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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 송인승 기자 | 2021-12-08 07:49

대전시와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는 7일 대전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조폐공사가 보유한 기술 64종을 대전 기업에게 무상 이전하고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조폐공사는 위 ㆍ 변조 방지관련 인쇄, 안료, 필름, 압인 등 분야 총 64개 기술을 대전 중소벤처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한다. 또한 기술이전 후에도 조폐공사 사내벤처 및 전문가들이 기술이전 기업을 방문해 이전기술을 활용한 제품의 품질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화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 중심으로 조폐공사 이전기술이 필요한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거래,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무상이전 대상기술 뿐만 아니라 한국조폐공사가 보유한 ICT융복합 위ㆍ변조 방지기술 등 총 600여 건의 지식재산권 기술들에 대해서도 지역기업 연결 및 기술사업화 지원에 협력 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한국조폐공사는 12월 23일 어울림플라자에서 개최 예정인 대전 기술사업화 성과교류DAY 행사에서 기술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명수 과학부시장은“우리지역 유일한 제조공기업인 한국조폐공사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을 무상이전 공급하고 대전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에 함께 나선다면 관련 지역산업에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기술이전 기업 발굴 및 후속사업화 지원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조폐공사 반장식 사장은“한국조폐공사가 가진 다양한 위변조방지 기술을 활용하여 대전기업에 지속적으로 기술을 공급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중소 협력업체와 상생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손혜철 | 2021-12-07 17:27

대전시는 8일 중국 선양, 일본 삿포로,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등 4개 자매도시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우정을 나누는 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학생 시절, 꿈을 향한 빛나는 동행‘이라는 주제로 4개국 자매도시의 5개 학교*에서 약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대전시에서는 학하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선양(난징 제1초등학교), 삿포로(오쿠라야마 초등학교), 노보시비르스크(노보시비르스크 제10학교, 국립기술대학 부속 공학학교) 학생들은 각 나라의 전통문화를 서로 알리고 공유하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펼쳤다. 대전시 학하초등학교는 소고춤과 부채춤, 2014년 월드컵 응원가로 유행했던 가수 윤도현의 애국가에 맞춘 전통악기 연주 등을 멋지게 선보였다. 선양시 난징 제1초등학교 학생들은 서예 전시, 전통무용 및 경극을, 삿포로시 오쿠라야마 초등학교 학생들은 악기 합주 및 스포츠·댄스 퍼포먼스를, 노보시비르스크시의 제10학교와 공학학교 학생들은 노래 합창 및 민족무용단 공연 등을 선보이며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00여 학생들은 마지막으로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신민요인 ’석별의 정‘을 모두 함께 합창하며 자매도시 청소년들의 뜨거운 우정을 나누고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특히 이번 교류는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직접 대면하는 것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자매도시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새로운 교류협력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는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 대전시 강민구 국제협력담당관은 “미래의 희망이자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공감과 협력의 자세를 바탕으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이해하며 꿈을 향한 빛나는 동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는 2001년에, 일본 삿포로시는 2010년에, 중국 선양시는 2013년에 각각 자매도시로 결연을 체결하고 지속

대전시 | 이경 | 2021-12-07 17:24

대전원예농협은 7일 오전 대전시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사용해달라며 사랑의 쌀 12,000kg(10kg×1,200포 / 3,200만원 상당)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의영 대전원예농협조합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한뫼 배분총괄팀장 등이 함께 했다. 기탁된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와 추운날씨로 침체된 대전지역의 무료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원예농협 김의영 조합장은“약소하지만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쌀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협은 농업ㆍ농촌의 발전과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원예농협은 2006년부터 사랑의 쌀 지원 등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내 공판장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1-12-07 17:22

