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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2017 충남과학창의축전’이 10월 20일 당진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성공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가 주최하고 충남과학교육원이 주관 운영하는 축전은,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융합 체험의 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사회를 향한 발걸음을 시작했다.이번 충남과학창의축전은 당진시와 당진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기관으로 협력하고, 한국기술교육대학, 호서대학교, 충남지식재산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지원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22일까지 운영된다.공주교육대학교와 호서대학교 당진캠퍼스 등이 대학생 봉사활동을 지원하며 현직교사와 학부모, 전문가들이 충남의 과학 꿈나무들에게 미래사회를 준비하고 그에 발맞춰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당진시에서는 이에 맞춰 행복하고 안전한 축전을 위해 당진경찰서, 당진소방서, 당진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제 아래 안전한 축전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 했고, 남은 기간 동안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과학 석학들과 미래사회의 전망을 내다보는 과학콘서트 ▲융합과학 및 실생활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80 여개의 체험부스 운영 ▲재미있게 다가가는 과학마술 ▲충남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과학송 부르기 대회 ▲발명 골든벨 ▲스토리텔링 포스터 공모전, 무궁화 사진전, 과학경진대회 우수작 전시 등이다. 프로그램별로 운영시간을 다르게 하고, 몇몇 프로그램은 미리 참가신청을 받아 학생들이 질서 있고 안전한 관람과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축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당진시내에서 종합운동장까지 셔틀버스를 22일까지 운행한다.부스 운영은 ▲최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하는 상상마당 ▲학생들의 창의성을 계발하는 창의마당 ▲기초과학과 실생활 과학을 접목한 탐구마당 ▲ 가족과 함께 과학 미션을 수행하는

교육 | 손혜철 | 2017-10-20 17:22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소속 장애학생들이 지난 12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충북에서 열린 2017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에 참가해 금빛사냥의 쾌거를 거뒀다.18일 발표된 수상자 명단에서 충남 학생들은 대상 3명, 금상 6명, 은상 6명, 동상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30명의 학생 가운데 23명이 입상하면서 참가자 대비 76.6%가 입상해 충남은 전국 종합 1위의 성과를 거뒀다.아산성심학교 강성서(제품포장), 조○○(종이공작) 2명의 학생이 특수학교분과에서, 천안공업고등학교 이재민(다과요리) 학생이 특수학급 분과에서 각각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는 장애학생의 직업기능을 향상시키고 장애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개선 도모를 위해 개최됐으며, 올해는 전국의 발달장애(지적장애, 정서․행동장애, 자폐성장애)학생 488명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분과로 나눠 14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충남도교육청 김장용 유아특수복지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전국 최고의 성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직업교육에 매진해 온 교사들의 열정과 학생들이 흘린 땀이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에게 성취감을 심어주고 자립심을 키워 성공적인 사회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0-20 15:18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가정적 위기에 처한 학생에게 안정적인 주거 및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가정형 Wee센터를 교육청 직영방식으로는 전국 최초로 2019년 3월 개소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가정형 Wee센터는 부모의 이혼, 방임, 가정해체 등 가정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과 전문적인 상담 및 교육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고, 이후 원래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현재 전국에는 교육청이 기관이나 단체에 운영을 위탁한 13개 가정형 Wee센터가 있지만, 충남도교육청은 보다 안정적으로 장기간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직영방식을 선택했다. 충남에서는 처음 개소하는 가정형 Wee센터를 확실히 책임지기 위한 것이다.충남 가정형 Wee 센터는 아산시 둔포면 염작초(폐교)부지에 300평 규모로 여학생용, 남학생용, 초등학생용 등 3동으로 나눠 구축되며, 10명의 운영인력이 따뜻한 가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총 45명의 학생을 돌볼 계획이다.그 동안 충남도교육청은 가정형 Wee센터가 없어 가정해체로 오갈 데가 없는 학생이 발생할 경우 일시보호시설 또는 Wee스쿨에 위탁해 지원해왔다. 그러나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받아주는 기관이 전무해 발을 동동 구르는 상황이었다. 센터에 초등학생을 위한 가정환경이 조성되면 이 문제는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충남도교육청은 지난달 13일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25억3000만 원이 확보됨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 “가정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편안한 가정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심리안정과 긍정적인 자아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돌봄시스템 확충을 통해 단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충남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0-20 15:14

