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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12월 13일 오후2시 행복맘터(새롬동 종합복지센터, 3층)에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지난 11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인구 동향에서 우리나라 2018년도 3분기 합계출산율이 0.95명(세종시 1.5명)으로 나타나, 합계 출산율이 1.0이하로 감소하면서 국가에서는 인구의 양적 증가를 위한 출산장려 정책에서 국민의 삶의 질 개선으로 저출산 정책의 기본 방향을 전환하였다.목표 출산율 1.5명을 달성하기 위한 출산 장려 정책 대신에 교육과 일자리, 직장 문화 등 사회 전반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세종시도 이런 국가적인 변화에 발맞춘 정책 수립 방향 설정을 위해 교육, 언론, 종교, 기업, 의료 등 분야별 사회 각 단체가 모인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이번 회의에서는 대전세종연구원의 최성은 박사가 “세종시 저출산 대응을 위한 정책 방안”에 대하여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이 연구는 기존의 저출산 정책을 답습하기 보다는 세종시 인구 변화 특성에 맞는 독자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세종시가 의뢰한 것으로 그 동안의 정책과 인구 변화를 집중 분석·비교한 것이다.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세종시의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하여 활발한 토론이 진행 되었으며, 토론 결과는 향후 세종시 출산 정책 수립에 기반이 될 것이다.또한 출산, 육아 관련 기관인 행복맘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을 소개하고 시설을 둘러보면서 현장의 생생함을 함께 느껴 보는 시간을 가졌다.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를 타 시·도에도 공유할 계획이며, 우리시는 출산율이 전국의 합계 출산율보다는 높지만, 시의 출산율도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추세이므로, 기존 저출산 정책에 대해 진단하고 새로운 방향 설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8-12-13 17:45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과 세계여성평화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서연)가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13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인권사각지대 여성인권회복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두 단체는 인권의 사각지대인 종교 안에서 자행되는 성폭력, 성추행, 감금, 폭행, 살인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를 비롯해 언론과 정치인들에게 함께 손을 잡아달라고 호소했다.IWPG 윤현숙 대표는 기념사에서 “민주화와 경제성장을 통해 인권에 있어 많은 부분이 국제사회에서도 모범국으로 꼽히는 대한민국이 반인권 범죄인 강제개종과 교회 내 만연한 그루밍 성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강제개종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변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국회와 정치권에서 강제개종금지 특별법 제정을 논의해 달라고 요구했다.이날 기자회견은 세계인권선언의 날 기념사, 인권사각지대 여성인권유린 실태 영상 상영, 세계여성인권회복을 위한 촉구문 발표, 세계여성인권회복 캠페인 활동 영상 상영, 질의 응답, 결의문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여성인권단체 대표들은 정치적 종교 위장 단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해체와 故 구지인 양 분향소 관련 고소에 대한 사죄, 강제개종 목회자 법적 처벌, 강제개종금지 특별법 제정, 성폭력 목회자 법적 처벌 및 징계, 성폭력 피해 신도에 대한 사죄 등 6가지 사안을 강력 촉구했다.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12월 10일 UN 총회에서 채택하고 모든 국가와 모든 사람에 대한 공통기준으로 선포됐다. 인권선언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세계에 만연됐던 인권침해 사태에 대한 인류의 반성을 촉구하고 모든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는 유엔 헌장의 취지를 구체화한 것이다.세계여성평화인권위원회 이서연 위원장은 “인권 사각지대인 종교 안에서 자행되는 여성 인권유린과 여성인권 묵살행위를 근절하기 위

