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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고양삼송상점가 상인회를 대상으로 상생프로젝트 설명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고양삼송상점가 상생프로젝트는 삼송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골목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고양시와 신세계프라퍼티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을 도모하는 협력사업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전반에 걸친 안내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삼송상점가 타깃 고객의 성향에 최적화된 콘텐츠 기획 및 홍보 프로모션 지원 ▲삼송상점가 공용부 개선을 통한 활성화와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연계 지원 ▲스타 셰프(최현석 셰프 등)가 함께하는 체계적인 전문가교육 및 컨설팅을 통한 상인 점포운영 능력 제고 및 경쟁력 강화 ▲블로그, 소셜네트워크 등 커뮤니케이션 채널 관리를 통한 개별상점 활성화 관리 지원 등이 논의됐다.신세계프라퍼티 사회공헌팀 전시은 대리는 “2021년에 삼송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스타필드고양, 삼송상점가가 협력하여 진행한 상생협력 랠리 프로모션, VMD 개선사업이 실제 상가매출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다”며 “삼송도시재생뉴딜사업과 협력하여 골목상점 상인과 고객 모두 만족하는 가치동행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삼송상점가 상인회 강두현 회장은 “2021년 시범사업에 처음 참여할 때는 반신반의했지만 마케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매장 개선, 내부 동선 정리 등을 시행하니 고객이 호응하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올해에는 다른 삼송상점가 상인도 상생프로젝트의 효과를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고양삼송상점가 상생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상가는 오는 5월 16일(월)까지 삼송상점가 상인회 사무실(☎02-381-3770) 또는 삼송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031-8075-3205)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한편 시는 신세계 프라퍼티가 보유한 전문 네트워크와 삼송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혁신사업을 연계해 상생을 통한 골목상권 재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22-05-16 11:00

고양시가 청년구직자를 위해 기획한 취준생 패키지가 우수한 취업 성과를 내고 있어 화제다.‘청취다방 취준생 패키지’는 청취다방에서 온라인취업컨설팅, 찾아가는 1:1자기소개팅, 면접사진 무료촬영, 면접정장 무료대여,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는 취업 올인원 프로그램이다.청취다방 홈페이지 참여후기 및 성공수다방, 컨설턴트 메신저, 네이버플레이스 등에는 취업전문컨설턴트의 컨설팅을 받은 청년의 취업 성공 수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청취다방을 이용한 청년(29세, 일산서구 대화동)은 “이‧전직을 고민할 때 취준생 패키지를 알게 됐다. 무료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컨설턴트님이 꼼꼼히 봐줘서 1회차부터 가닥이 잡혔고 2회차만에 최종 면접까지 합격했다”면서 “자기소개서, 면접컨설팅 뿐만 아니라 현재 취준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에게 추천한다”고 후기를 남겼다.컨설턴트에 따르면 매월 30여명의 청년이 온라인취업컨설팅 및 찾아가는 1:1 자기소개팅을 이용하고 있다.고양시 화정시외버스터미널 2층에 위치한 청취다방은 올해 1월부터 고양시 직영으로 전환했다. 청취다방은 취준생 패키지 외에도 고양시 청년에게 ▲창업 실전 입문 패키지 ▲이모티콘 제작과정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소통 공간 ▲청년정책상담▲심리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하는 ‘취업특강-취업정보 따라잡기’ ▲고양통합일자리센터와 함께 하는 ‘AI면접컨설팅’ ▲중부대 및 항공대 등 관내 대학과 함께 하는 ‘명사특강’ 등 청년의 일상과 구직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청취다방 관계자는“보다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을 추진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지원하고 취업 성공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고양시 청취다방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취다방 홈

고양시 | 승진주 | 2022-05-16 10:58

오는 5월 14일(토), 고양스포츠타운리틀야구장에서‘고양시-허구연 무지개리틀야구단’이 첫 훈련을 시작한다.허구연 무지개리틀야구단은 고양시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공동체의식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됐다.아이들의 훈련을 위해 유명 야구인들이 총출동한다. 코치진은 △단장 허구연(현 KBO 총재) △부단장 김성봉(전 한화이글스 홍보실장) △감독 박용진(전 LG트윈스 2군 감독) △코치 김태민(현 미네소타 트윈스 아시아지역 스카우터) 등으로 전문 야구인들이 아이들의 훈련을 지도할 예정이다.어린이 야구단은 훈련 이외에도 프로야구 경기 관람,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한다. 특히 2016년에는 아이들 15명과 학부모 10명 등 30여 명이 베트남에 방문하여‘한-베트남 티볼 친선경기’에 참가했다. 그 외에도 열대과일 수확, 고적지 탐방 등 추억을 쌓기도 했다.2012년부터 무지개리틀야구단을 운영하고 있는 허구연 단장은 “아이들이 야구 훈련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 야구단을 시작한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는데, 앞으로도 아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고양시와 함께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손혜철 | 2022-05-13 10:51

