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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토) 대포동 일대가 “대한독립 만세~”의 외침으로 가득 찼다.3.1운동을 비롯한 우리지역의 4.5대포만세운동의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재현행사의 커다란 첫 울림은 참가한 시민들은 물론 행사를 몰랐던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손도 절로 올라가게 했다.이와 함께 진행된 독립운동의 흔적을 따라 속초사잇길 - 제10길 만세운동길 걷기행사는 중도문 마을회관에서 출발해 개교 100주년을 맞은 대포초등학교를 거쳐 대포항까지 이어진 코스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날보다 설레고 100년전 그날의 함성을 떠올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참가한 500여명의 시민들은 100년전 그날을 생각하며 만세삼창을 하고, 청소년 대표의 독립선언문 낭독, 신천무용단과 청소년들이 선보인 결연한 독립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로 선조들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애국정신에 대한 존경과 감동을 모소 느끼게 하였다.특히, 우리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한 것은 아니지만 독립운동 유공자의 후손인 지역의 어르신들도 자리를 함께 하며, 100년전 우리 선조들이 품었던 희망이 담긴 만세운동을 젊은 세대들과 재현함으로써 벅찬 감동의 순간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이날 행사를 마무리하며, 김철수 속초시장은 “오늘 대포만세운동 첫 재현행사를 시작으로 역사적 의미를 깊이 되새기기 위해 구)대포항개발사업소 위치에 대포만세운동을 비롯한 대포의 역사와 변천사를 알 수 있는 기념관을 건립하고, 대포항을 진입하는 7번국도변에 기념비를 건립하여 그 뜻을 기리고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또한, 최종현 속초시의장은 “3.1절 기념행사가 속초지역에서 개최되지 않고 있었는데, 우리지역의 역사적 의미가 큰 4.5대포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해 매년 4월 5일 기념행사를 추진하는 것을 김철수 속초시장과 약속하였다”고 전했다.속초시 관계자는 “100년 전 울려퍼졌던 대포만세운동에 대한 역사적 정체성 강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차별화된 지역의 역사 인문 콘텐

속초시 | 손혜철 | 2019-06-23 11:36

속초시에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요일에 펼쳐지고 있는 ‘속초사잇길 음악여행 버스킹’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속초시가 지난해 전면 정비한 버스킹존인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청초호 해상공원, 속초해수욕장, 갯배선착장 등지에서 진행되는 버스킹에는 인디락, 발라드, 세미클래식, 포크송, 뮤지컬갈라쇼, 마술공연까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주관단체인 속초민예총(회장 박민효)은 버스킹 사업이 지역공연예술단체에게는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이와 함께 관광지 속초의 장소마케팅과 예술과 조화를 이룬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하였다.전국의 버스커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관내 음악인들에게는 개별 연락하여 사전 워크숍을 실시하며 지금까지 관내 30팀, 관외 60팀 등 총 90팀의 신청을 받아 지난 4월 25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매주 4곳에서 총 100여건의 공연으로 주말을 꽉 채워나가고 있다.특히, 버스킹 공연장르가 대부분 인디팝이나 어쿠스틱 장르 위주여서 세미클래식이나 퍼포먼스를 확충하여 보다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매주 공연일정은 속초시 관광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지되고 있으며, 입소문을 타면서 버스킹을 보기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관광객도 있고 우연히 관광지에 들렀다가 버스킹을 보고 뜻밖의 선물을 받아간다는 이도 있다.많은 사람들 앞에서 펼치는 공연을 위한 버스커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관객과 흥을 나누며 진행되기에 인기를 끌고 있다오는 22일(토)에도 청초호유원지와 속초해수욕장 특설무대, 속초해수욕장 남문, 청초호 해상공원에서 저녁 7시부터 총 12팀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정은희 속초민예총사무국장은 “속초사잇길 음악여행 버스킹이 일회성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거리예술의 모든 장르를 활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속초시 관계자는 “버스킹이라는 예술을 겸한 관광콘텐츠가 속초의 아름다운 자연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자리잡아

