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787건)

서초문화재단(대표 박동호)은 오는 12월 1일(화), 12월 8일(화) 오후 7시 30분 서초문화재단 2020 송년시리즈1 를 서초구 반포동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진행한다. 는 슈베르트의 대표적인 연가곡으로 1827년 그의 나이 30세 때 작곡된 작품이다. 실연해서 방랑하는 젊은이의 심경을 노래해 나가며, 그런 만큼 상징적, 심리적인 요소가 많고 극적인 표현으로 각별히 깊은 맛을 보여 주고 있다.본 공연에서는 의 전곡 24곡을 테너 이인학과 바리톤 안대현의 음악적 언어로 재창조하게 된다. 사랑에 실패한 청년이 추운 겨울 방랑의 길을 떠나 극한의 고통과 절망 속에서 허덕이고, 그런 그의 눈에 까마귀, 숙소, 환상, 도깨비불, 백발과 같은 죽음에 대한 환영이 마음속에 드리운다.12월 1일(화)에 무대에 오르는 테너 이인학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또한, 뮌헨 국제 리릭테너 콩쿠르에서 우승 및 2018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주역상을 수상하였으며 1995년 독일 뮌헨 바이어른 주립오페라단을 시작으로 레겐스부르크, 아우구스부르크 오페라극장 전속 솔리스트로 9년간 활동한 이력이 있다. 본 공연의 피아노 반주는 임남희가 맡는다.12월 8일(화)에 출연하는 바리톤 안대현은 드레스덴 국립음대 석사과정 졸업 하고 독일로 넘어가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오페라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독일(임링) 굳임링 국제콩쿨 LIEDPREIS(가곡상) 수상, 독일(뮌헨) 보칼게니알 국제콩쿠르 2위 등을 차지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날 공연의 피아노 반주는 김은진이 맡았다.서초문화재단은 2020 송년시리즈1 에 이어, 송년시리즈2 K-Opera시리즈인 “마술피리” 및 “피가로의 결혼”과 송년시리즈3 송년음악회를 준비했다.서초문화재단은 2020 송년시리즈1~3은 전석 7천원으로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1-27 16:50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이케아 코리아와 함께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사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디자인재단의 비전과 이케아가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표방하며 추구하는 '데모크래틱 디자인(Democratic Design)' 가치를 바탕으로 두 기관이 일상의 공간, 특히 도시 공간에서 사는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 이후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취지로 공공의 영역과 민간기업이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운영하며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하여 디자인문화를 확산하는 서울시의 전문기관으로서, 그동안 돌봄 디자인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켜왔고, 휴먼시티 디자인 어워드를 개최해 인간과 환경의 조화로운 가치를 추구하며 전 세계 디자인 문화와 산업을 리드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 사용가능한 디자인 철학인 유니버셜디자인 체험공간을 DDP에 구현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DDP 살림터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민라운지 D-숲을 오픈했다. 서울디자인재단과 이케아 코리아는 이번 MOU를 통해 공통된 디자인 지향점을 함께 구현하는 전략적 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이케아 코리아 프레드릭 요한손(Fredrik Johansson)대표이자 최고 지속가능성 책임자(CSO)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집과 일상에서도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이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고 밝혔다.(재)서울디자인재단 최경란 대표이사는 “재단은 모든 사업에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전략을 구상해 왔다. 이케아의 모두를 위한 디자인 철학은 사회공헌이라는 측면에서 재단과 뜻을 같이한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시민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1-27 10:06

