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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2일 제7회의실에서 올해 학부모정책 유공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업무담당자와 우수 학부모회 대표 53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학부모정책 유공 표창장 수상자는 천안초등학교운영위원장 박승희 외 15명, 월랑초등학교 학부모 신해영 외 13명, 거산초등학교 학부모회 대표 임영미 외 15명, 공주교육지원청 장학사 임향 외 6명이다. 학부모정책 유공 기관 및 교사 부문 표창은 기관에서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이날 수여식에서는 표창장 수여에 이어 올해 학부모 활동 홍보 동영상이 상영됐다. ‘학부모는 건강한 교육의 주체입니다’라는 주제로 제작된 동영상은 올해 4월부터 서산대진초, 시목초의 학부모회 활동, 충남교육청의 학부모활동가교육, 송악 마을교육공동체 활동 등 아이들이 학교와 마을 속에서 행복하게 자라도록 돕는 학부모의 활동 모습을 담았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도내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학교 참여와 지원활동은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정의 교육적 역할 회복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7-12-12 16:02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2일 제7회의실에서 올해 학부모정책 유공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업무담당자와 우수 학부모회 대표 53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학부모정책 유공 표창장 수상자는 천안초등학교운영위원장 박승희 외 15명, 월랑초등학교 학부모 신해영 외 13명, 거산초등학교 학부모회 대표 임영미 외 15명, 공주교육지원청 장학사 임향 외 6명이다. 학부모정책 유공 기관 및 교사 부문 표창은 기관에서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이날 수여식에서는 표창장 수여에 이어 올해 학부모 활동 홍보 동영상이 상영됐다. ‘학부모는 건강한 교육의 주체입니다’라는 주제로 제작된 동영상은 올해 4월부터 서산대진초, 시목초의 학부모회 활동, 충남교육청의 학부모활동가교육, 송악 마을교육공동체 활동 등 아이들이 학교와 마을 속에서 행복하게 자라도록 돕는 학부모의 활동 모습을 담았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도내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학교 참여와 지원활동은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정의 교육적 역할 회복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경 | 2017-12-12 15:06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2일간 천안제일고 주관으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교수-학습 전략 모색’을 주제로 충남농업교과교육연구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1일차에 경기기계공고 교장 조용 강사의 ‘직업기초능력과 취업률 향상 전략’이란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 NCS기반 교육과정 적용 첫해의 농업교육의 방향을 모색해 보면서 이론적 토대를 구축했다. 2일차에는 분당경영고 김은조 수석교사를 초빙해 ‘NCS 기반 교육과정과 프로젝트 기반 교수・학습 전략’에 대한 특강을 실시해 전날 특강에서 궁금했던 이론적 토태를 확인하고, NCS기반 실무교육 활성화 방안, 기준학과별 프로젝트 기반 수업 계획서 작성 활동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능력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한 해 동안 고생한 농업계 교원 및 학교에 대한 표창장 수여, 신규교사 및 퇴임예정교사 소개와 꽃다발 및 기념품 전달을 통해 선후배간 정을 돈독히 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백운기 충남교육청 미래인재과 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농업교육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확실한 블루오션이며 6차 산업화를 추구하는 농업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농업계고 마다 걸려있는 윤봉길 의사의 농민독본 ‘농업은 인류의 생명 창고’라는 글이 학생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지는 농생명 철학 교육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축하동영상을 통해 “매해 개최되는 농업교과교육연구회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학생을 길러내기 위한 기본 자질을 한층 성장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충남도교육청은 NCS기반 교육과정의 빠른 정착을 위해 ‘특성화고교육과정지원단’을 구성해 컨설팅 및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충남교육 | 이한배 | 2017-12-12 15:04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교장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부터 8일까지 보령 머드린호텔에서 도내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 우수사례와 타 시도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내년도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 운영계획을 협의했다.이 자리에서 ▲자율형 공립고인 강경고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학년초, 학년말 전환기 탄력적 학사운영 성과 ▲천안쌍용고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무학년제 진로동아리 운영 성과 ▲온양용화고는 생활지도 혁신사례 ▲금산여고는 연극 방송 중점 학교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강경고는 1,2학기 모두 학기초에는 진로탐색 주간을 설정해 진로 아카데미와 진로진학 특강을 열고, 학기말에는 꿈끼 탐색주간을 설정하고 자기소개서 쓰기 대회와 졸업생과 함께 하는 진로콘서트 등을 배치해 지난해 교육부 학년말 학사운영 내실화 운영 우수교에 선정된 바 있다.천안쌍용고는 전교생이 무학년으로 참여하는 195개 폴라리스 진로동아리 및 자율동아리를 운영하고 동아리별로 홈페이지, 인터넷카페 등을 통해 소통하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의 능동적인 진로 개척 능력을 높였다.