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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하 ‘기록관’)은 21일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5·18과 시간의 타인’이라는 주제로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기념하는 제20차 광주정신포럼을 개최한다.광주정신포럼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매년 두 차례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21일 첫 번째 포럼을 진행한다. 포럼에는 5·18민주화운동 및 광주정신에 관해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록관 계정 유튜브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을 통해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유튜브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33phbtBxdvyeprhxrC6rHw영상은 행사가 끝난 후 5·18기록관 홈페이지에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바로가기 : https://www.518archives.go.kr‘5·18과 시간의 타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1부에서는 ‘5·18 증언’이라는 제목으로 김동명 씨(김영철 열사 동생)와 이해모 씨(이정모 열사 동생·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사무총장)가 ‘5‧18 이해화 공존-‘이름없이 죽어간 브로크공, 오월시민군 이정모 생애사’를 정리하며’를 발표한다.2부에서는 ‘5·18, 그 사회적 타살과 우리 안의 타인’이라는 주제로 김명희 경상국립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와 김석웅 심리건강연구소 소장이 각자의 시간 속에 멈춰있는 5월을 주제로 논평한다.자세한 내용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062-613-8283)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포럼이 유족들의 증언과 구술을

광주시 | 윤채홍 | 2022-05-16 15:47

광주광역시는 올해 청렴도 최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청렴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렴 1등급 광주 TF 제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시정 핵심 분야 부서 주무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자체 내부청렴도 측정 결과에 대한 취약 분야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직원 의견 수렴을 통해 수립한 실·국별 개선 계획을 공유하는 등 주요 청렴 정책을 점검했다.대변인실에서는 자체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강조의 날’, ‘상호 존중의 날’ 등의 특수시책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직원 의견을 바탕으로 ‘고충상담제’, ‘경자인 상’ 등의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감사위원회에서는 실제 부조리 신고시스템을 활용한 훈련을 통해 신고절차를 숙지하고 신고자의 익명성 보장을 홍보하며 내부 부조리 신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공직자 부조리 익명신고시스템 모의신고’를 16일부터 20일까지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갑질, 인사비리, 금품, 향응수수 등 각종 부조리 신고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청렴해피콜 및 청렴기동반 운영, 청렴 알림문자 발송, 청렴한(韓) 데이(Day) 청렴방송 운영, 청렴 우수부서 포상 등 26개 실천 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김정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실천해야하는 첫 번째 의무다”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차질 없는 정책 추진에 총력을 다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광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5-16 15:43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위원회 출범 1년을 맞아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형 자치경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사무국장 및 광주경찰청 자치경찰부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행기관인 조선대산학협력단으로부터 용역 수행 방향 및 추진 일정 등을 보고 받고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지난해 7월1일 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지역별 치안 현황 및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 및 융합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마련됐다.연구용역은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시민 및 자치경찰사무 담당자 등 각계의 여론 수렴과 함께 타시도 사례 등을 연구하게 된다. 또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 및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치안 사각지대 해소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이를 통해 광주권 치안 여건을 분석하고 상위 목표 도출 및 연차별 추진 시책 등 중장기 발전전략 추진 로드맵을 수립해 시민과 함께 하는 자치경찰, 더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광주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아동과 여성, 청소년,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중점을 두는 치안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다”며 “꼭 필요하고 적합한 광주형 치안서비스의 강화 방안을 제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5-16 15:42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들로 구성된 시정자문회의 제7차 총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5월 제6차 총회 이후 1년 만에 열린 이날 회의에는 5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회의에서는 지역 현안의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 청취와 함께 제36회 광주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들에 대한 자문 등 순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민선7기 4년간 광주가 많이 발전했다”고 평가하고 “새 정부, 민선8기 출범 이후에도 중단 없는 광주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선7기를 잘 마무리해 달라”고 조언했다.새 정부 국정과제 지역현안 반영 현황 보고를 받은 위원들은 “정권교체로 지역 현안에 대한 중앙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그동안 숱한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온 광주 공동체만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해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광주 발전의 동력이 상실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특히 위원들은 제36회 광주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들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민대상은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공개모집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시민대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 수상후보자에 대해 시정자문위원들의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이용섭 시장은 “민선7기에서 광주형일자리, 인공지능, 기후위기대응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최상준 의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중단없는 광주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셨던 것처럼 민선8기에도 많은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5-16 14:58

