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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문화예술진흥법 및 대전광역시 문화예술진흥조례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 자격은 신청자격은 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거나 설립한 공연장 또는 예술단의 운영을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② 미술, 음악, 무용, 연극, 국악, 사진과 관련된 전시, 공연, 기획 및 작품 제작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③ 공연 또는 전시시설의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④ 문화예술 분야의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비영리법인 등이다. 지정 심사는 법인·단체의 조직․인력 운영의 적정성, 재정운영의 건전성, 활동실적, 예술적 완성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평가해 결정한다.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받은 경우에는 ① 기부금 공개모집 허용 ② 법인세법에 의한 고유목적 사업준비금 손금 산입 혜택 등이 주어진다. 제출서류일 신청방법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사항을 참고해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042-270-4423)으로 문의 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9-08-19 18:19

대전시는 농수산물‘원산지 표시제’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원산지 표시 방법 및 요령’을 집중 홍보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시는 생계형 자영업자들의 경영상황을 감안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원산지 표시’를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단속에 앞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전시는 각 구청과 시교육청에 홍 전파해 해당 업소가 자율적으로 원산지 표시제를 준수하도록 하는 한편, 관계 기관 홈페이지 및 동 행정 복지센터 게시판(공지사항) 등을 통해 원산지 표시 대상과 표시 방법, 위반 시 처벌 내용 등을 게시하도록 했다. 대전시는 집중홍보 이후 11월과 12월, 이에 대한 이행실태 점검과 확인을 위해 관계 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수산물의 의무표시 품목(가공품 포함)을 조리에 사용할 경우 모두‘원산지 표시’대상으로, 음식점 및 판매 업소 등에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해 적발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원산지를 미 표시한 경우 등은 ‘5만 원~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처분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이 농수산물을 안심하고 안전하게 드실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제 홍보·계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판매업소 및 음식점 등에서 농수산물 의무표시 품목을 구매 또는 드실 때에는 원산지를 반드시 확인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8-19 18:18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대전중소기업 신제품 시민테스트 지원사업 관련 ‘2019 대전기업 신제품 시민 서포터즈’ 3,900여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 신제품 시민테스트 지원사업’은 첨단기술을 보유한 우수한 대전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신제품에 대해 대전시민으로 구성된 서포터즈을 활용하여 제품의 품질향상 및 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민 서포터즈’는 신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의 장․단점 등 제품 사용후기와 품질개선을 위한 의견 등 설문조사 형식의 사용후기를 작성하는 역할을 한다. ‘시민 서포터즈’는 만 14세 이상 대전시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오는 30일까지 대전꺼유 홈페이지(http://djcu.djtp.or.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또한 내실있는 설문조사 작성 및 블로그,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추가 홍보를 한 서포터즈는 지원기업의 추천과 평가를 통해 우수서포터즈로 선발되며, 이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다만 전년도 서포터즈 신청 후 사용 후기 미작성자는 신청이 불가 하며, 올해 서포터즈로 선정 후 후기 미 작성 시 다음 해 모집에서 제외 된다. 이번 테스트는 공모심사를 통해 선정된 공기정화기, 스파시스 미용수기, 코딩 교육용 로봇, 즉석 조리 음식, 수면관리 서비스, 반려동물 용품 등 30종의 다양한 제품이 시민서포터즈들의 평가를 받는다. 2015년부터 진행해온 중소기업 신제품 시민테스트 지원사업은 기업들의 제품 생산비용 보조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지원하고 있으며,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기업들에게 인기 있는 사업이다. 그동안 본 사업을 통해 인기리에 시민서포터즈에게 배포된 제품들로는 방범창, 코딩로봇, 수소휘산기, 가정용 식물재배기, 정수기, 센서등 등이 있다. 대전시 박장규 과학산업과장은 “제품 기능의 개선에서부터 포장디자인 개선까지

