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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에게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이 9월부터 하반기 강좌 226개를 서울 전역에서 순차 개강한다.서울자유시민대학은 올해 4월 개관한 본부(종로구 송월길 52)와 권역별 5개 학습장(시민청·뚝섬·은평·중랑·금천), 그리고 28개 연계 대학까지 총 34개 학습장을 운영하고 있다.▴인문학 ▴서울학 ▴시민학 ▴문화예술학 ▴사회경제학 ▴생활환경학 ▴미래학 등 7개의 학과를 중심으로 한 강좌를 비롯해 전문가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통일을 주제로 한 특강, 기획 강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올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만족도가 높았던 강좌를 연계·심화한 강좌와 시민들의 의견을 대폭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강좌별 수강 인원은 25~100명이며, 8월 17일(금)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226개 강좌의 수강생은 총 8천여 명이다.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종로구 송월길 52)에서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활동가들의 사례를 공유하는 강좌와 주제 연관 현장을 직접 가서 보고 이해하며 토론하는 강좌 등을 확대 개설했다., 등은 정치, 경제, 사회 등 분야별 활동가들의 사례를 살펴보고, 실제 사회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활동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등은 서울의 숲과 궁궐의 역사·문화를 재조명하는 답사 프로그램이다.5개 권역별 학습장(시민청·뚝섬·은평·중랑·금천)은 시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 대비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강좌를 ▴사회 ▴문화 ▴세계 ▴경제 4개 영역으로 나눠 특별 기획했다.도심권 학습장인 시민청(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지하2층)은 강좌별 60명~100명 수용이 가능한 대중

서울시 | 김주연 | 2018-08-16 12:22

옥상을 올라가는 첫 계단부터 아래층과의 온도차가 느껴지는 옥탑방. 강북구 미아동 옥탑방에서 혼자 지내시는 김 어르신은 일찌감치 집을 나선다. 뜨거운 열기로 도저히 집에 있을 수가 없어 지하철역에 앉아 있는 것이 그나마 낫기 때문이다.서울시는 강북구 등 에너지빈곤층 주택에 쿨루프(cool-roof) 시공을 추가 지원하기로 하였다. 쿨루프는 건물온도를 낮추는 방법 중 하나로 도심열섬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건물 옥상 등에 햇빛과 열의 반사 효과가 있는 밝은색 도료 등을 시공하여 열기가 지붕에 축적되는 것을 줄이는 공법이다. 쿨루프 시공을 할 경우 옥상 바닥의 온도는 약 10℃ 낮아지며, 건물 실내온도를 2~3℃ 낮춰 준다.쿨루프는 옥상녹화와 비교해 비용이 1/4정도로 적게 소요되며, 옥상녹화는 콘크리트 지붕에만 적용이 가능한데 비해 쿨루프는 유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붕면에도 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서울시는 국비를 일부 지원받아 지난 6월부터 자치구별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재가어르신복지센터(데이케어센터) 및 도봉구 저층주택 밀집지역 90개소에 쿨루프 설치를 시작하여 현재 마무리 작업 중에 있다.이번 추가 지원은 옥탑방 및 탑층에 거주하고 있는 에너지빈곤층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10개소 시공에 들어가는 차열페인트는 삼화페인트공업(주)의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으로의 기부로 진행된다.삼화페인트공업(주)은 2017년 서울시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으로 위촉되어 에너지빈곤층을 대상으로 한 단열페인트 시공 등 에너지 나눔 실천에 함께 한 기업으로 이번 차열페인트는 CRRC(Cool Roof Rating Council, 미국의 에너지 절감형 도료인증제도) 인증을 받은 페인트이다.특히, 쿨루프의 페인트 칠 작업은 옥탑방에서 옥상의 열기를 몸소 경험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대학생 서포터즈 ‘온비추미’ 학생들과 함께 직접 시공 봉사에 참여한다.‘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이

