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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병원장 박문기)은 11일 오후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소강당에서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QI(Quality Improvement․질 향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서는 심사위원의 사전심사를 거쳐 올라온 7개 팀의 QI 활동 발표와 7개 팀의 포스터 전시 및 심사가 진행됐다.활동 발표 부문에서는 ‘근골계질환 환자를 위한 물리치료 프로토콜 개발’을 주제로 발표한 물리작업치료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에는 ‘치과 근관치료(신경치료)의 표준화’를 주제로 발표한 치과가, 장려상에는 ‘원활한 혈액 출고를 위한 혈액은행 업무개선활동’을 주제로 발표한 진단검사실이 각각 선정됐다.최우수상을 차지한 물리작업치료실은 근골계질환 환자를 위한 물리치료 프로토콜을 새로 제작 하고 이를 전 치료사가 공유하면서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덕분에 진료부와의 의사소통이 보다 원활해졌으며, 자가운동법도 개발해 환자 만족도 역시 눈에 띄게 증가했다.포스터 전시 부문에서는 응급실의 ‘표준화된 설명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 포스터가 가장 많은 스티커를 받아 인기상을 차지했다.박문기 병원장은 “올해도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환자들이 불안과 걱정 없이 믿고 올 수 있는 유성선병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9-12-12 14:07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공동주최 기관인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원장 이삼식)과 함께 12월 11일(수) 한양대 동문회관 노블홀에서 제2기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 과정’ 수료식을 거행하였다.수료식 행사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 이삼식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전국 각지의 다양한 분야의 수료생들이 참석하였다.인구변화에 대응할 전문성을 겸비한 리더 양성을 위한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 과정’은 지난 6월 1기를 통해 30명이 수료한 바 있다.제2기 과정은 기업, 교육·연구, 보건의료 등 각계 리더들이 참여했으며, 수료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저출산·고령화시대 포용적 복지국가, 성평등 가족정책 등 인구구조 변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하였다.아울러 인구고령화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의(衣), 식(食), 주(住) 및 자산관리(공적보장) 이해 등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위한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또한 일본연수를 통해 인구감소 및 고령사회 대응에 따른 후쿠오카시와 다케오시의 지방소멸 극복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향후 각 분야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후쿠오카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으며, 고령자 케어서비스로 고령자를 위한 복지제도, 최첨단 복지용구 시설완비, 인간존엄을 중시하는 호스피탈리티 등으로 유명. 60세 이상의 고령자 취업·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실버인재센터’, 시니어 경험을 알려주는 'R60클럽’ 등 운영[다케오시] 인구 5만 명의 소도시로,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구탄력성이 감소하면서 물리적으로 도시재개발의 한계에 도달. 2013년 시립도서관을 리뉴얼해 연간 이용객이 100만 명이 넘는 인기 있는 명소로 자리 잡음으로써 공공건축물을 이용한 지역재생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제3기 과정은 그동안 과정의 경험 노하우를 토대로 보다 발전된 커리큘럼으

문화 | 손혜철 | 2019-12-12 12:03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미혼모의 건강한 양육지원 환경조성 방안’ 토론회를 12월 12일(목), 14시 국회의원회관(제1간담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협회가 진행하는 ‘미혼모양육지원사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미혼모 당사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인구보건복지협회, 국회의원 인재근, 권미혁, 정은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하나금융나눔재단, 매일유업,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후원한다.2019년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입양 통계에 따르면 미혼모 아동의 입양이 국내 83.3%, 국외 99.7%를 차지할 정도로 자녀 양육을 포기하는 미혼모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또한 2018년도 보호조치 아동의 발생 원인*으로 미혼부모·혼외자 비율이 13.7%로 학대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 출처: 보건복지부협회는 미혼모가 자녀 양육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행복하고 당당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미혼모 양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미혼모 양육지원 사업은 자조모임, 임파워 리더교육, 부모교육, 체험활동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 미혼모와 자녀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2015년부터 현재까지 516명의 미혼모와 자녀가 참여한 자조모임은 미혼모가 모임의 주체가 되어 활동을 계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며, 가족체험활동, 심리상담, 창업교육 등 모임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이번 토론회는 미혼모 양육지원사업의 성과와 자조모임 사례발표, 미혼모의 건강한 양육을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으로 구성된다.2018년도 협회에서 조사한 ‘양육미혼모 실태 및 욕구조사’에 따르면, 미혼모의 자녀 양육 스트레스 점수는 평균 6.38점*이며,자녀 양육 만족도는 2명 중 1명(55.4%)이 매우 부족하거나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문화 | 손혜철 | 2019-12-11 12:00

