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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이강산 다큐사진작가 초청 강연을 갖는다.이번 초청 강연은 대전역 뒷골목 여인숙과 쪽방촌을 중심으로 그 시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풍경에 대해 이강산 다큐사진작가의 체험담을 듣는 형식이다.작가는 현재 철거 예정지역인 대전 역전통 정동 여인숙에서 2년째 직접 달방 생활을 하면서 글과 휴먼다큐사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이번 초청 강연에서 작가는 여인숙, 쪽방촌의 삶과 더불어 대전 지역의 철거재개발 현장과 소외된 곳의 삶의 실상에 대해 그동안 취재 촬영한 내용을 바탕으로 강연하게 된다.아날로그 흑백사진 작업을 하는 이강산 작가는 20여 년 동안 전국의 철거재개발 현장을 직접 취재, 촬영하고 휴먼다큐흑백사진집 『집-지상의 방 한 칸』(사진예술사. 2017)을 냈으며, 15년 가까이 전국의 전통여인숙 80여 곳을 기록한 다큐사진집 『여인숙』(눈빛. 2021)을 출간한 바 있다.2007년부터 여섯 차례의 휴먼다큐흑백사진 개인전을 가졌으며, 다큐사진집 『여인숙』으로 을 수상했다.[일정 및 장소]*장소 : 대전 트래블라운지 3층대전 동구 중앙로 187-1* 때 : 2022. 6. 24(금) 오후 7:00~8:30*이강산 사진작가 연락처 : 010-8807-0765E-mail : lks5929@hanmail.netFacebook : facebook.com/gangsan.L

문화 | 손혜철 | 2022-06-22 18:32

저자 최명숙출판사 서평우주와 생명의 본질을 탐구하는 좌선의 세계, 그 담담한 기록선종(禪宗)은 520년경 남인도 지역에서 중국 대륙으로 건너온 달마대사에 의해 동아시아 지역에 전파된 불교의 일파다. 불교의 진리는 말이나 글, 문자에 있지 않다는 불립문자(不立文字), 계급, 성별, 지위 등과 무관하게 누구나 인간이라면 자신의 본질을 깨닫는 것을 통해 성불하여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견성성불(見性成佛)을 이야기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위한 수행의 도구로 좌선(坐禪)을 강조한다.이 책 『나의 좌선일기』는 서울 화곡여중, 인천 인일여고, 서울 오류중학교 등을 거쳐 서울 청담중학교 교장으로 은퇴할 때까지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평생을 노력해 온 교육인 최명숙 저자가 은퇴 후 정신건강을 위해 시작한 좌선 수련과 사색의 과정을 기록한 일기이자 수필이다.저자는 속세의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좌선 수행을 시작하면서 느끼는 신체적인 어려움과 고통,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면서 생겨나는 희열, 거듭된 수련 속에서 꾸준히 느끼는 고민과 회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선에 다시 몰입하는 다짐 등의 복잡다단한 감정을 가감이나 꾸밈없이 세심하게, 동시에 담담하게 글로 풀어낸다. 특히 선(禪) 개념의 시초가 된 것으로 알려진 석가모니 부처와 그의 제자 마하가섭의 염화미소(拈華微笑) 일화와 인도의 구루 오쇼 라즈니쉬의 글을 거듭 인용하면서 좌선의 근본은 침묵이며 침묵을 통해 즐거움과 기쁨의 축제를 누리는 것이 깨달음으로 향하는 길이라고 이야기한다.한편 이 책은 좌선 수련의 과정뿐 아니라 수행자이자 동시에 속세의 평범한 사람으로서 일상 속에서 보고 듣고 겪은 소소한 일들에 대한 사색을 담아낸 수필로서도 빛을 발한다. 특히 인간의 생명과 죽음,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시간의 흐름에 대한 저자의 탁월하고 독특한 관점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저자소개최명숙(崔銘淑)저자는 경남 고성에서 출생하여서울대학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였다.서울 화곡여자중학교,인천 인일여자고등학교,국제교육진흥원,서울 오류중학교 교장

