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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019년 골목길재생사업지 12곳을 새롭게 선정하고 본격적인 골목길재생에 나선다. 이로써 지난해 서울시에서 선정한 시범사업지 2곳과 자치구 공모로 선정한 11곳까지, 총 25개 지역에서 골목길 재생사업을 펼치게 된다. 서울시는 자치구를 대상으로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종로구 권농동 일대 등 12개 골목길재생사업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지에는 향후 3년 간 골목길 재생 마중물 사업비로 총 10억 원이 지원된다. 지난 7월 15일(월)까지 접수된 이번 공모에는 19개 자치구, 24개 사업지가 신청을 했으며, 시는 사업대상지의 적정성과 자치구 추진 역량, 주민 주도 추진 역량 등을 현장실사와 선정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2곳을 사업지로 선정했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일정 지역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으로 정해 대규모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1km 내외의 골목길을 대상으로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게 특성이다. 대상 골목길은 성격 유형에 따라 주거 중심 생활 골목, 상업 중심 상업 골목, 테마가 있는 골목 등이며, 너비 및 용도에 따른 유형으로는 너비 4m 미만의 차가 다니지 않는 주거 중심의 보행로와 너비 8m 미만의 보행 중심 생활도로, 너비 10m 미만의 근린 상권 생활도로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골목길재생 사업지는 ①종로구 권농동 일대 ②용산구 소월로 40․44길 ③성동구 송정동 일대 ④광진구 자양4동 뚝섬로30길 ⑤중랑구 묵동 일대 ⑥강북구 수유동 일대 ⑦도봉구 창3동 일대 ⑧마포구 망원1동 월드컵로19길 일대 ⑨양천구 목4동 일대 ⑩강서구 화곡8동 일대 ⑪구로구 고척로3길~경인로15길 일대 ⑫관악구 난곡로15길 일대 등이다. 골목길 성격 유형별로 살펴보면 주거 중심 골목길 6개소, 상업 중심 4개소, 테마 중심 2개소이며, 연장 135m~1,450m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이고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9 12:08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비교적 여행 참여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씨티투어(대표이사 박도영)가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는 오는 21일(수), 저소득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청소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서울씨티투어와 함께하는 DMZ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여행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재원부담과 투어 운영은 민간기업이, 공공미디어를 통한 홍보과 참가자 모집․선정은 서울시에서 맡아 수행하는 민관협력 방식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투어 프로그램 역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여행지원을 위해 ㈜서울씨티투어와 맺은 공동협력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DMZ 투어는 주로 청소년이 참가하는 만큼, 근현대사를 이해하고 남북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다. 6‧25전쟁 당시 포로 1만 여명이 건너 귀환했다는 자유의 다리와 임진강 건너편 북한 땅을 전망할 수 있는 ‘임진각’부터, 남북 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는 ‘제3땅굴’, 북한의 생활을 바라볼 수 있는 남한 최북단 전망대인 ‘도라산 전망대’, 경의선의 한국 측 종착역인 ‘도라산역’을 거쳐 6‧25전쟁과 분단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전쟁기념관’까지 이어지는 코스이다. 이 코스는 지난해 8월에도 다문화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동일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며, 당시 참가자들의 콘텐츠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같은 코스로 운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서울씨티투어 뿐만 아니라, 협력을 원하는 다양한 민간기업과 손잡고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2018년 하나투어문화재단, ㈜서울씨티투어와 민관협력 여행지원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2019년에는 앞서 협약을 체결한 두 기업과 더불어 ㈜노랑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9 12:07