서울시가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 속 서울의 거리 풍경을 주제로 진행한 ‘2020 서울사진공모전’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45작품을 공개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1,002명 응모, 2,968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접수 작품에 대해서는 1차 사전심사, 2차 외부전문위원 심사에 걸친 다단계 심사를 진행했다.1차 사전심사를 통해서는 작품 누락 및 공모 접수 규격 등 작품 출품 기준 적부 판정으로 수상작품수의 3배수인 135작품을 선정했으며, 사진 관련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2차 심사에서는 주제적합성, 홍보활용성, 작품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삼아 최종 45작품 선정했다.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신준희 씨의 「일상이 된 거리두기」는 비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이 일정한 간격을 둔 채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서울시의 코로나 방역정책에 적극 협조하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일상 풍경이 잘 나타나 있다.이외에도 거리두기를 지키며 명동성당의 미사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 거리 간격을 철저히 지키며 등원버스를 타는 아이들의 모습 등을 담은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코로나19로 사소한 일상 풍경의 많은 부분이 달라졌음을 실감케 했다.공모전 심사를 맡은 이경률(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교수) 심사위원장은 “사진공모전에서 나타나는 틀에 박힌 상투적 표현은 피하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통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을 심사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며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언제부터인가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 일상의 모습으로 자리 잡은 우리의 자화상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라고 심사평을 전했다.공모전에 선정된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되고, 우수상 50만 원(4명), 장려상 30만 원(10명), 입상 10만 원(30명) 등 총 상금 천만 원과 상장이 12월 중 수여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45편의 수상작은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온라인 전시를 통해 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1-27 10:01

공공역사지만 백화점, 영화관 등 상업공간이 전체 연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영등포역’이 오는 '22년이면 공공성이 더욱 강화된 시민 모두의 공간으로 확 달라진다.영등포역은 1890년대 경인선, 경부선 개통 이후 철도교통, 산업화의 중심지였고, 199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민자역사로 개발되면서 상업 중심지로 변화했다.그동안 민자역사를 개발한 롯데역사(주)가 임시사용허가를 받아 영업을 이어갔다. '18년 1월 영등포역이 국가로 귀속되면서 공공역사 지위를 확보했지만 여전히 전체 연 면적의 53.7%가 상업공간이다.서울시는 영등포구, 국가철도공단, 롯데역사(주)와 16일(월) 14시 영등포역 대회의실(3층)에서 ‘영등포역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요 기본구상을 내놨다.협약식엔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임주빈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 이종석 롯데역사(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영등포구는 공사 시행, 공사기간 안전관리 담당, 조성 공간 운영‧유지 관리를 맡는다. 롯데역사(주)는 사업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준공 후 안전‧유지 관리를 담당한다. 국가철도공간은 시설물 설치와 사용 공간 무상제공을 지원한다.영등포역 전면의(북측) 4,375㎡ 공간은 현재 역사로 진입하기 위한 보행용도로만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재생을 통해 시민들이 만나고, 휴식을 취하며, 문화가 어우러지는 ‘어울림광장’으로 재탄생한다.광장 중앙엔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리는 스탠딩 무대를 만든다. 역사로 진입하기 위한 중앙 계단은 공연을 관람할 때 의자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폭을 넓히는 방식으로 리모델링한다. 벤치가 설치되고 나무도 식재된다.반대편인 영등포역 후문(남측) 앞 보행공간 6,676㎡ 는 쾌적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도를 정비한다. 일정하지 않았던 보도폭을 통일하고, 포장상태가 불량했던 곳은 교체한다. 북측 광장과 연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1-16 13:06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야외 공연으로 개최할 예정이었던 의 15개 작품을 올해는 영상으로 재구성하여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은 2014년부터 시민의 일상공간인 도심 속 광장, 공원 등에서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여온 ‘거리예술 시즌제’의 새로운 이름이다.당초 9~10월의 주말과 공휴일에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비대면 상황 속에서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온라인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을 택했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연극·현대무용·음악·마리오네트·이동형 공연·비보잉·밴드마임 등의 장르로 총 15편이다. 영상은 ▲도시의 쉼 ▲색깔 ▲일상 ▲사람 ▲기억 등 총 5가지 주제이며, 예술가들이 수차례 회의와 답사를 거쳐 선유도공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촬영했다.주요 작품은 ▲코로나 시대에 나타난 다양한 인간상을 표현하는 ‘달걀귀신’(호모루덴스 컴퍼니) ▲성인을 위한 자장가를 연주하는 ‘숨, 자장가’(보이스씨어터 몸MOM소리) ▲버려진 목각인형이 팔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은 ‘초보목수와 목각인형’(창작극단 분홍양말) 등 이다.은 영상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거리예술 공연을 다각도로 담았다. 기존에 거리예술 공연자 앞에 앉아 정면에서만 봐야했던 시민의 제한적인 시야를 보완하고, 다양한 각도로 촬영한 영상을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작품을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온라인 영상 구독자의 특성을 반영하여 모든 작품을 10분 내외의 영상으로 재구성했다.의 영상은 오는 18일(수) 오후 6시에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www.youtu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1-16 12:59