겨울철에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주요 질환 중 하나가 협심증이다. 협심증은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관상동맥)에 협착이 발생해 심장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빅데이터에 따르면 협심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7년 기준 64만 5000여 명이었다.날씨가 따뜻할 때는 추운 날씨일 때보다 혈관이 수축되는 정도가 덜해 협심증 증상이 심하지 않다. 그러나 요즘처럼 추운 시기에는 혈관 수축이 심해져 협심증 증상도 심하게 발생할 수 있다. 또, 혈관 협착이 없는데도 혈관 수축으로 인해 증상이 발생하는 변이형 협심증은 추운 날씨에 더 많이 발생한다. 협심증에 대해 유성선병원 심장부정맥센터 장덕현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협심증의 증상은 무엇인가?전형적인 증상은 운동 시 발생하는 흉통이다. 그러나 흉통 대신 호흡곤란이나 가슴이 답답한 증상으로 발생할 수도 있다. 관상동맥 협착이 심하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대체로 노인 환자, 당뇨병 환자, 여성 환자가 이에 해당한다. 이 경우에는 질병의 발견이 늦어져 협심증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 내원하는 환자들이 많다. 특히 활동량이 적은 사람들에서는 증상이 없는 이들이 많다. 설명할 수 없는 어지럼증이나 갑자기 발생한 실신 등도 협심증의 증상으로써 나타날 수 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대표적인 차이점들은 무엇인가?협심증과 심근경색을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이 둘의 차이점을 설명하자면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좁아져 있긴 하나 완전히 막히진 않은 상태다. 그렇기 때문에 협심증 환자는 휴식 시 통증이 사라진다. 반면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거나 혈액이 관상동맥의 끝까지 공급되지 않는 경우로,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예후도 크게 다르다. 협심증은 증상이 발생해도 당장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심근경색은 급성심부전으로의 악화 또는 악성부정맥 발생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또, 심근경색 치료를 받아 회복되더라도 한 번 손상된 심장근육

문화 | 손혜철 | 2019-12-09 09:52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김홍탁, 출판사 : 이야기나무“사회와 인간, 그리고 사물의 본질에 대한 김홍탁의 100가지 생각”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저자가 페이스북에 ‘탁톡1119’라는 제목으로 우리 일상사에 대한 생각을 올린 글을 정리한 것이다. ‘1119(一日一口), 우리 일상사에 대한 하루 한 가지 생각’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전했다.이 책에서 저자는 경쟁을 부추기는 이 시대에 필요한 것으로 공존을 위한 ‘협업’이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에서 혼자 살아남기를 강요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꼬집으며 진정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살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저자의 목소리가 가슴 속에 진하게 남는다.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의식이 성숙해져야 한다는 메시지 역시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저변에 깔려 있는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부수는 일이 우선적으로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 삶 속에 얼마나 편견이 깊숙이 자리하고 있었는지를 몇 가지 사례를 제시하며 알려주고 있다. 또한 '게이'를 젠더 트러블로 인식하는 사람들의 통념을 꼬집으며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회는 미성숙한 사회이고 글로벌화되고 다양화되는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 생각임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그러나 현 대한민국 크리에이티브 업계는 이미 완성된 작품을 ‘참조’하는 경우가 많다. 완성된 작품은 이미 온갖 요소들이 요리된 것이기에 거기서 영감을 받기는 매우 힘들다. 그저 몇 가지 요소만 슬쩍 바꿔 베끼기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굳이 표절자들에게 변명의 여지를 준다면 빨리빨리 뚝딱뚝딱 만들어 내야 하는 현실 정도다. 그러나 그것도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뭔가를 만들어 내야 한다면 이미 만들어

