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48건)

순천시(시장 허석)가 상승하는 집값, 노후화된 주택 등 주거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순천형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순천형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도심지의 늘어나는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4년 간 임대하는 사업이다. 입주대상은 신혼부부, 대학생 및 저소득층 등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시는 빈집의 보존 상태나 주변 교통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주대상 빈집을 선정하여, 반값 임대를 조건으로 빈집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총 공사비의 50%(최대 2천 5백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지난해에는 원도심 내 빈집 5곳의 공간을 재창출하여 6가구가 입주했다. 올해는 현재 빈집 2곳의 리모델링을 완공하고, 3곳을 추가 모집하여 내년 초에는 15명이 입주하게 될 예정이다.순천시는 이외에도 빈집을 정비하기 위한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빈집 철거를 지원해주는 ‘빈집 정비사업’과 빈집플랫폼 구축을 위한 ‘빈집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다. 내년 4월 빈집실태조사를 완료한 후 영국·일본 등 해외의 빈집 개보수 보조금, 독거노인 공동주택 개조, 빈집 매매서비스 등을 참고한 다양한 빈집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순천시 건축과 관계자는 “빈집을 재활용한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원도심 경관을 향상시키고, 주거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며, “향후, 사업 효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빈집 플랫폼을 구축하여 순천만의 색다르고 효과적인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2-08 12:36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1 여름휴가 여행지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여행 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올해 1박 이상 국내 여름휴가(6~8월)를 다녀왔다고 응답한 1만8081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지에 대한 만족도와 휴가지로의 추천 의사 여부에 대해 ‘2021년 국내 여름휴가 만족도’를 조사했다.순천시는 이번 조사에서 만족도 합산 결과 80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순천시는 지난 2018년 1위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 올해 모든 시군 중 가장 큰 상승폭(85점)을 기록하며 지난해 23위에서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왔다.코로나19 이후 도심을 벗어나 자연에서 휴식을 선호하는 언택트 소규모 여행 경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순천시는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 낙안읍성, 와온해변 등 다양한 언택트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순천의 매력이었다는 분석이다.순천시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위드코로나 여행 트렌드인 느림, 멈춤, 여유, 힐링에 어울리는 도시는 순천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라며,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2-08 12:35

