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95건)

고양시(시장 최성)가 관내 중부대학교(덕양구 대자동 소재) 주변 무질서한 대학촌 형성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고자 주거문화교육과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주택입지가 가능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정비방안을 마련했다.주민들은 그간 2차례에 걸친 설명회에서 자연녹지지역에서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 상향하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요청한 바 있다. 시는 이를 수렴해 지난 2015년 3월 용역에 착수, 2017년 12월초 용역을 마무리했다.해당 지구단위계획 부지는 134,150㎡로 주거용지는 57.1%, 기반시설부지는 25.3%다. 가구계획은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허용하는 공동주택(다세대, 연립) 7세대, 다가구 9가구며 건축높이는 4층으로 계획됐다.또한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은 주민 편의를 위해 적절한 위치에 입지·계획했다. 기반시설은 설치비용 최소화와 예산 절감을 위해 기존 국․공유지를 최대한 활용, 시 재정부담 가중을 크게 줄이는데 계획 수립에 역점을 뒀다.시 관계자는 “지구단위계획 목표 실현을 위한 완화 항목을 규정해 이를 준수 시 인센티브 부여하는 계획안을 수립했다”며 “공공시설, 기반시설에 포함되는 부지에 대해서도 토지소유자가 부지를 제공할 경우 상한용적률(180%)을 적용하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에도 중부대학교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사례를 거울삼아 주민 편이 및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을 계획할 경우 조기에 설치가 가능하도록 최대한 국․공유지를 활용할 예정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12-12 10:04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7일 7년 8개월간 이어오던 풍동지구 개발부담금 소송에서 최종 승소 결정을 이끌어냈다. 대법원이 고양시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이미 납부된 145억 원의 지방세와 국세를 지킬 수 있게 됐다.특히 이번 판결은 대단위 도시개발사업 임대아파트 부지의 개발비용 공제 여부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단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대법원 승소 결정에 따라 고양시가 2013년에 부과한 일산2지구 개발부담금 41억 원에 대한 행정심판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같은 사례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심판에서 패소한 지방자치단체가 있어 고양시의 판례는 향후 행정심판 결정의 중요한 잣대가 될 예정이다.황경호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소송은 186억 원에 달하는 세수는 물론 반환 이자까지 합하면 300억 원에 육박한다”며 “승소를 위해 전·현직 개발부담금 담당자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 소송 대응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아울러 실무를 담당한 박경모 주무관은 “행정심판 진행 중인 일산2지구 개발부담금 결정을 대법원 판결 후로 늦추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우리 입장을 수차례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등 노력으로 행정심판 결정을 유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판결 결과를 관련 기관에 통보해 행정심판은 물론, 타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이번 판례를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12-12 10:03

고양시(시장 최성)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양유길, 이하 진흥원)은 지난 7일(목)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제2차 네트워킹 데이(부제 : 알아두면 쓸데있는 스마트시티 데이터와 블록체인)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행사는 ▶고양 스마트시티 사업 소개 ▶고양시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 ▶ 한국데이터진흥원 한동진 팀장의‘한국데이터진흥원 기업지원 사업 및 사례 소개’▶ 한국항공대학교 박종서 교수의‘4차 산업혁명 기술, 블록체인과 스마트시티’순서로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기업·예비 창업자, 교수,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및 일반인 등 총 7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고양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사업과 스마트시티 공공데이터 활용 방법에 대해 소개하였다.전문가 특강에서 한국데이터진흥원 한동진 팀장은 DB-Stars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활용한 스타트업들의 실제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설명,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한국항공대학교 박종서 교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핵심인 블록체인 기술과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 데이터 혁명에 대해 소개하여 청중의 계속된 질문세례를 받기도 하였다.한 참석자는 "오늘 네트워킹 데이는 고양시 스마트시티 사업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전문가 특강 역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과 미래 발전 방향을 짚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면서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진흥원 관계자는“행사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질문하고 토론하면서 마치 대학교 강의 같은 분위기가 행사 내내 이어졌다”면서“앞으로도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최신 정보와 인적의 교류가 어우러지는 네트워킹 데이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지원센터는 작년 12월 개소 이후, IoT 실증 서비스로 축적된 공공데이터를 민간 이용자에 제공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기업의

