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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 라는 영국의 속담이 있다. 아주 사소한 일에도 신안군 섬사람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넓게, 아름답게 만들고자 마음을 다독이는 고길호 군수를 본다.세상을 어떤 기준에서 둘로 나누어 보면, 그것은 인간과 자연 일 것이다. 우리는 집중을 해야만 보이는 것과 알게 될 수 있는 것이 있다. 전라남도 신안군 면적은 서울의 22배 바다 면적은 655.5㎢(전107.7, 답104.3, 기타443.5㎢)이고 22,269의 가구와 43,911명의 인구가 있다.섬이 많으니 당연히 자가용이 아니라 군수전용 배이다. 신안에서 그냥 자기의 일을 계속해 나가고 나머지는 섭리(Providence)에 맡기는 것이 최선이라면서 묵묵히 자기의 길을 가는 신안군청 신안군수 고길호가 있다. 고향의 발전을 위해서 방문하여 고길호 군수와 문철권(문화 기획가)이 함께 신안군 전체를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의 성품은 거의 비슷하다. 밝고 긍정적이며,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너그럽고 관대하다.위의 두 사람은 행여 어려운 일이나 부정적인 일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금새 마음을 다스리며 긍정적인 쪽으로 마음을 돌릴 줄 안다.그래서 사람은 저마다 홀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 공유하는 만남이 있어야 한다. 인간도 자연 속에 속해 있는 것이긴 하지만 오직 인간만이 자연을 거스를 줄 안다.행복이란 미래의 여건이 아니라 현재의 관점임을 터득하고 나면 이 문제를 터득할 수 있다. 고길호 군수는 신안 주민들이 행복해 지기 위해서라면, 어떤 '이유'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조건 없이 너그러이 지역주민들을 사랑하는 꼭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마음을 다함과 정신집중 일 것이다. 무엇보다 청렴한 인물 행정의 달인이며 고길호 군수는 덕망을 가진 사람이다.몰입으로 신안을 알고 서로가 서로를 함께 알아 간다는 것은 희망이고 꿈이다.“희망과 꿈은 신안에 있다.” 라는 생각의 위력으로 한 획의 기적을 기대한다.

문화 | 전옥주 | 2018-02-23 08:52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SNS팀이 국회의원회관 4층 427-1 간담 회의실에서 힘차게 뭉쳤다.공자의 말씀이다. “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 했다. 민주평화당은 희망을 만드는 SNS팀이 되리라. 다짐한다.SNS팀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최고의 결과를 향해 주저하지 말고 나아가길 바라는 것이다.오늘 필자가 만난 사람은 민주평화당의 이용주의원이다. ‘새로운 시각’을 전달 받을 수 있었다. SNS의 리더는 자기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노력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바로 앞날의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사진으로 남긴다.어느 날 제 나라의 경공이 공자에게 물었던 적이 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정치를 잘 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공자가 대답했다."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우면 된다.즉, 각자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할 때 모든 일이 잘 된다는 뜻이다.사진의 왼쪽 류용남씨(만60세)는 천정배의원의 특보로 현재 고양시에서 모범 택시운전을 하고 있다. 지난 4년 전에 고양시 시의원 출마를 했으나 고배의 쓴 맛을 경험한 바 있지만 이번 2018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서 SNS 활용을 적극적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를 해서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정치를 하고 싶다고 했다.okjoojeon@naver.com 전옥주

