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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수시 명예퇴직과 6급 결원발생 등 인사요인을 반영한 승진인사로 56명의 승진자 명단을 발표(8월 20일자 임용)하고 부서장급 이상 결원이 발생된 직위에 소폭 전보인사를 실시했다.4급 결원직위였던 기후환경국장에는 한찬희 행정지원과장이 승진임용되었다.한찬희 과장은 감사담당관,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환경보호과장으로 재직하며 관리자로서 역량을 갖추었고, 행정지원과장으로 재직하며 인사정책 개선을 추진해 순환보직과 성과중심의 인사를 정착시키고 각종 시정행사와 직원 복무관리, 맞춤형 복지지원 등에 기여해 왔다.후임 행정지원과장으로는 박노철 평화미래정책관, 평화미래정책관에는 윤건상 소상공인지원과장, 소상공인지원과장에는 김규진 행신3동장이 각각 임용되었다. 5급 승진 사전의결자로는 문화유산관광과 정윤채 관광정책팀장과 강영호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자가 결정되었다.사무관 교육이수자 승진임용(14명)으로 발생한 결원에 대해 실시한 6급 이하 승진인사에는 6급 17명 등 53명이 임용되었다.승진인사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현장과 사업부서 중심의 승진자 배출이다. 승진자 다수(53명 중 46명, 87%)가 현장 위주의 사업ㆍ민원부서 담당으로 시민과의 접점에서 시정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공직자를 중심으로 선정되었다.또한, 6급 이상 승진자 중 여성공직자가 과반수 이상(20명 중 11명, 55%)을 차지하여 균형인사가 충실히 적용되었고, 인사청탁 배제와 음주운전 등 개인 비위를 저지른 공직자에 대한 승진배제 원칙도 엄격히 반영되었다.승진과 부서장급 이상 전보인사 발표 후 공직자 사이에 반응은 이재준 고양시장이 강조하는‘능력중심의 탕평인사’가 적절히 반영된 인사로 평가하는 분위기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열심히 일하고 격무를 담당하는 공직자에게는 승진이라는 합당한 보상과 함께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통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능력중심의 인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승진의결 내역의결일자 : 2019. 8.

고양시 | 승진주 | 2019-08-19 18:34

고양시 가좌도서관은 오는 9월 4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클래식에 관심 있는 사람들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클래식 음악과 그 역사를 품은 도시를 중심으로 모차르트 ․ 쇼팽 ․ 차이코프스키 ․ 라흐마니노프 ․ 멘델스존 등의 삶과 음악을 엿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구성은 ▲빈(begins) : 요새도시 ▲파리 : 망명자들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 늪지 위로 솟아오른 제국의 수도 ▲라이프 치히 : 도시의 신동 등 4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음악가와 도시를 연관 지어 탐색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강의는, “내가 좋아하는 클래식 음반” 등을 쓰고 각종 월간지 에세이 및 리뷰 기고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최윤구 음악칼럼리스트가 진행한다. 운영일시는 2019년 9월 4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총 4회 교양교실에서 운영되며, 모집 대상은 성인 30명 ․ 대기 10명으로 8월 13일(화)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http://www.goyanglib.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 가좌도서관 문화행사 담당으로 문의(☏031-8075-9372)하거나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8-19 12:03

고양시는 환경단체 및 NGO 활동가들이 모여 ‘강 살리기'를 외친 제18회 ’한국 강의 날‘에 12개 단체 72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는 지난 8. 13.(화) ~ 8. 15.(목) 2박 3일 동안 오산 한신대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132개 단체에서 3,000여명이 참여하였다.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환경부, 경기도, 한국수잔원공사, 오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조명래 환경부장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 등 국내 외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참여했으며, 한국강의날 문화제 · 각종 하천 포럼 · 생태하천 보전사례 컨테스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쳤다.특히 한국 강의 날의 꽃인 「강살리기 컨테스트」 5개 분야에는 전국 각지의 네트워크 단체에서 46개 팀이 참가하여 활동사례를 발표하였다.고양하천네트워크에서는 고양환경단체협의회가 ‘인간과 자연을 아우르다’라는 주제로 지역 거버넌스 조직을 바탕으로 한 하천보전활동 운동에 대해 발표하여 민관거버넌스 최우수 사례에 선정,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일산종합사회복지관의 그린나래 가족봉사단 또한 ‘가족봉사단과 함께하는 하천 폐기물 탐구’라는 참신한 주제를 바탕으로, 청소년 물환경 관련 최우수 사례에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더불어 올해 한국강의 날 행사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제1회 한국생명의강 UCC 콘테스트에 참가한 중산고 2학년 김진서 학생(장월평천 수계, 가재울환경곳간)이 ‘생명이 숨쉬는 강’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활용한 스탑모션 UCC를 선보여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고양줌센터 · 자전거21 고양시지부 ·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 또한 각각 물환경교육사례 · 수생태보전사례 · 비점오염 개선 사례에서 예선을 통과하여, 17개 팀이 겨루는 본선에 올라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상패를 수여받았다.이로써 이번 제1

