정) 통합관람권을 활용하여 6개 기관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2020년 연내까지이다. GGMC 연합전시 도록에는 GGMC 6개 뮤지엄의 역사 및 특징과 각 관 소장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10월 한 달간 ‘GGMC 문화의 달&r

문화 | 손혜철 | 2020-10-19 00:01

모든 문화에 있어서 사람들은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과 미(美) 대한 기준은 무엇인가를 명확히 가르쳐 주는 사람에 의해서 영향을 받게 된다. 또는 어떤 목적을 향해 이끌려서 지도를 받아 남이 모르는 사이에 작용되기도 한다. 아무튼 항상 자신을 관찰하는 센스를 키워서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은 “자기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청춘의 시기에는 환경에 따라서 또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여건에 따라 변할 수 있다. 그리고 취미와 사고방식과 기호, 행동방식 등의 무의식과 의식으로 선택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습관이나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물들어 가듯이 전이되는 현상을 경험 하게 된다.이런 저런 경험을 하면서 청춘의 시기에 뭘 좀,,, 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작용을 하는가?...를 일찌감치 깨닫게 된 경우에는 “패턴이 자신의 현재를 지배한다.”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청춘시기에 더 나은 삶을 위해 관찰하는 센스는 이외로 방법이 간단하다. 즉 감각이다. 이러한 하나하나의 이론을 쌓아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이때 중요한 점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조금씩 하는 것이다.현재는 개성의 시대이다. 청춘시기의 미(美)적 감각은 센스를 키우는 중요한 지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감각을 키워 온 자신이 원래 갖고 있는 능력과 미적 감각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 최우선이다.즉 살면서 ‘느끼는 것 ’ 보다 ‘생각 하는 것’에 더 무게를 들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평상시에 우리가 입는 옷은, 모든 사람들이 입는 옷으로 어떤 것에 부족함을 느껴서 누리고자 탐하는 것이 아니다. 각자의 다양한 ‘만족’의 상징 일수 있다고 본다. 또 다른 예를 들면, 헤어스타일이나 다이어트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정확히 말하면 ‘실천의 의지가 표출“ 되어 나올 때 절도 있는 응축된 청춘의 아름다움이 나오는 것이라고 본다. 그러니 내면의 아름다움을 함께 찾도록 하라.길 가는 멋진 남

문화 | 김선웅 기자 | 2020-10-17 11:41

깊어지는 가을과 함께 남한산성 만해기념관(관장: 전보삼)에서 교육 키트 신청자를 모집한다. 교육 키트는 2020 현충시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가보훈처에서 지원한다.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만해학교는 남한산성 만해기념관의 대표 교육 행사 중 하나로 만해 한용운의 철학과 문학을 다양한 각도에서 탐구하는 인문학캠프이다. 는 강의 형식으로 이뤄졌던 기존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개편하여 특별 교육 키트를 제작 및 배송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교육 키트는 만해 한용운의 생애와 문학 작품을 면밀히 다룬 ‘만해학교 교재’와 만해 한용운 일대기 단행본 ‘만해 한용운, 고난의 칼날에 서다’, 『님의 침묵』 필사노트 및 직접 만들어보는 시화 캘리그라피 DIY 재료를 포함하여 총 8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신청자는 2020년 10월 15일(목)부터 10월 21일(수)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모집한다. (전 수량 소진시 자동 종료/50개 한정)만해기념관은 교육 키트를 통해 새로운 문화예술체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자로 하여금 만해 한용운의 나라사랑과 민족정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신청기간: 2020. 10. 15.(목) ~ 10. 21.(수)/선착순 50명신청방법: 현장 접수 및 온라인 신청온라인 신청 링크: http://naver.me/FuiPLK2T참여대상: 전 연령(학생 및 일반 성인) *4인 기준 1키트비용: 전액 무료(8만원 상당)주최/주관: 남한산성 만해기념관지원: 국가보훈처, 경기동부보훈지청

