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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이 작년보다 크게 증가했다. 시립박물관의 올해 5월 첫째 주까지의 관람객은 36,965명으로 지난해 19,953명보다 85% 증가하였는데,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 관람객은 4,255명으로 지난 2005년 박물관 개관이래 역대 최대 일일 관람객을 기록했다. 이러한 증가세는 지난 4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그동안 실내공간의 방문을 꺼려했던 개인 관람객들과 그동안 운영되지 못했던 단체관람객 증가, 속초·고성·양양·인제 지역의 각 초등학교의 현장체험학습 재개 및 인근 군부대 장병들의 지역 문화재 관람 행사 등으로 인한 관람객 증가와 함께 2021년부터 시작한 관내 유일의 벼룩시장인 노리숲길(구. 숲박물관) 숲속마켓의 활발한 운영도 관람객 증가세에 한 몫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코로나 19로 인해 움츠려 들었던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박물관도 활기도 띠고 있다며 단체관람객들의 특성을 분석하여 각종 공연·이벤트 확대, 숲속마켓 셀러(판매자)들의 다양화 및 이벤트 발굴 등 전시위주의 박물관에서‘생활 속 박물관’으로의 변모를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립박물관은 이북 5도 가옥의 숙박체험이 가능하도록 재정비 중에 있으며 5월 중순경 마무리되어 재개되면, 가족단위 관람객의 증가는 물론 박물관 운영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5-16 13:24

속초시가 5월 2일(월)‘2022년 속초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전문지식과 덕망 있는 부문별 3인의 심사위원들의 후보자에 대한 투명하고 면밀한 검증과정을 거친 끝에‘사회복지․효행’,‘교육학술․체육’ 2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결정하였다. △사회복지․효행부문 배성운(1955년생, 남) 수상자는‘다양한 나눔활동 실천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사회 복지발전 공헌’ △교육학술․체육부문 정연권(1966년생, 남) 수상자는‘체육부문 특히 배구종목에서 활발한 활동과 후진양성으로 선수들의 자긍심과 단결력을 이끌어내어 우수한 성적 달성 등 지역 엘리트 체육 위상 제고 및 생활체육 활성화’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속초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 간 ‘2022년 속초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수상 후보자를 추천․접수하였으며, 문화예술부문 2명, 사회복지·효행부문 4명, 교육학술·체육부문 2명 총 3개 부문 8명이 추천․접수 되었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5월 20일(금)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2022년 속초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속초시의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수상자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예우시책을 통해 속초시민으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수상자들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희망과 긍지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5-03 13:03

속초시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디지털트윈’이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 과제로서, 현실 세계와 동일한 가상세계를 3차원으로 구현해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해보는 기술로, 국토의 지능적 관리와 특히 지역의 맞춤형 문제해결을 위한 공간정보 플랫폼을 말한다. 속초시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3D 공간정보기반의 디지털트윈 환경 조성을 통해 가상공간에서의 시설물 관리, 도시문제 해결, 재난·재해 상황대비, 입지 분석업무 등 도시정보를 통합·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으로 행정지원기능과 업무효율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2024년까지 총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2년(1차)에는 관내 건물 밀집지역(35.52㎢)에 대해 실감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2023년(2차)부터 입지분석, 가시권ㆍ일조권ㆍ조망권 등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며, 2024년(3차)에는 우리시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3D 기반 시뮬레이션 기능을 구축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 교통,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디지털트윈을 접목하여 보다 질 좋은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5-02 13:41