속초시 | 손혜철 | 2019-06-21 10:00

속초시가 오는 22일(토) 오전 9시 대포만세운동 재현행사를 대포항 일원에서 펼친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우리지역의 4.5대포만세운동을 재현하여 역사적 의미를 재확인하며 속초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와 함께 독립운동의 흔적을 찾아보고 기념하기 위해 속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 속초사잇길 행사도 제10길 만세운동길 코스로 진행해 재현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대포만세운동은 100년 전 대포를 중심으로 한 속초지역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으로 중도문리에 거주하던 이석범 선생에 의해 기획되고, 중도문리, 대포리, 부월리 등 지도자들이 사람들을 이끌고 1919년 4월 5일 순사주재소가 있던 대포에서 대대적으로 펼쳤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시작점인 중도문마을 경로당에서 대포만세운동의 배경과 역사적 의미를 듣고 출발해 이석범선생 생가와 대포초등학교를 거쳐 대포항 입구까지 약 3km구간의 속초사잇길 제10길 만세운동길을 걷게 된다. 속초사잇길 걷기 행사 후 대포항 입구에서 옛 대포항개발사업소 골목까지 만세운동의 재현으로 태극기를 흔들며 행진하고, 청소년대표가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후 다같이 만세삼창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또한, 대포항 친수호안 데크에 모두 모여 김철수 속초시장, 최종현 속초시의장, 청소년 대표 2명을 필두로 만세삼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특히, 속초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청소년 100여명도 참가해 지역인사의 업적을 기리고 3.1운동 역사에 대한 마음을 담은 화합의 태극기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행사를 주도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잘 모르고 지나쳤던 우리 지역의 역사적 사건을 되새기며 100년 전 그날의 거룩한 함성을 기억하고 속초의 새로운 역사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6-19 10:41

뜨거운 태양아래 시원한 나무그늘이 그리워지는 6월 초록빛 쉼터로 자리잡은 속초시의 설악산자생식물원과 숲박물관이 여름 단장을 하고 시민들과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속초시는 설악산자생식물원과 숲박물관 일원에 뜨거운 여름의 아름다움을 더하기 위해 풍접초, 황화코스모스, 페츄니아 등 여름꽃 1만2천본을 식재를 마쳤다.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되어 초록의 싱그러움을 뿜어 내고 있으며 주변 지형과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은 상태로 산책로, 전망대, 잔디광장, 수생연못이 조성되어 있어 관광객과 시민들의 정신적․육체적 재충전을 위한 쾌적한 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속초시는 숲체험교실을 운영하면서 올해 상반기에만 초등학교 및 유치원‧어린이집 75개소에서 신청을 받아 총 1,548명의 어린이들이 숲체험 교실을 이용하고 있다. 숲체험교실은 산림청에서 승인받은 (사)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에 소속된 숲 해설가들이 주축으로 주중 오전 10시에서 12시에 자생식물원 과 숲박물관 곳곳에서 진행된다. 숲 해설가와 함께 월별 ‧ 계절별로 차별화되어 진행되는 숲체험 교실은 숲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으로 정서함양과 정신적 성장에도 효과가 있어 교사와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주중에 10명이상의 단체객도 미리 신청만 하면 무료로 숲해설가의 숲에 관한 해박한 해설을 들으며 계절별 초목의 변화를 눈과 귀로 체험하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설악산자생식물원은 척산 족욕공원까지 이어지는 설악누리길도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트레킹족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또 숲박물관은 속초시립박물관과 국립산악박물관 사이에 위치해 있어 각자의 특색을 지닌 세가지 박물관을 두루 둘러볼 수 있다. 이성린 공원녹지과장은 “마음과 육체의 피로를 풀고 자연그대로의 휴식을 누리고 싶다면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설악산자생식물원과 숲박물관에 찾아 느긋하게 울창한 숲속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할 것을 추천한다”며, “다양한 편의시설

