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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위한 반려견 문화축제를 10월 22일(일) 엑스포공원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반려견 문화축제는 저출산과 고령인구의 증가로 애견인구가 급성장하고 반려문화가 점차 일상생활 깊숙이 자리잡게 되면서,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통한 반려동물과의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보호자와 반려견 함께 달리기대회, 반려견가족 사진촬영 및 도그댄스경연 등 다양한 참여 행사가 이루어지며, 이벤트 참여 행사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필한 반려견만 참가가 가능함에 따라, 사전에 반드시 동물등록을 하거나 현장에서 등록하여야 한다. 또한, ‘악동견 슈퍼독 만들기’로 사전신청을 받아 문제견의 행동교정 교육 및 상담도 진행하며, 각종 애견스포츠 시범 및 체험, 반려동물 건강상담 및 미용배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다양한 반려용품 전시ㆍ할인판매 및 홍보 부스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울러 유기동물방지 및 동물학대방지 캠페인을 펼치면서 유기동물의 새주인 찾아주기 입양행사와 독거어르신 유기동물 입양 지원상담, 유기동물 후원을 위한 먹거리 장터도 열린다. 속초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반려동물 문화축제는 강원도에서 열리는 최초이자 최대 축제로서, 반려동물 천만시대에 문화축제를 통해 반려문화의 선도적 중심도시로 육성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또한 반려동물과 시민들이 함께 모이는 만큼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점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0 10:39

속초시는 생활체육의 1인 1종목 갖기 운동 활성화의 일환으로 “2017 속초시민 생활체육 대제전”을 오는 10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2일간 속초시생활체육관 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속초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시장기대회 종목인 축구, 족구, 게이트볼, 테니스, 배드민턴, 볼링, 궁도, 야구와 생활체육대회 종목인 국학기공, 당구, 농구, 산악(등산), 배구 등 13개 종목에 5,300여명이 대거 참여하여 생활체육 동호인과 가족들이 어울리는 한마당 잔치가 될 예정이다. 개회식은 21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다이어트로빅, 바디피트, 퀸밸리 시연 식전행사로 시작하며, 선수단의 입장식 후 속초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과 이병선 속초시장의 대회사, 김종희 속초시의회 의장과 이양수 국회의원의 축사가 진행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생활체육 동호인 상호간의 화합과 기량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고, 시민 모두가 1인 1종목 생활체육에 참여하여 삶의 질이 향상되는 행복한 체육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축구(11월4일~5일), 족구(11월 11일), 야구(11월 4일~5일,11일~12일), 국학기공(10월 28일)은 사후경기가 진행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8 09:53

속초시 영랑호 습지생태공원이 단풍 못지않게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물억새의 은빛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물소리와 새소리 그리고 하늘거리는 물억새 몸짓은 찾는 이의 발길을 멈추게 하며, 자연이 만들어낸 최상의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속초시는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영랑호 담수성 어류 생태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랑호 상류지역 농경지를 매입해 영랑호 습지생태공원을 조성해 관리하고 있다. 담수호화된 영랑호를 온전한 석호로 복원하는 과정에서 염분 상승에 따른 담수어류 대량 폐사 문제점과 수질악화로 인한 미관저해 및 악취발생 문제도 완전히 해소되었다. 현재 영랑호 습지생태공원에는 잉어, 붕어, 가물치 등 기수성 및 담수성 어류의 주요 서식처가 되면서 자체번식을 통한 치어 떼가 관찰되고 있다.또한 철마다 피어나는 야생화와 수생식물 그리고 계절별 물새들이 잘 어우러져 영랑호 습지생태공원 조성 3년째를 맞아 자연생태습지공원으로 점차 자리매김해 가며, 도심 속 생태관광지로 속초에 오면 꼭 가봐야 할 가을철 명소가 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2018년도에도 보다 철저한 습지관리는 물론 주민편익시설을 점차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8 09:52

