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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은 내달 9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세미나실에서 ‘고고(考古)한 고대 미술 산책’을 주제로 박물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선사시대 암각화부터 삼국시대 예술까지 국내 최고 교수진을 초청해 고대 예술 아카데미를 집대성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아카데미에는 반구대 암각화와 고구려, 백제, 신라의 공예, 회화, 조각, 탑 등 국내 최고의 고고미술사 교수진들이 강사로 나선다.특히 49년 전 반구대 암각화를 처음 발견한 문명대 원로교수(동국대학교 명예교수)의 발견당시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이밖에 고구려 고분벽화의 최고 권위자인 전호태 교수(울산대학교), 고대 금속 공예의 대가인 주경미 교수(충남대학교) 등의 주옥같은 강좌를 듣고, 고대인들이 염원했던 예술세계에 대한 전문적인 해석을 함께 들을 수 있다.아울러 서산 마애불상, 예산 화전리 사면불상, 연기 칠존불비상 등을 답사해 백제문화권의 지리적 위치와 예술성의 영향에 대하여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현지답사도 마련된다.이번 박물관 아카데미는 2007년 시작돼 24회 차를 맞고 있는 전문 성인 강좌로, 고대 예술에 다양한 역사와 문화뿐만 아니라 현재 학계에 논의되고 있는 심도 깊은 학술성까지 겸비한 박물관의 중점 학술프로그램이다.접수방법은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pre/index.do) 공지사항이나 선사박물관 전화(042-270-8641~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9-04-19 16:34

“보스턴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는 너도나도 창업하려한다. 그런 열정은 어디에서 나왔을까?”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현지시간) 오전, 보스턴 창업 문화 확산의 중심인 MIT기업가정신센터(Martin Trust Center for MIT Entrepreneurship)와 캠브리지이노베이션센터(Cambridge Innovation Center)를 방문했다.1990년대 초에 설립된 MIT기업가정신센터는 대학 내 기업가정신 확산 및 혁신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및 기업가정신에 관한 교육 등을 실시하고,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만나 창업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곳이다.또한 학생이 구상한 벤처사업에 대한 재정지원, 외부전문가와의 밀착 멘토링, 창업가와 투자자를 직접 연결해 주는 데모데이 운영및 창업 관련 경진대회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허시장과 면담한 트리쉬 코터(Trish Cotter) MIT 기업가정신센터 운영소장은 학생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고, 학생시절부터 기업가적 실습 기회를 확대한 결과, 지금의 창업 열풍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허 시장과 방문단은 켄달스퀘어에 위치한 캠브리지이노베이션센터(CIC)를 방문했다.민간기업인 CIC는 공유오피스 플랫폼에 창업지원서비스를 추가한 곳으로 스타트업, 대기업, 1인 기업가 등 다양한 기업가들을 위한 업무 공간 임대 및 공동 작업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1999년 MIT 졸업생에 의해 설립된 CIC는 70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입주 기업에게는 공유업무 공간 및 투자자 매칭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다양한 입주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투자 및 사업아이템 개발 등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켜 창업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세계최고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한 보스턴이 시사하는 점은 MIT 등 대학과 투자자(액셀러레이터), 기업이 연계해 혁신

대전시 | 이경 | 2019-04-19 16:29

대전시의 중국 인센티브 의료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대전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중국 대련시의 기업인 4명이 대전을 방문해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체험하고, 대전 및 인근 지역 명소를 탐방하는 등 의료관광 현장실사를 다녀갔다고 밝혔다.이들은 대전 및 충청 지역 출신의 중국 교포 기업인으로 올해 여름휴가 기간 중 소속 직원들에게 건강검진을 포함한 인센티브 의료관광을 추진하기 위해 대전을 사전 방문했다.이들은 4박 5일 일정으로 관내 종합병원을 방문해 고가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은 후, 성형 및 체형관리 전문 의료기관의 의료장비와 시설 등을 꼼꼼하게 체크했다.또한 유성온천,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수목원 등 관내명소와 공주한옥마을, 백제문화관광단지 등 관광명소를 직접 답사했다.시는 현재 청주국제공항에 중국 대련과 직항 노선이 운항됨에 따라 대전 접근성이 높아져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의 호기로 보고 있다.이번 현장실사를 통해 대전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체험한 기업인들은 건강검진 우대사항 등을 협의하는 등 소속 직원들의 대전 방문을 구체화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MOU를 체결했다.중국 대련 소재 기업인 정청송 대표는 “조부의 고향인 대전에 방문하게 되어 뜻깊으며, 대전 의료기관의 뛰어난 의료서비스를 체험한 후, 소속 직원들에게도 적극 추천해 줄 수 있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입소문의 영향이 큰 의료관광의 특성 상 비록 소수의 기업인들이지만 이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향후 대전 의료관광객 유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시 원방연 보건정책과장은 “올해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청주국제공항 직항 노선 연계 도시를 타깃으로 대전의료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인센티브 의료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진 만큼 기회를 놓치지 않고 보다 많은 의료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4-18 16:26