광주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2년여 간 운영을 중단한 뒤 올해 재개장한 주말 예식장에서 지난 15일 올해 첫 결혼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시 공무원교육원은 작은 예식을 선호하는 시민들과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등을 위해 2011년부터 주말 예식장을 운영하고 있다.이용료는 광주시민이면 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족은 전액 무료다.특히 주말 예식장은 80석 규모의 하객 좌석과 신부대기실 겸 폐백실, 출장 뷔페 시 구내식당 공간 무료 이용, 280여 대 동시 주차 가능한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결혼식을 올린 한 시민은 “광주시에서 저렴하게 운영하는 주말예식장에서 늦게나마 결혼식을 올리게 돼 너무 행복하다”며 “쾌적한 내부 환경과 아름다운 주변 환경으로 편안하고 여유롭게 결혼식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예식장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에 전화 등을 이용해 예약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062-613-7022)로 문의하면 된다.김애리 공무원교육원장은 “6월에도 다문화가정 부부의 결혼식이 예약돼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시민이 많이 이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5-16 13:17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 2022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신규 사업 등 총 15개 사업에 대해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생활기반사업 10개와 환경문화공모사업 5개로, 광주시 개발제한구역의 낙후된 기반시설 개선과 친환경적 주민휴식 공간 확충이 기대된다.먼저 생활기반사업은 5개 자치구에 사업비 61억원이 투입돼 10개 현장에서 ▲도로 확·포장 ▲농업저수지 보수·보강 ▲소하천 정비 등이 추진되고 있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마을 진입로 등 도로 확장, 농경지 침수 예방 등이 가능하다.환경문화공모사업은 사업비 39억원을 들여 ▲누리길 ▲여가녹지 ▲경관 조성 등을 시행하게 된다. 숲길 산책로, 명상공간, 생태체험 공간 등 다채로운 주제로 지역 내 우수한 생태, 문화자원을 활용해 생태관광과 녹색성장 발전의 새로운 모형을 창출할 예정이다.신재욱 시 도시계획과장은 “주민지원사업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과 인근 주민들의 여가생활 지원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하고 주민 생활불편이 해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5-16 13:14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5월부터 ‘동구 학동’과 ‘서구 동천동’을 미세먼지 안심구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한다.미세먼지 안심구역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어린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을 지정해 공기 정화시설 설치 등 시민 건강 예방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관리하는 구역이다.광주시는 미세먼지 안심구역 시범사업으로 지난 2020년 4월 서구 금호2동(면적 1.19㎢)에 대해 국·시비 1억8000만원을 지원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미세먼지 에어커튼 62곳을 설치하고, 주민센터와 인근 버스정류장에는 미세먼지 쉼터와 식물벽을 조성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자치구의 사업 참여 신청과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동구 학동(면적 0.8㎢)과 서구 동천동(면적 1.17㎢)을 미세먼지 안심구역으로 선정하고, 시·구비 예산 1억5000만원을 투입한다.먼저, 어린이집, 경로당 등 22곳에 에어커튼을 설치해 실내로 들어오는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차단하고, 내·외부 공기가 섞이는 것을 막아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토록 할 계획이다.또한, 버스승강장에는 시민들이 미세먼지와 더위로부터 안전하고 시원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미세먼지 쉼터 2곳을 설치하고, 야외활동 장소에 미세먼지 알리미 1곳을 설치해 황사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살수 및 도로청소차량 상시 운행 ▲자동차 공회전 집중 단속 ▲취약계층 이용시설 내 시설 점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 시민 홍보도 할 계획이다.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미세먼지 안심구역 조성 등 시민들이 보다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5-13 15:38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발생한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1주년을 추모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27일까지 제1회 안전문화 시민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회 전 분야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광주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대한안전연합이 ‘광주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형태로 추진하며 광주시교육청, 굿네이버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등에서 후원한다.공모는 학교안전·산업안전·교통안전 등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소재로 한 포스터와 UCC 등 2개 부문을 유·초·중·고 청소년 및 대학생·일반시민으로 구분해 진행하게 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응모작품은 27일까지 파일 및 실물을 (사)대한안전연합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되며, 문의는 (사)대한안전연합(062-222-0841)으로 하면 된다.※ 우편 발송지 :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305, 4층(우62421)이메일 : ksu0846@hanmail.net작품 심사는 완성도, 주제전달의 표현력, 참신성, 독창적인 창의성 등을 중심으로 관련 분야 전문 심사위원이 하게 되며, 31일 (사)대한안전연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대한안전연합 바로가기 : www.kshu.or.kr응모작 중 우수작은 대상 3, 최우수상 6, 우수상 12개 작품 등 총 21개 작품을 시상하며 부문별 최고상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광주시장 및 교육감 상장과 각 60만원의 상품권이 수여된다.또 많은 시민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시청 1층 시민홀에 우수작품 전시도 할 예정이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지난해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화정동 아파트 붕괴 사고 이후 안전문화 정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이번에 처음 시행되는 안전문화 시민공모전에 참신하고 창의성 높은 작품이 많이 출품돼 안전문화를 향상시키

