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707건)

우리 집에 태양광을 설치해 전기료를 절감하고 싶지만 초기 설치비용이 부담된다면 월 약 3만원으로 렌탈하는 서울시 ‘태양광 대여사업’을 추천한다. 서울시는 6일(월)부터 선착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월 평균 전기사용량이 200kWh 이상인 단독주택 소유자 또는 공동주택의 입주자 대표 등이다.이용자는 계약을 통해 설치비용 없이 월 대여료만 납부하면 7년 간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무상 A/S를 받을 수 있고, 태양광 대여업체가 제시한 발전량에 미달할 경우에는 ‘발전량 보증제’를 통해 현금 보상도 받을 수 있다.기본 7년 계약 종료 후에는 무상 양도(자기소유), 8년 계약 연장, 무상 철거를 선택할 수 있다.3㎾ 태양광 설치 시 한 달 평균 288kWh의 전기를 생산한다. 월 407kWh의 전기를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1년에 약 75만 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특히 올해는 기존 옥상‧지붕뿐만 아니라 주차장, 벽면 등의 유휴공간에 태양광을 설치할 때도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공간 부족으로 태양광을 설치하지 못했던 아파트 등에서의 사업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서울시는 기존 옥상지붕에 설치하는 태양광에 대해서만 보조금을 지급해왔으나, 지난 6월 24일(수)부터 건축물 모든 공간을 활용해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도록 보조금 사업 범위를 확대한 바 있다.서울시는 한국에너지공단의 ‘태양광 대여사업’을 서울시민들이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15년부터 공단이 선정한 태양광 대여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공단이 공고한 월 대여료 대비 약 20% 가량 저렴한(7천원↓) 가격으로 계약이 가능하다.‘태양광 대여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15년부터 아파트를 대상으로 태양광 대여사업을 지원해온 데 이어, '18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단독주택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05 11:45

서울시와 (사)서울도시문화연구원은 7월 11일(토)~10월 3일(토) 매주 토요일, 문학작품 속 배경이 된 장소를 문학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탐방하는 을 진행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당 참가 인원을 20명으로 축소하고, 현장 해설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할 계획이다.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11명의 작품 속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 떠나는 문학 여행이다. 문학 작품 속 서울의 옛 풍경과 흘러간 일상을 우리들에게 일깨워 주며, 작가의 창작 의도를 더듬어 볼 수 있는 시간여행이 될 것이다.올해 프로그램은 작가와 작품에 대한 강연(50분), 작가의 생가와 거주지, 작품 등장지역 도보답사(80분), 문학관·시비 등 관련 유적지 탐방(20분), 국악공연(30분) 등 3시간으로 구성하였다. 직장인과 학생들도 참여 할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에 진행하며, 7월 25일(토), 8월 1일(토) 양일간은 야간기행도 운영 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당 참가 인원이 20명으로 제한했으며, 현장 해설 청취도 실시간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진행한다. 따라서 올해부터는 답사에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시민들도 온라인을 통해 탐방에 참여할 수 있다.각 회차별 해설은 탐방 주제의 작품에 대한 전문가가 진행한다. 이육사의 ‘광야’는 이육사의 삶을 새롭게 밝힌 책 「그 남자 264」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고은주 작가가 이태준의 ‘달밤’은 「실종 작가 이태준을 찾아서」를 쓴 소설가 안재성이 진행하는 등 작품과 작가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첫 탐방은 7월 11일(토) 정지용의 「녹번리」를 주제로, 시인이 납북되기 전까지 살았던 은평구 녹번동 초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어 7월 18일(토)에는 심훈의 「그날이 오면」을 주제로 작가의 생가 터와 시비가 있는 흑석동을 탐방한다. 또한, 7월 25일(토) 박태원의 「천변풍경」, 8월 1일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05 11:43

