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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가 21일 소통‧공감의 날을 맞아 집무실에서 삼성면 주민과 격의 없는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이번 소통‧공감의 날은 남흥식 삼성면 지역개발협의회장과 서대석 삼성면 환경지킴이위원장, 삼성면장 등 지역단체장들이 참여해 면민들의 여가생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양덕저수지를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양덕저수지 주변은 지난 8일 개장한 생태공원, 체육공원, 둘레길, 구름다리 등의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삼성면민의 휴식공간으로 사용 중이지만, 최근 낚시꾼들의 쓰레기 무단 투기로 환경오염, 농업용수 오염, 불법주차 등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군은 주민들이 건의한 내용에 크게 공감하고 있으며, 현재 양덕저수지는 2022년 9월까지 공유수면 낚시터업 허가를 득한 시설로 바로 낚시금지구역을 지정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이에, 향후 수면 관리자인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와 용수의 목적, 수질오염도, 쓰레기 발생 현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소통‧공감의 날에 참여한 한 주민은 “삼성면민들의 불편사항을 조병옥 군수님과 음성군청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들어주고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며 “군민들과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준 군수님과 음성군 공직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음성군은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군민이 진정한 주인이라는 인식과 함께 참여하는 행정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소통의 날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또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4-21 16:07

조병옥 음성군수가 19일 영상회의로 진행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부서별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점검하고 부진사업은 대책을 마련해 모든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특히, “주요현안사업, 공약사업, 주민 관심사업 등 추진상황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예산이 반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추진,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대안, 추경 삭감 등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또한, “농로, 용배수로, 소하천 등 소규모 수해피해 복구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데 우기 전 준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난해와 같은 집중호우를 감안 해 무엇보다 견실하게 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반드시 현장 확인을 통해 문제가 없는지 살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조속히 마무리하라“고 강조했다.정부예산과 공모사업 대응과 관련해서도 조 군수는 “지금이 정부예산확보에 가장 중요한 시기다. 사전절차 이행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충북도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진행 상황을 협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이 밖에도 조병옥 군수는 “코로나19 4차 유행이 우려되는 위기상황에서 타 지자체 공직자들의 집합금지 위반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공직자로서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 모임과 회식을 자제하고 방역수칙 준수에 솔선수범하고, 친절, 신속한 민원처리와 근무시간 무단이석 금지 등 복무기강을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4-19 11:44

충북 음성군은 미세먼지, 폭염 등 날씨에 상관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은 2021년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에 꽃동네학교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10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사업으로, 음성군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3천5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이에 따라, 음성군도 2회 추경에 군비 3천500만원을 편성해 올 하반기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가상현실 스포츠실은 가상현실 기술과 특수센서 기술을 적용해 실내공간에서 학생들이 스크린상의 가상목표물을 향해 공을 차거나 던지는 등의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군은 지난 2017년에 충청북도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용천초등학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18년에 평곡초등학교, 2019년에는 원남초등학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을 지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린 학생들이 미세먼지와 코로나19로 체육활동을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을 통해 야외 활동의 불안감을 증대시키는 환경적 요인을 극복하고, 안전한 체육활동 여건 마련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사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4-19 10:53