고양시 | 승진주 | 2019-08-16 15:26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5일, 덕양구 행주내동에 위치한 충장근린공원에서 ‘제74회 8.15 광복절기념행사 및 지도지역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양시가 후원하고 고양시체육회가 주최 · 고양시 지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도지역 7개동(능곡동, 행신1동, 행신2동, 행신3동, 행주동, 화정1동, 화정2동) 800여명의 시민들이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충장근린공원에 모여 박터트리기 · 피구 · 단체줄넘기 등 7종목 경기에 참가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올해 74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1945년 8월 15일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되어 광복을 기념하기 위해 지도지역 유지 및 청 · 장년들이 중심이 되어 지도체육회를 구성, 1946년부터 지금까지 약 70여년을 이어온 역사와 전통이 깊은 지역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또한, 이 행사는 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우고 지역주민은 물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도 광복절의 뜻깊은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주민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있는 이 행사의 역사와 전통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8-16 15:24

정발산이 품은 아름다운 숲속극장, 고양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에서 오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영화음악 피크닉 가 펼쳐진다. ‘예술을 사랑한 영화, 영화를 사랑한 음악’이라는 주제로 늦은 저녁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박정구)에서 마련한 영화 음악 축제다.3일 동안 다른 색깔의 프로그램들이 차례로 이어지며,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연 기간 동안 노루목야외극장 잔디광장에 공연 3시간 전부터 초대형 그늘막(빅돔)이 설치 및 운영돼, 관객들이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돼,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한여름 밤, 재즈와 영화가 만나다’ 8월 23일(금) 20시고양시민과 함께하는 의 첫 번째 공연은 23일(금) 오후 8시에 시작되는 ‘한여름 밤, 재즈와 영화가 만나다’이다.영화음악 연주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영상을 배경으로 ‘Moon(혜원) 콰르텟’이 사랑을 이야기하는 영화 ‘비포 미드나잇’ 속 음악을 노래하고, ‘이선지 체임버 앙상블’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의 영화을 재즈 앙상블 구성으로 새롭게 편곡해 들려준다.‘한여름 밤 영화와 영화가 만나다’ 8월 24일(토) 18시이어서 24일(토) 오후 6시에는 ‘고양어니스재즈오케스트라’(협연 소프라노 이경희)와 ‘고양혼성합창단’(지휘 이은석)이 출연해 색깔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아울러 재즈, 훵크(f

고양시 | 승진주 | 2019-08-16 10:15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5일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시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본 행사에는 광복회원, 보훈단체, 각 유관기관장 및 시민 등 다양한 계층 약 500여 명이 참석해 8.15 광복절 경축일의 참된 의미를 되새겼다.경축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광복회 고양시지회장 기념사, 고양시장 경축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고양시립합창단 및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광복군가’, ‘아리랑’ 등 합창 무대를 마련해 참석한 광복회원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선사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경축사에서 “오랜 인고의 삶을 견뎌 오신 광복회원분들께 예우를 다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재, 한일 간의 경제분쟁으로 제2의 역사의 전환점에 서 있는 상황에서 이번 광복절의 의미는 엄중하고 결연하다. 온전한 광복의 빛을 찾고 진정한 경축의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우리의 뜻과 마음을 함께 모아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광복절에 언급한 바 있는 항일유적의 발굴과 조명, 친일인명사전 보급, 독립운동의 원류인 행주산성 무료개방 등의 현안들에 대한 약속을 지키고 실천하였다.또 올해 상반기에 고양시 공식 시가인 ‘고양시의 노래’ 가 일본 침략전쟁을 옹호했던 김동진 작곡가의 곡인 것을 발견하고 즉각적으로 사용을 중단했다.시는 앞으로도 친일과 항일의 흔적을 우리들의 온전한 역사로 바꾸기 위한 작은 실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8-15 19:02

