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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11월 19일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주간(11. 19.~ 11. 25.) 동안 공공기관 종사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종사자가 많은 공공기관, 대형마트, 엑스포 잔디광장을 비롯한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안내, 판례로 보는 정서적 학대 사건, 위기아동 발굴 및 드림스타트 연계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사업 등이며, 게시대 설치를 통해 자유로운 관람 방식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우리아이 “말 응원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나를 즐겁게 하는 말, 행복하게 하는 말’ 카드를 함께 전시하여 우리 아이들이 평소 어른들로부터 듣고 싶은 말이 어떤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위기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11-18 10:07

지난 4월 24일(금) 개장하여 운영 중에 있는 속초 청년몰「갯배St」에서 청년상인들의 축제인 갯-스토리 페스티벌(Get Story Festival)이 오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4일간 청년몰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청년상인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여 청년상인 주도로 진행되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을 유지하면서 제한적 인원을 초대하는 형식의 일부대면 결합형 축제로 진행된다.축제 주요행사로는 갯배에서 청년몰까지의 실향민의 삶과 구)수협의 옛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전시, 위시트리 등이 설치되며,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여 음식과 공예품을 만들어보고 체험하는 원데이클래스, 갯배주변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유명가수 ‘알리’가 유튜브를 통해 청년몰을 소개하고 관광객들의 신청곡을 부르는 ‘알리의 신청곡’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상인들에게 어려운 시기 극복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청년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11-11 10:17

장기간의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와 청년몰의 상경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일(토), 8일(일) 이틀간 청년몰 2층 위판장 상부에서 ‘강원장터 라이브커머스’ 행사가 진행된다. 강원도경제진흥원(전통시장지원센터)이 주관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진행되며, 이날 행사는 쇼호스트 가영훈과 개그우먼 패널 김승혜가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청년몰 등 8개 점포의 상품(오징어순대, 수제식혜, 바다조명, 니트레터링 등)을 강원장터TV (전통시장지원센터 유튜브채널)를 통해 홈쇼핑 형태의 라이브방송으로 실시간 홍보를 진행하며 고객들이 인터넷을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링크를 오픈 한다. 또한 당일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어쿠스틱 밴드의 랜선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커머스와 같은 각종 행사 유치를 통해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와 청년몰의 온라인 판로를 확보해 소비심리가 위축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11-05 10:21

한국전쟁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LA카운티 LACMA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던 신흥사 영산회상도와 시왕도 6점이 대한불교 조계종과 LACMA 박물관의 우호적인 반환협정에 의거 66년만인 2020. 8. 28일 고향인 신흥사로 되돌아옴에 따라 오는 11월 9일(월) 09시부터 신흥사 청동대불에서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 신흥사(회주 법검 우송스님) 주최와 사)속초시문화재제자리찾기위원회(이사장 이상래)주관으로 속초, 고성, 양양, 인제 주민들과 전국 불교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흥사 영산회상도·시왕도 귀국 환영법회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강원도와 속초시,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후원하며 최근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국운용창을 기원하고 한국전쟁의 긴박한 시기에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신흥사 영산회상도와 같이 우리의 고귀한 문화재들이 현존에 이르기까지 크나큰 역할을 하여준 전몰 국군장병과 미군장병들의 위령제를 겸하여 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여섯 토막으로 잘려져 미국으로 반출된 영산회상도를 복원하여 준 용인대학교 박지선 교수 (정재문화재보존연구소 소장)와 LACMA 박물관 수장고에서 최초 발견하여 환수가 되기까지 중심 역할을 한 김현정 큐레이터에게 신흥사 회주 법검 우송스님의 감사패가 수여되며, 문화재 환수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도 행하여진다. 특히 귀국 환영법회 후에는 신흥사의 성보인 귀환 영산회상도와 시왕도를 신흥사 유물관에 전시하여 일반대중들의 친견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미국 LA LACMA 박물관으로부터 환수한 신흥사 영산회상도는 1755년 (영조 31년) 6월에 조성된 불화로서 화기에 발원문이 선명하고 가로 4,064㎜ 크기의 초대형 불화로서 강원도에서 현존하는 후불화 가운데 가장 오래된 불화일 뿐 아니라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수작으로 평가 되고 있다. 이 불화가 어떤 경로로 미국으로 반출된 것인지에 대하여는 명백한 근거는 없으나 미국