광주시 | 윤채홍 | 2022-05-13 11:05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인공지능(AI) 관련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2022년 1차 AI 창업 교육’ 참여 교육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창업 교육은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창업의 성공전략과 동기부여 교육을 통한 예비‧초기 창업자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인공지능(AI) 기반 아이디어 고도화를 통한 제품 구현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교육은 광주 동구 AI 창업캠프 1호점에서 온라인‧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 과정은 23일부터 25일까지 총 20시간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40명 내외로, 교육비와 교재는 전액 지원된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예비‧초기창업자의 수요에 맞게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일차에 ▲인공지능(AI) 창업의 성공과 실패 사례 및 기업가 정신 ▲인공지능(AI) 기술창업 트렌드 ▲인공지능(AI) 윤리와 개인정보보호 이슈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저작권 등으로 창업기초교육을 진행한다.2일차에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에게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정부지원사업 동향 및 선정전략 ▲자금조달 전략 ▲IR 전략 및 피칭기법을 진행하고, 3일차는 ▲스타트업을 위한 회계 및 세무 ▲AI 규제해소와 품질인증을 진행한다.이번 1차 인공지능(AI) 창업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광주지식재산센터의 2022년 지식재산(IP) 디딤돌 프로그램과 연계한 ‘IP 창업존 40기’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IP 창업존 40기’ 교육 수료 후에는 아이디어 고도화를 위한 지식재산(IP) 컨설팅 및 권리화 지원, 구체화 가능한 우수 아이디어 3D 설계 및 제품 구현 지원, 지식재산(IP) 후속 지원 등 다양한 지원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

광주시 | 윤채홍 | 2022-05-13 11:04

광주광역시는 16일부터 ‘2022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신청을 받는다.‘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은 광주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0년 7월 서울시에 이어 지자체 중 두 번째로 조례를 제정하고 광주시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 첫 해인 지난해에는 1만9600여 명의 청소년이 지원을 받았다.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6~18세(2004년1월1일~2006년12월31일 출생자)의 여성청소년이다. 단,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과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지난해에는 광주상생카드와 현물을 통해 지원했으나, 오프라인 신청 및 현물 직접 수령의 번거로움 등 불편사항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온라인 바우처 지원방식을 도입한다.이에 따라 신청자가 ‘지맵(Z-MAP)’ 앱 및 ‘제로페이 마이데이터’ 페이지에서 지원금을 신청하면, 관리자가 지원 자격 승인 후 1인당 월 1만2000원(연 최대 14만4000원)에 해당하는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를 지급한다.해당 포인트로 관내 편의점 중 제로페이 가맹점(CU, 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미니스톱)에서 생리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등학생 재학생의 경우 학교를 통해 학생과 가정에 안내하는 등 광주시교육청에서 별도로 추진할 계획이다.광주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16일부터 6월15일까지를 ‘1차 집중신청기간’으로 운영하고 광주시 센터, 5개 자치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대상자를 발굴하고 신청을 독려할 예정이다.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올해부터 제로페이 시스템을 도입해 대상자가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5-13 11:03

