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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에서는 10월 16일 아포종합복지 관 2층 회의실에서 아포읍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하반기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 ‘나의 꿈! 나의 미래’ 개강식을 진행하였다.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사업은 센터방문이 어려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에게 한국사회 적응 및 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정착수준 점검하기, 사례를 통한 미래전망, 폭넓은 사회활동 참여를 위한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가족의 건강성과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일방적인 강의 위주의 교육이 아닌 결혼이주여성들이 적극적인 참여와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글쓰기, 집단상담 등의 다양한 수업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장 정욱스님은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을 통해 육아와 바쁜 농사일로 지친 이주여성들의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 자녀양육 및 한국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니 빠짐없이 참석해주기를 바란다.” 며 당부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시까지 진행된다.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교육생들에게 차량운행을 지원하여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센터에서는 한국어교육 정규과정, 검정고시반, 국적취득 대비반, 취미교실,운전면허교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정에서는 ☎054)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8-10-19 11:44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이 제작한 지역문화콘텐츠 (이하 ‘별의전설’)이 오는 10.25(목)부터 27(토)까지 사흘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시즌 세 번째 작품으로 다시 한 번 관객들을 만난다. 은 지방문예회관에서 제작한 문화콘텐츠가 시즌1, 2로 이어지면서 서울과 해외, 지방초청투어를 받은 최초의 사례이자, 의정부예술의전당만의 지역특화콘텐츠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한 대규모 Show이다. 대부분의 지방문예회관이 기존에 만들어진 작품을 초청해 오는 매우 소극적인 방식으로 콘텐츠를 공급하고, 그마저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비판을 받아오고 있는 것이 현실인 상황에서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직접 자체 기획 및 제작으로 차별화된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하였고, 일회성 공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성을 가지고 콘텐츠를 발전시켜 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또한, 은 지역의 관객에 국한하지 않고 처음부터 해외시장을 겨냥한 콘텐츠라는 점에서도 다른 작품들과는 차별화되어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외국 관광객과 해외시장을 목표로 삼았다. 이 목표를 위해 고민한 것은 작품의 소재였다. 남녀노소는 물론 외국인들까지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찾아야 했다. 이런 고민을 통해 찾은 소재가 ‘견우와 직녀’설화였다. 중국, 일본 및 동남아지역에 유사한 설화들이 있고, 서구권의 문화에서도 익숙한 남녀 간의 사랑과 이별이야기 이기 때문이다. 소재뿐만 아니라 공연의 구성에 있어서도 고민한 결과 처음과 끝 부분 노래를 제외하고는 대사가 없는 넌버벌 형식으로 제작하였다. 대사가 없어야 외국인들도 쉽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견우, 직녀라는 소재와 넌버벌 형식은 이러한 기획의도를 극대화하는데 충분한 콘텐츠였다. 기획 단계부터 오랜 준비 끝에 제작된 은 2017년 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작으로 국내 관객에게 선보인 후 같은 해 6월, 베트남 다낭市 쩡부엉씨어터

문화 | 이한배 | 2018-10-18 22:23

매년 10월 20일은 대한간학회가 국민에게 간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정한 ‘간의 날(Liver Day)’이다.간은 인체에서 가장 크고 복잡한 기관 중 하나로, 약 2500억~3500억 개의 간세포로 이뤄져 있다. 체내로 유입되는 독소와 노폐물 해독, 몸속에 들어온 영양소 저장 및 처리, 호르몬 대사에 크게 관여하고 있어 ‘몸속 화학공장’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렇게 중요한 간에 과음, 만성 B형 또는 만성 C형 간염, 비만, 약물 등으로 인한 간 손상이 계속되면 정상적인 간 조직이 점점 딱딱하게 굳으면서 기능을 잃게 된다. 이것을 간경변이라고 하는데, 간섬유화 또는 간경화로도 잘 알려져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간경변으로 진료 받은 환자 수는 2017년 10만 명을 넘었고, 환자의 60% 가까이가 5,60대였다. 성인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데다 간성뇌증, 간암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간경변은 초기에 발견하기 쉽지 않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예방 수칙을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 이계성 대전선병원 소화기센터장 겸 부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초기 발견 힘들어 … 혈액, 소변, 내시경, 영상으로 진단간경변의 증상은 구역, 피로, 복통, 황달, 혈변, 복수(배에 물이 차는 증상), 식욕부진, 복부팽만, 거미혈관종(피부에 붉은 반점이 거미 모양으로 나타나는 증상), 붉은 손가락, 하지부종(다리, 발이 부은 상태), 여성형 유방, 식도정맥류(식도에 있는 정맥이 부풀어 오르는 질환), 위장관 출혈 등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간은 질환이 발생해도 처음엔 증상을 잘 보이지 않는 장기다. 이상을 느끼고 병원에 왔다 간경변으로 진단받았을 땐 이미 초기를 지났을 확률이 상당하다. 지방간과 간암 같은 다른 간질환을 일찍 발견하기 힘든 것과 같은 원리다.간경변을 판정하기 위한 기본적 단계로 상복부초음파와 혈액을 통한 간기능검사가 있다. 혈액검사

