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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2천만원, KT&G 전남본부지원 1천만원 기부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광주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광주광역시는 7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KT&G 전남본부와 연달아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하나은행은 사회복지시설 김장김치 나눔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2200만원, 2019년 3100만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정민식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부행장은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KT&G 전남본부는 사회복지시설 현장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KT&G 전남본부는 지난해 1000만원, 2019년 1000만원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최재영 KT&G 전남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들이 시민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응원의 손길에 힘입어 모든 시민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2-07 17:32

광주광역시가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 도시로 최종 결정됐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6일 오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5일 오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 운영위원회 투표 결과,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도시인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인구 322만명)를 제치고 압도적인 지지로 광주 유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운영위원회 투표 전에 있었던 화상회의에 참가해 150만 광주시민의 대회개최 열망과 광주가 지닌 강점, 수송·경기장 등 준비상황 등을 다시 한번 상세히 설명하며 광주개최를 호소했다.WA 운영위원회는 광주시의 2015하계U대회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경험, 국제규격을 갖춘 ‘광주국제양궁장’ 등 시설 인프라 보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6명 배출 도시로서 광주를 높이 평가했다.광주시는 150만 시민들의 대회 유치 의지와 열망을 WA에 잘 전달하기 위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대회유치 신청자료 준비와 실사 대비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지난달 광주를 방문한 세계양궁연맹 실사단에게 완벽한 프리젠테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드론 촬영 경기장을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등 대회 성공 개최 준비상황을 세심하게 보여주기도 했다.광주시는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3월 대회 유치를 공식 선언한 이후, 시의회와 대한양궁협회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었다.또한 지난 8월 대회 유치 성공의 초석이 된 정치, 행정, 체육, 유관기관 인사 등 97명으로 구성된 ‘대회유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으며, 특히 이용섭 시장과 함께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대회 유치에 힘을 보탰다.11월에 있었던 WA 현지실사 과정에서는 이용섭 광주시장이 실사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면서 WA 실사단 대표에게 직접 경기장 소개, 환영·환송 등을 기획하고 참여하기도 했다.특히, 현지 실사에 광주시의회 김용집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 장영술 대한양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2-06 18:42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 청년사업가 100인이 머리를 맞댄다.은 6일 오후 7시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는다.광주의 30~40대 청년사업가들로 구성된 포럼은 이날 창립총회에서 이창현 상임대표(광주시수영협회장)와 손윤관 공동대표(전 광주지구JC 회장), 김연수 사무총장을 비롯해 22명의 집행부를 추인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포럼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정치와 사회활동에 참여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겠다”며 “역사의 고비마다 정의롭고, 나눔과 연대의 공동체를 지향한 광주에서 그 시작을 열겠다”고 밝혔다.이들은 앞으로 청년정책, 청년복지, 청년문화, 청년취‧창업 등 청년문제 전반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청년이 행복한 광주 만들기’에 앞장설 방침이다.특히 청년정책이 헛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취·창업 과정에서 직접 겪었던 현장경험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고, 2030 청년세대의 멘토 역할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창립총회 이후에는 최근 대학가 특강을 진행하며 청년들과 소통하고 있는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초청강연이 진행된다.강 전 수석은 특강과 함께 청와대와 독일유학 경험을 토대로 대선후보들에게 제안한 ‘22세기형 디즈니랜드’, ‘인공태양과 그린수소 인재양성’, ‘호남HTX 수소광역급행망’ 등 호남의 미래를 여는 7대 대선공약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이창현 상임대표는 “당사자인 청년이 직접 목소리를 낼 때야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청년정책이 만들어 질 수 있다”며 “청년을 위한 정책이 아닌 청년에 의한 대안과 정책을 고민하는 포럼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2-05 13:09

