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77건)

계룡시는 10일 광복결사대를 조직하며 항일 독립운동을 이끈 독립운동가 한훈 선생의 유품과 소장 자료를 무상 기증 받았다.시는 이날 시장 집무실에서 최홍묵 시장, 한훈 선생의 손자 한상빈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품 및 소장 자료 기증식을 가졌다.기증식에서 유족들은 58여점의 유물에 대한 무상 기증서를 시에 전달하고, 최 시장은 유족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과 함께 기증유물을 활용해 한훈선생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을 시민들에게 전하겠다고 약속했다.기증된 유품 등은 한훈 선생의 권총, 단검, 존영, 자필이력서, 광복선언서 등 항일 독립운동사와 독립 운동가의 일생을 살펴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향후 한훈기념관 전시실에 배치될 예정이다.한훈 기념관은 호국도시로의 위상을 제고하고 애국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4일 기념관 건축설계 용역 완료 보고회를 통해 최종 건립방향을 결정하고, 오는 2020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신도안면 정장리 273-2 일원(1,222㎡)에 건립되는 한훈기념관은 건축면적 240.38㎡, 연면적 495.56㎡의 지하1층~지상1층 규모로 전시실, 교육체험실, 수장고, 편의시설 등이 설치될 계획이다.기념관은 계룡의 독립운동사, 한훈 선생의 일대기와 관련된 전시는 물론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선양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소중한 유품을 무상 기증한 유족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한훈 선생과 애국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이 담긴 기념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과 함께 고귀한 정신을 이어 나가고, 유공자와 가족들을 위한 예우와 다양한 보훈 정책 마련에도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2-10 12:43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 외국공관 관계자 초청 간담회(이하 간담회)’에 참석하여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홍보했다.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최로 2010년부터 개최하여 올해 10회를 맞은 간담회에는 프랑스, 캐나다, 인도 등 70개국 77명의 주한외국공관 대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시·도 국제관계대사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지자체가 개최하는 주요 국제행사를 소개하기 위해 6개 지자체가 참여하였으며, 조직위에서도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외국인 관람객 유치를 위하여 엑스포의 개최 취지와 행사 개요 등을 프리젠테이션으로 발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2020년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충청남도 계룡시에서 개최되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6.25전쟁 발발 70주년의 의미를 담아 전세계에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전하고 세계 최초 군문화에 대한 콘텐츠를 다룬 국제행사이다.조직위 윤동현 사무총장은 “내·외국인 등 131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우선협상대상자와 12월중 협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세부실행계획을 마련, 본격적인 엑스포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2-09 12:22

계룡시 주민자치협의회(협의회장 진병규)가 지난 5일 계룡로컬푸드센터 3층 회의실에서 협의회 총회 및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구자열 부시장, 김종득 한국주민자치 중앙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계룡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총회, 자문위원 위촉, 주민자치 워크숍 순으로 이어졌다.협의회 총회에서는 지난 6월 각 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간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을 위해 발족한 주민자치협의회의 취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운영 활성화를 위한 임원 선출과 함께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주민자치와 지역 발전을 위해 고견을 제시할 김용철 자문단 회장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지역인사 16명을 고문으로 위촉했다.이날 행사에 마지막 순서로는 협의회원과 고문단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류호익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수석부회장이 ‘사례로 보는 주민자치 위원회 경영’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류호익 부회장은 워크숍에서 갈수록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지역사회와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협의회 회원과 고문단의 실질적 역할을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김용철 자문단 회장은 “우리시 주민자치의 밑거름이 될 자문단 구성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계룡시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진병규 협의회장은 “지난 6월 첫 발을 내딛은 주민자치협의회가 자문단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를 만들어 나가겠다” 말했다.구자열 부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의 실현을 위해 협치의 정신으로 함께 고민하고, 주민자치협의회와 자문단이 우리시 주민자치 발전에 구심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2-06 16:17

