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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를 방치하지 않고 미래 사회에 대비하고 주민소득증대시설로 활용하려는 충남교육청의 노력이 새해 초부터 본격화되고 있다.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폐교재산 활용률을 높여 지역 재생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기 위해 우수 활용사례를 담은 ‘충남 폐교재산, 이렇게 활용합니다!’ 홍보 책자를 제작해 보급했다고 28일 밝혔다.폐교재산 홍보 책자에는 폐교된 신풍초등학교 영정분교를 활용한 공주 북캠프, 정곡초등학교를 활용한 정곡발명교육센터, 삼선초등학교를 활용한 한성티앤아이 드론교육원 등 폐교재산 활용 우수사례와 현재 대부 중이거나 매각 추진 중인 총 42개교의 폐교 명, 전경 사진과 위치, 면적, 공시지가, 현재 상태 및 특징 등이 자세하게 실려있다.충남교육청은 폐교재산 홍보 책자를 자치단체와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폐교의 재활용으로 지역사회 발전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황규협 행정국장은 “효율적인 폐교재산의 활용으로 폐교가 지역공동체의 구심적 임무를 수행하고 지역주민의 복지와 소득증대, 꿈과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1-28 15:3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3월과 9월에 신설․이전하는 유치원 1곳, 초등학교 2곳, 중학교 2곳, 특수학교 1곳 총 6곳의 개교 준비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어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 여건 개선에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23일 밝혔다.3월에 개교하는 학교는 모두 5곳이다. 천안 지역은 천안불당유치원 13학급, 특수 2), 특수학교인 천안늘해랑학교 12학급, 두정동과 신부동 일원 공동주택 개발에 따라 문을 여는 천안희망초는 40학급 규모로 문을 연다.아산 지역 인주중학교는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인주면 밀두리 일원으로 이전해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안전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학버스를 임차해 등하교를 지원하고 신호등과 과속 카메라 등을 설치한다.청양 산동지역 소규모 중학교 3개교(정산중, 장평중, 청남중)를 통합해 정산면 역촌리 일원으로 이전해 개교하는 정산중학교(기숙형)는 농촌 지역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 원거리 통학 문제 등을 해결하게 된다.9월에는 천안 불당동 일원 아산배방지구 개발에 따라 가칭 천안호수초등학교가 34학급 규모로 개교한다.학교신설 승인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남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포함해 16개 학교 신설을 최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로부터 승인받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학생 수 추이를 분석해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등 과밀학급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처한 게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충남교육청은 학교 신설 승인에 만족하지 않고 개교 6개월 전에 행정직원을 미리 발령해 개교 초에 발생할 수 있는 업무 부담과 혼란을 예방하고, 급식실 조기 완성과 시험가동, 교수학습 물품 완비, 교실환경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학생과 교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종신 학교지원과장은 “택지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학생유입이 많은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등에 2022년까지 16개교를 설립할 예정이며, 31개교는 택지개발사업 진척도에 따라 학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1-23 15:14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한상경)은 방문자들의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2일 교육원 제1회의실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과 상호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양 기관은 ▲과학교육 관련 전략 수립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인적교류· 시설이용 ▲학생의 봉사활동,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첨단과학 기술의 대중화 ▲기타 양 기관의 관심사항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기술교육대의 첨단 과학기술 관련 기자재를 과학교육원의 창의누리관에 특별 전시하고, 한국기술교육대 재학생들의 교육봉사 참여와 졸업 작품 전시회를 통한 교육나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방침이다.한상경 원장은 “경자년 쥐띠해에 한국기술교육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교육원을 방문하는 학생과 도민들을 위해 첨단 과학기술 체험 시설을 더욱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 대학과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과학기술 대중화에 대학이 함께 참여하게 되었고, 학생들의 봉사활동 참여와 교육나눔 활동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1-23 14:16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0일 오전 8시 45분 네팔 교육봉사 교원 사고상황본부를 운영 중인 충남교육청을 방문해 합동점검회의를 갖고 있다.