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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회장 박성진)는 7일 태안군 보건의료원에서 한 모(남, 만1세) 군 어린이 부모에게 아가사랑 후원금 440만원을 전달했다.한 군은 선천적으로 대동맥의 축착(Q25.1)이라는 희귀질환으로 태어나 장기 입원치료 중 또 다른 염색체 부분의 기타 결손(디죠지 증후군)이라는 희귀질환으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치료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오늘 후원금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매년 실시하는 아가사랑후원금 지원 대상자 공모에 태안군 보건의료원장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후원대상자를 추천한 태안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인구보건복지협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후원금 전달을 통해 저소득층 환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 아가사랑 후원회는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정신지체아, 미숙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치료 등으로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손기범 본부장은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고 건강한 자녀성장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아가사랑 후원금 지원 등을 계기로 건강하고 행복한 양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20-04-08 15:16

최근 여성뿐 아니라 남성의 성형도 크게 늘고 있는데, 얼굴에서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위 중 하나가 바로 코다. 오똑한 콧날은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이렇게 외모에 중요한 코를 아름답게 하면서도 만성 비염까지 치료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기능적 코성형’이다. 기능적 코성형과 관련된 많은 질문들에 대해 유성선병원 귀코목센터 이비인후과 이창욱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Q. 비염 환자는 코 성형수술을 받으면 안 되나요?이는 잘못된 정보다. 오히려 수술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비염 중에서도 비중격 만곡증이거나 만성 비후성 비염처럼 코 안의 구조물 변형에 의한 비염은 수술적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비밸브 재건술이라는, 최신 의료기술이 코성형의 접근법과 접목되면서 수술적 완성도와 성공률을 더 높이고 있다.Q. 기능적 코성형은 어떻게 이뤄지나요?비중격은 코의 골격을 중앙에서 받치고 있는 구조물이므로 이것이 비틀어지거나 휘어져 있으면 코의 골격이 전체적으로 휘어지게 된다. 비중격 만곡증의 증세는 코막힘이 가장 흔하다. 이와 더불어 두통, 주의력 산만, 기억력 감퇴, 비염 및 출혈 등이 있다. 심하면 축농증이나 중이염을 동반할 수도 있다. 특히 비염이 심한 환자 중에는 구조적으로 매부리코나 휜 코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비중격 교정술을 시행하면서 채취할 수 있는 연골을 이용해 미용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꿔주는 수술을 함께 시행하는 것이다.Q. 성형외과에서 하는 코수술과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성형외과에서도 최근에는 비염과 관련된 수술을 함께 해 구조적 안정성에도 치중하는 추세다. 그러나 과의 특성상 주로 기능보다는 모양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더 크다. 이비인후과에서는 우선 기능과 안정성에 더 주목해 코의 골격을 바로잡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외형적으로도 바르며 가장 자연스러워 보이는 모양을 추구하는 것이 기능적 코성형을 하는 이비인후과 의사들의 목적 및 목표라고 할 수 있다.Q. 비염 수술은 재발이 많다던데

문화 | 손혜철 | 2020-04-08 10:19

트바로티 김호중(성악가 겸 트롯 가수)의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는 7일, 대구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총 성금 1억 4백 4십 9만 1백 40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전달했다.가수 김호중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회원들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대구지역에 조금이라도 위로와 보탬이 되고자 기부캠페인을 자발적으로 진행했으며 단 이틀 만에 1억이 넘는 성금이 모아졌고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된 모금기간 5일 동안 총 2억원(총 2억 8백 9십 8만 2백 8십원)이 넘는 성금을 모으면서 그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응원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아낌없이 보냈다.지난 1월에 100여명으로 출발한 김호중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회원들은 그의 뛰어난 가창력과 재능에 매료되어 단 두 달 만에 2만 4천명으로 증가하여 국민적인 가수로 떠오른 그의 인기를 실감했다.『트바로티』관계자는 “김호중 가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 그의 꿈을 함께 이룬다는 의미로 24,000여명의 회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며 “김호중 가수가 유년기를 보냈던 대구 시민들에게 응원의 말씀을 전하고 싶고, 아울러 트바로티 김호중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을 위로하기 위한 노래" You raise me up"을 들으시고 잠시나마 힘듦을 내려놓고 힐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또한『트바로티』는 김호중을 배출한 김천예고와 서수용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캠페인에서 모아진 1억여 원(104,490,140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해 더 큰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2억여 원은 대구 내 저소득 계층의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 대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1억여 원, 김천예고의 어려운 환경에서 예술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1억여 원이 각각 쓰일 예정이다.

