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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서울시립 용미리 제2묘지공원에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3위를 안치할 봉안시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서울시의 이번 유해안치 및 봉안시설지원은 ‘일제 강제징용희생자 유해봉환위원회’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강제징용 희생자의 안식을 위해 서울시립용미리 제2묘지에서 이루어진다.일제 강제징용희생자들은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강제노역과 침략전쟁에 강제동원 되어 갖은 고통 속에 처참하게 돌아가신 후, 일본 및 태평양 군도 등에 유해가 산재하여 방치되어 있는 실정이다.생존 당시 ‘내가 죽으면 고국에 묻어달라’는 희생자들의 유언에 따라 ‘일제 강제징용희생자 유해봉환위원회’는 고국인 한반도로 유해 봉환을 추진하고, 서울시에 임시 안치지원을 요청하였다.봉환 유골 33위는 지난 2015년 70년만에 귀향했던 북해도 강제징용 유골과 같은 구역인 서울시립 용미리 제2묘지 건물식 추모의 집 내에 안치된다. 향후 2018년에 33위, 2019년에는 35위가 추가로 안치될 예정이며, 봉환위원회가 별도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동포묘역(DMZ 평화공원) 조성시까지 용미리 제2묘지 추모의집에 임시 안치된다.서울시는 2015.9월 ‘70년만의 귀향’ 행사 추진의 일환으로 봉안 유골 115구 중 18구를 화장하고, 유골 115구를 용미리묘지 건물식 추모의 집 내에 안치한 바 있다.용미리 제2묘지공원은 서울시립묘지(용미리 1․2묘지, 벽제 묘지, 망우리 묘지, 내곡리 묘지) 중의 하나로, 서울시립 봉안당 중 수용 능력이 가장 큰 건물형 봉안당인 ‘건물식 추모의 집’(안치능력 36,945위)을 운영 중이다.이번에 안치되는 유해는 올해 광복 72주년을 맞이하여 추가로 귀향한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골 33위로, 안장식은 용미리 제2묘지공원에서 16일(수) 오전 9시부터 종교의식을 겸한 안치의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에 앞서 8월 15일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6 09:21

서울시가 강서구 등촌동 공항대로 (구)한국정보화진흥원 총 6,684㎡ 부지에 주민과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이 장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합단지인 ‘어울림플라자’를 조성한다. ‘18년 10월 착공, ’20년 말 준공 목표다.시는 지난 '13년 대구광역시로 이전하는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이에 대한 활용 방안을 검토해 왔다. '15년 6월 지역 주민·청소년·어르신 및 장애인을 위한 복합 문화·복지 시설을 신축하는 것으로 계획을 확정,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16년 5월부터 11월까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 용역을 의뢰했다. 이를 토대로 금년 6월에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조성 계획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도서관과 피트니스센터, 갤러리와 공연장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시설을 한 곳에, 전체 공간을 무장애 건물로 설치하는 전국 최초의 단지다.시는 안전등급 D등급인 기존 건물을 철거, 연면적 총18,098㎡ 규모로 지하2층~지상6‧8층 건물 두 동(문화‧복지동 / 오피스 임대동)을 신축한다. 매입비 426억 원을 포함, 연차적으로 총 사업비 907억 원을 투자할 계획. 문화‧복지동엔 게스트룸, 대강당, 전시실, 교육실, 도서관 등 연수시설과 문화 시설이 복합적으로 조성돼 문화‧교육 인프라에 목마른 서남권 주민들의 삶을 풍부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 콘서트, 강연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홀(770㎡ 규모), 미술, 사진 등을 전시할 수 있는 갤러리(560㎡ 규모),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등이 독서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신개념 개방형 도서열람실(550㎡ 규모)도 각각 설치된다.지하층에는 피트니스센터, 문화센터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체육‧문화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또, 지하에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5 15:21

