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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제2회 고양시 스포츠브랜드(SC Goyang) 상품 공모전’ 서류 접수를 오는 12월 13일까지 연장한다.12월 6일 1차 접수를 마감했으나 더욱 다양한 상품 응모를 위해 접수를 연장하게 됐다. 1차 접수 결과 의류, 생활용품, 사무용품 등 분야에서 응모가 이뤄졌다.출품 조건은 고양시 스포츠브랜드(SC Goyang)의 엠블럼, 유니폼 디자인, 캐릭터 또는 2020경기도종합체육대회 엠블럼, 마스코트를 활용한 상품이어야 하며, 스포츠용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기념품으로 상품화가 가능한 제품이면 된다.1인(업체) 최대 5개 제품까지 출품이 가능하며, 특히 상품설명서, 가격표 등을 포함해 상품 포장이 필수다. 공모전 참가는 고양시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이 있는 법인, 단체, 개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접수는 고양시청 홈페이지 ‘열린시정–고시·공고(제2019-2453호)’에서 신청 양식을 다운로드, 작성해 12월 13일(금) 16:00까지 이메일(psh9027@korea.kr)로 하면 된다. 엠블럼 등 관련 디자인 파일은 공고문에 기재된 링크를 클릭, 연결된 사이트에서 직접 다운로드 가능하고, 실물접수는 12월 19일(목)~20일(금) 18:00까지 2일간 고양시청 체육정책과 스포츠산업팀으로 상품을 직접 가져오면 된다.선정 결과는 2020년 1월 초 상품 선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월 중 발표, 고양시청 홈페이지에 공고 예정이다. 선정작은 고양시 스포츠브랜드상품관(고양체육관 내), 2020경기도체전 경기장 내 부스에 입점·판매된다.선정특전, 심사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내년 고양시에서 열리는 2020경기도체전을 찾는 선수 및 관계자, 관광객들이 고양시를 방문하고 기념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상품이 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 관내 우수 기업과 상품을 더욱 더 발굴하기 위해 접수 기간을

고양시 | 승진주 | 2019-12-10 10:49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고양국제꽃박람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문회의를 지난 6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경기도 농업기술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등 화훼 관련 대표 기관과 한국화훼농협, 고양원당화훼단지 협의회,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등 10개 기관 및 단체에서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내 화훼 산업 현황,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 성과 및 문제점, 재단 재정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발전 방향 및 혁신에 대해 논의했다.꽃박람회만의 차별화된 대표 콘텐츠 확충, 연관 산업과 연계한 비즈니스 확장, 화훼 문화 활성화 및 꽃 생활화 교육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 “화훼산업 발전 및 화훼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이 내년 8월 시행된다.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침체된 화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꽃 소비 활성화 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중앙·지방 정부 및 화훼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전문가들이 주신 의견들을 검토하여 재단이 대한민국 화훼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꽃박람회 재단은 2020고양국제꽃박람회를 내년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에서 개최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2-09 11:42

고양시가 관내 길벗가게(거리가게) 112개소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길벗가게(거리가게)는 구청으로부터 도로점용허가를 받아 운영되는 시설물로 그동안 정확한 위치정보가 없어 인근 건물의 주소를 임시로 사용하거나 도로의 위치정보 등으로 사용하는 등 거리가게를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다.하지만 도로명주소 부여로 길벗가게(거리가게)를 이용함에 있어 운영자는 물론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우선, 이번 도로명주소 부여로 누구나 길벗가게(거리가게)에 대해 편리하게 위치를 확인 할 수 있고, 체계적인 도로명주소로 쉽게 길찾기가 가능하게 됐으며, 가게 운영자는 불편했던 일상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해지면서, 영업에 필요한 물건·재료 등과 우편·택배 등을 직접 수령 할 수 있게 되었다.더불어, 정확한 위치정보를 통해 운영자들은 물론 시민들은 도로명 주소를 사용해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정보를 소방서, 경찰서, 병원 등에 전달함으로써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최충락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도로명주소 부여로 길벗가게의 상인들은 물론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이번 사례처럼 도로명주소 사용으로 실생활에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분야를 적극 발굴해 도로명주소 생활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2-06 13:27