문화 | 이경 | 2020-04-07 17:17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사회적 거리 두기’ 집중기간에 ‘코로나19’로 장기간 모여 연습할 수 없는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국내 예술단으로는 처음으로 새로운 ‘온라인 합창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과학적 사고를 통해 코로나를 극복하고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을 작품으로 만드는 ‘무관객 콘서트’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되는 연주다.이번 작품은 스마트폰 세대의 단원들이 각자의 집에서 제시된 연주곡목을 연습하고, 지휘자의 지휘 아래 이를 ‘온라인 합창 영상’으로 취합하는 방식으로 선보인다.취합된 합창은 사운드와 영상 편집 작업을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된다.최종 공연 전에 전임지휘자와 트레이너, 반주자 등이 영상으로 단원들의 연습상황과 발성, 음정 등을 지도하고 리허설을 진행해 ‘비대면으로 효과적인 연습’과 작품 제작을 꾀하는 방식이다.천경필 예술감독의 지휘로 연주하는 이번 온라인공연은 알레한드로 콘솔라시온Ⅱ(Alejandro D. ConsolacionⅡ)의 ‘알렐루야(Alleluia)’로 웹 그룹영상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해 영상을 취합한다.제작된 영상은 오는 9일 오후 2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다.무반주로 연주하는 이번 곡은 서로 다른 공간에서 하모니를 이루는 합창 콘서트를 만들어 냄으로써,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장중한 하모니와 아름다운 선율이 새로운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스마트폰 세대의 청소년 단원들이 장소 불문하고 인터넷 세상에서 합창 연습을 하고, 이를 통해 사이버 연주를 갖는 것이다.아울러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공연예술을 직접 관람할 수 없는 시민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내 손 안의

문화 | 손혜철 | 2020-04-07 12:12

전국 250여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후보자 중에서 21명을 선정하여 “좋은 후보”를 발표했다. 그중에 유권자가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돕고자 “좋은 후보”로 문병호 후보를 선정하여 인증서를 전달했다.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대표적인 중도보수성향으로 사회복지와 교육 및 환경과 문화예술, 소비자 등의 12개 분야로 전국적 시민단체로 이루어진 시민운동단체이다.범사련의 이갑산 상임대표와 유권자운동본부가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서 미래통합당 영등포(갑) 문병호 캠프에서 2020년 4월 5일 오전 10시경 문 후보에게 “좋은 후보”로 선정하여 인증서를 수여하였다.범사련이란, 유권자가 좋은 후보를 선정하도록 도와주는 일로 유권자 운동을 하는 단체를 말한다.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며 자기 철학이 투철하여(사리에 밝고 정확하게)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목적으로 운동을 한다.즉 후보자가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급으로 되어 있는 조직체 안에서 각각(의사, 변호사, 등등의) 급에서 선거 때마다 ‘좋은 후보’를 선정하여 우리가 보통 잘못되었을 때 나라를 위해 자기를 헌신할 수 있는 후보자를 선정하여 유권자들에게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어서 후보자가 좋고 나쁨을 구별할 수 있도록 유권자에게 알려준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국민과 나라의 이익을 계파의 이익보다 중요시 여기 줄 아는 후보를 말한다. 둘째, 특권을 내려놓고 국민의 종복이 되고자 하는 후보를 말한다. 셋째, 후보자가 살아온 과정을 통해서 전문성과 헌신성을 입증하는 후보를 말한다. 넷째, 시민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및 기여도를 뜻한다. 다섯 번째, 헌법적 가치와 자기 철학이 투철한 후보를 말한다.그리고 이갑산 상임대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강조했다. “좋은 후보 선정기준의 다섯 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는 문병호 후보임

