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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기섭)은 2020년 풍요와 다산, 근면과 영민함을 상징하는 흰 쥐의 해 설날을 맞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설날 박물관 큰잔치’를 마련한다.본 행사는 설날 연휴 기간 중 1월 26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성백제박물관 로비 및 박물관 앞마당에서 펼쳐지며, 풍물패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문화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체험마당, 놀이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하였다. “체험마당: 2020 캘리그라피 연하장 만들기, 소원성취 페이스 페인팅, 나만의 유물 문양 받침대 만들기”, “놀이마당: 활쏘기, 투호, 제기차기, 돼지씨름”, “공연마당: 관람객과 함께하는 풍물패 한마당” 등의 공연과 체험, 놀이를 즐길 수 있다.또한, 특별전시실에서는 3월 15일(일)까지 전시 중인 “베트남 옥에오 문화 – 바닷길로 연결된 부남과 백제”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베트남 남부 해안에 위치했던 1~7세기의 부남국의 유적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일본 고대 기록에는 백제 성왕이 부남의 재물을 일본에 보냈다는 내용이 있으며, 베트남 옥에오유적에서 출토된 유리구슬 등은 백제에서 출토된 유리구슬 등과 모양․색상․성분 등이 똑같으므로 역사학계는 고대 백제국과 부남국 사이에 교류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별전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이 고대부터 바닷길로 활발히 교류했다는 사실과 백제문화의 국제성과 개방성을 느낄 수 있다.위 행사에 대한 문의는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http://baekjemuseum.seoul.go.kr)을 참조하거나, 교육홍보과(02-2152-5846)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 김주연 | 2020-01-21 12:32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서울시내 140개 전통시장이 제수용품 할인판매, 민속놀이, 경품증정 등 ‘설명절 특별이벤트’를 연다.서울시는 1월 14일(화)부터 23일(목)까지 시내 140개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1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 시장별로는 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하거나 제로페이로 결제한 소비자들에게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종로구 광장시장, 중구 숭례문수입상가, 용산구 후암시장, 성동구 금남시장, 동대문구 경동시장, 도봉구 방학도깨비시장, 구로구 구로시장, 영등포구 청과시장, 송파구 풍납전통시장 등이다. 서초구를 제외한 나머지 자치구 내 전통시장 대부분이 참여한다고 보면 된다.참여시장들은 공통적으로 행사기간동안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장만 할 수 있도록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시장별로는 제로페이 이용 또는 일정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장바구니, 쇼핑용 캐리어를 비롯해 떡국용 떡 등을 증정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어르신을 위한 떡국나눔행사도 갖는다.할인판매와 경품증정 외에도 시장을 방문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연다. 먼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떡국 떡 썰기’, ‘만두 빚기’를 비롯해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이벤트가 시장곳곳에서 펼쳐진다.특히, 올해부터는 스마트서울맵(map.seoul.go.kr)페이지에서 각 지역별 전통시장의 위치와 내용, 이벤트가 열리는 상세장소 등을 소개해 시민들의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전통시장을 쉽게 확인하고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서울맵페이지에서 도시생활지도 메뉴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행사를 진행하

서울시 | 김주연 | 2020-01-12 12:32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고종대 경복궁 중건의 역사상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간한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은 일본 와세다대학에 소장된《경복궁영건일기》를 통해 새로 발견된 내용과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되었다.중건된 경복궁의 건축적 특징을 비롯해, 원납전과 인력동원의 실상, 부정행위들, 공사 현장의 노동자ㆍ장인ㆍ관리자, 중건의 당위성과 공사 독려의 허실을 보여주는 노래, 첨단 기술과 공법의 사용, 기원과 열망을 담은 상량과 각종 상징물에 관한 내용이다.특히 경복궁 중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부정행위들은 예나 지금이나 대규모 토목 공사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보여준다.경복궁 공사 과정의 사사로운 부정행위 뿐 아니라, 1866년 발생한 병인양요도 경복궁 중건 공사를 방해했다.경복궁 중건 과정에서는 조선 초에 세워진 경복궁처럼 전각에 청기와를 사용하려고 시도하였다.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은 경복궁 중건의 역사상에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시민들에게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 책은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1층 ‘서울책방’에서 구매(10,000원)할 수 있으며,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hitory.seoul.go.kr)에서 전자책(e-book)으로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시 | 김주연 | 2020-01-07 12:57

