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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2022년도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두 계단 상향된 2등급으로 평가를 받아 2년 만에 다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시는 기관장 및 간부공무원의 강도 높은 청렴 의지 표명과 실천으로 내부직원 동기부여를 통한 기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시는 지난해 청렴도 취약 분야를 분석하고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중점과제를 선정·추진했다.시는 ‘찾아가는 청렴간담회’를 통해 부서를 직접 방문하여 부당한 예산집행, 갑질행위 등 부패관행 개선 의견청취와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 안내 등으로 청렴공감대 형성 및 청렴문화 확산에 힘써왔다.특히, ‘청렴 거버넌스’를 추진해 고위직 주도로 외부 이해관계자와 거버넌스 구축한 것은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책으로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전 공직자가 청렴정책에 동참한 결실”이라며 “단순히 청렴도 등급의 향상을 넘어 서로 믿고 움직일 수 있는 조직,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고양특례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23-01-27 21:00

2023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심화되는 기후 변화 속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가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양의 자랑인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친환경 박람회로 개최하고, 고양특례시 푸드플랜을 추진해 미래 먹거리정책을 마련하는 등 농업을 미래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4년만에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침체된 화훼산업·문화 활력‘2023고양국제꽃박람회’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2일간 열린다. 4년 만에 열리는 꽃박람회는 화훼산업 활성화와 화훼문화 진흥을 목표로, 총 10만㎡ 면적에‘생활 속의 꽃(Flower in the Life)’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25개국 200개 기관·협회·업체가 참여하여 개최될 예정이다.올해 개최되는 꽃박람회는 새롭게‘탄소중립 박람회’로 꾸려진다. 시는 행사에 설치되는 정원시설물과 전시물을 행사 종료 후에도 폐기하지 않고, 관련 기관들로 옮겨 업사이클링한다. 국내 기업, 단체 및 복지기관과 협업하여 진행되는 ‘플라워&가든 업사이클링’은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야외 전시는 지역 공동체, MZ세대, 생산자, 예술단체 등이 참여하는 축제형 박람회로 준비된다. 화훼 전문 산업 전시에 걸맞게 국립현대미술관 기획관 김용주가 주제정원 총감독으로 참여한다. 고양꽃전시관의 실내 전시에는 국내․외 화훼 디자이너간의 초청 문화 교류전(세계화예작가전)이 준비된다. 이밖에도‘국제 플라워 어워드 쇼’와‘국제포럼’이 새롭게 마련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사업가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화훼산업과 화훼 트렌드 교류의 장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이번 박람회는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근의 웨스턴돔, 라페스타, 원마운트, 가로수길 등과 연계해 공동 마케팅과 홍보를 진행한다. 또 21시까지 야간

고양시 | 승진주 | 2023-01-27 20:58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0일 공무원의 적극행정 장려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했다.각 부서에서 제출한 33건의 사례 중 예선 서면심사를 통과한 6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국민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를 거쳐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총 11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민원·교통 분야의 적극행정 성과가 돋보였다.최우수상은 ▲고양시·대기업·골목상가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가치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도시재생과 곽경희 센터장과 김진규 주무관 ▲인허가 신청 시 세무부서 경유하여 체납조회하던 업무를 개선하여 성실납세자의 민원불편을 해소한 일산서구 세무과 김덕수 과장과 징수과 김선철 부팀장 ▲미가입자 안내문자 대량발송 등 적극 홍보로 종이고지서를 줄이고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시스템 가입 확대를 위해 노력한 세정과 차형수 팀장과 류선영 부팀장이 수상했다.이밖에 우수상에는 ▲서울시와 협의하여 ‘서울시 경유 후 무정차’조건으로 마을버스 노선을 단축하여 덕은동 거주 고등학생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한 버스정책과 박경태 과장과 이준용 부팀장 ▲개발제한구역 내 기업의 제조시설 확대 애로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의 틈새 규정을 활용하여 제조시설 재배치로 공장 증설문제를 해결한 기업지원과 차호원 부팀장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공원을 연결하는 녹지축 보행교량을 설치하여 도심 속 공원의 생태기능을 강화하고 공원 이용 시민의 접근성을 높인 공원관리과 강유경 주무관과 허승부 주무관이 선발됐다.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해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인사상 실적가점 등 우대조치 부여와 포상금이 지급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불편 해소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규제와 관행 혁신, 창의적인 위

