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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페팽, 출판사 :미래타임즈“단 한걸음의 차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자신감은 여러 가지 요소들이 합쳐져서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 즉 자기 신뢰이다.저자는 이러한 자신감의 근원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에머슨, 니체, 베르그송, 자크 라캉 등의 철학자들의 이론을 통해 자신감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또한 운동선수, 전투기 조종사, 구조대원들의 경험과 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 교육학자들의 연구 활동 속에서 자신감의 비밀을 찾아내고 있다. 이를 통해 저자는 연습을 통해 얼마든지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하며 일상에서 실천하기 쉬운 9가지 법칙을 소개해 주고 있다.자신감을 얻는다는 것은 스스로의 실력을 높이는 동시에 좋은 관계를 맺고, 긍정적인 삶을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그 누구도 처음부터 자신감을 타고나지는 않는다. 스스로를 틀에 가두 지 않고 모든 가능성과 두려움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배울 수 있다면 우리는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삶을 마음껏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언제나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믿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내딛을 수 있게 될 것이다.지금 시대에는 절대적으로 자신을 믿어야 한다. 과거에는 모두에게 각자의 위치가 정해져 있었다. 태어나는 순간 모든 것이 정해졌고 쟁취해야 할 것들도 없었기 때문에 굳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질 필요도 없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각자 자유로운 존재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 중에서마돈나와 야니크 노아의 이야기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우리는 교사나 친구의 마음이 담긴 몇 마디 말만으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마음에서 우러난 말은 한 사람의 인생에 신뢰룰 안겨주기에

문화 | 전형구 박사 | 2019-08-19 09:47

옥빈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업무일지』 (실천문학사)를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옥빈 시인을 만난 것은 광복 74주년을 막 보내고 난 그 다음 날이었다. 칠십 사년 전, 하얀 망초 꽃이 피어있는 언덕을 넘어 개울을 건너 태극기를 든 민초들의 함성이 전국을 훑고 지나갔다. 그 찌는 듯한 여름날의 함성이 옥빈 시인의 시집 『업무일지』에도 녹아있다. 시인이 직접 경험한 노동 현장의 애환과 노동의 가치와 의미 그리고 공구와 기계와의 애착을 시집에 풀어놓았다. 바로 땀 흘려 일하는 민초들의 노동 현장인 셈이다.평생 기계를 다루는 일을 해온 옥빈 시인은 시(詩)라는 장르 안에서 수많은 공구와 기계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중이다.옥빈 시인은 문단 활동옥빈 시인은 충남 계룡시에서 태어나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기계과를 졸업하고 거제도의 대우조선에 입사하여 7년간 근무했다. 현재 대전에서 기계장비를 판매, 설치하는 ‘한국기계’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시인은 1993년 계간 《문학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그대 가슴까지 붉게 물들이겠어요』, 『흔들렸던 추억은 아름답다』가 있다. 대전광역시장문학부문공로상, 정훈문학작품상, 한국생활문학작품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옥빈 시인은 늘 초심의 마음으로 시 창작에 열중하고 있는데, 뜻을 함께한 십여 명의 문학인들이 『해밀』이라는 동인지를 발간해 철을 자르고 용접을 하듯 치열한 문학토론을 벌이고 있다.옥빈시인이 문단활동의 초석옥빈시인이 문단활동의 초석은 청년기에 대우조선소에서 배 엔진 도면을 그리고 기계설계를 함께 하던 동료들의 땀방울을 잊지 않았던 덕분이다. 옥빈 시인에게 이십대의 시간은 대격변의 시기였다. 거제도에서 조선소에 다닐 때‘섬동인 발간’을 하였으며, 잠시 용인에서 기계설비 회사에 다닐 때 ‘서정 3세대’ 시동인을 창단하였고, 다시 거제도로 귀환, 그러다 대전으로 또다시 귀환했다. 그의 이십대는 이 처럼 삶이 거미줄처럼 엉겨 붙어 있는

