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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는 빅데이터캠퍼스의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여 도시문제 해결방안 마련, 비즈니스 모델 개발, 빅데이터 기반의 4차 산업발전 등을 통한 사회혁신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0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을 개최한다.심사는 총 2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예심(1차)은 서면평가에서 수상팀의 1.5배수 까지 선정하고, 본심(2차) 발표평가에서 정책관련성, 사업성, 데이터 활용성, 분석 창의성, 실현 가능성을 평가하여 최종점수로 서울시장상 1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1팀, 최우수 5팀, 우수상 8팀을 선발한다.특히 2020년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양재AI허브과 주관기관으로 참여하여 공모전 수상이 상금뿐만 아니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지원을 연계하여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캠퍼스 이용 활성화를 통한 데이터기반의 사회 생태계를 조성하고 공모전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 시상 및 분석 성과물을 공유하여 데이터 민간 분석가 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서울시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빅데이터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학업을 통해 쌓아온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예비 창업자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는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빅데이터 관련 전문가와 일반시민,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기업 그리고 미래 빅데이터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 등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2020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 신청 양식은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홈페이지(https://bigdata.seoul.go.kr/),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mediahub.seoul.go.kr)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5 10:12

서울시가 장기간 방치돼 마을의 흉물이었던 강북구 삼양동 일대 빈집(2채)를 매입해 철거 후 2개동, 연면적 389.99㎡(3층)의 ‘청년주택’으로 탈바꿈시켰다. 11월 말 입주를 시작한다.(10월 준공 예정)'18년 11월 삼양동에서 시작한 서울시 ‘빈집 도시재생 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탄생한 1호 ‘청년주택’이다. 앞서 삼양동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지역 청년들의 활동공간을 조성한 적은 있지만 청년주택은 처음이다.내부에는 11명이 거주할 수 있는 청년주택 11호와 입주청년들이 공동이용하는 회의실,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편의시설 등이 조성된다.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도 비치된다.서울시는 입주조건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지역재생기업 등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지역에 기여하는 단체의 청년으로 정했다. 청년들이 삼양동에 살면서 경제활동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궁극적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한다는 목표다.특히, 서울시와 사업대행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해당 청년주택을 ‘터무늬 있는 희망아지트’로 운영해 입주 단체 청년들에게 주거‧활동공간과 경제적 자립기회를 동시에 지원한다.입주 청년단체는 임대보증금 없이 1인당 부담하는 월 임대료는 약 12만원 수준으로,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사회투자지원재단, 신협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9.25. 서면체결)하고,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서울시는 빈집에 청년주택을 조성하고 이곳에 거주할 청년단체를 모집한다. ▴사회투자지원재단은 시민출자기금을 통해 청년단체들의 입주보증금을 전액 지원하고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한다. ▴신협중앙회는 입주청년들이 7% 특별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청년자립지원적금’(정기적금)을 개발, 출시했다.서울시는 삼양동 청년주택(▴강북구 삼양동 791-1536외 1필지)에 입주할 단체를 10월12일(월)~26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5 10:10