광주영어방송(사장 김휘)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42주년을 기념해 영어 라디오 연극 ‘5.18 푸른 눈의 증인’(Witnessing Gwangju/기획 및 연출 노형진, 선혜민PD)을 제작한다.이 프로그램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상황을 목격했던 외국인 폴 코트라이트의 회고록 ‘5.18 푸른 눈의 증인’을 각색해 제작한 라디오 연극으로, 저자 폴 코트라이트가 직접 나레이션에 참여해 그의 눈으로 목격했던 광주의 참상을 생생히 전달한다.1부에서는 당시 미국 평화봉사단으로 활동하던 폴이 광주와 나주를 오가며 광주 시민들의 두려움과 분노를 목격하고, 폴이 증인이 되기로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를 다룬다.2부에서는 죽음을 무릅쓰고 광주의 진실을 외부에 알리고자 노력한 외국인들의 희생정신과 폴이 40년 만의 회고록 집필 작업을 통해 광주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는다.영어로 제작된 라디오 연극 ‘5.18 푸른 눈의 증인’(‘Witnessing Gwangju)은 오는 5월18일 오후 7시 광주영어방송(GFN 광주98.7Mhz/여수93.7Mhz)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GFN 광주영어방송은 광주.전남지역을 가청권으로 영어,중국어,베트남어 프로그램을 24시간 송출하고 있는 외국어 전문 방송사이다.광주영어방송 김휘 사장은 “당시 광주 상황을 목격한 외국인들은 증언이나 책 출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5.18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왔다”라며 “이 연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세계인의 공감대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5-13 11:02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부터 6월7일까지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이행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이번 감찰은 지난 1월 화정동 신축 중 아파트 붕괴사고를 계기로 관계 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 태스크포스(TF)에서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일정 규모 이상 건축·건설 현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한데 따른 후속조치다. 안전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한 시정·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법에 따른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이행토록 해 그동안 안전점검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은 반복적이고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한다는 계획이다.감찰 대상은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 수립‧발표 이후 4월까지 중앙부처와 시 지역건축안전센터, 긴급현장조사단이 점검한 100개 건축공사장 중에서 선정했다.이번 감찰에서는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이행 적정성 ▲정기 안전점검 실시 여부 ▲품질관리(시험)계획 수립과 이행 ▲시공 안전관리 등으로 공사단계별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이행실태 전반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광주시는 감찰에 앞서 지난 3월 점검 지적사항에 대해 실지감찰 전까지 개선될 수 있도록 자치구에 통보한 바 있다.감찰 결과 시공자나 감리자의 위법사항이나 규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과태료, 벌점부과 등 행정‧사법조치를 하도록 해당 자치구에 요구할 방침이다.또한, 지도감독을 소홀히 한 자치구 재난관리책임기관의 공무원이나 직원에 대해서도 감사부서에 통보해 징계처분 등을 요구하고, 감찰 이후 반복적인 위반사항,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높은 사항에 대해서는 시 관련 부서와 5개 자치구에 전파해 안전감찰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안전감찰로 그동안 관행이라는 이유로 넘어갔던 안전위험 요소들을 샅샅이 찾아내 건설현장의 안전불감증을 차단하고 광주가 가장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5-12 16:56

