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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관내 경남무궁화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시민과 함께하는 동네방네콘서트 공연을 개최한다.(사)한국예총계룡지회(지회장 박주용)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예총산하단체에 소속 된 많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국악, 성악 및 합창, 무용, 대중가요 및 지역예술동아리 공연 등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동네방네콘서트는 ‘계룡시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개최하는 사업으로 작년 최초 개최 이후 시민들의 열띤 호응에 힙입어 올해 두 번째 콘서트를 개최한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많은 문화·예술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된 가운데 어렵게 개최되는 공연인만큼 그동안 문화적 갈증을 느껴온 시민들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콘서트를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상황인 만큼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는 위험하다는 판단 아래 관내 아파트 주차장에 무대를 꾸미고 각 세대 발코니에서 콘서트를 관람하는 ‘발코니 콘서트’ 개최를 결정했다.박주용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차례 연기 끝에 어렵게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가 지역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는 동시에, 우리 지역만의 가치 있고 매력적인 문화 자산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값진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네방네콘서트 외에도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2층 전시실에서 야생초를 활용한 ‘풀꽃으로 수놓은 압화전’이 개최되는 등 깊어가는 가을정취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계룡을 수 놓을 예정이다.

계룡시 | 이한배 | 2020-10-19 16:50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10월 17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키즈&맘 플레이 코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코딩이란 컴퓨터언어를 뜻하는 용어로, 이번 교육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사회적 교육환경에 대응함과 동시에 코딩 공교육 도입에 대응 및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다.교육내용은 코딩의 이해부터 시작해 로봇·태블릿PC와 같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컴퓨터 언어의 작동원리에 대해 학습할 예정이며, 교육대상의 눈높이를 고려해 놀이와 게임 캐릭터등을 활용해 몰입감을 높여 알고리즘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교육강사 또한 유아, 초등학생 대상 코딩교육 지도사 자격증 보유자로 선발해 이제 코딩교육에 첫발을 들여놓는 아이들이 자연스레 코딩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할 예정이다.교육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 저학년은 토요일 △미취학 아동은 매주 일요일 보호자와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모든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보호자 포함 10명의 인원만 참여한다.시 관계자는 “코딩교육을 통해 지역 아동의 논리력, 문제해결능력 및 창의력 향상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며 “코딩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계룡시 | 이한배 | 2020-10-16 16:13

계룡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창성)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내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적성탐구 및 재능 개발을 위한 ‘진로체험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계룡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충청남도 자원봉사센터에서 공모하는 ‘꿈꾸는 청소년 자원봉사’ 사업에 선정되어 실시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untact) 문화 확산에 발맞추어 온라인 원격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세부내용은 청소년 자원봉사 소양교육과 3D프린팅 블루투스 스피커 제작 교육으로 구성되며,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각 가정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진로교육으로 실시되는 ‘3D프린팅 블루투스 스피커 제작 교육’은 3D프린팅의 이해, 3D프린팅 소개 및 핵심기능 실습, 3D프린터 운용기능사 자격증 및 관련 유망직종 등을 소개하며, 3D 프린팅 교육 후에는 관련 분야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라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교육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실시 및 소양교육 등을 통해 올바른 인격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계룡시 | 손혜철 | 2020-10-13 16:44

계룡시 엄사면사회보장협의체(이혜경 회장)는 지난 3월 충청남도에서 추진하는 「2020년 주민참여 혁신모델」공모 사업 중 동네자치 시범 공동체 지원 사업에 선정 되었다.이 사업은 충청남도 15개 시군에서 총 53개의 사업이 접수 되었으며 이 중 20개 사업만 주민참여 혁신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백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추진된다.최초 계획은 지난 5월 시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되었으며, 10월 5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최소의 인원으로 12회에 걸쳐 사업을 진행한다.사업 내용은 다문화 가족이 우리 음식문화나 자녀 양육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서 착안했으며, 주 1〜2회로 나누어 한국음식 레시피를 소개하며 함께 요리하는 시간 및 올바른 아이 양육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형태로 진행된다.20년 현재 우리나라의 다문화 가족은 97만명에 육박하며 그 중 계룡시에는 130가구의 다문화 가족이 거주하고 있다.이혜경 계룡시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이주여성이 가족과 떨어져 먼 이국땅에 와서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한국 사회의 모든 것이 낯선 이주여성에게 다양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 사업이 끝날 즈음에는 사업의 명칭처럼 ‘멋진 다문화 가족’이 다른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게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계룡시 | 이한배 | 2020-10-07 16:33