고양시는 경기도가 진행한 「2021년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 에서 파주, 수원, 동두천, 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5개 관광특구 중 고양시가 관광특구 평가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2020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부터 22년까지 2년간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관광특구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양시는 2021년도에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실시한 ▲비대면 온라인 푸드&비어 페스티벌 개최 ▲고양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한 온택트 버스킹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고양관광정보센터의 창의적 활용 ▲고양 인근 지역과의 연계 코스 운영 및 상황에 따른 기획노선을 시도한 고양시티투어도 호평을 받았다. 그외에도 특구 지정요건과 잠재성, 지속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향후 ‘고양 관광특구 뻔뻔 한류 플러스’를 컨셉으로 고양시만의 인프라를 활용해 한류 문화를 덧입힌 관광특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양시 관광특구는 일산동구와 서구 일대 중심으로 라페스타, 어울림누리, 일산호수공원 일원부터 킨텍스까지 상업지역 주변의 총 면적 3.94㎢에 이르는 구역으로 2015년 8월 지정되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2-05-13 10:50

고양시 관산동과 정발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 지역 특색사업으로 ‘꽃피는 우리마을 만들고양’을 실시해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꽃피는 우리마을 만들고양은 불법현수막 철거 후 남은 현수막 봉을 이용해 울타리를 만들고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기증한 재활용 화분을 이용해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화단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와 지역주민은 함께 사업지를 발굴해 주택밀집 지역 내의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선정했다. 뿐만 아니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역 주민이 화단 조성에 참여하는 경우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한편 관산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문식)는 쓰레기 배출장소에 분리수거함을 맞춤 제작하여 배치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하고 관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안영배)는 화초와 묘목을 지원하는 등 동 직능단체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 사업 추진에 시너지효과가 더해지고 있다.인근 주민은 “길에 쌓여있는 쓰레기 더미 옆을 지날 때마다 불쾌했는데 이렇게 달라진 모습을 보니 상쾌하다”며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단독주택 밀집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논의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만족하는 방안을 찾아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꽃피는 우리마을 만들고양’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정발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031-919-4570)와 관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031-969-4570)에서 가능하다.

고양시 | 승진주 | 2022-05-12 10:51

고양시가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관광 정책 발굴과 실천에 청년 인재를 투입하고 있다. 시는 관광분야 2022년 상반기 청년 희망 일자리로 선발된 청년 인재가 관광정책 추진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1월 청년 희망 일자리 관광 분야에서 총 11명의 청년인재를 선정해 정책기획 분야(3명), 관광특구 활성화 분야(1명), 홍보콘텐츠 제작분야(2명), 관광정보센터 운영 및 SNS마케팅 분야(4명), 지역관광DMO분야(1명) 등에 투입했다.이들은 3월 18일부터 3월 27일까지 열린 행주산성 야간개장 ‘행주가 예술이야’의 기획부터 운영, 마케팅, 설문조사, 평가 전반에서 활약했다. 청년 인재들은 행주산성의 숨겨진 이야기를 알려주는 행주치마 이야기 구간을 만들어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청년 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방문자의 참여를 유도했다.특히 청년들이 직접 조사하고 방문 상담하여 준비한 지역 상권과의 공동 할인 프로모션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업계, 음식점, 기타 소상공인이 큰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고양시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년 인재들의 아이디어가 빛을 발했다. 청년들의 고양관광정보센터 앞에 버스킹 공연 무대를 만들고, 센터 루프탑을 활용하여 겨울에는 불멍을, 봄가을에는 야외 영화제를 제공하는 등의 이색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센터 1층에 입점해있는 카페는 열정이 있는 청년에게 창업기회를 주는 청년창업카페로 새롭게 선보였다.시 관계자는 “고양시가 추구하는 청년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청년에게 양질의 교육과 전문적 경험을 제공하는 게 필수적”이라며 “관광과에서 함께한 청년들이 관광전문기관 및 관광업계에 진출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라 하였다.고양시 희망일자리에서 근무 후 최근 여행업계에 재취업하게 된 청년 이시열씨(35살)는 “코로나로 여행업계가 타격을 받아 8년간 일한 일자리가 없어져 힘들 때 청년희망일자리를 알게