전쟁과 가난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 글을 배울 기회도 없이 단지 말로만 살아야 했던 어르신들이 서울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늦깎이 배움에 열정을 쏟으며 새 삶을 시작했다. 조금은 느리지만 착실히 읽고 쓰기 시작하면서 오랫동안 가슴 속에 담아뒀던 '내 삶'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가난한 집안에 일손을 보태느라 학교란 곳에 가보지 못했다 이제야 배움의 꿈을 이뤄가고 있는 일흔의 학생부터, 죽기 전에 마음을 담은 편지 한 장 써보고 싶어 글을 배우기 시작한 어르신, 아흔 가까운 나이에도 10년 넘게 결석 한 번 없이 배움에 열정 쏟고 있는 어르신까지 문해교육의 감동 스토리를 담은 특별한 시화전이 열린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주명)은 ‘인생, 글을 만나 시와 그림이 되다’를 주제로 35명의 문해학습자들이 시인이 되어 자신의 인생 스토리와 세상에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2020년 서울 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연다.올해는 코로나19로 문해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없었음에도 111개의 작품이 접수되며 문해학습자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시작은 이중 입상한 수상자들의 작품이다.수상작에 담긴 내용 역시 코로나19로 지친 가족과 이웃에 대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주를 이뤘다.35개 작품에 담긴 시구의 단어 총 19,324개를 의미망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빈도를 보인 단어는 '코로나'였다. 그러나 70% 이상의 시구가 가족, 친구, 이웃 같은 삶의 대상에 대한 ‘내일’, ‘희망’, ‘좋은날’, ‘오겠지’, ‘힘내자’ 같은 동기와 의지를 나누는 표현이었다.서울특별시장상을 받은 윤집득 수상자(89세)도 라는 제목의 작품을 통해 코로나를 “내 나이 구십에도 (이렇게) 지독한 놈은 처음&rdq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4 15:59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대표이사 최경란) 디자인분야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을 위해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 앞(7번 출구)에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디자인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모집한데 이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위축된 청년창업을 활성화시키고 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2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을 통해 재단은 잠재력이 풍부하고 역량 있는 청년 창업자들을 선별해 체계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디자인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서울디자인창업센터는 개인 창업자가 조달하기 어려운 전문 인프라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디자인 스타트업이 정보를 나누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만드는 플랜을 구상 중이다. 또한 창업의 시작과 성장을 공유할 수 있는 ‘서울 청년 디자인창업 허브’로 자리매김 하고자 창업, 교육 등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있다.선정된 기업은 아이디어 개발부터 사업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제품 개발, 유통‧판매까지, 디자인 창업과 관련된 전 과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창업 비즈니스, 교류, 교육이 한 공간에서 모두 이루어지는데, 디자인, 법률, 미디어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의 멘토링도 함께 한다.「서울디자인창업센터」는 홍대입구역 앞 건물 내에 지상 3~5층 규모(연면적 2,987.32㎡)로 조성된다. 이용자 간 자유로운 협업‧네트워킹이 이뤄지고 청년들의 창의력이 시‧공간적 제약 없이 발휘되도록 개방형‧가변형 공간으로 24시간 운영된다.내부에는 입주기업 사무공간과 3D 프린터, 레이저커터 같은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룸, 제품을 촬영하는 포토스튜디오, 제품을 전시하는 쇼케이스 등의 공간으로 조성한다.「서울디자인창업센터」는 ▴컨퍼런스룸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공간’(3층) ▴회의실, 포토스튜디오, 메이커스룸 등 입주기업 전용공간(4층) ▴공유형 라운지, 공용작업실, 디자인갤러리 등 만남과 교류가 있는 &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4 15:56

서울시는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오프라인 홍보·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을 위해 ‘캠퍼스타운! 유튜브를 점령하라!’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 그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창업기업(제품)을 알리는 ‘유튜브 조회수 경쟁대회’를 9월 25일(금)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제품의 판로확보를 위해 5월부터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운영하였고, 9월에는 온·오프라인 카달로그를 제작·배포한다.언제, 어디서, 누구나 서울캠퍼스타운 창업기업과 제품 홍보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이번 경쟁대회는 서울캠퍼스타운 전용 유튜브 채널(campustowntv)에 게시된 영상의 조회수만을 가지고 평가한다. 총 상금규모는 3,500만원으로 대상 및 최우수상팀에게는 창업기업의 로고송 제작지원의 특전도 주어진다.대상 1개 작품 1000만원, 최우수상 2개 작품 각 500만원, 우수상 10개 작품 각 100만원, 500위내에도 각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이번 경쟁대회에서 주목할 점은 참가대상, 영상의 분량, 개수(1인 참가자 등 다수 영상 응모), 영상시간, 형식 등 모든 것이 제한없이 응모가 가능하며, 9월 25일(금)부터 10월 30일(금)까지 E-mail(campustowntv@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된 기업·제품 홍보영상은 10월 12일(월)부터 10월 30일(금)까지 서울캠퍼스타운 페스티벌 전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공모주제는 총 3개로 서울캠퍼스타운 △ 창업기업의 제품 홍보영상 △ 창업기업 소개 영상 △ 캠퍼스타운 대학 홍보 영상이다.심사의 공정성을 위하여 전용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을 실시간 중계하고, 창업가 등이 스스로 만들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인 서울캠퍼스타운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10월 30일(금) 18:00시 최종 누적 조회수를 기준으로 수상작이 결정되며, 공식 SNS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4 15:54