속초시 | 손혜철 | 2019-06-18 10:02

속초시는 오는 7월 5일(금) 개장해 8월 18일(일)까지 45일간 속초해수욕장을 운영한다. 속초해수욕장이 ‘사계절 명품 해수욕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개장을 앞두고 야간개장을 위한 준비와 각종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하는 등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한낮의 불볕더위 때문에 야간에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올해 처음 동해안 최초로 야간개장하여 운영한다. 피서 절정기인 7월 27일(토)부터 8월 10일(토)까지 저녁 9시까지 야간 수영구간에서 밤바다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피서객의 안전한 야간 수영을 위해 안전요원 배치는 물론 백사장과 수영구간을 비추는 야간LED 조명을 설치 완료하였고, 야간 LED 수영한계선 부표도 설치한다. 또한, 피서기간 중 기상악화로 바다에 들어가지 못하는 피서객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상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해수풀장을 설치해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속초해수욕장 개장기간 중 각종 범죄예방과 질서유지는 물론 야간개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21일(금) 속초경찰서, 속초해양경찰서, 속초소방서, 속초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와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를 통해 현장중심의 안전순찰과 긴급 상황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으로 안전한 속초해수욕장으로 운영한다.뜨거운 여름밤을 더욱 신나게 북돋아줄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7월 25일(목)부터 8월 10일(토)까지 여름해변 버스킹 음악여행 공연, 8월 1일(금)부터 5일(월)까지는 비치 페스티벌과 수제 맥주축제 등도 개최한다.이와 함께 피서객에게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과 함께 노후시설을 일제 정비하여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주차공간의 부족으로 피서객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고자 속초해수욕장 남문 일대에 총 135면의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였고, 6월 15일(토)부터 개장 전까지는 임시 무료 개방·운영한다.속초해수욕장 정문 광장도 노후된 경관조명 교체와 바닥 정비, 휴식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 있으며,

속초시 | 손혜철 | 2019-06-17 10:31

속초시는 오는 6월 14일(금)부터 6월 24일(월)까지 대학재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하계 부업활동 신청자 110명을 모집한다.모집 공고일(6월 14일) 기준으로 학생 본인이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부모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의 자녀로 대학교 재학생이면 가능하다.모집인원은 총 110명이며, 그 중 33명(30%)은 국가유공자 자녀 및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법정 차상위 계층 등을 우선 선발한다.특히, 올해는 속초해수욕장이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야간개장으로 운영시간이 연장됨에 따라 원활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부업활동 인원을 전년 대비 22%정도 확대하여 배치할 계획이다.부업활동 대학생 모집은 속초시청 홈페이지(http://www.sokcho.go.kr/portal)를 통한 인터넷 접수로만 가능하며, 접수가 완료되면 온라인 추첨프로그램을 통해 선정하게 된다.온라인프로그램 추첨일시는 6월 25일(화) 11:00이며 선발결과는 속초시청 홈페이지 부업대학생 게시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선발된 부업대학생들은 2019년 7월 5일(금)부터 8월 16일(금)까지 30일간 근무하게 되며, 관광객이 많은 여름 성수기를 대비하여 속초 해수욕장에 집중 배치되어 환경정비활동, 공영주차장 관리, 여름 캠핑장 운영 등 현장 위주의 업무를 하게 된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6-13 10:02

속초시와 속초문화원은 오는 14일(금) 오후 2시 속초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속초사자놀이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속초사자놀이의 제31호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됨을 기념하며 강원도 무형문화재 위원, 속초사자놀이보존회 회원, 속초문화원 향토사연구소 전문가, 시민들을 초청해 속초사자놀이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전승 및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와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다. 전국에서 실향민 비율이 가장 높은 속초는 실향민 문화로 대표하는 다양한 북한문화가 전승되어 내려왔으며, 그 중 속초사자놀이는 함경남도 피난민들이 최초 정착하여 최다 집거지인 속초에서 시작하였다. 1958년부터는 속초읍장 도움으로 처음 속초지역에 북청도청을 건립하고 사자가면을 만들어 매년 정월대보름에 연희를 시작하였으며, 실향민 1세대와 1.5세대들이 합심하여 계승·발전시켜왔다. 1950년대 이후 함경도 실향민 전승연희로 현재 속초지역에 전승된 마당놀이와 길놀이가 결합한 가면탈놀이로 속초지역성이 드러나고 문화적 다양성과 예술적 가치가 높아 2017년 도 무형문화재 신청 후 올해 3월 8일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31호로 지정되었다. 이번 학술세미나에는 속초사자놀이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속초사자놀이 정착 발전에 대한 논의와 활성화에 대한 제안과 미래지향적 무형문화재 전승을 위해 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세미나와 함께 향후 속초사자놀이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전승 및 대중화 등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6-11 10:00

속초시립박물관(관장 김영일)은 6월 7일(금)에 단오를 맞이하여 세시풍속과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단오도 설, 한식, 한가위와 함께 4대명절로 큰 명절이었으나, 현재는 점차 그 의미가 약화되어 가는 실정으로 단오맞이 세시풍속 체험행사로 단오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고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준비됐다.주요 체험행사로는 수리떡만들기, 창포물에 머리감기, 단오선(부채) 만들기, 붓글씨 체험, 어머니 팔씨름 대회, 미숫가루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나무인형 만들기, 북청사자저금통 만들기 등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또한, 관광객들에게 신명나는 흥을 북돋아 주기 위하여 실향민문화촌 마당에서는 대북과 모듬북을 활용한 속초시립풍물단의 역동적인 공연도 선보인다.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모님들에게 어린 시절 추억을 되살리고 어린이들은 책에서 보던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단오날이 관내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재량휴일로 어린이들이 시립박물관에서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는 세시풍속을 경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6-05 11:45