계룡시는 지난 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제4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기념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지역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자들간 소통과 화합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구자열 부시장, 김창성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한 기업체 봉사단, 봉사단체, 개인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힐링토크콘서트, 화합의 한마당으로 3부 행사에 걸쳐 다채롭게 진행됐다.1부 행사는 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나는 행복합니다”를 주제로 선보인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곳곳에서 펼쳐진 자원봉사 모습을 담은 활동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희망복지나눔봉사단 강맹자 단장을 비롯한 지역의 우수 자원봉사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청소년벼룩시장의 후원으로 관내 중‧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잘 지내나요, 내 인생’을 주제로 진행한 2부 힐링토크콘서트에는 팝페라 가수 박정소가 감동의 스토리에 노래를 더한 한편의 뮤지컬 같은 강연으로 자원봉사자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했다.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3부 화합의 한마당은 레크레이션 등 어울려 웃고 즐기는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무리했다.구자열 부시장은 “함께 사는 사회의 가치 실현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0년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앞두고 있는 만큼 계룡시를 대표하는 자원봉사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애정이 더욱 필요하기에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김창성 센터장은 “올해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묵묵히 활동하신 봉사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하루가 자원봉사자 여러분 자신에게

계룡시 | 권경임 | 2019-12-06 16:16

계룡시가 의료 취약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우리마을 주치의제’사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우리 마을 주치의제는 고령화, 소득 양극화 및 의료기관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지역을 의료팀이 직접 찾아가 진료와 상담 등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엄사면 광석리, 도곡리 마을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팀이 매주 1회 이상 출장 진료 및 투약, 예방보건교육, 건강 상담 등을 진행했다.의료팀은 (구)광석보건진료소, 도곡리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의 건강문제를 제때 발견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혈압, 혈당 등을 체크해 당뇨병, 고혈압 등과 같은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또 운동, 식이요법 등 생활습관 상담, 시기별 예방보건교육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정신적 고통이나 위기 징후 등을 파악해 보건소 정신 및 방문보건 서비스팀과 연계한 우울증 검사, 치매검사 등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마을 주치의제 운영을 활성화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맞춤형 건강관리로 지역 간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2-05 15:28

계룡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이희원)는 지난달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고성과 평창 일대에서 다문화 가족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관내 다문화가족 10가정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통일‧안보‧평화와 관련된 지역을 둘러보며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대한민국 최북단 지역에 위치해 있는 DMZ 박물관을 견학하고, 고성 통일전망대를 탐방하며 대한민국의 구성원이자 국방도시 계룡의 시민으로서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일깨웠다.특히 안보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분단국가의 아픔과 역사를 잘 알지 못했던 다문화 가족이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이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현장을 둘러보고 스키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가족스키캠프도 진행돼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캠프에 참여한 다문화 가족은 “북한이 이렇게 가까이에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고, 하루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 다른 가족은 “스키를 타면서 스트레스도 떨치고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희원 센터장은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국가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몸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의 한반도 평화 감수성을 넓히는 인식개선 활동과 함께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2-03 15:19

계룡시가 연말연시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희망 나눔 캠페인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모아진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월동비, 의료비, 긴급지원 사업비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다.시는 올해 성금목표액을 8천3백만원, 집중모금기간을 내년 1월 31일까지로 정하고, 시민들을 비롯한 기관, 단체, 학교, 기업체 등의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눔 문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모금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사회복지과 및 각 면‧동사무소 모금창구를 방문하거나 ARS(060-700-0130)기부, 충남도공동모금회 계좌입금 등을 통해 성금과 후원금품을 기부할 수 있다.또는 12월 20일 오전10시부터 계룡시 보훈회관에서 진행되는 현장모금 행사를 통해서도 소중한 성금과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최홍묵 시장은 “시민들의 작지만 따뜻한 나눔의 불씨들이 하나둘씩 모여 커다란 희망과 사랑이 되고, 주위의 이웃들이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성금 모금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희망 나눔 캠페인에서 계룡시는 8천3백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소외계층과 시설에 지원한 바 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2-02 12:41

