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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 교사 동아리 등 16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9일 공주 금강 신관공원에서 ‘역사의 혼 백제 큰길, 공주 옛터를 다져보세!’ 제3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제3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은 도내 학생풍물동아리와 사제동행 풍물동아리들이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계승 발전하기 위해 평소에 꾸준히 갈고닦은 재능을 발휘하는 한마당 놀이였다.배방초, 부여초 등 초등학교 6개 팀, 설화중, 공주생명과학고 등 중·고등학교 4개 팀, 논산중앙초/논산고/논산여고 등 학교연합 3개 팀, 기관 1개 팀, 초청 2개 팀 총 16개 팀이 대취타, 앉은반, 선반, 대동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충남교육청은 그동안 1학생 1예술활동, 예술 동아리 활성화, 예술 교과 연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으며, 학생풍물동아리와 사제동행 풍물동아리도 중요한 사업 대상이었다. 학생동아리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제를 매년 개최하면서 학생들의 예술 감성 역량을 다지는 참학력 교육을 다양하게 실천하고 있다.충남교육청 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백제의 도읍지 공주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충남교육청의 예술문화 교육에 대한 강한 의지와 소중함을 알리는 큰 함성”이라며 “앞으로도 예술문화 감성교육을 다양하게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21 15:12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한상경)은 지난 대전 시대를 마감하고 18일 아산 신청사에서 7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1963년 대전에서 충청남도시청각교육원으로 업무를 시작한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은 충청남도교육연구원, 충청남도학생과학관, 충청남도교육과학연구원, 충청남도과학교육원,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으로 기관명을 변경하며 47년간 충남과학교육과 과학한국을 이끄는 중심 임무를 수행해 왔다.신축 과학교육원은 2012년 11월에 이전 건립을 확정한 뒤 7년간의 노력으로 완공하게 되었으며, 12,800평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완공됐다.과학체험 공간으로는 유아과학관, 기초과학Ⅰ관, 기초과학Ⅱ관, 첨단융합과학관, 생명지구환경관 5개의 체험관과 천체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찰하는 천체관측실과 과학․수학적 상상력을 맘껏 펼쳐보는 상상이룸공작실 등 18개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해 놓아 단순히 보기만 하는 체험이 아닌 직접 해보면서 배우는 체험관으로 지난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주중에는 탐구프로그램, 테마프로그램, 과학투어, 학교자유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충남 도내 각급 학교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가고 있으며, 주말에는 천 명이 넘는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주말과학산책, 과학투어와 자율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학습 공간을 대여해 최첨단 과학 기자재를 사용하면서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교사를 위한 연수도 시행할 예정이다.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한상경 원장은 환영사에서 “충남과학교육이 더 발전하고,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현함으로써 미래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일치단결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대한민국 과학교육원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주말 개방으로 지역사회 과학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며 생활 속 과학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r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18 17:1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이달 초 서울에서 열린 2019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진로드림페스티벌)에 12명의 학생이 참가해 11명이 입상함으로 4회 연속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18일 밝혔다.이 대회는 장애 학생의 직업기능을 향상시키고 장애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개선 도모를 위해 개최됐다. 올해는 전국 발달장애(지적장애, 정서․행동장애, 자폐성장애) 학생 218명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분과로 나눠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충남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 12명 중 금상 4명, 은상 1명, 동상 3명, 장려상 3명 총 11명이 입상했다. 참가자 91.6%가 입상해 2013, 2015, 2017년에 이어 올해 2019년까지 4회 연속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현장 중심 맞춤 직업교육이 빛을 발하고 있다고 교육청은 자평했다.