문화 | 전옥주 | 2018-02-22 13:53

겨울철엔 한파에 혈관이 수축돼 뇌졸중에 취약해지기도 하지만, 봄이 다가오면서 일교차가 큰 환절기일수록 온도차에 적응하지 못한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되면서 뇌졸중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갑작스러운 두통이나 어지럼증, 언어장애 등을 겪으며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들 중 상당수에서 뇌졸중이 발견된다.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쉽게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뇌졸중을 의심해봐야 한다. 국내에서만 5분마다 1명씩 발생하고, 20분마다 1명씩 뇌졸중으로 사망한다. 이는 국내 전체 사망률 중 중 각종 암에 이어 2번째에 해당하며, 단일 장기별 사망률로는 1번째에 해당하는 무서운 질병이다.뇌졸중의 증상으로는 한쪽 팔다리의 마비감 또는 감각이상, 발음 장애, 언어 장애, 안면 마비,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이 있으며, 뇌졸중이 오면 이러한 증상들이 갑자기 발생한다. 한편, 뇌졸중은 시간에 민감한 질병이고 뇌세포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되지 않아 골든타임을 지켜 초기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뇌졸중에 대해 한호성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장 겸 부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뇌혈관 터지는 ‘뇌출혈’과 뇌혈과 막히는 ‘뇌경색’ 있어뇌졸중(腦卒中(뇌졸중))이란 ‘뇌’의 기능이 ‘졸’지에 ‘중’지된다는 뜻이다. 즉 뇌혈관의 문제로 갑자기 뇌가 역할을 못한다는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정의에 따르면 뇌혈관이 터지거나, 혈전에 의해 뇌혈관이 막혀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 뇌가 손상되는 질병을 말한다.뇌졸중엔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과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이 있다. 뇌출혈엔 혈압이 높아 고생하는 고혈압성 뇌실질 출혈과 혈관 꽈리 같은 동맥류의 파열로 발생하는 지주막하출혈 등이 있다. 뇌경색은 주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으로 인한 죽상경화(혈관벽 내부에 콜레스테롤 등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는 질환, 동맥경화)에 의해 뇌혈

문화 | 손혜철 | 2018-02-21 10:23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장성규 출판사 : 리더스북“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해결하는 인재”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단순한 삶을 지향하면서 스스로 단순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평범한 직장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업무의 본질을 흐리고 복잡성을 가중시키는 조직과 일상의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심플리스트’가 될 것을 제안하고 있다.저자는 복잡한 것과 복잡해 보이는 것을 바른 기준으로 구분하고, 복잡성의 폐단 속에서도 단순하게 문제를 해결해내는 이들의 성공 사례를 통해 그들만의 마인드와 노하우를 여섯 가지 육감의 원칙으로 제시하였다. 부분에 매몰되지 않고 전체를 꿰뚫는 부감, 단번에 알아채는 직감, 오직 본질만 남기는 추상감, 시각적으로 그려내는 도상감, 줄이고 버려내는 정리감, 혼잡함 뒤에 가려진 패턴을 읽어내는 패턴감이 바로 그것이다.이 책은 크게 두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우리는 단순해져야 한다”는 주제에 따라 ‘복잡한 세상, 왜 단순해야 하는가?’, ‘그럼에도 우리가 복잡성에 휘둘리는 이유’, ‘복잡성이 극대화된 조직에서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 ‘실체를 알면 해법은 단순하다’ 등 4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2부 “단순화의 귀재, 그들만의 육감(六感)”이란 주제에서는 ‘부감 : 전체를 꿰뚫는 눈’, ‘직감 : 단번에 알아채는 힘’, ‘추상감 : 오직 본질만 남길 것’, ‘도상감 : 쓰지 말고 그려라’, ‘정리감 : 줄이면 커지고 버리면 얻는다’, ‘패턴감 : 패턴으로 사소하라’ 등 6개의 소주제로 이루어져 있다.미국의 시인 랠프 윌도 에머슨은 “위대함보다 단순한 것

문화 | 전형구 | 2018-02-19 08:43

명절 때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들과 만나게 될 수도 있고 개인 사정상 못 만나게 되기도 한다. 이번 명절에는 15년 동안 한 번도 만나 보지 못했던 친정 둘째오빠를 반드시 만나야겠다고 작정을 하고 충남 서천군 서천읍 화금리를 다녀왔다.오는 길의 고속도로가 마치 주차장 같았다.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김포에 오기까지 8시간이 넘었다. 이동이 힘들었다. 마치 차 안에서 갇혀있는 느낌이다.그런데 차가 밀리는 고속도로에서 운전 중, 머릿속에는 둘째오빠와 조카며느리가 팔씨름 하던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온다.정이 넘치고 기쁨 넘치는 명절이 되었기에 모든 것에 감사하며 차가 밀리는 짜증에도 잘 견딜 수 있었다.필자가 사는 방법은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여하튼 서로 팔씨름에 이겨 보겠다고 안간 힘을 쓰고 있었다. 둘째오빠의 귀가 빨개지도록 힘을 주면서 팔씨름을 시작했지만 결국 조카며느리가 팔씨름에서 둘째오빠를 이겼다. 친정의 대가족이 모두 하하하 호호호 웃었다. 가족의 행복이 잔뜩 묻어나는 넉넉한 모습이다. 어려운 청년 시절을 많은 압박감 속에서 스스로를 다그치며 살아왔던 것 같아 보였던 둘째오빠가 든든하다.어쩌면 지금 필자는 가족들에게 '고마워' 또 '우리 모두 잘 해왔어' 그리고 우리는 모두 '대견 해' 라는 이런 말로 힘을 주고 싶어서 이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는 살면서 각자 자기 인생의 목표는 다르지만, 모두가 비슷한 상황에서 시작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많은 세월이 흘러 지나가서 인생의 결과는 전혀 다르게 된다. 자, 이제 우리 모두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가야한다.일상이 있어야 휴일도 있듯이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각자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그래서 우리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꼭 탄생시켜야 한다. 부모 생각에 자식 생각에 또는 형제자매 생각에 사이좋은 이웃 생각에 가까운 친지 생각에 선뜻 마음을 열고살아야 한다. 이 모든 사람들이 아끼고 소중한 사람들이

