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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공공부문에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사회적 가치 적용기준을 마련하고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기준은 지난해 말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 ‘광주광역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조례’에 따라 전반적인 시정운영에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정부혁신의 핵심가치인 사회·경제·환경·문화 등 모든 영역이다.광주시는 사회적 가치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행정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영국 등의 사례를 참조하고 민·관 혁신협의회 등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광주시에 적용 가능한 상대적, 절차적 가치로서 적용기준을 마련됐다.이를 통해 보건·복지, 중소기업 지원 등 보편적인 사회적 가치 중심 정책(사업)은 소외영역이 없도록 보조·위탁사업, 법에 근거한 의무적 서비스 제공,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저소득층, 장애인 등) 등으로 구분해 구체화한다.사회기반(도로, 건축 등) 구축, 유지관리(보수, 정비 등), 교통, 산업육성 등 일반정책(사업)은 안전관리(산재예방 등) 및 시민보행편의, 무장애(장애인, 임산모, 여성 등), 사회적 소수자 배려(취약계층 등) 등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해 시행한다.영·유아시설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할 경우 지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은 젊은 예술인 중심의 협동조합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중 광주시 관련 부서와 공공기관에서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정책이나 사업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할 구체화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고, 중간점검 등으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한다.또 올해 하반기에는 광주시 공공부문 전반에 사회적 가치가 확산되도록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계획 심의, 점검, 평가,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전문가 중심의 ‘사회적가치 위원회’를 구성&mi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8 17:34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행렬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얼어붙은 시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이고 있다.광주광역시는 8일 광주권 이마트연합, 중국기업 NICE, 국제라이온스협회 호남라이온스클럽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을 보내왔다고 밝혔다.광주 소재 이마트 4개점(광주점·광산점·동광주점·봉선점)이 함께한 광주권 이마트연합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손세정제 1250개를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강정운 이마트광산점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그동안 광주시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손세정제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주권 이마트연합은 광주지역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광주권 이마트연합에서 기탁한 1000여만원 상당의 손세정제는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취약계층과 다중이용시설에 배포될 예정이다.비즈니스 마케팅·컨설팅 전문 중국기업 NICE는 광주시민을 위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마스크 2750개를 전달했다.장효신 NICE 공동대표는 “코로나19의 유행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광주시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광주시민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며 “NICE는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지역과 국가의 경계를 넘어 손을 내밀겠다”고 전했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의 호남라이온스클럽도 이날 회원 50여명이 모은 성금 300만원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민광철 호남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준 호남라이온스클럽 회원여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며 “십시일반으로 모은 회원들의 정성이 코로나19 극복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지역사회의 기부가 지속되는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8 17:34

광주광역시는 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의 2020년도 상반기 직원 채용을 위한 통합필기시험을 5월16일 실시한다. 상반기 기관별 선발 예정 인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13명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18명 ▲김대중컨벤션센터 2명 ▲광주환경공단 11명 ▲광주신용보증재단 3명 ▲디자인진흥원 2명 ▲광주복지재단 1명 ▲광주과학기술진흥원 1명 ▲광주여성가족재단 2명 ▲광주그린카진흥원 1명 ▲평생교육진흥원 1명 ▲한국학호남진흥원 3명 ▲광주광역시 장애인체육회 3명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3명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4명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1명 등 16개 기관 69명이다. 응시희망자는 20일부터 27일까지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http://gwangju.saramin.co.kr)에서 기관별 채용사이트로 이동해 원서접수를 할 수 있으며 기관 또는 분야별 중복접수는 할 수 없다. 기관별 응시자격, 시험과목, 일정 등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 또는 해당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류전형, 면접과 최종 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에서 자체 추진한다. 한편, 필기시험과 시험관련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7 18:16

