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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6일 ㈜플레이타임그룹과 고양시 다자녀 가정에 할인혜택 제공을 위한 ‘내 손 안의 스마트- 다자녀고양e카드’ 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본 협약에 따라 (주)플레이타임그룹(원마운트 일산점 챔피언1250 지점)은, 다자녀고양e카드 소지자의 자녀를 대상으로 ‘어린이 2시간 이용권’을 정상가의 20% 할인된 금액에 제공한다. 동반한 5~13세 직계자녀는 최대 4인까지 당일 현장 발권에 한해 1인당 2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2017년 10월 출시 이후 약 13,600여명의 고양시민이 다자녀고양e카드를 발급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채널의 홍보와 신규 협력업체 발굴을 통해 더 많은 다자녀 가정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다자녀고양e카드’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하여 고양시가 출시한 모바일 형태의 다자녀 카드로, 본 카드를 소지한 고양시민은 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관내 협력업체 이용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10월 현재 총 22개 민간협력업체 ▲고양어린이박물관 ▲배다골테마파크 ▲일산 쥬라리움(구 테마동물원 ZooZoo) ▲원마운트 ▲한화아쿠아플라넷일산 ▲메가박스(백석점, 일산벨라시타점, 킨텍스점) ▲CGV(일산점, 화정점, 고양행신점) ▲롯데아울렛 고양점 ▲아쿠아필드 고양 ▲주렁주렁(일산점) ▲고양낙농치즈테마체험장 ▲한국항공대 항공우주박물관 ▲뮤즈키즈파크 ▲해오름안과의원 ▲스카이안경원 ▲삼송공룡테마파크 ▲(재)중남미문화원병설박물관 ▲(주)플레이타임그룹(원마운트 일산점 챔피언1250)에서 카드 소지자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그밖에도 시 공영주차장과 고양시 원어민영어교실과 같은 공공분야에서도 다자녀고양e카드 소지자에 대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다자녀고양e카드’의 발급 대상은 신청일 현재 시에 거주하고 막내가 19세 이하인

고양시 | 승진주 | 2020-10-19 10:27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평화통일교육 공모사업 보조금 단체인 고양시민회와 ‘랜선 쿡! 톡! 맛있는 평화통일’ 프로그램을 오는 24일부터 진행한다.인조고기밥, 농마국수, 두부밥, 펑펑이떡...아마 이런 이름의 음식을 들어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가까이에 위치해 있지만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 차단되어 있는 바로 그곳, 북한의 음식이기 때문이다.시는, 이처럼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북한 음식 관련 정보를 올바르게 알리고 ‘음식’이라는 친근한 소재로 남북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랜선 쿡!톡! 맛있는 평화통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요리를 시연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북한요리 전문가 두 명이 북한요리를 만드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따라 만들 수 있고 북한 관련 궁금한 점을 바로 질문도 할 수 있다.10가족을 모집해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네 가지 북한음식에 대한 강의가 열린다. 1인 가족을 포함해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지만 선착순 마감이다. 특히, 북한요리는 시중에서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선정된 가족들에게는 미리 재료를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프로그램 진행 방식을 변경했다”며, “올해 시범적으로 사업을 해보고 반응이 좋으면 내년에는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10-19 10:26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23년 대한민국 개최가 유력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 유치를 선언한다.시는 오는 10월 21일 14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고양시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 포럼’을 열어 지역 국회의원들과 도의원, 시의원, 시민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해 COP28 유치 선언을 하고, 탄소중립 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고양시 의지를 전국에 확산시킬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 본격적인 포럼 행사가 시작되는 14시 40분부터는 고양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생중계한다.이번 포럼은 고양시와 고양시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교통 ▲에너지·건물·폐기물 ▲탄소중립도시 확대적용 방안을 주제로 3회에 걸쳐 ‘탄소중립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기후위기 대응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제1회 포럼 주제는 ‘대도시에서의 교통부문 탄소저감 정책방향’으로 탄소 배출량이 많은 대도시에서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고양시만의 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포럼 시작 전 사전행사로 저탄소생활 실천을 위한 240여개 시민단체 모임인 ‘고양시 탄소중립 시민 실천연대’를 발족, 시민들이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는 추진 동력이자 주체임을 표명할 계획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성장 우선이었던 우리의 과오가 지금의 기후위기 상황으로 되돌아오고 있다.”면서 “고양시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수립의 장이 될 본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10-16 10:44

