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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국민운동중앙본부(총재 권영욱, 영서의료재단 천안충무병원・아산충무병원 회장)부설 천안중등야간학교(교장 염남훈)가 지난 8일(금) 오후6시부터 9시까지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위치한 천안컨벤션센터에서 사랑, 나눔 그리고 희망이라는 주제로 2017천안중등야간학교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밤(후원회장 강경호, 추진위원장 최영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 유창기회장,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임영묵공동회장, 한민족세계화운동본부 최문기이사장, 천안시건축사회 안광석회장・한민규총무・ 황규철 재무, (주)그린아산 정상국대표이사, 개미인력개발(주) 김상철대표이사, 더불어민주당 천안갑지구 한영신여성위원장, 기아오토큐성성점 염태선대표, 참사랑봉사네트워크 김형래회장 등 내빈과 교사, 학생, 기별동창, 후원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운영경과보고, 축하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최영식 (주)대륙정공대표이사) 추진위원장은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자원봉사 선생님과 후원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랑과 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희망잔치를 마련했다” 면서 “여러가지로 바쁘신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꿈과 희망의 밑거름이 되어 주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천안교육장을 역임한 대한적십자사충남지사 유창기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여러분들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주역이라고” 격려했다.천안중등야간학교 염남훈 교장은 “무엇보다 복지사회 실현은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이다”면서 “어두운 그늘이 사라지는만큼 밝은 양지가 넓어지는 이치와 같이 우리사회 전체가 풍요롭게 변화되는 만큼 우리 개개인의 풍요로움도 더 커질 것”이라고 자원봉사 교사와 후원자들에게 찬사를 보냈다.황미숙 나라사랑봉사단 총무의 연출과 오정화 행복웃음코

문화 | 손혜철 | 2017-12-12 09:47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윤성현)은 청렴과목과 동료상담사 과정을 전담하고 있는 인재개발과 김성완 교수가, 12월 8일 일반국민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제1회 청렴 교육 강의경연대회에서 대상(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김성완 교수는 이번 경연대회에서 “청바지”(청탁금지법 바로 지금부터)라는 주제로 총 참가자 140명 중 24명(공직부문 14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예선을 무난히 통과하고,국내에서 내노라하는 청렴강사들이 진검승부를 펼치는 본선에서 김범일 청렴연수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들로부터 “더 이상의 코멘트가 필요 없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 강의다”라는 호평을 들으며 당당히 대상을 거머쥐었다.2017년 6월 2일 해양경찰 최초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전문강사로 등록된 김 교수는, 현재 세관공무원 등 공직자뿐만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반부패 법령 및 제도․소양 등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2017년 교육원 훈련함(3011함)에서 실시한 싱가폴 국외훈련에서 청탁금지법을 주제로 영문 강의를 진행하였고, 2016년에는 교육원 최우수 교수요원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김성완 교수는 “1년간의 노력이 대상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현재「청렴성과 해양현장업무 역량 상관분석」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작성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현장감 있는 청렴정책 추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문화 | 손혜철 | 2017-12-11 15:30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은 고위험 임산부 임신․출산 사례집 ‘엄마는 히어로’를 제작·배포한다.이번 수기 사례집은 지난 10월 진행된 고위험 임산부 임신출산 수기공모전에 당선된 엄마들의 13가지 사례가 게재 되었다.‘7번의 시술, 그리고 4번의 유산 끝에 5번째 임신, 첫아기를 만나다.’ 사례에서는 철저한 식단 및 생활로 임신성 당뇨를 관리하여 건강한 아들을 출산,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걸 보여준 사례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그리고 만성신부전증 환자로 임신중독증까지 힘들고 멀었던 여행 끝에 얻은 27주, 940g 작지만 세상에서 가장 예쁜 딸을 출산한 산모는 ‘꿈같은 기적’을 선물 받은 기쁨과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또한 그 외 11개의 다양한 고위험임신 사례가 수기 사례집에 게재 되었으며 고위험임산부의료비지원사업 블로그 (http://blog.naver.com/help-moms)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이번 수기사례집은 임신·출산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제작되었다”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을 통해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 경감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7-12-11 14:52

