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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오는 10월 6일(목)부터 11일(화)까지 6일간 제천시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에서 ‘多함께 한방, 新나는 제천’을 슬로건을 걸고 예년보다 더욱 알차고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찾아온다.이번 박람회의 메인 전시관인 '한방바이오융복합관'에서는 제천 대표 한방 기업의 우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제천한방바이오바이오클러스터 기업 홍보관’을 운영하며, 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홍보‧체험관을 설치해 충청북도 핵심 전략산업인 바이오‧천연물산업 육성의 현주소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또한 관람객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인 세명대학교부속한방병원 무료 한방진료, 한의사가 알려주는 사상체질 무료진단, 귀를 통한 건강관리 이혈체험 등 무료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가득 차 있는 ’한방건강체험관‘도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제천 한방 기업 판로확대 및 산업박람회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국내 대형유통망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방통보 쿠폰 이벤트 등을 추진하여 단순히 홍보 및 이벤트성 행사로 그치지 않는 성과위주의 프로그램도 실속있게 준비하고 있다.한방엑스포공원 상설 한방제품 할인 판매점인 ‘제천약령시’에서는 GAP약초, 생약초 등 제천의 다양한 우수한약재를 할인판매하고,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한방 지압판 줄넘기, 한방 자전거 스텝퍼 등 건강관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약령시 건강한마당’을 통해 참가자에게 한방통보, 제천 우수 한방제품 등 다양한 경품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그 밖에 제천의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하늘뜨레존’, 다양한 수공예제품을 전시‧판매하는 ‘플리마켓존’ 등 제천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품격있는 제품들로 가득한 판매

제천시 | 손혜철 | 2022-10-01 11:25

제천문화재단 상권르네상스사업단에서는 제천수제맥주와 전국의 유명한 수제맥주업체들이 참가하는 “2022년 제2회 제천 수제맥주 & 달빛야시장 축제”를 10월 7일 부터 10월 9일까지 3일간, 오후 6시부터 11시 까지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한방바이오박람회 기간 중 개최를 통해 전국에서 오는 관광객들에게 제천 수제맥주축제를 알리고 원도심 상권르네상스 사업으로 조성한 모아키친과 솔티펍, 스타점포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병행 홍보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지난 8월에 개최되었던 제 1회 수제맥주 축제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보완된다.일단 테이블 수가 대폭 늘어난다. 1회 개최 당시테이블이 없어 발길을 돌렸던 방문객들의 민원을 해소키 위해 바 테이블, 오크통 등을 활용해 당초 200석에서 400석으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먹거리 부스도 늘어난다. 지난 축제 당시 조기재료소진 등으로 부족했던 먹거리를 보완해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으로 조성한 모아키친, 스타점포의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10개까지 늘리고 재료도 넉넉히 준비할 예정이다.또한 우천으로 인해 원활치 못했던 거리이벤트를 시내 곳곳으로 배치해 메인무대중심으로 몰렸던 관람인파를 분산할 방침이다.메인 무대의 공연으로는 ▲ 7일 어쿠스틱 밴드 두바퀴 ▲ 8일 부활 김재희 ▲ 9일 걸그룹 포시즌 등이며 거리이벤트로는 거리노래방, 맥주걸을 잡아라, 맥주온도를 잡아라, 자석다트게임 등을 진행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황대욱 사업단장은 “지난 1회 축제때 나온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더욱더 완성된 수제맥주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오전엔 한방바이오박람회, 오후에는 수제맥주 축제장을 방문하시어 먹거리와 공연, 이벤트가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를 즐기시기 바란다” 라고 밝혔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10-01 11:24

지난 26일 충청북도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가 주최한 『2022 충북 여성창업 경진대회』에서 제천여성새일센터(센터장:김정숙) 소속 고주혜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주혜씨가 사업 아이템으로 제시한 “픽처북(Picturebook) 큐레이션 플랫폼”은 책을 멀리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연령, 성향, 발달수준 등을 기준으로 대상을 분류하고, 분류된 대상자와 누리과정을 영역별로 연계해 기획한 일종의 공예·독후활동 전시 플랫폼이다.특히 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강사취득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온·오프라인의 강의활동을 연계할 수 있도록 구상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주혜씨는 충북도로부터 충북도지사상 및 상금 50만원, 사업화 지원금 1,000만원, 맞춤형 컨설팅 등 특전을 받을 예정이다.김정숙 센터장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현재까지 꾸준히 수상하게 되어 기쁜마음이다.”며, “앞으로도 제천여성들의 창업능력을 제고하고, 우수아이템 사업화지원 강화로 창업분위기를 조성해, 양질의 창업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제천여성새일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창업)관련 정보제공, 상담, 교육훈련과 직장적응 지원 등 종합적인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 043-644-3905 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9-29 09:57

