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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정운현)는 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2018년 이동세탁차량 행복나눔 빨래터사업을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동세탁차량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세탁서비스를 지원하는 행복나눔 빨래터사업은 오는 26일 갑천면 추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추진한다.자원봉사센터에서 9개 읍·면의 신청을 받아 방문일정을 수립, 정기적으로 방문하게 되며, 매주 수요일에는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하여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토요일과 홍수 등의 재해 발생 시 필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2015년 7월 첫 운영에 들어간 이동세탁차량은 지난해 128회 1,181가구를 대상으로 세탁 지원을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주민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담당 또는 1365 콜센터, 자원봉사센터(03-345-1365)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정운현 자원봉사센터장은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행복나눔 빨래터사업을 통해 군민에게 청결한 위생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올해도 횡성 곳곳에서 이동세탁 차량을 활발하게 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24 17:04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횡성 병지방 오토캠핑장 인근에 조성 중인 선바위자연캠핑장이 오는 7월 개장을 앞두고 있어 캠핑족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총 사업비 18억원(국비 9억원, 도비 2억7천만원, 군비 6억3천만원)을 투입, 갑천면 병지방리 산20-9일원에 3,626㎡(1,096평) 규모로 조성되는 선바위자연캠핑장은 캠핑 사이트 45면을 비롯해 관리동, 주차장,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정자, 특산물판매장, 잔디광장 등의 부대시설이 함께 들어선다.군은 지난해 4월 선바위자연캠핑장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6월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에 본격 개장할 예정이다.한편 군은 캠핑인구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고 야영장 편의시설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올해 병지방 오토캠핑장에 총사업비 2억 4,200만원을 투입해 야영장 A(산뒷골)구역에 전기시설을 확충하고 B(양지말)구역에 우드데크를 설치한다. 또한 샤워장 8동에는 온수 지원 및 절수용 코인 시설을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보다 많은 야영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지난해에는 ‘2017 우리 마을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3천만원을 포함, 사업비 총 8천만원을 투입해 캠핑장 내에 다양한 조형물과 트릭아트, 포토존 등을 조성해 야영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016년 개장한 병지방 오토캠핑장은 갑천면 어답산로 516 일대 62,227㎡에 A구역(산뒤골) 37면, B구역(양지말) 56면, C구역(당거리) 26면 등 총 119면의 캠핑 사이트와 샤워장, 취사대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1만5천여 명이 방문해 총 1억 2,393만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으며, 마을에서 주민 21명을 고용해 직접 운영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캠핑장 주변 민박과 상점, 농산물 판매 등으로 2억 442만원에 달하는 경제파급 효과를 거둔 바 있다.군은 올해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병지방 오토캠핑장과 7월 개장하는

횡성군 | 손혜철 | 2018-02-24 17:02

횡성군은 오는 24일 오후 2시 횡성군청소년수련관 3층 강당에서 제2회 횡성 소망이룸학교 졸업식을 개최한다.이날 졸업식에서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 소망이룸학교 수강생과 가족,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습 의욕을 가지고 학력을 취득한 졸업생 8명에게 초등학력 인정서와 졸업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지난해 소망이룸학교에서는 1단계 32명, 2단계 24명, 3단계 18명으로 총 74명이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했으며, 이 중 8명이 3단계를 이수하고 초등학력 졸업자격을 부여받게 됐다.횡성군은 2015년도부터 도 교육청으로부터 성인문해학교로 지정받아 교육 기회를 놓친 만18세 이상 성인에게 검정고시 없이도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다 체계적인 문해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횡성 소망이룸학교」를 개설했다.군은 올해 기존 횡성군립도서관과 둔내 태성도서관에서 총 5개 과정으로 운영하던 소망이룸학교를 강림 치악산작은도서관까지 확대해 총 8개 과정 16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23 10:28

올림픽 경기장에 가지 않아도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만끽할 수 있는 ‘이동형 라이브사이트’가 24일 횡성을 찾아온다.횡성군은 24일 오후 12시부터 18시까지 횡성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이동형 라이브사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림픽 조직위가 주관하는 ‘이동형 라이브사이트’는 올림픽 기간 중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경기 생중계를 기반으로 문화공연, 전시, 스포츠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날 횡성에서 운영되는 ‘이동형 라이브사이트’에서는 스노보드 남·여 평행대회전, 크로스컨트리 남자 50km 단체출발전, 컬링 남자결승전 등 3개 종목의 경기가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와 함께 조직위 주관 쇼마칭(Show Marching) 퍼포먼스(렛츠쇼)와 밴드 공연(아일랜드리버, 홀릭밴드), 클래식 연주(쏭토피아) 등의 지역 문화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진다.또한 올림픽 인기종목인 컬링, 아이스하키, 크로스컨트리와 농구, 야구, 전통스포츠 등 각종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올림픽 인기종목 경기 생중계를 군민들과 다함께 관람하고 열띤 응원을 펼치면서 올림픽 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동계 패럴림픽 기간에도 계속되는 ‘이동형 라이브사이트’는 3월 16일 횡성을 한 번 더 찾아올 예정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22 11:18