푸드트럭 특화공간인 ‘서울밤도깨비 야시장’을 운영하고 전국 최초로 ‘푸드트럭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푸드트럭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온 서울시가 푸드트럭 신규 영업장소를 19개소 32대 추가 발굴하여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주관하는 문화행사에 푸드트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영업기회도 확대한다.《푸드트럭 신규영업지 19개소 32대 발굴․제공》그간 서울시는 푸드트럭의 장애요인과 문제점을 분석, 푸드트럭 활성화를 위해 수익성 있는 영업장소 확보에 집중해왔으며, 푸드트럭 운영자, 상권분석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현장실사단’을 구성하여 후보지 현장검증을 통해 북서울 꿈의 숲, DMC홍보관 등 최종 19개소 32대를 확정했다. 전체 19개소 32대중 16개소 25대는 이번에 시 전체 통합공모 방식으로 영업자를 선정하며, 영업장소 특성상 재산관리부서 별로 자체공모가 필요한 3개소 7대는 추후 개별공모를 통해 영업자를 모집할 예정이다.현장실사를 통해 신규 발굴된 19개소 영업지는 일회성이 아닌 상시영업이 가능한 영업지로서, 영업기간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이며, 서울소재 푸드트럭 영업자 또는 영업 희망자는 서울시 홈페이지(고시・공고) 공고문을 참고하여 8.17(목) ~ 8.24(목)까지 관련서류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프랜차이즈 참여 제한, 취업애로 청년․수급자에 우선제공》이번에 공개모집하는 영업지는 푸드트럭 합법화 취지에 맞게 프랜차이즈 업체는 신청을 제한하고, 반대로 취업애로 청년 및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는 가점을 부여하여 운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푸드트럭은 취업애로 청년 및 취약계층의 창업 활성화를 통해 자립기반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하여 ‘14년도에 최초로 합법화된 사업으로, 합법적인 영업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그러나, 최근 제너시스BBQ 등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푸드트럭사업에 진출 움직임을 보이면서 청년창업자와 영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5 15:20

서울시는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에너지 절감 친환경마을 조성, 도시재생지역 대상 에너지자립마을 운영·컨설팅 등의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빗물저금통 설치 등 빗물관리사업, 도시농업 지원 뿐만 아니라 주민 스스로 에너지 절약 및 효율적 사용,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을 주도하여 에너지 자립 기반을 유지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육경숙)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과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오는 8월 31일(목)에 세미나를 개최한다.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 공원 내에 위치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직접 생산·소비하고, 잔여 전력을 판매하는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 공공 건축물이다.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2012년 개관한 이래로 시민들이 에너지에 대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 전시해설, 에코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단열, 일사량 조절 등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태양광 발전, 지열 등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또한, 사용하고 남은 전력을 한전에 판매하는 등 실질적으로 에너지 제로 건물로 운영되고 있다.동 세미나는 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국회의원 기동민 의원실과 공동으로 개최된다. 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UK)는 영국내 과학기술분야 종사자들과 한인유학생들의 모임으로 서울에너지드린센터와 제로에너지 기술교류 등을 하고 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여러 재외 한인 전문가가 참여하여 해외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한다. 미국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 및 실패 사례 뿐만 아니라 영국과 미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제로에너지 마을 모델을 소개한다. 유럽 에코빌리지에 적용된 복합 에너지시스템, 영국의 제로에너지 건물 운영 사례 등의 주제 발표도 이어진다.영국의 제로에너지 건물 운영 사례 : 이인선 건축가(Zed factory, UK)미국의 도시재생 사업의 진행 모델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5 15:18

박원순 시장은 14일(월) 13시50분부터 금천구의 주요 정책 현안‧현장을 방문해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진행사항을 점검한다. 앞서 서초구(7.19), 동작구(7.20), 도봉구(8.7), 은평구(8.9), 용산구(8.11)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은 바 있다. 방문지는 ▴금하마을 ▴우시장 ▴금천 글로벌빌리지센터 ▴모두의학교 조성지다. 박 시장은 13시50분에 금하마을(금하로1마길 15-8)을 찾아 철쭉경로당에서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태양광 장난감 자동차가 설치된 철쭉 어린이공원을 둘러본 후 노후주택 수리, 녹지조성 등 주거환경관리사업 대상지인 독산1동 1100번지 일대를 점검한다. 금하마을은 지난 4월19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의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사업 대상지로 통과됐다. '19년까지 노후주택 집수리, 시설녹지 및 공원개선,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등의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15시 5분에는 독산동 우시장(금천구 범안로 1209번지 일대)을 방문해 40분 가량 시장을 순회하며 시장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16시5분 외국인 지원시설인 금천 글로벌빌리지센터(금천구 가산로 116/ 효연빌딩 3층)를 찾아 서울생활을 하고있는 다문화가정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끝으로 16시50분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하는 ‘모두의 학교’(‘17년 10월 개관 예정)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모두의 학교는 舊 한울중학교를 리모델링해 모든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종합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4층으로 이뤄졌으며 다목적홀, 도서관, 그룹스터디룸 등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16년말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해 10월말 개관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4 11:31

