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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지원 중인 「인도네시아 유엔개발계획(UNDP) 통합민원체계 구축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방문단이 22일(목) 오전 10시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를 방문하였다.이번 방문단은 인도네시아 국가행정관료개혁부(이하 ‘행정개혁부’라고 함) 공공서비스 차관 및 공공서비스 디지털 전환 차관보, 인도네시아 옴부즈만 등 고위 공직자 9명들로, 방문단은 서울시 방문 전인 21일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하여 국민신문고 운영 및 고충민원 처리 우수사례를 공유하였다.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시민감사옴부즈만의 감사·조사·감시활동 직무 및 역할, 위원회 운영 현황 및 우수 사례, 국민신문고 시스템과 응답소 시스템 간 연계에 대하여 소개하였고, 방문단은 특히 국민신문고와 응답소 간 시스템 연계 해법과 고충민원 처리 절차 및 후속 조치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보였다.인도네시아 방문단 측에서는, 다단 수파르조 수하르마위자야(Dadan Suparjo Suharmawijaya) 인도네시아 옴부즈만이 민원시스템인 ‘라뽀르(LAPOR)’와 인도네시아 중앙정부·지방정부 등이 운영하고 있는 옴부즈만의 조직과 운영 사항, 고충민원 처리 방법에 대하여 소개하였다.주용학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은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시민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불합리한 행정과 업무를 바로 잡기 위해 고충민원 조사·감사·공공사업감시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라며, “추후에도 인도네시아 방문단이 통합민원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의 운영상황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디아 나탈리샤(Diah Natalisa) 행정개혁부 차관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응답소 시스템과 국민신문고와 응답소의 연계 해법 등이 인상 깊었고, 이번 서울시 방문이 인도네시아 통합민원체계 구축과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8 14:47

서울시가 지난 시즌에 연이어 파리 브롱니아르궁(BRONGNIART PALAIS)에서 9월 29일(목)부터 10월 2일(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파리패션위크 2023 S/S 트라노이(TRANOI) 트레이드쇼(수주전시회)’에 서울패션위크 공동관을 구성하고 10월 1일(토)에는 연합 패션쇼를 개최하는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수주에 나선다.S/S는 Spring / Summer 를 의미한다.서울시는 기존 명품 패션으로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4대 패션위크를 중심으로 한 패션쇼가 전개되어 왔지만, 지난 시즌에 ‘서울패션위크가 파리패션위크에 소개되면서 세계 5대 패션위크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케이(K)-패션의 성장 가능성을 파리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서울패션위크는 국내 디자이너들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할 계획이다. 이번 ‘2023 S/S 트라노이 트레이드쇼(수주전시회)’는 케이(K)-패션 중심으로 케이(K)-컬쳐(Culture) 콘텐츠를 보강하여 파리 트라노이, 프로젝트 도쿄 등 세계 패션산업계와 폭넓게 협력할 예정이다.2022 F/W에 참가한 브랜드 잉크(EENK)는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파리 패션업계의 주목을 받은 만큼, 2023 S/S 파리패션위크 정식 데뷔로 서울패션위크 출신 디자이너가 한류의 중심으로 세계적인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트라노이 라이브(실시간)쇼에서 케이(K)-패션의 가치와 서울패션위크와 함께 한 디자이너들의 역경과 성장 과정을 서울시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집중 조명한다.서울컬렉션 디자이너 9명이 선보이는 서울관을 비롯해 파리패션위크 등용문인 패션쇼는 파리 브롱니아르궁(BRONGNIART PALAIS) 야외무대 회랑에서 진행, 지난 시즌 150명 내외로 한정된 관람으로 답답했던 파리 현지 관계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대중들과의 한류 물결의 접점을 공유하는 열린 행사로 진행한다.2023 S/S 트라노이에 참가하는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8 14:47