이 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주역은 ▲천안인애학교 고1 류한솔(종이공작) ▲아산성심학교 고1 이은서(제품포장), ▲천안공고 2학년 이승철(제품포장) ▲금산산업고 3학년 백경희(바리스타) 4명이며, 은상을 받은 주역은 ▲당진정보고 2학년 박민우(외식보조), 동상 수상자는 ▲천안인애학교 고3 박태규(가죽공예) ▲천안인애학교 고1 조정훈(과학상자조립) ▲보령정심학교 고3 최정민(케이크장식) 3명이며, 장려상 수상자는 ▲천안인애학교 고1 이서진(다과요리) ▲홍성고 2학년 최주은(다과요리) ▲ 천안쌍용고 3학년 김화평(사무보조) 3명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18 11:4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신익현 부교육감과 교육전문직, 대학교수, 학부모 등 특수교육 관련 각계 전문가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2020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충청남도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심사는 2020학년도 고등학교와 전공과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신청자 일반학교(특수학급) 216명, 특수학교 83명, 특수교육전공과 150명, 천안늘해랑학교 재배치 신청 22명 등 총 47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대상 학생들은 사전에 실시한 진단 평가 기초자료를 토대로 장애 정도, 보호자 의견, 학교까지의 거리 등을 종합한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일반학교, 특수학교로 각각 배치될 예정이다.특히, 이날 심사에서는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천안늘해랑학교 학생 선정을 위한 재배치 심사도 함께 이뤄져 과밀학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천안인애학교의 교육과정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특수교육운영위원장인 신익현 부교육감은 “특수교육 대상자와 보호자가 공정한 선정․배치 심사를 통해 학생 장애 정도, 수요자 요구에 적합한 교육환경에 배치받고, 개별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통합교육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17 12:0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6일부터 11월 5일까지 충남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 등 5개 장소에서 단설유치원과 공립 초‧중‧고․특수학교 시설관리직․청소원 1413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의식 고취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가 ‘학교 내 시설관리직․청소원도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대상’이라고 판단함에 따라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실시하는 정기교육으로, 전문 강사진이 다양한 사고 사례 위주의 안전교육과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등 보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근로자는 분기별 6시간(연간 24시간), 관리감독자는 연간 16시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에서는 지난 여름방학 중에 학교급식관계자 3908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학교급식종사자와 시설관리직․청소원 외에도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며, 관리감독자가 지정되면 전문기관에 위탁교육(16시간)을 실시할 예정이다.서연근 체육건강과장은 “학교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16 11:2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 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14일부터 25일까지를 충남예술교육페스티벌 주간으로 설정하고 미술작품전, 음악축제, 풍물놀이 한마당, 연극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한다.14일부터 18일까지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는 충남사제동행미술작품전이 열린다. 교원 작품 39점, 학생 작품 66점이 전시된다.15일부터 16일까지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는 오케스트라, 밴드. 합창 부문 33팀이 참가하는 충남학생음악축제가 열린다. 첫날에는 밴드동아리와 합창단의 공연이 있고 둘째 날에는 오케스트라 16팀이 공연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한산초등학교와 한산중학교가 한팀으로 구성해 ‘도나우강의 잔물결’을 연주하며 마지막 공연은 진산중학교와 예산중학교의 협연으로 장식하게 된다.17일부터 22일까지는 충남도서관에서 충남중·고등학생 미술축제가 열린다. 교원 작품 40점, 학생 작품 80점, 협동작품전 20점이 전시된다. 9팀이 체험부스도 운영한다.19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는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은 충남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광역단위로 실시하는 풍물 축제로, 배방초등학교를 포함해 17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충남예술교육페스티벌 주간 마지막은 충남학생연극페스티벌이 장식한다.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연극페스티벌에서는 지역 발표회를 통해 선정된 태안여중을 포함한 9팀이 수준 높은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다.