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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영화제)가 ‘2020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의 피칭 선정작을 공개했다.8편의 피칭 선정작들은 오는 8월 15일(금) 열리는 본선 피칭 행사인 ‘피치 펀치’에서 총 1억 원가량의 제작지원을 두고 최종 선정을 위한 열띤 경합을 벌인다.2008년 사전 제작지원 형태로 출발한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는 가능성이 엿보이는 음악영화를 발굴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영화제 대표 프로그램으로영화제는 이를 통해 재능 있는 음악영화인을 양성하고 음악영화 성장을 도모, 한국 음악영화의 저변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올해의 피칭 선정작은 총 8편으로 음악영화가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수작들이라는 평이다.음악영화라는 장르 위에 다양한 영역을 구축, 음악영화장르의 지평을 넓혔다는 것이다.영화 (2007)과 (2008)로 제28회와 제29회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수상한 이병훈 감독의 피칭 선정작 가 그렇다. 는 밤 산책을 나왔다가 귀신의 노래를 듣게 된 불면증 환자 경수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 극영화로 감독은 음악영화에 호러라는 장르를 입혔다.조하영 감독의 는 뮤지컬이 가진 리드미컬한 힘으로 1967년도의 기지촌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이끌어 간다. 기지촌 내 집창촌에서 일하는 무희 ‘요정’이 살해당하며 동생인 ‘홍’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단편영화다.은 버스킹을 소재로 한 단편영화다. 조선소 인수합병으로 고통받는 거제도 사람들을 조명한 전작 로 서울세계단편영화제, 대한민국인성영화제 등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는 정성준 감독은 을 통해 거대도시 서울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주목한다. 손님이 놔두고 간 기타 때문에 장거리 손님을 놓친 택시기사 진철에 대한 이야기다.장편 음악영화도 피칭을 준비 중이다.문재웅 감독의

제천시 | 손혜철 | 2020-08-06 10:53

제천시보건소(소장 윤용권)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대원대 원미라)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건강 이상 확인을 위한 방문건강 서비스와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심리지원을 실시한다.센터는 이재민들에게 건강 체크 및 문진을 통해 신체적 이상 유무를 파악하고 심층상담 및 심리 검사를 통한 트라우마 예방 등의 심리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신체·심리적 건강 고위험군 발굴 시에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연계를 실시하고 이외에도 의료구호물품, 심리방역 키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자는 경로당, 체육관 등에 모여 있는 이재민 및 재난 상황에 처해있는 제천 시민이며,서비스 제공자는 제천시 보건소 방문건강 전담간호사와 정신·자살예방 담당자, 제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전문가 등이다.시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피해복구 작업 등으로 인한 극한 육체적 피로감과 극도의 불안, 초조 증상으로 인해, 기저질환이 없음에도 신체적 건강 이상과 외상 후 스트레스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신체적, 심리적 건강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641-3055) 또는 제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646-3074)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8-06 10:51

제천시는 지난 5일 제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제천시 서부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는 서부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에 대한 지역주민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한 전문가와 주민들이 참석했다.시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노후 건축물 증가로 쇠퇴해 가는 서부동 지역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활성화하고자 서부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이날 공청회에서 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의 비전과 목표, 기본구상 ▲서부동 도시재생사업의 계획, 사업내용에 대한 제안 설명 후 관계전문가의 열띤 토론과 주민들의 질의·답변을 통한 의견 수렴도 진행되어, 서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나아갈 방향과 깊이가 더할 것으로 보였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면 지역상권 활성화,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서부동 지역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8-06 10:50