대전시 | 이경 | 2019-08-19 18:17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대전시 출범 70주년과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시민과 함께 노래하는 7030 희망의 합창’을 개최한다. 9월 7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열리는‘7030 희망의 합창’은 대전의 미래인 청소년들과 대전을 일구어온 주역인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노래하는 화합과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지난 7월부터 이번 연주에 참여할 시민합창단을 공개 모집했으며,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가 응모해 그 규모를 확대해 100명의 시민합창단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단원 60명이 함께하는 160명의 대규모 합창을 준비 중이다. 천경필 예술감독의 지휘로 연주하는 이번 공연은 첫 순서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이수인의 ‘고향의 노래’, 김준범 편곡의 ‘섬집 아기’, 허걸재의 ‘처녀총각’, 조성은 작곡의 ‘별’,‘향수’등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할 프로그램의 합창을 연주한다. 이어 대전을 대표하는 70세 성악가 바리톤 심성식과 30세 성악가 소프라노 민재희의 특별 무대로 조두남의 ‘산촌’,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을 부른다. 이어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시민합창단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연합무대로 마련되는 희망의 합창무대에서는 지역 작곡가 강창식의 ‘대청호’을 비롯하여‘대전 부르스’, ‘희망의 대전’, ‘허브 대전의 찬가’등으로 대전의 미래와 희망을 노래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천경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대전시 출범 70주년과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연주회로 그 어느 때보다 의미 깊은 연주회가 될 것”이라면서 “시민합창단과 함께 하는 무대에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대전시 | 이경 | 2019-08-19 18:16

지난 17~18일 이틀 동안 대전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전시, 한국이스포츠협회,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 개막식에 김용삼 문체부 제1차관, 김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김덕건 대전e스포츠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개회사에서 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은 “이스포츠의 저변확대를 위해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 개최, 대전 외 2곳에 이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전용경기장 설치로 한국선수들이 실력을 갈고 닦아 세계선수들과 겨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남이 종합우승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2위는 충남, 3위는 경기도가 차지했으며, 대전시는 전년대비 2단계가 상승한 12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정식종목에서는 울산(Lol), 대구(배그), 경남 박대술(카트라이더), 충북 김종욱(오디션) 선수가 문체부장관상을 차지했으며, 대전시는 장애인 시범종목인 모두의 마블에서 발달부문(동광초)과 지체부문(배울초)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대전시는 4개의 정식종목과 시범종목 등 전국 16개 시도 대표선수들의 화려한 경기 관람뿐만 아니라 보드게임, 콘솔게임, 추억의 게임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대회장을 찾은 선수, 임원은 물론 가족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스포티비 게임즈(SPOTV GAMES)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됐으며, 한국이스포츠협회 유튜브와 네이버 이스포츠, 한국방송공사(KBS) 모바일 채널로도 중계돼 현장의 생동감을 더했다. 대전시 정윤기 행정부시장은 “대전시가 이스포츠 선도도시로 앞장서기 위해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조성과 각종 이스포츠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며 &ldquo

대전시 | 이경 | 2019-08-19 18:14

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부서 간 협업이 미래지향적 종합계획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먼저 허 시장은 “우리가 지난 1년 동안 도시공원일몰제, 하수처리장 이전계획 확정 등 난제를 해결하며 시민에게 희망을 줬다”며 “하지만 이런 사안이 문제해결이라는 단편적 과제로 끝나지 말고, 다음에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비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 시장은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지, 도시공원이 어떻게 시민공간으로 만들어질지에 대한 기획이 빨리 제시돼야 한다”며 “그리고 여기에 담긴 가치를 더 높이는 것이 바로 부서 간 협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허 시장은 사회갈등 중 상당수를 협업으로 해결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복합적 사회문제에 대한 실국 협조체계를 당부했다 허 시장은 “우리시에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복합민원에 대한 정책 조정기능”이라며 “7기 들어 기획조정실에 정책조정팀을 구성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허 시장은 내년 국비확보를 위한 활동에도 실국 협업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허 시장은 “기획재정부가 수립한 내년 예산안이 곧 국회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각 국장의 역할이 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각 부서가 정보와 계획을 교류해 미반영 사업을 파악, 빠짐없이 국회에서 반영되도록 미리 준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회의를 마친 허 시장은 이어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를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8-19 18:12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대전시 주니어보드 직원들은 19일 오전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에게 재치 넘치고 뼈있는 조직문화 개선책과 시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주니어보드 조직문화팀은 이날 ‘주니어보드가 알려주는 미(美)주알 고(苦)주알 조직문화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간부들에게 듣고 싶은 말과 듣고 싶지 않은 말을 소개했다. 직원들은‘같이 고민합시다.’, ‘퇴근합니다.’, ‘좋은 생각이에요.’, ‘충분해’ 등 격려와 솔선수범하는 말을 듣고 싶어 했으며, ‘내 책임 아닌데’, ‘그거밖에 못해?!’, ‘벌써 가?’, ‘ 나 때는 말이야~’ 등 비난이나 사생활에 대한 질문, 불명확한 업무지시 등을 듣고 싶지 않은 말로 꼽았다. 또, 상사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과 듣고 싶지 않은 말도 소개하며, 서로가 이해하고 배려하는 말투로 조직문화의 성공적 변화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발표를 듣던 간부 공무원들은 직원들의 재치 있는 연기에 여기저기서 웃음을 터트리며 직원들의 이야기에 적극 공감했다. 주니어보드 시책아이디어팀은 광주 광산구 첨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행중인 드라이브스루(Drive Thru) 민원센터 방문 결과를 소개하며,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주차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는 새로운 시책을 대전시에 적용해보자고 제안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에 감사의 뜻을 표한 뒤 “우리 대전을 이끌어갈 미래세대인 젊은 직원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잘 담아줄 수 있도록 조직을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들의 책임”이라며 “좋은 아이디어들을 적극 수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니어보드(Dash Board)는 혁신적 조직문화 조성과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6급 이하 젊고 참신한 공무원들로 구성

