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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이․미용업소 6개업종 288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업소의 수준평가를 실시하고 이용업 22개소, 미용업(일반) 67개소, 미용업(피부) 14개소, 미용업(손톱·발톱) 10개소, 미용업(화장·분장) 1개소 등 총 114개소를 최우수업소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시 공무원과 4명의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평가반으로 구성하여 공중위생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업소 일반사항, 법적준수항목, 공중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영업소에서 지향해야 하는 위생관리기준 등의 권장항목으로 업종별 24개~27개 항목으로 구성된 점검표에 의하여 실시하였다. 평가결과는 녹색등급(최우수), 황색등급(우수), 백색등급(일반관리대상)으로 결정되며, 속초시 전 업소에 대하여 위생등급표를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시 홈페이지 게시판에 12월 31일부터 공표하고 전국 시군구에 홍보공문을 발송해 전국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 만점을 획득한 업소에는 ‘THE BEST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작․배부하고 업종별 최상위업소로 선정 된 업소는 연말에 있을 시상식에 시장표창을 수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이는 영업주들의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의식변화에 긍적적인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7-12-13 10:41

지난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속초시 일원에서 개최된『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30개국 3,438명이 참가 등록된 성공대회라는 용역 결과가 나왔다. 속초시는 지역경제 성과평가 용역을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서 실시하였다. 이번 용역은 참가자들에게 총 17개의 문항과 38개의 세부문항으로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설문조사하였으며, 대회의 지역 경제 기여도, 참가자들의 대회 만족도 및 지역 관광지에 대한 인지도에 대한 평가가 주요 내용이다. 용역결과 대회 참가비($100)를 내고 접수한 등록 참가자는 3,438명으로 약 54억7천3백만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회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참가자 69.5%(매우만족 29. 2%, 다소만족 40.3%)가 ‘대체적으로 만족한다’라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고, 속초시 재방문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53.5%가 ‘재방문 의사가 있다’라고 응답했으며, 향후『2020 인터해쉬대회』속초 개최 희망을 묻는 설문에는 54%가 희망하는 것으로 응답하였다. 대회 참가비($100)를 납부한 선수가 3,438명이 접수되었으나 동반한 가족·친구 등을 포함하면 우리시를 방문한 내·외국인들은 5,000명이 넘는 숫자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동계올림픽 ‘붐’조성에 큰 역할은 물론 속초시의 외국인 관광객맞이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 기회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대회 당초 유치 목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리지역의 관광을 국외에 알리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성공적인 개최라고 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성과 용역보고서를 토대로 대회의 미숙한 점을 보완하여 속초시를 “해쉬의 메카”로 세계속의 스포츠와 연계한 관광지로 발전 시킨다는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다소 생소한 ‘해쉬’라는 종목으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운영상 미숙한

속초시 | 손혜철 | 2017-12-13 10:40

속초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오는 9일(토) 17시 근로자종합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강사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속초시 드림스타트 종강식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 종강식과 함께 열리는 프로그램 발표회는 지난 1년간 배우고 익힌 재능과 솜씨를 발표하여 아동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이날 종강식의 1부 행사로는 올해 추진한 5개 분야 60여개 사업을 동영상을 통해 되돌아보고 우수아동에 대한 표창 및 프로그램 참여아동의 소감 발표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에서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동시․동화 발표, 특기적성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던 난타, 밸리댄스와 치어리딩, 점핑 등의 발표회도 진행되어 아동들의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하였다. 속초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은 12월 중 초등학교 6학년생들의 졸업여행과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올 한해 사업을 마무리 한다”며, “2018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7-12-08 09:56

