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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센터는 지난 17일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 극장에서 ‘2018년 학부모지원단 진로코치 양성과정 설명회’를 실시했다. ‘학부모지원단’는 진로교육에 관심이 많은 지역 내 학부모 공동체로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센터 인터뷰를 거쳐 선발한 학부모지원단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지도자 자격교육을 지원한다. 이날 설명회는 고양교육지원청 장학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관내 41개 중학교 1학년 학부모들을 비롯해 고양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학부모지원단 1기 진로교육지도자 단장이 학부모지원단 운영사례 발표를 통해 학부모지원단의 활동경험을 전달했다. 또 참미래교육연구소 대표의 ‘경기도자유학년제 정책이해’ 강의를 통해 중학교에 입학한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자녀 진로 설계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학부모지원단은 고양시 진로교육의 발전을 위해 ▲체험처 안전점검, ▲프로그램 모니터링, ▲진로체험활동 연구개발, ▲체험활동 지도부터 ▲진로상담까지 진로 전체 분야를 아우르는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56명의 학부모지원단이 관내 초·중·고등학교로 진로교육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고양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은 ‘고양교육지원체계와 학부모’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고양시 청소년의 개성을 존중하는 양질의 진로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자원인 학부모를 진로교육 전문가로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20 14:17

고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대표·실무협의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양시정연수원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는 기존 위원 임기만료에 따른 신규 위원 위촉 및 대표·실무협의체 위원들 간 업무네트워크 기반 체계적 ‘고양형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위촉된 협의체 위원 간 상호 인사와 위촉장 수여, 그리고 지난해 고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결과에 대한 심의 등 시 복지정책의 주요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심의·의결이 이뤄졌다.새롭게 구성된 고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은 총 39명으로 ▲고용, ▲의료, ▲사회적 경제단체, ▲경찰, ▲공익단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와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됐다.공공부문 대표로 회의에 참석한 고양시 시민복지국장은 “지난 3월 개정된 ‘고양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에 따라 39개 동 전체에 맞춤형복지팀이 설치된 만큼, 포용적복지 패러다임의 지역정착과 ‘복지나눔 1촌맺기’ 등 기존 지역 특화 제도들을 십분 활용해 ‘고양형’ 사회안전망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단체·시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관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20 14:16

고양시와 일산서부경찰서가 지난 19일 범죄피해자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양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고양시 긴급복지지원 위기상황에 관한 조례’를 일부개정하며 범죄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위기사유에 포함시켰으며 관내 3개 경찰서와 정기적으로 통합사례회의를 추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적극 추진해왔다.이번 협약으로 경찰서에서 범죄피해자 등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시에 지원을 의뢰하면 시는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또한 시에서 고독사 의심가구 발견이나 응급상황 발생 등으로 경찰의 동행을 요청하면 경찰서에서 신속하게 출동해 줄 것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시와 일산서부경찰서 간 복지업무 협조가 더욱 긴밀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협약식에 참석한 고양시 제2부시장은 “앞으로도 시와 관내 경찰서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살기 좋은 도시 고양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며 “고양시민의 안전과 복지향상을 위해 두 기관이 계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고양시는 지난 2015년 고양경찰서 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20 10:21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18고양국제꽃박람회의 개막을 축하하는 ‘꽃과 평화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4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꽃박람회장내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꽃박람회의 개장을 기념하고, 평화에 대한 국민적 염원을 담은 다양한 퍼포먼스로 꾸며진다.‘꽃과 평화’를 주제로 한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 히어로’의 공연과 ‘LED 미디어 대북’, 패션쇼와 팝페라의 협연 공연이 펼쳐지고, 관람객과 함께 꽃씨를 담은 LED 풍선과 비둘기 풍선을 날리는 퍼포먼스를 연출한다.김준수, 김형준 등이 소속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과 정수라, 안치환, 씨야 등 대중가수의 축하 공연, 참가국인 에콰도르의 꽃과 주얼리 패션쇼, 미국 하와이 훌라춤, 고양시립합창단의 공연도 볼 수 있다.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가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과 평화를 노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아름다운 봄밤에 열리는 꽃과 평화의 콘서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세상을 바꿀 생명과 평화의 길’을 주제로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18고양국제꽃박람회 예매권은 4월 25일까지 네이버, 고양시 주민센터 등에서 현장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문의 031-908-7750~3)

