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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지난 17일과 18일 충북 제천에서 시정위원, 참여단원 및 관계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시정주민참여위원회․주민참여단 (이하 시정위․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시정위․참여단 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 간 정보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추진됐으며 참여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자세 및 주민참여 활성화 발전 방향을 고민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시정주민참여위원회 신이홍 수석부위원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2019년 활동 방향 및 정책과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주민참여소통 활성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의견 수렴이 가능한 월드카페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주제를 질문으로 표현하고 참가자들이 테이블을 옮겨 다니면서 그 질문에 대한 해법을 찾는 방식으로 ▲시정위․참여단의 성과(과거)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우리의 역할(현재) ▲시정위․참여단의 문제점(반성) ▲시정위․참여단의 참여소통 활성화(미래)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시정위․참여단이 제4기를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당초 위원회의 기본 취지와 목적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자성의 목소리를 내어 위원회 역할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위원 한명 한명의 의견을 모아 논의를 통해 결과를 도출하고 지정된 토론자 없이 참석자 모두 토론에 참여하는 등 진정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마무리됐다.워크숍에 참석한 한 위원은 “시정위와 참여단의 위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시 행정의 주민 참여와 지역공동체 가치 회복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위원회 내부에서부터 진정한 주민참여 활성화를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시정주민참여위원회의 위원장인 이재준 시장은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시정위와 참여단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위원회가 시민참여 확산 분위기를 주도해 진정한 거버넌스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직접 민주주의의 한 축이 돼 줄 것

고양시 | 승진주 | 2019-04-22 09:12

고양시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벨라시타 1층 중앙홀에서 ‘다다켓(多多-ket)’ 마켓을 열어 고양시 사회적기업 제품을 선보인다.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한 이번 행사는 ‘다다켓’ 마켓의 첫 번째 대규모 점포 진출로 큰 의미가 있다.‘다다켓(多多-ket)’은 2019년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부문에서 대표브랜드로 선정된 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 통합 브랜드로, 많은 사람에게 많은가치를준다는의미의 ‘다(多)’자와 시장의 ‘마켓(MARKET)’을조합해 네이밍한 브랜드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제작한 제품 홍보 및 판매 행사로 진행되며, 구매자 대상으로 ‘추억의 놀이’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다다켓’ 사업은 사회적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사람 중심의 일자리를 만들며 취약계층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서비스 확충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속돼 시민과 함께 하는 지역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4-19 13:45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은 독서동아리의 활성화로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 독서 문화 진흥에 기여하고자 ‘책이 블라썸(blossom)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책을 좋아하는 30~40대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매회 선정된 주제에 대해 관련 도서를 읽고 이야기 나누는 형태로 진행하며, 5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화정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된다.강좌는 총 6차시로 구성되며, ▲1차시 시가 주는 강력함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글 김현, 미디어창비) ▲2차시 관점 뒤바꾸기 ‘180도’(글 김수현, 마음의 숲) ▲3차시 문학작품 책 속 전시회 ‘문학의 숲을 거닐다’(글 장영희, 샘터사) ▲4차시 카프카의 매력 ‘변신’(글 프란츠 카프카, 그림 루이스 스카파티, 문학동네) ▲5차시 인생의 시차와 착시 ‘바깥은 여름’(글 김애란, 문학동네) ▲6차시 자연이 선생이다 ‘나무철학’(글 강판권,글항아리)라는 주제로,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각자의 생각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모집대상은 고양시민(책을 좋아하는 30~40대) 12명으로 4월 22일(월)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유경옥 도서관센터 소장은 “‘책이 블라썸’ 동아리 명칭처럼 책을 좋아하는 시민들에게 책으로 인해 삶에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화정어린이도서관(☎031-8075-9293)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4-18 10:39

