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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충남도지사·계룡시장·재향군인회장)는 지난 7일 계룡시 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대행사에서 수립한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세부실행계획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공동위원장인 양승조 도지사와 최홍묵 계룡시장, 김진호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위원총회 위원, 국방부 지원단, 육군지원단, 충청남도·계룡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엑스포 행사 대행사인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가(이하 유니원) 그동안 수립해 온 세부실행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했다.엑스포 세부실행계획은 회장조성, 전시연출, 이벤트, 기업 및 관람객 유치, 군관련 초청, 학술회의 등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행사 추진을 위한 각 분야별 구체적인 계획을 담고 있다.그동안 위원총회를 통해 전문가 그룹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국방부 엑스포지원단 및 지역 유관기관 회의 등을 통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윤동현 사무총장은 “세부실행계획은 엑스포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설계도인 만큼 완성된 계획의 완벽한 이행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전세계 최초의 독특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모든 관람객들이 감동과 추억이 가득하고 안전한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날 보고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참석인원을 최소화 하고 회의 좌석 배치도 일정간격을 유지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4-07 17:47

계룡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학생들의 학업 공백 최소화 및 시민들의 도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비대면 대출서비스는 도서관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대출 신청하면 다음날 도서관 정문 앞에서 책을 바로 수령할 수 있다.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엄사도서관에서 시범 시행하던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를 이달 7일부터 계룡도서관까지 확대 시행하고, 각 도서관별 휴무일을 제외한 주말동안에도 신청도서를 수령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도서 대출 편의를 제고한다.이에 따라 계룡도서관은 화∼일요일(월요일 휴무), 엄사도서관은 월~목요일, 토~일요일(금요일 휴무)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또 지난 2주간의 시범기간 동안 이용자 불편사항을 수렴해, 당초 홈페이지 링크 사이트에서 하던 신청방식이 아닌 로그인만 하면 도서검색 후 간편하게 클릭 하나로 대출신청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예약도서는 평일 오전 11시∼오후 8시, 주말 오전11시∼오후6시에 받을 수 있으며, 수령시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해야 한다.도서 대출은 1인당 5권까지 14일간 대여 가능하며, 도서 반납은 도서관 무인반납기에서 가능하다.도서관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책소독기, 손소독제 등을 비치해 대여도서 및 도서관 소독에 철저를 기하고, 도서를 수령하는 시민들은 도서관 방문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 달라고 당부하는 등 안전한 도서대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시민이 책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안전한 도서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서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등 위생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한편 도서관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책, 오디오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이용자 증가

계룡시 | 권경임 | 2020-04-03 11:19

계룡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시생활지원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책은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저소득층의 기초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3월말 기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및 법정 차상위계층 700여 가구이며, 2가지 이상 급여를 수급 중인 경우 가장 유리한 자격 기준을 적용해 지원금을 지급한다.아동양육 한시지원(아동돌봄쿠폰)을 받는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 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상품권을 지급받는 경우 중복 수급이 허용된다.한시적생활지원비는 가구별 지원기준에 따라 4개월분을 일시 지급하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품권인 계룡사랑상품권(종이상품권)로 지급한다.지원 금액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1인 가구 52만원, 2인 가구 88만원, 3인 가구 114만원, 4인 가구는 140만원이며,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에는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8만원, 3인 가구 88만원, 4인 가구 108만원 등이다.시는 한시생활지원비의 조속한 집행을 위해 국비 4억1천1백원을 보조받아 추경예산에 편성하였으며, 상품권이 발행되는 4월말 또는 5월초부터 면·동주민센터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최홍묵 계룡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긴급지원은 물론 시민들이 유례없는 감염증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4-02 13:47

계룡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에게 생활안정자금 100만원을 지급한다.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위축 및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각종 조치로 인해 소상공인, 실직자들이 생계 위협에 직면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충남도와 함께 이번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실직자 등으로 계룡시 소상공인1400여 개 업체 및 실직자 700여 명에게 최대 100만원씩 모두 21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재원은 충청남도와 계룡시가 각각 절반씩 부담한다. 지원기준은 1가구 또는 1개 업체당 100만원씩 지급한다.지원대상 중 소상공인은 10인 미만 사업자로서 공고일 기준 충청남도에 영업장을 두고 있는 계룡시민이며, 2019년도 매출액이 3억원 이하, 전년 동월(3월) 대비 카드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경우가 해당된다.미등록 자영업자, 2020년 2월 1일 이후 개업자, 소상공인 중 법인사업자, 비영리 개인사업자, 협회, 단체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실직자 등 긴급생활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이하인 자로서 올해 2월 또는 3월중 코로나19로 인해 실직근로자와 무급 휴업․휴직한 근로자(특수형태 근로 종사자 및 프리랜서 포함)가 지원대상이다.시는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지원 기준에 맞는 신청자들에게는 4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최홍묵 시장은 “이번 지원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시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4-02 13:47

