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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를 안고 있는 고양시 등 수도권 5개 시장들이 오는 12월 10일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1기 신도시 재정비 등 활성화를 촉구할 예정이다.고양과 군포, 성남, 부천, 안양 등 5개 시장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기 신도시 입주 30년이 도래하면서 열악한 주거환경, 극심한 주차난 등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커지고 쇠퇴가 우려되고 있다며,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정치권에 요구할 계획이다.또한 1기 신도시는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조성한 최초의 계획 도시인 만큼, 1기 신도시가 미래수요를 반영한 신계획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가 결자해지 차원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는 도시기능 재편을 통한 주택시장 안정을 목표로 하는 정부의 주택공급정책 방향과도 부합한다는 판단아래, 정부의 조속한 대책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5개 지자체가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입장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앞서 5개 시장들은 오후 2시 20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서’도 체결할 예정이며, 5개 시의회의장들도 별도의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고양시 관계자는 “1기 신도시 5곳의 노후화 실상, 도시 재정비 등 활성화의 당위성, 이를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의 필요성을 알리고, 정부와 정치권의 지원 등을 촉구하기 위해 5개 시장들이 합동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주택과(031-8075-311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12-08 10:27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제3기 고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성과공유회」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고양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고 소통하는 거버넌스 기구로,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한다.제3기 고양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올해 2월 위촉식을 마치고 3월부터 11월까지 일자리, 교육, 예술, 공간‧이동권, 홀로서기 등 5개 분과별 회의를 통해 고양시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청년정책을 제안해왔다.올해 분과별 회의를 통해 제안된 16건에 대해 주요 제안내용은 ▲현직자 멘토링을 포함한 직업아카데미 학교 ▲미혼모(부) 임시쉼터 마련 ▲청년또래상담사 양성사업 ▲사회서비스 청년종사자 처우개선 ▲1인가구 청년 긴급생계자금 지원 ▲청년 공간 활성화 방안 등이 있었다. 이중 일부는 유사 사업이 시행되고 있으며 일부는 내년에 시행될 예정이다.한편 시는 화정동 958번지에 2024년 준공 예정인 ‘고양 내일꿈 제작소’를 청년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으며, 일산동 655번지에 내년 준공 예정인 ‘복합문화 예술창작소’에도 청년공간을 마련해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 및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12-08 10:26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 지난 1일부터 신청서를 사전 배부 하고 있으며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경기도 내 최다 인원 모집… 참여접수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고양시는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에 228억여 원을 투입, 모집인원을 올해 대비 441명 늘려 6,515명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다 모집인원으로 유형별로 나눠 모집한다.모집 유형별로 공익형 5,540명, 사회서비스형 557명, 시장형 328명, 취업알선형 90명을 모집한다. 공익형과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 고양시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단, 공익형은 기초연금 수급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취업알선형은 접수기간과 상관없이 상시 모집할 예정이다.단, 국민기초생활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력파견형 제외),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1~5등급)는 신청이 불가하며 노노케어사업 수혜자는 노노케어사업에 참여가 불가하다.활동조건은 ▲공익형 주2~3일, 1일 3시간, 월 10일, 10~12개월 활동 ▲사회서비스형 주5일, 1일 3시간, 10개월 활동 ▲시장형은 사업단별로 상이하므로 별도 확인해야한다.이중 특히 사회서비스형은 월 60시간 이상 활동, 활동비는 월71만 원가량(주휴수당, 연차수당 포함)으로 공익형(월 30시간) 활동비 27만원보다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13개의 수행기관 중 거주지와 가까운 곳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한 곳에서 다른 기관의 사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공익형 2개, 시장형(사회서비스형 포함) 1개 사업에 대해 중복신청도 가능하며 신청 사업 중 1개 사업에만 선정,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1일부터 사전에 신청서 배부를 시작하고 13일부터 16일 중 방문 접수하도록 했다. 신청서는 접수처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수처는 모집안내문을 확인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12-06 10:42

고양시의 가장 큰 과제는 109만 인구에 걸맞는 산업시설과 일자리로 꼽힌다. 올해는 이런 숙원을 해소할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단지, 킨텍스 제3전시장, CJ라이브시티 등 대형 인프라사업들이 연달아 진행되고 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테크노밸리 등 대형 일자리사업과 철도교통망을 확대하면서 맞춤형 복지지원,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 구도심을 살리는 도시재생으로 사람중심의 살기 좋은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테크노밸리·방송영상단지·킨텍스 제3전시장 … 대형 일자리사업 순항일산테크노밸리는 대화동 일원 약 87만㎡(26만평)에 미디어·콘텐츠, 바이오·메디컬,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입지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약 850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 8월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했고 올해 연말 착공 예정이다.방송영상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사업은 지난 5월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에 착수했다. 고양시 장항동·대화동 일원 70만㎡에 총 사업비 6738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생산유발효과 2342억원, 일자리창출 1423명 효과가 전망되며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다.킨텍스 제3전시장은 전시면적 7만㎡, 연면적 29만3735㎡규모로 진행된다. 완공되면 킨텍스는 세계 20위권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로 도약한다. 총 485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5년 10월 준공 예정이다.장항동 한류월드 부지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전문공연장인 CJ라이브시티 아레나가 건립된다. 최첨단 공연시설로 세계최초 메타버스 결합형 ‘버추얼 아레나’를 동시에 구현한다. 실내 2만명, 야외 4만명 수용이 가능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활성화, 취업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GTX-A, 서해선, 인천 2호선 등 11개 철도망 확보지난 7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고양시 구

