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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일(토)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온 가족이 즐기는 가족축제 '2018년 제4회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다둥이 마라톤 대회는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네 번째를 맞게 됐다. 3세에서 7세(2012~2016년생) 이하 자녀를 두 명 이상 둔 다둥이 가정 500팀이 참여하며, 형제·자매·남매가 함께 여러 코스를 달리는 '다둥이 마라톤'부터 축하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메인 행사인 '다둥이마라톤'은 다둥이 팀이 손을 잡고 잔디축구장에 설치된 약 300m 마라톤 코스를 돌며 ▴서핑보드 달리기 ▴씽씽자전거 달리기 ▴5단 컵 쌓기 ▴바구니 농구 ▴칙칙폭폭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순위 경쟁 없이 다둥이끼리 협력해 완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코스를 완주한 참여 아이들에게는 기념 메달이 수여된다. 축구장 내 마라톤 코스와 별도로 어린이대공원 축구장 내·외부에서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펼쳐진다.축구장 중앙무대에서는 어린이 합창단, 어린이 치어리더 공연, 번개맨과 함께하는 체조, 어린이 전기안전 체험 뮤지컬, 뽀로로와 함께하는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진행된다.축구장 주변으로는 육아 관련 브랜드 및 기관들이 부스를 꾸리고 아이들의 이목을 끌만한 좋아할 만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선물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는 별다른 접수 없이 당일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홈페이지 사전 신청 후 당첨된 1500가족(다둥이 가족 500팀과 일반가정 1000팀)에게 각 체험 부스별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일부 추첨 이벤트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가정이 우대될 수 있다.김인숙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서울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0-19 17:37

십대여성들에게 관심이 높은 원예치료사,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 등의 직업에서부터 미래 유망직종인 드론 조종,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활용 심리치료 등의 4차 산업분야까지 다양한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직업체험축제가 열린다.서울시는 가출 등 위기 십대여성의 자립을 돕는 직업체험축제 를 18일(목) 오후 4시부터 관악구 도림천 일대에서 개최한다.올해로 여섯 번째 열리는 는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적고 취업의 선택 폭이 좁은 위기 십대여성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 자립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유망 직업군을 소개하고 체험 할 수 있도록 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위기 십대여성들은 어린 나이에 가출해 낮은 학력으로 음식점 서빙이나 전단지 배포 등 단기적이고 단순한 근로경험이 대부분이며 경력이나 기술이 부족해 안정적인 취업이 어렵다. 또한 가출 십대여성들은 생계를 위한 성매매에 내몰리기도 한다. 시가 청소년 중에서도 여자 청소년에게 초점을 맞춘 이유다.서울시 조사(2015)에 따르면 가출 십대여성들은 중‧고등학교 중퇴나 휴학인 경우가 54.5%이며 경제적인 자립을 위한 일자리 및 취업(47.8%)에 대한 욕구가 높았다.가출 십대여성의 18.3%는 성매매 경험이 있으며, 대부분이 숙식해결을 위한 생계형 성매매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직업체험축제는 전문가들의 기능재부와 기업의 참여로 작년보다 5개 많은 총 18개의 직업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직업 체험 부스 외에도 모의면접, 진로상담, 수공예체험 부스도 마련된다.위기 십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직업군은 미용, 자영업 등으로 상당히 제한적이다. 이번 직업체험축제는 위기 십대여성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전문화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립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는 도시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최고의 토양 개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지렁