문화 | 전옥주 | 2018-02-19 08:39

주식회사 수요일(대표이사 김혜지)은 로컬투어플랫폼 시골투어를 통해 평창 여행의 달(겨울 여행주간, 2월 9일~3월 18일)을 맞아 ‘관광벤처기업과 떠나는 겨울 이색 테마여행’에 평창올림픽 오색체험 팜투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농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와 지난 2월 9일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일여행으로 오대산국립공원 숲해설가의 안내로 설피와 전통스키를 체험하고 전나무숲을 산책하며 드라마 ‘도깨비’촬영지를 둘러보고 월정사에서 성화봉송 주자를 만났다. 점심시간에는 ‘선재길’식당에서 평창 향토 음식 산채비빔밥을 맛보고 대관령 눈꽃축제 현장을 찾아 동계스포츠 체험을 즐겼다.시골투어 대학생 서포터즈(외국인 유학생 포함)는 국내 관광홍보를 위해 선발되었으며 지역별 농어촌 관광 팸투어에 참가하여 블로그, SNS 활동, 여행 후기 작성과 각종 콘텐츠를 제작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평창올림픽 오색체험 팜투어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사업팀의 지원으로 평창일대를 여행하고 동계올림픽의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시골투어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겸하여 추진되었으며 MBC 생방송 오늘아침의 촬영팀이 동행하였다. 이에, 주식회사 수요일(한국관광공사 인증 ‘예비관광벤처기업’) 김혜지 대표는 “시골투어는 농어촌관광 활성화와 명품화를 위한 콘텐츠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관광상품 개발 및 테마여행, 팸투어를 실시할 지자체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 | 손혜철 | 2018-02-13 14:59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온다. 오랜만에 가족, 친척들과 만난다는 설렘이 다가오기도 한다. 한편으론 과도한 집안일, 장시간 이어지는 운전, 과식, 과음, 쏟아지는 잔소리 등에 시달릴 생각으로 벌써부터 피로가 몰려오기도 한다. 설 연휴를 즐거운 기억으로 남게 해줄 설 연휴 건강법에 대해 김기덕 대전선병원 건강검진센터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귀성귀경길 운전엔 충분한 수면과 중간 휴식, 잦은 환기!장거리 운전은 졸음운전을 유발할 수 있다. 명절 기간 혹은 명절 전후에 뉴스를 보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소식이 어김없이 나온다. 졸음운전을 예방하고 귀성길, 귀경길을 안전하게 이동하려면 우선 운전을 하기 전 잠을 최대한 많이 자둬야 한다. 식사 직후에는 식곤증으로 졸음이 몰려올 수 있어 식사 후 1시간 이내에는 운전을 삼가는 것이 좋다. 장시간 운전할 시에는 한 시간이나 두 시간에 20~30분씩 쉬고, 쉬는 동안엔 가벼운 스트레칭 등으로 피로를 풀어줘야 한다. 차 안의 공기를 자주 환기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졸음은 뇌의 산소가 부족해져 발생하므로 신선한 공기가 차 안에 지속적으로 유입되게 해야 한다. 히터를 오래 사용하는 요즘 같은 겨울철엔 보다 주의해야 한다. 박하사탕, 껌, 호두, 땅콩 같은 음식을 먹게 되면 관자놀이의 근육 활동이 대뇌피질을 계속 자극해 졸음이 오는 것을 방지해줘 이러한 음식을 먹는 것도 졸음운전 예방에 좋다.◆ 가사노동 중에는 틈틈이 휴식과 스트레칭!많은 여성분들은 명절 동안 차례 음식을 만드느라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무거운 그릇을 수시로 나르는 등 평소보다 강도 높은 집안일을 소화한다. 이때 음식을 하는 동안 목이나 허리를 장시간 구부리면 척추에 무리가 가기 쉽다. 무거운 냄비 또는 팬을 들거나 불편한 자세로 전을 부치는 동작은 손목과 무릎에도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한 자세로 오래 있으면 근육이나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한 시간에 한 번씩은 자세를 바꾸며 허리를 쭉 펴는 것이 좋다. 또한 어깨, 무릎을 쭉 펴주며 간

