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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제142회 정기연주회‘봄, 깨어나다’가 3월 1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제142회 정기연주회 ‘봄, 깨어나다’는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로 바흐부터 도브, 번스타인까지 다양한 시대의 작곡가들의 음악과 한국민요를 통해 봄이 오는 설렘과 감동을 선사하는 무대 무반주 합창음악(아카펠라), 오르간 반주의 마니피캇과 타악기의 생동감있는 리듬을 반주로 하는 다양한 합창음악까지 듣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연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봄에 대한 감사로 봄을 노래바로크 시대의 거장 바흐의 모테트 20세기 영국음악의 대표주자인 핀치의 마니피캇으로 새해, 다시 돌아온 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모테트(Motet)는 르네상스시대 사용되는 무반주 다성 성악곡을 일컫는 말로 바흐의 모테트 BWV 225 ‘주께 감사의 새 노래를 불러 드리자’는 시편 149편, 150편에 곡을 붙였으며 서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친밀감이 느껴지는 곡이다. 마니피캇 (Magnificat)은 카톨릭 성무일도 중 저녁기도(Vespers)에 불리는 성모마리아 찬가로 수많은 작곡가들이 마니피캇을 작곡하였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곡은 20세기 작곡가 핀치의 ‘성모 마리아 찬가’다. 이어지는 곡은 번스타인의 ‘종달새 중 프랑스 합창곡’으로 타악기 반주와 함께하여 더욱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말러의 교향곡을 합창으로 만나보는 무대2부에서는 말러 교향곡 5번 중 가장 유명한 악장인 4악장 ‘아다지에토’를 합창음악으로 감상할 수 있다. 아이헨도르프의 시를 가사로 하여 고트발트가 합창음악으로 편곡한‘아다지에토’는 오케스트라 곡과는 또 다른 합창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원곡과 비교하며 감상해 보는 것도 주요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생동감 넘치는 타악기의 선율이 함께하는 무대이번 연주회에서 주목할 만한 무

대전시 | 이경 | 2019-02-19 17:41

대전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가를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9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신청대상은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민법에 따른 법인․조합, 상법에 따른 회사 등)를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또한, 신청기업은 공고일이 속하는 달에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 판매하는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어야 하며,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일자리제공형은 유급근로자 1명이상을 고용해야 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기간은 3년으로, 선정되면 일자리창출지원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2년간 참여할 수 있다.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기업 당 최대 50명의 근로자에 대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를 받을 수 있으며, 인건비 지원 비율은 예비사회적기업은 1년차에서 2년차까지는 50%를, 인증사회적기업은 1년차에서 3년차까지는 40%를 지원받는다. 단 취약계층을 고용할 경우는 20%을 추가 지원받는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10~20%까지 자부담이 있다 사업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의 대면심사를 거쳐 5월중 최종 선정기업을 확정한다. 이와 관련 대전사회적경제연구원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해 오는 20일 오후 2시 대전NGO지원센터에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전시 문인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올해부터 유급근로자 고용요건삭제 등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이 많이 완화됐다”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이 수월해진 만큼 많은 기업들이 신청해주기를 바라며 아울러 신규로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이 재정지원을 받아 관내 건실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대전시 | 이경 | 2019-02-19 17:39

대전시는 오는 21일부터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유성구 복용동 578번지,‘공동체텃밭’)의 분양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공동체텃밭 사업은 농업의 다원적 공익기능을 활용해 도농상생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분양했고, 1년 단위 분양으로 올해 두 번째 분양 신청을 받는다. 분양신청은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모두 240구획으로 1인당 분양 규모는 20㎡다. 분양신청은 개인(가족) 단위로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 ‘OK 예약서비스(http://www.daejeon.go.kr/okr/index.do)’를 통해 하면 되고, 분양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분양대상자로 선정되는 시민은 분양료 3만원(1㎡당 1,500원)을 납부해야하며, 오는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동체텃밭을 통해 도시농업을 체험하게 된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정책과장은 “작년 첫 분양임에도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도시농업을 체험해 주셨다”며 “비록 작은 텃밭이지만 큰 보람과 확실한 행복을 느끼는 소통의 공간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체텃밭 분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행정정보→시정뉴스→시정소식 ‘2019년 공영도시농업농장’검색) 또는 대전시 농생명정책과(☎042-270-3973)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9-02-19 17:38