서울시는 영국 사운드 디플로머시와 공동으로 11월 11일(수)부터 12일(목) 양일간 『2020 뮤직 시티즈 컨벤션, 서울』을 ‘무관중·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뮤직 시티즈 컨벤션(MCC)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도시 관련 글로벌 연대 모임으로 음악의 가치를 탐구하고, 음악을 통한 도시계획 및 정책 개발, 전략 등 국제적인 정책을 제언하기 위한 음악 산업 컨벤션이며, 2015년을 시작으로 연 2회(4월, 10월) 개최되어 5년간 총 8회 개최 동안 50개 국가 260개 도시에서 참가한 영향력 있는 국제행사이다. 사운드 디플로머시는 2013년 5월 설립된 컨설팅 회사로 뮤직 시티즈 컨벤션 등의 행사 개최, 온라인 음악전문리서치, 콘텐츠 마케팅 대행, 음악도시 정책 자문 등의 업무를 하고 있으며, 2018년 유엔 세계 도시 포럼 (United Nations World Urban Forum)에서 유엔의 전략적 개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음악이 매우 효과적인 도구라는 연설을 하였다. 작년 중국 청두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20 뮤직 시티즈 컨벤션, 서울』은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통해 서울을 글로벌 음악도시의 새로운 허브로 만들겠다는 서울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첫 단계로 세계 음악도시들과의 국제적 연대를 추진하기 위해 개최된다.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 기본계획은 서울을 1년 365일 음악이 흐르는 도시로 만들어 시민에게 문화향유권을 돌려주고, 관광객 유치효과를 높이며 나아가 음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 등 산업 간 시너지를 유도하여 서울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치는 종합계획이다. 올해 뮤직 시티즈 컨벤션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초 계획을 변경하여 온라인 기반의 버추얼 컨벤션으로 개최되며, 20여 개국 27개 도시의 음악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버추얼 국제 컨퍼런스와 해외진출 역량을 갖춘 국내 우수 뮤지션을 세계에 소개하는 쇼케이스 공연 생중계로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1-05 15:21

서울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인근에 ‘개봉동 역세권 청년주택’ 268세대(공공임대 50세대, 민간임대 218세대)가 건립된다. 내년 3월 중 착공해 ‘23년 3월 입주 예정이다. 50여년 된 기존 노후 공장 건물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14,125.19㎡ 규모의 지하3층~지상20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모두갖춤 붙박이 가전·가구 무상설치, 운동시설, 코인세탁실 등을 설치하여, 청년의 생활양식과 삶의 질을 세심하게 고려한 시설계획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지하3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하1층은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시설, 지상2층 주민들을 위한 휴게정원, 지상2층~20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우선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전을 모두갖춤으로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또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계획했다. 지상1층엔 운동시설, 코인빨래방 등의 시설을 설치해 청년들의 생활에 필요한 수요에 대응하도록 했다. 특히 지상2층 및 지상17층엔 야외 휴게정원을 계획, 입주청년들의 쉼터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여 청년들의 동아리시설 요구에 충족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을 계획하였다. 건축물 배치와 주동배치도 개봉역의 입지적, 경관적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건축물 배치를 가로대응형 상업시설로 저층부를 계획하고, 상층부는 경관적 위압감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 아울러 시는 민간 사업시행자 측도 개봉동 일대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고 서울시도 인·허가과정에서 적극 협력한 만큼 사업 추진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및「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2020년 6월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건축허가안을 통합접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1-05 15:19

