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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면 망향의 동산에서 관광객 증가 및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6월 말까지 약 2달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시범 운영된다.올해 들어 서울․경기지역에서 횡성호수길 5구간을 연계한 관광 상품이 호응을 얻으면서 망향의 동산을 찾는 서울․경기지역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 3월 한달간 약 8,000명 이상이 망향의 동산을 방문했다.이에 따라 구방1리 마을회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2달간 직거래장터를 시범운영 하기로 했다.갑천면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평일에는 지역 주민들이 자율판매 장소로 이용할 계획이다. 주 판매 품목은 갑천면에 직접 생산된 농특산물로 구방한과, 두릅, 더덕, 버섯, 건나물 등이다.신구선 갑천면장은 “횡성군에서는 망향의 동산과 횡성호수길 5구간을 횡성 대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체계적인 조성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지역 농업경제와 연계한 이번 직거래장터 시범운영은 청정지역 갑천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20 10:41

오는 4월 22일 공근면에서는 공근면민의 날을 맞아 면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제14회 공근면민의 날 행사 및 제20회 공근면민체육대회가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개최된다.지역별로 4개 팀으로 나눠 체육경기와 명랑운동회가 펼쳐지며, 난타, 색소폰, 스포츠댄스, 민요 등의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과 면민노래자랑, 군장비 전시, 심폐소생술 체험, 추억의 포토존, 전통주 시음행사 등의 문화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대통합 한마음 퍼포먼스를 통해 면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의미를 되새긴다.또한, 공근면 행정리에 거주하며 서각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미목(美木) 김태기 조각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4명의 공근지역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덕촌리 청장년회 이준우 회장도 지역인재가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장학금을 쾌척해 이날 총 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된다.한편 올해의 공근면민대상과 체육인상 수여자로는 각각 실용화재단 대표 장영수 씨와 게이트볼 국가대표 이주연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장영수 씨는 공근면만의 특화사업인 논소득기반다양화사업(가공용쌀-설갱벼)과 특수미 재배단지 운영 및 한우작목활동을 통해 공근면민의 소득을 증대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여 공근면민대상을 수상하게 됐다.이주연 씨는 평소 지역사회의 체육발전을 위해 애쓰며, 특히 2018년 게이트볼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공근면의 체육 위상을 드높인 바 공근체육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20 10:40

횡성군보건소(소장 민선향)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7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시·도별 종합부문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는다.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자체가 건강생활의 실천과 만성질환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기획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횡성군보건소는 ‘100세 건강의 시작을 횡성에서! 통하고 합쳐서 진정한 통합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혈압·당뇨 등록관리사업을 중점 추진함으로써 질병관리 능력 및 약물치료율 향상에 기여한 공을 높이 인정받았다.또한 간접흡연 없는 깨끗한 횡성! 금연 환경조성, 생애주기별 대상자별 절주·비만·운동·영양사업,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 주민 참여형 건강마을 만들기, 노인건강증진을 위한 노인구강보건 및 치매관리사업,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플러스 및 어린이 충치예방사업, 장애인 원스톱 통합건강증진 제공을 위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등 주민참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건강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교육과 홍보 활동을 적극 확대했다는 평가다.시상은 5월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포상금 9백만원과 함께 수상할 예정이다.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근거 중심의 건강문제 진단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사업 체감도와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9 11:17

지난해 8월 횡성군과 농협네트웍스가 농‧축산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5개 농가에서 실시된 농촌체험에 31회에 걸쳐 1,092명이 방문해 3천4백만원의 농산물 판매로 이어지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올해는 지난해 보다 3배 증가된 100회의 농촌체험관광을 계획하고 있으며, 4월 19일 처음 실시된 우천면 ㈜K-Pride의 육가공과 소시지 체험, 횡성한우 불고기 식사로 부평농협 주부대학 참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이어 4월 25일과 28일에는 농협네트웍스 경서농협 우수고객들과 체험객 80명이 청일관광농원과 태기산 아침의 새소리를 방문해 유기농 포도 따기, 장아찌 만들기, 삼굿구이, 강정 만들기 체험을 하고 횡성의 특산물인 횡성더덕을 즉석에서 요리해 더덕의 맛과 향을 즐기는 시간도 갖는다.횡성군에 따르면 현재 6월초까지 총 14회, 544여명의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상시 체험이 가능한 에덴양봉원, 봉명 고라데이, 오음산 캠프, 개나리영농조합법인, 범산목장 등 8개 농가에서도 체험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이처럼 횡성의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소재를 느낄 수 있는 체험관광이 각광을 받으면서 농가에서는 직접 생산한 청정한 농특산물을 관광객들에게 판매하게 돼 앞으로 실질적인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횡성군은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와 횡성더덕축제, 안흥찐빵축제, 횡성한우축제등 횡성의 4대 축제가 열리는 8~10월 3개월간은 집중적으로 체험 관광객을 유치해 횡성의 농‧축특산물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신동섭 축산지원과장은 “지금 횡성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며, “이번에 횡성을 방문하는 체험 관광객들은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한 아름 가져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9 11:16