서울시는 「제5회 나와 함께한 건축, 스토리텔링 공모전」에 접수된 총 1,098선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 및 시민심사를 통해 28선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19일(월) 발표했다. 작품성, 예술성, 창의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에세이부문 16개(최우수상2, 우수상5, 장려상9) 작품을 선정하고, 미디어부문 9개(대상1, 최우수상2, 우수상3, 장려상3) 작품, 시민투표를 통해 3작품을 선정하였다. “서울, 건축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건축물의 열린공간을 중심으로 삶과 이웃의 스토리가 묻어 있는 작지만 특별한 동네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홍대일대와 성수동의 동네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이야기들이 출품되었다. 스토리텔링 공모전의 대상의 영예는 어느덧 50살을 맞이한 낙원상가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사연이 담긴 미디어(동영상)부문 ‘낙원상가’가 차지했다. (동영상주소: http://youtu.be/zpESRSpW88E) 미디어 부문 대상작품 ‘낙원상가’ 작품요약 세계에서 유일하게 악기상점이 모여있는 낙원상가는 올해 어느덧 50살을 맞이했다. 젊은 시절 푸른꿈을 갖고 왔던 젊은 기술자들은 어느덧 낙원상가에서 장인의 풍취를 풍기고 있다. 50년이라는 세월이 지난만큼 낙원상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사연이 담겨 있다. 낙원상가에서 생겨나 음악시대를 열었던 뮤지션들, 그들과 함께한 장인들, 음악꿈을 위해 설렘을 갖고 찾아온 젊은이들의 추억과 이야기가 진정한 낙원상가의 가치가 아닐까 생각한다. 최우수상은 총 4점으로 각 부문별 2점씩 선정되었다. 에세이 부문의 ‘슬프지 않아, 이진아기념도서관’, 찾아가는 공모전(에세이 부문)을 통해 선정된 이태원 초등학교 학생의 ‘건축물이란’, 미디어 부문의 ‘나의 건축 놀이터, 대림동 태양의 집’, ‘감옥이라 불리는 도서관’이 선정되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8 12:04

서울시가 17일(토) 오후 6시, 여의도 공원에 조성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인 에서 1945년 8월 18일 광복군 귀환 74주년 기념「공군과 함께하는 토크 」를 개최한다.서울시가 여의도공원에 조성한 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이다. 1945년 8월 18일 한국광복군 정진대원들이 미국 전략첩보국(OSS) 요원들과 함께 C-47기에 탑승, 착륙했던 경성비행장이 현재의 여의도공원이다.우리나라 독립운동 역사와 함께해온 C-47 비행기는 광복 70주년인 지난 2015년 8월 18일 복원되었고 수송기의 바퀴가 처음 닿았던 자리에 설치, 일반에 공개되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공군과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 한인 비행학교(윌로우스 비행학교)의 탄생과 미주 애국지사들의 ‘항공독립운동’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윌로우스 비행학교’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이듬해인 1920년 3월, 임시정부 초대 군무총장 노백린 장군이 주도하여 캘리포니아 윌로우스에 설립되었다.1921년 4월까지 약 70여명의 한인들이 윌로우스 비행학교에서 비행교육을 실시하였고, 임시정부 최초의 비행장교를 배출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태현 공군박물관장과 우리나라 상공을 지키는 공군 파일럿들이 참여, 더 깊이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 접수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서해성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총감독은 “윌로우스 비행학교과 관련한 공개적인 소개는 처음 있는 일”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겨레의 독립의지가 얼마나 뜨거웠고 국제적이었는지를 알 수 있으며 그 의지가 C-47 비행기로 이어지는 가슴 벅찬 행사다”라고 말했다. 8‧18기념행사에 맞춰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이모티콘을 활용한 특별 전시도 열릴 예정이다.3.1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6 10:37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제25회 창무국제공연예술제를 개최한다.창무국제공연예술제는 76세의 나이에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한국 창작춤의 대모’ 김매자가 설립한 창무예술원이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유서깊은 국제공연예술전문축제이다. 올해는 ‘아시아에서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의 예술인들을 초청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용 공연을 선보인다.서울남산국악당에서 만나볼 수 있는 주목할만한 프로그램으로는 플라멩코를 기반으로 한 프랑스 출신의 안무가 파비앙 톰(Fabian Thome)과 거문고 연주자 박우재의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나는 생각한다.(Moi-je)'라는 타이틀의 작품으로 나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응시라는 추상적인 주제를 플라멩코와 현대무용, 그리고 거문고 연주를 통해 색다르게 풀어낼 예정이다.22일, 24일, 25일에는 본공연이 끝난 후 서울남산국악당 야외마당에서 살풀이춤과 진도북춤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2일에는 김미선의 ‘김경란류 살풀이춤’, 24일에는 이동숙의 ‘이매방류 살풀이춤’ 공연, 25일에는 황희연의 ‘박병천류 진도북춤’이 방문객들에게 개방된 형태로 공연되며 폐막일인 25일에는 출연팀인 아이누족 음악그룹과 한국의 참여 아티스트들과 관객들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예술인패스 소지자와 만 19세 이하 청소년은 40% 할인이 적용되며 창무국제공연예술제가 처음으로 개최된 1993년도 이후 출생자의 경우 50%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6 08:10

