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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지난 14일 평화를 사랑하는 105만 시민의 뜻을 모아 일본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고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님들의 넋을 추모하는 ‘제7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추모행사’를 개최했다.고양시향토민속예술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 정부의 공식사과를 촉구함으로써 한을 품고 돌아가신 할머님들과 남겨진 피해자 어르신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자 마련됐다. 식전 길놀이를 시작으로 규탄성명, 추모퍼포먼스, 평화의행진, 추모공연 등으로 이뤄졌다.같은 날 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는 추모행사와 연계해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하며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무료로 상영, 역사에 대한 아픔을 재인식 시키는 자리를 마련했다.행사에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그동안의 한 맺힌 삶, 그리고 아직 현재 진행 중인 상처와 슬픔에도 결코 투쟁을 멈추지 않으시는 피해자 어르신들께 위로와 격려를 보냈다.또 “고양시 역시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평화를 사랑하는 105만 시민들의 결연한 뜻을 흔들림 없이 모아 나갈 것”이라며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평화인권의 길에 우리 105만 고양시민의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7 10:02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5일(수) 오후 7시 고양원마운트 이벤트광장에서 고양 관광서포터즈 85명과 가족 및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2기 고양 관광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2기 고양 관광서포터즈’는 시민참여단 50명 및 공연단 35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환영사를 맡은 고양시 미래전략국 김용섭 국장은 “시민참여 사업의 꽃이 되는 관광서포터즈 사업에 기대가 크며 각 분야에서 활동이 활발한 서포터즈를 관광기자 및 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하는 등 지속적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전문가로 양성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시민참여단의 대표로 임명장을 받은 파워블로거 노영성 군은 “평소 고양시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기회에 고양시의 구석구석을 멋지게 홍보해 보고 싶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제2기 고양 관광서포터즈’는 1기 활동이 우수한 시민참여단 15명을 선별해 제2기 서포터즈로 연임하고 여행기자, 파워블로거 등 역량 있는 새내기 35명을 모집, 러시아와 일본 등 다문화 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졌다.이날 발대식은 ‘제2기 서포터즈 공연단’인 티에스 아트컴퍼니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신인 밴드 걸그룹 숨(SOOM), 얼라이크(ALIKE)와 신인보이그룹 아스틴(ASTIN) 그리고 제1기 서포터즈 공연단으로 선발돼 ‘2018 고양관광홍보대사’로 임명된 SA치어리딩 사관학교 엔젤킹의 무대로 화려하게 진행됐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6 11:08

‘2018 고양 의료관광 포럼’이 지난 13일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의료관광 사업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향후 중장기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연세대학교 진기남 교수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포럼의 첫 세션은 고양시 의료관광 수용태세 및 사업추진 방향을 주제로 남서울대학교 유태규 교수가 주제발표로 시작했다. 관내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인 명지병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전략 및 나눔의료 사례발표로 구성됐다. 두 번째 세션은 연세대학교 진기남 교수를 좌장으로 ▲남서울대학교 유태규 교수,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니스팀 주성희 팀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국제진료센터 양국희 소장, ▲고양 컨벤션뷰로 이상열 단장 등이 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고양시 의료관광 현황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기남 교수의 고양 의료관광 미래전망 및 정책 제언으로 마무리됐다. 포럼에 참여한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효금 의원은 “고양시 의료관광 비전 마련을 위한 소중한 정보교류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새로운 가치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고양시의회가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오는 2019년 고양시 일산 글로벌라이프 센터 건립을 앞두고 있는 강남차병원 강재신 행정부원장 및 개원준비위원회 추진본부 관계자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6 11:07