문화 | 손혜철 | 2020-10-16 18:53

이경 에세이집 ‘아난다가 보내온 꽃씨’ 출간 기념식과 저자 사인회가 함께 진행된다.이경 작가는 신문사 편집 이사로 십여 년 동안 근무하고 있다. 그동안 취재를 통해 만난 종교, 사회, 문화, 문학인들의 이야기와 미담사례를 스토리텔링 하는 콘텐트 작업을 시도했다.이경 에세이집 ‘아난다가 보내온 꽃씨’ 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색깔의 인생 여정을 반추해가는 과정을 서술한 이야기다.이경 작가는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오라의 땅」으로 등단했으며, 동서문학상 단편소설 「청수 동이의 꿈」이 대상으로 당선되어 문단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는개』 『탈의 꽃』 단편소설집 『도깨비바늘』 『아름다운 독』 출간했으며, 현재 대전작가회의 회원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연용흠(시인, 소설가)는 표사에서 ‘아무리 조각 글이라도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게 좋다. 자기감정이나 서정만 가득 한 글은 왠지 그 냄새가 나가고 없다. 서사敍事가 있는 글은 다르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 알맹이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아난다가 보내 온 꽃씨』가 그것을 증명한다.’ 라며 작품의 속내를 밝혀냈다.이경 작가는‘마스크 쓰지 않고도 영화 보고, 연극 보고, 무대공연 보는 그런 날이 오면 『아난다가 보내온 꽃씨』를 마음 놓고 심을 생각이다. 신문사에서 보낸 세월이 십여 년이 되어 간다. 취재에서 만난 사람들과 풍경들을 소소하니 감성을 담아 에세이로 엮었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잠시 위안과 휴식이 되는 계기가 되길 빌었다.본 행사기간 중에 이경의 에세이집 ‘아난다가 보내온 꽃씨’를 선착순 108명에게 무료증정 및 저자 사인회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경 에세이집 ‘아난다가 보내온 꽃씨’ 출간 기념식과 저자 사인회*일시: 2020년 10월 2

문화 | 손혜철 | 2020-10-15 10:42

코로나 19로 야외활동이 자제되고 공연도 즐길 수 없으니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는 요즘이다. 그와 동시에 활동이 자제되니 우울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코로나 블루(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되면서 나타나는 우울감)라는 단어까지 생겨났다. 이런 국민의 지친 일상에 위로를 건네고 활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같이 가요 소중한 가치, 고궁음악회' 행사를 13일부터 25일까지 창덕궁에서 개최한다. 공연 관람은 하루 최대 50명씩이며, 12일부터 옥션 티켓에서 1인당 최대 3매씩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인원의 제한이 있기에 현장에서 함께 하지 못하는 분들은 매회 공연을 유튜브 ‘문화유산채널’과 네이버TV ‘한국문화의집’에서 실시간으로 댓글을 통해 소통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인문학과 국악공연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는 '명사와의 소통하는 시간'과 '다양한 분야의 신명나는 국악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창덕궁의 숨은 공간인 선정전 뒤 권역에서 펼쳐져 더욱더 멋진 공연이 펼쳐진다. 10월 13~18일, 20~2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약 1시간가량 진행하며, 10월 19일(월)은 창덕궁 휴궁일로 공연을 진행하지 않는다. 이렇게 총 12일간 다양한 출연진과 공연단을 만나볼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과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의 영상감독을 맡은 이상명 감독은 라이브 방송 및 온라인 공연 전문 회사인 온세미디어의 대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사업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화 | 김수연 기자 | 2020-10-14 14:05