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준)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0일(화)부터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비대면 청소년축제 “테스형! 가을하면 뭐가 떠올라?”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청소년과 가족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가을에 걸맞게 ▲독서(셀프독서계획작성, 독서테이블 DIY 목공체험), ▲트롯축제(트롯영상제작 및 공유/ 청소년 솔로부문, 팀부문(2~4인), 가족 부분 등 부분별 시상) ▲복고축제(공원에서 즐기는 보물찾기 및 복고게임) 등 3가지 주제로 10월 15일 ~ 11월 7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혼합한 비대면 활동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활동은 수련관 야외 공간에서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축제의 자세한 사항은 토당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gcyf.or.kr/td/)와 유선전화 031-810-4076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토당청소년수련관 박찬경 관장은 이번 축제는 철저한 방역이 기본이 된 안전한 환경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형 청소년축제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마음껏 즐겨달라”라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10-16 10:43

고양시(시장 이재준) 풍동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뜸해진 독서문화모임에 갈증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독서모임‘좋은 건 나눠 읽어요: 추리소설’을 운영한다.‘좋은 건 나눠 읽어요: 추리소설’은 매주 주제에 맞는 다양한 추리소설을 추천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온라인 독서모임으로,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 카페에서 진행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추리소설 ‘홈즈가 보낸 편지’, ‘혐오자살’의 저자인 조영주 작가가 함께한다. 2011년 데뷔한 이래 ‘제6회 디지털작가상’, ‘제2회 김승옥문학상’ 등 각종 공모전 수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조영주 작가는 여러 편의 추리소설과 에세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매주 화요일 조영주 작가가 주제에 맞는 추천글을 올리면 수강생들도 다음 주 월요일까지 추리소설 한 편씩을 추천하거나 댓글로 소감 또는 피드백을 작성하며 참여하는 방식이다.▲11월 3일부터 진행하는 1주차는 ‘나의 추리 입문작’ ▲2주차는 ‘나의 탐정, 나의 범인’ ▲3주차는 ‘누가 뭐래도 내겐 명작’ ▲마지막 4주차는 ‘이것도 좀 읽어봐요’ 등이 주제다.풍동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혼자만의 시간이 늘어난 만큼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좋아하는 작품을 서로 추천하며 소통하는 이 프로그램의 진행 방식이 깊게 읽는 독서 취향을 단련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추리소설 추천모임 “좋은 건 나눠 읽어요: 추리소설”의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0월 20일(화)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풍동도서관 담당자(031-8