고양시 | 승진주 | 2023-01-25 15:22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1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22년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Award」 공모전 시상식에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에서 주관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사례 100선’을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수상 단체는 ‘모든 평생학습도시 정책은 특별하다’를 주제로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평생교육사 신인상/인물상 ▲파트너십상 분야로 나누어 선정됐다.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한 고양시는 UNESCO GNLC 활동과 글로벌 평생학습 연계 사업을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UNESCO GNLC는 76개국 294개 도시가 가입되어있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로, 고양시는 2016년 가입 후 2019년 클러스터 ‘교육계획, 모니터링 및 평가’ 리더도시로 선정되어 전 세계 학습도시 간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고양시는 2022년 12월 글로벌 학습도시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웨비나를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와 공동 주최해 전 세계 50개 도시와 함께 고양시의 평생교육 성과를 공유했다.또한, 2022년 10월 개최한 ‘2022 UN 세계 도시의 날(World Cities Day)’ 기념 웨비나와 2022년 7월 개최한 ‘2022 G20 발리 정상회의 사전회의(Urban 20 프레임워크 이벤트)’에 각각 도시 대표로 참여하여, 시민의 자발적 행동 변화를 위한 시민문화 형성의 솔루션으로 교육을 제시하는 등 글로벌 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2022년 10월에는 TED 라이선스를 승인받아 미래교육에 대한 가치 있는 지식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테드엑스호수누리길(TEDxLakeNuriStED)를 개최했다. 시는 시민 중심의 교육 콘퍼런스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올해 10월 중 행사 규모를 확대하여 개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평생

고양시 | 승진주 | 2023-01-19 22:45

새해를 맞아 ‘올해는 꼭 책을 읽어야지!’하고 다짐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고 만다면, 고양시가 준비한 ‘한 달에 한 권쯤은’ 챌린지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2월 1일부터 책의 도시 챌린지 첫 번째 프로그램인 ‘한 달에 한 권쯤은’을 시작한다.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서문화축제다. 2023년은 고양시가 개최지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챌린지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한 달에 책 한 권을 읽고 ▲인스타그램(@krf_goyang2023 태그 필수) 또는 ▲대한민국 독서대전 홈페이지 해당 게시판에 책리뷰(300자 이상 500자 이내)를 남기면 된다.참여자 중에 매월 5명씩 선정하여 5,000원 상당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3번 이상 참여한 3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1월에 10,000원 이상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책의 도시 챌린지 ‘한 달에 한 권쯤은’을 시작으로 독서와 함께하는 보람찬 한해를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전 국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며 의지를 밝혔다.‘한 달에 한 권쯤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고양시는 연중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본행사는 9월초에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고양시 | 승진주 | 2023-01-19 22:45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3년 계묘년에도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양의 자랑, 일산호수공원부터 도심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주민들의 공간, 근린공원까지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고양의 랜드마크 일산호수공원, 더욱 쾌적하게…장미원 재단장도일산호수공원은 봄에는 벚꽃놀이 명소로, 가을에는 단풍놀이 명소로 시민들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고양특례시의 랜드마크다. 특히 매년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통해 전 세계에 고양특례시의 이름을 알리는 데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시는 일산호수공원이 가진 세계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고,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리노베이션(Renovation)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2019년부터 추진했던 일산호수공원~일산문화광장 녹지축 연결 사업은 지난해 8월 완공됐다. 녹지축 사업으로 정발산공원에서 일산문화광장, 일산호수공원을 지나 한강까지 연결, K-콘텐츠 복합단지로 조성되고 있는 CJ라이브시티 등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고양특례시의 중요한 관광자원으로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해 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WiFi(무선인터넷) 구축사업을 추진, 총 12대의 접속장비(AP)를 일산호수공원 내에 설치해 시민들의 편익을 극대화했다. 국비 지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민간통신사와의 연계를 통해 추진해 약 1.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으며, 올해도 공공WiFi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일산호수공원 내 또 다른 명소, 장미원의 명소화 조성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지난 2년간 유례없이 긴 장마와 한파의 영향으로 집단 고사했던 장미 12,850주를 새로 심고 배수시설 및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정비, 장미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생장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올해는 3,000여주에 달하는 세계 각지의 장미를 식재할 예정이며, 노후화된 보행 공간을

