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730건)

대전시는 ‘30일 프로젝트 – 경험을 통한 성장!’의 주제로 실시한 2020년 자유학기제 지원특강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7일부터 대덕중학교를 선두로 시작한 이번 특강을 통해 중학생으로써 자유롭게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방법과 방향을 설정하고 30일 동안 수행할 수 있는 활동계획을 수립하는 길을 제시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학생 및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설문결과 학습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가 94점, 진로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는 92점, 전체적인 교육의 만족도는 97.6점으로 나타났다. 특강에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은‘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특강을 통해 내 진로선택과 나의 목표를 정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반응이며, 모두 한 목소리로 사업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대다수가 만족감을 표현했다.대전시 이현미 청년가족국장은 “학생들에게 일상의 경험 가치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과 수행의 길을 제시한 것이 2020년 자유학기제의 큰 성과”라며,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2021년도에는 보다 내실 있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9월 관내 88개 중학교 중 2020년 자유학기제 참여 희망학교 10개교를 선착순 모집해 자유학기제 지원특강을 추진했다. 10개 학교는 대덕중, 변동중, 한밭여중, 정림중, 덕명중, 동신중, 하기중, 한밭중, 월평중, 새미래중학교이다.

대전시 | 이경 | 2020-12-04 17:06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언택트로 준비하는, 미래를 향한 SW융합서비스’라는 주제로, ‘제7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를 12월 4일부터 6일까지 무박 3일 동안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비롯한 11개 지역 행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SW개발자, 예비창업자, 학생 등 총 33개팀 137명이 참여해 주어진 과제에 대해 소프트웨어(SW)를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경합을 벌이게 된다. 제시된 과제는 ▷자유과제 , ▷ 지정과제 , 등 총 3개 부문이다. 최종평가를 통해 선정된 대상 3개 팀에게는 장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2팀, 국방부 장관상 1팀)과 부상 500만 원, 우수상(대전광역시장상 외 10개 지역 지자체상) 12팀은 각 300만 원 등 총 5,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추후 수상자들의 아이디어는 창업 및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42.195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행사이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끝장 개발 대회로도 불리는 이번 대회가 개발자 간 협업으로 단기간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국민들의 실생활과 문제해결에 활용되는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대회 사무국 홈페이지(sw-hackathon.kr) 또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042-479-4136)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20-12-04 17:05

대전시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4일(금) 오전 11시 시청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정상철 회장에게 2021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올해 코로나19 확산과 수해 등 어려운 상황에 적십자사의 활동은 대전시에 큰 힘이 되었다”며, “적십자 회비는 재난재해 현장과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인도주의 실천을 위한 재원이므로, 시민 여러분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올해도 어김없이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해주신 시장님과 대전시에 감사드리며, 적십자 회비는 소외된 이웃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쓰이고 있다”고 전했다. 적십자 회비는 연중 모금되며, 특히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가 집중모금기간으로 운영된다. 납부방법은 지로, 가상계좌, 모바일, 편의점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재난현장 구호활동,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지원, 재난 안전 교육훈련 보급 등 대전 시민을 위해 쓰이며, 매년 감사 등을 통해 투명하게 집행·관리되고 있다. 한편, 2021년도 대전세종지사 적십자회비 대전시 모금목표액은 9억 9천 8백만원이다.

대전시 | 이경 | 2020-12-04 17:04

대전시는 자연과 사람이 공생하는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과 기후변화 및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촉진 하고자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는 지난 7월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등으로 도심지 하천의 범람 위기 등을 겪으면서 하천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대전천 하상도로를 새롭게 복원하여 생태계를 회복시키고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주변 기성시가지의 도시재생을 촉진하기 위하여 테마가 있는 미래형 시민여가·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시민들에게 되돌려 주고자 한다. 또한, 올해 7월 대전형 그린뉴딜 100대 과제로 선정되어‘3대 하천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국토교통부와 협업으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하천 복원사업을 통한 열악한 도심의 도시재생을 이끌어 가는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전문가, 지역 주민, 환경단체들과 주민 참여형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사업에 대한 참여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도심 속 푸른 물길 프로젝트’를 대전의 미래 100년을 위한 새로운 역사적 전환점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20-12-03 16:41