순천시(시장 허석)는 체육정책 방향을 ‘모든 시민이 행복한 평생체육도시 구현’으로 정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시민 건강 도모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기반 확충 ▲차별화된 스포츠마케팅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모든 시민이 평생동안 즐기는 맞춤형 생활체육 활성화순천시는 연령과 세대를 아우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무료 개방시설 확대, ▲찾아가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종목의 공공스포츠클럽 운영, ▲제1회 읍면동체육대회를 개최했다.순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체육시설은 팔마주경기장, 테니스장 등 26곳이다. 저녁시간 팔마스포츠센터를 방문하면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트랙을 돌며 운동하는 시민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또 주경기장은 넓은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집(유치원)에 자연체험 학습장으로 개방하고 있다.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X-게임장, 국가정원스포츠센터 인라인장은 상시 개방시설로 시민들의 여가시간을 지원하고 있다.내년에는 인공암벽장, 유·청소년 축구장 등 3곳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 2023년에는 조곡 생활 체육공원 등 3곳이 추가로 조성되며 2024년 이후에는 개방시설을 전면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유·청소년 축구장은 07:00~14:00 여성축구단체와 시도대표선수가 활용하도록 하여 운영의 폭을 넓힐 방침이다.생활체육지도자 25명은 찾아가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에어로빅, 체조,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등 지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실내체육 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도심 야외광장에 전통 생활스포츠인 국학기공을 신설했다. 연향 제1근린공원, 조례호수공원 등 4곳에서 새벽 시간에 운영되고 있다. 에어로빅은 동천, 풍덕교 등 6곳에서 시민들의 호응 속에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시는 2017년부터 3개의 공공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선진국형 스포츠클럽을 지역 실정에 맞게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2-08 11:09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17일까지 2021년 순천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시는 매년 연말, 한 해 동안 순천시가 시행한 주요 시책(사업)에 대하여 순천시 발전과 시민이 체감한 우수시책 중 10대 뉴스를 선정해왔다.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사업과 축제가 위축되었던 2020년에는 17개가 접수된 반면, 올해는 일상으로의 회복을 증명하듯 16개 부서에서 다양한 시책 성과 28개가 접수되었다. 그중 1차 심사를 거쳐 19개 뉴스가 후보에 올랐다.올해 10대 뉴스 후보는 ▲순천시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면시행, ▲NHN(주) 전라남도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 ▲순천 팔마비(八馬碑) 국가지정 보물 승격!, ▲순천시3114온누리콜센터 개소, ▲대한민국 대표 직접민주주의 선도도시, ▲미래도시의 청사진 ‘30만정원도시 순천’ 제시, ▲2022년 국비·교부세 총 1조 2200억원 역대 최다확보, ▲순천형 권분운동, ▲신청사 건립사업 첫 삽!,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 순천만 달밤 야시장! ▲4차산업혁명박람회‘NEXPO in 순천’, ▲호남권 직업체험관 순천만잡월드 개관!, ▲순천만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2021 K-POP in 순천, ▲순천시민책 1111, 한국최고 기록인증 및 기네스북 도전, ▲시민 일상을 위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순천로컬푸드,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상, ▲스카이큐브, 순천시민 품으로 인수 후 순항, ▲순천만가든마켓, 순천의 이유있는 도전시작! 총 19개 정책들이다.설문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순천시청 카카오톡, 순천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투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로그인 절차를 신설했다. 링크 클릭 후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19개의 정책 중 가장 공감이 가는 정책 5개를 선택하면 된다.시는 온라인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한 시민 투표, 직원 내부 투표, 언론인 수기 투표 등의 결과를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2-07 15:52

순천시(시장 허석)가 지난 6일 ‘2021 순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대회를 끝으로 지난 7월부터 시작된 5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12월 6일 순천시 브루웍스에서 진행된 본선대회는 18개 팀의 각 팀별 아이디어 발표 후 심사위원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출품 아이디어의 투자유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국내 대표 벤처캐피털 및 액셀러레이터 등이 참석했고, 대회 현장의 생생한 모습은 유튜브로 생중계됐다.대상은 스마트양식 보급화와 양식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IoT 부이(Buoy) 서비스인 오든(ODN)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 A팀에는 Castblack, 주식회사 셀바이오, ㈜티엘이, 나누리안이 선정됐고, 우수상 B팀은 가로주름 주식회사, 뷰티숲, 순천맥주, 두일이앤씨, ㈜안전드림 총 9개팀이 선정됐다.대상을 받은 팀에는 시상금 3천만원, 우수상 A팀과 우수상 B팀에는 각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팀에는 3년간 최소 9천만원에서 최대 1억 5천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이 지원되고, 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팅과 액셀러레이팅 전문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또한 대상과 우수상 A팀에는 창업공간 및 주거지원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허석 순천시장은 “순천 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창업기회를 제공하여 모든 창업가들의 꿈이 기회의 땅 순천에서 현실화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순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역에서 기업을 성실하게 운영할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서류심사, 예선대회, 해커톤대회, IR 데모데이, 본선대회를 거쳐, 190개 팀 중 10개 팀이 최종 선정되어 순천에서 창업하게 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2-07 15:52

순천시(시장 허석)는 6일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지역 역량 총 결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허석 순천시장, 허유인 순천시의회의장)에서는 전라남도와 순천대학교의 의대설립을 위한 용역결과를 공유하고 토론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민을 대표해 성명을 발표했다.성명서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지역의 열악한 의료현실과 전남도민의 30년의 간절한 염원인 의과대학 유치라는 공동목표를 위해 전남도민의 오랜 노력과 역량 결집에 반하는 일부 지역의 지역 이기주의적 논쟁 중단을 촉구하고,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전남지역 의과대학 유치를 핵심공약으로 내세워 전남도민의 염원인 의과대학 설립을 반드시 실현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순천시 관계자는 “29만 순천시민 뿐만 아니라 전남도와 양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을 통한 역량을 총 결집해야 한다.”면서 “200만 전남도민의 강력한 의지와 하나된 목소리를 정부와 정치권에 알리고 설득하여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꼭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 손혜철 | 2021-12-06 18:05