서울시 | 김주연 | 2018-08-16 12:16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올 여름, 야외 수영장부터 서커스, 종이배 경주, 다리밑 영화관까지 약 한달 간 도심 속 피서지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끝을 향해가고 있다. 서울시가 이번 주말 베스트 3개 프로그램으로 한강몽땅의 피날레를 장식한다.잠이 오지 않는 한여름 밤을 밤새 즐기며 불태우고 싶은 시민이라면 새벽 4시까지 뮤지션·DJ의 릴레이공연이 이어지는 난지한강공원의 ‘서울인기페스티벌’을 추천한다. 뚝섬한강공원에서는 ‘그린영화관’을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휴대용 수력발전기 100개를 설치해 만든 전기로 영화를 상영한다. 시원한 수변을 무대로 패션쇼를 즐기고 싶다면 반포한강공원을 가보자. 전문패션모델, 시민, 시니어모델 70여 명이 서울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워킹으로 표현한다.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아직 휴가를 다녀오지 못했는데 끝나가는 여름이 아쉬운 시민, 다시 휴가를 떠나고 싶지만 다녀올 수 없는 직장인 모두 이번 주말 서울시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 피날레 ‘베스트3 축제’로 초대한다고 밝혔다.① 서울인기페스티벌 (8.18) : 한여름 밤의 밤샘 문화축제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인기페스티벌」이 18일(토)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14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열린다.이 행사는 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 1기 출신들이 주축이 돼 기획한 페스티벌이다.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는 물론 뮤지션, DJ들의 9시간 연속 릴레이공연를 통해 광장에 모인 시민들과 다 함께 위 아래로 손 흔들고 춤도 추며 한여름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공중그늘 ▴유기농맥주 ▴불싸조 ▴새소년 ▴이랑 등 8팀의 밴드공연과 ▴C’est Qui ▴Soi48 ▴Happy Colors Seoul 등 6명의 DJ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축제 문의는 인스타그램(instagram.com/seoulsoldout), 페

서울시 | 김주연 | 2018-08-16 12:10

# 1945년 8월 18일 그날 낮, 광복군 정진대를 여의도 비행장으로 싣고 왔던 C-47 수송기를 스크린으로 삼아 독립운동이 되살아납니다. 일본군과 맞섰던 현장에서 전개되는 독립운동 역사와 판타지의 만남이지요. 이는 독립운동 현장이자 광복군들이 타고 왔던 비행기 동체에 미디어 파사드를 펼치는 최초의 시도입니다. 독립운동을 단지 위대한 과거가 아니라 현재화해서 성장세대와 호흡할 수 있게끔 형상화한 것입니다.- 서해성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총감독서울시가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8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여의도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국내 최초의 비행기 영상쇼 ‘어느 소년 광복군의 비행’을 개최한다.여의도공원에 조성된 ‘C-47 비행기 전시관’은 국내 유일의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공간이다. 1945년 8월 18일 한국광복군 정진대(이범석, 장준하, 노능서, 김준엽)가 미국 OSS 부대와 C-47로 착륙했던 비행기가 그 지점에서 전시관으로 탈바꿈했다.‘어느 소년 광복군의 비행’은 1945년 8월 18일 광복군 정진대원들이 당시 경성비행장(여의도공항)에 착륙했던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여의도공원 내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공간 C-47 비행기 전시관 앞에서 열리는 독립운동과 판타지의 만남 ‘어느 소년 광복군의 비행’은 오는 17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토)~19일(일) 저녁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애니메이션으로 연속 상영될 예정이다.17일 저녁 8시 30분 개막식은 소년 광복군 역을 맡은 배우 심현서(12세,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빌리 역) 군의 라이브 공연으로 시작된다.심현서 군은 소년 광복군으로 등장, 비행기 계단을 뛰어오른다. 이는 지난 1923년 홀로 수백 명의 일본군에 대항했던 김상옥 의사의 소년 시절을 가상으로 표현한 영상으로써 소년 광복군의 모습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이어 소년은 숲길

