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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서 생산되는 고랭지 배추가 전량 고품질 절임배추로 재생산된다.횡성군은 농업회사법인 영동농업유통(주)(대표:김성규)에서 둔내면 영랑리 504-3번지 일원에 국비, 군비, 자부담 등 29억원을 투입, 규모 1,204㎡의 고랭지 신선배추가공시설을 건립해 오는 14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횡성군의 배추 재배면적은 총 275ha로 연간 13,600톤의 배추가 생산되고 있으며, 이중 1,500톤이 우용영농조합법인, 삼배영농조합법인, 온새미영농조합법인과 소규모 농가 등 60여개 업체에서 절임배추로 가공 판매되고 있다.이번 준공된 고랭지 신선배추가공시설은 최신식 자동화설비를 갖추고 연간 7,800톤의 절임배추를 생산할 수 있으며, 특히 염수순환시스템을 도입해 사용한 염분을 재사용함으로써 염분 배출을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건립했다. 이 시설에서 생산되는 절임배추는 종가집, 풀무원, 한울 등 기업체에 90%, 인터넷에 10% 연중 납품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절임배추 가공시설이 확충됨에 따라 배추 계약재배가 확대돼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준공식에는 한규호 횡성군수와 농업회사법인 영동농업유통(주) 김성규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축사, 배추절임시설 시연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17-12-13 11:02

횡성군이 농업혁신경영을 위한 지역리더 멘토 양성에 나섰다.최근 횡성으로 귀농귀촌하는 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나 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미리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이 횡성에서 살아가면서 느낀 경험과 노하우, 정보 등을 제공할 멘토–멘티 제도의 도입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이에 횡성군은 우수 귀농귀촌인과 선도농가 등 40명을 대상으로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양 쏠비치 리조트에서 ‘농업혁신경영 지역리더 멘토양성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에서는 이완규 귀농귀촌지원센터장의 농업혁신경영 사례발표, 支二EDU 허지이 대표의 농촌 갈등관리 발생 문제해결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특강, 한규호 횡성군수의 횡성군의 귀농귀촌 정책 및 군정 소개, 양수영 연구원의 농업혁신경영 마인드 제고방안 특강 등 4차산업 혁명시대의 농업 마인드를 고취하고 지속적인 귀농귀촌인 유입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양양 느타리농장과 양양송이밸리 자연휴양림을 방문해 현장견학 체험학습도 실시하는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지역 밀착형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최적지인 횡성군을 홍보하기 위한 마인드를 제고하고 귀농귀촌인으로써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갖는다.횡성군은 지역리더 멘토를 양성함으로써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귀농귀촌 정착과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규호 횡성군수는 “농업혁신경영 지역리더 육성을 통해 농업농촌사회의 활력을 증진해 횡성군으로 전입하시는 모든 분들이 조기에 정착하고 지역주민과의 융화로 군민통합 기반 구축 및 지역균등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7-12-12 11:04

횡성군이 민선6기 군정과 함께 출범한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의 그간의 활동과 성과를 정리하는 ‘2017년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 평가보고회’를 오는 13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군은 그간 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군민의 힘과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는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내재된 갈등 치유 및 공존과 상생의 화합문화 정착이라는 소기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이러한 성과와 미비점을 확인해 지역 발전을 위해 한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자리다.이날 평가보고회는 그간 각 읍면 지역위원회의 구체적 활동을 담은 프리젠테이션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대통합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아멜플룻 앙상블의 식전공연, 건강한 삶과 지역발전이라는 주제로 한 웃음치료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또한 대통합 업무수첩을 제작‧배부하여 위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한규호 군수가 직접 지역발전을 위한 대통합위원회의 역할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한규호 횡성군수는 “지역발전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방안들이 존재하지만 그 근저에는 군민대통합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대통합위원회의 활동 지원 등을 통해 횡성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7-12-12 11:04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2017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이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모두 마무리됐다.올해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은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이동군수실 현장 민원 접수와 함께 생활밀착형 봉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생활밀착형 봉사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가전제품 이동수리 ▲자동차 무료점검 ▲자전거 무상수리 ▲ 휴대폰 수리점검 ▲농기계 순회수리 ▲취약계층 이·미용 봉사 ▲취약계층 이동세탁봉사 ▲운전면허(증) 민원 서비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등 다채로운 서비스가 무료로 운영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은 민선6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27회 운영해 210건의 민원상담을 처리했으며, 생활밀착형 봉사는 총 6,438건을 실시했다. 아울러, 이동군수실 현장 민원상담은 인허가, 지역개발, 산지관리, 상수도, 주민복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상담을 접수하고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영배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통해 현장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과 함께 공감하는 소통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7-12-12 11:03