문화 | 손혜철 | 2018-10-18 13:58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유엔인구기금(UNFPA)과 함께 ‘2018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을 발간한다.협회는 매년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 발간을 통해 세계 인구문제에 동참하고,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2018년 주제는 ‘선택의 힘, 생식권과 인구변천’으로 생식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생식권(Reproductive Right)의 광범위한 정의는 ‘개인이 생식 욕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경제적‧제도적 환경과 지원수단을 포괄한다’고 보고서는 말하고 있다.즉, “원하는 수만큼의 자녀를 갖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한다면 생식권이 보편적 권리로써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또한 세계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높은 출산율이 보편적이었으나, 현재는 저출산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출산율 양상이 다양해 이를 기준으로 국가를 네 가지 범주로 구분하고 있다. ▴높은 출산율을 가진 국가들(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등)▴출산율이 정체된 국가들(파키스탄, 이집트 등)▴출산율이 급격히 감소한 국가들(인도, 방글라데시 등)▴출산율이 오랫동안 낮게 유지된 국가들(대한민국, 북미, 유럽 등)출산율이 낮은 국가는 유급 육아휴직, 유자녀가구 세금감면, 탄력근무 등 가족친화적인 정책의 종류와 범위를 확대하고, 보육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확대, 불안정한 노동시장 문제 등을 해결해야 하며,특히 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는 정책 등을 통해 개인이 원하는 자녀수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보고서는 인구통계학 지수 등 세계 인구실태 정보도 담고 있다.올해 세계 총인구는 76억3,300만명으로 지난해 보다 8,300만명 증가했다.전 세계 인구는 중국(14억150만명), 인도(13억5,410만명), 미국(3억2,680만명)순으로 많았으며, 우리나라는 5,120만명으로 세계 27위를 차지했다.우

문화 | 손혜철 | 2018-10-18 08:29

2018년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인 ‘제 9회 원주 세계 고판화문화제’가 10월 19-20일 이틀간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에서 열린다.‘원주 세계 고판화문화제’는 2006년 제 1회 실시된 이후 9회째 맞이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고판화 축제이며 특히 유형문화제와 무형문화제가 결합된 융복합 문화제 축제로 유명하다. 인쇄문화의 꽃인 명품 고판화를 소개하는 특별전과 한, 중, 일 학자들의 국제학술대회, 동아시아의 전통판화 명인 시연회를 통해,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티벳 ,몽골 등 나라별로 독특한 인쇄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올 해 최초로 전통인쇄 인출장 배출하기 위해 제6회 원주전통판화공모전은 ’전통판화인출경연대회‘로 개최되며 전통 인쇄 인출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명주사 고판화박물관은 내년 2019년 문화재청 생생문화사업에 선정되어 8년째 연속 선정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고판화문화제를 기념하여 열리는 특별전인 “판화로 보는 극락과 지옥”은 만화의 원형인 판화의 세계에서 다양하게 사용되었던 동양의 신들의 세계가 총 망라되는 전시회로 ‘판화로 보는 신과 함께’라고 할 수 있다. 동아시아인들의 극락과 지옥을 상징하는 신들을 인쇄했던 목판을 비롯해 삽화가 들어있는 목판본과 불화 판화, 문자도, 동판화 석판화 등 총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번 전시회에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극락의 세계를 아름답게 표현한 500여년전 조선에서 만들어진 강원도 유형문화제 152호인 덕주사본 아미타경과 강원도 유형문화재 153호인 용천사본 아미타경은 책 상단은 그림으로 책 하단은 글씨로 되어 있는 상도하문식으로, 표현하여 독자들이 극락세계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있다.중국에서는 유명한 년화산지인 광저우 불산에서 제작된 극락으로 인도하는 배인 반야용선을 새긴 ‘반야용선도’, ‘아미타래영도&rsq

