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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공동주택(아파트) 및 대규모 점포 등에서 설치‧운영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신고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물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2019년 10월부터 공동주택 및 대규모 점포의 물놀이형 수경시설도 신고 대상이 되었다. 이에 따라, 그간 관광지 및 의료단지,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등 특정 시설만 관리대상이었으나,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동주택, 대규모점포 등에 설치된 시설까지 수질 관리가 확대됐다. 만약 신고를 하지 않고 시설을 운영하면 위반횟수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되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대전시는 미신고 시설과 지난해 준공된 신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고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신고서와 관련서류 예시안을 대전시청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신고하고, 수질기준 및 관리기준을 준수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대전시에 2021년 4월 현재까지 신고된 시설은 36개소로 이 중 공동주택이 24개소, 공공기관 11개소, 대규모 점포 1개소이다.

대전시 | 손혜철 | 2021-04-21 18:54

대전시가 바이오창업 지원기관인 K-바이오 랩센트럴의 성공적 구축을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 시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의 혁신기관장 40여 명이 참석하여 ‘K-바이오랩센트럴 추진협의회’출범식을 개최하고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서기로 했다. ‘ K-바이오 랩센트럴’은 사업비 2,000억 원의 규모로 미국 보스턴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하여 실험시설, 사무공간, 네트워킹 등을 제공해 바이오분야 벤처・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다음 달 중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가 있을 예정이다.‘추진협의회’는 지역 바이오기업을 비롯하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정부출연 연구기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충남대, 한남대 등 지역대학, 충남대학교 병원 등 종합병원 그리고 국내 유수의 액셀러레이터*와 투자회자(VC, AC),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며,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회가 힘을 보태고 있다.* 스타트업에 초기 자금과 멘토링 등 성장지원을 제공하는 단체 이날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대전 바이오산업 혁신성장 마스터플랜’를 발표하며, “대덕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R&D) 중심의 바이오 클러스터로서 45개 연구기관, 295개의 연구소기업을 보유한 국내 최대 바이오 원천기술(Dip tech) 공급지이며, 기술기반의 600여 개 바이오기업이 집적된 바이오산업의 메카”라고 설명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등 융․복합 연구를 위한 풍부한 고급인력풀과 연구기반을 갖추어 연구경험이 축적된 스핀오프(Spin off)*형 창업과 성공사례가 많은 바이오 창업에 최적지이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원이 자신이 참여한 연구결과를 가지고 별도의 창업을 할 경우 정부보유의 기술을 사용한 데 따른 사용료를 면제하고 성공후 신기술연구기금 출연을 의무화하는 제도. 실제 대전은, 작년 한 해 동안 바이오헬스 분

대전시 | 이경 | 2021-04-21 18:52

허태정 대전시장은 21일 오전, 대전 오월드 내 플라워랜드에서 권중순 대전시의장, 설동호 교육감, 과학기술발전 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의 날 기념으로 ‘뉴턴의 사과나무’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식재한 사과나무는 뉴턴이 1665년 케임브리지 대학시절 당시 창궐했던 페스트를 피해 외갓집에서 생활하던 중, 머리 위로 떨어지는 사과에서 영감을 받고 우주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깨닫는 계기가 된 사과나무로부터 접목된 4대손이다. 뉴턴의 사과나무는 영국과 미국에서 관리해 오고 있으며, 1977년 미연방표준국(NBS)에서 한미과학기술협력의 상징으로 한국표준연구소(現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기증받아 관리하고 있었다. 한편, 식재행사에 앞서 대전시는 과학기술발전 유공자로 권오석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센터장, 신전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선임연구원, 이동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송희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박명철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을 선정하여, 과학기술을 국력으로 이끈 주역들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오월드에 뉴턴의 사과나무를 식재해 미래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됨은 물론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대전시의 미래먹거리 발굴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과실을 시민들에게 풍성하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행사로 지난 3월 8일 오월드의 사자 부부 엄마 트리, 아빠 삐루 사이에서 5년 만에 어렵게 태어난 수컷사자‘사이몬’이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여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4-21 18:49