고양시 | 승진주 | 2021-12-01 10:26

마이스(MICE)는 기업 회의(Meeting), 포상 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영문 앞 글자를 딴 용어로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불린다.대면 산업의 꽃인 마이스 업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찬바람이 더욱 거세게 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시는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성장을 위해 기반을 다지고, 마이스 행사 유치·개최 지원으로 마이스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이재준 고양시장은 “100만 평 규모에 들어설 굵직한 자족 시설이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고양시만의 마이스 경쟁력을 키워 ‘아시아 마이스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초지자체 최초 ‘고양 국제회의 복합지구’… 마이스 생태계 기반 조성고양시는 지난 2013년 ‘마이스 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마이스 산업 기반 구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4년에 ‘국제회의 도시’로 지정받았으며 2018년에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국제회의 복합지구’에 지정됐다.‘국제회의 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과 그 인근 지역에 문화산업·숙박·쇼핑·관광 및 교통시스템 등의 시설이 집적돼 있는 지역으로 관광특구와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 ‘고양 국제회의 복합지구’는 킨텍스 일대 210만㎡로 주거 지역을 제외한 킨텍스 제1·2 전시장과 지원시설단지, 고양관광문화단지 일부가 포함됐다.이를 기반으로 고양시는 마이스 기업을 육성하고, 인력을 양성해 왔다.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킨텍스 제2전시장 오피스동에 설립한 마이스 육성센터에는 현재 13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내년에는 공간을 확장해 10여 개

고양시 | 승진주 | 2021-11-30 11:19

고양시는 지난 3년간 시민안전 확보에 집중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범 CCTV 확대, 시민안전체험관 증축 등 시민안전 인프라 확충은 물론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까지 챙겨 탄탄한 시민안전망을 구축해가고 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시민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고양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한 발 앞서 생각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우범지대 없는 촘촘한 방범망… 고양시민의 든든한 보디가드고양시는 방범 CCTV 구축 확대를 통한 그물망식 사회안전망 확보에 힘쓰고 있다. 2018년 7월 기준 881개소, 3,861대였던 CCTV 운영수량은 지난 10월 기준 1,402개소, 6,074대로 약 63% 증가했다.연평균 4,208건의 영상정보를 제공,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강력사건 4건을 포함해 39건의 사건해결에 직접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통합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해 사고 발생 시 발생장소의 사진자료를 실시간으로 경찰서·소방서 등의 상황실과 연계·전송함으로써 신속한 사고대응이 가능했다.시는 CCTV 증가로 인한 관제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지능형 관제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주택가 밀집지역 등에 한전주를 활용한 보안등 일체형 방범카메라 설치도 검토, 구축단가 절감을 통해 보다 많은 방범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지난 10월에는 화정광장과 일산호수공원 등 4개소에 ‘폴리스박스 및 안전부스’가 설치됐다. 위급상황 발생 시 폴리스박스로 대피해 비상벨을 누르면 사이렌이 울리고 자동으로 문이 잠기며 외부와 격리되고 CCTV 영상이 실시간으로 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로 연계된다.시는 폴리스박스 설치로 치안 취약지역 내에 현장거점을 마련, 시민의 안전체감도 향상은 물론 신속한 현장지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달 13일에는 일

고양시 | 승진주 | 2021-11-29 10:28

고양시장(시장 이재준)가 지난 10월부터 실시한 「2021 시민기록물 특별전」을 스타필드 고양점 및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2021 시민기록물 특별전」에는 총 6,400여명의 시민이 방문했다.이번 특별전은‘2022년 고양특례시 원년 및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시행한 2021 시민기록물 공모전의 결과물을 선보인 자리로 문서류, 시청각류, 박물류 등 100여점이 전시됐다.전시는 연도별로 구성됐다. 1950~60년대 기록으로는 ▲일산초등학교 생활통지표 ▲4학년 행주산성 소풍사진 ▲운동회 날 찍은 가족사진이, 1970년대 기록으로는 ▲1977년 일산 시내를 촬영한 항공사진 ▲1971년 백마초등학교 졸업 앨범 ▲1976년 일산초등학교 졸업앨범과 개근상장 등이 전시됐다.1980년대에는 ▲1984년 일산중학교 졸업앨범 ▲고양시 최초의 쇼핑몰인 리스쇼핑 개업식 사진이 소개됐으며 1990년대 기록으로는 ▲1997년 고양세계꽃박람회 배지와 팸플릿 ▲3호선 원당역 유치 운동의 시작부터 개통까지를 다룬 신문 자료 등이 전시됐다.마지막으로 2001년 겨울 호수공원에 만들어진 썰매장과 북한산과 창릉천의 최근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전시됐다.시 관계자는“2022년 고양특례시 원년 및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하며, 109만 고양 시민과 옛 추억과 향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며 지속가능한 브랜드가치가 있는 고양시로 거듭나길 바란다” 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11-26 08:16

