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87건)

지난 4월 24일 개장한 속초 청년몰「갯배St」의 8월 매출액이 전달에 비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시에 따르면 청년상인들로부터 제출받은 매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청년몰 방문고객 대상 8월 전체 매출액은 6천 7백만원으로 지난달 5천 5백만원에 비해 2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8월까지 지속된 장마와 20일 이후 발생한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으로 방문객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달성한 성과로 청년몰의 성장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매출액이 증가한 이유로는 지난 8월 1일 청년몰 2층에 복합 문화예술 공간인「스타리안」이 개장되고 그린디자이너 윤호섭 전시회,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설악프라임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 등 다양한 전시·문화공연이 개최되어 청년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인한 이동제한으로 다소 어려움은 예상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청년몰 확장·활성화사업을 통해 청년상인 심화교육, 홍보·마케팅 강화, 메뉴 업그레이드 등을 추진하여 청년몰을 활성화 시키고 청년상인 매출액 향상에도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9-14 12:58

(재)속초문화재단(이사장:김철수)은 ’2020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속초 동민아 365’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속초 동민아365’는 각 동에 사는 시민의 아이디어를 365일 수렴하겠다는 의미로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알리고 ‘문화도시 속초’를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상시 접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민센터 8개소와 속초시청 종합민원실의 협조를 통해 진행되며 재단 사무실 포함 총 10곳에 홍보 배너 및 제안서를 포함한 안내문이 비치되어 현장에서 바로 접수 가능하며, 또한 홈페이지(www.oksc.or.kr) 서식자료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이메일(keh0608@sokchocf.or.kr)을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서 중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관련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수시로 선정하여 아이디어를 제안한 시민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고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제안자의 참여가 가능한 부분이 있을 경우에는 제안자의 참여도 적극 독려 할 계획이다. 제안 접수는 우선적으로 2021년 12월까지 추진되며, 추후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 끝나는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시민의 제안을 접수받는다. 재단 관계자는 “아직 속초에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 추진 되고 있는 사실을 모르는 시민들이 많고 사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속초 동민아 365’를 통해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에 시민들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더욱 많은 시민이 사업 관련 정보를 쉽게 접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속초문화재단 문예진흥팀(033-636-0669)으로 하면 된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9-11 09:52

속초시가 주최하는 인문 및 지역 향토 문화 축제인 실향민 문화 축제와 설악문화제 개최 여부를 고심한 끝에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하였다. 속초시에서는 매년 실향민 문화 축제는 5월, 설악문화제는 10월에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실향민 문화 축제를 하반기로 연기를 한 바 있으며,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 등 바이러스 감염병 사태가 심각한 상황임을 고려하여 시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고 코로나 19 방역에 더 전념하고자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하였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기 전까지 시에서는, 방역 지침을 지키며 당초 계획 대비 행사를 축소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으나, 속초시에서도 지난 8월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시 추가로 발생하였고, 8월 23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현재의 상황을 감안, 조속히 개최 여부를 결정하여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최종 취소 결정을 하게 되었다. 시에서 추진하는 두 행사를 취소하기까지는 시의회 등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을 하기에 이르렀다. 시는 지난 8월 20일, 속초시의회 정례간담회를 통해 의회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8월 27일 사회단체장과의 긴급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의견을 수렴하였고, 8월 28일 최종 결정을 하였다.아울러, 제55회 설악문화제와 실향민 문화 축제를 준비해 온 (사)속초축제위원회와 속초문화재단의 그간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속초시는, 코로나 19로 인해 불안·우울 등의 정서적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을 치유하기 위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이 논의되는 현 상황에서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안전을 위해서 모든 시민이 생활 방역 수칙을 의무적으로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또한 올해 취소하는 실향민 문화 축제와 설악문화제는 내년에는 올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8-30 13:33