고양시 | 승진주 | 2017-12-11 10:44

고양시(시장 최성)는 12월 8일 킨텍스에서 열린 ‘2017 한국지식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식경영 기관대상’을 수상했다.고양시는 정보화사업 도입 및 효율적 운영으로 전자정부 발전에 기여하고 고양형 스마트시티를 기반으로 하는 최첨단 산업클러스터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추진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빠르게 대응함으로써 지식경영 기반을 축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최성 고양시장은 수상소감에서 “고양시는 지식이 새로운 생산수단이자 도시경쟁력으로 대두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행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지식정보를 축적하고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실험무대로서 세계 최고 고양형 스마트시티를 구축함과 동시에 아시아 최초 ‘스마트시티 서밋 아시아 이노베이션’을 2년 연속 개최함으로써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전하며 “일산테크노밸리와 방송영상밸리를 포함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사업은 고양시를 지속가능한 혁신의 거대한 플랫폼으로 이끌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지식경영상’은 사단법인 한국지식경영학회(회장 김철원)가 모범적으로 지식경영을 실천하는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그동안 ▲삼성전자, ▲SK에너지, ▲철도공사, ▲POSCO 등의 기업이 수상한 바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12-08 15:36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6일 시정연수원에서 3기 고양시정주민참여위원회(이하 시정위) ‘2017년 3차 전체회의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시정위원, 주민참여단원 및 관계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전체회의와 2부 성과보고회로 진행됐다. 1부 전체회의는 ▲올해 3·4분기 주요활동 공유 ▲TF팀 구성·운영 과제 및 시정현안 연구과제 성과 발표 ▲내년도 4기 운영방향에 대한 제안과 총평으로 이뤄졌다. 이어 2부 성과보고회에서는 시정위와 주민참여단의 시각에서 좋았던 점 및 문제점과 개선방향 공유시간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시민참여조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3기 고양시정주민참여위원회는 2017년 시의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주민자치위원 등과 5개 TF팀 구성·운영과제, 16개 정책연구과제를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7월 11일 킨텍스에서 개최된 ‘고양시 시정참여 주체 간 협치와 네트워크 대토론회’에서는 ‘지방분권형 개헌 촉구 시민선언’으로 국정과제인 자치분권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알찬 성과를 거뒀다.이 날 행사에 참석한 최성 고양시장은 3기 시정위와 주민참여단의 활동에 감사함을 전하고 “4기에는 발전적으로 재도약하는 시기로 시정의 중심이 되어 고양시 발전은 물론, 미국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 개헌을 관철시키는 데도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고양시정위는 고양시민의 시정 참여 활성화, 행정의 투명성 증대 및 이해관계인과 행정의 갈등 중재자로서 최적안을 도출해 내 행정에 제안하고 있다. 또한 소통과 협치로 예산을 반영해 현실 정책으로 실현하는 등 시민체감의 고양형 주민자치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12월을 끝으로 고양시정위 3기 임기가 완료됨에 따라 4기는 12월 중 공개모집을 통해 책임성과 전문성을 가진 인재를 모집, 새롭게 출발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12-08 09:24

고양시(최성 시장)는 최근 관내 파산법인의 지방세 체납액 55억 원을 일괄 징수했다고 밝혔다.체납법인은 일산서구 덕이동 소재 아파트 건설 시행사로 지난 2011년 아파트 준공 후 분양 저조로 취득세 등 지방세가 체납됐으며 결국 2014년 파산선고를 받은 바 있다.이에 시는 ‘채무자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349조 등 철저한 법률 검토를 진행, 파산선고 직전 법인소유 상가 29개 호수에 대해 압류처분을 속행했고 근저당권에 앞선 채권을 확보했다.또한 압류중인 상가 29개 호수의 선순위 가처분에 대해 채권자 대위권 행사로 의정부지원고양지원에 가처분 말소를 신청, 파산재산임에도 체납처분을 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할 수 있었다.이후 파산관재인과의 수십 차례 통화 및 방문 등을 통해 지방세체납액 우선 배분의 당위성을 설명·설득했으며 마침내 지난달 30일 체납액 55억 원을 일괄 징수했다.이번 체납세 징수는 당초 세입추계에 반영되지 않은 세금으로 고양시 재정건전성 향상 및 2018년도 예산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고완수 징수과장은 “기압류 중인 상가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 의뢰해 미징수액 21억 원에 대한 징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 손혜철 | 2017-12-08 09:23