올 여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감동과 휴식’이 있는 도심 속 피서지를 꾸몄던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이번 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축제의 피날레와 올 여름 휴가의 끝자락을 이색 퍼포먼스로 장식해 줄 와 함께 한강에서 감성 충전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어느덧 여름방학도 끝나가고 휴가철 막바지에 다다른 이번 주 8.15(목)~17(토), 3일간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앞 수변무대 일대에서 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먼저 대한민국의 서커스를 상징하는 ‘동춘 서커스’를 재현하는 는 8.15(목)~17(토)까지 매일 20시~21시까지 세빛섬 앞 수변무대에서 개최되며, (사)한국곡예협회에서 주관한다.주요 공연 내용으로는 △여자조형 아크로바틱, △두 남자의 힘, △실팽이 묘기, △단체 체조, △한 손 물구나무 서기, △서커스 발레와 천, 수직밧줄 등을 활용한 △공중 퍼포먼스 등 약 16개의 퍼포먼스를 40여명의 곡예사들이 시연할 예정이며, 추억의 한국 전통 서커스를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는 8.15(목)~16(금) 양일간 21시~21시30분까지 세빛섬 앞 수변무대에서 펼쳐지며, 공중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에어리얼 아트(aerial art) 전문공연예술단체 ‘프로젝트 루미너리’가 기획했다. 에어리얼 아트, 파이어 아트, 음악, 무용 등이 결합된 융복합 서커스 공연으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꽃을 찾아 떠나는 삶의 여정을 주제로 하여 삶의 다양한 모습을 서커스, 무용, 비올라 연주, 파이어 아트의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한다. 그 예로 불꽃이 타올라 떨어지는 공연을 통해 우리 삶의 만남과 이별을 비유하는 꽃이 피고 지는 과정을 표현한다. 또한 불꽃에서 꽃이 깨어나는 과정 속에 담긴 쾌락과 고독의 양면성을 불빛 속에 비친 무용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4 12:08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안승화)는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MBC 프로그램 ‘기억록’과 함께 8월 한 달 동안「조그만 태극기 붙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날마다 마주하는 곳에 작은 태극기 스티커를 부착하여 특정 국경일뿐 아니라 일상에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긍심과 나라를 위해 봉사한 독립투사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는 운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MBC 프로그램 ‘기억록’을 통해 독립투사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이들을 기억하겠다는 의미로 ‘V세상’ 홈페이지에 소감을 남기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V세상’ 캠페인 페이지에서 ‘활동 참여하기’ 클릭 후, 후기를 작성하여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후 ‘조그만 태극기 스티커’를 우편으로 수령할 수 있다. ‘V세상’에 소감을 남긴 참여자에게는 ‘조그만 태극기 스티커’ 두 묶음이 발송된다. 이 중 한 묶음은 지인에게 선물하여 의미를 나눌 수 있다. 캠페인 참여자는 가로 7cm, 세로 10cm의 작은 크기로 제작된 태극기 스티커를 수령하여 집 앞 도로명 주소 위나 가구별 호수 위, 책상과 노트북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 부착하면 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태극기가 누군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국기’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조그만 태극기 붙이기’ 캠페인은 올해 3.1절 100주년을 기념으로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작되어, 약 4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면서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조은혜 씨는 “다세대주택이라 태극기를 걸어두기 어려웠는데 스티커로 붙여 놓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4 12:05

서울시가,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들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3.1운동의 진원지가 된 인사동 태화관터에 ‘3․1 독립선언광장’을 조성하고, 3․1운동 100주년이자 제74주년 광복절인 8월 15일(목) ‘3․1 독립선언광장 선포식’을 개최한다. 3․1독립선언광장이 들어선 태화관터는 1919년 3월 1일 손병희를 비롯한 민족대표 33인이 인사동 태화관에 모여 ‘조선이 독립국임과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하는 내용의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독립선언식을 거행한 곳이다. 또 탑골공원 독립 만세운동을 시작으로 독립운동이 전국 각지와 해외에까지 확산된 곳이기도 하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울시에서 우리나라의 유일한 독립선언광장으로 조성한 ‘3․1 독립선언광장’은 지난해 1월 서울시․종로구․태화복지재단․광복회가 ‘3․1운동 기념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념광장 명칭 공모를 통해 광장 명칭을 정하고, 지난해 12월부터 해외 동포 대상으로 광장의 주춧돌을 수집하는 등 민관과 해외 동포들의 협력과 참여로 조성되었다. 시는 3․1독립운동을 기점으로 일제에 맞선 독립운동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퍼져나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의 후원금 1억원으로 하얼빈과 사할린, 쿠바와 카자흐스탄은 물론 백두산과 한라산의 돌을 운반해 광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념광장 설계자를 지명공고를 통해 조정구 건축가로 선정했으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광장 명칭을 공모해 최종적으로 ‘3․1 독립선언광장’을 선정하는 등 국민의 뜻을 모아 광장을 조성하게 되었다. 시는, 종로구 공영주차장(시유지)과 태화빌딩 부설주차장(사유지)으로 쓰이고 있던 태화관터 일부에 들어선 ‘3․1 독립선언광장’은 독립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드높이는 기억의 광장이자, 전 민족적인 독립운동을 기념하고 평화와 화합을 재창조하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4 12:03

