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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규모 656명□ 일반직 : 3급 6명, 4급 14명, 5급 32명, 6급 185명, 7급 341명, 8급 65명, 9급 13명◇ 3급 정년퇴직▲이상진이상 1명◇ 3급 공로연수▲정황, 최종국이상 2명◇ 3급 전보▲행정국장 황규협이상 1명◇ 3급 승진▲기획국장 유홍종 ▲학생교육문화원장 우진식이상 2명◇ 4급 정년퇴직▲손일현, 허경이상 2명◇ 4급 공로연수▲박재명, 문근영이상 2명◇ 4급 전보▲학교지원과장 김종신 ▲총무과장 박순옥 ▲행정과장 이관휘 ▲재무과장 최한규 ▲도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황인명 ▲서부평생교육원장 박종진이상 6명◇ 4급 승진▲감사관 감사총괄서기관 진재봉 ▲연구정보원 전산운영부장 김현기 ▲학생교육문화원 총무부장 이영진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박순규이상 4명◇ 5급 정년퇴직▲최광묵, 김민기, 이재석, 김시곤이상 4명◇ 5급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백홍기, 이종준, 김정기이상 3명◇ 5급 공로연수▲최용갑, 한광희, 김기홍, 김승택이상 4명◇ 5급 전보▲감사관 감사기획팀장 염순택 ▲정책기획과 조직·정원팀장 김희홍 ▲정책기획과 법무팀장 한기복 ▲교육혁신과 평생교육팀장 남기란 ▲예산과 예산1팀장 구본용 ▲예산과 예산2팀장 윤희성 ▲예산과 의회·대외협력팀장 유영호 ▲총무과 인사팀장 명노병 ▲총무과 민원기록팀장 박상순 ▲행정과 법인·학원팀장 복일규 ▲안전수련원 총무부장 박봉일 ▲해양수련원 운영부장 최원영 ▲대천고 신제국 ▲연무대기계공업고 이기영 ▲서천여자고 한태수 ▲천안교육지원청 재무과장 이덕준 ▲보령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김재영 ▲아산교육지원청 행정과장(체육인성건강과장 겸임) 최병묵 ▲당진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안민호 ▲청양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김은정 ▲아산도서관장 정명옥이상 21명◇ 6급 정년퇴직▲양병기, 이영만, 정옥순, 강호창, 최용숙, 오정숙, 신애철, 김충권, 강인묵, 남상환, 이재호, 이성욱, 박종우, 김형식, 고연진, 최재기, 최병립, 이재중, 김종길, 임창규, 박성녀이상 21명◇ 6급 명예퇴직▲박성우이상 1명◇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06-20 17:1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일 부이사관 2명, 서기관 4명, 6급 이하 143명 등 총 149명의 승진인사를 포함한 656명 규모의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간부공무원 인사로는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정황 행정국장 후임으로 황규협 기획국장을 전보발령 했고, 기획국장에 유홍종 서기관(現 총무과장), 학생교육문화원장에 우진식 서기관(現 서부평생학습원장)을 각각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 임용 발령했다.특히, 총무과장에 박순옥 서기관을 임명함에 따라 충남교육청 개청 이래 최초의 여성 총무과장이 탄생하였다.그 밖에 학교지원과장에 김종신 서기관(現 도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행정과장에 이관휘 서기관(現 학교지원과장), 재무과장에 최한규 서기관(現 연구정보원 전산운영부장), 도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에 황인명 서기관(現 감사총괄서기관), 서부평생교육원장에 박종진 서기관(現 행정과장)을 전보 발령했다.아울러 감사총괄서기관에 진재봉 사무관(現 인사팀장), 연구정보원 전산운영부장에 김현기 사무관(現 법인․학원팀장), 교육연수원 총무부장에 박순규 사무관(現 아산도서관장), 학생교육문화원 총무부장에 이영진 사무관(現 조직․정원팀장)을 각각 서기관으로 승진 임용 발령했다.이번 인사는 증가하는 여성 공직자에 대한 배려와 능력중심의 유능한 인재에게 기회를 부여하고, 전보점수제를 통한 예측가능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우리 교육청 교육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유능한 인재를 발탁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고 신뢰받는 충남교육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6-20 17:0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내년 3월 1일 시행되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의 방향과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도내 유치원 관리자 500명을 대상으로 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과정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누리과정은 3~5세 유아를 위한 국가수준의 공통 교육과정으로 2019 개정 누리과정은 지난 2017년 유아교육 혁신방안에서 제시한 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교사들의 연간·월간·주간·일일 교육계획 수립 의무를 줄이고 자율성을 보장하며, 유아들이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창의성, 감성,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이번 연수에는 개정 누리과정 책임연구원인 부산대 임부연 교수를 비롯해 숙명여대 정선아 교수, 한국교원대학교 오채선 교수 등 누리과정 개정에 참여한 교수들이 강사로 나서 개정 누리과정의 추진배경과 개정안 내용, 교육과정 재구성 방법,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방법, 개정 누리과정 지원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도교육청 박혜숙 교육과정과장은 “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과정은 유아의 행복감 증진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자율․창의․융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라며 “2019 개정 누리과정이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6-20 15:45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나이스)의 원활한 운영과 지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학교를 방문하여 사용법 안내와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병행한다고 19일 밝혔다.학생들의 학적. 교육과정. 성적. 생활기록부 등 모든 교무업무를 처리하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의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엄사초등학교 등 42개 현장방문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7월 5일까지 사용법과 주요 기능개선 사항을 안내한다.