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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료 가격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종합컨설팅 제공을 통한 애로기술 해결로 돌파구를 찾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하 축산원)과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27일(수) 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번식, 사양, 환경, 가축질병 분야에 대하여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하였고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추후 현지방문을 통한 전문컨설팅을 통하여 당면한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사전 기술수요조사를 통하여 분야별로 최고전문가로 팀을 구성하여 실시하는 축산농가 컨설팅은 올해로 10년차를 맞고 있으며 지역 축산농가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컨설팅에 참석한 횡성한우 사육농가들은『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영구조개선, 사양 및 질병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하여 컨설팅을 받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축산원과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 고마움을 나타냈다.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임종완)은 “축산농가 반응이 좋아 향후 축종별 지역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며,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구제역·AI 등 악성가축전염병의 빈번한 발생,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6-05 10:19

소비자 선호 브랜드 1위「횡성한우」의 명성을 이어가고 고급육 생산기술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횡성군이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 (지원장 이원복)이 주관하는 제5기 횡성한우 사관학교 입학식이 오는 6월3일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횡성한우사관학교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총 122명의 졸업생을 배출한데 이어 올해에는 30명의 축산농가가 입학한다. 당초 3월에 입학식을 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농가의 안전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상황 안정 시 까지 연기한 바 있다.이번 횡성한우사관학교 운영에 따라 발열체크는 물론 교육장 내 비누,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충분히 비치하고, 학생 간 거리두기와 등교 전(前)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통해 1개라도 해당이 될 경우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등 안전한 학교 운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과정은 오는 11월까지 개량, 번식, 질병, 사양관리, Haccp 및 방역 등 분야별 전문가 강의를 비롯해 우수농가의 사례발표, 농가 방문 현장컨설팅, 등급판정 실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축산지원과장은“횡성한우의 명성을 이어가고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과 함께 알찬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6-03 09:51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백호)는 학교의 순차적 개학과 함께 아름다운 컬러와 향기를 통해 청소년의 내재된 다양한 심리상태를 표출함으로서 긴장해소 및 심신이완에 도움이 되는“청소년을 위한 찾아 가는 색채(컬러)심리 상담”프로그램을 운영 한다.색채 심리 상담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휴관과 장기간 학교 휴업일로 집에 갇혀 지내는 동안의 불안감 및 우울 그리고 걱정 등 청소년이 느끼는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 하고 심리적 안정을 통해 새 학기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마련되었다.초등 3학년 이상의 청소년 대상으로 학교 및 청소년기관의 신청을 오는 6월 26일까지 받아 7개 기관을 선정하여 11월말까지 매주 1회 색채심리 전문 상담자가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심리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의 순차적 등교 일에 맞춰 코로나19가 안정화 되어 센터 운영이 정상화 될 때를 대비하여 상담실 방역과 소독 약품을 구비하는 등 방역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또한, 계속적인 문자나 전화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적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이백호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정부의 순차적 등교 일에 맞춰 진행되는 청소년상담센터의 색채심리 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어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고 어려운 시기의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5-29 10:01

횡성군은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시작을 알리는 인증기념 현판 제막식을 5월 29일(금) 오후 2시에 횡성군청 현관에서 실시한다.횡성군은 2월 18일 강원도내 최초, 천국 군단위 3번째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어 3달정도 연기하여 실시하게 되었다.이 날 참석자는 장신상 횡성군수, 권순근부의장을 비롯하여 MOU체결 5대기관장(경찰서장, 소방서장, 교육장, 굿네이버스 강원본부,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학교장,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유관기관 시설장,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참여기구 아동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야외에서 진행하며 좌석간 최소1m 거리유지, 의료지원팀 배치, 마스크 미착용자 배부, 손소독제 제공 등 위험상황에 대하여 철저하게 대비한다는 계획이다.진행순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및 국민의례, 아동친화도시 인증 경과보고, 인사말씀, 축사, 아동권리헌장 낭독, 현판제막식 및 기념촬영, 아동친화 염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횡성군은 이날 행사를 계기로, 전 주민에게 본격적인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시작을 알리고,‘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각 기관, 부서와의 협업을 통한 4개년 계획 실행에 돌입한다.장신상 횡성군수는 "모든 아동이 소외받지 않고 권리를 보장받으면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적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5-28 10:11

횡성군은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건축물 관리법에 따라 앞으로 모든 건축물을 철거·해체할 때 사전에 건축물 해체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20일 밝혔다.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리 ․ 쾌적 ․ 미관 ․ 기능과 사용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건축물 관리법이 지난 5월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모든 건축물을 철거·해체할 경우 공사 진행 전 별도의 허가나 신고 절차를 밟아야 한다.기존에는 건축허가나 건축신고를 한 건축물을 철거할 경우에만 건축철거·멸실 신고서를 제출했으나, 제정된 건축물 관리법 제30조 규정에 따라 앞으로는 모든 건축물을 철거·해체 시에는 건축물해체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해야 한다.건축물 해체 신고대상은 주요구조부의 해체를 수반하지 않는 건축물의 일부 철거·해체나 연면적 500㎡ 미만이고 건축물의 높이가 12m 미만인 건축물이다.지상층과 지하층을 포함해 3개 층 이하인 건축물의 철거·해체나 관리지역·농림지역·자연환경 보전지역 내 높이 12m 미만인 건축물의 철거·해체도 신고대상이다.이외 건축물의 철거·해체는 허가대상이다.특히, 허가대상 건축물의 철거·해체 시에는 건축사, 기술사,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사전 검토를 받은 건축물 해체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해체공사 감리자를 별도 지정해야 한다.횡성군 이달환 허가민원과장은 "건축물 관리법 시행 후 군민들이 절차누락으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5-20 10:30

