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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에서는 4월 19일(금)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들과 함께 ‘다문화이해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 하였다.이번 다문화이해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은 결혼이주여성이 지역사회에 직접 찾아가 모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서로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지는 자리가 마련되었다.교육을 진행함에 있어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다문화이해교육 강사가 18년도에 많은 성과를 이룬 다문화이해교육 자료를 바탕으로 직접 교육 자료를 마련해 진행하였고 서로 부담감 없이 많은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자료에 대한 부담감을 앉고 있는 강사들에게 알찬 자료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개별적으로 성과를 이루는 시간이 되었다.교육에 참여한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는 서로간에 잘 알고 있어 부담감 없이 질의응답을 통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효율적인 시간이 된 것 같다 등 많은 참여소감을 남겼다.다문화이해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은 3월 29일(금) 강사 회의를 시점으로 4월 19일(금) 1차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 되었고 5월 9일(금)까지 매주 금요일날 진행이 될 예정이다.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은 각국의 이주여성이 직접 찾아가 자신의 문화를 알리고 체험프로그램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육으로 지역주민 및 아동들을 대상으로 이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이해교육 사업 담당자(☎431-7740)에게 문의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04-20 00:35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에서는 4월 18일(목) 방문교육지도사들을 대상으로 센터 2층 대교육장에서 ‘학교폭력’을 주제로 1차 수시교육을 진행하였다.이번 수시교육은 자아, 정서, 사회성발달에 대한 여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자녀에게 전인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교육지도사들을 대상으로 실제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폭력에 대한 문제를 호소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이를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익히기 위하여 마련되었다.교육을 진행함에 있어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에서는 요즘 아동·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상상치 못할 다양한 학교폭력사례가 많고 아동·청소년 뿐만아니라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진주 아파트 방화범 등 폭력에 대한 이슈화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커 이번 교육을 통해서 학교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아이들에게 이해시키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당부하였다.교육에 참여한 방문교육지도사들은 다양한 사례와 관련 동영상을 통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대상자들을 한 번 더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방관자가 아니라 방어자가 될 수 있게 하는 예방교육이었다, 궁금한점에 대해서 질의응답을 통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등 많은 참여소감을 남겼다.방문교육지도사 수시교육은 4월 18일(목) 1차 수시교육으로 격월 3째주 목요일 진행이 되며 총 5차 수시교육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방문교육사업 방문교육서비스는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로 총 3개지로 이루어져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교육사업 담당자(☎431-7740)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04-18 17:07

머리에 외상을 입은 지 약 3주 이상이 지났는데도 두통, 편마비(한쪽 마비), 의식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만성 경막하 혈종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만성 경막하 혈종이란 뇌와 경막(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3겹의 막 중 가장 바깥에 있는 막) 사이에 혈종(혈액이 뭉친 상태)이 고인 경우를 말한다. 만성 경막하 혈종에 대해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신경외과 강창우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대부분 머리 외상으로 발생 … 만성 알코올 중독자, 뇌전증 환자, 노년층에게도 발생 가능만성 경막하 혈종의 원인은 대부분 외상이다. 그런데 이들의 절반 정도는 머리를 다쳤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외상이 아주 경미해 본인은 외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외상이 원인이 아닌 경우에는 주로 만성 알코올 중독자, 뇌전증 환자, 노년층에서 발생한다.◆ 초기엔 두통, 구토, 약한 편마비, 언어장애 … 치매, 뇌졸중, 정신질환으로 오해할 수 있어만성 경막하 혈종의 증상은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치매나 뇌졸중, 혹은 정신질환으로 잘못 진단하기 쉽다. 초기에는 지속적인 두통, 구토, 약한 편마비, 언어장애 등이 있다. 노년층에선 정신착란, 기억력 장애가 주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만약 두개강(뇌가 들어 있는 머리뼈 속의 공간) 안의 뇌압이 올라 뇌탈출(탈장처럼 뇌 조직의 일부가 본래 위치에서 밀려 나와 뇌기능이나 혈액 순환에 문제를 일으키는 증상)이 진행될 경우, 의식장애나 심한 편마비 증상을 보일 수 있다.◆ 혈종이 저절로 사라지기도 하지만 양이 많고 뇌를 심하게 압박하면 수술 필요혈종의 양이 많지 않고 혈종 막이 두껍지 않다면, 만성 경막하 혈종이 저절로 사라지기도 한다. 그러나 혈종의 양이 많고 뇌를 심하게 압박하고 있다면 발견 즉시 수술하는 것이 좋다. 만성 경막하 혈종의 수술 방법으로는 동전만한 크기로 두개골을 뚫은 후 실리콘으로 된 관을 뇌와 경막 사이에 집어넣어 혈종을 배액하는 천공 배액술을 주로 시행한다.◆ 재발 가