광주광역시는 관내 소재 가전 및 자동차산업 분야의 중소·중견기업과 동일 분야 경력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용 및 취업 지원사업을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광주시에서 2년째 추진하고 있는 ‘고용안정 동반성장 패키지 지원사업’ 중 하나로, 가전과 자동차산업 분야에서의 고용안정과 고용 충격 완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광주시 고용안정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취업과 고용안정 지원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취업역량 강화 교육서비스를 신규로 추진한다.먼저 가전·자동차산업 분야 기업을 위한 고용환경개선 사업과 기업컨설팅 사업이 있으며, 동일 분야 경력직 근로자를 위한 면접비, 직무능력개발비, 이·전직 장려금 지원 등이 있다. 고용환경개선 사업은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의 기숙사, 휴게실, 화장실 등의 개·보수 공사비를 지원한다. 단, 관내 소재 가전·자동차분야 중소·중견기업으로, 1명 이상 정규직 신규채용이 가능해야 한다는 2개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기업컨설팅 지원사업은 인사·노무, 세무·회계, 법률, 기술혁신 분야 기업컨설팅 비용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경력직 근로자를 위한 사업으로 시행되는 면접비 지원사업은 가전 및 자동차 기업에서 실직한 근로자의 취직 활동에 필요한 면접비를 1회당 5만원씩 최대 3회 15만원까지 지원한다.직무능력개발비 지원사업은 경력직 근로자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이며 지원 항목은 자격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교재 구입비 등이다. 이·전직 장려금 지원사업은 경력직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취업 후 3개월 만근 시 이·전직장려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최근 고용보험 상실일이 1년 미만이어야 하며 마지막 퇴사 직장은 가전 및 자동차 분야 기업이 아닌 경우도 가능하다.신청서는 광주시 고용안정 취업지원센터로 접수하면 되며,

광주시 | 윤채홍 | 2022-05-12 16:55

광주광역시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대비하고 안정적으로 음식물을 처리하기 위해 제1, 2음식물자원화시설의 상반기 정기보수를 시행한다.먼저 19일부터 6월3일까지는 제1음식물자원화시설(150t/일)을, 6월21일부터 7월4일까지는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을 보수한다.이번 정기보수 기간에는 노후 설비와 소모성 부품을 교체하고 법정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정기보수 기간에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은 보수를 시행하지 않는 공공시설에서 평상시 용량의 20% 이상 늘려 처리하고 민간시설 2곳에 분산 처리한다.이와 관련 광주시는 보수기간에 음식물류폐기물가 원활하게 처리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만큼 장보기 ▲먹을 만큼 조리하기 ▲물기 제거 후 배출하기 등 시민들의 생활 속 음식물류폐기물 줄이기 실천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또 음식물류폐기물과 함께 젓가락 등 쇠붙이, 비닐봉투와 같은 이물질이 유입돼 시설 고장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물질을 제거해 배출하는 등 배출방법 준수도 권고했다.손인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광주시의 지속적인 감량사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광주지역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2018년도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다”며 “음식물자원화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실시하는 정기보수 기간에도 감량에 적극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5-11 15:53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 2022 양궁월드컵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광주 2022 양궁월드컵대회 자원봉사자는 학생, 가정주부, 어르신, 회사원 등 각계 각층 112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회기간 광주국제양궁장과 광주여대, 숙박호텔 등에서 외국어 통역, 경기진행, 환경관리 등 분야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그동안 자원봉사단은 국제스포츠 대회와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패에 있어 큰 역할을 해왔다.지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역시 광주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는 평가다.이용섭 시장은 “광주 2022 양궁월드컵대회 자원봉사자는 광주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광주의 얼굴이다”며 “광주를 대표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17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광주 2022 양궁월드컵대회에는 38개국 381명이 참가하며 예선과 본선경기는 17일부터 20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결승경기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5-11 15:37

