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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 청소년자기주도형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교육봉사동아리 무지개교실에서 다문화어린이와 함께 가을소풍으로 문화탐방과 진로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무지개교실(동아리명) 회원 청소년들이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우리지역의 문화와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였다.오전은 제천 10경 중 하나인 “배론성지”를 방문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역사해설과 전통놀이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오후에는 봉양읍 구학리 이시돌목장에서 찾아 치즈와 피자만들기 체험, 송아지 건초주기, 목장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자기주도형봉사활동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무지개교실도 청소년자기주도형봉사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동아리이다.무지개교실 동아리 대표 김태리학생은 “교육자가 꿈인 우리가 다문화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봉사를 하여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고자한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봉사활동을 지속화해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자치기구 운영 ▲청소년문화프로그램 ▲청소년동아리지원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등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으로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21 11:12

전통가요의 뜨거운 향연이 펼쳐진 ‘제23회 제천박달가요제’가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23번째를 맞는 이번 가요제에는 21: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은 10팀의 본선진출자와 1만여 명의 관객이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이 주최하고 CJB청주방송이 주관한 ‘제23회 제천박달가요제’의 본선 경연이 지난 20일 저녁 여름광장에서 개최되었다.방송인 김승현과 가수 강소리의 진행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 이번 경연은 1․2차 예심을 통과한 패기와 열정을 가진 10팀의 참가자들이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이날 행사장에는 제천 시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전통가요를 사랑하는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지켜봤다.지날 달 태풍 ‘링링’으로 연기되어 가요제를 손꼽아 기다렸던 만큼 관객들의 호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또한, 주현미, 조항조, 금잔디, 진시몬, 나팔박, 김다나 등 전통가요를 대표하는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도 그 열기를 더했다.이날 영예의 대상은 ‘목포행 완행열차’를 부른 손동욱(남·35, 경남 김해)씨가 차지했으며,금상은 ‘내가 바보야’'를 부른 이상훈씨(남·23, 경기 수원), 은상은 손세윤씨(남·37, 부산), 동상은 윤서령씨(여·17, 충북 청주), 인기상은 정재욱씨(남·27, 경북 영천)가 수상했다.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가수인증서 수여로 트로트 가수의 자격이 주어진다.김연호 이사장은 "권위 있는 신인가수의 등용문으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박달가요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앞으로도 가요를 사랑하는 전국의 모든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20 15:02

명락노인종합복지관(조수동관장)은 올해로 제 25회를 맞아 “홀로어르신 초청, 맑은누리 실버한마음 축제”를 오는 24일(목) 오후 1시에 제천문화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맑은누리실버한마음 축제’는 복지관 이용자 어르신들이 13개 프로그램의 1년간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발표회와 더불어 지역 내 홀로어르신 25명을 초청하여 제천여고 학생들과의 1 : 1 결연을 맺어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자리를 마련하며 이날 재롱둥이 제천유치원생들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이번 행사로 모인 후원금 및 후원물품은 복지사각지대 놓인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평생교육사업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가족통합지원사업, 명락경로대학(원), 베이비부머봉사단, 명락커뮤니티케어센터 등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문화를 선도해 왔다.특히,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은 제천시 전체 독거노인 8,278명중 1,520명의 안전을 돌보는 복지서비스로 2018년도 충북도내 최우수기관 선정 및 전국 4위를 기록하여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바 있으며,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사업, 위기 및 독거노인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20 15:01

세명대학교와 제천시립도서관은 이달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주일간 인문주간행사를 개최한다.2006년부터 교육부와 한국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인문주간’은 학계와 사회의 소통 활성화 및 인문학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수렴하는 장으로,시민들에게 다양한 인문포럼, 인문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국적인 인문학 축제다.주간은 이달 28일 세명대 민송도서관에서 인문포럼 ‘영화와 함께하는 인문여정’을 시작으로,29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지역문화 UCC 제작, 6행시 발표회 및 시상식, 정이현 작가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또한, 제천시립도서관에서는 28일부터 3일 간 다양한 장르의 음악콘서트와 함께 지역창생주의 한·중·일 국제학술세미나, Intercultural City 학술세미나, 인문학 대중화 학술세미나 등 인문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그 밖에도 11월 1일 ‘장애인과 함께하는 인문여정’을 비롯해, 2일 역사문화체험, 3일 인문예술기행 등 시민들이 함께하는 인문체험행사가 이어진다.시 관계자는 ‘인문주간 행사를 통해 제천지역의 문화 역사를 재발견하고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명대 인문도시사업단 또는 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20 14:58