문화 | 손혜철 | 2019-04-18 10:33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11일(목), 센터 대교육장에서 원활한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협의체를 구성하여 각 기관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유관기관협의체는 김천부곡사회복지관, (사)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국민연금공단 김천성주지사, 김천구미범죄자피해지원센터, 김천기초푸드뱅크, 김천지역자활센터, 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터,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북서부해바라기센터,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드림스타트, 김천시청 시민생활지원과의 각 위원들로 구성이 되었다.센터장 정욱스님은 “지역의 어려운 가족들이 많이 있다. 지역의 유관기관들이 함께 고민하고 자원연계를 통해 사례관리가 진행이 되면서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대상자들에게 전달이 되길 부탁드린다.”라고 하였다.이날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에 대한 세부내용 안내와 통합사례관리 운영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지역의 사례공유와 효율적인 자원연계에 대해 논의하였다.협의체는 지역 내의 취약위기가족들이 가진 복합적 문제해결 및 욕구해소를 위해 지속적이고 계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가족기능 회복과 정서적, 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서비스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의 이용은 서비스신청과 기관추천에 따라 이뤄지며 초기상담과 사례회의를 거쳐 선정된 가족에게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담당자 (☎ 054-432-8280)에게 문의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04-16 18:02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4월 17일(수) 제19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소장에 신주백(56세) 한림대 일본학연구소 연구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신임 신주백 연구소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 사학과에서 문학박사를 받았으며 앞으로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를 이끌 리더십과 뛰어난 연구역량을 지닌 학자로 학계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주요경력으로는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책임연구원 등이 있으며, 중국 연변대, 일본 도쿄대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해외 연구 경험을 쌓았다. 그 밖에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미수금 분과위원, 독립유공자 공적심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다.또한 한국독립운동사, 일본의 지배정책사 등의 연구 주제로 140여 편이 넘는 연구논문을 발표하여 독립운동사 분야에 탁월한 연구업적을 쌓아왔으며, 저서로는 “만주지역 한인의 민족운동사”(99년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 학술도서), “1930년대 국내 민족운동사”(06년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우수도서), “청렴결백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킴이 이시영” 등 7권의 단독 저서와 13권의 공동저서가 있다.신임 연구소장의 임기는 3년으로(’19.4.17~’22.4.16)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올해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의 발전과 함께 애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국내‧외로 확산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04-16 17:53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탈 벤-샤하르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행복해지기 자꾸하면 습관된다”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저자인 탈 벤-샤하르 교수의 「행복학 강의」는 2002년부터 엄청난 학습량과 치열한 학업경쟁으로 대표되는 하버드대학에서 행복학 열풍을 불게 했다. ‘행복학 강의’는 내일 행복해지기 위해 오늘을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오늘과 내일 모두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주며, 수년 동안 하버드대 최고 인기 강좌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이 책은 강의실에서 못 다한 이야기와 행복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훈련법의 정수만을 정리해 실천을 통해 행복한 삶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전작인 『해피어-하버드대 행복학 강의』에서 행복의 조건과 의미를 맛보고 해 줬고, 다음 작품인 『완벽의 추구』에서 성공과 행복에 대한 그릇된 믿음에 일침을 가한 저자가 행복학의 대미를 장식할 『하버드대 52주 행복 연습』을 통해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행복 연습법들을 제시하고 있다.사람들은 누구나 간절히 행복을 원한다. 가장 바라는 미래상 1순위는 언제나 ‘행복한 삶’이다. 몇 년째 행복이 화두이고, 그만큼 행복에 관한 책들도 넘쳐난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행복에 대해서 관념적으로 접근한 책들이 대부분이다. 연봉이나 아파트 평수처럼 눈에 보이는 수치가 없으니, 행복해지는 구체적인 방법이 과연 있을까 생각하는 것이다.그러나 행복은 ‘훈련’을 통해 충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하버드대 강의실을 뜨겁게 달구었던 강의 내용을 토대로 정립한 52주 행복 연습법이 그 이론을 증명하고 있다.내 책의 독자들 그리고 하버드대 행복학 강의를 듣는 학생들은 종종 나에게 강의나 칼럼을 통해 제시했던 행복 연습을 하나로 묶어달라는 요청을 해왔다. 그들의 요청에 못 이겨 마침내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학생시절에 공부한 심리