고양시 문화공연의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고양시립합창단의 제64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9월 5일(목) 저녁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에서 개최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박학기와 고양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추억의 음악여행’이라는 주제로 클래식이 어렵고 멀게 느껴져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고양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정통 클래식 합창이 아닌 가볍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곡들을 연주한다. 합창이 딱딱하고 어렵기만 했다는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1990년대 초 포크음악의 붐을 일으켰던 싱어송라이터 박학기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다양한 음악의 장르로 105만 고양시민의 감성을 이끌어내는 고양시립합창단이 함께 무대를 꾸려나가며 옛 추억의 향수와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1부는 많은 사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Nella Fantasia’를 시작으로 7080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가수 이문세의 명곡 메들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연다. 이후 여성합창이 가수 유재하의 명곡 ‘그대 내 품에’와 디즈니의 명곡 ‘Circle of Life’를 남성합창이 ‘바람의 노래’와 ‘사랑했어요’를 부르며 1부를 감성적으로 마무리한다.2부는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경쾌한 곡으로, 남성중창이 ‘Il Mondo’와 ‘Volare’를 부르고, West Side Story의 아름답고 주옥같은 주제음악 5곡을 안무와 함께 메들리로 부르며 관객들과 흥겨운 시간을 가진다.특별 순서로 가수 박학기가 ‘향기로운 추억’, ‘Love of My Life’, ‘비타민’을 부르며 7080 세대의 추억을 떠올리는 순서를 가진다. 마지막으로는 박학기와 고양시립합창단의 합동무대로 ‘아름다운 세상’을 부르며 추

고양시 | 승진주 | 2019-08-14 12:41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늦여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영화 상영 행사를 선보인다.8월 17일부터 시작되는 ‘제16회 EBS국제다큐영화제’는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프리미엄파트너로 함께 하는 국내 유일의 TV, 온・오프라인 다큐페스티발로 국내・외에서 만들어진 유수의 다큐멘터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고양시 일산동구에 자리잡은 EBS 내 ‘스페이스홀’을 포함, ‘메가박스 일산 벨라시타점’을 주 상영관으로 해 EBS1TV와 다큐 전용 온라인 VOD서비스 플랫폼인 ‘D-BOX’(http://www.eidf.co.kr/dbox)를 통해서도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교육, 환경, 예술, 동물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다큐멘터리 70여 편의 상영과 부대행사들이 9일 내내 이어질 예정이며, 그 중 특히 23(금) ~ 24(토)일에 걸쳐 진행될 야외상영이 눈길을 끈다.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에서는 발리의 사라져가는 전통음악과 춤, 그리고 아름다운 풍광들까지 감상할 수 있는 ‘발리: 천상의 울림’(리비 쳉/미국/55분), 필리핀 세부의 사회 취약계층 아이들이 댄스 스포츠 선수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눈물과 웃음, 감동의 드라마 ‘마이 리틀 댄싱 슈즈’(브라이언 크리스토퍼/필리핀/52분)가 상영된다. 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조명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이미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음악 분수’ 공연,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EIDF-고양 모바일 단편 공모전’ 선정작 상영,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함께 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30일과 31일 저녁에는 덕양구에 위치한 고양어울림누리 광장에서 고양영상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2019 고양 돗자리영화제&

고양시 | 승진주 | 2019-08-13 10:32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재현)에서 위탁 운영하는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8월 16일 (금) 2시 상영 후 황순원의 소설‘소나기’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의 안재훈 감독을 초청하여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한다.애니메이션 는 에 이어 한국문학단편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두번째 프로젝트다.안재훈 감독은 황순원 소설 를 1년 간 공들여 3만장 원화를 손으로 직접 그려냈다. 산과 개울 그리고 노을이 어우러진 한국 고유의 시골 풍경, 이 풍경과 함께 소년과 소녀사이의 닿을 듯 말 듯 아련한 설렘과 쓸쓸함이 펜 끝에 담겨 스크린에 옮겨졌다. 특히 소설 속 단 몇 줄의 묘사에 그친 장면들을 손으로 옮겨 섬세함과 서정적 영상미가 더해져 또 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다.또한 ‘감독과의 대화’ 완료 후 안재훈 감독이 관객 모두의 눈을 맞추며 캐리커쳐를 그리는 특별한 시간도 진행 예정이다.위 상영 프로그램은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경기인디시네마의 일환으로 상업영화에 밀려 상영기회가 적은 국내 다양성영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그 외에도 다양한 상영프로그램을 만나 볼 수 있다. 매주 화, 목, 토 2시 무료 영화 상영과 매월 마지막 주 10명이상 공동체, 단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 상영(공동체상영)을 요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고양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http://www.gymc.or.kr)와 유선 (031-814-8165)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8-12 09:55