문화 | 이경 | 2019-08-18 17:23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에서는 8월 14일 센터 2층 대교육장에서 김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및 비 다문화가정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3회 김천시 다문화가정 자녀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였다.이번 대회는 유치부에서부터 중·고등부 학생까지 다문화가정 자녀 10명이 참가한 이중언어 말하기 경연과, 5팀 26명이 참가한 이중언어 장기자랑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개회식에서 정욱 센터장 스님은 “여러분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신나게 노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대회도 등수에 연연하지 않고 부담 없이, 신나게 놀다 가는 그런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당부하였다.10명의 학생이 참가한 말하기 경연에서는 ‘나의 꿈’, ‘사랑하는 우리가족’,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아끼자’, ‘나의 버킷리스트’ 등 다양한 주제로 자신감 있게 발표를 하였으며, 장기자랑에서는 어머니나라의 동요와 전통댄스 등을 발표하며 자유롭게 끼를 펼쳤다.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현재 총 7명의 이중언어강사(중국, 베트남, 일본)가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지역아동센터, 유치원, 어린이집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중언어강사를 파견하여 지역사회에 이중언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밖에도 센터에서는 한국어교육 정규과정, 국적취득 대비반, 운전면허교실, 요리교실, 컴퓨터교실,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패키지지원 사업, 이중언어 환경조성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 및 진행예정에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정에서는 ☎054)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08-16 17:20

- 수상작 : 변은진, 『일제말 항일비밀결사운동 연구』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제15회 학술상 수상자에 『일제말 항일 비밀결사 운동 연구』(선인, 2018)을 저술한 변은진 전주대학교 HK연구교수로 선정하고 아래와 같이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학술상 시상식 개최〇 일 시 : 2019. 8. 20(화) 11:00〇 장 소 :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 강당독립기념관은 한국독립운동사 연구를 장려‧촉진하고 연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05년 독립기념관 학술상을 제정하고 매년 한국독립운동사연구 분야의 우수 저술 1편을 선정하여 연구자에게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학술상은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근 5년 이내에 간행된 관련 분야의 학술서 중 5개 저서를 선정하고, 이어 별도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제15회 학술상 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박환 수원대 교수는 변은진 교수의 저술이 그동안 불확실했던 1930년대~40년대 항일비밀결사운동의 실체를 해명함으로써 독립과 해방, 건국을 향한 조선 민중의 노력이 어떻게 존재했는지에 대해 많은 공력을 들여 다양한 사례를 꼼꼼히 발굴했다고 평했다.변은진 교수는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구분야는 일제강점기 항일민족운동사이며 대표저서는 이번 수상작 외에 『파시즘적 근대체험과 조선민중의 현실 인식』, 『자유와 평화를 사랑한 한반도인 이소가야 스에지』, 『여운형』등의 저술이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9-08-16 10:07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경축행사를 3일간에 걸쳐 진행하며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공연 및 국가상징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된다.15일 광복 74주년 경축식을 시작으로, 육군군악의장대 의장퍼포먼스 시범, 태권도 시범공연, 오케스트라 공연 등 관람객이 함께하는 전 국민 참여 경축 공연으로 진행된다.특히 광복 74주년을 축하하는 공군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이 8월15일 오후 2시에 독립기념관 상공에서 나라사랑의 감동의 메시지를 담아 에어쇼를 펼친다.16일에는 창작 오페라 ‘타오르는 불꽃’이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오후 1시에 시작되며,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를 창작·각색한 오페라를 통해 만세운동과 민족정신,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함양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한껏 고조 시킬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된다.17일에는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예술공연’이 독립기념관 겨레의집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국악·무용 및 클래식 음악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진행된다.또한 15일부터 17일까지 ‘제4회 독립운동 국제 영화제’가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 17일까지 상영된다.체험행사로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 바로알기 스티커 붙이기, 캘리그래피 써주기, 역사인물 배지 만들기, 나도 광복군 체험 등 11종의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체험을 통해 국가상징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도 있어 더욱 의미가 있을 예정이다.이외 부대행사로는 독립기념관 겨레의 탑 인근에서 대형 포토존 SNS 이벤트가 마련되어 보다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기념관 곳곳에서 진행된다.광복74년을 맞아 3일간 다채롭게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www.i815.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9-08-13 15:48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3·1운동 100주년 및 광복 제74주년을 맞아 3·1운동에 대한 지난 100년 간의 기념·기억 작업을 살펴보는 특별기획전시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전 시 개 요〇 기 간 : 2019. 8. 14.(수) ~ 11. 24.(일)〇 장 소 : 독립기념관 특별기획전시실Ⅱ(제7관)〇 내 용 : 3·1운동 기념·기억 관련 자료 (‘배준철 일기’ 등 유물 78건)1919년 3월 1일 일제에 항거하여 전 민족의 독립의지와 열망을 보여준 3·1운동은 독립운동사뿐 아니라 한국사의 한 획을 가르는 중대한 사건이다. 3·1운동에 담긴 독립정신을 의미하는 ‘3·1정신’은 한국 근현대사를 이끄는 시대정신으로서 역사의 길목마다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이번 특별기획전시에서는 ‘3·1운동’이라는 키워드로 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관통함으로써 3·1운동 100주년의 의의를 되새기고 앞으로 3·1운동을 어떻게 기억해나갈지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에서는 일제강점기 3·1운동의 기억이 독립운동의 정신적 뿌리이자 한 시대를 가르는 주요한 이정표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중국, 미국, 러시아 등 국외 동포들에게는 고국의 독립을 염원하는 자리이자 지역 내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이기도 했던 3·1절 기념식의 모습을 다채롭게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일제의 경계가 삼엄했던 국내에서 어떻게 간접적으로 3·1운동을 기념했는지 잡지, 신문을 통해 살펴본다.2부 에서는 1945년 광복 후 새로운 독립국가를 세우기 위한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3·1운동에 대한 기억 작업이 어떻게 전개되어가는지를 살펴본다