횡성군이 내년부터 시행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상 시설 운영자는 올해 안으로 재난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고 밝혔다.재난배상책임보험이란 화재, 폭발, 붕괴 등으로 인한 타인의 신체 또는 재산피해를 보상해 주는 보험으로, 가입대상은 1층 일반음식점, 과학관,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국제회의시설, 경륜장, 경정장, 장외매장, 숙박업소, 장례식장, 경마장, 장외발매소, 전시시설, 주유소, 물류창고, 여객자동차터미널, 지하상가, 15층 이하 아파트 등 19종 시설이다.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는 내년 1월부터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올 12월말까지 반드시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을 해야 한다.가입자는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The-K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10개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손해보험협회 콜센터(☏02-3702-8500)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시설 및 이용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미가입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재난배상책임보험을 12월말까지 반드시 가입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7-12-08 10:21

횡성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2017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12월 8일 정선에서 열리는 『2017년 강원도자원봉사자대회』에서 횡성군에 전수된다.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자원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발전을 헌신해 온 전국의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지자체 등을 발굴 포상하는 제도이다.횡성군은 봉사를 통한 통합과 지역사회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자원봉사단체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14년 출범한 횡성행복봉사공동체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봉사로 어려운 이웃을 도움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과, 올해 5월 치러진 강원도민체전 및 장애인생활체전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자원봉사 참여율, 자원봉사센터 지원 현황, 자원봉사센터 운영 형태 등 8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한규호 횡성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자원봉사자 1만명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자원봉사의 따뜻한 물결이 넘쳐나는 횡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7-12-07 11:23

횡성군은 2018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내년 3월 법무부 도입의향서 제출을 위한 농가 수요조사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고질적인 일손 부족 현상 해소를 위해 농번기에 단기간(90일) 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법무부에서 2016년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횡성군은 우선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국내로 초청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고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며, 수요조사 결과 계절근로자 고용 수요가 많을 경우 외국의 지자체와 MOU를 체결하는 방법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 요건은 횡성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직계존비속 및 형제·자매이며, 만30세~55세의 신체 건강한 성인이어야 한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들은 3개월(90일)간 고용할 규모의 농장 경영과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과 숙식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농가 수요조사는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이달 말까지 이뤄진다.송석구 농업지원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7-12-07 10:57

횡성군은 횡성한우 사육농가에게 원활한 정액공급을 위해 오는 7일 횡성군청 2층 회의실에서 한우관련 기관, 단체 관계자와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 27일 ‘한우정액 공급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첫 번째 토론 이후 개최되는 것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설명과 향후 한우정액의 공급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한우농가 설문조사는 한우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관내 1천 5백 한우농가에게 설문지를 우편 발송하여 3백 8십여 농가로부터 제출받았다.그동안 횡성군에서는 횡성한우 명품화사업의 일환으로 2000년부터 전국 최초로 한우정액을 무상으로 인공수정사 등에게 공급해 한우개량에 지원해 왔다.그러나 한우정액을 생산하는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에서는 능력이 우수한 1군 정액 대부분을 현장공급 방식에서 온라인주문 공급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어 우수한 정액의 현장공급 부족과 인터넷 주문량 증가, 무상지원에 따른 무분별한 정액 요구 등이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어 일부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왔다.군은 이번 토론회에서 한우농가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의견수렴 내용 설명과 관계자와의 토론을 통해 고품질의 우수한 횡성한우 정액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17-12-06 12:18