제26회 제천박달가요제 녹화방송이 오는 10월 3일 월요일 13시부터 CJB(채널번호 5)에서 방영된다.지난 17일 제천모산비행장에서 개최된 박달가요제는 10명의 본선 진출자의 무대를 비롯해 진성, 금잔디 등 초대가수의 축하무대로, 1만여 관람객이 운집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이날 영예의 △대상은 아버지의 강(원곡 강문경)을 열창한 제천 출신 천동환씨가 수상했으며, △금상 가슴은 알죠(원곡 : 나예원)를 부른 최윤태(남, 대구), △은상 공미란(여, 서울), △동상 김성민(남, 원주), △인기상 정재욱(남, 영천)씨가 각각 차지했고, 수상자 전원 상금과 함께 가수인증서가 수여되었다.제천시 관계자는“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담은 박달가요제 녹화방송 시청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좋은 공연을 통해 가요제의 내실을 다져, 전국적으로 영향력있는 트로트 가요제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충청북도와 제천시가 후원하고 (재)제천문화재단과 CJB 청주방송에서 주최, 주관하는 제천박달가요제는 금잔디, 강소리, 지원이, 김희재, 한가빈, 윤서령 등 뛰어난 트로트 가수를 배출해온 대표 트로트 가요제로, 재방송은 10월 8일 토요일 00시 25분에 CJB(채널번호 5)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9-29 09:56

제천시는 지난 28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제1회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김창규 제천시장 등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처음 개최하는 농경문화 예술제의 실행내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자리가 되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올해 처음 추진할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는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어야 하는 동시에 도심권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그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서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주문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농경문화를 몸소 즐길 수 있는 △농경문화(볏짚아트, 볏짚카페) △농경체험(전통농기구, 미꾸라지 잡기, 연날리기) △농기구모터쇼 등 다양한 컨텐츠가 마련되었으며, 또한 삼한의초록길 ~ 청전뜰 ~ 의림지로 이어지는 농경사적 가치와 문화적 우수성을 예술제로 승화할 계획이다.지속가능 로컬관광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는, ‘마르지 않는 즐거움, 제천으로 스며들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담아 오는 10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3일간 청전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한편 행사 관련 먹거리 부스 및 특산물 마켓, 체험존 참여 등 궁금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043-641-49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9-29 09:54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사장 유영화)은 지난 9월 22일 ~ 25일 3일 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제49회 LA한인축제」에 제천한방천연물 4개기업이 참가하여 총 88,000달러(약 1억2,562만원) 판매고를 올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코로나19로 3년만에 개최된 LA한인축제는 제천한방바이오클러스터 4개사의 한방제품을 전시해 미국 현지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약초인’의 은행도라지청, 도라지청과 △‘내몸애’의 하루담스틱, 경옥고스틱, 공진고스틱 외 2종 △‘서제천영농조합’의 생칡즙, 국내산 약초류 10종 △‘제천인삼약초영농조합법인’의 고려홍삼정, 홍삼정, 개복숭아발효스틱 등 10여종의 제품이 판매되었다.재단 관계자는 “3년 간 하늘길이 막혀 다소 아쉬웠으나, 많은 LA 한인들이 기다렸다는 듯 우수한 제천산 약재와 한방제품을 구입해 돌아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한방제품의 품질을 개량하고 신규상품을 개발하여 다음 행사에도 좋은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전했다.제천시 관계자는 “LA한인축제에 2009년부터 참가해 금년까지 총11번째 방문하였다. 그간의 노하우를 담아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은 한방약초, 한방건강식품, 한방제약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엄선하여 전시하였다.”며, “추후 진행되는 축제에서는 더 많은 기업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9-28 08:37