횡성군보건소(소장 민선향)는 장애인의 여가활동과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여가道 건강道 챙기는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4월 19일부터 전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아인협회와 장애인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전조사 결과 우선순위가 높은 ‘기체조’와 ‘원예활동’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교육수요도가 높은 치매, 영양, 심뇌혈관, 구강 관련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와 함께 비장애인보다 만성질환 유병률이 2배가량 높은 장애인들을 위해 기초검진을 실시하여 만성질환을 발견하고 자가관리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먼저 4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농아인협회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기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장애인협회 19명을 대상으로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농아인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모든 과정에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수화통역사도 함께 참여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이 여가도, 건강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장애인의 건강증진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8 10:23

횡성군보건소(소장 민선향)는 강원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하여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시작한다.군 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예방관리를 위해 어린이집 25개소, 유치원 3개소, 초등학교 4개소, 중학교 1개소를 2018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하고 4월 17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안심학교 운영방안에 대한 사업설명회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위해 각 학교의 보건교사,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강원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담당자, 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위한 세부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의 올바른 관리를 위해 전문가 교육, 유병실태조사, 천식응급키트 및 보습제 지원,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공연, 심리적 지지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다양한 체험교실 뿐 아니라 성장기 아동의 정서함양을 위한 한 단계 높은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민선향 보건소장은 “어릴 때 아토피·천식질환을 관리하면 성인기에 비염이나 알레르기 질환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기관 중심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유소견자를 집중관리하고 학교 결석률 감소 및 지속 치료율 증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7 10:12

횡성케이씨(대표 노상근)는 오는 4월 18일(수) 오전 10시 횡성군에 횡성한우 발전기금 7,535,460원을 전달한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2016년 2월 16일 횡성군과 횡성케이씨가 횡성한우 발전기금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횡성군은 횡성케이씨에 횡성한우 6차산업화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횡성한우 부산물 가공시설 구축 및 가공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횡성케이씨는 부산물 가공 판매를 통해 얻은 순수익의 50%를 횡성한우 발전기금으로 반기별 납부하기로 한데서 비롯되었다.횡성케이씨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횡성한우 부산물 가공시설을 본격 가동하고 10여종의 가공상품 판매를 시작해 12월말까지 당기 순수익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50%를 횡성군에 납부하게 된 것이다.횡성한우 발전기금은 2017년부터 2026년까지 최소 10년간 조성될 예정이며, 횡성한우 부산물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주문량과 판매량이 지속 증가하고 있고 완전조리제품 6종을 추가 생산·판매할 예정인 점을 고려할 때, 올해 약 4~5천만원, 2019년부터는 연간 5천만원 이상 적립돼 2026년까지 총 5억여원 이상의 기금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성된 기금은 축사환경 개선 등 횡성한우 기반 및 보호 육성을 위한 사업에 쓰인다.신동섭 축산지원과장은 “소비자들의 기호와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발전기금 조성 확대 및 축산농가 환원사업을 통해 횡성한우산업 발전을 더욱 가속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7 10:11