광주광역시는 2021년 우수중소기업인 4명과 기술장 2명을 선정하고 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상패를 수여했다.광주시는 2012년부터 지역중소기업 중 기술력이 우수하고 고용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우수중소기업인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올해 우수중소기업인은 ▲㈜대정 김근성(51) 대표 ▲㈜세아씨엔티 윤성식(45) 대표 ▲㈜대성포장산업 윤영심(57) 대표 ▲㈜에스엠뿌레 홍기술(62) 대표가 선정됐다.우수중소기업인에 대해서는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 및 이자차액 추가 보전, 구조고도화자금·수출진흥자금 융자액 추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통상진흥사업 우대 지원 등 2년간 총 12종의 금융·세제·행정 혜택이 부여된다.㈜대정 김근성 대표는 생활가전에 사용되는 부자재 스폰지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며 1999년 1인 기업으로 창업해 20년간 동일 업종만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으며, 꾸준한 경영혁신과 연구개발로 전문인력 육성, 업무효율 극대화, 품질관리 개선 등 근로환경 개선과 노사 안정화에 기여했다.㈜세아씨엔티 윤성식 대표는 시스템 자동화 제조 설비를 생산하며 고객중심, 기술혁신, 가치 창출, 인간 중심의 경영 방침 아래 ‘좋은 일터, 좋은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으로 꾸준히 매출신장을 하고 있다.㈜대성포장산업 윤영심 대표는 그라비아 연포장지 인쇄제품을 생산하며 내수 및 수출시장에 ‘식품보다 깨끗한 포장지’를 생산, 납품하기 위해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에 집중해왔으며, 36년간 독자적인 인쇄 기술력과 고객만족으로 수출판로를 개척해 2014년 5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에스엠뿌레 홍기술 대표는 신종플루, 구제역, 메르스, 코로나19 등 감염병 퇴치와 예방에 효과적인 방역용 소독기를 생산하며 수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특허를 바탕으로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한 관공서 납품 및 세계 30여국 수출로 매출액이 급성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기술장은 지역 중소제조업체에서 근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2-03 18:11

광주광역시는 2일 광산구 평동3차산업단지에서 광주 수소생산기지 건설공사 착공식을 가졌다.수소생산기지는 내년 하반기 준공예정으로 광주시가 부지 7224㎡를 한국가스공사에 제공하고 한국가스공사는 수소제조설비인 수소추출설비 1기(수소생산 4t/일), 출하설비 3기(수소충전 2t/일, 제어설비 등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비 69억원, 부지비용 25억원, 자부담 190억원 등 총사업비 284억 원이 투입된다.※ 수소생산 1일 4t 규모: 평균 승용차 800대(대당 5㎏/일) 또는 평균 버스 160대(대당 25㎏/일)광주시는 그동안 수소생산 시설이 없어 전남 여수, 충남 서산, 울산시 등 100~300㎞에 달하는 장거리 운송으로 수소를 공급해 왔으나, 수소생산기지가 2023년 상반기부터 운영되면 수소생산기지 반경 70㎞ 내에 수소를 직접 공급하게 된다.근거리 수소운송에 따른 운송비용 절감으로 현재 수소판매 단가가 1㎏ 당 8200원에서 6000원 정도로 약 26%가 절감할 것으로 예상되고 시민들에게도 안정적이고 저렴한 수소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광주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은 에너지 대전환시대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정부의 공모사업 일환으로 국비를 투자해 수소 중심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를 구현하고, 지역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소산업 경제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운송수단: 수소 전기차 2460대, 수소 버스 72대, 수소 화물 28대- 수소충전소: 25기(6기 구축완료, 22년 4기, 25년까지 15기 구축 추진)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수소를 직접 공급함으로써 수소 공급의 안정성과 판매단가 절감 등을 꾀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수소산업 육성에 활력을 주고 수소차 전문부품업체 유치는 물론 수소 특화산업단지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2-02 17:23