서울시 | 김주연 | 2018-10-18 12:51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 사)문화다움은 10월 26일(금)~27일(토) 2일간, 북촌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북촌의 색다른 매력과 진정한 가치를 찾고, 나누고, 즐기는 「2018 북촌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북촌의 날–색다른 공공한옥’ 이다. 북촌과 공공한옥에서 발견할 수 있는 네 가지 색을 테마로 하여「솜씨 있는 오방색」,「기와지붕이 맞닿은 하늘색」,「햇빛 짙게 드리운 툇마루색」,「바람에 살랑대는 풍경소리색」에 어울리는 배울 거리, 즐길 거리가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솜씨 있는 오방색 : 공공한옥 누리기]먼저「솜씨 있는 오방색」은 공방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공한옥을 중심으로 한 체험, 여행, 전시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나누는 장이다.은 공방으로 운영되는 공공한옥에서 공예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유료(2만원) 프로그램이다. 체험 코스는 총 3가지로 구성되며, 한 장의 체험권으로 최대 4개 공방에서 운영하는 공예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권은 북촌문화센터에서 구매 할 수 있으며, 매일 선착순 90장 한정으로 진행된다.은 여행작가와 공방 장인이 해설사가 되어 공공한옥을 소개한다. ‘가업을 잇는 길’은 대를 이어 가업을 이어오는 공공한옥 공방을 찾아가 가업 공예가로서의 삶을 전해 듣고, ‘공공한옥 탐방’ 은 소반공방을 찾아가 장인에게 소반을 만드는 과정과 작업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장인과 함께 차 한 잔을 나누는 여유도 만끽 할 수 있다.는 가을 햇빛이 드리우는 고즈넉한 한옥에서 진행되는 전시 프로그램으로, 북촌한옥청에서는 ‘심상무 목가구전 인연 展’, 작은쉼터갤러리에서는 ‘풀짚공예–시간을 엮다 展’, 북촌책방에서는 ‘북촌의 가을, 시와 책으로 물들다 展’, 한옥협동조합에서는 ‘전

서울시 | 김주연 | 2018-10-18 12:46

서울시는 10월 20일(토), 사적 제257호 운현궁에서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제1대 황제 고종과 명성황후의 국혼례를 재현하는 를 개최한다.는 1866년(고종 3) 왕비로 책봉된 명성황후 민씨가 별궁인 노락당(老樂堂)에 거처하면서 궁중예법과 가례 절차를 교육받고, 그해 음력 3월 21일 거행된 15세의 고종과 16세의 명성황후 민씨의 국혼례를 재현하는 행사다.이번 행사에서는 왕비로 책봉된 명성황후가 책명을 받는 ▲비수책(妃受冊) 의식, 고종이 왕의 가마인 어연을 타고 운현궁으로 행차하는 ▲어가(御駕)행렬, 궁중에서 경사스런 잔치에 연예(演藝) 되었던 공연 ▲궁중정재(宮中呈才), 고종이 예비 왕비의 거처인 별궁에 친히 거동해 명성황후를 맞이하는 ▲친영(親迎)의식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비수책(妃受冊) 의식은 왕비가 왕비 책봉을 위해 나온 정사(正使) 일행을 영접하고 책봉 교명을 받는 의식이며, 친영(親迎)의식은 국왕이 왕비를 맞아들이는 의식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궁중혼례 절차를 고증에 따라 재현하여 선보인다.어가행렬은 고종이 가례를 위해 왕의 가마인 어연(御筵)을 타고 호위 관원 및 군사들과 함께 운현궁으로 행차하는 것으로, 고종이 인사동사거리에서 운현궁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궁중정재(宮中呈才)는 궁중잔치인 연향(宴享)에서 공연되던 종합예술로 고종과 명성황후의 혼례를 축하하는 궁중무용 아박(牙拍)과 춘앵전(春鶯囀)을 시작으로, 북을 가운데 두고 추는 군무인 무고(舞鼓)까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궁중무용 공연이 진행된다.운현궁은 고종이 즉위전인 12세까지 살았던 곳이자, 흥선대원군의 사저로서 정치활동의 중심지가 되었던 유서 깊은 곳이다. 서울시에서는 운현궁을 다양한 왕실문화 체험의 공간으로 활용하여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에게 개방하고 있다.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깊어가는 가을, 도심 속 아름다운 고궁 ‘운현

서울시 | 김주연 | 2018-10-18 12:31

서울 도심에서 중국 전통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2018 제6회 서울-중국의 날’ 행사가 오는 10월 21일(일) 서울광장에서 펼쳐진다.서울특별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주최하고 주한중국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오후 2시 개막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추궈홍 주한중국대사가 참석하여 함께 전시부스를 관람하고 시장과 대사가 용의 눈에 ‘화룡점정(畵龍點睛)’ 하는 것으로 행사가 시작되어 서울광장 중앙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중국문화공연은 주한중국문화원이 특별 초청한 쓰촨성 청두시의 공연단을 중심으로 시민들에 선보여질 예정이다. 청두시는 눈 깜짝할 사이에 얼굴이 바뀌는 변검예술의 원조 고장으로 변검을 비롯한 전통악기, 군무, 노래 등 공연이 이어지며 홍콩무용공연단, 태극권, 서커스, 고쟁연주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서울광장 일대에서 전일 진행되는 60여개 부스에서는 중국 소수민족 의상 체험, 중국서화 그리기, 홍등 만들기 등 문화체험공간이 마련되고 주한중국상공회의소와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가 준비한 기업‧금융‧관광 등 알찬 정보가 소개된다.한편, 개막식과 더불어 50여 명의 한국과 중국의 대학생들이 함께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출발하여 정동일대에서 ‘서울-중국의 날’을 알리기 위해 달릴 예정이다.박원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중국에서 숫자 ‘6’은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되다(六六大顺)’라는 행운의 숫자로 여겨진다.”라고 하며 “올해로 제6회를 맞는 ‘서울-중국의 날’을 통해 양국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0-18 12:28