고양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경 협의체인 ‘고양시․고양․일산동부․일산서부 경찰서 교통안전 협의체’가 12월 5일, 국회교통안전포럼(대표 이춘석 의원) 주최 2019 선진교통안전대상에서 ‘지역교통안전협의체 단체상’을 수상했다. 국회교통안전포럼은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공헌한 유공자 및 단체를 매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이번에 수상 한 ‘고양시 지역교통안전협의체’는 올해 5월 구성됐으며, 고양시 철도교통과를 비롯한 3개 경찰서 경비교통과, 고양교육지원청, 교통안전공단, LH고양사업본부, 모범운전자회 등 10개의 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동 단체는 설립 후 보행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투광등, LED 속도저감장치’ 확대 설치, 역주행 위험장소 내 ‘자동차 전용도로 역주행 차량 방지시스템 구축방안’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양시 황주연 철도교통과장은 수상 소감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감소를 위해 3개 경찰서 등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하고 교통안전 선진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것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106만 시민을 위한 지역 특화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2-06 10:08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대화도서관 ‘메이커 덕후 아카데미’에 참여할 대상을 모집한다.대화도서관은 메이커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지난 1년간 3D프린터, 사물인터넷, 코딩, 드론, 레이저커터, VR, AR, 인공지능수학, 웹툰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창의체험과정과 아카데미과정을 운영했다. 또한 메이커스페이스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발생한 메이커 전문가 과정과 메이커 커뮤니티에 대한 갈망이 커져서, ‘메이커 덕후 아카데미’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본 아카데미의 모집대상은 중학생부터 성인으로, 총 10명을 소수정예로 모집해 총 10회 20시간의 과정을 준비했다. 모집기간은 12월 13일까지며, 지원동기를 자율 양식으로 작성해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이메일(creatorspace-daehwa@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주요 교육내용은 퓨전 360을 통한 3D 모델링과 3D프린터 활용, 아두이노 연계, 후가공 등을 통해 아이언맨 아크렉터를 다양하게 도출할 것이다. 해당 강좌는 실제 아이언맨 수트 메이커 덕후인 김동현 강사가 직접 강연과 커리큘럼을 준비했다.도서관센터 유경옥 소장은 “지식의 전달, 독서 커뮤니티의 핵심 역할을 했던 도서관이 ‘개방’과 ‘공유’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교육과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요람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대화도서관은 이번 메이커 덕후 양성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내 메이커 덕후들을 발굴하고 양성하여, 지역 내 창업아이템 발굴과 창업문화 양성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2-05 12:00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세계인권선언 71주년(12.10.)을 기념해 ‘2019 고양 인권 영화제’를 개최한다.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백석 메가박스와 관내 7개 도서관에서 인권영화 상영 및 인권도서 전시를 진행한다.이번 인권영화제는 고양시 최초로 진행되며 시민들과 인권의 소중함을 나누고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으며 크게 두 가지 섹션으로 나눠 진행된다.첫번째 섹션 ‘인권아, 영화관 가자!’는 12.9.(월) ~ 11.(수) 3일에 걸쳐 백석 메가박스에서 총 4편의 인권영화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제71회 칸영화제 수상작으로 아동인권과 난민인권을 다룬 2019 최고의 화제작 ‘가버나움’도 상영작에 포함되어 있다. 영화 상영 후에는 부대행사로 영화 관련 전문가들을 모시고 토크 콘서트, 해설이 있는 영화,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영화에서 다룬 인권에 대해 좀 더 깊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두 번째 섹션 ‘인권아, 도서관 가자!’는 관내 도서관 7곳 ▲가좌도서관 ▲삼송도서관 ▲식사도서관 ▲화정어린이도서관 ▲신원도서관 ▲풍동도서관 ▲행신어린이도서관에서 12.7.(토) ~ 14.(토) 7일 동안 각 도서관에서 추천한 인권도서와 함께 인권영화를 상영한다.도서관에서는 총 7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가운데는 나와 다른 이들과 어떻게 공존할 것인지에 대해 따뜻한 시선을 담아낸 ‘날아라, 펭귄’ 영화도 만나 볼 수 있다인권영화제의 두 가지 섹션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상영 영화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고양시청 평화미래정책관(☎031-8075-2167)으로 하면 된다.세계인권선언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노력을 기울이고 인간의 존엄과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1948년 12월 10일 유엔총회에서 제정됐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2-05 11:57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및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고양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총정리한 ‘고양독립운동 이야기’영상물을 제작해 고양사이버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이번에 선보이는 영상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고양의 독립운동사를 답사 및 드라마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영상은 10분 내외 분량으로 총 3편으로 구성됐다.먼저 1편은 고양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총괄적으로 알아 볼 수 있는 ‘고양의 독립운동 이야기’, 2편은 두 명의 대학생이 전문가와 함께 독립운동의 현장을 둘러보는 ‘고양의 독립운동 현장을 찾다’, 그리고 3편은 고양지역 독립운동가의 활동상을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한 ‘고양의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다’로 구성되어 있다.3편의 영상물에는 고양지역에서 처음 발굴된 독립운동의 현장을 비롯한 인물과 유적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으며, 특히 그동안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양시 덕은동의 쌍굴과 화전동 공동묘지 안쪽의 일제강점기 강제 이장 비석에 대한 내용은 고양시민과 전국민에게 고양시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자료를 제공했다는데 큰 의미로 평가받고 있다.‘고양의 독립운동 이야기’ 영상은 고양사이버역사박물관(http://goyang.go.kr/ghistory), 고양 사이버역사박물관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MMZGtF7QWAg&t=36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2-04 11:41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2월 3일(화) 오후 2시부터 일산동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보아스골든케어 채용설명회 및 현장면접’을 개최했다.이번 채용설명회는 2020년 2월 1일 오픈예정인 ‘보아스골든케어 요양원’ 개원에 필요한 인력채용을 위한 자리로, 고양시 구직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문봉동에 위치한 3,000평 규모의 251개 병상을 가진 보아스골든케어는 요양보호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사무관리·간호사·간호조무사·조리원·운전직·사회복지사·시설관리 등 총 16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채용설명회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대표 및 담당자들의 설명을 진지하게 경청했으며, 신중년들이 다수 참여해 신중년들의 일자리에 대한 절실함을 체감하는 자리였다.시 관계자는 “이 자리를 계기로 고양시 구직자들이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와 장롱 속 면허를 꺼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고양시민들의 대규모 일자리를 위해 채용설명회와 현장면접을 한자리에 개최한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채용 설명회와 현장면접이 고양시민들에게 일자리에 대한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참여하지 못한 구직자들은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031-8075-3665)로 문의하면 된다. 채용 설명회 등 고양시의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블로그(blog.naver.com/goyang_jobs)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2-04 09:37