충남교육청 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충남교육청은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오래전부터 지속해서 지원을 해왔다”며 “학생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14 15:1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일 홍성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회 회장단과 대의원, 담당 교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연수와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수에서 학생들은 ‘학생회 역할과 과제’, ‘우리가 만드는 청소년 정책’ 등의 주제로 모둠을 구성해 직접 토론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도내 지역별 학생회 연합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충남교육청의 학생자치 활성화 정책과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 관련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학생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학생참여예산제와 지역별 학생회 연합 활동, 지역 교육지원청 학생회 연합 연수와 토론회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는 학생회를 이끌어갈 임원과 대의원,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홍성여고 연수도 그 목적으로 시행된 것이다. 아울러 현장교사를 중심으로 학생자치 활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학생회 연합과 학교 학생회 지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충남교육청 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는 학생자치가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며 “학생회 연합과 학교 학생회를 중심으로 학생자치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11 18:0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0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cne.go.kr)에 11일 공고했다.선발예정 인원은 공립 중등학교 교사 29과목 503명(일반 459명, 지역제한 10명, 장애 34명)으로 전년도 대비 40명이 증가했다. 응시원서는 21일부터 25일까지 충남교육청 온라인채용 시스템(http://edurecruit.cne.go.kr)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제1차 시험은 11월 23일에 시행하고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4일에 발표한다.이번 시험에서는 사립학교의 위탁을 받아 사립 중등 교사 87명도 선발한다. 도내 30개 법인 중 1개 법인을 제외한 97%의 법인이 위탁시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그간 사립교사 채용에 대한 부정적 편견도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올해부터는 사립학교가 유능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공·사립 동시 지원 시스템을 적용한다. 공․사립 동시지원시스템은 공립 중등교사 임용 제1차 시험과 사립학교 위탁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병행해 지원자가 공립과 사립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제도이다.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에서는 사립학교 중등 교사 위탁시험 시행 규모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그 밖에 응시생들에게 부담이 되는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평가’를 폐지하고, 교사로서의 인성과 현장 수업 능력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심층 면접과 수업 실연 평가의 배점을 상향 조정했으며, 출산 장려 방안의 하나로 응시하는 임신부들이 편안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의 시험실을 제공하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오는 11월 23일 실시하는 2020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동시에 시행되고 있어 타 시·도와 중복지원 할 수 없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11 14:0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일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본부장 조두식)와 특수교육 대상 학생 치료지원 전자결제카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관련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수요자 중심의 업무 시스템을 구축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가족들이 불편함 없이 치료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고, 교직원의 업무경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그동안 충남교육청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28조에 의거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치료지원기관에서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그러나 학부모와 치료지원기관은 치료 후 분기별로 영수증을 모아 학교에 제출하고, 업무 담당자는 치료지원 일자, 내용 등을 일일이 확인한 후 치료기관으로 비용을 송금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치료지원 전자결제카드 시스템 도입 필요성이 제기돼왔다.