제천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자원관리센터 가동 제한에 따른 시민협조 호소에 나섰다.제천시자원관리센터는 지난 2일 제천 전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매립장 주변 20여 곳에 산사태가 발생하여 관련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매립장, 소각장, 음식물처리시설, 침출수처리장을 비롯한 모든 시설물이 침수되거나 매몰되고 진입로 400m가 유실되는 재난을 당했다.아울러, 피해시설 중 매립장은 토사와 빗물이 유입되어 매립장 안전에 큰 위험을 겪고 있고 진입도로 유실과 2차 진입로 옹벽 붕괴가 진행되는 등 상당히 위험한 상태에 놓여있다.이에 따라 시에서는 응급복구와 함께 조속한 시일 내 모든 시설이 정상가동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응급복구 및 전 시설 정상가동이 되기까지 불편에 따른 양해와 생활폐기물 처리 등의 사항에 대한 시민 협조를 구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생활폐기물의 발생 저감을 위하여 재활용 분리를 철저히 해 주시길 바란다."며,아울러 "수거업체에서 안내하는 배출일(3일 1회 수거)을 꼭 지켜주시고 당분간 1일 수거체계가 유지되는 않는 것에 대한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제천시는 빠른 시일 내 자원관리센터의 모든 시설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시는 시설가동을 위해 주변 정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4일 오후부터는 부분적으로 재활용처리장 가동과 음식물류 폐기물을 반입을 실시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8-05 11:27

제천시에서는 도시농업의 일환으로 시민정원(Community Garden)을 조성하고자 하는 시민의 니즈를 충족하고 생활 속 소정원 문화를 확산하고자「정원관리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시는 8월 17일(월)까지 2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하며 정원에 관심이 있는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정원관리사 교육은 9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강의실과 정원 선진지 등지에서 총 6회에 걸쳐 실시된다.교육은 ▲정원문화의 이해 ▲정원식물의 종류 ▲정원식물 관리법 ▲정원디자인 이론 및 실습 ▲정원시공 ▲마을정원 현장 견학으로 정원에 관한 기초과정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이론수업을 통한 기본지식 제공과 함께 실습을 통한 실무능력을 배양하여,이들이 향후 정원해설사, 정원가드너, 가든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육성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으로 도시환경 보전과 도시경관 개선 그리고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올해는 기초과정으로 운영하지만 향후 중급, 고급과정의 운영도 고려할 것.”이라며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기술지원과 지도행정팀(☎043-641-3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8-05 11:15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비대면 영화제로서 선보일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램들을 내놓았다.스크린 안에서만 볼 수 있던 감독과 뮤지션들을 랜선을 통해 집안까지 연결해주는 ‘JIMFF 씨네 콘서트’와 한국 영화음악의 거장과 뮤지션들이 세상을 떠난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에게 바치는 ‘故엔니오 모리꼬네 추모공연’ 이 그것이다.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으로 비대면 전환을 결정한 이래, 온라인 상에서 관객을 만나는 새로운 방법을 심도 있게 고민해왔다.온라인이라는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으로 보고 오프라인에서처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모색해 온 것이다.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공개하는 첫 번째 온라인 프로그램은 ‘JIMFF 씨네 콘서트’다.극장 스크린으로만 만나던 음악영화의 감독과 뮤지션들을 집안에서 만나볼 수 있는 본격 방구석 콘서트로 영화에서 다 못한 이야기와 음악들을 토크와 공연을 통해 생생하게 풀어낸다.영화제는 이를 위해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으로 뮤지션 홍이삭과 천재 기타리스트 장하은이 주연을 맡은 , 브라질의 전설적 퍼커셔니스트인 ‘아나스타시우’와 함께 노래하고 춤췄던 대한민국 ‘삼비스타’들의 이야기를 담은 , 탱고 전문 밴드인 ‘라 벤타나’의 음악을 통해 영화 속에서 변주되어 온 탱고들을 조명하는 등 강도 높은 몰입도를 자랑하는 3편의 음악영화를 엄선했다.이에 더해 CBS라디오 ‘신지혜의 영화음악’의 신지혜 아나운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맹수진 프로그래머, ‘씨네21’의 장영엽 편집장이 진행자로 나서 영화 안과 영화 밖, 두 가지 이야기 속으로 관객들을 이끌어갈 예정이다.‘JIMFF 씨네 콘서트’는 8월 14일(금)부터 8월 16일(