제천시가 2019년 스포츠마케팅팀 창설 이후 코로나19 기간 동안 묵묵히 종목별 유대관계와 유치활동을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을 드디어 맺을 전망이다.제천시는 내년도 70여개의 크고 작은 스포츠대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이는 2022년도 50여개 대회에 비해 40% 이상 신장한 규모며, 역대 최다 스포츠대회 개최 횟수라고 밝혔다.또한 방문인원도 선수단 규모로만 2022년도 24만명 규모에서 35만명으로 10만명 이상 늘어나고 경제효과도 580억 규모에서 850억 규모로 4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자세히 들여다 보면 양적인 확대는 물론이고 질적인 규모로 봤을 때도 괄목할만하다.작년에 이어 지역경제 효과가 탁월한 추계 중등축구대회는 물론이고 그에 버금가는 대학축구연맹전 그리고 각 종목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종별대회 추가 유치가 예정되어 있다.또한 국내 최고의 흥행성과 화제성이 담보된 KOVO컵 남녀 프로배구대회 유치와 국내 최초 개최가 확정된 아시아 기계체조선수권대회의 제천시 유치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내년 1월 전국종합탁구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2월 종별생활체육농구대회, 3월 전국펜싱선수권대회, 4월 종별배구선수권대회, 5월 종별체조선수권대회, 6월 종별하키선수권대회, 7월 종별탁구대회, 8월 추계 중등축구대회, 9월 추계 유도연맹전, 10월 전국 유소년축구 페스티벌 등 매월 전국규모 스포츠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학부모 등 관계자들이 제천을 방문할 예정으로,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역상가와 숙박업소 특수가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김창규 제천시장은 “내년 역대 최다 규모의 인원이 우리시를 방문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과 대외 위상 제고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실현에 이바지할 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친절하고 따뜻한 응대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1일 5,000

제천시 | 손혜철 | 2022-09-27 12:25

농구 메카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제천시의 광폭행보가 이어지고 있다.9월 24일부터 25일 까지 이틀간 대한농구협회가 주최하는 ‘제2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생활체육농구대회’가 제천체육관과 대원대 등 제천시 일원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연령별, 클럽 3~4부, 대학부 종목에서 총 40여개팀 600여명의 생활체육 농구인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전국 각지에서 최고 수준의 실력을 자랑하는 동호인은 물론이고 과거 프로농구 선수 경력이 있는 선수들도 대거 등장하였다.전국단위 우수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제천에서 농구 종목은 코로나 기간 이후 다소 주춤하였지만, 올해 전국생활대축전 농구대회와 이번 대회의 연이은 개최를 통해 다시 한 번 농구대회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기가 마련되었다.제천시 관계자는 “2023년 말 농구전용체육관 완공과 내년 2월 전국종별생활체육농구대회의 유치가 향후 프로컵 농구대회와 종별농구선수권과 같은 국내 최고의 농구대회 유치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기를 바란다”라며,“스포츠 메카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한농구협회와의 긍정적인 유대관계 유지와 스포츠마케팅, 시설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9-26 09:09

제천시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추진한 수산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운영사례가 9월 22일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농촌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제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7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농촌 공동체 활성화 도모와 마을만들기 및 농촌만들기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는 전국 2,440개 마을이 참여했다.제천시도 농촌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분야에 참가해, 2017년 수산 초등학교 폐교부지에 조성된 복합커뮤니센터를 문화문화복지 거점 공간과 도농교류의 장으로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하였으며, 현장평가와 이번 본선 콘테스트 평가를 거쳐 은상(2위)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산면 소재지종합정비사업이 은상을 수상한 것은 주민 스스로가 마을발전과 공동체를 위해 노력한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소재지는 물론 배후마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수산면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70억원을 투입해 수산리, 내리 일원에 복합커뮤니티센터, 야외공연장, 수산근린공원, 도시계획도로,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했다.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개소한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을 위해 어반스케치, 도자기핸드페인팅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배후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문화배달부 활동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또한 센터를 운영하는 법인은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영화카페, 농산물꾸러미행사, 강사초청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매월 진행하여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9-26 09:09

제천다례원(원장 이유순)은 제2회 전국 한방차 시음행사 및 경연대회를 오는 9월 24일(토) 오후2시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개최한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제천다례원이 주최·주관하는 전국한방차 경연대회는 제천 한방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경연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20여개팀이 참가하며 다양한 한방차와 다식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는 관람객 시음행사를 시작으로 제천다례원 회원들의 접빈다례와 나비어머니무용단 축하공연 순으로 이루어진다.경연에는 김국희 아나운서 사회로 박희준 교수(한국발효차연구소장)외 3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하게 되며, 시상은 청풍명월상(대상), 한방바이오상(금상), 의림상(은상), 박달상(동상), 금봉상(특별상), 월악상(인기상) 등 제천의 지명을 담은 상장과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이유순 원장은 ‘약초의도시 제천에서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를 앞둔 시점에 개최되는 이번 한방차경연대회가 제천의 약초를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방차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제천다례원은 성년의 날 관·계례 및 현대성년례를 2021년까지 해마다 진행해왔으며, 한방 바이오 생명과학관에서 휴일과 공휴일 제천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8년 동안의 한방차 보급과 인성다례교육을 통해 우리 고유문화의 정체성을 찾고 다도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지역 전통 차(茶)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9-23 10:49

