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62건)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19혁명 59주년을 맞아 학생 인권교육, 민주시민교육, 평화통일교육 전담기구인 민주평화교육센터 개소식을 19일 도교육청에서 가졌다.도교육청은 지난 3월 조직개편에서 학생 인권 보장과 생활 지원,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민주시민교육과를 신설하고 민주평화교육센터를 설치했다.민주평화교육센터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인권 침해에 대해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상담할 수 있도록 북카페 형태의 ‘다름다움’ 상담실을 마련했으며, 지난 3월부터 이달 10일까지 인테리어 공사를 마쳤다. ‘다름다움’ 상담실은 학생인권과 학생지원 관련 상담공간으로 상시 운영되고, 담당자 협의를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충남교육청은 다름다움 상담실 운영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학교 인권교육 특강과 학생 · 교사 인권동아리 지원, 학생인권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개소식에 참가한 김지철 교육감은 “상담실 이름인 ‘다름다움’은 다름 그대로 아름다움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전하면서, “모든 존재는 다 다르지만, 인간으로서의 존엄함은 평등하기에 민주평화교육센터가 학교 현장에 인권존중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19 13:15

유은혜 사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학교공간혁신에 관한 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가 열렸다.교육부 장관이 직접 교육정책 토론회에 참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문재인 정부와 교육부가 학교 공간 혁신에 대단히 큰 관심이 있음을 보여줬다.지난 2002년 발족한 교육정책네트워크에는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간 6회 광역 지자체를 순회하며 교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토론회는 학교공간혁신을 위해 그동안 여러 차례 토론회를 주최하고, 학교 감성디자인과 행복공간조성사업 등 실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교육부, 교육정책네트워크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과 충청권 4개 교육청이 공동 주관해 열리게 됐다.유은혜 사회부총리는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사람중심 미래교육과 학교공간혁신’ 발표를 통해 “기존 획일적이고 사각형인 학교에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미래역량이 클 수 없다는 점에서 학교공간혁신은 문재인 정부가 표방한 사람 중심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미래교육 대응, 민주시민교육, 자치공동체 실현을 위해 교육부는 학교 공간혁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한국교육개발원 반상진 원장은 “학교공간혁신은 교육계의 새로운 도전과제”라며 “교육계 모두 지혜를 모아서 반드시 해결해나가자”고 개회사를 통해 밝혔으며, 주최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그동안 충남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학교공간혁신에 노력해왔다”며 “이번 토론회가 학교공간혁신의 밑거름이 되고 전국에 퍼져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토론회 1부에서는 교육부 공간혁신 실행기획가인 공주대학교 건축학부 고인룡 교수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지원연구본부 박성철 본부장이 주제발표를 했다.고인룡 교수는 ‘미래교육을 위한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18 15:5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위기 학생의 전문적인 심리 상담과 치료 자문을 위해 18일 단국대학교 임명호 교수를 비롯한 정신의학과 전문의 26명을 도교육청 학생마음건강 자문의로 위촉했다.학생마음건강 자문의 사업은 정신의학에 대한 오해와 편견으로 정서 및 행동문제와 정신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학생들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발생하는 개인과 가족, 사회적 손실과 불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자문의로 위촉한 전문의들은 학교 현장과 학생위기상담 종합지원 서비스(Wee) 센터 등 필요로 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 위기 학생의 심리치료 자문과 함께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정신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도교육청은 그동안 병원에 가는 것이 두렵고 어려웠던 부모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정신의학적 궁금증을 해소함으로써 이후 전문 치료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자문의들은 또한 학생 지도방안에 고민을 하고 있는 교사와 Wee프로젝트 종사자의 학생마음건강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향상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이 아프면 학교가 아프고, 교육이 병들면 미래가 없다”면서 “자문의들이 학생상담 서비스는 물론 가족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18 13:28