문화 | 손혜철 | 2022-06-20 16:40

무덕관중앙계승회는 18일 서울 삼정호텔 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임시총회가 개최하고 송봉섭 중앙의장을 명예총재, 이주환 회장을 이사장, 오노균 조직위원장을 관장으로 보직 변경하는 임원 추대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또, 관 정신의 계승을 위해 단체명을 ‘무덕관’으로 개정했다. 이는 1945년 11월 9일 용산에서 창설한 황기 초대관장의 정신과 철학의 계승을 의미한다.무덕관 총재, 회장, 고문, 자문위원, 이사(운영이사포함) 등의 위촉은 회장단에 위임키로 했다. 또한, 9개 중앙관장 협의회의 권고에 따라 유사기관과의 통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하는 한편 무덕관을 비영리단체 또는 사단법인화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기로 하였다.이밖에 103회 울산 전국체육대회(10.7-13) 기간 중 울산에서 ‘2022 무덕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11월 9일 무덕관 창립 77주년 기념 축하 행사 등을 위해 T/F팀을 조직하여 추진키로 잠정 결정하였다.이날 송봉섭의장, 이주환 회장, 박현섭 상임고문 등 회장단과 전국 시도협의회장이 모여 정관 일부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이날 관장으로 선출된 오노균 조직위원장은 “학문적 연고와 자문에는 일조하겠지만, 태권도 종가 무덕관장직은 분에 넘친다. 줄기가 하나 되는 무덕관이 되고 뿌리가 튼튼한 무덕관이 돼서 태권도의 역사성, 고유성을 회복하여 국가무형문화재가 되도록 기여하고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면서 “관 정신이 살아야 태권도가 산다는 신념으로 건강한 국민운동단체로 무덕관이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재무 서울시협의회장은 “송봉섭 명예총재께서 지속해서 무덕관을 이끌어 주셔야 하며 조영기 원로, 박현섭 원로, 임춘길 원로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이끌어 주셔야 한다”고 원로들의 협조를 당부 했다.이날 이주환 회장이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2선거구 시의원으로 당선된 김광운

문화 | 오노균 체육정책 자문위원 | 2022-06-20 11:45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왕중추.주신위에, 출판사 :다산북스“열심히 일하지 말고 완벽하게 일하라”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1퍼센트의 실수는 100퍼센트의 실패다!’라는 생각으로 무결점 경영을 해야된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는 책이다. 이에 따라 개인이나 조직을 막론하고 성공적인 발전을 거두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태도를 지녔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일을 대하는 태도는 그 일에 '그대로' 담겨 그에 마땅한 결과로 보여줘야 되는 것이다.이 책에서 말하는 퍼펙트 워크란 자신의 일을 대하는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점검하는 과정이고, 사소한 부분도 소홀히 넘기지 않고 제대로 해내고자 하는 일처리 방식이며, 100퍼센트의 열정과 노력으로 결점 없이 성과를 내기 위한 확실한 방법을 의미하고 있다.따라서 퍼펙트 워크는 일처리 과정에서 니즈에 부합되지 않는 그 어떠한 상황에도 결코 타협하지 않겠다는 자세, 오류의 발생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걸 강조하고 있다.이 책은 모두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완벽할 수는 없다’는 사고방식부터 바꿔라”라는 주제로 퍼펙트 워크의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제2장은 “모든 일은 잘못된 습관이 망친다”는 주제로 퍼펙트 워크의 적을 소개하고 있다. 제3장은 “책임을 지면 성과로 돌아온다”라는 주제로 퍼펙트 워크의 대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제4장은 “일에 지배당하지 말고 일을 지배하라”라는 주제로 퍼펙트 워크의 과정을 소개한다. 제5장은 “부단히 자신의 결점을 지워나가라”라는 주제로 퍼펙트 워크의 실천을 안내한다. 제6장은 “완벽을 지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라”라는 주제로 퍼펙트 워크의 조직에 대해 정리하고 있다.

문화 | 손혜철 | 2022-06-20 10:40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 이하 소진공)은 수출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와 함께 2022년 수출두드림기업 지정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수출두드림기업’은 소상공인 지원 전문기관인 소진공과 폭넓은 수출 노하우와 채널을 보유한 중진공‧코트라가 함께 협업하여 소상공인 수출 확대와 글로벌화를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21년도에 수출 두드림 기업 총 321개사를 선정하였다. 선정기업 대부분이 수출 바우처, 자금대출 및 보증 등을 활용할 만큼 정책참여도가 높았다.올해는 300개사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기업은 소진공을 포함한 4개 기관*의 컨설팅, 온라인 수출 지원, 금융 특화 지원 등 다양한 정책지원을 제공받게 된다.소진공은 혁신형 소상공인 자금지원, 소상공인 해외 진출 컨설팅을 제공한다.중진공은 수출바우처 사업 신청에 대한 가점 부여,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지원 등을 한다.KOTRA는 수출전문가와 1:1 컨설팅, 128개 해외무역관이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바이어 발굴 등의 수출지원사업과 컨설팅을 지원한다.지역신용보증재단은 수출유망 소상공인 보증 등의 정책금융을 지원한다.수출두드림기업의 선정은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소진공‧중진공‧코트라가 수출 기반(제품 차별성 등), 수출 가능성(마케팅 역량 등), 지속성장성(신제품 개발 등), 수출 공통 역량(매출 등) 등을 공통된 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이 후 각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역별로 최종 선정하게 된다.소진공 조봉환 이사장은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기관들의 협업으로 소상공인의 해외진출 및 수출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상공인 수출 확대와 글로벌화를 위한 좋은 기회인만큼, 수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수출두드림기업 지정사업