8일부터 저소득층에 ‘소비쿠폰’이 지급된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소비 여력 제고를 위해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6만여 가구로, 국비 372억원을 상품권 형태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급여자격과 가구원수별로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 생계‧의료수급자에게는 1인 가구 52만원, 4인 가구 140만원이며, 기초생활 주거‧교육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1인 가구 40만원, 4인 가구 108만원이다. 별도 신청절차 없이 8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하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사전 휴대전화 문자안내 등을 통해 대상 자격별로 지급일자를 달리해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상품권은 광주상생카드와 온누리상품권을 혼용해 지급한다.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지역 내 점포에서 사용해야 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3월 기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 해당되는 모든 가구에 지급할 예정이므로 행정복지센터 안내에 따라 수령해 주기를 바란다”며 “지급받은 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7 18:15

駐광주중국총영사관·전남대중국유학생회·IIE스타그룹 마스크·성금 전달지역기업 디케이㈜, 달빛동맹 대구에 공기청정기 지원㈜대광건영·시체육회 성금으로 코로나19 극복 동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지역과 국경을 넘어 활짝 피었다. 광주광역시는 7일 오후 시청에서 디케이㈜, 駐광주중국총영사관, 광주전남중국박사회연합회전남대중국유학생회, 광주시투자협약 중국기업 IIE스타그룹, ㈜대광건영, 광주광역시체육회와 잇따라 기부금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駐광주중국총영사관은 마스크 1만장을, 광주전남중국박사연합회와 전남대중국유학생회는 성금 470만원을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부에 전달했다. 쑨시엔위 駐광주중국총영사는 “중국과 한국은 ‘수망상조 동주공제(守望相助 同舟共濟·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너듯 서로 도와주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하는 이웃이다”며, “코로나19로 광주시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광주가 조속히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찌윈팡 광주전남중국박사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광주시와 전남대가 중국 유학생에게 보여준 배려와 지원에 감사를 전한다.”며 “십시일반의 작은 정성이지만 광주시민들의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광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중국 북경 소재의 글로벌 콘텐츠 제작·유통회사 IIE스타그룹도 광주시민을 위해 마스크 1만장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IIE사 장리징(张礼镜)회장은 기탁식에 참석한 조은정 한국법인 대표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광주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마스크를 기증했다”며 “앞으로 IIE사가 광주와 중국 간 문화와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해 큰 역할을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7 18:14

광주광역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업의 대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개발업체인 텔스타­홈멜과 광주에 인공지능연구소와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광주시와 텔스타­홈멜은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에 인공지능연구소와 생산공장 설립·운영 및 인공지능 기반 미래자동차 스마트팩토리 사업 모델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 텔스타-홈멜은 현대자동차 협력사로 최근 인도네시아 현대차 공장의 품질생산성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고, 지난해 4월에는 KT와 ‘5G Edge Cloud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광주시가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텔스타­홈멜은 인공지능연구소 운영과 생산공장 개소 등 인공지능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내용은 ▲광주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 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정책 및 기술관련 자문 수행 ▲인공지능연구소 설립·운영 및 생산공장 개소 추진 ▲스마트팩토리 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기업지원 정책 추진 ▲인공지능 및 미래 자동차산업 분야 전문인력 교육 등이다. 텔스타­홈멜은 설비 제조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통합해 스마트팩토리 생산라인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을 모니터링해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는데 활용하는 LINK5를 개발했다. 