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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환경분야 정도관리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수질·대기 등 8개 전 분야에서 ‘정도관리 검증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정도관리 평가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하는 평가 제도로 숙련도 시험과 현장평가로 구분된다.숙련도 시험은 8개 분야별 시료에 대한 시험검사 능력과 시료채취 등을 위한 장비운영 능력 등을 평가한다. 현장평가는 자격을 갖춘 평가위원이 3년마다 시험검사기관을 방문해 정도관리 시스템 운영실태 등 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국립환경과학원이 대기, 수질, 먹는물, 폐기물, 토양,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등 8개 분야 86개 항목에 대해 실시한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또 지난해 3월2일부터 4일까지 9명의 평가위원으로부터 환경분야 시험실 전반에 대한 현장평가를 받았다.국립환경과학원은 2022년에 실시한 숙련도 시험과 현장평가 결과를 토대로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해 환경 8개 분야 ‘정도관리 검증서’를 발급했다.서광엽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이번 환경분야 정도관리 검증서 발급으로 시험·검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믿을 수 있는 환경데이터를 생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3-01-27 16:43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6일 오후 2시 서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대시민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시민단체‧체육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보고회는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추진상황 보고, 공동유치 기반 조사 및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결과 보고, 시민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광주전남연구원이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기반조사 및 경제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아시안게임 소요 예산은 1조817억원으로 추산했다. 이에 따른 광주지역의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조4000억원, 부가가치유발 6834억원, 취업유발 인원 1만6000명으로 예측했다. 관광수익도 약 6159억~7735억원으로 추정했다.경제성 분석 결과도 비용대비 편익 비율(B/C)이 1.10으로 1보다 커 경제성이 있는 사업으로 판단했다.또 광주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시민 인식조사를 한 결과, 72%가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를 찬성했다.공동유치를 찬성하는 이유로는 국가와 지역경제 기여,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꼽았다. 반면 반대하는 시민들은 재정 부담과 일상 불편을 이유로 들었다.특히,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전국 1000가구를 방문, 대면조사한 결과에서도 60.2%가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찬성했다.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는 응답은 이보다 높은 74.5%로 국민은 아시안게임 성공을 낙관적으로 내다봤다.아시안게임 유치가 생활체육 활성화(61.1%)와 스포츠 발전(71.2%)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아시안게임이 열리면 경기를 관람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엔 13.6%가 ‘직접 관람’을, 60.3%는 ‘미디어를 활용해 관람’할 것이라고 답했다.한편, 광주시는 2038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위해 지난 2021년 5월 국회에서 광주&m