문화 | 손혜철 | 2018-02-13 14:40

-대전선병원 대전․충청권 유일 구강, 치아손상 환자 24시간 응급진료-유성선병원 뇌졸중 전문의 직접 24시간 응급진료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이 설 연휴기간 동안 지역 의료기관 휴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실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선병원은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필요에 따라 내과, 외과 전문의가 동시에 진료에 나서 심근경색, 뇌졸중 환자 같은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응급 전용 CT와 MRI, 혈관촬영실 등 진단장비가 응급실 내에 별도로 배치되어 있어 완벽한 원스톱 진료 시스템이 가동된다.특히 대전선병원은 대전․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구강외과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해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턱과 얼굴, 구강 및 치아손상 환자 발생 시 즉각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6명의 전문의가 24시간 병원에 상주하며 응급실에서부터 직접 진료에 나서고 있다. 뇌졸중 전문 치료실을 두어 병원 내 모든 시설과 장비들을 응급 뇌졸중 환자에게 최우선 배정해 신속 진료에 나선다.박노경 대전선병원장은 “명절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돌발 상황에 대비한 비상진료 시스템 가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뇌졸중, 심근경색 등 응급질환의 경우 지체 없이 응급실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7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각각 A등급을 차지한 바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8-02-13 10:26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신은희 출판사 : 좋은땅이 책은 막히거나 부딪혀 소통을 포기했던 사람들을 위해 감성으로 소통하는 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소통에 답답함을 자주 느끼는가?’ ‘막히거나 부딪혀 소통을 포기한 적은 없는가?’ ‘아예 입을 닫고 살지는 않았는가?’ 소통의 장벽이 점점 높아져 두려움까지 생기고, 잘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일상에서 직업에 이르기까지 이런 상황은 누구에게나 큰 장애물이다.이와 같이 소통에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저자는 무조건적인 소통 방식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어떻게 타인과 더 따뜻하게 교감할 수 있을까”를 물어보며 인간적인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소통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사례를 통해 누구나 쉽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전 위주의 소통 기법을 제시해 줌으로써 조금 더 쉽게 소통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이 책은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막힌 소통채널, 감성으로 뚫어라”라는 주제로 감성소통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제2장은 “리더, 성공하려면 감성으로 소통하라”라는 주제로 리더의 감성소통을 통해 성공하는 소통을 안내하고 있다. 제3장은 “조직, 감성으로 거듭나고, 감성으로 성장하라”라는 주제로 조직의 감성소통을 서술하고 있다. 결국 이 책은 한 개인에서부터 어느 조직의 리더에게까지 필요한 감성소통과 조직성장을 위한 소통을 단계별로 나누어 보다 폭 넓은 ‘소통의 기술’을 다루고 있다.그리고, 감성적인 면에 적응하는 가장 중요한 감각적 요소는 시각과 청각이다. 어떻게 보여 지고 어떻게 들려지는가가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심리학자 앨버트 매러비안은 ‘매러비안 법칙’에

