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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한반도 평화정착과 북방경제시대를 맞이하여 속초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출범하고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건다. 속초시는 오는 2월 21일(목) 오전 11시 속초시청 디지털상황실(2층)에서 속초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출범한다. 위원회는 지난 1월 11일 공포된 「속초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남북관계의 변화에 대비하고, 남북교류협력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제ㆍNGO단체ㆍ철도ㆍ교류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 외부전문가들과 관련 공무원을 당연직으로 하여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부위원장은 위원중에서 호선 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속초시의 남북교류협력 기금의 관리 및 운용,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촉진을 위한 협의, 남북교류 기반 조성 및 민간차원의 교류 사업 등을 심의ㆍ의결하고, 남북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사업 제안 등 실질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이 끝나고 준비된 첫 정기회의에서는 ‘2019년 남북교류협력 기금 조성 및 운용 계획’에 대해 심의․의결 할 계획이다.□ 기금은 2020년까지 50억을 조성하고, 올해는 10억의 기금을 조성해운용할 계획으로 단기적으로는 문화ㆍ예술ㆍ체육교류와 인도적 협력지원 사업 등을 통해 북측과 물꼬를 틀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동해북부선 및 북방항로 개설 등 지리적으로 유리한 이점 등을 통해 경제협력분야로 확대하여 현 정부의 정책기조인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3대 경제벨트)에 부합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선점, 부상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실현가능한 남북교류협력 과제를 발굴하여 속초시 미래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교류협력 사업들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2-20 10:20

속초시는 2월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군 장병 평일 일과 후 외출에 대응하여 군 장병 유치를 위한 다각적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인접해 있는 8군단·22사단·102기갑여단 장병들이 대다수 속초시로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평일 외출과 주말 외박 장병 유치를 위해 군 장병 할인우대 및 맞춤서비스 등을 통해 군 장병 고객화에 나선다. 우선 현재 운영 중인 160개 할인우대 업소에서 추가적으로 군 장병들이 선호하는 PC방, 맛집, 당구장 등의 업종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2월 25일(월)까지 참여희망 우대업소를 모집하고 있다. 군 장병이 쉽게 맞춤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군 장병 맞춤정보 공간을 속초시 홈페이지에 새로이 개설하고, 장병들을 위한 이용가이드 포켓북을 제작하여 군부대에 배부할 계획이다. 군 장병들의 체류시간 연장을 위해 대중교통 운행시간을 조정하고, 의료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야간진료 의료기관을 확대해 나가며, 문화예술축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체육센터 이용료 할인 및 시립박물관 입장료 할인하는 등 문화생활 여건 확대를 추진한다. 이 밖에도 군 장병을 속초시민화하여 지속적인 지역경기 활성화가 연계 될 수 있도록 음식․숙박업 등 접객분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친절 서비스제공을 위한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바가지요금 및 신용카드 결재 거부 근절 등의 서비스 개선 캠페인도 추진한다. 또한, 우수할인 우대업소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도 확대해 나가고 서비스 업소들의 자발적인 노력도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제일의 관광도시로써 테마별 관광자원과 편의시설, 맛집 등 군 장병 유입을 위한 기반시설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최대한 활용하고, 향후 군 장병 선호 만족도 및 지역경기 모니터링하여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2-16 17:23

속초시가 속초관광수산시장 대형주자장의 이용 편의를 위해 주차요금 무인정산시스템을 도입해 2월 14일(목)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속초관광수산시장 대형주차장 내 4대의 무인정산시스템을 구축해 주차권 발행 없이 입차 시 인식된 차량정보를 이용한 정산으로 신속하고 편리한 입출차가 가능해진다.무인정산기라도 기존의 시장의 상가에서 받은 주차할인권도 인식되어 감면은 동일하게 적용된다.속초관광수산시장은 이용차량이 많아 입출차 시에도 만성적인 혼잡이 발생되어 무인정산기를 도입됨에 따라 요금 정산 소요시간 단축 등으로 회전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이와 함께, 속초시는 1층 철골식 주차장 16개소의 50만 화소의 노후 CCTV를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의 영상자료 확보가 가능한 200만 화소로 교체완료 하였다.한편, 속초관광수산시장은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24억원을 투입해 주차공간 협소에 따른 만성적인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철골식 주차장을 1개층 증축하여 2층 3단 460면(100면 증가)으로 운영되고 있다.속초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출차 대기시간을 최소화하여 대형주차장 주변의 교통혼잡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해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2-14 10:15