국내 유일 민요 전문박물관인 ‘서울우리소리박물관’에서 문화의달 10월을 맞이하여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악 한마당 를 박물관 내 누마루에서 개최한다.누마루는 지면으로부터 높이 띄워 지면의 습기를 피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한 원두막 형식의 마루를 말한다. 전통 한옥에서 손님들을 대접하는 공간으로 사용되었다.는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등 소리꾼들이 대거 참여하여 우리 소리의 진수를 선보인다. 박수빈, 황지영, 이예린, 강보령, 신은서 5인의 국악인이 출연한다. 신명나는 가야금병창으로 무대를 열고, 우리에게 친숙한 판소리 춘향가, 수궁가, 심청가 중 향토민요의 영향을 받은 주요 대목을 선보인다. 공연의 대미는 전 출연진이 함께 부르는 민요의 향연으로 장식한다.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10.8(토) 15시부터 중간휴식 없이 약 60분간 진행된다.공연의 사전예약은 9.28.(수)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연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신청으로 온라인 20명, 현장 10명을 모집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누리집(http://gomuseum.seoul.go.kr/sekm)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우리소리박물관(02-721-7502)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경미 서울시 박물관과장은 “문화예술을 누리기 좋은 가을에 펼쳐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국악의 예술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서울시는 앞으로 사라져가는 우리소리를 지키고 많은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국악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8 08:22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주철수)이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이사장 윤창호)과 ?‘재도전·재창업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과거 실패를 딛고 재도약하는 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 지원에 나선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은 작년에 이어 추가로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사업자금 대출을 위한 보증서를 이용하는 약 100여 명의 재도전·재창업 소상공인에게1인당 최대 1백만 원까지 보증료를 지원한다.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의 전액 출연으로 2013년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금융소외계층 신용회복지원과 장학사업,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원대상을 크게 확대하여, 재기를 희망하는 성실실패자·성실상환자 뿐만 아니라,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자까지 지원한다.상세 지원대상은 ① 경제적 어려움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채무를 모두 변제하지는 못했으나 신용회복, 개인회생 등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통해 성실히 채무 상환을 완료한 성실실패자 ② 재단의 채무를 모두 상환하여 남은 채무가 없는 성실상환자 ③ 과거에 폐업한 경험이 있으며, ’20. 1. 1. 이후 새롭게 창업한 재창업자이다.또한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보증료 지원과 함께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온라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필요 시 1:1 밀착 사후관리 조언?상담?자문(컨설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보증료 지원사업 대상 해당 여부는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1577-6119) 상담예약 신청 후, 영업점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주철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성실하게 사업을 영위했지만 코로나19등 불가항력적 사유로 실패한 경험이 있는 소상공인들이 많다”라며 “금번 보증료 지원사업이 최근 물가상승과 금리인상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재도전에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rdquo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8 08:22

서울 지하철 역사 유휴상가에 ‘화상면접 전문공간’이 생긴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올해 7월 ‘화상(AI)면접 전문공간’ 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에이블제이(대표 박경호)와 9월 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업자로 낙찰된 에이블제이㈜는 ‘인터뷰박스’ 브랜드로 2021년 강남점을 시작으로 2022년 현재 화상면접 전문공간 사업장 6개소를 직영 또는 위탁 운영 중이며, 비대면 면접 코칭(지도) 및 기업 맞춤형 면접에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비대면 면접 관련 전문 기업이다.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의 채용방식이 화상면접, 인공지능(AI)면접 등 비대면 면접으로 변화하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전문장비를 갖춘 화상면접 공간에 대한 수요에 주목해, MZ세대 취업 흐름을 반영한 신규 사업으로 ‘화상(AI)면접 전문공간’ 사업을 추진했다.‘화상면접 전문공간’은 3개 역사(김포공항역, 고려대역, 가산디지털단지역)에 입점하며, 내부 공사 등 사업 준비를 마치고 12월경 순차적으로 개점할 예정이다. 고려대역 등 대학가 주변이나 청년층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에 위치하여 비대면 면접 공간을 찾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한편, 공사는 2021년 5월에 국내 최초로 4개 역사(영등포구청역, 공덕역, 왕십리역, 마들역)에 ‘공유사무실(오피스)’를 유치했다. 초기 비용부담(보증금, 중개수수료, 인테리어 비용 등)이 없어, 자금이 부족한 청년층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현재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ㆍ1인 기업 등 창업에 나서는 많은 청년층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만족도도 높다.정선인 서울교통공사 신성장본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업환경이 비대면 추세로 변화함에 따라, 그에 발맞춰 무인 프린트샵, 바로 요리 세트(밀키트) 전문점 등 시장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라며, &ldquo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7 09:25