대전시는 개정(‘18.12.27)된 장애인연금법 시행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장애인연금 수급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급여수급자)의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30만 원(현행 25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연금 : 생계·의료수급자 25만원 → 30만원주거·교육·차상위 25만원 → 25만3천750원이에 따라 장애인연금 수급자(약 1만 550명) 중 기초생활수급(약 4,300명, 현행 수급자의 약 40%에 해당)의 기초급여가 30만 원으로 인상돼 부가급여 8만 원 등 최대 38만원을 지급받게 된다.또한 장애인연금 수급자 중 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한 나머지 수급자(차상위 계층 등)의 기초급여액은 25만 3750원으로 인상되어 최대 32만 3750원을 받게 되며, 2021년부터는 월 30만 원으로 인상 지급하는 방안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의 수급자는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지 않음장애인연금은 만18세 이상의 중증장애인(1급, 2급, 중복3급장애) 중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122만 원, 부부가구 195만2000원 이하의 경우로, 장애인연금을 받고자 하는 중증장애인은 주민등록지를 관할하는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대전시 김은옥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장애인연금 인상이 중증장애인이 장애로 인한 추가비용 현실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19-04-18 16:24

대전시 공동체지원국과 자치구 동 공동체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17일과 18일 광주에서 워크숍을 가졌다.대전시와 자치구 워크숍은 올해 공동체 생태계조성사업을 시작하면서 자치구에 공모사업을 이관하고, 구 중간지원조직 설치를 지원하는 등 자치구에서 직접 사업을 하는 원년에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17일 광주시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중간지원조직의 필요성 및 역할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장자울 휴먼시아 4단지와 까망이 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북카페 ‘도란도란’을 탐방했다.또한, 광주마을만들기 운동의 초기부터 철학적 기반과 비전을 가지고 네트워크 등을 이끌고 있는 공동체 ‘모닥’ 최봉익 대표의 ‘마을공동체의 가치와 철학’을 주제로 특강도 들었다.18일에는 남구 마을공동체 협력센터를 방문해 남구의 특화사업인 마을분쟁센터에서 하고 있는 ‘소통방’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참석자들은 남구 마을공동체 협력센터 안내로 양림동과 효덕동 소통방 운영 및 공동체 활동사례를 들었다.대전시 강영희 공동체정책과장은 “이 워크숍이 주민 스스로가 문제해결을 해나갈 수 있는 공동체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행정 지원의 기반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4-18 16:21

