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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한국교육개발원 탈북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26일 충남도교육연구정보원 대회의실에서 충남·세종 지역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교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우리 사회 북한이탈주민이 3만명을 넘어섰고 이들의 탈북 사유도‘자유에 대한 동경’이나‘북한 체제에 대한 불만’등으로 점차 다양화하는 상황에서 이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충남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북한이탈학생 멘토링 대상자는 2018년 4월 기준 북한 출생 학생들이 50여명, 중국 등 제3국 출생 북한이탈학생은 90여명에 이르는 등 출생 환경이 다양화 되가고 있어 언어 지원 등 개인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이러한 탈북학생의 최근 상황에 대한 이해와 함께 맞춤형 멘토링 사례 발표와 지도 사례 공유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해 볼 예정이다. 아울러 연수 말미에는‘충남하나센터’상담사들과 멘토링 담당교원 간의 대화 시간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에 대한 이해도 도모할 예정이다. 충남도교육청 조기성 체육인성건강과장은 “최근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 자녀가 크게 늘어나고 있고, 우리 지역 탈북학생 대안학교가 학력 인정학교로 인가를 받으며 교육청의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등 탈북학생 교육을 둘러싼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며, “충남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 및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26 16:34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4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7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교육 이해 및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교(원)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급식 안전과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식품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통합교육 관리자로서 역할과 책무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 급식에 대한 한순영 대전식약청장의‘식중독 예방교육’에서 안전한 급식을 위한 개인위생과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 안내와 장신대 이경면 교수의‘통합교육의 이해’연수로 이루어져 학교장의 학교급식과 일반학교에 배치된 장애학생을 위한 교장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장애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개최된 문화예술 공연에서 장애학생 국악민요 꿈나무인 이지원(공주여고 2) 학생이 동생(이송원, 공주신월초 4학년) 과 함께 태평가와 창부타령 공연으로 통합과 화합의 무대를 선보여 큰 감동을 선사했다. 충남도교육청 김장용 유아특수복지과장은 인사말을 통해“안전한 학교 급식과 장애학생들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동등하게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교육 여건 조성에 박차를 가하여 학생이 행복하고, 선생님들이 행복한 충남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25 15:03

충남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정옥림)은 24일 천안 세종웨딩홀에서 '잘 노는 아이 인재로 거듭난다' 라는 주제로 '2018 아이행복 학부모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충남도유아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충남도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남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학부모 5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유아교육과 허미애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HD 행복연구소 최성애 소장, 중앙일보 윤석만 기자, 충남도청 해양수산국 박정주 국장, 부여유치원 정은희 교사가 참여하는 패널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허미애 교수는 '놀이의 중요성과 학부모의 역할'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놀이는 유아에게 배움의 수단이자 통로이며 자기 주도적이고 자발적인 학습을 경험하는 최적의 방법이다"라며 "잘 노는 유아는 자기존중감과 더불어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갖춘 행복한 아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또한 사회 각 분야의 교육 전문가 3인과 학부모 패널, 교사 패널이 참여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자녀교육방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학부모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토크 콘서트에 참가한 아산지역 이모 학부모는 "유아기의 놀이 경험이 학업 성취 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자녀와 함께 즐겁게 놀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경우 놀이를 지원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임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8-04-24 