내년부터 시스템이 도입되면 학생들은 치료지원 제공기관에서 치료지원을 받은 후, 전자결제카드로 비용을 내게 된다. 카드 발급 대상은 치료교육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치료지원 제공기관으로 등록한 가맹점을 이용하는 학생이다.충남교육청은 투명하고 체계적인 특수교육 대상 학생 치료지원 제도 정착을 위해 관련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용자 설명회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기관에 대한 정기적인 관리ㆍ감독을 실시해 수요자 중심의 치료지원 운영체계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10 11:5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의 하나로 광천제일고가 내년부터 충남 최초로 드론 전문 특성화고로 학과를 개편함에 따라 이를 축하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제1회 충남중학생 상상이룸 드론 축제를 9일 광천제일고에서 개최했다.광천제일고는 내년부터 전국단위 모집으로 드론테크과 1반 21명, 드론비즈과 2반 42명 등 모두 63명을 선발해 드론 코딩 전문가, 드론 비즈니스 전문가를 배출하게 된다.제1회 충남중학생 상상이룸 드론 축제에서 도내 중학생들은 축제장에서 자기가 만든 드론으로 속도 경쟁을 벌였다. 애초 50명이 참가하는 행사로 계획했으나, 드론에 대한 높은 관심 덕분에 2배 가까운 93명의 학생이 참가했다.이날 축제에는 경연대회뿐만 아니라 드론 축구 전문팀 시범, 전국 랭킹 1위 광천제일고 강창현 선수의 드론 프리스타일 레이싱 시범, 참관 학생들의 드론 비행 체험, 드론을 활용한 항공사진 기념 촬영과 사진인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참가 학생 중 입상한 학생에게는 교육감상과 함께 광천제일고 동창회 후원으로 상금을 수여하며, 대회 참가 학생 모두에게는 각자 제작한 드론을 선물했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드론 분야는 신기술로 인력 수요가 많고, 국방부 특성화고 지정 사업 공모 등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광천제일고의 학과 개편이 널리 알려지고 우수 인재가 입학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09 20:2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의 하나로 광천제일고가 내년부터 충남 최초로 드론 전문 특성화고로 학과를 개편함에 따라 이를 축하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제1회 충남중학생 상상이룸 드론 축제를 9일 광천제일고에서 개최했다.광천제일고는 내년부터 전국단위 모집으로 드론테크과 1반 21명, 드론비즈과 2반 42명 등 모두 63명을 선발해 드론 코딩 전문가, 드론 비즈니스 전문가를 배출하게 된다.제1회 충남중학생 상상이룸 드론 축제에서 도내 중학생들은 축제장에서 자기가 만든 드론으로 속도 경쟁을 벌였다. 애초 50명이 참가하는 행사로 계획했으나, 드론에 대한 높은 관심 덕분에 2배 가까운 93명의 학생이 참가했다.이날 축제에는 경연대회뿐만 아니라 드론 축구 전문팀 시범, 전국 랭킹 1위 광천제일고 강창현 선수의 드론 프리스타일 레이싱 시범, 참관 학생들의 드론 비행 체험, 드론을 활용한 항공사진 기념 촬영과 사진인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참가 학생 중 입상한 학생에게는 교육감상과 함께 광천제일고 동창회 후원으로 상금을 수여하며, 대회 참가 학생 모두에게는 각자 제작한 드론을 선물했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드론 분야는 신기술로 인력 수요가 많고, 국방부 특성화고 지정 사업 공모 등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광천제일고의 학과 개편이 널리 알려지고 우수 인재가 입학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09 11:2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9일 제573돌 한글날을 맞아 선문대학교 체육관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제2회 한글사랑 꿈민정음 한마당을 개최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한글사랑 꿈민정음 한마당은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자주, 애민, 창조, 실용의 정신을 계승하고 바른말과 글을 창의적으로 펼쳐 쓰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꿈을 찾아 이루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이다.우리 말·글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학생 창작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한글사랑 체험활동, 교원과 학생이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교원을 대상으로 한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나눔’ 등을 진행한다.