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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속초시를 돕기 위해 국내외 자매결연도시로부터 구호물품과 서한문이 전달되고 있다.전라북도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박복만 기획예산실장을 단장으로 지난 9일(화) 방문해 정성껏 마련한 500만원 상당의 타월 500장과 세면도구 400세트를 전달했다.또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은성수)에서도 20명의 방문단도 함께 재해현장을 둘러보며 이재민의 슬픔을 함께 위로하고 은성수 이사장이 개인적으로 마련한 성금 300만원과 750만원 상당의 이불세트와 내의 등을 전달했다.경기도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실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속초시에서 요청했던 기초화장품 200세트와 헤어드라이기 100대를 지난 15일(월)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이와 더불어 산불피해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산불피해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 속초시의 추가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구호물품 뿐만 아니라 국외 자매결연도시에서도 위로와 격려의 서한문도 전달되었다.일본 돗도리현 요나고시(시장 이기 타카시)도 서한문을 통해 ‘하루 속히 재난의 아픔을 딛고 일치단결하여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 할 것이라 믿는다’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며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하였다.또한, 중국 길림성 훈춘시(시장 장길봉)에서도 ‘이번 재해로 인해 입은 피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시와 각개의 노력과 협력하에 하루빨리 복구 될 것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한편, 오산시와 정읍시는 지난해 극심한 겨울가뭄 시에도 급수차량을 비롯한 생수를 지원하는 등 자매도시로서의 우의를 다지는 것 뿐만 아니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속초시 관계자는 “자매도시에서 전해오는 응원과 격려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베풀어주신 온정을 잊지않고 가슴에 새겨 자매도시 모두가

속초시 | 손혜철 | 2019-04-18 12:22

속초시와 속초문화원은 문화·관광 전문 기획자인 류재현 감독을 초청하여 “상도문학당 전문가 특강”을 오는 17일(수) 오후 6시 30분 도문농요전수관에서 추진한다. 이번 특강은 ‘여행자의 눈으로 본 상도문 마을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마을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주민이 주인이 되고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마을축제와 마을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상도문 마을주민은 물론 일반 시민들을 초대해 사업을 공유하고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이다. 주요 내용은 상도문 마을의 역사와 자원을 브랜딩하는 방법과 사례, 마을콘텐츠가 축제로 연결되기 위한 방법과 주민참여 방안, 주민이 함께 행복한 인생여행 기획 등으로 상도문 마을에 콘텐츠와 마을축제를 어떻게 꾸미고 입힐 것인가를 강의한다. 류재현 감독은 상상공장 대표이자 대한민국 대표 문화기획자로 ‘홍대 클럽데이’, ‘월드 DJ페스티벌’, ‘서울 하이페스티벌’, ‘서울걷자 페스티벌’을 기획하였으며, 최근에는 ‘서울 장미축제’ 및 ‘내 나라 여행박람회’의 총감독으로 문화·관광·축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상도문 마을의 고유한 문화와 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마을브랜드를 만들어 내고 마을콘텐츠와 마을축제를 더하여 지속가능한 마을발전을 꾀하며 문화를 통한 주민들의 정주가치 향상을 위해 발돋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상도문 문화마을 사업은 2018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3년간 지원되는 문화특화지역사업으로 2018년에는 문화마을 운영협의회 구성과 문화기획인 학교, 주민과 전문가 간담회를 2019년 들어서는 본격적으로 손글씨, 염색 등 상도문학당과 도문농요인형극, 상도문 예술산책, 상도문 축제를 추진하였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4-16 10:29