문화 | 손혜철 | 2018-12-13 14:56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유성선병원 등은 11일부터 13일까지 몽골 국립 제3병원 의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2박3일의 교육·연수를 실시했다.2011년 체결된 선병원-몽골 국립 제3병원 MOU의 일환으로 선병원재단을 방문한 이번 방문단은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선치과병원 등 4개 병원 시설 및 의료 시스템을 견학했다. 2012년부터 의사, 간호사 등 관계자들이 매년 방문하고 있다.이들은 척추·관절, 뇌·심혈관, 부인암, 부정맥 등 전문 진료 특화센터와 당일 보철치료가 가능한 3D 디지털 캐드캠(CAD/CAM) 시스템, 신개념 심미보철 시스템인 트윈스마일 등 선진국형 치과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인사조직관리 교육을 비롯 전화응대, 표정 연습, 인사법 등 환자중심 의료서비스 교육에도 참여했다.몽골 제3병원 심혈관센터장 노르필 바이갈마는 “중증질환 전문 진료센터와 첨단 의료장비는 물론 진료예약부터 수납까지 스마트폰으로 해결하는 앱(APP) 서비스 등 스마트 병원 시스템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경험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몽골에서도 적극 실행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선승훈 의료원장은 “내년 3월에 확장 개원하는 유성선병원에 진료정보 및 엔터테인먼트가 가능한 1:1 스마트 베드사이드 스테이션을 비롯 해외 의료진 연수가 가능한 유리천장형 관람 수술실, 병실을 복도 한 쪽으로만 배치한 숲속 원사이드 병실, 국제회의와 클래식 공연이 가능한 콘서트홀 등의 시설이 들어서면 더욱 풍성한 연수 일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몽골 국립 제3병원은 선병원 방문 교육·연수를 시작한 이래 2015년에는 몽골 최우수 친절병원에 선정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국가에서 다양한 보건의료 지원을 받아 현대식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8-12-13 11:20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이사장 조수연)이 주최한 ‘2018 제6회 푸른꿈전국동요합창제’ 본선 및 시상식이 지난 11월 29일(목)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 무지개극장에서 개최됐다.이날 대회는 서울특별시, 전국 11개 시·도교육청(서울, 경기, 인천, 충남, 대전, 전남, 광주, 경북, 울산, 부산, 제주)의 후원을 받아 참가비 없는 비영리행사로 진행되었고, UCC 예선을 통과한 8팀의 어린이합창단 310여 명과 관객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푸른꿈전국동요합창제 본선 경연은 주최측의 지정곡 1곡, 자유곡 1곡을 연이어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올해의 지정곡은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곡인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으로 선곡되었다.대상[서울특별시교육감상]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전래동요 메들리’를 열창한 대광초등학교 대광어린이합창단에게 돌아갔다. 이어 육영상은 ‘아름다운 나라’를 부른 서울연촌초등학교 합창단에, 금상은 선주화음소년합창단, 서울창원초등학교 합창단이 은상은 서울창도초등학교 합창단, 새빛초 참꿈힘합창단이 동상은 화정초 한울림합창단, 솔개초등학교 합창단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은 2013년부터 쉽고 고운 우리말노래인 동요‧합창을 활성화시키고, 어린이들의 예술성 계발 및 올바른 정서와 인성 함양을 위해 매년 푸른꿈전국동요합창제를 개최하고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8-12-13 10:42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12월 12일(수)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5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협회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성과와 2019년도 사업 추진방향이 보고되었으며,모범직원 표창과 출산지원·모자보건 등에 공적이 있는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유공자 감사패는 하나금융나눔재단 최은정, 이데일리 김정민, 성북구청 오수이 등 20명이 수상했다.2018년도 정부의 저출산 정책이 삶의 질 향상으로 전환됨에 따라 협회는「아이 낳고 키우기 가능한 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혼자하면 힘든 육아, 함께하면 든든 육아’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육아의 가치와 남성, 직장, 지역사회의 육아 실천을 강조한 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였으며,출산과 육아가 개인의 권리로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기반 조성을 위해 언론, 국회, 지방자치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과의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했다.또한 여성과 아동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기반의 건강관리와 문화서비스를 결합시킨 신개념 통합 커뮤니티 를 서울과 부산지역에 시범적으로 운영해초기 임산부, 영유아 등 대상별 맞춤형 진료, 교육, 자조모임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2019년도는 임신·출산·육아 기반조성이 우리사회에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캠페인과 모자보건사업을 더욱 밀도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함께하면 든든 육아’ 캠페인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전국 단위로 구축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넓혀갈 예정이다.또한 임신·출산·육아를 사회가 보호하고 지원하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를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임신·출산·육아가 권리로 존중받는 사회 시스템과 문화가 정착된다면 국민 삶의 질도 향상 될 것이다”며, “협회는 과

