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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2020년 설을 맞아 지난 22일 지역 내 전통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우편·택배의 물량이 급증하는 설을 맞아 원활한 물류배송과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활용을 위한 집중 홍보가 필요함에 따라 추진됐다.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중앙시장, 동문시장 등 시장을 순회하며 방문객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 안내문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에 앞장섰다.도로명주소는 종전 동·리·지번 대신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사용하는 주소체계로 다가구주택·원룸·상가 등에 부여하는 상세주소(동·층·호)는 각종 고지서를 포함한 우편·택배 수령을 더욱 정확하고 편리하게 해준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의 필요성과 편리성을 알리고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수시 정비 등을 통해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 사용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로명주소 찾기는 도로명주소안내시스템(http://www.juso.go.kr)이나, 스마트폰 앱 “주소찾아”에서 검색할 수 있으며,이 밖에 도로명주소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청 민원지적과(☎641-5912~3)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1-23 16:15

흥행 순항 중인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이 제천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재미 선사를 예고하며 막바지 흥행 ‘정조준’에 나섰다.제천시와 문화재단은 짧은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여 야심차게 공연프로그램을 마련했다.그 이름하여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이다.에든버러 프린지(주변, 언저리) 페스티벌은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페스티벌의 메인행사가 되는 기적을 낳았다.시는 위와 같이 소소하지만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재미를 주는 다양한 공연으로 겨울축제 흥행 행진에 순풍을 이어갈 계획이다.오는 26일 저녁 7시에는 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떠오르는 대세 트로트 강자 가수 진성의 힐링콘서트가 개최된다.가수 진성은 최근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산슬의 멘토로, ‘미스터 트롯’의 심사위원으로 대한민국 트로트 부흥을 위해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안동역에서’, ‘보릿고개’, ‘태클을 걸지마’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그가 특급무대를 예고하며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같은 무대에서는 대표곡 ‘다시 찾은 제천역’으로 제천과 인연이 깊은 가수 ‘나팔박’도 색소폰 연주와 함께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다.특히, 24, 25일 이틀간은 의림지와 문화의 거리 두 곳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의 왕의 남자 남사당공연이 펼쳐지며 연휴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겨울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는 비누방울 퍼포먼스 및 버블카, 요요마술, 인디가수 버스킹, 즉석 노래방이 연일 열리고,자전거 서커스와 풍선마술 등의 다양한 이벤트들도 연휴 축제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얼음페스티벌 행사장에서는 공어맨손잡기 체험을 비롯하여 얼음오래버티기, 썰매시합, 요요, 남사당패, 자전거서커스, 풍선마술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시 관계

제천시 | 손혜철 | 2020-01-23 11:38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재원)은 지난 21일부터 이용자 50여명을 대상으로 3일간에 걸쳐 의림지일원의 제천얼음페스티벌을 방문하여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의림지에 설치된 얼음성과 곳곳에 설치된 눈 구조물, 나무에 핀 눈꽃은 영하 10도의 추위를 잊을만큼 아름다워 이용자들이 동심에 빠져들기도 하였으며, 여름광장에 설치된 눈썰매장에서는 스케이트와 눈썰매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여 참여한 이용자들 모두가 행복한 한때를 보내기도 하였다.제천겨울벚꽃 페스티벌의 화려한 개막식에는 직원과 다수의 이용자들이 참여하여 지역내 문화축제를 한껏 즐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장애청소년계절학교 김O우 학생은 “방학 때 집에 있기 무료하고 힘들었는데 동화마을과 같은 예쁜 곳에서 친구들과 재밌는 활동들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앞으로도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미술 공예, 감각 활동, 인지 활동 및 영화관, 문화체험 등 지역시설을 활용한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문화생활의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1-23 11:35