속초시는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제10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 대회”가 24일을 끝으로 12일간의 대열전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전국리틀야구대회는 속초시가 주최하고 (사) 한국리틀야구연맹,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대회다. 특히 코로나 19 상황에서 학생들의 진학을 포기할 수 없어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기에 무엇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 19로 위축된 일상의 변화속에서 리틀 꿈나무들이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잘 적응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도약의 기회가 되었 다는 대회로 높이 평가된다.이번 대회는 총 125개팀 2,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개 구장에서 A, B 두 개조로 나눠 조별 승승식 경기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제10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리틀야구단이 통합우승을 차지했고 A조 1위는 경기도 광명시 리틀야구단, B조 1위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리틀야구단이 차지했다. 한편 속초시는 코로나 19 사태 우려속에 이번 대회가 전국단위 규 모임을 감안해 무관중을 원칙으로 개막식은 취소하고 경기장 주변 관전구역 통제, 경기장(4개소) 출입구를 하나로 통일했으며 대회 참 가 2주 전부터 발열체크 일지 작성 제출, 경기장별 출입구에 검역소 를 설치하여 경기장 도착 및 진입 전 발열체크와 손소독제 사용 및 경기장 전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코로나 19 예방수칙 준수 및 철저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특히, 매년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및 가족 들에게는 소중한 가족여행이며 중학교 1학년 선수들에게는 마지막 졸업여행이 되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대회라서인지 무관중 경기 등 학부모 방문을 통제하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 님들이 속초를 방문해 설악동 숙박단지를 비롯, 경기장에 인접한 콘도 및 모텔, 식당 등 이용으로 4억원의 지역경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속초시는

속초시 | 손혜철 | 2020-08-24 12:12

속초시는 지난해부터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시민이 어우러지는 문화다양성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년차인 올해는 문화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한 시민아카데미와 속초 문화도시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한 포럼을 이달 말 24일과 27일에 개최한다. 문화도시 전문가들의 강연과 워크숍으로 진행되는 시민아카데미는 8월 24일(월) 14시 속초시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회의실에서 1회차 강연을 시작으로 10월말까지 강연 3회, 워크숍 3회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민포럼은 “문화도시 속초가 된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8월 27일(목) 14시 아남프라자 19층에서 개최된다. 기조 강연에는 김영현 지역문화진흥원장, 발제에는 전고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과 김현기 청주 문화도시 PM, 토론에는 우지연 한국문화의집 협회 이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문화도시에 대해 관심 있는 시민들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8월 24일(월)까지 속초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재호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아카데미와 포럼은 시민이 속초의 주인으로 문화도시 사업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로써 다양한 의견과 시민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속초의 모습을 찾아가고 알아가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일상의 문화가 살아있는 문화도시 속초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8-21 10:20

속초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리틀야구연맹,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오는 8월 13일(목)부터 24일(월)까지 설악야구장 외 3개 경기장에서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사태로 선수들의 학교진학과 안전을 고려 개막식 없이 대회가 진행되며, 경기장 내 관람객들의 관전구역 통제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및 철저한 방역체계 구축 하에 치러지게 된다. 본 대회는 설악야구장을 비롯 노학 인조잔디축구장, 설악고등학교, 영랑초교 진행되며, 예년에 비해 올해 대회는 6개팀 100여명 늘어난 전국 124개팀, 2천520여명의 야구꿈나무들이 8월 13일(목) 첫 경기를 시작으로 8월 24(월)까지 12일간 열띤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는 A, B 두개조로 나눠 조별 승승식 경기방식으로 치러진다. 각 조별로 우승 1팀, 준우승 1팀, 공동 3위 2팀 등 입상 8팀에는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되며 감독상, 모범상 등 6명에 대한 개인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작년까지 속초시는 전국 리틀야구대회기간중 참가하는 선수 및 가족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제공을 위해 설악워터피아, 얼라이브하트&다이나믹메이즈, 코마린요트공원, 석봉도자기미술관, 영랑호 화랑도체험관광지 등의 문화·체육·관광시설과 연계한 이용료 할인 편의를 제공했는데 올해는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 대회기간 중에는 개별행동이 엄격히 통제되므로 예전처럼 문화․관광 등 다양한 체험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없으며 대회기간 중에는 선수 및 학부모님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 이에, 속초시와 한국리틀야구연맹,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 속초시체육회는 대회기간중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별도의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각팀의 감독 및 코치진은 경기장 도착전 출전선수에 대한 발열체크 현황을 작성한 것은 물론 대회 참가 2주 전부터의 발열체크 일지를 작성, 제출토록 했다. 경기장 도착후에는 선수 및 코치진의 진입 전 발열체크