서울물연구원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수돗물의 생산?공급 과정에 사용되는 수도재료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방안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수도재료 전문 연구실’을 상수도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27일(화) 밝혔다.수도재료란, 물에 첨가 또는 접촉하는 재료를 말하며, 수돗물을 수송하는 수도관, 물을 저장하는 정, 배수지 콘크리트 시설물과 방식재, 정수공정에 사용되는 활성탄, 여과사(모래) 등을 총칭한다.먹는 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상수도 재료에 대한 신속한 자체 전문연구가 가능해져 수돗물 수질과 수도시설물의 유지관리가 더욱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수돗물 소독공정이 강화되고, 수도재료가 다양해짐에 따라 상수도 시설물의 내구성 등 수질 안전을 위한 재료연구가 중요해지는 추세다. 연구원은 필요시 외부기관에 재료분석을 의뢰하고 있었으나, 시설물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수질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체적으로 전문 분석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었다.정밀 분석을 외부기관에 의뢰할 경우,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즉각적인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었다. 자체 분석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수질민원 등 발생 시 신속한 원인규명으로 보다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연구원은 상수도 재료의 표면 형상 및 구성성분의 정밀 분석이 가능한 첨단장비를 새롭게 도입하고, 기존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이를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연구실을 구축했다.도입한 첨단분석장비는 원소분석기가 장착된 ‘전계방사형 주사전자현미경(FESEM, EDS)’과 ‘엑스선 회절분석기(XRD)’로 재료의 표면형상과 구성원소, 결정구조 등 물질의 특성과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새로 도입한 첨단분석장비를 활용해 수도관, 정?배수지(수돗물 저장소) 시설 및 관련 기전설비 등에 사용되는 금속?콘크리트의 내구성을 예측하는 등 시설 개선에 적용할 계획이다.아울러 수도재료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보완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연구해 부식에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7 09:25

서울시가 국내, 외 관광객들에게 서울에 와야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쉼, 맛, 멋 체험을 제안하고, 관광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름다움’의 의미를 찾아보는 ‘서울뷰티트래블위크’가 30일(금) 개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일반 대중에 공개되는 북촌 ‘휘겸재’ 한옥을 비롯한 종로 곳곳에서 10월 5일(수)까지 열린다.총감독을 맡은 양태오 디자이너에게 직접 이번 행사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는 만남의 자리가 열리고, 실제 종로에 살고 있는 유명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촬영한 사진을 통해 종로에서의 삶을 들어보는 사진전도 열린다. 한방차를 맛보며 차 예절을 배워보는 다도수업부터 고즈넉한 한옥에서 천연향료로 ‘서울의 향기’를 만들어보는 수업까지,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된다.서울시는 ‘서울뷰티트래블위크’의 주요 프로그램을 이와 같이 소개하고, 최종 참여기업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서울뷰티트래블위크’는 10월 한 달 간 서울 전역에서 열리는 뷰티 축제 ?서울뷰티먼스(Seoul Beauty Month)?의 하나로 개최된다.‘서울이 제안하는 아름다움의 진정한 이야기를 찾는 여정(An Experience guide to the Essential Meaning of Beauty)’이라는 주제로 쉼 맛 멋 3가지 종류의 체험이 가능한 종로구 일대 45개 업장(*목록 별첨)이 참여한다.① 쉼(Rested) : 집이 아닌 장소에 머물며 일상에서 누리지 못했던 숙면과 휴식을 통해 쉼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 , 등 한옥숙소 16개소가 참여한다.② 맛(Refreshed) :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몸과 마음에 위로를 주는 맛의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안한다. , , , , 등 14개소가 참여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7 09:24

