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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바쁜 일상에 지쳐 아이와의 시간을 보내지 못한 서울 시민들이 서울 역사를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싶다면, 가족답사에 참여해 보기를 추천한다.가정의달 5월, 호국의달 6월을 맞이하여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가족과 함께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어린이 자녀를 둔 시민들을 위해 2019년 가족답사 운영 일정을 발표했다.2019년 가족답사는 서울 암사동 유적,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묘, 정동 일대 등을 답사할 예정이다.올해 그 첫 걸음을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시작한다. 5월 18일(토) 암사동 일대, 5월 25일(토) 종묘, 6월 1일(토) 정동 일대 등 총 3차례 답사가 예정 되어 있다.답사의 현장강의는 고대‧조선시대・근현대를 전공한 역사학자들이 진행한다. 전문가들과 서울시내 유적지를 걸으며,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를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는 4시간 정도로 진행되며, 도보 및 산행에 무리가 없는 어른 혹은 어린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대상은 매회 15팀씩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선정된 시민은 답사에 필요한 개인 용품(물, 간식, 모자 등)을 준비하여 행사당일 참가하면 된다.서울역사문화답사에 관한 사항은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http://history.seoul.go.kr)-> 서울역사 함께하기 -> 서울역사 문화답사에서 알아볼 수 있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편찬원(☎413-9511)로 문의하면 된다.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답사를 운영할 계획이며, 책으로만 접했던 서울 2천년의 역사를 역사학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좋긴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4-19 13:13

화창한 봄날, 고즈넉한 감고당길(안국동 풍문여고~덕성여중)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산책하며 아름다운 공예품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오는 4월 20일(토), 서울의 대표적인 여성공예마켓 ‘감고당길 공예마켓’이 문을 연다.‘감고당길 공예마켓’은 서울시에서 여성공예가들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해온 주말 공예마켓이다. 올해 시장이 열리는 장소성을 살려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여성공예마켓 수공길’에서 ‘감고당길 공예마켓’으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운영한다.‘감고당길’은 안국동 사거리에서 정독도서관까지 이르는 440m 거리의 골목길로 인현왕후가 친정에 내려준 ‘감고당’이라는 건물이 있었던 역사성을 간직한 아름다운 길이다.‘감고당길 공예마켓’은 4월 20일 개장해 10월까지 매주 토, 일(7, 8월 혹서기 제외) 정기적으로 열리며 안국동, 삼청동을 찾은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감고당길 공예마켓’엔 상반기 참가자로 선정된 여성공예가 100여팀이 매 회 번갈아 참여해 자신만의 스토리가 담긴 특별한 공예품들을 선보인다.특색 있는 디자인의 한복을 직접 제작하는 ‘가치입다’, 옻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장신구, 소품을 선보이는 ‘옥돌민’, 자연염재를 선별해 염색한 스카프, 배냇저고리를 만드는 ‘더색감’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브랜드와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특히 4월 20일 개장일에는 공예가와 함께 공예작업 과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과 개장을 알리는 오프닝 공연, 다양한 개장이벤트가 진행된다.‘내손으로 완성하는 도자 마그넷’. ‘도래미 매듭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개장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켓 내 설치되어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서울시 | 김주연 | 2019-04-19 13:11

서울시가 차량길에서 사람길로 거듭난 ‘서울로7017’ 개장('17.5.20) 2주년을 기념하는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시민축제 - 서울로 이야기(이하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축제)’를 5월 19일(일)에 개최하고, 이를 주체적으로 주도할 시민들을 분야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시민축제는 서울로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쇼’, ‘이야기마켓’, ‘시민참여전시’, ‘버스킹공연’ 등을 진행한다. 모집은 ‘시민연사’, ‘시민판매자’ 2개 분야이며 4월 17일(수)부터 서울로 7017 홈페이지(http://seoullo7017.seoul.go.kr)를 통해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5월 19일(일)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시민축제의 ‘이야기쇼’에서 ‘서울로와 나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시민연사를 4월 17일(수)부터 4월 30일(화)까지 모집한다. 서울로와 나의 이야기를 공유할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20인이 선정되고 예선경연을 통해 최종 1인이 축제에 시민연사로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시민연사는 개장 2주년 축제 ‘이야기쇼’에서 전문연사들과 나란히 무대연사로 활동하게 된다 발표주제는 서울로 7017에 관한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에피소드 및 서울로의 탄생으로 나에게 생긴 긍정적인 변화 등 자유주제 5분 내외분량이다. 예선경연은 5월 4일(토) 서울로 7017에서 진행되며 1인 5분 내외 분량으로 발표를 통해 진행된다.(PPT, 사진자료 활용 가능) 참가 신청접수는 서울로 7017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2yathoho@naver.com)로 제출 하면

