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34건)

이번 주말(19~20일) 속초에 가면 절정에 다다른 오색단풍과 국화 향기 가득한 10월을 즐길 수 있다.20일(일)에는 속초시산악연맹이 주관하고 속초시가 후원하는 2019년 속초시장기 생활체육 등산대회가 속초시 상수도사업소 옆 녹지공원에서 출발한다.등산대회 코스는 상수도사업소 옆 녹지공원을 시작으로 하여 청대산–신라샘–주봉산을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속초시 13개 산악회의 생활체육 산악인 150여명이 참가하고 산악회별 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회 순위는 각 팀별 등산준비 복장과 장비, 산행지식과 실제산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되고 1위부터 3위까지의 팀에게는 등위 시상이 이루어진다또한 지난 3일(목)부터 다음달 8일(금)까지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일원에서 전시하고 있는 가을정취 가득한「속초 국화전」이 이번 주말을 전후하여 설악산 단풍과 더불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국화전은 시 직영으로 청호유원지 일원과 속초시 전역에 걸쳐 원형화분 및 꽃걸이, 척산온천 가로화단에 가을꽃을 식재하여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연출하고 있다.이외에도 혼자알기 아까운 속초의 걷기 좋은 8길이 관광객을 기다린다. 가을햇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영랑호 산책길, 영랑호 생태습지공원길, 청대산 싸리재길 등 단풍과 어우러진 걷기 좋은 10월을 만끽할 수 있다.앞서, 19일(토)에는 오후 1시 40분부터 엑스포 상징탑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사회복지 한마당 축제인「2019 속초시 사회복지대축제」가 열린다.“행복한 속초마을을 만드는데 너와 나 우리 모두 함께 해요”라는 주제로 다양한 복지 홍보와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다.공연으로는 관내 사회복지관련 기관·시설·단체로 전년도 인기몰이였던 장애인해오름합창단을 비롯한 노인, 여성, 다문화 가족, 청소년 8개팀과 전통타악, 뮤직타악, 비트박스 공연 1개팀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고, 홍보부스 17동, 체험부스 7동, 먹거리 부스 2동 등 홍보&m

속초시 | 손혜철 | 2019-10-17 10:42

지난 2019. 10. 3.(목)~10. 6.(일) 4일간 속초 청초호 호수공원에서 펼쳐진「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가 약3만명의 많은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는 개최를 앞두고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하여 준비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다행히 10월 3일 오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정상 개최가 가능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9월중 전면 개장한 청초호 잔디광장에 축제의 상징 오브제를 설치하여 라이팅쇼, LED 퍼포먼스, ‘스텔라장’과 ‘적재’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청초 시네마’ 등을 선보이고 가을밤 분위기에 어울리는 야외 책방인 ‘청초책방’과 풍선아트, 필라테스 등의 원데이 클래스를 마련하는 등 축제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오랜 시간 행사장에 머무르며 자유로움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레이저 터널’, ‘미디어월’, ‘빛의 나무’ 등 체험자의 동작에 반응하는 디지털 인터랙티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만의 차별화를 꾀함과 동시에 ‘빛의 은하수’, ‘로즈힐’, ‘환희의 길’, ‘빛의 길’ 등 다양한 LED 조명과 조형물을 이용한 신비한 분위기의 포토존을 마련하여 SNS 이용 빈도가 높은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온라인을 통한 바이럴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올해에도「2019 속초 국화전」과 연계한 포토존 및 쉼터 조성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시는 앞으로도 5월은 튤립과 함께 하는 ‘청초누리’, 10월은 국화와 함께하는 ‘청초환희’를 통해 관람객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먹거리,