속초시에 오는 10월 26일 청초호 유원지 일원에서 “2017 한-뉴(韓-NEW)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2017 한-뉴 페스티벌은 속초시가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기획한 음악공연 행사로서 한류 문화 열풍의 킬러콘텐츠인 드라마 OST 콘서트와 K-POP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을 접목하여 감동적이고 판타스틱한 무대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19:00부터 시작되며 출연가수로는 국내 최정상급의 OST가수인 에일리, 거미, 크러쉬, 더원이 출연예정이고, K-POP 아이돌그룹에는 B1A4, B.A.P, 모모랜드, 헤일로와 트로트 가수인 설하윤이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부대행사로는 본 공연 시작 전 16:00부터 “한-뉴 페스티벌 K-POP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예선무대를 거쳐 올라온 일반인 참가자들의 K-POP 커버댄스와 노래 경연을 관람 할 수 있으며, 포토존 및 지역특산품 마켓존 등을 설치하여 관람객에게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올해 시범운영되는 청초호 야간이벤트 “빛의 놀이터, 청초호”가 10. 26(목) 18시부터 개최되어 늦가을 이색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2017 속초 국화전”이 10. 14~11. 12 까지 진행되어 국화꽃 향기와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행사로 속초시민에게 한류문화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생활의 갈증을 해소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하여 속초시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7 09:56

속초붉은대게산업육성사업단에서는 오는 19일(목) 2시 속초시 대포동 농공단지 소재 동해안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붉은대게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번 품평회는 붉은대게 관련업체, 지역 경제단체, 언론사 등 50여명을 초청하여 속초붉은대게사업단의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지속적인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특히, 사업단에서 2016년부터 2기에 걸쳐 30명이 수료한 붉은대게 푸드스타일리스트과정(붉은대게 신메뉴 레시피개발 인력양성과정)에서 개발해 관내 호텔 및 붉은대게 전문음식점에 보급된 레시피와 사업단에서 개발한 붉은대게 2차 가공제품을 전시하고 품평회를 갖는다. 한편, 속초붉은대게산업육성사업단은 전국 생산량의 48%를 차지함에도 단순 수산업에 머물러 있던 붉은대게산업을 고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강원도, 속초시, 강원붉은대게통발협회, 붉은대게가공업체 8개사가 사업단을 구성하였다. 여러 연구기관의 다양한 R&D를 통해 편의가공제품 및 기능성제품을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평가 및 전시회에서도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6년 참여업체 매출은 336억5천4백만원으로 2014년(216억9천3백만원) 대비 55%증가, 일자리 창출은 409.53명으로 2014년(397.32명)대비 3% 증가, 어가소득은 231억3천5백만으로 2014년(148억6천8백만원)대비 55% 증가하였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6 10:17

속초시가 청초호의 수려한 야간 경관에 디지털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접목한 색다른 야간형 이벤트 “빛의 놀이터, 청초호”를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청초호 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빛의 놀이터, 청초호”는 속초시가 보유한 천혜의 관광자원인 청초호의 청룡‧황룡 설화의 지리적․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관람객과 상호 교감하는 첨단 기술 중 하나인 디지털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활용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야간형 이벤트이다. 엑스포 분수광장 입구에 들어서면 바닥면에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꽃이 피는 등 시시각각 변하는 인터랙티브 플로어 맵핑존인 ‘빛의 광장’을 시작으로 동작센서를 활용해 사람이 지나가면 LED가 점등되며 신비한 숲으로 들어가는 ‘빛의 문’, 키오스크에 소원을 적으면 반짝이며 소원을 빌어주는 ‘소원의 나무’, 청룡‧황룡이 청초호에 살아 움직이는 듯한 ‘홀로그램 극장’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형형색색의 라이트볼을 굴리며 즐기는 ‘라이트볼 플레이존’, LED 스틱으로 허공에 수놓은 그림을 사진으로 즉석 인화해 주는 ‘밤하늘 수놓기’, 무빙라이트와 포그(안개)가 깔린 신비한 공간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즐기는 ‘빛의 비눗방울’ 등 다양하고 색다른 체험 이벤트로 청초호는 신비한 빛의 놀이터로 재탄생 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올해에는 10월 26일 개최되는 “2017 한-뉴 페스티벌” 및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열리는 “2017 속초 국화전”과 연계하여 본 행사를 시범운영으로 진행하고, 2018년부터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문화예술공연 및 수상 멀티미디어쇼 등 공연 콘텐츠를 보강하여 단독행사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벤트 기간 중 낮에는 아름다운 국화의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6 10:17