17:20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4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다문화이주자참여 외국어교육 강사 37명을 대상으로 수업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다문화이주자 참여 외국어교육’은 고학력 다문화이주자가 학교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방과후학교 외국어교육 강사로 활동하는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충남도교육청, 충남도청, 지방자치단체의 대응투자로 운영되고 있다.2018학년도에는 충남 도내 총 51명의 다문화이주자 외국어교육 강사(영어 13명, 중국어 24명, 러시아어 3명, 일본어 8명, 베트남어 3명)가 활동 중이며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및 외국어 능력 향상, 나아가 다문화이주자의 고용창출과 한국사회 정착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다문화이주자 강사의 자긍심을 높이는 특강과 함께 중국어, 영어 우수 수업사례 발표 및 외국어 교수학습방법 강의 등 외국어수업 역량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연수에 참가한 한 강사는 “이번 연수에서 관계 형성 및 전략 세우기를 활용한 외국어교육 수업 강의가 인상적이었다”며 “오늘 배운 것을 학교 현장에서 꼭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충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도내 다문화이주자 외국어교육 강사의 수업전문성 향상 및 한국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24 17:18

충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영희) 교육정책연구센터는 24일 충남교육연구정보원 대회의실에서 학교 놀이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전문가 세미나는 교육정책연구센터에서 주관하는 2018년 연구과제 중의 하나인 ‘충남 행복놀이 실태 분석을 통한 학교 놀이 활성화 방안’의 연구과정의 일환으로 실시됐다.이날 세미나에는 초등학교 행복놀이 업무담당자 및 놀이에 관심이 있는 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및 청중토론의 형식으로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주제발표로는 대전놀이연구회 ‘놀이터’의 황정희 대표가 ▲‘대전 놀이통합교육’ 사례를 발표하였고, 강원도교육청 송수경 장학사가 ▲‘강원놀이밥 100분, 친구야 놀자’ 정책 사례를, 마을배움길연구소 문재현 소장이 ▲‘충북교사들의 놀이운동’ 사례를 발표하여 타시도 학교 놀이 운영 사례를 검토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토론자로는 예산지역 교사 놀이 자율 동아리 ‘레몬티’의 지태훈 회장과 전북교육정책연구소 소속 노남숙 교사, 열림아동가족상담센터 이은정 소장이 지정되어 학교 놀이의 본질적인 의미와 놀이 활동 시 교사들의 역할과 중요성 및 학교 놀이 활성화를 위한 교육청의 지원 사항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2015년 5월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에서 「어린이 놀이헌장」이 선포된 후, 아동의 놀 권리 보장에 대한 교육적 대응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충남도교육청도 학생들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2016년부터 ‘쉼,이 있는 행복놀이’ 정책을 수립하고 하루 60분 이상 행복놀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충남 행복놀이 실태 분석을 통한 학교 놀이 활성화 방안’ 연구는 지난 2년 동안 운영돼 온 ‘충남 초등학교의 행복 놀이’ 실태를 파악해보고 그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여 학교 놀이를 활성화 시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24 17:17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3일 충남도청문예예술회관에서 5개지역(천안, 아산, 공주, 논산계룡, 금산) 초.중.고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학부모위원(총 730명)을 대상으로‘2018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학부모위원 연수’를 실시했으며 26일에는 이외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학교폭력대책위원회는 학부모와 변호사, 경찰, 상담사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 되며 전체위원의 과반수 이상을 학부모로 위촉하여 운영하고 있어 학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이에 충남도교육청은 학부모위원의 학교폭력예방과 대책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발생 시 처리의 신뢰성, 공정성, 객관성 있는 업무처리 능력을 강화하고자 연수를 실시했다.연수는 충남도교육청 소속 변호사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의 실제, 학교폭력법에 대한 이해, 학교 현장에서의 사안처리 사례, 학교폭력 처리 절차 및 관련 법령 이해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 됐다. 또한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아동학대(서부아동전문기관 김길수) 및 사이버폭력(한국정보화진흥원 충남스마트쉼센터 최명옥) 예방교육도 함께 이뤄졌다.