10월의 가을, 금빛 노을 하늘과 드넓은 잔디밭에 나만을 위한 공연무대가 있다! 클래식 음악과 노을을 사랑하는 숨은 진주를 찾습니다!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노을공원(마포구 상암동)에서 10월 27일(토)~28(일)까지 을 개최를 하는데, 이 행사에서 원두막 무대의 주인공이 될 아마추어 음악가족(팀) 40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 올해 처음 진행되는 축제이다. 눈은 석양을 바라보고 귀는 자연의 소리와도 같은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 힐링 음악회이다.「노을음악축제@클래식」에는 전문 오케스트라와 대중가수의 공연만 마련돼 있는 게 아니다.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평소 갈고 닦은 음악적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40팀을 선발하여 원두막을 단독 공연장으로 특별히 마련한 것이다.축제장에 설치된 원두막 공연장은 아마추어 시민 음악가만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행사기간 동안 12시~16시 4시간(일) 운영한다.이 원두막 무대는 아마추어 음악가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무대의 규모는 그리 크지는 않으나 공연자의 성취감 제고와 관람객의 공연 집중도를 높이고자 1팀당 30분씩 단독 공연으로 배정하였다. 공연시 연주되는 악기 종류(바이올린, 플루트, 클라리넷, 오카리나, 대금, 통기타 등), 중창, 합창, 밴드 등 무대 형식 제한도 없다.원두막 공연장은 3x3m의 작은 규모로 총 3개가 준비되어있다.무대에는 피아노 1대가 비치되어있으며 그 외 연주하고자 하는 악기는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한다.음악가족(팀)의 접수 기간은 10. 23.(화)까지다. 학생, 가족, 동호회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우리 가족(팀)이 음악을(노을을)사랑하는 이유’ 20초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참가자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인 아마추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개인으로도 가능하며, 가족․팀단위 신청

서울시 | 김주연 | 2018-10-17 12:07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Work Life Balance)이 강조되는 사회적 분위기와 달리 혼자서 경제적 활동과 가족을 돌보는 한부모에게 워라밸은 있을까?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한부모에게 워라밸은 있는가?’ 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4일(수) 14시, 롯데월드타원 31층 오디토리움에서 한부모권익증진포럼을 개최한다.센터는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한부모권익증진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부모에게도 ‘쉼’과 자녀와 함께 할 시간이 필요함을 알리고,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일‧생활 균형을 주제로 포럼을 기획했다.포럼의 발제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윤소영 연구위원과 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성정현 교수가 ‘한부모가족의 일‧생활균형에 대해 시간부족의 문제’와 ‘장애 한부모가족의 일상생활경험과 돌봄지원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이번 포럼은 서영교국회의원실(더불어민주당), 김혜련서울시의회보건복지위원장실(더불어민주당),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 서대문지회, 커리어플러스센터, 한국두리모지원협의회가 공동주최로 나서며, 취지에 공감하는 롯데지주가 후원기업으로 함께한다.포럼에는 한부모 당사자, 장애인단체, 여성단체, 관련 연구기관 연구원, 학계전문가 등 약 120명의 유관기관 및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포럼 신청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전화(☎02-861-3020) 또는 홈페이지(http://www.seoulhanbumo.or.kr)로 하면 된다.김인숙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서울시가 시범으로 시행한 가사지원서비스는 한부모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시행되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한부모가정의 시간빈곤에 대한 현실을 파악하고 돌봄지원 방안을 모색해 한부모가정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0-17 12:04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후난성과 교류협력 강화 및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2018 중국 후난여유산업박람회」참가 및 서울관광 설명회 개최로 서울을 적극 홍보한다.후난성은 중국 중부 남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 약 6800만명(‘16년기준)으로 서울시는 중국 대도시뿐만 아니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3선 도시까지 교류 협력으로 서울관광 홍보에 나선다.후난여유산업박람회는 2010년 개최 후 9회째를 맞이하는 중국 중부지역 최대 규모 여행 박람회로 올해 행사는 전시면적 3만㎡, 300개 기업 및 관람객 약 30만 명의 규모로 진행된다.또한 서울시는 후난성 문화&여유청(구.후난성 여유발전위원회)와 관광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박람회 개막식이 있는 10월19일(목)에 후난성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협약을 통해 양 도시(성)과는 ▲ 관광발전을 위해 협력 네트워크 구축 ▲ 상대 도시(성)이 시행하는 마케팅 및 홍보활동 지원 ▲ 상대 도시(성)이 주관하는 국제행사 및 관광설명회 등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그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후난성 수도 창사에서 열리는 「제 9회 후난여유산업박람회」에 초청되어 현지 여행업계 및 미디어 대상 서울을 홍보한다.시와 재단은 서울관광 홍보관(60㎡규모)에서 4개의 서울 소재 관광 유관기관과 동행하여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19일에는 중국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서울관광 홍보 설명회를 개최하며, 19일부터 21일까지 후난여유산업박람회 서울관광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여행업계 및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동행기관 (주)PMC프로덕션, ㈜두산 두타면세점, 미즈메디병원, 롯데제이티비(주)와 공동으로 서울관광 홍보 및 상담 등을 진행한다.개별여행객을 고려하여 카드 한 장으로 관광지를 무료입장하고, 충전하면 교통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는 관광패스인 ‘디스커버 서울패스’ 등 서울의 최신 관광상품도 홍보하여 유치 계기를 마련할