속초시가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실내체육 동호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10월 개장한 척산생활체육관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척산생활체육관 안에 마련된 배드민턴경기장과 탁구장에 주중에는 1일 300명 이상, 주말에는 1일 450명 이상의 시민들이 이용할 정도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시민 스스로 면역력 강화를 위한 생활체육 관심도가 높아져 이용객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총 사업비 83억 원을 들여 개관한 척산생활체육관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1층에는 탁구장 17면, 2층에는 배드민턴 경기장 9면, 배구장 3면의 시설을 갖추고 있고,05시부터 22시까지 개방되어 있으며, 시설을 이용하려면 1층 출입구에 있는 무인 출입시스템에서 이용료를 결재하면 된다. 이용료는 배드민턴, 탁구 모두 일반인은 2,000원 65세 이상은 50% 감면하여 1,000원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9월, 속초종합경기장 뒤쪽 15,178㎡ 면적에 18홀을 갖추고 개장한 속초 파크골프장도 인기를 끌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설악산과 울산바위를 한눈에 바라보이는 곳에 위치한 속초파크골프장은 이용객 증가에 따라 천연잔디, 비가림시설 설치, 잔디매트 설치 등 편의시설 확충에 이어 홀구간 묘목식재 식재 후 4월 말 재개장할 예정이며,□ 도문동 1400-2번지 일원 40,096㎡ 면적에 축구장 1면, 야구장 1면, 부대시설 등을 갖춘‘중도문 공공체육시설’도 10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또한, 속초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챙기는 동네체육시설에 대해 4천만 원을 들여 43개소 일제정비와 2개소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노후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수, 안내판 정비, 여름철 제초작업이 필요한 곳은 중점 관리하고, 시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5월까지 교동 게이트볼장과 영랑해안길 인근에 동네 체육시설 2개소를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엔데믹 시대를

속초시 | 손혜철 | 2022-04-20 14:10

속초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안전하고 밝은 거리 조성과 야간 범죄의 사전 예방을 위하여‘로고젝터’를 추가 설치한다.‘로고젝터’는 렌즈에 홍보ㆍ안내ㆍ경고 등 다양한 문구와 이미지를 새겨 LED 조명을 이용해 벽이나 바닥에 투사하는 장치로 시각적 홍보 효과가 매우 뛰어나며, 보행자에게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 욕구를 미리 차단해 범죄예방 효과도 줄 수 있는 조명기구다. 속초시는 2019년‘속초시 안심귀갓길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지난 2년간 원룸 밀집 지역 및 어두운 골목길 등 관내 18개소에 로고 젝터를 설치하였으며, 추가로 5개소를 4월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영랑동 2곳(블루오션펜션 인근 골목, 영랑동 포장마차거리 뒤편 골목), 청호동 2곳(이마트 뒤편 골목, 조양어린이집 앞 골목), 조양동 1곳(아이사랑어린이집 앞 골목)이며, 속초경찰서와의 사전 협의 및 동주민센터와 속초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의견을 반영하여 선정하였다. 앞으로도 속초시는 주요 관광지와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안전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4-11 13:24

속초시는 시민문화생활 활성화와 여가선용을 위해 청호동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아트플랫폼 갯배의 위탁 운영기간이 4월 19일 자로 만료됨에 따라 민간위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속초시에 주소를 두고, 복합 문화공간 시설 물 관리 및 운영이 가능한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로 위탁기간은 위탁 체결일로부터 5년간이다. 위탁사무의 범위는 아트플랫폼 갯배 시설관리와 공간 운영 그리고 작품 관리로 속초시 민간위탁심의위원회에서 시설물 운영능력, 시설물 관리능력,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 5개 분야 6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최고 점수를 득한 사업자를 수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하고자 하는 비영리 법인(단체)은 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 문을 참고하여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기타 필요한 구비서류를 오는 18일까지 속초시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문의 ☎ 639-2094)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아트플랫폼 갯배가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써 민간위탁을 통해 민간의 전문지식과 현장경험 등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4-11 13:24