서울시는 일․양육․가사를 혼자 병행해야 하는 한부모가족의 시간빈곤을 해소하고 워라밸을 실현하고자 2018년부터 가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가사서비스 이용자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사서비스를 통해 가사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가사노동의 절감으로 자녀 돌봄 시간 확보, 여가․휴식 시간이 증가함으로써 삶의 질이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다.만족도 조사는′19년 10월 28일(월) ~ 11월 8일(금)까지 이용자 363가구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총155명이 응답했다.구체적으로 가사서비스가 일·생활 균형에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99%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가사서비스를 받기 전에는 96%가 일·가정 병행 스트레스가 높은 편이라고 응답했지만, 서비스를 받은 후에는 94%가 스트레스가 완화되었다고 답했다.가사서비스가 한부모가족의 가사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가사서비스는 서울시 거주 한부모가족 중 2020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3인 기준 4,645천원 이하) 가 대상이며, 월 2회, 1회당 4시간씩 가사서비스를 ‘만원 이하’로 이용할 수 있다.더불어, 근본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리수납 서비스가 필요한 위기가구에는 심사를 통해 연 1회, 정리수납 컨설턴트가 방문해 정리수납 서비스를 지원한다.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한부모가족의 시간 빈곤을 해결해 일․생활 균형을 실현하는 데 가사서비스 지원이 효과적이라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보다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과 이용 대상을 확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0년 한부모가족 가사서비스 지원은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전화(☎02-861-3012) 또는 홈페이지(seoulhanbumo.or.kr)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01 16:07

서울시와 보건복지부는 국립중앙의료원을 ‘미 공병단 부지’로 신축·이전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7월 1일(수)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체결하였다.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은 지난 4월 28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감염병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최단기간 안에 중앙감염병 병원의 건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면서, 정부에 국립중앙의료원을 서초구 원지동이 아닌 서울 중구 방산동 ‘미 공병단 부지’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해보자는 제안을 계기로 성사되었다.그 동안 서울시와 복지부는 서초구 원지동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을 신축·이전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애초 이전 예정 지역이었던 원지동 부지는 인근 경부고속도로의 소음 발생 및 주변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부지 활용에 제약이 크다는 점, 환자들이 찾아가기에는 교통 등이 불편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이전 논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오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두 기관은 국립중앙의료원을 ‘미 공병단 부지’로 신축·이전하는데 서로 협력하며 이를 본격 추진한다.보건복지부는 정부 내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국립중앙의료원을 ‘미 공병단 부지’로 신축·이전하기로 하고,서울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통해 현재의 국립중앙의료원 부지 매각 및 미 공병단 부지 매입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박원순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국립중앙의료원 미 공병단 이전 및 중앙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지난 17년 동안 표류해 온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문제에 종지부를 찍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서울시의 제안에 정부가 과감한 결단을 내린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립중앙의료원이 국가의 중심이 되는 공공병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감염병대응 및 진료역량을 높여 인구의 절반인 2,500만명의 수도권 시민들의 건강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01 16:05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7월 2일(목) 오후 2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19년 하반기에 지원한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결과발표회를 진행한다.작은연구 좋은서울은 지난 2012년부터 시민에게 직접 생활 속 문제를 연구할 기회를 제공,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을 뒷받침하고 있다.지난 6개월간 시민 연구자들과 서울연구원의 해당 분야 연구진이 함께 논의하고 수행한 작지만 의미 있는 11개 연구사업(과제 8개, 모임 3개)의 결과를 공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다.2019년 하반기 기획 주제인 ‘갈등 없는 서울 만들기’와 관련해서는 퍼스널모빌리티(PM) 이용 증가에 따른 갈등 해소 방안과 양육 당사자가 만드는 갈등 없는 아이 키우기 등의 연구결과가 발표된다.도로공간 갈등 해소를 위한 퍼스널모빌리티 플레이그라운드 조성방안 연구 : 전동 휠, 전동 킥보드 등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 이동수단의 이용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사건‧사고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현상에 문제 의식을 갖고 시작한 연구다. 서울시립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주변 지역 현황을 파악해 차량 통행이 적고 속도가 낮은 경로, 보행자 통행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경로 등 퍼스널모빌리티(PM) 이용에 편리한 경로를 선정하고 안내판 등을 활용해 이용을 유도하는 방안을 소개한다.양육 당사자가 만드는 갈등 없는 아이 키우기 : 양육자 119명, 비양육자 84명을 인터뷰해 양육 관련 갈등은 발생 이후의 대처가 아닌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고 제안한다. 서울시가 운영 중인 ‘우리동네 보육반장’ 정책과 연결해 갈등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양육 이슈 발굴을 위해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토론회의 필요성도 피력한다.자유주제 연구과제에서는 서울시 거주 장애인 청년에게 필요한 노동정책 연구, 재난 상황에서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배려, 2000년대 핫플레이스였던 신촌의 변화 등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서울시 거주 장애청년의 노동에 대한 주관적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01 16:04