우리가 살면서 오십대, 육십 대가 되서도 사람은 항상 발전이 가능하다. 필자는 40대 후반에 정확히 48세에 해외봉사단으로 인도네시아에 파견해서 현지 생활 속의 현지인들과 함께 문화와 풍습에 잘 어울리며 살아 온 경험이 있다. 잠시 필자와 함께 한국의 정서를 털고, 인도네시아의 가족문화에 투시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필자는 10년 전부터 인도네시아의 현지인들과 가족처럼 잘 지내고 있는 한 가정이 있다. 메단시 수마트라 인도네시아의 국립 기술 고등학교 SMK-8의 영어 선생님 아르니자(Arniza)의 가족을 소개하면서 인도네시아의 가족문화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다.필자는 인도네시아를 많이 사랑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친절한 인도네시아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 서로 아껴주면서 함께 발전하기를 바란다. (Saya adalh salah diantara orang orang yang menciatai Indonesia. Saya ingin lebih akrab dengan orang Indonesia yang ramah saling mengasihi demi kemajua.)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메단시 국립기술 고등학교 SMK-8에서 근무 할 때 필자가 어느 날 갑자기 설사와 구토를 하면서 많이 아팠던 날 이였다. 아르니자(Arniza)는 영어선생님이고 필자는 미용교사로 파견 근무하던 중 너무 아파서 마음고생을 하던 적이 있었다. 외국생활을 할 때는 아프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Tang terpenting menjalani kehiupan asing adalah tidak sakit.)필자가 아파서 힘들어 하던 때마다 아르니자는 남편분과 아르니자 언니가 메단의 있는 큰 병원에 필자를 데리고 다녔었다. 참으로 고맙게 생각한다. 그렇게 필자를 아껴주던 아르니자 언니의 가정을 들여다본다.필자가 옥수수를 먹고 싶다고 말을 하니까.. 아르니자 언니가 필자를 위해서 옥수수를 삶아준다. 어느 날은 사위에게 심부름을 시켜서 필자의 집에 배달까지 해 준다.아르니자 언니

문화 | 전옥주 기자 | 2020-10-13 17:37

현재 태권도는 전 세계 205개국 1억 5천만 여명이 피부색과 언어를 떠나 우리말로 차렷, 경례의 구호를 외치는 한류의 원조로써 지난 2018년 국가에서 태권도를 국기(國技)로 지정했고, 문재인 정부의 태권도 문화 콘텐츠화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황인호 무주군수는 10월 12일부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이하 국제사) 설립을 위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100만 인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무엇보다 코로나19 사태로 온 국민이 위축되고 특히 태권도장운영의 어려움이 직격탄을 맞은 팬더믹속에서 반가운 소식으로 새 기운이 난다. 우선 황 군수의 시책 발굴에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환영한다.이에 따라 무주군에서는 코로나19의 방역과 예방을 위해 비대면 형태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는 ‘세계인이 함께하는 태권도 시티’ 무주군의 신의 한수 발상으로 아주 멋지고 당찬 시책이다. 따라서 무주군 최대 숙원사업으로 떠오른 국제 태권도 사관 학교 설립에 우리 국민은 물론이고 세계태권도가족 여러분들이 함께 응원을 보내야겠다.세계태권도종주국, 올림픽정식종목 태권도, 210개국 1억5천여명의 태권도 수련생, 대한민국 국기태권도,무주 태권도원등의 수식어 걸맞게 설립의 당위성과 필요성은 충분하고 넘친다. 따라서 국민적 여론조성 및 이에 대한 공감대 형성은 우리 태권도인의 몫이다.황군수는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구성 하고 100만 서명운동을 통한 3만여 범 군민적 역량을 총 결집하는 등 설립을 위한 비장한 각오로 덕유산의 기운을 담아 ‘국태사’ 설립의 깃발을 올렸다.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 시책으로 태권도가 들어있어 정부 차원에서 범국민 태권도화의 기반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니 양수겸장(兩手兼將)이다. 조속히 정부 및 정치권에 ‘정책제안서’를 제출하는 한편 정책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논리를 개발하고, 2022년 대통령 선거 공