고양시는 제11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저탄소 생활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4.19.~4.25.)이며,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 주간이다.시는 해당기간 동안 화정 광장 및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순회하며 ▲탄소포인트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미세먼지 저감 실천방안을 홍보하는 동시에,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환경그림 전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가 실시되는데, 고양시 관내 모든 공공기관 및 3만4천8백여 가정이 참여해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의 ‘지구의 날’을 더욱 뜻깊게 장식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배출원에서부터 온실가스가 감축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는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 기념 고양시 평화마라톤 대회에도 홍보 부스를 마련하는 등 탄소포인트제,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 미세먼지 저감 시민 실천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4-18 10:38

고양시 행신도서관이 오는 5월, 시민 인문학 강좌 ‘오감톡톡 인문학 기행’의 세 번째 주제인 ‘맛으로 즐기는 인문학’을 운영한다.‘커피’를 소재로 한 이번 강좌는 커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와 문화를 인문학적으로 접근하고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강의는 총 4차시로 1~2차시에는 커피의 유래와 커피에 담긴 인문학적 정서를 이해하고, 3~4차시에는 커피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과 커피와 인간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눠 본다. 또한 여러 종류의 커피를 시음해 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우리 삶에 깊이 들어와 이제는 생필품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커피와 함께하는 이번 인문학 강좌를 통해 커피의 매력과 가치를 충분히 느껴보기 바란다.소통하고 공감하며 인문학을 즐길 수 있는 ‘오감톡톡 인문학 기행’ 세 번째, ‘맛으로 즐기는 인문학’ 강좌는 5월 8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1층 문화교실에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며, 기타 궁금한 점은 행신도서관(☎031-8075-92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4-17 14:44

고양시는 지난 16일 고양아람누리에서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 주최, 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센터가 주관해 학부모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학부모지원단 진로코치 양성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학부모 지원단’은 진로교육에 관심이 많은 자발적 학부모 공동체로 고양시 진로체험 교육 전체를 아우르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에서 공개모집 및 심층 인터뷰를 거쳐 선발해 양성 교육 및 연수를 지원하고 있다.이날 고양시의회 박소정 의원, 김해련 의원과 더불어 고양시청 유종국 교육문화국장, 고양교육지원청 이상기 교수학습국장 등이 참석해 자유학년제 및 진로체험교육에 있어 학부모 역할의 중요성 등을 공감하며 앞으로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다짐했다.또한, 학부모지원단 최은영 단장의 운영사례 발표를 통해 학부모지원단의 활동경험을 전달하며 참여를 이끌었고, 전진한 알권리연구소장의 4차 산업혁명시대 자녀교육에 관한 강의를 통해 진로 설계에 고민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종국 교육문화국장은 “현재 고양시 예산의 5% 규모인 약 800억 원을 교육예산으로 편성해 폭넓은 분야로 교육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105만 인구의 고양시가 특례시 지정이 돼 교육예산을 약 8%까지 확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상기 교수학습국장은 고양교육지원체계와 학부모지원단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하며 “미래사회 유망직종 등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자원인 학부모를 진로교육 전문가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부모지원단에 관심 있는 중학교 1학년 학부모는 오는 20일까지 온라인(http://naver.me/Giy50Uja)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30일 인터뷰 심사를 거쳐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로센터 홈페이지(http://www.gcyf.or.kr/jr)을 참고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4-17 09:12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문화공연 및 포럼 ▲어울림영화관 3월 특별상영전 ▲선상만세시위 재현행사 ▲대한민국 100년 역사 특별사진전(고양시 광복회 주관) ▲‘고양 독립운동가의 길’ 함께 걷기 ▲항일음악회 등을 진행했다.지난 13일에는 일산문화공원과 호수공원에서 약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고양의 위대한 독립운동 정신과 평화의 바람을 담아 ‘고양 독립운동가의 길’ 함께 걷기 행사가 펼쳐졌다.특히 고양 지역의 독립운동가 74인과 고양의 위대하고 독특한 만세운동의 이야기가 호수공원 걷기코스마다 담겨져 참여자들이 함께 걷고 호흡하며 보고 배울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고양에 독립운동가가 있었다는 사실과 그것도 무려 74인이나 된다는 점에 놀랐다”며 “고양시에 오래 살았지만 호수공원 벚꽃길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고 참여하길 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30사단 내에서 약 2천5백여 명의 시민 및 군 장병들이 참여한 가운데 항일음악 연주를 통해 새로운 희망과 평화의 불씨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항일음악회가 열렸다.고양시 교향악단, 고양시립합창단 등의 공연을 시작으로 고양신한류예술단, 노관우 밴드, 가수 신형원 씨, 30사단 군악대 등이 펼치는 항일음악의 울림을 통해 30사단이 가진 역사적 아픔의 의미(일제강점기 일본군 주둔지 및 강제징집 피해자들의 집결소)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재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100년 전 그날을 기억하고 그간의 발전과정을 차분하게 성찰하는 동시에, 3.1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희망찬 미래 100년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역사의 아픔을 지닌 이곳에서 잊혀 져 가는 광복군가와 독립운동가를 함께 부르며 강제 징집된 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기게 돼 매우 뜻깊다&rd

