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26건)

횡성군(군수 장신상)은 횡성군립도서관이 제57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한국도서관협회에서는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도서관 주간으로 지정하여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여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 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군립도서관에서 이번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대출자를 위한 “내가 뽑기왕”, “지혜로운 멧돼지가 되기 위한 지침서” 그림책 원화전시, 권장도서 목록 배부, 연체 클린주간, 내일은 발명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특히, “내가 뽑기왕”은 도서관주간 기간 동안 도서 대출자에게 예전 학교 앞 문방구의 추억을 살려 뽑기판을 활용, 1인 1회 이벤트 기회를 제공,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메인 프로그램이다. 또한, 오는 4월 23일은 ‘세계 책의 날’로 23일과 24일, 양일간 도서 대출자에게는 장미꽃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장신상 군수는 “올해 도서관주간은 군립도서관 뿐만 아니라 각 읍‧면 작은 도서관도 함께 참여하는 만큼, 더 많은 주민들에게 도서관을 홍보하고 독서를 권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 책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받고 새로운 활력도 찾아보길 바란다” 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21-04-11 16:31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의 전국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사과재배 농업인에게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은 우리나라에서 2015년부터 매년 발생되고 있으며, 특히 ‘20년에는 전국적으로 신규발생 지역이 6개 시·군으로 확대되었고, 사과과수원에서는 꽃 감염에 의한 확산 피해로 6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과수화상병에 감염되면 나무가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변하고 고사한다. 세균에 의한 병으로 현재까지 치료방법이 없고, 한그루의 나무에서 발생해도 전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월동기 1차, 개화기 2,3차 적기 방제가 중요하며, 전정 가위, 톱 등을 통해 병을 옮길 수 있으므로 70% 알코올이나 락스 희석액(200배, 4%유효염소)을 이용하여 작업도구를 수시로 소독하는 것도 필요하다.사과 과수원은 새잎이 나오기 전에 동제화합물을 뿌려야 약해를 피할 수 있으며, 다른 약제 또는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과 혼용하면 약해가 발생한다. 석회유황합제를 먼저 살포할 경우에는 동제화합물과 살포간격을 7일 이상 두어야 하며, 발아 전 처리를 완료해야 하므로 농가의 살포 시기 설정이 중요하다.신상훈 횡성군농업기술센터장은 “과수화상병은 적정 시기에 맞춰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하여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1-04-06 10:05

횡성군(군수 장신상)은 최근 『횡성 종합관광개발계획』 수립으로 체계적인 관광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관광산업은 지역 발전의 대안 사업으로 그 중요성이 크게 부각 되고 있다. 횡성군은 그동안 종합개발계획의 부재로 관광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지리적으로 내륙에 위치하고 있어 해양형 관광도시에 비해 불리한 측면 또한 갖고 있다. 횡성군은 이러한 여건을 극복하는 한편, 횡성의 관광 이미지를 확립하고 다양한 관광수요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횡성 종합관광개발계획』을 수립, 횡성 10년 관광발전 로드맵 구축에 나서게 되었다.횡성 관광산업의 개발 방향 및 전략사업 선정을 위해, 오프라인(2020년 7월 28일~8월 14일)과 온라인(2020년 11월 4일~11월 24일)을 통한 횡성군 관광만족도 및 수요조사가 실시 되었으며, 읍·면별 관광개발 여건 고려를 위해 2020년 11월에는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한 의견 청취 또한 이뤄졌다.이렇게 완성된 『횡성 종합관광개발계획』의 비전은 ‘새롭게 도약하는 청정관광의 메카, 횡성’으로 정해졌다. ‘청정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명품 관광 거점도시’를 목표로, 2030년 연간 관광객 400만명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3단계에 걸친 개발전략도 제시되었다. 1단계는 횡성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한 브랜드 구축, 2단계는 지역특화 관광자원 육성을 위한 대표관광상품 개발, 3단계는 관광 목적성 강화를 위한 관광진흥전략이다.새롭게 제시된 관광 브랜드 및 슬로건은 “가로별 횡성기행 - UFO 타고 떠나는 나만의 감성여행”이다. 횡성의 옛 지명으로, 하늘의 강이라는 뜻을 품은 ‘횡천(橫川)’에서 착안해 별이 강물처럼 흐르는 곳이라는 감성적 이미지에, 독특하면서도(Unique) 재미있는(Funny) 휴식처(Oasis)라는 의미를 담은 UFO를 접목, 횡성의 지역 정체성과 새롭고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

