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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가칭)제2국무회의 설치와 자치분권과제 대응 및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민선7기 17개 시‧도지사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이날 총회는 시도지사협의회 기능과 역할, 2018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자치분권 정부동향 등을 보고 받으며 시도 차원의 공조 대응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민선 7기 시도지사들은 그 동안의 지방정부가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과 이를 통한 주민행복 제고를 위해 노력해 민주주의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등 혁신과 발전을 이룩해 왔지만 제한된 지방 자치권과 열악한 지방재정여건으로 지방자치발전을 이루는데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그러면서 자치입법권 확대, 지방교부세율 인상, 자치조직권, 자치분권 개헌, 일자리 창출, 남북교류 협력사업 등에 대한 입장을 같이하고 보다 더욱 확고한 제도적인 뒷받침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강호축 8개 시․도는 강호축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시․도 2차 공동건의문을 채택해 정부에 건의했다.시는 공동건의문에 보령~대전~보은 고속국도 건설, 디지털 융복합특수영상 클러스터 조성 등 2개 사업을 건의하였다.대전시는 보령~대전~보은을 잇는 고속국도가 건설되면 전국 각 도시가 연결되는 물류 및 교통의 요충지로서 대전의 도시역할을 재정립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디지털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 사업은 대전을 거점삼아 인근지자체를 연결해 첨단과학과 영산산업이 어우러진 복합영상산업 중심지를 조성, 신성장동력 창출 및 성과 파급이 기대된다.결과적으로 강호축 개발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과 제5차 국토종합개발계획 등에 반영돼야 국가발전의 신성장축으로 지역균형발전에 중요한 초석이 될 전망이다.한편, 오늘 회의에서는 전국 시‧도를 대표해서 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2대 협의회장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추대됐다.

대전시 | 이경 | 2018-08-14 17:47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시민들이 국악을 이해하고 생활국악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달 10일부터 3개월 동안 2018년도 하반기 국악강습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시립연정국악원은 기초반 과정 위주로 진행된 기존 국악강습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중급반을 신설해 국악을 보다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으며, 오전에 편중됐던 기초반 과정을 오후에도 신설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국악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강습은 생활국악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악기 강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특히 직장인들의 자기 개발을 위해 야간강습을 진행해 보다 쉽게 국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강습기간은 9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3개월 과정이며, 오전 기초반은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장구, 민요 등 6개 과목, 오후 기초반은 대금, 피리, 거문고 등 3개 과목, 야간 중급반은 대금, 가야금, 해금 등 3개 과목 등 모두 12개 과목이다.수강은 대전지역 대학생 이상 일반인과 직장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수강신청은 인터넷(http://www.daejeon.go.kr/okr/index.do)을 통해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하면 되고, 인터넷 접수 후 미달과목에 한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방문접수를 실시한다.국악강습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kmusic/) 또는 교육담당(☏ 042-270-8500)으로 연락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8-08-14 16:27

대전시립합창단 제139회 정기연주회‘엘리야’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는 헨델의 , 하이든의 와 더불어 세계 3대 오라토리오 중의 하나로 꼽히는 멘델스존의‘엘리야’를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아래 소프라노 조윤조(과부), 알토 김선정(왕비), 테너 김세일(오바디야), 베이스 정록기(엘리야)와 함께 대전시립교향악단이 호흡을 맞춘다. 특히 이번‘엘리야’연주는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로는 처음 선보이는 무대로 2009년 대전시립교향악단과의 연주 이후 거의 10년 만에 연주되는 레퍼토리다.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엘리야’는 19세기 낭만주의의 선각자이자 바로크와 고전주의의 수호자였던 멘델스존이 고전주의의 엄격함과 낭만주의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구사한 작품이다. 멘델스존은 유태계 독일인이었지만 이 작품은 영국의 버밍엄 음악제에서 위촉을 받아 창작되었기 때문에 1846년 영어 가사로 초연됐다. 독일어로는 멘델스존이 세상을 떠난 뒤 1848년 라이프찌히 게반트하우스에서 선보였으며 이번 연주는 독일어 버전으로 준비한다.작품의 텍스트는 구약성경 열왕기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기원 전 9세기 이스라엘 왕 아합과 페니키아 여왕 이제벨의 동맹 시대에 널리 숭상된 이교도의 신 바알을 물리치는 선지자 엘리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엘리야’는 2부 42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서곡을 포함한 20곡으로, 바알과 엘리야의 대결과 승리로 진행되며 2부는 22곡으로, 박해에서 빠져나와 하느님의 대사업을 완수하고 승천한다는 이야기다. 연주는 독창, 이중장, 삼중창, 사중창, 복사중창, 그리고 합창 등 다양한 조합으로 구성되고 오케스트라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대전시립합창단이 준비하는‘엘리야’는 합창과 오케스트라 그리고 국내 최정상의 솔리스트들의 협연으로 더욱 웅장하고 장엄