또 현재 개발한 플랫폼으로 빛그린산업단지에 AI기반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단지 구축 사업화를 위해 지난달 26일 텔스타21(주) 새로운 법인을 광주에 설립했다. 지난달 27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참석한 한 업체는 자동차 분야로 새롭게 진출하기 위해 빛그린산단에 공장용지를 매입하고 공장 신축시 스마트팩토리 구축 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텔스타­홈멜 임병훈 대표이사는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7 18:12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재난·응급상황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의료 안전망 구축과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음압시설을 갖춘 감염병 전담 ‘광주의료원’ 설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주의료원’은 정부의 권역·지역 진료권 구분에 따라 광서구역(광산구·서구)에 약 250병상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며, 예산은 1000억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그동안 용역과제 심의를 거쳐 올해 1회 추경에 광주의료원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비 1억원을 반영한데 이어, 상반기 중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팀을 구성·운영해 예정부지 선정, 설립 타당성조사 용역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광주는 그동안 법정 공공기관인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이 없는 공공의료 취약지역으로, 전국 시·도 중 광주, 울산, 대전에만 지방의료원이 없는 지역으로 분류돼 왔다. 특히 감염병 발병시 민간은 운영비용 과다 등으로 전담이 여렵고 상황 발생시 신속한 기능전환이 어려워 감염병 및 재난·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광주의료원’이 설립되면 공공보건의료체계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전남대학교병원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는 공공보건의료 씽크탱크 역할의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감염병 즉각 대응조직인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통합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 경우 전국 최초로 기타 보건의료 각종 지원단, 센터 등을 통합한 공공보건의료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돼 타 시도에는 없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보듯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없다. 이런 점에서 광주시립감염병전담병원 설립은 너무 늦었다”며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7 18:10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은 6일 오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긴급생계비 신청 관련 자치구별 준비상황과 함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등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광주시가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내놓은 제3차 대책인 긴급생계비 방문접수 첫 날을 맞아 시민들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미리 사전 점검하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시행에 따라 영상회의로 진행됐다.먼저, 광주시는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자 현황과 관리체계에 대한 안건을 시작으로 긴급생계비 접수 준비상황, 특수고용직‧실업자‧무급휴직자 생계비 지원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각 자치구에 요청했다. 또 시 자치행정과장을 책임관으로 각 자치구 안전부서와 협업체계를 이뤄 총 289명으로 구성된 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해외입국자가 늘어남에 따라 자가 격리자도 증가할 것에 대비해 568명의 예비 직원을 지정해 두는 등의 대비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방침을 설명하고 “자치구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자치구에 분담시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경상경비 절감, 코로나19로 인해 취소․축소된 사업 정리, 집행 부진사업 조정 등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생활안정과 일자리 창출 사업 등에 집중 투자하는 등 코로나19 피해 시민을 지원하는데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자치구별 추진상황 보고는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자 관리 상황, 긴급 생계비와 특수고용직‧실업자‧무급휴직자 생계비 신청 방문접수 및 신속 지원을 위한 인력배치 상황, 자치구별 민생안정대책, 시에 대한 건의사항 요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자치구는 95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소득조회, 지급대상자 선정 등 긴급생계비 지원을 위해 총 1096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했으며, 전담 접수창구도 마련했다.-방문접수는 시청 1층에서도 할 수 있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6 19:01