서울시 | 김주연 | 2018-08-16 12:06

서울시는 오는 9월 30일 국내 유일의 걷기․자전거 축제인「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을 개최하면서, 페스티벌에 참가할 시민 1만 5천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행사로 서울시는 이날 하루, 자동차의 전유물이던 도심의 도로를 자유롭게 두발로 걷고, 타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돌려줄 계획이다.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하여 남산3호터널을 지나 반포한강공원에 도착하는 코스로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오전 8시 자전거 행렬이 일제히 광화문광장을 출발하면 걷기 행렬이 뒤따라 출발한다. 걷기의 경우, 광화문광장→ 남산3호터널 → 잠수교 → 반포한강공원의 7.6km 코스로 이동하며, 자전거는 광화문광장에서 남산3호터널까지 걷기행렬과 동일한 코스로 이동하다가 반포대교 → 서초3동사거리에서 유턴하여 반포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15km를 달리게 된다. 올해에는 걷기, 자전거 뿐 아니라 새로운 녹색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부문도 신규 모집한다. 코스는 걷기와 동일하며, 처음 진행되는 만큼 사고가 없도록 안전패트롤(Patrol)을 행렬 내 다수 배치하는 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걷기 1만명, 자전거 4천8백명, 퍼스널 모빌리티 2백명, 총 1만5천명 선착순 모집이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홈페이지(http://www.walkseoul.com)에서 접수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별도로 없으며, 안전을 위해 자전거는 2005년 이전 출생자, 퍼스널 모빌리티는 원동기․자동차 면허소지자로 신청자격을 제한하며, 헬멧 등 안전장비를 갖추면 참여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 날 출발부터 도착할 때까지 코스 곳곳에서 축제를 만날 수 있도록 도로를 각종 볼거리

서울시 | 김주연 | 2018-08-15 17:33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오는 8월 14일(화)부터 26일(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대학생 광고 연합동아리 ‘애드레날린’과 공동주최로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애드레날린’은 광고를 사랑하는 서울·경기지역 대학생들이 모인 연합동아리로, 광고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직접 광고를 제작해보는 경험을 쌓고 있다.은 ‘애드레날린’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약 40명의 예비광고인이 자신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전시이다.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서울의 명소들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느낀 점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광고로 제작하였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서울의 아름다움과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서울의 새로운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줄 것이다.이번 전시에서는 ‘내가 본 서울’을 주제로 하는 영상, 인쇄, 참여, 설치 등 4개 분야의 광고 30점과 ‘애드레날린’ 동아리의 활동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작품도 준비하였다. 기획전시실 한 쪽 벽면에 걸린 서울지도에 관람객이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서울의 장소를 펜으로 적어 시민이 만드는 새로운 서울지도가 완성될 것을 기대한다.전시기간 동안 기획전시실에는 전시된 광고들을 기획하고 제작한 ‘애드레날린’ 동아리 관계자가 상주하여 관람객들에게 작품에 대한 설명도 진행할 예정이다.애드레날린 관계자는 평일(월요일 제외)과 주말 9시부터 18시까지 기획전시실에 상주할 계획이다. 전시는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8월 14일(화)부터 8월 26일(일)(매주 월요일, 법정공휴일 휴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에 대한 문의는 서울도서관(02-2133-0246)으로 연락하면 된다.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ldq

서울시 | 김주연 | 2018-08-14 12:03

서울시가 오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목조건축계의 올림픽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WCTE 2018)’에서 서울의 한옥을 전 세계에 알린다. 목조건축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권위 있는 국제행사다.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에서는 도쿄(1990년)에 이어 두 번째다.2018 세계목조건축대회는 코엑스에서 열린다. 세계 60여 개국에서 모인 전문가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사)한국목재공학회, 서울대학교, (사)대한건축학회가 주최한다.‘세계목조건축대회’는 목재와 목구조 분야의 전문가들이 학술발표, 정보 교환을 위해 2년 주기로 열리는 학술대회로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목조문화 황금시대의 부활(Again, Golden Era of Timber)’이란 슬로건 아래 열린다.서울시는 지자체 중 유일하게 참가해 ‘서울 한옥, 새로운 시대를 향하여’란 주제로 한옥정책 홍보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관에선 역사도시 서울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전통 목조건축 한옥을 전시해 서울 한옥건축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린다. 북촌 한옥마을 보존('01년)부터 서울한옥자산선언('15년), 은평 한옥마을 조성 등 지난 20년 간 서울시가 펼쳐온 한옥 정책도 한눈에 볼 수 있다.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오늘 날의 서울을 모티브로 전시부스를 구성하고 한옥 보전을 넘어 한옥 진흥의 단계로 확장·진화하는 서울 한옥의 사례 전시를 통해 미래 건축으로서 한옥의 가능성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또 세계 목구조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목조건축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전시부스의 경우 전통한지 창호가 가지고 있는 자연친화적인 특성을 살려 유기적인 형태로 디자인하고 4차 산업 융합기술을 통해 개발된 신소재(창호 2.0)를 전시부스 벽체로 활용한다.전시부스 입면이 되는 창호 2.0은 전통한지