속초시 | 손혜철 | 2020-11-03 10:05

속초시 (시장 김철수)는 11월 13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현대적인 의상과 라이브 연주가 함께한 무용 『상상(想像)-상상하는 우리춤』을 개최한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 회관연합회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속초시가 공모를 통해 지난 3월 유치하여 국비 80%를 지원받는 공연이다. 금번 개최되는 “상상(想像)-상상하는 우리춤”은 이미 널리 알려진 한국 전통춤을 현대적인 의상, 무대, 음악과 융합한 새로운 무용장르이자, 관객들이 단순히 보는 형식이 아닌 직접 참여하여 즐기고 체험하는 형식이라 무용계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작품으로, 본 공연을 관람하고 나면 대중적 공연물로 자리 잡고 있는 전통춤을 통해 우리 문화의 자긍심과 희망찬 삶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본 공연을 주관하는 “류 무용단”은 8. 14일 ~ 16일 루마니아에서 열린 “2020 국제 민속춤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총 25개국 중에서 대상에 이어 1위를 거머쥔 단체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전재호 문화체육과장은 “연초부터 본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자 공모를 신청, 유치할 수 있어 기뻤는데, 최근에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무용단에서 주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더욱 더 기쁘다”며, “5월 이후 속초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들이 예매당일 15분에서 하루만에 매진되는 만큼 본 공연을 관람하시고자 하신다면 미리 준비하시라”고 귀띔했다. 10월 27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1인당 최대 4장까지 예매 가능하며, 본 공연관람료는 코로나19 극복에 노력 하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위해 특별히 3천원으로 책정되었다. 우대 할인자는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자세한 정보를 얻으시려면 속초문화 예술회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더불어, 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사회

속초시 | 손혜철 | 2020-10-27 10:27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티켓예매 시작 15분만에 전회 모두 매진 됐다. 지난 8월 마이클리『행복⇪(올리고) & 힐링+(더하고) 콘서트』1시간보다 빨라 속초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이후 최단시간 매진을 기록했다. 속초시 (시장 김철수)에 따르면 10월 30일과 31일, 2일간 총 3회 속초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전회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공연이 취소되다 보니 공연에 목말랐던 시민들이 지역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무척 갈망했다는 증거 이자, 역대급 출연진들과 작품성이 높은 연극에 예매 전부터 이어진 폭발적인 관심이 결국 매진으로 이어지게 됐다. 전재호 문화체육과장은 “아직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만큼 정부지침에 따라 객석 거리두기 등 방역을 철저히 지켜 공연을 진행하니 걱정말고 보러 오시라”면서, “다만, 본 작품은 중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니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들고 오셔야 하며, 초등학생 이하와신분증 미지참자는 입장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고집불통 할배와 상큼발랄 대학생의 특별한 우정을 그리는『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는 70대 츤데래 독거노인, 20대 청춘, 40대 부부가 등장하여 세대간의 갈등과 소통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는 휴먼드라마로, 10월 30일 저녁 7시 30분에는 고집불통 할배 “앙리”역은 신구, 상큼발랄 대학생은 영화 기생충으로 핫한 박소담이 출연하고, 31일 오후 1시 30분과 5시는 이순재와 권유리가 출연한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10-20 12:30