문화 | 손혜철 | 2020-10-13 17:32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국내 지역 의료환경에서 해외환자의 훌륭한 수술 예후가 화제 되고 있다.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원장 남선우)에서 유방암 수술을 무사히 마친 팔레에바 에미라씨(51)의 사례다.카자흐스탄 알마티 출신인 팔레에바 엘미라씨는 현지 병원에서 유방암 3기를 진단 받았다. 현지에서 항암 치료를 받으려고 했던 그녀는 현지 병원으로부터 한국 병원에서 치료받는 방향에 대하여 추천을 받았다.그 당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시기였기 때문에 팔레에바 엘미라씨와 가족들은 신중하게 상의 한 뒤, 의료 수준이 높아 수술 성공률이 높다고 판단하여 한국에서 치료받기로 결정, 대전선병원 암센터에 내원했다.대전선병원에 내원한 그녀는 필요한 검사를 신속히 진행했으며, 암 통합 컨퍼런스를 통해 항암치료 후 수술을 하는 방향으로 치료계획을 수립했다. 1, 2차 항암 치료를 끝난 뒤 카자흐스탄으로 돌아간 그녀는 다시 한국에 입국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하늘 길이 막혀 다음 항암 치료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대전선병원 혈액종양내과 정윤화 과장은 한번 시작한 항암치료를 중단 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항암 치료 관련 자료와 치료 계획을 현지에 전달해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도왔다. 현지에서 항암치료를 마친 그녀는 수술이 가능할 수 있다는 의료진 소견에 한국행을 결정하였다.대전선병원에 다시 내원한 그녀는 PET-CT와 초음파 등의 검사를 진행했으며, 암 통합 컨퍼런스에서 수술가능을 확정 받았으며, 지난 7일 대전선병원 외과 유지만 과장에게 성공적인 수술을 받고 회복을 하고 있다.그녀는 “이렇게 먼 땅에서의 치료였지만 집에서 멀리 온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라며, “조용하고 깨끗한 환경이 고향인 알마티와 닮아 집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그녀는 “정윤화 과장님이 항암 치료 방법에 대해 잘 알려줘서 치료를 잘 진행할 수 있었다. 유지만 과장님 역시 여러 가지 수술 방법에 대하여 잘 설

문화 | 손혜철 | 2020-10-13 10:13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2020. 10. 14.(수). 오후2시 대전도시철도 시청역 내에서 대전인권체험관 개관식 및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경철)와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체험관은 2016년부터 옛 충남도청 자리에서 운영되어 왔으나, 대전시의 구청사 부지 활용계획에 따라 올해 시청역 지하1층으로 이전하여 재개관하게 된 것으로 국가인권위원회와 대전광역시가 인권 체험공간의 필요성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바탕으로 이전 설치를 추진하고, 도시철도공사가 접근성 최적지인 시청역내 공간을 제공하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세 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구체화되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인권현안에 대한 공동연구와 해결을 위한 협력, 인권교육 콘텐츠 개발 보급과 공동 활용, 대전인권체험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전광역시의 지원 및 그 외 인권 분야의 사업을 위한 적극 협력 등을 담고 있다. 대전인권체험관은 인권 교육이 이루어지는 상시 체험형 학습 공간으로 구성되며,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장애체험, 터치스크린 인권퀴즈, QR코드를 이용한 스탬프 투어 등의 프로그램과 혐오차별 테마 전시공간 등을 통해 인권감수성과 인권의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전인권체험관 개관 및 업무협약식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외부인사 초청을 생략하고, 박찬운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김경철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등 관계기관만 참석하는 행사로 진행한다. 한편, 2020. 10. 15.을 기해 개소 6주년을 맞이하는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는 지난 2014년 개소한 이후 대전·세종·충청 지역 내 인권 문제와 관련된 상담, 진정사건 조사를 통한 권리구제를 비롯하여, 교육·협력, 홍보 등의 다양한 인권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구금시설, 다수인보호시설, 지방자치단체, 각급 학교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및 장애차별행위에 대해 개소 이후 현재까