속초시는 1968. 8. 15일 제정된 이래 1990. 10. 11일에 한차례 개정된 지 30여년이 지난 시민헌장을 현실에 걸맞게 미래 지향점 등을 새롭게 담아 개정한다. 시는 현재 시민헌장이 급변하고 있는 도시환경 및 여건변화 등 시대적 흐름에 맞지 않는다는 시민의견 등이 제기됨에 따라 현실에 부합하도록 시민 화합과 시민 자긍심을 새롭게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24일 순수 민간자문기구인「시민중심 원탁회의」에서 반드시 개정이 필요하다는 자문과 함께 시에 일괄 위임함으로서「속초시 시민헌장개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해 12월부터 시민헌장 개정작업을 거쳐 개정 초안을 마련하였다. 시민헌장 개정초안은 속초시의 정체성과 앞으로 나갈 방향 등을 담은 전문과 분야별로 추구해 나갈 6개 실천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속초시는 시민헌장 개정 초안에 대해 오는 3월 4일까지 시 홈페이지 및 동 주민센터 안내판, 시 공식 SNS(페이스북, 블로그)등을 통한 각계각층의 시민의견 수렴과 함께, 관내 문화예술단체 등의 자문을 얻어 최종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민의 의견이 최종 반영된 개정안을 토대로 관련 자치법규 개정 등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재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속초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하여 확정된 시민헌장을 공포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속초시 시민헌장 개정을 통해 속초시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며 시민화합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2-13 10:33

속초시가 관광통계를 통한 관광트렌드를 분석하고 지속가능하고 매력적인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속초관광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2018년 관광통계 결과 전년도 속초시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17,111,424명(내국인 16,669,620명, 외국인 441,804명)으로 2017년(17,591,179명)에 비해 2.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속초시가 해수욕장 관광객 수를 현실화하고, 단풍철 설악산 관광객 감소가 반영되어 내국인 관광객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나, 반면 동계올림픽과 한류의 영향으로 동남아 관광객 등 속초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다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연간 방문객 추이를 살펴보면 사계절 비슷하게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지만, 수도권과 가까운 교통여건과 산, 바다, 호수 등 아름다운 자연여건으로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철이 월등히 높고 설악산 단풍으로 가을철 관광객도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하지만, 줄어든 관광객 수와는 대조적으로 차량을 이용한 속초 관광객은 오히려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시령 톨게이트로 진입하는 관광객은 절반으로 감소하였으나 속초IC와 북양양IC를 이용하는 관광객은 전년대비 각각 31.8%,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대부분 동서고속도로 신규 개통구간을 이용하여 속초로 진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관광트렌드 주목 특히, 최근 속초시 관광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가장 주목할 만 한 점은 현지인에게 잘 알려지기도 전에 SNS를 통해 인생 샷 명소, 맛집, 뉴트로·도시재생·인문관광지에 대한 정보가 빠른 속도로 알려지면서 전 세대를 아울러 관광객을 유인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2019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호텔, 콘도 이용객은 전년대비 각각 19.6%, 16% 증가한 데 반해 연수원 이용객은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속초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신규 관광숙박업소 등 숙박시설의 고급화를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리모델링

속초시 | 손혜철 | 2019-02-12 10:31

속초시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소외계층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보건위생용품 구매비용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보건위생용품 구매비용 지원 사업은 최근 보건위생물품 가격 상승 등으로 일부 청소년이 신체에 유해한 대체용품을 사용하는 등 사회적으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을 통한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 및 건강권 보장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보건위생용품 지원 사업이 전년도 현물지원에서 올해 바우처 사용으로 변경됨에 따라 본인 취향에 맞게 구매가 가능하여 사용이 편리해졌다. 2019년 보건위생용품 구매비용 지원 사업 대상자는 2001년부터 2008년 사이에 출생한 여성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이다. 지원액은 1인당 월 10,500원으로 신청한 달부터 12월까지 지원되며, 연 2회로 상․하반기 나눠 제공된다. 연중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고, 서비스 신청 후 이미 소유하고 있는 국민행복카드를 사용해도 되고 신규발급 받아서 사용 가능하다. 사용처는 카드사마다 상이하나 BC카드․삼성카드는 전국 이마트, CU편의점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롯데카드는 롯데마트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온라인에서도 사용가능하며 자세한 사용처는 동주민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수혜자 확대를 위해 동 주민센터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수련시설 등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하여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2-06 14:15