국민들이 선호하는 여름철 관광지 1위의 명성을 가진 속초관광수산시장이 2017 전국우수전통시장 평가에서 전국 1500여개 전통시장 중 최우수시장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상인 및 관계자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시장·상인, 지원기업·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속초관광수산시장은 7월~10월 서류평가와 현장 평가 등을 통해 최우수전통시장으로 선정되어 속초시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속초관광수산시장은 매년 3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전국 제일의 전통시장으로 지속적인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상인회주관 친절교육, 마케팅교육 등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하여 왔다. 속초시와 상인회는 이번 수상으로 인해 속초관광수산시장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상은 10월 27일 ~ 29일 강원도 정선에서 개최되는 ‘2017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개막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속초관광수산시장은 지난 7월에는 한국관광공사가 SKT와 공동으로 T map 여행관련 목적지 검색량(‘14~’16년 SKT Tmap 관광관련 검색량 949,135건)을 기준으로 광역지자체별 ‘국민들이 선호하는 여름철(7~8월) 관광지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9월 발표된 현대엠엔소프트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의 검색어 분석을 통한 “올 여름 국내 휴가철 트렌드” 분석결과에서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5 16:05

속초시가 지난 13일 설악로데오거리에서 화려한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최한 제52회 설악문화제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50년 설악의 매력으로, 100년 축제의 설렘으로’란 슬로건 아래 펼쳐진 속초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 ‘제52회 설악문화제’는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수많은 인파가 축제장을 방문해 호황을 누렸다. 거리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거리퍼레이드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모집된 시민퍼레이드단과 전문 공연단 및 해외 초청 공연단의 화려한 퍼레이드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감동을 느끼게 하며 단연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저녁시간에도 축제를 즐기고 싶어하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시민문화상 시상식 및 축하공연, 버스킹공연, 청소년 축제 “발악” 등 이 펼쳐졌다. 특히, 청소년 축제 “발악”은 속초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넘치는 끼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설악문화제와 연계하여 진행된 “왁자지껄 전통시장 마케팅 행사”에서는 관광객과 상인이 함께하는 장기자랑이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전통시장의 인기 메뉴인 닭강정, 오징어 순대, 전병 만들기 체험부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와 함께 동대항으로 진행된 오징어 할복대회, 전통 떡매치기 대회, 줄다리기 대회가 펼쳐져 시민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마당 축제가 됐다.무엇보다 축제기간 설악로데오거리 일원 곳곳에서 펼쳐진 ‘거리에서 예술을 만나다’라는 테마로 진행된 각종 음악공연과 퍼포먼스 등은 풍성한 볼거리로 축제를 더욱 빛나게 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제52회 설악문화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속초축제위원회, 축제기간 내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축제를 도운 자원봉사자, 높은 관심을 보여준 시민, 관광객들에게 깊은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5 16:04