문화 | 손혜철 | 2018-10-15 13:03

10월 16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척추의 날’로, 척추 질환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척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됐다.여러 척추 질환들 중 대표적인 것이 골다공증성 척추 골절로, 전체 골다공증성 골절 중 가장 흔한 골절로도 알려져 있다. 골다공증이 있는 고령 인구는 아주 가벼운 외상에 의해 혹은 특별한 외상이 없어도 척추가 골절될 수 있다. 60대 이상 여성의 경우 10명 중 1명이 골다공증 환자일 정도로 골다공증은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다. 척추가 골절되면 치료를 마친 뒤에도 후유증으로 인해 환자의 신체적‧정신적 고통이 지속될 수 있다. 골다공증성 척추 질환과 치료법, 예방법에 대해 대전선병원 척추센터 강종원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압박골절 발생하면 일상생활 제한, 자신감 상실, 우울증 유발할 수 있어이전까지만 해도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 골절은 저림 등 신경학적 증상이 없다면 6~8주 뒤 급성 동통(신경에 가해지는 자극으로 인해 몸이 쑤시고 아픈 증상)이 사라지고 육체적 기능이나 정서적으론 심한 장애를 유발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었다.그러나 최근 연구에선 일단 압박골절이 발생하면 많은 환자에게 육체와 정신의 장애를 초래하고, 골절된 부분이 붙어도 동통이 지속돼 일상생활 제한, 자신감 상실,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또한 압박골절이 있는 환자군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사망률이 높다고 보고되고 있다. 척추체 압박으로 복강(복막에 둘러싸여 있는 복부의 빈 공간)의 크기가 줄어 소화기 이상, 조기 포만, 체중감소가 나타나기도 하며, 흉막이 폐를 압박해 폐기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 처음에는 보존적 치료 … 이후 근육 강화로 추가 골절 방지해야척추 골절로 진단되면 일반적으로 처음에는 보존적 치료를 시도한다. 동통은 대부분 6~8주 후 호전되는데, 급성 동통이 있는 시기에는 통증을 줄이기 위해 진통소염제를 사용한다. 그러나 고령 환자에게는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 등 이러한

문화 | 손혜철 | 2018-10-15 11:16

이 책은 ‘현장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협상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저자가 20 여간 종합상사에 근무하면서 ‘협상’에 대한 어떤 배운 지식도 없이 바로 직접 현장에 실무를 하면서 배웠던 협상의 실익에 대하여 학문적 이론을 겸비하여 저술하였다.저자는 협상테이블에 앉은 기분으로, 그동안 배웠던 수많은 협상 이론들을 재검토 하였으며, 현장에서 가장 유효한 이론을 뽑아 다시 분류하고, 각각의 핵심개념에 이해하기 쉬운 사례를 덧붙여, 한 챕터만 읽어도 해당 내용을 바로 쓸 수 있도록 활용력을 높였다.또한 저자는 협상학을 심리학에 초점을 맞추어 정리하였는데, 서양에서 개발된 최신 심리기법을 한국화하려고 노력하였으며, 덕분에 기존의 외국서적들이 이질감을 주고 가슴에 와 닿지 않던 한계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그가 처음 협상을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초 당시 가장 선망 받던 분야인 대기업 종합상사에 입사한 때부터이다. 협상에 어떤 구체적 자료도 없던 시절부터 협상테이블에 앉아야 했던 그는 ‘피 터지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그야말로 온몸으로 부딪쳐 ‘피를 흘려가며’ 협상을 체득했다.그러나 협상을 사랑하게 된 저자는 9할의 현장경험만으론 뭔가 아쉬웠던 나머지 1할을 찾아서, 승승장구하던 직장과 협상전문가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아이비리그인 컬럼비아대학 MBA 과정을 밟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그곳에서의 수업 내용은 글자 그대로 ‘놀라움 그 자체’였다. “20년간의 직장에서 크고 작은 협상을 수없이 해왔지만 , 미국 교수의 생생한 이론전개와 말로만 듣던 세계 유명기업들의 실제 사례를 경험하고 토의하는 것은 충격 그 자체였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심리학과 논리학이 반영된 서양의 협상이론과 선진기법에 매료된 그는 귀국 후 국내 대학에서 내친 김에 협상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론적인 무장에 실