광복 72주년을 맞아 서울광장 꿈새김판에 수채화 느낌의 푸른 색 한반도 그림과 함께 ‘더 큰 광복을 꿈꿉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대형 현수막이 8.13(일)~8월말까지 서울광장 꿈새김판에 걸린다.‘더 큰 광복’은 남북이 분단된 채 따로 맞는 반쪽의 광복을 넘어, 통일로 하나 된 한반도에서 누리는 더 큰 의미의 광복을 뜻한다.서울시는 매년 광복절마다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광복군 70여 명의 서명과 다짐이 적힌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이미지를 시청 본관 외벽에 래핑한 바 있다.광복 72주년을 기념하는 올해는 광복의 의미에 광장민주주의로 구현된 ‘촛불정신’을 기억하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우리 세대에 통일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의 염원과 의지를 담았다.단순히 광복의 기쁨에 머물지 않고, 하나 된 한반도에서 맞이하는 더 큰 ‘광복’을 시민과 함께 꿈꾸고 염원하자는 뜻에서 이번 꿈새김판을 기획했다.이 밖에도 서울시는 제72회 광복절을 기념해 광복의 기쁨과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나라사랑에 대한 고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민청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광복절 당일 낮 12시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우리나라 기상과 의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전통연희 사물놀이 및 전문 태권도공연예술단 8인의 태권도 퍼포먼스가 공연되고, 15시에는 일제강점기 시대, 무장독립운동단체 의열단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은 영화 ‘밀정’이 무료 상영된다.14일(월)~15일(화)에는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윤동주, 100년’ 전시를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그의 대표시 10편의 시와 시화가 담긴 특별 포스터 기념 전시로,15일(화)에는 윤동주 시인 대표 3작의 카드에 직접 시를 적어보고, 강사의 시화그림을 받아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3 12:46

서울시는 광복 72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5일(화) 정오 종로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광복절 타종은 일제 때 구국의 일념으로 독립운동을 펼친 우리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광복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과 함께 72년 전 그날, 광복의 함성을 일깨워 주는 의미가 있다.올해 타종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올해의 타종인사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 등 총 12명의 타종인사들이 참여하며, 4명씩 3개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모두 33번 종을 친다.특히 올해 타종인사로 선정된 9명중엔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일제 ‘군함도’ 강제동원 생환자 이인우, 도산 안창호 선생의 손자 로버트 안, 소설가 한수산 등이 포함됐다.독립유공자 故 노백린 선생의 손자이신 노영탁 님: 故 노백린 선생은 1910년 국민군단을 창설하여 독립군을 훈련시켰으며, 1923년에 국무총리로 임시정부를 이끌었음.독립유공자 故 손복산 선생의 손자이신 손기태 님: 故 손복산 선생은 1919년 3월 양주군 화도면에서 만세시위를 벌이던 중 일본 헌병의 발포로 현장에서 순국하였음.독립유공자 故 안창호 선생의 손자이신 로버트 안 님 과 손부이신 헬렌 안 님: 故 안창호 선생은 항일비밀결사 신민회를 조직 대한매일신보를 기관지로 활동하였으며, 청년학우회, 흥사단 등을 조직하여 민족계몽 운동에 힘썻음.독립유공자 故 김구 선생의 증손이신 김용만 님: 故 김구 선생은 이봉창 의거와 윤봉길 의거를 지휘하였고,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을 역임하였으며, 광복후에는 자주독립의 통일정부 수립을 위하여 노력하다 암살당함.김복동 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과 전시 성폭력 피해자들의 인권회복을 위해 활동김 샘 님: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대학생 동아리의 전 대표로서 현재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활동한수산 님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3 12:43

