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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월 19일(토), 조선시대 궁궐의 전형이자 가장 한국적인 공간으로 평가 받고 있는 창덕궁에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어진 시제에 따른 과문(답안지) 작성을 원칙으로 하며,『세종실록』133권 오례(五禮) 가례의식(嘉禮儀式) 중 문과전시의(文科殿試儀)에 따라 재현된다.‘조선시대 과거제’는 공정한 경쟁으로 인재를 뽑는 선진적인 제도로서 조선왕조 500년의 원동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서울시는 조선시대 과거시험 재현행사를 통해 많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역사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매년 를 개최하고 있다.의 본 행사 ‘문과시험’은 참여자인 ‘과시생(科試生)’ 200명을 전국에서 공개 모집하였으며, 실제 ‘한시 백일장 형식’으로 진행된다. 과시생들은 올해 선정된 시제(試題) ‘원 환경보전(願 環境保全)’을 주제로 한시를 작성하여 제출한다.과거시험 참여자 ‘과시생’은 지난 8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전국 공개모집을 시작하였고, 10일 만에 응시자 200명이 지원해 마감되었다. 참여자 200명은 행사 당일 오전, 문과시험에 응시하게 되며, 고선(考選)위원회에서 3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33명을 선발하여 시상한다.합격자는 갑과 3명, 을과 7명, 병과 23명으로, 1등 장원에게는 250만원, 2등 방안에게는 200만원, 3등 탐화에게는 1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을과는 각 50만원, 병과는 각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문과시험’이 끝나면, 임금이 과거급제자에게 합격증서인 ‘홍패’와 ‘어사화’를 내리는 의식인 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영예를 축복하여 임금이 내리는 연회인 이 진행되며

서울시 | 김주연 | 2019-10-18 11:19

서울시가 서울 전체가구의 1/3을 차지하는 1인가구의 삶을 16편의 단편영화로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서울시는 10월 18일(금)~19일(토) 이틀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1인가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다양한 1인가구의 삶의 모습을 담은 단편영화를 통해 1인가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영화제는 지난 7월 공모전을 통해 341편의 응모작을 접수했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각 1편, 우수상 3편으로 총 5편을 선정하고 상영작 11편을 추가로 선정했다.대상은 진성문 감독의 ‘안부’, 최우수상은 한태희 감독의 ‘졸업’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김지산, 유정수 감독의 ‘조안’, 김선경 감독의 ‘기대주’, 최서윤 감독의 ‘망치’가 선정됐다.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 패밀리서울(www.familyseoul.or.kr) 또는 건강가정지원센터(1577-9337)로 문의하면 된다.앞서 17일(목) 14시에는 1인가구 지원 정책의 발전을 위해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1인가구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에는 ‘서울시 1인가구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서울시 가족담당관,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서울시 25개 자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관기관 및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중앙대 사회학과 신광영 교수의 ‘사회변화와 1인가구 문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서울시 자치구 1인가구 특화 프로그램 활성화 연구’ 결과 발표와 전문가 및 시민 자유토론 등 1인가구 지원정책에 대해 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10-18 11:14

서울시는 2019년 10월 22일(화) 낮 13시 30분, 서울 중구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함께 청년들을 위한 멘토링 콘서트 ‘청춘어람’을 개최한다.‘청춘어람(靑春於藍)’은 청춘(靑春)과 청출어람(靑出於藍)의 합성어로 홍보대사의 멘토링을 통해 청춘들이 보다 더 뛰어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서울시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멘토링 콘서트는 ‘꿈꾸는 서울’을 주제로 매년 진행될 계획이다.서울시 홍보대사와 함께 하는 멘토링 콘서트 첫 회를 여는 홍보대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원장이다. 정샘물 원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K뷰티 중심에 있는 전문가로서 이 날 강연을 통해 뷰티업계를 꿈꾸는 청년들과 취업, 창업 등 다양한 청춘 고민들을 가진 청년들을 만나고 기꺼이 그녀의 경험과 노하우를 그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강연은 , 까지 총 두 개의 세션으로 90분 간 진행된다. 본인이 가진 퍼스널 컬러로 자신감을 찾아보고 청춘고민해결함(Q&A)를 통해 멘토의 삶 속에서 찾는 청춘고민해결 꿀팁을 얻는 코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강연이 끝나면 정샘물 원장이 멘티들과 직접 한 명씩 인사(하이터치)를 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서울시 홍보대사는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활동한다. 총 38명의 서울시 홍보대사는 방송, 건축, 문화, 예술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는 역할로서 서울시를 알리고 시정을 홍보하는 데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이번 멘토링 콘서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서울시 홍보대사는 시민과 함께 서울을 이야기하며 소통하고 서울시와 시민소통의 가교로서 활동할 예정이다.서울

