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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도내 실업자의 구직활동 촉진 및 청년취업자의 정주 지원을 목적으로 10억여원을 긴급 투입하여 「강원도일자리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지난 6월 실시한 이후로 최대 621명의 구직자 및 514개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음에도 지원조건이 제한적이어서 현재까지 지원실적이 매우 낮았다. 이에 따라 속초시에서는 지원조건을 기존보다 완화하고(졸업자 기간연장 1년 → 3년, 여성 교육훈련기관 확대→모든 교육기관, 지원기간 연장 10월→12월) 모든 홍보 기능을 총 동원해 구인․구직 활동 촉진하여 다수의 청년 및 취약계층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구직활동수당은 신청일 현재 속초시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구직활동이 입증되는 서류를 12월까지 매달 1일 ~ 10일에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구인기업 취업성공 수당은 지역청년(만 15세이상~34이하)을 새로 채용한 신청일 현재 속초시에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둔 근로자 3명 이상의 업체라면 속초시청 경제진흥과에서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 지원절차와 지원조건, 신청 서식은 속초시청 홈페이지(속초시 대표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한편,「강원일자리 특별지원사업」은 최근 심각한 경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구직활동 포기 청년 등의 일자리 시장 참여 유도로 관내 구인․구직 시장활성화를 도모하고,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 및 취약계층 등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3 10:11

청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혜철)에서는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호동아바이나눔사업의 기금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도배․장판 등 집수리를 지원했다.20일 진행된 집수리 대상가구는 장애인가구로 실내환경이 노후되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으나 본인 명의의 집이 아니어서 정부지원 집수리 혜택을 받을 수 없고, 비용 등의 문제로 집수리가 여의치 않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다.이에 청호동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장애에 따른 치료 및 주거환경개선 등의 문제로 사례관리대상자로 지정하여 청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 하에 속초시집수리봉사단체인 (사)더불어살아가는 예쁜집꾸미기 봉사단체(대표 엄기인)에 요청하여 집수리를 시행하였다.(사)더불어살아가는 예쁜집꾸미기 봉사단체에서는 인력, LED전등교체 및 도배를 지원하였으며, 장판시공과 씽크대 교체 등 그 외 추가 발생한 비용은 청호동아바이나눔사업 기금으로 지원하여 일부 수리가 아닌 전반적인 수리로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였다.청호동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번 대상자와 같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집수리 지원을 민관의 협력하에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 많은 가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상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1 12:50

“2017 속초 국제 장애인영화제”가 ‘오 해피데이(Oh Happy Day)'를 주제로 하여 오는 25일부터 26일 이틀간 엑스포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지난 2014년 그들만의 작은 발표회로 시작된 ‘속초 장애인 영화제’를 계기로, 주변의 많은 예술인들의 도움과 재능기부 축하공연으로 2015년부터 전국 규모의 영화제로 확대되었으며, 올해는 “2017 속초 국제장애인영화제”로 행사가 확대되어 미국대사관 홍보 부스운영, 국외 초청영화 등을 상영 하는 등 풍성한 장애인 인식개선 영화제를 개최한다.개막식은 25일 오후 7시 표인봉의 사회로 영화 공모작 시상 및 대상 수상작 “대결”의 상영과 명진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섹소폰리스트 박광식, 노희섭 바리톤, 겜블러크루 등 다양한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된다.이틀간 낮 12시부터 6시까지는 공모시상작이 순환 상영되며, 밤 9시부터 12시까지 심야영화로 인권영화 초청작 ‘글러브’, 미대사관 초청작 ‘Rightfooted'를 비롯한 국내외 초청작이 메인무대에서 상영된다.이와 함께 금보성아트센터 후원 전시회, 장애체험부스, 영화로 보는 인문특강 등 속초시민과 관광객,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관광·인문도시로서 속초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특히 이번 영화제는 속초양양교육청특수지원센터, 명진시각장애인오케스트라, 계성특수학교 프리마켓, 장애인체육회, 속초시장애인단체 연합회 등 다양한 장애인 관련 기관의 장애체험 및 장애인서비스 사업부스를 운영하여 지역사회 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지원 서비스사업 홍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2017 속초 국제 장애인영화제 공모 수상작으로는 영화 “대결”이 대상, 금상은 “내 얘기를 들어봐”, 은상은 &ld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1 09:48

