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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2월 한 달간 지구를 여행하는 새들의 겨울쉼터인 한강공원에서 겨울철새관찰학습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생태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겨울이 되면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 큰기러기를 비롯해 30여종의 지구여행자 철새들이 찾아온다. 이에 한강공원은 먼 나라에서 찾아오는 손님을 맞이하기 위하며 밤섬생태체험관의 ‘겨울철새학교’, 한강야생탐사센터의 ‘겨울철새 라이딩’, 고덕수변생태공원의 ‘도전 겨울철새박사!’ 프로그램 등을 준비한다. 또한 ▵강서습지생태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난지생태습지원 ▵밤섬생태체험관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의 총 8개소에서는 각 한강공원의 생태환경에 맞는 생태학습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으니 골라서 참여할 수 있다.이 외에도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는 ‘솔방울트리 꾸미기’, 강서습지생태공원 ‘새발자국 손수건 꾸미기’, 암사생태공원 ‘겨울을 준비하는 다람쥐’, 난지수변생태학습센터 ‘버드나무 크리스마스리스 만들기’ 등 유아․초등․가족 대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든 생태프로그램은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공원사업과(☏ 3780-0849)로 하면 된다. 각 생태공원별로 운영 시간과 진행방식이 상이하니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확인하고 접수하면 된다. 김인숙 서울시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겨울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추운 날씨이지만 활기찬 겨울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4 13:14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2.22.(토) 14시부터 17시까지 평화와 안보의 상징인 서울함공원에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망원한강공원에 위치한 서울함공원은 1984년부터 30년의 임무를 완수하고 퇴역한 호위함급 ‘서울함’, 고속정 ‘참수리호’, 잠수정 ‘돌고래호’ 총 3척의 퇴역군함을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한강의 역사적 의미,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이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서울함공원 는 서울함의 귀환 1주년 기념행사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12.22.(토) 14시부터 17시까지 해군 특수부대 복장의 코스프레 참가자들이 △‘서울함 수호 특수작전 퍼포먼스’, △‘산타클로스 특별도슨트’, △‘대함경례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서울함 수호 특수작전 퍼포먼스’는 코스프레 동호회가 특수부대 복장으로 전투모습을 연출하며, 시민들은 함께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산타클로스 특별도슨트’는 함장출신의 해군 예비역 대령이 설명진행 시 시민들은 제공되는 해군 모자를 착용하고 관람함으로서 해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산타클로스가 기념품도 제공한다.‘대함경례 퍼포먼스’는 일몰시간 즈음 노을을 배경으로 서울함 좌현 갑판에서 모든 행사참가자가 거수경례를 함께하며 망원지구에 귀환한 서울함의 의미를 공감한다.또한, △‘4인조 락밴드 공연’ 이 서울함 선미에서 진행되고, 안내센터 2층에서는 △‘색소폰 연주’ 로 크리스마스와 연말분위기를 연출한다.그 외, 서울시 재향군인회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서울한공원의 행사 및 안보교육내용을 토의하고 확정하는 등 2019년에는 한층 더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간담회도 진행될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3 12:16

“낙원악기상가의 반려악기 캠페인 중 최고의 프로그램을 뽑아주세요.”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에서 올해 진행한 반려악기 캠페인 중 최고의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13일(목) 낙원악기상가 공식 SNS에서 시작되는 ‘Best 반려악기 캠페인 PICK 이벤트’는 낙원악기상가가 2018년에 진행한 반려악기 캠페인 프로그램 중 가장 좋았거나 내년에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이벤트다. 올해 가장 호응을 받은 3가지 프로그램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는 2019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Best 반려악기 캠페인 PICK 이벤트’의 후보 프로그램은 직장인들의 취미 생활을 지원하는 ‘미생 응원 이벤트’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반려악기를 만들어 보는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방 한 켠에 잠들어 있던 악기에 새 숨을 불어넣어 주는 ‘추억의 악기 수리’다.참여 방법은 13일(목)부터 20일(목)까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akwonmusic)과 블로그(http://blog.naver.com/enakwon),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nakwonmusic)에서 최고의 프로그램을 고른 뒤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는 21일(금)에 발표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15명에게는 우리들의 낙원상가 굿즈 세트, 2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할 계획이다.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올 한 해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반려악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Best 반려악기 캠페인 PICK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가장 좋아한 프로그램을 2019년 운영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낙원악기상가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악기를 평생의 친구이자 취미로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3 10:43