대전시 | 이경 | 2019-08-19 18:10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전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일본뇌염, 뎅기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한밭수목원과 옛 충남도청에 유문등(誘蚊燈)을 설치, 매주 모기를 채집한 결과 지난 14일 채집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를 2개체 확인했다. 채집된 모기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본뇌염바이러스를 비롯한 모기매개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일본뇌염 바이러스, 뎅기 바이러스, 지카 바이러스, 황열 바이러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총 5종)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린 경우 99%는 무증상이나 발열과 두통같은 가벼운 증상만을 보이지만, 일부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2018년 17명 발생 중 1명 사망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대전에서도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모기가 확인된 만큼 외출 시 밝은 색의 긴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며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7월 22일 부산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가 전체 모기밀도의 50%이상으로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8-19 18:09

대전시는 지난 8월 19일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대전세종연구원과 함께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에 대비하여 ‘대전형 도시재생모델’ 구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전시와 대전세종연구원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도시재생을 연계하여 주거·교통·생활접근성 개선, 지역·골목상권 활성화, 낙후지역 활력 제고 등 트램의 도시재생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도출하고자 이번 전문가 세미나를 준비하였다. 세미나는 대전세종연구원 이재영 박사의 “대전시 트램 추진계획”,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 서민호 박사의 “트램과 도시재생 연계방안” 발제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단국대학교 부동산·건설대학원장 김현수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전문가 토론에는 한국교통연구원 도시재생교통연구센터장 권영인 박사,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보행환경연구센터장 오성훈 박사, 한밭대학교 도명식 교수, 목원대학교 최정우 교수가 참여하였다.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 서민호 박사는 “트램과 도시재생을 연계하여 도시경관 및 공공공간을 확충하는 동시에 원도심 및 도시 쇠퇴 지역에 활력을 부여하고, 도시의 주요 기능이 순환되도록 도시공간구조를 사람과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환해야한다”며 대전시가 추진해야할 과제로 트램 노선 중심의 「회랑형 도시재생 모델」 적용을 제안하였다.「회랑형 도시재생모델」은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공간구조 형성을 위해 트램 등 노면형 대중교통노선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과 기능을 중·고밀도로 복합화하고, 보행·자전거 친화적인 대중교통 중심 생활권을 회랑형으로 조성하는 도시-교통 통합 정비·재생 방식’으로 대전 트램의 주요 노선을 상업가로형, 문화가로형, 주거가로형으로 구분하여 △공공공간 및 공공임대주거 확충, △역사-교육-문화거점 연계 및 골목·상권 재생병합, △빈집등