코로나19로 전 세계 MICE 시장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위기극복을 위한 서울 MICE의 각고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서울시는 11월 3일(화) 대만 가오슝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된 「2020 국제컨벤션협회 총회(ICCA Congress 2020)」에서 서울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이 ‘ICCA BEST Marketing Award(국제컨벤션협회 마케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CCA BEST Marketing Award’는 국제컨벤션협회에서 매년 주목할 만한 도시 마케팅을 하는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국제회의 분야의 오스카상이라고도 불린다.※ MICE산업 :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포괄하는 복합 산업으로 2.8만 명(전국 기준)이 종사하고, 5조 4천억 원 이상 매출규모의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국제컨벤션협회: (ICCA, International Congress and Convention Association) : 1963년 설립되어 93개국 1,272개 회원사 보유(세계 주요 도시의 컨벤션 센터), 국제회의 관련 정보 수집 및 통계 보고서를 발간하는 MICE 관련 국제기구 국제컨벤션협회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반영해, 올해 시상 기준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선도적 기관’으로 정하고, 새로운 변화를 추구한 5개 우수기관에 ‘ICCA BEST Marketing Award’를 시상했다. ‘2020년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리더십 TOP5’에는 서울관광재단을 포함, 벨기에 플랜더스뷰로,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 인도 호텔 주식회사 그리고 킨텍스가 선정되었다. 서울의 이번 수상은 2012년 대만(MEET Taiwan, 대만 MICE 산업 진흥 기관) 이후, 아시아 지역에서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1-05 10:53

서울시는 백범 김구 선생 등 독립운동가 묘역이 위치한 효창공원 일대를 독립운동 기념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추진 중인 “(가칭)효창독립 100년 공원 조성” 사업에 일환으로 지난 10월 실시한 ‘효창독립 100년 공원 네이밍&슬로건’ 공모전에 이어 효창공원의 과거, 현재, 미래상을 담은 작품 공모전을 11.2.(월)부터 4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작품 공모전은 ‘효창의 100년을 담다’라는 주제로 하여 시민이 기억하고 바라는 효창공원의 모습을 담은 영상콘텐츠(UCC), 웹툰, 사진, 포스터, 일러스트 등의 작품을 모집한다.응모자격은 효창공원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토리텔링 부문의 경우 3인 이하 단체 참가도 가능하다. 1인(팀)당 최대 5개 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며, 동일인에 대한 부문 중복시상은 불가하다.공모전 참가신청 및 작품제출은 ‘효창독립 100년 공원 홈페이지’(www. hyochangpark.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작품규격 등 상세한 내용은 공고문 및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제안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와 시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작품의 독창성, 작품성, 주목성,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최종 38개 수상작을 결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총 1,300만원과 서울특별시장 상장을 수여한다.수상자는 12월 21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은 각 부문별 최우수상 1명 300만원, 우수상 1명 100만원, 장려상 2명 각 50만원, 입선 15명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공모전 수상작은 새롭게 조성될 (가칭)효창독립 100년 공원의 공식 브랜드 개발에 활용 및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및 공모전 홈페이지(www.hyochangpark.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성창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장은 “이번 작품 공모전을 통해 효창공원의 역사와 미래가 담긴 많은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1-03 15:15