속초시의 엑스포 상설 이벤트장(속초시 조양동 1546-1번지)이 대형 잔디광장으로 탈바꿈한다. 엑스포 상설 이벤트장은 지난 1999년 국제관광 엑스포 개최를 위해 조성된 청초호 유원지내에 위치해 있으며 그동안 다양한 축제를 비롯해 각종 시민단체 화합을 위한 행사 장소로 이용되어 왔다. 하지만 조성 당시의 맨땅으로 관리되어 날씨에 따라 항상 침수와 비산먼지로 이용이 불편하고 민원이 많이 발생되어왔다. 이에 속초시는 안전한 공공시설 기반조성으로 시민복지 향상에 주목적을 두고 비포장 노면을 정비한 후 새롭게 인조잔디 광장으로 조성하여 시민누구나 주야간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면적은 10,109㎡로 인조잔디를 깔고, 육상 트랙 신설과 인라인 트랙을 재포장하며, 시민들의 야간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명탑 4기 설치와 상설 이벤트장을 둘러싼 노후화된 보도도 전면 교체한다. 지난달 말 착공된 공사는 오는 8월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청초호 유원지 주변에 위치한 상설 이벤트장의 탈바꿈은 다양한 체육활동을 비롯한 문화행사까지 이루어지는 다목적 공간으로 매력적인 도시경관 연출과 도시 경쟁력 확보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6-04 10:00

속초시립도서관에서 오는 1일(토) 오후 2시 실력파 여성 3인조 크로스오버 그룹 ‘뮤지스’를 초청해 ‘클래식 음악과 크로스오버 이야기‘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연주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특별기획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선보이는 것으로 도서관 이용객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행운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뮤지스'는 비올리스트 정민경을 리더로, 바이올리니스트 이다미와 첼리스트 윤미진으로 구성되어, 2015년 KBS, CBS 방송, 2016년 필리핀 초청공연, 2017년 울산재즈페스티벌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신세대 퓨전 아티스트 공연팀이다.이번 공연에서는 ‘파헬벨의 캐논’,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등 익숙한 클래식 곡들과 한국의 전통음악과 서양의 클래식을 융합한 곡들을 연주하며 해설까지 곁들여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클래식 음악회는 속초시민의 날을 자축하고, 함께 감동을 나누는 문화가 있는 날의 의미를 더하는 것으로, 어려울 것 같았던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속초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sokch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5-31 09:56

민․관․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2019 일출부대 가족 한마당 행사’가 오는 6월 1일(토) 속초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군장병과 가족, 속초시민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군장병 및 군인가족 3천여명과 속초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다.가족한마당 행사는 군장병들에게는 가족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일반 시민과 지역의 아동들에게는 군 병영체험 기회 및 군악대 공연 등 볼거리가 제공되어 군장병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체육행사로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위한 군․관 친선축구, 단체줄넘기, 계주 등이 진행되고, 부대행사로 전투장비 전시, VR체험, 군대음식 체험, 사랑나눔 바자회, 병사 취업․창업 컨설팅, 지역특산품 판매․홍보, 먹거리장터, 관광홍보 등 34개의 부스가 운영된다.또한, 이날 운영되는 사랑나눔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속초시 저소득 가정과 6.25 참전용사에 전달할 계획이다.속초시 관계자는 “군부대와의 상생협력을 위하여 다양하고 다각적인 시책을 통해 상호간 신뢰 증진과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이번 가족한마당 축제에 참가한 출타 장병 및가족의 숙식이 속초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5-30 12:51