이른 아침, 서울로 7017에서 산책하면 제일 먼저 반갑게 맞이하는 직박구리와 참새들이 나무 사이로 뛰어다니며 지저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코로나-19 시기에도 마스크 착용 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철 산책을 할 수 있다.서울로 7017을 산책하면서 볼 수 있는 망우초(忘憂草) 꽃은 모든 근심과 시름을 떨쳐버리자는 의미를 담은 주황색의 아름다운 꽃으로 원추리라고도 불려지는데, 중국 이름 훤초에서 유래되어 모음변화에 의해 꽃이름이 원추리가 되었다.인근에는 장마기간을 알려주는 분홍빛, 보랏빛으로 다양하게 피어나는 수국꽃과 노랗게 피어나는 모감주나무의 꽃이 싱그럽게 보이고조금 더 걷다 보면 뜨거운 여름을 잊어버릴 정도로 초록이 반짝거리는 참억새, 갈대, 수크령, 실새풀 등이 여름바람에 살랑거리며 흔들리고 있는 풍경은 잠시나마 넓은 들에 있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한다.또한 서울로 7017에서 피어나고 있는 연꽃은 진흙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물이 닿아도 굴러 떨어지는 잎과 청소하게 피어나는 꽃이 주변의 더러움을 멀리하고 물들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그 사이 곳곳에 설치된 4대의 피아노는 서울로 7017을 방문하는 누구나 연주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음악선율로 즐거움과 감동을 나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한다.연주자는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여야 하며, 피아노 연주 전, 후 사용할 수 있도록 손소독제를 비치하였고, 다만, 우천시에는 피아노 전용덮개를 설치하고 중단된다.개장이후 3년동안 무성하게 자란 큰 나무들 중 느티나무, 물푸레나무, 소나무, 보리수나무, 대왕참나무 아래 그늘면적이 늘어났고 특히 보리수나무 아래 그늘은 구 서울역사와 서울역 광장 등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여름철 명당자리로 인기가 많다.서울로 7017에서는 매일 저녁 볼 수 있는 푸른 빛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원형의 조명이 고가를 가득 채우고 있으며 서울로 7017 주변에는 70~80년대 산업화의 상징건물인 서울스퀘어, 르네상스양식의 건축물인 문화역 서울 284,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01 16:00

최근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새로운 쇼핑 플랫폼으로 급부상하면서 이에 따른 소비자 피해도 크게 늘고 있다.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2명 중 1명은 SNS 마켓을 이용한 경험이 있고, 쇼핑하면서 피해를 입었다고 답한 사람도 33%나 됐다. 신고된 피해유형을 살펴보면 ‘주문취소’, ‘반품 및 환불거부’가 대부분이었다. 또 지난 1년간 신고 된 피해건수는 2천 건이 넘었으며 피해금액은 2억 3천 여 만원에 달했다.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말까지 최근 1년 사이 접수된「SNS쇼핑 피해현황」과 일반 소비자 4,000명을 대상으로 한「SNS이용실태조사」결과를 함께 발표했다.일단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피해신고를 살펴보면, 1년간 총 신고건수는 2,002건이며, 피해금액은 2억 3,156만원이다.신고유형은 ‘주문취소·반품 및 환불거부’가 83.5%(1671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판매자와 연락불가 및 운영중단(9.2%,185건)’이었다.이는 전자상거래법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대부분의 인터넷쇼핑몰과는 달리 SNS 마켓은 소규모 사업자가 많아 관련 법률을 잘 알지 못하거나, 강제할 수 없어 발생하는 문제들로 분석됐다.일례로, 신고된 업체 중 한곳은 여러 SNS플랫폼에 각기 다른 이름의 쇼핑몰을 동시에 운영하며 피해를 양산하고 있었는데 사업자등록자는 다 달랐지만 실상은 하나의 사무실에서 가족명의의 다수의 사업자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었다.피해신고가 가장 많았던 SNS플랫폼은 ‘카카오(스토리/톡채널)’로 80.4%였다. 다음이 블로그/카페, 네이버 밴드, 인스타그램 순이었다. 20대 소비자는 타 연령에 비해 인스타그램 피해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다음으로「SNS이용실태」를 살펴보면, 조사에 참여한 총 4,000명의 소비자 중 10명 중 9명, 약 90.9%에 달하는 3,636명은 SN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30 11:22