대전의 경쟁력 있는 바이오 기업이 미국 보스턴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된다.공무 출장 차 미국을 방문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17일(현지시간) 세계 3대 바이오클러스터 중 하나인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를 방문, MIT 대학, 보스턴시 등 주요기관을 방문하고 대전-보스턴 민간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보스턴은 하버드, MIT 등 48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 메사추세츠 국립병원, 하버드 의대병원 등 유수의 종합병원, Biogen과 같은 500여개의 바이오테크 기업이 네크워크를 형성하며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루고 있으며, 이들 간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제약산업 분야에서 강세를 나타내는 미국의 대표 바이오클러스터다.허태정 시장은 이날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의 성공 비결중 하나인 랩센트럴(‘Lab Central’)을 첫 방문지로 방문, 기관설립 목적과 운영방식, 바이오벤처 지원내용 및 성공요인 등을 공유했다.랩센트럴(‘Lab Central’)은 고가의 첨단 연구장비를 월 사용료만 내고 빌려서 사용할 수 있는 바이오스타트업 전문육성 기관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학교와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바이오산업 인프라다.허시장은 이날 전 세계의 글로벌 파마들을 보스턴지역으로 모여들게 하는 랩센트럴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시설 안내를 맡은 Biolabs 소속 장자크(Jean-Jacques Yarmoff)와의 인터뷰에서 초기기반 시설 구축 및 운영체계 정립 시 주정부의 역할이 무엇인지 등을 물었다.두 번째 일정으로 세계적 명문 MIT 대학을 방문한 허 시장은 산자이 사르마(Sanjay Sarma) 부총장으로부터 전 세계 예비창업가들을 성공적인 창업가로 성장시키는 MIT의 획기적인 교육시스템인 Open Learning 시스템을 듣는 한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논했다.이어 방문한 보스턴 시청에서는 마틴 월쉬(Martin Walsh) 시장과 함께 보스턴 및 대전의 산업생태계에 대

대전시 | 이경 | 2019-04-18 16:18

대전세종연구원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센터장 주혜진)는 4월 17일(수)에 2019년 제1회(통합16회) 『대전세종여성가족정책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대전과 세종의 광역생활권 구축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정책들이 제안·집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시 여성가족정책 추진 기관의 현안과 과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논의함으로써 여성가족정책분야 전문가와 실무기관 종사자, 활동가 등 관계자들의 상생협력 기반 마련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영세 공동대표(세종시의회 부의장)가 좌장을 맡고, 하미용 센터장(세종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황미영 관장(세종아동보호전문기관), 김미경 소장(종촌종합복지관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이희경 센터장(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 각 기관의 현황과 과제를 발표했으며 최해경 교수(충남대학교), 최성은 박사(대전세종연구원)의 토론으로 진행됐다.하미용 센터장 등 발표자들은 앞으로 세종시 여성가족정책 추진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과 지원인력의 전문화와 경력유지를 위해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다.대전세종여성가족정책포럼은 2016년부터 대전과 세종지역의 여성가족정책 기관 종사자와 전문가, 활동가들이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성평등 정책의 점검을 통해 성평등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대전과 세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8년 5월부터 제2기 포럼이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포럼 발표 자료는 대전세종연구원 홈페이지(www.ds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9-04-18 16:16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19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대전시는 지난 2월 문체부 주관 2019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공모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대전지역 내 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공고 및 전문가 평가를 거쳐 2개 기업을 선정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지원했다.대전시에 따르면 ㈜리모샷과 추진한 ‘대전명소 기반 게임형 야외체험학습 콘텐츠 개발’과제, ㈜아신아트컴퍼니와 추진한‘제빵 체험형 뮤지컬 ’ 등 2개 과제 모두 이번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대전명소 기반 게임형 야외체험학습 콘텐츠는 대전시 추천명소 40여곳을 대상으로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한 게임기반의 교외체험학습 융복합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한다.제빵 체험형 뮤지컬 은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인 성심당과 함께 빵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과 빵이 만들어지는 동안 퍼포먼스 뮤지컬을 관람하는 시민참여형 융합콘텐츠 개발을 통해 대전시의 브랜드를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시의 지역특화 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고 육성해 지역 콘텐츠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소재 발굴로 대전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관광이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4-18 16:13

대전시는 18일 오후 1시 창의실에서 홍종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과 최철규 대전 마케팅공사 사장, 최철원 대전관광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방문의 해 기획위원회 분과회의를 개최했다.기획위원회 분과회의는 지난 3월 18일 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분과별 회의를 통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한 결과이다.‘여행콘텐츠 분과’는 여행상품 기획과 발굴 등, ‘여행기반 분과’는 수용태세 개선과 여행편의 제공 등, ‘홍보·마케팅 분과’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이벤트 실시 등을 담당한다.이날 회의는 여행콘텐츠 분과, 여행기반 분과, 홍보·마케팅 분과 순으로 진행됐으며, 소규모 인원으로 회의가 진행된 만큼 심도 깊고 열띤 토의와 대전 방문의 해와 관련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이 오고갔다.여행콘텐츠 분과에서는 여행도시 대전이 되기 위해서는 대전에 있는 다양하고 매력 있는 관광자원을 콘텐츠로 재구성하고 상품화하는 것이 포인트인 만큼 판매할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여행기반 분과에서는 여행객들이 친절한 서비스에 감동을 받으면 재방문으로 이어진다며, 여행 관련 종사자의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한 캠페인 실시가 제안됐다.홍보·마케팅 분과에서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개최되므로, 사전에 SNS를 통한 홍보를 대폭 확대 실시해야한다는 의견을 제안됐다.대전시 김용두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분과회의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실무추진단의 검토를 거쳐, 실행해 나갈 것”이라며 “추진이 결정된 사업들을 반영해 올해 상반기까지 대전 방문의 해 3개년 추진계획을 최종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4-18 16:13