전년도 부터 제공한 학교폭력자치위원회 진행방법에 대한 영상 시나리오를 새롭게 제작하여 위원들의 역할을 알아보았으며, 단위학교 연수 자료를 충남교육청 홈페이지(에듀있슈)에 탑재하여 언제든지 누구나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충남도교육청은 오는 5월 1달간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를 조사하여 결과에 따라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조기성 충남도교육청 체육인성건강과장은“앞으로 학부모 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교육지원청 및 단위학교에서도 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23 15:20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3일부터 오는 5월 18일까지 학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재난안전 UCC/표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의 UCC부문은 충청남도 유·초·중·고 재학생이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고, 표어부문은 충남교육가족(교직원, 학생, 학부모)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 재난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 재난안전의식 확산 등 교육적 메시지를 담은 내용 등으로 UCC 및 표어 형태로 자유롭게 표현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재난안전 UCC와 표어를 구분해 신청 하며. UCC부문은 지도교사와 함께 제작한 영상자료를 참가 신청서(충남교육청 홈페이지 → 부서별홈페이지 → 안전총괄과 자료실)와 함께 담당자(안전총괄과 이문구 주무관) 이메일(lmgi1004@cne.go.kr)로 제출하고, 표어부문은‘충남학생지킴이’앱(App) ‘교육가족참여방’에 16자 이내로 형식에 맞추어 게시하면 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공모에서 19명(팀)을 최종 선정해 총 200만원 상당의 부상을 지급하고, 그 중 UCC부문 입상자 전원에게는 교육감 상장을, 최우수상 및 우수상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심사결과는 5~6월 중 충청남도교육청 홈페이지 게시 및 해당 기관 공문 발송, 충남학생지킴이 앱(App)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 이중연 안전총괄과장은 “안전문화 확산으로 행복한 충남교육 실현을 위해 관심있는 충남교육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응모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23 13:40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제38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하여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 및 인권 신장을 위해 교육공동체 대상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다.도교육청은‘장애인의 날’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침 출근 시간을 이용해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홍보물을 배포하여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이해를 높이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도내 모든 학교는 교육부 제작 특별기획 방송 시청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장애인식 개선 수업 등을 전개하여 장애 친구도 배움에 대한 열정은 나와 전혀 다르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또한 도내 특수학교 7교 전체를 대상으로 매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14개 교육지원청에서도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통해 사회적 인식의 전환을 가져올 수 있도록 교육장 서한문, 인식개선 캠페인, 예술행사, 장애학생 생산품 홍보 판매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행사를 개최했다.또한 14개 지역청별로 전문가들로 구성된‘찾아가는 장애이해 교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어 학교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충남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권 교육을 연2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1억2700만원 대폭 증액된 1억3600만원 예산을 편성해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장애학생, 비장애 학생 모두 다름으로 특별하고 소중한 인격체이며, 우리 교육청에서는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학교생활과 장애학생이 사회 안에서 자립하고 보람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특수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20 14:24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미래로스쿨』이 출발하자마자 5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응이 뜨겁다.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내포권역(홍성․예산)과 당진권역(당진․서산) 6개교 2,3학년 학생 70명이 참여하는 『미래로스쿨』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본 학기 정규교육과정 전국 최초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학교 간 이동이 어려운 학생들에 대한 불편 해소, 다양한 선태과목 개설이 어려운 농어촌 학생의 과목 선택 기회 확대 등 우리 지역의 특성에 맞는 진로맞춤형 교육과 고교학점제를 대비하기 위해 시도된 것이다.희소 또는 특정 교과 수강이 누구나 가능하고, 충남 경우 농산어촌이라는 지역적 낙후성과 경제적‧가정적 사정 등 소외된 학생들도 소인수 심화 수업을 이수할 수 있다는 점과 사교육비 절감 효과 등에서 크게 관심을 얻고 있다.『미래로스쿨』은 기존의 일방적인 온라인 강의와는 달리 쌍방향으로 실시간 토론 방식을 채택해 충남교육연구정보원과 당진고등학교에 구축된 스튜디오에서 서비스 한다.교사는 주1회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은 개별 학교에서 헤드셋과 웹캠 등을 이용해 얼굴을 직접 보며 화상으로 수업을 하게 된다.수업은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지만 실제 교실처럼 교사와 학생 간 대화가 가능하고, 토론방, 자료 공유, 즉석 설문조사, 문제풀이 등도 가능하다.홍성여고 학생 이모 군은“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싶었는데 우리 학교는 이 과목을 원하는 학생이 없어 수강이 불가능 했다. 