아울러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2년부터 도입하기로 한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충남도교육청 이태연 학교교육과장은 참석자들에게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7-12-09 09:42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 안전을 위해 반경 3km 내에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이 있는 도내 단위 학교 283곳을 대상으로 사업장과 취급물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그에 따른 대응요령을 담은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취급 물질의 폭발 및 유출에 대비한 기본 행동매뉴얼’을 보급했다고 8일 밝혔다.지금까지 교육청 차원의 유해물질 유출 대응 매뉴얼은 존재했지만 학교별로 맞춤형으로 매뉴얼을 제작한 곳은 충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이다.금강유역환경청 자료에 따르면 충남도내에는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이 총 612개로, 일부 사업장은 학교주변에서 영업을 하고 있어 사업장 주변 학교는 항상 사고 위험에 노출돼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주변 인근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가스 누출과 폭발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에서 3km 이내에 있는 유해화학물질 사업장의 위치, 거리를 지도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취급물질의 종류와 유해성 및 응급조치, 대처방법을 구체적으로 기본 행동 매뉴얼에 담았다. 아울러 충남학생지킴이 모발일 앱(APP)에 화학물질 누출사고 행동요령과 화학사고 발생 시 신고 전화를 추가했다.도교육청은 유해화학물질 대응 매뉴얼 제작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충남도, 서산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환경단체 및 학교관계자 등 유관기관의 의견수렴과 T/F팀을 운영했으며 재난관리주관기관인 환경부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매뉴얼을 제작했다.도교육청은 이번에 제작․보급한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취급 물질의 폭발 및 유출에 대비한 기본 행동매뉴얼’을 바탕으로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 안전책임관(원감,교감) 820명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고, 내년도에는 화학물질 유출 시 학생들의 대피를 지도하는 필수 요원들을 위한 보호장비를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반경 3km 내에 위치한 공사립 유치원 및 초ㆍ중ㆍ고 283개교에 2세트씩 지원할 계획이다.충남도교육청 김환식 부교육감은 “최근 도내 학교주변 인근 화학공장에서 폭발사고 등이 발

충남교육 | 이한배 | 2017-12-08 15:59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8일 호서대학교 교육문화관에서 올해 충남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정리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충남 행복교육지구 한마당은 그 동안의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평가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서 7개 행복교육지구의 장 및 관계자와 더불어 학교 교장, 학부모 등이 참여하게 된다.충남 행복교육지구는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공통의 관심에서 출발해 지난해부터 도교육청과 도청, 기초지자체가 함께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투자해 교육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역인재를 함께 키우는 민․관 교육협력 사업이다.지난 1년간 아산시, 논산시, 당진시, 서천군, 청양군, 부여군, 공주시 7개 시․군과 교육지원청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충남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 특성에 맞는 각종 사업을 발굴해 충남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했다.각 행복교육지구는 공교육혁신, 마을교육활성화,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을교육과정 운영, 마을교육 박람회, 마을학교 및 마을교사제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해왔다.특히 아산시는 ‘학부모 자원봉사자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아산시민참여학교 운영과 농촌애협동조합 등 9개 마을학교 운영 지원, 논산시는 중간지원조익인 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벌개를 통한 5개 학교밖 행복마을학교 위탁 운영과 28개 단체 36개 프로그램이 참여한 마을교육과정 박람회 개최, 당진시는 창의체험학교 운영을 특색사업으로 추진했고, 서천군은 지역 기반의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 운영, 청양군은 푸른빛고을학교 운영 지원, 부여군은 지역사회기반 마을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비지구였던 공주시는 마을활동가 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특색사업으로 선정해 사업을 펼쳤다.충남 행복교육지구 한마당에서는 내년도 충남행복교육지구 운영 계획도 발표될 예정이다. 충남도교육청은 내년에 6개 일반지구, 3개 특별지구 총 9개 지구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

충남교육 | 이한배 | 2017-12-07 14:41