대전시는 제73주년 세계인권의 날을 맞이하여 스포츠와 인권을 주제로 한 ‘시민인권페스티벌’을 오는 12월 10일 대전테크노파크 1층 이노비즈 카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 대전광역시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대전인권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페스티벌은 인권 토크콘서트, 제73차 세계인권선언기념식 및 인권증진유공자 표창, 스포츠 인권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스포츠인권 낭독, 시민참여 온라인게임, 스포츠와 인권을 주제로 한 인권강연회 등으로 진행된다. 대전시청 소속으로 2020 도쿄올림픽에서 태권도 국가대표로 활약한 이대훈 선수가 인권 토크콘서트 강사로 나서 스포츠 분야인권현실과 개선방안 등에 대하여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또한 ‘엘리트 체육과 인권’을 주제로 학생선수 출신 인권전문가 김동혁 대표 초청 강연회도 개최되며, 컵을 빠르게 쌓고 내리면서 스피드를 겨루는 스포츠 스태킹 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대전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현장 참석을 최소화하고 대전인권센터 홈페이지(www.djhr.or.kr)를 통해 온라인 참가 신청을 받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 “이번 시민인권페스티벌을 통해 생활속의 인권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내년에도 찾아가는 시민인권보호관제 운영, 인권도서관 운영 등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여 시민 인권감수성 향상을 도모하겠다” 고 덧붙였다.

대전시 | 이경 | 2021-12-07 17:21

대전시는 12월 3일 신규산업단지 발굴을 위한 ‘신규산업단지 사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기존에 계획한 8곳(신동·둔곡지구, 대동·금탄지구, 탑립·전민지구, 대덕 평촌지구, 한남대 혁신파크, 서구 평촌산단, 장대도시첨단, 안산국방산단)의 산업단지이외에 추가적인 산업단지를 발굴하고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대전은 산업용지가 부족해 신규 기업을 유치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다. 특히 지역에 둥지를 튼 기업이나 연구소들마저 새롭게 확장할 수 있는 부지가 없다보니 대전을 떠나는 현상이 나타났고, 이는 인구감소로 이어졌다. 실제 대덕특구의 경우 대전을 떠나거나 대전이 아닌 타지역에 분원을 설립하는 등 이른바 ‘탈 대덕특구’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대부분의 연구원 내 부지 이용률이 90%에 달하는 등 포화상태에 이르자, 신규 건물 확장을 포기하고 대전이 아닌 타지역에 지역조직을 설립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많은 향토기업들이 외형확장에 따른 부지마련이 어려워 대전을 떠났으며, 대전·대덕산단 입주기업들 역시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토로해 왔다. 이에 시는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 ․ 기관들의 유출을 막고, 신규 기업 유치나 출연연들과 연계성을 둔 기업을 유인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후보지에 대한 입지 및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여 사업 가능한 대상지를 내년까지 선정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사업화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용역은 2023년 10월까지 진행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시는 조례개정을 통해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높이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했지만, 가장 핵심은 이런 기업들을 담을 산업용지 확보라는 과제를 떠안고 있었다”며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한 신규산업단지 발굴 및 조성으로 추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노

대전시 | 이경 | 2021-12-06 18:34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와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환중)은 환자의 혈압, 맥박 등 생체정보와 증상에 따라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이송할 수 있는‘실시간 병원정보 공유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시간 병원정보 공유 시스템’은 환자가 발생한 장소에서 119구급대원이 측정한 혈압, 맥박 수, 호흡 수, 체온 등 기본 정보와 환자의 주요 증상을 국내 최초로 개발된 앱(App)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응급실의 병상정보를 구급대원에게 제공해 주게 된다. 또한, 코로나19 의심환자 수용이 가능한 격리병상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주는 시스템으로, 코로나19 대유행에 의해 증가한 병원이송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이 사용하는 응급환자의 분류방법이 달라 발생한 상급종합병원으로 환자가 쏠리는 현상과 코로나19 격리병상 정보 등 응급실의 병상정보를 정확히 알 수 없어 발생한 병원선정의 어려움, 이송시간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전소방본부와 충남대학교병원이 머리를 맞대 개발하였다, 이를 위해 영국 등 유럽 선진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환자 분류척도와 119구급대의 지침을 토대로‘응급환자 중증도 분류도구’를 새롭게 개발하였으며, 현장의 119구급대원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하였다. 최근, 코로나19 의심환자가 증가하면서 일부지역에서는 경련환자가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29곳의 병원을 떠돌다가 치료가 지연되어 의식을 되찾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유사한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시스템은 코로나19의심환자 진료를 위한 음압격리병상, 일반격리병상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119구급대원이 이송병원을 찾아 헤매거나, 병원 앞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문제를 일부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시