서울시가 도심 여행과 서울의 역사적 스토리, 문화‧예술 공연이 결합된 이색 시티투어버스 프로그램 을 11.4(수)~20(금) 총 3주간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다.시민들은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덕수궁, DDP 등 서울의 주요 명소와 역사적 장소로 이동하고, 각 장소에선 독립운동 등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한 연극, 마술, 무용, 팝핀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시민들은 버스 안에서 관람할 수 있다.서울시는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테마 아래 총 3개 코스를 운영한다. 코스 별로 각기 다른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다.일제강점기 독립투사 이야기부터 1960년대 버스 안내방송을 담당했던 승무원 여차장까지 와 에서 만날 수 있다. 덕수궁 대한문 등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이 밀서를 주고받으며 결의하는 모습의 연극이 펼쳐지고, 전쟁기념관 등에서는 학도병이 가족과 이별하는 장면을 현대무용으로 만날 수 있다.두 개 코스에선 드라마 ‘임꺽정’으로 널리 알려진 배우 ‘김홍표’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해 관객들에게 이야기를 전달한다. 지난 '19년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과의 협업으로 화제가 된 댄스팀 ‘로보트로닉 하모닉스’도 공연을 선보인다.는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서울을 넘어 파주DMZ까지 가는 코스다. 해설사와 함께 전쟁기념관과 임진각을 둘러보고, DMZ를 직접 투어 한다.서울시는 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여행을 선물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1월15일(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shnesquetour.com)에서 ‘서울, 버스, 여행’에 대한 자신만의 사연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최종 탑승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방법 : 서울, 버스, 여행에 관한 추억이나 사연과 함께 참여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1-03 15:13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병원장 최진숙)이 최첨단 재활로봇을 도입, 보행에 장애를 겪는 어린이들에게 질환별 맞춤형 재활치료를 시작한다. 어린이병원은 재활의학과 내에 전용 치료실인 ‘로봇보행치료실’을 2일(월) 개시했다고 밝혔다.뇌성마비 등의 질병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신체장애별 보행패턴에 맞는 1:1 로봇재활치료를 제공해 훈련효과를 극대화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와 회복을 돕는다는 목표다.병원이 새로 도입한 재활로봇은 세계적인 재활로봇 전문회사 스위스 호코마(HOCOMA)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로봇보조보행치료기 ‘로코맷 프로(Lokomat Pro)다. 전 세계적으로 뇌질환 환자 재활치료에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보행 장애 어린이의 기능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로봇보행치료는 환자가 재활로봇 장비를 장착하면 로봇이 정밀센서를 통해 환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정상적으로 걷는 동작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치료사가 했던 기존의 보행훈련에 비해 동 시간 대비 많은 양의 반복훈련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어 재활훈련 효과가 뛰어나다.또한 환자별로 치료목적에 맞는 다양한 가상현실 프로그램들을 모니터로 제공해 환자가 트레드밀(treadmill‧벨트 위를 걷는 장치) 위를 걸으며 자신의 보행패턴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치료사도 즉각적이고 정확한 피드백이 가능하다.재활로봇으로 진행한 환자의 훈련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자동 저장돼 전산화된 기록들을 통해 치료 향상도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뇌병변 등 중추신경 손상이 큰 환아의 경우 골반의 움직임, 보행 보폭 및 속도, 슬관절 각도 등을 정확히 측정해 정상적 보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수 있게 했다.어린이병원은 본격적인 로봇보행치료 개시에 앞서 지난 8월 재활로봇을 신규 도입하고 2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쳤다. 전용 로봇치료실을 마련하고 담당 물리치료사들에게 의료장비 운영에 필요한 자격을 취득하게 하는 등 보행 장애 환아들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춰왔다.&lsquo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1-03 15:11

성수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스타의 수제화를 만드는 를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라면서 “창작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그 작품을 스타가 직접 착용하는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성수수제화 활성화를 위한 ‘2020 성수수제화 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이 10월 27일(화) 시상식을 통해 발표되었으며, 오늘 10월 28일(수)에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53)’에서 공개되어진다.‘2020 성수수제화 디자인 공모전’은 성수수제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디노마드(대표 이대우)가 서울특별시로부터 위·수탁 받아 진행된 것으로, 수제화 분야의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유현준 건축가(도시재생/로컬 부문), 김현정 한국화 작가(문화예술 부문), 서수경 스타일리스트(패션 부문), 구자욱 야구 선수(스포츠 부문) 등 분야별 스타 4인이 ‘내가 신고 싶은 수제화’의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공모전 참가자들은 스타가 원하는 수제화를 실물로 제작했다. 완성된 수제화를 스타가 직접 신어보고 고르는 스타의 ‘원픽(One-Pick)’ 리뷰와 룩북(Look Book) 영상도 촬영해 일상 속에서 신고 싶은 수제화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분야별 스타 4인의 수제화를 제작하는 의 최종 수상작을 27일 발표했다. 'STAR MAKER, 스타 상품을 제작하라!'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성수 수제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okjoojeon@naver.com 전옥주 서울시청주재기자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0-28 09:20