이날 유은혜 장관은 김지철 교육감을 중심으로 실종된 4분 선생님들을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노력하는 충남교육청 직원들을 격려하고, “교육부도 외교부와 함께 선생님들의 무사 귀환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유 장관은 정부가 신속대응팀을 꾸려 구조수색과 실종자 가족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헬기 수색을 시작했지만, 좀더 신속한 구조와 수색을 위해 지리를 잘 아는 현지인력을 투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실종자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심리상담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지철 교육감은 국민과 가족들에게 심려를 끼친 데 거듭 사과하고, 소재가 미확인된 선생님들이 생사의 기로에 있는데 구조작업이 여의치 않아 안타깝기 그지 없다며 “부총리님이 큰 힘이 되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유 장관과 김 교육감의 모두발언 이후 교육부와 충남교육청은 비공개 합동점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충남교육청의 네 분 선생님께서네팔 교육봉사활동 중 실종이 되는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드려충남교육감으로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대통령님을 비롯하여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네 분 선생님의 무사귀환을 기원해 주시고함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현재 우리 충남 교육청은 사고 이후교육부, 외교부 등 중앙부처와 협력하여실종자의 무사귀환을 위한 구조 작업과실종자 가족분들을 위한 현지 지원에도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실종된 네 분 선생님의 무사귀환을 위해우리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국민 여러분께서도 네 분 선생님들이 무사히 돌아오실 수있도록 한 마음으로 기원해 주실 것을 호소 드립니다.2020.1.19.충청남도교육감 김지철올림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1-20 12:0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들의 삶의 공간인 학교가 편안히 쉬고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올해 109개 학교를 행복공간 조성 대상 학교로 선정하고 15일과 16일 양일간 실시한 담당 교원 연수를 시작으로 본격 사업에 들어갔다.행복공간 조성은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하나로, 학교 안에 최적의 놀이와 쉼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민주적으로 시설을 결정해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 60개 학교를 시작으로 지난해 129개 학교에서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올해 사업부터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공간구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최적의 놀이와 쉼 공간을 조성하며 학교급별 상황에 맞게 동아리, 수업, 학생회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행복공간 조성 담당 교원 100여 명은 행복공간 만들기 교원 직무연수에 참여해 학교공간 혁신을 위한 학교급별 건축교육 프로그램과 사용자가 참여해 학교 공간을 학습을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함께 만드는 과정을 알아봤다. 아울러 학교 공간을 토론으로 선정하고, 도면을 그려 모형을 제작하고 발표·표현하며 학생참여 공간만들기를 실습했다.충남교육청 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공간에 대한 고민과 새로운 시도들이 이어져 학생이 학교 공간을 행복하게 느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1-16 10:3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6일 충남형 미래교육을 위한 초등학생용 소프트웨어교육 심화학습 도움자료 시연회를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대회의실에서 연다.현행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은 국가수준에서 초등 5,6학년 대상의 17시간이지만 올해부터 충남교육청은 두 배 많은 34시간 이상 교육하게 된다. 심화 내용에는 인공지능 관련 기초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방학이 끝난 후 본격적인 충남형 미래교육을 시작하기에 앞서 도교육청은 초등소프트웨어교육 심화학습 도움자료를 개발했으며, 시연회를 시작으로 본격 자료 보급에 나설 예정이다. 시연회에서는 개발진 23명을 대표해 신양초 이해우 교사가 활용방법을 안내한다.교육과정은 교과/창의적 체험활동 융합형 17차시, 교과 중심형 17차시, 과학교과 연계형 20차시 등 7개 유형을 중심으로 학교별로 편성 운영의 자율성을 갖고 적용하게 된다. 편성 기준은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단위 차시의 교육과정에 제시된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편성하되, 운영은 교과통합, 차시통합 방식이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미래교육의 핵심은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 인문학과 과학을 넘나드는 융·복합교육”이라며 “이번에 개발한 초등학생용 소프트웨어교육 심화학습 도움자료를 기반으로 교육혁신과 미래교육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1-15 14:3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 일제 잔재 청산 등 지난해 추진한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지속하고, 올해 경술국치 110주년,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 청산리·봉오동 전투 100주년을 맞아 근·현대사 중심의 역사교육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학교 일제 잔재 청산 사업 중 부족했던 교가 개정의 경우, 친일행위 경력자가 교가를 작사·작곡한 학교 24곳 중 1곳이 지난해 개정을 완료했고, 10개 학교에서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교육청은 개정 작업 마무리를 독려하는 한편 나머지 학교들에 대해서도 동창회, 학부모회 등에 대한 설득에 나설 방침이다.