고양시 | 승진주 | 2020-10-15 11:19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시 소속직원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청렴교육을 진행,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이번 청렴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수강토록 했다. 또한, 딱딱한 교육형식을 탈피하고 재밌고 친근하게 청렴을 접근할 수 있도록 라이브 콘서트 형식으로 추진한다.고양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산하 청렴연수원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청렴라이브 콘서트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별주부전을 각색한 청렴 판소리, △ 이순신의 일화를 각색한 청렴 마당극 △일상생활 속 청렴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는 청렴 샌드아트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이재준 고양시장도 현장에 참석해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청렴 의지를 표명하고 청렴 라이브 콘서트를 관람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전 공무원이 다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고양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시 감사관 관계자는 “이번 청렴 콘서트는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상황극, 공연, 영상 등을 결합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진행하며, 일선 현장에서 국가적인 재난상황을 최선을 다해 이겨내고 있는 직원들이 재미와 공감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10-15 11:19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1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7억5천만 원을 지원받아 시비 7억5천만 원을 포함해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이번 공모는 17개 지자체에서 54개소를 신청했고 고양시를 비롯한 8개 지자체의 총 20곳이 최종 선정됐다. 고양시는 ▲행주산성 ▲행주산성 역사공원 ▲행주송학커뮤니티센터 등 3곳을 연계해 선정지로 최종 결정됐다.‘열린관광지’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을 말한다.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그동안 급한 경사로 진입이 어려웠던 행주산성과 훌륭한 생태적 환경이 있지만 정비가 필요했던 한강하구의 행주산성 역사공원, 외국인만의 전용 전시 체험공간이던 송학김박물관 등이 완전히 새로운 옷을 입게 된다.고양시는 특히 송학김박물관을 행주마을 주민들의 거점센터 즉, 행주송학커뮤니티센터로 만들어 여행안내, 역사체험 등 마을 주민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창의적인 기획을 제시했다. 여기에 행주산성의 지리적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한편 접근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기차를 운행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계획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 관계자는“이번 열린관광지 사업을 통해 무장애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행주산성 정상에서의 감동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게 될 것이다”며, “마을 주민과 함께 만드는 공동체 사업은 다른 지역에도 훌륭한 모범 사례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2021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오는 11월 한국관광공사의 최종 전문 컨설팅 이후 2021년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10-14 15:06

고양시(시장 이재준) 한뫼도서관은 오는 11월부터 한 달간 온라인 문화 예술 강좌 ‘신중년, 아모르 파티’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문화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10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총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미술, 생활예술, 음악, 술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가 다채롭게 구성되어있다.11월 5일 목요일 첫 번째 강의는 전한호 교수(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맡는다. ‘여기 예술가가 있습니다’라는 주제 아래, 시대를 품는 그릇으로서의 예술 그리고 시민의 삶과 함께하는 예술에 대해 강연한다.11월 12일 목요일 두 번째 강의는 강윤주 교수(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대학원 전공주임교수)가 ‘신중년을 위한 신나는 생활 속 예술’을 주제로 진행한다.11월 19일 목요일 세 번째로는 ‘팝, 경제를 노래하다’의 저자인 임진모 대중음악 평론가 겸 방송인이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소통과 공감의 사회적 가치와 행복으로서의 대중음악’을 주제로 방탄소년단(BTS)부터 조용필의 명곡까지 우리가 사랑한 대중음악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11월 26일 목요일에는 ‘막걸리, 넌 누구냐?’의 저자인 허시명 여행작가 겸 술 평론가가 ‘우리 문화의 중심에 있는 전통술 이야기’로 강연을 마무리한다. 특히 마지막 날 강연에서는 현재 막걸리 학교장으로 있는 허시명 평론가가 참여자들과 함께 직접 ‘내 생의 첫 술 빚기’도 진행할 예정이다.온라인 문화 예술 강좌 ‘신중년, 아모르파티’는 고양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늘 13일(화)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http://goyanglib.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한뫼도서관