서울시가 올해 관내 고등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 사업을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50개 고등학교에서 확대 시행한다.시는 각 자치구 주도로 서울대, 경희대, 숙명여대, 중앙대 등 30개 참여 대학 선정을 완료하고, 앞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50개 고등학교의 맞춤형 프로그램과 매칭을 완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30개 대학은 ▴정규수업 ▴동아리 ▴방과후학교 ▴진로‧진학 등 4개 부문에서 총 636개의 특화수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1학기(6월~7월), 여름방학, 2학기(9월~12월),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차수별 진행된다. 이를테면, 서울대는 미래직업 탐사대 『인공지능은 내 친구, 나도 빅데이터 전문가』(성북구 서울대사범대부설고), 숙명여대는 모의면접 및 진학컨설팅(은평구 예일여고, 선일여고), 중앙대는 드론설계 및 제작 동아리 수업(용산구 오산고)을 운영한다.고등학교와 대학 간 매칭은 각 고등학교에서 수립한 강의계획에 따라 다양하게 맺어졌다. 50개 고교 중 31개교는 대학과 1:1로, 19개교는 다수의 대학과 매칭 돼 수업을 구성한다.고등학생 4만4271명, 대학 교수·강사진 1999명 등 총 4만6270명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상황 속 고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강좌별 프로그램이 순연됐으며, 6월 일부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가운데 7월부터 고교 및 대학에서 코로나 예방수칙(소독,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간격유지 등)을 더욱 준수하며 본격적으로 강좌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7월 이후에는 과정별로 대학 교수 및 전문 강사가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심도 깊은 강의를 진행하거나, 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대학의 시설·설비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학생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한 진로 정보를 얻고, 관련 주제에 대한 연구와 탐구를 통해 자기 성장의 기회를 갖게 된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서울시는 또 이번 사업을 위해서 학교당 평균 5천만 원을 지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9 23:18

서울시가 ‘이유’, ‘장소’, ‘명칭’을 불문하고 다단계‧후원방문‧방문판매 등 특수판매업의 불법적인 집합행위에 대한 강력단속을 펼친다.시는 이달 8일, 리치웨이發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특수판매업종 홍보관, 교육장 등에 대한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인 방식으로 모임을 계속하거나, 명령을 교모하게 우회해 소규모 집합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구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강력 단속 및 조치를 내릴 계획이라고 29일(월) 밝혔다.서울시는 6월 9일~12일까지 1,100여명의 행정인력을 투입, 서울시내 특수판매업체 5,962개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4개 방문판매업체에 대한 고발조치와 전사업장에 대한 방역수칙준수명령(3,097개소), 교육·홍보관 등 집합금지명령(634개소), 행정지도(마스크착용·소독제 비치·발열체크 등) (1,673건) 등의 조치를 취했다.이러한 특별점검과 집합금지명령 발령에도 불구하고, 최근 다단계‧후원방문‧방문판매업체들이 ①자기사업장 외 다른 장소를 대관하여 점조직으로 모이거나, ②무등록업체가 사은품 등으로 고객을 유인해 집합모임을 여는 불법 사례 등이 발생하고 있어, 시는 감염병예방법을 적용해 강력한 제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집회주최자에 대해선 집합금지명령 위반에 따른 고발은 물론, 확진자 발생시엔 피해비용에 대해 구상권도 청구하고, 불법적인 행위임을 알고도 장소를 대관해 주는 자에 대해서도 형법상 방조죄를 적용, 고발 조치하는 등 특단의 방안도 강구조치한다.아울러 무등록 특수판매업의 집합행위에 대해서도 ‘방문판매법 위반’에 따른 행정조치와 감염병예방법에 근거한 ‘집합금지행정명령 위반’ 등 강력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오는 29일(월)부터 민생사법경찰단, 자치구, 경찰, 민간감시단 등을 행정력을 총동원,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합동점검‧단속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9 23:15

