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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1일 일산 호수공원 일원에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소속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걷고 체험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고양시 국공립어린이집 아이사랑 행복 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고양시 특화 보육프로그램인 에코보육(eco-educare)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17년 에코보육(eco-educare) 주제인 ‘나눔 실천 프로젝트’에 걸맞게 걷는 만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도록 했다.걷기대회에는 총 4,650여 명의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출발해 한울광장까지 약 2.2km를 6개의 체험부스를 통과했다.6개 체험은 ▲고양시 상징 퀴즈 ▲씨앗 전달하기 ▲물 나누기 ▲바람 만들기 ▲해님 만들기 등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마지막에는 부모가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서 ‘고양이 토토의 행복한 나눔’이라는 1권의 동화책을 완성하도록 했다. 가족이 함께 걸으며 나눔의 가치와 습관 및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아동청소년과 관계자는 “이번 ‘고양시 국공립어린이집 아이사랑 행복 가족 걷기대회’는 맑고 깨끗한 가을 하늘 아래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겨 보며 부모와 아이들이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고양시는 국공립어린이집이 공보육에 최선을 다하며 질 높은 보육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과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22 12:53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0일(금) 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한반도 최초의 재배볍씨인 5,020년 전 고양 가와지볍씨 출토 공로자 이융조 박사에게 고양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이융조 박사는 이날 명예시민증 수여와 함께 2018년도 혁신예산 간부워크숍에 참석해 50여 명의 간부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최초의 재배 벼 고양가와지볍씨가 고양시에서 출토된 의미와 역사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최성 고양시장은 가와지볍씨가 1991년 일산신도시개발 당시 출토됐으나 23년 동안 사장되어온 것에 대해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2014년 재개관한 고양 가와지볍씨 박물관을 통해 고양시의 소중하고 찬란한 역사를 알리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어서 참으로 뜻깊다”고 밝혔다.또 “고양시가 600년 역사를 지님과 동시에 5,020년 역사를 함께 간직한 도시임을 재발견하게 해 준 이융조 박사님을 고양시민으로 모시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오천 년 역사의 고양’을 모든 시정철학에 녹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융조 박사는 “고양 600년 기념 학술회의를 통해 최성 고양시장과 인연이 되어 지금의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가와지볍씨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고양시가 각종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전 세계에 가와지볍씨의 역사성을 알리고 9개국 19명의 국외학자들을 가와지볍씨 자문위원으로 초빙해 그 가치를 전파하는 한편, 가와지볍씨 인문학 강좌 및 자료편찬 등 홍보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가와지볍씨 출토현장에 참여한 이후 그 역사성을 알리는데 적극 노력해 온 이은만 전 고양문화원장은 “1991년에 5,020년 된 가와지볍씨가 출토돼 23년 만에 고양시 600년 기념사업을 통해 가와지볍씨를 알리는 계기가 된 점과 한반도 최초의 국가형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22 12:50

고양시(시장 최성)는 ‘고양시 책 읽는 가족’으로 30가정을 선정했다. 이들 가정은 오는 10월 28일 아람누리도서관 광장에서 개최되는 ‘제7회 도서관 책잔치’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유공자로 표창되며 다양한 특전을 누리게 된다.‘고양시 책 읽는 가족’은 17개 고양시립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가족 회원 중 ▲도서 대출량과 연체일수 ▲도서관 이용태도 ▲가족 구성원 참여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선정된 가족은 ‘제7회 고양시 도서관 책잔치’에서 진행되는 노경실 작가의 ‘책 읽는 가족 특강’에 참여하고 가족사진이 들어간 기념패를 수여받는다. 또한 11월중 책 읽는 가족 자녀를 위한 ‘박보영 박사와 함께 하는 독서 토론 특강’도 마련돼 있다.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한 가족은 “그냥 책을 읽기만 했는데도 이런 상도 받고 생각지도 못한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영광이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도 되고 부모로서 더 자극을 받아 본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기쁜 마음을 표했다.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에서부터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고자 북스타트사업, 책 읽는 가족, 독서동아리 활성화 등에 주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양시는 지난해부터 ‘아주 특별한 책의 도시 고양’ 프로젝트를 추진, 104만 시민이 일상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20 10:29

고양시(시장 최성)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복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협력모델로서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고양시 학생복지 지원 사업은 ‘청소년 맞춤형 상담·복지사업’으로 관내 18개교 11,603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통합지원 관리가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집중 관리한다.사업대상에 선정된 18개교에는 개인상담 지원, 집단상담 지원, 멘토 지원 등 총 9명의 학생복지사들이 각 학교를 오가며 다양한 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3일 관내 18개 학교 관계자와 함께 학생복지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학생복지지원사업의 추진방향과 핵심사업, 추진배경, 사업목적, 지원프로그램 등을 안내했고 상호간 협조사항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업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교 내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이 많이 있었는데 상담사가 없어서 그동안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며 “이번에 사업에 선정돼 매우 기쁘고 사업운영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귀령소장은 “본 사업이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상담 외에도 고양시 청소년 실태조사, 가족참여 프로그램 등을 실시, 학생복지지원사업의 기반을 다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고양시 청소년의 상담 및 복지 전문기관으로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교육프로그램,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내의 가능한 자원을 연계, 효율적으로 청소년을 돕고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20 10:28

