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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지난 27일 제천시청에서 이차전지 핵심소재기업인 ㈜카이로스(대표이사 이병철)와 기업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 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카이로스 이병철 대표이사 등 8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도와 제천시, 엄태영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카이로스는 이차전지 핵심소재 생산을 위해 제천 제3산단 내에 총 410억원을 투자하여 5,620㎡ 규모 설비를 조성할 계획이다. 추후 투자에 따른 고용예정인원 약 7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2022년에 설립된 ㈜카이로스는 전기전자부품소재 기업으로 이차전지분야 소재 제조 기술 및 기술고문단, 국내외 영업 네트워크 등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업계에서 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및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등을 생산하는 소재 부품기업이다.이병철 대표이사는“사통발달의 탁월한 교통여건을 가진 제천 3산업단지에 기업의 미래를 담는 투자를 결정했다”며,“앞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고 사회적 가치를 환원하는 기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은 우리 지역은 물론 국가의 미래 동력 산업인 뿌리기업이다”며 “성장 가능성이 큰 소재 기업이 제천에 새로 둥지를 튼 만큼 ㈜카이로스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3-01-29 15:35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가 2023년 1월 기준 5,000명의 사전예약을 달성했다.‘전통시장 러브투어’는 2008년부터 운영한 사업으로, 지난 2022년까지 15년간 누계 24만명이 이용한 제천시 대표 관광 상품이다.2016년부터 2019년에 걸쳐 연 방문인원이 2~3만명 대에 이르는 등 호황을 맞았으나,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코로나19 여파로 기존 투어인원의 10%대인 2~3천명 수준으로 급감하며 위기에 처했다.회복 기미를 보인 것은 2022년 하반기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책으로 단체관광이 활성화되자, 방문객 1만 3천명을 돌파하며 회복세를 뚜렷이 나타냈다.상황이 이렇게 되자 시는 30만원으로 고정됐던 지원 금액을 올해부터 1일은 35만원, 1박 2일은 55만원으로 인상해 체류형 단체관광 모객층을 공격적으로 끌어들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광해설과 곁들인 퀴즈를 통한 홍보물품 증정 등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해나갈 계획도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 인상 효과로 벌써 1월에만 5천여명의 사전 예약을 받았다. 관광객 입장에서는 지원금을 받고 동창 및 지인들과 ‘단체 맞춤’제천관광을 즐길 수 있어 1석 2조다”고 말한다.그럼 지금부터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에 대해 샅샅이 알아보자.▶예약방법 및 지원내용예약방법은 오프라인부터 온라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전화는 ☎043-641-4805 또는 ☎010-8486-7211(운영실장)로 하면 되고,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제천시 전통시장러브투어’카페(https://cafe.daum.net/jclovetour) 에서신청할 수 있다. 또는 hanbio5@hanmail.net 로 회신을 요청할 수도 있다.지원조건은 ▴3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이, ▴관내 관광지를 1개 이상방문하고, ▴관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전통시장 일원에서 1시간 30분 이상 장보기에 참여하면 된다. 이 조건에

제천시 | 손혜철 | 2023-01-26 10:50

“키르기즈 공화국(이하 키르기스스탄)은 일명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로, 고산이 많고 큰 호수를 가졌다는 점이 제천시와 유사하죠. 여기에 1만 7천여명의 고려인 동포들은 문화가 비슷해 정착하기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이 나라는 산업화 초기 단계로 전략을 세워 진출한다면, 기업홍보, 인력확보 등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35년간 외교분야에서 몸 담고, 외교관 시절 중앙아시아를 주 무대로 근무한 김창규 제천시장의 설명이다. 김 시장은 외교관 재임시절 중앙아시아 일대의 가능성을 일찍이 눈여겨봤다. 이 연장선에서 최근 제천시의 국외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이 한창이다. 그 와중에 최근 키르기스스탄 방문단이 제천에 2회에 걸쳐 방문해 민·관·학 다양한 분야에서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그 귀추가 주목된다.▶유목민 테마파크 청사진 그려보고, 협력관 임명으로 소통 창구 마련해먼저 1차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친환경 전통리조트 쇼로&카라불락(Kala-bulak) 설립자 주마딜 회장 및 수행원, ▲중앙아시아 한국대학 세리쿨로바 미나라 총장, 백태현 교수 등 4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방문했다.이들은 청풍호반케이블카 탑승 등 청풍권역을 둘러보며 일정을 소화했고, 이튿날엔 유목민 전통가옥 게르(ger)와 공연시설 등을 갖춘‘노마드(유목민 테마파크)’조성 부지를 둘러보고 시와 긍정적인 청사진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에서는 작년 12월 법무부 공모사업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선정에 크게 기여한 백태현 교수를‘주키르기스스탄 제천시 협력관’으로 위촉해 키르기스스탄과의 상시적 소통창구를 마련하기도 했다.▶시장진출 가능성 모색하고, 세명대-중앙아시아 한국대 학술 MOU 체결해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기업 제품홍보 및 투자유치, MOU 등을 위한 2차 방문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비슈케크(Bishkek) 오베론