기업이나 정부가 공공데이터나 소프트웨어의 소스를 무상으로 공개하면 일반개발자 누구나 개발에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로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고 하나의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협업 과정을 일컫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서울시가 공공 앱 개발에 이런 '오픈소스 프로젝트' 방식을 새롭게 적용한다고 밝히고, 그 시작으로 「서울시 공공 앱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전국 최초로 개최한다.‘오픈소스 프로젝트’는 현재 구글,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기업과 美 백악관 등 해외 정부와 기관들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구글,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의 기업들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있으며, 일반 개발자들이 프로그램을 개선하면 기업들은 다시 개선된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또한, 미국 백악관, 나사, 국립 재생 에너지 연구소, 영국 중앙정부 및 캐나다 중앙정부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시민들에게 소프트웨어 소스를 공개하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서울시 공공 앱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진대회」는 서울시의 공공데이터와 공공 앱의 오픈소스를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 활동, 문서화하고 최종적으로는 공공 앱을 완성하는 대회로,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일반개발자 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총 상금 2,900만 원 규모로, 최우수팀에게는 시장 상장과 1,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우수상(2개 팀)은 시장 상장과 각 500만 원의 상금, 장려상(3개 팀)은 시장 상장과 각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경진대회 주제는 그 동안 서울시에서 공모했던 앱 공모전 수상작과 공공 앱 프로젝트 시민요청(RFP) 공모전 수상작, 그리고 시민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공공 앱을 대상으로 정했다.※ 「서울시 공공 앱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진대회」 주제① 나눔카 : 열린데이터광장 나눔카 OpenAPI 활용② 서울지도태깅 : 열린데이터광장 지도태깅 OpenAPI 활용③ 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3 12:41

서울대공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치고 입맛도 떨어지는 말복을 맞아 서울대공웜 동물원 동물들의 더위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떨어진 입맛을 살려내기 위해 더위에 지친 동물들에게 영양공급을 위한 특별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동물들이 더위를 이겨내는 최고의 무기는 물과 얼음. 또한 더위에 약한 동물들의 입맛을 살리기 위해 소의 생간이나 제철 과일 같은 특별식을 제공하여 고온 스트레스로 저하된 면역력과 활동성을 끌어올리고 기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시아코끼리에게는 물샤워와 얼린 과일을!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아시아코끼리’도 더위는 싫다. 그래서 사육사들은 시원한 물줄기로 냉수마사지를 해주고 커다란 물웅덩이에 대형 얼음과 수박, 참외, 파인애플 등 제철 과일을 넣어주어 코끼리가 물속에서 당분이 많은 과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얼린 소 간을 향해 달려오는 멋진 사자의 모습!사자도 요즘같은 더위앞에서는 맥을 못춘다. 거친 숨을 헐떡이며 움직이기 싫어하지만 소간을 사각얼음에 넣어 던져주면 서로 먼저 잡으려고 경쟁하며 달려온다.시베리아 호랑이에게는 박스와 공에 든 닭고기와 얼린 생간으로 푸짐한 보양식!더위에 약한 ‘시베리아호랑이’에게는 체력을 끌어올려주기 위해 비타민A와 비타민B, 철분, 단백질 함량이 높은 소의 생간과 닭고기를 얼려 특식으로 제공한다. 또한 행동풍부화를 위해 박스속에 대나무와 닭고기를 넣어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한다. 반달가슴곰과 유럽불곰에겐 얼린 동태 제공추운지방에 서식하는 종으로 여름에 더위를 많이 타는 유럽불곰과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인 반달가슴곰에게는 무더위 극복을 위해 단백질이 풍부한 얼린 동태와 비타민 보충을 위한 싱싱한 과일을 공급하여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다. 올해 태어난 아기 반달가슴곰의 특식 먹는 모습도 귀여운 볼거리가 될 것이다. 서울대공원 동물들의 식단과 영양분석을 담당하는 박선덕 동물영양팀장은“더운 여름은 동물들에게도 견디기 힘든 계절로 사료섭취량이 떨어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1 11:56