서울시는 2020년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과, 시민생활과 관련된 새로운 제도들을 모아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1월 초에 발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소개된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4개 분야 총 58개 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① 안전한 도시 10건, ② 따뜻한 도시 19건, ③ 꿈꾸는 도시 18건, ④ 숨쉬는 도시 11건이다.책의 구성은 각각의 사업에 대해서 핵심내용을 상단에 부각하고 이용방법 및 유의사항 등 구체적인 내용은 Q&A 방식으로 작성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전화나 온라인, SNS 등을 통해서 문의할 수 있도록 추가정보(More Info)를 하단에 수록했다.서울시는 1월부터 자연재난, 화재, 붕괴 등의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서울시와 계약을 체결한 보험기관(2020년 계약 보험사:NH농협손해보험)에서 최대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또한, 보행자가 안전한 도심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9년 12월부터 이미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있는 도로(구간)를 대상으로 차량 제한속도를 50km/h 이하(간선도로 경우)로 낮추고 있는데, 그 대상 지역이 2020년에는 서울 전 구간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된다.녹색교통지역 운영 본격화(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따른 자동차 이용불편 해소 및 대중교통 이용편의 제고를 위하여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녹색순환버스’ 4개 노선이 1월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자동차 없이도 서울시내 주요 관광지, 지하철역, 상업지역 등을 더욱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된다.아울러서, 자동차보다 보행자를 우선시하는 ‘사람 위한 길’이 확대된다. 사대문안 주요 도로공간 5곳(세종대로, 을지로, 퇴계로, 충무로, 창경궁로)이 사람 중심으로 재편되고, 시민을 위한 다양한 쉼터를 제공하는 ‘차 없는

서울시 | 김주연 | 2019-12-31 16:04

서울시는 31일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 ‘2019년도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80명 및 ‘2017년 서울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추가 임용시험’ 추가 합격자 15명 등 총 395명의 명단을 확정·발표하였다.이번 3회 임용시험 합격자는 10월 12일(토) 필기시험과 12월 12일(목)부터 12월 20일(금)까지 총 7일간 실시된 면접시험을 거쳐 평균 52.7: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한 것이다.올해부터 타 시도와 시험일자를 통일함에 따라 이번 3회 시험에서총합격자 중 서울 지역 응시자 합격 비율이 57.4%로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14.1%p) 증가하였다.합격자의 성별과 연령을 분석한 결과 여성이 169명(44.5%)로, 20대가 200명(52.6%)로 나타났다. 한편, 2017년 12월 실시된 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한국사 5번 문제의 정답이 정정 처리됨에 따라 추가 임용 절차를 실시한 후 15명을 최종 추가합격 결정하였다.이로서 서울시의 2019년도 공채 일정은 종료되었으며, 2020년은 총 3회의 공채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준형 인재채용과장은 ‘이번 임용시험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공직적합성을 두루 갖춘 인재들을 모집하였으며, 2020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과정을 유지하고, 서울시정을 이끌어 나갈 진취적 공직자를 채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12-31 16:00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이 새해를 맞이하여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서울시는 2020 신년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지난 11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진행하여 당선작으로 채◯미(24세·여)씨의 ‘뜨거울수록 새하얀 입김, 그대가 얼마나 따뜻한 사람이면’을 선정하고 31일 화요일 아침, 시민들에게 선보였다.‘한 해의 출발선에서 나누고 싶은 희망을 담은 글귀’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신년 문안 공모전에는 총 1,435편이 접수되었으며, 특히, ‘2020’의 어감을 재밌게 살린 문구와 새해 다짐을 담은 문구가 많았다. 그 중 서울시는 채◯미씨 외 5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이번 문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학생 채◯미씨는 모두가 겪는 상황에서 착안한 글귀라며 “겨울의 뜨거운 숨이란 어디선가 오늘을 열심히 보내는 사람들의 것이다”고 전했다. “새하얀 입김은 오늘을 열심히 보낸 이에게 보내는 위로이자, 따뜻한 마음의 징표이다. 시민들이 문안을 보면서 따뜻한 정을 나눠온 자신을 칭찬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덧붙였다.서울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대상 선정 이유로 “나 자신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것을 ‘새하얀 입김’으로 형상화하여 계절감이 느껴지는 공감을 담았다”고 전하며, “문안을 보는 시민들이 새해에는 더 따뜻한 정을 나누도록 격려하는 응원이 느껴진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시인, 교수, 광고·홍보,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1편, 가작 5편이 선정되었다.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들이 서울꿈새김판을 보면서, 새해에는 이웃과 더욱 따뜻한 정을 나누길 바란다”며 “새해의 희망을 담은 서울꿈새김판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다가가고,