제천시 | 손혜철 | 2023-01-19 11:00

제천시는 18일 제천시청에서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인 제천청풍연료전지㈜(대표이사 홍진현)와 수소연료 발전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제천청풍연료전지㈜ 홍진현 대표이사, 충북도 조경순 투자유치국장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제천청풍연료전지(주)는 제3산단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대주주인 (주)에스디전기가 100% 출자한 기업이다.㈜에스디전기는 2019년에 설립해, 태양광, 전기차 충전 등 4개 특허출원을 바탕으로 태양광 및 수소연료전지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한다.이번 협약으로 제천청풍연료전지㈜는 2025년 3월까지 제천 3산업단지 6,310㎡ 부지에 1,300억 원을 투자해 발전용량 약 20MW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연간 16만MW 전력을 생산해 산단 내 부족한 전력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여기에 쓰이는 수소연료전지 발전 방식은 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분리해 공기 중의 산소와 화학 반응을 일으켜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전력생산 방식으로, 발전효율이 높고 소음이 적으며 미세먼지 발생이 없어 최근 각광받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방식이다.홍진현 대표이사는“사통발달의 탁월한 교통여건을 가진 제천 3산업단지에 충청북도와 제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힘입어 기업의 미래를 담는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고 사회적 가치를 환원하는 기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기업 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시기임에도 우리 시에 1,30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체에 감사하다”며 “제천청풍연료전지㈜가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걸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3-01-18 15:00

제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한 '2023년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소가 추가로 선정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업체가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사회서비스(돌봄·교육·일자리 등)를 원활히 제공하도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기존 운영하던 3개((주)청년마을, ㈜한방그린마을, ㈜에코마실)를 포함해 덕산누리협동조합과 (사)드림하이문화예술교육센터가 추가로 선발되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참여 공동체 최다 선정(5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그 의미를 더했다.한편 이 사업은 크게 세 분야로 구성되어, ▲사회적 농장 연 6천만원, ▲거점농장 연 1억 7천만원, ▲지역서비스 공동체 연 5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돼, 그 간 부족했던 지역 내 사회적 약자 돌봄 기능과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돌봄 기능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사회적 약자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선정된 덕산누리협동조합과 (사)드림하이문화예술교육센터는 지역 내 어르신, 장애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동행, 차량지원, 행정문서 작성지원, 건강 체조, 심리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3-01-17 10:26

제천시는 지난 14일 역전한마음시장에서 2023년 계묘년 새해 첫 번째 전통시장 러브투어 방문객 환영식을 했다.이 날 2023 러브투어 관광객 1호의 행운은 80명의 회원과 함께 제천을 방문한 KCA 대한문화역사탐방연합회 강건식 회장에게 돌아갔으며, 강씨에게는 5만원 상당의 지역특산품이 증정됐다.이 후 이들은 제천 관광명소인 배론성지와 정방사를 답사하고, 역전한마음시장을 방문해 환영식과 함께 먹거리, 특산품,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국내 관광산업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5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적극적 모객에 앞장서겠다”며 “또한 러브투어 해설사 교육 강화 등 투어의 질적 향상으로 제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0명 이상 타지역 관광객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명소를 관광한 뒤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할 경우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거주지에서 관광버스를 임대해서 올 경우 임차보전료 35만원 지원) 해주는 사업이며, 이 외에도 청풍호 유람선 및 청풍 문화재단지 탑승(입장)료 50% 할인, 러브투어 전문 관광해설사 무상지원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100% 사전예약제이고, 예약은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운영실(☎043-641-4805)로 연락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3-01-16 10:57