속초시는 올해 상반기에 지방세 이월체납액 32억7천3백만원중 13억8천6백만원(42.3%)을 징수하여 강원도 평균징수율인 23.7%보다 18.6%가 높아 도내 징수율 1위를 차지했다.시는 상반기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징수 독려반을 편성 운영하고 체납자에 대한 재산·소득·주거여건 등의 조사 및 분석을 통한 재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고액체납자에 대한 지속적인 체납독려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쳤다.이에, 속초시는 하반기에는 보다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세 풍토 조성뿐 만 아니라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며 특히, 고액 · 상습 체납자에 대한 체납세 면탈여부 등을 세심히 조사하여 가택수색 등 과감한 징수활동으로 조세 정의 실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타시군의 선진 세정기법을 벤치마킹하여 납세자들의 납부 편의시책 및 탈루세원의 방지 등 여러 시책이나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납액 징수 강화 뿐만 아니라 현년도 징수율도 높이며 납세의식 고취에 앞장 설 것이며 속초시 재정운영의 건전화를 위해 자주재원 확충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9 17:16

속초시가 2018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소방시설법」에 따라 일반주택의 경우 지난 2017년 2월 4일까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와 같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의무유예기간이었지만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취약계층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설치하지 못한 사례가 많아 화재사고에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특히 속초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5년간 속초지역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건수 434건중 주택화재는 90건으로 20% 정도인데 반해 사망자 4명 모두가 주택 거주자로 나타나 일반주택에 대한 소방시설 설치가 더욱 요구됐다.그동안은 속초소방서에서 소방취약계층에 대해 2011년부터 자체 사업비인 도비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속적으로 무상 보급하여 올해까지 2,500여 가구에 소방시설을 지원하지만 아직 미설치된 취약계층이 3,000여 가구에 달해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속초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달「속초시 소방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제정을 위한 입법예고를 하고 2018년부터 매년 3천만원의 예산투자로 소방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 지원하여 화재를 조기진압 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소방취약계층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포함해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세대와 노인구성 세대를 전체적으로 담고 있으며, 지원조례가 제정되면 소요예산 확보와 시책안내, 신청접수를 통해 소방시설물을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설치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시는 속초소방서와 협의를 통해 소방취약계층 중에서도 노인세대 및 장애인, 청소년 가장세대 등을 감안해 일반형 소화기 외에도 사용이 간편한 소형소화기 등도 지급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도 함께 고려할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속초소방서와 공조체제를 잘 마련하고, 강원도에서도 본 사업에 예산을 지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7 12:49

속초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오는 8월 16일 춘천닭갈비(대표 서영현)와 ㈜세종건업(대표 임복만)의 후원으로 ‘사랑의 음식나누미’ 행사를 진행하였다. '사랑의 음식나누미‘ 행사는 2015년 8월 처음 시작하여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 중 드림스타트를 비롯한 10여개의 아동보호기관, 22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춘천닭갈비에서 음식 및 음료를 제공하는 행사로써 올해 여름방학으로 5회차를 맞이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방학기간 소홀해 질 수 있는 건강관리에 영양식을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함은 물론, 은솔로타리클럽 자원봉사자 10여명의 행사 지원으로 아동관련 기관들간의 자원연계 및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음식나누미’ 행사 이외에도 빵굽는 사람들, 퍼니스토리, 설악프로방스배꽃마을, 큐씨글라스, 다비치안경 등의 지역 업체에서 정기적으로 빵과 안경 등의 후원이 지속되고 있으며, 각계의 후원으로 건강·복지·교육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힘이 됨에 따라 후원 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필요함을 당부하였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6 09:37