서울시 | 김주연 | 2019-12-31 15:57

2020 경자년(庚子年) 쥐띠 해가 밝았습니다. 쥐는 풍요, 희망과 기회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희망 찬 새해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합니다.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분배 양극화, 고용절벽, 인간가치 하락과 같은 사회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사회복지계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짜는 등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지난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활기차고 따뜻한 지역복지공동체 구축’ 기반 마련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공동체 의식 함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를 통해 민간 사회복지 대표기관으로서 국민과 함께 하는 협의회로 거듭나고자 진력했습니다.올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적 가치 시대를 여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모든 국민이 함께 만들고 누리는 복지사회 실현을 위해 사회혁신을 통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시대를 선도하고자 합니다.먼저, 사회혁신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지역공동체 형성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지역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내 유관기관 및 기업을 연계해 복지전달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지역 사회공헌 우수기업 및 기관을 발굴・선정하는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를 확대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혁신을 기하겠습니다.둘째,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시스템을 구축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겠습니다. 기업 및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민간자원 총량을 확대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사회공헌(CSR) 리더십포럼, 사회공헌 혁신스쿨 등을 통해 사회혁신가를 양성하여 사회적 가치 시대를 열겠습니다.셋째, 유엔(UN), 세계사회복지협의회(ICSW), 세계푸드뱅킹네트워크(GFN)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한국형 복지모델을 세계에 전파하겠습니다. 자원봉사, 푸드뱅크, 각종 사회복지서비스 모범 사례를 개도국에 전수해 UN의 2030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이행하고 한국의 사회복지 위상을 드높이겠습니

서울시 | 김주연 | 2019-12-30 14:33

대전환의 길목에서 공정한 출발선, 서울시가 보장합니다1. 대전환의 시간입니다2019년을 보내고, 2020년을 맞습니다.여전히 우리 경제와 민생은 녹록치 않습니다.대한민국 경제는 성장 동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대기업 중심의 수출주도 성장은 한계를 맞이했습니다.제조업의 경쟁력은 날이 갈수록 저하되고,자영업은 벼랑 끝에 놓여 있습니다.우리는 어느 샌가 중진국의 함정에 빠져 있습니다.원천기술 부재와 허약한 기초과학이 초래한 당연한 결과입니다.경제사회적으로 급격한 충격을 일으킬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시대적 도전과제 또한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이대로는 안됩니다.경제와 민생을 살릴 대전환이 필요합니다.2. 우리 삶이 어려운 이유돌이켜보면, 지난 20년간 우리 경제는 늘 위기였습니다.1인당 국민소득 3만4천불, 국가경쟁력 세계13위가 되는 동안에도시민의 삶은 어려웠습니다.왜일까요?임금은 쥐꼬리만큼 오르지만, 집값은 천정부지로 올랐기 때문입니다.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나와 내 자식세대의 밝은 미래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당장 내야하는 집세가, 사교육비가, 대출이자가내일을 꿈꿀 수 없게 만들기 때문입니다.나라는 잘 산다는데, 시민은 잘 먹고 잘 살지 못합니다.도대체 문제의 본질은 무엇일까요?우리가 함께 이룬 경제성장의 혜택이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갈수록 어려워지는 민생의 근본원인은 바로경제적 불평등과 부의 양극화에 있습니다.3. 위기의 본질은 ‘불평등’입니다.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불평등엔 이자가 붙습니다.”출발부터 가난하게 자란 소년은 가난한 청년이 되고가난한 중년이 되고, 더 가난한 노년이 됩니다.출발부터 집이 없던 사람은 더 작은 전세 집,더 비좁은 월세 집으로 밀려납니다.일상이 된 소득불균형과 자산격차는 대물림되고 있습니다.지금 우리 사회는 불평등과 불공정의 임계점에 와있습니다.당장 양극화와 불평등을 고착화하는 근본원인부터 바로잡지 않으면우리 사회에 더는 희망이 없습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12-30 14:31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하여, 2020년 1월 1일(수), 남산공원 팔각광장에서 한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일출 명소로 유명한 남산공원 팔각정은 매년 가족들의 건강과 한 해의 소원을 기원하며 해맞이를 즐기려는 관광객과 시민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이에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새해 첫 일출을 보기위해 이른 아침부터 남산공원 팔각정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보다 특별하고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해맞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남산공원 팔각광장에서 개최하는 해맞이 행사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인 ‘노은주’ 명창이 새해의 행복을 기원해주는 ▲우리소리 한마당 공연이 진행되며, 이어서 타악 팀 ‘수’의 ▲판굿․모듬북 연주로 새해 첫 일출이 떠오르기 전 시민들의 흥을 돋으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전통공연과 더불어 이른 아침부터 일출을 기다리는 동안 몸을 녹일 수 있도록 개인컵을 지참하는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겨울차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남산공원이 추운 겨울에도 다양한 관광객과 많은 시민들이 오고가는 장소이니만큼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팔각정으로 오르는 도로에 열선(스노우 멜팅)을 깔아 장애 요소를 최소화 한 ‘남산 무장애 친화공원’을 조성하였다.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박미애 소장은 “남산공원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시민들이 소원하는 일들이 이뤄지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12-27 18:00