문화 | 전옥주 | 2020-04-06 17:03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한정주 출판사 : 비즈페이퍼이 책은 사농공상이라는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에도 불구하고 상업을 통해 거부가 되었던 조선시대의 인물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이 어떻게 부를 축적할 수 있었고, 어떻게 부를 사용하였는지에 대해 역사적인 자료를 통해 소개하고 있으며, 그들의 활동이 오늘날 경영학적인 관점에서 어떤 시사점을 던지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조선시대 내내 시장 지배자로서의 영광을 누렸던 개성상인과 실핏줄 같은 조직력으로 상권을 장악했던 보부상은 물론, 김만덕, 임상옥, 이승훈, 최봉준, 최남, 백달원, 백선행 등 27명의 CEO, 경주 최 부잣집, 구례 운조루 류 부잣집 등 6개 가문의 경영정신과 리더십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조선 거상들의 리더십과 경영 전략을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혜안(慧眼)은 미래 경영을 배울 수 있을 거라 소개하고 있고, 개척(開拓)은 새로운 시장의 개척, 즉 블루 오션을 이룰 수 있으며, 인재(人才)는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인재 경영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전략(戰略)은 고객 경영 및 조직 전략을 배우 수 있고, 돌파(突破)에서는 위기관리 능력을 배우 수 있으며, 상도(商道)는 나눔의 경영 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배울 수 있다.이 책은 혜안, 개척, 인재, 전략, 돌파, 상도 등 6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유형별로 리더십과 경영의 모델로 삼을 만한 대표적인 조선시대의 인물과 사건들을 내세워, 현재 혹은 미래에 겪을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혜안’은 시대를 앞서간 선견지명의 거상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이 눈여겨보지 않는 곳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더 과감하게 행동하는 것이 바로 부와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이 될 것이다. “미래에 대한 통찰력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 평양의 여성 거부 백선행”의 이야기와 “시대의 변

문화 | 손혜철 | 2020-04-06 10:09

국내 질병코드를 기준으로 최근 2~3년간 입원환자가 가장 많은 질환은 장염이나 노년백내장, 폐렴 같은 질병이다. 그러나 2020년에 3월에 는, 신종코로나-19가 감염병으로서 약 40여일간 폐를 손상시키거나 사망에 이르게 하여서 우리나라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2019년 기준 상위 10대 가장 많은 질환 가운데 4개가 관절ㆍ뼈와 관련한 병(코드 M, 근골격 계통ㆍ결합조직의 질환)이다. 흔히 ‘허리디스크’로 부르는 기타 추간판 장애(질병코드 M51)로 입원한 이가 26만 여명으로 다섯 번째, 기타 척추병증(M48)이 일곱 번째로 입원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 척추에 문제가 생겨 고생하는 이가 그만큼 많다는 얘기다. 척추는 표현 그대로 우리 몸의 중심으로 기둥역할을 하는데 갑작스러운 충격에 따라 손상을 입기도 하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통증이 지속되거나 형태가 바뀌기도 한다는 사실을 지난 칼럼에서 지속적으로 말씀드렸다.출·퇴근길 짝다리는 척추에 부담이 된다.대전이나 충청지역, 그밖에 지역의 직장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에 적지 않은 시간을 약 1시간 이상을 쓰는데,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불편한 자세로 오랜 시간 서있을 경우 허리나 무릎, 골반 등에 부담이 간다. 차를 기다리거나 서서 이동할 때 한쪽 다리에만 체중을 싣는 이른바 ‘짝다리 자세’를 취하기 쉽다. 한쪽으로 무게가 쏠리면서 몸의 좌우 높낮이가 달라져 척추나 골반이 틀어질 수도 있다.한쪽 발에만 치우쳐 체중을 실으면 근육 피로가 한 곳에만 집중돼 피로가 증가될 우려도 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목이 뻐근해지는 일은 누구나 여러 번 겪어봤을 것이다. 매일 반복되는 사소한 자세도 신경 쓰지 않으면 척추에 부담이 갈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출·퇴근 길에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귀, 어깨 중앙, 골반, 무릎 중간, 발목이 일직선