서울시 | 손혜철 | 2018-08-14 12:01

# “우리를 표현하기에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성별로 나눠지기 전, 우리는 동등한 모습을 한 인간입니다.”, “저도 바지 교복을 입고 싶어요”_2017 성평등한컷공모전 수상작 中청소년 성평등의 현주소는? 이들이 바라고 꿈꾸는 성평등한 세상은 어떤 것일까?서울시와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이하 아하!센터)는 오는 8월 31일(금)까지 서울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평등한컷 공모전’을 실시한다.성평등한컷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것으로,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평등을 이야기하고 공론화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실시한다.성평등한컷 공모전의 공모 주제는 ‘청소년이 만드는 성평등 서울’이다. ▴청소년이 경험하는 성평등한 혹은 성차별적인 서울의 일상 ▴희망하는 성평등한 서울의 모습 ▴성평등한 서울을 위해 필요한 변화 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실천 방안 등을 한 컷으로 표현하면 된다.성평등한컷 공모전은 콘텐츠 형태에 제한을 두지 않아 공모전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자신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 사진, 일러스트, 포스터, 슬로건, 로고디자인, 캘리크라피, 시화 등 모든 형태의 한 컷이 가능하다.공모전 결과는 9월 14일(금)에 발표한다. 공모전 출전 작품을 대상으로 10월 13일(토)에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며, 이날 수상자와의 대화, 청소년 성문화 토크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공모작 중 ▴성평등한 컷 상(1팀) ▴유쾌한 컷 상(2팀) ▴기발한 컷 상(2팀) ▴공감한 컷 상(2팀)을 선발해 서울시장상 등으로 시상한다.공모전에 참여하려면 아하!센터 홈페이지(https://www.ahacente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을 받아 신청서를 작성하고, 작품과 함께 이메일 또는 우편접수를 하면 된다.기타 사항은 센터 기획협력팀(☎02-2677-9220 내선 3번)으로 문의하면 된다.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ldqu

서울시 | 김주연 | 2018-08-14 11:56

잠실종합운동장 학생체육관 옆에 뜨거운 태양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초록터널이 생겼다. 37m 길이의 터널을 따라 걸으면 천정과 벽에 조롱박, 뱀오이, 색동호박 같은 탐스러운 향토작물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한다. 프로야구나 콘서트 관람을 위해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과 지역 주민들이 초록빛 그늘 아래서 휴식도 취하고 도심 속 시골 정취도 한껏 느끼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조롱박, 뱀오이, 색동호박 등 총 400본의 향토작물이 어우러진 ‘조롱박 그늘터널’을 새롭게 조성, 시민 발길을 기다린다고 밝혔다.시는 작년 터널을 조성하고 올해 터널 천정과 통로 좌우측에 조롱박 150본, 뱀오이 150본, 색동호박 100본 등 총 400본을 식재했다.또 잠실종합운동장 내엔 조롱박 그늘터널 외에도 ▴연꽃정원 분수대 ▴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시민휴식공간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연꽃정원 분수대는 올림픽주경기장 남문 일대 약 1,600㎡(약 480평) 규모로 조성돼 있다. 수련, 어리연, 꽃창포, 부들, 해수화 등 약 10종 550본의 수생식물을 볼 수 있다. 경기장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은 분수대가 뿜어내는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등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잠실종합운동장 내 학생체육관 인근에 위치한 파크골프장도 도심 속 오아시스로 자리매김 중이다. 그늘목 200여주와 각종 계절 꽃이 만발해 골프를 즐기는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서 시원하게 쉴 수 있다.이밖에도 잠실종합운동장 내 곳곳엔 양버즘나무, 느티나무 등 13만 7천여 주가 있어 그늘목 아래서 쉬면서 배롱나무, 무궁화 등 한여름에도 꽃을 볼 수 있다.또한 종합운동장에 조성된 수목 및 꽃들을 배경으로 잠실종합운 동장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I·추억·U” 포토존도 운영하고 있다.박영준