문화 | 손혜철 | 2018-10-15 10:38

소달문화연구원(원장 지행 )은 제9회 석공문화축제를 신륵사관광지 도예랑 무대에서 개최한다. 10월 26일부터 시작되는 이행사의 본 행사는 10월 28일 오후 1시 30분이다. 이 행사 개최의 취지는 경기도 여주시 역사문화를 조명하고 불교문화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석공문화축제를 연다. 여주에 내려오는 이야기에 소달과 고달 형제가 있었는데, 이들은 석공이었지만, 나중에 고달은 고달사를 창건하고 소달은 ‘설랭이 절’을 창건하고 이 절들에서 수행하여 큰 스님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는데, 이런 석공스님들의 공덕을 추모하고 석공예술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서다.봉행위원장 지행스님(본지 편집국장)은 “이번 축제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도 석공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했으며, “본래는 석공 이었으나 후에 승려로 출가한 이 분들의 정신을 본받고 여주시의 전설적인 인물들인 고달과 소달 스님의 공덕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이 행사를 기획하여 개최하게 됐다.”고 했다. 지행스님은 현재 여주 시에 소재한 한국불교태고종 송암사 주지로서 소달문화연구원을 이끌고 있는 원장이다. 제9회 석공문회축제는 소달문화연구원이 주최하고, 여주시 세종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여주라디오 여주신문, 여주세종병원, 정원산업기계가 협찬한다.

문화 | 지행 | 2018-10-12 10:15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지난 10일 결혼이주여성 20명 대상으로 남자다운네일전문학원에서 “네일아트 교육” 취미교양교실을 개강하였다. 주2회 2시간씩 총 16회기로 진행될 본 프로그램은 취미교양교실을 통해 취미생활은 물론 여가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결혼이주여성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결혼이주여성들이 네일아트를 배워 실생활용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취·창업 능력을 배양하여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보여진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고다윤(베트남)는 “네일아트 자격증을 따고 싶었는데 마침 다문화센터에 취미교양교실 네일아트 배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니까 너무 좋고 남은 시간들이 기대가 된다.”라고 프로그램 참여소감을 밝혔다. 센터장 정욱스님은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해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센터에서 여러분을 위해 더 좋은 프로그램을 할 수 있게끔 좋은 생각이나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와서 말해주시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그밖에도 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육,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 국적별 자조모임, 국적취득대비반,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사업, 검정고시반등을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 가정은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8-10-11 14:31

10월 12일은 ‘세계 관절염의 날(World Arthritis Day)’로 관절염과 류마티스에 관한 국제기구인 ARI(Arthritis and Rheumatism International)에 의해 1996년부터 시작됐다.류마티스 질환은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질환으로, 신체를 보호해야 하는 면역체계가 오히려 신체를 공격해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만성통증, 관절 손상, 신체 강직 등이다.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2~3배 많으며 환자의 주요 연령층은 40~60대다. 류마티스 질환은 약 100여 가지의 질환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병이지만, 크게 관절을 침범하는 관절염성 류마티스와 관절 외 장기를 침범하는 비관절성 류마티스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해 대전선병원 류마티스내과 송주경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체계가 우리 몸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류마티스 관절염이 자가면역체계의 이상으로 발생한다는 것만 알려졌을 뿐, 이 자가면역체계에 왜 문제가 발생하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다. 하지만 흡연이 현재까지 알려진 주요 요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류마티스 질환에 걸릴 위험이 3~4배 높은데, 흡연이 우리 몸의 항체 생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치주병 등의 잇몸질환을 앓으면 류마티스 질환 발병 위험이 1.17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류마티스 질환의 새로운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다한 관절 사용이나 노화로 발생하는 퇴행성관절염과 혼동할 수 있어류마티스 관절염은 퇴행성관절염과 혼동하기 쉽지만 알고 보면 분명한 차이점들을 확인할 수 있다.류마티스 관절염이 나타나면 주요 발생 부위인 손가락 관절과 양쪽 손목이 붓고 뻣뻣해진다.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 고통이 심해 약 1시간 동안 관절을 운동시키고 나서야 완화된다. 이 증상은 악화되면 손마디뿐만 아니라 무릎, 팔꿈치, 어깨, 발목 등에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