법무부 법사랑위원 속초지역연합회(회장 정인구)는 오는 10일 강원진로교육원 대강당에서 ‘1318세대와 함께하는 제20회 청소년 댄싱·가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1318세대와 함께하는 댄싱·가요 경연대회’는 고3학생들의 수능시험 종료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 건전한 문화 활동의 개최로 청소년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20회를 맞이하였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속초, 고성, 양양지역의 학생들 중 예선을 통해 선발된 20개팀의 본선무대가 펼쳐지며, 이병선 속초시장, 윤승근 고성군수, 김진하 양양군수를 비롯한 권영호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하여 600여명의 참여 청소년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본선경연에서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 인기상 5팀, 특별상 1팀 등 총 12팀을 선발하여 총 24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경연 외에도 초대가수, 무용단, 퍼포먼스의 특별공연과 관내 청소년들이 꾸민 청소년 문제에 대한 연극공연도 진행된다. 한편, 법무부 법사랑위원 속초지역연합회에서는 속초보호관찰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에 청소년지원금으로 각 일백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속초시 | 손혜철 | 2017-12-07 10:32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 소망을 기원하기 위한 「2018 속초 해맞이 축제」가 2017. 12. 31.(일)~2018. 1. 1.(월) 속초해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해맞이 축제는 2018년 00시를 기해 희망찬 2018년 새해를 환영하는 10여분간의 화려한 불꽃 향연으로 시작되어, 오전 6시 30분부터 새해를 기념하는 대북공연, 무용단 공연 등 공식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체험행사로는 가훈 및 휘호 써주기, 한복입고 새해맞이, 소원등 만들기, 행운의 골드독(Gold Dog)을 잡아라, 푸들풍선아트, 황금개와의 포토타임, 반려견 문화 캠페인 등 무술년 황금개띠 해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농협은행 속초시지부 및 속초애향클럽이 후원하는 떡국 나눔, 속초관광수산시장상인회의 온음료 제공 등 방문객의 따뜻한 새해맞이를 위한 나눔행사도 계획되어 있으며, LED 캔들 등 다양한 신년 기념 포토존도 행사장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해양 생태보호를 위해 이번 해맞이 축제는 풍선날리기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속초시는 특히 매년 해맞이 축제 때 마다 대형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으로 문제시되고 있는 폭죽, 풍등의 불법 판매행위 집중 단속 및 사용 근절을 위해서 축제기간 중 속초경찰서, 속초소방서와 협력하여 화약․화기류 불법 판매행위 특별 합동 단속반을 운영한다. 또한 의용소방대의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행사장 내 폭죽․풍등 판매 및 사용 금지 팻말 설치 등 안전하고 쾌적한 해맞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화재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2018 속초 해맞이 축제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감성관광도시 속초 이미지 제고를 위해 넉넉한 나눔과 함께 감성 넘치는 추억거리, 따뜻한 편의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면서 “또한, 축제기간 중 차량 진출입로 및 주차장이 협소하여 많은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이마트 맞은편 임시주차장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7-12-07 10:31

속초시는 오는 7일(목)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8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통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복지허브화 사업 추진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동 복지허브화 추진을 위한 지자체 기반마련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협력 추진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각 동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이다. 또한 8개동 민․관협력 추진 사업과 특화사업 활동내역을 민간위원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직접 보고함으로써, 그동안 추진해온 행정기관 위주의 보고회가 아닌 민간 주도적 보고회로 거듭나면서 지역주민의 결집력 강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9월에 195명을 첫 위촉을 시작으로 올해 1월에 209명을 재위촉하면서 지역사회 내 탄탄한 인적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연계 지원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로 올해 속초시가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지역복지사업평가 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부문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포상금 2천만원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동 복지허브화 사업’은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초점을 두고, 동 주민센터에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을 위한 행정조직인 맞춤형 복지전담팀 설치, 대상지역 전체에 대한 수시 방문과 현장 모니터링,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합문제를 가지고 있는 가구의 통합사례관리 등 현장중심의 주민체감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민․관이 상호 이해하고 협력적인 방향을 모색하여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시책개발을 추진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7-12-05 10:28