속초시가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공연을 선보인다. 속초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인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는 4월 19일(금) 저녁 7시 30분과 20일(토) 오후 4시에 양일간 2회에 걸쳐 펼쳐진다. 50~60대 중·장년층이 공감하는 내용으로, 다양한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시대의 외롭고 위태로운 중·장년층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한다. 아내는 딸네 집으로 떠나고 홀로 강아지를 돌보며 지내는 영호, 나날이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자신의 자리가 위태로운 종수, 사춘기 자식과 날마다 전쟁을 치르는 갱년기 오목, 늦은 나이에 손주를 돌보며 큰소리 한 번 못 내는 영자 등 각자 사연 있는 이들이 찜질방에 모여서 한바탕 수다와 입담으로 자신들의 사연을 풀어낸다. 희극인이자 탤런트인 유형관을 필두로 김태향, 우상민, 권기선 등이 출연해 다양한 연기와 재미로 볼거리를 더하고, 우리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제공하기 위한 기획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며, 좌석교환권은 속초문화예술회관 관리사무실에서 1인당 2매까지 배포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연극을 통하여 지난 4월 4일 발생한 대형산불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잠시나마 예술로 위로받고 치유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4-16 10:29

속초시가 새롭게 지정한 속초시민의 날(5월 21일)을 맞이하여 ‘2019년 속초시민의 날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지역의 문화예술 및 체육인, 사회봉사 등 지역사회 발전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시민을 대상으로 4월 10일(수)부터 4월 29일(월)까지(20일간) 추천‧접수받는다. 속초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추천서에 관내 기관과 사회단체 및 시민(만 19세 이상)은 30인 이상의 연명을 받아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접수가 완료되면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수상자를 선정하고 다음달 21일(화)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속초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 할 계획이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속초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시민 또는 속초시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인사로서 각 부문에서 그 공적이 탁월하고 속초시 발전에 크게 공헌하여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자로 적합한 분을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다. 수상 후보자는 지역사회발전, 문화예술, 사회복지․효행, 교육학술․체육, 인권․평화 각 부문에서 뛰어난 공로가 있으신 분은 누구나 추천 가능하며, 각 부문마다 1인 선정을 원칙으로 하고 심사결과 해당자가 없는 부문은 시상하지 않는다. 한편, 속초시민의 날 기념식은 지난 1983년 11월 17일 수복기념탑 재건립 제막식과 병행하여 개최하였으며 다음해 설악제와 통합 개최되면서 그 지정 의미가 상실되었다. 올해 민선7기를 맞아 시민의 날 부활을 통해 시민 상호간에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여 시민이 먼저인 살기 좋은 속초건설에 이바지 하고자「시민헌장조례」제정일(1996.5.21.)을 속초시민의 날로 지정하여 오는 5월 21일(화)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의 날은 지난 4월 4일 산불발생으로 기존 행사계획을 축소하는 등 행사계획을 변경하여 이재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피해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희망을 주제로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시민 역량을 결

속초시 | 손혜철 | 2019-04-15 10:56

지난 4일(목)~5일(금) 발생한 동해안 산불로 관광객이 급격히 줄어든 속초시에 나눔의 의미를 담은 속초여행이 잇따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산하 유관단체·기관에 각종 워크숍, 체육행사 등을 관광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줄어든 관광객으로 인해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속초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4월 12일 조직혁신위원회 워크숍을 산불피해를 입은 관내 리조트에로 변경해 추진하였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는 4월 24일(수) 계획되어 있던 당초 체육행사를 김봉열 총장과 직원 300여명이 속초를 방문해 관광하는 일정으로 변경했다. 또 ‘2019 충북사회복지협회 워크숍’을 산불발생으로 취소했다가 지역경기활성화 지원차원에서 다시 재개하여 4월 11일~12일 마레몬스 호텔에서 진행하였으며, 워크숍 참가자들이 즉석에서 성금을 모금하여 182만원을 모아 속초시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전달하기도 하였다. 속초시는 공중파 방송, 시 및 관광사업자가 보유한 SNS 계정과 전국 시군구·한국여행사협회·교육청에 공문을 보내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희망의 의미를 담은 관광독려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속초지역으로의 관광을 독려하기 위해 속초시립박물관을 5월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전국에 여러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속초의 테마시설인 ‘얼라이브하트’에서 속초여행 독려 캠페인으로 속초를 방문할 수 있도록 초대권 500매를 서울 소재 지점에 제공하고, 수제맥주업체에서는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자선기금 마련 행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와 피해복구를 위해 지역의 업체들도 적극 나서고 있다. 속초시 정순희 과장은 “현재 속초는 타격을 입은 관광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고 있는데, 이렇게 여러 기관·단체에서 모두 하나가 되어 응원해 주셔서 빠른 시일 내에 지역경기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의 의미를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4-14 11:09