(재)속초문화재단(이사장: 김철수)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웠던 문화예술 공연작품을 온라인 미디어 콘텐츠로 공유하기 위한 ‘문화예술 온라인중계 지원사업’의 1차 지원 작품을 확정하고 중계 지원을 시작한다. 올해 속초에서 예정된 문화예술인‧단체의 공연을 온라인으로 중계함으로써, 무관객 또는 소규모로 진행할 수밖에 없었던 공연이 온라인상에서 더 많은 관객과 만나게 되어 문화예술인에게는 공연 동기와 당위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의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14일(수) 오후 7시 극단 파람불의 연극[영주 씨와 문선 씨의 보통의 날들], 10월 15일(목) 오후 7시 아마추어 통기타 시민 동아리의 공연[갯배뮤직캠프의 정기연주회], 11월 1일(일) 오후 3시 더오케스트라의 공연[제4회 정기연주회 ‘Classic in Sokcho!’] 이상 3건의 공연이 온라인으로 중계될 계획이다. 온라인중계는 ‘속초문화재단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공연 이후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작하여 ‘속초문화재단 유튜브’에 게시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공연단체에게는 자료 축적 및 보관이 가능하도록 최종 편집한 전체 영상도 제공된다. ‘문화예술공연 온라인중계 지원사업’은 온라인(메일)을 통한 비대면 상시 접수를 받고 있으며, 공연장소가 속초이거나 사업장 소재지가 속초인 단체가 공연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접수 후에는 공연일정, 제반여건 등을 함께 논의 및 확인한 후 최종 지원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문화예술단체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온라인중계가 실제 공연 관람 만큼 만족스러울 수는 없지만, 지역의 문화예술을 더욱 많은 시민과 나눌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자 한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속초문화재

속초시 | 손혜철 | 2020-10-13 15:51

현재 영랑호를 방문하면 가마우지, 청둥오리, 왜가리 등 계절 물새를 만날 수 있고, 범바위를 기점으로 벚나무들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영랑호 상류에 위치한 습지생태공원에는 물억새와 억새풀의 은빛물결로 자연이 만들어내는 최상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군락을 이루는 물억새와 억새풀은 하늘거리는 여린 몸짓으로 찾는 이들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다. 또한 철마다 피어나는 야생화와 수생식물 그리고 계절별 물새들이 잘 어우러져 연중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생태 관찰로를 따라 길잡이를 하고 있는 화살나무는 석류의 속살을 닮은 붉은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영랑호 습지생태공원은 조성 6년째를 맞아 생태계 안정과 더불어 청소년 생태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 생태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지난해 화마가 할퀴고 간 습지생태공원의 철저한 복구로 다시금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공간으로 돌아왔다”면서, “앞으로도 체계적 습지관리를 통해 생태관찰시설을 점차적으로 확장하는 등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고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잘 유지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10-08 11:04

속초시 (시장 김철수)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3시 속초문화예술 회관 대공연장에서 속초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기획공연 지친 당신을 위한 특별한 처방전『뮤지컬 루나틱』을 개최한다. 다만, 코로나 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공연이 취소 또는 연기될 수 있는 등 유동적이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이엘프러스”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연초부터 이어진 코로나19와 최근 연이어 발생한 태풍으로 인해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행복한 뮤지컬 처방전을 제공하여 건강한 마음으로 회복되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특별히 기획한 공연으로, 코미디언 백재현이 연출과 함께 배우로 출연하며 총 7명의 뮤지컬 배우와 3명의 라이브밴드가 출연하여 100분간 관객들을 쉴 세 없는 웃음과 감동으로 몰아가며, 마음이 행복해지는 지름길로 안내한다. 특히, 본 공연은 “안 본 사람은 있어도 모르는 사람은 없는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2004년 초연 이후 16년이 지난 지금도 전국 곳곳에서 꾸준하게 열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올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국 지자체들이 다수 신청하는 등 인지도 면에서는 최상의 공연인지라, 속초시 역시 시민들을 위해 특별히 초빙하여 1일 2회로 기획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최종 1일 1회로 조정하고 좌석도 줄여 아쉬움 속에서 공연을 결정하였다. 전재호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로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되는 와중에 준비하는 공연이라 부담은 많이 되지만 그렇다고 이 좋은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물하지 않을 수 없다 판단하여 진행하였다”며, “공연전까지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되지 않으면 공연 취소 및 전액 환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본 공연 예매는 9월 29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속초시 | 손혜철 | 2020-09-29 11:15