(재)횡성문화재단(이사장 : 채용식)이 코로나 19사태로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횡성시네마를 재개관함과 동시에 그동안 주춤했던 문화예술사업을 지난 5월 6일 정부의 생활방역(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 전환에 맞춰 점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월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높이면서 문화시설 운영과 문화예술사업, 각종 행사가 전면 중단됐다. 다행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국민의 협조를 바탕으로 진정세를 보이고 생활방역 체제로 전환되면서 침체돼 있던 문화예술사업도 재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횡성군의 경우 해외 입국자를 제외하면 지역 내 감염자 ‘제로’라는 값진 결실을 맺으며 횡성군민의 높은 의식 수준을 실감케 했다.이처럼 횡성군민의 협조를 통해 횡성군의 문화예술사업이 다시 기지개를 펴는 기회를 얻은 만큼 횡성문화재단은 다채로운 문화예술사업을 통하여 코로나19로 활력을 잃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횡성문화재단은 지난 5월 6일 횡성시네마를 재개관하며 영화관람에 대한 군민의 오랜 갈증을 해소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앞으로는 문화예술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오는 5월 23일 ‘횡성소소마켓’을 진행하고, 이달 중 횡성청소년교향악단과 합창교실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 2일 올해 공식적인 첫 공연으로 ‘2020 강원도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일환으로 연극 ‘다시, 봄 날’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기획공연 및 공모사업 등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다만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된 상황이 아닌 만큼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좌석간 거리두기, 이동하거나 줄을 설 때 최소 1m 이상 간격 유지, 야외공연 및 행사 우선유치 등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로 했다. 또한 공연 및 행사 전·후로 자체 방역망을 가동하여 보다 안전한 문화예술환경을 조성할 계

횡성군 | 손혜철 | 2020-05-09 14:58

횡성군(군수 장신상)은 급속한 행정환경에 변화에 맞춰 신속한 대민행정 추진을 위해 현재 정원 605명 대비 25명이 증원된 630명 규모로 확대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그동안 거론되었던 국 설치에 대한 부분은 횡성군의회 및 내부직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미설치하고, 대신 효율성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과체제 개편으로 추진한다.교육복지과, 토지주택과, 문화체육관광과, 산림녹지과를 신설하며, 기존 시설관리사업소는 폐지함에 따라 4과 신설, 1사업소 폐지로 5급 정원은 3명이 증원되고, 국 미설치에 따라 실․과장 정원 중 4, 5급 정원을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늘리고 기획감사실, 행복나눔복지과, 허가민원과에 배치할 계획이다.주민복지과는 복지기능과 교육기능을 분리하여 각각 행복나눔복지과, 교육복지과로 하고, 신속한 원스톱 민원처리를 위해 허가민원과를 분과한 후 산지관리(인허가업무) 담당을 허가민원과에 배치한다.관광, 교통, 건축, 상수도 등 과중한 업무를 수행중인 담당은 분리하여 신속한 민원처리 및 직원 업무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며, 현재 대비 8담당이 증원된다.조직개편에 대한 직원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3월 추진단을 구성한 이후 3차에 걸쳐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조직개편안에 대한 논의를 하였으며, 5월 8일에는 횡성군의회에 대한 사전설명도 완료하였다.윤석윤 자치행정과장은 그동안 군수 공백으로 인해 업무 효율성이 많이 저하 되었는데 조례규칙심의회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5월말 횡성군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며, 7월에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함께 단행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5-09 14:57

횡성농축산물유사업단(단장 서연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키운 횡성한우를 롯데백화점에 납품하여 오는 8~14일까지 롯데백화점 17개점에서 열리는 깨끗한 축산농장 횡성한우 판매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의 사양관리, 환경오염 방지, 주변경관과의 조화 등 축산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하여 악취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가축분뇨를 신속·적정하게 처리함으로써 쾌적한 도시·농촌지역의 환경조성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축산농가로 2017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평가를 통해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횡성군에서 34개 농장(한우 22, 낙농 3, 양돈 4, 양계 5)이 지정받았다.그동안 HACCP 지정농장, 무항생제 인증농장에서 출하한 횡성한우에 대한 판매 행사는 있었지만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출하된 횡성한우로 판매 행사를 하는 것은 최초이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깨끗한 축산농장 3개소에서 출하된 15마리분의 횡성한우가 판매될 예정이다.횡성군 신구선 축산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방문객 감소, 횡성한우 판매 위축 등 지역 유통·판매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번 깨끗한 축산농장 횡성한우 판매 행사처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 생각된다. 앞으로 횡성한우만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발굴하고 선제적인 행정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5-08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