대전시 | 이경 | 2018-08-14 16:26

대전광역시가 2018년 지역관광 청년일꾼 채용 지원 사업의 대상 업체를 모집한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지역관광 청년일꾼 채용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채용한 관광사업체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청년채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이 시행되면 관광객 감소와 임금상승으로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 관광사업체의 경영정상화는 물론 향후 대전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모집대상은 대전광역시에 본점을 두고 올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미취업 청년을 채용한 관광사업체로 시는 1순위 관광호텔업, 2순위 대전관광상품 운영 실적이 있는 여행사, 3순위 기타관광사업체 등으로 우선순위를 적용해 모집할 계획이다.시는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36개 사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시는 선정된 사업체에 신규채용 인력 1인 기준 6개월간 매월 최대 160만원의 인건비와 채용인력에 대한 직무교육을 지원하며, 인건비를 지원받는 청년 취업자중 주택임대 사용자의 경우 월 15만원의 주거비도 지원한다.신청기간은 오는 9월 10일까지며 제출서류를 작성해 대전마케팅공사 관광홍보팀(☎ 042-250-1241)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대전시 이은학 관광진흥과장은“이번 사업 추진으로 관광분야에 미취업 청년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관광업체의 경영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년도 대전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나아가 일시적인 고용이 아닌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도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마케팅공사홈페이지‘알림마당(공지사항)’이나 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8-08-14 16:25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오는 16일부터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며 올해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455가구 913명 중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체중 등의 건강행태와 이환 및 심폐소생술, 여성건강, 의료이용 등 총 21개 영역 201개 항목이다.조사는 전문교육과정을 거친 조사원이 정해진 복장과 신분증을 착용하고 선정가구를 방문해 전자 조사표가 탑재된 노트북을 활용, 대상자와 1대1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역별 비만율 산출과 고혈압 관련 지표의 보완을 위해 키와 몸무게를 직접 측정하는 신체계측을 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건강통계는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 사업수행 및 결과 평가에 매우 중요한 자료”라며, “선정 통지문을 받은 구민들께서는 건강조사원이 방문하면 전자조사표(CAPI)설문 문항에 성실히 응답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지역사회 건강조사 홈페이지(http://chs.cdc.go.kr)에서 확인하거나 유성구보건소(☎611-505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8-08-14 13:52

대전광역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숲속의 열린음악회’는 2017년도에 이어 2년 연속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한 단계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했다.올해로 5회를 맞는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대전시와 대전MBC가 공동주최하며 대전시립예술단 주관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국악, 팝의 향연으로 펼쳐진다.24일 오후 8시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수석 객원지휘자 마티아스 바메르트의 지휘로 오페라‘카르멘’서곡 등을 연주하고,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케라스,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서 필, 뮤지컬배우 민영기의 협연으로 특별한 야외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25일 오후 7시에는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이 가수 최백호, 국악인 김용우, 생황연주자 김보리가 출연하는 퓨전 국악음악 무대로 잊을 수 없는 여름밤을 선사한다.마지막 날인 26 오후 7시에는 코리안필하모니팝스오케스트라의 무대로 가수 김범룡, 신형원, 이화숙의 추억의 음악무대와 테너 임철호, 색소포니스트 김만규가 협연하는 째즈와 영화음악, 가요, 팝 등 다양한 음악이 피날레를 장식한다.특히 이번 음악회에는 매 회 공연 시작 30분 전 오프닝 퍼포먼스가 펼쳐져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또한,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 2시간 전부터 중구청역 1번 출구에서 보문산 숲속공연장까지 순환하는 셔틀버스도 운행된다.대전시 관계자는“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보문산 야외무대에서 음악과 함께 힐링하는 숲속의 열린음악회에 온 가족이 특별한 나들이를 와서 고품격 무대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개요 >ㅇ 일 시 : '18. 8. 24(금) 20:00 / 8. 25(토) 19:00 / 8. 26(일) 19:00ㅇ 장 소 : 보문산 숲속공연장ㅇ 주 최 : 대전광역시, 대전MBCㅇ 주 관 : 대전시립예술단ㅇ 후 원