고양시 | 승진주 | 2018-04-19 10:28

고양시가 관내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2018스포츠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16일 시작된 ‘솔롱고스 농구교실’과 오는 5월 12일 시작되는 ‘고양-허구연 무지개리틀야구단’.이들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프로그램을 거쳐 간 어린이만 해도 200여 명이다.‘솔롱고스농구단’은 올해 초등학생 18명이 활동 중으로 지난 16일 고양체육관에서 첫 훈련을 갖고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90여 분 동안 코트를 뛰어 다니며 날려 보냈다.운영기간은 오는 10월 말까지 6개월여 동안이며 한 달에 4회, 매주 월요일 운영된다. 정지혜 감독과 고양 오리온 유소년클럽 지도자가 훈련을 맡고 있다.솔롱고스 농구단 단장은 “아이들이 농구를 배우며 ‘하나의 팀’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느끼는 즐거운 체험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고양-허구연 무지개리틀야구교실’은 오는 5월 12일 고양국가대표야구장 리틀야구장에서 시작된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는 물론 새터민 가정 어린이 등 20명이 한 달에 2회 티볼을 즐기며 즐거운 야구체험을 한다.허구연 MBC 해설위원이 만든 야구교실은 전 LG트윈스 2군감독 출신인 박용진 감독과 미네소타 트윈스 극동아시아지역 스카우터 김태민 코치의 지도를 받는다.허구연 위원은 “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다문화야구교실이 갈수록 안정되고 있고 어린이들의 태도와 눈빛에서 진지함이 더해간다”며 “스포츠가 주는 화합의 힘을 다문화야구교실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스포츠가 주는 긍정의 힘 중에 하나가 사회성 함양과 동료의식 고양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갈수록 늘어나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농

고양시 | 승진주 | 2018-04-19 10:27

고양시가 지난 18일 덕양구 강매동 강매배수펌프장에서 강고산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대피 및 재난복구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재해취약지역의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 유기적 협력을 통한 사전대비 체계를 확립하고 재난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에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인 고양시를 비롯한 경찰, 소방, 군부대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훈련이 진행된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의 강고산 마을은 지난 2011년 7월 4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인해 성사천 일부 제방이 붕괴되고 마을이 침수돼 15가구 총 35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바 있다.이날 강고산 마을 주민들은 재난경보 방송을 통해 대피 안내를 전달 받은 후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침수 피해로 인한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었다.30사단 국군장병과 지역자율방재단원들 역시 붕괴된 제방을 신속하게 복구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위기상황 속 재난행동매뉴얼이 자연스럽게 발휘 되도록 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자연재난 행동매뉴얼에 따라 공무원과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체득하는데 중점을 뒀다.훈련 종료 후에는 시민안전과장을 중심으로 훈련 상황 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 토론하며 피드백을 통한 재난행동매뉴얼 개선사항을 확인했다.시 관계자는 “강고산 마을주민이 참여한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안전한 대피장소를 파악하고 민·관·군이 부여된 임무와 역할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신속한 초동대처와 위기대응 체계 구축으로 풍수해 등 어떤 자연재난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19 10:26