서울시 | 김주연 | 2018-10-17 12:02

서울시는 지난 8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가 오는 10월 새단장을 하고, 10.20(토)~28(일) 보문역에서 지역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하는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10월, 는 ‘시민과 예술을 잇는 즐거운 문화예술 체험’을 주제로 우이신설선이 지나는 서울 동북권의 스토리와 명소를 발굴하고,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문학과 퍼포먼스,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으로 구현된다.북한산우이역부터 신설동역까지 총 13개의 역사 중 7개 역사가 새로운 공공미술 작품과 전시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지하철을 타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오는 10.20(토)~28(일) 총 9일간, 보문역에서는 이 열려 다양한 워크샵 및 공연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이신설선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켈리그라피, 난타 공연, 버스킹, 예술 테라피 워크샵 등 다양한 워크샵과 공연예술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정고요나 작가의 앵콜, 고재욱 작가의 시연, 문학가들과의 만남과 작품집 나눔회를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10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보문역사 내에는 페스티벌 운영에 따른 다목적 공간 ‘우이신설 사랑방’이 조성된다. 6호선과 환승하는 구간 에스컬레이터 안쪽에 보이는 공간에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휴게공간과 함께 문화예술철도 안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테마공간을 접목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우이신설미술관–신설동역: 지난 3분기의 《감성 도시(Emotional City)》展 (김범수 작가, 사비나미술관)에 이어, 4분기에는 녹아 흘러내리는 듯한 과일의 형상과(멜트 다운), 콩에 대한 사진기록일지(

서울시 | 김주연 | 2018-10-16 12:31

서울시는 10월 19일(금)~20일(토) 이틀간, 남산골한옥마을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서울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즐기고, 체험하는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는 도심 한복판에서 고풍스러운 한옥과 전통문화를 만나는 남산골한옥마을과 남산국악당에서 시민 및 국내외 방문객들이 신명나게 우리의 전통을 즐겨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역사도시 서울의 문화적 깊이가 담긴 다양한 서울의 무형유산을 널리 알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꿋꿋하게 전통을 이어가는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의 의지를 고취하고자 한다.이번 의 개막식은 마당극 형식으로 진행되어 전통의 흥겨움을 담아내고, 평소에 접하기 어렵던 무형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서울에서 열리는 2018년 서울무형문화축제를 축하해주기 위해 평양감사가 등장하고, 오늘날의 서울시장격인 한성판윤이 이에 화답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서울무형문화축제의 개막을 축하해주기 위해 평안감사가 축하사절단인 사자놀이패, 소리패들을 이끌고 남산골한옥마을을 방문하여 신명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오늘날의 서울시장격인 한성판윤도 이에 화답하고자 놀이패와 소리패를 이끌고 등장한다.남과 북의 유서깊은 역사도시 서울과 평양의 무형유산을 잘 지켜가고 통일을 염원하는 소망을 담아 한판 놀이마당을 펼치고 남과 북이 무형유산으로 하나되는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시작을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간다.도심 한복판에서 고풍스런 한옥 명소인 남산골한옥마을의 천우각, 서울남산국악당, 전통가옥, 광장 등 전체가 ▲풍류마당, ▲솜씨마당, ▲잔치마당, ▲서울무형문화마당 등으로 나뉘어 축제와 체험의 장이 된다.는 이번 행사의 가장 중요한 행사장으로,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해 판소리와 재담소리 등 다채로운 서울시무형문화재 예능 종목과 줄타기, 솟대놀이, 강강술래 등이 이어진다.이곳에서는 서울시무형문화재 예능 종목 보유자 등 전승자들의 단체인 서무연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태평