대전시 | 이경 | 2021-12-06 18:33

대전시는 올해 중소기업 라이브 커머스 방송판매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 9개사를 지원하여 5회 방송 만에 매출 1억 원을 달성하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 방송판매 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비대면 시대 속 판로가 막힌 중소기업을 위해 네이버 쇼핑 라이브 플랫폼에 입점시켜 홍보,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해당 지원사업에 30개사가 모집됐고, 최종적으로 선화동매운실비김치, 미러유에프앤디(주), 해피데이, 딥센트, 스킨리더, 유진바이오텍, 파트너컴퍼니, 티엔알푸드, ㈜위프글로벌 총 9개사가 선정됐다. 라이브 커머스는 지난 10월, 11월 중 4일간 총 5회 방송으로 편성되어 김치, 칼국수, 육개장, 마스크, 손소독제, 화장품 등 대전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특히 음식은 직접 조리하여 먹어보고, 제품은 실제로 피부에 사용해 보는 등 라이브 방송의 강점을 살려 기업 홍보와 동시에 소비자의 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지난 11월 19일 방송에서는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앞에서 육개장을 조리하고 시식하며 실시간 최다 시청자 수 15만 명을 돌파하는 등 판매 상품과 더불어 대전지역 관광명소도 알리며 그 의미를 더했다. 총 5회에 걸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대전시는 총 1억 8백만 원이 넘는 판매 실적을 내며, 상품 완판을 기록하는 등 기업들의 막힌 내수 판로를 개척하여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대전시 심상간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우리 중소기업인들이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내수침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웃음을 되찾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에 적극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2-06 18:32

12월 10일 금요일 오후 7시 에서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시간들을 예술로 승화시킨 ’제3회 더울림문화예술원 정기공연‘이 열린다.더울림문화예술원은 2015년에 설립된 대전시 등록 사회단체로 문화예술과 관련된 지원사업, 프로그램 연구·개발 보급사업, 국제 교류사업, 지도자 교육사업, 홍보 및 출판사업, 소외계층에게 문화생활 서비스 제공 그리고 문화예술을 활성화하는 공연을 통한 예술적 가치의 승화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2021년 육완순 무용제에서 더울림트롯라인댄스 분과와 더울림한국무용 분과에서 대상을 받았고, 11월에 있었던 대전시 친환경 고고씽 공모전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다.‘준비된 자는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는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열심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모든 분과의 단원들이 열심히 준비한 ‘제3회 더울림문화예술원 정기공연’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더울림문화예술원 이윤진 이사장은 예원예술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불교무용예술협회장, 서구문화원 이사, 사)한국전통춤협회 상임이사, 국악평가위원회 대전광역시 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문화예술신문사 전통무용 대상 환경사랑 문화예술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대한민국 전통예술제 한국무용 대상 등을 수상한 훌륭한 무용수 겸 지도자이다.또한 창작 안무가로써 불교 의식무의 여러곡을 완성시키며 불교무용에 전념을 다하고 있으며 승무, 도살풀이, 바라, 지전춤, 극락무, 진도북춤, 부채춤, 태평무 등을 교육하고 있다.더울림문화예술원은 대전광역시 서구 계백로 1149 효진빌딩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010-5361-2331로 하면 된다.

대전시 | 김현우 기자 | 2021-12-06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