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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9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하는 온라인 개학을 대비하여 원격수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든 학교는 원격수업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원격수업을 위한 학습관리시스템(LMS)을 선정하고, 원격수업 교육과정과 수업 운영 방식을 결정하여 교육과정에 따른 수업 내용을 구성한다.이를 위해 9일 개학하는 중3, 고3 담당 교원들을 대상으로 학습관리시스템 활용법 연수를 마쳤으며, 예비비 6억 5천만원을 지원하여 원격수업용 도구와 장비 구축도 완료하였다. 순차적인 개학 순서에 따라 나머지 학년 담당 교사들의 연수와 장비 구축도 완료할 예정이다.그리고 원격수업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기기와 인터넷 통신료 기초 조사를 마쳤고, 지원이 필요한 모든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를 대여한다. 통신료 역시 무료로 지원한다. 충남교육청은 현재 학교 보유 스마트기기 10,426대, 교육부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지원하는 기기 6,456대, 총 16,882대를 보유하고 있어 스마트기기 지원을 필요로 하는 6,956명의 학생 전원에게 지급이 가능하다.아울러 사상 초유의 사태로 인한 학교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온라인 개학 관련 질의응답 커뮤니티’를 개설하였다. 온라인 교육과정 운영, 원격수업 등 다양한 질문 사항에 대해 실시간으로 직접 응답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였다.현재 원격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공주중학교 최재룡 교장은 “학교현장에서는 모든 교원이 원격수업을 위한 연수, 온라인 학급 개설, 교육과정 편성, 수업 콘텐츠 제작 등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며 원격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다양한 원격수업 지원 대책을 수립하여 정보 소외계층의 학습격차를 완화하고 교사의 원격수업 역량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원격수업이 안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4-08 12:00

충남교육청(김지철 교육감)은 도교육청, 직속기관, 지역교육청 4급이상 고위 공직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다짐 서약을 한다고 8일 밝혔다.청렴 다짐 서약은 4급 이상 일반직·전문직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의무적인 청렴 서약을 통해 청빈한 생활이 일상에 뿌리내리도록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서명한 청렴서약서는 처음으로 충남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이를 통해 고위공직자의 결연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확인하고, 더불어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청렴서약서에는 청탁, 금품·향응 배제는 물론 직무와 관련된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배제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고위공직자가 직접 청렴을 다짐하는 내용을 작성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어떠한 처벌이나 불이익 조치도 감수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김지철 교육감은 "고위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조직문화가 자연스레 조직에 스며들게 해야 된다" 며 "부당한 업무지시, 업무 추진비 사적 사용 방지 등 부패 예방 노력을 통해 조직 구성원과 튼튼한 신뢰 관계를 구축해야 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교육감을 본부장으로‘청렴도 향상 대책본부’를 구성하여 부패 척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총괄지휘본부(control tower) 역할을 부여하였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4-08 11:5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온라인 개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 온라인 개학’ 준비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직업계고는 일반고에 비해 실험·실습 중심 교과가 많고, 자격증 취득시험과 각종 기능경기대회 준비를 위해 실습 중심의 수업이 절실한 실정이다. 하지만 온라인 학습은 학생들 개개인이 손으로 익혀야 하는 실습수업에 한계를 가지고 있다.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충남교육청은 다양한 실습수업 방안을 모색하여 가정에서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교사들은 원격으로 실습수업을 실시하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택배 혹은 드라이브 스루 등으로 나누어준 실습도구와 재료를 활용하여 가정에서 실습을 하게 된다. 실습 결과는 쌍방향 통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실습수업은 자격증 시험 준비와 기능경기대회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직업계고 원격 이론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전공 계열별 ‘원격수업 지원단’을 구성하여 학교 현장의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수업 콘텐츠를 별도 제작하거나 기존의 콘텐츠 활용을 통해 이론 수업을 일정 기간에 끝마치는 ‘기간 집중 이수제’를 운영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부족한 실습수업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 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으로 전공 전문성 향상에 부족함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4-07 17:1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온라인개학에 따라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원격수업, 방문수업, 학습꾸러미 제공의 과제수행중심수업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을 실시한다.