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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26일 둔내면 주민협의체와 국립횡성숲체원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서 지역의 관광 활성화 및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공공기관과 주민협의체의 공동 노력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를 위해 둔내 마을여행 추진을 위한 산림자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서로의 보유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둔내면 주민협의체는 마을 여행의 기획 및 운영과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국립횡성숲체원은 지역 마을여행의 산림치유프로그램 제공 및 기타 도시재생사업에 필요한 사항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이근석 둔내면 도시재생주민협의체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상호 간 발전은 물론 둔내면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되어 둔내면 도시재생사업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홍성현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숲체원은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둔내 지역주민협의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고품격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이후, 양 기관은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관련 기관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이번 업무협약의 취지를 설명하고 각 기관 간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할 계획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23-01-27 20:44

횡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3년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지역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로 지역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활력촉진 맞춤 지원에 선정된 지역에서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및 공연 개최,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문화활동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 등이 추진된다.횡성군은 2월부터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지역 환경에 맞는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횡성군은 이번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마당극 공연, 시골학교로 찾아간 락(樂), 소소한 횡성문화 마실길 도깨비 투어 등 문화소외지역인 면단위 지역에 찾아가는 각종 문화사업을 추진함은 물론 횡성 호수길 달빛 미술관 조성, 은가람 달빛 버스킹 등 특성화된 문화콘텐츠 발굴 및 문화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의 문화활력화를 촉진할 계획이다.더불어, 노후된 회다지 민속관 재생 프로젝트 및 정금 달빛 미술관 조성 등정금민속마을을 회다지 인문학 마을로 조성하여 지역문화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윤관규 문화관광과장은“문화로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고 문화콘텐츠 발굴을 통한 관광자원화를 통해 머물고 싶은 횡성, 활력과 매력이 넘치는 횡성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3-01-26 11:27

횡성의 대표 특산물인 안흥찐빵을 테마로 하여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이 겨울방학 시즌을 맞이하여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1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할인행사는 안흥찐빵 만들기 등 예약 체험에 참여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정상 요금의 30% 할인가격으로 체험하고 2,000원의 관광상품권 혜택도 받을 수 있다.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에서는 △ 안흥찐빵 만들기 △ 디저트 만들기 △ 나만의 컵 만들기 △ 팥 찜질팩 만들기 △ VR체험 및 빵양팥군 미디어아트 관람 등 다채로운 전시‧체험 행사를 경험할 수 있으며, 겨울방학으로 활동이 줄어든 아이들에게 가족과 함께 소중하고 이색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이다.2022년 2월 18일에 개관한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은 안흥찐빵 관광자원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국내 유일무이 찐빵 전시 체험공간으로 개관 300일 만에 유료이용객 10,000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뤘다.윤관규 문화관광과장은“조용했던 시골마을이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을 중심으로 아이들과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안흥찐빵을 홍보하고 남녀노소 즐거운 체험을 더하여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3-01-17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