누군가에게는 일상적인 외출이지만 그 단순한 일상조차 조심스러운 사람들이 있다. 순천시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수는 약 1,475명(2021. 11. 기준)이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르면 교통약자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자, 어린이 등 생활을 영위함에 있어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을 말한다.순천시는 누구나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를 목표로 약자가 더 배려받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로 첫걸음, 장애인주차구역표식, 스마트안내시스템 도입순천시는 지난 해 8월 순천형 전용주차구역 표식(UD볼) 과 장애인 주차구역 안내시스템을 설치했다. 설치된 장소는 시청사, 공공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142개소 881면으로 장애인·노인·시민 등 모두가 편리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를 만들기 일환이다. UD볼은 눈에 잘 띄는 적색과 백색의 형광도료를 사용하여 만든 볼이다. 2.5m 이상의 높이로 설치하여 원거리나 야간에서의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식별성을 높였다.또한, 장애인주차구역 안내 시스템은 지능형 IoT 기술을 이용하여 일반차량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 시 장애인 주차구역임을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34곳 180면에는 구축된 안내 시스템은 장애인주차구역 공간확보와 시민의식 개선에 한몫하고 있다.▶ 교통약자 장애인 콜택시- 휠체어가 없는 비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어요지난 11월 황전면 시민과 대화에서 한 시민분이 장애인 콜택시 대상 기준을 비장애인까지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한 적이 있다. ‘교통약자 장애인 콜택시’이지만 ‘장애인 콜택시’로 인식하고 있었던 것이다.시는 2012년 특별교통수단인 교통약자 장애인 콜택시 운영을 시작하여 현재 22대, 하루 평균 196회 운영하고 있다. 휠체어를 탄 교통약자 뿐만 아니라 비휠체어 교통약자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 일반택시에서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2-06 10:54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제22회 순천만 갈대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 주제는 ‘세계유산 순천만, 자연과 사람을 잇다’로, 순천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첫 지역 주민 주도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축제 주관은 (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이며, 축제 기획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시민사회단체들과 ‘순천만 갈대축제학교’를 운영하여 지역민의 참여로 축제가 열린다.첫째 날 오전에는 순천만 용줄다리기 퍼포먼스로 식전행사를 시작한다. 순천만 용줄다리기는 대대마을 주민들이 풍년과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전통 세시 풍속이었다. 이번에 재현되는 용줄다리기 퍼포먼스는 도사동·해룡면·별량면 주민들이 참여하여, 대대 서편마을에서 순천만습지 잔디광장까지 농악 길놀이패와 줄을 메고 가는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진다. 도착 후에는 참여 주민들이 편을 나누어 용줄다리기를 재현한다.개막식은 11시 30분부터 개회사, 축사와 함께 흑두루미 국제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끝으로 오전 행사가 마무리 된다.오후에는 제2회 대한민국 학춤 대제가 시작된다. 3,300여 마리의 흑두루미가 월동 중인 순천만에서 순천·통도사·울산·양산·동래 5개 팀의 학춤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서 순천만 주민들이 준비한 포크 콘서트로 잔잔한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탐조 프로그램과 포럼이 열린다. 흑두루미 새벽 모니터링을 시작으로 조류 전문가와 함께 순천만 곳곳을 탐조하고, 탐조 발표회를 통행 서로의 탐조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다. 참석 희망자는 순천만자연생태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접수 할 수 있다. 오후에는 ‘기후위기 시대, 친환경갈대자원의 활용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진행한다.순천시 순천만보전과 관계자는 “갯벌을 보전하고 뭇 생명들과 공존을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2-03 12:18