서울시가 일부 지하철 역 이름에 지역 명소를 병기한다.4개 지하철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DDP) ▴마곡나루(서울식물원) ▴용마산(용마폭포공원) ▴낙성대(강감찬)이 병기 대상이다.우선 지하철 2‧4‧5호선이 지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DDP’를 함께 쓴다. 역과 연결돼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찾는 연간 약 1천만 명의 국내외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9호선 ‘마곡나루’역은 ‘서울식물원’을 함께 쓴다. 서울식물원이 '18년 10월 임시개장 이후 국내외 관광객 4백만 명 이상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용객들의 방문 편의를 높인다는 목표다.7호선 ‘용마산’역은 인근에 있는 ‘용마폭포공원’을 함께 쓴다. ‘용마폭포’는 동양 최대 규모의 인공폭포로, 역명에 공원이름을 병기함으로써 지역경제‧문화‧관광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호선 ‘낙성대’역은 ‘강감찬’을 함께 쓴다. 낙성대는 귀주대첩의 영웅인 고려의 명장 ‘강감찬’ 장군 탄생지로, 낙성대역 약 700m 이내에 위치해 있다. 낙성대가 장군과 연관된 지역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역사교육의 체험현장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다.아울러 2020년 12월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연장선 ‘하남선 H1’역 이름은 ‘강일’로 최종 확정했다. ‘강일’, ‘첨단테크노밸리’ 안이 제출됐으나, 지역을 대표하는 명칭이 기억하기 쉽고 친근하다는 주민 설문응답에 따라 ‘강일(94%)’로 결정됐다.서울시가 이런 내용으로 5개 역에 대한 「도시철도 역명 제‧개정 확정 고시안」을 발표, 26일(목)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고시한다고

서울시 | 김주연 | 2019-12-25 14:08

12월 26일 목요일. 우리나라에서 관측할 수 있는 부분일식(태양-달-지구가 일직선으로 놓일 때 달에 의해 태양의 일부가 가려져 보이지 않는 현상)이 일어난다.서울시립과학관(관장 이정모)은 부분일식을 맞이해 관측행사와 함께 연말연시에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과학관 2층 야외테크에 신규 조성되는 천체관측실은 26일 부분일식을 맞이하여 태양의 흑점, 홍염 등을 관측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① 부분일식 관측행사 ② 연말연시 및 성탄행사 ③ 체험 및 부대행사로 구성, 운영된다.먼저, ① 과학관 옥상에서는 부분일식(태양-달-지구) 진행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관측행사가 26일(목) 14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된다. 천체망원경과 관측 안경(200명 선착순배부) 등 관측장비를 통해 사전 신청 없이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② 연말연시 및 성탄을 맞이하여, 과학관 1층 로비에는 대형크리스마스트리(5M)가 설치된다. 연말연시와 성탄절 의미를 담은 포토존 및 소원 트리를 운영한다.③ 과학관 1층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일식과 월식이란?’, ‘오조봇으로 알아보는 일식의 원리’, ‘일식 팝업북 만들기’ 등 주제로 한 일식 관련 체험이 단계별 운영된다. 또한 과학관 1층 중앙무대에서 사이언스 매직쇼 공연이 진행된다. 베르누이원리, 대기압의 세계 등 과학의 원리를 퍼포먼스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이언스 매직쇼는 25일~26일 2일에 걸쳐 진행된다.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이번 행사는 자연현상에 대한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시민들이 과학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립과학관을 시기와 계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점으로 누구나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과학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12-24 14:07