중림동 낡은 골목길이 건축물 외관 개선, 도로 포장, 정원 조성으로 활력을 되찾는다. 이를 통해 서울로7017로 조성된 도심 내 보행네트워크가 주변 골목길까지 확장된다.서울시는 중구청과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과 성요셉 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2일(목) 오후 4시 중림창고에서 「성요셉 문화거리 상생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상생협약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서울시, 중구, 주민은 ▴성요셉 문화거리 조성 ▴시설물 조성에 따른 유지관리를 위해 협력한다.성요셉 문화거리 조성사업은 중림동의 오래된 골목길에 면한 우리나라 최초의 주상복합아파트 ‘성요셉아파트’의 외관과 그에 면한 길을 서울로7017과 연결하여 보행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서울역2단계 연결길 사업의 일환이다.서울시와 중구는 경관 개선을 위해 성요셉 아파트와 일대 상가 26개소의 외관 개선과 더불어 길 곳곳에 꽃과 나무로 정원을 조성하고, 밤에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야간 조명도 설치한다.공공이 조성한 시설물을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관리하도록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주민이 초기 기획부터 직접 참여하여 공공과 함께 유지관리까지 고민하여 계획하였다.또한 재생사업으로 인한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고자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에도 불구하고 협약 체결일로부터 5년까지 계약갱신을 요구할 수 있도록 조정한다.아울러, 서울시는 시설물 조성을 넘어 성요셉 일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브랜드, 컨텐츠 등 다양한 방안을 지원한다.성요셉 문화거리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패키지가 제작될 수 있도록 ’149번지 이웃들’ 브랜딩 작업을 지원하고, 서울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아파트와 마주한 ‘중림창고’에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성요셉 문화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고 관리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었다”며 “서울로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0-21 18:22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으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소비가 크게 증가하면서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가 새로운 유통 판로로 떠오르고 있다.서울시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손잡고 코로나 19로 인해 전례 없이 긴 침체기를 겪고 있는 패션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패션쇼와 라이브 커머스를 접목한 ‘서울365 라이브 커머스 패션쇼’를 10월 14일(수), 10월 28일(수) 두 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11, 12월에도 매월 2회 이상 ‘라이브 커머스 패션쇼’를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일정은 서울365 패션쇼(http://www.seoul365fashion.kr/kr/mai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10월 ‘서울365 라이브 커머스 패션쇼’는 14일(수), 28일(수) 양일간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총 6개 브랜드의 F/W 시즌 컬렉션 런웨이 무대가 진행된다. 패션쇼에 이어 쇼호스트와 디자이너가 패션쇼에 등장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며, ‘네이버 쇼핑 라이브’ 서울365패션쇼 채널에 방송된다.지난 7월 15일에는 코로나 상황을 반영해 처음으로 현대백화점과 연계 디지털 라이브 패션쇼를 시범적으로 추진하였고, 온라인 시청자수 약14,000명, 1,200여만원 매출(더현대닷컴, Hmall 이용)을 올렸다.코로나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서울365패션쇼 진행방식을 비대면 커머스에 보다 집중하고자 10월부터는 라이브 커머스 최대 채널인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협업을 통해 진행한다.서울365패션쇼의 장점을 이어가고자 라이브커머스에 런웨이를 가미함으로써 볼거리까지 제공한다는 점이 일반적인 쇼핑 라이브에 대해 차별화 된다.10.14(수)에는 오디너리피플(유니섹스), 듀이듀이(여성복), 커스텀어스(남성복), 10.28(수)에는 메종드이네스(여성복), 쏘리투머치러브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0-12 18:15