계룡시는 시의 관문이자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추진한 ‘계룡문’ 건립이 완료됨에 따라 지난 9월 28일 류재승 부시장, 계룡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이 현장을 확인했다.시는 계룡문 건립을 위해 위치 선정, 디자인 공모, 시민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총사업비19억 5천만원을 투입해 전통 문루형 디자인으로 건립했다.계룡문은 계룡 IC를 나와 시내방향 2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2층 전망대에 오르면 계룡산과 계룡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좌·우측에는 태극기를 비롯해 육·해·공군의 상징 깃발 등을 게양하며, 이용자와 통행차량 안전을 위한 야간조명과 최첨단 3D 홀로그램도 설치해 軍문화엑스포를 홍보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일시적으로 계룡문 이용을 제한하고 추가로 CCTV와 안전 시설물 설치, 주변 쉼터 등을 조성한 후 관람객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유원호 군문화엑스포지원단장은 “공사 추진간 여러가지 민원이 있었지만 원만한 소통과 협의로 해결했으며, 특히 공사기간동안 교통 불편에도 적극 협조해준 시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최홍묵 시장은 “계룡문을 통해 우리 시는 태조 이성계가 도읍으로 삼고자 했던 유서 깊은 지역임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계룡문이 국방수도의 랜드 마크이자 계룡시민과 관광객의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계룡시 | 이한배 | 2020-09-29 11:10

계룡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도 계룡시 시민대상위원회(위원장 최홍묵)를 개최하고 2020년 계룡시 시민대상 충효·봉사부문에 봉경자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봉경자씨는 2007년부터 13년 동안 엄사10리 이장을 맡으며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지역발전과 주민간 소통·화합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댁 청소 및 이·미용, 김장 담그기 등 오랜 시간 선행을 실천해왔다.또한 노인복지관, 경로당 및 지역 저소득층에 수차례 기부를 하는 등 묵묵히 노인공경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의 학생들이 보고 배울 수 있는 어른으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했다는 평가다.시 관계자는 “봉경자님은 오랜시간 지역을 위해 봉사하셨으며, 시민대상 선정이 그간의 노고에 작은 보답이 됐으면 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이웃사랑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시민대상을 수여해 지역에 대한 헌신과 노력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계룡시 시민대상은 2006년부터 격년제로 △지역사회산업개발부문 △교육·문화·체육부문 △민군협력 부문 △충효·봉사부문의 4개 부문 중 계룡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자를 선정· 수여하고 있다.

계룡시 | 이한배 | 2020-09-25 11:26

계룡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전임 부시장들을 초청해 시정발전 자문을 위한 ‘역대 부시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정책예산담당관의 시정현황 설명 이후, 간담회에 참석한 전임 부시장들이「민군화합 행복도시 국방수도 계룡」건설을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 및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내용으로는 △계룡시 중장기 분야별 종합 계획 수립 △EXPO 대비 범시민 캠페인 추진 △국방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공공기관 유치 △스마트 시대에 필요한 혁신 마인드 함양 △정책의 최종 소비자인 시민과의 소통행정 강조 △향적산 상봉 철쭉 군락단지 조성을 통한 관광자원화 등이 있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의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으며, ‘코로나19가 우리 사회 전반을 바꿔놓았듯이 행정도 그에 맞게 비대면·언택트 중심의 행정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토론의 주를 이루었다.최홍묵 시장은 “시가 2003년 개청 이래 현재까지 많은 발전을 이뤘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향후 자족도시 건설의 밑거름으로 삼을 예정이며, 앞으로도 계룡시 발전을 위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내년도 개청 이래 최대 규모 행사인「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앞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향적산 치유의 숲 조성 △하대실 지구 개발 등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계룡시 | 이한배 | 2020-09-25 11:26