대전시 | 이경 | 2018-08-13 14:41

대전광역시는 오는 20일부터 올해 하반기‘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은 상반기에 이어 대전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월세 주택임차보증금에 대한 대출을 추천하고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주소를 두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원) 또는 직장에 재적·재직하는 만19세~39세 이하의 미혼 청년이다. 대전시 소재 전·월세 1억 5000만 원 이하의 주택 임차보증금 중 최대 5000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3.6%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대상주택은 등기부등본 상 구분 등기가 되어있는 주택만 가능하며, 2회 연장해 최장 6년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신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를 통해 하면 되며, 오는 20일부터 상시 접수 가능하다.대전시 박민범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사업 모집이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신청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8-08-13 14:39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청년인재 채용 지원 사업'의 지원대상 중소기업 122개사를 선정하고 220명의 지역인재 채용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국비와 시비 등 모두 29억 7,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이 지역에 애착을 가지고 지역발전의 주역으로 자리 잡게 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대상 기업 선정은 공모(7.13~7.23, 11일간)를 통해 219개 기업에서 678명의 청년인재 채용계획이 접수돼 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공모에 선정된 기업들은 6개월간 1인당 월 최대 180만원의 인건비와 연간 최대 14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받게 되며, 6개월 이내 정규직 전환 시 앞으로 2년 6개월까지 인건비를 더 지원받을 수 있다.선정된 기업은 대전지역 중소기업 중 지역특화산업(①무선통신융합, ②로봇지능화, ③바이오기능성소재, ④국방·방산·드론, ⑤문화산업, ⑥ICT·SW, ⑦지식재산서비스) 연관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이달 31일까지 지역 청년인재를 채용하게 되고, 채용을 하지 못한 기업은 9월 30일까지 채용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채용에 관심이 있는 청년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선발된 기업을 확인 후 각 기업의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인사부서에 채용 관련 사항을 문의하면 된다.대전시 정재용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혁신역량을 보유한 우수기업의 고용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기업 지원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8-13 14:38

대전시의 지식서비스분야 창업기업 지원 사업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면서 해당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대전광역시는 지식서비스분야의 (예비)창업자를 보육해 성공창업기업으로 육성하는 스마트벤처캠퍼스(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지원 사업에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스마트벤처캠퍼스는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융합기술 및 소프트웨어 등 지식서비스 분야 예비창업자의 창업 전 단계를 집중 지원해 우수창업 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대전시는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23개 팀을 선발하고, 지난해 선정 기업 중 우수기업 3개 팀을 추가 선발해 모두 26개 팀의 창업 팀을 보육하고 있다.창업 팀들에게는 최대 1억 원의 사업화자금이 지원되며, 지원 사업은 2019년 3월 말까지 운영된다.대전시에 따르면 스마트벤처캠퍼스에 선발된 23개 청년창업기업들은 최근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경진대회에 입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청년창업기업 가운데 ㈜하얀마인드(대표 오정민)는 동영상의 빠른 대사들을 단계적으로 듣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어 말하기 연습용 모바일 앱 ‘레드키위'로 사업초기부터 반디투자조합·스프링캠프·에스큐빅엔젤스로부터 투자를 이끌어냈다.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블록오디세이(대표 연창학)는 블록체인 기반 정품인증솔루션을 통해 위조 상품으로 인한 피해를 해결하는 사업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블록오디세이는 정품 검증을 위한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에게 제공될 보안 특수 QR코드, 소비자들이 정품인증을 진행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국내 투자사 A사와 대기업 B사의 공동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발돼 투자를 유치했다.클라썸(대표 이채린)도 교육 현장 내외부에서 교수와 학생이 소셜 미디어와 흡사한 UI 환경으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학습 플랫폼을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클라썸은 이 플랫폼으로 학생 IT 경진 대

대전시 | 이경 | 2018-08-13 14:37

사고 없는 시내버스 정류소 만들기에 나선 대전광역시가 오는 10월 새 정류소 모델 공개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부터 시내버스 정류소 내 승객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대전 시민들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을 운영 중이다.대전시는 현재 국민디자인단과 새로운 정류소 모델에 대한 의견을 수렴 중이며, 내달 전문가 의견청취와 설계 절차를 거친 뒤, 10월 중 새로운 정류소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대전시는 새 정류소 모델을 시범 설치한 뒤 이후 2~3개월 동안 효과를 분석해 내년도 유개승강장 교체 시 새 모델 설치를 적용할 방침이다.국민디자인단에는 한남대 이은석, 유금 교수를 필두로 시민모니터단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한밭대 도명식 교수, 대전세종연구원 이범규 연구원, 시내버스를 사랑하는 모임(일명‘버사모’) 회원 등 20명이 참여하고 있다.국민디자인단은 구성에 앞서 정류소 모델 조성을 위한 6차례의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공유해 과제진행 방향과 조사목표 설정 및 설문조사 방법 등에 대한 가닥을 잡았다.이 사업과 관련해 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은 대전시는 국민디자인단은 물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까지 폭 넓게 수렴해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대전시 이병응 버스정책과장은“민선 7기 시정 운영 기조가 관 주도에서 민간 주체와의 협업과 협치를 중요시하는 만큼 민간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모두가 공감하는 정류소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며 “사고 없는 정류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정류소 모델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단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시내버스 승객 안전사고 Zero화 정류소 만들어요’를 주제로 공모에 신청, 최종 과제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대전시 | 이경 | 2018-08-13 14:37