추운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체험이 있다! 올 겨울엔 온가족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야외 이색 활동을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즐겨보면 어떨까? 눈썰매 타고 빙어잡기 체험도 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겨울을 보내자.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 가까운 도심에서 겨울철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12. 24.(화)~‘20. 2.16.(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야외 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뚝섬 한강공원 야외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주간·주말 관계없이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이며, 연중무휴 운영된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눈썰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값비싼 옷이나 불편한 차림보다는 눈썰매장 분위기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간편한 복장으로 입장할 것을 권장한다.눈썰매장 입장권은 6천원, 놀이기구는 4천원~5천원, 기타 체험활동 이용비 5천원으로 각각 운영된다.놀이기구는 유로번지, 미니바이킹, 점핑라이더, 범퍼카 등이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각 4천원~5천원이다.기타 체험활동은 빙어잡기, 군고구마 체험, 추억의 달고나, 풍선 터트리기, 야구 던지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별도의 재료비로 이용할 수 있다.뚝섬 눈썰매장 오시는 길은 지하철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2번 출구로 나오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뚝섬안내센터 (☎ 02-453-3028)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인숙 서울시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여름철 수영장과 함께 겨울철 한강공원의 대표적 프로그램”이라며,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건전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12-23 09:22

송년회 등으로 택시 승차난이 심해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시가 택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가동한다. 개인택시 부제해제 시간과 기간을 확대하는 등 택시‧버스 공급을 늘린다. 승객을 골라태우기 위해 빈차등을 끈채 이면도로에서 대기하는 등 꼼수 승차거부 택시는 단속을 강화한다.핵심적으로, 택시 잡기가 더욱 힘든 금요일 택시 공급을 늘리기 위해 금요일에 격주로 쉬는 개인택시(라조 약 4,600여대) 휴무일을 월‧목요일 중 하루를 선택해 쉬도록 하는 ‘라조 휴무일 조정’을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 약 2천대 정도의 개인택시가 추가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개인택시 부제해제 시간과 기간도 확대한다. 작년엔 23시~다음날 새벽 4시였다면, 올해는 21시~다음날 새벽 4시로 1일 두 시간 늘린다. 올해 부제해제 기간도 12월11일~12월31일로, 작년(12.21.~31.)보다 열흘 빨리 시작했다.골라태우기 근절을 위한 경찰과의 합동 단속도 강화한다. 예년엔 빈차등을 켜고 오래 정체해 있는 택시만 대상으로 단속했다면, 올해는 빈차등을 끄고 대기하는 차량까지 일일이 단속한다. 승차난이 심한 강남대로와 홍대 등을 대상으로 19일(목)부터 단속에 들어갔다. 각 지역별로 2개조(4인 1조)씩 투입된다.이와 함께 서울 전역을 운행하는 심야버스 전 노선을 노선별로 1~2대씩 한시적으로 증차 운행한다. 승차난이 심한 이태원~역삼역~사당역을 경유하는 N850 신규노선도 처음으로 운행한다.서울시가 이와 같은 내용으로 「연말연시 심야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특별대책」을 발표했다.특별대책은 ①개인택시 휴무일 조정 ②연말 21~04시 개인택시 부제해제 ③오프라인‧온라인 골라태우기 근절 ④무단휴업 택시운행자 운행 유도 ⑤심야버스 증차 운행 ⑥제도 개선 추진이다.첫째, 금요일에 격주로 쉬는 개인택시 ‘라조’의 부제 휴무일을 월.목요일 중 오전 휴무로 변경한다. 바로 시행에 들어가, 연중 지속한다는 계획이다.둘째, 21~04시엔