고양시(시장 최성)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2일(토) 롯데시네마 라페스타점에서 지역사회에 나눔 봉사를 행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해 활동을 정리하고 사업을 보고하며 감사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가족돌봄사업의 일환인 가족봉사단과 가족품앗이, 가족상담 사업의 상담 자원봉사, 운영위원 등 각 분야 자원봉사자들과 센터 관계자들 80여 명의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됐다.각 사업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과 2017년 사업보고 이후 영화 ‘채비’를 감상했다.. 특히 사업보고 영상을 통해 다양한 봉사자들이 센터와 지역사회 내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다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가족봉사단 봉사자는 “이 자리를 통해 가족봉사단으로서 다시 한 번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고 봉사단원들과 함께 따뜻한 영화로 올 한해 마무리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돌봄사업 외에도 ▲가족문제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상담(부부, 가족, 아동) ▲가족문화체험활동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청 및 문의는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031-969-4041)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12-07 10:12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는 ‘건강마을’ 개념의 조기 정착 및 주민참여형 건강마을 조성을 통한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6일(수) ‘건강마을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일산동구 중산동, 정발산동 2개 건강마을 건강네트워크 회원들과 각 동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행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 등을 공유했다.이용수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지원사업단 교수는 “건강마을을 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문제를 파악하고 공동체 의견을 종합해 보건소와 함께 건강마을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진정한 건강마을의 의미”라며 “건강마을 건강네트워크 회원들도 건강지도자로서 스스로의 변화, 주민의 변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건강마을’은 경기도가 지역사회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이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에서는 2016년 중산동, 2017년 정발산동을 건강마을로 지정한 바 있으며 차년도에는 공모를 통해 건강마을을 지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마을이 지속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12-07 10:11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4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공동체 사업에 참여한 공동체 활동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2017년 공동체사업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고양에 살어리랏다’를 주제로 한 해동안 고양시에서 추진된 자치공동체사업, 거점공동체사업, 마을자원조사사업에 참여한 75개 공동체 간 성과공유 및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우수 공동체 사례발표와 공동체 성과공유 및 토론을 비롯해 공동체 사업 성과물(작품·영상) 전시,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지난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자치공동체 지원 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1:1 사전조사를 실시, 어느 해 보다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수 있었다. 또한 공동체 사업 현장에서 한 해 동안 느낀 즐거움과 보람, 아쉬움과 어려움을 자유롭게 대화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최성 고양시장은 “지금 우리나라에서 이뤄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은 주민자치와 공동체사업”이라고 말하며 “고양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주민자치로 평가받고 있는 것은 공동체 활동가분들의 리더십과 헌신 덕분”이라는 감사의 말과 함께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한편 시 관계자는 “오는 2018년에도 마을 공동체의 성장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및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12-06 11:54

고양시(시장 최성)는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2018년도 노인복지기금사업’을 오는 12월 11일부터 12월 29일까지 3주간 공모한다.노인복지기금사업은 매년 노인복지기금 예치로 발생하는 이자한도액을 가지고 적정한 사업을 선정·지원하는 것으로 1996년 기금조성 이후 현재까지 약 20억 원을 지원해왔다. 오는 2018년에는 8천4백만 원 가량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특히 노인 자립기반 조성 및 자활능력 향상 분야를 중점적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14개 단체, 32개 사업에 총 8천3백7십만 원을 지원했으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노인 복지 분야를 발굴·육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신청대상은 시에 소재하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공익단체, 노인복지시설 관련 기관·단체들이다. 지원 분야는 ▲각급 노인 단체 운영지원 및 지도육성 ▲저소득 노인을 위한 복지서비스사업 ▲지역 단위 자립기반 조성 사업 및 자활능력 향상사업 ▲그 밖에 노인복지증진에 관한 사업 등이 해당된다.신청서는 시청 노인복지과를 방문하거나 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공고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접수방법은 시청 노인복지과 노인지원팀을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12-06 11:53