서울시 | 김주연 | 2018-10-16 12:28

박원순 시장과 싱가포르, 라오스,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의 주한 대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지며 공동번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이날 참석하는 주한대사는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에 가입한 10개국의 대사들로 ‘주한 아세안 대사 모임(ASEAN Committee in Seoul, ACS)’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캄쑤와이 께오달라봉(Khamsouay KEODALAVONG) 주한라오스대사가 의장을 맡고 있다. 10개국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이다.박원순 시장과 ‘주한 아세안 대사 모임(ASEAN Committee in Seoul, ACS)’ 대사 10인과의 만찬간담회는 16일(화) 18시30분 시장공관(종로구 가회동)에서 이뤄진다.이번 간담회는 입 웨이 키엣(YIP Wei Kiat) 주한싱가포르 대사가 박원순 시장과 주한 아세안 대사 모임(ASEAN Committee in Seoul, ACS)’과의 만남을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박원순 시장이 지난 7월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이후 주한싱가포르 대사에게 면담을 요청하자 싱가포르 대사가 보다 폭넓은 논의의 장을 주선한 것.박원순 서울시장은 작년 대통령의 아세안 특사 자격으로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방문해 두테르테 대통령, 조코 위도도 대통령, 응우옌 푸 쫑 당서기 등을 만난 바 있다. 올해도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해 리센룽 총리 만났고, 국빈 방문한 조코 위도도 대통령을 다시 만나는 등 아세안 정상들과 상생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박원순 시장은 간담회에서 주한 아세안 대사들에게 2020년까지 ‘서울시-아세안 전체 회원국(10개국) 수도·대도시 간 자매·우호도시협정’ 체결을 제안한다.서울시는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하노이, 태국 방콕 등 아

서울시 | 손혜철 | 2018-10-16 12:25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에서는 “2018 역사도시 서울, 역사문화주간(2018년 10월 2째주~3째주)”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과 민속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2018 백제문화축제를 마련하였다.본 행사는 10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성백제박물관 광장 및 로비, 강당, 강당 로비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체험마당, 놀이마당, 영화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에서는 백제를 대표하는 유물 문양을 탁본과 목판 인쇄를 통해 체험하여 아름다운 백제의 예술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또한 백제인 포토존, 백제 사신 슬라이드 퍼즐을 마련하여 박물관에서 가족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였다.(※탁본, 인쇄체험 종이 구매 유료)에서는 박물관 앞마당에는 전통놀이인 투호와 팽이치기, 딱지치기를 준비하였고, 강당 로비에서는 활쏘기, 콩주머니 던지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민속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에서는 박물관 강당에서 오전 10시 , 오후 2시 를 상영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이와 함께, 9월 7일 개막한 국제교류전 특별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온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서 전시도 보고 백제문화 체험과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알찬 하루를 보내기를 기대한다.위 행사에 대한 문의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http://baekjemuseum.seoul.go.kr)를 참조하거나, 교육홍보과(02-2152-5833)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0-15 11:43