서울시 | 김주연 | 2019-04-17 11:24

세종대로를 걷다보면 덕수궁 옆, 서울시청 맞은편에 주변 건물들에 비해 낮고, 광장이라고 하기에는 높은 이색적인 건물이 눈에 띈다. 지난 달 28일 개관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다. 이 건물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는 지상부다. 바로 뒤 서울성공회 성당, 서울시의회 건물 등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낮게 지어진 건물의 지상 1층이자 옥상에 해당하는 약 800㎡ 공간은 바쁜 도심 속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는 휴식‧여가 공간 ‘서울마루’로 재탄생했다. 서울시는 ‘서울마루’의 정식 개장과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개장식 행사를 18일(목) 개최한다고 밝혔다. '15년 철거했던 옛 국세청 남대문 별관 자리에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을 정식 개관(3.28.)한 데 이어 지상부 ‘서울마루’ 개장으로 일제가 지은 조선총독부 체신국(당시 조선체신사업회관) 건물이 있던 장소가 82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옛 국세청 별관 부지는 원래 고종의 후궁이자 영친왕의 생모인 순헌황귀비의 사당(덕안궁)으로 사용되다 1937년 일제가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를 건립하면서 덕수궁, 성공회성당과 서울광장을 연결하는 경관축이 막히게 됐다. 1978년부터는 국세청 남대문 별관으로 사용됐다. 시는 국세청 별관 건물 철거를 위해 당시 소유자였던 국세청과 협의, '14년 2월 국세청 별관 부지와 청와대 사랑채 내 서울시 부지 교환을 결정했고, '15년 5월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서울시는 광복 70주년인 지난 '15년 일제강점기의 잔재였던 이 건물을 철거하고 이 자리에 시민문화공간을 조성, 일제에 의해 훼손된 대한제국의 숨결과 일대의 역사성을 회복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서울마루’는 ‘비움을 통한 원풍경 회복’이라는 조성 취지에 따라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존 광장이 가지고 있는 이념적

서울시 | 김주연 | 2019-04-17 11:22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통합 2주년을 기념해 17일(수) 5호선 광화문역, 7호선 수락산, 도봉산역에서 꽃 화분 총 3천 개를 무료로 나눠준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통합해 2017년 5월 31일 출범했다. 광화문역은 3번 출구 방향 대합실에서 오전 8시부터 선착순 증정하고, 수락산역과 도봉산역은 오후 2시부터 증정 행사가 시작된다. 준비된 수량은 광화문역 2천500개, 수락산역과 도봉산역 각 250개다. 이날 나눠주는 화분은 장미목의 쌍떡잎식물인 칼랑코에다. 칼랑코에는 꽃이 아름답고 키우기 쉬워 ‘실내 화초의 여왕’으로 불린다. 꽃말은 설렘과 인기다. 이번 행사는 서울교통공사의 통합 2주년을 기념하고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과 함께 2019고양국제꽃박람회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실시간 열차 운행 정보, 도착역 알림 등을 제공하는 ‘또타지하철’ 앱 이용 방법이 안내된 전단지도 화분과 함께 나눠줄 예정이다. 4월 26일(금)부터 5월 12일(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꽃박람회에는 30개국, 350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세계 각국의 꽃을 즐길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에서는 18일(목)까지 2019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 증정 이벤트가 열린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입장권을 2매씩 제공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박람회를 찾은 시민은 현장권 구매 시 성인에 한해 3천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2019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 추첨 결과는 4월 19일(금) 오후 5시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다음 달 통합 2주년을 맞아 지하철 이용 시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지하철에서도 봄기운을 가득 느끼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봄나들이 가실 때도 서울 지하철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4-16 12:31