서울시는 ‘체험형 박물관마을’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9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10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에 관객이 직접 배우가 되고, 마을 전체가 무대가 되는 ‘관객참여형 공연’ 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서울 100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 콘텐츠를 만들어, 서울을 시민과 예술이 일상 속에서 가깝게 호흡하는 ‘시민문화향유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고즈넉한 밤, 마을 전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돈의문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관객참여형’ 공연으로 그 특별함을 더한다.이번 공연은 일상의 공간 자체가 무대가 되는 실험적인 공연으로, 공연이 펼쳐지는 곳의 장소적 특성과 이야기가 극의 내용 전반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일반 공연과 차별성을 보인다.또한 ‘관객참여형’ 공연으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의 공연이다. 관객과 배우가 밀착해 함께 호흡하는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공연은 박(博), 문(門), 영(影),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이 담긴 이야기를 통해 서울의 지난 50년의 기억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서울 50년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내용으로 펼쳐진다. 공연에 참여하게 될 관객은 배우들과 함께 어우러져 잔치에 손님으로 참여하거나, 준비된 의상을 입고 거리를 걷는 등 공연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공연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원하는 만큼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스스로 자신만의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을 예정이다.매 공연마다 5명의 배우와 15명의 관객이 함께하며, 공연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시민들은 9월 20일부터 돈의문박물관마을 누리집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은 전석 1만원이다.- 돈의문박물관마을 누리집 : dmvillage.inf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6 08:07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고충민원 조사와 감사를 실시하기 위해 법률자문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 7일 변호사 및 법학교수 등 법률 전문가 35명을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법률자문단」(이하「법률자문단」)으로 위촉하고 고충민원조사 및 감사결과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와 만족도 제고에 나선바 있다.「법률자문단」이 발족한 이후 감사에서 5건, 고충민원에서 18건, 공공사업감시에서 3건 등 총 26건을 자문하여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실질적인 시민의 권익구제를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법률자문단」이 활동한 주요사례는 ‘악취배출시설 실태조사 용역 입찰관련 직권감사’, ‘남구로 역세권 재개발사업 관련 고충민원’, ‘망부의 임차보증금 관련 고충민원’, ‘송파구 오금지구 도로 관할 관련 고충민원’ 이며, 이중 ‘송파구 오금지구 도로 관할 관련 고충민원’은 법률자문단의 자문 등을 통해 도로 관할 행정청을 명확히 해줌으로써 민원 만족도 점검에서 ‘매우 만족’을 받아, 「법률자문단」의 자문이 고충민원과 감사처리 과정에서 필수적인 요소임이 입증되었다.이에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법률자문단」을 추가로 11명 위촉하고 서울시청 본관8층 다목적홀에서 2022년 9월 23일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도 참석하여 「법률자문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법률자문단」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이번 추가 위촉된 위원을 포함하여 총 46명의「법률자문단」중 △ 변호사 36명, △ 법학교수 8명, △ 법학박사 2명이며, 부동산, 세제, 건설, 지방자치, 민사, 환경, 보건,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자문할 예정으로 임기는 2년이고 연임 가능하다주용학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위원장은 “「법률자문단」의 자문을 통하여 고충민원이나 감사를 제기한 시민들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 한분 한분의 고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6 08:07

청년수당,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같이 서울시가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 가운데 내가 지원대상이 될 경우 카카오톡 ‘서울톡’ 등을 통해 자동으로 안내받고, 무(無)서류, 무(無)방문으로 한 번에 신청까지 가능해진다.서울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예측형 행정으로 시민 개개인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플랫폼 서울’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3월부터 자체 실무협의(TF)팀을 구성, 6차 회의와 7차례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서울 구축 방향, 선결과제 및 고려사항, 기술 동향, 서비스 대상, 범위, 중앙정부 추진현황 등을 논의했다.‘디지털 플랫폼 서울’은 서울시 각 분야별로 산재되어 있는 행정정보를 연결하는 통합관리체계다. 축적된 행정?민간데이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더해 대상자별로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먼저 파악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안내해준다. 이용자가 사전에 등록한 관심정보에 대한 단순 알림 서비스에서 한 단계 진화한 방식이다. 분야별, 기관 간 데이터 연계를 통해 서비스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최소화할 수 있어 무(無)방문·무(無)서류 민원처리도 가능해진다.‘디지털 플랫폼 서울’의 주요 서비스는 ①한 곳에서 서울의 모든 정보를 통합 제공 ②한 곳에서 모든 민원, 공공서비스를 해결 ③한 곳에서 나에게 맞는 서비스를 알아서 제공, 세 가지다.① 시민이 원하는 모든 공공정보와 서비스를 위해 분야별 행정정보를 연계하고,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검색 서비스를 구현한다. 맞춤정보를 지도기반으로 표출하고 시각·음성 검색도 가능하도록 지원한다.② 기관 간 서류 데이터 연계, 디지털 전환(비대면자격확인?개인맞춤형정보 등)으로 서비스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최소화하며, 카카오톡 기반 서울시 대표 채팅로봇 “서울톡”으로 안내·상담 및 신청,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6 08:07

