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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2020년 생생기업 해커톤 캠프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지역 내 정부출연연과 중소기업이 함께 캠프를 구성해 제품의 기획에서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집중 지원해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견인해주는 사업이다. 매출액 80억 원 이상 기업에게는 새로운 먹거리 창출 아이템 발굴을, 매출액 30억 원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는 제품의 업그레이드를 통한 고부가가치 혁신제품 창출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총 5개 기업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모두 9개 기업을 지원해 총매출 124억 원 증가와 21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냈다. 특히, 지난해 이 사업을 지원받은 ㈜레스텍은 주력제품인 미세먼지 마스크의 글로벌 시장 진출로 베트남과 40만 달러 계약을 추진, 전년 대비 20억 원의 매출 증가와 신규인력 20명 증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 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djba.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이 사업은 대전의 출연연과 대학 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혁신기술 발굴 및 전략적 사업화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많은 기업에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3-30 17:43

대전시와 대전지방경찰청은 도심부 내 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와 30㎞로 하향하는 ‘안전속도 5030’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가능성과 심각도를 줄이고 보행자, 자전거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도시지역 중 주거·상업·공업지역 내 모든 일반도로의 최고속도를 50㎞ 이내로 제한하는 사업이다.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70%는 도시부 도로에서 발생하고 있어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처럼 차량 중심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보다 보행자 등의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한 도심부 내 도로의 속도를 하향 운영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해외연구에 따르면 시속 60㎞ 주행 중 차량과 보행자가 충돌할 경우 보행자 10명 중 9명이 사망하지만, 이를 시속 50㎞로 낮추면 보행자 10명 중 5명만 사망하고, 시속 30㎞인 경우는 보행자 10명중 1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시부 도로에서 5030 속도관리가 교통안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대전지방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의 시행에 앞서 기초자료 조사와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열어 시내 간선도로와 보조간선도로 74개 노선, 집산도로와 이면도로 227개 노선 등에 대해 적정 제한속도를 결정했다. 대전시는 국비 5.2억 원과 시비 28억 원을 투입해 속도 하향 사업과 교통안전표지 정비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대전시는 `안전속도 5030’ 속도관리구역에서 속도 준수율을 높이고 보행자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위해 최적의 교통신호체계가 유지되도록 신호운영체계도 정비할 예정이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대전지방경찰청은 해당 구간의 제한속도 단속을 3개월간 유예해 운전자가 변경된 제한속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이 최우선적으로 보호받는 교통안전 행복도시 대전이 실현되도록 행정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3-30 17:41

대전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는 민선7기 시민과 약속사업으로 최근 ‘도로교통법’ 등 개정(일명 민식이법)을 계기로 어린이 보호구역 관리에 한층 더 세심한 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추진된다. 이번 대책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건강관리, 범죄 예방을 아우르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분야별 주요 대책은 다음과 같다.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강화 대전시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을 위해 지난해보다 136억 원 증가한 169억 원을 투자한다. 올해는 우선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의무설치 시설인 신호기와 과속단속카메라를 전체 초등학교(151개교)에 설치 완료하고, 어린이보호구역 53곳을 신설 및 확대 지정해 정비하고, 보도가 없는 등하굣길 개선 등을 추진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 정립을 위해 올해 중 시범대상지를 선정해 교통안전시설을 집중 투자하고, 검증을 거쳐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불법 주ㆍ정차 근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 주ㆍ정차로 인한 시야 미확보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까지 180곳에 63억 원을 들여 주ㆍ정차 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 불법노상주차장 폐지 및 주ㆍ정차단속 강화에 따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공영주차장 공급과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업(주차공유제)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이 안전을 위한 기관 및 단체 협업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행위 근절을 위해 경찰청과 협조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학교안전대책협의회를 통해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 또한 각종 어린이 관련 단체를 통해 등ㆍ하굣길에 교통안전지도사를 배치해 학생 안전을 돕고, ‘안전체험의 날’ 등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해 세대별ㆍ계층별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갈 계획이다. 어린이보호구역 관리 강화 이미 지정된 어린이보호