시민회관 광장이 예술의 옷을 입었다.제천시는 도시경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시민회관 광장 바닥에 형형색색의 실제 미술작품을 그려 넣는 ‘우리동네 바닥미술관 시범사업’을 실시했다.바닥미술관은 도심 재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중 하나로서 광장 바닥에 공공미술을 접목하여 산뜻한 가로경관을 창출하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설치된 미술작품은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이 화합하여 조화를 이루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이것은 민선 7기 제천시의 시정목표이자 시민 모두의 염원이라 할 수 있는 “다시 뛰는 도심, 희망의 경제도시”와 그 의미를 함께 한다.이 사업은 시내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시민회관 광장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공공미술을 활용하여 삭막한 도심에 예술을 입히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데 깊은 의미가 있으며,도시경관의 개선뿐만 아니라 공공분야에 예술작가들을 직접 참여시킴으로서 문화·예술의 진흥은 물론, 시민 누구나 쉽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여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증대한다는 취지가 더 크다.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이번 시범사업의 시민 호응도를 조사하여, 그 결과에 따라 확대사업 실시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20 14:57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좌현)는 지난 17일 하소주공아파트를 마지막으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2019년 이동 야외 급식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하소동 일원 어르신 350여 명에게 무료급식과 더불어 한마음예술단(단장 김혜영)의 공연, 한방 이혈, 네일아트 등 재능기부 활동으로 이루어졌다.센터는 2013년 7월 IBK기업은행으로부터 밥차를 기증받은 이래, 매년 운영 예산을 후원받아 사랑의 밥차를 6년째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부식재료 후원자, 조리 및 시설물 설치 봉사자, 재능 봉사자 등 133개 단체, 1196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총 32회 1만5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한방재료 등을 사용해 조리한 건강식을 제공했다.이뿐만 아니라, 재난이 발생한 타 시군에도 수차례 지원에 나서,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강원도 고성, 충북 충주 산업단지 화재 피해지역과 태풍 ‘미탁’으로 수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에 밥차를 긴급 파견하여,복구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든든한 점심으로 힘을 보태는 등 함께하는 나눔 문화 실현에 적극 앞장섰다.한편, 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사랑의 밥차 야외 이동 급식 활동은 종료되었지만,혹한기 야외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는 취약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조리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19 14:23

제천시 수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철호)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수산면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2019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슬로시티 힐링축제의 슬로건은 예년처럼 ‘느림의 가치를 만나다’이다.‘슬로시티’란 전통과 자연 생태를 보전하면서 느림의 미학을 기반으로 인류의 지속적인 발전과 진화를 추구하는 도시이다.수산면은 충북 최초이자 전국 11번째로 국제 슬로시티로 지정받았으며, 지난 2017년에는 재 인증을 받았다.오는 18일 오후 4시 24반 전통무예 시연(청풍김씨 김중명 선생 무과급제기 재현)을 식전공연으로 개막식이 열리며 가수 강소리, 나연주가 힐링콘서트로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한다.이번 축제에서는 24반 전통무예, 무료토정비결보기, 투호놀이, 비석치기, 널뛰기, 윷놀이와 같은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를 즐기는 ‘슬로게임’,수산초중학교의 그림전시와 공연 그리고 청풍호 카누 카약장, 옥순봉 전통활쏘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또한, 수산 주민들의 모듬북, 아코디언, 색소폰 공연과 제비집과 벽화를 감상하고,전통의상 입기, 그리고 염색과 향수 체험 등 다양한 행사까지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19일(토) 저녁 6시에는 이승범의 품바공연과 가수 박혜신을 비롯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힐링 노래자랑이 개최될 예정으로 축제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수산슬로시티협의회 관계자는 “바쁜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물과 산을 벗 삼아 시간도 쉬었다 가는 수산’에서 힐링의 기회를 만끽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산면은 퇴계 이황선생이 산의 아름다움이 “비단에 수를 놓은 것 같다”하여 비단 금(錦)자를 써 명명한 금수산의 수려한 경관을 구경하기 위해 매년 가을 사람들이 다시 찾는 관광지로 손꼽힌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17 11:19

(사)충북민예총 제천단양지부는 오는 23일(수)부터 27일(일)까지 5일간 박숙희 지부장과 지부 회원들의 참여로 제16회 민족예술제를 개최한다.본 행사는 제천민예총 내부적으로는 회원 개인의 역량강화와 외부적으로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문화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올해로 16회째 맞이하는 민족예술제는 그 동안 늘 지역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기획추진 하였고 ,그 의미 있는 행사 중 하나로 올해로 4년째 진행하고 있는 기념비 사업이 있다.우리 지역의 독립 운동가를 찾아 그 업적을 알려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의미를 새기고자 한다.올해는 제천시 한수면 북노리출생으로 사회운동가이자 독립운동가, 한학교육자이신 노촌 이구영선생의 기념비를 세우고,그 지역주민들께 문패를 만들어 주는 기념사업을 25일(금) 한수면에서 진행한다.예술제 기간 동안 상시행사는 제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제천엽연초 의병대로 12길 81)내에서 진행되는데,서예작품과 사진작품이 행사기간 내 전시실에서 전시되고 26일(토)에는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내에서 사물놀이, 통기타 공연, 만종리 극단(하얀민들레)등의 다양한 공연과 직접 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마련되어 있다.깊어가는 가을 바쁜 생활 속의 시민들께 힐링과 감성 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뜻깊은 문화예술행사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17 11:02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은 단양 도전리 장수한의원 배용주 원장이 지난 17일 재단에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배용주 원장은 “어릴 적부터 가난하게 자라 홀로 상경해 공부를 하면서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아 그 감사한 마음을 주변에 베풀며 살고 싶었다.”며,“평소 봉사란 의료인이라면 응당 해야 하는 일이고 17년 동안 오지나 근처 요양원을 다니며 의료봉사도 하고, 제천과 단양 내에 있는 학교에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배 원장은 ‘내가 쓰고 남은 것을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빚진 것을 갚는다는 마음으로 실천하고, 사회와 분리되어 살아가는 사람은 없기에 누구나 사회에 대한 최소한의 감사와 책임이 있어야 한다.“는 말도 전했다.한편, 이날 제천시 보건소 윤용권 소장을 비롯한 8명의 보건소 직원들은 매월 소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약정하며 총 516만원을 재단에 기탁하였다.윤 소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모으니 큰 액수가 되었다. 제천의 기성세대가 십시일반 모아 제천에서 자라나고 있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지중현 이사장은 배원장에게 “단양 청소년뿐만 아니라 제천시 인재 양성에도 힘을 실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아울러, “제천시 보건소 직원의 십시일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소액기부 문화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17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