문화 | 손혜철 | 2020-04-01 13:23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4월 1일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창립 60주년 기념사업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1961년 창립한 인구보건복지협회는 59년 동안 시대 환경에 맞춘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건강한 임신·출산·육아를 지원하는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내년으로 다가온 2021년 창립 60주년이 그간의 역사와 성과를 재조명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도약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3월 31일「창립 60주년 기념사업회」를 발족하여 내년까지 운영할 계획이다.기념사업회는 기념사업회장(김창순)을 필두로, 전·현직 회장, 지회장, 이사 및 인구, 모자보건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등 100여명의 위원과 후원기관, 유관기관 등 협력기관으로 구성되었다.협회는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3대 혁신분야인 조직, 인구 및 성·생식보건, 의원경영에 대한 100년의 비전을 선포하고, ‘열정의 60년을 넘어, 더 나은 미래의 100년’을 위한 지속발전 가능성의 모멘텀을 확보하고자 한다.아울러, 협회는 창립 59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범직원을 표창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협회 창립 59주년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벤트 참여방법은 시청 후 창립기념일 퀴즈 정답과 칭찬댓글을 페이스북에 남기면 된다.이벤트 기간은 4월 3일(금)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2019년 합계출산율은 0.9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지난 11월부터 1월까지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보다 적어 사상 처음으로 3개월 연속 인구 자연감소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며,“이러한 급격한 인구변화 속에서 협회는 창립 60주년 준비를 통해

문화 | 손혜철 | 2020-04-01 09:22

- 독립전쟁에 헌신한 독립운동가 부부 오광선·정현숙-[오광선吳光鮮 1896.5.14. ~ 1967.5.3. / 경기 용인][정현숙鄭賢淑 1900.3.13. ~ 1992.8.1. / 경기 용인]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오광선·정현숙을 2020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오광선은 1896년 경기도 용인 원삼면에서 태어났으며, 1913년 이웃 마을 출신 정현숙과 결혼했다. 의병장이었던 부친의 영향으로 일찌감치 독립운동에 뜻을 품은 그는 1915년 중국으로 망명하였고, 이때 본명인 성묵(性黙) 대신에 ‘조선의 광복을 되찾겠다’는 뜻의 광선(光鮮)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후 신흥무관학교에 입학, 1918년 졸업 후 신흥무관학교 교관으로 독립군 양성에 매진했다.1920년대 초 대한독립군단 중대장으로 활동하던 중 자유시참변으로 인해 이르쿠츠크 군형무소에 수감되어 혹한의 고통을 겪은 후 가까스로 탈출했다. 1931년에는 한국독립군 중대장으로 임명되어 한중 연합의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대전자령전투 등의 각종 항일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후에는 관내로 이동, 중국 중앙육군군관학교 낙양분교 한인특별반에서 군관양성활동을 펼쳤으며, 1936년경에는 베이징에서 비밀공작 활동을 벌이던 중 체포되어 2년간 옥고를 치렀다. 광복 후에는 광복군 국내지대장 등을 맡았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수여되었다.정현숙은 1900년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에서 태어났다. 남편 오광선이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던 이듬해인 1919년 남편의 뒤를 이어 만주로 망명길을 떠났으며, 고국에 남긴 가족들의 안전을 우려해 본명 정산(正山) 대신에 현숙(賢淑)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만주 땅에서 화전을 일구는 곤궁한 생활 속에서도 독립군들을 뒷바라지해주었기에 ‘만주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얻었다.중일전쟁 발발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이 피난길에 오르게 되자, 당시 일제에 체포된 남

