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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다음 달 4일부터 5주 동안 ‘순천소녀시대’ 할머니 작가들의 작품이 부산 지역 내 학교 도서관에서 전시된다고 30일 밝혔다.‘순천소녀시대’할머니 작가들은 순천의 대표 시민 그림책 작가다. 2019년 출간된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에세이집은 현재까지 1만 8천부가 팔리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이번 전시는 지역 학생들에게 늦깎이 작가로 데뷔한 스무 명의 순천 할머니의 삶과 희로애락이 담긴 작품을 보여주고, 내년 4월에 열리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홍보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작품은 에세이집에 수록된 글과 그림 40점, 개인별 도서 20권을 선보일 예정이다.10월 4일부터 14일까지 부산주례중학교를 시작으로 17일부터 21일까지는 개성중학교, 24일부터 28일까지는 광무여자중학교, 31일부터는 11월 4일까지는 부산성지초등학교를 끝으로 전시는 마무리된다.노관규 순천시장은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순천 할머니들의 순수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에 담긴 따뜻한 마음과 온기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9-30 17:53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는 지난 28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순천지역 농·축협 등과 입장권 1만 매(1억 2천만 원 상당) 구매약정을 체결했다.이날 약정식은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 순천축협 이성기 조합장, 순천원협 채규선 조합장, 전남낙협 정해정 조합장이 참석해 각각 5천매, 2천3백매, 2천매, 7백매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노관규 이사장(순천시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큰 힘을 실어준 지역 농·축협에 감사드린다”라며 “정원박람회를 통해 순천시가 대한민국 제1호 정원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조직위원회는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까지 입장권 구매약정 시 2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예매가 시작되는 10월부터 12월까지 15%,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장권 구매약정은 박람회 누리집 또는 순천시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내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도심, 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등 3개 권역에서 개최된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9-29 19:10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7일 순천만가든마켓 일원에서 제3회 순천만국가정원 화훼장식 경진대회 ‘플라워 페스티벌 2022’를 개최했다.정원과 화훼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경진대회는 산림청과 전라남도의 후원으로 전문가와 일반인, 학생부로 나뉘어 치러졌다.이날 경진대회에는 지난달 19일에 도면 예선을 통과한 전문가부 8명, 일반부 15명과 학생부 20명 등 총 43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분야별 참가자들은 전문가부는 공간장식과 절화장식, 일반부는 테이블장식과 꽃다발, 학생부는 리스 등의 경연 과제를 수행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남영숙 화훼명장 외 6인의 전문가가 심사를 진행했다.전문가부 대상인 산림청장상에는 플로리스트 정봄비 씨의 ‘자방’이 선정됐고, 일반부와 학생부 대상인 전라남도지사상은 김이준, 남윤희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분야별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과 입상 10명, 특별상 1명 등 총 2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순천시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국가정원을 조성한 순천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화훼장식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화훼문화 확산을 리드하고 있다”며 “Cut-flower에서 Cut-Plant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는 화훼장식 분야를 다양한 소재로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들고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꽃과 나무도 활용해 지역 농민과 상생하는 꽃 축제 형태의 경진대회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9-28 17:18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과 재감염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동절기 독감 유행과 맞물려 멀티데믹 우려가 커지고 있다.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멀티데믹을 막기 위해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유행 변이에 따라 개발된 모더나 BA.1 기반 2가백신 도입을 시작으로 BA.4/5 기반 백신도 신속하게 도입할 예정이며, 차수 중심의 접종 명칭이 폐지되고 시기 중심으로 전환한다.추가접종은 18세 이상 성인 기초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하며, 10월에는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건강 취약계층부터 우선 접종할 예정이다.2가백신 접종에 앞서 미접종자는 2차 접종까지 완료해야 하며, mRNA백신(화이자, 모더나) 접종이 불가능하면 안정적인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만들어진 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으로도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마지막 접종일 및 확진일로부터 4개월 이후에 받을 것을 권고한다.