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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키우는 2030세대 2만 여명 앓는 질환...50대 여성이 남성에 비해 4.8배 많아...갓난 아기를 키우는 육아 초보 엄마, 아빠들이 많이 앓는 질환이 있다. 아이를 재우거나 수유 등을 위해 손목을 가만히 고정시키는 행동을 반복할 수 밖에 없어서 생기는 손목터널증후군이 대표적이다. 2019년에만 2030세대 남녀 21,399명이 아팠다. 10대(852명)에 비해 25배나 늘어난 숫자다.집안일을 많이 하는 주부에게는 더 많이 나타난다. 50대 남녀 환자수를 비교해보면 50대 여성이 54,291명으로 남성(11,407명)에 비해 약 4.8배나 많이 아팠다.연세스타병원 권오룡 병원장(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은 “손목터널증후군은 육아로 고생하는 육아초보 부모나 전업주부에게서도 많이 발병하지만, 컴퓨터 사용이 많은 직장인, 핸드폰이나 컴퓨터 게임을 많이 하는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견된다. 특히 핸드폰이 무겁게 느껴져서 손목에 부담이 간다면 하중을 분산 시킬 수 있는 보조기를 사용하는 것도 손목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을 이루는 뼈와 인대 사이의 통로가 좁아지면서 손의 감각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아 발생한다. 손목과 엄지손가락 사이의 도톰한 부위, 손가락 마디의 저림, 감각 저하 등이 나타는 수부 질환이다. 반복적인 손목의 사용, 퇴행성 변화가 주요 원인이다.젓가락질이 힘들어 지게 되거나, 컵 등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는 등의 증상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또한 밤에 저리거나 근육 마비가 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손을 털거나 주무르게 되면 증상이 호전되는 상황 반복되곤 해서 병원을 찾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초기에 병원을 찾는다면 약물이나 보조기를 통한 고정치료, 손상된 손목 부위의 치유를 도모하는 체외충격파 및 도수치료, 자가재생 유도 증식 치료인 프롤로 주사치료를 통해 치료를 할 수 있다.신경의 압박이 심하거나 손상이 관찰된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근본 원인을 제거해야 한

문화 | 손혜철 | 2021-04-21 10:31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웨인 베이커, 출판사 : 어크로스“부담은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부탁의 기술”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쉽게 부탁을 잘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부탁을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해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부탁이란,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요구하는 능력이다”라고 이야기하면서 부탁의 기술을 연마할 것을 권하고 있다.저자는 경영대학원에서 많은 상담과 컨설팅을 통해 성공 확률을 높이는 스마트한 부탁 전략부터, 필요한 도움을 주고받는 팀워크의 비결, 인적 네트워크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부탁으로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들에 대한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부탁을 하게 된다면 해야 될 과업이나 일들을 보다 더 잘하고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탁을 통해 일을 성공시킬 수 있기 때문에 부탁을 하지 않아서 실패할 때 겪는 좌절이나 실망감을 덜 들게 될 것이다. 일의 성공을 위해 자기 혼자 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일단 부탁부터 해보라는 저자의 말을 새겨들어야 될 것이다.이 책은 두 개의 큰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 “작은 부탁이 만드는 기적”이라는 주제에서는 ‘부탁하지 않으면 누구도 당신을 도울 수 없다’, ‘부탁을 못하는 사람들의 8가지 특징’, ‘주고받음의 법칙’ 등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2부 “나를 성장시키는 부탁의 기술”이라는 주제에서는 ‘원하는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 ’당신의 팀은 얼마나 안전한가‘, ’경계를 넘어 부탁하기‘. ’부탁하는 사람에게 보상해야 하는 이유‘ 등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모두 7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부탁을 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을 도와주지 않는다. 이 점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연구에 따르면 직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1-04-19 10:03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 정계의 신드롬이자 태풍의 눈오풍연 전 서울신문 법조대기자가 말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미래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언론을 가장 뜨겁게 달군 이슈 중 하나는 ‘검찰개혁’의 네 글자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조국과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그리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있었다.일 년여 동안 조국과 추미애 전 장관의 가족 특혜 논란, 윤석열 전 총장 가족의 불법행위 논란이 뜨겁게 부딪혔다. 특히 조국 전 장관의 사퇴 이후 새로 법무부장관에 임명된 추미애 전 장관은 공격적인 검찰 내부 인사, 검찰에 대한 법무부장관의 지휘권 발동 등 고강도의 ‘윤석열 때리기’를 시도했으나 윤석열 전 총장 역시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으며 둘의 대립은 연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종국엔 추 장관과 윤 총장이 모두 사퇴하게 됨으로써 2022년 대선에 새로운 폭풍의 눈을 만들게 된 셈이다.과연 다음 대통령이 되는 사람은 누구일까? 출입기자와 법무부 정책위원 등으로 법조계와 약 12년간 인연을 맺어 온 오풍연 전 서울신문 법조대기자는 이 책 『윤석열의 운명』을 통해 갑작스럽게 ‘폭풍의 눈’으로 떠오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주목하면서도 동시에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정치는 생물과도 같아 시시각각 바뀌며, 그 누구도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오풍연 저자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주목하는 이유는 몇 개가 있다. 그가 기존의 비정치인 출신 대권주자들과는 다르게 대검 범죄정보2담당관 출신으로서 여의도 정가의 정세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다는 점, 정부의 묵인하에 조국과 추미애 전 장관이 펼친 맹공세에도 흐트러지지 않을 정도의 맷집을 갖고 있다는 점, 대중을 휘어잡을 수 있는 메시지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는 점 등을 예로 들고 있다.이러한 판단을 기반으로 오풍연 저자는 윤석열 전 총장을 두고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야당 내부 및 제3세력들 간의 밀고 당기기에도 주목한