서울시는 9.28 서울수복 제70주년을 맞아 서울수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자 을 오는 6월 29일(월)부터 8월 14일(금)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 대상은 1950.6.25.~1953.7.27. 한국전쟁 기간 내 서울수복 관련 개인이나 단체 소장 기록물 중 ▲유품, 사진, 영상, 편지 문서 등이 해당된다.1인당 응모자료 수는 제한 없으며, 전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공모된 자료는 내부 심사를 통해, 9.26(토) 제70주년 서울수복기념행사 시 시청광장에 전시될 예정이다.신청접수는 내손안에서울(http://mediahub.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작성하여 관련 자료와 함께 전자우편(civildefence@seoul.go.kr) 또는 우편 및 현장접수(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특별시청 3층 민방위담당관)하면 된다. 전자우편 및 우편 모두 8월 14일(금) 도착분에 한한다.이 공모전은 9.28 서울수복 제70주년을 기념하고, 또한 2024년 개관 예정인 (가칭)서울수복기념관에 대한 대시민 인지도 제고를 위해서 추진되었다. 향후(’23년) 전시 가치가 있는 자료는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 예산으로 매입 후 (가칭)서울수복기념관에 전시할 예정이다.갈준선 비상기획관은 “한국전쟁에서 기념비적인 9.28 서울수복이 시민들에게 잊혀지고 있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서울수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고 서울수복 관련 시민들의 생활사 이야기를 담아내는 계기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8 11:32

서울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대책을 강화하여 발표하였다.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쉬어가는 무더위쉼터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야외나 안전숙소 등 무더위쉼터 운영 형태를 다양화하고 실내시설은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방역과 소독을 강화하여 제한적으로 운영한다.취약계층에 대한 냉방용품 지원도 확대하여 총1,568대의 에어컨을 지원한다. 취약어르신에게 이동형에어컨(920대), 냉풍기(2,147대), 쿨매트키트(27,608개)를 지급하고 와상 사지마비 최중증 독거 장애인 600명에게는 쿨매트 키트를 지급한다.취약어르신 30,675명에 대해 안부확인을 강화하여 폭염 특보시 생활지원사 2,596명이 매일 안부전화를 통해 폭염상황을 전파하고 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한다.(전화 미수신시 방문하여 응급조치)노숙인, 쪽방주민을 위한 대책도 강화한다. 서울역(새꿈어린이공원)과 남대문쪽방촌(공동작업장)에는 주민들이 이용하도록 야외쉼터를 운영하고 실내 무더위쉼터(노숙인 16개소, 쪽방 10개소) 는 철저하게 방역 관리할 예정이다.폭염으로 인해 일시적 위기에 처한 가구를 위해 서울형 긴급복지 폭염 대책비에 5억 원을 별도 편성하여 생계비와 무더위로 인해 발생한 온열질환 의료비, 에어컨·냉풍기·냉장고·쿨매트 등 냉방용품과 전기요금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난 5월, 시는 여름철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무더위쉼터 개소수를 확대하고 이용인원을 수용인원의 50% 이하로 운영해 밀접접촉을 최소화 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그러나 소규모 집단감염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이 주로 이용하시는 경로당 등 종전 무더위쉼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예년의 방식으로는 운영이 불가능하여 운영형태를 다양화한다. 대체 무더위쉼터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자치구와 협력하여 개소수를 계속 확충 중이다.야외 무더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8 11:28