문화 | 손혜철 | 2019-04-15 10:25

세종시공연장상주단체 퓨전국악그룹 풍류가 4월 27일(토) 오후 5시 세종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안탁갑아’ 라는 주제로 세종시 관내 아토 무용단과 함께 교류공연을 개최한다.세종시 연동면 합강리 소재 ‘안탁갑 여인 이야기’설화를 발굴, 음악,춤,노래 등 다양한 장르의 가무악 공연 형식으로 세종대왕과 안탁갑 여인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무대에 펼친다.누구나 겪어보는 사랑과 이별을 음악과 춤으로 표현하는 이번 공연은 이 시대 마지막 전기수이자 이야기꾼인 정규헌옹(충남무형문화재 39호)의 설화 강독과 유태환 작곡의 ‘갑아갑아 탁갑아’ 놀이요를 세종시 관내 어린이로 구성된 합창단이 부르며 시작 된다.이어서 세종시 천년고찰 비암사 백제 8악기중 하나인 비파를 국내 유일 남성 비파연주가 정영범이 특별출연하여 바이올린 이정화 교수, 첼리스트 임현정, 25현금 고애니와 협연하며, 국악가요 지유진과 소프라노 신주형, 대북과 젬베 퍼포먼스, 판소리와 래퍼, 피리와 해금 협연, 샌드아티스트 이지은씨 등 풍류의 대표적 연주가와 아티스트들이 총 출연, 아토무용단의 춤과 함께 사랑과 이별의 향연을 장식한다.공연 연출을 맡은 풍류대표 조성환씨는 “이번 공연은 지역의 옛 문화자원을 현재형으로 녹여 냈으며 세종시가 앞으로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바램으로 정성껏 준비하였다.”라고 말하였다.한편 이번 공연은 2019 세종시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세종시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세종문화예술회관과 아토무용단 그리고 퓨전국악그룹 풍류가 각각 주관과 주최를, 연기향토박물관(관장 임영수)이 자료 제공을, 유진예술기획이 협력하여 제작되었다.티 켓 전석 20,000원 예 매 인터파크 1544-1555 유진티켓 1661-0461*문화가있는날 50% 특별할인 : 학생, 군.경, 장애인, 국가유공자, 경로우대(65세이상), 가족동반(3인이상) 문 의 044-865-7679 010-8623-7679 166

문화 | 이한배 | 2019-04-14 12:13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9일(화), 원활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2019년 1분기 운영위원회를 진행했다.운영위원회에는 김천시청 담당자, 주택관리공단 김천대신관리소장 및 품앗이 그룹대표 18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운영위원 위촉식을 가졌으며 공간이용 및 공동육아나눔터 2분기 사업계획과 가정의 달 행사관련 논의를 하였다.센터장 정욱스님은 “아이 양육에 많은 관심을 주는 김천시청 및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주택관리공단에 감사드리고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낫다고 하듯이 공동육아나눔터가 더 활성화되고 어머님들의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린다.”라고 하셨다. 운영위원회에 자리를 함께 해주신 시청담당자 및 주택관리공단 김천대신관리소장은 함께하는 육아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할 것이라고 하였다.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현재 부모와 함께하는 차이나스쿨, 토요 자녀 미술프로그램 “미술아 놀자!”, 다문화자녀 지리교육 및 중국어수업 등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생일파티 또는 부모활동공간이 필요한 육아맘들을 위해 예약제로 공간대여(무료)를 운영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 및 공간대여는 아래의 연락처로 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04-12 17:27