대전시 | 이경 | 2020-03-30 17:39

한국철도(코레일)가 오는 31일부터 6월 28일까지 ‘대전역세권 개발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대전시 동구 정동, 소제동 일대의 재정비촉진지구 10만여㎡ 중 대전역 인근에 위치한 복합2구역 상업부지 3만여㎡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규모 1조원에 달하는 대형 개발사업으로 상업, 문화, 비즈니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과 철도, 지하철, 버스가 오가는 복합환승센터 계획이 포함돼 있다. 역세권 개발이 완료되면 철도 이용객 편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낙후된 원도심이 활성화되고 대전 지역 동서 균형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08년 첫 사업 추진 개시 후 이번이 네 번째 사업자 공모이다. 한국철도와 대전시는 민자 유치의 걸림돌이 되었던 사업성 보완을 위해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사업자공모 (1차) 2008년, (2차) 2015년, (3차) 2018년 우선 대상부지 범위를 축소해 사업성을 높이고, 사업방식도 매각과 임대 혼용으로 변경했다. 주거비율과 용적률을 상향하고, 공공기여 부담을 완화해 사업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사업부지로 활용하기 어려운 대전역 증축영역 등을 사업범위에서 제외하고, 환승센터부지는 사유지 토지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환승센터는 대전시와 한국철도가 공동 개발하되, 민간사업자도 상업복합부지와 통합 개발을 제안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주거시설 비율은 25% 미만에서 주거건축한계선(46%) 준수를 원칙으로 하되 최대 50% 미만으로 완화하고 용적률은 700% 이하에서 1,100% 이하로 상향했다. 부지 매각과 임대를 혼용할 수 있도록 사업방식도 변경했다. 상업복합부지의 70% 이하까지 매각을 제안할 수 있다. 역세권개발사업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기준도 새로 마련했다. 민간사업자는 상생기금, 지역인재채용 등 한국철도·대전시·동구청·중구청·상인회가 함께 마련한 상생협력 이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사업시행 및 건설과정에

대전시 | 이경 | 2020-03-30 17:20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오전 영상회의로 진행된 주간업무회의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보다 적극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 철저대응과 함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50대 핵심과제 추진도 잘 진행돼야 한다”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예산조기집행, 사전결제 등 적극행정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시했다. 특히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신속한 판단과 전례 없는 조치 등 속도전이 매우 중요하다”며 “규정이나 절차에 따른 제약으로 업무추진에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컨설팅, 과감한 면책, 위원회 등을 활용, 적극행정이 발휘되도록 지원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대응전략은 자치구와의 협력이 필수라고 당부했다. 허태정 시장은 “앞으로도 긴 시간 코로나19와 싸우면서 경제회복을 다뤄야 한다”며 “이는 자치구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태정 시장은 “곧 시행될 주민 긴급생활지원 등 수 많은 코로나19 극복사업은 자치구 및 주민센터와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시와 자치구 전달체계를 일원화 해 생계지원이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하라”고 덧붙였다. 또, 허태정 시장은 오는 5월로 앞당겨 발행 예정인 지역화폐가 경제회복을 위해 보다 다양한 기능을 발휘토록 정책을 개발하라고 지시했다.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 극복 생계지원비로 전달되는 카드를 지역화폐와 연결하면서 더 많은 기능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라”며 “사용할인율 적용, 자영업자 수수료 면제 등 시민혜택을 넓히자”고 말했다. 특히 허태정 시장은 “지역화폐를 시민이 널리 활용해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와 더불어 분야별 공동체를 지원하고 묶어주는 역할 등 기능 다변화

