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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1학년도 학교예술교육 공모전 우수수업 부문에서 내산초 이지혜 교사와 성덕초 박용주 교사가 최우수상을 우수학교 부문에서 천안서여자중과 삽교중이 우수상을 수상 했다고 밝혔다.학교예술교육 공모전은 매년 학교예술교육 우수학교 사례를 발굴‧보급함으로써 학교 내 예술교육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수업 사례를 발굴하여 교사의 수업 전문성 제고에 기여하고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마련하는 전국단위 공모전 행사이다.우수수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지혜 교사(내산초)는 ‘JUMP 융합적 배움으로 음악적 배움 능력 신장’을 주제로 4학년 학생들과의 음악수업 사례를 발표 했고, 박용주교사(성덕초)는 ‘4E 예술 프로젝트로 세계와 가까워지는 우리 사이’를 주제로 예술과 세계시민 주제를 융합한 수업사례를 발표 했다.우수학교 부문에서 수상한 천안서여자중학교(교장 신동성)는 ‘예술 ON. 감성 ON. 행복 ON. 온누리 예술행복학교’라는 주제로 학교예술교육 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다른 학교의 모범이 되었다. 삽교중학교(교장 서소현)는 ‘사랑·배움·나눔으로 '예술꽃' 피우는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예술교육의 내실화를 기한 것이 우수하게 평가 받았다.김지철 교육감은 “앞으로 학생이 행복한 충남교육을 위해 학교예술교육을 한층 더 강화하고 공모전 우수사례를 널리 보급하여 예술교육의 질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체험중심의 예술교육을 위해 학교단위 예술동아리와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전통악기 연주, 연극 뮤지컬 동아리, 영화창작과 풍물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방침이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2-07 12:3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30일 입상자 35명, 김지철 교육감 외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충남청소년문학상(이하 문학상) 시상식․출판기념회를 열었다.시상식은 청소년 사회자(이원경(홍성고), 이세연(홍성여고))와 입상 청소년들이 함께 기획한 행사로 입상자와 보호자, 교원 등 모든 참석자가 직접 현장에서 입상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작품을 감상하는 순서로 이어졌으며 이번 5회의 대상 수상작품인 소설 ‘들리지 않는 아우성’(충남외고, 이다빈)을 각색․연출한 낭독극 ‘들리지 않는 아우성’ 공연 및 초청대담(최희영, 기록자가의 삶)을 열어 글쓰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영감을 주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류동훈 교육과정과장은 “제5회 충남청소년문학상은 학교 밖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한 첫 번째 공모전이라는 점,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내가는 과정 중심, 학생 중심 문화행사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고 말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제5회 충남청소년문학상 시상식․출판기념회를 맞아, 문학의 힘과 기록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며, “ 특히 『제5회 충남청소년문학상작품집』은 입상자 개개인의 빛나는 청소년기를 증언하는 기록이자, 충남교육청이 공들여 펼치는 인문학 교육정책 한 시대의 기록”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문학상 행사 영상은 오는 12월 3일부터 충남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공유된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2-01 11:1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초·중등 교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진로교육을 위한 교사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원격 수업과 출석 수업 등 다양한 혼합 수업(blended learning)에 기반한 진로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초·중등 교사가 함께 진로교육의 방향성을 찾고 다양한 혼합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 맞춤형 진로수업을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어 진행되었다.특히 이번 배움자리는 초·중등 혼합수업 진로교육 교수ㆍ학습자료를 개발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개발진들이 직접 참여하여 수업 운영 방향과 교수ㆍ학습자료를 공유하였으며, 현장 교사들의 다양한 혼합수업 진로교육 사례가 제시되었다. 또한, 참여 교사들이 자료를 바탕으로 수업을 재구성하는 실습 시간까지 준비되어 진로수업의 현장 실천 가능성을 높였다.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학교 교육과정의 핵심은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이며, 2022학년도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진로교육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며, “이번 배움자리로 학교교육과정에 따라 유연하고 내실 있는 학생 맞춤형 진로수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11-30 13:5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5일 ‘랜선야학’수료식을 실시간 화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랜선야학은 원격수업 장기화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충남교육청과 KT가 협력한 비대면 원격학습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이다.이를 위해 지난 5월에 충남교육청과 KT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로 협력체제를 이루었다. 충남교육청 주관으로 선발된 18개 중학교 90명의 멘티 학생은 KT 주관의 공주대, 충남대, 카이스트 멘토 대학생 30명과 3:1의 그룹으로 6개월간 학습을 이어왔다.