문화 | 송인승 기자 | 2022-06-19 13:15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과 소방청(청장 이흥교)은 13일 오후 2시, 독립기념관에서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과 나라사랑 마음 함양」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과거 ‘조국’을 지키고자 했던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과 민족정신을 현재 ‘국민’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이 이어받아 독립운동가의 나라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소방인재 양성을 위한 나라사랑정신 함양 교육 지원 △소방공무원 및 그 가족을 위한 독립운동사 전시 교육ㆍ관람 지원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점검 및 현장 종사자 화재 안전교육 지원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체험 및 홍보분야 상호협력 등이다.독립기념관과 소방청은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전국 6만 여명의 소방관 모두가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한시준 독립기념관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희생·봉사하는 소방관에게 선열들이 지켜온 고귀한 민족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안전문화 및 독립정신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 | 손혜철 | 2022-06-14 12:02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자오위핑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이 책은 CCTV가 고급 지식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인기 교양 프로그램인 ‘백가강단’에서 저자의 강의를 엮은 책이다. 저자는 용맹도 지략도 부족한 유비에게 최고의 인재들이 모이는 까닭이 무엇인지 역사서 ‘삼국사기’와 소설 ‘삼국지연의’ 속에서 유비를 분석하고 있다.유비는 조조나 손권에 비하여 아무것도 아닌 그저 평범한 인물에 불과했다 하지만 아무런 기반도 없는 상황 속에서 수많은 난관과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결국 삼국의 한 축을 담당했던 영웅으로 자리매김했었다. 그저 평범할 수밖에 없었던 유비가 삼국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었던 요인은 어디에 있었을까? 저자는 상황에 따라 지혜롭게 굽히고 펼 줄 안다는 뜻의 ‘능굴능신(能屈能伸)’의 능력이 유비의 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하였다.삼국지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러다 보니 삼국지를 세 번 정독하면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들 말한다. 그만큼 삼국지는 처세학의 기본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삼국지의 주인공들인 조조, 손권, 유비는 각각 다른 인물상을 보여준다. 이런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르다. 특히 조조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好不好)가 분명하다. 이러다 보니 조조와 관련된 책은 많이 출간된 거 같다.그러나 유비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 나약한 리더라는 게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유비의 참된 인물상을 만나볼 수 있는 거 같다. 저자가 말하고 있는 대로 유비는 능굴능신의 귀재임라는 데 동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도원결의를 통해 관우와 장비를 동생으로 삼았고, 삼고초려를 통해 삼국지 속의 최고의 지략가인 제갈공명을 얻을 수 있었던 요인도 바로 능굴능신의 귀재였기에 가능했다.오늘날은 또 다른 난세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영웅이 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자기 인생의 영웅은 될 수 있을 것입니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2-06-13 10:21

저자 유차영출판사 서평6.25 발발 72년, 6.25 휴전 69년,유행가가 품고 있는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말하다6.25 전쟁이 일어난 지 72년, 6.25 전쟁이 휴전한 지 69년이 지났다. 전쟁의 상흔은 식민지의 고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을 꿈꾸던 대한민국에 크나큰 타격을 주었으며 당시의 세대는 평생 전쟁의 가슴 아픈 기억을 안고 살아가게 되었다. 그로부터 72년이 지난 지금, 전쟁을 경험해 보지 않은 새로운 세대들이 주도하는 대한민국에서 전쟁의 기억은 잊혀지고 희미해져 가고 있다. 하지만 “역사를 잊은 국가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금언이 말해 주듯, 우리에게는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다시는 그런 고통을 겪지 않도록 국방과 안보로 일치단결하며, 평화를 지향해 나가야 할 의무가 있다.이 책 『대중가요 6.25 전쟁』은 34년간 군인으로서 활동하면서 ‘작은 이순신’의 인생 비전과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한 사명의식을 가지고 살아온 활초 유차영 저자가 시대와 역사를 담고 있는 한 사회의 보물, 유행가 61곡을 집중적으로 탐구하여 그 속에 담긴 6.25 전쟁의 상흔과 지난했던 당시의 시대상을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 앞에 풀어헤친 일종의 문화적 르포 에세이다.저자는 유행가는 시대를 담은 인류의 역사이며 보물이라고 이야기한다. 그 어떤 예술보다 원초적이고 대중적인 노래, 그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던 유행가는 딱딱한 역사책과는 다른 관점에서 우리의 지나간 역사를 선명하게 펼쳐 보이며, 특히 7가지 요소(작사, 작곡, 가수, 시대, 사람, 사연, 모티브)를 통해서 유행가를 분석하면 노래에 얽힌 스토리를 풀어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골자다.이러한 골자에 따라 이 책 『대중가요 6.25 전쟁』 속에서는 1947년(38선 분단 시작)부터 2019년까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유행가 61곡이 각자의 스토리와 시대상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이며 살아 숨 쉰다. 6.25 전쟁 중 포성 속에서 스러져 간 이름 없는 영웅들의