대전시 | 이경 | 2020-03-30 17:14

대전지역 코로나19 완치율이 30일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시는 지난 3월 2일 첫 완치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모두 18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확진자 2명 중 1명 이상이 완치된 셈이다.대전시는 3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동안 사망자 없이 완치자 수가 50%를 넘어선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국가지정병원인 충남대병원과 감염병전담병원, 시가 유기적 협력을 통해 환자를 관리해 온 결과라는 설명이다. 대전시는 최초 충남대병원 중심으로 이뤄지던 환자 치료를 3월 17일 이후 감염병전담병원인 보훈병원과 대전제2노인전문병원으로 다원화하고, 회복기 환자는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적기에 전원하는 방식으로 충남대병원이 중증 및 신규 환자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남은 환자 16명은 각각 충남대병원(13명)과 보훈병원(1명), 국군대전병원(1명)에 분산 치료 중이며, 병원퇴원 후 자가격리 중인 1명을 포함하면 완치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향후 충남대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 중 회복기에 들어선 환자는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이송하고, 남은 충남대병원 국가지정병상은 대구․경북과 세종시 환자 치료 등에 제공해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을 위한 사회적 책임도 다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지난 2월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누적 완치자가 치료 중인 사람의 수를 넘어섰다”며 “아직까지 해외 유입과 산발적 감염에 따른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3-30 17:13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30일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유성구 규제개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코로나19로 극심하게 침체된 경제활력을 제고하고 구민 참여와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수요자 및 현장 중심 규제발굴 ▲규제개혁 역량 강화 ▲규제개혁 추진기반 강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11개 세부과제를 마련해 본격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한다.수요자 및 현장 중심 규제발굴을 위해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규제개혁 과제 발굴 보고회 개최, 민생규제 혁신공모 참여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수요자와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5월 이후에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다시 재개해 소상공인, 기업 및 구민이 필요로 하는 규제를 현장에서 적극 발굴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규제개혁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온라인 규제개혁 톡(Talk)방을 운영해 우수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직원교육도 추진해 직원들의 전문성과 규제혁신 민감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분야별 등록규제 주기적 정비, 규제개혁위원회 운영 내실화, 규제개혁 홍보강화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규제개혁 추진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극심하게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 소상공인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규제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3-30 10:56

대전시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이하 ‘협의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 가입은 건강도시 조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국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협의회는 지자체의 건강도시 프로젝트 활동을 네트워크로서 뒷받침하기 위해 2006년 설립됐으며, 현재 서울특별시 등 전국 100개 광역ㆍ기초자치단체가 정회원, 서울대 건강증진연구센터 등 11개 건강정책 관련 기관이 준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대전시는 지난 26일 정회원 가입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9월 경북 포항시에서 열리는 정기 총회에서 가입 인증패를 받는다. 시는 협의회 가입으로 건강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과아울러 협의회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 도시간 벤치마킹을 실시해 건강도시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협의회 가입은 건강도시로 나아가는 절차이자 건강도시를 구축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협의회 가입을 마친 만큼 앞으로 시정의 정책결정 시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나가는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해 6월 건강도시 기본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중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에 가입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정책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시 | 이경 | 2020-03-29 16:08