기존 신설학교 위주의 현장 지원에서 더 나아가 희망 학교 방문 지원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아울러 오는 28일까지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화상담, 현장자문단 활동 등 나이스 사용자 지원 서비스에 대한 상반기 만족도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사용자 의견은 향후 나이스 지원 서비스 개선과 관련 계획 수립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고미영 원장은 “신규 담당자의 업무 경감과 안정적 업무처리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나이스 교무업무 지원을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고, 나이스 사용자 지원 서비스 만족도 설문 조사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나이스 운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6-19 14:4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 중 98개 학교에서 석면 철거를 실시하며, 석면철거 공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학교 석면 해체․제거 모니터단 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여름방학 공사부터 활동을 시작한 학교 석면 해체․제거 모니터단에는 교장 또는 교감, 학부모, 환경단체, 민간단체, 외부전문가 등이 참가하며, 공사 관리․감독과 공정 과정이 매뉴얼에 맞게 진행되는지 확인한다.공사업체는 모니터단의 승인이 있어야만 후속 공정을 진행할 수 있어 석면 해체․제거 공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도교육청은 모니터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여름방학에 석면교체공사를 진행할 23개교 학부모, 환경단체, 학교 관계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석면 해체․제거 모니터단 활동 교육을 19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실시했다.이날 모니터단의 교육에서는 교육부가 학교 석면 해체ㆍ제거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화학안전보건협회는 석면에 대한 이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학교 석면 해체․제거 작업기준을 안내했다. 또한 전문가의 모니터단 활용요령과 학교 석면 잔재물 조사 방법에 대한 강의도 이뤄졌다.도교육청 차상배 시설과장은 “학교 석면 철거ㆍ제거 공사의 부실을 방지해 학부모, 교직원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학교 석면 해체․제거 모니터단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6-19 14:4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3월 실시한 교육과정 몰입의 달 운영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교원 64%가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교원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1월 각종 계획 일괄 수립 안내, 2월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3월 교육과정 몰입의 달을 연계 운영한 결과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달 8일부터 22일까지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276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교육과정 몰입의 달 운영의 최대 성과로 응답자의 46%가 공문, 출장이 줄었다는 것을 꼽았으며, 수업과 학생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의견이 그 다음으로 43%였다. 반면 운영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응답자의 42%가 4월에 공문과 출장이 늘었다는 점을 들었다.운영기간과 관련해서는 42%가 3월 한 달간 운영이 적절하다고 답했으며, 3월 초 2주간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30%로 뒤를 이었다.2월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주간 운영이 3월 교육과정 몰입의 달 운영에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은 65%로 나타났으며, 3월 교육과정 몰입의 달 운영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교원들의 교무행정업무 최소화라는 응답이 34%로 제일 높게 나타났다.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개선할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교육과정 몰입의 달 운영 개선안을 마련하고, 교원들이 교육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교무행정업무 최소화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현재 도교육청은 교무행정업무 최소화를 위해 교육지원청으로 학교업무를 이관할 수 있도록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구축․운영 중에 있다. 또한, 교무학사와 교육행정 분야의 학교업무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이를 보급해 교직원의 업무경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6-17 17:12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한상경)은 오는 8월 아산시로 이전하기에 앞서 대전 청사에서는 마지막으로 제41회 충남학생발명품경진대회를 14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10월 제출한 280여 편의 계획서 중 심사를 통과한 초등 192팀, 중학 13팀, 고교 54팀, 총 259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출품작 중에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과학적 원리를 적용한 작품들이 많았고,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생활 속의 불편했던 점을 효과적으로 개선한 작품이 많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코딩을 활용한 작품이 증가한 것도 주목할 점이다.본 심사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19편은 보다 더 과학적 원리로 개선해 오는 9월 10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부여 받게 된다.충남교육청은 지난해 대회에 20명이 참가해 최우수상 3명, 특상 5명, 우수상 6명, 장려상 6명으로 종합성적 1위를 거둬 전국 최우수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한상경 원장은 “과학과 발명은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중추적인 요소이며, 선진 대한민국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참여와 열기가 식지 않도록 학교현장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6-14 13:04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15일 아산지역을 마지막으로 총 5회에 걸친 ‘2019 권역별 교육공동체 대입설명회’를 마무리한다.