서울시가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을 돕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하철과 가로판매대 등에 무료로 광고를 지원한다. 시는 ’12년부터 비영리단체와 전통시장, 사회적기업 등 영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희망광고에 대한 디자인, 인쇄 및 영상 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17년 하반기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8월 11일(금)부터 9월 11일(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 및 전통시장, 장애인 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 소상공인이다.공모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공모 개시일 기준 최근 2년 이내 선정된 단체 및 기업은 제외된다.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인쇄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시가 지원하는 매체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 가로판매대, 버스정류장 등 약 6,900면 이다.올해부터는 영상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정영상창작가들이 광고영상을 제작하는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9월 중 최종 선정한다.선정단체는 20개 내외이며, 선정소재에 대한 홍보는 제작기간을 거친 후, ‘17년 12월부터 ‘18년 4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될 계획이다.소재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디자인 작업, 홍보매체사용, 인쇄, 부착 등 광고의 모든 과정을 지원받는데, 1개 단체에 약 5천만 원의 지원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희망광고는 공익활동지원과 소상공인들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1 11:53

‘세계 4대 진미’, ‘죽기 전에 맛봐야할 진미’ 하면 가장 먼저 언급되는 음식이 있다. 스페인산 프리미엄 돼지고기 ‘이베리코’가 그 주인공이다. 이베리코는 도토리만 먹고 자란 친환경 흙돼지로, 스페인의 드넓은 도토리밭에 방목해 길러내기 때문에 육질의 쫄깃함과 육향이 뛰어나다. 이에 따라 최근 미식가는 물론 일반 소비자 층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이런 가운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고기맛집 ‘봉우화로(대표 이승철)’가 스페인산 프리미엄 돼지고기 ‘이베리코’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이승철 대표는 “스페인 정부가 이베리코만을 위한 법안을 개정, 관리하는 만큼 고기의 품질이 남다르다”며 “불포화 지방산과 영양소가 풍부해 보양식으로도 좋다”고 설명했다.강남역 맛집 ‘봉우화로’ 2층에서는 이베리코 목살을 두껍게 썰어 푸짐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베리코 목살은 육질이 손상되지 않도록 직원이 직접 컷팅을 해준다. 특히, 고기맛집인 만큼 업체 1층에서는 신선한 우삼겹을 판매한다. 우삼겹은 불판에서 직접 구워먹을 수 있도록 얇게 썰려나온다.이 뿐만 아니라 물냉면, 항아리냉면 등 후식 메뉴까지 직접 수작업으로 만들어 내는 게 업체의 차별화된 장점이다. 고깃집 ‘봉우화로’는 냉면에 들어가는 면의 반죽부터 육수까지 손수 만들어 준비한다. 냉면에 쓰이는 육수는 24시간 우려낸 사골국에 직접 담궈 숙성을 거친 동치미 국물을 더해 감칠맛을 살려냈다. 또한 면은 시중가 대비 6배 정도 비싼 고구마 전분으로만 만들어내 면이 쫄깃하고 부드럽다. 관계자는 “냉면만 먹으러 오는 고객이 많을 정도”라며 “퀄리티가 보장되지 않는 음식은 일절 판매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업체는 이베리코 목살과 우삼겹 외에도 생 삼겹살, 매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1 10:12