속초항을 모항으로 한 국제항로에 투입하기 위해 속초항 크루즈 선석에 정박 중이었던 한창강원호가 매각되어 속초항에서 철수한다. 한창강원호는 ㈜한창해운이 매입한 1만7500톤급 카페리 선박으로 남북관계 개선 시 대북 항로 운항과 중국·러시아·일본을 잇는 북방항로 운항 재개를 목표로 2019년 9월 속초항에 입항했다. 이후, 해양수산부 외항 정기여객사업 면허를 취득하는 등 적극적이고 강한 의지를 갖고 속초항에서의 항로 재개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정상 운영을 위한 선박수리비에 대한 과도한 부담과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2년 넘게 속초크루즈터미널 선석에 정박해있었으며, 지난해 10월 초 해양수산부에 외항 정기여객면허를 자진 반납하며 사실상 해운사업 정리 수순을 밟아 왔다. 속초시의 입장에서는 한 차례의 정상적인 운항이 이뤄지지 못하고 한창강원호가 매각되어 항로 재개와 북방항로의 연착륙이 무산된데 대한 아쉬움이 크다. 최근 화물대란에 따른 운임 상승으로 글로벌 해운업계가 역대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런 만큼 속초항 취항을 희망하는 해운업계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며, 선박을 확보한 실체를 갖춘 해운업체를 우선하여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해운업계의 업황이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강원도와 협력하여 대체 신규 선사 유치는 물론 항로 재개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컨테이너 운임 상승효과에 힘입어 이번 한창강원호의 철수 소식을 접한 국내 자생력 있는 일부 해운업체들이 무주공산인 속초항을 선점하기 위해 즉시 투입이 가능한 선박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4-07 13:08

속초시가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빛을 이용한 야간 볼거리를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청초누리 봄빛정원’을 개장한다. 속초시는 청초호유원지에 따사로운 봄 분위기를 듬뿍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빛으로 가득 찬 공간을 조성하고, 다가오는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청초의 빛으로 특별함을 누리다’라는 주제로 마련되는 ‘청초누리 봄빛정원’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새벽까지 운영한다. 꾸미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봄의 청초호 수변경관과 빛의 조화를 느끼며 천천히 걷는 느린 산책로를 비롯해 빛의 놀이동산, 빛의 호수, 빛의 숲길이라는 테마로 풍성하게 공간 곳곳을 가득 채운다. 곳곳에 설치된 음악과 다채로운 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조형물들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화려한 미디어아트, 관람객과 서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인터렉티브 조형물들을 통해 청초누리 봄빛정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로 줄어든 봄의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청초누리 봄빛정원’은 지난해 청초호 유원지 남측에서만 운영된 ‘청초환희 힐링정원’과 달리 청초호 유원지 북측, 남측 모두에서 개최된다. 속초시 관계자는“지난해 11월부터 연초까지 운영된‘청초환희 힐링정원’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좀 더 발전된 빛 조형물 전시 형태의‘청초누리 봄빛정원’운영으로 다채로운 빛 조형물을 통해 봄의 정취를 느끼며 마음껏 즐겨주시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4-06 12:49

속초시가 농특산물을 활용한 발효산업을 선도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제11회 속초시 농업인대학 발효식품반’을 개설하고 4월 8일까지 입학생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속초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농업을 희망하는 일반시민 중 장기간 교육 참석이 가능한 자로 서류심사를 통하여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은 입학지원서, 학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속초시농업기술센터 지도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4월 1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4월 2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8월 11일 수료식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간씩 총 13회에 걸쳐 50시간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속초시 농업인대학은 2012년 처음 시작하여 현재까지 10개 과정 26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수요자 중심의 과정 편성과 심화교육으로 교육생에게 만족도가 높은 장기교육 프로그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올해 농업인대학은 우리나라 전통 식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계승함과 동시에 올바르고 과학적인 발효과정 교육을 통하여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하고자 계획하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3-29 12:46