전국 최초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연중무휴로 보살피며 자립을 지원하는 ‘최중중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를 운영해온 광주광역시가 일대일 낮 활동 다중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광주시는 30일 오후 광산구장애인복지관에서 이용섭 시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이영훈 광산구의회 의장, 김유선 광주장애인부모연대 대표, 복지관 이용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구 최중증 발달장애인 낮 활동 지원기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일대일 낮 활동 지원기관으로 추가 선정된 남구장애인복지관과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은 이날 현판식과 함께 12월1일부터 본격적인 지원사업에 들어간다.앞서 광주시는 지난 3월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365일 하루 24시간 일대일 돌봄서비스를 공적 영역에서 제공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를 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구장애인복지관 2곳에 개소해 운영해 왔다.이번 추가 지정된 2개소의 낮 활동 지원기관은 남구장애인복지관과 광산구장애인복지관 내 각각 그룹활동실과 개인활동실, 심리안정실로 구성돼 있으며, 최중증 발달장애인 4명씩 총 8명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광주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도전적 행동을 동반해 시설 또는 타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최중증 성인 발달장애인으로, 광주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이용신청을 하면(☎062-714-3352, 온라인https://www.broso.kr/) 적격심의위원회를 통해 적격 여부를 결정한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도전적 행동을 감소시키기 위해 발달장애인 한 명당 특수교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을 일대일로 연결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자기주도적 선택활동 ▲일상생활 활동 ▲감정표현기술 훈련 등의 서비스와 함께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전환지원팀의 행동치료 지원 및 정기적인 외부전문가의 행동자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시는 이를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에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되며, 최중증 발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1-30 18:41

광주광역시는 대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30일 ‘광주-대구 달빛동맹 공동협력사업’의 하나로 광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광주-대구 여성단체 교류 협력 사업’은 영호남 여성단체 상호간 친선과 화합을 목적으로 지역 대표 여성들이 함께 모여 각 지역의 정책교류와 문화체험을 통해 상호간의 이해를 돕고 소통하는 자리로,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왕래가 활발하지 못했지만, 단체간 방호물품 나눔 등의 교류는 꾸준히 이어왔다.이번 교류 행사에서는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양 도시의 노력을 공유했다.또 저출산 원인분석 및 대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어 대한민국 1호 노사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탄생된 경형SUV ‘캐스퍼’를 생산하고 있는 GGM(광주글로벌모터스)을 방문해 차량 생산과정을 살펴봤다.이용섭 시장은 “저출산 극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일에 광주와 대구의 여성 지도자들이 앞장서달라”며 “광주와 대구간 오가는 걸음이 많아질수록 그 길은 더욱 넓어지고 더욱 단단해질 것이며, 달빛동맹이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를 주관한 광주여성단체협의회 곽선희 회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이번 광주 방문이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두 단체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더욱 돈독한 달빛동맹을 이끌어 내자”고 말했다.한편, 지난 16일에는 대구여성단체협의회 초청으로 광주여성단체협의회가 대구를 방문해 ‘2038 광주-대구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기원’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1-30 18:40

광주광역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위원장 주정민)는 출범 3주년을 맞아 29일 시청 1층 시민숲에서 각계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광주 미래, 혁신에 답이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행사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각계 시민과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임미란 시의원, 혁신추진위원회 위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혁신추진위가 권고‧제안한 대표적 시정혁신 주요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혁신안(이하 “미래혁신안”)’을 발표했다.2018년 11월27일 출범한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지난 3년여 동안 전체회의 30회, 분과위 118회, 특별위 39회, 포럼 8회 등 195회의 논의를 거쳐 총 31건의 시정혁신 권고‧제안을 시에 전달했다.