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주진우)은 공공이 책임지는 좋은 돌봄을 제공할 본부 및 소속기관 신규직원 160명(본부 5명, 소속기관 15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본부는 회계사․변호사 각 1명과 대리급 경력직 사원 3명을 모집한다. 회계, 법률, 기획, 감사 등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이로 본부와 소속기관을 잘 지원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소속기관(종합재가센터, 국공립어린이집)은 전문서비스를 제공할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국공립어린이집원장 등을 모집한다. 3차 채용은 올해 개소하는 5개 종합재가센터(성동·은평·강서·노원·마포)에 필요한 최소 인력을 우선 채용하며, 이후 운영 성과에 따라 4차채용에서 필요 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다.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7월 23일 성동종합재가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대시민 서비스 개시를 알렸다. 나머지 4개소도 은평구(8월), 강서구(9월), 노원구(10월), 마포구(11월) 순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채용 방식은 직무능력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직무별 기본자격을 갖추고,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정년(만 60세)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성별, 연령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하며, 최종합격자는 10월 이후 종합재가센터 개소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발령 후 근무하게 된다. 전문서비스직(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은 입사지원 시 실시한 발령 희망지 수요조사를 고려하여 배치한다. 접수 기간은 8월 23일(금)부터 9월 3일(화) 오전 10시까지이며 채용 홈페이지(http://seoul-pass.recruiter.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및 채용 홈페이지의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의 FAQ, QnA 게시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올해 총 572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3 12:31

서울시가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통해 평소 딱딱하게 느껴졌던 도시건축 분야의 다양한 이야기를 각계각층의 명사와 전문가로부터 듣고 만화, 사진 등을 통해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무료 강연을 마련한다. 9.8(일)~10.26(토) 총 14회 선보인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건축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다. 올해는 ‘집합도시(Collective City)’를 주제로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총 65일(9.7.~11.10)간 열린다. 서울시는 21일(수)부터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강좌별로 10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예컨대, 비엔날레의 협력큐레이터인 홍주석 강연자는 동네 서점, 식음료 편집샵 등 개성 있는 동네의 작은 로컬 공간이 사람들을 모으며 동네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모습을 통해 서울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를 강연하다. KBS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다큐멘터리의 김소현 작가는 서울 곳곳에 존재하고 있는 골목길을 직접 탐방하며 사람냄새가 여전히 풍기는 서울의 모습을 소개하는 를 강연한다. 전태일의 일생이 담긴 애니메이션 영화 ‘태일이’를 그린 최호철 작가와 만화평론가 박인하 교수는 서울 도시의 이야기를 라이브드로잉 퍼포먼스로 선보이는 강연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한다. 비엔날레 강연 프로그램은 ①서울비엔날레의 주제 이해를 돕는 ‘비엔날레 주제강연’ ②건축과 색다른 분야의 결합을 통한 색다르고 흥미로운 스토리의 ‘특별강연’, 이렇게 2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행사 주요 전시장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살림1관, 나눔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아카이브실에서 진행된다. ‘비엔날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3 12:30