서울시 | 김주연 | 2019-10-17 14:29

숲, 산, 강, 성곽, 도심 등 서울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한 번에 즐기며 100km 매력코스를 달리는 「서울 국제 울트라트레일러닝 대회(이하 서울100K)」가 이번 주말 19일(토)~20일(일) 펼쳐진다. 서울에서 열리는 첫 번째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다.이번 대회는 서울시와 (사)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한다. 트레일러닝은 트레일(Trail)과 러닝(Running)의 합성어로, 포장되지 않은 오솔길, 산, 오름, 초원지대 등을 달리는 산악 레저 스포츠다. 도로 위를 달리는 마라톤과 차별화 해 ‘산악마라톤’으로 불린다. 20‧30대 젊은 층이 관심을 가지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대회 타이틀은 ‘서울을 달리는 새로운 방법’이다. 서울광장부터 인왕산‧북악산 등 명산, 서울을 한 바퀴 휘감는 둘레길, 도심을 가로지르는 한강과 빌딩숲까지 서울의 주요 자연‧문화명소와 스카이라인을 모두 맛볼 수 있다.서울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몽블랑 트레일러닝 대회나 홍콩100K 같은 대회는 도시 외곽에서 열린다며, 인구 천만의 대도시에서 트레일러닝 대회가 열리는 것은 세계에서 서울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국내·외 전문선수, 동호인, 일반시민 등 총 약 2,700여명이 출전한다. 해외에서도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인도, 대만 등 32개국, 110명의 트레일 러너들이 대회 참가를 위해 서울을 찾았다. 가장 장거리 고난이도의 100K엔 76명이 도전한다.국내에선 27년 마라톤 경력에 각종 국내·외 트레일러닝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고 있는 심재덕 선수, 삭발한 모습으로 승복을 입고 국내·외 주요 마라톤 대회와 트레일러닝 대회에서 이름을 알려온 진오스님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특히 100K‧50K 코스의 경우 험준한 산악지형을 오르내리고 장시간 달려야 하는 만큼 사전신청 단계부터 철저한 검증을 거쳐 출전자를 모집했다.시는 50K‧100K 참가자들이 ▴6개월 이내 건강검진서 ▴2년 이내 50K 이상 유사대회 완주증을

서울시 | 김주연 | 2019-10-17 14:26

올해 5월 정식으로 문을 연 서울식물원이 2019년도 대한민국 조경대상 최고상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2003년 대한민국 조경대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적 있으나 조경 프로젝트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는 서울식물원이 제10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0.15(화) 14시 서울식물원 보타닉홀(식물문화센터 2층)에서 열린다. (사)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2001년 도입된 조경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조경정책과 실천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한 지자체․민간사업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민추천을 통해 접수된 168개 작, 자체 출품 67개 작 등 총 235개 작품이 접수돼 경합을 벌였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국민참여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총 17개 작품이 상을 받게 됐다. ▴대통령상 '서울식물원'을 비롯해 ▴국무총리상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국토부장관상 '인천청라국제도시 청라크리스털캐널웨이', '래미안길음센터피스'가 수상했으며 '강릉솔향수목원'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창덕궁 달빛기행'은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오프라인 국민참여 평가('19. 8. 16.~8. 25)가 도입돼 서울을 비롯한 전국 4개 도시에서 총 1,294명이 현장 참여한 결과가 반영됐다. 대통령상 시상은 국토교통부 권혁진 도시정책관이 대신하며 서울시를 비롯해 서울식물원 조성에 참여한 SH서울주택도시공사, 조경설계 서안(주),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계룡건설산업(주) 등이 공동 수상한다. 서울식물원은 조경 시공의 완성도가 높을 뿐 아니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행사 프로그램을 지속함으로써 조경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했으며, 앞으로 식물원 분야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화) 1