속초시 설악동 화채마을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형 LPG저장탱크를 통해 LPG를 공급받는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본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인 농어촌 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보급함으로써 도시가스 수준의 가스배관망을 설치하고 계량방식으로 요금을 부과하여 연료비 절감은 물론 가스사용의 안정성 확보로 연료사용 환경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300백만원(국비150, 시비135, 자부담15)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설악동 화채마을 62가구에 LPG 소형저장탱크(3.9톤) 및 공급배관 등 LPG 공급시설 설치사업을 10월말까지 완료 할 예정이며, 현재 전체 50%의 공정이 완료되었다.특히, 사업추진을 통해 LPG 유통구조 단순화로 공급가격을 20~30%정도 낮춤으로써 설악동 화채마을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 완화 및 향후 도시가스가 보급될 경우 같은 배관을 계속 사용할 수 있어 배관 투자비 절감효과도 얻게 된다.한편, 속초시에서는 작년에 설악동 화채마을에 48가구를 대상으로 LPG 소형저장탱크를 지원하였다. 속초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및 소외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들도 소형LPG저장탱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시스템으로 LPG를 공급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6 09:36

속초시가 동해고속도로와 동서고속도로 등 대단위 교통망 확충에 따른 개발호재와 관광객 유입에 대한 도시기반 시설의 확충과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가장 먼저 교통망 확충에 대한 도시개발에 대한 기대로 다양한 형태의 주택수요가 급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인 토지이용, 도시경관 향상과 체계적인 건축이 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최근 속초시는 대형건축물 고층화 및 과잉공급에 따라 건축심의 시 「강원도 건축위원회 심의 기준」에서 정한 최고 한도를 적용하여 건축물의 구조안전‧기능‧환경 및 주변피해 최소화를 위해 공개공지‧대지안의 공지를 강화하고 주차장 시설 강화, 용적률 하향 적용 등을 권고하여 현재 사업주체측에서도 심의요건에 맞춰 신청이 들어오는 등 부분적으로 개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또, 도시환경 변화에 따라 가장 화두로 떠오르는 갈수기 시 물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정비기본계획의 재정비 및 대체수원 개발방안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위해 지난 6월 ‘속초시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용역’을 착수하여 내년 말까지 완료 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또한, 고속도록 개통에 따라 지난 7월 한달 간 관광객 수(2,535,024명)가 작년 동기(2,380,131명) 대비 6.5% 증가 추세를 보이며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면서 당일치기 관광객이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일이상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이에 주말관광 야시장, 주요 관광지를 거점화한 게릴라식 버스킹 공연, 관광객 분산을 위한 권역별 차별화된 신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이와 함께, 관광객 급증으로 주차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청학동의 구 헌병대부지와 속초관광수산시장의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공영주차장 사용의식 제고를 위해 단계적 유료화를 추진해 나가며, 더불어 내년에는 ‘속초시 도로개통 개선 종합계획’ 용역을 발주하여 교통 수요한계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구조 개선 및 확충, 교통안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5 13:05

속초 맛집 ‘북한횟집(대표 이상용)’이 속이 꽉 찬 대게요리와 푸짐한 한 상 차림을 선뵈며 나들이객은 물론 지역주민의 발길까지 사로잡고 있다.이상용 대표는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최상급 식재료를 맛볼 수 있는 것이 장수의 비결인 것 같다”며 “대게는 몸통이나 다리를 눌러봤을 때 속이 단단하게 차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북한횟집은 대포항 한 자리에서만 20여 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운영돼왔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 속초맛집이다.속초 맛집 ‘북한횟집’에서는 대게와 홍게찜, 모둠회 등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게셋트 메뉴가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 대게 셋트를 주문하면 문어숙회와 물회가 서비스로 제공돼 가성비도 좋다.이 뿐만 아니라 횟집인 만큼 각종 활어회와 물회 등 차별화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신선한 전복과 문어, 가리비, 해삼 같은 다양한 해산물을 취급해 선택의 폭이 넓다. 이밖에 속초맛집 ‘북한횟집’의 모든 셋트 메뉴에는 물회를 기본 서비스로 제공하기 때문에 경기불황 속에서도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특히, 20여 가지가 넘는 밑반찬으로 푸짐한 한 상 차림을 내놓는 것이 속초 맛집 ‘북한횟집’의 장점이다. 업체의 수년 단골인 고객은 “북한횟집은 메인요리도 신선하고 스키다시 천국이라 부르고 싶을 정도로 정갈한 찬들을 내주기 때문에 속초맛집으로 지역주민들에게까지 인기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뿐만 아니라 속초맛집 ‘북한횟집’은 약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고 쾌적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업체 3층에는 직장인 회식장소나 비즈니스 장소, 가족모임 등에 적합한 룸 5개가 완비돼있다.속초 맛집 ‘북한횟집’의 이상용 대표는 “20년 노하우로 신선한 해산물만을 엄선해 요리하기 때문에 최상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rdq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4 19:09