오는 8.15.(목) 광복절, 잠수교는 제100회 전국체전 D-50 행사장으로 변신한다. 당일 잠수교 전구간 차량 통제된 가운데 제100회 전국체전을 기념하는 100m 대형 에어바운스가 잠수교 위에 그림같이 펼쳐진다. 에어바운스 위를 질주하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꿈꿨던 물 위를 달리는 장면은 어느 새 현실이 된다. 피니시 라인에서는 제100회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힘차게 전국체전 깃발을 흔들어 보자! 이번 행사는 올여름 한 달 동안 서울시 전국체전기획과가 한강몽땅 여름축제와 연계하여 개최하는 ‘제100회 전국체전 붐업행사’의 일환이다. 같은 맥락으로 여의도한강공원에서 8.18.(일)까지 진행되는 ‘해띠․해온과 함께 하는 미니체전’은 1일 방문인원이 1,000여 명을 훌쩍 넘어서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잠수교 문화난장은 한강 잠수교 1일 차량통제를 통해 잠수교 일대를 시민에게 전면 개방하는 행사이다. 100m 에어바운스의 신나는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제100회 전국체전 특별 사진展」 , 제100회 전국체전 숫자 “100” 조형물 컬러링 이벤트가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한강몽땅 여름축제와 연계한 달빛 운동회, 달빛 키즈씨어터(인형극)도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 즐길거리이다. 행사 현장은 잠수교 남단에서 반포 한강공원까지 드넓게 펼쳐지며,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 30대의 다채로운 메뉴가 더운 여름 떨어진 입맛을 돋게 해 줄 것이다. 환경지킴이 캠페인 취지를 담아 다양한 수공예품과 생활용품을 만나는 ‘그린 임팩트 마켓’ 역시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행사 운영시간은 14시~20시,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며 안전한 체험환경 유지를 위해 100m 에어바운스 챌린지 런은 회당 5명으로 참가를 제한한다.(1시간당 최고 30회 운영)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은 “제100회 전국체전 D-50 행사는 시민들이 전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3 12:28

서울시는 15일(목) 광복절 당일, 서울로 7017에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광복절 기념 평화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주제로 ‘미스뚜라’, ‘포도아저씨’ 등 총 5개의 공연 팀이 참여하여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홀로아리랑’, ‘직녀에게’ 등의 곡을 들려 줄 예정이다. 또한 오후 8시 15분에는 서울로 버스커와 관객들이 함께하는 ‘평화의 아리랑 합창’이 진행되어 광복절 평화의 의미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서울로 7017 평화 버스킹’은 서울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에서 시정 협치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로 7017 평화열차 마켓’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서울로 7017에서는 ‘평화로 가는 서울로 7017’을 주제로 하여 ‘평화열차’를 상징으로 한 상설마켓과 유라시아 평화열차 포토·포스팅존, 버스킹, 캐리커처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목, 금, 토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서울로 수국전망대~서울로 전시관 구간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하루 평균 2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서울로의 야경과 어우러지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마켓 초입에는 상호지지구조 원리를 이용한 ‘다빈치 브릿지’를 설치하여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기차 모양의 부스에서는 액세서리와 스카프, 가방 등 수공예 작가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판매하여 작품 제작 과정 등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서울로 전시관 구간에는 서울역 철길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추억을 남길 수 있고, 평화열차 펜던트에 평화 메시지를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lsqu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2 12:14

일제 침탈의 아픔을 간직한 서울 남산의 조선신궁터 부근(남산도서관 옆 회현동1가 100-266)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투쟁, 용기를 기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동상이 세워진다. 서울 남산은 오래도록 한양의 안산으로 아침산, 책상산으로 기려왔다. 일제는 이 일대에 한국통감부(조선총독부), 한국주둔군사령부 등을 설치했고, 조선시대 국사당을 헐어내고 일제 국가종교시설인 신궁을 세웠다. ‘서울 기림비’는 이 신궁터 앞쪽에 자리 잡게 되었다.남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동상은 당당한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손을 맞잡은 160cm 크기의 세 명의 소녀(한국‧중국‧필리핀), 이들의 모습을 1991년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증언한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평화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모습을 실물 크기로 표현한 작품이다.