서울특별시 은평병원(원장 남민)은 다문화 클리닉을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문화 가족의 정신건강의 문제를 돕고 있다. 또한, 매년 다문화 가정을 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인 심리, 음악, 미술치료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은평병원은 다문화 가족의 치료 효과관련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여 치료 프로그램 수준 향상에 힘써왔다. 올해에는 은평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 결혼이주 여성과 자녀가 함께하는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계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업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월요일 은평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16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은평병원 음악치료실(주무관 오선화) 소속 두 명과 외부 강사 한 명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상은 다문화 및 장애가족 10~14명이다. (더불어, 음악 프로그램 및 음악회 일정 앞뒤로 사업 구성 및 평가를 위한 논의를 각 2회기씩 진행한다. 붙임 ‘행사일정표’ 참조) ‘마음꽃 피움’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다문화 가정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의 마무리 단계로 준비할 음악회는 다문화 구성원들의 성취감과 긍정적 정서를 높이는 효과와 함께 지역사회 내 다문화 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민 은평병원장은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며, 만드는 과정에서 가족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된 다문화 가정의 정신건강에도 지속적으로 힘쓰는 은평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4-16 12:29

서울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이를 학술적으로 종합하는 ‘100주년 원탁토론회’를 17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3‧1운동 100주년 서울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2017년 ‘민주공화정 100년 심포지엄’, 2018년 ‘세계 망명정부와 임시정부 심포지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토론회이며 그동안의 논의에 대해 학술적으로 한데 모아 총괄‧정리하는 뜻깊은 행사다. 100년 전 탄생한 민주공화정의 가치를 해석하고 공유한 이번 토론회는 원탁 형식으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한인섭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신대 이해영 교수의 ‘임정, 거절당한 정부’, 김광재 숭실대 초빙교수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헌법의 헌정사적 의의’, 한양대 박찬승 교수의 ‘유형별로 본 전국의 만세시위’,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소현숙 팀장의 ‘3·1운동과 여성’, 서울대 방민호 교수의 ‘3·1운동과 문학’이라는 주제로 발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별 발제가 모두 끝나면 발제자와 시민들이 자유로운 질의를 주고받는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한인섭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이 좌장으로서 발표 연사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발제자 5명 외에 별도의 지정토론자를 선정하지 않아 누구나 토론에 참여하여 의견을 펼칠 수 있다. 100주년 원탁토론회는 대한민국 헌법,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eoul100.kr/)에서 제공하고 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이번 원탁토론회가 3·1운동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 한국공화정의 역사에 대해 새롭게 해석하고 종합하는 자리

서울시 | 김주연 | 2019-04-15 15:10

도심 속 답답한 일상에 지쳤다면 가까운 자연을 찾아 가족․연인과 함께 걸어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는 이달부터 10월까지 남산(4월27일), 안산자락길(5월25일), 낙산둘레길(6월22일), 하늘공원(9월28일), 올림픽공원(10월19일) 등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 5곳을 걷는 ‘서울트레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트레킹’은 남녀노소 누구나 서울 도심 속 대표 명소를 걸으며 건강을 증진시키고, 자연친화적인 여가문화도 즐기는 트레킹 프로그램이다. 4월, 첫 트레킹이 열리는 남산에서 아름드리 왕벚나무 꽃이 만개한 환상적인 꽃길을 만끽해보자.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출발해 남산공원 북측순환로와 자연생태길을 거쳐 N서울타워로 이어지는 4km 구간으로, 총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이다. 안산자락길은 삼림욕을 즐기면서 5월의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코스로, 독립공원을 출발해 메타세콰이어 숲을 지나 무악정까지 이어지는 7km 구간, 총 2시간 30분 거리다. 초입부터 소나무, 참나무,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빽빽이 들어차 삼림욕이 가능한데다, 보행약자도 편하게 산책할 수 있다. 6월에 걷는 낙산둘레길은 마로니에공원을 출발해 낙산공원과 동대문성곽공원을 거쳐 마로니에공원으로 돌아오는 4km 구간으로 1시간 30분 거리이다. 하늘공원은 7.2km 구간, 2시간 코스로, 억새뿐만 아니라 코스모스와 댑싸리, 핑크뮬리 등 다양한 가을꽃들을 9월에 만나볼 수 있다. 올림픽공원은 3.9km 구간 1시간 20분 거리로, 울긋불긋 곱게 물든 단풍나무와 주황색 꽃물결을 이루는 황화코스모스가 10월의 가을을 느끼게 해 준다. 출발하기 전 부상방지를 위한 간단한 체조와 건강하게 잘 걷는 법 등을 소개하고, 코스 중간에는 서울을 알아보는 간단한 퀴즈미션과 동작미션이 준비되어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도착지에서는 버스킹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4월 15일(월)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