서울시 | 김주연 | 2019-10-15 12:27

텐센트, 징동 등 혁신기술을 찾는 유수의 중국 기업 40여개가 10월 17일(목), 최고의 투자처를 찾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다. 서울시는 중국 기업으로부터 외국인투자 유치를 희망하거나 중국 진출을 원하는 서울의 창업·중소기업을 위한 제4회 ‘중국투자협력의 날’ 행사를 10월 17일(목)부터 10월 18일(금)까지 양일간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등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 개최하는 ‘중국투자협력의 날’ 행사는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행사로서, 2017년 사드 이슈로 당시 경색 국면에 있던 한중관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자매도시인 베이징시와 적극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서울기업의 중국인투자 유치를 이뤄낸 바 있는 행사이기도 하다. 시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경쟁력 있는 혁신기술로 외국투자가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참가기업 선정, △혁신기술이라면 과감하게 투자하는 최적의 중국 기업 발굴, △최고의 결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인력 지원이라는 3가지 전략을 갖고 올해 행사를 준비해왔다.□ 먼저 시는 본 행사를 위해 중국 기업의 선호도와 보유 제품의 기술력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서울 소재 20개 유망 창업·중소기업을 선정했다. 참가기업 20개사는 플랫폼(7개사), 엔터테인먼트(5개사), 그린테크&뷰티(8개사) 분야의 기업들로, 중국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가 기대되는 서울의 혁신기업들이기도 하다. 참가기업의 성공적인 외국인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 서울시는 참가기업 선정 후 1대1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기업별 핵심 경쟁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텐센트, 징동 등 본 행사에 참가할 중국 유수의 기업 40여개를 발굴했다. 1일차 행사인 10월17일(목)에는 본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참가기업 20개사와 중국 기업 40여개가 참여하는 혁신기술 피칭대회, 1대1 투자 상담회와 서울시 투자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본 행사 참가기업 20개사의 성공적인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해 기업별 핵심 경쟁

서울시 | 김주연 | 2019-10-15 12:24

서울시는 건축물 미술작품에 대한 국내외 공공미술 전문가들의 담론의 장 를 10월 16일(수)~17일(목) 양일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콘퍼런스는 도시 공간에 예술적 상상력과 인간적 정취를 담기 위해 서울시가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기반조성과 담론 공유를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서울은 미술관」은 “서울의 도시 전체가 미술관이 된다”는 취지로 도시공간에 신선한 예술적 상상력과 인간적 정취를 담고 시민이 주인으로서 안정감과 친밀감을 느끼는 서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6년 12월 14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선언을 통해 공식화됐다. 의 주제는 ‘건축물 미술작품과 공공성’으로 서울시 건축물미술작품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방향과 공공미술로의 철학을 제시하는 자리이다. 1995년 시행된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는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에 따라 일정규모(1만㎡) 이상의 건축물을 신축 또는 증축하려는 건축주에게 건축비의 일정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미술작품 설치에 사용하게 하거나 또는 문화예술진흥기금에 출연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공공미술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자 10월 16일 ‘도시 일상을 함께 만드는 공공미술 ’라는 제목으로 공공미술 강연을 펼친다. 이후 10월 17일 콘퍼런스에서는 공공미술 선진국인 ‘캐나다’, ‘미국’, ‘영국’의 공공미술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각 도시의 건축물 미술작품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눈다. 공공미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세션1 강연을 시작으로, 세션2 는 세계의 건축물 미술작품 사례를 살펴본