제천시 및 유관기관은 2023 명절맞이 다양한 파격행사를 진행 중이다.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포함해 최대 53%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해 시민의 설 명절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한방바이오제천몰(https://www.jc-mall.com/) 31일까지, 최대 53% 할인, 전 제품 무료배송먼저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에서 운영하는 한방바이오제천몰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최대 53%할인가를 전 제품 무료배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주 판매품목은 녹용고, 홍삼, 도라지청, 칡즙, 각종 진액 등 한방 건강 제품과 전통주, 한방 치약/샴푸/비누 등 생활용품, 고추장, 선식, 식초, 한과 등 먹거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특히 여성도서관 내 소재한 제천몰(독순로 70)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동일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제천로컬푸드(www.jclocal.co.kr) 12일~21일까지, 최대 20% 선착순 할인혜택제천로컬푸드에서도 설 명절 맞이 선물세트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2만원 이상 제천시내는 무료 발송되며, 관외라도 택배비 2,000원은 로컬푸드에서 지원한다. 배달모아(제천공공배달앱) 주문도 가능하며, 로컬푸드 3개 매장(장락동 본점, 이마트점, 배론점)에서 직접 주문도 가능하다. 취급 품목은 잡곡세트, 황기찹쌀한과, 각종 건강 청, 황기장, 꿀, 전통주 등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로컬푸드(☎043-646-4505)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정보화마을 20% 할인, 택배주문 16일까지, 일반주문 17일까지청풍관광정보화마을과 월악산약초정보화마을에서도 도매가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택배주문은 16일까지, 일반 주문은 17일까지 아래 이메일(월악산약초마을 dnjfdkrtks4853@naver.com, 청풍관광마을 cjdvnd4939@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월악산 약초마을에서는 가을 더덕, 사과(부사), 건강즙(6종), 우리밀시골빵, 떡국떡을, 청풍관광마을에서는 사과(홍로), 꿀, 꿀화분, 산양삼 등을 판매한다. 제천화폐 모아로 결제 가능하며, 문의는 각각

제천시 | 손혜철 | 2023-01-16 10:56

유소년 축구의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 그리고 지역축구 유망주 발굴‧육성을 위해 제천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손을 맞잡았다.제천시(시장 김창규), 제천시의회(의장 이정임), 대한축구협회(부회장 최영일), 충청북도축구협회(회장 강성덕), 제천시축구협회(회장 윤용태) 5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2026년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U-15)’장기개최 협약식이 13일(금) 11시 제천시청 3층 박달재실에서 열렸다.이날 협약은‘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U-15)’의 2023년부터 2026년까지4년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하고 상호 지원과 협력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 인사말씀과 협약서 조인, 기념품 교환 순으로 진행되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대회가 제천에서 4년간 장기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본 협약이 이루어지기 까지 많은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기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또한 정몽규 회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최영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축구를 사랑하는 제천시민 여러분의 열정과 수많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는 제천시이기에 장기개최를 결정할 수 있었다”며, “향후 제천지역 축구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추계 중등축구대회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8월중에 16일간개최되며, 110개팀 선수단 2,500여 명을 포함해 연인원 4만명 이상이제천지역을 방문하고 체류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6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제천시는 이번 대회의 장기개회 협약을 계기로 금년 개최가 확정된‘대통령금배 고교축구대회’를 포함한 전국 최고의 유소년 대회를장기협약 추진한다는 방침이여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3-01-14 13:12

2023년 계묘년 새해에는 1년 365일 스포츠 열기로 제천이 가득 찰 전망이다.제천시는 내년도 70여개 크고 작은 스포츠대회를 개최해, 순수 선수단 규모로만 연인원 35만명이 300일 가량 체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전지훈련 선수단과 학부모 등 대회 관계자를 포함하면 방문인원과 체류일은 배가 될 것이란 설명이다.이는 직접 소비효과와 유무형의 파급효과를 따졌을 때 850억원 이상일 것으로 보이며 요식업소, 숙박업소 등 지역 상가는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전국 17개시도 초‧중‧고 및 실업팀 모두가 참가하는‘제76회 전국종합탁구선수권대회’개최를 기점으로, ▲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초중고 배구 50여개 팀이 참가하는‘전국 초중고 배구 스토브리그 대회’,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생활체육 농구인이 총 출동하는‘전국 종별생활체육농구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봄으로 이어지는 3월부터는 전국 롤러 엘리트 및 동호인이 총 출동하는전국종별인라인스피드대회를 시작으로 전국리듬체조선수권대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전국규모의 대회가 펼쳐진다.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하는 6월부터는 전국종별펜싱선수권대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전국기계체조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대회가 개최되며, 7월 에는 국내 최고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대통령금배 고교축구대회 및 2023~2026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의 개최로 스포츠의 열기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가을에는 추계 유도연맹전, 전국탁구실업대회, 대학배구연맹전이 개최되어 그 여운을 이어가며,겨울이 시작하는 10월부터는 전국 초등축구페스티벌,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등으로 지속될 전망이다.한편 시는 전국 지자체에서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는 KBL컵 프로배구대회 유치를 선언했다. 이 대회 개최가 확정되면 시는 계묘년에만 탁구, 축구, 체조 등 각 종목별 최고의 국내 대회를 모두 제천에서 개최하는 겹경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김창규