문화 | 손혜철 | 2022-06-12 16:34

제21회 의정부음악극축제의 개막은 여느 때와는 다르게 국내 1호 환경 퍼포먼스 그룹 ‘유상통프로젝트’와 50인의 단이 폐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악기로 6. 11 토요일 오후 6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합동무대를 선보인다.아울러 이날 개막공연에는 감동적인 보이스로 희망의 아이콘이 된 세계적인 성악가 폴 포츠와 코리아모던필하모닉의 ‘희망의 노래’ 로 축제의 문을 연다.이번 개막공연은 음악극축제가 표방하고 있는 환경과 지구를 위한 지속 가능한 축제 주제에 걸맞게 폐품을 활용한 악기와 50명의 ‘시민정크오케스트라’단의 연주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는 시민 참가자 50인을 모집·선발하여 생수통 및 하수구 배관과 같은 버려진 플라스틱과 폐품을 활용하여 오브제 악기를 만들어 연주한다. ‘폐품악기 Song’, ‘분리배출 Song’, ‘모두와 함께 Song’ 등을 합주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민정크오케스트라’는 최연소 5살 연주자가 가족과 함께 참여하기도 하며, 은퇴 후 여가를 즐기시는 중장년층과 다문화가족 등 큰 관심을 얻으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음악극축제는 6월10일부터 18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의정부 시내 곳곳에서 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극 50작품과 업사이클링 아트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이번 축제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지구와 환경 관련 이슈들을 공연예술로 담아 환경의식을 높이는 작품을 다수 선보인다.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해양쓰레기의 증가를 무중력 퍼포먼스로 표현한 상상발전소의 ‘지구를 지켜라’.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바라보는 시선에 관한 이야기를 건네고 관객의 사유에서 극이 일어나게 하는 설치형 거리예술 살거스의 &