서울시 | 김주연 | 2019-10-14 12:29

가을 정취가 깊어가는 10월 둘째 주 일요일, 서울의 대표 예술문화 거리인 대학로가 두발의 자유를 만끽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거리 위 테마공원’으로 펼쳐진다.서울시는 10월 13일(일) 12시부터 17시까지 대학로(혜화로터리~이화사거리, 960m) 일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신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을 운영한다.대학로 차 없는 거리는 ‘도심 거리에서 즐기는 가을소풍’을 슬로건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기업․대학교 등이 참여해 공연, 할로윈 퍼레이드, 거리놀이터, 도심걷기행사까지 5개 구간에서 다양한 콘셉트로 즐길거리, 볼거리 등 풍성한 체험 행사를 제공한다.거리 곳곳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거리놀이터부터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7080 거리분위기와 젊은 층이 좋아하는 락밴드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과 놀거리가 있는 대학로에서 완연한 가을의 낭만을 만끽해볼 것을 추천한다.1구간(혜화동 로터리~혜화역 1번출구)에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해피 할로윈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놀이공원에서만 볼 수 있는 할로윈 복장의 깜직한 캐릭터들을 대학로 거리에서도 만날 수 있다.올해 30주년을 맞은 테마파크 브랜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가을 할로윈 축제 개막을 기념하여 10월 13일 일요일 12시부터 약 30분간 캐릭터 퍼레이드를 진행한다.퍼레이드 공연 후에는 연인과 아이들을 위한 자전거를 타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평소 자동차의 전유물이던 도심의 도로가 보행자들을 위한 이색 자전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2구간(공간아울~마로니에 공원)은 지난 6월 호응이 좋았던 ‘8090 추억의 거리’로 운영된다. ‘복고

서울시 | 김주연 | 2019-10-11 11:16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입장권(전석 무료) 예매가 오는 2019.10.11.(금) 20:00부터 시작된다. ‘뛰는, 심장, 소리, 너머’라는 주제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될 이번 개회식은 공식행사 외에도 인기가수 싸이(PSY)의 축하공연까지 시행될 것으로 알려져 장애인체전 전례없이 대규모 관람객과 선수단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주제공연 는 연극 , 전위적전시 등 연극과 전시를 넘나들며 독특한 관점으로 관객의 의식을 환기하는 것이 주특기인 적 극 감독이 총괄을 맡았다. 또한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및 1988년 서울올림픽 개·폐막식, 2018 평창패럴림픽 연출감독을 맡았던 한중구 감독이 참여했다.두근거리는 심장 소리를 모티브로 살아있는 모든 이들의 가슴 속에 존재하는 심장의 열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스포츠 도구들의 소리가 음악이 되는 축제가 시작되고, 나아가 생명과 평화를 노래하는 대동의 춤이 펼쳐지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회를 축하한다.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식전공연은 흥겨운 사물놀이로 문을 연다. 이어서 올해 가장 주목받는 랩퍼 중 한 명인 ‘비와이’가 수어 통역사 ‘지후트리’와 콜라보한 수어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애국가 제창은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의 반주로 뮤지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인정받고 있는 옥주현이 부른다.축하공연은 가수 싸이가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위해 화려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싸이는 이번 개회식에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다.서울시는 ㈜위메프(대표이사 박은상)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위메프 티켓팅 플랫폼(웹 https://ticket.wemakeprice.com , 콜센터 1661-4764)을 통한 온라인 예매, 전화예매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티켓 오픈은 1인 최대 10매, 기간 내 선착순 마감

서울시 | 김주연 | 2019-10-11 10:28

서울시는 ‘태양의 도시, 서울’ 사업이 혁신적인 기후 리더십을 발휘한 도시에 매년 수여하는 「C40 블룸버그 어워드」‘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C40 블룸버그 어워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세계 대도시들의 연합체인 C40 기후리더십그룹(C40)과 블룸버그 재단이 ▴기후회복력 ▴친환경 교통 ▴재생에너지 ▴시민참여 ▴대기질 ▴ 혁신 ▴친환경기술 총 7개 분야를 주제로 혁신적인 기후변화 리더십을 발휘한 도시에 매년 수상하고 있다.올해 어워드에는 전 세계 69개 도시가 총 195개의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최종 7개 도시가 수상 도시로 선정되었다.이번 수상은 지난 2014년에 이은 두 번째로, 국제사회에서 ‘태양의 도시’로서의 서울시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C40 시장총회가 개최되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10일(목) 18시 30분(현지시각)에 열린 시상식에 서울시 김의승 기후환경본부장이 참석했다.서울시는 과밀한 대도시에 가장 적합한 재생에너지인 태양광 공급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대기오염 저감, 일자리 창출, 저소득층 지원 등 환경적 편익 뿐 아니라 경제·사회적 편익 등 공동편익(co-benefits)을 고루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태양의 도시, 서울’은 2022년까지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1백만 가구에 보급하고, 설치 가능한 공공부지 100%에 태양광 설치, 태양광 산업 육성 등을 통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총 1GW로 확대하는 사업이다.‘태양의 도시, 서울’ 사업으로 2018년 태양광 설비 신규보급 52MW를 포함하여 총 설치용량 203.6MW를 통해 연간 237,805MWh의 전력을 생산해 온실가스 109tCO2 및 초미세먼지(PM2.5) 27.6톤의 감축효과가 있었으며, 2022년까지 일자리 4,500여개의 창출효과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태양광미니발전소 보급업체와 협력하여