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 정의기억연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자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수) 15시 제막식을 갖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동상을 시민에게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1924~1997)가 처음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1991.8.14.)을 기려 국가기념일로 공식 지정했다.(2017년 12월) 2019년 8월 14일은 두 번째 맞는 공식 기념일이다. 해당 기림비 동상은 지난 '17년 미국 대도시 최초로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지며 전 세계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린 샌프란시스코의 교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제작해 서울시에 기증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샌프란시스코 기림비 건립에 큰 역할을 한 미국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2 12:12

서울시가 오는 17일(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서울시합창단의 공연에 어르신 134분을 모신다. 2012년 시작해 여덟 번째를 맞는 는 친숙한 멜로디의 다양한 장르 음악을 합창곡으로 공연하면서 화려한 무대연출과 퍼포먼스를 더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합창음악의 매력을 발산하고 합창의 대중화를 선도했다. 올해는 이경재 서울시오페라단장이 연출하는 서울시합창단 무대에 정혜진 단장의 안무로 특별 출연하는 서울시무용단, 그리고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바로크플레이어즈가 협연한다. 이번 공연은 베르디의 3대 오페라 중 하나인 하이라이트로 시작한다. 는 프랑스 문호 알렉상드를 뒤마의 소설 ‘동백꽃 부인’을 원작으로 파리 사교계의 스타 비올레타와 젊은 귀족청년 알프레도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공연에는 광고에 삽입되어 한 때 어린아이들도 즐겨 따라하던 ‘축배의 노래’, 영화 귀여운 여인의 여주인공 줄리아 로버츠가 난생처음 오페라를 보고 눈물 흘리는 장면에 등장했던 ‘아, 그이였던가!’ 등 합창과 함께 소프라노 최선율, 테너 정보람, 바리톤 임성진이 아리아를 들려주어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친다. 공연 2부에서는 조금 더 폭넓은 레퍼토리를 만날 수 있다. 2부는 폴카의 거장인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대표적 폴카 ‘트리치 트라치’로 막이 오른다. 이어 1970~80년대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웨덴 출신 혼성 팝그룹 아바(ABBA)의 곡들로 된「맘마미아(Mamma Mia)」의 넘버 메들리, 프랑스 작곡가 오펜바흐(Offenbach)의 오페라 「천국과 지옥 Orphée aux enfers」 중 ‘캉캉’ 등 다양한 장르가 합창된다.합창뿐만 아니라, 국내최초 크로스오버 보컬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경연곡으로 방송되며 우리나라 크로스오버 음악열풍을 이끌었던 이탈리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1 14:47

마지막 주간을 맞은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이대로 보내기는 아쉽다. 더위가 가시지 않은 요즘 한강에서 다양한 수상레져를 즐기면서 더위를 날려보자! 성인은 물론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가족의 여름 나들이로도 손색이 없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8.18(일) 종료되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마지막 주간을 맞아 시원한 수상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카약, 카누, 패들보드, 범퍼보트 등 총 8종의 수상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는 8.13(화)~8.18(일)까지 매일 뚝섬한강공원 수상훈련장에서 진행된다. 평일은 13시~19시, 주말․공휴일은 10시~19시까지 열린다. 카누, 카약은 물론 간단한 현장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타볼 수 있는 패들보드와 빅패들보드, 범퍼보트, 오리보트, 모터보트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미취학 아동 전용의 페달보트도 구비되어있다. 이용금액은 종류별로 4,000~40,000원 선이다. 두 번째, 은 8.12(월)~8.19(일)까지 매일 18시30분부터 22시30분까지 총 4회, 회당 60분을 운항한다.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출발하여 한강에서 바라보는 노을과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분수쇼, 세빛섬의 야경까지 낭만적인 여름밤을 보낼 수 있다. 온라인 사전예약시 일인당 참가비용은19,000원이며 현장참여도 가능하다. 세 번째, 는 8.12(월)~8.15(목)까지 매일 20시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출항한다. 공연에 특화되어 조성된 ‘아라호’를 숲(forest)의 콘셉트로 꾸미고 선상 라이브공연, 아로마테라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포레스트 선셋 크루즈’가 상설 운영된다. 