고양시 | 승진주 | 2022-05-10 10:40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공자의 ‘논어’에 나오는 말이다. 끝이 없는 배움의 필요성과 배우면서 느끼는 즐거움을 함께 담고 있다. 평생학습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이기도 하다.고양시는 고양시민대학, 5060 신중년대학, 성인문해교실 등 다양한 성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생학습관, 평생학습센터 등 교육인프라를 확충하고 학교혁신 교육 프로그램, 풀뿌리 학습공동체 활동지원, 지역 특성을 살린 역사·환경·문화체험 교육으로 배우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시민참여로 완성하는 ‘고양시민대학’, 제2인생 설계 돕는 ‘신중년 대학’고양시민대학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명사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듣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강좌다. 지난 3월 19일~20일 고양시민대학 고지식 콘서트에서는 「대화-우리는 만나야 한다!」라는 주제로 문학, 인문, 과학, 사회 분야 강연이 열렸다. ‘우리의 일상에는 문학이 필요하다’, ‘20대 현상, 女와 男’, ‘위기의 시대! 필요한 과학적 태도와 지식’, ‘우리 사회의 능력주의와 차별’을 주제로 각각 2명의 패널들이 강연을 진행하고 시민들의 질문에도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올해 고양시민대학에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강의하고, 함께 배우는 시민참여형 강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민강사 30여명을 공개 모집해 강사인력풀을 구축하고 인문학, 시민학, 예술학, 미래학 등 다양한 분야별로 강좌를 구성한다. 오는 6월부터 어울림뜨레, 화사랑 등 고양시 관내의 평생학습공간에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자신의 인생 경험이야기를 들려주는 ‘고양시민 e-자서전’도 진행한다.‘5060 신중년 대학’은 만 50세에서 만 65세 미만의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미래설계, 은퇴대비 등 제2의 인생을 설계

고양시 | 승진주 | 2022-05-10 10:39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 일원에서 고양시화훼연합회와 협업하여 5월 5일 어린이날 맞이 반려식물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고양시민 힐링정원과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어린이에게 고양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아름다운 반려식물을 어린이들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로 기획됐다.고양시화훼연합회 농가에서 준비한 분화류, 선인장류, 다육식물 등 다양한 식물 1,000개로 진행한 나눔 이벤트는 일산호수공원을 찾은 많은 어린이에게 꽃을 통한 사랑과 웃음을 선사했다.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고양화훼농가에서 마음을 모아 손수 준비한 꽃을 어린이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경영과 화훼산업 발전, 가족을 위한 꽃문화 이벤트 및 꽃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산호수공원에서는 화훼농가 상생 발전과 시민 힐링을 위해 고양화훼농가에서 직접 운영하는‘화훼 직거래 장터’를 5월 8일까지, 고양특례시정원·호수 포토존 등 다양한 꽃과 볼거리가 가득한 ‘시민 힐링 정원’을 5월 31일까지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22-05-09 10:58

