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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한 「제33회 횡성회다지소리 민속문화제」가 ‘순간과 영원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횡성군 우천면 정금민속관에서 개최된다.오늘 13일에는 태기제례를 시작으로 개막식, 횡성용줄다리기, 토속민요경창대회 등이 진행되고, 14일에는 풍물공연, 판소리공연 등으로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또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전국상여소리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전국의 상여소리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총 6개 팀이 참가하여 진도만가, 인천근해 도서지방 상여소리, 양주 상여회다지소리, 양양 수동골 상여소리, 단양 상여소리, 횡성 회다지소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주요행사 외에도 목공체험, 소원지쓰기, 전통한지공예체험, 회다지체험, 민속놀이, 지역특산품 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개막식 때에는 회다지 계승 및 지역문화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횡성회다지소리전승보존회 회원에 대한 문화상과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한다.횡성회다지소리는 1984년 9월 전국경연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으며, 같은 해 12월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되어 횡성회다지소리전승보존회와 지역주민들의 활동을 기반으로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횡성회다지소리민속문화제위원회 홍성익 위원장은 “이번 민속문화제를 통해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민속문화를 재현하여 문화적 가치와 위상을 재조명하고, 대외적으로 회다지소리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04-11 10:24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은 4월부터 강원도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직업가치관과 이해를 돕기 위하여 산림일자리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로체험교육은 산림분야의 다양한 일자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애주기에 따른 대상별 산림복지전문가(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지도사 등) 체험이 주를 이룬다.청소년들은 숲체원과 산림복지에 대해 알아보는 「숲의 초대 어서오숲!」, 산림복지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직업을 알아보는 「산림복지 Live」, 목공예·숲해설 등을 체험하는 「꿈을 찾는 숲」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이번 정기형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각각 횡성 지역학교와 연계를 통해 매주 1회 주기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는 3개 학교(대화중, 대화고, 진부중)와 함께 4월 9일을 시작으로 6월까지 진행된다.또한, 정기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진로체험 홈페이지 ‘꿈길’을 통해 차후 당일형 체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장관웅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산림일자리에 대한 진로체험을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면서 “지역학교와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04-10 11:10

(재)횡성문화재단(이사장 허남진)과 제8전투비행단(단장 박창규)은 4월 10일(수) 제8전투비행단 대회의실에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을 통해 횡성문화재단에서는 문화행사 및 문화시설 관련하며 장병 및 가족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 할 예정이며, 제8전투비행단에서는 안보견학 및 부대 행사 초청 그리고 횡성군 문화행사 시 장병들의 관람 및 참여를 권장 할 예정이다.제8전투비행단의 소재지는 원주시 소초면 의관리 일대로 부대의 주둔지는 원주이기는 하나 생활권은 횡성군에 더욱 가까운 부대로서 실제 많은 장병 및 그 가족이 횡성군을 생활권으로 생활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은 민과 군이 상생을 도모하고 함께 발전하기 위한 협약으로 민, 군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라 할 수 있겠다.횡성문화재단 허남진 이사장은 “제8전투비행단과의 업무협약은 재단이 군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형태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재단의 발전 발판을 마련해가겠다.”고 전했다.상호 구체적인 혜택 및 제공사항은 관련법령 및 기타 관련사항 검토를 통하여 차차 점진적으로 추진 될 예정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04-10 11:09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은 국제산림연구기관연합(IUFRO, International Union of Forest Research Organizations)이 주최한 산림교육 우수사례 국제 경진대회(Global Competition on Best Practices in Forest Education)에서 ‘대안학교 청소년 대상 산림교육프로그램 「FOREST 101(포레스트 원오원)」’이 1위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국제연합(UN)이 제정한 ‘세계 산림의 날’(3월 21일)을 맞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총 23개국(71건)에서 프로그램이 출품되었다. 산림·교육관계자 및 국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산림교육의 우수성 및 효과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위한 FOREST 101(대한민국)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산림경영교육(캐나다) ▲산림 유치원 및 학교 네트워크(슬로베니아) ▲청년 산림 사업가 육성(멕시코) 등이다.특히 1위로 선정된 국립횡성숲체원의 「FOREST 101」 프로그램은 숲을 통한 청소년의 행복증진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산림교육프로그램 최초로 강원도 대안학교 청소년 대상 학교 정규교과에 편성되어 운영됐다.이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분석한 결과 행복감, 관계 형성, 협동 능 력 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장관웅 원장은 “이번 산림교육 우수사례 국제 경진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세계에 알리게 되어 기쁘다” 며, “더 많은 학생들의 건강 및 행복 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03-28 10:40

강원 횡성군은 3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기업환경 부문 우수사례로 평가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7개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지방자치경연대전은 지자체 간 비교 경쟁을 통해 우수경영 시책을 발굴․공유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국 200여 지자체가 응모한 이번 경영대전에서 횡성군은 ‘친환경 기업도시 횡성’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적극적인 기업 맞춤형 유치 전략을 통해 대기업인 ㈜동원시스템즈를 우천일반산업단지에 유치했으며, 우천일반산업단지에 추진 중인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생산기업 유치, 기업 규제애로 완화 등의 노력이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신동섭 기업유치지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횡성군의 친환경 기업도시 정책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의 하나로 친환경기업도시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03-22 11:06