고양시(시장 최성)가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스포츠통합브랜드 ‘SC(Sporting Club) Goyang’에 대해 고양시민 10명 중 5명은 '스포츠도시 고양시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또 10명 중 6명은 BI가 디자인된 유니폼을 입고 대회에 출전하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주목받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고양시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고양시민 3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SC Goyang 시민 인식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SC Goyang’은 지난 3월 13일 고양시가 개발한 엘리트생활체육 통합 브랜드다. 동일한 유니폼 디자인, 차량 래핑 등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SC Goyang은 고양시 스포츠관계자로서 자부심을 느끼는가’라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가 18.8%, ‘그렇다’가 32.9%로 전체의 51.8%가 긍정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SC Goyang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하면 주목을 받는 느낌인가’라는 질문에 무려 62.1%가 ‘그렇다’고 대답한 것과 같은 맥락의 해석이 가능하다.또 ‘SC Goyang이 개발된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매우 만족한다’ 30%, ‘만족한다’ 32.6% 등 긍정적이라는 의견이 62.6%로 높게 나타났다. 이것은 각종 엘리트, 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해도 제 각각 디자인된 유니폼이나 특별한 BI가 없어 통일감이나 소속감이 부족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번 브랜드개발을 통해 소속감을 높이고 자긍심을 증대시켰다는 다양한 효과까지 얻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양시의 시 색채인 노랑을 채용, 밝은 이미지를 표현하고 고양시 지도와 호수공원, 행주산성, 가와지볍씨 등 시의 상징을 넣은 디자인에 대한 질문에

고양시 | 승진주 | 2017-12-06 11:52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대표이사 박진)의 ‘2017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마지막 공연이 12월 21일(목)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에서 진행된다.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21일의 마티네는 ‘불멸의 사랑’이다.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의 호스트인 첼리스트 송영훈과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차이콥스키, 드보르작의 웅장한 협주곡을 성기선의 지휘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한국인 최초로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을 전곡 완주한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박종훈은 2013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의 호스트이기도 했다. 김희애, 유아인 주연 JTBC 드라마 밀회에서 피아노과 교수 역할로도 출연해 일반 대중에게도 익숙한 피아니스트이다.이어서, 2017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의 호스트이자 KBS FM 라디오 '송영훈의 가정음악(주말)' 진행자인 첼리스트 송영훈이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을 연주한다.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지휘자를 역임한 성기선 이화여대 음대 교수의 지휘로 1997년 창단 이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첼로 협주곡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전악장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라면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낭만적인 클래식 연주로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동안 지역관객들의 문화복지 확대에 기여해온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가 올해 아람누리 개관 10주년과 함께 10회차를 맞아, 에너지 복지사회를 구현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2017년 4번째 공연을 앞두고 있다.우리에게 익숙한 명곡들을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연주에 더해 첼리스트 송영훈의 울림 있는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양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 입장권은 전석 2만원이며, 예매는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 또는 전화

고양시 | 승진주 | 2017-12-06 11:51

고양시(시장 최성)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일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보건소 및 정신보건 유관기관, 센터 회원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2017년 한 해 동안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한 사업에 대한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업성과보고 영상을 통해 센터 이용 정신장애인들이 이룬 재활과 사회 복귀에 대해 공유하고 유관기관 종사자의 인터뷰를 통해 자살예방사업 및 생명문화조성을 위한 지역 내 유관기관들의 네트워크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2017년 정신건강복지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센터 회원을 비롯해 개소 20주년 이용 수기 공모전 당선자에게 고양시장상 및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상을 수여했다. 이외에도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당사자 및 봉사자의 수기 낭독, 회원 공연 및 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이병욱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고양시민의 정신건강 증진,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회복 그리고 자살고위험군의 조기발견 및 치료 연계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우울, 자살, 스트레스, 알코올 등 정신건강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정신장애인을 위한 주간재활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031-968-2333) 및 홈페이지(www.goyangmaum.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고양시 | 승진주 | 2017-12-05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