서울시 | 김주연 | 2019-10-11 10:25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한강도 더욱 푸르다. 가을이 주는 선물 같은 날씨에 야외활동하기 좋은 이번 주말, 한강으로 예술 나들이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0.12(토)~10.13(일) 이틀간 13시부터 21시까지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각사각 플레이스’는 2018년 4월 잠실한강공원에 개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18개의 컨테이너와 야외무대, 캐노피 전시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뮤지컬, 인디음악, 아카펠라, 국악, 연극, 공예,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이다.「사각사각 가을어떰(Autumn)」은 ‘예술’, ‘가을’, ‘추억’ 키워드를 중심으로 ①어떰(Autumn)한 예술체험, ②어떰(Autumn)한 버스킹과 ③어썸(Awesome)한 콘서트, ④어썸(Awesome)한 전시, ⑤어떰(Autumn)한 마켓 ⑥어썸(Awesome)한 쉼터로 나누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2019년 ‘사각사각 플레이스’의 가을 축제인「사각사각 가을어떰(Autumn)」은 “사각사각 플레이스가 어떰?”이라는 주제로 청년예술가의 일 년간 활동을 공유하고 외부 예술가와 협업하여 다양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은 청년예술가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교실로 축제 이틀간 13시 30분부터 19시까지 운영된다.‘문학콘서트’-어느날 나무가 되어버렸다(음악), ‘채군의 사연라디오(음악)’, ‘내 캐릭터 여행보내기(미술)’, ‘플라워 메신저 오르골 만들기(미술)’, ‘얼룩말공작소 상영회(영화)’, ‘물레촉

서울시 | 김주연 | 2019-10-10 11:23

서울시가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시대별 건물을 활용하여, 전시·교육·체험 등 역사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마을창작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레트로(복고풍) 테마(개항기, 6080 등) 콘텐츠, ▲서울 근현대 역사·문화 관련 콘텐츠, ▲건물별(한옥, 여관 등)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콘텐츠, ▲기타 마을 콘셉트에 맞는 콘텐츠를 보유한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으며, 회화·공예, 문학, 음악·무용, 연극, 건축 등 어떤 분야의 문화예술 활동이든 참여 가능하다.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마을창작가(단체)는 1년 간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받아, 각 분야 특색을 살린 전시 및 체험·교육·워크숍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선정된 마을창작가(단체)는 마을 운영시간에 따라 배정된 공간을 상시 개방하여야 하며, 전시를 포함하여 일 1회 이상 자체 체험·교육·워크숍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야 한다.이번 공모에 참여할 지원자는 11.13(수)~11.15(금) 돈의문박물관마을 마을안내소 1층에 직접 방문하여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공고문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및 마을 홈페이지(www.dmvillage.info)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돈의문박물관마을 운영팀(☎02-739-6994)으로 문의하면 된다.자세한 안내를 위해 오는 10.24(목) 14시 돈의문박물관마을 마을안내소에서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이번 사업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및 대상 공간 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돈의문박물관마을은 박제된 전시 공간이 아닌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주말 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마을창작가(단체) 모집을 통