서울시 | 김주연 | 2018-08-14 11:53

서울시는 정원문화와 조경에 대한 시민들의 인문학적 이해 증진 및 녹화의식 함양을 위해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와 함께『시민정원사 양성교육』과 『시민조경아카데미』교육생을 8월 13일(월)과 8월 20일(월)부터 각각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조경아카데미’는 정원 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 증진 및 시민 녹화의식 함양을 위한 교양강좌로 오는 9월 11일(화) 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입학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이론·실습과정)’은 마을의 정원리더를 양성하는 교육으로 오는 8월 31일(금) 시립대학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조경아카데미 : 조경·정원전문가로 이루어진 다양한 는 인문교양강좌 > ‘시민조경아카데미’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한 ‘마을정원리더’로 양성하는 과정 중 첫 번째 녹색교육 프로그램이다. 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식물․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자 살고 있는 동네에서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며, 이웃 주민들에게 녹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나눠 줄 수 있다. 2013년부터 시작한 이 교육은 올 상반기까지 총 11차례 운영하여 총 2,232명의 수강생이 수료하였다. 교육생은 학생, 직장인, 전업주부, 어르신 등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시민들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하반기 ‘시민조경아카데미’ 모집인원은 총 200명으로, 일반시민 누구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http://yeyak.seoul.go.kr) 으로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8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12일간 온라인으로만 신청가능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선정된 교육생은 9월 11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19:00~21:00) 주 1회씩 총 12회 교육을 받으며, 강의는 조경

서울시 | 김주연 | 2018-08-13 12:42

서울시는 오는 8월 15일(수) 정오, 광복 73주년을 맞아 종로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펼친 우리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시민들과 73년 전 그날,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어 보는 자리로 의미가 있다. 올해 타종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올해의 타종인사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 등 총 12명의 타종인사들이 참여하며, 4명씩 3개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모두 33번 종을 친다. 특히 이번 타종인사에는 한국역사를 바로 세우는데 앞장선 ‘반크’ 사이버외교사절단 연구원 이선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부 1000m 동메달리스트 김태윤, 모범 어린이 기자 주성현 등이 포함됐다.독립유공자 故 신현모 선생의 아들이신 신광순 님:故 신현모 선생은 1917년부터 민족정신함양 활동 중 1942년 10월 조선어학회사건에 연류되어 옥고를 치렀다. 독립유공자 故 조상연 선생의 아들이신 조동현 님:故 조상연 선생은 1938년 3월 일본에서 유학생 독립사상 고양을 목적으로 항일결사 비밀동지회를 조직하여 항일활동을 펼쳤다.독립유공자 故 이서국 선생의 부인이신 송일영 님:故 이서국 선생은 1945년 2월 일본총리대신 암살계획 중 대리 참석한 국무대신 암살기도로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독립유공자 故 최명선 선생의 부인이신 김정자 님:故 최명선 선생은 광복군 제1지대에 입대하여 분대장으로 복무하며 항일운동을 펼쳤다. 독립유공자 故 양두환 선생의 손자이신 양만진 님:故 양두환 선생은 1919년 4월 홍성장터 일대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하던 중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독립유공자 故 임도식 선생의 아들이신 임병국 님:故 임도식 선생은 1914년 3월 항일학생결사단체인 상록회원으로 활동하던 중 항일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독서운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어 옥중 순국하셨다. 이선희 님 : 1999년부터 사이버외교사절단 &lsquo

서울시 | 김주연 | 2018-08-13 12:40

한강에서 조금 특별한 라이딩이 시작된다.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자전거 안전에 대해 소통하는 시민 축제의 한마당! 이번 광복절, 가족과 함께 한강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시원한 한강변을 달리는 자전거 동행을 떠나보자!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8.15.(수) 오전 8시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평화를 기원하며 광복절의 기쁨을 함께 나눌 비경쟁 자전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주관한다.는 자전거 라이딩을 통해 에너지절약과 안전에 대해 직접 체험하며, 한강의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비경쟁 자전거 대회다.행사 참가자들이 자전거 내비게이션(모바일앱)을 이용하여 안전속도 및 자전거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속도‧기록경쟁을 하는 고속주행이 아닌 제한속도(20km/h)를 지키며 안전하게 라이딩을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목표다. 운영 코스는 ▴몽땅코스(40km, 약 4시간 소요) 와 ▴가족코스(15km, 약 2시간 소요)로 개인의 운동능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몽땅코스(왕복40㎞) : 여의도 → 반포(잠수교) → 이촌 → 난지(반환점) → 이촌 → 여의도○ 가족코스(왕복15㎞) : 여의도 → 반포 달빛광장(반환점)→여의도특히 올해는 광복절에 행사가 진행되어, 뜻깊은 날을 기념하고자 신청자 2,018명이 행사 당일 배부되는 태극기와 함께 한강 자전거 길을 함께 행진하는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자전거 대회는 가장 빨리 도착한 사람이 아닌 ‘에너지를 절약’하고 ‘안전속도를 잘 지킨’ 참가자 에게 시상한다.‘에너지 챔피언’은 자전거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참가 신청일로부터 행사 당일까