속초시가 설악산 자생식물원 봄철 숲체험 교실을 4월 5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한다. 설악산 자생식물원 숲체험교실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관내 유치원 ‧ 어린이집 ‧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설악권의 멸종‧희귀식물 및 고산지대 식물 위주로 조성된 설악산 자생식물원의 관찰과 체험을 통해 자연학습은 물론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고 참다운 인성교육의 기회가 되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만 3세 이상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설당 최대 4회 숲체험 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들의 실외 체험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상황을 고려하여, 금년도 예산을 지난해 2배 이상 확보하여 참여횟수와 참여인원을 늘려 관내 어린이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사)속초숲 산림교육전문가협회에 소속된 숲 해설가들을 주축으로 월별 ‧ 계절별로 차별화 되어 진행되는 숲체험 교실은 숲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으로 정서함양과 정신적 성장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속초시 관계자는“숲체험교실 운영기간에 맞추어 다양한 계절꽃과 야생화 식재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활동에 제약이 있던 어린이들의 자연친화적 체험활동 장으로서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활동으로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3-24 12:54

속초시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대규모의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도문1리 마을에서 개최하던 설악벚꽃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2019년 동해안 산불과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4년째 설악벚꽃축제가 취소되어 상춘객과 지역주민들의 아쉬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추어 그동안 피로감이 누적되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축제를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19가 유행 정점에 이르고 확진자가 급증하는 시기로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설악벚꽃축제는 농촌문화체험과 어린이 사생대회, 물고기 맨손잡기체험, 농산물전시판매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2009년에 시작하여 2018년까지 10회 운영되며 속초를 대표하는 봄꽃축제로 자리 잡았다. 속초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지속되고 봄꽃축제 취소를 권고하는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른 조치로, 설악벚꽃 축제를 4년연속 취소하여 아쉽지만, 벚꽃나무로 조성되어 있는 도로변을 드라이브하며 안전하게 벚꽃을 즐기시길 부탁드리며 차량통행이 많은 만큼 주정차는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3-24 12:53

속초시가 문화시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작가의 작품을 직접 찾아가서 전시할 수 있는 장소를 모집한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 및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의 풍경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지역작가의 미술작품(72.7㎝×60.6㎝이내)과 사진작품(50㎝×75㎝이내) 총 30점을 4월부터 9개월간 모집을 통해 선정된 9개 장소에 1개월 단위로 10점씩 순환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장소는 노인 요양시설, 요양병원, 장애인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의 시설 내 복도 및 벽면 등 전시를 할 수 있는 일정한 공간이 갖추어진 곳이다. 3월 24일(목)부터 4월 4일(월)까지 12일간 모집을 통해 9곳을 선정할 예정으로 모집 신청은 방문, 전자문서,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청 문화체육과로(033-639-2221)로 문의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문화생활에 소외된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작품을 전시하여 문화예술 향유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우수 예술작품을 발굴하여 지역 예술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3-23 11:41

속초시립박물관이 2021년 8회 14일간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사회적 거리두기 숲속마켓을 본격 운영하기에 앞서 함께할 셀러를 모집한다. 이번 셀러 모집은 가족단위 또는 어린이를 타깃으로 하는 체험위주 마켓, 속초를 알릴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마켓, 속초를 대표할 수 있는 로컬푸드 마켓을 중점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분야는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로컬푸드 등), 프리마켓 분야로 나눠지며, 공공기관의 문화정책을 홍보하는 단체도 함께 모집하여 노리숲길 숲속마켓을 여타의 프리마켓과 차별화하여 운영한다. 모집기간은 3월 24일부터 25일 이틀간이며, 셀러를 희망하는 단체 또는 개인이 직접 박물관을 방문하여 접수하여야 한다. 참가 자격은 속초시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노리숲길 숲속마켓 입점비는 1일 1만 원이며, 사회복지·문화 공익단체는 입점비를 면제받는다. 한편,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올해 4월 2일 ~ 4월 3일 이틀에 걸쳐 1회차가 운영될 예정이며, 매달 첫째 주 토·일요일에 개최되며 혹서기인 7·8월은 개최하지 않으며, 11월까지 6회 12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3-22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