문화 | 손혜철 | 2021-04-17 17:01

사단법인 국제무예 올림피아드(IMAO 위원장 오노균)와 세계 어린이스포츠위원회(World C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는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지난 14일, 청주시 현도 무예촌에서 양 기관의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WCSC위원회에서는 서현석 위원장, 세계 어린이줄넘기위원회 김후준 회장, 변기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IMAO측에서 오풍균 태권도 문화원 홍보이사,양경원 특보, 민원기 의무지원 위원장,강동심 무예촌 사무관등이 참석했다.위원회는 4조 6항으로 구성된 업무협약의 체결에 따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재능기부 ▲공동연구 ▲국제스포츠 이벤트, 대회, 회의,연수 등 참여 및 지원 ▲상호기관 후원 명칭 사용 ▲양 기관 간 우호증진과 상생 파트너십 구축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오노균 IMAO위원장은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는 건강, 행복, 공동체, 소통을 가치로 설립된 국제 조직으로 우리 국제무예 올림픽위원회가 추구하는 배려, 존경, 예의, 공동체정신과 절대 공유”하며 또한 “서현석 위원장님의 훌륭하신 글로벌 리더십은 우리가 추구하는 이상이다. 앞으로 상호 협력으로 건강한 지구촌 건설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업무협약(MOU)의 취지를 설명했다.서현석World CSC위원장은“오늘 무예촌에서 양기간의 업무협약체결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무예촌을 연수원지정하는등 조직역량을 강화 하는데 기여 할 것이다. 우리 위원회의 목표는 어린이올림픽을 준비하는 것이다.국제무예올림피아드와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청주시 현도 무예촌은 60년대 마을 청년들이 모두 태권도를 수련한 마을로 유명하고 오씨 집성촌으로 여러명의 박사가 배출했다하여 오박사마을로 “마르지 않는 샘물”과“ 지게윷놀이”가 널리 알려진 문화마을이다.이 마을에는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문화 | 손혜철 | 2021-04-14 22:39

40대 이하는 남성, 50대 이상은 여성에서 많은 베이커낭종...양성종양 베이커낭종, 걱정보다는 빠른 치료가 우선...평소 축구, 헬스를 즐기는 40대 L씨는 어느 날부터 무릎이 아파왔다. 평소하던 축구를 즐기다 다른 선수와 충돌 후, 무릎 뒤 쪽의 통증이 심해졌고 혹 같이 볼록 튀어 나왔다. 혹의 크기는 점점 커졌고 병원에 가서야 베이커낭종 진단을 받았다.베이커낭종은 중·장년층에서 퇴행성 관절염과 함께 동반되지만 젊은 층에서는 외상으로 연골판이나 인대가 손상된 경우에도 유발된다. 외상이나 관절염 증상 없이 무릎 관절을 유연하게 해주는 관절액이 관절외막을 뚫고 나오면서 물혹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베이커낭종의 낭종은 물혹이며, 내부에 맑고 끈적한 액체가 채워져 있는 양성종양이다.매년 15,000명 이상이 앓는 베이커낭종은 40대 이하는 남성에서 50대 이상은 여성에서 많이 발병한다. 40대 이하 남성은 외상에 의한 손상, 50대 이상 여성은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인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연세스타병원 허동범 병원장(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은 “흔히 무릎이 아프면 관절염이나 연골 손상 등을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대표적인 질환이 베이커낭종이다. 무릎 뒤쪽 통증을 유발하는 물혹으로 인해 근육, 힘줄, 신경, 혈관들에 압박이 되면서 통증이 유발된다”고 전했다.베이커낭종의 증상으로는 무릎 뒤쪽의 통증, 붓기, 혹과 무릎을 구부리고 필 때의 통증 등이 있다. 낭종의 크기가 커질수록 무릎을 움직이는 것이 어렵고 파열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 낭종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양하다.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물리치료, 약물치료를 통해 낭종을 없애는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다. 낭종의 크기가 크고 무릎 근처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주사기를 이용해 낭종에 고여 있는 관절액을 빼고 염증을 없애주는 주사제를 주입하는 치료를 시행한다. 하지만 베이커낭종은 재발률이 높은 질환 중