이 책은 어느 날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불치병 진단을 받게 된 저자의 실례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 병은 염증이 골반에서 시작하여 척추로 번져 결국 등이 굳어버리는 류머티즘 질환의 일종으로 병이 진행됨에 따라 그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지만, 병원에서 그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하지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그는 낙심하지 않았고 일단 병원에서 퇴원하였다. 그리고는 그는 가까운 호텔에 방을 잡았고, 코미디와 몰래카메라 비디오를 빌려다 보면서 실컷 웃었다고 한다. 그렇게 웃고 나니 참을 수 없었던 고통은 사라졌으며, 고통으로 잠을 잘 수 없어 진통제를 맞고 잤지만, 진통제의 도움 없이도 편하게 잠들 수 있었다.웃음의 효과는 의사들에 의해서도 확인 되었으며, 웃음이 결국 그의 병을 몰아내게 되었는데, 이후 의학계에서는 웃음의 치유력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게 되었다.저자는 “웃음은 유효기간이 없는 최고의 약이며, 병을 막아 주는 방탄조끼다”라면서 웃을 것을 전달하고 다녔다.이 책은 모두 여섯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웃음으로 난치병을 치유하다_나의 회복기”라는 주제로 저자가 겪었던 사례를 통해 웃음의 효과를 이야기해 주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인간의 열망에 대한 응답_플라시보 효과”라는 주제로 웃음과 플라시로 효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세 번째는 “웃음과 장수_슈바이처와 카잘스의 교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네 번째는 “고통은 적이 아니다_인체의 자연적인 메커니즘”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다섯 번째 “의학적으로 증명된 질병은 고작 26가지_3000명의 의사들로부터 배운 것”이라는 주제를 통해 대부분의 병은 충분히 치유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여섯 번째 “인간의 자기 치유력_웃음과 긍정은 유효기간이 없는 최고의 약”이라는 주제를 통해 웃음이 주

문화 | 손혜철 | 2017-12-11 09:02

12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 집 누리홀에서 문학사랑협의회 ‘제127회 문학사랑 예술축제’를 개최되었다.사단법인 문학사랑협의회는 1977년 4월 20일 ‘문학사랑’ 창간호를 발간한 이래, 대전문학의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 문학사랑은 현재 121권 발간하였으며, 126회의 문학축제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시인, 수필가 소설가의 꿈을 키워주는 다양한 문학행사를 추진하기도 했다.문학사랑협의회 리헌석 이사장은 ‘오래전 대보름 전날이면, 단단한 얼음장 밑을 깨고 허기진 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던 어머니의 그 아련한 모습 때문이었는지, 오늘날 생명에 관한 시를 쓰는 시인이 된 것은 아닌가. 요즘 들어 부쩍 문학인으로 걸어온 시간들을 뒤돌아보며 간간히 어머니의 삶과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라며 창간 40주년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소회를 밝혔다.이날 제16회 정훈문학상 대상으로는 최자영 시인이 수상했으며, 작품상 심장근 시인이 수상했다.창간 40주년 기념 문학발전 공로상으로는 김명동 시인(한국문협영동지회장), 윤인환 시인(한국문협 화성지회장), 이찬로시인 (한국문협 대전동구문학회장)문인들에게 돌아갔다.올해의 예술가상으로는 김애리(화백), 이동우(서예가), 허진주 (가수), 김응길(시인), 류환-조예진(행위예술)의 예술가들이 수상했다.한국인터넷문학상에는 제64회 인터넷문학상 - 권영국 시인, 김영수 시조시인, 제65회 인터넷문학상 - 배경숙 아동문학가, 백혜옥 시인, 서민기 시인이 수상했다.문학사랑 신인작품상에는 제103회 신인작품상 이선희, 이승돈, 허준혁 시인, 노연자, 심운섭, 한상은, 수필가제104회 신인작품상 유문길 이근희 최상현 시인, 김숙희 변지섭 이경옥 수필가, 조세원 소설가가 수상했다제 2회 독서감상문 시상에는 금상 신정임, 이단비 씨가 은상에는 박지나 씨가 수상을 했다.