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이 가능한 에듀테크 플랫폼을 활용하여 주 4시간씩 멘티가 희망한 과목에 대해 학습 지원과 상담이 이루어졌다.KT는 만족도 설문에서 학부모의 만족도가 96%에 달하는 등 전반적인 운영 결과가 매우 고무적이었고, 학생들은 쌍방향 소통으로 대학생 선생님과 즉시 질문하고 함께 공부해서 즐거웠다고 전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랜선야학은 민관학 협력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프로그램의 좋은 본보기이며, 우리 학생들이 이를 통해 기초학습 향상은 물론 공부하는 방법과 소통을 통해 코로나를 이겨내는 힘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교육회복지원단을 중심으로 단계적 교육분야 일상회복을 위해 ‘충남 학력 디딤돌’을 비롯하여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1-29 11:4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3일 장애인식개선교육위원 협의회 개최를 통하여 2021학년도 장애공감 문화 확산 운영 성과를 돌아보며, 더 발전된 2022 충남교육청의 장애공감문화 조성 사업의 방향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그간 충남교육청은 각급 학교 뿐만 아니라 충남도민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하여 장애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다. 2021학년도 초부터 연말까지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장애인주간 운영」, 「함께 나눔 행사」,「장애인예술가 초청 관람」,「전직원 ‘학교가는 길’ 관람」,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 「통합학급 관리자 장애공감 연수」「경찰과 함께하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연수」,「특수교육 보조인력 장애인권 연수」등 교원 및 유관기관 담당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자 지속적으로 장애인식개선 사업을 펼쳐왔다.특히, 올해부터 실시된 ‘특수교육대상자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이 교육현장에서 침해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교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장애학생 인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유관기관 목록을 지역별로 현행화하여, 지역사회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장애공감은 특별한 시기, 특정한 대상이 아니라,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장애학생의 인권이 일상생활 속에서 존중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이 되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1-24 12:07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플랫폼 ‘마주온’을 발표했다.기자회견을 진행한 김교육감은 “인공지능(AI)으로 인해 우리 사회는 예전에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수많은 변화를 짧은 기간에 경험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사회변화와 함께 교육 환경 역시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충남교육청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수업환경에 대비하고 미래인재 육성과 미래교육 지원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적인 교육 정보시스템 개발을 추진했다. 그리고 수많은 논의와 준비과정을 거쳐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플랫폼 ‘마주온’을 구축하게 되었다.‘마주온’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즉 교육공동체가 서로 마주하며 온라인(on)으로 교육에 관한 모든(온) 소통을 한다는 의미이며, 네이버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운영된다.여러 시스템을 통합적인 환경에서 구동되도록 만든 ‘마주온’은 ▲교육공동체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소통 톡’ ▲대면-비대면으로 진행하는 혼합형 수업(blended learning)이 가능한 ‘수업 톡’ ▲인공지능(AI)교육과 소프트웨어(SW)교육, 환경교육 등을 제공하는 ‘미래 톡’ 등의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마주온’은 일괄 계정 생성으로 소통방을 손쉽게 구성, 운영할 수 있게 한다. 학생, 학부모, 교사는 컴퓨터와 스마트기기용 앱으로 모두 서비스되는 ‘충남 톡’을 활용할 수 있다. 일정 관리와 설문 조사, 메일 등의 개인 서비스 제공 등도 모두 연동된다.또 마주온은 대면-비대면 수업 환경을 지원한다. 수업 과정에서 쌓이는 빅데이터들은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학생 개인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된다.아울러 인공지능(AI)교육과 소프트웨어(SW)교육, 환경교육,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1-22 14:3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소양 함양을 위해 지난 13일 직업계고 교사 44명이 어도비(Adobe) 국제공인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자격증 취득 교사들은 개별 사전학습과 충남교육청에서 기획한 포토샵과 프리미어 각 15시간 과정의 맞춤형 평가 연수를 통해 디지털 제작 역량을 강화 하였으며 연수 과정 이수 후 현장에서 바로 온라인 어도비 국제공인자격 시험에 응시하여 응시 교사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4차산업시대로 촉발된 디지털 소양시대에서 디지털 자료의 제작과 활용 능력은 교사들이 갖추어야 할 중요한 역량 중의 하나인데 이번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교사들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래픽과 동영상을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여한 공주생명과학고 나금주 교사는 “학교협동조합을 준비하면서 학생 창업동아리 상품디자인 개발과 제품홍보를 위한 동영상 제작 등 교육활동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수였다.”고 말했다.자격증을 전달한 김준태 미래인재과장은 “다른 학교에서도 마찬가지 겠지만 특히 지업계고에서는 교사 역량이 곧 학생 역량으로 이어지는 바, 이번 자격증 취득과정 연수가 시대가 요구하는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1-15 12:3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0월 30일과 11월 6일에 고등학교 교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수학 등 9개 교과에 대한 수업 전문성 신장 직무연수를 추진하였다.고교학점제 단계적 도입에 대비하여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확대되고,다양한 교과의 개설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교원의 수업 전문성 역량을 위해 충남교육청은 전문성 신장 직무연수를 매년 2회 이상 진행하여 교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수요 조사를 통해 2021년 2학기부터 새롭게 도입된 인공지능 수학, 인공지능 기초 교과와 심리학, 교육학, 고전과 윤리, 생활과 과학, 진로와 직업, 사회문제탐구, 보건 9개 교과로 구성되었으며, 방역 지침에 따라 소규모 교과별 분반 수업으로 구성하여 2회차에 걸쳐 진행되었다.인공지능 기초 교과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 교과가 개설되었지만, 정작 교과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다양한 교수학습방법과 자료를 얻을 수 있어서 보람이 있다.”