서울시는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서울디지털금융축제’의 온라인 홍보단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개최하는 디지털금융축제에 대한 정보를 개인 사회관계망(SNS)를 통해 알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주 활동이다. 9월 26일(월)부터 10월 14일(금)까지 신청할 수 있다.‘2022 서울디지털금융축제’는 11월 16일(수)~19일(토)까지 4일간 여의도 일대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디지털금융 행사이다.올해는 ‘디지털금융 메가 트렌드(초대형 경향) 전망’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학술대회)를 비롯하여 총 8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서울디지털금융축제’ 온라인 홍보단은 디지털금융 분야에 관심이 많고 사회관계망(SNS)(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 등)를 통해 적극적으로 행사 홍보를 할 수 있는 대학생 또는 일반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지원서를 충실히 작성하고 홍보단 활동 경험이 있는 경우 우선 선발 대상이 될 수 있다.선발된 온라인 홍보단은 10월 25일(화) 비대면 예비교육을 시작으로 11월 한 달간 디지털금융축제의 홍보 콘텐츠 제작과 사회관계망(SNS) 포스팅(게시)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행사 현장 모습을 담은 콘텐츠 포스팅(게시)을 통해 ‘2022 서울디지털금융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별 정보와 현장 성과를 공유하는 역할도 한다.또한, 온라인 홍보단에게는 개인 온라인 명함과 홍보단 수료증(활동증명서)이 수여되며, 홍보단 활동 종료 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우수 홍보단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서울디지털금융축제 온라인 홍보단에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참가 신청연결창(https://forms.gle/Yo7oN8wLmPk2gdPj6)를 통해 신청하거나 △서울디지털금융축제의 공식 누리집(www.sdff.or.kr) 공지사항 게시글에 첨부된 지원서를 작성하여 이메일(kim.ht@donghaeng.pro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6 08:06

서울시가 올해 첫 지원하는 영유아 부모 자조모임이 구성원 간 양육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양육 스트레스 해소 및 양육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구로구 독서토론 자조모임「마녀책」모임장 김현희씨는 “독서 토론이라는 취미가 생겨 책에 대한 시야도 넓어지고 육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아이들 양육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모임을 통해 구성원들과 끈끈한 결속력이 생김에 따라 자연스레 또래 자녀들과도 교류하게 되어 육아 노하우·양육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서대문구 생태육아 자조모임「생태공동육아 팜팜」모임장 김효정씨는 “사계절 텃밭 가꾸기를 통해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평소 접할 기회가 없었던 지렁이 등과 같은 자연물을 경험함으로써 아이들의 오감 발달이 자연스럽게 증진되었다. 또한 모임 구성원들인 양육자·아이들과 함께 공동의 노력으로 수확물을 수확하는 기쁨을 나누는 경험이 소중했다”고 밝혔다.# 동작구 리사이클링 자조모임「포동포동 공동육아」모임장 최지애씨는 “현대사회 양육자들은 가까운 이웃과 교류없이 사는 경우가 많은데, 연령이 맞는 아이들과 양육자가 함께 모임을 결성하여 활동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공동육아를 통해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나아가 육아에 대한 고민과 소통,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고 밝혔다.# 동작구 육아품앗이 자조모임「동투동」모임장 정슬기씨는 “자조모임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실, 내외 체험활동을 직접 계획하고, 개월 수에 따른 아기의 양육정보·발달사항을 교류할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자조모임 활동 외에도 부모교육 및 집단 상담도 추가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육아에 필요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서울시 영유아 부모 자조모임’은 만6세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엄마?아빠로 구성된 모임으로서, 구성원들이 스스로 정한 육아와 관련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2 16:14

서울시의 문화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콘텐츠기업의 투자·사업화 지원을 위해 ‘IP 사업화 진단 키트’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IP 사업화 진단 키트’란, SPP* 플랫폼에 등록한 콘텐츠기업의 IP(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전문가를 통한 장·단점 분석 결과를 제공하여, 부족 분야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강점인 분야에 대해 투자 및 사업화 도모를 지원하는 효과를 지닌 SPP 국제콘텐츠마켓 2022의 프로그램이다.* SPP(Seoul Promotion Plan)는 2001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콘텐츠 전문 마켓으로 판권 구매, 공동제작, 투자유치 등을 포함해 다양한 콘텐츠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국제 행사SPP 국제콘텐츠마켓 2022는 ‘IP 사업화 진단 키트’를 통해 SPP 플랫폼에 등록한 신청 기업의 IP(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흥행성’ 과 ‘적합성 및 잠재력’ 두 분야로 콘텐츠를 진단하여 전문가의 피드백 및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콘텐츠기업의 수요에 기반하여 ‘IP 사업화 진단 키트’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지원 연계, 마케팅 및 투자유치,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의 주요 바이어를 연결해 주는 등의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흥행성’ 분야는 ▲기획 ▲콘텐츠 ▲영상 기술 및 품질 ▲건전성 ▲대중성 총 5개 항목이다.‘적합성 및 잠재력’ 분야는 ▲사업성 ▲마케팅 ▲완성도 ▲지원 적합성 총 4개 항목이다.접수 기간은 10월 중 예정이며, SPP 홈페이지(www.spp.kr)를 통해 ‘IP 사업화 진단 키트’ 관련 세부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서울 콘텐츠 투자 협의체’와 연계하여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2 16:13