광주시 | 윤채홍 | 2023-01-26 16:47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공동으로 중장기 반도체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 보고회를 25일 전남대학교에서 가졌다.인력수급은 국내 반도체업계의 숙원사항으로 최근 수년간 인력난이 누적돼 온 만큼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글로벌 패키징 2위 업체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를 비롯한 지역 반도체업계 또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윤석열 정부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부상한 반도체산업을 연일 강조하면서 만성적인 인력난 또한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이번 연구용역은 △반도체산업 인력수급 현황 분석 △반도체산업 인력수급 여건 및 제약요인 분석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인재양성 특화분야 도출 및 전략 수립 등을 포함해 중장기 인력수급 대응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는 광주전남 반도체 인재양성위원장(정성택 전남대 총장),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양 시도 교육청은 물론 광주대·남부대·동신대·목포대·순천대·조선대·호남대·광주과기원·한국에너지공대‧조선이공대·광주폴리텍대 등 각급 교육기관이 참석해 반도체업계에 필요한 인력의 적기 공급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지난 달 6일 출범한 광주전남 반도체 인재양성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자체-교육기관-반도체업체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반도체 특성화 대학(원), 권역별 공동연구소, 인재양성 부트캠프, 기자재 지원 등 각종 국가공모사업에 대해서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공모마감일이 내달 27일로 고시된 가운데 광주전남 양 시도는 유치제안서 작성과 선도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정성택 인재양성위원장은 "광주전남이 온 힘을 모아 반도체업계 숙원인 인력난을 해결해야만 반도체 특화단지를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이라면서 “반도체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매진해 국가 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3-01-25 15:56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22년 한 해 동안 천연기념물 팔색조 등 총 754마리를 구조 치료했다. 특히 이 중 252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등 성과를 냈다.치료돌봄 후 방생된 252마리 중에는 지난 5월 도심권 큰 나무치기 등 수목정비로 둥지를 잃은 어린 쇠백로 62마리가 포함돼 있다. 어린 쇠백로는 센터 직원들의 돌봄에 의해 건강하게 성장, 적기에 자연 품으로 돌려보내졌다.또 구조된 개체 가운데는 수리부엉이(2마리), 팔색조(3마리), 원앙(8마리), 황조롱이(18마리), 소쩍새(7마리), 새호리기(1마리) 등 천연기념물이나 멸종위기종 야생동물이 다수 포함돼 있다.구조 원인별 사례를 보면 야생동물 번식 기간 중(3월~8월) 어미 동물을 잃어 미아로 구조된 경우가 346마리로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또 건물 투명유리창 등 충돌에 의한 경우가 134마리(18%)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교통사고, 주택침입 등 다양한 사연으로 구조됐다.구조 사례 중에는 건물 유리창이나 방음벽 등에 의한 조류 충돌 경우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안타까웠다. 센터는 이와 관련 대책으로 유리창에 5×10㎝ 간격으로 8㎜ 이상의 점을 찍는 조류 충돌방지 스티커 부착 등 예방 환경 조성이 절실하다고 밝혔다.광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 2019년 개소 이후 4년 만에 130종 2061마리의 다양한 부상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했으며, 이 중 681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그동안 구조한 동물로는 수달, 하늘다람쥐, 팔색조, 수리부엉이, 삵 등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 야생동물 20종 269마리가 포함돼, 광주지역의 생물 다양성이 풍부함을 보여주고 있다.야생동물 구조‧치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대표 홈페이지(분야별정보-복지건강-보건환경연구원-검사‧조사정보) 바로가기 :https://www.gwangju.go.kr/welfare/boardList.do?boardId=BD_0221000000&pageId=w

광주시 | 윤채홍 | 2023-01-20 18:41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연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비상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 성묘·의료, 교통, 환경‧청소, 시민·안전, 소방, 급수 등 7개반 239명으로 구성해 일일 평균 60명이 상시 근무한다.먼저 대설·한파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초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귀성객 등 다수밀집지역에는 구급차량을 전진 배치해 위급상황에 대비한다.연료수급상황실, 급수종합상황실, 청소기동처리반 등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귀성객 교통편의를 위해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과 원활한 교통소통 유지에도 노력한다. 연휴 기간 교통정보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자동응답시스템(ARS, 1333)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불편사항은 120콜센터와 당직실(062-613-5500~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설 특별 방역대책도 추진한다. 설 연휴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성묘·봉안시설, 다중이용 교통시설 등에 대해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노인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센터에 대해서도 철저한 방역관리체계를 유지한다.이외에도 응급의료기관 20곳과 응급실 운영 신고기관 4곳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진료로 연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자치구 보건소를 포함한 선별진료소 9곳을 운영해 코로나19 상황에 적극 대응한다. 아울러,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을 지정해 진료와 의약품 구입에도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의료정보는 전화로 안내받는 120콜센터(062-120),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및 시·자치구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E-gen’(http://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rsqu

광주시 | 윤채홍 | 2023-01-19 18:49

소규모 대기 사업장의 방지시설 지원사업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기술진단 제도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도금·도장·인쇄사업장 등 노후화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사전 기술진단 제도’를 시행한다.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교체비의 90%(국비 50%, 시비 40%)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시행된다.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235개 사업장에 208억원을 지원했다.그동안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은 사전 기술진단 없이 방지시설 교체 비용만 지원해 방지시설의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포집장치 등이 개선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대기질 개선 효과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대기오염 방지시설 보조금을 신청하기에 앞서 사업장 대기오염물질의 포집·이송·방지시설·송풍기 등 전체 시설을 사전에 진단, 성능을 평가해 결과를 설계에 반영하는 사전 기술진단 제도를 도입해 대기오염물질 처리효율을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사전 기술진단을 신청한 사업장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에 참여하면 대상자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고, 기존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던 포집·이송시설에 대한 보조금도 방지시설 설치비 보조금 지원 한도 금액의 30% 이내에서 추가로 지원한다.사전 기술진단을 희망하는 소규모 사업장은 2월28일까지 광주시 기후환경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광주시는 선착순으로 접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3월 말까지 현장 진단을 할 예정이다.진단 비용은 무료이며, 관련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 기후환경정책과(062-613-4152)로 문의하면 된다.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영세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을