박원순 서울시장은 12일(수) 2018 좋은 일자리도시 국제포럼 참석 차 서울을 방문하는 베르나딘 로즈 세나나야케 스리랑카 콜롬보 시장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세나나야케 시장은 지난 3월 콜롬보 역사상 최초의 여성시장으로 당선된 인물로, 콜롬보시 서부주의회 의원, 총리 대변인 등을 지낸 바 있으며, 미스 스리랑카 등 미인대회에 3회 입상한 이력이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세나나야케 시장은 10일부터 12일까지 총 2박 3일의 일정으로 방한하며, 11일에는「2018 좋은 일자리도시 국제포럼」에서 지속가능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콜롬보시의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12일에는 박원순 시장과 만나 콜롬보-서울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후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상하게 된다. 서울시는 스리랑카 콜롬보시와 2016년부터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맺고 정책공유 분야에 있어서 활발히 교류해 오고 있다. 서울시의 세무정보시스템을 수출하여 행정자문과 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스리랑카 카루 자야수리야 국회의장, 란지스 마두마 행정부 장관, 스리랑카 육해공군 대표단 등이 우수정책 시찰을 위해 서울시를 찾은 바 있다. 박원순 시장은 “올해 인도 델리주와의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18.9.14)을 계기로 인도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스리랑카의 대표적인 도시인 콜롬보시와의 정책교류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신남방정책의 주요 도시인 서남아시아권 도시들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2 12:21

박원순 시장은 12일(수) 15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열리는 「2018년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 폐막식에서 '좋은 일자리 도시협의체(DWCN, Decent Work City Network)' 창립을 발의하는 세리머니를 함께 한다. 협의체 창립에 뜻을 모은 뉴욕, 빈, 밀라노 등 국내·외 14개 도시대표, 국제노동기구(ILO) 아태지역 사무소장과 함께 각 도시 및 기구의 휘장을 무대에 꽂는 내용이다. 또 이번 포럼의 마무리를 알리는 폐막사도 한다. 2018년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은 ‘일의 불평등과 유니온 시티(Union City)’를 주제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이틀(12.11.~12.)간 열린다. 포럼에 참석한 16개 국내외 도시, 17개 노동전문기관 및 학자들이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소득 불평등, 일터의 불평등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 '좋은 일자리 도시협의체'는 일자리·노동 분야 최초의 도시정부 간 국제기구로 창립 추진된다. 박원순 시장이 지난해 '제1회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에서 가이 라이더 ILO 사무총장에게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고, 이번 포럼 이후 전 세계 도시를 대상으로 참여를 확대해 내년 12월 창립총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앞서 14시15분엔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9층)에서 열리는 '2018년 하반기 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 전체회의'에서 인사말 한다. 제1기 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의 23개국, 총 36명의 위원을 비롯해 서울시외국인명예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에선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 확대, 외국인주민 전용 소통 공간 확보 등 총 12건의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한다. ‘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는 서울시 외국인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상설 자문기구로, 전원 외국인들로 구성된다. 제1기 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는 '15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2 12:19

서울시는 12월 14일(금)~18일(화),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한국문학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광균의 ‘설야’,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김소월의 ‘초혼’ 등 친숙한 작품들을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는 ‘(사)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서울’이 주최한 ‘그림으로 보는 한국문학’ 공모전에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대상․최우수상을 수상한 역대수상작 총 33편이 전시된다. 좋은 문학작품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동을 한 폭의 그림으로 재창조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관람객에게 또 다른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특히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책 한 권 읽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친숙한 문학작품을 그림으로 풀어낸 작품 감상을 통해 문학적 감성을 일깨우고, 문학작품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어 책 한 권의 여유를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 또한 그림 전시 외에도 대형 작품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 그림의 모티브가 된 작품의 책을 볼 수 있는 ‘북 카페’도 운영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북 카페’에서는 이번 전시회에 전시되지 못한 입선 작품들과 시 동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청 지하 1층 시민플라자에서 12월 14일(금)부터 18일(화)까지 진행되니, 많은 시민 및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며 시 한 구절, 소설 한 구절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져볼 것을 추천한다. 강지현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많은 시민 및 관람객들이 시와 소설 작품을 그림으로 재창출한 이번 전시 작품들을 통해 예전에 읽었던 문학작품을 떠올리고, 덮어뒀던 책을 다시 찾아 읽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r