강민석 한국4-H중앙연합회장을 비롯한 4-H청년농업인 등 연수단 15명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7박8일 일정으로 라오스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한국4-H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인천공항에서 라오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연수단은 먼저 농촌진흥청이 설립한 KOPIA(Korea Project On International Agricultural :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 라오스센터(소장 최용환)를 방문해 현지 농업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첫 일정을 소화했다.이후 비엔티엔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 두 곳을 방문해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틀에 걸쳐 나쌉 초등학교와 남끼양 초등학교에서 종이접기, 바람개비 만들기, 풍선아트, 거울버튼 만들기 등 4-H과제활동을 현지 초등학생들에게 소개하며 배움의 시간을 함께 나눴다.준비해 간 교구를 활용해 양치교육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또, 학교 외벽을 페인트로 산뜻하게 도색하고, 4-H네잎클로버를 그려 넣기도 하면서 아름다운 교정을 만드는데 힘을 보탰다.비엔티엔에서 이틀간의 봉사를 마치고 방비엥으로 이동한 연수단은 반파통 초등학교를 찾아 간단한 한국어와 라오어 배우기로 첫 인사를 나눴다. 양계장을 설치할 장소를 돌아보고 설계와 함께 현지에서 자재를 구입해 멋진 양계장을 만들었다. 그리고 병아리 100마리를 입식했다. 양계장 관리와 관련해 교장 및 교사들에게 병아리를 기르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와 사료를 전달했다.이곳에서도 역시 다양한 과제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4-H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지·덕·노·체 4개 팀을 구성해 과자 전달하기, 미션 이어달리기, 계주 등 미니 운동회를 갖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연수단 봉사를 앞장서 이끈 강민석 한국4-H중앙연합회장은 “이번 연수는 한국4-H를 라오스에 전파해 라오스에 4-H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문화 | 손혜철 | 2019-04-11 13:41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치료를 항암화학요법이라고 한다. 흔히 항암제라고 부르는 물질들이다. 가장 먼저 사용되기 시작한 항암제는 세포독성 항암제로, 빨리 자라는 세포를 죽이는 화학물질들을 이용해 만들었다. 암세포들은 주변의 정상 세포들보다 빨리 자라는 성질을 갖고 있다. 그러나 우리 몸에는 점막, 머리카락 등 암세포가 아닌 정상 세포지만 빨리 자라는 세포들도 있다. 따라서 이러한 세포독성 항암제를 투여하면 우리 몸에서 빨리 자라는 세포들도 같이 손상돼 부작용이 나타난다. 머리카락이 손상되면 탈모가, 장의 점막 세포가 손상되면 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구강의 점막 세포가 손상됐을 땐 구내염이 발생할 수 있다. 위암의 항암 치료에 대해 대전선병원 위장관외과 황성호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세포독성 항암제 이후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 항암제 개발돼세포독성 항암제 이후 정상 세포에는 손상을 입히지 않으면서 암세포만을 골라 공격하는 표적 항암제가 개발됐다. 암세포에서 특징적으로 발현되는 물질에만 결합해 그 암세포를 골라 죽이는 원리여서 표적 치료제라는 이름이 붙었다. 표적 치료제는 암세포만을 골라 공격하므로 정상 세포에 대한 손상이 적어 세포독성 항암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다. 하지만 이 치료제의 표적이 되는 물질을 갖고 있는 암세포가 많지 않으며, 표적이 되는 물질과 결합하지 못한 약물들은 발진, 설사 등의 부작용을 보이기도 한다.◆ 비교적 최근에 개발되기 시작한 면역 항암제 … 암세포의 특정 행동 억제면역 항암제는 비교적 최근에 개발되기 시작한 항암제로, 현재 전 세계 각국의 대형 제약회사들이 서로 경쟁적으로 매달리고 있는 신약 개발 분야가 바로 이 면역 항암제다. 2018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들도 바로 이 면역 항암제를 연구한 사람들이다. 우리 몸의 면역계엔 중요한 역할을 하는 T 세포라는 것이 있다. 이 T 세포의 표면에는 T 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단백질도 있고, T 세포의 활동을 억제시키는 단백질도 있다. 그런데 암