광주시 | 윤채홍 | 2023-01-18 16:04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쇼핑몰 신활력행정협의체’ 전체회의를 열고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사업계획을 듣고 참여 부서·기관 소관 사항을 논의했다.‘복합쇼핑몰 신활력행정협의체’는 민간사업자가 제출한 복합쇼핑몰 사업계획서에 대한 법‧행정‧기술적 사항을 사전 검토하고, 원스톱 행정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시 관련 실‧국, 부서와 자치구, 광주도시공사 등이 참여하는 논의기구다.이날 회의는 문영훈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지난해 12월28일 신세계프라퍼티가 제출한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복합쇼핑몰 사업계획서’에 대한 기업 관계자의 설명(PT)과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는 광주가 소유한 공유지(어등산관광단지)에 기업이 투자의향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사항으로 앞으로 관광진흥법에 따라 3자공모 절차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기업과의 협상과정 등을 통해 사업이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으로 신활력행정협의체 사전검토와 민간사업시행자 지정, 시민‧시의회 의견수렴 등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문영훈 행정부시장은 “18년간 표류된 어등산관광단지가 서남권 핵심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광주시는 투명‧공정‧신속성의 원칙에 따라 시민이 공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3-01-18 16:03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65억원을 투입해 시민을 대상으로 수소승용차 200대를 보급한다.수소승용차 보조금 신청은 공고일(1월18일)부터 사업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받는다.대상은 구매신청일 전일까지 90일 이상 연속해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법인, 단체 등이다. 구매 신청은 1대로 제한된다.광주시는 올해 보급물량 200대 중 180대를 일반 시민과 법인 등에게 보급하고, 20대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등 우선 대상자에게 보급할 예정이다.대상은 출고 순으로 선정되며 차량 1대당 3250만원(국·시비)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단, 의무운행 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한다.수소승용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현대자동차 지점·대리점에 제출하면 수소차 제조·판매사에서 구매 보조금 지원 시스템으로 보조금을 신청하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기반산업과(062-613-3932) 또는 차량 제조·판매사(광주시 홈페이지 공고 참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현재 광주시에는 수소승용차 1240대와 수소버스 22대가 각각 보급·운행 중이다.광주시는 올해 수소승용차 보급과 함께 대·폐차 대상 시내버스 10대를 수소시내버스로 교체하는 등 친환경 운송수단을 확대할 계획이다.수소자동차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엔진이 없어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을 뿐 아니라, 공기정화(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있어 온실가스 감축, 쾌적한 대기환경 개선 등에 기여하는 친환경 차량이다.이와 관련, 광주지역에는 ▲진곡수소충전소 ▲동곡수소충전소 ▲임암수소충전소 ▲벽진수소충전소 ▲월출수소충전소 ▲장등수소버스충전소 등 6개소 수소충전소 7기가 운영되고 있다. 2월 중에는 매월수소충전소(민간사업자)가 운영을 시작하는 등 올해 2기가 신규로 구축돼 수소전기차 운전자의 수소 충전 불편을 줄이게 된다.‘수소충전소 실

광주시 | 윤채홍 | 2023-01-17 17:58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연휴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설 연휴에는 차량과 사람 이동이 증가해 가축전염병 발생 우려가 크고, 국내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방역 대책이 필요하다.이에, 광주시는 설 연휴 24시간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연휴 전후인 19일과 20일, 25일은 가축 방역 차량 7대를 총동원해 축산농가와 도축장 등 축산시설을 일제 소독한다.주요 톨게이트(광주, 동광주, 북광주, 동광산)와 마을 입구에는 ‘귀성객 축산농가 방문 자제’ 현수막을 게첨한다. 이와 함께 가축방역관, 공수의사, 양돈·가금농장 전담관 등을 통해 축산농가에 문자메시지, 사회관계망(SNS), 홍보물 등을 활용해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과 관련해 전통시장 가금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일제 휴업(18일, 25일)을 실시하고, 명절 이후(25일~27일)에는 가금 농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일제 정밀검사를 할 예정이다.한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0월17일 국내 발생 이후 현재 10개 시·도 36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월 국내 양돈농장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후 올해도 1월 경기도 포천시 돼지농장에서 발생했다.남택송 시 생명농업과장은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차단 방역에 협조해 준 축산농가와 방역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설을 맞아 가축전염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축산농가의 철저한 소독과 귀성객의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3-01-16 17:49