속초시가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CCTV 감시시스템인 클린지킴이를 확대 설치한다.시는 지난해 주택가 위주의 불법투기 취약지 19개소에 감시시스템을 설치하였고, 올해 추가로 주택가 및 주요 관광지, 집하장 등 불법투기 상습지역 23개소를 선정해 설치하게 되었다.이번 확대설치는 급증하고 있는 생활쓰레기 등의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시민의식 개선을 통해 밝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시는 20대의 고정식 CCTV와 3대의 이동식 CCTV 추가설치를 위한 행정예고를 마쳤으며, 오는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고정식 CCTV는 반경 20m범위 내에서 배출자의 움직임이 센서에 감지되면 “이곳은 무단투기 금지구역입니다.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 가십시오”라고 경고방송이 나오며 고화질 자동녹화와 경고조명이 작동된다.또한, 이동식 CCTV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무단투기 민원이 발생하면 즉시 이동설치가 가능해 민원대응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속초시 관계자는 “시민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관광객들도 청정도시 속초시의 이미지를 갖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나하나 쯤이면 어떠랴’라는 의식을 버리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여 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5-24 10:01

속초시가 21일(화)부터 26일(일)까지 속초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시민 대화합 행사주간으로 운영한다. 축제 첫날인 21일(화) 오후 2시부터는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의날 기념식과 시립합창단, 시립풍물단, 자매도시인 서울 중구, 오산시, 정읍시 축하사절단의 공연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속초의 옛 발자취와 발전모습을 한눈에 보는 축하영상과 각계각층의 시민 축하메세지 영상을 함께 보고, 새롭게 개정된 시민헌장 낭독, 자랑스런 시민상 시상 등이 있을 예정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본격적인 축하의 무대가 이어지는데, 엑스포 상징탑 특설무대에서 저녁 7시부터 시민 어울 한마당이 펼쳐진다. 동화합 노래(장기)자랑, 주민자치 우수프로그램 공연, 평생교육문화센터 프로그램 공연과 인기곡 천태만상의 주인공 ‘윤수현’, 사랑을 할거야의 ‘녹색지대’ 등 초청가수의 흥겨운 공연과 전통마술 퍼포먼스 등을 선보인다. 행사주간에 맞춰 속초예총을 비롯한 8개 예술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속초종합예술제가 23일(목) 오후 7시 30분 엑스포공원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26일까지 지난 1년간 준비한 창작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공연과 경연, 전시 등 12개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24일(금)에는 오후 7시 엑스포상징탑 특설무대에서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동아리회원들이 참여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여행’이 펼쳐지며, 좌석교환권 배부 이틀만에 전석 매진사태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가수 바다의 공연과 스카이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이 오후 7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주말인 25일(토)에는 가수 박강수와 함께 속초사잇길 제5길인 청대산길 걷기, 교동 장미거리 일원에서 ‘우리동네 소소하고 풍성한 장미꽃길 이야기’, 엑스포공원 특설무대에서 버스킹 공연, 음악협회 정기공연, 국악협회 정기공연 등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26일(일) 오후 1시에 엑스포공원 분수광장에서 속초8경 페스티벌과 오후

속초시 | 손혜철 | 2019-05-20 11:02

속초시는 5월 16일(목) 오전 11시 속초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3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7기 김철수 속초시장의 민생소통 간담회 일환으로 다문화가족들과 함께하는 소통․화합의 시간으로, 애로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향후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속초에 거주하는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 등의 결혼이주여성들이 모여 한국에서 살면서 경험한 힘든 부분들에 대하여 진솔한 의견을 나누고 속초시와 한국사회에 바라는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는 다문화가족 방문지도사를 비롯한 센터 종사자 16명이 함께 참석하는 자리로 김철수 시장은 종사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현장 활동의 어려운 점 등에 대해서도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한편 센터에 등록한 결혼이민여성은 베트남(77명), 중국(75명), 필리핀(36명) 등 242명으로 다문화가족 가구원수는 720명이며, 센터에서는 결혼이민여성의 조기정착과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 지원, 모국방문지원, 운전면허 취득지원, 한국어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을 센터내부에 설치하여 다문화가족의 자조활동 지원은 물론 취·창업교실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서 다문화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속초시민으로서 속초시에 건강하게 정착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5-15 10:28