문화 | 손혜철 | 2018-02-12 09:31

서울시는 한양도성이 일상 속의 소통의 공간이자 문화의 놀이터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한양도성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공모분야는 전시, 공연, 축제, 콘텐츠 개발, 스토리텔링,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시민들이 한양도성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유형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민간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살린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시민들이 한양도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게 하자는 뜻에서 기획한 것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인왕산 호랑이, 남산 딸각발이처럼 구전되어 오는 이야기, 한양도성을 쌓고 지켜 온 사람들의 이야기 등 한양도성이나 한양도성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소재로 하거나 한양도성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좋다.체험 프로그램은 과거 급제 소원 순성(탐방) 등 예부터 내려오는 전통놀이를 재현하거나 한양도성의 나무와 숲 체험, 한양도성의 숨은 명소 찾기,한양도성 각자성석 찾기 등 한양도성을 가까이서 느끼고 알아갈 수 있는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이면 된다.콘텐츠는 한양도성의 다양한 모습이나 이야기, 삼선동 장수마을과 같은 한양도성 주변 마을이나 숨은 명소, 한양도성을 아끼는 사람들의 모습 등을 담은 것이면 된다.지원자격은 서울소재 비영리 법인, 대표자가 있고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이 있는 단체, (예비)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이며, 콘텐츠 개발 분야는 서울소재 영리법인 및 단체도 참가가 가능하다.신청기간은 12(월)부터 오는 3월 5일(월)까지이며, 서면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지원사업을 선정하게 된다. 지원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 사업당 10백만원에서 30백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사업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한양도성도감 진용득 과장은 “이번 공모에 한양도성에 관심있는 많은 단체들이 참여하여 한양도성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발굴되고 새로운 즐길거리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이번 공모전에 관한 자세

문화 | 김주연 | 2018-02-11 14:30

대구시는 ‘묘법연화경 권4∼7’, ‘현풍 한훤당 종택 내 사당’ 등 2건을 2월 12일 대구광역시지정문화재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된 신규 문화재는 대구광역시 문화재위원회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고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2018년 2월 5일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이 최종 결정되어 2018년 2월 12일(월) 고시한다. 유형문화재 제82호 ‘묘법연화경 권4∼7’은 묘법연화경 7권 가운데 권4∼7로 1책만 전해지고 있다.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삼국시대 이래 가장 많이 유통된 경전이다. 작은 글자로 정교하게 새긴 목판본으로 7권의 끝에 조선 개국공신 남재(南在)가 써 놓은 글에 의하면, 개국공신을 위시한 상류층이 간행한 불경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권 말 면지에는 이씨, 김씨, 김계봉 등의 시주로 인출하였다는 인출기가 필사되어 있고, 인출기와 인본의 마멸상태로 그 인출시기가 목판의 간행시기와 멀리 않은 15세기인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로 지정된 강원도 평창군 상원사의 문수동자상복장유물(보물 제793호)에서 나온 판본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본(보물 제1081호)과 같은 판으로 찍어낸 책으로, 불교사 뿐 아니라 서지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문화재자료 제57호 ‘현풍 한훤당 종택 내 사당’은 1615년 도동리에서 건축되어 현 위치로 이주하면서 함께 이건(移建)되었다. 6.25전쟁 때도 사당은 훼손 없이 본래의 모습으로 잘 유지되고 있어 전통건축과 민속적 연구를 위한 자료적 가치가 있다. ‘한훤당 종택’은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유학자인 한훤당 김굉필의 후손들이 거주하는 곳이다. 종가는 본래 1615년 도동에 터전을 마련하였으나 1779년 김굉필의 11대손 ‘정제’가 현재의 위치로 옮겨왔다. 그 후 이곳은 ‘서흥 김씨&rsq

문화 | 손혜철 | 2018-02-11 13:38

평창 올림픽 개막식 장소 스타디움을 향해 고속도로를 달린다. 평창 휴계소 근처에 가까이 도착했을 무렵 필자의 가슴속에서 기쁨으로 가슴이 뛴다.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자리를 함께하는 세상의 존재는 파장일 것이다.평창 올림픽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의 삶이 위대한 이유는 그만큼 치열하게 연습을 해 냈기 때문이라고 본다. 특히 스포츠는 열심히 하지 않고 성공한 사례는 없다.필자는 속마음으로 선수 모두에게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고 안 되고를 따지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금메달의 영광을 얻으면 행운이지만 우선 평창올림픽 축제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시간으로 길들여진 멋있고 아름다운 스포츠의 느낌이다. 우리는 희망을 찾아보자!! 해외봉사 경험이 있는 필자는 평창 올림픽 개막식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한 청년에게 질문을 했다. 아휴!! 날씨가 추운데 고생이 많네요, 그런데 이런 봉사는 왜 하고 싶었어요? 라고 하니까 이 청년은 바로 대답을 해 주었다.“저는 2018 평창 올림픽의 자원봉사자가 되고 싶어서, 군대생활 도중에 군의 허락을 받고 이미 2년 전부터 평창 올림픽 자원봉사자로 지원해서 1차 서류시험과 면접에서 훈련까지 교육을 받았다고 말했다. 청년의 말을 듣고 기특하다는 생각을 했다.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 한다는 김동현 대학생의 장래 꿈은 나중에 관광과 관련 되어서 일하고 싶다고 한다. 한국관광공사 등에 취업해서 일본인 클라이언트 유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대학생과 젊은 주부들 그리고 공무원들과 정치가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삶이 위대한 이유는 그만큼 자기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냈기 때문일 것이다.자기가 베푸는 배려와 나눔은, 언젠가는 다시 부메랑처럼 다시 자기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다. 봉사와 배려는 자기가 손해를 보면서 남을 위하는 일이 절대 아니다.다른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또 자원봉사를 통해서 자기가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된다. 어디를 가든지 마