순천의 첫 등록 민간정원이 탄생했다. 순천시 별량면 장학길 34에 위치한 ‘화가의 정원 산책’이 지난 1일 수목원정원법에 따라 전남도 민간정원 제15호로 등록됐다.‘화가의 정원산책’은 2019년부터 순천시 개방정원으로 지정받았고, 2020년 제1회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아 정원의 아름다움을 인정받았으며, 정원적합성·역사성·적정성·안정성·운영성 등을 인정받아 최종적으로 민간정원에 등록됐다.화가의 정원산책은 ‘정원예술과 정원문화를 즐기는 산책’을 주제로, 화실과 연계되어 갤러리와 음악이 있는 안뜰, 원림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숲정원,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다랭이정원, 운천호수와 순천만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정원, 100년 이상 된 야생 동백 군락지인 동백숲 정원 등 5개의 공간으로 조성되어 정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민간정원 등록제는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정원을 생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정원관광 인프라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졌다.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화가의 정원산책이 순천시에서 첫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것을 계기로 계속해서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정원여행 관광코스로 활용하여 시민이 주도하는 박람회를 개최하겠다.”고 하였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2-03 12:17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6년까지 전국 대비 전남의 창업생태계를 3.5%(인구 비율)까지 활성화한다는 창업특구 조성계획을 밝혔다.2020년 12월 기준, 우리나라의 벤처기업은 39,511개사에 이른다. 이 중 23,651개사가 수도권에 있다. 59.8%에 달한다. 전남에는 889개사, 전체 벤처기업 수의 2.2% 수준이다. 벤처기업에 투자된 금액은 2020년 기준 37,376억 원이고 이 중 서울과 수도권에 29,035억 원, 77.7%가 투입되었다. 전남은 125억 원, 0.3%이다. 전남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율은 전국 대비 1.2% 정도이다.이와같이 열악한 전남의 창업환경 속에서 순천시는 아이디어만 가지고 있으면 쉽게 창업하고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누구나 창업하기 좋은 도시 전국 1위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창업지원시설 ‘창업연당’을 통한 창업기업 발굴창업생태계 활성화 정도는 더 많은 창업기업 확보에 달려있다. 순천시는 창업지원시설인 ‘창업연당’을 통해 창업기업을 자체 선발하고 있으며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현재 조례동에 위치한 창업연당에는 총10개의 창업기업이 본사를 두고 있다. 이 중 3개의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연3천만 원을 지원하는 초기 창업패키지에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른 창업기업 또한 창업연당의 컨설팅과 투자연계를 통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선정팀도 순천에 머물며 기업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19년 1회 대회에서 선정된 3개팀은, 최근 4차산업혁명 어워드에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10개팀을 신규 선발하는 올해 대회에는 서류심사에 190팀 이상이 접수하여 지역 창업활성화에 대한 수요를 보여주었다.▶ 민간펀드 조성을 통한 벤처투자 유도모험자본인 벤처투자는 창업기업 성장의 핵심요소이다. 정부는 모태펀드에 5조 8,482억원을 출자하여 총839개, 26조 7,523억 원 규모의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2-03 11:19

도시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 중에는 보건지소·진료소라는 곳이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코로나19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보건의료정책과 보건 의료인들의 역할에 커져가는 상황에서 도농 복합도시인 순천시는 농촌 읍면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공공보건정책과 건강증진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1981년 이후 농촌지역 총 31개의 공공보건기관 운영보건진료소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1980년 12월 제정) 제15조에 따라 의료취약지역에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하며, 간호사 면허를 가진 보건진료원이 진료행위를 하는 공공보건의료시설이다.보건지소는 지역보건법 제13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보건소의 업무수행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읍면마다 1개씩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설치한다. 공중보건의사와 보건직공무원이 진료, 질병예방 등 공중보건향상을 위한 업무를 추진한다.순천시는 1981년 10월 1일 낙안면 신전보건진료소가 맨 처음 문을 열었다.현재 보건지소 9곳, 보건진료소 22곳이 운영 중이다. 초기 보건지소·진료소 업무는 질병예방 보건활동 분야였으나, 전 국민 의료보험제도가 확립되고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건강증진사업과 방문보건사업 등이 더해져 운영되고 있다.▶ 전국 최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공모사업 선정지난 2019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신축 공모사업에 순천시가 전국 최초로 선정됐다.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보건복지부의 새로운 공공보건기관모델이다.현재 별량면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신축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2년 3월 개소할 예정이다. 일반·치과진료실, 물리치료실, 다목적실 등 공간구성으로 지역주민의 인구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다문화·아동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건강관리교육 등이 운영된다.▶ 매년 국비를 확보하여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추진순천시는 읍면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2-02 11:59