문화 | 손혜철 | 2021-04-14 18:09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소장 김재석)는 사단법인 대전장애인인권포럼과 함께 오는 4. 15.(목) 오전 10시 국가인권위원회 유튜브(www.youtube.com/user/NHRCkr)를 통해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13주년을 기념하는‘시설 및 가정에서의 장애인 학대 문제와 개선방안’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19년 대전에서 친모와 장애인활동지원사가 지적장애인을 감금 및 폭행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였고,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와의 접촉이 엄격히 제한된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장애인에 대한 폭행, 금전적 착취 등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장애인 학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원인과 사례를 살펴보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이날 토론회는 국가인권위원회 정문자 상임위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천인수 대전서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의 진행으로, 이민훈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두오균 대전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장, 박승현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동료상담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장애인 학대 등 인권침해 개선방안 마련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제언을 모색할 예정이다. 관계전문가 및 발제자 발표 등 토론회 진행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국가인권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하고 시청자들은 누구나 채팅과 댓글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의견과 질문을 제시할 수 있다. 또한, 시청자중 100명을 추첨하여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대전인권사무소 김재석 소장은 “국가인권위원회는 2007년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 기회균등법인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되도록 노력하였고, 이 법의 실천적 논의와 실효성 있는 제도의 개선을 위하여 매년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을 기념하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오고 있다”라고 밝히며 “대전인권사무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장애인 학대 유형과 문제점,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하여

문화 | 손혜철 | 2021-04-14 18:05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민재석)은 지난해 추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안전·윤리경영 성과를 담은 ‘2021 사회적 가치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노력한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다.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가치있는 우편 같이하는 행복’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토대로 국민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우편사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경제적 약자에게 도움을 주는 여러 활동들을 추진하였다.2020년 코로나 19 확산 초기 마스크 대란 당시, 우체국쇼핑은 공적 유통역량을 활용하여 대구·경북지역을 포함한 전국 읍·면·동 우체국에 공적마스크를 공급함으로써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였다.이와 더불어 전자상거래지원센터는 전국 지자체·공공기관 협업으로 지역생산자, 중소상공인, 전통시장 상품의 온라인 판매를 적극 지원하여 협력업체 매출액이 전년 대비 42.7% 향상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한편, 국내·국제우편, 우체국쇼핑과 관련한 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우편고객센터는 코로나 19 대유행 상황에서 제2우편고객센터(부평)를 신설하고 재택근무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직원 안전 중심의 경영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하였다.기존 우편고객센터에서만 진행하던 독거노인 지원 및 사랑잇기 활동을 전직원 참여로 확대하고, 온라인 기반의 비대면 우정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문화·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였다. 생활정보홍보우편서비스 온라인 홍보채널을 구축하여 코로나 19로 힘들어진 동네 상권 기반 중·소상공인의 경제회복에도 힘을 보태었다.한국우편사업진흥원 민재석 원장은 “2021 사회적 가치 보고서는 대내·외 이해관계자에게 기관