서울시 | 손혜철 | 2018-12-12 12:18

송년 모임으로 늦은 귀가가 잦아지는 연말 반가운 소식이 있다. 서울시가 12.17(월)부터 12.31(금) 밤(’19.1.1 새벽)까지 14일간 서울시 주요 지점을 경유하는 88개 버스노선의 막차시간을 연장한다. 자정 이후 승객 수를 고려하여 일요일 밤(12.23, 12.30)에는 막차연장 없이 현재 막차시간대를 유지 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이동수요가 많은 시기로, 자정이후 버스 승·하차 인원이 타 시기보다 약 26.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11월 1일 평균 자정이후 버스 승·하차 인원은 총 118,980명 (승차 53,044명, 하차 65,936명)이나, 2017.12월 자정이후 승·하차 인원은 총 150,110명(승차 67,783명, 하차 82,327명)으로 나타났다.총 이용객 증가율은 26.1%이며 승차 승객 수 14,739명(증가율 27.7%), 하차 승객 수 16,391명(증가율 24.8%)이 증가했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막차 연장으로 연말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심야 이용수요 충족은 물론, 기존 올빼미버스(9개 노선) 및 12. 1(토)부터 운행 중인 연말 맞춤형 올빼미버스(4개 노선)와의 연계성을 높여 늦은 시각 서울 시내 구석구석까지 귀가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이 심야시간대까지 활발하게 이동하는 11개 지점(서울역, 종로2가, 명동, 구로, 영등포, 여의도, 신촌, 홍대입구역, 강남역, 역삼, 건대입구)을 선정하였다. 해당 지점에서 새벽 1시까지 시내버스에 탑승할 수 있도록 운행할 예정이다. 단, 차고지부터 주요 지점까지 운행 시간을 고려하여 401번은 서울역 기준 01:45분 까지, 707번은 신촌역 기준 02:00 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대상노선은 서울역 3개 노선, 종로2가 12개 노선, 명동 4개 노선, 강남역 11개 노선 등 총 88개 노선【붙임 참조】이다. 막차연장 대상 노선에는 차량 내부(전면 유리창)에 안내문을 부착한다. 또한 해당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0 12:17

서울시는 구로구 및 성공회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청년들의 창업을 돕고 자유롭게 관련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제2거점공간(이하 창업카페)을 조성하고, 12월 11일(화) 오전 10시 30분에 개소식을 개최한다. 성공회대학교는 2017년 5월부터 캠퍼스타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해 7월 학교 측의 투자를 통하여 제1거점공간을 조성하고 스타트업 네트워킹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성공회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에서는 2017년부터 지역주민과 청년들을 위한 창업교육과 창업동아리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개소하는 창업카페는 그간 캠퍼스타운 사업의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한 팀들과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동아리,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아이디어를 나누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자 창업거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앞으로 창업카페에서는 지역의 특성상 다양한 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주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학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내고자 한다. 올해로 2년차 사업을 진행 중인 성공회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구로마을대학’ 만들기를 목표로, 창업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문화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과 문화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사업, 지역사회 활동가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창업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사회적 경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코칭 ▴청년들의 창업동아리와 창업멘토링 ▴창업 입문자를 위한 팀 창업 입문교실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통합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다문화 청소년 요리교실과 수공예 교실 ▴ 다문화청소년 한국어 교육지원 ▴중국어캠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문화를 통해 다양한 지역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성공회대학교 인근 오정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진로탐색 멘토링 ▴유치원생과 부모가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0 12:16