문화 | 손혜철 | 2019-04-11 10:13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는 4월 6일부터 7일 2일동안 초등학교 5학년이상의 다문화‧비다문화 자녀 26명을 대상으로 ‘제3회 디베이트 캠프’를 실시하였다.디베이트 교실은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초등 고학년 이상의 자녀를대상으로 지속적인 토론수업을 통해 자녀의 학습능력, 논리적 사고력 향상과 또래와의 협동활동을 통한 사회성발달, 리더십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캠프의 테마는 으로 최근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점을 반영하였다. , 소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남선이 코치(한국토론대학 디베이트 수석코치)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디베이트 기초를 다지고 본 캠프의 주제와 관련된 영상을 통해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아이들의 디베이트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윤고견(초5) ‘작년보다 주제가 어려워서 힘든 부분이 많았는데 선생님이 잘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셔서 재미있게 수업할 수 있었다. 디베이트 캠프를 통해 모르는 단어를 배우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법을 배웠다. 앞으로 디베이트 실력을 더 키우고 싶습니다.’라고 캠프소감을 밝혔다.센터장 정욱스님은 “캠프 기간동안 빠지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 특강을 진행한 캐빈리교수로부터 여러분들이 다른 지역의 아이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칭찬을 듣고 얼마나 더 멋진 아이들로 성장할지 기대된다.”며 말씀을 전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캠프를 계기로 앞으로 좀 더 논리적이고 어디서든 서슴없이 말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그밖에도 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을 위해 디베이트교실,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에서는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04-09 11:09

평발은 어떤 질환의 이름이 아니라 발의 모양을 묘사한 용어로, 발바닥이 편평한 모양인 것을 말한다. 평발인 사람들 중엔 특별히 불편한 점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오래 걷거나 뛸 때 발이 쉽게 피로해지고 통증이 와 평발이 아닌 사람보다 운동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운동 능력의 차이는 평발의 심한 정도나 평발의 원인 질환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평발이 심한 사람은 걸을 때마다 통증을 느껴 걸어다닐 때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평발에 대해 유성선병원 족부정형외과 배승환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체중이 발에 집중될 때 평발인 유연성 평발과 발바닥이 항상 편평한 강직성 평발 있어평발은 크게 유연성 평발과 강직성 평발로 나뉜다. 유연성 평발은 체중이 발에 쏠려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평발이 아니지만, 체중이 발에 집중될 땐 평발이 되는 경우를 말한다. 강직성 평발은 체중 부하에 상관없이 발바닥이 항상 평평한 경우를 말한다. 발바닥에서의 통증 때문에 족저근막염과 헷갈려 하는 분들이 있는데, 평발과 달리 족저근막염은 정상적인 발 모양을 가진 사람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다만, 평발인 경우 족저근막이 쉽게 피로해지고 손상될 수 있어 평발인 사람에게 족저근막염도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원인은 유전, 발 근육 이상, 외상 등 여러 가지 … 서 있는 자세, 족부 검사 등으로 진단평발의 원인은 유전, 족근결합, 후방 경골근건의 기능장애, 외상성, 신경병성 등 다양하며, 원인에 따라 평발의 심한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평발이 맞는지, 평발로 인한 신체 기능상 문제가 있는지는 똑바로 서 있을 때 발바닥이 바닥에 어떻게 닿는가를 보고 판단 할 수 있다. 평발이 얼마나 심한지 구분하기 위해선 일상생활에서 기능 제한이 많은지 혹은 없는지 등 환자의 병력을 자세히 들어야 한다. 그 외에 족부 및 발목의 운동 범위 검사, 유연성 검사, 방사선 사진, 운동 범위 검사, 영상 검사, 족저압(발에 실리는 압력) 측정 등으로 판단할 수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9-04-09 09:57