논산, 내포, 천안, 서산, 아산의 5개 권역으로 나눠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이번 대입설명회는 변화된 대입전형에 따른 대입 지원전략과 학생과 학부모가 부담을 갖는 자기소개서 작성 방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남부(논산), 내포, 천안, 서산 설명회에는 220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했으며, 15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마지막 대입설명회는 4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정된다.지금까지 실시된 4개 권역 대입설명회에 참석한 다수의 고3 학생과 학부모는 충남교육청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해 대입 지원계획과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후한 점수를 매겼다.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역시 자기주도적인 공부와 능동적인 학교생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 많았다.15일 아산지역 대입설명회는 1부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로 충남진학교육지원단에서 활동하는 공주사대부고 김상배 교사가 ‘대입전형의 이해와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을, 2부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 권위자인 서울 광영고 김용택 교사가 ‘자기소개서 작성의 이해’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아산은 물론 다른 지역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참석이 가능하다.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고미영 원장은 “4개 권역 대입설명회에 참석해 모니터링 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에게 매우 유익한 설명회였다”며 “현재 80개 중·고등학교에서 진행 중인 교육공동체 진로진학토론마당에도 적극적으로 참석해 자녀의 고입, 대입, 진로 선택에 관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6-14 13:0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부터 전면 실시된 충남형 자유학년제의 사전 경험을 제공하고 자유학년제에 대한 교육공동체 이해 확산을 위해 도내 초등학교 17곳에서 전환학기제(Pre-자유학기제)를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전환 자유학기제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가 희망하는 학기 동안 동아리활동, 예술체육활동, 진로탐색활동, 주제선택 활동 등 자유학기제 활동을 운영한다. 소규모 학교는 다른 학년과 연합하거나 인근 학교와 공동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도교육청은 지난 해 13개교 전환학기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 자료집을 발간했고, 올해는 17개교를 선정해 담당자 사전연수를 마치며 본격적인 전환학기제 사업 운영에 접어들었다.올해 전환학기제 운영 초등학교 중 11개 학교는 지난해에도 전환학기제를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학기제의 사전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자유학년제의 이해도와 학부모, 학교 공동체의 만족도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나자 올해도 사업을 신청한 것이다.올해로 두 번째 전환학기제 운영에 들어간 천안성성초등학교 지혜리 교사는 “지난해 처음 전환학기제를 운영하며 반응이 무척 좋았다”며 “중학교 공부에 대한 불안함과 진로 고민으로 혼란스럽던 아이들이 동아리를 만들고 재능을 후배, 학부모, 지역주민들에게 나누어주며 자신감을 회복했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충남형 자유학년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초등학교 전환학기부터 중1 자유학년, 중2,3학년 연계학기 더 나아가 고등학교의 포스트(Post)-자유학기제까지 연계 운영하며 공교육 전반의 교육혁신을 이끌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초중고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충남형 자유학년제가 확산되고 안착되어 교육혁신을 도모함으로써 공교육 정상화를 이루는데 충남형 자유학년제가 진정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6-13 11:4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창의융합 과정중심 교육으로 각광받고 있는 ‘메이커교육’이 외국어 표현으로 인해 일반인에게 쉽게 의미가 전달되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알기 쉬운 우리말 표현을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메이커교육은 학생이 상상하고 생각한 것을 여러 가지 도구를 활용해 직접 만들거나 컴퓨터로 전자기기를 다루는 등의 작업을 하면서 창의력을 발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말한다.‘메이커’라는 용어는 지난 2005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해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메이커 문화가 널리 퍼지지 않았고 메이커라는 단어의 의미가 명확하지 않아 ‘메이커교육’이라는 용어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 사람이 적지 않다.이에 충남교육청에서는 메이커교육을 친근한 우리말로 바꿔 의미전달을 명확히 하고 메이커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일부터 ‘메이커교육 우리말 표현 공모’에 들어갔다.충남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메이커교육 우리말 표현 공모는 충남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금상 50만 원 상당 상품권 등 총22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된다.대상으로 선정된 우리말 표현은 충남형 메이커교육을 대체하는 용어로 사용될 예정이다. 응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남교육청 누리집(www.cne.go.kr) 공지사항에 게시돼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6-12 14:3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가 운영하는 통학버스 850대를 대상으로 지난달 2일부터 운영현황 조사와 안전점검을 시작해 오는 14일 완료한다고 밝혔다.