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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광주·전남 28개 기관·단체는 19일부터 28일까지 공공기관 직원과 시·도민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제6회 비대면 빛가람 청렴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청렴문화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청렴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방역수칙 준수처럼 사회 기본원칙을 지키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코로나 극복과 청렴, 우리 모두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식 등 대면행사를 취소 또는 축소하고 공공기관 자체 홍보매체를 활용한 청렴 동영상·카드뉴스 홍보, 청렴퀴즈대회, 협력사와의 반부패 화상회의 등 온라인 방식을 중심으로 총 59개 프로그램을 기관별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광주시가 주관기관으로서 문화제 운영을 총괄하고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개최하는 광주·전남 공공기관 청렴포스터 전시회를 시작으로 온라인 직원 청렴교육, 청렴골든벨, 청렴캠페인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청렴문화제는 민선 7기 시정의 핵심가치인 청렴의 의미에 대해 광주·전남 공직자뿐 아니라 시·도민과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다”며 “배려와 절제를 바탕에 두고 있는 청렴을 통해 코로나 19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10-19 19:08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6일 제27차 민생경제 현장으로 전자제품 부품 생산기업인 뉴서광㈜(대표 이상섭)을 찾아 근로자를 격려하고 기업운영 애로사항을 청취 했다. 뉴서광㈜은 지난해 5월 광주시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후 올해 1월 장성에서 광주 하남산단으로 이전했다.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가전 부품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연매출 820억원의 유망 중소기업이다. 특히 삼성전자 1차 협력사로, 코로나19로 인한 삼성전자 해외공장 철수 등으로 국내 생산물량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9월에는 관내 우수기업을 광주시에서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제9기 명품강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현재 1공장을 신설해 가동하고 있으며, 2공장도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신축 중이다. 광주시는 2공장이 완공되면 150여 명의 고용창출이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이용섭 시장은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간담회를 통해 기업 운영, 제2공장 신축과 관련한 애로사항, 지원 요구사항 등을 청취했다.뉴서광㈜은 2공장 신축에 따라 인력채용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조분야 중소기업 기피로 인한 채용 어려움 해소, 제품 연구개발 R&D 분야 지원 확대, 이전기업의 초기 원활한 정착을 위한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산업단지 환경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기업이전을 추진해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줘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뉴서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튼튼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섭 뉴서광㈜ 대표이사는 “광주에 와서 사업을 해보니 광주 이전이 잘 된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부단한 기술혁신, 경영혁신을 통해 타 기업이 따를 수 없는 우수중소기업이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10-16 18:58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한 ‘제28회 광주여성대회’가 1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복한 광주! 바로 지금! 여성이 만든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광주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여성대회는 지역 여성의 역량을 결집해 여성발전과 권익증진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광주시의회의장, 광주여성단체협의회 소속 23개 단체 및 5개 자치구 회원 등 300여명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여했다. 이날 기념식 식전 행사에서는 45세 미만 젊은 여성 봉사단체인 ‘영 클럽’ 회원 7명에게 여성리더로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이 돼줄 것을 기대하며 격려와 희망을 담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 유공자 시상에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탁월하고 모범이 되는 여성리더에게 주어지는 무등여성대상에 이명자 광주인권지원센터 이사장이, 지역 젊은이들에게 꿈과 열정의 귀감이 되고 지역 위상을 높인 여성에게 주어지는 선진상에는 코로나19로 국가 위기상황에 간호사로서 헌신한 임덕순 빛고을전남대병원 간호사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오경자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가족국 신설과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여성임용 확대를 통한 의사결정 여성참여 강화와 권익향상, 양성평등실현으로 전국 성별영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광주시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이날 ‘위드 코로나, 여성이 묻고 용섭씨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열린 토크에서는 지역여성들이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을 이용섭 시장에게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용섭 시장은 “제가 꿈꾸는 ‘행복한 광주’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실현해 이곳저곳에서 아이 웃음소리가 들리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며 “또 한편으로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소외받거나 차별받지 않고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rdqu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10-15 18:01