고양시 | 승진주 | 2020-10-13 10:17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10월 10일(토)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우리가 만드는 포스트 코로나, 고양’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참여예산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계층별 필요사업을 내년도 참여예산에 실제 반영하고자 기획된 릴레이 참여예산 토론회 중 첫 번째다.첫 번째 토론회의 문을 연 이날의 주인공은 바로 청소년. 이재준 고양시장과 고양시청소년재단과의 협력으로 초청된 청소년패널 14명이 함께 자리했다.토론회는 코로나 시대 속 청소년들의 생생한 일상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1부와, 개선 아이디어 및 정책제안의 시간인 2부 순서로 2시간가량 진행됐다.사회를 맡은 청소년을 주축으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면서 이재준 시장과의 자유토론을 펼쳐나갔다. 코로나19 예방방침에 따라 현장에는 최소 인원만이 참석했으나 고양시 유튜브 채널과 화상어플을 통해 40여명의 청소년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해 꽉 찬 열기를 이어갔다.다양한 의견 가운데서도 특히, 코로나19로 대두된 온라인 학습기기 지원과 청소년 여가활동 증진 문제가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그 밖에도 공공 마스크쉼터 조성, 고양페이와 연계한 청소년 문화공연 할인, 고양시 명소를 재현한 게임프로그램 개발, 마스크 액세서리 활용 홍보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청소년들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이 눈길을 끌었다.토론회 말미에 이재준 고양시장은 "청소년들은 고양시의 미래다. 빼곡히 적은 오늘의 제안들을 시 예산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청에도 분담하여 여러분의 따뜻한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청소년 지원정책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시는 이날 거론된 청소년 제안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과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나갈 방침이다.한편, 청소년 토론회의 바톤을 이어받아 오는 10월 22일 열리는 제2차 참여예산 토론회는 여성·다문화·청년&midd

고양시 | 승진주 | 2020-10-13 10:15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양시는 2021년부터 22년까지 2년간 총 9억 원의 사업비(국비 4억5천만 원, 시비 4억5천만 원)를 확보했다.이번 공모사업은 서울과 제주도를 제외한 26개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지난 6월 진행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PT발표평가를 거쳐 ‘고양 관광특구’가 최종 선정됐다. 고양시를 포함해 최종 선정된 5개의 사업지는 사업비 중 국비 50%를 지원받게 된다.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은 매력있는 관광콘텐츠를 개발·육성하고 관광 편의 기반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국제적인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신성 및 적절성, 사업효과성 및 실현가능성, 관광 수용태세 개선노력 지속가능성 및 개발잠재력, 지역사회 연계성 및 사업 추진의지, 특구활성화를 위한 노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지를 결정했다.고양시는 ‘고양 관광특구 뻔뻔 한류 플러스’를 컨셉으로, 고양시만의 인프라를 활용해 한류 문화를 덧입힌 관광특구를 조성한다는 기획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주요 사업으로 ▲관광특구 스토리 기초 조사를 통한 한류 테마 발굴 ▲관광정보센터 내 디지털맵 구축으로 발굴된 스토리 구현 ▲한류 관광을 선도해 갈 청년인재 양성으로 지속가능한 프로그램 운영 ▲관광정보센터에서 라페스타, 웨스턴돔, 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빛의 거리’ 조성 등이 계획되어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양시만의 특별한 관광특구를 조성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를 개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 관광특구’는 경기도가 2015년 8월, 킨텍스~원마운트~호수공원~라페