충남교육청은 그동안 충실한 한글교육을 위해 한글 교육 시수를 88차시 이상 확보하고, 초기 문해력 지도를 위한 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 현장 도입, 한글교육 도움자료 ‘한글 텃밭’ 제작 보급 등 다양한 한글사랑 정책을 실시해 왔다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한글사랑 꿈민정음 한마당은 학생들이 우리 말과 글을 창의적으로 펼쳐 써 보는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우리 말과 글에 대한 애정을 느끼고, 자신의 소중한 꿈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07 18:0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9월 24일부터 3일간 열린 제48차 전국 FFF 전진 대회에서 충남농업계고 학생들이 금 12, 은 14, 동 30, 총 56개 메달을 따내 지난해에 이어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성적은 지난해 48명 입상에서 8명 증가한 것으로, 충남 학생들은 특히 과제 이수와 실무능력경진 분야에서 타 시·도에 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농업교육의 실무역량 면에서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시상 결과에 따라 유럽 연수 기회가 부여되는 전국 우수학생 16명 중 충남농업계 학생 5명이 포함돼 유럽의 선진지 농업을 견학하게 됐으며 미래농업 후계자로서 더욱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됐다.또한, 학생경진대회와 함께 개최된 전국농업계교사 연구논문대회에서는 공주생명과학고 김진기 교사가 ‘감성적 리더십이 농업계특성화고 학생들의 학교생활태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1등급을, 김유리 교사는 ‘빵나눔 사랑나눔 프로젝트 구안적용을 통한 진로 성숙도 함양’이라는 주제로 2등급을 수상함으로써 충남농업교육은 곧 교학상장의 공간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충남교육청 전종현 미래인재과장은 “농업계고 교사들이 교수학습공동체를 통해 연구한 교수학습내용을 꾸준히 수업에 적용하고, 학생들에게 리더십캠프활동을 통해 발표력과 자신감을 북돋운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계고 발전을 위한 전략을 제대로 수립해 학생과 교사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04 11:3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0학년도 고입전형을 위한 ‘충남고입시스템’의 대폭 확대 적용으로 교원 업무경감과 고입 업무의 공정성,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자기주도학습전형과 실기전형으로 시스템 사용이 불가능한 일부 학교(자사고, 외고, 과학고, 체육고, 예술고, 대안학교, 고등기술학교)를 제외한 도내 110개 고등학교와 188개 모든 중학교는 2020학년도 고입 업무부터 충남고입시스템 이용이 가능하다.충남고입시스템은 고등학교 입학전형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프로그램으로, 4년 전 천안에서 교육감 전형을 시행하며 배정업무를 위해 처음 도입됐다. 도교육청은 시스템 사용으로 업무경감과 업무의 투명성이 높아짐에 따라 그동안 학교장전형 일반고, 특성화고, 특목고의 입학전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대폭 개선사업을 진행해왔다.그 결과, 중학교는 내신성적 산출, 원서작성, 원서제출, 예비 내신 산출 등의 업무를, 고등학교와 도교육청은 원서접수, 사정처리, 합격처리, 학교 배정 등의 고입전형 전 과정을 충남고입시스템을 통해 처리할 수 있게 됐다.특히, 충남고입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고입전형의 공정성,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에 원서제출을 위해 해당 고등학교로의 장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원서에 사용되는 사진 인화와 원서 관련 출력물을 인쇄해 제출하지 않아도 되며, 고입 진학 희망조사와 고입전형 결과를 공문으로 제출하지 않고 충남고입시스템에 입력만 하도록 하는 등 교원의 업무경감 효과를 높였다.올해 충남고입시스템은 교육감 전형에서 다자녀(4자녀 이상) 우선 배정과 교직원 자녀 배제 배정, 특수목적고(산업수요 맞춤형고) 학생모집, 고등학교 추가모집, 고입 진학 희망조사 등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이 전면 반영될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 교원 업무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보완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충남고입시스템과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02 14:3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서는 유아의 교통안전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내 모든 유치원에 환자이송용 유아보호장구를 지급하고 버스 차량용 유아보호장구(카시트) 구입비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4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6세 이하의 유아에 대해 차량용 유아보호장구 장착이 의무화됨에 따라 이뤄진 후속 조치이다.도교육청은 도내 국․공․사립유치원에서 환자 발생 시 병원 이송 중 필요한 유아보호장구를 유치원당 1개씩 지원했으며, 만 3세 유아 수를 기준으로 통학버스나 전세버스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도록 단․병설 유치원에 유아보호장구 구입비를 지원했다. 만3세 유아를 기준으로 한 것은 현재 국가통합인증마크(KC) 인증 버스장착용 유아보호장구가 18킬로그램 이하 유아용만 있기 때문이다.차량용 유아보호장구 지원이 이뤄짐에 따라 보호장구 미비로 버스를 이용한 야외체험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일부 유치원들이 향후 원아들의 체험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충남교육청 원화연 유아교육팀장은 “유아 교통안전을 위해 충남교육청은 유치원 통학버스에 잠든 아이 확인 시스템, 비상 클랙션 설치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설치해왔다. 차량용 유아보호장구 지원도 그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유아 교통안전을 위해 계속 장비를 보완하고 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01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