광복절인 8.15(목)에 마련된 ‘아라호 별빛크루즈’는 선상에서 별 관측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여름밤 가족, 친구들과 선상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1 14:46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북촌문화센터 및 북촌마을서재에서 말복을 맞아 조상들이 한옥에서 즐기던 여름철 세시풍속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계동마님댁 말복맞이’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다산 정약용이「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에 적은 소서팔사(消署八事, 더위를 이기는 8가지 방법)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놀이,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일주탁족(日晝濯足, 개울가에서 발씻기) : 정약용의 ‘소서팔사’ 중 ‘월야탁족’을 본 따 밝은 한 낮 한옥의 툇마루에 걸터앉아 시원한 얼음 탁족 체험을 한다. 뒷마당에서 대나무 물총으로 간단한 물놀이도 할 수 있어 잊고 지낸 동심을 떠올려볼 수 있다.송단호시(松壇弧矢, 솥밭에서 활쏘기) : 정약용의 ‘소서팔사’ 중 ‘송단호시’를 본 따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직접 활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옛 선비들이 숲에서 활을 쏘았다면 한옥에서는 어떤 기분일까?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옥의 공간과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청점혁기(淸簟奕棊, 대나무 자리에서 바둑두기) : 정약용의 ‘소서팔사’ 중 ‘청점혁기’를 본 따 바둑두기를 체험해본다. 대청마루 돗자리 위에서 즐기는 여름철 바둑 한 판은 어떨까?빙과(氷果)나눔 :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여름에 특히 귀하게 여겼던 얼음을 관리들에게 하사하는 풍속이 있었다. 이 때문에 얼음으로 만든 화채는 한여름 보양식으로 여겼을 정도로 귀한 음식이었다. 시원한 얼음 조각을 넣은 수박화채를 나눠 먹으며 더위도 반절로 나눠보자.시원한 삼베천, 수세미 만들기 : 삼베는 수분 흡수·배출이 빠르고 곰팡이를 억제하는 항균성이 있어 예로부터 여름철에 가장 많이 사용한 천이다. 국내산 천연 삼베 천으로 세제가 필요 없는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체험을 해본다.한편, 북촌문화센터에서는 매주 토요일 정례 프로그램 ‘북촌문화요일’을 통해 다양한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9 10:13

오늘부터 9일간 한강이 가장 너른 야외 상영관이 된다. 9편의 영화가 무료로 상영되고, 영화 속 주인공과의 시네마 토크, 먹거리 체험, 라이브 음악 공연과 여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쇼까지! 여름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한강에서 영화와 같은 순간을 만끽해보자!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8. 9(금)~8.17(토)까지 9일간 여의도한강공원 민속마당일대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으로 개최되며 평일은 17시~22시, 주말은 15시~22시까지 열린다. ▴야외영화상영 ▴프리미어 시사회 ▴소셜다이닝 ▴시네마토크 ▴라이브시네마 등 영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이색 영화 축제다.은 매일 20시부터 시작되며, ‘소공녀’, ‘말아톤’,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아이 필 프리티’, ‘미드나잇 인 파리’ 등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Wellness)의 가치가 담긴 총 9편의 영화들로 구성 되어 9일 간 여름밤의 스크린을 채울 예정이다.특히 첫날인 8. 9(금)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틴 스피릿’을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로 진행된다. ‘라라랜드’의 제작진이 만든 엘르 패닝 주연의 음악 영화로 새로운 영감을 받으며 성장하는 17세 소녀의 오디션 도전기를 그렸다.8.10(토) 18시30분부터 진행되는 에서는 청정재료로 건강한 한식을 만드는 ‘소녀방앗간’ 표 여름철 건강 보양 도시락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채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 보양 도시락을 맛보며 당일 상영되는 ‘리틀포레스트’의 혜원을 만나보는건 어떨까!8.15(목) 19시부터 진행되는 는 풀리는 일 없던 무명 래퍼가 고향에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8 11:17

지난 2일, 일본정부가 우리나라를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수출심사우대국)에서 배제하고 수출규제 조치에 나서면서, 한일관계가 본격적인 경색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내에서는 ‘일본여행 불매운동’ 분위기가 확산되고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 감소 역시 우려되는 가운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관광시장의 침체를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실제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이후 ‘일본여행 보이콧’의 영향으로 주요 여행사를 통한 일본 여행상품 취소율이 급증(7월 기준 25.7%)하였고, 8~9월 예약률이 급감(전년대비 59.5%)해 아웃바운드 시장이 큰 타격을 입었다.