광주광역시는 국립광주과학관과 함께 다양한 과학 전시·행사와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국립광주과학관(이하 과학관)은 전국 5개 국립과학관(대전, 과천, 광주, 대구, 부산) 중 하나로 과학을 중심으로 빛, 소리, 예술을 아우른 독창적인 전시와 학교 밖 과학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등 과학문화 보급과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엔데믹으로 접어들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과학관 상상홀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일상과 연계한 과학문화행사가 열리며, 5월에는 과학체험 연극과 벌룬아트(풍선공연) 등도 운영된다.격주로는 시민들이 모이는 공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원 속 작은과학관’ 행사를 개최한다. 14일, 21일, 6월 11일, 25일에는 우치공원에서 태양관측, 로봇댄스 공연을 즐길 수 있다.또 6월4일에는 과학관 거울못 일원에서 ‘제3회 거울못 모형배 창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호남권역 초·중등학생 2인 1팀과 지도교사 1인이 함께 참여해 주어진 재료를 이용해 모형배를 만들고 과학관 거울못에서 실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체험 행사 뿐 아니라 다양한 강연과 교육도 준비됐다. 18일에는 ‘빛의 과학’ 주제로 과학기술원 석희용 물리광과학과 교수의 강연이 열리며, 6월15일에는 ‘미래를 바꾸는 유전자 가위’ 주제로 과학기술원 고등광기술연구소 이상화 박사가 강연을 벌인다.가족 단위로 1박을 하며 특별천문현상을 관측하고 별자리 설명과 천문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오성취합 천문가족캠프’도 6월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운영된다.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 행사에 대한 세부내용 및 행사일정 등은 국립광주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과학문화확산실(062-960-6127)로 하면 된다.※ 국립광주과학관 바로가기 : www.sciencecenter.or.kr오동교 시 미래

광주시 | 윤채홍 | 2022-05-11 11:56

광주광역시는 5·18진상규명 조사위원회의 조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할 ‘5·18진상규명 광주지원위원회’ 회의를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번 회의에서는 광주지원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5·18진상규명 조사위원회의 진상규명 과제를 지원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실무위원회 구성을 논의한다.또 5·18진상규명 조사위원회의 조사활동 보고, 조사활동에 대한 광주시의 지원사항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실무위원회는 5·18단체와 시민단체 등에서 총 7명을 추천받아 구성됐으며, 조사위원회에서 요청하는 과제와 광주지원위원회에서 제안한 사안에 대해 실무적인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구체적인 과제 범위와 참여 방법은 앞으로 있을 실무위원회 회의에서 결정한다.이 자리에서 광주시는 조사지원을 위한 지원기구 설치 및 인력지원, 진상규명신고센터 운영, 진상규명 과제별 기초자료 제공 등 진상규명 조사활동 지원 방안을 보고하고, 진상규명 조사활동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또 5·18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진상규명 조사위원회의 조사활동 기한 연장을 국회에 의안으로 제출할 것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정신 5·18선양과장은 “지금이 5·18 역사의 진실을 철저히 밝히기 위한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절체절명의 소중한 기회인 만큼 5·18의 역사가 바로설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지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5-11 11:55

광주광역시가 광주형 인공지능(AI)-그린뉴딜을 통한 2045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해부터 (재)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자치구,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추진한 광주에너지정보플랫폼의 운영을 1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광주에너지정보플랫폼은 전기·가스·수도·열·신재생에너지(태양광) 등 에너지 자원에 대한 정보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에너지공급사별로 연계·수집한 에너지 정보를 이해관계인(정보활용자)이 빅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치화 및 시각화된 자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광주에너지정보플랫폼 홈페이지 : www.gwangjuenergy.com특히 에너지 정보 분석 서비스 기능 외에도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이용자 스스로 합리적인 에너지 사용 및 절약이 가능하도록 실생활에서 도움되는 여러 정보를 공유한다.광주시는 광주에너지정보플랫폼을 광주형 인공지능(AI)-그린뉴딜 비전에 맞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전반적인 수요 및 사용량을 분석해 2045 에너지자립도시 목표 실현에 한 발 더 나아갈 계획이다.더불어 올해는 광주첨단3지구에 조성하고 있는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와의 연계를 사전에 대비하고 서버 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단일 구성인 네트워크를 이중화해 운영 안정성 강화 등 시스템 인프라 환경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권대혁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에 구축된 플랫폼은 이용자가 원하는 유형의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시스템 고도화, 정보 연계 확대 방안 마련 등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세밀히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 2022-05-10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