(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지역간 연계사업’정부 공모에 제천과 충주가 최종선정 되었고 제천의림지역사박물관에서 22일(수) 제천-충주 간 문화 교류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전해왔다.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에서 주관하는『지역문화재단 역량강화사업, 지역 간 연계사업』은 지역 문화재단간 협력을 통해 정책 아젠다 도출 및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향후 3~5년간 연속적으로 지역 연계사업을 수행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재)제천문화재단과 (재)중원문화재단은 이번 지원 사업으로 국비 총 3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며 주제와 공존(共Zone)’이라는 이름으로 제천과 충주의 공동문제를 도출하고, 시민들이 직접 문화예술로 이를 해결하는 사업을 앞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재)제천문화재단은 이 사업의 첫 걸음으로 제천 의림지역사박물관에서 관련협의를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 및 공공문제의 도출 발표 등을 라운드테이블로 진행 했으며,내달에는 충주에서 1박 2일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공공문제 해결을 위한 문화예술사업을 기획하는 커리큘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제천-충주 간 문화 교류 협약식체결로 “제천과 충주의 문화발전을 기대”하며, “추후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공공문제(침체된 도심 활성화, 주차문제, 불법쓰레기투기문제 등)해결을 위하여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재)제천문화재단은 제2회 겨울왕국제천페스티벌 행사와 더불어 문화민주주의와 문화비전 2030실현하고자 다양한 문화사업을 기획 및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혀왔다.중원문화재단 관계자들은 이날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얼음축제가 열리는 의림지 현장을 탐방하고 축제를 만끽하고 돌아갔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1-23 11:34

제천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미리설날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였다.미리설날 한마당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역 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미리 설날을 즐겨 보자는 취지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여 3년째 계속되고 있다.1부 행사는 3층 제과제빵실에서 설날 전통음식인 만두를 빚어 이웃과 함께하는 재능 나눔이 이루어졌다.2부는 1층 휴카페와 야외마당에서 전통민속놀이(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등), 예절배우기(배례법), 청소년자치기구·동아리(사진인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 등) 홍보부스 운영, 밴드동아리 악기체험, 새해 덕담 카드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되었으며,보이는 라디오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사연 읽어주기, 신청곡 들려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였다.3부는 야외무대에서 ‘힐링 어게인’이 진행되었다.지역연계를 통한 ‘힐링 어게인’은 3대가 함께하는 서커스 거리 공연으로 통기타 음악 공연과 저글링 마술쇼가 함께하며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미리설날 한마당’을 마무리하였다.특히, 교동 직능단체에서는 추운 날씨에 대비하여 따듯한 차와 함께 핫팩을 나누며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따뜻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이날 참가한 한 지역주민은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 대상으로만 운영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오늘 알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올해는 청소년 친화도시를 만들고자 청소년자치기구 활성화, 국제교류 및 국내교류 확대, 청소년 동아리 지원확대 등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활발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관심 있는 청소년은 장락청소년문화의집(☎043-642-83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1-23 11:32

제천시 여름광장(구 동명초)에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은 야외 스케이트·썰매장이 설 명절 연휴기간에도 휴일 없이 운영된다.제천시(시장 이상천)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기간인 24일부터 27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야외스케이트·썰매장이 운영된다고 밝혔다.다만, 명절 당일인 25일은 낮 12시부터 운영이 시작된다.설 명절을 맞아 야외스케이트장 주변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의 장을 마련했으며,낮 12시 이전 방문객에 한해 썰매장 내에서 추억의 얼음팽이치기를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겨울 벚꽃축제와 얼음축제가 계속됨에 따라 의림지 설원과 시내 벚꽃 존 일원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이벤트가 가득할 것이다.”라며,“도심에 위치한 야외스케이트·썰매장도 정상 운영되는 만큼 명절준비로 쌓인 스트레스를 빙상에서 날려버리고 아이들에게도 고향방문의 좋은 추억을 선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야외스케이트·썰매장은 지난 달 21일 개장한 이래 총 3만 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원도심 활성화와 도심 속 시민 여가선용의 장으로 정착하였으며 내달 9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이용요금은 1회 이용료와 장비대여료 각각 1000원이며, 오전 10시부터 8시까지 두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1-22 10:10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제천시 영서동 직능단체 및 개인후원자들이 영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춘호)를 찾아 설 명절 위문품을 기탁했다.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홍만) 50만원 상당의 쌀(10kg) 20포 △통장협의회(회장 김완식) 40만원 상당의 라면 21박스를,△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장 김의식․허명순) 20만원 상당의 라면 11박스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정선태) 20만원 상당의 라면 11박스를 기탁하였다.개인후원으로는 △영천2통장 김선옥님이 75만원 상당의 쌀(10kg) 30포, △현대해상화재보험 제천지점 김성용님이 5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였다.오홍만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워진 날씨에 영서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김춘호 동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주신 관내 직능단체와 개인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이웃과 함께 하는 따듯한 명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기탁 받은 물품 및 후원금은 설 명절 소외된 이웃 93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1-22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