공공기관 통합필기시험, 문화예술 민간경상보조금 운영 등 공공분야 제도개선에서부터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강화,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 저출산 대책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정책 권고를 통해 시정에 혁신동력을 부여했다.혁신추진위원회는 지난 9월 시대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도시계획‧산업‧환경‧인구 등 각 분야 12명의 전문가로 미래혁신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가포럼 등을 통해 미래혁신안을 마련했다.혁신안은 ‘시민행복, 광주다움 구현, 자치혁신’의 3대 목표를 위해 ▲새로운 지역경제 활로 창출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공간혁신 ▲함께‧새롭게 더 나아지는 시민 삶 ▲활기차고 매력적인 열린 광주로 도약 ▲미래형 행정혁신 전면화 등 총 5개 분야의 미래 혁신방안을 담고 있다.먼저, 새로운 지역경제의 활로 창출을 위해- 군공항 이전부지 등 대규모 시설 이전부지에 도시 발전을 견인할 메가 프로젝트 추진, 데이터, 인공지능,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기존 주력산업을 고도화하는 등 AI-메타버스와 산업을 융복합하여 미래를 여는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2 프로젝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1-29 18:59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토마 오베 세계양궁연맹 실사단 책임자를 만나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광주 유치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열망을 전달했다.이 시장은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열망이 뜨겁다”며 “광주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여러 국제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낸 경험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광주국제양궁장은 1600여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표준시설로. 국내외 대회가 33차례 열렸으며 중국, 일본, 프랑스에서 전지훈련을 다녀갈 정도로 국제대회에 최적화된 경기장이다”며 “지난 6월에는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도 2021 아시아컵 1차 양궁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는 등 차별화된 시설 인프라로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1984년 서향순 선수부터 기보배 선수, 도쿄올림픽 금메달 3관왕의 안산 선수까지 광주는 역대 6명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하며 세계로부터 양궁실력을 인정받았다”며 “선수 육성을 위한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어 현재 초등부, 일반부, 실업팀 등 총 20개 팀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광주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애정도 각별하다”며 “광주가 가진 이 모든 에너지가 결집되면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토마 오베 세계양궁연맹 실사단 책임자는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약한 경력이 있는 만큼 현장의 강점이 무엇인지 잘 알 것으로 생각한다”며 “광주가 2025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토마 오베 세계양궁연맹 실사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1-21 11:42

광주광역시는 지자체 최초로 실시한 ‘K-POP BTS 팬아트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BTS 멤버 제이홉의 고향 광주에 조성된 ‘K-POP 스타의 거리’를 세계에 알리고 지속적이고 자생적인 K-POP 팬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재단가 주관해 추진됐다.지난 8월16일부터 10월6일까지 국내외에서 접수된 팬들의 작품 65점을 K-POP 및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5명이 서면 심사해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3개, 장려상 4개 등 10개의 수상작을 포함한 45개 전시작을 선정했다.대상작 ‘화합’은 멤버들 개인의 개성과 능력이 합쳐져 BTS라는 그룹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내는 것을 우리나라의 전통 한지와 먹 글씨의 강약으로 표현했다.최우수상작 ‘팔도강산’은 우리나라 대표 전통의상인 한복을 각 멤버들의 개성에 맞게 입히고, 얼굴은 색연필을 이용해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의상과 뒷 배경은 모두 수채화로 표현해 꽉찬듯 보이지만 과하지 않은 화려함을 더해줬다.또한, ‘BREAK THE SILENCE’는 BTS의 다큐멘터리 영화인 ‘BREAK THE SILENCE’를 모티브로 섬세하게 수를 놓은 자수 수공예 작품이다.이들 45개 작품은 광주도시철도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금남로4가 역사 내새로 조성한 ‘팬존3’ 공간에 상설 전시한다.금남로4가 역사 내 ‘팬존3’ 공간은 국내외 K-POP 팬들이 특별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팬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버스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K-POP 포토 존을 조성하는 등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또한, 내년에는 광주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의 협조를 받아 ‘K-POP 스타의 거리’ 내 센터 외벽에 K-POP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하고, 스타골목 내 바닥에 빔을 쏘아 빛으로 화려한 도심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1-17 18:22