서울시는 건설된지 41년이 지나 노후화된 '구로고가차도'를 철거하기 위해 오는 12월 11일(화) 0시부터 구로고가차도 사당방면(김포공항→사당)을 먼저 교통 통제한다고 밝혔다. 구로고가차도는 남부순환로의 한 축으로 1970~80년대 도심 교통난 완화 및 강남~강서 간(남부순환로) 빠른 이동을 위해 설치했으나, 구로 및 금천구간 지역단절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단지오거리 지역상권 침체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철거를 요청해왔다. 또한, 하부 교각 및 옹벽으로 인해 상습적인 꼬리 물기 등 교차로 정체의 원인이 되어왔다. 서울시는 구로고가차도가 철거되면 고가차도로 막혔던 개방감을 확보하여 도시의 미관을 되살리고 단절되었던 구로, 금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남부순환로의 차로를 추가(8→11차로)할 수 있어 상습정체가 발생하였던 사당에서 광명방면 좌회전 차로가 증설되며, 디지털단지오거리와 가리봉사거리 좌회전 신설로 지역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측했다. 시는 고가철거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교통량이 적은 동절기 및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한 12월 1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철거공사를 시행하며, 3월초에 왕복 10~11차로로 개통할 예정이다. 철거공사기간 중 사당방면 3개차로를 먼저 철거하는 동안 나머지 2개차로는 계속 이용 가능토록 할 예정이며, 철거된 공간을 활용하여 사당방면 하부차로 1차로를 추가한다. 또한, 철거공사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차량통행이 적은 22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야간시간대에 실시되며, 주간에는 철거를 위한 준비 작업을 시행하고, 고가차도 시․종점부 양방향에서 철거를 진행해 시민의 교통불편기간을 최소화한다. 고가 구조물 철거가 완료되는 2019년 3월초부터는 차량통행이 가능해지며, 이후 주변 보도를 확장하면 2019년 4월말에 모든 공사가 완료된다. 시 관계자는 철거기간 중에 혼잡에 따라 남부순환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서울시 | 김주연 | 2018-12-09 15:06

스케이트와 스키 등 동계 스포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서울시가 겨울시즌을 맞아 각종 스포츠 대회와 행사, 운동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예년보다 매서운 추위가 예고된 올 겨울, 몸을 움직여 스포츠를 즐기면서 추위를 이겨내는 것은 어떨까?서울의 대표 야외스케이트장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예년과 동일하게 1,000원이며, 서울광장스케이트장 통합운영사이트(www.seoulskate.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스케이트는 물론 컬링도 즐길 수 있으며, 각종 동계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존도 준비되어 있다.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고, 도심을 벗어나야 하는 동계 스포츠. 이를 즐기기 어려운 장애인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스키캠프를 마련했다. 스키 강습뿐 아니라, 수제비누와 수제초콜릿 만들기, 도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유형별로 시각장애인 대상(12.11~13)과 청각장애인 대상(12.18~20),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1.18~20) 스키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은 성북·노원 시각장애인복지관과 삼성소리샘복지관, 취약계층은 해당 구청에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야구와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번 겨울에도 어김없이 유소년 야구․축구 교실이 열린다. 유치부~초등부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하는 ‘송종국 FC 유소년 축구교실’은 반별 주 1회,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잠실종합운동장 제2풋살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송종국 FC(www.playsong.kr)를 통해 하면 된다. 또한, 7세부터 중학생까지 참여 가능한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 동계특강’은 올 12월 8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운영되며, 잠실종합운동장 내 어린이 연식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서울공공예약서비스(www.yeyak.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겨울은 의외로 수영하기 좋은 계절이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2-06 11:29

조선시대 한양도성 4대문 중 하나로 1915년 일제에 의해 철거된 후 지금까지 유일하게 모습이 남아있지 않은 ‘돈의문’이 4차산업 혁명의 핵심 IT기술 중 하나인 증강현실(AR)로 104년 만에 되살아난다. 돈의문 터인 정동사거리 인근에서 스마트 기기로 비추면 화면상에 옛 돈의문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는 새로운 개념의 복원이다.‘돈의문(敦義門)’은 일명 ‘서대문’이라고도 하며 1396년 완성된 후 몇 차례의 중건을 거쳤다가 1915년 일제강점기에 도시계획의 도로확장을 이유로 철거됐다. 그동안 여러 차례 복원을 시도했지만 교통난, 보상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복원되지 못했다. 서울시가 문화재청, 우미건설, 제일기획과 협력해 잃어버린 문화재인 돈의문을 디지털로 재현·복원하고 문화관광 콘텐츠로 개발하는 ‘돈의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IT기술을 통해 인근 교통난, 보상 등 재현·복원상의 현실적인 문제를 극복하면서도 돈의문의 역사성을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와 3개 기관은 고증 작업, 디지털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2019년, 돈의문이 철거됐던 시기인 6월까지 복원을 완료,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하반기부터는 시민은 물론 서울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보다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로 개발한다. 예컨대, 돈의문 증강현실(AR) 재현과 함께 인근에 돈의문을 모티브로 한 상징물을 설치하고,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한양도성과 돈의문의 다양한 스토리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6일(목) 오전 10시 경복궁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이석준 우미건설 사장, 유정근 제일기획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재 디지털 재현 및 역사문화도시 활성화 문화관광콘텐츠 개발·활용에 관한