문화 | 손혜철 | 2021-04-14 11:06

- 호감가네(호기심에 보았다가 감동에 가슴 뛰네)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색종이 아저씨로 대중에게 친숙한 방송인 김영만과 협업하여 시니어 맞춤형 전시해설을 4월 1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과 같이 제공한다.시니어 맞춤형 전시해설 개요〇 제 공 기 간 : 2021. 4. 14. ~ 계속〇 제 공 방 법 : 독립기념관 홈페이지 게시 (https://i815.or.kr)〇 제 공 내 용 : 2관「겨레의 시련 사이버 전시관」 해설 및 색종이 접기 영상이번 시니어 맞춤형 사이버 전시관 해설은 독립기념관이 가장 최근에 리모델링한 2관 「겨레의 시련 사이버 전시관」을 전시해설사가 설명하고, 방송인 색종이 아저씨 김영만이 독립운동 내용을 색종이 접기로 소개한다.상기 비대면 전시해설 서비스는 독립기념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제공한다. 한편 선착순으로 복지관, 평생교육원 등 시니어(50세 이상) 회원이 활동하는 기관·단체에 도움지와 색종이 접기 키트(1,000명 분)를 배포한다. 자세한 내용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독립기념관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에 제약이 커진 시니어들이 안전하게 관람하고 독립운동사를 통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 힘을 얻길 바란다.

문화 | 손혜철 | 2021-04-14 10:58

㈜NDF KOREA(회장 전재욱)는 키르키스스탄에서 활동하고 있는 NGO 한국과키르키스의우정 정근중 대표에게 바이오 마스크 1천 장을 지난 10일 전달했다.한국과키르키스의우정 정근중 대표는 키르키스스탄 영화배우와 감독, 문화부장관 등을 인솔해 대전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성낙원 집행위원장)에 여러번 참석하여 양국의 영화교류에도 교량 역할을 하고 있다.전재욱 회장은 “정근중 대표는 한국과 키르키스스탄의 문화예술교류와 한국의 선진 농업 기술을 키르키스스탄에 소개하여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키르키스스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과키르키스의우정 직원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습니다”라고 전했다.㈜NDF KOREA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에 대한 감염 케어 전문 특수코팅 업체로, 바이오마스크와 바이오쉴드 75 표면 항균 코팅제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이 표면 항균 코팅제는 표면에 존재하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세균 및 곰팡이 등의 광범위한 미생물에 대해 물리적인 원리로 살균작용을 한다.뾰족한 칼 모양의 양전하를 띤 나노 크기의 분자가 음전하를 띤 미생물을 전기적으로 끌어당겨 관통시키고 감전을 시켜 사멸시키는 것으로, 미국 환경보호청(EPA), 미국 농림부(USDA), 뉴질랜드 식약청(MPI), 할랄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한다.그동안 NDF KOREA는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특수항균 코팅제를 여러 기관에 기부해 왔다. 또한 사회적 기부의 일환으로 한국스카우트연맹, 한국스카우트 중앙훈련원, 보문중∙고등학교, 태평초등학교, 대덕고등학교, 금산사랑의교회, 대전글꽃중학교, 한남대학교 서의필홀 및 세미나실, 옥천영실애육원 등 건물 전체에 대해 코팅 방역 기부도 실천하고 있다.정근중 대표는 “코로나19로 기업마저 어려운 상황에 한국과키르키스의우정 직원들을 위해 바이오 마스크를 기부해 주신 전재욱 회장님께 감사드린다&rdquo

문화 | 손혜철 | 2021-04-13 08:39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이경윤, 출판사 : 북네스트“당신 삶에 여유와 가치를 더해 줄 '워라밸 저울'의 비밀”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최근 사회적으로 많은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 정신을 통해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는 ‘워라밸은 단지 저녁이 있는 삶이 아니다. 여가의 확보를 넘어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에 포커스를 두는 것’이라면서 워라밸에 대한 정의도 다시 내리고 있다.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워라밸은 일과 생활의 균형이라기보다는 ‘일보다 내가 더 소중하다’는 가치이다. 이를 위해 책에서는 ‘워라밸 저울’이라는 그림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일’과 ‘삶’을 받치는 중심축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행복도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중심축에는 남의 시선이나 체면이 아니라 진정으로 나를 기쁘게 할 수 있는 요소로 채워져야 된다는 것이다.이 책은 모두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나는 잘 살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서구인에 비해 뒤처진 여가 인식에 대하여 재조명해보고 있다. 제2장은 “워라밸을 가로막는 나라”라는 주제로 물질 만능, 획일화 등 워라밸을 방해하는 문제들을 집어보고 있다. 제3장은 “내 안에는 어떤 문제가 있나”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 문제들은 결국 자신의 문제로 귀결되어 허겁지겁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자화상을 적나라하게 들춰 보여주고 있다.제4장은 “지금이라도 행동으로 변하라”라는 주제로 진정한 워라밸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제5장은 “워라밸러들에게서 배운다”라는 주제로 인생을 어떻게 실천해 가야되는지에 대하여 6명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워라밸에 답이 있다.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1-04-12 09:48