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부터 12월5일까지 전통문화관과 광산농악 전수교육관, 고싸움놀이 테마파크 등 시내 곳곳에서 무형문화유산을 공유하는 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광주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예‧기능 보유자 협의회, 광산농악, 용전들노래, 광주영산재와 국가무형문화재인 광주칠석 고싸움놀이는 매년 공개행사를 열어 공연예술, 전통지식, 공예기술 등 문화자산을 시민과 공유하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지난 10월23일 전통문화관에서 광주영산재를, 10월30일 북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용전들노래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는 전통문화관에서 광주시 기능보유자 12인의 작품인 나전칠기, 필장, 악기, 화류소목, 남도의례음식 등을 감상할 수 있다. 21일에는 광산농악전수관에서 광산농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개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광주의 대표적인 전통축제인 고싸움놀이 축제도 26일부터 28일까지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테마파크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고싸움놀이 전수교육관 개관식과 함께 개최되는데 ‘고를 잇고, 건강을 찾고, 미래를 꿈꾸고’ 를 주제로 칠석농악, 고싸움놀이시연, 달집태우기, 고싸움 레이저쇼,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12월5일 전통문화관에서는 ‘광주무형문화재 예능협의회’주관으로, 예능 보유자 9인을 비롯한 전수조교, 이수자, 전수장학생 등이 참여해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가야금 병창 등을 발표하는 신명나는 합동무대가 펼쳐진다.김영근 시 문화기반조성과장은 “민족의 혼과 정신을 담고 있고 미래를 열어주는 값진 자산인 무형문화유산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공개행사 등 민족의 한과 멋, 신명을 공유하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1-17 18:21

광주광역시는 미래 초연결·초지능·초실감 시대로의 대전환을 선도할 메타버스 융합 신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시는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AI-메타버스 융합도시 광주’ 비전을 제시하고, 24개 기관·기업들과 메타버스 융합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 추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활동이 이루어지는 3차원 초현실 세상으로, 인터넷과 모바일을 대체할 ‘인류의 플랫폼 혁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요 증가와 가상 융합기술의 발전으로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광주시는 이번 비전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 산업을 기반으로 지능형 메타버스로의 기술 전환을 이뤄 메타버스 융합신사업 창출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4대 추진전략과 16대 중점과제를 발표했다.4대 추진전략은 ▲AI 중심 메타버스 인프라 조성 ▲메타버스 선도형 기술 개발 및 실증 ▲메타경제 생태계 구축 ▲시민과 기업 중심의 융합신산업 확산 등이다.16대 과제는 ‘AI 중심 메타버스 인프라 조성’을 위해 AI-메타버스 실증도시 조성, 메타버스 융합신산업 특화센터 구축, 세계 최고 수준의 AI-메타버스 첨단 실증장비 구축, 주력산업&공공서비스 실증테스트베드 구축에 나선다.‘메타버스 선도형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해 메타도시 플랫폼 개발 및 실증, 메타버스 원천·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산업 특화형 AI-메타버스 융합 서비스 기술개발 및 사업화, AI-메타버스용 공공·민간 데이터 구축·개방 및 활용 등을 추진한다.‘메타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블록체인·가상자산 규제특례 및 시범사업 추진, 메타버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1-16 17:37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 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호주간 산업·문화·예술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용섭 시장은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지난 9월 호주계 기업인 페퍼저축은행이 광주를 연고지로 한 여자배구단 AI페퍼스를 창단하면서 호주에 대한 좋은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환대했다.캐서린 레이퍼 주한호주대사는 “광주 방문은 처음인데, 대한민국 대표 민주·인권 도시이자 아름다운 문화·예술의 도시라고 들었다”며 “광주의 역사,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레이퍼 대사는 “대한민국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맞춘 광주시의 인공지능산업 정책에 대해서도 들어보고 싶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진보의 기회를 만들고 분야별로 협력하자”고 말했다.