속초시 금년 8월 주민세 균등분 총 부과액은 38,149건에 5억8천백만여원을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주민세균등분은 매년 8월에 납부하는 것으로 8월 1일 기준 속초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세대주와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에게 부과된다.전년도와 비교할 때 지역 내 과세대상 사업장이 300여 개소 증가함에 따라 부과액이 3%가량 상승된 것으로 분석된다.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세대주개인은 11,000원, 개인사업자(직전년도 부가가치세과표 또는 총수입금액 4,800만원 이상)는 55,000원을 내야하고, 법인은 자본금 및 종업원수에 따라 55,000원~550,000원 까지 차등하여 납부하게 된다.특히 개인사업을 운영하는 세대주라면 11,000원과 55,000원 고지서 2장이 동시에 고지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주민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를 지참하여 창구에서 납부하거나, 고지서를 지참하지 않더라도 CD/ATM기를 통해 현금 및 카드납부를 할 수 있고, 인터넷을 이용한 인터넷뱅킹 및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지로(www.giro.or.kr)에서 납부가능 하며, 본인 입금전용 가상계좌로도 납부할 수 있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속초시는 주민세의 경우 소액으로 자칫 납부에 소홀할 수 있음을 감안하여 현수막, 지상파TV․라디오 캠페인, 유선방송, 속초시홈페이지 팝업창 및 아파트 안내문 게시 등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매체를 동원해서 납부 홍보를 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4 11:08

속초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누리카드의 가맹점을 추가하고 구매대행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문화누리카드의 혜택을 보다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며 발급 및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현재 속초시에서는 전체 대상자 4,431명 중 3,579명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발급률은 80%정도이며, 발급카드 대비 이용률은 57.68%로 절반을 넘긴 상태이다.발급률 및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해 속초시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문화 상품을 구매 신청하면 집으로 직접 배달해주는 구매대행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구매대행서비스로 이용가능한 상품은 공방‧문화센터에서 체험을 통해 제조된 수제 삼푸 및 비누 등의 문화상품․도자기(찻잔, 머그컵, 꽃병)․mp3 라디오․한지공예품(접시, 손거울, 쟁반) 등 총 97종이며 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한 사용자가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구매대행 상품 리스트에서 원하는 상품을 선택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문화누리카드 발급기간은 올해 11월 30일까지, 사용기한은 발급일 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이후 미사용 잔액은 전액 소멸되므로 사용 기한 내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속초시는 하반기에도 구매대행을 통해 더 다양한 문화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발급대상자 발굴 및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발급률 및 이용률 100% 달성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공연․영화․도서․음반․여행․스포츠경기 관람 등 경제적 소외계층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카드로, 기존의 공연을 관람하고 도서를 구입하는 등의 문화활동 뿐만 아니라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만화방, 악기 소매점, 체육사, 한복점 등의 가맹점이 추가되고 사용 가능한 금액도 기존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되는 등 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4 11:07

속초 맛집 ‘북한횟집(대표 이상용)’이 속이 꽉 찬 대게요리와 푸짐한 한 상 차림을 선뵈며 나들이객은 물론 지역주민의 발길까지 사로잡고 있다.이상용 대표는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최상급 식재료를 맛볼 수 있는 것이 장수의 비결인 것 같다”며 “대게는 몸통이나 다리를 눌러봤을 때 속이 단단하게 차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북한횟집은 대포항 한 자리에서만 20여 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운영돼왔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 속초맛집이다.속초 맛집 ‘북한횟집’에서는 대게와 홍게찜, 모둠회 등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게셋트 메뉴가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 대게 셋트를 주문하면 문어숙회와 물회가 서비스로 제공돼 가성비도 좋다.이 뿐만 아니라 횟집인 만큼 각종 활어회와 물회 등 차별화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신선한 전복과 문어, 가리비, 해삼 같은 다양한 해산물을 취급해 선택의 폭이 넓다. 이밖에 속초맛집 ‘북한횟집’의 모든 셋트 메뉴에는 물회를 기본 서비스로 제공하기 때문에 경기불황 속에서도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특히, 20여 가지가 넘는 밑반찬으로 푸짐한 한 상 차림을 내놓는 것이 속초 맛집 ‘북한횟집’의 장점이다. 업체의 수년 단골인 고객은 “북한횟집은 메인요리도 신선하고 스키다시 천국이라 부르고 싶을 정도로 정갈한 찬들을 내주기 때문에 속초맛집으로 지역주민들에게까지 인기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뿐만 아니라 속초맛집 ‘북한횟집’은 약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고 쾌적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업체 3층에는 직장인 회식장소나 비즈니스 장소, 가족모임 등에 적합한 룸 5개가 완비돼있다.속초 맛집 ‘북한횟집’의 이상용 대표는 “20년 노하우로 신선한 해산물만을 엄선해 요리하기 때문에 최상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rdq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2 21:26