대전시는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사회혁신한마당 씬(SINN)2020@대전’행사에서 사회혁신 컨퍼런스 ‘믹스테이지(Mixtage)’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믹스테이지(Mixtage)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다뤄져야 하는 핵심의제 10여 가지를 중심으로 각각의 사회혁신 영역 활동가들이 결합하여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컨퍼런스로, 발제와 토론(패널토론, 시민토론)으로 구성된다. 믹스테이지(Mixtage)에서는 ▲ 로컬×라이프스타일 ▲ 사회적금융×지속가능 ▲ 로컬×임팩트투자 ▲ 도시재생×지역자산화 ▲ 문화도시×주민 ▲ 1인가구×세대 ▲ 기후위기×멸종저항 ▲ 사람 VS 자동차 ▲ 삶의전환×도시의전환 ▲ 청년×로컬 ▲ 노동×도시 ▲ 기후위기×자원순환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펼쳐진다. ‘기후위기×멸종저항’부문은‘2022년에는 주차장 확대 공약 없앨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박은영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 양예빈 기후변화청년학술단체 GEYK 활동가의 토론이 섹션은 12월 6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메인 씬돔에서 펼쳐진다. ‘노동×도시’부문은 12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메인 씬돔에서 ‘새벽배송 편리하십니까?’라는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되며, 구교현 라이더유니온 기획팀장, 홍춘기 대전노동권익센터 센터장이 12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메인 씬돔에서 연사로 나선다. ‘삶의 전환×도시의 전환’부문은 같은 날 오후 2시 메인 씬돔에서 ‘삶의 전환 없이 도시의 전환이 가능할까?’라는 주제로 김영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대전 집행위원장, 조용준 대전환경연합 국장, 조미림 ㈜재:작소 대표, 송순옥

대전시 | 이경 | 2020-12-03 16:40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는 12. 2일 국토교통부의 제6차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은 노후된 공공건축물을 공공시설과 수익시설 등으로 복합 개발함으로써 국민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업하여 2015년부터 매년 선도사업을 선정하고, 개발구상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2019년까지 총 11곳이 선정되어 추진 중으로 작년에는 대전 중구청 건물도 선정되어 용역이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대전광역시가 최종 선정되었다. 1969년에 건립되어 현재까지 사용 중인 중구 은행동 청소년쉼터 건축물은 노후도가 심각하여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안전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어 매년 건물 유지보수에 많은 예산이 사용되어 왔다. 이 사업은 현 부지 절반의 국유지 재산관리자인 충남대학교와 대전광역시가 협업을 통해 공모 신청하여 선정된 양 기관의 소통이 이루어낸 결과라 할 수 있으며, 앞으로 으능정이거리, 스카이로드, 성심당 등과 함께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새롭게 조성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 사업은 대전의 혁신도시 지정, 소셜벤처 창업플랫폼 등 도시균형발전사업과 함께 원도심활성화에 커다란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대전광역시는 국토교통부, LH와 실무협의체 운영, 업무협약 체결, 개발구상 등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장은 “금번 제6차 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 공모선정으로 그 동안 노후된 청소년쉼터 건축물을 신축하게 되어 대전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원도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20-12-03 16:37