서울시 | 김주연 | 2018-08-12 13:50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집단지성에 기반한 토론을 통해 새로운 50+커뮤니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50+커뮤니티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가 캠퍼스 프로그램 참여 후 동기들과 활동을 이어가거나 또는 새로운 인생설계, 사회공헌 등 활동영역을 넓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이를 통해 캠퍼스를 거점으로 활동을 이어나가는 50+커뮤니티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50+커뮤니티의 다양한 사례와 현황을 살펴보고 50+세대가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겪었던 문제점, 고민 등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이번 토론회는 29일(수)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은평구 녹번동 소재)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되며 50+세대를 비롯, 시민 100명이 함께 참여한다.50+커뮤니티의 의미와 사회적 가치, 방향성, 운영 등에 대한 공통된 문제의식과 이슈를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6개의 주제별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동시에 서부캠퍼스에서는 29일(수)~30일(목) 이틀간 진행되는 ‘50+와글와글’ 행사를 통해 50+커뮤니티의 활동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강의, 탐방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 50+세대의 새로운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50+커뮤니티 원탁토론회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50+포털(50plus.or.kr)에서 28일(화)까지 사전신청이 가능하다.(선착순 마감)사전신청은 토론 주제별로 접수할 수 있으며 1인당 2개 주제까지 선택이 가능하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50+커뮤니티의 자립과 성장,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한 제도적 지원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당사자 중심의 담론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는 동시에 토론 중 나온 당사자들의 다양한 고민과 의견은 책자로 발간·공유해 향후 정책 수립에도 반영할

서울시 | 김주연 | 2018-08-12 13:46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8.11.(토)~8.18.(토)까지 일주일간 여의도한강공원 민속마당일대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 시간은 평일 17시~22시, 주말·공휴일 12시~22시까지이다.은 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으로 올해 첫 선을 보이며 ▴북피크닉 ▴버스킹공연 ▴미술작품 전시 ▴영화상영 등을 풍성하게 펼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소풍 축제다.‘비치 라운지’는 여의도 민속마당에 위치한 ‘씨름장’을 새롭게 조성한 이색 공간으로, 시민들은 모래사장이 펼쳐진 도심 속 이색 비치에서 시원한 음료수와 독서를 즐겨볼 수 있다.모래사장일 펼쳐진 도심 속 비치에서 낮에는 시원한 음료와 독서 등 휴식을 즐긴다면, 밤에는 도시의 야경과 강바람을 벗삼아 시원한 음료로 더위를 잊게 하는 라운지를 운영한다.한여름 밤의 독서를 위해 약60여권의 책이 라운지 내 준비되어 있어 무료로 대여한다. 인근에는 칵테일에이드 등의 푸드존이 있다.‘힐링 포레스트’는 한강공원의 나무 그늘아래 멍 때리며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해먹과 에어빈백 등이 마련되어 있으니 잠시 밤 하늘 별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소소한 즐거움을 위해 ‘컬러링 엽서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버스킹 그라운드’는 ▴8/11(토) ▴8/12(일) ▴8/15(수) ▴8/18(토) 총 4일간 17:00~19:30까지 진행되며, 한강의 석양을 배경으로 버블쇼, 영화 ost 공연, 저글링쇼, 북콘서트 등이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8/11(토)에는 스트릿 버블쇼를 선보이는 ‘쇼HOW’, 저글링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나일준’, 마술쇼를 하는 ‘더블K’, 버스커 ‘소수빈’, ‘Artinb × SINA&