신 농촌 활력 운동에 중심을 둔 한국 클라인 가르텐 협회(KKGA)가 지난 10일 충북 옥천군 환평약초마을 클라인가르텐농장에서 창립했다. KKGA는 국민운동단체로 전국에 지부를 두고 국민의 건강 유지와 휴양, 농업생산을 통한 농산촌의 이해, 귀농·귀촌 운동의 홍보, 인구 절벽으로 인한 농촌 및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목적으로 두고 창설했다.창립 발기인으로 이갑래(서울) 김구연(경기) 오노균(충북) 이군호(대전) 박영준(대구 )김봉관(부산) 박수현(충남) 김창훈(경북) 정만철(전남) 임안순(제주) 조남열, 조원휘, 박기범, 오풍균(중앙대의원)등이 공동 발의했다. 이들은 분기별 모임을 하고 정부와 국회, 지자체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와 전반기 국회에서 ‘한국 클라인 가르텐 육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갖기로 했다. 또한 중앙임원단 구성을 조속히 하기로 의결했다.클라인 가르텐(Kleine Garten, 독일어)은 독일에서 시작한 ‘농촌 활력 운동’으로 우리말로 표현하면 도심과 연결된 ‘작은 농장’이라는 뜻이다. 오두막(농막)이 딸인 텃밭과 정원이 있는 농장을 말한다. 클라인 가르텐은 도시민들에게 농촌을 알리고 농촌 수익 증대를 위해 고안한 대안농장으로 작지만 큰 정원식 텃밭이라고 볼 수 있다.의사인 슈뢰버박사가 주창하여 ‘슈뢰버가르텐’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슈뢰버 박사는 산업혁명 이후 자신을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햇살을 받으며, 흙과 함께, 채소를 가꾸라’는 처방을 내려 질병을 고치게 된 것에서 유래된 치유농업이다.슈뢰버박사는 직접 채소를 가꾸고 섭취하는 장점 외에도 여가 활용으로 심신을 쉬게 하고 아이들의 교육에도 효과적이라고 생각했고, 현재는 독일 전역에 1만5천여 곳에서 150만 개 이상의 클라인 가르텐이 운영되고 있다. 독일의 허파이며 독일인의 희망이라고 부르는 클라인 가르텐은 독일 국민 20명 중 1명이 애용하고 있을 정도로

문화 | 손혜철 | 2021-04-11 09:38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4월 11일)을 맞아 초등학생 5~6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어린이 임시정부 체험교육’을 4월 10일 운영한다.2021년 새롭게 선보이는 「임시정부 체험교육」은 초등학교 5~6학년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주제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지향했던 독립, 민주, 통합, 평화의 가치를 학습하며 올바른 역사의식과 민주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어린이 임시정부 체험교육’은 「임시정부 체험교육」정규 운영에 앞서 운영 완성도를 높이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시범 운영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독립기념관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교육으로 진행된다. 독립기념관 학예사의 임시정부 수립과 활동, 임시헌장에 나타난 민주주의적 요소 강의를 들은 후 참가자들은 모바일 실시간 퀴즈를 풀며 개별 탐구활동 시간을 가진다. 또한 미리 집으로 배송 된 임시정부 이야기 액자를 가족과 함께 만들며 활동을 마무리한다.독립기념관은 ‘어린이 임시정부 체험교육’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임시정부 체험교육」의 가족 대상 ‘어린이 인성(仁成)학교※’, 초등 단체 대상 ‘독립운동가들은 어떤 나라를 세우려고 했을까요?’, 관람객 대상 ‘전시관에서 살펴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야기’ 운영 시 참가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할 예정이다.아울러 독립기념관은 과거의 독립운동을 체험하는 ‘독립군 체험학교’, 현재의 역사왜곡문제를 바로잡는 ‘독도학교’ 교육에 이어 「임시정부 체험교육」이 참가자들에게 독립운동의 미래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문화 | 손혜철 | 2021-04-09 10:33