문화 | 손혜철 | 2020-10-12 18:16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박홍순, 출판사 : 웨일북(whalebooks)“낡은 말 속에는 잘못된 생각이 도사리고 있다”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말들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에게 모순된 말에 대하여 진실을 알려주고 있다,우리들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말은 일상과 함께 시작해 함께 끝이 난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들 때까지 말을 통해 생활해 간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회적 통념의 말에 권력과 사회적 강자의 의도가 들어가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말의 덫에 걸리게 된다. 이러다 보면 상황과 의도에 따라 다르게 해석해야 하는 말도, 처음부터 조작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말도 의심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익숙해지게 된다.이 책의 궁극적 목적은 “사회적 통념의 말에 권력과 사회적 강자의 의도가 들어가 생각 왜곡을 걸러내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는 데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제 더는 당연하게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고, 말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그렇기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상식이라는 덫을 의심할 때, 비로소 타성에 젖은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이다.이 책에서는 현재 한국 사회에서 강력한 통념을 형성하는, 그러면서도 사람의 사고와 행위를 왜곡할 위험성이 큰 말들을 추렸다.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은 인간에 대한 부당한 편견을 심어주는 상식으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공부는 때가 있다”,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인간은 다 이기적이다”라는 여섯 가지 소주제를 통해 인간에 대한 편견의 말을 소개하고 있다.파트 2는 세상에 관한 왜곡된 사고방식을 퍼뜨리는 상식으로 “아는 만큼 보인다”, &ldq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0-10-12 10:05

국제화된 사회에서는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려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시대 흐름을 빨리 파악하고 시대에 잘 맞춰 살아가야 한다고 본다. 또 유튜브를 보면 지금 시대의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시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하는 즐거움도 느끼고 또 자신도 그들처럼 살아가야겠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될 수 있고 서로 소통하는데 도움이 된다.만약에 당신이 미국에서만 살아간다면 영어는 필수지만, 영어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말 할 수 있어야 한다. 세계화 시대에 자신을 표현하려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하는 것이 필수적인 것으로 본다. 시대흐름 속에서 나오는 인물을 통해서 자기표현을 보게 될 수도 있다.이때 전달되는 정보의 가치는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나름대로 “자기의 표현기술을 익힐 수 있다.” 즉 표현기술을 배울 수 있으므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를 엿 볼 수 있다는 말이다필자의 동갑내기 친구가 일본에 살고 있는데 아주 의미 있는 이야기를 해 줘서 필자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내용을 알린다.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필자의 친구가 일본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일본어 책에서 보았다고 말 한다. 일본에서 일본사람 중에 37년생의 할아버지가 있었다고 했다.그 동갑내기 친구는 필자와 같은 88년생이므로..‘우리들보다..한참 할아버지이시다.’ 라면서 재미있게 말을 시작했다.37년생의 이 할아버지는 일본에서 유명한 괴짜였다고 말 했다. 일본에서 153개의 회사 면접에서 다 떨어진 걸 무기로 삼아 유명 했었다는 사연이다. 그리고 독특한 캐릭터의 연예인이 됐었다고 말한다. 위의 사진으로 보이는 이력서의 내용이 빨간색으로 쓰여 있다. 취미와 특기가 “누구와도 싸움 할 수 있고 3초 내에 친구가 될수 있다면서 성격은 밝음” 이라고 한다.정리해서 말하면,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표현 하려면 우선 “