충북 음성군은 조병옥 음성군수의 관용차를 수소전기차(넥쏘)로 교체했다.16일 군에 따르면, 미세먼지를 줄이고 친환경차 보급률을 높이려는 정부시책과 수소산업 거점 도시를 육성하려는 군의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자 관용차를 수소전기차로 교체했다고 밝혔다.특히, 군은 관용차의 친환경차 비율을 점차 높이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내구연한이 도래하는 관용차를 우선적으로 친환경차량으로 교체할 예정이다.현재 음성군은 5대 신성장동력산업 중 신에너지 분야에 대한 사업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지난해 6월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 유치를 시작으로 ▶음성 성본산단 내 수소 상용차 부품시험평가센터 유치 ▶충북혁신도시 인근 수소충전소 유치 협약 ▶맹동인곡산단 내 수소연료전지 융복합 발전사업 투자협약 등 음성군을 수소산업 거점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은 신에너지 산업을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선정하고 관련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신에너지 산업 육성을 홍보하고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은 올해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 예산 46억원을 확보하고 143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월 영업을 개시한 생극면 삼한수소충전소뿐만 아니라 중부고속도로 음성휴게소 양방향에도 추가 운영을 준비 중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4-16 11:20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정식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고추 시비, 정지작업, 묘 관리, 정식 방법에 대해 충분히 숙지한 후 철저히 관리해줄 것을 관내 농가에 당부했다.15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고추 정식 전 시비량은 품종, 토양 비옥도, 재식 주수, 전작물과의 관계에 따라 달라지므로 토양검정을 실시해 시비량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고추의 표준 시비량은 10a당 성분량으로 질소 19Kg, 인산 11.2Kg, 칼리 14.9Kg 기준으로 비료를 뿌려주며, 인산은 전량 밑거름으로 시용하고 질소와 칼리는 60%는 밑거름, 나머지 40%는 3회로 나누어 웃거름으로 시용한다.이랑 너비는 재배하고자 하는 토양의 비옥도와 품종에 따라 달라지나, 1열 재배는 폭을 90~120cm, 2열 재배는 150~160cm로 하며 이랑의 높이는 20cm정도로 만들어 주면 병해 발생감소와 수량 증가에 도움이 된다.이랑 비닐 덮기(멀칭)는 정식하기 3~4일 전 또는 이랑을 만든 직후 실시해 지온을 상승시켜 주면 아주를 심을 때 뿌리의 활착이 좋다.고추묘 관리는 아주심기(정식) 7~10일 전부터 묘상을 덮은 비닐은 밤에 덮지 말고 낮 동안 외부 기온에 맞게 묘를 관리해 묘의 조직을 단단하게 해줘야 한다.이어, 아주 심기 전날 모판에 충분한 물을 주면 뿌리에 상토가 잘 붙어 있어 모종을 포트에서 빼내기 쉽도록 할 수 있다.아주 심기(정식) 시기는 지역별로 늦서리 피해가 없는 5월 상순(터널 4월 중하순)전 후 맑은 날을 택하며, 심는 거리는 넓을 때에는 면적당 주수가 적어 초기 수량이 적고, 좁을 때에는 면적당 주수가 많아 초기 수량이 많지만 유인과 정지가 어려워진다.따라서, 같은 면적에 같은 주수의 고추를 심을 때 이랑 사이를 넓게 하고, 포기 사이를 좁게 하는 것이 통풍이나 수확과 농약살포 등 작업 관리상에 유리하다.심는 깊이는 육묘 깊이대로 해 조기에 활착이 되도록 하고, 아주 심기(정식) 전 점적 관수시설을 설치하면 안정적인 생육과 증수가 가능하다.음성군 농업기술센터 관