광주광역시는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광주지역 8명을 뽑는 지역구의 선거인수는 선거인명부 확정일(4월3일) 기준 총 120만797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인수 115만8221명에 비해 4만9751명(4.3%) 늘어난 수치다. 이번 선거인은 2002년 4월16일 이전에 출생한 18세 이상인 자로서 선거권이 있는 사람이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13만5852명(11.25%), 60대 15만6450명(12.95%), 50대 23만3949명(19.37%), 40대 24만4073명(20.21%), 30대 19만0194명(15.74%), 20대 20만8127명(17.23%), 10대 3만9327명(3.26%)으로 나타났다. 선거권 연령 하향에 따른 만 18세 선거인은 1만8342명이며 그 중 고등학교 3학년생은 5622명이다. 성별로는 남자가 59만2078명(49%), 여자가 61만5864명(51%)으로 여성유권자가 2만3816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구별로는 북구을이 가장 많은 20만8908명(17.29%), 그 다음으로는 광산을 18만2793명(15.13%), 북구갑 15만5882명(12.9%), 동남갑 13만9730명(11.57%), 광산갑 13만9213명(11.52%), 서구갑 13만1513명(10.89%), 동남을 12만8725명(10.66%) 순이며, 서구을이 12만1208명(10.03%)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확정된 선거인명부 열람은 주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확인할 수 있으며,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자는 4월15일 선거일에 투표하거나 4월10일과 11일에 전국에 설치되는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박향 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으나 그 어느 때보다 이번 선거가 중요한 만큼 유권자들이 마스크와 신분증을 꼭 챙겨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사람이 많이 몰리는 본 투표보다는 사전투표일에 미리 투표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5 16:26

광주광역시는 6일부터 2020년도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7기 사업을 시작한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 7기 사업은 당초 3월에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등을 감안해 한 달 연기해 시행된다.이번 사업에는 310개 사업장에 528명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특히 지연된 일정을 감안해 1일 근무시간을 4시간에서 6시간30분으로 조정하고, 7월까지 4개월 간 근무한다.또 직무에 대한 적응과 참여하는 청년 간 교류를 위해 사업장에 배치하기 전에 진행해온 공통교육은 취소하고, 일경험 기간 중에 별도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광주시는 지난해까지는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드림만남의 날’을 개최하고 청년과 사업장이 만나 매칭하도록 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화상면접 등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지난 3월16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 화상면접에는 총 2487명의 청년이 참여했다.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 상황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청년들의 불안한 상황을 일부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청년의 장기 미취업 상태를 방지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청년 일자리 디딤돌 사업이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3 17:45

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구현을 위한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산업 산학연협의회’ 발대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가졌다.협의회는 광주시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인공지능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민간주도로 조직한 협의체다.최근 광주로 이전한 인코어드P&P, 티맥스소프트, 솔트룩스와 관내 인공지능 분야 기업체,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지역 내 인공지능 관련 기업체·지역대학·연구기관 등 21개 기관으로 구성됐다.협의회는 앞으로 회원사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확보, 연구교류를 통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 촉진 및 상용화 추진,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등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산업에 발맞춰 민간부분에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날 회의는 임종석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기술지원센터장의 광주 인공지능 산업 현황보고, 인공지능 기업 지원정책 제언과 인공지능 산업발전을 위한 대응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임종석 센터장은 “유기적인 산학연 협력체계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에코시스템을 만들었던 것과 같이 기업과 도시가 더불어 성장하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산업정책연구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업 기술수요를 중심으로 기업·대학·연구기관·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연구개발(R&D), 기술사업화, 지역인재 육성 등에 상호협력하고 기업하기 좋은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융합공간·시설환경을 조성, 공동 장비 활용, 기업애로기술 자문 등 산학연 협력체계를 만들어 광주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광주시는 지난 1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비전과 추진전략 발표와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추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3 17:43