문화 | 손혜철 | 2020-03-31 10:10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사이토 다카시 출판사 : 걷는나무“서른 살 빈털터리 대학원생을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독서를 통해 인생이 바뀐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저자는 “독서를 시작하기만 한다면 변화는 이미 시작된 것이다.”라는 믿음으로 독서활동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이 책은 매일 책 읽는 습관을 바탕으로 저자가 깨달은 독서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산다고 해도 배움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기 때문에 독서는 시간적인 한계나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고 깊은 내공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되는 것이다.이 책은 모두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저자가 책을 읽게 된 계기와 모든 공부의 시작이 독서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2장은 “인생은 책을 얼마나 읽었느냐에 다라 달라진다”라는 주제로 꾸준히 독서하는 사람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3장은 “1권을 재미있게 읽어야 100권을 읽을 수 있다”라는 주제로 독서를 할 때 추천도서나 베스트셀러보다는 자신이 읽고 싶은 책 끌리는 책부터 읽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4장은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살아있는 독서기술 10”라는 주제로 독서력을 향살 시킬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독서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읽는 책 한 권이 내게 무엇을 줄지, 내 인생을 어떻게 바꿀지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직하게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수많은 점들을 갖게 된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반드시 깨닫게 되지 않을까. 점과 점이 이어져서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을.나는 오늘도 책을 읽는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0-03-30 08:11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26일 ‘독립운동사 교구재’를 기부한다고 밝혔다.국내외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추가적인 개학연기로 어린이·청소년의 교육 공백이 길어지고 있고, 유·초·중·고교 휴교와 사회복지시설 휴원에 따라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원이 매우 절실한 상황임을 접하고,이에 독립기념관은 코로나-19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에 독립운동 체험상자를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을 통해 지원한다. 지원된 체험 도움상자는 긴급돌봄을 제공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130개소(총 4,810개)에 지원될 예정이다.독립운동 체험상자는 독립기념관의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인 독도학교 교구재(독도 보드게임, 입체지도 만들기 등)와 태극기 퍼즐북,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야기 액자 만들기 등 독립운동과 관련된 체험 교육 교구재 11종 37개로 구성되어 있다.대구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이 지역아동센터에서 독립운동 체험상자를 활용하여 교육 공백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역사학습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국권 상실의 위기를 이겨낸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이어받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이 외에도 독립기념관은 코로나-19 종식에 대비해 관람과 체험·교육시설을 철저하게 소독하고 방역대책을 마련하여 방문시 안전하게 관람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 | 손혜철 | 2020-03-26 14:24

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층을 이루는 평활근의 부분적 증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가장 흔한 양성 종양이다. 가임기 여성에서 흔히 발생하며, 35세에서는 40~60%의 빈도로 발견된다.자궁근종의 원인은 아직은 불분명하다. 자궁근종은 호르몬 반응성 종양으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에 의해 커지며, 폐경 후에는 더 이상 커지지 않거나 크기가 감소할 수 있다. △빠른 초경, △불임, △출산 경험이 없는 경우, △가족력, △비만 등이 위험인자로 꼽힌다.대부분은 무증상을 보이나 △생리양의 증가, △생리 이외의 출혈이 보이는 비정상 자궁출혈, △복부 통증, △빈뇨, △배뇨곤란, △변비, △배변통 등의 압박 증상이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기본적으로 환자의 병력 청취 및 신체검사로 진단하고, 초음파 검사로 정상 자궁보다 저에코의 종괴가 피막에 쌓인 형태로 보이는 자궁근종을 확인할 수 있다. 자기공명영상(MRI)으로 보다 정밀하게 자궁근종의 정확한 위치, 크기, 수를 파악할 수도 있다.자궁근종과 관련된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주기적인 관찰을 하며 치료한다. 치료 방법엔 기대 요법, 약물 치료, 수술적 치료, 자궁동맥 색전술, 고주파 치료술 등이 있으며 환자의 연령, 임신 여부, 향후 임신 계획, 근종의 크기와 위치를 통해 어떻게 치료할지 결정한다.약물 치료 시에는 ‘생식샘 자극 호르몬 분비 호르몬 작용제’로 에스트로겐의 혈중 농도를 감소시켜 자궁근종의 크기를 40~60% 줄일 수 있다. 중단 후에는 50% 정도에서 수개월 이내 다시 커진다. 이 치료는 △근종절제술 수술 전 큰 자궁근종이 있을 경우, △내과적 문제가 있어 수술을 할 수 없을 경우, △폐경이 가까운 여성에게 수술적 치료의 대체 요법으로 사용할 경우 시행한다. 월경과다 등의 출혈을 조절하기 위한 프로게스테론 분비 자궁 내 장치를 사용할 수도 있다.그러나 △빈혈을 동반한 부정 질출혈, △심한 월경통, △하복통 등의 만성 통증, △압박에 의한 빈뇨 수신증, △급속히 커지거나 폐경 후에도 크기가 커지