속초시가 오는 14일(화) 오후 2시 6.25전쟁과 월남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기념탑’ 준공식을 설악해맞이공원에서 개최한다. 그간 우리시에는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참전유공자의 공적을 기념할 수 있는 기념탑이 없었으나, 이번에 기념탑을 세움으로써 시민과 후손들이 그 공로를 인정하고 참전 및 보훈 가족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얼을 계승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건립 장소를 선정함에 있어서도 속초시 관내 여러 후보지 중 수려한 자연경관과 시의 관문인 설악해맞이공원을 최적의 장소로 선정하고,시민과 우리 후손들의 애국정신을 함양하고자 ‘애국, 헌신, 인류애, 불멸의 불꽃으로’라는 이름으로 건립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참전유공자 및 유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준공식은 사업경과 보고,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 축사, 제막식 순으로 진행하며 6.25전쟁과 월남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마음을 담아 참석 유공자 및 내빈과 함께 참전 관련 곡인 ‘6.25의 노래’와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두 곡을 군악대 반주에 맞추어 합창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참전기념탑이 많은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세워진 만큼, 국가를 위해 희생한 참전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애국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화합의 상징탑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5-13 10:47

속초시는 오는 21일(화) 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의 문화예술 및 체육인, 사회봉사 등 지역사회 발전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시민상 부문별 수상자 5명을 선정하였다. 2019년 속초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로 지역사회 발전부문 유종국(1955년생, 남), 문화예술부문 한명옥(1952년생, 여), 사회복지․효행부문 유인옥(1953년생, 여), 교육학술․체육부문 이광익(1952년생, 남), 인권․평화부문 황상기(1955년생, 남)씨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9일(목) 속초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속초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속초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후보자를 접수하였으며, 지역사회발전 부문에 4명, 문화예술 2명, 사회복지․효행 부문에 3명, 교육학술․체육 2명, 인권․평화 부문에 1명 등 모두 12명이 추천됐다.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자인 유종국씨는 타지에서 남다른 애향심으로 출향인 단합과 오랜기간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후원 등 여러 방면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되었다.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인 한명옥씨는 노인복지관 실버예술단 등 다수 기관에서 난타 및 진도북춤 강사로 활동하면서 전통 타악에 대한 시민 이해의 폭을 확장하고 저변확대에 공헌하였으며, 속초문화원 부원장으로 문화예술 관련 다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였다. 사회복지․효행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유인옥씨는 지역사회의 장애인, 노인 등 어렵고 소외된 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에 헌신하는 등 진정한 나눔정신으로 맞춤형 복지 실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되어 선정됐다. 교육학술․체육 부문 이광익 수상자는 지난 41년간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면서 약 3천여명의 후진 양성에 매진하였으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속초시 태권도 중흥과 발전에 기여하였다. 인권

속초시 | 손혜철 | 2019-05-12 14:43

지난 4월 4일 산불발생 이후 속초지역에 각종 워크숍과 “관광도 기부 캠페인”에 따른 방문이 이어지면서 속초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속초지역의 관광지나 관광숙박시설은 이번 강원 산불로 직접 영향은 없으나, 산불발생 직후 방문계획이 취소되거나 변경되는 사태가 이어지면서 숙박예약 취소 등 2차 피해가 진행되는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산불피해지역으로의 방문을 유도하는 대국민 호소와 전방위적인 강원 방문 캠페인이 이뤄지며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실제로, 중앙정부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강원도와 속초시는 “관광도 기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서울 중심지역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방송, 언론도 대대적인 홍보를 펼치는 등 측면지원에 나선 바 있다. 이에 따라, 행사나 워크숍 등을 취소했다가 당초대로 진행하는 것은 물론 타지역에서 개최하려던 행사를 속초지역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변경하거나 관광도 또 하나의 기부라는 인식을 갖고 속초로 관광오는 행사 등이 진행되며 지역경제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집계에는 잡히지 않았지만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며 가족 단위 여행객도 다수가 속초를 방문하면서 속초관광수산시장 등에는 예년 수준 만큼의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산불발생 이후 5월 11일 현재까지 속초지역에서 중앙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 등이 개최한 워크숍은 대략 20여건으로 약 2500여명이 참석하여 관광숙박시설 및 관광지를 이용하였다. 문화관광체육부는 그 어느 기관보다 앞장서며 산하기관의 각종 행사를 강원 피해지역에서 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고 조직문화혁신위원회 워크숍, 한국예술종합학교 체육행사, 한국관광공사 임직원 워크숍, SNS기자단 팸투어가 이뤄져 1천여명이 속초를 방문했다. 행정안전부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중앙지방정책협의회와 2020년 예산편성 운영기준 제도개선 토론회를 산불지역을 돕자는 차원에서 전국 각지에서 150여명의 관계자들을 속초로 불러 모았다. 강원도에서도 지역통계

속초시 | 손혜철 | 2019-05-12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