충남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영희)은 ‘공평한 학습사회를 위한 공교육의 방향’를 주제로 7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2017 충남교육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소득 양극화에 따른 상대적 교육기회 제약과 계층 및 지역 간 교육격차가 심각해짐에 따라 교육불평등을 해소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전문가와 학교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포럼에 기조강연자 성공회대학교 김동춘 교수는 ‘한국 입시경쟁과 불평등의 재생산’을 주제로 시험에 의한 서열화, 등급화의 권력 재생산으로 인해 교육불평등이 초래됐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을 입시에서 해방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이번 포럼은 기조강연에 이어 충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사교육 불평등, 교육소외, 농어촌 교육격차, AI와 미래역량 교육격차에 대하여 세션별로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교육불평등으로 인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공평한 학습사회를 위한 공교육의 역할에 대한 정책 방향을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한 이론적 연구와 현실적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충남교육 정책의 추진 동력를 강화할 수 있는 교육정책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7-12-07 14:40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사학기관의 수익구조 개선을 통해 교육재정운영의 효율화에 기여하고 자구노력 등을 통한 책무성 제고로 건전하고 투명한 사학기관을 운영하기 위해 5일과 6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사립학교 행정실장 79명과 교육지원청 사학 업무담당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사립학교 행정실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대부분의 사립학교 행정실장이 학교법인의 업무를 병행하고 있음을 감안해 이들의 전문성과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학교법인의 전반적인 사항과 재산관리,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지원에 관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아울러 사립학교 청렴도 향상을 위해 충남도교육청 강성구 감사관을 특별강사로 초청해 ‘공직ㆍ청렴ㆍ감사와 사립학교’의 주제로 개념과 원론, 각종 사례, 감사 방향 등의 내용을 충실히 전달했다.충남도교육청 김상돈 행정과장은 “사립학교는 국가의 교육정책을 이행하는 공적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운영에 민주성, 투명성, 청렴성이 강조된다”며 “일선 학교에서 발전적인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실장들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깜짝 방문해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7-12-06 14:47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7 전국 건강장애학생 학교복귀프로그램 운영 성과보고회’를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롯데부여리조트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충남교육청에서 주관한 행사로 17개 시도교육청 업무담당 장학관(사) 및 전국 병원학교장 또는 관계자, 병원학교 담당교사, 건강장애학생 소속학교 관리자 또는 담임교사, 원격수업 업무 담당자 등 총 122명이 참석했다.성과보고회는 건강장애학생의 학교복귀프로그램 운영 시스템 구축 현황 및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현장의견을 수렴해 건강장애학생 지원의 질을 향상시키고, 병원학교 및 원격수업, 소속학교 지원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충남에서는 부성초 문경연 교사가 ‘수퍼 서바이버와 친구들’이란 제목의 사례발표를 통해 급성백혈병에 걸린 민수(가명)의 학교 복귀를 위해 반 친구들과 담임교사로서 본인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자세히 소개하고 학교복귀프로그램의 의의를 되돌아봤다.건강장애학생은 3개월 이상의 치료로 학교 결석이 잦아지기 때문에 유급을 방지하고 학업을 지속하기 위해 병원학교나 원격수업을 받게 된다. 건강장애학생은 힘든 치료로 인해 신체적,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장기간의 결석으로 인한 학업적 불안감, 또래와의 관계에서 오는 사회적 어려움 등을 보일 수 있다.학교복귀프로그램은 이러한 건강장애학생이 갖게 될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고 성공적인 학교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의 건강상태, 학습상태 등을 고려해 적절한 교육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래, 교사를 비롯한 모든 학교 구성원이 학생의 정보를 공유하고 이해하는 것이다.김지철 교육감은 환영사를 통해 “건강장애학생의 학교복귀를 위해 학생 자신은 물론 학교와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우리 모두가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과 학교 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단 한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7-12-06 14:46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전체 학생 16만2419명 중 94.7%인 15만3787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이 1429명(0.9%)으로 지난해 2차 조사 대비 0.04%p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한국교육개발원/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위탁해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27일까지 실시한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학교급별 피해응답자는 초등학교 1.5%, 중학교 0.7%, 고등학교 0.5%이었다. 초등학교는 지난해보다 0.3%p가 감소됐으나 중학교 피해응답률은 0.2%p 증가했고, 고등학교는 지난해와 같은 피해율을 보였다.유형별로는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사이버 괴롭힘, 신체폭행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피해장소는 학교 안이 71.1%, 학교 밖이 28.8%이었으며 지난해와 같이 교실 안에서 33.1%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피해 시간도 쉬는 시간이 35%를 차지해 학급단위의 예방교육이 더욱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가해응답현황는 지난해와 같은 0.4%(677명)이었으며, 학교폭력을 목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4724명(3.1%)로 지난해와 같았으나 초등학교에서는 0.5%p 감소했다. 