호수에 어린 오색빛 꿈길여행, 횡성호수길이 힐링 명소로 새롭게 변신한다.횡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2019년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10백만원(총 사업비 420백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에서 57개 사업이 신청돼 1차 서류심사를 통해 24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후 2차 현장심사로 심사의원 6명이 현장을 확인하고,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을 보완 했으며, 최종 3차 발표심사를 통해 15개 사업이 선정되었다.군은 횡성의 대표 생태자원 횡성호와 어답산, 갑천, 태기산성 등의 태기왕 전설과 관련된 역사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여, 생태·역사·힐링 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생태테마관광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이에 올해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으로 횡성호수길 관문에 위치한 망향의 동산‘화성의 옛터’전시관을 리모델링하여 생태관광의 거점으로 삼고,‘횡성호에 어린 오색빛(태기왕·실향민·자연·아이들·주민) 꿈길 여행’을 테마로 콘텐츠를 개발·운영한다고 한다.한규호 횡성군수는 “횡성호수길 외에도 다양한 관광시설을 조성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사람이 찾아오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미래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03-13 10:08

재단법인 횡성문화재단(이사장 : 허남진)은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프리마켓인 ‘소소마켓’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정기적으로 개최 할 예정이며, 그 첫 마켓을 오는 3월 9일(토) 횡성문화예술회관 앞에서 개최한다.지난해 처음 개최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소소마켓은 올해부터 횡성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카페 자연비 일대에서 운영하던 ‘작심삶+일 장터’와 의기투합하여 공동주관하게 되면서 규모도 확대되고 참여물품도 다양해지게 됐다. 이번 3월 ‘소소마켓’에는 수공예품, 친환경물품, 중고물품, 먹거리 등 40여팀의 판매자가 참여하게 되며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도 진행된다.2018년부터 시작한 ‘소소마켓’은 횡성군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서로 소통하며 서로 믿고 거래 할 수 있는 횡성군의 대표 프리마켓을 표방하고 있으며, 지역문화예술단체의 공연 등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문화로서의 프리마켓을 매월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11월까지 매월 둘째주에 개최되는 ‘소소마켓’ 중 8월은 횡성문화재단이 공모를 통해 국비지원이 확정된 ‘2019년도 방방곡곡 문화공감 생활문화 콘텐츠 활성화사업’인 ‘썸머아트마켓(가칭)’과 연계하여 3일동안 다채로운 행사와, 화려한 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허남진 횡성문화재단 이사장은 “군민과 함께하는 소박하면서 소소한 것도 나눌 수 있는 횡성군 대표프리마켓으로 ‘소소마켓’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들이 가기 좋은 봄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미세먼지로 외출이 힘들기는 하지만 주말을 맞아 ‘소소마켓’에 잠시 들려 가족끼리, 연인끼리,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봄기운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3월 9일(토) &lsq

횡성군 | 손혜철 | 2019-03-07 10:36

횡성군이 영유아 교통사고 피해 감소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영유아용 카시트 무상보급 사업을 추진한다.지난해 9월 28일부터 영유아의 유아보호용 장구 장착이 의무화됨에 따라 횡성군은 소득격차가 안전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2019년 1월 1일 현재 만 6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카시트 총 50개를 보급할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2월 18일부터 3월 8일까지 횡성군청 안전건설과나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자동차 등록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우선순위 관련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횡성군은 신청 접수된 관련서류를 검토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세자녀 이상 가정 등을 우선순위로 하여 선정할 계획이며 보급대상자를 확정 4월부터 배부할 계획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13일 횡성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되는 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횡성군 관계자는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구매에 부담을 느꼈던 카시트를 무상보급함으로써 저소득층의 부담을 덜어주고, 영유아 인명 피해를 줄임은 물론, 부모와 아이의 안전의식을 제고시키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02-14 10:17

횡성군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하며, 2월 11일부터 28일까지 대상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해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모바일 헬스케어”란 건강검진결과에 따라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참여 가능 대상자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허리둘레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질환을 진단받거나 해당질환의 치료를 위해 약물처방을 받지 않는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사전검진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지원받은 활동량계의 건강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자동 전송받고, 24주간 전문가의 모니터링을 통해 영양, 운동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다. 3개월마다 건강상태 변화측정을 위해 중간검진, 최종검진이 이루어지며 건강위험요인 감소와 건강행태실천 향상율을 측정받게 된다.또한, 대상자의 지속 참여와 흥미 유도를 위하여 미션실천 및 랭킹 순위에 따라 인센티브도 제공한다.횡성군보건소장(민선향)은 “모바일을 활용한 건강관리를 도입해 잠재적 건강위험이 높으나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청장년층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대상자의 건강문제와 건강수준을 인식하고 건강행태개선 유도로 질병예방 및 심뇌혈관질환 감소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02-08 10:15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조창진)는 횡성군의 우수 인재를 발굴·지원하여 미래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2019년 횡성인재육성 장학생을 오는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모집분야는 성적우수, 예능특기, 체육특기, 희망장학, 글로벌인재육성 장학금, 소망이룸 장학금 등 크게 6가지 분야이며, 신청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횡성에 거주해야 기본 신청자격이 부여된다.올해 장학생 선발은은 성적우수 160명, 예능ㆍ체육 38명, 희망장학부문 41명, 글로벌 인재육성 14명, 소망이룸 장학생 19명으로 총 27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특히 지난 1. 30일 개최된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 정기 이사회의에서 확정된 소망이룸 장학금이 눈길을 끌고 있다.소망이룸 장학금은 오는 2. 16일 졸업을 앞둔 소망이룸 학교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신설되었는데, 소망이룸 학교는 어릴적 생계유지, 가난 등의 이유로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최소나이 58세 최고나이 81세의 어르신들이 3년간의 문해교실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졸업장을 수여받을 수 있도록 2015년 도 교육청으로 지정받은 기관이다. 조창진 횡성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재단에 기탁하여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어려운 환경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횡성군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02-07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