횡성군 | 손혜철 | 2021-03-30 11:56

횡성군(군수 장신상)과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석원)는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 ‘사랑나눔 버킷 챌린지’를 추진한다.‘사랑나눔 버킷 챌린지’는 소액기부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 ‘1,010명에 의한, 1,010원의 행복한 나눔’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1단계 사업(도입 단계)이 추진돼 관내 10개 기관(횡성군, 횡성군의회, 횡성경찰서, 횡성교육지원청, 농협 횡성군지부, 횡성소방서, 횡성농협, 횡성축협, 산림조합, 횡성읍)이 동참하고, 2단계(정착 단계)로는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운동으로 확산하여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한편, 10명이 한술씩 투명용기에 담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하며, 3월 25일 오후4시 횡성군수 집무실에서 장신상 횡성군수가 첫 술을 담는다.횡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십시일반 소액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하고 있다.윤석윤 행복나눔복지과장은 “지역의 어려움은 지역 내에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나눔 문화에 대한 군민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했으며, 이석원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랑나눔 버킷 챌리지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21-03-25 09:24

횡성군(군수 장신상)과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이원복)은 24일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1년 제6기 횡성한우사관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횡성한우사관학교는 횡성군이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이 주관하여 횡성만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농가 사육기술 고도화를 통한 횡성한우 브랜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문교육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145명의 졸업생을 배출한데 이어 올해에는 30명의 한우농가가 입학했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는 물론 교육장 내 비누,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충분히 비치하고, 학생 간 거리두기와 등교 전(前)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통해 1개라도 해당이 될 경우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등 안전한 학교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과정은 오는 11월까지 개량, 번식, 질병, 사양, 고급육 생산 등 분야별 전문가 강의를 비롯해 우수농가의 사례발표, 농가 방문 현장컨설팅, 등급판정 실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원복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장은“전국적인 네크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횡성한우가 세계적인 명품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횡성군과 함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21-03-24 16:26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보다 많은 교원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원 자율연수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2020년 코로나19가 교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82개 중고등학교 2,322명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우울한 상태’라고 응답한 비율이 40.4%에 이르렀다.이에 국립횡성숲체원에서는 교원 대상 심리지원을 위한 교원 자율연수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산림의 중요성 등 학생들의 환경 의식 제고에 기여하고자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국립횡성숲체원은 2017년부터 4년 연속 교원 대상 직무연수를 제공해온 전문기관으로, 이번 교원 자율연수에서는 산림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산림치유를 접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교원의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원 자율연수는 ▲산림복지의 이해 및 청소년 산림교육의 이해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오감체험 ▲올바른 걷기방법을 배우는 숲트레킹 ▲맨발 숲길 걷기 ▲명상 및 건강 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https://hoengseong.fowi.or.kr)의 공지사항 내에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 가능하다.홍성현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연수는 코로나로 변화된 교육환경에서 오는 업무 과중, 사회적 단절로 인한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장이 될 것” 이라며, “교원들에게 자기돌봄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 교육 현장의 원상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21-03-23 11:04