속초시 | 손혜철 | 2020-08-11 11:01

속초시 (시장 김철수)는 8월 29일 토요일 오후 4시 속초문화예술회관 에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만나는 시네마클래식 Korea』를 개최한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속초시가 공모를 통해 지난 2월 유치하여 국비 60%를 지원받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공연이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오케스트라 단체로 1985년 창단 이래 예술의전당 등 다수의 공연장에서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연 120회 이상 연주한 바 있는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로, 이번 공연에는 역대 흥행한 영화 중 대중들이 오래 기억하는 영화 음악 OST를 80분간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가들이 노래와 해설을 곁들이는 방식으로 봉준호 감독 및 어벤져스 등 국내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거부터 최신까지의 영화음악이 눈깜짝할 새 없이 지나가기에 벌써부터 입소문이 나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전재호 문화체육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 사업에 총 4개의 작품이 선정되었고 금번에 첫 공연으로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를 시민들에게 선사하여 기쁘다”며, “아시다시피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난 2월 MBC 예능프로그램 에서 유재석이 하프 연주자로 함께 예술의 전당에서 연주해 화제가 된 바 있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에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공연을 준비하니 걱정 없이 예매하시라”고 말했다. 8월 10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1인당 최대 4장까지 예매 가능하며, 본 공연관람료는 코로나19 극복에 노력 하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위해 특별히 5천원으로 책정되었다. 우대 할인자는 중복적용되지 않으며, 자세한 정보를 얻으시려면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8-09 11:53

속초시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비는 강원중북부에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예보되어 있고, 강원북부동해안의 강수량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는 속초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Ⅱ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하기로 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공사현장 등 위험지역 예찰‧점검, 옥외시설(간판, 현수막 등) 등 시설물 관리 및 배수로 정비, 수방자재 비치 등 사전대비 조치를 실시하였다. 특히, 공무원들이 상습침수지역 양수기, 모래마대 비치는 물론 급경사지, 공사장, 침수 우려 도로 등을 집중적으로 예찰하고 있으며, 비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긴급복구를 할 예정이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강수 집중지역의 변동 가능성이 크고 예상하기 어려운 만큼 각 부서의 주요 임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가 없도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비는 강수대의 남북 간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발달하면서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편차가 크고 강도가 강약을 반복하면서 지속되기 때문에 “강수량을 예상하기 어렵지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수해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 등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8-04 16:52

속초시는 설악산자생식물원 및 숲박물관 일원에 가을철 숲체험 교실을 9월 14일부터 11월 20일 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 숲체험 교실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설악권의 멸종·희귀식물 및 고산지대 식물 위주로 조성된 설악산자생식물원의 관찰과 체험을 통해 자연학습은 물론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고 참다운 인성교육의 기회가 되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고로 ‘19년 숲체험 교실에는 관내 2,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가을철 숲체험 교실은 오는 8월 21일까지 유치원·어린이집 및 관내 초등학교 82개소에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산림청에서 승인받은 (사)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에 소속된 숲 해설가분들의 주축으로 자생식물원 및 숲박물관 곳곳에서 진행된다. 숲체험 교실은 숲 해설가와 함께 월별·계절별로 차별화 되어 진행되며, 숲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으로 정서함양과 정신적 성장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야외활동)을 유념하시어 숲체험 활동에 참여할 때 어린이, 학생, 선생님 등 참여자 모두는 마스크 필히 착용 및 활동 시 유아, 어린이 등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지킬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공원녹지과 이선규 과장은 “지속적인 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개선으로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숲체험 활동 중 마스크 착용 등 거리두기 지침을 꼭 지킬 줄 것을 당부하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8-03 10:31