며 소감을 말했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을 위해 다양한 과목을 개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따른 수업의 질 제고가 함께 이루어져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청은 지속적으로 교사 전문성 신장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1-11 14:3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일부터 30일 까지 2021학년도 제53회 충남중고등학생 미술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년 11월에 개최되었던 충남 중고등학생 미술축제는 중고등학생 미술실기 대회 우수작과 협동화, 미술교과 수업 산출물 등을 전시하는 축제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출품작을 모두 온라인으로 전시하여 누구나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온라인 전시회에는 지난 9월~10월에 펼쳐진 각 시군 중등미술실기대회 우수작품 63점, 충남 중등 미술 교원작품 50점, 수업산출물 및 동아리활동작품 20점 등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천안새샘중 등 19개 학교에서 협동작품도 출품한다. 미술동아리 활동과 미술교과 시간에 만든 협동화는 여러 사람의 솜씨가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진 작품으로 공동창작의 의미가 크다.한편 학생들의 축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미술체험 꾸러미’ 행사도 함께 열린다. 태안여자중학교 등 20여개 학교에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미술체험꾸러미를 보내 학생들이 작품을 만들고 그 결과를 사진으로 제출하여 전시하는 행사이다.김지철 교육감은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지만, 학생들의 솜씨가 빛나는 우수작품들이 많다” 며,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재능과 끼를 칭찬하고, 미적 안목을 키우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2021 충남 중고등학생 미술축제는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주관으로 개최하며, 충남교육청 홈페이지(http://www.cne.go.kr) 게시판 이나 온라인 밴드(https://band.us/band/2021cne-art-show)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1-10 11:4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6일(토) 제10회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인공지능시대를 여는 언어, 수학을 체험하다’ 라는 주제로 충남 수학 탐구 나눔 한마당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수학탐구나눔한마당은 코로나 19 방역 지침에 따라 비대면·대면 혼합 형태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동아리마당(대면 체험, 실시간 쌍방향, 콘텐츠형), 가족체험마당, 학부모 특강, 놀이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되었다.11개 체험부스로 구성된 동아리 마당은 수학을 직접 체험하고 수학동아리 학생들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올해 새롭게 선보인 가족체험마당은 ‘다면체 이야기’를 주제로 학생과 부모가 수학 수업 시간에 접해 보지 못한 다양한 형태의 다면체를 직접 배우는 등 호응이 높았다.특히 ‘지금 공부하는게 수학 맞습니까? 라는 주제로 진행된 학부모 특강은 인공지능과 연계한 수학 교육의 필요성과 자녀가 수학에 흥미를 붙일 수 있게 하는 방법에 대하여 강의했다. 특히 선행학습 없이도 학교 교육만으로도 수학 학습을 따라가는 방법을 소개하여 학부모들의 좋은 반응을 보였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수학탐구나눔한마당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는 행사인 것 같다.”며,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수학을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내년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1-09 16:3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6일 열린 제9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 동상 2명(초등 1, 중등 1), 특별상(LG연암문화재단이사장상) 1명 수상했다고 밝혔다.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다문화학생이 가진 이중언어 강점을 바탕으로 자긍심을 길러주고,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도교육청 예선을 거쳐 선발된 53명(초등부 29명, 중등부 24명)이 참가하였으며, 충남교육청에서는 초등부 2명과 중등부 1명이 대표로 참가하였다.초등부에서는 덕암초등학교 윤축복 학생과 천안가온초등학교 린준천 학생이 각각 한국어와 중국어, 한국어와 필리핀어로 발표해 교육부장관상 동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또 중등부에서는 이인중학교 이권우 학생이 ‘그대에게 행운이 있기를’이라는 주제로 교육 봉사자가 되고 싶은 꿈을 한국어와 캄보디아어로 발표하여 교육부장관상 동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앞으로 이중언어를 할 수 있는 저의 능력을 활용하여 우리나라와 제가 태어난 캄보디아가 좋은 관계를 맺고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준태 미래인재과장은 “다문화학생들이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적 소양을 바탕으로 세계를 품을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며 “이중언어 재능을 살려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은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받게 되며, 한국외국어대학교 다문화교육원이 운영하는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 학교 언어과정’에서 이중언어 능력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교육기회가 제공된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1-08 11:53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직업계고 장영실 창업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전국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5일 밝혔다.직업계고 장영실 창업 교육은 충남교육청이 2019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의 하나로 추진한 창업동아리 지원·육성 프로그램이다. 장영실 창의 정신을 바탕으로 충남 직업계고의 창업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거점학교인 천안상업고를 중심으로 총 9개교에서 104명의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활동 중이다.