계룡시 엄사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병년)는 엄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문영)와 지난 22일 추석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엄사사거리 원형광장에서 ‘계룡시 복지장터’를 재개했다고 밝혔다.계룡시 복지장터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찾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2, 4째주 화요일에 진행되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시 중단한 상황이었다.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며 어려운 이웃을 알려달라고 함과 동시에 복지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가 '현장 복지상담소'를 열어 취약가구의 사연을 듣고 ‘공적급여 신청방법, 보건·취업·주거정보’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상담을 실시했다.이날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는 초기상담을 거쳐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되며, 이후 심층적이고 다각적인 1:1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행사는 밀집·밀접촉을 막기 위해 행사인원을 일부 제한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김병년 면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힘내’라는 말보다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시면 직접 찾아가 체계적인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안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약계층 발굴에 시민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계룡시 | 이한배 | 2020-09-24 16:06

계룡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연기한 주민자치학교를 열어 주민자치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주민자치 활성화 및 자치의식 고양을 위해 실시하는 주민자치학교는 지난 22일과 23일 임원과정을 시작으로 계룡시 주민자치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학교를 개최했다.한국자치학회 전은경 강사를 초빙해 이틀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급변하는 지방자치와 주민자치 환경속에서 ‘주민자치 임원으로서의 역할 및 자세’에 대해 강사와 주민자치위원간 상호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주민자치위원은 각자가 생각하는 역할과 자세에 대해 주장하면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및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주민자치 임원들이 주민을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 위주의 주민자치가 아닌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10월과 11월 기초과정과 심화 과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니 주민자치에 관심있는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교육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참석자 간 띄어 앉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계룡시 | 이한배 | 2020-09-23 12:39

계룡시가 오는 19일 개청 17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2003년 9월 19일 충청남도 계룡출장소에서 계룡시로 승격되며, 충청남도 16번째 자치단체로 첫 발을 내딛은 계룡시는 그동안 많은 변화와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계룡시 시대를 열고 민선 5기까지 4번째 시정을 이끌고 있는 최홍묵 시장은 계룡 역사의 산 증인으로 지속발전 가능한 계룡의 비전과 미래를 착실히 실행에 옮겨나가고 있다.❒ 계룡시 승격 17주년, 새로운 도약의 시대최홍묵 시장은 “올 해는 市 승격 17주년으로 시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한 것들이 결실을 맺고 새로운 도약을 실현해 나가는 의미 있는 해”라고 전하며, “지난 17년간의 밑그림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며 미래 100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 이라고 강조했다.계룡시는 3軍 본부 이전과 함께 신도시 개발이 계획되며 2003년 특례시로 출발하였다. 계룡시는 예로부터 풍수지리적 길지(吉地)로, 조선 초기 천도 후보지이기도 했다. 현재는 육·해·공군 3軍 본부가 입지하고 있어 우리나라 국방의 핵심 중추기능을 수행하고 있다.2020.8월말 기준으로 계룡시의 인구는 4만 3천여명이며 이중 약 절반 가량이 군인 및 군인가족이다. 인구는 비록 적지만 도내에서 젊은 층의 비율이 가장 많은 도시로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그 어느 시보다도 튼튼하다.상하수도 보급률 · 도로 포장률은 도내 최고 수준이고, 계룡 IC, KTX 계룡역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범죄 및 교통사고 사망률도 도내 최저 수준으로 안전한 생활이 보장되는 등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중의 하나로 꼽힌다.❒ 인구 7만 명품 자족 도시 건설을 위한 기반 조성계룡시는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구 7만의 명품 자족 도시 건설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현재, 대실지구에는 4천여 세대의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과 세계적인 가구기업

계룡시 | 이한배 | 2020-09-15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