서울시와 신한은행, 서울시체육회는 오는 12월 8일 제 100회 전국체전 D-300일 행사를 진행하며 서울광장에 카운트다운 시계탑을 세운다. 내년 서울시 시금고로 선정된 신한은행이 사회공헌활동으로 3억원 상당의 재원을 들여 카운트다운 시계탑과 잔여일수 표시기를 제작하여 기부하고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는 시계탑의 설치, 관리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6일(화) 15시 서울시청 본관8층 간담회장에서 신한은행, 서울시체육회와 ‘제100회 전국체전 카운트다운 시계탑 및 잔여일수 표시기 제작 및 설치·관리 사업’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다. 오늘의 협약이 제100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민관협력의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이날 업무협약은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주철수 신한은행 부행장, 주원홍 서울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참석한다.이날 협약을 근거로 ▴서울시는 본 사업의 추진을 위한 계획수립· 필요부지 제공과 3개 기관간의 협조를 조정하고, ▴신한은행에서는 현물기부 등 재정지원을 통해 본 사업을 후원하며, ▴서울시체육회는 조형물의 설치·관리 등에 관한 행정지원을 약속하게 된다.1920년 제1회 전조선 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추진된 전국체전은 2019년 100주년을 맞게 된다. 제100회 전국체전은 2019년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잠실주경기장 등 69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전국 17개시도 및 20여개 해외동포 선수단 및 임원 등 약30,000명이 참여한다.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은 2019년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32개 경기장에서 약 7,000명이 참가하여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게 된다.아울러 금번 협약으로 설치되는 전국체전 카운트다운 시계탑은 12월 8일 전국체전 D-300일을 기념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및 전국체전 홍보대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통해 일반에

서울시 | 손혜철 | 2018-10-15 11:33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지난 5월 2일 태어난 아기 시베리아 호랑이 4마리를 10월 12일부터 시민에게 정식 공개한다. 아기 호랑이들은 야외 방사장에서 어미와 함께 지내게 된다.시베리아 호랑이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에 공개되는 아기들은 지난 5월 2일 국제적으로 공인된 순수혈통인 조셉(8세 수컷)과 펜자(9세 암컷) 사이에서 태어난 토종 백두산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 네 마리다.전 세계적으로 시베리아호랑이의 순수혈통은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가 관리하는 ‘국제 호랑이 혈통서(International tiger studbook)’에 등록된 개체만 인정된다. 아기 호랑이들의 부모인 조셉과 펜자는 모두 국제 호랑이 혈통서에 정식 등록되어 있으며 아기 네 마리도 9월 28일 모두 국제혈통서에 정식 등록을 마쳤다.지난 5월 2일 백두산호랑이의 탄생은 서울대공원에서는 2013년 이후 5년 만이었으며 특히 호랑이가 보통 한 번에 2~3마리의 새끼를 낳는 것과 비교하면 4마리가 동시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사례였다.백두산호랑이, 한국호랑이로도 불리는 ‘시베리아호랑이(Siberian tiger, 학명 Panthera tigris altaica)’는 국제적인 멸종위기 1급 동물로 과거 한반도에 실제 서식했던 호랑이다. ‘아무르호랑이(Amur tiger)’로도 불린다. 현재 서울동물원에는 이번에 번식한 4마리를 제외하고 총 21마리(수컷 7, 암컷 14)의 시베리아호랑이가 있다.그동안 아기 호랑이들은 동물사에서 환경 적응기를 거쳤으며 젖은 뗀 것으로 보이나 아직 어미에게 꼭 붙어 있는 모습이다. 점차 고기를 먹어가는 이유식 단계이며 개체별 성격은 점차 형성되어 가는 중이다.8월 24일 기준 20kg 였던 것으로 보아 현재는 30kg 정도 일 것으로 추정한다.아직 어리고 야행성이다 보니, 이른 아침과 저녁을 제외하곤 아기 호랑이들이 숨어 있거나 잠을

서울시 | 김주연 | 2018-10-12 12:39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은 직장인과 전문가를 위한 인문학 역사문화강좌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월 18일(목)~11월 22일(목)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제 11기 직장인을 위한 야간 연구과정’으로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직장인을 위한 야간 연구과정’은 역사분야 종사자 및 교사, 대학생·대학원생 등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역사문화 분야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일반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퇴근 이후 저녁시간에 운영되며, 평일 9시까지 운영하고 있는 특별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이번 하반기 제11기 과정은 상반기에 이어 를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전통 천문학’ 강의를 시작으로 ‘삼국시대의 동물상과 식생활’, ‘백제의 궁원’, ‘신라의 의학과 약’, ‘백제의 도성과 건축’, ‘삼국시대 무기’ 등 다양한 분야의 고대 생활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강좌는 10월 18일(목)~11월 22일(목),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일반시민(성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총 6회 무료로 운영한다.교육 수강생 접수는 10월 16일까지 인터넷 또는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 사무실 방문을 통한 사전 등록으로 진행되며, 교육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02-2152-5833)로 문의하면 된다.이인숙 한성백제박물관장은 “한성백제박물관은 고대사, 고고학 전문 박물관으로서 서울의 선사, 고대 역사와 문화 복원을 위한 조사와 연구 및 전시를 하고 있으며, 그 성과를 학계에 알리고 시민들과 공유하기