2021년 1월 1일(금)부터 대전BRT(1001번)가 통합브랜드인 ‘바로타(BAROTA)’로 새롭게 선보인다. ‘바로타’는 국민공모와 시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된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의 브랜드 명칭으로, 지난 8월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를 통해 로고, 차량 색상 및 번호체계 등 가이드라인을 확정하였고, 대전BRT(1001번) 노선에 2021년 1월 1일(금)부터 일괄 적용하기로 합의하였다. 노선번호 체계는 BRT와 ‘바로타’를 상징하는 ‘B’와 숫자를 조합하여 우리시 대전BRT(1001번)은 B1으로 알기 쉽게 변경한다. 대전BRT(1001번)는 대전역에서 출발해 세종을 거쳐 오송역까지 가는 광역BRT 노선으로 현재 22대 운영 중이며, 왕복운행횟수 200회/일, 평균 배차간격 11분, 출퇴근시간대 5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현재 운행 중인 대전BRT(1001번) 노선번호가 내년 1월 1일(금)부터 시행되며, 새로운 노선번호 체계가 정착 될 때까지 예전 노선번호도 병행 표시하여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할 계획이고, 12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바로타 B1’ 적용을 홍보할 계획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대전BRT(1001번)가 ‘바로타 B1’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하는 만큼, 앞으로 더욱 차별화된 고품질의 BR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12-03 16:36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 2020년 대전중견작가전 ‘먹의 시간’이 오는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만년동 본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대전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화 분야의 중견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소개하고 향후 대전 지역 한국 화단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 보고자 기획됐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먹의 시간’으로 마음의 힘을 얻고 위로받을 수 있는 공감미술로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추사 김정희의 세한도가 추운 겨울날에도 변하지 않는 우정과 마음의 소중함을 담은 것처럼, 마음의 힘으로 어려움을 승화시키는 먹의 향연에 모두가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먹의 시간’은 대전의 중견 한국화가 11인 조평휘, 정명희, 이재호, 윤여환, 허진권, 김송열, 강구철, 정황래, 강규성, 이종필, 박능생의 작품을 소개한다. 대전의 한국화단은 전통 산수화에서부터 현대적인 요소와 소재, 실험적인 현장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흐름과 양상들은 한국화의 ‘먹’으로 수렴된다. ‘먹’은 한국화의 재료임에 동시에 한국화가 담고 있는 정신까지 투영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체 이상의 상징성을 띈다. 특히 추사 김정희의‘세한도歲寒圖’를 재해석한 섹션이 흥미롭다.‘세한도’는 보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변하지 않는 우정과 의리에 대한 그림으로 해석되는데, 이번 전시 참여 작가들이 각자의 화풍으로‘세한도’를 재해석했다. 전시를 기획한 김민경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기인한 사회적 고립과 사회 구성원들 간 연대의 붕괴와 우울을 예술로 치유하고자 하는 데서 시작되었다. 이 시대를 꿋꿋하게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대전시 | 이경 | 2020-12-02 17:00

대전시는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daejeon.go.kr/seesaw)'에서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돌봄이 되려면 어떤 지원이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연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안건에 대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시민토론을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00명 이상이 참여하면 허태정 대전시장이 답변을 한다. 이번 토론은 시민제안에 기초해 다섯 번째로 진행된다. 올해 5월 대전시소에 올라온 ‘부모의 맞벌이, 3교대, 출장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 돌봄서비스가 필요하다’라는 시민제안은 28명의 공감을 얻었다. 10명 이상의 공감을 얻을 경우 부서 검토와 시민토론 대상이 될 수 있다. 대전시는 현재 0세 전용 어린이집, 시간제 보육제공 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특히 부모의 출장‧야근 또는 아동의 질병 등으로 발생하는 일시적인 양육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국비사업인‘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답변한 바 있다. 하지만, 실효성 있는 돌봄 서비스 운영을 위해 무엇이 더 필요할지 적극적으로 시민의견을 듣고자 시민토론 의제로 기획·선정하였고 최종 공론화 의제로 결정됐다. 이현미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양육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정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규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우리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이 공유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시소의 ‘대전시가 제안합니다’에서 당초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던‘대전시 인구감소 해소 방안’ 관련 온라인