속초시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밭작물의 자급률 제고를 위해 ‘2019년 쌀 ‧밭직불제(논이모작)’ 신청을 받는다. 접수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4월 30일(논이모작은 3월 8일)까지 속초시 농업기술센터와 농산물품질관리원 속초양양사무소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지난해 직불금 수급자는 전년 등록내용과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등록신청서만 제출하면 되며 변동사항이 있는 수급자는 첨부자료를 준비하여 신청하면 된다. 하지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대상 농지가 1,000㎡미만인 경우는 직불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쌀소득보전직불제 사업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자로서 쌀직불금 지급대상농지에서 실제 논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농업법인으로 1998년 1월 1일부터 2000년 12월 31일까지 논농업(벼, 연근, 미나리, 왕골재배)에 이용된 농지로 농업인은 30ha, 농업법인은 50ha까지 ha당 807,312원이 지급된다. 이와 더불어, 밭농업직불제 사업 지원대상은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농업경영체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으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연속하여 밭농업에 이용된 농지로 농업인은 4ha, 농업법인은 10ha까지 ha당 527,204원이 지급된다. 논이모작은 쌀소득보전고정직접지불금 지급대상농지로 전년도 10월부터 해당연도 6월까지 기간에 식량․사료작물 재배에 이용된 논으로 농업인은 30ha, 농업법인은 50ha까지 ha당 50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속초시가 지난해 지원한 쌀소득직불금은 322농가(243.5ha)에 196,631천원이 지급되었고, 밭농업직불금은 349농가(100.8ha)에 48,252천원이 지급되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2-06 14:14

속초시와 JTBC는 남북 공동합작 다큐멘터리 “속초-원산 두도시 이야기” 시즌2를 제작하여 설명절 기간인 2월 4일(월)과 2월 5일(화) 오후 7시에 특집 방영한다.속초-원산 두도시 이야기는 지난해 추석 방송된 JTBC 미식기행 “서울-평양”편의 ‘남북의 맛’ 후속 편으로 강원도 동해안길로 이어진 닮은꼴 두도시의 아름다운 비경과 특별하게 숨겨진 속초-원산 의 음식들이 자세하게 소개한다.먼저, 1부(2월 4일/월) “동해의 선물”편에서는 속초와 원산의 음식들을 카메라에 맛깔나게 담았다. 특히, 한반도의 가장 흥미로운 불고기로 불리는 ‘원산 돌불고기’의 진면목이 소개되며, 해산물을 원료로 쓰는 이색잡채인 ‘원산잡채’ 조리과정과 명태를 고명으로 쓰는 속초의 ‘함흥냉면’, 광어를 고명으로 쓰는 ‘원산회국수’ 등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도시 음식들의 새로운 비법들이 처음으로 소개된다.2부(2월 5일/화) “백두대간의 중심”(설악산-금강산 중심으로 한 관광지 소개) 편에서는 속초-원산 두 도시의 가을과 겨울의 매혹적인 모습을 담았으며, 최고의 명산 ‘설악산과 금강산’의 변화무쌍한 모습과 원산의 해수욕장 ‘송도원’ 및 ‘속초 아바이마을, 칠성조선소’ 등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생활, 역사 등 익숙하면서도 낯선 두 도시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방송을 타고 전해진다.특히, 세계적인 산악인 ‘허영호’ 대장의 설악산 암벽등반 장면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모습과 속초시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산인 설악산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비경과 체험 장면들을 자세히 소개된다.또한, 이번 ‘속초-원산 두도시 이야기’의 아름다운 비경과 잘 어울리는 음악적 감성을 담기 위하여 국내 최고의 뮤지션인 &lsq