순천시(시장 허석)가 지역에서 기업을 성실하게 운영할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2021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본선을 오는 12월 6일 순천 브루웍스에서 개최한다.이번 본선대회는 발표심사로 진행되며, 심사위원 평가와 모의크라우드펀딩 및 투자유치 실적을 합산하여 최종 10개 팀을 선발한다. 심사 현장은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국내 대표 벤처캐피털 및 액셀러레이터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투자유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발표자와 투자자 간 네트워킹을 주선한다.시는 본선대회에 앞서 본선진출팀의 아이디어 고도화를 위해 투자제안서 작성법 교육과 개별 맞춤형 컨설팅,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자와의 만남을 미리 경험토록 했다.시는 이번 본선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10개팀에게 1등 3천만원, 2등에서 10등까지 각 1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선정자(팀)에게는 3년간 최소 9천만원에서 최대 1억 5천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지원하며, 창업공간 및 주거지원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팅과 액셀러레이팅 전문교육 및 프로그램 또한 준비되어 있다.순천시 투자일자리과 관계자는 “지난 5개월 동안 열정과 꿈을 가진 참가자들과 함께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하이라이트를 남겨두고 있다.”면서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창업으로 연결되고 순천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2-01 15:44

순천시(시장 허석)가 지난 11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100여명과 함께 따순마을학교 입학식을 가졌다.따순마을학교는 마을공동체의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순천시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인 ‘따순마을 만들기’사업 공모에 대비하여 마을공동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되는 교육이다.교육의 첫 시작으로 2022년 순천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사전 설명회를 진행하고 수강생 100여명과 함께 ‘따뜻한 순천 인(人)’을 의미하는 따순인 선언을 통해 앞으로의 공동체 활동에 대한 다짐과 포부를 밝혔다.순천시는 2006년부터 주민 스스로가 마을을 가꿀 수 있도록 공동체 공모사업을 지원해왔다. 지난 16년간 공동체 활동 지원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역량 강화와 함께 마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공동체의 자발적 활동이 이어져왔다.2022년도에는 공동체 사업 구성원 단위를 5인에서 3인으로 조정하여 새로운 이웃과 주민들의 만남을 독려하고, 1개 단위의 공동체가 아닌 다른 단체, 공동체와의 협업 활동을 통해 공동체 활동의 경험의 폭을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이번 따순마을 학교 교육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마을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마을활동가와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개별 컨설팅과 면담을 통해 내년 사업에 대해 한 발 빠르게 지원할 예정이다.허석 순천시장은 “마을에 대한 애정과 이웃에 대한 관심 속에서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과정은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큰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따뜻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공동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순천시 | 손혜철 | 2021-12-01 15:43