고양시(시장 이재준)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고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8일(목)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공동 주최한 ‘2019년 어린이집․ 유치원 위생개선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219개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어린이급식시설의 위생관리를 통한 개선사례, 어린이급식소 위생교육지원 내용 등을 평가했으며, 고양시 센터는 관리방법을 몰라 위생관리가 잘 안 되는 급식시설 및 노후된 급식시설의 위생개선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위생교육 제공 등의 사례들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센터는 2014년 5월에 개소한 이후 2019년 현재까지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 609개 기관을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등록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지원을 위해 순회방문을 실시해 원장, 어린이, 교사, 조리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안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변기원 센터장은 “이번 수상으로 고양시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안전관리를 위해 기울여온 센터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며, 앞으로도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안전관리 개선 및 수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8-12 09:54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9일, 2019년 고양시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된 10개 기업 대표들에게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시는 매년 기술력과 경쟁력이 우수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도가 큰 기업들을 선정해 ‘고양시 우수중소기업’으로 인증하고 있다.올해는 16개 기업들이 신청했고,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기업지원심의위원회를 거쳐 10개 기업(네오메디제약, 닥터웰, 번창하이테크, 베트올, 비티컴퍼스, 아이티에스뱅크, 엔제이, 지에스씨, 클린아이디어, 포유디지탈)이 선정됐다.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기간 동안 운전자금 융자 신청 시 3%의 이자 지원을 받게 되며, 기업홍보관 우선 입점, 홍보동영상 제작지원사업 보조금 지원 혜택과 기타 시에서 추진하는 기업 지원 전시회 및 프로그램 참여 시 가산점 등의 혜택을 받는다.행사에 참여한 이재준 시장은 인증서와 현판 수여 후 우수중소기업 대표들과 각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이날 논의된 기업 애로사항은 공장건축, 수출지원, 전시회 지원금액 증액 등 다양한 내용이었으며, 이에 대해 이재준 시장은 “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8-12 09:53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8월 6일부터 8일까지 센터에서 성장(Growth), 회복력(Resilience), 내재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 끈기(Tenacity)를 주제로 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고‧아‧정 그릿(GRIT)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아·정 그릿(GRIT) 캠프(이하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청소년 스스로 집단 안에서의 행복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집단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시작해 올해로 두 번째 진행됐다.캠프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의 연령과 필요에 맞게 표현예술치료와 사회성 증진, 정서조절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주제에 따라 활동과 작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아이들의 많은 흥미를 유발시켰다.이번 캠프에 참가한 A학생은 “내 안에 있는 다양한 감정을 알게 됐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으며, B학생의 보호자는 “평소 아이가 친구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낮아 걱정이 많았는데 친구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캠프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 예방 및 건강한 마음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8-09 14:39

고양시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캠프활동 ‘한 여름밤의 DMZ! 토당의 후예가 떴다!’를 진행했다.‘한 여름밤의 DMZ! 토당의 후예가 떴다!’는 ‘경기관광공사 DMZ 캠프그리브스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됐으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평화 교육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남·북한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자 기획됐다.캠프 일정은 ‘평화 기원 리본달기, 액션 피티 타임, 군번줄 만들기, 오리엔티어링, 전략도미노, 남·북한 프로그램, DMZ 관련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으며, ‘DMZ 캠프그리브스 유스호스텔’은 DMZ 군사지역에 위치해 있어 청소년들에게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DMZ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고, 북한과 남한에 대한 생각과 통일에 대한 인식이 개선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방과후아카데미 친구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전했다.토당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고양시와 여성가족부가 청소년들에게 방과후 활동과 생활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재비를 제외한 전액무료 프로그램이며 현재 참여 청소년들을 수시모집하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8-09 14:36

시대 변화에 따라 1인 가구와 혼밥족 인구가 늘어나면서 집 밥을 먹기보단 집밖에서 간단하게 해결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동시에 엄마가 해줬던 음식도 점점 잊혀져가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엄마의 손맛이 담긴 음식을 소개하고, 나의 엄마이자 한 여성의 삶을 책으로 기록, 엄마의 음식을 기억하기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양시 가좌도서관은 8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연휴제외) 시즌2 ‘맛의 기억: 엄마의 음식을 기록하다’를 진행한다. 매회 김현숙 작가, 이은주 평생교육사, 최지현 독서/인지치료사 세 명의 강사가 참석해, 책을 읽고 토론, 글을 쓰고, 체험(요리)한다. 김현숙 강사는 글쓰기의 노하우를 전달하고, 이은주․최지현 강사는 요리에 담긴 엄마의 일생을 알아보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만든다.프로그램 구성은 읽기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나는 울 때마다 엄마의 얼굴이 된다 ▲나는 매일 엄마와 밥을 먹는다 ▲엄마의 레시피 ▲인생극장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딸에게 주는 레시피 등 7권의 주제도서 책 읽기를 통해 엄마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하고 요리는 우리가족 대표 엄마음식을 소개하고 직접 만들어본다. 쓰기는 엄마의 이야기와 대표요리를 통해 느꼈던 엄마의 삶을 쓰고 요리 레시피를 작성한다. 마지막으로 시즌1,2 참가자를 초대해 11월 9일(토) ‘맛의 기억: 엄마의 음식을 기록하다’ 책 출판 기념회를 한다.우리 가족만의 독특하고 맛있는 대표음식을 소개하고, 엄마의 인생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고 싶은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8월 6일 오전 10시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https://www.goyanglib.or.kr)에서 선착순 25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가좌도서관(☎031-8075-9374)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8-07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