이번 안전점검에서는 하절기를 맞아 통학버스에서 내리지 못하고 차량 안에 갇히는 어린이 갇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설치한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 장치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교육 이수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아울러 통학버스 안전장치인 안전벨트, 승강구, 블랙박스, 후방경보장치 등의 이상 여부는 물론 통학버스 내부에 비치되어야 할 소화기, 구급함, 안전매뉴얼과 안전수칙, 안전교육 이수증, 통학노선도 등도 점검대상이다.각 학교에서는 학교장을 비롯한 교직원이 통학차량에 직접 탑승해 등‧하교 노선을 점검함으로써 승하차 장소 적정 여부, 사각지대 반사경 설치 여부 등 통학노선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도교육청 유홍종 총무과장은 “여름철 등하교 시 통학차량 내 잔존 인원이 하차하지 않고 있는지 등 집중 점검하고 학교구성원 모두 관심을 갖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6-11 16:5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5일 장애인 단체장 및 전문가 등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장애인식개선교육위원회는 충남도의회 홍기후 의원의 대표 발의로 지난 4월 22일 제정․공포된 ‘장애예방 및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교육 조례’에 따라 발족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 심의 자문 기구이다.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선발된 장애인 관련 단체장, 교수, 학부모, 학교장, 장애인 당사자 등 13명의 위원이 충남교육청의 다양한 장애인식개선교육 사업의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에서 지향하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위해 장애인식 개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남의 장애인식개선 사업이 진일보하는데 장애인식개선교육위원회가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현재 충남교육청은 장애인식개선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올 연초에 학생, 학부모, 교원, 행정직 등 5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교육지원청 별로 장애인식개선 교육 전문가팀을 구성해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충남 도내 7개 특수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식사업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6-05 12:4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8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영화창작 동아리 지도교사와 학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충남학생단편영화제의 첫 발을 내딛는 충남 학생 영화창작 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영화창작 캠프는 참여 학생들에게 창의적 자기표현의 기회 부여와 영화제작의 기본 소양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영화 ‘해피엔드’, ‘은교’, ‘모던보이’ 등을 연출한 정지우 감독을 초청해 2015년 작 영화 ‘4등’을 관람하고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가진다.이후 초등학생은 홍유리 감독의 영화제작의 기초 과정을, 중·고등학생은 김대현 감독의 단편영화의 이해에 대한 과정을 듣게 된다.충남교육청은 1차 충남 학생 영화창작 캠프에 이어 보다 전문적인 강의가 이뤄지는 2차 캠프를 오는 7월에 갖고, 8월에는 실제 제작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3차 캠프를 열어 학생들이 여름방학과 2학기에 실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전개할 예정이다.현재 제1회 충남학생단편영화제에는 도내 초·중·고 영화창작 20개 동아리 200여명의 학생이 참가 신청을 하고 작품 제작 준비에 들어 간 상태다.도교육청 박혜숙 교육과정과장은 “영화창작 캠프를 통해 영화제작을 위한 기본적인 소양을 익힘을 물론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협동과 조화, 배려의 마음씨를 길러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6-04 17:0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가정적 이유로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치유하기 위해 기숙형 공립 대안학교 고등학교과정인 충남다사랑학교를 오는 9월 1일 개교한다.국내에 학교부적응학생을 위한 다양한 공립 대안학교가 있지만, 가정적 위기학생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를 설립하는 것은 충남교육청이 최초이다.아산시 둔포면 염작리 옛 염작초 부지에 들어서는 충남다사랑학교는 3학급 45명 규모의 위(Wee) 스쿨 고등학교와 부설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로 구성된다.충남다사랑학교 재학생은 최장 3년간 재학할 수 있으며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다.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에서는 심리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초・중・고등학생들이 2주에서 3주간 기숙하면서 집중치유에 임하고 학교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들 학생들을 위해 위스쿨고에는 상담사와 임상심리사를 포함해 교직원 26명,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에는 전문상담사 12명, 주말사감 6명 등 교직원 18명이 배치된다.학교에서는 삶과 세상을 성찰하는 힘을 기르는 치유단계, 스스로 다함께 삶의 주인이 되는 배움 단계, 행복한 인생설계를 즐겁게 실천하는 인턴십 단계를 통해 치유와 돌봄은 물론 교육활동을 추진한다.지난해 12월 30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가정 밖 청소년의 실태와 자립지원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9~18세 청소년 중 약 5만6000여 명이 가정 밖 청소년이 될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들은 가정문제로 인한 가출을 전후로 열악한 생활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됨으로써 학업이 중단되거나 어려운 경제적 상황, 정서․인지․행동 문제를 경험한다고 했다.충남교육청은 지난 2016년도부터 가정폭력 및 가족 간 갈등으로 가정적 위기에 처한 학생에게 관심을 갖고 지원 방안을 모색해왔다. 오랜 회의와 자문을 거쳐 기숙형 공립대안학교를 건립키로 하고 지난해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현재 공정율은 45%.3일 열린 업무보고회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가정적 문제로 학생이 학교를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6-03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