속초시가 청년몰 2층을 활용하여 민자유치 사업으로 추진한 문화예술 복합공간인「스타리안」이 새롭게 단장하여 오는 8월 1일 11시에 정식 오픈한다. 이로써 지난 4월 24일 청년몰 1층이 개장한데 이어 2층까지 완공됨으로써 건물전체가 완전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속초시에 따르면 청년상인들과 상생하고 다양한 전시ㆍ공연ㆍ이벤트 등을 통해 관광객을 유인하여 침체된 구도심을 활성화시켜 나가고자 지난 2월에 전국 공모를 통해 ‘SCG스포츠아카데미’를 사업자로 선정하였으며,사업자는 지난 4월부터 총 17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구)수협 유물인 금고와 기계장치를 인테리어에 활용하고, 선박건조와 어구활동에 이용된 폐금속 및 목재 등을 사용하여 속초를 상징하는 등대와 상가대 등을 친환경적으로 구성하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이날 개장행사에는 축하공연과 함께 환경디자이너로 명성이 높은 윤호섭 교수가 ‘자연속의 속초 그리고 공존’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구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계기를 제공하게 된다.시 관계자는「스타리안」이 ‘문화혜택이 부족한 지역에 선진화된 문화ㆍ여가 여건을 제공하고 다양한 창의적인 활동들이 일어나는 공간으로 행정과 민간 그리고 청년상인이 서로 상생하는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7-30 11:02

속초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개별관광객(FIT)에게 교통수단 제공 및 언어 소통의 불편을 해소시켜 편리한 관광여건 조성을 통한 FIT 유치를 확대하고자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2020. 8. 1일부터 운영한다.앞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속초시지부에 소속된 개인택시 36대를 선발해 운전자에게 사업설명 및 서비스 친절교육을 실시하였고, 관광택시 접수처인 관광안내소 안내사 교육과 각종 신청서식 비치,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한 체온계 등을 구비하여 관광택시 운영 준비를 마쳤다.외국인 전용 관광택시 이용요금은 3시간에 6만원이지만 외국인 관광객은 2만원만 부담하면 되고 4만원은 시에서 지원하며 외국인에 한해 지원이 됨으로 안내소 방문 시 반드시 여권 또는 외국인등록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운행코스는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설악산을 비롯하여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속초의 주요 관광지를 이용시간안에 편안히 둘러볼 수 있다속초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도에서 지원받아 운영하는 사업으로 양양공항의 국제항공편이 정상화 되면 많은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우리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맞춤형 교통 인프라를 조성해 놓음으로써 선제적 관광마케팅을 펼치려 한다.속초시는 “단체여행에서 개별여행으로의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우리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겨줌으로써 다시 오고 싶은 곳, 관광하기에 편한 곳이 되어 우리시가 국제적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7-29 10:21

속초시립박물관은 올 초,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여 공모하는「2020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박물관 백세인생_우리가 힙트로!’」국비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프로그램을 7월 24일부터 개최한다.속초시립박물관에서 기획한 어르신 문화프로그램「박물관 백세인생_우리가 힙트로!」는 최근 몇 년에 걸쳐 대중들에게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복고문화(레트로, Retro)를 옛 것을 수집하고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인 박물관과 연관지어 어르신들의 지나간 문화와 시간에 대한 향유와 이해를 돕고 향수를 작품 활동으로 승화 할 수 있는 복고풍 공예 작품활동과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전통적인 스타일의 공예부터 시작하여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레트로 스타일의 소품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지며 박물관에 전시된 소품이나 전시품의 문양과 숲 박물관 속 여러 가지 식물과 꽃의 모양을 활용한 장식도 함께 활용 될 예정이다.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인원을 모집한 결과 20명 정도 신청 완료 되었으며 수업은 7월 24일~12월 11일까지 일주일 1회 수업 총 25회가 진행된다. 수업이 완료된 이후에는 연말 작품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에게 공개된다.박물관 교육담당자는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3월 예정이던 프로그램 일정이 지연되다 시작된 만큼 참가자들의 안전과 원활하고 알찬 프로그램 진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지역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문화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 라고 이야기를 전했다.한편 속초시립박물관은 2020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국비 사업에 선정되어 하반기부터 초등학생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 할 예정이며, 여름방학 어린이 문화학교 운영 등 향후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역주민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속초의 문화예술교육 수준을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7-24 10:12

속초시는 7월 25일부터 3개월 간 관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인식 개선과 상호문화 이해 교육의 일환으로「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장님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소통 간담회’시 결혼이민여성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결혼이민자 강사들이 참여하게 된다.강사는 총 7명으로 중국, 필리핀, 일본,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출신 결혼이민 여성들이며, 오는 25일 교동 시티프라디움 아파트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시작으로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아동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20개소를 찾아가, 40회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교육내용은 아동기에 다문화를 편견 없이 수용하고 친숙하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결혼이민여성들의 모국의 문화와 풍습 이해하기, 전통문화놀이 체험 및 전통물품 만들기, 언어 교육 등을 실시한다.속초시 관계자는 “다문화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다문화이해 교육을 통한 다른 나라와의 문화차이를 유아기 때부터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다문화에 대한 넓은 시각을 갖게 하여 다름을 편견 없이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보편적 가치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7-24 10:11