12월 3일 아침, 출근길 인파로 북적이는 경의중앙선 일산역에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양지원의 지방법원 승격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펼쳤다.이날 서명운동에 참여한 이재준 고양시장과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일산서구청장과 해당 지역 9개 동 동장들은 직접 피켓을 들고 홍보 팸플릿을 배부하는 등 한 사람의 서명이라도 더 받기 위해 추운 날씨 속에도‘총력전’을 펼쳤다.앞서 지난 8월 20일, 고양시는 주요 기관장과 시민 대표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양지방법원 승격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3개월 동안 시민 10만여 명이 동참했다.그러나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공약화를 이끌고 법원행정처 등 관계기관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민들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연말까지 대대적인 서명운동에 돌입하고 서명인원 총 50만 명을 달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시는 지난달 29일 마두역을 필두로 이달 3일에는 일산역, 오는 5일에는 화정역에서 현장 서명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연말 대규모 행사나 회의장에도 서명대를 설치하는 등 현장 서명운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입장이다.현재 고양시의 모든 공공기관 민원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서명부가 비치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서명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에서도 온라인 서명이 가능하다.이재준 시장은 “이제 8명 중 1명이 송사를 겪을 만큼 이제 재판은 생활과 밀접해졌다. 그러나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재판을 받을 권리’는 외면받고 있다”며 지방법원 승격의 시급성을 강조했다.덧붙여 “이 서명부에 그동안의 오랜 불합리와 고양지방법원 승격의 당위성, 그리고 106만 고양시민의 염원을 담아 국회와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관계법령 개정까지 일사천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2-03 11:43

