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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서장 권주태)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출동여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비응급환자는 구급차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예산소방서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예산군 비응급·상습 구급차 이용횟수는 38회나 되었다. 비응급·상습 119구급차 이용으로 인해 위급 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방해함에 따라 상습·비응급환자 구급차 이용에 대한 강력한 조치에 나선다.이와 관련 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119구급대는 비응급환자일 경우 구급차 이송을 거절할 수 있으며,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의거 응급실로 이송한 환자 중 응급실 진료 기록이 없는 신고자는 허위신고자로 간주하고 최초 1회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구급요청 거절대상에는 △단순 치통환자 △단순 감기환자 △혈압 등 생체징후가 안전된 타박상 환자 △단순 주취자 △만성질환자로서 검진 또는 입원 목적의 이송 요청자 △단순열상 또는 찰과성으로 지속적인 출혈이 없는 외상환자 △병원 간 이송 또는 자택으로의 이송 요청자 등이며 단, 의사가 동승한 응급환자의 병원 간 이송은 제외된다.이종현 구급팀장은 “119구급대가 본연의 목적에 맞게 운용되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이해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예산군 | 권경임 | 2017-10-23 12:27

예산소방서(서장 권주태)는 18일 예산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여성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등 강의경연대회’를 실시하였다.​이번 심폐 소생술 등 강의 경연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우승한 예산읍 여성의용소방대 김영숙대원, 생활안전분야에서 우승한 삽교읍 여성의용소방대 신영아 대원은 오는 11월 15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실시하는 충남도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충남도 심폐소생술 등 강의경연대회는 충남 16개 시·군에서 의용소방대 32개팀이 참가해 심폐소생술·생활안전교육 강의능력 2종목을 평가하며 119수호천사로써의 역할 및 존재가치를 부각시키고 안전교육 확대를 통해 도민의 안전의식을 도모키 위해 개최된다.​한편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박미경 여성회장은 각 읍․면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달부터 구급대원들과 심폐소생술 등 강의기법 훈련을 해왔으며, 앞으로 다가올 경연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얻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유문종 의용소방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의용소방대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충남도 대회 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문강의 능력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 권경임 | 2017-10-18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