대전광역시가 중구 대흥동 ‘옛 충청남도 도지사공관 및 관사촌’에 조성중인 ‘테미오래’를 관리·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옛 충청남도 도지사공관 및 관사 10개동으로 이루어진 테미오래는 근대건축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는 보존하면서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이곳은 근대건축전시관과 작은도서관, 시민⋅작가 공방, 지원센터 및 레지던스 등으로 활용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테미오래 수탁기관은 공고일(10일) 현재 신청기관 주사무소(본사)가 대전시에 소재하는 공공 및 민간 비영리법인·단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및 마을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며, 테미오래 운영취지에 부합되는 역량을 갖추고 문화예술 관련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신청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접수하며, 옛 충청남도청사 본관 2층 도시재생과에서 수탁 신청서를 접수받는다.이와 관련된 모집공고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아울러, 대전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수탁기관 선정을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광역시 테미오래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심사위원회는 수탁기관의 적격성과 사업수행 능력, 지역사회 협력성 등을 심사·평가해 가장 적합한 기관을 테미오래 수탁기관으로 선정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선정된 수탁기관과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한 뒤 2019년 1월 1일부터 테미오래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위탁운영기간은 2019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3년간이며, 위탁기간중 인건비, 운영비 등은 대전시가 지원한다.대전시 성기문 도시재생본부장은 “테미오래를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공모와 심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시민주도적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해 지역

대전시 | 이경 | 2018-08-12 13:43

대전시는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마다 시장과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이 직접 청렴방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청렴방송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현 정부의‘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반부패 개혁’정책에 따라 대전시 전 공직자가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대전 만들기에 힘을 모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지난 10일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첫 방송에 나서 공직자에게 필요한 덕목 중 첫 번째가‘청렴’이라고 강조했다.허 시장은 “지금은 우리나라가 청렴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개혁의 시기로 대전시 공직자들이 변화와 개혁의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청렴대전을 넘어 청렴 대한민국 실현에 우리 모두가 앞장서자”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다양한 반부패 청렴정책을 개발하여 추진하고 있다.업무추진비는 집행내역을 종전 3급에서 4급까지 확대해 매달 공개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4급 이상 공직자에 대한 청렴도를 평가하기도 한다.이와 함께 청렴콘서트, 청렴음악회, 시민옴부즈만 밴드운용, 청렴소식지 등을 통해 반부패 청렴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오는 28일에는 대전시 주관으로 충청권 광역 자치단체장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등이 참여하는 반부패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10월에는 대전지역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사회 협약식과 선포식도 준비 중이다.대전시 이동한 감사관은 “우선 내부적으로 반부패 혁신 동력을 마련해가면서 대외적으로는 민관 소통과 협치를 통해 사회적 청렴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대전의 청렴도를 높여 청렴 1등 도시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8-12 13:42

대전광역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2018년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경진대회에는 시 본청과 5개 자치구에서 행정서비스를 개선해 시민불편과 부담을 해소 또는 감소시킨 원스톱·시스템 통합 및 최신 기술 활용, 찾아가는 현장행정, 행정절차 간소화 등 12건의 사례가 경쟁을 펼쳤다.심사결과 시에서는 소방본부의 ‘생명을 살리는 신속한 출동, 빅데이터기반의 긴급출동시스템 개선’이, 자치구에서는 서구청의‘인공지능기반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장애인 재활운동’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소방본부의 ‘생명을 살리는 신속한 출동, 빅데이터기반의 긴급출동시스템 개선’는 긴급출동 차량이 5분 이내 도착할 수 없었던 취약지역의 비율을 최단경로 알고리즘을 적용해 큰 폭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우수사례로 평가됐다.서구청의 ‘인공지능기반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장애인 재활운동’은 스마트워치 홈트레이닝 가정 내 재활운동을 통한 가족구성원의 지지를 유도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자가운동 실천 동기유발을 통해 질병에 대한 실천 의지 등을 해결해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우수사례로 호응을 얻었다.이날 선정된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대전시 이택구 기획조정실장은“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창의적인 시책을 개발해 감동과 신뢰를 주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8-10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