예술특성화 고양 아람누리도서관에서 오는 5월 12일부터 5주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공동으로 기획한 강연 「다큐멘터리×우리마을」을 개최한다.프로그램은 박소현 다큐멘터리 감독의 진행으로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열린다.박소현 다큐멘터리 감독은 『야근 대신 뜨개질』, 『구르는 돌처럼』,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등의 다큐영화를 연출하고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작품상, 제15회 EBS국제다큐영화제에서 시청자·관객상 등을 수상했다.이번 강연에서 후시하라 켄시의 『인생 후르츠』, 김영조 감독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진평 감독의 『개와 고양이를 위한 시간』 등의 영화를 감상하고 다큐멘터리 영화가 어떻게 우리 일상의 시공간을 재구성하고 어떤 말을 건네는지 들여다본다.강연에서 다루는 작품들은 다큐멘터리 전문 OTT ‘VoDA’를 통해 일정기간 동안 무료로 공개된다.현장 참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하며 참여 신청은 5월 6일(금)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는 전화(☏031-8075-9040)로 하면 된다.한편,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전 세계 우수한 다큐멘터리 작품을 소개하는 영화제로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고양시 메가박스 백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영화제 기간 동안 아람누리도서관에서는‘다큐영화’ 및 상영작 관련 북큐레이션, 영화제 프리뷰&리뷰 등의 강연 등을 운영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2-05-06 10:34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고양시 문화예술사업의 현장에서 시민들의 열린 의견을 반영하고자 '고양문화다리 시민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다.'시민모니터링단'은 2020년부터 운영되어왔으며 2022년에는 모집과정을 거쳐 총 26명의 인원을 최종 선발하였다.고양문화재단은 지난 5월 3일(화) 고양어울림누리 생활문화센터에서 공식적으로 '2022년 고양문화재단 시민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진행하였고 현장에서 위촉장 수여와 연간활동에 관한 자세한 활동 지침과 내용을 숙지하는 오리엔테이 션을 실시하였다.'시민모니터링단'의 구성원은 대부분 문화예술 전공자와 애호가 계층, 경력단절 주부계층, 지역의 다양한 문화 활동 적극참여자 등이며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분포를 가진다.주요 활동내용은 2022 고양문화다리 사업에 선정된 총 53개 사업을 현장 실사하여 모니터링 평가를 수행하고 지역문화예술가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는 일에 참여하는 것이다.'시민모니터링단'은 1개 사업에 2인이 1조를 이뤄 참여하며, 사업 시행일에 사업 장소에 미리 도착하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진행과정을 살피며 109만 시민의 대표관람객의 시선으로 평가를 진행한다.평가내용은 사전에 전달된 사업 수행단체의 계획안을 검토하고 현장에서 프로그램 내용평가, 프로젝트의 지역 기반성 평가, 운영상황 평가 등 3가지 부문을 평가한다.더불어 의견평가를 두어 모니터링단의 감상평과 평가대상 사업에 대한 장점과 개선점, 종합 의견을 기술한다.고양문화재단 정재왈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직접 고양문화다리 문화예술사업 현장을 살피고, 평가하는 ‘시민모니터링단’제도가 이미 안정적으로 정착되었으며 최근에는 각종 문화예술 공모사업 심사과정에도 ‘시민참관인’으로도 참여하여 고양문화재단의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하며 “지속적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고양문화재단

고양시 | 승진주 | 2022-05-05 14:56

전 세계 태권도 품새 선수들의 뜨거운 함성과 땀방울로 가득했던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이하‘고양 품새대회’)가 4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국내에서 열린 최대 규모의 국제대회이자, 올림픽을 제외한 첫 대면 국제 태권도 대회였다.이번 대회는 63개국 972명이 출전해 역대 최다 참가국을 기록했고, 36개 종목에서 272명이 메달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이 금메달 20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위를 차지했고, 대만(금 4개, 은 8개, 동 7개), 미국(금 3개, 은 8개, 동 16개), 스페인(금 3개, 은 1개, 동 4개), 이란(금 1개, 은 4개, 동4개)이 차례로 2, 3, 4, 5위로 뒤를 이었다.조직위에 따르면 대회 기간 동안 1만2천여 명에 이르는 등 국내외 태권도인 및 일반인이 관람했다. 뜨거웠던 4일간 열전의 이모저모를 되돌아본다.태권도를 향한 열정으로 하나 된 세계인2022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가 열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 대회장은 축제의 현장 같았다. 참가선수들이 태권도를 대하는 태도는 진지하면서도 유쾌했다. 점수를 매기고 순위를 다투는 대회이긴 했지만, 태권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큰 것처럼 보였다. 선수들은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품새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경험을 즐기고 있었다. 열심히 응원하는 동료 응원단의 모습도 굉장히 인상 깊었다. 자기나라 대표팀을 외치고 응원하며 축제에 참가하러 온 사람들처럼 즐거워보였다.덴마크 대표팀으로 공인품새 여자 30세 이하 개인전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한 에바 샌더슨(Eva Sandersen)선수는 “믿을 수가 없다. 긴 시간 동안 자신과의 싸움이었고, 오랜 기간 꿈꾸던 일이었다. 지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고양대회에서의 금메달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고, 모든 이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고양 품새대회의 감동을 다시금 떠올렸다.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고양