횡성군은 오는 4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성인용보행기를 지원한다.보행이 불편한 장기요양등급판정 어르신은 복지용구급여로 성인용보행기 지원을 받고 있으나, 복지사각지대에 속해 장기요양인정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르신은 복지용구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이에, 군은 2020년 관련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 신설제도 협의를 거쳐 복지용구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성인용보행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였다.해당 사업은 관내 만70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격은 관내 1년 이상 거주한 기초생활수급자,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자로 거동불편에 대한 의사소견서 제출 후 주민등록관할 거주지 읍면사무소(맞춤형복지부서)에서 신청가능하다.윤석윤 행복나눔복지과장은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용구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 어르신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한다.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보다 가벼워지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펴 지역사회 효 문화를 정착시키고 건강하고 행복한 횡성군 어르신복지 정책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21-03-23 11:02

횡성군보건소는 3월 21일 제14회 『암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3월 한 달간 암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3월 8일부터 12일까지는「전통시장 상인과 함께하는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통시장 상인회와 연계하여 추진하며 국가 암검진 사업, 암 검진 기관,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검진 실적이 저조한 대장암 검진율을 높이기 위해 대장암 검진 키트도 함께 제공된다.이 밖에도 보건소 접수실 VTR 홍보, 현수막 게첨 등도 이뤄진다.한편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로서 연간 약 24만 여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암 조기 발견을 위한 국가 암검진 수검이 매우 중요하다.횡성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에 해당하는 국가암 검진 대상자의 연령별 6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조기검진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국가 암검진 후 2년 이내에 암 진단을 받으면 등록자격 적합시 건강보험가입자는 최대 200만원,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최대 220만원까지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다.태현숙 횡성군보건소장은 “6대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며 암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국가 암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와 더불어 “6월까지 국가 암검진이 연장됨에 따라 작년에 못 받으신 분들은 이번년도에 꼭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1-03-09 11:24

(재)횡성문화재단(이사장 채용식)과 횡성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백명화)는 2021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 예정인 횡성소소마켓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5일(금) 횡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횡성문화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지역 대표 프리마켓인 횡성소소마켓을 운영해왔으며, 2018년부터는 횡성소소마켓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횡성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전신인 횡성사회적경제네트워크협동조합과 협력해왔다. 올해는 사회적경제 지원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기능이 한층 강화된 횡성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설립된 반가운 소식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횡성소소마켓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게 됐다.채용식 횡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횡성소소마켓 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나아가 횡성소소마켓 참가자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내외적 경쟁력과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2021년 횡성소소마켓은 4월에서 11월까지 8개월간 매월 둘째주 토요일 11시~17시까지 횡성문화체육공원일대에서 진행되며, 수공예품, 지역농특산물, 체험 등 다양한 부스와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오는 4월 10일(토)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최소 1m 이상 거리 유지, 행사장 곳곳에 손소독제 비치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할 계획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21-03-07 08:54

횡성군이 전년도에 이어 2021년도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지원부는 농지법에 따라 농지 소유와 이용 실태를 파악하여 농지를 효율적으로 이용‧관리하기 위해 작성되는 장부인데, 자료의 방대함과 담당 인력 부족으로 수시로 발생하는 소유 및 임대차 관계, 지적 등 변경 사항들이 적기에 반영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이에 횡성군은 농지원부의 농지행정 공적 장부로서의 기능 확립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작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정비 지침에 따라 일제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전년도에 관외 거주 농지소유자와 관내 80세 이상 농지 소유자 농지원부 8,243건의 정비를 완료하며, 강원도 농지업무 추진 우수 군에 선정되었다.한편 올해는 관내 80세 미만 농지 소유자 소유필지 약 4만 건에 대해 일제정비를 실시한다.정비 과정 중 확인되는 경작 정보 불일치 사항 등에 대해서는 농가소명 요구 및 농지은행 임대수탁제 안내 등을 통해 농지원부에 적법 등재가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불법 임대 사항이 개선되지 않는 농지에 대해서는 농지이용실태조사 등을 통해 관리할 예정이다.박호식 농업지원과장은 “농지원부는 농지행정의 공적 장부로서 농업인 확인 및 각종 농업정책 수립과 통계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일제정비를 내실 있게 추진하여 농지정보의 체계적 관리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1-03-02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