(한국여행업협회, 7.1~7.26)1~6월까지 한국을 찾은 일본 관광객 수는 총 165만 명으로 전년대비 26.6% 증가하였고, 7월의 경우 한‧일 갈등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 한국의 반일운동에 대한 일본 내 보도 확대‧일본 외무성의 ‘한국여행주의보’ 발령 등으로 미루어볼 때, 9월 이후의 방한 수요 또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시가 이번에 발표한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은 ① 한‧중 관계 개선에 따른 對중국 관광시장 활성화 ② 전략적 글로벌 마케팅을 통한 관광시장 다변화 ③ ‘제100회 전국체전’ 등 대형 이벤트와 연계한 관광마케팅 확대 ④ 영세 관광업계의 경영난 최소화를 위한 담보 없는 특별 금융 지원 활성화를 주요 골자로 한다.최근 한‧중 관계가 개선 추이를 보임에 따라 중국 관광시장을 집중 활성화 할 계획이다. 중국 지방정부(후난성‧허난성‧황산시 등)와 관광분야 교류‧협력사업을 발굴하고, 특히 후난성과는 보유매체를 활용한 상호 도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2020년 4월 개최예정인 「제4차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 전체회의」와 연계하여 관광분야 협력 방안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중국 관광객의 방한 소비심리를 진작하기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7 17:22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의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희귀조인 흰배뜸부기 (학명 : Amaurornis phoenicurus, 영문명 : White-breasted Waterhen)의 개체를 확인하였다.”고 밝혔다.흰배뜸부기는 중국 중부와 남부, 동남아시아, 인도 등지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봄과 가을에 적은 개체가 관찰되는 나그네새로 알려져 있고 드물게 번식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논, 호수, 못, 습지, 도랑 등 물가의 풀숲에서 서식하며 경계심이 강해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희귀조류이다.이번 흰배뜸부기 개체는 2018년 4월부터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매월 야생 조류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해 온 시민과학자그룹 ‘서울의 새’에 의해서 확인되었다.그 외에도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 새호리기,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323-4호인 새매, 천연기념물 제324-3호 솔부엉이, 천연기념물 324-7호 큰소쩍새, 천연기념물 323-8호 황조롱이를 비롯해 서울시보호종인 개개비, 꾀꼬리, 물총새, 박새, 쇠딱다구리, 오색딱다구리, 제비, 청딱다구리, 흰눈썹황금새를 포함하여 총 59종의 야생조류가 발견되었다.이는 시민과학자그룹 ‘서울의 새’의 정기적인 활동의 성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의 다양한 생물종의 분포상황을 기록할 예정이다.김인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이번 흰배뜸부기의 개체 확인으로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이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를 지닌 중요한 거점임이 입증되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시민단체와 협업하여 한강의 생태계 복원과 그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7 12:19

서울시는 8.10(토) 13:30~18:00 서울식물원 보타닉홀(식물문화센터 2층)에서 '식물, 미술과 만나다'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및 워크숍은 미술에 담긴 식물 콘텐츠 수집 및 학술적 연구를 통해 식물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과 함께 식물문화를 향유하기 위한 자리이다. 행사는 한국미술사교육학회와 공동주최로 진행하는 동·서양 미술사 속 식물 콘텐츠 관련 '주제발표', 주제와 연관된 미술을 체험하는 '워크숍'이 동시 진행된다.학술대회에서는 총 6가지 주제의 연구 발표가 이뤄진다. 김소희 강사(전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가 '네덜란드 꽃정물화의 탄생'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이송란 교수(덕성여대 미술사학과)가 '백제 무령왕과 왕비의 관식: 팔메트, 연화, 포도'에 대한 연구를 발제한다. 그 밖에 '그리스 조형예술로 보는 나무와 열매(김혜진 교수, 한국외국어대 그리스불가리아학과)', '청대 법랑채 기명에 보이는 화문의 이슬람적 요소와 특징(김은경 교수,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전시를 중심으로 살펴 본 현대 식물원의 역할 변화(정수미 큐레이터, 서울식물원)', '궁중회화를 통해 본 의례와 꽃(유재빈 교수, 홍익대 미술사학과)' 등의 연구발표가 이뤄진다.17시부터는 앞서 발제된 내용을 바탕으로 미술에 나타난 식물문화에 대해 논의를 나누는 종합 토론이 이뤄진다. 토론은 박은화 교수(충북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좌장으로 박대남(문화재청), 손수연 교수(목원대 미술교육과), 이상덕 교수(경희대 인문한국플러스), 박정민 교수(명지대 미술사학과), 한의정 교수(홍익대 예술학과), 신숙 교수(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무형유산학과)가 참여한다.13시부터는 발표 주제와 연관된 다채로운 체험 워크숍이 열린다. '네덜란드 꽃 정물화의 탄생' 발제와 연계하여 꽃누르미(압화) 체험이, '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7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