4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대전작가회의(함순례 회장)와 대전시민아카데미 주최로 3.1운동 100주년 기념 하여 ‘대전지역 문학과 역사 순롓길’ 행사를 진행했다.문학과 역사 순롓길 일정은 대전예술가의집에 모여 한성기 시비- 대전문학관-옛 대전형무소-옛 충남도청 근현대사 전시관-청원농장에서 점심 -사정공원 시비 관람-단재 신채호 생가 방문-산내 골령골 합동위령제 순으로 진행됐다.‘대전지역 문학과 역사 순롓길’ 행사 취지는 한국현대사에서 희생된 영령을 뜻을 되새겨보며, 치유와 평화를 위한 추모의 시간을 갖는 목적을 갖고 있다. 또한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9 대전방문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지역 근대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며 문학인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는 행사이기도 했다.문학과 역사 순롓길은 김영호 시인 (문학평론가, 대전민예총 이사장)과 김현정 문학평론가 (세명대 교수)의 풍부한 자료와 현장감 있는 설명으로 진행되어 대전작가회의 회원들과 대전시민아카데미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작가회의 함순례 회장은 “대전지역 문학과 역사 순롓길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되새겨보길 바라며, 대전 문학과 역사를 통해 치유와 평화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대전지역 문학과 역사 순롓길, 그날은 '껍데기는 가라'를 쓴 신동엽 시인의 50주기 기일이기도 했다.신동엽 시인은 1930년 8월 18일 충남 부여읍 동남리에서 태어나1969년 4월 7일 39세 짧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암울했던 시대를 '참여와 저항'하는 많은 시를 쓴 충남 지역 출신 문인이다.치유와 평화를 위한 산내 골령골 합동위령제를 위해 대전작가회의 회원들과 대전아카데미 회원들의 참담한 마음으로 침묵의 기도를 진행했다.치유와 평화를 위한 대전지역 문학과 역사 순롓길,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그 누구라도 발길을 멈추고 선다.&lsquo

문화 | 이경 | 2019-04-08 21:48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국제인구보건복지연맹(이하 IPPF)과 함께 4월 4일(목) ‘제1차 한반도 인구보건복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 IPPF의 알바로(Dr. Alvaro Jose Bermejo Thomas) 사무총장과 비제이(Vijay Kumar) 아시아·태평앙지역 대행 사무소장은 위기국가의 인구보건실태와 국제적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알바로 사무총장은 예맨, 아프가니스탄, 북한 등 제재 하에 있는 위기국가에서 여성과 소녀들의 보건상태는 매우 열악하며, 성‧생식보건분야는 이들 목숨과 관계된 필수적인 지원분야라고 강조했다. IPPF는 성평등과 사회적 포용이라는 관점 하에 인도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상담, 피임, 안전한 낙태관리, STIs/RTIs(매개감염질환), HIV(후천성면역결핍바이러스), 부인과학, 산전케어, SGBV(성‧젠더기반폭력)로 구성된 통합적인 성‧생식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IPPF 관계자는 남인순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통일부 등 정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사회공헌원, 인구보건복지협회 등 관련단체와 한국과 IPPF 간의 성‧생식 보건분야 협력강화와 관련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알바로 IPPF 사무총장은 “북한은 IPPF 회원국으로 조선가족계획 및 모성유아건강협회(이하 북한협회)를 통해 성‧생식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합진료소와 이동봉사대의 활동 효과가 크다”며, “그러나 지원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며, 대북제재 하에서 지원활동을 하는 데 여러 제약이 따른다”고 했다.“IPPF는 한국의 인구보건복지협회와 북한협회를 통해 남북 간 모자보건 증진을 위한 인적교류와 사업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남인순 국회의원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출생 1천 명당 신생아사망률이 한국은 1.6명인데 비해 북한은 13.5명이며, 모성사망률은