감사원은 19일 오전 10시 감사원 대전사무소에서 감사원 최채우 지방행정감사 제2국장, 대전광역시 이동한 감사위원장 대행, 충청북도 임양기 감사관, 세종특별자치시 홍민표 감사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기업 불편·부담 신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대전 기업 불편·부담 신고센터’는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는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적시성 있게 제시할 계획이다. 신고대상은 공공부문의 법규 적용 오류, 재량권 남용, 소극적 업무처리, 불합리한 제도운영 등으로 발생하는 기업 불편ㆍ부담 사항이다.불합리한 시장진입 규제, 불공정 관행 및 갑질 행태, 불필요한 경영상 부담 유발 행위, 인・허가권 남용 등이 폭넓게 포함됨※ 기업 불편ㆍ부담 신고사항(예시)▪(시장진입 규제) 과도한 시장 진입요건 설정, 불합리한 영업범위 제한, 민간이 수행 가능한 업무의 공공기관 독점 수행 등▪(불공정관행・갑질) 과도한 입찰참가자격 제한, 불법 하도급 묵인, 대금 지급 지연, 공공 발주자가 부담할 비용의 민간업체 부당 전가, 리베이트 요구 등▪(경영상 부담) 과도한 부담금 부과, 인증제도 중복 운영, 불필요한 행정서류 제출 요구 등▪(인ㆍ허가권 남용) 공장설립 허가 부당반려・늑장처리, 법적근거 없는 기부채납・주민동의 요구 등 신고를 희망하는 기업(개인사업자 포함)은 감사원 홈페이지 또는 센터 방문・우편・팩스 접수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붙임 1’ 참조)※ 대전 기업 불편·부담 신고센터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정부대전청사 2동, (전화) 042-481-6731, (팩스) 042-481-6747 감사원은 유관기관과의 의견조정 등을 통해 합리적 해결방안을 도출함으로써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소극적인 업무처리) ‘중소기업 개발제품 성능

대전시 | 이경 | 2019-02-19 17:37

대전시는 19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과 시의회의장, 교육감, 구청장, 유관 기관·단체 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대전방문의해 범시민추진위원회’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2019~2021 대전방문의 해’를 확대 운영함에 따라 국내 도시여행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주요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주요내빈의 릴레이 응원 인터뷰에 이어 시민과 함께 성공추진을 염원하는 마술 퍼포먼스와 다짐결의를 진행했다. 대전방문의해 추진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역할을 할‘범시민추진위원회’는 허태정 시장과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 민간 공동위원장을 맡고, 기획위원회(30명 내외)와 시민서포터즈단(7,030명 이상), 온라인홍보단(약 200명)으로 구성되며, 기획위원회는 3개년 계획에 대한 보완 및 신규사업 발굴·제안과 구체화 등 자문역할을 하며, 시민서포터즈단과 온라인홍보단은 대전방문의해와 여행콘텐츠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행사지원 및 자원봉사활동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된 대전방문의해 3년 확대 추진계획에 따르면‘국내 도시여행 선도도시 대전’조성과 ‘2022년 대전여행 천만 시대’를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는 비전과 목표를 세웠다. 대전의 여행 특성을 고려해 설정한 대전의 4대(문화예술, 과학, 힐링, 재미) 여행 콘셉트에 맞춰 새로운 여행 콘텐츠와 상설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대규모 여행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체류형 여행 유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는 대전 도시여행의 새로운 추진 틀을 만들고 2021년까지 여행 콘텐츠·상품을 상설화하고 인프라 조성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대전방문의해 3년간 중점 추진하는 4개 분야는 ▲ 새로운 여행 콘텐츠 운영 ▲ 상설 여행상품 운영 ▲ 신규 여행 인프라 구축 ▲ 전략적 홍보마케팅 등으로 이에 따