고양시가 관내 반려동물용품 스타트기업 ‘뽀시래기’와 함께 한 ‘길고양이 집 지원’ 와디즈 1차 펀딩이 1,716% 달성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펀딩에는 590명이 참여했으며, 17,168,400원 펀딩의 수익을 창출했다.국내 대표적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펀딩은 겨울철 강추위 힘든 길고양이들을 위해 길고양이 집을 보급한다는 내용으로, 지난 달 22일 펀딩을 시작해 이달 1일 종료됐다. 뽀시래기 하우스는 고양시 대표 마스코트 ‘고양고양이’가 지붕에 그려져 있으며, 고양시 SNS를 통해 뽀시래기 프로젝트 홍보에 나섰다.이번 펀딩은 ‘길고양이는 사람과 공존하는 대상’이라는 의식을 사람들에게 알리자는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영역동물이라는 고양이 특성상 길고양이들에게 집을 마련해주고 간식을 챙겨주게 되면 음식물 쓰레기도 덜 뒤지게 된다. 나아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이 더 수월해져 개체 수 증가를 막을 수 있다.길고양이 집으로 제공하는 ‘뽀시래기 코지하우스’는 터키공원과 서초구에 길고양이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플로베니아PP 재질로 제작돼 튼튼하고 견고하며, 단열, 보온, 충격완화 효과도 뛰어나다. 성묘 두 마리가 동시에 생활해도 넉넉한 크기인데다 길고양이 보호를 위한 안내문도 지붕에 인쇄되어 보급된다. 쉬운 조립도 큰 장점이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펀딩을 시작으로 실제로 캣맘, 캣대디들의 의견을 수렴한 내용을 반영해 2차, 3차 펀딩이 지속 될 예정이며, 관내 스타트업 뽀시래기와 함께 길고양이 집 지원 외에도 길고양이 급식소 등 동물보호 정책과 관련 된 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펀딩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좋은 사업 감사합니다”, “드디어 고양시가 이름값을 하네” 등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2-03 10:02

(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한평생 창작 활동에 전념해 온 65세 이상 고양지역의 원로 미술가들을 격려하고 세대 간 화합의 장을 여는 고양원로작가초대전 전시를 12월 13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개최한다.600년의 역사를 가진 문화예술의 도시 고양에는 국내 외 미술계에서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친 저명한 화가들을 포함, 수많은 전문 미술인들이 거주하며 활약하고 있다.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하는 이번 전시는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권위와 존경에 대한 전통적인 가치관이 희미해져 가는 이 시대에 예술을 위해 겸허히 작품 활동에 전념해 온 원로 미술가들이 후학들에게 귀감이 되고 각계 각층의 원로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의도에서 마련됐다.이번 전시를 통해 기존 회화의 틀을 벗어난 독창적인 방식으로 물감과 마포를 이용한 단색화를 세계에 알린 하종현, 보리밭 그림으로 한국 채색화의 전통을 계승 및 발전시킨 이숙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김종옥, 김경옥, 이종환, 황정자, 이경수, 조초자, 최구자, 심정수, 유진, 전래식, 전희정, 박미자, 박승범, 오광자, 유근원, 박성남, 오창성, 이현숙, 김용희, 김행규, 안현일, 이승환, 이영희, 김귀주, 김두녀, 정경애, 최경희, 이강수 등 총 30명에 달하는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재)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에서 확인 가능하고, 전화(1577-7766)로 문의하면 된다. 관람료는 일반 5천원, 24세 이하 청소년 4천원, 고양시민 및 특별 할인 3천원, 65세 이상 무료다.