길어지는 무더위로 지쳤다면 도심 속 ‘공연 피서’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이번 연휴, 반포한강공원에서 무료로 펼쳐지는 힐링 타임, 도심 속 한강으로 공연 바캉스를 떠나보자.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짤막한 연휴를 위해 반포한강공원에서 무료로 펼쳐지는 한강 공연 페스티벌로 더위에 지친 방문객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한 여름 밤의 재즈(8.11~12) : 무더운 여름, 도심 속 공연 피크닉반포 한강공원 새빛섬 일대에서는 8.11(금)~8.12(토)까지「한 여름 밤의 재즈」가 개최된다. ‘도심 속 바캉스’를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올해 3회째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열대야를 잊게 해줄 재즈 콘서트로 더욱 풍성하게 돌아왔다.이번 콘서트는 대중에게 익숙한 멜로디 중심으로 편곡하여 재즈 입문자들도 신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재즈밴드 ‘펀츠(Funzz)’의 공연, 재즈 보컬리스트 허소영이 이끄는 ‘허소영밴드’, 재즈 버스킹 ‘찾아가는 자라섬 재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뿐만 아니라 가평군의 특산품인 잣을 이용한 간식거리와 농부들이 직접 키운 무공해 과일, 채소를 함께 판매하여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로 꾸며진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project2017) 또는 전화(☏ 031-581-2814)로 확인 할 수 있다.파이어 댄싱 페스티벌(8.15) : 세계적인 파이어 퍼포먼스가 한강에!「파이어 댄싱 페스티벌」은 불꽃축제, 파이어댄싱, 불쇼, 서커스, 발레, 댄스, 음악,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융복합 공연예술 콘서트로, 태양의 서커스 등 세계 정상급의 파이어댄싱 예술가들의 공연과 불꽃놀이 뿐만 아니라 ‘코리아 갓탤런트’, ‘댄싱9’ 등을 통해 대중에게 소개된 한국의 젊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1 08:01

서울시는 서울의 오늘을 주제로 한 공공미술작품을 서울광장에 전시하는 ‘오늘’ 프로젝트의 초대작「시민의 목소리」(김승영 作)에 뒤이어, 2018년에 전시 좌대에 오를 두 번째 작품을 공모한다.공공미술 프로젝트 ‘오늘’은 서울광장을 배경으로 매년 시민들이 투표로 직접 선정한 공공미술작품을 광장에 마련된 ‘오늘’ 좌대(2m x 2m) 위에 전시하는 방식으로, 작품 선정부터 향유까지 공공미술의 주인이 시민이 되도록 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다.작품이 전시되는 ‘오늘’의 좌대는 단순한 작품 설치대가 아닌 서울시 공공미술의 약속을 되새기는 장소로서 의미가 있다. 땅 속에 도드라짐 없이 묻혀 있는 ‘오늘’ 좌대는 이번 「시민의 목소리」작품 전시가 끝난 이후, 다음 작품 전시가 시작될 때까지 약 3개월의 공백기 동안 시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또 하나의 공공미술작품이 될 예정이다.초대작품 공모 당선작이자 현재 서울광장 좌대위에 전시 중인 「시민의 목소리」는 설치미술 분야의 중견작가인 김승영의 작품으로 서울시민 6천명의 투표로 선정된 의미 있는 작품이다.하나하나 청동으로 떠내어 만든 200개의 스피커를 쌓은 이 작품은 7월 5일 제막하여 올해 12월 말까지 서울광장에 전시되는데, 작품의 형태와 색감이 서울광장의 풍경 속에 조화된다는 평과 함께 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울려보는 체험을 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시민의 목소리」는 단순히 눈으로 보는 작품이 아니라 시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작품으로, 설치된 마이크에 목소리를 녹음하면 다양한 배경 소리들과 섞여 타워를 타고 울려 퍼지게 하는 묘미가 있다. 배경소리는 계원예술대 오윤석 교수가 직접 채집하고 편집하였다.김승영 작가는 공모에 참여하면서 다양성이라는 핵심 단어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목소리가 혼재되는 서울광장의 의미를 작품에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작가는 작품 속에 사방으로 배치된 스피커를 타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1 08:00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극심한 가뭄과 홍수로 인해 지속가능한 물 관리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은 가운데 세계의 물 전문가가 서울에 모여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서울시는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녹조발생, 미량오염물질 등 안전한 물 공급의 위험 인자 파악 및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물-에너지 융합기술을 탐색하는 ‘제13차 지속가능한 물 환경을 위한 국제물콘퍼런스’를 오는 8월 16일(수)부터 이틀간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1층 콘퍼런스룸과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서울시립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지속가능한 물 환경(International Conference on Sustainable Water Environment)’이란 주제로 미국과 호주, 대만, 중국, 일본, 인도, 말레이시아, 벨라루스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적인 수질 전문가 19명과 국내 전문가 13명, 물 관련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가해 물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콘퍼런스에는 국제적인 수질 전문가이자 호주 수자원재활용센터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원 존 래드클리프(John Radcliffe) 명예임원과, 대만환경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펜 치 치앙(Pen-Chi Chiang) 국립대만대학교 석좌교수 교수가 참석한다.또 시카고대학교 에너지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이며, 화학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 국립아르곤연구소 세쓰 윌러드 스나이더(Seth Willard Snyder) 수자원계획국장과, 미국 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음용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 아리조나대학 신종오염물질연구소 쉐인 스나이더(Shane A. Snyder) 소장, 중국과학교육원 교수이자 중국과학교육원 과학연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오훼이 취(Jiuhui Qu) 교수 등이 참가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0 12:17