속초시 | 손혜철 | 2019-10-09 11:32

속초시는 10월 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일원에서 가을정취 가득한 속초 국화전을 개최한다.“2019 속초 국화전”은 빛의 축제 청초환희 행사와 함께 열려 가을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뿐만 아니라, 속초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꽃과 빛으로 새로운 추억과 낭만을 선사하게 된다.이번 국화전에는 속초시 꽃묘장에서 생산한 10만여본의 형형색색의 가을 국화꽃을 비롯하여 실국, 입국, 현애 등 다양한 국화가 어우려진 국화꽃길, 작품국화를 활용한 포토존 및 야간에도 아름다운 국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경관 조명이 설치 될 계획이다.특히, 소녀상 및 분수광장 입구 일원에 LED경관 꽃조명, 로고라이트 등 행사와 조화로운 특색있고 아름다운 조명을 연출하여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계획이다.국화전 기간 내 숲체험 자연교실, 국화차 시음행사, 숲속 음악회 등의 부대행사를 비롯해 속초시 조경협회 주관으로 매주 토요일 2시에 국화꽃 무료분양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행사기간 주말마다 지역특산물홍보관을 운영하여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이에, 시는 2019년 속초 국화전 행사 개최를 위하여 지난 9월 24일부터 시 직영으로 청초호유원지 일원에서 꽃식재 등 행사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위하여 속초시 전역에 걸쳐 원형화분 및 꽃걸이, 척산온천 가로화단에 가을꽃을 식재한다.속초시 관계자는 “국화꽃의 절정은 10월 20일 전후로, 시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가까운 도심에서 꽃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속초 국화전이 도심 속 힐링축제로서 강원도를 대표할 가을 축제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10-02 14:56

속초시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탈북민 모자 사망사건, 노모․장애인 형 살인 등 유사한 위험에 처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각지대 고위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10월말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우리 이웃에는 공적복지제도 기준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고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거나, 복지 정보를 몰라 동 주민센터에 방문이나 도움을 신청해 보지도 못한 가구가 주변에 있다.또한, 기존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자처럼 공적복지제도의 혜택을 받고는 있지만 임차보증금만 있는 가구, 공공임대주택 임차료 3개월 이상 체납자 등 고위험이 예측되는 소외계층도 우리 이웃에서 살고 있다.이번 조사를 위해 속초시에서는 희망복지지원단과 8개 동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 1,000여명이 함께 관내 위기가구를 발굴한다.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급여 신청을 적극 안내하며, 일자리 정보 제공 등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공적 복지지원이 어렵거나 복합적 문제를 가진 세대는 주민센터의 찾아가는 복지팀에서 복지상담을 실시한 후 민간 복지 자원을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 할 계획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에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당 동 주민센터 와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팀(639-2725)으로 신고해 탈북민 모자 사망사건 등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알려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9-27 11:12

“우리는 청초하고 환희롭다”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처음 개최하였던 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가 오는 10월 3일(목)부터 10월 6일(일)까지 4일간 속초시 청초호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지난 5월 어린이날 개최하였던「청초누리-환희의 시작」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컨셉으로 꾸며졌다면「2019 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는 좀 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연출된다.이번 ‘청초환희’는 먼저 9월 중순 전면 개장한 청초호 잔디광장에서는 정형화되지 않은 특별한 무대인 축제의 상징 오브제를 설치하여 라이팅쇼, LED 퍼포먼스, 스페셜 게스트 ‘스텔라장’과 ‘적재’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청초 라디오’ , ‘청초 시네마’ , ‘환희의 불꽃(불꽃놀이/10월 5일)’을 선보임으로써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이 좀 더 자유분방하고 낭만적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레이저 터널’, ‘미디어월’, ‘빛의 나무’ 등 체험자의 동작에 반응하는 디지털 인터랙티브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빛의 은하수’, ‘로즈힐’, ‘환희의 길’, ‘빛의 길’ 등 다양한 LED 조명과 조형물을 이용한 신비한 분위기의 포토존, “책은 빛이다”를 주제로 지난해 많은 호응을 얻었던 ‘청초책방’, 도로를 거대한 스케치북으로 사용하여 수성분필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청초 스케치북’ 등 감성 넘치는 아날로그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되었다.또한 올해부터는 먹거리, 체험, 프리마켓 등이 다양하게 배치되는 ‘청초상점’의 입점 부스