대전시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저탄소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SOS 나의 지구를 구해줘!΄로 미세먼지 문제와 연계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 생활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과 동참을 유도하자는 취지다.먼저 시는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오는 20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홍보 캠페인과 다양한 시민 체험부스를 운영한다.대전기후․환경네트워크 등 7개 단체가 참여하는 이날 캠페인에서는 도시숲 열린체험 숲마실, 천연재료를 이용한 세제 만들기, 짚을 이용한 계란꾸러미 만들기, 업사이클링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 시민이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시․구, 사업소, 산하기관 등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한편 시청역 지하철 역사에서 대전도시철도공사와 함께 녹색출근 홍보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시와 구청, 엑스포 다리 등에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통해 기후변화로 피곤해져 있는 지구에게 잠시 쉼표를 주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진행한다.이밖에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확산을 위해 대규모 아파트단지, 대전연고 프랜차이즈 등과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협약과 찾아가는 기후교육 등도 추진될 계획이다.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구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가 살고 있는 대전, 더 나아가 하나뿐인 우리의 지구를 지키는 일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4-17 16:45

대전 방문의 해 시민서포터즈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대전시는 ‘대전 방문의 해 시민서포터즈단’을 홈페이지 개설과 함께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대전시는 앞서 시 전체적으로 대전 방문의 해 분위기를 만들고, 대전 여행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을 단장으로 시민서포터즈단을 구성한 바 있다.시민서포터즈단은 평소에 자발적으로 대전 여행 홍보, 행사 유치활동 등을 하게 되며, 보다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활동을 원하는 서포터즈는 세부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세부프로그램은 재능기부, 행사 운영 지원 등을 지원하는 ‘수시프로그램’과, 서포터즈가 정책을 제안하고 활동비를 지원받는 ‘정기프로그램’이 있다.대전시는 내실 있는 시민서포터즈단 운영과 활동을 위해 점수제와 등급제를 운영한다.대전시는 시민서포터즈단 활동내용에 따라 사은품 교환에 사용 할 수 있는 활동점수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등급을 부여해 경쟁과 재미를 꾀하도록 했다.대전시 김용두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 방문의 해의 성공은 대전 시민의 관심과 공감대 형성에 달려있다”며 “시민서포터즈단이 안정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 방문의 해 시민서포터즈단 가입과 세부프로그램 신청은 대전 관광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tou/index.do) 에서 할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9-04-17 16:44

대전시는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동주택 세대별 종량기(RFID) 설치사업’을 올해 더욱 확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대전시가 지난해까지 공동주택 36개 단지, 2만 5,145세대에 ‘세대별 종량기’(RFID) 355대를 설치하고 운영 상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종량기 설치 전과 비교해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총 2,729톤 감소(월평균 47.1% 감량)했다.공동주택 ‘세대별 종량기’(RFID)는 각 가정에서 음식물류폐기물을 배출할 때, RFID 카드로 배출자와 무게를 인식한 후, 중앙시스템에 자동 전송돼 본인이 버린 양만큼 배출수수료가 부과되는 방식으로, 각 가정에서 배출한 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단독주택의 경우 버리는 만큼 납부필증(스티커)을 부착해 배출하는 세대별 종량제가 적용되고 있지만 공동주택은 배출수수료를 아파트 단지별로 공동 부담해 감량이 쉽지 않았다.하지만 세대별 종량기(RFID)를 설치하면 배출자가 버린 양만큼 부담하도록 해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입주자가 필요한 만큼만 조리하거나 국물을 따로 버리는 등 자발적인 감량노력을 실천하게 돼 자연스럽게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대폭 줄어든다.또한, 세대별 종량기(RFID 기반)는 투입구가 자동 개폐돼 기존 음식물류폐기물 수거 용기보다 위생적이고, 악취감소 등 주변 환경을 보다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어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도 있다.대전시는 올해도 215대 이상 종량기(RFID 기반)를 공동주택에 설치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해 자치구의 시비보조금 신청을 받아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시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공동주택 RFID 기반 종량기 설치사업은 시비보조사업을 통해 각 구청에서 설치희망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세대수와 관리역량에 따라 선정해 설치를 추진하며, 선정된 공동주택은 설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향후 신축되는 공동주택은 사업시행자로 하여금 세대별 종량기 사전 설치를 권고하는 방식으로 감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대전