도심 속에 숨 쉬는 푸른 휴식 공간, 서울의 공원에 ‘핑크퐁’이 찾아온다. 서울특별시는 시 홍보대사인 글로벌 캐릭터 ‘핑크퐁’과 함께, 화창한 가을날 아이와 엄마아빠가 같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10월 5일부터 5개 공원에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핑크퐁과 함께하는 서울의 공원 대탐험’ 행사는 서울시에서 중점 추진 중인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멀리 나들이 가기 쉽지 않은 유아를 키우는 엄마아빠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와 함께 즐겁고 특별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를 위해 ‘핑크퐁’, ‘아기상어’, ‘호기’, ‘베베핀’ 등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의 인기 캐릭터들을 살아있는 생태공간인 공원에서 실제로 만나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이색적인 자리를 마련했다.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는 ‘핑크퐁’은 5,000여 편이 넘는 영상, 앱, 음원, 제품 앞에 오프닝 로고로 삽입되며 전 세계인에게 600억번 이상 노출되고 있는 만큼 영향력이 큰 글로벌 캐릭터로, ‘아기상어’와 함께 2020년 6월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육아지원정책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 왔다.높이가 9m에 달하는 초대형 핑크퐁 조형물이 전시되는 포토존과 가족 쉼터 공간이 보라매공원(10.5~10.), 북서울꿈의숲(10.12~16.), 서울창포원(10.18~23.), 서울숲(10.25~30.), 영등포공원(11.1~6.) 순으로 마련된다.자연의 녹색에 대비되는 강렬한 분홍색 캐릭터가 공간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방문하는 시민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모두가 편하게 즐기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SNS에 포토존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올리면 핑크퐁 모자를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2 16:13

서울시는 사회복지시설 LED조명교체 및 신재생에너지 설치지원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H-그린세이빙 기부전달식’을 9월 22일(목) 오후 2시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진행한다.현대건설㈜은 서울시 사회복지기관(시설) 10개소에 LED조명교체, 태양광 설치지원비 총 2억 5천만 원을 서울에너지복지기금에 기부하기로 했다. 전달식에는 서울특별시 김의승 행정1부시장, 현대건설㈜ 윤영준 대표이사,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이 참석한다.현대건설㈜의 ‘H-그린세이빙’은 올해로 2년 차를 맞는 사업으로, 서울시 보조금을 받는 사회복지시설(기관) 대상으로 지원된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LED조명교체 지원비 1억 7천만 원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했고 올해는 에너지 효율개선비용 2억 5천만 원을 기부해 2년간 총 4억 2천만 원을 기부했다.태양광은 사회복지시설 건물 미관을 고려한 형태로 설치될 예정이다.현대건설㈜는 1947년 설립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토목사업, 건축/주택, 플랜트 사업 등이 있다.현대건설㈜ H-그린세이빙 사업은 환경보호 및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실천 일환으로 추진되며 서울시 소재 사회복지기관 중 LED조명이 설치되지 않은 기관, 일조시간 동안 충분한 태양광 설비 가동이 가능한 기관, 온실가스 감축량 활용에 동의한 기관 등 선정기준에 부합한 곳에 지원할 예정이다.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은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고, 현대건설㈜은 온실가스 감축으로 인한 탄소배출권을 얻게 된다. 향후 10년간 탄소배출권 수익을 재기부하여 청소년 대상 에너지교육사업지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개별 신청은 받지 않으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서울시 사회복지 직능협회를 통해 신청받으며, 심의 후 최종 수혜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한편,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총 112억 원을 모금해 에너지취약계층 약 36만 가구에 주거에너지효율화, 에너지 고효율 제품 교체, 냉·난방물품 지원 등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2 16:13