쇠퇴해가는 마을 한 복판에 자리 잡은 어린이공원이 청년창업가의 소호(SOHO)공간은 물론 커뮤니티센터와 지하주차장까지 들어서는 복합주거클러스터로 탈바꿈한다.이른바 사람이 떠나는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이 대전에선 처음으로 유성구 어은동에서 올해 말 완성된다.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017년 말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공청회와 건축설계 등의 준비기간을 거쳐 어은어린이공원 일대를 소호형주거클러스터로 되살리기 위한 어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최근 유성구청사와 한빛아파트를 중심으로 하는 어은동 일대는 20-30대가 주축이 된 어은동 상인들이 매년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안녕축제’를 개최하는 등 도시재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유성구가 추진하는 어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활용도가 떨어지는 대지면적 천781㎡크기의 어린이공원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하1층에는 주차장을, 지상 2층 건축물에는 소호형주거클러스터(가칭 안녕 어울림센터)를 조성하는 게 핵심이다.세부사업별로 보면 지하에 이천29㎡의 공간을 만들어 54대 수용규모의 주차장을 건설하고 지상에는 기존 어린이공원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어린이 공원 옆에 들어설 소호형주거클러스터는 연면적 천115㎡의 2층 건축물로, 1층은 회의·작업 등 공동 시설인 커뮤니티센터가 입주하고 2층에는 창업 오피스 및 셰어하우스가 들어선다.셰어하우스는 예비창업자에게 우선 제공될 계획이며 투명하고 공정한 임대가 이뤄지도록 여러 방안을 강구중이다.유성구는 어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되면 대전 원도심 등 인근 지역의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델로 전파될 것으로 보고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은동이 대전시에서 최초로 마무리되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선구적인 재생 모델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젊음과 공유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는 어은동 마을공동체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대전시 | 이경 | 2020-03-29 15:30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한다.구는 관내 신청되는 공동주택 인·허가 건에 대해서 사업계획 승인, 분양승인 등 행정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해 건설업체 자금마련에 숨통을 틔우고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와 함께 입주자모집공고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견본주택을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할 것을 권고해 다수 인원이 방문하는데 따른 감염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기로 했다.코로나19로 사업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불법건축주 및 불법광고물 설치 광고주에게는 시정기간을 연장하고 과태료도 징수 유예해 주기로 했다.당사자의 신청에 따라 불법건축물 행정절차 기간은 현재 105일에서 최장 225일까지, 불법광고물 행정절차 기간은 현재 90일에서 최장 165일까지 연장되며, 과태료는 징수유예 결정일 다음날로부터 1년 이내로 연장된다.납세자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각종 세정지원도 함께 추진된다.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하고 체납차량번호판 영치도 영치예고로 전환되며 체납자의 예금‧보험 출금조치, 차량‧부동산 공매절차도 최대 1년까지 유예하기로 했다.취득세‧지방소득세‧종업원분 주민세 등 각종 신고세목의 신고‧납부기한도 6개월(1회 연장, 최대 1년)범위 내에서 연장하고 있으며,이미 고지한 지방세 납부가 어려운 경우 역시 동일한 기간 범위내에 징수유예 등이 가능하다.아울러 확진환자, 자택격리자 및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피해 업체 등에 대해서는 부과제척기간 만료 임박 등 법률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피해상황에 따라 최대 1년까지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현재 세무조사를 진행 중인 경우에는 세무조사를 중지 또는 연기하는 등 최대한 납세자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조기 종식을 위해

대전시 | 이경 | 2020-03-29 15:28

대전시가 유럽과 미국 등 해외에서 입국하는 무증상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검사하는 특별 관리방안을 시행한다. 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해외로부터의 감염병 역유입에 의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방역지침 상 유럽에서 오는 입국자 중 무증상자는 입국 후 3일 이내에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2주간 자가 격리토록 돼 있다. 미국에서 오는 입국자는 2주간 자가 격리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에만 검사를 받도록 돼 있다. 대전시는 보다 확실한 감염병 차단을 위해 원칙적으로 대전역이나 서대전역에 도착하자마자 임시격리시설로 이동해 검체를 채취하고 검사결과가 나오면 각자 집으로 돌아가 자가 격리토록 하는 특별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시는 침산동 청소년수련원과 만인산 푸른학습원을 임시 격리시설(66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정부의 특별수송대책에 따라 대전역과 서대전역에 도착하는 해외입국자를 전용버스나 소방 구급차량으로 시설에 수용, 검체 채취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해외입국자의 검사결과 나올 때까지 1~2일 정도 격리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자가 격리 또는 병원 입원토록 조치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입국자의 경우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전시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정부 지침보다 더 강력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에 따른 해외입국자 가족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3-28 16:09

대전시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학원과 교습소 등 집단감염시설에 영업 중단을 권고하고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명령을 내렸다.대전시는 27일 오후 직원 530여 명을 동원해 시내 학원 2,400여 곳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휴원을 권고하고 감염병 예방준수사항 이행을 당부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김재혁 대전시 정무부시장도 이날 오후 유성구 노은동의 한 학원을 방문해 영업중단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대전시는 최근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학원과 교습소에 4월 5일까지 운영을 중단하도록 권고했다.불가피하게 학원을 운영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1항 제2호에 의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명령했다.예방수칙 준수 명령 미 이행시 관련법에 의한 집회‧집합금지 등 행정조치를 명할 수 있으며, 벌금 부과 및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 등 손해배상이 청구된다는 점도 통지했다.대전시 박문용 교육청소년과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어렵더라도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해 운영 제한기간인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휴원하는 학원‧교습소에 5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신청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시 교육지원청에 휴원증명서를 신청‧발급받아 시 교육청소년과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5월초에 지원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20-03-27 16:01