계룡시는 11월 29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계룡의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이 담는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2019년 계룡세계군문화축제 전국사진촬영대회’와 ‘아름다운 계룡 사계절 전국사진공모전”으로 한국사진작가협회 계룡시지부(지부장 이학렬)이 주관하고 계룡시가 후원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최홍묵 계룡시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수상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축제와 계룡의 사계절을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전국의 사진작가 및 동호인 등 1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축제부문에 400여점, 사계절 부문에 38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다.출품작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축제의 생생한 모습이 담기고 계룡의 숨겨진 비경을 잘 표현된 작품들로 각 공모전별 67점이 선정됐다.각 공모전 영예의 금상에는 장성옥 씨의 ‘공중묘기’와 오백환 ‘입암저수지 물안개 작품이 차지했다.공모전 수상작은 관광자원, 축제 등 계룡시를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자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최홍묵 시장은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사진예술인 여러분들의 렌즈 속에 우리 계룡의 아름답고 멋진 모습을 담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학열 지부장은 “내년에도 전국사진공모전 개최를 통해 계룡시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공모전 수상작은 지난 11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계룡시청 1층 로비에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30 13:46

계룡시노인복지관(관장 권주현)은 지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19 제4회 계룡시 좋은 이웃 만들기 프로젝트 ‘마을에서 놀자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복지관은 지난해까지 하루에 그쳤던 행사를 올해 3일에 걸쳐 마을 축제로 진행함으로써 관내 노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이해할 수 있는 세대 공감의 장으로 만들었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노인 및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해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선보였다.2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뽀빠이 이상용의 명사특강 ▴극단 깡통의 품바공연 ▴옥천군 이원풍물단 ▴논산시 전승우 밴드 ▴부여군 충남국악단 등의 흥겨운 강연과 무대가 연일 펼쳐졌다.또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이 손수 만든 음식을 판매하는 청춘포차를 비롯한 압화액자, 민화부채, 사주풀이 등 체험부스도 마련돼 시민들의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했다.특히 27일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복지관을 방문해 노인들에게 감사와 인사를 전하고 함께 즐겨 행사를 더욱 빛냈다.권주현 관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발표하며 우애와 화합을 다지는 행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자아성취 기회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30 13:39

계룡시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8기 계룡농업대학 도시농업학과 졸업식을 가졌다.이날 졸업식에는 최홍묵 시장, 박춘엽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졸업생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농업 미래를 위한 교육에 노력한 졸업생 32명을 격려하고 도시농업 전문가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계룡농업대학 도시농업학과는 다양한 도시농업 유형을 비롯해 작물생리, 흙과 비료의 이해, 병충해방제 등 농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이론 교육은 물론 향후 농업의 발전을 이끌어 갈 치유농업, 원예치료, 사회적경제 등 총 24회 103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최홍묵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온 졸업생들에게 진심으로 존경을 보내며, 앞으로 이웃들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활동으로 계룡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학생회장은 “농업대학을 다니며 학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지난 학창시절이 떠오르고, 일상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농업이 우리 곁에 있음을 다시금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졸업소감을 전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계룡농업대학은 지난 2012년에 개교하여 그동안 22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앞으로 졸업생을 주축으로 도시농업이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농업, 농촌의 긍정적 가치 확산과 농업인과 도시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졸업식에서 농업대학 발전 및 자치활동 운영에 기여한 공로자 5명에게 농촌진흥청장(박종일), 충남도지사(김대훈), 시장(김선미, 김은주, 최미라) 표창이 전수됐다.또 졸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3명(서우교, 송도헌, 김원순)에게는 성적우수상을, 24회를 모두 출석한 5명(권건오, 김원순, 박준형, 서우교, 임경빈)에게는 개근상이 수여됐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8 12:52