문화 | 이경 | 2017-12-10 01:44

이응노미술관(관장 이지호)은 오는 12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피아니스트 박종화 연주회 ‘Piano Talk’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미술관 멤버십 회원들을 위한 멤버스데이(Members’Day) 행사로, 클래식 거장 베토벤, 쇼팽, 리스트의 곡이 피아니스트 박종화의 손으로 연주된다. 또한 한번쯤 익숙하게 들어봤을 만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각 곡에 대한 피아니스트의 이야기가 더해져 관람객들이 재미있고 쉽게 클래식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피아니스트 박종화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며, 세계 3대 챔버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취리히 챔버 오케스트라와 협연, 대전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등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실력 있는 피아니스트이다.공연 프로그램은 총 3곡으로, ▲ 쇼팽 : Ballade No. 4 in F Minor Op.52 ▲ 베토벤 : Piano Sonata No. 23 F minor op. 57 ‘Appassionata’(열정), ▲ 리스트 : Les jeux d'eaux à la Villa d'Este (에스테 장의 분수) 로 구성되며, 공연은 약 1시간가량 진행된다.지난 2013년 처음으로 도입된 이응노미술관 유료 회원제 ‘이응노 멤버십’은 연회비 1만원으로, 가입 회원들에게는 ▲ 전시 무제한 무료 관람, ▲ 전시 개막 행사 초청, ▲ 미술관 뉴스레터 발송, ▲ 미술관 카페테리아 및 아트숍 이용 할인 (10%)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멤버십 회원들만을 위한 ‘멤버스데이’를 매년 1회 특별 음악회 형식으로 개최하고 있다.2013년 첫 멤버스데이로는 국내 정상급 음악가 첼리스트 김규식과 피아니스트 공민의 ‘무누스 앙상블 (Munus Ensemble)’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후로도 프랑스 현악 4중주단&l

문화 | 이한배 | 2017-12-09 21:50

2017. 12월 7일 (목) 오후 5시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연봉홀에서 (사) 한국문인협회 대전광역시지회(권득용 지회장)주최한 ‘2017 대전문학축제’가 300여명의 내빈과 문협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고 성대하게 진행되었다.권득용 대전문협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람의 현絃으로 만나는 12월, 대전문협 겨울축제가 대전문학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무술년 새해에도 문향의 향기가 피어나갈 소망한다며” 축제의 의미를 피력했다.‘제1회 MG문학상’으로 손종호 시인(충남대 명예교수)이 수상했으며, ‘제29회 대전문학상 ’시상에는 김길순 시조시인, 채정순 아동문학가가 수상했다. 또한 ‘올해의 작가상’으로는 나영순 시인이 영광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한편 ‘대전문학신인작품상’ 수상자로는제 11회 송현 시인, 조병욱 시인, 황선호 시인, 김태열 수필가, 최선옥 수필가 당선되었으며, 제 12회 길선주 시인, 사공환 시인, 차선영 시인, 박득우 시조시인, 나창호 수필가, 노은희 수필가, 이명순 수필가, 이숙희 수필가 당선되었다.‘대전문협회 공로상’으로는 권용집 운영위원, 노금선 시인, 김숙 아동문학가, 최재경 시인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또한 축하공연으로 하와이 훌라춤(강영희, 김희숙, 사정란 아누에누에단원), 류환 시인의 색소폰 연주, 송옥자 문경세재아리랑보존협회장의 축하공연과 김종진 씨의 시낭송과 전의수 시인의 경기민요 공연, 한진호 시인의 하모니카 연주로 문학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문화 | 이경 | 2017-12-08 23:01