문화 | 손혜철 | 2018-10-11 12:09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에서는 10월 8일 센터 2층 대교육실에서 김천시 결혼이주여성 14명, 성주군 결혼이주여성 9명 총 23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운전면허학과반을 개강했다.운전면허학과반은 총 3회기로 결혼이주여성의 자녀양육 및 활동의 기동성을 높여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김천시청, 김천경찰서, 문경운전면허시험장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본 사업은 운전면허취득비용, 나라별 모국어 교재, 강사파견 및 출장시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참여대상자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정욱스님)은 “운전면허를 취득하면 생활이 달라지고 편해질 수 있으니 열심히 공부하여 꼭 모두 합격할 수 있록 하자”고 하였다.김천경찰서 보안계장 김태화 경위는 “지역 내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등 외국인들이 안정적으로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10월 29일까지 운전면허학과 수업을 진행할 도로교통공단 신복철 씨는 “여러분들이 다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강의 하겠다”며 포부을 밝혔다.그밖에도 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육, 나라별 자조모임, 국적취득대비반, 한국전통무용교실, 검정고시반, 다문화자녀 이중언어교육 등을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 가정은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8-10-10 12:01

사)국악단 소리개(이사장 서명희, 단장 이영광)가 오는 10월10일과 11일 양일간 올림픽 공원 K-아트홀에서 2년만의 기획공연을 갖는다.라는 제목을 가진 이 작품은 그간 소리개가 국내외에서 선보인 곡들 중에서 특별히 관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던 하이라이트 레퍼토리와 새롭게 창작된 곡들로 구성된다.소리개는 소리꾼 서명희와 사물놀이 상쇠인 이영광이 주축이 되어 지난 2011년 창단된 단체로 법고창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악의 외연을 확장하고 음악적인 가능성을 넓히자는 목적에서 창단되었다.소리개의 음악은 특히 해외에서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K-Sound Concert’라는 부제를 붙인 것처럼 이번공연을 통해 우리음악의 선입견을 벗어버리고 한국판 월드뮤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얼마 전 그동안 소리개의 음악적 결실을 총 정리한 음반이 처음으로 발매되었다. 또한 이번공연은 팸스 링크에 선정되어 같은 기간 중에 열리는(10월7일~12일) 서울아트마켓을 방문할 외국인들에게도 사전 홍보되고 있어 글로벌 무대로의 도약을 기대해본다.판소리, 사물놀이 그리고 재즈의 섬세한 조화소리개의 음악은 항상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해 왔는데 일단 멤버 구성에서부터 독특함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고유의 음악인 판소리와 사물놀이에 재즈악기의 파트인 드럼, 베이스, 피아노, 색소폰이 더해져 새로운 악기편성을 보여주고 있다.사실 같은 국악이지만 판소리와 사물놀이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장르는 아니다. 전통적인 판소리는 고수의 장단으로만 창자가 노래하고 그에 집중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타악기의 에너지가 극대화 된 사물놀이와 결합하기 위해선 많은 음악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또한 주로 재즈를 연주해온 다른 멤버들도 재즈가 아닌 우리의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리개만의 음악적 특징을 만들어내기 위해 수년간의 실험을 거쳐 왔다.재즈에 익숙한 연주자들이 직접 국악장단과 선율을 익히며 새로운 장르에 가까운 음악을 만들었고 사물놀이 역시 흥겹게 연주