문화 | 이한배 | 2022-06-10 18:49

- 선치과병원 치주과 양건일 전문의나이가 들어가며 우리의 몸도 노화가 진행된다. 치아 또한 마모나 상실로 인해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 분들이 많다. 임플란트가 좋은 치료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임플란트 실패로 인한 문제점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이고, 또 탈 없이 오랫동안 임플란트를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임플란트를 제거해야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 첫번째는 임플란트 구조물이 깨지는 경우이고 두번째는 임플란트가 흔들리는 경우다.■ 임플란트 파절임플란트 구조물이 깨지는 것으로, 큰 힘을 지속적으로 받고 이를 충분히 버텨내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특히 수평방향으로 가해지는 힘에 약하기 때문에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즐겨 먹거나, 이갈이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꼭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직경이 너무 얇은 임플란트를 심거나, 식립 위치나 각도가 적절하지 않은 경우에는 임플란트 파절이 보다 쉽게 발생할 수 있다.어금니에는 직경이 굵고 적절한 길이의 임플란트를 힘이 가해지는 각도를 고려해서 심어야 한다. 또는 해부학적 구조물로 인하여 길이에 제한이 있는 경우에는 보다 직경이 굵은 임플란트를 사용한다거나, 다수의 임플란트를 연결해서 임플란트 보철물을 제작하는 등 임플란트의 파절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임플란트 주위염임플란트 주변의 플라그가 염증을 일으켜 잇몸뼈가 녹아버리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세균성 질환은 자가관리와 주기적인 치과내원이 중요하다. 그러나 임플란트 주위염이 꼭 관리 미흡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임플란트 나사 표면이 가지고 있는 특성 때문이다. 임플란트는 뼈와 직접 연결되어 지지를 얻는 구조이므로, 임플란트 표면에 뼈세포가 잘 들러붙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하지만 이러한 표면특성 때문에 임플란트 표면이 구강 내로 노출되었을 경우 세균도 쉽게 달라붙는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처음 식립할 때부터 주변 잇몸뼈 두께를 1.5mm~2mm이상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화 | 손혜철 | 2022-06-07 16:56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프랑수아 를로르 출판사 : 오래된 미래파리의 정신과 의사 꾸뻬 씨가 전하는 특별한 행복론으로 그의 진료실은 언제나 많은 것을 갖고 있으면서도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여기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어느 날, 꾸뻬 씨는 자신 역시 행복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리고 진료실 문을 닫고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마침내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무엇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불행하게 만드는지 ‘행복의 비밀’을 찾게 됩니다.행복에 대한 자기중심적인 집착에서 벗어나 자신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화해를 이루고, 세계화의 올바른 소통을 위해 노력할 때 행복이 다가온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책입니다.이 책의 저자는 현대인의 우울한 마음의 원인을 진단하는 책들을 펴내며 작가로서도 명성을 얻고 있던 정신과 전문의로 환자들을 진료하며 얻은 경험과 생각들을 바탕으로 쓴 소설입니다. 물질적인 풍요보다 정신적인 만족이 행복의 기준이 되어가는 시대, 복잡한 현대인의 심리의 핵심을 짚어보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마음을 움직이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꾸뻬가 성공한 이유가 단지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는 정신과 의사로서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를 던지는 식으로 대답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당신은 내가 나 자신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하고 물으면, 꾸뻬는 이렇게 되묻곤 했다.“자신으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은 어떤 의미죠?이런 뜻밖의 질문은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에 대해 다시금 깊이 생각하게 만들었고, 그럼으로써 그는 사람들이 ‘그 문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가 있었다. - 중에서꾸뻬는 지나간 시대를 떠올렸다. 그 시대의 중국 본토를 통치했던 자는 수도승들이 세상에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여겼고, 그래서 말하기조차 끔찍한 비극적인 사건이 사원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2-06-06 18:11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전형주 출판사 : 새빛북스“전형주 교수의 맛있는 인생 뒤집기 50”이란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고, 방송 생활까지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 저자 자신의 인생 이야기다. 잘 먹고 잘살기 위해 먹거리가 중요한 시대답게 이 책은 우리에게 맛있는 깨달음을 통해 희망을 품고 인생을 살아갈 에너지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건강한 몸을 위해서도 잘 비우고 뒤집고 채워야 하듯 건강한 인생을 위해서도 이 과정이 필요하다는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다. 저자의 인생을 보면 욕심을 비웠기에 끌려다니지 않은 주인공인 삶을 살아갈 수 있었고, 세상의 상식을 뒤집었기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삶을 주도할 수 있었다. 저자의 당당한 인생 자체가 바로 ‘비우고 뒤집고 채우다’ 이 세 마디로 압축될 수 있다.이 책은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인생에 있어서 필요한 레시피를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 레시피는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로 12가지 인생 뒤집기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두 번째 레시피는 “그동안 내 습관이 잘못 되었나바”라는 주제로 역시 12가지 이야기 속에서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주고 있다.세 번째 레시피는 “스스로 살기와 더불어 살기”라는 주제로 14가지 이야기를 전해 주고 있다. 네 번째 레시피는 “세상의 상식에 너무 끌려다녔나?”라는 주제로 12가지 이야기를 통해 인생 역전의 묘수를 제시하고 있다.나의 인생은 이렇게 비우고 뒤집고 채우는 선순환의 과정이었다. 그 긍정적인 패턴이 나에게 새로운 힘을 주고 내 인생을 맛있게 만들었다. 물론 물 흘러가듯이 세상에 순응하며 살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 패턴이 밋밋하고 맛이 없어 보였다. 좀 더 스펙터클하고 주도적으로 살고 싶어서 나는 자주 비우고 뒤집고 채웠다. 상식을 뒤집지 않으면 상식에 지배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2-05-30 10:40

한인애국단 단원이 되어 의열투쟁에 나선 이덕주, 최흥식, 안경근[이덕주李德柱 1908~1935 / 황해도 신천 / 1990년 애국장최흥식崔興植 미상 / 서울 / 1991년 애국장안경근安敬根 1896~1978 / 황해도 신천 / 1977년 독립장]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한인애국단 단원 이덕주, 최흥식, 안경근 선생을 2022년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전 시 개 요〇 기 간 : 2022. 6. 1.(수) ~ 6. 30.(목)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〇 내 용 : 『한민(韓民)』제15호 등 8점1930년대 일제의 침략전쟁에 맞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31년 말 국무회의에서 특무대를 통해 의열투쟁을 전개한다는 방침을 정하였다. 단체 조직‧운영의 전권을 위임받은 김구는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을 결성하고 청년들을 단원으로 모아 일련의 특공작전을 계획‧준비하였다. 한인애국단은 1932년 1월부터 5월까지 도쿄(東京), 상하이(上海), 다롄(大連) 등지에서 일제 침략기구 및 침략자 처단 의거를 결행하였다.이덕주는 황해도 신천(信川)에서 태어나 과수업, 재목상 등을 하다가 20세 때 중국 상하이로 망명하였다. 대한교민단(大韓僑民團)에서 의경대원 등으로 활동하며 김구와 교류하다가 한인애국단에 입단하였으며 1932년 3월 단장 김구에게 의거 자금과 무기 등을 받고 조선총독 처단을 위해 국내로 파견되었다. 그는 자신의 고향인 신천에서 같은 임무 수행을 위해 파견된 유진식(兪鎭軾)과 함께 의거를 준비하던 중 일경에 피체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이덕주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최흥식은 서울에서 태어나 인쇄소 견습생 등으로 일하다가 20세 때 중국으로 망명하였다. 1932년 이봉창 의거 등을 접한 후 한인애국단에 입단하였고, 일제 고위관료 처단을 위해 다롄으로 향했다. 그는 5월 ‘만주국’ 수립 문제