고양시가 군사시설보호구역 내 군보협의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군 협의 표준서식’을 정립했다고양시는 전체 면적의 48%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군사시설보호구역 내 건축 및 개발행위 허가를 위해서는 군부대 협의를 거쳐야만 한다. 군 협의는 시청 또는 구청에 서류를 제출하면 군부대와 협의 후 군보심의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그러나 각 설계사무소마다 서식과 첨부서류가 다르고 관련법에 따른 필수 서류나 중요 사항이 누락돼 협의가 지연되는 등 문제점이 야기돼 왔다.시는 이러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군부대와 2회에 걸친 간담회를 실시, 기존 군 협의 시 문제점을 수정·보완하고 신속한 협의가 추진될 수 있는 방안으로 ‘표준서식’을 정립했다.표준서식은 군 협의 시 필수 사항을 명시하고 첨부서류를 최소화해 10장 내외로 작성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서류 작성에 따른 수고를 줄이고 중요사항 및 첨부서류 누락을 예방함으로써 검토 시간 역시 단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이번 표준서식은 군사시설보호구역 내 건축·개발행위 허가 시 군 협의에 따른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관·군이 상호협력해 보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군 협의에 따른 시민 애로사항이 감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18 09:37

고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아름다운 성의식을 위한 성교육,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움직임놀이 상담, ▲갈등조정을 위한 회복적 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찾아가는 성교육’은 올바른 성지식의 이해를 통해 성폭력을 예방하고 보고, 듣고, 느끼고 이야기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학교폭력예방교육’은 학교폭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대처방법을 알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움직임놀이 상담’은 기존 예방교육과는 달리 신체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기조절능력을 기름으로써 적절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마지막으로 ▲‘갈등조정을 위한 회복적 정의’는 공동체 안에서 생길 수 있는 수많은 갈등을 풀어가는 과정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으로 공동체 안에서 존중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청소년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17 09:04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지난 15일 제54회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맞아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한 ‘꽃보다 아름다운 도서관 책 나눔터’를 개최했다.이날 책 나눔터에서는 ▲과년도 잡지를 헌책과 바꾸는 ‘잡지 교환 展’, ▲헌책을 꽃씨와 바꾸는 ‘꽃씨가 된 내 책’, ▲도서관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도서관 홍보존’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인기를 끈 코너는 국립생물자원관의 압화엽서꾸미기와 나비 만들기다. 참여자들은 나비를 만들어 날리고 압화로 예쁜엽서를 꾸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지난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중고책 나눔 장터는 다 읽어 자신에게 소용이 다한 책을 가지고 나와 이웃에게 팔고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사며 ‘작은 독서붐’을 조성했다. 이날 장터에 참여한 한 시민은 “작은 카트에 다 읽은 책을 싣고 나와 돗자리를 깔고 작은 서점을 차린 모습이 보기 좋고 평소 읽고 싶던 책인데 이웃의 손길이 남아있는 책을 싼값에 구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정도서관 관계자는 “일반 중고제품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은 많지만 책만을 사고파는 책 벼룩시장은 또 다른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본다”며 “다 읽은 책을 팔며 그 책이 전하는 감동을 함께 나누고 이웃이 읽은 책을 고르며 작은 공동체를 느끼는 자리라는 생각에 그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17 09:02

고양시 관내 10여 개의 관광시설이 오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의 여행주간 동안 ‘2018고양국제꽃박람회’를 필두로 17가지의 환상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원마운트 워터파크와 스노우파크, ▲킨텍스 플레이 엑스포 입장권 등을 50% 할인되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엠블호텔 고양, ▲배다골 테마파크, ▲주렁주렁 애니멀 테마파크 등도 같은 기간 할인 프로모션에 나섰으며 스타필드에서는 ▲메가박스, ▲아쿠아필드 등 핫플레이스가 할인 상품을 선보이게 된다.특히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에 맞춰 일산문화공원에는 ‘고양 관광 팝업스토어’라는 이색 부스가 설치된다. 이곳에서는 한복체험, 디저트, 인력거 여행, 캐릭터 의견조사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 돼 있다. 시 관계자는 “2018년 봄 여행주간,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꽃들로 물들여질 ‘2018고양국제꽃박람회’도 즐기고 각종 할인혜택도 받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또는 여행주간 홈페이지(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다운 받거나 주요 관광명소에 비치돼 있는 할인쿠폰북을 참고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17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