문화 | 김선웅 기자 | 2020-10-11 13:00

청춘의 시기에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서 그것으로 인정을 받으면 더 바라는 바가 없다.’는 사람들이 있다. 진짜로 그럴까? 아무리 자신을 숨김없이 곧게 표현을 한다하더라도 스스로 자신의 천성이 어떤 것인지 정말로 알고 있을까? 자연스러운 보통 때 그렇지 않다... 평소 행동에서 천성이 그대로 드러난다는 생각은 옳지 않다. 오히려 사람은 갑자기 큰일에 부딪쳤을 때 비로소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는 소질과 천성 등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우리 청춘의 입장에서 “잠재 능력”을 생각 해 본다.즉 여태껏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에 부딪쳐 봐야만 개인의 소질이나 천성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청춘의 시기에 시험이 있기 때문에 공부 할 의욕이 생기는 것이다. 원래부터 공부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런데 “의외로 공부가 재미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들을 요즘.. 주위에서 만나보게 된다.” 공부를 전혀 안하던 사람과 또 공부를 잘 못하던 사람까지 공부를 하다 보니까 본인이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는 사람들이 필자의 주변에 있다. 그리고 업무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다양한 각자의 주어진 환경 변화에서 영향을 받아 그때그때에 “누구나 잠재 능력은 변화 할 수 있고.. 변화 한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여러 가지로 자신을 시험할 수 있는 기회나, 시련에 부딪쳤을 때..자신도 모르게 현실을 판단하여 자기의 입장이나 능력 따위를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어떤 힘이 나온다.그렇지만 자신도 모르게 막연히 행동하는데.. 자신의 능력이 그대로 발휘 될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혹시..청소년기 전에 아직 경험이 적기 때문에 천성 그대로 나타난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그것 역시 틀린 생각이다. 분명히 말하면 천성과 환경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 정확히 구별 할 수 없다.결론은 어떤 일에 직면하면 자신도 모르는 능력이 발휘되고 실력이 나오게 마련이다. 즉 &ldquo

문화 | 김선웅 기자 | 2020-10-09 19:51

우리가 언택트 시대에 살면서 사소한 즐거움을 만드는 일은 어렵지 않다. 그냥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정확히 말하면 현재 ‘비대면’화 되어가고 있는 우리 사회생활 속에서 이러한 상황들을 자기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생각해 볼만하다. 오늘은 판매 직원이 소비자와 직접 마주하지 않고도 서로의 기분을 좋게 만들며 배려하는 사소한 이야기를 소개한다.언택트의 사전적 의미는, 기술의 발전을 통해서 점원과의 접촉 없이 물건을 구매하는 등의 새로운 소비 경향을 의미한다. 코로나19로 관련해서 만들어진 신조어로 우리 사회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말이다.필자는 아주 어려서부터 아이스크림을 매우 좋아했다. 성인이 된 지금도 매우 좋아한다. 예를 들어 두 가지 경우를 말하면 필자가 얼마나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사람인지를 알 수 있게 된다. 다음의 대화 내용으로 금방 알 수 있다.첫 번째 경우, 필자가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쩝쩝..쩝 맛을 음미하면서 먹고 있는 중 듣게 되었던 어머니의 말씀이다. “어머나(놀라시면서..)! 또 먹는 거야?.. 그 많은 아이스크림을? 에고 참!..만약에.. 네가 어렸을 때부터 먹어 온 아이스크림 값만 계산해서 따져 본다면 말이지.. 어느 시골의 작은 아파트 한 채는 구입 할 수 있을 정도가 될 것 같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 때의 아이스크림을 먹던 필자는 겸연쩍게 웃고 말았다.두 번째의 사연이다. 평상시에도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 중학교 동창생 친구가 필자에게 갑자기 여자 친구를 소개 해 주겠다고 말을 했다. 그래서 어느 뷔페식당에서 만나 밥을 먹고 난 후, 필자를 포함하여 세 명의 사람이 후식을 먹으러 커피와 아이스크림이 놓여 있는 곳으로 가서 각자 개인이 먹을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들고 식탁에 앉게 되었던 적이 있었다.(나를 소개 받으러 온 아가씨는 고등학교시절부터 뉴욕에 살면서 의과대학을 목표로 공부하고 실제로 미국에서 의대를 졸업한 미국의 의사 자격증을 보

문화 | 김선웅 기자 | 2020-10-07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