대전시 | 이경 | 2019-08-19 18:07

대전시립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B동 1층에서 2019년 어린이체험전시 ‘대전유람 (大田遊覽)’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대전 방문의 해를 기념해 ‘대전의 산과 물, 도시로 유람을 떠나보자’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대전에 대해 재미있게 놀면서 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기획됐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각자료와 체험물로 구성됐다. 전시는 ‘산’, ‘물’, ‘도시’ 총 3개의 테마로 나뉘어 있다. 우선 도입부에서‘대전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질문을 던지며 대전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며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1부에서는 ‘산’을 주제로 대전을 둘러싸고 있는 산과 대전을 지켜주었던 ‘산성’들에 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물’을 주제로 아름다운 풍경과 생태로 가볼만한 ‘대청호’와 관광도시로서 대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유성온천’을 다룬다. 세 번째 테마는 ‘기차가 다니며 만들어진 대전’으로 우리나라 방방곡곡으로 뻗어나간 도로와 철도에 대해 알아보고, 현재까지 남겨진 근대 대전의 건물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대전의 산, 물과 관련된 설화이야기들과 대전의 옛 풍경을 볼 수 있는 영상이 곳곳에 담겨 있으며, 마치 대전의 산과 물을 바라보며 소풍 온 것 같은 휴게 공간도 마련됐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아름다운 대전을 재미있게 알아보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개막식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열릴 예정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날 개막식에는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시립박물관 서포터즈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단체관람은 대전시립박물관

대전시 | 이경 | 2019-08-18 13:43

대전시가 오는 19일부터 내달 27일까지 ‘2019 대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조사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5,000가구로 동구 930가구, 중구 900가구, 서구 1,280가구, 유성구 1,090가구, 대덕구 8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가족, 주거‧교통, 교육, 노동, 사회복지, 소득․소비, 공동체 부문 등 80문항으로 실시되며, 최근 대전의 이슈 및 관심사에 대한 지역 특성화 항목을 추가 조사해 향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사각지대가 없는 정책추진을 위해 관심대상별(청소년, 청년, 노인 등)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별도 지표를 구성했으며, 맞벌이세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일‧가정 양립 지표를 신설했다. 또한, ‘대전 방문의 해’첫 해를 맞아 대전 시민들이 생각하는 대표음식, 랜드마크 등을 조사해 시 관광정책에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 할 예정이다. 조사는 통계청 나라통계시스템을 활용한 통계작성 전 과정의 표준화로 예산절감 및 정보보안 등 신뢰성을 크게 강화했으며, 최종 결과는 오는 12월 공표할 예정이다. 대전시 서경원 정보화담당관은 “대전 사회조사는 시민의 소통과 참여로 새로운 대전을 만드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내용은 통계목적 이외에 사용할 수 없도록 법으로 엄격히 보호되므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8-18 13:42

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는 17일 오전 9시 충무체육관에서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제20회 가정어린이집‘보육사랑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과 5개 구청장 등 내빈을 비롯해 대전시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는 보육사업 유공자 20명에게 표창장 수여와 유공자 표창, 감사패 증정이 진행됐으며, 대전 미혼모시설 아침뜰에 기탁금 전달식도 이어졌다. 2부에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보육인들이 단합하고 화합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민선7기 보육사업 중 가정보육시설과 관련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면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유아와 부모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더 많은 노력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박영란 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분과장은 “보육교직원의 처우와 권익이 보장되고 나아가 어린이집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보육교직원의 역량을 키우고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관내 가정어린이집은 7월말 현재 782곳으로 1만 4,424명의 영유아를 보육하고 있으며, 전체어린이집 대비 59%, 보육현원 대비 31%를 차지하는 등 영아보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9-08-18 13:41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민선7기 자치분권비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허 시장과 5개 구청장은 16일 오후 5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제9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갖고, 지난 3월 선포한 자치분권비전과 실천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선7기 자치분권비전 실천과제는 4대 전략 22개 실천과제로 이뤄졌으며, 시민들의 의견 수렴 후 시와 자치구, 시의회와 더불어 시민과 함께 지난 3월 비전선포식을 통해 대내외에 발표됐다.이후 사업별 세부실행계획이 수립돼 실천과제가 하나씩 추진되고 있으며, 대전시가 상반기까지 이행상황을 자체 점검한 결과 22개 과제 중 1개 과제는 완료 후 지속 추진 중이며, 16개 과제는 추진일정에 맞춰 정상 추진 중이다.5개 과제는 지방자치법 개정 등과 연계돼 있어 시기 미 도래로 확인됐다.이날 시와 자치구는 앞으로도 지방분권과 시민주권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대전이 지방자치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일본의 백색국가 배제 조치가 대전지역경제에 미칠 파장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비해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시는 일본 수출규제 대응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으로, 피해 기업 전수 조사와 피해접수 창구 운영, 구매조건 생산자금 50억 원과 경영안정자금 500억 원을 마련해 피해기업에 지원할 방침이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자치구 건의사항도 논의했는데, 재정분권 관련 자치구 협의체계 구축, 빈집정비계획 수립 지원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의를 이어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인해 우리 지역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대응계획을 세워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지역경제 활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와 자치구가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8-16 17:35