고양시 | 승진주 | 2019-04-17 09:10

고양시가 지난 13일,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일제 강점기 아픔의 장소인 30사단 내(고양시 화전동 소재)에서 항일음악회를 열었다.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했으며, 민족문제연구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30사단이 가진 역사적 아픔의 의미(일제강점기 일본군 주둔지 및 강제징집 피해자들의 집결소)를 되새기고, 잊혀져가는 광복군가 등의 항일음악 연주를 통해 새로운 희망과 평화의 불씨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진행됐다.이재준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100년 전 그날을 기억하고 그간의 발전 과정을 차분하게 성찰하는 동시에, 3.1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희망찬 미래 100년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역사의 아픔을 지닌 이곳에서 잊혀져 가는 광복군가와 독립운동가를 함께 부르며 강제 징집된 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기게 되어 뜻깊다”라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약 2천5백여 명의 시민 및 군 장병들의 참여와 함께, 고양시 교향악단, 고양시립합창단 등의 공연을 시작으로 고양신한류예술단, 노관우 밴드, 30사단 군악대 등이 항일음악을 연주했다.또한,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마지막으로 출연한 싱어송라이터 인기가수 신형원씨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개똥벌레를 시작으로 독립애국가, 더좋은날 등의 히트곡과 항일음악을 불렀고, 마지막 무대는 전 출연진이 함께 올라와 터를 부르며 많은 시민들의 가슴에 묵직한 울림을 줬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4-14 11:19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의 2019년 협력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고 오는 20일 ‘도서관 다큐 상영회’를 시작한다.‘영화를 읽다, 씨네IN라이브러리’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고양시와 EBS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고양시 관내 5개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2018년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BS영화제’) 상영작 중 화제작 6편을 상영하고, 해당 작품의 이해를 도울 전문가와의 만남 시간까지 준비해 동물, 예술, 가족,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고양시도서관센터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진로 특강’에 EBS 직원들이 일일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건축, 요리, 미디어, 로봇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본 프로그램에 EBS 프로듀서, 카메라감독, 아나운서 등 방송분야 전문가들이 힘을 보태기로 한 것이다. 이는 교육 전문 방송국이 지역 사회와 협업할 수 있는 모범적인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양시는 영상문화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후원하고 있으며, 동시에 방송‧영상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지원 정책들을 추진 중이다. 2017년부터 프리미엄 파트너로 참여해 온 ‘EBS국제다큐영화제’ 역시 8월 개최를 준비 중이며, 올해에는 보다 확대된 형태의 ‘모바일 단편 공모전(가칭)’을 개최하는 등 시민 참여형 행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방경돈 전략산업과장은 “EBS는 2017년 고양시로 이전한 후 시(市)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EBS영화제 공동추진’을 비롯해 방송문화산업 및 교육 서비스 분야 협업 등을 다방면으로 모색해왔다”며, “올해는 그간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고양시 | 승진주 | 2019-04-12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