사전예약은 27일(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과 순천시 보건소 예방접종 콜센터(☎061-749-3863, 3864)에서 가능하며,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시행한다.사전예약에 따른 예약접종과 당일접종은 다음 달 11일부터 시행한다. 순천시 보건소는 평일 중 9~16시까지 예약 없이도 당일접종이 가능하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9-27 15:34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시민들의 고충민원 해소에 시장이 먼저 나서 해결하고, 카카오톡으로 생활민원을 접수해 신속히 처리하는 등 민선 8기 핵심 시책으로 민원처리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먼저 시는 시장이 민원인을 만나 애로사항이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민원인과 대화의 날’을 운영한다.매월 1회 이상 운영할 ‘민원인과의 대화의 날’은 행정행위 등으로 불합리한 규제나 피해의 구제를 요구하는 민원이나 행정의 중재가 필요한 다수인 관련 민원, 이 밖에 시정발전 제안이나 건의 등을 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시장이 직접 면담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그동안 국민신문고를 비롯한 순천시 누리집, 전화, 방문 등으로 생활불편 민원을 접수해 왔던 것을, 오는 28일부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SNS 매체인 카카오톡(KakaoTalk) 채널‘일사천리 순천’을 통해 현장의 생활민원을 접수한다.순천시민 누구든지 카카오톡(KakaoTalk) 가입 후‘일사천리 순천’을 검색해 친구 추가를 하면 이용이 가능하고,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불법 폐기물 등 일상 속 크고 작은 안전과 불편 사항을 쉽게 제보할 수 있다.특히 순천시는 시민들이 카카오톡(KakaoTalk) 채널‘일사천리 순천’을 통해 생활 안전과 불편 사항을 제보할 경우 이를 즉시 접수해 단순 질의나 일반 민원은 1~3일 내 답변하고, 다수 부서와 관련된 복합민원 등의 경우 5일 이내에 처리 계획 또는 결과까지 신속히 알려주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노관규 순천시장은 “매일 자전거로 출ㆍ퇴근하면서 파손된 인도나 도로변 방치된 적치물 등의 생활불편사항을 체감하고 있다”라면서 “행정의 손이 미처 닿지 않는 생활 안전과 불편 사항 등을 시민들이 제보해 주시면 즉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특히 앞으로 시장이 시민들의 고충 민원도 직접 듣고 해소할

순천시 | 강진교 | 2022-09-27 15:31

순천시와 순천대가 26일 ‘2023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구매약정식을 갖고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순천시에 따르면 이날 노관규 순천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순천대를 방문해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과 만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순천대는 학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박람회 참여로 성공적인 지역 행사를 만드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날 지역과 대학의 상생에 관한 다방면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함께 이루어졌다.고영진 순천대 총장은 “10년 만에 다시 열리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에 대학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박람회가 대학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노관규 순천시장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순천대의 적극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대학이 지역 인재 발굴과 산업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도심권에서 2023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된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9-26 17:54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문화의 거리와 옥천변 일원에서 가을밤의 낭만과 함께 지역 문화재를 향유하는 야간형 프로그램인 ‘2022 순천 문화재야행’을 개최한다.이번 문화재야행은 ‘옥천에 새겨진 역사, 문화로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야경, 야로, 야화, 야사 등 8야(夜)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문화의 거리와 옥천변 일대는 천변과 거리를 중심으로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도심 속 밤거리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예정이다.문화재를 직접 보고 듣고 느껴볼 수 있는 야사(夜史) 프로그램은 장명석등 만들기, 푸조나무 칠보공예 등 행사장 곳곳에 위치한 문화재 앞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 내에 있는 문화재뿐 아니라 순천에 있는 기독교역사박물관,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도 전시와 체험을 진행해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한다.특히 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투어는 남문터광장 신연자루에서 시작된다. 단순한 재미에서 그치지 않고 문화재를 발견하고 전문 해설사에게 그 역사와 의미를 들을 수 있도록 해설투어가 계획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순천 문화재야행 누리집 등으로 사전 예약하고 투어 이후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올해에는 특별히 ‘옥천캠핑’이라는 이름으로 기존에 없던 야숙(夜宿)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남문터 광장 내부에 아늑하고 편안한 캠핑장을 조성해 야행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문화재와 함께하는 하룻밤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텐트와 테이블 등이 구비되어 있는 옥천캠핑은 캠핑 장비의 대여 없이도 무료로 캠핑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 행사가 끝나는 심야에도 참가자들을 위한 별도의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이 외에도 2022 순천 문화재야행에서는 다양한 공방들이 참여하는 야시(夜市), ‘사평역에서’라는 시로 대중에게 친숙한 곽재구 시인 등의 문인들이 옥천을 주제로 한 시로 꾸민 옥천 시서화, 순천 사진작가들의 전시회로 구성된 야화(夜畫)