지난해 전국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고문 노무사 7명을 위촉해 청소년 부당노동행위 상담과 권리구제활동을 적극 펼친 충남교육청이 올해도 고문 노무사 5명을 위촉해 지난해 성과를 이어갈 예정이다.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청소년들의 노동 권리 찾기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민주평화교육센터를 신설한 데 이어 권역별로 5명의 고문 노무사를 위촉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노무사는 천안, 아산, 예산을 담당하는 1권역에 이철, 김성훈 노무사, 보령, 홍성, 청양, 서천을 담당하는 2권역에 박정기 노무사, 논산·계룡, 공주, 금산을 담당하는 3권역에 우재식 노무사, 서산, 당진, 태안, 부여를 담당하는 4권역에 최선영 노무사이다.고문노무사는 ▲청소년 대상 노동법률 상담 및 자문 ▲청소년 노동 권리찾기 지원 ▲청소년 노동현장 방문 지도 ▲노동인권교육 ▲교육감이 요청하는 사항을 수행하게 된다.도교육청은 고문 노무사를 통해 지난해 총 177건의 상담과 2건의 권리구제활동을 진행해 도내 청소년들의 노동인권을 증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최근 첫 취업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고문노무사 위촉이 우리 청소년들 스스로 보편적 권리를 찾고, 더 나아가 민주시민성을 갖춘 건전한 노동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17 15:5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주최하고 충남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위원회(위원장 박성호)가 주관하는 충남 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이 오는 23일 내포 충남도서관에서 열린다.충남 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은 충남 각지에서 마을의 발전과 아이들의 돌봄과 배움을 위해 활동하는 마을교육활동가와 마을교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이다.‘마을이 손잡고 아이들의 꿈을 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양병찬 공주대 교수의 충남 마을학교 현황과 과제, 복권승 협동조합 품 대표의 마을기반 마을교육프로그램 운영사례, 최현주 판교마을학교 운영자의 마을학교 운영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현재 충남교육청은 직면한 지자체 소멸 위기에 대처하고 지역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도내 12개 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마을교육공동체 조성과 마을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충남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충남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관련 조례 제정됐으며 올해 3월 지원위원회를 출범한 바 있다.도교육청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아이들을 돌보고 교육하는 일을 학교가 독점하거나 학교만 책임지는 방식으로는 우리 사회의 교육문제를 근본적으로 풀 수 없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 방안인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17 15:53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지난 16일 연구정보원 협동학습실에서 지역 정보담당 장학사와 강사요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우리학급 충남e학습터 갖기’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충남e학습터에서 온라인 학급개설, 학생 관리와 강좌개설, 커뮤니티 및 학습이력 관리 방법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연수에 참가한 강사요원들은 추후 지역 교사들을 대상으로 충남e학습터 활용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충남e학습터는 지난해 3월 처음 도입돼 2년 차를 맞고 있는 무료 온라인 강의서비스로 교사가 개설한 온라인학급에서 학생은 자기주도적 학습을, 교사는 교실수업 및 학습관리 지원을 하는 온라인학습시스템이다.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은 올해 ‘우리학급 충남e학습터 갖기’를 추진해 관심 있는 많은 교사들이 온라인학급을 개설하고 온-오프라인상에서 교과학습, 학생평가, 학습이력 관리 및 학습정보 공유를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김경호 교육연구관은 “우리학급 충남e학습터 갖기는 학생들에게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급공간을 제공해 지역과 계층 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17 15:5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등이 참여하는 교육정책네트워크와 함께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미래교육을 위한 학교공간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올해 첫 교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는 해마다 여섯 차례 지역 거점도시를 순회하며 교육공동체가 주요 교육정책 현안을 함께 진단하고 실천 가능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의 장이다.올해는 학교공간혁신을 위해 그동안 여러 차례 토론회를 주최하고, 학교 감성디자인과 행복공간조성사업 등 실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충남교육청이 교육부, 교육정책네트워크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과 충청권 4개 교육청이 공동 주관해 열리게 됐다.이날 토론회는 반상진 한국교육개발원장의 개회사,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환영사에 이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여는 말씀이 있을 예정이다.1부에서는 교육부 공간혁신 실행기획가인 공주대학교 건축학부 고인룡 교수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지원연구본부 박성철 본부장이 주제발표를 한다.고인룡 교수는 ‘미래교육을 위한 지금의 학교공간혁신’을 주제로 미래를 지향하는 현재의 학교에서 지금 해야 하는 학교공간의 성격과 방법, 학교공간혁신의 방향과 사례, 현장의 다양성과 요구로 만들어가는 학교공간의 절차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학교공간혁신에서 교사의 역할과 의미’라는 두 번째 발표를 맡은 박성철 본부장은 교사건축학교 시범운영 사례를 통해 교사의 학교공간혁신 주도 가능성과 앞으로 정부의 학교공간혁신사업 추진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제시한다.2부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이선영 교수의 진행으로 대전공공미술연구원 황혜진 대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시설과 서영선 장학사,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 오세연 정책연구 교사, 아키에듀 건축연구소 권현정 대표와 함께 제1부 주제발표자 2인이 패널토론을 벌일 예정이다.특히 2부에서는 오픈채팅을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16 12:42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꿈을 찾는 진로진학교육이 학교교육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16일 선문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일반고 학교장 연수를 실시했다.