특수학교는 초,중,고,전공과의 모든 과정이 혼합 운영되고 있으며 장애 영역에 따라 적용되는 교육과정도 달라진다. 이에 장애학생들의 학년별·개인별 특성과 학습수준을 고려하여 다양한 수업 방법을 제공한다. 학부모들에게 수업 방법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원격수업(87.6%), 방문수업(4.5%), 과제중심수업(5.9%), 가정체험학습(2%) 순으로 나타났다.충남교육청은 특수교사로 구성된 원격수업지원단 41명을 위촉하여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정보활용 과목을 중심으로 동영상 콘텐츠 및 학습지 등을 개발하여 학생 수준에 맞게 원격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외에도 보조공학기기를 필요로 하는 1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문자통역기, 보청기배터리, 안구마우스, 독서확대기 등 18종의 보조공학기기를 배부하였으며, 특수학교 8교 전체와 특수학급이 설치된 일반학교 25교에 스마트 교실 구축비를 지원하는 등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고 있다.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은 장애 영역과 학생 수준에 따른 지원이 달라진다. 우리 교육청은 학생의 특성에 맞는 콘텐츠 제공과 온라인 수업 방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며, 학생의 장애영역별 필요한 보조공학기기 예산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4-07 17:1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 가정에서 학부모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학교적응활동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현재 충남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어서와! 충남 온라인 학교』를 통해 실시한다. 온라인 수업 진행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매일 10시부터 40분간(2차시 분량) 교사 2명이 팀티칭 형식으로 한다. 수업 교재는 자체 개발한 도움자료『1학년이 되었어요』를 활용하며, 수업 기법은 주제통합 방식으로 한다.이번에 실시하는 실시간 온라인 수업은 4월 20일 초등학교 1학년 온라인 개학을 대비하여 원격수업 기반을 사전에 구축하기 위함이다. 또한 온라인 개학을 통해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의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함이다.아울러 실시간 수업 과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유튜브 채널에 녹화 자료를 탑재하여 저녁 시간에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다문화 학생과 중도입국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다국어로 변환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온라인 개학을 대비하여 원격수업에 필요한 기반 시설과 학습 콘텐츠, 그리고 학습결손을 보완할 수 있는 교재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불안과 걱정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4-06 14:0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소속 학생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잡겠다고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집안에서 할 수 있는 학생들의 다짐 활동을, SNS를 통해 펼치고 있어 화제이다.학생들 스스로 을 벌이면서 코로나19 감염병 퇴치에 나선 것이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일명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진 학생들이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감염병 차단에 나선 것이다.이는 홍성 소재 고등학교 학생회 연합 임원 4명을 주축으로 시작한 캠페인으로,‘나 ○○○은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을 CLKW 프로젝트와 함께 가슴속에 새기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손글씨로 작성해 SNS상에 올린 후 다음 주자를 세 명씩 지명하는 방식이다. ‘CLKW 프로젝트’란 ‘Corona Lose Korea Win’의 약자로 코로나를 이겨내자는 취지의 프로젝트이다. 현재 2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차츰 참여 인원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장우현 민주시민교육과장은“학생들이 개학이 연기되면서 자칫 빠지기 쉬운 나태함을 방지하고, 학생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 코로나를 이겨내려는 순수한 마음이 아름답다.”며“이후 더 많은 학생들이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4-02 10:4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38개 직업계 고등학교 93개과 학생들의 안전한 실습수업을 위해 개인안전 실습장비 구입비 1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실습장비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실습환경을 제공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행동과 수칙을 익혀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는 교육복지 확대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되었다.이번에 지원하는 장비는 학생들의 실습수업에 사용하는 개인 필수품들이다. 