“한국사람은 뭘 먹어도 김치가 있어야 하는디, 김치가 떨어져 먹을 게 없었는데 새 김치를 갖다주니 올 겨울 밥은 맛나거써. 고마와”전남 순천시(시장 허석)의 권분운동인 ‘다같이 김-치-!’를 통해서 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의 감사인사다.시는 11월 한달간 시민이 낸 기부금으로 김장재료를 지역농가에서 공동구매하고 각 읍면동별 봉사단체 회원들은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하고 있다. 3주 동안 모아진 기부금은 1억 원 상당, 김장량은 10톤, 3,000여 명의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용 반찬이다. 가구당 전달된 양은 5kg으로 풍족하지 않지만 기부금을 낸 이도, 절인 배추 등 김장재료를 생산하는 농가도, 함께 모여 김치를 버무리는 봉사단체 회원들도, 김치를 전달받은 분들도 웃음꽃이 핀다.▶ 권분(權分), 코로나19속에서 피어난 범시민 나눔운동권분운동은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 속에서 피어난 순천시의 범시민 나눔운동이다. 권분(權分)은 글자 그대로 나눔을 권장하는 것으로 목민심서에서 나온 말이다. 다산 정약용이 부자들에게 어려울 때 재물 나누기를 권했던 것처럼 지난해 3월, 허석 순천시장은 한번도 겪어본 적이 없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조금 더 가진 사람들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준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에서 권분 운동을 제안했다.‘철부지급(轍鮒之急,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 속 붕어의 다급함)’이라는 고사성어처럼 다급한 위기와 곤궁에 처한 시민들을 돕기 위한 허시장의 권분 제안이 있는 뒤 일주일 만에 시민들의 기부금은 쏟아졌다.가장 먼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은 코로나19로 무료(단체)급식시설이 문을 닫게 되자 당장에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분들이었다. 시는 일주일 분의 식료품·생필품을 담은 권분상자를 만들었다. 권분상자는 6회에 걸쳐 5,500명에게 전달됐다. 순천시민에 의한, 순천시민을 위한, 순천시민만의 순천형 권분운동이 시작됐다.▶ 순천형 권분운동 시즌1에서부터 시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1-30 10:45

순천시(시장 허석)가 지난 11월 11일 하루, 시민 1,540명의 책을 출간했다. ‘단일 지방자치단체 거주 시민 최다 동시 출판’분야의 최고 기록으로 공식 인증(기네스 기록)을 받았다.순천시는 올해 도서관 정책 목표를 ‘전 시민 책 쓰기 문화 조성’으로 정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책 출판 지원과 책 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11일 기네스 기록에 도전했고 공식 인증을 받았다.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 WRC(World Record Committee, 세계기록위원회)의 세계 기록 도전도 앞두고 있다. 2023년에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가입 신청을 할 계획이다.▶문학적 자산이 많은 도시, 순천순천시는 문학적 자산이 많은 도시이다. 조선시대 성리학의 발달은 많은 한학자를 배출하였다. 순천 지역은 1500년 이후 유학적 지식을 갖춘 지식층과 유배객들에 의해 시문학이 발달했다. 지역 출신으로 승평사은과 승평팔문장 및 ‘강남악부’의 저자 조현범(1716∼1790)이 있다. ‘강남악부’는 순천 지역 인물·역사·문화·전설·설화 등을 악부시의 형식으로 정리하여 지역사 사료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유배문학으로 조위(1454∼1503)가 쓴 ‘만분가’는 유배가사의 효시로 일컬어지고 있다.순천의 근현대문학의 출발을 알린 임학수(1911∼1982) 시인이자 평론가를 시작으로 어른 동화시장을 개척한 정채봉(1946∼2001), 소설 ‘무진기행’의 김승옥, 1,000만 스테디셀러 작가 조정래, 리얼리즘의 대가 서정인 소설가와 허형만 시인, 서정춘 시인, 순천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순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곽재구 시인 등을 비롯한 문호들을 배출한 도시다.또 지방도시의 인구 규모에 비해 도서관이 많다. 제1호 기적의 도서관을 비롯해 공공도서관 8곳과 작은도서관이 91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1-29 15:17