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 주진우)은 아이가 중심이 되어 놀이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인 ‘강동든든어린이집’(강동구 아리수로 93가길 110)을 21일 개원한다.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공보육 강화를 위해 올해 총 6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했다.올해 문을 연 어린이집은 △노원든든어린이집(월계2동) △서대문든든어린이집(남가좌1동) △응암행복어린이집(응암동) △중랑새우개하나어린이집(신내동) △영등포든든어린이집(대림3동) △강동든든어린이집(강일동) 총 6개원이다.강동든든어린이집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 총 정원 96명 규모로 단층(총 면적 610.0㎡)이며, 아이들을 위한 보육실, 오감놀이실 그리고 조리실, 교재실, 교사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강동든든어린이집은 만 0세반(9명), 만 1세반(15명), 만 2세반(14명), 만 3세반(15명), 만 4세반(20명), 만 5세반(20명), 장애통합반(3명)으로 구성되며, 총 19명의 교직원과 함께 생활한다.또, 취약보육으로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야간연장보육과 지역사회 여건에 맞춰 장애통합형 보육서비스도 제공하여 차별 없는 보육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든든어린이집은 영유아‧놀이중심, 고용안정성 강화, 안심보육 환경구축, 선도적 공보육 운영모델 개발 등의 비전을 담아 공공이 책임지는 체계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한다.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 명령에 따라 강동든든어린이집은 개원식을 별도로 진행하지 않으며,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해 긴급돌봄으로 전환하여 운영된다.지난해 2월 출범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시 출연기관으로 어르신‧ 장애인‧아동 등에 대한 돌봄영역의 사회서비스를 공공에서 직접 제공하며,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6곳을 비롯해 종합재가센터 5개소(성동, 강서, 은평, 노원, 마포)와 데이케어센터 1개소(마포)를 운영 중이다.주진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놀이중심의 교육과정 및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 등을 통한 양질의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rdqu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1 08:17

서울시가 지난 7월~8월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시민 일상’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한국아이비엠(IBM)의 왓슨 어시스턴트(Watson Assistant) 기술력을 활용한 인공지능(AI)챗봇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 누리집 및 블로그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10대에서 80대까지 서울시민 3,983명이 응답했다.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과 비교할 때 육체적인 건강 상태가 나빠졌다는 응답은 25%, 정신적인 건강 상태가 나빠졌다는 응답은 40%로 실태조사에 응답한 서울시민 10명중 4명은 정신 건강이 더 나빠졌다고 응답했다.서울시민 32%는 코로나19로 인해 ‘여가 활동이나 여행에 제약’을 받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응답했고, 다음으로는 ‘사람들과의 교류가 제한’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26%로 나타났다. ‘실업이나 소득 감소로 인한 어려움’도 24%나 되었다. 그 외 ‘대중교통 이용’, ‘장보기나 외식’ 등도 힘들다고 답했다.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각종 모임과 회의 등 일상적인 만남에 제약이 따르게 되면서 사람들과의 교류, 여가, 여행 등에 대한 제한을 가장 힘들다고 응답한 것으로 분석되었다.서울시민 92%는 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 정책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 코로나19 감염을 줄이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 사회적 거리두기이며 시민들도 필요성을 인지하고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회적 거리두기로 30%는 고립감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다. 고립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응답한 70%는 학교나 직장생활을 유지하면서 적절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비교적 고립감을 느끼지 않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문화 활동, 홈트레이닝, 온라인 소비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서울시민 34%는 서울시가 코로나19 위기에서 실행한 ‘무증상 감염자 무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1 08:14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서울대표 명소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온라인 야시장으로 소비자를 다시 찾는다.서울시는 오는 28일(월)부터 연말까지 온라인 마켓 플랫폼 ‘아이디어스(www.idus.com)’ 에서 ‘서울밤도깨비야시장X아이디어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여의도, 반포, 청계천, DDP 등에서 열리던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 개최가 어려워졌다며, 우선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부터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이번 온라인 ‘서울밤도깨비야시장’ 기획전 입점 작가는 총 100팀. 기획전에서는 수공예 귀금속, 헤어장식 등의 액세서리와 디자인 용품은 물론 생활용품 등 작가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특화상품이 다수 선보여진다.기획전은 12월 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이디어스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에 접속하면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온라인 개장과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 및 내용 등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홈페이지(www.bamdokkaebi.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석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온라인 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동시에 사회적거리두기 등으로 쇼핑하기 힘든 소비자들에게도 즐거움을 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1 08:11