이 시장은 “광주는 세계적 유례가 없는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등 사람 중심의 휴먼뉴딜을 비롯해 AI산업을 주도하는 디지털뉴딜, 2045 탄소중립에너지자립도시를 꿈꾸는 그린뉴딜 등 3개 정책을 토대로 담대한 도전을 하고 있다”며 “광주에 투자 가능성을 열어두고 관심을 갖고 있는 호주기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싶다”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광주와 호주가 돈독한 관계를 맺고 산업,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조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1-12 18:12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동구 금남로에 광주AI창업캠프 2호점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광주AI창업캠프 2호점’은 광주시와 동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새로운 광주시대에 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인공지능 분야 창업 기업 입주공간으로, 지난해 11월 개관한 광주AI창업캠프 1호점 부근에 마련됐다.1호점이 인공지능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집적화하는 스타트업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했다면, 이번에 개관한 2호점은 성장(Scale-up) 진입단계 기업을 중심으로 기업간 협업 프로젝트가 이뤄지는 기업 역량 확장 공간으로 운영된다.2호점은 지상 7층(734평) 건물에 비즈니스 라운지와 입주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데이터 안심존, 입주기업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 체험 홍보관’, 기업간 협력 프로젝트실, 42개 기업 입주 공간을 갖추고 있다.운영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맡으며, 기업 성장과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한다.이에 앞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지난 10월 선정평가를 거쳐 인공지능 분야 광주 청년기업, 유치기업, 투자사 등 입주기업 42개사를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은 11월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입주기업은 국내 인공지능 100대 기업 중 하나인 ㈜애자일소다, 광주 청년기업 링크캠퍼스, 유치기업으로 ㈜넥스톰, 팁스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 등이다.특히 입주기업 42개사 중 17개 기업은 인공지능 관련 사업 모델이 유사한 기업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실에서 기업간 협업을 통해 사업 모델을 성장시키게 된다.또 4개의 투자사 및 엑셀러레이터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지원 등 기업의 성장 및 광주 지역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는 뛰어난 상상력과 아이디어, 기술을 가진 젊은이들이 배낭 하나 메고 와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창업캠프 2호점 개관으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ldq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1-11 17:47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내 9개 기업과 총 573억원의 투자와 340여명 고용창출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시장과 투자유치기업 9개사 이외에 인공지능산업과 문화콘텐츠산업 투자분야 지원을 위해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정보문화진흥원이 함께 참여했다.투자협약 기업은 ▲(주)모아에스엔피 ▲(주)와이에스피 ▲(주)블루아이 ▲(주)로완 ▲(주)시지바이오 ▲펄스나인(주) ▲(주)칵테일미디어 ▲(주)픽보드 ▲(주)다원디엔에스 등으로, 이들 기업은 광주에 자동차산업, 인공지능산업, 의료산업, 문화콘텐츠산업 분야의 제조공장 신·증설과 연구소 신설 등을 위해 투자하게 된다.㈜모아에스엔피는 평동2차산단에 위치한 자동차플라스틱 부품 도장을 전문으로하는 서비스품질우수기관(SQ) 인증취득 기업이며, 이번 협약으로 57억원을 투자해 평동2차산단 기존 5422㎡ 부지에 로봇 자동화 도장라인 구축 등 공장을 증설한다.㈜와이에스피는 평동3차산단에 자동차부품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CKD(Complete Knock Down) 분야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러시아 CKD물량 생산 및 차량용 공기조절장치 제조 등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이번 협약으로 350억원을 투자해 평동3차산단 4만4254㎡의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블루아이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자동차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분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자율주행차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기 위해 65억원을 투자해 첨단3지구에 1700㎡ 부지를 매입하고 공장을 신축해 2024년까지 본격적이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서울에 소재한 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로완은 2017년 신의료기술 인증을 받은 다중영역 인증중재 프로그램인 슈퍼브레인 임상까지 완료해 국내 최초로 병원처방이 가능한 디지털치료제를 개발한 업체로, 디지털 융합 치매예방치료제 연구개발을 위해 광주에 2024년까지 10억원을 투자해 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다.