계절의 일상적 흐름 속에서 빛나는 자연에 대한 동경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만나다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인간의 어떤 개입 없이도 약속이나 한 것처럼 꼭 같이 변하는 계절을 보노라면 자연의 강력한 힘에 절로 감탄을 하게 된다. 이러한 자연에게서 깊은 감동과 영감을 받아 과거부터 많은 예술가들이 자연을 노래해 왔으며, 이번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를 통해 발간되는 임영희 시인의 제5시집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과 제6시집 『아름다워라 산하여』 역시 이러한 전통의 연장선으로서, 인간이 누리는 아름다움의 근원이자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자연에 대한 동경과 찬미가 정돈된 시어로 녹아 있다.1973년 제1시집인 『구슬빽과 허리띠의 의미』 이후 5개의 시집을 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임영희 시인은 매우 독특한 작가다. 20여 년간은 시와 관계가 없는 삶을 살았다고 말하며 시를 쓰겠다는 특별한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도, 명시로 세상에 이름을 떨치겠다는 욕망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임영희 시인. 그저 마음속에 생각나는 낱말을 엮어 시로 써낸다고 겸손하게 이야기하곤 하지만 다듬어진 시어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시인의 감성은 읽는 이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이는 인위적으로 단련된 언어의 기술이라기보다는, 오랜 세월의 풍파에 맞서 살아온 인생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완숙한 시상(詩想)의 묘미인 셈이다.시인의 이번 제6시집 『아름다워라 산하여』는 설악산, 내장산, 지리산 등 웅장한 명소에서부터 작은 호수, 돌담길, 햇살 아래의 분수대 같은 작고 일상적인 곳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살아 숨 쉬며 풍진 세상 속에서 마모된 영혼을 치유해 주는 대자연의 큰 은혜와 함께, 잔잔한 일상 속에서 항상 함께해주는 벗들에 대한 감사함, 그리고 자연의 흐름 속에서 아쉽도록 빠르게 지나가 버리는 세월과 변해 버린 고향에서 만나는 아련한 옛 추억 등의 감성을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고, 공감이 느껴지는 시어로 담아내고 있는 것이

문화 | 손혜철 | 2021-04-08 17:47

계절의 일상적 흐름 속에서 빛나는 자연에 대한 동경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만나다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인간의 어떤 개입 없이도 약속이나 한 것처럼 꼭 같이 변하는 계절을 보노라면 자연의 강력한 힘에 절로 감탄을 하게 된다. 이러한 자연에게서 깊은 감동과 영감을 받아 과거부터 많은 예술가들이 자연을 노래해 왔으며, 이번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를 통해 발간되는 임영희 시인의 제5시집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과 제6시집 『아름다워라 산하여』 역시 이러한 전통의 연장선으로서, 인간이 누리는 아름다움의 근원이자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자연에 대한 동경과 찬미가 정돈된 시어로 녹아 있다.1973년 제1시집인 『구슬빽과 허리띠의 의미』 이후 5개의 시집을 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임영희 시인은 매우 독특한 작가다. 20여 년간은 시와 관계가 없는 삶을 살았다고 말하며 시를 쓰겠다는 특별한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도, 명시로 세상에 이름을 떨치겠다는 욕망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임영희 시인. 그저 마음속에 생각나는 낱말을 엮어 시로 써낸다고 겸손하게 이야기하곤 하지만 다듬어진 시어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시인의 감성은 읽는 이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이는 인위적으로 단련된 언어의 기술이라기보다는, 오랜 세월의 풍파에 맞서 살아온 인생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완숙한 시상(詩想)의 묘미인 셈이다.시인의 이번 제5시집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은 일상 속에서 계절에 맞추어 변화하는 자연을 지켜보며 떠오른 시상을 엮어 낸 시집이다. 봄의 꽃잔치 속에서 느껴지는 순수함과 따스함, 여름 바다 앞에서 고백하는 대자연에 대한 귀의의 소망, 조용히 낙엽이 떠날 준비를 하는 가을의 아련함, 순수한 흰 눈 속에서 만물이 휴식하는 겨울의 평온함을 이야기하는 시인의 정제된 언어 속에서 대자연의 경이에 대한 아이같이 순수한 동경이 느껴진다. 여기에 더해, 2020년 초 갑자기 세상에 등장하여 많은 희생자를 내며