고양시 | 승진주 | 2022-05-04 10:36

고양시가 주택의 에너지효율 향상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2022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2차 대상자를 5월 27일까지 접수한다.시는 「고양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2차 사업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에서 15년 이상 경과한 주택으로 확대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은 보조금을 20% 범위에서 추가 지원한다.사업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19세대 이하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복합주택 중 연면적 660㎡ 이하 건축물(주거부분)이다. 해당 주택의 ▲건물 내·외부 단열공사 ▲기밀성 창호 교체 ▲전기·조명시스템 등 전력저감 우수제품(LED등) 교체 등의 순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을 희망하는 대상 건축물 소유자는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공고 및 새소식에 첨부된 관련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 후 고양시청 녹색도시담당관 녹색건축팀(고양시 덕양구 마상로 126번길 91, 줌시티 404호)으로 5월 2일부터 5월 27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주택의 노후도, 규모 등을 고려하여 고양시 녹색건축물 조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및 금액을 결정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앞서 시는 사업을 통해 지난 2021년 21가구를 지원했고, 올해 1차 사업 대상으로 36가구를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주택 에너지 성능개선 뿐만 아니라 주거환경 또한 쾌적하고 건강하게 개선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

고양시 | 승진주 | 2022-05-02 11:21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2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이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4월 26일 폐막했다.코로나19로 침체된 화훼산업과 꽃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위해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정부 방역 방침에 따라 시간대별 인원 제한을 두어 예년보다 작은 규모로 열렸지만, 다채로운 전시와 다양한 계층의 참여로 알차고 내실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시민·화훼농가의 참여 확대 … 5일간 약 2억 원의 매출액 달성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화훼산업 활성화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 힐링에 중점을 두고 개최됐다. 고양시 20여개 화훼농가가 참가한‘화훼 직거래 장터’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5일간 약 2억 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50팀이 참여해 조성한 ‘고양시민 참여정원’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인기투표에 3일간 2천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관람객 약 35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화훼산업대전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실내·외를 합해 35만 명으로 추산되는 관람객이 방문해 오랜만에 아름다운 꽃의 향연을 즐겼다. 로비에 전시된 ‘플라워 판타지아’와 ‘꽃나무 숲’은 관람객을 반겼고, 12개의 국내 최고 수준의 화훼단체가 참여한 ‘대한민국 화예작품 초청전’도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시·도별 신품종 화훼류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콰도르·콜롬비아 등 참가국에서 들어온 독특한 화훼류도 전시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온·오프라인 화훼 수출 상담 활기행사장 내부에 마련된 B2B 온·오프라인 상담소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콰도르,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해외 화훼업체와의 회의·상담을 연계하며 장미 신품종, 선인장, 다

고양시 | 승진주 | 2022-04-28 10:52

고양시가 무주택 출산가구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시는 무주택 출산가구 693가구에 6억8천만원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무주택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처음으로 「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지난해 출산 또는 입양한 자녀가 있는 무주택 출산가구에 전월세자금 대출잔액의 1.8%에 해당하는 대출이자를 100만원 한도로 자녀 1인에 한정해 4년간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지난 2월말까지 728가구가 신청했으며 시는 지원 대상 적합여부 검토를 거쳐 최종 693가구를 선정해 6억 8천만원을 지급했다.올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조건 등 모든 요건 충족 시 매년 재신청을 거쳐 최대 4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다음연도에 재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 지원이 중단되며 이후 다시 지원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지원할 수 없다.시 관계자는“무주택 출산가구에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첫발을 뗐다”며 “주거비 부담없이 안심하고 자녀를 출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저출생 대응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는 무주택 출산가구에 대한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내년 1월중 공고할 예정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22-04-28 10:49

“여기 자주 찾아요. 아침에 수확한 채소를 바로 먹을 수 있잖아요. 가장 신선한 상태로 먹을 수 있으니 제철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담겨 있죠.”고양시 원당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은 한 소비자는 장바구니가 만족스럽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고양시에는 현재 14개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이 있고 지난해 매출액은 739억 원, 연간 약 3백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최다 매장, 최대 매출이다.코로나19 이후 로컬푸드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동 과정이 짧아 접촉과 오염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고, 운반에 필요한 온실가스를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한다.생산자, 소비자, 지역사회, 그리고 지구까지 골고루 혜택을 주는 로컬푸드. 고양시는 로컬푸드 기반을 바탕으로 푸드플랜을 수립하며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식탁 위 안심 텃밭… 생산자·소비자 ‘윈윈’로컬푸드는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 농산물, 흔히 반경 50Km 이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일컫는다. 로컬푸드 직매장에 진열된 농산물에는 각각 생산 농가의 이름, 위치 등 정보가 붙여져 있다. 고양시에는 약 3천5백여 개 농가가 얼굴 있는 먹거리를 출하하고 있다.열무, 얼갈이배추 등을 재배하고 있는 15년차 농부 차영성씨는 로컬푸드의 이점으로 ‘소통’을 꼽았다. “소비자와 직거래를 하니까 기호에 맞는 작물 위주로 물량 조절이 가능하다”며 “판매가 보장돼 부담을 덜고 생산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직매장 농산물은 당일 생산과 판매를 원칙으로 생산자가 직접 포장, 진열하고 가격도 결정한다. 생산자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받아야 하고, 직매장은 철저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일산농협 로컬푸드 추진사업소 오현석 소장은 “매주 1회 샘플을 채취해 잔류농약정밀검사를 실시한다”며