서울시 | 김주연 | 2019-12-23 09:20

서울시는 12월 23일부터 2주간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의 분과위원으로 참여할 일반시민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대화기구는 공개모집 시민위원과 전문가 참여로 구성되는 ▴‘분과위원’ 뿐만 아니라, 불평등 국내외 학자, 오피니언리더, 유명인사 등이 참여하는 ▴‘자문단(자문·고문그룹)’, 불평등 전문가 등으로 분과운영 실무를 지원하게 되는 ▴‘실무위원회(실무위원)’ 등 총 100명 내외로 구성된다.‘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에는 해당 분야에 경험과 관심이 있고, 실질적인 활동보장이 가능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공개모집으로 공정·격차해소, 사회·정치참여, 분배·소득재구성 등 분과별로 15명씩, 총 45명의 분과 시민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방법은 성별, 연령, 지역 등을 안배한 무작위 추첨이다.시민위원으로 선정되면, 분과에 소속되어 내년 1월부터 공정, 격차해소, 사회, 정치참여, 기본소득, 분배, 복지 등 다양한 주제별로 청년 불평등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진행한다. 시민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김영경 청년청장은 “자산과 소득, 학력, 직업의 대물림으로 인한 청년 불평등 문제가 국내외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를 통해 이런 문제를 전 세대가 함께 논의하고 실천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12-23 09:17

일제강점기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된 독립운동가를 옥바라지했던 가족들과 그 가족들이 모여 살았던 동네를 기억하는 작은 전시공간이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맞은 편(독립문역 3번출구 앞)에 20일(금) 문을 연다.가족과 주고받았던 옥중 편지와 옥바라지 일화, 과거 서대문형무소 주변 동네였던 무악재 골목의 옛 풍경 등을 통해 삼천리 강토 전체가 감옥이었던 일제강점기 ‘옥바라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이다.서울시는 독립투사들이 혹독한 수감생활을 이겨낼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자 독립운동의 조력자였지만 독립투사 뒤에 가려졌던 가족들의 삶을 독립운동사의 관점에서 재조명한다고 배경을 밝혔다.특히, 이 공간은 과거 옥바라지 골목으로 불렸던 무악2구역 재개발사업 과정에서 조합과 주민 등 이해관계자 간 소통과 양보로 조성한 공간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16년 당시 골목 보존을 놓고 갈등이 빚어지면서 사업이 중단됐고, 이후 서울시가 개입해 수개월 간 논의와 대화를 이어간 끝에 독립운동과 옥바라지와 관련한 역사를 기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로 합의를 이뤘다.재개발 사업에서 주민 간 소통과 합의를 통해 마을의 역사적인 이야기와 무형적 가치를 흔적으로 남긴 첫 번째 사례이기도 하다. 서울시는 향후 이런 노력을 ‘서울역사 흔적 지키기’라는 이름으로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독립운동가 가족을 생각하는 작은 집’을 조성 완료하고 20일(금)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독립운동가 가족을 생각하는 작은 집’은 독립문역 3번출구 앞에 소담한 한옥 건물로 조성됐다. 연면적 약 78㎡에 2개 전시공간(전시실 A동, 전시실 B동)으로 구성된다.들어가자마자 만나는 ‘전시실 A동’은 독립운동가 가족들의 삶과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공간이 갖는 의미와 면회와 관련된 일화, 옥중편지와 옥바라지를 했던 가족들의 삶과 마음을 담아 작업한 바느질 콜렉티브 작품 등이 전시된다.이어

서울시 | 김주연 | 2019-12-19 15:02

가수 이은미, 박학기가 직접 쳤던 통기타, 이상은의 마스터키보드, 홍경민 일렉기타를 비롯해 시민들이 기증한 악기 총 25종, 626점이 악기를 구입하기 힘들었던 취약계층 시민과 학생을 새 주인으로 맞는다.서울시가 집에서 잠자는 악기를 기증받아 전문가 손을 거쳐 수리해 재기증 하는 캠페인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 지난 40일 간 총 25종 685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이중 수리가 어려운 59점을 제외한 626점을 필요한 시민들에게 재 기증 한다.특히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각계의 관심이 모아졌다. 가수 이은미, 이한철, 박학기, 이규석은 자신이 사용하던 통기타를, 홍경민은 통기타와 일렉기타를 기증했다. 가수 이상은은 마스터키보드를, 이소영은 디지털피아노와 신디사이저를 기증했다.국내 악기사들도 동참했다. 61년 전통의 국내 최대 종합 악기회사 삼익악기(대표 김종섭)는 새 바이올린과 통기타 300점을 기부했다. 국내 유명 기타브랜드 덱스터(대표 김근수)에서도 새 기타 30점을 기증했다.가수 김현철과 국가스텐, 자우림은 응원 영상을 보내와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함께 했다.이렇게 기증받은 악기 수리‧조율은 낙원 악기상가 수리장인들이 맡았다. 수리가 완료된 악기는 악기를 받길 희망하는 단체의 신청을 받아 심사 후 전달된다.우선 바이올린, 첼로, 디지털피아노 등 6종 49점은 개인 악기가 없어 수업 때만 연주해야 했던 ‘꿈의 오케스트라’ 학생 45명에게 전달된다. 이번 기증을 통해 학생들은 개인 악기가 생겨 평소 원할 때에도 연주를 할 수 있게 된다.나머지 25종 443점의 악기들은 학생, 어르신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 총 40개소에 전달돼 악기 체험 교육 등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초등생 방과 후 돌봄 공간 ‘우리동네키움센터’, ‘50플러스센터’, ‘아동복지협회’, ‘청소년센터’ 등이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