7월1일부터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하려는 70세 이상 어르신은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까지 갈 필요 없이 집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가면 된다. 면허 반납과 동시에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바로 받을 수 있어 카드 신청~발급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서울시가 7월1일부터 전국 최초로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원스톱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려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면허증과 교통카드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울시의 별도 선정절차를 걸쳐 교통카드를 등기우편으로 받는 방식이었다. 교통카드 신청 후 실제 발급까지 짧게는 며칠, 길게는 수 개월이 걸리기도 했다.「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원스톱서비스」는 운전면허 반납과 교통카드 발급을 동주민센터에서 동시에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시는 중앙정부가 구축한 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시행한다.올해는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1만7685명이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 지원을 받는다. 전년(7,500명) 대비 2.4배, 약 1만 명 증가한 규모다.신청 대상은 면허 반납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70세 이상(1950.12.31. 이전 출생) 어르신이다. 운전면허 자진반납 혜택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지원되는 교통카드는 10만 원이 충전된 무기명 선불형 카드다. 전국 어디서나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교통수단과 편의점 등 T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서울시의 어르신 교통사고 안전대책 홍보와 교통카드 지원 사업에 힘입어 자발적으로 면허를 반납하는 어르신들이 대폭 늘고 있는 추세다. 서울시 70세 이상 어르신의 운전면허 반납자는 ’18년 1천 236명에서 ’19년 교통카드 지원 사업이 추진된 이후 1만 6천 956명으로 약 14배 증가했다.한편, 서울시는 고령화 현상에 대비하여 어르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어르신 맞춤형 교통안전 교재를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개발 중이다.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8 11:25

서울시는 코로나19 이후(POST COVID-19) 변화될 도시·건축 분야의 선진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를 6월 29일(월) ~ 8월 24일(월) 개최한다.‘포스트 코로나 건축 아이디어 공모’는 코로나19로 전반적인 혼란 시기를 겪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이라는 사회적 흐름에 따라 기존 건축․도시의 변화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건축 아이디어를 제안 받는다.제안하는 아이디어의 분야는 별도의 제한이 없고, 건축, 도시, 조경 분야에서 코로나19 이후 변화되거나 새롭게 나타나게 될 공간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 가능하다.예를 들어 최근 논의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변화한 생활공간, △ 사회적 재난에 대비 가능한 재난 수용시설 등이 있다.본 공모전은 아이디어의 다양함과 참신함에 심사 기반을 두고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으로, 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인, 건축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코로나 이후 시대 일상의 변화를 담을 수 있는 건축과 도시, 조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간 아이디어를 A1 세로패널 1장과 A4 3장 이내의 작품설명서로 제출하면 된다.또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Uncontact)방식의 작품 접수가 진행되므로, 해외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접수처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응모 및 제출을 할 수 있다.작품 접수와 응모는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회원 가입 후 가능하다. 작품접수는 정해진 기간(8월 24일 월요일, 10:00 ~ 17:00)내에 제출 가능하다.작품은 개인 또는 1팀이 여러 개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나, 2개 이상 작품이 당선될 경우 가장 상위등급 작품만 당선작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총 11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여, 수상자들에게 총 1천 1백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8 11:19

한국여성의정 주관으로 2020년 6월 24일 수요일 오후 2시 서울 CCMM빌딩 12층에서 제2회 여성 국회의원 어울모임이 있었다. 한국여성의정은 여성정치발전을 위해 1948년 제헌국회 이후 전직과 현직 여성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국회의장 산하 사단 법인이다. 최초 여성부의장 탄생과 제21대 여성 국회의원 당선 축하의 자리이다.“여성의 힘이 곧 국가경쟁력이다.” 라는 정세균 국무총리의 축사로부터 시작되었다.축하 인사 말 중에서 21대 국회는 대한민국 정치사에 큰 변곡점으로 기억 될 것이다. 라면서 헌정사상 최초로 여성 부의장이 선출되셨고 역대 최고로 많은 총 57분의 여성 국회의원들이 당선되었고 1948년 제헌국회 시절 여성의원이 한 분도 안 계셨던 것을 생각하면 70여년이 흐른 지금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전했다.또 생활정치는 여성의원님들이 훨씬 더 잘 하신다는 확신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정치는 남성의 영역이라고 여겼던 시절이 있었다면서 그러나 이제는 그 고정관념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말했다.그리고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치의 다양한 메시지가 묘사된 “품격 있는 국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달했다.전 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으로 여성정치대학에서 평소에 “희망을 주는 혁신의 정치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양금희 의원은 그 꿈의 현장에 서있다.양금희 의원은 진정한 변화를 포함하는 좋은 정책중심으로 대구지역의 변화를 주도하여 대구지역 주민들을 기분 좋게 만들 수 있는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또 여성정치 리더를 키워내기 위해서 한국여성정치대학 4기 시작도 계속 진행 할 것이라고 전해온다. 필자의 생각은 ‘현장에 있는 국민의 소리를 잘 담아내고 정교하게 편집해서 좋은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인의 역할이라고 본다.’과연 앞으로 어떤 의원이 언론과 방송에서 ‘청문회 스타 정치인’으로 등장 될지 기대가 된다.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잘 다듬는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6 21:21