순천시 | 강진교 | 2022-09-26 17:52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2일,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입체영상관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성장하는 순천, 사회적경제 별을 쏘다’를 주제로 열린 한마당 행사는 순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순천시 사회적기업협의회와 마을기업협의회가 후원했다.이날 행사장에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사회적경제의 성장기록이 전시됐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순천시 사회적기업협의회와 마을기업협의회는 2023정원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총 2천2백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고 입장권 구매를 약정했다. 또 광주 신세계백화점은 5백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 약정했고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는 1백만 원을 기부했다.기념식 이후에는 배준호 사회적경제개발원 대표가 ‘지속성장 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순천시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에 따뜻한 가치를 나누고, 지역에 모범이 되는 일류 스타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9-23 17:29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는 박람회 개최 190여 일을 앞둔 23일, 광주·전남 22개 산림조합과 5천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전라남도 산림조합협의회 회장인 이장수 장흥 산림조합장, 조정록 순천 산림조합장, 손철호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이장수 산림조합협의회 회장은 “임업 분야 대표 행사인 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입장권 구매약정에 동참하게 되었다”라며 “전국 임업 관련 단체와 함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노관규 이사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큰 힘을 실어준 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원을 포함한 산림 분야 발전을 위해 순천시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도심권에서 2023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 동안 개최된다. 현재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까지 입장권 구매약정 시 2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입장권 사전판매 기간인 10월부터는 10~15% 단계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입장권 안내 등 2023정원박람회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누리집(https://scbay.suncheon.go.kr/expo/)에서 확인하면 된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9-23 17:28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부산에서 열린 ‘제20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순천형 아카이브에 대한 내용을 전시했다.이번 행사는 국회도서관이 주관하고 한국학술정보협의회가 주최했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내의 제반 학술정보를 통합, 공유하고 전자도서관을 국가지식정보자원 중심체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2년 발족했다. 2022년 8월 현재 5900여 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도서관 협의체이다.순천시가 참여한 포스터 세션은‘순천형 아카이브를 그려본다 - 순천시민의 삶 아카이브’라는 주제로 꾸며졌고, 올해는 전국에서 도서관 문화를 선도적으로 이끄는 순천, 전주, 부산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순천시는 국회도서관의 요청으로 포스터 세션 전시를 하게 되었으며, 순천시립도서관의 아카이브 현황과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 책 쓰기 및 책 모으기 사업을 소개해 순천시 위상을 높였다.순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순천시립도서관이 추구하는 아카이브 방향으로 순천시민의 삶을 꾸준히 아카이브 할 예정이며, 발전하는 도서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9-22 16:17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1일 고령친화도시 조성 파트너인 제1기 순천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을 위촉했다.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10명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6일까지 3주간 공개모집으로 구성했으며, 위촉장은 손점식 순천시부시장이 전달했다.내년 8월까지 활동하는 모니터단은 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8대 영역 49개 실행과제’의 이행사항을 모니터하고 정책제안과 홍보활동도 수행한다.