고양시(시장 이재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과 11일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솔리언’ 또래상담동아리와 ‘1388청소년기자단’ 청소년 37명이 함께하는 연합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연합캠프에 참여한 ‘솔리언 또래상담자’는 학교 내 또래 친구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상담활동 및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 ‘1388 청소년기자단’은 청소년들의 눈과 귀가 되어 관심사,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취재, 관내 청소년들에게 읽을거리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양 야영학교 프로그램과 접목해 1박2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공동체 활동과 분과모임, 위기대응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서로 교류하면서 자체 동아리의 특성을 개발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또한 김승수 중앙대 교수를 초청해 ‘또래리더’를 주제로 집단프로그램을 진행, 청소년들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집단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연합활동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여한 또래상담사 친구는 “평소 이야기를 나눌 수 없었던 동아리 친구들과 이번 캠프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학교별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고 앞으로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귀령 소장은 “이번 캠프가 동아리 친구 간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됐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발전지향적인 동아리 활동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6 10:19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개소를 시작으로 치매환자 쉼터 오전반 ‘기억 플러스 교실’을 주5회 3시간씩 운영하고 있다.오는 20일부터는 환자를 돌보는 주보호자 및 가족들의 요청으로 오후반 ‘기억 톡톡 교실’을 주3회 3시간씩 추가 운영한다.치매환자 쉼터는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예방하고 사회적 접촉·교류를 증진시키며 가족의 부양부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자 마련됐다. 치매환자의 치매악화 방지를 위한 전문적인 인지건강 및 돌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쉼터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지원 서비스를 신청했으나 아직 판정결과가 나오지 않은 대기자 또는 미신청자 등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중 쉼터 이용을 신청한 자다.프로그램은 치매 진행 속도를 지연시키고 남아있는 잔존기능을 보존·강화할 수 있도록 ▲운동, ▲현실인식훈련, ▲인지훈련치료, ▲회상, ▲음악, ▲미술 등으로 이뤄진다. 일산동구보건소 안선희 소장은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쉼터 기능을 오후반 까지 확대해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예방 및 관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6 10:17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반려견에 대한 소유자의 책임의식 강화와 유실·유기동물의 소유자 신속 반환 및 유기동물 발생 최소화를 위해 ‘동물등록제’를 추진하고 있다.등록대상동물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이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인 개다. 소유자는 소유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동물등록을 신고해야 한다. 등록대상동물을 등록하지 않은 경우에는 지난 3월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의해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등록절차는 동물등록대행업체(관내 동물병원 92개소)를 방문해여 신청·접수하고 내장형,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등 등록방법을 선택해 등록수수료를 납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여름 휴가철마다 많은 반려동물들이 버려지고 있다”며 “생명을 존중하는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정착을 위한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아울러 “반려견과 외출 시 목줄을 꼭 착용해 타인에게 위해나 혐오감을 주지 않는 길이를 유지하고 도사견 등 맹견과 동반 외출 시에는 입마개 착용도 필수”라고 당부했다.‘동물등록제’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고양시 콜센터(☎031-909-9000)로 하면 되며 무선식별장치 가격이 상이하므로 등록비용은 동물등록대행업체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6 10:16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018년 고양혁신교육지구 지정에 따라 마을의 유능한 인적자원인 학부모를 진로교육지도자로 양성하고자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초등학교 찾아가는 미니박람회 진로교육지도자 연수’를 실시한다.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관내 중학교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진로코치 설명회,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진행, 총 20명의 3기 학부모지원단을 최종 선발했다.이번 연수는 올해 상반기 실시한 ‘초등학교 찾아가는 미니박람회’ 진로체험활동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지원단은 상반기 ‘찾아가는 미니박람회’를 통해 유망직종 10종과 직업탐색상담 활동을 진행했으며 18개교 초등학교 5~6학년 약 2,100명이 참여했다.특히 학부모지원단은 상반기 연수의 중간 평가를 통해 개선 방향을 도출, 이를 보완하기 위한 자발적인 소모임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연구해왔다. 이날 연수를 통해 그 내용을 공유하게 된 것.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박준규 센터장은 “학부모지원단의 자발적인 프로그램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콘텐츠 공유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제공할 수 있는 양질의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학부모지원단은 지난 2016년 1기에 이어 2017년 2기까지 총 56명의 지도자를 배출, 지난해 ▲직업실무체험형패키지 1,370명, ▲초등학교 찾아가는 미니박람회 351명, ▲체험처 안전점검 298개 기관 등 약 1,00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을 지원해왔다. 