문화 | 승진주 | 2018-10-09 16:49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조관일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무엇이 내 인생을 최고로 만드는가”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시중에는 성공관련 책들이 무수히 많이 나와 있지만 이 책은 조언과 가르침으로 무장하고도 공허함을 느끼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기본을 돌아보게 하고 ‘왜 내가 존재하는지, 이 세상에 나는 어떤 존재인지’를 자문하게 하는 책이다.이 책은 모두 6막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1막에서 “나는 왜 이곳에 있는가”라는 주제를 통해 자아인식을 찾아가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2막은 “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1인 혁명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3막은 “성실하라,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주제로 1인 혁명가가 되기 위한 기본 자질로 성실을 강조하고 있다.4막은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세상을 꿈꾼다”는 주제로 1인 혁명을 성취했을 때의 어떻게 할 건가에 대해 보람과 가치에 무게를 두는 것임을 전하고 있다. 5막은 “삶의 최고를 요구할 때, 최선으로 답하라”는 주제로 베스터가 되기를 강조한다. 마지막 6막은 “가자, 1인 혁명을 위한 베스터의 길로”라는 주제로 자기혁신을 완성하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끊임없이 변화하고 가치관이 흔들리는 요즘, 과연 무엇을 목표로 어떻게 하는 것이 자기실현의 지름길일까? 이에 대한 오랜 고민 끝에 저자가 찾아낸 개념이 바로 ‘자기 세상’이다. 각양각색의 직장인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이자 생활인으로서의 진정한 자아실현은 바로 자기 세상을 만드는 데 있다. 점수, 평판, 순위로 결정되는 비교 우위가 아니라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자기 세상을 실현할 때 비로소 절대적인 삶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음을 강력한 메시지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

문화 | 전형구 | 2018-10-08 09:49

대한민국 글로벌축제인 2018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난 1일 남강둔치 특설무대에서‘초혼점등식’을 시작으로 일제히 불을 밝혀 진주 남강을 환상적인 빛으로 수 놓고있다.진주의 역사성을 브랜드화해 대한민국 최고의 야간 축제로 특화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진주성과 남강위에 진주의 안녕을 기원하는 사신 등(燈) 외 103세트 (200여기)의 대형 수상 등(燈)을 띄우고 남강둔치와 진주성에는 형형색색의 등(燈)을 설치한 가운데 시민들의 참여 속에 펼쳐지는 물․불․빛의 축제이다.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춘‧하‧추‧동 풍요로운 진주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시민이 주인이고 누구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여 10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개최된다.또한 시는 축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축제장 외곽인 진주중앙유등시장, 젊음의 거리 로데오상점가 등에 새롭게 유등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이 축제장은 물론 진주시내로 발걸음을 옮겨 진주시내 관광을 즐기도록 준비했다.촉석루 아래 남강 물 위에는 세계 풍물 등(燈)·한국 등(燈), 기업상징 등(燈)이 설치되고 남강 둔치에는 지방자치단체 상징 등(燈) 30여 개를 비롯한 형형색색의 각종 등(燈)을 설치해 남강 물 위의 등(燈)과 조화를 이뤄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역사의 현장인 진주성에서는 ‘춘하추동 풍요로운 진주성’을 주제로 전시되며 진주의 시조인 백로가 앉아 쉬고 있는 15m 대형 소나무 등(燈)을 새롭게 선보여 깨끗하고 청렴하여 곧은 절개를 상징하는 진주정신을 표현한다. 그리고 100여기의 횃불길을 비롯하여 유물, 전래동화, 삼강오륜, 속담, 민화, 곤충 동물, 현대 등 다양한 주제를 소재로 한 유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소망 등(燈), 창작 등(燈) 등을 모두 합치면 설치된 등(燈)이 7만 여개로, 7만 여개의 등(燈)은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7만 민관군을 추모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진주성