㈜시지바이오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경기도 화성과 성남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1-11 17:46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0일 광주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지역 유망 중소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의 기술혁신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모색했다.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광주시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예비 명품강소기업, 명품강소기업, 지역스타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 18개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를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간담회에서 기업들은 ▲해외 진출에 따른 전문가 지원, 실질적인 바이어 매칭, 온·오프라인 지원 및 지원금 확대 ▲청년 인력채용을 위한 거주시설 확대 ▲신규 사업 컨설팅 및 전주기 지원 ▲국가 연구장비 활용 시 시비 지원 ▲명품강소기업 사업 지원기간 및 지원금 확대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연 연계 지원 등을 건의했다.이에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도 광주경제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것은 기업인들의 지속적인 기술혁신 노력과 활동 덕분이다”면서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해 기업경영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기업의 건의사항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는 한편 기업이 지역산업 생태계를 견인하면서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R&D기획, 수출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광주시는 예비명품 및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매년 4~50개의 예비 및 명품강소기업을 신규 지정하고 연간 총 120개사에 대해 R&D기획, 사업화, 판로개척, 협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정부와 함께 20개 상당의 스타기업 및 글로벌강소기업을 발굴해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1-10 17:55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2021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광장형 공연을 진행한다.그동안 코로나19로 인원제한 및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거리두기로 개편됨에 따라 현장 공연으로 개최된다.지난 7월부터 각 자치구를 순회하며 10회에 걸쳐 분산 진행됐던 공연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첫째 날인 12일은 ‘광주뿌리무용단’의 광주 사계절을 표현하는 무용을 시작으로 재즈와 오케스트라 공연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광주·전남 문화주간 재즈페스티벌이 이어지며 가을밤을 물들이는 감성 공연으로 총 5개의 재즈밴드 공연이 5·18 민주광장에서 선보인다.둘째 날인 13일은 전일빌딩 옥상, 아시아문화전당 계단, 5·18 민주광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일빌딩 옥상에서 지역 공연단체의 버스킹 공연이, 아시아문화전당 계단에서는 연주, 매직벌룬, 코미디 등 퍼포먼스형 공연이 준비돼 있다.13일 메인 무대인 5·18 민주광장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스트릿 댄서인 제이블랙, MBN 조선판스타에 출연한 이봉근씨가 재즈밴드 적벽과 함께 공연할 예정이며, 남도 판소리 무형문화재 보유자인 김선이씨가 국악퓨전 공연을 선보인다.마지막 날인 14일은 전통타악연구회의 사물놀이와 전통연희예술단 굴렁쇠의 연희굿이 펼쳐진다.소극장 연극은 10일부터 16일까지 아시아문화전당 일대 6곳에서 진행되며 맥베스, 노인과 바다, 유혼, 도깨비방망이, 마법 설탕 두 조각, ‘오!금남식당’ 등 연극, 역사극, 가족극, 어린이 가족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예약은 8일부터 전화 및 현장예매로 진행된다.이 외에도 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작품인 ‘빅풋(BIG-FOOT)’의 볼거리와 플리마켓 및 체험프로그램이 프린지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김준영 시 문화관광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1-08 18:30

광주광역시는 도로로 단절된 도심 속 공원을 보행육교로 연결해 산책로를 확대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대상은 ▲운암산공원~영산강대상공원 ▲일곡공원~중외공원 ▲중외공원 ▲중앙공원 등 4곳이다.신규로 설치되는 4개의 보행육교의 연장은 총 273m로, 140억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진행된다.먼저, 운암산공원과 영산강대상공원을 연결하는 육교는 운암산 코오롱 하늘채인근 빛고을대로 위로 98m의 사장교 형식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그동안 운암산 주변 동림동 주민들은 8차선 자동차전용도로인 빛고을대로에 막혀 수변공원인 영산강대상공원으로 접근이 불편했으나, 이번 육교 조성으로 영산강대상공원에 쉽게 다가가 산책로 및 자전거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일곡공원과 중외공원을 연결하는 53m 보행육교는 북구 본촌산단 한국전력공사 재무자재센터입구 인근 양일로 위로 조성돼 일곡지구 한새봉 등산객들이 중외공원 매곡산까지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등산이 가능해진다.