속초시에서는 내년 봄 튤립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속초광장과 청초호유원지 일원에 튤립 5만본을 식재했다. 시는 2015년부터 2년동안 청초호유원지 일원 및 속초광장에 8만여본의 튤립을 식재하였으며, 청초호유원지에 식재한 튤립은 제거하지 않고 지속적인 시비 작업과 관리를 통해 매년 봄마다 다시 피어나는 다년생 화단으로 조성하였다.청초호유원지는 연중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시에서는 기존 수목과 어울려지는 계절별 특색있는 녹지경관을 조성하기 위하여 튤립, 백합 등 다년생 화단을 조성하였으며, 시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이에 올해는 5만여본의 튤립 단지의 면적을 확장하여 식재하였으며, 식재한 튤립은 내년 4월쯤 개화되어,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으로 내년 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전년도 속초광장에 식재한 구근을 굴취하여 버리지 않고 저온 저장 후 재사용하는 방법을 도입해 사업비도 절감하고 있으며, 예산 절감을 위하여 시 직영으로 직접 추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속초시는 내년 봄 관광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노학동 소재 시 꽃묘장에서 팬지 등 9종 31만여본의 봄꽃 종자를 파종하여 생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 및 관광객이 이용하는 청초호유원지 등 가로화단 지속적으로 가꾸어 계절별 아름다운 경관과 쉼터를 조성하여 힐링명소로 거듭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7-12-01 11:22

속초시는 12월 1일(금) 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 우선개소하고 내년 치매안심센터의 본격적인 운영 전까지 기본업무를 실시한다. 치매안심센터는 100대 국정과제인 치매국가책임제 이행과제이며, 민선 6기 속초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치매는 더 이상 개별 가정 차원이 아닌 국가 돌봄으로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 중증화 지연 및 건강형평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우선개소는 보건소장을 센터장으로 전문교육을 이수한 치매사례관리사 등 담당직원 7명으로 구성하여 시설이 완공되기 전까지 치매조기 선별검사를 비롯한 치매어르신 및 가족을 위한 집중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약제비 지원, 조호물품지원, 치매어르신 배회감지기 지원 등 전문적인 시스템을 운영하게 된다. 속초시는 향후 보건소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검진실, 교육상담실, 쉼터, 가족카페 등 치매 환자 및 가족에 대한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을 완비하여 내년 연말에 치매안심센터를 정식개소 할 예정이다.□ 속초시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 개소로 치매 예방, 상담, 조기진단, 보건․복지자원 연계 등 유기적인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중증화를 억제하고 치매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7-11-30 12:54

이병선 속초시장은 28일 속초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2회 속초시의회 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원칙과 소통, 화합으로 시민중심의 체질화된 속초시 미래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역점을 두고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며 내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전방위적인 도시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2035 속초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의 재정비, 시정 전분야를 망라한 속초의 중장기 미래발전전략인 ‘속초비전 2035’ 수립, 난개발방지와 기존도심과 연계한 합리적인 개발유도를 위한 ‘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매년 반복되는 갈수기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해수담수화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역설하였다. 또한, “백년대계 준비를 위한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친화적 도시재생을 다지기 위해 북양양IC를 통한 설악동 및 도심권으로 접근하는 도로망 확보와 속초관광지 연계 해안관광도로의 조기완공, 중앙동 주택재개발 및 금호동 소린마을 사업 등 상대적 개발 낙후지역의 정주여건 개선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항을 환동해권 크루즈 허브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금년도 국제크루즈터미널 준공을 바탕으로, 크루즈 선박의 대형화 추세에 맞게 접안기능 시설 확충을 위해 도와 해양수산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는 물론 크루즈 관광객 대상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관광상품 개발과 교통대책 마련으로 지역경제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확고히 자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수도권과의 접근교통망 개선에 따라, 주말․연휴와 당일치기 및 메뚜기형(이동형) 관광패턴에 대응하여 야간형대표축제 개발 및 주말형 관광야시장 개설, 사후면세점 특화거리 조성, 주요 관광거점 게릴라식 버스킹 공연 등 소규모 이벤트 상설화로 고품격 맞춤형 신규 관광 콘텐츠

속초시 | 손혜철 | 2017-11-28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