대전시는 ‘공공부문의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위해 이달부터 ‘다회용품(다회용 컵 등)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다회용품 무료 대여 서비스는 ‘공공부문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기 위해 각종 회의나 행사 시 1회용품 사용 대신 필요한 다회용 품을 대여해 주는 서비스다.대여물품은 다회용 유리 컵 및 스텐 컵, 다과 접시, 자외선 컵 소독기, 대용량 냉·온 물통 등 8종 800여개 이며, 필요한 물품을 대여일 1주일 전에 시 자원순환과로 신청하면 된다.이밖에 대전시는 매주 금요일 시청 1층에서 열리는 금요 장터를 찾는 손님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장바구니 사용 활성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청 내 매점과 문구점 이용 시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에코백을 각 부서에 배부할 계획이다.대전시 양기현 자원순환과장은 “공공기관 내 1회용품 사용량이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각종 회의와 행사에 상당수 사용되고 있다”며 “이번 다회용품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으로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친환경적인 생활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환경부에서는 사무실 내, 각종 회의 ․ 행사 진행 시 다회용 컵 사용 생활화 등 공공기관이 준수해야 하는‘공공부문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을 마련하고 시행한 바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9-08-16 16:41

대전시는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을 하반기에 추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2017년 대출자 중 만기 도래에 따른 중도상환으로 이자지원액 감소와 대출 선정자 중 개인 사정 등으로 대출을 실행하지 않아 가용예산이 확보된데 따른 것이다.청년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은 대전시 소재 전·월세 1억 5000만 원 이하의 주택을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고 이를 담보로 임차보증금 중 최대 5000만 원까지 융자를 추천해 주고, 대출이자 중 일부(연 3.6%)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신청은 8월 16일(금)부터 10월 15일(화)까지 2개월 간 대전시 홈페이지(‘열린경제’ → ‘청년정책’ → ‘청년임차보증금 지원’)를 통해 가능하고, 선발 인원인 100명 충족되면 모집을 마감한다.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원) 또는 직장에 재적·재직하는 만19세~39세 이하의 미혼 청년 100명이다.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선정 90일 내 대출을 실행해야 하며, 자부담 연 1.2% 금리의 2년 만기 계약이나 2회 연장이 가능해 자격유지 시 최장 6년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생활 지원을 위해 하반기에도 본 사업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자립기반마련과 다양한 사회참여활동 지원 사업에 우리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9-08-16 16:39

여성장애인이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병원이 문을 열었다.대전시는 16일 오후 3시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서 ‘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병원’ 개소식을 가졌다.‘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병원’은 민선7기 약속사업의 하나로 여성장애인의 건강과 모성권을 보장하고 여성장애인들의 출산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대전시는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 여성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진료대 2대, 핸디 초음파, 이동식 초음파, 이동식 흡인기 등 의료장비와 탈의실, 진료실 등 편의시설을 병원 실정에 맞게 확충·지원했다.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병원은 산부인과 진료를 위해 내원하는 여성장애인에게 고객지원창구(CS팀) 1명의 전담직원 동행서비스로 진료과정에서 장애유형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산부인과 의료서비스 수행 인력의 이해 부족으로 인한 장애 여성들의 심리적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장애 특성에 따른 이해를 돕는 장애인 건강권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병원 개소로 여성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여성장애인의 산부인과 진료 시 보다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 저출산 극복과 출산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8-16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