문화 | 손혜철 | 2019-08-13 10:26

통풍이란 요산이란 물질이 몸 안에 지나치게 많이 쌓여 극심한 통증과 함께 열, 붓기가 생기는 질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통풍 환자는 2012년 약 26만 명에서 2017년 약 39만 명으로 5년간 50%가량 증가했다. 특히 2017년엔 남성 환자의 수가 약 36만 명으로, 환자의 90% 정도가 남성이었다. 통풍은 젊은 사람보단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잘 발생한다. 최근 20~30대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긴 하지만, 환자의 대부분은 40대 이상이다. 통풍은 제때 치료되지 못하면 관절 파괴와 신부전(신장 기능이 떨어져 몸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미루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대전선병원 내과 송주경 전문의의 도움말로 통풍에 대해 알아본다.◆ 요산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계속 쌓이면 통증, 열, 붓기 나타나통풍의 가장 큰 원인인 요산은 단백질의 일종인 퓨린이란 물질이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생긴다. 건강한 신체에선 혈액 속 요산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요산의 일부가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 하지만 요산이 생성되는 양이 배출량보다 많은 경우, 또는 요산 배출량이 감소한 경우에는 요산의 농도가 증가해 고요산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요산의 농도가 증가하면 바늘 같이 뾰족한 결정이 관절의 연골(뼈와 뼈를 이어주는 연한 조직)이나 그 주위에 쌓이면서 극심한 통증, 열, 붓기가 나타난다. 통풍으로 인한 통증은 대개 발병 24시간 이내에 가장 심하고 2~3일 내로 사라지는 편이며, 7~10일을 넘기지 않는다. 통증이 생기는 부위는 대개 엄지발가락, 발등, 발목, 발뒤꿈치, 무릎, 팔목, 손가락, 팔꿈치 관절로, 갑자기 붉게 부어오르며 손을 살짝 대기만 해도 심한 고통을 느끼게 된다. 열과 오한도 동반되며, 밤에는 통증이 특히 심해져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괴로워하기도 한다.◆ 초기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로 통증 조절 … 만성으로 진행되면 관절염 동반통풍 초기에는 우선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로