고양시 | 손혜철 | 2019-12-03 10:01

고양시는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2020년도 노인복지기금사업을 공모한다.노인복지기금사업은 매년 노인복지기금 예치로 발생하는 이자한도액에서 공모를 통해 적정한 사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1996년 기금조성 이후 현재까지 약 20억 원을 지원해왔고 내년에는 5,870만 원 가량을 지원할 계획이다.고양시는 특히 노인의 자립기반 조성과 자활능력향상 분야를 중점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15개 단체 30개 사업에 총 5,130만원을 지원하여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분야를 발굴・육성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신청대상은 시에 소재하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공익단체, 노인복지시설 관련 기관・단체들이며 지원 분야는 각급 노인단체 운영지원 및 지도육성, 저소득 노인을 위한 복지서비스사업, 지역 단위 자립기반 조성 사업 및 자활능력 향상사업, 그 밖에 노인복지증진에 관한 사업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해당된다.신청기간은 오는 12월 9일부터 12월 27일까지 3주간이며, 신청서는 시청 노인복지과를 방문하거나 시홈페이지(www.goyang.go.kr) ‘공고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접수방법은 시청 노인복지과 노인지원팀을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2-02 10:44

고양시는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고양시 카카오톡 채널”을 12월 2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서 고양시를 검색한 후 채널 추가를 하면 다양한 시정소식을 받아 볼 수 있다.카카오톡 채널 개설은 친숙한 카카오톡 플랫폼을 통해 시민을 위한 1:1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그동안 고양시는 15만 팔로워에 달하는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셜매체를 통해 시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해오고 있다.뿐만 아니라 오왕팀장님의 사(社)생활, 9월 고양시 남준달, 괭수의 수능대박기원 요들송 MV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앞으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긴급 재난・재해 전파, 시정정보 제공은 물론 위치 타겟팅 기술을 활용하여 시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서 시민들과 해왔던 소통들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양시는 2019년 대한민국기초지자체PR대상, 대한민국 지역・공공캐릭터 대상 최우수상, 제12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리딩스타상 등을 받으며 명실상부 SNS 최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2-02 10:42

고양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화폐 ‘고양페이’의 10% 인센티브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시는 연말과 내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2019년 1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15일간 1차 특별이벤트를 실시하고, 2020년 1월 6일부터 1월 31일까지 2차로 충전금액의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특별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이번 특별이벤트 기간에는 1인당 월 100만 원 한도로, 10%인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데, 두 번의 특별이벤트 기간에 100만 원씩 충전할 경우 총 20만 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이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규진 소상공인지원과장은 “두 번의 특별이벤트를 통해 사용자들은 10%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좋고, 소상공인들은 가게 매출이 늘어나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4월 22일 발행을 시작한 '고양페이'는 현재 총 발행액 280억 원, 가입자는 5만7천여 명에 달하는 등 시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양페이 가입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관내 NH농협중앙회 13개소에서 가능하며, 12월 10일 이후부터는 지역농협 44개소(원당농협 지점과 고양축산농협 제외)에서도 오프라인 판매가 가능해 보다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1-28 10:21

고양시는 지난 11월 27일 ‘고양시 수제품 사업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번 공모전은 2020년 수제품사업 육성 및 판매촉진 지원사업의 시행에 앞서 수제품 사업 활성화에 관한 고양시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수제품사업 육성 및 활성화사업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총 31명의 참여자가 아이디어를 제출한 이번 공모에는 ▲프리마켓 활성화 방안(13건) ▲온라인 판매 활성화 방안(3건) ▲셀러 교육 및 창업지원 방안(3건) ▲기타 수제품사업 활성화에 대한 아이디어(5건) ▲종합적인 수제품사업 활성화 방안에 관한 아이디어(7건)가 접수됐으며 수제품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단의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총 8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최우수상(1명)은 온라인에 익숙한 청년세대와 창업경험이 있는 시니어세대의 협업모델을 제시한 ‘청년, 멘토’ 프로젝트가 차지했고, 우수상(2명)은 고양시 공예 인프라 클러스터링 플랫폼제작 제안, 고양시 수제품임을 알 수 있도록 수제품 포장 패키지를 개발하자는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그 외에도 배움의 문화를 파는 특화 프리마켓, 상설 프리마켓 제안, 플라워 프리마켓 제안, 온라인 수제품 페이지 구축 및 수제품 활성화에 관한 종합 아이디어가 장려상(5명)을 차지했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공모전의 취지 및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범위 내에서 수제품사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반영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제품 사업자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고, 좋은 아이디어는 정책에 반영해 영세 소규모 수제품 생산자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1-28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