광주문화예술회관은 다채롭고 신명나는 국악상설공연을 18일부터 재개한다.2023 계묘년을 알리는 국악상설공연의 첫 공연은 프로젝트 앙상블 ‘련’ 팀의 퓨전국악 ‘까치야, 놀자~!’다. 올해가 토끼의 해라는 점에 착안해 용왕의 환후에 명약인 토끼의 간을 구하러 세상에 나온 별주부가 토끼를 만나는 대목인 수궁가 ‘범 내려 온다’를 통해 지혜롭게 위기에 대처한 토끼의 이야기를 준비했다.20일에는 임방울 국악제에서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주소연 명창이 있는 ‘향산주소연판소리보존회’가 ‘國泰民安(국태민안)’ 공연을 선보인다. 주소연 명창은 공력 가득한 소리와 시원하게 뻗는 통성의 목소리로 ‘심청전’의 가장 극적인 대목인 심청가 중 ‘눈뜨는 대목’을 선사한다.설 연휴 당일인 22일에는 ‘예락’ 팀이 ‘설날에 즐기는 우리음악’을 주제로 해금협주곡 ‘바람이 전하는 말’, 태평무·설장구협주곡 ‘소나기’ 등을 공연한다. 또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희망가’, 덕을 베풀고 도를 쌓으면 바다와 같은 공덕이 온다는 의미의 남도민요 ‘보렴’에 맞춰 창작된 이매방 선생의 ‘보렴승무’ 등을 전한다.25일에는 ‘빛고을 무등가야금연주단’이 공연을 마련했다. 빛고을 연주단은 영화 ‘엔리코 4세’에 삽입된 탱고 음악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곡을 25현 가야금과 바순의 콜라보로 재해석한 ‘oblivion’(망각)이라는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또 북한 작곡가 김용실이 작곡한 흥남 제련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 ‘출강’도 공연한다.28일에는 국악그룹 ‘각인각색’ 팀이