속초시 | 손혜철 | 2019-04-12 12:15

속초시보건소는 지난 4일 발생한 산불화재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긴급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120곳에 ‘ 선(先)보증 후(後)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선(先)보증 후(後)지원’ 사업은 화재로 인해 정신적․경제적으로 어려운 피해주민들에게 속초시가 보증하여 병원 진료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내지않고 의료기관에서 시에 의료비를 청구하는 방식이다.이미 산불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주민들도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미 진료비를 부담했던 피해주민은 동주민센터에 피해신고서 제출 후, 보건소에 의료비 지급 신청서, 진료비 영수증, 통장사본 및 화재피해 증빙서류를 보건소에 제출하면 의료비를 돌려받을 수 있다.증빙서류에는 화재로 인한 피해임이 명시되어야 하며, 대책본부의 심의 기준 과정을 거친 후 지급된다.또한, 강원도속초의료원, 속초보광병원, 속초정요양병원, 속초우리요양병원, 강릉아산병원에서는 유래 없는 산불 재난에 피해주민들의 원활한 복구와 지원을 위하여 피해주민 진료 환자에 대하여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지난 4일 산불 발생일 이후, 화재로 진료를 받아 본인부담금을 수납하신 피해자 분에 대하여서도 환불 조치 해 주기로 하였다.이는 환자의 경제적 사정 등을 이유로 관할 자치단체장의 사전승인을 받은 경우에 한해 승인자 명단을 의료기관에 통보하면 본인부담금 면제나 할인이 가능한 경우에 해당된다.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 “화재 피해 주민들이 혜택을 받아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4-11 10:25

영동북부(속초․고성․양양)지역의 숙원이었던 소아청소년과 야간 진료가 4월 15일부터 속초의료원에서 시작한다.올해 초 2개월간 전문의가 없어서 소아․청소년과의 진료 공백이 있었으나, 지난 3월 18일 전문의 1명 확보 후 주간 진료를 시작하였다.또한, 오는 15일(월)부터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이 추가 확보되어 평일 8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주․야간으로 진료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1실 5병상으로 입원이 필요한 경우, 입원도 가능해졌다.이를 위해 속초시는 강원도, 고성군, 양양군과 함께 올해 인건비 지원을 위한 예산 총 2억원을 편성한 바 있다.주․야간 진료와 긴급 상황에서 소아청소년을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되었고, 매년 증가하는 관광객과 출산을 앞둔 예비맘에게도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지역사회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되었다.향후 휴일진료 확대 등 과제가 남아 있지만,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다.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우리시에 야간 진료 소아과가 없어서 야간에 자녀가 아플 시 전문의가 없는 의료기관을 이용 할 수밖에 없거나 타 지역 소아진료 병원까지 가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4-10 14:52

산불로 인한 재산적 피해는 물론 마음에 상처가 난 이재민들의 산불 트라우마 치유 지원을 위해 이동식 심리지원 진료소인 ‘안심버스’가 관심을 끌고 있다.장천마을에 찾아온 안심버스에는 이재민과 피해 주민들을 위해 스트레스 평가 장비와 상담공간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심리회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국가트라우마센터, 국립춘천병원, 강원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속초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속초시보건소가 연계해 ‘강원산불 통합심리지원단’이 가동되고 있으며, 정신과 전문의 및 정신건강전문요원 등이 파견되어 근무하며 긴급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속초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4시간 상담전화(☏1577-0199)를 운영하고,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재난 시 일어날 수 있는 반응,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연락처를 포함한 안내문도 배포하고 있다.지난 9일까지 방문을 통한 재난심리상담이 111건에 이른다.특히, 개별 상담 후 추가상담이나 정신과 진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의 경우, 속초시정신건강지원센터에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사례관리 및 관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개별 방문 상담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집단 상담을 통해 불안을 해소해 심리적 불안이 신체적 쇠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의료지원팀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4-10 11:04