서울시는 오는 7월 6일(월)부터 24일(금)까지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 3,000명, 꿈나래통장 가입자 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15만 원을 2~3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통장이다.‘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청년들이 안정되고 구체적인 미래계획을 수립하여 자산형성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청년지원 제도이다.지난해 서울시복지재단(대표 홍영준)에서 실시한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성과 분석연구’ 결과, 만기적립금의 사용용도 1위는 주거 분야였고 교육·결혼·창업 순으로 나타났다.한편, 서울시는 청년통장 참여자 대상 청년정책 정보제공 및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청년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또한 서울시는 자녀의 교육비 마련이 필요한 저소득 자녀가구가 3년 또는 5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1.5~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꿈나래 통장’ 가입자 500명을 모집한다.꿈나래 통장은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3자녀 이상의 가구에 대해서는 기준 중위소득을 9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427만 원)로 적용하여 선발한다.이와 함께 저축·금융에 대한 기본교육과 1:1 맞춤형 재무상담 컨설팅 등을 통해 자산 및 신용관리와 재무 설계의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 통장’ 신청은 7월 6일(월)부터 7월 24일(금)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우편 발송 및 동주민센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서울시 희망두배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청년들과 시민들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데 큰 힘이 되길 바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4 16:34

서울시가 창덕궁 돈화문~종로3가역에 이르는 돈화문로 일대 ‘국악로’를 '25년까지 세계적인 국악 명소로 만든다.돈화문로는 최초의 국악 교육기관인 ‘국악사양성소’(1955), 최초 민간음악교육기관인 ‘조선정악전습소’(1911) 등 국악교육기관의 터가 남아있고, 판소리 명인의 사저가 자리하는 등 무궁무진한 문화유산을 토대로 ‘국악로’로 지정(문화체육관광부)됐다. 창덕궁 앞 돈화문로 일대 도시재생사업도 올 하반기 마무리된다.국악로 인근엔 서울 국악사업의 컨트롤타워이자 허브인 ‘서울국악센터’가 '22년 개관한다. 센터가 생기면 서울남산국악당('07), 돈화문국악당('16)‧우리소리박물관('19)과 연결되는 남산~국악로~북촌 ‘국악벨트’가 완성된다. 이와 관련한 ‘국악 스토리텔링 둘레길’도 개발해 언제든 우리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투어 코스로 만들 계획이다.봄엔 국악전공자들의 ‘실내악축제’를, 여름엔 대표 글로벌 축제인 ‘서울국악축제’를 여는 등 시즌별 국악축제도 선보여 글로벌 관광 상품화한다.공공부문에서 진행하는 축제‧행사에서 전통예술 프로그램을 20% 이상 배치하도록 권고하는 ‘국악쿼터제’도 도입한다. 초등학교, 자치구 문예회관 등 연 600개 생애주기별 접점시설에 찾아가는 국악강좌 실시해 생활 속 국악향유권을 확대한다. 14만 명 이용이 기대된다.서울시가 이런 내용의 을 발표했다.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즐기는 국악’이라는 목표 아래 3대 분야, 6대 추진과제, 24개 세부사업을 '25년까지 추진한다.3대 분야는 ①국악 인프라 조성, 국악인 창작지원 등 ‘인적‧물적 창작기반 강화’ ②교육, 공연을 통한 ‘생활 속 국악 향유권 확대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4 16:31