횡성군 9개 읍·면에서 모인 100명의 어르신들이 ‘세대공감’ 팀으로 2018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에 참가해 읍면동·실버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9일간 '문화·세계·소통'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원주 치악체육관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카니발에는 92개 팀 4천 5백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횡성지역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세대공감’ 팀은 지난 1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발레와 트로트가 만난 퓨전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2014년 개봉했던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인 강계열 할머니(94)와, 팀을 이끈 이수정 대표의 아들 이승수 군(8)이 특별 출연해 온 세대가 공감하는 콜라보 무대를 꾸며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횡성군 실버댄스연합팀은 2014년부터 ‘느티나무예술단’이라는 이름으로 해마다 원주 댄싱카니발에 출전해왔다. 2015년에는 스페셜 실버부 동상, 2016년과 2017년에는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수정예술단 이수정 대표는 “나이에 상관없이 다함께 올림픽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팀 이름을 ‘세대공감’이라고 짓고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펼치게 됐다”며,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어르신들께서 읍·면 마을회관 등에서 열심히 준비하셨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21 11:43

횡성군은 오는 22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필리핀 코르도바시와 농업분야 교류 협약(MOU)을 체결한다.이날 협약식에서는 한규호 횡성군수와 마리 테레스 피 시토이 조 필리핀 코르도바시장, 양 지역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지역의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특히 관내 시설채소 재배 농가 등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수급 문제의 해소를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도 상호간 협력하기로 합의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는 고질적인 일손 부족 현상 해소를 위해 농번기에 단기간(90일) 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현재까지 횡성지역에서는 토마토 재배 농가 등 31농가가 68명의 근로자 배치를 신청했다.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군은 2월말까지 법무부에 근로자 도입의향서를 제출, 승인을 받는 대로 코르도바시의 계절근로자를 희망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한편 횡성군과 필리핀 코르도바시는 지난 2014년 10월 우호교류 협약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앞으로 두 지역은 농업분야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21 11:40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강릉역 K-Mall(강원상품관) 명품관에서 횡성한우부스가 꾸준한 판매로 같은 기간 운영되는 입점부스 중 단연 1위를 기록하고 있어 화제다.횡성군은 2018 동계올림픽의 공식 서포터로서 조직위로부터 대회기간 동안 강릉역 맞은편에 위치한 K-Mall 명품관 운영에 대한 권한을 부여받아 지난 1월 30일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세계인들의 입맛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19일 기준 17,356천원의 판매 실적을 올려 일일 평균 826천원을 기록하고 있다.또한 횡성한우는 올림픽 선수촌에 양지·사태를 제외한 전 부위, 보석살·삼각살, 갈비, 우양지, 도가니, 사골 농축액 등의 형태로 납품되고 있으며, 현재 총 납품 물량 35톤 중 28.5톤을 납품해 81.4%의 납품률을 보이고 있다.납품된 횡성한우는 올림픽 선수촌 한식코너에 불고기, 소고기죽, 설렁탕, 구이 등 다양한 음식으로 제공돼, 수입산 식자재를 대체할 수 있는 청정 횡성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있다.K-Mall(강원상품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손잡고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국내 방문객들을 비롯하여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공간으로, 명품관, 생활관, 의료기기관, 바이오-식품관, 향토공예관 등 총 10개관으로 구성되며 808개 기업의 3,350개 품목을 전시 중에 있다.신동섭 축산지원과장은 “최상급 육질을 자랑하는 횡성한우 고기와 부산물 뿐 아니라 횡성한우 소뿔을 이용한 화각 공예품도 함께 전시해 먹거리를 넘어서 문화까지 아우르는 명품 브랜드로서 전 세계인이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알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20 11:30

횡성군 청일면행정복지센터 내 ‘한솥밥 나눔 반찬통’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반찬 기부로 가득 채워지며 훈훈한 나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청일면의 ‘한솥밥 나눔 반찬통’은 지난해 12월 관내 기업체인 롯데칠성음료 횡성대리점에서 냉장고 한 대를 기증하면서 시작돼 고령, 장애 등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곳간 역할을 하고 있다.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반찬을 기부할 수 있고 또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도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최근 행복봉사공동체 청일면분과 12개 단체와 식품 후원업체, 익명의 기부자 등 반찬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일반 가정에서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행복감을 공유하겠다는 마음으로 조금 더 넉넉하게 반찬을 만들고 이를 기부하면서 냉장고는 이웃들의 사랑으로 가득 찼다.특히 청일면행정복지센터와 관내 기업체인 ㈜청아굿푸드(대표 유재주)는 지난 13일 협약을 체결하고 시중에서 시판되는 생산품을 ‘한솥밥 나눔 반찬통’에 정기적으로 무상 공급하기로 했다.유재주 ㈜청아굿푸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우리 이웃의 급식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임광식 청일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이웃 간 먹거리를 나눔으로써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이웃이 나눔 반찬통을 통해 소통하고 공유하며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19 10:22