김지철 교육감이 함께한 이번 교장 연수에서는 진로진학교육 발전과 학교교육의 변화를 위해서는 관리자의 인식 전환과 의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내세워, 충남교육청과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이 추진하는 진로・진학교육 추진계획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아울러 경희대학교 임진택 입학사정관의 ‘학생부종합전형과 맞춤형 진학지도’ 특강과 서울 인창고 임병욱 교장의 ‘2015개정교육과정 운영과 학교장의 역할’이란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현재 충남교육청은 진로진학교육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 2월 모든 고등학교에 진로진학교육 추진계획을 안내한 바 있다.추진계획에는 고입, 대입, 진로 설계 등에 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는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천안, 남부, 서산, 내포 등 4곳 확대 운영, 단위학교 진로진학지도 역량강화 및 교육수요자가 요구하는 진학서비스 제공으로 학생의 역량을 키우는 단위학교 진학컨설팅, 교육공동체 진로진학토론마당, 수시·정시모집 박람회, 찾아가는 대학진학교실, 진학교육 역량강화 교원연수, 진학교육 학습공동체, 충남형 진학자료 개발‧보급, 충남진학교육지원단 확대 운영 등 9개의 핵심 사업이 담겨있다.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 정태모 진로진학부장은 “충남교육청의 진로진학지도는 경쟁보다 성장을 지향하며 모든 단위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진학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특색을 반영한 실질적인 맞춤형 진학지도 방안 수립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16 12:4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로 활동을 종료할 가능성이 높은 단위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학부모 위원의 전문성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교육청은 학부모위원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8일부터 12일까지 권역별로 3일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이하 학폭위) 학부모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위원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학폭위 조치에 대한 학교폭력 관련자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학교폭력 사안조사, 자치위원회 진행절차, 조치결정 및 불복절차 등 학폭위 위원이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폭위는 학교에서 학교폭력 발생 시 가해학생 및 피해학생에 대한 조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을 해결하는 법적기구이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서 제시하고 있는 학폭위 위원 구성을 살펴보면, 전체 학부모회의에서 선출된 학부모 위원을 과반수로 참여시키도록 규정하고 있다. 학폭위에서 학부모 위원을 과반수로 규정한 것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교폭력 은폐를 방지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하여 해당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공정하게 해결하도록 하려는 의도였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학폭위 위원의 전문성 부족 문제로 인해 학폭위 조치에 대한 학교폭력 관련자들의 불만이 증가하고, 재심이 늘어나는 이유가 되고 있다.이에 따라 내년 3월부터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도록 하는 개정 법률안이 현재 상임위 통과 후 국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어, 만약 개정법률안이 통과된다면 단위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활동은 올해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도교육청 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충남교육청은 학폭위 위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매년 역량강화 연수를 시행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 별 학부모위원 연수, 단위 학교별 자체연수 등을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며 “학폭위 조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올 한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04-12 15:39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 의장을 지낸 이동녕 선생의 서훈 등급을 올리는 데 충남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12일 밝혔다.석오 이동녕 선생은 천안 목천 출신으로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 의장, 국무총리와 주석을 역임하며 임시정부를 실질적으로 이끌었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 4월 11일 제1회 임시의정원 회의 끝에 수립됐고, 이때 임시의정원 회의를 주도한 인물이 바로 이동녕 선생이다. 그래서 이동녕 선생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올해는 이동녕 선생의 탄생 150주년이기도 하다.이렇듯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역이었음에도 이동녕 선생의 서훈은 대통령장(2등급)에 머무르고 있다. 그래서 이회영 선생(3등급) 등과 더불어 대한민국장(1등급)으로 서훈 등급이 승격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최근 유관순 열사의 서훈이 1등급으로 격상됨에 따라 이동녕 선생의 서훈 승급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100년을 맞이해 학교 내 일제 찌꺼기 청산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충남교육청은 이동녕 선생의 삶을 바친 애국충정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충남도, 충남도민들과 함께 석오 이동녕 선생 서훈 승급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이동녕 선생 서훈 승급 운동과 더불어 앞으로 선생의 가르침과 일생을 학생들에게 널리 알리고 자랑스러운 충남의 독립정신을 아로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12 14:26