운영은 접근하기 쉬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네이버 밴드로 모니터링 내용과 정책 아이디어를 상시 공유하고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열어 모니터링 내용을 점검할 계획이다.위촉식 후에는 김영수 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장이 ‘고령친화도시 활기찬 노년’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모니터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손점식 순천시부시장은 “성공적인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자주 소통·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노후가 행복하고 편안한 스마트 생태도시 순천이 될 수 있도록 활발하게 활동해 줄 것”을 모니터단에 당부했다.한편, 순천시는 2021년 5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빠르게 진행 중인 고령사회에 대비해 전 세대가 다 같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9-22 16:16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1일부터 코로나19와 함께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독감의 확산 방지를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대상은 만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 등 약 8만 명이다. 초기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대상자와 연령별로 기간을 달리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임신부는 산모 수첩을, 어린이와 어르신은 신분증을 각각 지참해야 한다.생애 첫 접종을 하는 어린이(생후 6개월~만 8세 어린이)는 21일부터, 임신부 및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생후 6개월~13세)는 10월 5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어르신의 경우 만 75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만 70~74세는 17일부터, 만 65~69세 어르신은 20일부터 접종하면 된다.또 시는 10월 20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만 50~64세), 심한 장애인(만 14~64세), 국가유공자(만 50~64세) 등을 대상으로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사업대상자가 아닌 경우는 일선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할 수 있다.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가능한 조기에 독감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9-21 15:19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일대를 방문하는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단체 등과 함께 불편사항을 점검하는 현장 방문을 시행했다.첫날인 19일에는 척수장애인협회(회장 전권수), 농아인협회(회장 김여정), 지체장애인협회(회장 정영도) 및 장애인편의증진센터 관계자 30여 명이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봤다. 20일에는 지체장애인협회가 순천만습지를 점검했다.오는 23일에는 시각장애인협회(회장 송태철)가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장애유형별 편의시설이 적정하게 설치되어 있는지를 파악할 예정이다.이후 현장방문 결과는 박람회조직위원회와 순천만보전과에 전달해 장애인 편의시설 보완 사항을 요청하고 11월 중에는 다시 장애인협회 관계자 등이 현장을 방문해 조치 사항을 확인할 계획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장애인단체와 함께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일대를 돌아보며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무엇을 더하고 빼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며 “장애인단체의 보완 요구 사항을 반영해 이동 약자들의 이동성과 접근성을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9-21 15:17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30일까지 시민 건강 걷기왕 선발대회에 참여할 순천시민을 모집한다.걷기왕 챌린지 참여는 휴대폰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Walk ON)의 ‘순천시 커뮤니티’에 가입 후 10월 1일부터 한 달간 걷기왕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1일 걸음수 제한은 없으며, 최소 31만 보 이상 걷기 대상자 중 누적 걸음 수 상위 100명에게 순천사랑상품권 3만 원이 지급된다.시는 2020년부터 일상생활 속 걷기운동 활성화로 시민 건강증진을 향상시키기 위해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Walk ON)을 운영해 오고 있다.특히, 워크온(Walk ON) 플랫폼을 통해 걷기를 비롯한 신체활동 장려로 참가자의 생활습관을 바꾸고 비만, 우울증, 고혈압, 당뇨 등 기저질환 관리를 지원한다.한편, 워크온(Walk ON)에는 순천시민 9340명이 가입해 있다. 매월 1회 1일 만보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1일(수)부터 10일간 10대 걷기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걷기 배틀을 진행할 계획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민 걷기 붐업을 위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 걷기 운동을 장려하고 매월 걷기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9-20 13:24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전선 전철화 도시 포럼’을 개최한다.순천시와 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공동 개최하는 포럼은 “경전선 전철화가 도시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열린다.이번 포럼은 원제무 김포대 교수가 토론의 좌장을 맡고 경전선 순천 도심 통과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순천시의 보고로 시작한다. 