계룡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및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정책 추진에 적극 나섰다.시에 따르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고 처리시설 부족으로 인한 처리비용 상승 등에 따른 경제적‧사회적 손실이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계룡시의 경우 연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2017년 3천806톤, 2018년 3천841톤, 2019년 10월기준 3,187톤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자체 처리시설이 없어 민간 폐기물처리업체에 처리를 대행하고 있는 실정이다.더욱이 최근 범국가적으로 유행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음식물류 폐기물을 가축의 먹이로 직접 급여하는 행위 등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처리의 어려움이 가중될 전망이다.시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점과 심각성을 인식하고 계룡시 청정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및 효율적‧안정적 처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단독주택과 달리 음식물류 폐기물을 공동 배출하는 공동주택의 경우 감량 효과가 낮아 관내 공동주택의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노력에 집중한다.공동주택은 음식물 쓰레기 공동배출로 세대별 쓰레기 배출량 확인이 어렵고, 음식물 이외의 이물질 등이 혼합되는 경우가 많아 폐기물 처리 시 수차례 분류, 제거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해 처리비용이 증가하는 문제로 이에 대한 해결방안이 필요했다.이에 시는 먼저 관내 공동주택에 음식물폐비닐 전용수거함을 보급해 일회용 비닐봉지, 달걀껍데기, 양파껍질 등 음식물이 아닌 이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기로 했다.또한 내년 초 관내 공동주택 1~2개소를 대상으로 세대별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RFID(무선인식) 방식의 종량기 30대를 시범 보급 한 후 감량 효과를 분석하고,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FID 종량기 보급으로 아파트 주민은 전 세대에서 배출된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비용을 세대별 균등부담이 아닌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담하게 돼 세대별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가 기대된다.이와 함께 ▴음식물 쓰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8 12:52

계룡시는 2019년 마을교육공동체 주민아카데미의 마지막 시간을 추운 겨울 마음이 따뜻해지는 메시지를 전하는 정여울 작가의 강연으로 마무리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오는 12월 3일(화) 오후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아름다운 공존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정여울 작가가 스스로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숨겨진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정여울 작가는 「빈센트 나의 빈센트」,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등 문학과 예술, 심리학, 철학을 넘나드는 작품으로 독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KBS 라디오에서 ‘정여울의 도서관’도 진행하고 있다.강연은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연 당일 오후 6시부터 현장에서 1인 최대 2매에 한해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마을교육공동체 주민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참여로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2020년 명사초청 강연은 시민들의 지적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아카데미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자치행정과 교육협력팀(☎042-840-2134)으로 문의하면 된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7 12:33

계룡시가 대학생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0년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 20명을 모집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2019.11.27.) 현재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계룡시에 되어 있고, 국내 소재 전문대 이상의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신청접수는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시는 신청자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자녀 가정 자녀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결과는 12월 11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선발자에 한해 개별통지 할 계획이다.선발된 학생들은 근무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시청 각 부서 및 직속기관, 사업소, 면·동에 배치되며 행정 및 현장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근무기간은 내년 1월 6일부터 2월 4일까지 20일간으로 주 5일(주말, 공휴일 제외) 하루 8시간 동안 근무하며, 시간 당 8,590원의 보수가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두 차례에 걸쳐 다양한 사회경험 제공을 위해 대학생 아르바이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계룡시 거주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계룡시 자치행정과 시정인사팀(☎042-840-2106)으로 문의하면 된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6 17:09

계룡시는 25일 계룡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녹색생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실천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을 진행한 한밭대학교 환경공학교수인 장철현 박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내환경 동향 및 대응방안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생활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특히 스웨덴의 16세 그레타 툰베리가 등교 거부 시위를 한 계기로 전 세계로 퍼지고 있는 청소년 주도의 기후변화대응 운동을 소개하며, 지역의 기후변화와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결책에 대해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기후변화에 대응한 환경운동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물 아껴쓰기, 플라스틱 사용안하기 등 조금만 신경 쓰면 변화 시킬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폭염, 태풍 등 잦은 기상이변,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려면 전 세대가 문제를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동변화가 필요하다”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책을 찾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과 관련된 교육, 체험활동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1-25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