올 상반기에는 교육부 주최 전국 고졸성공취업박람회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종 우승 7팀에 천안상업고 창업동아리가 선정되었다. 또한, 지난 8월에 개최된 제18회 전국 특성화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에서 우수학교상 1교, 대상 2명, 금상 2명 등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특히, 10월 말 개최된 제11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 엑스포 부문에서는 천안여자상업고 창업동아리가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아 전국 최고의 창업동아리임을 입증하였다.충남교육청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직업계고 창업동아리 연합교육을 하고 11월 2일에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중심으로 충남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입상한 학생들의 창업아이템은 전문 자문단의 사후관리를 받을 예정이다.김준태 미래인재과장은 “직업계고 창업동아리 활동은 참여 학생들의 자존감을 향상시켜 적극적인 학교생활에 많은 기여를 한다”며 “앞으로 우수한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1-05 11:3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일 보령 머드린호텔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교육분야 회복추진 방안 논의와 교육지원청의 역할 재정립을 위해‘교육 회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토론회는 서울대 조용환 교수의 ‘교육격차를 넘어 위드코로나 시대 학교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의 특강에 이어 지역별 우수사례 발표, 분임별 심층토의가 이어졌다. 분임토의는 교육회복의 안착방안과 지원청의 역할, 충남 학력 디딤돌 운영의 개선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의 장으로 채워졌다.김지철 교육감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간만큼 방역에 더욱 철저를 기하며 학력결손 회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며 “교육 회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력 회복 및 심리, 정서, 문화적 결손 회복을 위한 보다 촘촘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학교의 일상회복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에 그치지않고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축적된 미래형 교육 혁신과 원격수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교수‧학습, 교육 환경,교원양성 등 ‘충남형 미래학교’를 그려가고 있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1-04 14:4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11월 3일) 92주년을 맞아 학생참여 온라인 행사 ‘같이, 가치, 자치!’를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학생독립운동기념일은 1929년 11월 3일에 일어난 광주학생항일운동을 기념하는 대한민국 법정기념일이다. 충남교육청은 독립만세와 식민지교육 철폐를 외쳤던 그 날을 기억하기 위해 학생참여 플랫폼인「들락(樂)날락(樂)」(www.들락날락.net)을 활용하여 온라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같이, 가치, 자치!’ 행사는 학생들이 같이 민주시민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학생자치라는 뜻으로 ▲충남교육청에서 제작한 학생독립운동기념일 영상 자료 시청 ▲학생독립운동기념일 관련 학생 주도 행사활동을 사진 찍어 등록하는 참여형 지도 제작 ▲학급 또는 학교 단위 학생자치회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모꼬지(모임의 순우리말) 활동 등 들락날락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여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의 주체로서 당시 학생들의 독립 의지를 기억하고 계승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사회의 구성원인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학생자치 역량을 함양하는 행사”라며 “충남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시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1-03 16:3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1학년도 충남학생음악축제를 11.2.(화)부터 11.3.(수)까지 2일간 천안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초등학교 11개교 315명, 중고등학교 12개교 396명이 참여하여 진행하였다고 밝혔다.매년 11월에 개막하는 충남학생음악축제는 각 학교의 한 해 음악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무대 공연과 관람을 통한 예술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무대로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현장 관람은 실시하지 않고 공연 전체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도내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첫 무대는 전통예술한마당으로 천안용암초등학교 ‘우리소리 이현 해금동아리’가 홀로아리랑과 학교 가는 길을 연주 한다. 특히 학생과 음악교사로 구성된 사제동행충남교사오케스트라도 출연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태안여자중학교 ‘목련소리 윈드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이주희 교사는 “학생들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기 위해 아침, 점심으로 꾸준히 연습해 온 무대를 선보이게 되어서 기쁘다”며 “비록 관객은 없지만 연주 영상이 학생들에게는 선물”이라고 말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 19로 인해 함께 모여서 연습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훌륭한 무대를 선보이는 학생들의 열정을 칭찬한다”며, “많은 분들이 관람하셔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이 문화적 소양과 역량을 기르며, 다같이 참여하고 즐기는 예술활동을 위해 1학생 1예술동아리, 충남 학생오케스트라, 바른 인성함양 연극 뮤지컬 동아리, 영화창작과 풍물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전통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전통악기 연주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1-03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