서울시 | 김주연 | 2018-12-06 11:23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 네이버(주)와 공동으로 국내 약 150만 명, 전 세계 약 3억 명1)이 넘는 색각이상자를 배려한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발간한다.색깔 구분이 어려운 사람들도 한결 보기 쉬운 지하철 노선도를 제작해 12월 6일(목)부터 서울교통공사 관할 290개 역사(1~8호선, 9호선 언주~중앙보훈병원)에서 배포하고, 네이버지도 PC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서울시와 네이버(네이버랩스)는 지난 8월 22일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 등 서울시 모빌리티 발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2015년 처음 선보였던 색각이상자용 지하철 노선도를 9호선 3단계 개통에 맞춰 업데이트해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2015년 네이버와 처음 제작․배포한 색각이상자용 서울 지하철 노선도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2015)에서 최고상을,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16)에서 사회적 영향력 분야 동상을 수상하며 제작취지와 디자인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지하철 노선도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미세한 색상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색각이상자도 호선과 가고자 하는 방향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호선별 색상․명도․채도를 조정하고, 색상 구분이 어려운 노선은 굵기를 달리하고 있다.색각이상자에게 비슷한 색으로 보이는 2, 4, 7, 9호선에 별도의 색 테두리를 넣어 한결 구별하기 쉽게 했다. 또한, 2개 이상의 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에는 각 노선의 색상과 번호를 표기해 색각이상자도 헷갈림 없이 한눈에 노선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색각이상자뿐만 아니라 약시자, 노안으로 불편한 어르신을 배려해 직선 형태로 그려졌던 과거 노선도에 곡선과 직선을 조합한 디자인을 적용, 환승정보 인지를 수월하게 한 것도 특징적이다.이번 작업에 참여한 네이버의 이창희 리드는 “최근 몇 년 사이의 지속적인 지하철 노선 수 증가로 인해 업데이트 된 휴대용 노선도의 필요성이 높아졌다”라며,

서울시 | 김주연 | 2018-12-06 11:20

서울시는 2018년 12월 6일(목) 낮 12시,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세운홀에서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2018년 서울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시정활동에 있어 최우선 가치를 시민과의 소통으로 생각하며, 서울홍보대사는 그 소통의 가교로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총 11명의 신규 위촉 홍보대사는 방송, 건축, 문화, 예술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는 역할로서 서울시를 알리고 시정을 홍보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두각을 드러내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전문가로 송지오, 유현준, 정샘물, 정건영, 박지호, 박진희, 양태오, 김현정, 유라, 명민호, (여자)아이들까지 총11명이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의 회장을 역임하며 한국패션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남성복 패션디자이너 송지오, 건축은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공간을 사람과 잇는 건축가 유현준, 유행을 좇는 아름다움이 아닌 고유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다양한 타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세상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과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는 멀티 퍼커셔니스트 정건영, 진정성 있는 글과 콘텐츠로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매거진 편집장 박지호, 환경, 나눔 등의 다양한 사회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배우 박진희,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전통의 가치를 보존하는 데에 앞장서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내숭이야기’라는 주제로 21세기 풍속도를 재치있게 풀어내는 한국 화가 김현정, 음악, 연기, 예능 분야를 막론하고 톡톡 튀는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걸스데이 유라, 온기가 느껴지는 일상의 순간을 그림으로 옮겨 담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신인같지 않은 실력으로 데뷔하자마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까지. 서울홍보대사로서 앞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하고 지