학과별 실습에 필요한 실습복, 안전화, 공구상자를 비롯하여 ▲기계과는 용접 작업 시 발생하는 위험 요소를 방지하기 위해 작업복, 보안경, 장갑 등을 지원하였고 ▲조경과는 각종 실습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다리 작업용 안전화, 방수 작업화, 보안경, 자외선 차단모자 등을 착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미용과는 고가의 메이크업 실습도구를 지원하여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 주었다.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개인 실습장비 지원을 통해 안전한 실습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직업계고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안전한 실습 환경 구축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4-02 10:4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7일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 공고했다. 특징적인 사항은 ▲자유학년제 시행에 따른 교과성적 반영 비율 변경 ▲체육특기자의 최저학력 도달 여부를 반영한 학생선발 ▲교육감전형에서 교직원 자녀의 타교 배정,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자의 정원외 우선 배정 등이다.학생 선발은 전기, 후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전기에는 외국어고를 제외한 특수목적고와 특성화고, 일반고(특성화학과)가, 후기에는 일반고, 외국어고, 자율형 사립고가 전형을 치른다.특수목적고(충남외고, 충남과학고), 자율형 사립고(북일고, 충남삼성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내신성적과 면접)에 의해, 특성화고와 일반고는 내신성적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전기 불합격자는 후기에 지원할 수 있고, 후기 불합격자는 미달학교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지난해에 이어 천안지역 교육감전형은 13개 일반고등학교를 단일학군으로 실시한다. 학생선발은 중학교 내신성적만으로 천안시 학교군의 모집 총정원만큼 남․여 구분 없이 선발하고, 합격자의 학생 희망 고등학교 순서에 따라 전산 추첨 배정한다. 천안지역 교육감전형 학교배정 방법은 ▲일반배정 ▲읍ㆍ면지역 중학교 졸업(예정)자 배제배정 ▲체육특기자 배정 ▲쌍생아 동일배정 ▲우선 배정 등이다.우선 배정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지체장애인 ▲뇌병변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부모의 자녀 ▲다자녀 학생(4자녀 이상) 등이 희망하는 학교에 정원 내 우선 배정하고, 중증질환 산정특례 대상자, 국가유공자 자녀 등은 정원 외로 우선 배정한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4-02 10:4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개학 연기에 따라 학생유권자 선거교육 대책을 마련했다.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남은 전체 학생 중 6천 1백여 명이 오는 4월 15일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다.충남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온라인 학습 방송 ‘어서와! 충남온라인 학교’를 통해 학생유권자 선거교육을 운영한다. 운영 방법은 충남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전용채널에 선거관리위원회가 제작한 18세 유권자 선거강의와 영상교육 자료를 탑재하여 학생 스스로 내려받아 시청하도록 하는 방식이다.또한, 학생유권자 선거교육 지원과 선거 관련 사안 발생 시 조기 대응을 위해 ‘학생유권자 지원 선거 상황반’을 설치하여 선거기간 동안 운영한다. 상황반은 교육국장을 총괄반장으로 하여, 선거관리위원회 등과 협력하여 학생유권자 권리를 지원하는 전담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개학 연기로 인한 학생유권자의 투표율 저하를 막기 위해 전체 학생유권자에게 선거 참여 안내 문자메시지를 4회에 걸쳐 발송한다. △국회의원 선거운동 사례 △학교 내 선거운동 사례 △금품제공행위 금지 △투표참여 권유활동 사례 등의 내용으로 선거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장우현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선거는 만 18세 이상 학생이 유권자로 참여하는 역사적인 선거로, 충남 학생유권자들이 선거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4-01 10:21

충남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어서와! 충남온라인학교’, ‘긴급 돌봄’, ‘사이버 학급’, ‘SNS를 통한 상시 건강ㆍ학습 상담’ 운영 등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휴업으로 인한 충남교육청의 비상 학사운영에 따라, 교육정책연구소의 교육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우선, 2020년 총 15개 연구과제를 점검하여 코로나19와 같은 위기상황에서의 교원과 학생들의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정책 연구를 반영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세계시민교육 강화와 교육공동체 인식 확산 방안 연구’를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미래핵심역량인 자기관리능력(건강, 기본 생활습관 등), 지적 능력(자기학습능력 등), 그리고 사회적 역량(정보매체 활용능력, 존중과 배려의 대인관계 능력 등) 의 증진 방안을 핵심으로 연구 성과를 도출하기로 했다. 또한 , ‘학교지원 업무중심 교육지원청 업무 재구조화 방안 연구’를 통해 위기 시 단위학교에 대한 긴급지원 시스템 구축 방안을 포함하는 일이다. 이를 위한 탁월한 전문가를 통한 전문가 세미나와 FGI(Focus Group, 전문가집단 인터뷰)를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향후 각종 포럼과 심포지엄 방향도 재설정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가 단순한 감염병 차원을 넘어 기후 변화, 생태 파괴, 과잉 소비 등 인류 보편의 과제와 공동체 해결 방안에 대한 깊은 담론을 펼침으로써, 충남교육 생태계를 한층 다지는 데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타인의 고통이란 연민(憐憫)의 대상이 아니라 연대(連帶)의 대상이다.’라는 수전 손택(1933~2004, 미국 실천 문학가)의 말을 다시 생각해야 할 시대. 정책연구가 적극적 위기 대응과 함께 인류 보편의 과제 해결을 생각하는 충남교육 철학에 힘을 싣기로 했다.그 밖에, 기존의 ‘교육현안 탐구’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27 10:25