속초시 | 손혜철 | 2019-02-01 10:24

속초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2019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문화누리카드는 공연·영화·도서·음반·문화상품 구입과 더불어 국내여행(시외버스·고속버스·기차 이용) 및 스포츠 관람(농구·배구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카드로 저소득층 삶의 질 향상 및 계층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복지 사업이다.2019년 문화누리카드 사업 대상자는 속초시 거주자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6세 이상)이며, 연간 지원액은 작년보다 1만원 인상된 1인당 8만원으로 총 3,819명에게 3억5백만원을 지원한다.신청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로 미사용 잔액은 전액 소멸되므로 사용 기한내에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올해부터 2020년까지 전액 미사용자는 2021년에는 발급제한이 될 예정이다.사용처는 전국 가맹점으로 문화누리카드 사이트(http://www.mnuri.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속초시 가맹점은 도서·음반·영화·사진관·온천장·시외·고속버스터미널·공연장·케이블TV 등 이다.속초시 관계자는 “발급률 및 이용률 제고를 위해 동 주민센터 및 사회단체와 사회복지시설·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발급대상 발굴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수혜자가 제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1-31 10:46

속초시가 ‘2019년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시책 종합설명회’를 오는 29일(화) 오후 1시30분 근로자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속초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식센터, 강원도경제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6개 지원 기관들이 참여해 중소기업부터 소상공인까지 수출, 마케팅, 판로, 자금, 창업 등에 관한 지원사업을 총망라해 알리는 설명회이다. 그간 지원시책 설명회가 기관마다 산발적으로 개최되어 불편을 겪었던 지역 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다양한 기업지원 정보를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설명회에는 속초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속초시민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이날 참석자에게는 6개 기관의 사업에 관한 내용이 담긴 책자와 각 기관의 2019년 지원사업 안내책자도 무료로 배부하며, 바쁜 일정으로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상공인들을 위해 전화 신청 시 설명회 책자를 우편발송 할 계획이다. 또한, 속초시에서도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을 보강하기 위한 경영안정자금 이자지원 사업,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중소기업 토털마케팅 지원사업,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더불어 속초시는 연중 공고되는 기관별 지원사업 정보를 상공인들의 핸드폰 문자 메세지로 알려주는 서비스도 올해 첫 시행할 계획이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관내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이번 설명회에 적극 참여하여 사업성장의 좋은 계기로 삼기 바라며, 시에서도 민선7기 제1공약인 경제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기업중심, 소상공인 성장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1-27 12:42

속초시는 전기요금 절감과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2019년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에 참여할 단독주택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수요조사는 2019년 주택지원사업에 참여할 주택을 파악하여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월 8일까지 2주간 사전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독주택 소유자나 신축주택 소유 예정자는 속초시 일자리경제과 에너지관리팀(033-639-2374)으로 연락하면 된다.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주택에 설치하면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누진제가 적용되는 주택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사전조사 종료 후 정부의 주택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지원금액 및 신청기간이 확정되면 속초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참여 주택을 모집할 계획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최근 일부 업체에서 정부 보조금 지원사업인 것처럼 홍보한 뒤 설치비 전액을 부담시키는 사례가 있어 설치 전에 시청에 꼭 확인할 것을 당부한다“며, 특히, ”전기요금 절감으로 서민층 가계부담에 도움을 주고 미세먼지 감축에 기여하는 에너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1-24 10:23

속초시는 동절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분묘의 피해방지를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야생생물관리협회 회원 7명으로 구성하여, 야생동물 출몰이나 분묘 등의 피해 신고 접수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하게 된다.시는 시기별로 2월말까지는 추운 날씨 속 특히 피해가 많은 양지바른 분묘의 피해 최소화와 야생동물의 적정 개체수 조절을 위해 집중 관리하고, 3월부터 6월까지는 농번기 농작물, 7월부터 11월말까지는 수확기 농작물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된다. 대상지역은 속초시 전지역(국립공원 제외)으로 주로 농경지 및 산림지역이며, 포획대상 유해야생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직박구리, 까치, 까마귀, 청설모 등이다.또한, 시는 속초경찰서, 속초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 및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피해예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멧돼지 20마리와 고라니 39마리를 포획한 바 있다.속초시 관계자는 “야생동물의 출현으로 인한 주민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안전관리와 주민대처 요령에 대한 대주민 홍보활동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1-24 10:23