문화 | 전옥주 | 2018-02-11 09:13

2월 12일은 ‘세계 뇌전증의 날’이다. 세계 뇌전증의 날은 세계뇌전증협회(IBE)와 세계뇌전증퇴치연맹(ILAE)에서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뇌전증 환자의 권익을 신장시키기 위해 2015년에 제정했다. 매년 2월 2째주 월요일을 세계 뇌전증의 날로 정했고, 올해는 2월 12일이다. 국내의 뇌전증 환자는 약 40~50만 명에 이르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의하면 뇌전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들의 수는 2015년에 13만7000여 명이었다.뇌신경세포는 컴퓨터 전기회로와 비슷해 일정한 전기적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이런 전기적 상태의 질서가 깨지면 비정상적인 흥분상태가 된다. 이때 보이는 증상을 뇌전증 발작, 이런 질환을 뇌전증이라고 한다. 과거 ‘간질’이라고 불리던 질환이며, 부정적인 이미지를 없애고 질환에 대한 직감적인 명칭이 좋다고 하여 최근에 변경되었다. 예전에는 ‘정신병자’, ‘귀신 들린 사람’ 등의 낙인을 찍기도 했다. 또, 유전적 성향이 강한 선천적 질환으로 이해되기도 했다. 그러나 뇌전증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고혈압, 당뇨처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질병이다.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신경과 조성래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뇌전증이 3분의 2, 그 외 뇌손상이 주요 원인뇌전증 가운데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은 검사로도 원인을 판별할 수 없는 특발성 뇌전증이다. 전체 뇌전증의 3분의 2 정도가 이에 해당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 외엔 뇌질환과 사고로 인한 뇌손상이 주요 원인이다.뇌전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발작이다. 발작 증상은 낮에도 나타날 수 있지만 밤에도 잘 오는 편이고, 수면 중에도 나타날 수 있다. 크게 부분발작과 전신발작으로 구분하는데, 부분발작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몸의 일부분에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한쪽 손이나 팔을 까딱거리거나 입꼬리가 당겨지는 운동발작, △

문화 | 권경임 | 2018-02-10 18:13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하나금융나눔재단 후원으로 ‘2018 미혼모를 위한 양지(양육지원) 프로젝트’ 사업의 첫 단추로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4회째 맞이하는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지원사업은 미혼모 간 정기모임을 통해 자녀양육에 대한 정보교류, 스트레스해소, 양육자심감 고취를 위해 기획되었다.‘양육미혼모 자조모임’은 수도권에 거주하는(서울, 경기, 인천) 양육미혼모(12세 미만 자녀)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2월 9일(금) ~ 3월 4일(일)까지 이다.접수방법은 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은 뒤 관련 서류를 이메일(would333@ppfk.or.kr)로 제출하면 된다.자조모임 선정 결과는 3월 12일(월)에 발표되며, 선정된 팀에게는 자조모임에 필요한 운영비, 임파워 리더교육, 부모교육,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부모교육과 미혼모 간 정보교환으로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체험학습 등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녀와 좀 더 친밀한 유대관계를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7년 참가자들은 “그동안 자녀와 둘이 여행 가는 게 쉽지 않았는데 팀원들과 함께하니 든든하고 아이와의 관계가 더 돈독해 졌다”, “팀 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양육에 대한 정보교환으로 스트레스도 해소 되고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문화 | 손혜철 | 2018-02-09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