충청남도교육청(김지철 교육감)은 오는 4월부터 도내 전체 교직원 대상 청심(淸心) 다지기를 위해 매주 월요일‘청렴 소식 알리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렴 소식 알리미’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집합교육이 어려운 시기에 청탁금지법 유권해석 사례, 공무원 행동강령, 적극행정 면책제도,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 등 청렴관련 교육자료를 충남교육청 전자결재 시스템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모든 직원이 자기주도형 상시 청렴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었다.또한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월별 청렴교육 Q/A’를 게시하여 학교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은 일상적으로 청렴을 실천하기 위해 매주 ‘청렴이야기 목민심서’를 방송하고 있다. 더불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충남교육청 신문고, 청탁 등록 시스템 운영,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 콘텐츠 공모 등 청렴도 향상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유희성 감사관은“재난의 위기에도 우리 삶은 계속되듯이,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청렴교육은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이번 청렴 소식 알리미 운영을 통해 공직자에게는 공정한 직무수행과 청렴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고, 도민에게는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청정 충남교육을 구현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청심은 정약용의 목민심서에 나오는 말(율기律己 6조의 하나)로 깨끗한 마음가짐을 뜻합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26 10:53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교육부에서 예고한 4월 6일 일선학교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대응 개학 대비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26일부터 1주일 동안 학교 방역, 학생 수업과 급식, 통학차량 운영 등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개학을 위한 점검에 들어갔다.충남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계획은 ‘학교가 준수해야 할 코로나19 방역의 기본 방향, 개학 전후 준비 및 실행 사항, 학교 내 의심증상자 발생 등 유사시 대처요령’을 포함한 안내 지침으로 일선학교에서는 4월 6일 개학이전에 모든 점검과 준비를 마쳐야 한다.충남교육청의 이번 점검계획에 따르면 개학 전에 모든 학교는 전문 업체에 위탁하여 학교 전체에 대한 특별소독을 완료한다. 아울러, 학교별로 상황 발생에 대비해 일시적 관찰실을 마련하고, 외부인의 학교 출입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또한, 교육부 기준에 맞는 위생‧방역 물품(비누‧손소독제‧체온계 등)을 비치하고, 확진‧유증상자 발생 시 즉시 활용할 보건용 마스크는 현재 학교 비축분량과 향후 지급될 공적마스크 공급량을 포함하여 학생당 2매를 준비하고, 건강 이상 징후가 없는 학생들이 활용할 면 마스크도 개학을 전후하여 학생당 2매를 준비한다.< 참고 > 방역물품 확보 기준체온계 : 각 교실 마다 1개, 보건실 2개, 통학버스 1개보건용 마스크 : 학생 1명당 2장일반용 마스크 : 학생 1명당 2장 이상손소독제(500ml기준) : 각 교실 2개, 보건실 4개, 교무실 및 특별실 1개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생활방역'보건교육도 강화한다. 유증상자 발생 시 학교에서 대응할 코로나19 흐름도를 개발 배포하였고 학생들이 개학하여 생활방역을 철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개인위생,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 등 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통학버스에 대한 방역도 강화한다. 도내 전체 통학버스에 대하여 매일 2회(등하교 승차전) 소독을 실시하고 손소독제,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26 10:51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산하 19개 공공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임시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학생, 학부모 등 이용자를 위한 ‘대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코로나19 속에서도 독서 열기를 계속 이어가고자 마련한 대체 서비스에는 ▲안심도서 대출서비스 ▲도서배달서비스(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기관 등에 택배로 제공), ▲온라인 독서퀴즈 등의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남부평생교육원 등 10개 기관이 제공하고 있는 안심도서 대출서비스는 지역주민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상호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도서대출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대출신청은 각 기관 홈페이지 또는 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또한, 현재 구축중인 도서관 통합서비스가 완료되는 4월 1일 부터는 충청남도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을 통해 국내외 전자책, 오디오북, 교과연계 북큐레이션 등의 전자 콘텐츠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며, 도서관 회원이면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 또는 모바일로 전자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다.충청남도교육청 교육혁신과 이병도 과장은 “김염병 대유행에도 학생, 학부모 등을 위한 대체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쉼 없는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휴관 기간 동안 시설 점검 및 소독, 장서점검 등을 실시하여 도서관 개관 시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각 도서관별 제공되는 대체 서비스는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24 17:03