문화 | 손혜철 | 2019-12-09 09:50

서구노인복지관(관장 : 장곡스님)에서는 12월 6일(금) 3층 강당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어르신 340명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해단식을 진행했다. 바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내빈은 박범계 국회의원, 김경석 대전서구의회 부의장, 윤용대 대전시의회 부의장, 서다운 대전서구의회 의회운영부위원장, 김신웅 대전서구의회 도시건설부위원장, 박양주 대전서구의회 도시건설위원, 이영규 자유한국당 서구갑 당협위원장, 양홍규 자유한국당 서구을 당협위원장 등 많은 내빈분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다.해단식은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추진된 사업을 되돌아보면서 그간 성실하게 참여해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사업운영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우수 활동자 시상에는 배우리강사파견사업 조봉재님, 문화시설안내 한택수님, 실버파크순찰대 유순희님, 박상래님, 실버아름다운동행사업 김승희님, 이영섭님, 공공의료 및 복지시설도우미사업 김선자님이 수상했다.서구노인복지관 관장 장곡스님은 “ 지난 9개월간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건강하게 노년을 즐기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한편, 서구노인복지관에서는 ‘노노케어활동’,‘경륜전수활동’,‘공공시설봉사활동’등 노인사회활동을 통해 약 300여명의 요보호 어르신들에게 정서 및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50여개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였다. 또한 10여개 복지시설 및 공공시설에서 방문객들의 이용을 돕는 등 지역사회 공익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참여자들에게 소득 및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였다.

문화 | 손혜철 | 2019-12-06 17:27

주택관리공단 김천대신관리소(소장 김재열)에서는 지난 11월 29일(금), 유아식탁의자, 아기띠 등 320만원 상당의 유아용품을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선주스님)에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김천시 관내 0~3세 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주택관리공단 김천대신관리소장 김재열은 “센터에서 우리지역 취약가정에 건강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행복 지원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업을 통해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공동노력의 기회를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고 했다.장난감을 전달받은 결혼이주여성은 “둘째 자녀 임신으로 육아용품 마련에 부담이 많았는데 이렇게 지원해주니 너무 고맙고 잘 사용하겠다” 감사의 인사를 했다.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선주스님은 “추운 겨울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어 사랑으로 온기충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주택관리공단 김천대신관리소는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역복지 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기관으로 김재열소장은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위원으로 열심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대신휴먼시아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하는 초등방학돌봄교실 ‘방학앤~다함께 놀자!’를 주택관리공단에서 예산지원 등의 업무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지역복지 공동체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하였다.

문화 | 손혜철 | 2019-12-06 16:05

‖ 20대 남녀 각 500명, 총 1,000명 조사‖ 12월 5일(목) 15:00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조사발표 토론회 개최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청년세대의 결혼과 자녀, 행복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한 2019년 2차 저출산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협회는 2017년부터 연2회 저출산인식조사 실시청년세대들이 생각하는 연애‧결혼, 자녀‧가족, 사회 그리고 행복에 대한 의견을 파악한 본 조사는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20대 청년 1,000명(남녀 각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실시되었다.응답자의 일반 특성을 살펴보면 학생 35.6%, 근로자 52.3%, 기타 12.1%였고, 거주형태는 본가 거주 69.0%, 그 외 거주 31.0%(1인 가구 22.1%, 2인 이상 가구 8.9%)이다.◈ 아르바이트로 인해 10명 중 4명이 학업•취업에 지장을 받은 적 있음◈ 4명 중 1명은 생필품을 구매할 때 재정적으로 부담을 느꼈으며, 10명 중 7명은 취업을 위한 강의 수강비를 부담스럽게 느낌◈ 10명 중 6명은 재정상태 대비 먹는 것은 비싸더라도 사먹는다고 응답응답자들은 주관적 경제상태에 대해 대부분 나쁘거나(32.3.%) 보통(65.9%)이라고 평가했다.비정규직 근로자의 46.6%도 가족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정규직 근로자 28.0%, 재학생 81.0%, 휴학생 86.9%)응답자 대부분은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고(해 본 적 있음 75.6%, 현재 하고 있음 16.7%), 아르바이트로 인해 학업‧취업에 지장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10명 중 4명 가까이(37.8%) 응답했다.응답자 대부분은 취업을 위해 따로 강의를 수강한 경험이 있고(한 적 있음 75.6%, 하고 있음 18.1%), 이를 위한 비용에 대해 74.1%가 부담스럽다고 응답했다.주관적 경제상태에 대해 ‘생필품을 구매할 때 재정적으로 부담된다’는 응답이 25.7%인 한편, ‘재정상태에 대비하여 비싸더라도