횡성이 강원도 안전제일 도시로의 비상을 위해 힘찬 기지개를 켜고 있다. 먼저 강원소방본부 특수구조단이 2017년 11월 우천면 하궁리에 직원 35명 규모로 소방헬기와 특수구조 장비 등을 갖추며 이전을 완료했다. 향후 2019년 6월 시설장비 및 조직이 확장하게 되면 직원 52명 규모의 중대규모 공공 안전 기관이 운영되며 강원도 일대의 소방안전 구호활동을 책임지게 된다.이와 함께 한국소방안전협회 전용교육장이 올해 9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횡성읍 읍하리 231-8 일원에 위치한 교육장은 「소방기본법」에 근거해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연간 최대 교육인원 16,000명이 가능한 시설로 설립되며, 향후 ‘한국소방안전원’으로 설립인가를 받게 된다.이렇듯 횡성군에 안전관련 공공기관들이 속속 들어서게 되면서 군민들의 안전 환경과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 소방본부 특수구조단이 횡성에 입주하면서 산악구조와 각종 사고에 있어 우선적으로 투입되는 구조장비가 집중 배치되게 되면서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진다. 이러한 장비 배치로 인한 최고 수혜자는 횡성군민과 횡성군 소재 기업인들이 될 것임을 명약관화하게 알 수 있다. 또한 소방안전 전용교육장이 올해 개관하게 되면 교육생들이 더 이상 안전교육을 받으러 멀리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횡성군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주민들에게도 엄청난 혜택이 될 것이다. 또 횡성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개선과 예방이라는 효과가 퍼져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와 더불어 주목되는 것은 이러한 기관들을 통해 거둘 경제적 효과다. 횡성에 상주하는 직원들을 통한 직접적인 경제창출 효과뿐만 아니라 교육생과 방문객들을 통한 간접적 경기 활성화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안전도시 구축으로 향후 기업유치와 귀농인 유인에 있어서도 탄력을 받아 횡성군의 인구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태종 자치행정과장은 “사람의 기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7 10:10

횡성군이 4월부터 10월 26일까지 횡성 5일장을 찾아 시장상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웃음이 넘치는 “장날 건강쉼터”를 운영한다.장날 건강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측정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자를 조기발견하고, 예방 및 관리방법에 대한 홍보로 경각심을 높여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운영한다.매 장날마다(주말 제외) 열리는 건강쉼터에서는 환자발견 및 예방을 위한 상설 건강체험관을 운영하고, 올바른 건강생활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상설 건강체험관에서는 나의 혈압․혈당알기 이벤트, 폐활량 측정 및 금연상담, 정신건강상담, 기억력 검사 등을 시행한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강검사 및 불소도포, 구취 측정, 손 씻기, 가상음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종 지원사업 안내 및 보건소․사업별 홍보 동영상도 상영한다.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은 “건강쉼터 운영을 통해 급증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자들을 조기발견하고 이상자 추후관리 및 연계로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6 10:30

횡성군이 4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가정방문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먼저 학습교재가 부족하거나 아동 양육에 어려움이 있어 인지 언어 능력이 부족한 36개월~7세의 유아 19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수업을 진행한다. 월 2회 전문강사을 활용해 유아 전문 통합발달 교재를 이용해 눈높이에 맞는 놀이학습과 인지발달 교육을 실시하고 부모를 대상으로도 상담과 양육 방법을 교육한다.또 한글 기초개념이 부족한 취학 전 아동 및 초등학생 저학년 아동 6명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글놀이’ 한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 2회 1:1 집중교육을 실시해 초등학교 교과과정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다문화가정이나 조손가정 등 독서환경 조성이 어려운 가정의 7세~초등학생 저학년 19명을 대상으로는 생각쑥쑥 독서수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교사 또는 독서지도사 자격을 소지한 전문강사가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아동별 수준에 맞춘 교재를 이용한 맞춤형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규칙적인 독서습관과 논술능력 향상을 도모한다.언어 또는 인지 능력 발달에 문제가 있는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치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협업기관인 참만남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전문 언어치료사와 인지학습지도사가 주 1회 대상 아동을 만나 1:1 상담과 맞춤형 치료를 진행함으로써 연령에 적합한 언어와 인지 발달을 이끌어 내 아동의 심리적, 신체적 발달을 도모하고 또래관계 형성도 도울 계획이다.한편 횡성군은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관내 169가구, 264명의 0~12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총 4억 2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아동사례관리와 가정방문, 맞춤형 서비스, 지역자원 후원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달환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지속 개발하여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6 10:30