서울시 | 김주연 | 2019-04-14 12:18

따스한 봄날, 즐거운 점심식사를 마치고 서울광장으로 향해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본 부대 설치에 앞서 “봄이 오나봄, 피크닉을 떠나봄”이라는 주제로 서울광장 동편에서 사전 붐업공연을 진행한다. 4.15(월), 17(수), 22(월), 24(수), 26(금) 5일간 서울광장에서 이색적인 볼거리가 펼쳐진다. 이번 사전 붐업공연에서는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서커스, 솟대놀이, 대형 거리인형극, 폴댄스 등 색다른 장르의 공연을 볼 수 있다.「예술집단 시파 프로젝트」의 ‘피노키오’를 모티브로 한 서커스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연희단「솟대쟁이패」의 역동적인 전통 기예 공연까지 다채로운 퍼포먼스 공연이 이어진다.「예술무대 산」의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재해석한 거리인형극에는 6m의 대형 인형이 등장한다.「조성아 폴아트」는 폴스포츠 선수, 폴댄스 강사로 구성된 팀으로 폴댄스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커스 창작집단「봉앤줄」은 ‘서커스’와 ‘전통연희’를 결합하여 관객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4.15(월) 12:20~12:50시파 프로젝트(Seefar project)서커스를 통해 인간의 삶을 연극적 이미지로 창작하는 예술공연4.17(수) 12:20~12:50솟대쟁이패솟대타기, 쌍줄백이 등 역동적인 전통기예를 집대성한 전문연희공연4.22(월) 12:20~12:50예술무대 산‘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색다르게 표현한 대형 거리인형극4.24(수) 12:20~12:50조성아 폴아트기계체조의 일종으로 높이 2.6m의 기둥을 활용한 퍼포먼스4.26(금) 12:20~12:50봉앤줄 줄과 봉을 활용한 컨템포러리 서커스 창작극 은 이번 사전 붐업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영화’,

서울시 | 김주연 | 2019-04-14 12:16

봄날 주말, 천천히 ‘걷기’를 즐기며 주문을 잘못해도 탓하지 않는 ‘기억다방’에서 차 한 잔 하고 싶다면 치매극복 걷기대회에 참가해보자. 서울시는 제6회 서울시민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를 13일(토) 한강뚝섬유원지에서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치매 애(愛),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치매환자, 가족, 시민이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고 사전행사부터 이벤트 3부스까지 함께 참여하는 장으로 진행한다. ‘치매극복 걷기대회’는 오전 9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 이용자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사전공연으로 시작한다. 개막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치매예방체조를 한 뒤 뚝섬유원지 내 구간으로 음악분수 광장에서 출발, 야외씨름장, 장미원을 거쳐 돌아오는 걷기코스를 함께 걸을 예정이다. -걷기코스음악분수 광장(출발)→ 뚝섬한강공원→ 야외씨름장→ 장미원→ 한강변 산책로→ 수변무대→ 음악분수 광장(도착)시는 2014년부터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해 매년 1천여명이 참여했으며 치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참가자가 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자치구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와 가족,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25개구 치매안심센터가 5개 권역으로 테마별 이벤트부스를 31개소 운영한다. 경증치매 어르신 바리스타가 참여하는 이동형 카페 기억다방, 옛날교복입고 사진촬영, 소도구를 활용한 치매예방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정보와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린다.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www.seouldementia.or.kr)에서 하면 된다. 13일 걷기대회 현장에서도 등록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431-7200)로 문의하거나 서울시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매년 치매극복 걷기대