“일주일에 한번,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상담한 학생이 마침내 취직이 되어 돈을 벌었다며 점심을 사겠다는 전화를 했습니다.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찾아와 ‘선생님을 만나서 정말 감사했어요.’라고 말할 때 눈물이 나올 뻔했습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김○○)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모두 힘겨운 시간을 맞이하였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충남온라인 학교 개설, 상담주간 운영, 긴급돌봄 지원 체계 구축 등 어느 때보다 즉각적인 대응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중이다. 여기에 더하여 학생들이 지닌 다양한 갈등 상황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소리 없이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청소년 갈등 해결사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다.충남교육청은 해마다 300여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위촉하여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을 펼친다. 학교와 가정생활, 교우관계 등을 중심으로 개인 상담, 집단 상담을 한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코치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면서 학부모와 학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총 52명이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2월에 ‘회복적 생활교육’을 주제로 30시간의 기초과정 연수를 마치고, 3월에 12시간의 심화과정 집합 연수를 끝내면 신학기 상담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계획된 집합 연수가 불가능했고, 이들의 봉사활동은 불투명해 보였다.이에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은 집합 연수 과정을 원격 연수로 발 빠르게 전환했다.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참여 의지가 강했고, 무엇보다 학생 생활교육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자 인력 충원과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원격 심화과정 연수는 아동·청소년의 심리 이해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연구정보원 고미영 원장은 “학교 폭력은 작은 갈등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학교나 가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갈등을 풀어나가는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2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9년 학교공간혁신 대상 학교(6교)의 사업을 완료하고, 그 추진과정을 담은 학교공간혁신사업 백서를 발간하였다. 백서는 혁신공간의 설계, 기획, 공사, 준공 후 학생들의 생활 모습 등 전체 과정을 담고 있다.온양권곡초, 대관초, 시초초, 공주여중, 천안신당고, 홍성여고, 6개 학교는 학교별 특성에 맞게 실내공간을 비롯하여 교실 밖 공간까지 다양하고 유연하게 공간혁신을 완료하였다.초등학교는 돌봄교실, 저학년교실, 실내놀이 공간, 다목적 공간, 바깥놀이 공간 등이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애착 공간으로 재구성되었다.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의 전면적인 도입에 앞서 학생자치 활동과 프로젝트 수업이 가능하도록 각 공간의 연계를 통해 학습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학교 사용자들이 참여하는 설계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설계과정에 대학교수와 함께 교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였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학교공간혁신 전문가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하며 사업 추진과정을 자문해 주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2020년 751억 원, 2021년 752억 원의 예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는 44개교 학교시설에 대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발간사를 통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머물고 싶은 공간,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을 만드는 학교공간혁신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 며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워 충남의 모든 학교에서 공간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20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