고양시 | 승진주 | 2020-10-12 10:32

고양시(시장 이재준) 행신도서관이, 깊어가는 가을을 문학의 감동으로 채워줄 온라인 문학 강좌 ‘신현수 작가와 함께하는 브런치 문학 살롱’을 운영한다.소설가이자 동화작가로 ‘플라스틱 빔보’, ‘용감한 보디가드’ 등 60여 권의 저서를 펴낸 신현수 작가가 강연을 맡은 이번 강좌는, 매회 새로운 주제의 단편소설을 함께 읽으며 우리의 삶을 다양한 측면에서 재조명해 볼 계획이다.오는 10월 28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 차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오전 11시부터 90분 동안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함께 자리해 ‘온라인’ 문학 살롱의 분위기를 나눈다.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활동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온라인으로나마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문학과 사색을 통해 위로 받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학이 주는 즐거움으로 더욱 풍성한 가을을 선사할 ‘브런치 문학 살롱’은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이달 23일까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을 받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행신도서관 담당자(☎031-8075-9235)에게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10-08 11:19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추진 중인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이 전문성을 갖춘 베이비부머(Babyboomer) 세대 은퇴자들의 참여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은 사회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다 퇴직한 신중년 전문인력을 재정 구조가 열악한 비영리 단체, 사회적 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등과 연결,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서비스 확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실제로, 50~60대에 해당하는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자들이 전문 지식과 실무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함으로써 고양시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사업 참여자 중 36년간 금융회사에서 경영전략, 마케팅, 재무 등을 총괄했던 자타공인 재무·마케팅 전략 전문가 김건우(66세)씨를 만났다.퇴직 후 홀트아동복지회 통역봉사,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등 꾸준하게 활발한 봉사활동을 해오던 그는 지역사회에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기 위해 봉사활동 분야를 찾던 중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현재 그는 예비 사회적기업인 심리상담연구소에서 경영전략, 마케팅, 홍보물 번역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기관은 고양시 취약계층을 포함한 사회 구성원들의 정신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소년 문제 상담, 언어 치료, 사회 적응, 부부 상담 등 지역사회 시민들의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그는 “금융회사에서 평생 쌓아온 소중한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정년퇴임 후 그간 사회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받아온 혜택을 이제는 일정 부분 봉사의 형태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특히, 현재 활동하고 있는 심리상담연구소가 사회적기업의 인증요건은 갖추고 있으나 수익구조 등 일부를 충족하지 못해 ‘예비’ 사회적기업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빠른 시일 내 자립기반을 갖춰

고양시 | 승진주 | 2020-10-07 14:21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0월11일(일) 오후2시 고양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 프로농구단이 전주 KCC와 홈개막전을 갖는다고 밝혔다.올 시즌 처음으로 고양시에서 열리는 이날 경기는 코로나19 방역방침에 따라 무(無)관중으로 진행된다. 오리온 오리온즈는 관중 없이 열리는 경기에 대한 아쉬움을 담아 지난 10월4일 비대면 출정식 및 팬미팅을 진행, 올 시즌 달라진 팀 분위기를 전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는 2020~2021시즌에 대비해 강을준 감독(55)을 새로 영입하고 대어급 가드 이대성 선수(30)를 합류시켰다. 지난 9월 군산에서 열린 2020 KBL컵대회에서 초대 챔피언 및 최우수선수(MVP, 이대성) 타이틀을 거머쥐며 올해 오리온의 재도약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이대성-최진수-허일영-이승현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국내 라인업에 외국인 선수 디드릭 로슨(24), NBA출신 제프 위디(30)까지 영입해 빅맨의 위용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을준 감독은 “코로나19로 지친 고양시민들에게 오리온이 우승으로 스포츠에 대한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드리겠다” 며, “지난 시즌은 비록 부진했지만 올 시즌에는 선수와 시민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확’ 달라진 농구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매년 시즌권 1호 구입자라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올해는 시즌권 판매를 안하다고 해 아쉽다”고 말하며, “이번 시즌 강을준 감독과 이대성 선수 영입 등 달라진 오리온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비록 경기장을 직접 찾을 수는 없지만 고양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강을준 감독과 주장 허일영, 이대성 선수는 시즌 개막에 앞서 오는 10월 8일(목) 고양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고양시장과 올 시즌 인사를 나누는 상견례를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농구단은 관내 학교에 골대를 기증하고 학