문화 | 손혜철 | 2019-08-12 10:53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스튜어트 프리드먼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무엇이 의미 있는 인생을 만드는가”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저자가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예비 리더들이 일과 삶의 관계를 재조명하여 일의 성과도 올리고 가족과 개인의 삶에도 만족할 수 있도록 새로운 리더십 연구를 제시하고 있다.저자는 우리 삶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삶의 방향키를 제대로 잡고 움직일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단순히 일뿐만 아니라 인생 전체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으로 ‘토털 리더십’을 제시한다. 인생을 일과 가정, 공동체, 자신이라는 네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을 조화롭게 만들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리더십을 ‘토탈 리더십’이라고 한다. 일과 가정, 공동체, 자신이라는 네 가지 영역에서 성공할 방법을 제시해 어떻게 더 풍요로운 삶을 살면서 더 유능한 리더가 될 수 있는지, 반대로 어떻게 더 유능한 리더가 되어 더 풍요롭게 살아가는지 보여 주고자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였다.이 책은 여덟 개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강의는 “진짜 인생을 찾아 떠나라”는 주제로 인생의 완전한 조화를 가져오는 토털 리더십을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두 번째 강의 주제는 “나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로 나 자신을 바로 알기 위한 방법을 사례를 통해 전해 주고 있다. 세 번째 강의 주제는 “삶을 구성하는 네 영역”으로 나만의 영역을 정의하고 인생을 네 가지 영역으로 분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네 번째 강의 주제는 “ 문제도 해법도 결국 사람이다”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해결하는 것은 바로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다섯 번째 강의 주제는 “다음 단계로 들어서는 열쇠, 대화”이다. 원활한 소통을 통해 열린 태도로 신뢰를 형성해 나가는 방법과 마음을 열

문화 | 전형구 박사 | 2019-08-12 09:32

[자 료 기 증 식 개 요]〇 일 시 : 2019. 8. 8. (목) 10시 30분~12시〇 장 소 : 독립기념관 도서열람실(자료부 내)〇 내 용 : 월남 이상재 선생 친필 문서류 및 사진류, 1927년 사회장 관련 문서류․사진류, 해방이후 주요 독립운동가 추도사류, 1957년 묘소 이장 관련 사진류, 한산 이씨 고문서류, 동상건립 관련 문서 및 사진류, 도서류 등 600여 점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8월 8일(목)에 월남 이상재 선생 관련 자료기증식과 함께 자료공개 행사를 갖는다. 이 자료들은 월남의 후손(기증자 이상구)께서 소장하고 계시다 독립기념관에 일괄 기증하신 것으로, 친필 자료가 다수 확인되었다.▣ 공개 예정 주요 자료◎ 이상재 선생의 친필 문서류 및 사진류시무서, 상소문(액자), 사직서, 다수의 논설․취지서․만사․한시․간찰 등 90여점◎ 미국공사왕복수록(美國公私往復隨錄)의 초안 1점◎ 황성기독교청년학교 진급증서(會立皇城基督敎靑年學校進級證書, 1906년) 1점◎ 1927년 사회장 관련 문서․명함류․사진류 등 250여점◎ 독립운동가 추도사김구(金九, 1949), 명제세(明濟世, 1949), 조소앙(趙素昻, 1949), 김병로(金炳魯, 1957), 함태영(咸台永, 1957) 등▣ 주요 자료 설명‘영원한 청년’, ‘한국의 거인’으로 상징되는 이상재[李商在(1851~1927), 자 계호(季皓), 호 월남(月南)]는 대한제국기 개혁관료, 개화사상가, 교육자, 청년․시민운동가, 언론인 등으로 일제강점기 국내 독립운동을 주도했던 인물이다.이번에 기증된 이상재의 친필과 관련된 문서류는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다수의 논설 초고, 시문원고, 간찰 등 다양한 필적이 모두 선생의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한문․국한문․순한글 등으로 기술된 논설문 초고와 문서 등은 매우 주목되는 자료라고 평가하였다. 또한 호구단자․명문․소지와 같은 집안 고문서류와 1927년 사회장 및 1957년 묘소 이전 등과 관련된 자료가 함께 기증되어 이상