대전시가 글로벌 바이오도시로 성장하기 위하여 적극적 투자 유치에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1일 오후 시청에서 아르헨티나 VC 대표단 (후안 히네르, 토마스 오깜뽀, 마티아스 페이레)*과 본투글로벌센터 김종갑 센터장,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 알프레도 까를로스 바스쿠(Alfredo Carlos Bascou)를 만나 K-바이오랩센트럴 구축과 투자에 따른 공동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아르헨티나 VC 대표단 명단:- Juan Giner, Executive Director, ARCAP*ARCAP: 아르헨티나 사모벤처캐피탈협회(Argentine Association of Private Equity, Venture and Seed Capital)- Tomas Ocampo, Managing Director, YPF Ventures*YPF Ventures: 아르헨티나 국영 석유회사 YPF가 설립, 에너지/모빌리티 스타트업 중점 투자- Matias Jorge Peire, Founder, GRID-X*GRID-X: 중남미 최초의 바이오테크 기반 컴퍼니빌더, 중남미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중점 투자 이 자리에서, 대전시와 아르헨티나 VC 대표단은 대전의 전략 산업으로 육성 중인 바이오 하이테크 기업의 발굴 및 투자와 대전 바이오 벤처 생태계 조성에 근간이 될 K-바이오랩센트럴 유치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본투글로벌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에 2013년 설립되어 매년 딥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현지 운영 역량과 기술력을 보유한 중남미 기업을 발굴, 기술매칭하고, 스타트업간 조인트벤처*를 통해 글로벌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중남미 스타트업 조인트벤처 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조인트벤처: 공동출자 등 국제적 기업협력 아르헨티나 VC 대표단의 이번 한국 방문은 한-아르헨티나 VC협의회 창립과 투자펀드 조성을 위한 혁신기술 투자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아르헨티나 VC협의회는 한-중남미 간 벤처투자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양국

대전시 | 이경 | 2021-04-21 18:47

대전시는 유성구 원촌동에 위치한 대전하수처리장에 대해 이달 하순부터 11월말까지 7개월간 공공하수처리시설 전반에 대한 악취기술진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악취기술진단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5년마다 시행되는 기술용역으로, 전문기관을 통해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발생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사업비 1억8천만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술진단은 하수처리장 내 슬러지와 협잡물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방지하는 설비(포집 및 탈취)에 대해 중점적으로 개선방안을 검토한다. 특히, 대전시는 이번 기술진단을 통해 하수처리 공정 및 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원인별 대책을 수립하여 악취관리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전시 박정규 맑은물정책과장은“이번 악취기술진단의 결과를 토대로 하수처리장의 시설개선 예산을 확보하여 악취로 인한 주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함으로써 쾌적한 도시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하수처리장은 원촌동 일원 40만m2 부지의 처리장에서 하루 65만톤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으며, 대전하수처리장의 이전·현대화사업이 완료되기 전까지 지속적인 악취개선을 할 계획이다.

대전시 | 이경 | 2021-04-20 18:26

대전시는 올해 1분기 민간건축공사장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역업체 수주금액이 1조 2천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570억 가량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또한, 지역업체 참여율(지역 자재・장비・인력 사용 등)도 66.8% 수준으로 나타나 지난 4분기 대비 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결과는 대전시가 관내 연면적 3천㎡이상의 민간건축공사장 63곳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참여현황을 조사하고, 지역업체 참여율 70% 미만 16개 현장에 대해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시・구・지역건설 관련협회와 합동으로 중점 지도 점검을 실시한 결과 확인됐다. 대전시는 특히, 올해 점검시 작년 10월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70% 이상으로 조례를 제정한 것에 맞춰, 점검대상의 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점검 대상을 넓혀 지역업체 수주를 적극 권장 지도했다.*점검대상 16개소(전년 8개소), 점검대상 기준 70%(전년 65%) 대전시 이효식 주택정책과장은 “신년을 맞아 지역 건설산업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참여율 목표치를 70%로 상향한 만큼 사업 초기부터 지속적인 현장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공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지역업체 참여율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 T・F팀 구성 및 점검을 강화하고, 본사방문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지역업체 참여율 평균치는 65.8%(1분기(65.5%), 2분기(65.0%), 3분기(66.2%), 4분기(66.5%))였으며, 대전시는 올해부터 지역업체 참여율 목표치를 65%에서 70%로 이전보다 대폭 상향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4-20 18:25

대전시는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자치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산교육을 비대면 온라인강의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주민참여 예산교육은 4월 20일 동구를 시작으로 21일 서구, 23일 중구와 대덕구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지방예산과 주민참여예산의 이해 △ 주민참여예산제 참여 방법 △ 제안서 작성 등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부득이 비대면 온라인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 달 31일부터 운영 중인 주민참여예산학교 기본교육에 대한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계획됐으며, 시간과 거리 때문에 기본교육에 참여할 수 없었던 주민의 수요를 반영하여 자치구의 신청을 받아 추진한다. 대전시 정인 지역공동체과장은“이번 교육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시민의 시정참여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예산교육을 통해 다양하고 유익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내년도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5월 7일까지 시민 누구나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민공동체국 지역공동체과(☎042-270-074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21-04-20 18:22