서울시와 경기도, 강원도(이하 ‘3개 시․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아이스쇼 「8월의 아이스페스타 in 경기」를 8월 12일(토) 고양 어울림누리 아이스 링크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이음’을 주제로 성공적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기원하는 공식 행사와 아이스쇼로 구성되어 2시간 남짓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아이스쇼는 국내 최초로 3D 프로젝션 매핑 기법을 아이스링크 면에 구현할 예정이며, 대형 LED영상을 통해 서울, 경기, 강원의 아름다운 관광지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영상쇼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이날 행사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연해 아이스쇼를 펼칠 예정이며, 마지막 무대는 지난 2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최초 아시안 게임 피겨종목 금메달을 따낸 최다빈(17·수리고) 선수가 장식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8 평창대회 홍보대사인 김연아가 참여하여 평창 동계올림픽 붐업 조성에 동참한다. 최다빈 선수 외에도 김나현(과천고), 김진서(한국체대), 이준형(단국대) 등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들과 2014 소치동계올림픽 남자 피겨 동메달에 빛나는 데니스 텐 (24.카자흐스탄)이 특별 출연하며공연실황은 TV특집 프로그램으로 녹화 후 SBS(공중파, 케이블)를 통해 방영할 계획이다.※ 공중파 방영일 : 2017. 8. 13(일), 24:05 (SBS스페셜 後) 이번 「8월의 아이스페스타 in 경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G-200일 기념행사의 하나로, 평창 동계올림픽의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3개 시․도가 올림픽이라는 국제적 스포츠 이벤트를 계기로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3개 시․도는 작년 12월에, 대규모 관광특수인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서울시 김태명 관광사업과장은 “지자체들이 힘을 합쳐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0 12:16

지난 겨울 광화문광장을 가득 채웠던 촛불 물결이 다시 한 번 재현된다. 서울시와 서울시립교향악단, 세종문화회관은 광복 72주년을 맞아 15일(화) 20시 광화문광장에서 1만석 규모의 ‘광복72주년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를 무료 개최한다.시는 서울시향과 함께 2005년부터 해마다 광복절 기념음악회를 개최해 온 가운데 올해는 지난 겨울 많은 시민이 참여했던 촛불광장의 감동을 재현하고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광화문광장을 음악회 장소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올해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인 광복회 회원은 물론 지난 촛불집회가 평화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애쓴 환경미화원, 소방대원 및 경찰, 자원봉사자 등 약 1,000명이 특별손님으로 초청돼 자리를 빛낸다.촛불집회 당시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했던 한영애밴드와 전인권밴드도 참여해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한다. 공연 중 자리를 가득채운 1만 명의 시민들은 지난 겨울 손에 들었던 촛불대신 휴대폰 플래쉬로 광화문광장을 환하게 밝힌다.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촛불이 함께 어우러지는 감동의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사전공연에는 세월호 가족과 시민들로 구성된 ‘416합창단’도 무대에 올라 노래를 선보이고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과 합동공연을 펼쳐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서울시는 광복의 기쁨과 광장 민주주의의 숭고한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와같은 내용으로 ‘광복72주년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관람이 가능하다.이번 광복절 기념음악회는 크게 ▴본공연(오후 8시~9시50분) ▴사전공연(오후 7시~7시40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우선 본공연은 최수열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의 지휘아래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총 8곡을 연주한다. 서울시향이 자랑하는 비올리스트 안톤강,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 한국 사물놀이의 정통을 이어가는 사물광대, 대중음악계의 경이로운 보컬리스트 한영애가 주축이 된 한영애밴드, 대한민국 록의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09 11:34