문화 | 손혜철 | 2020-03-26 09:38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팬데믹(Pandemic. 세계적인 대유행)선언으로 비상이 걸렸다. 또한 정세균 총리께서도 지난 21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집단감염이 높은 시설에 대하여 보름동안 집회와 집합을 금지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더 이상 지구상에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곳은 없다”며 “지금까지 144개국에서 23만명이 넘는 확신자가 보고되고, 세계 각국은 서둘러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태권도 진흥기본계획 등에 의하여 세계와 함께하는 태권도의 추진전략에 따라 태권도를 전략적으로 해외에 보급해 태권도 모국으로서 지속적인 영향력을 확보하고 국제스포츠계에서 태권도 위상을 강화하고자 해외에 태권도 사범을 파견하고 있다. 현재 40개국에 태권도사범을 파견하고 있으며 향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들 해외 파견사범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태권도를 통해 주재국간의 문화교류증대와 한류확산, 태권도 보급의 저변확대, 올림픽 핵심종목유치 등 민간외교사절로서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그런데 이들의 이번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가족들과 함께 안전에 큰 걱정이 앞선다. 필자는 지난 2월 1일 언론기고를 통해 우환의 코로노 사태로 인하여 해외 파견사범님들에 대한 안전 관리의 심각성을 예측하고 국기원이 중심이 되어 WT와 ATU와 협력하여 중국 태권도협회 사범들의 방역확대 강화조치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국제협력 차원에서 지원할 것을 권고한바 있다(불교공뉴스기고 논제 : 중국 신종코로나 사태 의료품 지원합시다)오늘 필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유산과 담당공무원과 국기원 국제부 담당직원에게 현재의 해외 파견사범 안전 대책을 문의해 보니 “나름대로 안전과 프로그램을 강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더 적극적으로 대응 메뉴얼을 확정하고 미리 현지에 예고하여 유시 시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위기대응관리를 마련해 놓

문화 | 손혜철 | 2020-03-24 15:26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이필재, 출판사 : 시원북스“대한민국 최고 경영자들이 말하는 경영 트렌드” 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급변하고 있는 경영 환경시대에 기업이 생존하기 위한 전략으로 ‘기업가정신’, ‘가치관 경영’, ‘윤리 경영’, ‘혁신 경영’, ‘브랜드 경영’, ‘독서 경영’ 등 6가지 전통적인 전략을 제시해 주고 있다. 특히 각 부문에서 대표적인 국내기업들의 CEO들이 어떻게 실천을 통해 경영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또한 스토리텔링, 구독, 플랫폼, 큐레이션 등 4개의 새로운 비즈니스 키워드의 적용 사례를 새롭게 등장한 젊은 CEO들의 경험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이 책의 저자는 경영 및 경제 전문 기자 출신으로 그동안 300여 명의 CEO를 인터뷰해온 인터뷰 전문가다. 저자는 수많은 CEO들과의 인터뷰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오늘날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CEO들이 전하는 현장 경험과 함께 제시해 주고 있다.이 책은 모두 10개의 장으로 구상되어 있다. 1장은 “스토리텔링 경영”이라는 주제로 ‘열정에 기름붓기 표시형 대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토리텔리 경영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2장은 “구독 경영”이라는 주제로 ‘왓차 박태훈 대표’의 이야기를 통해 이용 경험에 가치를 두고 있는 구독 경영을 소개하고 있다. 3장은 “플랫폼 경영”이라는 주제로 ‘크몽 박현호 대표’의 이야기를 통해 온라인 플랫몸이 등장과 긱 경제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4장은 “독서 경영”이라는 주제로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의 이야기를 통해 독서 경영이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0-03-23 10:23