문화 | 손혜철 | 2019-08-07 17:10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김원중, 출판사 : 휴머니스트이 책은 개인과 조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동양고전 중에서 4권을 선정해 핵심적인 내용을 강연한 자료를 정리한 것이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혼돈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생존하기 위한 지혜를 구하고자 한다. 저자는 이들에게 3000년간 사람들이 고민해온 해법을 고전 속에서 찾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이 책에서 저자는 리더십과 전략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한비자』, 『손자병법』, 『사기』, 『정관정요』 등 4권에서 기업과 조직에서 필요한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한비자』에서는 ‘혁신의 전략’을 소개하고 있으며, 『손자병법』에서는 ‘생존의 전략’을 알려주고 있다. 『사기』를 통해서는 ‘인사의 전략’을 알려주고, 『정관정요』에서는 ‘소통의 전략’을 일깨워주고 있다.이 책은 크게 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은 “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주제로 『한비자』로 보는 혁신의 전략에 대해 5개의 소주제를 다루고 있다. 제2편에서는 “정정당당만이 최선일까”라는 주제로 『손자병법』으로 보는 생존의 전략에 대해 4개의 소주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제3편에서는 “한 사람이 조직의 운명을 결정한다”라는 주제로 『사기』로 보는 인사의 전략에 대해 5개의 소주제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4편에서는 “조직에서 신뢰는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정관정요』로 보는 소통의 전략에 대해 3가지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다.어제의 적이 오늘은 친구가 되고 내일은 다시 적이 되었던 춘추 전국시대와 초한쟁패(楚漢爭覇) 과정 속에서 선현들은 무질서한 시대를 극복하여 안정과 평화를 정착시키려고 끊임없이 노력했다. 특히 그들은 수많은 패권 전쟁으로 인간관계가 무너지는 현상에 골몰했는데, 이러한 극단적 환경은 시대와 인간에 대한

문화 | 전형구 박사 | 2019-08-05 09:32

종로구에 위치한 시립 탑골미술관(관장 희유)은 오는 8월 5일(월)부터 8월 16일(금)까지 광복기념전 ‘역사의 물결, 태극’을 개최한다.탑골미술관은 2013년 5월에 개관한 예술과 복지가 어우르는 문화공간으로, 지난해에는 유영주 작가의 참여미술프로젝트 ‘내 말이 들리나요?’, 故최낙경 회고전 ‘화백, 종로를 걷다 그리다’ 등을 개최하였다. 이외에도 작가와 함께 작품 활동에 참여하는 ‘참여미술 프로젝트’와 신인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도약의 단초’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이번 광복기념전 ‘역사의 물결, 태극’은 잃어버렸던 국권을 회복했던 1945년의 8월 15일을 기억하고,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순간마다 함께한 ‘태극기’가 가진 참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되었다.이번 기념전은 태극기를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와 상설체험,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열린강좌가 진행된다.전시는 대형 태극기 전시와 태극기의 의미를 담은 텍스트 전시, 태극기의 변천을 17단계로 담은 사진전이 준비되어 있다.광복 당시의 뜨거운 열기를 재현한 트릭아트 포토존과 나만의 의미를 담은 태극기를 그려 미술관에 직접 전시해보는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이외에도 ‘태극기의 역사와 근현대사’를 주제로 한국 근현대사의 변혁마다 함께했던 태극기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를 통해 태극기의 본래 의미를 되새겨보는 교육을 진행한다.열린강좌는 8월 14일(수) 오전 10시 30분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27년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는 역사 탐방기, ‘제국에서 민국으로 가는 길’의 저자 박광일 작가가 진행한다.박광일 작가는 역사적 사건들을 여행으로 풀어내는 저서들을 발간해왔으며, 역사적 사건들을 생동감 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강연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주요 저서로는 &ls

문화 | 손혜철 | 2019-08-02 09:57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는 지난 7월 31일(수) 오후 김천시 중앙컴퓨터학원에서 결혼이주여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방학 특강 컴퓨터교실 개강식을 진행하였다.이번 컴퓨터교실은 김천시청 행정정보과의 지원을 받아 김천시 중앙컴퓨터정보처리학원에서 총 20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은 이주여성들의 취업활동 및 개인의 실생활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방법을 교육할 예정으로 (IQT)파워포인트, 한글워드 기초, 동영상 편집 등을 교육하여 결혼이주여성들이 정보격차에서 오는 소외감 해소와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진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벤하미다 온스(농소면)은 “컴퓨터를 배우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마침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컴퓨터교실을 개강한다고 해서 신나는 마음으로 참여하였으며 재미있고 신기하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참여 소감을 말했다.그밖에도 센터에서는 한국어교육, topik반, 요리교실, 네일아트 국가자격증취득반,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 국적별 자조모임, 국적취득대비반, 다문화가정 사례관리,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사업등을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정은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08-01 17:06