고양시 | 승진주 | 2022-04-26 11:17

고양시청소년재단 소속 마두청소년수련관은 3월부터 4월동안 고양시 중·고등 청소년 20명과 함께 세계물의 날 캠페인 ‘수(水)다’를 진행했다.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유엔(UN)이 제정한 3월 22일 ‘세계물의 날’에 대해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한 물 절약 활동을 가족 및 지인에게 소개하는 활동인 ‘수(水)다’는 프로그램, 지도인력, 활동환경 등을 심사 받은 결과,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증해 주는 국가인증제도인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10395호로 승인받은 프로그램이다.1회차 활동은 ▲세계물의 날 교육을 통한 환경보전의식 향상 ▲물과 관련된 잠재적 환경영향을 정량화한 개념인 물 발자국(Water Footprint) 작성하기 ▲일상생활 속 실천다짐 선정하기 등으로 ‘수(水)다’ 첫 활동을 시작했고, 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물 절약 실천다짐은 양치컵 사용하기, 샤워시간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빨래 모아서 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내용들이었다.2회차 활동은 ▲각자 2주간의 물 절약 실천활동 정리하기 ▲총 몇 L(리터)를 아꼈는지 계산해 보기 등 실천결과를 서로 공유하며 2주간의 실천으로 1인당 평균 300L(리터)를 아끼는 물 절약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활동공유회가 주를 이룬 3회차 활동은 난지물재생센터, 세계물의 날 정의, 일상 속 물 절약 퀴즈, 실천활동 소감 등 ‘물’을 주제로 각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가족 및 지인에게 자유롭게 발표하며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이윤서(오마중, 16세) 청소년은 “실천활동을 통해 내가 얼마나 물을 낭비하고 있었는지, 물 절약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말했고, 2주간 언니의 활동을 곁에서 지켜본 동생 이진서(14세) 청소년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결과를 이룬 게 신기했고, 물을 더 아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

고양시 | 승진주 | 2022-04-26 11:16

고양시가 4월 25일(월)부터 5월 9일(월)까지 토당어울림센터(가칭)의 새로운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공간 명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토당어울림센터는 능곡 도시재생사업지역 내에 부족한 생활SOC시설 확충을 위해 조성하고 있는 지상 4층 규모의 공동체 거점공간이다. 1~2층은 공동육아나눔터, 3~4층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고양시는 지난 2020년 5월 국유지였던 토당동 856-1번지(대지면적 138.7㎡)를 매입 완료하였으며 작년 12월 착공, 올해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번 명칭 아이디어 공모전은 토당문화플랫폼 공간의 명칭 ‘능곡1904’,‘키친1904’,‘공감1904’을 지역 주민과 함께 발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의 의미와 특성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이름을 주민과 함께 찾기 위해 진행된다. 공모전은 능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능곡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함께 기획했다.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 공간 명칭을 발굴하는 경험은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나아가 공간에 대한 주민 관심과 애착심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공모 신청자격은 고양시민(개인 또는 단체)으로 신청은 센터 블로그(blog.naver.com/ngkcente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tomorrowkim@korea.kr)로 제출할 수도 있다.명칭공모는 4월 25일(월)부터 5월 9일(월)까지이며 1차 심사와 현장 및 온라인 투표를 거쳐 5월 25일(수) 센터 블로그를 통해 최종발표할 예정이다.한편 고양시 능곡지역은 2019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근린형으로 선정되어 능곡시장 활성화사업, 토당문화플랫폼(구 능곡역) 조성사업, 생활 인프라 개선사업,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공동체 공간 조성 및 공동

고양시 | 승진주 | 2022-04-25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