광주광역시가 민관 협업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속도를 낸다. 광주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사회혁신플랫폼’ 2020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 행정안전부의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광주사회혁신플랫폼’은 지역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과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7월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출범한 이후 2019년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12곳을 포함해 36개의 민·관·공기업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추진기관 뿐 아니라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 5개 자치구,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병원 등 10개 기관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46개의 추진기관이 지역 문제해결을 위해 힘을 보탠다. 지난해의 경우 원탁회의, 온라인 의제제안, 소셜 캠페이너 캠프 등을 통해 50여 개의 의제가 발굴됐으며, 이중 협업주체와 실행의지가 분명한 지역의 현안 의제 15개가 실행됐다. 2020 광주사회혁신플랫폼은 기후위기 대응, 코로나19 이후 위기극복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온라인 의제제안, 협업기관 제안, 사회공헌 매칭 제안, 현장탐방, 원탁회의 등 다양한 경로를 거쳐 70개의 새로운 의제를 발굴했으며, 현재 25개의 의제가 실행되고 있다. 먼저 올해 초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자 한국전력공사와 협업을 통해 지역 아동센터, 사회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소독·방역 ▲사랑의 안심마스크 제작 ▲농산물꾸러미 등을 지원했다. 더불어 ▲공공기관·기업이 함께 만드는 사회공헌 혁신 ‘사회공헌매칭데이’ ▲광주형 일거리 프로젝트 ▲마을 기반 사회적경제 리빙랩 ▲불법 주정차문제 해결 ▲영구임대아파트 마을돌봄주택 ▲성폭력 피해 여성 주거 및 자립지원 ▲부메랑 에코백 ▲청년들의 독립을 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10-15 18:00

광주관광재단(대표이사 남성숙)과 전남관광재단(대표이사 이건철)은 15일 전일빌딩245에서 ‘포스트 코로나 대비 광주·전남 관광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광주·전남 관광 및 국제회의 산업 활성화를 위한 통합 홍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관광산업 벤처기업 및 인재육성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약속했다. 협약 체결과 동시에 오는 11월 코로나-19 극복 및 잠재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광주·전남 온라인 MICE 설명회’를 양 기관의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인 ‘광주관광TV’와 ‘전남관광TV’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MICE전문 매체인 ‘CMW(Conference Meeting World)’ 11/12월호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기획기사 및 광고를 게재해 코로나19 이후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협약식 후에는 남도관광센터, 518 메모리얼 홀과 전일마루를 둘러보고 광주전남의 관광콘텐츠를 점검하며 시너지 효과 창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관광재단 남성숙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뉴노멀 시대 광주·전남 관광정책 만의 지역 특색을 담은 관광 상품 개발 등 다양한 협업을 할 예정이다”며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매력적인 도시 광주·전남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앞장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10-15 17:59

광주광역시는 9인조 그룹 크래비티(CRAVITY)를 ‘광주 케이팝(K-POP) 스타의 거리’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크래비티는 차세대 케이팝 스타로 제4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신한류 소리바다 신인상’을 수상한 실력 있는 그룹이다. 광주시는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을 광주로 유치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충장로 옛 학생회관 뒷골목에 광주출신 케이팝 스타를 테마로 ‘케이팝(K-POP) 스타의 거리’를 조성하고 있다.스타의 거리는 스타핸드프린팅, 스타기념관(더 팬존), 케이팝 스타 벽화 등이 조성되며, 올해 11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스타의 거리에는 크래비티 멤버 9명(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을 포함해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몬스타엑스 등 아이돌 스타 30여명의 핸드프린팅도 설치된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크래비티는 1년간 스타의 거리와 광주 관광지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맛의 고장 광주의 음식을 전 세계 케이팝 팬들에게 알리기 위한 광주 대표 음식을 소개하는 영상컨텐츠를 제작해 유튜브로 홍보한다. 스타의 거리에 위치한 상추튀김집을 방문해 광주의 대표간식인 상추튀김을 맛보며 광주출신 멤버 우빈이 멤버들에게 학창시절 즐겨먹었던 상추튀김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또한 매년 김치축제가 열리는 김치연구소에서 김치 담그기 체험을 직접 해보며 김치의 우수성을 케이팝 팬들에게 전하고 전라도 특유의 김치 맛을 소개할 예정이며, 이날 크래비티의 활동들도 영상으로 촬영 제작될 예정이다. 촬영된 영상은 케이팝 유튜브채널 ‘와따TV’와 광주시 공식 유튜브채널 ‘빛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크래비티는 향후 스타의 거리가 개장되면 팬들과 함께 스타의 거리를 방문하는 홍보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10-15 17:57