문화 | 손혜철 | 2019-12-04 16:31

값진 인생의 꽃을 피우는 당신! 브라보!서구노인복지관(관장 : 장곡스님)에서는 12월 6일(금) 3층 강당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어르신 300여명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해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해단식은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추진된 사업을 되돌아보면서 그간 성실하게 참여해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사업운영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우수 활동자 시상에는 배우리강사파견사업 조봉재님, 문화시설안내 한택수님, 실버파크순찰대 유순희님, 박상래님, 실버아름다운동행사업 김승희님, 이영섭님, 공공의료 및 복지시설도우미사업 김선자님이 수상했다.서구노인복지관 관장 장곡스님은 “ 지난 11개월간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건강하게 노년을 즐기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한편, 서구노인복지관에서는 ‘노노케어활동’,‘경륜전수활동’,‘공공시설봉사활동’등 노인사회활동을 통해 약 300여명의 요보호 어르신들에게 정서 및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50여개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였다. 또한 10여개 복지시설 및 공공시설에서 방문객들의 이용을 돕는 등 지역사회 공익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참여자들에게 소득 및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였다.

문화 | 손혜철 | 2019-12-04 14:54

어느 날 갑자기 항문에 통증을 느끼고 선홍색의 피까지 보게 된다면? 날이 갈수록 추워지면서 항문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게 돼 혈액 순환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 원인이다. 실제로, 치질 수술을 받는 환자 수는 겨울에 가장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7년 주요 수술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 치질 수술 건수는 5만7000여 건으로 한 해 수술 건수(19만9000여 건)의 30% 가까이를 차지했다. 수술이 불가피할 정도로 증상이 악화된 환자가 해당 시기에 그만큼 많았다는 의미다.항문 통증과 피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은 보통 두 가지의 반응을 보일 것이다. 하나는 단순 현상으로 생각하고 별 거 아니란 생각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것, 다른 하나는 혹시 큰 병이나 암은 아닐까 하는 마음에 걱정이 돼도 병원에 가기 겁나거나 항문 부분을 보여주며 진찰 받기 부끄러워 망설이는 것이다. 이같은 이유들로 항문질환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항문질환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수 있으며, 무심코 넘겼다가 나중에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항문질환에 대해 유성선병원 외과 최병민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혈변은 장출혈 … 혈변 모습 자세히 설명하거나 출혈 당시 사진 찍으면 진료에 도움혈변은 대변에 선홍색의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을 말한다. 선홍색의 혈변은 소장, 대장이나 직장과 같은 하부 위장관, 즉 항문에서 가까운 부분의 장출혈을 의미한다. 하부 위장관에 출혈이 발생한 경우에는 혈액이 위액과 섞이지 않기 때문에 대변의 색깔이 검지 않다. 출혈 부위가 항문에 가까울수록 대변에 섞여 나오는 혈액의 색깔이 선홍색을 띠게 된다.혈변의 형태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붉은 피만 보이는 경우도 있고, △핏덩어리가 보일 수도 있으며, △형태를 갖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피가 섞인 설사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혈변의 모습을 잘 기억했다가 전문의에게 자세히 설명하거나 출혈 당시의