서울시가 서울시민 평생학습 교육장 ‘서울자유시민대학’ 온라인 수업의 전문성을 강화해 다양한 온택트 교육을 제공한다.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 앱을 통해 학습자들은 마치 현장에서 수업을 듣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묻고 답하며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또 ‘서울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에서도 기존 오프라인으로 열렸던 학습심리학, 클래식 등의 강의도 동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주명)은 코로나19 수도권 재확산 상황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평생교육콘텐츠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 하반기 서울자유시민대학 온라인 강의 방식을 다양화한다고 밝혔다.서울자유시민대학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평생학습기관이다. 서울 전역에 분포한 62개 학습장에서 연간 580여 개 강좌를 운영, 약 2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서울자유시민대학은 올해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상반기 강의 중 일부를 온라인으로 서비스했지만 일부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반기부터는 상반기 학습자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강의 기간 내 언제든지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서울자유시민대학은 올 상반기 유튜브를 통해 강의를 송출하고, 강의 시간에 맞춰 학습자들에게 링크를 보냈다. 학습자들은 매번 주소를 받아 학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쌍방향 소통 강의는 추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전환돼 서울자유시민대학 학습장에서 운영될 수 있다.시민대학 학습자 김명주(성동구)씨는 “상반기에는 미리 촬영된 영상을 보며 학습해 강사님과 학습자들의 얼굴을 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하반기에는 온라인으로나마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학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하루 빨리 학습장에서 다 함께 학습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하반기에 선보이는 온라인 강의는 총 300여 개다. 7개 학과(▴인문학 ▴미래학 ▴생활환경학 ▴사회경제학 ▴문화예술학 ▴시민학 ▴서울학) 강의, 각 대학의 특화 영역을 살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1 08:10

서울시는 스마트 민원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예측 기반의 선제적 행정서비스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AI 기반 응답소 민원분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응답소는 신속하고 투명한 민원처리를 위해 2014년부터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통합민원시스템으로 지난 6년간 누적된 민원 데이터가 1천만 건에 달한다.그간의 누적 데이터는 물론 일평균 7,000여건에 달하는 접수 민원을 실시간 분석하기 위해 서울시는 시간과 전문성을 요하는 일반 빅데이터 분석 방식에 AI를 접목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민원 빅데이터를 분석‧활용 할 수 있도록 하였다.AI를 통해 실시간 자동 분석되는 민원빅데이터는 고스란히 시 주요 정책으로 이어진다. AI는 민원 안에 숨어있는 사회적 이슈도 발굴하며 이는 새로운 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 자료로 활용 될 수 있다.시 정책 및 생활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민원은 각각의 의미뿐 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담고 있어 빅데이터로서도 그 가치가 매우 높다.민원 빅데이터 안의 시민의 의견은 AI를 통해 실시간 자동 분석되며, 그 결과는 시(市) 주요 정책에 반영되고 실무에서도 활용 된다.AI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각각의 민원에서는 두드러지지 않는 사회적 이슈도 도출해 내며 이를 통해 새로운 주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다.시와 자치구의 정책결정자와 실무담당자는 ‘민원종합상황판’을 통해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낸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다.우선 이슈 민원종합현황판을 통해 AI가 분석해낸 실시간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물론 AI의 정밀 분석을 통해 다양한 검색 옵션 추가도 가능하다.정책민원 현황을 통해서는 새로운 정책의제를 발굴 할 수 있고, 접수량과 상승세를 고려한 실시간 민원순위도 제공하고 있어 정책 변화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가늠할 수 있게 되었다.긴급안전민원 학습을 통해 긴급 안전 신고의 신속 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17 16:45