횡성군이 가공식품의 세계화 진출을 위해 다시 한 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군은 금년도 수출 150만불 달성과 내년도 200만불 목표의 순조로운 달성을 위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버지니아주 센터빌에서, 14일부터 18일까지 메릴랜드주 락빌에서 『횡성가공식품 북미시장 수출 신규 판로개척을 위한 특판전』을 개최한다.이번 특판전은 지난 4월 달라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특판전에서 횡성군가공식품이 품질이 우수하다는 현지 언론 및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북미시장인 버지니아주와 메릴랜드주에서 각각 5일간 횡성가공식품만의 특별 판매전을 개최하는 것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청아굿푸드의 종합반찬, 참살이 물산의 황태포․건오징어, 청태산농장의 취나물․건나물, ㈜밀원 찐빵․감자떡, 횡성푸드의 더덕 고추장․된장, ㈜엔초이스의 마죽제품, 예향식품 떡류, ㈜파낙스코리아 다시마․표고버섯가루, 서원농협 곡물류, 산내마을 양갱, ㈜옥두식품 옥수수 등 횡성의 11개 업체가 참가해 총 79개 품목, 20만불 상당의 물품을 판매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특판전은 북미시장에 대한 신규 판로 개척과 내년 2월 설맞이 특판 행사 시 뉴욕 및 버지니아주 전역에 횡성군 가공식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 횡성군 가공식품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이미지를 홍보하고 2018년도부터는 북미전역으로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17-12-06 12:17

횡성군이 2017년 강원도 18개 시군대상 민원행정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강원도는 민원서비스 개선노력, 민원행정제도 운영 및 활동 등 2017년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민원업무 전반에 대한 민원행정분야 종합평가를 실시했다.주요 평가항목은 민원처리의 적정성(민원처리기간 준수), 적극행정 민원처리 우수사례 발굴 및 발표, 민원 및 행정제도 개선과제 발굴실적(발굴 건수 및 중앙부처 선정여부), 민원행정제도 수립 시행, 민원행정제도 운영(민원실무심의회, 민원조정위원회, 민원후견인제, 사전심사청구제 운영 및 실적)등 7개 항목이다.횡성군은 그간 행정안전부와 강원도의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지침에 따라 자체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민원시책 발굴과 매주1회 금요일 오후시간에 민원 친절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신속한 민원 친절처리를 위한 방안에 노력해 왔다.또한 민원이 지연처리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수시로 민원처리상황을 점검하고 민원불편 해소를 위한 선제적 관리를 위해 민원서비스 및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한 ‘한번에 콜 전화번호부’ 제작, 감동서비스 액자 제작, 인허가 공무원 맞춤형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운영, 민원인 통로 동선 배치 및 안내정보 제공,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 등 11건의 다양한 시책(소개)과 제도개선 과제(소개)를 적극 발굴하는 등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홍용표 허가민원과장은 “이번 평가는 그간 민원담당 모든 공무원들이 노력한 결실”이라며, “내년에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시책을 발굴 개선해 나가며, 하나된 횡성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7-12-05 12:13