고양시(시장 최성) 주최로 19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개최된 ‘미국 코리아 소사이어티 토마스 번 회장 초청 특별강연회’에서 토마스 번 회장은 ‘한미 관계 강화와 그에 대한 도전, 그리고 북한 리스크’를 주제로 한미FTA, 주한미군 재정부담, 전작권 환수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토마스 번(Thomas Byrne) 미국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의 부사장을 역임한 국제 금융통이며 70년대 ‘한국 평화봉사단’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1957년 창립 이후 60여 년간 미국와 한국의 우호협력을 위한 중심축이자 지지자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토마스 회장은 강연에서 먼저 한미 FTA의 유지 및 강화와 관련, “FTA는 전반적으로 윈-윈 협정이나 아직 불완전하게 이행되고 있다”며 금융서비스의 온전한 이행 필요성을 제기하고 “성공적인 FTA 협상을 위해서는 FTA 거부가 아닌 수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미 경제관계에 대해서는 ‘높은 수준이지만 불완전’이라고 평가했다.또 안보관계, 특히 주한미군 재정지원과 관련해서는 “현재 한국 국방비 지출은 이미 세계 10위로 NATO 회원국보다도 훨씬 많은 부담을 하고 있다”며 이미 공정한 재정 부담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22년까지 전작권 환수를 목표로 하는 문재인 정부의 방침에 대해서는 “향후 자주국방 능력을 키우고 연합군 사령부와 긴밀히 협조하는 데 달려있으며 현대화되고 견고한 한국군은 동맹국의 최대 관심사로써 미국은 이 중요한 목표를 향해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북핵 위협과 관련해서는 “한미 협력은 비핵화의 핵심적 요소”라고 언급한 뒤 “전략적 인내 보다는 문재인, 트럼프 정부가 북한 문제에 대한 긴급성을 갖고 압박과 협상요구를 병행해야 한다&rdqu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9 11:23

고양시(시장 최성)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관내 청소년 및 지역주민 58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축제 ‘청소년 The 심쿵!페스티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청소년 The 심쿵!페스티벌’은 고양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 연합회,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토당청소년수련관의 주관으로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고양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미래교육학부모연대 ▲고양위너스 독립야구단 ▲고양유스플레이어즈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미국 뉴욕 한인회 평화의 소녀상 설립 모금활동, 생리주기 팔찌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액체괴물 만들기 등 7개 존, 30여개 체험활동 부스가 운영됐다.또한 ‘진로상담 체험장’에서는 소방관, 간호사, 경찰, 운동선수, 사진작가, 아웃도어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가의 현실적인 조언 및 상담이 이뤄져 청소년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전문가의 ‘진로코칭’이 진행됐다. 고양교육지원청 최승천 국장과 미래교육학부모연대 정교임 대표강사, 고양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 연합회 노진구 학생이 청소년에게 나아갈 방향을 조언하기도 했다.이밖에도 댄스, 보컬, 뮤지컬, 합창, 장애인 풍물 등 14팀의 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청소년 농구대회와 한국화, 유화, 청소년작품 등 다양한 작품전시회로 활기찬 페스티벌 안에서 쉬어갈 수 있는 공감과 사색의 공간도 마련됐다.토당청소년수련관 김재근 관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의 예술적 열정과 재능을 펼쳐 청소년 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문화 발전과 진로선택 기회제공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19 10:57

고양시(시장 최성)는 최근 수두·유행성이하선염 환자 및 집단 발생 증가와 관련해 시민의 협조를 당부했다.수두·유행성이하선염은 예방접종을 제때 완료하는 경우 사전에 감염병 발병을 막을 수 있고 만일 감염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따라서 생후 12~15개월 사이에 수두 접종, 12~15개월 및 만 4~6세에 MMR(Measles, mumps, Rubella ;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접종을 당부했으며 접종 여부를 모르는 경우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또한 의료기관은 내원한 만 12세 이하 어린이의 예방접종력을 확인해 접종시기가 됐거나 빠뜨린 접종이 있다면 접종을 권고하고 의심환자 진료 시 등원·등교 중지 등 전파 예방교육 실시 및 관할 보건소에 지체 없이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보육시설, 학교 등에서의 발생이 많으므로 시설 내 수두 또는 유행성이하선염 집단 환자 발생 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상황을 관할 보건소에 알려줄 것을 권고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단체생활을 할 때는 한 명만 감염병에 걸려도 집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며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실천과 단체생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 지키기▶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기▶집단유행을 막기 위해 감염 환자는 전염기간 동안에는 등원·등교(학원 등 사람이 많은 장소 포함)를 하지 않기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18 09:46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와 10개 의료기관이 협업을 맺은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 ‘작은 사랑을 큰사랑으로’ 낭만재활팀은 일산동구 지역 내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건강 격차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9월에는 연세마두병원과 백석동의 재가 장애인 가구에 방문해 오랫동안 의사를 만나지 못한 재가 장애인의 재활요구도와 신체기능 및 활동을 평가하고 공동 중재 목표를 설정했다.무정위형 뇌성마비를 가진 A씨(28세)는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고등학생 때의 재활치료 이후 17년 동안 통증 관리를 위해 병원에 가는 것 외에는 집에서 부모가 전적으로 일상생활을 보조하고 있었으며 부모는 스무고개와 같은 A씨와의 의사소통이 제일 큰 어려움이라 호소했다.보건소와 연세마두병원은 A씨가 기호나 그림,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익혀 태블릿을 통해 일상생활 의사소통의 50-74% 정도 표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다 효율적인 사회적 상호작용 기술을 사용, 이웃과의 소통 및자기 의사 표현이 더욱 선명해질 것으로 보인다.보건소 관계자는 “병원과 보건소가 서로의 역할을 나눠 공동 중재목표를 세운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건강 격차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7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