속초시 평생교육문화센터에서는 오는 1월 28일(월)부터 2월 1일(금)까지 66개 평생학습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평생교육문화센터는 단순 취미여가 활동을 넘어 자격증 취득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배움과 취업으로 연결하게 하는 실용적인 평생교육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강좌는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최대한 반영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경동대 설악캠퍼스에서도 교육강좌를 개설하여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취․창업 과정을 확대하였으며 특히 전산관련 자격증반은 자격시험장을 운영하는 속초상공회의소에 위탁교육함으로써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강신청은 속초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과 속초시 소재 사업체 근로자도 신청 가능하며,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 4일부터 6월 21일까지 16주(4개월)과정으로 운영된다. 방문접수 및 인터넷(http://edu.sokcho.go.kr) 모두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1월 31일(목) 17시까지 본인이 신분증 지참 후 본 센터에 방문하여야 하며, 인터넷 접수는 속초시 평생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2월 1일(금) 18시까지 진행된다. 오는 2월 8일(금) 평생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전과목 추첨에 의해서 수강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1-23 10:22

속초시 청호동주민센터(동장 김영화)에서는 청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청호동 아바이 나눔 사업의 일환인 「사랑의 온도탑」개시식을 22일(화) 오후 3시에 개최한다. 청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창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주도적으로 해결하고자 지난 2017년 4월부터 시작하여 매년 목표로 했던 1억원을 초과 달성해왔다. 모금된 성금으로 청호동의 위기 가정과 긴급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지원함으로써 기부와 나눔문화 확산을 주도하며 모범사례로서 타 자치단체로부터 벤치마킹도 이어져 왔다. 이번 개시식은 서창원 청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의 개시식 선언을 시작으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 종료 후 후원신청서 접수를 통해 모금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개시식이 열린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벌써 청호동 내 사회단체 및 기업에서 첫 모금을 하겠다는 문의가 오고 있다. 더불어 청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개시식을 통해 아바이나눔사업에 대한 주민홍보는 물론 기부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통해 주민들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행복한 청호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후원을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청호동주민센터에 마련되어 있는 ‘청호동 아바이나눔 사업’ 접수창구에서 성금과 후원물품을 기탁 접수할 수 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1-21 09:54

속초시가 지난 1월 14일(월)부터 17일(목)까지 4일간 실시하였던 2019년 희망속초 미래설계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주요 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다문화 가족, 소외계층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보고회는 김철수 속초시장이 시정운영 방향 등을 직접 주민들에게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은 생활불편 및 지역의 숙원사항 등을 가감 없이 쏟아내며, 기존 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들이 참석해 하여 일방적 시책설명을 듣던 기존 보고회와는 사뭇 다른 열띤 토론회 분위기를 자아냈다. 주민건의수렴 시간에 쏟아진 의견은 총 111건으로 영랑동은 북부권활성화 일환으로 영랑호일대 시 주도 개발 요청 등 15건, 동명동은 최근 대형 공공주택 건축 등 난개발로 인한 주민피해 대책 요구 등 6건,금호동은 로데오거리 주차장 운영 방안 개선 등 16건이다.또한, 교동은 동사무소 신축문제 등 8건, 노학동은 먹거리단지 놀이터 리모델링 및 화장실 설치 건의 등 17건, 조양동은 부영아파트 주변 신규아파트 건립에 대한 주민불편 해소 요청 등 25건, 청호동은 속초해수욕장 방파제를 활용한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등 12건, 대포동은 고사위기에 처해있는 설악동 지역의 활성화 대책 강구 등 12건 등이다. 속초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건의사항에 대해 오는 1월 29일(화)부터 개최되는 부서별 ‘2019년 주요업무 실행보고회’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자체적으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해 나가고 예산수반이 필요한 사항은 추경예산에 반영하여 적극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매년 연초가 되면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던 형식적인 보고회 형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시민들을 찾아뵙고 시정운영계획 등을 시장이 직접 설명하며 「민선7기 속초시정」이 추구하는 ‘생활시정, 약속시정, 소통시정’의 실천과 함께 주민불편사항에 대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해결방안 등을 서로 논의하고 시의 입장을 전달했다는 점

속초시 | 손혜철 | 2019-01-20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