“코로나19로 한국 방문은 물론, 야외활동조차 제대로 할 수 없어 많이 답답했는데, 아트박스 꾸러미를 받고 유튜브를 보며 프로그램을 즐기니 고향으로 돌아간 것 같은 위로를 받았어요.”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임영란(52) 씨가 아트피크닉 홈페이지에 올린 후기다. ‘2020 온택트 아트피크닉’은 오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온·오프라인 동시에 ‘온택트(ontact)’ 행사로 진행되고 있는 광주 대표 가족 문화예술체험으로, 광주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며 새로운 공연‧전시 문화행사로서 눈길을 끌고 있다. ‘2020 온택트 아트피크닉’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무산될 수 있었으나, 비대면을 강조한 온택트 형태로 진행되면서 전국 각지는 물론 광주가 고향이지만 오지 못하는 독일‧프랑스 등 유럽 거주 교민들도 아트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됐다. 7회차까지 누적 현장방문객은 1만500여 명, 유튜브 실시간 시청은 1만4700여 명에 달하며, 온라인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에는 1400여 가족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튜브 온라인 동영상 생중계로 아트피크닉 스튜디오에서 브이제이(VJ)가 진행한다. ‘아트박스’ 체험꾸러미를 집에서 배송받아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하는 ‘우리가족 아트스쿨’과 재미있고 교훈적인 내용의 동화를 엄선해 대형 모니터에 송출이미지와 함께 성우가 읽어주는 ‘동화책 콘서트’,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아트 스테이지’ 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과 연계한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를 마련해 이이남‧박상화‧임용현‧이정록‧노치욱‧하석준 등 개성 넘치는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들을 온 가족이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경험할 수 있다. 해가 지면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미디어아트 놀이터&r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10-14 19:25

보육부터 요양까지 전 생애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서비스의 공공 책임성을 강화하는 복지혁신 모델 ‘광주사회서비스원’이 개원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14일 오후 시청 시민홀에서 광주사회서비스원 개원기념식을 개최하고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및 투명성과 서비스 종사자들의 일자리 질을 높이기로 했다. 개원 기념식에는 이용섭 시장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지역 복지기관·단체,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개원사,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광주사회서비스원 기(旗)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광주시가 설립한 출연기관으로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종합재가센터 설치 및 재가서비스 제공, 민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종사자를 직접 채용해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민간기관에 시설점검과 서비스 품질 개선 등을 지원해 민·관이 상생하며 시민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회서비스원 설립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광주형 복지혁신 모델로 추진됐다. 광주시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민관협의체인 사회서비스원 설립추진자문단(TF)을 구성해 설립을 준비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정책토론회, 시민공청회, 복지분야별 간담회 등 30여 차례에 걸쳐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지난 2월에는 사회서비스원 설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해 준비 단계부터 민·관·정 협업을 통해 설립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6월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법인 설립허가를 받아 올해 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 대상 시·도 중 가장 먼저 설립됐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국공립어린이집,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노인요양시설 등 국공립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11월에는 서구와 북구 2곳에 종합재가센터를 설치해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10-14 19:24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유치기업인 ㈜미소정보기술, ㈜브이로이드, ㈜비티에프테크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39~41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업별 