서울시 | 김주연 | 2019-10-10 11:19

최근 공원에서는 재능기부로 인해 공원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특별한 활동들이 이뤄지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서울 서남북권 6개 공원에서 활동하는 공원사진사의 기록물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공원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14명의 공원사진사와 함께 『제1회 공원사진비엔날레』를 10월 16일부터 11월10일까지 선유도공원 이야기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원사진사’는 2016년 시작해 공원의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찰나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순수 자원봉사자이다.이들은 1년차에 촬영기법, 창의적인 표현방법 등 사진기술 강좌를 수강하고 2년차부터 여기서 배운 것을 공원을 촬영하는데 적용한다.공원을 누리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았어요공원사진사들은 카메라에 담긴 시민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올해 사진주제로 ‘공원의 여가(餘暇)’를 선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도심 속 자연, 공원이기에 보여지는 표정들 동작들을 세심하게 담은 작품 84점을 감상할 수 있다.전시가 진행되는 선유도공원 이야기관 1층에는 주제작품 26점과 사진사 투표로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컷 2점을 배치하였다.2층으로 올라가면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경의선숲길공원, 서서울호수공원, 푸른수목원 총 6개 공원의 사계절을 기록한 작품을 볼 수 있다.공원사진사들은 아마추어 사진가들이다. 사진을 취미로 다양한 전시회를 다니며 쌓아온 안목을 쏟아 이 ‘공원사진비엔날레’를 준비하였다. 전문 사진인화 방식부터 대형 걸개 형태를 혼합해 연출하였으며, 전시장에 작성된 문구 한 글자까지 사진사들의 정성으로 붙였다.큐레이터가 된 사진사, 선유도공원의 흔적이야기도 준비되어있어요비엔날레 기간 동안 공원사진사들은 큐레이터가 되어 매주 토요일 13시와 15시 전시해설로 시민들을 만난다.‘큐레이터가 된 공원사진사’ 해설에는 작품에 대한 설

서울시 | 김주연 | 2019-10-10 09:48

서울특별시 은평병원(남민 병원장)은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을 통하여 발달장애 및 정신장애 치료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은 시민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일 경험 제공 및 직업역량 배양을 통해 참여자의 민간일자리 진입을 촉진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일자리 정책 중 하나이다. 2019년에는 경제·교육혁신·문화·복지·환경안전 등 5개 분야에 5,450명을 선발하여 최대 23개월간 공공기관에서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체계적인 진로설계와 직업훈련을 돕고, 직무교육을 통한 경력형성을 지원하여 사업 참여자들이 민간일자리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고 있다. 뉴딜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통하여 은평병원에 방문하는 환자, 보호자 더불어 어린이발달센터 낮병원에 내원하고 있는 발달장애 아동들은 집중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게 되면서 치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은평병원에서는 2016년부터 뉴딜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여 언어·음악·미술치료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 치료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전문적인 치료와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은평병원은 발달장애 및 정신장애 관련 치료전문가로 취업을 희망하는 뉴딜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임상경험을 제공하고 참여자들과 전문치료사 매칭을 통하여 체계적인 직업훈련과 직무교육을 시행, 이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민간일자리 취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6년 10월부터 2018년까지 은평병원 뉴딜일자리 사업의 참가자는 총 26명이다. 이 중 19명은 은평병원에서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종합병원, 장애인복지관, 청소년지원센터, 심리발달센터 등 다양한 기관으로 취업하였으며, 4명은 대학원에 진학하여 관련 분야 학업을 지속하고 있다. 2019년 10월 현재 뉴딜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는 11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치료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뉴딜