그런데 과목도 개설되고 학점도 인정되어 너무 좋다. 흥미 있는 과목을 선택한 만큼 열심히 하여 국제적 전문가가 되겠다.”했다.도교육청이 시범적으로 시작한 『미래로스쿨』이 학교별 교과목의 경계선 해소로 학생의 진로 기회 확대와 사교육비 걱정과 소외된 학생 없이 누구나 원하는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기대해 볼만하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20 14:23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일 충남교육연수원에서 학교폭력 사안처리 현장점검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생활지도 담당 교원, Wee센터 상담사,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 등 교육지원청에서 조직한 사안처리 현장점검지원단 124명의 전문성을 높여 단위학교에서 발생하는 고충 사안을 효율적으로 처리 할 수 있도록 직무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 교육법률전문변호사가 사안 신고 접수부터 처리과정, 재심절차, 부주의시 발생된 사례와 조치 사항, 등에 대한 설명과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임수정 팀장의 학교폭력사안 분쟁 조정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사안처리 현장점검지원단은 학교폭력 발생 시 조기 개입으로 사안 해결을 지원하고 학교폭력예방교육, 학업중단 위기학생 상담 및 지원,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조치 및 관내 취약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순찰 등을 실시하여 학생지킴이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연수에 참여한 홍성교육지원청 김대성 장학사은 “사안처리 현장점검지원단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지역 순찰 및 단위학교 맞춤형 지원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배움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사안처리 현장점검지원단은 학교폭력전담기구 요원에 대한 강사활동과 함께 단위학교에서 교사들이 겪는 어려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타당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현장사안처리지원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20 14:22

충남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영희)은 21일부터 오늘 6월 9일까지 4개 권역(아산, 예산, 천안, 공주)으로 나눠 ‘2018 권역별 교육공동체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된 대입전형에 따른 학부모와 학생들의 대입 지원에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별 특성에 맞는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최근 학생부종합전형 확대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적극적인 학교생활을 통해 비교과를 잘 관리하고 이를 자기소개서에 잘 담아내는 것이 중요해져 이번 설명회의 의미가 크다.대입설명회는 먼저 충남진학교육지원단 이승복(쌘뽈여고) 외 3명이 ‘대입전형의 이해와 대입 지원전략’을 소개하고, 2부 특강에서는 “학생부&자소서 자신만만”의 저자인 배영준(서울 보성고) 외 1명이 자기소개서 작성기법 등을 4개 권역별로 운영한다.충남교육연구정보원 정태모 진로진학부장은 “이번 권역별 교육공동체 대입설명회는 대입지도에 전문성을 갖춘 충남진학교육지원단 선생님과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에 권위 있는 전국강사를 초빙하여 대학입시 정보를 자세하며 자녀의 바람직한 고교생활에 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20 14:21

충남도내 고등학교 교장들의 모임인 충남고등학교장회(회장 조영종, 천안오성고 교장)는 19일 오후 2시 30분부터 고교교육력 제고를 위한 학교장 연찬회를 가졌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천안성성동 소재) 1층 강당에서 있었던 이날 연찬회는 고등학교 교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갑 전 배방중학교 교장의 음악 공연에 이어 김기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의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의 역할”이라는 특별강연으로 이어졌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 행복을 위해 노력해 주고 계신 고등학교 교장선생님들께 고마움을 표한다”고 인사하고, “고등학교 교원들이 과중한 수업부담과 업무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더 많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김기영 총장은 특강을 통해 “고등학교에서의 진로지도가 학생의 삶은 물론 이 사회의 미래를 좌우하는 만큼 고등학교 교장선생님들의 노고에 늘 감사한다”고 말하고, “한국기술대학교도 학생들이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로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꾸준히 개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연찬회에 참가한 고등학교 교장들은 교권강화를 위해 정부나 교육청 차원에서 더욱 힘써 줄 것과 중도탈락이 많이 발생하는 학교에 대하여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줄 것 그리고 현행 교장에 대한 직책급업무추진비가 12학급 초과시 1학급당 3천원인 현실을 개탄하며 조속히 상향조정해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등 고교교육력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안하였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19 16:00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일 도내 14개 시․군 전 지역에서 동시에 충남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36년째 