문화 | 손혜철 | 2018-12-12 14:23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에서는 지난 12월 8일~9일 김천파크호텔에서 결혼 3년미만의 신혼기 다문화부부 10쌍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다문화가족 부부사랑캠프’를 실시하였다.부부사랑캠프는 언어와 문화차이로 갈등에 쉽게 취약해질 수 있는 신혼기 다문화가정 가정 부부에게 성평등성을 향상시키고 부부관계를 증진하여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자 마련되었다.박정욱 센터장은 “남편하나만 믿고 머나먼 한국까지 온 아내를 자녀를 키우는 심정으로 도와주고 보살펴야한다. 신혼부부이니 서로 마음껏 사랑하고 사랑해주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를 바란다. ”며 당부하였다.이날 프로그램은 한국드라마치료연구소영남센터 소장 김수동의 ‘다문화가족 의사소통.’이라는 주제로 한 부모교육과 자녀교육을 시작으로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의사소통 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에 대한 비효과적 의사사통의 원인과 피해야할 걸림돌 언어 등 효과적인 의사소통 자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남편은 “의사소통에 대한 교육을 통해서 평소 내 주관적인 표한만 하였지만 아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관심을 가져 가족관계가 보다 화목해 질 수 있는 길이라는 걸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또 다른 다문화가족 남편들은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 김천시와 다문화센터에 감사드린다. ”며 참여소감을 밝혔다.그밖에도 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육, 운전면허취득반, 국적취득대비반, 한국전통무용교실, 검정고시반, 다문화자녀 이중언어교육 등을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 가정은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8-12-12 11:52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이경열, 출판사 : 다할미디어“사람은 말을 하고 말은 사람을 만든다”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섹스보다 맛있는 게 있을까?’라는 화두를 던지면서 시작된다. “This food is better than sex(이 음식은 섹스보다 맛있네요.)”라는 마돈나의 말을 활용한 화두이다. 마돈나는 스타 쉐프 에드워드 권이 있었던 칠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이렇게 외친 것이다. ‘섹스보다 맛있다’라는 표현은 최고의 찬사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마돈나는 ‘섹스보다 맛있는 게’ 음식이었지만, 저자는 ‘섹스보다 맛있는 게’ 말, 즉 언어라 주장하고 있다. 우리는 ‘말’로 유혹하고, ‘말’로 성취하며, ‘말’로 실패하기도 하고, ‘말’로 다시 성공하기도 한다. 성취를 비롯한 모든 중요한 순간이 말을 매개로 이루어지며, 매일 말로 살고 말로 죽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중요한 말을 통해 저자는 언어 명상을 하고 이를 통해 말의 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어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것이다.이 책은 모두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은 “말을 보면 마음이 보인다”라는 주제이고, 두 번째 장은 “행운을 불러오는 마법의 말”이 주제이다. 세 번째 장은 “성공을 부르는 섹시한 말”이 주제이고, 네 번째 장은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특별한 눈”이 주제이다.이 책에 실린 내용은 대략 세 가지 정도로 분류할 수 있을 듯하다.첫째는 단어에 숨겨진 ‘숨은 긍정적 의미. 솔루션’을 찾아 전면으로 내세우는 것이다. 둘째는 단어를 합하고 나누는 일종의 말놀이로 새로운 언어를 탄생시키는

문화 | 전형구 | 2018-12-10 09:48

대전선병원 간호국, 친절․설명경진대회 개최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병원장 박노경) 간호국이 4일 고객에게 보다 친절하고 알기 쉽게 충분히 응대하고 설명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정립하고자 「친절‧설명경진대회 ‘제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6개 연합팀이 참가해 주제별 역할극을 펼쳤다. ▲43‧33병동 연합팀은 친절한 간호사와 불친절한 간호사 두 명에게 간호를 받으며 상반되는 감정을 느끼는 상황 ‘정말 반했습니다 우리가 반! 하겠습니다’, ▲51‧52병동 연합팀은 수술 전 잔뜩 겁먹은 환자와 보호자를 친절한 설명으로 안심시키는 상황 ‘수술이 무서워요’, ▲중환자실‧수술실 연합팀은 수술 뒤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를 두고 간호사들에게 윽박지르는 보호자들을 진정시키는 상황 ‘난 중환자에요’, ▲71‧31병동, 중앙공급실, 분만신생아실 연합팀은 새로 입원한 환자에게 기존 약물 복용 이력을 왜 간호사들에게 알려줘야 하는지 설명하는 상황 ‘이 약을 어찌 해야지유?’, ▲61‧62병동 연합팀은 모든 상황에 불만을 품고 고성을 지르는 환자와 보호자 앞에서 참아야 하나 똑같이 화내야 하나 고민하는 상황 ‘나는 어떤 간호사인가?’ ▲외래, 응급실, 인공신장실, 검진센터 연합팀은 처음 내원했다 신장투석 진단을 받은 환자를 치료 끝까지 친절하게 돌보는 상황 ‘아프면 선병원으로’를 주제로 참여했다.우승을 차지한 61병동 국선주 간호사는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팀원들과 화합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간호사의 자세를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고 이를 계기로 더욱 응대와 설명을 잘 하는 간호사가 되겠다”고 말했다.임정자 간호국장은 “선병원 간호사들은 환자 서비스에 관심이 많지 않았던 30년 전부터 오리엔테이션과 정기교육 등을 통해 최상