서울시가 서남물재생센터 내에 서남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하여 강서구 전력량의 12%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한다. 서울시는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기위원회에서 서남물재생센터(강서구 소재) 내 3만800k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사업 허가가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결합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중 하나로, 화석연료를 태우는 화력발전에 비해 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없는 신에너지다. 서남 연료전지 발전소는 서울시 유휴부지에 두산건설(주) 컨소시엄이 자금을 조달해 발전소 운영을 하는 전액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된다.서남 연료전지 발전소는 올해 12월 착공해 2019년 1월부터 마곡지구에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남 연료전지 발전소의 발전용량은 3만800kW급이며, 여기서 연간 2억4,000만kWh의 전기와 8만Gcal의 난방열을 생산 할 수 있다. 서남 연료전지 발전소의 연간 전기 생산량은 강서구가 1년간 쓰는 전기량의 12%*에 해당하고, 이는 6만5,000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여기서 생산된 전기는 한국전력을 통해 시민에게 공급된다.※ 2015년 기준 강서구 전력사용량: 20억129만kWh(출처: 한국전력공사)또한 발전 과정에서 생산된 8만Gcal의 열은 서울에너지공사의 마곡지구 집단에너지 공급설비를 통해 1만3,000세대가 사용가능한 난방열로 공급된다.서울시는 정부의 탈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서울시의 낮은 전력자립률을 높이기 위해 도시기반시설 등의 유휴공간에 민자유치로 2020년까지 연료전지 발전설비를 총 30만kW 이상 보급할 계획이다. 이는 ’20년 서울 전력소비예상량의 5.8%에 해당한다. 이번 서남 연료전지 발전소는 각각 2014년, 2017년 준공된 고덕연료전지(고덕차량기지, 1만9,600kW), 노을연료전지(월드컵공원, 2만kW)에 이은 서울시의 3번째 대형 연료전지 발전소다.서울시는 도시기반시설 인근에 대형 연료전지를 보급해 한전의 전력수급이 불안정할 시에도 도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09 11:32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는 '12년 전국 대학 최초로 반값등록금을 시행한 데 이어 2018학년도부터는 입학전형료와 입학금을 전면 없애기로 했다.시는 사회 불평등을 완화하고 고등교육 기회를 차별 없이 제공해 누구나 부담 없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그동안 다양한 정책을 지속 고민해 왔다.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은 등록금(입학금, 수업료, 기성회비)을 50%로 줄여 학비 부담을 낮추고 학업‧자기계발 시간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12년 1학기부터 시행됐다. 시립대는 앞서 지난 '13년 입학전형료를 한 차례(1만 원) 인하한 바 있다.또한 '지역중심 국‧공립대 총장협의회'는 지난 8월 2일 임시회를 열고 전국 19개 지역중심국·공립대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입학금을 폐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이에 그 동안 논란이 됐던 과도한 대학입시 관련 입학전형료·입학금 등 각종 비용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는 공감대 아래, 공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와 공공성 강화 차원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학전형료와 입학금 폐지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입학전형료는 수시·정시모집 합해서 최대 9회까지 지원 가능하며 1회 6~7만원씩 1인당 평균 50~60만원 수준으로 학생 및 학부모 부담으로 작용하여 왔다. 입학전형료와 입학금을 모두 폐지하는 것은 전국 4년제 일반대학 가운데 최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시작하는 '18학년도 서울시립대의 모든 전형에 지원하는 수험생 전원은 입학금과 입학전형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2018학년도 입학정원(편입학, 재입학 포함)은 약 2,044명이며, 약 18,000명 이상이 입학전형료 무료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시와 시립대는 전망했다. 입학금은 기존에는 신입생의 부모가 서울에 3년 이상 거주할 경우에만 입학금이 면제됐다. 2017학년도의 경우 9만2천 원으로, 시립대의 입학금 수입은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09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