인간 활동의 사령탑인 뇌는 그 중요성만큼이나 철저하게 보호되고 있다. 우선 단단한 뼈로 구성돼 있는 두개골은 소중한 뇌를 담는 그릇 역할을 한다. 그 그릇 안에는 물이 가득 차있어 혹시 모를 충격에 대비하는 완충 작용을 한다. 뇌는 또 3가지의 막으로 둘러싸여 보호를 받는데, 가장 바깥쪽의 경질막은 매우 질기면서 두개골에 밀착돼 있다. 가장 안쪽의 연질막은 뇌 표면에 단단히 붙어 있고 경질막과 연질막 사이에는 지주막하강이라는 공간이 있어 뇌척수액이라는 액체가 흐르고 있다. 인체 내 혈액의 약 20%는 두개골 내에 있는데 중요한 동맥들이 이 지주막하강의 공간에 있다.이 지주막하강을 지나는 혈관벽의 일부가 약해져 풍선처럼 부풀어 있는 질환을 뇌동맥류라고 한다. 뇌동맥류가 터져 출혈이 발생하면 혈액이 지주막하강을 따라 퍼지는데 이것을 지주막하출혈이라고 한다. 뇌동맥류는 약물로는 치료할 수 없어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 방법이다. 클립결찰술과 뇌혈관내수술이 대표적인 방법으로,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술 방법을 선택한다. 뇌동맥류의 치료 및 예방에 대해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신경외과 이창주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인구 10만 명 당 10~20명 발생 … 파열 시 극심한 두통뇌동맥류는 건강한 성인의 약 1%에서 발견되는 흔한 질환이다. 매년 인구 10만 명 당 10~20명 빈도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2010년 2만 5713명이던 뇌동맥류 환자는 지난해 7만 828명으로 약 2.7배 증가했다. 하지만 파열되기 전까진 증상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뇌혈관 검사를 하지 않으면 평생 모르고 지낼 수도 있다.뇌동맥류의 대표적인 증상은 파열 시 갑자기 발생하는 극심한 두통이다. 뇌동맥류가 파열될 때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경우가 많고, 심하면 그 자리에서 사망할 수도 있다. 그 외에 현기증, 운동마비, 시력저하, 경련 등의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뇌동맥류 파열 시 출혈량과 출혈 부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파열 의심되면 CT 및 MR

문화 | 손혜철 | 2017-12-06 12:09

저자 : 존 아사라프, 머레이 스미스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부와 성공을 만드는 내 인생의 매뉴얼”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책은 위대한 생각의 힘을 이용해 인생과 성공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자기계발의 보편적 법칙들을 기업 경영에 접목시켰다. 기업 경영의 원리를 합리성 또는 효율성 차원이 아닌 우주적이고 존재론적인 철학 차원으로 확장한 것이다.그리고 보다 심오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으며, 뇌의 힘을 이용해 인생을 재설정하거나, 삶을 지배하는 우주 법칙을 동원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방법 등도 알려주고 있다.이 책에서는 끌어당김의 법칙과 잉태의 법칙, 행동의 법칙, 그리고 보상의 법칙을 크게 3부로 나누고, 모두 16개의 장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1장부터 8장까지의 앞부분은 신경과학과 양자물리학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초보적인 과학 지식만 있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간으로서 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고 있다.그리고 9장 이후로는 경영자들이 경영 일선에서 부닥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앞부분에서 정리한 여러 가지 원칙에 입각해서 해결하는 사례들을 제시함으로써 실천적인 경영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타인의 경험이 아니라 생각의 힘에 바탕을 두고 기적에 가까운 성공을 거두고 있는 저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하였다는 점에서 좀 더 많은 신뢰를 가질 수 있게 한다. 또한 뉴턴과 갈릴레이 등 역사 속 위인들의 흥미로운 일화, 학창시절 배웠던 과학 이론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 흥미롭다.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스스로 모든 것을 깨우칠 수 있게 된다. 우리의 뇌가 가지고 있는 힘의 방향을 재설정 방법이나 삶을 지배하는 우주 법칙을 동원해서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그리고 이 책의 목적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질문에 우리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때의 해답은 물론 그냥 해답이 아니라 우리의 삶은