문화 | 손혜철 | 2018-12-04 11:53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트로이 던 저, 출판사 : 비즈니스 맵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자녀가 크게 성공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부모들은 피아노 강습, 운동, 학교 공부 등 인격 양성 활동에는 참여하라고 권하면서, 경제적 성공을 거두는 데 필요한 방법을 가르치는 일에는 소홀히 한고 있다. 저자는 이런 맹점을 지적하면서 아이 스스로 어릴 적부터 재정적 자립을 이루어야 하며, 부모는 아이에게 백만장자 마인드를 심어주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이 책은 성공한 사업가이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 '트로이 던'이 부모들에게 자녀 '경제교육'에 대해 훈수를 주고 있다. 자녀의 고유한 잠재력은 무엇이며, 자녀가 가지고 있는 기업가적 능력을 양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자녀의 경제·경영 교육에 관해 다양하고 구체적인 조언을 전하고 있다.워런 버핏의 아버지는 어린 아들에게 용돈을 스스로 벌어서 쓰게 하였기 때문에 워런 버핏은 여섯 살에 6병들이 콜라 한 상자를 25센트에 사서 한 병에 5센트에 팔아서 상자 당 5센트의 이윤을 남기게 되었다. 10대 중반에 버핏은 이미 당시 사회초년생이 버는 정도의 돈을 벌을 수 있었다. 이 모두가 아버지로부터 받은 경제교육의 영향이었다.또한 어릴 때부터 돈에 관심이 많았던 빌 게이츠 역시 그가 설립한 첫 회사인 ‘Traf-O-Data'는 17살 때였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세웠을 때는 그가 19살이었다. 그가 PC산업에 뛰어든 것도 그 분야가 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티브 잡스는 어린 시절 스테레오 라디오를 사서 헤드폰 잭을 연결해 상당한 마진을 붙여 되팔았다고 한다. 또한 세계 최고 가구회사 이케아의 설립자인 잉그바르 캄프라드는 어렸을 때부터 강에서 잡은 물고기나 연필, 서류가방, 우편엽서 등을 팔았다고 한다.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어렸을 때부터 사업을 시작하였다는 점이다. 이

문화 | 손혜철 | 2018-12-03 09:20

2018년도 상주시니어클럽 ‘시니어 문화축제 및 최종평가“가 11월 27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어르신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시니어클럽(관장 수초스님)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직지사복지재단 대표이사 신산 법성스님, 추교훈 상주부시장, 도의원, 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및 각 사찰 주지스님 등 많은 지역 내·외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시니어 문화축제 및 최종평가’는 2018년도 상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마무리하며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에게 그동안의 사업 참여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금빛두드림」의 난타공연,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우리춤반」의 전통무용, 팝페라 가수 「조정호」씨의 공연이 펼쳐졌다.상주시니어클럽 관장 수초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상주시니어클럽은 어르신에게 최고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참여자 대표 김항진(72세, 공영노상주차장관리)어르신은 “노인일자리사업이 더욱 번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며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면서 사회에 헌신·봉사하며 시민들에게 존경받는 어르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부 화합한마당에는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이날 행사에는 한 해 동안 참여한 우수참여 어르신 8명에게 표창이 수여되고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다.또한, 행사에 참여한 내빈 분들이 한 해 동안 수고하신 어르신에게 인사를 올리는 자리를 마련하여 행사를 더욱 뜻 깊게 하였다.한편, 상주시니어클럽은 2018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공익형 11개, 시장형 7개, 서비스제