이번에 선발된 3기 학부모지원단은 연수를 통해 ▲SW프로그램개발자, ▲로봇공학자, ▲과학수사대, ▲소셜게임큐레이터, ▲반려동물전문가, ▲바이오에너지연구원, ▲온실가스인증심사원 등 10가지 직업과 직업카드 활용 진로탐색 상담 활동을 교육받게 된다. ‘초등학교 찾아가는 미니박람회’ 사업은 오는 10월부터 12회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6 10:15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동구는 8월 14일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 소장)를 초청해 진행된 특별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으로 본 독도’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북돋고자 기획됐으며 고양시 직원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에서 호사카 유지 교수는 국제법으로 본 독도의 사실 관계를 설명했다. 특히 일본이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을 근거로 주장하는 독도 영유권의 허위성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기반 한 우리나라의 독도 지배의 당위성을 설파했다. 이번 특강에 참석한 한 시민은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명백한 역사적 근거를 되짚어가며 확실하게 우리 땅임을 알게 됐다. 이제는 독도문제에 대해 감정적이 아닌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어 한국인으로 자부심을 느끼고 기쁘고 매우 유익한 강의였다”고 말했다.이어 “호사카 유지 교수가 마지막에 말한 것처럼 한국인이 자신 있게 독도의 당위성을 주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이 필요한 것 같다”며 “이런 의미있는 특강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날 강연을 맡은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일본 도쿄대 재학시절 명성왕후 시해 사건을 우연히 접하고 한국에 유학을 오게 됐다. 이후 한·일 관계 연구를 위해 1988년에 서울로 거처를 옮긴 후 15년이 지난 2003년 한국으로 국적변경 후 현재까지 독도 분쟁, 위안부 문제 등 다양한 한-일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연구와 강연에 힘쓰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4 17:03

고양시(이재준 시장)는 국립암센터와 지난 13일 국립암센터 첨단회의실에서 고양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암환우 일자리창출 관련 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국립암센터가 사회적경제 메디컬 플랫폼 구축 및 암환자 일자리 제공을 통한 지역사회 일자리창출 활성화에 적극 나선 것.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을 비롯해 이흥민 민생경제국장, 국립암센터 박상재 연구소장과 국립암센터 유방암 환우 자조모임인 ‘민들레’ 안연원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사회적경제 분야의 창업·취업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 사업 연계, ▲각 기관의 사회적경제 영역 사업 발굴을 통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 ▲국립암센터 환자 대상 일자리창출 관련 네트워크 행사 진행 협조, ▲사회적경제 분야 인프라·정보 공유 및 사업 홍보 협력 등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것이다.협약식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은 “뜻깊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민선7기 대안경제로서 집중 육성하는 사회적경제의 범위를 한층 확대하고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경제를 구현하겠다”고 말하며 “고양시에는 현재 232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이 탄탄히 자리 잡고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프라를 활용해 협약을 충실히 이행해 암환우의 자립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4 11:11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박정구, 이하 재단)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고양어울림누리(고양시 덕양구 어울림로 33) 야외 광장에서 를 개최한다.지난 주말인 11~12일 재단은 극심한 폭염을 겪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첫 번째로 물놀이 음악회를 시행한 가운데, 당일 현장 방문 인원이 약 3천명에 달하는 등 더위만큼이나 뜨거운 성원을 거뒀다. 이 같은 시민들의 열렬한 참여와 호응에 따라 재단은 2주 연속으로 주말 물놀이 음악회 개최에 나섰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지난 주말에 비해 수영장과 물 미끄럼틀 등이 추가되고, 편의를 위한 쉼터가 더해지는 등 행사 규모가 확대돼 시민들의 만족 또한 더 커질 전망이다.이번 물놀이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은 고양어울림누리 야외 광장에 설치된 수영장을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 평상복 차림이 아닌 수영복 또는 반바지 등을 착용해야 한다.아울러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고양시립합창단 및 고양신한류예술단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번 물놀이 음악회가 시민들이 무더위를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4 10:19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21일부터 진행하는 ‘성사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성사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에코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평생학습도시 시범지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官)주도의 일방적인 프로그램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시민과 함께 구성해 진행하는 시민주도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 생활주변 가까운 곳의 생태계를 직접 탐구함으로써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유해환경식물을 제거활동 등으로 스스로 문제해결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프로그램은 학부모 환경동아리 ‘더불어 숲’과 ‘고양환경운동연합’과 협력해 진행한다. 