제천시 | 손혜철 | 2023-01-12 11:39

“언제(Always)-어디서든(Anywhere) 스포츠 개최 및 전지훈련의 최적지‘제천’입니다”제천시는 최근 제천시체육회 조직개편 일환으로 스포츠마케팅팀을 신설하고, “스포츠 개최 및 전지훈련 최적지 제천”, “체조도시 메카 제천”, “1일 5천명, 체류형 스포츠도시 제천”등을 본격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이에 시에서 2023년도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어떤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봤다.▶ Always-Anywhere! 스포츠 개최 및 전지훈련 최적지 제천한반도 중부내륙권 중심지에 위치해 아름다운 산과 비단 같은 풍광의 청풍호가 있는 관광도시 제천은 지속적인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다양한 종목별 운동경기를 개최할 수 있다.3도(충북, 강원, 경북)의 접경지역으로 도심권 게스트 하우스 및 시내․외 숙박시설 400여 개소와 제천에서 재배, 생산되는 우수 약초를 주재료로 건강, 맛, 멋이 어우러진 제천은 편리한 교통, 충분한 숙박시설, 건강한 먹거리를 자랑한다.특히 시 전역에 배치된 권역별 스포츠 클러스터 조성이 인상적이다. 시내 접근이 용이한 ▲동부권역(실내체육관, 종합운동장, 어울림체육센터, 롤러스포츠경기장), ▲서부권역 축구 클러스터(봉양축구캠프, 제천축구센터), ▲남부권역(국제하키장, 중전야구장, 중전파크골프장), ▲북부권역(국민체육센터, 근린형체육관, 송학야구장) 등 우수한 인프라와 입지를 갖췄다.향후 시는 고암동 일원에 북부지역 생활체육공원(명품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여기에 파크골프장 36홀, 클럽하우스, 주차장, 생활체육 시설 등을 구축해 생활체육 저변까지 확보해나간다는 방침이다.또한 정책적으로 4박 5일 이상 전지훈련 목적으로 체류 시, 지역화폐 지급 및 시설사용료 지원 등 전지훈련 인센티브 지급을 지급하고, 시․체육회․병원 3자간 협약을 통해 각종 대회나 전지훈련 목적으로 제천에 방문 시 부상을 입은 선수를 신

제천시 | 손혜철 | 2023-01-12 11:37

김창규 제천시장이 지난 9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등 17개 자매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올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김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자매도시와 결연관계를 강화하고자 농협은행제천시청출장소를 직접 방문해 국내자매도시에 170여만원을 송금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자매도시 결연 강화를 위해 먼저 나서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제천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전국 각지의 시민 여러분들이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는 제천 봉양 출신의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안치용(충북 괴산, 63세)씨가 제1호 고액기부자로 선정된 가운데, 9일 기준 20여명에게 7백여만원을 모집했다고 밝혔다.지난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기부금의 30% 내에서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으면서 10만원 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관광택시탑승권, 청풍호반케이블카이용권 등 10여 개 품목의 다채로운 답례품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제천을 대표할 답례품을 선정하고 기부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3-01-11 10:41

지난 10일 제천시‘제2로 직봉-제천 오현 봉수 유적(第2路 直烽–堤川 吾峴 烽燧 遺蹟)’ 1건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되었다.‘제2로 직봉-제천 오현 봉수 유적’은 조선 후기에 운영하였던 5개 직봉 중 부산 응봉과 서울 목멱산 봉수를 연결하는‘제2로 직봉’으로, 제2로 직봉 노선 상에 위치하는 44개 봉수 유적 중 36번째 내지봉수다. ‘제2로 직봉-제천 오현 봉수 유적’은 역사적‧학술적 가치, 잔존 상태, 유구 확인 여부 등을 고려해 같은 노선의 봉수 총 14개소와 연계되어 사적으로 지정됐다.봉수(烽燧)는 약정된 신호 전달체계에 따라 밤에는 횃불로 낮에는 연기로 변경이나 해안을 통해 침입하려는 외적에 관한 정보를 조선 중앙의 병조와 지방의 읍치 등에 알리기 위해 설치한 조선의 중요한 군사‧통신 시설로서, 그 시대의 군사‧통신 제도를 현저하게 보여준다.봉수의 노선은 최단시간에 변경의 상황을 중앙에 이르게 하는 통신수단으로, 이러한 노선을 확정짓기 위해서는 북방을 개척하거나 연변에 침구하는 왜구를 방어하며 습득한 지리에 관한 정보를 반영해야 했다.또한 이 장소는 과거 죽령을 넘어온 사람들이 한양으로 가던 고개 변인 ‘육로 요충지’로, 시는 이번 문화재 지정을 통해 조선시대 지리 정보 보고인 오현 봉수 노선이 그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시 관계자는 “오현 봉수 유적의 문화재 사적 지정으로 그 가치를 입증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봉수 유적의 핵심요소인 연조시설과 방호시설, 생활시설 등을 대상으로 국비 등을 지원받아 보존, 정비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제2로 직봉-제천 오현 봉수 유적’은 제천시 수산면 오티리 산62번지 일원으로 해발 426m의 봉화산(烽火山)에 있다. 봉수대 규모는 동서 약 22m, 남북 31m, 둘레 78m로 전체

제천시 | 손혜철 | 2023-01-11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