문화 | 손혜철 | 2018-10-07 09:22

안산시립국악단이 뉴 문화로드 조선통신사 일본투어 음악회에 앞서 국내투어 음악회에 나선다.이번 음악회는 충청감영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7일 오후 3시 충주시 성내·성서·충인동 관아골 일원에서 ‘조선통신사 납시오’란 주제로 진성 임상규가 지휘하는 국내 최정상의 국악단인 안산시립국악단이 무대에 오른다.이 음악회는 국립창극단 남해웅·서정금 명창이 사회를 맡아 조선통신사의 유례를 재담으로 풀어낸다. 안산시립국악단이 음악회의 서막을 알리고 줄타기 신동 남창동군이 국악관현악을 만나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이어 충북예술고등학교 1.2학년으로 구성된 20여명의 학생들이 동사일기가 전하는 조선통신사 전별연에서 선보인 쌍검무를 창작복원해 군무를 선보인다.또 광개토사물놀이와 택견비보이 트레블러크루가 안산시립국안단과의 협업으로 이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다.이 음악회의 총괄기획을 맡은 조성빈 제주국제대학교 특임교수는 “조선 통신사는 조선과 일본 양국의 공식 국가 사절단으로서, ‘통신(通信)’이란 말처럼 신의를 나누던 선린우호(善隣友好)의 상징이자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중심이었다.”고 말했다.그는 또 “지금까지도 한국과 일본 양국에는 통신사들이 머물며 지나갔던 육로와 해로 곳곳에 그 흔적이 남아 있는데, 많은 건축 공간과 유적, 유물들이 세계 문화유산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한류의 원조격인 조선통신사를 재현한 뉴 조선통신사 문화로드 음악회를 통해 국토의 중심이였던 충주가 다시한번 부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조선통신사의 국내 하행로는 대궐-서울 서초구 양재-경기 성남시 판교-용인-양지-죽산-충북 음성·무극-생극-숭선-충주-안보-경북 문경-유곡-용궁-예천-풍산-안동-일직-의성-청로-의흥-신녕-영천-모량-경주-구어-울산-용당-부산 동래를 거쳐 배편으로 일본을 다녀왔다.한편 안산시립국악단이 함께하는 뉴 조선통신사 문화로드

문화 | 승진주 | 2018-10-07 08:23

매년 10월 첫 번째 일요일은 대한비뇨기과학회가 전립선 질환에 대한 일반인들의 올바른 이해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전립선 건강의 날’이다.전립선은 요도(소변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관)를 둘러싸듯 위치해 있어 암이 생겨도 암 크기가 요도를 압박하지 않는 정도면 증상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다. 배뇨곤란, 빈뇨, 혈뇨, 잔뇨감, 야간다뇨, 하복부 불쾌감 같은 증상을 느낄 때쯤엔 이미 상당히 진행됐을 수 있다. 가벼운 비뇨기 질환인 줄 알고 병원을 찾았다가 4기로 진단받기도 한다. 전립선암의 원인은 아직까지 분명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그러나 가족력, 비만과 고지방 식사 등 생활습관 요인, 고령 등이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전립선암은 치료를 받아도 발기부전과 요실금이 후유증으로 생길 수 있고, 암이 다른 신체기관으로 퍼지는 경우도 많다. 전립선암 환자 중 40% 정도가 암이 림프절, 뼈, 폐 등으로 전이된다. 전립선암 1기 환자의 5년 생존율은 100%에 가깝고, 전체 환자의 5년 생존율은 평균 94% 정도지만 4기 환자의 5년 생존율은 50%에도 못 미친다. 조기에 발견하려면 전립선 특이항원검사 PSA(Prostate Specific Antigen)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 치료 방법은 병기(암이 진행된 정도), 암세포의 분화도, 연령, 전신상태, 치료의 부작용 등을 고려해 결정된다. 전립선암 치료법과 예방법에 대해 대전선병원 비뇨의학과 황유진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전이되지 않은 암은 복강경 수술로 치료, 전이되면 호르몬 및 항암치료암이 전립선에만 있다면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10년 이상의 생존 및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복강경하 전립선절제술이 가장 보편적이다. 배를 갈라 수술했던 기존과 달리 복부에 작은 구멍을 내 카메라와 복강경 수술기구를 삽입해 암 부위를 절제하게 된다. 개복수술보다 상처가 작아 통증과 외관상 부담이 적다. 회복기간도 빨라 일상생활로 일찍 복귀할 수 있다는