광주문화예술회관은 민간예술단체 및 예술인 등을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공연장 사용 예약 신청을 받는다.공연장 규모는 대극장 1722석과 소극장 504석이며, 사용 예약기간은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사용 예약 신청 대상 작품은 ▲순수예술과 전통예술 공연으로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연작품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공연작품 ▲공공질서 유지와 미풍양속을 해하지 않는 작품 등이다.특히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신장과 창조적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할 수 있는 작품성을 인정받은 우수 공연작품은 우선 선정한다.정치성과 종교성이 짙은 공연, 사설학원 등 특정단체나 대학생 이하가 주가 되는 공연과 행사는 예약신청에서 제한된다.광주문화예술회관은 이번에 접수된 공연작품에 대해 ‘광주문화예술회관 운영자문위원회’의 심의절차를 거쳐 4월 중 공연장 사용예약 확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사용예약 접수는 10일까지 직접 광주문화예술회관으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제출서류는 공연장 사용예약 신청서와 공연계획서이며, 신청서식은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3 17:41

광주광역시는 고령화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증 반납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을 연말까지 시행한다.광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이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1회에 한해 10만원권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이 제도는 당초 반납자 중 500명을 추첨해 교통카드를 지급했으나,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과 자진 반납 활성화 등을 위해 올해 1월부터는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모두에게 교통카드를 주는 방식으로 전환됐다.이를 통해 지난해 10~12월 500명, 지난해 추첨 미선정자 및 올해 1~2월 신규 반납자 1425명 등 총 1925명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교통카드를 지급받았다.광주시는 제도에 대한 호응이 높은 점을 감안해 올해는 예산확보 및 반납 예상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00명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직접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교통카드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을 접수 받은 후 익월 말까지 원하는 주소에 등기우편으로 교통카드를 지원한다.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해 5월 고령 운전자를 배려하는 양보운전을 유도하고자 고령운전차량 실버마크 8000매를 제작해 교통안전공단과 자치구 노인복지관, 주민자치센터 등을 통해 배부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또 교통사고다발구간 인근 경로당 319곳 어르신 3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폐지 줍는 어르신 150명,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8500여명에 대해서는 안전한 보행법, 무단횡단 위험성 등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고령화 사회에 맞춰 어르신 교통카드 지원 사업 뿐 아니라 찾아가는 경로당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안전시설 보강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ldq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3 17:41

광주광역시와 ㈜해양에너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가스 요금 연체료를 3개월간 면제한다.이번 대책은 시가 지난달 19일 6대 공공요금 동결을 골자로 내놓은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 지키기’ 제2차 민생안정대책의 연장선상으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에게 추가적인 위기극복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해양에너지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친 후 결정됐다.이를 위해 ㈜해양에너지는 ‘코로나19위기 극복 노사 공동선언문’을 지난달 31일 발표하고, 소상공인 및 사회적 배려대상자가 도시가스 사용요금 납부를 못한 경우 2%의 연체료를 3개월간(4월~6월)면제하는 방안을 4월부터 시행한다.도시가스 연체료 발생은 지난해 동기간 기준 6800여건, 3400여만원이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예기치 못한 연체료 발생이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대책의 지원대상은 총 8만여세대로 소상공인 1만8000세대, 사회적 배려대상자 6만2000세대(유공자, 장애인, 수급자, 차상위, 다자녀 등)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도시가스 연체료 면제를 지원받고자 하는 희망자는 오는 6일부터 ㈜해양에너지 고객상담센터(1544-1115)에 전화신청하면 된다.오동교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도시가스요금 연체료 면제로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에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3 17:40

광주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5G 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실시간 안전관리시스템 실증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환경을 조성하고 신 비지니스 창출을 위해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한 전국 단위 첫 시범 사업이다.디지털트윈은 5G 통신망,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해 가상공간에 실물과 동일한 환경을 구현하는 것으로, 최적화 방안 도출을 위해 주로 항공우주, 제조, 에너지 등의 분야에 사용되는 첨단 기술이다.광주시는 ‘3개 지역, 25개 건물 대상, 지역별 8개 이상’이라는 공모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달빛동맹을 맺고 있는 대구시, 육군 사관학교, 지역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다.