속초시의 산불피해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전국 각지에서의 각계각층의 온정이 쏟아지고 있다. 이재민들을 위해 속옷, 양말, 점퍼, 신발 등 의류부터 라면, 생수, 음료, 통조림, 쌀, 전투식량 등 식품류와 물티슈, 휴지 등 위생용품, 약품 등 다양한 물품이 속초시청으로 배달되어 오고 있다. 특히, 기업이나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들로부터 전해지는 구호물품이 지난 6일(토)부터 8일(월)까지 3천여건을 넘어섰으며, 이를 분류하는 작업으로 속초시청 직원들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속초시는 시청으로 배달되어 온 구호물품을 효과적으로 관리, 배부하기 위해 속초시 종합경기장에서 작업장을 별도 구성 할 정도이며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하루 24명이 투입되어 분류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한, 롯데택배 강릉지점에서는 전국에서 전해지는 택배를 휴일도 반납한 채 택배 물품 수송과 물품 분류하는 봉사활동을 속초시청 직원들과 함께하고 있다.□ 개인기부자들 중에는 이름을 알리지 않는 기부자도 다수이며, 어린자녀와 함께 산불피해 주민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보내오기도 한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의 온정을 담긴 택배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농심, 삼양, icoop생협, 롯데리조트, 이마트에브리데이, 다이소, 롯데칠성음료, 강원심층수, 해태음료, 바이오제약, 세계청소년문화재단 등기업과 단체 등도 팔을 걷어붙이고 구호물품 전달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도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화마의 상처에 힘들어하는 피해주민들이 온정의 손길로 상처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국에서 전해지고 있는 따스한 인정 하나하나에 더없이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4-09 10:54

부영그룹이 속초지역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아파트를 제공한다. 부영그룹은 이번 강원도 산불로 인해 주택가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강원도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중 244세대(속초시 104세대)를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거처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강릉시 20, 동해시 100가구 이와 함께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 시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하루 빨리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속초시는 7일 현재 속초시의 이재민은 LH연수원에 17가구 43명, 장천마을 경로당에 24가구 54명, 친인척집 거주 54명, 농협수련원에 23명 등 모두 134명의 이재민이 집을 떠나 거주의 불편을 겪고 있다. 이러한 지원에 김철수 속초시장은 즉각적으로 “어려울 때 도움을 주신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직접 전화를 통해 고마움의 뜻을 전달했다. 이번 부영측의 지원에 따라, 속초시는 주거시설 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고,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밖에 없는 컨테이너 가옥 등 임시 거주시설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 없이 모든 이재민의 수용이 가능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강원 동해안 산불 중앙수습지원단’이 파견되어 조속한 피해지원을 위해 조사 및 복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조사기간이 약 10여일 이상 소요되고 원상복구까지는 상당 시일이 소요되는 만큼 많은 이재민들의 거주불편과 심리적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속초시는 국토부의 실무적인 조건이 담긴 지침이 시달되면 임시거처에 거주하고 있는 속초시 피해주민 모두가 우선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협의해 나가는 한편 이재민들이 부담해야 될 관리비 문제 또한 시에서 부담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4-08 10:57