문화 | 손혜철 | 2018-10-05 12:26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 세계축제도시이자 축제 원조도시 진주에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시작으로 지방종합예술제의 효시인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 페스티벌 등 10월 축제가 남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2018 진주남강유등축제]▷ 하늘을 나는 최첨단 콘텐츠와 유등이 만나다. 하늘 위의 대형풍등이 2017 진주남강유등축제에 첫 선을 보였다면 올해는 움직이는 등이 선보인다. 이번 드론을 이용한 군집 아트쇼는 2014년 진주에 떨어진 운석 표현을 시작으로 논개 가락지, 비차, 등 진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연출한다. 10월 1일에는 유등축제 초혼점등식 행사로 오후 7시 40분 처음 선보이게 되며 5일, 6일, 8일, 13일 오후 8시에 각각 총 5번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1일 불꽃놀이는 오후 8시다. 올해는 불꽃놀이도 워터캐논, 불기둥, 칼러선샤인 등을 이용, 차별화 했다.▷ 베트남 다낭의 용다리 진주에 옮겼다!! 지난 해 중국 시안의 진시황과 병마용, 프랑스 에펠탑에 이어 올해 선보이는 글로벌 유등시리즈는 베트남의 다낭에서만 볼 수 있었던 용다리를 진주 남강에서 볼 수 있다. 음악분수대에서 진주성으로 갈 수 있게 설치한 부교를 용다리로 제작하여 부교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남강 건너편 둔치에서 바라보면 용 한마리가 진주성을 수호하며 세계로 뻗어가는 유등축제를 표현한 것으로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내 곳곳에 등장한 유등 축제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로, 전통시장과 젊은이의 거리인 로데오 거리를 따라 진주를 느낄 수 있도록 유등 전시를 확대 했다. 진주교 앵두 등(燈) 터널길을 지나 축등을 따라가면 머지않아 진주의 전통시장 중앙시장을 만나게 되고 많은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문화예술경연이 펼쳐지는 청소년수련관에서는 낮에는 공연, 밤에는 유등을 볼 수 있다. 한 블럭만 지나면 진주의 젊은이로 붐비는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하트 천사의 날개 등(燈)에서 사진찍기 체험과 함께

문화 | 이경 | 2018-10-02 22:10

가을이 특히 아름다운 진주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보고 싶은 곳이다. 물‧불‧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진주의 10월 축제 중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미리 만나 보았다.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새로운 프로그램 중 이목을 끄는 것은 지상에는 7만 여개의 유등과 축제장 상공에서 펼쳐지는‘드론 아트쇼’이다.드론 공연은 지난 2월 1,218대의 드론이 펼친 평창 동계 올핌픽 개막식, 9월 평양정상회담 집단체조에 등장한 드론 공연이 펼쳐진 바 있으며, 국내 축제 등 지방 자치단체 중에서는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처음 선보인다. 최첨단 콘텐츠인 드론 아트쇼는 남강 상공에 50대 드론이 동원된다.드론 아트쇼는 8여 분간 남강 상공에서 4가지 테마로 구성하여 연출된다. 첫 번째 테마는 2014년 3월 태양계 나이와 가까운 45억 살 진주운석이 진주에 떨어진 것을 표현하고, 두 번째는 논개테마로 구국의 혼이 서린 논개 가락지와 석류꽃을 연출한다. 그리고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 당시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하늘을 나는 비밀 병기‘비차’를 표현함으로써 진주의 자랑스런 역사를 드론 아트로 연출하고 마지막으로 글로벌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공식로고를 선보이며 퇴장하게 된다.아름다운 남강에 수놓은 7만 여개의 유등과 4차 산업의 화두인 드론과의 만남은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동시에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백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 아트쇼는 유등축제기간 중 10월 1일 오후 7시 40분 그리고 10월 5일, 6일, 8일, 13일 오후 8시 총 5번 펼쳐진다.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다가오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7만 여개의 등을 띄우거나 전시하여 개최되며, 특히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젊은이의 거리와 전통시장에 유등을 전시하여 축제장 외곽에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문화 | 이경 | 2018-10-02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