서울시 | 손혜철 | 2019-10-09 11:41

서울시가 오는 11월 8일(금),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하는 ‘2019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의 사전 등록을 10월 10일(목)부터 시작한다.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은 아동의 놀이권 향상과 도시환경에서의 놀이터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가 함께 하는 자리로 서울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주최한다. 서울시는 2015년도부터 시설물이 아니라 놀이 활동이 중심이 되는 창의어린이놀이터를 어린이, 지역주민, 그리고 전문가와 함께 만들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개가 넘는 창의놀이터를 조성하면서 협력디자인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도 모든 아동들이 차별없이 노는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곳곳에 아동 참여형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건강한 놀이문화 회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러한 아동 놀이권 향상과 도시환경에서의 놀이터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마음껏 웃으며 뛰어놀 수 있는 놀이의 다양성을 논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캐나다, 덴마크, 영국, 싱가포르 등 국내외의 민·관·학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놀이와 놀이터 전문가들이 ‘놀고 싶은 서울, 놀이터의 다양성을 말하다(Playful City Seoul, Pursuing the Diversity of Playground)’를 주제로 놀이활동, 놀이공간, 놀이정책 등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심포지엄 뿐만 아니라 플레이워커(Playworker) 워크숍과 팝업(Pop-up) 놀이터가 부대행사로 열려 놀이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심포지엄 다음날인 11월9일(토)에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시 놀이활동가 등 놀이활동에 관심이 있는 100여명을 대상으로 영국 플레이워커 정책가의 워크숍이 진행되며, 야외마당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팝업놀이터-놀이만세&rsqu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9 11:39

서울시는 시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공공미술 작품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인 ‘공공미술 시민아이디어 구현 프로젝트’의 최종 선정작품인 정지현 작가의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10월 12일(토), 중랑구의 와 함께 진행된다. 공공미술 는 웅장한 절벽과 시원한 폭포의 장관 아래, 고요한 수면과 함께 어우러진 30미터의 타원형 광장작품이다. 작품은 가로 30미터, 너비 20미터 콘크리트 구조의 넓은 바닥이 완만하게 원의 중심을 향해 기울어져 있으며, 시민들이 직접 작품으로 들어가 폭포 가까이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중앙에 조성된 얕은 수조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는 시민 이원복 씨의 유년기 어른들의 눈을 피해 용마 채석장을 아지트로 삼고 ‘태극13단’을 결성하여 대장 선정을 위해 절벽을 오르다 곤란을 겪었던 추억을 유쾌하게 풀어낸 성장 스토리 「태극13단과 용마폭포공원의 그 숨겨진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타원형의 작품은 시민스토리 당선자 이원복씨의 유년시절에 놀았던 움푹 파인 동굴을 완만하게 펼쳐 자연을 감싸 안은 장소로 계획되었으며, 동심의 아지트를 상징하는 ‘본부’의 이름을 그대로 작품으로 따와 ‘타원본부’라 명명하였다.한편, ‘공공미술 시민아이디어 구현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작품 제작에 참여하는 과정 중심형 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해 ‘대상지 공모→시민스토리 공모→미술작가 공모’라는 경쟁 방식을 거쳐 후보작 3점을 선정, 지난 5월 후보작품을 대상으로 시민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정지현 작가의 가 최종 선정되었다. 사업은 3개의 대상지에 각각 1명의 시민과 작가를 최종 선정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각 대상지별 시민/작가는 ‘옥수역 고가하부광장-임철균/박기원’,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8 12:25

서울시는 오는 11월 10일(일) 오전 8시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하여 올림픽 공원 평화광장까지 국내‧외 자전거 라이더들과 안전캠페인 라이딩을 펼치는 글로벌 자전거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라이딩은 국내 최초로 서울 방문 외국인이 현지에서 신청하거나 국내 거주 외국인도 신청 가능하여 ‘자전거 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170만 회원을 자랑하는 ‘따릉이’ 이용자도 함께 참여 할 수 있어 자전거가 도심의 개인교통수단으로 당당히 도심 도로를 달리며 ‘자전거 권리 찾기’를 알리는 비경쟁 퍼레이드이다. 은 속도를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서울 도심을 자전거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여건 조성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이용 문화 캠페인으로 마련했다. 상급․중급․초급으로 그룹을 나눠 개인 능력에 따라 주행하며 늦가을 서울 도심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이다. 참가자들은 출발지점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 전 자전거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라이딩 전 스트레칭 체조 후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 평상시 자동차와 함께 달린 도로를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기회이며,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도착 후에는 문화공연, 경품 추첨 등을 즐길 수 있다. 신청자격은 19km 퍼레이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만 15세 이상(대회일 기준) 시민으로 당일 자전거와 헬멧 등 안전장비를 갖춰야 한다. 개인소유 자전거가 없는 시민은 ‘따릉이’를 대여한 후 안전장비를 갖춰 참가하면 된다. 또한 의 특이사항으로는 세계속 자전거 도시, 서울 매력에 빠진 3백여명 외국인이 참가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이들을 위한 “따릉이로 서울구경” 등 사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병철 자전거정책과장은 “자전거가 편한 도시, 서울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안전캠페인에 많은 시민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주시길 바란다”라며, “자전거가 친환경 교통수단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8 12:22