내년부터 충남지역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금이 면제된다.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8학년도부터 도내 공․사립 고등학교의 신입생 입학금을 면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교육분야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고교 무상교육’ 조기 실현의 일환으로, 도교육청은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면제를 준비해왔다.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 역시 지난달 28일 5분 발언을 통해 “충남교육청이 적은 재원으로 무상화가 가능한 입학금을 시작으로 고교 무상교육의 단계적 시행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입학금 면제 대상학교는 공립고 80곳, 사립고 34곳, 방송통신고 2곳 등 총 116곳이며, 자율형사립고는 제외된다.현재 도내 고등학교 입학금은 급지에 따라 1만 3500원~1만 4700원(방송통신고 4900원~6100원)이 책정돼있다. 내년부터 입학금이 면제되면 신입생 1만 4200여 명이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금액으로는 2억 100여만 원의 학부모 부담금이 줄어들 전망이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충청남도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할 예정이다.충남도교육청 최종국 재무과장은 “고등학교 입학금 면제는 정부 국정과제인 고교 무상교육의 조기 실현과 학부모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려는 취지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교육공동체의 만족도 제고와 학생중심 충남교육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0-20 15:13

교실 복도 창의 유리가 투명해서 교실 내부가 복도에서 보이는 문제에 대해 학생들과 교사들은 무척 불편해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행자 시선 높이까지 복도 창호에 불투명 유리를 설치하는 게 바람직하다.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이 같이 학교시설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정리하고 개선책을 제시하기 위해 신설학교와 기존학교 27개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학생이 편리한 학교시설 만들기’ 자료집을 10월 말까지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 2014년 신설학교 10곳 구성원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생이 편리한 학교시설 만들기(Ⅰ)’ 자료집을 제작해 학교시설의 설계, 시공, 유지관리 전 과정의 지침서로 활용해왔다.최신 경향과 교사,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기획된 두 번째 자료집은 기존 자료집에서 발굴한 113건, 이번에 발굴한 95건, 총 208건의 개선과제에 대한 개선대책과 사례를 누구나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간단한 설명과 학교현장을 직접 촬영해 수록했다. 자료집은 다목적강당, 교실, 계단 등 14개 시설분야와 환기, 냉난방 등 47개 항목을 다루고 있다.자료집에서 나오는 개선과제를 보면 학교 구성원의 불편사항에 대해 상당히 세밀하게 접근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교실 복도 창문 외에도 특별교실 창문 앞에 싱크대나 수납장이 있어 창문 여닫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문 앞에 여유공간을 두도록 하고, 남녀 화장실 출입구가 붙어 있어 서로 민망한 경우가 있을 것을 대비해 출입구를 인접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충남도교육청은 자료집과 학교시설 유지관리 개선 방안을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내했고, 학교시설 담당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전달교육을 실시했다.우진식 시설과장은 “학생과 교직원 2400여 명의 다양한 목소리로 만든 자료집을 통해 편리하고 쾌적한 학교가 한걸음 더 우리 곁에 가까이 오길

교육 | 이한배 | 2017-10-19 15:02

“우리학교 학생이 우울이 심해서 학교생활도 어렵고, 가끔 자해도 하고, 무엇보다 자살할까 두려워요. 도와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선생님! 아이가 가정문제로 매우 힘들어해요”“아이 얼굴이 늘 어두운데 어려움이 무엇인지 알면 도와 줄 텐데 말을 하지 않아요.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학생과 함께하는 선생님들의 고민은 혹시 아이가 극단적인 생각을 하면 어쩌나 늘 불안하다.실제로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2015년까지 학생 자살률이 높은 편이었다. 그러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의 자살문제를 개인, 가정의 문제로만 치부하지 않고 ‘한 생명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적극적으로 자살 예방에 나섰다. 특히 김지철 교육감의 의지는 단호했다. 그 결과 2015년 10명에서 지난해 4명, 올해 10월 현재까지 2명으로 매년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이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 충남도교육청은 무엇보다 자살 예방 시스템의 일원화와 체계화 등 정책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2015년 6월 학생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교사가 생명사랑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연수를 실시했으며, 고위험군 학생 발견 시 전문의를 포함한 전문가 솔루션을 개최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언제 어느 때든 학생이 심리적 안정이 필요할 때 입소해 돌봄과 치유, 교육을 할 수 있는 아늑하고 가정적인 분위기의 꿈그린센터를 운영했으며, 자존감이 낮은 학생의 자존감 회복과 용기를 심어주는 사제동행 프로젝트인 ‘으랏차차! 아이사랑’ 프로그램은 학교분위기를 바꾸어 놓을 만큼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친구간의 도움을 주기 위한 ‘도란도란! 친구사랑’ 운영도 학생들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도교육청은 2015년 이후 학생자살예방 프로그램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매년 5억 원 가량의 예산을 확보해 적