보이그룹 세븐틴(SEVENTEEN)이 한류 전도사로 나선다. 서울시는 세븐틴과 함께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서울의 매력적인 한류 명소와 다채로운 한류 프로그램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서울시는 오직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류 문화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서울시는 물리적 이동이 어려운 현재 상황에 맞춰 비대면 콘텐츠로 기획‧제작해 서울의 한류 문화를 지속적으로 알리고자 한다.지난해에는 70개국, 1,600여 명 이상의 외래 관광객이 참여한 바 있다. 15년부터 시작한 은 꾸준한 인기로 서울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세븐틴의 서울 한류 프로그램 체험기는 유튜브 채널 ‘비짓서울TV’를 통해 공개된다. K-Pop과 K-Food, K-Drama, K-Culture 4가지 테마의 대표적인 서울 한류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인기드라마 속 음식 만들기, 최신 패션 스타일링 정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19일(토)에는 K-Food, K-Drama를 테마로 그룹 세븐틴의 멤버 정한, 준, 민규, 버논이 직접 출연하는 유튜브 라이브 쇼 가 진행된다.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서울의 한류명소와 프로그램을 체험,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들도록 진행할 계획이다.한국의 드라마, 예능, 먹방(MUKBANG) 채널에서 보았던 한국 음식을 세븐틴과 함께 만들어 보는 요리 체험이다. 해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한식을 만들며 실시간 라이브로 만나본다.한국 드라마 속 배우들의 패션과 뷰티 스타일을 알아보고, 명대사와 명장면을 재현해보는 실시간 라이브 체험이다. K-Pop 스타들의 헤어, 뷰티, 스타일 정보를 세븐틴 멤버들과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솔직담백한 대화로 전 세계 팬들과 공유한다.K-Food, K-Drama에 이어, K-Culture, K-Pop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다양한 한류문화를 온라인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17 16:43

서울시가 코로나19로 매출감소이 감소한 전통시장과 농산물 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전통시장 이용 고객 대상 30% 저렴한 가격으로 산지 직송 농산물을 공급하는 전통시장 매출 회복 지원을 시행한다고 17일(목) 밝혔다.서울시가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가격이 폭등한 배추와 대파를 산지직송으로 전통시장에 공급해 도매가보다 평균 30% 저렴하게 판매한다.이번 할인판매는 광장시장, 공릉도깨비시장 등 17개 자치구 내 27개 전통시장에서 9월 22일(화)~9월 24일(목) 중 하루씩 진행된다.전체 판매수량은 배추 24,780포기(8,210망), 대파 11,390단(1㎏)이다.특히 일반 구매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도매가격에서 추가할인을 해주는 것이라 소비자들은 실질적으로는 대비 40%이상 저렴하게 배추와 대파를 구매하게 된다고 시는 덧붙였다.서울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가계에 보탬이 되기 위해 질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또 이번 할인판매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자주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이번 행사 개최의 취지라고 강조했다.또 상인과 시민들의 호응이 좋을 경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제철과일과 김장철 재료 등을 산지직송으로 전통시장에 공급해 저렴하게 시민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서울시는 민족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9월 18일(금)부터 29일(화)까지 124개 전통시장에서 추석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참여시장은 ▴광장시장(종로구) ▴신중부시장(중구) ▴동부골목시장(중랑구) ▴돌곶이시장(성북구) ▴방학동도깨비시장(도봉구) ▴망원시장(마포구) ▴경창시장(양천구) ▴방신전통시장(강서구) ▴구로시장(구로구) ▴남문시장(금천구) ▴청과시장(영등포구) ▴신사시장(관악구) ▴영동전통시장(강남구) 등 총 124곳이다.시장별로 각종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 할인판매는 기본이고, 일정금액 이상 구매 또는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상시 7~10% 할인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17 16:40

서울특별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9월 26일 0시부터 하늘공원을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하늘공원은 185천m2 규모의 억새밭 정취를 감상하기 위해 매년 가을(9월~ 11월) 많은 시민들이 찾는(평균 평일 2만명, 주말 및 공휴일 10만명), 서울시의 대표적 명소.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규모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부득이 이같이 결정했다.이번 하늘공원(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95)의 한시적 개방 중단기간은 오는 9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의 44일간이다. 토·일·공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일체의 관람객 출입과 방문을 제한한다.또한 노을공원도 코로나 예방을 위해 9월 26일부터 기존 운영시간을 2시간 단축하여 일출 후부터 일몰시까지만 방문할 수 있으며, 개방 시간 중에도 개인마스크 쓰기를 비롯한 방문객간 2m 거리 유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다만 한시 폐쇄하는 하늘공원과 단축 운영하는 노을공원과 달리 평화의공원과 난지천공원은 상시 개방한다.변경된 운영시간 등을 비롯한 공원이용 정보 안내는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2020년 서울억새축제’ 역시 취소하여 올해는 하늘공원의 억새를 만나볼 수 없다.매년 가을에 열리는 서울억새축제는 60만여 명이 찾아오는 대표적인 축제이다. 올해도 하늘공원에서 축제를 할 계획이었으나, 대규모 인파가 몰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힘들 것이 예상되어 부득이 취소하게 되었다.그러나 하늘공원 억새밭 풍경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하여 억새축제를 아쉬워할 시민들의 추심(秋心)을 달래줄 예정이다.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엄중한 만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17 16:38