문화 | 손혜철 | 2022-05-30 10:38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이영 장관은 5월 26일(목)에 대전시 중구에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에서 ‘손실보전금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이 자리에서 이영 장관은 소진공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손실보전금 집행에 있어 철저한 준비와 함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새 정부 1호 국정과제인 ‘소상공인의 완전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손실보전금은 2차 추경 정부안에 23조원이 편성되었으며, 현재 국회에서 심의 중에 있다.추경 안 주요내용은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소기업 및 연매출 30억이하 중기업 약 370만개 사에 600~1,000만원씩 총 23조원을 지원하는 것이다.이영 장관은 회의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책임자와 일문일답을 하면서이번 손실보전금의 규모와 지급대상이 역대 최대인 만큼, 지원기준 마련․대상 선정․시스템 운영 등 계획수립과 집행의 전 과정에서 철저한 사전 준비를 강조했다.특히 대상자에게 전달 안 되는 과정을 촘촘히 점검하여 대상자들이 혜택을 못 받는 경우를 감안하고, 지급 초기에 신청이 집중적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스템 준비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혹시 있을지도 모를 보안사고와 시스템 상 오류를 대비해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생업으로 바빠 신청을 못하고, 고 연령층 대상 분들이 신청할 방법을 몰라 신청을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신청기간을 최대한 연장하고, 온라인 뿐 아니라 현장에서도 손실보전금 상담과 신청안내가 가능하도록 각 소진공 지역센터 및 콜센터에서 차질 없이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이영 장관은 “손실보전금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하기 위해 중기부와 소진공 직원들이 밤낮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국회 통과 후 최대한 빨리 손실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화 | 송인승 기자 | 2022-05-27 08:46

“인류가족 모두의 존엄성과 양도 할 수 없는 권리를 인정하는 것이 세계의 자유,정의,평화의 기초다.인권을 무시하고 경멸하는 만행이 과연 어떤 결과를 초래 했던가를 기억해보라.그러므로 오늘날 보통사람들이 바라는 지고지순의 염원은 ~~~”이내용은 1948년 12월 10일 유엔총회에서 정한 세계인권선언문전문의 일부분이다.세계인권선언문은 30개조항으로 지구상의 모든사람들이 똑같이 가지고 있는 권리를 간결한 문장으로 제정 했다.올해는 세계인권선언 74주년을 맞이한다. 이와 때를 같이 하여 비정부기구 시민인권연맹(총재 오노균) 산하 서산시민인권센터가 25일 개소식을 갖고 출범 했다.초대 서산시민인권센터장으로 김종훈 서산시인권위원이 임명되었다. 또한 실무를 담당하는 사무국장으로 윤이정등 주요 위원장을 임명 했다.식전행사로' 두 줄 칼럼'의 저자 경희대 경영대학원 이동규 교수의 팬사인회가 열렸다.본 행사로 김종훈 소장의 인사말씀,오노균 시민인권연맹 총재의 격려사, 이동규 교수, 한기남 전)문재인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의 축사 및 센터 창립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가 수여됐다.김센터장은 인사말에서 “겸손은 머리의 각도가 아니라 마음의 각도다”라는 두 줄 칼럼의 글을 인용하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장애인,여성,노인,이주시민등 약자가 소외 받지 않토록 낮은 자세에서 함께 하갰다”고 말하고 “서산시민들이 누구한테도 차별 받지 아니하는 헌법10조(행복추구권)를 향유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오총재는 “지금 우쿠라는 전쟁속에 참흑함으로 있다. 전쟁은 사람의 인권을 파멸로 가기 때문에 UN에서는 평화와 자유, 인류의 존엄성을 지키고자 74년전 세계인권선문을 제정하여 전세계가 동참 하고 있다.”고 말하고 “서산시민인권센터에서 사람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등불의 역할이 되어달라”고 당부 했다.김센터장은 “오는 6월8~9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문화 | 오노균 체육정책 자문위원 | 2022-05-26 10:14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은 26일(목) 소상공인 693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소상공인 경영개선 동향 조사 결과를 분석한「소상공인 브리프」를 발간했다. 이번 조사는 ‘22.04.15(금) ~ ‘22.04.20(수) 사이에 실시됐다.이번 조사는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영개선 필요성과 현황을 파악하여 시의성 있는 지원정책을 뒷밭침하고자 진행됐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80.1%가 코로나 이후 경영환경 변화를 체감하고 있으며, 변화 요인으로는 ‘금리·물가’(26.6%), ‘유통 판매 트렌드’(24.7%), ‘제품·서비스 트렌드’(16.5%) 순으로 조사됐다.또한 응답자의 ‘73.6%’가 이러한 변화에 대해 경영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인식한다고 답했다. 이에 대한 경영개선 준비 수준은 응답자의 76.6%가 ‘계획 중’(63.2%)이거나 ‘수립된 계획에 따라 진행 중’(13.4%)으로 나타났다.소상공인이 원하는 경영개선 방향으로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 투자’(42.1%), ‘온라인 판로 개척’(27.4%), ‘업종전환·전직’(12.0%) 순으로 응답했다. 관련하여 필요한 정부 지원정책으로는 ‘금융지원’(41.6%)을 최우선으로 꼽았고 ‘온라인 판로 지원’(15.4%), ‘재기 지원’(14.2%) 등의 순으로 답했다.업종별로 보면 코로나19 감염위험과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대면 중심의 ‘숙박·음식점업’(84.0%), ‘도·소매업’(83.0%) 등이 경영환경 변화를 가장 크게 체감했으며, ‘숙박&midd