서울시는 10월 11일(금)~12일(토) 이틀간, 남산골한옥마을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서울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즐기고, 체험하는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는 도심 한복판에서 고풍스러운 한옥과 전통문화를 만나는 남산골한옥마을과 남산국악당에서 시민 및 국내외 방문객들이 신명나게 우리의 전통을 즐겨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역사도시 서울의 문화적 깊이가 담긴 다양한 서울의 무형유산을 널리 알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꿋꿋하게 전통을 이어가는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의 의지를 고취하고자 한다. 이번 의 개막식은 조선시대 최대의 연희행사인 산대나례 행진으로 시작하여 평소에 접하기 어렵던 무형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서울에서 열리는 2019년 서울무형문화축제를 축하해주기 위해 한성판윤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식전행사로는 ‘남사당놀이’로 흥을 돋우고, 서울에서 제일 규모 있게 치러지는 마을 굿인 ‘남이장군 사당제’가 행사의 안녕을 기원한다. 흥이 오르면 오늘날의 서울시장격인 한성판윤이 개막식을 선언하게 된다. 개막공연의 주제인 ‘산대나례’는 조선시대 국가적인 공연행사로 서울에서 치러진 행사 중에 가장 규모가 큰 행사였다. 이 ‘산대나례’를 퍼레이드 형식으로 재현한다. 개막 축하공연으로 ‘재담소리’, 한국무용인 ‘태평성대’, 판소리 흥보가 등이 천우각 앞 무대에서 펼쳐진다. 초청공연으로 줄타기가 펼쳐지며 개막식의 마지막은 송파다리밝기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도심 한복판에서 고풍스런 한옥 명소인 남산골한옥마을의 천우각, 서울남산국악당, 전통가옥, 광장 등 전체가 ▲잔치마당, ▲시간마당, ▲풍류마당 ▲대동마당, ▲잇는마당으로 나뉘어 축제와 체험의 장이 된다. 는 이번 행사의 가장 중요한 행사장으로,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해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7 13:13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지난 4일 성대한 막을 올리며 7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제1회 개최지인 서울에서 3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잠실주경기장을 비롯한 72개 경기장에서 총 47개 종목(정식 45개, 시범 2개)에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 1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전국체전은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문화유산’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수많은 스포츠 스타 탄생의 산실로 자리매김 해왔다. 이에 서울시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약 30,000여 명의 선수들이 출격하는 이번 대회에서 박태환, 기보배, 이대훈 등 세계무대를 휩쓴 스포츠 스타부터 미래 스포츠를 이끌어갈 유망주,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색 참가자까지 눈 여겨 볼만한 선수들을 소개했다. 먼저 올림픽 등 세계대회를 평정한 국가대표 스포츠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가장 기대되는 인물은 단연 마린보이 박태환이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수영 역사를 새롭게 쓴 박태환은 이번 대회 계영 400m‧800m, 자유형 200m‧400m, 혼계영 400m 경기에 출전한다. 박태환은 2005년부터 8차례 전국체전에 출전해 총 35개의 금메달을 따냈고, 역대 최다 MVP 수상(5회·2005, 2007, 2008, 2013, 2017년) 기록도 세웠다. 특히 1년 만의 복귀 무대인 이번 대회에서 수영 종목 개인 통산 최다 금메달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2012 런던올림픽 개인전‧단체전 금메달,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획득으로 한국 여성 양궁의 신궁 계보를 잇고 있는 기보배, ‘할 수 있다’ 신드롬을 일으키며 2016 리우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 펜싱 에페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건 박상영,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한 태권도의 이대훈도 만나볼 수 있다. 2008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한국 여자 펜싱 최초의 올림픽 메달

서울시 | 김주연 | 2019-10-06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