서울시는 공공미술과 대중문화의 관계를 재조명하기 위한 국내외 공공미술 전문가와 함께 하는 담론의 장 를 10월 15일(목), 서울시청 화상회의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은 미술관」공공미술 콘퍼런스는 2016년부터 서울시가 추진 중인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학술대회로서 올해 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콘퍼런스 주제는 ‘공공예술과 대중문화’로 기술 발전 등에 의해 영역이 확장된 공공미술의 의미와 대중문화가 접목된 공공미술의 국내외 사례와 발전가능성을 논할 예정이다.특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공공미술의 역할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시민과 소통을 전제로 하는 ‘대중문화’와 공공미술과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향후 공공미술의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콘퍼런스는 영국, 캐나다, 한국 등에서 활동하는 7명의 공공미술 전문가가 참여하며 ▴기조연설 ▴세션1:새로운 문화지형도, 공공미술 ▴세션2:확장된 공공성과 대중문화의 가능성 ▴종합토론 순으로 구성되었다.먼저 에는 2009년과 2016년 영국 미술전문지 ‘아트리뷰’가 선정세계 미술계 파워 인물 100인 중 1인인 런던 서펜타인갤러리 아트디렉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가 참여한다. ‘공공미술로 다가가기’라는 주제로 공공미술이 예술의 공공성 실현과 확장에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에 대해 그간의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연설할 예정이다.에는 ‘대중문화가 공공미술로서 문화지형을 어떻게 새롭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3명의 전문가가 발제를 진행한다.첫 번째로 단국대학교 예술학과 ‘이원곤’ 교수가 ‘미디어 테크놀로지 발전, 확장에 따른 공공예술의 변화’ 라는 주제로 미래의 퍼블릭 미디어아트에 대한 국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0-12 18:12

서울시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취업이 더 어려워진 장애인을 위해 10월 13일(화)부터 22일(목)까지 열흘 간 ‘서울시 장애인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당초 장애인의 날(4.20)에 맞춰 2020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려 했던 서울시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며 개최시기를 하반기로 연기하고, 행사방식도 비대면 온라인으로 변경하게 되었다.그동안 취업박람회에 약 25,000명의 장애인이 참여하였고, 이중 4,300명이 취업하였다. 2009년부터는 장애인일자리 전문기관인 ‘서울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가 행사를 주관, 체계적으로 구인업체를 발굴하고 직종을 개발하는 등 국내 대표적인 장애인취업박람회로 자리 매김하였다.올해 취업박람회에는 전문기술직,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 직종에 장애인 구인을 원하는 150여 개 기업(CJ엠디원, 서울의료원, 강동성심병원, 코오롱엘에스아이㈜, ㈜아이뱅크 등)이 참여하여 영상편집인, 행정사무 보조인, 프로그래머, 경비원, 청소원 등 장애인 200여 명을 채용한다.서울시는 올해 박람회를 통해 200여 명 이상의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고자 기업의 인력수요 파악 및 매칭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하고 박람회 종료 후에도 박람회 참여 장애인과 구인기업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진행, 지속 가능한 일자리 마련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더불어 장애인을 고용하는 기업에는 고용장려금 지급, 시설자금 융자 및 시설장비 무상지원 등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통해 많은 혜택이 제공된다.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취업박람회를 많은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개최할 수 없어 아쉽지만 온라인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여 코로나로 인한 고통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0-12 18:09

서울시가 가출 등으로 열악한 상황에 놓인 위기 십대여성들이 코로나19라는 또 다른 위기를 만나 절망하지 않도록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종합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조기발견 후 일시보호, 건강과 자립지원에 이르는 기존의 지원체계는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중단 없이 이어나가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새로운 방역‧지원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집중하고 있다.우선, 현재 총 11개소의 서울시 위기 십대여성 지원기관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SNS와 전화 등을 통한 상담과 진료를 계속하고 있다.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안색이나 몸의 움직임 등을 파악하는 식으로 비대면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 긴급진료가 필요한 경우엔 직접 찾아가 병원동행 등을 지원한다.또,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 속옷, 생리대, 세면도구, 방역물품 등은 ‘긴급물품 꾸러미’로 만들어 비대면 전달한다. 대표적인 생계유지 및 일자리 지원책인 ‘수공예품 만들기 프로그램’도 화상수업으로 전환해 교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다각도의 새로운 지원책도 마련 중이다. 쉼터에 머물면서 학교에 다니는 십대여성들이 원격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트북과 태블릿PC 50여 대를 청소년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등에 지원한다.또, 생계 등을 이유로 성매매에 유입되지 않도록 서울 전역 경찰서와 연계해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는 등 보호망도 두텁게 하고 있다.서울시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심리‧정서 등 건강지원 강화 ▴자립 및 생계지원 ▴일시보호 ▴조기개입 및 성매매 방지 사업 등이다.첫째, 신체적‧정신적으로 취약해진 위기 십대여성들이 사회적 안전망으로부터 고립되지 않도록 비대면 건강 상담 및 진료, 방역교육 및 물품지원, 생리대 등 건강용품을 지원하고 있다.둘째, 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더 어려워진 십대여성에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8 19:15