교육 | 이한배 | 2017-10-19 11:18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8월에 실시한 기초학습부진학생 지도 전문가 과정 집합연수에서 연수생들이 기초학력 심화연수 개설을 요청함에 따라 16일과 18일 초․중․고․교육전문직원 80명을 대상으로 캠코인재개발원에서 기초학력 생각나눔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강의 중심이 아니라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열린 만큼 참가 조건을 본인이 지도한 사례를 제출하는 것으로 제한했지만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열기는 뜨겁기만 했다.생각열기-생각나눔-희망 프로그램 만들기 순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교사들의 협업을 통해 인지적 영역, 정서적 영역, 환경적 영역, 기타 영역으로 나눠 기초학습부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희망 프로그램이 제시됐다. 이중 ‘음악으로 치유하는 자존감 향상시키기’, ‘교사와의 관계형성을 위한 사제동행 프로그램’, ‘수상한 교실 프로그램’ 등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음악으로 치유하는 자존감 향상시키기’는 3월 기본운지법 익히기, 4월 간단한 곡 연주하기, 5월 작은 음악회, 10월 예술제 참여 등 단계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을 도모한다. ▲‘교사와의 관계형성을 위한 사제동행 프로그램’은 음식 만들기, 함께 영화보기, 서점방문, 스포츠경기 관람 등으로 학생과 교사의 공동관심사를 형성한다. ▲‘수상한 교실 프로그램’은 교과와 연계해 국어 시간에 이야기 창작→아이들 녹음→편집 및 업로드→집에서 청취→가정학습, 사회 시간에 주제별 교과통합을 통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다.충남도교육청은 제시된 우수한 프로그램을 내년 기초학력 향상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교원들은 학급과 학교단위로 적용할 예정이다.희망 프로그램 만들기 순서에 앞서 참여 교원들은 기초학력 관련 두드림학교 운영 사례, 초등학교 저학년 한글교육, 학력증진 운영 사례 등에 대한 강의를 듣는 생각열기 시간과

교육 | 이한배 | 2017-10-18 18:14

수시 원서접수로 시작된 9월이 지나고 어느덧 10월이 다가왔다. 10월은 수험생 모두에게 똑 같은 시간이지만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그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따라서 수능 30일을 앞둔 이 시점에서 수험생이 준비해야 할 것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고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 마음부터 다스리자.10월의 교실은 차분한 마음으로 최종 준비를 해야 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학교는 대학별고사를 참여하는 학생, 수시전형에 합격한 학생, 오직 정시만을 준비하는 학생 등 다양한 경우의 학생들이 한 교실 안에서 생활하다보니 교실 풍경은 자칫 어수선할 수 있다. 대학별고사에 다녀온 친구들의 무용담, 합격한 친구에 대한 부러움 등은 자칫 집중력을 흐트러트릴 수 있다.이럴 때일수록‘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자.’아침에 일어난 직후 또는 등교해서 책상 앞에 앉은 후 바로 조용히 눈을 감고 오늘 하루 어떻게 지낼 것인가를 생각해 보자. 오늘 꼭 짚어보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새겨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준비한다면 그간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다.□ 건강 관리를 잘하자.성적 향상에 욕심을 갖고 무리하게 공부를 하면 자칫 과도한 스트레스와 과로로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 남은 기간 동안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해소하여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계절적으로 일교차가 큰 요즘에는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독감, 감기, 장염 등은 이 시기에 학생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질병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평소와 같은 생활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커피와 같은 자극적인 음료를 마시는 것보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맞춤형 시간 관리를 하자.조급한 마음에 무리한 계획을 세우거나 또는 계획 없이 이것저것을 공부하다 보면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긴장된 마음으로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더욱

교육 | 이한배 | 2017-10-17 15:03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다음달 16일 실시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 고3 수험생에게 보내는 교육감 격려문을 공개하고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 전략을 안내했다.격려문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수험생들에게 ‘시간과 정성을 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결실은 없다’는 스페인의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말을 인용해 주어진 30일을 소중하게 사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김 교육감은 남은 기간 동안 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조급한 마음에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학습 계획으로 수능시험 당일 일과에 맞춰 공부할 것을 당부했다.도교육청은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 전략을 통해 남은 기간 학교생활의 기본에 충실할 것과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최종 마무리를 하며 평소 학습량의 80%정도를 한다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특히 시험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 반복적으로 틀리는 문제는 오답노트를 활용해 공부해 줄 것을 수험생들에게 조언했다.올해 충남에서는 47개 시험장 학교에서 1만8812명이 수능을 치를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수험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각종 시설 여건을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을 정비하며, 특히 영어듣기평가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방송시설 점검과 보수에 나섰다.아울러, 충남도청과 충남지방경찰청,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수능시험 당일 수험생 교통편의 제공 및 전기안전, 소방 점검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다.[2018 수능 D-30일 수험생 격려문]◁ 수능 30일을 앞둔 충남 고3 수험생에게 ▷이제 금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 온 수험생 여러분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이번 수능시험에서 충남은 18,812명이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우리교육청은 수험생 여러분이 최적의 환경에서