음성군 | 손혜철 | 2021-04-15 10:15

충북 음성군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군민 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빅데이터 분석은 지난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 4천863건에 대해 민원 정보 분석 시스템과 빅데이터 공통기반 플랫폼인 ‘혜안’을 활용해 분석했다.분석결과 총 4천863건 중 불법주정차‧도로보수‧불법차량 등 교통 관련 민원이 3천230건(66%)으로 가장 많았고, 현수막‧대기오염‧쓰레기‧소음 등 환경 관련 502건(10%), 가로등‧시설물 등 안전 관련 197건(4%)이 뒤를 이었다.특히, 교통 관련 내용 중 불법주정차에 대한 민원이 2천707건(63%)으로 가장 많았으며, 불법주정차와 관련해 맹동면 두성리와 동성리에 있는 충북혁신도시에서 가장 많은 민원을 제기했다.분석을 통해 나타난 주요 키워드에서도 차고지 밤샘주차, 불법주정차, 화물자동차 차고지, 장애인 전용구역 등 교통 분야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음성군은 이번 민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나타난 결과를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군정 개선을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국민신문고 민원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각종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신속‧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 수립과 개선에 활용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4-15 10:14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을 위한 생산적 일손봉사에 음성군 지역사회의 전방위적인 동참이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음성군은 관내 농가와 기업의 심각한 인력부족 해결을 위해 올해 생산적 일손봉사 목표를 지난해 보다 810명 많은 1만2천880명으로 정하고 연초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그 결과, 4월 초 기준 현재 기관‧단체, 개인, 공무원, 대학생 등 총 5천157명이 231 농가와 기업 5곳을 찾아가 일손을 지원했다.이는 지난해 목표인 1만2천70명 대비 4월 말 기준 1천750명(14.5%)이 참여한 것에 비해 참여도가 매우 높은 편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에서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특히, 소이 자원봉사 자치회는 총 29회에 걸쳐 346명의 회원이 일손봉사에 참여했고, 유영자 삼성면 새마을 부녀회장은 다양한 일손 봉사에 30회나 참여하기도 했다.음성군 공직자들도 4월 초 기준 22개 부서에서 442명의 직원들이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군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긴급하게 일손이 부족한 농가나 기업체에 생산적 일손 긴급 지원반 6명을 투입해 연중 취약계층 위주의 일손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생산적 일손봉사 동참을 위해 지난해 12월 업무협약 한 관내 기관과 단체, 대학교 등 56곳에 생산적 일손봉사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공문을 발송했다.임영희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장은 “관내 농가와 기업에서 일손이 매우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많다”며 “기관, 단체, 개인 등 모든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한시적이 아닌 지속적인 일손봉사가 될 수 있도록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인력수급 문제로 각 농가와 기업의 시름이 깊다”며 “생산적 일손봉사가 주민들 사이에서 더욱 활성화 되도록 지원체계 구축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4-15 10:14

충북 음성군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 맹동혁신도서관에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를 초청해 ‘나와 세상의 벽을 넘는 유쾌한 반란’이라는 주제로 2021년 반기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현장 강연은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한 5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음성군 평생학습 TV’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누구나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동연 전 부총리는 음성군에서 출생해 덕수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은행에 근무하며 주경야독으로 행정고시와 입법고시·재경직까지 합격한 신화를 써낸 인물이다.김동연 전 부총리는 주요 좌우명인 ‘유쾌한 반란’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이번 강연을 진행하면서 열정과 낙관적인 자세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취감을 얻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군은 이를 통해 지금처럼 힘든 시기에 군민을 위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음성군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아카데미 강연에 나서는 김동연 전 부총리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강연이 군민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반기문 아카데미 현장강연 신청은 14일부터 전화(☎043-871-3142) 또는 홈페이지(https://life.eumseong.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50명을 신청 받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4-14 09:59

충북 음성군이 지난 2006년 전국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음성 다올찬 친환경 수박 특구 내 군이 지원하고 맹동농협이 운영하는 농업인지원시설인 ‘음성 다올찬 수박 공정 육묘장’에 수박 육묘를 생산할 로봇 접목기를 설치했다.13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한 로봇 접목기는 대당 4천만원으로, 사업비 2억 4천만원을 투입해 총 6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음성군의 수박 재배면적은 976개 농가에 1천125ha 규모로, 필요한 육묘는 680만주 정도가 소요된다.공정 육묘장의 기존 접목방식은 숙련자에 의해 수동으로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섬세하고 예민한 접목이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많은 노동력과 시간을 소요해 인건비 상승의 주요 요인이 됐다.이는 결국 육묘 원가를 높여 육묘장의 운영관리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이는 고스란히 수박 농가의 부담으로 작용해왔다.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한 자동 접목기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원가를 절감해 고품질 저비용 우량 육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존 인력으로 접목 시 하루에 한 명이 1천주 정도의 접목이 가능했으나, 로봇 접목기를 도입해 하루 1대 5천500주 이상 수박 접목 묘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또한, 바이러스에 취약한 접목작업을 해결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모종 생산과 부족한 인력을 대체할 수 있게 됐다.음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력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작년 수박 육묘 생산에 어려움을 겪던 상황이었다”며 “자동 접목기 이용으로 부족한 인력을 대체하고, 육묘 원가도 낮추어 농가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농촌소득 증대의 새로운 방향 모색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저렴한 고품질의 육묘를 수박 농가가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4-13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