속초시는 전쟁이전 국지도발과 대형 재해‧재난 등 국가비상사테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2017 을지연습」을 오는 8월 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3박 4일 동안 실시한다.지난 8월 9일(수) 14:00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효율적이고 실전적인 연습을 위하여 을지연습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이번 을지연습은 속초시민을 포함한 관내 12개 기관․업체(속초시, 속초시의회, 속초경찰서, 속초소방서, 속초세무서, 속초세관,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춘천지검속초지청, 속초우체국, 속초해양경찰서, ㈜케이티 속초지점, 한국전력공사 속초지사) 803명이 참여하여 실시하게 된다.특히 전쟁 전 국지도발에 따른 통합방위사태 선포에 따라 통합방위지원본부 구성․운영을 시작으로 공무원들의 비상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불시 비상소집 훈련, 개인별 전시직제 편성 훈련, 전시 창설기구 운영, 유관기관 복합재난대비훈련 등 비상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 할 예정이다.또한 ‘6.25전쟁 사진전시회’, ‘군용물품 전시회’ 등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를 을지연습 기간에 병행 실시하고 주먹밥 시식회를 개최하여 전쟁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이외에 내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사전준비를 위하여 을지연습 기간중 접경지역을 제외한 강원도 및 올림픽인접지역은「2018평창동계올림픽」준비과제 추진평가회의를 추가로 시행하여 미비점 보완 및 추가과제를 선별하여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로 하였다.특히, 연습기간 중인 8. 23일(수) 오후 2시에는 실제 전쟁 발발상황을 가상한 공습경보에 따른 주민대피훈련인 「제404차 민방공 대피 훈련」이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2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될 예정으로 모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구된다.속초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대비 훈련 숙달과 함께 매년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중요성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2 16:39

속초시노사민정협의회에서는 장년층의 고용촉진은 물론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전폭 지원하고자 나섰다.이는 최근 입주자들과 관리자들이 안전관리원(경비원)에게 행해지는 ‘갑질’을 금지하는 공동주택관리법이 9월 22부터 새로이 시행됨에 따라 속초시는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경비원 지원에 적극 나서게 되었다.이에 8월 11일 10시 속초시장 집무실에서 주민생활의 편익을 위해 아파트 단지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안전관리원(경비원)의 고용촉진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5개 단체 및 업체가 참여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협약에 참여한 (주)설악안전서비스, 한화호텔&리조트 설악지사, 주택관리사협회 속초지부에서는 속초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 일환으로 실시한 안전관리원 양성과정을 수료한 자들의 우선 고용과 더불어 공정 일터 확립을 위한 3대기초 고용질서 준수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또 속초시노사민정협의회와 한국노총속초지역지부에서는 지속적인 고용과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에 따라 속초시노사민정협의회에서는 8월 중 4개아파트 20개 경비실에 대하여 노후화가 심하고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하여 휴식용 침상 교체 및 출입문 방충망을 설치할 계획이며, 이에 소요되는 경비는 1개소별 200천원으로 4,000천원 전액을 일자리창출사업 환경개선 사업비로 추진한다.속초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이병선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개발로 인하여 경비원 일자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경비원 양성과정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해당 분야에 취업을 완료한 업체에 계속적인 고용과 신규 발생하는 일자리에 대하여 추가적인 고용을 장려하고 취약한 근무환경을 개선하여 근무자의 근로의욕 고취와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는 물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추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한편, 속초시는 아파트 경비실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12개 경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0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