문화 | 전형구 | 2017-12-04 10:00

6 ․ 25를 전후해서 우리 국민들은 끼니를 연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가난했다. 매일 밥 세끼 먹는 것이 아침에 보리밥에 점심 저녁은 수제비 국이나 칼국수로 때를 에우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것도 저희는 아버지께서 재건조장에 근무를 하셔서 그래도 나은 편이었고 대부분은 하루 한 두끼를 거르는 것은 다반사로 밥을 제때 먹는 것이 어려울 때 이야기다.지금 살고 있는 집이 낳아서 한번도 이사를 가보지 않고 살고 있는 집으로 옛날에는 초가집이었고 큰 마당에는 봄이면 분홍색으로 발갛게 화들짝 피는 커다한 살구나무가 있었고 바로 울타리 담 너머로 앞 집은 하꼬방 집이라고 해서 부엌 하나에 방 하나가 붙어 있는 이웃 집이 있었다.우리 집은 할머니와 부모님 그리고 외아들인 저하고 네 식구가 살고 있었고 앞 집에는 부모님과 아들 둘에 딸 셋 해서 일곱 식구가 살았는데 그 집의 큰 아들이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같은 학교에서 동기 동창으로 지낸 친구였다. 그 친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거쳐 치과 의사가 되어 한 10년을 치과의 개업을 하다가 일찍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교육대학을 거쳐 교직에 42년을 몸담았다가 마지막 모교인 증평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을 한 것이다. 퇴임과 동시에 고향인 증평에서 뿌리박고 70 평생을 살았기 때문인지 지역 사회단체인 주민자치위원장, 예총회장, 민주평통협의회장, 문화원장 등 굵직굵직한 단체장을 맡으면서 그것도 사회봉사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봉사하고 건강도 챙기고 하는 것이 일과였다.그런데 지난 2017년 8월 2일 도안에서 종묘원을 하고 있는 박사장이 점심을 같이 하자고 해서 종묘원으로 차를 몰고 가서는 그 곳에 차를 두고 박사장 차를 타고 청안 쪽에 있는 식당으로 가고 있는 중에 문화원에서 전화가 온 것이다. 옛날 우리 집 앞에 살던 치과의사 하던 친구의 동생이라면서 원장을 뵙자고 찾아 왔다는 연락이었다. 나는 그 때 12시가 좀 넘는 시간이라서 오후 1시까지 점심을 먹고 갈테니 오후 1시에

문화 | 손혜철 | 2017-12-04 09:30

홍은동 토박이 문형주 서울시의원의 출판 기념회가 2017년 11월 28일 진행 되었다. 문의원은 세 아이의 엄마이고, KBS 방송인 출신이다.사람들과 함께 행복을 만드는 문형주 서울시의원은 감성스토리의 “솔직당당” 이란 책을 출간 했다.“솔직당당” 글 중, 18페이지 내용에 나오는 글이 인상적이다. 시의원 출마 결심은 자연스럽게 남들 앞에 서는 일이 즐거웠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고 한다.그리고 시의원 경선과 본선 선거기간 동안은 개그맨 10년 경험이 굉장히 뒷받침이 되었다고 한다.정치는 초짜이지만 지역에 대한 애정과 주민들과의 접촉에 있어서는 절대로 밀리지 않았다고 전해진다.방송이라는 직업과 정치라는 직업이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은 똑같지만 깊숙이 들어가서 일을 처리하는 과정은 굉장히 다르다고 말한다. 또 정치는 많은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그 결과물을 법제화 시킨다고 했다.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처리 과정에서는 준수해야 할 절차가 따른다고 한다. 그에 비해 방송은 개인적인 특성이 더 강하다고 하며, 완성되는 과정에서는 카메라, 스탭들과 공동 작업이 필요하지만 그것을 이루기 이전까지는 연기와 대본 분석 등 자기와의 작업이 훨씬 더 지독하다고 했다.그에 비해 정치는 철저하게 공동 작업이 선행하고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자기가 투쟁하고 노력하여 자기와의 싸움이 이루어진다고 한다.KBS 개그맨 출신 문형주 시의원처럼, 연예인 출신이 정치에 관심이 많은 또 다른 연예인 출신의 정치인을 잠시만 언급한다.“용산구청장 출마 시간 두고 준비 중..홍석천”최근에 홍석천이 시사저널 인터뷰에서 “나가면(출마하게 된다면) 무소속을 생각하고 있다. 내가 정당원으로서 출마한다면 그동안 구청장이 되기 위해 힘써온 사람들의 기회 자체를 빼앗는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용산구청장이 돼서 내 아이디어들을 갖고 사랑하는 동네를 위해 일해 보고 싶