서울시 | 김주연 | 2019-12-19 14:52

내년 1월1일부터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2억 원까지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는 서울시의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의 문턱은 낮아지고, 혜택은 커진다.신청 시 가장 큰 걸림돌이 됐던 소득기준은 당초 부부합산 8천만 원 이하에서 9천7백만 원(도시근로자 평균소득 150%) 이하로 완화된다. 둘이 합쳐 월급 약 800만 원(종전 670만 원) 이하 신혼부부라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혼부부의 기준은 결혼 5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확대된다.이자지원 금리도 최대 연 1.2%에서 3.0%로 상향된다. 지원 기간은 자녀수에 따라 현재 최장 8년에서 최장 10년으로 연장된다. 1자녀 0.2%, 2자녀 0.4%, 3자녀 이상 0.6% 등 자녀수에 따라 추가 우대금리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새해부터 기존 KB국민은행 뿐 아니라 서울시내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2월 중 시작)에서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확대‧완화되는 내용은 1월1일 추천서 발급분부터 적용된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7일(화) 15시 서울시청 간담회장1(8층)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HF공사),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이하 은행)과 「신혼부부 주거안정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확대 시행은 시가 지난 10월 말 발표한 「서울시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의 핵심 중 하나인 ‘금융지원’ 대책이다. 출퇴근, 육아, 주거환경 등을 이유로 원하는 곳에서 집을 구하는 것을 선호하는 신혼부부의 니즈를 고려해 기존 사업을 전격 확대‧강화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의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인한 탈서울, 혼인 및 출생 감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지원’과 같이 신혼부부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인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도시의 미래인 신혼부부가 서울에서 장기간 거주하게 되면 청년층의 주거안정성이 높아지고 지역에도 새로운

서울시 | 김주연 | 2019-12-17 17:17

용산과 노량진을 잇는 한강대교 중간에 있는 노들섬은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지금의 한강대교인 ‘한강 인도교’를 세우기 위해 강 중간에 둑을 쌓으면서 형성된 인공섬이다. 그때 붙은 이름이 ‘중지도’다. 1950~60년대만 해도 겨울에 한강이 두껍게 얼면 중지도 인근은 방학을 맞아 스케이트와 썰매를 타러 온 아이들과 부모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늘날은 겨울철 기온이 많이 상승해 한강이 잘 얼지 않아 지금은 볼 수 없는 옛 풍경이 됐다.옛 중지도 노들섬에서 약 50년 만에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한강 노들섬 내 옥외공간인 노들마당에서 21일(토)부터 내년 2월16일(일)까지 58일 간 야외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들섬에 정식으로 스케이트장을 설치,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개장식 행사는 21일(토)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동계스포츠 스타 축하영상 및 각종 영상이 나오는 사전행사, 유명인사 등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공식행사, 피겨 싱크로나이즈 공연이 펼쳐지는 식후행사로 이뤄진다. 개장식이 끝나면 당일에 한해 오후 8시까지 시민에 무료개방 된다.1950‧60년대 중지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어르신부터 겨울왕국의 엘사가 되고 싶은 아이들까지 노들섬 ‘야외 스케이트장’을 방문해보면 어떨까?노들섬 야외 스케이트장은 노들섬의 자연생태 숲, 스케이트장을 둘러싼 나무와 백색 눈꽃 모양의 조명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겨울왕국을 연상시킨다. 단돈 천원으로 한강을 보면서 얼음 위를 달리는 낭만을 만끽하고, 겨울왕국의 주인공이 되어보길 추천한다.입장료에는 스케이트 대여료가 포함돼 있다. 1회권으로 1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와 보호대는 무료로 대여한다.단, 하루 100명에 한해 현장 제로페이 결제 이용객에게는 30%할인을 해준다.스케이트장 규모는 1,500㎡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주말, 공

서울시 | 김주연 | 2019-12-17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