지난 7월 종료된 상반기 프로그램에서는 서정마을 인근 성사천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산국(山菊)과 창포(菖蒲)를 심고 생태계 교란식물인 환삼덩굴과 단풍잎돼지풀을 제거하는 활동을 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지난 4월부터 매달 환경 및 계절변화에 맞는 생태지도를 작성하고 있으며 오는 하반기 프로그램에서도 생태지도를 작성, 취합·완성할 계획이다.‘성사천 생태환경교육’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서정마을 주민 및 고양시민은 별도 수강료 없이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수강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평생학습포털(http://www.goyang.go.kr/edu) 공지사항 또는 고양시 평생교육과(☎031-8075-2294)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4 10:17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1일 현대모터스튜디오(대화동 소재)에서 고양형 혁신교육지구의 비전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혁신교육지구 교육공동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양형 혁신교육지구’는 참여와 소통, 존중과 배려, 개방과 협력의 학교 문화 개선을 통한 학생중심·현장중심의 고양행복학교를 기반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공동체로 고양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협약으로 지정한 고양시 전 지역을 의미한다. 이날 워크숍은 ‘고양 교육의 미래, 어디까지 생각해 봤니’라는 제목으로 능동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는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양교육에 관심 있는 관내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단체 등 70여 명의 교육주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양형 혁신교육지구의 비전과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워크숍에 참석한 한 시민은 “고양시에서 시작한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이해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에 참석하게 돼 매우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사업을 추진하는 고양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고양시는 ‘고양형 혁신교육지구’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하고 특성화된 행복한 교육환경 속에서 건강한 고양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이를 지속가능한 고양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정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더불어 공존하는 행복한 평생학습, ▲차별 없는 공정사회를 위한 시민주도형 민주시민교육, ▲학교와 지역교육 인프라 연계를 통한 마을교육공동체 구축,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인성교육 확대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미래교육도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4 10:14

고양시(시장 이재준) 여성회관은 여성일자리 창출 특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는 ‘어린이집 조리사 양성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고 어린이집 등의 조리사 구인난을 해소하고자 개설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이다.교육대상자는 조리사자격증 소지자 중 어린이 급식시설에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다. 교육 중 어린이집 조리실 탐방과 현직 조리사와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과정의 핵심인 실무교육은 ▲어린이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위생·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식단에 맞춘 조리실습, ▲취업에 필요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지도, ▲현직 어린이집 원장이 직접 전하는 어린이집 조리사의 자세 및 직원과의 소통기법 등 취업준비에서부터 직장적응에 이르기까지 재취업에 필요한 탄탄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고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어린이 급식소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저염식과 식품알레르기 교육까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여성회관 김기선 관장은 “최근 어린이 보육시설과 관련된 이슈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어린이집 종사자의 직업의식과 전문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절감한다”며 “직무소양교육을 강화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접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여성회관 홈페이지(wcenter.goyang.go.kr)를 참조하거나 여성회관 취업상담실(☎031-8075-4626~7)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3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