고양시 | 승진주 | 2020-10-07 14:19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글로벌 MICE행사인 ‘2020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를 오는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소노캄호텔 고양에서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는 아시아 최초 MICE(Meeting, Incentive, Convention & Exhibition) 목적지 관련 전문 국제회의로, MICE 행사 개최지로서의 도시브랜드 형성과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과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행사는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과 '아시아 데스티네이션 라운드 테이블', 'GDSM(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Movement) 아시아 태평양 세미나'로 구성된다.첫날인 21일(수)에는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이원 진행된다.‘포스트 코로나의 MICE 데스티네이션 회복: 위기관리 전략과 디지털 미팅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될 포럼은, 글로벌 MICE 컨설팅사 게이닝에지(Gaining Edge)의 게리 그리머(Gary Grimmer) 회장의 발제와 4개 세션이 진행된다.각 세션은 주제발표 및 연사와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으로 이뤄진다. △호주 대표적 PCO인 아리넥스(Arinex PCO) 창립자 로즐린 맥레오드(Roslyn McLeod)와 CEO 니콜 월커(Nicole Walker) △대만 미팅서비스 사인(GIS 그룹) GEO 제이슨 예(Jason Yeh), △킨텍스 양주윤 컨벤션마케팅팀장 △말레이시아 온라인이벤트 전문회사 이베네시스(Evenesis) CEO 유스노 유노스(Yusno Yunos) 등 5명이 세션의 발표를 맡는다.웨비나(웹+세미나)로 진행되는 둘째 날, 22일(목)에는 '아시아 데스티네이션 라운드 테이블'과 ‘GDSM(Global Destination Susta

고양시 | 승진주 | 2020-10-07 14:18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한‘꽃 소비 활성화 및 화훼 농가 돕기 캠페인’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드라이브 스루 및 워킹 스루로 꽃을 살 수 있는 화훼 판매장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화, 공기정화식물, 다육식물 등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가 넘쳤다.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과 고양꽃전시관 광장에 연출된 고양시민 참여정원, 대형 국화 작품, 코스모스가 넘실대는 가을꽃 화단 등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민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으며, 화정역 광장에 마련된 힐링 정원과 화훼판매장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 “9일 동안 약 3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3천4백만원의 화훼 판매 실적을 거뒀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화훼를 구매하고, 꽃을 보면서 힐링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은 오는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 3주차장과 화정역 광장 에서 개최되며, 원당화훼단지 일원에서도 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 등이 활짝 핀 가을꽃밭을 만날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10-06 14:39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티메카코리아로부터 우리나라 동해를 ‘East Sea’로 단독 표기한 이탈리아 지구본 3개를 기증받았다.이 지구본은 세계 3대 지구본 제작사 중 하나인 이탈리아의 조폴리 지오그라피카(Zoffoli Geographica)가 만든 것으로, 동해 표기가 된 서양 제작 지구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조폴리 지오그라피카는 전 세계 지구본 제작회사 50여개 중 유일하게 ‘동해’ 단독 표기를 하고 있는 곳이다. 2012년 방송된 KBS 특집다큐 ‘동해를 구출하라’에서 이 회사는 1960년대 설립 당시부터 꾸준히 지도전문가와 학자들을 고용해 고지도와 역사서를 조사한 결과, ‘동해’가 올바른 명칭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시는 기증받은 3개의 지구본을 각 구별 거점 도서관인 화정도서관, 아람누리도서관, 대화도서관 자료실에 비치했으며, 관련 주제의 북큐레이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조선왕국전도’, ‘양반구 세계지도’ 등 16세기부터 18세기에 동아시아를 비교적 상세하게 표현한 서양 고지도 영인본도 함께 기증받아 16개 각 도서관에 전시하고 있다.㈜티메카코리아 김태진 대표는 평소 동해와 독도 관련 고지도 수집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세계 10대 도서관에 이 지구본을 기증하는 프로젝트를 개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 간 뉴욕공립도서관, LA공립도서관, 서울도서관 등에 기증했으며 올해는 인구 108만 고양시의 공공도서관에 기증하며, “이 곳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지구본을 보고 ‘동해’를 인식하고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10월 5일부터 도서관을 부분 개방함에 따라 도서관 방문자는 누구나 지구본과 고지도를 볼 수 있으며, 다만 지구본은 화정‧아람누리‧대화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다.고양시도서관센터 유경옥 소장은 “이 지구본을 자료실