서울시 | 김주연 | 2019-04-12 14:29

서울시가 여의도, 뚝섬, 잠실, 망원 등 11개 전체 한강공원 주요 진입로에 ‘미세먼지 신호등’ 총 12개를 12일(금) 설치 완료한다.마치 교통신호등처럼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파랑(좋음, PM-10 0~30, PM-2.5 0~15), 초록(보통, PM-10 31~80, PM-2.5 16~35), 노랑(나쁨, PM-10 81~150, PM-2.5 36~75), 빨강(매우나쁨 PM-10 151이상, PM-2.5 76이상)색으로 표시해 미세먼지가 좋고 나쁨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신호등 색별로 웃고 찡그리는 표정도 넣어 어린이, 어르신들도 확인하기 쉽다. LED를 사용해 밤에도 볼 수 있다.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정보가 한글‧영어로 번갈아 표시되고 미세먼지 수치, 온도, 신호등 색별 의미도 신호등에 차례로 뜬다.미세먼지 정보는 서울시 미세먼지 측정소에서 신호등 내 설치된 LTE 통신기기로 데이터를 전송, 신호등에 표출된다. 50개 미세먼지 측정소 중 각 공원 진입로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한 시간마다 평균 농도를 전송한다.‘미세먼지 신호등’ 형태는 신호등처럼 바닥에 세워진 ‘지주형(7개)’, 벽면에 부착하는 ‘벽부형(5개)’ 두 가지다. 지주형의 경우 어느 방향에서든 볼 수 있도록 4개면으로 구성됐다. 벽부형은 진입방향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난달 현대해상과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향후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시공원 등에도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신호등 설치 장소와 미세먼지 농도 데이터를 제공한다. 현대해상은 신호등을 기부하고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디자인은 양 기관이 협의해 자체 제작했다.서울시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해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어린이, 시민 모두 야외활동 중에도 대기질 상태를 쉽게 확인한 후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시

서울시 | 김주연 | 2019-04-11 11:42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필립스코리아(대표이사 김동희)와 함께 모유수유 배려문화 확산 및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임산부 대상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4월부터 시작되는 임신부클래스는 ▷모유수유 성공 꿀팁 ▷아기 다루기와 수유자세 ▷밤중수유, 젖량부족 등 모유수유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해결책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또한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방법과 엄마가 직접 만드는 아기 손싸개 등 태교 DIY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꿈밤 임산부클래스’는 직장생활로 태교가 어려운 직장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목요일 저녁 진행되어 엄마의 행복을 꿈꾸는 밤시간을 보낼 예정이다.부부애클래스는 ‘엄마 아빠가 함께 준비하는 모유수유’와 아이와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베이비사인’ 강의가 진행된다.임산부클래스, 부부애클래스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56회 1,120명으로 대상으로 진행되며 무료 수강을 원하는 임산부는 ‘맘맘맘서울 네이버카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석자에게는 풍성한 기념품과 강의 후기이벤트를 통해 필립스 아벤트 유축기를 선물로 증정한다.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모유수유의 장점이 많은데도 정보부족, 주변 환경의 미비 등으로 모유수유를 망설이는 임산부가 많다”며 “이번 교육이 모유수유를 준비하는 임산부에게 도움이 되고 사회적 배려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4-10 17:44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소장:박영준)에서는 잠실종합운동장 내 쉼터 및 거리(주경기장 및 야구장 앞 등)에서 실력있는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장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잠실종합운동장 내 시민 휴식공간인 쉼터와 주경기장 앞 호돌이 광장, 잠실야구장 야외 광장 등을 공연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실력 있는 신인예술가 및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공연장소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공연장소를 무료로 제공할 뿐 아니라 휴대용 앰프, 마이크 등 소규모 공연에 필요한 장비 일부를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연 형태는 비보잉댄스, 사물놀이, 악기연주, 마술, 써커스, 마임 등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을 예정이며 공연 신청한 팀을 대상으로 공연역량 및 공연 목적 등을 사업소에서 심사하여 공연 가능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개인 연습장소 활용, 수준 이하의 공연실력, 상업적 목적, 이념(종교,정치 등) 전파 등의 목적이 있는 공연은 심사에서 제외된다.거리공연은 야외 공연임을 감안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거리공연은 4월 22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02-2240-8971(홍보마케팅반)) 및 홈페이지 새소식(http://stadium.seoul.go.kr)을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박영준 소장은 “잠실종합운동장 내 쉼터 및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실력 있는 아마추어 예술가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하였다 ” 며 “ 공연장소를 구하지 못하는 실력있는 예술가들에게는 시민들 대상으로 마음껏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고