대전시 | 이경 | 2019-02-19 17:35

대전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나고야 지역 8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개한 외국인투자유치활동에서 투자유치는 물론 대전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해 해외방문객을 유치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대전시는 이번 투자유치활동에서 이미 보도된 이토제작소, 바이오코모의 유치성과에 이어 오카키정공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협상을 통해 300만 달러의 투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카키정공은 나노제품과 같은 첨단제품 제작업체로 한국의 대기업에도 부품을 납품하는 등 유망 있는 강소기업 중 하나로 우리시가 지향하는 4차산업혁명 특별도시과 잘 맞는 기업이다. 대전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총 3개 기업에서 16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1석2조의 효과로 이번 활동에서는 일본 나고야 지역 8개 기업을 대상으로 대전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해 일본 중견기업인들의 방문 약속을 이끌어 냈다. 이는 지난 13일 오후와 14일 저녁에 (사)한일경제문화교류협회 호리에 토시미치 회장을 만나, 대전시와 나고야 기업인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19 대전방문의 해’에 방문해 줄 것을 적극 권유해 얻어낸 결과다. 한일경제문화교류협회는 아이치현(나고야)을 중심으로 약 600여명의 경제・문화계 및 학계 인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3년 창립 이래 한일 기업 및 문화 교류를 위해 한일기업인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나고야 지역의 대표적인 한일 교류단체인 한일경제문화교류협회 회원들이 오는 7월에 방문하면 기업인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외국인 투자유치는 물론 지역 경제・문화 교류를 활성화 하는 좋은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2-19 17:33

대전시가 지역특화형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창의예술교육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창의예술교육랩 시범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개 공모*한 사업으로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천)이 부산시, 대구시, 강원도, 제주도 와 함게 최종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 공모 : 국비 10억원, 지방비 10억원*공모 선정 : 대전, 부산, 대구, 강원, 제주 / 국비 각 2억원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국비 2억 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시비 2억 원을 보태 모두 4억 원의 사업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의예술교육랩 사업은 1인 강사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의 한계를 넘어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연구·개발하고 지역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는 지역 최초의 사업이다. 대전시는 대전문화재단의 대전문화예술교육센터를 사업운영기관으로 해 문화적 도시재생과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연구소(C-Arts Lab)을 운영할 계획이다. C-Arts Lab은 창의(Creative), 융합(Convergence), 문화(Culture), 도시(City)를 예술로 아우른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대전의 풍부한 과학문화 인프라와 예술의 융합을 기반으로 대전만이 갖고 있는 도시문화의 고유성과 영향력을 지속 확대할 수 있는 독창적인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연구 개발하여 보급하는 사업이다. C-Arts Lab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과학 융합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집중 연구하는 기관연계형 랩과 문화예술교육가, 예술강사, 학교교사 등 3인 이상의 자율적 연구그룹을 대상으로 예술과학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연구를 지원하는 공모형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된다.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덕연구단지의 우수한 인적 인프라와 지역 대학, 문화시설, 과학자, 예술가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전만의 독창적인 콘텐츠 개발

대전시 | 이경 | 2019-02-19 17:32

대전시가 지난 14일 화재폭발사고가 발생한 ㈜한화 대전공장에 대해 19일부터 21일까지 특별 안점점검을 실시한다. 특별점검에는 대전시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관계자 및 민간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투입되며, 위험물 제조소, 저장시설 등 분야별 안전취약 위험요인을 중점 점검해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할 계획이다. 중점점검 내용은 소방, 전기, 가스, 건축 등 법적 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구축여부, 상황별 대응매뉴얼 수립․활용 여부, 사고 발생 시 긴급 유도계획 등 안전관리실태 전반이다. 점검결과 드러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시설물 관리주체로 하여금 즉시 시정조치 하거나, 조속한 시일 내에 시설물 보수․보강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안전관리 상 문제점 및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부처(기관)에 개선방안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대량위험물 제조소 등 2019 국가안전대진단 및 긴급 화재안전특별조사와 연계해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 사고에 이어 또다시 발생한 이번 화재폭발사고와 관련해 회사 측 책임자를 만나 자체적인 특별 안전조치는 물론,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주변지역 주민들의 안전에 관한 특단의 대책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2-19 17:32

대전지역 어린이집의 행정과 회계 관리가 더욱 편리하고 투명하게 개선된다. 대전시와 하나금융그룹은 19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어린이집 관리(행정․회계)시스템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비 및 시․구비 보조를 받는 어린이집이 정부 재무회계 규칙에 따른 복잡한 회계보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많은 어린이집은 업무과다와 회계 처리 미숙으로 인해 비용을 들여 민간업체에 회계 업무 대행을 맡기고 있으며, 자치구 역시 부족한 인력으로 연1회 회계 지도․점검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어린이집 관리(행정․회계)시스템과 어린이집 운영 전용통장 및 클린카드를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 운영비를 전용통장과 클린카드를 사용해 지출하고 PC 프로그램을 통해 지출 내역을 확인 및 결산할 수 있는 One-Stop 회계관리가 가능해져 어린이집 회계업무의 편의성과 투명성이 강화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회계관리 시스템 구축 ▲ 어린이집 운영비 전용통장 및 클린카드 발급 ▲ 회계교육 제공 ▲ 상담 콜센터 운영 등이며, 하나은행은 시스템 구축에 22억 원, 인력지원 등 3억 원 등 모두 2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관리시스템 사용으로 대전시 소재 어린이집은 회계프로그램 사용 및 회계대행비 등 매월 10만원 가량 예산을 절감 할 수 있고 통장과 카드 사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기금으로 적립해 환원 받을 수 있어 전체 어린이집 참여시 어린이집 예산 절감 17억, 적립금 지원 16억 원 등 최대 33억 원의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하나은행과 대전시는 오는 2월 22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스템 참여 신청 접수 후 전용카드 발급,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 뒤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매년 관내 1,400여개의 어린이집 전체가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우리의 소중한