고양시 | 승진주 | 2020-10-06 10:50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동안 진행된 몽골 ‘고양의 숲’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백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몽골 ‘고양의 숲’의 사업배경 및 추진내용, 성과 등을 수록한 백서는 국가기록원, 관내 초·중·고교 및 도서관 등 유관기관에 총 424부가 배부되어 시민들도 직접 읽어볼 수 있다.2007년 몽골 청소년 봉사활동 및 민간의료진 봉사활동을 계기로 시작된 몽골 ‘고양의 숲’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고양시가 동북아시아 사막화 확산방지와 황사 피해 감소를 목적으로 10년 계획으로 추진한 나무심기 사업이다.시는, 2009년 5월 몽골 돈드고비아이막과의 우호교류협약 체결을 한 후 셍차강솜 주거지 서북쪽 외곽 100ha 면적에 포플러, 버드나무, 비술나무 등 10만900본을 식재했다.‘고양의 숲’을 통해 지난 세월 모래폭풍이 불어오면 피하고 그치면 치우는 것이 전부라 생각해 왔던 몽골 주민들은, 숲을 가꾸는 것만이 근본적 대안임을 깨닫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직접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차차르간(비타민나무), 우흐린누드(블랙커런트) 등 환금작물에서 소득이 발생하기도 하고, 조림장 한 공간을 활용해 땅을 갈고 비닐하우스를 친 뒤 감자, 당근, 오이, 수박 등 작물을 기르기 시작해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요령에서 농사짓는 방법을 터득하고 얻은 수익으로 마을 공동기금을 마련하는 등 더 큰 목표를 성취했다.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2015년 6월 1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엔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몽골 ‘고양의 숲’ 조성 작업과 변화되는 지역사회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세계에 소개되는 한편, 보조사업자인 (사)푸른아시아에게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의 ‘생명의 토지상’이 수여되기도 했다.‘고양의 숲’은 몽골의 척박한 환경에서 주민

고양시 | 승진주 | 2020-10-06 10:49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사리현공단. 물류·가구·유통·식품 등 탄탄한 기업 28개가 입주한 고양시 중소기업의 터전이다.사리현공단의 가장 큰 문제는 마을 입구에서 공단까지 이어지는 200m 길이의 진·출입로다. 공단을 오가는 대형 차량 때문에 도로에 금이 가고 내려앉는 등 안전 문제 뿐 아니라 도로폭이 4m에 불과, 차량 정체 문제가 심각했다. 작년 4월, 공단은 이를 기업애로사항으로 제출했고 시는 고민을 시작했다.해당 구간은 비닐하우스·가설건축물·전봇대가 많고, 하천 때문에 도로 폭을 확보하기 어려워 복잡하고 까다로운 협의가 필요한 곳. 우선, 올해 1월 이재준 고양시장이 현장을 찾아 사리현공단 업체와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예산 부족과 현장 상황 등 공사 진행을 가로막는 문제는 경기도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손을 잡고 해결에 나섰다.고양시는 경기도가 지원하는‘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신청해, 도비 1억6천5백만 원을 확보하고 시(市)가 3억8천5백만 원을 부담하기로 했다. 또한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농로 시설관리자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일괄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고양시가 사업비를 부담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설계 및 공사를 맡은 것이다.고양시·경기도·한국농어촌공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사리현공단 진·출입로 확장 공사는 오는 10월 초 착공하게 됐다. 도로 폭을 4m에서 6m로 넓히고 비포장 구간을 포장하며 과속방지턱과 소하천 둑방 가드레일을 설치해 안전을 확보한다.공사가 끝나면 원활히 차량이 오갈 수 있어 사리현 공단에 입주한 28개 중소기업과 인근주민 등 500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사리현공단 입주 기업 관계자는 “도로를 이용할 때마다 폭이 좁아 교행이 어렵고, 하천 쪽으로 추락위험이 있어 늘 불안했다”고 호소하며, “시에서 적극적으로 현장을 찾아 의견을 수렴하고 불편을

고양시 | 승진주 | 2020-10-05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