서울시 | 김주연 | 2018-12-06 11:17

올해도 “공공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발전과 빅데이터 분석 경험 공유”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2018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컨퍼런스’ 를 12월 7일(금)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 지하1층 3D 영화관에서 개최한다.컨퍼런스는 온라인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 후 시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홈페이지 (http://www.onoffmix.com/event/160094)로 신청하면 된다.서울시 빅데이터 캠퍼스는 시민이 접하기 어려운 카드 매출데이터, 대중교통 환승데이터 등 서울시가 2013년부터 수집한 빅데이터 44종, 공간정보 데이터 524종,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에서 제공하는 4천 100여 종의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16.7월 개관이후 빅데이터캠퍼스 분석 인프라를 활용해 각종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해결하고자,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시민들이 직접 분석에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으며, 이를 활성화 하기 위해 해마다 공모전을 개최하여 우수자에게 시상을 하여 왔다.본 컨퍼런스는 오전 행사로 올해 상․하반기 개최된 빅데이터캠퍼스 1·2차 공모전을 통과한 10개 팀의 최종 본선 발표 및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오후 행사로는 ①「사회혁신을 위한 오픈 데이터 저널리즘(건국 대학교 권혜진교수)」②「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시티(연세대학교 이정훈교수) ③ 빅데이터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변화(이마트 오미현팀장) 등 3명의 전문가 특강과 공모전 시상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서울시 김태균 정보기획관은 “ 빅데이터 컨퍼런스는 데이터기반의 사회 생태계를 조성하여, 데이터 분석가 양성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빅데이터 분야 종사자들과 미래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장이 되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2-05 12:09

25개의 해피프로보노 전문재능봉사단 소속 3,725명이 24,983명의 시민에게 펼친 921번의 아름다운 재능기부. 서울시가 봉사단의 재능기부 사례 공유 및 온정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한다.시는 해피프로보노 봉사단의 올 한해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참여형 재능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2018 해피프로보노 활동 보고회’를 6일(목) 저녁 7시 시청 본관 8층 간담회장1에서 개최한다.보고회는 오후 6시 반 접수를 시작으로 저녁 9시까지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해피프로보노 사업 경과보고 및 감사패 전달이 이뤄지고 2부에서는 봉사단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이날 행사에는 박병권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장,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그리고 해피프로보노 봉사단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해피프로보노 전문재능봉사단은 문화․예술, 기술․기능 및 보건․의료 등 5개 분야로 구성된 민간 전문재능기부 봉사단체로 올해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 24,983명의 시민에게 의료서비스, 주거환경개선 및 법률서비스 등 자신들이 갖고 있는 전문 지식과 기술을 전했다.프로보노(Pro Bono)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으로, ‘공익을 위하여’라는 의미의 라틴어 ‘pro bono publico’에서 유래했다.서울시는 2016년부터 20개의 해피프로보노 전문재능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사회복지시설에 전체적으로 부족한 전문자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5개 봉사단을 늘려 25개 봉사단으로 운영했다.활동보고회에서는 6개 우수 전문재능봉사단이 서울시장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감사패를 수상한다.수상 단체는 25개 봉사단 중 올 한해 진행한 봉사활동 횟수‧봉사 참여인원‧봉사 시간을 기준으로 상위 6개 봉사단을 선정, 1위부터 3위는 서울시장 감사패를 받게 되며 4위부터 6위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감사패를 수상한다.문화․예

서울시 | 김주연 | 2018-12-05 12:07

서울시는 어르신․장애인․여성․도시재생․시민건강․전통상인 등 분야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 할 제3기 명예시장 14명을 선발하고 12.4(화) 서울시 도시재생의 시정철학이 담긴 세운상가 세운홀에서 박원순 시장이 직접 위촉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6년 10월부터 명예시장 운영조례를 제정하여 17개 분야에서 명예시장제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위촉장 수여대상은 14개 분야의 명예시장이다. 명예시장의 임기는 1년(1회 1년,연임가능)으로, 17개 분야 중 14개 분야는 ’16.10월 임기가 만료되었고, 나머지 3개 분야 ‘일자리노동․소상공인․청년’ 명예시장은 임기가 내년 4월까지 이다. 서울시는 시민 공개추천 및 부서 추천을 통해 접수된 58명의 명예시장 후보자(경쟁률 4:1)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14명을 선정했다.▴ 어르신 명예시장 고영재(前 경향신문사 대표이사),▴ 문화예술인 명예시장 안숙선(문화재청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시민건강인 명예시장 김소선(한국간호발전총연합회회장),▴ 중소기업 명예시장 맹부열(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 회장),▴ 도시재생 명예시장 이충기(서울시립대학교 교수)▴ 환경 명예시장 지영선((사)생명의숲 국민운동 공동대표),▴ 여성 명예시장 김은희(풀뿌리여성네트워크 바람 운영위원),▴ 관광 명예시장 양무승(한국여행업협회 회장),▴ 장애인 명예시장 안진환(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상임대표),▴ 도시안전 명예시장 안종주(한국사회정책연구원 사회안전소통센터장),▴ 전통상인 명예시장 김정안(서울 중부․신중부시장 상인연합회 회장),▴ 외국인 명예시장 포포바 예카테리나(성균관대 러시아문학과 교수),▴ 청소년 명예시장 심레오(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1학년),▴ 아동 명예시장 윤주영(정덕초등학교 6학년) ‘시민이 시장이다’ 라는 평소 시정 철학에 의해 서울시 명예시장제를 최초로 도입했던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늘 위촉식에서 &ldq