속초시가 지난 6일(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피해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역대급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 대한 피해복구 지원이 신속히 이뤄지기 위해 재산피해에 대한 현황 집계를 잠정적으로 마쳤으며, 부서별 분담되어 분야별 지원기준의 정립과 차후 진행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속초시는 6일(토) 기준 산불로 인한 피해를 100ha 면적에 주택, 창고, 상가, 농업시설, 농기계 등 사유시설 1,574건과 하수도시설 등 공공시설 25건으로 총 1,599건으로 잠정 집계했으며, 향후 정밀조사 완료 시에는 피해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한, 지난 5일부터 급파된 ‘강원 동해안 산불 중앙수습지원단’이 중앙정부 차원의 행․재정적 조치가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시청 대회의실에 꾸려졌다.김철수 속초시장은 주말 이틀간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피해와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주거시설에 대한 충분한 지원과 사고충격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심리치료 지원 등에도 신경 쓸 것을 당부하였다.또한, 7일(일) 최문순 도지사가 시청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강원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연일 피해복구를 위해 고생하는 속초시청 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이와 더불어 이번 강원도 산불에 응급복구비 42.5억원을 우선 집행하기로 한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도 방문해 7일(일) 오후 1시 간담회를 갖고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은 간담회 이후 이번 산불에 가장 많은 피해를 겪은 장천마을을 방문해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속초시는 단기적으로 농업분야 피해지원과 관련하여 농협과 협력하여 기계이양 모 공급할 계획이며, 농기계 피해도 많았던 만큼 타지역 농기계 임대 등을 지원해 당장의 농번기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축산분야 피해지원을 위해 축협과 협력해 조사료 및 배합

속초시 | 손혜철 | 2019-04-07 18:20

지난 4일(목)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급속하게 속초지역으로 이동하며 산림은 물론 주택가 피해가 발생 함에 따라 속초시는 피해복구에 가용 행정력을 모두 동원해 피해복구에 나섰다.속초시는 4일 19시 50분 전직원을 비상소집 하고 강풍으로 인해 피해지역이 급속도로 확산되어 총 13개소의 주민대피소를 지정하여 주민 안전을 우선으로 시청 공무원을 총동원하였다.시청 공무원을 비롯한 진화대, 소방․경찰 인력, 설악산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 등 1135명이 4일부터 투입되었으며, 지휘차(1), 진화차(6), 소방차(81), 국립공원차량(3), 경찰차(27), 헬기(23) 등 총 141대의 장비가 동원되고 있다.또한, 5일 날이 밝아오면서 속초시청 공무원 600여명에 군부대 인력을 1300여명까지 추가하여 오전 5시 30분부터 집결시켜 산불 피해구역에 투입하여 잔불정리와 뒷불감시에 안감힘을 쓰고 있다.속초시는 현재 오전 8시 기준 주택 등 시설물 피해가 279건으로 잠정 조사되었으나 진화완료 후 구체적인 피해액과 규모를 집계할 계획이다.더불어 5일(금) 2시 속초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김철수 속초시장을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대책을 강구하고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이재민 대책 및 피해복구를 조속히 추진해 나가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6일(토)~7(일) 상도문 마을 일원에서 개최예정이었던 설악 벚꽃축제도 산불로 인해 취소하기로 하였다.한편, 5일(금) 9시를 기해 속초를 포함한 강원지역 산불과 관련해 ‘국가재난사태’를 선포됐다.속초시 관계자는 “추가적인 피해방지를 위해 위험지역에 대한 출입제한과 통제가 강화할 계획이며,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하고 재난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와도 유기적으로 협조해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당분간 예상되는 시민 여러분들의 양해와 피해주민들에 대한 많은 배려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4-05 11:50

속초시가 저소득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드림스타트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한다.속초시는 지난 2009년 드림스타트사업을 시작해 영랑동, 동명동, 금호동, 교동, 노학동 등 5개동의 기초수급, 한부모 등 경제적 취약계층 및 위기아동에 대한 보건, 복지, 보육, 교육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를 실시해 왔다.이는 2005년부터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위스타트마을사업의 기능이 방과후 돌봄 지역특화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그간 청호동, 대포동, 조양동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수행했던 통합사례관리사업의 공백을 해소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앞으로 기존의 위스타트마을사업은 ‘속초시 다함께 돌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순수 돌봄전담 시설로 운영되며, 속초시 드림스타트는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산해 균형적 아동복지를 실현한다.이를 위해 속초드림스타트에서는 학부모 및 아동들의 혼선을 예방하고자 확대대상 지역의 위스타트속초마을의 사례관리 아동을 인수인계받아 가정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해 서비스 대상자를 확정하고 추진사업 및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서비스제공의 공백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속초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시 전역 확산으로 균형적 아동복지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제공하는 등 누수없는 아동복지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4-04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