서울시 | 김주연 | 2019-04-10 12:25

공공자전거 따릉이 3만대 시대를 앞 둔 서울시가 이에 걸맞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이용 인식 제고를 위해 ‘자전거로 서울을 달리자’라는 테마로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자전거 라이딩 캠페인을 개최한다.그 첫 행사로 서울시는 오는 5월 12일(일) 열리는 제1회 서울 자전거 퍼레이드 참가자 1천명을 11일(목) 오전 9시부터 서울시 홈페이지(http://seoul.go.kr)에서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제1회 자전거 퍼레이드는 5월 12일(일) 오전 8시 청계광장에서 출발한다. 자전거전용차로 구간을 포함해 종로 남측 차로를 주행하고 흥인지문을 돌아 청계천로 자전거 전용도로를 달려 청계광장으로 돌아오는 6km, 50분 가량의 주행 코스다. 자전거 퍼레이드는 속도를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차도에서 자전거와 자동차가 안전하게 공존하기 위한 안전주행 캠페인의 일환이다. 상급자, 중급자, 초급자로 그룹을 나눠 달리기 때문에 봄바람을 즐기며 여유롭게 주행할 수 있다.25km/h 이상으로 한 시간 이상 주행가능하면 상급자(A그룹), 20km/h 이상으로 한 시간 이상 주행 가능하면 중급자(B그룹), 그 미만의 속도로 여유롭게 주행하기를 원하는 참가자는 초급자(C그룹)로 참가하면 된다.참가자들은 출발지점인 청계광장에서 출발 전 자전거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다. 간단한 스트레칭 체조 후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 청계광장에 다시 돌아와서는 포토존, 따릉이 체험공간,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다.신청자격은 6km 퍼레이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15세 이상 시민으로 당일 자전거와 헬멧 등의 안전장비를 갖춰야 한다. 개인소유 자전거가 없더라도 퍼레이드 당일 7시부터 청계광장 출발지점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대여하고 안전장비를 갖춰 참가하면 된다.오는 5월 12일에 열리는 제1회 서울자전거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매월, 자전거 라이딩을 펼칠

서울시 | 김주연 | 2019-04-10 12:22

일제강점기 서울(경성). 일본인들이 조선인보다 더 많은 토지를 소유하고, 일본식 집이 늘어가는 현실에 위기의식을 느낀 기농(基農) 정세권은 북촌을 비롯한 서대문과 왕십리 일대에 ‘조선집’이라 불린 근대 한옥을 대량 공급했다. 그는 또한 조선물산장려회가 침체기에 들어섰을 때 회관을 신축해 기증하고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무엇보다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조선어학회에 회관을 지어 기증하고 각종 활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일제 탄압으로부터 우리 민족문화인 한옥과 우리말과 글을 지켜온 기농(基農) 정세권 선생의 삶과 활동을 기리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울시가 4월 9일(화)부터 한 달간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북촌 한옥청에서 일제강점기에 민족문화를 지켜낸 기농(基農) 정세권 선생을 기리는 「북촌, 민족문화 방파제-정세권과 조선집」 전시회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시는 지난해 1월 26일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 국사편찬위원회, 종로구 등과 ‘정세권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월 27일 ‘일제강점기 디벨로퍼 독립운동가 정세권 선생’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정세권 선생 기념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4월 9일(화) 오후 2시에 북촌 한옥청에서 전시설명 및 현장투어로 문을 열며, 오후 3시부터는 가회 2층 전망대에서 ‘북촌, 한글…그리고 정세권’이란 이름의 아카데미 1회가 진행된다. 강맹훈 도시재생실장과 이번 전시를 기획한 서해성 3.1운동 서울시 기념사업 총감독,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오픈식은, 개회사 및 전시장 해설이 이뤄진다. 이후 북촌한옥마을 정류장으로 이동해 이번에 종로구에서 정세권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마을버스 정류장 명칭을 ‘북촌한옥마을․돈미약국’에서 ‘