계룡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김천룡)은 계룡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학습꾸러미를 전달했다.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대비반을 연중 상시 운영해오고 있었으나, 지난 2월 27일부터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센터 임시 휴관으로 청소년들의 학습서비스가 정상 제공되지 못하고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지난 달 29일부터 31일에는 오는 5월 9일로 예정된 2020년 제1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온라인 교육을 통해 스스로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시험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검정고시 총정리 교재, 인터넷 강의 온라인 이용권, 필기도구 등 학습꾸러미를 각 가정에 배송했다.또 컵밥, 초콜릿, 견과류 등 간식을 비롯한 생활용품도 함께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유지에 동참하며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고 있는 청소년들을 격려했다.학습꾸러미는 청소년과 지도자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직접적인 대면접촉을 하지 않도록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전달돼 코로나19 전파를 예방했다.이와 함께 센터는 2020년 3월 기준으로 계룡시에서 타 지역으로 거주지가 변경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우편으로 학습꾸러미를 전달해 지속적인 학습을 지원했다.김천룡 센터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면상담은 어렵지만 전화상담 및 화상상담을 통해 시험 스트레스와 스스로 하는 학습으로 힘든 청소년들을 위한 심리·정서적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가며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꿈드림 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만 9세~24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검정고시 응시, 대학입시, 직업체험,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사항은 센터(☎042-551-1318)나 홈페이지(http://call1388.or.kr/)를 참고하면 된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4-01 14:54

계룡시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 기관·단체들의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놀뫼새마을금고 등 5개 기관·단체는 최홍묵 시장 집무실을 잇달아 방문해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받은 기부금은 ▴놀뫼새마을금고(이사장 조인상) 400만원 ▴(사)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지회장 김정수) 100여만원 ▴충청새마을금고(이사장 이재창) 400만원 ▴화지산신용협동조합(이사장 윤여경) 400만원 ▴논산계룡축협 하나로마트(지점장 민순기) 300만원 등 총 5개 기관·단체의 1600여만원으로 관내 의료 취약계층에게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따뜻한 마음과 함께 기부금을 전달한 각 기관·단체장들은 한 목소리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과 장기화로 더욱 어려워진 소외계층과 시민들의 불안한 마음을 위로하고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하고 힘든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최홍묵 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많은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도 당당히 헤쳐 가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시민들과 함께 우리 계룡시도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3-27 17:10

계룡시는 12월말 결산법인의 2019년 귀속 법인 소득에 대하여 법인지방소득세를 관할 시청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모든 법인은 결손금 및 납부세액의 여부와 상관없이 오는 5월 4일까지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시는 법인지방소득세 계산 및 신고․납부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각 법인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시청 홈페이지, 전광판, 지역소식지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납세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둘 이상의 시‧군‧구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별로 각각 신고해야 하며, 만약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을 하지 않고 본점 소재지 등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납부세액의 20%)가 부과된다.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조정계산서와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의 첨부 서류도 본점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법인에 대해서 세정지원을 실시한다.지방세 납부기한 연장신청서를 작성하여 지자체에 우편‧팩스로 제출 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다만, 납부에 한하여 연장하므로 신고대상 법인은 5월 4일까지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신고서류 제출은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 신고·납부 할 수 있으며 시 세무회계과 방문 및 우편으로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신고마감일에 임박해 신고하면 원활한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그 이전에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신고·납부해 줄 것을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3-26 12:00

계룡시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고 일상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고 나섰다.시는 내달 5일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계획 및 실천지침을 수립하고 시민들에게 ▴외출·모임·행사·여행 등 연기 또는 취소 ▴발열·기침·호흡기증상 시 출근하지 않기 ▴외출 자제 ▴2m건강거리 유지하기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하기 ▴주변환경 소독·환기 등을 실천해 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또 홈페이지, 전광판,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관내 주요도로에 현수막을 게재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 및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수칙을 담은 홍보전단지, 배너 및 포스터 3만여장을 제작해 기관·단체, 주요 사업체에 배부했으며, 면·동사무소 및 은행 민원창구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승강기 등에도 비치해 시민들의 관심을 다시 한 번 환기시켰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불편과 어려움이 하루빨리 끝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내달 5일까지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종교, 실내체육, 유흥시설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해 보름간 운영 중단할 것을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해당 시설의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3-25 14:03