횡성군 탁구협회(회장 정윤석) 소속 탁구동호인들의 활발한 동호회 활동에 힘입어 둔내면 탁구전용구장 개관에 이어서 횡성읍에도 탁구전용 생활체육관 건립에 탄력을 받게 됐다.둔내 탁구전용구장은 4월 14일 개관식과 함께 개관기념 탁구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둔내면 탁구동호회(회장 이덕원) 소속 동호인 1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둔내면 탁구전용구장에 이어 횡성 탁구전용 생활체육관 건립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현재 횡성군에는 400여 명의 탁구동호인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전용구장이 부족해 불편함을 호소해왔다. 군은 이러한 요구에 따라 탁구와 어르신들을 위한 라지볼 활성화를 위해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18억 8천만 원을 들여 내년 11월까지 횡성읍 북천리 41-3번지 일원에 면적 900㎡(H형강/샌드위치 판넬)의 탁구전용 생활체육관을 건립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올해 당초예산에 실시설계용역비 3천만원을 반영했으며, 이어 2월에는 지역발전특별회계사업 공모에 국도비를 신청했다. 3월 10일에 발주한 실시설계용역은 올 상반기 내에 완료예정이며 9월 국도비 신청사업이 확정되면 10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정윤석 횡성군 탁구협회장은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 탁구동호인이 날로 늘어나는 추세”라며, “횡성 탁구전용 생활체육관이 하루빨리 건립되어 횡성군의 탁구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6 10:29

횡성군에서는 저탄소생활실천 시작의 일환인 ‘탄소포인트제’ 운영 활성화를 위해 참여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탄소포인트제는 가정에서 전기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탄소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현금)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으로, 전기 기준 사용량 대비 10% 이상을 절감하면 반기별 최대 20,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된다.올해 3월말 기준 횡성군의 탄소포인트제 가입 세대수는 1,600세대로 전 세대의 7%에 머물고 있지만, 5월부터 시작하는 온실가스감축 진단·컨설팅 사업을 위한 전문 컨설턴트의 개별 가정 방문 시, 적극적인 가입 홍보를 통해 11월말까지 10% 이상의 가입을 목표로 집중 모집하겠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기온현상 및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인 탄소포인트제 가입에 군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탄소포인트제 참여방법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www.cpoint.or.kr)에 접속해 가입하거나, 군청 환경산림과 기후변화담당(340-2334)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4 14:21

횡성군은 올해 사업비 7천만원을 투입해 서원면 유현리 362-1번지 유현초등학교의 약1,500㎡ 규모의 부지에 명상숲을 조성한다.이번 사업은 학교 내 공한지에 야생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을 비롯해 이웃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와 자연 속에서 독서 등 취미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군은 자연학습 및 체험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교목류(느티나무 외 10종, 37본)와 관목류(진달래 외 3종, 640본), 초화류(구절초 외 6종, 1,996본)를 자연스럽게 배식하고 앉음벽, 산책로, 정원그네 등 편의시설을 적절히 배치할 계획이다.횡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유현초등학교와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이용자설명회를 개최하고 명상숲의 조성 및 관리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 7월중 조성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이태우 도시행정과장은 “명상숲은 학생과 주민이 공유할 수 있는 소규모 자연 휴식공간과 생태학습공간으로, 이번 조성되는 명상숲이 본연의 목적에 맞도록 학생들의 학교생활의 질을 높이고 주민들이 서로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로서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횡성군은 2004년도부터 지속적으로 명상숲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15년 산림청에서 주관한 명상숲 조성 분야 심사에서 우수상(횡성 공근 수백초)을 수상한 바 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3 12:26

횡성군이 도내 군지역 최초로 가정폭력과 성폭력 통합 상담 기능을 갖춘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를 운영한다.횡성군은 4월 3일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운영 승인 후 오는 13일 10시 행복만들기상담소(횡성읍 북천서로3번길 15)에서 현판식과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횡성군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는 2005년부터 운영 중인 가정폭력상담소에서 성폭력 상담기능까지 갖춘 통합상담소를 위탁 운영하는 것으로, 그동안 도내 18개 시·군 중 6개 시에서만 통합상담소가 운영되고 있었지만 이번에 군단위 지역에서 최초로 통합상담소가 개소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통합상담소는 전문상담실, 전화상담실, 폭력피해자 긴급피난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소장과 전문상담원 4명 등 총 5명의 전문상담인력이 상주해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들의 의료·법률지원 및 가해자 교정치료, 폭력피해자에게 24시간 긴급피난처 제공 및 폭력예방 사업 등 여성과 가족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통합상담소는 성폭력 전문 상담원을 채용하고, 상담시설을 확대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으며,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가정폭력뿐 아니라 성폭력 범죄 등 복합피해에 대한 전문적인 맞춤형 피해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그동안 관내에서 성폭력 피해를 입었던 피해자들이 다른 지역에서 상담 및 지원을 받아야 했던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달환 주민복지지원과장은 “201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과 최근 확산되고 있는 미투 운동 등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여성들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성폭력, 성희롱 예방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이번 개소한 통합상담소가 다양한 폭력 피해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는데 더욱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가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2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