서울시 | 김주연 | 2018-08-10 11:22

서울어린이대공원이 화사한 여름꽃 공원으로 변신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10일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에 따르면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중앙로에 위치한 ‘포시즌 가든’에 여름꽃인 백일홍 10만여 송이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첨부사진 참조)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중앙로(맘껏놀이터 옆)에 위치한 포시즌 가든에서는 대표적 여름꽃인 ‘백일홍’이 만개했다.이는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어린이대공원 ‘포시즌 가든’에 꽃을 심는 녹화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공단은 2018년 꽃밭 1,000㎡(제곱미터)를 조성해 다양한 꽃으로 가득찬 ‘포시즌 가든’을 조성했고, 이번 여름을 앞두고 백일홍 10만 송이를 이곳에 식재한 바 있다.한편, 포시즌가든 인근 산책로에는 ‘트릭아트’가 새롭게 조성돼 방문객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첨부사진 참조). 정문 고객안내센터 앞에 위치한 ‘환경연못’에는 개구리왕자, 요정의 집, 미운오리새끼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화 캐릭터 조형물 10개도 새롭게 설치됐다.또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동물원내 ‘바다동물관’에서 ‘Remember 독도 생물자원 지키기’ 작품 전시회를 11일부터 개최한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설공단과 선화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독도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소재로한 총 36점의 미술작품이 전시된다.이번 전시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450-9381,2)로 문의할 수 있다.이번 전시회는 선화예술고등학교 동물지킴이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역사 속 사라진 ‘독도 강치’의 슬픈 사연과 독도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자원 소개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작품 전시회는 올해로 2회째로 독도에서

서울시 | 김주연 | 2018-08-10 11:14

서울시가 SH공사를 중심으로 주거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인프라 구축을 마쳤다. 25개 자치구별 ‘지역주거복지센터’가 순차적으로 가동에 들어갔고, 이에 대한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서울시 중앙주거복지지센터’도 10일(금) 개소한다고 밝혔다.시는 중앙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10월경 ‘주거복지 통합시스템’도 오픈한다. 개인별 맞춤형 상담과 지원, 사후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원 대상자의 주거복지지원 내용에 대한 이력관리를 하는 등 대상자별 맞춤형 주거복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우선 25개 ‘지역주거복지센터’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집수리, 주거비 등에 대한 상담부터 긴급주거비·연료비 지원, 집수리 등 주거환경개선까지 현장밀착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 10개였던 지역주거복지센터가 올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된 것이다. 25개 지역주거복지센터 중 9개는 SH공사 직영으로 운영하고, 나머지 16개는 민간 사회복지시설에 위탁 운영한다.서울시는 지역주거복지센터의 주거복지 상담과 민간임대주택 연계, 지역복지자원 문의 등 시민들의 이용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수혜자의 거주 지역에 따라 주거복지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센터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센터별로 2~3개구를 관할하다보니 수혜자의 거주 지역에 따라 센터 접근성이 떨어져 주거복지서비스 격차 확대가 우려되고 지역 센터 간 업무수행, 근무인력 역량차이가 존재하는 실정이다.‘중앙주거복지센터’는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서울하우징랩에 들어선다. 주거복지 사각지대 발굴, 업무 표준화, 센터 간 네트워크 구축, 센터별 사례 관리·공유 등 지역 단위에서 하기 어려운 광역 단위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예컨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나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역 센터나 유관기관과 연계해준다. 운영 매뉴얼을

서울시 | 김주연 | 2018-08-10 11:08

서울시는 8월 29일 수요일까지 시청사 내 설치되어 있는 예술작품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작품해설 프로그램 ‘숨은그림찾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문해설자(도슨트)와 함께 서울시청 곳곳에 숨어 있는 예술작품을 찾아보고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는 무료 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2012년 10월 13일 신청사 개청과 함께 시청의 딱딱한 분위기를 탈피하고 시민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청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층 로비의 시립미술관 소장품 전시 ‘세마 콜렉션 라운지(SeMA Collection Lounge)’를 시작으로 기획전시 ‘여덟 방향의 희망과 전진, 서울’, 3층과 8층의 복도갤러리, 그리고 전문 전시공간인 하늘광장갤러리의 공모 선정작을 감상하며 마무리하게 된다. 20m 가량의 긴 복도를 활용하여 서울을 표현한 벽화 등 청사 공간의 특징에 맞춘 총 10점의 이색적인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1층 로비의 수직정원 기둥 벽면을 활용한 시립미술관 소장품 전시는 2015년부터 시립미술관과 함께 진행해 온 협력 프로젝트로써 ▴일상에서 강렬하게 느꼈던 감정을 캔버스에 색채하며 기록하는 이경 작가의 ‘형용사로서의 색채’ 시리즈와 ▴서울의 현대적 풍경을 한국화 기법으로 해석한 김봄 작가의 ‘남산’ 등 6점의 작품을 만나게 된다.또한, 민선 7기의 신호탄 전시인 ‘여덟 방향의 희망과 전진, 서울’을 체험해본다. 박길종 작가의 , 작품을 통해 시민과 함께 미래와 희망을 함께 상상하고 움직이는 서울시의 의지를 예술적 체험으로 느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청사 3·8층 복도 벽면을 활용한 복도갤러리 에서는 서울을 새롭게 해석한 ▴박능생 작가의 ‘도시