문화 | 송인승 기자 | 2022-05-25 15:40

매년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이다. 1987년에 세계 보건기구가 하루라도 담배의 피해가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처음 지정한 날로, 담배의 해로운 점, 금연의 이득, 금연을 하기 위한 방법 및 전자담배의 위해성에 대하여 알아보자.담배와 담배의 연기 성분에는 나프틸아민, 벤젠, 비닐클로라이드, 니켈, 크롬, 카드뮴, 비소, 벤조피렌, 페놀, 디메틸니트로스아민, 베릴륨, 폴로늄-10 등 제1군 발암물질을 포함하여 69종의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중독을 일으키는 니코틴을 비롯하여 타르, 아세트산, 카테콜, 아세톤, 나프탈렌, 우라텐,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메탄올 등 7,000여 종의 독성 및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발암물질들은 암을 직접 만들거나 유발하거나 촉진시킨다. 구강, 후두, 인두, 식도의 암 발생 및 폐암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그 외 위암, 간암, 신장 및 요관암, 방광암, 결직장암, 자궁경부암, 급성 골수성 백혈병 등 여러 암과 연관된다.특히, 흡연은 여러 가지 계통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호흡기계 질병을 민감한 연관성을 가지는데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80%는 흡연에 의하며, 폐감염, 천식 발생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호흡세기관지염-간질성폐렴, 호산구폐렴, 간질성폐섬유화증과도 관련이 있으며, 폐감염 이후 폐합병증 위험을 높인다. 심혈관계에서는 죽종(atheroma)발생, 죽종 파열, 급성 허혈성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뇌졸중 위험도 증가한다. 수술 이후 폐렴 등의 수술 후 합병증, 상처회복 지연을 유발하며 그 외 다양한 위장관질환, 골다공증에도 영향을 미친다.금연은 언제부터 시작하여도 분명한 이득이 나타나며 50세 이전에 금연하면 다음 15년간 사망할 위험이 흡연지속자보다 50% 감소하며 25~34세 금연할 경우 평생 비흡연자와 같은 여명을 갖고, 35~44세 금연할 경우 흡연을 지속했을 때보다 생존기간이 9년 증가, 45~54세 금연할 경우와 55~64세 금연할 경우 각각 6년, 4년 생존기간이 연장된다. 40세 이전에 금연