법인설립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미소정보기술은 빅데이터 및 상권분석, 의료정보 분석연구 및 솔루션 개발, 소셜 데이터 수집 및 트랜드 분석, 자체 개발 솔루션 SmartAI, SmartTA 등을 활용해 인공지능 플랫폼 공급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브이로이드는 인공지능 플랫폼 및 기업형 챗봇 솔루션 개발, 인공지능 기반 음성 및 이미지 적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비티에프테크는 다중 음성시스템이 장착된 온라인미디어 서비스 구현 방법에 특허를 냈으며, TTS(Text to Speech, 음성합성) 기반 재난문자 음성제공 및 오디오 북 솔루션 제공, 통합복지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미소정보기술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제품 개발과 서비스를 위해 광주법인 설립 ㈜브이로이드는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본사 이전 ㈜비티에프테크는 인공지능 음성 서비스를 위해 본사 이전으로 인공지능 기반 생태계 조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사 이전,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신설 추진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매년 인재를 채용했었던 기업으로서, 인공지능 연구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호남지역 출신 인재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도 ㈜브이로이드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플랫폼과 서비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10-14 19:23

광주광역시는 지역 기업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안정적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온라인 입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쿠팡, 위메프, 우체국쇼핑과 추진하며 10월중 각 쇼핑몰에 입점을 희망하는 50여 개 지역 기업을 선정해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광주시는 2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상세페이지를 제작하고, 기획전 운영 등을 통해 기업 판로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온라인 구매에 적합하고 온라인 쇼핑몰 주 고객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는 지역 업체로, 광주시에 본사 또는 제조시설(공장등록)을 둔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쿠팡, 위메프, 우체국쇼핑 중 1개 이상의 쇼핑몰을 지정할 수 있으며 쇼핑몰에 이미 입점 중인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6일까지이며 신청서가 접수되면 심사를 거쳐 대상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입점 신청서 등을 작성한 후 이메일(sy1234@gepa.or.kr) 제출하면 된다.※ 문의 : 광주경제고용진흥원(062-960-2632) 정창균 시 기업육성과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소비 추세에 맞춰 지역 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서는 온라인 마케팅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온라인 입점 지원 사업을 통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2년간 ‘중소기업 위크’ 행사를 개최해 지역 우수제품 전시회, 판매전 등을 개최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처음으로 온라인 판로 지원을 시작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10-13 18:10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일제강점기부터 지역 사회운동을 이끌어온 광주YMCA의 역사와 활동상을 소개하는 ‘영맨, 광주를 움직이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주YMCA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이 단체가 우리지역에 기여한 공로와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담아 기획됐으며, 오는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전시회는 총 4부로 운영된다. 제1부 ‘100년의 역사, 미래를 열다’는 3·1운동의 경험을 되살려 1920년 최흥종 목사 등의 주도로 광주YMCA를 창설한 과정과 의의, 당시 청년운동의 산실인 광주YMCA 회관의 변화 등을 사진자료를 통해 소개한다. 제2부 ‘민족운동의 기틀이 되다’는 1920~1930년대 광주YMCA의 여러 활동 중 교육사업에 초점을 맞췄다. 이 시기 광주YMCA는 가난과 성 불평등으로 교육 받을 기회를 얻지 못한 빈민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야학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다.당시 광주YMCA가 운영한 야학에서 활동한 교사 중에는 훗날 소설가로 유명한 박화성도 있었다. 전시는 당시 야학운동과 관련된 유물과 사진, 신문을 통해 야학운동의 숨은 얘기들을 들려준다. 제3부 ‘도시에서 농촌으로’에서는 광주YMCA가 일제의 수탈로 피폐해진 농민의 삶에 눈을 돌려 농촌계몽운동에 앞장섰던 얘기를 소개한다. 