제천시 | 손혜철 | 2020-08-05 11:09

지난 1일부터 3일 사이 우리나라 중부지방에 정체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천시에도 많은 비가 내리면서 비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8월 2일 하루에만 기상청 기준 제천시에는 259mm의 비가 말 그대로 하늘에서 구멍이 뚫린 듯 퍼부어 내렸다.특히, 이번 호우로 인해 제천시 봉양읍의 구곡리, 마곡리, 삼거리, 공전리 일원에는 도로유실, 제방 붕괴, 산사태, 주택 및 농경지 침수 등 광범위한 수해가 발생하였다.이에 제천시는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여 고립지역 활로 확보와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약화된 지반과 계속되는 비로 조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구곡 3리에서는 산사태를 피해 대피하던 주민의 자녀가 물에 휩쓸렸다 구조되는 등 하마터면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일도 발생하였다.현재(8. 3.기준)까지 봉양읍에 접수된 피해건수는 총 255건 중 주택침수 60건, 산사태 51건, 시설물 파손 68건, 도로 및 교량 유실 23건, 농작물 침수 53건으로, 집계가 이루어질수록 그 피해규모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이상천 제천시장은 “24시간 긴급재난상황실 운영과 공무원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긴급 자원봉사자 모집과 특별 재난지역선포를 검토하는 등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안전이 중요한 만큼 가장 안전한 곳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재난문자와 방송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윤주 명도1리 이장은 수해복구를 위한 긴급사토장을 제공하였고,봉양읍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라면 130박스와 생수 200박스를 봉양읍 측에 기증하는 등 민·관이 합심하여 피해복구와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8-04 12:40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상영작을 공개했다.장르의 구분 없이 음악을 소재로 한 다양한 최신 음악영화를 소개하는 ‘국제경쟁-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으로 올해는 국내 최고의 영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경쟁작 중 1편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2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올해 ‘국제경쟁-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상영작은 ,,,,,,의 총 7편이다.대중문화와 정치의 교차점에서 불거지는 사회현실에 주목하는 작품들을 만들어온 감독 ‘필 콜린스’의 은 미국의 강압적인 법 집행 정책에 시달려왔던 흑인과 라틴계의 퀴어 커뮤니티에서 태어난 하우스 음악을 통해 ‘교도소 산업단지’가 가진 문제점을 조명해낸다.댄스 플로어를 일종의 해방공간,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로 제시하는 흥미로운 극영화다.미 육군 대 성폭력 사건을 다룬 (2012)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커비 딕’과 ‘에이미 지어링’ 감독이 이번에는 미국 대중음악계의 미투 캠페인을 다뤘다.두 감독은 다큐멘터리 를 통해 힙합 음악의 대부로 불린 ‘러셀 시몬스’와 유명 정치인의 딸로 음악계에서 실력을 알렸던 ‘드류 딕슨’의 성폭력 사건을 조명하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흑인 여성이 어떤 지점을 통과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이탈리아 출신의 ‘알로타’ 감독이 연출한 은 1970년대 잠비아에서 발흥한 록의 경향인 ‘잠록’

제천시 | 손혜철 | 2020-08-04 10:39

8월 2일 새벽 기습폭우로 300mm 이상의 집중 호우가 내려 수마가 할퀴고 간 제천시에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제천에는 도로 유실, 주택 침수, 산사태 등 300여 건 이상의 피해가 접수되며 여러 지역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이에 지난 3일 이른 아침부터 모여든 제천시 자원봉사센터,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 그리고 대한적십자봉사회 제천지구협의회 등 봉사단체들은 각 지역별로 흩어져 자원봉사를 실시하였다.이들은 호우가 지속되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함께했다.자율방재단 회원 26명은 신백동의 주택 침수지를 방문하여 집안에 가득 찬 토사를 제거하고 흙탕물에 오염된 가재도구들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적십자봉사회는 용두동 하소 1통과 화산동 무지골 회관 등으로 구역을 나눠 총 50명의 회원들이 침수지역 토사 처리 및 배수로 정비 등을 실시하며 복구 작업을 벌였다.또한, 자원봉사센터는 구역을 봉양읍과 남현동 고명동 등 3곳으로 나눠 침수된 주택의 복구와 빨래수거 및 세탁봉사 활동에 힘썼다.아울러, 관내 군장병도 자원관리센터에 61명 화산동 무지골 현장에 10명이 수해복구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었다.이 밖에도 각 읍면동 별 직능단체와 본청 담당부서 직원들이 현장에서 수해복구 및 피해현황 파악을 위해 땀을 흘렸다.한편, 시에서는 4호 태풍 '하구핏'이 북상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예찰과 사전대피 등 경계태세를 더욱 강화하고,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지와 산사태 위험지역 등을 멀리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줄 것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시 관계자는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피해복구를 실시하고 있지만 그 정도가 워낙 크고 심각하여 장비 및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라며,“안전하고 아름다운 제천을 되찾기 위해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제천지역 수해복구 자원봉사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시민행복과(☎641-5281)로 문의하면