속초시와 경희대학교 경희의료원은 지난 9월 22일, 속초시민 및 속초시 출신 향우에 진료비 우대혜택 부여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속초시와 경희대학교의 자매결연('99년 4월) 사업의 일환으로, '14년 7월 갱신된 기존 협약에 의료제도 개편 등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속초시민 진료비 혜택부여 조항을 현실화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협약 체결이 성사됨에 따라, 속초시민 및 속초시 출신 향우는 ▲건강검진비를 최대 20%(동서건강증진센터), ▲비급여 일부 항목을 10 ~ 15%(경희대학교병원/경희대학교치과병원/경희대학교한방병원), ▲장례식장 시설사용료를 최대 40%까지 감면 받을 수 있게 됐다. 市는 경희의료원의 속초시민 진료비 우대사항에 대한 답례로, 기관 의료진에 특산물 가격할인 및 관광시설 사용료 할인·감면 혜택을 제공하여 양 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희의료원 진료비 우대혜택은 경희의료원 교류협력실 교류협력팀(TEL. 02-958-2997 / FAX. 02-958-9685)에 확인가능 서류(신분증, 재직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제출하고 등록절차를 거친 이후부터 적용이 가능하며, 경희의료원에서는 서비스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등록 및 안내, 진료예약과 접수를 한 번에 진행하는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9-24 11:32

지난 4월 24일 개장한 속초 청년몰「갯배St」의 8월 매출액이 전달에 비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시에 따르면 청년상인들로부터 제출받은 매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청년몰 방문고객 대상 8월 전체 매출액은 6천 7백만원으로 지난달 5천 5백만원에 비해 2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8월까지 지속된 장마와 20일 이후 발생한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으로 방문객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달성한 성과로 청년몰의 성장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매출액이 증가한 이유로는 지난 8월 1일 청년몰 2층에 복합 문화예술 공간인「스타리안」이 개장되고 그린디자이너 윤호섭 전시회,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설악프라임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 등 다양한 전시·문화공연이 개최되어 청년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인한 이동제한으로 다소 어려움은 예상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청년몰 확장·활성화사업을 통해 청년상인 심화교육, 홍보·마케팅 강화, 메뉴 업그레이드 등을 추진하여 청년몰을 활성화 시키고 청년상인 매출액 향상에도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9-14 12:58

(재)속초문화재단(이사장:김철수)은 ’2020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속초 동민아 365’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속초 동민아365’는 각 동에 사는 시민의 아이디어를 365일 수렴하겠다는 의미로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알리고 ‘문화도시 속초’를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상시 접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민센터 8개소와 속초시청 종합민원실의 협조를 통해 진행되며 재단 사무실 포함 총 10곳에 홍보 배너 및 제안서를 포함한 안내문이 비치되어 현장에서 바로 접수 가능하며, 또한 홈페이지(www.oksc.or.kr) 서식자료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이메일(keh0608@sokchocf.or.kr)을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서 중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관련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수시로 선정하여 아이디어를 제안한 시민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고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제안자의 참여가 가능한 부분이 있을 경우에는 제안자의 참여도 적극 독려 할 계획이다. 제안 접수는 우선적으로 2021년 12월까지 추진되며, 추후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 끝나는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시민의 제안을 접수받는다. 재단 관계자는 “아직 속초에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 추진 되고 있는 사실을 모르는 시민들이 많고 사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속초 동민아 365’를 통해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에 시민들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더욱 많은 시민이 사업 관련 정보를 쉽게 접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속초문화재단 문예진흥팀(033-636-0669)으로 하면 된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9-11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