허태정 대전시장이 19일‘대전형 뉴딜 핫 플레이스 탐방’에 나서며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뉴딜 성과 창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먼저 허시장은 첫번째 뉴딜 현장 방문지로, 공장 내 환경에 최적화 된 자율주행차가 무거운 자재를 나르며 공정을 연결하고, 제조라인에서 생성된 각종 디지털 정보를 축적․활용하는 AI 스마트 공장((주)진합)을 찾았다. ㈜진합은 최우수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으로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 제조혁신 선도 기업이다. 허 시장은 디지털 뉴딜 핵심과제 중 하나인 스마트 공장 구축 현장을 둘러본 후, 기업 대표자 및 관계자들과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제조혁신을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진합 이원준 대표를 비롯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공급기업 ㈜솔리드이엔지 정진혁 대표, KAIST K-Industry 4.0 추진본부 김흥남 본부장 등이 함께 제조업 현장의 애로사항 등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전했다. 허 시장은 이날 “스마트공장 구축 및 디지털 제조혁신은 생산성 향상이라는 1차적 목표를 넘어 데이터 축적과 활용 및 작업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사람이 중심 되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 제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의 신성장 산업으로 스마트 제조업 생태계 구축을 확산시키기 위해 시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AI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총 130개사를 대상으로 매년 16억 원씩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22억 원까지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공장 솔루션 공급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식재산권 및 제품군 확보, R&D 과제기획 등의 지원책을 추진함으로써 수요부터 공급까지 전주기적인 지원을 통해 제조업 혁신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

대전시 | 이경 | 2021-04-19 19:35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19일 오후 2시 마을주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마을계획 수립사업’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고, 참여하는 40개 마을 공동체를 격려하기 위한 ‘2021 마을계획단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대전서구문화원 6층 아트홀에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1시간여 가량 진행됐으며, 행사장에는 마을별 대표단 2명씩 총 80명이 참여했다. 또한, 발대식 개최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각 마을공동체 주민들은 같은 시각에 편안한 장소에서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행사의 전 과정을 함께했다. 발대식은 홍도동 주민들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시 5개구 마을 대표들이 마을계획 수립과정에 임하는 약속과 탄소중립 실천문을 낭독하고 비전상자를 나누는 등 다양하게 치러졌다. 마을계획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마을회의, 마을조사, 마을총회 등의 과정을 거치며 마을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며, 대전시는 수립과정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한다. 올해는 대전의 40개 마을, 890여 명이 마을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하며, 10월까지 다양한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공론화하며 자치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공동체를 중심으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는 대전 시민들의 자치역량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04-19 19:33

대전시립무용단 제69회 정기공연 ‘음(音)으로 그리는 군상’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제7대 황재섭 예술감독의 퇴임 공연으로 명인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현대화된 신전통 창작춤을 통해 한국인의 정서가 공감되는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한국의 춤의 깊이와 진한 호흡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내적 시름과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기운과 삶을 바라보는 혜안을 얻을 수 있는 힐링 공연을 마련하였다.몸과 마음을 바로 세우는 ‘입춤’과 선비들의 풍류적 삶을 그린 ‘장한가’, 화공의 붓으로 여인의 형상과 매란국죽(梅蘭菊竹)을 표현한‘사군자’, 거문고의 춤‘금무’와 명무 국수호의 독특한 춤사위와 연기가 혼재되어 있는‘남무’, 꽃의 형상으로 화합을 상징하는‘부채춤’을 볼 수 있다. 또한 정인의 향한 애틋한 마음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품‘연가(春雪)’와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전통 타악기와 춤이 어우러진 ‘어울림’이라는 작품을 통해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그동안 황재섭 예술감독의 대표 시리즈로‘군상’과 ‘감독전’은 다양화된 관객의 요구를 위한 실험과 보편적 가치의 작품들로 대전시립무용단을 현대적이고 세련된 한국 창작 무용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힘써왔다. 이 공연은 취학아동 이상 입장 가능하며,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천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홈페이지와 인터파크(1544-1555), 아르스노바(1588-8440)에서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270-83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 연 안 내 ----------------ㅇ 일시장소 : 2021년 4월 23일(금)19:30 / 24

대전시 | 이경 | 2021-04-19 19:32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19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제61주년 4·19 혁명을 맞아 3·8 민주의거 의의를 되짚고, 관련 기념사업에 우리나라 민주화 전체 과정을 담아 그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3·8 민주의거가 우리나라 민주화운동 한 가운데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역사성과 상징성이 크다”며 “4·19 혁명이 3·8 민주의거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사실을 기념사업에 잘 담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상황과 이날부터 시작된 위탁의료기관 접종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차질 없는 진행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부터 노인시설 등 특수종사자는 접종센터 외 위탁의료기관에서 백신을 접종받게 돼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이라며 “연령별, 직업별 접종대상자가 제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빠짐없이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난 주 백신을 접종받은 허태정 대전시장은 “일각에서 과도한 부작용을 지나치게 드러내 시민이 불안감을 갖는 경우가 있다”며 “저는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했는데, 몸살 기운이 있었지만 두통약을 복용하고 큰 불편함은 없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개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이번 총회가 지역 경제문화에 전반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 백신접종으로 일부 규제가 풀리는 상황에서 UCLG 총회 유치준비도 한층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시 홍보는 물론 지역대학 유학생 유치, 지역기업 제품 홍보, 지역 문화예술 공연 확대 등 도시 전체에 도움 되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설계하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청년주택 확보 방안, 공

대전시 | 이경 | 2021-04-19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