중외공원에는 2022년 완공예정이 모아미래도 뒤편 공원을 가로지르는 호남고속도로 위로 보행육교 67m가 건설된다. 이를 통해 인근 운암3동 주민이 호남고속도로에 막혀 이용이 불편했던 국립광주박물관까지 중외공원 산책로를 이용해 접근하기 용이해지고, 신규 건설되는 아파트 주민들도 중외공원 내 동림다목적 체육관 및 운암중학교까지 공원산책로를 이용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운암산공원~영산강대상공원, 일곡공원~중외공원, 중외공원 간 보행육교가 설치되면 일곡공원부터 중외공원~운암상공원~마륵동 수변공원길까지 13㎞, 3시간 코스 산책길이 완성된다.또 중앙공원에는 금화로를 횡단하는 보행육교 55m가 설치돼 백일산과 풍암산이 연결된다, 서구 쌍촌·화정동 주민들이 중앙공원 산책로를 이용해 풍암호수까지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서 풍암호수~풍암생활체육공원~짚봉산(남구 주월동)까지 7㎞의 산책길이 마련된다.여기에 금당산 정상코스 4.6㎞까지 산책하면 중앙공원에서 금당산까지 11.6㎞,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1-08 18:29

‘2021 제2회 호남 사이버보안 컨퍼런스’가 4일부터 5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광주광역시와 한국정보보호학회 호남지부, 국가정보원지부, 한국전력공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회의장, 이강래 전남대학교 부총장, 류재철 한국정보보호학회장, 이동휘 동신대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장, 국가정보원지부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광주, 전남, 전북 소재 지자체, 국가・공공기관, 대학, 중・고생, 정보보안 업체 등이 참여했다.컨퍼런스는 ‘호남지역 공공기관 정보보안 기술교류와 지역 정보보안 패러다임 변화’라는 주제로 에너지 융합보안 경진대회, 웹 취약점 분석 끝장토론, 추계 학술대회, 정보보안 워크숍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다.4일 호남 정보보안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개최한 해킹 경진대회에서는 180여명이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에너지 융합보안 경진대회 분야 19명, 웹 취약점 분석 끝장토론 분야 15팀(54명)이 실력을 겨뤘다.에너지 융합보안 경진대회 일반부 최우수상(광주시장상)에 한전KDN 이선우, 대학부 최우수상(전력거래소이사장상)에 전남대학교 임수민 등 총 10명이 수상했다.웹 취약점 분석 끝장토론 대학부 최우수상(한국전력공사장상)에는 동신대학교 HawKIS(김창석 외 3명)팀이, 중·고등부 최우수상(사학연금이사장상)에 순천전자고등학교 이쑤신장군(임호성 외 3명)팀 등 총 10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추계 학술대회는 총 56편의 논문이 접수돼 각 분야별 최우수 논문과 우수 논문을 선정해 시상했다.정보보안 워크숍에서는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 동향 및 사이버 보안 활동 우수사례 발표 등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각계각층의 정보보안 전문가들이 강연에 참여했다.특히,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화이트해커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이사가 강사로 참여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이용섭 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1-05 20:46

광주광역시는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기후위기에 따른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생활실천 등을 촉진하기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시민과 향후 후대에까지 물려줄 안전한 먹거리 즉 생산·유통·소비 등 전 과정에 걸쳐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하기 위해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저탄소 식생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 ▲로컬푸드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기후위기 인식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이날 개막한 ‘2021 광주미래식품전’의 사전행사로 기획됐다.2021 광주미래식품전은 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코로나19 이후 식품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며, 지역 식품업체에는 신규시장 개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미래식품과 식품 트렌드를 소개하는 호남권 최대 식품전문 전시회로 진행된다.180개 업체 300개 부스에서 농수축임산물, 가공식품, 유기농식품, 건강식품, 가정간편식, 3D푸드 프린팅, 친환경 식품 소재와 지역 특산물, 식품가공 포장기기, 급식 위생기기 등 식품 관련 전반에 대한 다양한 폼목을 선보인다.이용섭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이 전 세계적인 뜨거운 화두로, 광주시는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를 실현하겠다는 담대한 도전에 나섰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농식품산업분야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로컬푸드를 활성화하는 일에 더욱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1-04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