사업은 국비 47억5000만원, 민간투자 15억8000만원 등 총 70억5000만원을 투입해 4월부터 12월까지 실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안전성 검증을 위해 시스템을 운영한다.광주시가 제안한 사업모델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실제와 똑같은 건물 내·외부 가상환경을 실시간으로 구축하고 이를 통해 붕괴, 화재, 지진 또는 각종 안전사고 위험 징후를 사전에 예측한다.또 상황발생 시 건물 내 이동인구 위치 정보, 방재설비 현황, 최적의 대피경로 등을 관리자나 소방, 경찰 인력 등에게 모바일이나 앱을 통해 제공하는 미래형 안전관리 및 재난대응 관리체계를 실증한다.컨소시엄 대표기관인 광주시는 협업체 구성, 디지털트윈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설계, 사업추진, 사업확산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 등이 포함된 5개년 마스터플랜 수립 등 사업전반을 주관한다.총 25개 실증 건물 중 광주시는 도서관, 문화 및 집회시설, 병원, 청사 등 노후화된 다중이용시설 9곳, 대구시는 지하철 역사 8곳, 육군 사관학교는 국방시설 8곳을 제공한다.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전국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2 17:47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31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1년 연차별 실시계획’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47건, 1965억원의 사업에 대한 승인을 받아 내년 국비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광주시가 문체부로부터 승인받은 주요사업은 ▲시각미디어권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브릿지 조성 ▲비엔날레 문화예술지구 조성 ▲아시아 문화다양성증진센터 건립 ▲아시아 아트 아카이빙 플랫폼 건립 ▲아시아 이스포츠산업 교육 플랫폼 조성 등 신규 10개 사업과,▲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운영 ▲5G기반 문화역 아시아 스마트관광로드 조성 ▲사직국제문화교류타운 내 야외음악당 조성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 조성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조성 등 계속사업 37개로 총 47개 사업이다.이번 사업계획은 지난 2018년 2차 수정계획을 토대로 5대 문화권을 중심으로 문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광주시는 조성사업 기간이 3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최대한 국비예산 확보를 통해 5대 문화권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기존 추진하고 있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조성(2021년 준공예정)과 광주실감콘텐츠큐브 구축사업(2021년 준공예정) 등의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신규 승인된 사업들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나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사전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주체와 관련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부칙 제2조에 대한 보완조치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아특법 시행령을 개정해(2020.3.31.시행) 올해 말까지 성과평가를 실시하는 등 현 운영체제를 유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아특법 개정안(2019.8.7. 최경환 국회의원 대표발의)은 우선적으로 20대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조를 통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준영 시 문화관광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2 17:44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생계형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 납부기간 연장 및 분할납부, 옥외광고물 도로점용 변상금 납부기간 6개월 유예 등 민생안정 건축행정을 추진한다.먼저 건축법 및 건축조례 규정에 따라 매년 위반건축물에 대해 부과하는 이행강제금 납부기간을 6개월 연장하고 분할납부도 할 수 있도록 이행강제금 지원계획을 자치구와 협의해 즉시 시행한다.이는 이행강제금 납부 대상의 대부분이 영세 자영업자와 생계형 소상공인으로, 이들의 생활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에는 3643건 67억800만원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 바 있다.또 도로법에 의거 도로점용 허가면적을 초과해 사용한 옥외광고물 소유자 등에 대한 1만6000여 건, 10억2300만원의 도로점용 변상금을 6월 이후로 부과해 하반기에 납부하도록 유예할 예정이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영업매출이 현저히 감소함에 따라 직원 급여와 임대료 체납 발생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초저출산에 따른 원생 수 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중고통을 받고 있는 공동주택 어린이집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주택 어린이집 착한임대인 운동도 전개한다.앞서 광주시는 지난 3월16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와 주택관리사협회에 ‘공동주택 어린이집 착한임대인 운동’ 동참을요청한 결과 현재 8개 단지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착한임대인 운동 참여를 요청 할 예정이다.더불어 참여 단지에 대해서는 연말에 ‘우수인권실천단지 아파트’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세 자영업자와 생계형 소상공인 등에게 이행강제금 납부기간 연장과 변상금 납부유예 등 민생안정 건축행정을 추진해 조금이나마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서로 상생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rdqu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2 17:43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마음의 거리를 더 가까이 잇는 지역 각계각층의 기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광주광역시는 2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바디와이즈아시아㈜, (유)농업회사법인한백년, ㈜나눔테크,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와 기탁식을 열었다.