고양시 교통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다. 서울 출퇴근 노선 뿐만 아니라 인천, 수도권 남부․북부권 노선이 속속 확보되면서 철도교통망이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계획에 머무르던 사업들이 착착 진행되면서 실질적인 결과들이 가시화되어가고 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고양시 7개 노선을 포함해 6개 노선의 신설과 5개 노선의 연장 및 개선협의로 총 11개 철도망이 확보된다. 촘촘한 철도망 구축으로 출퇴근 교통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7개 노선 반영 …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지난 7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고양시 구간 7개 철도노선이 반영돼 철도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계획에는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사업으로 고양은평선(고양시청~새절역), 인천2호선 일산서구 연장(일산서구~인천서구), 일산선 연장(대화~금릉),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삼송~용산), 대장홍대선(부천대장~홍대입구)이 포함됐다.추가 검토사업으로 조리금촌선(통일로선, 삼송~금촌), 교외선(능곡~의정부)이 포함돼 고양시가 건의한 사업 7개 노선이 모두 최종 확정됐다. 국가철도망계획은 중장기(10년) 법정계획이다. 계획에 반영되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본격적으로 기본계획·설계·공사 등 철도사업을 진행하게 된다.파주운정에서 화성동탄까지 연결하는 GTX-A노선에 지난해 3기 창릉신도시 창릉역이 추가로 포함됐다. 고양시에는 킨텍스, 대곡, 창릉 총 3개의 GTX-A 정거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GTX-A노선이 완성되면 킨텍스, 대곡, 창릉을 거쳐 서울역, 강남까지 20여분 만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서해선(대곡~소사) 일산역 연장… 2023년 1월 개통 예정수도권 서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서해선은 당초 고양대곡 ~ 부천소사 구간이었다. 고양시와 국토부가 지속적

고양시 | 승진주 | 2021-11-24 10:20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올해 연말까지 행주산성 대첩문에서 충의정 정상에 이르는 약 800m 구간을 오가는 관람차를 시범 운영한다. 행주 관람차 운행으로 노약자, 장애인, 영유아 동반객의 행주산성 관람이 한결 수월해질 예정이다.단체로 행주산성을 방문한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이런 관람차가 있는 줄 몰랐다. 모두 함께 행주산성 정상까지 안전하게 오를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행주 관람차는 휠체어도 탑승할 수 있어 교통약자의 행주산성 관광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시는 행주 관람차 외에도 장애인 화장실을 설치하고 장애인 주차 공간을 개선하는 등 행주산성 무장애 관광을 위해 설비를 확충하고 있다.이재준 시장은 “민족의 성지 행주산성에는 17도가 넘는 급경사 구간이 있어 노약자, 장애인에게는 관광이 어려운 장소였다. 이제는 모두가 행주산성 정상에서 한강을 전망하고 전승지로서의 위상을 맛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무장애 도시 고양시로서 손색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주 관람차는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시범운영하며 탑승비는 무료이다. 매주 월요일 휴무를 제외하고 10시부터 4시까지 운행하며 눈비가 오는 경우에는 안전상 운행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행주산성 관리팀(☎031-8075-464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11-22 10:36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17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고양시 2030 먹거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2030 먹거리 비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누리는 도시 고양시!’를 선포했다.이날 선포식에는 고양시 먹거리정책자문위원회를 비롯하여 농업인‧시민‧소비자‧사회복지‧외식업 단체가 참석했다.시는 선포식에서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특례시에 걸맞은 먹거리 자족도시로 나아기기 위한 전략을 민관이 함께 공유했다.또한 비전 실행을 위한 4대 핵심과제로 ▲환경 친화적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공공급식 기반 로컬푸드 생산-소비 확대 ▲공동체 기반의 먹거리 경제 활성화 ▲먹거리 정책 실행기반 강화가 제시됐다.이후 시는 2022년~2026년 4대 전략, 12대 핵심과제, 37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면서 전략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도농복합도시로서 안정적인 소비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 중 최다 로컬푸드 직매장을 보유하는 등 먹거리 정책 실행에 유리한 점이 많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지난 일 년 동안 「고양 푸드플랜」 수립 용역을 진행하면서 각 분야 전문가들과 시민단체 대표, 시의원, 관련부서 부서장들로 이루어진 먹거리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토론회, 분과별 토론회, 개별 인터뷰 등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먹거리 정책에 반영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11-19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