3월 30일은 태권도가 법률로 국기태권도가 된지 2주년이 되는 영예로운 날이다. 태권도9단인 이동섭 국회의원이 이런 장한 일을 대표 발의하여 법제화시킨 날이다. 우리 태권도인들은 이날을 기점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 등의 사태를 극복하고 다시 힘차게 일어나자.우리가 다시 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부터 변해야 한다. 특히 국기원의 리더 그룹은 높은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고 ‘심장’에 메스를 가할 수 있는 담대한 용기를 가지고 이런 변화를 주도해야한다”“나의 의견만 옳고 남의 의견은 틀리다”는 편협은 공동체 사회에 협치가 불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무엇보다 “서로 간에 다름”을 인정해야 소통이 되는 것이다. 당신의 생각이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 그 속에서 진보적 발전과 대안을 제시해야 옳다.등샤오핑은 1978년 “흑묘백묘선부론”을 외치며 개방 개혁을 주도했다.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되고, 아랫목이 따뜻해지면 윗목도 자연스럽게 따뜻해진다는 선부론, 바로 생각이 조금 다르더라도 태권도인 모두 하나가 되어 일선도장을 살려 내면서 국기원혁명을 이룩해내야 한다.다시 전열을 정비하여 세계태권도가 국기원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 힘차게 진군하자. 국기원장은 그 개혁의 총 설계자로 개혁 사령관이 되어 4차 산업시대에 걸 맞는 핵심전략을 수립하고 당면한 코로나19사태, 경제위기, 저 출산, 청년실업 등 주변의 악조건과 싸워 이겨서 도장을 살려내야 한다.지금 국기원은 그동안 크고 작은 악재 등으로 동력을 잃어 다시 신성장 동력으로 일어나야할 절대 절명의 시기다. 특히 이번과 같은 국기원장 위(불)법 선거와 예측하지 못한 국가 환란 사태에 국기원의 전초기지인 태권도장이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어 비상 대책이 요구 된다. 특히 회생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인 국기원이지만 전혀 작동하지 못하고 있으니 ‘세월호’사건을 보는 듯하다.태권

문화 | 손혜철 | 2020-03-20 11:03

코로나19 때문에 학생들의 방학이 다시 길어지고 개학이 연기가 되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학생들의 모습도 보인다. 코로나 종식은 언제나 될까 정말 걱정이 된다.2020년 3월 18일 오후 5시경의 서울 영등포구청 사거리 앞의 모습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요즘은 어느 장소를 가더라도 온통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특히 필자는 전철을 탈 때에 느끼는 일인데 전철 안에서의 마스크를 착용한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로 코로나가 무섭고 걱정이 돼서 무슨 전쟁터에 나가는 생각을 하게 된다.어쩌다 깜빡 잊고 필자가 혼자만 마스크를 안 한 것을 느끼는 순간에는 정신이 버쩍 들어서 긴장하고 가방 안에 있는 마스크를 빨리 꺼내서 착용하게 된다.또 가끔은 마스크 착용하는 것이 아무리 불편해도 상대방뿐만 아니라 자기와 상대방을 위해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의 자세라고 본다.한편, 영등포구 문병호 예비후보는 코로나19와의 전쟁 속에서 낮이나 밤이나 마음이 무겁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과거의 서울 중심 영등포가 강남이 생기고 나서 낙후된 영등포를 새롭게 부흥시키는 방안을 찾고 과거의 영광을 앞으로 되찾아 가야 한다면서 각오를 다졌다.영등포구를 더 좋고 건강한 환경과 문화교육 중심으로 바꾸는 일은 문병호 예비후보 스스로의 공약 이상의 소명이라고 전해진다.그리고 진정한 정치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법대 졸업하고 사법 시험에 합격한 후 인권변호사로 활동한 문병호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포부와 열정으로 정치 혁신을 주도 해 나아가리라 본다.문병호 예비후보가 전)영등포구의회 이용주 의장, 이규선 의원, 최봉희 의원, 등과 함께 나섰다. 사진의 내용은 3월 17일 날 영등포 문화원 마스크 제작 봉사현장을 찾아 봉사자들과 마스크를 함께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마스크 부족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문병호 예비후보는 영등포구 마스크 만드는 자원봉사 활동 중에