속초시 | 손혜철 | 2019-09-26 10:15

속초시립박물관(관장 김상희)에서는 지역작가들의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매년 지역작가 초대전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이번 가을 계절에는 설악사진가협회 회원들이 ‘시간이 쉬어 가는 곳’ 사진전이 가을의 문턱에 접어든 오는 24일부터 10월 27일까지 속초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1차 전시하고, 이어서 10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아트플렛폼 갯배에서 전시회를 갖는다.지난해 이어 설악사진가협회 창립 2주년 행사 전시회는 15명의 회원들이 1인 1점을 출품 전시하고 있다. 설악사진가협회 회원들이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다양한 형상으로 보여주는 도시 전경과 자연 풍경 등 카메라 뷰파인더를 통해 가슴으로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속초 바다와 파도, 영금정, 청초호, 등대 노을 등 풍경과 달동네의 하루 살이 모습, 설악산의 풍광 그리고 캐나다의 만년설 등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다.속초시립박물관에서는 ‘시간이 쉬어가는 곳’ 사진전시회를 비롯한 지역작가 초대전을 2019년 6회를 개최하였으며, 앞으로도 4회의 지역작가 초대전 계획을 갖고 있어 박물관이 속초 전시예술 활동가들과 시민이 소통하는 공간이 되고, 지역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설악사진가협회 서희영 총무국장은 “지난해 창립 기념 전시에 이어 개최되는 사진 전시회를 통해 사진 문화 활성화 및 설악권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널리 알리는 등 작품 활동을 폭 넓게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9-20 09:52

속초시민의 도심속 여가활용 등 다목적 공간으로 9월초 개방한 속초엑스포 야간 잔디광장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엑스포장 내 설치한 잔디광장은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10,109㎡의 면적에 인조잔디를 깔고, 육상 트랙 신설과 인라인 트랙을 재포장하였으며 시민들의 야간활용을 위한 조명탑 4기 설치와 상설 이벤트장을 둘러싼 노후보도를 전면 교체했다.청초호 유원지 주변에 위치한 잔디광장은 주․야간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여가활용 공간이며 안전한 공공시설 기반조성으로 시민복지 향상은 물론 청정도시 경관을 연출하였다.특히 야간 잔디광장은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속초시 외곽에는 영랑호변 등 자연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명소는 많으나 야간에는 범죄 우려 등으로 시민들의 이용이 적은 편이고 도심속에서 야간에 안전하게 즐길만한 시민들의 여가활용 공간이 없어 아쉬운 실정이었다.야간 잔디광장 개방 이후 밝은 조명 아래에서 지친 피로를 운동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민들,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는 학생들, 가족단위 산책을 즐기는 모습 등은 점차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한편 속초시는 지난 주말(9.14.~9.15.) 추석맞이 보름달 버스킹 깜짝 공연을 선보여 시민과 시민의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등 작지만 함께하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앞으로도 속초시민이라서 행복한 체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하지만 늦은밤 쓰레기 무단투기,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 등 일부 이용자의 시민의식이 아쉬운 부분도 있다.이에 시민들은 “시민을 위해 만들어진 멋진 잔디광장이 훼손되는 것이 안타깝다며 시민의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의무를 다해야 한다며 솔선수범하여 쓰레기 줍기에 동참하겠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김철수 속초시장은 이른 새벽 현장에서 직접 쓰레기를 주우며 “엑스포 잔디광장에 설치된 공공시설물이 개인 것 이라면 과연 이럴까? 하는 진한 아쉬움과 함께 다시는 반복되지 않길 바라며 성숙한 시민의식 속에서 시민 모두가

속초시 | 손혜철 | 2019-09-19 10:19

속초시 (시장 김철수)가 9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계희 생황콘서트생의 노래공연을 시민에게 무료로 선보인다.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된 본 공연은, 삼국시대부터 역사를 이어온 유서 깊은 악기 생황의 소리인 신비롭고 이국적인 음색, 봉황의 울음소리, 천상의 소리로 김계희밴드와 함께 찾아온다. 우리 정서와 어울리는 음악들로 감각적인 연주와 순수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어 생황과 서양악기 그리고 창작무가 함께하는 이색적인 콜라보가 특징이며 이국적인 선율을 유려하게 풀어냄으로써 민족적인 선율과 가락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90분간 속초시민들에게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9월 16일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관리사무실에서 좌석교환권을 1인 2매까지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 생황의 대중화-세계화를 위해 생황 중심으로 서양악기를 접목시켜 만들어진 김계희밴드를 우리시가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열리는 만큼 많이들 오셔서 콘서트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다만, 공연 시작 후 입장이나 자리이동으로 인해 다른 관람객이 무대에 집중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정해진 시간에 오셔서, 연주가 시작되면 끝까지 자리에 앉아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금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된 총 5개 사업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그동안 관심 가져주시고 애써주신 속초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2020년에도 더욱 좋은 공연으로 다가 오겠다”며, “10월 이후에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알찬 기획공연이 열리는 만큼 많이 오셔서 행복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9-16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