대전시 | 이경 | 2019-02-19 17:28

대전시는 19일 오전 세미나실에서 송경용 신부를 초청해 ‘사회적경제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대전시 직원과 사회적경제기업 중간조직기관 관계자,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공동체지원국 신설에 따른 직원들의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가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 송 신부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피력하시면서 “세계 최저수준 출산율, 자살률 세계 1위, 낮은 공공복지 지출 등 OECD국가 중 행복도가 최하수준인 대한민국은 현재 총체적 위기 상황”이라면서“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익창출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회적경제란 모두가 잘 사는 경제로 호혜, 상생, 연대, 나눔이 핵심운영원리”라며 “모든 경제활동이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동시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리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사회적경제 하면 어렵고 이해가 어려운 용어였는데 특강을 통해 쉽게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 우리시도 공동체지원국을 신설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이다. 앞으로 사업에 공공성, 연대성, 사회적가치 지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송경용 신부는 1986부터‘나눔의 집’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하늘사랑’ 설립해 사회적 가치를 나누고 실천해왔으며, 지금은 나눔과 미래 이사장,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 공동의장, 지난달 23일 출범한 (재)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2-19 17:27

(재)대전테크노파크(원장 최수만)와 육군 군수사령부(중장 이정근)가 19일 부품 국산화와 지역 방위산업체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이날 오전 11시 군수사령부 회의실에서 ▲ 대전지역 중소기업의 국산화 개발 참여 확대 ▲ 첨단기술 보유업체 국산화 개발 및 개발 성공률 향상 ▲ 지역 방산업체 제품의 군 적용 가능성 검토 및 보유 기술정보 공유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8월 개최된 ‘대전광역시 관․군협의회’를 계기로 대전지역 국방벤처기업의 국산화 개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으며, 이날 협약을 통해 상호 업무 발전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기술교류와 상호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외화와 국방예산을 절감할 뿐 아니라 안정적인 조달원을 확보함으로써 전투력을 운용․유지하는데 중요한 ‘부품 국산화’ 사업에 지역 방위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날 육군 방산업무 지원방법과 지역 방위산업 육성에 관한 정보 공유, 지역 중소기업 보유기술의 군 적용 가능성 검토, 신규 개발한 첨단 기술정보 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육군 부품국산화 사업을 비롯한 국방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국방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전 국방중소벤처기업들이 육군 부품국산화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오는 4월 대전시, 대전TP, 육군군수사가 공동으로 대전기업 육군부품국산화 기술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정근 육군 군수사령관도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다양한 방면의 첨단 기술교류와 협

대전시 | 이경 | 2019-02-19 17:24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18일 오후 4시 일반교육실2에서 신태섭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과 지역 시민사회‧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재단 미래전략 시민사회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단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의 비전과 사업 내용을 지역 내 다양한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신 이사장은 참석자들에게 시청자의 권익증대와 미디어의 건강한 발전을 지원하는 재단의 사업방향을 소개하고 이용-이해-참여 등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미디어교육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수평적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논의를 제안했다. 이어 홍미애 대전센터장이 시민사회 협력 미디어허브 강화, 보편적 미디어교육 실현, 시청자 중심의 방송참여 활성화 등 대전센터 2019년 주요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대전센터는 시민기획단 ‘함께 만드는 대시미’ 활동을 통해 제안된 ‘시민아카데미’과정을 개설하고, 제천‧서천 등 중부권 미디어센터와의 협력을 확대해 공동교육과정을 추진한다. 또한, 미디어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확대하고, 센터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청년공유공간을 제공하는 등 미디어 분야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신 이사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충청권 시민사회와 미디어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재단과 센터의 활동에 실질적으로 시민 참여를 높이고 시민주권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2-18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