서울시는 여름철 소음기 등을 불법개조하여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이륜자동차로 인한 시민불편이 더욱 빈번해질 것으로 보고, 7월부터 8월까지 소음기 등 불법 튜닝 자동차에 대한 야간 특별단속에 나선다.심야시간 중 주요 민원발생지 등에서 주1회 이상 불시 단속할 예정이다.특히 여름철에는 야간 창문개방 시간이 길어져 굉음이 주거 평온을 방해하는 등 피해가 매우 커진다. 이에 시는 단속이 취약한 야간시간대에 소음기 등 불법튜닝 자동차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시민불편 해소 및 교통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교통안전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특별단속은 이륜자동차 주요 민원발생지 관할 경찰‧자치구‧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자동차튜닝 승인 및 검사 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튜닝 전문 검사원을 동행해 현장에서 원격장비를 이용한 전산조회 및 검사를 즉시 실시하고, 불법튜닝 여부를 신속, 철저하게 단속한다.서울시는 연초부터 자치구‧경찰‧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주요 간선도로 및 주택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불법자동차 합동 단속’을 상시 실시해왔다.올해는 1월부터 주요 민원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매월20회 정도 실시하고 있으며, 6월까지 자동차관리법 위반(자동차안전기준 및 불법튜닝) 자동차를 총860대 단속했다. 이 중 소음기 불법 개조를 한 이륜자동차140대를 적발했다.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불법 개조 자동차는 운전자 뿐 아니라 타인의 안전에도 큰 위협”이라며, “자동차 구조변경은 반드시 교통안전공단에서 승인을 받아 적법하게 실시돼야하며, 교통안전을 위해 업계,운전자,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4 16:29

서울시는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로고디자인 공모전」에 접수된 총 87점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3점의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3일(화) 밝혔다.작품의 작품성, 활용성, 심미성을 심사기준으로 3작품(1등 1명, 2등 1명, 3등 1명)을 선정하였다. 로고디자인 시민공모전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고, 창업가‧문화예술인 등 청년 인재 유입을 위한 주거시설이 한 건물에 조성되는 복합시설 특성을 감안하여 열린 로고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심사하였다. 로고디자인 1등 당선작은 “건축외관에서 모티브를 얻어 표현한 것으로서 서로 다른 공간이 겹치고 연결된 형상을 통해 소통의 플랫폼이자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융합형 복합공간의 가치를 시각화”하였으며, “또한 점차적으로 상승하는 계단형태로서 부활과 재생,디딤돌을 연상하게 하며 전체적으로 상호결합적인 다이나믹한 디자인을 모던하고 간결한 라인으로 표현”했다고 작품을 설명했다.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최종 1등 당선작은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를 알리는데 매우 유용한 주목성과 독창성이 뛰어난 상징물”이라면서 “장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확장 가능성도 뛰어나 광고홍보 활동에도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며, 더욱이 라는 우리말을 인상적으로 형상화함으로써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의 이미지 마중물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1등 당선작은 복합시설의 건물 외부 간판, 안내판, 명함, 사무용품 등 각종 홍보물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당선작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창동역 역세권 일대 부지에 건립중인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는 오는 9월 준공,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창업고도화센터, 5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3 15:25

서울시는 23일 국민록커 가수 윤도현 씨와 자전거 전문 유튜버 등 11명을 ‘서울시 자전거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전거 홍보대사 위촉은 지난 2016년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 씨 이후 4년만이며, 윤도현씨를 포함해 자전거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따릉이를 타고 자전거 대회에 출전한 이색경험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대중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 윤도현 씨는 환경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을뿐만 아니라,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방영되는 등 평소에도 자전거 마니아로 익히 알려져 있다.이번 자전거 홍보대사는 기존의 여타 홍보 대사와는 다른 다양한 구성원이 눈길을 끈다. 자전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다수 포함돼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자전거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특히 기존에는 대중적인 이미지와 친근함을 기준으로 홍보대사를 구성했다면, 이번 ‘자전거 홍보대사’는 실제로 자전거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으면서도, 시민에게 자전거 정보·정책을 알리는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에 더해 네티즌들의 소통창구가 유튜브라는 채널로 구축된 현상도 참고하였다고 설명했다.‘아라누나 TV’, ‘따라쟁이 너구리’ 등은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구독자를 갖춘 자전거 전문 유튜브 채널이다.김회진 씨의 경우 자전거 블로그인 ‘무지개 같은 레인보우’를 운영하고 있으며, 따릉이를 타고 랜도너스(Randonneurs) 인천 200km 대회에 참가하여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이색경력도 보유하고 있다.가수와 블로거, 유튜버 들로 구성된 자전거 홍보대사답게 위촉식 또한 이색적으로 진행된다. 1부와 2부를 나눠, 정식 위촉식을 1부로 진행한 후, 2부에서는 ‘자(전거)덕(후)의 세계’라는 주제로 합방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3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