청각·언어장애인뿐만 아니라 일반시민까지 ‘보이는 언어’ 수어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제17회 서울특별시 수어문화제」가 9월 24일(토) 청계광장에서 개최된다.‘같이 만들어가는 수어의 가치’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추진되며, 수어의 의미와 수어의 가치를 알아보고, 약 2,000명의 시민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서울시는 수어 보급 및 수어 인구 저변 확대, 농(聾)문화 및 청각·언어장애인 인식개선 등을 목적으로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와 함께 수어문화제를 개최하며, 문화적 소수자인 청각·언어 장애인(이하 ‘농아인’)들의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토요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포함하여 수어경연대회, 수어문화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20여개의 수어 배움·체험 부스 등을 운영한다.개회식에서는 농아인의 사회참여 활동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시민 5명에 대한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수여가 예정되어 있다.민경택님은 청각장애인 당사자로서 수어통역센터 청각장애인 통역사로 근무하면서, 수어 보급에 힘쓰며, 중계 통역 및 상담 지원, 원활한 정보 접근, 농아인 권익을 위한 다양한 수어 교육 사업 기획 등을 통해 농아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하였다.이어서 아샤벨리 댄스팀이 수어 문화공연의 포문을 열고, 마술과 저글링을 동시에 선보이는 매직 저글링을 통해 축하무대를 꾸민다.‘아샤벨리 댄스팀’은 아름답고 화려한 벨리댄스를 준비하여 시각 언어를 사용하는 농아인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한다.‘매직저글링 원태윤 마술사’는 스펙타클한 저글링 공연과 신비로운 마술 공연을 통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2 16:13

서울시는 경기도, 고양시와 함께 ‘수도성곽 방어체계와 군사유산(Capital Defense System and Military Heritage)’을 주제로 9월 30일(금) 10시~16시,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국제 학술 심포지엄은 세계사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세계유산 성곽이 많은 유럽의 전문가들을 대거 초청하여 15세기~19세기 아시아와 유럽의 성곽유산을 비교 연구하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올해 회의는 서울시와 경기도, 고양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협업을 시작한 이래로 공동 주최하는 첫 국제 학술회의로 큰 의미가 있다.서울시와 경기도는 지난 ’21년부터 서울 도심에 위치한 한양도성과 그 배후지역인 북한산성, 그리고 그 사이를 연결하는 탕춘대성을 연속유산으로 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이번 국제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방어시설과 군사유산에 관한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이코모스) 지침’ 등 최근 세계유산 분야에서 채택된 국제 규범과 방어시설 및 군사유산에 대한 국제적인 동향도 함께 논의된다. 세계유산으로서 유산가치를 개발하고 그에 걸맞은 보존관리 조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국제사회에서 요구하는 방향과 요건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하여 세계유산 등재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심사기구인 이코모스의 ‘국제성곽군사유산위원회(ICOFORT)’의 前사무총장 필립 브라가 교수(벨기에)가 ‘수도 성곽의 방어시스템’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는다. 이어서 국제성곽협회(IFC)의 안드레아스 쿠프카 회장(독일), 예론 반 데르 베르프 사무총장(네덜란드), 그리고 니콜라스 포쉐레 교수(프랑스)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발표에서 소개되는 유산들이 특히 눈길을 끈다. 네덜란드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이용한 &l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2 16:13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디지털 사회로 급부상한 메타버스, 아바타 성범죄, 언어폭력, 정보 침해, 지식재산권 침해 등 다양한 윤리적 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증가하고 있다.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은 메타버스 윤리 문제 사전 대응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지난 20일 메타버스 윤리 중요성 및 대응방안 보고서를 발간해, 메타버스 윤리 중요성을 강조하고 윤리 문제 대응을 위한 제도적, 교육적, 기술적 방안을 제시했다.이번 보고서는 서울디지털재단이 준비 중인「메타버스 윤리 가이드라인」의 수립을 위한 기초 연구로,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메타버스 특성 및 윤리적 사례를 시민들이 보기 쉽게 담아냈다.서울디지털재단은 11월 말까지 서울시「메타버스 서울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메타버스 윤리 가이드라인」을 발간할 예정이다. 다양한 주체별(개발자, 운영자, 이용자, 창작자)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통해 행동 준수사항이 담긴다.보고서의 주된 내용으로, 메타버스 특성은 ▲비대면 소통 ▲아바타 및 공동체 ▲실감 콘텐츠 등으로 정의하고, 각 특성에 따른 ▲초상권 침해 ▲언어적 폭력 ▲사생활 노출 등 윤리적 문제 사례를 알려주며 메타버스에 적합한 윤리 제도 마련을 위한 방향성을 보여준다.메타버스 윤리적 문제 사례로는 초상권 침해, 언어적 폭력, 사생활 노출, 음란물 등 부적절 콘텐츠 유포, 개인정보 및 데이터 유출, 아바타간 성범죄, 집단 이기주의, 디지털 격차, 데이터 신뢰성, 디자인 침해, 상표권 침해 등이 있다.윤리적 문제 대응 방안으로는 ▲메타버스 윤리 가이드라인 마련 ▲리터러시 프로그램 개발 ▲플랫폼의 기술적 예방을 제시했고, 상호 보완적인 적용을 통해 건전한 메타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할 것을 제언했다.‘메타버스 윤리 가이드라인’은 초기 메타버스 산업의 원활한 발전을 위해 규제적 접근이 아닌 스스로 건전한 이용환경 문화를 조성토록 돕는 방안이다. 가이드라인은 법적인 강제성이 없고 강한 규제의 성격을 가지지 않아 산업 발전을 저해할 가능성이 낮고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1 15:14