계룡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민원실 창구에 투명가림막을 설치했다.시는 공무원 마스크 착용 근무, 손소독제 비치, 사무실 소독 등 감염증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나, 코로나19가 전국적·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인근 지역의 공무원 확진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과 공무원들의 불안감이 가중됐다.특히 민원실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민원창구에서 민원인과 공무원이 마주보며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비말을 통한 감염 위험이 크고 확산 가능성도 높다.이에 시는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여권, 가족관계, 제증명, 세무 등 민원창구 13개 민원데스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설치된 가림막은 투명 아크릴로 제작돼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하면서도 답답함 없이 민원상담 및 업무처리를 가능하게 했다.시는 가림막 설치로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악성 민원인의 폭언, 폭행위협으로부터 직원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휴대폰, 마스크 등을 소독을 할 수 있는 자외선 살균기를 비치해 시민들의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사 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전 직원 및 방문객의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가림막 설치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3-20 13:31

계룡시가 전국 최초로 지중레이더를 이용한 비굴착 탐사로 상수도 불탐구간을 제로화하고 정확한 상수도DB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06년부터 계룡시GIS구축사업으로 관내 상수관로 DB를 구축하였으나, 비금속 탐사장비가 없어 PVC관 및 고무패킹 등으로 전류가 통하지 않는 상수관로는 탐지되지 않아 불탐DB가 발생했다.이에 시는 지진, 지반침하 등 재난사고 예방 및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제고를 위해 신기술을 이용한 금속관로의 불탐구간 및 비금속 상수관로 탐사 시범사업을 추진해 상수관로 DB 정확도를 개선하기로 했다.이번 시범사업은 국내최초로 최신장비인 지중레이더 장비(AML, GPR)를 이용해 금암동 및 엄사면 일원 약1.2km구간을 비굴착 탐사한다.지중레이더는 그동안 전류를 흘려보낸 후 측정하는 탐사방식이 아닌 주파수 신호를 이용해 금속, 비금속을 모두 탐지함으로써 상수관로 매설 현황 및 위치 정확도를 개선한다.정확한 지하시설물 정보로 개선되는 상수관로 DB는 상수도 업무 효율을 높이고, 각종 굴착공사 중 발생되는 안전사고 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시범사업이 마무리 되면 계룡시 전역의 상수도를 비롯한 하수도까지 사업구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3-20 13:30

계룡시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올해 대학생 국외연수를 취소했다고 밝혔다.대학생 국외연수는 지역인재의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싱가포르, 캐나다 등의 대학들과 교육협력 MOU를 체결하고, 매년 선발된 관내 대학생 20명이 현지에서 홈스테이하며 대학의 어학, 기업 및 관공서 탐방 등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장학사업이다.올해 연수는 6월말부터 5주간 일정으로 센테니얼 주립대학에서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연수지역인 캐나다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전면 취소가 결정됐다.현재 캐나다는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세로 외국인의 입국이 금지됐으며, 특히 연수예정지인 센터니얼 주립대학이 위치한 온타리오주는 캐나다 내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공중 보건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주요 시설 폐쇄, 휴무 등의 행정조치가 내려졌다.더욱이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유럽과 미주에서 아시아인들에 대한 인종차별, 혐오성 사건들이 잇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연수활동이 어렵다고 판단돼 연수 취소를 결정했다고 시는 전했다.시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감염병 확산으로 올해 국외 연수는 취소되었지만 내년도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3-19 11:55

계룡시는 3월 20일부터 시를 경유하는 7개 버스 노선을 변경 운행한다.이번 노선 변경은 내달 1일 개관을 앞둔 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의 이동 수단을 확보하고 교통 사각지대에 있어 불편함을 호소한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제고를 위해 시행된다.먼저 장안로(계룡시청)에서 대전·논산방향과 금암게이트볼장 방향으로 갈라지는 금암삼거리에 승강장이 신설돼 이 구간을 지나는 45번, 48번, 100번, 300번, 2002번 버스는 이 지점에 추가 정차한다.또 43번, 100번 버스는 두마면 입암리 버스종점에서 마을 위쪽에 위치한 새터를 거쳐 입암리 수변공원까지 노선을 연장해 운행한다.47번 버스는 대전 서남부터미널 경유하는 횟수를 2번에서 3번으로 늘려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한다.45번 버스는 엄사면 파라디아아파트에서 유동리 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지나 신설된 종합사회복지관 정류장을 경유하는 것으로 노선이 변경됨에 따라 기존 블루힐스아파트 방향으로는 운행하지 않는다.300번 버스는 엄사면 파라디아아파트, 종합사회복지관, 도곡2리를 추가 경유함에 따라 기존 운행시간보다 10분가량 길어지게 된다.시는 시내버스 노선 변경에 따라 유개승강장 노선도 및 버스 내외부 노선도를 교체하고 버스내부 음성안내 녹음, 신규승강장 이정표를 설치 중에 있다.또 변경된 시내버스 노선경로와 운행시간을 시 홈페이지 및 소식지, SNS 등에 홍보해 노선변경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3-19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