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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군수 장신상)은 26일, 공군 제8전투비행단에서 군용기 소음과 블랙이글스 스모크 대책 마련을 위한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횡성군에서는 전재도 자치행정과장, 심승보 환경과장, 현안추진T/F팀장이 참석하였고, 횡성 군용기소음피해대책위원회 김명선·임권일·박재경위원장, 김효영 간사와 제8전투비행단장, 부단장, 감찰안전실장 등이 참석했다.먼저, 주민이 겪고 있는 피해와 고통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며 중심지 회피, 비행 각도 조정 등 주민과 약속한 사항에 대해 면밀한 관심과 준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에 제8전투비행단장은“군용기 소음과 블랙이글스 스모크로 인한 주민의 피해와 고통에 공감하고 있으며 주민과 소통하여 해결책을 찾아가겠다. 또, 기상 여건과 상급기관 계획 등 가변적 요소가 있지만 약속 사항을 준수하여 비행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횡성군용기소음피해대책위원회에서는 블랙이글스 성분조사 실시와 관련해, 이륙 전 활주로에서 성분 측정시 활주로 오염 및 유도선 착색 등으로 불가하다는 것과 관련하여 문의하였다.제8전투비행단장과 53전투비행대 대대장은“활주로에서 성분측정 후 착색 문제가 발생하면 정화작업을 거치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안전 문제는 고려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전재도 자치행정과장은 군용기 소음저감을 위하여 제8전투비행단에서 이행하고 있는 현황자료에 대한 정기적 송부와 함께 군용기소음피해대책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하여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한편, 이날 회의를 통해서는 2022년 초 「제2차 제8전투비행단장 소통의 장」 개최와 관련해 합의를 이끌어내기도 하였다.장신상 군수는 “민·관·군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여군용기 소음피해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1-11-26 17:12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립감과 우울감 등 정신건강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장애인 특화 숲 캠프는 시각장애인과 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이 코로나로 제한된 일상에서 벗어나 놀이, 휴식, 미션수행 등 다양한 숲활동을 통해 사회적, 정신적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프는 시각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감각놀이와 자기주도적 활동을 통해 자립심을 기르는 ‘나를찾아 떠나는 숲(’21년 산림청 인증)’과 발달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에너지발산, 돌봄스트레스 해소 등의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 화합을 도모하는 ‘숲과 우리의 하모니’로 구성되어 있다.10월부터 11월까지 10명 이상의 장애인과 가족이라면 수시접수 가능하며 강원지역(원주, 횡성, 평창)의 경우 방문형으로도 운영 가능하다.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숲 활동을 통한 정서발달, 심리안정 등의 효과가 보다 많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나타나기를 바란다”면서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더욱 지쳐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1-10-02 21:39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숲체원 내 자생하는 한국특산종 지역 식물 자원을 활용해 가을 야생화 프로그램 ‘우리, 꽃길 걷자’를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색 숲체험 콘텐츠 제공을 통해 식물 자원 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국민에게 숲의 회복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봄부터 계절마다 다른 테마로 운영된 ‘우리, 꽃길 걷자’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가을 식물자원 40종(야생화 21종, 나무 19종)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블루로 심리적 우울감과 무기력함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숲길을 걸으며 삶의 의지를 다지고 심리 안정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화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 ▲나를 나타내는 자생식물을 알아보는 ‘자생식물MBTI’검사 ▲꽃말 카드를 활용한 ‘나를 닮은 야생화’, ▲단풍나무속·참취속 식물종을 이해하는 ‘제철 맞은 우리들’, ▲숲체원을 탐방하는 ‘우리, 꽃길 걷자’, ▲단풍 책갈피 만들기 등이 있다.5명 이상의 참가단체는 누구나 운영일정을 협의하여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운영일로부터 7일 전까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https://hoengseong.fowi.or.kr) 공지사항 게시물 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QR코드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고려엉겅퀴, 투구꽃 등 가을철 식물 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선명하게 피어난 야생화와 낙엽송 숲 길을 걸으며 희망의 에너지를 받아가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1-09-12 11:51

횡성군(군수 장신상)은 2021년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성친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군민참여단(단장 최기순) 주관 여성 안심보안관 사업을 추진한다.안심보안관 사업의 세부내용으로는 여성안심귀갓길 순찰,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및 폭력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이 있으며, 주민주도의 지역사회 안전증진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여성친화도시 조성 군민참여단은 11일, 횡성 전통장날 폭력예방 군민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여성친화도시 조성 군민참여단 29명이 참여하는 이날 캠페인은 안심보안관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불법촬영 디지털 폭력을 예방하고 가정폭력, 성폭력 없는 안전한 횡성군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다.군은 각종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2021년 하반기 안심보안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최기순 단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며 안전분야에 있어서도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 사업을 추진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횡성을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1-09-12 11:50

횡성군(군수 장신상)은 2021년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성친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군민참여단’ 주관 여성 안심보안관 사업을 추진한다.안심보안관 사업은 여성안심귀갓길 순찰,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및 폭력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으로 펼쳐지며, 주민주도의 지역사회 안전증진 사업이다.여성안심귀갓길 순찰은 여성·청소년의 이동 안전 확보와 우범지역 범죄예방 및 안전진단을 위한 것으로 월 1회, 매월 셋째주 화요일 이뤄진다. 첫 순찰은 20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횡성읍 교항리 일대에 조성된 안심귀갓길을 중심으로 경찰서 및 자율방범대와 연계하여 민·관·경 합동 순찰 형태로 진행된다.군은 이번 사업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참여단의 활동 역량 강화와 활동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각종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2021년 하반기 안심보안관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장신상 군수는“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한편 안전 분야에 있어서도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 사업을 추진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횡성을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1-07-20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