서울시는 9월 23일부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책읽는 서울광장’ 직장인 건강챙김 힐링 UP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힐링요가’, ‘테라리움 만들기’ 등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돕는 활동 프로그램 이외에도 직장인의 일상 속 문화생활을 돕는 움직이는 책방 토크, 사진작가 전시도 진행된다.‘책읽는 서울광장’은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은 직장인 건강챙김 힐링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명 요가 유튜버인 강하나 요가 테라피스트와 함께 하는 ‘직장인 힐링요가’를 6회 진행한다.직장인들의 마음 건강을 돕는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도 9월 23일 진행한다. 용기 안에 서너 종류의 식물을 옮겨심어 나만의 작은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어 보고 가져갈 수 있다.개성 있는 동네서점의 특화 프로그램과 큐레이션 도서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움직이는 책방’도 9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시민들을 만난다. 이번 주는 서점 ‘관객의취향’과 함께 ‘영화를 책으로 옮기는 사람들’ 북토크가 준비되어 있다.9월 23일 12시에는 ‘관객의취향’ 서점의 백은하 배우 연구소 소장과 함께하는 ‘영화를 책으로 옮기는 사람들’ 북토크 프로그램이 ‘책읽는 서울광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백은하 소장은 배우의 연기를 연구하며, 연기에 대한 깊이를 풀어내는 책을 만들고 있으며, 배우가 어떤 식으로 캐릭터를 분석하고, 어떤 차이를 주면서 캐릭터를 연기하는지 그 방법과 동력을 대중들에게 책으로 전하고 있다.북토크에서는 백은하 배우 연구소에서 펴내는 차세대 배우 시리즈 ‘넥스트 액터’ 시리즈와 ‘액톨로지’ 시리즈 책을 통해 한국 배우들의 다양한 연기 이야기를 책으로 담는 과정을 전하는 강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1 14:04

서울시와 서울시 게임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2022 게임콘텐츠 마케팅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우수 게임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가진 국내 게임 기업이 효과적으로 유저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4월 공모를 시작하여, 6월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하였다.선정된 10개 기업에 총 3억 원 상당의 마케팅 자금과 함께 글로벌 진출 전략 및 노하우에 대한 세미나, 1:1 전문가 컨설팅 지원, 홍보 영상 제작 및 노출 지원, 대내외 협력 파트너사들의 후속 지원 등 복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며, 이들 기업 중 국내외 마케팅 결과가 우수한 게임 5종을 최종 선정하여 추가 마케팅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최종 선정된 게임 5종은 게임베리스튜디오의 ‘조선좀비전’, 이엔피게임즈의 ‘애니멀 마치매치’, 슈퍼어썸의 ‘신도림 with Naver Webtoon’, 나딕게임즈의 ‘강아지 카페 타이쿤’, 뤼미에르엔터테인먼트의 ‘만월의 신부’며, 국내를 포함, 미국, 프랑스, 독일, 호주, 대만 등 세계 각 지역 유저들로부터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① 게임베리스튜디오의 '조선좀비전'은 세종 시대를 배경으로 비밀조직 "체탐자"가 되어 좀비를 퇴치하는 RPG(Role-Playing Game)로, 대만 시장에 진출하여 구글 평점 4.4를 기록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게임베리스튜디오는 자사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을 폭넓게 공략할 계획이며, 이후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② 이엔피게임즈는 다양한 매치3 게임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으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한 경험 있는 매치3 게임 전문 개발사다. 이번 ‘애니멀 마치매치’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1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