문화 | 손혜철 | 2019-12-03 10:03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강상구, 출판사 : 흐름출판“내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장자》를 통해 나답게 사는 법과 자유롭게 사는 그리고 타인과의 차이를 인정하는 ‘공존의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다. 《장자》를 많은 사람들이 무위자연의 사상으로 ‘신선이 될 수 있는 책’ 쯤으로 오해하고 있는데, 저자는 이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자신만의 해석을 해 주고 있다.또한 저자는 답답한 세상에서 인위적인 틀에 사람들을 가두는 공자의 《논어》보다 자유로운 《장자》를 만나는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오늘날의 시사점을 서양의 고전과 비교를 해주고 있어서 흥미를 더하고 있는 책이다.《장자》를 보면 집요하리만치 ‘공자 바보 만들기’를 시도하고 있다. ‘인(仁)’과 ‘예(禮)’로 다스려지는 나라를 꿈꾸는 공자를 두고 장자는 ‘되지도 않을 짓을 하느라 평생을 낭비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장자》가 공자의 생각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공자의 생각만’ 옳다고 여기는 것이 잘못된 생각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아울러 《장자》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무위’와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것을 단순히 산 속에 들어가 신선이 되라는 것으로 여기는 생각도 잘못된 것이라 지적하고 있다.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개인의 변화”에 대하여 ‘내 안의 나 찾기’, ‘마음 비우기’,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파도타기’ 등의 소주제를 다루고 있다. 2부에서는 “관계의 변화”에 대하여 ‘차이 존중하기’, ‘말 아닌 것으로

문화 | 전형구 박사 | 2019-12-02 10:07

최은혜의 싱글벙글 노래교실 2019년 함께하는 이웃돕기 행사가 11월29일(금요일) 오전11시~오후4시까지 대전 쎄븐나이트클럽에서 회원 1200여명이 참석하여 송년파티를 겸해 열렸다.이날 행사는 노래교실 회원들의 장기자랑, 유명가수 공연 등 즐거운 시간을 갖고 즉석에서 모금행사를 통해 착한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최은혜 노래교실 회원들은 매년 송년파티를 갖고 즉석 모금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청주 mbc 등에 기탁하고 있다.송년파티는 1부 최은혜 노래교실 회원 다함께 노래 부르기, 임원소개 & 행운권 추첨, 내빈소개 및 인사말씀으로 마치고,2부 공연은 그룹사운드 챔프의 오프닝 공연으로 WSD 댄스팀, DJ 예빈, 맘스하모니, 권설경(기타리스트), 인기가수 민지, 인기가수 소명&김정호, 색소폰 김용범, 최은혜 & 김용범 등의 인기가수, 인기 D J, 그룹사운드, WSD 댄스 팀이 출연하여 최고의 공연을 펼쳤다.행운권 추첨은 최고의 인기푸짐한 경품이 전달되는 행운권 추첨은 참석한 내빈들과 최은혜 노래교실 회원들이 찬조한 물품으로 준비했다.* 최은혜 가수 & 노래강사타이틀곡▶ 잊어버려 & 세상이 나를부른다* 사) 한국 가요강사협회 대전지회 지회장* 사) 한국 연예예술인협회 대전지회 부지부장* 사) 한국 가창학회 이사*현) MBC 충북 방송국 노래교실 강사*현) 청주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수, 금) 최은혜 노래교실 강사*현) 대전 세이백화점, 세이브존백화점 문화센터 최은혜 노래교실 강사*현) 대전, 청주, 옥천, 영동, 논산, 공주, 이원 최은혜 노래교실 강사 010-5665-3438(최은혜 노래강사)