‘제 9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9월 24일(목)~27일(일) 4일간, 시·공간적 제약 없이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에 관람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는 서울시와 중랑구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당초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되었다.공식 홈페이지(http://agro-cityseoul.co.kr/)와 유튜브 등 박람회 공식 SNS를 접속하여 박람회의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도시농업과 청년’. 청년농부의 미래마을 여행으로 흥미롭게 구성한 주제관에서는 익충호텔, 마을공방, 업사이클 화분, 토종씨앗 등을 담은 아카이브 박스, 그리고 적정기술이 포함된 복합디자인텃밭 등을 3D 가상현실로 만나볼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전시관에는 각종 작물과 치유농장, 미래농업 기술들을 보여주고, 도시농업 경진대회 작품으로 출품된 학교텃밭 우수사례와 접시정원, 아이디어 텃밭이 전시될 예정이다.그리고 자치구별 특색과 장점을 살린 도시농업 홍보관도 영상을 통해 상시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금년도 개최지인 중랑구와 내년도 개최예정인 양천구도 미리 눈여겨 볼 만 하다.또한, 박람회 전시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직접 참여가 가능한 온라인 특강, 일자리 상담, 온라인 생방송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8가지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스마트폰 사진전, 작물 드로잉 등 4가지 분야의 도시농업 작품 공모전의 온라인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청년농부 성공스토리 등 온라인 전문가 특강과 아시아종묘, 에코21 등 도시농업 관련 기업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할인 판매하는 ‘생방송 쇼케이스’가 진행되고, 도시농업 관련 일자리 등을 상담해주는 온라인 상담소가 행사기간 중 매일 2회(10:30~11:30, 13:00~14:00) 운영된다.압화를 활용한 마우스패드 만들기, USB 수경화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11 09:02

서울시가 서울시내 190여 종, 약 15만 건 공공공간 정보를 총망라한 온라인 ‘서울 공간정보맵(https://space.seoul.go.kr)’을 11일(금) 오픈한다. 도시계획으로 결정된 토지정보, 서울의 개방형 공공공간, 공공건축물 현황 등을 지도상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다.서울시는 정부 등이 관리하는 각종 시스템에 산재해 있던 공공공간 관련 데이터를 연계해 통합 구축했다. 또 그동안 시 공공건축 정책 판단‧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했지만 공개되지 않았던 내부 시스템 상의 정보도 포함시켜 시민들에게 새롭게 공개한다.그동안 정부의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 토지이용규제정보 서비스, 부동산 종합 공부시스템(이상 국토부), 도로명 주소안내시스템(행안부)을 비롯해 서울시 도시계획정보시스템 등 곳곳에 산재해 있던 서울시내 공공공간 정보를 한 곳에 모았다.시는 사이트 구축을 위해 '15년부터 공공공간 관련 시스템 조사, 정보수집, 정보 분석 및 표현방법 모색 등을 거쳐 ‘공공공간’과 ‘공공건축물’의 공간 정보를 선별·분류했다. '17년엔 이런 내용을 반영한 시스템을 구축해 서울시 내부 행정망을 통해 시범 운영해왔다.‘서울 공간정보맵’의 가장 큰 특징은 지도를 기반으로 한 검색‧분석 기능이다. 용도지구‧구역 등 도시계획 관련 정보부터 공원, 광장 등 공공공간, 도서관, 어린이집 등 공공건축물, 서울시 주요 공간개선사업까지 누구나 간편하게 지도 위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서울시 공간정보 중 알고 싶은 여러 가지 정보를 한 번에 선택할 수도 있다. 지도 위에 중첩돼 공공공간 현황을 비교할 수 있고, 다층적인 공간 파악도 가능하다.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필지 정보에 대한 통합 조회가 가능하다. 행정구역에 따른 서울시 공공공간과 공공건축물 분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간편한 분석 기능도 탑재했다.또 ‘서울 공간정보맵’은 공공공간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11 08:59