지난 9월 20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최종 출국을 끝으로 올해 제천시가 추진한 계절근로자 사업이 마무리 되었다.올 한해 제천시를 찾은 필리핀 팍상한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34명으로, 4월 20일 첫 입국을 시작해 오이, 사과, 담배 등을 재배하는 관내 16농가에서 구슬땀을 흘렸으며, 2018년 첫 시행 이래로 올해까지 이탈자 제로의 기록을 남겼다.제천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사업에는 현재까지 총 71농가 136명(2018년 11농가 25명, 2019년 44농가 77명, 2022년 16농가 34명)이 참여하는 등 농번기 농촌 인력난을 대체하였다.해당 사업은 농가 인력난 해소 뿐 아니라 본국으로 돌아가서는 자연스레 한국을 홍보하는 민간 외교관이 되기도 한다.계절근로자들은 “제천의 첨단 원예시설 및 기계화 장비 등 생산성 높은 선진농업 인프라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고 입을 모았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정적인 입·출국을 위해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고용농가에 대한 관리를 통해 근로자 권익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는 내년부터 기존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방식과 더불어 국제·농업교류 협약(MOU)을 바탕으로 외국 지자체 주민 초청방식을 더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대 도입할 계획이며, 2023년 계절근로자를 초청을 희망하는 결혼이민가족은 10월 중 모집예정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9-22 10:21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이 오는 24일 삼한의 초록길 광장 그네공원(청전동 398-1 일원)에서 「2022 문화가 있는 날 제천 문화가‘喜’(희)롱」 9월 행사 ‘꿈꾸는 秋(추)롱’을 개최한다.지난 6월 봄·유소년기의‘꿈꾸는 춘(春)롱’과 7월 여름·청년기의‘꿈꾸는 하(夏)롱’에 이어 이번 9월‘꿈꾸는 秋(추)롱’은 사계절 중 가을을 콘셉트로 중장년기 시민 대상 프로그램이 기획됐다.본 행사는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나의 이름은 : 진정한 나 찾기’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취미활동 및 자기 계발 등에 노력하는 젊은 중년을 의미하는‘신중년’을 위한 체험과 공연이 준비됐다.프로그램 모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왁스타블렛 제작‘꽃과향’, ▲작은 꽃다발 만들기‘나를 위한 작은 꽃’, ▲아로마 조향 ‘나의 향기가 들려’, ▲양모펠트 키링 제작‘꼬순내 폼폼’, ▲전래놀이 게임 부스‘추롱아 노올자!’ 등의 다양한 체험을 운영한다.이날 오후 2시 40분부터는 ▲기타X보컬, ▲토크피크닉 등의 공연이 열리며, 특히 오후 3시 20분부터 시작되는 토크피크닉에선 방송인 팽현숙이 출연해‘신중년으로 살아가기’란 주제로 시민과 함께 공감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장미나 생활문화팀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과 사회에서의 역할에 밀려 미처 자신을 살피지 못했던 중장년층 시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나’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는 우천 시에도 일정과 장소 변경 없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하소생활문화센터‘산책’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제천문화재단은 지난해

제천시 | 손혜철 | 2022-09-21 11:06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인 ‘2022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가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수산면 옥순봉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수산면은 충북 최초이자 전국 11번째로 국제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으로, 전통과 자연 생태를 보전하며 청풍호와 옥순봉, 금수산, 자드락길, 옥순봉 출렁다리 등 훌륭한 관광자원과 함께 느림의 미학이 숨쉬고 있는 고장이다.힐링으로 가득한 수산면에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첫날 9월 23일 오후 5시 평양예술단 공연과 힐링한마당축제 노래자랑으로 구성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의 막을 연다.행사 기간 동안 전통무예 공연을 비롯한 불화살 쏘기, 신기전 등의 슬로무예시연과 투호놀이, 비석치기, 널뛰기 등 전통놀이 체험, ‘생태공원 테마길 걷기’ 등 무료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그 외 유료체험으로는 청풍호 카누·카약, 전통 활쏘기, 추억의 군것질과 슬로푸드 맛보기, 조선복식입기, 천연재료를 이용한 슬로아트와 측백 체험 등 코로나19로 지친 방문객들에게 치유를 제공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수산슬로시티협의회 관계자는 “바쁜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물 맑고 산 높은 천혜의 명소인 수산에서 느림의 가치를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9-21 11:05