문화 | 손혜철 | 2022-05-25 15:39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임유경, 출판사 : 역사의 아침“옛 편지를 통해 들여다보는 남자의 뜻, 남자의 인생”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조선 시대 선비들이 쓴 편지들을 통해 아버지로, 친구로, 남편으로, 오라비로, 그리고 학문적 동지로의 찐한 남자만의 향기를 엿볼 수 있다. 이들이 쓴 짧은 편지에서부터 긴 내용을 담은 편지까지 한문 편지 68편을 통해 조선 시대 선비들의 삶을 배워 볼 수 있을 것이다.제1부는 “뜻을 세우다”라는 주제로 인생의 출발점에 선 사람들이 자신의 뜻을 말한 편지를 소개하고 있다.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목에서 쉽게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뜻을 지키는 길을 모색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선비다운 절개를 배워 볼 수 있다. 제2부는 “벗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말 그대로 우정에 관한 편지를 만나 볼 수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함께할 친구가 있다는 것은 크나큰 마음의 위안이 될 것이다. 편지를 통해 우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제3부는 “세상살이, 고생길”이라는 주제로 이미 벼슬길에 들어섰거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뜻하지 않은 고초를 만난 이야기를 편지를 통해 보여 주고 있다. 살다 보면 온갖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특히 조선 시대 벼슬길에 들어서는 사람에게는 면신례(免新禮; 조선 시대 벼슬을 처음 시작하는 관원이 선배 관원들에게 성의를 표시하는 의식)라는 고통스러운 통과의례가 시련이 되기도 했고, 구설수에 올라 갖은 비방을 당하기도 했다. 잘 나가던 벼슬길에서 시기와 질투에 걸려 갑자기 생소한 곳으로 유배를 당해 고통 속에서 여러 해를 보내기도 했다. 제4부는 “아버지로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편지를 소개하고 있다. 가정을 이루고, 자신이 아버지가 되어 자식을 길러서 결혼시키고, 손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걸어보는 내용들로 찐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제5부는 “죽음 앞에서

문화 | 손혜철 | 2022-05-23 10:31

태양엔터테인먼트(대표 금영진)의 ‘가족 희망 콘서트’가 5월 20일 오후 2시부터 대전 보문산의 숲속 공연장에서 개최하였다.“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한 번도 못 해 가수들이 침체해 있었다. 회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어 올해 처음으로 공연하게 되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무대 매너를 익히고, 다시금 자신감을 찾길 바란다. 또한, 충청권 지역을 순회하며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라는 ‘금영진’ 대표의 회원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다.대전 팔경의 하나인 ‘보문산’은 등산하기 좋은 산으로 많은 등산객이 찾는 곳이다. 평일이지만, 산속에 울려 퍼지는 음악 소리에 발걸음을 돌린 등산객의 박수갈채는 가수들의 침울했던 마음을 달래주었다.트로트 메들리로 흥겨움을 더해준 ‘남수봉’ 가수는 “벌써 30년이 넘는 중견 가수가 되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분기별로 공연하며 동료 가수들의 힘들었던 사연들도 들어주며 회포도 풀었었다. 오늘처럼 다시 모여 공연하니 너무 좋다.”라며 “이번 공연이 회원들의 날개를 펴는 단계인 듯하다. 저도 방송에도 나가고 있지만, 젊은 친구의 방송 출연이 많아 중년의 무대가 별로 없어 정말 아쉽다.”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방안으로 지역 가수 무대가 필요함을 권장하였다.콘서트 사회를 맡은 ‘홍연희’ 가수는 “오늘 공연은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신인 가수들이 음반 내놓고 활동도 못 했는데 이제 문을 열었고, 함께라서 행복하다”라며 “가수는 본인이 행복해야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 자신이 힘든 상태면 노래에 담긴 의미를 전달할 수 없다. 왜 가수들이 ‘노래대로 인생을 산다’라는 말을 이제는 알 듯하다. 밝은 노래를 하면 본인도 밝아진다.”라며 행복을 전하는 회원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였다.[공연 출연자]고고장구

문화 | 김현우 기자 | 2022-05-22 14:46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김강열)는 6월 대면 프로그램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는 육아맘들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육아맘 힐링 프로그램’과 아이와 엄마가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부모코칭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프로그램은 시간과 공간 마련을 통해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그동안 코로나 19때문에 비대면으로 제공되었던 프로그램을 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이나 만족스럽지 않게 채워졌던 욕구를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대면 프로그램은 △아기의 성장발달 및 면역력향상 베이비마사지 △영아의 오감과 두뇌 인지, 사회,정서 발달을 도와주는 오감쑥쑥 △클래식을 몸으로 느끼는 통합음악놀이 뮤직아이 △그림책을 통한 아이와의 놀이방법 및 심리코칭 그림책맘코칭△몸매 교정법과 근육 불균형 교정법 바디치유요가 등 아이와 엄마가 좋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맘맘맘 서울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mammammamseoul)’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윤명심 본부장은 “협회는 육아맘의 육아소통 공간과 영유아의 건강한 신체적, 사회적, 인지적 발달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제공으로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22-05-20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