제천시 | 손혜철 | 2020-08-04 10:32

충주시가 폭우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적극적인 조처에 나서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3일 열린 재난대책회의에서 “재난상황에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을 찾기 위한 신속한 응급조치가 최우선이다”라며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서 적재적소에 필요한 지원과 빠짐없는 피해조사가 이루어지도록 하라”고 강력하게 지시했다.그는 기관별 재난상황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방청 등 재난대응 주요기관에 연락관 파견 등 긴밀한 연락체계를 확보해서 기상상황, 인명피해, 응급조치 등 전반적인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밀한 대응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자율방재단 등 각자 생활하고 있는 지역의 피해상황을 가장 빠르게 확인하고 응급조치에 투입할 수 있는 주민조직이 실제로 가동할 수 있는 조직체계도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조 시장은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장의 인명피해, 구조상황을 파악하고, 실종자 수색, 주민대피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라며 “피해복구에 문제가 없도록 재난안전기금 등 복구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에도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정부의 긴급복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가능 여부 등 피해복구 관련 지원이 가능한 제도의 시행 요건 및 절차를 꼼꼼히 확인할 것”을 거듭 당부하기도 했다.조길형 시장은 “앞으로도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만큼 전 공무원들은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라”며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을 확인하고 즉각 반영해, 피해복구와 예방이 함께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지역에는 3일 기준 최대 360mm의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황으로 노은, 앙성, 산척, 엄정, 소태 등 다수 지역에서 농경지·도로·주택·하

제천시 | 손혜철 | 2020-08-03 18:15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9월 30일까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1층 현관 로비 전시장 “창”에서 를 운영한다.6월 개장 이후 2개월 씩 순차적으로 지역예술단체의 작품들로 전시되는 전시장 “窓(창)”의 이번 두 번째 전시에서는 제천시공예협회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들로 전시된다.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위로를, 지역예술인에게는 다양한 작품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아직 코로나 19의 상황이 완전히 안심할 수 없는 만큼 관람객께서도 개인위생과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키고 안내에 따라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코로나열화상 카메라 등의 발열 검사와 마스크 착용은 필수 안내로 재단은 시설 내 방역수칙을 준수해 방문객 안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전시장의 명칭인“窓(창)”은 제천문화재단 비전(사람과 사람을 잇는 문화의 창)을 바탕으로 많은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이 제천문화재단과 “窓(창)”으로 이어지길 희망하는 의미로 지어졌다.전시는 주중(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전시장 窓(창)에서 전시되는 작품은 제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jccf.or.kr), 유튜브(www.youtube.com), 페이스북(www.facebook.com/jecheonculture), 인스타그램(www.instagram/jecheon_culture)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8-03 10:12