대전시 | 이경 | 2020-12-02 16:57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유성의 위상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유성과학축제 Science & Fu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유성에서 즐기는 맛있는 과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되며 과학을 매개로 가족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월드컵경기장 제1주차장에 500인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야외 자동차극장에서 열리는 ‘드라이빙 사이언스 시네톡’에서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 ‘프록시마 프로젝트’, ‘그린랜드’ 3편의 영화 감상과 함께 박철훈 박사(한국기계연구원), 임석희 박사(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정안영민 박사(한국천문연구원)의 영화 속 과학원리 해설을 들을 수 있다.유명요리사 오세득 셰프와 한국화학연구원 임민택 연구원이 출연해 요리 과정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에 대해 알아보는 ‘쿠킹 사이언스’, 대한민국 최고의 SF작가인 김보영, 김초엽 작가와 황정아(한국천문연구원), 이정원(ETRI) 박사가 만나 SF창작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SF 토크콘서트’도 열린다.이 외에도 KAIST와 함께 진행해 온 유성구 대표 과학행사인 제8회 전국 꿈나무가족 과학골든벨 대회, 팟캐스트 ‘과장창’ 공개방송, 유성과학문화 발전을 위한 토론회 등 다채로운 과학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첫날인 3일에는 과학문화도시 유성의 이미지를 부각하고자 ’93 대전엑스포 마스코트인 꿈돌이에게 유성구 명예주민증을 수여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유성과학축제 Science & Fun’ 관련 프로그램 내용과 참여 방법 등은 유성과학축제 홈페이지(www.유성과학축제.kr)와 유성다과상 모바일웹에

대전시 | 이경 | 2020-12-02 16:53

대전시는 ‘2021년 골목형 공동체마을계획 수립사업’에 참여하는마을계획단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공동체마을계획 수립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제 발굴, 마을조사, 마을계획, 마을총회의 과정을 통해 주민 주도성 및 공동체성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내년부터는 행정동 단위의 마을에서 세분화된 형태인 법정동, 아파트(공동주택)도 마을의 범주에 포함시켜 시민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이 담겨 있는 마을로 재편한다. 이 사업은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12월 21일까지 신청서 접수 후 심사를 거쳐 50여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행정동, 법정동, 아파트(공동주택) 중 마을계획 수립을 희망하는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협의체로,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www.sajacenter.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마을계획 수립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는 마을 자원조사 및 의제 발굴, 마을회의, 마을총회 등을 통한 마을의제 선정과 마을계획 수립 진행에 필요한 사업비 250만원과 기획자 1인이 지원된다. 이성규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앞으로도 공동체 마을활동을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문제를 발견,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의 역량을 키우고, 시민주권 확립을 위해 정책결정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12-01 16:57

대전시 이현미 청년가족국장은 1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0년 한 해 동안의 청년정책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의 청년정책의 성과로 ▲ 청년의 경제적 자립기반 구축 ▲ 청년 활동 공간 확충 ▲ 청년의 주거 난 해소 노력 ▲ 양질의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인재 육성기반 마련을 꼽았다. 분야별 주요 성과로는 첫 번째, 경제적 자립기반 구축으로 ▲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 2,623명(1인 당 300만 원) ▲ 청년 목돈마련 지원 650명 ▲ 청년 창업지원 290명(1인 당 300만 원) ▲ 구직청년 취업정장 대여 740명 등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쳤다. 두 번째, 청년들의 소통과 청년주도 활동 보장을 위해 ▲ 청년 공간(4곳, 9.4억 원)의 내실 있는 운영 ▲ 자치구 청년공간 조성 지원(3곳, 9억 원) ▲ 민간 청춘터전 4곳 지정·운영 등 청년들이 함께 모여 취업 역량을 쌓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연대를 통해 공동체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세 번째, 청년들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청년근로자 기숙사인‘청년하우스’를 조성(226실, 11개 커뮤니티 공간) 하고, 2025년까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복지를 위한‘대전드림타운 3,000호’건립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뿐만 아니라,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에게 대출 금리의 대부분을 시가 부담하는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을 펼쳐 700여 명의 학생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여줬다. 네 번째, 올해 시정의 가장 큰 성과이기도 한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2020.5.27)과 대전ㆍ충청 혁신도시 지정(2020.10.8)으로 양질의 청년 일자리가 크게 확대되어 대전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준 한해였다. 내년에는 청년 및 전문가들과 대전의 청년정책 공유 및 의견수렴을 위해 청년정책 민·관 워킹그룹을 운영하여 정책과제 10건을 제안 받았으며, 검토를 거쳐 사업에 반영할 계

대전시 | 이경 | 2020-12-01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