맞는 충남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기계공학, 항공우주, 융합과학, 과학토론 등 4종목에 매년 학교대회 1,100여팀 23,000여명, 시․군대회 1,200여팀 2,500여명이 참가하여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충남학생 모두가 즐기는 과학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본 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육성에 초점을 맞추어 단순 제작이 아닌 융합과 토론 중심으로 바뀌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과학토론능력을 증진시키고 과학적 소양을 함양시킨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올해 충남과학은“배움을 즐기고 탐구하는 실험중심 과학교육”을 비전으로 정하고 “즐겁게 배우는 과학, 탐구하며 누리는 과학, 체험하며 나누는 과학”을 3대 추진 목표로 정하고 8대 추진전략과 28대 중점과제를 설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과학교육의 핵심은 실험교육임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과학실 현대화 사업에 19억원을 들여 144교 지원, 임용고시에서 실험평가 신설, 교사 연구대회에 실험평가가 반영되었다.실험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의 실험에 대한 관심과 학생지도인 바, 금년도에는 열심히 과학실험을 하는 교사를 발굴하고, 과학교사들이 가지고 있는 과학실험 노하우를 다른 과학교사들에게 확산하는데 노력하며,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충남과학창의축전에서 우수 과학교사들이 과학실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대회를 주관한 백운기 충남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과학교육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교현장에서 과학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충남교육청은 과학교육이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학교현장의 눈높이에 맞게 정책을 개발하고 찾아가는 현장 지원도 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충남 과학교육에서 참학력을 실현하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19 13:42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8일(수) 사립유치원 임원단과의 협의를 통해 사립유치원 교원들의 사기진작과 학부모 부담 해소 차원에서 각종 재정 지원을 확대 실시하여 공립유치원과의 격차를 해소하는데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충남도내 사립유치원 교원 1,384명의 사기진작을 위한 지원 내용으로는 교원 기본급 보조금 지원 동지역까지 확대, 4시간 방과후 과정 담당 기간제교사 임용 및 기본급 보조금 지원, 1급 정교사 자격연수 확대, 학급 운영비 지원 단계화 추진 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교원 기본급 보조금지원 동지역까지 확대는 현재 읍면 지역 교원에게만 지급하는 보조금을 동지역 사립유치원 교원에게도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여 월 5만원 지원, 4시간 방과후 과정 담당 기간제교사 임용 및 학급담임교사의 수업 부담 경감을 위해 담임수당을 제외한 기본급 보조금 50% 지원이며, 지원 시기는 현재 임용된 교사들의 계약 기간을 고려 2019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1급 정교사 자격연수 확대 건은 사립유치원과 공립유치원 교원의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소요 근무경력 차이가 있어, 2020년까지 충남유아교육진흥원 연수동을 증축 하여 연차적으로 공·사립 간 격차를 해소할 예정이며, 학급 운영비 지원 단계화 추진 건은 2018년부터 학부모 부담 해소 및 재정 여건이 어려운 사립유치원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급당 월25만원을 기준으로 단계별 차등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 김장용 유아특수복지과장은 “도내 사립유치원 임원단과의 협의로 공·사립 구분 없이 모든 유아들이 행복한 유치원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에 재정지원을 확대하기로 하였다”며 “이번 지원으로 사립유치원과 공립유치원의 격차가 해소되고, 사립유치원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19 13:39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19일(목) 천안중앙초등학교에서 안전 수업을 진행하고 “안전과 인권은 포기할 수 없는 교육의 본질”이라고 말했다.김교육감은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한 안전수업에서 세월호 사건과 포항 지진 등의 안전사고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이에 따른 학생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했다.특히, 세월호 참사의 슬픔은 사람들에게 안전과 인권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사건으로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또한 이날 수업에서는 학생들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따른 안전영역을 설명하고 학생들과 김교육감은 안전 O, X퀴즈를 풀고 스스로 지킬 안전약속을 적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의 마무리 단계에서는 안전사고 발생 시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에서 전국 최초로 개발한 재난 안전관리 어플리케이션 ‘충남학생지킴이’ 앱(APP) 설명과 사용을 추천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은 교육에 안전을 더하여 365일 생명존중의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19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