문화 | 손혜철 | 2021-04-08 17:44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언어 장벽 해소와 동등한 서비스 제공으로 관람객 맞춤형 해설 서비스 증대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외국인 관람객 대상 영어 비대면 해설 콘텐츠를 다음과 같이 제공한다.콘텐츠 개요〇 내 용 : 독립기념관 및 독립운동사에 대한 영상 콘텐츠〇 제 목 : Hello Independence Hall of Korea (안녕 대한민국 독립기념관)〇 기 간 : 2021. 4월 ~ 6월 (상반기) 2021. 9월 ~ 11월 (하반기)〇 참 고 : 독립기념관 홈페이지 및 SNS 채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비대면 영어 해설 콘텐츠에서는 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 관련, 고객서비스, MR독립영상관 등 12종의 다양한 주제와 숏 폼 콘텐츠*를 활용 해 다양한 관람객에게 독립기념관과 독립운동사에 대한 관심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제작 하였으며, 대화체 문장 구성과 삽화를 통해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콘텐츠를 통해 국가보훈처 보훈 콘텐츠 공모전 당선 작품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숏 폼 콘텐츠 : 1분 내외 짧은 영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형식이번 콘텐츠는 독립기념관 홈페이지 및 독립기념관 SNS (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등)을 통해 해당 기간 동안 제공될 예정이며, 재외 한국교육원과 한국어 과정이 있는 대학교 어학당 등 국내 주요 외국인 관련 기관에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는 QR코드 리플렛을 우선 배포하고 관람객들의 추가 요청에 따라 QR코드 리플렛을 배포 할 계획이다.독립기념관은 이번 비대면 영어 해설 콘텐츠 제공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적 소외감을 겪고 있는 외국인들과 모국 방문이 어려운 재외동포들에게 독립기념관 및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 | 손혜철 | 2021-04-08 10:11

국기 태권도 포럼을 통해 논의돼 오던 태권도의 정통성 발굴과 연계하여 태권도문화유산 발굴 추진위원장을 맡은 이상민 의원(더민주 유성을, 외교통일위원회)이 국회 차원에서 “유네스코(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약자 : UNESCO)인류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이 위원장은 오는 5월 가칭)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국회 차원에서 개최하기로 오노균 태권도 문화유산발굴추진단장(태권도문화원장)과 3일 회동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이 위원장은 “태권도는 역사성 등 자료가 충분하다”면서 “미진한 부분을 중점으로 발굴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태권도인들이 단합하여 한 목소리를 내야 이런 국가적 대사를 성공 시킬 수 있다. 국회에서 정책 토론회도 열고 문화재청과도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나가는 등 특단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 실에서는 문화재청, 국기원, 학계 등과 협의 태권도정책토론회에 따른 패널 초청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이 위원장은 “2018년 남북한이 공동으로 추진해 세계 무형유산에 올린 씨름의 사례를 들어, 태권도 역시 남북한공동등재추진방안도 바람직하니 우리가 선도적으로 기본연구를 추진하고 대안을 마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씨름은 2018년 남북이 첫 공동으로 유네스코에 문화유산이 됐다. 당초에는 2015. 2016 남북이 각각 등재 신청했지만 전승 양상과 공동체의 단결 등 사회문화적 공통점과 남북정상의 협력, 유네스코의 지원, 우리나라 문화재청과 북한의 민족유산보호국의 노력으로 “공동등재”란 결실을 맺었다.오노균 추진단장은 “태권도는 여러 세대 간에 걸쳐 전승된 전승체계와 무형유산의 역사성, 고유성의 발굴 등 연구 동향의 변화가 요구된다. 따라서 태권도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보호,

문화 | 손혜철 | 2021-04-05 14:40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안강헌외 6인, 출판사 : 서연출판“그냥 놀면 뭐해? 인생 2막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정년을 했거나 정년 전에 미리 명예퇴직한 사람들끼리 특성화고 컨설팅 프로젝트를 통해 만나 인생 2막의 꿈을 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은퇴 이후에도 일하는 곳과 전공은 다르지만 같이 공부하고 같이 놀아보자는 마음으로 모이기 시작한 7명의 사람들이 그동안 국내외로 장소를 바꾸어 만남이 이어졌고 이제 한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특성화고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모였지만 우린 점점 친해지게 되었다. 친해지니 프로젝트는 점점 완성도가 높아졌고 프로젝트가 거듭되면서 우리는 점점 공부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게 되었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공부를 같이하자는 데 뜻을 모으게 되었다. 그래서 월요일 오전에 책을 읽고,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고 모임 이름도 ‘미래혁신포럼’(약칭 미혁포)이라고 지었다.이 책은 은퇴후 인생 2막을 살아가고 있는 7명의 인생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새로운 미래, 새로운 시작(안강현)”이라는 주제로 제4차 산업혁명으로 급속히 변화하는 미래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경험에 비추어 이야기하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는 “노년의 행복은 다양한 취미에서(박태호)”라는 주제로 고물고물 잘 놀 수 있는 취미를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소개하고 있다. 세 번째 이야기는 “삶의 ‘숨터’ 전통시장 이야기(김용욱)”라는 주제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삶을 컨설팅의 경험을 통해 전통시장의 변화에서 찾고자 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네 번째 이야기는 “나도 자연인이고 싶다(채영제)”라는 주제로 자연의 순리에 따라 인간으로 사는 법을 자신의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1-04-05 09:48