이어서 박정수 동양대교수의 ‘공간 재창조를 위한 철도 도심 통과구간의 개선 사례’, 이정록 전남대 교수의 ‘철도 등 도시교통망이 도시 미래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또한 김인철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 소장과 김선중 도사동 주민자치회장이 시민패널로 참여해 경전선 순천 도심 통과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광주 송정~순천 구간 전철화 사업은 2028년 개통 예정으로 기본계획상 순천 도심을 그대로 관통하는 기존 노선을 그대로 활용하여 설치하는 안으로 시의 도시발전을 저해하고 시민들에게 많은 피해가 우려되어 지역의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7월과 8월에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을 잇따라 면담해 경전선 도심 통과에 대해 재검토를 요청했다. 지역 시민사회 단체도 경전선 도심 우회를 요구하는 릴레이 운동, 반대 집회, 상경투쟁을 여는 등 순천 시민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순천시 관계자는 “10월 말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확정 고시를 앞두고 순천지역 반대 여론이 격해지고 있는 지금, 이번 포럼을 통해 전문가들의 견해를 기반으로 시민들과 합리적 대안을 찾고자 한다. 또한 정부의 기본계획 확정 고시가 미뤄지고, 시민의 바람대로 도심 통과 노선이 변경되기를 바란다”라며 “시민, 각계 전문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9-20 13:20

순천의 문화예술 활동을 진작시키고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순천문화재단(이사장 노관규)이 9월 출범 3주년을 맞았다.노관규 순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시민과 함께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순천문화재단의 비전을 두고 시민에게 곁을 내주고, 예술가들의 편이 돼주며, 문화예술로 지역의 품을 내주는 데 힘써 왔다”라며 “그 원동력은 순천이 가진 고유한 문화자산을 활용해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민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순천다움에 있다”라고 밝혔다.순천문화재단은 전남동부권 문화예술 거점기관으로서 지속 가능한 예술진흥 기반 조성은 물론 순천 문화가치 기반 문화 다원주의 실현에도 힘쓰는 등 지역민과 예술인, 단체를 잇는 순천문화재단의 정체성을 조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예술인 활동증명 등록 대행 서비스는 현재 705명으로 전남도 내 1위를 2년간 지키고 있으며 82명의 문화디자이너 양성, 69팀의 예술인·기획자 매칭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지역 내 단순한 양성에서 멈추지 않고 프로젝트 실행과 매칭을 통한 문화예술인 개인과 단체의 자생력 강화까지 꾀하고 있다.또 순천 문화자산 및 창작예술을 발굴,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 시연, 콘텐츠화하고 연계함으로써 지역을 공감각적으로 들여다보고자 노력하고 있다. 문화다움을 기록화하는 연구보고서, 스토리텔링 공모전, 총서 발간을 통해 지역 기록문화의 방향성도 가지게 되었으며, 창작예술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2년간 총 56개 팀 약 3억 원을 지원했고 이 중 30%는 청년, 장애인·다문화 예술가·단체로 선정했다.순천문화재단은 2023년 신규 사업으로 지역문화의 토대를 이어 나갈 수 있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지속 가능한 예술기반 환경을 개선하고 마케팅을 강화한다. 단순히 환경개선의 하드웨어만 바꾸는 작업이 아닌 ‘혐오 및 경계’를 ‘환대와 교차’

순천시 | 강진교 | 2022-09-19 17:19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내달 7일(금)부터 9일(일)까지 3일간 중앙로 일원에서 ‘2022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작년과 달리 순천부 읍성 남문터광장과 남교오거리 ~ 의료원 로터리 구간에서 열린다. 비가비의 태권무와 순천 팔진미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바이브, 포맨, 바다, 이하늘과 함께하는 EDM파티를 비롯한 크고 작은 공연으로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또 순천의 한정식인 순천한상을 포함한 다양한 음식을 전시판매하고 향토 음식 발굴을 위한 전국음식경연대회뿐만 아니라 권역별 특화음식과 대형닭구이존을 만들어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정현수와 함께하는 맛삼인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행사 둘째 날인 8일에는 순천시 농산물 라이브커머스가 열리며 오세득 스타세프가 순천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교실을 진행한다. 홍경민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이와 더불어 테이크아웃형 음식으로 선정된 푸드포차팀이 중앙로(남문교~ 주무대 객석 뒤)일원에 배치되어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자극한다.아트분야는 문화의 거리에서 50여 개가 넘는 공방들이 참여해 도자기 공예, 가죽공예, 금속공예, 미술작품 등을 전시판매하고 관람객들은 페이스페인팅, 아트옥션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시는 지난 축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위드코로나 등 변화된 환경에 맞춰 상황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지난해는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사랑하는 순천시민과 순천을 방문한 관광객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연이은 수상으로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이번 축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전국 대표 거리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2022년 전남도대

순천시 | 강진교 | 2022-09-19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