서울시 | 김주연 | 2018-10-12 12:36

매년 10월이면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메밀꽃이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을 뒤덮는다. 이번 주말 파란 한강을 따라 하얗게 물든 서래섬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보자.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0.13(토)~14(일)의 양일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2018년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낭만적이고도 즐거운 ‘메밀 낭만 놀이터’를 주제로 한 ▲메밀꽃밭 즐기기(포토존) ▲체험 ▲공연 ▲ 특별 프로그램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는 메밀꽃밭을 산책하듯 둘러보면서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서래섬 곳곳에 설치된 ‘낭만’ 주제의 포토존에서 인생 사진을 남겨볼 수도 있는 프로그램이다.조화로 장식된 영문 ‘LOVE’ 조형물, 꽃에 관련된 시구절, 꽃 바람개비, 7080 시대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소품 등을 활용한 다양한 포토존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옛날 교복 체험, 메밀차를 마셔볼 수 있는 △낭만 한 잔, △꽃 타투 체험, △나만의 팔찌 만들기, △하트 풍선 만들기, △종이상자 놀이터 등을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양일간 오후 1시, 2시, 3, 4시에 각 30분간 서래2교 부근에서 운영된다. 꽃밭 산책에 어울릴만한 낭만적인 재즈 공연과 타악기 핸드팬(Handpan), 관악기인 디저리두(Didjeridu)의 독특한 음색을 가진 악기 연주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낭만 요가 교실’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30분간 서래3교 인근 그늘쉼터에서 진행된다. 높은 하늘, 선선한 강바람, 메밀꽃향기와 더불어 일상에서 지쳤던 몸을 잠시 쉬게 할 수 있는 코너다.더불어 인근에 파라솔과 그늘막 텐트 등으로 구성된 쉼터를 조성하여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축제가 종

서울시 | 김주연 | 2018-10-12 12:34

주말이면 배낭에 음식을 바리바리 싸들고 관악산, 아차산 등 서울 곳곳의 산을 오르는 시민들. 평소에 만나기 어려웠던 꽃과 나무, 특히 정상에서 마주친 절경은 주중에 지쳤던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그런데 단순히 등산코스로만 생각했던 서울의 산에 우리가 몰랐던 역사가 숨어있다면 어떨까? 서울의 남쪽에 위치한 관악산은 서울시민에게 사랑받는 등산 명소지만 사실 관악산 자락에 수많은 문화유적들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사당역에서 관악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오늘날 남서울미술관으로 쓰이고 있는 ‘구 벨기에 영사관’이, 낙성대역 쪽으로 가다 보면 ‘강감찬 장군의 생가’를 만날 수 있다.서울시내가 한눈에 잘 내려다보이는 등산코스이자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로 유명한 ‘아차산’은 서울을 굳건하게 지키는 산성 역할을 했다.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장점 때문에 고구려인들은 아차산을 전략적 기지로 삼아 산성보다 작은 성을 의미하는 ‘보루’를 쌓고 외적의 침입을 막고자 했다.서울역사편찬원은 역사가 6명과 서울시민들이 서울의 외사산 8곳을 직접 답사한 경험을 담은 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역사가가 현장에서 했던 강의, 시민에게 받았던 질문, 자신의 소회 등이 담겨있다.서울역사답사기는 역사가와 서울시민이 10년간 서울 곳곳을 돌아보고 매년 답사기를 발간하는 서울역사편찬원의 대장정 프로젝트다. 이번책은 작년 북한산과 도봉산을 주제로 발간한 에 이어 두 번째 책이다.서울역사편찬원은 2004년부터 매년 시민과 역사가가 함께 하는 답사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17년부터 전년도에 답사한 내용을 책으로 발간하고 있다.2천년의 시간 속에 포함된 ‘자연적 요소(산과 강)+인문적 요소(수도와 길)+사람의 이야기’를 복합적으로 고려하며 외사산, 내사산, 한강, 수도, 길, 근현대, 인물 등을 주제로 오