제천시는 9월 20일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칭)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엑스포 개최 여건 분석 및 당위성 도출과 국제행사 승인을 위한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역사는 한방천연물 산업 국제행사 개최의 필요성, 제천시의 관련 산업 가치사슬(원료생산-원료 유통-천연물 추출-개발 및 제품화-완제품 제조-홍보 및 판매) 인프라 구축 및 육성정책, 사례 분석 및 제천시민 의견, 한방천연물 산업엑스포 전략 방향에 대하여 주요 보고했다.제천시민 의견은 지난 8월 중순까지 지역민 508명에 대한 엑스포 인식 및 호응도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여 얻어진 응답 결과로서 과거 제천 국제행사 참여 만족도, 엑스포 개최 필요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이 보고되었다.한편, 엑스포 명칭과 주제에 대하여는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산업의 미래가치와 지역특화 산업의 의미를 포함하고 천연물 산업으로의 확장성을 의미할 수 있는 안을 선정할 방침이며, 구체적인 엑스포의 운영계획과 국제행사 승인 전략을 담아 11월에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전국 유일한 한방천연물 거점 도시로서 중앙정부, 충북도와의 일관성 있는 정책적 연계성을 가지고 국내 관련 산업 기업들의 창업과 성장 과정을 지원하는 지역 신성장 산업 육성과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엑스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9-21 11:04

- 풍성해지는 지역 내 문화유산 기반 -제천시는 최근 발표된 문화재청 공모사업 선정 결과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제천 문화재 야행)과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사업(제천 엽연초 재배와 건조 기술)에서 연달아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문화재 야행 사업은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중 하나로, 지역에 집적된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 결과의 대부분이 기존 지원 대상 7시군구였던 가운데, 제천시는 6군데에 불과한 신규 선정 사업 대상지 중 하나로 뽑히는 쾌거를 이루었다.2023년 제천 문화재 야행은 의림지 및 제림(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20호) 일원에서 내년 6월과 10월에 개최 될 예정으로, 제천시민만이 아닌 외부 관광객의 유입을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사업은 지역의 가치 있는 비지정 무형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올해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제천시는 관내 엽연초 재배와 건조기술과 관련한 전통지식을 무형문화유산화 하고자 해당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다.시는 본 사업을 통해 엽연초 재배 및 건조에 관한 문헌 탐구, 분석, 현장조사 등을 추진하고 이를 문화자산화 하여 지역의 무형자산을 발굴하고 지역 정체성을 확보 할 계획이다.두 사업과 관련해 시는 문화재청으로부터 국비 2억을 포함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시 관계자는 “신규 국비 사업 선정으로 제천시의 문화 저변을 넓히고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제천을 이루는 데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본 사업의 추진을 통해 기존에 제천에 있었던 익숙한 문화유산들을 시민들이 새로이 느낄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9-19 10:42

제천시 신속허가과에서는 시민에게 감동 주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안내 도우미’ 를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안내로 시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민선8기 제천시의 의지가 반영된 ‘민원안내 도우미’는, 시 신속허가과장을 비롯해 업무가 능숙한 팀장 이상의 인원위주로 구성되어 있다.이들은 신속허가과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민원처리 방법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업무별 부서 및 담당자를 안내하는 업무를 맡고, 민원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해당 부서에 전달하는 역할 또한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민원인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뢰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확대여부를 검토 할 계획이다.이상만 신속허가과장은 “인허가 전담부서인 신속허가과는 인허가종류와 지역에 따라 업무가 나눠져 있어, 평소 민원인들이 담당자를 찾아 업무를 처리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다는 불편이 종종 제기 되었다”라며,“김창규 제천시장이 강조하는 ‘자세를 낮추고 겸손한, 그리고 친절한 민원 응대’를 통해 시민에게 인정받는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9-19 10:41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성진)는 9월15일 시민회관 광장에서 ‘기업연합자원봉사단 플리마켓’을 진행했다.이날 플리마켓은 기업연합자원봉사단의 일원인 △대림비앤코㈜ △㈜동양벤드 △㈜제뉴파마 △영동판지산업㈜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도본부 동부사무소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제천역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의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행사를 통해 각 기업에서 기부한 물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었으며, 한방이혈·냅킨아트·캘리그라피와 같은 재능나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발생한 수익금은 모두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김성진 센터장은“제천시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함께 연합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더욱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기업연합자원봉사단과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천시 기업연합자원봉사단은 관내 10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5월 18일 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물품기부·환경보호 활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9-18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