제13회 세계기사선수권대회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속초시 영랑호 화랑도 체험 관광지에서 개최된다. 세계기사연맹(WHAF), 세계무술연맹(WoMAU)이 공동 주최하고 우리의 전통 마상무예를 복원하여 전승하는 단체인 (사)한민족 전통마상무예․격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특히 단일종목의 무예대회로는 유일하게 유네스코 공식후원도 받게 됐다. 대회종목은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복원된 말을 달리며 과녁을 향해 활을 쏘는 한국형 기사종목인 단사, 속사, 연속사와 단체전인 마사희(馬射戱기)경기와 모구(毛毬)경기가 열리며, 중동지역의 전통 기사경기인 콰바크 경기가 치러진다. 이와 함께 말을 타고 “장시”라는 체를 이용해 공을 쳐서 상대방 문에 넣는 마상격구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의 개회식은 10월 21일(토) 오후 1시 30분 예원예술대학교 시범단의 전통무예공연을 시작으로 속초시 영랑호 화랑도 체험관광지에서 열리게 된다. 한편, 세계기사선수권대회는 지난 2004년 국내대회인 ‘제1회 대한민국 화랑 기사대회’를 기반으로 2005년부터 ‘제1회 국제기사대회’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어 2011년 대회부터 ‘세계기사선수권대회’로 변경되어 세계대회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속초시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 기사 선수권 대회가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통 마(馬) 문화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려 승마인구의 저변확대와 마상무예 세계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며, 이와 함께 속초시의 문화·관광자원을 알리는데 힘쓸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3 10:39

드디어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속초에서 개최된다. 해쉬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레드 드레스 런(Red Dress Run)” 이벤트가 대회 첫날인 26일 2시부터 속초시내 일원(엑스포타워~설악대교~금강대교~속초시청~속초관광수산시장~로데오거리~舊클라우젠 예식장~엑스포타워)에서 펼쳐진다. 해쉬대회의 본경기 주요코스가 속초시의 설악산, 영랑호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돌며 진행되나, 전야제 성격의 퍼레이드 행사로 진행되는 “레드 드레스 런” 이벤트는 해쉬대회를 상징하는 붉은색 상하의를 입은 700여명의 참가자들이 시가지를 행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로데오거리에서는 국민은행앞에서 전통시장내 닭전골목을 통과해 황소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가 포함되어 외국인 참가자들에게도 속초시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대포초등학교와 속초초등학교 학생들의 국악관현악 공연과 취타대 거리행진으로 이벤트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레드 드레스 런” 이벤트에는 해쉬대회의 본경기에 참가하는 5천여명의 참가들 중에 이벤트에 별도로 참가하는 것이며, 특히 이벤트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 중 일부는 참가지역에 기부하게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개최도시를 보여주는 첫 행사인 만큼 대회 참가자를 환영하는 축제 분위기 조성에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2 09:52

속초시는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위한 반려견 문화축제를 10월 22일(일) 엑스포공원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반려견 문화축제는 저출산과 고령인구의 증가로 애견인구가 급성장하고 반려문화가 점차 일상생활 깊숙이 자리잡게 되면서,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통한 반려동물과의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보호자와 반려견 함께 달리기대회, 반려견가족 사진촬영 및 도그댄스경연 등 다양한 참여 행사가 이루어지며, 이벤트 참여 행사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필한 반려견만 참가가 가능함에 따라, 사전에 반드시 동물등록을 하거나 현장에서 등록하여야 한다. 또한, ‘악동견 슈퍼독 만들기’로 사전신청을 받아 문제견의 행동교정 교육 및 상담도 진행하며, 각종 애견스포츠 시범 및 체험, 반려동물 건강상담 및 미용배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다양한 반려용품 전시ㆍ할인판매 및 홍보 부스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울러 유기동물방지 및 동물학대방지 캠페인을 펼치면서 유기동물의 새주인 찾아주기 입양행사와 독거어르신 유기동물 입양 지원상담, 유기동물 후원을 위한 먹거리 장터도 열린다. 속초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반려동물 문화축제는 강원도에서 열리는 최초이자 최대 축제로서, 반려동물 천만시대에 문화축제를 통해 반려문화의 선도적 중심도시로 육성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또한 반려동물과 시민들이 함께 모이는 만큼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점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1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