서울시가 음식점, PC방, 노래방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영업금지‧제한으로 타격을 입은 ‘집합금지업종’과 ‘방역수칙준수 의무화 시설’에 업체당 최대 1억 원, 0%대 초저금리 특별융자를 28일(월)부터 시작한다. 총 3,000억 원 규모다.0.03%~0.53%(’20.9.22.현재 금리기준)의 전례 없는 초저금리로 모바일‧온라인을 통한 ‘無방문’, ‘약식심사’로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이자보전 5,000만 원 이하 2.3%, 5,000만 원 초과 1.8%)특히, 3,000만 원 한도까지는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지원한도에 대한 심사를 과감하게 생략한 사실상 ‘無심사’로 처리된다. 신용등급 7등급까지는 매출액이 없어도, 이미 보증을 받아 융자를 받았어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미 코로나19 긴급자금 융자를 받았더라도 추가로 지원해 효과를 확대한다.서울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매출감소를 넘어 생계위협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신속성’과 ‘편의성’, ‘최대치 지원’ 3대 요소에 방점을 뒀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콜라텍과 유흥주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집합금지‧제한(방역수칙 의무화 포함) 업종이다.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 방문판매업(다단계 제외), 학원, 뷔페,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집합금지 업종은 물론, PC방,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전문점, 제과제빵점, 아이스크림‧빙수 전문점, 오락실, 실내결혼식장, 멀티방, dvd방, 스터디카페, 직업훈련기관, 장례식장 등이 포함된다.지원대상은 서울소재 업력 6개월 이상 대표자 CB등급 1~7등급이며, 지원조건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최저보증료 0.5%로 채무전액(보증비율 100%) 보증이다.다만, 콜라텍과 유흥주점업은 정부 방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8 19:13

서울시는 최초 반려견 상식시험으로 화제가 된 ‘반려인 능력시험’을 올해는 반려묘 과목까지 추가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 응시인원도 전국 2,000명으로 확대한다.지난해 1회 반려인 능력시험은 강아지를 키우거나 관심있는 시민 189명이 건국대 법학관에서 시험을 봤다. 반려견 광복이를 키우는 방송인 박성광씨도 직접 시험을 치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서울시 제2회 ‘반려인 능력시험’은 올 11월에 이틀간 진행되며, ▲11월14일 11~12시에는 반려견 부문이, ▲11월15일(일) 11~12시에 반려묘 부문이 각각 치러진다. 응시를 원하는 사람은 10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네이버 동물공감 공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특히, 시는 이번 시험은 반려견뿐 아니라 반려묘가 추가되고,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만큼, 응시자를 2,000명으로 확대해 지역에 관계없이 동물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반려인 능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시험문제는 반려인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영역별로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해마루 동물병원, 바우라움 서울숲의 도움으로 출제되었다. 동물등록, 산책, 미용방법과 같은 일반상식부터 반려동물의 행동이해, 건강관리, 현행법령 등 전문지식까지 언어/행동 신체/건강/영양 사회/제도 역사/문화/과학 등 4대영역 총 50문항이다.현재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동물복지지원센터, 또는 네이버 동물공감판에서 제공하는 동물공감TV, 동그람이 블로그에서 반려동물콘텐츠를 미리 공부하면 문제풀이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시험방식은 온라인으로 신청자에 한해 문자와 이메일로 응시 URL을 공지하며, 이를 통해 PC나 모바일로 응시하도록 한다. 성적 발표는 11월 4째주에 응시 URL을 통해 개별 점수, 평균점수 등으로 세분화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응시자 전원에게 ‘응시확인증’을 지급하며, 반려인 능력시험 성적 우수자 각 50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8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