횡성군이 안정적인 횡성한우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 152,900천원의 사업비를 들여 고등등록 다산 암소 지원에 나선다.횡성군은 한우 폐업 보상 등에 따른 고능력 암소의 가치를 보전하고, 고능력 암소를 확보하여 한우개량 기반을 튼튼히 하기 위해 한국종축개량협회에 등록된 고등등록우 중 5산차 이상 암소와 군에서 지정한 특성우(최고다산우, 최고중량소 등)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총 618두의 고등등록 암소의 송아지 생산에 따라 장려금을 지급한다.고등등록 다산암소 장려금은 출산횟수에 따라 5~7산차 암소는 20만원, 8산차 이상은 30만원, 특성우는 4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그러나 지원대상 고등등록 다산암소 중 정부지원 다산우 지정 암소로 20만원을 지급받은 경우엔 지원에서 제외되며, 8산차 이상은 지원액의 차액인 1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또 지원대상자는 고등등록 5산 이상 암소 중 당해 연도 내 송아지를 정상 분만하고 지급확정일 까지 사육하고 있어야하며, 분만 시 사육자와 현 사육자가 다를 경우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횡성군은 지난 23일까지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사업대상자에게 통보했으며,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장려금 지급 청구서를 12월 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신구선 축산지원과장은 “고능력 암소의 보전 및 개량 사업을 통해 횡성한우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시장에서도 주목받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7-12-04 10:34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박경식)는 지역농업특성화사업으로 추진하는 ‘횡성 안흥찐빵 원료곡 팥 자급화 사업’ 일환으로 팥 선별작업을 12월내에 진행한다.‘횡성 안흥찐빵 원료곡 팥 자급화사업’은 2017년 농촌진흥청 지역농업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4억1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팥을 재배하는 90개 농가를 대상으로 팥 재배기술교육과 팥 재배 우수단지 견학을 실시하고 아라리팥 신품종을 전 농가에 보급했다. 사업자로 내정된 안흥농협은 330㎡의 선별장 부지를 제공함은 물론 선별시스템에 대한 자부담 투자도 아끼지 않는 등 열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에도 3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상태다.특히 올해 구축된 팥 선별시스템을 활용해 농가에서 생산한 팥을 찐빵업체가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선별함으로써 팥 재배 농가 및 안흥찐빵업체 간 상호 이익이 될 것으로 보인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는 고품질 팥을 생산하고, 업체는 더 맛있는 안흥찐빵을 생산·판매하게 함으로써 농가와 찐빵업체의 소득 증대 및 안흥찐빵의 옛 명성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7-12-01 11:20

지난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안흥찐빵마을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린 제11회 안흥찐빵축제는 ‘찐한 추억, 빵터지는 재미’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최측 추산 약 8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축제가 마무리됨에 따라, 안흥찐빵축제위원회(위원장:남홍순)에서는 축제의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축제가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12월 1일 안흥복지센터에서 안흥찐빵축제 결산보고회를 개최한다.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찐빵 판매장에 준비한 5,000박스가 조기에 완판돼 600박스를 추가로 준비하는 등 11개의 안흥손찐빵 업소의 판매량이 15,000박스를 돌파했다. 안흥손찐빵 판매부스에서는 안흥손찐빵의 제조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관광객이 직접 빚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장을 운영해 단순한 판매와 시식에서 벗어나 안흥손찐빵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또한 안흥손찐빵의 새로운 심벌인 “빵양”이라는 캐릭터를 제작해 찐빵 구매 고객에게 행운권 추첨을 통해 캐릭터 인형과 손찐빵 머그컵, 농산물 3,000여점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새로운 “빵양” 캐릭터의 인기를 바탕으로 축제위원회에서는 “팥군”이라는 캐릭터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빵양”을 이용한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축제위원회는 지역 내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체험행사와 공연 등을 통해 화합의 기회를 제공했고, 기존에 있던 안흥찐빵가요제를 대신해 제1회 전국커플찐빵먹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에 국한된 행사가 아니라 전국의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 또한 안흥지역의 명소인 도깨비도로 트래킹과 체험 이벤트, 4m 높이의 대형 스크린을 이용한 추억의 영화관, 1km 길이의 연 날리기, 생태하천 탐방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남녀노

횡성군 | 손혜철 | 2017-11-30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