서울시가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일상 돌봄을 지원하는 ‘장애인 돌봄 활동지원사’ 1만8천명에게 전국 최초로 정신건강 검진비와 교육수당을 지원한다. 1인당 최대 4만5천원을(정신건강 검진비 3만원 이내 실비, 교육수당 1만5천원 정액) 받을 수 있다.‘장애인 돌봄 활동지원사’는 식사 보조, 청소 등 가사활동 지원, 외출 시 동행, 개인위생 관리 등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을 보조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활동지원사들은 자격유지를 위해 연 1회 이상 정신건강 검진을 필수로 받아야 하지만 별도 지원 정책이 없어 검진비를 자비로 부담해오고 있다. 또 보수교육도 필수로 받아야 하지만 실제 근무시간이 소득으로 연결되는 업무 특성상 근무시간을 조정해 참석하기 어려운 실정이다.활동지원사들은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연 1회 이상 의료기관에서 정신건강 검진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정신건강 검진을 위해 자비로 2만5천원~4만원 상당의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또 주기적으로 활동지원기관에서 실시하는 보수교육도 받아야 한다.서울시는 활동지원사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 처우를 개선하고, 장애인 돌봄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돌봄 서비스 질을 높여나간다는 목표로 올해 처음으로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그동안 활동지원사들은 시간당 단가로 책정되는 보수 외 별도 복리후생혜택이 없었다.시는 앞서 지난 '19년 9월 「서울특별시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조례」를 개정해 활동지원사의 처우개선사업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신규 예산으로 8억1,800만원을 편성했다.지원 대상 1만8천명은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등 서울시내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167개소에 등록돼 있고, 올 한 해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활동지원사들이다.지원금 신청은 9월~12월 본인이 소속된 활동지원기관에 하면 된다. 신청서와 정신건강 검진 진단서, 교육 이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계좌로 입금된다. 사전에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11 08:56

유튜브 ‘엄마의 지혜_엄지TV’의 크리에이터 엄지맘으로 활동 중인 정소영(SY미디어 대표)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베이비 페어 행사들이 연이어 취소되는 상황에 산모들이 한자리에서 제품들을 비교하고 선택해야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집에서 안전하게 밖에 나가지 않고 랜선으로 베이비 페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함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출산, 육아 관련 용품 브랜드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판로가 개척되기를 희망하며, 유통과정에서 가격에 붙는 마진을 낮추어 구매자에겐 보다 더욱 많은 혜택을 주고, 판매자에겐 보다 높은 수익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 육아 등에 필요한 안전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혜택을 꾸준히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엄지TV의 온라인 베이비페어’는 9월9일부터 9월11일까지 3일간 임신 출산 준비의 핵심 제품군인 유모차, 카시트, 젖병소독기를 포함하여 총 9개의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에 소개될 브랜드 품목은 △다이치 원픽스360 ISOFIX 프리미엄 블랙 △2020 NEW Hamilton X1 △시크 2020 더 뉴 롤리팝 △포브 리얼 올인원 아기띠/힙시트2IN1 패키지 △레이퀸 6세대 젖병소독기 크리스탈/모던 △‘레이퀸 신생아 이지 바스를 정가대비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브랜드마다 ‘엄지TV’만의 특별 사은품을 구성했으며, 전 구매 고객에게 구매 인증 프로모션을 통해 추가 사은품 제공 및 전 제품 무료배송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 중 일부는 미혼모 가정을 돕는데 기부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와 네이버카페 ‘엄마의지혜_엄지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 강진교 | 2020-09-08 06:45