또한 가해자의 유형은 같은 학교 같은 반 학생이 55.0%,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이 25,0%로 가장 많이 나타나 또래상담, 학생자치활동, 동아리 활동을 통한 예방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충남교육청은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따라 내년에는 공감과 소통의 어울림‧어깨동무 프로그램 운영 및 자료 보급, 학생 및 학부모 상담활동 강화, 학교폭력자치위원 중 전담요원 및 학부모위원 연수 강화, 학교밖 학생 관리를 위한 교육공동체와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제 강화, 학교폭력사안처리 및 지원을 위한 교육법률변호사 확대 운영 등으로 보다 안전하고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7-12-06 14:44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내년 도내 전체 중학교 187개교 중 93%에 해당하는 174개교 중학교가 자유학년제를 시행함에 따라 4일부터 5일까지 부여롯데리조트에서 187개 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자유학년제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 ▲타시도 운영사례를 통한 지원 방안 모색 ▲자유학년제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한 학교 간 소통 ▲자유학년제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이뤄졌다.연수에서는 올해 자유학년제를 시행한 경기도, 강원도의 운영 사례를 학교 규모별에 따라 다르게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내년에 시행되는 자유학년제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 규모별로 10명씩 조별 편성을 해 자유학년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학교간의 어려움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도교육청은 자유학년제 운영의 어려움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내년 충남형 자유학년제 운영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충남도교육청 가경신 학교정책과장은 “2018년에 174개교가 자유학년제를 운영함에 있어 학교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고민하고 모색해 충남형 자유학년제가 잘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7-12-05 15:36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부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지방교육재정 운용 성과평가(이하 재정평가)‘에서 전국 3위(道단위 교육청 중 2위)에 올랐으며, 3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재원 확보 및 배분, 효율적인 재정 운용 전반을 평가한 재정평가에서 충남교육청은 10개 평가항목 중 8개 항목에서 道단위 교육청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아 전반적으로 재정 운용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성과는 평소 각 부서별, 업무별로 자체 분석과 평가를 통해 비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개선하고자 적극 노력한 결과이다.이번 평가 결과, 도교육청은 재원 확보 및 배분의 적절성 영역 중 중기교육재정계획의 면밀한 수립과 총액인건비 등 조직 및 인력관리의 효율적 운영, 안전예산 및 예산 조기집행, 지방교육재정 확보 노력, 의무지출 예산의 적정성 분야에서 월등히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 영역 중 적정규모 학교 운영 분야와 투자심사사업 관리 분야는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남도교육청은 이번 평가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우수한 분야는 더욱 내실을 다져 추진하고, 일부 미흡한 분야는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보다 효율적인 교육재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인건비 등 경직성경비가 증가하고, 교육복지가 확대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재정을 확보하려는 많은 노력과 예산의 효율적 운영이 이번 평가결과로 나타났다”며 “학교가 행복하고, 학생이 중심이 되는 충남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교육부는 우수교육청에 대한 인센티브를 차등 교부할 예정으로 충남교육청은 올해 시·도교육청 평가와 재정평가 모두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돼 지난해 교부액(72억) 이상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7-12-05 15:01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사립유치원장 136명을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원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사립유치원 원장으로서의 전문성 신장 및 책무성 제고를 위해 열린 이번 연수는 ▲충남 유아교육 주요 정책 안내 ▲유치원에서의 화학재난 예방교육 ▲사상체질을 통한 자기관리 및 소통 리더십 특강이 진행 됐다.유치원도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에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전문가를 통한 화학재난 예방교육은 매우 시의 적절했다는 반응과 함께 관리자로서의 소통 리더십 특강 또한 복잡한 일상에서 자신을 성찰해 보는 시간이 갖게 돼 만족도가 높았다.연수에 참석한 사립유치원 원장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중요성과 유치원장으로서의 책무성이 크게 느껴졌으며,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유치원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충남 관내 사립유치원장들의 관리자로서 직무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7-12-04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