문화 | 전옥주 | 2020-03-19 10:09

수면 질환에 대한 진료를 하다 보면 병원을 찾는 많은 환자들이 코골이에 대해 잘 모르거나, 잘못된 기초 상식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놀랄 때가 많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접한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보겠다.첫 번째는 많은 사람들이 코골이가 코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코골이’란 이름 때문에 생기는 오해라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코골이는 단순히 코의 문제가 아닌 경우가 더 많다. 그렇다면 코골이가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기본적으로 코골이는 우리가 수면을 취하는 동안 호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이다. 이 소음은 수면 중에 우리의 호흡 상태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골이의 원인을 찾으려면 이 소음이 발생하는 위치를 찾아야 하는데, 코보다는 기도(숨길)의 더 깊은 부위인 인후두 부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렇기 때문에 코골이의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단순히 코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기도 전체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진료가 필요하다.두 번째는 많은 사람들이 코골이와 무호흡증을 완전히 별개의 문제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상담을 하다 보면 “코는 심하게 골지만 무호흡은 전혀 없어요”라고 하는 사람들을 자주 접한다. 앞서도 말했지만 코골이는 사실 수면 중에 우리의 호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소음이고, 무호흡증의 신호일 수 있다. 간헐적인 가벼운 코골이는 무호흡과 상관없이 나타날 수 있지만, 심하고 장기간 지속되는 코골이는 반드시 무호흡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그러면 어떤 경우에 코골이와 무호흡증을 의심하여 병원을 찾아야 할까? △잠을 오래 자도 늘 잠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이유를 알 수 없는 무기력, 만성피로, 졸림에 시달린다면 무호흡증을 의심할 수 있다. △아침에만 심한 두통이 있거나, △점차 심해지는 건망증도 무호흡증이 심한 사람들에게 나타날 수 있으며, △밤에 자주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야간 빈뇨나 △남성의 발기부전 같은 비뇨기계통 문제들

문화 | 손혜철 | 2020-03-19 09:28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이사장 김경우)은 “꿈을 이루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하는 제20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영상작품을 공모하며 오는 8월 18일(화)까지 접수한다.공모 부문은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코미디, 뮤직비디오, 실험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작품으로, 작품 내용과 시간은 자유이며, 2019년과 2020년에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이면 된다.응모 자격은 초등부(13세 미만), 중등부(14~16세), 고등부(17세~19세)과 대학부(20세~24세 미만)등 4개 부문이며 해외 청소년도 출품 할 수 있다. 수상자는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 등 상장과 상금, 트로피가 수여된다.출품 희망자는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홈페이지 (http://www.dima.or.kr) 내 자료실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작품 파일과 함께 영화제 이메일 (dima2001@naver.com)로 보내면 된다.예선을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 작품은 9월 중순 발표되고 10월중 개최하는 제20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상영관에서 상영되며, 영상미디어 전문가와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수상작품이 결정된다. 일반심사위원 및 자원봉사위원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소정의 서류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제20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성낙원)는 슬로건을 Dreams come true “꿈을 이루다”로 확정하고 발표했다. 슬로건은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널리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끌어 나갈 것이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청소년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날갯짓을 펼친다면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다가와도 그것을 발판 삶아 더 위로 날아갈 것이다. 우리의 첫걸음은 꿈이 되고, 꿈은 곧 현실이 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성낙원 집

문화 | 손혜철 | 2020-03-16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