서울시 | 김주연 | 2018-12-04 12:07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가락시장 도매권역 현대화사업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이하 KDI)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절차가 마무리 되는 대로 내년에 1공구 채소2동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채소2동은 건물 연면적이 57,067㎡로, 배추, 무, 양배추, 총각무, 양파, 마늘, 대파, 쪽파, 생강, 건고추, 옥수수 등 김장 양념류 11개 품목이 거래될 예정이며 이전 대상 중도매인은 총 356명이다.공사는 농수산물의 신선도 유지, 위생적인 거래, 효율적인 물류를 위해 온도관리가 가능한 정온 설비와, 차량이 건물 내부로 출입하지 않는 전면 하차거래를 전제로 설계하였으며, 농산물 상품성 유지를 위해 총 4,160㎡의 규모(160㎡ 모듈 26개)의 저온창고 대폭 확충하여 배치하였고,이와 더불어, 건물 상부를 녹화하고, 주거지와 인접한 측면에 계단식 녹지를 조성하는 등 건물의 미관도 고려하였다고 설명하였다.공사는 지난 ´18.6월에 채소 2동 중간설계 후 조달청 설계적정성 검토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당초 승인된 공사비(786억원)보다 393억원이 증가한 1,179억원으로 총사업비 조정을 요청하였으나,기획재정부는 채소2동 뿐만 아니라, 도매권역 전체 사업비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현재 시점에서 도매권의 적정한 사업비를 책정하기 위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절차를 거치기로 결정하였다.‘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는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타당성 재조사와 달리 사업 규모, 설계 단가, 사업비 증가 사유 등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절차로 통상 6개월 정도 소요된다.김경호 사장은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KDI에 사업비 증액 필요성과 현대화사업의 기대효과를 적극 설명하여 필요한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하게 도매권역 1공구 채소2동 설계 마무리 및 공사를 추진할 것”이

서울시 | 김주연 | 2018-12-04 12:04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개최하는 「2018 서울-관광스타트업 쇼케이스」가 6일(목) 오후 3시부터 서울역에 위치한 WeWork에서 열린다. 쇼케이스 개최 장소를 후원한 ‘WeWork’는 사무공간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스타트업의 상징공간으로, 전 세계 58개 도시에 248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지난 4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8개 관광스타트업의 최종 결과물을 공유하고, 프로젝트의 사업화를 응원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16년부터 ‘서울-관광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모전을 통해 정보기술(IT) 및 콘텐츠 기반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프로젝트는 향후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간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의 채널을 활용해 홍보 및 판로개척까지 통합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7개의 투자기관이 참여해 스타트업의 프로젝트 성과 발표를 듣는 만큼 실제 투자를 받는 기업이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는 K-POP 댄스 오프닝 공연과 현장 참가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북 투어, 홍보․체험존도 운영된다 지난해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서울가스트로투어․얄라코리아 등의 IT 스타트업 업체들의 자사 서비스 홍보뿐 아니라, 올해 선정된 한복 라이프스타일 체험, 무장애 서울관광을 돕는 영상 콘텐츠 서비스, 서울 전통시장 요리 여행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토크쇼에서는 해외 유명 유튜버 사라(호주)․모모코(일본)․봉쥬르헬로(프랑스)가 실제 외국인 친구와 서울을 여행하며, 8개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직접 체험한 영상을 소개하고 경험담을 공유한다. 호주의 사라는 한복을 입고 홈스테이를 체험하는 과 서울여행 경험을 음성으로 녹음해 공유하는 , 서울 여행상품 플랫폼 기반 비디오 커머스인 상품 이용후기를 공유 일본의 모모코는 이동식 한복체험트럭인