앞으로는 천호동 일대 지역의 극심한 교통 체증이 완화되고, 중앙버스전용차로가 활성화 돼 대중교통 이용 편리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호지하차도로 인해 단절됐던 구간이 연결되고, 서울과 하남을 잇는 약 21km의 동서축 버스길이 완성된다.서울시는 천호지하차도 평면화를 완료하고 9.11.(금) 04시부터 천호대로 BRT(중앙버스전용차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천호대로 총 15.8km 중 BRT 미연결구간으로 남아있던 천호대교남단부터 강동역까지 1.2km 구간이다.11일 새벽 4시부터 개통돼 시민들은 당일 출근길부터 곧바로 천호대로BRT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중앙정류소가 방향별로 1개소씩 신설되며, 지하차도가 있어 설치가 어려웠던 횡단보도가 놓이면서 천호역 일대 지역 단절이 해소되고 대중교통 접근성과 보행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그동안은 천호지하차도가 천호사거리 일대를 가로막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반경 250m 내 횡단보도가 없어 바로 인근 지역을 방문하는 데에도 멀리 돌아 가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천호대로 및 천호사거리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으로 인해 시민들은 불편을 겪어왔으며, 특히 지하차도 구간에서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끊겨 20여개 버스 노선의 가로변 정류소 정차를 위한 차로 변경, 엇갈림 등으로 혼잡이 발생해 왔다.앞으로는 천호지하차도 평면화와 BRT 설치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할 수 있게 되고, 출퇴근 시간대 등 혼잡 시간에도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개통으로 하남시(하남BRT환승센터)부터 서울 도심(신설동오거리)에 이르는 약 21km의 BRT 네트워크가 완성되는 한편, 지하차도로 막혀있었던 천호사거리 주변 환경이 개선되어 천호, 성내 지역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1996년 국내 최초로 천호대로에 BRT를 도입한 이후 24년만에 단절구간 없이 전체구간을 연결하는 것이어서 이번 개통이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1996년 2월, 서울시는 국내에서 처음으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06 11:29

서울시는 코로나19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IT,바이오, 디자인 등 중소혁신기업에서 일경험을 얻는 ‘공공연계 청년 인턴십 사업’ 참여자를 오는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만19세~34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래혁신 산업분야에 경력이 없는 사회초년생들에게 경력형성 인턴쉽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들의 미래 설계 기반을 지원한다.서울시는 IT⋅AI, 화학, 바이오, 먹거리 창업, 디자인, 정책홍보, 관리매니저 7개 분야의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총200명)를 9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을 통해 접수받는다.사업에 선발된 청년들은 최대 3개월 간 모집 분야별 중·소·창업기업에서 업무 보조, 서울혁신산업 및 청년지원정책 홍보, 청년인턴 관리 업무 등을 수행한다. 근무장소는 70여곳의 중소혁신기업 및 서울시 일자리 사업장이며 코로나-19에 대응에 따라 재택근무도 병행된다.청년희망일자리 ‘공공연계 중소혁신기업 청년인턴 지원 사업’의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 접수는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서울시 김영경 청년청장은 “코로나19로 고용 환경이 열악해짐에 따라 많은 청년들이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금 바로 일 해보고 싶은 청년들이 중소혁신기업 인턴 참여를 통해 다양한 경력을 쌓음으로서 더 나은 진로를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06 11:27

7일은 우리나라가 주도해 제정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인 ‘제1회 푸른 하늘의 날’이다. 서울시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은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의 약칭으로,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과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연합(UN) 기후행동 정상회의 시(’19. 9. 23, 뉴욕) 우리나라 제안으로 지정된 최초의 국제연합(UN) 공식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서울시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제1회 푸른 하늘의 날’을 알리기 위해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와 함께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맑은 하늘을 위한 약속’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이벤트는 ①우리가 만드는 맑은 하늘 ‘정답을 맞혀줘!’ ②우리가 만드는 맑은 하늘 ‘인증샷을 남겨줘!’ 두 가지로 진행된다. 맑은 하늘을 위한 실천을 약속하는 퀴즈를 풀고, 인증샷을 공유하는 시민들 중 총 650명을 추첨하여 문화상품권과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첫 번째 이벤트 「우리가 만드는 맑은 하늘 ‘정답을 맞혀줘!’」는 맑은하늘을 위한 실천약속 퀴즈에 정답을 맞히는 것이다. 퀴즈에 주어진 힌트를 읽으면 누구나 풀 수 있는 쉬운 문항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정답을 맞힌 시민 중 추첨을 통해 3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4천 원 상당)을 증정한다.두 번째 이벤트 「우리가 만드는 맑은 하늘 ‘인증샷을 남겨줘!’」는 개인 SNS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맑은 하늘을 위한 실천 인증샷을 올린 후 게시물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남긴 시민 중 총 150명에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06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