서울시 | 김주연 | 2019-04-09 14:31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시민이 예술을 좀 더 깊이 있게 경험하고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의 1학기 프로그램 참가자 280여 명을 오는 10일(수)부터 22일(월)까지 모집한다. 지난 2015년에 시작한 은 서울시의 시민교육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문화예술로 특화된 시민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문화재단의 예술교육 철학인 ‘미적체험 예술교육’을 바탕으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경험하며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에서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미술, 문학, 연극, 무용, 뉴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일반과정(예술 학습과정 지원) ▲심화과정(3년 연속 지원과정) ▲창작과정(신설, 예술적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욕구가 있는 시민 대상) 등 총 1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반과정은 모두 11개 프로그램으로, 1개 학기만 운영하는 ‘단기형 프로그램(6개)’과 1학기 수업을 기반으로 2학기에 심화형 수업으로 이어지는 ‘연속형 프로그램(5개)’으로 구분된다. 4월부터 7월까지 1학기에 진행하는 ‘단기형 프로그램’은 ▲(서울시청 시민청) ▲(삼각산 시민청) ▲(서울예술치유허브) ▲(서울예술치유허브) ▲(프린트아트리서치센터)가 있으며, 2학기에 진행하는 단기형 프로그램은 ▲(무중력지대 홍제)등 이다. ‘연속형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독도서관) ▲(암사도서관) ▲

서울시 | 김주연 | 2019-04-08 12:07

서울시가 금융 중심지 ‘여의도’에 제2핀테크랩을 오는 7월 개관한다. 글로벌 플랫폼이자 공유 오피스인 ‘위워크(WeWork)’ 여의도역점에 둥지를 튼다. 대한민국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 일대에는 전체 금융회사의 32%, 투자자문사의 약 40%, 국내 생명보험사의 26% 등이 위치해 있다. '09년 금융 중심지로 지정된 바 있다. 글로벌 공유 오피스를 국내 스타트업의 창업 육성 공간으로 조성한 첫 사례다. 제2핀테크랩 입주 기업은 전 세계 위워크 공간은 물론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무료로 동시에 이용하면서 글로벌 스타트업들과 활발한 네트워크도 구축할 수 있다. 위워크는 전 세계 27개국, 100개 도시, 425개 지점을 갖고 있으며, 인력관리, 투자유치방법, 비즈니스 브랜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인큐베이팅 전문 업체를 통해 제2핀테크랩 입주 기업에 인큐베이팅, 멘토링, 국내‧외 금융사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해외진출을 돕는다. 서울시는 위워크와 계약을 통해 여의도역점 한 층(6층)을 임대, 입주 스타트업에 2년 간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관하는 7월 1차로 17개 기업을 선정해 입주를 지원하고, 향후 공간 확대를 통해 추가 입주도 계획하고 있다. 시는 ‘제2핀테크랩’을 통해 여의도에 핀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 금융혁신의 핵심지역으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4월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 개관한 핀테크랩만으로는 공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도 제기된 만큼 제2핀테크랩을 통해 문제점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시가 지난해 4월 개관한 마포 핀테크랩에는 27개 기업 및 예비창업자가 입주해 있다. 선정 당시 3.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주기업들은 개관 9개월 만에 51억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하고 64명의 신규고용을 달성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지난 1월 21일(월)

서울시 | 김주연 | 2019-04-08 12:05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과 산둥행정학원(상무부원장 쉬원(徐闻))은 4월 9일(화) 오후 2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시와 한반도 평화 이슈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008년 ‘우호도시’가 된 서울시와 상둥성은 이후 경제, 관광, 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하게 교류해왔다. 2014년 11월에는 서울-산둥 교류협력 심화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박원순 시장이 산둥행정학원에서 서울시 우수정책을 직접 강의하기도 했다. 산둥성 실무단은 시울시정 시찰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울을 방문해왔으며, 지난 3월에는 궁정(龚正) 산둥성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서울을 방문하여 디지털 경제, 스마트 시티, 대기질 개선 및 환경 이슈에 대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연구원과 산둥행정학원 협약은 두 도시를 대표하는 싱크탱크가 보다 긴밀하게 연구협력과 국제적 교류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산둥행정학원(산둥성 당위원회 당교)은 상둥성 정부 직속 기관으로 공무원과 경제관리 교육을 담당한다. 추후 두 기관은 전문 인력 상호 방문, 도시 경쟁력 증대 방안 및 동북아 평화 문제에 대한 연구 협력, 공동 학술포럼 개최, 현장시찰, 교원연수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도모한다. 협약서에는 ‘양 기관의 기관장과 박사연구진의 상호 방문, 각 기관이 추천한 전문 인력들이 상호 연구원에서 연구·교육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도시발전 및 경쟁력 강화·경제발전 신동력·동북아 평화 문제 등에 대한 연구 협력 수행 및 정기적 학술 행사 활성화 모색’ 등의 내용을 담았다.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각종 도시문제와 한반도 평화 이슈를 둘러싸고 서울시와 산둥성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두 도시를 대표하는 연구기관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데 의의가 크다. 협약을 계기로 도시 경쟁력 증대 방안이 다각도로 모색되고, 동북아 평화관련 연구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