횡성군이 2월 28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2018 다문화가족 자녀 학습능력향상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원 및 학습지 지원을 통한 기초학습 능력 향상으로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자녀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며, 올해 1억 6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원대상은 관내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초·중·고 자녀이며, 학원과 학습지 중 하나를 선택해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군에서는 1과목당 학원은 80,000원, 학습지는 24,000원을 지원하며, 이번 사업에 참가하는 관내 49개 학원과 4개 학습지사에서도 각각 학원비 20%, 학습지 비용 6,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각 가정에서는 지원금 이외의 초과비용만 부담하면 된다.지원대상 확정 후 군에서 학생에게 학습비 쿠폰을 발행하면, 대상 학생이 내년 2월까지 해당 학원 및 학습지사에 매월 쿠폰 제출 후 학습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사회적으로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18 14:10

횡성군은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자 운영하는 ‘2018년 군립도서관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오는 2월 21까지 신청받는다.올해 상반기 군립도서관에서는 2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영유아, 초등, 성인 3개 분야의 11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영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는 베이비마사지, 오감쑥쑥 그림책놀이터, 독서교실, 영어동화책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성인을 대상으로는 옛길을 주제로 한 강연 및 탐방, 엄마표 영어로 유명한 인기블로거 새벽달의 특강, 문화이해교육지도사 양성과정 등이 진행된다.특히 오는 2월 22일에는 3월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1학년 학교생활이 궁금하다: 우리 아이 학교 적응 도와주기”란 주제로 현직교사 김지나 선생님의 특강을 진행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입학을 앞둔 부모와 아이의 걱정과 염려를 덜어줄 계획이다.이외에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팝업북 전시·체험, 대출권수 2배로 데이(day) 등 도서관 주간을 운영해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은 도서관 회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월 21일까지 군립도서관으로 선착순 전화(340-5863) 및 방문(아동자료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이달환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향유와 독서문화 환경조성을 위해 군립도서관을 정보, 교육, 문화의 장으로 만들어 다양한 프로그램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14 09:47

제14회 횡성한우축제가 2018년 10월 5일(금)부터 9일(화)까지 5일간 개최된다.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 원팔연)는 지난 2월 9일 회의를 열고 축제 개최일정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 일정은 주말 분위기를 시작하는 금요일을 시작으로, 주말 이틀과 한글날인 9일까지 3일간 휴일이 포함돼 최적의 축제개최시기로 판단하고 있다. 휴일을 맞아 축제를 방문하려는 사람들과 가을 나들이객 또한 북적일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기대가 크다.날짜를 지난해에 비해 앞당긴 것도 축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축제는 10월 19일부터 23일 개최했는데 저녁 시간대에는 추운날씨가 반복돼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는 데 지장을 준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는 보름을 앞당겨 개최하는데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쾌적한 날씨 속에서 축제가 개최될 전망이다.제14회 횡성한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8년 문화관광축제 반열에 오른데다 횡성한우의 두터운 브랜드 인지도에 걸맞게 어느해 보다도 풍성한 프로그램과 역량이 강화된 축제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지난해 축제에서 최초로 시도해 호응을 얻은 ‘발골이벤트’, ‘프린지 페스티벌’, ‘우폐동전’과 같이 새로운 프로그램과 콘텐츠, 대표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민과 공감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공청회를 확대 개최함으로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축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의 메인프로그램인 저녁경축공연의 경우 그동안 방송사가 주관하는 인기가수 공연으로 구성됐는데 올해부터는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추억의 고고장’과 같은 자체 기획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축제의 정체성을 끌어올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방문객과 축제종사자, 부스참가자의 편의성을 고려하고 쾌적한 축제장을 조성하고자 부스배치, 휴식공간, 경관 등을 대폭 개편할 전망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14 09:47

횡성군민들의 응원 열기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학생, 직장인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362명의 횡성 서포터즈는 지난 10일부터 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응원 태세에 돌입했다.이날 33명의 군민 서포터즈는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여자 스프린트 7.5km 경기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서포터즈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5회에 걸쳐 강릉 하키센터, 알펜시아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 휘닉스 스노 경기장,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 등을 방문해 응원전을 이어간다. 3월 9일에는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18 동계패럴림픽 개회식도 참관할 예정이다.아울러 횡성군은 2018 동계패럴림픽 참여 열기 독려를 위해 입장권 230매를 구매했다. 입장권은 지역 내 장애인 등 소외계층 230명에 지원해 오는 3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강릉 하키센터와 컬링센터에서 장애인 아이스하키와 휠체어컬링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한편 지역 내 학생들도 응원 열기를 보태고 있다. 횡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횡성지역 21개 초·중·고교 학생과 교사 등 총 2,046명은 지난 10일 청일중학교 22명, 13일 안흥중·고등학교 74명의 아이스하키 관람을 시작으로 각 학교별로 올림픽과 패럴림픽 경기장을 찾아 각국의 선수단을 응원한다.횡성군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최선을 다해 펼치고 있는 각국의 선수들을 위해 군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응원 열기를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14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