사람들은 인정받기 위해 자신을 잘 표현한다. 이것은 바로 사람의 본성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뷰티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미용의 일(헤어, 메이크업, 네일)등으로 자기의 독자적인 표현기술은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먼저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뷰티의 업무방식에서 예의 있는 표현방식과 미용에 관한 모든 것을 다른 사람에게만 배워서는 독자적으로 표현할 수 없다. 즉 뷰티의 일을 하면서 자기를 광고하며 정보를 전달하는 SNS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 블로그나 페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카카오플러스친구 등을 통하여 세상에 널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다. 그러니 자신감으로 “개성적인 뷰티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즉 젊은 시절부터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많이 배워 놓으면 좋다. 다시 말하면 자기의 주변 사람들에게서 장점을 꾸준히 배우고 자신의 임무를 철저히 완수해 가면 나이가 30대쯤 됐을 때, 혹은 빠른 시기의 20대 후반에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내면에서 어떤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만족감은 바로 자신감으로 이어져 독자적인 표현을 할 수 있다.그래서 필자는 “개성적인 표현의 기술은 모방에서 시작된다.”고 본다. 마치 아이들이 어른을 보면서 배우고 성장하듯이 말이다.이런 것은 먼저 성공한 사람이나, 연장자, 또는 부모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수 있으나.. 친구, 혹은 같은 뷰티 분야의 일을 함께 하는 사람이나,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도 배울 수 있다.만약 개성적인 뷰티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면.. 처음에는 자기 표현기술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우선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혹은 선생님, 또는 자기의 이상형을 모방하면서 배우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또 그러한 과정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자신이 선택을 한다. 그러면서 선택하는 그러한 것들이 자신의 독자적인 표현인지

문화 | 김선웅 기자 | 2021-04-04 22:00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청명淸明이다. 일 년 중 가장 맑은 날, 옥천 수생식물원을 찾아 들었다.100만 평의 대청호수 위에 천상의 정원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다는 수생식물원!120년 된 암송(巖柗) 소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곳곳이 변성 퇴적암 흔적이 있어 지질학적으로도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된다고 했다. 더구나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정원이라는, 그 소문을 듣고 대문 안으로 들어섰다.고개를 숙여만 들어가는 작은 대문 안에 꽃이 만발하다. 튜립, 금낭화, 돌담풍 그리고 붉은 명자나무 꽃이 만개했다. 고개를 들어 호수 주변의 산천을 둘러본다. 곳곳에 산벚꽃이 흐드러지게 폈다.옥천 수생식물원 쉼터 카페로 들어서자, 주서택 수생식물원 원장이 환한 미소로 일행을 반겼다. 따뜻한 대추차 한 잔을 마시고, 주인장의 안내를 받으며 수생식물원 둘레길을 걷기 시작했다. 천상의 정원 곳곳에 피고 지고 있는 많은 꽃들과 나무들이 길목에 서서 반긴다. 주인장의 정성과 애착이 묻어나는 손길이 느껴진다. 매년 봄이면 주서택 원장을 가장 가슴을 설레게 한다는 홍도화가 피는 능선에 도착했다. ‘바람보다 앞서지 말라’는 이정표가 눈에 들어온다.호수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온전히 맞고 섰다. 그러자 가슴에 고인 찌꺼기들이 바람에 날려 하나하나 빠져나감을 느낀다.‘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는 사람들....’옥천 수생식물원을 만든 다섯 가족의 마음이 느껴지는 문구들이 곳곳에 걸려있다. 깊은 묵상의 길을 통과해 ‘세상에서 작은 교회당’에 도착했을 때는 세상 밖의 근심을 홀가분하게 내려놓은 듯이 가슴이 시원했다. 네 명 만이 기도 할 수 있다는 교회당 안으로 들어섰다. 자리에 앉아 두 손을 모았다. 그러자 십자가 너머로 푸른 물결 위에 성호를 긋는 모습이 내려앉는다.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 위로의 음성이 가득했다. 천사의 나팔 소리 그 안에서 들리는 듯하여 가슴이 벅차오른다. 부려놓기 시작한 근심 걱정들…&hell

문화 | 이경 | 2021-04-04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