인성 함양과 학교폭력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는 판단 아래 여러 시·도 교육청이 학생 연극 동아리 활성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6년부터 일찍이 인성 연극 사업을 추진해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 도내 80개 학교가 연극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인성교육과 예술교육을 접목해 ‘연극‧뮤지컬을 통한 바른 품성 함양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2016년 15개교로 시작한 연극 동아리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평 속에 지난해 78개교, 올해는 80개교로 늘어났다.학생들은 1학기 동안 동아리 활동을 하며 쌓은 역량을 9월 충남학생연극축제 기간 중 각 지역 연극‧뮤지컬 발표회에 참가해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0개 지역에서 초등학교 19팀, 중학교 22팀, 고등학교 37팀 총 78팀이 충남학생연극축제에 참가하고 학생 2만5000여명이 지역별 공연을 관람했다.도교육청은 올해 충남학생연극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12일 연극‧뮤지컬동아리 지도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충남학생연극축제의 운영방향과 동아리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실제 동아리활동을 하며 지도할 수 있는 연기와 발성 등에 관한 실기과정도 진행한다.박혜숙 교육과정과장은 “연극은 공감능력이나 협업능력 향상,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에 적합한 예술 영역이어서 교육효과가 대단히 뛰어나다”며 “인성 연극 사업의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11 12:5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2일부터 13일까지 대전·세종·충북 교육청, 독립기념관과 함께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17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과 독립기념관장이 충청권 역사교육 공동 사업을 추진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에는 충청권 4개 시․도 40여개 중․고등학교 역사 동아리 학생 300여명과 지도교사들이 참가해 동아리 별 독립운동 역사탐구 전시와 발표를 통해 지역 간의 정보도 공유할 예정이다.역사교육한마당 첫날에는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초청 강사인 박걸순 교수, 호사카유지 교수를 통해 영화 속 독립운동과 미래를 여는 역사 특강을 듣는다.둘째 날에는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후원에서 학생들의 동아리 탐구자료 전시 개막식과 함께, 인근의 유관순 열사 생가 및 석오 이동녕 기념관 답사, 역사퀴즈대회, 미래 100년 자유발언 등의 순서가 있을 예정이다.특히 동아리 활동 전시 개막식에는 4개 시․도 교육감과 독립기념관장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함께 들으며 전시장을 둘러 볼 예정이다.충남교육청에서는 이번 역사교육한마당에 천안월봉고, 천안불당고, 북일여고, 홍성여고, 예산여고, 서령고, 논산대건고, 서해삼육고 등 8개교가 참가하며 이 중 천안월봉고, 천안불당고, 예산여고 학생들이 탐구한 유관순, 이동녕, 윤봉길, 김한종 등 우리 지역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자료가 전시된다.충청권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들은 겨레의 집 후원 야외 전시대에서 4월 26일까지 볼 수 있다.도교육청 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충청권 4개 시․도 역사 동아리 학생들이 처음으로 함께 모인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충청권 학생들의 역사 공유를 더욱 활발히 전개하며, 학생들의 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11 12:57

올해부터 도내 중학교에서 충남형 자유학년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자유학년제의 성공적 안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충남교육청의 발걸음이 빨라졌다.자유학년제는 지식·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1년 동안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이다.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3월 중학교 186개교에 자유학년제 운영 예산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자유학년제 교실수업 개선 지원을 위한 ‘수업준비 OK’ 자료 보급을 완료했다. 이 자료는 오는 8월 수업 콘서트를 통해 전국 교사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소규모 학교 자유학년제 운영 내실화를 위한 사업도 진행 중이다.도내 중학교 중 1학년에 한 학급만 있는 곳이 65곳, 1~2개 학급이 있는 곳이 102곳에 이르러 원활한 자유학년제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소규모 농어촌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2학기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이미 2016년부터 같이 자유학기 활동을 진행해온 보령시 주산중학교, 미산중학교, 남포중학교 3개 학교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올해는 주산중학교에 모여서 수업을 진행한다.중학교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도 이뤄진다. 초등학교 대상인 프리(Pre)-자유학기 운영 학교로 17개교를 지정했으며, 고등학교 대상인 포스트(Post)-자유학기 운영 학교도 20곳 지정할 계획이다. 고등학교에서는 동아리를 중심으로 자유학년제 연계 교육과정을 진행하게 된다.