대부분 학교가 수정 완료한 학생 징계 규정에 남아 있는 일제 관련 용어 등에 대해서도 최종 점검을 하고, 일제와의 관련성은 적다고 보이지만 학생의 성장 발달과 거리가 먼 덕목 중심의 교훈에 대해 개정을 권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교육용어에 남아 있는 일본어 혹은 일본식 한자어 표현에 대한 우리말 순화 사용 홍보도 계속한다.올해가 경술국치 110주년,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 청산리·봉오동 전투 100주년 등 역사적 의미가 많은 해임을 감안해 충남교육청은 근·현대사 중심의 역사교육을 강화하고, 역사교사들과 함께 충남의 근·현대사 관련 유적과 인물을 중심으로 교육 자료를 정리할 예정이다.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충남교육은 일회성 행사나 사업이 아닌 장기적 안목의 지속적인 역사교육으로 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추진하고 있다”며 “눈에 보이는 단기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1-14 15:07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020년 사자성어로 말은 느려도 행동은 민첩하다는 ‘눌언민행(訥言敏行)’을 내걸고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는 충남교육을 약속했다.김 교육감은 9일 오전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2020년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충남형 미래교육을 실시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평화교육, 4·19혁명 60주년과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고, 만18세 선거연령 하향에 따라 생길 수 있는 학교현장 혼선 최소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충남형 미래교육을 위해 올해 모든 초·중학교에 무선 인프라를 100% 구축하고, 현행 국가수준 교육과정에서 요구하고 있는 초등 5,6학년의 17차시 소프트웨어교육에 17차시 이상을 추가해 총 34시간 이상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3개 교육지원청을 ‘4차 산업혁명 교육중점 지원청’으로 선정해 예산을 특별히 지원하고, 인공지능 관련 교과목을 개설 운영하는 인공지능 중점 고등학교도 1~2곳을 지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특성화고 중 3개교에 대한 학과개편을 통해 빅데이터, 스마트팜, 스마트팩토리 등 인공지능 관련 고등학교 전환도 추진한다.인구절벽, 학생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정책은 더욱 확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해 전국 최초의 3대 무상교육에 이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상위국가 수준의 교육복지를 추진할 뜻을 분명하게 밝히고 2월 안에 충청남도와 함께 더욱 포괄적이고 선제적인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정책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김 교육감은 2025년까지 예정된 다양한 정부의 교육정책과 사회환경 변화에 대한 발 빠른 대응도 약속했다.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 교육환경 구성을 위해 천안, 아산, 공주 중심으로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를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1-09 11:0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부와 전국학부모지원센터에서 주최한 2019년 학부모 교육참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5편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와 지역 학부모지원센터에서 실시한 학부모교육 활성화와 학부모회 학교교육 참여 활동 내용을 응모해 교육부가 심사했다.광덕초등학교(학교장 백정현)는 ‘반딧불로 밝히는 온(溫)마을 생태놀이 행복학교’라는 주제로 교육철학 이해와 공감, 학부모 공동체 역량 강화, 특색교육 활성화 기여를 통해 학부모회 활동을 꾸준히 펼쳐 온 내용을 보고서에 담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학부모회 활동 성과로 교육 신뢰도가 상승하고 공동체 의식와 역량이 강화됐으며 마을공동체성이 확립됐다.또한, 학부모(회) 교육참여 지원 분야에서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주도연)이 우수상을, 학교-학부모 소통 및 협력 분야에서 내산초등학교(학교장 유재봉), 월전초등학교(학교장 김인숙), 대산중학교(학교장 김태영)가 장려상을 받았다.충남교육청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학부모를 교육의 주체이자 동반자로 인식하고 함께 만들어나가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학교와 학부모의 협력적 문화가 공모전을 통해 잘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2020년에도 학부모회 지원은 물론 학부모 학습공동체 지원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2-31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