서울시 | 김주연 | 2018-08-10 11:05

서울시는 8월 10일(금)~11일(토) 오후 5시~9시,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마포대교 아래 공터에서 마을라디오 주민DJ들이 직접 만드는 ‘2018 서울마을라디오 공개방송 ’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서울마을라디오 연합 공개방송은 2014년 , 2015년 , 2016년 등을 거쳐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서울시는 ‘서울시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서울시내 마을라디오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 현재 76개 팀이 참여, 한 주 당 50건 내외의 콘텐츠가 제작되어 지역 사회에 배포되고 있다. 올해 공개방송 행사에는 서울 곳곳에서 마을미디어 활동을 하고 있는 마을라디오 10개팀, 주민DJ 40여명이 참여해 '한강'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각 팀은 행사기간 이틀 간 35분씩 릴레이로 방송을 이어간다.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 중 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개방송의 주제는 '한강'이다. 참가팀들은 저마다 한강을 주제로 토크쇼, 라디오드라마,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일상 속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로 만드는 강북FM '라디오극장' 팀은 경력단절여성의 젊은 시절 한강에서의 추억을 소환한다. 아이를 키우며 매일 전쟁터 같은 일상을 살아온 주인공 '경단녀'가 젊은 시절 한강에서 오리배 타던 추억을 회상하는 라디오드라마를 방송한다.동작구 육아맘 카페인 '동작맘모여라'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방송을 만들고 있는 동작FM '엄마는방송중'은 100회를 훌쩍 넘긴 장수방송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한강을 이용할 때 필요한 '꿀팁'을 제공한다.이번 공개방송 참가팀 중 가장 고령인 어르신팀이자, 방송 100회가 임박한 장수방송인 성북마을방송 와보숑FM '지금이 소중해’ 팀 또한 한강 유람선의 추억을 떠올

서울시 | 김주연 | 2018-08-09 12:48

올 여름, 큰 물에서 놀아보자. 한강 정도는 되어야 종이배 탈만하지. 내가 만든 종이배로 한강을 건너보는 무모하고 짜릿한 도전! 이번 주말 바로 도전!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8.10.(금)~8.12.(일) 09시~16시 잠실한강공원 잠실나들목 인근 둔치에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인 는 골판지를 이용해 배를 직접 제작한 후 한강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것으로, 세계 각국에서도 다양한 축제형식으로 열리고 있는 프로그램이다.는 한강 수중에 위치한 반환점을 돌아오는 경기로 매 경기당 25팀이 출전하여, 회차별 1등을 선정하여 전체 기록을 정하고 시상한다.종이배를 튼튼하게 만들었다면, 나만의 특색있는 배로 꾸며보자! ▴내가 만든 종이배 꾸미기 존 ▴종이배 박스 탈 만들기 등의 부대프로그램존이 준비되어 있으니 특색있게 꾸며보자.참가 신청은 8.9.(목)까지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 홈페이지-한강몽땅 종이배 경주대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400팀을 모집하며, 현장접수는 온라인 티켓이 매진되었을 경우 불가할 수 있으니 서두르자!신청 자격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단, 초등 4학년 이하일 경우 보호자 동반 시에만 참여할 수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참가비는 팀당(4인기준) 5만원이다.는 행사 당일 시간당 20mm이상 폭우가 내리거나, 팔당댐 방류량이 1,500㎥/Sec 이상일 경우에는 행사가 취소된다.또한 서울시는 행사 현장에 구조선 3대와 인명구조요원 9명 등을 배치해 만일의 안전사고에 대비한다.윤영철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종이로 직접 배를 만들고, 한강 위를 질주하는 이색 경주대회인 가 이번 주말 열린다”며 “올 여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한강

서울시 | 손혜철 | 2018-08-08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