고양시 | 승진주 | 2023-01-18 20:57

고양시와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2023고양국제꽃박람회」를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2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3년간 코로나 19로 침체된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화훼산업 육성과 화훼문화 진흥을 목표로 하며, 총 100,000㎡ 면적에 야외 화훼 전시, 공연, 이벤트, 플라워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실내 산업 전시에 25개국 200개 기관·협회·업체가 참여하여 개최될 예정이다.꽃박람회재단은 국내 최초 전문 화훼산업 국제 박람회로서 영국·미국·네덜란드·독일·일본·콜롬비아·에콰도르 등 국가 기관 및 대사관 등 본격적인 참가 유치를 시작하였다.2023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 D-100일을 맞아 새롭게 달라지는 꽃박람회 10개의 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개년 연작 테마 개발박람회의 성공적인 혁신과 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중기(3개년)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성공 전략 수립하고자 한다. 중기 공통 주제는 “다시:Re”로 ①사물(화훼)의‘본질적 가치’에 다시 주목하기, ②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우리 세상’ 다시 보기, ③기후변화 위기를 맞은 ‘지구환경’ 다시 돌아보기, ④고립되고 지친 ‘나’와 ‘인간성’ 회복하기, ⑤빠르게 변화하는 ‘화훼산업문화’ 재편하기, ⑥3년의 공백기 이후 ‘꽃박람회’ 재건하기의 주제를 표현하고자 한다. 첫 번째 해인 2023년에는 Re-Generation(지속가능한 세대)을 위한 ‘생활 속의 꽃(Flower in the Life)’, 2024년에는 Re-Cycle(지속가능한 순환)을 위한 ‘지구환경과 꽃(Flower in the Earth)’, 2