교육 | 이한배 | 2017-10-17 14:58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8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방법을 안내하는 ‘2018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가이드북’을 제작해 도내 중ㆍ고등학교 및 교육지원청에 배부했다고 17일 밝혔다.고입전형 가이드북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학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선생님들에게는 진로진학 상담 자료로 활용하도록 제작됐다.이번 가이드북은 도내 모든 고등학교의 입학전형 방법을 시기별(전기, 후기), 전형별(특목고, 자사고, 특성화고, 특수지학교, 후기고), 지역별·학교별로 구성해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별 입학전형요강을 1쪽씩 할당해 해당 고등학교의 입학전형 방법과 학교의 특성을 소개하고 있다.충남도교육청 가경신 학교정책과장은 “고등학교 고입전형 가이드북이 학생들에게는 진로 선택의 정보를 제공하고, 담임교사에게는 진학상담의 도움 자료로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이후에도 본격적인 고등학교 입학 시기를 맞이해 학생들의 적성과 희망에 맞는 진로 선택을 지원하는 다양한 진로진학 자료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교육 | 이한배 | 2017-10-17 14:57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16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사전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훈련목표, 중점추진사항, 세부일정, 훈련 요령 등을 설명하고, 교육청 및 각 급 학교에서 효과적인 훈련을 실시하기 위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도교육청은 훈련기간 중 학교현장 위기대응 능력제고 및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을 목표로 토론기반훈련, 실행기반훈련, 안전문화 실천운동 등을 다양하게 실시한다.오는 30일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지진대피훈련과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학교주변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훈련, 통학버스 교통사고 대응훈련, 식중독 사고 대응훈련 등이 도내 교육기관과 각 급 학교에서 진행한다.또한 훈련기간 동안 충남도교육청에서 자체 개발한 재난안전관리 앱(App)인 ‘충남학생지킴이’를 이용한 재난안전 UCC/표어 공모전을 진행하며 이밖에도 안전OX퀴즈대회, 안전대피로 그리기, 안전 글짓기 등 다양한 안전문화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학부모 참여를 적극 유도해 국민체감형 훈련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김지철 교육감은 “학교현장에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교육가족 모두가 신속한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다양한 안전문화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전의식을 생활화해 학생들이 행복한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교육 | 이한배 | 2017-10-16 15:15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활동이 집중되는 16일부터 김환식 부교육감을 반장으로 하는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지원 상황반’ 운영에 들어갔다. 체험활동 지원 상황반은 20일까지 5일간 체험활동 현황 관리 및 분석을 통해 학교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원할 예정이다.도내 중학교의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2029회 중 562회(29%)가 10월에 집중돼 있고, 이 중 294회(15%)가 10월 3주차에 실시된다. 자유학기제 시행으로 시험을 보지 않는 학생들이 학교의 중간고사 기간에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 것이 집중기간이 형성된 이유로 분석하고 있다.상황반은 부교육감이 반장, 교육정책국장이 부반장을 맡고 담당부서인 학교정책과의 과장 및 팀장, 담당 장학사들이 상황반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14개 시‧군교육지원청 역시 지역별 현황을 고려해 상황반을 운영함으로써 유기적인 학교현장 지원 및 안전사고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충남도교육청은 상황반 운영을 통해 ▲교육부-도교육청-교육지원청-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학교 간 긴밀한 협력 체계 유지 ▲학교별 자유학기제 운영 컨설팅 및 현장 방문 지원 ▲자유학기 체험활동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학교별 자유학기 활동 특이사항 파악 및 조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환식 충남도 부교육감은 “상황반은 체험활동 운영에 대한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사안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연중 안전하고 내실 있는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운영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 이한배 | 2017-10-16 15:13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드림학교를 비롯한 대안교육 위탁교육 기관 5곳과 대안교육 직업위탁교육 기관 19개관을 대상으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그동안의 교육성과와 시설 등을 점검해 학생들이 보다 좋은 여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목적으로 진행됐다.충남도교육청에서는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학교 수업과 위탁교육을 병행하면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학년 초에 대안교육 위탁교육 기관을 선정해 각 학교에 안내하고, 학생들의 학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에서 미용, 요리, 커피바리스타, 컴퓨터 등 본인들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자격증도 취득하면서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도교육청 학교생활문화팀 정태모 장학관은 “대안교육 위탁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좀 더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기를 원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밝혔다.올해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에 90명, 직업위탁교육기관에 100여명의 학생이 반일제 또는 전일제 등의 방법으로 교육을 받고 있다.충남도교육청에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부적응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학교 울타리 안에서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질을 한층 높이고, 그 수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교육 | 이한배 | 2017-10-12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