제17회 Fish eye국제영화제가 8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중국 내몽고 퉁랴오(TONG LIAO)시에서 중국 NMTV가 주최하여 개최한다.이번 Fish eye국제영화제에는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원장 성낙원), 몽골 UBS방송, 러시아 TVCOM, 중국 NMTV, 일본 BTV 등 방송사 대표 및 영화인들이 참가하여 각 나라에서 출품된 영화를 심사하고 시상식을 갖는다.영화제 참가자는 영화제 개막식, 토론회, 심사, 상영, 시상식 등 영화제 참석하고 각 나라의 전통 차 및 다과 시연행사에도 참가한다. 그리고 퉁랴오 지역 명소 관광, 체험, 사막에 나무심기 봉사등을 하게 되며, 전 과정을 각 나라 방송국 취재진들이 직접 취재해서 영화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송하게 된다.제17회 Fish eye국제영화제 일정은 8월 5일 외국 대표단 환영식을 시작으로, 6일 영화제 개막식, 본선진출작품 심사, 박물관 견학 그리고 친선 교류 시간이 이어진다. 3일차인 7일에는 사막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과 하르친 민속혼례 체험을 하게 된다. 8일에는 기념식수 행사와 나담 축제에 참가하고 호랑이 글씨 전시관을 관람한다. 9일에는 유목생활 체험을 하고 축제에 참가한다. 10일에는 영화제 시상식에 참가하고 환송파티에 참가하게 된다. 그리고 11일에는 각 나라로 귀국하는 일정으로 진행한다.이번 영화제는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 5개 부문에서 대상을 시상하고 전체부문에서 그랑프리 시상을 한다.각 나라에서 본선에 오른 25편이 영화제에서 최종 경쟁을 벌인다. 심사는 한국 심사위원 2명과 해외 심사위원 8명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각 부문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시상식은 10일 오후 3시 퉁량오시 공연장에서 해외에서 영화제에 참가한 방송관계자 및 영화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가하여 시상 및 각 나라 축하공연을 관람한다. 수상자는 각각 상패와 부상으로 1,000달러가 수여된다. 한국은 축하공연에 한영숙류 태평무를 이금비, 정예진, 전미림 무용가가 공연에

문화 | 손혜철 | 2019-08-01 14:12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은 모유수유 실천과 응원을 위한 ‘세계모유수유주간 기념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본부를 비롯한 전국 13개 지회에서 진행한다.매년 8월 1~7일은 세계모유수유주간으로, 1992년 유엔 총회에서 ‘모유수유의 보호(protect), 권장(promote) 및 지지(support)에 관한 이노첸티선언’ 채택을 기리기 위해 출발했다.세계모유수유연맹(WABA)이 정한 2019년 슬로건은 “부모에게 힘을 실어, 모유수유를 가능하게”로, 세계모유수유주간에는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들이 곳곳에서 열린다.인구보건복지협회 본부는 여성뿐만 아니라 가족 및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모유수유에 대한 지지와 응원을 얻고자 휴가철 유동인구가 밀집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오프라인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캠페인은 8월 1일 서울만남의광장 휴게소를 시작으로, 2일 여주(강릉방향) 휴게소, 7일 여주(인천방향) 휴게소에서 진행되며, 모유수유 바로알기 퀴즈, 공공수유시설 이용에 대한 의견수렴, 수유시설 검색사이트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또한 모유수유 실천을 다짐하고, 수유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온라인 서명 캠페인도 추진한다.온라인 캠페인은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모유수유에 관심이 있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인원 중 5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에 소개되어 있다.아울러, 전국 13개 지회별로 교통방송(TBN)과 함께 “라디오 공익 캠페인”, 온라인 맘맘맘 카페를 통한 응원메시지 보내기, 사행시 짓기, 에피소드 올리기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가까운 모유수유시설을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유시설 검색 사이트(www.sooyusil.com)’를

문화 | 손혜철 | 2019-08-01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