광주YMCA는 당시 빈곤과 높은 문맹률에 시달리던 농민들에게 각종 강습회와야학을 통해 글을 가르치고 신지식을 전달했고 농업실습학교를 열어 빈곤탈출의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 제4부 ‘시민운동과 지역발전’에서는 엄혹한 개발독재의 시기에 광주YMCA가 펼친 민주화운동을 다룬다.1971년 시작한 ‘광주Y의 시민논단’은 민주화와 지역현안 등 시의성 높은 주제로 지역여론의 공감을 샀으며, 이 시기에 광주YMCA는 낙후된 광천동에서 지역개발운동을 펼쳤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전시는 당시 광주YMCA의 활동을 통해 광주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10-12 18:36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2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미하엘 라이펜슈툴 신임 주한독일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독일 간의 경제·문화·인권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주한독일대사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슈뢰더 전 독일총리, 아우어 전 독일대사에 이어 광주를 방문해 주셔서 우리 시민들과 함께 환영한다”며 “경제부터 문화, 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주와 독일과의 관계가 더욱 증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는 독일 폭스바겐의 ‘아우토 5000’ 프로젝트를 벤치마킹 해 새로운 노사 동반상생모델로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다”며 “독일로부터 많은 교훈과 경험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국가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연내에 착공하고 빅데이터센터 구축, 인공지능 인재 양성, 독일기업 SAP코리아 등을 비롯한 40여개 기업과의 업무협약 등 인공지능 4대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광주가 앞장서고 있다”며 “독일과의 더 넓고 깊은 교류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대사는 “한국은 경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발전했을 뿐 아니라 민주주의, 인권도 세계에서 유례없이 발전했다는 점에서 한국 민주화의 상징인 광주를 취임 후 첫 지방 일정으로 찾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독일과 광주가 공통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 수소에너지 등의 기술은 경쟁하기보다 서로 협력해 연구하고 교류하면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독일과 광주의 교류·협력을 확대하는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10-12 18:33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시민의 코로나19 우울증 극복 등을 위해 자연 활동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언택트 슬기로운 유아숲 페스티벌’을 예고하고,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5회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유아숲체험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숲 꾸러미’를 유아가 있는 가족에게 제공해 각 가정에서 숲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6∼7세 유아가 있는 가족이 페스티벌 참가를 신청하면, 광산구가 숲 꾸러미를 선착순 100가족에 지급한다. 참가 신청은 19일부터 광산구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받는다. 숲 꾸러미에는 솔방울·열매 등 캔버스 꾸미기와 화관 만들기 재료들과 함께 체험 활동 설명서가 들어있다. 광산구는 참가 가족들이 가정에서 자연 재료로 저마다의 완성품을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꾸러미 내용물을 구성했다. 참가 가족으로 선정되면 숲 꾸러미를 경암·생태·무양·원당산 유아숲체험원에서 받아 가면 된다. 나아가 체험 후기 사진을 안내에 따라 등록하면, 광산구가 참가 기념품으로 사진 인쇄 손수건을 증정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숲 꾸러미로 체험하며 풀길 바란다”라며 “가족이 함께 만든 작품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광산구가 돕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공원녹지과(960-8679)에서 한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10-12 15:33

지난 7일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지난 10일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이날 폐회식은 전체회의와 특별회의, 주제회의, 네트워크회의 등에서 논의된 결과에 대한 종합보고와 포럼 선언문 낭독, 역대 참가자 소감 발표,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포럼 선언문에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유네스코가 공동주최 기관으로 참여한 것을 적극 환영하며, 인권도시 운동에 대한 유엔의 역할과 실천이 보다 강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포럼에서 새롭게 추가된 인권도시 시장단 회의에서는 UN 인권이사회가 지난 6일 채택한 ‘지방정부와 인권 결의안’을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또 감염병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인권보호 역할을 적극 장려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세계인권도시포럼은 많은 성과를 남겼다. 첫째, 인권도시 광주가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유네스코 본부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새롭게 참여함으로써 세계인권도시포럼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았음을 증명했다. 포럼 개회식에서는 미첼 바첼렛 UN 인권최고대표와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기조발제를 하고, 독일 뉘른베르크와 튀니지 아리아나, 콜롬비아 보고타, 노르웨이 베르겐 등 해외 인권도시 시장 17명이 참여해 광주와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주목받았다. 둘째, 광주시가 국제인권도시 연대의 중심으로 부상했다.내년부터 UN 인권이사회가 제정하게 될 ‘인권도시 이행 원칙’은 그동안 포럼에서 논의해왔던 주요 의제로 이번 포럼에서 인권도시 시장들이 실천의지를 밝힘으로써 국제 논의가 시작됐다.또 유네스코의 ‘포용 및 지속가능도시국제연합’과 ‘아태차별반대도시연합’의 회의도 이번 포럼에서 개최됐다. 광주시는 2030년까지 세계인권도시들이 공동으로 추진할 과제로서 ‘광주 인권도시 2030 실천의제’를 제안해 실천력을 담보했다. 셋째, 국내 인권도시 운동을 다양화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10-11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