도교육청은 이밖에도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 프로그램 개설 및 선택권 강화 등 관련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처럼 다양한 자유학년제 관련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업무 담당 교사들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 향상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9일 덕산리솜캐슬 루비노홀에서 ‘충남 자유학년제 업무담당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도교육청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자유학년제가 공교육 전반에 긍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09 16:05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진로진학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대학입시 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소하기 위해 질문과 답변(Q&A) 방식의 진로진학토크쇼 ‘대입뻥뻥’ 동영상을 제작․배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진로진학토크쇼 동영상 ‘대입뻥뻥’은 지난해 12월 고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제작․배포해 큰 호응을 얻은 ‘진로뻥뻥’의 후속작이다.지난 5일 발표된 ‘대입뻥뻥’ 1회분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월별 준비사항, 학생부 종합전형을 대비한 학교활동 정리 방법 등을 담았고, 오는 12일 발표 예정인 2회분에서는 대학입시 지원 유의사항과 전형별 특징을 담았다. 이를 통해 고등학교 학생·학부모의 대학입시에 관한 궁금증 해소와 대학입시 지원전략 수립,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대입뻥뻥’은 진학지도 경험이 품부한 충남진학교육지원단 소속 교사가 출연해 학생 본인의 학교생활기록부 분석 방법,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사례, 면접 준비 방법 등의 내용을 담아, 매주 금요일 1회씩 총 12회 제작․배포 할 예정이다.‘대입뻥뻥’ 동영상은 충남교육청 홈페이지 충남에듀이슈, 충남교육청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정태모 진로진학부장은 “진로진학토크쇼 ‘대입뻥뻥’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대입 궁금증을 해소함으로써 대학 선택과 진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가로 개별 상담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천안, 논산, 서산, 내포에 있는 충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1588-0795)를 방문하면 상세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09 16:0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부터 감성디자인 사업 참여 학교에 대한 예산 지원과 사업영역을 대폭 확대하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교실이나 작은 유휴공간 단위로 색채 환경 조성에 주력하던 감성디자인 사업을 학교 공간의 적극적 활용과 유기적이며 유연한 공간재구조화에 역점을 두고 학교급별·유형별로 사업을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건물단위·학교단위로 점차적 확대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감성디자인 시범사업을 14개 학교에서 시작해 2016년 22개교, 2017년 32개교, 지난해 18개교에서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감성디자인 추진 학교를 공모를 통해 6개교로 선정하고 지원액을 40억 원으로 대폭 올렸다.사업추진과정에 학생 참여도 달라졌다. 6개 공모학교에서는 지난 3월부터 이달 3일까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등을 통해 1차 학생 참여 공간디자인 수업을 진행해 학교 공간에 대해 고민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오는 9일에는 2차로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설계자와 협의회를 갖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디자인컨설팅을 지원하며, 수업방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방학 중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기존 획일화된 학교 공간이 바뀌어야 한다”며 “학교공간이 창의성, 협력정신을 고취할 수 있도록 민주적 의사결정에 기초한 재구조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08 14:4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누리봄교실(대안교실)과 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해 올해 학업중단 학생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5일 밝혔다. 대안교실(누리봄교실)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이 많은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내 대안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별도의 학급을 구성하고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교적응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에서는 올해 50개교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학업중단숙려제는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1~4주 동안 학교 내 학생위기상담 종합지원 서비스(Wee) 클래스나 교육지원청 Wee센터 등에서 운영하는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이다. 현재 모든 초·중·고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학업중단위기학생이 많은 학교를 중심으로 학업중단숙려제 지원학교 56개교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충남도교육청은 누리봄교실(대안교실)과 학업중단숙려제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5일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누리봄교실, 학업중단숙려제지원교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도교육청 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은 학생들에게 상담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교생활에 흥미를 잃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05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