서울 소재의 여성위생용품 수입·판매 전문기업 바디와이즈아시아㈜에서는 소외계층과 청소년들을 위해 여성위생용품 2만4000팩을 전달했다.김유진 바디와이즈아시아㈜ 대표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많은 분들이 위축된 봄을 보내고 있는데,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힘을 전하고자 여성위생용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수·장흥 등 전남 지역에도 기부를 이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바디와이즈아시아㈜가 소외계층 등을 위해 전달한 여성위생용품은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를 통해 지역 장애인시설과 청소년들에게 지원된다.(유)농업회사법인한백년은 광주와 대구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천연발효 식초 600병을 기탁했다.최선희 (유)농업회사법인한백년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3대를 이어 전해 온 전통 제조법으로 정성껏 만든 천연발효 식초초를 전달했다”며 “광주와 대구 시민 모두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유)농업회사법인한백년의 천연발효 식초 600병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광주와 대구의 소외계층에게 각 300병씩 전달될 예정이다.지난달 대구지역 코로나19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한 의료기기 전문 생산업체 ㈜나눔테크도 이날 기탁식을 가졌다.㈜나눔테크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한 성금은 지난달 23일 대구시민을 응원하는 물품으로 1913송정역시장 청년상인의 상품 김부각 500세트와 수제국수 500세트를 구입해 우리 지역 상권 활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2 17:42

○ 광주광역시는 광주문학관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플랜’을 선정했다.광주문학관 건립사업은 광주문화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인 창작기반을 구축하고 시민의 문화 향휴 욕구를 확장·충족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를 통해 문학을 중시하는 사회적 토대를 마련하고 복합문화시설로서 시민을 위한 문학 관광자원화 구축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는 광주문학관 건립을 위해 설계공모 입찰공고, 현장설명회, 참여업체 질의·답변 등 과정을 거쳐 지난 1일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했으며, 건축사사무소 플랜을 당선작으로 확정했다.건축사사무소 플랜은 시화문화마을의 다양한 문화공간을 수용하기 위해 대지 현황을 분석하고, 기존 시설이 있는 금봉미술관, 각화 청소년 문화의집의 연계성 등을 고려한 배치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건축사사무소 플랜에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하고 조만간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또 설계용역비 3억2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2022년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개관한다.한편 광주문학관은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 내 일부를 증축해 지상 4층 연면적 2584㎡ 규모로 건립된다. 문학관은 1층 운영사무실, 2층 기획전시실·창작실·문학사랑방, 3층 상설전시실·연구실·임시수장고, 4층 최대 300명 수요 가능한 교육실(세미나실)·수장고·자료소독실·운영사무실 등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된다.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2 17:40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해온 청사 1층 어린이 안전 체험관 기능 향상 리모델링 공사를 지난 2월까지 완료하고 3~4월 시운전 후 코로나19 종합상황을 고려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안전체험관 리모델링 공사는 체험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성 확보에 가장 우선을 두고 실시했으며, 215㎡의 협소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지하철 위기탈출체험을 신설하고 화재진압과 화재대피 등이 중점적으로 교육될 수 있도록 기능을 향상시켰다.리모델링 공사의 주요내용 중 화재진압체험은 연출된 화재영상을 실제상황처럼 재현해 화재발생 상황과 소화기 사용법 등이 교육되도록 개선했으며, 물 사용으로 인한 감전 걱정이 없도록 누전차단이 되는 무감전기(ELPD)를 추가 설치했다.신설된 지하철 위기탈출체험은 지난 2003년 대구 지하철화재사건의 교훈을 고려해 실제상황처럼 물과 조명을 활용한 연기·화재를 연출시켜 지하철 안전교육, 개폐기 사용교육, 화재 발생 시 위기 탈출 요령 등을 교육한다.지하철 위기탈출과 연결된 화재대피체험에서는 화재발생 시 엘리베이터 사용 요령과 함께 Backdraft현상, 스크린방화셔터, 제연·부속실 등을 상세하게 교육 할 수 있다.1. Backdraft 현상 : 화재실의 문을 개방할 때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어 실내에 축적되었던 가연성 가스가 단시간에 폭발적으로 연소하여 실외로 분출되는 현상.2. 스크린방화셔터 : 방화문 일부에 화재 시 피난을 위한 출입구가 설치된 것3. 제연 : 유독한 연기를 빠르게 배출하거나 동시에 연기를 차단하고 제어하는 개념교통안전체험은 움직이는 차량 안에서 영상과 연기로 연출된 차량충돌상황을 체험 할 수 있으며, 안전벨트 착용교육 뿐만 아니라 비상호출과 탈출요령을 실제상황처럼 체험 할 수 있다.이외에도 심폐소생술체험, 완강기와 비상탈출체험, 구조요청신고, 지진체험, 승강기체험은 효율적으로 공간을 재배치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어린이 안전체험관은 지난 2015년 11월 개원 이후 연 2만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치원,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2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