서울시 | 손혜철 | 2019-04-08 12:04

매년 봄이면 상춘객(賞春客)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남산공원. 형형색색 화사한 봄꽃으로 물든 남산공원에서 감미로운 음악공연과 함께 특별한 봄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4월 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점심시간(11시30분~13시)을 활용해 남산공원을 방문하는 직장인들과 나들이객들을 위해 남산공원 남측순환로 입구 소월시비 쉼터에서『2019 남산 꽃비놀이 음악소풍』행사를 개최한다.행사가 열리는 남측순환로는 남산도서관에서 N서울타워로 이어지는 산책로로, 아름드리 왕벚나무 꽃이 환상적인 꽃길을 이루는 곳으로 유명하다. 평일 낮 시간에 행사를 진행해 직장인과 나들이객 등 남산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봄과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악공연을 진행 할 계획이다.이번 은 실력 있는 시민 뮤지션들의 참여로 꽃비 내리는 봄과 어울리는 편안한 공연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11일(목)에는 싱어송라이터 와 음악크루 가 감미로운 기타연주와 함께 대중에게 익숙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며, 12일(금)에는 어쿠스틱듀오 와 순간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이 편안하면서도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행사기간동안 음악공연과 더불어 현장에서는 꽃비 내리는 봄과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봄 향기 가득한 봄꽃차를 제공할 예정이다.남산의 아름다운 봄꽃을 배경으로 열리는 『2019 남산 꽃비놀이 음악소풍』은 남산을 찾는 시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산과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박미애 소장은 “봄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꽃길을 이루는 지금이 남산공원을 걷기 가장 좋은 때”라면서, “봄꽃과 음악이 아름답게 피어난 남산에서 완연한 봄을 만끽하는 봄소풍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4-07 18:31

서울시가 발달장애나 경계선 지능을 갖고 있는 이른바 ‘느린학습자’ 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끄러운 도서관’을 마포‧은평‧송파구 등의 구립도서관에서 올해 첫 선을 보인다. 도서관은 조용해야 한다는 기존 관념을 깨고 특수 상황에 놓인 시민들을 위한 혁신적인 도서관 만들기를 시도하는 것. 구체적인 도서관 공간 구성과 세부 프로그램, 서비스 등은 당사자와 학부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4월)해 확정한다는 계획이다.시민들의 도서관 정보 이용과 접근 취약성을 해소하는 다양한 맞춤 서비스도 시도한다. 모임공간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성북구 소재 구립도서관은 기존 세미나실을 주민, 세대 간 소통하는 ‘살롱’으로, 마포구는 기존 도서관 창고를 독립출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모임 공간인 ‘출판실험실’로 변신시킨다. 도봉구엔 50~60대 어르신을 기자로 육성하는 도서관 프로그램도 새롭게 생긴다.서울시는 지난해 발표한 「지식문화도시, 서울을 위한 도서관 발전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총 6개 사업을 이와 같은 내용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12억2천여만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지난해 5월 시민 누구나 일상적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문화를 즐기며 평생학습을 향유하는 ‘지식문화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공공도서관 인프라 확충 ▴도서관 서비스, 독서‧문화 프로그램 확대 ▴시민 참여 활성화를 골자로 한 「도서관 발전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올해 시가 추진하는 사업의 핵심 키워드는 ‘과정’과 ‘해소’다. 이미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에 시민들이 참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도서관 정책과 서비스를 개발 단계 과정부터 직접 참여하고, 주민이 원하는 정보 이용과 접근 취약성을 해소한다는 목표다.6개 사업은 ▴지역주민이 꿈꾸는 도서관 만들기(신규) ▴느린학습자를 위한 시끄러운 도서

서울시 | 김주연 | 2019-04-05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