서울시 | 김주연 | 2018-12-04 12:02

거리노숙인, 홀몸 어르신 같이 겨울 날씨가 유독 더 춥게 다가오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옷장 속 겨울외투를 기부하는 서울시의 나눔 프로젝트 ‘세상에서 가장 큰 나눔 옷장’에 올해 총 8개 민간기업과 공공 기관이 동참한다. ‘세상에서 가장 큰 나눔 옷장’은 ‘나눔 박스’라는 이름의 옷 수거함을 참여기관에 약 1~2주간 설치하면 임직원들이 옷을 기부해 노숙인 시설이나 홀몸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프로젝트다. 임직원들은 응원메시지, 옷에 얽힌 희망적인 사연을 직접 적어 옷을 일일이 포장한다. '16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올해 참여하는 8개 기관은 서울시 출연·산하기관 6곳(▴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장학재단 ▴서울디지털재단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모두의 학교 ▴서울시민대학)과 민간 기업 2곳(▴신세계아이앤씨 ▴한화호텔&리조트)이다. 지난 2년 간 총 7곳(서울시,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참여했고, 시 출연·산하기관은 이번에 처음으로 참여한다. 특히, 모두의 학교, 서울시민대학 같이 시민들이 많이 찾는 기관은 임직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기부 참여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나눔 박스 설치, 참여기관과 수혜자 간 연계 및 옷 전달을 담당한다. 연내에 노숙인 시설이나 홀몸 어르신 가정에 포장된 옷을 전달할 예정이다. 센터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나눔 박스는 5일(수)부터 19일(수)까지 기관별로 최소 1주에서 최대 2주 간 운영한다. 안승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집에서 잠자고 있는 코트나 점퍼 등을 기부하는 일상 속 나눔을 통해 겨울이 되면 더욱 추위를 느끼는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옷을 입고 잘 됐던 일, 좋았던 추억을 함께 담아 옷을 받는 거리노숙인, 홀몸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질 수 있도록 희망까지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2-04 12:01

서울시는 올 한해 민원서비스 개선 사례 가운데 시민에게 편리와 감동을 주고 타 기관에도 적용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와 민원행정 서비스 분야별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 시상식을 병행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 서울시 민원서비스개선 우수사례 발표회」는 5일(수) 14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개최된다. 서울시 민원부서 및 출자·출연기관, 25개 자치구가 제출한 54건의 우수 민원서비스 개선 사례 중 1·2차 전문가 사전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TOP9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이 자리에는 현장평가단 100여 명과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참석한다. 서울시 현장소통활동가, 자치구에서 추천한 자치구 주민, 외국인 주민대표자회의 위원, 수습사무관 등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이 9개의 우수사례 PPT 발표 및 상황극을 직접 보고 리모콘으로 즉석에서 점수를 입력해 평가에 반영토록 했다.○ 발표회 종료 후 시상식이 열리기 전, 서울시 공무원 동호회 서울스트링즈의 클래식 기타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민원서비스개선 우수사례 9건은 다음과 같다.① 상세주소 없는 원룸·다가구주택 대상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강동구)② 민원편의제공 측량신청과 토지이용을 한번에 처리하는 서비스 제공(강서구)③ 도로 등 공공시설 기부채납 절차를 개선(광진구)④ 체납자동차 번호판영치 민원처리 효율화 도모(서울시 교통정보과)⑤ 주소가 없어 불편한 생계형 거리가게에 안전과 복지의 행복표지판 설치(동작구)⑥ AAC존 설치로 장애인과 소통하는 마을 환경 조성(마포구)⑦ 비상급수팩을 제작하여 대규모 단수시 골든타임내 비상급수 공급으로 시민불편 최소화(서울시 서부수도사업소)⑧ 유실물 습득 고객에게 유실물 처리 사후 ‘문자서비스’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 및 신뢰도 향상(서울교통공사)⑨ 네이버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활성화(양천구) 아울러 서울시는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시상과 함께 법정민원처리, 응답소민원처리, 전화민원응대 등 2018년도에 서울시에서

서울시 | 김주연 | 2018-12-04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