문화 | 손혜철 | 2019-11-30 13:46

덕유산 자락에 상고대가 피었다는 소식이 날아들었다. 이영옥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어둠을 탐하다』를 상재(上梓) 했다는 소식도 날아들었다. 밤새 미세한 물 입자들이 나뭇가지와 풀잎에 내려 앉아 흰백의 꽃을 피운 덕유산 자락을 꿈길에서 다녀온 듯한 아침이다. 햇살마저 시리고 맑다. 그 마음으로 이영옥 시인의 시집 『어둠을 탐하다』를 펼쳐든다.한낮에 너무 멀리 뻗어나간 바다는/겨드랑이에 그림자를 숨기고 돌아왔다/사방으로 그림자 몸을 풀면/이름 하나 하나/더욱 빛나는 전광판/더듬더듬 쪽문을 낸/두려움과 안식 사이/생의 거리를 좁히며/벗겨진 살갗의 숨구멍으로/짠 바닷물이 스며들었다/나에게로 오던 사람들이 되돌아간/고요를 적신 문패/어둠으로부터 시작된 목숨이/누구에게 빛났던 적 있을까 -어둠을 탐하다-‘어둠을 탐하다’를 읽는 동안 벗겨진 살갗의 숨구멍으로 짠 바닷물이 스며들었을 이영옥 시인의 고단한 사투가 느껴진다. 이영옥 시인은 대전에서 ‘이든북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출판계에서 수십 년 동안 몸 담아온 시인에게 어둠이란 빛나는 전광판을 볼 수 있는 시간이며, 두려움이 깃든 유일한 안식을 내어주는 숨구멍이었을 수도 있다. 그 만큼 이영옥 시인은 활자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줄타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이영옥 시인은 1968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으며, 1993년 《해동 문학》 등단, 제6회 대전예술신인상, 제22회 대 전문학상, 제9회 하이트진로문학상 대상, 2018년 대전예술인 대전광역시장 공로상을 수상하였다.시집으로는 『날마다 날고 싶다』, 『아직도 부르고 싶은 이름』 ,『당신의 등이 보인다』 ,『가끔 불법주 차를 하고 싶다』, 『길눈』, 『알사탕』등이 있으며, 2019년 대전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금을 수혜 받아 일곱 번째 시집 『어둠을 탐하다』를 출간했다. 한국문인협회, 대전문인협회, 대전여성문학회에서 활발한 문단활동하고 있다.송기한 대전대 국어국문창작학과 교수는 이영옥 시인의 시집 『어둠을 탐하다』를

문화 | 이경 | 2019-11-30 13:08

- 상하이의거로 한국인의 독립의지를 세계에 알린 청년 윤 봉 길 -[尹奉吉 - 1908. 6. 21. ~ 1932. 12. 19. / 충청남도 예산]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윤봉길을 2019년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전 시 개 요기 간 : 2019. 12. 1. ~ 12. 31. (한 달간)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내 용 : 윤봉길 사진 등 7점윤봉길은 1908년 6월 21일 충청남도 예산에서 태어났다. 1918년 덕산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하였으나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식민지 교육을 거부하며 학교를 자퇴하였다. 이후 1921년 오치서숙에서 한학을 수학하였다. 동시에 『동아일보』와 『개벽』등을 구독하며 신문물과 신사상을 받아들였다.이후 윤봉길은 1926년 야학당을 개설해 한글을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농촌계몽운동을 전개하였다. 1927년에는 한글교육과 민족의식 고취를 위해 『농민독본』을 집필하여 교재로 사용하였다. 1928년에는 일제의 식민지배로 피폐해진 농촌을 부흥시키고자 부흥원을 설립하고 이듬해에는 월진회를 조직하여 농촌 개혁운동을 추진하였다.광주학생운동을 통해 농촌 개혁운동보다 민족 독립이 먼저라는 것을 깨닫은 윤봉길은 1930년 3월 중국으로 망명하여 다롄과 칭다오를 거쳐 상하이에 도착하였다. 그곳에서 김구를 만나 독립운동에 헌신할 뜻을 전달하였다. 그러던 중 1932년 4월 29일 홍커우공원에서 일왕의 생일인 천장절과 일본의 상하이 침략 승리 기념식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투탄의거를 결행하기로 결심한 후 의거 3일전인 4월 26일 한인애국단에 가입하였다.거사 당일 윤봉길은 기념식에 참석한 시라카와 대장과 노무라 중장 등이 있는 단상 위로 폭탄을 던져 침략 원흉을 처단하였다. 이 의거는 세계 각지에 보도되어 한국인의 독립의지를 알렸으며, 중국 국민정부가 한국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다. 윤봉길은

문화 | 손혜철 | 2019-11-29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