문화 | 손혜철 | 2019-04-08 10:45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임홍택, 출판사 : 웨일북(Whale Books)“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새로운 세대인 90년대 생들과 함께 생존할 수 있기 위한 안내서이다.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거세게 몰려오는 90년대 생들과 함께 공존하기 위해 이해하기 어려워도 받아들여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이를 위해 다양한 통계와 사례, 인터뷰 등의 자료들을 통해 각 산업의 마케터들에게 새로운 고객층인 90년대 생들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에게는 본격적으로 입사를 하고 있는 90년대 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인사 관리 가이드와 그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까지 정리했다.90년대 생은 어려서부터 이미 인터넷에 능숙해지고 20대부터 모바일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이들은 익숙한 모바일 환경과 웹툰이나 온라인 게임,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생겨나는 신조어나 유머 소재들을 빠르게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도 허물고 있다.저자는 90년대 생들의 새로운 특징을 반영하지 못하는 형식적인 콘텐츠는 철저하게 외면당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이제는 90년대 생뿐 아니라 2000년대 출생자들에 대한 이해도 필요한 시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이자, 앞으로 시장을 주도할 세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모두의 생존을 위해 필요하다는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90년대 생의 출현”이라는 주제로 90년대 생들 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이야기와 90년대 생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들의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2부는 “90년대 생이 직원이 되었을 때라는 주제로 사회로 진출하고 있는 그들의 현실과 90년대 인재들의 특징과 새로운 고용관계, 그들에 대

문화 | 손혜철 | 2019-04-08 09:17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기념 아~ 대한민국 100년의 봄 행사 함께 열려대한민국임시의정원(초대의장 이동녕)개원 100주년과 대한민국 건국100주년을 앞두고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총재 권영욱, 본부장 염남훈 이하 나사본)와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상임대표 서문동, 이하 선양회)는 지난 6일(토) 오전10시부터 오후2시까지 대한민국을 태동시킨 건국의 아버지 석오이동녕선생기념관에서 아~ 대한민국 100년의 봄 행사와 함께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창립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나사본 권영욱 총재(천안·아산충무병원 의료원장), 구본영 천안시장, 이규희 천안갑국회의원, 윤일규 천안병국회의원, 오광옥 충남경제진흥원장, 김광남 천안동남경찰서장, 윤노순 천안농협조합장, 김득응 충남도의원, 안미희, 허욱, 권오중 천안시의원, 박창훈 천안향교 전교, 김정수 3.1여성동지회 천안시지회장, 이상호 천안아산경실련 공동대표, 최문기 한민족세계화운동본부 이사장, 이덕훈 연안이씨전국대종회부회장, 이윤희 대종회사무촏장, 이의현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내빈과 연안이씨 전국대종회 임원, 목천 동리마을주민, 시민, 학생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여마당과 축하공연 등 문화마당으로 나눠 다채롭게 진행됐다.나사본 최영식문화사업기획단장의 사회로 시작 된 이번 행사는 오전10시 10분부터 가족과 함께 이동녕선생 서당다니던 길 걷기대회와 사물사랑풍물단(대표 박지영)공연, 참가자 모두가 참여하는 통일이온다네 플래시몹 등이 식전행사로 진행됐고, 이어 오전11시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기념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창립대회 개회식이 선양회 김중영 연수원장의 개회선언, 나사본 염남훈본부장의 이동녕선생의 연보소개, 선양회 황미숙 총무부장의 경과보고, 선양회 서문동상임대표의 대회사, 나사본 권영욱총재의 치사, 구본영 천안시장, 이규희, 윤일규 국회의원, 천안시의회 인치견의장과 연안이씨 전국대종회 임원인 이의현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이화 함께 선양회 박태하위원과 김남

문화 | 손혜철 | 2019-04-08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