서울시 | 김주연 | 2018-10-12 12:30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동물복지 활동인 행동풍부화를 9개 동물사 9종 동물에게 적용하는 모습을 10월 11일(목) 공개하고, 행동풍부화 특별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행동풍부화란?동물행동풍부화란 동물원 및 수족관과 같이 사육 상태에 있는 동물에게 제한된 공간에서 보이는 무료함과 비정상적인 행동 패턴을 줄여주고, 야생에서 보이는 건강하고 자연스런 행동이 최대한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모든 프로그램을 의미한다.사회성풍부화, 인지(놀이)풍부화, 환경풍부화, 감각풍부화, 먹이풍부화 등 총 5종류가 있으며, 두 가지 이상의 풍부화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도 있다.서울대공원에서는 동물들이 만족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동물원을 관람하며 동물사에 숨겨진 행동풍부화를 찾아보는 것도 관람의 즐거움이 커질 것이다.오랑우탄 방사장에는 헌이불, 헌옷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호기심이 많은 오랑우탄을 위해 사육사들이 일부러 넣어 준 것들이다. 오랑우탄은 이불이나 옷을 끌고 다니거나 어깨에 걸친 채 쉬고 때로는 갈기갈기 찢어 매듭을 만들어 놀며 시간을 보낸다. 오랑우탄이 어떻게 놀지 고민하게 하는 인지풍부화 및 새로운 물체에 대한 오감의 자극이 되는 감각풍부화가 적용된 예이다.호랑이 방사장에는 분홍색 큰 공이 매달려 있다. 양식장용 부이로 판매되는 것을 호랑이와 같은 대형 맹수의 놀이풍부화를 위한 장난감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때때로 호랑이는 이 큰 공을 부여잡고 물고 할퀴며 노는데, 오래된 부이에는 호랑이의 이빨과 발톱 자국이 넘쳐난다.이 밖에도 양털, 사슴뿔, 유아용 무독성 장난감, 사육사들이 직접 제작한 먹이 퍼즐통 등을 볼 수 있는데 모두 동물의 행동을 자극하기 위한 풍부화 용품이다.행동풍부화 특별설명회 10월 11일(목) 13:30분부터 진행이번 ‘동물행동풍부화의 날’을 통해 서울대공원의 행동풍부화 활동을 본격적으로 관람객에게 선보이고, 기존의 생태설명회 대신 동물의 타고난 습성을 이끌어 줄

서울시 | 김주연 | 2018-10-11 12:24

서울시는 ‘서울의 미래비전을 그리다·논하다·공유하다’를 주제로 10월 한달 간 다양한 서울 도시혁신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10월 15일 ‘서울 인프라 공간의 미래비전 전시’를 시작으로, 16일 ‘서울도시건축프리비엔날레 컨퍼런스’, 30일 ‘세계 도시 혁신 정책 공유 심포지엄’이 연이어 개최된다.서울시는 다양한 서울 도시혁신 행사를 개최하여 서울이 직면한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과 글로벌 도시로서 서울이 나아갈 도시·건축적 미래비전을 모색하고자, 서울의 도시·건축적 미래비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서울의 미래비전을 그리다…‘서울 인프라 공간의 미래비전 전시’>서울 도심 내 인프라 공간과 주변 공간자원에 대한 혁신적 공간 전략을 구상하는 “서울 인프라 공간의 미래비전” 전시가 현재 공사 중인 서울 도시건축박물관의 임시개관展으로 10월 15일(월)부터 개최된다.「세종대로 일대 역사문화 특화공간 조성사업」은 지하3층, 지상1층, 연면적 2,998㎡, 문화 및 집회시설(전시장)로 공사 중인 지하3층을 활용하여 임시개관바르셀로나, 파리, 뉴욕 등 세계 선진 도시는 21세기 초부터 광역 수도, 글로벌 도시로서의 미래 도시문제를 예측하고 미래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온 바 있다.고령화, 환경오염, 인프라 노후화 등 글로벌 대도시들과 마찬가지로 미래 서울이 직면한 도시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구상하고 글로벌 도시 서울이 나아갈 도시·건축 정책적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하였다.이에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유럽, 미주, 아시아 등 전세계 유명 건축가 18팀에게 단일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인프라 시설 18개소(한강철교, 지하철 2·4호선 지상구간, 차량기지, 유수지 등)를 제시하여 혁신적 변

서울시 | 김주연 | 2018-10-11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