속초의 무형문화재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숙박형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속초시와 속초사자놀이보존회는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문화재 따라, 이야기 따라 속초 풍류캠프’를 개최한다.이번 풍류캠프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재는 속초도문농요(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0호), 속초사자놀이(강원도 무형문화재 제31호), 매곡 오윤환 선생 생가(강원도 문화재 자료 제137호) 등으로 상도문 돌담마을과 실향민문화촌에서 개최된다.1일차에는 각 문화재의 특징을 재미있는 놀이로 구성한 ‘문화재 포스트 게임’, 돌담마을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돌담 물총놀이’를 하고, 저녁에는 실향민문화촌에서 속초사자놀이를 감상한다. 다음날에는 돌담마을 산책, 도문밥상과 실향민음식을 함께 맛보는 음식문화체험, 속초도문농요를 온 가족이 쉽게 만날 수 있는 도문농요 인형극으로 구성하였다.속초사자놀이보존회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재를 마을 공동체문화 속에서 느낄 수 있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도권과 속초시민 대상으로 참여자 모집을 통해 30여명의 가족이 참여한다. 속초사자놀이보존회는 속초시와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주관단체로 선정되어 사자놀이와 도문농요의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7-23 10:25

속초시립박물관(관장 김상희)에서는 속초시민과 피서 관광객들의 건전한 야간 관광문화 정착을 위해 박물관 야간개장과 함께 국악과 풍물, 속초사자놀이, 그룹사운드, 통키타 등 지역의 공연예술단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고향의 밤 콘서트를 개최한다.속초시립박물관은 7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여름철 관광성수기를 맞이하여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야간에도 속초시립박물관 전시실을 무료로 개방하면서,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속초사자놀이와 속초시립풍물단의 창작 타악연주곡 리듬&파이터, 사물놀이, 개인놀이 연주와 함께 지역의 통기타 가수, 우쿨렐레, 그룹사운드와 고향의 밤 콘서트를 개최하여 속초를 대표하는 야간공연상품으로 활용하며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의 심신을 위로하고, 공연이 있는 속초의 야간 관광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계획이다.2011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고향의 밤 콘서트가 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어 메니아 층까지 만들어졌으며, 올해 준공된 야외공연장에서 날씨 걱정 없이 좋은 무대와 음향시설을 활용함에 따라 공연자는 물론 관객들 모두 마음 편한 연주와 관람이 될 것이다.속초시립박물관은 설악산의 맑고 시원한 밤공기를 마시며, 즐거운 공연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한여름 밤 휴게공간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관람객이 야간에도 박물관을 찾아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7-23 10:24

속초시는 소비자에게 양봉관련 학습과 체험을 통해 양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양봉산물 소비확대를 유도하기 위하여 양봉산물 정보제공사업을 추진한다.이번사업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교육, 체험, 관리 등이 가능한 양봉 분야 농업경영체가 관내로 등록되어 있는 양봉농가와 양봉관련 교육 및 체험을 희망하는 초등학생 이상의 소비자가 함께하는 사업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소비자 100명을 7. 24일까지 모집한다.현장체험은 양봉에 관련된 강의, 시설견학 및 실습 등이 이루어지며 양봉산물 활용 체험은 밀납을 이용한 밀납초 만들기, 프로폴리스와 화분을 이용한 비누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체험 프로그램은 2시간 이상 진행하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1인당 25,000원의 체험 비용이 있다.참여 양봉장에는 양봉실습에 필요한 보호복 등 안전용품과 벌쏘임에 대비한 비상 상비약등이 준비되어 있으나 벌과 양봉산물에 알러지 반응이 있는 소비자는 참여 희망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양봉산물 정보제공 사업으로 청정지역인 관내에서 생산되는 벌꿀과 양봉산물(밀납, 화분, 프로폴리스 등)을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양봉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관광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체험이 시작되는 만큼 양봉장 시설은 물론 참여 소비자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7-22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