고양시 | 승진주 | 2023-01-17 12:56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필리핀에서 조명 받고 있다. 시는 고양시에서 개최된 필리핀 런닝맨 한국편 최종 레이스가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17일 전했다.필리핀 런닝맨 한국 촬영은 SBS와 필리핀 지상파채널인 GMA사가 공동제작했다. 고양시 촬영분은 지난해 8월 고양시와 고양도시관리공사의 협조로 진행되었으며, 방송 자체는 GMA에서 지난 12월 11일부터 1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방영됐다.고양시에서 촬영된 필리핀 런닝맨 한국편에서는 글레이자 데 카스트로, 미카엘 데이즈 등 필리핀 유명 연예인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일산 탄현 SBS 제작센터와 일산호수공원, 덕양어울림누리 빙상장·수영장 같은 고양시 명소에서 최종 레이스를 펼쳤다.GMA 필리핀 현지 보도자료에 따르면 고양시 촬영분이 방영된 12월 17일과 18일 방송분 시청율은 각각 11.9%, 11.3%를 기록했고 트위터 필리핀에서는 화제성 2위에 올랐다. 또한 동시 소개된 유튜브 채널은 1월 16일 기준 누적 조회 수가 약 94만회에 이르며 조회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고양시에서 개최된 필리핀 런닝맨 레이스가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 코로나19로 감소했던 해외 관광객이 다시 고양시에 주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국관광공사 통계자료에 의하면 코로나 발생 이전 2019년 한국을 방문한 필리핀 관광객은 약 50만명에 이른다. 고양시는 국제 관광 및 마이스 박람회 참여, 글로벌 유명 미디어 채널에 광고 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방문하고 싶은 국제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홍보를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23-01-17 12:54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가 지난 12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2023 국공립어린이집 주요사업 및 에코보육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에코보육’은 미래 인재인 어린이들이 세계적인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발전 가능한 교육 사업으로 감사, 생태, 문화, 녹색성장, 나눔 등 해마다 1가지의 주제를 선정하고, 아동, 교직원, 가정과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진행하는 보육 프로그램을 의미한다.이날 주요사업 보고와 더불어 고양시립어린이집만의 특색사업인 에코보육 10주년 기념 보고회가 이루어졌다.우수 보육프로그램 사례발표로 ▲2021 전국 장애통합 어린이집 협의회에서 ‘교사통합? 완전통합! 대화로 소통하는 화목한 우리’로 수상한 고양시립대화소망어린이집 ▲2022 유아흡연유해예방교육 우수사례공모전에서 ‘우리는 마을을 지키는 금연어벤저스’로 수상한 고양시립 문촌새싹어린이집 ▲2022 전국어린이집 수리과학창의 대회 포디블록 건축놀이공모전에서 ‘지켜줘 홈즈!’라는 주제로 수상한 고양시립소나무어린이집이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한편 고양시 내의 시립어린이집은 1992년 고양시립덕이어린이집 개원을 시작으로 현재 총94개소가 운영 중이며, 부모교육, 에코보육, 보육교직원 연수 등을 추진하며 고양시의 공보육 질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고정림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장은 “올해는 고양시 특색사업인 에코보육이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앞으로도 우수한 보육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신뢰하는 보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고양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보고회라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3-01-16 22:47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시의 바이오산업 성장의 해법을 찾아 미국 마이애미로 단독 해외출장을 떠났던 일정을 마치고 12일 귀국했다.이동환 시장은 모더나 공동 창업자 중 한명이자 이사인 MIT 로버트 랭거 교수의 초청을 받고 방문해 시가 추진 중인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관련 자문과 함께 바이오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 시장은 “고양시는 여러 악조건을 딛고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추진 중으로, 우리 시가 가진 인프라와 연계한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미국의 보스턴, 캠브리지 같은 바이오테크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고 자문을 구했다.이에 대해 로버트 랭거 교수는 고양시 바이오산업 성장을 위한 핵심방안으로 인적자원 개발, 재정 지원, 규제완화 3가지를 제시했다.랭거 교수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적자원이고, 좋은 인력은 연구하기 좋은 환경에서 나온다”면서 “좋은 교수들을 영입해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좋은 인재가 오고, 그 인재가 좋은 회사를 창업해 도시발전으로 이어진다”고 조언했다.이어 “여기에 인센티브 등 재정적 지원으로 회사들의 성장을 돕고, 임상시험을 쉽게 할 수 있는 환경과 규제 완화 등이 뒷받침된다면 경쟁력 있는 바이오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동환 시장은 “자문해주신 대로 인재양성, 교육 등을 위한 인프라 조성과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 개발에 더욱 힘쓸 생각”이라며 “랭거 교수님과도 긴밀한 파트너 관계를 형성해 바이오분야에서 동행하며 협력영역을 넓혀가고 싶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특히 “우리 시는 고양일산테크노밸리, CJ라이브시티, 고양방송영상밸리 등 첨단기업들이 입주할 대규모 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국립암센터를 비롯한 6개의 종합병원이 위치하는 등 우수한 정주여건을 가

고양시 | 승진주 | 2023-01-12 10:56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관장 조현영)의 인공지능 전시해설 로봇 ‘로보캣(Robocat)’이 미국에서 열린 CES 2023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다. 3년만에 대면 행사로 재개된 2023년도 CES에는 174개국 3천200여개 기업 참가했다.고양어린이박물관의 인공지능 로봇 로보캣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되어 ㈜힐스로보틱스, ㈜이스토닉과 함께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로봇이다.고양어린이박물관은 로봇 개발이 완료된 2022년부터 로보캣이 전시를 해설하는 ‘로보캣과 함께 하는 원더풀랜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로보캣을 함께 개발한 제조사, ㈜ 힐스로보틱스가 CES2023에 참여하면서 고양어린이박물관의 전시해설 로봇, 로보캣을 해외에 소개할 수 있어 아주 영광이다. 앞으로도 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이 AI, 로봇 등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전시·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앞서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지난해 9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Coplay Japan 2022’에서 로보캣을 선보인 적이 있다. 로보캣은 ‘Coplay Japan 2022’에서 자율주행기능과 원격 영상 송수신 기술을 결합하는 기술을 뽐내며 한국의 선진적인 스마트 뮤지엄 서비스를 선보였다.고양어린이박물관은 2023년에는 로봇 서비스를 더 활성화한다. 올해는 교육용 로봇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다가가는 박물관 교육’을 운영해 고양시의 자랑거리인 장항습지를 알릴 계획이다.해당 사업에 대한 자

고양시 | 승진주 | 2023-01-11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