농업회사법인 순천만가든마켓 주식회사(대표이사 채승연)는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순천만가든마켓 준공기념 대한민국 정원산업전에 맞춰 운영된 ‘순천만가든마켓 발전 아이디어마켓’을 통해 약 150건의 온·오프라인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포인트 적립제, 아디이어 상품개발, 온라인쇼핑몰 등 시설·판매·운영·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들이 접수되었으며, 이들 아이디어는 향후 순천만가든마켓의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단체, 생산자단체, 관련 협회 및 전문가 등과 개별접촉을 통해 의견수렴에 들어갔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이들 단체들과 상생협력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순천만가든마켓(주) 채승연 대표이사는‘순천만가든마켓은 지역의 정원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순천시가 장기간 준비한 결과물로 관련 단체들과 협력체계 구축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단순히 일회성 토론회가 아닌 상생협력위원회를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의견 청취 및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순천만가든마켓(주) 이사회는 투명한 회사운영을 위해 각종 규정 제정작업에 들어갔으며, 회사운영을 위한 필수인력 채용을 준비 중이다. 채용인원은 본부장 및 팀장, 팀원 등 10여명 내외로 별도의 인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전국공모로 채용할 예정이다.

순천시 | 손혜철 | 2021-11-29 15:10

순천문화재단(이사장 허석)은 오는 26일·27일 이틀간 순천만 달밤야시장 특설무대에서 순천시민들을 위한 ‘제2회 순천생활문화페스티벌’과 ‘2021 생활문화밴드경연대회’를 개최한다.‘제2회 순천생활문화페스티벌’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순천시민들을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 전시, 체험, 경연 등 시민참여형 생활문화 행사로 구성된다. 지역 생활문화동호회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풍성한 축제를 위해 공연 29팀, 전시 12팀, 체험 8팀 등 작년보다 더 다양한 장르의 전시, 체험을 즐길 수 있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생활문화밴드 경연대회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결선 무대를 통해 대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직장인밴드, 여성밴드, 대학생 밴드 등이 참여해 순천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밴드동호회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또한 아고라 순천 전문공연팀 ‘등걸’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장미여관 출신의 멤버들로 구성된 밴드 ‘하이브로’의 축하 공연까지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행사들도 순천만 달밤야시장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6일 오후 2시에는 순천문화예술인들을 위해 2022년 정부, 전라남도, 문화예술 관련 기관 등에서 진행되는 공모사업 및 지원사업을 분야·지원대상별로 소개하는 제3회 전국공모지원 사업설명회가 진행되고, 27일 오후 1시에는 ‘사람이 먼저다!’라는 대통령의 카피라이터로 알려진 정철 카피라이터가 ‘누구나 카피라이터’라는 주제의 특강도 진행된다.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순천생활문화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지친 순천시민들과 생활문화인들이 서로 얼굴을 보며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자리로, 많은 순천시민이 순천만 달밤야시장으로 오셔서 다양한 생활문화를 즐기고 체험하시면서 의미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1-25 12:02

순천만가든마켓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원산업전’이 지난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정원산업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12월 개막한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행사의 일환이다.순천만가든마켓 준공기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순천만가든마켓 정식 개소 전 정원수 공판장, 정원자재판매장의 유통·물류 기능을 시뮬레이션 해보는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점검해보는 행사이기도 하였다.먼저 정원산업 전시·판매장에서는 정원용품과 정원자재, 정원식물 등을 쇼핑하는 공간과 반려식물 가드닝 서비스, 꽃씨 약국, 정원 서적 등의 문화공간을 마련하여 운영하였다.더불어 플라워 쇼 경연 작품과 국화 분재 전시, 모델정원, 가든마켓 해설투어 프로그램과 온라인 실시간 정원수 경매에 도전해보는 ‘이벤트 정원수 경매’등의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시도해 인기를 끌었다.이번 행사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순천만가든마켓의 최대 효율을 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상품 구색과 상품 진열, 정원전시, 정원문화서비스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순천시 정원산업과 관계자는 “앞으로 순천만가든마켓이 단순한 정원수 공판장, 정원자재판매장의 기능만이 아닌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한 각종 정원 실습 교육, 반려식물 가드닝 서비스(미니병원) 등을 실시해 나가겠다.”며 “순천만가든마켓을 통해 전국에 정원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1-25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