문화 | 손혜철 | 2018-11-30 10:49

싱글벙글 최은혜 노래교실 2018년 함께하는 이웃돕기 행사가 11월29일(목요일) 오전11시~오후4시까지 대전 쎄븐나이트클럽에서 송년파티를 겸해 열렸다.이날 행사는 노래교실 회원들의 장기 자랑, 유명가수 공연 등 즐거운 시간을 갖고 즉석에서 모금행사를 통해 착한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최은혜 노래교실 회원들은 매년 송년파티를 갖고 즉석 모금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청주 mbc 등에 기탁하고 있다.송년파티는 1부 최은혜 노래교실 회원 다함께 노래 부르기, 임원소개 & 행운권 추첨, 내빈소개 및 인사말씀으로 마치고,2부 공연은 그룹사운드 챔프 (릴레이콘서트 팀), 인기가수 배아현, 인기가수 성진우, 퓨전품바 이설, 색소폰 김용범, 백두한라예술단 특별출연, 최은혜 & 김용범 등 초청가수 공연과 행운권 추첨으로 진행된다.* 최은혜 가수 & 노래강사타이틀곡▶ 잊어버려 & 세상이 나를부른다* 사) 한국 가요강사협회 대전지회 지회장* 사) 한국 연예예술인협회 대전지회 부지부장* 사) 한국 가창학회 이사*현) MBC 충북 방송국 노래교실 강사*현) 청주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수, 금) 최은혜 노래교실 강사*현) 대전 세이백화점, 세이브존백화점 문화센터 최은혜 노래교실 강사*현) 대전, 청주, 옥천, 영동, 논산, 공주, 이원 최은혜 노래교실 강사 010-5665-3438(최은혜 노래강사)

문화 | 손혜철 | 2018-11-30 09:28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는 22일(목) 김천소년교도소에서 이은주강사(대구 힐링드라마·아트센터)의 지도로 가족사랑캠프를 진행하였다.가족사랑캠프는 수형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다양한 문제의 해결을 돕고, 수형자 가족 기능강화를 위해 일방적인 교육이 아니라 다양한 집단활동과 심리극 등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호응으로 역할 바꾸기, 가족조각 등을 통해 가족구성원이 서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봄으로써 가족 구성원의 상호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부부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긍정적인 의사소통방법을 체험할 수 있었다. 가족사랑캠프를 통해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나누고 용서와 화해를 통해 가족 간의 벽을 허물며, 가족의 결속력을 돈독히 하고 가족의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수형자와 가족들 모두 따스한 손길과 눈빛을 나누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의 소중함을 절감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수용생활로 인해 해체·훼손된 가족문제가 커지는 것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용생활과 출소 후 건강한 사회적응을 위한 가족사랑캠프는 매년 2회기가 진행되고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8-11-28 15:58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는 26일(월) 센터에서 위촉된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제4차 공개 상담 슈퍼비전을 실시하였다.가족상담 슈퍼비전은 슈퍼바이저 장성화 교수(공군사관학교 심리학과)와 김상철 교수(위덕대학교 심리학과)의 지도로 진행되었다.슈퍼비전을 통해 상담사례의 분석력을 높이고 상담의 질을 향상시켜 질 높은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사업의 체계화와 운영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년 4회의 슈퍼비전을 진행한다.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지역의 가족상담 전문기관으로서 상담자의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와 가족전문상담사로서 자기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상담 장면에서 내담자의 역동에 따른 적절한 개입과 치료의 방향에 대한 슈퍼바이저와 참여한 가족상담사의 대안적인 견해와 조망을 공유함으로써 좀 더 상담자의 능력향상을 기할 수 있었다.센터에서는 개인을 둘러싼 관계의 망, 즉 가족관계가 개입의 대상임을 인지하고 순환적인 인식과 체계론적 관점을 가지고 개인상담 및 가족상담 비롯하여 부부상담, 다문화상담, 취약위기상담, 부모자녀상담, 그 외 법원연계이혼상담 등이 이뤄지고 있다.개인 및 가족상담은 전화 및 내방을 통해 접수상담을 진행 후 센터에 소속된 7명의 가족상담사를 연계, 무료로 6회기 진행한다.

문화 | 손혜철 | 2018-11-27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