광주시 | 윤채홍 | 2023-01-13 16:33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를 선납할 경우 세액의 일부를 할인받을 수 있는 1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시행한다.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6.4%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이달 중 연납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되고, 자동차세 연납을 처음으로 희망하는 납세자는 자동차 등록지 관할 자치구 세무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또 위택스(www.wetax.go.kr), 스마트폰(스마트위택스), 자동응답시스템(ARS, 1899-3888)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신청 후에는 연납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납부는 고지서에 표기된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로 거래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계좌이체를 이용하면 된다.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와 관련된 문의는 자동차가 등록된 관할 자치구 세무과로 하면 된다.※ 5개 자치구 자동차세 담당동구 608-3114, 서구 360-7531, 남구 607-3141, 북구 410-8155, 광산구 960-8170김영희 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자동차세 연납은 납부자에게는 절세 효과가 있는 제도인 만큼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3-01-13 16:32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광주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돕는다.‘CES 2023’ 광주 방문단은 10일(현지시간) 광주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투자지원 확대를 위해 실리콘밸리 위워크(WeWork)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알토스벤처스 남호 공동대표와 글로벌 투자사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최한 이날 간담회는 글로벌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실리콘밸리 내 AI 스타트업 투자환경 조성, 글로벌 벤처캐피탈 네트워크 구축 및 협업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앞으로 광주 AI 스타트업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탈 간 네트워킹·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글로벌화 전략 수립 및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이번 실리콘밸리 방문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광주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업 투자 확대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알토스벤처스는 1996년 창업한 실리콘밸리 기반의 한국계 벤처캐피탈로, 현재까지 쿠팡, 우아한형제들, 당근마켓, 직방 등 70개사의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또 지난 2018~ 2022년 5년 연속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가 스타트업 업계 전체를 조망하는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에서 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벤처캐피탈 1위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 8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AI를 활용해 개인사업용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씨야(CEEYA)의 박기상 대표 등 실리콘밸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실리콘밸리 AI 전문가 4명과 ‘글로벌 AI 전문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 벤치마킹을 위한 실리콘밸리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내 AI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정착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와 함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시 | 윤채홍 | 2023-01-12 15:59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식량 자급률(2020년 기준)이 낮은 밀(0.8%)과 콩(30.4%)에 대해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입한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국고보조사업비 2억600만원을 확보해 광산구 용곡동 일원 2979㎡에 노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조성했다.노지 테스트베드에서는 ▲지중점적 등 자동 관수 장비로 노동력·농업용수 절감 ▲외부 기상대, 작물생육 계측 시스템, 토양환경 센서와 인공지능(AI)기술 활용한 생육상황 모니터링 및 생산량 예측 ▲무인예찰 디지털트랩 통한 병해충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모니터링으로 병해충 적기 방제 등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 실증한다.또 노지에서 발생하는 작물생육, 농업기상, 토양환경, 병해충, 수량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분석해 지역 농업인에게 공유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농가 일손 부족 문제를 덜고 노지 환경에서도 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자급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핵심자원이고,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위기, 농촌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결국 농업이 전통적인 1차산업에서 지식정보산업으로 탈바꿈돼야 한다”며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이 농업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3-01-11 14:50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구글클라우드코리아가 혁신 파트너로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광주방문단은 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 본사를 찾아 글로벌 첨단기술 기업이 바라보는 디지털산업 트렌드 및 전망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 자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정무창 의장과 시의원,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전남대학교 정성택 총장과 민정준 산학협력단장, DH글로벌 이정권 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구글 본사에서는 대외협력 및 리서치분과 수석팀장인 세피 모그하담(Sepi Hejazi Moghadam)과 박민재 매니저가 참석했다. 폴 윌슨(Paul Wilson) 아시아태평양공공부문 총괄이사는 영상메시지 보냈다.이날 구글 측은 광주시에 인공지능과 관련한 협업모델을 제안하고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등에 대해 논의 물꼬를 텄다. 폴 윌슨 총괄이사는 구글코리아캠퍼스 초청과 함께 향후 구체적인 대화를 이어가자고 제안했다.광주시와 구글은 데이터의 효율적인 통합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개별로 관리되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되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모아야만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강 시장은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통한 데이터 기반 정책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인공지능(AI) 보안과 윤리 문제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폴 윌슨(Paul Wilson) 아시아태평양공공부문 총괄이사는 “강기정 시장의 시민에 대한 의무와 책임감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광주가 인공지능(AI)을 바라보는 시야는 물론 인공지능(AI)을 중점적으로 받아들이는 점이 인상 깊다. 서울 구글코리아캠퍼스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역량에 대해 서로 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공지능(AI)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시에 구글은 꼭 만나고 함께 사업해야 할 파트너다. 구글은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와 인재양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광주시 | 윤채홍 | 2023-01-11 14:42

예비사회적기업가의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2023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모집이 시작됐다.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이사장 윤봉란, 이하 살림)은 광주전남 지역민을 대상으로 오는 2023년 1월 30일까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2023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할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살림(www.socialcenter.kr)은 사회적경제 생태계 플랫폼 조직으로 광주전라권역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기관이다.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사회적기업가 자질과 사회적기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1년간 창업에 필요한 창업자금, 보육공간과 멘토링, 창업교육을 제공한다.이번 초기창업팀에 선정되면 팀당 최대 5천만원, 평균 3천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차등지원 받는다. 또한 지원종료 이후에는 광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소셜캠퍼스온 광주)의 입주 자격이 주어진다.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은 광주전남지역에서 12년간 290개팀을 육성했다. 최근 3년 동안 고용노동부 인증사회적기업 10개사, 예비사회적기업 39개사를 배출하여 전국 창업지원기관 가운데 높은 사회적기업 진입률을 보이는 성과를 낸 바 있다.신청은 1월 30일(월) 17시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으로 온라인 접수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창업지원기관)에 우편이나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지속적인 활동의지가 있는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신청자격은 대표자 포함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며 공고마감일 기준 팀대표자가 미창업자이거나 창업 3년 이내의 개인사업자 및 법인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면 신청가능하다.이번 사업 참가자 모집과 관련한 설명회는 1월 10일 화요일 오후 2시(온라인), 1월 19일 목요일 오후 2시(오프라인), 1월 25일 수요일 오전 10시(오프라인)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참여방

광주시 | 강상구 | 2023-01-09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