제천시보건소(소장 윤용권)는 휴가철을 맞이하여 계곡과 관광지 주변 식당과 카페를 중점으로 방역수칙에 대한 홍보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보건소는 8월 한 달 간 읍·면·동과 협조하여 한수, 백운, 청풍, 봉양, 의림지 등지에서 영업주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에 대한 홍보와 점검을 실시하여 감염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마스크 착용 여부 ▲손소독제 비치 ▲계산대, 문고리 등 매일 소독 실시 ▲창문 상시개방 또는 환기 실시 여부 ▲유증상 종사자 관리 ▲시설內 이용자 간 거리유지 등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여부이다.보건소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하여 지난 3월부터 유흥시설 및 식품접객업소에 대하여 방역지침 준수여부에 대한 점검 및 홍보를 실시해오고 있다.특히, 7월 1일부터는 전자출입명부(QR코드) 도입에 따라 관내 설치의무시설인 유흥시설 156개소, 뷔페업소 4개소에 대하여 전자출입명부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방역지침 준수 주·야간 점검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휴가철 더운 날씨가 이어지더라도 각자가 방역의 주체라 생각하고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 및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길 바란다.”며,“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하여 확진자 없는 청정 제천을 지켜낼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8-03 10:11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동반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박물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8월 14일(금), 15일(토), 22일(토), 29일(토) 오후 2시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제천지역 공예작가 4명을 초청하여, 각자 활동하는 예술분야를 소개하고 가족이 함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14일은 조양숙 작가의 에서는 키를 활용해 다육정원을 만들어 본다.곡식의 쭉정이를 날리듯 나쁜 기운을 털어내고 다육식물처럼 강인한 생명력을 담아보자는 의미이다.15일 이석례 작가의 에서는 제천의 한방 재료를 활용한 비누, 향주머니, 핸드크림을 만들면서, 우리 조상들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이야기를 나눠본다.22일 정옥순 작가의 에서는 합성수지의 일종인 레진을 활용하여 제천시민에게 사랑받는 야외 휴식공간인 의림지의 풍경과 생태계를 미니어처로 연출해 볼 수 있다.29일 추경원 작가의 에서는 오방색(청·적·황·백·흑)의 의미를 알아보고, 오색한지로 손거울을 만들면서 오방색을 생활에 적용하여 복을 기원한 조상들의 지혜를 알아본다.지난 5월 6일 개장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코로나-19전파 방지를 위해 주 1회 방역과 수시 소독, 손소독제 배치, 스마트화상발열감지기 설치, 방문객 명단작성, 관람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을 실시해 왔다.그 밖에도 교육실 테이블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재료를 개별로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하여 관람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였다.이번 “여름방학 박물관 체험교실”은 그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초등학생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제로 준비되었다.”며,“8월 중에는 초청 공예작가의 작품전시도 진행되어 여름방학을 맞아 의림지 역사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제천의 역사 뿐 아니라 지역의 문화예술을

제천시 | 손혜철 | 2020-08-03 10:10

충북 제천시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제천시’를 통해 제천의 한방자연음식 브랜드인 ‘약채락(藥菜樂)’ 쿠킹 클라쓰 영상을 게시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약채락은 "약이 되는 채소를 먹으면 즐겁다"는 슬로건 하에 운영되고 있는 제천 고유의 한방 자연 약선 음식 브랜드다.제천시는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채락의 [황기막간장]으로 만들 수 있는 간단 요리 컨텐츠를 기획 제작하여 운영하고 있다.황기막간장은 제천시 자체에서 지난해 9월부터 판매한 상품으로, 황기의 유효 성분, 약리작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단시간 내에 진액을 추출해 만든 간장이다.특허 등록된 상품이며 황기 외 당귀 추출액도 포함되어 있다.현재 황기막간장은 약채락 음식업소 외 제천몰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이 외에도 약채락은 당귀약고추장, 뽕잎약초소금, 양채페스토 등 다양한 천연 양념재료가 있어 건강을 찾는 이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약채락 쿠킹 클라쓰 영상은 현재까지 어묵미니김밥, 누들궁중떡볶이, 전복장, 간장두부조림까지 게시되었다.이 영상은 천연양념 연구개발 및 요리 연구가로 활동 중인 박상혜 요리연구가가 함께 했다.약채락의 천연 양념재료와 필요한 재료를 간단하게 준비해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 간식, 식사 등을 준비할 때 활용하기 좋다.제천시 관계자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상황인데, 이럴 때 약채랑 쿠킹 클라쓰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맛볼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을 하나하나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라며,“자취생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만 공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천시 유튜브에는 약채락 쿠킹 클라쓰 외 제천 여행코스, 축제 홍보 영상, 제천 시정 뉴스, 아이들을 위한 양치법 및 구강 건강 관리법을 알려주는 치카치카 홈스쿨링 등 여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8-03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