대전시 | 이경 | 2019-04-17 16:43

대전시는‘1분기 민간 대형건축공사장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지역의 자재·장비·인력 사용 포함)이 당초 목표인 65%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관내에서 시공 중인 연면적 3,000㎡이상의 민간 건축공사장 71곳을 대상으로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현황을 조사하고, 지역 하도급률이 저조한 12개 현장에 대해 지난 달 21일부터 29일까지 중점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시는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사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공·감리 실태점검 및 안전점검을 병행해 시·구·지역건설 관련협회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71개 민간 대형건축공사 현장의 하도급 발주금액 1조 2,369억 원의 약 65%인 7,979억 원을 지역업체가 수주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전분기(‘18년 4분기) 지역하도급률인 66% 대비 1% 감소한 수치지만, 대규모 신규현장의 하도급 발주금액 증가로 1분기 지역업체 수주금액은 7,979억 원이 되어 전분기 수주금액인 6,986억 원에서 993억 원이 늘어나 실질적인 수주금액 면에서는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지역하도급률 65%이상 초과 달성한 현장은 전체 관리대상 71곳 중 58곳으로 82%를 차지해 전분기 초과달성 현장 비율 80%에서 2% 증가했다.앞으로 대전시는 지역하도급률 우수현장에 대해 지역협회와 함께 격려방문을 실시하고 연말에 6개 현장을 선발해 시장표창을 수여 할 예정이다.지역하도급률이 현저히 저조한 현장에 대하여는 해당 시공사에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제고 대책 강구 등을 요청하고 관할구청 및 지역협회와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대전시 김준열 주택정책과장은“앞으로도 시, 구, 관련 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민간 대형건축공사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정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4-17 16:42

대전시 여성가족원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수강생 일반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제26회 수강생 작품한마당’을 개최한다.‘당당한 여성이 되기 위한 첫걸음! 여성가족원이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47개 과목의 강사와 수강생들이 참여해 1,500여점의 작품전시와 판매, 인기강좌 체험관을 운영, 수강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이번행사 첫날인 17일에는 생활도예, 네일아트, 헤어이자인취·창업, 지문으로 알아보는 기질과 진로, DIY가구만들기, 카이로프락틱 등 15개 체험관이 운영된다.여기에 천연발효유기농빵, 천연비누와화장품, 아크릴페인팅&포크아트, 밑반찬창업 등 13개 강좌 수강생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예비창업관을 운영해 수강생의 취·창업 동기를 부여함은 물론 경력단절여성 사회참여를 위한 행사로 포커스가 맞춰진 것이 예년과 달리 볼 부분이다또한 여성가족원 자원봉사회에서 사랑 나눔 먹거리장터, 여성긴급전화 1366상담, 찾아가는 취·창업상담, 북부여성가족원의 창업지원시설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부대행사가 풍성하다.특히, 17일 오후 2시부터는 여성가족인 끼 경연대회 ‘여성가족 당당 페스타’개최로 강사·수강생 등 참여자 모두의 화합 분위기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둘째 날인 18일에는 전시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된다.대전시 이현미 여성가족원장은“지난 26년간 여성과 가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여성가족원은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강화와 가족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index.do)와 여성가족원 홈페이지(www.daejeon.go.kr/lif/index.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여성가족원(도마동, 042-270-7621)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9-04-17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