문화 | 전옥주 | 2017-12-02 08:22

겨울이 되면서 찬바람이 쌩쌩 부는 가운데 심혈관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중년 이상 환자들의 비중이 상당히 높으며, 급성심근경색으로 심장마비가 오는 환자들 중 남성이 여성의 4배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운 날씨에는 낮은 기온으로 혈관이 수축돼 갑작스럽게 혈압이 올라가 혈관이 막히면서 급성심근경색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발생 시 가슴에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며 20분 이상 지속된다. 특히 추운 공기에 갑자기 노출될 경우 심장과 심장혈관 내벽에 가는 부담이 더욱 커진다.급성심근경색 환자는 해마다 늘고 있으며 발병 위험이 높은 중년 이상 연령대 사람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급성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환자는 2013년 7만 6천여 명에서 2015년 8만 7천여 명으로 2년 새 16% 가까이 늘었으며, 40대 이상 환자들의 비율이 전체 환자의 약 90%에 달했을 정도다. 급성심근경색에 대해 홍승우 대전선병원 응급의료센터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사망률 30% … 심장으로 가는 산소나 영양 공급이 중단돼 발생급성심근경색은 심장으로 향하는 3개의 큰 혈관 중 하나 이상이 막히며 발생한다. 심장 혈관에 있는 혈전(피 찌꺼기)이 혈관을 막아 심장으로 가는 산소나 영양 공급이 중단돼 심장근육, 심장세포 등 조직이 괴사(생체 내의 조직이나 세포가 죽는 것)되면서 가슴 통증을 유발한다. 급성심근경색은 중장년층에게 주로 발생하는 뇌심혈관계 질환인데, 사망률이 30%에 달하고 사망 환자의 절반 이상이 병원 도착 전 심장마비로 사망한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로 무서운 질병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온도가 갑작스럽게 내려가면서 신체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을 수축시켜 심장 내 혈전이 혈관을 막을 확률이 더 높아진다. 통계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사망원인 조사 결과에서도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이 암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심증과의 차이는?심장혈관 안에 혈전이 많아지면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내

문화 | 손혜철 | 2017-12-01 14:50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윤성현)은 해양경찰청과 국제공조관계에 있는 외국 해양치안기관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초청연수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연수과정은 외국 해양치안기관과 네트워크 강화 및 기술·정보 공유 일환으로 추진되어, 미국, 중국, 필리핀 등 *14개국 17명의 해양치안 공무원이 참가했다.*14개국 : 일본, 중국, 인도, 말련, 인니, 베트남, 필리핀, 미국, 캐나다, 지부티, 우루과이, 파키스탄, 태국, 방글라데시연수생들은 교육원에서 전복·침몰선박 탈출훈련, 소화·방수 훈련, 인명구조 훈련 및 3011함(훈련함) 견학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또한, 여수해양경찰서와 여수연안VTS(선박교통관제) 등 현장에서 해양안전을 담당하는 기관을 방문하여 각 국의 안전한 해양치안환경 조성을 위한 배경지식을 습득하게 된다.연수기간 마지막 날인 12월 1일에는 여수시청을 방문하여 대한민국 대표 해양 도시로 유명한 여수의 지역적 특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초청 연수과정에 참가한 미국 해양경비대 소속 제이나 그레이스 (Jayna Grace, 38세) 소령은“모든 훈련시설이 인상적이었지만, 해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실제와 같이 구현하여 실습할 수 있는 조함 시뮬레이션 훈련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소감을 밝혔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외국 해양치안기관 초청연수 과정은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우수한 해양치안과 안전시스템을 전수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한국 해양경찰의 영향력을 증대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앞으로 지속적으로 외국 해양치안기관과 교류 협력을 넓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7-11-30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